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입장이었던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이 땅에 다시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오지 않고는 그 본연의 입장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출현한 것에도 이러한 뜻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을 중심하고 여러분 가정들이 완전히 일체가 되어 전세계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문제는 개인이 아니고 가정입니다. 가정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경에도 만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믿음의 세 자녀와 직계 자녀들이 완전히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의 명령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심적 각오와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세계를 수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위주로 살면 안 됩니다. 자기 가정만 복 받게 해 달라는 따위의 기도를 해서도 안 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어차피 우리 이념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공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은 소유 관념이나 존재의식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긴 천적인 가치에 대해서 내가 마이너스시켜서는 안 됩니다. 조금이라도 플러스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심정적으로 빚지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뜻을 위해 충성하는 어떠한 식구 앞에서라도 부끄러운 입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식구들끼리 서로 자주 만나고, 자주 만날 수 없을 때는 서로 편지라도 자주 하기 바랍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도 일주일 이상 연락이 끊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매주일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리는 것도 서로 멀리 떨어진 자리에서 간접적으로 만나고 연결 짓는 의식이요 기회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거니와 남에게 빚지지 말고 하나님이 세우신 뜻 앞에 내 자신이 마이너스시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