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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석방권시대의 책임

일시: 2004.04.27 (화)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북한 문제, 언론계 문제에 대한 각 지도자들의 보고와 대화)

5월 초하룻날 자기가 50주년 기념식에서 얘기할 것을 가려 놓았나?「예. 전에 아버님 말씀이 계셔서 안을 잡아 봤습니다. (곽정환 회장)」어떤 내용인가 한번 읽어 보라구.「예.」(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립 50주년 기념식 말씀 원고 훈독)

강연 말씀 원고 수정

『……참사랑의 속성은 상대를 자기보다 더 위하는 투입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는 당신의 대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이 죄를 지어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 한마디 집어넣어야 돼. 과거·현재·미래에 변하지 않고 인종과 문화를 초월한 주류의 내용으로서 소화 통일하기 위한 것이 참사랑이야. 종교보다 우선, 정치보다 우선, 단체보다 우선이라구. 과거부터 쭉 그것이 변해서는 안 되는 거야. 과거·현재·미래의 주류 사상인 것을 얘기해야 돼.

끝날에 그럴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할 것,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의 발전한 하나님의 뜻에 기반이 돼야 된다는 거야. 그런 기반이 빨리 이루어지면 세계가 좋아지고, 늦어지면 평화의 세계는 연장됨으로 말미암아 선한 세계의 기반이 무너져 나간다는 거야. 그런 내용을 집어넣으면 좋을 거라구.

『이 모두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참사랑이상을 거스름으로써 후천적으로 생긴 결과인 것입니다.』

타락이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돼. 타락과 복귀의 싸움 가운데에 상생해야 된다는 개념이 들어가야 된다구. 그게 필요한 거야.

『……구원은 원상회복, 즉 복귀입니다. 인간이 타락하기 전 원상으로 돌아가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필연적으로 복귀의 길을 가야 합니다.』

탕감복귀야. ‘탕감’을 집어넣어야 돼. 복귀만 해서는 안 된다구. 탕감을 넣어야 돼. 그게 빠졌다구. 그게 여러 번 나와야 된다구. 이번이 처음 아니야?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시대와 장소에 맞추어 종교를 세워 인류를 탕감복귀의 길로 인도해 오신 것입니다.』

탕감복귀 ‘발전의 길로’로 하라구. ‘탕감복귀의 발전적인 길로 인도’ 이래야 된다구. 왜? 주체가 돼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제시해야 된다는 거야.

『……신앙을 통한 교육과 수양으로 하나님을 생활 속에서 모실 수 있는 인격을 양성하는 것이 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초월적 생활이라는 한마디를 집어넣으라구. 그래야 결론에 가까운 말이 된다구.

『……본래 인간은 종교와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를 맺도록 지음받은 존재가 아닙니다. 본연의 동산에는 종교가 없었습니다. 본연의 신인(神人)관계는 신앙의식 절차가 필요치 않고, 실생활에서 참사랑의 행복에 취하여 살 수 있는 참부모 참자녀 관계입니다.』

‘이상적 가정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그것까지 집어넣어야 돼. 그래야 창조 본성까지 나오는 거야.

『……불행히도 무지와 독선과 교파주의에 의해서 하나님의 중심섭리는 오히려 박해를 받았습니다.』

‘발전해야 할’ 하나님의 중심섭리라고 해야 돼. 발전을 반대한 거지. 고착된 교파주의니 왜 이렇게 많아? 기독교는 고착된 하나의 모델적 중심이 없어. 그걸 연결시킬 수 있는, 움직이면 발전해. 발전하지 않으면 퇴화야, 퇴화.

『……하나님이 이상 하시는 천국, 창조 본연의 세계는 하나님을 배반했던 인류 시조의 과오를 완전히 청산하고 본연의 사랑권, 사위기대 이상을 결실해야 성취됩니다.』

거기에서 해방과 석방에 대해 한번 얘기해 주라구. 우주적인, 초세계적인 해방권과 성취권에 대해서 말이야.「예.」

『……하나님의 참사랑의 축복을 받고 이를 지켜 나가야 할 축복결혼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매우’보다도 ‘절대’로 해야 돼.「예.」‘매우’가 뭐야, 매우가? 그건 중간에 왔다갔다할 수 있다는 거지.

『……인류 조상이 하나님과 무관한 거짓 혈통으로 번성시킨 타락한 인간들은 돌감람나무 밭을 이룬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참감람나무로 오시는 참부모에 의해 접붙임을 받아 복귀되어야 하는데 그 의식이 축복결혼인 것입니다.』

그것이 통반격파의 소원의 기반이 되기 때문이라는 그것 하나 집어넣어야 돼.「예.」

『……그리고 이날을 기해 공식적으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회)의 간판을 내렸습니다. 이를 통해 가정구원섭리시대가 활짝 열리게 된 것입니다.』

초세계적인 가정시대, 그렇게 해야 다 좋아하는 거야. 그것을 집어넣어야지. 그냥 그대로 하게 되면 그 세계에 그냥 그대로 가정이 포함되거든.「예.」

『……역사적으로 죄와 고통 속에 신음하는 인간의 모습을 지켜봐 온 부모로서 하나님의 심정이 해방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었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상과 천상에 이상가정, 이상천국이 이루어지는 정도에 따라 하나님의 심정도 해원되고 해방되는 것입니다.』

「여기도 석방을 넣을까요?」넣으라구. 대우주를 연합한 가정에 대해 얘기했는데 그것도 집어넣어야 되겠어. 가정이라는 것, 가정과 같은 레벨에서 하나님이 출발하지 못한 거야. 그 대역사를 중심삼고 초종교·초국가 위에서 가정적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넘어가야 본연의 세계에 가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을 다시 편성할 수 있어. 그 개념을 집어넣어야 돼.

우주가정시대, 천주가정시대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몇천년 전의 사람과 지금 사람이 같이 이상적 가정을 중심삼고 결혼할 수 있는 거야.「알겠습니다.」

『그래야 인간도 참사랑의 가정생활을 통해 해방 받게 되고, 만물 또한 그러한 인간을 통해 해방되며, 나아가 영계도 해방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우주적인 개문한다는 것을 집어넣어야 돼. 자기의 종족권 내가 아니라 우주적이야. 창조이상까지 넘어가야 돼. 그 위에 석방이라는 말 한마디를 집어넣으면 다 돼. 이번에 석방 선포가 얼마나 귀한지 모르는 거야. 마지막이야. 다 끝장난 거라구.

『천국은 참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을 중심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이야. 그렇지 않으면 희미한 거야. 살아 있다고 해야 들으면 다 알지. 그냥 그대로 하나님을 믿는, 세상의 습관적인 입장에서 말하는 그 하나님이 아니야. 살아 계신!「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참가정 축복운동을 세계적으로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천국을 실체적으로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초국가적인, 초세계적인 천국이야. 국가나 종교 위에서 이뤄진 천국이라는 거야.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인류는 역사를 통해 이상세계, 천국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합니까?』

그 천국이 이상천국이라는 거야, 이상천국.

『……또 한편에서는 민주와 자유가 최상의 가치요, 이상이라고 체제를 구축하고 꿈을 키워 오기도 했지만, 이 역시 인간의 이기심을 더욱 자극해 타락과 부패, 불균형의 결과를 낳아 그 미래가 불투명하게 되었습니다.』

향락적인 불평의 세계라는 말을 넣으라구.「예.」

『……뿐만 아니라 ‘세계화’를 말하고 있지만 이 역시 자기 중심으로 종적인 절대가치를 정립하지 못하고, 횡적으로 상대적인 가치관의 혼돈 속에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정신, 하나님이 원하는 정적인 내용을 갖추지 못한 거야.

『따라서 인류는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세계 가족의 길과는 무관한 자리에서 자승자박(自繩自縛)의 길을 가고 있을 뿐입니다.』

대가족!「세계 대가족! 예.」

『……개인은 혼자서 그 이상(理想)을 이루어 행복할 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가정과 종족, 민족과 국가, 세계와 천주, 나아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정립할 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더불어 완성할 수 있는 참사랑의 이상인 것입니다.』

참사랑의 하나님의 이상이라고 해야 돼.

『……따라서 일국주의시대는 지나갑니다. 국경을 철폐하고 초국가적으로 더불어 상호협조하고 살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오기 때문입니다.』

초국가 종교적으로! 초종교 초국가적으로 하나되어야 되는 거지.

『……미래세계는 무엇보다 종교가 먼저 간판을 내리고 참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생활을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솔선수범해서 국가를 지도하고 있는 정치권을 소화해야 된다는 거야. 거꾸로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지. 지금까지 정치가 종교를 마음대로 목을 잘랐다 이거야.

『폐쇄적인 종교일수록 빨리 쇠망의 길을 걷게 됩니다. 모든 종단은 초종교적으로 화해 협력해야 하고, 천부의 심정을 품고 참사랑을 실천해 본보여야 합니다.』

모든 종교와 정치를 하는 국가들은, 이렇게 집어넣어야 돼. 결론지어야 되잖아?「예.」

『……그동안 종단간의 화해를 위해 수십년간 노력해 온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또한 정치·경제·교육·사회·문화·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등 각 분야 지도자들도 동참하게 하였습니다.』

거기에 유엔이라는 한마디를 집어넣어야 돼.

『……이 운동은 지상과 천상의 만민이 축복을 다 받을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한편 제3단계인 평화이상세계 창건운동도 이미 시작했습니다.』

영·육계 통일을 위한, 그것을 하나 집어넣어야 돼.

『……이같이 엄청난 천운의 때를 맞았으니 여러분들 모두는 이 천도에 따라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역군들이 되기를 당부해 마지않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인류라든가 천주·천지라는 말을 집어넣으라구.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나라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몇 분 됐나?「아직 시간을 재 보지 못했습니다.」「35분쯤 됐습니다.」빠진 것을 집어넣어.「예. 아까 말씀하신 것을 넣겠습니다.」

해방권 석방권을 발표했으니 실천 안 하면 안 돼

그 원고를 어떻게 했나? 「지금 인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읽어 주라구. 선문대학교에 가서 전체가 모일 때 하자구. 「그러면 가져오신 건 만찬 때 하실 말씀입니까?」 「그건 아버님이 정하신 대로 하면 되지요.」 이건 근본적 문제예요. 석방권에 대해서 강조한 거예요.

시간을 재요. 「협회창립 50주년 기념식 말씀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은 해방과 석방권 위에서’입니다.」 「잠깐만요. 아버님, 이것은 제목을 ‘하나님의 참사랑 평화이상의 성취를 위하여’로 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성취를 위한 섭리 50년의 중요성, 그렇게 해 놓으면 주제에 맞아. 안팎으로 맞는다구. 자, 시간을 재 보라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립 50주년 기념식 말씀인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은 해방과 석방권 위에서’ 훈독)

몇 분? 「30분입니다.」 이제는 나라를 찾아 세우면 모든 것이 이뤄져요. 유엔만 창설되면 순식간이에요. 미국이 그것을 해야 돼요. 유엔과 하나되어 가지고 문 총재를 모셔야 돼요. 2차대전 이후에 7개 국이 하나돼 가지고 하늘나라를 건국했으면 전세계가 하나됐을 거예요.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됐다는 거예요. (대화)

이제는 통반격파예요. 대가족 초종교 초국가,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한 가정 형태를 갖춰야 돼요. 세계 국가 기준이 한 가정과 같은 기반에서 유엔을 중심삼고 이뤄서, 가정에서 이룬 것을 세계 국가에 완성적으로 맞춤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모든 막힌 것을 제거해 버리고 해방과 석방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론적으로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안시일에 대한 대화)

자, 고생들 많이 했다구. 이제는 내가 이것을 발표하게 되면 자기들이 따라와야 돼요, 자기 가정과 나라가. 나는 이 모든 탕감, 하늘땅에 대한 탕감을 다 넘어서 가지고 해방권 석방권을 만들었으니 일 안 함으로 말미암아 욕 먹지, 실천하면 욕 안 먹어요. 냅다 밀라는 거예요.

얼마만큼 단결되어서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어요. 이스라엘 창국이 쉬운 게 아니라구요. 살고 있는 31개 왕, 가나안 땅의 7족을 밀어 제껴야 돼요. 위에 서서 냅다 밀어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때가 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어물어물하고…. 선생님이 명령하면 즉각 행동하고 실적을 어느 기간까지 올리겠다는 것을 각자가 정해야 돼요. 나라를 세우기 전까지는 정리해야 돼요. 총동원 명령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와 정치가 하나돼야 돼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이에요. 하나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것이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그것을 해결해야 된다구요. 자! 「안녕히 주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