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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인생길 Ⅱ

일시: 1971.02.15 (월) 장소: 한국 종로교회

[기 도]

타락한 인간들은 역사를 엮어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곡절의 노정을 거쳐 왔습니다. 한숨과 절망과 탄식으로 살아온 인류를 바라보시면서 아버지께서 얼마나 얼마나 참기 어려운 수난의 환경을 극복해 오셨는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다시 한 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인간이 아버지와 어떠한 관계가 되어 있으며, 아버지는 인간과 어떠한 인연을 짓고 있는가를 알지 못하는 이 땅 위의 인류를 당신께서 깨우시어, 종의 인연의 자리에까지 세우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나를 생각하게 되고, 양자의 길을 개척하시어 원수의 자식들에게 당신의 모든 소유와 기업을 몽땅 상속해 주시려는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이 땅 위의 인류가 얼마나 배반하였던가를 다시 한 번 돌이켜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뿐만 아니라 참다운 자녀의 자리까지 저희들을 복귀시키시어서 당신이 친히 소망하시던 본연의 세계에까지 저희들을 이끄셨습니다. 그러기에 당신은 우리 인류의 아버지이십니다. 저희들에게 자녀의 명분을 갖추게 해주신 이 놀라우신 은사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오늘 저녁 이곳에는 당신의 자녀들이 모였습니다. 오랫동안 만나기를 고대했지만 만나지 못했던 지난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종로지구에 있는 자녀들을 만난 이 시간을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을 따라 인연되어진 그 인연을 위주한 것 같지만 그것이 아니옵니다. 온 인류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보면서 참아 왔고 죽음길을 가려 가면서 천정의 인연을 연이어 나왔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인연으로 인하여 저희들이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아버지께서 배후에서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나타난 한 개체는 지극히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이지만 그 배후의 선조들을 통하여서 먼 거리에서 혹은 수많은 인연을 넘어서서 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 한 자리에서 아버지의 심정을 체득할 수 있는 이 놀라운 은사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수천년 전에 잃어버렸던 본향의 땅을 다시 흠모할 수 있는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는 곳이 이 지구성에는 한 곳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곳이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통하여 인연되고 소망의 터전이 갖추어진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저희의 자랑이요 민족의 자랑이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놀라우신 수고의 대가 앞에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모습으로 나타난 어린 자녀들이오니 이 불쌍한 처지를 당신께서 동정하시옵소서.

이제 저희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듯이 생명길을 찾아 흠모할 수 있는 간절한 마음만이 저희에게 사무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이가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부모 앞에는 어린애가 되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버지 앞에 저희들은 어린애가 되어야겠습니다. 각자의 처지와 환경의 다름에 따라 저희에게 생명의 은사를 보급하시사 흡족히 채워질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처럼 이러한 시간을 저희에게 허락해 주셨사오니 각별한 은사를 저희에게 베푸시옵소서.

저희 개개인의 심령이 아버지로부터 내리는 큰 사랑과 자비의 은사에 잠겨, 놀라우신 아버지의 사정과 서러움과 심정을 체득할 수 있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은 온전히 아버지께서 주인이 되시옵소서. 일체의 어둠의 세력이 여기에 인연을 남기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시어 죄악의 심지를 송두리째 빼내어 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와 저희가 맺고 싶은 인연이 여기에 맺어져서 이 땅 위에 있어서 이 시간이 영원히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생애의 부활의 날이요, 신앙노정에서 자랑의 날로서 그 생애를 빛낼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도 이 시간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를 찾고, 숨겨졌던 심정을 나눌 수 있으며, 깊이 묻혔던 사연을 여기에 통고 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서로서로의 인연 가운데 귀중한 인연이 맺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한 시간을 따라 당신이 이 자리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의 마음이나 대하는 자의 마음이 오직 당신의 사정에 일치되고, 당신의 소원의 마음에 저희 스스로가 사무친 바 되어 당신이 운행하시는 일체의 경지에 사로잡혀 당신의 거룩하신 은사의 터전에 스스로를 단결지을 수 있도록, 아버님, 맡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 가다 보면 의문나는 점도 많고, 또한 알고 싶은 내용도 많은 것입니다. 과연 하나님이 계시냐 하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하나님께 직접 물어 보고 의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행복하다는 사람보다 불행하다는 사람들이 더 많은 현실

학생들은 선생님이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게 될 때 그 선생님을 희망의 중심이요, 소망의 중심이요, 자신들의 앞날을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자기들의 모든 사정을 그 스승 앞에 직고해 가지고 의논하고 싶은 그런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계신다면 누구보다도 다정하고 가까운 스승 중의 스승의 입장에서.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부모의 입장에서 우리 인류를 가르쳤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든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참된 인생길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날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있어서 지금 당장이라도 지나가는 사람을 붙들고 '당신 행복합니까' 하고 묻게 될 때 '그럼요. 행복하고 말고요'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물론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글쎄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또, '행복은 무슨 행복, 행복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대답을 종합해 보았을 때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겠느냐, 불행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겠느냐?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들을 보니 젊은 학생들이 많은데 선생님이 물으면 대답을 해야지요?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요, 불행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요? 나이 많은 어른들은 물론 나이 적은 젊은 학생들이라도 불행하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잘 모르는 유치원생들은 자기 엄마 아빠에 대해서 아무런 불만이 없으니 행복하다고 할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국민학교 5학년만 되어도 '아하 가정은 이렇게 되어 있고 사회는 이렇게 되어 있구나' 하고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는 기준이 어느 정도 정해지는 것입니다. 그런 연령이 된 소년 소녀들에게 물어 보면 틀림없이 불행하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모두 '불행하다'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행복하다는 사람보다 불행하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행복하다는 사람을 찾아가서 그 사람이 진짜 행복한 생활을 하는지 파헤쳐 들어가 보면 그렇지 못합니다. 자기 일신으로는 행복할는지 모르지만 자기 가정을 두고 볼 때에는 아무리 부모님이 다 계시고 형제가 있다 하더라도 그 형제 가운데 불구자도 있을 것이고, 남과 같이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하지 못하는 형제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의 배후에는 모두다 허점이 많은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아무리 자기 자신은 행복하다고 하더라도 그 전체의 배경이라든가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두고 볼 때에, 그 가정 전체가 행복하다고는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가정을 두고 봐도 행복한 가정이 못 되고 불행한 가정이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범위를 넓혀 가지고 보게 되면, 이 불행한 가정이 합해서 이루어진 것이 오늘날의 사회요, 국가인 것입니다. 즉, 수많은 불행한 가정과 대한민국이 지금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불행한 가정들과 연결되어 있는 사회나 국가가 행복할 것이냐? 역시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그 범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행복의 도가 비례적으로 커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점점점 작아져 간다는 것입니다. 즉 비례적으로 커 가는 것이 아니라 반비례적으로 작아져 간다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는 그래도 괜찮지만 그 범위를 더 넓혀서 세계적으로 보게 될 때, 즉 전 세계의 30억 인류와 수많은 국가들을 한꺼번에 종합해 보게 되면, 이 세계는 대한민국보다도 더 불행한 입장에 처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 범위가 크면 클수록 그것이 행복의 요건에 가까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행복과는 더욱더 먼 거리에 설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생각을 하는 데에 있어서 남을 중심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합니다. '좋다' 혹은 '나쁘다'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도 그것은 누구를 중심삼고 좋다, 나쁘다 하느냐? 언제든지 그것은 남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행복하다고 하는 말도 남과 더불어 행복하다고 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자기를 중심삼고 행복하다고 하는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도 역시 사람은 자기를 중심삼고 말하기가 쉽기 때문에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이 세상에 불행한 사람이 많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참은 언제 어디서나 변하지 않는다

그러면 이런 불행한 세계 가운데 사는 인간들이 과연 행복하냐 할 때, 행복하지 않습니다. 불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불행한 자리에선 사람이 진정 참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참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참이라는 것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이라는 것은 한국에 있다가 미국에 갔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과 일본이 과거에는 원수였지만, 원수의 나라였다고 해서 한국에서의 참이 일본에서 참이 안 될 수는 없습니다. 원수 나라의 것이라도 그것이 참이라면 참인 것입니다. 또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참임에 틀림없는 것이라면 지구성의 한쪽 끝에서 또다른 끝으로 가더라도 참인 것입니다. 흑백의 인종을 초월해서 참은 어디에서나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이라는 것은 외적으로든, 국가적으로나 문화적으로든, 혹은 지식의 유무나 인간의 가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유 평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것들을 초월한 자리에서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때, 그것을 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많은 공식들을 배우게 되는데. 그것을 대한민국에서 배운다고 해서 대한민국 학생들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우리 선조들도 그 공식을 공식으로 공인했던 것입니다. 앞으로 수십 년, 수백 년, 수세기, 수만 년이라는 세월이 가더라도 그 공식은 변하지 않고 진리를 대표하여 전해지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그것을 기억함으로 말미암아 참을 추구해 나가는 역사시대를 개척해 참을 찾는 데 있어서 많은 잼대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남보다도 더 많은 잼대를 갖고 있으면 더 많은 대상으로부터 참된 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공식의 결과로 나타나는 지식을 우리가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참이라는 것은 언제나 똑같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의 지배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참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진짜 참이라는 것은 세계에 몇 개씩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진짜 참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미터(m) 의 원리 같은 것도 보면 1미터의 원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이 미터의 원리를 중심삼고 참된 자를 만들었다고 해도 이것이 미국의 법도나 한국의 법도, 혹은 그 미터의 원치수와 비교했을 때 억천만분의 일이라도 틀린다면 그것은 진짜 미터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주 조금만 틀려도 그것은 진짜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같은 것 같지만 같을 수가 없습니다. 참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이것이 함께할 수 없습니다. 몇 억만분의 일이라도 틀렸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참이란 것은 반드시 하나입니다.

오늘날 이 땅에 참사람이 있느냐

오늘날 인간들 가운데에 참된 사람이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불행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참된 사람이 될 수 있느냐? 여러분은 금은보화를 좋아하지요? 여러분은 순금을 원합니까, 아니면 다른 것이 섞인 것을 원합니까?「순금을 원합니다」 다른 것을 합해 놓고 그것이 진짜 순금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싫어할 것입니다. 순금은 순도가 99퍼센트가 아닌 백 퍼센트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순금과 순금이 합하면 그것은 무슨 금이 되겠어요? 순금끼리 합하면 순금이 되지만 그 순금에 조금이라도 가짜를 합하면 가짜금이 됩니다. 그러므로 순금에는 순금을 얼마든지 가해도 좋지만, 거기에 조금이라도 가짜를 가하면 본판의 순금까지 여지없이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과연 참된 사람이 있을 수 있겠느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내가 어머니 중에서는 동네에서 일등이고 혹은 남편으로서 동네에서 일등이고 이장도 하고 통장도 하고, 또 교회에 나가면 교인들로부터 안녕하시냐는 인사도 받는 의젓한 사람인데, 그런 나를 누가 참되지 않다고 말하겠느냐'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사람이 진짜 참사람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학생들이 있는데 흔히 '참된 학생이다'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보편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참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보통 사람보다 조금 나은 사람을 말할 때 하는 말입니다, 그 동네를 중심삼고 볼 때, 동네 학생들 가운데 조금 나아 보이니까 '참되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동네에서 말하는 참되다는 그 말은 절대적인 것이 못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쭉 보게 될 때, 지금까지 왔다 간 조상들 가운데 과연 참된 사람이 있었느냐? 대통령이라든가, 혹은 각료들이 이 나라에서 큰소리치고 있지만 이런 사람들을 전부 통합하고, 앞으로 몇백 년 후의 후손들까지 합하여 모든 사람들을 동원할 때 참사람이 누구일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어요? 대관절 그 사람이 누구일 것이냐?

대한민국에서 아무개가 제일 참된 사람이다 하면 그 사람이 미국에 가서도 참된 사람이 될 수 있느냐? 그가 참된 사람이라면 미국 사람들도 '옳다. 참된 사람이다'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 30억 인류가 옳다 하고, 과거에 왔던 영계의 모든 영인들, 즉 선한 영인들이나 악한 영인들을 막론하고 선악을 초월하여 옳다고 하는 사람이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날 자기들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정통이라고 하면서 통일교회를 이단이라고 몹시 비난하는 기성교회 목사님들한테 물어 보세요. '당신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요?' 라고 물으면 '하나님의 아들이고 말고'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당갈 자신이 있소'라고 물으면 '있고 말고'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걸 누가 보증하느냐? 라고 물으면 '내가 보증한다' 라고 말하는 양반도 있을 것입니다. (웃음) '당신이 진짜 참사람이요' 할 때, '내가 수만의 교인을 거느리고 있고 한마디만 하면 교파가 왔다갔다하는 총수인데 참이 아니냐?' 라고 하며 기분 나빠할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도 진짜 참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사람은 참사람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의 아들딸이 여기 와 있다면 기분 나빠하겠지만 할수없습니다. 그런 양반을 훌륭한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아들딸들이 왔어도 할수없어요.

그가 참이라면 몇 점짜리 참입니까?나는 100점인데 선생님은 왜 50점을 주었습니까? 라고 하지만, 그들이 100점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지 못하고, 선생님이 준 50점보다 낮은 내용을 갖추었을 때는 아무리 큰소리 치더라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참사람은 누구나 만나고 싶어해

그러면 대한민국 사람 가운데 참사람이 있느냐? 대한민국에 그런 사람이 없다면 미국에는 참사람이 있느냐? 미국에도 없다면 전세계를 통틀어 꼭 세계 가운데 참사람이 있느냐? 여러분들은 참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없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묻게 되면 다 있으면 좋겠다고 대답하겠지요? 그러면 참사람이 있소, 없소? 대답을 못 한다구요.

내가 한번 세상에 태어나서 이왕 살 바에는 참사람과 살기 위해서 태어났지, 불행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과 살려고 태어났겠어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불행한 사람과 살고 싶다는 사람이 있으면 때려죽여도 좋아요. 그런 사람이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참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일생을 살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사람과 그런 사회에서 살고 싶어요, 안 살고 싶어요? 그렇게 살고 싶지요? 그렇게 살고 싶어요, 안 살고 싶어요?「살고 싶어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면 선생님이 얘기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어 볼 것도 없는 것입니다. 복중에 있는 아기들한테 물어 보아도 좋다고 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무리 못생긴 사람이라 하더라도 한번 참된 사람과 살아보고 싶어합니다. 참된 사람이 동기나 동료 중에 없으면 참된 스승이나 참된 부모라도 한번 만나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도 못하다면 종이라도 되어 참된 주인을 만나 보고 싶은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았어요?

여기 있는 처녀 총각들, 고등학교 일학년쯤 되는 여러분들은 꿈이 많고, 희망과 소망으로 꽉 차 있을 것입니다. 음악을 들어도 기분이 좋고, 내가 한번 대통령이 되어 보겠다고 생각할 때는 신이 나고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어떤 봄날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신 옷을 입으면 한달 정도는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런 때는 밥을 먹고 나도 기분이 좋고 아주 신이 날 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기 위해서 공부해요? 참된 사람이 되려고 공부해요, 악한 사람이 되려고 공부해요?「참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요」 참된 사람이 안 되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살다가 죽어간 사람들 가운데 참된 사람이 안 되겠다는 사람이 있었을 것 같아요, 없었을 것 같아요? 기나긴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왔는데 참된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볼 때, 그 사람들이 전부 공상했겠어요? 이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분석해 보게 될 때, 여러분은 참된 사람이 미국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한국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한국 사람요」 욕심이 많구만. 그러면 한국 사람 가운데 누구네 집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우리집 사람요」 우리집 사람 중에서 누가 되면 좋겠어요?「나요」 여러분은 부모도 몰라보는구만. (웃음) 내가 참된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참된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나요」 그건 대답을 잘못 했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참된 사람이 되면 나는 참된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 해도 참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참된 사람이 되는 것이 좋겠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참된 사람이 되는 것이 좋겠어요?「아버지 어머니요」 가르쳐 주니까 그렇게 말하지. (웃음)

이렇게 생각해 볼 때, 결국은 제일 좋은 것을 나와 관계맺어 놓지 않고는 못 살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싫다는 것입니다. 어느만큼 싫으냐? 죽기만큼 싫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제일 멋진 말입니다. 나는 싫은데 얼마만큼 싫으냐 하면 죽기만큼 싫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것은 살고 살고 또 살고 영원히 살 만큼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참사람과 어떤 관계에 있기를 원하는가

여러분, 사람은 오래 살려고 해요, 얼른 죽으려고 해요?「오래 살려고 합니다」 고생을 지지리 하고 처량한 생활을 하면서도 오래 살고 싶어요? 「예」(웃음) 그렇게 살지만 행여나 좋은 수가 있겠거니 하기 때문에 그것을 바라고 오래 살려고 하는 것이지 그것마저 없다면 오래 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지금의 생활은 나쁘지만 좋은 수가 있을 것이라는, 행여나 하는 마음이라도 있기 때문에 오래 살려고 하는 것이지 이것이 막혀 버리면 오래 살려고 하겠어요?「아니요」 그래도 행여나 하는 마음이라도 걸어 놓고 있기 때문에 오래 살려고 하는 것이지 그것이나마 없다면 오래 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망이 있는 것이 소망이 없는 것보다 나아요, 못해요?「낫습니다」 소망은 하나지만, 백만한 소망을 가진 사람과 천만한 소망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은 누구를 좋아하겠어요?「천만한 소망을 가진 사람요」 만 배 정도의 소망을 가진 사람과 백만 배 정도의 소망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누굴 좋아하겠어요 ?「백만 배만한 소망을 가진 사람요」 이것은 하늘땅만큼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서 참사람을 만드는 길이 있다면 아버지가 참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했지요? 그러면 아버지가 참사람이 되지 못했을 때는 누가 되면 좋겠어요? 자기 자신입니다. 그 다음에는? 형님입니다. 형님이 참사람이 되는 것은 아버지가 참사람 되는 것만 못하고 내가 참사람 되는 것만 못한 것입니다. 그럼 아버지가 참사람이 되는 것이 좋아요, 내가 참사람이 되는 것이 좋아요?「아버지요」 아버지가 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아버지의 쌈지 돈이 자기의 주머니 돈이라는 말이 있지요?(웃음)

이렇게 좋다는 기준을 두고 볼 때 아버지가 참사람이면 좋겠어요, 어머니가 참사람이면 좋겠어요?「두분 모두요」 둘 중에 단 한 사람만 될 수 있다면 ?「아버지요」 한국 사람이니까 그렇게 대답하지 서양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남자나 여자나 평등하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식으로 보게 된다면 참사람이 아버지가 되면 좋겠어요, 어머니가 되면 좋겠어요?「아버지요」 통일교회식으로 하면 남자인 아버지가 참사람이 되면 좋다고 하는데 이것이 누구 식이냐 하면 하나님식입니다. (웃음)

오늘날 이 땅 위에 참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 인류 앞에 참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인간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춘 자리에 찾아올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참사람은 우리 인간들의 어떠한 자리에서 인격을 닦고 가야 되느냐? 이러한 문제를 우리가 이론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내 생명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라면 나는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참사람이 참사람을 만나 참되고 행복하다고 한다면 나와 아버지 사이의 자리와 누나와의 자리를 비교하게 될 때 같아요, 한 단계 떨어져요? 누나는 시집가게 되면 우리집 사람이 아니니까 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 욕심 많은 형님이 그 자리에 가게 된다면 형님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참이면서 나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요,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가 되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성인의 가르침

세계면 세계,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역사상에는 위인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위인 가운데 누구를 제일 좋아합니까? 이순신 장군을 좋아하지요? 그러면 이순신 장군은 참사람입니까, 거짓 사람입니까?「거짓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이순신 장군보다 훌륭해요? 이순신 장군은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애국자입니다. 그렇지만 일본에서 보면 원수이지요?(웃음) 참은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같아요, 달라요?「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은 참사람이 못 됩니다. 위인은 국가내에서만 있을 수 있는 사람 입니다. 위인이 죽게 될 때에는 비록 역적이란 말을 들으면서 억울하게 죽는 입장에 있더라도, 그 나라 국민의 3분의 1이 아니면 5분의 1이라도 그 위인의 죽음길에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와 같은 위인이 많은 세상에 있어서 성인은 어떠한 사람이냐? 진짜 사람을 찾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위인으로는 상대가 안 됩니다.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이러쿵저러쿵하는 무리들과는 틀리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기분 나쁘다고 하겠지만, 나쁜 사람하고 비교해야 기분 나쁘지 좋은 분하고 비교하는데 기분 나쁠 게 뭐 있어요? 좋은 분하고 비교해서 이렇다 저렇다하게 될 때는 꼼짝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위인이 되겠어요, 성인이 되겠어요?「성인이 되겠습니다」 위인의 수는 부지기수입니다. 그렇지요? 위인은 나라마다 다 있습니다. 그런데 성인은 세계에 몇 사람밖에 안 됩니다. 누구누구인지 한번 꼽아 봅시다. 예수, 석가, 마호멧, 공자, 소크라테스입니다, 세계적인 성인은 소크라테스까지 해봐도 전부 다섯 분입니다.

지식과 생명의 가치를 두고 볼 때, 이들이 서로 대등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학박사가 되기 위해서 생명을 희생하겠어요? 생명을 학박사와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안 바꿉니다」 그러면 농촌에 사는 사람이더라도 생명의 가치를 알고 사는 사람과 아무리 학박사라도 생명의 가치를 모르고 사는 사람을 비교할 때, 누가 더 가치가 있어요?「생명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과 지식은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철인(哲人)이기 때문에 지식의 왕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지식은 원리적인 현상세계를 중심삼은 입장에서 논한 지식이지 전체의 내용까지 포괄한 입장에서 논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신에 대해서는 확실한 입장이 아닌 가상적인 입장에서 말을 했습니다. 긍정적인 입장에서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는 지식의 왕은 될 수 있어도 생명의 왕은 못 됩니다.

지금까지 4대 성인들은 전부다 억조창생을 구하기 위해서 인간이 갈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인간을 중심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철인과 성인은 어떻게 다르냐? 철인인 소크라테스는 자기를 중심삼고 학설을 주장했습니다. 즉, 그의 가르침은 인간을 위주로 했습니다. 그러나 성인들의 가르침은 자기를 위주로 한 것이 아니라 신을 위주로 한것입니다. 이것이 철인과 성인의 다른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교주가 아닌 사람은 성인 축에도 못 들어갑니다. 석가도, 공자도, 마호멧도, 예수도 모두다 신의 뜻을 중심삼고 인륜을 밝히려고 했습니다. 철인 (哲人)과는 사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간 세상에서는 인륜도덕을 중심삼고 살기 때문에 신을 중심삼은 도덕 관념과는 상치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는 성인들을 전부 다 원수시하고 쫓아내거나 잡아죽이는 비참상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성인이 몰려 죽어 갔던 그 길은 위인의 죽음길만도 못했습니다. 위인이 역적으로 몰려 죽을 때는 울고불고하며 동정하는 사람이라도 있었지만, 성인이 죽어 갈 때에는 전부다 '그놈 때려죽여라' 했던 것입니다. 위로부터 아래까지 민족 전체가 동원하여 환영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가운데 성인들은 억울하게 죽어 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죽어 간 성인 가운데 대표적인 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길에서는 사랑하는 제자들까지도 다 배반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습니까? 만약 예수님의 아들이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예수님의 아내가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오 사랑하는 그대여, 어서 그렇게 가시옵소서'라고 했겠어요?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더 하지 않겠습니다.

성인들은 모두 천륜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인륜도덕을 중심삼고 생활해 왔습니다. 우리가 인륜을 밝히면 인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륜을 밝히면 거기에는 천정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의 교주들은 신을 중심삼고 천륜을 가르쳐 주고. 신을 중심삼고 인륜을 구체적으로 밝히려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인 중의 성인

그러면 인륜도덕에서의 제일 구체적인 내용, 즉 근본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인륜도덕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륜을 중심삼고는 천정이 있을 텐데 천정과 인정이 상치되어 가지고 되겠습니까? 이것이 상치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성인들은 천륜과 인륜을 합하고, 천정과 인정을 합하여 위에는 천정이요, 아래는 인정이 있게끔 하여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도록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에서 참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먼저는 아버지가 되면 좋겠고, 그 다음에 자기가 되고 싶다고 했지요? 그렇지요?「예」 그런데 오늘날의 종교를 두고 보면, 서로 자기의 종교가 좋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세계의 통일은 기독교가 아니라 불교를 중심삼고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 유교에서는 삼강오륜을 중심삼은 유교가 동양에 제일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는 유교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한다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민주세계의 판도가 기독교 문화권내에 들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나가야 된다고 하는 대표적인 패가 바로 통일교회입니다. (웃음) 통일교회도 하나의 패입니다. 여러 패 가운데에서 하나가 나오는 것입니다. 수많은 패들이 그냥 통일이 되나요? 반드시 중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장충체육관에서 레슬링대회를 하는 것을 보았지요? 장영철 선수가 상대할 사람이 없어서 이리저리 뛸 때에는 그가 대장 같지만, 김일 선수가 들어가면 그때까지 올라갔던 것이 한꺼번에 폭싹하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장영철 선수를 지지하던 사람들도 김일 선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더라도 김일 선수가 이기게 되면 그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진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웃음) 패자의 서러움은 고귀한 것입니다.

레슬링 선수들이 챔피언이 되기 위하여 서로 경쟁을 하듯이, 하나님은 세계의 종교를 중심삼고 챔피언 경쟁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 경쟁에는 기독교, 불교, 유교, 마호멧교 등이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자기를 몰라본다고 다른 사람한테는 큰소리치더라도 아장아장 걸어가는 손자한테는 못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통일 교회가 바로 그러한 손자의 입장일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기성교회 사람들이 기분 나빠하기 때문에 그럴지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 요즘에는 개량종이 자꾸 나오지요?(웃음) 여러분은 개량종이 좋아요, 재래종이 좋아요? 「개량종이요」 종교적으로 보면 통일 교회는 개량종입니다. 나도 개량종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금 개량종 하나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성인들 가운데서는 누가 가장 훌륭한 성인이냐? 성인 가운데서도 가장 훌륭한 성인이 있을게 아니겠어요? 성인들에게 물어 볼까요? 여러분에게 물어 보는 게 아니라 공자, 석가, 마호멧, 예수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웃음) 대관절 참사람이 누구냐? '불교는 중생을 구하기 위해서 천륜에 따라 도리를 밝히겠다고 하는데 그 도리가 진짜요, 가짜요'라고 석가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자신있다고 하겠어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있다고 하겠어요, 못하겠어요? '이렇다'고 내세울 것이 있다면 몇십 년이 안 되어도 그 종교를 세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지 말라고 해도 해봐서 좋고 편하면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적이 되지 말라고 해도 세계적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불교는 몇년의 역사를 가졌습니까? 대략 3천년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아직까지 불교가 진짜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웃음) 무슨 좋은 것이 있어야지요? 유교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다른 것은 다 그만두고 예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예수가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다른 성인보다 낫겠어요? 예수에게 '당신이 이 천지에서 진짜 참사람입니까?' 라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예수가 참사람인지 모르지만 대답이라도 걸작스럽게 하면 그들 가운데 그래도 예수가 가장 낫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양이 어떻든 간에 나는 이렇게 한다는 내용이 있어 가지고 답이라도 멋지게 하면 그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성인 중에 어떠한 성인이 가장 귀하겠느냐? 하나님이 계시고 성인이 있고 사람이 있다면 그 성인을 세우신 것은 하나님께서 좋으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을 대표해서 성인을 세우셨다면 그것은 인간을 좋게 해주시기 위해서 세웠을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습니다. 여기에 이의가 있어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성인을 세우신 것은 하나님도 좋고 인간도 좋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성인은 나쁘겠어요? 「아닙니다」 성인을 세운 것은 하나님도 좋고 성인도 좋고 인간도 좋기 위한 것입니다. 즉 셋이 모두 좋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운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은 남자에게 복귀섭리를 맡기셨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대관절 이 땅 위의 무엇을 가장 좋아하시겠어요? 나무를 좋아할까요, 돼지를 좋아할까요? 아니면 호랑이를 좋아할까요? 호랑이를 보면 잘생겼습니다, 동물 중에서 제일 잘생긴 것이 호랑이입니다. 사자는 호랑이만큼 생기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호랑이를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무를 좋아해요. 호랑이를 좋아 해요? 많은 사람이 호랑이를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호랑이를 좋아하신다면 호랑이가 하나님과 제일 친한 것입니다. 하여튼 하나님께서는 식물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호랑이보다 더 잘난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더 잘난 것을 좋아해야 되겠어요, 안 좋아해야 되겠어요?「좋아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더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호랑이와 원숭이를 비교해 보면 원숭이가 더 낫습니다. 그렇다면 원숭이를 좋아하겠어요, 호랑이를 좋아하겠어요 ?「원숭이요」무엇 때문에 원숭이가 좋으냐 하면 원숭이는 흉내를 낼 줄 알기 때문입니다. 별짓을 다 하거든요.

원숭이와 사람을 비교해 보게 본다면 사람은 원숭이보다 나은가, 못한가?「낫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원숭이보다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좋아합니다」 하나님이 가만히 보니 사람은 대화도 하고 노래도 잘하고 웃기도 하고 아주 좋거든요. 이런 것을 볼 때 세상 천지에서 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실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사람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제일 좋아하시겠습니까? 참된 사람 가운데 누구를 제일 좋아하시겠어요? 남자겠어요, 여자겠어요? 남자와 여자를 한꺼번에 좋아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하나 좋아하는 순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를 좋아하시겠어요, 남자를 좋아하시겠어요?「남자요」 남자들은 전부 도둑놈 심보를 가져서 안 되겠구만. (웃음)

만약에 여자들이 이 세상을 주도해 왔다면, 남자같이 치고 빼앗고 죽이는 싸움을 했겠어요?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주권을 주어 역사를 움직이게 했다면 죽이고 빼앗는 싸움이 벌어졌을까? 만약 그랬다면 치고 빼앗고 죽이는 싸움은 하지 않지만 매일같이 앉아서 말싸움을 했을 것입니다. (웃음) 이것을 천년 만년 계속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웃는 것을 보니 동감하는 모양이구만.

여자들이 싸움을 하면 천년 만년 계속하게 되겠으니 힘이 강한 사람이 주먹을 휘둘러 이겨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보다 강한 남자가 싸움을 맡게 된 것입니다. 여자들에게 싸움을 맡기면 끝이 안 나겠으니까 남자들에게 싸움을 맡긴 것입니다. 여자들에게 싸움을 하게 하는 것보다 남자들에게 싸움을 맡겨서 해결짓는 것이 손해가 덜 나기 때문입니다. 옳아요, 틀려 요?「옳아요」 그러니 남자들이 싸움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귀걸이 목걸이 반지 같은 것을 좋아합니다. 여자들은 태어나기를 어떻게 태어났느냐 하면, 걸려 살고 달려 살고 끼여 살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웃음) 그래서 다는 걸 좋아하고 거는 걸 좋아하고 끼는 걸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자는 태어나기를 총질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을 총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웃음) 한국말은 이렇게 계시적입니다, 절대로 우스운 말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말 한마디를 할 때에는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고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일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남자에게 맡기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여자들이 대답해 보세요. 「못했어요」(웃음)

승패가 결정되는 자리

이제는 싸움이 막바지에 도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싸우는 사람을 좋아하시겠어요, 안 좋아하시겠어요?「안 좋아하십니다」 안 좋아하시지만 옳고 그른 것은 알고 계십니다. 둘이 싸울 때 하나가 잘못하면 하나는 잘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옳고 그른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어느 편이 되시겠어요?「옳은 편요」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주 힘이 세고 덩치가 큰 남자와 여자 같은 남자가 있는데, 그 둘이 싸움을 하려고 하면 그것은 싸움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싸우는 것을 보시게 되었을 때, 여자 같은 남자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고 가냘픈 남자지만 선하디 선하다 할 때에는 누구편이 되시겠어요? 큰 사람편이 아니라 여자 같은 남자의 편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여자같이 약한 남자의 편이 되는데, 세상 사람들은 어느 편이 되느냐? 어느 편이 됩니까?「큰 사람 편이 됩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그러니까 이게 사고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조금이라도 불리할 것 같으면 눈을 감고 모른 척합니다. 그러나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고 덮어놓고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지혜로운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악한 사람이 있으면 그 편이 되지 않기 위해서 쳐다보지도 말고 지나가라는 것입니다. 즉,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약 억울한 일을 위한 싸움을 도맡아 하다가 맞아 가지고 머리가 깨지고 다리가 부러지면 주위 사람들이 분개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큰 녀석을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랑하지 말고, 작다고 해서 낙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한 자리에 서 있느냐, 선한 자리에 서 있느냐 하는 것이 승패를 판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같이 하신다면 반드시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승패의 결론은 하나님이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통일교인의 수가 많은가, 적은가?「적습니다」 기성교회는 ? 「많습니다」 이렇게 조그만 통일교회가 기성교회와 붙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에도 하늘편에 가까운가, 아닌가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봄날이 되면 몇십 자씩 얼었던 얼음도 물이 되어 흘러가지 말래도 흘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월이 흘러가면 소리없이 다 무너져 가는 것입니다. 썩은 것이 무너지게 되면 그 썩은 것을 비료로 삼아서 뿌리를 박고 생명이 자라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냘프더라도 선한 편이 될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지요?

성인 가운데 예수님을 봅시다. 성인을 하나님 좋고 성인 좋고 사람이 좋기 위해서 세웠다면 성인의 가르침은 어떠해야 되겠어요? 예수님은 성인인데 인간을 대표한 대표자라면 되겠어요? 성인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세계의 인류를 대표한 한때의 챔피언입니다.

성인은 하나님을 좋게 만들고 인간도 좋게 만들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은 인간이 좋아하는 것과 맞아떨어져야 하고, 인간이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과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좋고 성인도 좋고 그 다음에 인간도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그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 자리는 나를 대신하는 자리이고 아버지를 대신하는 자리입니다. 인간의 욕구와 인간이 소망하는 선이 교차하는 점을 두고 볼 때,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곧 아버지가 좋아하고 자식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모든 작용의 요건

힘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서로 주고받는 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체와 대상이 있다 하더라도 서로 손해날 때는 주고받지 않습니다. 목을 자른다고 해도 주고받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사춘기가 된 처녀 총각이 연애를 할 때는 남자도 여자를 대상으로 삼고 싶고, 여자도 남자를 대상으로 삼고 싶어야 합니다. 즉, 서로가 만나서 나도 좋고 너도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플러스 될 수 있는 것을 발견하지 않고는 절대로 자기 것을 안 줍니다. 주기가 싫다는 것입니다. 저 사람하고 살면 내가 이익이 된다. 즉, 손해가 나지 않고 플러스된다는 여건을 발견하면 주고 받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초에 대했다가 첫날부터 마이너스다 할 때는 대하려고 해요? 절대로 대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주체와 대상은 서로서로의 목적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자기 혼자서 바라는 목적보다 더 플러스될 수 있는 내용을 상대로부터 찾기 전에는 주고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좋을 수 있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주고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좋다는 것은 무엇이냐? 플러스된다는 것입니다. 나쁘다는 것은 무엇이냐? 자꾸 뜯어 가니까 다 없어지고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플러스되어 흥하는 것이고, 나쁜 것은 마이너스되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스 될 수 있는 데에는 아무리 주체와 대상의 인연이 있다 하더라도, 아무리 강력한 힘을 가하더라도 주고받는 힘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힘이 생겨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그래요?

이런 점에서 볼 때, 공산주의의 변증법은 이것을 모르는 논리라는 것입니다. 힘의 대결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이것이 선의 요건입니다. 여러분들이 화학실험을 할 때 원소의 이온화 경향을 보더라도 원소들이 무조건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소들이 목적하는 결과에 더 좋을 수 있고 더 플러스 될 수 있는 요소가 조금만 갖추어지면 대번에 작용하는 것입니다. 만일 마이너스 될 수 있는 요소가 조금이라도 들어가서 자기 자체에 침해를 받게 될 때는 절대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이 우주는 자기 스스로 보호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과학적인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양심작용이 있어요, 없어요? 양심작용이 있다는 것은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힘요」 힘이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이미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되어 있어서 작용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어떤 주체와 대상이 서로의 목적을 위해서 점진적으로 플러스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양심작용이 있는 것을 볼 때, 양심의 주체가 있어야 원칙이겠어요, 없어야 원칙이겠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어요」 양심작용이 있다는 것은 곧 양심의 주체와 대상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은 결과적 존재이지 동기적 존재가 아닙니다. 동기적 존재라면 인간 스스로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다는 말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어요? 그러니까 인간은 결과적 존재인 것입니다.

모든 것은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눈도 하나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눈썹을 중심삼고 두 개의 눈이 딱 맞을 때 잘 보이는 것입니다. 귀도 두 개의 고막이 좌우에서 울리게 되어 있습니다. 코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다 이중의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 회에서는 정분합작용이라는 위대한 원리를 찾아낸 것입니다.

힘이 생기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 어느 한 쪽이 마이너스될 때에는 절대 작용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서는 서로가 이중목적의 결과를 타진해 가지고 플러스될 수 있는 제 3의 목적을 필요로 할 때 발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법도

만일 아메바가 작용을 한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가진 사람이 서로 사랑을 중심삼고 생리적 작용을 주고받으면 생명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아메바는 아메바 자체에서 발전합니다. 발전하는 데는 하나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작용을 해 가지고 주고받습니다. 그리하여 두 목적이 하나의 결과가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중심삼아 발전합니다. 이것이 없게 될 때는 작용을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아메바를 중심삼고 볼 때, 주고받는 작용을 해서 아메바 이상으로 큰 것이 나올 수 있습니까? 그 이상 큰 것이 나와야만 발전한 것이 되지 않겠어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힘이 작용을 했으면 더 큰 힘이 나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고 더 큰 에너지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밭전이란 에너지가 작용하면 할수록 자꾸 불어 나야 된다는 논법입니다.

그러면 작용할 때에는 어떻게 됩니까? 작아지게 되어 있지요? 작용을 하게 되면 그 자체에서 소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흡수작용을 하니까 보급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소모가 생기는 것입니다. 생명의 기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소모시키는 데에 힘이 나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입력만큼 출력이 나와요, 안 나와요? 전기 모우터를 볼 때, 들어가는 전기의 힘과 나오는 힘이 같아요? 작아져요, 커져요?「작아집니다」

그런데 진화라는 것은 출력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이것은 힘의 원칙으로 볼 때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힘이란 것은 제3의 힘이 플러스되어야 합니다. 만약 그 원칙이 옳다면 이 넓은 우주 세계에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의 힘이 필요한 것입니다.

원숭이와 사람은 종자가 다릅니다. 원숭이가 문화적인 생활을 합니까? 사람은 생명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종교가 따라다녔습니다. 그렇지만 원숭이가 문화를 가지고서 세계를 통일하자고 합니까?(웃음) 다른 나라를 점령하여 자기 나라로 만들거나 국경선을 만들어서 네 나라 내 나라라고 합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람과는 종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원숭이가 하나님을 찬송합니까? 원숭이는 그저 먹기를 좋아하고 먹고 나서 번식하면 그만입니다. 사람과 원숭이는 전연 다릅니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학박사라는 사람들이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억지를 부리고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그들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밝히고 바로잡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그러한 원칙에 벗어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주체가 대상을 대해 가지고 열만한 사랑을 주었다면 아홉만한 사랑이 돌아오는 법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과학적으로 분석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랑은 적게 돌아오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같지 않으면 플러스 되어 돌아오는 것이 사랑의 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물론 모든 만물은 보통 힘의 작용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힘에 의한 작용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은 적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좋아합니다. 부모와 같은 아들딸, 혹은 부모보다 나은 아들딸이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사랑의 법도를 통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곤충이나 모든 식물들도 사랑에 의해서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씨는 망하지 않습니다. 작용을 하더라도 망하지 않고 유지되는 것은 주는 힘보다 돌아오는 힘이 강할 수 있는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라는 힘의 작용이 있기 때문에 그 힘을 통해 인간은 퇴화하지 않고 유지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손수건을 하나 줘도 그것을 자기 생명시하지요? 사랑은 그런 무한한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번식은 사랑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신비로운 인체를 통해서 본 신의 실존성

여러분은 사랑을 받은 부모에게는 자기의 모든 것을 주고 싶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자기의 몸까지도 주고 싶지요? 또, 사람은 큰 은혜를 받게 되면 자기의 생명까지도 주고 싶어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있어요, 없어요? 실감나게 한번 얘기할까요? 여러 분이 매일같이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뭐냐 하면 눈입니다. 이 눈을 가만히 보면 누구를 닮았습니까? 닮긴 누구를 닮아, 어머니 아버지와 자기 조상을 닮았지요. 그러면 그 조상은 누구를 닮았어요? 또 그 조상의 조상을 닮았습니다. 결국은 맨 처음의 인간을 지은 존재가 있다면 그분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지은 존재를 알아요?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인간 종지조상의 눈이 이 땅에 생겨날 때 이 천체 가운데 태양이 있는 것을 알고 생겨 났을까요, 모르고 생겨났을까요? 대답해 보세요. 여러분 자체는 몰랐지만 눈 자체는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지구성에 오게 되면 태양빛이 있기 때문에 그 빛을 보아야 된다는 것을 태어나기 전부터 알았기 때문에 준비하고 태어 났겠어요, 모르고 그냥 태어났겠어요 ?「알고 태어났습니다」 그건 대답 잘했어요. 이 우주에 지구가 있고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럼, 눈이 지구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눈 자체는 몰랐습니다. 눈이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눈 자체는 몰랐지만 이 눈을 만든 그 주인, 그 모체, 그 동기 되시는 분은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나오면 반드시 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에서는 반드시 태양열에 의해서 증발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눈을 깜박깜박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증발작용을 방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눈을 깜박깜박 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눈이 깜박깜박하게 된 것을 눈 자체는 몰랐지만, 깜박깜박하게 만든 모체는 증발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눈을 깜박깜박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깜박깜박해야 된다는 사실을 먼저 알았기에 그렇게 지어 놓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30분 동안만 눈을 깜박깜박하지 않고 뜨고 있어 보십시오. 여기에는 먼지도 많은데 물기가 전부 증발하게 되면 눈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발되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깜박깜박하는 눈 끄트머리에 속눈썹을 무엇 때문에 달아 놓았어요? 이것을 보게 되면 이 지구 공간에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눈이 깜박이는 것은 번개보다 빠릅니다. 그래야 날아드는 먼지를 눈으로 못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방지작용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만약 이게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눈이 깜박깜박하지 않는데 먼지 들어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눈부분이 움푹하기 때문에 먼지가 다 모여서 먼지 구덩이가 될 것입니다. 쓰레기통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귀를 보게 될 때, 만약에 귀가 이렇게(몸짓으로 하심) 생겼으면 얼마나 좋겠어요?(웃음) 귀가 사람이 말한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어요, 몰랐어요? 앞을 대해서 말을 들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귀가 편편하게 되었다면 마이크를 대고 말할 때 큰일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직접 귀안으로 소리가 들어가게 되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길을 가다가 갑자기 '악' 하고 깜짝 놀라게 하는 소리가 그냥 대번에 들리게 되면 얼마나 충격이 크겠어요? 그래서 산맥을 척 넘어서 들어가도록 만든 것입니다. 소리를 들으면 고막이 터지지 않고 공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위험한 배경이 있다는 것을 알고 다 방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눈썹을 볼까요? 여자들은 눈썹이 없으면 절대 안 됩니다. 눈썹이 있기 때문에 잘나고 못나고를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썹이 이렇게 있는 것은, 땀이 귀중한 눈으로 흘러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어요」 그런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눈썹이 눈 위에 있는 것입니다. 눈이 귀한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의 코 아래가 왜 넓게 생겼느냐 하면 입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넓적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입을 보호하기 위해서 넓적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콧구멍 없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이 콧구멍을 만든 것은 숨을 쉬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장난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입술이 움푹 들어간 사람 있어요? 전부 다 불쑥 튀어 나왔습니다. 눈도 튀어 나왔습니다. 이것은 물이 못 들어가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 코를 보게 되면 콧수염이 있습니다. 여자들도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웃음) 콧수염을 보면 살랑살랑해 가지고 먼지가 다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공기에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먼지가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사람의 손이 이렇게 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몸짓으로 하심) 손이 이렇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전부다 완전히 알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럼 누가 알았어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 알았어요? 여러분은 자신이 태어난 동기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체는 신비의 왕국입니다. 손가락 하나에 대하여 천만 국민을 동원해서 연구하더라도 확실히 알아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체는 무진장한 신비의 왕국입니다. 알겠어요?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식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인체의 부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전부다 알고 나왔어 요, 모르고 나왔어요? 알고 나왔다면 누가 알았어요? 나는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에 동기가 되는 어떤 분이 알았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을 한국말로 부를 때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나하고 관계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작품입니다. 문학 작품을 쓰는 사람이 자기의 온 정성을 다 들여 쓴 작품을 하루 이틀 가지고 있다가 아무에게나 주겠어요? 사랑스럽고 귀할수록 더욱더 아끼는 것입니다. 6,25동란 같은 때 피난을 가더라도 그것만은 붙들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아내가 죽고 자식을 버리더라도 그것만은 보따리에 싸 가지고 가슴에 안고서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같이 있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시라면 그 하나님께서 자기의 정성을 다 들여 창조한 사람, 즉 천주의 조화를 전부다 살려 가지고 거기에 박자를 맞춰 살 수 있게 만든 사람을 백년쯤 데리고 살다가 집어 던지겠어요, 아니면 영원히 데리고 살고 싶겠어요? 자기가 만든 물건에게 '야' 했을 때 '예' 하고 대답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자기가 만든 것에게 '웃어라' 했을 때 웃는다면 그 이상의 것을 바랄 수 있겠어요? 사람에게는 그런 것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몽땅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사랑할 것이냐? 몇백 년 동안 사랑할 것이냐? 하나님은 영원히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전신의 정력을 다 들여 만든 걸작품입니다. 자기의 사연이 통할 수 있고, 내정이 통할 수 있는 걸작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백년쯤 살다가 죽어 버리면 무엇이 될지 모르는 그런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사람은 영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버지 어머니와 한 50년쯤 살았다고 해서 싫증이 납니까? 영원히 같이 있고 싶은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영원히 함께 살고 싶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아까도 말했듯이 사람을 중심삼고 눈이라든가 귀, 눈썹, 코 등 모든 것이 생겨난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있다고 하겠어요, 없다고 하겠어요? 이러한 것을 보고도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면 목을 잘라야 됩니다. 그것이 과학적입니다. 하나님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형으로 계시는 것이 인간들에게는 다행

여러분에게 귀한 보물이 있다면 그 보물을 자기 혼자 갖고 싶겠어요, 누구와 같이 갖고 싶겠어요? 자기 혼자만 가지고 열흘에 한번씩 꺼내 보며 좋아하고 싶지요? 그러려면 어디에다 보관해 두어야 되겠어요? 세계에서 가장 귀한 보물, 그 하나가 없으면 천지가 암흑이 되어 버리는, 하나 밖에 없는 보물을 내가 가졌다면 그것을 어디에 보관하겠습니까? 어디에 갖다 두겠어요? 뼈속에다 둘 거예요? 뼈속에 넣고 다녀도 잠을 잘 때 죽이고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떤 생각까지 하느냐 하면, 보물이 보통 사랑 들에게는 안 보이고 나에게만 보이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절대 안 보이고 내 눈에만 보이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나만 알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 보물을 어디에다 둔다 하더라도 내 눈에만 보여서 나만 알 수 있게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보물을 저 하늘 꼭대기에 두고 싶겠어요? 사람들은 그런 보물을 언제나 갖고 다니고 싶어하고, 항상 보고 싶어하고, 만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되어서 나와 더불어 같이 있을 수 있는 곳, 즉 자기의 마음속에 두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마음 속에 두면 아무에게도 안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디에 모셔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보이지 않는 마음에 딱 모시게 되면 누가 빼앗아 가겠습니까? 마음속에 감추어 두면 누가 빼앗아 갈 수 있어요? 빼앗아 갈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마음속에다 모시기만 하면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와 더불어 귀하게 남으실 수 있게끔, 모시고 싶은 자리에 계시게 하려면 직접 눈에 보여야 되겠어요, 안 보여야 되겠어요? 안 보여야 되겠지요? 하나님께서 안 보이시길 잘했어요, 잘못했어요? 잘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보인다면 '하나님이 저기도 있다. 여기도 있다'라고 하며 그분의 가치를 시시하게 평가할 것입니다.

너나할것없이 무한한 가치를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가까운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기를 바라고, 하나님께서도 인간과 최고로 가까운 자리에 영원히 계시고 싶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분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분이니까 보이지 않는 집에 계셔야 되겠지요? 여러분 마음이 보여요? 마음은 얼마나 커요? 마음이 작으면 무한히 큰 하나님께서 들어올 수 있어요? 마음은 무한히 크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귀한 것을 우리에게 만들어 줄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보고 싶어요, 안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도 못 보지요? 만일에 하나님이 보인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보인다면 하나님을 팔아먹겠어요? 하나님이 보인다면 하나님을 빼앗으려고 매일 같이 싸움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싸움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들 중에 여자도 싸운다는데 남자는 안 싸우겠어요? 하나님 한 분을 차지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나라끼리도 우리 나라의 하나님이시다 하며 싸울 것입니다. 이북이나 소련 같은 나라에서는 원자탄을 걸어 놓고 싸우겠다고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은 수천년 동안 땅 뺏기 싸움을 해왔습니다. 벌레만도 못한 시시한 사람들이 서로 뺏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데 하나님이 보이게 된다면 그 하나님을 뺏기 위한 싸움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몇 천년 동안 싸우게 될 것입니다.

인간들이 원하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느냐 하면 우리의 마음속에 계십니다. 그리고 인간은 하나님과 부자지관계에 있습니다. 부자지관계는 상하관계입니다. 그렇지요? 아버지는 위이고 아들은 아래입니다. 그런데 아들이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자기보다 아버지가 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아버지, 나 아들 자리를 그만둘 테니 아버지 자리를 주시오'라고 하게 되는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맛있는 것이 있을 때 어머니 아버지와 내가 함께 먹을 수 있으면 좋지만 그것이 하나밖에 없을 때는 아버지 어머니보다 자기가 먼저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상하관계도 없다는 것입니다.

증조할아버지가 하나님을 대할 때 뭐라고 합니까? 아버지라고 합니다. 할아버지도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고, 아버지도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고, 나도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합니다. 무슨 족보가 이래요?(웃음) 전부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러니 전부다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만 절대시해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는 형님이 되고 나는 아버지의 동생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할아버지와 나와도 형제지간이고 증조할아버지와 나와도 형제지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은 전부다 한 형제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한 형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족보는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웃음)

이런 것을 볼 때, 상하관계만으로는 원만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어떻게 지으셨느냐? 아버지와 아들 관계로만 지은 것이 아니라 귀여운 동생으로 지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아들과 아버지가 엇바뀌는 날에는 만민이 한 형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아버지와 아들 관계로만 지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너희들은 각각 하나님이지만 나는 아버지 하나님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게 되면 하나님이 내게로 들어오시기 때문에 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내 몸이 하나님의 집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나를 대신 입장에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우리의 마음과 몸은 안팎으로 내외관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거룩하시다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유일무이하고 절대적이기 때문에 혼자서 맨꼭대기에 버티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라면 재미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세계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혼자 떡 앉아서 '에헴, 좋구만'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 (웃음) 하나님도 혼자서는 별수없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기쁨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상대인 인간과 천지만물을 짓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인간을 사랑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것을 보면 우리 인간은 죄인의 운명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죄인이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합니까? 그 자체가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죄인의 자리에 있으면서 어찌 거룩하다고 할 수 있겠어요? 아버지라는 말은 이미 부자의 관계를 맺고 집에 왔다갔다 하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아버지가 아들 자리에 갈 수 있고 아들이 아버지의 자리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바꿔지는 입장도 논의할 수 있는 것이 부자지관계입니다.

나는 죄인이고 피조물이며 하나님은 거룩하고 창조주인데 어떻게 같을 수 있느냐고 해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가 뭡니까? 서로 다른 입장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한다면 그것은 말이 안 됩니다. 전부다 엉터리입니다. 그러면 대관절 아담 해와가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을 뭘 하려고 지으셨습니까? 그냥 바라보려고 지으셨습니까? 바라만 보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우리들이 아기들을 볼 때, 정말 이쁘게 보이면 가서 만지고 싶어요, 안 만지고 싶어요? 만지고 싶지 않은 사람은 목석입니다. 아기들이 예쁘면 만지고 싶은 것입니다. 또, 예쁜 아이들을 보면 뽀뽀해 주고 싶지요? 여러분은 예쁜 아이에게 뽀뽀해 봤어요. 안 해봤어요? 뽀뽀해 봤지요? 그걸 누가 하라고 해서 했습니까? 누가 가르쳐 줘서 했어요? 그것은 자연히 그렇게 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만큼 좋으냐? 전부다 달라붙어 가지고 영원히 떨어지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웃음)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을 보고 '아이구, 너희들은 죄인이니 대할 수 없다'라고 한다면 아버지가 될 수 있겠어요? '거룩함을 시범으로 보여라. 내 아들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아버지가 있어요? 일체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천당은 커녕 지당도 가지 못합니다. (웃음) 선생님이 다 알아보았습니다. 그들이 믿고 있던 최고의 이념도 다 알아보았습니다. 그들도 갖지 못한 것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보다 못한 것 같아요? 선생님의 눈을 좀 보십시오.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눈은 이렇게 작지만 겁이 없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은 감옥에도 여러 번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그때마다 들어갈 때보다도 더 무장해 가지고 나왔습니다. 감옥이지만 그것이 선생님에게는 여행을 갔다 오는 것과 같았습니다. 코오스가 다를 뿐이었지요. (웃음) 그 다음에는 보따리를 끈으로 크게 묶어 해결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욕을 먹고 유치장에 들어가 매를 맞는다 해도 그것은 수고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하자는 거예요. 매를 맞고 그냥 줘요? 천만에요. 통일교회는 욕을 먹으면서 자꾸 커 가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기둥을 잡아 매면 큰일이 벌어집니다. 내가 일감을 내놓고 서울의 기성교회 목사 백명을 오게 하여 통일교회 원리를 듣게 하면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백이 천이 되고, 천이 만이 될 때는 모두가 흘러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오지 말라, 오지 말라' 해도 전부다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서는 우리 인간을 안팎이나 상하관계로 묶어서 한꺼번에 사랑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러면 아담 해와는 대관절 무엇이냐?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 이라고 했는데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다면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실 것이냐? 아담의 마음에, 해와의 마음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통일교회의 이성성상 원리가 맞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성성상의 중화체인 동시에 남성격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나님께서 아담의 마음에 들어갔겠어요, 안 들어갔겠어요?「들어가셨습니다」 해와의 마음에 들어갔겠어요, 안 들어갔겠어요?「들어가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몇 분이나 됩니까? 기성교회 교인들을 보면 '하나님이여 내 마음에, 성신이여 내 마음에, 주님이여 내 마음에 오시옵소서'라고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지요? 예」

그러면 내 마음속에는 어떤 하나님이 들어오겠어요? 여자들 마음속에 남자 하나님이 들어오고, 남자들 마음속에 여자 하나님이 들어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또, 남자들 마음속에 남자 하나님이 들어오고, 여자들 마음속에 여자 하나님이 들어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재미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남자에게는 남자에게 맞는 성품을 가진 하나님, 여자에게는 여자에게 맞는 성품을 가진 하나님이 임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이것이 이치에 맞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임재하시면 인간의 몸뚱이는 공의로 와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보시고 가만히 있고 싶겠어요, 가서 쓰다듬어 주고 싶겠어요? 쓰다듬어 만지기만 하겠어요, 뽀뽀도 해주겠어요? 아담 해와가 자라 20세쯤 되어 사춘기가 되었을 때는, 해와가 아담 옆에 앉으려 하면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오빠 되는 아담도 누이동생이 들어오면 이상한 감정을 느꼈을 것입니다. 옛날과는 다른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런 생각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예끼 고얀놈' 이라고 하겠어요, 아니면 가만두시겠어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아담 해와에게도 사춘기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있었겠지요? 그런데도 아담 해와가 그저 싸움이나 하고 무미건조하게 살며 쓰러지면 일으켜 세워 놓고 그러는 것을 바라겠어요?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 바라지 않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하나님도 그래야 될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는 서로서로 좋아해야 되는 것입니다. 서로 좋아해야만 부부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 속에도 들어가 계시고 해와 속에도 들어가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몸과 같은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따라서 아담의 부인이 해와요, 해와의 남편이 아담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부부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어떤 관계입니까? 외적인 부부인 동시에 내적인 부부입니다. 지금까지는 이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만물을 주관하려면 주인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그렇지요? 아담의 몸뚱이만으로 만물을 전부 다 주관할 수 있어요? 타락한 아담이 주관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도 모르는데 주관해요? 몸뚱이가 주관할 수 있어요, 없어요? 마음속에 주인이 들어와야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계시면 온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의 부인인 해와는 내적인 면으로 볼 때 아담의 하나님이요, 해와의 남편인 아담은 내적으로 볼 때 해와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그러면 어느 때에 인간과 하나님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잡을 수 있겠습니까? 두 사람이 안팎으로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때 거기에서 기쁨이 벌어지면 그 기쁨은 세상을 밝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타락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벌어진 내용 이지만, 인간이 폭발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태어나게 되면 사탄이 아무리 침범하려 해도 어림없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은 부름받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강도가 본래의 아버지를 때려 죽이고 어머니를 겁탈함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것과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 오늘날 타락한 인류입니다. 사탄이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를 겁탈한 간부이기 때문에 사랑의 하나님께서도 사탄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사랑의 간부를 용서하는 법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은 다 용서하더라도 사탄만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사탄을 용서하게 되면 천법이 전부 다 깨져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마귀라는 것입니다. 원리를 전부 다 알고 보면 성경은 백 퍼센트 맞아 떨어집니다. 그런데 기성교회 목사들은 이런 내용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알겠어요?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이제 정성을 들여 가지고 사탄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어떤 기준에 서야 되느냐?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도대체 어느 기준을 넘어서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받았던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 이상의 자리에 올라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 :37)"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마 10 : 37)"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들은 어느누구보다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 주관권내에서 사랑을 하면 사탄이 가지고 놀던 것이 되므로 절대로 하나님이 함께하는 입장에 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려면 자기 남편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하고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아들딸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의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의 아들을 더 사랑해야 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자기 부모보다도 선생님을 더 믿지요? 그래서 부모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남편보다도, 아내보다도 선생님을 더 믿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 세계에서 백만한 사랑을 받았다면 그 사랑은 사탄이 가지고 놀던 사랑이므로 단 하나라도 그 이상으로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을 갖지 않고서는 하나님과 인연맺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가 반대하고, 처자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해도 문제가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까지 반대하고 있지만 선생님은 반대받는 시련의 도상에 서도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고장난 인간을 수리하는 종합수리공장

여러분은 타락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불행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섭리를 하셔야 됩니다. 인간은 고장난 라디오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불쌍히 여기신다면 이 세계를 구하시기 위하여 역사과정을 거쳐서 섭리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 섭리는 고장난 라디오를 수리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수리공장이 뭐냐 하면 종교입니다. 그리고 수리공장의 기술자가 누구냐 하면 교주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전부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수리공장의 책임을 분담받아 가지고 온 책임자들입니다. 아시아면 아시아, 남방이면 남방, 중동이면 중동, 구라파면 구라파에서 세계를 분담하여 수리공장을 세웠습니다. 온 인류는 수리공장에서 수리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종교 문화권내에 모든 인류문화가 흡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복귀섭리는 수리공장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 수리공장의 기술자가 누구냐 하면 교주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수리공장만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끝날에는 종합훈련장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종교를 통일하자는 통일사상을 갖고 나온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역사적인 끝날에 있어서 통일교회란 이름을 갖고 나온 것만 해도 크게 자랑할 만한 일인데 이러한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뭘 하자는 것이냐? 종합훈련장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뭐냐 하면 종합훈련장의 총책임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여러분들은 기분이 좋을지 모르지만 기성교회 목사들은 죽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들 공장보다 남의 공장이 잘되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가 무슨 공장이라고요? 종합 수리공장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수리공장에 왔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수리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수리공장에 와서 십 년 동안 수리할래요, 아니면 열흘 동안에 수리할래요? 열흘 동안에 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불 속에 집어 던져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불속에 집어 던져져도 괜찮아요? 바로 오자마자 집어 던지는 것입니다. 그래도 괜찮아요?「예」

그렇게 해도 괜찮다면 단시일내에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기성교회 교인들도 왔다갔다하는데 수리공장에 들어오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분해작업을 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놔 두세요'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냥 놔 둬 가지고 수리되겠어요? 수리공장에 들어오면 무엇을 해야 된다고 요?「분해작업요」 여러분은 분해작업이 다 되었어요? 여러분들은 사탄 세계의 악의 요소를 전부다 불 속에 쓸어 넣어야 합니다. 악의 요소를 무참히 없애 버리고 쓸만한 것은 골라내야 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은 그것을 받겠다고 안달복달해야 되겠어요,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 안달복달해야 됩니다. '나 살려 주소, 살려 주소' 하면서 주체자가 동으로 가면 동으로 따라가고 서로 가면 서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된 인생길은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따라가야 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라가겠어요, 지구장을 따라가겠어요? 이왕 분해할 바에는 조금 늦더라도 잘못하면 안 되니까 기술자가 해야 합니다. 기술자는 잘하기 때문에 퍼뜩 해치우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욕을 먹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대낮부터 와서 '선생님 제가 왔습니다'라고 합니다.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이 욕을 먹어요. 선생님이 못나서 욕먹는 것이 아니라 너무 잘나서 욕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욕을 먹어도 배가 터지는 것을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분해만 당하겠어요, 선생님을 따라가겠어요? 또 여러분은 손님이 될래요, 주인이 될래요? 통일교인들은 새로운 역사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참된 인생길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버지의 참된 아들딸, 즉 독생자 독생녀가 되는 것입니다. 독생자 독생녀가 되는 것이 우리들이 가야 할 인생길이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독생자 독생녀에게 '야, 나는 못 하겠다. 나 대신 너희들이 해라'고 할 때 '아이고 나도 싫소'라고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께서 독생자 독생녀에게 상속했는데 그렇게 했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없애 버려야 되겠어요, 안 없애 버려야 되겠어요? '어려운 일을 내가 못 하겠다, 네가 해봐라' 할 때 '아버지가 못 하니까 나도 못 하지요' 라고 하겠어요? (웃음)

종로교회가 하나님의 장자가 되려면 어려운 일을 누가 맡아야 되겠어요? 지구장이 맡아야 돼요? 서로가 맡겠다고 지구장을 추월해서 싸워야 됩니다. 어려운 일을 내가 맡고, 죽을 자리에 내가 먼저 가겠다고 싸우다 죽는다면 하늘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하는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