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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를 세계적 대학으로 만들라

일시: 1997.03.11 (화) 장소: 한국 충남 선문대학교

(앞부분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세계에는 사상적인 기조가 없어요. 이것을 세워야 합니다. 이것을 세우는 것을 지성세계에서 나에게 의탁한 것입니다. 미국도 그렇고 구라파도, 전 세계의 나를 아는 사람은 금후의 사상적인 가치관을 설정해 가지고 새로운 문화창조 세계인 21세기를 맞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인맥을 길러 내야 할 전당

그러면 선문대학은 지성세계의 전당인데, 여러분들이 그런 관에 있어서의 세계의 지성인들이 보는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여기서 뒤떨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앞서야 된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철저히 그 수준을 넘게끔 교육시켜야 할 책임을 내가 느끼고 오늘 왔어요. 아시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철저히 교육해야 되겠다 그거예요. 곽정환이, 알겠어?

그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대학을 세우는 데 방대한 자원을 투자해요. 이 자원을 교회에 투자하면 얼마나 발전하겠어요? 그걸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교회라는 것은 어차피 오랜 기간을 통해서 발전하기 때문에 지금 급속적인 발전을 하는 것보다도 장기적인 발전을 하는 것이 질적인 면에서, 내적인 면에서 공고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나 이 교육이라는 것은 변천하는 사회에 있어서의 하나의 이것을 방어할 수 있는, 문화 창조세계에 방어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의 세계에서는 전체가 통일된 이런 지식 기준을 어떻게 올리느냐 하는 것이 대학의 금후의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봐요. 제멋대로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한 곳으로 방향이 일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대학이 발전해서 나라를 돕고, 문화세계를 창조하는데 선도적인 책임을 하겠다는 것은, 그런 것은 지성인들의 욕망이니 만큼 그 기준을 지향하는데 있어서 이걸 반대하는 사람은 이건 불순분자예요. 내 손으로 공산당을 때려잡은 사람입니다. 반대하는 미국의 방향을 내가 돌려놓은 사람이에요. 그렇게 알고 이 선문대학은 이건 아무 것도 아니예요. 문제될 것 없다 이거예요. 곽 이사장, 알겠어? 나 하라는 대로 해, 알겠어? 그러면 윤총장은 곽이사장이 지시하는 대로 해. 약속이라구. 약속하는 사람 손 들어. 곽이사장, 손 들어!

자,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손 들어 줘요. 미안합니다. 내가 1년 반만에 왔어요? 내가 여기 전체를 책임진 회장의 입장에서 이런 지시를 먼저 실례인 줄 알면서 전달해요. 이것이 앞으로 필시 이 학교가 가야 할, 대한민국을 넘고 지성세계의 전당으로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이러한 전당이 되기 위해서는 여기에 목표를 두고 일치 단결해 가지고, 그 방향을 빨리 격파해 가지고 그 자리에 어떻게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느냐 하는 것이 지금 여러분들에게 맡겨진 과제이고, 내가 또 학교를 세워 가지고 이걸 끌고 나가서 거기에 정착시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회장님과 더불어 여러분이, 교직원들이 하나돼 가지고, 둘이 협력해 가지고 그 목적을 달성해야 돼요. 아시겠지요?「예.」 오늘 날 왜 불렀어요? 나는 알지도 못하는데 이런 계획을 했어? 오늘 내가 여기 온 목적이 뭐예요?「대학본부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또…(곽정환)」대학 건물을 지어주면 그 대학을 관리할 수 있는 모든 훌륭한 이런 교수님들이라고 생각해요?「여기 교수님들 말입니까?」응.「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대학을 관리하고, 학교 교사(校舍)를 관리할 수 있는 이런 과거도 그런 기준이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리틀엔젤스 회관을 지어 놓고는 수십 년 가더라도 지었던 그 환경적 여건을 유지해라, 지시하고 지금까지 그런 유지를 해 나가요. 이 대학도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뭐 낙서를 하던가 이런 녀석들이 있으면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즉각적인 퇴학처분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3분의 2까지 퇴학을 시켜도 좋아요. 퇴학하게 되면 세계에 있는 모든 통일교회 2세들, 세계의 유명한 대학인을 한꺼번에 다 채워줄 테니까. 알겠어요? 이사장, 알겠어?「예.」총장, 알겠어?「예.」여기에 있는 학부장들도 책임져야 할 거예요. 그것 전부, 학교의 모든 규범에 의해서 제정한 법칙적 조건에 있어서 안 될 때는 즉각적인 처리해요. 3분의 2까지 쫓아내도 괜찮아요.

이 전당을 만든 것은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인맥을 길러 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세계적인 지도의 대표적인 인물이 돼 있어요. 그러면 그러한 인적 기반,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일생 동안 투쟁한 것이에요. 일생 동안 반대를 받고 반대하던 그들을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이제는 신봉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생긴 거예요. 그건 종교계도 마찬가지이고 정치·경제·문화면에 내가 손 안 댄 것이 없어요.

그것을, 손댄 모든 전부를 실질적인 이 학교에서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세계에 기반 닦은 것을 우리가 재차 연결시켜 가지고 보다 높은 차원의 기반을 연장시키려고 하는 것이 내가 소망하는 거예요. 뭐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막대한 경제적 투자를 다 해야 되겠지요. 이 만큼 해 놨으니, 이것으로 끝장날 수 없습니다.

단 시간에 세계 도상의 인맥으로 길러내야

무엇보다도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연세대를 극복하고, 서울대를 극복하라 이거예요. 연세대가 우리를 반대했고, 서울대도 우리를 반대했어요. 20년 전에 이와 같은 대학을 세울 수 있는 이런 놀음했으면 길러진 인맥을 가지고 세계를 잡아쥘 수 있었을 터인데, 이러한 역사적인 가치의 터전이 다 무너져 나갔어요. 그러니까 수십 년 전에 잃어버린 것을 단 시간에 세계 도상의 인맥으로서 어떻게 길러내느냐 하는 것이 과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브리지포트 대학을 내가 인수한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의 외국인으로서 종합대학을 인수한 건 나밖에 없습니다. 처음이에요. 이게 기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부작용이 많은지 몰라요. 대학가마다 뭐 '레버런 문이 지금 신문화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의 교육을 점령할 수 있는 것은 미래의 미국을 망치기 위한 것이다' 이런 별의별 소문이 났습니다.

뭐 [뉴욕 타임스], 뭐 [워싱턴 포스트] 등의 신문이 시간만 있으면 조금만 뭐가 있다 싶으면 헐뜯고 별의별 짓 다했습니다. 별의별 짓 해라 그거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나쁜 짓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당당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당당하다구요. 당당한 사나이로 살아왔어요. 이제는 반대하던 모든 것이, 이렇게 알던 것이 거꾸로 돼 버렸어요.

그래, 그런 의미에서 오늘 내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노골적으로 자기를 선전하는 이런 입장이 실례인 줄 알지만,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몰랐으니까 모르는 그 사실들은 그만큼 미치지 못했다 그거예요. 세계가 보는 기준에 있어서의 그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평균기준 이상에 있어야 할 대한민국의 동족적인 자기들이 가진 권위의 입장인데 불구하고 그 수준 이하에 있습니다. 이걸 차서 빨리 끌어올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안 끌어올리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것 책임을 저 두 사람한테 맡겼다구요. 또 여러분도 거기에 협조해야 되겠다고 약속했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내가 오늘 여기에 무엇 때문에 왔다구요?「기공식 해주시러…(곽정환)」기공식이 뭔가?「건물 공사 시작하는…」보라구요. 이사장이라는 사람이 말이에요, 기공식을 하려면 나한테 의논하고 말이에요. '기공식 하려고 하는데 날짜를 정하시렵니까?' 이렇게 문의하고 정해야 할텐데 의논도 안 하고 정해 놓고 말이에요. 이번에 갑자기 내가 청평수련소 기공식에 왔으니 말이지, 뭐 11일 선생님 중심삼고 기공식 한다고…. 그게 어떻게 될 뻔했어요. 이사장 얼굴이 뭐가 되나 그거예요. 우연히 일치했으니 이것이 모면할 수 있는 환경이지, 내가 안 왔으면 어떡할 테야? 그거 하나님이 도운 거 아니야? 하나님이 선문대학을 사랑하는 모양이지, 하나님이 보우하사.「감사합니다.(곽정환)」뭐가 감사해요? 감사 거꾸로 하면 사감이야, 사감. 이사장이 못 돼요.

그래서 돈은 누가 대고? 이것 훌륭한 교수님들, 문선생을 평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훌륭한 교수님들, 회장님을 평할 수 있는 이런 능력 있는 교수님들이 되어야 된다 하는 것이 회장은 생각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나보다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잖아요, 다. 알겠어요? 이사장, 알겠어?「예, 교수님들이 다 부모님 존경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1년 동안 월급 안 주고 투입하라고 하면 어떡할 테예요? 나만 돈을 내요?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애국적인 정신의 길을 가는데, '문총재만 애국하고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일을 해라' 할 수 있는 이런 생각하는 것이 지성인들이 가질 수 있는 생각이냐 이거예요. 어때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월급 안 주고 내가 부려먹었어요. 10년이고 20년이고 30년이고, 밥 먹고 일하는 것밖에 몰랐어요.

그러니까 단시일 내에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놓았어요. 내가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그야말로 이제는 펴놓고 자리를 잡고 단일 체제화하면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다 만들어 놨어요. 그건 대한민국도 나를 따라와야 돼요. 미국도 나를 따라와야 돼요.

21세기를 차고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라

1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들게 돼 있습니다. 90년대 말까지. 거기에는 조사요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책임지던 정보처로부터, 그 다음에는 보안사와 같은 군대 정보처, 그 다음에는 경찰 정보처, 백악관이면 백악관의 정보처, 이런 곳에서 활동하는 모든 사람은 우리 조사요원으로서 사용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들은 수십 년 동안 움직이면서 세계의 모든 사실들에 대한 내용과 그 나라에서 벌어진 비리에 대한 모든 걸 다 장악하고 있어요. 그러한 무엇을 갖지 않고서는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없어요. 미국이면 미국에 대해서 정부 부처 계장급 이상 인맥에 대한 조사를 다 해 놓고 있어요. 차기 문교부장관은 누가 되고, 차기 국방장관은 누가 된다는 것을 통계에 의해서 가지고 그것을 기사 써 가지고 언제든지 빼 쓸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백악관에 우리가 문의를 안 합니다. 국방성, 국무성이 우리에게 문의해야 돼요. 모든 열람할 수 있는 재료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워싱턴 타임스]에 와 가지고 재료를 빼 가야 돼요. [워싱턴 타임스]에 이것이 연결된 그 재료라는 것은, 세계 제일 가는 120개 도서관의 재료가 다 들어가 있어요. 그건 국방성도 없고, 국무성도 없고, 백악관도 없어요. 우리를 참고해야 할 이런 내용을 갖춘 걸 알아야 돼요.

여기서도 그럴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할 수 있는 훌륭한 교수가 있다면 거기에 컴퓨터 시스템만 연결하면 대번에 그 재료를 세계에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지금 20세기 말기가 어떻게 되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 뭐 없어요. 이런 과정을 거쳐 21세기에 새로운 문화창조의 이 세계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하느냐 하는 건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요즘에 이런 말하는 것 믿을 수 있는 이 세계에 지성인들이 많아졌어요. 옛날에 내가 이런 이야기하면 '저 공상가, 뭐 대낮에 꿈 얘기하고' 이랬다구요.

내가 50년 전에 '이제부터 세기말적인 시대가 되면 이러 이러한 문화세계가 온다. 일일생활권 내에서 세계가 움직일 수 있는 때가 온다' 얘기할 때 미쳤다고 했어요. 컴퓨터 시스템이 구축되고, 전화 같은 것도 앉아 가지고 어디든지 통할 수 있고, 회의 같은 것도 앉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일생활권 내에서 세계가 동화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다 얘기했어요. 그때는 누구도 믿지 않았어요.

그래 통일교회가 그 수준에 올라가는데 하늘이 이런 발전적 이 상대 세계를 연결시켜 주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이제 선문대가 여기에서 정지하기 위한 입장이 아니예요. 21세기를 차고 나가 21세기, 2천년, 3천년, 5천년 역사를 차고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하려니 여러분의 생각이, 방향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 그거예요.

그렇지 못하겠거든 아예 깨끗이 집에 가 쉬는 게 좋을 거예요. 아, 학교 많잖아요? 학교 많아요. 왜 단련받으면서 여기에 있을 필요 없는 거예요. 나 솔직히 얘기해요. 윤총장도 그래. 저 곽이사장 말을 듣기 싫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윤씨네가 얼마나 학자들이 많아. 늙었으면 가서 선생이라도 하고 말이에요. 재료 수습해 가지고 공급해 가지고 밥 먹을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잖아? 그래야 양심적이라구. 내 자신이 그래요. 나 이상의 사람이 나오면 무엇도 전부 다 인계해 주려는 사나이예요.

또 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고, 부족하면 빚을 내서 하는 거예요. 3배 이상 빚을 지는 운동하고 있어요. 그러면 그러한 주인을 모시는 그 대학의 교수님들은 거기에서 3배 이상은 못하더라도 평면적으로 있어서 1년 동안 월급 안 받고, 2년 동안, 3년 동안 월급 안 받고 할 수 있는 정신적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혼란한 이 학교를 수습해야 할 책임

지금 피폐된 사회에 있는 이 학생들을 믿을 수 있어요? 동풍 불면 동풍으로 가고 서풍 불면 서풍으로 갑니다. 앉는 자리를 찾지 못할 수 있는 혼란한 이 학교를 누가 수습해요? 그러한 스승들이 있어 가지고 망종을 해 가지고 방향을 모르고 날뛰는 이 학생들을 자식과 같이 길러 가지고 자리를 잡아 줘야 된다구요. 이거 하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자리를 못 잡았어요. 여기에서 데모하는 녀석은 즉각 퇴학이에요. 알겠나, 이사장! 그것 경고해요. 교수들 경고해요.

이러지 않고는 내가 계획하는 단시일 내에 세계를 선도하고 자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 수 없다고 보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래 주기를 바래요, 그래 말아 주기를 바래요? 그래 주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뭐 초등학교 학생들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동료니 연배니 다 친구로 생각하고 말이에요. 그 친구 가운데도 잘나고 주장한 게 좋다면 협조하는 것이 사회의 도의적인 방향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곽정환이도 배짱을 갖고 나서라구요.

지금까지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오늘로 새로이 전부 다 채용하는 계약을 맺으면 좋겠어요, 계약. 3년이면 3년, 그 뜻 앞에 절대 후원해 가지고 학교가 가는 방향에 흑점을 남기지 않을 수 있는 자기 자세의 터전을 유지하겠다 하는 자세가 돼 있으면 의논해 가지고 3년이면 3년, 5년이면 5년, 새로이 계약하는 거예요. 새로 들어온 사람들은 전부다 1년 이상 계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변호사를 중심 삼고 딱 해 가지고 공증을 세워 가지고 전부 다 입적시키는 이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나 처음 만나서 방향을 제시하는 바예요, 아시겠지요?

자, 그러면 학교 비용을 누가 대요? 이사장!「아버님께서 희생적으로 그동안 지원해 주셨습니다.」나 홍길동 같은 사람이라구요. 나 대한민국의 적을 떼 가지고 다른 나라의 국민이 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내가 핍박받았어요. 내가 대한민국의 핍박받으면서 대한민국이 할 수 있는 좌표를 정해준 사람이라구요. 내 책임 다 했다 그거예요.

이제는 대한민국이 그 책임을 이어 받아 가지고 국민 계몽하고, 국민이 살 수 있는 이런 터전을 이어 받지 못하게 되면 이 나라를 나 원치 않아요. 내가 대한민국 민족으로 태어나 한을 품은 사람이라구요. 얼마나 반대받았어요. 이 놈의 자식들, 전부 다. 침 뱉고 날아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 솔직한 얘기예요. 그래서 1년 반쯤 안 오니까 선생님 오라고 안달하는 거예요. 오면 거지 떼거리 돼 가지고 돈 달라고 손 벌리게 돼 있습니다. 여기 선문대학 이사장이라는 작자가 '아이구 선생님 돈 대 줘야 됩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인재를 길러요, 남한테 빚져 가지고. 이 빚이 세계 통일교회 신자들의 피살을 이은 빚이에요. 나 여기에 한푼의 공금도 쓰지 않은 사람이에요. 내가 투입하고 이렇게 나왔지.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누군가가 선생님 앞에 모든 돈을 맡겨 가지고 쓰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전통을 만들어 놨어요. 월급 받고, 월급 많이 주면 일 하겠다는 사람은 월급을 조금 줘요. 월급을 안 받고라도 정신을 팔아서 그 학생들 앞에 전수해 주는 빚이 자기 월급 10배 이상으로 아는 이러한 자들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나 모든 전체의 일들은 취미적인 업적이에요. 취미적인 사업이라구요. 재미가 있어서 하는 거예요. 교육하면 교육하는 재미, 낯모르는 사람들 모아 가지고 눈물 흘리는 사상적 심정을 토로하게 될 때는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동지가 생겨나는 거예요. 한 사람이 아니예요. 수천 수만의 사람이 닐니리동동 생겨 날 때 돈이 문제예요, 거기에? 미래에 나라가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길이 환하게 열린 걸 보고 거기에 대한 재미를 느끼는데 월급이 뭐예요, 월급이. 똥개 새끼들이나 좋은 것 찾아 가지고 싸움을 하지. 나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처음 만나 가지고 이런 실례되는 말을 해서 안 됐지만, 나 그런 줄 노골적으로 그렇게 알고 앞으로 대할 때 여기 틀리게 되면 주먹을 댈 것이다, 손질도 하겠다, 그런 사람입니다. 윤박사, 그런 것 알지?「예.」그런데 김영휘 이사장 보냈는데 왜 그렇게 안 했어? 교육하라고 보낸 것 알아? 제멋대로 해 놓았다구요.

이번에 곽이사장이 온 것도 그래요. 곽이사장이 와 가지고 무슨 학교 체제라든가 뭘 변경시켜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내가 지시했기 때문에 전부 다 이 놀음하는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일방통행으로서 교수님들은 이사장이 주장하는 것은 회장님이 주장하는 것으로 알고 거기에 보조를 맞춰 주기를 이미 약속했어요. 나 그렇게 믿고 돌아갑니다.

미국 50개 주와 남미 33개 신문사의 힘

그러면 나한테 얼마나 부탁하는 거예요? 건설 자금 하는 데 얼마나? 3분의 1을 원해요, 2분의 1을 원해요? 이걸 정해야 될 것 아니예요? 아, 왜 가만 있어요? 저 윤박사, 얼마나 협조해 주면 좋겠어? 둘이 일어서지 왜 앉아 있어.「본관 짓는데 1만6천평이 듭니다. (윤세원)」1만6천평이든 얼마든, 내가 하는 말이 돈이 몇 천억원 들어가는 것 문제 하지 않고 몇 분의 1 대주면 되는지 물어 보는 거예요. 그것 설명할 필요 없는 거예요. 시간 없잖아.「본관 짓는데 700억원 정도 들어갑니다.」700억원은 누가 계산했어? 내가 지으면 500억원도 안 되게 지을 수 있어.「그 이하에 짓도록 노력하겠습니다.」노력한다는 거 믿을 수 없어. 나 그런 사람이야. 내가 건축에 대해 모르는 사람 아니라구요. 내 손으로 모든 시설을 감독하고 지어 나온 거예요.

그러면 엄덕문이 설계하는 것은 전부 다… 이번에도 그래요. 자르딘에 불러다가 설계를 주욱 해 놨는데 말이에요, 3배 이상했어요. 절반으로 하도록 얘기하라 이거예요. 여기에 이의 있느냐고 말이에요.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테이블에 앉아 가지고 설계한 모든 것을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 돈을 척척 내줄 수 없습니다. 그런 건 얼마가 들어가도 좋아요.

몇 분의 1을 대 달라고요? 총장부터, 지금까지 전권을 가지고 나온 윤총장이 먼저 답변해야 될 거예요. 그 동안 돈 잘 썼지, 응? 그 돈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요? 내가 교수 세 사람 길러 가지고, 레버런 문이 자기들을 불러 가지고 이용해 먹고 차 버린다는 얘기를 남기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문교부에서도 나에게 연락이 많이 왔어요. 나이 많은 윤박사, 70 노인을 왜 총장 시키느냐 이거예요. 젊은 사람이 얼마든지 많은데. 아니예요.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 안 해요. 두 번씩이나 연장해 가지고 나오는 거라구요. 이건 자기 모르는 얘기라구.

문교부 직원들을 자기들만 아나? 문교부 뒷방에 연결해 가지고 길을 내가 다 갖고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경찰국)를 통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의 정보처를 통해서 '조사해.' 하면 즉각적으로 30분 이내에 알 수 있는 재주를 가진 사람이라구요. 여기 누가 뭘 해 먹고 있다는 것 전부 다 조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문제가 법이 없고 나라가 없는 사람이 세계에 도처에 나라를 밟고 넘어 다니더라도 걸리질 않아요. 무서운 사나이예요. 보라구요. 미국의 신문하고 [워싱턴 타임스]하고 말이에요, 미국의 50개주 신문하고 남미에 33개 신문을 만들 때 전부 국경이 달라요. 법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침략을 두려워해서, 국가 보안을 위해 별의별 법을 다 만들어 놨어요.

그것을 헤엄쳐 넘어가 가지고 몇 개월 동안에 33개국에 신문사를 만들었다는 것은 그건 미국 정부도 못해요. 어느 재벌도 못해요. 레버런 문이 해 냈다는 것입니다. 왜? 그 소스(source)를 전부 다 알아요. 어느 나라의 비리, 어느 뭐 전부 다 알아요. 무엇이 틀렸다는 것도 알아요. 미국 자체를 분석해 가지고 지금 클린턴 대통령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은 이 [워싱턴 타임스]의 손에 달렸어요. 내가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문제가 달려 있다는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말이 아니예요. 물어 보라구요, 정보처에. 부시 대통령을 대통령 만든 게 나예요. 부시도 요즘에야 알아, 요즘에야. 돈을 얼마를 썼고…. 보라구요. 5만 기독교를 활용해 가지고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켰어요. 이것을 위해 움직이는 협회를 내가 내적으로 인수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원수 되는 그 사람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미국의 교회를 움직여 가지고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건 요즘에야 알지 수수께끼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가 그것 알고 혀를 차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40년 별의별 파란만장한 생애의 길을 오면서 망하지 않았어요. 망하지 않았어요. 나팔 불고 다닌다고 살아남는 게 아니라구요. 백방으로 공격해 들어오는 폭력을 밟고 넘어서고, 공산당까지 대치해 가지고 싸워 나온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의미에서는, 승리적 기반에 서 있는 레버런 문이라는것을 역사에 사실로 공증해 줘야 된다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역사를 거쳐왔으니 대학 하나 세우는 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는 섭리의 관

자, 얼른 결론짖자구요. 시간 지나지 않았어요? 10시 반인데, 10시 반인데, '아이구 공적으로 발표할 시간 다 잡아 먹고, 뭐 문총재 와 가지고 시간 안 지켰다'는 평가를 받게 하지 말라구요. 몇 분의 1을 대 주면 좋겠어요? 얘기하라구요. 100퍼센트 원해요, 70퍼센트 원해요, 50퍼센트 원해요? 교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우리 공동운명에서 같은 배 탔다구요.

윤박사, 어떻게 생각해요? 왜 가만있어? 돈이 필요하면 나한테 와 가지고 '선생님 이것 필요합니다.' 잘 얘기하드만. 그저 난 모르니까 모른 척 하고는 내가 배후에서 조사를 다 했어. 얼마 얼마 잘못 썼다, 나 아는 사람이라구요. 얘기를 안 해요. 처리할 문제 있으면 그런 것 가지고 처리하는 거예요.「공사를 직영체제로 한다는 것은…(윤세원)」

아, 설명하지 말라구요. 지금 무슨 뭐 직영체제고 간접체제고 관계없다는 거예요. 얼마를 선생님이 대 주면 좋겠느냐 그 말이라구요. 아, 학부형도 있고 교수들도 있고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보충할 수 있고 보강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런 것 활용해야 될 것 아니예요. 없게 되면 교수들이라도 모금운동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주교수! 건국대에서 쫓겨났나, 자기가 나왔나? 아, 물어보잖아. 뭐 설명 필요 없어.「제가 나왔습니다.」응?「제가 나왔습니다.」쫓겨나지 않고?「예.」난 80퍼센트는 쫓겨났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선생님이 잘못 알았어, 사실대로 알았어? 그것 솔직히 얘기하라구.「윤형섭 총장이 설립자께서 부르셨으면 가라고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어디 가라고? 문선명 총재가 부르면 가라고 그랬어요?「예.」그건 내 보내기 위한 방편적인 조건이고 변론이야. 그런 얘기보다 '솔직히 말해서 80퍼센트 쫓겨났습니다' 난 그렇게 알고 있어. 틀렸으면 그것 변명하라구.「아닙니다. 학교에서 아주 중요한 보직 정해 놓고 매달렸습니다.」매달리기는 누굴 매달려.

그런 사람을, 내가 쓰레기통에 들어간 사람을 데려다가 부총장을 시켰다는 사실은 뭘 할지 모를 거예요. 저 사람 군함을 가졌으면 복수탕감 건설의 전진적인 군대를 몰고가는 전진적인 박차를 가할 것이다, 그런 희망을 가졌기 때문에 뭐 감투 끈을 든든히 메줬다구요. 그런데 그것이 생긴 것이 우락부락하고 말이에요, 노동판 감독관 얼굴로 생겼는데 하는 것은 얌전한 색시 같은데 저걸 어떡하나. 그래 개혁적인 면에 있어서는 철두철미하게 앞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거기에 불평하는 사람은 솔직히 얘기해요. '아, 그 양반보다 나를 제2 전부 다 부총장으로 시켜주면 좋겠다.' 이런 사람 있으면 솔직히 한번 얘기해 봐요. 그 이상 할 수 있으면 그럴 수도 있지. 이제부터는 돈을 많이 다루어야 돼. 앉으라구. 아, 임자들 말고. 주교수, 들어가서 앉으라구. 3분의 2쯤만 대 줘도 문제없겠지? 윤총장.「좀 어렵지요.」어려우면 그만 둬야지.

내가 지금 해외를 돕기 위해서, 섭리의 뜻을 향해 나가는 하나님이 보는 섭리의 관은 말이에요, 국가를 희생시켜서…. 희생시키는 그 국가를 가진 주권과 나라와 국토를 무시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 전체를 투입하는 나라는 세계의 주류 국가가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로 보는 관이에요. 그 관을 가르쳐 줘야 돼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을 갖고 있는 거예요. 내가 그 이론체제를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되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재산 전부 다 팔아서 3배 이상 빚을 지고라도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투입할 수 있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도와주는 거예요. 내가 3분의 1 하면, 3분의 2는 하나님이 도와주는 거예요. 참 꿈같은 일이 벌어져 나와요.

7년 전부터 통일교회는 망한다 하는 것이 안기부의 결정이에요. 3개월 못 간다 하는 통고를 받고 있습니다. 모든 재벌들은, 은행들은 통일교 문 아무개한테 금전관계의 유통로를 걸지 말라, 끊어라, 끊어라. 별의별 곡절의 과정을 거쳤지만 나 혼자 책임져 가지고 이런 고개를 이제 다 넘었어요.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대학교도 세우고, 그 과정에서 브리지포트대학도 세우고, 내 할 짓은 다 했지만 할 수 있는 그 일은 어떻게 자금조달을 했느냐?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은 살아 있는 거예요. 하나님 알아요? 하나님 알아요? 여기 교수님들, 공과대 교수님들, 학장들, 하나님 알아요? 하나님 모르잖아요.

참부모가 건설한 대학은 흘러가는 대학이 아니다

우리 창시자의 교학 이념이 뭐예요? 첫째가 뭔가요? 애천이에요. 하나님을, 하늘을 사랑해라 그거예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유교 사상에서는 말이에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知)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하는데, 원형이정이 뭐예요? 천도지상이 뭐예요? 설명을 못해요. 삼강오륜의 원칙이, 이 우주의 발전원칙과 역사는 방향을 통해서 원칙을 따라가고 움직이는데,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라 하면 없다 그거예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사상계에 문제인물이 돼 있는 거예요. 사상계를 파탄시키느냐, 사상계를 건설하느냐, 이 싸움에 있어서 파탄시킨다고 반대하던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나 이 어깨에 달려 가지고 끌어 달라고 할 수 있는 모든 이런 길을 다 닦아 놨다 이거예요. 이거 천주교도 그렇고 로마 교황청도 반대하다가 지쳐 가지고 이제는 사람을 보내 가지고 화합하자고 교섭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그 신부 옷을 입지 말고 장가가는 게 좋을 거예요. (웃음) 아니야! 내가 로마 교황을 장가보내려고 생각합니다. 수녀 신부가 시집가고 장가가야지. 여자가 시집 못 가고 죽으면 영계 가서 갈 자리를 못 갑니다.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가보라구요. 올해도 가겠구만. 내가 시집을 보내 줘 가지고 천주교 뭐 유명한 주교든가 말이에요, 카디널(Cardinal: 추기경) 같은 사람을 소개해 주고 그러면 되는 거 아니예요?

로마 교황청도 이제부터는 독신생활을 강조하던 것을 폐지해 놓고, 시대상에 비추어 볼 때 그렇게 나오지 않을 때는 천주교의 갈 길이 암담하기 때문에 이것을 넘기 위한,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주교들, 모든 추기경으로부터 결혼을 승인한다 하는 그것을 내가 교육하려고 그럽니다.「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그러면 시집가겠어? 아, 물어 보는데 시집가겠다고 해야지. (웃음 박수)

내가 800억은 대 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800억이라고 하셨습니다.(곽정환)」800억을 대 주는데, 오늘 기공식을 넷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 본관, 그 다음에는 학생회관, 그 다음에는 기숙사, 교회. 이 800억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 난 800억도 안 들여서 깨끗이 설계한 대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잘났다고 자랑하는 여러분들. '우와, 문총재 그 회장님이 무슨 관계냐, 우리들이 주도해야지' 그런 사고방식은 안 돼요. 안 통한다 이거예요. 안 통해요. 그러면 그렇게 그것을 일방적으로 해 나가려면 말이에요. 내가 비상대책을 취할 거예요. 나 그런 수완이 있는 사람이에요.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 후루다 수상을 만든 사람이 나예요, 나.

여기에 있어서 전두환이를 대통령 만든 게 나입니다. 노태우도 내가 대통령 만들었는데, 이 놈의 자식이 나하고 한 서약서가 남아 있어요. 이것 공개하는 날에는 민정당 날아가는 거예요. 내가 그런 놀음 안 해요.

대통령 취임식을 하고 나서는 말이에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초대도 안 했어요. 싹 없어져, 이 놈의 자식! 네 말로를 두고 봐라 이거예요. 어떻게 되나. 자기들이 주인이 아니예요. 천리의 대도를 갈 민족의 갈 길의 주춧돌을 놔 나오는 그런 책임자를 속여먹어요? 두고 봐라 이거예요. 내가 이제 감옥 찾아 가 멱살 잡고 펀치를 먹이더라도 '미안합니다.' 이러게 돼 있지, 왜 이러느냐고 못하게 돼 있어요. 물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그 누구도 모를 거라구요, 여편네나 알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민족 앞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이거 정일권 총리, 이 사람 죽었구만. 당을 만들겠다고 돌아다니면서 그러길래 '어떻게 어떻게 하면 살 것이다' 코치받아 당 만들겠다고 하더니 자기 당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만 잘살겠다구 했다구요. 나 그런 사람 아니예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나를 통해서 밥 먹게 돼 있지 않아요? 안 그래요? 뭐 솔직한 얘기예요. 그 밥 먹어야 할 그 돈이라는 것은 피눈물나는, 하나님의 눈물자국이 남아 있고,인류의 눈물자국이 남아 있고, 이 땅에 만물의 눈물자국이 남아 있는 돈이에요. 내가 나를 위해서는 일전을 안 쓰는 사람이에요. 넥타이를 안 매는 사람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뭐 양반들이라고 넥타이를 매고 왔는데, 내가 노타이로 오면 실례인 줄 알기 때문에 이렇게 왔지, 집에 가면 대번에 양말을 벗어버려요. 맨발로 살아요.

왜 그렇겠어요? 1년에 2천만이 죽어 가요. 그걸 누가 책임질 거예요? 참부모의 이름이란 무서운 말이에요. 그 이름 앞에 빚지는 사람이 안 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구요. 그런 참부모가 건설한 대학이 흘러가는 대학이 아니예요. 있는 정성 모든 걸 투입해 가지고 피살을 깎아 가지고, 거기에 지주로 삼아 가지고, 그걸 토대로 해 가지고 만민, 만우주에 그 천운이, 전통이 머리 숙일 수 있는 그런 기준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문총재의 사상인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제일 가는 교회를 지어야

교회를 잘 지으라구요. 제일 가는 교회를 지어야 되겠어요. 이화여대, 연세대학 이상 훌륭하게 지어야 되겠어요. 뭐 기숙사 같은 건 뭐…. 그 다음에는 기숙사 짓는데 얼마 들어간다구요?「90억.」90억 가지고 될 게 뭐예요. 그런 기숙사 갖고 뭘 하겠나. 800억을 내가 내놓을 테니까 그 나머지 것은 여러분들이 거지노릇하든지, 빌리든지, 펀드레이징(fundraising) 하든지 해서 충당해야 돼요.

그걸 하겠다면 내가 기공식 해 주고, 안 하겠다면 그냥 돌아갈 거예요. 어때요? 협조해서 하자구요, 말자구요? 하자고 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손 안든 사람 일어서요. 다 들었구만.

자, 그러면 종이 가져오라구. 내가 써 주겠어요, 이제 머리 쓰지 않게. 그걸 관리해요. 한꺼번에 다 타서 쓸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관리인을 중간에 둬 가지고 조정할 때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지적할 거라구요. 아, 왜 우물우물하나, 문구 가져 와야지. 가져오라구. 누구한테 줘야 되겠나? (펜 들고 종이에 쓰심)

'곽정환 이사장. 금번 선문대학 제 소요부처 건설자금 조로 800억 원정을 지불 요망함. 1997년 3월 11일 문선명' 이게 문선명의 이름이 고생하누만. 거기에 '소요부처 건설부처가 4개 부처' 이러면 된다구. 자, '곽정환 이사장 앞. 금번 선문대학 제 소요 부처, 4개 부처 건설자금 조로 800억 원정을 지불 요망함. 1997년 3월 11일'

자, 요것 해 가지고 한꺼번에 돈을 쌓아 두지 말라구요. 쌓아 두지 말고 1개월분만 남게끔 남겨 놔 가면서 돈 타 가요. 알겠어요? 저 윤기원! 여기 안 있나?「저기 선화에…(어머님)」선화에 갔나? 협회에 누가 관리하는 사람 누구 있나? 이사장이 혼자 쓰게 되면 도적질할 수 있다구.「여기 대학에서 해야죠.(곽정환)」아, 대학에 안 맡기려고 그래. 대학에 안 맡겨 가지고 본부 이사장 앞에 특별경리 책임자를 만들고, 그 책임자는 선생님 직할권 내에 놔두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얼마를 타 가든 즉각 나한테 보고할 수 있게끔. (박수)

하루에 이제부터 네 곳 전부 다 기공식 하려면 큰일났구만. 그리고 일성건업 사장 왔나?「밑에 있나 봅니다.(곽정환)」응?「현장에 있습니다.」어느 현장?「기공식 현장입니다.」그 놈의 자식, 현장에 왜 엎드려 있나? 여기 올라와야지.「그래서 네 행사를 한꺼번에 본관 기공식으로 공포를 하고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한꺼번에?「예.」마, 그래도 되지 뭐.

그 학생회관은 80억이 작아. 학생회관을 잘 지어야 된다구요. 학생회관에는 각 단과대학에서 학생들이 모여 가지고 교수들을 불러 가지고 소강당에서 의논할 수 있는 부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학생들만 왔다갔다하는 게 아니고 지식 발전에 필요한 움직임을 통해서 교수들과 특별 내용을 의논해 가지고 발전시킬 수 있어야 된다구요. 제한된 학과에서 만나는 그런 교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내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학생회관을 짓는데는 80억 가지고 작다 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