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는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기계는 틀림이 없다구요. 공식대로 하면 된다구요.
생일인 사람 두 사람인가? 저쪽에도 한 사람이 있었는데…. 세 사람이구만! 생일이면 어떻게 해요? (웃음) 뭔가 갖고 싶어요? 도회지가 아니니까 살 것도 없다구요. 물건을 샀다고 해도 일본하고 비교하면 볼 것도 없다구요. 그거 어떻게 해요? 그것이 기념일지도 모르겠구만!
무엇을 할까요? (웃음) 선생님을 만나면 무엇인가 질문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으면 질문 몇 가지 해 봐요. 없어요? 아들딸이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통일교회에서는 축복 이후에 지금까지 33세까지 기다렸다구요. 왜냐? 예수님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23세인 사람이 축복을 받았다면 33세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결혼해서 10년간 같이 생활하지 않는다고 그러한 비공식적인 결혼은 없지요? (웃음)
선생님이 무자비한 남자라서 결혼시켜 놓고 그렇게 방치해 둔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무엇 때문이에요? 그것도 몰라요? 33세가 되어서 결혼생활을 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상당히 있지요? 작년부터인가, 금년부터인가?「금년부터입니다.」지금은 30세라구요. 왜 금년부터는 30세로 정했느냐? 그것은 예수님이 출가하기 전의 30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출가해서 3년간 박해를 받았는데, 그 전의 30년이라구요.
진짜는 결혼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30세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왜 그렇게 늦도록 결혼하지 않았을까요? 예수님이 보통 사람과 다른 것은 뭐냐? 예수님이 무슨 사명을 가지고 왔지요?「메시아의 사명을 가지고 왔습니다.」메시아라고 하는 말의 내용, 그 의미가 뭐예요? 참부모입니다. 유대의 말로 메시아라는 것은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 선택받은 사람의 의미입니다. 그 선택된 자는 참아버지라구요.
이 세상 가운데는 참아버지가 없습니다. 참아버지가 없으면 참어머니를 찾아낼 수 없다구요. 어머니를 갖지 않는다면 참아들딸을 낳을 수 없고 참가정을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상에 오셔서 나라를 다스리기 전에 해야 되는 것은 뭐냐? 가정을 다스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가정은 우선 남자 한 사람으로는 안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자와 하나됨으로써 그 가운데 자녀들을 낳아 가정이 편성되는 거예요.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와 참아들딸과 그것을 포용하는 가정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아담으로부터 4천년 후에 오신 예수님의 목적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남녀를 다시 복귀하는 데 4천년이나 걸렸다구요. 왜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렇게 긴 시간이 걸렸을까요? 그것이 문제라구요.
하나님 앞에는 여자가 없다구요. 여자와 아들딸이 없다구요. 여자를 중심삼고 부모를 통해서 태어난 아들딸이 없는 거예요. 여자와 아들딸은 모두 사탄이 데리고 갔다구요. 그래서 사탄은 하나님 앞에 원수라는 것입니다.
무슨 원수예요?「사랑의 원수입니다.」사랑의 원수. 여러분은 사탄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원수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이게 뭐예요?「간부입니다.」어떤 간부예요? 간부(姦夫)예요, 간부(幹部)예요? 둘 다 발음은 같다구요. (웃음) 간부(姦夫)라고 하는 것은 남자를 말하는 거예요,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남자입니다.」하나님의 상대권에 있는 해와를 빼앗아 간 자라구요. 자기의 사랑의 상대자를 훔쳐 간 자, 도둑질해 간 자를 간부(姦夫)라고 합니다.
타락이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한 순간의 행위 때문에 이렇게 천주가 엉망진창이 되리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상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경고한 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지 말라.'고 경고했다구요. 그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경고했습니다.
에덴동산에는 아담 해와가 있고, 천사장이 있고, 하나님이 있었다구요. 천사장은 아담 해와가 축복 받기까지 책임지고 양육해 가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것이 천사장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했다구요. 타락을 원리에서 배웠지만, 그것은 자기를 생각한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창조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은 것이지 사탄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창조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각대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가치와 모든 내용과 모든 목적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탄이 기뻐하기 위한 그러한 목적이 아니라구요. 뭐라고 해도 목적의 중심은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목적의 중심의 가치를 완성시키는 데는 하나님 혼자서는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창조목적을 완성하려고 바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름대로 하나님은 천사장보다 아담 해와에게 마음을 향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사랑했다는 말입니다.
아기 때를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는 어머니 품에 다른 애가 안겨 있을 경우에 모두 밀어내 버리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게 말할 수 있겠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 때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때도 그러한 질투심이 있었다고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아담 해와는 완성하여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러한 목적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사장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구요. 단지 보호하고 키워서 축복을 받아 가정을 갖게끔 돕는 것이 천사장의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보라구요. 사탄에게 상대가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그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있었어요, 없었어요? 남자 천사장이라면 여자 천사장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잖아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려고 생각했을까? 만약 아담이 완성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어서 행복하게 산다고 하면 하나님은 천사장에게도 상대를 만들어 주었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창세 이후 우주 전체는 아직 완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주의 중심이 되는 인간 자신이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야 되는 그 목적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그 완성권을 향하여 가는 거라구요. 그 완성점은 뭐냐? 신인 일체되는 곳입니다.
만물은 전체가 그렇지요? 세상 가운데 직립보행하는 것이 뭐예요?「인간입니다.」인간은 다르다구요. 인간이 왜 이렇게 서서 살게끔 되었느냐?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천주를 연결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고상한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높고, 높고, 높은 것을 바란다구요. 그렇게 바라지요? 오르는 데도 그렇다구요. 오르는 데도 나는 더 높은 곳을 올라 왔다고 합니다. 그런 것이 있으면 자랑한다구요. 좀더 높은 곳, 좀더 높고 높고 높은 곳에 올라가면 그걸 모두 자랑하게끔 된다구요. 그래서 인간은 제일 높은 곳을 올라가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후지산에 오른 적이 있지요?「예.」후지산 기슭에 올라가더라도 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올라간 다음에 내려서 후지산에 올라갔다고 하면 그것은 후지산에 올라간 게 아니라구요. 그것은 차가 올라간 거예요. (웃음) 차에서 내려 가지고 중간에서부터 올라갔다면 거기는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것은 일본의 1억 2천5백만 명의 국민이 모두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차를 타고 간다면 누구라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산에 올라가려면 처음부터 걸어서 진짜 정상을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정상에 올라가는 데는 빨리 올라갔느냐, 늦게 올라갔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몇 분에 올라갔다, 몇 시간만에 올라갔다 하지요? 시간이 많이 걸리면 걸릴수록 훌륭하지 않다구요. 빠르면 빠를수록 훌륭한 거라구요. 경쟁하는 거예요. 비교하고 대조해 가지고 누가 먼저이고, 누가 훌륭한가하는 거라구요.
이런 면에서 볼 때, 인간은 최고의 곳에 올라가고 싶어한다구요. 천주가 있다고 하면 천주의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제일 높은 산에 올라간 뒤에는 어떤 곳으로 가고 싶어해요? 일본 사람에게는 후지산이 높다구요. 후지산에 올라간 사람은 어디를 가고 싶어해요? 동경에 가고 싶다고 한다구요. 왜 동경에 가고 싶어해요? 동경은 중심부라구요. 높은 곳과 중심 되는 곳을 바라는 거예요. 인간은 높은 위치에 가고 싶고, 중심자가 되고 싶다 하는 개념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중심자가 되고 싶지요? 어때요? 통일교회에 많은 여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운데 중심자가 되고 싶은 거라구요. 중심자가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되고 싶지 않거든 죽어 버려도 좋다구요. (웃음) 그것은 쓸모가 없습니다. 있어도 없는 거와 같은 것은 오히려 원료를 소모하는 소비 공장밖에 안 되는 거예요. 생산 공장이 아니라구요. 소비 공장이에요. 이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세계를 위해 아무것도 플러스시키지 않고, 세상 전체를 소모하고 취해 가는 기생충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중심자가 될 수 있어요? 그런 자가 높은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은 힘들다구요.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산이라든가 그런 곳에 올라가는 것은 힘들다구요. 그러니까, 인간은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어한다구요. 그건 틀림없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높은 이가 있다고 한다면 도대체 누구일까?「하나님입니다.」그건 뭐 틀림없이 하나님이라구요. 제일 위대한 것도 하나님이에요. 그렇지요? 제일 중심자도 하나님이라구요. 우주의 중심자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자체도 그러기를 바랄까요, 안 바랄까요?「바랄 것입니다.」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처음부터 제일 높은 곳에 있기를 바라고, 전체의 중심으로 서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최고 가치가 있는 중심이 되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제일 귀중한 인간이 되고 싶지요?「예.」그렇다구요
인간 자체가 서서 살게끔 되어 있다구요. 서서 사는 것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서서 무엇을 하느냐?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양심이라는 것은 높은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고상한 인간이 되게 바라는 거예요. 고상한 인간은 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귀하게 되려면 하나님을 주체로 해야 돼요. 귀한 주체 앞에 귀한 상대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만들어 낸 것은 기쁨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도 돈이 많이 있으면 없을 때보다는 기쁘지요? 여러분도 하나로는 만족하지 않는다구요. 많은 것, 많은 가치가 있는 것을 갖고 싶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냐? 하나님의 상대자가 되려면 모두 갖추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높은 것, 가치 있는 것, 중심성의 것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귀중하게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상대, 하나님의 상대권을 바라고 인간은 그것을 포용해서 취하려고 하고 가지려고 생각하게끔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무엇 때문에 모든 것을 갖고 싶다구요?「하나님의 상대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하나님의 상대가 되기 위해서라구요. 하나님의 상대가 되려면 누구보다도 고상한, 누구보다도 중심성이 있는, 누구보다도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은 그렇지요? 최고의 중심자요, 최고의 가치를 지닌 분이요, 최고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그러한 하나님의 상대권에 서기 위해서 인간의 욕망은 방대한 것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예.」
여러분은 양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양심을 본 적이 있어요, 만진 적이 있어요?「없습니다.」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했을 거라구요. 그러면 맛은 본 적이 있어요? 양심이 달아요, 매워요? 양심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느낄 수는 있다구요.
인간의 행복이라고 하는 것이 느끼는 것만으로 행복한 거예요? 인간에게는 오감(五感)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구요. 오감 가운데 4감만 완성되고 1감이 완성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불만이라구요. 다섯 개가 서로서로 완성해 가지고 한 점에서, 가치가 있는 것을 만지고 싶고 갖고 싶은 것입니다. 느끼는 것만으로는 관계를 가질 수 없어요. 미녀를 보고, '아름다운 여자다. 내 처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렇게 느꼈다고 해도 자기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양심이 있다고 하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실제 자기로서 어떠한 관계를 갖느냐 생각해 보았을 경우에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어요? 들이대고 질문했을 경우에 대답할 길이 없다구요. 양심은 바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왜냐? 하나님이 주체라구요. 그 하나님이 바른 우주의 중심자라면, 왕이라면, 우리들, 그 상대가 되려고 하는 이들은 바른 양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높은 양심 말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높은 것은 뭐냐? 하나님과 인간이 모두 높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높은 것 가운데서 제일 높은 것은 무엇이냐? 자유롭게 손을 대서 취할 수 있는 것이에요, 자유롭게 손을 대서 취할 수 없는 것이에요? 손을 대서 자유로 취할 수 있는 것은 최고로 높은 것이 아닙니다. 높다고 해서 위로 조금 돌출되는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최고 높은 것을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높은 하나님이 방문해 찾아와서 만지는 것이 좋을까요, 하나님이 있는 곳으로 높이 올라가서 만지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은 결혼 했지요? 결혼 했지요? 보라구요. 자기가 남편이 있는 곳에 가서 만지는 것이 좋아요, 남편이 자기가 있는 곳에 와서 만져 주는 것이 좋아요? (웃음) 대답은 하지 않고 왜 웃어요? 어느 쪽이에요? 그러면, 자기가 자고 있을 때 남편이 살짝 들어오는 것이 좋아요, 남편이 자고 있는 곳에 자기가 살짝 들어가는 것이 좋아요? (웃음) 이거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부부생활을 하고 있잖아요? 어느 쪽이에요?「와 주는 쪽이 좋습니다.」와 주는 것이 좋아요. (웃음)
그 마음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어요?「하나님의 하나님.」근본이 없이는 결과도 일어나지 않는다구요. 그 마음은 하나님한테서 왔다구요. 하나님 자체도 상대 되는 자가 높은 곳까지 올라오기를 바란다구요. 기어 올라 모든 배밀이해서 올라오든 그건 어떻더라도 좋다구요. 고생하면서라도 올라와서 자기를 만져주면 기뻐함에 틀림없다구요. 정말인지 어떤지 선생님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러한 하나님을 만지려면 마음 자체가 높지 않으면 큰일이라구요. 그러한 컨트롤이, 조정이 될 수 있게끔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이것은 모두 연장해도 좋다구요. 이것을 삐-이 하고 누르면 어느 쪽이 길어져요? 위로부터 커질 때까지 눌러 버리면 이쪽이 어떻게 돼요? 이것이 커지는 거라구요. 인간은 수직과 90도 수평 각도의 합체(合體)로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제 말한 것처럼 그렇다구요.
하나님은 어떠한 아버지라고 했지요?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의 입장에 있습니다. 종적이라구요. (판서하시며) 이 종(縱) 자예요. 양심이라고 하는 것은 종적인 자기입니다. 그것을 어디서부터 상속받았느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중심자이기 때문에 우주 전체의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체의 표준이 돠어 가지고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적인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이 평행에서 횡이 먼저예요, 종이 먼저예요?「종이 먼저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종횡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부모(父母)라고 하지, 모부(母父)라고 하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구요. 자녀(子女)라고 하지, 녀자(女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녀자'라고 하면 여자만을 말하는 것이지, 자녀를 녀자라고 말하지 않는다구요.
그것은 순서를 알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횡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종과 횡이에요. 세로와 가로 중에 어느 쪽이 먼저예요?「세로가 먼저입니다.」왜냐? 집을 만들 때를 보자구요. 모퉁이에 기둥을 세우려고 할 때 뭘 매단다구요. 매달지요? 그것은 목수가 갖고 있습니다. 삼각의 동그란 거 말이에요. 그것을 매달아 가지고 모퉁이 쪽의 지반이 평면으로 되어 있는가 안 되어 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맞추지 않으면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직에서 맞추는 것이지 평면을 놓고 맞추는 게 아닙니다. 평면을 놓고는 맞출 수도 없다구요. 지구의 중심을 향하여 수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선 종을 중심삼고 평균을 취하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면에서 인간의 몸과 마음을 생각해 보았을 경우에, 마음은 종적인 자기요, 몸은 횡적인 자기입니다. 종횡이 이러한 관계로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90도가 되어 있다구요. 90도. 자신들이 그러한 사람이 되어 있다고 정의해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러한 공식 기준을 중심삼고 딱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공인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수학을 푸는 데는 단위와 공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느 쪽이 필요하느냐 하면 단위가 필요한 게 아니라 공식이 필요하다구요. 공식을 통하지 않으면 수학은 풀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전체의 구성, 전체의 창조물이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종횡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두 종횡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이것도 평면적인 종횡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종횡을 생각해 볼 때, 이것을 낮추면 점점…. 이 내용을 여기까지 낮추어 가면 이러한 모양으로 남는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이 천(天)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 천은 전체를 포용할 수 있는 천입니다. 여기에 종도 횡도 대응하고 있다구요. 종횡을 가른 입장의 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을 인간을 예로 들어 보자구요. 인간이 양심적인 사람이 되었을 경우에는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사탄이 제일 싫어합니다. 그래서 '양심대로 가지 마라, 양심대로 살지 마라.' 한다구요. 그러나 하나님은 악을 바라지 않습니다. 악은 바라지 않아요. 그 반면에 선을 바란다구요.
여러분은 모두 양심을 가지고 있지요?「예.」양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도대체 양심의 뿌리는 뭐냐? 그거 생각해 본 적 있어요? 그것을 생각해 보면 양심은 제 1 선조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제 1 선조인 양심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있느냐? 선조 자체가 뿌리냐, 어딘가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아무리 선조라고 해도 그것은 제 1의 존재가 아닙니다. 제 1의 존재가 아니라구요. 뭐라고 해도 결과적인 제2의 존재입니다. 그렇지요?
그게 어디서부터 유래해 가지고 저렇게 된 것이냐? 근본에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출발한 자체가 아닙니다. 결과의 것이라구요. 제2의 존재라구요. 그렇게 된다고 할 때 그 양심의 뿌리는 도대체 어디냐? 제2의 존재 되는 선조가 뿌리가 아닙니다. 선조를 있게 한 제1의 존재가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른다구요.
하나님을 일본에서는 '가미(神;かみ)'라고 하지만, 한국어에서는 '하나님', 영어에서는 '갓(God)' 이라고 합니다. 나라 나라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나타내는 그 '하나'라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표현하는 것은 각 나라마다 다른 말로 표현하고 있지만 결국 머무는 곳은 '하나'입니다. 하나를 중심삼고 머문다구요.
여기에서 문제는 양심의 뿌리는 도대체 어디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본원이요, 우리 선조의 시작의 본원이기 때문에 동기가 된 그 기준과 잇는 그 근본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양심의 근본이 양심과 닮아 있을까요, 닮아 있지 않을까요?「닮아 있습니다.」닮아 있다는 겁니다.
세포 번식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나무의 세포를 떼어와 가지고 크게 하면 그 나무가 됩니다. 그것을 보면 잎사귀의 세포 하나 가운데에는 전체의 나무가 들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근본적인 양심에서 양심의 한 부분을 떼어 왔다고 하면 인간 전체가 여기에 들어가 있는 것이 된다구요. 그러면 양심이 선한 거예요, 악한 거예요?「선한 겁니다.」이렇게 생각했을 경우에 양심이 선해요, 육신이 선해요?「양심이 선합니다.」뭐라고 해도 양심은 선편에 서 있다구요.
보라구요. 밤에 피곤해서 자다가 일어났는데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어떻게 해요. 언니가 어딘가에 좋은 것을 숨겨 놓았다고 하면, 마음이 거기에 살짝 가겠지요? (웃음) 그런 생각으로 이렇게 걸어가려고 하면 '이놈, 어디에 가느냐!' 하고 양심이 안 된다고 한다구요. '언니의 허락도 얻지 않고 그렇게 하면 큰일나' 한다 거예요. 그렇지요? 틀림없이 양심이 그렇게 명령한다구요.
밤이든, 낮이든, 젊을 때든, 죽을 듯한 노인이 되었든 양심은 언제라도 명령하는 거예요. 양심이 나쁜 것을 하라고 해요, 좋은 것을 하라고 해요?「좋은 것을 하라고 합니다.」그거 틀림없다구요. 여러분도 그러한 귀한 양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알고 있어요?「예.」알고 있다면 그것을 얼마나 귀중히 생각했을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보다 양심이 바른가, 아버지 어머니가 양심보다 바른가? 어느 쪽이에요?「양심이 바릅니다.」여러분의 양심이 부모보다 바르다구요. 하나님과 비교했을 때는 어느 정도나 다를까? 우주의 선(善)이 되는 본체가 있다면 그 불과 양심이 서는 장소가 다를까요, 같을까요? 어떤 장소가 됩니까?「같은 장소가 됩니다.」정말이에요? (웃음) 이거 큰일이라구요. 같은 장소에 속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양심의 말대로 하는 사람, 양심의 말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있을 수 있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양심이 말하는 대로 살고 싶지 않은 사람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양심이 말하는 대로 살고 싶지 않다고 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거라구요. 그렇지요?「예.」정말인가?「예.」그 양심이 부모보다도 훌륭하다구요. 그 나라의 왕과 비교했을 때는 어때요?「양심이 훌륭합니다.」양심이 왕보다 더 바른가?「예.」그거 왕은 자기가 아니라구요. 양심이 자기인가, 다른 무엇인가? 양심은 자기라구요. 그러나 아무리 유명한 왕이라도 자기가 아닙니다. 상대권에 있다는 거예요. 상대권에 있는 것은 자기를 자유자재로 관리할 수가 없습니다. 관계를 맺지 않으면 말이예요. 관계라고 하는 것…. 관계 철학이라고 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라구요. 국가 관계, 외교 관계, 남녀 관계, 청소년 관계 등 수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관계를 맺지 않으면 인연을 지을 길이 없습니다.
아무리 왕의 양심이라고 하더라도 그 양심은 먼 곳에 있어요. 자기의 제일 가까운 곳의 양심과 비교했을 때 먼 곳의 왕의 마음을 갖고 와서 자기의 마음에 묻어 넣고 싶어요, 가까운 곳에 처음부터 있었던 자기의 양심을 그대로 넣어 두고 싶어요?「자기의 양심을 넣고 싶어합니다.」자기의 양심을 두고 싶어한다구요. 왜냐하면, 아무리 왕이 훌륭한 양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나라 전체를 위하여 필요한 것이지 자기를 위해서 직접 필요하지 않다구요. 먼 상대 관계에서는 필요하지만 직접적인 관계에서는 필요 없다구요. 그래서 왕의 양심보다 귀한 것이 자기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왕은 그 나라의 주인인데 말이에요.
그 다음에 부모는, 자기를 낳아 준 아버지 어머니는 잘라 버릴 수가 없다구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대로 살고 싶은가, 자기 양심대로 살고 싶은가?' 했을 때,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있는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과 아들딸의 마음은 같지 않습니다. 자기가 완성하려면 가장 선과 가까운 곳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게 될 때 그것이 자기 마음 가운데 있는 양심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보다도 자기와 가깝다구요. 왕보다도 자기와 가깝습니다. 그 다음에 선생님보다는 어때요? 양심과 선생님을 바꿀 수가 있어요?「바꿀 수 없습니다.」어느 쪽이 귀해요? 자기 양심이 선생님보다 귀해요, 선생님이 자기 양심보다 귀해요?「선생님이 귀합니다, 양심이 귀합니다.」(웃음) 그렇게 물을 때는 그런 삼각 관계를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웃음) 선생님이라고 말하면 여기 서 있는 이 남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구요.
선생님은 뭘 하는 사람이에요?「가르쳐 주는 사람입니다.」뭘 가르쳐 줘요? 일 생애 가운데 자기들이 살아 온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중심으로 '장래 이러한 일도 있을 것이다 하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보다 안전지대에 속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필요하지, 진짜는 선생님 따위는 귀찮은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렇다면 세상에서 그 선생님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양심이라구요. 부모보다도 더 가까운 곳에서 자기를 부모 대신 지켜 주는 것이 양심입니다. 그것은 우주의 왕인 하나님한테 가까운 것으로서 자기 안에 있다구요. 그러한 위대한 존재가 자기 안에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라고 하는 거예요. 양심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양심이 있지요? 본 적도 없지만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요?「예.」만진 적도 없지만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구요. 그 있다고 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위대한 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양심의 주머니는 얼마나 커요? 여러분은 양심의 작은 주머니를 가지고 있어요, 큰 주머니를 가지고 있어요?「큰 주머니를 가지고 있습니다.」얼마나 큰 주머니를 갖고 있느냐면, 무한의 주머니를 갖고 있다구요. 보이지 않는 곳에 큰 것이 들어 있다구요. 양심은 넓은 것을 좋아해요, 좁은 것을 좋아해요?「넓은 것을 좋아합니다.」양심은 넓은 것을 좋아한다구요. 또 좋은 쪽을 좋아한다구요. 나쁜 쪽은 싫어합니다. 3대 주체성을 가진 주인이 양심이라구요.
여러분은 주인이 되고 싶지요? 일본 사람이면 일본의 천황보다 더 높은 주인이 되고 싶지요? 일본의 천황 이상 올라갈 수 없잖아요? 여러분 모두 '일본의 천황 이상으로 되고 싶다, 천황의 머리를 타고 도약하고 싶다'고 생각을 한다구요. 그런 생각 있어요, 없어요? 그런 마음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다구요. 인간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동양인이나 서양인이나, 여자나 남자나 모두 평등한 거라구요. 그러한 양심권을 중심삼고 볼 때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대해서 제일 잘 가르치는 분이 누구냐? 선생님이 아닙니다. 자기의 양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모보다도 귀한 것이 양심입니다. 하나님보다 귀한 것이 양심입니다. 이 양심을 하나님께 나가는 길, 따르지 않는다고 하면 애국하는 길, 부모에게 효도하는 길은 없습니다. 둘이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아버지 어머니는 모르더라도 양심은 안다구요. 외적으로 잘 모시면 부모한테 효도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마음은 다른데 몸만 그러한 행동을 하면 세상에서는 부모에게 효도한다고 인정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진짜 효도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았을 때 양심이라고 하는 위대한 주인이 자기에게 서 있다고 하는 것을 새롭게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양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면 그 사람이 망할까요, 환영받을까요?「환영받습니다.」거짓말!「정말입니다.」거짓말이다!「정말입니다.」거짓마-아-알! (웃음)「정말입니다.」영원히 계속하더라도 정말이라고 한다구요. 여러분의 승리구만! (웃음) 선생님이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젊을 때부터 일생에 걸쳐 그렇게 말을 해도 결국 진다구요. (잠시 녹음이 중단됨)
위대한 발견이 자기에게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양심은 모르는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을 인정했을 때, 그건 위대한 발견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잘 알고 있는 양심을 따라서 살았다고 하면 틀림없이 좋은 곳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양심은 원뿌리가 좋은 곳임에 틀림없다고 하는 것을 인정했을 때, 양심이 말하는 대로 했을 때 그 다음의 길이 꾸불꾸불이에요, 수직이에요?「수직입니다.」똑바로예요, 지그재그예요?「똑바로입니다.」똑바로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남편하고 생활하면서 남편이 검은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구요. 새하얀 마음이 아니고 검은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 양심과 다른 마음을 가졌을 때 그것을 검은 마음이라고 말한다구요. 중심을 360도로 한다면, 그 360도의 3분의 2 이상이 중심과 맞지 않았을 때는 3분의 2가 마음이 검은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360도가 양심의 중심과 일치되지 않았을 때는 360도 나쁜 사람이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중심에 있는 양심대로 360도를 맞추게 되면 그것은 누구라도 갖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보았을 때 '이것은 내 것이다.' 해 가지고 그것을 먼저 취하려고 싸울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이런 것이 있구나.'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게 생각해 보면, 자기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자기가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나라가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알기 전에 자기가 알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양심입니다. 양심은 자기 안에 있는 왕 중의 왕이요, 선생 중의 선생이요, 부모 중의 부모라구요.
그러한 절대 안전권을 갖는 그것이 자기를 관리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해야 된다구요. 일본을 얻은 것보다, 세계를 얻은 것보다,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이 자기에게 있다고 하는 것을 알고 확정하고, 확정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절대 움직이지 않고 생애를 살아가게끔 되면 그 사람은 어디에 가더라도, 360도 맞는 그 구체의 각도는 어디라도 맞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여러분은 양심을 얼마나 무시했어요? 양심을 멋대로 대했지요? 양심을 대해서 '뭐야, 성가신 것은 밀어 젖혀 버려!' 한 거라구요. 그러면 양심은 어떻게 되느냐? 우는 거예요. 양심은 눈물을 흘린다구요. 양심은 고민하는 거예요. 양심은 괴로운 지옥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겠지요? 잘못했을 때 양심은 고민하는 거예요. 그것을 고통으로 생각한다구요. 양심을 얼마나 울린 자들이 여기에 모여 있을까요? (웃음)
무엇보다도 귀한 3대 주체사상입니다. 지금 김일성이가 주체사상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체사상이 아닙니다. 자기에게 확실하게 머물고 있는 분이 있는 것입니다. 그 3대 주체사상을 가진 왕이 누구냐 하면 자기 가운데 있는 귀한 양심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았습니다. 그것을 빼 가지고 던져 버리고 싶어요, 보존하고 싶어요?「보존하고 싶습니다.」그것을 싸고 싸고 싸서 보존하고 싶다는 거예요. 완전히 잘 보존하면, 그 주체와 마찬가지의 것으로서 점점점 커져 가는 거라구요. 그것을 보존하는 생활이 인생 노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자기가 생활하면서 그러한 귀중한 것을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이것을 새롭게 각성해서 자기가 지금부터 가야 할 길은 이렇다고 하는 결말을 지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결정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정되지 않으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갔다가 왔다가 하는 거라구요. 진보도 발전도 없습니다.
양심은 '이렇게 가!' 하는데, '아니, 이렇게 가!' 하면 양심은 여기 있고 저리 가면 도 여기 있고 하는 거예요. 지그재그로 양심을 얼마나 휘젖고 다니는 불량한 남자 여자였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보니 여러분은 정직한 여자예요, 불량한 여자예요? (웃음) 솔직히 말하라구요. 불량한 여자예요, 정직한 여자예요?「불량한 여자입니다.」아무리 동경대학을 졸업했더라도, 양심대로 하지 않으면 더욱더 입체적인 불량한 여자가 된다구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안에 큰 빌딩을 만들기 때문에 더욱더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커진 건물이 모두 방해가 된다구요. 작은 구멍을 통해서 간다고 하면 그것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야 되다구요. 자유자재로 길게 할 수도 있고, 넓게 할 수도 있고, 그런 컨트롤을 할 수 있을 때는 이러한 작은 구멍 가운데라도 모두 통할 수가 있다구요. (웃음) 정말이에요. 인간은 그 작은 구멍을 통과해야 할 운명에 있기 때문에 그기에 전체를 맞추어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지혜로운 생활 방식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세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대개 시부모를 아주 싫어합니다. 시어머니 싫어하지요? (웃음) 그리고 시누이…. '내 오빠를 빼앗아 간 도둑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 오빠가 미남이면 부인은 반드시 여동생한테 반대를 받습니다. 그럴 때 그 시누이의 마음속을 통과할 수 있게끔 늘려 맞출 수 있는 생활을 히야 돼요. 그럴 때는 누가 이깁니까? 자동적으로 자기의 뒤를 따라오는 거예요. 그게 무사 통과할 수 있는 생활입니다.
여기에 2천 명이 들어오면 어떨까요? 아직 들어 올 수 있겠지요? 지금이 1천 665명이라구요. 그러니까 350명도 더 들어 올 수 있다구요. 꽉찬 자리에서 졸다가는 (행동으로 보이시면서) 이래 가지고, '아, 미안합니다'….(웃음) 이러한 단기간의 압축 수련을 할 때는 꽉 끼어 가지고 궁둥이를 뺄 수도 없다구요. 틀에 꼭 끼인 거와 같은 입장에 앉아서 훈련하는 거예요. 졸지 않도록 말이에요. (웃음)
알래스카에서 수련받으면 제일 바라는 것이 뭐냐? 먹는 것도 싫다는 거예요. 오로지 자는 거라구요. 4박 5일을 수련 하는데 졸려서 졸려서 말이 안 된다는 거예요. (웃음) 눈동자는 이렇게 감기는데 눈은 뜨지 않으면 안 되고…. (웃음) '호호호호' 네 웃는 모양은 이상하구만! (웃음) 그 웃는 모양이 뭐야?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기분이 나쁘다'라기 보다는,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는 말이 좋다구요. (웃음) 사람이 다르니 웃는 소리도 다 다르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닮았느냐? 양심을 닮았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것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모두 특징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얼굴이 추녀라고 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구요. (웃음) 정말이에요. 미인의 반대의 대표가, 절대적인 반대의 대표가 하나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암흑이라구요. 지옥의 밑창이 암흑이지요? 새까만 저곳을 지나오지 않으면 새하얀 곳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상대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미인이라고 해서 자랑하지 말고, 추녀라고 해서 한탄하지 말라구요. 그런 걱정은 할 필요 없습니다. (웃음) 그 여자가 낮의 여자라면 나는 밤의 여왕이라는 거예요. 어느 쪽이 쉴 수 있는 곳으로 좋으냐? 밤이 좋습니다. (웃음)
양심,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료신(良心;양심)은 료신(兩親;부모)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자기 속에 부모가 들어 있다는 거예요. 이 세상에 자식을 대해서 나쁘게 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양심도 자신이 나쁘게 되도록 명령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면 잊어버리지 않겠지요?
'양심' 하면, '아, 선생님이 제주도에서 칠판에 크게 글자를 써 놓고 그 가운데를 걸어다니면서 양심에 대해서 이렇게 이렇게 말했지. 그것을 잊을 수가 없다.' 하고 생각하게 될 거라구요. 그러한 이렇게 두들기면서 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구요. (웃음) 목사로서 교회의 신자를 두들기면서 말 하는 사람은 없지만, 잊혀지지 않도록 자극을 주는 재료가 필요할 때는 때려도 된다구요. 그건 맞는 사람도 행복한 거예요. 2천 명 가까운 여자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 표적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대단한 거라구요.(웃음)
여러분 양심을 얼마에 팔겠어요?「안 팝니다.」죽어도 안 팔아요?「예.」그것은 팔 수가 없다구요. 영원히 자기와 관계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을 잘 지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은 3대 주체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부모가 절대 필요하다구요. 주인이 절대 필요하고, 지식도 절대 필요하다구요. 모르면 좋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귀하고 높은 곳에 갈 수 없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서 인간은 지식을 쌓아 인공위성을 만들어 가지고 별의 세계를 연구하기로 한다구요. 지금도 그러한 위성이 우주에 많이 날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주 탐사를 위해서 15년이나 계속해서 날고 있는 위성이 있다구요.
여러분 양심하고 눈 하나를 바꾸겠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안 바꿉니다.」(녹음 상태 불량으로 잠시 중단됨.)
그것을 엉터리로 취급하는 사람은 엉터리 인간이 됩니다. 아무리 여자라고 해도 엉터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요? 여자는 종종 엉터리 같은 짓을 잘하지만 말이에요. 기분 나쁘겠지만 그렇다구요. 양심의 명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법적으로 처치할 곳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양심은 종적인 자기라구요. 이 육신은 횡적인 것입니다. 수직을 대하여 90도가 되어 있습니다. 수직이 말하는 대로 맞추는 것이 90도입니다. 수직이 최고로 바라는 대로 맞추는 것, 여기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 90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자기를 대하여 횡적으로 90도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 육신이라구요.
그런데 타락 때문에 그 90도의 각도가 틀어져 버렸었다구요. 그것이 습관성, 고착성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러려니 생각하게끔 되어 가지고 인류역사가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거라구요. 그것은 대단한 오차로 파멸의 상황, 파멸의 세계를 만들게끔 되었습니다. 이것을 우리들은 확실히 분석하고 구명하는 기준을 세워 놓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 자기의 주위를 이렇게 보라구요. 코는 쭉 수직이 되어 있고…. 모두 코가 있지요? 코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 만져 보라구요. (웃음) 코를 보면서 '수직이 있는 것이 좋은 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구요. 얼굴을 보면 이 눈동자는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동물이 수정되면 눈부터 시작된다구요. 제일 늦는 것이 코예요. 동양 사람의 얼굴을 보면 모두 판자 같습니다. (웃음) 판자에 이렇게 검은 점을 쓱 그려 놓으면 이것은 코가 된다구요. 이렇게 그리고, 이렇게 그리고, 또 이렇게 그려 놓으면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 보면 대개 코가 그렇게 크지 않다구요. (웃음) 오까메(おかめ;못생긴 얼굴)처럼 이렇게 되어 가지고 코 같지가 않습니다. 그러던 것이 점차 자라면서 코도 커진다구요. 얼굴에서 제일 늦게 성장하는 것이 코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인간을 상징한다구요. 그리고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입은 만물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해서 커지게 되면 역사형(歷史型)으로 연결해 가는 겁니다. 이것은 땅을 상징하고 이것은 하늘을 상징합니다. 천지를 연결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이것은 아담 해와를 상징 한다구요.
생명의 통로요, 생명을 살아가게 하는 통로가 여기 이 코입니다. (웃음) 여러분은 코로 호흡해요, 입으로 호흡해요? 어디로 해요? 코가 막혀 있을 때는 할 수 없이 입으로 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숨을 쉬면 우주가 호흡한다구요. 천지가 인간을 중심삼고 호흡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이가 32개 있습니다. 4의 8배예요. 사 팔은 삼십이(4×8=32)라구요. 이것은 전체를 상징합니다. 만물을 상징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가지고 만물을 씹어 먹는다구요. 입을 가지고 먹는 게 아니라구요. 이가 있어서 먹는 거라구요. 얼굴을 보았을 때, 이것은 무엇을 상징해요?「만물을 상징합니다.」이것은 뭐예요?「인간입니다.」이것은? 동서남북 사방으로 통합니다. 우주 전체가 거기에 상징되어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 모두 눈썹이 있지요? 눈썹을 만져 보라구요. 그 눈썹을 싫다고 하는 여자 없어요? 여러분의 눈썹이 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눈썹이 없는 여자의 얼굴을 본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큰일이라구요. 징그러운 정도가 아니예요. 그거 하나라도 없을 때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눈이 이렇게 되어서 하나가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하나라면 어떻게 돼요? 이것이 구멍이 두 개가 아니고 이렇게 하면…. (웃음) 왜 모두 이렇게 페어 시스템이 되어 있는 거예요? 우주는 상대권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는 이것을 확실히 하고 있다구요.
타락한 인간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진척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뭐예요?「재창조섭리입니다.」재창조섭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다시 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공식이라는 것은 도대체 뭐냐? 그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창조 세계를 볼 때 전부 다 쌍, 페어 시스템(pair system)으로 되어 있다구요. 쌍쌍 제도입니다. 그렇지요?「예.」모두 그렇다구요. 모두가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우주가 애초부터 그러한 원칙을 가지고 태어나서 존재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우주는 페어 시스템이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을 기억해 두라구요.
그게 인간만이 아닙니다. 동물의 세계에도 모두 자웅이 있지요? 그리고 식물 세계에도 수술과 암술이 있습니다. 그것은 남녀와 같다구요. 광물의 세계는 어때요? 전자와 양자가 있어서 돈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로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분자를 보면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두 상대 관계가 아니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플러스 전기가 있을 때는 반드시 마이너스 전기가 나온다구요. 어디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정확하게 나타납니다. 또, 마이너스가 있으면 플러스가 어슬렁어슬렁 찾아온다구요.
그래서 여자가 있으면 남자가 어슬렁어슬렁 찾아오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어슬렁어슬렁 다가가는 거라구요. 정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날 때 결혼 상대자를 걱정하면서 태어난 여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연 현상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가 태어났으면 어디선가 한 남자가 태어나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집에 여자만 한 다스가 태어났다고 해도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다른 어느 집에선가 한 다스의 남자를 낳았을 테니까 말이에요. (웃음) 상대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적이요, 역사적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위안받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남자는 없고 여자만 태어나서 큰일났다고 하지요? 큰일날 것 없습니다.
우주가 쓰러지는 것이 큰일이지 자기집이 쓰러지는 것은 큰일이 아니라구요. 우주가 평준화하기 위해서 자기 집이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평균을 취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여러분 가정도 그렇지요? 사랑을 중심삼고 남녀가 평균을 취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깨지는 것을 염려하며 그것을 중심삼고 평균을 취해 가는 것입니다. 3대, 조부모로부터 부모와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3대라구요. 3대가 4위기대권을 만들어 가려고 하는 공동 운명권에 서 있는 것입니다. 어딘가 하나를 빼 낼 수가 없습니다. 어딘가 하나를 빼 냈을 경우에는 불합격품이 된다구요. 불합격품은 변소나 휴지통과 같은, 폐물이 가는 곳에 가서 쌓이는 거예요. 결국 인간을 중심삼고 말하면 그곳은 지옥입니다. 그것은 상대 평균을 취하지 않고 산 사람이 가는 곳이라구요.
평등 위에 전체가 안정된다.
여기에서 하나 말해 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이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그렇게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세상은 제일 싫어한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제일 나쁘니까 싫어하겠지요? 선생님이 훌륭한 것을 말하고, 훌륭한 것을 가르치는데 싫다는 거예요. 세상에 없는 제일 귀한 것을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왜 그렇게 통일교회를 싫어하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문제가 선생님이 있는 곳에 있어요, 외부에 있어요?
선생님은 동서남북 어디를 가더라도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이렇게 여자를 차더라도 괜찮아요. (웃음) 차더라도 그렇게 실례되는 것은 없다구요. 차는 이유가 실례되는 것보다 더 크게 될 경우에는 통하는 것입니다. 여자 한 사람을 선생님이 차 버림으로 말미암아 탕감조건이 되어 10명이 해방된다면 차야 되겠어요, 안 차야 되겠어요? (웃음) 우주가 말하기를 '빨리 차세요, 차세요' 한다구요. 내용이 문제인 거라구요. 시대에 나타나는 현상과는 백만의 차이가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좋은 교회예요, 나쁜 교회예요?「좋은 교회입니다.」선생님이 입고 있는 이것은 좋은 폴로 샤쓰도 아니잖아요? (웃음) 이것은 제일 싼 거라구요. 나일론이에요. 이것도 나일론입니다. 주름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이거 편리합니다. 혼자 살 때 편해요. 잘 때 이것을 싹 걸어 놓으면 다림질하지 않아도 아침에 일어나 보면 깨끗하다구요. 이거 하나를 가지고 세계 어디라도 돌 수 있다구요. 편리해요. 이 양말도 그래요. 나일론이 제일 싸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나일론 옷을 좋아합니다.
선생님이 입고 있는 이 바지는 어때요? 매일 아침에 다림질을 해주는 바지보다 못한 옷이지만 선생님의 몸에 걸쳐 있으니 자랑할까요, 자랑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문선생이 제일 싼 옷을 입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입고 있으면, 어떤 옷이라도 높은 가치의 상대권에 서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주머니에…. (녹음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선생님이 재미있어요? 재미있어요, 재미없어요?「재미있습니다.」재미있는 가운데 꽃이 피는 거라구요. 꽃이 핌으로 말미암아 자기도 모르게 향기 높은 거기에 취해 버리는 것입니다. 취해 버리면 넘어지고, 넘어지면 태평양 한가운데로 떨어져 버린다구요. (웃음) 그래서 선생님과 함께 넘어져서 떨어졌다고 하면, 태평양이라도 육지가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불행해요, 행복해요?「고후쿠(幸福).」고후꾸? 고후꾸(吳服;포목)라면 큰일 난다구요. 그러면 일본의 옷 장사 집의 주인이 된다구요. (웃음.) 옷장사가 되면 큰일이지요? 뭐 큰일날 일이야 없겠지만 말이에요.
왜 통일교회냐? 이런 것을 말하기 위해 지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게 아닌데 말이에요, 정말은. 그것보다도 더욱 더 중요한 말이 있지만 이 말도 중요하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통일교회가 좋은 교회예요, 나쁜 교회예요?「좋은 교회입니다.」통일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를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전체를 대표해서 말하는 거예요?「전체를 대표해서 말하는 것입니다.」하나라면 통일은 필요 없습니다. 둘 이상이 하나로 되는 거예요. 지금 문선생을 중심삼고 1천 665명이 하나 되어 가고 있어요, 하나되어 가고 있지 않아요?「하나되어 가고 있습니다.」하나되어 가고 있어요?「예.」고맙다구요. (웃음. 박수)
그거 통일이 되면 어떻게 돼요? 공평하게 된다구요. 수평이 된다구요. 평등하게 되는 겁니다. 남녀가 하나가 되면 어떻게 돼요? 평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녀평등이라고 하는 말이 나오지요? 왜 평등이 필요하냐? 우주 가운데 평등한 입장을 갖지 않는 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평등의 기반 위에 전체가 존재하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평등이 아니고 경사가 지면 큰일이지요? 그러면 미끄러져서 떨어진다구요. 평등 위에 전체가 무사 안착하고 정착할 수가 있는 것이지, 평등의 기반을 잃어버렸을 때는 거기에 머물고 싶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우주에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들판 같은 데 가서 앉는다고 하면 평평한 곳에 앉아요, 경사진 곳에 앉아요?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평평한 곳이지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전체 우주가 안정된 존재권을 얻으려면 평등권 위에 서야 된다는 말입니다. 평등권의 위가 아니면 영원한 안정권은 없습니다. 통일이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것입니다.
자유도 간단한 내용이에요. 여러분은 자유를 좋아하지요? 자유를 가지고 있어요, 안 가지고 있어요?「가지고 있습니다.」통일교회에는 자유가 없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잘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자유가 없어요. 자유가 없다구요. 어제도 여러분한테 늦게까지 말씀해 주었는데, 오늘도 왜 일찍 어슬렁어슬렁 나오느냐는 것입니다. 하늘 앞에 걸렸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렇게 서서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고통스런 입장에 서 있다는 거라구요.
이것이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구덩이 속으로 떨어진 것이 점점 올라오는 거예요. 선생님 앞의 구덩이에 있던 것이 나와 가지고 쭉 돌아와 가지고 뒤에서 '선생님, 이렇게 향하세요.' 한다구요. 그러면 뒤로 돌아서 향하는 것이 좋아요, 향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선생님 앞에는 구덩이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뒤로 돌아가야 한다구요. 나와 가지고 '선생님 이쪽을 향해 주십시오. 앞은 위험합니다.' 하고 말하면, '그래? 고맙다구.'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구해 주었을 때는 상대가 없던 세계에 많은 상대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평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일본 전국에서 왔지요? 전국 방방곡곡에서 온 사람들이 선생님을 만나 선생님한테 몇 시간이나 말씀을 들었어요? 세 시간 들었나?「세 시간 30분 정도입니다.」오늘 아침은 몇 시간 들었어요?「한 시간 30분입니다.」다섯 시간 동안에 여러분이 달라졌어요,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웃음) 달라진 것은 틀림없지요?「예.」선생님이 달라졌는지도 모르고, 여러분이 달라졌는지도 모른다구요. 힘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 여러분이 달라지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천 6백 명이 달라지는 것과 선생님 한사람이 달라지는 것과 어느 쪽이 쉬워요? (웃음) 천 6백 명이 달라지는 것이 어렵습니다. 한 사람이 달라지는 것보다 천 6백 배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게 보았을 때 선생님이 달라지면 좋은데, 지금 어느 쪽이 달라져 가요?「저희들입니다.」정말인가? (웃음) 틀림없이 달라지고 있어요?「예.」여러분은 '선생님은 이렇게 바쁜 때, 여자의 대표 에리카와라든가 협박을 좋아하는 독재자 여자를 세워놓고….' 이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 여자는 독재자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구요. (웃음) 명령을 듣지 않으면 마구 공격합니다. 노인이고 뭐고 안 통하다구요. 그 에리카와가 '가라, 가라.' 해 가지고 여러분도 여기에 온 것입니다. (웃음)
그 말을 듣고 기쁘게 '가고 싶었습니다. 에리카와 선생이 말하는 것이 지당합니다.' 라고 생각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을 것이라구요. (웃음) 여러분은 선생님이 있는 곳, 제주도에 오라고 할 때 기쁘게 왔어요, 할 수 없이 왔어요?「기쁘게 왔습니다.」헌금 1만 달러를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헌금이 없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웃음) 헌금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선생님이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지 않으면 선생님이 죄인이 된다구요.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런 명령을 했습니다. 그것을 명령하는 선생님은 여러분이 귀중하게 여기는 그것보다 더 귀중한 것을 해방시키려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밤낮을 이렇게 반반 갈라 가지고 밤과 낮이 교대로 오지 않을 경우에는 우주의 구성이 분해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좋도록 되었을 때는 일본이 갈라져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법률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 법은 전체를 지키기 위한 거라구요. 전체를 보호하기 위한 일은 작은 것은 희생시키더라도 하는 길이 정의로 통하는 역사적인 길인 것입니다. 그거 틀려요?「맞습니다.」맞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빼앗아 와서 선생님은 여러분이 가지고 와서 헌금한 것을 보고 싶지도 않고 만지고 싶지도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 받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명령해도. 가지고 오라고 했으면 가지고 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약속이니까.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불의에 통한다구요. 정의에 통하지 않습니다. 약속을 불의에 통하게끔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정의에 세우기 위해서 선생님은 협박을 해서라도 여러분이 약속을 지키게끔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선생님으로서 해야 할 행동이 아닙니까?「깁니다.」아닙니다?「깁니다.」
그것을 잘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가 가능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발전이 가능한 것입니다. 중심자가 높이 섰을 경우에 중심자의 상대적인 입장에 서서 평행을 유지하려고 하면 급속한 발전의 길을 어디서나 얻을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있지요?「예.」여러분에게 '중심의 상대가 되라, 되라, 되라.' 이렇게 말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순응해 가지고 동서남북을 돌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상대권과 평균이 되어 가는 거라구요. 그거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좋은 일입니다」여러분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어느 정도 평균이 되어 있어요? 이렇게 평균이 되려고 하는 거예요, 정말로 평균이 되어 선생님을 중심삼고 평균 이상이 되었어요? 어느 쪽이에요? 평균 이상이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때는 선생님이 할 수 없이 올라가야 돼요.(웃음)
선생님한테 이런 말을 듣고 귀찮게 생각하는 사람은 선생님이 쑥 들어가 버릴 정도로 '우리들이 위로 올라가겠다.' 하라구요. 욕망은 천만이라구요. 여러분은 그러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예.」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올라가서 여러분의 상대가 된다구요. 세상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든지 높이 올라갈 길이 있다구요.
그래서 불만을 가진 사람은 언제라도 불만으로 끝나는 것이고, 만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만족을 가지고 최후에는 도약하고 비약하는 것입니다. 도약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요? 도약을 좋아해요, 비약을 좋아해요? 어느 쪽이에요?「비약을 좋아합니다.」비약하려면 날개를 갖고 있어야 된다구요. 날개 갖고 있어요?「예.」정말이에요? (웃음)
여러분의 마음은 세계 어디라도 갈 수 있습니다. 세계 정도가 아니라구요. 영계를 알고 있기 때문에 영계에도 갈 수 있다구요. 선생님은 살짝 갔다 왔다구요. 미국에도 갔다 왔다구요. 빠릅니다. 얼마나 편리한지 계산이 안 될 정도로 편리하다구요. 컴퓨터는 일 초에 몇백, 몇억도 계산해서 끝낸다구요. 그것보다도 빠릅니다. 그 컴퓨터를 만든 것이 인간이에요, 컴퓨터 아버지예요? (웃음)「인간입니다.」인간이라구요. 인간은 그 이상의 속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빠른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빠른 것이 무엇이냐? 들리지 않으니까 큰 소리로 말해 봐요. 뭐라구요?「참사랑입니다.」좋은 말을 했구만. 어떤 여자인가 얼굴을 보자구요. 꼴사나운 얼굴을 하고 있는 여자구만! (웃음)
어쨌든 여자는 남자가 싫지 않다구요. 그렇지요? 남자가 있는 곳에 가면 이렇게 쭉 들떠서…. 선생님은 남자예요, 여자예요? (웃음) 물어 보잖아? 솔직히 말하라구요.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선생님과 함께 하룻밤 자고 싶다는 생각 안 해요? (웃음) 그러면 어머님은 어떻게 해요? (웃음) 어머님은 어떻게 해요? 문제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상식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엉터리로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쌍쌍이라구요.
상대로서 단위를 만들어 가지고 그 단위로서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생각은 그렇게 해도 되지만 행동으로 하게 되면 큰일이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딸은 집에서 아버지를 좋아한다구요. 아버지와 오빠를 좋아한다구요. 아들은 반대입니다. 어머니를 좋아하고, 누나를 좋아한다구요. 비밀이 있으면 누나한테 살짝 얘기한다구요. 참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애초부터 평등을 유지하는 게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워요, 어렵지 않아요?「어렵지 않습니다.」어렵지 않다구요. 여자도 그 상대를 구하고 남자도 그 상대를 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서로 만나게 되면 서로 붙잡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처녀 때 그랬지요? 부락에 미남이 있으면 저 남자를 붙잡고 싶다는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 그러한 생각을 했지요? 담을 넘어서, 부락을 넘어서, 군을 넘어서 그 남자를 내 것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지요?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은 사람은 여자가 아닙니다. (웃음) 그거 자연스러운 거라구요. 그래서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자끼리 하나되는 것은 어렵다구요.
이거 보라구요. 여자 세 사람이 같이 있으면 제일 나빠진다구요. 여자끼리 하나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정말이라구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자 세 사람이 한 방에서 살게 되면 부락에 평안한 날이 없습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지만 부락에 남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다고 하게 되면 무한으로 연결 된다구요. 그렇겠지요? 여자 남자, 이렇게 연결하면 말이에요.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 이것이 하나되었을 때는…. 마이너스에 플러스가 붙어요, 안 붙어요?「붙습니다.」그것은 어디라도 통한다구요. 이게 없었을 때는 반발하게 되는 겁니다.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반발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쌍'이라고 하는 거예요. 상대 관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재창조원리입니다. 복귀하려면 재창조를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확실히 기억해 두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림을 그리심) 이렇게 둥그렇게 되었지요?「예.」(박수) 둥그런 것을 보면 기분이 좋지요? 인간에게 있어서 기분 좋은, 둥그런 곳이 어디예요?
찾아 보라구요.「눈동자.」눈동자, 머리, 심정도 둥글다구요. 여자에게는 없지만, 남자의 생식기에는 동그란 것이 두 개 있지요? (웃음) 귀중한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자녀들도 태어나지 않습니다. 그거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존경해야 하는 성스러운 것이요, 신성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도 남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엄숙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타락적인 관념으로 생각하고, 타락 세계에서 생활해 온 습관성을 가지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을 말하면 '아, 나쁜 말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틀린 거라구요.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 삼았으면 가장 신성한 곳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육체에서 볼 때 그것은 제일 안전지대에 설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눈알이 안전지대에 있어요? 힘들다구요. 그것은 제일 간판의 한가운데 달려 있습니다. 이것도 안전지대가 아니고, 이것도 아니라구요. 그러나 남자와 여자의 그것은 모두 안전지대에 있다구요. 앉아 있어도 고장나지 않게끔, 부딪치지 않게끔 정확하게 삼각지대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귀중한 입장에 있다구요. 그것을 영원히 귀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관리하는 주인이 열 명 정도 있어야 좋아요, 한 사람만 있으면 돼요?「한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열 사람 가운데는 나쁜 사람도 들어가겠지요? 엉터리로 사용해서 키가 전부 고장나 버리게 할 수도 있다구요. 정직하고 바른 한 사람의 주인이 그것을 사용했을 때는 영원히 안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편은 자기의 사랑을 보관하는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키를 두 사람의 남편이 가지는 게 아닙니다. 두 사람의 남편을 바라는 여자는 손 들어 봐요. 두 사람의 남편을 가지고 생활한 여자들도 있지요? 그거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예요?「불행한 여자입니다.」그런 여자는 불행한 여자라는 거라구요. 그것이 잘 이해되지 않을 때는 이렇게 생각해 봐요. 여러분 아버지가 두 사람 있기를 바라는 여자 있어요? 있으면 손 들어 보라구요. 어머니도 두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아무도 없지요?
어머니는 두 사람이 있어야 돼요, 한 사람이 있어야 돼요?「한 사람 있어야 됩니다.」아버지는 어때요?「한 사람만 있어야 됩니다.」정말이에요?「예.」두 사람이면 어떻게 돼요? 그렇게 되면 아들딸은 절대적으로 불행하게 된다구요. 눈물이 끝이 없어요. 얼굴이 펴지는 날이 없다구요. 생애가 꾸불꾸불 해지는 것입니다. 그 반면에 아버지 어머니가 절대적으로 한 사람만 있을 때는 아들딸은 평평탄탄으로, 어디에도 부딪칠 곳이 없어지는 겁니다. 수평이 된다구요. 동서남북의 어디를 가더라도 그 마음에 주름이 지지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밤 12시가 넘어서 들어가더라도 정말 사랑하는 부모라면,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할 경우에, '아 그래? 그럼 됐다.'라고 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의붓아버지나 의붓어머니일 때는 힘들어요. 변명을 해도 저쪽에서 받아들여 줄지 안 받아들여 줄지 걱정이라구요. 언제나 뒤에 흑막이 쳐져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불행한 환경이지 행복한 환경이 아닙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절대적으로 한 사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영원히 두 사람이 되기를, 어머니 아버지가 두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남자 여자는 어디 찾더라도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일까요? 여러분 모두 같은 동류항이에요? 동류항이라고 하는 것은 수학에서 하는 말이지요? 같은 동류라고 말이에요. 모두 같지요?「예.」 서양 사람은 어떨까요? 서양은 그렇게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일어나요. 집에 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집을 나가는 거예요. 의붓아버지 때문에, 의붓어머니 때문에 힘든 가정이 된다구요. 돌아가더라도 큰 파도에 부딪치는 거라구요.
태풍이 왔을 때 큰 파도가 밀려오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비 같은 그러한 물은 모두 기뻐하지만, 황폐한 물은 누구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두 사람만 있는 것이 이상적이라구요. 그것은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부모가 되는 이상은 그러한 철저한 관념, 철저한 사상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불행하게 하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행복하게 하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몇천만 년 그것을 물어도 모두 마찬가지 대답을 한다구요. 행복하게 하고 싶다면 부부가 바르게 살아야 된다구요. 그 자녀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면 안 됩니다. 부부 싸움을 하고 말이에요.
축복가정은 손 들어 봐요. 많구만! 부부 싸움을 하고 자녀들 앞에 눈물을 보인 적이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솔직하게, 선생님이 용서해 줄 테니까요. 많이 있지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어머니하고 약속했다구요. 자녀들 앞에서는 일평생 부부가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있었더라도 눈물을 보이면 안 된다한 거라구요. 눈물을 머금는 그러한 심각한 자리가 되었을 때는 아이들이 뛰어 들어와서 '어머니, 아버지.' 하고 부르는 목소리를 듣기 전에 척 평정한 얼굴이 되자는 거예요. 뛰어드는 아이를 어제와 마찬가지의 심경으로 양팔로 포옹할 수 있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부부생활은 엉터리 생활이 아닙니다. 우주의 밸런스, 균형을 맞추는 생활, 천지의 수직 기준선을 세우는 생활이 안 되면 안 된다구요. 무엇인가를 잴 때 추를 가지고 컨트롤하지요? 추는 누가 되느냐? 여자가 추가 되어야 돼요, 남자가 추가 되어야 돼요? 남자가 가벼워요, 여자가 가벼워요?「여자가 가볍습니다.」본체보다 무거운 추를 다는 저울 봤어요? 저울보다 무거운 그런 추를 만들어요? 추는 재는 것의 몇십 분의 일이라구요.
그래서 추가 되어 컨트롤해서 균형을 잡는 것이 누가 되어야 되느냐? 변하기 쉬운 것이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남자와 여자를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변하기 쉬워요?「여자입니다.」여자들이 잘 알고 있구만! (웃음) 여자는 자기가 변하기 쉬운 사람이어도, 남자는 변하지 않는 입장에서 확실하게 중심성을 지키는 남자를 믿음직스럽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추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여자라고 하는 것을 기억해 두어도 좋겠지요?「예.」
여자만 추궁해 가지고 이러한 명령을 하는 거와 같은 입장에 선 선생님은 면목이 없지만 말이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웃음) 그거 그렇지만 나쁜 말이 아니라구요. 내용이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러한 결론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하기 쉬운 여자들이 추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한평생 눈물을 보이지 않고 사는 부부의 생활은 그렇게 간단하고 쉬운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우리들 축복가정이 하늘의 시민으로서 권위를 지키려면 사탄의 시민과 각별히 달라야 된다구요. 가정에서부터, 근본에서부터 달라져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어머니의 연령 차가 몇 살이에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자들이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쁘지 않아요? 보통 생각했을 때 23세 정도 나이가 적은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를 보고 기뻐할 여자들이 몇 사람 정도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를 말해 보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솔직히 물으면 솔직히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웃음)
상식이라고 하는 게 있잖아요? 23세가 많은 할아버지가 젊은 처녀를 자기 부인으로 맞아 결혼한다고 생각한 것이 애초부터 틀려 있어요, 틀려 있지 않아요? 틀려 있다구요. 그러나 할 수 없습니다. 해와가 16세 때 타락했기 때문에 20세를 넘으면 어머니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그 연령에 가까운 여자를 간택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미 40세가 되었지만, 어머니라도 그러한 연령이 됨으로 말미암아 부부 일체가 되었을 때는 타락의 시기에 제일 가까운 곳에서 출발 되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전체의 것이 탕감되어 버리는 거예요. 이것이 벌어졌을 때는 탕감의 양이 남기 때문에, 그곳에 사탄이 점령하는 공지가 생기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젊은 여자를 선생님은 선발한 거예요. 어머니는 성진이하고 세 살 차이라구요. 그거 말이 안 됩니다. 선생님도 그러한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지만 할 수 없다구요. 탕감복귀는 타락한 현장, 그것과 같은 현장을 제시해서 반대의 방향으로 수습해 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탕감의 길이 정리되어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정상이 아닙니다. 반대라구요.
지금 몇 시예요?「8시 입니다.」식사는 몇 시에 하게끔 되어 있어요? (웃음)「8시입니다.」중간에서 그만둘까요?「싫습니다.」뭐, 싫다구? (웃음) 선생님이 식사를 해야 된다구요. (웃음) 여러분은 안 먹어도 좋지만 선생님이 해야 한다구요. (웃음)
이것은 통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평면의 위가 아니면 이상의 자유는 영원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통일 위에서 처음으로 자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은 이 간단한 내용을 모릅니다. 심신 일체가 되지 않으면 병에 걸린 거와 같은 것입니다. 불안하다구요. 불안한 곳에 자유는 없습니다. 그거 틀림 없어요, 틀림 있어요?「틀림이 없습니다.」그 간단한 내용을 몰랐다구요. 인간에게는 자유가 필요합니다. 동서남북을 돌아도 걸리는 게 없어야 된다구요. 아무리 돌아도 걸리는 게 없어야 됩니다. 그걸 자유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의 위가 아니면 행복은 없습니다. 남자의 행복은 여자를 맞이하여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의 행복은 여자끼리 얻을 수 없어요. 그거 확실하다구요. 행복은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남녀가 평등권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평균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통일된 곳에서 행복이 출발하는 것이지 경사진 곳에서는 출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부부 싸움을 한 적이 있지요? 그때 남편이 가방을 들고 교회에 가거나, 전도하러 가거나 여러 가지 활동하러 가는 모습을 보면 기분 좋게 보여요, 나쁘게 보여요? 생기가 발랄해 보여요? 생기가 발랄하다는 말의 반대는 뭐예요? 그 반대라구요. 걷는 것이나, 옷을 입은 것이나 모든 것이 부는 바람을 맞은 것처럼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하루 종일 기분이 나빠요, 기분이 좋아요? 싸우고 기분 좋은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여자의 마음은 작은 마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닫혔을 때는 공기가 없어서 열 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 여자의 마음은 작아서, 이렇게 살짝 해서 마음이 틀어져 버렸을 경우에는 공기가 전부 빠져 나가 버리고 공기가 들어갈 곳이 없으니까 원래대로 되돌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살짝 해서 공기가 빠져 나가더라도 남아 있는 곳이 있으니까 여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것이 여자라구요. 여자의 마음이 좁다고 해요, 넓다고 해요?「좁다고 합니다.」넓어지면 좋은데 말이에요. (웃음) 그렇다고 또 넓어지면 큰일이라구요. 그것을 말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뭐냐?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가 없는데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여자에게 있어서도 남자가 없는데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나는 모릅니다.
선생님은 모릅니다. 그래요?「예.」여자는 절대 남자를 필요로 하고 남자는 절대 여자를 필요로 합니다. 여자의 세계에서 자기에게 이 우주의 제일 귀중한 진리는 뭐냐 하면 남자입니다. 남자 이상의 진리는 없습니다. 남자 앞에 아무리 많은 것이 있더라도 최대의 가치를 가진 진리체는 뭐냐? 여자입니다. 사랑하는 여자, 부인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이것을 확실히 정리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결혼 초야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첫사랑이라구요. 여러분이 여자로서 태어나 가지고 일생 보호해 온 자기의 몸, 그 일신을 남자에게 바치는 거라구요. 남자도 그렇습니다. 자기 일신을 갖추어서 순결한 몸을 여자에게 백 퍼센트 바치는 거라구요. 그것을 위한 것이 남자로서의 결혼 전의 생활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 서로가 그렇게 해 가지고 사랑한 첫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얼굴이 어떻다라든가, 뭐라든가 말을 하지만 첫사랑으로 맺어져 가지고 점점 정적으로 하나되어 밸런스가 맞게 되었을 때는 자기 부인의 얼굴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의 얼굴이 어떤 얼굴인지 모른다구요. 사진을 보고 '아, 이런 얼굴이었구나.' 하는 거라구요. 자기 혼자서 그려 보려고 해도 그릴 수 없는 그러한 입장에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가운데 매일 여자로서 거울을 보지 않는 여자가 있어요? 변소라든가 실내의 어딘가에 거울이 있다구요. 거울을 통해서 자기의 얼굴을 보지 않는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한 사람도 없지요? 그러나 자기 얼굴을 자기가 그릴 수 있어요? (웃음) 그릴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동생의 얼굴이나 언니의 얼굴은 바로 그릴 수 있지만, 자기의 얼굴을 자기 혼자서 그리려고 하면 그릴 수가 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지금 자기 얼굴을 그린다고 해도 자기와는 백 퍼센트 다른 얼굴을 그려 버린다구요. (웃음)
왜 그러느냐? 그것이 창조주의 절대적인 신비성입니다. 자기의 얼굴을 그리게끔 되었다면 큰일이라구요. 눈동자를 보더라도, 동그란 눈동자를 3일 동안 보면 기분이 나빠지는데…. (웃음) 코를 보더라도 그렇다구요. 이렇게 자기 멋대로 붙어 있는 코를 보면 기분이 나쁘다구요. 아무런 애착을 가질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정해 버리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기분여하에 따라 '야, 얼굴은 남편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얼굴이다.' 하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 웃는 얼굴이 남편이 제일 기뻐하는 얼굴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첫사랑의 감정은 그러한 신비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길거리에서 걸어가는 부부를 보면 맞지 않는 커플도 있다구요. 남자는 정말 미남인데 여자는 추녀라구요. (웃음)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도 맞지 않는 부부인데, 남자에게는, 눈으로부터 보고, 코로부터 보고, 몸으로부터 보더라도 모두 말이 안 되는 그러한 추녀인데, 그 여자를 안고 보면서 기뻐하면서 사랑하며 아들딸을 낳아 일생 함께 산다고 하면 그것은 지옥일 것이냐, 천국일 것이냐?「천국입니다.」만약 사랑이 없다고 하면 어떻겠어요?「지옥입니다.」지옥 중의 지옥이라는 거예요. (웃음)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무한한 변신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거울을 걸어 놓으면 추녀가 미인이 되어 버린다구요. 추남이 미남이 되어 버립니다. 사랑의 거울은 그렇다구요. 자기 남편이 보잘 것 없다고 하는 여자는 손 들어 보라구요. 그것은 정말로 사랑한 적이 없다고 하는 증거입니다. 정말이에요. 오늘부터 그러한 마음을 고쳐서, 그러한 방향으로 정리해 보라구요. 선생님의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해보지도 않고 불평하는 사람은 낙제생이 된다구요. (웃음)
정말로 사랑하면, 그것이 보잘 것 없기 때문에 도리어 만지면 보잘 것 있게 되는 거라구요. 보잘 것 없는 것을 보잘것 있게 하는 그것이 사랑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살다 보면 자기의 남편의 얼굴을 모르게끔 되기 때문에 외로울 때는 외로움을 위로하는 왕처럼 비치는 거라구요. 사랑을 받을 때는 꽃에 향기를 단 그런 미인과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그처럼 신비의 내용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무시하는 자는 망해 간다구요.
사랑은 언제나 공통점을 이루는 것입니다. 높은 곳 낮은 곳, 넓은 곳 좁은 곳이 평등이 된다구요. 아무리 좁아지더라도 후회가 없습니다. 통일된 하나밖에 없게끔 되어 버리는 거라구요. 거기에서는 무상의 행복이 출발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통일의 기반 위에서가 아니면 행복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희망은 어때요? 희망과 도약은 수평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지 경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도약이라는 것은 뭐냐? 높게 난다고 하는 것은 수평에서부터 이루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행복도, 자유도, 평화도 그렇습니다. 평화라고 하는 것은 그 문자 자체가 평평하다는 거예요. 평평하게 되어서 화하는 것입니다. 본질이 변화해서 변화되는 것은 화학의 화를 쓰지만, 이 '화'는 '화할 화(和)' 자라구요, 본질 그대로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일화(一和)의 화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성화대학이라든가, 그러한 이름을 잘 쓴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자는 여자의 본질을 가지고, 남자는 남자의 본질을 가지고 그것이 하나되어 정화하여 평등을 이룰 수 있는 힘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간단한 내용이라구요. 미국의 청년들은 이것을 모릅니다. 자기 혼자서 자유라고 하는 것은 없다구요. 주위 환경을 평등권에 세우면서 거기에 평균을 취해 가지 않으면 세계에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자기 멋대로 하는 공산당의 자유라는 것은 악마의 자유 관념입니다. 그것을 이루면 이룰수록 파괴를 초래하는 길이 된다구요. 투쟁의 내용에는 통일이라고 하는 관념은 없습니다. 투쟁하면서 통일한다고 하는 말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한 논리는 이 지상에 거짓의 것으로 조금 나타났다가는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네 눈은 언제나 주의해야 한다구. 이렇게 정상으로 보도록 하라구. 올려 보는 듯한 습관성을 갖고 있다구. 그것은 남편이 싫어한다구. 남편을 부를 때, 이렇게 얼굴을 들고 '당신!' 하고 부르라구. (웃음) 자기의 결점은 자기가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로서 훌륭한 여자가 되려면, 훌륭한 부인이 되려면 이러한 자기의 결점을 고치고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긴 머리카락이 필요합니다. 긴 머리카락이 있으면 열개 이상의 머리형으로 바꿀 수가 있다구요. 정말입니다. (웃음) 배우 세계 같은 데서 중년의 여자가 젊은 모델이 되는 데는 머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커버가 된다구요. 그래서 긴 머리가 필요하다구요. 여자들은 머리카락의 이용 방법을 연구해 두라구요. 미용 세계를 잘 알고 있는 선생은 아니지만 이것은 일리 있는 말이라구요. 들어 두는 것이 여러분에게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자의 웃는 방법도 연구해야 합니다. 어떻게 웃을까 하는 것을 연구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웃음) 봄이 오면 사방팔방으로 새싹이 나고 푸른 색으로부터 여러 가지 색의 꽃이 만발해서 향기가 나면 거기에 나비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토가 필요하다구요. 그 모토는 어디를 중심으로 만드냐? 자기 혼자 살 때는 자기 나름대로 만들지만, 부부생활이라고 하면 다릅니다.
남편이 자기 일신에서 무엇을 제일 기뻐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어느 한 점에 끌리는 것입니다. 마음이라든가, 얼굴이라든가…. 웃는 모습이라고 하더라도 눈으로부터 웃든가, 입으로부터 웃든가, 밑에서부터 웃어 올라가는 웃음도 있고, 위에서부터 내려가는 웃음도 있고, 옆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웃는 것도 있고, 사방팔방으로 돌아가는 웃음도 있습니다. 웃음에는 많은 종류가 있다구요. 그 종류도 모르고 내 얼굴만 보고 일생을 그렇게 웃으며 살아 달라고 한다면 그러한 독재도 없습니다.
자기의 얼굴을 보라구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평생 그 얼굴만을 보면서 기분 좋게 산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구요. 거기에는 잡화점이나 백화점처럼 여러 가지의 것이 있는 게 아니라구요. 네 개밖에 없습니다. (얼굴을 가리키시며) 하나, 둘, 셋, 넷이에요. 그것이 쑥 들어가고 쑥 나오고, 이게 뭐예요? 그것을 보고 잘라서 자기 주머니에 넣으려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정말이에요. 그것을 잘라서 팔려고 하면 누구 살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 기분 나쁜 것 네 개를 간판에 달아 놓은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나를 사랑하고 있느냐고 묻는 자체가 무서운 거라구요. 부끄러운 것입니다. 정말이에요. 그것을 보면서 한평생 상점 지배인 모양으로 밤에도 웃고, 낮에도 웃으면서 살아 달라고 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남자 대해 실례되는 말이에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생각해 보니, 얼마나 남편에게 실례를 했는가 하는 것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그렇다면 거의 귀여운 부인이 되어 가고 있다구요. (웃음)
훌륭한 부인이 되지 않고는 훌륭한 어머니가 될 수 없습니다. 훌륭한 부인이 됨에 따라서 훌륭한 어머니가 되는 거라구요. 훌륭하지 않은 부인은 훌륭한 아들딸을 낳을 수가 없습니다. 매일 싸움만 하고 기분 나쁜 표정을 짓는 부인은 아들딸에게 표본이 되어 남길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훌륭한 부인이 됨으로써 훌륭한 자녀들이 태어나고, 훌륭한 자녀들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훌륭한 어머니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안 그렇다고 생각해요? 어느 쪽이에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틀림없이 옳은 것 같지요? (웃음) 옳은 것 같아요, 옳아요?「옳습니다.」정말인가? (웃음. 박수)
그러면 지금부터 하겠다고 결의를 했어요, 할 거라고 생각해요? 어느 쪽이에요?「했습니다.」귀여운 여자들이구만! (웃음) 아버님도 그렇다구요. 귀여운 여자들가 말하니까 기분이 좋다구요. 부부가 그러면 더 기분이 좋습니다. 그 기분이 일주일이나 일 개월 정도 갈지 모른다구요. 정말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으로부터 들은 한 마디, 부인으로부터 들은 한 마디는 일년을 살아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런 말은 일년간 고생의 밑바닥에 떨어질 듯한 남자를 구하고도 남음이 있는 힘이 있다구요. 사랑의 말이라고 하는 것은 그처럼 귀한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부부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과 어머님은 어떠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해요? 싸울 거라고 생각해요, 사이좋게 할 거라고 생각해요?「사이좋게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동서남북은 모두 변하지 않지만 매일의 기후는 변한다구요. 기후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변한다고 생각해요? 확실하게 말하라구요. (웃음) 어중간한 것은 어디도 통하지 않습니다. 낙제자가 되려면 깨끗하게 영 점을 받아야 돼요. 그것은 일등보다도 어렵다구요.
시험을 치는 데 전체를 백 점 받는 일은 있지만,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전체를 영 점 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 점을 받는 것이 백 점 받는 것보다도 어렵다구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전체를 영 점으로 낙제하게 되면, '야, 낙제의 왕이 나왔다.' 할 거라구요. 그런 말이 성립한다구요. 그러한 면이 있기 때문에 불행한 사람도 행복의 지팡이를 가지고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선생님을 따라서 해 보라구요. 자유도 통일의 위에서부터!「자유도 통일의 위에서부터!」페어 시스템입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객체가 있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창조 세계는 주체 객체의 짝을 맞추어서 지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환경을 만들고 그 가운데 반드시 주체 객체, 주체와 대상을 공식으로서 정착시킨 거라구요. 그러한 기준에서 보았을 때, 광물 세계도 주체 객체로 되어 있습니다. 원소가 108개가 되지만, 그 원소가 상대 관계에 있지 않는 것은, 교수가 아무리 고생하면서 연구해 가지고 '하나되어라, 하나되어라!' 해서 영원히 서로 끼얹더라도 하나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무말도 하지 않더라도 상대 관계가 되었을 경우에는 정확하게 하나되는 거라구요. 남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되지 마, 되지 마!' 해도 하나된다구요. 하나돼요?「예.」정말이에요? 우주 전체의 원소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가르치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질서가 생기는 것입니다. 강제가 아닙니다, 자동적으로 질서가 잡혀져 있게끔 되는 거라구요. 이게 상대 관계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처럼 환경에는 주체 대상, 주체 객체가 있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가정에도 주체 객체가 있습니다. 가정이라고 하는 환경에도 주체와 객체가 있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한 집에 3대가 사는 경우에는 누가 주체냐? 위쪽에 있는 사람이 주체일까요, 아래쪽에 있는 사람이 주체일까요?「위에 있는 사람이 주체입니다.」3대가 살면 제일 위의 입장에 서는 사람은 누구예요? 할아버지와 할머니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무시하는 자는 머물 세계가 없어진다구요. 상대권이 없어지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전부 정리해 두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정리된 위에 정의를 설정해 두지 않으면 교육이 안 된다구요.
가정에서의 주체는 할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를 주체로 해서 부모와 자기들이 일체가 되는 가족은 불행해요, 행복해요?「행복합니다.」그렇게 될 때 조부모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상대를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여자나 남자가 그러한 사상을 가졌다면, 그 가정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과정이 무한히 계속되는 이상, 그 가정은 행복할까요, 불행할까요? 모두가 투입하기 때문에 가정이 점점점 올라온다구요. 번창한다구요. 그러나 모두가 빼내게 될 때는 점점점 지하로 내려가게 되는 거예요. 그럴 때는 평면 이하로 되지 그 이상은 안 됩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정지라고 하는 말…. (판서하심) 평균 기준에서 쭉 올라가면 그것은 성장하는 겁니다. 그러나 평균 이하로 내려갔을 때는 사망으로 통합니다. 정지하는 자는 사망으로 통한다구요. 한 발자국이라도 어제보다 플러스했다고 하는 입장, 투입했다고 하는 것이 되면 그 집은 발전해 갑니다.
이상적인 부부가 되려면 결혼할 때 둘이서 출발한 그 점에서 위쪽으로 점점 올라가야 돼요, 그대로 멈추어야 돼요, 내려가야 돼요?「올라가야 됩니다.」그러한 생활을 하고 있는 여자들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의 그 심정을 생각해 보라구요. '원리를 듣고 보니 큰일이다. 천하 통일은 금방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원리말씀을 듣고 있으면 자기 남편도 싫어지고, 자기 아들딸도 보고 싶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본심이 그것을 알고 있는 겁니다. 본심이 발굴되어 나가기 때문에 남편도 싫어지는 거라구요. '이 남편은 원래 하나님이 허락한 이상적인 진짜 남편이 아니다, 진짜 아들딸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집이 싫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단지 교회뿐이라구요.
여러분, 그런 것을 체험해 봤어요? 밥을 먹는 것도 자기 집에 가면 쌀밥에다 소고기국이 가득인데도 불구하고 맛이 없고, 통일교회에 가면 빵귀와 보리밥을 먹어도 맛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아무리 많이 먹더라도 설사하지 않습니다. (웃음) 소화 만점이라구요. 야, 신기한 일입니다. 4백억이나 되는 세포가 전부 맛있다, 맛있다 한다구요. 그래서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평상시에 전도생활을 계속하는 사람 가운데는 몸이 약한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 세포가 행복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올해 몇 살인 줄 알아요? 한평생을 무리하면서 살아 왔다구요. 보통 사람이라면 살이 갈기 갈기 되어서 죽었을 거라구요. 지금도 불쌍한 아니고 팔팔합니다. 그런 교주님을 보면 기분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요? (웃음) 기분 좋지요?「예.」혀가 돌아간 할아버지가 되어서 아-앙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일본의 노망한 할아버지들처럼 아무도 모를 소리를 하는 게 아닙니다. 선생님은 한국인이면서 일본어를 하는데도 확실하게 말하고 있다구요. 50년 전에 배운 것을 지금까지 기억해 가지고 한평생 사용해 온 것처럼 말을 잘한다구요. 선생님은 그러한 신비적인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머리의 핀트가 맞지 않고 있다고 생각해요, 맞고 있다고 생각해요?「맞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맞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핀트가 백 퍼센트 맞아 있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하는 말에 청진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되게끔 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젊은이처럼 팔팔한 선생님임에 틀림없다는 말을 하더라도 이의를 말하는 사람은 없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나이 든 할아버지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요, 자기와 제일 가깝고 젊은 선생님이라 생각해요? 어느 쪽이에요?「젊은 선생님이라 생각합니다.」선생님이 지금 결혼하려고 해도 시집오고 싶어하는 여자가 몇 사람쯤 있을까?「예!」(웃음)
그것은 믿을 수 없습니다. (웃음) 그렇다면 어머니가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웃음) 많은 여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어머니가 잠잘 수 있겠어요? (웃음) 어머니는 그러한 것으로부터 해방이라구요. 걱정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데 그래서 곤란한 일도 있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여자와 한 방에서 자고 나와도 아무런 의심을 할 게 없는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안정권에 있어서 신뢰하는 부부는 절대 행복하다구요. 어머님도 그렇지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왜냐? 타락한 것을 복귀하는 데에 얼마나 방대한 희생을 치르고 탕감해서 본래의 자리로 돌아왔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외의 것을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의 남편이나 부인을 몇십 년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도 믿고 …. (녹음이 잠시 중단됨)
행복하다고 해도, 아무 감각도 없이 목석같이 행복하다면 힘들겠지요? 잉꼬처럼…. 잉꼬는 입을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앉아서 항상 한가하지가 않아요. 잉꼬는 두 마리가 함께 있으면 항상 입을 이렇게 이렇게 하고 올려 보거나 내려보거나 한다구요.
부모님의 생활이 행복한 생활이라고 생각해요, 불행한 생활이라고 생각해요?「행복한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생활은 불행합니다. 왜냐? 공개된 생활이라구요. 생애에 걸쳐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랑을 공개된 곳에서 하고 싶어요, 숨겨진 곳에서 하고 싶어요?「숨겨진 곳에서 하고 싶습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밤에 사랑의 일을 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낮이 아닙니다. 부부생활의 천국은 밤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나이 든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때요? 몸 같은 데를 보면 어디나 주름살이 있기 때문에 그 몸을 보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웃음)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으니까 옛날의 청년이라고 생각하고 안는 것은 행복이라구요. 어두운 곳에서 사랑의 일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녀들을 만드는 부부생활을 밤에 하게끔 해 놓은 것입니다. 정말이겠어요, 정말이 아니겠어요?「정말입니다.」(웃음) 말은 하지만 정말인지, 정말이 아닌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더 전문가니까 잘 알고 있겠지요! (웃음) 그거 좋다구요.
여러분이 한창 사랑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들어간다면, 어떠한 태도를 취하겠어요? (웃음) 만세라고 할 거예요, 만세?「예.」부부가 서로 일체가 되어 안고 있는 그때에 들어간다고 하면, 그것을 놓지 않고 그대로 만세라고 할 거예요? 어떻게 해요? 그대로 할 거예요? (웃음) 그거 부끄러울 거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보고 계신다구요. 여러분이 사랑할 때도, 옷을 몇 겹을 입고 있어도 그 배후의 몸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곳이 영계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 앞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가장 가까운 선생님이 와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는 것이 상식적인 답이라구요. 부끄럽다는 것이 있게 되면 하나님이 못 오신다구요. 아직 타락의 껍질이 남아 있다고 하는 거라구요. 뼈와 살은 없어졌지만 껍질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면에서 볼 때 통일교회의 어머니 아버지, 부모를 가진 통일교회의 2세들은 행복한 것입니다. 정말로 행복하다구요. 시집가서도 자기 집처럼 둘이서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괜찮아요. 부부가 와서 '아버지 어머니, 그 방을 좀 비워 주세요.' 할 때, '무엇을 할 건데?' 해 가지고, '아내가 왔으니까 이 방이 필요합니다.' 하면,. 어머니가 '그래, 좋다.' 한다구요. (웃음) 그것이 당연하다구요. 젊은 아들딸의 부부가 그렇게 말할 때 기쁘게 그 방을 빌려 주지 않으면 이상적인 부모님이 될 수 없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방에 들어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방을 좀 빌려주세요.' 하면, '들어가서 뭘 하겠느냐?' 한다구요. 그때 '아내가 왔으니까 기쁘게 해주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하면, '그래, 알았다.' 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방을 비워 주는 그러한 가정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이상가정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겠지요?
3대가 함께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1대와 2대와 3대가 하나의 방에서 사랑하며 마주 대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그렇게 서로 사랑하면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듯한 사랑의 방법을 취하더라도 죄가 아닙니다. 죽기 전에 그것을 한번 해보라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얼마나 친해지겠어요? 그거 웃을 일이 아니예요. 함께 공개해 가지고 사랑을 하는데 자기의 상대와 함께 소리를 내면서, '할아버지, 더 큰 소리를 내세요. 아버지, 더 큰 소리를 내세요.' 하면, 또 저쪽에서 '사위야, 애들아, 더 큰 소리를 내라.' 한다구요. 그렇게 어떠한 소리보다도 더 큰 소리를 내기 위해 3대가 싸우는 것 같은, 사랑의 방을 만들었다고 하면 그 가정은 불행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행복합니다.」정말 행복할까요? 여러분도 그거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요? 정말이라구요. 어지간히 하나되지 않고서는 그런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영계에서는 모두 공개적이라구요.
영계에 가면 청소년으로서 제일 미인의 얼굴을 하고 있는 여자가 있다구요. 그런데 잘 보면 남편이 안고 있는데, 노인이 되어 가지고 죽어서 돌아온 부인이라는 거예요.
또, 어떤 여자의 속을 보면 웃는 얼굴의 남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이러한 남자의 얼굴이 보이는데 그게 누구고 하면, 남편입니다. 하는 거예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둘로 갈라질 수가 없다는 거예요. 죽어서도 영원히 함께 살아 가는 겁니다. 그렇게 사랑한 남자는 여자의 마음속에 하나되어 있습니다. 또 남자 속에 있는 여자를 보면 사랑하는 부인이라구요. 그거 행복이에요, 불행이에요?「행복입니다.」
결국 이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한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성성상의 실체권은 참사랑에 의해 하나님의 상대로 서 가지고 하나님한테 돌아가는 거라구요. 정(正), 분(分), 합(合)이에요. 하나였던 성상과 형상이 갈라졌다가 실체로서 다시 만나는 그것이 아담과 해와의 축복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도 와서 하나되고, 남자 여자도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전부 다 통일되는 거라구요. 이게 선생님의 위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가깝다는 겁니다. 자기 마음의 밑바닥에 있던 하나님을 알게 된 그 이상의 일은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하나님의 그 명령을 따라 가지고 한평생 틀림없는 승리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 선생님한테 오기까지 자기 남편을 진짜로 사랑한 여자는 몇 명이나 될까요? 이 세상의 습관적인 부부생활의 연장이 되면 안 됩니다. 우리들은 다르다구요. 평면적이 아니라 입체적이라구요. 평면적인 이것을 입체로 올리려면 양쪽에서 밀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쪽에서 밀어 주지 않으면 저쪽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투입해 주지 않으면 저쪽에서 올라가지 않는다구요. 이쪽에서 투입하지 않으면 저쪽이 커지지 않습니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생각해 볼 때, 자기의 생활에 있어서 영육이 함께 밸런스가 맞고 통일된 기준에 서 있는가, 살아 있는 생활의 기준에 서 있는가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영적으로 치우쳐서 실체 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는다구요. 기성교회 같은 데는 그렇습니다. 어차피 이 육신은 죽어 없어지니까하고 영계만 중시하고 육신을 무시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천국 자체가 자기를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천국 자체에 이익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찾아오지 않습니다. 손해보기 위해서 찾아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시장에 나갔다가 돌아오면 매일 1원씩 손해본다고 하면 시장에 나갈 사람은 없습니다. 매일 1원이라도 이익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자기가 천국을 바란다면 천국이 자기를 생각할 수 있게끔, 천국 자체에 플러스시킬 수 있는 것을 갖고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은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천국에 가고 싶지요?「예.」천국에 가고 싶다면 천국에 갈 수 있는 내용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천국에 들어가는 데 있어서 티켓이 필요할까? 그대로 무사 통행일까, 무슨 조건을 가지고 체크할까? 무사 통행이 아닙니다. 바로 안다구요. 영계에 컴퓨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인간이 만든 것도 대단하지만 영계의 컴퓨터는 살짝만 해도 1분에 한평생 전체를 안다구요.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아들딸로 태어나서 이런 생활을 했고 하는 것이, 개구쟁이 같은 여자라면, 못된 장난을 해서 좋지 않은 연륜을 많이 남긴 여자라면 그것이 쭉 나온다구요.
그것을 보고 있는 곳에서 숨길 수가 있어요? 버튼 하나로 싹 나온다구요. 지금 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로 세계 끝에서부터 선생님의 기록을 빼낼 수가 있다구요. 마찬가지예요. 몇 날 며칠 일본의 1천 650명의 여자들에게 제주도 수련소에서 이러이러한 내용을 얘기했다고 한 점도 빼지 않고 기록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어떤 여자를 보면서 나쁜 생각을 했을 때는 그것이 전부 기록되는 거라구요. 무서운 거예요.
그러한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세계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지상에 있어서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지상은 180도 정반대입니다. 타락한 세계와 통하는 것은 거기에 하나도 없습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통하며 살고 있는 그러한 사람에게 통하는 것은 영계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통하는 것과 180도 다른 환경의 것만 있다구요.
환경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라구요. 주체 객체가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이것은 플러스 마이너스라구요. 이것이 하나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눈도 쌍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하나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입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이 1미리만 틀리게 되면 진동수가 다르기 때문에 이야기가 안 돼요. 큰일이라구요. 귀도 그래요. 삼반규관(三半規管)이 조금이라도 틀리게 되면 큰일이라는 겁니다. 평균이 된 위에서 전체가 완전이다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주체 객체를 무시할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서 오늘 주체는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아침에는 오야마다가 주체였지? 지금은 주체가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객체가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더라도 주체 객체의 관계가 있다구요. 선생님은 지금 무엇인가 투입하고 있지요? 여러분에게 말씀하는 것도 투입이지요?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은 투입되어져서 점점 달라져 가는 거라구요. 달라져 가요? 「예.」 정말인가? 「예.」 그건 나쁘지 않은 일이구만! 그러면 좋은 쪽으로 달라져 가요, 나쁜 쪽으로 달라져 가요? 「좋은 쪽으로 달라져 갑니다.」 음, 좋은 쪽으로 달라져 간다구?(웃음) 좋은 쪽으로 달라져 가는데, 통일교회에서 볼 때 좋은 거예요, 세계나 우주를 합쳐 가지고 볼 때 좋은 거예요? 「세계나 우주를 합쳐 가지고 볼 때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까지 전체가 볼 때 좋은 거라구요.
위하여 살아가는 데는 역사를 초월해 영원의 세계와 관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갈 때 한평생을 걸고 위하여 살고 위하여 사는 사람을 많이 데리고 간 사람은 높은 영계에 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전에 얘기한 것처럼, 영계에서는 번식할 수 없습니다. 지상에 남녀를 만든 것은 번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건 천국이라는 방대한 나라의 국민을 생산하는 공장이라구요. 타락해서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사랑과 이상에 일치한 사람이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랑의 천국의 세계의 국민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낳고, 사탄 세계로부터 많이 접목시켜 데리고 간 그 비율에 따라서 자기의 재산이 생기는 거라구요. 지상에서 전도하지 않고는 거기에 가서 선생님을 보더라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을 불러서 '응!' 하고 대답을 했다고 하더라도 자기 위치에서 계속해서 올려다 볼 뿐 접근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는 조건이 있다구요. 자기 나름의 가정을 갖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인 이상은 아들딸로서 사명이 있다구요. 여러 가지 사명을 다한 위에 영원의 세계에서 참부모와 만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공식의 내용을 완성시키지 않고는 만날 수가 없어요. 축복 받은 경우에는 천국에 가는 문은 열리지만 걸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해 가지고 종족의 메시아를 완성한 입장에서 입적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는 출생신고 하는 것이 있지요? 그게 입적이라구요. 일본의 어디 어디에 태어난 일본인으로서 등록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었습니다. 진짜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나온 가정이 없었으니까, 종족도 없고 나라가 있을 리 없다구요. 그러니 사탄 세계, 사탄 나라로부터 모두 탕감해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다시 찾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종교권이 아닌 세계를 하나 만들어서, 사탄이 가졌던 것을 모두 하나님편으로 완전히 환원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안 이상은 지상 구원의 일을 계속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상과 영계를 생각해 볼 때, 영계에서 지상과 관계를 가지고 하려 하게 되면 몇십 배, 몇백 배, 몇천 배가 힘듭니다
지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할 때는 힘들지만, 함께 안고 통곡하면서 감동시킬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러나 영계에서 육신을 가진 지상의 인간을 감동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구요. 그것을 체휼해서 안 입장이라면, 하나님이 2차대전 직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의 세계를 만들기까지 얼마나 고생했겠느냐 아는 거예요. 불쌍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좋은 교회지요?「예.」통일된 위에서가 아니면 자유도 없고, 행복도 없고, 평화도 없고, 희망도 없고, 이상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 필요한 것이고, 남자는 여자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예요. 여자는 누가 필요해요?「남자가 필요합니다.」
그 통일의 장이 가정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 통일된 기본적인 장소가 가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 불행을 초래했을 때는 자기가 있는 곳은 세계, 천주, 영원의 세계까지 평화가 없습니다. 가정이 많이 더해지면 종족이 되지요? 민족도 가정의 연장이요, 세계도 가정의 연장이라구요. 가정이 완전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대표적인 것이 와전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어디든지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의 제일 기반은 자기 가정입니다. 가정 천국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천국은 혼자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들어지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공동으로 사랑의 기반을 확대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은 거기에 연결되어서 확대되어 가는 거라구요.
조부모는 부모에게 확대된 그 내용을 전수하고, 부모는 아들딸에게 전수하고, 아들딸은 자기는 자기 후손에게 전수하여 같은 페이스를 평면적으로 확대하여 가는 것이 가정입니다. 가정을 많이 묶으면 종족이 되고, 종족을 많이 묶으면 민족이 되고, 민족을 많이 묶으면 국가가 된다구요. 지상 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된다고 했지요?「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가정의 남자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시작되는 거예요?「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가정이 최초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가정으로부터 천국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기 개인에 있어서는 어떻게 되느냐? 주체가 마음이라면 객체는 뭐예요?「몸입니다.」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심중의 성상 형상이 사랑으로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 가운데 있는 무형 실체였던 것이 지금 자기라고 하는 유형 실체가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심신일체를 이루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완전히 하나된 것이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굳혀져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횡적인 기준에 있어서 두 성격입니다. 수직이 이중이 되어 있다구요. 부모와 자녀가 이중이지요? 그러나 횡적인 기준에서는 이중이 아니라구요.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중이 되어 그 중심점에서 네 개가 전부 하나되는 거라구요.
결혼 초야라고 하는 것은 뭐냐?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전체를 봉헌하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봉헌하면서, 무엇을 중심삼고 도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사랑의 통일권은 여자의 그것이요, 남자의 그것이라구요. 쑥 나온 것하고 쑥 들어간 것 말이에요. 요철이 되어 있지요? 이것이 완전히 붙게 되면 하나된다구요. 대게는 그렇습니다. 꼭 하나로 맞게 되면 그것을 움직이게 하려고 해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게 둘로 갈라지면 우주 전체가 상대권의 존재권 내에서 관계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전체가 상대권으로 되어 있다구요. 인간이 이렇게 해서 하나되고, 동물도 그렇게 해서 하나되고, 식물도 그렇게 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광물도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하여 운동하고 있다구요. 레벨은 다르지만 모두 공통 목적인 자기들의 참사랑을 위하여 하나되려고 운동하면서 우주의 생명체에 보조를 맞추어 가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머리카락도 한평생 자기 생명에 보조를 맞추어 가지요? 머리는 조반을 먹어요, 안 먹어요?「먹습니다.」하루에 3식을 먹고 있다구요. 머리카락으로서 그것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세포도 그렇다구요. 3식을 먹어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모두 같은 공식 과정에 연결되어 가지고 하나의 대우주 생명체로서 하나님에게 접근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정리해 볼 때, 양심을 말했지요? 3대 주체사상은 그 이상의 것은 없다구요. 부모에게서 태어나서 선생님한테 교육받고 왕을 중심삼고 나라를 지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3대 욕망을 모두 감지시키는 주체의 입장에 서는 것이 자기 양심입니다.
양심은 위대한 선생입니다. 선생은 거짓말을 하는 때가 있을지라도 양심은 거짓말을 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자기의 그러한 위대한 선생이 양심이라구요. 다른 선생을 방문하여 묻기 전에 자기 양심에게 부끄럽지 않느냐 하는 것을 물어야 합니다. 부끄럽지 않고 당당한 입장에 섰을 때는, '하나님이여, 저를 보다 정직한 길로 가도록 지명해 주시옵소서!' 하는 거라구요. 그럴 때 인간은 확실하게 꿈 같은 것을 본다구요. 간접적인 계시의 방법이 꿈입니다. 그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으면 꿈 가운데서 가르쳐 준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본 궤도에 오른 기차는 석탄을 넣고 불을 지피면 달리게끔 되어 있습니다. 양심을 쭉 따라 가면 틀림없이 천국으로 간다구요. 이중의 마음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중인격이라고 하는 것도 있지요? 종교 생활의 주된 목적은 심신일체권을 이루는 거라구요.
불교에서는 양심이 무엇인가 해 가지고 좌선을 하고 있습니다. 몸을 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종교는 몸을 친다구요. 그것은 사탄 사랑의 플러스적인 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그냥 그대로 두었을 때는 큰일이라는 거예요. 양심은 종적인 일방만을 지키고 있는데, 이 육신은 360도를 중심삼고 방방곡곡으로 돈다구요. 그래서 양심은 할 수 없이 여기 저기로 끌려가 가지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거예요. 그렇게 자기에게 달려 있는 양심을 해방시켜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걸 하기 위한 것이 인생노정의 수양 길입니다. 양심을 부모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겠기 때문에 료신(良心;양심)은 료신(兩親;양친)이라고 하는 말을 아까 했다구요.
그러면서 아까 머리를 두들겨 맞은 여자가 있지요? 누구야? 어디에 있어요? 선생님의 주먹은 작지만 강해서 아프다구요. 아프다고 느꼈지요?
통일교회라고 하는 이름은 위대한 이름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심신일체가 안 되면 통일교회의 신자가 안 됩니다. 통일교회는 좋은 교회예요, 나쁜 교회예요?「좋은 교회입니다.」그러면 왜 사탄 세계가 나쁘다고 해요? 악마는 자기가 나쁘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좋은 곳에 뒤집어 씌워 가지고 자기가 있는 곳, 자기가 피해 갈 길을 확대하려 한다구요. 그러기 위하여 그렇게 반대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쳐버리면 사탄 세계는 영원히 남게 되는 것입니다.
전일본에서 통일교회는 8월 말에 멸망한다고 했는데, 멸망했어요? 어떻게 되었어요? 휴화산이 되었어요, 활화산이 되었어요?「활화산이 되었습니다.」활화산이 되었다구요. 그런 어리석은 문선생이 아닙니다. 동경 돔에서 대회를 할 때, 거기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는 언론은 전부 넣어 주라고 선생님이 명령했다구요. 모두가 '3분의 1, 5분의 1도 모이지 않겠지, 가엾게도.' 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면 핫핫핫핫 기분 좋게 웃었을 거라구요. 그러나 정반대였지요? 그것을 보고 아! 아! 아! 아! (웃음) 입을 다물 수가 없었을 거라구요.
그것이 동경 돔 대회 하나만이 아닙니다. 계속해 가지고 20몇 곳에서 하니까, 와-아! 하고 부르짖는 소리를 했다구요. 통일교회가 망하는 곳 아닙니다. 사탄이 바라는 대로 되는 곳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많이 없다고 생각해요?「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많이 있는지 없는지는 해보지 않고는 모른다구요. (웃음)
여자의 대표인 에리카와를 남자 앞에 세운 것이 지금 일본의 현상황에서 보면 훌륭한 결정이에요, 훌륭하지 않은 결정이에요?「훌륭한 결정입니다.」남자들은 모두 실패해도 여자는 죽어도 실패하지 않는다구요.「그렇습니다.」그렇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정말로 그럴까요? (웃음) 선생님은 아직 믿을 수 없습니다. (웃음) 다시 한 번 손을 들어 봐요.「예!」믿을 수 있게끔 번쩍 들라구요. 자, 내려요. 이번에는 양손을 들고 '와-아' 해 보라구요.「와-아.」(박수) 그 소리를 듣고 선생님의 눈이 떠져서 좀 믿어 볼까 생각하게끔 되었습니다. (웃음, 박수)
여자 5만 명을 여기에 데리고 오면 선생님도 힘들다구요. (웃음) 데리고 와도 힘들어요. 도망갈 수도 없고 말이에요. (웃음) 정말 데리고 올 거예요, 안 데리고 올 거예요?「데리고 오겠습니다.」한 사람이 최저 열두 사람씩 데리고 오라구요.「예.」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뭐 일본의 부채 10배 정도는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번에 경제 문제를 해결하면 일본 교회는 일본을 사고도 남을 수 있는 돈이 있다구요. 짜여져 있다구요. 무엇을 사고도 남는다구?「일본.」일본을 사고도 남는다구요. 일본에 일본을 사고도 남을 수 있는 돈이 있을까요?「있습니다.」세어 봤어요?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지요? 가정에서 결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나라에서 결단하는 게 아닙니다. 지옥이 가정에서부터 출발되었기 때문에 천국이 출발하는 데도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은 시작되지 않는다구요.
보라구요. 세계 사람들은 문선생이 일본을 점령해서 모두 포켓에 넣으려고 한다고 하지만 일본을 넣어서 무엇할 거예요? 일본 국토는 관계없습니다. 일본 여자와 아이들이 문제라구요. 가인 아벨이 문제입니다. 해와가 타락해서 가인 아벨을 안고 있다구요. 안고 있는 그 해와의 아이들은 모두 원수입니다. 형제가 원수요, 장남과 어머니와 차남이 모두 원수라구요. 아담과 해와가 원수예요. 사탄과 아담이 모두 원수권에 있습니다.
원수권으로 서로 짜여진 세계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인생노정은 고해예요. 한국 말에는 '인생은 고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생의 세계라구요. 그 세계를 어떻게 바꾸어 가느냐? 선생님이 일본에 가면 통채로말아 먹는다고 해서 일본 정부에서 입국을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큰 남자예요, 작은 남자예요?「큰 남자입니다.」한 사람이라구요. 한 사람이 뭐가 커요? 작다구요. 일본은 1억 2천 5백만 명이나 가지고 있잖아요? 6천만, 7천만이나 되는 남자들이 있잖아요? 그렇게 큰 남자 여자들이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있다는 겁니다.
선생님의 말을 듣게되면 모두 꼬리도 머리도 없이 동그랗게 되어 가지고 점점 선생님 쪽으로 온다구요. 선생님은 제일 깊은 곳에 있으니까, 세계적으로 박해받고 있으니까 동그랗게 되지 않으면 거기에 굴러갈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많이 듣는 사람은 깊은 곳이라도 좋으니까 한꺼번에 굴러가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그랗게 된다구요. 여러분도 동그랗게 되겠어요?「예.」그래서 선생님이 안고 가면 무사 통과라구요. 어디 가더라도 오케이라구요.
선생님은 나쁜 남자가 아닙니다. 그렇게 여자의 몸을 안고 가는 것은 범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천국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 안고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천국과 연결하기 위하여 안고 가는 거라구요. 그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여자로서 선생님을 싫어하면 절대로 안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참아들딸의 씨를 받을 길은 영원히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전체로부터 볼 때, 일본 자체를 삼키는 게 아니라구요. 일본 사람을 삼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가정에서 가정까지 파견된 요원이 있습니다.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라구요. 어제 말을 했다구요. 제일 첫 번째의 내용은 뭐예요?「선조 복귀입니다.」선조 복귀라구요. 두 번째는 뭐예요?「고향 복귀입니다.」세 번째는 뭐예요?「하나님과 동거입니다.」하나님과 인간은 이렇게 떨어져 있다구요. 인간은 사탄의 세계에 있고 하나님은 천상에 있습니다. 이 중간의 장벽 전체를 붕괴시켜 버리고 아담의 실체가 된 거와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을 절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이 지상 전체의 여자들입니다. 정말이에요?「예.」선생님을 따라가면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거 선생님이 아직 하지 않았다구요. (웃음) 하는 도중이라구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될는지 안 되는지 선생님도 아직 몰라요. 확실하지 않다구요. 여러분이 확실히 하면 확실히 하겠지만, 여러분이 확실히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객체가 확실히 하지 않으니까 주체도 확실히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에 돌아가면 일본의 여자들만은 완전히 선생님이…. 아담 나라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국민이 7천만이라면, 7천만이 복귀의 공식에 따라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아담 나라라고 하는 것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고, 해와 국가라고 하는 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국가의 정착, 안착의 출발점은 국가가 아닙니다. 국가가 있기 전에 민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있기 전에 종족이 있어야 됩니다. 이스라엘 종족이 있기 전에 가족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가족·민족·국가의 3단계…. 나라라고 하는 것은 종적인 관계라구요. 주권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주류의 권력이라고 하는 것은 하늘과 연결된 거라구요. 수직으로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나라가 없는 민족이 많이 있습니다. 주권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여자들이 얼마나 필요해요? 그건 이다음에 말하겠다구요. 선생님과 이 지상의 여자들이 어떻게 하나되어 복귀해 가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면 도망갈 수가 없을 텐데…. (웃음) 그거 말해 줄까요, 말해 주지 말까요?「말씀해 주십시오.」그것을 알았을 때는 어떻게 하더라도 불평하지 못 합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바라서 선생님이 해야 돼요, 선생님이 바라서 여러분이 해야 돼요?「저희들이 하겠습니다.」알 것은 알고 있구만! (웃음)
오늘은 '양심과 통일'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중요한 문제라구요. 8시가 넘었지요? 9시 15분이 되었구만! 한 시간 정도 밥을 먹어도 되잖아요? 낚시 갈 일도 없으니까. 알래스카라면 낚시를 가는데. 지금은 낚시할 시기가 아니라구요. 여기서도 낚시를 합니다. 지금도 오징어 같은 것을 많이 낚는다구요. 그렇지만 배를 내면 큰일납니다. 2천 명 가까운 사람이 배를 타고 가면 반드시 고장이 난다구요. (웃음) 큰일나요. 그렇기 때문에 준비가 되어 있다 해도 시킬 수가 없는 주최자의 괴로움을 헤아릴 수 있겠지요? 그러니까 낚시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하지 않아야 된다구요. 그럼 이제 끝냅시다. 밥 맛있게 먹으라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