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선생님을 통하여 한 남자에게 한 여자가 택해져 가지고 가정을 이루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축복이 여러분 일대에 있어서 만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여러분 일대의 인연만을 통해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가 상대의 인연을 맺어서 출발한 그 가정은 하나님과는 전연 관계가 없습니다. 그 가정은 하나님이 지극히 슬퍼하는 터전이 되었고, 반면에 원수인 사탄이 모든 권리를 주장하고 모든 권한을 발휘할 수 있는 터전이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타락론을 통해서 배웠을 것입니다. 타락은 개인과 개인, 즉 한 남자와 한 여자로 말미암아 빚어진 것이지만, 그것은 비단 한 남자와 한 여자에 한한 것만이 아니고 역사적이요 천주사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아담과 해와가 이룬 가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가정임과 동시에 인류시조에게 있어서 최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터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고통이라든가 낙망이라든가 혹은 탄식하는 것들을 보고 느끼지 아니하고, 기쁨과 행복만을 느끼며 영원을 소망삼고 하나님의 직접주관권내에서 하나님의 주관을 받았을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런것 전체가 저끄러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다시 복귀해야 하는데 그것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결코 그냥 그대로 복귀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창조원칙에 따라서 복귀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를 보면 재창조역사를 통해서 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는 천사장이 있고 해와가 있고 아담이 있고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의 형태를 갖춘 자리였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타락을 했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재창조원칙을 통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복귀역사는 남자가 담당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를 통해서 무엇을 해 나오셨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종, 다시 말하여 인간 앞에 충성하고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하는 종 중의 종이 되어야 할 천사장이 그러한 종이 못 된 것을 복귀하기 위한 역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종교를 통하여 하나님은 천사장 터전을 확대시켜 가지고 하나님과 인간 앞에 충성을 다해야 할 책임을 못 한 종의 입장을 복귀하기 위해, 하나님과 인간 앞에 충성을 다할 수 있는 대표자를 선출하기 위한 역사를 해 나오셨습니다. 그것을 위하여 나타난 것이 지금까지의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종교가 반드시 찾아야 했던 것은 무엇이냐? 앞으로 올 메시아입니다. 아담 가정이예요. 하나님은 인간을 지을 때 아담을 먼저 짓고 그다음에 해와를 지었습니다. 순서가 그래요.
천사장격 사명을 할 수 있는 판도를 넓히기 위해서, 천사장을 복귀하기 위한 세계적인 대표자를 구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나왔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 곧 종교가 바라는 소망이 무어냐?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충성을 다하던 천사장의 입장을 완결짓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 영원히 신임받을 수 있는 종으로 결정됨과 동시에 아담 앞에 영원히 충성을 한다는 조건을 결정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종교로서 찾고자 하는 천사장의 입장을 완전히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역사나 유대교의 역사과정에서 당대를 책임졌던 제사장들은 어떤 사명을 했느냐 하면, 앞으로 오실 메시아를 모시기 위한 국가적이요 세계적인 판도를 넓히기 위한 기초작업을 해 나온 데 불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기필코 와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귀원칙, 창조원칙에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장이 복귀된 기준 밑에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담을 사랑하고 사람 앞에 영원히 종이 될 수 있음과 동시에 하나님 앞에 충신의 사명을 할 수 있는 종교적 대표자들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그러한 대표자가 누구냐? 유대교를 두고 볼 때,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러한 대표자는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은 어떤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냐 하면, 수많은 종교권에서 하나님이 세계적으로 선택한 대표적인 천사장형으로서, 천사장의 사명을 완결지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예수를 중심삼고 죽든지 살든지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그의 생명이 존속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요, 예수 그리스도, 즉 하나님 아들을 위해서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례 요한은, 에덴에 있어서의 천사장이 아담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하나님과 아담을 대신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태어나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존속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가 아무리 기뻐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빼놓고 기뻐한다면 그 기쁨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없는 것이며, 그가 아무리 가치적인 생활을 했다 하더라도 예수를 만나서 가치적인 인연을 맺어 가지고 예수가 기뻐할 수 있는 가치의 내용과 접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빼놓고서는 그가 아무리 가치적인 생활을 했고 또 그의 생애가 아무리 거룩하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사랑하여 아담 때문에 천사장을 지었으므로 세례 요한이 이 땅 위에서 아무리 충성을 다한다 하더라도, 아담을 위하여 충성하는 실질적인 기반을 갖지 못하게 될 때는, 하나님은 그 충성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을 위하여 지었던 종, 즉 세례 요한의 사명은 아담을 통하여 완결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를 보면, 세례 요한이 예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났습니다. 원리적 관점에서 보면 그 6개월은 인간들의 6개월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6천년의 6수를 대표한 기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짓기 전에 만물을 지었고, 만물을 짓기 전에 천사세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여섯째 날에 아담을 지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단계의 기준에서 천사장의 입장을 대신하는 입장에 서야 했던 세례 요한을 예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나게 해서 제반 준비를 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유대교의 모든 전통사상을 일신에 귀결시키고 안팎으로 나라와 교회를 움직여서 충성의 도리를 다하여 유대교단과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을 순수하게 받들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과 함께 예수를 위하여 온갖 충성을 다해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의 모든 외적인 문제를 책임져야 되고, 내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것도 협조를 해야 했던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어떤 문제까지 협조해야 했느냐?
타락을 천사장이 시켰기 때문에 천사장 입장이었던 세례 요한은, 예수 앞에 있는 안팎의 모든 사연을 대신 책임지고 예수가 복귀의 사명을 하는데 협조를 해줘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의 상대를 결정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역시 예수 자신이 주도적으로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타락을 천사장이 시켰기 때문에 천사장을 복귀한 입장에 선 세례 요한이 예수의 안팎을 가려야 할 복귀의 중대한 문제, 다시 말하면 신부를 복귀하는 문제까지도 전폭적인 책임을 져야 했다는 것입니다. 쓰라림과 고통이 있으면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천사장이 잘못하여 그런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세례 요한 자신이 그 모든 어려운 문제를 일신에 책임지고 예수가 가는 길 앞에는 환난이나 시련이 일체 없게끔 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당대의 세례 요한에게 맡겨 준 사명이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태어난 사가랴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그 가정과 마리아 가정은 인척간입니다. 마리아는 세례 요한의 이모가 되고, 예수와 세례 요한은 이종 사촌이 되는 입장이었습니다. 가정적으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였어요. 그러므로 만일에 요셉 가정하고 사가랴 가정이 하나되고 예수와 세례 요한이 하나되었다면 예수는 고통을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가 요셉 가정에서 자랄 때 목수의 조수를 하기 전에 사가랴와 세례 요한의 협조를 받았다면, 그의 일생에 목수의 조수 생활 30여 년이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것은 뜻적인 입장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오실 바의 메시아를 위해서 준비된 사가랴 가정에 있어서나 사가랴 자신에게 있어서나, 또 30여 년의 생애 동안 메시아를 맞기 위해 수고의 노정을 갔던 세례 요한에게 있어서도 예수에게 목수생활을 시키고 집을 떠나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는 누구보다도 가까운 입장에서 내적인 사정을 통하고 내적인 사연을 의논해 가면서 이스라엘 나라와 복권을 위해 안팎으로 하나가 되어야 했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세례 요한이 책임지고 재미있고 기쁜 일은 예수 앞에 재료로 줄 수 있게끔 개인 개인이 안팎으로 갖춰짐과 동시에 가정이 안팎으로 갖추어져야 했습니다. 유대교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 예수 가정이요,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 세례 요한 가정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를 중심삼고 안팎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결정 지었더라면 그것이 핵심이 되어 가지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자동적으로 하나로 흡수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뜻의 기반을 세례 요한이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또한 요셉 가정이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그 책임을 몽땅 추궁받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신임하는 자리가 아니라 예수를 배반하는 자리에서 예수 앞에 책임을 다 갖다 맡기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예수는 그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외적으로는 십자가를 지고 내적으로는 가정의 어려움, 즉 심정적인 십자가를 짊어진 것입니다. 외적으로는 죽음을 각오하고, 내적으로는 심정적인 비탄을 느끼면서 책임을 수행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입장이었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해와를 누가 타락시켰느냐 하면 천사장이 타락시켰습니다. 거기에 아담도 끌어들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소원하는 뜻에 세례 요한이 협조하여 그때에 신부를 맞았더라면, 그리하여 예수와 세례 요한이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이루었더라면 지상의 복귀는 그때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의 상대가 결정되어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기 전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사장과 아담 해와와 같은 입장이 당시의 유대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이라는 허락한 터전 위에서 결정되었더라면, 거기서부터 창조원리에 의한 복귀의 형태가 지상에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앞에 비통한 사연이 열매맺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천사의 사명도 실패로 돌아갔고, 해와의 사명도 실패로 돌아갔고, 아담의 사명도 실패로 돌아갔으며, 하나님의 섭리도 실패로 돌아가 하나님은 다시 슬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그렇게 죽었지만 그가 죽은 후에 부활해 가지고 세례 요한을 대신한 제자, 베드로, 요한, 야고보, 이 세 사람이 하나될 수 있는 입장이 됨으로 말미암아 예수와 성신을 중심삼고 복귀역사를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는 승천했지만 부활한 터전 위에서 성신을 중심삼고 영적으로나마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사장 복귀형과 아담 복귀형과 해와 복귀형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갈라져 어려운 수난을 거치는 타락권을 개재시키긴 했지만 그런 내용을 갖춘 조건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새로운 출발을 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가 예수 때에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중심삼고 영육을 통하여서 완결지어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민족과 가정,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 사명을 못 했기 때문에 기독교는 추방받는 종교가 되어 이 지구성에 발붙이기 위해 모진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예수가 죽게 된 직접적 동기가 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지상에 남아진 인간 가운데서 천사장 입장에 선 사람은 남자를 대표한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사탄세계에 있어서 남자를 대표하여 충효의 도리를 다하여 예수를 맞게끔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4천년 동안 남긴 단 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은 세계 남성 중에 최고의 남성으로서, 비로소 타락한 사람 가운데서 복귀된 천사장으로 찾아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타락권내의 남자의 대표입니다. 그 남자의 대표가 하늘과 땅을 대표할 수 있는 남자,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 되는 아담, 타락하지 않은 절대 아담으로 오시는 그분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오늘날 이 땅 위의 남성들도 그런 남성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열렸을 것입니다.
만일에 예수 때에 그렇게 하나되었더라면, 유대 나라에서 그렇게 하나되어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기반만 닦았더라면, 반대하는 세계에 대해 가지고 구태여 싸우면서 복귀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예수가 신부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고, 베드로, 요한, 야고보, 이 세 제자가 그와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나라가 반대해도 뜻은 이루어졌을 거예요. 전도를 하지 않더라도 뜻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 가정을 그런 기반이 될 수 있는 관건으로 삼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가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부활하여 영적인 사위기대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역사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은 창조원칙에 배치된 것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사위기대의 완결을 봐야 되는 것입니다.
육적인 실패를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연결된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를 믿는 전세계의 남자나 여자들은 어디까지나 반쪽입니다. 몸뚱이가 있으되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므로 영적인 소망 이외에 소망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는 세상을 끊고 순전히 영적인 구원을 소망해 나온 것입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반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이라는 것은 육을 통해서 생겨나게 되어 있는 것이지, 영을 통해서 육이 생겨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까꿀잡이가 되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지상에 있는 신도들을 보게 되면, 사람들이 영적 기준에 서 있는데, 그 영이 본래는 육을 통하여 생겨나야 하는데 육을 통하지 않고 생겨난 거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천사세계의 미완성급에 연결되어 가지고 다시 완성의 한날을 맞이하기 위해서 나오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지상에는 천사세계를 이겨 가지고 천사세계를 새로이 수습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나오는 데는 그냥 상속받아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싸워 가지고 이겨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실체를 가진 천사장형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적 세계는 곧 천사세계의 연장이기 때문에 사람으로서, 실체 사람으로서 나타나기 위해서는 육을 중심삼고 육의 완성과 더불어 영의 완성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완전한 사람이지요.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영적 구원의 기반은 닦았지만 육적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람의 실체를 쓴 세례 요한과 같은 입장을 결정지을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당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영육 아울러 천사장복귀의 사명을 할 수 있는 입장이었는데, 예수가 죽고 난 후 2천년 동안의 기독교는 영육을 중심삼고 사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육은 떼어 놓고 영적으로만 그 사명을 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다시 육적 터전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육적 터전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도 역시 세계적으로 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 천사장이 아담 창조에 협조하던 것과 같은 모양으로 협조해야 됩니다. 다시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영계가 협조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협조하는 때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예수와 성신이 기독교 신자를 만들어 놓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천사장의 자식들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제2이스라엘권이 제1이스라엘권보다 나으냐, 못하냐? 원리적으로 볼 때 나아요, 못해요? 못합니다. 왜? 제 1이스라엘권은 육적 기대(肉的 基臺)가 있었지만 제 2이스라엘권은 육적 기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수 이후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영적 세계의 사명을 담당한 수많은 종교들은 무엇을 해 나왔느냐? 아담을 대신 모실 수 있는 실체적 천사장을 만들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실체적 천사장, 즉 세례 요한과 같은 사람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세계가 동원되었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 전체가 동원된 것입니다. 끝날에 성신을 물 붓듯이 부어 주겠다고 했는데, 그것은 영적 세계의 영(靈)들이 이 땅에 와서 완전한 영을 주입하여 사람을 만든다는 것이 아닙니다. 미완성적 아담, 즉 타락 전 아담과 같은 사람을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복귀한 세례 요한과 같은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영계는 지금까지 수고해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도인들이 나왔습니다. 도인들은 전부 자기들이 이 세계를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것은 세례 요한이나 예수가‘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선포한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세례 요한이 선포한 것하고 예수가 선포한 것이 뭐가 다르냐? 하나는 외적이요 하나는 내적입니다. 하나는 천사형이요 하나는 아담형입니다.
아담은 반드시 천사장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지을 때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서 지었기 때문입니다. 또 천사장에게 아담을 보호하고 키워야 할 사명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사명을 해야 하는 것이 지금까지 기독교를 믿는 교인들이고 도를 통한 수많은 도인들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세계에 널려 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 세계적 사명을 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라야 되느냐?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예수가 육을 잃어버렸던 것이 누구 때문이냐? 천사장 때문이지요. 그렇지요? 예수는 천사장 때문에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천사장의 사명을 완결지을 수 있는 사람은 예수의 죽음을 탕감할 수 있는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이 나오려면 그 사람의 가문은 반드시 비참한 역사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런 사람이 나온다면, 그 사람이 육적인 면에서 잘난 사람이어야 되겠느냐, 못난 사람이어야 되겠느냐? 혹은 모든 면에서 갖춘 사람이 될 것이냐, 병신이 될 것이냐? 그것도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이러한 문제를 놓고 탕감복귀 원칙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천사장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죽게 했다는 것입니다. 죽어서는 안 될 예수를 죽게 했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자기가 실수해서 그렇게 되었지만-물론 천사장의 꼬임을 통해서 그렇게 되었지만-복귀된 입장에 있는 죽어서는 안 되는 예수가 죽게 된 것은 세례 요한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실체를 쓴, 영육을 대표한 제2의 천사장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그가 예수를 죽게 했으니 예수의 죽음을 탕감하기 전에는 절대 다시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오늘날까지 그런 사명을 짊어진 사람들은 십자가를 지는 놀음도 하고, 자진해서 죽음의 길을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참 많았어요. 정장로, 정수원씨 삼촌되는 정평화라는 사람도 예수님과 똑같이 자기 몸을 십자가에 못박게 해 가지고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난 적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십자가에 못박혀 가지고 그 고통을 체험해 보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밖에도 모듬매 맞아 죽은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예수 한 사람 희생됨으로 말미암아 역사과정에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십자가의 희생이 벌어지고, 가정적인 희생, 종족적인 희생, 민족적인 희생, 국가적인 희생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제3이스라엘이 될 나라는 결국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아벨이 될 사람도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서 아벨이 누구냐 하면 예수를 맞기 위한 천사장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천사장 혈통을 부정하기 위해서 아벨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맞게 마련입니다.
예수 같은 세계적인 아벨이 누구 때문에 죽었습니까? 세례 요한이 잘못해서 죽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맞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벨이 맞게 되니 아벨의 가정도 맞게 마련입니다. 아벨의 씨족도 맞게 마련이요, 아벨 종족도 맞게 마련이요, 아벨의 민족도 맞게 마련입니다. 또 아벨 국가도 맞게 마련이요, 아벨 세계도 맞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지금 공산세계한테 아벨 세계가 맞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야 될 것이 아니겠어요, 원리적으로 복귀되려면? 그렇지요?
그러면, 맞는 데 있어서는 누가 제일 많이 맞아야 되느냐? 종교인들입니다. 종교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어느 한때 한번이라도 당당한 때를 맞아 보았어요. 언제 종교가 때를 맞이해 봤어요? 역사적인 종교가 때를 맞아 봤어요? 하나님의 아들을 세운 종교라면 그렇게 고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천사장 복귀의 터전을 넓혀 나온 섭리권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때를 맞지 못한 것입니다. 지식 있는 사람도 세계를 지배해 봤고, 힘센 사람도 한 지역을 지배해 봤습니다. 상류층도, 노동자 농민까지도 전부 다 지배해 봤는데 종교인들만 아직까지 그런 때를 가져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요? 종교인만 때를 못 맞았다 이겁니다.
그러면 나중에 맞을 사람이 누구냐? 나중에 전체를 총합해서 청산짓고 때를 맞아야 할 패들이 누구냐? 누구겠어요?「종교인들입니다」 종교권을 두고 볼 때에, 현재의 기독교가 맞으려 해요?「안 맞으려고 합니다」 불교가 맞으려고 해요? 서로가 밟으려고만 합니다. 그런 종교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는 망해요. 희생길을 도피하는 종교는 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왜? 종교는 예수의 죽음을 탕감복귀해야 할, 천사장의 기반을 닦아야 할 운세권에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인들은 대표적으로 맞아야 할 사명을 지고 있어요. 선두에 서서 머리를 맞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도피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는 망하는 것입니다. 머리를 드는 종교는 망한다는 말입니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오는 데 있어서 죽임을 당하고 희생을 당하고 순교를 당할 때, 선전하고 데모하면서 죽었나요? 숨어 다니면서 죽었다구요. 언제 한번 기독교가 원수를 대해 복수하자고 데모나 해봤어요? 지금까지 한번도 힘을 써 보지 못했어요. 그런 가운데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밟히고 맞는 가운데 발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아들로 하여금 천대받게 한 존재가 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천사장 자신이 복귀하려면, 벌받은 입장에서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복귀하려는 그 자체는 하나님이 세워 놓지만, 그냥 복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종교는 그런 천사장의 입장에서 천사장 복귀권을 감당해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미워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그 희생된 승리의 터전 위에서 당신의 아들 딸을 찾으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은 끝날까지 죽음길을 가는 것입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는 어쩐다고 했지요? 구원을 얻는다고 했지요? 그 말이 그 말인 것입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아들에게 그런 법을 적용한다면 하나님은 무자격자지, 사랑은 무슨 사랑이예요? 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지요? 그런 교훈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에, 아담을 죽인 죄를 탕감받으려면 죽고자 해야 그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몇백 배라도 곱게 죽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는 천사장 복귀권이었습니다. 이거 틀림없지요?「예」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독교가 맞고 희생할 때는 그래도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맞고 희생할 때는 발전했지만, 목을 쳐들고 궁둥이를 휘젓고 다니게 될 때는, 이놈의 자식들,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왜 그러냐? 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처음에 서양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전도하던 1910년대, 1920년대에는 사람 취급 못 받고 쫓겨다녔어요. 그러다가 1930년대에 들어와서 1936년도까지가 전성시대였습니다. 그때는 예수 믿는 것을 대단히 자랑했지요. 그렇게 자랑하기 시작하자 그때부터 또 들이 친 것입니다. 일본이 신사참배 문제를 중심삼고 들이 쳤지요. 자랑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국가적으로 이 한반도의 판도를 중심삼고 보다 강력한 패거리를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고이고이 받들어서 아버지의 소원을 성취할 아들이 올 때, 고이 바쳐 드리기 위한 희생적인 준비를 해야 하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꼬리를 휘젓고 머리를 쳐들고 다니면 들이 맞는 것입니다. 맞는 거라구요. 종교역사가 그런가 안 그런가 확인해 보라구요. 틀림없지요?「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에 수많은 종교가 있는데, 그 종교인들은 무엇을 가지고 싸워야 되느냐? 물질을 가지고 싸우면 망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놓고 싸워야 됩니다. 오실 주님을 중심삼고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물질을 놓고 싸우는 종교는 망하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망하나 안 망하나. 지금 기독교는 돈 때문에, 달러 때문에, 무슨 보따리 때문에 싸우고 있습니다. 불교도 그렇고, 유교도 그렇고, 전부 다 그 판이라요. 여러분은 이거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물질 가지고 싸우는 날에는 망하는 것입니다. 또 권력 다툼을 하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천사장 복귀를 해야 되는데, 세계적 천사장이 되려면, 세계를 깔고 앉아 가지고 시켜 먹으려 해서 되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천사장이 되려면, 타락한 천사장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천사장이 되려면 머리를 쳐들고 꼬리를 젓고 다녀 가지고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겠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죽음길을 가야 됩니다. 몇천 배의 탕감에도 '고맙습니다. 몇억만 배 희생하는 것이 내 생애의 죄를 벗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입니다. 내가 탕감할 수 있는 길은 이 길뿐입니다' 하면서 땅에 머리를 숙이고 궁둥이를 하늘로 향하고 네발로 다니는 동물행세를 하더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테니 나를 희생시켜 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이 동정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선 종교가 될 때는 틀림없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을 제3이스라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3이스라엘이 되려면 제3이스라엘적 천사장이 나와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제3아담이 나와야 되고 제3해와가 나와야 됩니다. 그렇지요?「예」 그런데 그 가운데 누가 제일 먼저 나와야 되느냐? 아담이 먼저 나와도 안 되고 해와가 먼저 나와도 안 됩니다. 창조원칙에 의하면 천사장을 먼저 지었지요?「예」 그 다음에 아담을 짓고, 그 다음에 해와를 지었지요?「예」 그러니 천사장이 먼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아담과 원수관계입니다. 해와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천사장이 아담보다 더 사랑해 가지고 문제가 됐거든요. 남성끼리 문제를 일으켜서 원수지간이 되고 그것이 동기가 되어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난데없이 여자가 걸려들어 가지고 그런 결과를 맺은 것입니다. 동기는 천사장이 아담을 시기한 것입니다. 해와의 사랑은 나중 문제입니다. 천사장이 아담을 시기하다가 망했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천사장 입장에 서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편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 이러고저러고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비판하면 벌써 걸리는 거예요. 입을 떼게 되어 있지 않아요. 여러분, 이거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영광과 찬양은 하되 자기의 욕망과 욕구에 의해서 불평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둘은 입장이 다릅니다. 하나는 아들 입장이요, 다른 하나는 종의 입장입니다. 타락의 근본 동기는 천사장이 아담을 시기한 것이지 아담이 천사장을 시기한 것이 아니라구요. 누가 먼저 시기의 조건에 걸렸느냐 하면 천사장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선한 사람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수가 있습니다. 물론 악한 사탄세계에서도 그렇지만, 종교세계에서는 선한 사람이 제물되는 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사장이 사탄이 되어 가지고 아담을 잡아죽인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많이 벌어진다구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종교세계에서 남아질 종교가 있느냐? 이 종교는 저 종교를 욕하고, 저 종교는 이 종교를 욕하고, 책임자는 아랫사람을 뜯어먹으려고 하고 그러니까 남아질 것 같아요? 남아지겠어요, 안 남아지겠어요? 「안 남아집니다」 절대 안 남아집니다. 남아지면 원리가 거짓말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망해야 되겠어요. 망하지 않고 남아져야 되겠어요? 어떻게 되어야 되겠어요?「남아져야 되겠습니다」 남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거 얘기해 보세요.
기독교인들은 우리를 미워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자기들이 수천년 동안 정성들인 것을 전부 다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저 밑창에 들어가 가지고 내 죄라고, 내가 잘못해서 종교가 망하고, 내가 잘못해서 이 나라가 망한다고 울고 자빠지면 큰일난다 이겁니다. 공도 안 들이고 수천년 동안 쌓아 놓은 복을 이 사람이 인사도 없이 몽땅 빼앗아 간다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없는 자의 것을 빼앗아서 있는 자에게 준다고 그랬지요? 그럼 여기서 빼앗는 장본인이 누구겠어요? 힘센 사람이 아닙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눈물 많이 홀리고, 땀 많이 흘리고, 천대 많이 받고, 고통 많이 받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빼앗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빼앗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망하지 않을 길을 모색해야 되는데, 그 길을 모색하는 데는 주먹구구식 가지고는 안 됩니다. 원리원칙에 따라서 이 세계가 그렇게 되어 나오기 때문에, 현실적인 실천장, 역사적인 현재의 입장을 성큼 넘어설 수 있는 대비책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적인 천사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국가적으로 맞고, 세계적인 천사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세계적으로 맞으라는 것입니다. 부정당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세계가 미워하는 것입니다. 왜? 지금까지 수천만 대에 걸쳐 닦아 놓은 것을 일대에 한꺼번에 몽땅 인계받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수천년 역사도 결국은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이지요. 그래서 전부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맞는 거예요. 맞는다고 해야 얼마나 맞겠습니까? 맞다 보면 십년탕감, 백년탕감, 천년탕감이 되는 거지요. 또 그러다 보면 역사 전체를 탕감하는 것입니다.
자, 우리 통일교인 여러분, 이불을 두르고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자기 자신이 감사생활을 하는지 안 하는지, 여러분 감사생활을 해요, 안 해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분석을 해보자구요. 자, 여러분 감사생활을 해요, 안해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자기 자신은 다 알잖아요.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안 하는 것 같기도 한데. 안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더 크지요? 어때요? 하는것 같은 느낌이 더 커요? 그러면 됐다구요.
그러면 어떤 자리에서 감사해야 되느냐? 잘먹고 잘살고 좋은 바닥에서 잘 자고 잘 놀면서 감사해야 되느냐? 아닙니다. 못먹고 못사는 데에 비례해 가지고 감사해야 돼요. 그러면 그만큼 올라가는 것입니다. 못먹고 못사는 데에 대해 십배만큼 감사하게 되면 십배만큼 올라가는 것이요, 백배만큼 감사하게 되면 백배만큼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자기 자신이 천사장 복귀의 사명을 하려면, 아담, 즉 예수를 죽인 세례 요한의 책임을 대신 지고 탕감하려면, 자기가 예수를 죽인 죄를 홀로 맡아 가지고 이 땅위에서 세례 요한의 실패를 재탕감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어떤 모진 매를 퍼붓는 십자가의 길이라도 자기가 가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예수의 죽음을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죽은 것은 죽는 자리에 들어가야 탕감이 되는 것입니다. 말로라도 맹세로라도 죽음의 자리를 걸어 놓고 탕감해야지, 그냥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 이것을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게 되어 있나, 죽게 되어 있나?「살게 되어 있습니다」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죽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왜 그러냐? 천사장권, 사탄권을 벗어나기 위해서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아들을 대해 가지고 '야! 아들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한다면 그게 무슨 하나님이예요? 아들에게 그렇게 말하는 아버지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인간 자체가 천사장의 종이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거쳐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건 이치지요? 이치예요, 이치 아니예요?「이치입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죽고자 하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그러면, '나는 그래도 지금까지 죽고자 했소' 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한 마리도 없구만. 지금 아주머니들이 왜 전도 나갔는지 알아요? 아주머니들이 없으면 여러분은 천사장 복귀를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뭘 해야 되느냐 하면 부인들의 치다꺼리를 해야 되고, 찾아오는 손님들을 하나님같이 모시는 일을 해야 됩니다. 신랑들은 그걸 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횡적인 무대, 즉 제3이스라엘권의 씨족적이요 가정적인 기반 위에 역사적인 천륜의 모든 것을 청산하고 한의 여건을 넘어 승리권의 기틀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런 놀음이 이런 때에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짐작은 하겠어요? 조금 알 만해요?「예」
여러분은 틀림없는 천사장입니다. 그런데 왜 아주머니들하고 같이 있어요? 여러분은 결혼을 해도 천사장입니다. 타락할 때, 천사장은 해와가 좋아 '호호' 웃으면서 자기 말을 들어주기를 가슴 죄며 간절히 바랐을 것입니다. 그저 죽더라도 요걸 해야겠다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겠어요? 타락하는 마당에서도 간절했다는 것입니다. 그 얼마나 간절했겠어요? 이 전도나간 아주머니들을 어머니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이 말들으니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요, 안 나빠요? 그 아주머니들은 앞으로 아담을 낳을 수 있는 어머니들이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보다도 잘 받들어야 됩니다. 자기 누나보다도 잘 모셔야 됩니다. 자기 색시보다도 잘 모셔야 돼요.
지구장들이 와 가지고 도대체 전도대원들 체제가 서 있지 않다고 하는 소리를 여러 번 들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을 교회장으로 세웠으니 교회장 명령으로 전부 다 끌고 가게 하면 좋겠지? 좋겠지? 그것이 임자네들 소원이 아니야? 왜 선생님은 부인들을 내보내 가지고 무슨 해와격이니 천사장격이니 하는 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뿔만 더 크게 해 가지고는, 이건 이리 가라 하면 저리 가고 딱 반대로 하면서 나중에는 '피, 선생님이 내 편이지 네 편이야?' 이러도록 만들어 놨는지…. 그래. 선생님이 잘 만들어 놨어요, 못 만들어 놨어요? 대답해 봐요. 「잘 만들어 놨습니다」 잘 만들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전부 눈이 시퍼런 가짜들만 모였군. (웃음) 어떤 쪽이예요? 똑똑히 가리고 넘어가자구. 잘 만들어 놓았나, 잘못 만들어 놓았나? 「잘 만들어 놨습니다」 지금까지는 몰랐을지 모르나 이제부터는 잘 만들어 놓았다고 했으니 정신차려야 하는 거라구요.
그게 여러분에게 어떤 입장으로 오느냐? 여러분에게 복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아담 복귀를 꿈도 안 꾸었어요. 임자네들, 아담 복귀의 꿈을 꿨어요? 아담 복귀하겠다고 꿈 꾼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내가 아담 되기 위해서 6천년 동안 싸워 나왔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꿈 꿔 봤어요? 천사장을 거꾸로 처박아 가지고 영적 사탄과 실체 사탄을 굴복시켜서 승리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아담 복귀할 꿈도 꾸지 않고, 천사장 복귀할 꿈도 꾸지 않았지요? 해와를 복귀할 꿈은 꾸었어요?
하나님은 천사장 복귀, 해와 복귀, 아담 복귀를 위한 섭리를 해 나오시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다는 패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패들이 그런 것을 꿈이라도 꾸어 봤어요? 눈만 껌벅껌벅하면서 '선생님이 뭐 언제 어떻게 이룬다고 하더니, 또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되느냐? 이러다가 뜻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이러고들 앉아 있습니다. 임자들은 그러고 나오고 있다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꿈도 안 꾸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모르지만 여러분들에게 천사장 복귀의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영광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역사시대의 수많은 종교인들이 안다면, 얼마나 기뻐하고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뛰겠어요? 생각해 보세요. 내가 천사장 승리권, 그것도 영육을 중심삼고 천사장 승리권을 결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눈을 껌벅껌벅하고, 동(東)인지 서(西)인지도 모르고, 앉을지 설지도 모르고, 두리번두리번하고 있는 격이라구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천사장복귀 완성만이 아니예요. 천사장은 아내가 있어요, 없어요? 천사장은 아내가 없어야 됩니다. 복귀하고 나면 선생님이 그 아내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 승락없이 사랑했다가는 걸리는 거예요. 이제 금년 10월이 지나가게 되면 허락하려고 합니다. 색시들, 가서 도와 주라고 말입니다. 이것은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천사장 복귀도 할 수 있고, 예수도 복귀할 수 있고, 예수의 상대인 신부권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다 복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법이 있어요? 지금까지 그런 역사시대가 있었어요? 지금까지 6천년 역사는 누구를 복귀하기 위한 것이라고요? 천사장입니다. 예수는 복귀 못 했어요. 그러니 예수는 다시 와야 되는 거예요. 주님이 오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주님이 왔는지 안 왔는지 확실히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말이야 안다고 하지요. 진짜 알아요?「예」 모가지를 자른다고 해도 알아요?「예」 잘 모르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겠다고 하는 녀석이 많을 거라.
여러분은 천사장 복귀를 언제 했는지 모릅니다. 그렇지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천사장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모든 종교의 책임자들을 전부 타고 앉아서 승리의 공인서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땅에 와야 됩니다. 그리하여 영적 천사장은 이겼으니, 이제는 이 땅에 와서 실체적 천사장을 이겨야지요. 세계적인 종교 대표자들, 즉 천사장 대표들의 실체를 중심삼고 실력 대결을 해야 합니다. 거기에서 밀려나가서는 안 됩니다. 깔아 뭉개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이것은 원리입니다.
참부모가 나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사장을 복귀하지 않고 참부모가 나올 수 있어요?「없습니다」 예수를 복귀하지 않고 참부모가 나올 수 있어요?「없습니다」 또 신부를 복귀하지 않고 참부모가 나올 수 있어요?「없습니다」 종교세계에서는 이것을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모든 난관을 해결지은 자리에서 새로이 등장한 명사가 뭐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부모는 껄렁껄렁한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 아내만도 못하고, 여러분 어머니만도 못하고, 여러분 형제만도 못해요? 여러분의 사상이 돼먹지 않았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렇게 세밀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부모는 천사장 복귀가 안 되면 안 나옵니다. 그러면 아담 복귀가 안 돼 가지고는?「안 나옵니다」 또 신부, 즉 해와 복귀가 안 돼 가지고는 나와요, 안 나와요?「안 나옵니다」 이건 틀림없습니다. 그렇지요? 틀림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교회에서 천사장형이 누구예요?「돌아가신 유협회장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협회장은 공로자입니다. 불구의 몸으로 병고를 치르면서 그렇게 고생해 나온 과정은 예수님을 죽인 죄를 탕감하기 위한 노정이었습니다. 그런 그의 생애노정은 비참했습니다. 그의 생애노정은 원리적으로 딱 들어맞습니다. 천사장형은 병신이 되어야 되느냐, 잘난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할 때, 병신이 어울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병신이 누구보다도 나아야 됩니다. 더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못 하는 일이 없어야 하고, 아담을 위해서, 오시는 주님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자기가 책임지려고 나서야 됩니다. 죽을 자리로 내보내더라도 고맙게 여기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이 성립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협회장이 죽었다고 해서 영계에서 절대 손해본 것이 아닙니다. 협회장 자신도 손해 안 보고 우리 교회도 절대 손해 안 보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섭섭하고 그럴 일이지만, 전체적으로 두고 볼 때, 마땅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여러분, 복귀 역사에 있어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까지, 모르는 일이 있으면 전부 다 협회장을 중심삼고 의논하는 생활을 하라구요. 알겠어요? 될 수 있으면 내가 나서지 않겠어요. 내가 코치는 하겠지만 말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그렇게 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선생님이 책임을 못 했다는 말도 합니다. 자기 소관이 아닌 문제까지 관여해 가지고 그런 말들을 해요. 선생님이 섭섭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예 」
협회장은 누구냐? 여러분의 대표입니다. 그렇지요?「예」 유협회장은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사지(死地)까지도 갈 수 있는 사나이였습니다. 그만은 선생님 명령에 죽을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를 죽을 자리에 보낸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죽더라도 주님을 죽을 자리에 안 보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탕감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천사장 복귀의 사명을 완결지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되느냐? 베드로는 죽을 자리에서 도망감으로 말미암아 영적 천상세계를 망쳐 버리고 실체 천사장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 틀림없이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목숨을 내놓고 선생님 앞에 서야지 그렇지 않으면 죽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같이 비겁자가 되는 것이요, 영육 완성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위해 죽겠다고 생각했어요?「예」정말이예요?「예」 어떠한 자리에서 죽으려고 해요? 그 자리를 잘 알아야 됩니다. 천국 가는 자리에서 죽겠다고 해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을 대신하여 대표로 지옥 가기 위해서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라구요, 반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 것이요, 망하고자 하는 자는 흥하고 흥하고자 하는 자는 망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은 통일교회를 왜 믿어요? 자기가 잘되기 위해서 믿어요? 천사장이 자기 위하게 되어 있어요? 천사장이 그러게 되어 있느냐구요. 천사장 입장에 있는 여러분이 그래도 되겠어요?「안 됩니다」 누구 잘되게 하기 위해서 믿는 거예요? 선생님이 잘되기 위해서? 선생님이 선생님 잘되기 위해서 믿어야 된다고 얘기하면 여러분 기분 나쁘지요?「아닙니다」 그 말은 선생님 해방을 위해서 믿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잖아요?
다시 오는 아담이 가야 할 길이 뭐냐 하면, 가정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종족을 해방시켜야 되고, 민족을 해방시켜야 되고, 국가를 해방시켜야 되고, 세계를 해방시켜야 되고, 천주를 해방시켜야 되고, 하나님까지도 해방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선생님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지요? 천사장이 잘못해서 그 길을 막았기 때문에, 천사장 입장에 있는 여러분은 그것을 돕기 위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특히 간부들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도 우리하고 같지 뭐'라고들 하는 모양인데 맞습니다. 사람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같기는 같은데 출처가 다릅니다. 알겠어요?「예」 출처가 다르다구요. 주체와 대상은 다른 것입니다. 중심과 주변은 다른 거예요. 어떤 것이 먼저 와야 되느냐? 주체가 먼저 와야 됩니다. 그렇지요?
에덴 동산에서 천사장하고 아담하고 산다고 합시다. 천사장이 돌아다니면서 좋은 과일을 따 와 가지고 '아담 저 보기 싫은 녀석이 있으니 좋은 것은 내가 먹고 아담에게는 먹다 남은 것이나 갖다 주자' 이러면 되겠어요?「안 됩니다」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나보다도 그가 잘먹어야 되고, 나보다 그가 나아야 되고, 나보다 그가 더 좋아야 되고, 나보다 그가 더 귀해야 된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가 귀해지니 결국 자기도 귀해지는 것입니다. 그가 잔치상을 받게 되면 그걸 다 먹겠어요? 다 못 먹게 되면 그걸 누구에게 주겠어요? 심부름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의 입이 나의 입이라는 것입니다. 그가 잘되어야 내가 잘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 3:30)"했는데, 그래야 된다구요. 엄연히 다른 입장입니다. 입장이 다르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망조(亡兆) 나는 거예요. 여러분과 선생님은 같아요, 달라요? 「다릅니다」 같을 때는 망하는 것입니다. 둘 중의 하나는 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으면 거짓말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또 아무 공로도 없는 무리들을 취해 가지고 자기의 계대(繼代)를 남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계대를 남기게 되어 있어요? 그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입니다. 또 천사장이 상대를 가질 수 있어요?「없습니다」 천사장은 상대를 가질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시집 장가를 가지 않은 것입니다. 왜 그러냐? 종교인들은 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면 세상이 다 풀립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종교인들은 독신생활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천년 동안 혼자 살더라도 감사해야 됩니다. 색시라는 것은 생각도 못 하더라도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이니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담 해와가 다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받은 후에 천사를 보고는 '아이고 천사가 있구만' 해 가지고 '하나님, 우리만 사랑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저들에게도 상대를 만들어 주십시오' 하고 부탁하면 하나님이 '오냐. 너희들이 기뻐하겠다고 하면 만들어 주겠다' 하는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회 패들은 뭡니까? 통일교를 왜 믿어요? 어떤 사람들은 '통일교회 왜 믿긴 왜 믿어? 축복받으려고 믿지'라고들 하는데, 여러분들, 축복 받기 위해서 통일교회 믿나요? 책임을 다해 가지고 축복받을 생각들은 안 해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천사장을 복귀하고, 아담을 복귀하고, 해와를 복귀한 권내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섭섭한 생각이 없는 자리에서 축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도 미웠고, 해와도 미웠고, 천사장도 미웠습니다. 전부 다 한칼에 잘라 버리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왜? 타락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심정에 말할 수 없는 암을 심어 놓은 괴물단지, 괴짜들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저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섭섭했던 마음을 풀어 드릴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슬픈 마음과 괴로움을 전부 다 해원성사해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너를 만나기 위해서, 너를 보기 위해서 기다렸다. 에덴 동산에서 너와 같은 사람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자랑의 조건을 갖추지 않고는 축복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디, 여러분들 그래요? 그러한 입장에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그렇지 못한 사람 손들어 봐요. 또 아무도 없어요? 그런 사람이예요, 안 그런 사람이예요? 어디 내가 한번 물어 보자구요. (잠시 녹음이 중단되었음)
여러분, 교회의 책임자는 천사장의 대역자입니다. 부모의 명령을 받고 주인의 길을 대신 가야 하는 입장이예요. 그러므로 한 가지의 일을 하고서도 잘못되었을까봐 보고해야 됩니다. 내가 이렇게 해서 되겠느냐고 보고해야 돼요. 그리고 교인들간에 좋은 일이 있으면 전부 다 하늘로 돌려야 됩니다. 천사장이 주인이예요? 자기 물건을 관리하고 좋은 것 있으면 자유로이 나눠줄 수 있어요? 자유로이 처분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교회장은 종이라구요.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에서부터 천만사를 하늘 앞에 돌려드리고 자기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해야 됩니다. 천만사를 하늘 앞에 돌리고 자기 것은 하나도 없는 입장에서도 하늘 앞에 감사드리고, 그 가운데에서 여분을 돌려주면 감사해야 합니다. 이 역사상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돌려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았어요? 세례 요한도 돌려받지 못했고, 역사시대의 그 누구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 앞에 천만 냥을 드렸다가 그 가운데서 한 냥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타락한 인류역사상에 있어서 처음 있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줄 때에도 할수없어서 주는 것이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안 받겠다고 해도 줄 수 있는 인연을 갖추게 되면, 거기서부터 비로소 천사장에게도 소유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사장은 사탄세계의 모든 물건을 전부 복귀해서 하나님 앞으로 돌려드려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하늘편에서 다 쓰고 남은 찌꺼기를 돌려주더라도 고맙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사장의 입장이라구요.
천사장이 하나님의 아들을 빼앗고 세계를 빼앗아 가지고 전부 탕진해 버렸지요? 그러니 그것을 복귀하려면, 복귀한 천사장이 되려면, 세상 것을 전부 복귀하여 드리고, 나는 하나도 안 갖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 그랬어요? 선생님은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야 원리에 맞잖아요. 그렇지요? 천사장 입장을 복귀하려면 그래야 돼요. 여러분이 천사장을 복귀하지 못하면 내가 또 탕감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세례 요한이 사명을 못 했기 때문에 예수가 제2차 노정에서 세례 요한 대신 탕감복귀하려고 그랬지요? 그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될수록 그 앞에 있는 민족에게는 수난이 배가되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수난길을 가야 돼요. 예수를 그렇게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은 2천년 동안 나라 없는 민족으로 유리표박하면서 수많은 민족의 말발굽에 밟히고 희생당했잖아요. 얼마나 많은 희생의 제물이 되었습니까? 그것은 여러분들도 잘 알지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앞으로의 사명을 중심삼고, 소생, 장성, 완성의 단계를 넘어가는 7년노정에서 아내나 남편이나 자식이나 전부 그러한 심정을 가져야 됩니다. 하늘 앞에 천만사를 돌려드리겠다는 마음, 또한 내 아들도 바치고 내 딸도 바치고 내 아내도 바치고 나 자신도 바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천사장이 뭘 가졌어요? 가진 것이 있어요? 없지요? 여러분이 축복을 받았더라도 그 축복은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할수없으니까, 완성급에서는 할수없으니까 축복해 준 것입니다. 아담 왜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해서 죽었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려면 완성기 소생급에서부터 7년노정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축복을 허락한 것입니다. 그러니 축복을 받았다고 해서 하나님권내에 선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축복을 받았으면 그때부터 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천사장을 친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축복가정은 천사장의 가정과 마찬가지로 지지리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천사장의 가정적 책임을 대신 탕감하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북의 기독교에 대해 책임을 못 함으로써 천사장을 잃어버렸기에 가정을 치고 아내를 치고 자식을 치고 내 몸을 치고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에 걸리지 않고 남아진 것입니다. 내가 나를 그렇게 치니까 하나님이 다시 나를 붙들고 출발할 수 있는 소망의 기점을 마련할 수 있었지, 그러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안 남았을 것입니다. 마지막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쳐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쳐야 돼요. 아내가 원수고 자식이 원수라구요.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전부 돌려보내면 내 곁을 떠나 가지고 하늘로 돌아갈 게 아닙니까? 하늘 가는 길을 가라고 보내는 것입니다. 하늘로 가는 길이 어떤 길이냐? 제물이 되는 길입니다. 종의 자식들이니 제물이 되어야지요. 여러분은 사탄의 자식들이라구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알겠어요? 따라서 선생님이 777가정을 축복해 줘가지고 그들을 한꺼번에 치는 만큼 대한민국에 좋은 때가 한꺼번에 올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여러분, 때는 급변해 돌아가는 것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는 하나님이 계시니까 두고 봐야 알지만 말이예요
여러분, 동원 확실히 하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뭐 하자'고 할 때, 여러분들이 '그래 합시다' 하고 좋아서 동의한 적 있어요? 선생님이 뭘 하자고 하면, '또 뭘 하자고…' 이랬지요. 그게 뭐예요? 천사장이예요, 뭐예요? 급으로 말하면 천사장급이예요, 사탄급이예요?「사탄급입니다」틀림없나요? 똑똑히 얘기해 보라구요. 천사장급이예요, 사탄급이예요?「사탄급입니다」사탄급이라구요. '여지껏 고생했으면 됐지, 또 고생하라고? 난 싫어' 이런 식 아니예요? 천사장은 가정적 기반까지 닦아 가지고 그 가정의 주인된 아담이 칭찬해 줄 수 있는 입장까지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축복가정의 가치'인데, 여러분, 천사장이 무엇인지, 아담이 무엇인지, 해와가 무엇인지 알아봤어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일생 동안 고생한 사람입니다. 어느 한 순간도 쉬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걸어 나온 가운데는, 대가리가 깨져 가지고 찾아온 여자가 없나, 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찾아온 여자가 없나, 중대가리가 되어 가지고 찾아온 여자가 없나, 팬티만 차고 와서 살려 달라는 여자가 없나…. 나한테는 이 여자들이 원수라구요. 그런 여자들 때문에 내가 지긋지긋했다구요.
그게 보게 되면 여자들에게는 지긋지긋한 원수가 남자들입니다. 그 남자들은 그 여자들 앞에 제일 가깝지 않으면 제일 원수 되는 것입니다. 둘 중의 하나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남자들은 여자에게 제일 가깝거나 그렇지 않으면 원수라는 것입니다. 둘 중의 하나라구요. 그래서 사탄편 남자들이 괜히 나를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괜히 모가지를 틀고 들이 볶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자신도 국가를 중심삼고 감옥에서부터 싸웠습니다. '누가 더 하나님 앞에 충성하느냐, 사탄인 너희들이냐 하나님의 아들이냐, 누가 더 절개가 있느냐?'라고 하면서 고문을 당할 때도 '쳐라, 이 자식아! 너희들이 죽는 것을 보기 전에는 안 죽는다' 이랬습니다. 그런 싸움을 해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영적 천사장을 굴복시키고 실체 천사장을 항복시켜야 됩니다. 항복시키는 데는 때려서 항복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안팎으로 모든 전체를 중심삼고 뼛골이 녹아질 수 있고 감화될 수 있는 내적 인연을 가지고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쉽겠어요?
선생님은 40여 년 동안 그러고 나온 것입니다. 철들면서부터 그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나는 이런 길을 가야 된다. 남이 가는 길과 근본적으로 다른 길이지만 남이야 어떻든 나는 이렇게 간다' 이러면서 나왔습니다. 남이 좋아하면 나는 울어야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요즘 통일교회 패들은 유행가도 잘 부르지요?「예」 선생님은 옛날에 유행가의 유행이라는 말도 안 했습니다. 그런 것들과 싸웠습니다. 극장 같은 데도 절대 안 갔습니다. 그런 때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다르다 이거예요. 얼마나 다르냐? 이렇게 깨끗하게 달라요.
아무리 유혹해도 안 넘어갑니다. 유혹에 걸려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천사장의 자손이 되었잖아요? 그렇지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러므로 통일교회 패들은 연애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원수 앞에 넘겨 주고 복을 빌어 줄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수! 「예」 색시를 어떤 남자한테 넘겨 주고 복 빌어 줄 자신 있어? (웃음) 말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그랬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천사장끼리지요? 위로 보면 주인과 종 사이인데. 주인이 그 마나님을 종놈에게 빼앗기고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신세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거기에 자식까지 보태서 넘겨 주었습니다. 그 아들을 천사장이 잡아죽였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나도 '너희들이 나를 치려면 어디 쳐 봐라. 미워해라' 하면서 그 모든 화살을 달갑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복귀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에게 '하나님, 욥이 복을 빌었기 때문에 저렇게 잘사는 것이 아니요? 하고 참소했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억울해? 그렇다면 너 하고 싶은 대로 한번 해 봐라' 하셨잖아요. 탕감복귀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이 증명하기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너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마 10:37)" 그랬지요?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증거를 보이기 위해서는 어머니도 죽일 수 있고, 아내도 죽일 수 있고, 자식도 죽일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만약 둘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고, 그 사랑을 보여 달라고 할 때는, 가족들을 찔러 죽일 수도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증거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각한 일을 해 나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통일교회를 믿는 데 그렇게 심각해요? 어디 물어 봅시다. 심각해요, 보통이예요? 여러분에게는 섭섭한 말이겠지만, 잡아서 한군데 모아 놓고 불살라도 시원치 않을 패들이다 이겁니다. 기분 나쁘지요? 그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다면 서슴지 않고 할 것입니다. '이거 뭐 복이 있을 줄을 알았더니, 천국행은 문제 없을 줄 알았더니 이거 어디 살아 먹겠어?' 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러면 빨리 죽으라구요. (웃음)
살아 먹으려니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고생하는 것을 뻔히 아는데 내가 무슨 원수졌다고 눈물을 바가지로 흘리는 일을 하라고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기가 막힌 사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일을 하고 나면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서 천년 만년 해야 될 일을 선생님이 다 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원리에는 이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반만년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가 가만히 두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집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걸 잘 처리해 놓아야 세계가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왜 믿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축복받기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구요. 주님을 위해서 믿는 거예요. 기분 나쁘지요?「좋습니다」 기분 나빠도 할수없습니다. 기분이 나빠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기분 나쁠 것 같으면 내가 왜 지금까지 고생했겠어요? 선생님이 고생하게 생겼어요? 선생님 눈을 보세요. 코를 보라구요. 고생하게 생겼나 안 생겼나. 고생하게 안 생겼다구. 고생하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내가 벌써 다 걸었지 뭣 때문에 지금까지 이러고 있겠어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갈 길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선생님의 갈길은 지독한 길입니다. 지독한 길이예요. 둘다 손대지 않고 녹여 내는 길입니다. 누굴 녹여 내느냐? 사탄도 녹여 내고, 하나님도 녹여 내는 길이예요. 하나님을 녹여 냈더라도 사탄을 녹여 내지 못하면, 하나님의 사랑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사탄세계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둘을 다 녹여 내야 사탄세계도 내 것 만들고, 하나님의 사랑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을 그 길로 몰아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싫어요, 좋아요?「좋습니다」 좋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준비 과정에서 지치고 있으니….
옛날에, 내가 고향에 있을 때 전라남도 사람들이 저 만주로 많이 갔습니다. 그런 말 들었지요?「예」 북만주엘 많이 갔어요. 그런데 우리 동네가 신의주로 통하는 국도에서 한 5리나 3리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신의주로 가는 사람들이, 국도변에는 얻어먹기 힘들기 때문에 우리 동네에 많이 들렀는데, 그 행인들이 지나가다가 저녁을 먹으려면 전부 우리 집으로 오는 거예요. 우리집이 도가집이니까요. 그래 가지고 우리 집에서 팔도강산의 많은 사람들에게 밥을 먹였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밥을 먹이는 집은 망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자기 집에 누가 와서 밥을 달라고 할 때는, 아무리 그가 원수라 하더라도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게 해주고 밥을 먹을 때는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배고프면 어디 가서든 밥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먹고 살게 만들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러니 배고플 때는 먹어야 돼요. 앞으로 우리 세계에서는 '나 배 고픕니다. 그러니 이것을 먹겠습니다' 할 때는 아무리 장사하는 사람이라도 '못 먹어' 이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 그러냐고, 어서 드시라고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모두가 선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서로가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본부에서 밥 먹는 것을 금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한푼이라도 생활비를 대주기 전까지는 금하지 않았어요. 누구든지 와서 먹으라고 했습니다. 밥 먹여 가지고 망할 통일교회 문선생이 아닙니다. 밥 먹여 가지고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수라도 밥을 얻어먹고 나서 '내가 배부를 때 얼른 이 집을 불살라 버려야겠다' 이러겠습니까? 그럴 수 있겠어요? 그랬다가는 가다가 죽는 거예요. 천벌이 내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하고 원수예요, 원수가 아니예요?「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원수지요. 어떻게 보면 원수가 아니고, 부모가 자식을 공부시키려 할 때, 자식에게는 부모가 원수겠어요, 아니겠어요? 자식들은 공부하기 싫어하고 나가서 뛰놀고 싶어서 그저 어머니 아버지 눈치만 봅니다. 하루 종일 그냥 나가서 뛰놀고 싶은데 어머니 아버지는 들이치고 야단이거든요. 그럴 때 자식에게 부모가 원수예요, 친구예요?「원수입니다」 원수라는 거예요, 원수. 그런데 그게 진짜 원수예요? 원수가 아니라 자기 어머니 아버지잖아요. 어머니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그냥 두면 망해 버리니까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두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그냥 두면 망해 버린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무정란처럼 쓰러져 버리면 선생님의 위신이 설 것 같아요? 서겠어요, 안 서겠어요? 그래서 코를 걸어 가지고 줄을 당기는 것입니다. '안 갈래, 이 자식아. 어서 가라'이러면서 모가지를 당기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이 지금 다 그 격이라구요.
여러분 중에 개척 전도를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몇 사람 돼요? 할 수 없어서 하는 것이지요. 걸려도 단단히 걸렸지요. 뺄래야 뺄 수도 없고, 갈래야 갈 수도 없고, 갔다가도 되돌아올 수밖에 없으니 할수없이 뱅뱅 도는 격이라구요. 모가지가 한바탕 늘어나고 말이예요.
자, 모가지가 늘어나더라도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 또 선생님은 여러분의 목이 빠지더라도 잡아당겨야 되겠어요, 안 당겨야 되겠어요?「잡아당겨야 됩니다」 잡아당겨야 된다구요.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 말로야 좋다고 하지요. (웃음) 그러나 죽을 지경이지요?
선생님도 그렇게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하실 적마다 목을 잡아 빼는 것입니다. 새로운 일을 할 적마다 더 좋은 약속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려눕혀 놓고 헐떡헐떡하는 자리에서 약속을 하시는 거예요. 맞았으니까 탕감조건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축복을 못 해 주는 것이 복귀노정의 철칙입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나오는 데 있어서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 공짜로 될것 같아요? 하나님 멋대로 될 것 같아요? 그렇게는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바늘 방석에 앉은 것보다도 더하다구요. 10분을 마음놓지 못해요. 지금은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사탄이 나타나서 싸우는 일은 없습니다.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사탄과 격투했습니다. 기를 쓰고 격투했어요. 조금만 방심하면 무한한 악의 압력이 몰려왔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세계적인 압력이 들이 몰려와요. 그때 그 압력보다 내가 약했으면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것을 막아내기 위하여 내가 전력을 다하여 나온 것입니다.
죽는 것은 간단합니다. 죽어서 될 것 같으면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러나 죽어서 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싸워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체험을 했어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선생님이 그런 체험을 한 사실을 알 때 선생님 앞에 얼굴 들 자신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땅 위에서 창피하고 얼굴을 들지 못하는 자기 자신의 부끄러움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나라에 가서 '야, 아무개야!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라도 들을 수 있는 사람, 땅 위의 일을 생각하면서 고생의 역사를 말하게 될 때, '아무개도 고생했으니 불러와 봐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그런 사람을 만들려니 여러분에게 고생을 시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우리가 고생할 때 발전했어요, 고생안 할 때 발전했어요? 대답해 봐요. 「고생할 때 발전했습니다」고생을 밥으로 알고, 고생을 하고도 감사의 눈물을 흘릴 때 발전했지요? 그게 원칙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참고 고생해 나왔다는 겁니다. 고생을 안 했으면 벌써 사탄이 치고 들어왔을 것입니다. 종의 자리가 주객이 전도되는 자리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고생을 시키면서도 내가 걱정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선생님하고 손을 잡았으면 선생님이 이런 고생 안 하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통일교회는 벌써 세계적 종교가 되었을 거예요. 또, 한국은 벌써 천국이 다 되었을 것입니다. 공산당도 벌써 녹아났을 거예요. 그러한 천명을 받들고 출발한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그리하여 사방에 하나 둘 고임돌을 놓아 가지고 가려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젠 어지간히 올라왔지요?「예」
그럼 여기서 '축복가정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 4대 성인이 있지요? 그 4대 성인을 전부 제물로 바쳐 가지고 천사장 실체복귀를 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아무리 제물로 드려도 천사장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왜? 천사장 실체를 복귀하려면 아담을 만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을 보고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이 사람보다 큰 이가 이 세상에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마 11:11)"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세계적인 천사장이 되려면 아담을 만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담을 만나야할 자가 누구라구요? 세례 요한이지요?「예」 그래서 그가 제일 크다고 했던 것입니다.
4대 성인이 전부 플러스해 가지고 한꺼번에 희생된다고 해서 그들이 천사장 실체복귀 인물이 될 수 있어요? 원리적으로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아담, 아벨, 노아, 아브라함, 모세, 세례 요한, 예수까지 전부 플러스해 가지고 천사장 실체복귀를 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 점점 커져서 예수까지 플러스해서도 천사장 실체복귀를 못했어요.
예수는 지금 영적 천사장권 책임을 연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가 세례 요한의 책임을 하려다가 쫓겨서 죽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영적 천사장의 책임을 맡아 가지고 연장 역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실체 천사장의 책임은 못 하고 있어요.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기가 막힐 것입니다. 기가 막혀 죽어도 할수없습니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이론이 딱 들어맞잖아요. 그렇지요?「예 」
그럼 예수까지 플러스한 데에 하나님까지 플러스한다고 해서 천사장 실체복귀를 할 수 있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 그것은 천사장 자신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자신의 책임분담이 있는 것입니다. 또 아무리 실체 천사장이 나왔다 하더라도, 예수가 자신의 책임분담을 못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 자신이 마음대로 하면 되겠어요? 법도를 따라 가지고 나가야지요. 예수 마음대로 해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천리의 법도대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마음대로 해 가지고 복귀될 것 같아요? 선생님 멋대로 해 가지고 복귀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실체 천사장 복귀의 자리에 갈 수 있는 입장만 되더라도 여러분은 역사적으로 승리한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나는 오시는 메시아를 봤다' 할 때, 본 것만으로도 역사의 원수인 천사장의 실체복귀의 자리에 경쟁자로서 등장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내용도 엄청난 사실이지만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을 만났다는 것도 엄청난 사실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만난 목적이 어디에 있겠느냐, 즉 누구 때문에 만나게 됐느냐? 그것은 천사장 때문이 아닙니다. 아담 때문에 만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모인 것은 아담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아담 때문에 태어났고 아담 때문에 이렇게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또 아담 때문에 살고 아담 때문에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담 때문에 죽었다가 부활해야 비로소 탕감될 수 있는 운명입니다. 왜? 아담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 패들은 죽어 가지고 부활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안 죽겠다고 도망다녔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하늘이 죽여 버린 거예요. 순교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아담을 죽게 만들었으니 천사장 대표자로서 죽을 자리도 감수해야 될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지요?「예」 응당히 죽임을 당하는 자리라도 감사하게 여기며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죽임을 당하는 데는 자기 혼자만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심정의 터전, 즉 가정의 기반을 중심삼은 터전이 전부 끌려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아담 가정을 망하게 했으니 자기 가정이 망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복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오늘날 통일교회 여러분과 선생님이 그런 입장에 서야 합니다.
선생님이 아직까지 뜻을 못 이룬 자리에 있는데, 여러분이 개인 개인의 성취를 바랄 수 있겠어요? 생각해 보세요. 바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왜 없어요?「아담의 뜻이 아직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이 주체인 아담의 것을 전부 빼앗아 갔지요? 그래 가지고 전부 탕진해 먹었지요? 그러니까 이것을 복귀시켜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복귀해 놓아야 됩니다. 복귀해 놓고서 '이제 용서하여 주십시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복귀하여 언제 세계를 다 복귀하겠어요? 그러나 고맙게도 하나님은 '이 천지에서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희생시켜라'고 한 것입니다. 바로 그 것입니다. 전부 복귀하려면 몇천 년 걸려도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좋아하고 제일 소원하는 것을 한꺼번에 희생시키라고 한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써 복귀한 천사장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이 말이 은사의 말이예요. 벌의 말이예요?「은사의 말입니다」 가정을 잃어버린 자리에 서야 가정이 복귀되고, 종족을 잃어버린 자리에 서야 종족이 복귀되고, 민족을 잃어버린 자리에 서야 민족이 복귀되고, 세계를 잃어버린 자리에 서야 세계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것을 전부 죽여 버렸다는 자리, 전부 무시하고 희생시켰다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하늘쪽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전부 다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물건을 위해 종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위해 종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위해 종이 되는 것이란 앞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모실 수 있는 자격자가 되기 위해 수많은 어려운 고비를 거치는 것입니다. 세상 천지의 악당 괴수들의 마음도 전부 다 맞출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것이 다 준비입니다. 불교에서 수도자들이 보따리를 지고 다니며 얻어먹는 것도 다 그런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천대를 하고 발길로 차더라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은 앞으로 주님을 만났을 때 주님이 푸대접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한 준비 공작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을 전도 내보내서 고생시키는 것도 전부 준비 공작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닙니까? 준비를 해야 될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 부락사람들이 심하게 때리고, 허리를 발길로 차고 '이 자식아' 하며 멸시천대를 하더라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 몇 배의 고난도 이겨냈습니다. 천사장 복귀를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천대를 깨깨 하더라도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되겠습니다」 기분 나쁜 말 아닙니까? 그래도 할수없습니다.
여러분, 보세요. 천사장의 자리를 복귀하기가 쉬운 줄 아세요? 천사장으로서 주인을 맞을 수 있는 일이 아무런 조건도 없이 떨꺼덕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천사장이 아담으로부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는 아무 공로도 없이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 공로도 없이 천사장의 인연을 인계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으로서 천사장 복귀의 기준을 소원해도 될지 말지인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을 받는 자리는 천사장을 복귀하는 자리뿐만이 아니라 천사장 완성의 자리를 거쳐서 아담 해와가 만복을 받는 행복권내에 동참한 자리입니다. 천사장들이 치다꺼리를 해 가지고 상대를 얻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사장에게 상대까지도 만나게 해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천사장에게는 상대가 없었지요? 상대가 없는 천사장에게 상대까지 창조해 주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천사장에게 없는 것을 만들어 주는 일을 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사장은 감사해야 되겠어요, 안 감사해야 되겠어요? 얼마나 감사해야 되겠어요? 에덴 동산에 있던 천사장보다 몇십 배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옛날에는 종을 팔아먹기도 했습니다. 천대하고 멸시하고 팔아먹기도 했어요. 그런데 그런 종새끼 취급을 해야 될 사람들에게 아들딸의 이름까지 붙여 준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양자라면 몰라도, 아들딸이라는 이름까지 붙여 준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사랑하는데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직계 아들보다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랑을 받은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아요, 몰라요? 말뿐이 아닙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왜 선생님이 직계 아들들보다 여러분을 더 사랑했느냐? 그것은 역사적인 주권을 회복할 한날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희생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의 부활체로서 지금까지 종교인들이 얼마나 외로왔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다가 감소감을 느껴 가지고…. 천사장의 한이 그것입니다. 천사장이 완성한 천사장으로 서면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받고 완성한 아담의 사랑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랑을 천사장은 지금까지 한번도 못 받아 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이 지금까지 '내가 아무리 사탄이 되었을망정,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은 절대자의 아들이기 때문에, 내가 부족하더라도 약속되어 있는 완성적 사랑을 단 한번이라도 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쫓아내야 의리가 아니냐'고 참소하는 것입니다. 이건 맞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6천년 동안 그것을 걸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도 안 세우고 쫓아내다니, 하나님, 그럴 수 있소' 이러면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그런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원수 사탄에게 복을 빌어 준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사탄에게 복을 빌어 줬던 거예요. 그리하여 비로소 사탄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사탄이 추방되어 거기서부터 다른 세계가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이런 깊은 얘기는 다 못 합니다.
이렇게 보면 천사장 자격도 없는데, 천사장 복귀만 해줘도 고마운 일인데, 천사장 자리를 넘어 상대까지 허락해 준 것입니다. 지금까지 도의 길에서 시집 장가를 가라고 했어요? 종의 자리에서는 시집 장가를 못 가는 거예요. 시집 장가를 가려면 양자라도 되어야 됩니다. 양자는 시집 장가를 갈 수 있다구요. 아들의 이름을 갖지 못하면 시집 장가 못 가는 거예요. 종의 자리에서는 상대를 허락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양자의 자리를 거쳐 아들딸의 자리에 서야 시집 장가를 보내 주는 것입니다. 이건 뭘 의미하느냐 하면, 기독교인들보다 선두에 서서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의 기독교인보다도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충성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권이 양자권이지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기독교인들보다도 선두에 서서 충성하면 양자권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보다 앞서라는 것은 뭐냐? 기독교인들보다 잘먹고 잘놀고 그러라는 것이겠어요? 하나님을 위해서 피땀을 흘리라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걸고 3년 동안 수고했다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런 운명의 길을 갔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3년 공생애노정을 거쳤지요? 예수가 그 3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 해와를 찾고, 천사장을 찾았습니다. 그러다가 죽은 것입니다. 남자 노릇도 못 하고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예수의 한을 풀어 주려니 그런 기준을 넘어선 자리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을 넘어선 자리, 꿈에도 상상할 수 없고, 생각이 미칠 수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를 갖추게 되면 예수보다 나은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받은 자리가 예수의 자리보다 못한 자리예요, 나은 자리예요? 나은 자리라는 거예요. 예수는 죽어서 오늘의 기독교를 만들기까지 2천년 동안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고 얼마나 많은 비참상을 당했습니까? 여러분은 그렇게 비참상을 당한 예수 성신보다 나은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또 그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축복가정은, 비로소 인간의 종자를 처음 만난 것처럼 생각되는 패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인간의 종자로서 처음 보는 패가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패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가정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새로운 나라가 생겨나고, 새로운 세계가 개문(開門)된다고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보고 하나님은 '너희들 때문에 내가 고생한 보람이 있는 것이요, 수난 가운데서 참고 견딜 수 있었던 것도 너희들 때문이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나님이 내세워 가지고 자랑할 수 있고 칭찬할 수 있고, 하나님 자신이 위로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내용적으로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실상은 안 그렇지요?「예」 하나님의 뜻적인 내용은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으니, 하나님이 사탄의 참소에 걸리겠어요, 안 걸리겠어요? 사탄이 하나님께 '당신이 축복해 주고 찾아 나온 사람들이 저러니 보라구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하고 격투해 가지고 승리의 기반을 닦았다고 하더니 잘 됐구만'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허! 예수 성신이 2천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찾은 게 고작 저것들이야? 천사장 복귀의 기준을 종결하겠다더니 그것을 대표할 수 있는 승리의 결실로서 거둔 것이 저것들이야?' 이러면서 참소를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생각해 보세요. 참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또 그것뿐입니까? 여러분은 선생님 일대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못 보던 좋은 것들을 전부 구슬같이 꿰어 가지고 한푼의 대가도 없이 몽땅 상속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성진이를 비롯한 자식들과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여 거리의 고아 모양, 거지 모양으로 뜨내기가 되게 했는데, 여러분들은 그랬어요? 여러분들은 선생님보다 낫잖아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그야말로 눈을 뜰 수 없고, 그야말로 허리를 펼 수 없으며, 그야말로 여러분의 머리로 생각할 수 없는, 생각으로는 미칠 수 없는 은덕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서 있는 그 자리, 그 땅은 여러분의 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땅이요, 선생님의 땅이요, 예수와 성신의 피로 물들여 가지고 찾은 땅입니다. 여기에는 승리의 찬양이 깃들어야 되고, 축복의 터전으로서 만민이 우러러볼 수 있는 존경의 표적들이 남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의 가정을 바라볼 때 누구든지 머리를 숙이고, 3천만 민족 전부가 그 자리를 바라보며 소망의 터전이라고 찬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기에는 아직 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고, 여러분들도 전부 다 고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격이 없으니 고생을 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지금 전국적으로 그 고비를 일시에 넘기 위해 실시한 것이 여러분의 여편네 동원입니다.
여러분들은 천사장 입장인데 아직 천사장이 되지 못했습니다. 천사장이 못 된 자리에서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즉 아직 천사장을 복귀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재차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하고 여러분하고 여러분의 여편네들하고 삼위일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누가 중심이 되어 명령하느냐? 명령할 수 있는 자리는 타락하지 않은 자리입니다. 따라서 선생님이 아담의 자리에 있으면, 즉 주체적인 입장에서 명령하는 자리에 있으면 해와가 있고 천사장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지금 그런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처끼리 서 있는 자리가 그런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여편네들은 선생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여러분, 통일교회 원리에 의하면 믿음의 기대는 뭘로 복귀합니까? 무엇으로 믿음의 기대를 세워요?「제물조건입니다」 제물로 조건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 실체기대는?「타락성 근성을 벗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타락성 근성이 뭐예요?「가인 아벨관계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몸뚱이가 완전히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성 근성이 복귀되려면, 타락성 근성이 없어져야 되기 때문에 혈육적인 감정이 완전히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동으로 가라' 하면 '예' 해야 하고 '서로 가라' 해도 '예'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의가 있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의가 있어 가지고 복귀가 되나요?「안 됩니다」 절대적으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 즉 실체복귀한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실체복귀를 하면 원죄를 전부 다 벗나요? 아닙니다. 메시아를 맞아야 됩니다. 천사장이 원죄를 지었기 때문에 메시아를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혈통전환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여러분의 여편네들이 해야 합니다. 천사장을 통해서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역사에 있어서는 해와가 아담을 통해서 하늘 앞에 서서 천사장 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하는 것이 성주식입니다. 알겠어요? 성주식할 때 선생님이 여자에게 먼저 주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그것이 잃어버린 해와를 복귀하는 식이라구요. 성주식을 함으로써 영적으로 하나되고, 심정적으로 하나되고, 육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내약(內約)인 것입니다.
성주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탄과 하나님 입회하에, 영계에 있는 수많은 천사들 입회하에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스물 한 가지의 물건이 들어가 있습니다. 만물세계와 인간의 복귀역사과정에서 형성되는 모든 물건이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성주를 만들 때는 영계의 영인들이 와서 제발 한잔만 부어서 자기에게 먹게 해 달라고 합니다. 성주를 먹으면 복귀되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떼거리로 와 가지고 자꾸만 자기들에게도 혜택을 달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영계를 위한 선생님이 아닙니다. 지상을 위한 선생님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기다려' 하고 고생한 여러분에게 준 것입니다.
여러분, 금년에 들어와서 '예수 상대'라는 말을 들어 봤지요?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알아요? 복귀역사가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한이 무엇이냐 하면 민족복귀, 국가복귀를 중심삼은 120명 이상의 가정적 터전을 중심삼고 주인의 자리에서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120곳을 설치한 거예요. 선생님은 120명이 아니라 1200명을 120곳에 전부 내보내서 평면적인 기대를 세우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120곳이 하나되는 자리에서 1200명이 하나되면, 전국적인 판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1200이라는 수는 세계적인 수입니다. 따라서 세계적 기반의 해방권이 벌어지기 때문에 민족성을 지닌 예수의 소원은 자동적으로 풀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예수의 상대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데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선생님이 그걸 딱 결정하니까 난데없이 다른 교회에 다니는 사람한테서 전화가 걸려왔어요. 영계에서 예수님하고 석가모니하고 또 다른 도주들이 모였는데, 예수님이 '아 오늘은 내 잔칫날이다. 내 한을 풀었다'고 하면서 좋아 춤을 추니 이것이 웬일이냐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결정되면 영계에서 그냥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건 통하는 사람들이나 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선조들도 이제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조상이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여러분의 선조들도 상대를 갖출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축복가정이라는 것이 그 가치로 보아 세계를 주고 바꿀 수 있는 거예요?「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선한 성인들을 한꺼번에 모아 놓고 불살라 가지고도 못 바꾸는 것입니다. 예수와도 못 바꾸고, 2천년 동안 피흘려 나온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합해도 못 바꾸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못바꾼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왔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거예요. 어떤지 저떤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거예요?「그렇습니다」 말로만 알지 사실은 모르지요? '그렇다'예요, 아니면 '그런가'예요? 「'그렇다'입니다」
때로 보게 되면, 지금은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완성의 고비를 넘는 시대이기 때문에 비로소 선생님이 여러분의 가정에 대해서 구원의 역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구원해 줄 수 없었습니다. 구원해 주면 안 되게 되어 있었어요. 종의 자식들을 구원해 주면 되겠어요? 자기 아들딸도 먹지 못하고 굶고 있는데 종의 자식들을 먹일 수 있겠어요? 그렇잖아요. 자기 아들딸이 먹고 남아야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아들딸이었으니 하나님도 자기 아들딸을 더 사랑하지, 종을 더 사랑했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선생님이 여러분 모르게 가정적 기준에서 그런 사랑의 조건들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을 대해서도 전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의 아내들을 내보내고 돈도 주고, 또 여러분의 자식들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분 나쁘겠지만 선생님의 말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들은 평면적인 면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아버지의 인연을 세워 나가야 되고, 아버지는 또 그 아내와 아들딸을 모시고 나가야 됩니다. 아내와 아들을 모셔 가지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을 모셔야 되는 것은 아들이 아벨이고 아버지는 가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볼 때 아버지가 가깝겠어요, 아들이 가깝겠어요? 아들이 가깝습니다. 그런 조건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천사장으로서 역사적인 천사장형과 실체적인 천사장, 영적인 천사장과 시대적인 자기가 완전히 일체되는 자리에서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복귀의 결정적인 모든 내용을 완결하고 넘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넘어가는 데는 그냥은 안 됩니다. 사탄이 국가를 걸고 반대하니, 나라를 구하겠다는 기준에서 넘어가야지 가정을 구원하겠다는 기준에서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세계 정세가 복잡해지는 것입니다. 1972년도를 바라보는 지금 세계 정세가 얼마나 복잡해지고 있습니까? 복잡해지는 만큼 우리의 때가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지금 남북간의 이산가족 찾기 운동을 하자고 해서 북괴도 한다고 했지요? 물론 그들도 적십자사를 통해서 하겠지만 그들은 정책적인 기준이 선 뒤에 나올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은 그들에게 말려들어가기 쉬운 것입니다. 사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그때에 가서 몰릴 거예요.
앞으로 이산 가족들이 남북을 왔다갔다하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북한에서 사람들을 데려다가 공산주의 사상으로 새빨갛게 물들이기 위해 사상 교육을 시키는 것처럼, 남한에서도 새빨간 사람들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서 강력한 사상교육을 할 수 있는 단체가 있어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게 교육을 시켜 가지고 화합하게 해줘야지 어떡하겠어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는 날아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다 좋은 일입니다. 나쁜 일이 아니예요. 세상이 왜 이렇게 되어 가는지 알아요?
이제는 대한민국도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지요?「예」 이제 그야 말로 예스냐, 노냐를 결정할 때가 왔습니다. 제물을 드리는 데는 받게 드리느냐, 못 받게 드리느냐 두 가지뿐입니다. 지금은 이것 아니면 저것, 둘 중의 하나를 결정해야 되는 때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는 총각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가정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런 아내를 가진 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그런 아내가 없으면 여러분이 선생님과 관계맺을 수 있어요? 아담의 자리, 다시 말하면 예수보다 나은 자리에 서지도 못하고, 완성한 천사장 자리에도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런 아내가 있기 때문에, 아들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내를 잘 모셔야 됩니다. 그리고 아들딸에게는 전통적 사상을 바로 집어넣어야 됩니다.
그 가치는 여러분의 몸뚱이를 백 개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 여러분의 아내는 아들 백 명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실감이 날 것입니다. 천 개 만개 주고도 살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런 역사적이고 천주사적인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잘만 풀고 넘어가는 날에는 세계가 그 사람, 그 가정의 세계가 되는 것이요, 나라가 그 사람 그 가정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청평땅을 우리 땅이라고 하지요?「예」 그게 왜 여러분 땅이예요? 여러분들이 그 땅 살 때 돈을 보탰습니까? 왜 여러분 거예요? 참부모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 사상의 골자가 뭐냐 하면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이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참부모의 아들딸이면 참부모의 것은 누구 것입니까? 아들 딸의 것. 즉 여러분 것이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아들딸이라고 하면 천사장 복귀, 해와 복귀, 아담 복귀의 탕감 노정을 전부 다 거쳐야 되는데, '그건 난 싫어, 그저 참부모밖에 몰라'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부랑자, 불효자입니다. 아벨과 화합하여 순리적인 과정을 전부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뜻을 자기 생명보다 귀히 여기고, 그 귀한 가치를 상속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여러분은 이번 기회에 축복가정의 가치를 잘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잘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예수보다 나아야 됩니다. 축복가정은 그런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