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의 문자를 비교해 보게 될 때, 서양은 소리문자이고 동양은 표시문자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처럼 '헤븐(heaven;하늘)' 하면 의의(意義)가 없지만, '천(天)' 하게 되면 두 사람이예요. 두 사람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올라가게 되면 '지아비 부(夫)'라는 거예요. '지아비'란 것은 하늘땅과 인류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인(人)'이란 것은 두 사람인데 하늘땅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이렇게 안 돼 있다구요. 이것과 이것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산꼭대기에 둘이 있으면 갈라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이건 뭐냐 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이 우주 전체를 대표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 '합(合)'도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이것은 '한 일(一)' 자이고 요건 '입 구(口)'입니다. 모든 우주를 하나로 만든 것을, 둘이 하나된 그것을 '합(合)'이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합하고 살아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정직한 사람은 한 말을 해야지, 마음 말, 몸 말을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자 여자를 말하는 겁니다. 둘이, 남자 여자가 한 말을 할 수 있어야 합한 사람이다 이런 뜻입니다. 미국 여자들은 여자대로 말하고, 미국 남자들은 남자대로 말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둘이 한 말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덕(德)' 하게 되면 말이예요, 요것(彳)은 두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건 십(十)이고 요건 넷(四)이니까 열넷(十四)이예요. 열넷은 뭐냐? 열두 제자하고 예수님하고 하나님을 합하면 14수가 된다구요. 열넷이 마음이 하나되었다는 것은 세상의 플러스 마이너스, 모든 것이 합한 것이다 이겁니다. 통일,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덕(德)! 그 얼마나 뜻이 깊은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 글자 하나에 우주가 전부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天)도 두 사람, 이것(人)도 두 사람, 합·덕(合·德)도…. 내용을 중심삼고 보면 전부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이 외교 무대에 서게 된다면 서양 사람은 동양 사람을 감당해 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 서양은 횡적입니다. 악수하는 것도 횡적이고, 글도 횡적이고, 말도 횡적입니다. 동양은 종적입니다. 종적인 면에도 횡적인 것처럼 많이 있는 것이냐? 종(縱)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하나에는 레벨(level)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에 '서양의 문화는 한번 돌아와서 이 센터와 연결 안 되어 가지고는 존속할 수 없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적인 것이 돈다 하게 되면 이건 얼마든지 커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인 것은 원형이 되지만 횡적인 기준에서는 이것이 없다는 겁니다. 한 면이예요.
오늘날 서양문명이 세계를 끌어 가지고 만들려고 하는 것은, 여기서부터 커 가지고 이걸 만들어서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평면상의 문명입니다. 여기는 입체상의 문명이 없기 때문에 서양의 물질문명은 끝에 가서는 끝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수평이 커 가지고는 말이예요, 갈 길이 이것밖에 없습니다. 작아지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횡적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종적인 기준은 얼마든지 커질 수 있습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또 여기서 이렇게 올라가서 커질 수 있고…. 그래서 여기를 중심삼고 구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현재 동양의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서 서구사회의 모든 것을 흡수해 가지고 말이예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문명권시대라는 말을 지금 학자들이나 머리로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느냐? 이것은 모든 우주의 원칙에서 불가피한 것이다 이겁니다.
이제 미국에서 암만 뭐 어떻게 해도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탁 터뜨려 나가 가지고 따라가야지, 앞으로 따라가지 않으면 내부의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썩습니다. 속이 썩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 말은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라 자연 세계의 점진적인 현상인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얘기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몇천 년 역사를 계속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이 동이민족(東夷民族)으로 아시아에 있어서의 고대문화를…. 요즘에는 말이예요, 한자까지도 한국 사람이 만들었다는 말이 학문적으로 입증되어 가고 있습니다. 베이징으로부터 황하문화를 만들고, 그다음에 만주로부터 시베리아 연안까지 전부 다 지배하던 민족이 동이민족, 한국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동이민족이란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올림픽 때에도 한국이 문제였지요? 이 '동(東)'이라는 것은 넘버 원! 동쪽은 시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동'이란 글자에도 얼마나 뜻이 많아요? 여기는 십(十) 자도 들어가 있고, 네모(口)는 입으로 말하는 것을 말하고, 사람(人)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여러분들이 공부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은 앞으로에 있어서 이 사고면(思考面), 생각면에서는 아무리 해도 동양 사람을 못 따라갑니다. 여러분들의 말을 보게 될 때 '유(you)' 하게 되면 전부 다 평면적입니다. 그게 한국 말에는 몇 단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고통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뿌리가 없습니다, 뿌리가.
보라구요. 중국 사람이 14억입니다. 요전에 인구조사를 했는데 14억이예요. 14억이 한데 뭉쳐 가지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그렇게 못 할 것입니다. 이쪽에선 싸우지만 뒤에선 합하고, 뒤에선 분열되지만 앞에선 합하고, 동서남북이 그러면서 하나되어 나온 것입니다. 동양 사람들은 싸우고 나서 잘못되었으면 곧 합하지만 서양 사람들은 한번 갈라지면 끝입니다.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년 동안 함께 있었어도 갈라지면 인사도 안 하고 쓰윽 없어진다구요. 그게 서양식입니다. 설명을 하지 않아요.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나는 간다. 그것이 이루어질 땐 또 온다' 하는 관념이 없다구요. 인사도 안 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은 평면적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은 어떻게 동양과 서양을 합하느냐? 여기서 국제결혼이 절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의 마음은 좁지만 동양 사람은 넓습니다. 왜 좁으냐 하면 개인주의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동양 사람은 포괄적이요 전체적입니다. 여기에 수백 사람이 들어가 있어도 여러분들은 '나도 못 들어가 있겠다' 그러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래, 동양 사람은 서양 사람이 '아아' 소리질러도 꿈쩍도 안 합니다. 웃지도 않아요. (웃음)
자, 그러니 이것이 어떻게 하나되겠느냐 하는 문제를 하나님도 생각해 볼 때 별수없이 합동결혼식이 필요하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동양 사람하고 서양 사람하고 결혼해서 산다 할 때 누가 먼저 집을 뛰쳐나갈까요? (웃음) 동양 사람이겠어요, 서양 사람이겠어요? 「서양 사람입니다」 그것이 역사적 사실 전체를 단적으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듣기 싫더라도 알아둬요. 이제 문화 교류하고 시집가야 됩니다. 동양인이 서양으로 시집가야 되겠어요, 서양인이 동양으로 시집가야 되겠어요? 「서양인이 동양으로 가야 됩니다」 나, 모르겠어요. (웃음)
한국을 비롯하여 동양에는 말이예요, 일족이 한 곳에서 몇백 명씩 살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서양 사람 한두 사람이 와서 살아도 괜찮지만, 서양 사람은 자기 외에는 전부 싫다고 하는데 어디 한두 사람이 가서 살 수 있어요? 살 수 없다는 겁니다.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그런 문화에 대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세계는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것을 개괄적으로 다 알아야 됩니다, 구체적인 것은 모르지만. 그렇지만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은 이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구요.
문명은 말이예요, 하천문명에서부터, 그다음엔 지중해문명으로, 그다음에는 대서양, 그다음에는 태평양, 그다음에는 우주시대, 이런 순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어떤 시대냐 하면 대서양문명시대입니다. 백인들이 도서(島嶼)를 중심삼아 가지고 발판을 잡은 대서양문명시대입니다.
이 지중해문명은 로마 봉건시대 문명이예요, 기독교문화를 중심삼은. 이것은 하천문화시대입니다. 인도라든가 이집트라든가 시리아는 옛날 고대문명국가예요. 인더스강이나 나일강이나 황하를 중심삼은 고대문명은 전부 다 하천문화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빛이 전부 다 물빛같이…. 공기도 물빛과 마찬가지예요. 우주시대라구요. 지금은 태평양문명권시대입니다. 그러면서 우주시대와 연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태평양 가운데는 모든 물이 다 들어갑니다. 강물도, 대서양 물도, 지중해 물도 전부 다 들어간다구요, 여기에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4천 내지 5천 마일 정도의 길이인데, 이것이 돎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오대양(五大洋)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올 때에는 전부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주로 날아가야지, 이것이 하나 안 되면 앞으로 '태양의 주인이 누구냐?' '나다!' 이렇게 싸운다구요. '별 세계 주인이 누구냐?' '나다!' 이겁니다. 그거 싸우게 되어 있어요. 보라구요. 이 태양만 해도 지구의 130만 배 되는 거대한 것인데 요 조그마한, 한톨도 안 되는 조그마한 인간이 내 것이라고 이럴 수 있어요? 그러면 우주가 웃는 거예요. 우주가 '허허허' 하고 웃는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어차피 태평양문명권시대에는 통일세계가 와야 되기 때문에 지금 다 정비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 민주주의도 안 되고, 공산주의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에 있어서 두익사상, 하나님주의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물이 컬러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컬러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요, 안 보여요? 하나님이 컬러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걸 합치면 컬러가 되고 별의별 색깔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을 태양빛으로 말하면, 제일 겉사람이 뭐냐 하면 서양 사람이고, 그다음에 중간이 황인종이고, 그다음 어두운 쪽이 니그로(흑인)예요. (웃으심)
그러니 흑인들을 잘 몰라요. 흑인들이 교육을 받고 이러면 이거 잘 모르는 거예요. 봐도 뭐가 있는지 잘 모르거든요, 시꺼머니까. (웃음) 블랙, 그것 계속할 수 없어요. 블랙, 그것 계속하더라도 저쪽에서는 딴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순백인도 있을 것이고, 순황인도 있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흑인들이 전부 다 동양 사람, 서양 사람의 모든 문화면을 극복하고 나가게 된다면─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인내심이 있어야 할 텐데─세계 어느누구보다도 정신적인 분야에 발전할 수 있는 소질이 있다, 이런 말이 되는 것입니다.
나무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뿌리는 시꺼먼 데, 어두운 데 있고, 가지는 조금 드러나 중간 어두운 데에 있고, 그다음에 꽃은 희든가 울긋불긋한 것으로 밝은 데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흑인·황인·백인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에 꽃이 피느냐 하면 밝은 잎 사이에서 꽃이 핍니다.
이렇게 볼 때 백인들이 오늘날 이 세계에 있어서 영광을 받고 드러난 꽃과 같은데, 그 꽃 가운데서 열매를 못 맺으면 끽─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썩어서 거름이 되는 잎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꽃은 땅과 가지의 모든 진액을 빨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열매는 뿌리, 가지, 잎 등 모든 것이 함축되어 하나가 된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그러한 내용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참된 열매가 되지 못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그거 상식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모든 것을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오는데, 태평양문명권시대에서 우주문명권시대로 넘어가는 데 있어서 누가 다리를 놓을 것이냐? 우주문명권은 무엇이 되느냐? 그것이 통일주의이고, 두익사상이고, 하나님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레버런 문이 문제이고, 통일주의가 문제예요. 점점 더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이런 말을 레버런 문이 했다는 것을 누구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에 대해 고마운 줄 모르지요? '뭐, 벨베디아 매일같이 가는 것이니 또 가자. 아이고, 선생님께서 매일같이 말씀하시는데 같은 말씀, 같은 것 얘기하는데 뭐…' 이러고 있다구요. 「아닙니다, 아버님」
그래, 여러분들이 하늘이 보는 것만큼, 영계에서 보는 것만큼 귀하게 여겨요? 여러분들 옛날에 대학교에서 공부하던 것이나 기성교회 다니면서 배우던 그것하고 선생님 말씀이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그건 평면적이지만 이건 수직입니다. 이걸 몰랐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다음에 내가 얘기할 때는 여기에 천 불씩 입장료를 내고도 못 들어오는 때가 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 그러니 '3백 불씩 쳐서라도 내가 일년에 얼마만큼 참석했나' 하고 계산해 가지고 자랑으로 생각하고 참석할 줄 알아야 됩니다. (웃음) 여기서도 이 설교 세 시간, 네 시간 끝난 다음에 3백 불 내라 하면 도망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도망가겠어요? 졸겠어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역사 이래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습니다. 역사 이래 선생님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들 뭐 천인합덕, 우주를 통일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위대한 걸 배웠는데도 그것에 대한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벌써 한 시간이 되어 가네. 오늘은 이렇게 하고 그만두지, 다음에 하고? 「더 해주십시오」 (웃음) 이거 상식적으로 얘기하다 보니 큰일났다구요.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자 여러분들, 하늘이 진짜 있는 것을 알아요? 「예」 하늘이, 하늘나라가 있느냐 할 때, 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중심이 뭐냐? 그분이 하나님이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중심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민주주의식으로 선택할 수 있느냐? 어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 하나님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갈아치우자!'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웃음) 또 메시아를 독일 사람,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아시아 사람 해 가지고 열 명, 백 명 가운데에서 선거해서 택할 수 있겠느냐? 「없습니다」 왜 없어요? 그걸 누가 결정했어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예요? 「오리진(Origin;기원)입니다」 오리진의 오리진, 오리진 오리진…. 오리진을 누가 건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살아 있는 생명을 건드릴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를 싫다고 하는 사람은 있지만 자기 생명을 싫다고 하는 사람 봤어요? 「못 봤습니다」
그게 모순입니다. 부모는 미워하면서 자기 생명을 사랑할 수 있어요? 기원이 누구예요, 기원이? 생명의 기원이 누구예요? 「부모입니다」 부모. 내 생명을 사랑하면 내 부모를 사랑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입니다. 여자가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면 남자의 생명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도 그 여자의 생명을 제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게 될 때 부부를 이루어 둘이 하나되어 아들딸을 낳게 되면 아들딸도 자기 중심삼고 '내 생명은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생명력을 가지고 부모와 부부와 자녀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어 있느냐? 노예요. 예스가 아닙니다. 통일할 수 있어요? 「못 합니다」 그러면 이것을 통일할 수 있는 것이 뭐냐? 돈은 어때요? 미국 여자들, 돈을 이 통장에도 집어넣고 저 통장에도 집어 넣고…. 어머니가 알면 안 된다고 해서 어머니 모르게 하고, 남편 모르게 하고, 아들딸 모르게 하려니 셋 넷 다섯 가지 통장을 갖고 있다구요. (웃음) 돈 가지고 평화의 가정을 꿈꾸는 미치광이들이 많아요. 미국에 그런 미치광이가 많습니다. 미국 사람의 몇 퍼센트가 미치광이예요? 백 퍼센트예요, 십 퍼센트예요? 백 퍼센트 이상이예요. (웃음) 그걸 찾아가는 젊은놈들, 정신없이 따라가는데, 그놈의 자식들 차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뭐, 최고라고 어깨에 힘을 주고….
그다음에 파워, 서양 사람들은 파워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서구문명은 뭐냐 하면 결투 문명이예요. 둘이 있으면 서로 하나를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결투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형제끼리 결투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그렇게 돼 있다구요. 결투 사상이 전부 다…. 미국 가정을 보면 한 70퍼센트가 부부끼리도 그런 사상이 다 무르익어 가고, 형제도 그렇고, 부자지관계도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힘만 세면 그냥 때려눕힐 것이다' 그런 생각 하고 있지요? 전부 결투해 가지고 끝날에는 결국 하나밖에 안 남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하나 남는 것이 남자일 것이냐, 여자일 것이냐? (웃음)
동물세계는 말이예요, 암놈은 수놈이 결투하는 것을 봐 가지고 기다리다가 따라갈 수 있는데, 서양세계에는 따라갈래야 따라갈 여자가 없게 된다 이 말입니다. (웃으심) 그러니 남자 혼자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것으로 끝장 보는 겁니다.
서구문명은 힘 가지고, 결투 사상으로 피를 보고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피를 보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이 가는 길에는 피를 흘려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 영화를 보면 전부 다 총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싸웁니다. 총으로 인해 죽는 사람이 몇만 명씩 되지만 그것을 법적으로 규제하지 않는 미국입니다. 그걸로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 한국 여자를 비롯하여 동양 여자를 보면, 동양 영화를 보게 된다면 피 흘리는 대신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니 재미있어 보이지 않지요. 서양 사람들은 피를 흘리고 이래야 '원더풀!'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 눈물을 흘리겠어요? 거기에는 자기를 비판하고, 상대를 사랑하고, 여러 가지 정적인 면이 엉클어지면 이것을 끊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 입장을 바꿔서도 생각할 줄 아는 거예요. '내가 그러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기분 나쁘면 대번에 이렇게 권총을 꺼내지요? (웃음)
자, 어떻게 돼요? 우리 심정세계에서 볼 때에 힘 가지고 되느냐? 힘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또 지식 가지고 돼요? 자기가 하버드 대학 나와서 출세하는 것도 자기가 출세하는 것이지 주변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라는 것, 사회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내 월급을 위해선 나라도, 이 파트도 버리고 저 파트도 버리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자기 아버지도, 자기 친구도, 자기 나라도 저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건 자기 사회도 없고, 나라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 첨단의 사람이 되면 나라를 팔아먹는 괴물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앞으로 이 인류가 점점 더 많아지겠어요, 적어지겠어요? 그러면 앞으로 인류가 천억이 사는 그런 복잡다단한 세계가 온다면 힘 가지고, 지식 가지고, 돈 가지고 치리할 수 있겠어요? 지금 미국 나라가 실패했습니다. 전세계 젊은 사람들이 '양키 고 홈!' 하는데 이런 민주주의를 그 세계에 갖다 놓았다고 할 때 '양키 고 홈!' 하면서 발길로 차 버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미래에 사람들이 이런 민주주의를 환영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 「반대합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사는 그것을 따르지 않습니다. 앞으로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되겠어요? 지금부터 앞으로의 역사를 준비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미국이 세계 상황에 대처해 나갈 수 있어요? 해결책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귀하냐, 돈이 귀하냐, 힘이 귀하냐, 지식이 귀하냐? 어떤 것이 귀해요? 「생명이 귀합니다」 미국 사람들이 진짜 생명이 귀하다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그렇게 안 돼 있다 이겁니다. 돈 가지고 생명을 마음대로 유린할 수 있고, 권력 가지고 마음대로 유린하고, 지식 가지고 마음대로 하잖아요? 여기 미국 여자들도 말이예요, 돈 몇만 불이면 다 팔려 가는 거예요. 다 팔려 가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라스베가스라든가 할리우드라든가 애틀랜틱 시티를 연구했습니다. 세밀히 통계까지 내고 있습니다.
무엇을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생명이냐, 돈이냐, 지식이냐, 권력이냐? 「생명입니다」 권력을 위해서 생명을 무시하던 공산주의도 쓰러졌습니다. 지식을 가지고 생명을 무시해도 쓰러진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돈 가지고 생명을 무시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이런 실정에서 여러분들은 '내 생명이 귀하다. 내 생명은 세계의 무엇보다도 귀한 왕의 자리에 있다'고 생각해 봤어요? 자기의 생명을 위해서는 말이예요, 자기 권력도 버려야 되고, 지식도 버려야 되고, 돈도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문제가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나의 생명력을 지녀야 된다는 것을 우선 알아야 됩니다. 지식·힘·돈, 이 세 가지 합한 것하고 내 생명하고 바꾸겠느냐? 이건 우주적입니다. 안 바꾸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신이 없구만. 「안 바꾸겠습니다」 정말 그래, 이 쌍것들아? 「예, 아버님」 그러면 지금 그렇게 살고 있어, 이제부터 그렇게 살 거야? 지금까지는 그렇게 안 살았다는 거야, 이 쌍것들아. 말 듣고 보니까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 그 말 아니야?
내 생명이 이 땅 위에 태어난 것이 위대한 기적이다, 우주적인 기적이다. 어때요? 우주적 기적이라는 말 듣게 될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매우 좋습니다」 정말 그래? 거기에서 '이야, 내가 여자로 태어난 것이 넘버 원!' '이야, 내가 남자로 태어난 것이 넘버 원!' 할 때 어떤 게 넘버 원이예요? 어떤 것이 더 우주적인 것이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생명에 더 가까운 편에 선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웃음)
자,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집에 들어가게 되면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을 때 누구를 먼저 찾아요? '아버지!' 하고 먼저 찾아요, '어머니!' 하고 먼저 찾아요? 「어머니입니다」 (웃음) '어머니!' 할 때 아버지가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겠습니다」 어째서 기분 좋아요? 그걸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런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째서 질투 안 하느냐 이거예요. 얼굴이 잘생겨서? 무엇 때문이예요? 생명 때문에? 무엇 때문에 그래요?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생명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참사랑입니다」 거기에 필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면 사랑 봤어요? 만져 봤어요?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편네 생명, 남편네 생명, 아들 생명, 어머니 아버지 생명 가지고는 하나될 수 없습니다. 무엇으로 하나될 수 있느냐? 사랑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 근원적인 사랑입니다. 그 근원적인 사랑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근원적인 사랑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부터 근원적인 사랑을 심어놨으니, 뿌렸으니 커 가지고 열매 맺히게 되면 그것이 가정의 사랑의 열매다 이겁니다. 그것이 근원적인 힘으로서 참사랑인 것입니다. 이 참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그 근원적인 사랑을 닮으면 같은 힘, 같은 구조, 같은 모양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힘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부모도, 자녀도, 친척도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 근원적인 사랑입니다. 여기 미국에 그런 사랑이 있어요? 「없습니다」 없다는 말은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근원적인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떤 인종이든, 어떤 가정이든, 어떤 사회든, 어떤 국가든 그런 불변의 참사랑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도 참사랑이 필요하지요? 「예」
그러면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생명이 먼저냐,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냐?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생명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도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중심이 뭐냐? 사랑의 종적인 중심이 무엇이냐? 참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은 누구 닮았어요? 「부모님 닮았습니다」 그럼 조상을 죽 더듬어 올라가면 근원적인 조상이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그렇다구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몸 마음이 하나되었겠어요, 안 되었겠어요? 「하나되었습니다」 무엇으로 하나되어 있어요? 사랑이예요, 생명이예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먼저입니다. 타락한 이 세계는 그걸 몰랐던 것입니다. 생명이 먼저냐, 지식이 먼저냐, 돈이 먼저냐, 권력이 먼저냐 하고 물을 때 생명이 제일이라고 했지만, 그 위에 사랑이 제일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여기 있는 여자들, 사랑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여기 이 남자들, 사랑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사랑을 가지고 있다 할 때 그 사랑이 여러분들의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 있는 사랑이예요, 하나 안 된 자리에 있는 사랑이예요? 어때요? 「하나 안 된 자리에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그 위에 있는 여러분들의 사랑이 참사랑이예요, 거짓 사랑이예요? 「거짓 사랑입니다」 그러면 통일해야 될 운명에 놓인 이 하나 안 된 몸과 마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것은 마치 학생들의 숙제와 마찬가지로 타락 인간들이 풀어야 할 숙제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 누구도 이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 이런 녀석들이 '나, 누구 사랑한다'고 해 가지고 여자를 따라다니고 그러는데 말이예요, 그걸 발길로 차야 되겠어요, 안 차야 되겠어요? 또 여자가 남자를 따라오면 발길로 차야 되겠어요, 안 차야 되겠어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아메리칸 러브는 무슨 러브예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사탄이 만들었습니다. 요즘 프리 섹스니 해 가지고 났다는 녀석들이 모여 자기 여편네들을 교환해 가지고 자고 하는 이런 놀음 하지요? 이 쌍 망국지패들, 쌍패들이야! 이걸 전부 다…. 프리 섹스! 너희들 프리 섹스하는 여자 좋아해? 좋아하는 남자, 손 들어 봐. 「노!」 그러면 영원히 좋아하지 않는 거야, 지금만 좋아하지 않는 거야? 「영원히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는 우주적인 사랑을 원하고 그런 사랑을 따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이요,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러면 어디에 참사랑이 있느냐? 어떻게 해야 그 사랑을 찾을 수 있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누가 그것을 찾을 수 있느냐? 분리된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몸이 이기고 어떤 때는 마음이 이기고 해서 평형을 이룰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상황에서의 사랑을 원하고 있지만 그것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타락한 사랑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사탄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이것을 깨끗하게 청산짓는 것이 살아 생전에 해야 할 일입니다. 영계에서는 청산짓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 참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자신이 아무리 참사랑을 환영한다고 해도 참사랑이 오지 않습니다. 누가 문제냐? 문제는 여러분 자신입니다. 바깥 세상이 문제가 아니고 사탄이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 자신이 문제입니다.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천인합덕입니다」 그게 가능한 말이예요, 불가능한 말이예요? 「가능한 말입니다」 무엇 가지고? 「참사랑 가지고…」 참사랑. 그 참사랑이 뭔지 알았어요? 「예」 참사랑을 완전히 소유하게 되면 내가 우주에서 넘버 원이 되고,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참사랑 참사랑 해도 이 몸뚱이와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참사랑 한다면 도둑놈들 아니냐 이거예요. 참사랑이 머무는 본원지가 어디예요? 여러분 자신이예요, 자신의 상대예요? 여러분 자신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성인들이 왔다 갔지만, 역사 이래 몸 마음이 이렇게 되었고, 참사랑이 있을 수 있는 기반이 틀렸다고 강조하고 이것을 혁명하려고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혁명입니다. 이건 역사적인 혁명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혁명이요, 인류가 원하는 혁명이요, 오시는 메시아가 원하는 혁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모든 구속에서 해방받는 것입니다. 돈의 힘으로부터의 해방, 지식의 힘으로부터의 해방, 권력의 힘으로부터의 해방, 생명의 힘으로부터의 해방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생명을 버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지식, 돈, 권력을 버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럴 것 같아요? 「예」 돈을 버리고, 힘을 버리고, 지식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라야 참된 생명을 찾을 수 있고, 이 참된 생명까지도 버릴 수 있는 사람이라야 참사랑을 점령할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 아침 아버님의 말씀을 확실히 알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 이제 참사랑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다 알았습니다. '아하, 돈, 권력, 지식, 내 생명까지도 주고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참사랑의 성질은 어떤 것이냐? 사랑하고 잊어버리고 또 사랑하려고 하는 곳에,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곳에 참사랑이 거하는 것입니다. 가치 있는 것을 한꺼번에 전부 다 주고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왜 잊어버려야 되느냐? 더 주려고 하니까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더 큰 것을 주려고 하고, 또 더 큰 것을 주려고 하고….
그래, 어머니의 사랑은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지요? 그것을 전부 노트에다 치부해 가지고 받겠다고 그래요? (웃음) 자기 젖줄, 생명을 나눠 주면서도 좋아하잖아요? 그게 타락한 어머니의 심정인데, 여러분들은 그 이상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어머니도 그런데 여러분은 그 이상 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차원이 높아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참사랑이 어떤 것이다 하는 개념, 알겠어요? 「예」
이런 모든 것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 가운데 참사랑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이 얼마나 멋진 거예요? 그래, '참사랑은 내 것이다' 할 때 내가 얼마나 자부심이 크겠어요? 그때 하나님이 감탄하고 칭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아서 '만세! 아, 나의 훌륭한 대상이여!' 한다는 것입니다.
자, 만세할 때 이랬겠어요, 여러분들같이? 이래 가지고 돌다 보니 원형이 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참된 세계의 중심이 되고 싶구나!' 하실 때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은 그런 왕좌에 앉고 싶어하십니다. 그러면 그걸 하나님 자신이 만들어야 돼요, 누가 만들어야 돼요? 참사랑의 대상이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누가 하나님의 참사랑의 대상이냐? 여러분과 같은 남자와 여자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남자와 여자가 영원한 하나님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있어요!
여러분들, 레버런 문 앞에 가게 되면 머리를 쥐어박고, 자극을 주고 이러는데, 왜 그러느냐 하면 잊어버리지 말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들의 숙제가 뭐냐? 여러분들의 몸 마음이 참사랑하고 하나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돼 있습니다」 이제 참사랑의 가치를 알 것입니다. 얼마나 가치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는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는 참남편을 원한다' 할 수 있는 여자가 되고, '나는 참아내를 원한다' 할 수 있는 남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남자가 세상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메시아가 뭐예요? 무엇을 위한 구주예요? 이것을 구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참사랑이 설 수 있는 기반이 허물어졌던 것을 재건하기 위해서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메시아가.
타락한 인간의 몸 마음이 그냥 하나될 수 없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돌감람나무요, 메시아는 참감람나무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에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다 잘라 버리고 베이비 레버런 문의 목을 갖다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베이비 레버런 문이 아니고 베이비 갓(God)이예요. (웃음) 마찬가지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우리 인생 역사를 통한 숙제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것을 푼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적 숙제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칼을 들고 전부 잘라 가지고 재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아침에 선생님 말 듣고 많이 재창조된 것을 알지요? 「예」
오늘 알아야 될 것은 '문제는 나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해결 못 하면 이 문제 된 사람은 앞으로 하나된 그 세계에 들어가더라도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걱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이스라엘 여인들이 우니까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 아들딸을 위해 울라'고 통고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통을 당하던 그 와중에서도 이것을 하기 위해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세운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이해하게 될 겁니다. 참사랑이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았으니, 내 몸 마음을 평정(平定)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참사랑을 가지고 우주를 낚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잡으면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알겠지요? '그러한 나다' 하는 남자, '그러한 나다' 하는 여자가 있게 될 때 그러한 남자는 동쪽이고 그러한 여자는 서쪽으로서 이 세계가, 역사가, 동서가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그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한번 통일이 벌어지면 영원히 분리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참사랑입니다. 이렇게 해서 동서가 수직을 중심삼고 중앙 자리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인 수직적 사랑을 중심삼고 그 축의 자리에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수평으로 하나된 거기에 본원적 사랑이 임하면 하나님은 중앙에 계시고 인간은 그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태극, 한국의 국기(國旗)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도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과 하나되고, 남자도 참사랑과 하나되고, 여자도 참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포도 그렇고 전부가 안팎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볼 때 개인도 커 가고 가정도 전부 다 커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게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복귀노정은 이것을 찾아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 모든 것의 중심은 참사랑입니다. 즉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의 중심은 참사랑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인간 완성은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 마음이 영원히 하나되고, 그런 남자 여자로서 영원한 부부의 사랑을 이룬 그 부모가 참된 부모 입장이고, 그런 부모를 중심삼은 역사는 선조로부터 천년만년 변함없이 계속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종적으로 해 가지고 횡적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세계는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되나니라! 거기에서 천지합덕(天地合德)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왜 그러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볼 때, 요게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지만 말이예요, 이것이 입체적이예요. 전후가 이렇게 입체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전후가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요것은 상현(上弦), 요것은 하현(下弦)이 됩니다. 이게 전부가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뒤집으면 맞아요, 안 맞아요? 하나되지요? 요것이 좌현(左弦)이고 이것이 우현(右弦)이며, 요것을 중심삼고 보면 요것은 전현(前弦)이고 이것은 후현(後弦)입니다. 자, 이게 왜 합덕(合德)이냐? 요것을 떼다가 여기 붙여도 맞고, 아래에 붙여도 맞고, 위에 붙여도 맞고, 어디에 갖다 붙여도 다 맞다는 것입니다.
요 형태의 근본은 개인이예요. 개인에서 요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도, 종족도 전부 다…. 이 근본은 아무리 작게 하더라도 마찬가지예요. 각도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90각도. 그래서 이것을 종대로 해서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 이렇게 되어서 지구성 전체가 참사랑으로 하나되며, 우주든 어느 곳이든 참사랑으로 꽉 차게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렇게 되면 언제든지 '좋아! 당신은 나와 닮았다!' 하게 되며, 어느 곳에 가도 종적으로나 횡적으로나 똑같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종적인 자리에 서 있어도 횡적인 자리와 하나로 연결되며, 언제든지 내가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하나님의 하나의 세포와 마찬가지가 되며,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지합덕인 것입니다. 이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또한 좌우 전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참사랑으로. 자연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번개치잖아요? 번개가 뭐예요?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나기가 내립니다. 그리고 비둘기도 사랑할 때 구구구구 하면서 사랑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자, 이러한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다 간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 가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망의 항구에서 생명의 항구로 비약하기 위해서는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통일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피안의 하늘나라의 항구에 도달할 수 있지, 그렇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자리로 비약해야 하는 것이 우리 인류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나, 그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려가겠다' 하고 새로이 결심한 사람, 손 들어서 우리 맹세하자구!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