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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명과 오늘날의 세계 판도

일시: 1987.05.20 (수) 장소: 한국 한국티타늄 인천공장

​여러분들, 사장에게 뭐 내 가지고 통과 안 되어서 나에게 보고해야 되겠다고 한, 그런 뭐 없어요? 「예, 없습니다. 사장님께서 잘해 주시기 때문에…」 잘 해줘도 많이 있잖아요?

​세계적인 차원에서 성공하려면 다방면에서 기반을 닦아야

​우리가 사업을 안 했으면…. 지금까지 내가 생애에 걸어 나온 길이 그렇지만, 우리 개체를 위해서는 세계적인 차원에서 하루 이틀에 성공하기를 바라지 않아요. 우리의 성공은 종합적인 성공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종합적으로 다방면에 기반을 닦아 놓은 거예요. 이것이 한 바퀴 돌아가서 닿는 날에는…. 지금은 국가적으로 전부 다 경쟁을 하고 발전적인 노력을 하고 있지만, 국가가 바라는 것하고 우리가 바라는 것하고는 다릅니다. 뭐라고 할까, 서클이 달라요.

앞으로 국가가 우리 서클권 내에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세계에서 최고의 첨단에,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제일 힘든 것이 기계과학이고, 그다음엔 전자예요. 이것을 어떻게 합성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걸 합성화시키면 과학무기 같은 데에 연결시킬 수 있거든요.

내가 세라믹을 생각한 것도 그런 것 때문이예요. 전자 하면 일본이 최고의 첨단에 있다구요. 우리 와콤(ワコム;일본에 있는 컴퓨터 회사)의 조직요원이 일본에서 10대 재벌들의 전자 연구소의 모든 소장들을 지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연구원들은 어느 재벌의 연구소든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어요. 그들에게 공개하는 거예요. 지금 거기의 책임자들이 50대, 60대가 아닙니다. 30대예요. 차원이 다르다구요.

지금 미국에서도 이런 일을 하고 있지만, 전부 다 젊은 30대로 새파란 박사들이예요. 이들을 독일과 연결시키고, 그 배후에는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학자를 연결하는 거예요. 내가 하는 일이 하나의 국가 내의 일로나 구라파면 구라파 문화권을 중심삼고 한계적으로 하고 있지 않아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했댔자 소모가 많아요. 세계로 쭉 뻗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과학자들은 그걸 알고 있습니다. 내가 세계적인 터를 닦아 나가기 때문에 구라파를 초월해서 세계에 하나의 기점을 남기기 위해서는 제1, 제2기지를 확보해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미국이 지금 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첨단에, 과학기술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사상! 사상면에 있어서 왕자예요. 그건 이미 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 사상 하면 학자세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구요. 과학자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한 것, 종교이론과 과학의 이론이 첨단에 가서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연결되기 때문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구요. 지금까지의 일반 과학자들은 이 물질세계, 즉 결과세계에 대한 청사진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인의 세계에 대해서는 모르거든요, 왜 이런지. 그것을 우리 원리세계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됐다고 결론을 딱 내리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과학연구에 있어서 전진적이고 궁극적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소지가 전부 있습니다. 영계가 있고 하나님이 있고…. 그러니까 사상계에서 첨단에 서고 과학계에서 첨단에 서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금융계입니다. 세계적인 금융계를 어떻게 새로운…. 그러기 위해서 선진국가들이, 미국이면 미국은 남미를 전부 착취기지로 삼아 경제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슨 힘을 가지고? 정치의 힘이라든가 군사력을 중심삼고 지배하고 있어요. 그다음엔 뭐냐 하면 경제력입니다. 은행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컨트롤하고 있다구요. 그런 힘의 배경이 있으니까 남미의 모든 원자재를 마음대로 컨트롤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철폐시켜야 돼요.

과학기술 평준화문제와 금융문제를 컨트롤해야

그런 의미에서 내가 주장한 것이 기술평준화입니다. 과학기술 평준화를 주장한 거예요. 그래서 이게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구요. 구라파가 과학평준화를 안 할 수 없다구요. 예술을 통해 가지고 공동기술 협동과 더불어 공동생산하는 거예요. 소모지는 일정해요. 시장은 일정하다는 거예요, 생산은 확대하고. 여기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되면, 서로 경쟁을 하게 되면 원자재 소모가 급증하고 생산과잉이 되어 국가에 손해가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히 사용할 수 있게끔 뭐든지….

아프리카에서 원자재를 보급받기 위해서 전부 다 과학기술은 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안 가르쳐 줍니다. 미개하니까 술이나 먹게 하고, 놀게나 하고, 춤이나 추게 하고, 이렇게 코치하는 거예요. 이런 모든 부작용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건 민주세계의 지도체제의 모순입니다. 이건 전부 조정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경제세계의 배후에서 금융관계를 어떻게 컨트롤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미국이 제일 어려운 자리에 들어왔어요. 미국이 세계 금융문제를 컨트롤해야 합니다. 달러를 중심삼고, 달러가 하나의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비준해서 모든 경제동향이 전부 다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젠 미국이 자기들 주장으로 내세운 기준, 달러면 달러의 그 기준을 계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꾸 달러값이 떨어져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어차피 연합체제로 되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의 재벌들이 돈을 모으게 되면 전부 다 세금 안 내려고 도망갑니다. 전부 외국 은행에 예금해 두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휴금융이, 막대한 유휴금융이 지금 현재 사장되어 있습니다. 이걸 적발해야 해요. 이걸 적발해서 어떻게 쓰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세계 초국가적인 은행을 세우는 거예요. 국가를 초월해서, 선진국들이 관리할 수 없는 초국가적 은행, 서미트 클럽(Summit Club;정상모임)에서 세계 선진국가들의 수상들과 타협해서 그런 은행을 세우는 거예요. 그런 취지 밑에서 은행을 세울 때는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 구라파면 구라파내에서 쓰더라도 그 나라가 간섭은 못 하게 하는 거예요.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은행을 세우지 않고는 현재의 경제적 혼란기를 극복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전부 다….

유명한 교수들을 언론계와 연결시켜 새로운 방향의 교육을 해야

그다음엔 뭐냐면 언론인데 이게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이 언론기관이 전부 다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언론기관은 공정한 입장에서 국민들을 매일매일 지도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그것이 하나의 푯대가 되어 올바로 가려 줘야 할 텐데, 이 언론기관 자체가 이익을 추구한다는 거예요. 자기 회사의 이익을 추구하다 보니, 사회의 이익을 무시하고 자체의 이익을 더 중요시하게 되어 이것이 균형이 취해지지 않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니 별의별 부패상이 다 개재된다 이거예요, 언론기관의 프락치 사건들. 그리고 배후에서는 정치적으로 악이용되고 말이예요, 돈만 가지면 마음대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의 공증 기관으로서의 지도적인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언제든지 하나의 균형을 취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정도에 선 세계적인 언론기관인 것입니다.

그다음엔 정보문제입니다, 정보문제의 세계 보편화. 소련이면 소련이 정보활동을 하는 데는 미국이면 미국, 자유세계에 불리한 방향을 표준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저들에게 손해를 끼칠 수 있는가?' 하니까, 이것을 어떻게 방지하느냐? 지금 소련이라든가 민주세계의 정책 수립자들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걸 절대 시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시정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정치를 하되, 세계에 이익이 되게 한다고 하는 개념이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공산주의의 절대 이념의 표준 밑에서 공산주의 이익 기반 확대를 통해 자유세계의 기반을 약화시켜 가지고 공산주의의 확대권 내에서 몰아내자 하는 게 문제거든요. 이것은 정보세계의 불균형이예요. 그러면 앞으로 무엇이 이 균형을 바로잡아 주느냐? 그것은 도의적인 교육입니다. 그런데 도의적인 교육을 지금 할 수 없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세계적인 언론인들이 합해 가지고 미국이나 소련이 자체의 이익을 중심삼고 나가는 데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계에 공포해 가지고 그 균형을 잡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선전을 해야 할 텐데, 그걸 못 하고 있어요. 지금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언론계에 교육을 하고 있어요. 그게 언론인 대회입니다. 그래서 소련에 대해서 잘 알고, 미국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되고, 구라파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제3세계에 대해서도, 아프리카나 남미의 실황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걸 파헤쳐 가지고 지금까지 언론인들이 보도한 사실이 일방적인 보도였다는 것을 알리는 거예요.

세계의 이익을 고려한 입장에서, 공적인 입장에서 하지 않고 자체의 이익, 일개 나라의 이익, 일개 어떤 회사의 이익을 위해 보도했으니 세계에 치명적인 손해를 가져 왔던 것입니다. 이 균형을 잡아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언론기관이 이 세계를 교도해야 됩니다. 언론기관이 합해 가지고 세계를 교도해야 할 텐데, 그것은 언론인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학자, 전세계 학자들과 언론인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지도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일반이 믿지를 않습니다. 언론계는 이미 세계가 불신하는 단계에 있어요. 그러나 교수들은 신임하거든요. 그래서 유명한 교수들을 중심삼고 언론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앞으로 인류가 향해야 할 새로운 방향으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의 지도적인 교육 센터로 남겨 가지고, 정상회담 같은 것을 하는 데도 소련의 힘으로만 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또 미국이 자기 이익을 위해 세계에 불리하게 문제를 해결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렇게 봐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세계가 손해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가 손해나게 될 때는 정상급의 국가 원수들에게 지령을 해 가지고 회합을 컨트롤할 수 있게끔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려면 지금 현재의 언론계 가지고는 안 되니까, 거기에 세계적인 학자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공증된 입장을 밝히면서 교도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들이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언론인과 학자들, 유명한 사람들을 전부 다 데려다가 협회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을 하면서 방향성을 전부 세계로 향하게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렇게 조직을 하면, 좌우가 갈라져서 싸웠는데 가만히 말을 들어 보니 그래야 되겠거든요. 그래서 세계 공익을 위한 언론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선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지금 그것을 누구도 공증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공증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 오려면 10년, 20년의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학자들을 중심삼은 언론인들이 그 주류를 다 바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미국에서 그걸 하고 있습니다.

체제를 극복하려면 하나님을 중심한 절대적 가치를 설정해야

내가 지금 미국에서 워싱턴 타임즈를 발행하고 있지만, 그런 일간지가 있어야 된다구요. 어제까지 5년의 세월을 지냈지만 이제는 미국에서 4대일간지 중의 하나가 되었고, 세계에 있어서는 단 하나 세계 사람의 희망지가 됐습니다. 뭐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이런 신문사들이 있지만 전부 왔다갔다 한다구요. 그래서 지금 우리 워싱턴 타임즈가 해야 할 것은…. 일간지에서는 신망을 받을 수 있는 선에 들어 왔습니다.

또 지금까지 내가 언론인 대회도 해왔어요. 이번 9월 28일에도 5백명 이상이 모이는 세계적인 대행사를 서울에서 하게 됩니다. 이래 가지고 자꾸 방향을 제시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우리의 이 국제적인 모임을 반대하던 극렬좌경파들도 여기에 가담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자기가 고립되거든요. 지금은 세계가 그렇게 움직인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오는 것입니다. 뭐, 5년 전만 해도 레버런 문 때려잡으라고 선두에 서 가지고 붓대를 휘두르던 녀석들도 전부 다 오게 됐다구요. 그 단계까지 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학자들과…. 그렇게 해서 세계에 있어서 주도적인 사명을 하는 일간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 일간지를 10개 도시에 있게 한다면…. 남미에도 일본에도 구라파에도 만들면 대개 세계적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있거든요.

그다음엔 뭐냐 하면 주간지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이것도 시사해설 같은 데서 전부 다 깊이 해설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전문적인 분야에 가서는 월간지를 중심삼고 전부 다 파헤쳐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월드 앤드 아이(The world and I)] 잡지를 중심삼고…. 이것은 세계의 학자들의 배후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7백 페이지에 달하는 세계 학자들의 연구지입니다. 학자들이 연구한 것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소련의 정책에 대해서 평하고 미국의 정책을 평하면 그것이 틀림없는데,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세계의 공익을 위해서.

지금 세계에는 그런 관이 없어요. 공산주의자들은 소련의 이익을 추구하고, 민주세계는 미국 제일주의를 중심삼고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러한 체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할 때는 사상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사상이. '세계를 위해서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 된다. 자기 국가를 위해서 사는 것보다 세계를 위해서 사는 것이 도의적인 면에서 절대적인 가치가 있다' 하는 사상이….

그래서 이 지상의 인간생활에서부터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 이거예요. 왜 영계를 모르면 안 되느냐? 가치문제를 두고 볼 때, '인간이 이렇게 살아야 된다. 세계를 위해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레버런 문이 인간 개인으로서 주장했다면, 내가 죽으면 그만이예요. 세상적인 인간밖에 없다면 문제는 다르다 이거예요. 살다 죽으면, 앞으로 후진자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말이예요. 영계를 모르고 인간 끼리끼리 살면, 인간의 욕심이란 것은 선생이고 뭣이고 전부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선생님의 이론 체제를 뒤집어 가지고 자기가 거기에 붙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비판해서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1백 년 사는 인간은 역사를 대표해서 자기 주장을 하려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사상이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비판해 가지고 밟으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변화돼 나가는 거예요, 그게.

그러니까 여기에 뭣이 가담해야 하느냐? 영계입니다. 그래서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절대적 존재가 그 배후에 있어 가지고, 그 분의 뜻과 최고의 이상적 인간으로서 세운 뜻이 같다 할 수 있는, 절대적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하나의 진리적 목표를 설정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신이 없느냐 있느냐 하는 문제를 재평가해야 할 과학세계에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학문의 첨단에 있는 과학자들이 증거해라 이거예요. 지금 우리가 그걸 하고 있는 거거든요. 신이 있다고, 신이 없으면 안 된다고.

신의 뜻에 따르는 우주관과 하나의 방향성에 일치하는 관을 세워야

과학세계에서는 반드시 결과를 추구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원인과 결과가 일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상충되는 가치적인 존재, 가치적인 실존은 있을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러한 것을 추구해서 신의 절대적인 기준을 세워 놓고, 그 기준과 인간의 사상적 전체 기준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게 지금 학자들이 해야 되고, 종교가들이 해야 되고, 정치가들이 해야 되고, 사상가들이 해야 되고, 모든 분야의 세계의 첨단에 선 학자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지금 하는 것이…. 그런 것을 해서 사상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론인들을 사회의 도의적인 교육센터에 묶어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된다 하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중국 사람이 보는 방향과 미국 사람이 보는 방향, 불란서 사람이 보는 방향, 독일 사람이 보는 방향, 소련 사람이 보는 방향이 달라서는 안 됩니다. 전부 다 그래야 된다 하는 방향성에 일치될 수 있는 연결점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것을 내가 만들어 놓으려니, 혼란된 이 세계에서 내가 그것을 만들어 놓으려니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학자들을 묶어 가지고 전부 다 지도하게 하는 것입니다.

학자들이 지도하게 되면…. 지금은 뭐니 뭐니 해도 학자들을 믿습니다. 또 대개 학자들이 밝혀 놓은 것은 그 나라의 정치가들이 공인하게 되어 있고 그 나라의 방향을 잡아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방향을 잡아주는 데는 불란서면 불란서 학자식으로 잡아 주었다는 거예요. 그래선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의 방향으로, 하나의 방향으로 잡아 줘야 돼요. 인간의 최고의 이상적 뜻이라는 것은 반드시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의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뜻과,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바라는 최고의 뜻이 상충된 입장에서는 인간세계에 이상을 영원히 이룰 수 없습니다. 반드시 신과 하나돼야 돼요. 이런 논리적 결정이 나오기 때문에, 신이 바라는 최고의 뜻이라든가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뜻이 하나되는 거예요.

지금 그것을 추구할 수 있는 때에 왔다구요. 그렇게 해 놓고 과학기술을 중심삼고 신이 있다고 가르쳐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의 뜻에 따르는 이상적 세계, 그 우주관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세상의 천국이 어떻게 구성돼 있고 지상세계가 어떻게 구성돼 있느냐 하는 것이 전부 상징적으로 들어맞아야 됩니다. 개인의 생활에서 가정생활, 사회생활, 국가생활에 이르기까지 전부 들어맞아야 됩니다. 지금 그것이 그렇게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은 개인대로 생활하고, 가정은 가정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이게 전부 다 이러니까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요. 그 가야 할 방향이 하나로 딱 들어맞아야 됩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정비해 가지고 하나의 관을 세워야 됩니다. 이 관도 개인이 보는 관하고 가정이 보는 관하고 달라서는 안 됩니다. 쭉 연결돼야 돼요. 개인관, 가정관, 종족관,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 우주관까지. 우리는 모르지만, 우주는 별의별 작용을 하고 돌면서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움직이고 있는 그 우주의 방향과 보조를 맞추느냐? 맞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조를 맞추면 우주의 영향을 다 받는 것입니다. 천주세계의 영향을 인간세계에서 전부 받는다는 것입니다. 물질구성체로서 존재하는 세계도 전부 다소간의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예를 들면 태양이 쑥 나오게 되면 동식물은 언제나 거기에 보조를 맞춥니다. 아침에 햇빛이 딱 비치면 벌레로부터 식물로부터, 순이나 꽃잎이나 전부 다 방향을 찾는다구요. 그러니까 태양 빛을 따라서 사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세계도 그렇게 돼야 됩니다. 우리의 본심이, 마음이 우주의 목적과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방향성에 일치할 수 있는 이상관(理想觀)이 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관이라는 것은, 개인이 가는 길하고 가정이 가는 길하고 달라서는 안 돼요. 연결돼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통분모는 사랑

그 연결을 무엇으로 하느냐? 여기서는 사랑이라는 문제, 하나님의 사랑! 사람은 나기를 사랑에서 났습니다. 그러면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인간에게서 제일 귀한 것을 잡으면 생명이라고 보는데, 그러면 생명이 귀하냐 사랑이 귀하냐 이거예요.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는 생명이 귀하다고 보지만, 생명 중에서도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있는데, 남자의 생명이 귀하냐 여자의 생명이 귀하냐? 그것도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남자 하나로서는 남자의 가치를 실현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여자와 하나되어 가지고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데, 남자와 여자로서 그럴 수 있는 공통분모가 뭐냐? 공통분모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또 그 가정과 더불어 수많은 가정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 만들 수 있는 분모가 뭐냐? 돈 가지고 안 돼요. 가정에 돈 있으면 경쟁하게 되고, 지식이 있으면 지식의 많고 적음에 의해 분별이 벌어지고, 권력이 있으면 상하와 크고 작음이 전부 드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가지고는 횡적 관계를, 유대를 맺을 수 없다 이거예요. 사회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에서는 사회형태의 모든 것을 포괄해 가지고 애국이란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애국! 그리고 종교에서는 인류애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유대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이 사랑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사랑의 방향이나 세계적인 사랑의 방향이나 사랑의 방향은 하나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사랑은 그 방향이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개인의 사랑은 전부 다 이렇게 가는 것이다 하는 방향을…. 요즘에는 전부 다 '사랑을 자유롭게 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구요. 어떤 것이 본래의 사랑이 가는 길인지 모르고 있다구요.

개인이 가는 사랑의 길과 가정이 가는 사랑의 길을 연결시켜 가지고 직선이 되게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민족의 사랑, 세계 인류의 사랑, 하나님이 있다면 이 우주의 사랑까지, 작지만 방향은 전부 다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핵 하게 되면, 그것을 전부 다 한 점에다 모은다면 개인의 사랑의 핵이나 가정의 사랑의 핵이나…. (녹음이 잠시 끊김)

절대적 논리적인 그 기준을 중심삼고 실증적 단계에 들어가서 자기가 그걸 체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면 안 통하는 게 없다는 거예요. 그 핵이 같으니까, 귀착점이 같으니까 개인과도 통하고, 가정과도 통하고, 오늘날 세계와도 통하고, 하늘과도 통하고, 우주하고도 통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과도 다 통하고.

그러면 인간세계의 축과 신의 축이 사랑을 중심삼고 다를 것이냐? 다를 때는 사랑을 중심한 이상세계의 실현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건 이론적으로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간이 바라는 이상적 사랑의 축은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의 축과 일치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은 뭐냐? 사랑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이중적인 상대권에서 형성되고 작용을 하고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왜 몸과 마음이 이중구조로 됐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주고받기 위해서입니다. 세포세계에서도 전부 다 그런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이유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적인 신이라고 해도 하나님 혼자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왜 이 우주를 창조했느냐 이거예요. 근본으로 들어가 보자구요. 하나님이 왜 우주를 창조했느냐?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다면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지식? 지식의 대왕예요. 권력의 대왕이예요. 그분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필요한 것이 없는 그분이 왜 피조세계를 만들었느냐? 이게 문제 거든요.

하나님이 필요로 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앞에, 절대적인 사랑 앞에 지배받고 싶다는 거예요. 아무리 훌륭한 대통령이라 해도, 역사에 없는, 명망이 높은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그가 사랑을 못 가졌다면 그는 고독한 사람이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이 무언지는 모르지만, 그 사랑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도 혼자서는 기쁠 수 없는 거예요. 혼자 웃으면, 그게 뭐예요? 혼자 웃을 수 있어요? 혼자서는 무슨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상대적, 자극적 동기가 성립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동기가 되어 사방으로 어디든지 자극시킬 수 있는 그 소성이 뭐예요? 생명의 뿌리까지, 밑창 순까지 언제나 자극시킬 수 있는 그런 힘이 뭐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동그랗다면, 동그란 이 하나님을 길게 만들어주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뭐냐? 동그랗기만 하면 다 싫어하거든요. 등글다고 다 좋은 게 아니라구요.

사람들은 말이예요, 생활이 무미건조하면, 단순하면 싫어하는 거예요. 복잡하면서도 아주 이론적이고 내 체질에 화하고 내 박자에 맞춰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명곡 같은 것도 싫어하는 사람은 복잡하다고 듣기 싫어하지만 말이예요, 그게 전부 다 하나의 선에서 톤(tone)이 맞고 상하고저 박자가 맞으니까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그래요. 하나님에게 '당신이 원하는 게 뭐요?' 하면 이 지구성이라고 하겠어요? 그건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먼지 알만도 못하다구요. 이 대우주가, 지금 210억 광년이나 되는 광대하고 꿈 같은 이 대우주가 의지적 운동을 하고 있어요. 한 방향을 향해 자전함과 동시에 공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그냥 그렇게 움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방향성을 누가 결정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공전하는 것도 왜 일방적 공전이냐 이거예요, 한 바퀴 돌다가 외로 돌지. 이런 것이 문제 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도는 것도 주고받기입니다. 주고받으면서 도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움직이기 위해서…. 하나님도 납작해 가지고 한 번 있고 싶다 하면 그럴 수 있고, 또 길게 있고 싶다 하면 그럴 수 있어야 돼요. 그러려면 혼자서 무슨 재미로 해요? 길게 있으려면 상대에게 '야, 내가 길게 하고 싶으니 너 저쪽 가서 나를 짝 끌어당겨라' 할 수 있는 그런 뭐가 있어야지요. 또 뾰쪽한 하나님이 되고 싶으면 '자, 너 저 멀리 가서 잡아당겨라' 할 수 있고 말이예요. 그래야 자극이 되는 거예요. 웃고 뭐 좋아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그런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나님도 그걸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하루 이틀 앉아 있으면 좋아요? 그렇게 앉아 있으면 지옥이라구요. 하나님이 혼자서 억만 년을 앉아 있다고 생각해 봐요. 그 하나님은 벼락을 맞을 하나님이지. (웃음) 그래도 좋다고 앉아 있는 하나님이라면, 그건 벼락을 맞을 하나님이라구요.

그러니까 인간이 활동하듯이 말이예요. 하나님도 자기 마음으로 표시하고, 말로 표시하고, 행동으로 표시하고, 상징적으로 표시해서 자기가 구상한 대로 모든 것이 착착착 들어맞아 가지고 상대적 여건이 완전히 성사되는 거기에서 만족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느냐? 하나님도 이렇게 변화무쌍한 자극과 기쁨을 가져다 주는 대상적 존재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래요. 원자를 보더라도 전자가 이렇게 작용하는 상대적 기준을 이루어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이 왜 우주를 지었겠느냐?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그것을 안 지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안 지을 수 없다는 필연적 요건으로써 우주를 창조한 것입니다. 그걸 전제로 하고 지어진 물건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면, 페어 시스템 (pair-system;쌍쌍제도), 상대적 조직세계의 형태로서 연관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것은 광물세계에서도 그렇고 식물세계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그들 전부가 자체를 중심삼고 확장운동을 합니다. 퍼졌다 줄어졌다 한다 이거예요. 사람도 그렇다구요. 사람이 많이 번식되면 화산이 터지고 하는 지형변화라든가 기후변화로 말미암아 죽기도 하고 축소되기도 하고 확장되기도 하는 거예요. 그냥 놓아두면 지구상의 산소가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런 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이 피조세계를 짓게 된 동기가, 그 기원, 첫출발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발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그 목적은 사랑의 실현이예요, 사랑의 실현. 따라서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서 인간을 지었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과 동등권에 올라가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

사랑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관계만 맺으면 동위권(同位權)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즉각적으로 동위권에 올라갑니다. 그게 위대한 힘이라는 거예요. 뭐 이것을 제지할 수 있는 힘이 없어요.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직행합니다. 아무리 높은 분의 자리라도 그 자리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사랑관계를 맺으면 하나님의 동위권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과 동위권에 올라가고 싶어하는 본심의 지향성이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더 높은 곳, 더 가치 있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욕심이 그래요. 욕심은 우주를 점령하더라도 그 위에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까지도 점령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인간은 그것까지도 점령하려고 그런다구요. 그게 뭐냐? 하나님이 원하는 상대적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욕망의 정착지가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거기에는 모든 것이 포괄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게 되면 안녕이요 기쁨입니다. 모든 자체가 기쁨으로 충만해진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로 말하면 인간에게는 영인체가 있고 육신의 체가 있는데, 이 체의 모든 원소들이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오직 참된 사랑에 의해서입니다. 참된 사랑만이 백 퍼센트 기쁘게 하고 백 퍼센트 작용을 합니다.

처녀 총각들이 사춘기에 붕 뜨는 것같이 말이예요. 그때는 굴러가는 낙엽을 보고도 혼자 웃는다구요. 그 굴러가는 낙엽을 보는 데도 보통으로 안 본다 이거예요. 사랑의 눈으로 보고 사랑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대상적인 가치는 우주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시인들이 읊는 시라든가 문인들이 쓰는 작품에 표시하는 사랑이라는 것은 영원한 사랑의 축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영원한 사랑의 한계점이 어딘지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은 핵의 기점을…. 인간세계에는 사랑의 핵의 기점, 축의 기점이 상하로 있어야 됩니다. 아래에 기점이 있어야 되고 위에 기점이 있어 가지고 수직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섰다 할 때는 우주의 힘은 한 점에 모여 가지고, 우주의 모든 작용과 동등된, 관계된 힘으로 구형 가운데, 그 핵 중앙에 모여 가지고 요 점을 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완전한 구형을 바라는 거예요.

왜 원만(圓滿)을 바라느냐? 구형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자극적인 요소가 있어서 언제나 나에게 충격을 가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 작용을 계속하는 한 나는 거기에서 비로소 만족을 유지해 가지고 자기 존재 자체에 있어서 원자면 원자, 식물이면 식물, 동물이면 동물로 이런 핵을 중심삼고 돌고, 그러면서 한 생애를 지나 번식하면서 확장 연결하는 거예요. 연체(聯體)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핵에 들어가게 되면 우주가 다 보이는 것입니다. 우주가 다 보이게 돼요. 거기서는 하나님을 부를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핵 가운데 있다 이거예요. 이상(理想)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의 자리.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사항의 관계를 맺고 사랑의 고리에 매여 가지고 일생 동안 영원한 생활을 해 나가야 합니다. 개인적 고리, 가정적 고리, 종족적 고리, 민족적 고리, 국가적 고리, 세계적 고리, 이것이 전부 달려 가지고 축을 중심삼고 원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축이 움직이게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축이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도의적인 모든 문제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아들한테 어떻게 질서적인 입장에 서야 되는지, 남편이 어떤 위치에 서고 아내가 어떤 위치에 서야 이 사랑과 균형을 취할 수 있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이것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자리에 들어가면 이걸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시작은 하나님이 사랑할 대상을 만든 데서부터

남자가 왜 여자를 필요로 하고 여자는 왜 남자를 필요로 하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사랑이라는 것은 본시, 사랑의 존속의 시작은 하나님이 사랑할 대상을 만든 데서부터입니다. 그래서 창조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자기 투입입니다. 자기 투입이예요. 제2의 나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완전 투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는 하나님이 자신의 사랑을 위해서 자기를 투입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는 뭐냐 하면 자기 희생입니다. 그래서 모든 존재는 사랑이라는 개념 밑에서 위하여 존재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므로 피조세계는 위하여 존재한다는 정의가 나오는 것입니다. 위하여 사는 거예요.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지금까지 인간들이 그저 실리화된 것이 문제라구요. 왜 남자가 태어났느냐? 내가 왜 태어났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왜 내가 태어났느냐? 여자는 여자로서 왜 내가 태어났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건 간단하다는 거예요, 알고 보면. 남자는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남자 여자가 사랑을 찾아가지 않고는, 사랑을 찾는 일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자리에 서지 않고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만날 수 없습니다. 이건 이론적이예요.

그러니까 남자가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그것이 싫다고 정의 내릴 사람은 없습니다. '나도 그래. 그렇지, 그렇지' 하는 거예요. 이건 할아버지한테 물어 봐도 '그렇지' 하고, 할머니 한테 물어 봐도 '그렇지' 합니다. 천년 만년 억만년, 인간이 있는 한 '너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지' 이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전부 다 나면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친구의 사랑, 선생님의 사랑, 군왕의 사랑, 더 높은 자의 사랑을….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까지 연결되거든요. 그러니까 나는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간단합니다. 너, 왜 태어났느냐 할 때,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면 좋지요? 어제도 좋고 오늘도 좋고 내일도 좋지요? 언제나 좋습니다. 언제나 좋다는 것은 영원히 좋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남자 여자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면, 남자는 왜 태어났으며 누굴 위해 태어났느냐?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남자가 태어나기 시작한 것이 남자 때문이 아니고 여자 때문이라는 거예요. 여자 때문에 태어나기 시작했다는 그 기원을 창조해야 합니다. 그럼 여자는 누구 때문에? 남자 때문에. 남자는 ? 「여자 때문에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남자 때문에,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건 절대적입니다.

그러면 여자의 무엇 때문에, 남자의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남자가 필요로 하고 여자가 필요로 하는 그 높은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사랑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기관은….

하나님이 참 지혜의 왕이예요. 남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여자에게 심어 놓았고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남자에게 심어 놓았습니다. 이게 둘이 묶어져서 떨어질 수 없게끔 해 놓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달고 다니는 것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웃음) 그게 자기 것인 줄 알고 있으니 우주가 파괴되는 거예요. 자기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다르다는 거예요, 주인이. 안 그래요? 「맞습니다」 주인이 다릅니다. 또, 여자가 가지고 있는 것은 여자의 것이 아니라구요. 절대적으로 남자의 것입니다.

여자의 사랑의 주인은 절대적으로 남자고, 남자의 사랑의 주인은 절대적으로 여자입니다. 그런데 그게 무엇에 의해 연결되느냐? 말로 연결되는 게 아니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힘이 나거든요. 이건 밤도 낮도 우주의 자연적인 물질의 작용도 다 극복합니다. 밥을 안 먹고도 배고픈 줄을 모르거든요. 잠을 안 자도 피곤한 줄을 몰라요. 이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하루하루 계속하면 피곤해서 그 이튿날은 잊어버릴 텐데 그러지 않고 더 간절하다는 거예요. 그런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영존하게 작용하는 힘

자연계의 운동법칙세계를 보게 되면 입력은 출력보다 언제든지 크다, 이렇게 정의됩니다. 운동을 하면 소모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 정의를 무엇으로 막을 수 있느냐? 하나님이 영존하려면 우주를 지탱시키기 위한 작용을 하여 힘을 내서 유지해야 되는데, 작용할 때 하나님이 우주를 품고 돌아가면 맨 처음에는 조금씩 조금씩 힘이 소모되어 피곤해지다가 나중에는 피곤해 가지고 힘이 쭉 빠져야 할 텐데…. 이건 역학세계에 있어서 이론적으로 볼 때 원칙이거든요. 그런데 작용을 하면 할수록 커지는 법이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작용을 하면 할수록 커질 수 있는 뭣이 있다면 그건 이상적인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제일 사랑하는 가까운 친구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여 친구가 나한테 100불을 주었다 이거예요. 사랑하기에 진정으로 도와주기 위해서 100불을 주었다 이거예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것을 돌려줄 때는, 사랑의 세계에서는 '아이고 100불 받았으니 98불만 주어야 되겠다, 내가 2불쯤 떼먹고' 이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플러스해서 주는 거예요. 100불을 받았으면 돌려주게 될 때, 참으로 사랑하면 110불, 150불, 2배 3배 더 주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사랑은 하면 할수록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뭉치면 살고 분립하면 죽는다는 것이 그거예요. 뭉치는데 사랑의 힘 가지고 뭉쳐야 돼요. 뭉쳐 가지고 사랑하면 자꾸자꾸 힘이 나온다구요, 자꾸자꾸. 이런 원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혜의 왕으로서 우주를 지탱하기 위해 이 운동세계에, 물질운동세계에서 작용함으로써 소모되는 그런 논리 원칙을 아는 하나님은 이것을 보충할 수 있는 내적인 또 다른 힘을 주었는데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불길에 접하게 되면, 세상에서 패망했던 사람에게도 폭발이 벌어지게 됩니다. 역사적 위인들도 실패했다가 사랑의 불길에 접하게 되면, 어머니의 사랑, 아내의 사랑, 아들의 사랑에 불붙게 될 때 이 우주의 존재세계를 초월해 가지고 비약적인 절대 경지에 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 힘과 힘의 작용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참한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사랑을 중심삼은 이런 이론적인 이상, 사상이 있으면 절대 낙심하지 않는 거예요. 비창한 자리에 들어가면, 비참할수록 거기에서 그걸 지탱시키는 큰 사랑의 힘이 작용할 수 있는 터전이 가까와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신이라면 그 신이 도대체 뭐냐? 신이 다른 게 아닙니다. 제2의 주체적인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누굴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지배할 수 있는 그런 성품을 닮았기 때문에 인간도 전부 다, 특히 남자들은 우주를 지배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성격인 하나님의 성격을 닮았어요. 격이 하나님을 닮았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세계적입니다.

독재자들도 그러한 일면의 그 방향에 일치되겠기 때문에, 한계가 찰 때까지는 독재자라도 우주가 협조합니다. 독재자도 협조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사랑의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그게 국가적 기준이라면 국가적 시대가 지나가게 될 때는 그가 사라집니다. 사랑의 표준은 최고, 우주 전체, 영계와 육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천주(天宙) 라는 말로 새로이 표시했지만, 사랑은 천주라는 것, 그것과 하나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사랑, 최고의 극과 극, 남극과 북극 같은 모든 존재세계를 축으로 하여 작용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나가기 때문에 발전하는 것입니다.

수수작용을 잘해야 생존이 계속돼

공산주의가 지금 세계에 있어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경제이론입니다 경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통구조 위에 선 경제력을 중심삼고 전부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떡하든지 국가에, 미국이면 미국에 손해 안 나게 하려고 한다구요.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이건 우주가 협력을 안 합니다. 전체, 큰 것을 위해서 공유하겠다고 하면 그건 우주가 보호하지만, 공유하는 물건 자체를 위해 큰 것을 기준 이하로 떨어뜨리려고 하면 떨어뜨린 차이만큼 반작용으로 들이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들 앓아 봤지요? '아이고, 배 아파' 하면서. 왜 배가 아프냐 이거예요. 의사들에게 그렇게 물으면 그건 몰라요. 아프니까 아프지….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왜 아프냐 이거예요. 근본에 문제가 생기면 아픈 것입니다. 그러면 근본이 뭐냐? 이 체(體)를 중심삼고 자기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는 모든 지체들이, 주체와 대상이 주고 받는 수수작용을 잘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모든 것이, 전체가 잘 주고 잘 받으면 그 육체가 원활히 운동을 하고 생존이 계속됩니다. 그런데 어디가 막혔다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 우주는 하나님의 이상적 존재형으로서 잘 주고 잘 받는 것은 전부 다 옹호합니다. 옹호하는 이 세계의 요소 가운데 반대요소가 벌어지면, 결여되게 되면, 한 곳이 막히게 되면 옹호권에서 작용할 수 없는 불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반작용으로 내뱉게 됩니다. 그것은 우주 자체의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세계에는 작용과 반작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 반작용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대개 나쁜 것으로, 반대로 보지만 그건 절대 큰 것을 보호하기 위한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보는 관이 달라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가 아프다면, 그것은 배를 중심삼고 어떤 주체 앞에 대상적인 위치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회로가 막혔다는 거예요. 막혔으니, 막혀 버린 비준만큼 반대로 몰아내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력에 의해 몰아내는 힘이 거기에 작용하니 아픈 것입니다. 요거 막힌 걸 열어만 놓으면, 약으로 그 문을 열어 놓기만 하면 괜찮아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우리 양심세계나 사람의 모든 세계가 고통을 받고 그러는데, 왜 고통을 받느냐? 그건 우주력에 불합격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주가 그걸 몰아냄으로 말미암아 양심의 가책을 받는 것입니다. 그게 정상적인 방향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반대되는 입장에 서게 되면 그 작용을 못 하게 되니, 반드시 반대로 괴롭히는 작용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반작용이 나타나 가지고 지옥행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이상 요소가 사랑인데, 사랑이 잘 주고 잘 받을 수 있게끔 해라 이거예요. 우리의 주체를 중심삼고 우주를 연결해 전부 축이 되어 가지고 전기가 연결돼 있는 것처럼, 축을 통해서 잘 주고 잘 받는 나무와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맨 중심 뿌리의 끝과 순의 끝은 언제나 상대적입니다. 이것이 잘 주고 잘 받아야 크지, 이것이 미치지 못하면 뿌리도 작아지고 전부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마음의 방향에 몸을 맞추라는 게 신앙의 표준

그런데 우리의 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우리가 그리는 사랑의 첨단에까지 갔다 올 수 있는 길이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인간을 대해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수 없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인간이 반대 요소에 젖어 있고, 절연적(繕緣的)인 환경에 포위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절연권을 어떻게 타파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절연작용을 하는 것이 인간의 육신입니다. 육신이 반대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반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본성에 접하여 하늘을 향하고 있지만, 몸뚱이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악성에 젖어 반대적인 요소를 중심삼고 반대로 90도 각도로 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에서는 몸뚱이를 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방향으로 맞추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방향에 맞추라는 거예요. 절대적인 마음의 방향으로 맞춰라 이거예요. 이것이 신앙의 표준입니다. 두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지요? 두 마음을 가지면 절대 이상적 사랑을 못 갖는 것입니다. 왜 마음이 곧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마음이 곧다고 하지요? 그거 뭐 누가 재 봤어요? 마음이 둥글한가 납작한가 재 봤느냐구요? 곧아야 된다는 개념은 수직을 말하는 것입니다. 수직과 비준적인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또 사람은 발라야 됩니다. 곧고 발라야 돼요. 곧고 바르다는 것은 뭘 말하느냐? 수평을 말합니다. 바르면 수평을 이룹니다. 그러면 여기에 90도 각도가 벌어집니다. 90도 각도가 필요한 것은, 수직선과 수평선이 맞을 수 있는 각이 그거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에는 90도 각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본래의 우주의 축을 중심삼고, 인간의 이상적인 사랑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수평이 되어서 맞을 각도는 90도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누가 보나 90도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90도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건축 설계도도 그 각도를 중심삼고 비율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맞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마음은 90도로 수직이 되어 있는데, 몸이 반대로 120도, 150도, 170도 이렇게 나간다 이거예요. 악한 사람은 이것이 90도까지 올라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나 양심적인 사람은 언제나 90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90도를 만들면, 이 경지에 들어가면 말이예요.

불교의 석가모니 같은 양반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했는데, 그런 독선적인 선언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니? 그게 어떻게 해서 그런 말을 했느냐? 불교 신자도 그거 왜 그런지 몰라요. 사랑의 핵에 들어가서 딱 보니까 하나님도 나의 속에 들어와 있고, 우주도 내 속에 들어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상천하에 내가 제일이구나, 하나님도 내 뱃속에 들어와 있고 우주도 내 뱃속에…. 인내천 사상(人乃天思想)같은 것도 거기서 나온 거예요.

결혼은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기 위해서 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의 가치를 어떻게 찾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고, 여자로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입니다. 이 남자 여자가 왜 하나되어야 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왜 하나되어야 하느냐? 하나 안 되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남자와 여자가 완전한 사랑으로 하나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수평입니다. 남자가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이 돼 가지고 중앙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크면 클수록 어디로 가느냐 하면 중앙으로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중앙선을 찾아가요. 하나님은 크니까 상대적 관계에, 스스로의 사랑은 서로서로 상대적 관계에 연결되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결혼할 수 있는 성숙기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우주의 사랑을 찾아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어느 것이 먼저냐? 수직 사랑이 먼저냐, 횡적 사랑이 먼저냐? 수직 사랑,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고 더럽혀지지 않은 것이 수직선상에서 딱 맞추게 될 때 '꽝!' 벼락이 나는 것입니다. 우주도 그렇다는 거예요. 우주도 결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날이 흐리면 구름이 있는데, 그 구름에는 양전기가 있고 땅에는 음전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합해 가지고 전부 다 초점을 향해서, 높은 곳을 향해서 딱! (박수를 치심) 이것이 우주가 결혼하는 것입니다. 전부가 사랑의 상대를 만난다는 거예요.

우리가 말을 할 때에도 높게 말하면 '이놈!' 하고, 높더라도 '아아아' 이렇게 높아져야지 그냥 '아' 하면 다 자빠진다구요. 존재세계가 딱 버티고 있으면 내가 자빠진다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내용을 갖추지 못한 것은 제거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생활이 전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걸을 때도 다리 하나가 서게 되면 다른 하나는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다른 다리를 위해서입니다. 올라가긴 싫지요. 그러나 올라간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 전진합니다. 그렇게 주고받아야 전진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것이 체계화되어 가지고 우리 생활에서, 도의적인 생활에서 근본적 사상 이론이 되어 우주관적인 모든 핵과 연결되게끔 체계완성을 해 놓지 않고는 인간세계에 이상세계를 이룬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상을 그리는 종횡의 사랑권이 벌어져야 본연의 사랑이 전수돼

여러분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래요. 세계가 반대를 하고, 대한민국이 반대를 하고, 별의별 사람이 다 반대를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쳐봐라, 이놈의 자식들. 쳐 봐라, 내가 깨지는가. 내가 아무리 감옥에 들어가 있어도 나는 우주와 호흡을 하고 있으니 쳐 봐라' 이러는 거예요.

미국과의 싸움도 그렇지요? 원고가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문선명, 이렇게 돼 있다구요. (웃으심) 그래 가지고 싸워서 누가 졌느냐? '너는 우주를 대표했지만 이상적인 모든 방향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그 목적, 귀결점이 전부 틀리다. 축과 맞지 않다. 그러니 쳐 봐라, 그것이 누구한테 돌아가나' 이랬다구요. 그런 것은 치고 망하는 거예요. 악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요, 선은 맞고 얻는 것입니다. 왜, 왜? 위하는 사상에서 하늘은 의인을 위하여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4대 성인들을 보면, 전부 사회를 위해서…. 그 시대에는 반대를 받았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도 40평생을 반대받았지만, 어떻게 이렇게 성공했느냐 이거예요. 맞고 빼앗아 온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악의 투쟁의 그 정의를 몰랐다구요. 이런 말들은 역사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어디 저 도서관에 있는 책에 있는 말들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새로운 것입니다.

꽃도 그래요, 꽃도. 꽃도 이게 왜 노랑색을 가졌느냐 이거예요. 지형에 따라서 상대적 요건이 호흡할 수 있는 영양소에 부합되기 위해서, 이런 꽃이 될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을 필요로 해 가지고 유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상관관계를 가져 가지고. 새들도 그렇잖아요? 새는 수놈은 소리하고 암놈은 소리 못 하거든요. 둘 다 소리하게 되면 소리 자랑하지 사랑 자랑 못 한다 이거예요. (웃음) 새도 그렇거든…. 남자 여자가 똑같으면 자기 자랑하지 서로가 필요로 하나요?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고, 또 남자는 동적이고 여자는 정적이고, 양성 음성, 전부 이렇기 때문에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대개 강한 것을 요구합니다. 왜냐하면 약하니까. 그래서 강한 것을 좋아해요. 도는 모터라든가 그레이더(grader;땅 고르는 기계) 같은 것을 볼 때도 샤프트(shaft;굴대)는 강하지만 그 외는 약한 것입니다. 그게 조화가 벌어질 때 중앙 위치에 선다는 것입니다. 모든 이치가 다 그래요. 그러니까 위대하신, 강하신 하나님 앞에 약한 인간이…. 인간이 약하다면 얼마나 약해요? 이것이 균형을 취해 가지고 이상형을 이룰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하면, 생명이 먼저가 아닙니다. 부모님의 사랑에서부터 내가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이 뿌리예요. 사랑의 터전 위에 뿌리를 박고 있는 거예요. 뿌리가, 동기가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뿌리예요. 사랑이 동기라구요. 거기서 출발했으니 나는 사랑의 결실체예요. 사랑의 길을 따라간다구요.

그래서, 인간이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에 나면서부터 부모님의 사랑의 품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품이 그리운 거예요. 그다음에 장성하게 되면, 장성해 가지고도 부모님만 그리워하면 확대구형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커지지 않습니다.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동과 서가 극이 돼 가지고 이성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사랑을 계승받아야 합니다.

부부라는 것은 뭐냐? 남편은 아버지 대신이고 아내는 어머니 대신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사랑하듯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서로 좋아하듯이, 그걸 계대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결혼할 때 부모님이 축복하는 것입니다. 그 결혼식은 뭐냐 하면, 우주로부터의 본연의 사랑을 전수하는 전수식이다 이겁니다. 둘이 합하지 않고는 그것을 전수받지 못합니다. 남자만으로 전수받았댔자 사랑이 있을 수 없잖아요? 또, 여자만 전수받아도 사랑이 성립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둘이 영원한 이상을 그리는 횡적 기반에 서게 될 때, 종적인 부모가 사랑을 전수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사랑, 우주의 사랑, 종횡의 사랑권이 벌어지게 됩니다. 핵을 중심삼고 부체(附體)가 작용을 함으로써 이상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서 제대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전달해 나오는 것입니다.

세계 정상에 올라간 통일교회의 이념

그렇기 때문에 여기 여러분들은 앞으로 저 영원…. 여러분들은 영계를 다 모르지요? 눈들이 다 어두워 가지고 영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요. 우리 같은 사람은 환히 다 알아요. 여러분이 모르는 그 세계, 그것은 이 세계의 아무리 위대한 과학자라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사상이 세계의 학자들에게 유명하다구요. 내가 지금 여기 앉아서 티타늄회사 회장의 한 사람으로 이야기하지만, 학자들이 모이게 되면 전부 다 머리를 숙이고 존경한다구요.

예를 들면 로마클럽 회장인 알렉산더 킹 같은 양반도 말이예요. 과학자대회 끝난 다음에 선생님에게 선물을 주는데 말이예요. 저 휴스턴에서 카우보이 모자를 선물로 주는데 춤을 추고 말이예요. 교수세계에서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나를 만나 가지고 그렇게 변했다 이거예요. 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이 모임은 사랑을 실현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왔던 사람들이 그저 떨어질까봐…. 나이 많은 유진 위그너 같은 사람은 노벨상 수상자로서 박사 학위가 몇 개라나? 「쉰 여덟 개요」 보따리로 싸 들고 와요. (웃으심) 아인슈타인의 친구였던 사람인데 지금 나이가 팔십 몇인가? 「여든여섯입니다」 그래서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과학자대회에 참석했어요. 의사가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야간도망해 가지고 대회에 참석했다구요. (웃음) 안 갈 수가 없어요, 안 갈 수가. 그렇지 않아요? 사랑의 꽃잔치가 벌어지는데 마음이 가만있나요? 자꾸 때려몰거든요. 그래서 벌렁벌렁하면서 찾아온다구요. 그렇게 지금 학계에서 최고 정상들, 꼭대기들이 묶어지고 있습니다. 그걸 묶어 가지고 이 세계를 정상적인 세계로 끌고 가자 하는 것입니다.

이미 사상계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의 이념이 왕좌에 올라갔습니다. 수많은 신학자, 수많은 철학자가 변론에서 다 깨져 나갔다구요. 지금까지 그들이 논거하여 주장했던 모든 주장이 이 주장 앞에 완전히 손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세계 정상에 올라갔다구요.

그다음에 과학기술에 있어서도 내가 갖고 있는 기반이 대단해요. 독일에 공장을 지금 네 개 샀다구요. 뭐 선반으로부터 라인 생산하는 공장을 전부 다 사 버렸거든요. 선반 같은 기계나 세계에서 제일 큰 기계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것이 우리 공장이예요. 유명하다구요. 그래 가지고 독일기술을 완전히 습득한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 저 중공을 지금 유인하고 있는 거예요. 1981년도 과학자대회에서 제안한 평화고속도로를 중심삼고 '너희들이 아무리 뭐라 해도 체질이 변경된다. 너희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기계다' 해 가지고 중공에 가서 제철공장을 합작하는 거예요. 기계기술이 안 돼 가지고는 제철공업은 절대 개발할 수 없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걸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선진국이 그걸 연결시켜서 해주면 좋겠지만, 로열티를 중심삼고 하나의 기계제작 기반, 하나의 선반기술을 인수받으려면 20년이 걸린다구요. 털 뜯어먹고 가죽 벗겨 먹고 살 뜯어먹고 우려먹고 또 우려먹고 뼈다귀까지 갉아먹으려고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웃음) 그래서 내가 이번에 기술평준화를 말한 거예요. '너희들이 그걸 안 한다면…. 미국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남미를 착취하거든 내가 너희들의 최신식 무기를 숨겨 놓은 창고의 밑창까지 전부 뚫어내 가지고 개발해서 남미에 줄 것이다' 이랬어요. 나 그런 실력이 있다구요. 우리 애들은 명령하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세라믹을 연구한 것도 너희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세계 인류를 위한 것이지, 이놈의 자식들. 개인의 회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 인류를 위해서 공의의 재료로 주는 거예요. 만민의 평화와 행복의 이념을 촉구시키기 위한 재료이지 개인의 욕심을 중심삼고 자기 자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상이 달라요. 우리 애들에게 지령만 내리면 보자 이거예요. 이 독일놈들, 회사 가진 놈들, 났다는 녀석들 다 만나 보았다구요. 우리 아카데미에 학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중공에 가는 데도 내가 학자들을 선출해서 보냈다구요. 중공의 과학기술을 개발시키기 위해서 우리 아카데미 학자들, 열 한 명이 기술단으로 가는데 그 가운데 일곱 명을 내가 추천해서 보냈어요.

두들겨 맞을수록 꼭대기는 우리 편이 돼

세상에서는, 대한민국에서는 문 아무개 죽으라고 야단하고 말이예요. 벌받을 놈이라고 손가락질해도 난 그러고 다녔다구요. 세상이 참, 그 주파가 다르지.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기술과학세계에 내가 손을 대니까 독일 정부가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야, 이거 레버런 문이 독일을 삼켜 버리려고 들어왔다' 이래요, 그래서 '삼키기야 삼키지. 이런 도둑놈들, 기술이 너희들 기술이야?' 이러고 들어갔더니 사회당으로부터 기독교 민주당까지 두들겨 패고 그래서 내가 '두들겨 패 봐라, 이놈의 자식들. 국제 법이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외교정책을 통한 경제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국제무대에선. 그런데 국제법을 존중시 안 해, 이놈의 자식들? 레버런 문의 돈이 독일에 못 들어와? 너희들에게는 마피아 돈이 들어와 있고, 중동에서 별의별 사(邪)된 돈이 들어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소련 KGB 공작금이 들어와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는데 뭐야, 이 자식들아?' 하면서 들이친 거예요. 6년 동안 그저 신문에서 두들겨 패는데 패 봐라 이거예요. 패면 팰수록 모든 꼭대기는 내 편이 된다구요.

맞으면서 우리 통일산업 세웠다구요. 통일산업을 급진적으로 확장한 것은 독일의 모든 큰 회사의 회장들과 사장들을 물리쳐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와 보니 10만 평에…. 자기들 나라 독일의 공장은 커야 5천평이거든요. 만 평짜리도 없다구요. 그러니 와서 봐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와서 보니 코가 늘어지는 거예요. '우리가 배후에서 문선생 반대하다 보니 졸때기 됐구만' 이러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리고 전자 같은 것은 전부 다 우리가 다 개발했다구요. 벌써 20년 역사를 갖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망해도 난 망할 수 없다'고 하며 준비해 온 거라구요. 대등한 자리에서 그것을 흡수, 소화할 수 있는 주체권을 갖지 않으면 헤게모니를 상실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회장들 데려다가 구경시키고, 전부 내 신세졌다구요. 그렇게 4, 5년 하다 보니 '문선생 언제 좀 보려나' 해 가지고 회장이나 한다 하는 장들이 서로 자기 집에 초대하려고, 뭐가 어떻고 야단이예요. 그래서 '이 자식아, 뭐하러 네 집에….' 그랬어요. 이용가치가 있다고 봐서 초대하려고 하거든요. 지금 그런 단계에 들어와 있어요.

요즘은 내 꽁무니 붙들기 위해 '누가 레버런 문의 꽁무니를 붙드느냐?' 이러고 있어요. 그러니 독일의 과학기술을 전부 다 지배할 날이 멀지 않았어요. 꿈 같은 얘기지요. 앉아서 거짓말하는 것 같지요? (웃음) 「이번 26일에 최고 인사단이 독일에서 오는데 닥터 김도 옵니다」그래, 닥터 김이라는 한국 박사 한 사람이 유명해졌다구요. 그가 말하는 것이 다 들어맞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한 10년 가까이, 1978년부터 했으니까 벌써 몇 년 됐는가? 「10년 됐습니다」 10년 역사 동안에 독일 기술을 능가하게 됐다구요. 누가 이렇게 했느냐? 레버런 문이 주관했다구요. 그동안 망할 회사들을 내가 다 살려준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사상이 위대해

세계의 첨단기술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돈 천만 불이 문제가 아닙니다. 수천만 불이 문제가 아니고 몇억 불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런 손해를 보면서 망해 가는 회사를 전부 자립할 수 있는 기준에 세워 놓았어요. 그런데 독일이 뭐라고 나를 반대해, 이놈의 자식들!

미국만 해도, 이제 와서 나에게 뭐라고 할 거야? 망해 가던 젊은이들을 전부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국회의원, 상원의원이 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들이 만인을 앞에 놓고 단에 서서 호령을 하면 모든 청중이 눈물을 흘리고 쌍수로 환영하며 고함을 칠 수 있는, 그런 지도자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뭐야? 이 자식들! 내가 미국을 망쳐?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 때도 재판 중에, 취조받으면서 돈 지불하라고 사인한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원수의 나라인데 원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그건 무엇 때문이냐 하면 세계 때문입니다.

내가 그거 다 알지요. 댄버리에 가둬 놓고서 다 끝난 줄 알고 축배하고…. 난 코웃음쳤다 이거예요. '너희들, 내가 나올 때 13개월 후에 보자, 이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1년 8개월이 된 뒤에 완전히 미국상황이, 98퍼센트가 돌아갔다 이거예요. 세계가 완전히 방향성을 딱 갖추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한 거예요. 내가 선두에서 기수가 돼 가지고 만민은 그 깃발을 보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온다구요. 광야에서 모세를 줄줄이 따르던 60만 군중과 마찬가지로 50억 인류가 레버런 문의 깃발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지식세계에서의 평가가 돼 있다구요.

그런데 여기는…. 처음 만난 사람은 그럴 거예요. '저 문선생이란 사람이 누구야? 가는 데마다 소란 피우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더니, 거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군' 그래요.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 (웃음) 보면 딴것 붙어 있지 않아요. 눈 코 마찬가지지. 하나님 보면 별거 있나? 나 같지. 마찬가지로 사람같이 생겼다구요.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구요. 사상이 다르다는 거예요.

위대하다는 것은 무엇이 위대한 것이냐? 위대하다는 것은 얼굴이 위대한 것이 아니요 몸뚱이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사상이 위대한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까지도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정신, 그게 위대한 거예요. 사랑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그 하나님을 나는 사랑을 가지고 해방하기를 주장하는 거예요. 사랑의 목적을 성사하지 못한 한을 가진 하나님이 오늘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 해방됐다는 말은 이론에 의한 거라구요. 망상이 아닙니다. 체계적인 이론, 과학적인 데이타에 의한 실증적 결과에 의해서 이걸 주장하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전기공학을 한 사람인데, 학교에 다닐 때 선생님에게 질문하면 전부 곤란해 한다구요. 내 얼굴만 보면, '저 녀석이 또 무슨 질문할까' 이런다구요. 자꾸 물어대니까 자기가 딸리거든요. (웃음)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되어 가지고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오늘의 티타늄 공장도 그래서 있게 된 거라구요. 화공(化工)으로서는 왕자의 자리에 가 있거든요. 그게 티타늄이예요. 그래서 세라믹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금후에 있어서 모든 과학문명의 재료와 소재에는 세라믹이 들어간다구요. 거기에 있어서 첨단에 서야 돼요.

이거 종교 지도자가 세라믹을 연구해? (웃음) 옛날의 성현들은 전부 다 철인인 동시에 과학자였다구요. 그러면서 종교인이었어요. 하나님을 믿는 철학자인 동시에 과학자였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내가 종교 지도자라면 최고의 지도자입니다. 종단을 통일하고 있다 이거예요. 8개 종단이 있는데, 이것이 전부 다 분립돼 가지고 지금 교파 싸움을 하고 있어요. 그 교파 싸움을 말리기 위해서 지금 내가 8개 종단에 돈을 대주고있습니다. 그러니 종교세계에 똥칠…. 뭐 기성교회가 레버런 문이 이단이라고 하지만….

아 이게 남의 종단에 분리된 종파를 통일하라고 돈을 대주고 있는데, 그래 가지고 하나된 다음에는 세계가 전부 만나서 꼭대기에서 하나의 바이블을 만들자고 지금 구상해 나오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러고 있는데 뭐 장로교가 제일? 상대가 안 된다구요. (웃음) 내가 상대를 안 해요. '그래, 너 잘한다. 네가 제일이다' 이런다구요. 아, 저 씨름판에서 챔피언이 돌아서는데 조그만 아이가 '나하고 씨름하자'고 하는 딱 그 격이라구요. (웃음) '그래 그래 내가 졌다' 이런다구요. 그것밖에 방법이 있나요? 가만히 있으면서 '너희들 잘한다. 잘한다' 이러지요.

각 지방의 유지들을 남북통일국민운동으로 유도해야

대한민국의 요즘 위정자들, 이놈의 무슨 자유당 패, 공화당 패, 요즘은 무슨 당인가? 「민정당」 민정당 패, 전부 다 나를 반대하고 있지요. 요전에 일어나 보니 말이예요. 이번에 들어와 가지고 아, 이거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을 놓고…. 거 누구인가? 김영삼인가? '모든 이념과 체제를 넘어서 통일하는 것이 우리 정당의 목적이다' 이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뭐야? 이념과 체제를 넘어서 전부 통일해야 돼? 그게 뭐야? 공산당식 통일도 좋다는 거야? 거 들이맞게 돼 있다구요. 민정당이 안 하면 내가 자청해서라도 식구들 데리고 하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곤 안 통한다 이거예요. 사리에 안 맞아요. 통일방안, 싸움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방안? 그럴 것 같으면 야당 여당이 하나될 수 있는 방안을 좀 내 보지, 싸움하지 말고. 민정당은 마음대로 해먹겠으면 말이예요. 야당에서 가만히 있게끔 해 놓고, 민정당이 한 대로 옳소 옳소 하게 만들어 놓지. 그래야 맞는 것이지 강제로 될 것 같아요? 안 된다구요. 이론적으로 사리에 맞게끔, 천리와 부합될 수 있는 체계적 논거 밑에서 결정한 결론에 따라 가지고 통일방안을 내 봐라 이거예요. 그런 게 있을 게 뭐예요? 그건 뭐 어느 야당이 돼도 또 싸워요. 여당이 야당같이 되어 가서 또 싸운다구요. 또 죽자 살자 싸운다는 거예요. 싸우면 싸울수록 나라는 망해 가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되겠으니, '너희들은 싸워라, 국민은 내가 보호하겠다' 이런 거예요.

보라구요. 남북총선거시대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구요. 그건 중공이 원하지, 일본이 원하지, 미국이 원하지, 소련마저 원합니다. 전부 다 세계정세가 이것을 통일할 수 있는 운세가 돼 오는 거예요. 하늘의 운세가 오는 거예요. 정치하는 사람은 모르지만, 하나님의 운세는 콤파스로 재면서 딱 딱 각도를 맞춰 가지고 지금 들어맞게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같은 사람은 천운을 볼 줄 안다구요. 싸워 가지고 지쳐 있는 판에, 이런 판국에 누가 입을 열어서 말하겠어요? 국민은 지금 죽겠다 살겠다 하고, 절망이다 이러고, 북한보다 못하구나 하고, 장래가 어떻게 되느냐 하고, 애국심을 가진 사람은 땅을 치면서 한숨 쉬며, 밥을 못 먹고 쓰러져서 고민하는 판국이라구요. 이런 판국에 누가 말해요? 말할 자신 있어요? 민정당 반대하면 그거 세력기반 가지고 째까닥 잡아다 치우고 그러는데 누가 말해요? 내가, 내가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가를 한번 들이 조지는 거예요. 그래서 교수들과 학생들을 중심삼고 교학통련, 교수와 학생이 연합해서 싸움 패를 만들어 놓았지요. 그래 가지고 들이 조지는 거라구요. 뭐 의식화운동 어쩌고 하는 그 자식들, 가만히 있으면 완전히 빼앗겨 눌리는 것 같지만 폭행 가지고는 지성인들에게 안 통해요. 그렇게 해서 대학가 풍토를 완전히 닦아 놓았어요. 그건 정부도 잘 알지요. '문선생이 아니면 대학을 정리할 수 없다' 이러는 겁니다. 그뿐만이 아니예요. 반대하는 요 기회에 째까닥 사회에 들어가서 유지들을 동원해서 전부 남북통일국민운동으로….

이거 거창한 거라구요. 그러니, 아 이거 지금 정당에서는, 나라에서는 뭐 통민당 때문에 야단하고 있는 판인데 이건 또 뭐야? (웃음) '뭐 남북을 통일하겠다구?' 눈이 번쩍 띄는 거예요. 남한만 통일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북한까지, 공산당까지 전부 소화하겠다고 하니 관심이 있는 거라구요. 더구나 1천만 이북에서 온 사람은 전부 다 내 꽁무니에 붙게 돼 있다구요. 관심이 있으니 뛰쳐 나와서 붙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걸 다 아는 거예요, 내가.

그러니까 이래 가지고 팔도를 전부 때려모는 것입니다. 백주에 해치운다구요. 눈을 이렇게 하구. (웃음) 어디로 갈 거야? 어디로 가긴 어디로가? 문총재가 아니고는 남북을 통일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전체가, 자타가 다 공인하는 것입니다. 학자세계나, 경제계나, 정치하는 민정당 꼭대기 패들이나, 안기부 뭐 보안사 무슨 패들, 치안부 패들도 말이예요. 여기 치안부 패들이 와 있지만 말이예요. (웃음) 아녜요. 웃을 얘기가 아니예요. 자기들 속닥속닥했댔자 다 그거예요. 자기 당 중심삼고, 민정당 중심삼고 일하는 거기에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이 움직이겠어요? 천운이 그 가운데 움직일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천운이 도리어 갈겨대는 거예요. 갈겨댄다구요.

남한의 여자가 김일성의 군대를 쳐부숴야

그러니까 이제 전부 다 자체분열이 벌어질 것입니다. 자체분열. 뭐야, 신민당 이민우하고 싸우더니 두 패가 돼 가지고, 무슨 통민당 이러더니 또 무슨 상도동 패와 또 무슨 패? 「동교동 패」 동교동인지 뭔지 난 처음 듣는 말이라구요. (웃음) 당에서 비준 맞추어 가지고 이런, 이놈의 자식들, 그들이 며칠 가겠어요? 저희들끼리 쳇바퀴를 갖다가…. 미국에서 만든 쳇바퀴하고 한국에서 만든 쳇바퀴가 모양은 둥글어서 같은 것 같아도 대보면 안 맞는다구요. 이놈들, 그런데 그렇게 뜯어고쳐?

나는 그걸 다 점치고 있다구요. 그들이 그러다가 국민을 잃어버린다구요. 남북총선거하게 되면, 김일성은 독재를 해서 완전히 단일후보입니다. 이건 결정적이라구요. 2천만은 그리 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남한은 어떻게 되느냐? 하 이거, 통일정부가 되면 대통령 한번 다 해먹고 싶지, 똥개들. 냄새 피우고 별의별 것들이 다…. 이놈의 자식들, 이 민족이 너희들 앞에 욕을 당하게끔 내가 그렇게 안 두겠다는 거라구요. 민주회를 딱 만들어 가지고 못된 녀석은 아예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그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너희들은 망하고 너희들은 물러갈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은 하늘의 운세를 받을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이건 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론적으로 탕감복귀라는 것을 중심삼고 동시성의 발전을 통해 가지고, 다시 돌아와 가지고 되도록 이론이 딱 서 있기 때문에 선생님 말을 잘 듣지요.

그래 가지고 이제 남한 국민을 결속시키고, 그다음에는 북한 국민까지…. 남북총선거를 한다 하게 되면 못해도 3개월 이상의 기간이 필요한데, 김일성은 40일 동안에 남북총선하자고 한다구요. 석 달에 하자고 했더라도 두 달에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그럽시다' 하면 그다음에는 또 '40일로 합시다' 이런다구요. 자꾸 줄인다구요. 최소한으로 그들은 40일을 말한다구요.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모든 것에서 만전의 태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예요. 남한 지역을 전부 이중으로 조직편성해 가지고 딱 배치하는 거예요. 거기에 군 정치선전공작대를 보내 가지고 조직요원과 다 짜 가지고 일시에, 나오자마자 지하요원들이 출현해서 작전대로 선전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오늘 교회에서 말씀했듯이 이 부인들을 동원해야 합니다. 통일교회 여자! 남한의 여자가 김일성의 군대를 쳐부숴야 합니다, 남자들은 다 구경하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 그래야 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자들이 김일성을 쳐버릴 수 있는 군대식 훈련을, 2천만 명의 정신훈련을 내가 책임지려고 한다구요. '너희들, 내 말대로 해라' 이래 가지고 오늘 전부 배치하고 온 거라구요. 남자들은 구경하고 여자들이…. (웃음)

남한 국민이 내 말만 들으면 그렇게 된다구요. 나 혼자서 미국 정부를 굴복시켰는데…. 불란서의 대통령 후보는 지금 내 편에서 내 말대로 움직인다구요. 방도가 아무것도 없는데 일년 동안에 38퍼센트를 점령했어요. 5퍼센트밖에 안 되던 것이 15, 20퍼센트 국민여론을 통해서 올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25퍼센트가 되고 30퍼센트가 되게 되면 자동적으로 대통령을 할 수 있는 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불란서를 주무르려고 전부 조직편성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영국의 대처 수상이니 화란 수상이 만나려 하고, 독일 수상이 친구하자고 그래요. 그래서 거기 가서 뱅퀴트 해줘라 했어요. 거기엔 기독교 당수들도 있고 골수분자도 있는데 그걸 연합시키는 거예요. '구라파 청년들, 기독교 청년들을 중심삼고 연합운동을 해라' 이렇게 딱 지시하는 거예요. '그 가운데는 어머니 아버지, 정당 뭐 야당 여당 섞여져 있으니 일당으로 전부 통일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편성하자' 해서 지금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알고 보니, KGB가 정보를 통해 알아 보니 불란서 정계도 레버런 문이, 미국 정계도 레버런 문이, 독일 정계도 레버런 문이 후원하더라는 거예요. 내가 지금 3자를 후원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거 어떻게 된 영문이지?' 이런다구요. 어떻게 된 영문은 어떻게 된 영문이야?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영문이지. 그거 싫다고 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몰라서 그러지 아는 날에는…. 물이 수위가 차서 넘기 시작하면 폭포수가 되어 내리쏟아 점점 큰 강을 이룰 거라구요. 폭포수와 같이 그렇게 내리쏟는다구요. 그걸 누가 막아요? 그때는 세계가 순식간에 돌아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세계는 전부가 혼란입니다.

남북 총선거 때엔 북한을 순회하면서 김일성을 녹여 내야 돼

그러면 김일성이가 40일 선거하자고 할 때 우리는 뭘해야 되느냐? 못 해도 천만이 대이동해 가지고 3주일 내에 남한을 일주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차량을 준비하자 이거예요. 그래서 남한의 산업기관을 20일간에 천만은 전부 돌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너희들 40년 속은 기분이 어드래? 미친 자식, 돼먹지 않은 못난 자식들아' 이렇게 들이 까는 거예요. '뭐, 남한이 거지야? 굶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속은 걸 몰라? 한번 속아도 분해서 격투하는 세상인데, 일생 동안 속고도 분한 마음이 없어 가지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야? 김일성 부자가 뭐 어때?' 이러면 한마디도 못 하고 눈이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이론적으로 교육을 일주일만 하면 다 돌아간다구요. 그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남한만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까, 세계 각국으로부터 7천 명의 요원들을 딱 데려다가 북한 선거 때에 가서 쓰윽 후원하는 거예요. 외국인을 통해 만나는 사람마다 '아, 레버런 문의 말을 듣지 않으면 북한도 망합니다. 김일성이를 추방해야 됩니다' 이렇게 쓱 나발을 부는 데에 전부 톤을 맞춰야 된다구요. (웃음) 이래 가지고 김일성이를 녹여 내지 않고는 안 됩니다. 싸움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북한에 얼마만큼 군사훈련이 돼 있느냐? 북한이 정부수립한 것이 1948년 9월이지요, 아마? 그때 정부를 수립해 가지고 6·25남침한 것이 1950년도니까, 몇 달 만이예요? 「1년 8개월요」 저 1년9개월 못 된다구요. 그 기간에 남한의 모든 정보를 알고 미군까지 몰아낼 수 있는 실력을 배양한 거예요. 이거 알아줘야 돼요. 앉아서 세상 모르고 지금 밥 먹고 산다고 해서, 편하다고 해서 김일성이가 뭐…. 이거 안 된다구요. 배후의 사상적 저변 밑에서 2년도 되지 않은 단시일내에 실제적 능력을 갖추고, 남한을 침공하겠다는 만반의 조직태세를 가지고 일시에 부산까지 내려왔다 이거예요. 이거 알아줘야 됩니다. 미군이 가해 가지고는 뭐, 한국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다 이렇게 됐지.

그런 그들이 지금까지 40년 동안 준비했다는 거예요, 40년 동안. 그러니 남한을 샅샅이 안다구요. 그런 사실을 아는 레버런 문이 거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조직적인 교육체제로 편제훈련을 얼마나 강력히 해야 되겠어요? 기성교회식으로 하지 않는다구요. 뭐 하나님, 하나님 암만 불러보라구요. 하나님 부르다 총탄 맞아 즉살박살을 당하지. (웃음) 그런 무식쟁이 패들, 황당무계한 패들이 뭐 어떻고 저떻고 기도한다고 해 가지고. 뭐 첫째 기도는 '문선생 죽게 해주십시오. 이단괴수가 통일운동하겠다고 합니다' 이랬을 거라. (웃음) 세상에, 밤중 가지고 낮의 세계를 대비하겠어요? 그런 소리 말라 이거예요. 아침이 되면 순식간에 스러지는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건 지탄(티타늄)회사라구요. 지탄회사가 지탄 받아서는 안 되겠다구요. (웃음) 지탄받아서는 안 되겠어요. 환경을 극복해서 전부 환영받는 기수들이 되어야 돼요. 보니, 상판들은 잘생겼는데, 뭐. 앞으로 티타늄회사가 잘되면 신세들이 툭 틔겠다구요. 내가 관상도 볼 줄 아는데 말이예요. 박복하지만 밥술이나 먹을 사람들 수두룩 모였구만. 문사장이 복이 있어서 그렇겠나, 내가 복이 있어서 그렇겠나? (웃음) 문사장이 복이 어디 있어? 납작해 가지고 엽전…. (웃음)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남북통일운동하는 데에 있어서 지탄회사가 지탄받는 패가 되지 말고, 선도적인 책임자가 될 수 있게끔 여기에서 불철주야 노력해서 한푼이라도 벌어 가지고 지프차 한 50대, 100대는 티타늄회사에서 사야 되겠다구요. 왜 보노? 이거 해야 된다구요. 「예」 (웃음)

굶고라도 해야 되겠어요. 결심하면 1988년까지 50대는 살 거라구요. 우리 통일산업이…. 일화에는 지금 3천 3백 개 면에 일화판매소, 영업소를 만들라는 지령을 내렸어요. 이래서 우리 통일교회와 딱 해 놓고 경제와 정신이, 육계와 영계가 딱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장을 확장하기 위해서 전진할지어다 아멘! 지금 이 청량음료업계가 나 때문에 '아이고 저 청량음료업계의 이단 왕 문선명….' 하고 있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통일교회는 자동적으로 세계에서 일등 부자가 될 때가 와

정책 수행에 지장이 있다는 거예요. 전부 반대를 하기 때문에. '단 하나 워싱턴 타임즈까지 즉각 쳐 버려라' 이렇게 되니까, 워싱턴 타임즈에서도 무니 대표, 이래서 이름까지 딱 박아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게까지 정보세계는 빠르다는 거예요. 발표할 때는 누구 이름으로 보내느냐? 편집국장보다도 통일교회 부책임자 이름으로 딱 찌어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딱 나오면 그냥 그대로 치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미국의 대표 신문이 다시 불란서 신문 저 옆으로 흘려 들여보내는 거예요. 전화로 '너 이런 거 알아?' 이러는 거예요. 녹음기를 차고 들어가서 '너 이런 거 알아? 너의 나라는 이런 비밀 모르고 있지? 이미 내일이면 신문에도 나가는데…' 하면 '그래? 우리 여기 요렇게 내자' 이런다구요. 우리는 전부 연합체가 돼 있거든요. 그래서 전부 묶어 나가는 거예요.

이러니 죽을 지경이지요. 공산당이 제일 불리하거든요. 이러다 보니 비밀정보는 전부 워싱턴으로 몰리게 된 거예요. CIA 정보가 무색해요. CIA정보국장은 자기 조직을 통해서 세계로부터 들어온 정보를 통합해서, 정책적으로 레이건 행정부에 보고해야 되는 거예요. 국방성에 보고해야 되고 국무성에 보고해야 되고 백악관 대통령실에 보고해야 된다구요. 보고하는 데에 CIA국장이 보고서를 잘못 썼다가는 모가지가 때까닥하는 거예요. 그 기사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제2의 증거물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뭐냐? 그 증거가 워싱턴 포스트에 있겠어요, 뉴욕 타임즈에 있겠어요? 제일이라는 신문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있겠어요? 없다구요. 단 하나 워싱턴 타임즈에 있다 이거예요. 틀림없는 증거물이 거기에 다 들어와 있다구요. 이게 비밀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쏴 버리면 즉각 불란서로부터 제일가는 신문인 워싱턴 타임즈에 문의하는 거예요. 그러면 영국의 비밀 정보가 영국 정보국에서 나가지 않고 워싱턴 타임즈에서 나왔다고 영국이 벌컥 뒤집혀지는 거예요. 기가 막히다구요. 최고의 모든 정보, 비밀정보는 전부 워싱턴 타임즈에…. 이거 이해돼요? 소련에 대치하는 문제, 공산주의를 방어하는 데에 있어서 세계적 침피언이 된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소련KGB에는 통일교회 국(局)이 생겼다구요.

그런 것을 레버런 문이 오늘 지탄회사에 와서 문사장 짜박지들, 지탄받는 사람들 놓고 이야기한다고…. (웃음) 전부 그렇다구요. 이거 일일이 보고한다구요, CIA에서 말이예요. 정부에서도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지 다 일일이 보고하고 있잖아요? 그런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보를 몰라 가지고는 싸움을 못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말하면 이번에 하워드 베이커가 대통령 비서실장이 됐거든요. 그 정보를 우리는 벌써 일주일 전에 딱 포착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본인한테 전화하는 거예요. '이제 일주일 후에는 대통령 비서실장이 될 것이니 준비하는 것이 좋을 걸' 하니 '흥' 코웃음을 했다구요. '내가 대통령 후보인데 레이건 행정부에 뭐야? 뭐 거기 가서 비서실장 해? 히히히' 그랬다구요. 그런데 일주일 후에 아닌 게 아니라 딱 지령이 내리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알았느냐 이거예요.

또, 저 CIA의 국장이 있는데 말이예요. FBI의 국장으로 있었다구요. 그를 우리가 인사이트(Insight) 표지 기사에 한 번 내줬어요. 그런데 그게 유명해져 가지고 말이예요. 그때 인사이트가 얼마나 유명한가 하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나요? 이 무식쟁이 FBI국장을 처음으로 한번 냈는데 지성학계에서 전부 FBI국장한테 사인해 달라고 표지를 떼서 자꾸 부쳐 오더라 이거예요. 그게 자기 키보다 높이 모였다나요? 그걸 보고 인사이트가 정말 유명하다는 걸 알았다는 거예요. 거 무식쟁이예요. FBI국장이라는 녀석이 그런 녀석이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신세를 졌거든요. 그런데 그러자마자 몇 주일 후에 발령이 난 거예요.

그걸 우리는 또 벌써 사흘 전에 알았다구요. 그래서 전화를 한 거예요. 다 잘 아니까 말이예요. '너 3일 후에 CIA 직원이 되는 거 알아?' 했더니 뭐 펄펄 뛰는 거예요. '우리가 국가적 정보조직을 가져 안테나를 제일 높이 해 가지고 세계의 모든 걸 듣고 있는데, 너희들보다 우리가 더 앞서 있는데 너희들 무슨 소리 하느냐? 그런 수작 마라'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두고 봐라, 이 자식아' (웃음) 했는데 아닌 게 아니라 사흘 되니 제까닥 CIA국장이 된 거예요.

CIA에서는 외국 정보를 다 모아 가지고 행정부의 정책 방향을 세우기 위해서 돌려야 됩니다. 그거 돌릴 때 누가 입증을 해야 되느냐? 증거자를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 정책을 잘못 돌렸다가는 큰일나기 때문에 편집국장하고 다 약속이 돼 있다구요. 대번에 물어 보는 거라구요. 이런 내용을 보고 전부 읽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틀리게 하거나 안 보여 줬다가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정보판단은 신문사가 더 빠르게 돼 있어요. 전반적으로 전문가를 통해서 결론을 짓는 거예요. 그런 관을 딱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어 보면 '이건 틀리고 이건 틀리고, 이건 무엇이 문제가 되어서 문제가 벌어진다. 시정해서 이렇게 이렇게 써라' 딱 그렇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레이건 행정부의 꼭대기 비밀은 내가 알고 있다구요, 요놈의 자식들.

홍길동이니 뭐니 그런 말 듣지만, 세상을 망치게 하기 위한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략과 사탄 악마의 전략은…. 선한 것은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예수도 십자가에서 맞고 빼앗아 나왔고, 공자 같은 분도 이웃집 개라고 소문났었지 요? 맞고…. 그러나 역사를 통해서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세계 제일의 악인으로 소문나 가지고 두들겨 맞았지만, 알고 보니 세계에서 하나님을 대표한 선한 입장이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두들겨 팬 모든 세계는 그 대가에 해당하는 값을 지불함과 동시에 손해배상까지 전부 물어야 되게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자동적으로 세계에서 일등 부자가 될 때가 온다 이거예요. 이럴 때 통일교인이면 '아─멘'이라는 거예요. 「아멘」 (박수)

여기 처음 들어온 양반, 저 나갔다가 들어온 사람 이름이 뭐요? 열심히 해봐요. 「예」 「전부 기립!」 이제 가라고 하니까 가 봐야지. (웃음) 내가 결론 다 지었나, 안 지었나? 「결론 다 지었습니다」 결론도 안 지었는데, 쫓아 버리려고 그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