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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만물의 날

일시: 1987.05.28 (목) 장소: 한국 본부교회

​인간이 완성해야 만물도 완성될 수 있어

​그런데 하나님이 이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의 동산을 중심으로 창조이념을 세웠지만, 그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실현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과 하나님과 만물과 전체 우주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의 실천에 있어서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사랑의 이상을 성사시키지 못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할 하늘과 땅이, 또 만물과 인간이 하나되어야 할 것인데, 하나님도 갈라지고 만물도 갈라지고 인간도 갈라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원리원칙에서 이탈된 것입니다. 분립된 것입니다. 떨어진 것이 뭐냐 하면 나누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적 세계가 형성돼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인간과 만물이 갈라진 결과가 초래되었던 것입니다. 이 만물을 짓고 이 우주를 지은 것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은 세계에는 타락이 있을 수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예요. 이 타락이 왜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때, 이것은 사랑이 없었다면 성사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즉,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하나님이 절대자이지만, 그 절대자 앞에 사랑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대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대상이 되는 데는 그냥 그대로 태어남과 더불어 어렸을 때부터 직접 그 사랑의 이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자라가지고 성숙될 때까지 일정한 기간을 통해야 하나님이 소원한 사랑의 대상권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성사될 때 모든 피조세계나 만물세계도 인간을 중심삼고 완성이 연결될 것입니다. 사람이 완성되지 못하게 될 때에는 만물도 미완성에 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남녀가 하나되어 수평을 이루는 곳에 임해

그러면 사람의 완성은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그것은 사랑입니다. 만약에 사랑이 없었다면….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러면 이 남자와 여자를 영원히 묶을 수 있는 힘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어떠한 취미도 아니요, 어떠한 물질도 아니요, 어떠한 지식도 아니고 어떠한 이념도 아닙니다. 사랑만이 그들을 영원히 결속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난 것도 사랑으로 출발한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 하나된 터전위에, 사랑이 일체가 된 그 터전 위에 우리의 생명이 연결되느니라!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이 있기에 앞서 사랑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추구하게 될 때에, 내가 태어나기 전에 사랑이 있었음과 마찬가지로, 태초에 우리 인류의 시조가 태어나기 전에, 생명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었느냐 하면 사랑이 있었습니다. 사랑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그것의 실천장에 태어난 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사랑의 결실을 맺어야 됩니다. 뿌렸으면 수확이 되어야 되고 출발했으면 돌아가야 된다는 이치에서, 종의 기원이 순환원리에 의해서 반복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에서 출발한 것은 사랑의 대상을 중심삼고 성숙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어디가 하나되어야 하느냐?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를 두고 볼 때 하나가 동쪽이라면 하나는 서쪽입니다. 이 동서가 합해야 되는 거예요. 어디에서 합해야 되느냐? 중앙에 와서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동쪽에 치우쳐도 안 되고 서쪽에 치우쳐도 안 된다는 거예요. 중앙에서 합해야 된다 이겁니다. 중앙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모든 것의 하나의 축이 설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축은 영원히 이동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동서에서 딱 중앙에 와 가지고….

욕심을 가진 인간임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철이 들면 들수록 반드시 자기의 입장을 주장하게 돼 있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 아무리 작은 여자라도 그의 주장과 욕심은 결국 제일 높은 최고의 것을 표준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양심적 지향성이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주장도 공평하고 높은 것,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서로 양보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점이 축이 머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공평하고 평화될 수 있는, 평등스러운 입장이…. 평등이라는 것은 하나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좌우라는 관념에서 이 둘이 하나의 수평을 이루어야 평등이 되는 것입니다. 평화라는 말 자체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두고 하는 말이예요. 동서를 중심삼은 평화를 말한다는 거예요. 동을 중심삼은 평화는 일방적 평화이지 전체 평화를 대신할 수 없는 것입니다. '평' 자가 든 평준, 평형, 이런 말은 모두 상대적, 둘 이상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데에서 성립되는 말이기 때문에 평화의 경지라는 것도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 동서가 하나된다는 것은 키가 같아서가 아닙니다. 키를 중심삼고 보면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다구요. 힘으로 봐도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약하다는 거예요. 모든 외적인 면을 가지고는 평을 취할 수 없습니다. 수평을 취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 상대적 수평권을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느냐? 그것은 어떠한 힘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다 이거예요. 지식은 아무리 해박하다 하더라도 높고 낮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 평화라는 평등의 자리를 이룰 수 있는 단 하나의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게 남녀 동등권이 다 이거예요. 흔히들 말하기를 '여권 해방운동이다' 해 가지고 요즈음 여성들이 치맛바람을 쓱 일으키면서 아무리 한다 하더라도 여자와 남자는 평등할 수 없습니다. 노동을 해도 여자가 남자를 당해 내지 못하고 모든 면에서 대결을 할 때 여자가 남자를 당해 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이라는 기준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이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기준에 있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우리의 모든 세포들이 요구하는 절대적인 이상봉입니다. 그 이상봉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전체를 대표한 기준으로 서기 때문에, 평균이나 평등이라는 말은 힘을 중심삼은 것도 아니요, 모양을 중심삼은 것도 아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한 원칙을 세우느냐? 그 '평'이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될 때에 하나님이 여기에 접선을 하기 때문이예요. 인간과 하나님이 사랑의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어디가 출발점이 되겠느냐? 어디가 맨 처음 기점이 되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럼, 평형이라는 수평 경지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게 되면 어디로 올 것이냐? 남자에게 치우쳐도 안 되고 여자에게 치우쳐도 안 되고, 딴 데 가더라도 앞으로 봐도 똑같은 자리에 와야 되고 뒤에서 봐도 똑같은 자리에 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이 인간의 최고의 소원

하나님의 사랑이 이상적인 하나의 중심이 된다면, 어떠한 면을 보더라도 남자 여자가 불평할 수 없는, 동서사방을 대표한 중심적인 자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추리에 있어서의 정당한 결론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인간과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될 때 어디서 맺느냐? 인간이 성숙돼 가지고 남녀가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평준기준 앞에, 너와 나 둘이 공인할 수 있는, 동(同)될 수 있는 그 기준에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돼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연결되는 데는 어떠한 각도로 연결되느냐? 90도 각도입니다. 만약에 여기 수평이 되어 있는데 80도로 연결된다면 문제가 생깁니다. 원형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축이 생길 수 없다 이거예요. 축이 생기지 않으면 정착을 할 수가 없고, 정착을 하지 못하는 데에 이상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인간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될 때에는 동서로 나누어진 남녀가 합해 가지고 중앙지에 오게 됩니다. 또 아래서 추어 올라가게 되면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중앙지에 와 가지고 축의 사랑, 중심의 사랑된 하나님의 사랑과 접속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로 90도 각도, 사방으로 180도 기준을 놓아 놓고 연결되는 겁니다. 입체적이면 입체적, 어느 모로 보나 90도의 중앙 축이 임하는 자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볼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축이 되어 가지고 인간의 사랑과 영원히 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착륙지가 없는 거예요. 정착지가 없는 거예요. 이게 이동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이 축은 불변이예요. 남녀의 사랑은 도는 한이 있더라도 축이 이동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도는 물건은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태양도 태양 자신이 자전하고 있지만 그 자전을 하는 데에 있어서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대우주, 하나의 우주가 형성되는 데서 대우주의 비준을 중심삼은 상대적 입장에서 그 축을 중심삼고 태양도 돌고 있고, 태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구도 축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우리 세포도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이 탈선되는 날에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마저도 웽가당 뎅가당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우리 인간이 이상으로 추구해 나가는 목적, 여자가 태어나고 남자가 태어나서 추구하는 남자의 목적과 여자의 목적, 즉 남녀의 이상적 목적이 결착할 수 있는 그런 기점이 있다면 그게 사랑의 기점입니다. 그 기점이 사랑의 기점이라면 그 사랑의 기점에 하나님의 사랑이 동참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최고의 소원이 뭐냐? '우주를 내 것 만들겠다, 우주를 내 것 만들고 그 우주 가운데 더 높은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것 만들겠다' 이러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내 것 만들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힘이 센 남자가 아니라 해도 '네까짓 게 뭐야? 나는 그런데' 이런다구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 하나님을 점령했다 할 때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이 있다면 우리 인간은 그것까지도 점령하고 싶은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이 최고로 좋아하는, 이 천지만물을 다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천지만물 모든 전체의 가치를 대표하고 남을 수 있는 주체적인 것이 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우리 인간에게는 그 사랑을 점령하고 싶은 본연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우리 자신들이 점령하게 될 때, 그때는 하나님 앞에 우리가 기쁨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점령하고 하나님 앞에 나서게 될 때에, 여자로 말하면 깔깔깔 웃을 수 있고 남자는 허허허 웃을 수 있는, 모든 사지백체가 무르익어 가지고 기쁨에 사무친 환희의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자리에 묶어지는 사랑….

그래, 결혼식에 가서 우는 사람 있어요? 결혼식에 가서 우는 사람이 있으면 제일 기분 나쁘다고 한다구요. 재수 없다고 그런다구요. 아이들이 울어도 기분 나빠한다구요. 결혼식은 기쁘고 좋은 거예요. 환희에 넘쳐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상봉할 수 있는 그날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이라는 대상을 통해서 그 실현이 가능하다면, 하나님은 인간이 최고의 것을 찾아서 최고로 기뻐하는 그러한 모습을 대해 가지고 거기에 접붙이고 싶을 것이 아니냐. 안 그래요?

하나님이 인간과의 사랑을 말하게 될 때는 남자와 여자가 최고로 기뻐할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이 최고로 기뻐하는 그 상대를 대해 가지고 '어허, 성나' 이러겠어요? 하나님은 '아! 오늘에야 내 뜻이 이루어지고 내가 바라던 소원의 상대가 나타났군! 하하' 하면서 있는 표정을 다 지으면서 기뻐할 것입니다. 손을 벌려서 품을 것 같으면 벌리고 또 벌려 품을 것이고, 입을 벌려서 웃을 수 있다면 벌리고 또 벌려 웃고 싶을 것이고, 자기가 형용할 수 있는 어떤 자세가 있다면 그 자세의 한계를 넘어 그 이상의 기쁜 표정을 지어 가지고 품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경지가 아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기착점은, 우리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해와는 남자와 여자인데, 그들이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그 기착점은 환희에 넘치는 자리여야지 슬픔이 있는 자리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추리해 가지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그러면 인간의 타락이라는 것이 뭐냐? 인간 타락이라 할 때, 타락이라면 무슨 타락이냐? 여자 하나만 고장났으면 여자만 다시 만들면 되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남자 하나만 고장이 났으면 하나님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남녀가 모두 고장이 났어요. 남녀 자체가 고장이 났는데 그 남녀 자체도 자기가 아니예요. 자기가 아니라구요.

이상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하나의 모토, 그 목표를 중심삼고 나가다가 타락했을 때는 그 이상적인 목표를 없애지 않는 한 인간을 제거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타락한 인간을 전부 다 제거해 버리고 다시 만들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이상적 사랑을 추구할 수 있게끔 하나님이 결정을 해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과정에서 타락하게 될 때는 이 인간과 이상적인 표준이 되는 사랑을 절대적인 하나님은 치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섭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 구원섭리는 재창조원리에 의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함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니까. 만일 공장에서 생산해 낸 물건이 고장났을 때 고장나지 않은 물건을 다시 만들려면 공장에서 생산계획, 프로그램에 의한 블루프린트(blueprint;청사진)의 도면에 따라 제 2의 실체형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야 본래의 목적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이 원형적 내용을 제거시킬 수 없는 자리에 있으니 다시 이것을 찾기 위해서는 본래의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그런 원칙에 부합되게끔 해서 다시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찾은 기준에서 이상적인 사랑을 하여 다시 결탁해서 전진적인 결합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기독교에서는 말하기를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다'이럽니다. 간단하다구요. 선악과는 나무 열매로 압니다. 나무 열매는 인간의 가치에 대등할 수 없습니다. 본래 식물이라는 것은 지을 때에 모든 존재 가운데서 인간 아래에 있게 지었습니다. 그것이 자기 이상의 것을 타락시킬 수 있는 내용의 요소를 갖게끔 하나님이 짓지 않았다는 거예요.

모든 존재는 최고의 희망의 표준에 초점을 맞추려고 해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무엇이냐?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 아니면 하나님께 문제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지을 수 있고, 얼마든지 보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왜? 왜 절대적이냐?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가 바라고 그가 찾아 세우려는 그러한 사랑도 절대적인 것입니다. 보다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의 세계가 벌어졌다 하는 개념을 여러분들이 가져야 되겠습니다.

모든 존재는 최고의 희망의 정착지, 혹은 기점이 될 수 있는 그 표준에 조준을 해서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하나님의 이상권 내에 있는 존재물이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세계에서 일등가는 큰 부자집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이 관리 소유하는 모든 물건은 주인이 움직이고 주인이 목적하는 바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인이 가진 소유물로서의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창시자가 나라면,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의 책임자라면, 통일교인들은 레버런 문의 일상생활이나 사상과 목적을 중심삼고 먼 자리에 있지만 쭈욱 맞춰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해가 떠올라 광명한 햇빛이 지상에 비치게 될 때에는, 지상에 사는 온 만물은 모두 태양에 초점을 맞춥니다. 안 그래요? 수중에 있는 물고기도 태양빛을 향해서 방향을 맞추고, 물이 이렇게 흘러갈 때 편안한 자리에 있더라도 태양이 나오게 되면 고개를 태양쪽으로 향한다는 거예요. 눈이라도 그쪽으로 향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 계획이 있으면 그 계획의 성사를 위해서 거기에 소속한 모든 사원은 마음으로라도 거기에 맞추어야 되고, 전부 다 거기에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가 통일되어 이상권을 이루어 나가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어진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 방향을 두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지었는데, 하나님은 무엇을 보다 원해 가지고 지었느냐? 하나님도 사랑을 원했습니다. 하나님 자체에 있는 사랑만을 가지고는 자극을 못 느껴요. 여자들, 사랑 있어요? 「예」 남자들, 사랑 있어요? 아무리 사랑이 있더라도 남자 앞에 대상이 되는 미인이 나타나고, 여자 앞에 대상이 될 수 있는 남자가 나타나야 움직이는 거예요.

혼자서 거울을 보고 '아이구, 내 얼굴 예쁘다. 아이구, 내가 나한테 취한다. 나를 위해서 죽겠다'고 자신이 맹세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상대적 관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사지권을 넘어서 움직일 수 있는 유동적 힘이 작용을 해야 전체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거예요. 그래야 여자면 여자가 죽겠다 살겠다 할 수 있고, 남자도 죽겠다 살겠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무리 덩치가 큰 남자와 아무리 덩치가 작은 여자라도, 아무리 작은 여자와 아무리 큰 남자도 사랑에 걸리면 들었다 놓았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사람이 사는 것을 가만히 보면 참 재미가 있다구요. 아주 호랑이같은 영감을 보면 '저 사람의 마누라는 암범같이 그렇게 모지게 생겼겠구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가 보면 딴판이예요. 180도 다른 여자예요. 생긴 것이 정말 험상궂게 생긴 영감인데, 여자가 그 생긴 것을 보면 앉아 가지고 졸면서 꿈노래 부르며 살 수 있는 가냘픈 여자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여자가 '여보 영감, 이러고 이렇소' 하면 그 영감이 '어어, 그래! 그래' 하면서 산다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눈을 감고 힘없이 말하더라도, 이 호랑이 같은 영감이 동네의 어느 누구도 명령을 할 수 없는 그런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여자의 말을 중심삼고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 무엇이 그렇게 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여자의 힘이 아닙니다. 뭐예요? 사랑!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공동 목표를 중심삼고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목표는 우주와 일체가 될 수 있는 이념적 기반이며 기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의 힘을 통해 가지고 '영감!' 하면 '왜 그래!' 해 가지고 움직인다 이거예요.

매일같이 똥강아지 모양으로, 불독 새끼 모양으로 그저 물어뜯고 앙앙거리던 여자들도, 그저 사랑을 가지고 '마누라' 하게 되면 싫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그래요? ' 그러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조화를 이루느냐? 사랑이 조화를 이루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손을 잡고 그저 희색이 만면해 가지고 작동하기 시작하면, 참새같이 움직인다구요. 움직이기 시작하면 거기에서 약동할 수 있는 환희와 기쁨의 포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주 전체가 사랑의 분위기에 화동하는 날을 그리는 하나님

그런데 그것이 더 높은 기쁨의 세계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횡적인 사랑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종횡의 사랑이 부딪쳐 가지고 환희와 기쁨의 파장이 우주 앞에 퍼졌던들, 이 우주의 만물 만상은 모든 세포가 기뻐 가지고 춤을 추었을 것입니다. 봄철이 되게 되면 모든 만물이 그 따뜻한 봄날에, 화창한 봄날에 박자를 맞추듯이, 사랑의 전파에 맥박을 맞춰 가지고 피조된 온 만물이 '아이구 좋다!' 할 수 있는 한때가 있었을 성싶어요.

부자집 잔칫날이 됐을 때는 그 집의 개도 짖으면 쫓겨나는 거예요. 부자집의 잔칫날이 되었는데 그 개가 오는 손님 대해서 왱왱왱왱거리면 쫓겨난다는 거예요. 처음 보는 손님이라도 좋아해야 된다는 거예요. 벌써 대가집 개들은, 그 집에서 잔치를 많이 하고 아들딸 시집가는 것을 다 경험한 개들은 말이예요, 잔칫날에는 손님이 오더라도 '웅-' 하면서 꼬리를 치고 좋아한다는 거예요. 경험에 의해 가지고 벌써 앙앙거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저 손님들에게도 좋은 것이 되는 거야. 저 손님들이 좋아하니 나는 거기에 박자를 맞춰 줘야 돼' 이런다구요. 안 그래요? 춤을 추고 노래하게 되면 박자를 맞춰야 되는 거지요? 화동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고양이 새끼나 닭 새끼나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우리의 피조세계에 조그만 분야에까지도 이루어지는 것을 미루어 보게 될 때에 우주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기뻐할 수 있는 그때가 있었겠느냐, 없었겠느냐? 있었을 것 같아요? 없었다면 그건 괜히 지은 거지요.

우리 부녀자들도 그렇잖아요? 꽃을 남편의 테이블이라든가 혹은 집코너에 꽂아 아름답게 딱 해 놓으면 아이들도 볼 때 '아이 좋다!' 이러고, 남편도 '그 꽃 좋다' 이래야지 '이게 뭐야? 신경 쓰이게 왜 갖다 놓았나?' 이러면서 손가락질을 하면 비참한 겁니다. 그것 때문에 싸우는 일은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세계에 베풀어진 모든 만물을 바라보았을 때, '얼마나 멋지냐? 야, 전부 다 저렇게 좋아하누만. 아! 좋아하는 것을 보니 나도 좋다' 할 수 있는 이런 충만된 사랑의 분위기에 화동할 수 있는 우주를, 하나님이 계셨다면 그런 한날을 그리셨을 것이 틀림없는데, 그러한 날이 언제 이 땅 위에 이루어질 때가 있을 성싶으냐? 그게 문제예요.

보라구요. 모든 광물도 쌍쌍으로 되어 있고 식물도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왜 쌍쌍이냐? 만약에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상에 창조된 기쁨을 가져 가지고 춤을 추면, 거기에 인간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모든 존재물들도 박자를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쌍쌍이 사는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조직)입니다. 쌍쌍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거 왜 쌍쌍으로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왜 쌍쌍으로 되어 있느냐? 그것은 전체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횡으로나 종으로나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공동적인 목적을 이루어 움직이기 위해서 쌍쌍이 벌어지는데 이것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라는 게 뭐냐? 그것은 독재자의 힘도 아니요, 시를 읊는 가냘픈 여성들의 음성도 아니요, 그 무엇도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이 박자가 맞아서 화동할 수 있는 기쁨의 박자 앞에 모든 것이 자기 모양대로 음률을 맞출 수 있고, 자기 모양대로 전부 다 상징적으로 형상적으로 춤을 추고 다 이럴 수 있는 그런 기쁨의 표시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만물도 '아하, 내가 태어난 보람이 있구나' 이럴 것 아니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의 잔치를 하는 잔칫날에 동참할 수 있는 인연을 가지고 그 기쁨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그 사실이 피조세계의 지극히 작은 만물이나마 바랄 수 있는 소원이 아니겠느냐? 거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1960년도에 부모님이 성혼식을 할 때 '아이구! 그때 참석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지요? 「예」 '아이구! 역사가 흘러가 버렸구만' 하는 것도 이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이 우주, 대우주 가운데에 무엇을 중심삼고 전부 다 기뻐하고 노래할 수 있는 한 날이 있을 것이냐? 하나님이 황금 동산을 품고 좋아한다구? 아니예요. 그건 아닙니다. 무슨, 하나님이 능력이 있고 힘이 센 하나님이라구?

사랑만이 할 수 있는 기쁨의 작용

우리는 하나님을 닮았다구요. 하나님도 나를 닮았는데 뭐. 그렇잖아요? 아버지를 모르겠어서 '네 아버지 어떻게 생겼어?' 하면 '어떻게 생기기는 어떻게 생겨? 나를 닮았지' 이럴 수 있어요. 그가 진짜 아들이라면 '그 녀석. 참, 이놈의 자식,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 이래요? 전부 다 '그렇지. 어느 모로든 닮았겠지. 얼굴은 조금 다르지만 닮은 데는 다 닮았을 거다. 손도 닮고 등도 닮고 발도 닮고, 닮은 비례가, 그 자식을 중심삼고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비례가 크게 되어 있지' 이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이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랑을 원하는 것도 결국은 사람과 마찬가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의 창조세계라는 것은 실체를 중심삼은 사랑의 표시가 형상으로 나타나고, 형상의 표시가 상징으로 나타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원리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겁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 실체가 기뻐하면 그 형상 되는 것도 자동적으로 기뻐하고, 형상 되는 존재가 기뻐하면 상징적인 것도 자동적으로 기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작용을 무엇이 하느냐? 사랑만이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머리칼하고 신장하고 얼마나 거리가 멀어요? 머리카락은 잘라도 뭐 괜찮거든. 머리가 '아야야' 안 한다구요. 그렇지만 자기 자신들은 흠칠흠칠하는 것입니다. 아파한다는 거예요. 인간이 느끼지 못해서, 자기 자신이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그러면 여자의 머리카락이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이 어떤 시간이겠느냐? 미장원에 가 가지고 싹뚝싹뚝 베어져서 머리카락이 아름다운 모양으로 이루어지는 그 시간이냐? 아니예요. 머리카락이 '하, 내 머리칼은 누구를 위해 있느냐면 상대를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의 사랑이 와서 건드려 줘야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내 세포와 내 모든 뼈와 골육은 왜 생겨났느냐 하면 남자의 사랑에 화하기 위해서다 이거예요. 내 보기 싫은 궁둥이라도 남자가 만져 줘야 기분이 좋지, 미녀의 손이 와서 싹싹 쓸어주면 얼마나 재수 없겠어요? 여자의 궁둥이를 말이예요, 미인의 아름다운 손이 와서 '아이구 아름다워' 하며 싹싹 쓸어 주면, 그 여자가 기분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웃음) 재수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뭐라고 할까, 황소 앞 발통 같고 험상궂은, 남자의 꺼칠꺼칠한 손이 쓰윽 미인의 궁둥이를 쓸면, 아무리 보기 싫은 남자의 손이라 하더라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나는 여자가 안 돼 봐서 모르지만 이치적으로 그렇다고 결론을 짓고 말하는 겁니다. (웃음) 안 그래요?

아무리 잘난 미인이라도, 여자 미인이 그 여자를 대해 '아, 너 아름답게 생겼구나,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할 때는 '이 쌍것아! 이 개 같은 간나야, 내가 너 같은 것을 대하기 위해서 이렇게 생겨난 것이 아니다! 너보다 못생겼더라도 내가 남자를 대하게 되어 있지, 뭐야 이 여자야?' 이럴 거라구요.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더라도 아니라고 할 여자가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한 마리도 없잖아. (웃음)

이렇게 볼 때에 우주와 더불어 호흡하고, 우주의 호흡에 박자를 맞추고, 또 우주가 기뻐하는 거기에 내가 박자를 맞춰 가지고 춤으로 혹은 모양으로, 노래로, 형태로 기뻐할 수 있는 그 한 날, 우주의 전체 중심이 되는 그분과 더불어 그럴 수 있는 한 날을 바라는 것은 원인적인 존재와 관계를 맺고 태어난 모든 존재들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작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뭣이냐? 문학도 아니요, 시도 아니요, 어떠한 힘도 아닙니다. 오직 무엇만이? 「사랑만이!」 사랑만이, 사랑만이 그럴 수 있다 이겁니다. 내가 부처끼리 생긴 걸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저렇게 얌전하게 생겨 가지고 인형같이 서 있는 저 여자가, 만약에 보기가 싫은 남자가 목석같이 가만히 있을 때 가서 남자를 깨워 가지고 사랑하자고 할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이상하게 생각하더라도 그것은 안 그럴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안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여자가 얌전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때, 남자가 가서 깨워 가지고 이렇게 서로가 작동을 시키는 놀음을 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녀관계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랑의 내용을 가지고 끌어당기면 전부가 따라와

그러면,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사랑하려고요」 사랑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우리가 둘이 횡적인 사랑의 이상적인 기준을 타고 사랑을 하게 되면 종적인 사랑의 축에 부딪치게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축을 중심삼고 돌다 돌다 보니, 나는 도는데 이 축은 움직이지 않으니까 여기에 와서 부딪친다 이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주고받고 하다 보면 그 힘은 우주력에 가까이…. 지남철은 남북을 통할 수 있는 방향이 일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움직이다 보면 그 축에 부딪친다 이겁니다. 그 축에 한번 부딪치게 되면 사랑에 동화되어 재까닥 달라붙는다 이거예요. 「아멘」 이런 말만 해도 늙은 할미가 좋아서 '아멘' 이러잖아요? (웃음) 젊은 사람은 몰라도.

자, 그러면 부딪치는 그 힘이 얼마나 셀 것이냐? 몇만 킬로그램, 몇톤 정도가 되느냐? 몇백만 메가톤이 작동할 수 있을 것이냐? 그 부딪치는 소리는 얼마나 클 것이냐? 우주에 잠자던 모든 것이 대낮에 눈을 똑바로 뜨고 무엇을 응시하고 주시할 수 있는, 순식간에 그 소리를 듣고 '어?' 할 수 있는 힘이 있을 겁니다. 파열적 힘이라면 최고, 흡수력이라면 최고, 동화적 힘이라면 최고, 이렇게 전부 다 최고라고 말하더라도 이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시조가 서로 사랑을 했을때 그 사랑의 번개불이 '탁!'(손뼉치심) 부딪쳤다면 그 소리가 얼마나 컸겠어요? 사랑의 번개불 말이예요. 그 소리가 얼마나 컸겠느냐 이거예요. 모든 존재가 깜짝할 사이에 '아고-' 하고 다 거기에 동화되어 버렸을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왜 자꾸 웃노? 쌍! 그러면 내가 말을 못 한다구.

그렇잖아요? 우뢰도 나고 벼락을 치면서 번개불이 냅다 치면서 우당탕 할 때 여러분, 숨도 죽지요? 그때에 모든 것을 사랑의 줄이 깨 버린다는 것입니다. 전부 깨 버린다는 거예요. 사랑의 줄이 모든 존재물의 상대이상의 중심을 전부 다 깨어 버린다 이거예요, 그것을 잡아채면 전부가 작동하게끔.

그러면 하나님도 좋아합니다. '하나님, 당신이 우주를 지어 가지고 사랑이상을 세웠다면, 당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모든 우주가 최고로 좋아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 해봐요. 그거 뭐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그거야 국민학교 1학년 학생들도 오(0) 엑스(X)로 다 잘 알 수 있는 거라구요. 답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불, 하나님의 사랑에, 인류시조의 모든 것이 사랑의 핵에 의해 가지고 물들여졌던 것입니다. 이 사랑의 빛깔, 사랑의 내용을 가지고 끌어당기게 되면 전부가 딸려 온다 이거예요. 전부 다 꿰어 놨다는 거예요, 중심을 다 엮어서. 획 잡아당기면 다 끌려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피조세계의 중심인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원하는 거예요. 또 동물세계의 개 새끼나 돼지 새끼나 말 새끼들도 누구의 사랑을 원해요? 사람의 사랑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식물까지도 그렇습니다. 식물들은 동물의 사랑을 원합니다. 동물 중에 최고의 존재가 인간이라면 인간의 사랑을 받는 그 동물들이 만물을 사랑하고…. 사랑도 계열적으로 모든 것과 연결되는데 이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종점에 가서 쭉 내다 보면, 저 끝에는 하나님이 보이고, 그다음에는 사람이 보이고, 그다음엔 동물이 보이고, 그다음엔 식물이 보이고, 그다음에는 광물이 보인다는 거예요. 이걸 툭툭 차면 전부 다 짤랑짤랑 따라간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우주에 참사랑의 기틀이 없어 만물도 하나님도 탄식해

사랑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것이 유아독존이예요, 유아 독존!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다' 했는데 이것은 밥을 먹으면서 한 말이 아닙니다. 어디 가서 술상 위의 술안주를 집어 먹으면서 '아 하하 천상천하에 유아독존, 맛이 있구만!' 이런 게 아니예요. 몸과 마음이 한 무더기에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가 조화롭기는 지금이나 옛날이나 마찬가지구나. 내 속과 전체 움직이는 것을 참된 사랑의 공명권에 들어가 바라보니, 하나님도 내 속에 있고 만물도 내 속에 있고, 모든 것이 나와 친구고 모든 것이 나와 형제로구만. 내가 주체니 내가 주인과 같고, 내가 주체가 되어 있으니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로다' 이런 경지에서 그런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안경을 끼면 안 보이는 것이 없고 모를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배울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 참사랑의 안경을 가지고 산다면, 교통사고가 날 것을 알기 때문에 차를 안 타는 거예요. 가면 기분 나쁜 일이 생길 것을 안다는 거예요. 이 세포가 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은 동위원소와 주파수를 가지고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러한 소성을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전체를 지으시고 모든 것을 혼자서 관리하고 주관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가진 그 능력의 주체는 상대적 요소를 지니기 때문에, 본심과 본성이 참된 사랑의 경지에 화합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자연히 아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이 필요하지요? 눈보고 '참사랑에 한번 화합할 수 있는 것이 이상이냐, 그 참사랑에 한번 도달하여 내 눈이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경지에 못 가는 것이 이상이냐?' 할 때는 말도 말라고 한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전부가 좋아한다는 거예요. 코도 좋아하고, 눈도 좋아하고, 입도 좋아하고 전부가….

이렇게 볼 때에 오늘의 인간세계가 이렇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이냐? 타락 때문입니다. 그러면 타락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되었느냐?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미완성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사랑의 뿌리를 하나님에게 두고, 하나님을 종(縱)으로 해 가지고 횡적인 터전에서 핵을 중심삼고 둘러싼, 사랑의 갑옷을 입혀 가지고 하나의 다마와 같이 되어서 영원히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하나의 화신체가 되어야 됩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전부 다 기쁨의 방성, 사랑의 파장을 우주 앞에 발사할 수 있는 거예요. 우주의 모든 것은 이 참사랑의 수신기로 되어 있다구요. 전부가 그래요. 전부가 참사랑의 수신기가 되어 있어 가지고 거기에 상응하여 기쁨의 노래와 기쁨의 춤을 추고 화동할 수 있는 우주가 되게끔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참사랑의 기틀이 나타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우주는 잠을 자고 있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눈을 못 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타락한 이래 만물이 탄식한다는 거예요. 거 성경을 보는 사람들에게 '만물이 왜 탄식을 해요?' 하고 물어 보면 목사들이 곤란해합니다. '탄식이 뭣인고? 탄식이란 슬퍼하면서 고통을 받는 것인데 왜 탄식을 해?' 하면서 곤란해한다는 거예요. 덮어놓고 탄식이예요? 우주의 공통 이상의 그 맥박이 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막혔기 때문에, 존재 가치가 없게 되었고 존재하는 의의가 없게 되었으니 탄식할 수밖에요.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인간이 탄식하니 천사세계까지 탄식한다 이거예요. 천사세계라는 것은 하나님이 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어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 대상권을 실현하는 데 협조적 대상이 되어 협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모든 목표의 미달성으로 일한 자체의 공은 무효로 돌아갔고, 일하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가 되었으니 탄식 할 수밖에요.

하나님도 역시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탄식하고 있는 거예요. 왜? 사랑의 대상권을 이루려 했던 것이 미완성 단계에 머물렀으니, 재창조 과정을 찾아 가지고 실현해야 하는 하나님의 이중적인 노고의 과정이 남아진 결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비례에 해당하는 고통을 동반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의 표시가 탄식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길 외에는 해소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 한 인류는 망할 수 없고 통일의 세계로 나가게 돼

자,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과의 모든 공유 이상적, 사랑적 귀일점을 찾아서 정착시키려 하던, 그 모든 것의 정착의 기점으로 아직까지 어느 한 곳을 찾지 못하고 떠도는 것입니다. 떠돌이예요. 떠돌이 별같이 제멋대로 굴러다닌다는 것입니다. 축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를 통해서 이것을 재차…. 우주의 핵의 사랑의 기착점을 찾아서 본연의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불변의 사랑을 대할 수 있는 상대적 기착점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결합할 수 있는 기착점에 연결시킬 수 있는 그 기준을 재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 자신이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는 그 격위와 권위가 무너지고, 인간이 이상으로 바라는 그 소망의 실현도 불가능하게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구원섭리라 했는데 구원섭리는 무슨 섭리라구요? 재창조섭리입니다.

오늘날 이 인간세계에는 구원섭리라는 섭리가 남았습니다. 구원섭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흩어진 모든 인간을 다시 규합해서 끌어들이는 역사인 것입니다. 다시 하늘로 돌아가게 하는, 다시 본연의 세계로 돌이킬 수 있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병이 난 사람을 구원했다는 것은 본연의 병이 나지 않은 상태로 회복시켰다는 것을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확산되어 전쟁을 하고 갈라지고 갈라져서 원수가 된 모든 인간들을 규합해 가지고 뭉쳐 나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사방에 문화 배경이 흡사한 종교를 두어 가지고 그 담을 헐어 나가는 거예요. 싸우는 인간들을 연합시키는 거예요.

원수가 되었던 사람들이 서로 하나되고 동지가 되어 가지고 같은 종교문화권으로 규합하는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점점점 가까와짐으로 말미암아 더 높은 통일의 역사를 중심삼고 하나의 종교적 통일세계로 전진한다, 인류도 역시 하나의 사상적 세계로, 통합적 결과의 세계로 전진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두고 보면 민주와 공산이 싸우는 거예요. 이렇게 둘이 싸우는 것은 하나되는 길과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길, 이 두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있는 한 인류는 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만 있다면 망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있는 한 망할 수 없어요. 망할 수 없으니 통일적 방안으로 나가야 돼요. 세상이 아무리 혼란되고 아무리 망할 수 있는 한계선에 부딪쳐 가지고 신음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역사, 재창조의 섭리의 손길이 이 땅 위에 펴져 있다 할진대 어떠한 신음 과정을 거쳐서라도 하나의 세계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도 그와 같은 최종착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좌·우익, 족익(足翼)까지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은 참사랑뿐

종교세계가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지금까지 규합운동을 해 나오던 4대 종교가 모두 무력한 상태에 빠져 정지상태에 있을 뿐만 아니라, 퇴화현상을 일으켜 가지고 이 세상에서 후퇴하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있다면 후퇴할 수 없습니다. 와해가 되고 혼란이 벌어지면, 세계적인 하나의 대종교를 중심으로 한 모퉁이에서는 통일운동, 종교연합운동을 일으키는 거예요.

그러한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사상적 통일을 중심삼고, 우리가 차안에서도 얘기를 했지만, 두익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좌익(左翼), 우익(右翼) 하게 되면 뭐냐 하면, 날개를 말합니다. 그런데 두익이, 머리가 무슨 날개예요? 아닙니다. 좌라 하면 왼쪽, 왼편을 의미하듯이 '두익(頭翼)' 하면 머리 편, 머리 쪽,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삼고 시작한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새로운 세계적인 분립역사를 어디에서 했느냐 하면 십자가상에서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좌우로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권, 이렇게 3세계권으로 분립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사탄권, 이렇게 4대 분립권으로 들어간 거예요.

끝날에 가서는 이렇게 좌우가 딱 되어 있고 예수님과 같이 머리가 나오고 바라바가 있는 거예요. 바라바는 뭐냐 하면, 공산세계도 아니고 민주세계도 아닌 세계로 아랍진영 같은 세계입니다. 종교를 중심삼은 종교단체도 아니고 정치단체도 아닌 이런 아랍권 문명이 있다구요. 그게 바라바 문명권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은 이 둘(좌익과 우익)이 싸우면 싸울수록 이(利)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중동문제는 수습할 수가 없는데, 이제 이것은 예수님이 다시 나타나 가지고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끝날이 되어 있기 때문에 좌우로 갈라졌고 바라바, 제 3세계가 생겨났고 제 3세계권 내에 이것을 통치할 수 있는…. 제 3세계는 뭐냐 하면 족익(足翼)이예요, 족익. 발이 제일 추하다고 하지요? 아무렇게나 살지요? 이게 흑인세계예요.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할 수 있느냐? 하나님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사랑, 하나님이 이상하는 사랑의 실현만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겁니다. 좌·우익을 하나 만들고, 발 족(足)자 족익, 3세계를 하나 만들고, 하나님의 뜻의 세계, 이상세계로 하나 만들 수 있고 동서남북 사방을 규합시킬 수 있는 그러한 내적 힘은 오른쪽도 아니요, 왼쪽도 아니요, 머리쪽이예요. 발도 아닙니다. 이게 뭐냐 하면 이것을 모두 조화시킬 수 있는 참된 사랑입니다. 안 그래요?

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해결지어 나오는 통일교회

그러한 사상을 대표한 사랑, 좌익을 대표한 사랑, 우익을 대표하고 3세계를 대표한 사랑, 역사세계의 초월적인 사랑의 이념을 가지고 나오는 그러한 종교에 의해 종교를 통합할 수 있는 동시에 오늘날 사상을 통일할 수 있고, 모든 과학세계까지 통합할 수 있는 운동이, 하나님이 계신다면 사랑이상 실현을 위해서 벌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결착시킬 수 있어야만 종말시대에 희망이 있지 그러지 않으면 모든 존재세계와 인류에게는 절망과 파멸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통일교회, 통일사상을 가지고 나온 레버런 문이 명실공히 초종교적 연합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수습하기 힘든 것이 뭐냐 하면 인종문제와 문화를 중심삼은 국경문제입니다. 이게 제일 힘든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종교입니다. 종교는 누구도 하나 못 만들어요. 그다음에는 뭐냐? 사상문제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을 어떻게 생활적인 사랑의 주체로, 사랑의 주인공으로 유도시키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있다 해도 관념적이고 우리와는 먼 거리에, 생각에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생각을 넘어서 생활적인 중심으로서 생활전체를 커버함과 동시에, 우리의 이상적 감정을 통괄해 가지고 최고로 높은 이상적 사랑의 세계로의 전진을 자극시켜 줄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는 그러한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다 해결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무슨 싸움이냐 하면 하나님이 있다 없다 싸움입니다. 유물론은 물질이 먼저이고, 유신론은 하나님이 먼저다 이거예요. 없다, 있다의 싸움이예요. 아, 하나님이 생활적인 면에서 내 감정과 오관을 주관하고, 생활적인 면에서 손대는 모든 물건 전체를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와 있는데 하나님이 없다 하면 말이 돼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것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이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냐?

보라구요. 제일 어려운 게 뭐라구요? 인종문제, 문화배경을 달리한 국경문제라는 것입니다. 이게 제일 문제지요? 일본에 마음대로 못 가지요? 미국에도 마음대로 못 가지요? 문화배경이 다른 국경문제, 독일 민족과 불란서 민족과의 역사적인 거리는…. 그 두 나라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두 시간 이내면 끝까지 갈 수 있는 이런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문화배경이 다르고 국경이 문제가 되어 연결될 수 있고 통할 수 있는 길이 막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첫째는 인종문제, 둘째는 문화배경을 중심한 국경문제, 세째는 뭐예요? 종교문제, 그다음엔 뭐요? 사상문제예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하나님을 보여 줘야 됩니다. 맛보여 줘야 돼요. 사랑의 맛이 어떻더냐 하면 설명할 수 있어요? 예? 설명할 수 있느냐구요? 결혼을 해서 사는 사람들은 사랑의 맛이 '이렇다' 하게 되면 '헤헤헤헤' 웃는다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들은 눈을 껌벅껌벅하지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면 하나님의 맛을 알아요. 이런 말을 하면 맛을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모르는 사람은 '아이구 목석 같은 것들, 저것들 저거 뭐야? 요사스러운 패들, 저 무니들, 세계의 무니들, 반미치광이 같은 것들' 이러고, '거 지독한 패들이구만! 지독하기가 찰거머리보다 더 지독하고, 공산당 시어미보다 더 지독하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지독한 패예요? 여러분은 지독하지 않지만, 여기에 서 있는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얼마나 지독한지 미국도 놀라 뻗었다구요. 공산당도 놀라 뻗으려고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사탄도 뻗으려고 보따리 싸고 있다구요. 거 얼마나 지독해서 그럴까? 지독한 사람 가운데 제일 지독한 놀음을 시킬 수 있는 것도 사랑의 힘이예요.

보라구요. 찰거머리 같은 여자가 한번 사랑의 인연만 딱 되면 붙들고 늘어지는데, 아무리 태산 같은 남자라도 그런 여자가 붙들고 늘어진다면, 이건 죽이지도 못하고 삶아 먹지도 못하고 놓아 줄 수도 없고 달고 갈 수도 없고 밤낮 24시간 야단입니다. 완전히 점령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러니 찰거머리, 사랑을 조건으로 한 찰거머리는 당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의 보자기에 싸이고 싶어해

이 문선생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세상이 야단을 하면‘허 또 시작 했구만! 얼마나 가나 보자' 이런다구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턱 만드니까 또 자기들 멋대로 생각하고 정당 패들은 '어허,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뭐 남북통일을 해?' 이러는데 더 두고 보라 이거예요, 반대하지 말고. 반대해도 한다 이거예요.

어떻게 할 것이냐? 조그마한 그물끼리 서로 싸겠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큰 그물로 한꺼번에, 열 그물로 한꺼번에 싸 버리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열 그물, 남북까지도 싸 버리자, 김일성이까지 싸 버리자 이거예요. 한방에 넣고 불을 때서 세계 바깥에서 불을 때서 와라, 원자 에너지를 대 가지고 때고는 '네가 안 나오나 보자, 이놈의 자식들! 내가 계속해서 땔 것이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이 다르다구요.

쟁개비(남비) 같은 데 끓이면 밥이 맛있다고 거기에 끓여 가지고 '아, 이것 맛있는데 문선생, 이것 먹지?' 이런다고 내가 그걸 먹게 되어 있어? (웃음) 말도 안 돼요. 그럴 것 같으면 내가 벌써 40년 전에 욕먹지 않아요. '생애를 걸고 세계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진했던 내가 알기 때문에, 이걸 맛본 사람은 죽더라도 절대 떨어질 수 없는 내 추종자가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반대를 하고 미국 법무성이 총대와 쌍포를 겨누고 있어도, 이래도 맞고 저래도 맞는다. 어디 봐라' 이러면서 대담하게 전진해 가는 겁니다. 쳐 버리고, 쏘고 죽는 거예요. 쏘고 전부 다 팔아먹는 것입니다. 어디 쳐 봐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의 사랑의 빽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꼼짝못한다는 거예요. 시아버지가 아무리 무섭더라도 싹싹한 며느리의 사랑 앞에서는 꼼짝못하는 거예요. 맏며느리 사랑, 죽을 때까지 신세져야 할 맏며느리의 사랑 앞에서는 꼼짝못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사랑의 보자기권 내에 시아버지도 들어가 싸이려고 하지 '야, 난 사랑이 싫다' 이러며 차 버려요? 이 문선생도 그렇다구요. 어머니의 사랑 보자기에 다는 못 들어가도 머리라도 박고 이렇게 살고 싶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나는 진짜로 말하는데. (웃음)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하나님, 당신이라고 별수 있소? 내가 싼 참다운 사랑의 보자기가 있으면 하나님도 여기에 머리를 들이박아야죠' 이러면 '헤헤 그럴까?' 그러겠지요. '암만 헤헤헤 해도 안 할 수 없지 않소?' 하면 '그래 그래. 알기는 아누만' 이럴 수 있는 조화의 보따리를 갖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활용할 수 있는 빽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어느 누가 점령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사나이지요.

우리를 대하는 세계의 환경

요즈음에는, 이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구요. 한국 사람들은 지금 알고 있기를 저 먼 동네 개소리같이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미국에서는 매일 생활권 내에서 아침 먹고 점심 먹으면서 레버런 문의 영향이 얼마나 큰가 호흡으로 느끼는 거예요.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어디 가서 함부로 오줌도 못 싸 봤다구요. (웃음) 하이웨이를 가다가 정 바쁘면 말이예요, 사람들이 안 보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달리는 차들이 60마일로 가다가 구경하겠다고 스톱을 할 수도 없을 것이고, 옆차 운전수에게 야단나겠으니 곧은 눈으로 앞만 바라보지 않을 수 없게끔 해서 아무데나 갈길 수 있지만 말이예요, 이거 레버런 문이 오줌을 한 번 쌌다 하면 대서특필, 문제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웃음)

자, 이거 밥을 먹더라도 밥 먹는 것을 누가 봐 가지고 거지 새끼들이 먹는 식으로 무엇을 했다 하게 되면 그걸 노려 가지고 쓰려고 하는 거예요. 왜? 그걸 쓰게 되면 밥벌이가 되거든요. 유명해지거든요. 특집기사가 되니까요. 그렇게 몇 번만 특집기사를 내게 되면 전부가 관심을 가지고 읽고 전화를 자꾸 하고 '야, 훌륭하다! 그걸 어떻게 캐치했노?' 이런다구요. 그게 돈벌이가 된다구요, 돈벌이가.

또 문선생에 대한 책을 쓰면, 잘 팔려서 밥을 먹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학자들이 지금 턱을 괴고 레버런 문의 사상이 어떻고 어떻다고들 합니다. '나보다 유명한 어느 학자가, 내가 적수였던 그 학자가 이렇게 할 것이니, 나는 그 사상을 쓰고 그 실적을 쓰겠다' 해 가지고 경쟁이 붙어서 야단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한국 학자들은 말예요, 한국 패들은 전부 다 낮잠 자고 기름져서 다리가 썩고 궁둥이가 썩어가는데, 썩는 것도 모르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래, 무엇을 팔아서 그렇게 유명해졌어요? 무슨 장사예요? 잡복 장사예요, 진짜 장사예요? 「진짜 장사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진짜 장사입니다. '그거 레버런 문이 팔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한번 흐음 냄새를 맡아 보고는 '아이! 고약해!' 이런다구요. 자극이 너무 세기 때문에, 습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타락적인 냄새만 맡은 코가 그 감촉에 '헉, 아이구!' 이런다구요. 눈이 번쩍 뜨이거든요. '아이쿠, 아이쿠!' 이러면서 목이 목춤을 출 만큼 심각하게 충격이 큰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악 악 악' 이러다가 그다음에 한숨을 '후-' 쉬고는 '야!' 이런다구요. 맛이 점점 들거든요. 그 맛을 보게 되면 숨을 쉬면 십년 이상의 숨을 쉬면 좋겠다 해 가지고 '으흐-윽 하, 아... ' 맛이 좋으니까 쉴 것만 생각하다가, 들이쉬기만 하다가 떡 막혀 가지고 '하아-, 하아'가 계속됩니다. 그래 가지고 죽겠다 살겠다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콩 튀듯 하면서 '하아' 이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정상적으로 되게 되면, 그것은 누가 점령을 못 해요. 그건 문선생 외에는 점령 못 해요. 문선생 외에는 지도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아직까지,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전부 다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됐어요, 안 됐어요? 미급이예요, 미급. 아직까지 미완성품이라구요.

구원섭리는 사랑의 종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자, 오늘 제목이 뭔가? 「감사와 만물의 날요」 제목을 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뭐요? 「감사와 만물의 날요」 감사와 뭐? 「만물의 날」 만물의 날.

이렇게 구원섭리를 하는 데 있어서 인간이 타락을 해 가지고 까꿀잡이로 꽂혀 있다 이거예요. 까꿀잡이로 꽂혀져 있으니 자기 힘으로 일어설 수 없어요. 얼마나 깊이 꽂혀져 있는지 만물보다도 더 못한 자리에 있어요. 원리로 말하면, 무원리권 내에 떨어져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손대기 전에 그 흑암세계에 가서 거꾸로 꽂혔다 이거예요. 이건 자기 힘으로 설 도리가 없어요. 누가 세우느냐? 천사와 하나님이 세워야 됩니다. 재창조과정이예요. 천사와 하나님이 동원되어 가지고 재창조과정을…. 이 재창조과정이라는 말이 참 고마운 말이예요. 천사를 동원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 왜 이렇게 거꾸로 가?' 해서 들이차가지고 역사가 벌어진다구요, 죽느니 사느니 하는 역사가.

그러한 초월적인 힘을 어디 가서든지 구하지 않고는 자체로는 회생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고 영계가 있어 가지고 천사세계와 하나님이 같이, 만물을 지을 때에 동원한 것과 같은 그 본연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을 일으켜 놓는 거예요. 일으켜 놓으려고 보니 전부 까꿀잡이가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 모든 만물까지 사탄이 지배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소유물 결정이라는 것이…. 제물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본래 만물의 주인이 하나님인데 사탄이 비법적 주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비법적 주인이 된 것은 뭐냐 하면 사랑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될 수 있었던 것인데, 비법적인 사랑 때문에….

그래서 내적인 입장과 외적인 입장으로 분립된 것입니다. 사랑은 이중으로 되어 있다구요. 내적인 사랑 기준을 중심삼은 양심세계와 몸을 중심삼은 외적인 세계를 대신한 사탄세계로 되어 있어요. 이 둘이 분립되어 가지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싸움에는 치열한 싸움도 있을 것이고 양심적인 생활, 도의적인 생활, 그 나라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법에 대해 싸우는 것도 있겠지만 제일 중심된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싸움입니다.

그러면 우주의 중심 되는 사랑의 축을 대해 가지고 사랑하느냐? 그 사랑의 근원을 중심으로 마음이 딱 자리잡고 부동자세로 있어야 할 터인데, 지금까지는 그러한 부동자세의 기반에 선 종교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불교도 유교도 전부 다 유동적이예요. 창조주가 없다는 거예요. 불교는 창조주가 없어요. 창조설이 없다구요. 그리고 유교는 너무 막연해요. 구체적인 인격적 신을 몰라요. 막연하게 그냥 천(天)이예요.

공자 같은 사람도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했다구요. 천(天)이 뭐예요? 막연하다 이거예요. 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했는데, 여기 말하는 천도가 뭐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이때 인성지강이라는 것은 인간의 도리를 말하지만, 천(天)이라는 것은 막연하다 이거예요. 천도가 뭐냐?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인격적 신을 몰라요.

그 종교 가운데에 우수한 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논리입니다. 물론 불교도 자비를 말하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예요. 자비는 상대적 관계예요. 인간에 대해서 자비를 베풀라고 하지만 그건 사랑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랑의 울타리가 되고 사랑의 환경적 요건은 되지만 사랑의 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다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기독교를 찾아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탐구한 것입니다. 앉아 가지고 추리적인 결과에 의해 '이래야 되는 것이다. 이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없다' 이렇게 딱 짜 놓고 뒤지기 시작한 거라구요. 창조가 있어야 해요. 창조론과 맨 끝의 묵시록이 맞아떨어져야 됩니다.

창세기에 에덴동산의 생명나무가 나오거든요. 묵시록에도 그 생명나무가 나오는데 그 생명나무 복귀라는 말,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일관된 논리로서 맞아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앉아 가지고 다 해결짓는 거예요. 찾아 맞추는 거예요.

사랑을 가졌기에 우리는 인종문제와 국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그래서 예수님은 말하기를 나는 독생자라고 했고, 신랑 신부라고 했던 것입니다. 부자관계와 부모의 내용을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라 했고 자신은 아들이라 했으니, 부자관계면 그게 다 아니예요? 이런 기독교는 사위기대의 이상적 요건이 완비된 그 틀을 중심삼고 시작됐기 때문에 아무리 핍박을 받더라도 세계를 지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 세계대전 직후에 전세계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세계가 된 위에 하나님의 뜻이…. 한국에서 레버런 문을 떡 꼭대기에 올려 놓았더라면, 세계는 7년 이내에 천국으로 향했을 것입니다. 종교를 다 규합했을 것이고 우리 인류의 모든 어려운 문제…. 통일교회를 보게 된다면 인종문제, 국경문제, 종교문제, 사상문제, 하나님의 실재문제, 이 모든 문제가….

통일교회 사람은 다르다구요. 레버런 문이 지금 하는 것이 뭐냐하면 말이예요, 인종문제를 해결했어요, 못 했어요? 「했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해야 되느냐? 지식을 가지고도 안 돼요. 해결 안 나요. 정치나 경제 가지고도 해결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해결을 하라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는 합동결혼식이라는 것이 있어요. 흑인하고 백인하고 결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길 수 있는 이런 이론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종문제가 해결이 돼요, 안 돼요? 인종문제를 해결하고 또 국경문제…. 독일 사람하고 불란서 사람하고는 역사적인 원수들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이것을 해방할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독일 민족과 불란서 민족이, 독일 민족이 독일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불란서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불란서 사람이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으로 독일이라는 원수의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찾는 날에는 국경을 해방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세계의 사랑 가지고는 안 돼요. 역사적인 인간의 도의를 중심삼고 가르쳐 준 인류 교육을 통해서 제시한 그러한 사랑이념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이 아니면 안 돼요. 종은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예요. 횡은 언제나 움직일 수 있다구요. 핵을 바꿔 움직이기 때문에 그 사랑 가지고는 영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국경문제의 해결을 오늘날 통일교회는 사랑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을 중심삼고는 독일 아가씨, 불란서 미인 아가씨는, 원수와 등을 맞대고 총칼을 맞댄 그런 아버지의 원수였지만, 그 딸들은 구라파를 안고 세계를 안을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더 큰 사랑권에서 둥지를 틀고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다 품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사랑을 중심삼고 인종문제를 해결하고, 국경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종교문제는 자동적이예요. 여기에 불교 유교 뭐 별의별 오색 가지 잡탕 종교들이 다 들어와 가지고 한 색이 돼요. 무슨 색이 되느냐 하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무니가 돼요. 문 사람이 된다구요. 빨갱이 사람도 문 사람, 미국 사람도 문 사람, 영국 사람도 문 사람, 무니가 되는 거예요.

합동결혼식으로 위대한 혁명을 제시한 통일교회

그렇기 때문에 종교문제도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 거예요? 교리가 아니예요. 참사랑이 연결될 때는 밤이나 낮이나 자동적으로 통일이예요.

통일교회는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사상적 문제. 통일교회는 저 미국 사람하고 소련 사람이 서로 결혼을 하고 영원한 이상을 노래하면서 살 수 있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상을 극복한 자리에서 하나 만들 수 있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아니예요. 권력이 아니예요. 이론이 아니예요. 지식이 아니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요」 뼛골이 영원히 우러나는 사랑의 힘을 중심삼고 극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생활적인 주체로 안 나타나면 필요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살다 보면 하나님은 생활에 있어서 너와 나의 간격을 넘어 가지고, 영계와 육계의 간격을 넘어 가지고, 서로서로 생활적 주체로서 나와 더불어 살고 나와 더불어 일하는 하나님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사가 아 사랑을 중심삼고 해결되느니라! 「예」 이럴 때는 '아-멘' 하는 거예요. 노멘 하면 안 됩니다. 제일 난문제를 해결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으로 위대한 혁명을 제시했어요. 문화세계에 있어서나, 인종분규의 세계에 있어서나, 종교분쟁의 세계에 있어서나, 사상투쟁의 세계에 있어서나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한 인간세계에 있어서의 모든 난문제를 한 가지 조건을 제시해 가지고 무난히 해결지어, 그 모든 경지를 초월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해방된 자아와 민족과 국가가 시작되느니라! 「아멘」 (박수) 이것들, 그만두라구. 박수를 생각하다가 하는 법이 어디 있어? 기분 나쁘게. (웃음) 말이 끝나자마자 쳐야 효과가 나지. 자기 아들이나 누가 합동결혼식이라도 한 모양이구만.

그래 처녀 총각들, 시집갈래, 안 갈래? 장가갈래, 안 갈래? 누구한테 맡겼어? 응?「아버님께요」 아버님한테 맡겼다고 하는 게 아니예요. '누구에게 맡기긴 누구에게 맡겨? 하나님한테 맡겼지. 내 잔칫날은 하나님이 주례를 하는데' 이게 얼마나 멋져요? 사랑하는 첫날밤에는 하나님의 코치를 받아 가지고 사랑할 텐데…. 얼마나 멋져요? 세상에 그 이상이 있어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고차원적인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가정이 거기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도약을 하는 거예요. 시시한 것들에게 도전하면서 도약하는 거예요. 도전할 적마다 격파라. 통일교회 사람 알고는 말이예요, 어디 도망가질 않아요. 전부 다 붙들려고 하지.

보라구요. 세계에 내가 아이커스(ICUS),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지금까지 해 나오는 데, 그 유명한 학자들,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이 말이예요, 전부 다 맨 처음에는 뭐 안경을 이렇게 쓰고 의심 보따리가 있어 가지고 등이 꼬부라지고, 눈까지도 땅에 떨어져 가지고 무거운 짐을 지고 이러고 왔다구요. 힘을 줘서 봐야 눈이 이렇게 떠 가지고 말이예요. 보니까 아이고, 웃는 것 보니까 아주 맵시가 나거든. 아이고, 행동하는 것이 멋지거든. 아이고 아이고 놀음놀이가 이것 굉장하거든. 아이고 아이고 이거 어어어, 자기보다 더 크다 이거예요. 자기보다 더 훌륭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만 있으면 만사가 오케이

이래 가지고 그 학자들이 전부 말이예요, 그 아가씨에 대해서 '내 손주 며느리가 되어 다오. 조용 조용 내가 비밀리에 할 이야기가 있다. 내게 이런 아들이 하나 있는데 뭐 어떤 교수다. 그 아들이 아직까지 결혼을 안 했는데 너 내 며느리가 되어 다오' 이런다구요. '결혼식을 누가 하구요?' 하면 '결혼식이야 누가 할까? 목사가 하지' 이런다구요. 그러면 우리 아가씨들은 '에잇! 안 돼요. 문 선생님이 결혼식 해주겠다면 몰라도 안 됩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번에 일본 사람들이 1만 2천 명이 여기에 올 거예요, 내가 오라고 하면 말이예요. 그저 서로가 먼저 오겠다고…. 오는 것이 자랑이거든요. 한국 땅을 내가 몇번째 들어오고…. 다 첫번째로 들어오겠다고, 43개 현에 퍼져 가지고 제각기 그저 한국에 착륙하겠다고…. 이제 몰려들게 되어 있다구요. 그때는 일본 사람은 동쪽이니까 한국 사람은 서쪽이예요. 기분 나쁘지요? 그렇지만 중앙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기분 나쁘지 않다구요. (웃음) 그렇게 생각해야지.

그래 가지고 옆으로 세워 놓고, 동서남북, 동서로 벌려 가지고 '옆으로 나란히!' 하게 되면 이쪽에는 한국 사람이 서는 거예요. '거 남자 여자 섞어져도 괜찮아. 나와. 모조리 나와' 해 가지고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세워 놓고 내가 순식간에 몇천 쌍을 다 묶어 버릴 거라구요, 한 시간에. (웃음) 그렇게 해도 선생님이 해주는 걸 바라지, 10년 동안 겨누고 싸워 가지고 맞추고 살아 보고 다 해도 안 되니, 선생님이 눈 깜빡하는 동안 몇 쌍을 하더라도 선생님이 해주는 걸 원하지 자기들끼리 하는 것을 원치 않게 되었으니, 선생님에게 이런 십자가가 어디 있겠노? (웃음)

아, 이건 큰일났다구요. 안 하지도 못하고 하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죽기 전날까지는 문전에 쌍쌍이 와서 '선생님 나 죽기 전에 말이라도 둘이 살라고 해주소!' 이러게 되어 있으니 이거 도망갈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면 여러분들이 문선생님 대신 해먹으면 좋지요? 뭐예요? 결혼 중매, 세상의 나쁜 말로는 뚜쟁이. (웃음) 나쁜 말이라고 하잖아? 내가 말을 잘못했어? 왜 웃노?

우리 통일교회의 일본 식구는 아프리카의 궁전에도 들어갔고, 소련 사람하고도 결혼했다구요. 우린 사진 가지고도 결혼하니까 말이예요. 응? 사진 가지고 결혼한다구요. 사진 한 장이면 언제든지…. 그 사진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암만 공산당이라도? 요즈음엔 발달된 시대라서 보턴만 누르면 저쪽이 전부 다 나오는데…. 응? 그런 세계가 돼 있는데, 뭐 사진은 언제든지 온다구요. 사진은 뭐 천연색으로 잘 나온 사진 필요 없다구요. 눈하고 코하고 입이 사람 같고 남자 같으면 통일교회 여자들은 오케이예요.

보라구요. 동경대학 나온 사람들이 이번에 아마 백 명 이상 올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동경대 출신 끼리끼리, 어느 대학 출신 끼리끼리 이렇게 묶어 주는 게 아니예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학교 인정 안 해요. 참사랑이 학교 인정해요? (웃음) 참사랑을 논하는데 학교를 인정하고, 무슨 뭐 가문을 인정해요? 집어치우는 거예요. 집어치워요. 남자 여자면 되는 거예요. (웃음)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나오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우주가 다 환영하는데 어느 자식 어느 간나가 반대하겠어요? 그런 간나는 죽어야지, 벼락을 맞아야지. 그런 사람은 우주가 추방해 버려요. 공동묘지에 거꾸로 가 꽂힐 거라구요. (웃음) 거 오늘 만물의 날 웃으니까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구만. (웃음) 그래, 웃고 싶은 대로 웃어요. 깔깔거리고 꽉꽉거리고 꾹꾹거리고 웃으라구요.

몇 시 되었나? 시간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했지. 이러다가 욕먹겠네, 우리 엄마한테. (웃음) 뭣인가? 여자를 무서워하는 사람을 뭐라고 하나요? 「공처가요」 공처가 중에서 세계 대표 기록을 가진 공처가일지 모르지. (웃음) 왜?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잃어버릴 수 있는 자리 이상으로 무서운 것이 없어요. 안 그래요? 그건 뭐냐하면, 최고의 공포를 가진, 뭐예요? 무슨 사람? 공처가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엄마 무서워한다는 말은 보통이지 뭐. 그렇지만 집에 가 가지고 내가 주인이 아닌 것은 아니라구요, 여기서는 그렇지만. (웃음)

설교를 할 때에는 재료가 필요하다구요, 재료가. 응? 뭐 제시할 재료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포켓에 아무것도 안 가져왔으니 어머니같이 가까운 사람 위주로 해야 불평을 안 하지, 여러분이나 누구 어머니를 들어 가지고 그랬으면 그 아들딸이 참소한다구요. 그 남편이 있으면 '그놈은, 그 남자 녀석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내 여편네를 좋아하는 모양이지' 이래 가지고 반대를 한다 이거예요. 그런것을 다 생각하기 때문에 어머니를 들어서 그런 농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아, 그래도, 공처가라 해도 좋다구요. (웃음)

이제부터 쭉 결론에 들어갑시다. 아! 사랑을 그려 가는구만. 그래서 지금 구원섭리역사는 복귀역사요,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섭리과정에 나타난 길을 우리가 알아보면 구약시대는 만물 제물시대였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구약시대에는 만물이 제물이 되었다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아들딸 때문에. 사람들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을 위해서 만물이 희생했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그거 모르지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만물이 희생돼야 돼요. 왜? 사람을 창조하게 될 때 만물이 투입되어서 만물의 희생적 투입으로 말미암아 지었기 때문에, 재창조하는 데 있어서도 만물이 사람을 위해서 희생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원리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최고의 숫것을 최고의 정성된 마음으로 제물 드려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 이래 제물로 삼은 것은 전부 만물이었다 이겁니다. 귀한 물건, 소, 양, 비둘기, 그다음에 광석물, 보물들, 그다음에는 모든 식물, 동물이 거기에 희생되어 가지고 그 대가를 중심삼고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제물을 중심삼고 무슨 싸움이냐? 몸뚱이는 사탄이 가져가고 마음은 하나님이 가져갔기 때문에 여기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제물을 가려 놓는 거예요. 제물을 놓고 여기에서 사람이 해방되기 위해서는 이 제물을 내 대신 희생시키고, 내 대신 희생한다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사랑하는 마음 이상의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물을 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물은 수놈 암놈, 음양 합동한 것은 안 됩니다. 쌍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숫것, 숫것이어야 돼요. 왜? 아담 해와가 모두 숫총각, 숫처녀 때 타락했기 때문에. 제물은 반드시 숫것이어야 되는 거예요. 숫것 중에서도 모든 동물 계열에 있어서 최고의 것이어야 됩니다, 최고의 것.

그렇기 때문에 제물로 바치는 물건들은 사람들이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 일가가 정성을 들여야 돼요. 한 집안이 복을 받기 위해서는 일가가, 애기들까지도 모두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애기까지 정성을 들이지 못하게 될 때는 애기의 오줌이라든가 똥이라도 맛있는 풀에 싸서라도 먹여야 됩니다. 일가 모두가 사랑의 심정을 결합시켜 가지고 그 제물을 대해….

뭘 보노? 국민학교 학생들은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귀를 똑바로 하고 들어야지 뭘 보는 거야? 뭘 봐? 요즈음에 영화에서 뭐라고 하던가? 모른다고 하던가? 아무것도 몰라! 몰라! 몰라! (웃음) 왜 웃노? 내가 '몰라' 하는데 왜 웃어? 그런 거 있지요? 몰라 몰라 몰라…. 그게 제일 간단한 말이예요. 뭐든 '몰라' 하면 다 통하거든요. 내 사정 몰라, 내 심정 몰라, 내 일을 몰라, 내 환경 몰라, 내 원과 분한 것 몰라예요. 몰라라는 말이 참…. 부처끼리 생활할 때에는 몰라를 제일 첫 페이지에 기록을 하는데 잊지 말라고 착 동그라미 쳐 놔야겠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래서 제물된 물건은 사탄세계, 그 동네에 지독한 할아버지가 있으면, 잘살지만 제일 악바리인 그 할아버지하고 견주는 거예요. '나쁜 자리에서 자기 욕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말식으로 말하면 전부 다 다와이해 가지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데 제일인 당신 앞에 나는 내 제일 귀한 것을 남을 위해 주겠소. 우리 집안 전체와 이 동네와 하나님을 위해서 주는 데 있어서 제일이 되겠소' 이래야 돼요. 주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앞서고,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 앞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그 제물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제물은 소유권을 결정하는 조건물

제물이라는 것은 소유물을 결정시키는 조건물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원리가 참 위대하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이런 정의를 내렸지요. 소유물 결정을 위한 조건물 선한 곳에 소유되느냐, 악한 곳에 소유되느냐 하는 문제는 무엇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님이 전부 다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거래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개발하고 사랑의 길을 개척하는 뜻을 세우고 사랑의 사람을 찾아 나오는 이런 입장에 서기 전에는, 높은 사랑의 기준을 하늘 앞에 돌리기 전에는 사탄세계의 사랑 기준의 물건이 하늘의 소유물로 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의 소유물로 등장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인간과 더불어 하나된 물건을 소유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은 희생되고 사람을 대신 소유하는 것이예요.

여러분이 헌금을 하게 될 때는…. 아이들이 주일날 아침에 교회에 갈 때에 '엄마, 아빠, 나 연보, 연보!' 하게 되면 뭐 얼마짜리 주면서‘야야, 연보다. 주일학교 연보해라’이래요. 하나님이 거지예요? 거렁이예요? 교회 목사가 거렁이예요? 그런 목사, 그런 교회는 망해요. 끝날이 되면 다 망한다 이거예요. 자기의 재산의 핵을 줘야 돼요. 자기 금고의 제일 깊은 곳에 넣었다가, 동전을 주려면 동전 금고를 벌써 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추수하는 가을이 되어 모든 곳간에 곡식을 거둬들일 때 헌금할 돈을, 십일조를 따로 쌓아 둬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일년 동안, 자기가 안 내면 아들딸 일가가 합해 가지고, 정성을 들여서 사랑의 마음과 겸해 가지고 제물로 바쳐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이예요, 그 동네의 누구보다도 사랑의 마음을 가해서 그 물건을 제물로 바쳐야 됩니다. 이것을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하늘의 소유권이 된다는 이러한 자세를 가지고 바쳐야 그 헌금을 하나님이 받지요. 그냥 그대로 썼다고 생각해 봐요.

요즘에 기성교회에서는 헌금을 잘한다고 뭐 장로 시키고 집사 시키고 한다는데, 우리 통일교회는 그러면 안 되겠다구요. 내가 언제 한번 쭉 교회를 돌아다니면서 어떤 녀석들이 장로가 되었나 훑어보려고 합니다. 뭐 헌금 잘한다고 장로 시켜? 헌금은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 나라 대신 세계 대신 내 생명을 엇바꾸는 자리에서 해야 돼요. 그건 하나님의 제사장 자리보다 높은 자리요, 하나님과 대등할 수 있는 사랑의 자리에 서 가지고 동참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지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소유한 소유권을 내가 대신 상속받을 수 있는 가치적 내용을 지니고 있는데, 거기에 무슨 뭐 세상의 명예가 대두돼요?

하나님과 인류조상, 만인류를 해방하는 데 만물이 희생되었다

그래서 만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그 제물을, 사랑하는 것을 희생시키고, 자기 아들딸이 사랑하는 것까지 희생시켜 가지고 내 자신이 사탄으로부터 해방되고,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사탄의 소굴에서 해방될 수 있는 조건물을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을 가지고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그것을 받았다고 결정하실 때는 하늘 앞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런 역사를 해 가지고 구약시대가 나온 거예요. 구약시대에는 제물을 개인적 제물, 환경적 제물, 민족적 제물, 국가적 제물을 드리는 이러한 의식을 갖추었어요. 이런 도리를 했던 종교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작된 유대교였다 이거예요. 유대교를 중심삼고….

그러면 제물은 뭐냐? 만물을 통해서, 만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사람들이, 참된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한 것입니다. 만물은 그것을 위해 희생되어 나왔다 이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만물의 날을 맞이한 오늘, 만물이 이 인류 복귀운동에, 그리고 재창조 역사시대에 얼마만큼 위대한 공헌을 했느냐, 얼마나 위대한 일을 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때가 되거든 하나님 대신 사랑의 마음을 갖고 이를 꼭 붙들고 '너 얼마나 수고했니' 하고 울어 줄 수 있는 마음이 흘러 나와야 돼요.

종이 짜박지 한 장이라도, 이것은 전부 다 역사시대에 우리 조상들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제물을 이어가던 한 부분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품고 사랑해 줄 줄 알아야 돼요. 길가에 떨어진 종이 짜박지도 무심코 지나칠 수 없다는 주인 된 자격을 가지고 심정적 주인 된 행사를 하게 될 때에는, 역사적으로 희생된 제물들이 당신 하나 보고 우리들의 원한을 풀 수 있다고, 하나님의 사랑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리가 되어 주니 감사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만물권을 주변에 모시고 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제물을 희생시킨 우리 선조, 수많은 종교들의 희생의 대가를 보람 있게 이어 받은 후대의 상속자로서의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도살장에 가 보라구요. 소가 전부 다…. 옛날에 내가 도살장에 많이 가 보았다구요. 재미가 있거든, 철모를 때는. 우리 동네에서 한 4킬로미터 가면 도살장이 있었어요. 누가 소 잡으러 간다고 하면 아침부터 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백정이 나와 가지고 함마라고 쇠함마를 이만한 걸 가지고 들어와서, 옆으로 척 소가 들어와 서면 언제 갈겼는지 갈겨 버려 가지고, 보면 벌써 넘어진다 이거예요. 그러면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껍질을 벗기고 가죽을 떼 놓고 다리를 떼 놓는데, 다리를 뗐어도 뗀 곳이 헉 헉 헉 헉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희생하는 거예요. 불쌍한 거라구요. 불쌍한 거예요.

또 내가 참 사랑하던 개가 있었다구요. 이 개가 얼마나 영리한지 내가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면 벌써 알아요. 참 영리했다구요. 사람보다 낫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깜깜해 가지고 모르고 있지만 개는 벌써 30분 전에 쓱 나와서 기다린다구요. 늦게 되는 날에는 떡 알고 늦게 나간다 이거예요. 야, 사람보다 낫지 뭐. 누나보다 낫고 형님보다 낫고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다는 말이예요. 그거 어떻게 알까? 아마 냄새를 맡는 모양이지? 그래 가지고 쓱 오게 되면 말이예요, 내가 언제나 바른 손으로 만져 줍니다. 그러니까 왼쪽으로 왔다가도 쓱 돌아서 바른손 쪽으로 와서 이렇게 비벼 대는 거예요, 만져 달라고. 이렇게 만져 주고 얼굴 만져 주고 쓸어 주고 그래야지, 안 그러면 낑낑낑낑 따라와 가지고 빙빙빙빙 돈다구요. 삥삥삥삥 돈다는 거예요. '야, 사랑이 무엇인지, 너도 그렇게 사랑이 좋으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면 그 주위를 빙빙빙빙 돌고, 탑을 돌고 다 그러잖아요? 그 사랑의 조화라는 것은 미묘하고도 참 필요한 것인 모양이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의 조상을 해방하고, 만국의 모든 백성을 해방하는 데 있어서 만물이 피를 흘리면서 희생되었다는 이 역사적인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한을 풀어 주기 위해서 통일교회에서 만물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제물의 과정을 통해 찾으려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부모

자, 그다음에 신약시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사람들이 희생하는 거예요. 아들딸들이 희생해 가지고 부모님이 올 길을 준비하는 거예요. 재림시대에는 부모님이 오는 겁니다. 하늘의 신랑과 하늘의 신부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나와 피를 흘려 가지고…. 역사시대에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피를 많이 흘린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어요.

자기가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서, 나라를 위해서 자기 일신을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만국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접선될 것을 알고 희생의 자리를 자초하여 사라져 간 그 길에는 암흑의 길이 따를 수 없다는 거예요. 광명한 새로운 빛이 따름으로 말미암아 해방된 성인의 무리가 그 뒤에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멀리 후대에 희망적인 소원의 사람과 소원의 나라와 소원의 세계와 소원의 하나님이 천국을 바라보며 죽음 길을 자초해 간 순교자의 대열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일깨우고, 나라를 일깨우고, 만국과 천상천하의 통일세계로 전진하여 심정적 통일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게끔 밤이나 낮이나 전진한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예요. 개인적으로 그러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희생하라구요.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혹은 하늘땅을 전부 다 걸어 놓고 천주적으로 그런 길을 간, 제물의 피를 흘린 그 터전 위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남겨진 길을 갔던 그 길에는 꽃이 필지언정 사망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왜? 하나님이 따라와서 재창조역사를 해오기 때문에.

그래서 기독교는 지금까지 수많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사랑하는 가정들과 사랑하는 족속들과 사랑하는 나라를 희생시켜 나온 것입니다. 그 위에 세계해방을 위해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이라는 나라, 신교문명권을 중심삼은 독립국을 세워 가지고 만국의 해방의 기틀을 마련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와 미국이 잘못해 가지고 오늘날 2차대전 이후의 40년간에 망조가 들어 가지고 신음하고, 고통 중에서 스러져 가야 할 운명을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비탄의 세계요, 비애의 세계요, 절망에 부딪친 세계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희생을 해서 찾기 위한 것이 무엇이냐? 인류가 피를 흘려 가지고 제물의 과정을 거쳐 나오면서 찾으려 한 것이 무엇이냐? 하늘 땅이 공히 그리워해 나온,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부모의 현현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위해 제물적인 피를 흘려 가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밟고 사는 이 땅에서 성인의 걸음걸이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의 뜻을 해원할 수 있는 기둥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성인들이나 의로운 사람이나 피를 흘린 영인들의 호소인 것을 여러분들은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 레버런 문은 이국 땅에 가서 그걸 알고 고생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가 이 땅 위에 피를 흘림과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의 길을 따라 그의 후계자가 되겠다고 나선 기독교는 피의 제물이 되어 이 땅을 물들여 왔다 이거예요. 이 한을 누가 풀어 줄 것이냐? 이 한을 풀어 줄 것은 만민도 아닙니다. 이 땅 위에 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네가 나를 위해서 이렇게 희생을 했구나!' 이러면서 역사를 돌아보고, 수많은 자녀들의 핏자국을 바라보면서 하늘의 사랑의 눈물로 그들을 덮어 주고, 사랑의 심정으로 그 동산을 품어 줄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을 풀고 비로소 부모님과 더불어 해방의 자리를 거쳐가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뭘할 것이냐?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부모님이 가는 최후의 종착점을 향하여 동조하는 무리가 구름같이 모이게 해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개인에서부터 가정이 이어 나갈 것이고, 가정에서부터 종족이 이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종족과 민족, 국가가 희생된 제물적 가치를 상대적인 세계, 제2차 부모님을 모신 세계에 재현시킴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희생된 모든 성인들을 부활권의 실체로 대신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이 땅을 떠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기 때문에 죽어도 이 일을 해야 하고, 이 구덩이를 메워야 합니다. 이것은 숙명이기 때문에 어느누구도 아니 갈 수 없어요. 어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 기독교와 미국이 책임 못 한 결과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의 기류는 제물적 노정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2차대전 직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지상에 부모의 이념을 가지고 통일교회 운동이 벌어졌는데, 그때 기독교와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이 통일된 세계 위에 있었습니다. 그때에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으면 해방과 더불어 27세 때 이후 3년 내에 이 나라의 해방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그러한 뜻을 이루기 위해 품었던 사나이의 꿈이 이 기독교와 미국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또, 각국에 나가 가지고 미국 패, 무슨 소련 패, 무슨 중공 패 이러는데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부터 42년 전 이 민족에게는 민족이 살 수 있는 주체사상이 없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랐다구요. 무지한 백성이 되어 동으로 가야 하는지 서로 가야 하는지 몰랐다 이거예요. 소련을 따라가려 하고, 중공을 따라가려 하고, 또 미국에서 애국자라고 싹 들어와 가지고 싸움만 해왔다 이거예요. 서로가 총을 겨눠 가지고 원수시하고. 이 세 패가 삼위기대가 되어 하나되었더라면 하나님의 뜻의 왕자의 군림은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가 출동하여 희망으로 모셔야 할 이를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원통하게도 부모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되는 이런 역사적인 제물 과정이 남게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 땅 위에서, 지상세계에서 추방을 당해 가지고 만물이나마도 소유하지 못하고, 하나의 자식이나마도 품에 품을 수 없는, 다 잃어버린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부모의 이름은 가졌지만 세상에 발을 붙일 수 없는 서러운 자리에서 땅 위에 착륙하기 위하여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그것이 넘고 넘어 2차대전 직후의 세계기준까지…. 그때 이 민족이 각성을 해서 새로운 통일된 민족으로 등장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와 기독교문화권이 40년 전에 배반했던 그것을, 40년 배역하였던 그 4수를 미국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다시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걸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에 가 가지고 생명을 걸고 싸움을 한 거라구요.

전세계가 반대하는 거기에서 댄버리라는 옥을 중심삼고, 예수의 골고다의 십자가와 마찬가지로, 영적 국가기준을 남기기 위해 십자가를 졌던 예수와 마찬가지로, 실체적 골고다 정상인 댄버리에 갔던 거예요. 전혀 상관도 없는 나라, 인연도 없는 나라, 관계도 없는 민족을 대해 가지고…. 그들을 놓쳐 가지고는 하늘땅에 복지의 터전을 세계적으로 갖출 수 없다는 것을 안 레버런 문이라는 사나이가 아무도 모르게 워싱턴을 향해 출발하여 미국 땅에 착륙한 걸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내가 3년 이내에, 3년 반 동안에 이 땅을 뒤집어 놓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친구도 없고 아무도 없는 외로운 그것도 홀로의 몸을 가지고, 이국 사람으로서…. 아시아인, 한국 사람을 누가 알아줘요? 그러니까 빠른 길이, 3년 반 동안에 하려니, 제일 나쁜 사람으로 소문나는 것밖에 없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전략을 짠 것입니다. 착하고 선한 사람,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는 언론계에 한번 나면 끝나는 거예요. 미국을 송두리째 삼켜 버리고, 미국의 아들딸을, 미국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그러기 위해, 미국의 모든 것이 레버런 문을 놔 두었다가는 미국은 완전히 망해 버린다고 하는 그런 입장에 서는 거예요. 세상의 악당 중에 최고의 악당, 마피아보다 더 무서운 자리에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내가 올라갈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이 모이게 되면 집으로 안 보내는 거예요. 반대하라 이거예요. 여편네가 와도 일부러 안 보내는 겁니다. 문제를 일으켜라 이거예요. 혁명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부모들은 자식을 찾겠다고 별의별 일을 다하는 거지요. 뭐, 반대부모회가 생기지 않나, 아들딸을 납치한다고…. 세상 역사에 아들딸을 납치하는 역사가 어디있어요? 자기 여편네를 납치하러 오지 않나, 남편을 납치하러 오지 않나, 전부 다 납치 사태가 벌어진 거예요. 그러니 전세계에 널려진 잘못한 모든 것은 레버런 문에게 전부 다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뒤집어씌워라 이거예요. 반대를 하다가 떨어지고, 납치되어 가지고 흘러가는 사나이가 있을망정, 나 레버런 문은 천지가 부동하듯이 부동이다, 쳐 봐라 이거예요. 십자가를 지는 놀음이예요, 이게.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나온 길

한국에서 기반을 잡을 때까지 얼마나 피땀을 홀렸는지를 알아야 돼요. 주일날에는 눈물과 피땀을 흘려 양복을 짜지 않고는 말을 못 했어요. 목이 메이지 않고는 말을 못 했다구요. 역사적으로 만물을 희생시킨 그런 과거를 책임져야 되고, 기독교의 수많은 성인들이 피 흘린 것을 다시 총탕감하여 책임져야 되고, 해방이라는 두 글자를 높이 세워 가지고 천지에 하나의 간판을 만들어야 할 책임을 짊어진 것을 생각할 때에, 뼛골이 우러나는 심정을 가지고 풀기 전에는 풀 수 없는 길을 가야 했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입장에 서서. 참된 사랑의 맥박이 거기서 터져 나와야 돼요.

말씀하는 그 환경에는 그러한 사랑의 맥박이 터져 나와야 돼요. 가슴 가슴에는 불이 타올라야 돼요. 새로운 봄의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정의를 대해서는 참다운 사랑의 불꽃이 튀어 가지고, 그 어떠한 힘도 저지할 수 있는 자활선이 되어야 됩니다. 사활선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문제가 벌어졌고, 레버런 문이 가는 곳마다 문제예요. 36가정을 축복할 때는 그 부모들을 전부 다 못 오게 했어요. 오려면 이러이러한 조건을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그 아들딸이 자기들 아들딸이 아니예요. 하늘의 아들딸이라구요.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내가 그들 부모 이상 사랑했다 이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그들을 하늘의 아들딸로 만들기 위해서, 그들 부모들은 잠을 자고 세상 놀음을 다 했지만 나는 불철주야 있는 정력을 다 투입했다 이거예요. 재창조, 심정적 재창조를 위해서, 심정적 상대권을 만들기 위해서 환경의 반대를 무릅쓰고, 극복과 타파를 각오하고 전진을 다짐하고 출발했던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와 같은 기념날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부모님이 십자가를 지는 것은 뭐냐?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사망에서 해방해야 돼요. 이 땅 어떠한 모퉁이에도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내 창조이상이 밤에나 낮에나 역사를 통해 다 이루어졌구나. 감사하고 놀랍다'고 찬양할 수 있음과 동시에 어디 가서도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이 세계무대가 되고, 우주가 되고, 영계나 육계도 마찬가지가 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못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아직까지는 하늘의 보좌 아래까지 사탄의 어둠권세가 점령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영계를 해방해야 돼요, 어두운 세계에서.

그래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전부 레버런 문 나쁘다고 했어요. 이박사 시대, 이정권 시대, 공화당 시대, 전정권 시대에 '아 아, 통일교회는 가지 마!' 이랬어요. 그렇게 의붓자식 취급을 받았다구요. 어쩌면 그렇게 우리의 소설에 있는 흥부 놀부와 같이…. 놀부가 어쩌면 그렇게도 흥부를 미워하느냐 이거예요. 밥을 달래, 자기 집에 가서 기둥 뿌리를 빼 내는 거야, 마루를 뽑아 내는 거야?

밤이나 낮이나 여기서는 죽지 못해서, 내일의 희망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희생을 못 해서 엎드려서 기도하고 눈물짓고, 나라를 해방하고 세계를 구하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들이쳤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치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복을 옮겨 갈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거예요. 나라가 치고 나라가 싫어하는 것은 나라의 복을 운반할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겁니다. 세계가 싫어하는 것은 세계의 복을 전부 끌어올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거예요. 만물이 올 수 있는 다리, 그다음에 사람이 올 수 있는 다리, 그다음에는 집과 나라가 올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거예요. 반대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반대를 받으면서 발전해 나온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위대한 철학이 있다면,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적의 소유권을 싸우지 않고 빼앗아 올 수 있는 길이 생겨서 천운이 뒤로 이걸 몰아 가지고 온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반대를 받음으로 발전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반대받으면서 발전했어요. 만물보고 물어 봐도 하나님의 참사랑을 지닌 그러한 세계적인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위해 눈물짓고, 세계를 위해 통탄하는 그 뒤를 따라가려고 한다는 겁니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복이 다른 데로 이동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구요. 알겠어요?

요즈음 일본도 지금 반대하지만 잘 한다, 일본 나라를 몽땅 옮겨 올 수 있는 준비다,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우리 통일교회 일본 패들은 말이예요, 남들은 탄식을 하고 뭐 자살을 하고 전부 다 야단하지만, 우리 패들은 자살이 뭐예요? '잘해라, 불어라, 바람 불어라. 불 때는 깨끗하게 불어라. 저 궁전에서부터 불고 저 마을 초가 밑창까지, 아궁이까지 불어 제껴라'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1976년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 타도운동을 했던 거예요. 미국의 1,700개 이상의 언론계가 밤낮 두들겨 팬 거라구요. 두들겨 패면 내가 맞나? 슬슬 다니면서 '잘도 하누만. 너희들이 얼마나 계속하겠느냐,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의 끝날이 멀지 않은 걸 내가 안다' 이랬어요. 레버런 문이 댄버리 갔다는 소식을 듣고는 말예요, 공산당도 축배를 올리고, 미국의 보수파들도 축배를 올리고, 기성교회가 축배를 올리고, 세상의 사탄들이 전부 축배를 올렸어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응? 어깻죽지가 쭈그러져 가지고 이러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박보희나 책임자들보고 그랬어요.‘이놈의 자식들! 울지 마, 이 자식들아. 세상이 이러니만큼 너희들 책임진 자들이 전부 소망의 결의를 다지고 내일의 승리의 방패로 삼아 소망하는, 그 나라의 표창을 받을 수 있는 전수의 날을 고대하며, 안팎을 깨끗이 하고 자세를 가누어 가지고 당당히 하늘의 아들딸임을 자랑해야지 뭐야? 이 똥개 같은 것들! 나는 그러지 않았어. 난 안 그랬다구. 당당했었다. 댄버리에서 내가 나올 때에는 미국이 무릎을 꿇는거야' 이랬다구요. 당당하지요?

시집을 가려면 나 같은 신랑 얻어 가는 것이 좋을 거라, 좀 고생스럽지만. 우리 엄마는 '아이구, 아빠 만나서 나 고생했어' 이러고, 조금만 없으면 '아빠 때문에 이러지' 이래요. 그러면서도 한곳에서는 '그래도 감사하지. 아빠를 만났기 때문에 이만이라도 하지' 이런다구요.

인간 찌꺼기, 먹다 남은 찌꺼기, 돼지도 안 먹을 찌꺼기와 같이 취급을 했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쓸모가 없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돌이 되어 가지고 요긴한 돌이 되었다는 겁니다. 세상의 누가 레버런 문을 따라오겠어요? 세상에서 전부 쓸데없는 돌로 집 옆에 던져져 버린 그 돌이 하늘땅을 건국할 수 있는 정초석이 될 줄이야! 이제 다 드러나서 세계가 다 훌륭하신 레버런 문의 공적을 치하하고, 그 모든 사상을 치하하고 그 모든 내용에서 하늘의 사랑의 실천자라고 다 드러내고 찬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 이제 따라오는 것은 뭐 죽 먹기지요.

이렇게 볼 때에 만물제물시대, 인간제물시대, 부모제물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무슨 제물시대가 남은 것 같아요? 무슨 제물시대예요? 제물시대가 끝나는 겁니다. 마지막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과정을 중심삼고 제물시대가 있을 때까지는 갈라져 있는 거예요.

만물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오늘날 남한이 세계의 중심국가로 하늘과 연결되어 사랑의 축의 기준이 삼팔선이 되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천상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열두 진주문이 되어야 할 텐데, 금문이 되어야 할텐데, 무슨 문? 판 문 점, 판자 짜박지 문이 되었다는 거예요. 금문점이 되어야 할 텐데, 황궁으로 통할 수 있는 문이 되어야 할 텐데 멸망으로 통하는 문이 되었다는 거예요. 사탄과 하늘이 참소하는 세계의 단 하나의 기지예요. 정의와 악이 대결하는 거예요. 정의가 몰리고 악이 득세한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들어 치는 겁니다. 이것을 제거하기 위한 놀음을 레버런 문이 전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게 방어를 한다구요. 그것을 다 하고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내가 한국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손을 못 댔다구요.

남북이 갈라졌으니 이것을 사랑으로 연결시켜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제물적인 한의 세계를 넘어,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켜 가지고 인류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중심삼고, 이 국가 전체의 문제 되는 것을 전부 다 사랑이상으로 깔아 뭉개고, 통일건국을 중심삼고 영원토록 해방의 영광을, 영원토록 사랑이상의 영광을 지녀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길이길이 살 수 있는 행복의 천국으로 개문돼 들어가기를 바라고 남북통일운동국민운동을 개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이 도상에 나설 때에는 만물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요. 역사시대에 희생한 그 만물에 대해 그 심정적 첨단에 서 가지고 '제물이 되어 하나님의 소유와 사탄의 소유를 분별하기 위해 역사적 희생이 되었던 너희들, 고맙다' 이럴 줄 알아야 돼요. 사람을 보게 되면, 사람들 중심삼아 가지고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성인들의 후예로 남아진 50억 인류 당신들은 과거에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여러분 조상들이 피땀을 흘려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길을 찾아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부모님을 모시고 당신들이 소원하던 모든 뜻을 인계할 수 있는 축복을 해주고, 해원성사를 해줄 수 있는 제 2부활실체로서 당신들을 대하고 있으니 사랑의 심정으로 그 누구에 못지 않을 수 있는 인연을 맺자. 그 누가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중심이 여기에 연결되어 있으니 역사적인 한을 품고 오늘 내 가는 길에 동참하여 하늘나라에, 하나님의 해방과 부모님의 해방권인 이상적 세계에 들어가 주기를 바란다' 이래야 돼요.

북한을 사랑으로 품고 녹일 수 있는 운동을 하자

여러분의 손길이 가 닿는 데는 축복이 임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말이 울려 퍼지는 데에는 부활의 역사가 벌어지고 재창조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랑의 폭발구가 처처에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대역자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여자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천륜의 사랑의 길을 저끄렀어요. 여자로 말미암아 타락을 했고, 여자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 두 아들이 나왔습니다. 여자가 사탄의 아들딸을 낳아 놓았어요. 핏줄을 달리 했다구요.

이상된,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지닌 남성인 아담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비참한 여자가 되어 가지고 사탄세계, 저끄러진 이 죄악의 세계를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그러니 최후의 통합을 위해서는, 최초의 분립을 위해서 거짓된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이 제물의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분립된 이 역사를 중심삼고 민주와 공산이 갈라진 이것을 대표해 가지고 삼팔선을 중심삼고 규합시켜야 됩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일입니다.

여기에 여자가 좌우를 중심삼고 품어야 됩니다. 여자가 품고 장자를 차자에게로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 남한 사람들이 어머니의 사랑과 합하여 북한을 사랑으로 녹일 수 있는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오늘 아침에 지시한 것이, 중공을 통해서 전부 다 굶고 못사는 이 사람들을 우리 손으로, 김일성이가 입혀 주고 먹여 주는 이상 입혀 주고 먹여 주자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김일성이 아버지가 아닙니다. 남한에 있는 참된 아버지가. 가짜 아버지는 전부 다 탈취하고 노예화시켰지만, 진짜 주인은 그 모든 양식과 더불어 해방의 길을, 암흑의 세계에 광명의 빛줄기로 해방의 사랑의 줄기를 연결시키려는 지시를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속도로가 필요한 것입니다. 평화고속도로, 이런 문제 등등….

그것을 한국정부가 할 거예요? 아니예요. 내 힘을 통해서. 앞으로도 지금 구원의 역사는…. 약이 없거든 막대한 약을 날라다 줄 수 있고, 밀가루가 썩어 가는데 그 밀가루를 날라 줄 수 있고, 강냉이가 썩어 가는데 그 강냉이 가루를 날라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공산권 세계에서 지금 굶주리고 기아상태에서 허덕이는 나라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환영하고 다 그럴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남한에서 어떻게 할 거예요? 남한에서 거기에 동조를 해야 돼요.

세계 사람들이 동정하는 여기에 여러분이 피살을 에어 가지고 뼈 한가닥이라도, 살 한가닥이라도 보태 가지고 내 사랑의 눈물과 사랑의 피와 사랑의 땀을 적신 조건적 중심의 핵을 심어 놓지 않으면 저 민족이 움직이지를 않아요. 김일성이를 해방할 수 없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6.25동란이 1950년 6월에 있었습니다. 그것이 해방 후 북괴가 정권을 수립한지 19개월 후의 일입니다. 19개월만에 남한 전역을 한 달 이내에 전부 점령할 수 있는 그러한 훈련과 그러한 정비된 군사력을 지닌 거라구요. 그러한 북괴를 맞아 가지고 해방하자고? 대화의 광장으로 그것이 해결될 것 같아요? 그 뿌리가 얼마나 깊이 박혔는데. 남한의 4천만이 아무리 해도 그 뿌리를 뽑을 수 없습니다. 뽑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의 힘을 빌리기 전에는.

그러한 북괴를 해방하겠다는 이 레버런 문, 모르고 나서는 것이 아닙니다. 알기 때문에 여기에 전략 전술에 있어서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체제를 갖춘 재정력을 중심삼고 침투력 강화를 위해서는 모진 희생의 대가를 투입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갖추고 대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 됩니다. 해방이 그냥 될 것 같아요? 악착같이 밀어 대야 돼요. 대학가에서 싸우는 우리 젊은이들, 악착같아야 돼요. 의식혁명을 주장하는 이놈의 자식들, 어디 몇 날이나 남아 가나 보자.

휴전 이후 34년이 지났는데 북괴는 그동안 모든 군력, 모든 국민을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가정생활을 피폐하고 비참하게 해 놓고 군사력을 강화시켜 가지고 남한해방을 한다고 모든 준비를 짜 가지고, 일시에 해방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닦고, 호시탐탐 전진을 다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이 필요해요, 중공. 그래서 만주면 만주에 30만 이상의 의용군을 만들 것입니다. 어떻게? 미국 국방성을 통해서. 어떻게? 소련 북동부 지역을 한국의 교포가 책임지게 하는 것입니다. 남은 꿈도 안 꾸는 그러한 구상까지 나는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는 제주도가 해군기지 육군기지가 되어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모든 활동권 내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주도 기지문제를 중심삼고 국방성을 통해서 워싱턴의 안보 담당자에게 들대질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밥 먹고 자기 정력을 위해서 싸우고 있지만 경원하고 있는 레버런 문은 이러고 있어요. 나는 이 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한테도. 만나게 되면 내가 들이댈 거예요. '너 이놈! 안 되겠다 이거…' 이렇게.

참부모를 중심삼고 뿌리가 달라진 무리는 날이 갈수록 발전해

자, 이와 같이 역사적으로 비참한 희생을 치러 온 대가를 누가 치러줄 것이냐? 이 땅에 피를 뿌리고 상처 입어 얼룩진 이 모든 제물의 흔적을 누가 지워 줄 것이냐? 기성교회가? 대한민국 백성이? 미국 국민이? 어느누가? 그건 레버런 문밖에는 없어요. 이런 심정의 기준을 통해서 사랑의 피를 뿌리지 않고는 지울 수가 없습니다. 역사적인 한이 이렇게도 깊이 조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핥고 쓸고 닦더라도 안 돼요. 파 버려야 됩니다. 팔 수 있는 칼은 더 깊고 강한 칼이어야 돼요. 참된 사랑의 칼이 아니고서는, 악한 사랑을 중심삼고 뿌려진 이 세계의 흠을 지울 수가 없어요.

그런 참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세계 전부를 규합하기 위해서 백 수십 국가의 기틀을 마련해 가지고…. 이날 이 시간에 여러분은 이렇게 앉아 있지만, 어떤 선교국에서는 밤이나 새벽이 될 거예요, 눈물을 머금고 선생님의 해방의 날을 바라보고, 조국통일의 깃발이 삼천리반도 위에 꽂혀지기를 빌고 있다는 것을, 동지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이렇게 묶여진 이것은 타락한 심정권이 아닙니다. 뿌리가 달라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뿌리가 달라진 이 무리는 날이 가면 갈수록 발전하는 겁니다. 이제부터 비약적인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수가 억이 넘고 수억이 되는 날 인류를 그냥 둘 수 없습니다. 인류는 우리 품에서 녹아 나는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도 지금까지 한국에 이러한 영향을 내가 미쳐왔는데…. 많은 사람이 필요치 않다구요. 탕감복귀를 알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를 혼자 짊어지고 탕감하지, 따라오는 자녀들을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악착같이 가는 거예요. 이런 희생의 대가를 알고 만물이 내 뒤를 따르고 역사하잖아요? 세계의 깨끗한 2세들이 내 뒤를 따라오고, 그다음에는 축복받은 깨끗한 가정들이 내 뒤를 따라오는 거예요. 일본에서 그러고 미국에서도 그런 경향이 벌어진다구요. 깨끗한 지도자….

이번에도 유월 초하룻날 서미트 컨퍼런스(Summit Conference;정상회의)를 할 거예요. 세계 지도자들 앞에 새로운 화살을 꽂아 놓을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뭘했느냐? 나라를 버리고 자기의 사리사욕을 위하고, 자기 일당을 중심삼고 자기 일개국을 중심으로 위하다가 망조가 들었다는 사실을 파헤쳐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대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개인구원이 아닙니다. 우주구원이예요. 국가구원이 아니예요. 세계구원입니다.

그런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종파 싸움을 해? 교파 싸움을 해? 이놈의 자식들! 교파끼리 싸우다가 남아지나 보라구요. 망하는 거예요. 기성교회를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이단시하다가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사랑으로 품고 있지마는 그들이 공격을 하게 되면 그들의 재산과 모든 2세들은 내 뒤로 올 것이고, 2세들이 알고 난 후에는 자기 아비의 무덤을 자기 손으로 파 버릴 것입니다. 역적의 후예가 될 수 있는 이 어미 아비, 하늘 앞에 가서 위신을 가누지 못할, 소위 목사라는 이름을 가진 자들, 지상에서 꺼지라구! 뼛골을 헤쳐 버려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려고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질 것이 뻔한데 큰소리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반대해 보라구요. 아들딸하고, 그들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끌어다가 통일교회 문선생의 일등 열성분자로 만들어 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능력을 가진 살아 계신 하나님의 힘은 사랑을 가지고 코를 끌어 가지고, 젊은 불타는 가슴에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자기 갈 길을 찾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재창조역사가 완성된 후에는 재번식의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 어디에 가든지 통일교회 레버런 문에 대한 반대가 없는 그런 천지가 되게 될 때는, 횡적으로 천하에 무적으로 번식이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각 나라 대통령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한국 대통령이 아니라구요. 구라파면 구라파의 대통령을 만들고, 남미면 남미의 대통령을 만드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이제 레버런 문을 붙드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 이미 노출된 일반 평가입니다. 누가 워싱턴 타임즈를 내느냐? 레버런 문의 배후 조직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뭘하고 있는지 몰라요. CIA, FBI가 10년 동안 와서 욕만 먹고 다닌 줄 알았다가 '아이코머니 이럴 줄을 몰랐구나' 이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망하러 오지 않았어. 너희들이 망하게 되면 너희가 원수 취급하는 이 원수가 네 나라를 구해 주어 가지고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미국으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 이러고 있어요.

여당 야당이…. 요게(아메리카 리더쉽 컨퍼런스) 플로리다를 중심으로 오늘 끝나는 겁니다. 여기가 460명의 주 상원의원 선거기반이예요. 이게 각 주정부에 속해 있는 상원의원의 조직이예요. 여기에 타 가지고 연방정부에 상원의원이 전부 다 목을 매고 있어요. 생사지권이 전부 여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요걸 잡아 쥐는 것입니다. 그래서 7천명에 해당하는 사람을…. 그것 다는 필요 없는 거예요. 정수분자 절반만 교육하는 거예요. 그게 금년에 끝나는 겁니다. 절반만 끝나는 날에는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고 봉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선생님은 이 자리에 있지만 미국에서는 활화산이 폭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살 맛이 있지요? 「아멘!」

동에서 번쩍, 뭐예요? 성경에서 뭐라고 그랬어요?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주님이 오면 그런다고 했지요? 기성교회는 죽겠다고 야단하지만 통일교회는 좋아서 하하하…. 이제 우리가 뉴욕에 언제 한번 모이게 된다면 말이예요, 한 100억쯤 가지고 와 가지고 눈 감고 전부 나눠 줄 거라구요. 나눠 줄지 모르지. 준다는 것은 아니야. 그걸 바라지는 말라구요. 바라려면 바라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당장에도 할 수 있다구. 그러면 대한민국에서는 '증여세' 해 가지고 증여세 받겠다고 할 것인데 어디 받아 봐라 이거예요, 증여세 받아 가지고 소화하나.

두 시간이 넘었구만. 딱 두 시간 되었네. 그만둘까요? 결론은 지어야지.

아무리 어렵더라도 감사하며 나가자

자, 오늘 만물의 날을 중심해 가지고 제물의 비참한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런 날을 맞이할 적마다 옷깃을 여며 가지고 '내가 하늘땅의 심정에 사무친 하늘 대신의 자녀의 명분을 가지고 섰나니, 우주의 모든 소원이요 창조이상의 이상적 사랑의 중심이 하나님의 참사랑인데, 그 사랑이 심정으로 흘러 나와 가지고 나를 통해서 만세의 한이었던 만물까지 뻗어 나가게 하시옵소서. 내 손길이 그리워 찾아오는 모든 사랑의 마음에 꽃이 필 것이고 하늘의 봄바람이 불 것이어늘, 그를 통해서 연결되는 모든 소유물 만물 전체가 해방의 권내에 사무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거룩한 모습을 하나님이 볼 때에 자랑스럽겠어요, 안 자랑스럽겠어요? 「자랑스럽습니다」

미물의 만물도 '주체 되는 그대여' 하고, 미물의 식물도 '주체 되는 그대여' 하고, 모든 사람들도 '주체의 입장에 서야 할 분이여' 하고, 영계에 있는 모든 선조들도 '승리한 나의 위대한 후손이여' 하고, 하나님까지 '내 아들딸이여' 하면서 칭찬한다구요. 하나님이 품고 사랑하기에 마땅한 아들딸이 없었는데 이런 아들이 나왔으니, 만세의 한을 품고 재창조의 해방을 바라던 모든 만물은 경배할지어다! 아-멘! (박수)

그런 자리에 선 내 자신이, 그런 사실을 아는 내 자신이 절망에 사로잡혀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나의 기쁨의 해방권을 침범할 수 없어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살아도 감사, 못살아도 감사, 죽어도 감사, 여편네가 도망가도 감사, (웃음) 또 그다음에는 뭐예요? 아들딸이 죽어도 감사예요. 감사하는 사람의 아들딸은 지옥에 안 가요.

그러는 게 싫어서 여편네가 도망을 갔지만 그런 여편네도 어느 한때에 자신이 찾아서 복을 주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성진이 엄마에 대해서, 요즈음 내가 우리 어머니보고, '성진이 어머니가 지금 어떻게 사는지 우리가 한번 가 봐야 할 텐데' 하고 쓱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럼, 어머니가 말씀을 어떻게 했겠나요? 훌륭하신 어머니가. 그건 여러분에게 맡기는 거예요. 여자들, '앵앵' 했겠나요. '그래야지요' 그랬겠나요?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원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서 법정투쟁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사람입니다. 워싱턴 포스트가 수도권에 있어 가지고는 좌익의 제물밖에 안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감옥에 몰리면서도, 내가 피살을 에는 그런 비통한 자리에서 내게 있는 모든 것, 재물이 될 수 있는 모든 물건과 모든 전체 자녀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17일날 축하연을 벌였는데,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장과 한 대사가 받은 편지에 찬양하는 말을 썼는데 말이예요, 대적할 수 있는 명사가 없을 정도로 주옥 같은 칭찬의 말을 썼더라구요. 거기에는 미국을 대표해서 찬양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 말을 듣게 될 때 나도 숙연해지더라구요. 나는 그런 일을 한다고 생각지 않았는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생명, 잊어버리고 살려고 노력하다 보니 말이예요, 언제 그렇게…. 나는 이름도 다 잊어버린다구요. 분하면 잊어버리는 거예요. 억울하면 잊어버리는 거예요. 절대로 기억을 안 해요. 또 남에게 좋은 일을 하고도, 내가 도와주고도 잊어버린다구요. 잊어버리는 데 전문가라구요. 일부러 그렇게 습관성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어떤 때는 어머니 이름까지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그래서 아! 이거 안되겠다 해서 학학학학, 기침할 때는 칵칵칵칵 학학학 자자자 주자 주자 갚자 하다 보니 학자 이렇게 해서 잊어버리질 않아요.

그러다 보니 망할 줄 알았는데, 난 망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싫다고 하는데, 자꾸 태산같이 쌓였다구요. 그러니 도둑놈들 와서 통일교회를 파서 도둑질해 가라고 해요. 도둑질해 가지고 살아 남나 보라구요. 응? 내 지갑에 돈이 많다면 돈 좀 빼앗아 갈래요, 안 빼앗아 갈래요? 갈래, 안 갈래, 이 쌍것들아? 「안 빼앗아 가요」 안 가긴, 빼앗아 가고 싶은 걸 참지? 「아닙니다」 (웃음) 떡 두 개만 내가 갖고 있으면 '선생님! 한 개 나 주소' 그럴 수 있는 욕심장이들 아니예요. 좋아, 좋아! 그거 좋아요.

선생님이 왼손이 이렇게 있으면, 내 바른 손을 달라 하면 왼손에 사랑의 깃발을 들고 '너와 나는 영원불변의 사랑의 닻줄로 매어 있으니 그 닻줄을 거쳐 가지고 달라는 것 다 가져가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멋지다 이거예요.

만사를 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찬양할지어다

자, 이러한 사실을 아는 우리들이 만물을 볼 때에 내 자신의 권위를 가지고 만물을 위해 축복할 수 있는 주인의 자세를 갖춘다면 불행한 자입니까, 행복한 자입니까? 「행복한 자입니다」 행복하기 때문에 만물을 대해서도, 천지를 대해서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해서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그런 것이 인간의 본연의 창조이상으로 나타나서 자식의 모양을 가지고, 자식의 자세를 가지고 형용을 하든가 상징적이고 형상적인 실체를 그려 가는 생활적인 무대를 지상에 남기고 가는 것이, 이 땅 위에 태어난 피조물로서의 본분이 아니겠느냐. 결론이 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나는 가노라. 사랑의 깃발을 드높이 들고 하나님께 직행할 수 있는, 직행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날이 눈앞에 다가오노라. 만사가 아멘! 감사 찬양할지어다! 그런 사람이 행복한 아들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요. 그렇게 한번 되어 보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보시지.

그 길은 쉽지 않아요. 그렇지만 그 길을 영원을 두고 가야 됩니다. 그러나 영계에 가서는 억천만 년이 걸리지만, 지상에서는 억만 년 걸릴 것을 일년에 탕감할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탕감조건을 세우신 놀라운 이 사실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이 작은 천도권 내에서 수난을 당하는 것은 이럼으로써 만세의 본향세계, 해방의 사랑의 동산이 현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이걸 무보수로 받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투입하면서 좋아하고 희생하면서 더 희생하고 싶은 행복스러운 인생, 가치 있는 길을 더듬어 가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럴 수 있게끔 되어서 감사와 축복을 남기는 여러분이 되길 부탁하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어요.

​기도

​하늘이 높다 한들 사랑의 높음에 비할 수 없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땅이 아무리 넓다 해도 사랑의 넓이에 비할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다가 아무리 깊다 해도 사랑의 깊이를 대할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위로, 좌우로, 상하로 휘저어도 미칠 수 없는 고귀한 사랑의 품 가운데에서 우리 인생은 태어나서 철모르게 유년 시대를 지냈고, 새로운 사랑의 봄볕이 찾아오는 사춘기 시대를 거쳐 가지고 부모의 사랑과 연결하여 횡적인 부부의 사랑으로, 그리하여 사회적 사랑의 터전을 확대시키기 위한 세계로의 전진을 앞에 놓고 우리가 새로운 신접가정을 차려 가지고 사는 아름다운 부부의 모양을 갖추고, 거기에서 또 억천만 세계의 후세를 중심삼고 자기의 후계자를, 자기의 상속자를 생산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시어 사랑의 미와 사랑의 가치를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교재로서의 놀라운 자녀들을 갖게 해주신 심정의 보화임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제 만물이 어떻게 타락했는지를 알았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되돌아가는 탕감의 길을 재물을 통해서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늘 25회 만물의 날을 맞는 이날, 만물이 인간해방을 위하여 공함이 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한 만물의 희생의 대가를 이어받아 자녀의 입장에서 만물 앞에 지지 않는 심정적 기원을 연결시키기에 선조들이 얼마나 희생했는 지를 알았습니다.

이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부모가 그 심정기준에서 중심적인 하늘의 심정을 폭발시킴과 동시에, 횡적인 심정의 연결을 위하여 수난길을 다짐해 가면서 민족을 넘고 세계를 넘어 인류사에 남은 세계적인 모든 난문제, 인종문제, 국경문제, 종교문제, 사상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이 있다고 할 수 있는 실증적 두익사상과 하나님 사상을 이 땅 위에 현현시킬 수 있는 현실까지, 이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권을 갖추어 하나님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동반자로서 부끄러움을 갖지 않고 나설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사랑의 정의 밑에서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더불어 저희도 영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절대 순응함으로써 그 사랑에 접촉한 것이 영원한 평화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것을 알고 난 저희들은 모든 한과 모든 비탄의 사실을 밟고 격파하는 생활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복귀과정에 남겨진 저희들의 운명이요 사명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온 몸과 마음을 합하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결성하여, 세계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남성과 여성이 하나의 축대와 같이 아버지 앞에 어두운 세계에 등대와 같은 빛을 발하여 광명한 사랑의 빛을 뿜어야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북녘 땅의 얼어 붙은 모든 산하의 초목과 인간들의 가슴에 새로운 하늘의 봄바람을 불러일으켜 일깨울 수 있는 역사를 하게끔, 이 남한 땅에서 불러일으킬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불을 붙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이들이, 부모님이 선포한 모든 움직임이 기필코 하나님의 이상실현의 종착점까지 전진을 하는 데 있어서 밤이나 낮이나 쉬임없이 재촉해 나갈 수 있고, 몰고 나갈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해방은 물론이요, 부모님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의 해방이 지상에 성사되어 하늘의 왕권이 지상에 옮겨지고, 만민을 사랑으로 통치하는 한 나라의 시대로서 넘어가는 지상천국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고, 사랑의 깃발을 드높이 흔들며 전진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옷을 입고 사랑의 밥을 먹고 사랑의 무대에서 살면서 사랑을 노래하다가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싸우다 죽어 가는,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인생행로를 남기고 가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만물의 날로 말미암아, 저희들에게 높은 차원의 새로운 심정적 유대를 다짐하고, 감사의 심정을 하늘땅 앞에 펼 수 있는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