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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이상세계로

일시: 1987.06.05 (금) 장소: 한국 서울 광진 리틀엔젤스예술회관

​갑자기 여러분을 이렇게 모이게 해서 미안합니다. 고국에 돌아온 지 2개월이 가까이 되고 다시 미국을 향해서 떠나야 할 시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여러분을 한 번 만나 보고 가고 싶은 마음에서 이런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제목이라면 이상은, 혹은 성공은, 혹은 승리는, 혹은 참된 사랑은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다시 말하면 '이상은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부터' 이렇게 되겠습니다.

박보희 총재의 장황한 보고의 내용을 통해서 이번 정상회담의 실황을 여러분이 느껴 봤을 것입니다.

​혼란한 세계정세를 책임지고 수습할 세계 제일의 대표자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은 대한민국의 백성 6천만 명 중의 한 사람으로 6천 만분의 1이고, 아시아 전체를 두고 말하면 30억분의 1, 더 나아가서 인류 전체를 두고 보면 50억분의 1이라는 한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긴 인류역사를 통해 가지고, 지나간 역사시대와 미래의 세계까지 통하여 인류 전체를 생각한다면 수억, 수천억분의 1인 한사람입니다. 내가 그러하듯이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그러한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나라는 사람은 공산세계에서도 중요한 문제의 인물이 되어 있습니다. 민주세계에서 보더라도 현재 민주세계의 문화적 측면에서도 레버런 문의 이름을 뺄 수 없게 돼 있습니다. 또 전세계 종교인들이 문제삼지 않으면 안 될 통일교회가 되어 있고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문이라는 사람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이라는 사람이 오늘날까지 거쳐온 길은 어떤 길이냐? 처음 태어나 가지고 자라는 그 자리에서부터 물론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가정의 보호를 받으면서, 부락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지지도 받고 때로는 반대도 받으면서, 이렇게 자랐습니다. 이렇게 볼 때, 내 소년시대를 생각하면 그때 나는 짓궂은 하나의 소년이었습니다. 부락이면 부락의 모든 것에 대하여 샅샅이 그것의 연유를 모르고는 견디지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그것의 근원 추구라든가 환경에 대한 조사라든가 이런 면에 있어서는 밤낮 쉴 사이 없이 부사스러운 소년시대를 거쳐 나왔습니다.

그때 우리 숙부 되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한 말이 있어요. 그때는 왜정 때였기 때문에, 무슨 새로운 일을 하려면 왜경의 눈을 피해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더더우기나 왜정 말기에는 더했는데, 그때 내가 움직이는 것을 가만히 보고는 그분이 한 말이‘쟤는 세상의 제일 역적이 되든가, 그렇지 않으면 세상 제일의 대표자가 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 만큼 문제의 소년이었습니다. 이게 나쁜 의미가 아니예요.

만약에 동네에서 해산하는 부인이 어려운 자리에서 해산을 하고 밥을 지을 수 있는 입장이 되지 못하면, 어머니를 졸라 가지고 쌀을 구해서 갖다 주고 미역을 어떻게든지 구해다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이었습니다. 또 명절 때가 되면, 동무들 가운데 남들과 같이 옷도 갖추어 입지 못하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동무들이 있으면, 그런 어려운 동무들을 위해서 극성맞게 움직이던 그런 소년이었습니다.

자, 그런 소년이 자람과 더불어 세계정세도 여러 가지로 변화를 거듭해 나왔습니다. 내가 태어나 가지고 오늘날까지 오는 동안 세계의 정세는 급변하는 정세였습니다. 인류역사 가운데, 긴 역사를 통해 보더라도 이와 같이 세계가 뒤넘어치는 역사시대는 없었습니다. 대동아 전쟁으로부터 2차세계대전을 중심삼은 혼란한 정세, 일본이 부르짖은 소위 대동아공영권을 중심삼은 이런 전쟁시대, 쉴 새 없이 혼란한 세계정세 가운데서 나는 자라난 것입니다.

그런 실상을 바라보는 나에게 있어서는 이런 세계의 혼란상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뜻을 품은 젊은 사람이라면 너나할것없이 응당히 생각할 문제입니다. 혼란된 세계정세를 누가 책임 지고 수습할 것이냐? 그러니까 개인생활이 곤란하고 가정생활이 곤란했습니다. 동네면 동네의 어느 가정을 보더라도 행복한 듯한 가정이 없을 정도로 혼란이 지배하던 때였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부락을 넘어서 나라가 그러하고, 나라를 넘어서 아시아가 그러하고,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가 그러한 혼란시기였던 것입니다.

종교를 통해 인류 구도의 길을 모색해 오신 하나님

인간만이 사는 세계요 인간만으로 되어진 세계라면 이런 혼란한 것으로 종결을 볼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만일에 우리 인간 배후에 역사적 운명을 이끄는 천운이라는 것, 역사적 운명을 이끄는 그 무엇이 있다면, 또 우리 나라와 우리 가정과 우리 사회를 염려하는 어떤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지금 편안할 것인가? 인간 사회와 세계가 혼란되어 있는데, 인간의 모든 운명과 전체 재산을 관할하고 책임을 지고 있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이 편안할 리 만무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신음하는 자리에서도 미래의 소망이라도 품을 수 있고 희망도 가질 수 있지만,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음에 틀림없는데, 알고 있는 그 신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그런 것이 궁금했었다구요.

자, 그러면 이 땅 위에 신과 인간과의 관계가 역사시대에 있었느냐 하는 것을 추구해 보면 거기에 종교라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 종교 가운데는 샤머니즘이나 미신으로부터 시작해서 고차적인 사상 배경을 가진 세계적 종교도 있습니다. 이 종교에 기반을 둔 종주들이 오늘날 인류 사회를 지도해 나오는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 있지 않느냐? 그래서 세계 4대 성인은 모두가 종주들입니다. 종교, 그 교회의 교주들이었다 이거예요. 예수님을 보더라도 그렇고, 공자님을 봐도 그렇고, 석가모니를 보더라도 그렇고, 마호메트를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인류가 4대 성인으로 추앙하는 종주들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종주들이 가르치는 것이 뭐냐? 예수 자신이 종주의 입장에서 자의에 의해 가지고 종교를 시작했느냐? 자기의 목적성사를 위해서 그 종교를 세웠던가? 아닙니다. 오랜 역사시대를 통해 가지고 종주되는 예수의 뜻을 역사시대에 인계받게 하고, 자기를 넘어서 인류의 평화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한 종주가 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를 종교문화권으로 수습해 가지고 몰아 나오는 역사적인 사실이 있다는 거예요. 구라파를 보면 기독교문화권, 중동을 보면 이슬람문화권, 이 극동을 보면 유불선문화권, 그리고 중국 대륙을 전후로 해서 동북 아시아를 중심삼고는 유교사상이 있습니다.

자,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전부 다 하늘을 모시자는 것입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가르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 하늘이 뭐냐? 이러한 구체적인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늘은 오늘날 인류사회의 혼란한 이 모든 것을 책임지려고 역사시대를 거쳐왔는데, 왜 오늘날 역사의 종말시대를 당한 세계정세를 바라보게 될 때 희망이 없느냐. 종교가 역사적 섭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과 관계를 가져 가지고 인류 구도의 길을 대신해 나왔다면, 오늘 이 시대에 있어서 세계적인 종교들이 규합해 가지고 인류의 갈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오늘날 종교 자체가 이 세계에 손을 댈 수 있는 아무런 방향성도, 혹은 자기들이 남겨 놓은 경전을 통해서 어떤 대 책도 구상도 찾을 도리가 없는 혼란상태에 빠져 가지고 붕괴의 일로로 전진하고 있는 사실을 우리는 직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류의 혼란상 속에 종교계의 혼란까지 겹쳐 가지고….

그렇다면, 도대체 신이라는 분이 계신다면 그 신은 이런 혼란한 세계를 보고 좋아할 것이냐? 심각한 문제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시대가 지금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신은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신이 있다면 역사시대에 우리 인간들을 지도하기 위한 성현들을 보내서, 문화 배경을 중심으로 흩어져서 무한히 반대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사람들을 돌려 가지고, 4대 문화권을 중심삼은 종교권을 규합해 가지고 금후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신이 있다면, 이런 마당에서 4대 종교문화권을 규합해서 혼란된 이 세계 국가와 개인을 위주로 온 인류가 가야 할 통일적인 노선을 제시하여 수습 대안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것은 신이 해야 할 문제요, 다음에는 종교인이 해야 할 문제요, 그다음에는 인류가 해야 할 문제다 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인류의 통일을 중심삼고 새로운 움직임이 필요할 때가 온다

그런데 이렇게 혼란된 현세, 질식상태에 처해 있는 현세를 바라보는 인간들이 지금까지 숭배해 나오던 종교, 혹은 인류를 지도하겠다고 나온 모든 사상은 다 실험을 필했습니다. 공산주의도 실험을 필했어요.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소련의 지도층에는 이미 공산주의자가 없습니다. 그들은 공산주의자가 아니에요. 소련은 이미 공산주의의 범위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민주세계를 보더라도, 민주세계도 실험을 필했습니다. 그 대표국이 미국이예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금까지 세계를 지도하는 주체국으로서 2차대전 이후 40년 동안 실천한 결과, 미국을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이 양키 고 홈(Yankee, go home!)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민주주의도 실패라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 자체가 자신을 수습할 수 없는 단계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종교는 어떠냐? 종교도 다 실험을 필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세계는 다 끝장이 났는데, 신이 있다면 신은 어떻게 할 것이냐? 신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신이 있다면 이 혼란된 모든 상황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비참한 것을 비참한 것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그 비참한 가운데서 모든 개인을 수습하고, 모든 가정을 수습하고, 모든 종족 민족을 수습하고, 국가들을 수습하고, 세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또 모든 종교들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신이 있다면 신에게 남은 일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류의 통일을 중심삼고 새로운 움직임이 필요할 때가 온다 하는 것을 예측해야 된다구요. 세계를 대표한 모든 종교계가 혼란되어 있으니, 새로운 세계에 통합적인 통일된 종교 형태가 필요할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상을 중심삼고 인간을 대해 사상적 통일 기준을 설파할 때가 되어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인류세계에 평화니 새로운 희망이니 하는 것은 없다는 결론을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무엇을 추구하느냐? 인류를 통일할 방안을 모색하고 그런 사상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종교가 가야 할 방향을 설파해야 되는데, 아무리 종교의 방향을 설파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종교를 이끄는 하나님이 보는 종교관과 일치하지 않으면 부정당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적 이상점에 귀착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레버런 문이 이론적 체제를 갖추어서 세계적으로 선전해 가지고 감화시킨다 하더라도, 그 기준이 하나님이 바라는 인류역사와 미래에 대한 세계관과 통일적 이상의 포인트와 일치되지 않을 때에는 그도 역시 한낱 역사시대의 인물로 남아질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를 무엇으로 통일할 것이냐? 종교를 무엇으로 통일할 것이냐? 하나님의 사상적 핵심과 우리 인간이 바라는 이상적 핵심이 서로 이탈돼 가지고는 평화의 세계가 올 수 없습니다. 통일의 세계가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상세계 실현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인류 세계의 모든 것을 종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인 핵심과 일치될 수 있는 주장을 하지 않고는, 통일론을 제시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도 뜻도 성사할 수 없고 인류가 바라는 이상적 세계와 연관도 가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이상의 실현은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가능해

그러면 이 모든 것이 무엇을 공통분모로 삼느냐? 오늘 제목이 '이상은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인데, 이상의 실현이 가능하다 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오늘날까지의 역사과정에서 인생의 문제를 고민하면서 죽음의 길을 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눈물을 흘리며 인생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그 고개를 넘지 못한 채 다 실패로 끝낸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인들이 나와 가지고 눈물겨운 개척을 하고 세계 선교를 위하여 죽어갔지마는, 이 세계는 피폐해 가지고 그들이 소원하던 최후의 세계적 승리의 동산을 찾지 못하고 쓰러져 갔던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어떻게 할 것이냐?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라 할 때, 하나님 자신이 인류를 찾아와서, 인류를 이상의 자리에서 상봉하기 위해 비참한 역사를 거쳐 그것을 극복하고 난 후에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모색해 나왔다면, 그 하나님 자신이 편안한 가운데서 나왔겠느냐? 그 하나님은 우리 인류에 못지않은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왔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 인간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하나님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우리 인간은 아무리 눈물의 고개를 넘는다 하더라도 일생입니다. 백 년 미만의 인생 행로이지만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그분에게는 밤낮이 없다구요. 24시간 인류의 한스러운 뒤를 치다꺼리하며 나오시는 하나님의 눈에는 기쁨이 있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의 눈에 눈물이 어렸을 것이냐, 기쁨이 어렸을 것이냐?

그러면 이런 장구한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추구시킬 수 있는 자극의 힘을 가진 그것이 무엇이냐? 눈물의 고개를 넘고 또 넘는 한이 있더라도 찾아야 할 그 하나의 공통분모가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여러분은 다들 참사랑을 찾았어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이러한 내용의 모든 것들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자고 나선 것은 철을 알고 난 후부터입니다. 또 찾아가야 할 그 길, 가는 길은 평탄할 수 없었습니다. 누구도 생각지 않는 길을 찾아가려니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누구도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있다면 오직 하나님 만이 이해할 수 있는 길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배우고 있는 통일원리의 내용 가운데는, 여러분들이 모르는 눈물의 골짜기를 넘나들면서 투쟁의 역사를 거쳐온 사실들이 있다는 걸 여러분은 몰라요.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개인 해방 기준을 넘어서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가정 자체를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이상적 평화의 경지에 끌고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지를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세계가 전부 담으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가정이 나가려면 종족의 담이 막혀 있고, 민족의 담이 막혀 있고, 국가의 담이 막혀 있고, 세계의 담이 막혀 있고, 영계의 담, 지옥의 담이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무엇으로 격파할 수 있느냐? 그것은 심각한 경지를 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근본문제, 세계평화라는 근본문제는 인간을 통해서 해결되지만, 인간을 아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과 인간이 공통적인 자리에서 같이 눈물을 흘리며 협조하고 의지하고 보조를 맞추는 길을 걷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해방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해방이 없으면 통일이 있을 수 없고, 통일이 없으면 자주독립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독립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혼자 선 것을 독립이라고 하지 않는다구요. 여러 사람을 대표해서 서게 될 때에 독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평형기준에 끌어내리려면 횡적인 담을 넘어야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과 인간 개인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연결시키는 데는 하나님은 종적인 중심이기 때문에 종적인 중심에 올라가서 연결시켜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다고 하지요? 하나님은 그렇게 위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위에 있고 우리 인간은 아래에 있어 가지고 신앙의 대상으로 믿는 자리에서, 위에 있고 아래에 있는 입장에서 하나됐다 할 때는 횡적인 기반이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그저 정성을 들이고 기도를 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노력을 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가 서 있는 평형기준, 평면기준에 내려와 가지고 나 개인과 하나님 사이에 사랑을 중심삼고 담이 없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만민 해방의 횡적 기반이 전개될 수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늘에 올라가요? 하나님을 끌어내려야 됩니다. 나와 더불어 공동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로, 나를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로 하나님을 끌어내려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보게 될 때 담이 얼마나 많으냐? 세계적 자리까지 끌어내리려면, 개인적 담을 횡적으로 넘어야 되고, 가정적인 담을 횡적으로 넘어야 되고, 종족적 담, 민족적 담, 국가적 담, 세계적 담을 넘어야 됩니다. 이렇게 담이 첩첩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종적으로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종교만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인간을 해방할 수 없어요. 그러려면 기도를 하고 금식을 하고 수도하는 자리에서는 연결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우리 일상생활권 내의 이론적인 체계 위에 횡적 기반을 연결시켜 세계적 기준까지 접선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것이 도대체 뭐냐? 인류 전체를 해방하려는 주의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이상실현주의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어디에서나 하나님이 여러분들 개인을 대하는 심정적 일치점에 있어야 됩니다. 개인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남자 여자들의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습니다. 갈라져 있는 이 몸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과 내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결된 개인이,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부부의 평형기준을 형성해야 됩니다. 그러한 부부를 중심삼고 종적으로는 부모를 연결시킬 수 있고 횡적으로는 형제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부모와 자식을 연결시켜 가지고야 비로소 이상적인 기반이 되어, 거기에 하나님이 착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기준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개인적 기반, 가정적 기반이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가정 자체가 종족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종족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평형기준에 서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에 있지만 가정은 아무것도 모르고 저 지옥 밑창에 있다면, 그걸 끌어올리는 수고의 길, 통일교회 원리로 말하면 탕감길, 인과원칙에 의한 탕감법칙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 누군가가, 그 누군가가 다리를 놓아 줘야 돼요. 누가, 누가 그 일을 해야 되느냐? 악한 편에 있는 사람들은 선을 반대하기 때문에 선편에 접선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한 편이 악한 편을 찾아가서 그들을 선하게 만드는 작용을 해야 됩니다. 희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구하기 위해 하늘편을 대표해 가지고 나온 모든 종교는 무지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희생을 해야 됩니다. 이게 참이라구요. 아는 사람이 희생을 해야 됩니다. 완전한 사람이 미급한 사람을 가르쳐 주어야 돼요. 인도해야 됩니다. 불완전한 사람이 가르치고 인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온 인류가 평형선상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경지가 지상천국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종족의 평형기준을 만들고 다음에는 민족의 평형기준을 만들어야 됩니다. 종족 하게 되면, 이번에 문씨 종족들이 모였지만 말이예요. 그건 일성(-姓)이지만 민족 할 때에는 다성(多姓)을 말하는 거예요. 여기에는 수많은 성씨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의 단일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형에 연결된 평형기준이 되었으면, 이걸 전체 종씨들과 어떻게 평형기준이 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거기에서 어떤 하나의 종족이 나와 가지고 그 종족이 전체 민족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그냥 그대로 앉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희생을 해야 돼요. 얼마만큼 희생해야 되느냐? 그 종족권을 싸고 있는 악의 벽 이상의 선의 희생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그걸 제거할 수 없어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국민의 모든 성(姓), 다성(多姓)이 모여 하나의 민족, 백의민족이 설정되게 되면 그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주권국가가 나와야 됩니다. 나라가 설정되어야 돼요. 그런 나라를 세워 가지고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와 횡적 기준을 연결 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연결시키는 데는 누가? 외부에 있는, 먼 데 있는 악한 편이 선한 편을 협조해 가지고 그 일을 할 리는 만무합니다. 선한 편에 있는 사람들이 희생하여 악한 국가들을 교도해 나가야 됩니다. 참을 소모시켜 가지고 그 대가로 찾아 세우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국가 해방권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세 국가만 찾게 되는 날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됩니다. 그런 운동이 벌어져서 종적 기준을 중심삼은 종교의 시대를 세계적인 횡적 무대에 연결시켜, 하나님을 세계의 중심기준에 모셔다 놓고 온 인류가 평형선상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경지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상에 천국이 현현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종교가 종적인 신앙의 대상으로 하나님을 추앙하는 때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횡적인 생활무대의 주체로, 공동 이상의 주체로 모시고 세계인류가 하나의 자녀의 명분을 갖추어서 사랑을 주고받음과 동시에 온우주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대가족 환경 속에서 사는 것이 이상형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와 같은 인간들이 되지 않게끔 본래부터 종적인 기준을 딱 센터로 하고 횡적인 기준에서 남자 여자가 딱 하나의 핵심이 되게 했다면 좋았을 텐데, 왜 그렇게 못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그렇게 못 했느냐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원리는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은 벌써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하나님임이 틀림없어요.

그에 앞서 하나님이 왜 이 세계를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됩니다. 하나님이 뭐가 필요해서? 하나님에게 사람이 있으면 뭘해요? 오늘날 죄악 된 이 인간들, 뭐 그런 사람이 필요해서 만들었어요? 만물을 왜 만들었어요? 이것이 근본문제인 것입니다. 돈이 필요해서 만든 거예요? 지식이 필요해서 만든 거예요? 권력이 필요해서 만든 거예요?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체자라구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투입해서 만든 사랑의 대상은 인간

그런데 왜 도대체 피조세계를 만들고 그 피조세계의 중심으로 인간을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공통적인 최고의 정상 기준이 뭐냐? 이상적 기준이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이예요.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을 성사시킬 수 없어요.

여기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잘난 남자라면 잘난 남자예요. 세계적으로 봐도 역사 이래 최대의 성공자의 이름을 꼽으라 한다면 아마 '한국이 낳은 레버런 문이다' 이럴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 한다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기분 나빠하겠으면 하라구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두고 보면 알 거라구요.

나 혼자 '아이구 내 사랑, 내 사랑' 한다면 거 미친 사람 아니에요? 나에게 만약 집사람이 없다면 '저 문선생 불쌍해!' 이러지요? 거 왜 그래요? 사랑의 울타리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울타리에서 벗어났다고 그러는 거예요. 고아가 왜 불쌍해요? 사랑의 울타리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자식 없는 부부가 왜 불쌍해요? 사랑의 울타리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구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해도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이. 사랑 때문에 만들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피조만물 그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을 만들었는데 그 존재가 우리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라고 하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 전심전력을 다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다 투입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인들이 믿듯이 말씀으로 도깨비 방망이같이, 요즘 미국의 아이들이 보는 동화 영화에서처럼 뭐 속닥속닥해서 '되라' 하면 착 되는 그러한 사랑의 대상을 하나님은 원치 않는다구요. 사랑의 대상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은 자신의 전체를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우주에 사랑의 핵을 설정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랑의 핵을 이루려면 나면서부터 곧장, 낳은 그날서부터 했으면 좋을 게 아니냐?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온 만물은 질서를 통해 장성한 기반 위에서 상대적 존재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는 전부 다 쌍쌍이 되게끔 지었다는 것입니다. 대번에 낳자마자 서로서로 사랑관계를 맺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성숙할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기다리는 것, 이것이 문제라구요.

기성교회에서는 뭐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했다고 합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했어요? 미친 사람들이라구요. 선악과 따먹고 타락했으면 우리 같은 사람은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타락했으면 구원도 간단하겠구만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구요. 헤치고 보니, 알고 보니 성경이 어떻게 돼 있고, 알고 보니 도주들이 어떻게 돼 있고, 알고 보니 세계가 이렇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하나님도 이상적 사랑 앞에서는 떠날 수 없어

오늘 여기서 말하는 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것, 심신 전체를 투입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1존재인 자기를 투입해서 제2존재를 창조한 것입니다. 이건 놀라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근거로 해서 우리 인생의 영생 논리를 추리적으로 정당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이상을 추구해서 지으셨으니, 그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은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인류 가운데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모든 피조세계의 공통분모인 완전한 사랑의 이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때에 결합을 했더라면 누가 주인이 되겠어요? 아담의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인류의 조상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이예요? 기독교는 피를 상징으로 해서 무슨 십자가의 피, 십자가의 보혈 그러는데 그게 뭐예요? 떡은 뭐고 살은 뭐예요? 이것이 근본문제라구요. 예수님은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은 사람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핏줄에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말입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는데 그런 조건을 제시할 이유가 어디에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 자신도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나도 사랑의 지배를 받을래' 이런다는 말이 있을 수 없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이상적 사랑 앞에서는 떠날 수 없습니다. 절대 순응해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야! 이게…. 본래 인간은 하늘나라의 궁전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왕이고 왕후였구먼…' 이런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욕심 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우주를 다 품고라도 만족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고도 만족 안 한다구요. 하나님이 제일 비밀의 보화로 여기는 것이 사랑인데, 그 사랑까지 점령하고야…. 그 사랑을 점령하고는 그렇게 큰 인간의 욕심 보따리가 완전히 차 가지고 '이제야 다 이루었다'고 하는 거예요. 우리 인간의 마음에 이러한 욕심이 없다면 하나님의 대상이 되는 상대기준이 될 수 없다는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것을 레버런 문이 연구하다 보니 알게 되었어요.

이런 것을 앉아서 성경이나 읽고 성경 구절이나 외워 가지고 알겠어요?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눈물의 고개. 피눈물 나는, 역사시대에 어느누구도 도달하지 못한 눈물의 고개를 넘지 않고는 그 경지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에 왔다 갔던 인류가 몇천억이 될는지 모르지만, 지금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50억이 되어 수많은 종교를 믿고 있지만, 종교를 믿는 데 있어서 이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눈물의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그 고개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활적인 무대에서 모시고 살아야 성공의 기반을 남겨

오늘 왜 이런 심각한 얘기를 하느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이제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맨 처음에는 다 실패한다고 부모 형제까지 반대했습니다. 전부 다 반대했어요. 버린 자식으로 취급하는 그런 자리에서 출발했습니다.

친구가 반대하고 스승이 반대하고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고, 북쪽에 가면 북쪽에서 반대하고 남쪽에 오면 남쪽에서 반대하고, 왜정 때는 왜놈들이 반대하고…. 반대받는 끝장이 뭐냐 하면 감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에서도 감옥살이, 남한에서도 감옥살이, 미국에 가서도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다 끝장이라고 알고 몰아 제꼈는데, 죽을 줄 알고 다 망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해서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발전 일로를 거쳐 나오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어떻게 돼서 문이라는 사람이 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 망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서 그렇게 맞고 쓰러지고 쓰러진 가운데서 재기해 가지고 이런 성공의 기반을 남겨 나왔느냐? 그 원인이 뭐냐? 무엇이 그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딴 게 아니예요. '나'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끌고 다닙니다. 하나님을 끌고 다녀요. 그것이 다른 거예요. 역사 이래 그게 달라요. 개인이라도 절대 개인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나와 같이하 는 것을 압니다. 이런 말을 해도 여러분은 모르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른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을 생활적인 무대에서 모시고 살아요. 그러니 강해요! 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 앞에 절대적 신앙기준에 있으니, 이건 그 무엇이 끊을 수 없습니다. 총칼이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의 어떠한 힘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의 힘 가지고도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다르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강해요. 쳐 봐라! 쳐 봐라 이거예요. 치는 것이 깨지게 돼 있지 맞는 것이 깨지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친 사람이 깨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맞고 나왔습니다. 맞고 나왔어요. 세계적으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대한민국으로부터 두들겨 맞았습니다. 요즘에도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 잘들 반대해 보라고 해요. 그들은 근본이 들려 가지고 깨져서 다 흘러간다구요. 싸움이 점점 벌어진다는 거예요. 어떻게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터전, 역사를 대표해서, 시대를 대표해서, 미래를 대표해서 하나의 축을 세워야 하는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이 동원되어서 협조하고 오늘날 양심적인 모든 인사들이 협조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말씀만 들으면 양심적인 사람들이 획 돌아갑니다. 획 돌아가요. 양심적인 인사는 들어오게 돼 있다 이거예요. 강한 지남철이 있다면, 남쪽에서 북쪽에 갖다 대도 달라붙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걸 뭐라고 해요? 마력? 마력이 아니지요. 우주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문이라는 사람은 지금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 진리를 찾기 위해서 역사시대의 누구보다도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내 마음을 아는 한마디만 하면 통곡할 수 있는 심정에 사무친 사람입니다. 만일 우리 어머니가 여기 나타나서 한마디만 하면 땅에 엎드려서 의식을 잃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을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왜? 내 인생이 비참한 것보다 하나님이 그렇게 비참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역사 이래 그 누구보다도 비참했다는 사실을 내가 잘 알아요.

인류의 해방도 필요하지마는 인류해방보다 먼저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그래야 인류의 해방이 뒤따른다는 사실은 어느누구도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하나님을 영광 가운데 있는 심판의 하나님으로 알고 있다구요.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 알고 있다구요.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망권에서 해방해야 돼요.

나라와 종교, 남과 북이 하나되게 하는 지도이념을 잃어버린 40년

타락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을 유린당한 하나님은 사랑이상을 성사 못 했기 때문에 사랑이상 그 하나의 목적을 성사하기 위해, 구원섭리를 위해 수많은 종교를 세웠던 것입니다. 유대교를 세워서 선지자를 보냈고 메시아를 보내서 지금까지 기독교를 발전시켜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수습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단 하나의 종교를 중심삼고 통일할 수 있었던 시기가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2차대전 직후! 그때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완전히 하나님 품으로 들어왔었어요.

기독교와 미국은 마음과 몸이예요. 인간이,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안팎이 갈라졌다구요. 몸과 마음이 다 갈라졌어요. 하나가 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으로 하나님편을 중심삼은 종교를 중심삼고 그 종교체제를 중심한 국가, 독립정신을 중심한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로 점령할 수 있는 때가 2차대전 직후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상에 없는 때였습니다.

그 기준 위에 세계가 하나되었다면, 거기에는 국가도 들어가 있고 민족도 들어가 있고 종족도 들어가 있고 가정도 들어가 있고 개인도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기서 전부 묶어서 그 위에서 기독교가 말하는 신랑 신부의 이상을 딱 재현해 가지고 인류가 타락하지 않은 에덴 동산에…. (녹음이 잠시 끊김) 가지 혹은 순을 전부 다 이어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의 뿌리를 잘라 버리고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오늘 통일교회 문이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그런 과정을 거쳤으니,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선 미국과 미국 정부, 미국 교회가 터전이 되어 레버런 문을 모셨던들 7년 이내에 세계는 완전히 하나됐을 것입니다. 7년 이내에, 7년 이내에 하나님의 품으로…. 그랬으면 내가 40세가 되는 때에는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세계를 요리하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공산당은 뭐 이 지구상에서 다 없어졌다구요. 하늘은 다 준비해 나옵니다. 인간이 몰라서 그렇지.

우리 종조부가 이 박사하고 친구라구요. 3·1운동 선언문을 기안한 최남선씨와 전부 다 친구들이었읍니다. 그리고 이북 5도를 수습하기 위해서 목사로 시무하신 분입니다. 이박사가 그때 자유당을 창당해 가지고 건국을 한 이후에 우리 종조부에게 와 가지고 협력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세 번씩이나 헬리콥터를 보내 왔어요. 그때 할아버지는 정선에 있었는데 '내가 늙어서 정치는 싫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그때 우리 종조부가 이박사하고 하나되었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렇게 비참하게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때 박마리아를 중심으로 이기붕 일가가 이대사건을 중심삼고 완전히 미국 선교사들과 하나 돼 가지고 춤추려다가 그 일가의 말로, 그 정권의 말로를 보게 된 것입니다. 공화당 때는 또 차지철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교를 꾸며서 통일교회를 어떻게 하든지 없애려고 했습니다. 그때 내가 사람을 시켜서 '당신들이 금년 11월 3일까지 그랬다가는 큰일난다'고 통고했습니다. 그런데 엿새를 앞두고 그 야단이 벌어져 가지고 그렇게 된 꼴을 내가 본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지상에서 전부 추방당했습니다. 추방당했어요.

그 뒤 40년이 돼 가지고 40년, 400년, 4,000년 역사를….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알면 세밀히 알게 돼요. 지금 때가 어떤 때인지 확실히 압니다. 그때 한국은 40년을 되돌아가 가지고 남북으로 정권수립이 돼 가지고 분립돼 버렸습니다. 왜 분립됐느냐? 지도이념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지도이념이 없었다구요. 미국과 미국 교회가 왜 그때부터 분립되었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와 국가의 지도이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나라와 종교가 하나되고 대한민국의 독립과 더불어 남북이 하나될 수 있는 때였는데 그러한 지도이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그렇지 않았어요? 해방된 직후에 미국파, 중공파, 소련파, 3파전을 중심삼고 서로가 옳다고 하고, 이박사는 정권을 수립하고, 암살 문제가 벌어지고 혼란이 벌어진 것입니다. 또 기독교는 신사참배한 기독교와 옥중 생활하던 재건교회, 그다음에는 지하에 있던 신령집단들이 전부 나와 가지고 혼란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종교기반을 중심삼은 통일적 무대를 대한민국의 남북통일과 더불어 연결하고, 그때는 미국의 군정시대 아니었어요? 이박사만 협조해 주었다면 내가 그 사람들을 요리할 수 있었어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리하여 하나님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은 통일적 하나의 세계국가 형성을 봐야 했는데 그걸 놓쳐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40년 되돌아가서 다 망하게 됐다구요. 남북이 딱 갈라졌지요? 42년이 됐다구요. 43년까지가 한계선입니다. 43년까지 한계선이예요. 이 기간에 통일적 운세를 갖추지 않으면 망합니다. 남북이 왜 갈라졌느냐? 통일이념이 없었기 때문이예요. 주체사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체사상을 가지고 인간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을 해방하자

세계적으로 추방된 입장에서 저 세계 끝에서부터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판도를 짜서 세계적 운세를 딱 짊어지고 와 가지고 이번에 접붙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남북통일운동국민, 뭐 연합? 그게 쉬운 거예요? 하나님이 앞장서야 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뭐 승공연합? 승공연합 앞에 문총재가 있기 때문에…. 문총재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에 의해 문총재가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인간의 뜻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선조들도 나를 협조해야 되고 지상의 온 인류가 나에게 협조할 때를 맞아 재정비하는 입장을 갖추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세계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나가는 방향을 갖추지 않으면 세계는 수습되지 않는다 하는 것이 학자세계의 이론입니다. 내가 세계적인 학자들의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와 가지고는 정상회의를 했어요. 세계의 모든 나라를 움직이던 정상들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나라는 모르지만 그만큼 닦아 가지고 와서 접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디로 착륙하느냐? 삼팔선이예요, 삼팔선. 삼과 팔은 중심 아녜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니예요? 3수는 3단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8수라는 것은 재출발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삼팔선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중의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처음 듣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배후에서 여러분이 모르는 수학을 풀어 나가야 됩니다. 답은 간단하지만 수학을 풀어야 돼요. 통일이 그냥 안 됩니다. 사탄과 하나님의 입회하에 사람을 딱 갖다 놓고, 악한 사람 선한 사람을 딱 놓고 하나님이 재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재판장인데 사탄이 검사가 되어 참소하는 거예요. 딱 법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저 사람은 안 됩니다' 할 때, '당신의 원칙이 그렇지 않소? 복귀해 나가는 데, 구원해 나가는 데 원칙이 이렇지 않소? '라고 원칙을 딱 제시해 가지고 쳐버려야 검사가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사탄세계가 나를 반대하느냐? 레버런 문이 착륙하는 날에는 자기 나라가 근본적으로 파멸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왜? 그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이번에 내가 돌아와 가지고 제창한 것이 주체사상입니다. 주체사상을 들고 나온 거예요. 40년 전에 하늘이 세계 앞에 통일된 기독교 문화를 중심삼고 천국을 출발할 수 있는 내용이 착륙할 수 없게 추방하고 망하게끔 사탄이 몰아냈지마는 나는 살아서 되돌아왔어요. 되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공산주의를 방어하고 민주주의를 방어해야 됩니다. 공산주의 이론 가지고 안 됩니다. 민주주의 이론 가지고도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초월한 경지의 하나의 주체사상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 사상이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체사상이예요. 우리 인간 해방의 이상적 주체사상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여기에 비로소 착륙을 명령한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이고 심각한….

여기에 올 때까지 레버런 문에게는 눈물 없는 날이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공짜가 아닙니다. 공짜가 아니예요. 지나가는 어떤 유명한 손님이 우리 나라에 복을 갖다 주려는 것이 아니예요. 천상의 한을 품고 있는 대주재 되시는 하늘나라의 영원한 왕을 해방하고자 이 나라 이 민족을 찾아왔다는 사실을 누가 알아요? 말하면 믿어요? 죽어 봐야 알지. 죽어서 영계에 가 보고야 안다구요. 그런 심각한 모임을 갖추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교회도 있고 승공연합도 있고 그다음에는 교학통련도 있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다 뭐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냐구요? 남북통일만이 아닙니다. 남북해방만이 아니예요. 인류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이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최후까지 사랑해야 하기에 하나님은 참소하는 사탄을 처단 못 해

이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이상의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누가? 하늘편에 있는 사람, 선한 사람이 눈물을 흘리고 극복해 나가야 됩니다. 극복하여 터를 닦고 돌아가서 그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평면기준에서 이해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사탄편, 악마편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소위 사랑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악마세계의 아들딸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하늘편의 사람들보다 더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이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경서를 중심삼은 가르침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사탄이 뭐냐? 악마가 뭐냐? 본래 그는 천사장이었습니다. 천사장이었어요. 천사장이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 머물렀으면 첫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을 것이고, 아담 해와의 사랑을 받았을 것이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의 사랑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 천사장이 악마가 됐고 사탄이 됐습니다.

그러나 천지창조의 원칙으로 보면 그의 자리는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사랑할 수 있는 자리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도 사랑해야 할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게 창조이상이라는 거예요.

사탄은 그걸 딱 조건으로 삼은 것입니다. '하나님, 나를 악마로 취급해 가지고는 절대로 당신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나는 악마가 됐지만 당신은 영원불변 유일무이하신 분이기 때문에 당신이 세운 법은 영원한 법이 아니요?' 이렇게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다고 답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하면, 사탄은 또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악마가 됐을망정 아담이 완성한 이후에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고, 당신의 아들인 아담도 완성 후에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나를 완전히 굴복시킬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요?' 이럽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또 그렇다고 답변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구약성경을 보면서 그렇게 참소하는 사탄을 하나님이 왜 처단하지 못하느냐 하는 것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 법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최후까지, 최후까지 사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이 원수입니다. 대한민국이 원수였어요. 그렇지만, 그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을 쥐고 미국을 쥐고 있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받을 때에 발전합니다. 왜 그런지 몰랐지만, 그 배후에는 이러한 곡절의 사연이 맺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국이 이 땅 위에 개문되게 하기 위해서는 4대 원수 나라, 즉 서로 싸우던 원수 나라의 사람들이 자기 나라에 애국하는 것보다 더 원수의 나라에 가서 애국을 하여 그 원수 나라 국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출범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죽는 자리에 있을 때 로마 병정이 동정은 못 할망정 창끝으로 빨리 죽으라고 옆구리를 찌르지요? 예수님이 그때 '이 고약한 자식!' 그랬어요? 그것이 아니예요. 한 개인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탄이 지배하는 원수의 나라 로마를…. 천사장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연의 부모인 아담 해와는 천사장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 대신 온 예수님은 본래기준인 천사를 사랑하는 자리에서 기쁜 가운데 무릎을 꿇고 가야 합니다. 그것이 본연의 법입니다. 한 개인이 원수가 아닙니다. 4대 원수의 국가를 사랑해 가지고 굴복시키지 않으면 천국은 이 땅 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알게 된 내용은 이러한 곡절입니다. 하나님과 악마의 배후에 그러한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비로소 폭파해 버리니, 사탄이가 왱가당 댕가당…. 치고 빼앗아 간 것을 맞으면서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맞고 손해배상을 받아 오는 거예요. 일방에서 치게 되면 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하나님이 점령하는 것입니다. 왜? 타락하지 않은 아담, 완성한 아담을 천사장이 만약에 치는 날에는 그의 존재권이 붕괴된다는 원리가 있기 때문에. 반대했다가는 자기 존재 기반까지 양보해야 돼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판문점은 하나님과 사탄의 참소무대가 지상에 현현한 것

그래서 문총재는 지금까지 어떻게 지도해 나왔느냐? 내 자신이 언제나 일선에 섰어요.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데도 통일교인을 반대받는 자리에 몰아넣는 것입니다.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 애국사상을 가지고 국민 앞에 반대받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세계의 반대를 받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거 알겠어요?

세계를 사랑하는데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저 너머 사랑,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이론적으로 모든 이상 조직을 다 알아 가지고 사랑의 기준을 어디서부터? 세계 끝에, 타락권을 벗어난 세계 끝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우리는 직행하는 거예요, 직행! 개인의 반대를 뚫고, 가정의 반대를 뚫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반대를 뚫고 갔다가 전부 길을 닦아서 되돌아 와 가지고 어디로 오느냐 하면 중앙지에 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승리의 깃발을 꽂아 놓는 날에는 세상은 다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까지 가서 감옥살이를 한 것입니다. 자유세계에서 감옥살이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오자마자 하늘이 전부 다…. 지금 나온지 1년 9개월이 됐는데 미국 국민 98퍼센트가 레버런 문을 지지할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한국, 한국 국민들 뭐 지지하지 않으면 자기 손해나게 된다구요.

이렇게 끝에까지 가면 사탄이 가로막는다구요. 개인적으로 막고, 가정적으로 막고, 종족적으로 막고, 민족적으로 막고, 국가 세계적으로…. 세계가 전부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치려고 그럽니다. 나는 그걸 뚫고 나가야 돼요. 미국을 뚫어 놓고 돌아온 거예요. 돌아오는 데는 미국 국민의 운세, 세계의 운세, 일본의 운세를 전부 다 몰고 와 가지고 어디로? 삼팔선에 와서 꽝!

삼팔선은 세계적으로 분립된 대표기지입니다. 여러분, 판문점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사탄의 참소 무대가 영계에 있는데 그것이 지상에 현현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 민주세계와 공산당하고…. 사탄은 거짓말만 합니다. 거짓말 하고 속이고 전부 그렇다구요. 거기에 민주세계가 속아 넘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이 기지에 들어와서….

그러면 40년 전에 통일을 부르짖지 왜 지금 와서 부르짖느냐? 그때는 천지의 운세가 협력을 하지 않았어요. 이제 도래했습니다. 모든 악마의 담을 헐고 세계와 싸워 가지고 이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본래 하나님이 이상하던, 40년 전에 잃어버렸던, 기성교회가 합해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문화권 세계로 진출할 수 있었던 사상적 기원을 다시 찾아 가지고 온 것입니다.

혼란상을 정비하고 전진하려면 피나는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지금은 양대가 대립해 있습니다. 남북이 대립돼 있고 정당도 혼란입니다. 이북도 그렇다는 거예요. 김일성의 국민은 궁둥이가 남한으로 향하고 있다는 거예요. 또 남한 사람들은 어떻게 됐느냐? '김일성 정부도 두고 봐야지, 이북이라고 다 나쁘나?' 하면서 궁둥이들을 돌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거 궁둥이들이 못 가게 내가 차 버린다구요. 궁둥이가 갔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수습 못 합니다. 누구도 수습 못 해요. 단 하나의 방법은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주시하고 하나님과 영계가 주시하는 가운데, 통일의 운세를 몰아다가 여기에 승리의 깃발을 꽂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서둘러 온 거예요.

이 판국에 누가 와서 말을 해요? 정치하는 녀석? 누가 자신을 가지고 이 판에 나서요? 발언 잘못했다가는 전부 다 떼 가는데. 옥살박살된다구요. 야당이 잘못하면 여당이 야단하고 여당이 잘못하면 야당이 야단 하고 말이예요. 이 판국에 뭐 문 아무개는 정신이 나가서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줄 알아요? 번번이 나라가 어려울 적마다 내가 와 가지고 책임을 지고 가는 거예요.

대학가의 혼란상을 정비하기 위해서 일선에 나서고, 국민들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혼란된 여기에 장착할 수 있는 하나의 기틀을 중심삼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 남북통일국민운동을 제창하고, 그래도 이것이 뜸들이니 세계 정상들을 모아다가 한국을 찬양하고 한국 국민은 이렇게 가야 한다는 선포를 한 거예요. 그 이상 어떻게 더 하겠어요? 응? (박수)

이런 놀음을 하는 데 있어서는 이러한 길을 한 단계 한 단계 개척하고 한 단계 높이 전진하기 위해서는 피나는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전진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의 노정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인간들이 가야 할 원한의 길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 서 있는 '나'라는 사람은 내 개인의 인생문제를 위해서 그렇게 말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내 가정을 찾기 위해서, 가정의 자리를 찾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핍박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통일 교회 일가를 위해서, 통일교회 일족을 만들기 위해서 합동결혼식을 통해서 별의별 세상의 반대를 받으면서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일족편성을 중심삼고, 종족기준을 중심삼고 민족을 넘어서 세계 판도를 다 닦았습니다. 통일교회의 깃발이 안 꽂힌 나라가 없을만큼 세계 각국에 기지를 만들어 놓았어요. 그게 그냥 되는 것이 아니예요.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앞에는 언제나 감옥이 도사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내 일생은 비참하다면 말할 수 없이 비참합니다.

왜정 말기에는 조국 광복을 위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지하운동을 하며 일본과 투쟁했습니다. 지금도 생생해요. 내가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 숨이 막혀 쓰러지는 그 자리에서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본제국을 굴복시켜야 된다'고 하면서 투쟁을 했습니다. 그런 자리에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이북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옥에 처넣고 몰아넣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감옥가면 하나님이 따라간다 이거예요.

눈물이 엇갈리는 자리에서 하늘이 같이한 사연

이북 감옥에 있을 때의 이야기를 하면, 내가 세상의 감옥에 있으면서도…. 여러분은 그런 체험들을 못 했지요. 내가 외로운 자리에 있으니까 하늘이 언제나 친구를 찾아다 주는 거예요. 영계에서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그래서 감옥에 있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따랐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따랐다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흥남 감옥에 있을 때 일인데 거기에서는 3년 이내에 전부 다 골로 보냅니다. 북으로 가게 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한 8백 명, 천 명 가까이 있었는데 3년만 되면 3분의 1로 줄어듭니다. 그런 판국이니 밥 한 알, 쌀 한 톨이 떨어지게 되면 서로 주워 먹겠다하고, 파리가 붙고 뭐 구데기가 붙어도 그런 것은 생각에도 없어요. 그러한, 뭐라고 할까, 사망의 골짜기요 죽음의 골짜기입니다. 혓바닥을 내밀면 언제나 침이 엿가락같이 일어납니다. 배가 언제나 고파요. 허기가 져서 속이 타니까. 여러분 그건 체험해 봤지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기 부모들이 면회 와서 뭘 주고 가면 같은 감방에 있는 사람끼리 나눠 먹습니다. 자기 혼자 못 먹는다구요. 법이 그래요. 한 방에 대개 30명이 있다면 그 30명에게 종이 숟가락을 만들어 가지고 한 숟갈도 못 되지만 전부 다 나눠 준다는 것입니다. 그건 세상에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소 열 마리를 준다고 해도 안 바꾼다는 것입니다. 집 한 채를 주겠다고 해도 안 바꿉니다. 그렇게 귀한 것인데, 나를 따르던 동지들은 그것을 받아 가지고는 먹지 못하고 물에 개어서 떡같이 이겨 가지고 종이에 싸서 사채기(사타구니)에 차고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같이 먹겠다고 말이예요.

우리가 일하던 공장이 흥남비료공장이었습니다. 그 비료공장에 가면 암모니아가 콘베이어를 통해서 내려와 산같이 쌓입니다. 이것이 뜨거운 것인데 시간이 많이 지나면 녹아 가지고 얼음과 같이 굳어집니다. 그러니 빨리 싣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암모니아 산을 헐어서 전부 가마니에 담아야 됩니다.

그런 일을 하는데 하루에 점심때 되기 전까지 중간에 15분 쉬고, 그다음 점심때에 한시간 쉬고, 그다음에 오후 중간에 15분 쉬어요, 이렇게 해서 한시간 반 정도 쉬는 시간이 있는데, 점심때가 되게 되면 전부 해체해서 자기 반끼리 밥을 먹습니다. 그때 빨리 점심을 먹고…. 그렇다고 해서 자기가 차고 나온 미싯가루 떡을 '선생님 내가 이걸 안 먹고 가져왔수다' 하면서 주는 거예요. 이게 들키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게 알려지는 날에는 독방에 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눈짓을 해서 변소에 간다고 해 가지고 변소 모퉁이에서 '선생님 이것 혼자 먹기 미안해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하면서 떡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설명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설명으로는 통하지 않아요. 눈물이 엇갈리는 자리에서 주고받고 하던 그 자리에서는 하늘이 언제나 같이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런 사연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나오면서 제일 억울했던 것이 뭐냐? 이화여대 사건으로 내가 서울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갔을 때의 일입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제일 분했던 사실이 뭐냐? 그때는 통일교회도 없었어요. 간판도 안 붙였던 때라구요. 나를 만나 가지고 천하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하면서 맹세하고 날뛰던 사람들이 세상이 뒤집어져 반대하니까 전부 다 기성교회 패가 돼 가지고 '악마의 자식이니까 저렇게 됐지' 하면서 반대를 하는 거예요. 내가 형무소에서 재판받으러 나가는데 그 길가에 서 가지고 핀잔을 주던 그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잘됐구만, 소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람이 이 꼴이야? 잘됐구만. 이제는 정신 차려서 다른 길을 갈 만한데,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렸구만' 하고 비웃던 그 일이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아요.

그때 나는 '비웃어라. 이건 하늘의 뜻이 아니다. 네 일족이 배밀이를 하면서 통회하고 회개하는 그날이 올 때까지 나는 지칠 수 없다. 쉴 수 없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왔습니다. 어려움에 부딪치면 '아버지, 흥남감옥에 있을 때 아무 달 아무 날까지의 일을 내가 잊지 못합니다. 왜정 시대에 감옥에 있을 때 이러이러한 사실, 남한에 있어서 서대문 형무소에서의 이러이러한 사실, 더 나아가서 지금에 와서는 댄버리에서 이러이러한 사실들은 내 자신이 말하기를 주저합니다. 뜻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이런 말도 지금은 뜻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갈 수 있는 길을 다 갔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몰리는 환경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진해서 전진해야

여러분, 어떻게 해서 우리가 만났겠어요? 여러분은 몰라요. 배후를 모릅니다. 나라는 사람은 간단합니다. 한 사람에 지나지 않아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50억 인류 가운데 한 사람, 50억분의 1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보게 되면 몇천억분의 1밖에 안 되는 사람이예요. 그러나 그 배후의 사연이라는 것은 내 개인의 사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내 나온 사연과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아주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다 드러났습니다. 다 드러났어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모여 가지고 남북통일 운동을 운운할 수 있는 기대를 닦았다는 것, 그런 결의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면 몰리는 환경 가운데서도 이와 같이 성공한 비결이 무엇이냐? 내 생애에 있어서 그 비결이 무엇이냐? 나라는 사람은 미국이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반대를 합니다. 내가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미국을 대등한 자리에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벽을 뚫는 데는 힘 가지고 안 됩니다. 돈 가지고도 안 돼요. 권모술수 가지고도 안 되고 어떤 인간의 지혜 가지고도 안 됩니다.

하나님을 남겨 놓고 내가 싸워서 이기고 돌아와야 돼요. 같이 갈 수 없는 하나님입니다. 왜? 하나님은 언제나 종적인 중앙에 계셔야 됩니다. 횡적인 기준으로 이동할 수 없는 한을 가진 하나님입니다. 내가 싸우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비통스러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저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눈물과 더불어 역사의 어떤 비참한 자리도 격파해야 됩니다. 격파해야 돼요.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렇잖아요? 댄버리에 가게 됐을 때 미국정부가 원고가 되고 내가 피고가 된 것입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판정에 나오라는 소환문에는 '피고 문선명, 원고 미합중국'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그때 내가 미국에 안가도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법에는 협정돼 있지 않았어요. 안 가도 되는 거예요. 그러나 자진해서 간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레버런 문의 이름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무도 다치지 않는 혼자의 몸으로 부딪쳐 가야 됩니다. 하나님께 얼마나 기가 막힌 사정이 있는 가를 알고 눈물로 전진해야 됩니다. 눈물로 격파해야 합니다. 격파해야 돼요.

그러한 투쟁기간이 15년이나 됩니다. 만 14년간은 뒤를 돌아볼 수 없습니다. 뒤를 돌아볼 수 없다구요. 하나님에게 날 도와 달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결심하고 나섰으면 해야지요. 맹세하고 나섰으면 해야지요. 기도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투쟁의 길을 거쳐 가지고 댄버리를 향해서 쏜 화샅같이 가서 부딪쳐야 된다구요.

댄버리를 뚫고 나가서 내가 다시 돌아오는 날에는 부활입니다, 부활. 부활과 더불어 하나님의 해방권이 벌어지고, 인류를 대표하여 나에게 짊어지워진 모든 짐의 해방권이 벌어지게 됩니다. 거기에 환경적 평준화 기반을 다 만들어 놓고 한국에 돌아와서, 그 평준화 기반을 한국에 연결시켜서 세계 수준까지 끌어올리게 될 때 만사는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앞에 남은 담이 뭐냐? 공산당의 담이예요. 이제 민주세계의 담은 다 헐었어요.

1976년 이후부터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핍박을 받았는데, 내가 통일교회 종주의 입장에서 통일교회 역사에 순교의 역사를 남겨서는 안 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1976년을 중심삼고 130개 국가에 선교사를 보냈는데, 그때 전세계 대표국인 미국이 반대하고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전부 옥중으로 몰아넣는 데에 총동원했습니다. 몰아내라 이거예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순교의 역사를 넘어 섰습니다. 내가 종주가 되는 한 선교역사에 피를 흘려서는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1976년을 중심삼고 미국이 주도하는 민주세계의 핍박의 고개를 완전히 넘었다는 거예요.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가정을 기반으로 한 통·반 소화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지로서 단 하나 남은 것이 공산세계입니다. 여기서부터 투쟁목표가 공산세계라는 것입니다. 이게 민주세계의 대표입니다. 대표라구요. 자유세계 전체의 승공을 대신해서 레버런 문이 혼자 선두에 섰다는 것은 세계가, 자타가 다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승공연합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이상을 지구성에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인류를 해방하여 그 사랑에 안겨 주기 위해서는 승공연합도 대표적으로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물론 교학통련의 모든 사람들도, 더 나아가서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대표한 요원들도 북한 공산주의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는 결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남한의 전국민이 하나님과 더불어 연결된 그 이후에 사랑을 중심삼고 눈물로 격파하기 전에는 북한이 해방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그런 결의를 중심삼고 여기에 방해될 수 있는 요소가 나타날 것을 예상하고, 미국 강화, 일본 강화, 중공에 대한 강화에 이어 정치적인 면, 경제적인 면, 종교적인 면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길을 닦아 가지고 총주력하였습니다. 해방의 기틀을 북한까지 확장시켜야 할 책임을 지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어요. 그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피눈물나는 생애의 눈물을 통해서 된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눈물을 흘리며 떠난 본연의 에덴동산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눈물을 통해야 합니다. 눈물을 통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러한 것을 알고, 자신과 신념을 가지고 문총재의 말씀을 믿고 이제부터 북한을 격파해야 되겠습니다. 격파하는 데는 누가 책임질 것이냐? 하나님이 책임 못 집니다. 문총재도 책임 못 져요. 여러분 개개인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개개인이 사탄 앞에서 해방을 받아야 돼요. 여러분 개개인이 해방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의 가정이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총주력해야할 목표가 뭐냐?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통일교회의 목표도, 승공연합의 목표도, 교학통련의 목표도, 국민연합의 목표도 하나입니다. 둘이 아니라 하나라구요. 그게 뭐냐? 가정입니다. 왜 가정이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가정을 격파해야 됩니다.

이것을 하려니 주력하는 투쟁목표의 기준은 통·반장을 소화하는 것입니다. 통·반장만 소화하면 되는 거예요. 남북통일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 통반장을 소화하면 돼요. 거기에 누가 앞장서야 하느냐? 여자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남자가 아니예요. 김일성은 사탄편으로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이 여자를 유인해 가지고 전부 다 자기 세력권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여자들이 김일성을 추방해야 됩니다. 남자는 손을 대지 않고 여자들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통일교회 부인들을 6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총출동시킨 것입니다. 가서 뭘하느냐? 여자가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품을 떠났으니, 여자가 아들딸을 품고 새로운 본연의 아버지를 모시기 위하여, 본연의 남편을 모시기 위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여기에서 타락하지 않은 어버이, 부모형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남편형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부인이 두 아들딸을 품고 여기에 천사장 대신인 남편이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지상에 하나님의 가정적 해방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북괴는 남침을 위해서 이 남한에 지하조직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그 지하조직요원을 육성하는 패들이 누구냐? 여자입니다, 여자. 그 집의 아줌마라는 것입니다. 지하기반이 어디냐 하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그 가정에서 둥지를 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어디를 격파해야 된다구요? 어디 격파라구요? 통·반 격파입니다. 통·반을 전부 다 해방시키기 위해서 통일교회도 거기에, 승공연합도 거기에, 교수와 중고등학교 교장선생, 중고등학교 학생, 국민학교 5학년 이상의 학생, 국민학교 선생 전부 다 거기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박수) 다른 데가 아닙니다. 도가 아니고 군이 아니예요. 면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면이 기지라구요.

그래서 3단계예요. 소생, 장성, 완성 3단계라구요. 면이 중심이 돼 가지고 통과 리가 평면선에서 하나돼야 됩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배우면 다 알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반대하는 사탄, 악마의 작전이 하나님의 작전에 의해서 붕괴될 수 있는 동기가 설정되어 사탄은 그냥 그대로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통일되어 가정을 해방하기 위해 눈물 흘려야

여러분 승공연합 사람들이 생각할 때 '뭐 국민연합을 만들었는데 왜 가만히 있어? 통일교회도 가만히 있고, 뭐 교학통련도 왜 가만히 있어?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 이럴지 모르는데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직을 편성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승공 연합은 왜 가만히 있어요? 아, 옆을 바라보지 말라구요. 옆을 바라보지 말라는 거예요.

승공연합도 선생님이 표준을 정해 줘야겠어요. 통·반장 격파! 승공연합조직을 통해서 통·반장을 전부 다 소화시키고 격파운동을 해야 됩니다. 목표는 하나입니다. 밥을 먹으나 자나깨나 목표는 하나예요. 승공연합에는 무슨 도지부장, 군지부장, 무슨 뭐 중앙회니 뭐니 해서 무슨 장들이 수두루룩하게 많지만 그 장들이 모여 가지고 국장회의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통반에 들어가서 소화운동해야 돼요.

대한민국의 위정자들, 최고 위에 있는 사람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저 말단 가정을 살리겠다고 해 가지고, 거기에 대통령으로부터 각료, 군의 막료들까지 피땀을 흘리면서 하나되자고 해보라구요. 대한민국이 망하겠어요? 응? 싸움이 있겠어요? 부사스럽고 요사스러운 것들이 요새 남자들이라구요. 그걸 다 격파해야 됩니다. 격파해야 돼요. 여기에 앉아있는 양반들, 잘 알아야 됩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밥을 먹고는 거기 가는 거예요. 중앙부에 있는 사람은 전화를 하는 거예요. '야야야, 도지부장, 군지부장, 면지부장은 와!' 해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무슨 무슨 얘기 했으니까 너희들 부처장한테 전부 다 연락해라' 이렇게 통고하는 거예요. 그러면 중앙은 다 연결 되는 것입니다. 서울 통지부장에 들어가게 되면 대통령 집으로부터 수상 집까지 다 들어갈 거 아니예요?

그래서 문선생이 지금까지…. 오늘 제목이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이상세계로, 혹은 승리로!' 이런 것인데, 이제 남은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어요? 자기 인생의 문제를 걸고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몸부림치며 눈물 흘려 봤어요? 여러분의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가정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근본적인 해방권을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피눈물나는 투쟁을 해봤어요? 여러분의 친척을 살리기 위해서, 또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언제 눈물을 흘려 봤어요?

그렇지만 여기 있는 사람은 얼마나…. 내 앞에 어떤 사람이라도 나타나 보라구요, 내가 물어 보게. 50억 인류가 내 앞에 나타나서 자랑할 것 자랑해 보라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물어 볼 거예요. 내가 한다 하는 수많은 학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 번 묻기 전에 다 벙어리가 돼 버린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얼마만큼 사랑했느냐? 얼마만큼 자신을 사랑했느냐구요? 자기를 이기고 자신을 사랑해야 됩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말려 가지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 돼요. 싸움하는 그 판세를 그냥 놓아두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악마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통일해 가지고 사랑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 사랑하는 건 근본문제가 글렀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자기 위해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 자기 통일은 물론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일체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남편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사랑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부부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부부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게 공식이예요, 공식.

눈물로 통ㆍ반의 담을 헐지 않으면 북한해방이 불가능해

개인의 이상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이룰 수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임이 틀림없는 한 가정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적인 기반에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민족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국가도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남북을 통일하려면 남한이 북한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남한 국민을 사랑함은 물론이요 북한 백성을 위해서까지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그 경지는 악마도 점령할 수 없는 걸 알기 때문에, 북한 깊숙한 곳에서 불쌍히 사는 북한 백성을 위해서 눈물지으며 숨은 기도를 하는 통곡의 사연을 가져야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손에 손을 잡고 이 민족이 흘려야 할 눈물을 대표적으로 흘리는 책임을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방방곡곡, 삼천리 반도를 활동할 수 있는 무대로 알고 통반장 기지를 중심삼고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부락 사람들이 내 정성에 사무치고 그것을 부인할 수 없게끔 눈물로 담을 헐어야 됩니다. 이 운동이 제창되기 전에는 북한해방이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하다구요. 여러분, 자신 있어요?

눈물을 흘려서 안 되걸랑 하나님을 붙들고 밤을 지새며 담판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민족을 해방해서 세계를 해방할 수 있습니다. 남북통일해 가지고 우리 나라 잘살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할 때는‘하나님,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해서 당신의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해방하기 위해서 가는 길이니, 나는 당신 이 심중에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될 대표자가 아닙니까? 협조하면 악마들이 반대하는 이상 내가 노력하겠습니다. 눈물을 통해서 노력하고 나서 하나님의 후원을 바라겠습니다’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이 '그렇지' 하고 답변하는 거예요.

사탄 새끼들보다 못한 자리에서 편안히 앉아 가지고, 자다가 엎드려서 기도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공산당 이상, 공산당이 총칼의 위협에 할 수 없이 생명을 내놓고 가는 그 경지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진해서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기도하는 것이 자기가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를 제물로 삼아 민족을 해방하겠다. 민족해방은 남북을 통일하기 위한 것이고, 남북의 해방은 아시아를 해방하기 위한 것이요, 아시아의 해방은 세계를 해방하기 위한 것이며, 세계의 해방은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본연의 노정을 가기 위해서 이것을 격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악한 무리, 악마의 소굴이라도 깨서 메워 버리고 승리의 왕자로서 깃발을 쥐게 될 때까지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피땀을 흘리지 않고는 안 돼요. 눈물과 피땀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전통적 훈련을 받은 사람이 오늘날 남한 각지에서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선생님이 명령만 내리면 서슴지 않고, 지금 36가정의 부녀자들이 나이 오십이 다 됐고 사위 며느리를 다 얻어 가정에서 잘살고 있지만 가정을 돌보지 않고, 옛날 롯의 처의 때와 마찬가지로 집을 버리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행진하는 것입니다. 왜? 목적 격파를 위해서. 이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언니 누나들은 말이예요, 피눈물나는 역사적 사연을 선생님과 더불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돌아가거든 그분들을 모시고 그분들이 가는 길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여러분들이 그들보다 열심히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북한해방이 불가능합니다. 여기 아줌마들, 알겠어요? 승공연합 아줌마들인가?

탕감복귀 길, 레버런 문이 핍박을 원해서 이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거예요.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이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왜 욕먹고 돌아다녀요? 누가 사정을 했느냐 말이예요? 이렇게 40년을 지내고 보니 한 바퀴 돈 거예요.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는 것입니다.

하늘은 그런 거예요. 끝까지 말하지 않아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고 해서‘이 자식아, 너는 불효를 했지만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하지 않습니다. 큰 마음을 가진 부모는 말도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를 만나서는 눈물도 흘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돌아서면 즉시 통곡을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지만. 왜? 자기 일가가 남겨 준 전통적인 위신과 처신을 흐려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뜻을 품은 부모라면 자식을 대해서 쩨쩨하게 함부로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뜻을 이루었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마지막 할 일을 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교회 원리를 배울 때, 원리를 접할 때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흘린 눈물과 피땀이 참소할 것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한마디 한마디를 가리기 위해서 얼마나 숱한 역사적 사연으로 몸부림쳤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건 하나님이 알고 사탄이 아는 거예요. 사탄은 백방으로 반대했고 할 짓 다 해봤습니다.

통·반을 중심삼고 눈물의 고개를 넘어 정착해야

그렇게 귀한 것이니 그걸 가지고 거기에 동반자가 되어야 돼요. 눈물의 노정을 가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표준이 정해졌습니다. 승공연합은 물론이요, 국민연합, 통일교회의 모든 조직의 표준은 하나입니다. 여기에서 문제 될 것이 있어요? 승공 연합은 어떻게 되고 통일교회는 어떻게 돼요? 어떻게 될 게 뭐예요? 목표가 다 정해져 있다구요.

이미 통일교회는 전국에서 출정했다구요. 승공연합 출정했어요, 안 했어요? 응? 안 했지요? 서울이 중요하니까 서울부터 해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내가 와 가지고 서울에 통·반 지부장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미리부터 훈련시켜 가지고 전국의 모범이 되게끔 체제를 갖추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는데 몇 개월 있다 돌아와 보니까 말이예요, 이게 다 관리부족입니다. 선생님과 같이 심각한 심정을 가지고 연결해서 평면적인 관리를 해야 할 텐데, 종적인 관리만 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평면적인 관리를 더디했기 때문에 거기서 사람들이 다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종적인 심정기준을 중심삼고 평면적인 관리를 해야 됩니다.

교육은 우리 수련소에 데려다가 못 합니다. 한 달에 5백 명씩 시킨다 해도 일년이면 6천 명입니다. 15만 명을 교육하려면 30년 가까이 걸린다구요. 30년이 걸려요. 30년이라는 기간을 통해 가지고 남북통일하겠어요? 여러분, 이제는 늦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북괴가 정권을 1948년 9월에 세웠습니다. 그때 세워 가지고 1950년 6월 25일에 남침을 한 것입니다. 1년 9개월 만에 남침을 해 가지고 한달도 못 되어서 남한을 완전히 다 쓸어 버렸다구요. 사탄이 밀어 버린 거예요, 사탄이. 악마가 밀고 내려왔다는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이렇게 있어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남한 국민 정신무장을 완수해야 되겠습니다. 정부야 하겠으면 하고…. 우리 나라는 내가 지키겠다는 이런 민족애를 가지고, 개개인이 그럴 수 있는 각오와 그런 자주력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서울을 중심삼고 재정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다시 한국을 떠나서 외국에 가면 치열한 투쟁을 해야 됩니다. 미국에 있어서 민주당, 공화당 배후를 중심삼고…. 이것이 서로서로 깨져 가지고 미국 자체가 엉망진창이 된 것입니다. 내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일본 자체도 그렇고 한국 자체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런 줄을 모르고 있다구요. 딱 그런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중공 자체도 내 신세를 져야 됩니다. 살려면 내 신세를 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30년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일선에서 싸우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미치지는 못할지라도 통반을 중심삼고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정착하여야 합니다. 타락한 운명, 여기 저끄러진 이 비애의 운명을 타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이 협조를 안 합니다. 하늘이 여기에 움직이지를 않아요. 하늘이 떠납니다. 하늘이 떠나요. 레버런 문이 아무리 애를 쓰고, 여러분이 아무리 레버런 문을 따라간다 해도 하늘이 같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늘이 같이해야 돼요.

나라는 사람은 댄버리에 들어갈 때에는, 하나님을 대표해 들어가서 1년 3개월을…. 누가 반대해도 중심이 돌아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저녁에 지는 해는 아침이 되면 틀림없이 광명한 위엄을 갖춰 가지고 동녘 하늘에 왕자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어길 수가 없어요. 그러니 신념을 가지고 남북통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불변의 심정을 가지고 통일이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자

5천 년 우리 민족사를 전체적으로 보면, 이 민족은 왜 고생했느냐? 왜 한국 민족이 이렇게 비참했느냐? 역사상 어떤 민족보다도 단일민족으로 비참한 역사를 지녀왔는데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역사적으로 수고하는 그 역사 편에 우리 민족을 대표적으로 희생시켰던 그 마음까지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내가 지금까지 고생시키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사랑하지마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그들을 희생의 길로 내모는 거예요. 그게 정의의 길이요, 선한 하나님의 치리법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도 통일교회를 대해 그렇게 해왔습니다. 승공 연합도 지금까지 그렇게 몰아 왔습니다.

승공연합 지부장들이 말하기를 '아, 문선생 뭐 돈 많고 그렇다는데 왜 우리에게는 활동비를 안 대줘?' 합니다. 눈물의 고개를 넘어야 할 자기의 입장인데 돈 대주면 그 눈물의 고개를 넘겠어요? 못 갑니다. 그래 가지고는 못 가요. 돈 대 달라는 얘기 하지 말고 눈물의 고개를 넘으라구요. 넘으면 내가 가서 밀어 줄께. 눈물의 고개를 가라구요. 앞장서라구요, 밀어 줄께. 돈을 대주고 나서면 돈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돈이 떨어지면 다 도망간다구요.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심정이 앞서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눈물겨운 심정이 앞서야 돼요. 불변의 심정을 가지고 통일이란 하나의 목표를 격파해야 됩니다. 하늘은 격파하고 나서 수습할 때 돈 대주겠다는 거예요. 딱한 사정이지요. 알겠어요?

아, 이거 문총재가 섭리하는 걸 보면,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적마다 한장판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장판이 뭔지 알아요, 한장판? 돈도 생기고 사람도 생기고 유명도 해지고 하는 거 말예요. 싸우고 나서 수습할 단계에 하늘이 후원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당신의 승리는 타락한 권내에 참소를 남긴 자리에서는 있을 수 없고, 그런 자리에서는 당신이 지극히 사랑한다는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지 않소? 참소권을 넘고 난 후에 사랑해야 되는 것이 아니오?'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맞을 때에는 후원을 못 합니다. 칠 때는 맞을 대로 맞는 것입니다. 맞고 나서 감옥을 다 거치고 나올 때 하나님이 맞아 가지고 잔치를 해주는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탕자의 비유. 탕자를 대하는 그런 마음을 장자에게도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 국민연합 책임자, 승공연합 책임자,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싸우고 나서 승리하고 돌아올 때, 수습할 때 돈을 써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가정을 격파하고 통반을 격파해 가지고 다 하나 만든 후에는, 하나님이 남북의 돈을 전부 다 몰아다 준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정부가 있다면 그 정부는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는 거예요. 망하게 돼 있어요. 안 망하나 보라는 거예요. 내 말이 거짓말인가 두고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든 남북통일은 되게 할 것이다

그런 것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하는 걸 알고 싫어하는 걸 알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틀림없기 때문에, 모든 실험을 해본 결과 이 공식이 틀림없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게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들이 여기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상대역을 해주느냐 못 해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못 해주면 통일교회 교인을 가지고 조건적인 남북통일이라도 할 것입니다. 그걸 못하게 되면 국민이 부끄럽게 일본 사람을 앞장세울 것입니다. 안 되는 날에는 일본 사람을 배치할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서양 사람을 배치할 거예요. 그렇게 되면 꼴이 뭐예요, 꼴이? 틀림없이 남북통일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문총재입니다. 여러분의 총재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똑똑히! (박수) 생애를 통하여 눈물의 고개를 넘고 넘고 찾아오고 찾아오고 넘고 넘어온 사람입니다. 나에게는 적이 없어요. 원수들을 잊어버리기 위해 연구하고, 맞고 잊어버리고 나온 사람입니다. 내 갈 길이 바빠요.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동네 개가 아무리 짖더라도 '야, 이놈의 개야 왜 짖느냐?' 이러지 못 해요. '너는 짖어라. 넌 네 일 하고 난 내 일 하러가야 된다' 이러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쁘게 생애를 바쳐서 지금까지 투쟁해 나오면서 한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선두에 선 문 아무개를 한국에 있는 모든 국민들이 환영했어요? 다 잊어버렸다구요. 내가 미국의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법정투쟁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막대한 돈을 투입하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 뜻이 그런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똑똑히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틀림없이 통반장 격파는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안 하면 내가 미국에서 하던 일을 정지하고 돌아와서 총지휘할 것입니다. 그런 날에는 여러분들을 뒤에 세우고 세계 사람들을 몰고 올지 모른다구요. 그렇게 되면 그 꼴이 뭐예요? 그 꼴이 뭐냐구요. 집안 잘됐구만. 못나기도 해라. 자기가 못났으니 다른 사람의 힘을 통해 가지고 빌어먹겠다는 것 아니예요? 나 그거 싫어요.

여러분은 그걸 원해요? 싫지요? 못사는 한국 사람이지만 뱃심은 갖고 있다구요. 누가 맘대로 할 수 없는 고집을 갖고 있다구요. 내가 따라지 모양으로 몰려다니며 이 놀음 하지만, 고집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버텨 왔습니다. 더우기나 문씨들, 여기 문씨들 왔지요? 지지리도 못나게 지금까지 그늘에서만 살던 문씨, 그렇지만 고집은 있다구요. 고집, 땅고집이 있어요. 그걸 이번에 내가 한 번 써먹을 거라구요.

만일에 이 통일교회 패, 승공연합 패가 안 하면 우리 문씨를 내세워서 할 것입니다. 문씨, 어디 갔어? 문씨, 여기 문봉제 있구만. (웃음) 문씨들, 할 거요, 안 할 거요? (박수) 틀림없어요. 통일교회 패, 승공연합 패가 안 하면 문씨 40만을 동원해서 몰아붙일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 통일교회 패, 승공연합 패는 내 앞에 얼씬 못할 것입니다. 그런 각오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문씨 종중들에게 전부 다 통 조직을 하라고 그랬는데, 문홍권이 어디 갔어? 「여기 있습니다」 이 녀석, 왜 다 못 했어? 「거의 다 했습니다」 뭣이? 거의 다 된 것은 안 한 거와 마찬가지야. 이것아! 「다 하겠습니다」 (웃음) 한때 써먹으려고 이러는 것이 아니예요. (박수) 문씨가 뭐 거룩해서 이러는 게 아니라구요.

이 문씨가 못 하면 북한 1천만 동포를 내가 앞세올 것입니다. 그들은 내 편이라구요. 여기 북한 동포들 왔지요? 왔어요, 안 왔어요? 「왔습니다」 이 못난 것들, 쫓겨 온 못난 것들! 못나서 쫓겨 오지 않았어? 이 쌍것들아! (웃음) 문씨가 못 하면 그다음에는 어디냐? 제 1타가 꺾어지면 제 2타, 제 2타가 꺾어지면 제 3타, 제 3타가 꺾지면 제 4타, 이북 5도민을 동원할 것입니다. 할 거요, 안 할 거요? 「하겠습니다」 어디? 어디에 앉아 있는질 알겠나.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박수)

이북 5도 사람들이 못 하면 그다음에는 일본 사람을 투입할 것입니다. 몇만 명 몰아올 거라구요. 대한민국의 정부가 반대해 가지고 여권을 안 내 주면 전부 다 밀선을 타고 들어오게 할 거라구요. 감옥에 집어 넣으라는 거예요. 일본 사람 몇만 명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되거든 서양놈들, 코쟁이들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되거든 짱꼴라, 중공인을 동원할 거예요. 망신살이 깨깨 뻗쳤구만. 문총재는 이렇게 공석에서 말을 막 하는 사람입니다.

레버런 문의 사상을 중심삼고 10년 이내에 책자를 학자들에게 3천 권 제작하라고 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10년만 되면, 1992년까지…. 1992년까지 말했는데, 왜 94년이라고 말해? 92년까지라고 말하지 않았어? 안 그래? 왜 2년을 연장하는 거야, 이 녀석들아? 오늘 아침에 이야기하라니까 94년이라고 얘기하더구만. 제멋대로 바꾸면 안 된다구요.

복귀의 길에서 하늘의 권위와 위신을 상실해서는 안 돼

그렇게 해서 세계에 없는 절대가치를 중심삼은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전을 잘못 만들어서 젊은이들이 얼마나 피해를 입고, 방향 감각을 잃고 혼란 가운데 자살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알고 있다구요. 젊은이들의 갈 길을 똑바로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새로운 문화혁명을 주장하고 나서는 거예요. 지금 하고 있다구요. 하자마자 즉각 시작했어요.

국제평화고속도로도 발표하자마자 즉각 시작했습니다. 이제 5년이 지나 6년째에 들어가는구만요. 일본 돈으로 60억 엔 이상, 매해 1억 엔을 그때부터 투자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일본 사회에 큰 문제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짓으로 흘려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자민당이 말이 아니예요. 사실로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어떻게 됐느냐? 모든 재벌들이 '야 이거 프로젝트가 대단하구만' 이럽니다. 문선생이 지금까지 그 배포를 통해서 갖춘 세계기반이 어떻다는 정보를 알고 보니 이거 큰일났거든요. 그러니 10대 재벌들이 자기들끼리 서로 경쟁하는 거예요. 그래서 '경쟁해라, 이놈의 자식들아, 돈도 서로 내겠구만. 내가 돈은 안 내고 감독만 하고 파먹으려고 한다' 이랬습니다. 아, 그러면 좋지 나쁠 게 있어요? 그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한다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안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겠어요?

통·반 격파운동! 남한 통일교회, 남한 국제승공연합, 남한 교학통련, 남한 무슨 뭐 국민연합이 이거 격파 못 하겠어요? 그걸 격파하면 통일이 된다는데. 남한 전체가 하나되어서 이것을 한다면 힘 안 드는 거예요. 통·반 격파!

내가 오늘 여러분들을 불러 모은 것은 내가 이제 떠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떠나야 된다구요. 이렇게 전부 지시하고 했는데, 여러분이 잘못하게 될 때는 일본을 대해서 공작을 해야 되고 미국을 대해 공작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에 문씨 종친들도 불러 모은 거예요. 문씨 책임자들, 대장들도 여기 오셨구만. 통일교회와 승공연합이 못할 때에는 문씨 종중을 내세울래요, 안 내세울래요? 안경 쓴 양반, 어떻게 하겠어요? 안 하면 내가…. 내가 종장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눈이 시퍼렇게 살아 가지고 대중 앞에 선포한 거 아니예요? 그렇다고 내가 돈을 떼먹겠다는 거예요, 무슨 착취를 하겠다는 거예요? 민족 전체가 살 수 있고 종족이 영광의 한날을 맞이하게 하기 위해서 이 놀음 하는 것이지요. 만일에 문씨가 안 하게 될 때는 이북 5도의 2천만 동포를 서울에 조직해서 배치할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하는데도 하나 안 돼요? 돼요, 안 돼요? 「됩니다」 지금 심각합니다. 심각해요. (박수) 마루판 씨름꾼이 세계 챔피언을 앞에 놓고 링에 나갈 때는 그 마음이 더 심각한 것입니다. 나는 탕감복귀의 길을 그렇게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걸어왔어요.

하늘이 주시하고 있는데, 하늘이 세우신 권위와 위신을 상실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의 협조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내가 내 스스로의 책임을 하고도 남는다는 신념을 갖다 보니 하늘이 언제나 협조하는 것입니다. 내가 정부의 힘을 원치 않았습니다. 미국의 후원을 원치 않았어요. 자주적인 입장에서 실천궁행하기 위해서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자리가 험하면 험할수록 각오하고 다짐하면서 보다 쓰라린 눈물, 보다 비참한 눈물을 떨어뜨리는 걸음걸이로 걸어 나온 것입니다.

'이 밤아, 밝지 마라. 이 밤에 내가 누구를 만나 그를 통곡시켜야 된다. 새벽 닭아, 울지 마라. 나라를 찾기 위해 험산 노정을 가고 있는 사나이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지 마라. 새벽 닭이 울면 아침밥 먹을 것이 걱정되는구나. 그래도 가야 되겠다.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면서 이 밤을 소망의 일념으로 소화하고 가야 하는 것이 애국지사들이 가는 길이 아니었더냐' 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라를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고 여러분의 일족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느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5천 년 민족사에 하늘이 축복하시는 대업, 천운의 기지를 이 땅 위에 성사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 이 레버런 문은 한스러워요. 한스럽다는 거예요.

우리 선조들이 피를 흘린 제단을 이어 가지고 오늘 후대에 복을 주기위해 세계 운세권에 세워 놓은 그 복을 하루에 잃어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치가 떨리고 피가 어리는 아픔을 느끼며 한 걸음을 주저하면서, 내일의 절망을 두려워하면서 마음을 다지고 눈물을 앞세우고 가야 할 것이 애국자의 길이요, 성인들이 가는 길이라 하는 것을 나는 잘 알아요.

신념을 가지고 모스크바 해방의 날을 향해 전진하자

내가 돌아온 것은 여러분을 망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을 고생시키기 위해서 온 사람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가정을, 세계를 살려 주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세계의 아들딸로 환영받을 수 있는 날이, 여러분이 이 고개를 다 넘거들랑 세계 만민이 눈물을 머금고 우리를 불러 환영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을 나는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대회를 여는 것입니다. (박수)

나 혼자 외로운 40평생을 걸어오는 동안 하늘을 믿고 하늘을 알고 나오다 보니 틀림없는 사실임을 내가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나 혼자가 아니예요. 세계에 동지자가 있어요. 세계를 지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 갈 길을 추앙하고 잘 싸워 달라고 부탁하며 선두에 선 것을 알기 때문에 외롭지 않아요.

그런 스승을 여러분이 모시고 그의 명령 앞에서 용사의 기치를 들고 나선다는 놀라운 사실, 이것은 하늘땅 앞에 자랑할 일입니다. 역사가 꺼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 승리의 자리는 꺼질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눈물로 다짐하고 전진하는 데는 기필코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을 여러분은 느낄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발견할 것입니다.

나라를 찾기 전에, 남북이 통일되기 전에 그것이 보다 영광된 사실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생활환경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이 민주세계의 원한의 터전인 공산세계를 무찌르고 모스크바 해방의 날을 위해서 이 민족이 선두에 서서 전진한다면, 이 민족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민족이 될 것을 나는 알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 불쌍한 나라인 대한민국, 5천 년의 한을 남긴 불쌍한 이 민족에게 5천 년 운세가 한꺼번에 찾아 오는 천운을 맞이하여 세계를 해방하고 하늘이 축복하는 왕자의 자리에, 특권의 자리에 서기 위해 눈물의 고개를 넘자고 호소하는 바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문총재가 말하는 그 고개를,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문총재가 지금까지 당한 이상의 고난의 고개가 있다 하더라도 나는 틀림없이 그 눈물의 고개를 격파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손들어서 하늘 앞에 맹세합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