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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식 말씀

일시: 1990.10.03 (수) 장소: 한국 본부교회

오늘이 한국에서는 조상들을 찾아 모시고 성묘하는 추석입니다. 또 우리에게는 제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축하의 날도 됩니다. 묘하게 날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꿈같은 역사를 거쳐온 통일교회

인간도 태어나면 나이를 먹게 마련이고, 역사도 시대가 지나면서 점점 많은 나이를 먹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가 길면 길수록 그 배후의 사연도 많은 것입니다. 그 민족이 특수한 민족이라면 특수한 사정들이 쌓일 것이고 특수하지 못한 민족이라면 평범한 사건들로 남아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나'라는 한 사람도, 옛날 시골에서 평범한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평범한 하나의 소년으로 자랐던 내가 지내다 보니 오늘날 이렇게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었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 사람들에게 반대받는, 뭐라고 할까, 나쁜 의미의 괴수라는 이름도 받게 되었고, 또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좋지 않은 대표자로서 어느누구라도 머리를 돌릴 수 있는 대우를 받아 나왔습니다. 그런 역사적 배경을 남겨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낸 칠십 평생을 오늘날 가만히 생각해 보면 꿈같은 것입니다. 꿈같은 거라구요.

큰 대양에서 피안의 세계, 보이지 않는 육지가 틀림없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홀로 헤엄쳐 가는 그 바다에는 무한한 모험이 쌓여 있는 것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찾아가는 데는 어려움도 많지만, 일편단심 그 피안의 세계를 향해서 달리다가 보이지 않던 그 땅을 발견하고 나서는, 있는지 없는지 몰랐지만 있다고 생각하던 모든 것이 눈앞에 떠오르게 될 때는 만사의 어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고 아무리 어려운 풍파가 몰아친다 하더라도 그 환경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 실제 무대에 있어서는 지금까지의 막연했던 환경적 역사를 박차고 모든 위험을 위험으로 알지 않고 그것을 도리어 자극적인 환경으로, 힘과 충동을 주는 하나의 가르침으로 알고 달리다 보니 어느 날 그 땅에 자기도 모르게 도착했더라 이겁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이 말은 꿈같은 말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해를 거듭하다 보니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 역사의 배후를 뒤돌아보면, 뭐라고 할까, 비참이라고 할까, 기가 막힌다고 할까? 그러한 사연이 쌓여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교회 식구인 여러분들도 잘 모릅니다. 전세계에 수많은 통일교회 식구들이 있지만, 그 식구들이 그걸 헤아릴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이 나라 이 민족의 한 사람으로 태어난 배달민족의 후손이요, 한국 백성이요, 한국 국민이지만, 이 나라가 내가 가는 길에 관심을 가져 가지고 지난날의 역사적 그 사연들과 엮을 수 있는 길이 없었습니다. 또 지금까지 위정자와 백성들로부터 규탄받아 왔습니다. 그랬는데 꿈같은 사나이가 나타나 꿈같은 말을 하던 모든 사실들이 꿈같은 결과로 나타나게 되니 거기에 세계가 환희의 노래를 부르게 되고, 거기에 보조를 맞추겠다는 젊은 무리들이 세계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핍박의 길을 거쳐온 이유

이것을 바라보게 될 때, 여기서 새로운 역사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하나의 정상적인 역사가 시작되지 않겠느냐 이겁니다. 과거의 역사는 정상적인 역사가 아니고 비정상적인 역사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 나왔던 비정상적인 모든 역사를 박차고 정상적인 역사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환영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수많은 인간들이 통일교회를 환영한다고 해서 그 수많은 인간들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만든 동기가 있다면 그것은 하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기가 되었고, 하나님의 뜻을 안 이 사람이 철부지하고 미급하지만 그 뜻을 따라나오면서 협조한 밑에서 되어진 것만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역사는 지금까지 인류역사에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 나타난 것이고,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타락한 사탄세계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공중권세를 잡은 악마의 휘하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이루어질 수 있는 역사적 현현이라는 것은 악마의 세계에 있어서는 무한한 공포의 모체가 되는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미래의 희망적 기반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백방으로 있는 힘을 다해서, 역사에 없는 모든 힘을 동원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막으려 했고, 내가 가는 길을 막으려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할 때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 이래 세계적인 핍박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은 레버런 문 한 사람밖에 없다' 하는 것이 세계의 지성인들, 혹은 식자층들에게는 공통분모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핍박을 받았느냐? 나빠서 핍박을 받았느냐?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나쁜 것도 있겠지요. 전부 좋을 수는 없다구요. 그러나 그 반대한 동기의 내용은 한국도 모르고, 세계 사람들도 모르고, 전부 다 모릅니다. 그럼 반대한 것은 사실인데, 이 일의 동기가 누가 되었느냐? 그것은 그 어느 민족도 아니요, 어느 국가도 아니요, 세계도 아닙니다. 악마라는 것이 동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반대의 동기는 악마요, 통일교회 발전의 동기는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기가 다른 이 모든 것이 부딪혀 가지고 `나'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180도 방향 전환을 위한 역사를 가려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섭리사의 관(觀)에 있어서 종말적 결론입니다.

앞으로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180도로 전환해야 돼요. 180도 1회전을 해야 됩니다. 타락한 세상에 있어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180도 돌게 되면 공산세계가, 좌익이 우익으로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익은 무엇이 되는 거예요? 좌익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가 돼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머리가 없으면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익과 좌익이 180도 돌게 될 때 여기에 머리가 없으면 서로 상충되는 것이지만 두익(頭翼)이라는 것, 머리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180도 돌게 될 때는 앞에 섰던 사람이 뒤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앞을 향하여 가는 인류는 깜깜한 밤중을 향해 가지만, 180도 돌아서게 될 때는 좌익이 우익이 되고 우익이 좌익 되어서는 안 돼요. 두익(頭翼)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는 전면이 후면이 되고 후면이 전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우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새로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좌우가 싸움하던 그 환경을 모면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인류가 어떻게 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모색하는 것이 세계의 난문제입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내가 잘 알지만 부시 대통령의 고민이 그것입니다. 내가 이번 몰타회담 때에도 공헌이 큰 사람입니다. 여기 시 아이 에이(CIA) 패들 왔으면 가서 보고하라구. 시 아이 에이가 뭐냐 하면 개예요, 앞잡이들. `레버런 문이 이런 얘기하는데 그거 거짓말이지' 하겠지만, 거짓말인지 잘 알아 보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좌익이 180도 돌면 우익이 되고 우익이 180도 돌면 좌익이 된다는 논리가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관(觀)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두익이라는 것을 필요로 해 가지고 두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좌·우익이 180도 돌아서면 방향이 전환되어 가지고 앞이 뒤가 되고 뒤가 앞이 되느니라! 「아멘」

그러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세계를 통일해야 된다 해 가지고 요사스럽고 부사스럽게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마사를 피워 나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너희들 돌아서야 된다 이거예요. 가는 역사의 방향에서 돌아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돌아서는 데는 우익이 붙들고 있고 좌익이 붙들고 있으니 이것을 끊고 돌아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끊을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들이 돌아서야 할 때가 되면 우익도 망세(亡世)에 들어가는 것이요, 좌익도 망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망세라고 하니 좀 이상하구만. 망하는 그런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그래요. 민주세계도 부패해 가지고 망할 수밖에 없고 공산주의도 망할 수밖에 없어요. 이제는 다 망했다 할 수 있는 결론이 가까워 오면 가까워 올수록….

그것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면 우익 자체가 만든 것도 아니요, 좌익 자체가 만든 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원치 않더라도 그렇게 됐어요. 어느 누가 병이 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자기는 병이 나고 싶지 않지만 병이 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천운이라는 게 있어 가지고 역사를 수습하기 위해서, 역사의 구렁텅이가 있으면 메우고 높은 데가 있으면 헐어 가지고 인류의 행복스러운 평지를 마련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이것을 가려 줄 수 있는 기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두익사상이 나와야 되는 이유

좌·우익이 망해 가지고 전후의 방향을 가릴 수 없는 시대에 있어서 이들이 돌아서서 갈 수 있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머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두익을 말하는 것입니다. 두익사상(頭翼思想)이 뭔지 알겠어요?

이 혼란한 시대에 180도 돌아서게 되면,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된다면 그것은 사탄도 하나님 곁을 따라다닌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머리만 있게 될 때는 방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는 길 앞에 돌아설래야 돌아설 수 없었던 것은 우익이라는 것이 붙들고 있고 좌익이라는 것이 붙들고 있기 때문이예요. 이놈들이 다 망해야만 돌아설 수 있는 것입니다. 망해 가지고 돌아서려고 해도 어디로 가야 할지 그 방향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역사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180도 돌아서는 방향에 있어서 전후가 바꿔질 수 있다는 관념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노대통령 하게 되면, 그 휘하에 무슨 당? 무슨 당이라고 하던가? 「민자당입니다」 민짜당 아닌가? `민짜' 하게 되면 뭐가 되나? 가짜인가? 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라요.

민자당이고 뭐고 다, 이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 가야 할 길이 어딘지를 몰라요. 미국 자체도 우익을 버리고 좌익을 버리고 방향 전환할 수 있는 길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전환시기를 주창하며 가르쳐 온 `나'라는 사람은 부시 행정부가 가지 못하는데 선두에 서 가지고 달려왔습니다. 요즘 한 6개월 지나고 나서야 `아! 레버런 문은 위대한 양반이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고르바초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요. 내 말을 들어야 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부시도 내 말을 들어야 방향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그 논리적 근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방금 말한 것과 같이 180도 돌기 위해서는 두익사상, 얼굴이 갈 수 있는 방향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던 역사를 되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되돌아가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미국을 거쳐 가지고…. 선진국가가 되었으면 선진국가가 될 때까지의 역사를 꺼꾸로 돌아가게 되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우리 타락한 조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조상을 찾아가서 만나 가지고 다시 그 길을 되돌아 나올 것이냐? 아니예요. 되돌아가서 타락한 조상을 만나 가지고 이놈의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알고 그 조상들이 출발해야 했던 기준까지 미달된 것을 완전히 헤쳐 가지고, 지금까지 우리 선조들이 잘못한 것을 다 박차 버리고 하나님이 출동하려 하는 근거지에 있어서 하나님이 참된 창조주가 되고 우리가 참된 창조주의 아들딸이 된 근원적 기반에 돌아가 가지고 방향 일치된 그 자리에서 돌아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돌아간다고 그냥 가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재공인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너는 타락한 조상 이상의 아들딸이다' 하는 공인을 받지 않고는 돌아간 사람이 새로이 새 천지로 출발할 수 있는 길이 있느니라, 없느니라? 「없느니라」 있느니라, 없느니라? 「없느니라」 있느니라, 없느니라? 「없느니라!」 왜 없어? 여기 양반님들, 있느니라, 없느니라? 「없느니라!」 나도 모르겠다. (웃음) 여러분들이 모르니 내가 알 게 뭐예요? 여러분 보고 얘기했는데 여러분이 다 모르니까 나도 모르는 얘기 했다는 말 아니예요? (웃음)

그래서 혼돈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 논리를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좌익과 우익이 붙들고 돌아서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제는 끈이 전부 다 끊어졌어요. 미국도 세계를 품고 세계를 붙들 수 있는 힘이 없어요. 2차대전 이후에는 세계를 주도하더니 요즘에는 이라크 문제, 쿠웨이트 문제를 중심삼고 미국 자체가 큰일났습니다. `아이구! 이거 손 떼면 좋겠는데, 큰일났구만' 이러고 있다구요. 세계를 붙들고 돌 수 없습니다. 공산당도 70년만에는 세계가 자기 수하에서 놀아날 것이다 하고 결정지어 가지고 큰소리쳤지만, 지금은 세계를 전부 놓아 버리고 말았어요.

그런데 미친 사람이 하나 나타났습니다. 그 미친 사람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 뭐냐 하면 욕먹는 데 있어서 세계 챔피언이예요. 그 사람이 이 자리에 선 문 아무개라는 사람입니다. (웃음) 얼굴 보니까 욕 잘 먹게 생겼지요? 이만큼 생겼으면 욕먹을 만하잖아요? 운동 잘하는 챔피언이 되면 챔피언 그 아랫사람들은 `저놈의 자식 죽었으면 좋겠다' 그럽니다. (웃음) 적성국가들이 `저놈의 자식, 사고가 나서 다리가 부러지고 눈알이 빠졌으면 좋겠다' 그래요. 그런 세상 아니예요?

너무 잘나도 욕먹는 것입니다, 너무 못나도 욕먹고. 그러나 적당히 사는 사람이 전환시기가 없을 때에는 한판을 볼 수도 있지만 전환시기가 될 때는 그것은 따라지가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인 하나님을 모르니 세상이 혼란해

그래서 이렇게 찾아가 보니 만나는 게 누구냐? 성인들도 전부 다 그렇게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성인들도 가다 말고, 불교의 석가는 `이거 내가 오던 길이 다른데? 나는 불교니까 저리 가야지' 하고, 또 유교의 공자는 `아이고, 내가 가던 길이 이렇지 않은데? 나는 하나님을 잘 모르는데, 지·정·의를 갖춘 인격적 신은 나는 모르는데' 하고 그렇게 가다 보니 근본에 가 가지고는 다 애매해지는 것입니다.

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는 불확실해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있다!' 이럴 수 있는, 하나님을 붙들고 `당신은 틀림없이 하나님이야! 기야, 아니야? 이 녀석아, 이 자식아!'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해서 `이 녀석아, 이 자식아' 하는 사람은 없지요. (웃음) 모를 때 그러는 것은 실례가 아니예요, 모르니까. `이 녀석아, 이 자식아' 해도 대답이 없으면 펀치를 한 대 먹이는 거예요. `이게 뭐야? 악마야, 하나님이야?'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아버지인지 누군지도 모르는데 뺨을 갈겼다고 그게 죄가 돼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때는 하나님에게도 `이 녀석'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웃음) `이 자식' 하며 펀치로 훅을 갈기더라도 `익!' 이러면서 자기가 직고하기 전에는 그 사실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알아요? `당신이 하나님인지 아닌지 무엇 보고 알아?'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알게 해 줘야 돼요.

자, 나중에 끝까지 가서 보니 성현들도 가는 길이 자기가 보던 것과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 가다가는 말고 서서 `어―' 이래요.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최후까지 가 가지고 `당신이 하나님이냐?' 해서 그렇다고 하면 `이 녀석! 이 자식! 이놈아!' 하고 펀치를 한 대 먹여 가지고 `하나님인지 어떻게 믿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너, 나를 믿지 못하겠어?' 하겠지요. 못 믿는다 이거예요. 누굴 믿어? 악마의 세계에는 속이는 것이 일쑤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속고 세상 전체의 반대를 받아 나왔는데 누구를 믿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 눈은 네 아버지 닮았지?' `그렇지 그렇지' 또 `코를 보면 누구 닮았니? 코도 어머니 아버지 닮았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또 `손도 어머니 아버지 닮았지? ' `그렇지 그렇지' 그렇게 세 번쯤만 하게 되면, 맞는 말이거든요. 그다음에 `발은 누구 닮았느냐? 어머니 아버지 닮았지?' 하면, 그때서부터 `그럼요' 하고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몸뚱이는 누구 닮았어? 어머니 아버지 닮았지?' 하면 그때도 `예' 해요. `그러면 어머니는 무엇이고 아버지는 뭐야? 어머니라는 것은 여자라는 동물이고, 아버지라는 것은 남자라는 동물이야. 그러면 너는 어느 동물 닮았어? ' 하고 물어 보면, `아들일 때는 남자 동물 닮았고, 딸일 때는 여자 동물 닮았지?' 하면 `아! 그렇지요'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게 어디에서 동기가 되어 그렇게 되었느냐? ' 하면 `그거야 우주의 근본에서부터 그렇게 되었지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의 근본 되는 그 양반은 남자 성품도 있어야 되고 여자 성품도 있어야 된다는 말 아니야? ' 하면 `그렇지요' 그러면 `그래 그럴 수 있는 분은 우주의 근본 되는 하나님일 것이 아니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그건 너무 비약한 거잖아? (웃음)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여자고,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남자지. 그것부터 대답해야지요. 그러고 나서 `왜 좋아해?' 이럴 때 `사랑 때문이지요' 이렇게 대답해야지요. (웃음) 그렇게 답변해야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교통정리가 되어야 누가 불평을 못 하고 항거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남자 여자가 사랑을 놓고는 못 살아? '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되어서 뭘해?' `하나되어서 뭘하긴 뭘해요? 나는 결과적 존재니 원인을 닮기 위한 것이오', `원인이 누구야?' `하나님이오', `하나님이 어떤 거야?' `두루뭉수리다', 이게 아니거든요. (웃음)

하나님도 외적으로 남성을 닮았으면 내적으로는 여성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나님이 강하고 전지전능하기도 하지만, 석가모니의 웃는 웃음에 꽃을 수놓을 수 있는 자비의 마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 중의 여자 같은 마음도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양면이 다 사는 것입니다.

높은 산의 최고 뾰족한 점이 하나인 것같이 거기에 수평선을 중심삼고 대두될 수 있는 최고 깊고 깊은 자리도 한 점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넓은 자리가 아니예요. 꼭대기도 하나인 동시에 밑도 하나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남성격에서도 최고의 마음을 가졌고 여성격에서도 최고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자비의 마음도 깊다면 헤아릴 수 없이 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깊다면 제일 깊은 자리에 계시고, 높다면 제일 높은 자리에 계시는 분입니다. 높은 데의 왕이요, 깊은 데의 왕이니 두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은 깊은 데의 왕을 찾아가게 되면 자연히 높은 데의 왕도 내 것이 되고, 높은 데의 왕을 찾아가게 되면 자연히 깊은 데의 왕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왜? 수직선은 오로지 한 길밖에 없기 때문에, 수직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거 무슨 얘기인지 못 알아 들어도 괜찮지요? 추석날 떡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 가지고 졸다가 이런 말을 못 들어도 괜찮아요. (웃음) 그거 필요한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가라앉지 않는 배에 대한 얘기

그러면 여러분이 물에 빠진다면 무슨 물에 한번 빠져 보고 싶어요? 내가 이번에 알래스카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알래스카 하면 한국 말로 `알았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웃음) 또 병이 나서 `앓았습니까?' 하는 것도 알래스카예요. 그게 좋고도 나쁜 말이예요. 일본 말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와카리마시다카(わかりましたか;알았습니까? )' (웃음) 그 말이 왜 생겼는지….

또 거기의 이름이 뭐냐 하면 `코디악'이예요. 코디악은 `꼬꼬닥'입니다. 그런 말과 통한다구요. 닭이 알을 낳게 되면 `꼬꼬닥 꼭꼭' 하거든요. 줄이면 꼬닥이라는 말이 돼요. 알래스카, 병아리를 많이 치겠기 때문에 거기에 훈련 장소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 도시에 제일 큰 교회를 지금 짓고 있어요. 경치 좋은 알래스카 풍경과 아침에 떠오르는 햇빛을 보면 마음이 청춘 같고 회춘감이 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백년 살고 나서도 한 살로 돌아가고, 또 백년 살고도 한 살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경치라는 것입니다. 경치가 아주 특수해요.

그거 얘기 좀 할까요?「예」 시간이 많이 갈 텐데. (웃음) 그 얘기가 더 재미있어서 오늘 개천일에 대한 말씀은 뒷동산이 되겠기 때문에 못 하겠어요. 「한번 가 봤으면 좋겠네요」 아, 가 보고 말고. (웃음) 사랑하는 부모님이 계시고 임이 계신 곳인데 가야지요. 그래, 돈이 없어 문제지. 돈은 벌면 되는 거예요. 가고 말고. 그거 나보고 대 달라는 말은 못 하겠지? (웃음) 그리워서 찾아오는 녀석들이 비행기표 사서 와야지. 오면 밥은 내가 먹여 줄게. (웃음) 그러면 모든 만사가 오케이지 뭐. 불평할 수 없잖아? 오고 말고. 오라구. 「한번 구경시켜 주시면…」 구경? 구경시켜 줄 테니까 비행기 타고 오란 말이야. (웃음)

거기에는 내가 만든 배도 많아요. 그 배가 시속 30마일, 50마일로 달릴 수 있어요. 보통 조그마한 배들은 멀리 못 나간다고 수상경찰청에서 경계령을 내려도 내가 만든 그 조그만 배는 그냥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머리가 좋지요? 내가 설계해서 만든 이 배가 조그마해도…. 만들어 놓고 타 보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참 기분이 좋아요. 파도가 아무리 크더라도 뚫고 나가는 거예요. 어뢰 알지요, 어뢰? 어뢰탄같이 물결을 타고 들어가서 직행하지 물결에 이러지 않아요. 그래서 유명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맨처음에는 조그마한 배가 바다에 나간다고 수상경찰에서 경보기를 울리면서 뒤에 와 가지고 `조그마한 배는 오늘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왜 나왔어? 빨리 돌아가라! 돌아가라!' 그랬어요. `이 미친 자식들, 내용도 모르고 그러는구만' 하고 안 돌아가니까 그다음에는 배를 타고 찾아와서 기합을 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신네 배하고 우리 배하고 물결 가르는 시합 한번 해보자. 이 배는 당신들이 폭격을 해 가지고 천조각처럼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가라앉지 않는다' 그랬어요. 기분 좋지요? 「기분 좋습니다」 산산조각이 났는데도 가라앉지 않는 배가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머리 좋은 선생님은 그렇게 만들었더라 이거예요. 「아멘」 (박수)

역사시대에 있어 가라앉지 않는 배를 한 150척 만들어 가지고 지금 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글로스터에 2세들 한 30여 명을 데려와 가지고 튜나(tuna;참치)잡이 훈련을 하는데 말이예요, 배가 물결 타넘는 것을 보게 되면 사자가 `으르렁' 소리를 치면서 한꺼번에 삼켜 버릴 것 같은 기분이라구요. 처음 나가서 노도를 만나게 되면 밑천도 못 찾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도리어 쥐새끼가 그립다고 그런다구요. `아무 동네의 쥐새끼가 내 어머니 아버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사람 새끼가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그렇게 무섭다구요.

그걸 잘 아는 선생님은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배를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들,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파도가 치면 무섭지? 사망의 함정이 입을 벌리고 으르렁거리는 거기에 빠져 죽으면 큰일나겠으니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다. 자, 너희들 이거 타라!' 해 가지고 맨 처음에 아홉 명을 태웠어요. 그다음에 그 배에다가 물을 갖다 부은 거예요.

항구에서 그 놀음을 하니까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다 `아이구, 통일교회에서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다는데 구경하자' 해 가지고…. 한참 튜나잡이 할 때였기 때문에 주변에 세계에서 유명한 호화선을 가진 사장급 여자들, 바람피울 소질이 농후한 패들이 있다가 전부 다 `야! 가라앉지 않는 배를 보자' 하고 전부 다 모여드는 거예요. 그런데 아홉 명을 태워 가지고 물을 들이 부어도 끄떡없거든요. 그래서 그다음엔 `열 명 타라' 했더니 `아이구, 저거 다 죽는다' 이러는 거예요. 그런데 열 명을 태워도 끄떡없거든요. 그래서 또 30명을 태웠더니 `아이구, 들어간다' 하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그런데 끄떡없어요. 40명까지 태워 가지고 왕창왕창해도 물에 쑥 들어갔다가는 다시 올라오고 쑥 들어갔다 올라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실감이 나요? 「예」 설교도 이렇게 해야 청중이 안 졸지요. (웃음) 내가 실감나는 생활을 했기 때문에 실감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랬더니 눈이 이래 가지고 `세상에 저런 배가 어디 있어?' 하더니, 그 이튿날 와 가지고 그 배를 사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웃음) 그래서 `우리 배는 역사 이래 해병대가 주문해도 안 팔았어. 퉤!' 하고 차 버린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이 지금까지 무니 배가 전부 빠지기를 바라고, 우리 배가 하도 빠르니까 플로리다 남해에 가서 아편, 마약을 운반하는 배라고 별의별 중상모략을 다 했다구요. 기가 찬 거예요. 그래서 몇 번씩 해양경찰들이 나와 가지고 조사해 봐도 거짓말이거든요. 그러니까 이제는 신고해도 듣지를 않아요. `진짜 사람들은 무니 사람들이지' 이러고 있다구요. 그렇게 하더라도 우리는 조금도 서슴지 않고 다 조사하라고 한 거예요. 나쁜 올가미에 걸려 가지고 조사를 받고, 별의별 일을 다 겪었다구요. 거기서 살아 남는다는 것은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주로서 사는 게 쉽지 않아

통일교회 교주로서 교주의 권위를 갖고 산다는 것이 쉬운 게 아니예요. 어려운 것이 아니야, 쉬운 게 아니야? 어떤 거예요? 그거 말 잘못하지 않았어요? `쉬운 게 아니야' 할 때는 어렵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어려운 것이 아니야' 할 때는? 그거 말을 할 때 `어려운 것이 아니야' 하면 대가리가 컸다가 꼬리가 작아지는 것이고, `쉬운 게 아니야' 할 때는 대가리가 작았다가 꼬리가 커지는 거예요. 어떤 것이 좋은 거예요? 대가리가 작았다가 꼬리가 커지는 게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는 일이 그런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대가리가 컸다가 꼬리가 작아지는 거예요. 시종여일(始終如一)이라 하게 되면 시작한 것이 끝까지 같다는 말인데, 이것은 점점 커 가니 시종여일이 아니라 시종여대(始終如大)지요. 이것이 하늘의 일이예요. 그러니 말할 때 `쉬운 게 아니야' 할 때는 어렵다는 거예요. 그렇게 말할 때는 듣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생각해 보면 `야! 멋지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

이거 나이 많은 할머니가 앞에 앉아 가지고 깽깽깽 하고 있어? (웃음) 까치가 여름시절 지나간 다음 가을날이 되게 되면 `꽤꽤꽤! 나 돌아가야 된다, 꽤꽤꽤!' 이러더라구요. 「그래도 아버님께서 세계통일하는 것 볼 때까지 살려는데요. (박정민)」 글쎄 누가 죽으래? (웃음) 오래 살라고 이러잖아? 살라고 그러는데 누가 죽으래? 「죄송합니다, 늙어서」 정민이가 몇 살인가? 나보다 나이가 많나, 적나? 여섯 살이나 더 먹었어요. 죄송합니다 (웃음) 아, 여섯 살 더 먹었으면 누나가 되니 좋지 뭐. (웃음) 우리 집에 큰 동생이 하나 있어. 얼마나 큰지 세계 사람들이 다 무서워해' `그게 누구야?', `문총재야' `나는 문총재가 누군지 몰라', `문선명이라는 사람이야. 그가 내 동생이야' 이렇게 생각하면 되잖아? 기분 나빠? (웃음. 박수)

그렇다고 해서 내가 벌주거나 그러지 않아요. 헌법 몇 조에 의해서 형량이 얼마고, 이런 것이 없다구요. 아버지가 아들 됐다고 그게 죄가 돼요? 효자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언제나 말하기를 `나는 네 자리에 가고 너는 내 자리에 와라' 그러는 거예요. 밤낮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버지라는 그 자체는 아니지만 그 자리는 언제나 옮겨 주려고 하잖아요?

통일교회도 통일교회의 문교주라는 이 자리가 귀한 것이지 문선생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이 자리는 하나님이 영원히 보존하는 것이지만 문선생은 한 시대에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는 영원히 보존해야 되지만 대통령 짜박지들은 언제든지 갈아치울 수 있는 것입니다. 자리를 갈 수 있어요? 자리를 갈아치우면 나라가 없어집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가 귀한 것입니다.

그래, 그걸 아는 똑똑한 문총재이니만큼 `우리 큰 동생, 잘난 동생 있다' 하고 자랑해도 괜찮아요. 나 박정민이 동생이다! (웃음) 기분 좋지 뭐.

이 세계를 지도할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어

자, 이제 본 줄거리로 가자구요. 통일교회 역사라는 것은 전부 이렇게 엮어져 나왔는데 지금까지 숙제가 무엇이냐? 좌·우익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이 역사를 끝마쳐야 되는데, 누가 이걸 돌려서 방향 전환하여 그릇된 세계, 타락된 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게끔 지도할 수 있느냐? 이런 혼란시대에 인류의 방향성을 감별해 줄 수 있는 지도자가 누구겠느냐? 그건 인간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하늘이 보낸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사상이 아니겠느냐. 알겠어요? 「아멘」 나 `아멘' 소리 듣기 싫어요. (웃음) 아멘 하는 사람들이 나를 제일 반대했잖아요, 기독교인들? 우리 아멘을 갈아 버리자구. (웃음) 아멘 하는 것 나는 듣기 싫어요. 아멘 하면서 나를 반대했지요. 「아멘 하지 말고 뭐라고 할까요?」 아, 이제부터 만들자구. (웃음)

자, 그래서 성인들도 가다가 멍해 가지고 근본에 가서는 전부 다 애매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샌프란시스코 종교의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결정한 것이 뭐냐 하면, 그걸 가르쳐 준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들도 돌아서야 되는 것이다. 돌아서는 데는 90각도를 돌든가 45도 이상 각도를 틀어서 방향을 돌이켜 가지고 혼돈된 자리를 넘어 본연의 한 줄기, 근원점을 찾아서 넘어가야 되는 것이다' 그런 내용을 쭉 발표하면서….

종교 믿는 사람들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도 자기들이 제일이라 하고, 불교도 자기들이 제일이라 하고, 유교도 자기들이 제일이라 하고, 회회교도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해요. 제일이 그렇게 많아요? 제일이 많아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할아버지가 뭐라 하고 아버지가 뭐라 하더라도 그건 다 가짜들입니다.

그러면서 `기독교의 진리나 불교의 진리나…. 오히려 팔만대장경은 기독교 성경보다 내용이 더 많은데' 하고 얘기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금이라는 것은 많은 푸석돌이 있는 깊은 복판에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종교 가운데 무슨 종교가 진짜 종교냐?' 그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주제 강연을 하는 거지요. 내가 그 종교의회의 창시자니까 알아 모셔라 그겁니다.

이걸 보면 세상이 참 요사스러워요. 대한민국이 내가 뭘하고 다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뭘해 먹고 사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하고 있어요. 그런 미친 녀석들이 어디 있어요? 모르고 반대하니 그건 미친 개와 마찬가지지요. 주인이 오는 것도 모르고, 그 나라의 왕이 오는 것도 모르고 짖으면 그 개는 미친 개지요. 그런 개는 때려잡아 가지고 사람이 먹는 것이 아니라, 개를 줘도 안 되고 독수리 밥 해야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개고기 잘 먹는다고 소문났던데…. (웃음)

당신들 개고기 먹어 봤어요? 「안 먹어 봤습니다」 안 먹어 봤으면 한번 먹어 봐요. (웃음) 진짜예요. 한국 사람 가운데 개고기 먹던 사람을 복귀하려면 같이 먹으면서 복귀해야지요.

미친 개들이 많아요. 그런 미친 개 따라다녀 봐야 물리면 손해나지요 뭐.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거 상대도 안 했다구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만나자고 하는 것도 내가 안 만났어요. 그 사람 이름까지 대면 좋겠지요? 그들이 찾아오겠다는 것을 `나는 욕먹는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와야 더러움만 탈 테니 오지 마시오' 했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전부….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니예요. 오면 내가 기합을 줄 텐데 뭐.

내가 세계 전직 대통령들 기합을 얼마나 많이 주고 다닌 사람이예요? 또 학자들을 얼마나 기합 주고 다녔어요? 이번에도 전국을 순회하면서 지금까지 내 신세 지고 미국에 갔다 온 수천 명을 모아 놓고 `이 무식쟁이들 모여 앉아 있구만' 하고 욕을 해도 `무식하다고 하니 기분 나쁘지만 저 양반에게는 할 수 없어'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또 청중 가운데 나가서 `이놈의 자식, 도적놈 같은 녀석' 하고 욕을 하면서 `술 잘 먹겠구만. 잘 먹어, 안 먹어?', `잘 먹어요' 이렇게 했어요. 또 조는 녀석에게 `어제 저녁에 뭘했어? 이놈의 자식, 작업했구만. 했어, 안 했어? 눈이 그런데. 했어, 안 했어?' 하고 물어 봤더니 `했습니다' 그래요. (웃음)

그렇게 다니면서 몇 사람의 관상을 보고 들이 제겨 놨더니 `허, 허!'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 바람에 무식하다고 욕먹은 말이 다 도망갔지요. 저들이 진짜 무식하지요 뭐. 문선생이 뭘하고 있는지 몰랐거든요. 내가 세계에 소문내고 다니면서 동네방네 문제가 되어 가지고 야단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모르고 살았으니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얼마나 못난이예요. 뭐 대학가에서 가르쳤어? 레버런 문 사상을 지금 대학가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 뭐야, 이 무식쟁이들아! 무식쟁이도 그런 무식쟁이가 어디 있어요. 아예 밟아 치우는 것입니다.

정치하는 녀석들, 내 고희 때 찾아온다는 것을 `이놈의 자식들, 한 놈도 오지 마라!' 해 가지고 전부 다 못 오게 했어요. 그때 왔던 녀석들이 있던가? 없지요? 청중 가운데 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귀빈석에는 내가 초청하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나라의 정의를 대신해서 말할 줄 모르는 배역자(背逆者)들이다 이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게 되면 가만히 안 있습니다. 멱살을 잡고라도 깨끗이 청산할 때까지, 그 당이 깨지더라도 전부 다 싸워야지요. 내가 싸우기 시작하면 문제가 큰 거예요.

그래, 김일성이 누구를 제일 무서워하는지 알아요? 「아버님입니다」 나를 제일 무서워하지요? 여기 정치하는 사람들이 누구를 제일 무서워하는지 알아요? 「참부모님입니다」 문선명이지. (웃음) 내가 지금 요동만 하게 되면 삼천리반도에서 대통령 못 해먹어요. 사실이예요. 그런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워싱턴에 만들어 놓은 힘의 세력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되면 몇 주일 동안에 한 나라를 깨끗이 망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힘을 갖고 있으면서도 이런 무력자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같이…. 힘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재작년이구만. 일본이 나를 잡기 위해서 영감상법(靈感商法)이니 해 가지고 두드려 팰 때도 미국에 있는 대사를 불러 가지고 몇 번만 얼굴의 귀 씻어 주고 눈 씻어 주고 입 소제해 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그 힘을 쓰지 않아요. 하나님이 힘 가지고 세상을 구원섭리했어요? 사랑을 가지고 맞으면서 구원섭리했습니다. 그걸 배웠기 때문에 맞으면서….

자연굴복을 하는 데는 얼굴만 돌이켜 가지고 `굴복합니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180도 정면을 향해 가지고 `완전굴복입니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나오다 보니 천신만고, 몇백 배 수난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 하나님에게 나를 도와 달라고 사정하지 않았어요. 그건 불효예요. 나는 그 하나님을 도와드리는 효자가 되겠다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뼛골이 빠져 나간 것입니다, 뼛골이.

하늘 앞으로 돌아가는 길

그래, 통일교회 믿기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웃음) 얼마나 어려워요? 시아버지 중에 제일 무서운 시아버지 모시는 것보다 쉬워요, 어려워요? (웃음) 거 왜 웃어? 「시아버지 모시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래, 시어머니 모시는 것보다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그럼 제일 못된 신랑 모시고 사는 여편네 생활보다 더 어려워요, 쉬워요? 「더 어렵습니다」 더 어려워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 교리가 가르쳐 준 정론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을 제사 드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해서 일족을 잡아 제사 지낼 수 있는 마음 자리를 갖지 않고는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효자가 못 된다고 보는 것이 레버런 문 사상의 근본입니다.

그런 양반이 싸움한다고 힘으로 하겠어요? 나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길을 가다가도 두세 사람은 거뜬히 요리해요. 내가 이만한 체격에 그것도 못 하면 바보게? 젊을 때 씨름판에 가게 되면 선수들이 나를 무서워했지, 내가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그렇다구요. 내가 운동에 소질이 있어요. 몸은 뚱뚱하지만 유연성이 있어서….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손이 이렇게 나긋나긋한 거예요. 보라구요. 칠십이 됐는데도 다리가 딱 달라붙지요. 이렇게 안 걸어요. (웃음) 누가 나를 늙었다고 할 사람 있어요? 지금도 발이 여기까지 올라간다구요. (웃음. 박수)

그러니 남자로 보면 참 잘난 남자지요 뭐. (웃음) 여자들이 나와 한번 같이 살아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더라도 죄가 아닐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여자 대장 해먹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 중에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는 여자가 있어요? 「없습니다」 (웃음) 할머니가 대답했으니 그거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연애결혼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된 간나가 들어와 가지고는 집에 안 가겠다니 그거 어떻게 해요? `왜? 왜 안 가, 이 쌍거야?' 하니 `여기가 내 본가니 여기서 죽고 싶습니다. 매맞아 죽더라도 여기서 죽고 싶습니다.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소. 내가 미친 짓인 줄 알면서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런 요사통이 벌어지고 그랬어요.

우리 어머니보고 `어머니 있는 자리가 내 자리요. 당신은 물러가고 내가 어머니 되어야 되겠소' 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요? 야단하는 거예요. 그저 `나 살려라' 하면서 안방에 들어와 가지고 뒹굴고 야단하는데, 어머니는 척 비켜서서 아무 말도 안 하고 나처럼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한참 그러다가 그치게 마련이지, 365일 그렇게 해먹겠어요? 그러다가는 정신이 돌아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미친 짓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왜 이랬나?'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말도 못 하고 뒤꽁무니를 빼는 것입니다. 그런 꼴도 많이 보았다구요. 그러니 여자들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못했습니다」 이놈의 여자들! (웃음)

너희들, 한국 말 할 줄 알아? 「조금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외국 식구에게 말씀하심)

자, 그래서 성인들도 주저할 수 있는 그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환고향을 하는 데는 부모 앞에 죄를 지었으면 죄를 청산해야 돼요. 빈손 들고 가서 `아버지!' 이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 죄 값으로 다 갚고 남을 수 있는 무슨 예물을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 예물이 뭐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건 뭐냐? 그 예물이 돈도 아니요, 권세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예요. 부모를 사랑하기에 미쳤던 그 마음입니다. 사탄의 사랑에 의해서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피살을 받고 태어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피 살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 역사상에 어떤 성인 현철, 어떤 효자 충신들을 막론하고 내가 하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그들과는 그 근본이 다른 것입니다. 나는 세상을 근거하지 않았어요.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하나님의 본연적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사랑의 생명과 하나되고 그 생명과 하나된 혈통의 인연을 가져 가지고 내가 전수하고, 내 아들딸을 거느린 가정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이런 가정이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을 꿈꾸고 만들기 위해서 보낸 분이 메시아이고,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그런 가정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참된 하나님의 가정으로부터 참된 하나님의 종족, 하나님의 민족, 하나님의 국가, 하나님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서 이루어져 나오게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요, 사회에 있는 것이 아니요, 일족에 있는 것이 아니요, 우리 집 누구 때문이 아니예요. 가정 하게 되면 자기를 중심삼은 아내 혹은 남편이 있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아들딸이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꿈꾸어 나가는 그 평화의 세계가 딴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강조한 것이 `네 마음에 천국이 있느니라' 했어요. 자기 자신의 마음에 천국을 못 가진 사람은 아무리 상대의 세계에 천국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 마음에 행복을 갖다 줘 봐야 감동을 받을 수 없어요. 거기에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근본으로 돌아가서 나를 찾는 것입니다. 나쁜 나, 혼란되어 있는 나, 방황하는 나를 포기해 버리고, 더럽혀진 나를 깨끗이 씻어 버리고, 더럽혀진 뿌리를 잘라서 깨끗이 불살라 버리고 새로운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 가지고 거룩한 나로서 정착할 수 있는 기원지를 찾아가는 것이 인생 역사의 행로였더라 이겁니다.

그래, 어디에 가서 청산지을 거예요? 오늘날 혼란된 우익에서 안 돼요. 좌익에서도 안 돼요.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그냥 막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근원지를 통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

그러면 인류역사는 무엇을 통해서 엮어져 나왔느냐? 타락한 세상이지만 인륜 도덕을 중심삼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도덕의 중심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부모 앞에 효자는 누구냐 하면 부모를 더더욱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라 앞에 충신은 더더욱 나라를 사랑하겠다는 사람이요, 나라를 넘어 세계 앞에 사랑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성인의 길입니다. 세계를 자기 가정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성인의 도리입니다. 성자(聖子)의 도리는 뭐냐 하면, 하늘과 땅의 모든 법보다 왕궁법을 중심삼고 `최고의 사랑을 하라' 하는 것이 성자의 도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했을 망정 역사는 사랑을 중심삼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릇된 사랑이 지그재그로 해먹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살면서도 전부 싸우지요? 여기 참석한 사람 중에 싸우지 않고 지내는 어머니 아버지를 가진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그저 부처끼리 싸움을 하고 `나를 죽여라' 해 가지고 왱강댕강하면서 가정 집물(什物)이 벼락을 맞는 일이 번번이 있는 것 다 보지요? 그때 딸이 그 옆에 서 가지고 `엄마 그러지 마! 아빠 그러지 마!' 그래요, `엄마, 어서 해라! 아빠, 어서 해라!' 그래요? 어떻게 해요? 울면서 `그러지 마' 그래요, 웃으면서 `그래라' 그래요? 울었던 생각이 나요? (웃음) `엄마 아빠, 그러지 마!' 그러지요? 그게 행복한 가정이예요?

그러니 역사는 이 사랑 길을 따라 지그재그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연면히 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줄기차게 주장하며 가라는 것입니다. 효자는 가정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바로 가라는 것입니다. 충신은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바로 가라는 것입니다. 성인의 도리는 뭐냐? 세계인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바로 가라는 것입니다. 천자는 뭐냐?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국법은 지킬 수 있지만 하늘나라의 왕궁법의 도리까지는 몰라요. 그 궁의 법까지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만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야 할 단계가 그래요.

효자가 되면 나라가 환영하는 것이요, 충신이 되면 성인이 환영하는 것이요, 성인은 성자가 환영하는 것입니다. 성자는 하나님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그 골수는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표준적 사랑. 무슨 표준적 사랑? 참사랑. 무슨 참사랑? 불변의 참사랑, 절대적인 참사랑입니다.

그런데 절대적인 참사랑을 가져 가지고 절대적인 효자, 절대적인 충신, 절대적인 성인, 절대적인 성자, 절대적인 아버지 아들딸의 인연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 길을 몰랐기 때문에 방황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길을 가야 한다' 하는 것을 알았을 때 방황할 수가 없어요. 누가 잠을 자든, 누가 동네에서 싸우든, 누가 놀러 가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천리와 더불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되면 방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생물의 생명을 지녀 가지고 영원히 지탱하겠다는 그런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인간이니만큼, 내 책임과 소행을 망각하게 생명력이 작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꼭 붙들어서 `요놈아, 너는 이 길을 가야 돼!' 해 가지고 안 갈 수 없게끔 지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못 된 것이 바로 타락한 세계입니다. 이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병이 난 줄도 모르고 사는 이 사람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할 텐데 여편네가 간통해 가지고 새끼를 잘못 쳐 놨어요. 간통으로 더럽혀진 여편네의 몸을 찾아갈 수 없으니 하나님이 다 내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뿌린 대로 열매를 거두어 가지고 전부 다 불살라 버릴 때까지는 이것을 하나님이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라지를 심었으니 가라지가 열매 맺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아궁이에 집어 넣어 태워 날려 버릴 때까지는 그것을 빼 버릴 수 없는 것이 천리 이치인 것입니다. 가라지를 보고도 모르는 척 둬두고 손 못 대는 하나님의 서글픔을 누가 알쏘냐? 통일교회 문선생이 안 나왔더라면 하나님이 참 곤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하나님에게 `하나님은 이래야 됩니다' 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체크했지, 하나님이 나를 체크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래야 됩니다, 또 악마는 하나님의 반대니까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악마를 체크하고 하나님을 체크한 것입니다. 둘을 체크해 가지고 확실히 구별을 지어 놓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악마의 춤바람에 놀아나지 않아요. 악마의 사랑바람에 놀아나지 않아요. 춤바람을 알아요? 연애바람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디스코 댄스, 무슨 술 바가지, 담배통, 그것 다 관계없어요. 프리섹스, 관계없어요. 호모섹슈얼, 레즈비언, 독신주의자들 필요 없어요. 무슨 바람이 불어도 태연하게 자기 스스로의 자리를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고 지구성이 아무리 이동한다 하더라도 동서남북이 변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가는 방향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통일 한번 해 놓으면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세상을 아니 못 할 일이 없어

그래, 여러분들 통일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통일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추석날 내가 떡을 좀 든든히 먹고 찰떡처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욕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그럴 기운이 없구만. 아침에 회의하다 보니 늦어 가지고 떡도 못 먹었어요. 그랬더니 `아이고, 선생님이 15분 늦겠구만' 해 가지고 전화하려는 것을 내가 그만두라고 하고 여기에 왔다구요. 15분 늦는다고 도망가겠으면 가라 이거예요. 내가 놀다가, 낮잠 자다가 늦게 온 것이 아니예요. 15분 늦었지요? 15분이 아니라 10분 늦게 왔어요. 그래서 바로 여기 올라왔어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시간도 안 지키는구만' 하는 사람이 있겠기 때문에 그걸 지금 해명하는 거예요. 해명 안 해도 괜찮지 뭐. 요즘에는 교통사고도 많은데, 15분쯤이야 보통이지 뭐. 안 그래요? 코리언 타임이라는 것도 있고 말이야. 그렇지만 책임자는 깨끗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는 거지요.

이거 무슨 사진인데 여기에 있어? 나 보지 못하던 사람이다? (웃음) 내 눈이 잘 안 보이거든요. 칠십이 넘은 노인인데 깨끗이 보일 수 있나? 이거 내 사촌동생 같구나. 이 프로그램에 있는 사진이 사촌동생 같기도 하다가 친동생 같기도 하다가 삼촌 같기도 하다가, 아 그거 나 같기도 하다, 그러면서 가만히 보니까 `아, 나로구나' 하면 역사가 얼마나 좋아요. 역사가 화려하고 찬란하잖아요? 그래서 인간에게는 시가 필요하고 문학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하나지만 시를 읊으면서 사랑을 노래할 때는 사랑이 꽃과 같이 보이고 태양빛같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내 나라 통일! 금년 표어가 내 나라 통일인가? 「예」 내 나라 통일 했어요, 안 했어요? 나는 내 나라 통일 했어요! 하고 왔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그걸 이제 역사가 말할 거라구요. 그렇게만 알아요. 여기 안기부 졸개새끼들 왔나? 그들이 이 말을 들으면 `아이구, 내 나라 통일했대!' 할는지 모르지만, 그거 했나 안 했나 알아보라구요.

그 답변 듣고 싶으면 나한테 와야 되는데, 내가 얘기를 안 해요. 그 얘기를 하게 되면 문제가 커지는 것입니다. 세계가 놀라 자빠진다구요. 그러지 않아도 문제를 자꾸 일으켜 가지고 문총재 때문에 곤란하다고들 하는데 또 문제를 일으키면 어떻게 해요, 또 바람이 일어나면? 그럴 때는 모르는 척하고 `이거 무슨 강아지가 와서 이래?' 하고 문전박대해 가지고 침 뱉고 차서 돌려 보내면 울면서 돌아가서 별의별 악담을 하겠지요.

내가 찾아오는 사람들을 전부 다 잘 대접해 주면 욕 안 먹는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출세하고 싶지 않아요. 정정당당하게 출세하겠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성격이예요. 내가 한다는 것에 대해서 누가 도와줬다는 말 듣기 싫어요. 대한민국 정권자들이 나에게 돈 보따리 가지고 안 찾아온 줄 알아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망하게 되었던 미국이 문선생 때문에 구원받게 되었다 해 가지고 `우리들이 돈을 모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하는 것을 `안 돼! 안 받아. 내가 도와 달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 하고 쳐 버린 것입니다. 더러움 탄다는 것입니다.

여기도 선생님들이라고 척 와서 앉아 있지만, 이 사람들을 왜 특별 대우해 줘요? 저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속 썩이고 내 피 살을 얼마나 긁어 먹은 파리야? 이 쌍놈의 자식들, 그렇다는 거야. 척 와서 점잖게 버티고 앉아 있지만, 사기꾼들은 여기에 다 있는 겁니다. (웃음) 그렇잖아요? 사기꾼! 아무개가 사기꾼인데 통일교회 간부 노릇 한다는 말을 들은 사람들이 여기 다 앉아 있다구요. 모르는 척 눈 감고 있지만 한 날이 되게 되면 영계의 프로그램대로 전부 다 깨끗이 정리해서 행차할 날이 가까워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지금 생활이 통일교회 생활이 아니예요. 몇 꺼풀을 벗겨야 돼요. 내가 아는 통일교회는 이런 것입니다. 죄악된 세상의 더러운 옷을 벗고 가야 할 텐데…. 노동판에 가게 되면 작업 종류에 따라서 옷을 대체해서 갈아입어야 되고, 잔칫집에 갈 때는 거기에 맞는 옷을 입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갈아입은 옷은 잔칫집에 가는 사람의 옷이라구요. 아시겠어요?

결론이 뭐냐 하면, 돌아서는 최후에 가서 어떻게 하나님을 해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철학이 그런 놀음을 못 했고, 종교가 그런 놀음을 못 했어요. 본래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하면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다 팔아먹었어요. 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지만 종교는 하나님과 더불어 생활하며 시작한 것인데, 하나님을 팔아먹고 하나님을 다 추방해 버렸어요. 그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사는 그것이 하루 생활인 줄 알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몰랐던 겁니다. 하나님이 하실 세계 구도(世界救度)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를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선생님이 전부 들춰서 알았기 때문에 세상만사를 다 포기하고 이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출세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벌써 대통령을 몇 번 해먹었을 것입니다. 나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하루 저녁에 180페이지 되는 책을 외워 버린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에는 건망증이 좀 생기려고 한다구요. 10년 전에 콘사이스에서 본 왼다리 꼬부라진 그 글자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사회적으로 보면 모든 면에 있어서 남자로서 갖출 것 다 갖추었습니다. 운동을 하더라도 3등 이내에 안 들어가는 운동이 없어요.

어제도 텔레비전에서 레슬링하는 것을 보면서 `저것 내가 했으면 일등했을 것인데 저놈의 자식 저런다. 아이구, 저게 뭐야? 나라 망신시키게 왜 나갔어, 이놈의 자식!' 그러고 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이 나요. `이 자식아, 쳐라 이 자식아!' 하고 말이예요. 교주가 저러고 있으니 세상 망하겠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할 수 없이 쏴 잡은 매 모양으로 이러고 있는 겁니다. 쏴 잡은 매가 무슨 꿩을 잡겠어요? 이러고 가만히 있지요.

내가 세상 물정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거지굴에 가게 되면 왕초가 되고, 노동판에 가게 되면 반장이 되고, 학자세계에 가게 되면 내 질문에 답변을 못 하니 선생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에서 나와 안 싸운 녀석이 어디 있어요? 나에게 조준을 안 한 녀석이 어디 있어요? 미국의 잘났다는 녀석들, 신학자들 다 와라 이겁니다. 벌써 1979년에 세계 정상에서 깨끗이 다 청산지어 놨다구요. 내가 그런 실력자라구요.

자가당착(自家撞着)이라는 말이 있지요? 자화자찬(自畵自讚)하다가는 자가당착이라 해 가지고 굴러 떨어진다고 하지요? 나는 그런 어리석은 사나이가 아니예요. 다 해 놓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다 해 놓고.

욕하는 것은 복을 주기 위한 전제조건

보라구요. 지금 보면 말이예요…. 이거 근본 얘기하다가 곁길로 빠지고, 이러다가 시간 다 가겠구만. 추석날이기 때문에 나도 성묘하러 가야 할 텐데 저녁에 성묘 가겠구만. 저녁에 성묘 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거 열두 시가 되려면 30분밖에 안 남았구만, 이 쌍거야! 시계보고 그런 것이지, 여러분들보고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말을 들을 줄 알아야 돼요. `30분 남았다, 이 쌍거야!' 하는 것은 시계보고 하는 것이지 사람보고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그걸 잘못 들어 가지고 문선생 욕 잘한다고 소문났다구요, 이 쌍것들. (웃음)

내가 말을 빨리 하니까 요것인지 고것인지 몰라요. (웃음) 그것이 하나의 사수의 묘미입니다. 쏘긴 쐈는데 언제 쐈는지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타깃에 딱 가서 맞았다 이겁니다. 여기, 눈 돌아갈 때 나는 쏘고 나서 웃고 있는 것입니다, `저놈의 자식들' 하고. (웃음) 그게 재미예요. 「처음 오는 사람은 아버님보고 욕을 잘한다고…」 아, 욕을 잘하니까 복도 잘 주잖아, 이 쌍거야! (웃음) 욕만 잘하는 사람은 망하지만 욕해 줘 가지고 나 망하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사람들 가운데 선생님 따라 나오면서 욕먹어 가지고 망한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복 받았지.

내가 욕을 하는 것은 복을 주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유명한 대학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시험문제가 쉽다. 공부하지 말고 와라'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아, 시험이 어렵기 때문에 죽을 힘을 다해 가지고 공부해야 된다' 그러잖아요? 그 이상의 욕이 어디 있어요? 죽을 각오 하고 공부하라니 그 이상의 욕이 어디 있어요? `죽을 기를 써 가지고 공부해야 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지 말라' 그런 인사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욕 중의 욕이 어디 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일생 동안 자기의 사촌, 팔촌, 조상, 그의 아들딸, 친척들 중에 나 욕 안 한 패가 어디 있어요? 그렇게 욕하던 패들이 뻔뻔스럽게 여기 와 가지고 꼬고 앉아 있는데, 문총재가 그걸 보고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가슴에서 활화산이 폭발되는 것입니다. 활화산이 뭔지 알아요? 사화산 반대가 활화산입니다. (웃음)

미욱하고 무지한 녀석들은 알아듣지 못하게끔 말하는 것도 취미입니다. 그거 알아들으면 뭘하겠어요, 쓸데도 없는 것? 안 그래요? 그걸 탕감해 줘야지요. 「예」 탕감해 줘야 돼요. `이놈의 자식, 잘 왔구만. 뻔뻔스럽게 와서 앉아 가지고 복받겠다고?' 할 때, `미안합니다' 이래야지 `뭐야?' 하면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욕하는 것은 그런 것 다 용서해 주겠다는 전주곡이요 인사입니다. 알겠어요?

명곡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전주곡이 필요한데, 그 전주곡이 본주곡보다 더 좋으면 그것은 망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명곡을 연주하기 전에는 제일 나쁘고 기가 막히고 처량하고 외롭고 슬픈, 명곡과는 반대되는 전주곡을 연주해야 본주곡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명화의 배후에는 언제나 백그라운드(background;배경)가 문제예요. 배경을 하얗게 만들어요? 꽃을 그리나? 어둠침침하고 시금털털한 배경, 으슥한 백그라운드가 필요한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으면 몰라.

내가 욕을 많이 먹었으니, 욕밖에 배운 게 더 있어요? (웃음) 욕밖에 배운 게 없으니 여러분들에게 인사라고 해야 욕밖에 더 할 게 있어요? 그게 선생님의 논리법이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비논리가 아니예요. 선생님에게 맞는 논리니까.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 대해서 욕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믿고 나오면서도 욕했잖아요? `선생님도 참 변덕도 많아. 천년만년 그저 고생시키기를 좋아하는 늙은이. 늙어 가지고 죽지도 않아' 이러기도 하고 별의별 생각들을 다 했을 거예요. (웃음) 마음으로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생각은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역사들이 다 있잖아요? 안 웃는 사람 하나도 없구만. 다 웃는다는 것은 그 코에 다 걸렸다는 말 아니예요? 「예」 그거 솔직해서 좋다. 오늘 복 받아라, 이 쌍것들아! (웃음) 복을 주는데 그냥 줄 수 없는 거예요. 욕이라도 하고 주어야 그 욕이 싫어서 이웃동네 사람들이 참소를 못 하는 것입니다. `너희들 복 받아라, 이 쌍간나들아!' 하는데 체신 세워 가지고는 복을 못 받는 것입니다. 그거 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을 먹일 때 `쐐─! 너, 어서 먹고 물러가라' 그러잖아요? 그 `쐐─!'가 뭐예요? 잔칫상을 차려 놓고 맛있게 먹으려고 하는데 한 조각 뜯어 가지고 `쐐─!' 하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사탄이 따라와 있기 때문에 `이 자식아!' 하고 욕을 하면 사탄이가 전부 다…. 죄는 죄로, 물은 물로, 더위는 더위로, 이는 이로 탕감해서 가라는 것입니다. 가라고 하면서 칭찬해요? `어서 오십시오! 잘 오셨습니다! 잘 계십시오!' 그러겠어요? `이 자식아, 왜 왔어?' 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기 때문에 사탄을 떼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안 겪어 본 격랑이 어디 있어요? 세상 물정을 훤하게 다 알고 있는 사람인데 그만한 인사를 할 줄 몰라서 그러겠어요? 그거 왔던 사람을 섭섭하게 보내려고 그러는 게 아니예요. 전부 다 살려 주기 위해서 그런 거지요. 알겠나, 이 쌍것들아? 「예」

여기 협회장도 말이야, 친구들을 선생님에게 못 데려가겠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어.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선생님을 어떻게 알았어? 여러분들은 천년 가더라도 그 사람들의 죄를 용서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윤박사가 사랑하는 선생들 데리고 오면 눈이 빠져 나오도록 들이 제길 거야. 윤 뭣인가? 윤세원이? 이름이 좋다! 세상의 근본이라는 말 아니야? `진실 윤(尹)' 자지? `진짜 세상의 근본이 여기 있다!' 해 가지고 박사라고 버티고 앉아서 교만해서는 안 되는 거지. 데려오면 들이 제길 거예요. 뭐 요즘에는 앉기만 하면 자기 문중에 박사가 몇이라고 자랑하더라구. 요전에 몇이라고 그랬나? 「열입니다」 열? 백보다 적구만! (웃음) 내 손으로 박사를 한 50명 만들었어요.

남북총선거도 대비하고 있다

근본을 알아야 돼요. 근본이 뭐예요? (웃음)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만사가 실패예요. 하나님을 똑똑히 알면 만사가 실패가 아니라 만사가 성공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만사가 성공이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낳아 놓고 얼마나…. 그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 돌아가신 뒤에….

요즘엔 참 이상하다구요. 고향 갈 날이 가까웠어요. 내가 아는 거예요. 요전에 미국 배리타운의 디어 파크(deer park)에 척 가서 앉아 있는데, 거기에 앉아 있는 것이 우리 뒷동네 골짜기에 앉아 있는 것 같아요. 그 동네 둑 옆에는 물이 흐르거든요. 자기도 모르게 그 생각이 나서 `거기에 물줄기가 흐를 텐데' 하고 봤더니 그 물줄기가 아니야. 그것은 고향에 갈 날이 가까웠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아는 거예요. 봄이 되면 몸이 근질근질해요.

김일성이 나를 오라고 한 지가 벌써 1년 반이 되었어요. 이런 말을 들으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그 재료가 다 있지요? 공인이 그런 것도 없이 얘기할 것 같아요? 제발 대한민국 꼭대기들은 그만두고 살짝 오라는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어요? (웃음) 요즘에 그런 통보를 받아 놓고 정부가 어떻게 움직이나 쭉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 보고받으면 벼락이 날 것입니다. 벼락이 나기 전에 내가 그 안방까지 전화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고 잘못 했다가는 코가 떨어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들만 조직을 갖고 있는 게 아니예요. 내가 자기들이 뭘 해먹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그저 아무것도 모르면서 드나들고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천만에! 한국이 어려울 적마다 내가 나타난 것입니다. 금년에 한국에 온 것은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예요. `이번에 가면 틀림없이 좋은 일이 있을 텐데…' 하고 왔는데, 좋은 일이 있었잖아요? 한·소수교, 그거 하늘이 했어요, 한국 정부가 했어요? 「하늘이 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배후의 모든 사연들이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한·소수교를 위해서 먼저 눈물을 흘린 사람이 여기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지만 말이예요.

나라가 나라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는 알아 모셔야 될 사람은 알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내 말을 들으면 이 나라가 망하지 않아요. 안 들으면 망해요. 틀림없이 망합니다. 여기 위정자들, 대통령을 마음대로 해먹을 줄 알아요? 대통령 잘못 해먹으면 죽어요. 일족이 망합니다. 일족이 쫓겨나는 것입니다. 무서운 것입니다.

여기 이 나라 대통령 되는 사람하고 김일성하고 내가 화해 붙여 가지고 남북총선거시대가 오게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일본에 붙어 가지고 이러다가 일본에서 미끄러지게 되면…. 일본에서 받아 온 돈을 가지고 뭘하느냐? 내가 김일성이라면 그 돈을 남북총선거 비용으로 돌려 쓸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그 돈을 현찰로 줄까봐 야단하고 있지요? 그런 것을 나보고 코치하라면 얼마나 잘하겠어요? 그렇지만 안 해요.

그래서 김일성보고 `야! 너 내 말 들어' 하고, 여기 한국 대통령보고도 `내 말 들어' 해 가지고 `남북총선거 하게 되면 내가 총책임지고 코치해 줄게. 이번에 한 사람이 대통령 되면 다른 사람은 부통령이 되고, 또 다음에 바꿔서 해먹으면 될 거 아니야? 그거 내가 다 주선해 줄게'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4개국을 전부 엮어 가지고 총선거할 때는 중국이 환영하고 소련이 환영하고 미국이 환영하고 일본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남북총선거를 실시하게 될 때 이 남한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런 등등의 문제…. 문총재는 못난 사람이 아니예요. 그걸 벌써 다 준비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하는 것입니다. 그걸 몇 차례씩 훈련시켜 놓았어요. 그래서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총선거 때가 되면 일본 통일교회에 있는 수만 명의 여자 교인들을 불러다가 풀어 놓을 것입니다. 그러려면 몇 개월 전부터 국가가 환영하는 가운데 들어와 선무공작 할 수 있는 조직을 해 놓아야 하는데, 그것을 일본 정부도 원하지 않아요. 일본 정부는 두 나라를 다 원해요. 그걸 내가 다 체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조치를 하고 온 거예요. 이런 등등의 문제….

내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지상 나라를 세워 가지고 어떻게 리드하느냐 하는 책임을 짊어진 사람입니다. 미국에도 어제 전화를 했어요. 그 내용을 안기부에서 도청해 가지고 지금쯤 소동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부시 행정부 누구누구에게 직접 연락해서 지시하고, 소련 공산당 고르바초프 배후의 누구누구에게까지 전부 다 직접 지시한 것입니다. 그거 꿈같은 얘기들이지요. 자기들이 모르니까, 모르는 사람, 미욱한 사람들은 별의별 생각을 다 하지요. 내가 모르게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하늘을 중심삼고…. 하늘은 70년을 앞서 가는 거예요.

4천 년 역사를 탕감한 통일교회의 40년 역사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을 잘 따라왔어요, 못 따라왔어요? 「잘 따라왔습니다」 못 따라왔지만 문총재가 잘했어요. 잘 따라나왔다는 것은, 때때로 선생님이 여러분을 필요로 하고, 여러분이 선생님을 도와주고, 여러분이 공적을 쌓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플러스 될 수 있는 결과를 가진 자리에 서야 잘 따라온 것이지, 언제나 선생님의 꽁무니 붙들고 `나를 도와주소. 내 아들딸 공부시켜 주소. 밥 굶게 되었으니 밥 먹여 주소' 그러면서 따라오지 않았어, 이 쌍것들아? 그거 잘 따라온 거예요, 못 따라온 거예요? 잘 따라왔는지 못 따라왔는지 물어 보잖아? 잘 따라온 거예요, 못 따라온 거예요? 솔직히 얘기하면 못 따라온 거예요. 비틀걸음 하면서…. 선생님 뒤에서 줄을 달아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고 윈치를 걸어 가지고 `나를 도와주지 않으면 못 간다' 하면서 별의별 행패를 다 부리지 않았어? 대한민국이 그랬고 통일교회가 지금 그래요. 엑스 무니(ex-Moonie;통일교회 믿다가 나간 사람)들이 지금도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누가 잘했어요? 선생님이 잘못했으면 벌써 다 날아가 버렸어요. 여러분 같았으면 다 팔아먹었을 거예요. 여기 간부들 같았으면 뜻이고 뭣이고 다 팔아먹었을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가 잘살았어요, 못살았어요? 「잘사셨습니다」 쌍것! 잘살기는? 못살면서 잘했지. (웃음) 잘살았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요. 못살면서 잘했어요. 그러니까 위대한 것입니다. 잘살면서 잘했으면 위대하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역사는 못살면서 잘했기 때문에, 울면서 성공했기 때문에 울면서 동정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상대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민족이 나에게 사흘만 마이크를 쥐어 주는 날에는 이 4천만이 통곡하는 것입니다. 뒤로 돌아서야 되는 겁니다. 잘났다는 사람들, 다 해보라구. 마음대로 다 해봐. 대통령 자리가 자기에게 팔려 다니는 거야? 대통령 자리는 천운이 지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 대통령은 아무나 못 해먹어요. 하나님이 승인하기 전에 됐다가는 일족이 망하는 것입니다.

여기, 정당에 관계 있는 사람 와 있으면 자기 장(長)에게 가서 얘기해요, 싸움질들 하지 말라고. 도적놈의 심보 가지고…. 하나님이 무섭지 않아요? 나는 그들을 대하지도 않아요.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전부 거짓말하기를 떡 먹듯이 하고, 약속 파기하기를 술집 간나들 속이듯이 하고 말이예요. 그걸 이제 내 손으로 청산할 것입니다, 하나 둘. 미국에서도 내가 상·하원의원 일곱 사람을 청산해 버리고 왔어요. 전부 다 껍데기를 벗겨 놓은 것입니다. 하원의장까지 내가 목을 따 버렸어요. 잘났다는 사람, 미국을 좀먹는 사람은 하나 둘 전부 다 따 버리는 것입니다. 나 그런 것 하는 사람입니다.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다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의 국회 출입기자들을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이의가 없어요. 나쁜 것은 즉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침을 주고 주사를 주는 거예요. 침을 줄 때는 덩치 큰 사람도 `아!' 이러지요? 깜짝깜짝 놀라지요? 그러다 보니 360도 거꾸로 돌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영점(零點)으로 돌아오는데 360도 까꾸로 돌아와 가지고 영점에 돌아와야 돼요. 이것이 1점에 돌아와도 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점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는 의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 하면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지난날의 넋두리밖에 안 되겠지만 말이예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심각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40여 년의 나타난 역사를 지녔지만, 거기에서 4천 년 역사 동안에 거칠 수 없는 깊이의 내용을 가져 가지고 그것을 소화했기 때문에 4천 년 역사가 탕감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근원이신 하나님이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뒤로 하여 나갔던 것이 하나님 정면으로 올 때는 한 단계씩 거쳐서 올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으로 올 때 오케이(OK), 가정으로 올 때 오케이, 종족으로 올 때 오케이, 민족·국가·세계로 올 때 `옳다, 레버런 문이 걸어오는 것이 정도였구나!' 할 때 하나님이 90각도를 갖추어 가지고 선 자리에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수평이라면 하나님은 수직선과 같이 해서 90도를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절대적이니 나 자신도 그 사랑에 의한 생명이요, 그 생명에 의한 핏줄을 갖고 있고, 당신이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천년만년 끊을 수 없는 사연과 내용을 갖고 있는 것이오' 이럴 수 있게 될 때…. 부자의 관계를 끊을 수 있어요? 이건 숙명적이예요. 알겠어요?

숙명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숙명이예요. 지금까지는 인간 역사 가운데 몰라서 못 했지만 이제 나는 알았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조정할 수 있지만 숙명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개의 아들이 되어 가지고 아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결혼한 아내가 남편에 대해 남편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결혼을 했으면 숙명적인 생활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은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서 참하나님을 중심삼고 참하나님은 이래야 된다는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핏줄의 기원인 그 아버지를 중심삼고 닮아난 아들이 될 때 그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천지의 모든 인연을 초월한 자리에서 긍정적인데 또 긍정할 수 있고, 확실한 것도 더 확실해지고, 뼛골의 골수가 우러나오고 모든 오관이 공명할 수 있는 자리에서 `그렇다!' 하는 답을 낼 수 있는 결론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래 가지고 시작한 것입니다. 영계에서 결정받았으면 지상에서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다 이루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내가 전부 다 싸워 가지고 영계에서 이룬 기준에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사탄과의 인연을 끊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오늘 하는 말씀 제목이 뭐라구요? 「내 나라 통일입니다」 뭐야? 세계통일국개천일!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세계통일국이 무슨 통일국이예요?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아들딸이 엮어질 수 있는 길이 절대 없어요. 그걸 누구도 몰랐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 참핏줄을 중심삼은 인연을 토대로 한 가정이 어디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핏줄을 심었다는 이 원한적 사실, 이 분함을 체휼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갈라놓았느냐? 사탄이 갈라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제거하기 전에는 합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탄을 제거하는 데는 무엇 가지고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입니다. 돌감람나무 참감람나무가 있지요? 모양은 비슷해요. 돌감람나무는 참과 갈라져 가지고 다른 종자를 맺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는 본연에 속해 가지고, 근원을 따라 가지고 전통과 더불어 같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년만년 살더라도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상만사, 가정제도가 얼마나 변해 나왔어요? 요즘에는 가정이 필요 없다고 그러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녀를 낳아서 길러 주는 것도 동물과 다를 것이 없다 해 가지고 자식들이 부모 앞에 감사할 필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다 동물의 새끼예요.

원숭이 새끼가 진화해서 인간이 됐어? 진화가 될 게 뭐야? 생물에서 동물, 사람까지 나오는데 사랑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새로운 종(種)이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붙어 가지고 사람이 나와요? 원숭이가 나와요? 원숭이도 안 나오고 사람도 안 나와요. 절대 안 나와요. 뭐 맹목적으로 뼈다귀가 같다고 진화 발전이예요? 그따위 수작들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수천만 개 종별(種別)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을 통해 가지고 그 종별을 침해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사기꾼들이예요. 나한테 다 녹아난 것입니다.

공산당은 이미 다 꺼져 갔습니다. 나 때문에 다 꺼져 간 것입니다. 소련이 저렇게 된 것도 나 때문이고, 위성국가가 돌아간 것도 나 때문이예요.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 한다고 `야, 독단설을 말하는구만' 할지 모르지만, 워싱턴에 가 보라구요. 공산주의를 망하게 한 사람이 누구냐고 한번 물어 보라구요. 학자세계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가 삼팔선을 넘어올 때 삼팔선을 타고 앉아 가지고 `이놈의 삼팔선을 누가 만들었느냐? 역사의 근원에서부터 막혔으니, 이 삼팔선 고개를 넘지 못해서 인간은 멸망해 가지고 사망의 굴에 빠져 지옥에 다 갔다. 이걸 누가 해방하느냐? 내가 해방하겠다' 그런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무슨 대한민국 대통령을 그리워해요? 세계 대통령을 하라고 하더라도 내가 할지 말지 한데 말이예요. 그것보다도 이 세계를 가누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아들딸과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전부 다 사탄이 빼앗아 가지고 지금까지 그 소유권을 사탄이 쥐고 있었지만, 이제는 소유권 헌납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개인주의 체제를 넘어서 사회주의 체제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라고 나쁜 게 아니예요. 소유는 하나의 세계 소유권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유전(油田) 같은 것이 개인 소유예요? 세계 소유지. 그렇기 때문에 역사도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사탄세계가 하나님의 그 이상적 세계를 일시에 전부 다 흉내내 가지고 막기 위해서, 더럽히기 위해서, 망치기 위해서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실패하도록 해서 망쳤기 때문에 다시는 하나님의 이상세계로 못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니예요! 선생님은 그것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넘어갈 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돌아서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에게로 가 가지고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너는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핏줄에 속한 아들이다. 딸이다' 하는 공증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공증을 받았어요? 기성교회의 이 엉터리들, 미쳐도 그렇게 미쳐요? 초저녁에 미쳐 가지고 새벽까지도 정신 못 차리는 사람들이예요. 물어 보면 하나도 대답을 못 해요. 그러니까 내가 신학자들을 앉혀 놓고 전부 골탕먹이는 거예요. `네가 내 해설을 부정할 수 있으면 어디 부정해 봐!' 하고 30분만 얘기하면 `내가 배운 신학과는 다르지만 이론적으로는 맞습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아, 이론에 맞지 않은 진리는 있을 수 없어' 하는 것입니다.

그 수작들 좋지. 그래도 자기가 옳다고 `내가 배운 신학은 이런데 그 말도 이론적으로 맞지만 내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요. 그거 믿을 수 없으면 망하는 거예요. 씨가 없는 것입니다. 밤송이 겉모양이 비슷하다고 그 안에 전부 다 종자밤이 들어 있어요? 못생긴 밤송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 종자가 들어 있으면 그게 큰 밤송이보다 나은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뭐예요? 심으면 날 것 같아요? 가짜 사람들, 싸움질이나 들입다 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이 패들 말이예요, 문총재 자리 빼앗겠다고 데모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습니다」 아, 내가 내줄게. 데모 한번 해보라구요. 내가 내주더라도 맡아 가지고 할 녀석이 없어요. 사흘도 못 가서 다 나가자빠질 거예요. 「아무도 할 사람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 아니면 못 해요. 모르니까. 무식한 녀석들이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유식한 문총재가 해먹게 돼 있지요.

우리 윤박사 한번 데모해 보지, 내가 양도해 줄게. (웃음) 해보라구요. 여기 이 떼거리, 왕초 할머니들이 못살게 불알 잘라서 쫓아낼 거라구. `이놈의 자식, 그것만 달았으면 그만이야?' 해 가지고 허리춤에서 칼을 빼서 뚝 잘라 가지고 개 주고 쫓아 버릴지도 몰라요. 실례의 말을 단상에서 해서 안됐지만, 노골적으로 얘기를 해야 자극을 받기 때문에 체면 불구하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찾을 수 있었던 단 한 사람

내가 지금까지 바람을 일으키고 말이예요…. 바람을 일으키고 그런 것이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잘나서 그런 거예요. 해결 방법을 딱 다 알기 때문에. 그런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모든 악풍을 전부 다 순풍으로 돌려서 환희의 바람이 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북 5도민들은 전부 다 우리 고향 사람인데, 문총재 환영대회 해보지! 여기 이북에서 나온 패들은 `아멘' 해야지. 환영대회 해보지! 「아멘」 (박수) 이남에서 나온 패들은 가만히 있으라구. 왜? 이남에 사는 사람들이 이북의 피난민들을 얼마나 천대했어요? 피난민들을 전부 거지 떼거리 같은 것들이라 해 가지고 말이예요.

윤박사도 그런 얘기 했지, 전날에? `저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한번 얻어 갔으면 됐지, 두 번 세 번씩 얻으러 와?' 하고 말이예요. 서울 사대부 집안의 아낙네가 그런 입장에 한번 서 보지. 자기가 어디 가서 도적질을 할 줄 아나, 싸움을 해 가지고 밥을 같이 나눠 먹고 들어올 수가 있나. 그런 뭐가 없거든요. 그저 얌전하기만 해 가지고 한자리에서 굶어 죽게 돼 있어요. 그렇게 죽는 것은 죄입니다. 내 일생을 살기 위해서 싸움해 가지고 밥상 들어다 먹었다고 해서 그거 죄 될 것 없어요. 그렇다구요. 내가 그래요. 나 그런 비위가 있는 사람입니다.

시골 같은 데 가게 되면 말이예요, 모내기 할 때는 들에 밥광주리 술단지를 이고 다니는 거예요. 그럴 때는 `아, 아줌마! 나 좀 보소. 이게 뭐요? 왜 안 보여 줘? 이런 바구니를 이고 가는 아줌마한테 내가 뭘 맡겼는데 도망갔기 때문에 그 사람이 아줌마일지도 모르니까 한번 보자는 거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보여 주면, `밥이 여러 그릇 있구만. 당신이 그 범인은 아니지만 밥이 많으니 이거 먹고도 남겠구만' 하면서 밥을 꽉 뭉쳐 가지고 길 가면서 콧노래 부르면서 먹는 거예요. 그러면 죽지 않는 거예요. 죽지 않는 것이 행복이지, 죽는 게 행복이예요? (웃음)

그래, 그 아주머니 좋은 일 했어요, 나쁜 일 했어요? 「좋은 일 했습니다」 그 밥을 먹고 내가 살아서 앞으로 성공하게 되면 그 길가에 돌아가서 몇천 배 갚아 가지고 거기서 비석을 세울 수 있는 일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땅아, 기억하라! 만물아, 잊지 말아라! 내가 후에 와서 이 은덕을 갚을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저 녀석, 김삿갓 이상이구만!' 그러시는 거예요. `석양 너머…' 이런 노래를 부르면서 말이예요…. 그런 노래가 있지요? 「예, 참 재미있습니다」 참 재미있어? 「예」 이 쌍것! 참 은혜 있다고 그래야지, 재미있기는? 그건 술판에서나 하는 얘기지, 이런 교회 모임에서 하는 얘기야? (웃음)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가르쳐 줄 수 있겠기 때문에 다 얘기하는 거예요. 누가 한마디 하게 되면 벌써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두뇌는 응용적 머리로는 천재적이예요. 한마디 하면 벌써 열 가지를 쭉 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만왕의 왕이신데요 뭐. 최고지요」 이 쌍것, 그거 누가 그랬어? 「하나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었으면 그 하나님은 미친 하나님이지. (웃음) 그래, 대낮에 그렇게 가르쳐 줘? 밤에 가르쳐 주는 하나님이지. 낮에 그런 얘기 했다간 매맞아 죽어.

다 곁가지에서 춤추다 말았어요. 역사 이래 단 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복장을 헤쳐 가지고 `당신의 마음 뿌리에 붙어 있는 생명은 이래야 됩니다' 하는 사실을 하나님 앞에 충고해 가지고 찾아낸 진리지, 하나님이 가르쳐 준 진리가 아니예요. 천년만년…. 사격수가 그 타깃을 격파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내 갈 길은 망하지 않을 것을 알았어요. 왜? 하나님이 절대 보호하사! 「아멘」 어느 나라가 내 앞에 서 가지고 남아질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이제는 내 앞에서 다 꺼져 갔습니다.

민요를 통해 `참부모'를 예시(豫示)한 한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요즘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왁싹왁싹 쑥덕쑥덕 공론이 전국에 파급됐지요? 「예」 `야! 참부모가 뭐야, 참부모?' 하는 거예요. 돌아가려면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참부모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를 기원으로 했으니, 거짓 부모의 종착점을 넘어서 가지고 참부모를 연결시키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 방향성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원리요, 이론적인 것입니다. 그것을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짓 부모를…. 타락했으니 거짓 부모지요? 쫓겨났으니 거짓 부모입니다. 쫓겨나지 않은 자리에서 하나님과 같이, 양친 부모 모셔 놓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할 수 있는 그 부모의 자리를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이 그렇습니다.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이런 민요를 갖고 있다는 사실, 이게 예시적인 민족이라서 그래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서쪽나라 달님 노래도 있잖아요? 그게 뭔가? 서쪽 뭐 어떻고 별나라 뭐 어떻고 하는 노래가 있잖아? 뭐라고? 「푸른 하늘 은하수입니다」 그래, 푸른 하늘 은하수라는 게 있잖아? 그걸 보면 계시적인 민족이예요. 앞으로 인공위성이 나타나 가지고 세계가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전부 다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거 얼마나 풍류적인 민족이예요?

그러한 문화적 배경, 그러한 고차원적인 사상의 그 풍자적인 시대의 배경을 가졌다는 사실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은 누구나 지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민족을 누가 지배 못 해요. 박정희도 지배하려다가 깨져 나갔지요? 이박사도 깨져 나갔지요? 전통(全統)도, 전통이 나쁜 전통이예요. 전두환 대통령도 깨져 나갔지요? 지금 노대통령은 어떤가? `노' 하면 `길 로(路)' 자가 생각난다구요. 지금 길가에 서서 방황해요, 비행기 타고 달려요? 여기 노서방 동지들 많겠구만. (웃음) 그거 가서 보고해 봐요, 문총재가 이러한 풍자적인 얘기를 하더라고. 노서방이 웃느냐, 인상을 쓰느냐? 웃지 않으면 안 돼요. 자기가 나보고 그렇게 화 내게 돼 있지 않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까불지 마라, 이 녀석들아' 이거예요.

하나님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문총재를 당해낼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타나라 이거예요. 없어요. 하나님의 심정을 논의하고 하나님의 미래상을 논의할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 외에는 없어요. 그러니까 하늘나라에서도 문제의 인물이요, 지상세계에서도 문제의 인물이요, 통일교회에서도 문제의 인물인 것입니다.

약혼을 사진으로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너, 일본 여자야, 한국 여자야? 「일본 여자입니다」 한국 말 어디서 배웠어?「한국에서 배웠습니다」 한국에서? 「예」 선생님이 말하는 거 얼마나 알아듣겠어? 「조금밖에…」 그래서 주의하고 눈을 이렇게 뜨고 있나? (웃음) 선생님 얼굴이 이렇고 말하는 내용이 기분 나빠서 이러고 있어, 알아들으려고 이러고 있어? (웃음) 알아듣기가 힘들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러고 있지? 「예」 그러면 괜찮아. 한국 사람이면 내가 기합을 줬을 거야. 집안에서 교육을 잘못 받았는지 어땠는지,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지 대번에 물어 봤을 거예요. 형님 누나가 있느냐고 물어 봤을 거예요. 교육이 안 돼 있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알아들으려니까 그런 표정을 하지. 그런 데는 선생님이 센스가 참 빠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운명을 걸고….

명년에 5만 쌍 결혼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 알고 있어요? 「예」 5만 쌍, 하루에 천 쌍씩 한다고 하더라도 며칠이 걸려요? (웃음) 하루에 천 쌍씩만 묶는다면 며칠 걸리느냐 말이야. 웃지 말고! 이놈의 자식들, 웃는 녀석들은 미친 자식이야. 아, 물어 보면 답변을 하고 웃어야지, 답변도 하기 전에 웃기만 하면 그건 실례지. 실례 중에도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이게 다 교육이예요. 「50일 걸립니다」 50일이면 한 달 반 이상 아니예요? 「예」 그러니 선생님 눈이 무디겠나요, 안 무디겠나요? 사람 얼굴 보고 해야 되겠나요, 사진 보고 해야 되겠나요? 답변해 봐요. 얼굴 보고 하루에 천 쌍 묶을 수 있어요? 「묶을 수 없습니다」 2천 번을 왔다갔다해야 되는 거예요. 얼굴 보고 말 들어 가지고는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진 보고 맞춰 나가는 거예요. 그 대신 사진을 크게 잘 찍어라 이거예요. 너희들 상대가 나쁜 것은 너희들이 낸 사진이 나빠서 그렇지, 선생님이 잘못해서 그런 게 아니야. (웃음) 아니야, 내가 이미 설명했다구요. 그러니까 콧등에 기름지게 해서 똑똑히 잘 찍어서 보내라 이거예요. 그렇게 사진 보고 맞출 수밖에 없는 것이 자연적인 결론입니다.

사진을 보고 맞추나 실물을 보고 맞추나 98퍼센트쯤은 틀림없어요. 그 차이는 2퍼센트밖에 안 돼요. 그 2퍼센트 가지고 나를 낙제생이라고 말할 사람 있어요? 60점 이하가 돼야 낙제인데 말이예요. 이건 패스 중에도 왕패스지 뭐.

그러니까 사진을 선생님이 늘 포켓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밀실이라든가 어디 여행 다니면서도 하고, 점심 먹고도 한 장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변소간에 가 가지고도 붙여 놓고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웃음) 참 이거, 역사가 얼마나 복잡하고 얄궂어요? 그렇지만 좋으면 되는 거예요. 너만이면 그만이다, 이렇게 되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참사랑에 불붙게 된다면 네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는 선생님이야, 아는 선생님이야? 「아는 선생님입니다」 아는 선생님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결혼시켜 준 사람 가운데 나한테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 결혼 물어 주소' 하는 사람 하나도 못 봤어요. 하나도 못 봤어요.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아이고, 나 같은 사람에게 저런 좋은 상대 얻어 줘 가지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들딸을 다 낳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아시고 잘 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발라맞추는 성격이 있거든요. 그저 이래 놓고는 웃고 또 이래 놓고는 웃고, 기분 나쁠 만큼 그렇게 좋아하데. 그래서 `나는 우리 엄마하고 그렇게 한번 좋게 살아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하고 반성할 때가 많아요. 그래, 우리 엄마한테 `불쌍한 엄마다' 이렇게 위로해 줄 줄도 알거든요. (웃음)

왜 기분 나빠해? 할아버지가 없지? `에헤헤헤' 하는 것이 `나도 부럽다' 그 말이지? 늙었어도 영감이 좋은 거예요. 「예, 좋아도 없으니까 할수없지요 뭐」 아, 글쎄 그거야 뭐 물어 볼 게 있어? 알겠어요? 「예」

세계통일국개천일의 의의

그러면 하나님을 똑똑히 알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 되게끔 하는 일치화운동을 일으켜야 되는데, 그 문을 누가 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만들겠다고, 딸 만들겠다고 하는 그 문을 누가 여느냐? 하늘땅이 닫혀 버렸는데 그걸 누가 여느냐? 그래서 천지개천절, 문을 여는 것입니다. 개인의 문을 열어야 돼요. 만일에 하늘땅이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개인의 문을 열었다 할 때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는 패가 됐겠어요, 안 싸우는 패가 됐겠어요? 「안 싸우는 패가 됐겠습니다」 여러분의 지금 몸 마음은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 「싸우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나쁜 것은 나 때문이 아니고 전부 다 세상 때문이라고 하잖아요? 아니예요. 세상이 나빠진 것은 나 때문이예요. 나라는 여자, 나라는 남자 때문입니다. `나는 남자의 대표요, 여자의 대표다'라고 말하게 될 때, 역사의 근원과 통하는 것입니다. 결국 세상이 이렇게 된 것은 나 때문입니다. 나 한 사람이 잘되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참의 가정과 참의 세계가 나타날 수 있는 가망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도 하나 못 돼 있으면서 하나된 세계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헛수고입니다.

오늘날까지 성인들이 많았지만 이걸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대사회문제를 다뤄 가지고 그것을 정비할 수 있는 교육은 했지만, 내 자신을 깨끗이 정비해서 이것을 제단에 불태워 가지고 새로운 꽃밭에 씨로 심어져서 향기를 갖춘 열매를 딸 수 있는 이런 화전(花田)을 만들라고 가르쳐 준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비로소 문선생이 나와 가지고 근본을 찾아서 `세계 평화를 바라기 전에 내 자신의 통일을 가져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중심삼지 못하고 몸뚱이를 중심삼고 매일같이 도적질하고 매일같이 거짓말 하고 있어! 그래요, 안 그래요? 마음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 기성교회 사람들이 매일같이 찬송을 하고 성경을 가지고 기도를 하지만 그 생활은 계속되고 있는 거예요. 이 사기꾼들! 두 패, 두 가닥에 자기 자신을 품게 되면 파괴입니다. 두 조각 난 이 자세가 자기 자세를 가려 가지고 주장할 아무런 뭣이 없어요. 그 자체를 접붙여 가지고 하나 만드는 것이 천하를 통일하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그것이 제일 급선무예요. 자기 자신이 병났다구요.

여기,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은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심각했던 사나이입니다. 우주를 전부 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도를 닦아 나오는 데 있어 표어가 뭐였느냐 하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은 뭐냐? 우주에 나타나 자랑하기 전에 자기 자체를 전부 다 자랑해서 해방하라는 것입니다. 「아멘」 여기는 사탄세계예요. 아무리 우주에 나타나 자랑한다 하더라도 그 근원지인 내 개체를 해결짓지 못하면 다 소용없는 것입니다. 그 해결 기준이 절대기준입니다.

내 개인에서 내 자신을 해결하는 내가 돼야 되고, 내 개인에서 내 가정을 해결하는 내가 돼야 되고, 내 개인에서 내 종족을 해결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되고, 내 개인에서 나라와 세계와 우주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 조상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 마음은 천년만년 변하지 않고 누가 두 패가 되라고 해도 될 수 없는 그런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이러한 조상이 오늘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선의 조상이었더라 이거예요. 그 선의 조상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입니다. 그러한 조상을 찾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된 자아를 찾아 가지고 통일된 상대를 찾아서 통일된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그런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 메시아를 보내는 본연의 뜻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 가정이 없게 될 때는 종족이 안 나오는 거예요. 아무리 기독교 떼거리가 많다고 해도 그건 하나님의 종족이 아닙니다.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종족이 안 나와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그런 혈족이 묶어진 나라가 아니고는 아무리 떼거리가 많더라도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 만민이 그 혈족의 인연 가운데서 다 흡수되고 통일됐다 할 때에 지상에 천국 개문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개천절이라는 것은 나라를 두고 하는 말이예요. 이건 세계통일국이라는 거예요. 지금 세계가 통일의 나라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세계가 되기 전에 `통일의 나'가 있어야 됩니다. 세계를 대표한 남성, 세계를 대표한 여성, 그걸 다시 말하면 왕이예요, 왕. 남성 왕, 여성 왕입니다. 왕자의 챔피언이예요, 챔피언. 하나님이 챔피언을 만들었지, 이 가짜들을 만들지 않았어요. 타락을 해 가지고 가짜가 돼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전부 다 자기를 천하의 어떠한 것보다도 높이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본연의 마음이예요. 그 마음이 미성사될 수 있는 마음이 아니라 누구나 다 자동적으로 성사될 수 있는 본연적 욕구입니다. 참사랑을 지녀 가지고 참하나님을 소유하는 사람은, 참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손을 통하여 피조된 모든 것은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누구든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그 욕심을 이룰 수 없다고 전부 다 탄식하고 있는데, 아니예요. 그 욕심의 몇백 배 큰 것까지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왜? 오늘날 지구성은 너무나 작아요. 영계가 얼마나 광대무변한 세계인지 알아요? 오늘날 이 우주만 해도 그래요. 220억 광년? 이 박사님, 이 우주가 얼마나 크다구요? 「150억 광년입니다」 요전에 220억 광년이라고 하는 말을 내가 들었다구요. 200억 광년 이상 되는 우주입니다. 이게 얼마나 크냐 하면, 1초 동안에 3억 미터,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속도로 1년 동안 간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200억 년 걸린다는 거예요, 200억 년. 200일이 아니예요. 그러니 우주가 얼마나 커요? 그것이 전부 다 우리 활동무대의 조그만 땅이라는 거예요. 자기 포켓 안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알겠어요?

광대무변한 그 세계의 끝에서 내가 딱 부르면 그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세계에서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불러야 움직이지, 그렇지 않으면 안 움직이는 것입니다. 딱 부르면 딱 나타나는 것입니다. `몇 억만 리 왔어?' 그러면 `한없이 먼 데서 왔어' 합니다. `어떻게 왔어? ' 하면 `어떻게 왔는지 모르지만 왔다' 하는 거예요. 자기도 몰라요. 창조는 했는데, 사는 게 어떻게 사는지 알아요? 전기가 어떻게 운동해서 오는지 알아요? 전기가 플러스 마이너스 힘에서 움직이지만 그 내용은 모르는 거예요. 그 원인은 모르지만 결과는 아는 거지요.

그 나라가 얼마나 광대무변하냐 하면, 이 지구성의 몇억천만 배 되는 세계입니다. 요즘에 인공위성을 통해서 보고 우주의 모든 별들은 화산이 터진 재와 같은 무더기로 돼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게 아니예요. 거기에는 다이아몬드 별도 있다구요. 알겠어요? 80퍼센트, 100퍼센트 다이아몬드 별도 있다는 것입니다. 금별도 있고 은별도 있고 황금보석별도 있어요. 욕심 많은 여자들은 그거 붙들고 천년만년 안 떨어지겠다고 할 거라. 그게 다 문제가 아니예요.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도 사랑 바람에 놀아나고 있어요. 무슨 사랑?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통일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소련 방문중에 있었던 일화

여러분들, 선생님하고 통일됐어요, 안 됐어요? 여러분들끼리는 통일이 안 되어 있지만, 선생님하고는 통일되어 있지요? 「예」 일본 여자도 그렇고, 서양 여자도 그렇고, 다 그래요. 그게 세상에서는 수수께끼입니다. `문총재를 왜 그렇게 전부 좋아할까?' 하고 세상 사람들이 전부 다 심각해 가지고 따라다니고, 선생님이 죽음길을 가더라도 말이예요….

소련 같은 데는 벌써 20년 전에 지하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또 중국에도 벌써 18년 전에 선교사를 파송해 가지고 지하 인쇄소까지 만들어 놨습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망하라고 전부 다 욕하고 그랬지만, 나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러니 공신(功臣)이지요. 그래 가지고 요전에 내가 모스크바대회를 할 때 지하에 있던 선교사들이 나한테 와서 `이제 문선생을 지지한다고 하니 지하에 있는 우리 선교사들을 노출시켜도 되지 않겠습니까?' 하고 물어 볼 때 `아니야! 내가 공산당을 잘 알아. 제일 실력 없는 절반만 노출해라!' 그렇게 지시를 내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소련의 케이 지 비가 놀라자빠진 거예요. 언제 레버런 문이 소련 공산당 지하에까지 기반을 갖고 있었느냐고 말입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만 못해 가지고 어떻게 공산당을 말아 먹으려고 하겠어? 위성국가 어디든지 내 손이 안 닿는 곳이 없습니다.

요전에 종교의 개방이 되자마자 천주교가…. 천주교가 시작하기도 전에 나는 이미 간판 붙이고 허가 내 가지고 왱창왱창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반대할 수 있는 기질이 많은 로마 카톨릭을 방어하기 위해서 구라파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 전원을 전부 다 위성국가에 투입하고 재정의 절반을 위성국가에 투입하라고 했어요. 내가 가 가지고 돈까지 대주고 기반 닦을 수 있는 자원까지 다 만들어 주고 온 것입니다. 빠르다구요.

이번에 소련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노보스티 통신사라고 하게 되면 여기의 중앙통신사와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세계의 모든 공산당 활동요원, 케이 지 비 요원들은 기자증이 없으면 못 나가는 거예요. 나가 가지고 활동을 못 해요. 노보스티 통신사의 보증을 받아 가지고 전세계에 1백만 명 이상이 나가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전부 다 누가 신원보증을 해 주느냐 하면 이 노보스티가 해 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모스크바대회를 시작할 때 그 두 달 동안에 소련이 자기 조직을 중심삼고, 대사관을 중심삼고 뭐를 한다고 큰소리하더니…. 모스크바대회 한다는 것을 2월 13일에 통보했어요. 2월 13일에 통보해 가지고 4월 9일 대회를 했으니까 며칠 동안의 기간이 있었어요? 56일이구만. 그렇지요? 그 기간에 대회를 하게끔 딱 잡아 놨는데, 그 통고를 2월 13일에 받은 거예요. 그 단기간에 막대한 세계의 저명인사들을 전부 다 동원해야 되는 거예요. 언론인들 동원해야지 수상 짜박지들 동원해야지, 이렇게 되니까 소련의 외무성이 불이 달아 가지고 자기 대사관을 통해서 암만 연락해야 소련 대사관이 무슨 힘이 있어요? 힘이 없어요. 그걸 전부 다 누가 했느냐 하면 내가 다 해 줬어요. 각 나라 대통령 비서실을 중심삼고 전부 다 지령을 내려서 우리 사람들이 대통령 쪽지만 가지고 가면 전부 다 즉각 도장 찍어 오는 거예요, 재까닥 재까닥. 그렇게 해서 전세계의 소련 대사관이 하지 못하는 일을 내가 순식간에 다 해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소련 외무성이 `어이쿠, 레버런 문의 힘이 이렇게 강한 줄 몰랐다'고 혀를 내두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르바초프가 코를 박아 가지고 코가 막혀서 코맹맹이가 됐어요. 그러니 답답하잖아요, 지금? (웃음) 그러니 문총재를 알아 모시지 않게 돼 있어요? 벌써 다 알고 있어요. 내가 가서 레이건을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느냐고 물어 보니까, 물어 보자마자 당신 아니냐고,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킨 사람도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당신도 내 말만 듣게 되면 출세길이 훤합니다' 한 거예요. 「아멘」 그래서 나를 좋아하는 거예요. 사진 보라구요. 내가 좋아했어요, 고르바초프가 날 좋아했어요? (웃음)

우리 어머니보고도…. 나하고는 남자끼리니까 좋아하는 표정을 못 하지만 우리 어머니한테 `뷰티플 우먼' 하면서 얼마나 탄복을 하는지 말이예요, `그래 그래, 자꾸 곱다고 해봐라. 해와가 미치듯이 천사장이 잘 미쳐 돌아가누만' 해 가지고, 나 기분 나쁘게 생각 안 했다구요. (웃음)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살기 위해서는, 천사장이 어머니한테 미쳐서 춤추면 내가 같이 춤출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이지, `엄마, 이 뒤로 와!' 그럴 사나이가 아닙니다. 그게 멋진 남자지요. 그럴 때는 그런 박자도 맞출 수 있어야 위대한 남성이 되는 것입니다. 「예, 우리 아버님 넘버원입니다」 (웃음. 박수)

그럴 때는 절반 미친 이런 퇴기 할머니도 필요한 것입니다. (웃음) 그래야 감정이 통하지 말이예요, 가만히 있는 것들은 뭐라고 할까? 땅구덩이에 들어가 숨어 피하면 도적놈, 강도 새끼밖에 더 돼요? 아, 웃고 춤출 수 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그거 넘버 원이라고 그래야 되지요. 마음으로만 그래도 괜찮아요. 그럴 때는 그런 미친 사람이 필요한 거라구요. (웃음) 아, 이렇게 말하다 보니 또 열두 시가 지났네.

종교세계에 통일교회를 빼놓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문제는 뭐냐 하면 세계통일국가가 문제가 아니예요. 통일국가가 어디서 나오느냐? 세계에서 안 나와요. 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나에게서. 오늘날 통일교회의 이 개방운동, 통일운동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문총재 자신이 그 일을 한 것입니다. 문총재 자신이 해 나온 것입니다.

소련에 손댄 것도 누구를 시켜서 한 것이 아니예요. 이번에도 박보희가 가는데 내가 전부 지시한 것입니다. 가서 땡깡을 부려라 이거예요. 이미 다 추풍낙엽이예요. 가을이 됐습니다. 한두 잎이 물들면 떨어지게 마련이예요. 떨어지지 않으려면 접붙여 가지고 가을절기 기후를 고쳐 줄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을절기로 향하는 그 기후를 여름절기로 돌이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떠다가 옮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잎이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대한민국 역사에서 레버런 문 빼놓고는 화제가 없어요. 이제 그래요. 이제부터 대한민국이 한 3개월 동안 당수들로부터 삼천만 민족까지 전부 다 문총재가 제일이었다고 하게 되면 세계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나쁜 일 한 게 없습니다. 그런데 나를 제일 나쁜 사람으로 취급했던 사람들은 회개해야지요. 언젠가는 해야 돼요. 자기들이 못 했으면 자기 아들딸들이라도 해야 됩니다. 무릎을 꿇고 배밀이하면서 통곡을 하고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김일성 같은 사람이 놀라운 점이 있더라구요. 솔직하더라구요. 엊그제도 내가 보냈던 사람이 와 가지고 그 보고를 듣고 온 거예요. 거기서 21일 동안 전부 다…. 누가 갔다 온 줄 모르지요? 미국 사람이 갔다 왔는지, 독일 사람이 갔다 왔는지, 소련 사람이 갔다 왔는지, 그건 대한민국도 모르는 거예요. 그거 알고 싶으면 나를 찾아오라지.

그러니까 이제는 `종교' 하게 되면 통일교회를 빼놓고는 말할 것이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또 `인물' 하게 되면 문총재 빼놓고는 말할 사람이 없게 돼 있어요. 「아멘」 (박수) 아, 이거 자랑이 아니예요. 사실이 그래요. 미국 조야에 가 가지고, 워싱턴 같은 데 가 가지고 그 꼭대기에 있는 사람한테 내 말을 하게 되면 `그분 잘 계시냐'고 하지, `레버런 문 잘 계시냐'고 안 합니다. 재림주라는 말은 벌써 세계에 몇백 바퀴 우려먹었어요. 그건 사람 종자라면 찌그랭이까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현세에 있어서 사람으로 온다면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은 백 번 물어 봐도 백 번 같은 답이예요. 왜? 공산당을 살려 줄 수 있고, 망하는 미국을 살려 줄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그런 놀음 해야지, 누가 그 놀음을 해요? 하나님은 못 하잖아요? 「예」 기성교회가 못 하잖아요? 「예」 빌리 그레이엄이 그거 할 수 있어요? 「못 합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그거 할 수 있어요? 부시(bush) 하면 관목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기둥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둥 되어 줘 가지고 푸시(push) 해야 된다구요. 부시를 푸시해 가지고 기둥으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부시를 푸시로 만든다 이거예요. 그 농담이 아주 유명해졌어요. 부시를 푸시로 만든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해양사업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도 내가 없으면 빈집이 되잖아요? 「예」 이번에 일본의 대표 되는 구보키가 말이예요…. 구보키 하면 저명한 인사고, 유명한 연사라구요. 그것 다 내가 유명하게 만들었지만 말이예요. 이 녀석을 불러 가지고 수상훈련을 시킨 것입니다. `일본 사람은 섬사람으로서 바다에 훈련 안 되어 있으면 낙제가 된다. 그러니 일본 사람들을 잡아다가 훈련을 시켜야 될 텐데 지금까지 내가 너희들에게 다 가르쳐 주었으니 이제는 가미야마하고 너하고 둘이서 그 사람들을 훈련시켜라' 해 가지고 거기의 장(長)으로 세워서 배에 태웠습니다. 그 두 사람은 배 얘기만 해도 `우웩! 우─' 하는 거예요. (웃음) 배 얘기만 하는데도 앉아서 그러고 있더라구요. 차 타고 가면서도 `웩웩' 해요. 세상에, 나 그런 사람들 처음 봤구만.

그래 놓고는 배에 들어가자마자…. 배에 변소가 있는 것은 좋은 배라구요. 선생님이 만든 `뉴 호프'는 좋은 배, 호화선이예요. 배에 타자마자 변기통 붙들고 앉아서 `웩웩' 이러는 거예요. 그러다가 기운이 빠져서 붙들고 씨름하기 힘드니까 침대 시트에 모가지를 걸어 매 가지고 '웩웩' 하면서 하는 말이 `세상에 애기 낳는 여인이 힘든들 나를 당할 수 있겠느냐? 여자들은 아무리 웩웩 해도 육지에서 웩웩 하지만, 나는 바다에서 웩웩 하니 나를 못 당한다' 그런 일화가 나왔더라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여자들이 애기 가져 가지고 입덧 하면서 웩웩 하는 것이 딱 멀미하는 것과 같다구요. 육지에서 웩웩 하는 것은 바다에서 웩웩 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된다 이거예요. 바다에서 웩웩 하던 것이 육지에만 오면 대번에 낫거든요.

그런 일화가 많은 남자들을 이번에 장으로 세워 가지고 `이놈아, 네가 장이 되어 가지고 태풍이 불더라도 나가야 돼!' 하니 큰일났거든요. 그래서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바다에 나가더라도 언제든지 내가 먼저 나가고, 나가 가지고 고기를 잡더라도 언제든지 내가 일등 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 가르쳐 주었으니 가르쳐 준 선생이 일등 해야지, 선생이 꼴등 하게 되면 그건 자기가 구덩이 파고 까꾸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나는 그런 것 못 봐요. 그러니 어떻게 하든지 일등 하는 겁니다. 매번 보고하는 것을 보면 선생님이 절반 이상 잡았어요. 배에 일곱 사람이 타 가지고 고기를 잡으면 절반 이상은 내가 잡아요. 이렇게 고기 잡는 데도 챔피언이 되었기 때문에, 인간들이 교리를 통해서 해결 못 하던 것을 해결해 가지고 교주 중의 왕교주가 된 것입니다. 왕교주가 되어 가지고 욕을 제일 많이 먹는 왕욕 패가 되었지요.

이래 가지고 전부 기합을 주는 것입니다. 한 이틀 데리고 다니다가 안 되면 `나는 오늘 바빠서 어디 가야 되겠다' 해서…. 요즘에는 연어잡이가 한창입니다. 할리벗이라고 하는 큰 광어가 있습니다. 2백 파운드 되는 것을 세워 놓으면 얼마나 넓은지 여자 세 사람이 그 뒤에 서 있어도 안 보여요. 그런 것 한번 잡고 싶지 않아요? 구미가 동해요, 안 동해요? 구미가 안 동하는 여자들은 다 죽어라. (웃음) 그거 무엇에 써먹겠어요? 그런 사람에게서 종자를 받아 봐야 할리벗보다도 못한 남자 여자를 낳을 것 아니예요? `그걸 잡고도 남지' 하는 배포 가운데에서 자식을 낳아야 쓸 만한 사내가 나오고 쓸 만한 여자애가 나오지, 그렇지 않고는 뭐에 쓰겠어요? 똥이라고 해서 거름으로 삼을 수가 있나, 그건 팔아먹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한번 해보고 싶어요? 「예」

이래 가지고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내보냈더니 갔다 와 가지고는 토하지 않았다고 얼마나 기뻐하는지 몰라요. 나 그런 것 또 처음 봤구만. (웃음) 세상에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데, 그런 분을 모시고 나와 가지고 `웩웩'이 뭐예요? 그러니까 죽을 지경이지요. 남자의 체면이 있고 일본의 체면이 있는데, 세상에 죽지 못해서 살고 있는 그런 딱한 사정인데 여기서 해방되어 가지고 멀미를 안 하게 되니 얼마나 기쁘겠어요? 그렇지만 하루 가지고는 믿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다음 날 나갔는데 또 안 하거든요. 그렇게 사흘 동안 나갔는데도 토하지 않으니까 이제는 허리띠를 풀어 놓고 좋아하는 거예요. `이제는 일본에 가서 춤을 추고 대양에 가서 낚시할 수 있다' 하고 말이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선생님이 닦아 준 세계적 발판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낚시질해도 됩니까, 안 됩니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 일하고 나서 낚시질 가야지, 낚시질하느라고 일 그만두면 안 된다!' 하고 기합을 주었어요.

이제부터 벼락이 날 것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3백 개 해양 기지를 중심삼고 낚시질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내가 길 닦아 놓은 곳을 살살 다니면서 전부 쫄쫄 빨아먹게 만들어서 그 돈으로 불쌍한 우리 통일교인들을 먹여 살리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빼놓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불쌍하지 않잖아요? 뭐가 불쌍해요? 남편이 없어요, 아내가 없어요, 아들딸이 없어요? 뭐가 불쌍해요?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더라도 불쌍한 사람이 있어요. 아프리카 같은 데 있는 사람들 말이예요. 굶어 죽고 있어요. 1년에 2천만 명이라는 사람이 굶어 죽고 있습니다. 하루에 6만 명이라는 사람이 굶어 죽고 있어요. 하늘로부터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문 아무개는 여기에 책임감을 느껴야 된다'고 하는 말씀을 몇 번이나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양사업이 뭐냐 하면, 저들을 살려 줄 수 있는 부활권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찾아가는 것입니다. 기다리라는 거예요. 20년을 잡았는데 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예금을 해 가지고 도와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갈 길이 바빠요, 갈 길이 바빠. 대양을 넘고 대지를 넘어서 그들을 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 책임자들이 못 하고 그 나라 백성들이 돕지 못하는 것을 우리 통일교회가 도와줘 가지고 지옥 가지 않는 해방의 군중을 만들어서 세계 평화의 초석을 놓아 바로잡아야 되겠다 하는 생각에 바쁜 것입니다.

알래스카의 해양훈련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3면 바다를…. 세계 4대 어장 가운데 3대 어장이 미국에 있습니다. 전세계 어획량의 75퍼센트가 거기에 있어요. 세계 어획량의 75퍼센트를 갖고 있는 미국 가운데서 85퍼센트의 어획량을 갖고 있는 곳이 알래스카입니다. `알았습니까?' 하는 것은 `바람이 많이 불고 죽음이 교차되는 위험한 곳인 것을 알았습니까?' 그 말입니다. 평화의 기지가 아니예요. 작년에 우리 배 하나가 침몰되어 가지고 네 사람이 수장됐어요. 그런 참사를 당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가르친 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배가 어느 선을 넘게 될 때는 1킬로미터 나갈 때마다 배가 어떻게 된다는 위험 수위를 언제든지 정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지나게 될 때에는 절대 가지 말고 돌아오라고 가르쳤는데, 그 사람 신앙이 좋아 가지고 `선생님 배니까 안 가라앉겠지' 해서…. 안 가라앉기는 왜 안 가라앉아요? (웃음) 법도를 어기면 가라앉는 것입니다. 바윗돌에 부딪치면 깨지게 마련입니다. 그거 다 하나님이 해 주자면 하나님이 살아 먹겠어요? 법을 통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것까지 따라다니면서 전부 지켜 주려고 하면 하나님이 죽지, 어떻게 해먹겠어요? 세계의 복잡한 사정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어떻게 하나님이 다 지켜요? 법으로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침수되어서 그래 놓으니 전부 우중충하게…. 또 이놈의 자식들, 배 타고 나가지 말라고 분명히 이야기했는데도 바람은 불지만 기후가 좋으니까 두 녀석이 나가 가지고 배에 서서 낚시질하다가 물에 맞아 떨어져 가지고 바다에 수장돼 버렸다구요. 법을 지키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그렇지만 계속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이 가서 더 위로해 주는 거예요. 그 여편네를 위로하고 눈물을 흘리고 다 그렇게…. 얼마나 기가 찬 일이예요, 이게?

그렇지만 이런 서러움을 통해 가지고 미래에 기아선상에서 1년에 죽어 가는 2천만을 해방해야 할 천적인 사명을 해야 됩니다. 그 책임을 우리는 죽음이 가로놓이더라도 넘고 넘고 넘어가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실전 용사로서, 실전 장병으로서 훈시하게 될 때는 그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제2 무대로 내일의 희망의 터전으로 연결시켜 전진을 다짐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고달프겠지요? 「예」 그래서 일본 식구들 앞에 한국 말 배우라고 특명을 내렸어요, 1990년도까지. 이래 가지고 `거기에 패스한 사람들은 전부 다 알래스카에 데려 올 것이다' 한 거예요. 그들에게는 알래스카에서 훈련하는 것이 최고 희망이거든요. 그러니까 죽자고 공부해 가지고 170명 가운데 22명이 시험에 패스했어요. 내가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오라고 해 가지고 데리고 다녔더니 이놈의 자식들이….

아침에 바다에 나가면 밤 열 시 반이 되어야 돌아오는 거예요. 밤 아홉 시가 되어도 훤해요. 그러니 열 시 반에 들어와 가지고 밥 먹으면 열한 시예요. 그래 가지고 다 치우고 나서 얘기하기 시작하면 한 시, 두 시, 세 시가 돼야 끝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몇 시에 일어나서 나가야 되느냐 하면 다섯 시에 나가야 됩니다. 다섯 시에 출동이예요. 그러니까 세 시부터 자 가지고…. 자기는 뭘 자요? 앉아 가지고 한 시간 반만 끄떡끄떡하다 보면, 또 얼굴 씻고 출동하라는 명령이 내리는 거예요. 하루만이 아니예요. 10여 일을 계속 그렇게 하니 얼마나 죽을 지경이예요? 이 늙은 사람은 고단하지 않지요? 「왜 안 고단하시겠습니까?」 아니, 안 고단해. 선생님이 왜 고단하겠노? 아, 예수님이 높은 데 올라갈 때 훌훌 날아 올라갔지, 사다리를 밟고 올라갔어요? 예수님이 밥 먹을 때 젓가락으로 먹었나, 훅 불어 먹었지? (웃음) 기성교인들은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무엇인들 못 하겠어요? 그래, 예수님은 변소 갔겠나, 안 갔겠나? 변소에 뭣하러 가요? 휙 하면 벌써 소변 다 봤지 뭐. (웃음)

예수님이 변소에 갔겠어요, 안 갔겠어요? 「갔습니다」 뒤 봤겠어요, 안 봤겠어요? 「봤습니다」 뒤를 보긴 뭘 봐? 그러면 예수님이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남자입니다」 장가가고 싶었겠어요, 안 가고 싶었겠어요? 「싶었겠습니다」 상대가 있었으면 장가갔겠어요, 안 갔겠어요? 「갔습니다」 그러면 다 해먹었지 뭐. 기독교 목사들 다 해먹었다구요. 지금까지 가르쳐 준 게 얼마나 많이 틀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이렇게 계속해 가지고 사흘이 지나니까 밥상 앞에서 숟가락 잡고 먹기도 전에 어물어물하다가 숟가락을 땡강 놓치고…. 이놈의 자식들, 그게 훈련이야. 세상의 훈련 중에 잠 못 자게 하는 훈련이 제일 무서운 훈련입니다. 정신이 도는 거예요.

변소 간다는 것이 취사장에 가서…. (웃음) 아니라구!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 경지까지 못 가 본 사람은 웃을 자격도 없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경지에 가 보지도 못했으면서 웃을 자격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웃긴 왜 웃어, 이 쌍것들아? 나는 그거 잘 알지. 내 경험담으로 얘기하는 거야. (웃으심)

이래 가지고 한 10여 일 동안 해 놓았더니…. 그래, 사람은 훈련이 참 무서운 것입니다. 칠십 된 노인인 선생님이 그러고 있으니 사십 된 젊은 놈들이 형편이 무인지경이지요. 내가 까딱없이 2일, 3일 안 자는 건 보통 아니예요? 그런데 다른 사람은 못 하는 거예요. 그렇게 자기 육체를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잠에서 해방돼야 되고, 먹는 데서 해방해야 되고, 정욕에서 해방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사랑을 중심삼은 것으로부터 해방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잠 많은 사람이 사형장에 나가면서도 잠자면서 나가겠어요, 어떻게 나가겠어요? 윤박사! 왕초로 잠이 많은 사람인데 사형장에 나가는데도 자면서 나가겠나, 깨어서 나가겠나? 「깨어서 나갑니다」 깨어 가지고 나가? 깨어 가지고 눈물을 섬벅섬벅 흘리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도 잠이 있어요? 심각한 거예요. 이 시간이 역사의 생사지권(生死之圈)을 판단해 가지고 낙인을 찍는 시간이라고 할 때 거기에서 졸 수 있어요? 그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심각하지 않으니까 졸음이 오는 것입니다.

천지의 개문, 하나님의 해방도 나로부터

자, 오늘 이 개천절의 날, 천지의 문을 여는 것도 나에게서부터 열어야 됩니다. 내가 문제예요, 내가. 사탄도 나 때문에 지구상에 남아 있는 거예요, 나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슬퍼하는 것도 나 때문에 슬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전부 다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남성의 대표요, 여성의 대표가 되기를 바라지요? 「예」 다 그렇지요? 어째서?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부모의 혈연을 따라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건 다 공통입니다. 태어나기를 부모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의 배후를 찾아보면 부모의 사랑과 부모의 생명력이 격동해 가지고 그 사랑과 생명이 하나되어서 핏줄이 비로소 나에게 연결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요, 나는 부모님의 생명의 동참자요, 나는 부모님의 혈통의 동참자인 동시에 결실자입니다. 내가 없으면 하나님도 열매를 못 거두게 되어 있고, 내가 없으면 부모님도 자식을 못 가지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을 대표했고, 부모의 생명을 대표했고, 부모의 핏줄과 혈통을 대표했기 때문에 부모님 자신보다 귀한 것입니다. 나는 두 분의 모든 생명 혈통 사랑을 종합해 가지고 태어났지만, 갈라진 어머니 아버지는 반쪽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이 자기보다 귀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것은 선한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았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자식은 자기 사랑보다도 더 큰 열매적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자를 못 보고서 타락한 세계를 맞은 거예요. 아담이 없어서 해와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심을 수 있는 생명의 터전과 그 혈족의 터전을 더럽혔기 때문에 이 세계가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회생해야 할 방향을 찾아 돌아가 가지고 돌아간 그곳을 청산지어서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인류의 가야 할 본연적 길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돌아가는 데 있어서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남긴 흔적과 사탄 생명과 엮어진 혈통의 흔적을 내 일생에서 어떻게 정화하느냐 하는 것이 인류역사를 대표한 한이예요, 한. 이 한에 사로잡혀 있는 주인공이 내가 해방시켜 드려야 할 하나님이라는 것을 발견할 때….

이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일개인, 일족이 문제가 아니예요. 일국가, 일세계, 천상천하 모든 인간 전체의 잘못을 전부 다 내가 지고 제물된 자리에서 청산짓지 않는 한 해방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지 않고는 우리 인류가 저끄러뜨린 죄상을 다 벗어 가지고 효자의 이름을 가질 수 없는 불쌍한 일족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이걸 생각할 때 내가 복받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믿어요? 없어요! 자기가 구원받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믿는 게 아니예요. 종교를 세운 것은 하나님이 해방받기 위해서요, 하나님의 나라를 해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사탄나라와 사탄세계를 만들었으니 이걸 어떻게 돌이킬 거예요? 그러니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그 사명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 메시아가 죽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종교가 피와 눈물과 땀의 제단을 엮어 온 것입니다.

종교의 사명

구약시대는 물질을 제물삼은 시대요, 신약시대는 사랑하는 아들딸을 제물삼은 시대였습니다. 물질을 제물삼아 가지고 아들딸의 살길을 닦아 나왔고,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 재림주는 부모님이니 부모님이 올 길을 닦아 나온 것이요, 부모님이 지금까지 역사적 노정에서 희생해 나온 것은 하나님을 이 세상에 모시기 위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 길이 종교를 통한 구원섭리의 길이라는 것을 문총재가 비로소 밝혀 낸 것입니다. 문총재가 안 나왔으면 이 세계는 깜깜한 암흑세계로 끝났을 것입니다. 해방과 희망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번 종교의회에서 `종교는 전부 어디로 가야 하느냐?' 하는 것을 제시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생활이념을 다시 재봉춘(再逢春)하기 위해 가르치는 것이 종교의 도리이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서 역사가 오래 된 종교라고 해서 귀한 게 아니예요. 종교의 가는 길 앞에는 종의 종교가 있고, 양자의 종교가 있고, 서자의 종교가 있고, 직계 자녀의 종교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기반 위에 부모의 종교가 나와 가지고 21세기의 평화의 천국을 향하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들에게 주인을 대해서 갖추어야 될 생활의 도리를 가르쳐 줘 가지고 종이 가야 할 정상적인 길을 가게 해야 되는 것이요, 양자에게도 아들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부모님이 행복할 수 있고 부모님의 가정이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서자에게도 마찬가지이고, 직계 자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의 맨 핵심의 내용은 마찬가지지만 같다고 해서 전부 다 같은 것이 아니예요.

종교의 역사적 사명에 있어서 종의 종교,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직계자녀의 종교, 부모의 종교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모의 종교의 책임을 지고 온 사람이 레버런 문이니 이 종교를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때려 버린 것입니다. 이게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으면 설명을 해봐라 이거예요.

그 말이 뭐냐? `그 통일교회는 새로운 종교이기 때문에 우리보다 아무것도…'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맨 나중에 나오는 종교는 부모의 종교다 이거예요. 딱 때려 버린 거예요. 그 종교는 어떠해야 된다는 세 가지 목표를 딱 잡아 놓고 `이것을 실천궁행하지 못하는 모든 종교는 낙방이요, 석양에 어둠을 찾아 지옥을 향하여 가는, 최종적 슬픔을 맞이하는 망국지교(亡局之敎)가 되는 거다' 이렇게 딱 때려 놓는 거예요. 심판하고 다니는 것이지. 그래야 숙연해지는 것입니다.

그들이 반대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똑똑한 2세들을 9년 동안…. 9년 동안인가, 몇 년 동안인가? 「8년 됐습니다」 만 8년이지.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유스 세미나를 해 가지고 성지순례로부터 전부 봉사활동을 시켜서 종교의 종주(宗主)는 적어도 세계 구도(世界救度)의 책임을 져야 된다는 의식을 심어 준 것입니다. `자기 일족과 일파의 종단을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이 구원섭리의 목표가 아니냐?' 그런 의식이 딱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종단의 종주라면 적어도 문총재가 주장하는 결론에 따라야 된다'고 하게끔 이미 다 교육시켜서 배치해 놓았어요. 「아멘」

이번에 제목이 뭐였느냐 하면 `종교 전통과 사회와 후계자들'이었습니다. 2세에 대한 전승(傳承)이예요, 전승. 어떻게 넘겨 주느냐 하는 이런 타이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세미나를 하는데 거기에 전부 다 훈련된 사람을 40명 정도 배치해 가지고 종장(宗長)들을 몰아넣고 들이 까는 거예요. 당신들 도대체 뭘했느냐 이거예요. 외적인 세계도, 원수의 나라끼리도 서로 무릎을 맞대 가지고 의논해서 인류가 망해 가는 길을 막겠다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종교가 뭘하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종교의 본질을 떠나 자기 종단만을 중심삼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자기의 일인 독재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전부 다 착취하면서 이 국가가 망하고 이 세계가 망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들이대는 거예요. 그러니 꼼짝못하고 선생님 말에 전부 다 숙연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그러고 다니는 거예요. 그거 잘하고 다녔어요, 못하고 다녔어요? 「잘하셨습니다」어느 누구 종교권의 종주들을 모아 놓고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하면서 나를 따르라고 할 수 있는 사나이를 봤어요? 「못 봤습니다」 당당한 거예요, 하나님을 잘 알기 때문에. 암만 큰소리해야 나한테 배워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영계를 얘기해 보자' 해 가지고 그들이 먼저 얘기하고 난 다음에 나는 그들이 모르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문총재 신세를 져야

인생이 가야 할 길에는 그런 엄청난 첩첩 태산준령이 있습니다. 그것을 못 넘어 가지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터널을 파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터널을 누가 파요? 여러분들은 싫지요? 터널은 문총재가 팠어요. 왜? 하나님을 우리 동네에 모시기 위해서, 우리 나라에 모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누구 동네에 먼저 가고 싶겠어요? 문총재를 누구보다 사랑하니까 `야야, 딴 데보다도 너희 고향 동네에 먼저 가자' 그러겠지요? `아닙니다. 휴전선에 가로막혔습니다. 김일성이 있습니다' 하면 `진짜 가고 싶어?' `당신이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상 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답변하는 거예요. `당신이 능력이 있거든, 내가 기도한 대로 그 일을 위해서 그것을 성사시킬 수 있는 실적에 가당한 것을 인정하거든, 나를 동정해서 갈 수 있게끔 한번 해보시지요' 해 가지고 하나님을 앞에 내세워서 소련으로부터 미국, 중공, 북한으로 사람을 투입해 가지고 결사투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씨름판에, 링에 나가 가지고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하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못 들어가는 중국 대사관 같은 데 우리 젊은이가 쳐들어갔어요. 안기부장의 차가 벤츠 600이거든요. 그 좋은 차ㅂ─그거 누구 차인지 알지요─를 타고 중국 대사관에 졸개 새끼들이 지키고 있는데 `빵빵─! 문 열어, 이 자식아!' `누구야?' `누군 누구야? 차 봐라, 이 자식아!' 차를 알거든요. 내려서 `대사 어디 있어? 모셔!' 해 가지고 들어가서 `나 이러이런 사람이오' 하고 인사한 거예요. 그래서 보니 명함이 자기보다 높은 거예요. 남북미통일연합기구의 사무총장, 총책임자거든요. 이것이 뭐냐 하면 구라파 연합국을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미합중국을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남북미합중국을 만든 사무 책임자예요. 그러니 자기보다 네임밸류가 높지요.

그래서 거기서 얘기하는 거예요. `뭐하러 왔소?' `무식한 너희들 가르쳐 주러 왔다' 해 가지고 일장 얘기를 한 거예요. `당신 누구요?' `나 사실은 레버런 문의 제자요' 하니 `어!' 이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에 앉아서 얘기를 했는데, 내가 중국에 벌여 놓은 팬다 프로젝트를 다 모르고 앉아 있더라는 거예요. 또 워싱턴에서 지금 뭘하고 있는지,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 유엔 주재 북한 대사, 소련 대사 등등 세계 대사들을 전부 다 구스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예이, 촌사람 같으니라구' 이러면서 치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중국 정보처와 신화사 통신사의 꼭대기들을 전부 다 구스른 것입니다.

그걸 한국 정부가 할 수 있어요? 「아무도 못 합니다. 왕 중의 왕이신 분밖에…」 쌍것, 가만히 있으라구. 내가 왕 중의 왕 노릇 해봤어, 쌍거야? 왕 중의 왕인데 궁전이 어디 있어?

미국 정보처가 놀라자빠질 일을 내가 다 해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의 전략가들을 내가 다 묶었어요, 2년 동안에. 그게 쉬운 일이예요? 그들에게 전부 다 방향을 제시해서 `이렇게 되는 것이다' 해도 전부 믿지 않았어요. 요즘에 와 가지고야 `선생님 알았습니다. 우리는 그걸 몰랐습니다' 하고 있어요. `그거 무슨 근거에서 이래요? ' `이론적 근거를 알고 싶으면 나한테 들어! 시간 내. 이러이러한 근거에서 이런 결론이 나온 것인데 두고 보라구. 이렇게 되는 거야' `예, 알았습니다' 이러고 다니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잘난 남자는 말이예요, 가정에서는 못난 놀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에서는 죽은 사람 모양으로 하는 거예요. 출세한 사람, 힘 있는 사람은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왕 노릇 안 합니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집에 들어와서도 대통령 노릇을 하나요? 집에 들어와서는 종에게도 `여보시오' 하지 `야, 요년아' 그러나요?

내가 대한민국에서는 그저 무력한 사람같이 보였어요. 요즘에는 비행장에 내리게 되면 젊은 애들이 와 가지고 내 브리프 케이스(brief case;서류가방)를 서로 빼앗아 가겠다고 달려온다구요. 그런 걸 볼 때 `30년 전에만 이랬어도 이 나라가 이렇게 안 됐을 텐데, 늦었어'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암만 잘났더라도 이제는 내 신세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내 신세를 져야 돼요.

여기 안기부에서 온 사람 있으면 안기부장한테 가서 얘기하라구요. 지금 나에게는 대통령도 놀라자빠질 보고거리가 있어요. 내가 요전에 한번 들이 낚아챘더니 `알았습니다' 하고는 소식이 없어요. 왜 한남동을 방문 못 해? 내가 그러고 사는 사람입니다.

김일성에 대해서 `네가 우리 한남동에 와!' 그러는 거예요. 내가 한남동에서 4거두회담 한다고 했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고르바초프도 데려올 것이고, 등소평이도 데려올 것이고, 부시도 데려오겠다는 말이예요. 그리고 이 졸개새끼들, 일본 수상 데리고 올 필요 없고, 김일성 데리고 올 필요 없어요. 나 중심삼고 4거두회담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거기서 결정하게 되면 김일성도 요리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남북통일도 요리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것은 현재 대한민국의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 신세를 져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똑똑히 얘기해 준다구요.

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 설립에 관한 일화

이번에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고 왔느냐 하면…. 이런 얘기를 하기가 안됐구만. 보고예요. 「예」 오늘이 83일째잖아요? 그 기간 동안 뭘했느냐 하면, 워싱턴에 발레대학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세계정상의 발레학교. 이름을 유 비 에이(UBA), 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라고 했어요. 그런 재단을 만들었어요. 그 학교의 교장이 누구냐? 소련 레닌그라드에 있는 키로프 발레단 하면 25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제일의 발레단입니다. 발레세계의 왕이예요. 알겠어요? 거기의 제일 고수, 유명한 사람이예요, 이 사람이. 소련이라는 공산당 세계에 있어서 이 사람은 공산당원이 아니예요. 열렬한 천주교 신자로서 영계를 통해 가지고 다 받는 사람입니다. 안무하는 것까지도 영계를 통해서 받는 사람이예요, 알고 보니까. `야―! 그랬기 때문에 세계에 명성을 떨쳤구만!' 하고 생각했다구요.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예요. 소련에 있어서 소련문화상, 레닌문화상을 타고…. 이 사람은 산 인간문화재라구요. 알겠어요? 이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키로프 발레단을 데리고 워싱턴에 공연하러 왔을 때 우리 사람이─우리 사람들 중에는 소련에서 나온 사람들도 있거든요─그 사람한테 찾아가 가지고 `당신, 여기 워싱턴에 미래에 키로프 발레단을 대치할 수 있는 발레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관심 있으면 한번 가 보지 않겠소?' 하니까 정말 그러냐고 한 것입니다. `세상에 나 이상 될 사람이 어디 있어? 어디 너희 말이 사실인가 아닌가, 학교 지은 꼴이나 한번 보자' 해 가지고 레닌그라드에 있는 자기 학교와는 비교도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전문가를 시켜 가지고 발레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건축한 그 배후가 도수를 완전히 넘었으리만큼 멋지다 이거예요. 그런 학교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방문하고 나서는 구미가 당겼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적수 생기는 것이 제일 신경 거슬리는 일이거든요. 그거 몰라보면 자기가 패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 바쁜 일정을 잘라 가지고 시간을 내서 나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것입니다. 찾아와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하늘이 명령하는 거예요. `야, 아무개야! 네가 선 자리는 거룩한 자리다. 신을 벗고 들어가야 돼. 이제부터 10년 동안 네가 일해야 할 곳이 바로 이 자리야' 그 즉석에서 하늘의 명령을 들었습니다. 하늘이 선생님 편이예요, 소련 편이예요? 「선생님 편입니다」 그 명령을 듣고 `알았습니다' 한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선생님을 안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만나기 전에 보희를 보내 가지고 시험하게 한 거예요. `이 녀석이 얼마만큼 교만한가 보자' 하고 말이예요. 천명에 의해서 방향이 결정됐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순응하지 않는 녀석은 잡아다 쓸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만나서 안팎에 대한 모든 상식적인 지식을 물어 보고 대우문제라든가 모든 문제에 대해서 그 상식에 벗어나지 않게끔 약속을 다 짓고 난 다음에 물어 봐라. 소련과 미국이 국교 정상화가 안 된 이런 입장에서 주의 사상이 대치될 수 있는 문제가 얼마든지 남아 있다. 고르바초프가 물러가고 딴 무엇이 나오게 돼서 공산당으로 돌아가게 되면 너는 레버런 문하고 짝자꿍됐다고 목이 달아날지도 모른다. 이런 어려운 시대가 찾아오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으니 그때가 찾아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렇게 되면 레버런 문과 같이 욕먹고 태풍이 불어오는 해상에 휘날리는 처량한 사나이와 같이 될 것인데, 그때는 소련과 키로프의 레닌그라드 본궁을 버리고 레버런 문을 취할 것이냐, 레버런 문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냐? 이자택일(二者擇一)하라고 해라. 어떤 건지 답변을 받아서 와라. 그러지 않고는 내가 안 만나 준다'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서 물어 봤더니, 물어 볼 것도 없이 `신앙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늘이 제일이고 절대적인데 하늘이 가르쳐 준 그 길을 내가 가 보지도 않고 어떻게 피하겠느냐? 10년이라는 세월을 하늘이 명하셨으니 그 동안 해보겠다' 한 거예요. 지금 쉰세 살이니까 10년 뒤면 예순세 살 되니 그건 뭐 폐물 이용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러니까 10년 동안은 어떻게든지 봉사해 가지고 서구의 새로운 키로프 학교, 세계가 존경하는 그런 학교를 만들겠다고 결의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번 만나자고 했어요. 내가 여기 한국의 한남동에 있으니 한남동으로 찾아와야지요.

김일성도 내가 필요하면 찾아와야지. 노대통령도 내가 필요하면 나를 찾아와야지. 부시도 내가 필요하면 찾아와야지. 고르바초프도 내가 필요하면 찾아와야지. 하나님도 내가 필요하면 찾아와야지요. 하나님까지도 찾아오는 판인데, 고르바초프, 부시, 노대통령, 그건 젖먹이지요 뭐. 안 그래요? 그런 사람이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 일을 하나, 못 하나. 여러분들의 믿음이 부족해서 걱정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믿음이 부족하다는 말 들으니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아침부터, 대낮부터 그러니 기분 좋아, 나빠? 답변해 봐, 이 쌍것들아! 이러니까 욕을 하지. 기분 좋아, 나빠? `기분 나쁘지만 기분 좋습니다' 이렇게 답변이라도 해야 살아 남지, 가만히 있으면 살아 남을 길도 없어, 이 쌍것들아. (웃음) `기분이 나쁘지만 선생님이 좋으니까 할 수 없지 않소? 좋은 날 위해서 가야 되겠으니 끌어 줘야 될 거 아니오?' 그럴 수 있는 조건을 걸어야 살아 남지, 가만히 있으면 생길 게 뭐 있어? 쫓겨나지. 기분 좋아, 나빠? 「기분 좋습니다」 가르쳐 줘 가지고 하게 되면 백점 맞아도 영점만도 못한 것입니다. (웃음)

문총재로 말미암아 문화권 교체가 벌어져

그래 가지고 이번 9월 6일에 개관식을 한 거예요.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러니 이게 소련에서도 문제가 되고 서구사회에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나는 발레의 영향이 그렇게 큰 줄 몰랐어요. 고위층 부인들은 완전히 발레에 미쳐 있어요. 자기 남편보다 발레를 더 사랑해요. 아이고 참! 내가 어쩌다가 보물단지를 안았는지 말이예요, 돈 나와라 하면 돈 나오고, 금 나와라 하면 금 나오고, 출세 나와라 하면 출세 나오는 거예요. (웃음) 왜 그러냐? 그 여자들이 전부 다 미쳐 있기 때문에, 남편들의 돈 바가지는 여자들이 다 갖고 있으니 출세하고 싶다면 그 회사에 취직시켜 주는 게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대통령 비서실이고 어디고 안 통하는 데가 없다구요. 내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했지, 몰랐으면 안 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웃음) 그게 지금 예술 중의 예술이고 꽃 중의 꽃이예요.

그다음에 승마, 말타는 것. 지금 우리 은진이하고 현진이가 말 타잖아요? 승마, 이것은 부르주아 세계의 왕자들이 타는 것이거든요. 요 둘만 딱 하게 되면 여자들 다 잡을 수 있고, 호걸 남자들을 다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딱 해 가지고 다 만들어 놓았어요. 세계에서 제일 꼴래미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승마장도 세계 제일이요, 우리 학교도 세계 제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와서 맛을 보고 눈으로 본 사람들은 쫓아낼까봐 걱정입니다. `빕니다! 빌어 모십니다! 감사하게 감사하게 빌어 모십니다!' 이러게 돼 있지, `나 싫다' 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소련 사람이라고 별수 있어요? 뭐 별수 있나 말이예요. 세상 사람들은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문총재 일은 별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별수없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개관식에 간 거예요, 내가 주인이니까. 가 가지고 주인이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 말해야 되겠어요? 「말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워싱턴에서 냄새 피우는 길잡이꾼들이 다 모인 거예요. 그럴 때는 한국 말로 해서는 안 됩니다. 영어로 쓱 제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시를 한 거예요. 어떻게 어떻게 해야 미국이 살고, 어떻게 어떻게 해야 소련과 하나되고, 외교무대 정치무대 경제무대 문화세계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쭉 얘기한 거예요. 그래 놓으면 그 이튿날 즉각적으로 전부 다 바람이 부는 거예요. `문총재가 워싱턴 유 비 에이에 와 가지고 뭐 했다' 이러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깡패 대장이고 엠 마피아(M-Mafia), 문마피아라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호메이니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나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무섭게 생겼어요? 호메이니는 수염이라도 있지만, 나는 수염도 없잖아요? (웃음) 마피아들은 인상이라도 쓰지만, 나는 인상도 쓰지 않고 웃는 얘기만 잘 하잖아요? 그렇지만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엠 마피아 레버런 문이라고 소문났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은행 강도 한번 해본 적이 없고, 미국에 가서 유부녀 한번 강탈한 적도 없고, 사기친 적도 한번 없다구요. 어디 가든지 사기 맞았고, 감투 끝을 잘렸고, 옷 뺏겼고, 다 그러면서 다닌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코너에 들어가 가지고 법정에 가서 투쟁해 보니 정의의 사람은 레버런 문이고 나쁜 사람은 미국 사람들이었더라 하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구문명의 지배권이 문총재로 말미암아 무릎을 꿇고 만년 역사의 한과 더불어 회개의 함성을 미대륙과 구라파대륙에 남길지어다! 「아멘」 (박수) 문화권 교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조수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던 서양의 모든 문명권을 교체해 가지고 그 모든 복 줄을 아시아로 끌고 오려니 먼저 섬나라 일본에 복을 주고, 그다음에 한국에 복을 주고, 아시아에….

그래서 한국이 1976년서부터 1988년까지 12년 동안 이렇게 부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얘기 다 한 거예요. 일본은 1988년이 넘어가게 되면 미국과의 경제적 분열이 벌어져 가지고 혼란시대가 될 것이니 그걸 조정받기 위해서는 일본 정부가 통일교회를 신봉해야 된다고 분명히 그랬는데, 그거 싫다고…. 이놈의 자식들, 요즘에야 정신이 들었지요. 그 후쿠다니 나카소네니 이런 사람들이 나하고 약속했다가 다 배신했어요. 내 신세를 그렇게 톡톡히 지고도 말이예요. 내가 일본 정가(政街)에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이번에 노대통령이 일본에 갈 때도 나한테 부탁하고 갔으면 일본 외무성과 교섭할 수 있는 이상의 놀음을 했을 텐데, 가 가지고 그게 뭐예요? 김일성이 보라구요. 자민당 간사장이 온 것을 `이놈의 자식들' 하고 들이 제겨서 전부 다 손해배상 받았잖아요? 김일성도 당당하게 그러는데 말이예요….

이런저런 얘기, 다 지나간 얘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내 맘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쳐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노대통령이 나를 나쁘게 생각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청와대에 홀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나 그런 사나이입니다. 나라를 책임졌으면 똑똑히 해야지요.

모스크바에도 내가 찾아갔어요, 고르바초프를. 세계를 망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보라구요. 소련 케이 지 비가 레버런 문을 공산당 반대하는 괴수로 알고 총칼을 겨누어 가지고 1987년에 암살계획을 세웠어요, 김일성이와 함께. 2월에 김일성이 소련에 가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만나 계획한 레버런 문 암살계획을 중심삼고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한 거예요. 지금 그들이 잡혀 가지고 증인이 다 돼 있는 것입니다. 이런 원수를 구해 주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해방하려니 아들이 선두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중국을 소화하고 북한을 소화하려니 내가 앞장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앞장서야 될 일에도 내가 다 앞장섰습니다. 내 보고를 듣게 되면 한국 정부가 좋아할 일들이 많지요. 내가 그러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 비밀이 많지요.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는 비밀이 아닙니다. 허수아비같이 얘기를 했다가는 전부 나라 망친다고 야단하겠기 때문에 먼저 얘기를 안 합니다. 다 해 놓고 설명하는 거예요. 다 해 놓았기 때문에 이런 설명도 하는 것입니다. 다 해 놓았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격찬한 유니버설 발레학교

그래서 이 학교를 세계 제일의 발레학교로 만들어 놓았는데, 이 학교의 선생들이 전부 다 소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교장도 소련 사람이고 선생들도 전부 다 소련 사람이예요. 미국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때 사회를 부교장이 했는데, 그 사람도 원래는 소련 사람이었다가 얼마 전에 미국 시민이 된 사람입니다. 이러니 전부 소련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에다 키로프학교를 졸업한 졸업생 가운데 제일 명수 열두 사람과 그 학교 출신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댄서 두 사람이 와 가지고 개교 시범공연을 보인 것입니다. 그걸 보면 누구든지 놀라자빠지게 돼 있어요. 눈이 있으면 눈이 홀리게 돼 있고, 메마른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연히 고개 숙이고 눈물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부시 행정부의 잘났다는 녀석들을 전부 다 앞좌석에 앉혀 놨더니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그 뽀얀 다리로 춤추고 있는 젊은 색시들을 보고는 넋이 빠져 가지고 나중에 하는 말이 `아이고! 발레가 이렇게 좋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부시 행정부가 키로프 단장을 데려올 수 있게끔 소련에 초청장을 써 주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부시가 초청장을 써서 소련의 외무성과 법무성을 움직여 가지고 모든 허가를 받아서 온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왔으니 부시 행정부가 학교 개교식에 축하 편지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대통령이 명령을 내려서 예술 총책임자가 꽃다발을 안고 비행장까지 와 가지고 꽃다발을 바쳐야 하는 판인데 부시가 편지 안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부시가 축하 편지를 한 거예요. `지금까지 구라파가 퇴폐되어 망국지예술(亡局之藝術)로 사라질 뻔했던 것이 이제 당신이 옴으로 말미암아 다시 꽃을 피울 수 있게 됐다…' 하고 말입니다. 축하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전부 다 대통령으로 시작해 가지고 대통령으로 끝났는데, 그 주인은 대통령이 아니고 레버런 문이었더라 이거예요. 「아멘」 (박수)

청중들은 그런 레버런 문을 빈대딱지만큼도 안 알고 있었지요. `잘들 놀고 있다. 너희 나라 문화가 썩어져 망해 가는 줄도 모르고 외국 사람이 와서 살려 주는 것을 중심삼고 놀라 가지고 평하는 데 있어서 우쭐거리고 있어?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 이 쌍것들아!'

이렇게 되니까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같은 신문들이 하버드 발레학교가 생겨났다 해 가지고 야단한 것입니다. 하버드라는 말을 자기들이 지어 준 거예요. 세계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무슨 도적놈같이, 무슨 황마적같이, 깡패도적단 단장같이로만 알고 있더라구요. 레버런 문이 문화인이라고는 생각도 못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세계 2천7백 개 신문사가 모여 가지고 레이아웃 박람회를 하는 데 있어서 연속 5년간 일등상을 탄 것이 [워싱턴 타임즈]예요. 그거 누가 만들었나요? 「아버님입니다」 내가 만들었어요, 내가. (박수)

보라구요. 금년에만 해도 말이예요, 그 대회에 걸린 메달이 백 개예요,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해서. 그 백 개의 메달 가운데 서른여덟 개를 우리가 받았는데, 금메달의 3분의 2를 [워싱턴 타임즈]가 타 먹은 거예요. 「아멘」 (박수)

이런 것은 역사적 사실이고 세계적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신문 언론기관 중에 누구 하나 입을 열어 가지고 말하는 녀석이 없더라구요. 들어 봤어요? 처음 듣지? 「예」 이런 것이 수수만만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 문총재가 입을 열어 석 달 동안만 자랑하게 되면 대한민국 국민은 완전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할 수 있는 재료를 한번 활용해서…. 여기에 누가 와 있거든, 그거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한번 보고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섭리는 그런 것을 언제나 써먹지 않아요. 챔피언십은 최후에 한판으로 끝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내가 장훈(장군)을 받아 왔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멍군!' 하면서 잘 막아 왔어요. 이제는 내가 `장훈!' 할 겁니다. `미국 정부 금후의 세계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할 거야?' 하고 내가 `장훈!' 하게 될 때는 막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궁(宮)을 포켓에 집어 넣고….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왜? 어느누구도 하나님이 가는 걸 볼 줄 모르거든요. 하나님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건 나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아무리 큰소리해 봐야 추풍낙엽입니다. 그들은 40년 동안 통일교회를 반대하면서 망해 나갔어요. 전세계의 기독교, 천주교 신교 할 것 없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은 다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그 자리를 터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나온다는 것을 알았어요. 핍박이라는 것은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핍박받으면서도 희망을 품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 사나이가 여기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백의민족인 이 대한민국의 역사적 찬양의 재료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 나라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을 모시고 땅을 열어 세계구도의 길을 가자

오늘 개천절을 맞이해서…. 개천절(開天節)이 뭐냐? 개지절(開地節)이 필요합니다. 민족정기를 누가 이을 거예요? 개천, 하늘을 모셔 가지고 땅을 열어서 세계인류 구도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혼란된 와중에서 하나님의 심정과 통할 수 있고 우리 참부모님과 통할 수 있는 일체적 통일 방향을 새로이 제시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만이 인류의 희망과 소망이 이 지구성에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론적인 결론이예요. 알싸, 모를 싸?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기 위해서 문총재는 뭘했느냐? 개인의 몸 마음을 통일하기 위해 수난을 받아 왔습니다. 통일가를 중심삼고 축복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가정들이 하나되라고 가르쳐 온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자기를 중심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은 내 것이 아니예요. 우주의 것입니다. 죽어 가면서도 우주 것으로 남겨 주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상처를 남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나로 말미암은 나쁜 점을 남겨 놔서는 안 되는 거예요. 순수한 빛의 수정과 같이…. 수정은 각도가 전부 다 같지요? 크나 작으나 모양은 다 6각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은 세계적이니만큼 여러분은 작은 의미에서 6각과 같은 모양을 갖추어야만 심정적 요소에 있어서 어느 면이나 들어가 가지고 존속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각도가 틀릴 때는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체의 해방과 더불어 가정을 중심삼고 해방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일국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편성하기 위한 종족이 없으니 합동결혼식을 중심삼고 뽑아 가지고 종족과 민족을 편성하는 과정에 있는 것을 통고하는 바이니라.

대한민국의 4천만보다도 통일교회 교인이 많게 되고, 대한민국 세금의 몇 배를 바칠 수 있는 때가 되면 대한민국이 자연굴복해서 통일교회에 예속될 수 있는 때가 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자연굴복을 중심삼고 천리의 도리를 펴 나오시는 하나님의 불쌍한 사정을 오늘 이와 같은 말을 듣고 비로소 깨달았거든, 지금까지 알지 못하고 자행했던 자기의 모든 행동을 전부 다 저지해 가지고 천리 앞에 절대복종시켜서 미래에 희망의 터전으로 남을 수 있게끔 본을 보여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후대들에게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도록 노력하는 무리가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들이요, 다음 시대인 미래에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않고는 개천문이 열렸다 해도, 천지의 문이 열렸다 해도 여러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몸 마음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싸워 가지고 우익과 좌익으로 갈라졌으니 이게 180도 돌아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는 이 길을 찾아 하나님을 찾아가 가지고 `당신은 자유의 하나님이요, 해방의 하나님이 돼야 할 텐데 이 인류가 아직까지 해방의 자리에 못 갔기 때문에 해방된 어버이로서 설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저에게 주어진 책임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그 자리까지 제가 책임을 다할 테니 당신은 해방받으면서 서 있으소' 해도 하나님은 그렇게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걸 못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앞장을 서야지, 너 혼자에게만 맡기지 못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오늘날 역사의 모든 인간이 하지 못한 이러한 개방의 길을 걸어 나온 것은 하나님이 앞장서 가지고…. (흐느끼심)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나 레버런 문은 어느 누가 한마디 하게 되면 대성통곡할 수 있는 일생의 서러움을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그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몰랐고, 여편네도 몰랐고, 아들딸도 모르고, 통일교인들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서러움을 당하게 되더라도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할 운명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명이 아니예요. 숙명길, 운명길이 아니라 숙명길로 받아들여 가지고 내일의 하루를 더 찾기 위해서, 10년을 한 해로 단축시키기 위해서 몸부림친 행로가 통일교회 역사입니다. 이것을 망각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하늘 문을 열었으니 땅의 문을 열어 새 세계로 나가자

자, 여러분들! 오늘 세계통일국개천일을 맞이하여 세계통일국개천날이라는 이 말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아야 되겠습니다. 갈라졌던 하늘땅이 이제부터 합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 인류가 분립돼 가지고 원수의 팻말을 꽂고 서로 자기 소유권을 주장해 가지고 총칼로 가려 나왔던 모든 것이 이제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군사력이 무력한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적 세력권이 없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밀려 다니는 거예요. 파도에 밀려가는 바다의 부평초와 똑같은 입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동으로 몰리고 서로 몰리고, 끝없이 몰려갈 수 있는 이 인류의 처참상을 뿌리를 박아 가지고 정착초가 될 수 있게끔 누가 만들 것이냐? 이것은 통일교회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주창하기 전에 이북 5도의 모든 사람들이 참부모 환영대회를 자원할 수 있고, 내가 주도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참부모 환영대회를 해 가지고 참부모의 성업을 돕겠다고 결의할 수 있는 젊은 청년 남녀들의 성원이 동서사방에서 높아지는 그날부터 한국의 통일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은 문제없는 것입니다, 통일이.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학생 청년들이 요사스럽게…. 금년 5월이 제일 어려운 시기였는데, 그거 막아낸 사람이 누구예요? 안기부도 아니고 현정부도 아니예요. 나예요, 나. 우리 카프(CARP)예요. 동의대 사건을 전부 다 수습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대통령은 나가자빠지고 내무부장관은 도망가는 그 판국에 그걸 수습하게끔 조정한 사람이 나입니다. 다 지나간 얘기예요. 지금도 병원에 누워 있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그 누구도 모르는 역사의 비화로 남아서 나 홀로 아는 문제가 돼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 있어서 필요한 그러한 사나이가 무시를 당하고 몰리고 길가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이 나라를 저주해야 할 날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이 나라를 놓을 수 없어서 혀를 깨물고 땅을 바라보면서,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부끄럽고 민망하여 말을 못 하고 목이 메어 가지고 이 나라를 구해 달라고 밤 새워서 몸부림친 사나이가 누구게? (흐느끼심) 그건 이 나라의 대통령들이 아니예요.

내 몸이 제물이 돼 이 나라에 정의의 대통령을 세우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나라를 나 이상 치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백 번 경배하며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바라고 있는데도 그럴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길러야 되겠어요. 지금 미국에서도 기르고 있고, 일본에서도 기르고 있고, 독일에서도 기르고 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개천일, 하늘의 문을 열었으니 이제 땅 위의 문을 열 수 있는 세계적인 판도를 누가 만들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계의 정치가들이, 주권자들이 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못 했으니, 세계의 종교 지도자들이 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못 했으니, 나라는 사람이 세계평화연합과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결성해 가지고 고르바초프에게 담판하러 간 것입니다. `당신과 약속한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내가 이것을 하기 위해서 1만 3천이나 되는 미국의 저명인사들을…. 이 사람들은 유명한 사람들이오. 여기에 보통 사람은 없소. 이 명단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3분의 1은 레버런 문이 한다는 말을 듣고 그 내용을 보지도 않고 사인했소. 이럴 수 있는 실적을 갖추고 약속한 대로 다 했는데, 레버런 문이 당신한테 할 도리를 백 퍼센트 이상 다 했는데 당신은 여기에 사인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고 들이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고르바초프하고 노태우 대통령이 만나게 될 때 만나서 같이 사인하라고 두 장을 주었는데, 그때 러시아 공화국 정부의 책임자 되는 옐친이 경제문제를 들고 나와 가지고 소련에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나에게 전화를 해 가지고. `급한 일이 생겨서 소련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이 자식 뭐야? 사람이 이렇게…. 이 개 자식아' 하고 욕을 해버린 거예요. `일국의 대통령이 돼 가지고 약속하더니 지금 돌아간다는 것이 뭐야, 이 자식아?' 하고 들이 제긴 것입니다. 그때 거기에 따라왔던 책임자에게 고르바초프와 노대통령의 사인을 샌프란시스코 대회에서 받아 놓으라고 지령한 사람이 나예요.

이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누구도 모르게 한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밤낮 몸부림친 것입니다. 찢기고 눌리면서도 하늘 앞에 기도한 바가 있기 때문에 남북통일은 내 손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누구의 후원받기를 원치 않아요. 나라 없는 사람이 반대받으면서 선두에 서서 이 길을 개척하기가 쉬워요? 억울해서 얼마나 눈물이 교차되고 얼마나 몸부림치고 얼마나 상처났던 사연이 많은지 여러분들은 모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짊어진 여러분의 갈 길이 어떠해야 되느냐 하면, 그 부처의 장(長)을 밟고 올라가 가지고 그들의 장래 소원의 터전까지 책임질 수 있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향해 가면서도 만민 구도(萬民救度)의 뜻을 품고, 로마의 원수가 가슴에 창을 들이대고 피를 보면서 좋아하더라도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야 했던 예수의 심정을 가지고, 만민 해방의 날을 축원하는 마음을 갖고 전진해야 할 것이 종족적 메시아들의 사명인 것을 이 시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숙연한 시간이예요. 3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이 세계문제가 다 해결되는 거예요. 내가 바라던 1차적 모든 소원이 다 이루어졌어요. 한·소수교가 안 이루어지면 안 돼요, 오늘까지. 동서독 통일문제도 오늘까지. 이제 공산주의는 끝장입니다. 한·소가 이렇게 되면 공산주의는 완전히 끝장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예」 완전히 끝장이예요. 동서독 통일도 오늘로서 끝나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내가 지금까지 북한에 연락해 왔던 모든 것의 답변도 오늘까지 다 끝났어요.

이런 것을 볼 때, 역사는 나를 그렇게 보호하기 위한 역사였다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말한 대로,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어졌다는 이 사실을 생각할 때 감개무량해요. 이 3년 고비를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제는…. 오늘을 대하면서 감개무량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 날은 틀림없이 한국에서 모셔야 되겠기 때문에, 또 어머님의 어머니, 대모님의 첫번 성묘도 있고 해서 안 오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온 것입니다. 어머니는 그런 것도 모르고 아이들이 기다리니까 뉴욕으로 가자고 하더라구. 내가 그런 얘기도 안 했지. 어머니는 그거 모르지, 무슨 말인지. 이래 가지고 김포비행장에 내리기 전에 `어머니, 모레가 추석인데 할머니 성묘를 가야 되지 않겠소? 하나밖에 없는 딸이 돼 가지고 홀로 누워 있는 그 할머니를 모든 사람들은 다 동산의 꽃과 함께 전부 찾아 모시려고 하는데 귀하다고 할 수 있는 어머니가 거기에 참석 안 하면 되겠소?' 한 거예요. 그래서 온 줄 알고….

이런 걸 볼 때, 딸의 책임도 해야 되고, 내가 사위 입장에 있었지만 사위 노릇도 못 해봤다구요. 그래서 이 시간이 끝나면 저녁에라도 그곳을 다녀와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찾아온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심각한 말들을 한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자신의 몸 마음의 원수를 추방하고, 여러분 부부 사이의 원수를 다 추방하고, 갈라진 몸 마음이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다 제거하고, 일가와 일족과 일국에서도 이걸 해소시켜 가지고 천지의 문을 열어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오게 될 때는 세계를 거치고 나라를 거쳐 가지고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있는 고향에까지 찾아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여러분의 마음에서 개인의 문, 가정의 문, 종족의 문, 민족의 문, 국가·세계·천주의 문을 다 열어 놓고 `거칠 것이 없습니다. 거칠 것 없는 이 터전을 당신을 중심삼고, 당신의 축복을 받고 비로소 내가 대신 서서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인간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적 기원 출발이 성사하나이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역사, 새로운 세계가 태동하는 것을 오늘을 기하여 알지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이 통고하는 말씀입니다. 아시겠어요? 「아멘」

그렇게 실천할 수 있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오늘 손 들어서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그렇게 행동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아버지, 이 단에 또 섰습니다. 한국 산천을 바라볼 때에 한스러운 산천이었지만, 이번에 찾아오게 될 때에는 내 고향이란 곳이 이런 곳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이 나라의 인연을 따라 피 살을 이어받고, 저희 조상들은 평북 정주 땅에 불쌍하게 누워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이 추석날이지만 성묘하지 못하는 후손 되고 자식 된 모든 과거지사를 다시 한 번 회개하게 되옵니다.

그러나 장자권을 사랑하지 않고는, 장자권의 나라와 장자권 전체 세계의 기준을 사랑하지 않고는 고향에 찾아갈 수 없는, 타락의 조상을 재해방해야 할 인연적 책임을 진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불가피하였습니다.

제가 흥남 옥중에 있을 때 어머니가 찾아올 적마다 환대하고 위로하지 못한 불효자식인 것을 다시 목을 놓고 통곡해야 할 것을 제가 압니다. 남과 같이 효도할 수 있는 자유의 몸이 못 된 것은 천리의 뜻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 조상들이 이와 같은 한을 풀고, 자식을 원망하면서 돌아가셨을 것을 용서하시사 북한 해방의 동기로 삼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평면적으로 생각할 때 이 나라를 찾아 드릴 수 없는, 한이 많다면 하나님의 한도 남았고 여기 서 있는 자식의 한도 남았고 통일가의 한도 많았지만, 버릴 수 없는 당신의 창조적 인연이 여기에 있었기 때문에, 구약을 버릴 수 없고 신약을 버릴 수 없는 이런 길이었기 때문에 40년 동안 핍박과 수난길을 자처하면서 감옥 길을 찾아 나서던 불쌍한 자리에 선 아버지의 비참함과 자식의 비참함을 통곡하던 그때를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때 바라던 모든 소원을 당신의 도움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다 이루었습니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아옵니다.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을 깨우치옵소서. 남북의 갈라진 담을 허시옵소서. 자식의 행동하는 모든 것을 긍휼히 보시며 안내하시는 아버지가 살아 계심을 알았기 때문에, 아버지가 지시하는 것의 결과는 승리의 결과로 찾아온다는 것을 제가 역사를 통해서 배우고 알았사옵니다.

이제부터 가야 할 길들을 알았사옵니다. 이 무지몽매한 통일의 무리들, 이 시간 모인 이 무리들을 긍휼히 보시사 오늘 말씀과 더불어 천지의 개문과 더불어 스스로를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할 역사적인 탕감노정과 해방권을 중심삼은 본연의 사랑의 기준 앞에 설 수 있는, 직계의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중심삼고 직접 접붙임받아 가지고 참감람나무가 돼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사탄권의 더럽혀진 모든 사랑의 흔적, 생명의 흔적, 핏줄의 흔적을 완전히 말소해 버리고 하늘 앞으로 완전히 깨끗하게 돌아가는 하늘의 기여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 이 시간 이후의 이 달 이 해를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1992년까지 저희들이 바라는 모든 목표의 달성이 아버지의 허락 가운데 만사형통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위하여 마음을 묶어 기도하는 모든 자녀들 위에 무한하신 사랑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선조들의 해원성사도 땅에서부터 이루시옵소서. 모든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