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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으로

일시: 1987.06.07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이상의 본질

​이 우주는 본래 하나의 뜻 가운데서 생겨났습니다. 이 우주를 중심삼은 하늘의 부모님이 계셔 가지고 그 부모로부터 연유되어 오늘날 이 피조세계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그 우주의 부모 되는 중심존재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세계와 하나님, 나와 하나님, 이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인 것입니다. 하나는 중심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 위로부터 땅을 향해서 수직선으로 내려오고 있고, 또 한 면에서는 평면 수준을 통해서, 중심으로 연결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뭐냐 하면 평형선상에 서 있습니다, 횡적으로 동서와 같이. 동쪽은 남자를 대신하고 서쪽은 여자를 대신해 가지고 이들 둘이 하나 돼야 되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모든 존재의 기원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또, 새로운 이상적 출발을 할 수 없는 거예요. 혼자서는 이상적 출발이라든가 새로운 역사적 기원을 형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이라든가 이상적 기원이 형성되려면 아담 해와, 즉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하는데,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소원이 무엇이냐 할 때에 그 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성사되는 것, 또 하나님의 소원이 성사됨과 동시에 우리 인간의 소원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되어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이 지었던 그 남성이 하나님과 하나되고 여성이 하나님과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남성과 여성만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것이 본래의 원칙적 기준에서, 본래의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고 한 중심에 머물러야 할 그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에서 이상실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빼도 이상실현이 안 되는 것이고, 남자를 빼도 이상실현이 안 되는 것이고, 여자를 빼도 이상실현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셋을 묶을 수 있는 이상적 본질, 이상을 형성시키는 그 본질이 뭐냐? 물론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겠지만 그 본질의 터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도 인격적 신이니만큼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 것입니다. 지정의를 가진 그런 신이니만큼 하나님에게도 몸과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적 기준이 우리 인간과 더불어 일치할 수 있는 곳, 그리고 몸적 기준이 우리 인간과 더불어 일치할 수 있는 곳에, 하나님 자체의 몸과 마음이 일체된 그 중심에 우리 남자의 몸과 마음과 여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이상적 기준은 사랑

이렇게 보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렇게 해서 7수를 중심삼고 정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7수라는 것이 근본에 있어서 어떻게 되어서 완성수냐 하면, 이것은 전부가 묶어질 수 있는 하나의 종착점이기 때문입니다. 종착점인 동시에 묶어진 그 자체들로부터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묶어질 수 있는 그 본질이 뭐냐? 하나님이 내적으로 소원하는 그 본질, 우리 인간이 내적으로 소원하는 본질이 뭐냐? 그것은 사랑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과학자 대회에서도 선생님이 지금까지 절대가치를 주장했던 것입니다. 절대가치를 주장해 나왔다는 거예요. 과학자들은 그동안 절대가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상대적 가치만…. 절대적 가치를 결정해 놓으면 그것으로 정착돼 가지고 그 기준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이런 개념이 서기 때문에 절대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제일 좋다고 할 수 있고, 남자도 절대적으로 제일 좋다고 할 수 있고, 여자도 절대적으로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것은 하나님 자신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자 자신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자 자신도 아닌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연결시키고 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지극히 높은 자리의 표준이 되어 있지만 그 표준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입장에서 서로 상대를 중심삼고, 동서(東西)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고착적인 동서가 아니라 도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가는 곳에는 몸과 마음이 있다 하더라도 몸파 마음을 중심삼고 서로 엇바꿔서 존재할 수 있고, 서로서로가 바꿔질 수 있는 이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마음, 혹은 남자의 마음이 각각 다르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엇바꿔 가지고 돌 수 있다는 거예요. 도는 데 있어서 그 자리가 바꿔진다고 해서 거기서 불행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인 자극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고받는 데에서만이 향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돌면 돌수록 사랑을 중심삼고, 평면적 기준을 중심삼고 돌 뿐만이 아니라 입체 구성을 위해서 도는 것입니다. 돌면 돌수록 이 중심은 완전히 그 핵의 자리에 머물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천지, 하늘과 땅에는 부모가 있습니다. 일반 동양사상으로 보면 천지 부모라는 말을 합니다. 천지 부모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하늘과 땅에 있어서의 부모라는 거예요. 그 부모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냐? 부모라는 말은 시원적(始源的)인 존재라는 말입니다. 본래의 시원적인 존재라는 말이요, 기원적인 존재라는 말이예요. 그러면 천지 부모라는 말 가운데서 천지 부모라고 세울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천지를 움직일 수 있고, 영원히 움직여 가더라도 그 법도와 궤도를 어기지 않는 사랑의 이상적 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그 내용을 중심삼고 부모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원리를 중심삼고 하늘땅을 지어 놨는데 그 하늘 땅이 하나되는 것…. 여러분들의 소원이 그렇잖아요? 아무리 여러분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 6천만 명 중의 한 사람으로 있다 하더라도 여러분들은 전부 다 무엇과 통하려고 하느냐 하면 세계와 하나되려고 합니다. 전부가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완전히 하나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되려고 한다는 거라구요.

또 하나되었더라도, 아무리 세계와 하나되었더라도, 여러분들이 하나 된 그 세계를 평면적으로 아무리 지배한다 해도 거기에 높은 무엇이 있으면 그 높은 것과 또 하나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넓게는 세계요, 높게는 하나님과 하나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높을 수 있는 중심존재와…. 하늘은 반드시 중심에 선다는 거예요. 언제나 수직을 통해서 평면선상을 연결시켜서 90도 각도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아무리 세계를 횡적으로 연결시켰다 해도 우리 인간의 욕망은 높은 곳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세계는 반드시 그렇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반드시 존재하는 환경의 중심을 중심삼고 횡적인 관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존재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형성의 내용을 갖추지 않으면 존재 세계에서 제거당합니다. 모든 존재가 그렇다는 거예요. 모든 존재가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이 무한한 횡적인 것과 무한한 높이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두 손을 펴면 세계를 연결하려고 하고, 내 마음과 몸은 하늘땅을 연결하려고 하는 이런 본심의 작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 본심의 작용을 통솔하고 완전히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것이 소위 이상적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체도 그래요. 여러분 개체를 두고 보면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의 밑바탕에 초소가 될 수 있는 마음이 있는가 하면, 그 마음을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의 내용과 완전히 일치할 수 있는 몸이 있어 가지고 마음과 몸이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점을 고대하는 것입니다. 그 안정점은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 만 사람이면 만 사람이 찾고 있는 그 기준은 전부 다른 것 같지만 그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 자리라는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동서고금에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고, 지금 이 세계에는 50억의 인류가 살지마는, 몸 마음을 중심삼고 정착하려는 그 기준이라는 것은, 제멋대로 살고 있고 제멋대로 움직이지마는 그 기준은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한 점이라는 거예요, 한 점. 그것이 이상적 기준인데, 그 이상적 기준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곳,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좋아하면서 영원히 기뻐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이 어디냐? 사랑의 자리인 것입니다.

인간은 우주의 원칙에 따라 존재해야 돼

하나님 자신이 절대자이지만 그분이 절대로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존재하신다, 사랑을 위해서 사신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은 그러한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일성(一性), 즉 내성을 닮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반쪽 한 부분이요, 여자는 또 이성성상의 반쪽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체들로서는 완성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남자 스스로의 완성, 여자 스스로의 완성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완전한 남자는 어떠한 남자냐? 역시 이 원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완전한 중심,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마음이 한 자리에 서 가지고 몸이 아무리 이동한다 하더라도 언제나 균형을 취해 가지고 90도 각도의 자리에서 하나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루의 생활에서도 그와 같은 생활을 해야 되고, 1년의 생활에서도 그런 생활을 해야 됩니다. 일생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인간은 출발한 그 출발점에서부터 가는 길은 직선을 향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범위는 다를망정 그 길은 둘이 아니고 한 길이어야 됩니다.

그러면 출발은 어디서 시작하느냐? 출발은 부모로부터 하는 것입니다. 그 귀착점은 어디냐? 부모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출발점도 귀착점도 부모라는 거예요. 하나는 동(東)에서 시작해서 구형을 넘어 돌아 가지고 서(西)로 해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가기는 가지만 그것이 하나의 구형을 도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전부 다 상대적 관계라는 거예요, 전부 상대적 관계. 동서관계, 그다음에 남북관계가 전부…. 그렇기 때문에 출발한 것이, 출발기점에서 출발해서 돌아올 때에는 반드시 구형을 이루면서 돌아서, 우주를 돌아 가지고 자기가 출발한 자리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사랑이 결국은 이 세상을 통해서, 일생 동안 사는 것은 구형을 그려 가는 것입니다. 보이는 세상을 통해 가지고 죽- 해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양면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자체도 그렇다는 거예요. 사람 자체가 이렇게 가면서도 사람 자체는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이것이 또 도는 거라구요. 돌면서, 자전을 하면서 공전하는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돌면서 하나의 방향, 즉 여자면 여자로서 가야 할, 남자면 남자로서 가야 할 그 길은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그 원칙에 따라서 존재해야 됩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이 원칙을 벗어나게 되면 그건 지상에서 제거되는 것입니다. 혼자 이 원칙을 이탈해 가지고 아무리 자기 주장을 한다 하더라도 그건 반드시 이 우주 세계의 원칙 앞에 제거를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만나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잎이 나고, 가지가 나오고, 꽃이 피어서 열매를 맺는 순환의 원칙에 따라 확대 발전해 나간다는 거예요. 이것을 반대했댔자 반대하는 것이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이 길은 잘났거나 못났거나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나뭇잎을 보게 되면 벌레 먹은 나뭇잎이 있잖아요? 벌레가 먹지마는 벌레 먹은 그 잎은 잎대로 가을날을 향해서 같이 동참해 나가는 거예요. 벌레 먹지 않은 깨끗한 잎, 그것은 모든 본질에 있어서, 출발과 과정에 있어서 상처를 받지 않고 침해를 받지 않고 순결한 본연의 자세, 도리를 따라가 가지고 완전한 잎으로 시작해서 완전한 잎으로 가을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면서 남겨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나의 줄기를 연결시키고, 뿌리를 크게 하고, 하나의 순을 크게 하는 것입니다. 중심 뿌리와 중심 종대를 크게 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나뭇잎들, 혹은 나뭇가지들의 사명입니다.

큰 나무로 말하면, 인류를 한 나무로 보잖아요? 모든 것이 뿌리로부터, 줄기로 해서 가지로…. 그것이 두 가지가 되고, 세 가지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나라라든가 여러 가지가 갈래갈래 뻗더라도, 아무리 그 갈래가 퍼지더라도 그 나무의 본질을 떠나 가지고는 뻗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본질을 따라서 잎이 피고, 꽃이 피어서 열매를 맺으면서 점점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섰다 하는 자리는…. 여러분들이 이런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서 있다, 서 있다는 자체가 놀라운 사실이라는 거예요. 나는 우주를 대표해서 서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 완성은 영육 오관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

하나님이 인격적인 신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합한 그러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성성상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여자 남자를 합해 놓은 두루뭉수리가 아닙니다. 합했지만 거기에서도 주체격을 갖춘 그런 분이라는 거예요. 이 주체격 무형의 신 앞에, 이 주체격을 대신해서 남자와 여자가 하나돼 가지고 주체 되는 그 무형의 하나님 앞에 상대격을 갖추어서 묶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요, 우리 인간 아담 해와의 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목적은,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이상실현의 포인트(point)에 집결되는 것입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너나할것없이 전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전부 좋아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 남자의 몸과 마음이 모든 세포가 기뻐할 수 있는 그 자리, 세포가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 그 자리는 돈이 많아 가지고 좋아하는 자리가 아니요, 자기가 출세해 가지고 명예를 얻어서 좋아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하게 될 때 그 세포가, 마음의 세포와 몸의 세포가,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영적 오관이 있고 육적 오관이 있는데 그 모든 영육의 오관이 완전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일생에 있어서 사춘기라 하게 된다면…. 사춘기에는 눈도 사방으로 크게 뜨고, 마음도 사방으로 크게 부풀어 오르고, 몸도 사방으로 부풀어 오르고, 전체가 전부 다 좋을 수 있는 환경 가운데서 뒹굴면서 살고 싶은 그런 마음이 확장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확장되면서 우주와 더불어 관계맺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러한 때가 사춘기라는 거예요, 사춘기. 그건 생각 사(思)자하고 봄 춘(春)자예요. 모든 것이 봄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봄은 확장의 계절이예요.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그냥 그대로 발휘하는 때예요. 자기가 본래 가진 요소의, 모든 힘의 전체를 발휘해 내는 때입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습니다. 그게 우주적이라는 것입니다. 제한적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자가 작다고 해서, 조그마한 여자라고 해도 조그맣지 않다는 거예요. 그때에는 굴러가는 나뭇잎만 보더라도 웃는거예요. 아무것도 아닌데 히히히히 웃는다는 거예요. 그건 벌써 그만큼 모든 폭이 넓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의 큰 마음, 여자의 부풀은 마음, 그건 우주에 꽉 찬다 이거예요. 그러나 여자가 암만 꽉 찼더라도 한 부분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상하(上下)라면 하(下)밖에 안 돼요, 하밖에 안 돼요. 부풀어 가지고 뭘하느냐 이거예요. 절반밖에 안 되니까 그 위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자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합해야 동서가 합하고, 상하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부풀은 마음, 거기에 남자의 부풀은 마음이 합해 가지고 서로가 합하는데, 두 힘이 합하게 되면 돌게 되는 것입니다. 작용하기 시작하면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부풀은 마음을 꽉 채운다는 거예요. 여자의 부풀은 마음, 남자의 부풀은 마음이 꽉 찬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둘이 하나될 수 있는 거기에, 꽉 차는 그 마음 가운데 핵이 뭐냐? 남자가 핵이 되겠다고 해도 여자는 불평한다는 거예요. '남자가 어떻게 핵이 되겠노?' 하고, 또 여자가 핵이 되겠다고 해도 남자는 '여자가 어떻게 핵이 되겠노?' 하고 불평한다는 거예요.

그 핵에 하나님이 임재하면, 우주의 만유의 근본이 되시고 모든 존재의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이 그 핵의 기준으로 딱 들어오면 그때는 왼쪽도 오케이, 바른쪽도 오케이입니다. 이것은 위로 가나 아래로 가나 전부다 균형적인 기준이 되어 가지고 정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는 떨어지지 말고 핵을 놓아선 안 된다고 한다는 거예요. 여자의 마음과 몸도, 남자의 마음과 몸도 들이 조여 가지고 영원히 빠져 나가지 못하게끔 작용하면서 존재하고 싶은 것이 사랑이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랑에도 마음이 있지요? 그것이 사랑 자체가 바라는 마음이라는 거예요.

우주의 완성은 사랑으로만 가능해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우주의 완성, 우주의 완성이라는 말은 하기 쉽지만 그 우주를 완성하려면 내가 완성을 해야 됩니다. 아무리 우주가 완성되었다 하더라도 내가 완성을 못 하면 아무 상관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좋더라도, 아무리 외적인 세계가 다 좋아하고 춤을 춘다 하더라도 자기가 지금 고통에 사무쳐 있다면 그 모든 외적인 세계의 기뻐하는 환경도 자기와 관계가 없는 것이 됨을 우리는 아는 것입니다.

우주의 완성이라는 것은 외적인 세계도 좋지마는 내적인 내 자신, 나도 좋아야 합니다. 좋은데 마음도 좋고 몸도 좋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 세포로 보면 세포가 전부 다 좋아야 됩니다. 눈의 세포하고 발바닥에 있는 세포하고는 다르지요? 다르다구요. 다르지만 그 세포들이 다 좋아하고 손의 세포도 좋아하고 모든 세포들이 좋아하고, 몸과 마음 어디 하나 남기지 않고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그것이 그냥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돼 가지고 연체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공명적인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세계라야 우주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그것을 무엇으로 연결시키겠느냐? 사랑 이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만약에 영국에 유학 간 아들이 있다고 할 때에, 그 아들이 잘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기쁩니다. 모든 어려움과 고통이 다 사라지고 기뻐진다는 거예요. 만약 고통스럽다 할 때에라도 그 고통에도 만족을 한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마음이 그래요? 무슨 마음이 그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랑의 마음은 언제나 같이 있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사랑만이 그런 거라구요. 돈의 작용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맞다는 말을 하지요? '저 사람이 내 마음에 맞아' 이런 말들을 한다구요. 안 그래요? '마음에 맞다. 마음에 꼭 맞아!' 이러는데, 마음에 꼭 맞는다는 것은 빈틈이 없다는 것입니다. 꼭 맞는 것은 이 우주가 이상적 박물관과 같이 돼 있기 때문에 박물관에 갖다가 보관하게 돼 있지, 버리게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나 여자가 상대를 보고 '저 사람은 마음에 꼭 맞다'하는데 그때에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그 마음에 꼭 맞게 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남자 여자가 둘이 마음이 맞아 닻줄로 요동하지 않게 매어 가지고 땜을 때우듯이 때우는 것, 벗어날 수 없게끔 꼭 맞춰서 하나되게 하는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사랑입니다. 한번 묶어 놓으면 영원한 거예요. 영원한 거예요. 아무리 요동했댔자, 바람이 암만 불더라도 닻에 달린 배는 자기 멋대로 아무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하더라도 그 닻을 중심삼고 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닻에 달린 배는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그러나 그건 또 그것대로 멋있는 거예요. 그것대로 멋있다는 거예요. 운동은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천지 부모…. 오늘 제목이 뭐던가? 부모님을 모시고 뭘 하자구요? 부모님을 모시고 뭐예요? 오늘 제목이 뭐예요? 나도 잊어버렸다구요. (웃음)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을 향하자, 돌아가자! 그러면 부모님이, 부모가 뭐냐? 도대체 부모가 뭐냐? '부모가 부모지, 나를 낳아 준 것이 부모지' 이럴지 모르는데 부모가 나를 낳아 준 것이 아니라구요, 사실은. 부모는 또 누가 낳아 줬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낳아 줬지요. 그러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누가 낳아 줬나요? 그 낳아 줬다는 것은 역사적이예요. 인류사와 더불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원된 존재는 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천년 역사, 만년 역사를 지냈으면 만년 역사와 더불어, 만년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태어났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태어나서 지금 여기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직 10년밖에 안 살았다, 열 살 난 애기밖에 안 된다 해도 그것은 10년을 산 것이 아니예요. 역사와 더불어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1년 된 조그마한 나무는 1년 나무라고 하지만 큰, 아름드리 나무는 '야! 몇천 년 됐구만' 그러지요? 그러나 새로운 1년 된 나뭇잎하고, 천년 된 나뭇잎이 같은 종류에 속하는 나무라면 잎사귀는 마찬가지라구요. 잎사귀를 보면 1년도 안 돼 가지고 나잖아요? 1년 도 못 되는 거예요. 봄이 몇 개월이나 되겠어요?

이렇게 볼 때 내가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하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백성 할 때에는…. 왜 대한민국 백성이예요? 여러분들 조상이 중국에서 왔는지, 몽고로부터 왔는지, 어디서 왔는지 모르거든요. 근원을 찾아 보면 이것은 전부 다 하나입니다. 전부 다 하나라는 거예요. 근원을 찾아가면 종지조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근원을 근원 되게 한 그런 근본적인 존재가 계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막연히 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 근원된 존재, 종지조상이 누구냐 하면 그것이 하나님입니다. 여러분들, 가만히 보면 참 신비로운 거예요. 여자가 어떻게 저렇게 생겼을까? 여자들 눈으로 보게 된다면 남자가 어떻게 저렇게 생겼을까? 그저 그렇게 매일 보고 사니 그렇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구요. 어쩌면 저렇게 생겼을까?

여자가 생각하기를 말이예요, '남자가 여자를 닮았으면 얼마나 좋겠나?' 이럴지 모르는데 그러면 그거 큰일나지요. 여자 같은 남자도 있을 수 있지요. 그렇지만 한 가지는 닮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암만 여자 같더라도. 여자 같은 남자가 있으면 '아이구! 남자가 뭐 저래' 그런다구요. 암만 여자 같은 남자가 되고 싶어도 한 가지는 닮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요? 그거 닮았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뭣이? 「병신」 병신은 쓸 수가 있지만 이건 쓸데도 없다구요. 큰일이라구요. 그건 역사시대의 사건 중에서 제일 무서운 사건이요, 있어서는 안 될 사건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닮고 여자가 남자를 닮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천지에 없는 혁명이라고 할까요? 이게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또 여자들은 왜 애기를 낳아야 될까? 여자 되시는 분들, 그런 생각 해봤어요?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지요? 그거 문제라구요. 안 해봤으면 누가 해봤겠어요? 이렇게 될 때 우리 할머니가 해봤지요. 우리 할머니가 해봤지만 그 할머니가 출발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이상 할머니의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해서 맨 꼭대기에 올라가게 되면 하나의 여자가 나오는 거예요. 남자도 그렇게 올라가면 하나의 남자가 나온다구요.

요즘에 진화론 하게 되면…. 이제 진화론은 다 흘러간 하나의 역사적 유물이 돼 있지만, 진화되어 가지고 발전한다고 하지요? 진화하면 까꾸로는 왜 안 됐어요? 까꾸로 될 수도 있지 않나 말이예요. 동으로도 갈 수 있고, 서로도 갈 수 있고…. 진화할 수 있는 방향을 누가 잡아 줬어요? 자기가 자라면서 방향을 잡나요? 아메바에서부터 이것이 발전해 가지고 사람이 될 때까지 수많은 고차원 단계를 거쳐가는데 그 방향을, 고차원을 향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누가 잡아 주었느냐는 거예요. 왜 그렇게 고차원을 향하느냐 이거예요.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고, 옆으로도 갈 수 있지요.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여자가 남자 같기도 하고 남자가 여자 같기도 하고, 다시 말하면 둘 다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둘 다. 하나는 앞에 갖고 하나는 뒤에 갖고…. 그런 이론까지 나오는 거라구요. 방향성, 여자는 여자로서 이래야 된다는 방향성, 남자는 남자로서 절대 이래야 된다는 방향성을 누가 결정했어요? 그걸 여자가 결정하고 남자가 결정해요? 뭐, 우리 조상들이? 그들이 결정한 것이 아닙니다. 이 우주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중심된 어떤 의지가 있어야 됩니다. 그 의지의 주체를 신이라고 보는 거예요. 신이 '남자는 이래야 되고 여자는 이래야 되는 거야' 이렇게 결정해 놓은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생사지경을 넘은 것은 영원히 잊히질 않아

여러분들 요즘에는 말이예요, 세포 번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세포 가운데에도 여자 세포, 남자 세포가 있습니다. 여자 같은 것이 있고 남자 같은 것이 있어요. 이 조그마한 잎사귀에도 전부가 들어가 있다구요. 세포 하나가 전체를 대표해서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변경시킬 수가 없습니다. 변경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결정했느냐? 남자 되겠다, 남자가 돼야 된다, 여자가 돼야 된다, 남자로 태어났다, 여자로 태어났다, 이런 걸 누가 결정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결정했어요? 부처가, 사랑하는 부부가 '이번에는 틀림없이 요런 아들이 태어난다. 요런 딸이 태어난다' 이럴 자신 있어요? 물어 보면 자신있다는 부모는 세상에 한 마리도 없어요. 한 녀석도 없지.

애기 밴 아줌마도 열 달 동안 있으면서 뭔지 모르고 있거든요. 그건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예요. 우주의 공법에 의해 제정된 법을 따라서 순응하는 길 외에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걸 싫다고 하게 되면 죽는다는 거예요. 파국이라는 거예요. 죽는 날에는 파국이 벌어진다구요. 여자가 가야 할 길도 정해져 있고, 남자가 가야 할 길도 정해져 있어요.

그러니 남자 여자들이 가는 길이 정해져 있는데, 정해 가는 길 가운데에서 여자나 남자가 혼자 살려고 해요? 혼자 살려고 해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혼자 살려고 안 한다구요. 같이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누구하고? 여자끼리? 여자 셋을 갖다 놓으면 그건 제일 나쁜 자(字)예요. 제일 나쁜 자라구요. 여자가 셋만 되면 요사스러운 사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밤낮, 아침에 싸움하고, 새벽에 싸움하고, 낮에 싸움하고, 밤에 싸움하고, 시간을 초월해서 앵앵앵거린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내가 공석에서 이런 얘기해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무엇이 그렇소?' 이럴지 모르는데 한바탕 얘기를 하면…. 내가 얼마나 얘기를 잘해요? 여자는? 또, 남자는 누구와 더불어 살아요? 끼리끼리, 끼리끼리예요? 아니예요. 여자 끼리끼리, 남자 끼리끼리가 아니라 여자와 남자를 합한 끼리끼리 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의 웃음이 최고조로 크고, 뭐라 할까, 최고조의 주파를 나타낼 때는 언제이겠어요? 최하로 폭이 낮을 수 있는 슬픔, 그 슬픔을 그린다면 그건 무슨 슬픔일꼬? 또, 최고의 행복을 그린다면 그 행복의 높은 폭은 어떤 폭일꼬? 무슨 다이아몬드 반지 몇 캐럿을 갖다가 끼워 준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거예요. 여자의 마음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높을 수 있는 폭, 최고의 비참한 폭이라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가 그렇다면 남자는 어때요, 남자? 남자야 무뚝뚝하고 제멋대로 사는 것이 남자인데 남자는 어때요? 사랑의 마음이 남자가 많소, 여자가 많소? 아, 얘기해 봐요. 「여자가 많습니다」 아니예요. 상사병이 나는 비례가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습니다」 남자가 많습니다. (웃음) 그건 뭐냐 하면 품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품는 마음. 여자는 방향성 사랑이지만 남자는 품는 마음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방으로. 사방의 방향성을 관측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랑의 충돌도 많은 거예요.

그래서, 남자가 비참하다고 할 때는 고문을 받아 가지고 죽을 때가 아니예요. 나도 고문을 많이 받아 봤다구요. 죽을 경지에서 사선을 왕래하는 그런 고문도 많이 받아 봤다구요. 그러나 그것은 지나가면 잊어버릴수 있는 것이지만, 사랑의 사선, 사랑을 중심삼고 생사지경을 넘은 것은 영원히 잊히질 않아요. 잊혀지질 않아요. 이러면 선생님이 그런 경험이 있나 생각할지 모르는데 뭐가 있는지도 모르지요. 난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 어디 있느냐, 행복이?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 불행이 도대체 뭐냐? 그 뿌리가 어디 있느냐? 그건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명예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이예요. '행복' 하게 되면, 행복이라는 것은 사랑을 개재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무한과 더불어 같이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행복을 하루 즐기고 끝나는 걸 원해요? 행복은 영원히! 안 그래요? 행복은 영원히!

사랑으로만이 영원한 행복이 가능해

그래, 행복이 영원해야 되는데, 돈 보따리가 영원히 가요? 아무리 큰보따리라 해도 하루에 다 써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쓰고 나서는 걱정이지요. 한번 쓰면 채울 길이 없다는 거예요. 또, 권력도 한번 잡았다가 놓는 날에는 그만입니다. 요즈음 위정자들 말이예요, 한번 잡으면 안 내놓겠다고 이를 악물고 힘을 쓰고 야단을 합니다. 한번 놓치면 그만이예요. 그만이라구요. 잘못하다가 왱가당댕가당 뿌리까지 전부 다 깨져 버린다는 거예요. 행복할 수 없다 이거예요.

지식이라는 것도, 지식이 한계가 있어요? 요즘 박사들이 많지요? 박사! 윤박사 안 왔나? 박사, 그거 공부해서 박살맞은 녀석들이 박사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아는 것이, 그것이 고통이예요. 알다 보면 아는 것이 고통이라는 거예요. 알고, 알고, 알고…. 점점 더 커 간다는 거예요. 짧은 인생행로에서 다 알 수 있나요? 그래, 공부하는 것이 행복이예요? 도서관에 앉아 가지고 책벌레가 되는 것이 행복이예요? 그건 고통이예요, 고통.

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반드시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의 출발도, 여러분이 태어난 것도 무엇에 의해서? 힘에 의해서 태어났어요? 사랑에 의해서입니다. '나'라는 것이 왜 귀하냐?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한 것에서 나라는 것이 태어난 것이지, 중간에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이 그래요? 내가 태어난 것이 그때…' 이럴지 모르는데 그게 아닙니다. 나라는 사람이 태어나기를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나는 부모님의 생명의 동참자요 사랑의 동참자

나는 조화의 생명을 갈라내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사랑하는 자리에 동참한 자가 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는 것은 그 기점을 헤쳐 보면 부모님이 진정히 사랑하는 그 사랑의 복판에 동참한 주역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귀하다는 거예요. 영원한 사랑이 나를 중심삼고, 내 생명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한 그 사랑이 나를 싸 가지고 거기에서 가지로서 갈라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의 생명의 동참자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것입니다. 그건 가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과 더불어 생사지경을 같이해야 된다는 거예요. 시작이 부모님이기 때문에 시작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뿌리를 중요시해야 돼요. 또, 부모들은 자식을 왜 중요시하느냐? 그건 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뿌리의 종대요, 하나는 가지의 종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부모의 자리는 중간에 있으니 미래의 자식을 자기보다 더 높은 자리에 세워야 되고, 뿌리를 자기보다 더 높게 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부모를 모시고 자식을 사랑해야 되는 논리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빼내더라도 그 순이 달려오고 뿌리가 달려온다는 것입니다. 이걸 잡아당기면 달려 나온다는 거예요. 내가 어떤 존재라구요? 부모님의 사랑, 어머니의 몸과 마음, 아버지의 몸과 마음이 최고조의 주파를 보내는, 사랑이라는 주파에 행복이라는 기쁨을 중심삼고 작동하는 그 가운데의 동참자라는 것입니다, 동참자. 거기에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것이 불행한 자리예요, 행복한 자리예요? 불행한 자리예요, 행복한 자리예요? 진정히 사랑하는 부부라면 그 어머니의 마음도 행복한 것이요, 아버지의 마음도 행복한 것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몸도 행복한 것입니다. 둘이지만 하나된 하나라는 거예요. 나보다는 그대가, 그대보다는 전부 다가…. 내가 아니라는 거예요. 나보다도 그분이 높아지고 더 완전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상대가 완전해야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완전한 것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사랑의 논리에서 그와 같은…. 지금 이 세상, 현세상으로 볼 때에 역설적인 논리 같지만 그 이상적인 논리 형태를 언제나 지속할 수 있는 그런 기지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왜 내가 귀하냐?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핵에, 이 우주의 모든 이상적 힘의 핵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사랑이 귀한 것이고 내가 귀한 거예요. 그 사랑으로 연유해서 내가 태어나 생명이 연결되었고, 또 그로 말미암아 확대적인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그래, 부모님을 왜 존경해야 되고, 부모님을 왜 섬겨야 되는지를 알겠어요? 뿌리를 깊게 해야 돼요, 뿌리를. 알겠어요? 종대 뿌리 말이예요. 응? 「예」

여기 젊은놈들 많구만. 여기 젊은 이 간나들 말이야, 시집가게 되면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다 싫어하지? 시어머니 시아버지 싫어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자기 어미 아비까지 다 싫어한다구요. '어미 아비야 전부 다 형님이 모셔야 되고, 누나가 모셔야 되지' 이런 식으로 말이예요. 그것은 사랑에 대한, 사랑의 무한한 이상형에 대한 파괴적인 선언입니다. 그런 건 있을 수 없다구요. 그래, 자식이 필요해요? 자식이 필요해요? 자식은 어떤 자리를 필요로 하느냐 하면 종대입니다. 뿌리와 같이 수직에 설 수 있는 종대를 원하는 거예요. 그건 다 필요한 거라구요.

부모를 사랑한다는 것은 깊고 곧은 뿌리가 되려는 것

나무를 보면 참 교훈이 많아요. 영계는 나무 뿌리와 마찬가지예요.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종대가 있다는 거예요. 저 영계에서 내려다보게 되면, 지상에 수많은 종족이 있으면 뿌리가 다 나와 가지고 꼬부라진 뿌리가 누가 높으냐 하는 것을 다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만큼 수직으로 순이 높아지느냐 하는 것이 다 드러나게 돼 있어요. 곧은 나무를 보면 뿌리가 곧겠어요, 구부러졌겠어요? 구부러졌겠어요, 곧겠어요? 곧은 나무를 보면 곧은 거예요. 밑도 곧은 거예요.

그래서 부모를 사랑한다는 것은 깊은 뿌리가, 곧은 뿌리가 되려는 것입니다. 자녀가 사방에 있어 가지고 부모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뿌리가 치우치지 않고 아주 직선 뿌리가 되고, 또 자라는 아들딸이 자기 부모를 따라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순이 똑바로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가지를 소망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부모가 없으면 외로움을 느끼지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동서 가지가 필요해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이 둘이 어디에서 만나야 되느냐 하면 여기 가운데 와서 만나야 되는 거예요. 왜 가운데 와서 만나야 되느냐?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뿌리와 직선될 수 있고 순과 직선될 수 있는 자리에서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녀의 만남이라는 거예요.

우주의 큰 나무가 있는데, 우주의 트렁크(trunk;줄기)에서 순과 뿌리가 될 수 있는 그 중심에 와서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부정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와 하나되어야 되고, 여자는 남자와 더불어 절대적으로?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 안 돼야 돼요? 세상에는 말이예요, 이혼하는 율이 많은데 비례적으로 볼 때 이혼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남자가 많을까, 여자가 많을까? 여자들 대답해 봐요. 「여자가 많습니다」 여자가 많아요. 남자는 그래도 궁둥이가 무겁다구요. 여자는 궁둥이가 가벼워요. 그것은 뭐냐 하면 여자는 종이짝 한 장이라면, 남자의 궁둥이가 무겁다는 것은 가운데가 쳐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행동하려고 해도 이것이 방해가 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거예요. 깊게 넓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참지만, 여자는 참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돌 때에 누가 먼저 돌까? 궁둥이가 무거운 것이 먼저 돌까, 가벼운 것이 먼저 돌까? 여자가 먼저 돌아가야 됩니다. 이게 먼저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닭 소리 다음에 들리는 것이 남자의 소리가 아니고 여자의 소리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늙으면 할머니하고 할아버지하고 누가 잠이 없느냐 하면, 할아버지가 없는 것이 아니고 할머니가 잠이 없어요. 왜? 정서적이기 때문입니다. 동서남북으로 그렇다는 거예요,

자, 왜 이런 말을 하느냐? 부모님이라 하면 천지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부모가 있고 땅의 부모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조화롭게 통일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돼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안 됐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 안 되었다는 거예요. 그 근본이 하나 안 되어 있으니….

요즘에 에이즈(AIDS) 같은 병이 있는데, 균을 가진, 균을 품은 입장에서 사랑했으니 그것은 죽 혈통을 통해서 억천만대에 그 균을 보유한 후손이 나오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이거예요. 타락의 균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거라구요. 자기들만 생각했다는 거예요. 해와는 해와만을 생각했고, 천사장은 천사장을 중심삼고 생각했고, 아담은 아담을 중심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서로가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을 하고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인간세계의 난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

오늘날 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위대한 혁명을 제시할 것은 뭐냐? 이 역사는 전부 다 전쟁역사로 이어왔는데 왜 전쟁역사로 이어왔느냐? 그것은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에서 전부 시작했던 것입니다. 타락의 본원지가 그랬다는 거예요. 우리 인류의 시조가 그러한 동기를 뿌려 놓았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그런 모양으로 태어나 그런 열매를 맺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적으로 전부 퍼져 가지고 열매를 거둬 보니, 하나님이 보게 될 때 그 열매는 종자로 남길 수 있는 열매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쳐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다시, 하나님은 절대적 신이니만큼 이것을 지으실 때 이상하였던 그 기준을 재현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이 절대적 주인의 자리를 상실하기 때문에, 그 위치를 계속 지키기 위해서 이것을 재창조해야 합니다. 블루 프린트(blueprint;청사진)대로 되지 않았으니 이걸 재생공장에 집어넣어 가지고 재현하기 위한, 이와 같은 사람을 만들기 위한 역사시대가 이 구원섭리시대로서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포용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회 같은…. 통일교회도 종교지요? 통일교회는 무슨 종교냐? 인간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가 인종 문제입니다. 그다음에는 국경문제, 그다음에는 종교문제, 그다음에는 사상문제, 그다음에는 신의 유무문제,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것이 횡적인 것입니다. 지금 신이 없다는 패하고 있다는 패하고 두 갈래로 갈렸지요? 그다음에 종교들은 전부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요? 종교가 전부 자기주의라는 거예요. 기성교회는 기성교회가 천당간다고 하고, 통일교회는 지옥간다고 하지요? 그건 할 일이 없어서 그래요. 자기가 할 일이 바쁜데, 아직 일을 성사하지 못한 과정에서 갈 길이 바쁜데 그런 타령할 여지가 있어요? 종교문제, 전부가 자기 잘났다고 해 가지고는 이거 하나 만들 수 없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사상문제예요, 사상문제. 사상가들에게는 용납이 없고 타협이 없어요. 타협하다가는 자기의 이론체계가 깨지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국경문제인데, 이 세계가 지금까지 일개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역사 발전과정을 거쳐왔는데 경제활동세계에 있어서 이것은 반드시 난항에 부딪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 공익의 것은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평화의 기수라는 것은, 세계의 공익된 모든 경제체제, 정치체제의 기반이 될 것은 어떤 것이냐 하는 거예요. 전부다 일개국 체제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를 보라구요. 그렇잖아요? 요즘에 전부 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기에 급급하다는 거예요. 그건 전부 다 다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인종문제….

이런 문제를 무엇으로 해결할 것이냐? 보다 큰 것이 있어야 됩니다. 사상보다 더 크고, 종교보다 더 크고, 국경보다 더 크고, 인종보다 더 클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이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랑의 마음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태어났는데, 내가 태어나기를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어디에서 태어났어요? 어디에서 태어났어요? 「부모님의 고향에서요」 그래, 부모님의 고향, 우리 인간의 종지조상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났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게, 이렇게가 아니라 그렇게 태어났어요. 나라는 것은 이걸 대표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뿌리로 말하면 털 하나밖에 없던 뿌리가 둘이 되고, 이것이 수많은 털이 돼 가지고…. 밑 뿌리는 그와 같은 것을 계속하면서 뻗어나가는 거예요. 아무리 나무가 크다 하더라도 어디에서 태어났겠어요? 씨에서부터 태어난 거예요. 그러면 그 씨는 어디서? 씨의 씨에서, 씨의 씨에서, 씨의 씨에서…. 그렇게 태어난 거라구요.

지금 내가 몇 살이냐 할 때에, 태어나기를 벌써 역사를 거쳐 태어났다는 거예요. 태어나서 지금에 와서 나라는 존재를 형성해서 지상에 하나의 형태를 전시해 가지고, 미미하지만 이 우주 앞에 플러스될 수 있는, 이익될 수 있는 하나의 갈래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 갈래의 가지가 되는 나는 여기에서 잎을 내 가지고 탄소동화작용을 해서 영양소를 뿌리에 보급하고 온 나무에 보급하여야 할 생전의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아이고! 나만, 나만, 나만, 나만…. 요거 죽일, 벼락맞을 간나들, 벼락맞을 자식들이지요. 망할 자식들이예요. 망할 싹이라구요, 망할 싹. 망할 간나들이예요. 이렇게 얘기해야 정신이 번쩍 들겠지. 조는 아주머니들 눈을 뜨나 보자는 거예요. (웃음)

인간은 자연이 주는 위대한 사랑에 고마움을 느껴야

그러면 내가 태어나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되겠어요? 울고불고 '아이고! 나 자살 못 해서, 죽지 못해서 살아. 아이고! 이놈의 세상아! 만물이 어째 이렇게 됐노. 푸푸푸' 이렇게 살 거예요, '아이고! 어쩌면 만물이 이렇게 태어났노. 배고플 때 밥을 먹여 주는 만물, 얼마나 고마워. 아이고! 내가 목 마를 때 물을 보급하는 자연, 얼마나 고마워. 아이고! 깜깜한 밤중이 되면 만물의 생명은 근본적으로 없어질 텐데…. 태양 빛이 찾아오면 아, 태양 선생님! 선생님이 부족하면 대왕님, 군림하시는 분!' 이러면서 살 거예요?

생각을 해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사는 데 있어서 얼마나 고맙게 해주었어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신세를 지고 왔느냐 이거예요. 어디에 가다 물 한모금 주더라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그 은덕을 못 잊고, 3일째 금식한 다음에 맛있는 아침밥 한 상을 대접받고는 잊을 수 없어 '아이고! 생전에 찾아가 가지고 그 은덕을 갚겠다'고 하는 습성이 있는 우리 인간인데….

여러분, 태양 빛을 값으로 치면 얼마나 쳐야 되겠어요? 그 태양 빛을 산다면 얼마나 줘야 되겠어요? 또, 물을 산다면 얼마나 줘야 되겠어요? 공기를 산다면 얼마를 줘야 되겠어요? 밥을 산다면 얼마를 줘야 되겠어요? 곰탕 한 그릇에 천 원인데, 이런 걸 생각하게 되면 '아이! 천 원이면 싸지' 이럴 수 있다구요. 밥을 먹으면서 '이거 비싸구만, 비싸구만' 툴툴하고…. 이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그것이 가치 있는 것인가. 내 생명과 바꾸더라도…. 내 생명은 한때이지만 이 세계가 존재 하기 위해서는 태양 빛이 없어서 돼요? 물이 없어서 돼요? 공기가 없어서 돼요? 전부 다 질식하고 나가자빠진다는 거예요. 모두가 자연이 나에게 덮어 주는 사랑의 위대한 힘, 사랑의 위대한 공급을 받는 그런 후대하고 두꺼운 사랑의 보호권 내에서 내가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이 고마운 것이고, 공기가 고마운 것이고, 먹고 사는 환경이 고마운 것입니다.

꽃을 봐도 그렇습니다. 저 꽃이 왜 생겨났어요?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그건 꽃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예요. 인간 때문에 생겨났다구요. 새 새끼들도, 개미 새끼들도 전부 다 누구 때문에 생겨났느냐? 그것은 인간의 교재입니다. 아침에 새가 짹짹거리거들랑…. 짹짹 할 때에는 혼자 하는 말이예요, 둘이 하는 말이예요? 참새 암놈이 '짹'하면 수놈이 '짹짹' 하는 거예요. 아이들이 놀 때에 '땅' 그래요? '땅땅' 그러지요? 그거 어떻게 그렇게 돼 있어요? 전부 다 복수라는 거예요. '흔들흔들' 하지, '흔들' 해요? 흔들하면 또, 자연적으로 '흔들흔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출렁출렁'도 그렇지요? 한국 말이 참 계시적이예요. 음양의 이치에 다 맞게 돼 있다구요. 상대적이라는 거예요. '휘청휘청', 또 까분다고 해서 '까불까불' 그러잖아요?

이렇게 볼 때 태어나서 이 우주의 품에서 내가 혜택받고 있는 이 사실은, 그저 아침 저녁으로 경배를 천 번, 만 번 해도 갚을 수 없는 그런 혜택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부 다 공기는 공짜라고 생각도 안 하고 흥흥 이런다구요. 만약에 공기가 '야, 쌍거야. 성이 난 그 가슴에 나는 못 들어가겠다!' 하고 항의하면 어떻겠어요? 야! 그렇게 항의 할 수 있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세상만사가 복잡하지 않았을 텐데…. 불안하게 하고 못되게 구는 녀석은 공기가 살살 피해 다니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나쁜 사람이 있겠어요?

물도 '아이고! 나 악한 사람 몸뚱이에 들어가서 순환작용을 하는 물이 되고 싶지 않아' 하고 데모하면 어떻겠어요? 자연은 선악의 경지를 초월해 가지고 수시로 보급할 수 있는 아량을 지녔다는 거예요. 이 공기보기에 부끄러운 인간, 물 보기에 부끄러운 인간, 태양 보기에 부끄럽고 개미새끼 하나 보기에 부끄러운 인간…. 개미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떼를 지어 살고 있어요. 안 그래요? 개미들은 벌써 날이 궂든지 하면 강가에 있는 집에 물이 찰 것을 알고 이동하는 거예요. 전부가 보기에 부끄러워요.

그러면 개미도 쌍쌍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을지도 모르지요. 가만 보면 개미보다 더 작은, 아침에 일찍 나가서 잔디밭을 헤쳐 보면 아물아물하게 진딧물같이 조그맣게 보일락말락하게 생긴 것도 암놈 수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뭐가 있어요? 있을지 난 모르겠다구요. 누구 말 듣고 믿어요? 천지조화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균에도 암균 수균이 있는 거 알아요? 균도 결혼하고 산다는 거예요. 아이고, 그 간단한 기관이 있는 그것이 결혼하고 살고, 균 세계도 사랑이 있을까 없을까? 그거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한 세포들은 같은 세포를 흡수해 가지고….

우리 몸뚱이도 세포 세포끼리 결혼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포들이 주인 양반이 좋아해야 좋겠어요, 성을 내고 매일같이 앵앵거려야 좋겠어요? 도마 위에 거꾸로 세워 놓은 칼, 칼을 타는 무당같이 조심 조심 그렇게 살아야 되겠어요? 화를 내고 불행하게 사는 걸 좋아 하겠어요, 기쁘게 사는 걸 좋아하겠어요? 어느 것을 좋아하겠어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지요. 내가 얼마나 세포에 대해서 범죄자냐? 이런거 생각해 봤어요? 우리의 본향, 맨 근본이 사랑에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전부 다 좋을 수 있는 것을 호흡하고 좋을 수 있는 것을 먹고, 사랑과 더불어 먹고, 사랑과 더불어 호흡하고, 사랑과 더불어 태양 빛을 받고, 사랑과 더불어 온 만물을 거느리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고, 사람이 제일 높다고 했는데 그 사랑을 누구와 더불어 하느냐 이거예요. 아무나 하고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하는 거예요. 근본 되시는 그분과 더불어…. 그게 귀한 거예요. 근본 되는, 언제나 종대와 뿌리를 중심삼은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종대와 뿌리로 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이념

그러면 이런 가운데 흘러 나오는 이 줄기가 자기 마음대로 후닥닥 뛰어 나가서 다른 데로 갈 수 있어요? 모든 가지와 모든 잎과 모든 뿌리는 이 종대, 이 트렁크(trunk;종대, 줄기)가 곧고 굵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본질은 곧고 크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것을 바라고 뻗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또 넓은 것을 바라는 거라구요.

그것은 나무를 봐서 알 수 있는 거예요. 나뭇가지는 활활 펴지요? 이렇게 옆으로 퍼져요. 그거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종대는 옆으로 펴나요? 이놈의 종대는 곧추 폅니다. 그러나 옆 가지들은 전부 다 옆으로 펴는데 '나 옆으로 싫어' 그러나요? 보라구요. 순은 전부 다 종대에 맞추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역사도, 이 우주도 종대 뿌리와 종대 순을 중심삼고 존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올바른 과거와 올바른 미래를 남길 수 있고 올바른 과거 역사의 인연을 지니고 미래의 역사창조에 있어서 내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거기에 치우치지 않는, 주고 받는 생애를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부처끼리만, 우리 집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뭐냐하면 나라, 집보다 큰 것이 나라이고, 나라보다 큰 것이 세계예요. 세계의 뿌리, 세계의 종대 뿌리, 세계의 종대 순을 위해서…. 통일교회의 이념은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을 뿌리로 하자는 거예요. 그이상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의 깊은 골짜기까지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사랑만이.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도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사람끼리라면 자기의 역사를 다 말하지 않고는 못 견딘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드러내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의 뿌리, 역사가 시작된 그 밑에까지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품기 때문에 역사 밑이 있다면 그 밑까지도 포괄하고, 순이 암만 높더라도 그것까지도 포괄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뚫고 나갈 수 있는 다른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이 전부 뚫고 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절대적으로 좋은 것입니다.

행복이라는 말은…. 미녀 혼자 사는데 매일같이 벽계수가 주빈이 되어 환호성을 올리면서 '아, 거룩하신 여왕님이시여!' 했댔자, 혼자 아무리 좋아 보여도 그는 행복한 여자가 못 되는 거예요. 행복한 여자가 못 되면 뭐예요? 어떠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그 여자 옆에 여자 같은 남자라도, 그나마 없거들랑 가짜 남자라도 하나 세워 놓아야 어울린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요즘에…. 봄이 좀 지났구만. 봄이 되면 쌍쌍이 패들이 많거든. 그것이 영원한 쌍쌍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박수를 보내고, 찬양을 보내 주고, 공원에서는 좋은 명곡을 틀어 주어 그 쌍쌍들이 좋아할 수 있고 쉴 수 있게 해줄 텐데…. 영원히 갈라지지 않는 부부가 있어 그 동산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음악이 흘러 나오고, 꽃이 피어 있고, 모든 것이 꾸며진 환경에서 지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그러나 요즘의 쌍쌍이라는 것은 뭐예요? 치욕스럽다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여러분의 생명이 오늘에 태어나 있지 않았다는 거예요. 벌써 태어났고 태어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역사는 몇천 년이예요. 인류역사를 대개 80만 년, 150만 년 이렇게 잡고 있는데 말이예요. 성경 역사 6천 년이라고 하는건 성경 역사를 말하는 거예요. 문화적인 모든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와 더불어 박자를 맞추기 시작한 그 역사시대를 두고서, 성경 역사를 두고 하는 말이지, 인류역사는 수십만 년의 역사를 지녀 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오랜 역사 가운데 수억천만의 인간이 왔다 갔지만 그 전부가 하나의 나무의 세포와 같이 관계돼 있고 인연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랑한다고 할 때에는, 오직 뿌리로서 하나님을 사랑한 것입니다. 과거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대표적인 상징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조상들은 다 죽어서 모르지마는 조상 중의 조상인 하나님을 이 시점에서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사랑은 시간성을 초월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은 시간성을 초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지조상 되는 그 하나님과 내가 여기에서 상대적 기준의 사랑을 가지고 대하는 데 있어서는 이것이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놀랍다는 거예요. 이 사랑의 줄을 타고 나가게 되면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알 수 있고, 역사적인 모든 비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이 원리를 찾은 것도 그거예요. 내가 지금 살면서도 어디에 쓱 가게 되면 이 나라가 잘 되겠는가, 못 되겠는가를 다 압니다. 사랑의 눈을 통에서 보면 안 보이는 것이 없어요.

오늘의 여러분은 역사를 대표한 사람

우리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원리 말씀을 듣고 그저 자기도 모르게 미쳐 가지고 뛰어다닐 때에는, 갔다 하면 안 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그런 아주머니들 있지요. 그저 교회가 오고 싶어서, 교회가 그렇게 오고 싶어서 눈이 막 빠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지요? '아무러면 눈이 빠질까? 선생님은 거짓말도 잘해' 이럴 거예요. 나 본래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예요. 「아녜요」 (웃음) 거짓말 해 가지고 지금까지 살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얘기를 사실로 얘기하니 거짓말이지요. 하나님이 보여요?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이지요. 안 보이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거짓말이지요. 있다 하니 거짓말 같지 않지. 모를 때는 거짓 말일 수도 있다는 거예요. 진짜 거짓말이 될 수도 있다구요.

공산당들이 일본에서 문제를 삼아 가지고 반대하는 것도 다 그런 거라구요. 그런 거예요. 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어 놓으면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눈이 뒤집어진다구요. 안 갈 수 없어요. 연애해 가지고 죽자 살자 해서 결혼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사람이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여자가 빨라요. 여자는 방향성이 있어서 그래요. 남자는 둥글둥글해서 굼뜨지만 여자는 방향성이 빠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새끼를 밸 때에 암소가 방향을 타겠어요, 수소가 방향을 타겠어요? 암소, 암놈이 방향을 탄다구요. 수놈들은 가만히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여자들도 말이예요, 전부 다 교회에 가고 싶어 죽어요. 속에서 '아이고! 가고 싶다' 소리를 치는 거라구요. 그 소리가 들린다구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는 거라구요. 거기에서부터는, 소리가 들리면 벌써 딴 세계의 말을 합니다. 영계가 통하는 거예요. 제일 내적인 전기줄,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내적 전기줄이 뭐냐 하면 진짜 사랑인데, 그 사랑에 통할 수 있는 전기줄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벌써 모든 것이 보인다는 거예요.

더더구나 자기 집에 있으면서도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오늘은 나쁜 일을 하누만. 오늘은 좋은 일을 하누만. 오늘 가게 되면 기분 나쁘니 내가 가면 기분이 좋지 않겠구나'하고 다 안다는 거예요. 그래도 안 갈 수 없어 온다는 거라구요.

그래, 이 청파동 고개가 뭐라구요? 도깨비 고개, 도깨비 고개예요, 이거 안 갈 수도 없고, 또 가 보면 별것 아니예요. 선생님이 고맙게 하나요? '이 쌍것! 왜 이렇게 부사스럽게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야단이야' 이런다구요. 내가 가만히 안 두거든요? 그렇게 욕을 한 바가지 먹고 눈물, 그저 닭똥 같은 눈물을 두루룩 떨구고는 '어이구! 다시는 안 온다' 하고 갔다가는 밥 한끼 먹으면 또 돌아선다는 거예요. 지남철이 남북으로 향하는 것을 누가 막아요? 암만 결심했더라도, 울면서 안 오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집에서 나와 가지고 뜰 안을 빙빙 돈다고 했는데 대문을 열고 어느새 버스를 타고 교회에 온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오는 거예요. 그렇게 요사스러운 힘이 있지요. 그런 것을 못 느껴 본 사람들은 진짜 사랑을 모르는 거예요.

우리 처녀들, 지금 저 결혼 후보 처녀들, 그런 걸 느껴 봤어요, 다들? 눈이 고자된다는 거예요. 눈이 고자돼, 눈이. 한마디로 말해서 시멘트 눈깔이면, 시멘트 눈깔이 뭐예요? 반석 눈깔이 되지요. 하나밖에 못 봐요. 딴 것은 보이질 않아요. 그럴 때 교통사고 나기 쉽지요. 그러나 영계가 다 보호해서 말이예요, 어떻게 그 복잡한 환경을 왔는지 잘도 피해 다니거든요? 그게 다 그렇다는 거예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오늘의 여러분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역사를 대신했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대신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시간 관념이 없습니다. 천년이 오늘이라는 거예요. 해와를 짓고 아담을 지었던 본연의 그 마음, 이상적 그 경지는 몇억만 년이 걸려 지나가더라도 하나님에게는 곧 이 시간이기 때문에, 상처를 입지 않고 흠이 가지 않은, 타락하지 않은, 순정을 지닐 수 있는 본연의 남성을 고대하고 본연의 여성을 바라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변경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고귀한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만이 영원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영원한 사랑을 즐길 수 있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서만이 영생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에서만이 영생할 수 있는 거예요. 딴 데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 거기에서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은 사랑에서부터

자, 이렇게 볼 때 천지가 생겨난 이후에-시간이 많이 흘렀는데-천지가 생겨난 이후에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하나님의 상처를 입지 않은 본성의 마음의 망원경으로 보는 남성은 어떠한 남성이냐? 몸과 마음이 싸우는 남성을 하나님이 원했겠어요? 몸과 마음이 싸울 수 있게끔 하나님이 만들었겠나 말이예요.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은 몸과 마음이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하나될 수 있게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왜 틀어졌느냐?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아직까지 하나 안 되었지요? 예? 그래, 이중인격을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 그러면, 단순인격을 좋아하는 사람있어요, 단순인격? 「……」 그게 뭐예요? 이중인격도 아니고 단순인격도 아니고, 그럼 뭐예요? 이중인격자, 좋아하지 않습니다. 단순인격 하면, 마음만 가지고 싶어요? 아닙니다. 몸뚱이만 가지고 사는 사람, 그것도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 통일 경지에 선 나를 지녀야 합니다, 통일된 경지에 선 나.

눈도 한 쌍이지요? 이것이 어디 가서 포커스(focus;초점)가 맞는 거예요? 초점이 맞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이 둘이 공기통이 있어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되지요? 입도 전부 다 둘이 하나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입이 이렇게 찌그러지면 얼마나 흉해요? 이것이 조금만 찌그러져도 벌써 우리 같은 사람은 예민하기 때문에 대번에 알아요. '입이 1밀리쯤 찌그러졌구만' 그걸 볼 줄 알기 때문에 내가 결혼 상대를 잘 묶는 거예요.

웃을 때 보면, 자기 남편도 그걸 잘 모르고 사는데 우리 같은 사람은 웃는 것을 척 보면 '저거 틀렸구만. 저 왼쪽 눈이 올라가누만' 이렇게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남편을 보고 '당신 여편네가 왼쪽 눈이 조금 올라가는 걸, 일생 동안 살면서 저렇게 웃는 걸 알고나 살우?' 그러면 '아니야, 우리 여편네는 그렇지 않아' 이런다구요. 그런데 재 보니까 내가 말한 대로 진짜 1밀리, 2밀리 틀리거든요. 그렇게 측정 시각이 빠르다는 거예요.

그리고 글씨도…. 내가 열두 살 때 글방에서 장지에 글을 쓰기 위한 체를 받아 두었다구요. 벌써 감각이 다릅니다. 벌써 아는 거라구요. 우리 은진이는 국민학교 2학년 때 말이예요, 영어 초서를 썼어요. 선생님이 정월 초하룻날이라든가, 어떤 때에 축하 글을 쓰는데 전부 다 우리 은진이가 썼다구요. 그거 측정감각이 빠르다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 하는 것은 내 자랑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에 있어서, 마음이 하자는 대로만 해서도 안 되고, 몸이 하자는 대로만 해서도 안 됩니다. 그것이 전부 다 본래 원칙, 선이 있다구요, 선이. 그렇게 선이 딱 맞는 데에서 하나돼야지, 이게 내려와서 하나되면 전부 고꾸라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수평선이 돼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저 자기만 이만했으면 되는데 이것이 틀리게 되면 저 끝에 가서는 거꾸로 박힌다구요. 동서가 연결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형으로 돌아와 가지고 출발기점에서 만나지 못합니다. 수직, 수평선이 필요합니다. 한바퀴 돌더라도 출발점에 가서 만나야 됩니다. 그래야 수직선도 전부 이걸 중심삼고 작용을 해 가더라도, 억천만 년 작용을 하더라도 그걸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축이라든가, 모든 구성의 이상적 구성, 확대적 구성이라는 것은 반드시 수평과 수직의 연결을 통해서…. 그렇잖아요? 집도 그렇잖아요? 한 칸도 수평에 수직의 기둥을 맞추고 또 한 칸도 또 수평에 수직 기둥을 맞추고 이러잖아요. 그래, 양심이 곧다고 하지요? 어떻게 곧은 거예요? 이것은 수직에 맞추는 거예요, 수직. 수직에 맞춰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이것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가 필요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위대한 것도, 벌써 딱 짜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기준이 되어 있고, 가정기준은 이래야 되고, 사회 생활은 이래야 되고, 전부 다 짜여 있다구요. 그것이 수평입니다. 인간이 갈 수 있는…. 개인은 작지만 점점 커져 가더라도 가는 중심은 구형에서는 수평선과 수직선이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어느 것이 먼저냐? 보이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라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래요. 이런 풀들도 전부 다 보이지 않는 작용을 하는 거예요. 취향성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보이지 않는 것을 중심삼고 보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이 물질에 대한 기원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거하고 있어요. 원자물리학에서 그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데에서부터 보이는 것이 나왔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물질이 최소단위인 줄 알았거든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근원이라는 것입니다. 양심이 보여요? 안 보이지요. 그 양심이 가야 할 것은 우주가 도는데 있어서 수평선입니다. 수평선을 향해서 하나되게 맞추어야 됩니다. 삐뚤어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수직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수직선을 대표해 가지고…. 그러니까 도는 거예요. 이런 작용을 하다 보니 축을 통해서 모든 것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왜 이 우주가 둥그냐 하면? 축을 중심삼고 돌게 되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라구요. 수평선은 축을 통해서 수평선을 그려 가는 것입니다. 모두 이 축을 통해서 힘이 작용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형은 구형이 되니까 축을 통해서 전부 다 힘이 왕래해야 돼요. 그래서 모든 것이 원형을 닮아 있는 것입니다. 손을 쥐어도 원형이예요. 전부 원형을 닮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고받는 작용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 마음의 기준이 뭐냐? 자기의 마음기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본래 조상의 마음기준, 그것이 있어야 된다구요. 본래 하나님의 마음기준, 하나님의 몸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몸과 마음을 닮아서 났으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몸 마음의 기준을 중심삼고 지상에 있어서 평행선을 취해 가면서 전부 다 여기 와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만나는데 이것이 무엇에서 만나야 되느냐 하면 사랑에서 만나는 거예요. 사랑에서 통일되게 돼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은 체(體)를 입기 위한 것

이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그래요. 지금까지는 영계가 예수님이 중심이 돼 있다구요. 하나님은 안 보여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계신 것을 다 알지마는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금까지 하나님 대신 형상으로 있다구요. 그런데 앞으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앞으로는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부모님의 형상을 통해서 나타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레버런 문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의 형상을 하나님이 쓰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왜 만들었느냐? 무형의 신 가지고는 이 실체세계를 주관하지 못 합니다. 무형의 신 가지고는, 보이지 않는 신 가지고는 이 보이는 세계, 창조물, 우주세계를 지배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체(體)를 입어야 돼요. 그래서 창조를 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체를 입으면 내적 외적 자극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극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내적 기준에 있어서 마음만 있고 거기에 상대가 없으면 자극이 안 벌어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도 어머니면 애기가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 애기의 상대가 되어 주면 다 좋아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런게 없으면 자극을 못 느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신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외적인 체와 같은 기준을 통해 가지고 외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마음이 말하게 되면…. 여러분, 말하는 게 그렇잖아요? 말할 때, 몸뚱이가 먼저 말해요, 마음이 먼저 말해요? 생각이 먼저 '야! 이렇게 해라' 그러지요? 그렇게 마음이 '싹' 하게 되면 또 입이 '싹' 말하거든요. 딱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하나님이 외적인 하나님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적 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만족을 느끼는 거예요. 주관하면서 기뻐하는 거예요. 주관하면서 기뻐합니다.

그래서 창조한 목적이 뭐냐 하면 체를 입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할 수 있는 대상적 체를 입기 위한 것이 창조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 시조가 지금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을 못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체를 갖고 나타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하나님이 누구냐?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적 아버지입니다. 부모예요. 그러면 아담 해와는 뭐냐? 뭐예요? 몸적 부모입니다. 몸적 부모는 횡을 대신하고 마음적 부모는 종을 대신해서 이것이 합해 가지고 비로소 이제 말한 천지 부모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 가운데서 내가 산다고 할 때에는 하나님도 내적인 부모로서 언제든지 통하고 만날 수 있고 외적인 부모도 거리를 초월해서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생활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른 것이 그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생령체의 이상을 주장해 나가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 수준에 가게 되면 벌써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그거예요. 오늘 제목과 같이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생활은 그거예요. 사랑은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의 공명대예요. 공명하는 거예요. 공명체가 있지요? 이걸 '뺑' 하면 음파의 주파수가 같으면 요것도 '뺑' 하지요? 마음과 몸이 공명체가 돼야 됩니다. 공명하는 데 있어서 그것은 무엇으로 쳐야 공명하느냐? 사랑이라는 그 장대를 들고 '땅' 쳐야 됩니다. 그래야 주파가 백 퍼센트 나기 때문에, 그 백 퍼센트 주파에 따라서 공명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인간이 타락함으로 인해 공명이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표준으로 하면 언젠가는 중심이 돼

그래서 여러분들이 종교를 통해 가지고 공명권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태어나기는 지금 태어났지만 여러분 자신들은 부모님의 대신자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 대신자는 누구냐 하면 우리 인간시조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인간시조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 대신자, 즉 내적인 부모를 대신하여 외적인 부모로 연결해야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으로써 연결해야 될 것인데 갈라졌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은 되돌아가서 이런 경지를 다시 조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탕감복귀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냥은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걸 전부 더립혔으니 이것을 닦아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닦아 버리려니, 이것을 지우개로 지우면 종이가 깎여 나갑니다. 더러운 것이 저 밑창까지 뱄으면 구멍이 뚫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정화 시켜야 됩니다.

다시 정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마음을 중심삼은 생활을 해야 됩니다. 몸과 투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몸을 제어하는 거예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든지 강제로라도 몸뚱이를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 길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마음에 강한 힘을 받는 것하고, 그렇지 않으면 몸뚱이를 구속시켜 가지고 마음이 마음대로 끌고 가는 방법하고, 그 두 방법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몸뚱이를 끌고 가려니까 강한 마음을 중심삼고…. 강한 은혜, 강한 하나님의 사랑의 내적인 충동을 느끼게 될 때 그 몸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건 강제로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내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길을 찾기 전에는, 지금까지 타락성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몸뚱이가 제멋대로 하는 이것을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세계 사랑 이상의 경지의 마음에서부터 충동을 느끼고, 또 그것을 사랑할 수 있는 경지에서부터 본연의 몸의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를 통해서 가야 할 제일 직선길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개인이 가는 길을 찾아가야 되고, 가정이 가는 길, 이것이 전부 다 공식화됐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국가가 가는 길, 세계가 가는 길….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 갈라졌습니다. 몸 마음이 다 갈라졌다 이거예요. 하나님과도 우리 인간의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수직의 마음이 돼 있는데 우리는 벌써 각도 있는 마음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얼마만큼은 맞지만 얼마만큼 나가다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상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언제나 상충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서 수직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바르게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일생을 출발하던 그때, 내가 세상을 알고 난 그때의 마음 바탕을 중심삼고 죽을 때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마음 바탕의 수직선은 무엇을 표준으로 해야 되느냐? 사랑의 마음입니다. 딴 마음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랑의 마음을 수직선의 표준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그 집안에 살게 된다면 전부가 다 위한다는 거예요. 전부가 위하는 거예요. 한때는 반대하고 '뭐 저러나?' 그러지만 사랑을 영원히 갖고 나가게 되면 아무리 외로운 자리에 몰려 있더라도 시일이 지나면 그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가 중심이 돼요. 이게 원칙이라구요. 그가 반드시 그 가정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이 갈라지고, 몸과 마음이 갈라지고, 그다음에는 남자 여자가 갈라지고 전부 다 찌그러졌습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바로잡느냐 이거예요. 무엇으로 바로잡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건 뭐 어떤 힘 가지고 강제로 안 되는 거예요. 본연의 사랑의 마음을 회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가 해야 될 일입니다. 종교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희생시켜야 됩니다.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일생동안 천지부모를 생각해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데는, 하나님은 만물을 사랑하는 거예요. 동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창조주 되시는 그 주인은 이 세상을 지을 때 사랑으로써,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만물을 대하는 데도 사랑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사랑하는 것을 배워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만한 사랑? 그건 자기를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한 사랑이 아니예요. 내가 세계를, 나라를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라를 사랑하지 못했으니까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나라까지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면 하나님은 나를 따라서 나라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기준이 넓어져 가는 것입니다. 넓어져 가는 거예요.

그리하여 하나님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나는 세계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나라 사랑하는 자리에 섰다 할 때는 그다음에는 세계를 사랑해야 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오늘날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주까지, 영계까지 지옥에 간 모든 조상들까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옥에서 구원섭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회생시키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본연의 사랑을 재현시켜 가지고, 그것이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이루어지고, 또 여러분 부부에 이루어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사랑의 정착점을 향해서 간다는 것은 우주사적입니다. 우주사적이라구요.

처녀 총각들, 10월 10일쯤 되게 되면 선생님이 약혼해 준다고 해 가지고 지금 바라고 있다구요. 또 미국에서는 이번에 올 때에 약혼을 해줬는데, 그 약혼한 패들이 부풀어 가지고 전부 다 좋아하고 있어요. 그 좋아하는 걸 가만히 보니까 누구를 중심삼고 좋아하느냐 하면 자기들 둘이 좋아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 자기들 둘이 좋아하면 되느냐 이거예요.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둘이 마음대로, 교회고 무엇이고 소속 없이 마음대로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없습니다. 반드시 뿌리와 종대를 중심삼고, 순을 겨냥하면서 여기에 맞춰 가지고 돌아야지 거기에서 탈선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을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빠르냐? 하나님, 하늘 부모, 천지 부모, 이걸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일생 동안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것을 자기 가정에, 가까운 자리에 모델로 갖다 놓은 것이 자기 부모입니다. 이 부모를 중심삼고 대우주의 중심되는 그 부모, 천지 부모의 수직적 기준 앞에, 상대적 평형선상에 자기만한 구형을 이루기 위해서…. 이 수준을, 이 선을 평행선에 맞춰 여기에서 수직의 부모를 위해서 종적 평형을 이루어 가면 그 키에 따라서 크고 작음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개인 생활에서도 부모님과 더불어 살아야

자, 여러분들은 지금 전부 다 갈라졌어요. 아까 말했지만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지고, 몸과 마음이 갈라지고 전부 다 갈라졌는데, 이것을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을 갈라 놓은 것이 누구예요? 누가 갈라 놓았어요? 아담 해와가 누구예요? 조상이지요? 조상입니다. 그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면 부모지요? 조상이 뭐냐 하면 역사적으로 볼 때 먼 부모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난 것은 오늘이나 옛날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결국은 부모의 자리에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그 참부모의 기준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그것이 깊고 높다면, 저 밑창에서 높은 데의 최고의 기준을 연결시킨 거예요. 인간과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역사 이래 비로소 연결시킨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역사 이래 비로소 종적으로 하나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횡적으로 역사 이래에…. 부모님이 한 일이 그거예요, 세계적으로 확대시킨 것.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 사람이 아니라 세계 사람과 같은 입장이고, 지상에서 살아도 지상 사람이 아닙니다. 천상세계의 모든 지역까지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자기가 해방된 자리에서 살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해방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높고 깊은 자리를 대신하고, 그다음에는 넓고 넓은 것을 대신해서 전부다…. 작게는 선생님 몸 하나예요. 작게 축소하면 어머니 아버지지만, 확대하면 무한한 사랑의 인연을 확대시킬 수 있는, 언제나 수평선이 있고 언제나 수직선이 연결될 수 있는, 자기 나름의 구형을 이룰 수 있는 가정의 모양을 그려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복귀과정에 있으니만큼, 여러분은 지금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먼저 하나되어 가지고. 몸과 마음이 왜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상을 찾기 위한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그거 안 됩니다. 남자 여자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같은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돼요. 이게 찌그러지면 안 되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모델을 오늘날 전부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표본이 참부모입니다. 크게 보면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기준이 되고, 작게 보면 가정의, 저 촌부의 한 가정의 부모의 자리를 대표한, 모든 기준이, 형이 전부 다 짜여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본향 땅에 돌아간다 하는 그 말은 뭐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를 모시고 이 트렁크(trunk;줄기), 순과 같고 종대 뿌리와 같은 이걸 중심삼고, 축소된 이걸 중심삼고 가야 됩니다. 확대하면 무한한 사랑을 중심삼고 확대할 수 있는 그걸 축소시킨 참부모를 모시고 그런 자리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여러분이 태어나서 그런 생활을 한다는 것은, 역사의 종말세계에서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을 대표하게 될 때에는 여러분은 역사가 시작되는 하나님의 자리와 역사의 종말을 통해 돌아가는 하나님의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은 무엇을 가지고? 사랑이 아니면 안 됩니다.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무엇으로 실감나게 할 것이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그런 경지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아니 만날래야 아니 만날 수 없는 거라구요. 여기에 아무리 핍박이 있어도, 남편이 핍박하고 자식이 핍박해도 그걸 다 훌훌 넘어 가지고 갈 수 있는, 오로지 절대적인 힘의 작용에 의해 내가 이끌려 가는, 그와 같은 길은 어떤 힘이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걸 다 체험했다구요. 여기 늙은이들도 체험한 것입니다.

봄철이 되게 되면 잎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리적인 변화까지 다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강력한….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사랑이 움트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에서 부모님과 더불어, 개인 생활에도 부모님을 모시고…. 그렇잖아요? 태어나서 살기를, 부모님 품에서 자라고, 길리움받고, 부모님을 모시고 살잖아요? 무슨 좋은 일이 있으면 어머니한테 쫓아가서 얘기하지요? 시집 장가를 가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승락을 받고 가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아들딸을 낳거들랑 자기 부처끼리 좋아하는 것보다 대번에 '아이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가자' 이래야 된다구요. 사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딸 낳았다 하면 횡적인 부모가 안고 입을 맞추기 전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입맞추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입 맞추고 난 후에 그 부모는 두번째로 입맞추겠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얄궂어요? 왜 웃어요?

모든 사랑은 조상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것도 조상을 통해 하고, 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조상을 대표하여, 어느 조상들이 하지 못하던 최고의 사랑을 하게 된다면 거기에서부터 자라는 나무는 굵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굵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와 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살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개인 생활에서도 몸과 마음을 중심삼은 그 자리에서 부모님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타락한 세계라구요. 그래서 지금 야단이예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반대부모회가 횡행하는 거예요. '만일에 레버런 문이 참부모라면 우리는 뭐냐? 가짜부모라는 거냐?' 이러는 거예요. 가짜 부모지요, 타락한 부모니까. 레버런 문은 복귀할 수 있는 심정의 길을 닦아 주는 참부모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짜부모를 모시지 말고 참부모를 개인에서부터 모셔야 되는 거예요. 좋은 것이 있게 된다면 자기 엄마 아빠한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있는 부모님한테 보고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경지에는 역사와 상식을 초월한 힘이 있어

요것은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도….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여실히 생각납니다.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무슨 사랑의 마음이 있겠어요? 그러나 선생님 만나고 나서는 변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마음이 부풀어 오르고 변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감옥에서는 말이예요, 미싯가루 한 숟갈이면 소 한 마리 주고도 안 바꾼다구요. 그거 뭐 값이 없어요. 부르는 게 값이예요. 한 달에 한 번 면회를 오거든요? 그러면 미싯가루를 얼마나 먹고 싶겠어요? 그건 뭐 환장할 정도지요. 언제나 배가 고파요. 아침밥 먹고 일어서려면 헛다리를 짚을 정도니까 언제나 배고픈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미싯가루, 그건 비교할 수 없이 귀한 거예요. 그걸 물에다 타서 떡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사타구니에 차고 나오는 거예요. 아침에 나올 때는 전부 조사를 하거든요. 겨드랑이 뭐 다 조사한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그걸 가지고 나올 수 있어요? 들키면…. 맞는다구요. 그러니 그걸 사타구니에다 붙여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면…. 그 사타구니가 깨끗하겠어요? 목욕이나 제대로 하나요? 그러니까 신문지로 싸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십리 길을 나오는데 그게 떨어질까봐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웃음) 뭐 끈이 있어 매기를 하겠어요? 팬티를 딱 이렇게 해 가지고 나왔을 거라구요. 나와서 일하게 되면 여덟시간 일하는데 오전에 두 시간 일하고 15분 쉽니다. 그 15분 쉴 때에는 사람들이 많아 오줌 누기가 바쁘다는 거예요. 한 공장에서 일하기 때문에, 변소를 전부 시멘트로 콘크리트해 놓고 그 위에 올라가서 누지만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시간이 빡빡합니다. 그러니 거기서 나눠 먹겠어요?

한 공장에서 천 명 정도가 일을 하는데 점심 시간은 한 시간이예요. 그 시간만은 초소 문만 지키고 그 안에서는 자유입니다. 그때에 전부 만나는 거예요. 만나 가지고 '선생님, 이거 어제 미싯가루를 누가 줘서 가졌왔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먹고 싶었겠어요? 먹고 먹어도 또 먹고 싶은 그 자리에서 그걸 보관하기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래 가지고 점심때에 그걸 같이 먹는 거예요. 자기 혼자 못 먹고 말이예요. 자기 혼자 먹을 수 없는 그 심정, 그거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거 이해 못 합니다. 내가 안 먹고라도 선생님을 갖다 드려야겠다고….

그래 가지고 가마니 더미 위에서 그걸 나누던 생각,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진짜 사랑권 내에서 나누었던 인연은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 걸 생각하면 피곤한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정신이 번쩍 들어요. 정신이 번쩍 든다구요. 그런 사지사판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논의하고 그 인연을 따라 생명의 고개를 넘나들면서 그 길을 닦아 오던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우주의 길을 개척해야 할 개척자의 입장에서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정신이 번쩍 드는 거예요. 그때에 종이는 무슨 종이이고…. 그런 것이 지금도 생생하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일은 그렇게 생생한 거예요. 역사성을 초월할 수 있는 기억이 있는 것이요, 그 기쁨의 내용은 역사성을 전부 다 퉁그려 버리고 그것을 일방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 참된 사랑의 경지라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 시대는 일생 동안 잊지 못하는 거예요. 첫사랑이란 그런 거예요. 타락한 인간들이 만나는 것은 완성권이 아니라 장성기 완성급 사랑이지만, 참사랑이 주는 그 첫사랑 이상의 사랑은 여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 경지의 안경을 끼고 보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못생겨도 그게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지 말이예요, 뚝배기 맛이 뭐 별맛이라고 말이예요. 사랑의 안경을 끼고 보면 아름답지 않은 게 없다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보이지 않고 전부 다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입체적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런 경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이 돼 가지고 일생을 통해서 전부 다…. 엊그제 승도 할머니가 선생님을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만났는데 그이가 아흔 세 살이예요, 아흔 세 살. 그렇기 때문에 말한 것도 잘 잊어버리고 의식이 이제는 희미해져 가는 거예요. 안 본지 1년 됐는데 키가 얼마나 줄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 양반이 그래도 선생님에게 와서 선생님의 손을 붙들고 '아이고! 그리워!' 하면서 입맞추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그거 얼마나 기분 나쁜 거예요? 그러나 손을 잡아도 싫지 않다구요. 끌어 가는 데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다는 거예요. 세상의 남녀노유를, 세상의 모든 상식적 기준을 넘어서 초연한 자리에서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은 사랑의 세계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이 많아요. 감옥에 다니고, 미국에 가서 지내고 할 때, 어떤 어떤 때, 그런 믿지 못할 사실이 많다구요. 그런 수난길을 거쳐 가지고 왜 내가…. 보다 차원 높고, 보다 넓고 높은 사랑의 길을 재현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거기에는 불행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행복이 있는 거라구요. 감옥 같은데 가게 되면, 참 재미있는 것은 반드시 하늘이 상대자를 갖다 준다구요. 그건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또 댄버리에 떡 들어갔더니 이태리 사람이 나를 만나면 그냥 좋다는 거예요. 왜 그런지 이상하다는 거예요. 밥 먹고 일하러 나오면 선생님이 있나 없나 와서 한번 보고 가야 내 마음이 편하니 왜 이러냐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와 연애할 때도, 처음 사랑도 그렇지 않았다는 거예요.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있으면 천하 만사가 뭐 걱정 없고 혼자 떨어져 있으면 점점 걱정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자고 그 사람은 밤을 지키고 하는 일이 벌어진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시켜서 하겠어요? 선생님을 보호해야 된다는 것을 알거든요. 자기는 잠을 안 자면서라도 지켜 주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건 자기가 원해서 하는 것이지 강제가 아니라구요. 자기 마음이 그런 거예요. 마음이 그런 거라구요.

그런 경지에서 여러분이 생활한다면, 몸이 그런 데에 있어서 익숙하고 여러분의 생각이 거기에서 좋고 여러분의 활동이, 움직이는 손발이 거기에 있어서의 체험을 지녀 가지고 사람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으로 대하고, 일생을 그렇게 살아 나가면 그 최후에는 대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부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는 지금까지 하나님과 대한 사람이 없거든요. 지상에서 살면서도 하나님과 같이 동반, 동행, 동사하면서 살다가 저나라에 갈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거예요.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하이웨이를 닦아야

탕감복귀의 길을 연 것은 누가 했느냐 하면 하나님과 부모님이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이 했어요. 물론 그 가운데 많은 사람을 대신해 가지고 조금 조금씩 잘라서 연결했지만…. 선생님 일대에 개인에서부터 세계, 영계까지, 1985년 2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영계까지 하이웨이(highway;고속도로)를 개척한 거예요.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하이웨이를 연결시켜 문을 열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어디에서부터? 제일 어려운 자리, 제일 어려운 밑창에서부터 해 놓아야 빠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밑창에서, 그래서 모든 역사의 새로운 기원은 옥중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다구요. 혁명가들은 감옥에서부터 전부 새로운 길을 열고 나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옥중의 제일 밑창에서부터 하이웨이를 닦아 나와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길이, 지옥이면 지옥에서도 남자 여자가 갈 길이 전부 다 생긴다는 것입니다. 지상세계도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칸이 막혔던 것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게 전부 다 열린다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막혔던 것이, 거짓 부모의 사랑을 통한 혈통적 인연으로 말미암아 막혔던 것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새로운 축복의 혈통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열림으로 말미암아 저 낮은 데 가 있던 자기 조상들이 지옥에 있더라도 와서 교육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다리가 상했으면 다리를 잘라 내고 수술해서 붙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육을 해 가지고 이 길을 따라서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교육적인 체제가 지금까지 벌어져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출발한 기원에서부터, 출발한 저 밑창의 악한 사람의 기원으로부터 선할 수 있는 기준까지, 인간이 소원으로 바라고 있는 기준이, 다 막혀 있던 그 기준이 전부 다 열린다는 거예요.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단계를 넘을 적마다 어떻게 넘어야 되느냐? 부모님 혼자 가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과 더불어 가면 모든 어려운 환경도, 지옥도 천국으로 화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 단계를 넘고 넘는 놀음을 하면서, 영계면 영계에서도 이 길을 가야 되고 지상에서도 이 길을 가려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상지옥에서 사니 그 길을 가려 가는 데는 누구와 더불어 갈 것이냐 그거예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으로 돌아가자, 본향을 향해….

여러분들은 지금 험한 사탄세계, 지상 지옥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풍파에 시달려 가지고 남편은 이 자리에 있다면 부인은 이 자리에 있어요. 제멋대로, 전부 다 방향을 잃고 본연의 궤도에 위배되는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려 가지고 부모님을 하나의 주체로 해서 횡적인 기준을 맞춰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출발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했으니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는 데는 한바퀴 돌아서 가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요렇게 못 가는 거예요. 요렇게 못 가요. '야! 부모님을 중심삼고 혼자 이렇게 해 가지고 따라가면 된다' 이럴지 모르는데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부모를 따라가는데 혼자 따라가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결혼해서 아들딸을 품고 세계와 더불어 돌아가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부모님이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이 땅 위에 태어나 가지고 서로 서로가 상대를 얻어 가지고 하나님의 대상 되는 사랑권을 중심삼고 하늘을 뿌리로 하고 후손을 순으로 해 가지고 심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이 잘 자랄 수 있는 그런 길을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런 길을 가야 돼요.

지금은 안내자를 따라 돌아와 정착해야 할 때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의 안내자가 없었습니다. 타락하다 보니 사탄 악마가 안내자가 되었고 우리 인류의 시조는 악마의 시중을 드는 시녀가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타락의 핏줄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타락의 핏줄을 이어서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타락성의 핏줄은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거예요. 눈만 뜨게 되면 자기입니다. 우주의 공익, 부모의 공익, 후손들의 공익, 자기 일가의 공익을 위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동산을 떠나 가지고, 이걸 다 내버리고 자기 이상동산을, 자기 중심삼은 가정, 자기 중심삼은 남편, 자기 중심삼은 부모, 자기 중심삼은 아들딸이 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지금 그렇잖아요? 타락한 세계는 그렇다는 거예요.

이것을 여기에서 혁명해야 됩니다. 부모 중심삼은 가정, 남편 중심삼은 가정, 아들 중심삼은 가정…. 반대로 남편은 또 부모 중심삼은 가정, 아내 중심삼은 가정, 자녀 중심삼은 가정, 그다음 에는 형제 중심삼은 가정, 이러한 입장을 대표하고 이러한 기반을 터전으로 하고 내가 서야 됩니다. 기반이 없으면 나의 위치가 결정이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나라는 나라대로 왱강댕강, 전부 제멋대로 이게 까꾸로 달리고 별의별 모양으로 다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정돈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본연의 부모, 천지 부모를 모신 거기에서…. 여러분의 생활권 내에 있어서, 여러분의 집에는 부모들이 다 있지마는 새로이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을 시작해야 됩니다. 부모님이 원하는 생활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는 그런 아내가 되고 그런 남편이 돼야 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 그 부부가, 부모님의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엮어진 그 부부가 천지의 그 무엇이 갈라놓을 수 없는 인연 가운데 서 가지고 '우리는 하나의 나라를 향해서 세계를 향해서 우주완성으로 전진하노라' 하는 입장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지 않고는 탕감해 나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개인도 그렇게 해야 되고, 가정도 그렇게 해야 되고…. 지금 때가 어느 단계까지 왔느냐?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여기 타락한 이 복판 가운데서 싸워 나온 거예요. 개인적으로 싸우고, 가정적으로 싸우고, 종족적으로 싸우고, 민주세계까지 싸워서 이겨 가지고 이번에 돌아온 거예요. 저쪽에서 출발해 가지고 미국을 통해서 한국으로 비로소 돌아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절반은 선생님 편에 있다는 거예요. 민주세계를 중심삼은 이 세계는 선생님 편에 이미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한국만 해도 지금까지 반대하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1년, 2년 이내에 그렇게 달라졌다구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전부 다 자유 세계에서는 선생님의 이름이 유명합니다. 미국 같은 데에서는 진짜 유명하다구요. 여러분들은 다 모르지요. 그렇게 유명한지 모르지요. 미국 국민들이 전부 다 문선생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고는 공산세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여기 돌아왔는데 여기는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알겠어요? 돌아왔으니만큼 여기에서 남한이 북한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야 돼요. 세계 복판에 돌아와서(탁자를 꽝 치시며) 이렇게 될 때에는 모든 것이 끝나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복귀과정에 있는데 선생님이 지금 돌아온 것은, 저쪽 편에서 출발해 가지고 삼팔선을 중심삼고 탕감길을 통해서 지금까지 환영을 받고 지지를 받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는 갈라졌습니다. 하나님과 갈라졌고, 마음과 몸이 갈라졌고, 전부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가 갈라지고, 민족. 종족….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제일 어려운 것이 인종문제입니다. 인종이 갈라 졌고, 그다음에는 국경이 갈라졌고, 종교가 갈라졌고, 그다음에는 사상이 갈라졌습니다. 그래 하나님도 갈라진 거예요, 하나님 자체도. 하나님이 없다 하는 패와 하나님이 있다 하는 패로 갈라졌어요. 이것을 통일권으로,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있어 가지고 세계가 갈라진 것을 전부 다 통합해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것을 빼앗길까봐 개인으로 싸우고, 가정으로 싸우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싸웠지만 결국은…. 사랑의 심정권은 점령할 수 없는 거예요. 남아진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원수시하지 않고, 원수들의 그런 기억을 자꾸자꾸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걸 기억해 가지고는 자기 갈 길에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그걸 기억하게 될 때는 뒤에서 밧줄로 매서 끌어당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잊어버리고, 자꾸 잊어버리고 그러면서 전진해 가지고 이제는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왔다구요? 구형이 있으면, 저쪽에서 시작했는데 서쪽 편에서 짜 가지고 반대하니 반대받으며 세계까지 왔고, 여기까지 오는데 세계가 반대했으면 그 반대한 것을 태평양에 쓸어 넣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앞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 따라온 운세가 세계 운세로부터, 자유세계 운세, 자유세계 국가의 운세, 자유세계 민족의 운세, 종족의 운세, 가정의 운세, 개인의 운세를 전부 대표해 가지고 돌아온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 여기 와서 (탁자를 쾅 치시며) 결착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이용당하지 않아

이런 때가 됐기 때문에 뭘하느냐 하면, 공산세계에 대한 정비 공작을 이제부터 해야 합니다. 이만큼 됐으면 이건 아벨권이예요. 아벨권에 있어서 선생님이 장자와 같은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벨권 장자. 하늘편으로 보게 된다면 장자와 아벨, 장자권과 아벨권이 갈라져서 문제가 됐는데 이미 서구 사회권을, 장자권을 선생님이 취한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과 차자권이 하나됐고, 그다음엔 부모님이 계십니다. 하나의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이 국경만 넘어서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남북통일이 벌어지고 공산권은 7년 이내에 다 정비되게 될 것입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부모님을 모시고 출발을 해서 이렇게 여기까지, 절반을 왔습니다. 갈라진 것은 에덴동산 가운데서 갈라졌거든요? 사랑을 중심삼고 복판에서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좌우로 문제가 생긴 거예요. 가인 아벨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님이 와 가지고 저쪽구역은 핍박을 받는 모든 사탄의 세력, 사탄의 부모, 사탄의 나라, 사탄의 모든 것이 종합해서 반대했지만 전부 다 빼앗아 오는 거예요. 빼앗기 놀음, 맞고 빼앗아 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것이 절반을 넘었으니 지금까지 갔다가 여기에 돌아온 것입니다. 돌아올 때에는 반대하던 모든 것이, 사탄편들이 전부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따라온다는 것은 뭐냐 하면 장자권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상속해 주고, 결국은 차자를 따라서 천사장이 따라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담 해와의 아들 가인 아벨의 뒤에 천사장이 따라 들어오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 국경을 넘어서게 될 때는 사탄편 천사장형은 자동적으로 해소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전부 연합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개인생활도 선생님의 생활기준에 의해서 측정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생활이 자기를 중심삼은 생활이 아닙니다. 여러분 개개인, 김 아무개 개인 남자, 김 아무개 여자가 전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천상세계에 가 보라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통일교회를 이용하고 선생님을 이용하고 속이고 가 보라는 거예요. 그 일족 조상이 까꾸로 선다는 거예요. 완전히 까꾸로 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건 사탄 악마보다 더하다는 거예요. 왜? 본연의 심정권을 갖고 오신 부모님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 이익권에 활용하겠다는 패들은, 지옥보다도 더한 무저갱에 간다는 거예요. 하늘은 이용 안 당한다구요. 암만 해보라는 거예요. 지금 뻣뻣해 가지고 살아 남아 있지만 조금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앞으로 국가적 차원만 넘어서게 되면 영계에서 전부 다 쓸어 버린다구요. 쓸어 버린다고 해서 때려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다 데려가는 거예요. 공산세계 지도자들 전부, 김일성이든 김정일이든 고르바초프든 이 기준만 넘어가게 되면 그 꼴을 안 본다는 거예요. 그 꼴을 보는 것은 아직까지 정비되어야 할 기준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요즘은 어떤 때냐? 저쪽 편에서 돌아와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전부 다 굴복시켜 가지고 끌고 들어오는 거예요. 천주의 운세를 몰고 오는 것입니다. 하늘의 선한 운세는 전부 선생님을 따라서 한국에 왔다는 거예요. 오늘 손대오 안 왔나?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하여 부모의 자리에 들어가야

여러분들이 앞으로 나가는 데 있어서는 부모님이 이렇게 해야 되겠다하면 거기에 이의가 없어야 됩니다. 이의가 없어야 돼요. 자, 여기 와서 지금 선생님이 하는 것이 뭐냐? 꼭대기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백성을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필요한 것은 꼭대기의 지도자들이 아닙니다. 그 지도자들은 전부 다 사탄편입니다. 알겠어요? 그 나라의 백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었습니다. 남북이 하나되는 데는 어디서부터? 반대하던 자유세계가 나를 따라서 하나되어 돌아왔기 때문에, 따라 들어온 그들 앞에 대한민국 백성이 앞에 서야지 뒤에 서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내가 싸운 것은 저 나라들의 위의 패들과 싸웠다구요. 전부 장들하고 싸웠습니다. 그래서 굴복시켜 나왔다구요. 국민하고 싸운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지금은 와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대한민국 국민을 하나 만들기 위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건 왜? 따라 들어오는 이 국민, 국가들 앞에 서야 되는 것이 한국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상 역사 이래 단일민족으로서 5천 년 역사를 짊어지고 오면서, 자주적인 국가로서 세계에 행세 못 하고 피를 많이 흘려 온 민족이 한민족입니다. 많은 충신들은 간신들에 의해 희생했습니다. 그것은 이 나라가, 인류역사노정에 있어서 사탄으로 말미암아, 간신 사탄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많은 충신들이 희생된 표상적인 국가요, 종적인 대표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 민족은 횡적으로 비참했던 모든 사실을 종적으로 탕감하는 탕감길을, 수난의 역사를 걸어온 것입니다.

이제 비로소 한국의 역사 5천 년만에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운세를 맞이할 때가 왔는데 이 나라가 정신을 못 차리고…. 이 나라는 정신 못 차려도 괜찮습니다. 그건 다 물러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러나, 나라는 정신을 못 차려도 국민은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에 온 것은 이스라엘의 제사장 몇 사람과 그 왕 때문에 온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찾아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오늘날 참부모의 인연을 통해서 그런 모든 뜻이 한국에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그게 절반입니다. 하늘편 절반이라는 거지요. 그것이 규합될 단계에 왔으니 여기 와서…. 여기 왼쪽이 남았지요? 이것이 2차대전 직후에 하나되었으면 이것은 다 없는 것인데 갈라졌으니, 40년을 돌아 재탕감해 가지고 서구사회를 하나 만들어서 장자권을 사탄편에서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빼앗긴 장자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따라오는 이 자유세계의 차자권을 중심삼고 이것이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쪽에서 이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과 부모님을 중심삼고 장자권과 차자권을….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에 와 가지고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여기 와서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36가정을 중심삼고 축복한 거예요. 그들의 부모가 많이 잘못했다구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전부 다 공적인 이익을 취하고 전체 제물적인 입장에 선 생활을 못 했다구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36가정을 대신해서 전부 다시 축복해 가지고 우리 아들딸과 연결된 그 터전을 미리 닦아 가지고 세계가 되돌아오는 운세에 있어서 장자권 가정권에….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차자권 가정권을 세계운세에 연결시켜서 선생님이 부모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의 자리는 어디서 올라가야 되느냐? 이건 수직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부모가 계실 곳은 중앙선이예요. 알겠어요?

이 중앙선에 왔다는 것입니다. 왔는데 이북에 가짜 부모가 있다 이거예요. 김일성이 가짜 부모지요? 김일성 아버지라고 그러잖아요. 김일성이 몇 살에 수령이 됐느냐 하면 서른 네 살에 됐습니다. 예수님 연령에 되었어요. 사탄편적 예수형이예요. 선생님보다 6년 위예요. 그때, 김일성이 서른 네 살이니까 선생님은 스물 여덟 살, 스물 일곱 살 넘어서 스물 일곱, 스물 여덟, 스물 아홉, 서른이거든요? 그 삼 년 반 기간을 중심삼고 그놈의 자식이 먼저 주권을 세워 가지고 갈라 먹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천 년 역사를 재탕감한 40년을 중심삼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40년 광야노정을 거쳐 가지고 42년만에 와서 1년을 중심삼고 완전히 민족결속을 다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저쪽에서 핍박받으면서 돌아올 때 모두 환영하는 운세를 몰고 왔기 때문에 하늘이 여기에 따라와서 중앙선에 왔다는 거예요, 중앙선.

탕자를 축복하는 부모의 마음

그러면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남한도 지금 정치체제가, 주권자들이 전부 다 엉망진창입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수습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와 문선생밖에는 수습할 자가 없다는 것은 뭐 드러난 공론입니다. 또, 세계, 일본이라든가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분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평입니다. 알겠어요? 벌써 그런 방향이….

그래서 여기 돌아와 가지고…. 국민이 무슨 파, 무슨 파 많아요. 파가 많다는 거예요. 이것을 이번에 통반장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예수님이 뭘해야 했느냐 하면 종족적 기반을 닦아야 했습니다. 종족적 기반이 통반장이예요. 거기에서 메시아를 모실 수 있는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통반장을 중심삼고 그것을 완전히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민족적 부활권을 중심삼고 세계적 종교권과 인류를 대표한 통일교회 교인과 합해 가지고 해방의 나팔 소리와 함께 부모님을 중심삼고 북한 땅, 부모님의 고향에 돌아가야지요? 「예」

하나님의 뜻의 출발은 여기에서 했지만 부모님의 고향땅에 돌아가야 합니다. 부모님의 고향에는 죽은 애혼들, 부모님의 친척이 있잖아요? 거기서 김일성한테 학살당한 원혼들이 있을 거라구요. 그걸 다 풀어 가지고 해방을 해줘야 된다 그거예요. 고향 산천을 찾아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오늘 제목이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을 향하여'인데, 출발을 여기에서 했으니, 선생님으로 보게 되면 절반 왔습니다. 자유세계가 반대하는 이 기간에 미국이 내 말만 들으면…. 이제는 미국 정가도 그래요. 이스라엘이 43년 광야노정을 출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명년까지, 명년의 미국 대통령은 선생님의 힘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게 될 때는 완전히 해방의 나팔소리가…. 일본을 밀고 한국도 넘어서 가지고 이것이 완전히 연결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은 힘으로도 제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길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전에 한국 백성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제일 미워한 것이 한국입니다. 그 가운데 제일 극성맞게 지금도 반대하고 있는 것이 한국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형님이거든요? 형님이 가인인데, 사탄세계편에서 반대하기 시작하니, 기독교가 지금까지 제일 반대하는 거라구요. 죽을 때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망하기 전까지 반대한다는 거예요. 망하기 전까지는 나로 말하면 세계가 전부 통일되기 전까지라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처벌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다 잊어버리고 감추었던 사랑의 축복까지도 나눠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탕자의 비유예요. 알겠어요? 탕자의 비유. 그렇게 악독하게, 그렇게 무자비하게 다 탕진하고 부모 앞에 원수가 되고 형제의 원수가 된 그런 탕자, 그런 탕자가 돌아올 때 부모가 손을 잡고 잔치를 하니, 형님이 기분 나빴지요? 그것하고 같습니다. 그런 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는 거예요. 형님인 이 한국 패들이 악다구니같이 반대했지만 선생님이 가진 이상의 축복을 해주고 부모님이 가진 이상의 축복을 해서 그들이 비로소 부끄러운 것을 알고, 그것을 탕감해 가지고 동생을 따라서 다시 하늘나라의 천법을 배워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올라오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더라! 부모의 마음은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본향 땅을 잃어버린 선생님도 이북에서 떠나왔지마는, 세계적 책임을 짊어지고 세계적 복판에서, 사망의 골짜기에서 출발해서 핍박을 받으면서 싸워 가지고 비로소 절반까지 왔습니다. 절반을 와서 여기에서 갖추어 가지고 대치하는 거예요. 김일성 가짜 부모, 하늘편 진짜 부모. 김일성은 가짜 자녀들을 협박과 공갈로 단일화시킨 거예요. 그러나 여기는 사랑으로 단일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힘이 어디가 강해야 되겠느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디가 강해야 되겠어, 협회장? 「우리가 강해야 합니다」 손대오! 「사랑이요」 자기들 주장하지 말라구요. 김영휘 주장이 통하질 않아요. 또, 손대오 주장이 통하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첨단, 맨 끝을 맞춰야 됩니다. 심각하다는 거예요.

인류의 고향은 에덴

내가 이런 말을 하고 길을 떠날 때…. 이제 내가 미국을 또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시한 모든 초점은 확실합니다. 통반장, 남한에 있는 통반장을 격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 한 사람이라도 반장이 되든가 통장이 되는 입장에 서야 하늘 앞에 기억되는 무리가 될 것입니다.

누구와 더불어? 부모님과 더불어. 부모님이 여기에 정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나라에 하나님이 정착하려고 하고, 여러분의 민족에 정착하려고 하고, 여러분의 종족 가운데 정착하려고 하고, 여러분의 가정 가운데, 여러분의 생활기준에, 신랑 각시, 아들딸 가운데, 형제 가운데 하늘 부모가 정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딴 나라는 거쳐온 거예요.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시대는 거쳐서 왔지마는, 이와 같이 전체가 세계를 대표한 천지운세를 가져와서 나라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개인을 대표한 나라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를 정착지로 삼으려고 하는 최후의 통첩, 최후의 통보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여러분 개인이 부모님을 모셔야 됩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님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종족 가운데도 모셔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문씨 종중도 그래요. 내가 가만히 보니 문씨 종중들이 고집이 센 사람들이 말이예요, 40만 전체가 이젠 선생님한테 전부 다 엉기려고 그럽니다. 천운이 벌써 동하는 거예요. 모든 조상들이…. 완성시대를 중심삼고는 조상이 없어요. 영계에 없었다구요. 영계에 종자가 없었다구요. 영계가 전부 땅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문씨 일가의 모든 조상들이, 참부모가 완성한 세계 판도를 찾을 때는…. 참부모가 먼저 출발해야지, 영계가 앞설 수 없고 지상의 누가 앞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 있는 모든 조상들이 따라오는 모든 운세와 더불어 같이 해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모셔야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개인적인 중심, 가정적인 중심, 종족적인 중심, 아담이 그렇게 됐을 거 아니예요? 그걸 잃어버렸으니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까꾸로 하는 거예요, 까꾸로. 세계를 대표한 중심이 이 땅 위에 찾아 와서, 국가 대표로, 민족 대표로, 종족 대표로, 그다음에는 가정 대표로, 그다음에는 뭐예요? 개인 대표로 서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참부모가. 부모가 비로소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도를 대표해 가지고 설 수 있는 착륙지를 모색하기 위해서 찾아온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야 여러분이 '나는 옛날에 태어났지만 옛날에 우리 선한 부모의 개인시대에 합격한 사랑의 후손이요, 가정시대에 합격한 사랑의 후손이요, 종족시대에 합격한 사랑의 후손이요, 민족시대에 합격한 사랑의 후손이요, 세계시대에 합격한 사랑의 후손이요, 선조로부터 이의 없는 환영적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은 자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 판도권에서부터 개인적 판도권까지 연결된 기반 위에 서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일대에, 같은 시대에 살고 있지마는 역사가 갈라 놓는 거예요. 역사에 있어서 이것이 전부 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걸 보면 동그라미가 돼요. 종적인 기준으로 보게 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걸 횡적으로 보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하나의 원형을 그려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처음에서부터 '나는 참부모를 모셨다. 출발에서부터 모셨고, 나중에도 모셨다' 할 수 있어야만 천국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황족이 생겨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부모님을 모시고 출발한 곳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고향이 어디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의 고향이 어디예요? 고향이 어디예요? 전라도도 아니고, 경상도도 아니고, 경기도도 아니고, 어디예요? 「정주요」 정주일 게 뭐예요? 에덴이지, 에덴. 에덴이예요. 그 에덴을 이어받을 사람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알겠어요? 그 참부모가 태어난 곳이 에덴인데 타락으로 고향 땅을 잃어버렸으니 대신 둘째번 참부모로 태어난 분이 에덴 동산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태어난 곳이 인류의 고향이기 때문에 인류의 후손으로 태어난 여러분들의 고향은 부모님이 태어난 곳이 고향이 아닐 수? 「없다」 없다!

이렇게 될 때,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결혼을 하는 데는 누구하고 해야 되느냐? 문씨하고 결혼하는 것이 이상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민족이 나라를 찾아야 되는데…. 그래서 이번에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책임 못 했다고 생각될 때에는 문씨를 내세울 거라구요. 문씨가 할 것입니다. 이 문씨가 나서서 종족을 대표하여 민족을 품어야 됩니다. 이북 5도 민족을 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확실히 알겠나, 손대오? 「예」

이 나라의 소원인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 내건 하나님주의

오늘 여기서 전부 다 얘기하니 '아하! 요렇게 되누만' 이러지요? 그러면, 선생님은 고향을 떠나 삼팔선을 넘었어요. 삼팔선을 넘어 왔어요. 그 삼팔선에서 하나님께 내가 복귀해 가지고 김일성을 해방하겠다고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고향도 못 들어가 보고 온 사람이라구요. 내 고향 정주를 다 해방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 삼팔선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우리 남한 민족을 결속시키면, 6천만에서 4천만이면 3분의 2지요? 광야 노정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이 3분의 2만 모세를 따랐으면 이스라엘은 개국과 더불어 하늘나라를 창건하는 데 문제없었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남한에 와 가지고 비로소 안착지를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모든 역사적인 선조가 다 몰려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총집결했다는 거예요. 이번에 정상회의할 때 3일 동안 이놈의 자식들의 골통들이 돌아가나 보자 하고 봤어요. 그랬더니 그 왕들이 자기들도 모르게 전부 다 말이예요,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내가 맨 가장자리에 있었거든요. 거기 앉아 있는데 자꾸 가운데로 오라는 거예요. 싫다고 해도 자꾸 가운데로 오라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그 왕들이 서로가 선생님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들이라고 별수 있어요? 정상 대접을 하는 거예요. 참석 안 한 녀석들은 한이 되지요. 레버런 문을 우습게 알고 조롱하고 해봐라 이거예요. 조상들 앞에 후대들이 벌을 한다구요. 조상들이 사탄놀음을 해, 이놈의 자식들! 네 후손들이 잘 되나 보자 이놈의 자식들!

대한민국도 지금 내가 싫지 않거든요. 이거 보라구요. 제일 어려울 때, 정당이 싸움하는 판국에 누가 입을 벌리겠어요? 야당도 잘못했다가는 때까닥하고 말이예요, 여당도 참소받고 그럴 판국인데, 이 판국에 무슨 얘기를 하겠어요? 야당 잘하라고 하겠어요, 여당 잘하라고 하겠어요, 대한민국 국민 잘살라고 하겠어요? 이 민족 이 나라의 모든 주권자들의 역사적 소원이 뭐예요? 남북통일입니다. 그래서 남북통일 이걸로 딱 나오는 거예요.

자, 그러니 여당이 암만 싫더라도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내가 반대한다고 해서 만만하게 물러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미국의 멱살을 잡고 싸워 가지고 전부 꽂아 박았는데…. 대한민국 이 정부하고는 내가 싸우려고 하지를 않아요,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기분 나빠도 안 싸운다구요. 못난이들이 집안에 들어와서 싸우지요? 못난 녀석들이 그러지요? 잘난 녀석은 집안에서 안 싸우는 거예요. '야야! 너희들 잘먹고 잘살아라' 이런다는 거지요. 형님이 벌어온 돈이 있으면 그 돈 가지고 서로 싸우게 될 때 '아이구! 너희들 잘먹고 잘살아라' 이러고 모른 체하고 또 길을 떠나서 더 큰 벌이를 하려고 그러지요. 이제는 동네가 서로 갈라 먹겠다고 싸워요. 이제 그렇다구요.

지금 대한민국도 그래요. 지금 여당 야당이 뭐냐 하면, 문선생이 모아 놓은 것을 전부 다 갈라 먹자, 나눠 먹자 이거예요. 이제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당 패고 야당 패고 앞으로 미래의 소망의 보따리를 바라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선생 꽁무니를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멘」 (웃음)

내가 오늘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이제 갈 날이 가까와서 그래요. 오늘 만나면 못 만날지 몰라요. 이제는 내가 한국에서 할 일이 다 끝났다구요. 그 이상, 이 민족에 대해서 그 이상 어떻게 하겠어요? 나라가 어려울 때…. 보라구요. 내가 와서 이런 놀음 안 했으면 대학가가 얼마나 소란스럽겠어요? 대학가가 저렇게 소란스러운 가운데서 중간에 양심적인 사람들이 갈 길을 찾아가려고 갈팡질팡하는 데서 통일교회가 들고 나와 가지고…. 우익, 우익이 아닙니다. 좌익이 아니예요. 두익을 선포했습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은 교수로부터 논제를 삼고 묻게 된다구요. 그때 대답을 똑바로 해야 됩니다. '책임을 진 지성인이라면 공부를 안 하면 안 돼! 학생들이 이걸 몰라 가지고 반대하면, 두익이 뭔지 모르고 반대하면 안 돼' 이렇게 딱 제시하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주의! 레버런 문주의가 아니예요. 하나님주의입니다. 그것이 최고지. 안 그래요? 이 민족의 혼란시대에 잘났다 하는 녀석들, 대학 교수들 전부 긁어 모아서 얘기하면 전부 '옳소!' 하지 '곯소' 하는 녀석들이 어디 있겠어요? 질문도 할 것이 없을이만큼 다 해결지어 놓았다 이거예요.

어떠한 힘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사랑의 힘

이 나라 국민이 사방으로 막 흩어질 것을 내가 와서 다 모아 놓은 거예요. 정부가 그런 것을 모르고…. 모르면 이런 말을 듣고라도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이제 보라구요. 나는 앞으로…. 국제정세로 볼 때, 한국이라는 이 한반도는 지정학적 입장에서 중공도 필요하고, 소련도 필요하고, 일본도 필요하고, 미국도 필요합니다. 다 필요로 합니다. 서로 먹고 싶어해요. 또, 그다음에는 하나님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이 지겠어요?

사탄들은 주먹 가지고 강제로 하려고 하지만 나는 아니예요. 나는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좋게 해주고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그런데 본연의 양심을 가진 사람이 어느 주인을 찾아가겠느냐 이거예요. 전시회입니다. 지금 그렇잖아요? 전두환 주인, 김영삼 주인, 통일교회 주인, 김일성 주인, 다 있거든요. 내가 주인은 주인이예요. 내가 나라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요. 전대통령 이상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누구한테도 지지를 않습니다.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세계적 판도를 짜서 포위전을 해 가지고 들어왔어요. 하나님까지 모시고 온 거예요.

여기에서 박대를 해서 쫓아? 쫓아 보라는 거예요, 쫓기나. 안 쫓긴다 이거예요.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데데해 가지고 적당히 남북통일운동을 해 가지고 꿈 가운데 출세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구체적이예요, 구체적입니다. 이론적인 섭리사와 더불어, 하나님의 복귀섭리사와 더불어 판도를 짜 가지고 과학적인 데이타에 의해서 틀림없는 데에 갖다가 쐐기를 딱 박는 거예요. 그거 누가 뽑아요?

남북통일이 싫다는 사람 어디 있어요? 남북통일을 싫어하면 빨갱이로구만, 이놈의 자식! 앞으로 국민연합의 젊은이들이 목사들 훑어댈 거라구요. 이제 보라구요. 목사 찾아가서 '뭐 문총재가 이단이야? 이 자식들, 남북을 통일할 사람은 문선생님밖에 없는데 이단이야?' 이럴 거예요. 종파를 논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깨끗이 정비되는 거예요.

일본의 공산당을 때려 치울 때 내가 선도적인 책임을 한 그런 수법을 갖고 있고, 조직적인 능력이 있고, 반대파의 세력기반을 파고들어가서 내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역사적인 전통을 지닌 힘을 가진 사나이라구요. 다 망하라고 하고 다 죽으라고 했지만, 망할 것 같았고 죽을 뻔했지만, 죽지 않았고 망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당당히 건재하다구요. 그것을 알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부심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그 전통의 사랑의 인연을 가진….

사랑은 암만 치더라도 부활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죽여 버린다고, 너 잊어버리라고 암만 그래도, 죽여 버리면 죽여 버릴수록 원한에 사무쳐 그 원한 끝에 아내의 모습은 부활해 나오는 것입니다. 막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떠한 힘도 우리의 갈 길을 제어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의 모습으로서, 그 종족의 일가의 입장에서 종족 판도를 중심삼은 민족 형성에서부터 나라를 세워 정착할 수 있는 이 순간에 와 가지고 모든 정성을 일점에 모아, 희생을 넘어서라도 기뻐하면서 가야 할 것이 통일교인의 전통적 행로가 아니겠느냐? 이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은 통반을 위해 살아야 흥해

지금 표준은 통반장 격파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일가, 종족적 판도를 중심삼고 성사하지 못했던 것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 가정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적 판도를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종족권이 사방으로 해방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국에 통반 해방권이 벌어지게 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여기에서 명령을 하고 다짐을 받은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가짜 부모인 김일성을, 사람들을 총칼로 위협해 가지고 구속 가운데 노예의 행로를 가게 하면서 자기 일족의 안일과 행복을 추구해 나가는 이 가식적인 사탄세계의 대표, 이 존재를 자동적으로 제거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 부모를 중심삼은 하늘편 아들딸하고, 사탄 악마의 부모를 중심삼은 사탄편 중에서 누가 강하고 누가 우세해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사탄편이 강해야 되겠어요, 하늘편이 강해야 되겠어요? 「하늘편이 강해야 되겠습니다」 명령을 하기 전에 다 알았다는 거예요. 저건 강제예요.

아침이 되거든 나를 부르는 아침으로 세우는 거예요. 만유가, 사랑의 만물이, 햇빛이 나를 부르고 있고, 공기가 나를 부르고 있고, 물이 나를 부르고 있나니, 강의 강을 넘어서 북한 땅의 물이 먹어 달라고 부르고 있고, 북한 땅의 공기가 나를 부르고 있고, 북한 땅의 햇살이 나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이걸 품어 가지고 자유로운 활동 무대에서 사랑의 노래를 땅 끝에서 땅 끝으로 주고받아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왕국을, 왕지를, 왕토를 만들어 놓으면 죽더라도 그 이상 행복이 없다하는 일념을 가지고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여러분, 고향 땅을 찾아야지요? 선생님이 앞장설까, 누가 앞장설까? 응? 여러분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여러분이 앞장서서 고향 땅을 복귀하게 되면 내 가 보지요. 나 혼자서는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들 앞에 복을 가져오는 거예요.

사탄은 해와로 말미암아 생겨났고, 해와의 아들딸로 말미암아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아담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본래가. 그렇기 때문에 북한해방은 선생님이 염려할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어머니와 여자들과 아들딸, 2세들을 통해서 김일성을 끽 제거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나는 이제 미국에 가서 좀 놀고, 술이나 좀 먹고 말이예요. 바람이야 안 피우지요. 한번 술에 취해서 오줌을 슬슬 싸면서…. 그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그때 여러분들 만나면 '아이고! 우리 선생님 저거 타락했구나' (웃음) 이럴 거예요? 타락한 세상에서 부활하려면 진짜 타락의 왕같이 타락해야 부활하지요. 술 먹고 지옥 간 사람들을 해방할 수 있는 길을 위해서는 내가 한번 술을 먹고 취해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준 조건을 세워야지요. 술 먹고 지옥 간 놈들도 해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음)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은 누가 탕감복귀를 해주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해주면 좋겠어요, 선생님의 몇십 대 후손이 해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같으면 어떨 것 같아요? 「선생님이요」 조상이 해주면 좋지요. 그래서 내가 취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술을 먹고 놀 때가 왔다! (웃음) 거 아멘 해야 될 것 아니야, 이것들아! 그 대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술의 반대가 뭐예요? 피땀을 흘리면서 피땀을 핥아 먹으면서 기뻐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래야 상대적으로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높아질 때에는 나는 또 쓱…. 도시에 살다가 시골로 가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박보희, 박보희 어디 갔어? 박보희 병원에 입원했지? 거 욕심 많은 사람이라구요. 감옥에 들어갔다 떡 나오니 통일교회 때가 오거든요. 그러니까 전부 다 부웅 떠 가지고…. 그래서 나오자마자 40일 동안 이놈의 자식, 세상에 제일 악한 놈이라고 욕을 하면서 들이죄겼다구요. 40일을 그랬어요. 그러니 눈이 고장이지. 눈빛이 다 맥이 빠지데. 선생님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이지?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무서워요? 좋은 것이 더 많아요, 무서운 것이 더 많아요? 좋은 것이 많나, 무서운 것이 더 많나 말이예요? 「좋은 것이 더 많습니다」 그래, 좋은 것이 조금 더 많지. (웃음) 그래서 복귀된다면 그거 괜찮아요. 무서운 것이 조금 더 많으면 그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죄가 있어서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까꿀잡이하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가 이제부터는 날으는 거예요. 좋은 때가 오는 거라구요. 「아멘!」 그렇다고 자기가 잘 난다고 해서 어디든지 전부 떠났다가 집으로 돌아가 앉아라 할 때에, 선생님이 앉을 자리에 와서 앉겠어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앉아야 할 자리에는 선생님이 앉고 자기들은 자기 자리에 앉아야 할 텐데 자기 자리를 모르거든요. 그래 이것들이 날기만 하려고 하니 내가 들이죄긴 거예요. ‘이 자식아! 저 한 쪽으로 가, 이 자식아!’ 이러면서 들이죄기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좋은 때가 되면 이 거지떼거리들이 출세를 하려고 별의별 모략과 중상을 하고, 전부 다 부패하고 도적놈들이 되어 가지고 공금을 탈취해서 다 자기 잘살려고 하는 바람이 분다는 거예요. 그러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핍박받고 할 때는 전부 다 한 길로 갔습니다. 핍박을 하니까 한 길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왔지마는 문을 열어 제끼니까, 내 천지가 되니까 선생님이 있는지 없는지 선생님을 잊어버리고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사방으로 뛰면서 자기 것을 만들려고 자꾸 욕심을 부린다는 거예요. 그런 녀석들은 때려 치우는 거예요. 자각하라구요. 때가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화를 줘야 되겠어요. 그래야 밸런스가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정부도 그렇습니다. 정부 각료들이 전부 다 통반장을 위해 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나라는 흥하는 것입니다. 내가 흥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통반장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구, 이놈의 자식들. 협회장 이 자식으로부터, 대가리 큰 36가정 이 자식들, 모든 자식들, 승공연합의 구데기 파먹던 이런 녀석들 전부 다 통반장을 위해 살라구! 그래야 사는 것입니다. 한 바퀴 다 잡아쥔다구요.

천지 운세를 안고 위에서부터 내려가니까, 이 통반장이 위에 올라와야 해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몰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수들도 통반으로 내려가야 됩니다. 내가 며칠 동안 통반장 순회를 좀 하려고 했는데 날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 요전에 갈 때에 통반장 순회한다고 했는데 괜히 그런 말 한 줄 알아요? 협회장, 통반장 순회해 봤어? 엉! 그 말을 냈으면 대신 누가 순회를 했어야지. 이 녀석들, 누구를 망치려고 다 몰려들었어?

통일은 여자들을 통해서

이번에 이 거지떼 같은, 미국에 가 있던 패들, 왔어? '선생님! 국장들은 다들 차 타고 다니는데 차 사줘야지요' 이러고 있는데 국물도 없다구. 차가 뭐야, 이놈의 자식들? 도시락 값도 안 주려고 생각한다구. 앞장서라, 이놈의 자식!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대가리 누런 녀석들, 손들어 봐, 미국에서 온 녀석들. 왜? 두 녀석은 어디 갔나? 왜 거기 있어, 이것들? 한 마리는? 한 마리는 어디 갔어? 어디 갔어 하나는? 발바닥이 헐도록 걸어 다녀라 이거예요.

벌써 생각이…. 유종영이만 해도 '선생님이 차 하나 사 주시겠지' 이렇게 생각했지? 「예」 이 썅거야. (웃음) 다 알고 있는 거야. 처박는 거야, 처박는 거야, 이 자식아. 전부 타려면 싸워야 된다구. 국장들하고 싸워서 빼앗아 가지고 타라구, 빼앗아 가지고. '네가 나보다 실력 있거든 어디 해보자. 실력 있거든 타고 실력이 덜 하거든 차를 내 놔라' 이런 투쟁을 하라는 거예요. 자신 있으면 하라는 거야, 실력 있으면. 차가 지금 모아 놓은 것만 해도 전부 다 불살라야 될 텐데 또 차를 사? 아예 이제는 생각하지도 말라구.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 마음대로 미국에 가고 싶으면 가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그러는데 내가 책임질 것이 뭐 있어? 거지가 되겠으면 되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그런 선생님이라구. 나는 망하지 않는 법을 알아요. 알겠어요? 남들은 다 망하더라도, 망하고 다 깨지더라도 나는 망하지 않는 법을 알아요. 어떻게 살아야 망하지 않느냐? 이제 그렇게 지도해야 망하지 않습니다. (웃음)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허리띠를 풀고, 감옥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벗고 삼각 팬티만 차고…. 요거 캡만 말이지, 미국 이것들, 바람잡이 간나들 말이예요, 젖뚜껑만 하고는 궁둥이를 시퍼렇게 내놓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이놈의 간나들을 들이 패려고 하는데 손이 떡 서더라구요. 알고 보니 한때에 써 먹는다 이거예요, 한때에. 남북이 통일될 때…. (웃으심) 내 소원인 남북을 통일할 때 남한 여자들이 저렇게 벗고 나가서 북한을 해방하자 하면 천하에 이의 없이 통일이 되느니라! 내가 그걸 알아요. (웃음) 그거 통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간단해요. 통일이 간단합니다. 통반에 있는 아줌마들이 삼각 팬티 입고 젖뚜껑만 하고 김일성이를 때려 잡겠다고, 그저 소리가 요란만 하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아니 정말이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을 그렇게 하려고 딱 했더니, 그거 그렇게 해 놓으면 '야! 이거 요사스런 저 문 아무개 저거, 저거?' 하면서 욕을 하고, 별의별 요사스런 말이 벌어질까봐 차마 하지 못하지마는 내 마음은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구요. (웃음) 아, 미국 간나도 하는데 왜 못 해? 정말이라구요.

어저께는 천안엘 갔어요. 천안에 있는 신학교엘 갔었는데, 신학대학도 한국의 신학대학 중에서 제일 좋은 신학대학을 만들지 않으면 위신상 체면상 밤잠을 못 자는 사람 아니예요? 그렇지요? 꼴은 요렇게 못생겼지만 배포는 그렇거든요? 가기 전에 가 보고 기지를 잡고 책정해 줘야 되기 때문에 바쁘게 갔습니다. 그리고 점심 시간이 돼서 '야, 너희들 식당에 가서 기다려라' 해 놓고, 땅 보러 가는 것이 불과 십 분이면 갈 줄 알았는데, 이 녀석들 데리고 가는데 한 시간 가까이 걸리더라구요. 아니, 두어 시간이지. 열두 시에 점심 먹을 걸 세 시에 떡 돌아왔다구요. 미국에서 온 패들을 데리고 갔었지.

식당에 데리고 가서 점심을 먹고 나니 무슨 얘기가 벌어지느냐 하면, 요즘에 정감록이 뭐 어떻고 어떻고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거기에 40년 전에 예언한 것이 이박사로부터 무엇으로부터 전부 다 했는데 맨 나중에 무슨 말이 있느냐 하면, 여자가 일을 하면 10배가 이익이 나고, 남자가 일을 하게 되면 그저 밑천 찾는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말이 있다는 거예요. 이게 암만…. 다 맞았는데 이게 안 풀린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번에 통일교회에 동원령을 내린 것을 알고는, 그 무슨 유명한 대학의 선생님이었던 모양이지? 그 사람이 와서는 여자가 전부 다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얘기를 죽 하니까, 듣고는 '아이쿠! 이제 풀렸구만'하고 좋아하더라는 거예요. 그거 왜? 지금 때는 여자들이 일하면 10배의 이익이 된다는 거라구요. 내가 그걸 아는 거요.

정감록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천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거예요, 벌써 그런 때라구요. 그러니까 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러니 이제 통일교회 여자로서 낮잠 자는 여자가 있으면 목덜미를 밟으라구. 이 썅것들! (웃음) 나도 우리 엄마가 낮잠 잔다면 그래야 되겠어요. 그거 웃을 말이 아니예요. 임자네들, 여자들을 발가벗겨서라도 김일성을 해방시키게 된다면, 나는 뭐 세상이 욕을 하겠으면 욕을 하고…. 틀림없이 나는 실행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옷까지는 벗기지 않을 테니까 벗기기 전에 다 도망가라구. (웃음) 도망 가라구요, 선생님 만나지 말고. 선생님은 높은 자리에 있거든요? 어디 가든지 높은 자리에 있다구.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도 전부 높은 자리에 있는데 누가 여러분이 제일 낮은 자리에서, 부락에 가서 전부 다 이 놀음을 하는데 누가 거기에 찾아가겠어요? 거기가 제일 안전지대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건 내가 강제로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를 보라구요. 원리 얘기를 할까, 결론적으로?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천사장을 앞에 놓고,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이 제일 꼴래미로 따라갔지요? 그렇잖아요? 아담이 타락했을망정 사탄에게 여편네를 빼앗기고, 사탄과 한짝 됐는데 그 옆에 서겠어요? 자식들을 전부 다 앞에 세우고 할 수 없이 머리 숙이고 따라갔다는 것입니다.

초창기 통일교회에 불었던 봄바람

이 원한을 풀기 위해 탕감복귀는 그냥 그대로 재현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남자 여자를 두고 볼 때, 하나는 아담 클럽, 하나는 무슨 클럽? 해와 클럽. 여기서 남자 대표자로 내세운 것이 참아버지고, 여자 대표자로 내세운 것이 뭐라구요? 참어머니.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남자는 무엇이냐 하면 전부 다 아버지의 분신으로 보고, 여자는 뭐예요? 어머니의 분신으로 본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땅 위의 여자에게 참된 남편이 나타났어요, 안 나타났어요? 역사이래에 참된 남편을 맞지 못한 여자입니다. 그래서 줄줄이 닐리리 동동 해 가지고 참된 남성을 맞을 수 있게끔, 참된 아버지를 중심삼고, 참된 어머니를 중심삼고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아버지는 온 세계의 아버지의 입장에 있는 동시에 복귀를 위해서는 남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비로소 하늘이 공인하고 부모가 공인하는, 여자에게 있어서 이상적 남편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전부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미국 여자든, 호랑이 같은 여자든, 미치광이 같은 여자든, 검둥이, 그저 말 궁둥이같이 생긴 여자도 선생님만 보게 되면 자기대로 좋아하는 거예요. 좋다는 거예요. 말이, 설명이 없이 좋다는 거예요. 동네에 남자가 있으면 그저 그 남자의 울음 소리를 들어도 좋고, 웃음 소리를 들어도 좋고, 욕하는 소리도 좋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냥 그대로 좋아하는 거예요. 어머니 택하기 전까지는 그랬다구요. 전부 봄바람이 불었다구요.

팔십 난 할머니도 전부 다 '내 남편은 문선생이다' 그랬다구요. 열두살 난 여자까지도 '내 이상상대는 선생님이지 뭐. 내가 딴 데 시집을 왜 가노' 그랬다구요. 그 봄바람이 다 부는 거예요.

여자들의 봄바람을 전부 다 꿰매는 거예요. 여자들이 서로 어머니가 되려고 장군이니 멍군이니 했다구요. 장기 둘 때 장군 하면 졸(卒)새끼가 와서 맥을 찌를 때, 그걸 막지 못하면 궁(宮)이 들리는 거예요. 그 격이예요, 그 격. 잘났다는 여자들, 못났다는 여자들 전부 다 동요됐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에 얼마나 요사스러운 바람이 불었겠어요? 치맛 바람이 되게 셌지요. 그러나 문선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여자 삼 대가 동원돼 가지고 속닥거리는 거예요. 재산 가지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권력 가지고 어떻고…. 내가 거기에 안 넘어간다구요. 이놈의 간나들, 요사스러운 것들.

그러니까 떨어진 그대로 복귀하는데, 이것이 세계적으로 떨어졌으니 세계적으로 맨 끄트머리에서, 한국이 대표적 국가이니…. 이놈의 남자들은 전부 다 도적놈이예요. 한국 남자들, 기관에 나가는 사람들, 전부 다 거짓말 안 하고 정상적으로 돈 벌어와요? 전부 다 나라를 속이는 도적놈이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도 이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훌륭한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보면 전부 다 개판이예요. 그래서 여자들이 본연의 이상적 남성을 못 만났던 그 형을 선생님이 대표해서 평면적 기준에서 선생님이 그 가정에 딱 가는 거예요.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거예요. 해산의 수고를 하는 거예요.

아벨적 해와가 본향땅을 해방해야

그러면 여자가 누구를 따라가요? 남편 따라가잖아요? 남편 따라가면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 나서는 거예요. 나서는 데는 아들딸을 안고 나서야 됩니다. 아들딸을 안아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이 까꾸로 됐다구요. 까꾸로 됐으니 장자가 복귀되려면 바른쪽이 왼쪽으로 가고 왼쪽, 장자가 돌아 들어와야 됩니다. 장자를 복귀해 가지고 누구를 따라 가느냐 하면 본연의 남편, 아담격인 참아버지를 따라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면 남편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뒤에서 따라 들어와야 됩니다. 에덴 동산에서 벌어졌던 일의 딱 반대라구요. 알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가정을 중심삼고 판을 주름잡고 세계를 치리하고 지배하던 것이, 오늘날 역사를 대표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한국에 있어서 한국 백성의 발판을 중심삼고 가정 형태가 본연의 기준으로 탕감복귀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만국을 대표한 가정적 해방이 여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부구조가 있을 수 없습니다. 평형입니다. 알겠어요? 장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임자네들도 전부 다 반에 집 있지요? 마찬가지예요. 장이 없어요. 오로지 장은 선생님뿐입니다. 그 아내와 더불어 남편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접붙이기 위해서 선생님 편에 있는 여자들을 갖다가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속닥속닥속닥…. 선생님 편에서는 전부다 해와격이거든요. 이래 가지고 진짜 아벨적 해와들을 보내 가지고 말로 속닥속닥하면 자연히 마음이 끌리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발판은 이미 세계적입니다. 자기 남편과 비할 것이 돼요? 동네 반장이고 뭣이고 비할 것이 있어요? 그런 다음에는 소문을 내 훌륭한 선생님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 선생님은 이렇고 이렇고 하면서 '나라를 찾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우리나라, 천지의 대운세를 가지고 와서 김일성은 물론 이 민족을 해방하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이 위대하다' 이러면 '예스, 예스' 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바람을 불어넣는 거예요. 그러면 자꾸 커 가지고 따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가게 될 때에는 아들딸을 품고 자기 남편을 데리고 선생님 뒤를 따라서 이북까지…. 고향을 향해서 전부 돌아가 가지고 삼팔선 뒤에서 다시 붙으면 완전히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를 동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암만 정감록을 아는 사람이라도 왜 동원하는 것은 모르거든요. 아는 사람은 하나님하고 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복귀라는 내용을 알고 있다구요. 아는 사람이 실패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교수들도 잘났다고 뭐 어떤 책임자로 지명하지 말라는 거예요. 추첨하라구요. 알겠어요? 하늘 앞에 맡기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이름을 따라서….

자, 그래서 제목도 맞는 거예요.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에 돌아가자는 거예요. 그런데 본향 땅에 반대하는 이가 있으니 해방해 놓고 돌아가자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종말이 될 것이고, 종말과 더불어 역사시대에 새로운 이상적인 출발이 땅 위에서 벌어지고 이 땅과 이 민족은 복받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 때에 60만 대중이 광야에서 허덕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남북을 중심삼고 6천만 민족이 세계를 대표해서 광야에서 해방을 해 가지고 지상 천국을 세우고 단일국가민족 형태를 중심삼고 천도를 따라 하늘이 원하는 하나의 기반을 지상에 이룰 때에는 억천만년 변하지 않는 하나의 세계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마지막이예요. 마지막이라구요.

이거 웬 사람이 이렇게 많아? 여자가 왜 이렇게 많아? 다 나갔을텐데. 왜 이렇게 여자가 많아? 다 나갔나, 썩으려고 그냥 들이 박혀있나? 남자 녀석들,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키워 놓으니까 강도가 되어 가지고 도적질 해먹다 지옥가서 전부 다 멸망할 거야? 이놈의 자식들! 여편네들 내보내고 다 그래야 되지. 딸까지 내보내라구, 딸까지! 알싸, 모를싸? 「알싸」 할싸, 말싸? 「할싸」 그래,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내리라구요. 여자는 물론 그렇지만, 남자는 여자를 수습해야 됩니다. 여자는 내보내서 낮은 데서 올라가라고 하지만 남자는 높은 데서 여자를 향해 내려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격파하는 것입니다. 격파예요, 격파. 통반 격파라구요. 그렇게 해서 여자들이 전부 다 김일성을 해방하기 위해서 집에서 밤잠을 못 자게끔 이 남한 땅을 쑤셔 대라는 거예요. 그거 쑤셔야 돼요. 안 하면 문씨들을 시킬 거라구요.

남한땅을 통일권으로 수습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과제

김영휘! 두 장(長)이지? 김영휘 지금 그 한자(漢字) 써먹으려고 그러는 거야. 영휘, 빛날 휘(輝) 자에다가 영화 영(榮) 자. 아주 이름이 좋다구. 요때 한번 써 먹지요. 최원복이 왔구만. 석준호 갔나? 보내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보내라구. 응? 세상을 모르는 거야. 선생님이 뭘 아는 사람이예요, 모르는 사람이예요? 사리를 아는 사람이예요, 모르는 사람이예요? 「아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비위도 잘 맞추지만 하나님의 비위를 잘 맞추니 하나님이 나한테 반했어요. 우리 엄마도 뭐 나한테 반했지. 아, 정말이야. (웃음. 박수)

내가 지금 욕을 먹고 다니지만 한국의 위신을 세울 줄 알아요. 아시아의 권위를 세울 줄 아는 거예요. 똥개 냄새를 피우고 다니지 않아요. 통일교회 신자의 권위가 얼마나 높은 줄 알아요? 그거 알아요? 거리에 다니면서 여왕으로 군림하는 거예요. 거리에 가게 되면 나타나는 여자들은 나한테 배워야지. 옷깃을 여미고 내가 가는 치마 끝을 바로잡아 줄 수 있게끔, 당당한 권위를 갖고 살아야 됩니다. 거리에 냄새를 피우고 다니는 그러한 여자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공의의 법도를 가리고, 천리의 법도를 가려 가면서 만우주의 존재가 그를 찬양하고 그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권위를 갖추고 살아갈 줄 아는 이런 입장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나 레버런 문은 돈에 팔려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명예, 나 싫다구요. 내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난 그런 것 필요 없습니다.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산시키기 위한 재료로 필요한 것이지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북괴를 알아야 됩니다, 북괴를. 1948년 9월에 북괴가 정권을 수립해 가지고 1950년 6월, 1년 9개월만에 남침을 했다는 거예요, 1년 9개월만에. 총칼로 위협해 가지고, 막대한 인명을 희생시켜 가지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회는 얼마만에 남한 땅을 수습하고 남한 국민을 수습할 거예요? 이것이 과제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3년 반 동안에 미국을 들었다 놓았어요. 미국을 전부 다 깔고 왔다는 거예요. 한국, 이 망할패들. 얼마의 기간에 이 남한 땅을 통일권 내로 몰아넣을 것이냐?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손, 여러분에게 모든 것이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심각한 입장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고향 땅에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선 선생님 자신이 돌아가야 됩니다. 내가 하늘 앞에 기도했어요, 삼팔선을 넘어서면서.

남북의 통일이라는 것은 세계를 몰고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못 합니다. 암만 떠들어도 안 되는 거라구요. 우리는 이런 이론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왜 이래야 되는지, 하나님의 섭리관으로 볼 때도 그렇고 통일교회의 원리로 볼 때도 그렇습니다. 세계적인 동시성을 중심삼고 발전해 나가는 단계적 비준을 두고 봐도 그렇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을 아는 우리로서는 주저할 수 없습니다. 단연코 분발해 가지고 자기들이 처할 곳을 향하여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원리가 고대하는 길이고 원리가 충고하는 내용입니다.

여러분이 통·반장의 선발대가 되어 본향 땅을 향해 전진할지어다

자, 부모님을 모시고 어디로 가자구요? 「고향으로」 지축지축하며 갈거예요, 지그재그로 갈 거예요, 돌아갈 거예요, 곧장 갈 거예요? 「곧장 가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욕심은 많구만. 그럼 김일성을 차 버리고, 이 북한을 차 버리고 갈 거예요, 피해 갈 거예요? 「차 버리고 가겠습니다」 그렇다구요. 정면이예요. 정면 도전입니다.

보라구요. 지금 모스크바에서 나를 제일 미워하고 있어요. 벌써 5년전부터 레버런 문 암살 계획을 해 온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CIA하고 KGB가 정치적인 흥정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들어온다고 보고 있어요. 지금 그러한 선두에서 싸우고 있다구요. 내가 내 갈 길을 알고 있으니 이렇게 마음을 놓고 살지.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지방 돌아다니면서 밤을 새워 가면서 통반장을 찾아다니고 '악악' 하더라도 여러분들에게 칼침을 놓으려는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잖아요. 만사태평입니다, 만사태평. 여덟 발 장대로 휘둘러도 어디 닿는 것이 없이 모든 것을 다 닦아 놓았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럴 수 없다구요. 통반을 찾아다니는 줄 알면 북괴 지하조직에 김일성이 지령 내리고 '아이고! 문 아무개 한국에 들어왔지?' 이러고 노리고 있는 거예요.

내가 가고 싶은 곳도 못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그런 환경에 있으니, 여러분이 자유로운 환경에서 선생님 대신 한을 푸는 입장에서 사방팔방으로 밤낮없이 뛰고 달려서 승리의 성벽을 쌓고, 북한 동포를 해방하고, 김일성을 추방하고, 공산주의를 추방해서 이 지상에, 이 지구촌 위에 평화의 깃발만이 나부낄 수 있는 통일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그게 우리 소원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서 고향 땅에 가서 부모님을 모시고 부모님이 묻힌 곳에서 전부다 해원성사해 드리고, 만국을 향하여 나라의 권위를 다시 세우고 민족과 자기 조상들의 한을 풀 수 있는 권을 세워 가지고 천하에 억만년 해방권을 갖추어서 태평성대로 영원히 전진할지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 아니예요? 그런 데 있어서 하나의 용사가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응?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기성교회의 전도사 이상으로 열심히 하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이상 자기의 정력과 자기 관을 퍼부으라구요.

나는 일생을 바쳐서 그 놀음을 해 왔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는 거예요. 돈이 없어서 보따리 장사를 하더라도 부끄러운 것이 아니예요. 땅을 파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구요. 이 목적을, 살아 있는 한, 호흡하고 있는 한…. 자연히 본향 땅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본향 땅의 기지에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만국의 해방권에서 살기를 바라는 만물앞에 부끄럽지 않고, 사람들 앞에 부끄럽지 않고,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스승으로서 응당히 바라는 소원인 것을 알고, 남아진 생애에 유종의 미를 갖추어 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다 맹세했지요? 「예」

내가 미국에 갔다가 돌아오게 될 때는 틀림없이 남한 통반장은 전부 다 하나돼 있으면 좋겠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다 통반장이 되는 거예요. 통반장이 하나 안 되었다가는 보라구요.

반드시 여러분들이 통반장의 선발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예외가 없어요. 김인철이나 누구나 예외가 없어요. 36가정도 예외가 없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예」 손대오, 알겠나? 「예」 김영휘도 통반장 시켜! 뭘 시키나? 자진해서 하라구. 알겠어? 「예」

자, 그러면 오늘 제목과 같이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 땅을 향하여 해방의 그날을 위하여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조국의 입장이 어려운 것을 먼 이국 땅에서 염려하다가 한국을 찾아와서 그동안 해야 할 사명적 내용을 가려 통일교회의 무리들과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제시하는 한때를 갖게 해주시고 그 일을 가릴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추어 주신 모든 것을 감사 드립니다.

제가 한국을 찾아왔던 본의의 모든 사명은 일단 끝났습니다. 이제 멀지 않아 미국을 향해서 돌아가야 되겠습니다. 바람이 부는 거센 태평양 문화권을 중심삼고 몸부림쳐야 할 싸움이 남아 있사옵니다. 아버지께서 저 불쌍한 미국을 사랑하시사, 나 같은 사람을 보내셔서 수습하라고 통고하시던 그 사랑의 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투쟁하는 이 땅에서,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이 상처투성이가 되어서 싸우는 이 마당에서, 그것을 수습하여 하늘의 본연의 뜻이 원하는 그 하나의 갈 길을 가려 주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시대에 왔사오나, 민주당의 그 누구도, 공화당의 그 누구도, 백악관의 주인 되는 그 누구도 이 일을 할 수 없는 처참한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에 손대야 할 사람은 오로지 당신을 알고 당신의 뜻을 아는 한국사람 레버런 문 외에는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비장한 결의와 더불어 태평양을 향해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레버런 문의 갈 길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만국의 해방권을 이루고 모든 국가들의 통일적 운세권을 하나로 결실맺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적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또, 미대륙을 향해서 투쟁을 각오하고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날이 가까와 오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한국에 있는 어린 자녀들을 모아 놓고 부모님을 모시고, 슬플 때도 부모님을 생각하고, 기쁠 때도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천년 만년 사연을 가려 가지고 그 한 걸음 그 한 자리를 이 땅 위에 남기고 싶었던 당신의 소원과 당신의 염려하는 마음을 생각하옵니다. 눈물 어린 심정을 가지고 부모님과 외로운 자리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그 한 때, 외로운 행각의 노정에서 같은 숙소에서 밤을 지새우며 초라한 식사를 나누던 일들, 그 자리는 외로운 혼자의 자리가 아니고 부모님이 언제나 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 운세를 대한 그러한 주인적 입장에서, 주인의 딸과 주인의 아들의 입장에서, 그 일가 문중의 권위를 상실하지 않는 통일가의 자녀로서 갖출 수 있는 모든 내용과 도의적인 예의를 갖춰 가지고, 하늘 앞에 옷깃을 여미고 하늘의 축복의 터전을 만국의 것으로 이어받아 나누어 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나라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사망의 어두움과 생명의 빛이 교차될 수 있는 순간에 왔습니다. 북한과 남한이 이와 같은 입장에 선 것도…. (녹음이 잠시 끊김) 기틀을 잡기 위한 아버지의 뜻 가운데에서 불쌍한 민족이 이제 세계 선진국권 내에 들어서고 있다는 사실은 그 누구에 의해서 된 것이 아니라, 천륜의 뜻이 이 나라를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축복을 해주었기 때문임을 알고, 모든 환란을 넘고 전체가 하나되어 북한해 방을 위한 이 노선 위에서 초당적인 입장에서 삼팔선 너머 불쌍한 2천만 북한 민족을 해방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투입할 줄 아는 남한 땅이 되지 않고는 통일적 주권을 대신할 수 있는 남한이 되지 못할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다시 한 번 국민운동을 통해서 일깨워 주고, 새로운 모든 당들이 가는 길을 바로잡아 주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자리에 세우기 위한 교육적 책임을 지고 그것을 위한 각성제로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앞에 놓고 있습니다.

통반장 격파 운동이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예수님이 종족적 부활을 하지 못했던 그 기반을 온 세계 가정과 종족 기반을 해방시킬 수 있는 탕감기원이 되기에, 하늘과 사탄이 대치하고 참부모님과 사탄편 부모가 대치하는 가운데서 역사적인 하나의 기원의 획기선을 지으려 하는 천륜의 대도를 마음에 그리면서, 그 뜻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고 노력해 가지고 만물이, 만우주가 옹호하고 사랑으로 품는 축복의 은사 가운데 길이 남을 수 있는 자녀의 몸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새 달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고 염려하는 모든 통일의 무리 위에 일률적인 축복의 손길을 같이하여 주시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