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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복귀와 40일 전도

일시: 1969.07.16 (수) 장소: 한국 전본부교회

[말씀 요지]

청일전쟁도 노일전쟁도 일지사변(日支事變·중일전쟁)도 한국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한국이 해방된 것은 어느 한 다른 국가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왜정말(倭政末)의 교계의 앞길은 재건교회가 책임져야 했으나 해방과 더불어 이들은 사적인 방향으로 흘러, 결국 대한민국의 사면초가가 되었습니다. 완전히 희망을 잃었을 때, 나는 홀로 이 민족의 갈 길을 염려하며, 삼팔선을 넘어 영어(囹圄)의 고난길을 갔었습니다.

그때는 나에게 맹세한 수많은 사람들이 다 배반하였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결의를 내일에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본부의 조직에 대해서 비난의 말을 많이 들었으나 바꾸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36가정을 중심하고 본부의 조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세계에 축복가정을 세운 후에는 달라집니다.

나는 누구의 말을 듣고 탕감노정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장의 입장에 있는 효원의 말을 들을 내가 아니고, 지구장의 말을 들을 내가 아닙니다.

이북에서는 사람들에게 원리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기준을 세워 놓고 난 후에야 말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실천하는 길만이 모든 것의 선악을 판단합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을 자손에 남긴 집은 망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첫째, 탕감복귀의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 그를 위하여는 7년이란 탕감기간이 필요합니다. 둘째, 7년노정에서는 40수를 중심하고 기간이 결정됩니다. 셋째, 조건물로는 믿음의 자녀 3인이 필요합니다.

복귀의 길은 찾아가야 하고, 원리의 길은 밟아가야 합니다.

입교 3년 이하 된 사람은 지방으로 가야 합니다. 6차 이상 지방에 가지 못한 사람은 지방으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3년노정을 찾지 못해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