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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가정의 책임

일시: 1968년 3월 29일(금) 장소: 오전 7시, 전 본부교회.

<말씀 요지>

36가정은 아담, 노아, 야곱의 세 가정을 대표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개인을 희생시켜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는 것은 가정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영적으로는 승리하셨지만 지상에 이스라엘권을 이루지 못했으므로, 영계의 이스라엘권을 지상에 이루기 위하여 재림하시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지상 이스라엘권을 세우는 것도 개인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영적인 제1, 제2이스라엘을 연결하여 제3이스라엘권을 지상에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재림주는 제1이스라엘을 대신한 제1가정(아담가정)과, 제2이스라엘을 대신한 제2가정(노아가정)과, 제3이스라엘을 대신한 제3가정(야곱가정)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36가정은 인류의 조상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 못한 것이 한이 되었기 때문에 재림주는 이것을 풀어야 하고, 아담 해와가 실수한 것을 탕감하는 제2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러한 것을 책임지기 위해서 36가정은 재림주님(제2조상)의 뜻을 받들고 그의 길을 따라서 제3이스라엘을 형성해야 합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지파를 편성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사람들과 처녀 총각들을 하나로 묶어야 할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뿌리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로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탄은 모심의 생활과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중심하고 참소합니다. 즉 심정과 사정과 소망을 갖고 참소합니다.

우리는 만물을 사랑으로 주관하여 이상적인 사회와 국가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 부모의 심정, 개인의 심정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즉 개인의 모심의 심정과 가정의 화목의 심정과 사회의 안정의 심정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심정의 조상이 여러분입니다.

세계를 품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중심하고 여러분들이 사방(四方)에서 선생님을 대신하여 12수방(數方)을 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세울 때는 사탄 불가침의 입장에서 축복한 것이었습니다. 각자가 3대를 거치며 전통을 세워 주위 사람들을 선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나의 기도는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듯이, 내가 36가정을 사랑합니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1차 7년노정은 선생님이 가정을 세우는 기간이요, 제2차 7년노정은 여러분들이 책임을 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효영, 효민, 요한의 가정을 무정하게 끊고 새로이 세운 것은 그와 같은 세계적인 면을 해방시키기 위함입니다.

72가정은 36가정의 자녀와 같습니다. 36가정이 가인 아벨로 분립되어 복귀된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통일종족을 위한 선조가 되어야 합니다.

영통하는 사람들은 어머님에 대해서도 책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심정을 중심하고 하나의 기준을 넘어선 것입니다.

선생님이 원리를 내놓은 것도 실천하고 난 다음에 선포한 것이기 때문에 조건에 걸리지 않습니다.

역사를 수습하여 현재의 중심을 세워야 미래의 기원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죽고 난 후에 세례 요한은 물론 아브라함 등 그 선조들은 얼굴을 못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그들의 한을 풀기 위하여 36가정을 세움으로써, 그들을 수습하여 협조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책임 추궁을 못한 것은 선생님 가정이 완전히 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