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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해양사업

일시: 1983.04.19 (화) 장소: 한국 제주교회

​오늘 선생님이 여기 왔는데 무슨 얘기를 할까요? 미국 얘기를 할까요, 한국 얘기를 할까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선생님 처음 만나는 사람 가운데서 누구 '아, 내가 선생님 만나면 반드시 요건 한번 물어 보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던 사람 있으면 한번 물어 봐요. 갑자기 만나니까 뭐 어리둥절해 가지고….

제주도는 앞으로 아시아에 있어서 중요한 지역이 돼

제주도는 식구들이 많이 없구만. 제주도의 도민이 한 50만? 「예, 50만 명 됩니다」 도민이 50만 명이나 되는데, 그 수와 비교하면 이건 너무 적구만.

김교역장, 무슨 얘기를 해줄까? 「이렇게 뵙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번에 제주도에 온 것은 여기 제주교회를 방문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여러 가지 할 일도 있고, 제주도의 개발문제도 있고 해서 온 거예요.

제주도에 대해서 선생님은 10년 전부터 관심을 가졌어요. 제주도는 군사 요새 지역으로 앞으로 아시아에서 중요한 지역이 됩니다. 이런 것을 주욱 생각했기 때문에 제주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구요. 개발문제, 물론 관광 개발도 개발이지만 앞으로 나라의 운명에 있어서 바다와 접하고 있는 이 제주도가 중요하다구요.

여기 바다 일에 종사하는 사람 누군가? 수산사업 하는 사람 없어요? 「배 탄 경험 있는 분 있어요? (협회장)」 지금 하고 있는 사람 말이예요. 「세 사람 있습니다 (교역장)」 육지에서 온 사람들은 바다에 대해 관심이 없잖아요, 대개? 「많아요」 관심이 많아요? 질문 없어요, 질문?

질문; 선생님께서는 미국에 안 가시고 계속 우리 나라에 계실 거예요? (여자 식구가 질문함. 웃음)

선생님이 물론 우리 나라에 있는 게 좋지요. 그럼 선생님도 편하지. 그렇지만 앞으로 후대를 생각하면 내가 나가서 일해야 돼요. 그러는 것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의 젊은 사람, 후손들 교육에 좋다고 봅니다.

몇 살인가? 「서른 일곱이예요」 사십이 가까와 오는구만. 그 배 하면, 서른 일곱이니까 일흔 넷인가? 예순 넷인가? 「일흔 넷입니다」 그래, 서른 일곱 살까지 산 걸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떻게 어떻게 살았는데 벌써 나이가 이렇게 됐다' 하는 게 생각나지? 「예」 그 두 배면 일흔 넷인데 이건 인생의 석양길에 접어드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제부터 반평생 동안 내가 노력해서 뭘할 것이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그 문제를 아무리 생각했댔자 제주도나 생각하고 한국이나 생각하지, 세계문제를 생각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는 선생님이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 있으니만큼 그 무대를 활용해서 세계에 나가 일하는 것이 이 민족이라든가, 혹은 아시아 자체가 좋지 않느냐, 혹은 세계 자체가 좋지 않느냐. 그러니까 고달프지만 나가는 거예요. 한국과 미국은 무대가 다르다구요. 한국은 뭐라 할까, 여기 제주도로 말하면 무엇에 비교될까? 저 산골 촌에 비교됩니다.

제주도 사람들은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우리 선생님은 미국 가서 그저 그렇게 세월만 보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바쁜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또, 그다음에 질문해 봐요. 「질문하실 분 질문하세요. 아버님 뵙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쉽게 있지 않습니다. (협회장)」

내가 여기 온 지가 십 년 전인가? 한 십년쯤 되나? 「재작년에 잠깐 들르셨습니다 (교역장)」 재작년에 여기 들렀던가? 안 들렀지? 「잠깐 들르셨습니다」 잠깐 들렀나? 「예」 이번에도 살짝 그냥 가려다가 하도 떼거리들이 몰려다녀서…. 내가 오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끊김)

지명도에 비례하는 위험도

이제 공산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이 레버런 문 때문에 완전히 폭파당할, 이와 같은 극한 경지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국 소련의 정보조직인 KGB라든가 하는 이러한 패들은 어떡하든지 레버런 문을 제거시키려는 운동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론적으로는 안 됩니다. 이론적으로는 이미 저들이 상대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폭력으로써 제거하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 배후에는 미국에서는 마피아가 거기에 연결되어 있어요. 폭력배가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나라를 가 보게 된다면 자유스러운 나라라고 하지만 지극히 위험한 나라예요.

거기는 각국 나라의 별의별 패들이 다 모였기 때문에 사람을 암살하는 것을 돈 받고 해주는 회사까지 있다구요.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더더우기나 한국 같은 나라에도 여러분은 모르지만 침투되어 있는 공산당원 수가 몇만 명 이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겁니다. 이런 실정에서 보면 선생님이 지금 거동하는 것이 상당히 위험해요.

지금 내가 미국의 FBI면 FBI, CIA면 CIA, 일본의 경시청이면 경시청, 한국에서도 안기부라든가 하는 데서 전부 다 통보를 받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나 자체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지만, 내가 관여되어 있는 금후의 인류문제라든가 하는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내가 없으면 큰일난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런 의미에서 내 거취 문제는 누구도 알게 되어 있지 않아요. 미국에서도 내가 지금…. 요즘에 몇 사람이 내가 여기 와 있는지 알아요. 절대 물어 보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리고 내가 집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거나 모든 활동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명령을 내리는 데도, 자동차를 준비하라고 하면 5분 이내에 자동차를 준비하는 거예요. 그다음 그걸 타고 문 밖에까지 나가면 어디 가는지 모르는 거예요. 문 밖을 나서서 명령을 내리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위험하다구요. 이런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제주도는 섬인데 이북에서 얼마든지 침투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거예요. 공산당의 지하조직 활동에 대해서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악랄한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를 침식해 온 역사를 갖고 있는 겁니다. 그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될 수 있으면 누구나 안 만나는 것이 좋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처음 보는 사람이 3분의 2가 되는 이런 자리에 이렇게 나타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내가 미국에서 대회 같은 걸 하게 되면, 유명한 대학일수록 나를 초빙해서 강연하면 전학교가 움직여 가지고 집합할 수 있는 분위기가 벌어진다구요. 어떠한 강당이나 어떠한 장소에 가서 집회를 하면 초만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10년 전만 하더라도 미국의 큰 축구장, 야구장에서 초만원의 군중을 모아 가지고 대회를 했습니다. 지금 내가 나선다면 굉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러면 여러분들 전도할 필요도 없지요. 내가 나가면 몇년 이내에 수백만 명을 전도할 수 있어요. 이런 주목의 대상이 되었어요, 내가.

그렇지만 그거 왜 꺼리느냐 하면 공산당이 거기에 침투해 있어 별의별 사고를 내기 때문이예요. 요즘에 우리가 카프(CARP), 원리연구회 활동이라든가 승공활동을 하면서 지금 미국의 공산당과 정면 충돌하고 있다구요. 그건 여러분들이 잘 모를 거예요.

일본이면 일본에 있어서 공산당을 내가…. 일본의 경도 지사로부터 나고야, 대판 등 중요한 도시의 시장들을 모두 내가 모가지 잘랐다구요. 그렇다고 뭐 칼로 자른 것이 아니예요. 미국에 있으면서 전부 다 작전을 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대학가, 동경대로부터 저 제국대학, 그다음 경응(게이오)이라든가 와세다 같은 대학, 중앙대학 같은 데에 공산당들이 소굴을 틀고 전대학을 움직이는데 내가 가서 전부 쑤셔 버렸다구요. 실질적인 그런 실적을 남겨 오기 때문에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내가 나타날 때는 어디든지 평범한 사람으로 나타나고, 또 그다음엔 될 수 있는 대로 연락을 하지 않고 움직이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런 것을 이해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핍박받는 곳에는 하나님이 찾아오셔

현재 '미국' 하면 자유세계를 주도하는 그런 나라지만 방대한 경제력, 군사력, 정치, 외교, 그밖의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대해 총공세하고 있는 겁니다. 그 싸움을 지금까지 혼자 해 나왔다구요. 이번에도 법정투쟁까지 하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안 듣는 녀석들은 불의와 정의를 갈라 놓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한국 사람을 그 사람들이 아무것으로도 알지 않았지만, 이젠 배지기를 해 가지고…. 배지기 알아요, 배지기? 배지기 해서 들어 가지고 이걸 '꽝!' 하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일약 유명해진다구요. 그때가 되면….

앞으로 한국도 조금만 더 가면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힘들 때가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 교회가 이렇게 조그마한데 50만이 어떻게 들어오겠나? (웃음) 어떻게 50만이 들어오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될 수 있으면 교회를 짓지 말라고 한 거예요. 거 기성교회 교회도 많은데, 그거 다 하나님 교회인데 말이예요, 하나님 교회인데 장로교회라고 해서 장로교파 교회라고 생각하는 건 틀린 거예요. 뭐 감리교회라고 해서 감리교파 교회라고 생각하는 건 틀린 거예요. 통일교회라고 해서 통일교파 교회? 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이름에 속한 거라구요.

하나님의 이름에 속한 그런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이 원하는 그런 중요한 뜻에 소용되는 것이 그 모든 존재, 소유된 그 자체들의 처해진 입장인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 장로교 소유로 알고, 감리교 소유로 알고, 성결교 소유로 아는 그게 문제지, 그게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만 가르쳐 주면, 다 '아,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는 것만 가르쳐 주면 다 어디 가든지…. 할 일도 많은데 교회를 지어 놓아야 지금 뭐…. 미국 같은 데는 교회가 얼마나 많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국내에서 전도활동을 중요시하지 않았다구요. 우리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 대원들더러 나가서 전도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건 훈련삼아 시킨 거라구요. 대원들,전도 나와 있구만. 아홉 명이라고? 「예」 「남자 대원 한 명까지 열 명입니다」 아홉 명이라고 들었는데? 「일어나기는 아홉 명 일어났는데…」

전도대원 여러분들은 전도보다도 훈련시키기 위해서 보낸 거라구. 제주도면 제주도에 와 가지고 전도함으로 말미암아 제주도에 상·중·하, 높은 층에 있는 사람, 중간층에 있는 사람, 낮은 층에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대해 보고, 또 같이 의논도 해보고, 같이 살아도 보고, 욕도 먹어 보고, 싸워도 보고, 몰려도 보고, 야단도 당하고, 야단도 치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성장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어린애들이 학교에 갈 때까지 자라는 것을 보라구요. 똥 싸고, 오줌 싸고, 그다음에 기고, 기어 다니다간 일어서고, 부끄러워하면서 버텅걸음을 하면서 넘어지기도 하고, 그다음에 형제들이 있으면 형제들과 싸우고, 싸우는 데에 시달려 가지고 울고불고 한다구요. 그게 교육이예요. 그렇게 크는 거라구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사회의 풍경, 사회의 모든 그런 풍상권 내에서 부딪치고, 그저 쫓기고, 그저 분하고 억울한 것을 다 겪는 거예요. 효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말이예요, 자식을 가져 가지고 분한 것을 느껴 봐야 돼요. 자식이 불효하는 것을 한번 느껴 보고 그걸 당한 사람은 '아하, 내가 효도 못 한 것이 후회된다' 하는 걸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배우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세계사에 있어서 제일 욕 많이 먹은 사람이 누구냐 할 때 아마 레버런 문을 빼놓고는 없을 거예요. 일생 동안, 살아 생전 60평생을 중심삼고 그저 얼마나 욕먹었어요? 여기 제주도 사람들도 나 욕한 사람 많을 거예요. 또, 여기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 가운데도 기성교회 아주머니들은 나 욕했을 테니까. (웃음) 문선생인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인지 하는 그 사람이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면서 욕 안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종교를 믿는 사람 사람치고 나 욕 안 한 사람 없고, 정치하는 사람치고 나 욕 안 한 사람 없고, 경찰이라는 사람치고 나 욕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전부 다 욕을 했다구요. 그뿐만이 아니라구요. 아시아 사람 전체가 욕을 했고, 전세계 사람이 나를 욕한 거예요.

그렇지만 욕한 사람들이, 욕을 진탕스럽게 해 놓고 결국은 무릎을 꿇게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욕한 사람들이 욕먹는 사람 앞에 슬그머니 무릎을 꿇는 거라구요. 그게 다 하나님의 경륜이예요. 그게 구원이예요. 악이라는 것은, 사탄은 강제로 때려서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그러나 하늘은 뭐냐 하면, 맞고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맞은 데 대해 손해배상까지 가산해서 찾아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열렬한 종교 집단은 반드시 핍박을 받아요. 핍박받는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세계적 핍박을 받으면 모든 사탄세계에 하나님이 찾아오실 수 있는 이런 기반이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사람은 세계적으로 전부 다 핍박을 받았지만 하나님편에서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공세를 취했으면 공세 취한 것에 대해서, 선한 사람을 친 데 대해서 손해배상을 받는 거예요. 열만큼 얻어 맞았으면 그 몇백 배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돌려받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쫓기고 욕먹으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법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고 복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이예요. 하나님의 아들도 되고 복도 받겠다는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어요? (웃음) 하나님의 아들도 되고 말이예요, 복도 받겠다니 그런 욕심장이는 욕심장이 중에서도 뿔도 없는 욕심장이라구요. 그건 덮어놓고 욕심 부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도 되고 복도 받겠다고?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런 법은 없다구요. 이자택일을 해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데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통해야 됩니다. 안 그래요? 이치가 그렇다구요.

하나님 아들이 된다는 건 쉽지 않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가 쉬워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쉽지! 쉬워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얼마나 어려울 것 같아요? 국민학교 졸업하기만큼 어려울까요? 그럼 중·고등학교 졸업하기만큼 어려울까요? (웃음) 고학을 해서 대학을 졸업하는 것하고 하나님의 아들 되는 거하고 어떤 게 쉬울까요? 지지리 고생하면서 대학을 졸업하는 거하고 하나님의 아들 되는 거하고 어떤 것이 쉬울 것 같아요? 제주도 사람들은 귀가 어두운 모양이구만. (웃음) 바람소리를 너무 들어서 귀가 다 마비된 모양이구만. 어떤 게 쉬울싸? 「고학하는 게…」 고학하는 게 쉬워요?

그럼, 세상에 지지리 못나 가지고 지지리 고생한 사람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일하고 말이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그 일하고 어떤 게 쉬워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지지리 못나고 지지리 고생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되는 것이 쉽고도 쉬운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예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대답을 할 수 없으니까 이러고저러고하는 거보다 '그러그러한 분입니다' 이렇게 대답하지요. '그러그러한 것이 뭐야?' 하면 그건 굉장한 거예요. 그걸 설명하려면 말이예요, 역사를 풀어야 되고, 지금까지 최고의 지성의 머리를 통해 가지고 찾더라도 완전히 이론적으로 해명이 안 된다구요. 감각을 가진 우리 사람이 지금까지 만져 보지 못한 분이예요.

그럼 못나서 그러냐, 잘나서 그러냐? 잘났다면 끝이 없이 잘났다구요. 또, 귀한 분이시기 때문에 저 깊숙이 산다구요. 그 나라의 왕 하게 되면 깊숙한 데서 사나요, 바다 가운데의 제주도로 말하면 말이예요, 멍게장수니 그다음에 뭐 해삼, 전복을 길가에서 길 가는 사람한테 '아이고, 맛있는 전복 사소' (웃음) 하는 사람들처럼 귀한 사람들이 길가에서 살아요? 그런 장사 하는 사람들하고 그 나라의 귀한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깊숙한 데서 사나요? 「귀한 사람」 귀한 사람이 깊숙한 데서 사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얼마나 귀해요? 무한히 귀한 만큼 무한히 깊숙한 데서 산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한히 깊숙한 데 사는 하나님을 누가 봤어요? 못 봤지만 있는 것은 틀림없어요. 그 하나님을 끄집어내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한번 해볼 수 없어요? 해볼 수 있지요. 그러려면 그의 아들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 그거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도 되고 복도 받겠다는 사람은 도둑놈이예요. 여기 저 아저씨들도 왔구만. 우리 통일교회를 복받으려고 믿어요, 망하려고 믿어요? 「복받으려고…」 (웃음) 그게 시험 문제라면 빵점이예요, 빵점. (웃음)

복을 받는 데는 말이예요, 받는 데는 방법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 나 복 주소' 해 가지고 복주면 어떡할 테예요? '복을 주면 아이고, 피라밋 모양으로 거기에 올라가 가지고 좋다 하면서 두드리면서 살지' 하는 그게 아니라구요. 복을 열 받는다면 열 둘을 나눠 줘야 돼요. 그런 복은 하나님이 줄 줄은 알되, 열을 줬는데 셋밖에 나누어 주지 않는 그런 복은 하나님이 줄 줄 모른다구요. 방법이 틀려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게 쉽지 않다구요.

세계 사람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에…. 여러분들,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요? 「압니다」 미국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통령 기사가 2면에 나오고 제1면 기사에 내가 나오는 게 수두룩합니다.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요즘 제주도 바람 쐬었더니 얼굴이 새까맣게 되어 미국 남자들이 '레버런 문이 전에는 얼굴이 그렇게 새까맣지 않았는데 이제는 오디같이, 검둥이 같이 새까맣게 되었다'고 할 거예요.

그거 뭐 잘나서 유명한가요, 무엇 때문에 유명한가요? 무엇 때문에? 내가 무슨 갱단을 조직했어요, 마피아같이 뭘 탈취를 했어요? 젊은놈들 잡아다가 뭐 브레인 워싱(brainwashing;세뇌) 시키고 뭐 어떻고 피 빨아 먹는다고…. 에이 이놈의 자식들아, 그렇다! 한국놈이 서양 가서 오색 가지 인종의 머리를 전부 다 돌려 놓아 가지고 종새끼로 삼아 '에헴' 했으면 그게 잘난 사람이지 못난 사람이야? 배가 아파 가지고….

옛날에 이 쓰레기통들, 미국에 가면 전부 다 아편 먹고 약들을 먹어 가지고 병신이 되어 사지를 못 쓰는 이런 녀석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딱 쓸 만하게 교육해 놓으니까, 눈이 바로 박히고 정이 통하고 감각이 올바로 되어 소용가치가 있으니까 '아이구, 한국에서 온 문 아무개한테 붙여 주고 싶지 않고, 내 아들 데려다 써먹으면 좋겠는데…' 이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내가 그 교육을 하지 않으면 누가 그거 하겠어? 할 사람도 없고,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죽은 자식들을 살려 놓고, 못된 녀석들을 전부 다 쓸 만한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니까 뭐 이렇게 수작을 해 가지고 빼앗아 가려고? 도둑질해 가려면 인사나 차리고 빼앗아 가야 될 거 아니냐 말이예요. 그런 자식들이 오게 되면 싸우는 겁니다. 이제는 많이 정비가 됐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걸 보면 무섭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한다 하면 악착같이 재까닥 하는 거예요. 그만한 기반을 닦았다구요.

자,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무엇 때문에 유명해졌느냐? 무엇 때문에? 매일같이 싸움을 했어요? 딴 거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바로 가르쳐 준 거예요. 옛날에 기성교회나 여호와의 증인 사람들 눈을 가만보면 그 눈이 하나님을 몰라요. 코가 하나님을 몰라요. 입이 하나님을 몰라요. 귀가 하나님을 몰라요. 이 오관이 하나님을 모른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붙들고 가르쳐 주면 말이예요, 이 눈이 하나님을 안다구요. 어떻게 알든지 안다구요. 코가 하나님을 알아요. 입이 하나님을 알아요. 오관 기관이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이 동쪽을 보면 동쪽으로 가야 될 것을 알아요. 질적으로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같은 나라에서, 서구사회에서 반대를 하지만, 전부가 레버런 문은 나쁜 사람이라고 하지만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은 다 좋다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레버런 문은 나쁘다고 전부 다 두들겨 패고 그러면서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은 미국의 학자로부터, 정치가, 사업가들까지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전부 다 빼앗아 가요. 그거 나쁜 사람이 돼서 빼앗아 가겠어요, 좋은 사람이 돼서 빼앗아 가겠어요? 그거 모르겠으면, 소용가치가 있어서 빼앗아 가겠다고 그러겠어요, 소용가치가 없어서 빼앗아 가겠다고 그러겠어요? 「소용가치가 있어서요」

소용가치가 있게끔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님」 선생님은 무슨 선생님이야, 생선님이지. (웃음) 선생을 거꾸로 하면 생선이라구요. 며칠된 생선, 눈이 뿌연 생선이 아니라구요. 난 똑똑한 선생님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 편으로 볼 때에 선생님이고, 여러분들 편에서 볼 때는 생선인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 올바로 사람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는 어떻게 살고, 사회에 나가서는 어떻게 살고, 일생의 도리의 길을 어떻게 가야 되고, 하늘을 어떻게 모시느냐 하는 것을 훤하게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 이 자식아, 너 이제 통일교회 그만둬!' 하면서 꼬리표 달아 가지고 '나가' 하고 내가 쫓아내더라도 안 가는 거예요. 쫓아내면 여기 와서 '잉잉' 울고 있다구요. '그럼 내 말 잘 들을래?' 하면 '듣고 말고요', '왜 들어?', 왜 듣는지 모르지만 난 마음이 좋아요. 본래 난 그거 듣게 되어 있는 거 같소' 이런다구요. 대답을 '본래부터 듣게 되어 있는 거 같다'고 한다는 거예요. '정말 그럴래? 그럼 너, 선생님이 무슨 놀음을 시켜도 하겠어?' 하면 '하고 말고요' 그래요.

그래, 제일 힘든 펀드레이징을 시키는 겁니다. 미국에서 펀드레이징하는 거 쉬운 게 아니예요. 전도가 쉬운 게 아니예요. 가두에서 테이블을 놓고 오고 가는 사람들 앞에서 통일교회 무니라고 하면서…. 그러면서 전부 다 반대받고 그러고 있어요. 별의별 고생을 다 시키는 겁니다.

'그래, 어때? 견디기가 힘든데, 보따리 싸지?' 하면 무슨 일이든지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너, 백인 총각,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했으니까 흑인 여자하고 결혼시켜도 할래?' 해도 '하고 말고요' 이래요.

국제축복의 의의

어디 결혼하지 않은 제주도 아가씨들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왜 얼굴을 숙이나? 얼굴이 여자가 아니고 남자같이 생겼구만. 그래, 너희들은 어때? 선생님이 시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그래, 흑인하고 결혼하는 거 생각해 봤어? (웃음) 여기는 지금 처음 생각하지요? 거기는 아주 원수예요. 흑인 하게 되면 그 사회에서는 전부가 180도 돌아서는 거예요. 대개 그렇다구요. 그런 사람들하고 결혼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 해요. 죽으면 죽었지 못 한다구요.

이번에도 결혼하는 데 흑인하고 백인하고 많이 했어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너, 어때? 잘했어, 못했어? 「잘했습니다」 잘했지. 그래 잘했는데 이다음에 너는 어떻게 돼? 나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에서 대답했지? (웃음) 잘했다 할 때는 나를 중심삼고 나부터 그래야 돼요. 이게 하나님식이라구요.

제주도 사람들의 식은 뭔가요? 제주도는 꼬부랑(고씨, 부씨, 양씨) 깽깽 할머니가 좋다고 그러잖아요? 「고씨 위에 하나님입니다 (교역장)」 고부량 삼주들이 뭐 해서 삼성혈이 뭐 어떻다고 하잖아? 「예」 그게 고부랑 깽깽 할머니지요. (웃음) 거 제일 해야 제주도 사람에게는 고부랑 깽깽 할머니밖에 못 되는 거예요. 꼬부랑 깽깽 할아버지라 그러나요, 꼬부랑 깽깽 할머니라 그러나요? 「할머니라고 합니다」 뭐예요? 꼬부랑깽깽 할머니예요, 할아버지예요? 「할머니요」 꼬부랑 깽깽 할머니를 어디다 쓰겠나요? 그 사람들이 지금 높다고 야단하는 제주도인데…. 응? 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예」 꼬부랑 깽깽…. 미안하게 됐소, 교역장 있는 데서. (웃음)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잘했다고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틀림없이 앞으로 내 손에 들어와서는 추첨을 하여 흑인을 만나게 될 때에 '아! 하나님, 그거 조금 보류해 주소. 나 그런 거 모릅니다. 이러면 안 된다구요. (웃음)

우리 리틀엔젤스 학교가 말이예요, 지금 유명한 학교가 되어 가지고 서로가 들어오겠다고 야단이예요. 이래 가지고 뒷구멍으로 돈 보따리 들고 와 뭐 어떻고 사바사바하는 일이 많다구요. 이놈의 간나들, 에미들 치마바람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뒷구멍으로 그 짓을 해? 한 놈만 잡아내라! 벼락이 난다! 왕초는 내가 왕초지요? 그거 안 돼요. 안 되는 거예요. 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일입니다」

이제 한국 사람들은 전부 다 흑인 남자들한테 시집 보내야겠어요. 제주도 사람들은 어디 갈 데 없잖아요? 제주도 색시들, 제주도 색시들은 육지에 사는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고는 갈 데가 없는데 육지의 남자 중에는 제주도 여자를 데려갈 사람이 없다구요. 지금까지 그랬다구요. (웃음) 내가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그게 사실일 겁니다. 제주도의 색시 하게 되면 해녀예요. 「에이」 거 왜 '에이' 하는 거야? (웃음) 아이구, 족보를 캐내니까 기분 나쁜 모양이구만. 그래, 그래.

자, 그러니까 결국은 제주도 처녀가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된다면 그것을 초월하는 거지요. 여기 사모님은 어디 사람이예요? 서울 사람? 「경기도 이천입니다」 경기도 사람이구만. 그래, 제주도에 와 살아 보니 살 만해? (웃음) 육지에서 오죽이나 못났으면 섬으로 시집을 오느냐 이거야. 정배(定配)가는 후계자들이지. (웃음)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통일교회 외에는. 그다음에 서귀포 색시는 어디서 왔어? 「인천입니다」 어디 갔나, 그 간나? 「못 왔습니다」 못 왔어? 못 온 줄 알고 내가 욕을 하는 거지. (웃음)

제주도 사람이 자기가 암만 날린다 해야 육지의 무슨 경기도 사람을 데려오고, 인천 색시를 모셔오고 그럴 수 있게 안 되어 있다구요, 이 제주도 놈들! (웃음) 내가 놈이라고 했다고 통일교인들 섭섭한 사람 없지요? 있으면 어디 말해 봐요, 질문 한번 하게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가만히 보니 없구만.

자, 선생님이 세계 오색인종을…. 시멘트 콘크리트로 집을 지을 때 말이예요, 강철을 넣는 것이 좋아요, 납철을 엮어서 넣는 것이 든든해요? 어떤 게 나아요? 철근을 집어넣는데 단단한 쇠를 집어넣어야 되겠나요, 만만한 쇠를 집어넣어야 되겠나요? 「단단한 쇠」 당연하다구요. 제주도 쇠가 만만한 쇠라면 육지 쇠는 단단한 쇠고 말이예요, 한국 사람이 만만한 사람이라면 미국 사람은 단단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지요. 그러니까 우수한 것들을 전부 다 뽑아다가 엮어야 돼요.

그럼, 한국 사람만 우수한가요? 오색인종 가운데는 백인, 흑인, 황인, 또 무슨 인종이 있지만, 오색인종이 그 나름대로 전부 다 특정한 소질을 갖고 있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인종전쟁·종교전쟁을 유발시키고 있는 공산당

지금 인류에게 제일 큰 문제가 뭐냐?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앞으로…. 공산당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내가 없었더라면 공산당 참…. 공산당은 지금 무엇을 하느냐? 가난한 사람하고 부자들하고의 싸움 패를 만드는 거예요. 그 이론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 이론을 이야기해야 모르겠지만 두 패가 싸워 가지고 발전한다는 그런 이론을 세워서 나오기 때문에, 싸우게 되면 반드시 한 곳이 약화되는 거예요. 약화되게 만들어 가지고, 약화된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공산당이 집어먹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면, 기독교하고 회회교가 싸우고 있는 겁니다. 또, 회회교하고 천주교가 싸운 거예요. 종교전쟁을 지금 비참하게 하는 거예요. 지금 유대교하고 이슬람교, 회회교하고 싸우는 거예요. 지금 중동전쟁이 그 싸움이라구요. 이스라엘하고 중동권의 싸움인데 그것이 뭐냐 하면 유대교하고 이슬람교의 싸움입니다.

그런 종교전쟁을 유발시키고 있다구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어디까지 가느냐? 대개 회회교 사람들은 흑인들이예요. 흑인들이 많다구요. 7할 이상이 흑인이예요. 이건 대번에 인종전쟁이 되는 거예요. 인종전쟁으로 끌고 나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류역사에 있어서 흑인이 그렇게 못사는 것은 흑인이 못나서 못사는 것이 아니라 백인들이 착취해 먹기 때문에 못산다, 이런 이론적 조건을 세워 가지고 인종전쟁을 유발하는 날에는 백인세계가 완전히 멸망합니다.

공산당은 말이예요, 지금까지 공산주의를 세워 나오면서 세계 인류를 수억을 학살했어요. 신문 기자들이 낸 통계 숫자만 보아도 1억 5천만 명 이상을 60년 내에 전부 다 학살해 버린 겁니다. 그런 일이 간단히 벌어졌어요.

그러한 역사를 가진 공산당이 만일에 흑인세계 앞에 이것을 내세워 백인과 싸우게 한다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백인 전멸공작을 할 것입니다. 그 싸움은, 백인과 흑인이 싸우게 되면 여기는 유색인종이 전부 다 흑인 편에 가는 거예요. 세계가 그야말로 멸망의 함정으로 떨어질 수 있는 이러한 위험한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걸 누가 막느냐? 이렇게 종교전쟁을 유발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미국에 가서 한 것이 뭐냐 하면, 어떡하든지 세계 종교 지도자들을 규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학자세계에 과학자대회 같은 학자대회를 10년째 해오는 거예요. 이제 세계 유명한 학자 중에 나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유명한 학자들도 내가 이제…. 그런 사람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 학자들 가운데 각 종교의 유명한 종교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이번에 '하나님의 회의'를….

미국 신학자들은 지금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구요.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 신학자들은 30퍼센트도 안 돼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신신학(新神學)이란 새로운 길을 주장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해방신학이라고 하는 공산당의 획책 가운데에 들어가는 이런 입장에서 개인구원을 포기하고 사회구원을 주장하는 혁명신학이라는…. 해방신학이라는 것은 공산당의 이론에 일치되는 겁니다.

인종전쟁·종교전쟁을 막기 위해 하는 하나님의 회의

그러기 위해서는 한 두 사람 피를 흘리게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내가 피를 흘려도 괜찮은 동시에 남을 피를 흘리게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요. 희생은 자기가 출발하고 그 희생의 모습을 상대 세계에 확대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 WCC (세계교회협의회)는 완전히 공산당편이 되어 가지고 세계 기독교를 망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참 위기일발의 세계정세에 놓여 있다 이겁니다.

그럼 이걸 누가 막느냐 이거예요. 누가 이걸 교육하느냐?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거기에 대해 모른다는 것입니다. 무책임하다구요. 방임한다는 겁니다. 미국정부도 그걸 뻔히 알면서 방임하는 거예요. 종교가 분열되어 싸우는 정세가 목전에서 벌어지게 됐는데 이걸 소화할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아니까 그런 운동을 지금까지 학자들을 움직여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종교, 회회교라든가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힌두교라든가 유대교라든가 하는 이런 종교의 유명한 학자들을 묶어 가지고 하나님의 회의를 명년에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뭘하느냐 하면 모든 종교의 최고의 신학자들을 규합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것을 너희들이 말하고 싶으면 말하라 이거예요, 하나님에 대해서. 회의라는 것이 많지만 하나님의 회의가 있다는 말은 처음 듣는 거지요. 그건 내가 만든 거예요. 하나님을 다시 찾아야 돼요.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이 의문에서 시작해 가지고 역사적인 과정을 섭리사와 더불어 비판하여 '현세에 이러이러한 실정에 있는 것은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이렇게 안 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해 가지고 지금 하나님이 없다는 신학자들, 모든 종단의 신학자들을 전부 재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종파의 최고의 학자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하나님의 회의를 통해 가지고 닦는 겁니다. 그다음에 젊은 청년들을 묶는다구요. 그들이 앞으로 거기 지도자들이 된다구요. 그래서 청년들이 중요한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그 나라의 후계자가 되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를 이어받을 후계자가 젊은 지성인들이거든요.

그래서 수많은 종교 가운데 8개 종단, 우선 세계의 종교 가운데 8개 종단을 빼 가지고 거기에서 제일 우수한 사람, 그 학자들이 추천하고 그 교단들이 추천하는 20명씩을 뽑아 이팔은 십육(2×8=16), 160명을 뽑아 가지고 전부 다. 자기 종단뿐만이 아니라 8개 종단의 성지를 순례하면서 교육을 하는 거예요.

네팔 하게 되면…. 네팔에 가 가지고 3일씩 교육을 받는 거예요. 이번에는 3일 교육뿐만이 아니예요. 대회까지 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160명 갔다 하면…. 그 나라에도 여러 종단이 있거든요. 그 책임자들에게는 이미 자기 종단으로부터 전부 연락이 오는 거예요. 이러한 젊은이들이 가게 되면, 세계적으로 새로운 운동을 대치시켜 가지고 앞으로 공산당을 방어할 것이고, 그것은 이 길밖에 없다는 걸 다 알게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 나라 방문하게 될 때는 그 나라에 있는 모든 종단들 앞에 꼭대기에서 전문을 보내 가지고 대회를 하는 겁니다. 대회를 하는 데는 말이예요, 초종교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교파 싸움이 없어져요. 무슨 장로교, 성결교, 감리교, 통일교 하던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일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금년에 2차인데, 맨 첫번째 작년에 할 때는 상당히 어려웠지만 이제는…. 그건 통일교회가 없으면 못 하는 거예요. 내가 없으면 그건 누가 생각조차 못 하는 막대한 일이예요. 160명이 50일 동안에 대회를 하는 데 돈이 얼마가 드느냐 하면 2백만 불이 들어요. 2백만 불 하면 돈이 얼마냐? 16억 원이예요. 16억 원이라구요, 50일 동안에.

그거 누군가가 해야 돼요. 누군가가 해야 돼요. 이러지 않고는 금후의 종교의 갈 방향이 완전히 혼란상에 떨어질 뿐만이 아니라 공산당들의 밥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의 첨단에서 공산당과 대치해 싸우는 이상 이런 모든 문제를 가려 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방대한 자금을 투자해 가지고 지금까지 이 일을 한 거예요. 맨 처음에 왔다 갔던 사람들은 전부 다 교단에서 '레버런 문이 괜히 돈 쓰고 우리들에게 이러는 것이 아니다. 전부 다 이용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생눈알 때가는 것이 레버런 문이니까 주의해라, 주의해라' 하고 얼마나….

밥 먹을 때도 말이예요, 소가 물을 먹을 때 들여다보고 먹는 것처럼 이러고 먹는 거예요. 참, 별의별 희귀한 사연들이 많았지만, 돌아갈 때는 전부 통곡하며 자기들이 속았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교단장들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그렇게 모를 줄 몰랐다는 거지요. 비밀이 없는 이 세상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그렇게 몰랐다는 사실이… 이건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겁니다. 공산당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이놈의 공산당을 때려치워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끌고 나가는 거예요.

2차, 3차만 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조직이 되어 가지고 큰 문제가 벌어질 거예요. 역사에 없는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거 왜 하느냐? 종교전쟁을 일으키려는 소련 공산주의의 정책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으로 종교 규합을 해야 돼요. 그건 나밖에 하지 못해요. 미국이 못 하고 다른 큰 종단이 못 하니 할 수 없이 핍박받고 몰리는 나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더라도 이 이상 놀랍고, 역사적으로 바람직한 일이 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합동결혼을 통해 국경과 인종을 극복하자

돈을 그런 데에 쓰는데, 제주도의 우리 교회 발전을 위해 쓰는 게 좋아요, 제주도고 뭐고 공중에 훅 날아가지만, 세계가 어디인지 가 보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말도 못 들어 본 그런 곳에 쓰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세계를 위해서…」 제주도를 위해 쓰는 게 좋아요. 「예」 (웃음) 쌍것들! (웃음) 그 말은 선생님을 이제 당장에 쫓아내겠다는 말이구만? 선생님이 높은 자리에 앉아 가지고 그런 놀음 하고 다니면서 큰소리 하고 있으니 놔두지 않겠다 그 말 아니야? (웃음) 이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세계의 어느누구도 하지 못하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장한 놀음이요, 몹쓸 놀음이요? 「장한 일입니다」 장한 놀음이예요? 「예」 장하면 뭘하게? 레버런 문이 유명해지기 위해서? 나는 유명할 대로 다 유명해졌어요. 다 유명해졌다구요. 그 이상 유명하면 유명세 내기에 바쁘다구요. 호텔에 가더라도 말이예요, '아이고, 저 문선생이 왔으니 팁이라도 많이 줄 것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런 종교전쟁을 방지하고 뿐만이 아니라 나아가서는 인종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험한 사태가 공산주의 말로시대에 이 지구성에 현현하는 것을 누가 결판하느냐? 그것을 준비하는 것은 단 하나, 미국 나라도 아니요, 일본 나라도 아니요, 구라파의 나라도 아니요, 단 하나 쫓기고 몰림받는 통일교회의 지도자인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가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공산당이 나를 70년 역사가 가까운 이때에 있어서 패자의 쓴잔을 마시게 하는 원흉이라고 하는 거예요, 원흉. 그 사람들이 보면 원흉이예요. 그러니 그러한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러한 일을 하고 있으니까 공산당이 나를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인종전쟁을 방어하는 데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언어예요. 언어가 문제예요, 언어. 문화배경이 문제예요, 문화배경이. 풍토가 다르고 문화배경이 다르니 문제예요.

여기 한국 사람은 고추장하고 보리밥─여기 제주도 사람들은 보리밥을 잘 먹겠구만─보리밥, 생선 같은 것을 좋아하는데 딴 데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이겁니다. 고추장을 보면 질색이다 이거예요. 보리밥을 봐도 질색이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생선은 질색이예요. 이렇게 문화배경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 게 문제예요. 그다음에 국경이 문제예요, 국경. 같은 백인끼리도 불란서, 독일, 영국, 전부 다 원수들이지요? 우리 아시아 사람은 일본 사람하고 원수지요? 그건 뭣 때문에 그러냐? 국경이 있어 가지고 문화배경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이것을 극복하느냐? 이것이 제일 시급한 문제입니다. 제일 시급한 문제가 국경을 초월할 수 있는 뭐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공산주의도 봐요. 세계 공산주의도 결국은 뭐냐 하면, 중공과 소련,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은 세계의 대표적인 공산주의와 한족을 중심삼은 중공이라는 나라와의 대결을 보면 민족을 극복 못 했다 이거예요. 국가를 초월 못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공산주의는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겠느냐? 싸움으로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어떻게 극복하느냐를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이라는 타이틀을 중심삼고 국경을 극복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인종을 극복하는 거예요. 이것은 통일교회가 자랑해야 할 지극히 놀라운 역사적인 위대한 사건인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여러분들 시대에 여러분들의 눈들은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고 있지만, 이제 백년, 몇백 년 후에 역사가들이 찬양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여러분들 목전에서 현실 생활권 내에서, 같은 밥을 먹고 살고 같은 그 시간권 내에서 살면서 이런 일들이 성사되어 나간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치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그 누군가가 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없으니, 내가 몰리고 쫓기면서 방대한 자금을 투자해 가지고 미국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겁니다. 원수들까지도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은 원수도 사랑합니다. 원수를 사랑하자 이거예요. 천국에 들어가게 될 때는 사탄까지도 용서해 주고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탄은 원수를 갚고 자기만 천국 가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원수를 용서해 주고 복을 빌어 주고 천국 가라고 가르치신다 이거예요. 그게 본래의 선하신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악을 대해 가지고 악으로 대처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악을 대해서도 선으로 대처하는 하나님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핍박을 받고 세계에 몰리는 자리에 있지만, 몰던 무리들을 내가 승리의 자리에 나가게 될 때는 축복해주고 넘어가야 됩니다. 왜? 하나님이 그러니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수많은 종파들이 지금까지, 유대교가 나를 잡아 죽이려고 했고, 기독교가 잡아죽이려고 했고,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불교, 회회교 전부가 반대했어요. 인간의 눈으로 보면 그네들이 원수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될 때는…. 종교를 세운 것은 하나님의 하나의 크나큰 뜻을 세우기 위한 것인데, 이걸 이룰 수 없는 입장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관계해 가지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 일을 해야 으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자격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체통을 지킬 줄 알아야

그래, 하나님의 아들 되기가 쉬워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까지 해야 돼요. 이런 얘기를 들어 보니까 어때요? 선생님이 지금 그런 일을 한다고 말하는 거요, 해내고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해내고 지금까지도 하고 계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명하다구요.

내가 세계의 종단장들에게 앉아 가지고 전화만 하게 되면…. 내가 찾아가지 않는다구요. 여기 오게 되면 한국의 무슨 노회장 같은 것, 이건 내가 생각해도 유치원 보모밖에 안 돼요, 보모. 보모도 면허장 없는 보모예요. 그런 녀석들이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뭐 이단이라고? 상대가 돼야 말하지, 상대가 돼야.

우리는 하늘나라에 땅 위에서 수직으로 나는데 자전거 타고 가면서 그거 어떻게 수직으로 나는지 모르겠다고 미쳤다고 하는 그 격이라구요. 그 상대하는 녀석들이 미치광이이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거 내가 상대하면 다 옥살박살 만들어 놔요. 내 금력으로 보나, 내 힘으로 보나 말이예요, 그런 것으로 해서 정면충돌하게 되면 내가 깨지지 않고 자기들이 깨지는 거라구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런 원수들이예요. 그 원수들 때문에 선생님이 고달픈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오늘 제주도에 들르지 않을 걸 들러서 미안하다구요. 「아닙니다」 나 고달픈 사람인데 말이예요, 여기 제주도는 뭘하러 와요? 내가 제주도 통일교회를 살려 주기 위해 온 게 아니라 제주도를 살려 주겠다고 여기 온 거예요. 50만뿐만이 아니라 금후에 한국이 제주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온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왔다갔다하는데, 이거 통일교회 목적을 위해서 개인들이 찾아보겠다고 하면 나 그거 질색이예요. 안 그래요?

잔치 종류가 다르다구요. 환갑잔치하고 생일잔치하고 결혼식잔치하고 다르다구요. 내가 가면 전부 다 통일교회 잔치만 생각하는 줄 아는 거지요? 이런 걸 가리지 못하고 엄벙대는 걸 내가, 아이고, 이 철부지들을, 망신거리들을 치다꺼리하고 말이예요. (웃음) 모르는 애들한테 '야, 조금 가만히 있어' 할 때 '잉' 하고 울면 '이놈아, 웃어야지 누굴 망신시키려고 야단이야?' 하면서 쥐어박아서라도 웃게 해야 돼요. 애들이 울면 안 데려가는 수도 있잖아요? 그렇지요?

내가 지금 제주도에 왔는데 가만히 있지 담을 넘겨다보고 이러고 있어요. 그것도 다 올 사람은 이 제주도에서 손꼽아 주는 사람들이고 찬양할 수 있을 만한 사람들이라야 되지, 아이구, 치맛바람의 할머니들이 허리 구부러져 가지고 이러고 와서…. (웃음) 참, 이거 내가 아무리 못났어도 세계적인 바람, 날아오는 태풍을 주름잡고 있는 사나이인데 말이예요. 그것도 좋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싫다는 게 아니예요.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지요. 저녁때 들어온 다음에, 일을 다 보고 들어온 다음에는 병난 할머니, 할아버지, 뭐 아줌마, 아저씨들하고 '흐흥' 하고 그럴 시간이 따로 있는 거지요.

내가 호텔에 가면 호텔의 매니저들도 전부 다 이러고 말이예요, 카페트를 깔겠다고 야단하는 이런 세상인데, 이건 신발이고 무엇이고 그저 막 신고 들어와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그걸 누가 좋아하겠나요? 누구 망신이예요? 그거 누가 좋아해요? 소제하는 소제꾼같이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살리려는 사람이 잘난 사람

아무나 선생님 만나게 안 되어 있어요. 내가 척 나타났다 하면 벌써 큰일난다구요. 서울에서 그런 걸 알게 되면 요것들은 묘하게 또 떡 이러고 있으니. (웃음) 그렇다고 귀싸대기를 갈겨 줄 수도 없고 말이예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그냥 용서해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벌써 점수가 떨어졌다구요. 다 사리적으로 가릴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뱁새가 황새 걸음 하다가는 가랭이가 찢어진다구요. 다 분수가 있는 거예요, 분수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럴 때 아니면 내가 언제 만나 제주도 사람들을 교육하겠나요, 요런 때에나 해야지. (웃음)

그런 등등, 세계에 잘났다는 녀석들, 주먹을 쥐고 놀음 하는 녀석들을 전부 내가 잡아다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 종교 지도자들. 요전에 8개 종단의 책임자들이 나한테 표창장을 보내 왔어요. 세계 수많은 종단이 교파간에 싸움을 하는데 이 교파들의 꼭대기에서 수많은 세계종단을 묶어 가지고 초종파운동을 제시할 수 있는 공로가 있다고 여덟사람이 말이예요, 이만한 표창, 표창도 아니고 사진첩에다 해 가지고 영원히 기념해 달라고 보내 왔어요.

그 사람들이 왜 그러는 거예요?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8개 종단에서 수많은 교파들이 싸우고 있는데, 너희들 종단에서 통합운동을 위한 대회를 할 때 내가 경비를 대줄께' 하고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 한번 내가 한 얘기 해봐. 「아버님의 크신 배려에 의해서 활동하는 그 무리들에게 돈을 아끼지 않고…」 거 왜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이 녀석아? (웃음) 「종파 단합하는 데 아버님께서 돈을 대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종파야, 교파야? 「교파」

무슨 말이냐 하면 종파 안의 한 통일교회가 아니예요. 기독교 종파 가운데는 여러 교파가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무슨 파, 무슨 파, 무슨 파하는 그 여러 패당들이 하나되기 위한 통합운동을 하게 되면, 대회를 하든가 뭘할 때는 내가 밀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교에 돈을 대주고 있는 거예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겁니다」 뭐가 잘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돈도 없는데. 통일교회는 그저 펀드레이징 시키고 고생을 시켜 가지고 '돈을 내라' 해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 팔아서라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만나 가지고 '아이구, 뭐든지 잘 도와주는 선생님이니까 우리 제주도 도와주면 좋겠다' 하겠지만 아니예요. 선생님이 왔으니까 몇천만 원, 몇천만 원은 선생님에게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니 몇억 원쯤 기부 좀 하지, 헌금 좀 하지, 어때? 「안 해도 됩니다 (교역장)」 (웃음) 뭐라고? 뭐라고 그래? 「안 해도 되겠습니다」 안 해도 돼? 「예」 난 하라고 하는데, 안 해도 된다는 건 이단자지. (웃음) 왜, 어째서 안 해도 돼? 「저희들 스스로 하겠습니다」 아니야. 말을 모르는구만. 이 제주도 사람이 선생님을 위해서 몇 억을 좀 헌금해서 드리지, 그 말이야. (웃음) 똑똑하구만, 이놈의 자식! (웃음)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웃음) 지금 해보시지. 그거 그런 거라구요.

세상에 나가서는 큰소리하지만 집에 들어오면 못살게 하고, 그저 애들도 못살게 하고, 여편네도 못살게 하고, 집의 것을 긁어다가 세상에 나가서는 왕창 써 버리는 그런 사람이 못난 녀석이예요, 잘난 녀석이예요? 「못난 녀석」 「잘난 녀석」 (웃음) 도박하고 말이예요, 주색잡기하는 녀석은 못난 녀석이지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충신이 되고 그 나라가 어려울 때 그 나라를 돕기 위해서 그런 놀음 하는데 그게 못하는 놀음이예요, 잘하는 놀음이예요? 「잘하는 놀음입니다」 가정을 희생해서라도 나라를 살려야 된다는 대의에 선 사람은 잘난 녀석이라구요. 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그래요? 「예」

선생님도 마찬가지지요. 제주도의 이 교회 것을 박박 긁어다가 세계를 살리는 데,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쓴다면 하나님이 볼 때 잘한다고 하시겠나요, 못한다고 하시겠나요? 「잘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잘한다고 하시는데 제주도 패들이 볼 때는 어때요? (웃음) 솔직히 얘기해 봐요. 부끄러울 것 없다구요. 아무리 봐도 잘하는 거 같기도 하고, 못하는 거 같기도 하고,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본래 선생님은 그런 사람이라구요. 아이고, 자기 종단을 위해서 돈을 쓰지 않고…. 내가 금년에 세계 학자들을 위해서 교육시킬 비용이 얼마냐 하면 8백만 불이예요. 미스터 곽 한 사람이 쓸 수 있는 돈이 8백만 불이예요. 8백만 원인가? 뭐라 그랬나? 8백만 뭐? 「불」 뭐 그렇다고 불상은 아니라구요. 8백만 불이면 얼마예요, 한국 돈으로? 「64억 원」 64억 원. 그다음에 박보희가 쓸 수 있는 돈이 또 그렇게 되고 말이예요.

이젠 전체 남미에 있어서 레버런 문 하면 구세주예요. 남미의 대통령들이 만나 달라고 해도 안 만나 준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남미의 대통령이 미국에 와서 만나 달라고 해도 내가 안 만나 주고 있다구요. 그런 우리 선생님 훌륭한가요, 따라지인가요? 「훌륭합니다」 왜 안 만나 줄까요?

이 제주도 패들, 이거 꼴뚜기 같은 제주도 패들! (웃음) 그래야 실감이 나거든요. 내가 제주도 하면 꼴뚜기밖에 모르거든요. 꼴뚜기 같은 이런 사람은 만나 주면서 일국의 대통령을 안 만나 주는 것이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말로 하자면 잘하지요. (웃음)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최고의 밑창에서부터 시작해야

그러다가 미끄러진다구. (웃음) 의자는 자꾸 가라고 하는데 내가 말을 아직까지 결론을 못 내려서 못 가고 있는 거야. 자, 그걸 알아야 돼요.

종교를 믿고 복을 받겠다는 녀석은 도둑놈이예요. 이게 하나님의 집인데 하나님의 집에 와 가지고 복받겠다는 것은…. 복은 누가 주는 거예요? 이 식구들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는 거예요? 「하나님」 하나님이 주는 것인데 들어와 앉은 녀석들이, 도깨비 같은, 도둑놈 같은 녀석들 수백 명이 앉아 가지고 복받겠다고 하고 있으니 하나님 그거 큰일 났나요, 안 큰일 났나요? (웃음) 「큰일 났습니다」 바꿔서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이게 눈들을 시꺼멓게 되어 가지고 앉아서 복 달라고 야단하고 있는데, 여기 제주도 그런 패거리들이 많구만, 그걸 집 가운데 앉아 계시는 하나님이 볼 때 처량하시겠나요, 안 처량하시겠나요? 「처량합니다」 기가 막히게 처량해서 나가자빠질거라. 복을 주겠다고 해도 '난 싫소, 나에게 주지 말고 대한민국에 주소' 그래야 돼요. 그건 하나님이 볼 때 '야, 그 녀석 쓸 만하다' 하실 거예요. 또 대한민국에 복을 주려고 할 때 '아이고 하나님, 대한민국은 남북이 갈라져 있어 김일성이 뜯어먹을 위험성이 있으니 안 되겠소. 딴 나라,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나라에 주소' 하면 '그거 쓸 만하다' 하실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길을 가려면 자기의 환경을 떠나 가지고, 자기의 일생을 희생시키고 더 큰 것을 위해서 가야 돼요. 그 길이 하나님이 크게 좋아하시는 길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따분한 아들을 좋아하겠나요, 크게 좋아하는 아들을 좋아하겠나요? 「크게 좋아하는 아들요」 그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 가는 길이 세상에 그 이상 어려운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구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봐요. 돈이 있으면 10원, 요즘에 돈 10원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모르겠어요. 몇 년 동안 외국에 나가 있었더니 모르겠구만. 10원은 아는데 그 가치가 얼마나 큰지 모르겠어요. 10원, 100원 그렇게 헌금을 해야 되겠나요, 한꺼번에 몽땅 바쳐 버려야 되겠나요? (녹음이 잠시 끊김)

나를 위해서 버는 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버는 게 아니라구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버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고 복받겠다는 건 내가 알아보니 참…. 하나님의 종새끼 되겠다면 또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다고 한다구요.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내가 먼저 길을 닦았을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욕을 왜 먹어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은 머리도 좋다구요. 선생님이 모든 분야에 능력을 갖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 따라지 되어 세계의 욕을 먹어요? 요즘에는 욕을 먹다 보니, 내가 하도 능란하니까, 아주 비상천해 놓으니까 눈들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제 존경할 단계에 왔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복을 받고 그러는 것보다 하나님의 아들이어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수난길을 가야 돼요. 핍박을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가들이 말하기를 '종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한다'고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가, 그 졸업장 타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몰라요.

오늘 저녁 통일교인들 보따리 싸는 사람 있어도 괜찮다구요. 내가 만약에 복받겠다고, 복받고 살겠다고 했으면 오늘날 세계에 뭐하러 갔겠나요? 미국은 뭐하러 갔겠나요? 한국에 있으면 말이예요, 그냥 앉아 가지고 쓱 전부 다 내가 먹고 살 수 있다구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닦았는데, 세계에 가 가지고 뭘 하겠다고….

미국, 이 원수의 나라 망하면 망하지, 그거 워싱턴 타임즈를 왜 만들고, 뉴욕 트리뷴을 왜 만들어요? 세계의 이름난 신문사를 왜 만드는 거예요? 그거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미국을 구하기가 쉬운 게 아니라구요.

자,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거예요, 복을 받을 거예요? 딸이 될 거예요, 복을 받을 거예요? 아들이 될 거예요, 복을 받을 거예요? 복을 받을 거예요, 딸아들이 될 거예요?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복 받으라구요, 복.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따라지가 되어야 돼요.

탕감복귀라는 것을 하나님이 알 것 같소, 모를 것 같소? 우리 원리 들었어요, 탕감복귀라는 원리? 탕감복귀를 아시는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아이고, 언제나 대왕의 아들이다' 이렇게 생각하겠어요? 그 아들에 대해서만큼은 따라지가 되라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받기 위해서는 따라지가 되라고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도저히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따라지가 되어야 해요. 인간세계의 따라지가 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올라오라는 겁니다. 그것이 내가 아는 하나님의 탕감복귀예요.

선생님은 거지굴에서부터 출발했어요. 그런 얘기 좀 할까요? 오늘날 이 세계가 존경하는 선생님이 됐지만…. 이제 통일교회를 무시할 수 없는 때가 온 거예요. 선생님은 사기꾼도 아니고 괴수도 아니예요. 어느 잘난 사람의 농간에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것을 원치 않아요. 원칙이 딱 서 있습니다.

하나님의 탕감복귀 역사를 알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는 사람은 인류의 따라지가 되어야 돼!' 그런 명령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훈시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못 되는 것입니다. 정의의 높은 것을 알고 낮은 것을 관장할 수 있는 주체자가, 능력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르치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참부모라 부를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기를 원할 때는 따라지가 되어야 해요. 제주도의 따라지에서부터 시작해라 이거예요. 그 사람은 틀림없이 올라가요. 기도해 봐요. 이렇게 가르쳐 줘 가지고 따라지에서부터, 종의 종으로부터, 종, 양자, 서자의 길을 거쳐 가지고 아들의 자리에 올라가게 될 때는 천하에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중턱마루, 3분의 2를 남겨 놓고 출발했다면 참소의 조건에 걸려 가지고 다시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탕감복귀의 세계요, 복귀역사의 동시성시대의 역사인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저녁 열 한 시에 이야기하지만 아침에 얘기해도 맞는 것이요, 낮에 얘기해도 맞는 것이요, 새벽에 얘기해도 맞는 것이요, 24시간을 초월하고 1년을 초월하고 천년 만년 역사를 초월해도 이 말은 맞는 말입니다.

내가 여기 왔다 가면서 따라지가 되라는 말을 남기고 싶어요, 따라지. 따라지 되기를 바라요. 따라지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으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 따라지 아들 가운데서 만국을 대표한 내 아들의 자리를…. 그거 어때요? 여기 박장로라고 했나? 일어서 보지. 「몸이 아파서…. (여자 식구)」 그렇게 힘든 거예요. 내가 이 길을 알기 때문에 일생을 '폭풍우야 몰아쳐라. 태풍아 불어 와라. 나는 전진한다' 이런 배포를 가지고 가는 거예요. 이런 하나님의 원칙적인 도리를 알고 나서서 그 정도의 길을 가다 보니 천하가 내 무릎 앞에 머리를 숙일 수 있는 그 날이…. 어때요? 그렇지 않고는 가짜예요. 돈을 취급하더라도, 장사를 하더라도, 만사에 그런 원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자, 선생님이 왔으니…. 아니 다녔다고 얘기 들었는데…. 그럼 안 믿었다는 말이야? 다녔다는 얘기…. 낯 뜨거운 줄 알아야 돼요. 소속이 아무려면 뭘해요? 시집갈 때 남편을 잘 얻어가면 되는 거지요. 제주도 색시라도 육지에 있는 남자가 낚시질 왔다가 홀딱 반해 가지고 꽁무니에 차고 달려가게 된다면 뭐 퍼스트 레이디(first lady), 대통령의 부인 되는 건데 뭐. 마찬가지지요.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안식교를 조금 다녔습니다」 안식교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마찬가지지 뭘 그래? 그러니 지금까지 기성교회 신앙을 했다구요. 이걸 전부 옥살박살을 내야 돼요.

내가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세계가 망하더라도 나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공산당이 아무리 큰소리하고 민주세계가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정의에 입각한 대도의 행로에서는 영점 조준한 그 길을 닦아 가지고 그 길을 가기 때문에 미국이 아무리 크더라도 멱살을 잡고 들이치는 것입니다. 너희가 녹 아웃되지, 내가 녹 아웃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대담하다구요. 그러니 천하가 무서워해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행세할 때는 조금도….

자, 이제 알겠어요? 통일교회 복받으러 왔소, 망하러 왔소? (웃음) 뻔하잖아요? 인종지말이 인간답게…. 그래서 하나님은 말이예요, 선생님을 감옥에 처넣는 거예요. 감옥 중에서도 독방에 처넣는 겁니다. '선생님이 오랜만에 와서 좋은 말을 할 줄 알았더니, 아이고, 어깨가 축 늘어지고, 소름이 끼치는 이야기를 하네. 다시는 뭐…' 할 거예요. 다시 안 만나겠다면 자기가 나쁘지, 나는 손해를 안 봐요.

자, 그래 망하러 왔소, 복 받으러 왔소? 아까 복 받으러 왔다는 사람? 「……」 예수의 말을 빌어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망하는 사람은 부자되고, 부자 된 사람은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은 다…. 이걸 생각하면 전부 다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여기 우리 아씨들, 여기 제주도에서 욕먹고 돌아다니며 손가락질받는 거 좋아요, 나빠요? 싫지요? 가면 문을 열고 '아이고, 어서 오소. 아씨 여기 밥 차려 놓았으니 어서 오소' 하고 점심을 해 놓고, 저녁을 해놓고 주면 좋겠지? 천리 멀고 먼 길을, 나그네의 길을 가야 할 사람들이 주막집에서 달콤한 꿈을 꾸다가는 모두가 패가망신, 일신망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콤한 꿈이 있더라도 침을 뱉고 뒷발로는 차고 앞발로는 척 가야지요. 저 아씨들, 그거 맞는 말 같아요?

문선생은 뭐 안 해본 게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적인…. 내가 무슨 일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내 하는 일이 참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에서 나를 대해 뭐 한국의 전도사, 한국의 사업가, 한국의 공업가, 한국의 문화인, 뭐 연예가, 별의별…. 이놈의 자식들, 내가 너희들보다 못해서 그런 이름을 갖고 있는 거 아니야. 그것도 세계적이라구요.

그래, 하나님의 아들 되고, 하나님의 딸이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러면 안 될 사람 한번 손들자구요, 그렇게 안 될 사람. 욕심들은 많구만. 나 보기엔 자격이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손은 다 드네. (웃음) 하여튼 그 재미로라도 살아야지. 생각재미라로도, 사실재미 있기 전에 생각재미라도 봐야지요. 그렇지요? 그 생각재미가 사실과 통하면 그만이라구요. 그 대신 사실은 냉혹한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걸어가는 일생에는 냉혹한 길이 많았다구요. 그런 길에서도 낙오자가 되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모두 격파하고 승리해 나온 역사를 내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어느 분야에서나 주체자의 입장에 서야

오늘도 처음에 내가 얼굴을 쓱 볼 때, 이름이라도 불러 주길 바랄 거예요. '뭐 누구는 이름을 불러 주고 난 왜 안 불러 줄꼬?' (웃음) 하는 그놈의 자식은 하나님의 아들이 못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떤 아주머니가 밥 풀 때 전도하러 들어갔다가 밥 주걱으로 뺨을 맞는다 해도 그걸 분하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를 위해 내가 갔으면, 그를 위해서 간 사람이면 끝까지 그를 위해야 된다구요. 반대한다고 거기서 분을 품고 나오면 그것은 그를 위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제 출발이다. 삿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지' 그렇게 풀어야 되는 겁니다. 참된 순수한 동기로 생각해야 돼요.

그래, 한번 해볼 거예요? 해볼 거예요, 안 해볼 거예요? 「해보겠습니다」 누구와 같이? 「아버님과 같이」 아니, 아니,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을 내 하나님 되게 하기 위해서는 인종지말, 인종지말 중의 말에서 살아 나와야 돼요. 그럴 때 '나는 네 하나님임이 틀림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잘난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예요. 인종지말 중의 말이 될 때 '나는 네 하나님임에 틀림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나쁜 말을 하시지 않습니다. 끝까지 기도하고 끝까지 책임지려고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인가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잘난 사람들이야 그저 그러고 있는 하나님이라고 하겠지요.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은 내 하나님, 내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바라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노동판에 가면 노동자가 되고,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되고, 농촌에 가면 농민이 되고, 학자세계에 가면 학자가 되고, 이론가를 대하면 이론가가 되고, 그러면서 주체적 입장에 서는 겁니다. 어느 분야에서나 주체적 입장에 서는 거라구요. 어느 분야든지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주체적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게 아버지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 가정의 어려운 모든 것을 의논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버지거든요. 하나님 아버지라는 분은 우주의 모든 어려운 사연을 상대해 줄 수 있는 주체자요 근원이예요. 그 하나님의 맏아들, 그 하나님의 아들딸 되는 것은 간단하지가 않아요. 싸구려판이 아니예요.

그래, 고생스럽지요? '아이고, 언제 끝나, 언제 끝나? 아이고, 21개월…' 선생님이 그랬겠나요? 예수의 복귀의 길을 찾아 더듬어 나서다 보니 이젠 60살이 떡 넘었다구요. 60살이 넘었지만 지금도 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문턱을 넘어설 때까지 가야 됩니다. 그게 쉽겠나요, 어렵겠나요?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가 쉽지 않다는 거라구요.

종교를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잘먹고 잘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돼요. 제주도면 제주도에 살고 있는 도민을 중심삼고 '나는 제일 어려운 자리에서 이들을 교육해야 할 책임이 있다. 거지굴에 가 가지고 거지 괴수도 교육해야 되겠지만 여기 도지사도 교육해야 되겠다. 이 나라의 대통령도 교육해야 되겠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무가치한 아들딸이 되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 대신 인류를 대해서 밑에서부터 최고까지 틀렸으니 교육을 해야 돼요. 생애를 바쳐 가지고 모든 것을 가르치고 교육하겠다는 그 길을 가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복받겠다는 건 핀트가 틀린 거예요.

난 그래요. 복받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뒤돌아 보니 복이 따라오는 거예요. 복을 쫓아 버려도, 복이 오지 못하게 해도 따라온다구요.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암만 복이 오소, 복이 오소 해보라구요, 복이 달아나지. 복이 달아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반대받으면서, 핍박받으면서 발전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정도의 길을 전부 상속받아 역사시대에 남겨 가지고 그것을 세계사적인 전통으로 세워 줘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가기에 10년 세월, 20년 세월, 일생을 바쳐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반드시 거기에는 산이, 사막에 히말라야 산같이 생겨나 그 산이 반석 같은 산이 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도 손을 못 대요.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쌓아 놓은 기반을 누가 와서 통일교회 선생님을 없애 버리고 해먹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나 다 해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선생님은 누구나 못 합니다. 누구나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은 누구나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제일 본연의 심정, 타락이란 인연을 갖지 않았던 본연의 심정에 흐르는 그 사랑의 인연 위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한 40년 이 길을 가야 돼요.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 명령만 있으면 여편네고 남편네고 없어요. 그렇지요? '출동명령!' 하면 일족이 출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무서워하는 겁니다. 왜 무서워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뭐 2차대전 때의 동조(東條) 같은 사람이나 히틀러, 뭇솔리니 같은 사람, 그다음에 스탈린 같은 사람들도 자기 군대를 전부 다 월급을 주고 시켜먹었는데, 레버런 문은 월급을 받고 시켜 먹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지독한 독재자다 이거예요. 더 무섭다는 거예요.

그럼 월급을 누구 때문에 받는 거예요? 월급을 누구 때문에 받아요? 일본에서 펀드레이징하는 거 보면 기가 막히는 거예요. 돈을 왜 벌어요? 누구 때문에 그거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 때문에 하는 거예요? 세계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복귀는 피눈물 나는 교차로에서 벌어져

이 세계의 제일 난문제가 공산당 문제예요. 그다음에 기독교, 종교의 몰락이예요. 그다음에 청소년의 윤락문제입니다. 그걸 내가 책임집니다. 그러려면 막대한 자원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 제주도에서 좀 벌어 댈래요? 어때요? 제주도 패들, 좀 벌어 댈래요, 어떡할 테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하신 말씀이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네 후손을 위해 울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은 너희 나라를 위해서 울라는 말입니다. 지금 이 나라와 미래의 나라를 위해 울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인류 앞에 있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있었어요?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없어요. 한국 사람들은 옛날 왜정 때에 나라 잃은 서러움을 느꼈지요? 그것은 유(類)가 아니예요.

본래 이 우주는 하나님의 나라인데 사탄 때문에 빼앗겨 버린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통치될 수 있는데…. 지금 이 사랑은 가짜예요. 여기에 걸려 들었어요. 고기가 미끼를 무는데, 진짜 미끼 말고 가짜 미끼를 물었다구요. 그걸 해방하려니…. 해방하는 데는 혼자 못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 타락한 사람을 어떻게…. 이거 얼마나 비참해요? 알고 보니 심각해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면 심각한 문제라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렇게 알고….

여기 이 사람들, 하나님의 아들, 전부 다 후계자가 되겠다고 말했지요? 「예」 그러면 제주도의 인종지말의 자리에서 살아야 돼요. 거기에서 하나님이 이 제주도를 사랑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돼요. 이 제주도 가운데 하나님이 바라볼 때, 미래의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될 수 있는 후보자가 많다 할 수 있는…. 아까 뭐 복받겠다고 했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십자가는 내가 지고 복은 이 제주도와 이 나라와 이 세계 앞에 주겠다고 해야 돼요.

예수님의 기도가 그거지요? '나는 죽어 가더라도 로마 병정들이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소서' 하고 로마까지 복을 주시라고 빌었어요. 그런 사상을 가져야 돼요. 이게 순수한 기독교사상이예요. 이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현재 새로운 신앙을 추구해 가는 통일교회 신자들 앞에, 역사적으로 고대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실패를 몇만 번 하고 난 후에 비로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의 희망을 남기게 되는 이러한 운세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고운 옷을 입으면 좋지요? 이쁜 옷. 응? 이쁜 옷을 입고 편안하게…. 그래 가지고는 탕감이 안 됩니다.

이 제단에 눈물이 그치지 않아야 된다구요. 울어 가지고 여기 마루가 마르지 않을 정도로 기도를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그 이상의 자리에 들어갈 줄 알아야 돼요. 사랑을 가지고서 소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한 단계씩 올라가야 돼요. 내가 대신 이 자리를 책임지겠디고 해야 됩니다. 한 단계 높은 교역장이면 한 단계 올라가서 또 이 길을 개척해야 됩니다.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자꾸 높아지는 거예요. 복귀는 피눈물 나는 교차로에서 벌어지는 겁니다.

'탕감복귀 그거 뭐…'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탕감복귀를 언제 했느냐고 하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기독교가 뭐 인류를 구원한다고? 그럴 것 같으면 내가 왜 고생을 하나요? 문선생이 왜 그렇게 고생을 하나요? 일생 동안 왜 고생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에게 복받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뭐라구요? 「벌받는 것입니다」 벌받는다구요. 내가 복을 열을 받으면 열 둘을 나누어 줘야 되는 거예요. 내 눈물과 피땀을 가해서 나눠 줘야 돼요. 내 정성을 가해서 나누어 주는 사람은 그 복이 내 복이 되어 자꾸 커 갑니다.

천년 만년 봐도 싫지 않은 것이 참사랑의 부부

선생님 같은 남편 얻어 가지 말라구요. 응? 고달프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여편네를 대해 가지고 '가자, 어디 가자' 하는 거예요. 아이구! 호텔에 가면 고단한 걸 좀 쉴 텐데 어디 가자는 거냐? '제주교회에 가자' (웃음) 그럴 때 어머니가 어떻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 같은 신랑 얻어 가지 마소. 응? 그래, 선생님 같은 신랑이 있다면 얻어 갈 거예요? 통일교회 남자들은 나 같은 사람 만들려고 하니까 통일교회 남자가 싫거들랑 보따리 싸 가지고 후퇴하라는 겁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그 대신 한 가지 틀린 것은 이마를 맞대고 천년 만년 봐도 좋다 이거예요. (박수)

통일교회에 귀한 게 있다면 말이예요, 뭐냐? 무슨 연습을 하느냐? 이마를 맞대고 천년 만년 봐도 좋으냐 할 때 좋다고 해야 같이 가서 살지, 백년 살다가 후퇴하겠다고 했다가는 이 길은 못 가요. '저 할머니, 갔으면 좋을 것 같은데 천년 만년 바라봐도 싫지 않아' 그래야, '아멘' 해야 같이 가서 살지, 하루만 봐도 싫증이 나 가지고는 못 간다구요. 그 훈련이예요.

그래,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는데도 좋아요? (할머니한테 말씀하심) 「예」 나쁜 말이라도,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도 좋아요? '좋고 말고요. 궁둥이의 살을 한 보따리 잘라 가지고 거기서 사시미(さしみ;생선회)를 해먹어도 좋소' 할 수 있어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내가 손해를 봐도 좋다 이거예요. 그 좋은 걸 어떡하겠노? 그래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거리가 없어요. 시공을 초월해서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예요. 바라볼 때, 억천만 년을 하나님을 바라볼 텐데 돈 가지고, 계산하는 거 가지고 억천만 년 거 해먹겠어요? 복을 받겠다고, 복 주었다고 계산해서 그거 해먹겠나 말이예요. 며칠 가겠어요? 또, 생각해 보라구요. 출세의 욕망을 가지고 하나님한테 '당신을 바라보는 것은 출세하기 위해서요' 한다면 그거 해먹겠소? (녹음이 잠시 끊김)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그래서 우리 축복가정 아씨, 아저씨들은 말이예요, 처음 만났지만 하나님 이름으로 천년 만년 보더라도 싫지 않은 인연을 짓기 위해서….

이마를 맞대고…. 우리 협회장, 어떤가? 저 뚱뚱한 아줌마가 좋아? 「예」 (웃음) 난 보기만 해도 사흘도 안 가서 싫을 것 같은데. 그래도 좋아? 「예」 그러면 나보다 낫게? 문제는 그거예요. 부처끼리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부부생활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년 만년 이마를 맞대고 한 자리에 있어도 변치 않고 '좋아 좋아' 할 수 있는 그런 부부가 돼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같이 못 사는 겁니다.

우리 저 나이 많은 아줌마들, 영감님하고 그렇게 살아 봤어요? 그렇게 못 살아 봤으면 이제 영감을 다시 얻어야 돼요. (웃음) 그래, 두 노친네가 새로이 결심하고 '이제 그렇게 살도록 하자' 해야 돼요. 옛날에는 영감이 주먹으로 그저 '이 쌍간나' 하고 두들겨 패면 '아이구 이 쌍놈아' 했을 거예요. (웃음) 패기는 어딜 패? 자기를 패지. 지금까지는 도둑놈이었어요. 그런 놀음서부터 시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가정의 원칙입니다.

'아이고 저 눈깔, 아이고 저 상판 저거…' 이러면 안 된다구요. 그 상판이 어떻든간에 '천년 만년 살고 지고' 해야 돼요. 우리의 동요도 있잖아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천년 만년 뭘 모시고? 양친 부모 모시고. 참 그거 민족적인 숙원을 찬양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사상이 있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살고 지고' 할 수 있는 사랑이 참부모로부터…. 양친 부모를 모시고서. 그래, 그런 부부 누구예요? 손들어 봐요. 어디,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들 손들어 봐요. 쌍것들, 아이구! 떼거리가 많긴 많구만. 이것들…. 내려! 그래, 선생님 말처럼 천년 만년 이마를 맞대고, 그저 밤에 봐도 좋고 낮에 봐도 좋고, 없으면 찾으러 다니고, 안 오면 안 되고, 그렇게 살아요? 깨가 뭐 오소소속 쏟아지도록 살아요? 그래요? 찰떡이 늘어나서 엿같이 되게끔 말이예요. 찰떡이 늘어나서 엿같이 되는 찰떡이 있어요? 엿이 늘어나서 찰떡같이 되는 건 있을 수 있지만 말이예요, 찰떡이 늘어나서 엿같이 되는 건…. 그런 생활 해요? 이제부터, 오늘부터 그렇게 해야 될 거예요. 제주도는 복이 많다구요. 제주도는 복받았다구요.

선생님도 어머님을 모셔올 땐 말이예요, 그런 생각 하고 모셔온 거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데려다가 기르는 거예요. 아, 무슨 팔자야, 내 팔자! 여편네가 없어서 잡아다가 길러야 되노? (웃음) 이런 얘기 해야 재미있다구요. 거 그런 거예요.

그렇지만 멋진 이상이 있다 이거예요, 출발도상에서부터. 아침에 솟아 오르는 광명한 햇빛을 언제나 보고 싶은데 비치지 않고 언뜻 비칠 때의 그 아쉬움, 그런 뭐가 있지요. 태양을 볼 때는 모든 만물의 생명과 같이…. 그렇지요? 순이 전부 그 태양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저녁이 되면 '어서 빨리 내일 아침이 되어 또 만나 보자' 그러고 그 순이 아침을 향해…. 아침이 되면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크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영계에 가도 그래요, 영계에 가도. 하나님을 천년 만년 바라봐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으면 누가 그러겠나요? 그러지 않으면 형용할 수 없는 그런 비참함을…. 선생님은 그런 걸 잘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상이 뭐라 해도 그 생각을 하면서 다 잊어버리고, 다 소화하고, 다 덮어 버리는 거예요.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이 우주가 하나님의 집이예요. 우리집이예요, 우리집. 이 우주에 나쁜 것을 아무리 들고 나왔댔자,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 원수가 만든 그것 가지고 이 놀음 할 수 없어요. 빨리빨리 청산지을 수 있는 사명을 해야겠다는 이런 생각 해요. 생각부터 다르지요.

저 아저씨, 부인 왔어? 「예」 어디 있어? 어 그래, 그래.

그리고 자식 대해서도 그렇다구요, 자식 대해서도.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느끼던 그 기분을 세계 만민 앞에서도 느껴야 돼요. 그것이 교회예요, 교회. 가정은 뭐냐 하면 천국 갈 수 있는 교본이예요. 사랑의 교본이예요. 그 심정을 만민 앞에, 자연과 만민 앞에 일원화시키는 그 세계가 천국이예요.

어머니가 날 이해할지 모르지만, 매일같이 보는 사람들 붙들고 그저 밤이 늦도록…. 두 시가 되더라도 안 헤어지려고 하거든요. 그렇다구요, 선생님을 가만 보면. 언제든지 '아이구, 열두 시가 됐는데, 한 시가 됐는데, 선생님 고단하겠습니다. 주무셔야 되겠습니다' 하는데 자기들이 도망가고 싶어서 그런 얘기 하지…. (웃음) 그런 훈련을 안 하면 저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절대 중심존재가 못 되는 거예요. 거 훈련이예요. 내가 저나라를 알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좋은 점을 보고 나쁜 점은 잊어버리려 하고 말이예요….

눈을 보면서 '참 묘하게 생겼다. 하나님의 지혜가 이렇게 엄청날까? 깜박깜박하면서 말이야' 하고 그런다구요. 그걸 분석해 보면서 '저렇게 생긴 건 물을 뿌리라고 저러지' 하고 말이예요. '눈 위에 눈썹이 난 것은 먼지가 들어가겠으니 그렇게 났지. 그건 누구의 조화냐? 하나님의 조화지. 귀한 하나님의 솜씨가 들어 있다'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든 물건을 오늘날 박물관에 갖다 놓는다면 얼마나 받을까요? 화가 한 사람이 그림을 그려 가지고도 몇백만 불을 받는데, 하나님이 실제 만든 그냥 그대로 살아서 깜박깜박하는 눈을 돈으로 치면 얼마나 받아야 되나 생각해 보라구요. 무한정이다 이거예요. 꽃 한 송이도 그렇습니다. 걸작품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연은 하나님이 만든 물건들이 영속하는 자연 박물관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배가 고파서 뒹굴더라도 나는 배부른 사람보다 낫다,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 거예요. 비가 오고 외롭고 눈보라치는 그런 입장에서 고독단신이 되어 몸부림치며 죽을 자리에 나가 떨어져 가지고 동사할 수 있는 그런 경지가 벌어져도 '하나님이 지으신 눈 위에서 내가 단잠을 자며 노래하고 죽어갈 수 있구나' 이런 생각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 교회를 설계한 사람이 엄덕문이예요. 엄덕문이 설계했어요. 왈 장본인이 와 있구만. 엄덕문이 설계한 교회가 좋다고 교회를 붙들고 우는 것보다도 저기 뜰 아래 천대받는 민들레꽃, 노랗게 핀 민들레를 더 귀하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천년 만년 보기만 해도 좋아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자연을 좋아해야 되고, 그다음엔? 사람을 좋아해야 되고, 그다음엔? 「하나님」 그럼, 자연을 왜 좋아해야 되느냐? 사람을 좋아하기 위한 훈련 때문이예요. 왜 사람을 좋아하느냐? 하나님을 좋아할 수 있기 위한 훈련 때문이예요. 하나님을 좋아하는 것, 거 왜 좋아해야 하느냐? 내가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때서야 내가 행복한 것입니다. 내가 소유, 하나님 아들이라는 그 소유가 결정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는 누구라도 소유권이 결정 안 됩니다.

그래, 당신들, 하나님의 사랑 받았어요? 영원히 바라보는 하나님의 사랑, 영원한 내 딸이요, 내 아들이라고 하며 하나님이 천년 만년 응시하면서도 싫지 않고 그냥 좋구나,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사랑 받아 봤어요?

저나라에 가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한 기준에서 다 조화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가 틀어져 나갑니다. 여러분, 우리 통일산업에서 만드는 기계가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자동기계 같은 것도 기어만 하나 조금 잘못되면 왕창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 때문에 못 쓰게 되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우리는 화목해야 됩니다. 화합되어야 우주가 돕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을 사랑하는 것은 뭘하기 위한 것이예요?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뭘하기 위한 것이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뭘하기 위해서? 소유의 결정권을 갖게 되는 거예요. 내가 아들이 되고, 딸이 되고, 당신은 아버지가 된다 하는 결정권을 가지는 것입니다. 결정을 해 가지고는 뭘하느냐? 격위가 생겨요. 질서가 생겨요. 천지만물의 질서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연관되는 거라구요.

통일교인은 보다 큰 것을 위해 희생하며 가는 무리

내가 여기에 와서 맨 처음에 공산당에 대해 얘기했는데, 오늘날 선생님이 공산당을 대해 가지고 이러이러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또, 기독교면 기독교에 있어서, 신앙 기준에 있어서 복받겠다고 하면 틀렸다구요. 복받겠다는 종교는 전부 다 망한다는 거예요. 교파를 위한 교파는 망해요. 하나님의 뜻을 위한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지요. 뭐, 말이 참 많아요.

그래,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구요? 「자연」 물론 자연도 사랑해야 되겠지만, 오늘날 타락한 인간 세상에 탕감복귀라는 내용을 볼 땐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구요? 인종지말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전부 거기서부터 패스해야 돼요. 중간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르지만 영적으로 그렇게 가르쳐 주니 오늘날 불교 같은 데서 수도가 나오는 거예요. 고행이 나오고 말이예요. 핍박이 필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청해서 그 길을 가야 돼요. 통일교회가 앞으로 핍박이 없으면 내가 무자비한 핍박자가 되든가 선생님이 없으면 여러분 자신이 자청해서 그길 가야 돼요. 그리고 가정에서는 부인하고 남편이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이마를 맞대고 손을 잡고 천년 만년, 천년 만년 붙들고 있어도 싫지 않아야 된다구요. 엄마, 싫지 않아? (웃음) 그거 싫다면 저나라에 가서 훈련을 또 받아야 된다구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여기 교인들끼리 떡 만나면 서로 좋다고, 그저 여기 책임자를 중심삼고 서로가 만나 가지고 밤을 지새우면서…. 옛날엔 그랬지요. 우리 청파동 본부교회에서도 옛날에는 두 시, 세 시, 네 시까지 잠 안 자기가 보통이었어요. 그렇게 훈련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 가게 되면 보고 싶어서 아줌마도 울고, 영감도 울고, 할머니도 울고, 아저씨도 울고, 처녀도 울고, 총각도 울었다구요. 보고 싶다고 말이예요. 태양같이. 태양이라는 걸 소나무 순도, 배추 순도, 오이 순도, 무슨 찔레꽃, 무슨 꽃이 바라보듯 말이예요. 바라보는 건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러한 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교인들끼리도 티격태격하고, 기성교회와 같이 싸움을 하고 모략중상을 하고 이러는데 그러면 안 돼요. 서로가 보게 되면 주고 싶고, 서로가 위하고 싶고, 그렇게 돼야 해요. 어디, 여기 그렇게 됐나요?

앞으로 통일교회는, 어떠한 세계 학자들은 문선생 죽으면 통일교회는 망한다고 하는데 천만에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딱 원칙대로 하는 거예요. 보다 고생하는 사람, 그 사람이 주인입니다. 보다 희생하려고 하는 사람, 그 사람이 옳은 사람입니다. 다 가르쳐 줬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고생하는 사람이예요. 그건 세계가 다 아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야 선생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자식이라면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지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제주도 맨 밑창에서부터, 제주도 맨 밑창에서부터 교육해서 그다음엔 어디까지? 누구까지? 도지사를 교육하고, 더 올라가는 거예요. 대통령을 교육하고, 그다음엔 더 올라가서 미국 대통령을…. 나는 미국 대통령을 교육하려고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됩니다. 전부 모가지 자를 겁니다. 이건 꿈같은 얘기예요. 거 무슨 얘기가 저런 얘기가 있나 하겠지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요. 통일교회가 잘되려고 하는 것보다 제주도가 잘되기 위해서 노력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나가다 보면, 통일교회는 자동적으로 제주도가 잘되면 그때 가서 제주도민이 전부 다…. 일본의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쭉 그렇게 해나왔기 때문에…. 요즘에 일본 자민당으로부터, 모든 고위층으로부터, 학계 사람들이 나보고 하는 말이 '선생님, 통일교회 교인들 우리 회사에 보내 주십시오' 이래요. 자기들 회사에 보내 달라는 거예요. '회사에 보내면 뭘 시킬 거요?', '아이고, 비서를 시키겠습니다', '그다음엔 뭘 시킬 거요?', '경리 책임자 시키겠습니다' 이래요. 그거 왜? 통일교회 사람들은 믿을 수 있거든요. 그건 세계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지내 보니 통일교회 사람은 전부 다 자기 이익을 위해 사는 게 아니라 대의에 사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의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눈 뜨면 보고 생각하는 것이 나라와 세계를 바로잡겠다고 하는 거예요. 나라를 바로잡아 놓고는 세계를 바로잡아 놓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가정에 사는 사람도 가정보다도 교회를 바로잡아 놓고 내 가정을 바로 잡는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려고 하는 거예요, 보다 큰 것을 위해. 그렇게 통일교회 가는 길은 딱 정해져 있습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천주,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왜 필요하냐? 그렇게 살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연결이 안 돼요. 유치원 공부하던 것은 국민학교에 들어가서 연결시키고, 국민학교 공부는 중고등학교에 연결시키고, 중고등학교 공부는 대학교에 연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또, 대학은 석사과정을, 석사과정은 박사과정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딴 데로 갈라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 나라, 이 땅에서 살고 있는 모든 전진적 단계가 저나라의 그 단계와 맞아야 된다구요. 그걸 맞춰야 돼요.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도 지장이 없이 그냥 올라간다구요. 올라가면 전부 다…. 그것이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거기 가서 뜯어고칠 수 있나요? 원래 기초를 닦지 않으면 큰일이라는 겁니다. 되돌아 와 가지고 닦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기초를 올바로 잡기 위해서 그러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요, 그런 길을 가라고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순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 들어와 가지고 돈 때문에 싸우고 하는 이런 녀석들은 국물도 없다구요. 권력 때문에 싸우는 이런 녀석들은 그저….

기성교회와 통합해서 모스크바까지 가자

자, 그런 것을 알고 제주도 맨 밑창에서부터, 제주도를 거쳐서 육지, 대한민국 최고까지, 그다음엔 세계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육지로 가야 되는 거예요. 졸업이 없다구요. 운명길이예요. 운명길에 졸업이 있나요? 그렇게 가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충고해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럼 할 거요? 「예」

그리고 이번에 내가 달리 온 것이 아니라구요. 2차대전 이후 1985년까지 40년이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는 어떤 시대에 처해 있느냐 하면 세계 가나안 복귀권 40년 광야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광야시대니만큼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자리 잡으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고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나라 없는 이동 민족이예요. 알겠어요? 「예」

나라에서도 천대 받잖아요? 어디를 가도 천대받는 거예요. 그러면 이 가나안 7족이 어디 있느냐? 요단강 건너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오늘날 이 통일교회시대는 지구성이 가나안 복지예요, 지구성이. 그러므로 이제 40년 기간, 3년을 남기고 있는 이 40년 기간에 있어서, 가나안 7족을 대하는 이스라엘 민족이 원수 7족이 자기들을 원수삼아 가지고 준비한 것을 방어하기 위해 사막에서 훈련을 했듯이 그렇게 훈련해야 돼요. 모진 결의를 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건국이념을 중심삼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돼요. 그것이 3년 기간이예요. 모세가 자기가 사랑하는 신을 섬기기 위해 3일 기간을 허락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시대에 있어서 이 3년 기간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이번에 전통일교인들도 그와같이 '해라' 한 겁니다. 이래 가지고 자유세계의 갈 방향을 바로잡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 전체가 이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 때라는 겁니다. 애급 나라에 가 있던 이스라엘 민족, 그것이 뭐냐 하면 전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이예요. 기독교인들한테 이것을 완전히 가르쳐 줘 가지고 이 기독교인들을 데리고 가나안 복귀를 하자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합해 가지고 모스크바까지 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승리권으로 소화시키지 않으면 앞으로 이상세계가 지상에 도래하지 않습니다. 그 기반을 닦아야 할 기간이 3년 기간이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3월 초하룻날 전국적인 조직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새로운 운명의 전환시기가 왔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4월1일을 기하여 여기도 완전히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연결시키고 같은 보조를 맞추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와 가지고 기도하고 다 그런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이제부터 제주도도 3년 동안 있는 힘을 다해야 됩니다. 기성교회와 싸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기성교회야 반대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그저 열심히 통보하는 거예요. 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전부 다 통일교회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세계가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할 중요한 시기인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을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돼요. 또, 전세계 종교인들이 알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결속해서 가나안 7족과 같은 소련을 정복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서 워싱턴 대회를 끝내자마자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한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은 기독교문화권과 종교를 규합하지 않고는 모스크바 대회가 어렵다구요. 그 일을 지금까지 만방으로 추진시켜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상협회라든가, 그다음에 세계적인 모든 조직을 다 끝내 놓고 이제 돌아온 겁니다.

이제부터는 전면적인 공세시대로 들어가

그리고 재판문제도 불원간 다 끝날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서는 날에는 천하에 우리를 반대할 자가 없다구요. 우리를 반대하는 날에는 멱살을 잡고 증거를 대라고 들이대는 거예요. 이제부터 전면적인 공세시대로 들어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어디에 나가더라도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것을 감추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제주도 그랜드 호텔에 와 있지만 식사하면서도 기도하는 거예요. 우물우물하면 뭐가 되지 않는 거예요. 이젠 내놓고 정정당당히 하라구요.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괜히 숨길 필요가 없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내가 지금 하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를 굴복시켜야 돼요. 형제를 굴복시켜야 돼요. 가족부터 이제 올바른 설정을 해야 돼요. 자식들이 안 들으면 후려갈겨 쫓아내더라도, 어떻게든지 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럴 수 있는 때예요. 때가 달라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조수물이 나갔다 들어올 때가 됐다구요.

그런 때가 오느니만큼 그때를 놓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이때가 그야말로 우리에게 아침이예요. 여명기를 넘어서 광명한 태양이 솟아오르는 새로운 시대가 통일교회에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에 마음대로 못 들어와요. 사람이 똑똑해야 들어와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을 많이 존경하지요, 이제? 알아보고 말이예요. 5천 년 역사에 한 분밖에 없는 위인이니 뭣이니 그런 말을 다 하고 있다는 걸 듣고 있어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대한민국에 소망이 없는 겁니다. 통일교회밖에 희망이 없어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은 제주도에서 재출발하라구요. 이 50만 명이야 뭐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활동 제대로 하게 되면 완전히 한꺼번에…. 열심히 이런 놀음을 해서, 선생님이 와서 권고한 대로 보람 있는 실적을 남겨서 다음에 선생님에게 보고할 수 있는 이런 결과가 있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아멘!」 감사하구만.

해양산업 개발에도 착수하고

이젠 열두 시가 되어 오네. 저 서귀포, 그다음엔 여기 제주, 이제부터 바다에 대해서 새로운 계획이 있기 때문에 배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낚시질도 배에서 하고 말이예요.

내가 미국에서 세계적인 수산사업을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어선을 만드는 공장으로선 우리 공장이 미국에서 제일 유명하다구요. 마스타마린이라고, 거기서 배를 만드는데 어떤 배를 만드느냐 하면 아주 큰 어선을 만들어요. 그런 사업을 시작하느니만큼 제주도가 해양권에 있기 때문에, 섬이기 때문에 제주도 사람들은 앞으로 다….

왜 이렇게 쑥덕공론하는 사람이 많아? (웃음) 임자네가 대신 하라고. (웃음) 지금 무슨 말을 했는지 얘기해 보라구. 「못 들었습니다」 왜 망신할 그런 놀음을 하나? 못 들었다고 솔직이 얘기하니 됐다. (웃음)

얘기를 다 했지만 말이예요, 잘하면 여러분들은 세계일주를 해요. 수리남이라든가 브라질에 우리 새우 잡는 배가 있는데, 86피트예요. 여기 칫수로 말하면 얼마나 되느냐 하면 30미터, 28미터 되는 그런 배라구요. 배 한 척에 한 50만 불 간다구요. 이런 배를 내가 한 60척쯤 만들려고 해요. 금년에 제작하려고 하는 것이 50척이예요. 알겠어요? 방대한 이런 수산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미 국가에서도 '수산사업' 하면 '레버런 문' 한다구요. 수리남이 중요하고 브라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에 전부 기지를 지금 마련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튜나잡이하는 배가 오대양에 나가면 6개월 만에 돌아오는 겁니다. 오대양 어디든지 갑니다, 이게. 바다에 나가서 바다에서 사는 거예요. 그런 튜나잡이 배 다섯 척을 중심삼고 오대양에서 지금 시범적으로 훈련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적인 무대에서 앞으로….

이 한국은 반도예요. 그러므로 일본 사람이라든가 중국 사람들 이상의 실력이 있어야 돼요. 언제든지 경쟁에서 이겨야 되는 겁니다. 고기잡이를 하더라도 일본 사람에게 져서는 안 된다구요. 중국 사람한테 져서는 안 돼요. 지면 깔보는 것입니다. 배도 멋지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수중 개발을 위해 잠수함 연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잠수함을 연구시키고 있어요.

금후에 육지 자원이 필요한 때는 지나가는 겁니다. 수중 자원을 누가 세계적으로 관리하느냐, 그런 기술을 누가 갖느냐 하는 문제가 앞으로 이 세계를, 해양 세계를 누가 지배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옵니다. 무한한 원료의 근본지가 바다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바다 고기를 잡아 먹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전부 다 이 바다 농사, 바다 양식을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 보면, 튜나만 하더라도 튜나 한 마리가 큰 것이 천 파운드예요. 선생님이 한 2백 파운드 넘거든요. 2백 파운드면 백 근이 넘지요. 내가 거인축에 들어가는 겁니다. 힘이 세다구요. 장사 씨름도 다 하고 말이예요, 챔피언이라구요. (웃음) 한 사람쯤은 거뜬히 날려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밑천을 가지고…. 튜나가 선생님 몇 배나 되느냐 하면 한 다섯 배 이상 되는 거예요. 황소보다 크다구요. 그런 놈이 낚싯대에 걸려 나오는 거예요. 황소 같은 그런 놈이 요동을 치고 야단하는 걸 잡아내는 겁니다. 거 낚시질 근사하지요? 여자들은 보면 그저 정신이 돌아서 '아이쿠머니나!' 하면서 주저 앉아요.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모른다구요. 우리 엄마는 이제 대담해졌다구요.

그런 튜나가 일년에 알을 얼마나 낳느냐 하면 3백만 개의 알을 낳아요. 일년에 3백만 개 이상의 알을 낳는다 이겁니다. 3백만 개 이상의 알을 한 마리가 낳는 거예요. 그럼 그 까는 것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1퍼센트에서 2퍼센트예요. 거기다가 조그마할 때는 다 잡아 먹힌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는 것은 불과 영점 몇 퍼센트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이 튜나 한 마리를 가지고 있으면…. 이 튜나를 잡아서 양식을 해서 부화시키는 데 3백만 마리를 전부 깨우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지금 내가 일본에 유명한 박사, 튜나 박사가 있는데 그에게 이미 연구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몇 퍼센트까지 깔 수 있느냐 하면 5퍼센트 깔 수 있습니다. 이거 백 퍼센트만 까는 날에는, 그걸 두 달만 키워 가지고 바다에 보내는 날에는 바다가 튜나 바다가 된다는 거예요. 한 마리가 3백만 마리를 까니까 한 마리 가지고 3백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3천 만이면 몇 마리예요? 열 마리 새끼면 그 3천만 명이 먹고 살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이와 같은 보화들이예요. 이와 같은 보물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벌써 그걸 착안해 가지고 앞으로 인류의 식량문제에 대처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것을 대량으로 길러서 바다에 보내는 날에는, 튜나는 빠르기 때문에 두 달만 길러 가지고 놓아 놓으면 절대 잡혀 먹히지 않아요. 보통 평균 속도가 35마일이고 빨리 갈 땐 120마일로 달린다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제일 빠른 고기예요. 이게 얼마나 멋지냐 하면 말이예요, 등 지느러미는 달릴 때는 쏙 들어가요. 옆 지느러미는 싹 하면 다른 고기가 딱 걸려들어요. 하나의 어뢰같이 되어 있어요. 폭탄같이 되어 있다구요. 오대양을 무대로 사는 고기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을 무진장 산란시켜 가지고 바다에 보내는 날에는 인류의 식량문제가 해결되고, 공해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걸 개발하기 위해서 지금 출발하고 있는 겁니다.

튜나잡이에 대해서 미국 젊은이들이 관심이 없었는데 그걸 지금까지 데리고 다니며 얘기하고 얘기해서 이제 관심을 갖게 되었다구요. 이제 7월이 되면 그들이 튜나잡이를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러한 해양 기반을 닦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제주도의 이 불쌍한 사람들, 해녀생활 해야 처량하게…. 하루에 얼마를 버느냐고 물어 보니까 1만 원, 2만 원, 잘하면 3만 원 번다는 거예요. 불쌍한 해녀들을 먼저 생각합니다.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해양사업에 이제….

앞으로는 무슨 고기나 양식을 다 할 수 있다구요. 바다에서 잡아먹을 때는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기반을 닦아서 세계적 경제권을 우리 통일교회가 잡아야 되겠다고 계획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를 거예요. 하여튼 들어 두라구요. (웃음) 우리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하니 우리 아들딸들한테 그거 한번 시켜 보겠다. 마음이나 두라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선전은 못 할망정 생각이나 해야지. 그러니까 여기에 귀가 있어 들을 자들은 들을지어다, 아멘이예요. 응? 생각이 있거들랑 이제 열심히 훈련을 하라구요.

제주도 식구들은 고기잡이 훈련을 하라

배를 지금 훈련용으로 세 척을 만들라고 했다구요. 하나는 서귀포에, 하나는 제주시에…. 큰 배를 제주시에 두겠나, 작은 배를 제주시에 두겠나? 어떤 거야? 「큰 배를 제주시에…. (제주교역장)」 저 욕심 보라구. (웃음) 지금까지 얘기한 거 다 들었으면 작은 배를 제주시에 두고 큰 배를 서귀포에 줘야 되겠다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가 여기 제주시에 와서 낚시질 안 한다구요, 서귀포에 가서 하지. (웃음) 서귀포에 우리 땅이 많지, 제주시에 많아? 땅짜박지 하나 사 놓은 것, 그것도 도에서 빼앗으려고 한다며? 그러니까 선생님이 큰 배 타야지, 욕심 보라구. 선생님을 조그마한 배에 태우려고 지금 서로 계획하고 있다 그 말이예요. (웃음) 말을 듣고 나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어?큰 배를 서귀포에 둬야 되겠나, 작은 배를 서귀포에 둬야 되겠나? 「큰 배를 서귀포에 두겠습니다」 (웃음)

서귀포 교회장 어디 갔나, 서귀포? 「예」 (웃음) 저 녀석, 욕심 많은 녀석! 「고맙습니다」 (웃음) 고맙다는 말 해야 국물도 안 생겨. 배는 이제 내가 봐 가지고 줄 거야. 사람이 많아? 몇 사람이야? 서귀포 사람이 몇 사람이야? 식구가 몇 사람이냐 말이야? 「70명입니다」 식구가 70명이야? 「예」 여기, 제주시는 얼마인가? 「120명 됩니다」 그거 뭐 비슷비슷하구만. (웃음) 그래, 임자는 큰 배를 어디에 뒀으면 좋겠어? 「큰 배가 서귀포에 와야…」 (웃음) 종자들이 다 같은 종자로구나. (웃음)

그건 내 맘대로 하는 거야. 큰 배를 제주시에 두고 서귀포에 두고 하는 건 내 맘대로 결정하는 거예요. 큰 배는 서귀포가 아니고 제주시! (웃음. 박수) 내가 제주시에 와서 조그만 배를 탄다 하더라도 네 생각이 틀렸다구. 제주도의 조상교회가 제주교회인데, 제주시가 먼저 해야 되는 게 순리이기 때문에 '나 암만 큰 배 줘도 싫소' 했으면 그거 진짜 큰 배를 갖는 것인데 답변을 잘못했다구. (웃음)

그래서 이제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훈련을. 알겠어요? 밤에는 전부 배치해 가지고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내가 잘한다 하면…. 적자 안 나면 되는 거예요.

그 대신 지금 배를 사 주는데 그냥 사 줄까요, 어떻게 할까요? 본전을 물게 할까요, 본전을 그냥 내가 기부하는 걸로 할까요? 그거 물어 보는 거예요. 어떻게 할까요? 「그냥 사 주세요」 (웃음) 그냥 사 주면 말이예요, 밑천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회사도 감가상각이라는 게 있지요, 감가상각? 원자재, 본래의 밑천을 떼먹지 않기 위해서…. 만약에 배를 10년 뒤에 깨 버리면 말이예요, 본전이 없어지거든요. 그러니까 거기 감가상각이라 해 가지고 몇 년 동안에 그 본전을 예치해 뒀다가 그것이 패물이 되거든 대신 만들어 내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하는 거예요! 「예」 그렇기 때문에 3년 동안에 배 값을 예금하라 그 말이라구요. 그냥 주면 말이예요, 그것도 안 하고 본전 다 까먹고 씨알맹이도 없어진다 이겁니다. 그거 이해돼요? 남자들, 알겠어요? 「예」 그거 열이면 열 번 통일교회 패들은 그렇다구요. 내가 많이 경험해 봤다구요.

그러므로 할 수 없이 3년이면 3년 딱 감가상각을 해 가지고 얼마씩 해서 어떻게 하든지 단시일 내에 그 배 값을 예금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여기서 배 값을 안 가져 갈 거예요. 알겠어요? 배 값을 가져가지 않고 배뙈기장사를 해서 한 대가 두 대 되고, 두 대가 석 대 되고 그러면 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 대가 두 대 되려면 그런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남자들은 낮에는 자기 처소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낚시질을 하는 겁니다. 여기 제주도는 세 시간이면 다 돌아다니지 뭐. 나 같으면 뭐 일년 이내에 샅샅이 뒤질 거라구요. 무엇이 어디에서 나는지 샅샅이 뒤질 거예요. 나 한 사람이 그럴 테니까 나보다 여기는 사람이 많고 그러니까…. 여기 몇 사람이예요? 120명이 있는데, 60명 될 수 있는 남자 패들 배를 가지고 일년 동안에 샅샅이 뒤져요. 그래서 내가 여기 제주도에 내리자 마자 오늘은 무슨 고기를 잡는 데 안내해라 하면 재깍 안내해야 돼요. 알겠어요? 「알았습니다」 그러지 않고 내가 못 올 때는 미국에서 전보를 칠 거라구요. '토요일날 협회장은 제주도에 가서 무슨 고기 몇 자 이상짜리 잡아' 하는 거예요. 그러면 가서 잡게끔 훈련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자 식구들까지도 고기잡이 훈련을 하라

그거 만약에 해내는 날에는 여기 있는 사람들은 '아하, 선생님이 그때 왔을 때는 농담하는 줄 알았더니 이렇게 복바가지가 굴러 들어올 줄 몰랐구나' 할 때가 올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기 제주도 색시들은 말이예요, 지금 보기 싫은 남자하고 결혼했지만 선생님 등을 타고 오대양 육대주를 행차할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관광사업도 시작하고 있고, 하는 일이 참 많다구요. 잘만 하면 선장도 돼요, 선장. 알겠어요?

우리가 지금 만드는 배는 말이예요, 운전대가 없다구요. 운전대가 있긴 있지만 그건 가라(から)로 만들어 놨어요. 그게 비행기 모양으로 콤파스(compass;나침반)가 있어 가지고 방향만 딱 잡아 가지고 보턴만 눌러 놓고는 자는 거예요. 자다가 아침에 눈을 뜨면 목적지에 다다르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런 배를 만드는 것입니다.

고기잡는 것도 말이예요, 어군 탐지기가 있어 가지고 몇 미터 떨어진 거리에 고기가 있다는 걸 알고, 또 속도까지 측정할 수 있어요. 지금 몇 미터 속도로 지나가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구요. 만약에 우리 배가 두 척 세 척 있으면 말이예요, 지금 거리가 얼마냐, 몇 미터냐, 몇 킬로미터냐 하는 걸 다 알거든요. 그러면 '고기가 거기를 향해서 얼마만한 깊이에 얼마의 속도로 가니 몇 분 이내에 그물을 쳐라' 하면 고기를 보지도 않고 거기에 그물을 치면 고기가 걸린다는 거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도 사람들은 주낙이나 하고 이러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청맹과니 모양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럴 땐 지나갔다구요. 그러니까 우선 지금 여기에서 하는 훈련 방법에, 혹은 고기잡는 법에 좀더 익숙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기 남자들 가운데 그런 배 한번 타 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탄다고 해도 몇 사람이나 돼요? 좌우지간 줄서서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저, 황서방 가끔 와서 말이야…. 우리 홍영수산 하게 되면 한국의 수산계에 유명하다구요. 미국의 홍영 I.0.E.도 내가 만든 회사라구요. 합작을 해 가지고 만든 거예요. 이미 다 준비되어 있다구요.

그건 덕문이하고 얘기하고 말이야, 그건 협회 직할로 하는 게 좋을 것 같구만. 그래야 이익이 나거든 통일교회에 돈을 쓸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세금을 많이 내야 되거든요. 우리 재단 산하에 두면 세금을 많이 내야 돼요. 20 몇 퍼센트예요. 자, 그런 등등….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은 선생님 말을 듣게 되어 있지요? 「예」 안 듣게 되어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죽일 자식들! 선생님이 욕도 잘하지요? 욕을 잘할 수 있는 소질이 있기 때문에 그 싸움터에서 살아 남은 거예요. 욕도 잘해야 일도 잘하지요. 욕도 못 해 가지고 어떻게 일 해먹겠나요?곱살스럽게 얘기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벼락이 떨어지게끔 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반을 짜라구. 학생반, 장년반…. 무슨 반 무슨 반 있어? 「장년, 부인, 청년, 학생, 다 있습니다」 학생, 장년, 청년…. 「대학생도 있습니다」 대학생? 거 너저분하니 많구만. (웃음) 그래서 '오늘 저녁은 어느 부'하게 되면 여기 뱃사공 한 사람이 데리고 가서 가르치면 간단한 거예요. 이 주낙 같은 건 낚시 줄을 다 여기서 메워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때는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미끼 끼는 것을 돕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미끼 끼는 것은 여자를 전부 다 몰아서 시키는 거예요. 이렇게 훈련이 되면 참 좋다구요. '자, 와라' 하게 된다면 쓱….

주낙 작업할 땐 시간이 되거든 말이예요, 배 갑판에 여자 수십 명이 앉아 가지고…. 만일에 혼자 한다면, 이거 주낙 미끼 끼우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이거 훈련만 되면 60개를 한꺼번에 던지면 몇 배가 한꺼번에 걸리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왜 안 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바느질만 하는 여자 손이 아니라구요. 주낙에 미끼를 끼워서 줄을 전부 가려 가지고 주낙통에 그걸 착착 꽂아서 바다에 던질 준비를 할 수 있는 그런 손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고기잡이 하는데 여러분이라고 못 잡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가르쳐 줘 가지고 그다음에는 배를 타는 거예요, 여자들도. 여자들만 한 팀을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그렇게 하면 제주도 사람들은 해녀들보다 낫다고 봐요. 하루밤만 나가면 평균 40만 원 번다고 그러던데, 그렇지요? 40만 원, 60만 원을 하루밤 나가서 번다고 하면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이 한다고 해도 한 사람이 10만 원씩 나누어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왜 안 해요? 그거 싫어요? 싫어? 「좋습니다」 아이고, 눈치를 봐 가지고…. 빨리 대답해야지. 싫어요, 안 싫어요? (웃음) 어떡 할래요? 싫어, 안 싫어? 「좋아요」 그럼 그렇게 대답해야지요. 눈치를 봐 가지고 대답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은.

그래서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서귀포 교회장! 「예」 서귀포는 너희들 혼자 하면 안 된다고. 김교역장의 협조를 받아야 될 거라. 「예」 그래서 둘이 짝자꿍 되어 가지고 거기서 경쟁하는 거예요. 「예」 누가 많이 잡나 하고 말이야.

여러분들, 시계가 어떻게 돌아요? 시계 바늘이 어떻게 돌던가요? 바른쪽으로 돌지요? 「예」 (웃음) 시계 바늘 식으로 해서 딱 여기서부터 이렇게 제주시는 바른쪽, 동쪽으로 돌고, 서귀포는 서쪽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이렇게 일주하는 데 세 시간 걸리니까 한 시간 반 거리로서 전부 다… 2시간 이내의 활동 범위니까, 서귀포에서 출발해 가지고 여기까지 오고 말이예요, 여기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오는 거야. 알겠어? 「예」

그다음에는 반대로 하는 거예요. 시계 방향 반대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제주시가 이쪽으로 가고, 서귀포가 이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완전히 일주를 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합니다.

제주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지금 내 생각에는 제주도에서 배 낚시질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아무나 못 하게 하려고 합니다. 낚시질이나 고기잡는 것을 관광객 이외에는 못 하게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제주도는 부자가 될 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럼, 현재 배 타는 사람은 어떻게 할까? 그것을 회사가 유치해 가지고 관광객을 안내하는 일을 시키고 지금 이상의 월급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제주도의 세 시간 이내의 수역에는 그물도 못 치고, 낚시질 이외에는 절대 못 한다 이거예요. 내가 대통령하고 타협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려고 생각해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러면 달러가 들어와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미국에서부터, 구라파 등지의 전세계 사람들을 내가 데려올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지금 일본의 구보끼 회장이 낚시협회 회장이라구요. 낚시협회 회원이 3천만 명이예요. 3천만 명인데, 매해 3만 명씩 데리고 온다면 몇 년 걸리겠어요? 계산해 보라구요. 회원이 3천만 명인데 매해 3만 명씩 데리고 오면 몇 년 걸리느냐 말이예요. 「백 년 걸립니다」 백 년이 뭐야, 천 년 걸리지. (웃음)

그 사람들을 내가 이제 데리고 올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게 가능한 겁니다. 지금 뭘하느냐 하면 승공연합 회원 가입 운동에 이 사람들이 전부 다 활약하거든요. 그러니 조직만 딱 해 놓으면 3천만 명 전부가 솔솔 명주실 풀리듯 끌면 다 끌려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조직을 딱 해 놓고 모가지에 방울을 달면 방을 소리가 딸랑딸랑….

3천만 명을 일년에 3만 명씩 데리고 오면 천년이 걸릴 텐데 천년이 걸리면 되겠나요? 그러니 매일 3만 명씩 데리고 오면 몇 년 걸리겠나요? 「3년」 약 3년이예요. 매일 3만 명씩 여기다 풀어 놓으면 제주도가 어떻게 되겠어요? 응?

그것을 일주일을 중심삼고 보면, 삼칠은 이십일(3×7=21) 21만 명이 일시에 모인다구요. 그러면 제주도 시민은 뭘 먹고 살겠나요? (웃음) 뭘 먹고 살겠어요? 죽겠지요? 캄캄하지요? 그야말로 혹이 몸뚱이보다 더 커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놀고 먹고 살 수 있다는 말이라구요.

그 사람들을 바라보고 그저 '왔어?' 하고 인사하면 됩니다. 일본 사람들에게는 '오하이요고자이마스(おはよう ございます;안녕하십니까)'하면 되는 거예요. 일본놈들이니까요. (웃음) '쥬스 먹고 싶어? 배고파? 밥 줄께. 물 먹고 싶어? 물 줄께' 그러면서 사는 거예요. 그것은 매일같이 싫더라도 하고 사는데, 거기에 덧붙여 조금만 더하면 여러분들은 땡잡는데 왜 안 하느냐 이겁니다. 어때요? 제주도를 위하는 마음 있으면, 그거 어때요? 대답해 봐요. 어때요, 여자들? 「좋습니다」 여자들은 좋다면 남자들은 물어 볼 것도 없거든요.

자, 이런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왔다가는 '야, 제주도에 또 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 세 번씩 왔다 갈 수 있게끔 해 놓으면 전국에 소문이 나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일본 사람 전부가 한 번씩 와 보는 겁니다. 그런 운동을 하려고 해요. 알겠어요? 저 양반들 알겠어, 나이 많은 아저씨들? 내가 배 태울 거라. 탈 거예요, 안 탈 거예요? 이 양반, 타겠어, 안 타겠어? 「타겠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타야지요. 안 타긴 어떻게 안 타요? 내가 지금 60살이 넘은 사람인데도 배를 타는데. 내가 튜나잡이 가 가지고 처음에는 얼마나 망신을 당했는지 알아요? 튜나 열 여섯 마리를 놓치면서 한 마리도 못 잡았거든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 오늘도 못 잡았다' 이러는 거예요. 남자들이 너무 흉을 보니까 여자들이 박수로 '짝짝' 하면서 물어 본다구요, 오늘 잡았나 못 잡았나. 그때는 남자들보다도 여자들이 우세하다구요. (웃음) 그러다가 튜나를 잡았다니까 동네방네가 야단이예요.

큰소리 하고 있지만 너희들이 3년 이내에 내 제자가 된다 이거예요. 튜나잡이 해 가지고 뭐 자기 나라의 챔피언이고, 뭐 대회에 나가서 일등했다는 녀석들 3년 이내에 내 꽁무니에 달릴 것이다 하는 겁니다. 완전히 뒤집어 놓는 거예요. 지금은 튜나잡이 챔피언이 누구냐 하면 나예요. 알겠어요? 내가 세미나를 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큰 호화판 배를 가진 백만장자들이 전부 다 모이게 되어 있다구요. 그 비밀을 내가 다 연구했어요. 알겠어요? 알았어, 이 녀석아? 「알겠습니다. (교역장)」

제주도 사람들은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제주도에는 그 길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제주도나 통일교회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지귀도를 10년 전에 산 거예요. 그때 얼마 줬나?

저 윤홍진이! 「예」 무슨 홍진인가? 「오홍준입니다」 오홍준인지 윤홍진인지 나 모르겠구만. 이마가 저렇게 튀어 나와서…. 예전엔 오가인 줄 알았었는데 요즘엔 성을 잊어버리겠다구. 이마가 어떻게 그렇게 나왔어? (웃음) 공상 때문에 나왔겠지? 그렇지?

'아이구, 땅은 사야 될 텐데 선생님이 돈을 안 주니…' 할 거라. 이 녀석아, 내가 돈을 안 주더라도 한 백 평이라도 자기가 벌어서 사야 된다구. 보탤 줄 알아야지, 이 녀석아. 밀감하고, 저 뭔가, 파인애플 해가지고 돈을 만들어서 한 백 평쯤 땅을 사 놓아야 되는 거야. 보태야 된다구. 알겠어? 여편네도 들으라구. 둘이, 부부가 자기들 잘먹고 잘살려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제주도를 살리기 위해서는 땅을 백 평이라도, 한 열 평이라도 사 놓고 도와 달래야지. 알겠어? 「예」 전부 보태야 된다구.

여러분이 어선 두 척하고, 우리 지귀도에 사람 나를 수 있는, 안내해 줄 수 있는 배를 사기만 하면 내가 이 제주도 일주하는 배를 호화판으로 만들 수도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내가 그만한 돈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웃음) 우선 노골적으로 해도 기분 좋지요? 「예」 박자가 맞으면 내가 해준다 이겁니다.

지금 알래스카의 공장도 알래스카 정부가 못 하는 걸 내가 지어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거, 여러분, 알아요? 그래, 선생님을 이용하십사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이용당해 줄께. (웃음) 이용당해 주는데 눈이 바로 박혔나 안 박혔나 똑똑히 보고 이용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편네도 그렇고 남편네도 그렇고…. 그러니까 일치단결해야 돼요. 서귀포는 서귀포대로 일치단결해야 되고, 제주시는 제주시대로 일치단결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경쟁하라구요.

전부 다 고기를 잡으라구요. 그래서 매일 몇 파운드, 가격 얼마 해가지고 보고 받으라구요. 보고 받아서 매달 나한테 연락하라구요. 응? 「예」 그래서 배 값을 뺄 때까지는 쓰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웃음) 배 값을 쓰지 못하게 해 가지고 내가 그거 찾아다가 배 하나 더 만들면 될 거 아니예요? 저녁에는 전부 다 봉사하라구요. 이런 훈련을 시키려고 한다구요.

미국의 수산사업의 실정과 여자들이 배를 타야 되는 이유

내가 뭐 여기 촌 구석에다 투자할 게 뭐예요? 브라질 같은 데, 아르헨티나 같은 데는 광활한 평야예요. 가보면 참 기름이 절절 흐르는 옥토라구요. 그걸 나보고 얼마든지 개발하라고 하게 되면 그걸 하려면 대한민국 사람 절반 정도가 필요할 거라구요, 그거 인수하려고 하면 할 수 있어요. 정부가 달라붙어 가지고 '아이구, 어서 가져가라' 해요. 그거 갖다가 치다꺼리를 누가 하게요? 통일교인들이면 모르지만 그거 곤란할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배를 탈 수 있을 만큼 훈련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장년회장이 정하라고. 내가 지금 아예 다리를 놓아 줄까?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안 할지 모르는 거야. 대가리 큰 녀석들은 말 안 듣고 뺄지 모른다구요.

여기 장년들, 해야 되겠어요. 안 하면 안 돼. 알겠어? 「예」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그래. 또 저쪽 사람, 얼굴 넓적한 사람! 처음 온 사람인가? 구경꾼인가, 통일교인인가? 「통일교인입니다」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하면 좋을 거라고. 그리고 여자들까지도 하는 겁니다.

미국은 어떤 풍조가 벌어졌느냐 하면, 남자들이 배 탔다 하면, 큰 배를 타고 나가면 2개월에서 1년 반 기간 동안 돌아오지 않는 거예요, 한번 나가게 되면. 그러니 여자들이 목을 학처럼 길게 늘어뜨려 가지고 기다리는 거예요. 기다리고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으니까…. 미국은 참 자유천지예요. '남자가 하나밖에 없나?' 하는 겁니다. 별의별 일이…. 전부 다 1년쯤, 혹은 6개월 후에 돌아와 보면 자기 사랑하는 여자도 없어지고 애기들까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집도 다 팔아먹고 말이예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배 타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젊은 사람은 절대 배 안 타요. 그러니 수산사업은 완전히 옛날 원시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현재 자원이라는 것은 세계 4대 어장 가운데 3대 어장, 중요한 3대 어장을 갖고 있는 거예요. 노르웨이 해협 어장을 중심삼고서…. 이 3대 어장에는 고기가 무진장 있다 이거예요. 이게 자연사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200해리 책정하기 전에는 배가 얼마나 있었느냐 하면 5천 척 이상 동원되어 고기를 잡고 있었어요. 그러던 것이 지금은 2백 척에도 미달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자연사하기 때문에 앞으로 정치적인 문제로서 미국정부가…. 소련이라든가 일본, 독일에서 미국에 발을 들여 놓기 시작했어요. 저 녀석들이 몰려올 수 있다구요. 이는 정치적인 문제를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위급한 찰나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정부가 어떻게 하든지 개발하기 위해서 배 탄 경력이 2년만 있으면 2백만 불에 해당하는 배를 10퍼센트만 내게 되면 무조건 만들어 주는 거예요. 배를 만들어 주더라도 고기를 잡기만 하면, 병신 같은 어부라도 고기를 잡기만 하면 배 값을 물 수 있는 자원이 무진장이다 이겁니다.

이것을 내가 손대 가지고…. 미국에서는 이게 울며 겨자 먹기예요. '아이구, 저 레버런 문이 손대는 날에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손대 가지고 실패한 게 없다' 하는 것을 미국 사람들이 다 믿어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안 믿어 주지? 그렇지만 수산사업 발전이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훈련을 시키는데, 미국 젊은이들에게 그런 바람이 불었으니 할 수 없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자들을 전부 잡아다가 여자를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가 먼저 선장이 되겠다는 동기가…. 지금까지 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이 이야기하면 요즘에는 전부 다 감동받고, 내가 눈물 흘리면 같이 눈물 흘리고 그렇게 됐어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뭐 미국 여자들이라고 별거 있나요? 여러분들과 마찬가지지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여자 선장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여자 선장 후보들이 수두룩하다구요.

남자들은 도망갔다가도 들어오지만 여자들은 도망가면 들어올 수 없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배에서 일하는 데 있어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보턴만 누르면 돼요. 보턴은 다 누를 수 있는 힘이 있지요, 여자분들? 「예」 스위치 누를 수 있는 힘은 있다구요.

그러니까 스위치만 누르면 고기가 그냥 다 올라오고, 스위치만 누르면 이 고기 모가지가 잘리고, 부위별로 각 떠지고, 전부 다 자동식으로 하는데 말이예요, 또 스위치만 누르면 냉장고에 들어가고, 통조림이 되어 나와 가지고 저장이 되는 창고에 자동적으로 들어가는데 그거 못 해요? 「할 수 있습니다」 이 다섯 손가락이 성하면 움직이게 되어 있는 거예요. 가재발도 맘대로 움직이는데 사람들이 왜 안 움직여요?

제주도 교회에서는 여자 선장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기분이 어때요? 「좋아요」 그럴 땐 내가 상여금을 매해 1백 퍼센트, 한 2백 퍼센트 줄지 모르지. 요즈음 상여금 몇 퍼센트라고 그러던가? 「4백 퍼센트입니다」 4백 퍼센트? 그럼 한 4천 퍼센트 주지. (웃음) 그렇게 해서 앞으로 이제 여자도 배 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왜 못 해요? 왜 못 해? 시집가 가지고 남편이 죽게 되면 여자가 선장 해 가지고…. 그러니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훈련시키라구.

자, 그러면 여자들 중에 배 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자. (웃음) 왜 웃어요? 장난이예요? 여자들 중에 배 타고 싶은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손 다 들게 되어 있지 뭐. 배 못 타는 사람들은 밤새껏 주낙에 미끼를…. (웃음) 그렇게 정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도 잘살자 그 말이예요. 선생님이 망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잘살라고 하는 거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미끼를 끼우는 걸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저녁 때 여기 갖다 놓고 해도 괜찮다구요. 비린내가 나면 하나님이 욕하겠나요? 돈벌어서 뭐 개인을 위해 쓰는 게 아니라 제주도를 위해서 쓰게 되면 하나님도 좋아하는 거지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래요. 기성교회 하나님은 나 모르지만. (웃음) 내가 아는 하나님이 진짜 같아요. 기성교회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무능한 하나님이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알고 있는 하나님은 유능한 하나님입니다. (웃으심) 알겠어요? 기성교회 하나님은 무능하다구요. 통일교회 하나님은? 「유능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유능한 하나님의 아들이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유능한 문선생의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문선생의 아들딸이니,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이겁니다. 유능한 하나님의 아들딸! 알싸, 모를싸? 「알싸」 기분은 좋구만, 밤 열두 시가 지났지만.

자신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수산사업을 시행하라

이번에 내가 이런 사업차로 왔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일련의 사업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잘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멘」 '아멘' 했으면 다 통하지요. 그러면 뭐 김교역장은 일하기 힘들지 않게 내가 초판, 중판 다 해 놓았구만. 이제는 행동개시만 하면 되겠어. 「감사합니다」

여기 이 사람들이면 배 여러 척 만들겠구만. 하루에 나가서 40만 원씩만 번다고 해도 열흘간이면 얼마예요? 「4백만 원」 한 달이면 얼마인가요? 「1천 2백만 원」 달 반, 두 달이면 배 한 척 만들겠네요. (웃음) 그렇잖아요? 「예」 그럼 참 좋겠다! (웃음)

내가 여기 와서 배를 감독하면 좋겠구만. 두 달 만에 한 척 만들면 넉 달 있으면 배가 몇 척이예요? 「네 척」 네 척이지요. 그래, 또 두 달 있으면 몇 척이예요? 「여덟 척」 여덟 척. 그러니까 몇 달인가요, 6개월이면 여덟 척이예요. 그다음에 8개월이면 열 여섯 척, 그다음에 10개월이면 서른 두 척, 12개월이면? (웃음) 아이구, 밥장사도 밥그릇 나가는 걸 계산 하는데, 야 이 녀석들아, 1천만원짜리 배 가지고 그런 계산 하는데 뭐가 웃을 일이야? 당연하지. '야, 열두 달이면 64척이 되는구나. 그러면 이 제주도의 일등 부자가 된다' 그런 생각하는 것이 정당한 거야. 이 녀석들, 웃긴 왜 웃어? 그걸 생각은 했는데 행동이 미치지 못해서 안 됐을 뿐이지 생각은 옳은 생각이예요. 계산은 옳은 계산이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내가 이 섬에 올 때까지 배를 몇 척 만들어 놓을 거야? 10분의 1, 10분의 3? 「10분의 3 하겠습니다 (교역장)」 예이, 이 녀석아! '백 퍼센트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해야지. (웃음) 그래도 그 말이 '백 퍼센트 하겠습니다. 그러나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 가 봐야 되겠습니다' 하는 말이 좋아요, 30퍼센트 하겠다는 말이 좋아요? 「10분의 1보다는 10분의 3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대답하면 안 된다구.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얘기는 다 내가 세계를….

옛날 범일동 있을 때 말이예요, 범일동에 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다 가 봤구만, 이 도깨비 같은 것들. 거기 사람이 없는 맨 후미진 공동묘지에 위치해 있었을 때예요. 거기에 무슨 소문이 났느냐 하면, 범일동 골짜기에 가게 되면 잘생기고 신수가 훤한 사람인데 정신이 돌아도 이만 저만 돌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소문이 난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토담집에 앉아 가지고 밥은 먹는지 안 먹는지도 모르게 살면서 말하는 걸 보면 땅이 하늘 됐다가 하늘이 땅 됐다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천지가 그저 왈가닥왈가닥, 이렇게 얘기하니 누가 믿어요? 그거 미친 사람이라고 해야지요. 미친 사람이라고 했다구요.

그 사람이 오늘날 문선생 될 줄은 몰랐거든요. 그 사람이 오늘날 세계의 명물인 문선생이 될 줄은 몰랐다구요. 그때 왔던 사람이 믿었으면 오늘날 여기 이재석 협회장이 협회장 해먹겠나요? 제일 쓰레기들이 지금 남아서 협회장 해먹는다구요. 그렇다구요. 내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섭섭할 거 없다고. 사실 얘기지, 뭐. 마찬가지입니다. 그때 얘기하던 거 생각하면 지금은 너무나 현실적인 얘기예요, 이게. 알겠어요?

왜 안 되느냐 이거예요. 70명이면 70명이 일년 후에는 몇백 명 전도하자고 책임제로 딱 해 놓고 말이예요, 다섯 사람을 전도했다 할 때는 틀림없이 배 한 척 만들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섯 사람만 전도하면 틀림없이 배 한 척 만들어 준다 이거예요. 여기 32명 말이예요, 32명을 세 배 하면 몇 명이예요? 96명이지요? 96명 되게 해 놓고 '너희들 다섯 사람씩만 전도해. 배 한 척씩 대줄께' 해 보라구요, 배 안 줄 것 같아요? 그거 안 할 것 같아요? 어때? 너, 어때? 할 자신이 있느냐 말이야? 「예」 그거 봐요. '예' 하잖아요.

다섯 사람만 전도해 가지고 전부 다 뱃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그 배 한 척을 위해서 열심히들 할 거 아니예요? 그렇게 생각을 하면 뭐 배 32척이 문제예요? 간단한 거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줄을 대 가지고 전부가 서로 나가겠다고 싸움을 하게 된다면 그 배가 생겨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은행에 가서 빚을 얻어 가지고 배를 만드는 것입니다. 열두 달 후에 만들 게 뭐예요? 1년을 기다릴 게 뭐예요? 당장에, 몇 달 후에 32척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생각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32척이면 내가 돈을 댄다 해도 32척쯤 만들 수 있는 돈은 있다구요. 저쪽에서 꾸어다가 이쪽에다 줄지 모르지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한 달에 5백만 불씩 내가 지금까지 1년 이상을 지불했는데, 그 5백만 불이 한국 돈으로 몇억 원인가요? 「40억 원」 40억. 배 몇 척이 40억쯤 가요? 그건 뭐 푼돈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열심히 하라구요.

자, 이제는….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 「방에 계십니다」 남편을 모시고 가야지 혼자 가면 안 되는 건데…. 나한테 통보를 하고 가야지. 「방에 앉아 계십니다」 왜 앉아 계셔? 추워서? 추워서 방에 계신대요. (웃음) 「애기님을 많이 낳으셨기에…」 내 부인이 애기를 많이 낳았다고 아랫도리가 추워서 방에 계신대요. 내가 여기 들어올 때 '오버를 벗지, 왜 이렇게 식구들 앞에서 오버를 입었어' 했더니 '아이구, 추워서 그래요. 식구들이 사정을 모르니까 이러고저러고 말한 거지요. 그런 사람이 나쁘지. 지금 산후 병이 난 입장에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안 됐지, 내가 안 됐느냐'고 해요. 「나오고 계십니다」 아, 괜찮아, 괜찮아. 내가 갈 거라. 여자들 애기 많이 낳으면 그런가요? 그럼 애기 많이 낳은 여자들에겐 내가 시키지도 못 하게요. 여자 중에도 우리 어머니처럼 애기 많이 낳은 여자도 많지 않아요, 우리 어머닌 열 셋을 낳았으니까….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지요? '산아제한 하지 왜 이렇게 많이 낳았어?' 할지 모르지만 그건 하늘의 프로그램을 몰라서 하는 말이라구요. 할 수 없다구요.

자, 그럼 그렇게 알고, 나는 이제 가 봐야 되겠다구요. 내일 아침에는 또 내가 일이 있어요. 바다에 나가든가, 한라산 꼭대기에 올라가든가, 어디에 가게 될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 오늘 선생님 얼굴 봤으니까 선생님 찾아다니지 말라구요. 이젠 선생님 봤으니까 선생님이 돌아가더라도, 어디 가더라도 얼씬하지 말고 지금 맡겨진 임무에 충실할지어다! 「아멘」 그래, 고맙구만. 그래서 내가 통일교인들을 어디 가더라도 좋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