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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체 이상

일시: 1990.10.07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우주 존속의 원리

​우리 사회의 어떠한 조직이나 단체가 구성 형태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마음과 같은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가 앞으로 역사와 더불어 발전하는 데 있어서 정책을 어떻게 세워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그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정책은 그 나라가 갈 수 있는 내적인 하나의 표준, 혹은 표제인 것입니다.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세계가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멋대로, 동서사방으로 갈라져 가지고 왔다갔다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전체의 환경 여건, 동서남북이 있으면 그 동서남북이 하나의 중심, 마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삼고 그 마음에 따라서 체(體)와 같은 입장에서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더 크게 말하면, 우주도 마찬가지예요. 우주가 아무렇게나 움직이는 것이 아니예요. 우주도 반드시 하나의 중심적인 곳을 중심삼고 상대적 요건과 더불어 관계를 맺으면서 존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흩어지게 될 때는 환경적 여건을 이루고 있던 상대적인 모든 것들도 자리를 못 잡고 이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동할 때는 방향성을 갖추어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우주 형성의 장기성(長期性)을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 사상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사상세계를 개척해 나오는데, 그 사상이 무엇을 중심삼은 사상이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사상이 동방을 위한 사상이냐, 서방을 위한 사상이냐, 전체를 위한 사상이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동방을 위하는 사상이나 서방을 위하는 사상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동서를 함께 위할 수 있는 사상적 중심 내용이 설정 안 되면 동양사상이나 서양사상은 정착할 수 없습니다.

구성체를 갖춘 이 우주는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존재예요. 이 우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구성체를 갖추게 하고 갖춰 가지고 갈 수 있게 하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향성과 목적관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방향성과 목적관을 중심삼고 장기적인 하나의 내적인 핵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그건 마음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모든 것은 마음과 몸과 같은 존재가 하나되어 가지고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 개인이면 개인 자체도 그렇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으면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이 둘은 또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횡적인 면에서 동쪽인 면을 대표한 남자와 서쪽인 면을 대표한 여자가 있다 할 때, 이 남자 여자도 반드시 내적인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만도 아니고 여자만도 아닙니다. 둘이 필요로 하는 내적인 요소를 결탁시킬 수 있는 그런 기원을 갖고 있는 부부는 그 내적인 핵이 파괴되지 않는 한 상대적 관계에 있는 체(體)라는 것이, 신(神)과 같은 기준 앞에 체라는 것이 장기적인 존속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인 것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가정이 내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되었으면 그 가정 자체가 더 큰 내적인 기준을 추구해 나가기 때문에 더 큰 내적인 기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가정을 넘어서는 나라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수많은 가정들의 내적인 핵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어요. 그 나라와 나라 가운데 있어서도 나라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내적인 것이 있어야 됩니다.

요즘은 어떤 시대냐? 일국의 내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운운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아시아면 아시아뿐만 아닙니다. 지금 시대는 아시아만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없고, 서양만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제는 세계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세계라는 구성체가 현실사회에 존속하는 한 그 구성체를 끌고 갈 수 있고 정착시킬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마음대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이걸 정착시켜 가지고 장기적인 입장의 이상형을 갖추기 위해서는 진행하는 방향성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세계에는 그러한 방향성이나 이상형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회전하는 데 있어서 360도를 넘어 종횡을 겸하게 되면 구형이상(球形理想)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동으로 가는 힘은 동쪽 힘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쪽 힘도 대표하고, 평형 기준의 힘만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종적 기준의 힘도 대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횡의 힘은 전체 구형의 내적인 점을 중심삼고 수습되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정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한 중심(뿌리)을 따라 움직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

여러분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하지요? 이런 말을 할 때, 먼저 내 몸과 마음이 화(和)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나' 하게 되면 거기에는 남자 여자가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있는 청중들도 나누어 보면 남자 아니면 여자예요. 사회제도나 환경 여건은 각양각색으로 다르지만, `나' 하게 되면 반드시 여자의 `나'와 남자의 `나'가 있는 거예요. 여자 남자의 `나'가 있다구요. 아무리 여자 남자가 각각으로 있다 하더라도 그 여자와 남자가 반드시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것을 확대시킨 것이 세계입니다. 세계는 간단합니다. 세계는 두 사람이예요.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남자는 무슨 남자냐? 가정을 대표한 남자가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 내가 `일심일체 이상'을 말하고 있는데, 앞으로 이 세계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예요. 오늘날 `나'라는 것은 남자 여자로서 구별되는데, 그 남자는 어떠한 남자냐? 모든 남성을 대표한 남자예요. `남성' 할 때는 50억 인류 가운데 25억 인류가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또 `여자인 나'는 모든 여성을 대표한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성 남성을 대표한 `나'라는 것은 무엇으로 대표의 내용을 결정할 수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성을 대표한 나라고 할 때,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남성을 대표할 수 있는 나로 인연지을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하면 남성을 중심삼은 내적인 핵의 기준입니다. 또 여성을 대표한 나라는 것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넘어서 영원한 세계까지 가 가지고도 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 내적인 핵을 중심삼은 대표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내적인 핵을 중심삼고 대표라고 해야지 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대표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외적인 것은 언제나 내적인 것에, 상대는 반드시 주체 앞에 따라가게 마련이고, 주체가 정착해야만 상대의 정착이 벌어지는 것이지 상대가 정착했다고 해서 주체가 정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구성 요소는 그렇습니다. 세포도 역시 반드시 핵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나는 남성과 여성을 대표한 세계적인 나다' 할 때 세계적이란 이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뿌리가 되어 있느냐 하는 말입니다. 뿌리가 둘이어야 되느냐, 셋이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세계적이라면 개인적 뿌리, 가정적 뿌리, 종족적 뿌리, 민족적 뿌리, 국가적 뿌리, 이렇게 몇 단계를 거친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이 되느냐, 아니면 뿌리가 하나냐?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인 `일심일체 이상'을 말할 때는 뿌리가 둘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뿌리라는 것은 하나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의 뿌리에 따라, 거기에 대응해서 가지나 다른 것이 무성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뿌리를 중심삼고 시작할 때 그 뿌리 가운데는 종대뿌리가 있습니다. 종대뿌리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넓혀 나가면서, 제일 깊은 뿌리를 중심삼고 점점점 얕은 뿌리가 생기는데, 제일 높은 줄기와 순을 중심삼고 점점 올라가면서 얕은 뿌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뿌리가 큼에 비례해 가지고 나무도 그와 같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이 자라는 데 있어서는 심신이 하나가 돼야 됩니다. 내외가 완전히 주고받아야 됩니다. 그 중심의 자리라는 것은 개인이나 개체의 일방성을 대표한 중심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한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성을 대표하고 여성을 대표했다 할 때 그 중심이 뭐냐? 뿌리는 둘일 수 없습니다.

사랑은 보물 중의 보물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대한민국은 힘이 있어야 된다고. 힘이라는 것은 나라가 사는 데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생명과 마찬가지예요. 우리 인간에 있어 생명 때문에 죽는다는 문제는 지극히 무서운 것입니다. 누구든지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산다는 것은 희망적인 것이지만 죽는다 하는 것은 절망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죽는 길을 피해 갈 수 있는 길은 없느냐? 이게 문제예요. 이것이 인생의 제일 큰 고민이예요. 지금까지 역사를 두고 이 죽음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큰 문제였습니다.

사람은 백년만 사는 것이 아니라 영생한다고 말합니다. 무엇이 영생하느냐? 내 생명이 영생해야 됩니다. 그러면 내 생명은 무엇에 의해 영생하느냐? 생명이 생명의 힘에 의해서 영생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생명을 영생하게 할 수 있는 다른 내용이 있어서 영생하느냐? 영생하는 데는 혼자서 외롭고 고독한 자리에서 영생하려고 하느냐, 기쁘고 환희에 찬 자리에서 영생하려고 하느냐? 모든 것이 바랄 수 있는 소망의 초점에서 영생하느냐, 모든 것이 부정하는 초점에서 영생하느냐 할 때 모든 것이 환영할 수 있는 초점의 자리에서 영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게 문제예요. 요즘 인간들이 일상생활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돈이예요? 돈은 영생과 하등 관계가 없어요. 지식? 서울대학 나왔다고 영생과 관계 있어요? 노벨상을 받았다고 해서 `그는 영원히 만민을 대표한 영생의 한 군주와 같다. 주체와 같다'고 할 수 있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영생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권력을 중심삼고? 그것도 일시적인 거예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했습니다. 꽃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열흘을 못 갑니다. 정치의 힘을 가져 가지고 아무리 큰소리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영생의 요소, 핵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전부 다 보물을 바라는데 그 보물이란 것이 도대체 뭐냐? 보물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물은 변하지 않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다이아몬드는 굳기에 변함이 없고, 금은 색깔에 변함이 없고, 진주는 조화를 이룬 색깔이 변함없습니다. 이와같이 변하지 않는 내용을 가진 것이 보물이라구요.

그러면 보물 중의 보물이 뭐냐?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보물 중의 보물로, 전체의 핵으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남자 여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이것은 돈 가지고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권력 가지고 안 됩니다. 여기에는 싫더라도 할 수 없이 사랑이라는 명사를 갖다 대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멘!」 가만 있으라구. (웃음)

인체의 오관도 참사랑에 동(動)하고 싶어해

눈보고 한번 물어 봐요. `눈아! 역사적으로 네가 제일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할 때 남자의 눈은 `미인을 보자' 하고, 여자의 눈은 `미남자를 보겠다' 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아무리 미인이고 아무리 미남자라 하더라도 지식이 많다고 교만해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남자 여자나 자기만을 생각하는 남자 여자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 눈을 중심삼고 미남 미녀를 서로 서로 동경하는 표상은 되어 있지만, 그런 미남 미녀 앞에 지지 않을 수 있는 내적인 사랑을 가진 미남 미녀를 보고 싶어한다 할 때 눈이 말하기를 `옳소' 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대답할 수 없어요.

여러분 눈보고 물어 봐요. 옳소요, 그를소요? 「옳소입니다」 물어 봤어? (웃음) 그런 대답이 나와요. 그러면 그 `옳소'는 언제까지예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란 말이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변하는 입장에서의 `옳소'예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입장에서의 `옳소'예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입장에서의 옳소입니다」 그래요. 영원히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뭐예요? 그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그다음에 코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세수할 때 제일 먼저 만져지는 게 코예요. 우뚝 솟아 가지고 있는데 `야야, 콧바위야. 너는 무엇을 맡고 싶어?' 하면 미인이 잘 화장한 화장품 냄새 맡고 싶다 그러겠어요? 요즘 무슨 화장품이 제일 비싸던가? 우리 엄마는 잘 알지만 난 몰라요. (웃음) 미인이 화장을 잘 해 가지고, 호화찬란한 냄새의 왕궁 환경을 넘어서 나비와 벌이 날 뿐 아니라 새까지 거기에 단장해서 노래 부를 수 있는 그러한 화장품 냄새를 맡기 위한 것이 코의 사명이냐고 물어 볼 때 아니라는 거예요. 아무리 예쁘게 화장을 하고 아무리 미모의 외형으로 단장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움직일 수 있는 내적인 주체 되는 사랑이 앞서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 화장을 해야 멋진 향기가 되는 것이고, 내적으로도 맞고 외적으로도 맞고, 그것을 영원히 붙들고 `난 죽어도 좋아. 너 없으면 못 산다' 할 수 있는 결론이 돼야 코가 `응응, 됐어' 이런다구요. 안 그래요?

여러분, 입보고 물어 봐요. `무슨 말을 제일 하고 싶니?' 하고 한번 물어 보라구요. 돈 보따리 갖다 놔 가지고 말이예요, 물어 봐요. 돈 뒤에는 도적놈이 숨어 있는 걸 알아요. 그렇잖아요? 돈 보따리 갖고 다니면 도적놈이 따라와요, 안 따라와요? 「따라옵니다」

언제인가? 한 15년 전에 이요한 목사에게 `너 1억짜리 수표를 한번도 못 가져 봤을 테니까 그 한을 풀기 위해서 1억짜리 수표를 며칠 동안만 지갑에 넣고 다녀라'고 해서 주었더니 그거 지갑에 넣고 난 다음부터 밤잠을 못 잤대요. (웃음) 도둑놈이 울타리 너머에서 바라보는 것 같고, 도둑놈이 담을 넘어 들어오는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자기 생각에 쿵 하면 `으이쿠!' 하게 되고, 하여튼 밤잠을 못 잤다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하긴 그럴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갑을 포켓에 넣어 놓고도 잊어버리고 살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1억짜리 처음 봤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입한테 `야, 입아! 너 뭘 만나 가지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싶어?' 할 때 `뭐 남자는 여자 만나면 웃고 살고 여자는 남자 만나면 웃으면서 살지' 할 거라구요. 그러면 그 웃음이 진짜 웃음이냐, 가짜 웃음이냐? `뭐 가짜면 어떻고 진짜면 어때? 얼룩덜룩한 웃음도 좋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대용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현대 사람들입니다. 사랑도 무슨 사랑? 대용품 사랑. 진짜보다 가짜가 유행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진짜 사람이 유행을 일으키는 것은 다 싫어하고, 가짜 사람들이 유행을 일으키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선전을 잘해야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따라가는 패들은 그 선전과 더불어 망하는 것입니다. 선전하는 사람 가운데 진짜 선전하는 사람이 백 사람 중에 몇 사람이나 돼요? 찾아봐요. 거기에는 선전한 만큼 비례적으로 나쁜 것이, 음흉한 것이 들어앉아 있는 거예요. 사탄이가 거기 들어와 가지고 왕좌를 틀고 `어디 보자, 걸려만 들어라'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짜들이 선전만 하기 시작하면 후퇴하는 거예요. 우리 맥콜만 해도 가짜들이 나와 가지고 선전들 하기 때문에 난 후퇴한 것입니다. `같이 선전하지' 할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못 합니다. 통일교회도 그래요. 나 선전할 자료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한바탕 얘기해 볼까? 「예」 1년 2년, 한 10년 동안 얘기해도 끝장이 안 날 거라구요. 자료가 많지만 나는 선전으로 유지하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실을 가지고 유지하려는 사람입니다. 선전 시대가 지나가지 않고서는 사실 시대가 오지 않는 것입니다. 거짓 시대가 지나가기 전에는 사실 시대가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제 거짓 세계가 지나가지요? 공산주의 거짓 시대, 민주주의 거짓 시대가 지나가고 사실 시대가 나오기 때문에 이제는 사실적 내용을 가진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계 정상으로 등장한다! 「아멘!」 통일교회 교인들이나 아멘 하지 기성교인들은 배가 아파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세상이 재미있지요? 한 곳은 아멘 하는데 한 곳은 죽겠다고 한다구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왜? 저쪽은 밤이고 이쪽은 낮이기 때문에 그래요. 밤이 낮을 지배해서는 안 돼요. 낮이 밤을 지배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 밤 된 것은 낮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이 밤 된 것을 낮이 찾아가 가지고 밝혀 주는 거예요. 이러면서 순환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고구마도 컸다가 작아지지요? 컸다가 작아지는 거예요. 컸다가 작아지고 더 컸다가 작아지고, 이러면 되는 거예요.

입한테 `너 누구하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훌륭한 학자님하고 얘기하고 싶다' 그러겠어요? 학자님 앞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쏴 잡은 매 눈처럼, 박제해 놓은 동물 눈처럼 만년 이렇게 뜨고 있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그런 거예요. 또 돈 많은 사람 앞에 돈 없는 사람은 초라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돈이 있든 없든 사랑만 갖게 될 때는 돈 있는 사람도 꽉 누를 수 있고, 학자님도 무릎을 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박사는 사랑 필요 없지? 「필요합니다」 박사님이 왜 필요하겠노? (웃음) 이렇게 볼 때 환경이야 어떻든 간에, 모습이야 어떻든 간에 사랑만 있으면 그만입니다. 저 여자가 못생기긴 못생겼지만 가만 보니까 우리 어머니 닮고 누님 닮았다 할 때는 처음 만났다 하더라도 가까워요, 멀어요? 「가깝습니다」 또 저 남자가 못생기긴 못생겼는데 가만 보니까 자기 아버지 닮고 자기 오빠 닮고 자기 남편 닮았다 할 때는 가까워요, 멀어요? 「가깝습니다」 왜 가까워? 무엇 때문에? 돈이 이렇게 만들고, 지식이 이렇게 만들고, 권력이 이렇게 만들어요? 「사랑입니다」 사랑이 이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말할 때 침이 튀게 된다면 그게 얼마나 다정한지 몰라요. 나도 모르겠어요, 그런지 안 그런지. (웃음) 말을 그렇게 해 보는 거지. (웃음) 그것을 실제로 아는 사람은 나보다 더 훌륭한 분이니까 못났다고 탄식하지 말라구! 사랑하는 사람끼리 소곤소곤 얘기하다가 안개 같은 그런 침이 튀게 되면…. 밥 먹을 때 소고기 반찬을 맛있게 먹다가 밥은 아직도 3분의 1 정도 남아 있는데 소고기 반찬은 한 점밖에 없어 가지고 이걸 그 남은 밥에 맞춰 찢어 먹을 때 그 맛이 얼마나 기찬지 알아요? 그 이상의 맛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입 자체가 백 퍼센트 좋아하면서 말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돈 놓고 얘기하는 자리예요? 돈 놓고 얘기하면 입이 찌그러진다는 거예요. 욕심 부리게 되면 찌그러지는 거예요. 또 지식이 높으면 교만해지기 때문에 이게 올라간다는 거예요. (웃음) 이런 것도 알아야지요. 입 모양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입도 사랑이라는 글자를 중심삼고, 그 울타리에 포위되어도 좋다고 하면서 거기에서 말할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입이 바라는 최고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또 귀보고 `야야, 이놈의 귀야, 뭐하러 당나귀 귀처럼 버티고 서서 야단이야? 너 뭣을 먼저 듣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귀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귀를 가진 첫째 조상인데 하나님이 귀를 만들어 가지고 듣게 되었을 때 해와와 아담이 `야야, 아무개야, 해와야!' `아담아!' 했다구요. 내가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해와'라는 것은 `일을 해서 와라' 해서 `해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국인 일본 사람은 일을 해 가지고 아담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은 아─담으로 막혀 있다 이거예요. 아담이 담을 만들어 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담을 누가 헐어 오느냐 하면 해와가 헐어 오는 것이 아니예요. 남자들이 헐어 오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와 부시도 그렇고, 세계적인 모든 어려운 담을 허는 것은 남자들이예요. 여자들이 헐어요, 남자들이 헐어요? 「남자요」 왜? 아─담을 만든 아담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남자가 헐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개척정신이 강해야 되는 거예요. 선구자적인 모든 일을 해 가지고, 주체적인 내용을 동서남북으로 뿌려 놓으면 그것이 전부 다 씨가 되어 가지고 퍼져 나가서 그 환경에서 대상형을 다시 번식시킬 수 있는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전체가 핵을 중심삼고 화합할 수 있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오관을 중심삼고 묻게 될 때, 전체를 통일시켜서 한 초점에 맞출 수 있게 하는 것이 뭐냐? 이게 문제예요. 눈도 다르고 코도 다르고 입도 다르고 전부 달라요. 기관이 전부 다르지만 대상적 기준에 있어서 코는 종으로 이루어져 있고, 입은 상대적이고, 귀는 사방이고, 눈은 삼면을 보고 있는 거예요. 이와 같이 제한된 환경은 기관마다 전부 다 다르지만 그들이 무엇을 내적으로 해 가지고 움직이고 동하고 싶으냐 하고 묻게 될 때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은 사랑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먹을 쥐면 그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지요? 뭐가 있어요? 있긴 뭐가 있어? 공기밖에 없지. 그렇지만 남편이 아내를 대해서 뭘 준다 해 가지고 이렇게 빈 주먹을 내밀었을 때 그 속에 공기밖에 없지만 아내는 남편과 마음이 통해서 그걸 받고 나서 남편에게 겸손히 절한다면 그 여자가 미친 여자예요? (웃음) 웃지 말고, 우리가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 돼요. 미친 여자요, 안 미친 여자요? 「안 미친 여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습관에 의해 가지고 남편이 이렇게 손을 쥐고 받아라 할 때 아내가 그것을 진심으로 받으면, 틀림없이 그 몇 배의 사실 것을 주는 것임을 아는 여자라면 그는 미친 사람이 아니예요. 그건 지극히 놀라운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될 때는 혼자서 무슨 짓을 하더라도 그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고 세상 사람이 모르는 보화를 가진 사람입니다. 「아멘」

선생님 건강의 비결은 수수운동법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선생님에 대해 욕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선생님에 대해 욕하는 걸 들으면 젖 먹던 밸(창자)이 살아나는 거예요. 그렇게 젖 먹던 밸이 살아나면 건강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배꼽 운동을 하라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여기 무슨 박사님 오셨구만, 의학 박사님!

급소라는 것은 다 가려져 있어요. 다 움푹하게 되어 있어요. 그걸 누르면 본연적 힘, 막강한 힘이 연결되는 거예요. 인체 가운데 제일 들어간 것이 배꼽이예요. 여자들 그것은 생각하지 말고. 나타난 것 중에서 말하는 거예요. 엄마는 또 뭘 바라보노, 부끄럽게? (웃음)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뭐.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신경은 전부 다 여기에 연결돼 있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운동을 다른 데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 아래 움푹한 데, 배꼽에 힘을 주라구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들어갔던 배꼽이 벌컥 나올 수 있도록 힘을 줘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병균으로 막혔던 모든 세포가 뿡뿡 뚫어진다는 거예요. 사실입니다. 그렇게 해보라구요. 쭉 내밀었다가 불까닥 들어가고 불까닥 나오고 불까닥 들어가고…. (웃음) 아니야, 웃지 말라구.

자, 이런 얘기는 우스운 얘기지만, 할까 말까? (웃음) `문선생은 체면도 위신도 모르고 공석에서 자기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별의별 대포도 쏘고 왕포도 쏘고 다 그런다' 그러려고? 「아닙니다」

여러분, 아침에 변 보는 것이 큰 운동입니다. 선생님은 감옥에서 그런 것을 통해서 건강법을 배웠어요. 그래, 어린애들이 힘을 주고 그러잖아요? 그럼으로써 속에 있던 피가 바깥으로 흘러서 순환하는 거예요.

늙으면 변이 굳어져요, 묽어져요? 그것도 모르지요? 저 무슨 박사인가? 박박사인가 무슨 박사인가? 늙어지면 변이 굳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힘을 줘 가지고 그것을 짜내는 데 있어서 혈관이 운동을 하게 됩니다. 내가 그 수수운동법을 개발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를 보고 `고희를 맞은 저 할아버지가 청춘을 잡아먹겠다'고 하는 평을 들었다구요.

이번에도 알래스카에 가 가지고 37일 동안 매일 바다에 나갔다가 돌아와서 보통 두 시 세 시까지 얘기하고 잠깐 쉬었다가 다섯 시만 되면 일어나거든요. 전부 다 나가자빠지는데 선생님은 여전해요. 그런 비법 좀 배우고 싶지요? 「예」 월사금 내. (웃음) 통일교회 이 가짜들, 돈 낼 줄 모른다구. 고마운 줄을 몰라요.

여러분들, 선생님이 가르쳐 준 그 진리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아? 이 쌍것들! 그러니 욕먹을 수밖에 없어. 할아버지 같은 박사님들을 모아 놓고 쌍것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 사람들은 예외고 그 가외의 녀석들을 욕하는 거예요. 그 욕을 같이 듣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것에 대해서 고마워할 줄 모르면 쌍것이예요. 여자는 쌍년, 남자는 쌍놈! (웃음) 가려 말할 때 쌍년 쌍놈이지. 공석이더라도 욕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놈' 하나 붙이고 `년' 하나 붙였다고 나쁘다고 하면 더 얘기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욕먹어도 싸지, 뭐. 싸다는 것은 뭐예요? 싸다는 것은 보자기에 싸는 것하고 뒤로 버리는 것이 있어요. 무엇을 싼다고 그러나요? 똥 뭐라고 그러나? 하필이면 왜 똥을 싼다고 해요? 그거 보면 한국 말이 계시적이예요. 잘 싸는 사람은 잘 자란다 이거예요. 건강하다는 거예요. 또 잘 먹는 사람도 건강하다는 거예요. 잘 먹을 수 있으니 잘 싸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세상만사가 다 평등한 것입니다. 위는 맑고 아래는 흐리게 될 뿐이예요. 청춘남녀의 시대와 나이 많아진 때도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천지는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낮만이 합해서 돌아가는 게 아니라 낮과 밤이 합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행복도 좋은 것만 해 가지고 돌아가는 게 아니예요. 좋고 나쁜 것을 통해서 돌아가는데 그 나쁜 것, 밤이 오는 것은 낮을 완전히 알게 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잖아요? 「예」 밤이 있기 때문에 아침 햇빛이 찬란하고, 밤이 찾아오기 때문에 석양은 신비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 있는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낮을 감상할 수 있는 힘과 깊이를 수용하게 하기 위해 이 자연세계에 천운이 갖다 준 보화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인륜도덕의 내적인 기준

문선생은 일생 동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얼마나 고생했는지 여러분은 몰라요. 그걸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하나님만 알지.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도대체 통일교회 교주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오?' 하고 묻게 된다면 혓바닥이 나오도록 통곡을 시키는 것입니다. 답이 그거예요. 인간 세상에 있어서 누구도 당치 못하는 기가 막힌 길을 거쳐온 사나이다 이거예요.

누구한테도 말할 사람이 없었어요. 부모가 있어서 말할 수 있나, 여편네가 있어서 의논할 수 있나? 우리 어머니를 놔 놓고 이런 얘기 하면 실례지만 말이예요, 어머니는 십리밖에 못 봅니다. 선생님은 천리 밖을 보는데 십리밖에 못 보는 사람보고 `야, 네 눈을 저 천리를 볼 수 있게 떠' 하면 `왜요? 그거 얼마나 불편한데…' 이러게 되어 있지, `그럽시다' 하는 사람 없다구요. 십리밖에 못 보는 사람이 천리를 보는 사람을 따라서 살려니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십리밖에 못 보는 눈 가지고 천리를 보고 살려니 미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감아 주는 때가 많지요. 그걸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곤란하다는 거지요. 알겠어요? 「예」

그렇잖아요? 동산 가운데 우뚝 솟은 나무는 저 주변 동산까지도 다 관찰해 가지고 나보다 크지 않다, 나보다 크다 하고 다 감정하는데, 동산 가운데 조그마한 나무가 되어 가지고 자기 자신도 측정할 수 없는 자리에서 큰소리했댔자 그건 안 통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인연을 따라 가지고 찾아가는 귀한 길은, 여자로 태어났든 남자로 태어났든 역사를 통해서 공통분모로 귀하게 여길 수 있는 그 길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이거예요. 두 길이 아니예요.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파탄시키려고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악마의 교묘한 수법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지금까지 무엇을 지켜 왔느냐? 사회도덕, 인륜 도덕을 지켜 왔어요. 그러면 인륜도덕의 내적인, 심적인 기준이 뭐냐? 인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세계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세우지 않고는 세계적인 인륜도덕관은 자리를 못 잡고 떠돌이가 돼 가지고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없는 것보다도 못하다는 거예요. 있는 것보다 나쁘다는 말이나 없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지요? 마찬가지 말이예요.

그래서 우리 사지백체를 중심삼고 볼 때, 남자라는 동물의 몸 마음과 여자라는 동물의 몸 마음이 무엇을 따라갈 거야 할 때 여자는 외적인 형태를 갖춘 남자 모양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적 형태를 갖춘 남자를 따라가는 거예요. 또 남자도 여자를 따라갈 때 그 여자가 가진 외적인 형태를 보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외적인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자의 미색, 남자의 미모를 가져 가지고 자랑을 해서는 안 돼요. 거기에 핵이 될 수 있는 것은 사랑이예요. 자기가 자랑할 수 있는 이상(以上)의 사랑을 가지고 자랑하게 될 때 그 자랑은 용납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교만한 사람이 교만한 이상의 사랑을 가져 가지고 교만한 태도를 취할 때는 용납받을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영화 같은 걸 보면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뺨을 갈기면 순간적으로 180도 뺑 돌아서지만 그 진의가 사랑이었다 할 때는 그것도 평등 페이지에 소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효자ㆍ충신ㆍ성인ㆍ성자가 되는 기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은 막연한 말 같은데, `가화만사성' 할 수 있는 심적인 기준이 뭐냐? 형님 누나의 사랑이라든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라든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이라든가 이런 것이 있게 될 때에는 형님 누나 이하의 것, 어머니 아버지 이하의 것, 할아버지 할머니 이하의 것은 그 사랑 앞에 치리되게 마련이예요. 할아버지가 늙었더라도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그 말에는 권위가 있는 거예요. 부모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잘 입지도 잘나지도 못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마음을 가진 그 부모의 훈시에는 자녀의 뼛골이 우러나는 거예요.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습니다」

스승이 제자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돈을 따라다니는 그런 스승 말고,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사랑을 심어 놓을 수 있는 이런 스승이라 할 때는 그 스승의 훈시와 가르침은 천 년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결탁돼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는 효자를 말하는데 그 효자가 뭐냐? 부모도 사랑하고 아들딸도 사랑하는 것이 효자예요. 그것은 첫 페이지도 사랑이요, 과정도 사랑이요, 마지막 결론의 페이지도 사랑입니다. 가정이 핵이 될 수 없습니다. 가정의 핵 위에는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나라의 핵이 뭐냐 하면 충신의 도리입니다. 그게 뭐냐? 나라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의 충신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성인의 도리를 따라가야 돼요. 성인은 뭐냐 하면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성인 위에 성자(聖子)가 있어요. 성자는 누구냐?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중심삼고 왕궁법에 맞춰 사는 사람이예요. 하늘나라의 법도 있지만 하늘나라의 법 외에 또 하나의 법이 왕궁법인데, 이 왕궁법에 맞춰서 그 왕 되는 하나님과 더불어 심정적 유대를 맺어 가지고 사랑을 통해서 왕권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법을 움직여 나갈 수 있게 될 때에 그 사람이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놈 자(者)' 자가 아니라 `아들 자(子)' 자예요.

효자, 그다음에 뭐예요? 충신, 성인, 성자, 이 모든 것이 핵은 핵인데 무엇을 근거로 해서 핵이 돼 있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인간들은 몰랐지만 막연하게 그렇게 세어 나온 것은 앞으로 끝날 시대에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점은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부부끼리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효자가 되는 거예요. 효자가 되어 가지고 충신이 되는 거예요. 충신이 되어 가지고 성인이 되는 거예요. 성인이 돼 가지고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자가 되어 가지고 모든 상속권을 갖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되면 하나님도 내 것 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가진 것도 내 것이 되고, 하나님이 앞으로 창조할 수 있는 소망적인 미래의 것도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성자의 자리에 서야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것이 전수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피조만물이 고개를 들어 항의할 수 없어요. 거기서 비로소 통일천하 운운할 수 있는 결론이 날 것이다. 「아멘!」

나보다 더 소리가 크네. (웃음) 뭘 먹고 왔소? 저랬으니 영감이 먼저 죽을 수밖에. 여자가 저렇게 세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또 웃어? (웃음)

`심신 일체다' 하는데, 오늘날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하고 미래를 대표하고 영원을 대표해 가지고 무엇을 갖다 놓을 것이냐? 그것은 오늘날 인간 세상에서 살고 있는 체(體), 몸뚱이에 속한 금은보화가 아니예요. 몸뚱이를 가려 갈 수 있는 지식적 길도 아니예요. 몸뚱이를 주관할 수 있는 권력적 배경도 아니예요. 그보다 앞서 가지고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대한민국 대통령 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무엇이 되어야 돼요? 대한민국의 심적 자리를 지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대통령이 그 나라의 중심이니까. 무엇의 중심이냐? 돈 쓰는 데 중심이야? 퉤! 그것은 가짜 대통령입니다. 지식 가져 가지고 자랑하는 중심이야? 퉤! 가짜입니다. 힘 가져 가지고 만들어 놓은 헌법을 자기 마음대로 뜯어고치는 데 중심이야? 퉤! 전부 다 가짜예요. 사랑의 도리를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중심이 돼야 되는 거예요.

나라 하게 되면 3대 요소가 있어요. 주권이 있고, 국민이 있고, 국토가 있는 거예요. 그 주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제일가야 돼요. 그러면 주권을 딱 박아 놓은 것을 그 어느누구가 옮길 수 없어요. 천년만년 그 전통을 옮길 수 없습니다. 그것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백성을 사랑해야 되고, 국토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나라가 현재보다도 전진적인 미래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아시아면 아시아에 영향을 줘야 돼요. 신세를 지겠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영향을 줘야 됩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중심삼고 한국같이 조그마한 나라가 중국을 도와준 것은 잘한 거예요. 김일성이는 지금 손 벌리고 돌아다녀요. 역사를 대표해서 김일성을 중심한 이런 주권을 존중시하느냐 할 때, 그건 일대에 끝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사실 내가 못 올 형편인데 왔다구요. 이번에 와서 가만 보니까, 안 되겠다 이거예요. 느끼는 게 많아요.

여기가 청파동 통일교회 본부지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시월은 해방의 달이예요. 선생님이 북한 감옥에 들어갔다가 10월 14일에 나왔고, 남한 감옥에 들어갔다가 10월 4일에 나왔어요. 감옥에 들어갔다가 해방된 달입니다. 역사를 보면 9월 달까지는 언제나 핍박을 받았어요. 4월부터 6개월 간이예요, 4, 5, 6, 7, 8, 9월. 6개월 동안은 언제나 핍박을 받아요. 공식적이더라구요. 그것이 작거나 큰 공식이지만 한바퀴 돌면 마찬가지예요. 수평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작은 것도 한바퀴 돌면 공식이 나오고, 큰 것도 한바퀴 돌면 공식이 나오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래요.

90년대의 섭리시대를 중심삼고 보면 모든 것이 대 전환시대에 있어요. 내가 먼저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좌우익이 180도로 돌아야 된다는 것은 좌익이 우익 되고 우익이 좌익 되어야 된다는 말이 아니예요. 그러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게 무슨 의미냐 하면 방향이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 있어 가지고 싸우던 것이 이제 머리를 중심삼고 중앙이 되게 되면 180도 돌고 또 180도를 돌아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방향을 아는 사람은 앞으로 나가도 무사고요, 뒤로 가도 뭐예요? 「무사고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뒤로 가면 얼마나 불편해요? 여기 갔다가 다시 돌아서서 가더라도 무사고라는 거예요.

누구나 참된 사랑에 구속받기를 원해

지금까지의 타락한 인간세계는 돌아서야 돼요. 형제끼리 싸워 가지고 이렇게 돼 있는 것을 누가 끌고 가야 됩니다. 그래, 하나님이 머리가 돼 가지고 끌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이것을 비로소 역사시대에 두익사상을 가지고….

그러면 두익사상이 뭘할 것이냐? 지금까지 사탄을 중심삼고 좌우가 싸우면서 거짓으로 직행하던 이 세계를 반대로 180도 돌려서 복귀, 직행해 가지고 하나님을 붙들자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붙들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그 기준으로 나가려니 반드시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 논리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타락한 세계의 씨앗,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더럽혀진 생명과 핏줄을 타락하지 않은 사랑, 타락하지 않은 생명, 타락하지 않은 핏줄로 돌려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는 악마로부터 출발했으니 하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접붙이는 이런 교환의 도리를 통하지 않고는 존속의 논리가 부정돼 버립니다. 알겠어요?

그래, 돌아와 가지고 올라가서 하나님 자리에서 보니 가운데에 사탄이 들어가 있어요. 지금까지 사탄이 세계를 틀어박아 가지고 요리하던 모든 논리의 근거를 격파해서 사탄을 부정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랑의 기반, 생명의 기반, 혈통의 기반을 통해 가지고 나서게 될 때 사탄이 존속할 수 있는 기반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지 않지 않지 않느니라! 그거 무슨 말이예요? 무슨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지금까지 역사상에 참부모 선포 운운한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었어요. 그러면서 오늘 말하는 것과 같이 일심일체의 이상을 완성해라 그거예요. 일심일체의 이상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이여! 당신 몸 마음이 일체 되었소?' 할 때는 `응응…?' 이런다는 거예요. 물어 보라구요. 일심일체의 자리를 못 갖추었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을 대해야 할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심일체의 자리를 우리 원리로 말하면 직접주관권이예요.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직접주관권을 중심삼고 참된 사랑의 줄로써 얽어매지 못했다는 거예요. 사랑의 줄에 얽어매져 있는 것을 차 버리고, 끊어 버리고 도망가려는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영원히 없어요. 그것은 그저 꽁꽁 동여매면 맬수록 더 동여매 주길 바라고, 속박하면 속박할수록 더 속박해 주기를 바라지 해방을 원치 않아요. 사랑에서 해방하면 뭣이 돼요?

사랑이란 걸 중심삼고 해방을 원해요, 원치 않아요? 「원치 않습니다」 사랑에서 해방받겠다는 사람 봤어요? 사랑에서 구속받기를 원해요, 사랑에서 해방받기를 원해요? 「구속받기를 원합니다」 정말 그래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수직법을 모르고 평면사회의 수평밖에 모르는 미국은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거예요. 사랑에서 해방받자 이거예요. 여자 사랑 추잡한 사랑에서 해방받자, 남자 사랑 추잡한 사랑에서 해방받자 이거예요. 추잡한 사랑은 없는 것보다 못한 거예요. 도리어 고이 혼자서 노처녀가 되어 가지고 할미새 꽁지같이 하얘져서 죽어 가는 게 낫지요. 잡다리 사랑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런 추잡한 사랑에서는 전부 다 해방받겠다고 하지만 참사랑에서 해방받겠다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에서 해방받겠다는 이런 논리가 벌어지면 이 우주의 통일 기점을 발견할 수 없어요. 동서남북, 전후좌우, 사방이 환영할 수 있는 정착점이 도대체 어디냐 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해결할 길이 없는 거예요.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평화의 논리의 기원이니 행복의 논리의 기원이니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없어요. 이론적으로 수습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협회장이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말이예요…. 김영휘 선생님, 사랑에서 해방받고 싶어요, 구속받고 싶어요? 「구속받고 싶습니다」 정말 그래? 정대화가 꽉 붙들고 안 놔 주니 죽겠지? 안 그래? (웃음) 진짜 사랑할 때는 놔 주면 큰일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속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자유사상을 가진 이들은 `구속에서 해방하자'고 부르짖습니다. 그래, 사랑의 구속에서 해방해? 오늘날 자유세계가 말하는 이러한 민주주의 평등 논리가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점이 될 수 없다 하는 사실을 선포해야 된다구요. 이런 논거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만우주의 존재는 참된 사랑에서 해방받기를 원치 않느니라! 「아멘!」 `아멘' 안 한 녀석들은 다 죽으라구! (웃음) 무식한 것들은 등외품 아니예요? 그건 죽지 말래도 사회에서 제거되어 가지고 낙엽이 되어서 비료단지가 되는 거예요. 좋은 것 배웠다! (웃음) 아무리 억세고 드센 영감님이라 하더라도 진짜 사랑하게 될 때는 그 수염 냄새, 땀 냄새, 입 냄새가 구수 털털하다는 거예요. 자기만이 아는 맛이라는 거예요. 놓고 못 산다는 것입니다. 나 그런 거 잘 모르지만 이렇게 말하더라도 `저놈의 늙은이 죽게 돼서 노망했다'고 할 사람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에는 더 구속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에게 `야, 요놈의 자식아! 너 효자인데 꼼짝달싹 말고 더 효도해라' 할 때 구속을 해야 되겠소, 해방을 해야 되겠소? 그래서 뭘할 것이냐? 역사시대의 일등 효자를 만들고 싶다 할 때는 구속의 구속의 구속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등이 되면 반드시 도외물(度外物)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거예요. `네 마음대로 가라' 이거예요.

일등 한 마라톤 선수를 붙들고 누가 또 뛰자고 그래요? 그건 어디 가든지, 잠을 자겠으면 자고, 40일 동안 수련받더라도 누가 불평 못 하는 거예요. 먹고 자는 거예요. 나도 이제 한 40년 동안 한번 먹고 자고 해봤으면 좋겠는데,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똥 싸 버리고 지금까지의 생활기반을 다 잃어버릴까봐 내가 못 하고 있습니다. 나 이젠 한 40년 동안 쉬어도 괜찮지? 「예」 이제 나에게는 40년 동안 살 수 있는 그 연령이 없으니 여러분 연령을 빼앗아 가지고 살겠다면 어때요? 그건 싫지요? 「좋습니다」

참사랑으로 합하게 될 때는 여기 가나 저기 가나 다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아멘」 여기 한 4백 명 되는 이 사람들을 내가 동쪽 코너에 갖다 몰아 가지고 들이차더라도 더 차라 하게 된다면 내가 후퇴하는 거예요. 그렇잖아? 차고 또 차고 또 차더라도 그건 끝을 보게 되어 있지 계속해서 찰 수 있는 법은 없거든요. 이렇게 구속하고 구속하고 구속하더라도 극복해 가지고 남을 수 있는 것은 뭐냐? 그건 사랑밖에 없어요. 그것이 충신의 절개, 효자의 절개, 열녀의 절개, 성인의 절개라는 거예요. 구속에서 해방받은 그런 자리에서 나오는 것이 절개가 아니냐!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멘」

그러면 오늘날 이 자유세계가 해방의 논리를 부르짖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것은 사랑을 몰랐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진짜 사랑에는 자유가 없어요. 자유스럽게 되려면 남자는 여자를 진짜 사랑하고 여자는 남자를 진짜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주와 연결되는 거예요. 우주는 우리 인간들이 거기에 패스할 수 있게끔 바라보고 있다는 거예요, 고개를 학같이 뻗치고. 나라의 충신의 자리는, 효자 중의 효자로서 나랏님을 자기 부모 이상 몇십 배 위하겠다 할 수 있는 왕효자가 되어 나타나기를 충신의 절개의 도리는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충신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눈물의 골짜기, 죽음의 골짜기가 교차되더라도 나랏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일편단심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구속된 환경의 탕개줄이 끊어져 나가 가지고 해방이 이뤄질 때 사랑은 위대한 해방의 왕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로서 남편 품에 가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여자는 참된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길이 있느니라, 없느니라? 응? 「없습니다」 있느니라, 없느니라? 「없습니다」 그것이 정당한 결론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화여자대학 같은 여자 대학에 가 가지고 `남편 품에서 만년 구속받으며 살 수 있는 여인상을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보소' 하면 한 마리도 없어요. (웃음) 그러니 그런 사람들은 참사랑을 소유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역사와 더불어 전부 다 사랑의 비료 골짜기로 뭉치게 될 것이니 지옥 갈 패들이다 이겁니다. 「아멘」

참사랑에는 구속이 따라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안 되었으면 얼마나 자유롭겠어요. 어제도 그래요. 요전에 내가 군단위 교회 책임자, 교역장들을 124명만 미국에 데리고 갔다 왔더니 그 나머지 떼거리 낙제꾼들이 `선생님, 우리는 언제 데려 가겠소?' 이래요. 자기가 무슨 만년 특권을 가진 듯이 왜 안 데려가 주느냐고 이러고 있어요. 고마운 줄을 모르더라구요.

협회장이란 이 물건도 변명이 많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연륜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어쩌구 저쩌구…. 과장이면 과장이지, 과장 아니라 장관이라도 그렇지 미국에 못 갔다 왔다고 다 보내야 되나? 김영휘, 답변해 보라구. 답변해 보라구, 이 녀석아! 「안 되는 겁니다」 안 되는 거 아니야? 원칙으로 해야지. 그렇게 하면 나중에 비판받는 거 아니야?

지방에 가 가지고, 이 똥개 같은 녀석들한테 `너희들 어디로 가고 싶어?' 물어 보면 `몰랐습니다. 몰라스카, 알라스카? '…. (웃음) `그거 누가 결정했어?' 하면 `뭐, 우리가 결정했지' 그런 식입니다. 그거 대접 받겠소, 푸대접 받겠소? 답변해 봐요. 「못 받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해야 `아, 그거 잘못했구나' 이러고 있으니 그것들 데리고 무슨 일을 시켜 먹겠노?

미국에 가 가지고는 어디든지 다 가고 싶다고, 미국 전체를 구경하러 왔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뭐, 하와이를 가고, 라스베가스를 가고, 그랜드캐년을 가고…. 그래서 내가 `이놈의 자식들, 누가 가라고 했어? 못 가!' 하고 싹 그어 버렸어요. `뉴욕에서 비행기 타면 한국으로 나는 거야' 그래 놓고 영적으로 가만히 보니 대가리들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전부 다. (시늉으로 표현하심. 웃음) 동서남북이 북남서동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불쌍한 것들을 내가 가누어 줘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한 걸음 양보해 가지고 너희들 보고 싶은 것까지 다 보고, 거기에 덤으로…. 오마케(おまけ;덤), 일본 모리나가(森永)의 캐러멜을 보게 되면 오마케라는 게 있다구요. 내가 옛날 학창시절 때 그거 하나 빼려고 몇 통을 산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오마케라는 것이 참 귀한 거예요.

`너희들 하와이고 뭣이고 아무데도 못 간다. 절대 안 돼!' 하고 딱 그어 버리니 그렇게 알아야지 별수 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 날이 되어 가지고 문을 열어 놨더니 내 천지가 되었다 해 가지고 이렇게 되었던 눈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동서사방을 열심히 살피더라구요. 그게 잘하는 태도요, 못하는 태도요?

사랑에는 구속이 있는 거예요. 자기가 알래스카에 못 가도 고맙게 생각하고, 안 보내 줘도 고맙게 생각하고 이래야지, 나 죽어도 가야 된다 하는 이런 배도자(背道者)들이 많은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김영휘, 알겠어? 「예」 청주교회는 청주시 인구가 30만이 되니까 뭐 군단위 교회보다 커? 이 녀석 말하는 게…. 그거 어떻게 수습할 거야? 그러면 청주에 장관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이 있으면 국장들 아래도 다 가야 된다는 말이야? 이래 가지고 전부 다 혼란을 일으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안 됩니다. 사랑에는 구속이 따르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우리 통일교회 여편네들,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다들 광포(廣布)하고 나섰기 때문에, 선생님 때문에 마음대로 못 살잖아요? 그렇잖아요? 남편 내놓고 네 활개를 펴고 `당신을 사랑하기에 이렇게 미친 여자가 되었습니다' 해 가지고 얼굴을 보나 어디를 보나 다 미친 듯이…. 세상 가운데에 나타날 수 없는 생활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 여자들 아니예요? 솔직한 얘기로 그렇잖아? 마음대로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습니다」 그렇다고 선생님하고 다 살았나? (웃음) 그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뭘하는 패들이예요, 이게?

여러분들이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부산스런 소문만 나고, 그저 뼛골이 녹아나는 건 나밖에 없어요. 임자네들은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1년이나 3년 동안 다니다가 `나 통일교회 다니다 말았소' 하면 그만이지만 통일교회 문총재가 `나, 통일교회 교주 안 하겠소' 하고 말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들락날락해 가지고, 첫번 들어왔다가 나가게 되면 다음 번 들어올 때는 그보다 더 회개하고 들어오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는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러라는 건 아니라구요. (웃음) 또 그래도 괜찮아요.

그러나 문선생이 `아이고, 불편하게 됐다. 나 통일교회 교주 그만둔다'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나, 없나? 동서남북 사방은 전부 다 동북간 서남간 하는 간(間)이라는 게 있어요. 그러나 중심 핵이 간이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 그 자체예요. 그래야만 동(東)이 와 붙더라도 부작용이 없고, 서(西)가 와 붙더라도 부작용이 없고, 남(南)이 와 붙더라도 부작용이 없는 것입니다. 왜? 그 자체이기 때문에.

그러니 지금까지 잘못된 것은 전부 다 문총재가 다 걸머지고 나온 것입니다. 부산스러운 여편네들, 이것들이 드세요. 외롭게 살던 여자들, 사랑세계에서 보따리장사 하던 패들이 들어왔다구요. 이래 가지고 야단하고 냄새 피우고….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내가 청산하고 넘어가야 할 여자에 대한 한(恨)이 있어요. 우리 엄마에 대한 한이 아니라 통일교회 여자들에 대한 한 말이예요.

이제부터 통일교회 여자들은 말이예요…. 여기에 내가 축복해 준 사람 많지요?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빨리, 시간 없어! 아이구, 떼거리들 많구만. 이건 뭐 내가 몽둥이로 후려갈기더라도 누가 욕할 사람 없다구요. (웃음)

사랑에는 진짜 구속이 있는 거예요. 180도 구속보다도 190도 구속이면 어떻게 되나? 360도 구속하는 것은 괜찮아요. 180도 구속하고 필요한 것이 360도예요. 그러면 360도의 구속까지 환영하는 사람은 지상에 살고 있지만 별천지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거예요. 360도가 되면 영점(零點) 되지요? 영점이라는 것은 학교 졸업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살이에 있어서 졸업한 사람이예요. 그 다음엔 영점으로 넘어가게 되면, 1도에서 360도가 되면 그건 육계에 살던 사람이 영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참된 인생길은 완전 부정에서부터

이렇게 생각할 때 180도 주관받을래요, 360도 주관받을래요?「360도요」그러면 `너희 엄마, 아빠, 남편, 자식 다 버리고 당장에 나 따라와' 하면 어떻게 할래요? 「따라가야지요」정말이야? 「예」 백지에 증서를 썼어요? (웃음) 아니야, 그거 해야 된다구요.

끝날이 되게 되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거든요.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치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했어요. 제자가 되려면 사랑할 뿐만 아니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어요, 예수님이. 「예」 안 그래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살고, 그랬어요? 「아니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이 역설적 논리에서 말하는 해방의 기원은 어디에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나라와 인간이 바라는 모든 중심, 지금까지 우주관과 세계관과 국가관과 종족관과 가정관과 내 생활을 가졌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라 나서라 이겁니다. 그럴 때에 심신통일이 가능합니다. 「아멘」

여러분은 심신 통일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이 한스런 자리에서 언제 벗어날 거예요? 누가 이것을 심어 놨어요? 하나님이 안 심었어요. 악마가 심어 놓았어요. 여기에서 어떻게 해방받아야 되느냐? 해방받는 것은 긍정이 아니요, 인정이 아닙니다. 부정에서부터, 극복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자리에서 해방받기 위해서는 먼저 부정해야 할 자신을 발견하고, 현실에 처해 있는 모든 것이 악마의 철창에 포위되어 있으니 이걸 극복해야 됩니다. 극복을 누가 시켜 주고, 해방을 누가 시켜 줘요?

당신들에게는 나라도 없고, 일족도 없고, 가정도 없어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도 인정을 못 받아요, 하나님 앞에 가면. 그래서 그것을 인정할 수 있는 중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개인의 인정이 필요하고, 가정의 인정이 필요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넘어 천주의 인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할 수 있는 주체자가 이 땅에 와서 여러분을 인정해 가지고 모든 사탄세계의 환경과 여건을 360도로 극복하고 해방시킬 수 있는 기원을 말하지 않고는 지상의 본연적 이상천국 실현,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사랑의 주권시대는 불가피적으로 도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중심이 필요하지요? 「예」 무슨 중심? 영원하신 참사랑을 중심삼은 중심이 필요합니다. 그 중심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원한 중심을 중심삼고 영원히 결의해야 돼요. 결의해서 사탄적인 모든 중심을 내가 소화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사탄 자체로부터, 사탄의 문화 배경, 사탄의 혈통까지 내 손으로 옥살박살 청산시킬 수 있는 자주적인 개인이 형성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만드느냐? 하나님이 못 만들어 줘요. 내가 해야 됩니다. 참부모도 아닙니다. 여러분들 자신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는…. 타락한 인류 앞에 공통분모의 결론이 뭐냐 하면 완전 부정에서부터 참된 인생길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도 완전 부정에서부터, 참된 이상도 완전 부정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차점이 있어야 돼요.

이것은 인간의 본연적 사랑의 교차점이요, 생명의 교차점이요, 혈통의 교차점인 동시에 역사시대를 초월한 이상적 문화 배경의 교차점이 되는 거예요. 위의 것이 아래가 되고 아래 것이 위가 되는 거예요.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버지가 아들 되고 아들이 아버지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에 맞먹는 천지개벽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지개벽이 뭐예요? 할아버지가 그냥 할아버지로 있으면 무슨 천지개벽이 벌어지고, 아버지가 그대로 아버지로 있으면 무슨 천지 개벽이 벌어져요?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지금 종족적 메시아를 설정해 가지고 뭘하느냐? 천지개벽 역사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족 역사로 엮어진 모든 것을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에 연유된 것이니 그것을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에 비례해 가지고 긍정적인 하늘의 선물을 준비했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하는 한 그것이 교차돼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세계는 문총재가 아니면 살길이 없어

이 나라가 문총재를 환영했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나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나라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세계를 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든 레버런 문이 그때 대한민국 백성이 환영했으면 내가 뭘했겠나요? 나 대통령 되는 것 싫어요. 대통령을 교육했을 거예요. 각료들을 교육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이렇게 말하면 노 대통령에 대해 실례지만 말이예요, 그 사람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을 몰라요. 자기 마음의 근본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체가 어디에 가서 정착할 거예요? 그것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태풍이 불어도 흘러가고 홍수가 나도 밀려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문총재는 태풍이 아니라 홍수가 나더라도 안 물러났어요.

세계가 나를 물러나게 하려고 얼마나 심한 태풍을 일으키고 얼마나 많은 홍수를 일으켰어요? 좌우를 이미 박아 차고 다 뒤집어 박은 거예요. 소련을 뒤집어 박은 게 누구인지 알아요? 미국이 아닙니다. 레이건이 혁명을 일으키도록 내가 전부 다 주도한 거예요. 그건 벌써 미국의 지성인들이 아는 거예요. 여기 무식한 녀석들은 모르지. 그런 문총재가 왕래하는 걸 몰라보고 똥개같이 취급했어요.

기성교회 패들 말이예요, 세상에 철부지도 그런 철부지가 어디 있어요? 나라를 모르고 세계를 모르는 사람이 천국을 소유하겠다니, 그 천국이 무지한 그 가슴 속에 가서 평화를 노래할 것 같아요? 아는 사람 앞에도 주관 안 받으려고 하는 천국인데, 어림도 없어요. 무지에서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땅꾼들도 독사를 잡으려면 독사의 무는 것이라든가 모든 소질을 다 알아 가지고 잡는 건데, 기성교회 패들은 이단이 뭔지 알지도 못하고 통일교회를 이단이라고 그래요. 내가 기성교회 신학을 모르나? 모든 것 다 알고 있어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 구멍을 펑펑 뚫으면 뚫리고, 내가 침을 주면 궁둥이도 머리도 전부 다….

세계 신학계가 전부 다 내 침을 맞고 뻗어 가지고 나에게 항복서를 다 내고 있는데, 이것들은 똥개가 되어 가지고 냄새를 피우면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흉 보는 격이라구요. 그게 통해요? 우주가 웃고 만물이 웃어, 이 썩어질 패들아! 썩어지나 안 썩어지나 두고 보라구요. 저들이 통일교회는 곧 썩어진다고 하는데도 부활하지만 저들은 부활할 길이 없어요, 나를 붙들어야지.

지금 미국 기독교는 내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것이 표어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뭐 이단 괴수 문 아무개 뻗어 죽으라고? 잘났다는 녀석들이 먼저 다 죽더라구요. 나를 반대해 가지고 편안한 녀석 하나도 못 봤어요, 다 죽어 자빠졌지. 이제 내가 칠십이 넘어서 보니 복수할 녀석들이 하나도 없어요. 살아 있어야 복수를 하지. 다 나보다 먼저 죽었어요. (웃음) 그래서 복수라는 말을 아예 취소해 버렸습니다.

지금 고르바초프하고 친구 하고 있고, 부시 행정부도 내 말 안 들을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 안기부 패들 있으면 가서 보고해! `문총재가 시 아이 에이(CIA)를 자기 부하같이 얘기하더라'고 가서 보고해, 이놈의 자식들! 모르고 이러는 것 아닙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예요. 노루 새끼가 뛰었다 하면 목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목을 지키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한테 인사하지 않고는 살길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소련의 목을 지켰고, 미국의 목을 지켰어요. 목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미국 망한다. 회개하라,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 아들딸 전부 다 병이 났으니 외부에서 온 의사인 나한테 맡기고, 너희 나라에 불이 났으니 외부에서 온 소방수인 나한테 맡겨라!' 그러니 얼마나 가슴이 아파? `이놈아, 가슴을 훔쳐라, 이 자식아. 배통을 훔쳐라' 하며 들이차는 거예요.

`콜럼버스가 뭐 아메리카를 발견해? 이 도둑놈 같은 녀석들. 전부 파선되어서 거의 죽게 돼 가지고 기어 올라왔으면서 미국을 너희가 발견했어, 쌍놈의 자식들아?' (웃음. 박수) `뭐 인디언이 병나서 죽었어? 수천년 동안 살아 오던 사람이 왜 죽어? 다 학살해 버린 것은 모르고 말이야. 죽여 놓고는 무슨 변명이야? 회개해, 이놈의 자식들. 나 사촌 집에 왔어. 내 손으로 인디언이 바라던 이상천국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전당의 복지를 만들어 놓을 것이다' 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아멘」

앞으로 미국 대통령은 내 손을 떠나서는 못 해먹어요. 나 그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협회장, 그거 믿어? 건달 같은 사나이 문총재를 따라가야 국물도 없잖아? 보따리 싸 가지고 딴 데 가는 게 좋을 거야. (웃음) 정말이라구. 솔직한 얘기지. 따라와 봐야 잇속이 없어요. 지금 예순 세 살이라구? 여든 세 살, 아흔 살까지 살아 봐라. 뼈다귀를 긁어 먹을 것이고 살을 긁어서 팔 거야. 왜? 당신의 아들딸을 위해서요.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아들딸이 지낼 수 있는 나라를 위해서는 그것을 달가이 받아들여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론입니다.

윤박사! 윤박사 일가의 족보권을 나한테 갖다 바치라면 바칠 거야? 「예」 아버지가 반대할 텐데? 불효자가 되는데? 나라가 반대할 텐데? 역적이 되는데? 이렇게 되는 거예요.

개인이 정착하고 싶은 곳-참된 사랑의 정착점

개인이 최고로 정착하고 싶은 곳은 참된 사랑의 정착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게 쉽질 않아요. 타락한 인간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생사지권을 걸고, 동서남북 전후좌우 팔방으로 자기를 희생시키더라도 극복해 가야 돼요. 그래, 우리 할머니,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됐어요, 안 됐어요? 뭐, 아멘 아멘 하던데 이때 아멘 하라구요! (웃음) 하나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지금까지 성인들이 그걸 안 가르쳐 줬어요. 몸과 마음이 고장난 걸 몰랐어요.

오늘날 상대적 미래 세계의 평화가 어떠한 사상가가 제창하는 사상으로 말미암아 형성되는 것이 아니예요. 내 자신이 문제예요. 내 자신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내 자신에게서 결실돼야 됩니다. 내 자신이 문제입니다. 내 자신을 해방하게 되면 모두 해방됩니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지요? 「예」 그러면 하나님의 몸 마음이 통일되어 있겠나, 안 돼 있겠나? 근본 문제예요. 하나님 몸 마음이 통일되어 있겠나, 안 돼 있겠나? 「덜 되어 있습니다」 덜 되어 있어? (웃음) 덜 돼 있다는 것은 안 돼 있다는 말과 마찬가지 아니야? 빨간 것이나 불그스름한 것이나, 주홍색이나 분홍색이나 비슷하지 뭐. 하나님 혼자 있었을 때는 완전히 통일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을 지어 놓고는 통일 못 돼 있어요.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통일시킬 수 있는 것도 나이고,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도 나예요. 이 모든 것을 해방시킬 수 있는 기원적 주체가 되는 것도 나입니다.

무엇을 지녀 가지고? 참사랑,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도대체 어떤 거냐? 참사랑을 지닌 사람은 참사람인데, 참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참된 가치를 지닌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참된 가치의 핵이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이 뭐예요?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 참사랑을 설정해야 되는데 참사랑의 기원이 무엇이냐? 사탄의 사랑의 기원으로 말미암아 엮어진 인류의 조상의 생명권 혈통권은 사탄에게서 이어받은 것입니다. 사탄의 피 살을 받고 태어났어요. 사탄이 사랑의 씨가 되었습니다. 인간 조상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인류역사는 하나님의 생명권, 하나님의 사랑권, 하나님의 혈통권으로부터 시작할 것이었는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을 번식시키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탄권적 사랑 역사가 출발됨으로써 그 와중에 존속해 나왔던 인류는 잘났든 어떻든, 성인이든 누구든 다 마찬가지로 그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인류는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가 사망의 생명에서, 누가 사망의 사랑에서, 누가 사망의 혈통에서 나를 해방하리오?' 이것이 인류의 고뇌의 결론적인 말입니다. 비통해하는 사람들이 최후 결론으로서 발표할 말이 뭐냐 하면 `누가 사망의 사랑에서 나를 해방하리오? 누가 사망의 사랑으로 엮어진 생명에서부터 나를 해방하리오? 누가 사망의 사랑과 생명이 엮어진 혈통에서 나를 해방하리오?' 이겁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씨를 잘못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실상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누구의 씨를 받았을 것이냐? 하나님의 씨를 받았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의 비유 말씀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러니 돌감람나무 밭뿐이예요. 참감람나무 밭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의 근원적 씨를 이 땅 위에 남겨 놓으려니 할 수 없이 종교를 중심삼고 돌감람나무 밭을 대치(代置)해서 점령해 나오는 작전을 펴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의 역사입니다.

참된 종교의 길

그러니 지금까지 사탄세계, 돌감람나무 밭 주인은 악마였어요. 여기에서 생명적으로 반영되고, 사랑적으로 반영되는 역사를 볼 때 피가 끓어요! 그러니 악마의 족속 앞에 반기를 들고 피 흘리는 교차로를 넘어서 나온 참된 종교가 하나님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주류 종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참된 종교를 찾을 수 있는 하나의 간단한 길은 뭐냐? 지금까지 피 흘리고 순교한 역사의 핏줄을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확대하는 그 일을 선두에 서서 해 나가는 종교를 찾는 거예요. 그게 주류 종교가 되는 거예요. 그런 종교가 기독교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명실공히 세계 문화권을 지배할 수 있는, 2차대전 이후에 통일권 역사를 가져왔던 것입니다.

이렇게 가져와 가지고 뭘할 것이냐? 전부가 사탄세계의 돌감람나무 밭이었던 이 세계를 몇십만 분의 1에서부터 만 분의 1, 그다음에 천 분의 1, 백 분의 1, 이래 가지고 2분의 1까지 완전히 점령한 것은, 비로소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을 가져왔던 것은 2차대전 직후가 첫 번인 동시에 마지막이었습니다.

무슨 종교문화권으로 통일했느냐? 기독교문화권이예요. 왜? 주류 종교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세계에서 제일 문제 되는 민족이 누구냐 하면 유대교인들입니다. 그 다음에 기독교인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통일교 교인이 문제예요. 누가 유대교를 소화하느냐? 아랍권이 지금까지 그 놀음 했어요. 누가 기독교를 소화하느냐? 공산주의가 그 놀음 했어요. 그 다음에 누가 통일교회 문화를 흡수하느냐? 모든 만민이, 정치, 경제, 종교 등 모든 것이 반대했어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만 반대받는 그 수욕의 자리에서 흡수되어 가지고 사라져 버린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전환해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기독교의 반대자가 되었고, 공산세계의 반대자가 되었고, 사상계의 반대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공자도 내 제자고 예수도 내 제자라 했다고 뭐 `문총재가 공자보다 낫고, 예수보다 낫고 뭐 어때?' 하고, 석가도 내 제자라고 했다고 불교에서 `어허─ 회개해' 그럽니다. 누가 나를 회개시켜요? (웃음) 지금까지 전세계가 나를 반대했는데 일개 종파가 나보고 회개하라고 하면 내가 회개할 것 같아요? 안 그래요? 내가 뭘하러 감옥을 찾아다녔어요? 무엇 때문에? 종교의 권위를 세우기 위하여, 통일교회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감옥에 갔던 것입니다. 똥개 새끼들처럼 방편적으로 했더라면 벌써 얼마든지 팔아먹고 별의별 짓 다 했을 거예요. 그렇지만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나를 반대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여기 온 사람들, 그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내 원수 족속 인연패들 아니야? 그래, 안 그래? 눈들 바로 뜨지 말라구. 뭘 잘했다고…. 오늘 통일교회 처음 온 사람들은 이러고 보고 있다구요. 전부 다 원수 취급하고 반대했어요. 원자 폭탄이 있어 가지고 한 방에 세계 50억 인류를 전부 다 옥살박살 낼 수 있는 원한을 품고 사는 사람이 문총재예요. 중공을 살려 주겠어? 중공이 나를 얼마나 반대했게. 소련을 살려 주겠어? 북괴를 살려 주겠어? 이들이 원수들인데….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한 보따리를 풀어 놓고…. 보라구요. `구라파에서 전도하던 통일교회 전부 다 스톱! 소련의 위성국가로 진군이야. 그러려면 너희 재산 전부 다 팔아 가지고 가' 이래 가지고 선거 자금을 내가 마련해 주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빠르지요.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요.

혼란한 이 세계를 살리기 위해 해 나온 일들

준비 못 한 사람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대해 가지고 내적인 기준과 외적인 기준을 일체화시키지 못한 자리에서 유토피아적 이상 논리를 말했댔자 그걸 누가 믿어 줘요? 요즘에 문총재는 말하지 않아도 믿어 주는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이번에 미국에서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하기 위해서 일하는데 거기에 오는 사람들은 다 최고급이예요. 주 상원의원들을 시시한 것은 다 그만두고 매달 4백 명씩 해 가지고 3분의 2는 내가 교육을 시켰고, 장성급들, 퇴역 장성 3천5백 명을 전부 다 교육했어요. 또 현역군인들도 지금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문총재 기반을 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은 `세상에 저럴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깜깜한 가운데 별똥만도 못하던 것이 이젠 태양같이 되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매년 4천 명씩 10년 동안 교육했으니 교육을 받은 사람만 4만 명입니다.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전부 다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교수도 이름 있는 교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같은 대학의 유명한 교수들을 잡아다가 교육하지, 추풍낙엽이 될 수 있는, 가지가 될 수 있는 그런 샛가지는 싫다 이거예요. 중심 가지가 될 수 있는 사람들만 잡아 왔다 이겁니다. 그런 역사를 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머리가 좋다구요. 일본 동경대 대학원생 120명, 프린스턴 대학 대학원생 120명, 옥스퍼드 대학 대학원생 120명을 중심삼고 360명을 딱 해놓고 교만한 미국은 빼 버렸다구요. 그래 놓고 하버드 대학 교수로부터 유명한 대학 교수들 앞에 `너희들 조상 되는 영국의 대학원생들이 오는데 너희들은 어떡할 테야? 와 봐라' 했더니,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만나 보고 싶거든요.

세계평화교수협의회도 다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거동거리가 좀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 지금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기반을 전세계 몇 개국에 갖고 있나? 92개국이라 했지? 「98개국입니다」 100개국이 빨리 넘어야 됩니다. 98개국에 우리 교수협의회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그걸 동원하면 몇만 명의 교수가 일시에 대열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외무부가 그런 힘이 있어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런 힘이 있어요? 「없습니다」 나 어느 곳에 가든지, 그 사람들을 내세우면 어느 나라 대통령 만나는 것쯤은 문제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관 짜박지들은 찾아와도 내가 안 만나 줘요.

그런데 여기 대한민국 장관 짜박지가 되어 가지고 `문총재, 왜 나를 한번 방문하질 않아?' 이러고 있어요. 미국 대사는 `나 대사님이 왔는데 왜 문총재가 안 보여?' 이래요. 이 똥개 새끼 말 말아, 이 자식아. (웃음) 네가 날 찾아와 인사해야지. 네가 갖춘 기반과 내가 갖춘 기반은 비교도 안 돼, 이놈의 자식들아. 외무부장관이 왔으면 자기가 나를 찾아봐야지. 내가 왜 총리를 찾아가 봐요? 자기가 날 찾아봐야지, 나라가 이익 되려면. 나 그런 사람이예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봐요. 안 되면 내가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고 지금 꼭대기에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을 누가 만들었어요? 레이건을 누가 대통령 만들고, 부시를 누가 대통령으로 만들었어요. 1984년도에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레이건 이놈의 자식 모가지를 쳐 버리려고 했다가 살려 달라고 해서 전부 다 후원해 가지고 대통령 계속하게 한 사람이 나라구요. 나 그런 기반이 있는 사람입니다. 날아갈 사나이가 될 수 없어요. 세상은 망하더라도 난 망할 수 없어요.

그러려니 말과 같이 실적 기반 닦는 데 있어서…. 기성교회에서 나를 반대하는 녀석들 중에 생명을 걸고 반대하는 녀석이 몇 녀석 돼요? 문총재는 세계의 반대를 받는 그 환난 와중에서도, 회오리바람에 밀려 가지고 다 쓰러지는데 반석같이, 등대같이 홀로 중심이 되어 가지고 쓰러지지 않았어요. 그 소용돌이가 나를 상하게 하진 못했어요. 오히려 나한테 치리받아 가지고 내 옮겨가는 데로 끌려 왔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미국이 혼란한 것, 공산세계가 혼란한 것, 세계가 혼란한 것을 내가 등대와 같이 되어 가지고 수습해 가고 있어요. 이런 소용돌이 바람에 등대가 없으면 전부 딴 데로 가는데, 나로 말미암아 이게 끌려오고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 「예」 이 미치광이들.

이번에 박보희한테도 고르바초프한테 통고하라고 했어요. `당신, 이러이러한 것 안 하면 나 손뗍니다' 하고 똑똑히 말하라고 했어요. 중국에 대해서도 그래요. 북경 정부가 지금 문총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요? 그건 자화자찬 같아서 내가 얘기를 안 합니다만, 모택동이는 뒤로 가라 이거예요. 모택동이가 민족 해방을 하긴 했지만 세계 평화를 건설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모택동의 사상은 변증법 논리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투쟁논리를 개재시켜 가지고 전략전술을 취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총재는 투쟁논리가 아니라 화합의 논리예요. 화합논리를 통해서 전략전술을 성사시켜 가지고 이미 변증법적 투쟁논리를 흡수한 단계에 들어온 거예요.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무슨 철학가니 종교가니 전부 다 나한테 참패당했어요. 「아멘」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녀석들 그런 것 알았어? 선생님이 뭘하고 다니는지. 학계에 있어서 이론적으로 추방당한 그런 주인은 이 세상에 정착 못 하는 것입니다. 똑똑한 문총재는 벌써 1979년도에 다 끝냈어요, 철학 세계와 종교계에 있어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세계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심신일체 이상은 누구에서부터? 나라가 아니야! 내 자신에서부터!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무슨 사랑? 「참사랑」 무슨 참사랑? 「하나님의 참사랑」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입니다. 문총재를 중심삼은 참사랑이 아니예요. 나 솔직해요.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인사할 때에도 문총재를 먼저 생각하고 인사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흠모하는 문총재이기 때문에 나도 그 흠모의 길을 따라가기 위한 순응의 의미에서 인사하는 것은 내가 받아들인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이용하고 예수를 얼마나 팔아먹었어요? 하지만 나는 안 팔아먹었어요. 내가 하나님 앞에 이용당하고 예수님한테 이용당했지, 내가 하나님을 이용하고 예수님을 이용한 적이 없어요. 기독교는 참사랑을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나는 그것을 천신만고 끝에 찾아 가지고 이 세계 앞에 가르쳐 주는데, 그런 나를 지금까지 악마의 괴수로 취급하고 그것을 멸망의 도리로 취급해 왔던 그 멸망의 나라와 멸망의 주권들은 그야말로 내가 멸망하기 전에 다 멸망해 버렸어요.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이 세워 줄 수 있는 심신일체 이상적 세계인데 그 세계가 내 생활무대에 연결되어 있어요. 막연하지 않아요. 여러분 세포에, 여러분 피부에 감촉할 수 있는 생활권을 지금 연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망한다고 봐요, 흥한다고 봐요? 「흥합니다」 기성교회에서 보게 될 때 통일교회는? 기성교회에서는 통일교회가 망한다고 보지요? 「예」 망한다고 보는 그 기성교회는 망하고, 망한다고 보이고 있는 통일교회는 안 망합니다.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망하는 교회를 지지하고, 안 망하는 교회를 버리는 하나님이예요? 어떤 결론이예요? 망하지 않는 곳을 지지하고 망하는 것을 벌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것이 확실해집니다. 「아멘」 그러니까 기성교회는 망하지 말래도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만들 거예요. 왜? 망하게 만들어 가지고 없애 버리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기성교회 사람들 불쌍하지 않아요? 맨날 `주님 오소서, 주님 오소서!' 그러고 있다구요. 가 보라구요, 얼마나 불쌍한가. `구름 타고 오소, 구름!' 한다구요.

구름이 뭔 줄 알아, 구름이? 세상에, 20세기 과학문명시대에 구름 타고 와? 그런 엉터리, 날조한 교리를 중심삼고 만민을 치리하겠다고? 이미 실패해 가지고 돌아선 패예요. 이미 공산당이 차 버린 패예요. 하나님이 그걸 붙들고 사연해? 어림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나 공산당이 차 버린 기독교를 레버런 문이…. 망할 수 있는 미국을 부활시킬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백주에 문총재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도 1천7백 개 이상 되는 미국 언론기관이 이제는 `그 양반 말은 언제나 무서워. 지금까지 말하는 대로 다 되었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입다물 수밖에 없어' 이럴 수 있게 교육시켜 놓았어요. 「아멘!」

그래서 이제 홈런을 쳐야 된다구요. 홈런 알아요? 야구장에서 말이예요, 스트라이크, 따악! 휘─익. (시늉으로 표현하심) 이제 무사통과시대예요, 무사통과시대. 거기에는 감독도 필요 없고, 코치도 필요 없고, 어떤 선수도 다 복종입니다. 그래서 홈런 치는 걸 나 참 좋아해요. 너희들도 좋아해? 「예」 역사 이래 홈런을 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아멘!」 종교계도 반대 못 하고 정치계도 반대 못 합니다.

문화세계에 있어서도 그렇잖아요? 소련 문화, 서구문화인 발레 문화를 지금 내가 다 장악했어요. 그다음에 과학세계도 그래요. 선진적 과학 세계에 있어 독일 기계기술, 일본의 전자기술이 내 손에 다 들어와 있어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무슨 첨단 과학기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을 보고 내가 코웃음을 쳤어요. 나를 붙들고 제사 한번 해보지. (웃음) 요즘에야 알아 가지고, `으─' 이러고 있어요. 김일성이가 지금 날 붙들고 이러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학가에서 바람 피우는 김일성이 졸개 녀석들, 그것 다 집어치우고 나한테 오라구. 내가 김일성이를 구슬려 가지고 `남한의 대학교,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것은 전부 다 문총재한테 가서 교육받아라' 하는 김일성이 지령만 한 장 내려오면 통일되는 거예요. 「아멘」 그거 어렵지 않아요. 누구를 통해서? 고르바초프, 코를 딱 쥐고서 좁혀 놓았어요. 휙 불어야 돼요. 코가 좁혀졌으니까 코 풀어야지. 중국도 등소평이 아니라 등대평이 필요해요. 올라가 가지고 이게 좁으면 어떻게 평화를 하나? 올라가서 세계에 제일 넓다고 하는 패가 나예요. 등대평이가 나예요. 「아멘」 (박수) 그렇다구요.

모택동이는 중국 땅 통일하자 했지요? 하늘땅, 천주통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아멘」 등소평이는 중국 땅을 딛고 있지만 문총재는 하늘땅을 딛고 있어요. 하늘땅을 딛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 땅을 주름잡고 춤추고 있어요. 노래하고 있어요.「아멘!」 (박수)

실제로 머리를 보더라도 윤박사 머리보다 내 머리가 더 커요. 재 보자구요. (웃음) 몸뚱이로 봐도 내가 누구보다 커요. 가슴둘레가 대한민국의 몇 퍼센트 가운데 들어가요. 레슬링 챔피언급이 내 옷을 입을 수 있어요. 김일이 내 옷을 입을 수 있어요. 내가 옷을 맡기면 `김일이 사이즈구만. 누구야?' 한다구요. 누군 누구야? 왕초는 왕초인데 세상 나라 왕초가 아니고 마음적 세계의 왕초지. 우리 어머닌 그래 버린다나? (웃음)

자, 이것이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말만 들어도 기분이 시원하지요? 「예」 오뉴월 복중에 얼음에 잰 수박 먹는 것보다도, 잘 익은 참외 먹는 것보다도 기분이 늘어지고 좋지 뭐. 「아멘」 10년쯤 고생했어도 오늘 같은 말씀 들으면 탕감하고도 남음이 있을 성싶지 않지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아멘」 뭘 알기나 하고 아멘 아멘 하는 거야, 이 쌍거야? (웃음)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심신통일입니다. 그것은 비법이 없어요. 돈 가지고도 안 돼요. 무슨 훈련 가지고 안 돼요. 교육 가지고도 안 돼요. 참사랑에 서 가지고야 될 수 있습니다. 참사랑이란 어떻게 심을 수 있느냐? 사탄세계의 조상으로부터 씨를 심게 될 때의 그 사랑과 그 생명과 핏줄이 연결된 그 이상의 자리에서만이 하나님이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봐야 성경의 역설적 논리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가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했어요. 왜? 메시아가 사랑에 미친 녀석이야? 메시아를 녀석이라 한다고 기성교회에서 또 야단하겠구만. 나한테는 녀석이야. 성사하지 못했으니 녀석이지. 논리적으로 해명해 가지고 지성인들을 설득 못 했으니 녀석이지요. 박사님들 가운데 내 말 잘 듣는 사람 많다구요. 윤박사말고. 윤박사는 호외지. 가만 보니까 욕심도 많아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욕심이 많아요. 뭘 하더라도 쓱 해서 돌아갔다가 떡 와 가지고 자리잡으려고 이래요. 한마디 하면 청산이 안 되거든요. 그거 괜찮다는 거예요. 그만한 고집이 있어야 뭘 해먹어도 해먹지, 그렇지 않으면 바람에 날아가기 쉽지요.

결혼문제도 통일교회를 통하면 해결돼

나, 사람 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을 결혼시켜 주려고 하지요. 명년 문화올림픽대회에는 몇만 쌍? 「5만 쌍입니다」 하나님 욕심 같으면 5백만 쌍 하고 싶은데 말이예요.「아멘!」 덮어놓고 아멘이야. 그건 나 죽으라는 말이야, 이 쌍거야. (웃음) 생각해 보라구. 5만 쌍만 해도 하루에 천 쌍씩 하더라도 50일 동안 해야 됩니다. 그 10배면 얼마예요? 50만만 하려고 해도 며칠이예요? 「500일입니다」 1년 이상 그 놀음 해야 된다구요. 100만 쌍 하려면 얼마야? 그거 죽을 지경이지요.

그러면 그것을 관상 보고, 얼굴들 보고 맺어 줘야 되겠어요, 벼락같이 해야 되겠어요?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내가 참 좋아하는 말이예요. 야, 그거 한번 볶아 먹어 봤으면 좋겠어요. 번갯불에 콩 볶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나 그런 게 궁금하거든요. (웃음) 자, 그러니 이것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 것 이상 몇십 배 빨리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건 줄창 사람 보고는 못 하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사람 보고 다 묶겠나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사람을 보지 않고 사진만 봐 가지고 묶더라도 자기네 사람들이 봐서 묶은 것보다도 못하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나도 잊어버렸다. 낫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여기 6500쌍, 전부 다 얼굴 보고 결혼했어요, 사진 보고 결혼했어요? 사진도 안 보고 얼굴도 안 보고, 무엇 보고? 선생님 얼굴 보고 결혼하지 않았어? 「예」 (웃음) 그렇잖아? 선생님 얼굴 보고 결혼했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통일교회 사람들의 얼굴은 각양각색이지만 선생님이 가진 참사랑의 보따리는 다 같이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아멘!」 (박수) 알긴 아는구나, 이 쌍것들아!

그래서 내가 그렇게 사진 가지고 한다는 통첩을 보냈어요. 그러니 나쁜 사진을 보냈다가는 야단날 테니까, 세계에서 제일 잘 찍는 사진관에서 찍든가, 그렇지 않으면 초상화를 그려 가지고 사진을 찍든가 해서 잘 보내야지, 핀트가 안 맞은 것 보내면 큰일나는 거예요. 불평이 나와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좋은 사진을 보내지 않지 않을 수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웃음)

거기에 가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얼마든지 그만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 한국의 각 군(郡)에 무슨 바람이 불었느냐 하면, 군수 서장이 큰일났어요. 시골의 총각들이 장가도 못 가 가지고 나이 삼십이 되고 사십이 돼 가지고 허리가 굽어져서 하늘을 바라보고 궁둥이만 올라가서 죽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건 동네 개도 짖질 않아요. 왜? 여편네도 데리고 가고 아이들도 데리고 가야 짖을 맛도 있지, 만년 봐야 그 꼴인데 누가 보나? (웃음) 개도 짖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큰일났거든요. 동네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청년들 장가 시집 보내는 것인데…. 하나님이 왜 그렇게 만든 줄 알아요? 장가 시집 보내는 도감, 왕이 나타났는데 어느누가 그 놀음 해먹겠다고 하겠어요? 그걸 허락질 않기 때문에 한국이 딱 그렇게 되었어요.

그래서 요전에 자기들이 대회를 해 가지고…. 군(郡) 하게 되면 크다구요. 한 13개 면(面)쯤 되는 군에서 동네방네 1백여 명 모아 가지고 짝패를 만드는데 그저 납득시키고 설득했어도 한 쌍밖에 못 했다는 것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자기들은 몇 개월 동안에 한 쌍밖에 못 했는데, 통일교회에서는 일주일도 안 돼 가지고, 1백 명을 갖다 모아 놓고 세 시간 동안 강의하고 영화 보여 주고 나서 가담하고 싶은 사람은 전부 다 신청해라 했더니 68퍼센트가 신청했어요. 그만큼 세상이 나를 믿게 되었다구요. 여러분들보다도 나을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대학가에 가 보면 대학교 4학년 졸업반에 있는 이 여자들 큰일났어요. 그거 누가 데려가 줄 남자가 없어요. 바람잡이 사촌이지? 공산당 중심삼고 데모하는 거짓말 사촌이지? 별의별 남자들과 키득거리면서 밤낮없이 한방에 들락날락하지? 의식화운동 하는 그 여자들을 누가 얻어가? 큰일났어요. 이놈의 간나들도 내가 주사침을 줘 가지고 병을 고쳐 주기 전에는 시집 못 가요. 이미 보따리는 다 터졌으니, 재교육하기 전에는 시집 장가 못 가는 거예요. 그럴 때가 되었어요.

그러면 먼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합동결혼식한 여러분들은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했습니다」 전통을 팔아먹어야 돼요. 이제는 몇십 년 되니까 미국에도 소문났어요. `문총재가 민족을 분열시킨다. 아시아 사람과 서양 사람을 섞어서 전부 다 잡종을 만든, 순종 파괴분자고 잡종 조상이다' 이래 가지고 야단났어요. (웃음) 자기들 순종이란 패들은 일주일도 안 가 가지고 싸움해서 이혼해 가지고 보지도 못한 여편네들이 재산을 전부 다 빼앗아 가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 결혼해 가지고 혼인신고했다가 이혼하게 되면 남자들이 전부 다 손해배상해 줘야 되거든요. 여자에게 손해배상해 주게 되어 있지, 남자에게 손해배상해 주게 안 되어 있어요. 그 법을 내가 뜯어고쳐야 되겠어. (웃음) 이놈의 미국 여자들, 전부 다 바람잡이들. 그래서 미국 여자들 욕하는 데는 내가 왕초라고 해 가지고 미국 여자들 가운데 `레버런 문은 여성 멸시분자다' 하는 여자도 있대나? 그런 여자들을 지금 당장 오라고 해 가지고 내가 30분만 얘기해 주고 나서 `레버런 문이 여성 반대자요, 여성 지지자요?' 하고 물어 보면 `여성 지지자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지. 그런 무엇도 없이 내가 반대할까? 알겠어요? 「예」 믿어 줘야 합니다.

자, 5만 쌍이면 10만 명입니다. 올림픽스타디움에 몇 명 들어가나? 그것도 모르나? 8만 명밖에 못 들어가요. 한 10만 쌍 하게 되면 20만 명이 모이는데 말이예요, 20만 명이 결혼하는 그 잔칫날이 되게 되면 통일교회 신부를 맞지 못한 빌딩은 불태울 날이 올지 몰라요. (웃음) 아니야, 그거 몰라요. 그럴지도 모른다는 것은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똑똑히 들으라구요. 불태울지 몰라요. `이놈의 집에 가서 뭘하노? 하늘땅이 찾아들고 남녀의 희망적인 통일 용사들을 위한 축하연을 하는 그날에 있어서 방 한 칸 안 내놓고, 꽃 하나 심어 가지고 축하연도 못 하는 그걸 집이라고 놔 두면 뭘하노?' 하고 말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곽정환! 「예」 집은 많아. 호텔 염려하지 말아요. 그 호텔 값 내가 안 물어 줘요. 외박? 그거 뭐라고 그러나? 「민박입니다」 (웃음) 민박이 아니지요. 국박이예요, 국박. 민박 가지고 나라가 움직이나? 나라를 움직여야 돼요. 꼭대기로부터, 청와대 비서실 방이라도 하나 내라고 하고 장관집 찾아다녀 가지고 그래야 돼요. 곽정환이, 신문사 사장이 그거 못 하면 딱지 뗄 거야. (웃음) 알겠어, 임자? 「예」 장관 집 방 하나씩 내게 해. 그 다음에 도지사, 뭘 해먹는 너저분한 국회의원들 지금까지 내게 신세진 사람 많잖아? `내가 쳐 가지고 전부 다 밝힐 거야. 방 하나씩 내!' 이렇게 해 가지고 몰아넣는 것입니다.

또 학교 교장들 전부 다…. 지금 중고등학교 교장들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지요? 벌써 한 천 명이 넘었어요. 4천 명 가운데 천 명이면 4분의 1인데, 이 4분의 1이 4분의 3에게 영향 미칠 수 있는 거예요. 영향 못 미치면 그 교장들 다 죽어야지요. 알겠어요? 나, 돈 안 쓴다구요. 곽정환이, 신문사 힘 가져 가지고 준비하라구요. 그 대신 먹을 쌀은 내가 사 줄게. (웃음) 제일 싼 게 `쌀' 아니예요, 쌀? 경상도 말로 하면 살이지요, 살. 살이나 쌀이나 사촌이지요, 뭐. 쌀 먹어 가지고 살 되는데 뭐, 살 살. (웃음) 경상도 사람은 `쌀' 못 해요. 곽정환이 `쌀' 한번 해봐! 「쌀!」 (웃음)

세상에서 제일 믿을 수 있는 통일교인

통일교회 사람들은 나가서 욕은 먹고 다니지만 통일교회 집안에 들어오면 재미있지요? 「예」 내가 원맨쇼를 잘하거든. 「예」 (웃음) 원맨쇼가 아니라 실제 사람의 실맨 쇼, 실맨 극을 하는 거예요, 극. 「원 맨이지요. 넘버 원!」 (웃음) 쌍것, 배우 하는데 넘버 원이야? 사랑 실천 원맨쇼에서 넘버 원이라는 그 말은 고맙지만 나 그 가외는 원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배우려면 문총재를 찾아와야 돼요. 사랑에 대한 철학을 배우는 데는 레버런 문을 빼놓고는 배울 데가 없다 하는 것이 학자들의 공론입니다. 「아멘」 사랑 안 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사랑도 필요하지만 사랑집도 필요하지요? 「예」 사랑방 갖고 사는 사람은 잘사는 사람 아니예요? 안 그래요? 몸채가 있어야 사랑방이 있잖아요? 그러니 사랑이란 것은 다 좋은 거예요.

북한을 앞으로 어떻게 통일하느냐? 북한 남자하고 남한 여자하고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웃음) 아, 왜 웃어? 보라구요. 순전히 빨갱이 여자 남자를 순전히 하얀 남자 여자하고 결혼시키면 빨갱이가 되겠어요, 흰갱이가 되겠어요? (웃음) 빨갱이니까 상대적으로 흰갱이가 되어야지요. 흰갱이 되겠어요, 빨갱이 되겠어요? 「흰갱이」 흰갱이 될 게 뭐예요? 분홍갱이 되지요, 분홍. (웃음) 분홍빛이라는 것은 나쁜 빛이 아니예요. 꽃을 상징해요. 모든 꽃은 분홍빛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청년 남녀들은 분홍빛을 제일 좋아하는지 안 하는지, 나 모르겠어요. 어때요? 「예, 좋아합니다」 꽃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빛도 분홍빛이예요. 진달래도 분홍빛, 개나리도 분홍빛…. (웃음) 왜 웃어? 사랑이 많으면 개나리도 분홍빛으로 보이는 거야, 이 쌍것들아! (웃음) 손수건을 받는데 빨간 손수건 쥐어 주면 재수 없어요. 나도 어디에 갔더니 손수건을 하나 척 주는데 말이예요, 내가 흰 손수건을 갖고 다니면서 쓰는데 말이예요, 분홍색이 약간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것 쓱 펴 보는 데 관심이 더 많아요. 이건 한번 보면 흘러가 버리고 말지만 말이예요, 분홍빛의 실 틈을 보게 되면 이상하게 참 아름답게 보이더라구요. 뭘 그렇게 들여다보나? (웃음)

남자 체면에 손수건 하나쯤 가지고 다녀야지, 왜 그래? 흉보지 말라구요. 어떻게 접어야 되는고? 참, 모르겠다. (웃음) 사촌의 바지를 얻어 입게 될 때는 거꾸로 입었더라도 바로 입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야지, 별수 있어요? 빨간빛도 그렇고 흰빛도 무미건조해요. 분홍빛은 다 좋지요, 분홍빛? 그것은 첫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봉오리 꽃이 분홍빛 아니예요? 빨간 꽃도 분홍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북 빨갱이와 남한 흰갱이를 합해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분홍빛 사람쯤 돼요, 분홍빛 사람. 통일교회 사상하고 빨갱이 사상하고 어느 것이 더 지독한가? 어느 것이 진짜예요? 「통일교회 사상이 진짜입니다」 그야 통일교회 패들이 하는 말이지, 공산당들이 볼 때는 통일교회 패는 세상에서 제일 악바리고, 제일 몹쓸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건 뭐냐 하면 역으로 세상에서 제일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 말입니다.

공산당의 모든 전법은 위장전법입니다. 김일성이 얼마나 거짓말 잘해요. 그렇지요? 문총재 거짓말 해요? 「안 합니다」 여러분들을 이용해 먹고, 밀방에 들어가서 사기쳐 먹은 적 있어요? 그런 여자 있으면 손 들어 봐! 이 쌍것들, 여자들이 나를 사기쳐 먹으려고 왕방울눈을 해 가지고 야단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

선생님이 한번 믿어 주면…. 윤박사도 선생님이 한번 믿어 줬기 때문에, 세 박사를 지금 내가…. 셋이 글로스터에 와서 경배하던 일 생각나? 얼마나 쑥덕공론 했어? 「안 했습니다」 안 하긴 뭘 안 해? 얼굴에 다 써 있던데. (웃음) 윤박사 인사하고 나서 하는 습관이 낑─ 해요. 그때 그 모습이 눈에 선해요. 거기에서부터 박사세계를 하나 둘 굴복시키는 작전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세 사람을 내가 무시 안 해요. 전부 다 깃발을 들고 세계까지, 출세했다는 이름 해 가지고 못해도 40개국을 전부 다 순방시키고 나서야 그만두게 하지. 이제 할 게 없잖아요? 40개국 순방 내가 시켜 줄 거예요, 이번에. 무슨 카드가 있지? 무슨 카드인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입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옛날에 해주지 않았어? 그거말고 한국에서 제일 좋은 카드? 「비씨(BC)카드입니다」 비씨면 뭐야? 「뱅크 크레디트 카드입니다」 뱅크 크레디트니까 비씨로구만. 돈은 내가 지불해 줄게.

그러면 그거 참 좋을 거예요. 어디 가든 비행기도 마음대로 탈 수 있고…. 그렇지만 술집에 가서 술 먹으면 안 돼. (웃음) 노교수들이 그런 짓은 안 하겠지만 말이야, 바람 피워도 안 돼. 바람 피우면 홀뚜기를 뽑아 놓을 거야. (웃음)

내가 이런 말 하면서도 교수들한테 욕 안 먹고 견디는 것만 해도 존경해야 된다구요. 쌍소리를 하더라도 교수들이 듣고도 모르는 척하지, 아는 척했다간 왱강댕강하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고 이렇게 욕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잘난 선생이예요, 못난 선생이예요? 「잘난 선생입니다」 어저께 본 영화에 원숭이가 나와 가지고 박수 치라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나 그것까진 안 할 거예요.

심신일체 이상의 실현은 개인의 몸 마음에서부터

오늘 주제가 뭐예요? 심신일체 이상. 일체가 뭐냐? 심신통일 이상. 그 실현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여러분 몸 마음에서부터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에서 하는데 그 기지는 뭐냐?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기지는 나라의 기지로 대체되는 것이요, 나라의 기지는 세계의 기지로 대체되는 것이요, 세계의 기지는 하늘 땅의 기지로 대체되는 것이요, 하늘 땅의 기지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지로 대체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동그라미가 하나예요. 가정은 둘이고.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커 가야 된다구요. 축이 없어지면, 중심이 없어지면 크질 않아요. 하나의 핵에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종적으로 다 끝났으니 끝으로 가서는 다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횡적인 면에서 길을 잡아야 돼요. 개인·가정·종족…. 횡적으로 커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둘이 종횡으로 하나의 구형을 이루어 가지고 전진 후퇴에 있어서 손익이 없는 하나의 중앙을 갖추게 될 때, 그 구형은 어떤 자리에 갖다 놓더라도 수직선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구면, 전체 면이 어디에 갖다 세우더라도 수직의 자리에 설 줄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내 위에 세계 가정이 있는 것이요, 내 위에 세계 나라가 있는 것이요, 내 위에 하늘땅이 있는 것이요, 내 위에 하나님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면이라 하더라도 수직의 자리를 가질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거예요. 그러한 표면적 일면을 지니게 되면 내 개인으로 보면 작지만 수직의 자리를 지닐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세계의 공통적인 평정이론(平定理論)이 되는 거예요. 불평 요인이 안 돼요. 전부가 그 점에 서야 돼요. 알겠어요? 「예」 전체 구(球)가 딱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을 차다가 놔 두면 서지요? 구르다가 설 때는 수직에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이제 통일교회에서 차 버린다면 한국에서는 그래도 수직에 서지만, 외국에 나가게 되면 `아이고, 선생님도 없는데 누가 날 관리해?' 이래 가지고 비스듬하게 설 수 있어요? 그건 망국지종이예요. 아무리 지역이 다르고 땅의 표면이 다르다 하더라도 서는 것은 수직으로 서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될 때 내 자체의 마음과 몸의 통일은 우주의 통일을 대신하는 것이요, 나라의 내적인 통일과 외적인 통일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요, 하나님과 인류의 통일을 대신함과 동시에 하늘의 축과 땅의 축, 천지의 모든 축의 통일을 가져올 수 있는 기원이 되느니라! 「아멘!」 여기에서 일체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일체가 이루어지면 동서남북, 전후좌우 사방이 공동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동쪽에 서쪽을 갖다 놔도 불평이 없고, 남쪽에 북쪽을 갖다 놔도 불평이 없고, 전면을 후면에 갖다 놔도 불평이 없는 공동 환영, 공동 화합작용이 벌어질 수 있는 곳이 되니 통일적 완성자리를 제창할 수 있느니라! 「아멘!」

그러면 그러한 구형이 되게 되면 나는 어디에 들어가야 되느냐? 중앙에 들어가는 거예요. 구형의 힘은 전부가 텅 비었지만 그것이 어디를 통해야 되느냐 하면 이 핵을 통해야 됩니다. 아까 말했던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 핵을 통해서 전부 주고받는 운동을 하느니라. 알겠어요? 「아멘」 맞아, 안 맞아? 「맞습니다」 이 자리는 어디에 갖다 놓더라도 90각도예요. 90도이기 때문에 360도의 어디든지 갖다 맞춰도 딱딱 맞는 거예요. 이리 통하나 이리 통하나, 여기에는 로스(loss;손실, 낭비)가 없이 평화적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이상(理想)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동에 가도 같고, 서에 가도 같고, 남북, 어디에 가더라도 같다고 하게 될 때 통일적 이상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내 안에 있고, 나도 하나님 안에 있어요. 예수님이 말했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것을 얘기할 때 제자들이 `선생님은 어디에 계시겠습니까?' 하고 여쭈니까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 하나님은 내 안에 있고 나는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일체이상(一體理想)을 말한 것도 이런 축을 갖출 수 있는 기준과 수평선에 따라 가지고, 전부 다 90도를 갖춘 세계에서만 존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논리를 중심삼고 공존권과 일체성을 발표하더라도 거기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차이 없이 전부 다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이상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앞으로 이런 모든 이상권의 핵이 인간을 중심삼고 어디서부터? 나와 더불어, 남자와 여자와 더불어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일국을 중심삼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핵이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참사랑을 씨로 하여 이 땅 위에 다시 번식시키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필요하기 때문에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참자녀, 참종족, 참민족, 참국가, 참세계, 참천주, 참하나님 이상 실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적인 주체요, 우리 사람은 외적인 주체입니다. 심신이 일체가 되어서 이상을 실현해야 됩니다. `이상' 하게 되면 안이나 바깥이나 같은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언제나 밤 되었던 것이 낮 되고 낮 되었던 것이 밤 될 수 있기 때문에 통일적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디서부터? 나에게서부터. `나'라는 개인은 가정에 투입해야 돼요. 가정이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을 준비해야 됩니다. 투입하는 것은 뭐냐 하면 가정을 맞아들일 수 있는 재창조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투입했지요? 「예」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 자기를 투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들도, 개인은 가정을 맞아들이기 위한 투입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정성을 다해 가지고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투입하느냐?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과 핏줄을 투입해야 돼요.

하나님도 사랑에는 절대 복종해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사랑이 먼저지요? 「예」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피를 투입해야 돼요. 하나님도 생명체지요? 하나님도 피를 갖고 있겠지요? 「예」 사랑은 어떤가?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겠어요, 없겠어요? 「갖고 있습니다」 사랑 자체는 갖고 있지만 사랑 실현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정분합(正分合) 논리가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 하나에서부터 갈라진 것은 무엇 때문이냐? 무엇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생겨났느냐? 하나님에게 물어 보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갈라지기를, 존속하기 시작하기를 사랑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니 고마운 거지요. 돈 때문이 아닙니다. 지식 때문이 아닙니다. 힘 때문이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마저도 사랑에는 절대 복종한다는 이 논리가 없으면 세계통일론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논리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할 대상이 없는데 두루뭉수리 사랑을 할 수 있어요? 그것은 논리적 모순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은 대상을 통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주체 대상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둘이 같아선 안 돼요. 하나가 주체가 되면 하나는 대상이 되어서 커버가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보다 작아요. 여자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남자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이럴 여자 어디 있어요? 남자한테 품기게 된다면 이렇게 되지. (시늉으로 표현하심) 겨드랑이 아래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남자 손이 위에 올라가요, 여자 손이 위에 올라가요? 「남자 손이 위에 올라갑니다」 그게 뭐예요? 그건 질서입니다. 둘이 같아선 큰일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자는 보호를 필요로 합니다. 여자는 약하지요. 보호받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와 갈 때 왼쪽에 서야 돼요. 남자가 바른쪽을 쓰면 여자는 남자의 왼쪽에 가야 되고, 왼쪽을 쓰는 남자라면 비공식적이지만 여자가 바른쪽에 가야 돼요. 남자가 왼쪽을 쓰는 사람은 왼쪽 손 발로 원수를 막아 줄 수 있거든요. 원수가 오게 되면 제일 빠른 길이 이거 아니예요? 그렇게 이치를 다 가려 가지고 행동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가 높다 한들 하늘이 못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땅을 상징해요. 알겠어요? 「예」 남자는? 「하늘을 상징합니다」 하늘을 상징합니다. 내가 서양에 갔을 때도 얘기했지만, 서양 사람들은 오라고 할 때 손짓을 이렇게 합니다. (시늉을 하심) 이것은 받겠다는 것입니다. 주체가 받겠다는 거예요. 서양문명은 받겠다는 거예요. 동양에서 전부 다 빼앗아 간 것 아니예요? 겁탈해 가지고 가진 것입니다. 동양 사람은 뭐예요? 주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적인 모든 귀추도, 사람들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상징해 가지고 형상적으로 인간 문화세계에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래야 논리적 원칙에 맞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글을 왼손으로 많이 쓰지요? 서양문명은 동양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평양문명권이 되지요? 동양문명은 전부 다 수직입니다. 그렇지요? 이걸 몰라요. 이놈의 젊은 간나 자식들, 수직적인 문화 배경을 가진 동양의 위대한 전통적인 주체사상을 망각해 버려 가지고 여자 궁둥이 따라다니다 망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의 세계로 흘러가고 있는 아시아에 있는 젊은 청년들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가다(かた;모양새)를 다시 찍어내야 됩니다. 그것은 내 손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요전에도 만 명 이상의 젊은 청년들이 통일교회에서 대회도 했지만 말이예요, 선생님 명령 일하에 전부 묶어지는 거예요. `어, 통일교회가 이렇게 커 가면 안 되겠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 되긴 왜 안 돼? 태양 빛이 밝을수록 모든 만물들은 환희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흥청흥청 번창할수록 마음세계의 본성을 지닌 사람은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천국에 부합되는 인간을 재창조하는 곳

통일교회에 봄 절기가 왔습니다! 「예」 꽃을 잘 피워야 돼요. 활짝 피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향기를 내야 되고 꿀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꿀이 있어요? 향기 있어요? 향기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무슨 향기? 「참사랑 향기요」

참사랑이 뭐냐? 사탄적 사랑을 중심삼은 그 권 이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자기와 약혼했던 간나가 속닥속닥하는 바람잡이한테 끌려갔다가 새끼를 번식하고 살다 보니, 옛날에 만났던 그 남편이 그리워 죽을 지경이예요. 그래서 다시 돌아와 가지고 `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옛날같이 살아 봅시다'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게 배짱을 내 댈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러면 그런 간나가 와서 살자는 말 듣고 그 여자가 보고 싶겠어요, 보기 싫겠어요? 「보기 싫겠습니다」 멱살을 쥐고 칼침 있으면 한번 찌르고 싶겠어요, 안 찌르고 싶겠어요? 「찌르고 싶겠습니다」 그거 밥 먹던 밥알이 하나 붙어 있어도 `퉤퉤' 하는 거예요. 오장이 뒤집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 닮아서 그래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누구 닮긴? 부모 닮았지요. 부모의 부모 부모 부모 해 가지고 종지부모(宗之父母)가 누구예요? 아담 해와 아니예요? 아담 해와 위의, 아담 해와를 창조하신 부모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영원한 왕궁에 있어서 황후와 황태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종적인 부모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하 만국을 치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만든 횡적인 아담 해와인데….

종에는 번식이 없어요.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지요? 「예」 종적인 하나님이 새끼를 낳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럴 때는 종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다는 말도 된다구요. 횡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인간을 왜 창조했느냐? 하나의 남자는 동쪽이요, 하나의 여자는 서쪽인데 여기에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동서사방, 평면이 필요해요. 여기에는 360도이기 때문에 무한한 면이 있는 것입니다. 그 면을 통해서 뭘하려고 하느냐?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 출발지가 이 지구성(地球星)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하늘나라의 백성은 이 지구성에서 살다 간 사람이예요. 가 보라구요, 이 다음에. 지구성 외에 딴 나라는 없어요. 알겠어요? 「예」 뭐, 우주에 사람이 산다고 그러는데 살긴 뭘 살아요? 이미 우주는 전부 다 사람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땅 위에서 아들딸을 많이 낳는 것이 행복이예요, 불행이예요? 「행복입니다」 왜 행복이예요? 피땀 흘려 가지고 키우고 공부시키려면 얼마나 뼛골이 녹아나요. 그게 행복이예요? 「예」 왜 행복이냐? 그것은 바로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무한한 세계예요. 뭐 이런 얘기 하면 `문선생, 시대 감각을 통한 과학문명 세계에 있어서 그 첨단을 걷는 사람들을 지도하기 때문에 똑똑한 줄 알았더니 반(半) 도깨비 되었다'는 말 들을까봐 내가 얘기를 안 하지, 허황 망창(虛荒茫蒼)한 얘기가 천국 얘기입니다. 무한한 세계예요. 몇억 만 년 전, 몇백 만 년 전 사람을 부르면 대번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 이러이러한 사람 보고 싶다 하면 그 모델에 맞는 사람이 대번에 나타나는 거예요. 이마를 보면 어떠한 급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내가 모실 사람인지, 나를 모실 사람인지 대번에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만나면 대번에 인사하고 한 시간 이내에 마음으로 다 통하는 것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은 간절한 마음만 있으면 순식간에 다 해결돼요. 사랑이라는 내용만 가지면 만능적 권한을 갖출 수 있는 세계가 저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기도 사랑의 공기요, 환경도 사랑의 환경이요, 맥박도 사랑의 맥박입니다. 그걸 통해서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거기에 부합될 수 있는 인간상을 재창조하는 사랑의 공장이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회는 크게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비비면서 땀 냄새도 맡고, 같이 울고 불고 그래야 정이 드는 거예요. 옛날 부잣집에서 한 사람이 방 몇 개씩 쓰면서 자란 것보다 한 방에 여덟 식구, 열 식구가 살던 피난민 생활이 자기 일생에 있어서 추억 중의 추억으로 남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가깝던 중의 가까운 것이요, 형님 누나와 가까울 수 있는 전통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사연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왜? 사랑이 짙기 때문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님은 여러분들을 피난 생활을 하도록 코치하는 거예요. 세계주의 시대가 될 때까지 그런 생활로 인도할 것입니다. 식구가 그리워요. 식구가 그리워요, 안 그리워요? 「그립습니다」 난 식구가 그리워요. 그렇기 때문에 이 똥개 같은 것들 앉혀 놓고 세월 가는 줄 모르고 밤 새워 얘기해 주고 말이예요, 그렇게 사는데 여러분들도 그래요? 식구가 많아서 누가 찾아오는 게 귀찮지요? 그건 벌써 병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식구보다도 북한 사람을 더 사랑해야 할 때가 오고 있어요. 그걸 훈련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내적인 면과 외적인 면을 통일할 수 있는 훈련을 어디서 할 거예요? 북한에 가서는 안 돼요. 이것을 훈련해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새로이 식구가 그리워 가지고 눈물지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북한 동포를 만나 가지고 통곡할 수 있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졌다고 우는 것보다도, 자기 남편이나 아내가 만났다 갈라져서 우는 것보다도, 자기 형제가 갈라졌다고 우는 것보다도, 그것은 사탄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된 결과의 표시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식구들을 그리는 그 이상의 비통한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북한 땅을 찾아오기가 얼마나 수고로웠겠느냐 하는 것을 알고 통곡하는 그 농도가 그보다 몇천 배 강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 사랑으로 심신을 통일해야 사탄 핏줄을 청산할 수 있어

그러면 참사랑은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하나님에게서 나오는데, 사탄적 혈연관계를 초월한 자리가 아니고서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참사랑의 인연을 가져 가지고 착지를 할 수 없습니다. 토착화할 수 없어요. 그러한 비통한 주인의 사정을 알아야 되느리라.

예수님은 이런 관점에서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세계의 기준을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끌고 나오려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건 사는 게 아니예요. 죽음을 각오하고 사탄세계를 때려부숴야 돼요. 사탄세계의 부모까지도 원수시할 수 있고, 사탄세계의 처자까지도 원수시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지 않고는 하늘을 원수의 반대인 내 편 왕과 같이, 내 편 부모와 같이, 내 편 하나님과 같이 모실 수 있는 길이 없다 하는 것은 깨끗한 결론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의 손에, 몸에, 피에 사탄의 혈연적인 흠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여러분들은 사탄에게서 태어났어요. 그것을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질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심신통일을 해야 합니다.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생겨났습니다. 알겠어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여자가 딴 것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남자를 붙들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영원히 여자를 붙들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둘이 붙들고 사는데 뭘 붙들고 살아요? 여자 코예요, 어디예요? 여자 코예요, 여자 손이예요? 어디예요? 「거기요」 거기가 어딘지 누가 아나? (웃음) 남자 여자가 다른 것은 한 가지밖에 없어요. 이러면 알지요? 「예」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왕궁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왕궁인 동시에 생명의 왕궁입니다. 남자 여자의 생명이 연속적으로 활기를 띠는 것은 그것 때문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리면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무슨 왕궁이라구요? 「사랑의 왕궁입니다」 그 다음엔? 「생명의 왕궁입니다」 그 다음은 뭐냐 하면 핏줄의 왕궁입니다.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 세 가지는 삼위일체예요.

사랑을 논위(論謂)할 때는 뭐냐? 생명이 없는 곳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생명을 논위할 때는 뭐냐? 피가 약동하는 핏줄을 중심삼고 생명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가슴이 뛰지요? 피가 끓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생명 뒤에는 사랑이 요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몰랐어요. 남자와 여자 자신이 우주의 보화 중의 보화의 근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터전을 거기에 두고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터전을 거기에 두고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영원한 핏줄의 인연을 거기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영원히 존귀하게 여기고, 또 거기에 절대 복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천리(天理)의 근본 되는 이런 도리를 오늘날 남녀들이 유린하고 파괴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로 말미암아 된 것이냐? 사탄입니다. 사탄이 뿌렸기 때문에 사탄의 결실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청소년들의 윤락을 방지하지 못하는 날에는 천벌이 찾아오는 것을 모면할 길이 없습니다. 그것을 통일교회 문총재의 사명으로 알고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성(性) 혁명을 해야 돼요. 영원히 혁명이 필요 없는 해방의 세계로 전진해야 돼요. 그 세계에서만이 지상천국이 현현하고 천상천국이 현현하고, 거기에서 심신통일 이상권이 발발하지, 그 외에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자들이 철들게 되면 가슴을 붙안고 눈물짓는 때가 온다구요. 그렇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 가슴을 붙안고 울어요. 그 다음엔 어디를 붙안고 우느냐? 나중에는 전부 사랑을 붙안고 우는 거예요. 사랑이 가슴이 아닙니다. 그게 어디요? 음부예요, 음부. 홀아비가 뭘 붙들고 우는지 알아요? 과부가 뭘 붙들고 우는지 알지요? 음부예요, 음부. 그걸 영원히 지니지 못하는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거 붙들고 살았지요? 그게 잘못되면 할머니 할아버지 그 일족이 왱강댕강해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거 붙들고 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게 잘못되면 어머니 아버지 일족이 왱강댕강해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부처도 그거 붙들고 살지요? 그래, 안 그래? 뭐 노골적인 얘기지만 문총재라고 그런 얘기 못 하겠나? 비밀을 다 가르쳐 줘야 되는 총재니까 할수없지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왕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궁터를 닦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나를 중심삼고. 수직이예요, 언제든지. 남자 여자가 갖고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언제나 수직의 자리를 갖출 수 있는 거예요. 작지만 천리의 대 통일권 앞에 언제든지 동등한 가치를 지닐 수 있는, 통일적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권한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돼요. 알겠어요? 「예」 그걸 갖추고 산 사람은 천상세계 왕궁 어디를 가든지 방해할 무엇이 없습니다.

심신통일의 관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인류를 얼마나 사랑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사랑에 자기 몸을 중심삼고, 하나의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기준이기 때문에 그 기준 이상으로…. 이것이 첫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의 사랑은 나라를 위한 사랑이요, 나라를 위한 사랑은 세계를 위한 사랑이요, 세계를 위한 사랑은 하늘땅을 위한 사랑이요, 하늘땅을 위한 사랑은 하나님을 위한 사랑이예요.

하나님도 개인이고 나도 개인 입장에 서게 될 때에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성성상으로 분립되었다가 사랑으로 통일된 내 자체에 자리잡기 때문에, 축을 모실 수 있게 될 때에는 만사가 형통하는 것이요, 만사가 성사되느니라. 아멘. 「아멘」 그렇게 되면 완전한 해방입니다. 석가가 말한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과 같이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것이요, 인류가 내 것입니다. 형님이라면 형님이고 아들딸이라면 아들딸이예요. 가정화합, 표리일체권 세상으로 전개될 때에 이상세계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통일가에는 3대…. 선생님이 손자 결혼시킬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한 세대를 평균 20년으로 잡으면 3대는 60년이예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세계적으로 뻗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어디 가서 살고 싶어하느냐 하면 전부 다 한국에 와서 살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통일이 안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한국 어디에서 살고 싶으냐?' 하면 선생님 가까이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생명의 끝을 전부 다 선생님 가정에 들이꽂으려고 합니다. 36가정에 틈만 있으면 밀고 들어오는 거예요. 36가정 가운데 뜻을 위하지 못하는 녀석들은 꺼풀이 되는 거예요.

소나무도 꺼풀이 지지요? 옛날에 살 되었던 것이, 내피(內皮)였던 것이 거죽이 되는 것입니다. 전부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르쳐 준 도리를 중심삼고 일체화되어 가지고 하나되겠다는 사람들은 줄기나 가지로 엮어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껍데기가 되고 낙엽이 되어 가지고 비료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경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선생님을 다 사랑하나, 안 사랑하나? 「사랑합니다」 사랑하지 말라구, 이 쌍것들아! 「사랑합니다」 이것들 때문에 내가 꼼짝못하고 달라붙었어요. 새끼를 펼쳐 놓은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자유 행동하고 싶겠어요? 이거 많이 낳아 놓았으니 다 기르려면 얼마나 고달퍼요? 딱 그래요. 이것들, 내가 어디 가든지, 연락도 안 하고 살짝 가서 어디에 숨어 있어도 사흘도 안 돼 가지고 `선생님, 나 왔어요' 한다구요. `누가 오라고 그랬어?' 하면 `오라고 하긴요, 내 발이 이쪽으로 오는데 어떻게 해요?' 한다구요. 발이 찾아온다구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계에서 그렇게 하게 해요. 그런 거 이해돼요? 「예」 통일교회가 그래 가지고 문제가 크다구요. 비밀이 없어요. 내가 뭘하겠다는 것을 영계에서 다 보여 주거든요. `널 제일 사랑한다' 해 가지고 말입니다.

그래, 선생님 필요해, 필요치 않아요? 「필요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해요」 씨─. (웃음) 부모가 됐으니, 낳았으니 길러야지, 교육해야지, 그 다음엔 후계자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3대 주체사상을 가진 분이예요. 부모, 스승, 주인. 하나님은 그런 분이예요. 그런데 우리 인간을 낳아 가지고 기르지를 못했어요. 아담 해와를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기르지를 못했으니 주인 상속을 못 해준 것입니다. 누가 길렀느냐? 사탄이 길렀어요. 누구의 상속을 이어받았느냐? 사탄의 상속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잃어버렸던 본연의 이상의 자리에 올려 놓으려니 이 덩치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하나님이 보기에는 180도 반대로 되어 가지고 뒤도 돌아보고 싶지 않고 손도 대고 싶지 않은 거예요. 이런 것을 손대야만 되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 믿고 복받겠어? 도적놈들. 내가 알고 보니 하나님을 동정해야 돼요. 하나님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절박합니다. 예수를 팔아먹고 사는 목사 짜박지들 두고 보라구요. 그 아들딸 두고 보라구요. 전부 다 개망나니가 돼요. 예수 팔아 가지고 이용해 먹는 그 일가가 잘될 법이 없습니다.

잘되는 길이 둘 있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을 팔아 가지고 여러분이 잘될래요, 문선생한테 팔려 가지고 여러분이 잘될래요? 「팔려 가지고 잘되겠습니다」 팔려 가지고 잘된다는 법이 세상에 있어요? 「다른 데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변천 시기예요. 전환 시기예요. 전환 시기일 때는 어때야 되느냐? 바른쪽으로 가던 녀석이 갑자기 왼쪽으로 돌아야 할 때 방향을 못 잡으면 전환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 격입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이용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에게 이용당해 가지고 붙들겠다고 할 때에는 살길이 생기지만 선생님을 이용하려고 할 때에는, 왼쪽으로 돌아가던 녀석은 왼쪽으로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차 버려요. 선생님이 가는 길이 왼쪽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늘을 이용하려고 하는 그 자리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 앞에 이용당하려고 하는 그 자리에 선생님도 가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세계를 위해 지도해 나오다 보니 모두가 머리숙여

역사에는 반드시 완충시대가 옵니다. 지금이 교체시대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교체되는 이 완충시대에 누가 지도하느냐 이겁니다. 미국과 소련이 나에게 손들었어요. 미국 행정부보다 6개월 이상 내가 앞선 거예요. 소련도 그렇고. 요즘에는 부시 행정부가 내 말 안 들었다가 후회한다는 말을 내가 듣고 있어요. 미국이 잘못하다가는 제3국으로 떨어집니다. 구라파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통일 독일을 위해서 2백억을 지원하라고 내가 미국에 지시했던 거라구요, 몰타회담 하기 전에. `너희들 내 말 안 들으면 제3국으로 떨어져 나간다' 하고 경고한 거예요. 요즘에 와 가지고 `아이구, 나 몰랐습니다. 문총재 말이 딱 맞았습니다' 이러고 있어요. 미국이 제3국으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구라파가 전부 다 하나의 연합국이 되게 될 때, 연방정부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는 자급자족하게 되고, 소련 동구권까지 완전히 한 체제로 들어가는 거예요.

소련의 원수가 미국인데, 구라파의 독일 같은 나라가 미국을 좋아하나요? 그러니 3국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후퇴한다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구라파에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필요 없다' 하는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러면 3국으로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독을 미국이 주도해야 된다고 선생님이 간절히 권고한 것입니다. 그런데, 두고 봐라 이겁니다. 요즘에 실감이 나겠구만, 이놈의 자식들.

소련도 그래요. 이번 이라크와의 전쟁에서도 미국이 피 흘렸다간 큰일나는 거예요. 내가 이것을 원리적으로 해석해서 설명을 해주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고르바초프를 통해 가지고 쿠바의 카스트로와 김일성하고 카다피 등 공산체제를 갖고 있는 나라를 완전히 장악해 가지고, 이라크 해방운동에 공산권을 동원해 가지고 하나되게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민주세계에 공산권들이 환영받을 수 있는 하나의 제물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미국이 여기에 손대었다간 기독교문화권과 모슬렘권이 싸움 붙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곽정환이한테 이런 것을 얘기했는데, 심각하게 생각해! 알겠어? 「예」 평화의 천사, 사절단이 돼야 돼.

그래, 내가 뻥 뻥 해놨으니, 문선생이 말한 대로 되지, 딴 데 가야 길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상이 아무리 요란스럽게 반대하더라도 내가 목을 지키기 때문에….

목 지키는 사람의 사정이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아요? 몰이하는 사람 사는 거 보라구요. 20리, 30리, 40리 바깥에서 몰아대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려면 다섯 시간에서 일곱 시간이 걸려요. 아침 반나절 때 올라가서 목을 지켜야 돼요.

겨울에는 그 산중이 얼마나 추운 줄 알아요? 목 지키는 사람의 처량한 심정을 알아요? 아이구, 땀을 흘리면서 올라가 가지고 앉아 있으면 모든 것이 얼어 들어오는 거예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얼음 몽둥이가 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손가락도 그렇고, 늘어진 것은 다 그래요. (웃음) 왜 웃나, 이 쌍거야? 무슨 딴 생각을 해? 늘어졌다니까 벌써 남자의 그걸 생각하는 모양이지? 사실 그래요. 거기서 제일 다루기 곤란한 것이 남자의 그것입니다. 자 이거 얼어 들어오는데 어떻게 할 수 있어요? 그걸 붙들고 뒤넘이치고 낑낑거렸다간 노루 새끼, 돼지 새끼가 다 도망가거든요.

그러니 소리없이 가만히 앉아 있으려니 아이구…. 다음부터는 생전에 절대 안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철이 되면 또 가거든요. 그런 사냥의 매력을 느껴 봐야 돼요. 낚시의 매력도 그래요. 그런 걸 느껴 볼 줄 알아야 진리 탐구의 가치 있는 매력도 느낄 수 있는 거예요. 그 맛을 봤다 하면 `쟁이'가 돼 가지고 거기서 벗어날 수 없는 놀음 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누가 가라고 해서 가나요? 선생님은 뭐 누가 시켜서 하나요? 안 하면 몸이 근질근질해서 잠을 못 자요. 자질 못해요. 새벽같이 뛰어다녀야 돼요. 몸뚱이가 알아요. 망할지 흥할지 그 길을 안다구요. 누가 가르쳐 주긴 뭘 가르쳐 줘요? 벌써 쓱 보면, 이러다가는 세상이 망하겠구나 하는 것을 벌써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지금까지 살아남았지, 누가 가르쳐 줘서 살아남았나? 「아멘」 알겠어요? 「예」 선생님에게는 보이지 않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쓱쓱쓱쓱 계산법이 있고 다 그렇지요.

이제는 내가 진짜 거짓말을 하더라도 전부 다 내 말을 들을 때가 왔기 때문에 사탄이가 멋지게 속였던 것과 같이 나도 한번 멋지게 나라를 속여 넘겨 보자! 어때요? (웃음) 그거 안 통한다구요. 그렇게 넘겼다가 바로 갖다 놓으려면 10배 이상 힘든 거예요. 그렇게 했다면 10배 이상 힘들더라도 바로 갖다 놓지 않고는 바른 길을 다시 지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선전을 앞서 하지 않아요. 문총재가 선전했어요? 요즘은 세상이 다 물어 보니까 내가 대답하지. 또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르치는데도 내가 다 해놓고 가르쳐 줬지요? 「예」 임자네들한테 후원받겠다는, 도움받겠다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이젠 다 했어요. 참부모가 누구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참부모를 도울 수 있는 사람도 없고 자식도 없어요, 에덴동산에. 타락한 자식들입니다. 사탄의 새끼들입니다. 그들하고 의논했다가는 몽땅 더럽힘 타고, 몽땅 깨쳐 버리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완전히 돌아서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까지 다 파헤쳐 가지고 이론적 체제를 갖추었기 때문에, 동서남북의 똑똑한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가르쳐 주면 이 길을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고 이 길 외에는 찾을래야 찾을 길이 없기 때문에, 혀를 차면서라도 이 자리에 순응하지 않을 수 없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한테 내로라하는 백인들, 대통령 해먹던 녀석들, 학자라는 녀석들이 머리를 숙이고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풍토가 다 되었다구요.

심신통일권을 이뤄 진정한 장자권·부모권·왕권 복귀를 이루자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그 사람들 앞에 지지 않기 위해서 뭘해야 되느냐? 그 사람들은 심신통일을 몰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몸 마음을 완전히 민족적으로 통일해야 됩니다. 몸 마음이 통일돼야 남북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일되려면 세계적으로 분립된 장자권복귀가 벌어져야 되고, 또 거기에 부모권복귀, 그 다음에 왕권복귀를 할 수 있는 전통적 내용을 제시해 놔야 됩니다.

이북에서는 김일성이를 뭐라고 그래요? 태양 중의 태양이라고 하지요? 「예」 왕이라고 하지요? 「예」 그다음에 어버이라고 하지요? 그 다음엔 세상에 마왕권을 천년만년 만들겠다는 거 아니예요?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만년 해먹겠다는 거예요.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늘나라로부터 이 땅 위에 통과할 수 있는 발판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레버런 문은 형제권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미국 장자권을 복귀하고 공산권의 고르바초프를 복귀해 나온 것입니다. 그 다음은 가정복귀,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아담 예수 재림권을 성사해라 이겁니다. 이것이 부모권복귀예요.

그 다음이 뭐예요? 왕권복귀입니다. 하늘나라에 왕궁이 없습니다. 지상에도 왕궁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왕궁이 없다는 것입니다. 형제지권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하늘나라의 부모권을 대신하여 이 땅 위에 나와 가지고 왕권을 세워서 전부 착취했어요. 형제권 왕권 시대는 되었지만 진짜 종적인 부모권 왕권 시대가 지상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만왕의 왕 되는 참부모권을 대신한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부모권 사랑 통치이념을 중심삼고 만민 만국을 자기 형제 이상, 자기 일국의 동포 이상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으로만 하늘나라와 지상 나라를 통치,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심신통일권이란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듯 엄청난 것입니다. 내가 초소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사랑에 취해 가지고. 또 그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라는 거예요. 백 퍼센트로 천년만년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역사의 그 무엇도 나를 갈궈채 가지고 논할 수 없습니다. 철석같은 남성의 사랑의 닻을 달고, 철석같은 여성의 사랑의 닻과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도 뽑을 수 없는 가정적 기원의 뿌리를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뿌리는 하나예요. 남자 여자를 대표한 그 사랑을 중심삼고 천리대도의 중심인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심 뿌리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 중심 가지와 순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의 이상적인 큰 나무를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역사가 그렇잖아요? 인간들은 전부 다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통일적인 기준이 일체 사랑으로 화하게 될 때 그 전부가 기뻐합니다. 뿌리가 기뻐하면 가지와 잎도 다 기뻐하는 것입니다. 뿌리가 건강하니 가지의 잎과 열매도 건강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리의 본연적 기준인 뿌리의 진액이 순에 직통하는 것입니다. 본연적 기준이 윤활적 자기 활동 무대로서 동참권 동화권 동거권을 자유자재로 이룰 수 있는 생명체적 사랑의 주체성을 지닌 내가 되게 될 때에 안팎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합덕'의 뜻 풀이

여러분, 합덕(合德)이란 말을 들었지요, 합덕? 천지합덕. 남녀 뭐라고 그래요? `남녀합방'이라고 하나요, `합덕'이라고 하나요? 「합덕이라고 합니다」 합방이나 합덕이나 마찬가지지. `합(合)' 자를 보게 되면 사람(人)의 입(口)을 하나(一) 만드는 것입니다. `합' 자가 그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입을 하나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할아버지든 할머니든 사랑을 갖다 놓으면 말이 없지요? 「예」 말이 있어요? 거기에 절대 복종입니다.

`하늘 천(天)' 하면 두 사람이고 `인(仁)' 자도 두 사람이예요. `큰 덕(德)' 자도 `두 인(行)' 변에 십사(十四)입니다. 그래, 열네 사람의 마음(心)이 하나(一)되는 것입니다. 이 열네 사람이 뭐냐 하면, 열두 제자와 예수님과 하나님을 합해 가지고 열네 사람이예요. 두 사람이예요. 천지(天地) 두 사람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열네 사람이 안팎으로 한마음 되어 가지고 통일된 것을 `덕(德)'이라고 합니다. `덕'을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덕이 뭐야?' 하면 `덕이 뭐긴? 덕이지' 할 거예요? 천지 조화가 사랑을 중심삼고 엉켜 들어가서 영원히 갈라설 수 없도록 화합한 한 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열네 사람이 누구라구요? 열두 제자하고 예수님하고 누구라구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해서 종(縱)이 결정되고 열두 제자 횡(橫)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의 축이고, 예수는 아래 축입니다. 이게 13수가 되는 거예요. 서양에서 `13' 하면 제일 나쁜 수로 잡지만 알고 보면 이것은 열두 사방 수를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한마음이 된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합덕'이라는 말을 이렇게 풀이해 보면 한자가 참 계시적인 말입니다.

참사랑의 길

통일교회에 이용당하고 싶소, 통일교회를 이용하고 싶소? 「이용당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길은 이용당하는 길입니다. 더 큰 곳을 향해서 이용당하는 길입니다. 개인은 가정 앞에 이용당하려고 하고, 그 다음에는 가정을 끌고 나라에 가서 이용당하겠다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또 나라를 끌고 들어가 가지고 세계 앞에 이용당하려고 하는 길입니다. 세계를 끌고 들어가 가지고 천지 앞에 이용당하려고 하고, 천지를 끌고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이용당하려고 하는 그 길이 참사랑의 길입니다. 결론이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라고 하는 남자, 위하라고 하는 여자는 쪽박을 차야 됩니다. 또 부모가 되어 가지고 자식들에게 본(本)을 보여 주지도 않고 `너 부모의 말 들어라' 하는 것은 하늘땅이 용납하지 않아요. 먼저 보여 주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보여 주고 있소, 내가 배워 가지고 하고 있소? 「보여 주고 계십니다」 다 보여 줬어요.

내가 소련을 손댄 지 20년, 북한을 손댄 지 18년째예요. 역사가 길어요. 그 사연을 세상이 몰랐습니다. 요즘에 그걸 중심삼고 엮으려고 하니까 정부도 깜짝 놀라자빠지는 거지요. `야, 이런 것을 모르고…' 문총재 한 사람에 대해 푸대접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40년간의 애국심 줄이 끊어졌다는 걸 몰랐어요. 그 끊어진 줄을 연결하는 사람은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나로 말미암아 그 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어려울 적마다 내가 오는 거예요. 어려울 때마다 대한민국에 전수시켜 주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나를 무시하고 나를 이용하려고 해서는 안 돼요. 나한테 이용당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되느니라. 내가 또 이용하겠다는 역사를 가진 적이 없어요. 선생님 성격이 본래부터 빚지고는 못 사는 사람이예요. 빚지면 몇 배 갚아야지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심신을 통일해야 돼요. 내 마음에서 주고자 하는 것보다 몸이 더 주고 싶어할 수 있는 나를 발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마음은 주고 싶은데 몸뚱이가 막지요? 몸뚱이가 더 주고 싶어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살던 집도 다 주고, 방도 다 주고, 나중에는 시라리(가정집물)를 다 주고, 옷까지 벗어 주고, 팬티까지 벗어 주고 부끄러워서 뒤돌아서서도 복을 받으라고 축수를 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정이라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원수 갚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사탄세계를 지금까지 놔두지 않았을 거예요.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루 저녁에 왱가당댕가당 우주를 다 파탄시켰을 것입니다. 부끄러움을 자제해 가면서까지 참아 나온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을 알아 가지고, 효자 충신 열녀라 할 수 있는 인간이 이 땅 위에 없었는데 비로소 통일교회 문총재 한 사람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역사시대의 사명이 이루어졌다는 이 사실을 만민이 추모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멘」 그것을 알고 그와 같은 과제를 여러분에게 부여하니 심신일체 이상실현을 위해서 이렇게 나가야 되겠어요.

눈도 왼쪽 오른쪽 중에서 1. 2에 가까운 것이 내적입니다. 코도 구멍이 둘이지요? 하나 막히면 좋아요? 귀도 하나 막히면 좋아요? 손이 하나 병신이면 좋아요? 다리 하나 절룩거리면 좋아요? 안팎이 전부 다 상대적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입도 아랫 입술이 찌그러지면 좋아요? 여기를 통해서 요것하고 요것이 딱 맞아 가지고 배꼽 줄하고 남자의 음부까지 직선으로 통해야 됩니다. 이게 꼬불꼬불한 사람들은 생활이 편안치 못해요. 나는 그거 보면 알아요. 과부 될지, 홀아비 될지 알아요. 관상학에는 없지만 나는 알아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발가벗겨 가지고 약혼하라면 백발 백중 틀림없지요.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사진이라도 잘 찍어 보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몇 시간 되었나? 세 시간 되었나? 이젠 이만큼 했으니까…. 10월 이때 해방의 날이 가까워 오고, 대한민국에 수재도 많이 났지만 흉년이 돼 가지고 먹을 것이 부족하다는 말을 안 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보호하사…. 「아멘」 그래서 어머니를 데리고 될 수 있으면 저녁 때는 고향 산천, 옛날을 회상하면서, 가을 황금 물결을 이룬 농토를 바라보면서 고향을 추모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에게 `칠십이 넘도록 고향 가고 싶어하는 네 소원을 성취 못 해주어 너를 바라보며 눈물짓는다' 하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이 뼛골도 녹아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추석에 성묘 갔다 오는 그런 대열에 나도 같은 행렬이 되어 가지고 삼천리 모든 조상들을 다시 살펴보는 마음으로 산야를 쭉 거쳐서 돌아왔어요. 고향이 좋은 거예요. 조국이 좋은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고향에서 살고 조국에서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객지 생활하는 사람을 불행한 사람으로 아셔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류시조는 자기 고향에서, 자기 나라에서, 자기 세계에서 못 살아 봤지만, 오늘날 통일가의 이름을 중심삼고 심신일체의 이상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하늘땅을 대표해 가지고 사는,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사는,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사는, 일족을 대표해 가지고 사는 내 생활과 가정은 하늘땅의 제단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제단입니다.

이 제단을 백년 천년 고이 가꿔 가지고 후손들 앞에 거룩한 제단으로서 남기겠다고 노력할 수 있는 어버이들이 되어서 살아야 할 것이 하늘 나라의 국민된 도리요, 종적인 하늘나라의 전통을 조상으로부터 전수받을 수 있는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성의 도리입니다. 이것을 단적으로 말하면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라는 말입니다. 천지의 모든 도수를 맞출 수 있는 이런 것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참사랑의 길입니다. 참사랑이 뭐냐? 자기의 생명 이상 투입하는 곳에 참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심신일체 이상을 완성할 수 있는 길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자기 사랑하는 상대와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소망입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사랑하는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는 하나도 없어요. 그 마음이 어디서 온 거예요?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논리가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아들딸도 자기보다 더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하나님의 아들딸로 지었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 지었습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잘난 자리에 세우고 싶은 사랑의 본질적 요구에 의해서 창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백만한 생명력, 백만한 사랑력을 가져 가지고 투입했다면 백만한 상대밖에는 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나을 수 있는 상대가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몇백 배의 생명력,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이런 마음에서부터 우주가 기원됐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라고 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이 이것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같은 입장에서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런 길에서만이 사랑의 가정의 현현이 가능한 것이요, 사랑의 이상적 부부의 출현이 가능한 것이요, 사랑의 효자, 사랑의 충신, 사랑의 성인, 사랑의 성자가 현현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가당한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은 천지를 상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에게는 욕망이 없어요. 기반을 다 닦았지만 미국 대통령이나 세계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마음은 꿈에도 안 가져요. 만민 해방이 내 소원입니다. 사탄세계의 사선에 서서,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행렬, 이것이 귀한 것이요 한 번밖에 없는 역사적 대열인 것을 알고 거기 서서, 해가 지고 세월이 가고, 10년 20년 40년이라도 내가 서서 지키면서 가겠다는 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내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틀림없이 심신일체 통일이상을 완성하여 하늘나라 어전에 언제나 출입이 자유로운 그런 아들딸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가 바라는 이상적인 목적이요, 인류가 바라는, 타락한 인간 세계가 바라는 최고의 목적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그것을 향해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남한이 북한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투입해야 됩니다. 미국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세계에 투입하는 이상 그 어느 누가 투입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온 세계 만민이 미국 이상 존경할 수 있는 길이 미국 앞에 있다 할 때는 미국은, 미국 이상 투입해 가지고 지금 이상의 미국을 위하겠다는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미국은 이전되어서 전진적 발전 세계로 가는 것이 역사 발전의 원칙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재창조역사 과정에서, 진정한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50억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50억 인류 이상의 정성을 투입했느냐 할 때 어때요? 하나님은 했다고 하는 거예요. 너는? 「…….」 그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내 하나님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인류를 내 인류로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내적인 이상이니 외적인 이상이니 하는 심신일체의 이상은 내 이상입니다. 내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 가치를 하늘이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생명의 기원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그 앞에 내가 제시할 수 있는 개인적 대표요, 부부의 대표요, 가정적 대표요, 종족적 대표요, 민족·국가·세계의 대표라는 이런 철두철미한 사상을 갖게 될 때 개인을 위주로 한 혼탁한 모든 사상이 나를 침식시킬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 앞에 별의별 미인이 떼거리로 수백 명이 둘러 앉아 가지고 유혹한다고 해서 내가 거기에 가겠어요? 못 가요. 절대 못 갑니다. 그것을 시정하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잘 아는 것입니다. 그런 앞 길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더욱이나 오늘 1990년 시월 초이렛날, 새 전환시기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그런 입장에 서서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180도 돌아 가지고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이 방향을 중심삼고….

성인들도 길가에 서 가지고 머물러 있어요. 자기 갈 길을 가지 못합니다, 근본을 모르니까. 그러나 통일교회 문총재는 직행하는 것입니다. 어전에 직행해 가지고 직전에서 보고하는 것입니다. 그 길이 참부모가 제시한 기준임을 알고, 두익사상 하나님주의 사상을 따라서 꽃 피워라 이겁니다. 이것이 심신일체 이상이었느니라! 「아멘」

나 그렇게 한번 살고 싶다는 사람, 오늘 새로이 결의하자구요. 오늘은 시월 칠일이라구요. 10월 7일이란 날이 참 좋은 날이라구요. 10은 종적인 면에서 10단계예요. 간접주관권에서 하늘권의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7수는 모든 것이 끝나는 날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청산짓고 이 새로운 날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180도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늘나라의 사랑의 대상자로서 영원히 전진할지어다 하고 결의하는 사람, 쌍수를 들어 맹세하자구요.

​기도

​아버님! 지금까지 사탄이 가로막고 있던 이 역사를 복귀하기 위한 하늘의 아픔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이러한 사연을 통해서 가로막힌 역사를 풀어야 된다고 엄숙히 반문하게 될 때,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답변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겟세마네 동산의 비정한 자리에서 앞으로 전개될 미래의 세계를 놓고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를 세세히 훈시하지 못한 그 사정이 얼마나 기가 막혔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자기 심정의 이면을 헤쳐 놓고 토로하고 훈시할 수 없었던 아버지의 심사를 그 누가 알겠습니까? 오늘날 통일가를 중심삼고 여기 선 이 자식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많은 훈련도 시키셨습니다. 핍박의 와중에서 하늘을 저주하고 하늘을 저버릴 수 있는 일들이 많았지만 그 일을 넘고 나면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핍박이 원수들의 화살이 아니라, 하나님의 내정적인 깊은 심중의 선물들을 나눠 주기 위한, 상속을 위한 하나의 방향 전환 방법인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30대도 그렇게 알고, 40대도 그렇게 알고, 50대 60대 70대를 지나 80대를 향해서 가는 지금도 그렇게 알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 것이 틀림없었다는 것을 자증하였습니다.

죽는다고 하더라도 그 길을 지켜 따라가게 된다면 거기서부터 수직이 없는 이 땅 위에, 평형만이 남아진 이 땅 위에 수직으로 솟구쳐 오르는 하늘의 사다리가 놓여지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국가적인 수난길에 수직의 다리를 놓고, 세계적인 수난길에 세계적인 수직의 다리를 놓고, 하늘땅에 하나님과 피조물을 중심삼고 수직의 다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놓기 위하여 천주사적인 수난 고개, 핍박의 와중에서 쓰러질 수 있는 하나의 제물적 모습을 그려 나온 이 아들의 생애가 비참이 아니라, 이제 와 보니 영광이었고 자랑이었고 승리였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 나라를 버리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통일가가 1980년대를 중심삼고 세계적 선포를 하였습니다. 공산주의는 73년을 넘지 못한다고 단연코 선포한 것이 그냥 그대로 되었습니다. 1945년부터 7년노정이 역사적 전환시기라고 했던 것이 오늘날 1992년까지, 북한을 중심삼은 세계 정세가 이제 막바지에 서서 전환하여야 할 운명에 처해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일성이는 지금 자기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고, 이동되는 그 중심을 이어받을 수 있는 곳은 남한의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참부모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땅의 축이 갈라졌던 것을 이어 놓고, 땅 위의 동서남북이 갈라졌던 것을 전부 다…. 이것은 동서의 문화의 격차, 남북의 빈부의 격차입니다. 한반도에 있어서 남북의 격차는 전부가 비참의 격차요 문화의 격차로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계사적 역사 배경에 엮어진 모든 문화적인 면을 상징하고 종교와 정치 풍조의 모든 것이 여기에 엮어져 있기 때문에 이제 한반도의 통일만이 남았습니다. 이것을 제시할 분, 제시할 사람은 하나님과 이 땅 위의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을 당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민족이 지금까지 참부모 환영대회를 했지만 주권을 대신하고, 4천만 전체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전국적인 환영대회를 내일의 영광의 날로, 영광의 환경으로 모실 수 있는 풍토가 되게 되면 이 남한 땅에 해방의 구름이 밀려 옴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하늘이 임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날을 준비하는 통일가의 모든 사람들은 모진 제물적 생활과 어려움의 환경을 개척하는 생축의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심신의 통일이 그렇게 어려운 것을 알았습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걸고 몸부림치던 역사시대에 하늘을 중심한 자아를 발견하고, 그런 자아를 분별하기가 이렇게 어려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표어를 중심삼고 여기 모인 철부지한 당신의 자녀들 앞에 이것을 통고하고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선서하였사오니, 이 모든 것을 흘려 버리지 마시옵고 간직하시사 저를 보아 불쌍히 여기듯 남북에 통일을 가져다 줘야 되겠습니다.

제가 이제 우리 아들딸 보기에 체면을 세워야 할 때가 왔고, 통일교회 교인 혹은 역사시대에 원리를 듣고 배워 나온 모든 사람들의 얼굴 앞에 체면을 세워야 할 책임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가르침이 틀림없는 것임을 알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남북통일의 한 날을 가져 가지고 천주에 승리의 천국이 왔다고, 하늘 부모를 모시자 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으로 전개되게 될 때 하나님의 해방의 함성이 온 인류의 배후에서 들려 올 것을 바라면서 참고 나온 이 아들의 처참한 생애와 통일가의 처참한 환경권을 잊지 마시고, 부디 남북통일이 소원이었다는 걸 아시고 이 일을 성사시켜 주옵소서.

아버지, 이 땅 위에 기성교회가 가야 할 길은 하늘의 엄숙한 지성소를 찾아가야 할 길이요, 제단을 차려 가지고 자기를 생축의 제물로서 불살라야 할 교단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모르고 도리어 하늘을 제물삼아 가지고 자기들 복받겠다고 몸부림치는 이 무리들의 말로가 처참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불쌍한 이 민족을 버리지 마시옵고, 40년 동안 이 자식을 추방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자리를 못 잡고 허덕이던 것을 동정하여 주시옵고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소망하신 뜻이 하늘의 해방과 더불어, 영원 불변 하늘의 만세를 부를 수 있게 허락하시옵고, 제2의 만세의 함성이 삼천리반도에 우렁차게 뻗어 나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이면 또 남 모르는 투쟁의 길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그 길에,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지금 세계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걸고 싸우고 있는 이 전부를 당신의 보호 가운데서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이 땅 위의 한국을 찾아올 수 있는 체면을 세울 수 있고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은사 앞에 순응 순복뿐이옵니다. 만만세의 승리와 영광이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민의 해방의 중심으로 등대와 같이 비추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