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계와 나]에 대한 평이 어떤가? 「예. 내용은 아주 건실한 것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광장]보다 평이 낫잖아? 「[광장]은 이제 학술적인 쪽으로 특화시켰습니다. (손대오씨)」
요전에 소련 학생들에 관한 특집을 냈는데 뭐라고 그래? 평이 어때? 소련 학생들이 지금 미국에 와서 교육받는 거 모르지요? 소련은 지금 말려들어 가는 거예요. 이번에 미국 국무성이 비자 안 내주려다 한번 벌커덕 뒤집어졌다구요. 소련 학생들이 비행장까지 나왔는데 미국 대사관에서 틀고, 국무성에서 야단하는 걸 내가 배후에 있다고 하니까….
소련 정부로서는 비행기 타러 나갔다가 비자가 안 나왔으면 그건 안 되는 거예요. 노보스티 통신사가, 지금은 공보처가 됐지만, 거기에 모였던 사람들에게 '이제 비자 나오기는 틀렸으니 전부 다 집으로 돌아가라'고 소련 말로 귓속말을 하고 그랬지만 우리는 된다고 튼 거예요. 그건 소련 정부의 외교 루트를 통해서는 불가능한 거지요. 그렇지만 우리가 백악관을 움직인 것입니다. 국무성으로부터 각 처에 공문을 시달하게 해 가지고….
원래 비자 내주는 부처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전화가 안 되는 모양이예요. 그것을 국회의원들이 전화로 들이댄 거지요. 배후에 내가 있는지 알고 우습게 알았다가 쏜살같이 공격해 들어오니까…. 그래 가지고 우리를 찾아서는 비자 내줄 것이니까 준비해라 해서 급히 서둘렀지요.
이래 가지고 열두 시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비자도 안 받고 11시 15분에 비행장에 모인 거예요. 그러니까 2백 명의 비자를 대사관에서 보지도 않고 벼락같이 막 찍어 댄 겁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비행기 출발 시간 15분 전에 비자가 다 나온 거예요.
그것이 정식으로 라인을 통하게 되면 반 시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그런데 그럴 시간이 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테이블 위에 비자를 모두 내놓고 하나씩 가지고 들어가라 이거예요. 세상에, 미국 국무성도 그런 놀음은 처음이지요.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그걸 가지고 들어가는데, 바쁘다 보니까 자기 것 하나만 가지고 들어가야 할 것을 둘을 가지고 들어간 거예요, 비행기표하고. 그래서 사람을 시켜서 불러내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이래 가지고 벼락같이 해서 비행기를 탄 것입니다. 그러니 소련 정부가 놀라자빠진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공산세계에서는 예측도 못 하고 꿈에도 상상 못 하는 일이 벌어졌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관계돼 있던 사람들이 '야! 레버런 문의 백이 그렇게 센 줄 처음으로 알았다. 미국 국무성과 미대사관이 꼼짝못하고 순식간에 레버런 문이 쏜 사격에 나가 떨어졌다'고 한 것입니다. 이런 일화가 생겼다구요. 소련이 미국을 침략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그것이 화제가 되었다구요. 미국 국무성이 완전히 나가자빠진 것입니다. 이제는 뭐라 해도 비자 안 내주게 될 때는 소련 대사의 모가지가 달아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읽어 봐요, 어머니. 쭉 읽어요. 「당신 얘기하시는데 어떻게 읽어요?」 (석준호씨로부터 온 편지를 어머니께서 읽으심) (박수)
콤소몰이 공산당청년동맹 아니예요? 「공산당청년동맹입니다」 그게 안 돼 가지고 문을 닫았어요. 이제는 후퇴할 수 없습니다. 전진만이 남은 거라구요. 한국이나 아시아지역을 어떻게 하겠어요? 미국이 참 곤란할 거라구요. 그렇게 반대하다가 통일교회가 소련을 중심삼고 빛을 발하게 되니 반대할 수도 없고….
이거(석준호씨 편지), 카피해서 [전교학신문]에 내라구요. 요전에 난 것에 대해 여론이 뭐라고 그래요? 그 답이 이거라고 해서 보고해 주는 거예요. 「현장에서 취재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좀더 생생한 보도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석박사 보고를 꾸며 가지고 했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만약 속보(續報)를 한다면 미국에서의 세미나 광경이나 분위기를 직접 취재하면 좋겠습니다. (손대오씨)」「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하면 되잖아? (어머니)」 그것을 [세계일보]에서 취재해서 보내면 되지.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제일 좋지요. (손대오씨)」 그러면 그렇게 시키라구. 선생님 지시라고 해서 그렇게 해요. (손대오씨의 [전교학신문]에 대한 보고가 이어짐)
그쪽에서는 우리가 세계의 사상계를 대표한 방패로 나간다고 들이 제기는 거지. 「예」 그러면 '세상을 모르고 있다고, 당신이 뭘 알고 있느냐'고 하면서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이제는 그렇게 나가야 돼요. 지금 세계가 문총재를 받들고 숭배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들어왔는데, 졸개새끼들, 우물안 개구리들은 말도 말라고 해요. 부끄럽지 않느냐고 말이예요. 외국에 나가게 되면 창피를 당하고 배밀이하면서 거꾸로 들어올 수밖에 없는 그런 신세타령을 해야 할 입장인데, 뭐가 어떻다 어떻다 하느냐고 들이 까 버리는 겁니다. 이제 그래야 될 때가 왔다구요. 「그렇게 합니다. (손대오씨)」
이제부터는 누가 이 나라를 수습하겠어요? 우리밖에 없잖아요? 우물우물해 가지고 나라가 수습돼요?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내가 미국 국무성을 가만히 두려다가 들이 제기라고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문총재를 지나가는 무슨 골동품만큼도 생각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마음대로 할 줄 알아? 한번 당해 봐라 이거예요. 상원의원 하원의원 할것없이 들이 제겨 놓았더니 이거 전부 다 정신이 아찔해졌다구요.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전부 다 비자 내주게 돼 있는데, 그게 다 이놈의 자식들의 수작이라고 해댄 거예요. 그게 해결 안 됐으면 아예 내가 부시를 만나 가지고 한번 들이대려고 그랬다구요. 지금 그만큼 우리가 기반을 닦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가 완성되고 나면 막강한, 뭐라고 할까, 금후 전체가 무서워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한국도 그렇잖아요? 곽사장이 [세계와 나]니 [세계여성]을 내고 있지만, 그거 다 뭘할 거야? 한국 여성들을 전부 다 훑어 버리고 한국 지성인들을 전부 다 훑어 버려야 됩니다. 정부를 전부 다 교육해야 된다구요. 교육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걸 만들었지 돈을 벌기 위해서 만든 게 아닙니다. 돈을 얼마나 집어 넣었어요. 고통받으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미국에 막대한 인원을 투입해 가지고 교육시키는 것은 뭘하려고 그래요? 그게 다 나라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편에서는 싸움해야 된다구요. 기차가 화차를 끌고 가려면 연탄을 때 가지고 증기통에 불을 달아 놓아야 됩니다. 이래 놓으면 팽팽해져 가지고 스타터(starter)를 당기게 될 때 소리치고 출발하는 거지요. 그래야 된다구요. 우물우물해 가지고 나라가 이 꼴 됐잖아요?
곽정환이,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당파 싸움을 하는 패들은 나라를 구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제쳐 놓고 당을 초월해서 남북통일과 국가이념, 세계운세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국회의원들을 앞으로 승공연합을 비롯한 우리 단체가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재교육을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국회에 전부 들여보내려고 하는 거라구요, 국회에.
각 도를 중심삼고…. 지금 그렇잖아요? 가인 아벨 복귀니만큼 남한의 모든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여기 손국장 안 왔나, 이번에 전부 지시하고 갔는데? 북한(월남 목사) 교회 부흥회를 지시한 게 괜히 한 게 아닙니다. 때가 그런 때입니다. 남한의 기독교하고 북한의 기독교하고 틀어졌어요. 원래 형님이 누구냐 하면 남한 기독교가 아니고 북한의 기독교입니다. 본래 하늘 쪽으로 순응해야 할 남한의 기독교가 북한의 기독교를 거꾸로 쳐 버렸다 이거예요. 이제 우리가 형님의 자리를 복귀시켜 줘야 됩니다. 이게 딱 하나만 되게 된다면, 남한에 대해 김일성이가 선거공세로 나오게 될 때 이중구조로 하는 거예요. 남한 국회의원, 북한 국회의원 이중으로 배치하려고 해요.
이북에서도 행정구조를 남한과 마찬가지로 자강도니 무슨 도니 만들어 놓았거든요. 앞으로 이중적 책임을 짊어지고 가야 됩니다. 그러면서 통일교회는 북한 기성교회와 연결할 수 있는 길을 터 가지고 묶어 놓아야 돼요. 이것만 묶어 놓으면 끝납니다. 그다음에 남한의 정치하는 패 중에 모리간상배, 자기만 위하는 것들을 쓸어 버려야 돼요. 이북 출신 정치인들도 있잖아요? 1천만을 동원해 가지고 전라도 패니 무슨 패니 하는 것들을 쓸어 버려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 할 때가 왔다구요, 지금.
너희들 싸움하려면 해라 이거예요, 나라 망치는 녀석들. 문총재는 지금까지 나라를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생애를 바쳐 투쟁해 나왔다 이겁니다. 공산세계와 자유세계가 반기를 드는 것을 무마시켜서 이런 판국을 만들어 가지고 기반을 닦아 들어오는데, 나라가 수용태세가 안 돼 있어 가지고 안 되겠다 이겁니다. 여기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수용태세를 갖춰서 국제적 희망을 갖고 남북통일을 할 수있는 용사들을 만들어야 되니 국회나 어디나, 장관이나 대통령까지도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이렇게 쏴 버리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왔어요. 알겠어요?
앞으로 이북 5도 대회를 하려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각 도별로 배치할 수 있게끔 빨리 주선해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곽정환이? 오늘부터 시작해요. 승공연합, 어디 갔나? 유종관! 「예」 오늘부터 명단 짜 가지고 대회 한번 해야 되겠어. 그걸 해 놓고, 내가 김일성을 만나도 만나야 돼요.
내가 김일성이 만나면 어떨까? 미국 국무성도 놀라자빠지고 소련도 놀라고 중국도 놀랄 거라구요. 다 쉬쉬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한국도 그렇고. 어떨 것 같아요? 손대오! 내가 김일성이 만난다면 어떨 것 같아? 「아버님이 하실 일을 하신다고 다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내 말을 들어야지, 이놈의 자식들. 「이제 다 듣지 않습니까, 아버님?」 지금 개가 짖다가 먼 산 바라보고 있는 격이예요. 짖으면서도 왜 짖었나 해 가지고. 생각해 보니까 잘못 짖었다는 그런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이젠. 그러니까 소리를 더 크게 내야 되겠어요. 그놈의 개가 그저 숨어대게끔. 곽정환이 알겠어? 「예」
내가 얘기한 것 초안 잡아서 발표하라구요. 앞으로 초당적인 면에서 전국적으로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남북으로 이중적인 조직을 해 가지고 하는 겁니다. 우리 승공연합도 그래요. 이번에는 남북통일국민연합을 내세워야 돼요. 승공연합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것을 강조하면서 남북통일국민연합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넘어가야 됩니다. 통일교회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모든 배후 조직들을 연합시켜서 남북총선거를 대비한 핵심요원 선정에서부터 전국적인 교육을 실시해야 되겠습니다. 만약 초청받고도 응하지 않는 사람은 공산당 아니면 매국노들이예요.
문총재는 정당 안 만듭니다. 그런 똥개 같은 놀음 안 한다 이겁니다. 정당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는 이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된다구요.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하고, 돈으로 나오면 돈으로 하고, 모략중상을 하면 모략중상을 하는 겁니다. 강력히 방향 제시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1천만 이북 동포(월남민)들을 남한에서부터 훈련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기성교회로부터 전체가 연합해야 됩니다.
그것을 해야 이제 기성교회를 움직여 나갈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대중적인 환경에 싸여 가지고 기성교회가 교인들에게 전부 다 바람을 불어넣으면 이북 5도에서 내려온 기성교회들, 큰 교회들은 문을 안 열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치고 들어가는 거예요.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문총재가 뭐가 어떻고 어때?' 한번 밀어 제껴야 되겠다구요.
금년의 표어가 뭐예요? '내 나라 통일' 아니예요? 내 나라를 통일하자는 겁니다. 그런 풍토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걸 빨리 만들어 놓고 금년 내에…. 김일성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끌고 나왔습니다.
요전에 내가 얘기하지 않았어요? 정치인들, 당수들 다 만나라고 했잖아요? 「당수들을 만났습니다만, 생각이 너무 차이가 있으니까…」 차이가 있더라도 하는 거야. 악착같이 24시간 뛰면서 남북총선거에 대비할 수 있는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알겠지요?
그래서 이번에 원래는 이런 조직들을 전부 다…. 48세 이상은 인사조치 하는 거예요. 이게 12수의 4수예요. 48세 이상 된 사람들은 고향으로 다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면 좋다구요.
그렇잖아요? 전환시기이기 때문에 세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복귀노정에서 싸우던 그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36가정은 세 가정을 리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72가정, 120가정을 내세우는 거예요. 협회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대이동시대가 온다구요. 그래야 하늘의 운세가 도는 것입니다.
여기 48세 이상 손 들어 봐요. 그럼 48세 이하 손 들어 봐요. 이제 전국적인 지부장으로부터 전부 다 인사이동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일본 해와국가와 한국 아담국가가 협조하고, 남북한을 연결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남북한의 정치풍토를 변화시켜야 됩니다.
때라는 게 묘하지요?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때라는 게 묘하지요? 왜 대답을 안 해요? 「예」 때를 맞출 줄 알아야 됩니다. 원래는 내가 30대, 40대에…. 이제는 반대하는 자들은 멱살을 잡고 훑어야 되겠어요. 아예 정식으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안 만나 줘? 어떻게 안 만나 줘요? '너희들이 안 만날 수 있어?' 나는 만나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디를 못 찾아가냐 말이예요. 안방이고 뭣이고 무엇이 무서워 못 찾아가요? 문총재 통일교회가 몰리는 패로 알아?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하고 한번 싸워야 된다구요. 그 정치하는 사람들이 심각하다는 거예요. 교육받아 가지고, 40일수련 받아 가지고…. 여러분이 정치하는 사람들 뺀 것이 전부 다 몇 명인가? 나하고 약속한 40일수련 다 안 받았지요? 전부 다 이북도 남한도….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부모님이 가지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부모님 자리에 올라가지요? 우리 원리가 그렇지요? 「예」 장자권이 복귀돼야 부모권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장자권이 복귀가 안 됐기 때문에 부모권이 못 나옵니다. 부모권이 복귀돼야 왕권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부모를 거쳐 왕이 되는 거예요. 그게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이예요.
그걸 책임수행해야 할 책임자들이 책임을 못 해 가지고는 주인 노릇을 못 합니다. 주인 노릇을 해야 돼요. 소신을 갖고 천하의 모든 것을 걸고 거기에 합당한 자신의 인격소양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공산당을, 사탄을 거느려야 됩니다. 공산당을 설득할 수 있어야 돼요. 퇴폐주의를 거름 삼아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협회장! 「예」 이번에 지부장을 빼야 되겠어, 강의할 수 있는 사람으로. 오늘부터 3일간 전부 다 강의를 시키라구. 알겠어? 「예」 한 20명 빼라구.
이제는 2세시대입니다, 2세시대. 선생님이 40대에 바라보던 역사적 전환시기를, 세계적 기준을 바라보던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50대, 70대가 아닙니다. 내가 40대에 하지 못했던 사실들을, 천하를 주름잡으려 했던 환경적 여건을 다시 만들려니 김일성이를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점에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환경이 돼야 돼요.
협회장, 오늘 밥 먹고 그거 해요! 「예」 교구장들 중에 강의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지 채점하라구요. 거기서 빼야 되겠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대학을 나와야 돼요. 지금까지는 대학 나오지 않은 사람을 싸움판에 내세웠지만 이제는 대학을 나오고 모든 기준을 갖춰야 됩니다. 그리고 안기부장한테 전화하고 그러라구요. 정부와 의논하고 협조하라구요. 알겠어? 「예」
요즘은 단풍이 다 지나갔지요? 지금 단풍이 어떤가? 「내장산은 아직 괜찮습니다」 설악산은 다 지나갔지? 「예」 내장산 단풍이 좋은 게 뭐 있나? 「그래도 국내에서는 대단히 좋습니다」 내장산 같은 데는 미국 어디를 가든지 있다구요.
그리고 봉태는 요즘 뭐하고 있나? 공산당하고 싸우고 있어? 그거 얘기 좀 해봐. (김봉태씨 보고)
학생들은 누구든지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끔 자꾸 그 내용을 불어넣어야 된다구요. 녹음테이프를 틀어서 마이크를 가지고 24시간 돌려요, 테이프를 바꿔 끼우면서. 계속 틀라구요. 학교에서 뭐라고 하면 공산당도 선전하는 판국인데 누가 야단이냐고 하는 거예요. 녹음테이프를 스피커를 통해서 자꾸 돌리는 겁니다. 밤에도 듣고 낮에도 듣게끔 하라구요. 공산당 애들이 뭐라고 그럴 수 있어요? 자기들이 뭐라고 그러겠어요? 결혼문제에 방해를 놓겠다는 녀석은 후레아들이라고 들이 치는 것입니다. 자꾸 간증을 시키라구요. 「예」
한국은 한국이 해결해야 됩니다. 망신이예요, 망신. 지금 망신이라구요. 위정자들, 이놈의 자식들 싸움질만 하고 말이야.
그래, 곽정환이도 사장 됐다고 버티고 앉아서 좋아하면 안 된다구. (계속 김봉태씨 보고함)
교수아카데미(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그만두고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규합해서 교수아카데미 대신 조직하면 좋을 거라.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교수아카데미는 그만큼 했으면 자기들이 자력으로 해야지요. 돈들 모아 가지고 자기들이 이끌어 가야 된다구요. 이제 교사아카데미를 활성화하게 되면 교수아카데미가 창피하게 된다는 거예요.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학교 당국과 학부형이 완전히 연결되는 것입니다. 교수들은 그걸 못 한다구요. 그저 자기 이름만 팔아먹고 강사가 뭐 어떻다고 하고….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는데 그래 가지고 될 게 뭐예요? 이제는 내가 교수들이라면 속에서 욕이 나오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중고등학교 교장들의 미국연수를 서두른 것입니다. 전국의 중고등학교에 파송해야 되겠어요. 앞으로는 국회에도 파송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미국에 임원들 다섯 명과 협회장을 데리고 떠나게 될 때 선언한 게 그거예요. 이제는 국회에 들어가는 겁니다. 도별 국회의원들을 짜고 국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말을 안 들으면…. 나는 정당 안 만들어요. 초당적인 입장에서 깔아뭉개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학교에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요즘은 중고등학교 선생들 중에 반대하는 사람 없지?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들이 일부 반대를 하는데요, 우리가 그만큼 세력이 커지니까 직접적으로는 안 합니다. (김봉태씨)」 기성교회 선생들은 뭐라고 그래? 「기성교회에 다니는 교사들이 일부 반대를 하지만 우리가 신념을 가지고 이 운동을 하니까, 지금 대세가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반대가 심하더니 지금은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상당히 좋아진 상태입니다」 이제는 싸우지 말고 화합하자고 그래요. 김일성이가 [노동신문]에 '남한 지하요원들은 문총재 말 들으라' 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예요? 세상이 이제는 다 가까워졌어요. (아침 식사 후에 말씀 이어짐)
내가 [세계일보]에 가서 얘기하고 난 뒤에 편집국 부장들하고 논설위원들이 뭐라고 그래? 「아버님께서 실적과 구체적인 과정을 놓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이해를 많이 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아버님 말씀을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점이 있답니다. (곽정환씨)」내가 한국 말을 안 해서 그러는 모양이구만. (웃음) 미국 연수를 해야 되겠구만. 「예」
요즘 뿌리찾기연합회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거기에 관련돼 있는 교수들이 많잖아, 전국의 교수아카데미에 소속된 교수들? 「교수하고는 성격이 좀 다릅니다」 성격이야 다르지만 뿌리찾기연합회 종중회에 다 속해 있을 거 아니야? 「교수사회하고 달라서 교수가 거기에 참여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어렵다니? 교수들도 전부 다 종중회에 속해 있잖아? 성격이 달라도 이제는 엮어서 큰일을 해야 됩니다. 나라 살리는 놀음을 해야지요. 뿌리찾기연합회에서 하는 게 뭐예요? 나라를 살리자는 거 아니예요? 앞으로 종회 총무들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로 전부 다 집어 넣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국민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김영휘는 경주 김씨 회장으로서 본격적으로 교육하라구.「예」 그리고 박씨 회장은 누가 돼 있나요? 박씨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은 없나? 이씨, 김씨, 박씨…. 정씨가 많은가, 최씨가 많은가? 「정씨가 많습니다」「최씨가 많습니다」 (웃음) 많은 게 좋은 게 아니라구. 책임이 중요하다구요. 「어떤 성씨가 많은가 물어 보시길래…」(웃음) 정씨가 많다는데 왜 그래? 「김 이 박 최 정, 그렇습니다」 김 이 박, 그다음에는 조씨도 많잖아? 「예, 조씨도 많습니다」「최씨떼가 얼마나 많은데요」 최씨 동네에 가까이 사니까 최씨떼가 많아 보이지. 평안도에서는 최씨 참 찾아보기 힘들던데. 족보회에서는 그거 알잖아? 「예. 통계가 다 있습니다」 여기에 회장이랑 다 왔는데 모르나? 「최씨가 많습니다」 정씨보다? 「예」 최씨가 많아 보이지 않던데.
연수원에서는 요즘 뭘하노? 「계속 교육하고 있습니다」 요전에 교육하는 책임자들 다 맡겼는데 교육하기 시작했나? 「아직 교육은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지시하면 퍼뜩 퍼뜩 해야지 언제 하겠나? 철 다 지나가고. (설용수씨 보고에 이어 김영휘 회장 보고)
(배가 항해할 때 작동시켜 놓으면 지나간 길을 그대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기계에 대한 설명이 나오자) 이건 세계적입니다. 이걸 우리가 개발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지금까지는 '로란'이라는 기계를 군(軍) 관계 일이라든가 이런 데서 써 왔는데, 해군들이 해안선을 알기 위해서는 두 지역에서 서로 전파를 보내서 만나게 해 가지고 바다에 금을 그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번호를 맞춰 가지고 알아내는데, 그것이 하나의 공식같이 돼 있어서 딱 번호만 누르면 도면이 나옵니다. 그 표준형에 맞춰 보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거 얼마나 불편해요.
거기다가 이 '로란'이라는 기계가 큽니다. 큰데다가 두 곳 세 곳에 나눠 놓아야 된다구요. 그런 문제가 있어요. 그다음에 어군탐지기가 있는데 그것도 크기가 전부 크다구요. 그다음에 방향성이 문제입니다. 전파가 오게 되면 그게 어디서 오는 것인지 모르거든요. 라디오를 통하든가 통신을 통하게 되면 어디 있다는 것은 다 알지만 그 방향을 몰라요. 동서남북 어디인지 모르니 곤란하지요. 그러니 방향을 탐색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은 레이더, 레이더가 있는데 이게 인공위성을 통해야 된다든가, 먼 데에 나가면 육지에서 거리가 멀어지고 그러니까 수신이 잘 안 됩니다. 그런 단점들을 종합해 가지고 한 개에 몰아넣었다구요.
그러니 레이더 장치로부터, 고기가 있는 곳도 알 수 있고, 그다음에는 위치나 방향도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거쳐간 길을 딱 계산해서 어디로 가는지 장소만 입력해 놓으면, 만약에 여기서 부산에 간다 하면 점만 딱 찍어서 잡아 놓으면 딱 거기로 가는 거예요. 운전 안 해도 그냥 가는 겁니다. 갔다가 돌아올 때는 거꾸로 컴퓨터에 집어 넣어 딱 물려 놓으면 가던 길 그냥 그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번에 간 그 몬태규 항구가 접안하기가 참 어렵게 돼 있어요.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꼬부라져서 배를 정박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도 그걸 그냥 그대로 언제나 그 자리로 찾아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이게 계기의 혁신이예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겁니다. 내가 9년 동안 배를 탔지만 배 타기가 상당히 어렵고 태풍이 불면 계기 처리가 참 힘들다구요. 계기가 떨어져 나가기도 하고 물이 차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나 이건 물이 안 밴다구요. 완전히 밀폐해서 그런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 기계가 유명한 것입니다.
그 기계가 캐나다 수산사업박람회에서 배의 계기들 전시할 때 상당히 화제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많이 팔고 있지만 말이예요. 앞으로는 이 기계를 다 써야 된다구요. 그런 기계를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회사가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더 좋은 기계를 개발하고 그래야 돼요. 그러니까 보통 그런 실력이 없어 가지고는 고기 잡는 것도 안 되지요.
그리고 우리가 새로운 이온측정기도 만들었다구요. 그게 뭐냐? 모든 원소들도 숨을 쉰다는 거예요.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의 작용이 있기 때문에 전파 같은 것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걸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걸 측정해서 그 원형의 계수를 딱 잡아 놓으면 그 표본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어디에 가서 그 기계만 움직여서 그 계수에 맞춰 놓으면 무엇이 있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의학계에 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복 중에 병이 났는데 무슨 병인지 모르거든요? 암 요소라든가 무슨 요소를 딱 잡아 가지고 그 계수에 딱 집어 넣어서 그 계수에 맞으면 벌써 무슨 병인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숨겨져 있던 모든 물질에 대해 전부 다 측정할 수 있는 기계예요.
그걸 만들기 시작한 것이 뭐냐? 지금까지 나온 기계는 마이너스 9승 까지인데 우리가 만든 것은 마이너스 13승에서부터 19승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세계적이지요. 첨단에 서는 거예요. 이게 마이너스 19승만 넘어가게 될 때는 영계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영계도 물질과 같은 내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측정이 가능하다고 내가 얘기했다구요. 이것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하고 있는데, 마이너스 19승만 넘어서게 된다면 영계와 접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만 넘어가면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 거지요.
그렇잖아요? 우리 신경의 영적 현상이, 영상이 반영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어떤 물질이 반사되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런 작용이 벌어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영계도 측정할 수 있다 해서 그것을 연구시킨 거예요. 이온측정기를 좀더 깊이 연구해 들어가면 거기까지 통한다고 보기 때문에 요즘은 자신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현재 미국 해군성에서 쓰고 있는 이온측정기는 크기가 집채 같아요. 「버스 크기입니다」 그렇게 크고 넓적한데다가 그 결과가 전부 다 애매해요. 그러니까 어떤 물질이라는 확실한 한계선을 정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나 우리 물건은 완전히 그 한계를 정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거든요. 3개월 후면 그 완성이 가능하다는 보고를 받고 내가 예산지출을 결재하고 여기에 왔어요. 그렇게 되면 세계적인 사건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김영휘 회장의 암 치료약 연구에 대한 설명이 계속됨)
그 연구에 있어서 표준치가 있는데, 78퍼센트 이상의 효율이 나온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면 정부에서 6천만 달러 이상의 돈을 보조해 줘 가지고 연구를 완성해 주는 것입니다. 이제 그 단계에 들어왔으니 이것을 특허만 내면 됩니다. 지금 특허 낼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왔다구요. 이 연구 결과가 특히 무슨 효과가 있느냐면 피와 뼈, 골수와 피에 생긴 암이 제일 고치기 어려운 것인데 거기에 대한 특효약이라구요. 국가의 대행회사에서 그것에 대한 공문이 온 것을 가져가서 특허신청을 하는 거지요.
그걸 내가 지시하고서 4년이 걸렸다구요. 「5년입니다」 햇수로는 5년이 걸렸는데, 만 4년 걸렸어요. 「이름이 뭐예요? (어머님)」이제부터 약이 나오면 이름이 나오는 거지. 「아니, 그 기계 이름이 뭐냐고요. (어머님)」「그러니까 두 가지입니다. 아까는 기계에 대한 얘기고, 이건 암 약에 대한 것입니다. (김영휘 회장)」 앞에서 말한 그 기계는 이온측정기예요, 이온측정기. 모든 물질에는 이온이 있거든? 그걸 측정하는 거지요. 남들이 보면 도깨비 같은 일이지. 그 이온측정기에 대해 반응을 제일 빨리 보인 곳이 소련의 과학아카데미, 과학기술원입니다. 그걸 보면 소련이 뭘 아는 거예요. 그걸 만든 곳이 세계과학기술연구소입니다, 리스트(WRIST). (김영휘 회장의 대 국회활동과 기성교회와 하나되기 위한 부흥회 운동, 방미연수, 종족복귀, 통반격파를 위해 분발할 것을 결의하자는 내용의 아버님 지시사항을 곁들인 보고가 이어짐)
(경기도 평택군 안중에서 일어난 영적 현상에 대한 경기교구장의 보고를 들으시고) 거기에 대해서 내가 한 가지 얘기하겠어요. 그 사람들이 그런 뜻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 조상이 나타나서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는 안 나타나요. 다 아는 걸 뭐. 다 알면서도 못 하는 사람은 영계에서 제긴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자기들이 맞는다 이겁니다. 그런 때가 왔어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둔다구요. 통일교회가 진짜 하나님의 섭리로부터 창세 이래 인류역사를 통해서 모든 소망하던 것을 해결하는 최종 종착점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 영계에서 가만 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사람들이 책임 못 하게 되면 그야말로 급살맞아 죽고, 아까 말했던 거와 같은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협박이 아니예요. 두고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선두에서 달리는 것입니다. 하늘이 무엇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하게 되면 일가가 걸려들어 가요. 애기들에게도 좋지 않다구요. 어머니는 그런 것을 모르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간부들을 보면 암에 걸려서 많이 죽지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자기들이 아는 만큼 뜻을 대해서 행동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뜻을 모르는 사람들도 아는 사람 이상 하고 있는데 아는 사람은 몇십 배 더 해야 될 것 아니겠어요? 윤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제 그런 사람들은 쓸 때가 지나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48세 이상 된 사람들은 고향으로 돌려 보내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오면서 그 이상 어떻게 알겠어요? 영계에서 가만두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거 둬두면 앞으로 전부 다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8세 이하 사람들에게 하라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이제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김일성이라든가…. 여기 한국도 그래요. 서로 자기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그러지요? 그거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마음대로 안 됩니다. 사람들의 인심이 전부 다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다 알아요. 인심이 천심이라고 안다는 거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갖고 그러는 것도 자기들이 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이 그렇게 시킨다는 것입니다.
아까 누군가? 기성교회 누구? 정선호, 그거 한번 얘기해 보라구. 기성교인들도 마음이 달라진다는 얘기 하지 않았어? 「예」 이제 부흥회도 준비하고 다 그래야 됩니다. (정선호씨 보고)
통일교회 사람들 다 미쳤다고 그럴 거라구요. (웃으심) 그게 그렇다구요. 통일교회의 기(旗)를 달면 잡귀가 전부 다 달아나는 거예요. 깃발 날리는 소리가 사탄세계에서는 천둥소리와 같이 무서운 소리로 들린다구요. 깃발이 바람에 날리면 잡귀가 달아나는 것입니다. 그래, 윤박사 집에 깃발 달았어? 「예」 이박사네 집은 안 달았지? 「달았습니다」 그런 거라구요. 인간들이 몰라서 그렇지.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시대에 문설주에 양피를 바르고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영계의 습격시대가 오는 거예요. 내가 기도를 하면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기도를 함부로 하지를 않아서 그렇지.
이제 김일성이가 굴복하고 그다음에 일본이 굴복하게 되면 천사세계는 인정 안 합니다. 천사세계는 아담 해와 권한권 내에 치리받기 때문에 다 거두어 들입니다. 은혜 준 것을 전부 다 거두어 올려야 됩니다. 은혜를 많이 받았던 사람이 하늘 앞에 돌려주지 못하고 은덕을 갚지 못하게 될 때는…. 옛날에는 제물을 잡아 올려 가지고 사람의 죄를 용서받았는데 이제는 반대입니다. 반대가 된다는 거예요.
복귀섭리는 물질로부터 아들, 부모,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본인을 구원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구약시대는 물질제물시대, 신약시대는 아들제물시대, 성약시대는 부모제물시대입니다. 이게 반대의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의 제일 중심인 부모가 맞는다구요. 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니 빨리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2세는 남는다는 거예요, 2세는. 이제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들들이 맞지 않게끔 해야 됩니다. 그거 맞게 된다면 통일교회 사람들 때문입니다. 그러니 책임져야 된다구요. 뜻을 알면서도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 일족 앞에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을 선포해야 됩니다. 듣든 안 듣든 하는 거예요. 맡겨진 책임을 잘 수행하지 않게 되면 누가 맞느냐? 하늘이 대신 걸리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그런 때를 넘어가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으니 지금 그 행동을 개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90년이 넘어가기 전에 48세 이상 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고향으로 가야 됩니다. 고향에 못 가겠으면 나라를 살리라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가야 돼요. 고향에 못 가면 남북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이북을 구할 수 있는 민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노력하면 종족적 메시아권을 넘어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로 고향에 돌아가는 것을 놓고 앞으로 자기 생활문제나 아들딸 교육문제 때문에 어영부영하다가는 다 망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출애급 안 한 사람은 다 망했잖아요? 저주받은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천적인 뜻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리 다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협회장, 알겠어? 「예」
이번에 조직을 편성하려는 이유가 뭐냐? 교구장들은 이북 5도까지 책임지는 거예요. 사탄이 남한과 합해 가지고 이북을 자기가 먹으려고 했던 것이거든요. 이것을 반대로 장자권을 가지고 사탄권을 눌러 버려야 됩니다. 지금이 그런 때라는 거예요. 거기에 여러분이 담대하게 나가 행동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일족들이 후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봐서라도 후원하지 않을 수 없어요. 선생님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선두에 서서 욕을 먹고 반대받으면서도 이렇게 나왔습니다. 여러분들도 통일교회 나온다고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요? 그들이 그것을 느끼기 때문에 절대 순응하는 자리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협회장을 데리고 가 가지고 국회의원들과 관계맺고 국회에 배출하는 거예요. 각 도별로 국회의원들 다 있잖아요? 요전에 관계맺었던 사람들 다 있지요? 이놈의 자식들, 불알을 차 버리고 궁둥이 차 버리면서 '왜 약속을 해 놓고 이행하지 않느냐?' 이렇게 잔소리를 해서라도 하게 하라는 거예요. 그래도 안 하면 모가지를 쳐 버리는 것입니다. 매국노를 기를 수 없다 이겁니다. 초당적인 면에서 해야 되겠어요. 이제는 우리가 당을 만든다는 것을 아예 선포하라구요. 곽정환이 알겠어? 「예」 수요일에 올 때 원고 써 오라구. 요전에 하라고 했는데 안 하지 않았어? 그거 지나가는 말로 들었어? 당수들 만나서 통고하라고 했는데….
괜히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영계를 몰라서 그러는데…. 미리 다 얘기해 주고 안 하면 걸리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책임지고 가르쳐 주려고 하는 거예요. 고개를 넘으면서 안 가르쳐 줄 수 없어서 이렇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해주면 그것이 영계에서는 여러분 일족 앞에 반드시 행동으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을 알면서도 행동 못 하는 사람들은 두고 보라는 거예요. 살살 교회를 이용해 먹고 등쳐 먹겠다는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그 조상들이 가만 안 둡니다.
아담 해와 후손 된 한이 지금 얼마나 큰 줄 알아요? 땅에서 아담 해와 이상의 놀음을 하고 있는 후손이 있다면 그 이상 걸려 버린다는 걸 알기 때문에 영계에서 가만 안 둔다는 것입니다. 협회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지금 교구장이 몇 명인가? 「교회 교구장은 열여섯 명입니다. 원리연구회까지 하면 29명입니다」
이제는 원리연구회고 뭐고 다 합해야 된다구요. 합할 때가 왔다구요. 합하는 거예요. 이제는 학교에 원리연구회가 필요 없을 때가 왔습니다. 합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남북통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그야말로 대학생부를 만들고 중고등학생부를 만들어서 해야 됩니다. 그걸 교회에서 관리해야 돼요. 그렇게 해야 됩니다. 2부제가 돼서는 안 됩니다.
이게 왜 그래야 되느냐? 교회는 중심이고 학생들은 횡적인 가인 아벨입니다. 이걸 묶음으써 2세들을 통해 가지고 운세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중앙과 하나돼야 된다구요. 따로 분리해서 할 때는 공산당과 싸우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공산세계의 사탄을 물리치기 위해서 필요했지만 이제는 그런 싸움시대는 지나갔어요. 기성교회 교인들도 그걸 아는 거예요. 공산당들이 주도해 오는 것을 가로막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자체적으로 둘이 갈라질 수 있는 때에 들어온 것입니다.
협회장! 오늘부터 교구장 가운데서 우수한 사람으로 한 20명 선출해요. 교구장들이 연합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원리연구회하고 교회하고 하나 만들려고 그래요. 이 가운데서 48세 이상 되는 사람들은 다 다른 데로 후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다른 일을 해야 됩니다. 교역장 가운데도 그런 사람 있잖아요? 회의해서 뽑으라구요. 한 40명 뽑아 가지고 3일 내에 나한테 보고해요. 거기서 교구장을 새로 임명해야 되겠다구. 전부 다 연합해야 돼요.
그렇게 함으로써 앞으로 대 북한조직을 강화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선발대로 가인 대표를 시킬지 몰라요. 이북 5도를 낚아채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가인이라면 이북 5도가 아벨이예요. 그렇지요? 가인적 입장에서 이들을 연결해야 됩니다. 이걸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이북에서 믿던 모든 기성교회의 영인들이 여러분을 협조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합해야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 타락으로 가인 아벨 둘로 갈라졌던 것이 하나돼야 됩니다.
이북 교회가 남한에 대해서는 아벨이고 우리에 대해서는 가인입니다. 이 선발대는 나이 많은 사람들 앞에 가인이예요. 그러니 모범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36가정, 72가정이 책임 다 못 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적인 놀음을 해야 돼요. 이제 새로 배치되는 사람은 교회를 책임지더라도 자면서 일을 할는지 모르지만, 교역장을 했던 사람들은 이북 5도를 중심삼고 떠돌이하면서 이북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수습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도(道)와 하나될 수 있게끔 묶어 주는 아버지 대신 놀음을 해야 됩니다. 뜻적으로 볼 때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2세시대라는 게 말뿐만이 아닙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전진을 못 합니다. 우리 종교 믿는 사람들은 몸 마음이 가인 아벨이예요. 이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을 모시지 못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그 가정에 하나님을 모셔 들일 수 없습니다. 종적인 부모와 자식이 하나돼 가지고 사위기대가 하나되어야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랬잖아요? 미국의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고르바초프를 그렇게 만든 것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한 것입니다. 미국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가 합해서 미국 대통령을 만든 거 아니예요? 미국하고 하나돼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녹여낸 거 아니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나되어 있으면 김일성이는 훅─ 불어도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의 책임을 다 해 놓고 나서 김일성을 만나 가지고 충고하는 것입니다. '너 이렇게 해라' 하는 거예요. 그래도 안 들으면 중국과 소련의 수뇌부를 통해서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런 시대라구요.
곽정환이, 협회장, 최창림(최용석)이 그다음에 누군가? 박보희, 전부 다 국회에 한 번도 들락날락 못 하지 않았어? 형님들이 못 하면 동생들이 해야지. 안 그래?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 얘기해 봐.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오늘 저녁에라도 전화해서 오라고 해 가지고 여기 아래에서 강의하라구. 밥 먹으면서 해요. 3일 동안에 뽑으라구. 강의시키는 거야. 전체가 투표해 가지고 평가해서 뽑아요. 그리고 그 평가 기록을 전부 다 나한테 갖다 줘요. 「예」
본래 내가 미국 가서 얘기할 때 통반격파시대에 교수들 중심삼고, 중고등학교 선생, 국민학교 선생까지 일일이 대담해 가지고 하게 한 것도 전부 다 학부형들과 연결하기 위한 작전이라구요. 그래서 승공연합 조직을 만들고 국민연합 조직을 만들고 다 만들었는데…. 이것을 했어야 되는 거예요. 이걸 못 했기 때문에 공산당은 공산당대로 날뛰고 전부 다 사지사판을 벌여 놓은 거예요. 그것을 내가 혼자 다 싸우지 않았어요?
동의대학 사건을 누가 수습했느냐? 내가 수습했습니다. 세상은 모르지요. 대통령이 나가자빠지고 내무부장관이 나가자빠진 것을 내가 수습한 것입니다. 지금도 병원에 있는 사람이 몇 사람 있을 거라구요. 대학가를 수습한 사람이 나라는 것을 안기부나 어디나 전부 다 알지요? 「이제 사상논쟁은 끝났습니다. (손대오씨)」 그러니까 안기부니 보안사니 어디니 전부 다 이제는 문총재를 몰라보게 안 돼 있다구요. 이제 미국 갔다 온 사람들은 공무원이고 무엇이고 그런 소리 하는 사람을 보면 멱살 잡고 '이 자식아' 하면서 싸우게 돼 있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싸운다구요. 저절로 손이 나가요. 자기는 가만 있는데 조상들이 방망이 들게 해 가지고 '이 자식, 쳐라' 그런다 이겁니다.
기독교를 망하게 한 게 누구예요? 전세계의 가톨릭과 신교를 망하게 해 가지고 9억에 가까운 기독교인들을 전부 다 쓰레기통에 꽂아 박게 한 게 누구예요? 이 한국의 기독교가 잘못한 것입니다. 미국의 하지 장군, 미국의 행정처가 잘못한 거예요. 그리고 일본이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일본놈들이 총독부를 중심삼고 친일파 정부를 만들려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친일파들이 전부 다 서릿발 맞아서 후퇴했어야 했습니다. 그랬더라면 그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거 모르니까 할 수 없지요. 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여기 박사님들도 모르니까 할 수 없잖아요? 내가 큰소리하더라도 말이예요. 지내고 보니 선생님 말이 다 맞잖아요? 그렇지요, 윤박사? 안 하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니 내가 혼자 했지요. 얼마나 기가 차요. 하늘같이 믿으면서 한몫 하게 해 가지고 교수세계에 말뚝을 박아서 세계를 출입하더라도 거룩한 분들이라고 모두가 머리숙일 수 있게끔 학계에 기반을 닦아 주려 했는데…. 그러니 나보고 책임 못 했다고 못 할 거예요.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도 나보고 책임 못 했다는 얘기는 못 할 거라구요. 그 돈 가지고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상대로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러니 작전 미스예요. 작전 미스보다도 실천 미스예요. 작전은 옳은 작전을 했는데 실천을 못 했다구요. 하나님도 손발이 있어야 일하는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결사적으로 나서는, 애국심에 불타는 교수들이 얼마나 있었느냐 이겁니다. 그래, 모르니까 내가 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얘기해 봤자 입만 살아 가지고 불평이나 할 줄 알지.
이제 내가 할 일은 다 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앞으로 미국에 오래 안 있겠다고 했어요. 이제는 어떤 시대로 들어가느냐?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연방수사국)라든가, 미국 조야가 지금 야단이 났어요. 소련이 왕창 돌아서니까 지금 자기들이 수습할 도리가 없거든요. 국무성이 칼을 들고 야단하더니 아예 뻥 나가자빠졌어요.
아까도 보고했잖아요? 벌써 그 지경에 왔다구요. 안 올 수 없습니다. 요전번에 380명, 4백 명에 가까운 사람이 왔다 가니까 아예 깃발을 들었다구요. 거기에는 케이 지 비(KGB;국가보안위원회)까지 다 왔어요. 교수들도 학생 열 명에 한 사람 꼴로 따라왔는데 이 사람들이 입 다물고 가만 있어요? 이제 소련이 살길이 생겼다고 전부 보고하는 거예요. 본래 케이 지 비가 나를 잘 아는 거예요. 내가 얘기를 안 했지만 본래부터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돌아올 때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소련의 대통령 자문위원 67명이 있잖아요? 그 핵심 멤버를 내가 다 만났습니다. 이러다 보니 지금 문교부장관 같은 양반은 종교권 내는 자기 직속인데 정작 선생님을 만나 보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만나 얘기하게 되면 물어 볼 텐데…. 내가 떠나기 15분 전에 와서 만나고 가지 않았어요? 그렇게 되니까 제발 사진이라도 한 장 찍어 달라는 거예요. 왜? 튀겨 먹으려니. 그만큼 영향을 주고 온 것입니다. 각료급들이 전부 다 나를 만나고 싶다는 걸 못 만나고 온 겁니다. 그 관계되는 부처의 장관을 떠나기 15분 전에 와서 만났어요. 그 사람들이 괜히 놀음놀이로 그러겠어요? 벌써 내부의 어떤 과정을 거쳐 가지고 엮어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 노보스티 통신이나 어디 가서 내가 땡깡을 부리더라도 들어 주게 돼 있어요. 이번에도 박보희가 가서 라이사 부인을 만나야 되겠다 해서 만난 거예요. 복귀시대에는 천사장을 여편네가 녹여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원리로 볼 때 그래요. 라이사 부인이 50퍼센트 이상의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 여자만 딱 잡으면 안 돌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간 지 일주일도 안 돼 가지고 그 부인을 만나기가 쉬워요? 역사 이래 이런 일이 있는 거예요. 자기가 안 만날 수 있나요? 사방을 엮어 가지고 만나자는데. 그 부인이 참 능란합니다. 대통령이 언제나 데리고 다니는 통역관을 자기 앞에 불러다 놓고 자기 통역관으로 쓰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박보희를 소개해 주는 거지요. 이전에 만나서 다 아는 사람인데도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당신들도 전부 다 사인하라'고 하면서 세계평화연합 가입신청 기안을 줘서 책임지고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 하면 내가 꽁무니를 쑤셔댈 거예요.
그 라이사 부인이 절대 만날 수 없다는 거예요. 시간을 10분도 안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래, 앞으로 레버런 문의 신세를 져야 할 사람이 레버런 문이 보낸 사람이 만나자는데 못 만나겠다고 하겠소?' 하니까 '그래요? 레버런 문이 보낸 사람이면 입장이 다르지요' 이러면서 시간을 내더라는 거예요. 그만큼 그 안방 뒷골목에까지 우리가 기반을 닦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 말만 하면 마음이 좋다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참 편안하다는 겁니다. 다른 생각을 하면 괴롭고 기분이 나쁜데, 내 생각만 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입니다.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벌써 영계에서 그렇게 협조한다는 거예요. 우리 작전권 내에 이미 물려들었다는 거지요. 그러니 이것을 틀어라 이거예요. 힘내서 틀어라 이겁니다. 틀면 말려들어 가고 안 틀면 뻐드러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젊은 2세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하고 고르바초프가 1천 명의 대학생들을 교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언제 할지는 모르지만 약속을 했다구요. 그것도 세계가 주목하는 정상회담 자리에서 약속한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벌써 2월이면 1천 명 교육이 다 끝납니다. 7월이면 3천 명이 끝납니다. 그러니 미국 국무성의 얼굴이 어떻게 됐겠어요? 똥칠한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부시 행정부가 녹아나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 때도 이놈의 자식, 잘났다고 내 말 안 들어 가지고…. 선생님한테 신세를 졌으면 찾아와서 물어 보고 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혼자 해봐라 이거예요. 이제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중간에 있어서…. 내가 공화당을 대해 '앞으로 너희 공화당은 갈 길이 없어.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인맥을 쥐기 위해서는, 그런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통일이념, 우리 사상밖에 없어' 했는데도 콧방귀를 뀌는 거예요. 우습게 알고 있어요. 어디 우습게 알아 봐라 이거예요.
지난번 몰타회담 때 내가 부시한테 당부를 했습니다. 소련에 1백억, 소련의 각 위성국가에 10억씩 해서 2백억을 도와주겠다고 선언하라고 내가 신신당부를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제3국으로 떨어진다 이거예요. 소련과 위성국가와 독일이 하나된다는 것을 다 얘기했어요. 그렇게 되면 그들이 미국을 치워 버린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 시(EC;유럽공동체)권이 통합되기 때문에 연합정부가 된다구요. 뭐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경제력 후원은 절대 없다 이거예요. 미국 물품은 더 이상 구라파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자립 자족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산과 판매에 있어서도 독일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데, 지금까지 지배받아 왔던 이것을 역으로 지배할 수 있는 좋은 찬스다 이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전부 반대로 투입할 수 있는 좋은 때라는 것입니다. 돈만 내놓으면 위성국가를 완전히 꿰찰 수 있고 소련 내부까지 들어갈 수 있는데 왜 안 해요? 나 같으면 나라를 팔아서라도 할 텐데.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소련에 3천 개의 공장 설립을 제안한 것입니다. 독일의 경제권을 중심삼고 위성국가와 소련까지 합해서 나오면 미국은 구라파권 내에서는 완전히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소련에 평화연합을 중심삼고 3천 개의 공장을 지어 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한국과 미국을 중심삼고, 독일 경제권이 위성국가와 구라파에 들어가기 전에 이 계획을 실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각 나라에 몇백 개씩 공장을 분할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자금은 세계은행에서 그 나라 지점에 입금하는 것입니다. 은행에 지불 요청을 하는 거예요. 돈을 갖다 주는 게 아닙니다. 문서만 들어가 있으면 다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경제 루트가 아시아권을 중심삼은 태평양문화권에까지 확대되어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소련까지 영향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소련이 갈 데가 없으니 소련을 포괄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한·소(韓蘇) 정상회담도 하늘이 도왔다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은행이고 나라고 무엇이고 전부 다 이 길을 닦는 데 기수가 돼야 된다구요. 그러면 세계의 모든 무역 기반이 완전히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행이 선두에 서서 일본은행과 미국은행을 끌고 가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구라파 지역한테 당합니다. 아시아가 구라파의 무역 수급지가 돼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이렇게 지금까지 독일을 중심삼고 위성국가와 소련을 위하느냐? 이게 기독교문화권입니다. 러시아정교나 희랍정교(그리스정교)나 마찬가지예요. 조금 다를 뿐이지요. 빵 먹고 생활하는 생활양식이나 문화배경은 전부 다 같습니다. 언어는 국경이 없으면 자연히 통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앞으로 아시아권이 그 세계에 연결되는 데 있어서 문제라면 문화권이 다른 것이 문제입니다. 인종이 달라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이렇게 딱 해두면 끝장나는 거예요. 앞으로 구라파 대 아시아, 구라파 대 소련을 합한 아시아 대치 시대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것을 염려했기 때문에 돈도 한푼 없으면서 홍길동같이 3천 개의 공장을 지어 준다고 했어요, 배포도 크게 말이예요. 그러니 소련이 그게 무슨 말인가 하지요. 그러나 내 말만 들으면 해내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부시하고 고르바초프하고 등소평을 세워 가지고 연합해서 지불보증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 공장에 대해서는 15년 동안 전부 다 면세해라 이거예요. 땅 값은 그때 내게 해라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자유세계에서 공장 세울 땅을 살 돈이면 거기에서는 공장 두셋은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공장을 굳이 본국에서 할 필요 뭐 있어요? 거기에다 세우면 그곳은 특정지역이 돼 가지고, 이동해서 새로운 공장을 세워 생산하게 되면 자기 나라에 있는 것을 옮기더라도 자기 나라에 판매할 수도 있고 그 나라에 판매할 수도 있어요. 수요가 앞뒤에 있으니 나누어서 팔아먹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장을 둘씩 지을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서는 문을 닫더라도 문을 닫지 않고도 최소한 그 이상의 수입이 있기 때문에 요것만 하게 되면 그저 일본 미국 할것없이 경쟁이 붙어 가지고 내 꽁무니에 불이 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자유세계의 한 블록, 나라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것을 수용할 수 있는 소련의 경제 유통구조라는 것이 없습니다. 은행관계도 아직 요원해요. 거기에 법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해결하려면 5년 이상 걸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4년마다 중앙회의를 하는 소련의 공산당식으로 한다면 언제 법을 만들어서 하겠어요? 그러니 특정지역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대해 모든 규범으로서 활용한 것을 앞으로 법률화한다면 그것을 완전히 수용한다는 단서만 달아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통령이 특명을 해야 돼요. 그런 모든 것을 해결하려면 우리 같은 사람을 대통령 특별고문 자리에 세워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전화 걸면 고르바초프가 달려와야지 내가 찾아다녀야 되겠어요? 이게 그런 계획이예요.
그래서 팬다 계획도 그 프로젝트에 집어 넣는 거예요. 하바로프스크하고 신의주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블라디보스토크 지역에도 하고 말이예요. 그거 김일성이 녹여 먹자는 거 아니예요? 그걸 미국도 몰라요. 우리 같은 사람은 도깨비 같으니 그런 생각을 하고 미래를 생각하지요.
태평양문명권 시대가 오면 구라파를 흡수할 수 있는 길은 소련 외에는 없습니다. 소련은 힘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툰드라 평원지대를 개발만 하는 날에는 미국이 뭐고 일본이 뭐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한국이 뭐고 중국이 뭐예요? 역사적으로도 다 우습게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구라파가 지금까지 선위권(先位圈)을 달리고 있는 힘이 그냥 그대로 되살아나 아시아 전체 지역을 편답하려는 기미가 엿보이는 이런 미래 상황을 바라볼 때, 우리 같은 사람이 그런 생각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이 제3국으로 떨어져요. 요즘에 와서야 부시 정부가 '아이구,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이러고 있습니다. 이게 청맹과니예요. 그러니 대가리 깨져야지요. 뭘 모르고 자기 주장만 하다가는 배때기 째지고 급살맞아 죽어요.
여기 있는 사람도 다 마찬가지예요. 모실 사람은 알아 모셔야지요. 여기 책임자들도 자기 부하 말 듣고 이러고저러고 하지 말라구요. 기도해 가지고 천명에 의해, 하늘로부터 답변받고 나한테 건의해야 돼요. 문사장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문제를 놓고 얼마나 기도했어? 다들 그래야 돼. 사장놈의 자식들은 나 이상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난 다음에 나한테 요구해야 돼! 그러기 전에 자기 집을 팔고 자기 무엇을 팔더라도 처리해 가지고 동정 살 만큼 돼야 돼. 죽을 힘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나한테 권고해야 된다구. 그걸 알아야 돼, 전부 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선생님이 독일 공장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일본놈의 자식들은 전부 팔아먹자고 야단하더니 말이야…. 이번에도 후루다에게 '이놈의 자식, 하늘을 어떻게 모시고 다니는 거야? 너희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선생님과 사정이 통해?' 하고 야단했어요. 전부 다 벌 받기를 자청하고 있어요.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누구한테 통고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일족이 죽어 버리고 사죄해도 부족할 텐데 선생님 앞에 통고해 가지고, '이래야 되겠다'고 해? 나는 그런 놀음을 하늘 앞에서 배운 적이 없어, 죽으면 죽었지.
이것들은 선생님만 왔다 하면 무슨 돈을 내놓는 전주(錢主)인 줄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한테 돈 달라고 하려면 자기들도 선생님 이상 노력하고, 그 이상 피나는 투쟁을 하라는 거야. 하늘의 동정을 가려 가면서 해야 되는 거야. 똥내 피우면서 자기 부끄러운 줄 모르고 선생님 앞에 와 가지고 나대는 꼴들이 전부 다…. 소리 안 나는 총이 있으면 갈겨 버리고 싶어요.
그런 때가 온 거예요. 무서워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는 개인 사정을 볼 수 없는 시대에 들어온 겁니다. 천주를 살리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개인 사정을 볼 수 없어요. 그런 의분심에 불타 가지고 갈 길을 달려가고 날아가야 할 시대가 왔는데 답보하고 있는 사실을 볼 때 얼마나 기가 찬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죽을 수는 없으니까 내가 또 돌아와서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윤박사,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이 지금까지 남아 있지 않습니다. 40년 동안 얼마나 곡절을 겪고 부딪치면서 왔어요? 몇 번이나 깨질 것을, 그럴 적마다 내가 와 가지고 붙들고 남 모르게 하늘 앞에 호소했습니다. 그걸 누가 알아줘요? 그걸 모르는 국민은 망하는 것입니다. 벌받는 것입니다. 그 길밖에 갈 길이 없어요.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해야 된다구요.
아까도 교구장들, 승공연합 지부장들 가는데 뭐 돈 안 내고 데려다 주고 어쩌고…. 그런 말들을 어떻게 해? 그게 다 원리에 맞지 않는 말이예요. 내가 돈 대주게 돼 있어요? 자기들이 돈 내게 돼 있지. 자기들이 돈 내서 나를 협조하게 돼 있지 내가 돈 대줘 가지고 자기들이 오게 돼 있어요?
기독교문화권은 오시는 주님을 위해서 준비된 것입니다. 그 대신 통일교회가 나왔으면 선생님을 위해 준비해야지, 선생님이 그걸 해주게 돼 있어요? 세상에 그런 부끄러움을 모르고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까놓고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내 말이 맞는 말이예요. 얼굴 들고 내 앞에 나타날 수 없어! 이놈의 자식들, 편안하게 잠 자고 편안하게 밥을 먹고 편안히 똥 누고 오줌 싸고 다 했지. 이놈의 자식들, 별의별 똥바가지 씌워 놓고 자기들은 뭐 책임 안 지겠다고 꽁무니 빼면 돼? 앞으로 당할 일족의 화는 누가 막을 거예요? 무책임한 자는 하늘의 천벌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고희가 지났지만 젊은 사람 이상 달려야 할 것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하늘이 동정하는 거예요. 이렇게 비틀비틀하면서도 넘어간다 이겁니다. 그러니 구경하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선생님 중심삼고 영계가 협조하는 그게 보통지사예요? 영계도 그렇고 전부 다 이제는 내가 심각하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되면 무섭습니다.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되면 무자비하다는 거예요. 역사적인 모든 탕감을 몇 배 곱해 가지고 쳐 버리는 것입니다. 피를 보신 하나님을, 역사과정의 그 하나님을 위로할 길이 없습니다. 그걸 눈물로써 막아 보자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 아니예요?
요즘 외부에서 나를 대해서 신임하는 것이 여러분들보다도 그 사람들이 마음으로 바라는 것이 더 간절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물이 역으로, 거꾸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교구장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협회장! 이제부터 주라구요. 이제부터 교구장들은 이북 5도와 자기가 책임진 두 도(道)를 왔다갔다 하면서 국회에도 들어가고 이래 가지고 찍쭉빡쭉 싸움을 해야 돼요. 내가 이북 사람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국회에 이북 패들이 없어요. 없지요? 경상도 패, 전라도 패, 충청도 패는 다 있지만 이북 패는 없어요. 노태우는 어디 패인가? 「경상도 패입니다」 여기에 이북 패를 만들어야 김일성이가 꺾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이북 5도 대회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대회 하는 데에 많은 사람 필요 없어요. 쓰레기통 같은 것들 많이 있어야 소용없다구요.
대학 이상 나온 사람 명단 작성하라구. 이북 5도…. 협회장 알겠어? 「예. 목회자 가운데서 뽑습니까?」 일반인도 대학 이상 나온 사람들은 다 뽑으라구. 「우리 식구 가운데서 말입니까?」 우리 식구말고 일반 사회 사람, 그것도 48세 미만으로 뽑아요. 정 어렵다 하게 되면 54세까지 6년 연장해 줄게. 내가 미국을 54세에 갔으니까.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남한에서도 앞으로 교구를 통해 가지고 대학 나온 사람 중에 쓸 만한 사람을 빼라구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집어치우고.
여기 이북에서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는구만. 전라도 사람 많아요?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라남북도. 아이구! 전부 다 전라도 패야? 김대중이 패 뭐 문제없구만. 들고 있어 봐요. 많네. 20명이나 되네.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 사람은 적네. 열 한 명, 절반밖에 안 되네. 그럼 충청도! 경상도와 마찬가지네. 경기도! 네 사람. 강원도! 강원도가 다섯 사람. 경기도보다 많네. 서울! 제일 벌받을 게 서울이예요. (웃음) 소돔과 고모라같이 이렇게….
그러면 교역장들 전부 다 불러 올릴까? 「아버님, 54세 이하로 그냥 뽑지요. 여기서 교구장도 함께 해 가지고…. (김영휘 회장)」 할 수 없게 될 때 54세지 48세를 중심삼고 해야 된다구. 「예. 원칙은 48세로 하고요, 교구장들을 제가 다 아니까 뽑지요」 불러다가 강의를 시켜 가지고 전부 녹음하라구요. 내가 다 들어 볼 거예요. 녹음해서 들어 보고 전부 다 평가해서 내가 결정을 내릴 거예요. 이번에 조직을 편성하고 새해를 맞이해야 돼요. 원래는 10월말경에 오려고 했는데 로데오 경기 때문에 늦었어요. 30일 전에 오려고 그랬어요. 10월에 이것을 끝내려고 했던 거예요. 그래서 내일이 10일이기 때문에 10일 넘어가기 전에 내가 오늘 왔다구요.
내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국회작전도 다 얘기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욕을 먹든 코가 터지든, 밥이 되든 죽이 되든 쑤어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명문에 통일교회는 정당을 절대 안 만든다는 걸 밝혀요. 정당의 잘못된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앞으로 남북통일의 용사로서 선도적인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겠다 이겁니다. 나라의 애국자로 세워서 국회에 보내는 거국적인 운동을 주도하겠다 이거예요. 우리는 초당적이라는 겁니다. 당을 위한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성명문을 발표하는 거예요.
그것이 나오면 학자들은 대번에 문총재 성명이라는 것을 압니다. 대번에 지지성명을 내는 거예요. 그거 사실은 교수아카데미에서 해야 된다구요. 「몇 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안 했어? 했으면 내가 지금 이 놀음 안 할 거 아니야? 교수들 뒤에 국민연합까지 다 만들어 줬는데 왜 못 끌고 가요? 그거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알아요?
저 벨베디아에서 선생님이 그거 조직할 때 곽정환이하고 윤박사가 '선생님, 이거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런 태도 취했던 거 생각나? 자기들 같으면 못 했지. 천년 가도 못 해요. 내가 신문에 발표를 하고 딱 때렸기 때문에 된 것입니다. 문총재가 나라 사랑하자는데 누가 뭐라고 그러겠노?
경북대학교 대학원 원장 이(李) 뭐라는 사람이 나와서 통일원리 내용에 대해 묻고 있길래 집어치우라고 했어요. 통일원리 같은 것은 곽정환이나 저 말단에 있는 사람한테 물어도 다 답변할 텐데 나한테 왜 그런 말을 물어 보느냐, 나라 살리는 길이 뭐냐고 하면서 그때 까 버리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쑥 들어가 버렸다구요. 이놈의 자식,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여기 뭐하러 왔어? 조사하러 왔어?'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나 그런다구요. 체면이 뭐예요?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시국인데.
그렇게 해서 닦아 놓은 것이 전부 다 나무아미타불 되지 않았어요? 그 효과를 좀 봤나? 「아버님, 나무아미타불이 아닙니다. 국민연합으로 다 묶여 있습니다, 지금. 국민연합을 어떻게 활성화하느냐에 따라서…. (손대오씨)」 차들만 많으면 뭐해? 기관차가 고장났으니 그만이지. 있어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지. 「기관차가 교수 때문에 고장난 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뭣 때문에 고장났나? 「우리 꼭대기에서 뭐를 활성화시켜 줘야 됩니다. 교수들은 전부 다 왜 이렇게 안 하느냐고 오히려 데모를 하려고 합니다」 그럼 이제라도 하라구. 「예, 지금부터 하겠습니다. 그런데 원칙을 정해 주십시오. 국민연합으로 다 묶여 있지 않습니까? 국민연합 회장이신 김회장님하고 사무총장이신 곽총장님이 국민연합 깃발을 들고 방향을 제시해 주셔야 됩니다. (손대오씨)」 방향이야 내가 다 얘기해 주지 않았어? 「그런데 밑으로 안 내려오는데 어떡합니까?」 이게 처음이야?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국민학교 교장까지 해 가지고 교수의 집이 활동무대가 돼서 주변에 있는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소화할 수 있는 운동 해 가지고 가정에 연결시키라고 했잖아? 그거 처음 얘기했나? 전부 다 선생님이 가르쳐 줬는데. 「이제 연합만 하면 되게 돼 있습니다」
말만 하면 되는 거야, 이 사람아? 「아버님, 교수들이 미국에 다녀와서 아버님께서 밑진 것 절대 없습니다. 곳곳에서 교수들이 울타리로 서 가지고 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손대오씨)」 교수들이 뭘해? 「아니, 사실입니다. 중고등학교 교사들도 교수들이 이렇게 했다 하는 기준을 가지고…」 천만에! 중고등학교 교사들은 교수 팔아서 안 했어. 미국에 데려다 교육해서 했지. 교수들이 강의한 게 뭐야? 그거 내가 김봉태 불러다 특별지시를 해 가지고 타프(TARP;전국교사원리연구회)와 하프(HARP;전국초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를 만든 거야. 그거 알지도 못하지 않았어? 나중에 들었지. 「그래서 지방에서는 교수들 불러내서 강의도 시키고…」 강의야 지나가는 손님도 불러다가 강의할 수 있는데 그거 불러다 뭐해? 강의도 잘하기나 하나? 교수들이 강의해서 감동 줄 게 뭐야?
그러니까 교수들을 내세워 가지고 나라를 움직이고 지방유지들 중심삼고 한 사람 한 사람 소화운동 하라구. 학부형들 많잖아? 「지금 국민연합 승공연합 사무실 180군데 다 얻어 놓았지 않습니까?」 얻어 놓았지. 그거 백 퍼센트 활용하나? 「그 열쇠를 우리 교역장이 갖고 있습니다」 본래 그 열쇠를 교수들이 갖기로 돼 있잖아? 그 위원장이 누구야? 본래 교수 아니야? 거기의 부위원장이 승공연합지부장이고 통일교회 교역장 아니야? 왜 열쇠를 교역장이 갖나? 「교역장이 지역 관리책임자입니다」 그거 말로 한다고 하지 말라구.
통반격파 얘기를 지금 와서 하는 거야? 윤박사, 벌써 그때부터 내가 얘기한 거 아니예요? 지금이나 그때나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복귀섭리는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가정까지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종족 가지고도 안 됩니다. 가정까지 돌아가야 돼요.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했습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나오는 곳이 가정이니 가정에 내려가지 않으면 안 되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오지를 못해요.
교수들이 전부 다 지방 책임자들 아니예요? 자기가 출생한 군, 면의 위원장들로 다 배치한 것이거든요. 그때는 그런다고 불평하지 않았어요? 교수가 무엇인데 이렇게 배치하느냐고 불평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딴 거 할 거 없어요. 지방 유지들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 유지들을 조직편성 해서 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강연회 할 수 있도록 하라구요. 전부 다 자기와 관계되어 다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돈도 안 들어요. 다 학교 친구고 동기들 아니예요? 그거 하라구요. 그것을 편성했으면 선생님이 말한 대로 중고등학교 국민학교가 자연히 연결되는 것입니다. 국민학교 4학년부터…. 어디 학교에 안 보내는 가정이 있어요? 4천만 가정이 전부 다 걸려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면장 지서장이 다 우리를 후원하게 돼 있지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지금도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렇게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깃발을 다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뭣인지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동네에 다만 몇 집이라도 우리 통일교회 깃발이 박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그 조상들도 찾아와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구리뱀을 만들어 가지고 역사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죽을 사람들이 이걸 바라보고 '아! 가나안복귀 할 수 있구나' 한다구요. 왜? 그것을 저주하다가는 죽어요. 그걸 바라봐야 산다는 것입니다. 사실이다 이거예요. 영계의 선조들이 후원하게 되면 이 선조들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자기 후손들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몰아내서 몇 사람씩 복귀운동 하게 되면 저나라에서 혜택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들이 결사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몇십 년을 다녔어도 밥 먹기 위해 들어온 녀석들은 전부 다 벌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밥 먹기 위해서 여기 왔어요? 여기에 취직해 가지고 밥벌이하기 위해서 들어왔어요? 나는 일생 동안 월급 한 번 안 받고 있어요. 사실 말하자면 자기들이 모아서 나 월급 주게 돼 있잖아요? 세상에서도 나라에 세금을 내고 다 하는데. 집을 팔든 땅을 팔든 전부 다 양도세를 낸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똥구더기가 됐다는 거예요. 기생충이 됐어요. 선생님이 언제나 이렇게 안 대합니다. 요단강 건너가면 그만이예요. 알겠어요? 요단강 건너가기 전에 만나야지, 요단강 건너간 후에 만나기는 뭘 만나요?
이번에도 미국에서 얘기한 게 그겁니다. 앞으로 얘기하겠지만 내가 지금 소련과 가까워지니까 미국 국무성이 '아, 문총재 저 사람 도깨비 같은 사람이다. 2년 동안에 미국의 대통령선거에서 부시를 당선시킨 사람이다' 그러는 거예요. 그거 사실입니다. '저 양반은 겉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기상천외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내가 소련의 고르바초프와 하나돼 가지고 반미운동 하게 되면 미국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피아를 조종하고 별의별 짓 다 한 녀석들 아니예요? 그러니 내가 거기에 박혀 가지고 그냥 그 놀음 했다가는 살아 남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중국을 중심삼고….
중국하고 나하고 하나되는 것은 미국이 좋아한다구요. 왜? 소련하고 중국하고 원수거든요. 직접적인 원수가 소련이기 때문에 나하고 소련하고 하나되면, 그렇잖아도 자기들이 공산주의 때문에 혼이 났는데, 소련이 문총재 사상으로 딱 무장하면 더 무서운 줄 안다 이겁니다. 전에는 김일성이와 고르바초프한테 암살당할 뻔했는데 이제는 미국이 그러려고 한다구요. 가인 아벨이기 때문에 그런 패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마피아들이 가만 있겠어요? 갱스터들이 가만 있겠어요? 마약 패들이나 프리섹스 하는 패들을 깨끗이 청산하려 한다는 것을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그런 패들이 자기들한테 불리하게 되면 별의별 짓 다 하려 할 거라구요. 협박 공갈하고, 우리 애들에 대해서 별의별 짓 다하고 그럴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내가 얼마 안 돼 가지고 외로우니까 두고 봤지 이제는 그렇지 않다구요. 소련을 보라구요. 소련 대학생들이 명년 7월까지 3천 명이 옵니다. 전부 다 천재들입니다. 전부 다 영어에 능통한 사람들이라구요. 우리 나라 고려대 학생 중에 몇 퍼센트나 영어 할 줄 알아요? 강의 듣고 몇 퍼센트나 이해해요? 고대 학생 중에 몇 퍼센트나 영어회화 해 가지고 강의 듣고 그럴 수 있느냐 말이야. 소련을 보면 참 무섭습니다. 자유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했더라 이거예요.
이번에 3천 명이 들어오는데, 1만 2천 명 가운데서 빼 오는 거예요. 4대 1입니다. 전부 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예요. 거기에서 문답 다 해보고 자기 인생관에 대한 에세이를 영어로 쓰게 해서 합격한 사람들만 빼 온 것입니다. 그러니 참 우수하지요. 소련이 아주 완전히 내 손에 들어오는 게 실감이 난다구요.
이번에 보니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말이예요, 모스크바대학의 정예부대입니다. 그리고 국제관계대학은 학생들이 2천 몇 명인데 전부 엘리트예요. 거기를 졸업하면 완전히 외교관이 되는 거예요. 이런 학생들을 떼거리로 몽땅 그 학교 꼭대기, 학장으로부터 추천받아 가지고 시험 쳐서 빼 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이 교구장들은 옆에도 못 가요. 이론이 정연하지요. 그런 우수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공산당 이론에 딱 정예화된 그런 관점에서 우리 원리를 보니 대단하거든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휙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공산당 청년조직인 콤소몰 본부가 우리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 본부가 됩니다. 마르크스레닌연구소가 교수아카데미 사무실이 되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사실이라구요. 거기 가서 강의해야지요. 거기 가서 일했다고 선전해야지요. 이박사! 말만으로 이렇게 따분하게 앉아 가지고는 그게 통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렇게 출세시킬 수 있을 만큼 욕도 먹고 머리도 깨지고 다리도 부러져 가지고 지팡이 짚고 다니는 병신이 됐더라면 얼마나 좋아요. 그 일 가지고 늙어 죽도록 팔아먹고 우대받고 다 그럴 텐데. 그런 것은 생각지도 않았지요?
선생님은 그런 것 다 봐 가지고 특별히 김박사 이박사 윤박사를…. 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세상으로 보면 참 고약한 사람들이지요. 전부 다 성격이 고약한 사람들이라구요. 이박사도 얼마나 고약한 사람이예요? 세상에 자기밖에 없는 사람 아니었나? 그런데 나를 만나 가지고 할 수 없이 이렇게 됐지.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김은우 박사도 고약한 성격입니다. 세 사람을 내가 길러 가지고 이만큼 만들어 놓았어요. 그거 내 공이 컸기 때문에 붙어 있지 그렇지 않았으면 붙어 있지도 않을 거 아니오? 지나가는 말이니 하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자기네들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은 요만큼도 없습니다. 학계를 대표해서 특수한 인연으로 만났으니 어디 가든지 선전시킬 수 있는 과거지사를 남기려니까…. 그렇게 하려면 싸우기도 한 그런 경력이 다 있어야지 살랑살랑 뱀장어처럼 이렇게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무지몽매한 사람입니다. 나 무지몽매한 사람이예요. 눈을 보라구요, 내가 무지몽매한 사람인가 아닌가. 그러나 알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거예요. 미욱해도 그렇게 미욱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불인 줄 알면서도 벌거벗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거기만 지나가면 물이 있는 걸 알거든요.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나는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남들은 내가 다 망할 줄 알았지만 역사시대에 나 혼자 남아져 가지고 이제는 이만큼 됐습니다. 독야청청(獨也靑靑)이란 말이 있잖아요? 혼자 청청하다는 말입니다. 나에게는 스승도 없고 나를 가르칠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그래 왔습니다. 내게 선생이 있나, 내 부모가 있나? 나를 지도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들은 문총재는 복도 많아서 수하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다 도와준다고 하지만, 천만에! 도와줄 게 뭐야? 지금까지 얼마나…. 아이구! 자기들은 나를 도와주었다고 생각하지요?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것이 내 뜻입니다. 나라를 살리는 데 도와줘야 할 것 아니예요? 나라 살리자는 데 도와준 게 뭐 있어요?
몇 시인가? 「두 시 반입니다」 점심 먹고, 이제는 프로그램 짜요. 그거 강의시켜서 선출해 가지고 인사조치 해서 전국에 새로운 붐을 일으켜야 되겠어요. 앞으로는 교구장도 시험제입니다. 실력 게임이라구요. 몇년 동안 해서 이 이상 못 올라가는 사람들은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내가 모두 책임졌습니다. 여러분이 장자권복귀를 모르기 때문에 내가 다 앞장섰어요. 부모권복귀도, 왕권복귀도 내가 다 닦아 줬습니다. 여러분이 모르니까 내가 해야지요.
아담이 저끄러뜨림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부모의 자리에 못 섰으니 탕감복귀도 아담이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책임지우려고 하지 않았어요. 내가 다 선두에서 해 나온 것입니다. 말만 들었지 실제로 한 사람 누구 있어요? 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장자권복귀도 말만 들었지요. 부모복귀니 무엇이니 다 설명을 들어 보니 맞는 말이니까 그렇게 긍정하고 수긍해서 받아들인 거아니예요? 그것이 선생님 생각이 아닙니다. 하늘의 천도를 맞춰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가지고 새로운 기백을 세워서 전진에 전진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있어서 실적이 없으면 안 돼요. 내가 실적이 있기 때문에 천하가 굴복하잖아요? 세상으로 보면 나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욕먹기 일쑤고 일생을 그늘 아래서 살아 온 사람입니다. 몇천 번이나 낙엽이 될 뻔했던 운명을 지녀 온 사람입니다. 한갖 떨어지는 낙엽인 줄 알았는데 씨를 갖고 있는 낙엽이 됐다는 거예요. 지금 그 씨가 자라서 세계에 없는 푸른 동산을 사막에 만들게 되니 그걸 아는 사람들은 그 푸른 동산을 존경하고 칭찬하고 지나가는 때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얼굴을 들고 큰소리도 하는 것입니다.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가 출발할 때 선생님이 어떠했어요? 그거 생각나우? 「예. (윤세원 성화대학 학장)」 난 면사무소의 급사 모양이었어요. 윤박사는 그때 태양 같고 말이예요. 그렇다고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나는 그걸 다 받아들였습니다. 다 받아들였어요. 거기에 대항했으면 무엇이든 벌써 다 뭉그러져 버렸지요.
보라구요. 내가 얘기(기조연설)한 후에 유진 위그너 같은 사람이 거기에 반대해 가지고 소리를 지르고 뛰쳐 나가고 그랬던 거 알아요? 그런 천대를 받았습니다. 내가 할 말을 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다 잊어버린 것입니다. 큰일을 하려니…. 높은 산이 됐으면 바람도 먼저 맞아야 되고, 여름이라도 눈을 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거 얼마나 부럽겠어요. 푸른 지대에 자라고 있는 초목들이 꼭대기에 눈을 지고 있는 걸 바라볼 때 얼마나 부럽겠어요. 그것이 만일 백두산이면 백두산, 부사산(후지산)이면 부사산 꼭대기가 얼마나 부럽겠노! 부럽다고 그 자리를 안 지키면 어떻게 되겠어요? 명산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남들은 잘사는 세상 가운데 있을 때에 선생님은 그렇게 꼭대기에 백설을 지고 혼자 고독하게 나온 생애가 된 거예요. 그러나 백두산 혹은 히말라야 산정을 답반(踏攀)하는 용사들 앞에는 그게 희망봉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미국에서 아무리 큰소리를 하더라도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이놈의 자식들, 뭐 어떻다고 큰소리하더라도 '그렇게 돼 있지' 한다구요. 워싱턴도 그런다구요, 워싱턴도. '저 미친 자식들' 하고 욕을 하더라도 내가 무슨 말 하는가 하고 시 아이 에이도 나발통을 대고 듣고 기록하는 거예요. 둬두고 보거든요. 지금까지 둬두고 보니 참 무서운 분이라는 것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나를 고이 모셔야 된다는 것을 알지요. 내가 지금도 간다고 하면 뉴욕의 시 아이 에이 책임자, 에프 비 아이 책임자 부책임자들이 나와서 뒷문으로 모셔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전에 한번 이민관리국 애들이 툴툴거리다가 한번 다치고는 이제는 그런 말 안 하지요.
싸움 아니고는 올라올 수 없어요. 싸움을 하면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매사가 싸움이예요. 그러니 그것을 누구한테 사정할 수 있어요? 미국이라도 오게 되면 자기를 남같이 대우 안 해준다고 이러고 있어요. 선생님이 무슨 심정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 꼴을 보면서도 고아와 같은 불쌍한 이것들을, 밥 못 먹었으니 밥 먹여 주고, 입지 못했으니 입혀 주면서 욕을 해도 욕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기가 찬 일이 많지요.
인생의 행로가 평탄하지 않고 곡절도 많았지만, 그 많은 곡절 가운데 선생님을 가까이 따르는 녀석들도 선생님을 긁어 먹고, 별의별 녀석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사람을 믿지 않으면서도 사람을 위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사실 얼마나 고통스러워요. 믿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믿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전에도 따르는 할머니들에게 말했지만, 할머니가 죽어 묻혀 있는 무덤을 그 아들딸이 다 파 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고 했다가 지금에야 알지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거기에 걸리지 않게 하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뭐라 해도 '집어치워!' 이랬습니다. 자식을 생각하지 않고 가정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누구는 남과 같이 양단 이불 덮고 잘 먹고 네 활개 펴고 잠자기를 좋아할 줄 몰라요?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그래 본 적이 없어요. 새우잠을 잤어요. 그렇게 훈시해 나왔습니다.
요즘에 선생님이 공처가라는 말을 자꾸 했더니 진짜 공처가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웃음) 그것은 교육을 하려니, 지금은 때가 평등을 주장하는 때이니 내가 그렇게 말한 거예요. 알겠어요? 이 한국놈들, 여자에게 반말이나 할 줄 알지 상대로나 생각하나요? 한 다리 걸고 얕보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일부러 그러는 거지요. 그렇게 하고 넘어가야 돼요. 고개를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해와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사탄이 해와를 세워 가지고 타락시켰는데 아담이 해와를 사탄보다 높이 세워 주지 못하고 어떻게 넘어가요? 그런 뜻이 다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지요. 어머니도 그런 것은 모르지요. 내가 임자네들에게는 말하지만 어머니한테도 그런 얘기를 아직까지 안 했다구요.
이정옥, 어디 사장이야? 한푼이라도 깎아 가지고, 여비를 덜 들게 해서 선생님을 도와주겠다는 생각은 없지? 얼마나 조중훈이 만나 보고 싸워 봤어? 「조중훈이 그 사장은 만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실무자하고 만나야 합니다」 그따위 수작 그만두라구. 그런 사장이니까, 그 사장 낙제야. 정치하는 사람이 대통령끼리 만나지 국장하고 만나겠어, 대통령이? 가서 직접 얘기해야 돼. 「그런데요 거기는 부장이 실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뭣이? 그따위 수작 그만두라구. 통일교회 실권을 임자가 갖고 있어? 내가 실권을 갖고 있지. (웃음) 내가 한마디 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야? 수작 그만두라구. 절반 값, 3분의 1 값으로 받아라 하면 받는 거지. 그거 말이라고 하고 있어? 그렇게 사장 해먹으니까 전부 다 망하는 거야.
지금 선생님을 위해서 한푼이라도 더 벌겠다고 죽고 사는 길을 가는 아이들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그러면서 나한테서 돈은 틀림없이 딱딱 받아 가지? 왜 나한테 장부 갖다 놓고 월별 보고를 안 해? 예금해 뒀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야? 「예」 왜 보고를 안 해? 「계속 보고하고 있습니다」 언제 보고했어? 장부 갖다 놓고 했어? 왜 제3자가 알아 가지고 내 귀에 들어오게 해? 내가 허재비가 아니라구. 일본 가서 뭘하고 있는지 벌써 다 알고 있어.
내가 조직세계에 있어서의 챔피언입니다. 부시를 1년 반 동안에 대통령 시킨 사람이라구요. 내 말대로 하라구요. 내 말대로 해보라구요. 공산당이 내 손에 녹아나는 거 보고도 안 하기 때문에 그래. 이놈의 자식들! 내가 협회장보고도 조중훈이 만나 가지고 씨름하라고 그랬는데, 뭐 실무자? 티켓 한 장 가지고도 요리하려면 요리하는데, 몇만 명으로 왜 요리가 안 돼? 사장이 직접 찾아가 가지고 만나서 담판하고, 중역회의를 하게 해서 선도하고 그래야 되는 거 아니야? 세상에 사장이란 사람이 그러고 있어.
보라구요. 미국 같은 데서는 대학교 총장 하면, 총장이 학교 식당에서 밥 먹는 거 보이면 총장 자격 없다고 하는 거예요. 외교하는 거예요. 대통령도 만나고, 그 나라 어디를 가든지 자기 동창생들을 모으고, 그 나라의 최고를 만나서 국가의 지원을 받으려고 이렇게 날뛰고 다니는 거예요. 편안히 앉아 가지고 해먹으니까 고마운 줄도 모르고 있어요.
뭘하려고 그걸 만들어 놓았어요? 교회에 한푼이라도 돕고 그러라고 한거지. 세일여행사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한 게 아니예요. 식구들 돕기 위해서 그걸 한 것입니다. 전부 다 앞으로 장부 조사를 철저히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임원을 빼놓고 있는 거예요. 한국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샅샅이 뒤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때가 돼서 내가 넘어갈 때는 샅샅이 뒤질 것입니다. 나 그렇게 허술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조사국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조사국 지금 활동하나? 「예」
지금도 나는 돈을 썼으면 전부 다 가미야마에게 보고하고 후루다한테 보고한다구요. 나 그렇게 살아요. 어머니도 이번에 올 때 그거 써 놓으라고 했는데 왜 안 써 놓았어?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 자기 생활이 흐려 가지고 휘하 사람들이 모르게끔 희미하게 하게 되면 사고가 생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람을 불러 놓고 돈을 쓰고, 그 자리에서 다 나눠 주고 그러는 거예요. 돈이란 것이 참 추한 것입니다.
우리 집도 그래요. 구관에서 신관으로 올 때 귀한 것이 있어도 내가 손을 안 댔습니다. 전부 다 뒀다가 앞으로 누구 주려고 그래요. 뒤져 보니 잊어버린 것 많더라구요. 남 같으면 자기 살림에 보태 쓰고 별의별 짓 다 할 텐데 말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얼마나 색감이 예민한 사람이예요. 그거 알지요? [워싱턴 타임즈]가 신문 레이아웃, 편집에서 5년 동안 일등을 했어요. 미술적 감각이 얼마나 뛰어난지 5년 동안이나 일등을 했다구요. 나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보게 되면 어디가 틀렸구나, 다 안다구요. 그렇지만 말하기 싫어서, 칠십이 넘어 가지고 잔소리하기 싫어서 가만 있지요. 그렇지 않아도 잔소리한다고 하는데 그런 세부적인 것까지 가려 가면서 요것은 어떻고 저것은 어떻고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이제 할아버지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내가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아요. 또 그래야 된다구요. 언제나 그러다 죽겠어요?
야단을 해야 되는데, 이거 큰일났구만. 욕 잘 한다는 소문을 진짜 내고 내가 그만두는 거예요. 문전에서 욕을 해치우려고 생각했는데 내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이제 때가 다 됐어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욕한다고 흉보고 그러지요? 곽정환이도 그렇지? 선생님 앞에 누구를 데려오면 점잖게 대해 줘야 되는데, 욕하고 함부로 대한다고 손님들 데려오고 싶어하지 않잖아? 곽정환이! 「예, 좀 어려웠습니다」 뭐가 어려워?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 조상들이 복받는데. 대접하게 되면 자기 아들딸이 죽을지 알아? 「나중에 설명해 줍니다」 설명은 무슨 설명? 누가 욕하고 싶어서 욕하나? 전부 다 죄를 짓고 하늘 앞에 용서받을 수 없기 때문에 까 버리는 거지. 그저 다 좋게만 해서는 일이 되지 않습니다.
학교도 그래요, 학교도. 등뼈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윤박사도 잔소리하니까 싫어지지? 이박사도 그렇지요? 내가 잔소리하니까 싫어지지요? 나이 많으니까 그게 싫어지고 생각이 많지요. 그러면 큰일을 못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정면에 대고 그럽니다. 옛날에는 문 열고 들어오면 벌써 알았어요. '이놈의 자식, 왜 들어오려고 그래? 꺼져' 내가 그렇게 대해야 정신이 드는 거라구요. 그러다 보니 이북에 가서는 박수무당이라는 소문이 나지 않았어요?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일곱 놈이 와서 밤새 잠도 안 자고 지키고 있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놀음놀이를 해 가지고 어디 구멍으로 날아간대나? 창살로 빠져 나간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러고 있더라구요.
인간세계의 죄인들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죄인보다 더 나쁜 죄인 같은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러려니 알고도 모른 척하고 전부 다 잊어버리려 하는 겁니다. 보고도 잊어버리려고 해요. 기도를 하는 것도 잊어버리기 위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으면 두 번 다시 못 대합니다. 내가 그렇게 나오다 보니 아까운 기백 다 썩혔지요. 나이 칠십이 돼 가지고 큰소리했댔자 걸릴 것도 없잖아요?
통일교회 교인들 앞으로 일 안 하다가는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바라는 그 이상 일 안 하다가는 앞으로 아들딸로부터 사고가 생길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건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조들이 가만 안 둔다구요. 나는 벌써 아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찾아오기 전에 책임을 다하고 나서 찾아오라는 것입니다. 책임을 다하느라 여기에 못 들어오더라도 먼 산 바라보고 선생님 앞에 인사하고 기도하면 그것으로 돼요. 하늘은 그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한 생명을 붙들고 오늘도 내일도 달려야 합니다. 그렇잖아요? 60만명을 거느리던 모세는 따라오는 사람을 염려할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떨어지게 되면 그를 업고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60만을 지도하는 책임자가 업고 가야 됩니다. 업고 가다 쓰러지는 경지에 가게 될 때에 그 가운데서 동조자가 나오는 겁니다. 동조자는 한 사람만 나오는 게 아닙니다. 열 명, 백 명이 나올 수 있는 거예요. 백 명이 나오게 되면 거기서부터 천리길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는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날라리바람 모양으로 싹싹 껍데기 벗겨 가면서 자기 잘살겠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거 편안치 않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자기 자손이 편안치 않고, 가정이 편안치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죽더라도 통일교회의 끝이 그렇지 않을 거라는 걸 내가 알고 있어요. 왜냐? 내가 그렇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내가 성진이 엄마를 한번 만나 봐서 전도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때, 강현실이? 「좋습니다」 우리 집에 데려와서 도감을 시키면 어떨까 합니다. 어머니가 어떻게 생각하고 다들 어떨까, 그런 생각도 하는 거예요. 하늘은 그것까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길까지 넘어가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모든 여왕들 앞에, 모든 여성들 앞에 최고의 챔피언상을 주려고 하기 때문에 무슨 짓이든 못 하겠나 이거예요. 우리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여자들로서는 그건 생각도 않지요. 어때요?
내가 '성진이 어머니 왔으니 다 모셔라' 하면 곽정환이 어떻게 하겠나? 「아버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글쎄 그거 뜻대로 하는 거야 뭐…. 명령하게 되면 누구든지 죽지 않으면 다 하게 돼 있지. 선생님이 명령 안 하더라도 그렇게 됐다 할 때는 자기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걸 물어 보는 거지. 어때? 「하겠습니다」 하늘은 그것까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남자가 다 그렇잖아요? 백년해로를 하겠다고 촛불을 켜고 하늘땅 앞에 선서를 했으면 무슨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갈라졌다면 남자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여자가 아무리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 같은 사람은 지금도 그래요. 세상 남자 중에 성진이 아버지 같은 사람이 없다는 그것만은 알고 있지요. 자기가 잘못했기 때문에 자기가 그렇게 됐다고 하지, 성진이 아버지가 잘못했다고 안 합니다. 지금에 와서는 더더욱이나 성진이 아버지가 잘했다고 생각하지요.
이거 다 녹음해 두나? 「예」 이거 도적놈이구나. 그거 다 기록으로 남으면 어떻게 하겠나? 하여튼 잘했다. 내가 와서 이렇게 욕이라도 한마디 하고 '아이고, 괜히 또 욕을 했구나' 하면 이게 복입니다. 알겠어요? '좋은 말 했으면 좋을 텐데 처음 와 가지고 왜 그랬나?' 하는 거예요. 그래서 다 잊어버리겠다는 거예요. 잊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외교 같은 거 하면 얼마나 마음을 잘 맞춰 줘요. 통일교회 교주 같은 생각 안 들지요? 교수세계에도 이제 나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디까, 윤박사? 「교수세계에서도 아버님을 존경합니다」 요전에 교수들 모아 가지고 야단한 것을 지금도 말하지? 「지난번 모스크바대회를 기해서 교수들이 아버님을 많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거 증거해야 한국이 사는 것입니다. 「증거를 자진해서 합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교수들을 내가 잘 알지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얼마나 대한민국이 피해를 받고 그것 때문에 민주세계가 얼마나 피폐됐느냐 이겁니다. 거기에 미쳐지는 영향을 생각해서 다 그런 것이지 개인 개인이야 뭐….
이제는 어디를 가나, 외국까지도 내가 나타나서 큰소리하더라도 누가 정면으로 욕하겠다는 사람이 없을 만큼 됐다구요. 이번에 곽정환이가 모슬렘 세계에 가서 얘기하니까 모두들 숙연해하더라며? 그거 갔다 온 얘기 좀 해봐. 그냥 지나가면 안 돼. 그거 얘기해 보라구.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선생님이 지금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곽정환 세계선교본부장 보고)
그 사람(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은 유대교와 기독교, 모슬렘, 3교 통합을 하늘로부터 계시받아 가지고 해 나왔습니다. 독립 직후부터 40년 동안 그 일을 위해 나온 거예요. 참 그걸 보면, 시리아하고 비교해 보면 여기는 천국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예, 정말 한국 사람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환경만 해도 풀 보고 나무보고 사는 행복이 기가 막힌 것입니다.」 그 사람은 투쟁 역사가 대단합니다. 그거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그렇게 일을 했지만, 자기는 유대교와 기독교와 모슬렘 사이의 문을 절대 못 열었는데 내가 하는 걸 보고 놀란 거지요. 그때 어디인가? 터키…. (곽정환 세계선교본부장의 보고 이어짐)
그 초청은 뭐냐? 이란의 호메이니가 죽을 것을 미국 시 아이 에이가 알았거든요. 그때는 미국 내의 모슬렘들이 호메이니 바람을 타 가지고 폭력을 행사하고 반미운동을 적극적으로 해 나오던 때였습니다. 그러니까 그와 대등한 국가적 종교 대표로서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를 선정해 가지고 미국이 초청한 거예요. 초청해서는 전 모슬렘 대학과 큰 교회에서 강의하게 한 것입니다.
그 기간을 시 아이 에이가 프로그램을 다 짜 놓았는데 그랜드 머프티가 뉴욕에 갈 수 있도록 하루를 빼 달라고 한 거예요. 안 된다는 시 아이 에이와 싸움까지 해서 하루를 빼 가지고 나하고 만날 약속도 안 하고서 나를 만날 생각으로 왔더라구요. 그런데 다행히 연락이 되어서 만났지요. 그러니까 결국은 자기가 지금까지 못 했던 것을 선생님이 다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돌아가서는, 2만 5천 명 되는 자기 사제들을 끌어 모아 놓고 '내가 뜻을 세우고 40년 동안 종교연합운동을 해 왔지만 아직 그것을 성취 못 했는데, 그 뜻을 성취한 한 분이 있으니 그분이 바로 레버런 문이다. 그러니 나 대신 그분을 존경하라' 하고 전부 통고해 버렸다구요. 훌륭한 양반입니다.
그게 영계가 다 미리 준비한 것입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 앞에 정성 들이게 되면…. 그 사람이 이슬람이라고 무시할 수 없는 인격적인 소양과 품위라든가 덕망을 갖추고 있더라구요. (곽정환 본부장의 보고에 이어서 손대오씨 전교학신문 기사에 대해 보고함)
양심적인 청년들과 양심적인 학생들을 동원해서 대동단결해 가지고 추방해 버려야 된다구요. 양심선언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양심이 죽어서 의지를 갖지 못하는 젊은이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내용을 강조해 가지고 선동을 해야 되겠어요. 그런 내용을 중간 중간에 집어 넣으라구요. 「예」
이제는 공산주의자니 무엇이니 하는 사람들이 미국에서도 뭐라 할까, 전부 벽에 부딪쳐 가지고 나가 자빠졌다구요. 그런 시대가 됐습니다. 이 공백기에 우리가 들고 나가야 돼요. 지금 세계적인 완충시대가 됐다는 거예요. 우리가 소리를 높여야 할 때가 왔다구요.
협회장 어디 갔나? 지방에 전화했어? 그 사람들 올라오면 전반적으로 강의를 하게 해서 채점해야 되겠어. 오늘 저녁부터 올라오라고 해, 밤에라도. 지금 바쁘다구.
「교수들이 이 사상을 우리 나라의 교육이념으로 해야 한다는 선언문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대오씨)」 그거 하라구. 이런 선언문을 중심삼고 대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 선생들, 교장들까지 보조를 맞춰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하면서 그때 가서 결의대회를 함께 해야 돼요. 대학 교수들과 중고등학교 교장들 합해 가지고 결의대회를 하는 겁니다. 이거 문제가 크다구요. 12월 18일에는 결의대회를 하는 거예요. 나발 불고 북 치고 행진을 해도 괜찮아요. 그때는 양심인사를 동원하는 거예요. 공산주의 세계관을 갖고 있는 사람을 동원해도 다 같다 이겁니다.
「3차 총리회담이 서울에서 끝나는 그 시점에 맞춰서…. (손대오씨)」 그 3차 회담 바랄 필요 없어요. 김일성이하고 암만 회담해야 오히려 말려들어 간다구요. 다른 데로 끌어내야 돼요, 다른 데로. 정치수단은 저들을 못 당한다구요. 이제는 무엇으로 맞서느냐 하면 경제문제 가지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딱 모가지가 걸려 있습니다. 경제문제하고 과학기술문제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루 이틀에 안 되거든요. 정치적인 내용같이 그렇게 이용했댔자 그것이 대번에 성과를 보여 가지고 선전할 수 있는 선전도구가 안 된다 이거예요. 몇 년이 걸려야 되게 돼 있거든요. 안 그래요?
경제는 공장을 만들어 놓고 생산이 있어야 되는 것이지만, 정치는 바람이 부는 대로 표제를 정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세계 조류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경제문제나 과학기술문제는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몇십 년이 걸려야 할 문제입니다. 저들도 다 안다구요. 그러니 나와 관계맺기 위해서는 자기 보따리를 다 풀어 놓고 나오는 거예요. 총리회담 암만 해야 자기들 잇속이나 찾으려고 합니다.
지금 북한이 상당히 어려운 입장이거든요. 불란서에서 갖다 쓴 외채가 부도 나고 이런 형편이라는 것을 세계가 다 안다구요. 국제적으로 금융면에서 전부 다 외면당하고 그러니까 참 곤란하다구요. 그러니 어떻게 해서든지 정치적인 모든 것을 통해서라도 경제지원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비밀리에 경제적 지원을 받아 가지고 개방한다는 구실로 개성까지 왔다갔다하게끔 문을 열지 모르지요. 그래 가지고 전반적으로 그 주변을 다 짜 놓고 그런 놀음을 할 거라구요. 그거 뻔한 거라구요. 아무 말 안 해도 그거 뻔한 거예요.
그들은 아까 말한 것과 같이, 김일성 수령이 자기들을 살게 해줬다고 생각하고, 남한을 해방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뭐라구요? 「남북통일」 남북통일! 남북통일을 자기 수령이 한다고 생각한다구요. 모든 사람들이 지금 남한 정세로 볼 때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도 김일성을 바라보는 그 패들은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세상이 공산당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틀린 거예요. 지금 전부 다 자기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들여다보고 비판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하루 일과는 물론 매 시간 안에 일어나는 모든 언동을 비판하고 결론짓고 있는 데가 미국이요, 자유세계입니다. 이제는 그런 위장전술이 안 통한다구요. 너무나 속았기 때문에 뻔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잘 공개시켰어요. 이제는 돌아설래야 돌아설 수 없고 누가 수습할래야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게끔 그렇게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협회장! 「예」 교구장들 불러 가지고 원리강의 시켜서 하루 이틀 내로 결정해서 빨리 인사조치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해서 비상사태에 대비를 하는 거예요. 요전에 하고 가려고 그랬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했다구요. 이제 앞으로 우리 교회 책임자들도 실력자들로 대치해서 대외적으로 위신을 세워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앞으로 세계의 많은 신학자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가 온다구요. 그때 우리 한국의 책임자들이 그 사람들과 대등한 자리에서 얘기도 하고 안내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인맥을 빨리 선정해야 됩니다. 그때가 들어온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해 나오던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