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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과 여자의 역할

일시: 1987.05.20 (수) 장소: 한국 본부교회

​서울만 모였나? 「한5백 명 좀 넘습니다」 서울만이야? 「5백 명 좀 넘습니다」 서울만? 「예! 5백 명…」 전국이 아니고? 「아닙니다. 수도권에서만 왔습니다. 지금은 일요일이 아니고….」전국에서 모이라고 그랬는데, 전국. 아니, 요 수도권에서만 모였어? 「예」 전국이 아니고? 「예」 「수도권, 경기, 인천에서 다 왔습니다」 잘못 모였구만.

​세상 남자들과 통일교회 남자들의 다른 점

​수도권만 모이면 뭐 모이나마나 아니예요? 「선배가정들은 수도권에 전부 모여 있습니다」 뭣이? 「선배가정은…」 요전에 전부 다 36가정, 72가정 회의에서는 전국에서 왔잖아? 「그때는 전국에서 왔습니다」 이번에도 전국에서 모여야 된다구. 「그런데 이번에는 평일이라서…」 평일이면 어때? 「지난번은 토·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좋았는 데…」 응?

여기 전부 다 수도권에 있나? 「예」 수도권에 많기도 하구만. 수도권 여자들을 난 좋아하지 않는데,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지방에 있는 사람들까지 여기 전부 다 같이 모이라고 했는데 수도권만 딱 모였어?

내가 저기 내려가서 욕을 좀 해야 되겠다. (단을 내려가심) 들려? 들려? 거 마이크 들려? 「예! 들립니다」

몇 가정이야? 「777가정…」 777가정. 430가정 한번 손들어 봐요. 430가정들도 전부 다 서울에 모여 있구만. 그다음에 777가정? 그다음에 뭔가? 「1800가정…」 1800가정. 그다음엔 6천가정? 「6천가정은 안 모였습니다」 응? 「6천가정은 안 왔습니다」 6천가정은 왜 안오는 거야? 나 참! 「6천 가정이 오면 자리가 부족해서 안 됩니다」 자리가 문제야, 자리가? 이 사람들아…. 그러면 뭣하러 모였나? 뭘하려고 모였어요? 전국을 위해서 모이는 것 아니예요? 여기 수도권을 위해서 모이는 거야? 그러니까 물어 봐야 될 것 아니예요? 전국을 위해서 모여야지, 여기 수도권만을 위해서 모일 것 같으면 모일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이거 처음부터 기분 잡쳤구만. 말씀이고 뭣이고 전부 다….

고정녀지, 이름이? 「예」 신랑하고 잘 지내나? 「예」 (다른 여자에게) 너 왔구나, 너. 이제는 한국 말 잘해? 「해요」 잘하나 물어 보는데, 해요가 뭐야? 잘해? 응? 대답해. 나한테 한국 말로 대답하면 내가 들으면 될거 아니야? 「좀 합니다」 좀 해? 「예」 시어머니 시아버지 반대 안 해? 「좋아한답니다」 좋아한답니다! (웃음) 애기는 몇이야? 「아들 셋입니다」아들 셋이고, 딸은 안 낳았구만. 그래 너 같은 아들 낳았어, 신랑 같은 아들 낳았어? 너 같은 아들 낳았어, 신랑 같은…. 아버지 닮았어, 어머니 닮았어? 「둘 다 닮았습니다」 둘 다 닮았어? (웃음) 서양애 같아, 동양애 같아? 「아빠가 서양 사람같이 생겼으니까, 좀 서양 사람같이 생겼어요」그래? (서양 사람이 한국말 하는 투로) (웃음) 그 애기들 안 데리고 왔어? 「예」 우리 옥씨 할머니도 나왔구만. 응? 할머니들, 내가 좀 만나러 가야 할 텐데 안됐구만. 다 왔나, 이제? 430가정 오고, 그다음엔 777가정 오고, 1800가정 오고, 6천가정은 뭐 호외로 취급한다?

이젠 얘기할까요, 여러분들 사는 것 좀 보고들 들어 볼까요? 내 한번 물어 보자. 솔직이 얘기해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결혼해 가지고 남편한테 매맞아 본 여자들, 남편한테 따귀를 맞았든가, 차였든가, 그건 아무래도 좋아요. 쥐어박혔든가 말이예요. (웃음) 매맞아본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솔직이 들어 봐요. 세어 볼 거라. 보자. 자 손들어, 손들어! 번호 해, 여기서 번호! (웃음) 저기서 번호 하라구. 잘 안 보인다구. 번호 안 하면 일으켜 세울 거라. 일어서 봐요. 일어서 봐요. 일어서 봐! 다 매맞게 생겼구만. (웃음) 그다음엔 여긴? 일어서 봐요. 부끄러울 게 없다구. 왜 안 일어서는 거야? 또, 다음 일어서 봐요. 한 대씩이야 다 맞았겠지 뭐. (웃음) 가만히 있어. 없어? 여기는 없어? 일어서 봐! 앉아요.

그래, 매 때리는 남편하고라도 살아야 돼요? 「예」 (웃음) 매맞으면서 뭐가 그리 좋을까! 전부 다 한 90명 되네. 그래도 통일교회 축복받은 패들은, 여자들은 복이 있는 셈이지, 그래도. 응? 「예」 왜 복이 있어요? 통일교회 남자들은 말이예요, 선생님이 이제 여자들을 동원하면 전부 다 불평해요, '그래, 할 수 없지, 동원되어야지' 그래요? 「'할 수 없지. 동원되어야지' 합니다」 할 수 없이 동원되어야 된다고 그래요? 「예」 그게 달라요. 그게 다른 거예요. (웃음)

세상 남자들과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이 다른 것은 그거예요. 선생님이 만일에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일선에 내보내겠다고 하면 말이예요, '안됩니다!' 그런 소리를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게 다른 겁니다. 그다음에는 다른 거 없지 뭐. 밥 먹는 게 다르나, 일하는 것이 다르나, 사는 것이 다르나, 뭐 다른 게 없어요. 그러면 그러한 명령에 순응할 수 있다는 것이 뭐냐? 어떻게 돼서? 뜻길을 알아요, 뜻길, 뜻길. 통일교회 남자들이 세상 남자들과 다른 것은 뜻길에 서 있다는 거예요. 뜻길, 뜻길이 뭐예요? 뜻이란 것은 무슨 뜻이예요? 하나님의 뜻이라구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길에 서 있어요. 그 뜻길에 서 있는데 뜻길에서 후퇴하려고 하는 것이 뜻길에 서 있는 사람들의 의무예요?

뭘 봐? 응? 왜 올라갔다내려갔다해? (웃음) 「이거 좀 내려놓으려고요」 (웃음)

뜻길을 가는 사람의 의무

자, 뜻길에 서 있다는 게 다른데, 뜻길에 서서 뒤로 가려고 하는 것이 뜻길에 서 있는 사람의 의무예요, 전진하여야 할 것이 뜻길에 서 있는 사람들의 의무예요? 어떤 거예요? 「전진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진해야 된다! 그 전진은 어느 곳까지? 세상 나라를 지나서 영계까지. 영원을 두고 우리는 전부 다 뜻길 완성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뜻길을 어떻게 완성시키느냐? 뜻길 완성이라는 것은 우리의 모든 숙명이예요, 숙명. 숙명은 운명과는 달라요. 숙명이라는 것은…. 여자로 태어났다 할 때, 여자로 태어난 것은 숙명적입니다. 아무리 악을 쓰고, 세상의 무슨 조화를 부리더라도 그것은 변경시킬 수 없어요. 변경시킬 수 없다구요.

그러나 운명길이라는 것은, 일생에 있어서 운명, 무슨 운명적이라든가 하는 것은, 태어나 인생의 길을 가는 것은, 운명에 달려 있다고 하는 것은 자기 노력에 따라 변할 수 있다구요. 지상에서 완전히 단결만 하면 그것은 변할 수 있는 거예요. 숙명적인 길은 변할 수 없으되 운명의 길은 우리의 노력, 단결만 하면 그 환경을 거쳐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명의 길은 변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탕감복귀가 가능해요, 탕감복귀.

우리가 이렇게 제물을 드리고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점차 이 갈 길이…. 응당히 지옥 가야 할 운명에 놓여진 사람들이 그 길을 피해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도의 길을 간다든가, 정성을 들인다든가, 희생한다든가 하는 노력을 통해서…. 그것은 뭐냐 하면 공동목적을 위하여 희생을 각오하고 하나되어서 움직이게 될 때는….

공동목적이란 것은 운명이 바라는 목적이기 때문에, 전체가 하나되고 나라가 하나되고 세계가 하나되는 그런 목적을 중심삼은 것이 운명이 가야 할 목적지이기 때문에, 그 목적지를 향해 가는 과정의 운명길에 있어서는 우리 자체를 보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공동목적의 길을 갈 수 없는 사람이지만, 여기에서 제물을 드리고 희생하게 된다면 자기를 중심삼고 희생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희생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공적인 목적에 의한 입장에서 희생하게 될 때에는, 현재 내가 지옥을 가고 내가 죄를 받고 내가 화를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지만, 공적인 기준과 하나돼 있기 때문에, 이 공적인 기준을 내 운명 가지고…. 내 개인의 운명보다도 우주의 운명이 크기 때문에, 개인의 운명이 우주의 운명 앞에 일치가 되게 될 때는 우주의 운명으로 말미암아 개인의 운명이 조종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운명길은 우리가 변경시켜 갈 수 있어요. 그러나 숙명적인 길은 불가능해요.

운명을 개척하려면 희생해야 돼

우리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다 하는 것은 숙명적이예요. 아무개 딸, 아무개 아들로 태어났다 하는 것은 변경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뜻길이라는 것은 말하자면 운명적인 길을 개척하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행복의 운명이 불행해진 거예요. 그렇지요? 행복의 운명길이 타락으로 불행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뜻길을 가는데, 뜻길은 복귀의 과정이기 때문에 공적인 목표를 위해서, 전부 다 하나되기 위해서 현재를 무시하고 현재의 환경을 밟고, 희생시켜 놓고 그 큰 목적을 붙들게 될 때는 그 큰 목적의 혜택권으로 말미암아 내 개인의 운명이 개척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도의 길이 필요한 것이요, 그래서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자로 태어났으면 아무리 기도하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남자가 안 된다구요. (웃음) 그리고 '나는 아무개 아들이 아니야. 아버지 없는 사람이야' 하고 암만 그래도, 그건 변경될 수 없어요. 그건 대우주의 원칙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힘으로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뜻길이란 것은 운명을 개척하는 길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운명은 우리 조상의 운명, 내 운명, 우리 후대의 운명, 나라의 운명…. 이렇게 보게 된다면, 예를 들어 보면 뭐라고 할까? 시간, 시간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초가 있고, 분이 있고, 시간이 있고, 하루가 있고, 그다음엔 한 달이 있고, 일 년이 있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빨리 가려면, 빨리 가기 위한 노력을 하려면 거기에는 피땀을 흘려야 돼요. 부작용이 많이 벌어진다구요. 소리가 나고 말이예요. 천천히 그저 이렇게 가게 되면 소리도 안 나고 그러지만, '빨리 가자. 시간을 단축시키자. 돌아가지 말고 직행하자. 시간을 단축하자' 이럴 때는 모든 것이…. '빨리 가자. 시간을 단축하자' 이런 입장에 서게 될 때는, 거기에는 희생이 동반되는 거예요, 희생이. 희생이 반드시 동반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복귀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직행할 것이냐, 돌아갈 것이냐? 어떻게 생각해요? 「직행해야 합니다」 어때요? 직행하는 것이 쉬워요, 돌아가는 게 쉬워요? 「직행하는 것이 쉬워요」 시간은 그만두고 말이예요, 길을 가려면 돌아가는 것이 쉬워요, 직행하는 것이 쉬워요? 「돌아가는 것이 쉬워요」 돌아가는 게 쉽지! 돌아가는 게 쉽긴 쉬운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구요. 직행하면 1년 걸릴 것이 돌아가게 되면 2년, 3년, 몇 배 더 걸립니다.

복귀의 길은 죽기 전에 가야

그러면 오늘날 복귀라는 하나님의 뜻의 길을, 타락한 이 세상에 있어서 복귀의 길을 가려면 거슬러올라가야 돼요. 올라가는 데는 오늘날 전세계, 우리의 조상으로부터 인류가, 인류가 다 그 복귀의 운명길을 가야 돼요. 나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 혼자만이 아니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 복귀의 운명권에 서 있는 무리는 나 혼자만이 아닙니다. 전세계 인류가 다 걸려 있다구요. 또, 이 땅 위의 복귀의 길을 다 가지 못한 모든 사람도 영계에 갔다고 해서, 죽었다고 해서 다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으로 말하면 아무리 살인죄를 범했다 하더라도 그가 죽으면 법도 적용 안 된다구요. 그렇지만 우주의 법, 하나님의 치리법, 선이 다스리는 법은 지상에 있으나 영계에 있으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지상에서는 영계에 가 가지고 산다는 걸 모르기 때문에 영계의 치리법을 몰라요. 그러나 하나님은 영계에 계셔 가지고 지상까지 치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은 영계의 세계까지 적용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그거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전부 다 한번 났으면 한번은 죽어야 돼요. 이건 절대적 진리입니다. 여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이것은 숙명적이예요. 이건 하나의 공식입니다. 어쩔 수 없어요.

그러면 구원의 길,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구원섭리는 복귀섭리라고 하는데, 그 복귀의 길이란 것을 피해 갈 수 있느냐? 피해 갈 수 없어요. 피해 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의 운명의 보따리를 짊어진 인간입니다. 그 보따리, 그 보따리가 얼마나 크냐? 그 보따리는 세계적이예요, 세계적. 우주적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늘쌍 생활하는 데 있어서 '나는 어차피 한번 죽는다, 어차피 죽는 거야' 하고 생각해야 됩니다. 태어날 때 여러분들이 '내가 태어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태어났다구요. 죽는 것도 여러분이 생각하든 안 하든, 안 죽겠다고 하든 죽겠다고 하든, 죽겠다고 해도 못 죽게 되고 말이예요, 또 안 죽겠다고 해도 죽게 되는 거예요. 그거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어차피 정한 한때를 중심삼고 반드시 그때가 오는 거예요. 오는 거예요. 이것은 변경할 수 없습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죽기 전에 복귀의 길을…. 탕감해야 할 것은 죽기 전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지상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지상에서 청산해야 돼요. 지상에서 이 일을 탕감해 가야 됩니다. 영계에 가 가지고는 이것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재림주의 강림 목적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두고 볼 때, 복귀의 길은 필요도 없는 거예요. 구원섭리는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구주라든가 구세주라든가 메시아란 그런 존재는, 중간 매개체 될 수 있는 그 존재는 필요치 않아요. 오늘날 종교가 필요하고, 무슨 뭐 예수님이 필요하고, 무슨 새로운 세계, 앞으로 올 구세주가 와 가지고 이 세상을 구해 줘야 된다는 재림사상이니 하는 전부는 복귀섭리 완성을 위해서, 복귀섭리 완성을 위해서 벌어지는 일인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완성을 위해서 오시는 그 주체라는 분, 메시아라는 분은 세계적이다 이거예요.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그 메시아의 일생은 출발에서부터 세계를 향하여 출발해야 됩니다. 그가 사는 전부는 단일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중심삼은 책임을 이 복귀섭리 앞에 감당하지 않으면 그의 책임완성이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왜 메시아를 필요로 하느냐? 이 복귀의 노정이 복잡해요. 역사시대를 중심 삼아 가지고 그 얼마나 한스러운 역사를 거쳐왔느냐 이거예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미지의 사실이예요.

재림기의 세계 상황

그러면, 메시아가 올 때 그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모든 것이 혼란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혼란시대. 그 누구도 이 세계를 수습 못 해요. 사탄한테 그렇게 만들라고 하나님이 허락해 준 거예요. 망칠 수 있는 그 한계선을 통해서 끝까지 망쳐라 이거예요. 또 반대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끝까지 사탄을 통해서 반대해라 이거예요. 그 반대도 세계적이예요.

그래서, 이런 끝날에 있어서 전부 다 망칠 수 있게끔 사탄한테…. 끝날이 되게 되면, 사탄 앞에 완전히 양보했기 때문에, 사탄 마음대로 들이 후리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앞에 대혼란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대혼란시대. 그래 가지고 오시는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다음엔 세계가 뒤넘이친다구요. 한 바퀴 뛰어야 된다구요. 개인적으로 한 바퀴 뛰어야 되고, 종족적으로 한 바퀴 뛰어야 되고, 민족적으로 한바퀴 뛰어야 되고, 국가적으로 한바퀴 뛰어야 되고, 세계적으로 한 바퀴 뛰어야 됩니다. 그런데 혼자 가지고는 한 바퀴 뛸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서로가 좋은 것을 전부 다 자기편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지금 우익인 민주세계도 세계를 자기 것 만들려고 하고, 좌익도 세계를 자기 것 만들려고 합니다. 보라구요. 우익 편들은 대개 돈이 있고, 지성, 머리가 있는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머리, 몸뚱이의 위 되는 머리에 속한 사람들이….

지금까지 그렇다는 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가 지금까지 2백 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세계의 주도적인 권한을 잡은 것은 기독교문화권이 있었기 때문이라구요. 천주교권을 대해서 신교가 나와 가지고 반기를 든 거예요. 신교는 어떠한 내용을 알게 되었느냐 하면, 현대과학이 발달함으로 말미암아, 과학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가지고 이성이 높아져서 비판력이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즉 비교적 지능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기들이 믿고 있던 천주교를 보니 모든 것이 절대복종이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게 되었습니 다.

그런데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본이 못 돼요. 인간 일대일로 보게 되면 외부의 사람이 보나, 양심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들이 보더라도 전부가 불합격이예요. 그러면서 외적인 권한을 가지고 남용하고 말이예요, 자기들에게 전부 다 예속화시키고, 이러니까 이 틀거리에서 해방하기 위해서 역사 이래 여러 가지, 인본주의라든가 공산주의라든가 하는 것이 나와 가지고…. 이 종교라는 것이, 인간을 그렇게 구속해 가지고 로마제국까지 움직일 수 있는, 이런 구교를 중심삼은 로마 교황청이 전체를 꽉 틀어쥐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공갈을 때려 나왔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너 지옥 간다' 이거예요. 협박이예요, 협박. 일면 협박이라구요.

그러니, 이성적인 사람이 가만 보니 틀렸거든요. 거기서부터 반대가 나온 거예요. '종교가 인간에게 뭐 필요해?' 이렇게 돼 가지고 복잡하게, 하나님을 떠나서 인본주의 사상으로부터, 그다음엔 물본주의의 유물사관으로까지 떨어져 나가 가지고 하나님이 없다는 자리에서 세계의 모든 것을 수습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안 되었다구요.

인간의 뿌리는 어디인가

사람의 마음, 본성의 마음은 그 원천지, 뿌리가 달려 있는 거예요, 뿌리. 뿌리가 달려 있어요. 동양 사람이면 동양 사람의 얼굴이란 것은 전부 다 모양이 비슷하다구요. 동그랗고 길쭉한 것이 좀 다르지, 동양 사람은 전부 다 머리가 새까맣고, 눈알이 새까맣고, 얼굴이 납작하고 말이예요. 서양 사람들이 동양 사람들을 보게 되면 얼굴이 납작하지 않아요? 신짝 엎어 놓은 것 같다구요, 고무신짝.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그 계열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동양 사람이 여러 가지고 외적인 모양은 다르지만,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 이러한 모든 환경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무대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동양이나 서양이나, 구교나 신교나…. 구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해 가지고…. 신교, 신교가 나온 것이…. 전부 다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를 마음대로 해 가지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좋은 데로 가고 이상적인 생활할 수 있는 데로 가는 것이 아니고, 전부 파괴주의로 흐르고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구속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폭발되는 거예요. 폭발된다는 거예요. 에라, 집어치워라!

그리하여 혁신적이 패가 나와 가지고 인본주의로부터 물본주의시대에 있어 가지고…. 그러니까 하나님의 본심과 이탈하는 거예요. 본심은 남극과 북극이 있어 가지고…. 지남철은 아무리 '동서로 향해, 동서로 향해, 요놈의 자식아! 동서로 향해, 이 쌍것아! 동서로 향하지 않으면 죽는다' 하며 욕을 하고, 몇천만 명이 죽어 나가도 그건 남북을 향하게 돼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본심은 그렇다구요. 뿌리가 하나님하고 접해 있기 때문에 거기서 가지가 나와 뻗어 나온 것이 순입니다. 그 순은 뿌리 와 같은 소성을 갖고 있는 거예요. 모든 순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뿌리 가운데 곧은 뿌리가 있으면 그 나무의 순까지도 곧은 것인데, 이것은 땅과 수직으로 서는 거예요. 수직으로 서 가지고 전부 다 가지들이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가지도 그렇잖아요? 가지가 이렇게 올라가면 뿌리도 이렇게 올라가요? 「아닙니다」 어떻게 되는 거예요? 반대지요? 「예」 가지가 이렇게 올라가면 뿌리는? 「밑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그럼 인간의 뿌리가 어디냐? 뿌리가 어디인가요? 보이지 않지요? 뿌리가 보이면 어떻게 되나? 「죽습니다」 죽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이래라 이래라' 해 가지고…. 뿌리가 마음대로 뿌리의 자리에서 가만 있지 않고 잎의 자리, 무슨 뭐 아이고 순이 좋으니 순의 자리에 내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나요? 안 된다 이거예요.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뿌리를 조종해 가지고, 뿌리를 깊이 박으면 가지가 잘 자라는 거예요. 이 뿌리를 비례해 가지고 가지가…. 뿌리가 둥글하게 돼야만 위에 난 나뭇가지도 전부 다 둥글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무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나무를 볼 때 좋다 하지만 말이예요, 좋은 것이 아니예요. 위에서는 좋은 산소를 전부 다 뿜지만, 아래서는 뭣이 필요한가? 아래서는 무엇을 필요로 하느냐 하면 탄소를 끌어당겨야 돼요. 좋은 것을 내기 위해서는 나쁜 것을 끌어서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 이상하지요? 응? 그러니 좋고 나쁜 것이 어떠한 것이냐 이거예요. 탄산가스 같은 것은 우리에게 해가 돼요. 질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뿌리는 우리들이 제일 싫어하는 걸 좋아하고, 버리는 것을 소화하고, 가지에서는 산소를 공급합니다. 우리 모든 생물들은 그 산소를 먹고 사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산소가 없으면 큰일나는 거지요? 재미있게 지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조화라구요, 조화. 하나는 이렇게 뻗고 하나는 이렇게…. (행동으로 나타내심) 반대라는 거예요. 그것이 이렇게 뻗을 수 없어요. 그 소성이 산소와 다른 질소와 같기 때문에, 이러한 소성이 같기 때문에 그 소성을 따라 가지고 반대적인 방향을 갖춰 나가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가 그렇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영계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여기에 딱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뿌리의 세계, 뿌리의 세계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지에 있어 가지고는 뿌리를 알 수 없다구요. 가지가 뿌리를 알려면 가지의 줄거리가 뿌리와 통할 수 있는, 그게 뭔가요? 「둥치」 둥치라고 그러나요? 원둥치에…. '둥치' 하게 되면 무슨 뭐 새둥지같이 둥그런 것 같지만, 하여튼 트렁크(trunk;줄기, 몸통) ….

자연의 이치와 우주의 의식적인 운동

그러니까 통하려면 가지에서부터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반대로 내려가야 돼요. 올라간 데서 찾으려면…. 올라갈 때는 기분이 좋지만, 저 뿌리까지 내려갈 때는 기분 나쁘다구요. 뿌리에서 올라가던 영양소는 가지를 거쳐 가지고 한 바퀴 돌아서 이렇게 올라가는 길하고, 그다음에는 내려가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올라갈 때는 기분 좋다고 할 거라구요. '아, 이거 가지세계를 여행하니 기분 좋구만' 좋겠지만, 내려가서 저 땅속에 들어갈 때는 '아이구, 깜깜하다. 굴 가운데 들어가누만' 그럴 거예요. 올라가는 것이 좋다고 올라가기만 하고 나쁘다고 안 내려갈 수 없다구요, 살기 위해서는. 그것이 이치예요.

여러분들은 숨을 내쉴 적에 기분이 좋아요, 숨을 들이쉴 때 기분이 좋아요? 「내쉴 때요」 「들이쉴 때요」 어느 거예요? 숨을 내쉴 때 기분이 좋아요, 숨을 들이쉴 때 기분이 좋아요? 「내쉴 때요」 「들이쉴 때요」 (웃음) 아, 내쉬면 탄산가스를 내보내는 데? 들이쉴 때는 무엇이 들어가나? 「산소요」 산소. 영양소가 흡입되는 거예요. 그렇게 답변하면 이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무식쟁이들만 모였다고 그런다구요. (웃음)

기분 좋을 때 어때요? 기분 좋을 때 들이쉬나요, 어때요? 「들이쉽니다」 들이쉬면서 기분 좋다고 하나요, '하─' (숨을 내쉼) 이러며 기분 좋다고 하나요? 어느 거예요? 이치적으로 어떻게 되겠나 이거예요. '허─' 하고 숨을 들이쉬며 기분 좋다고 그래요? (웃음) 내쉬고…. 기분 좋으니까 줘야 돼요. 기분 좋으면서 받으면 죽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한숨을 크게 쉬고, 내쉬면서 기분 좋다고 그러지, '허─' (숨을 들이쉼) 이러면서 기분 좋다고 그래요? (웃음) 자연이치는 그렇게 돼 있다구요.

바른발을 이렇게 내려놓았다가 가려면, 싫지만 들어야 돼요. 싫지만 들어야 된다구요. 이거 드는 게 좋아요? 싫지만 들어야 된다구요. 모든 것이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발전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비례되는 그 무엇을 대신 보충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보충하지 않으면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길을 걷는 것이나, 우리의 생을 유지하기 위한 호흡이나, 모든 것이 그렇다는 거예요. 배 고프면 왜 밥을 먹어요? 내가 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급해 줘야 돼요. 공급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소모될 수 있게 신진대사를 시켜야 돼요. 반드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다가는 내가 시간이 없겠다구. 내가 요즘 감기기가 좀 있는 모양이지. 자꾸….

그래서 우리 양심의 방향이라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 절대적이예요. 남과 북을 향하는 그 힘의 작용이 절대적인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본심 작용은 언제나 근원 되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드시…. 북극이 있지요? 북극에는 전부 다…. 북극성은 이동 안 하지요? 딱 그와 마찬가지로 이건 이동 안 하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모든 사람의 마음은 지남철과 같이 전부 다 이 방향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렇게 해도 벌써 양심에 고통이 와요. 양심에 고통이 오는 것은, 원칙에서 이탈되게 될 때는 양심에 고통이 오는 거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고통을 가져다 주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갖다 주는 것이 아니예요. 우주의 힘이, 자연의 힘이…. 이 우주에는 의식이 있다구요. 의식적인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과학자들이 그걸 증거하고 있어요. '이 우주에는 반드시 목적적, 의식적인 그 무엇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움직인다'고 말한다구요. 그런 뭐가 있습니다. 뭐가 있어 가지고 우리를 선한 면으로…. 여러분 마음도 자꾸 그렇지요? 좋은 것이 있으면 더 좋은 것을 갖겠다, 그렇잖아요? 내 것보다도 저 사람 것이 조금 더 좋으면 그것을 갖고 싶다, 그러지요? 그러기에 그걸 가지려면 내가 이동해 가는 거예요, 이동. 좋은 곳일수록 이동이 가능하다구요, 이동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좋은 곳으로 이동한다는 그 말은 뭐냐? 그게 사다리와 같다 이거예요, 사다리. 그것이 딱 사다리예요. 사다리를 높은 것을 놓으면 올라가기가 쉬워요, 어때요? 「힘들어요」 힘들지요? 점점 올라갈수록? 「어려워집니다」 또, 맨 처음엔 뭐 눈을 크게 뜨고 올라가지만, 점점 올라갈수록 눈을 점점 요래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왜? 내려다보면 이게 무서운 것보다도, 확 정신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한 군데로 눈을 조그맣게 해 가지고 좁게 봐야 돼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넓게 봤다가는 사고가 생긴다 이거예요. 그래서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주의해야 돼요. 그러니까 모든 초점을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세상 이치가 그렇다구요.

남자와 여자의 상대적 조화

그러면, 세상 가운데서 모든 것이….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지극히 크신 분이고, 제일 귀하신 분이고 말이예요, 그렇다면 하나님 자신이 자신의 귀한 것을 알겠어요? 제일 귀한 것을 하나님 자신이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또, 알고 있겠어요, 모르고 있겠어요?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알기도 했지만, 지금도 알고 있는 거예요. 영원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영원히 알아요.

그러면, 선을 추구하는 모든 인간에게 양심이 있다면, 그 양심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님이 와서 붙들고 싶겠나요, 안 붙들고 싶겠나요? 「붙들고 싶겠습니다」 붙들고 싶은 거예요. 그럼 여러분들의 양심은 어디까지 가서 붙어요? 뭘하려고 이 야단이예요? 이게 어디 가야 스톱하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 지남철을 남극과 북극으로 갖다 대 놓으면, 그래도 자꾸 도망가겠다고 그래요? 「아닙니다」 이것을 대 놓으면 말이예요, '남쪽 지남철은 저쪽, 북쪽 지남철은 저쪽' 해 가지고 몽땅 주고받는다는 거예요. 하나돼 버린다구요. 하나되고는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되었으니까 그다음엔 어떻게 돼나요? 어때요? 이 지남철 배치작용을 잘 활용한 것이 모터장치예요, 모터, 모터 알지요? 힘이 나는 거예요. 그 방향성을 잘 맞춰 놓으면 우주가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의 양심도, 양심이 방향성을 갖겠다고 그러는데, 하나님이 제일 좋은 것이라면, 제일 좋은 것 딱 붙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좋다면 딱 서서 좋아하겠어요, 좋아서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좋아하겠어요? 「돌아가면서요」 돌아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신랑이 어디 갔다 와서 만났을때, 신랑 붙들고 좋아서 돌아가지요? 여러분, 남편이 붙들어 가지고 한번씩 들어주면서 좋아하는 것 봤지요? 봤어, 못 봤어? 이것들아! 물어보면 대답을 해야지. (웃음)

이 입은 남자 입 잘 맞추는 입들 아니예요? (웃음) 왜 웃노! 그런 걸 내가 모르는 줄 알아? 다 아는데 뭐. (웃음) 왜 그래요, 왜?

생각해 보면 남자는 말이예요, 뻣뻣해요. 살도, 입술도 뿌득뿌득하고 말이예요. 여자는 말랑말랑한데. 그렇게 강유(剛柔)가 겸해야 조화가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모터 같은 것, 샤프트 같은 것, 차바퀴가 도는 여기에 모든 것을 전부 다 받침해 주는 메다루(めたる)가 있잖아요? 이것이 받침이 되어 있는데 돌아가는 쇠보다 굳을 것 같아요, 만만할 것 같아요? 납철 같은 것 위에다가 돌린다 이거예요. 그래, 다이아몬드를 가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다이아몬드보다 더 강한 것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구리, 구리가루 같은 약한 것으로 가는 거예요. 그것 참 이상하지요? 응? 구리가 만만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강유가 조화가 되면 말이예요, 모든 것이 딱 뜬다는 거예요. 밸런스가 맞는다는 거지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서 여자들은 전부 다 살결도 참 연하고 그렇지만 남자들은 투박해요. 여자들한테 '너 이다음에 신랑을 얻어 갈 때, 여자 같은 주먹을 가진 남자를 얻어 갈래?' 하고 물으면 다 '치' 하면서 기분 나빠할 거라구요. 황소 발톱에, 사자 발톱 같고 말이예요, 울뚝불뚝하고 말이예요, 쓱 만지면 아주 꺼슬꺼슬하고…. 그게 올라갔다내려갔다하는 맛이 나야 된다구요. 그런 남자를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 울뚝불뚝한 남자를 사나이답다고 하지요? 거친 사나이. 우리 저 뭔가, 용사의 노래라는게 있잖아요? 사나이라는 노래…. 거친 사나이! 그런 것을 여자들이 좋아한다구요. 나는 여자가 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자연이치로 봐서 그런 것을 안 좋아하는 여자는 자연이치에 낙제한 여자라고 볼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동물은 자기 성품의 반대 성품을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좋아하는 성품이, 여자들 성품 앞에 제일 좋아할 수 있는 반대 성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남자라는 동물이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았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들보다 크고, 뚱뚱하고, 뭐 요렇게 살랑살랑하는 것이 아니라 울뚝불뚝하고, 때로는 (옆에 있는 여자를 때리면서) 때리기도 하고…. (웃음) 왜 여기에 와 앉아 있어? (웃음) 기도를 잘못했지. 여기에 뭐하러 와 앉았나? (웃음) 교재로 쓰는데, 교재로 쓰려면 한대 더 때려도 괜찮다구. (한 대 더 때리심. 웃음) 거 실감이 나거든. 아프냐고 물어 볼 게 있어요? 벌써 손이 올라가면 딱 실감이 나거든. 아프나? 「좀……」 (또 때리심. 웃음) 그만 좀 가라구. (폭소) 여자들이 이러니까 미욱하다구요. 남편이 한 때 때리려고 하면 바르륵 도망가지, 왜 있어? 왜? (폭소) 네 남편 손보다 더 세? 「예」 (웃음) 네 남편은 사랑의 손길로 때리지만 난 사랑의 손길이 아니야.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되어 있어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원칙을 두고 전부 다 그렇게 지은 거예요. 남자가 그렇게 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될 수 있고, 여자가 그렇게 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될 수 있나요?

사람의 몸이 얼마나 신비로워요? 오늘날 과학자들이 연구 연구해도 아직도 미궁의 세계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신비로운 왕궁과 같이 생긴 사람이 그냥 생겨날 수 없다구요. 그래, 미친 놈들이 많다는 거예요. 똑똑하다는 이 미치광이들, 그것들을 잡아다가 내가 전부 다 세뇌해 가지고 올바른 사람 만들어 주려고 지금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 같은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그런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는 대표 교회가 무슨 교회라구요? 통일교회입니 다.

통일교회에서는 가만히 보면 여자 남자들도 싸우지를 않아요. 남자가 여자를 주먹으로 때리고…. 여자를 때리면, 그거 뭐 때릴 데가 있어요? 한 대 맞으면 뭐 계란 같아요. 계란을 손으로 쥐면 깨뜨리지 못하지만 톡 때리면 깨진다구요. 쥐면 암만 해도 안 깨지지만 치면 깨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런 의미에서 여자와 남자들이 같이 살더라도 붙들고 싸우지 않고, 붙들고 뭐? 붙들고 통일해 가지고 산다는 거예요, 통일.

통일하려니까 남편이 높이 올라가 있으면 여자는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려고 해야 밸런스가 취해지는 거예요. 남편이 자꾸 뛰쳐 나가면 여자는 뒤로 슬렁슬렁 잡아당겨 주어야 돼요. 그래서 균형을 취해야 된다구요. 그걸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네 뛰는 것 알잖아요? 그네 뛰는 법과 같이 보조를 맞춰야 돼요. 여자들만 하면 그걸 못 해요. 여자들만 그네를 뛰게 되면 자꾸 올라가기만 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큰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지만 남자와 같이 뛰면 보조를 맞출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결도 출렁출렁, 넘실넘실, 슬렁슬렁…. 남자는 슬렁슬렁, 여자는? 「출렁출렁」 아니, 살랑살랑이지. (웃음) 걷는 것도 달라요.

그런 여자의 대표가 일본 여자들이예요. 게다(げた;일본 사람들이 신는 나막신) 신고 삭삭삭삭 발로 걷는 거예요. 남자들은 활기차 가지고 전체로 걷잖아요? 그건 할 수 없다구요. 하오리(はおり;짧은 겉옷) 입으니, 손이 이랬으니 이러며 갈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것을 보더라도 일본은 세계적인 대표 해와국가라는 거예요. 재미있지요? 「예」 선생님도 그렇게 모든 것을 보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라면 하루종일 하고도, 뭐 일년을 해도 끝나지 않지요?

하나님은 인간 앞에 어떻게 나타나시는가

본심의 지향성을 가진 우리 인간은 좋은 것, 좋은 것을 다리 놔 가지고 올라가는데, 절대적이고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틀림없이 남자 녀석, 여자 녀석들이 전부 나를 잡으러 찾아올 것이다!' 그걸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그런 좋은 것을, 더 좋은 것을 찾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이 없으면 그런 걱정은 할 필요도 없지만, 그런 본심을 딱 내놨으니 '필시 아담 해와는 최후에 가서는 나까지 낚아채러 올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알았습니다」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이 하나님 앞에 와서는 하나님의 어디를 잡을까요? 어디를 만질까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발을 만져 볼 거예요, 다리를 만져 볼거예요, 궁둥이를 만져 볼 거예요? 어디에 관심이 많겠어요? 가만히 있는 데도 움직이는 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뚱이 가운데 움직이는 것이 뭐예요? 「혀」 혀는 보이지 않고, 그다음엔? 「눈」 눈이예요, 눈. 가만 있는데 손이 움직이나요? 눈이라구요, 눈 눈 눈. 틀림없이 눈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구요.

눈에 대한 관심이 있는데, 여자의 눈에 대한 관심이 더 많겠어요, 남자의 눈에 대한 관심이 더 많겠어요? 「여자요」 「남자요」 그런 것도 생각 안 해봤구만. 인생을 헛살았구만. 「여자요」 여자. 또 그다음에는? 「남자요」 또, 그다음에는? 어느것이 맞아요? 하나님이 격으로는 남성격이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은 남자 눈 같을 거라! 아담한테 나타날 때는 남자의 눈을 가진 하나님으로 나타나고, 해와 앞에는 여자 같은눈을 가지고 나타날 것입니다. 그럼 여자가 그 눈을 보고 도망가게요? (웃음) 틀림없이 도망가요. 여자 같은 눈을 가지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눈부터 해죽해죽 웃으면 그거 얼마나 재수 없어요? (웃음) 그러니까 여자는 여자 같은 눈을 좋아하지 않아요. 두 눈 부릅뜨고 말이예요, 그런 남자 같은 눈을 좋아한다구요. 또, 남자는 여자 같은 눈을 좋아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아담이,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을 잡으러 왔다면 말이예요, 눈을 이렇게 뜨고 '여기 있구만!'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는 '아이고, 여기 있었구나!' (여자 목소리로) 이런다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타날 때는 남자는 남성격으로 나타날 것이다, 여자는 여성격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걸 다 알기 때문에, 그 상대적인 태도를 자유자재로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남자가 그렇게 나타나면 예쁘고 아주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구름 가운데 태양이 싹 웃으면서 내놓으면 만우주의 만물이 '아이구! 답답했는데…. 와!' 하듯이 그런 태도를 갖출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약에 아담을 보고 눈을 이렇게 부릅뜨고 눈에 관심을 안 가져요. 눈을 보게 될 때에 여자와 같이 요럴 때 눈을 만져 보는 거예요.

왜 이러는 거야, 왜? (옆 사람을 딱 때리심) 나이 많아 가지고 부끄러운가? (웃음) 또, 여자는 보게 된다면 살랑살랑하고 해죽해죽해 가지고 반 웃음을 짓는 눈을 가지고 보면 재미없다는 거예요, 여자 성격은. 남자와 같이…. 암만 성미 있는 남자라도 그게 좋아서 만지려고 한다구요. 여자가 참 재미있다구요.

선생님만 해도 무서운 남자라구요. 그렇지요? 이 많은 여자들이 다 모여서 데모하고 그러더라도 '이 쌍것들, 스톱!' 하게 되면…. (웃음) 거 무섭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뭐 주먹으로 후려갈겨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그런데, 그런 무서운 선생님인데, 여러분들은 선생님 가까운 데 오고 싶어요, 먼 데 가고 싶어요? 「가까운 데요」 남자들은 선생님과 가까운 데 오라 하면, 잘났다는 녀석은 가까운 데를 싫어한다구요. 저 멀리 가려고 한다구요. 반대라구요, 반대예요. 전부 다 천지이치가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잘났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잘났으면 아들 대(代)에서는 점점 못난 사람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몇십 년, 몇백 년의 주기로 이렇게 가는 거예요, 꾸불꾸불하게. 화살도 말이예요, 화살도 슉─ 직선으로 못 갑니다. 돌든가 꾸불꾸불하든가 해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도 다 이렇게 가고, 전부 다 이렇게 갑니다. 다 그래요. 안 그래요? 바람도, 휙─ 직선이예요? 휘휘휘 올라갔다내려갔다한다구요. 바람이 그렇게 가기 때문에 물결도 그렇게 이는 거예요, 물결도. 알겠어요? 후 후, 바람이 부는 것도 이렇게 강약으로 불기 때문에 거기에 의해서 물결도 그렇게 이는 거라구요.

사랑을 중심한 조화의 놀음을 할 수 있도록 창조된 남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자들과 남자들은 전부가 화합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화합해야 돼요.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면, 앞으로 하나님은…. 여자도 남자도 하나님을 딱 잡았다 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 서로 싸움하겠어요? 싸움하지요? 나중에 에덴동산에 아담하고 해와를 딱 떼어놓지 않았어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최후로 잡았다 하면, 필시 어떻게 되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내 하나님이야' 하며 서로 싸움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서로 싸움할 거예요. '야야 해와, 저쪽으로 가', '아담, 저쪽으로 가', '요거 왜 이래?' 하고 툭 쳐버리면 해와야 날아가지.

그러한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알았다는 거예요. 알았기 때문에 전부 다 싸움할 수 없게끔 조치를 한 것입니다. 그것이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움직여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보물을 갖겠다는 것은 여자가 갖자는 것이 아니예요. 남자에게 주기 위해서예요. 또, 남자가 하나님을 갖겠다는 것은 여자에게 주기 위해서…. 그러한 놀음이 있지 않고는 서로가 싸우게 됩니다. 그보다 우선 하나님이 죽는다구요, 죽어, 죽어. 못 산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조화의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

자 이렇게 볼 때…. 보라구요. 하나님이 떡 이렇게 서 있으면 말이예요, 그 맞은 편에 여자를 이렇게 마주 세우면 말이예요, 이쪽을 중심삼고 보면 저쪽의 바른쪽이 왼쪽이 되고, 저쪽을 중심삼고 보면 이쪽의 바른쪽이 왼쪽이 된다는 거예요. 반대로 된다구요, 이것이. 안 그래요? 반대, X로 되어 있다구요, X. 바른쪽을 잡으려면 이래야 된다구요. 왼쪽을 잡으려면 이래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X가 된다 이거예요, X가. 이것을 타파할 수 있는 힘이, 교차되는 이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사랑의 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경계선이 없다 이거예요. 막아 놓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요것을 중심삼고 모든 힘은…. 이 힘, 이 자리라는 것은 모든 운동하는 사람의 맨 중심의 자리예요. 중심의 자리라구요. 이 중심의 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랑이예요, 사랑.

그래서, 그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남자가 필요로 하는 사랑의 기관을 여자에게다 장치해 놓고,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의 기관을 어디에? 「남자에게」 남자에게 장치해 놨습니다. 남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여자의 기관이지 남자의 기관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여자에게 필요한 것은 여자의 기관이 아니예요? 무엇인가요? 「남자」

그러니 그렇게 생겨난 것이 자기 때문이 아니예요.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태어난 동기가 내가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존재하기 시작한 것이, 여자로 태어난 것이 자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정서적인 것은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우리가 생활하는 것도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줄에 걸고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태어날 때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습니다. 복중에서 태어날 때 부모의 사랑 가운데 태어나 가지고, 사랑에서 커 가지고, 다 장성한 후에 남자와 여자가 묶어져 사랑하고, 그다음엔 세계인을 사랑하고, 만물을 전부 다 사랑하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쌍쌍이 되게 되면, 이상이 뭐냐? 세계를 유람하면서 '아이고! 좋다' 하며 감미하면서 찬양하고, 이 우주와 화동하면서 말이예요, 전체와 화동하고 살겠다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자기들의 사랑의 내용을 예술로 나타내고, 혹은 시로 나타내고 혹은 음악으로 나타내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모든 환경을 자기의 사랑의 움직임을 중심삼고 프러스, 마이너스와 같이 돼 가지고 영향을 받게 하는 거예요. 이쪽에서 들면 저쪽에서 내려가고, 저쪽에서 들면 이쪽에서 내려가고, 춤을 추는 것도 그렇지요? 둘이 이렇게 추는 것은 체조지요. 운동이지요. 춤이 아니예요. 다 결국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한 부부관계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여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남자 때문에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요」 그래, 하나님이 본래 그렇게 지었다구요. 이렇게 해 놓아야 하나님을 붙들더라도, 이렇게 붙들더라도 네가 꽉 붙들어도 좋고, 내가 꽉 붙들어도 좋다 이거예요. 응? 그래서 하나될 수 있다 이거예요.

자, 이런 원칙으로 볼 때, 사랑하는 하나님을 칠 수 있어요? 또, 사랑의 대상을 하나님이 칠 수 있어요? 사랑하게 되어 있다구요. 위하게 되어있지, 위하라고 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고 다 그럽니다.

벌써 척 보면 '아이구! 기분이 오늘 저기압이구만. 저기압이 되었으니 나는 고기압권 내에 가 있겠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고기압이 되면 저쪽에서 '아이구! 나 죽겠다. 이리 오소, 오소' 자꾸 해 가지고 영점이 되면, 자연히 지금까지 화냈던 것을 잊어버리고 입을 벌려 키스를 해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왜 웃노? 이 쌍거야. (웃음) 뭣이 우스워? 신랑들 괜히 얻어 주었구만. 다 그렇게 살라고 얻어 준 거 아니야? 별스럽구만, 저 웃는 게. 그것 자연적이예요. 자연스러운 거예요. 거룩한 것, 성스러운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거라구요. 왜 자꾸 웃어? 부끄러워? 그게 세상의 타락성이 있어서 그런 거예요. (웃음) 자기 남편하고 둘이 잘 때 웃어? '아이구! 아하하하! 보지마, 보지마. 딴 거 봐' 이래요? 그래요? 안 봐 주어도 걱정 아니예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앵앵앵앵' 할 때는 저 멀리 멀리서 쓱 관심이 없는 듯이 점점점 고기압이 되는 거예요, 딱 반대로. 반대로 하게 되면, 틀림없이 마음으로 그저 안달이 나서…. 그러다 하루 저녁에 척 들어와 보면 아는 거예요. 밥상을 어떻게 봐 놓았느냐, 쓱 보고, '오늘은 회심이 되었구만' 이런다구요. 화가 계속 나 있을 때는, 소반, 밥상 보자기 아래를 쓱 한번 만져 보면 안다구요. 물이 그냥 남아 있으면 '아직까지 이거 저기압이구만' 하고 생각하고, 더 모른 척하는 거예요, 더 모른 척.

그래 가지고 이틀 저녁…. 여자는 사흘 이상 못 간다구요. 사흘 이상 가면 새까맣게 타서 녹아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의 마음은 연해요. 남자의 마음은 며칠씩 타도 녹아나지 않지만, 여자의 마음은 한3일쯤 타면 죽을 지경이라구요. 약을 먹고 죽든지…. 그런 생각하는 거예요. 이거 못살겠다 이거 이거. 한3일쯤 계속해서 밥상 놓는 것을 보면, 밥상들고 쓱 들어오는 걸음걸이를 봐도 아는 거예요. 맨 첫날은 투덜투덜하면서 탁 놓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 두고 보자, 며칠 가나'하고 보면 며칠 못 가 가지고 사그라지는 것입니다.

저기압권은 누가 점령하나요? 최고의 고기압권이 먼저 점령하게 마련이예요. 높은 자리에 가 있던 남편이 고기압권 내에 있으면 말이예요, 매서운 태풍이 불 수 있는 찬바람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더러 그렇기 때문에 매맞고 사는 여자들이 말이예요, 그 부부가 참 멋지다는 거예요. (웃음) 사실은 말이예요, 매맞고 난 후에 남편이 사랑해 주는 그 사랑은, 매맞아 보지 않은 여자들은 모를 거라구요. (웃음) 아니 난 몰라요. 난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구요. (웃음)

사람과 시운을 볼 줄 알아야 참지도자

그렇게 생각하니, 오늘 아침이 좋은 아침인데, 선생님을 만난 것이 기분이 나쁘지 않을 거라. 기분 나쁜 여자들도 있겠지. '왜 많은 여자들 가운데서 나는 이렇게 상대를 못 만나서 못살고 말이야, 아들딸을 낳아도 다 그렇고 말이야, 아이구! 기분 나빠' 그런 여자들은 기분 나쁠는지 모르지만, 내 할 말이 있다구요. 만약에 그렇게 안 맺어 주면 죽는다구요, 죽어, 죽어, 죽어. 망해, 망해. 척 보면 팔자가 드세게 생겼거든요, 전부 다.

웃는 것만 봐도 천태만상이라구요. 어떤 사람은 입을 모으고 요렇게 웃고, 어떤 사람은 입을 벌리고 이렇게 웃고, 별의별 사람이 있다구요. (흉내내심. 웃음) 내가 많은 사람들을 매일같이 보고 살잖아요? 벌써 웃는 것을 보고도 저 여자는 바람끼가 많다 하는 것을 대번에 안다구요. (웃음) 아니야, 아니야. 내가 무슨 여자에 대해서 정말로 뭐 바람을 피워서 그런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쓱 볼 줄 안다 이거예요.

어떤 때는 입은 웃는데 눈은 웃지 않아요, 눈이 굳어져서….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런 것을 여러분들은 다 모르지요? 선생님은 척 보면 알아요. 선생님은 그런 데 전문가예요. 많은 사람을 지도하기 때문에 척 볼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1040쌍 가까이 짝을 맺어 줬다구요. 그것도 만 하루, 24시간 내에 천 쌍을 묶어 버렸다구요. 그러면 1분 동안에 몇 사람씩 묶은 게 되는 거예요? 좋겠지요, 그것이?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면서 통일교회 선생님이 된 것입니다. 핍박하고 들이치는 세계 가운데서도 맞지 않고 살아 남지 않았어요? 응? 보통 사람 같으면 납작해져서 다 쓰러졌겠지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사람을 볼줄 앎과 동시에 나라를 볼 줄 알아요. 그 나라에 가 보면 아는 거예요. 어느 나라든 가 보면 아는 거라구요. 내가 가서 쓱 거쳐 보면 '이 나라가 망할 시운이 다 됐구나' 하는 걸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운세를 선생님이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아셔요」 통일교회의 운세가 어떤가 하고 생각하게 되면, '어! 통일교회 운세가 이렇구나!' 안다구요. 그거 알고 싶어요? 「예」

결혼 안 한 사람은 사람 축에도 끼지 못해

통일교회의 운세는 이번에 여자들을 때려서 심부름시키게 되어 있어요. (웃음) 아니야! 그러지 않으면 말이예요, 여자들이 망해요. 여자가 망해요. 여자가 시집가서 잔치상을 받아야 할 텐데 잔치상을 받기 전에 과부가 돼요.

노처녀가 혼자 늙으면 그건 과부가 아니지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노처녀가 늙은 것을 뭐라고 그래요? 그것은 사람 축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이름도 없어요. (웃음) 시집을 갔다가 남편이 죽은 여자는 과부라고 하는데, 노처녀로 늙은 사람을 부르는 말이 있어요? 뭐라고 그래요? 「노처녀」 노처녀야 뭐 벌써 30만 넘으면 노처녀인데 뭐. 노처녀로 혼자 살다 늙어 죽으면 그건 노처녀지요. 그게 이름인가?

노처녀는 사람 축에도 못 들어가기 때문에 이름도 없다구요. 몽달귀신. (웃음) 그래 그래. 나 오늘 가만히 한국 말을 생각해 볼 때…. 노처녀가 늙어서 혼자 사는 사람을 뭐라고 하노? 이름이 없지요? 「독신」 응? 뭣이? 독신, 독신이라고 하게 되면 혼자 사는 남자도 독신이고 혼자 사는 여자도 독신 아니예요? 여자를 대해서는 독신녀라고 그러나요? 「예」 뭐 독신녀라고 할 게 뭐 있어요? 독신녀라고 그러면 독신 남자를 독신남 그래요? (웃음) 홀애비라고 그러지요, 홀애비. 그거 보면 한국 말이 아주 이상적이라는 거예요. 남자로 생겨서는 혼자 사는 법이 없고, 여자로 생겨서도 혼자 사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런 사람은 사람 축에 못 들기 때문에, 인간 취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름을 내지 않았든가 하는 그 두 가지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게 된다구요.

그러나 여자도, 여자의 마음에는 사랑이 있지요, 사랑? 여자의 마음에, 그 가슴 사랑 다 가지고 있지? 가슴 만져 주면 안 되니 등 만져 주지요. (웃음) 사랑 있어요, 사랑? 사랑이 어디 있어요? 어디 있어요? 사랑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그 있는 사랑을 한번 해보고 가야지 죽어서도 한이 풀리지요. 그래, 원한귀란 것이 있지요, 원한귀? 원한귀가 뭐냐? 시집 못 간 여자 귀신 아니예요? 남자는 시집을 못 가더라도, 아니 장가를 못 가더라도, (웃음) 그것 뭐 쓱쓱해 가지고 전부 다 잊어버리고 살 수 있지만, 여자는 '앵' 하다 자빠져 죽게 되면 풀 도리가 없다구요.

그래서 여자는 시집가야 되고 남자는 장가가야 되는 거예요. 그 도리를 가르쳐 준 곳이 통일교회예요. 종교치고 종주 되는 사람이 말이예요, 처녀 총각들 전부 다 약혼시켜 주는, 중매장이 노릇 하는 종교가 어디 있었어요? 불교도 독신생활하라고 하고, 기독교도 혼자 살라고 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전부 다 혼자 살라고 그러고, 결혼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통일교회는 뭐예요? 결혼 안 하는 사람은 사람 축에 끼지 못한다 이겁니다.

부부싸움에서 벗어나려면 박자를 맞출 줄 알아야

자, 여러분들 다 결혼했지요? 「예」 결혼 잘했어요, 못 했어요? 「잘했습니다」 어디 잘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래, 그래. 다 내리고, 못 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 없어요? 「예」 그러면 내가 결혼 잘해주었구만. 뽐낼 만한데? (박수) 그래 여러분들이 결혼 잘해줬다고 했으니, 잘해주었으면 남편도 백 점이고 여편도 백점 아니예요? (웃음) 응? 남자는 남편이니까 여자는 여편이지 뭐. 틀렸어요? 「맞습니다」 그런데 왜 웃어요? 「좋아서요」 그래 선생님이 말을 얼마나 많이 지어냈게요? 여편 남편네들. 허, 참.

그러니까 신랑도 색시도 서로 잘 택해 줬다 그 말 아니예요? 「예」 그러니까 선생님이 잘 택해 주었으면 잘 택해 준 남자한테 한 대쯤 맞았다고 용서 못 하겠어요? 「해요」 또, 잘 택해 줬다고 했는데, 여자가 남편의 손 물어뜯은 것쯤이야 양보 못 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부터는 싸움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 이후에는 싸움이 없을 거예요. 싸움할래요, 또? 매맞게 그럴래요, 안 그럴래요? 「안 그러겠습니다」

이건 매맞게 그러거든요. 남자 성격은 와와와 해서 한번 치든가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나무를 치든가, 뭐 돌을 치든가 해야 풀리게 되어 있다구요. 남자 성격은 그런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걸 여자들이 싹 봐 가지고 또 바람이 불려고 그러는구만. (웃음) 쓱 옆눈으로 봐도 아는 거예요. 아니, 같이 살면서 고걸 모르면 쌍년이지. 그걸 모르면 쌍년이예요. (웃음) 그건 뭐, 색시고 뭐고 아예 두렁박 모양으로 차 버려야 돼요. 자격이 없는 거예요.

'바람이 불겠구만. 아, 봄볕이 나기 시작하는데….' 딱 그럴 때는, '아이, 오늘 기분 좋았구만요' 하면서…. 그런 때는 말이예요, 뭘 하냐 하면, 언제든지 자기만이 비밀히 아는 맛있는 반찬을 싹 해 가지고 말이예요, '요것 내가 오늘 특별히 당신 기분 좋을 줄 알고 만들었습니다' 하는 거예요. 언제나 그런 것 준비할 줄 알아야 돼요. 남의 여편네 노릇 하기 쉬운 줄 알아요? (웃음) 자기 얼굴 보고 일생 동안 살아 달라니, 그 얼굴이 얼마나 잘 생겼다고….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임자네도 여자들인데, 임자네들이 말이예요, 경대 앞에 앉아 가지고 매일같이 얼굴을 들여다볼 때, '이 얼굴이, 이 꼴이 이거 뭐야' 이런 생각 해보라구요. 어떤 때는 '사람이 뭐 이렇게 생겼나' 하고 의심할 때도 있지요. 그것도 뭐 그리고 앉아 있다는 사실…. '아이구! 잘나라. 아이구! 잘나라' 하지만 잘날 게 뭐예요? 밑반찬이 좋아야 좋은 음식이 되지. 허허허허. 본래 밑반찬이 틀렸는데 그렇지 뭐. (웃음)

도리어 자연스럽지 않아요. 몸이 뚱뚱보인데 말이예요, 내 얼굴이 너무 크고 몸이 뚱뚱하니까 얼굴을 좋게 보이겠다고 쓱 이렇게 해서 머리까지 이렇게 해 놓으면, 그건 진짜 성난 마귀 같다구요. (웃음) 그럴 때는 자연 그냥 그대로, 그럴 때는 화장도 하지 말아요. 정말이라구요. 아 이게 눈이 조그마한데다가 아이 샤도우를 하고 나니, 눈이 저 뭔가요? 두더지 눈같이…. (웃음) 그렇다구요. 보라구요. 남의 남편 노릇하기 쉬운 게 아니예요.

나는 우리 어머니 대해서도 그래요. 내 얼굴 보고 좋아하는 줄 모르겠구만. 뭐 내 얼굴은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나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좋다는 말 못 들어봤으니까. (웃음)

거 있다구요. 남편이 좋아하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있다구요. 남자라고 전부 다 좋은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조화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번 싸움하면 말이예요, 그게 나을 때까지는 지장이 많다구요. 직장에 나가도 지장이 있고, 어디에 나가도…. 더우기나 대중을 지도하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대중 앞에 말씀을 하려고 할 때, 한마디 들어서 기분 나쁘면, 그것이 전체에 영향이 가게 되면 억천만 배 손해예요. 억천만 배 손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 아내 중심삼고 기분 나쁘게 되면, 축복을 받고 나타나야 좋을 텐데 말이예요, 바가지 긁는 소리를 듣고 기분 나빠 가지고 나타나서 무슨 말 하겠노? 그건 죄예요, 죄! 그러니까 그런 것을 전부 다…. 헤엄을 잘 치는 사람은 말이예요, 큰 널판지가 옆에 있으면 거기에 전부 다 올라서서 가려고 하지 말고 그걸 붙잡고 숨만 쉬면서 쓱 빠져 나가야 된다구요. 다 그 박자를 맞출 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의 위대함은 직접 체휼해 보지 않고는 몰라

그래, 오늘 매맞은 여자가 지금 한90명이 되는데, 90명이면 몇 분의 일인가? 팔분의 일? 「육분의 일요」 육분의 일. 그래도 행복하지 뭐. 통일교인이니까 그렇지, 세상 남편이라면 일년에 한두 번 맞는 것은 보통이지 뭐. 매일 맞는 것도 보통이고.

내 예를 한번 들지요. 내가 일본 가서 학교 다닐 때, 개인 집에서 하숙을 했습니다. 하숙을 했는데, 그 하숙 집 주인 아주머니가 얌전하고 참 뭐라 할까, 여자로 보게 되면, 참 내성적인 여자예요. 참하고 그런데, 아, 이 사내 녀석은 생기기도 못생긴 그런 녀석인데 말이예요, 이건 매일 저녁 술 먹고 들어와서 두들겨 패네. 두들겨 패대니까, 죽는다고 야단하고 그러면서도 여전히 또 살아요. 하도 그래서 내가 그 아주머니에게 물어본 거예요. '그 매를 맞고 어떻게 사느냐?' 그랬더니, 그건 매맞아 본 사람이 아니고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웃음) '간단히 설명 좀 하소' 했더니 설명해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설명하겠어요? 그건 모른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그래요. 매일같이 매맞으면서도 더 좋아할 수 있는 이런 힘이 있다면 그 사랑은 위대한 사랑입니다. 그거 위대한 사랑 아니예요? 내가 그걸 볼 때 지금도 생각나는 것이, 옛날에 내가 하숙할 때 본 그 일본 아줌마가 그렇게 매맞으며 살면서도 또 여전하거든요. 이런 것을 보고 우리 통일교회 여자 가운데서 그럴 수 있는 여자들이 어디 있나 생각할 때, 난 없다고 봐요. 여러분들은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없다고 생각을 해라. 있다면 어떻게 해요? 어떡할 테야, 있다면? 그런 입장이라면 어떡할 테예요? 남편을 약을 먹여 죽일 거라구요. (웃음)

이거 통일교회 여자들이 얼마나 센데 말이예요, 이 쌍 간나들이 그렇다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뭐 '원리가 이런데 자기가 어디 갈 데가 있어, 선생님이 전부 다 내 편이고 이런데 말이야' 하면서, 남편이 하루 종일 순회갔다 오더라도 그저 떠억 해 가지고 저녁 때 밥을 지어 놓고…. 세상 같으면, 훌륭한 남편, 이름 난 남편을 모시고 살려면 말이예요, 10층 빌딩을 깨끗이 소제하여 가꾸어 가지고, 언제나 정돈 되게끔 준비하고 사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거예요. 어디 마음을 놓나요? 골목마다 여우들이 많잖아요, 여우? 조금만 빤빤하고 돈냥이나 있고 세상에 출세한 것 같으면 말이예요, 왼다리 걸려고 하고, 뒷다리 걸려고 하고, 그저 안 걸려고 하는 데가 없거든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 쌍 간나들이 많다구. 망할 간나들이 그저 걸려고 하고 말이예요. 그런 패들이 기름이 살살 돌고 말이예요, 뭐라고 할까? 다마(구슬)위에 물기 있는 것같은 소리도 안 난다 그말이라구요. 동그란 다마에 물 쏟으면 소리 안 나지요? 싸악 흘러 나가지. 이렇게 뭐 물찬 제비 같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건 투박하고 무미건조하고, 이게, 거 뭐라고 할까, 나무통 같고, 색시라고 안아 보면 나무통 같고, 돌멩이 같고, 돌통 같고 말이예요. 그걸 데리고 사니, 이게 뜻이고 무엇이고, 싫어 죽겠어도 할 수 없어서 살지. 그런 패들이 많다구요. 상통들을 보면 말이예요. 뭣이 잘났다고 으스대고….

남편이 그렇게 고생을 하고, 순회니 강의니 하고 나서 저녁 늦게 들어오게 되면, 자기는 밥을 다 먹고 말이예요, 아기를 떡 끼고 누워 있으면서 '저 부엌에 밥 다 해놓았으니 갖다 먹으소' 이런다구요. (웃음) 참, 이거야…. 그 꼴을 보고 사는 통일교회 남자들 편을 내가 안 들 수 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예」 어디 두고 보자, 어떤가. (웃음) 남자들에게 물어 보면, 남자들은 전부 다 '히' 웃더라구요. 물어 보면 남자들은 전부 다 웃고 있다구요. 웃고 있다는 것은 그 말이 '옳소' 그 말 아니예요? (웃음)

그렇게 보면, 한마디로 말하면, 통일교회 여편네들은 너무 팔자가 좋아요. 일생을 살면서 남편에게 매 한번 안 맞아 보고 중년이 되었으니…. 몇 살인가, 지금? 「40입니다」 40대가 되도록 세상풍파 다 겪고, 이젠 뭐 쓴맛 다 보고 인생살이를 다 했는데, 남편에게 매 한번 안 맞은 여자라면, 거 행복한 여자 아니야? 「예」 또, 그 대신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편을 때리고 산다 이거예요. (웃음) 무엇으로 때리느냐? 혓바닥으로, 혓바닥으로. 얼마나…. 혀는 불이라고 했고, 혀는 철창이라고 했어요. 얼마나 때렸나 말이예요, 얼마나. '앵앵앵앵' 그런다구요. '우리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는데, 당신이 뭐예요? 뭐예요? 뭐예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대하듯 그렇게 안 해줘요?' 이래요. 내가 어머니를 얼마나 밉게, 얼마나 경계했는지 알아요? 여러분들은 싹 얌전하게 볼 때…. 지금부터 피어오르려고 하는 꽃봉오리 같으니 관심이 많지요. 어때, 우리 엄마 예쁘지요? 「예」 예쁜 건 내가 교육을 잘 시켜서 그런 거라구요. (박수) 에헤헤헤헤! (어떤 사람의 웃음소리를 흉내 내심) 어디 한번 웃어 봐라. 웃음 소리도 참 '히히히, 허 허허, 호호호, 흐흐흐….' 별의별 소리가 다 있어요. 그것은 성격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성격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격 다른 여자들 전부 다…. 여자들 성격이 전부 다 같고 똑같이 생겼다면 많이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이 남자 여자 딱 둘만 만들어 놓지, 뭐하려고 이렇게 많이 만들어 놓겠어요? 안 그래요? 많이 만들어 놓아 가지고 다양하기 때문에 좋은 거예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난 것은 기적 중의 기적

여자들이 매일 거울을 볼 때, 거울을 보면서 화장하는 그 노력…. 평균 몇 시간 걸리나요? 몇 시간이예요? 「5분이요」 (웃음) 뭣이? 「30분이요」 30분이 뭐야? 평균 한 시간 잡아야지. (웃음) 응? 「10분이요」 10분! 그걸 생각할 때, 공(空) 시간을 얼마나 잡아먹어요? 그래 가지고 거울을 대할 때, 자기들 생각해 봐요? 마음을 쓱 비춰 봐요? '이 여자는 뭘했노? 또 뭘하고 있노? 그러면서도 사랑받고 싶고, 그러고도 대접받고 싶고, 위함받고 싶고…. 이런 알짜 도둑놈이 어디 있노?' 거 생각해 봐요? 그런 생각이라도 해야 여자들 화장할 수 있는 시간을, 하나님이 가라사대 '양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할 터인데, 그런 생각도 안 해보고 '아이고! 나 곱겠지. 나 예쁘겠지. 요거 밉다고 하면 큰일나' 이러면 그건 벌받는 거예요. 여자들이 얼마나 시간을 많이 소모해요.

그래, 우리 어머니부터 이제 화장금지령을 내릴까? (웃음) 「아니예요, 하셔야지요」 나도 화장금지 명령을 내릴까? 선생님은 말이예요, 면도할 때 비누칠도 안 하고 그냥 깎아요. 여자들은 그렇게 한번 깎으면 새빨개지고 피가 난다구요. 그렇지만, 남자들은 그렇게 가죽이 두껍다구요. 그것도 훈련했더니 말이예요, 기분이 좋다구요. 아침에 정신이 안 날 때, 뭐 비누를, 거 뭔가요? 저 바르는 걸 뭐라고 그러나요? 「쉐이빙 크림」 쉐이빙 크림? 거품, 폼(foam). 그런데 그거 바르기가 참 미안하다구요. 잠 안 깼을 때 쓱 가서 뻑뻑 하면, 얼마나 정신이 번쩍 나는지 모른다구요. 그 세계에는 또 그 세계대로 뭐가 있다구요. 우리 엄마가 늘쌍 '아이구! 왜 그냥 하느냐'고 말이예요, 난 그냥 하기를 좋아하는데 야단이거든요. 그러니까 다르다구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다르다구요.

내가 요즘에는 나이가 많아서 할 수 없이, 이렇게 앉아 하려면 말이예요, 발톱도 안 보이고 그래서 우리 엄마한테 '발톱 좀 깎아 주소' 한다구요. 우리 엄마는 전문가가 됐다구요, 내 발톱 깎는 데. 그래, 여러분들도 남편 발톱 깎아 봤어요? 「예」 깎아 봤어요? 「예」 정말이예요? 「예」 그거 어머니 닮아 가네. (웃음) 뭐 요즘에는 배 나온다고 말이예요, 밥 먹지 말라고 그래요. (웃음) 나 잔소리 많이 듣는다구요, 배가 나와서. 빵 먹지 말라, 그런다구요. 이러다간 아무것도 안 하고 죽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웃음) 전부 말라고 그런다구요. 아, 먹고 싶으면 먹지, 얼마나 살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데…. 내일 죽는데 먹지 못하고 죽으면 그것 귀신이 되는 거예요. (웃음) 탕감복귀해야 돼요. (웃으심) 먹고 싶으면 먹고, 정 배 나왔으면 운동을 해서 빼고 그래야지요. 일을 많이 하면 되는 거지. 먹고 가만히 앉아 있으니까 살찌는 거지요.

나도 요즘엔 앉아서 아침 먹고, 앉아서 점심 먹고, 앉아서 저녁 먹을 때가 많다구요. 그렇게 사니까 배가 나오지. '이놈의 배, 들어가!' 하면 또 들어가요. (배를 딱 치심) (웃음) 사냥 가서 한 달만 그저 땀을 흘리고, 이렇게 하면 쑥 들어가요. 우리 어머니는 그 빼는 법을 모르니까 야단하지만, 나는 불렀으면 내려가게 하는 이 방법을 알거든요. 그거 조종할 수 있는 거예요. 또, 뭐 안 먹으면 되는 거지요? (웃음) 한 서너 달 계속 배 고프게 해서 한7부, 6부쯤 먹으면 빠지는 거예요. 만져 보면 알거든요. 이놈의 배.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남자 여자가 만났다는 사실, 그것은 우주사의 기적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가 만났다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예요. 그 이상의 기적은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를 만났다는 것이 최고의 기적이예요. 여자가 남자를 만난 것이 뭐라구요? 「기적이예요」 기적이다 이거에요. 그것이 불행의 기적이예요, 행복의 기적이예요? 「행복의 기적요」그 이상 높은 것이 없어요. 그 이상 높은 것은 없다구요. 왜? 사랑 때문에,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랑을 갖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가지 못해요.

아담 해와를 지을 때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왜 지었느냐?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혼자 사랑을 가지고 가만히 정지상태에 있어 가지고는 그 눈이 언제 웃겠어요? 혼자 웃겠어요? 혼자 웃으면 미치광이지요? 하나님도 입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응? 「있어요」 입이 있으니까 말 하겠어요, 말 안 하겠어요? 하나님 혼자 있으면 혼자서 무슨 말을 하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우리와 같이 말하고 보고 느끼고 살 수 있는, 그러면서 무엇을 갖고 살고 싶겠어요, 하나님도? 「사랑이요」 사랑을 갖고 살고 싶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닮았으니, 여러분들도 사랑을 갖고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지으실 때에, 하나님이,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싶어서 지은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지배하고 사랑을 갖고 살려고 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이, 나를 위하면서 살라는 그런 사랑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좋아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하려면 상대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상대를 만든 거예요, 상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를 만들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은 것입니다.

그러면 최후의 목적…. 여러분의 개인적 목적이 양심적으로 다 돌아온 다음에, 그다음에는 커 가지고 남자 여자가 만나지요? 남자 여자가 만나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사랑의 완숙한 목적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왜 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자기 개인적 사랑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상대방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의 사랑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내가 결혼한다,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지상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 우리 남자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안 돼요. 둘이 사랑으로 하나된 그 기준 위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오는 거예요.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또 하나님의 사랑을 위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예요. 위해 주니까 사랑이 오고, 사랑이 오니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데에서 자기 소유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의 세계, 소유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게 되면 그를 내가 가질 수 있어요. 그렇지요? 그를 내가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할 수 있는 입장이면 그가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또 그와 같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높으신 분이지만, 아담 해와가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하게 될 때에도, 하나님이 '야야! 너희는 아래 있어야 돼, 나는 위에 있고' 그러나요? 「아니요」 우주가 도는 거와 같이…. 지구성이 떡 있지만 말이예요, 이 지구성 외에도 별들이 있어 가지고 서로 엇바꿔 돌고 도는 거예요. 자전도 하지만 공전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이 우리 자체에서도 자전을 하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자체 내에서 돌고 있는 남자 여자들이 서로 따로 돌면서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둘이 합해 가지고 이 둘이 서로가 공전하는 것입니다. 공전하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면서, 이러한 사랑의 이상을 품고 살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좋고, 나도 좋고, 자기 상대도 좋을 수 있는, 셋이 다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것이 뭐냐 할 때, 그것은 돈 가지고는 안 돼요. 돈 가지고는 안 돼요. 돈을 가지고 셋을 채워 줄 수 없어요. 지식 가지고도 채워 줄 수 없어요. 권력 가지고도 채워 줄 수 없어요. 단 하나 사랑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서 천지 만물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삶의 출발이, 우리의 삶의 출발이 하나님이 위해서 자기를 투입한 데서 시작된 거예요. 자기 전부를 투입한 것입니다. 자기 전부를 투입해 가지고 자기 자체보다도 더 귀한 사랑을 접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은 자기보다도 높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접하기 위해서는, 자기 전체보다도 더 높으니, 자기 전체를 투입하고도 더 투입하겠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만이 사랑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나가는 사회나 세계는 반드시 희생의 대가를…. 희생해야 된다구요, 전체를 위해서.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보다 높은 사랑을 위해서 자기를 투입했어요. 우리 인간들도 보다 높은 걸 위해서 투입해 나가야 돼요. 위해서 사는 데서만이 자연히 사랑의 관계가 맺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강아지 새끼들도 그래요. '야, 이놈의 강아지 새끼야! 매일같이 주인앞에 인사해' 하면서 발길로 차 보라구요. 먼저 인사하고 위해 주면 말이예요, 주인이 하듯이 전부 다 따라오고, 다 좋아하지요? 위하는 데서 모든 것이, 기쁨의 환경이 사방에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피조만물에게 '야, 너희들 전부는 나를 위해 있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돼요? 다 도망가지요. 다 헤쳐 가지요. 인간마저도 전부 다 헤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입을 주의해야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이 위하는 것으로 출발해서 창조했고, 자기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더 높은 사랑의 이상길을 찾아가려고 하니 모든 만물이 화합해서 하나되느니라! 아─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가정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 남편한테 한번 맞았을 때 기분이 어때요? 누가 한번 얘기해 봐요. 어때요? 「기분 나빴습니다」 아, 기분 나쁜데 어떻게 나쁘냐 하는 얘기지. 그건 뭐 주로 여자들이 입질하다가, 입이 살아서 맞는 거예요. 입이 살아서 '앵앵앵' 하니까 맞는 거예요. 이 여자들은 입이 빠르거든요. 주먹이 센 남자하고 살려면 말이라도, 말로서 탕감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그러지 않으면 못 산다구요. 뭐 어떻고 말 대답을 하고, 남편이 한마디하면 말이예요, 두드르륵 기관총을 쏘고 그러다가 맞았겠지. 대개가 그럴거라. 왜 앵앵앵 거리나. 그래 여자는 입을 주의해야 돼요, 입을 주의해야 돼.

자, 타락할 때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에 말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응? 생각해 봐요. 해와가 '아이 저 아담은 어떻고' 대번에 그랬을 거예요. '아담은 어떻고 뭐 어떻고, 아담은 저렇게 생겼는데 뭐 나 좋게 안 해주고 말이야. 저게 뭐야, 저게 저게? 나 싫어' 틀림없이 그랬을 거예요. 그러니 천사장이 '아 그래?' 이래 가지고 사건이 전부 벌어졌어요. 남 불평하고….

여자들은 전부 다 이웃 동네 누구 누구…. 한자로 보면 여자 셋이면 제일 나쁜 자(字)가 되는 거예요. 제일 나쁜 자예요. 여자 셋이 있으면 말이예요, 그 동네 다 엮어서 말아먹고, 그다음에 자기 집안 다 엮어서 말아먹고, 그다음에 자기 남편 다 엮어서 말아먹고는, 그다음엔 싸움밖에 안 남는 거예요. 대다수가 그래요. 나중에는 싸움만 한다구요.

자, 그런 여자들을 데리고 사는 남편들이 거 얼마나 비참해요? 정말이예요. 비참한 것입니다. 여자들 몸뚱이 벗고 보라구요. 뭐 어디 정들 데가 있어요? 뭐 터놓고 얘기하면 말이예요, 생겨 먹을 대로 생겨 먹었지. 그걸 놓고는 남자들이 전부 다 뭐 여자의 몸뚱이는 최고의 첨단의 미를 갖고 있다고 그런다구요. 그건 미술가들이 사랑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할 수 없이 그렇게 말한 거지, 사실은 보기 싫은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보기 싫어요.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오고, 이게 걷는 것을 보면 지척지척 하고 그래요. 여자들 보라구요, 지척지척 이러지 않아요? 모두 이 궁둥이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게 골반이 커서 운동반경이 크니까, 여기에 반대작용을 해 가지고 전부 다 곡선이 많이 그려지게 돼요.

요즈음엔 이렇게 스커트에 딱 벨트를 맨 여자들을 볼 때 '저 여자 어떻게 걷나' 하고 가만히 보면 참…. 뚱뚱하면 참 볼 만하다구요. 그 육(肉)이, 고기덩이가 작용하는 반경이 등까지예요, 등까지. 아이구 밤에 저런 여자들이 사랑하자고 나타나면 도망갈 텐데…. (웃음) 얼마나 무섭겠노? 거 데리고 사는 남자들 내가 전부 다 제사장같이 모셔야 되겠다구요. 툭 까놓고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는 자기를 바라보고 일생동안 살아 주는 남자가, 좋지는 않을지라도 그것이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우리같이 잘생긴 남자면 모르지만. (웃음)

그러니까 서로서로 위로하고 살아야 돼요. 힘이 되어 가지고. 알겠어요? 「예」 다음부터 매맞는 날에는 말이예요, 꽁지, 머리를 깎아 줄 거예요. 매맞은 여자들 말이예요, 반드시 그럴 거예요. 통일교회에는, 이발부가 있어 가지고 매맞은 사람이 있다 할 때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발소 거쳐갈싸! (웃음) 빡빡…. 내가 그래서 중들을 볼 때, 저 중이 머리 깎을 때는 맨 처음에 사랑하는 남편하고 결혼을 했다가 쫓겨나 가지고 할 수 없이 '아이구! 푸대접받는 세상, 인간세계를 떠나서 한번 살아 보자' 이래 가지고 머리를 깎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싸우고 매맞은 여자들은 머리를 깎을싸, 어때요? 응? 어때요? 이 못난 것들아! '좋습니다' 하면 말이예요, 그렇게 정해 가지고 한두 사람이 머리를 깎았다면, 남자가 절대 안 때릴 거예요. (웃음. 박수)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한번 머리 깎으면 누가 뭐래요? 자, 영계에 가 가지고 내가 다 이렇게 매맞고 싸우고 한 사람들을 말이예요…. 다 싸웠지요? 싸운 사람들을 말이예요, 오늘 다 용서해 줄께요. 「감사합니다」 (박수)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

본래는 싸운 사람은 여기에 참석하지 못하게 돼 있다구요, 본래가. 특별히 오늘 같은 이 모임은 말이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에서 돌아와 가지고는….

기성교회 사람이나 외부 사람들이 보면 이상할 거라. 저 목사라는 녀석이 여자들 데려다가 '이놈의 쌍놈의 간나. 뭐 이 쌍년들아' 하고 욕을 들이 퍼부어도 '히히히히' 하고 있으니, (웃음) 거 미치광이들이지 뭐야, 미치광이들. (웃으심) 그러고 있으니 거 미치광이들 아니예요? 그게 우리의 자랑이라구요. 그게 우리 통일교회의 위대한 것입니다. 세상에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위대한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일본 가서도 그렇다구요. 이번에도 전부 약혼들을 시켜 주는데 말이예요, 사진을 보낸 여자를 전부 다 내가 한번도 보지 못했다구요. 약혼을 해주다 보니 여자가 모자라거든요. 여자가 모자라서 일본에서부터 한 천 명의 사진을 붙여 놓은 앨범에서 빼서 '너의 남편이다' 하고 뽑아주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일본 여자들은 '보지도 못하고 약혼하는 법이 어디 있나' 그러지 않는다구요. 그 사진 따라가서 살거든요. 그게 얼마나 멋진 거예요? 그게 세계에…. 그러니까 이 통일교회는 세계를 바로 잡을 수 있다구요, 세계를. 그게 위대한 거예요. 또, 그리고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통해…. 선생님 같은 사람이 언제나 이 땅에 오지 않는다구요.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거예요.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단지, 오늘날 선생님의 재세 때, 선생님이 지상에 사는 요때밖에 없는 거예요. 그분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영계에 가면 그것 팔아먹는 거예요. (웃음) '나 선생님한테 축복받았다'고.

그 대신, '축복받은 것은 그렇게 위대한데 네 책임은 어떻게 했노? 책임, 책임' 할 때는 얼굴을 푹 숙인다는 거예요. 그 이상의 지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비참할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어떻게 되면 비참할 것을. 그래서 이런 모임 때 공개적으로 발표해 버리면 영계에서 전부…. 여러분이 행동하고 매맞고 한 전부가 저나라에 가서 스위치만 딱 누르면 순식간에 일생이 테이프에 다 나타나는 거예요. 그것 비참하겠지요? 여기서 선생님이 다 사(赦)해 주게 되면 그 테이프가 전부 다 꺼져 버리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영계 얘기 좀 할까요? 「예」 그럼 오늘 내 사무처리가 안 되겠는데. 열두 시까지는 내가 지금 어디 딴 데 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열두 시 다 됐구나. 「다 됐습니다」 다 됐으면 그만둬야지 뭐. 「좀 더 해주십시오」 아, 오늘 전국의 축복가정 여자들을 모아 놓고 얘기해야 되는데, 요게 뭐야, 요게 요게. 전국에 전부 다 인사조치해 가지고 여러분 남편한테 완전히 이젠…. '남편 오늘로 이별!' (웃음) 왜 웃어요? 아 내가 '오늘로 결혼!' 했으니까 '오늘로 이별!' 그럴 수도 있잖아요? (웃음) 그래야 멋진 선생님인 거예요. 결혼만 시켜 주고 이별은 못 시키면 멋진 선생님이 아니지요. 멋지다는 건 양편에 왔다갔다해야 다 좋은 거 아니예요? 뭐 아래 위에도 왔다갔다하고…. 남들한테 반대를 받아도 좋고 말이예요. 남은 싫어하지만, 내가 하는 걸 좋아할 수 있어야 멋지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전부 다 내가 결혼해라 할 때도 '예스' 하고, 살아라 해도 '예스' 하고, '살지 말아라. 스톱' 할 때도 '예스' 해야지. 오늘로 뭐라고? 「이별」 이별! (웃음) 그렇게 정하면 되는 거지 뭐. 난 말을 그렇게 했는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괜찮아요? 「예」 할 수 있어요? 「예」 참, 내가 행복한 남자구만. (웃음) 시간이 다 되었다구요.

가정에서는 싸움하면 안 돼

자, 이제는 가정에서 여러분들이 싸움을 해서는 안 되겠어요? 「예」 싸움을 하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아들딸 앞에 어머니 아버지를 자랑해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자식들을 많이 기르기 때문에 선생님은 언제나 피곤한 거예요. 어머니도 언제나 피곤한 거예요. 응? 크! 오늘도 그렇지요. 어저께도 내가 한 시 넘어서 잤다구요. 한 시가 아니라 한 시 반 넘어서 두 시 가까이 돼서 잤다구요. 이거 또 버릇이 돼서 새벽같이 일어나거든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버릇이 되어 가지고. 그러니 고단하지요. 고단해도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이걸 내 숙명적인 노정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 책임을 위해서 내가 태어났으니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보호하고 누구보다도 이 뜻을 실천하는 데 선봉에 서야 된다는 걸 생각한다구요.

그래, 다 모일 줄 알고 있는데 어머니도 나서야지 별 수 있어요? 이제는 고생하시는 어머니 좀 안 데리고 다녀도 좋아요? 「예」 여러분들, 오늘 어머니가 나타난 게 좋아요, 안 나타나는 게 좋아요? 「나타나는 게 좋습니다」 안 나타났으면 어떨까? 섭섭해요? 「예」 정말이예요? 「예」 어머니에게 '예' 하는 말이 좋게 들리겠나, '저 쌍년들' 그렇게 들리겠나? 어때요? 어떻게 들리겠어요? 「둘째번요」 둘째번이예요? 알긴 아누만. (웃음)

언제나 고단하다구요. 또 애기를 많이 낳았는데, 내가 동정을 하지 못 했다구요. 애기를 낳고 그럴 때도 내가 돌아다녔으니까 언제 집에서 낳았나요, 전부 다 병원에 가서 낳고 말이예요, 사경을 헤매면서 배를 네 번씩이나 째지 않았어요, 네 번씩이나? 그 탕감 수를 채워야 되는 거예요. 20년 동안에 열두 아들딸 이상 낳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안 낳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머니가 둘이나 셋을 낳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이거든요. 그러니까 하늘은 그저 줄달아 가지고 닐리리 동동….

거 낳고 싶어서 낳아요? 애기 낳고 싶다고 해서 낳을 수 있어요? 애기 없는 사람 손들어 보자. 애기 없는 사람 있겠지요.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 몇 사람인가? 이 셋밖에 없어요? 그래, 애기 낳고 싶다고 해 가지고 낳을 수 있어요? 안 나오지요? 맘대로 못 해요. 이만한 패들 가운데 셋쯤 애기 없는 것은 참 선생님이 중매를 잘 선 거지요? 「예」 그런 거예요. 어디 보자. 얼굴 보자. 누군가? 쯧쯧. 너, 그다음에 너. 또 그다음에, 너. 애기 낳지 못했나? 「……」 그러니 얼마나 얼마나 힘들겠어? 어머니도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낳았지. 영계에서도 그렇게 낳게 하고.

거 애기를 낳으면 낳을수록 전부 다 더 훌륭한 애기가 나와요. 우리 정진이 형진이, 이 애들은 전부 다 특별하다구요. 나면서부터 벌써 다 안다구요, 어머니 눈치를 보고. 그렇게 빠르다구요. 그림 같은 것도 잘 그리고. 우리 형진이로 말하게 되면, 한국일보에서 어린이 그림대회를 하는데 28만 명 가운데서 금상을 탔다구요. 그런 소질이 많거든요. 어머니도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더 안 낳겠다고 말 못 하는 거예요. 어떤 아들딸이 태어날지도 모르거든.

또 사실이 그렇지요. 선생님 같은 남편을 모시는 여자가 하나밖에 없는데 세상에 애기를 낳다 보면 어떤 아들딸이 태어날지 알아요? 안 그래요? 자기 일신이 뭐 어렵다는 걸 생각할 여지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애기를 많이 낳고 그랬으니 이제 뭐 기관이, 기계가 전부 다 노후화할 수도 있지요. 이러니까 좀 뭐 아프다는 곳이 많아요. '아이고! 허리가 아프고….'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아이고 하나님! 우리 사랑하는 어머니 병 고쳐주소' 난 절대 그런 기도는 못 해요. 그런 기도는 난 못 한다구요. 생리적으로, 죽으면 죽었지 그런 기도는 못 해요. 차라리 그런 기도를 할 양이면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말이예요, 전체를 위해 기도하지. 그래야 하나님도 '어, 통일교회 선생님이 옳지' 이렇게 보지, 자기만 생각하고 그러면 여러분들 마음이 전부 다 좋아할 게 뭐예요? 따라오질 않아요. 사람은 영물이예요. 따라오지 못해요. 3년 이상 속일 수 없어요.

부모는 제2의 하나님이요, 자식은 미래의 하나님

그래, 통일교회 믿는 여러분들 몇 년 됐어요? 10년, 20년, 30년이 되어도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거든요. 그거 왜 그래요? 그런 본심의 길이, 천리의 옳은 목적의 길과 현재 내가 가는 길이 전부 다 틀리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걸 전부 다 보호해 주는 거예요. 탈선하면 야단나거든요. 그렇게 알고 앞으로 싸움하지 말고, 모범적인 가정이 되어서….

사탄세계에 자랑할 것이 축복받은 가정입니다.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일생 동안 싸움하는 걸 못 보고 살았다고 해야 된다구요. 아까 여기서 어머니 얘기도 나왔지만 말이예요, 살다 보면 별의별…. 그렇잖아요? 잔소리도 해야 되겠고 말이예요, 안 되는 일도 있지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물고 늘어져 싸우고, 손질을 하고…. 그럴 땐 얘기를 하고 다 교육을 하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애기들이 들어 오면 딱 스톱해야 돼요. 원상태로 돌아가야 되는 거다 이겁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서운하더라도 붉은 얼굴을 가지고 아들을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그래서 우리 애들은 언제나 평화스럽고, 언제나 의좋은 어머니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 중에서 제일이고 아버지 중에서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는 제2의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을 갖겠어, 어머니 아버지를 갖겠어' 할 때, 어머니 아버지를 갖겠다고 하는 것을 하나님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게 귀한 것입니다. 교육 중에서 제일 귀한 것입니다. 교육 중에서 제일 귀한 것이 그거라구요.

사람의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 볼 때,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고 눈물을 흘리고, 분쟁을 일으켜 가지고 아이들이 울고불고, 그게 할 짓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이들 대해 부끄러운 거라구요.

아이들은 자기의 제일 미래의 하나님이예요. 미래의 하나님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미래의 하나님이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이상을 누가? 미래의 후계자들이 상속해 나가야 된다구요. 미래의 하나님이 돼야 된다구요, 미래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대상의 실체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들은 미래의 하나님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스승 중의 스승이예요, 아이들이. 애들은 못 속여요. 못 속인다구요. 절대 못 속인다구요. 벌써 어머니 아버지가 거짓말하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다구요, 말하지 않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스승 중의 스승이 돼야 돼요. 부모는 제2의 하나님 자리에 서 가지고 스승 중의 스승이 되어야 돼요.

그들의 정서적인 표준이, 정서적인 방향이 아버지 어머니를 표준해서 전부 준비돼야 돼요. '나도 저런 아버지와 같은 남편이 되고, 저런 어머니와 같은 아내를 맞을 것이다. 만일에 안 되면 길러서라도 그렇게 만들 것이다' 이러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심정적 교육은 거기서부터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싸움하는 놀음은 하나님을 쫓아 버리는 놀음이고, 그다음엔 남편과 아내를 쫓아 버리고, 부모를 쫓아 버리는 놀음이라구요. 그다음엔 자식까지 쫓아 버리는 놀음이라구요. 파탄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하려면 부모가 바른 길을 가야

애기들 다 갖고 있지요? 대개 몇이예요? 너는 몇이야? 「넷이요」 넌 몇이야? 「셋이요」 다 엄마들이구만. 그래, 아이들이 자기들을 제일 좋아해요?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제2하나님이예요, 제2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그리워하고, 하나님과 같이 재창조하기 위해 전부 투입해야 돼요.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투입해서 길러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이 떠날래야 떠날 수 없는 거예요. 부모를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리고 아들딸이 철들게 되면 그런 부모를 잘…. 아들이 잘못되었더라도 철들어 가지고는 효자되지 말라고 해도 효자 되는 거예요. 과거를 뉘우쳐 가지고 몇 배 잘하려고 노력한다는 거예요. 부모가 제일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올바른 교육을 해야 돼요. 올바른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올바른 교육을 해야 돼요. 올바른 교육을 해야 돼요. 올바른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혼란된 이 세상에 있어서, 지금 우리 가정의 환경이 얼마나 어려워요? 여기에서 우리가 울타리가 되어 보호해 줘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이루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마음자세, 아버지의 마음자세를 잘 가져야 된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취직을 해 가지고 직장에 나가서 일하는 아버지가 자기 아들딸, 처자를 먹여 살리는 데 있어서 비양심적으로 불의를 통한 놀음을 한다면, 독약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독약보다도. 일족이 망하는 거예요. 일족이 망하는 거라구요. 일족이 망하고, 영원히 그 집의 대가 망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복귀섭리로 보면 전쟁시대

그렇기 때문에 절대 양심적이 아닌 것으로 자기 아들딸을 길러서는 안 되는 거예요. 못살면 못사는 자리에서 협력해 가지고, 피땀을 흘려 가지고 전부 가르쳐 줘야 돼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이런 데 위대했다, 세상의 어머니와 달랐다 이겁니다. 바른 길을 가고, 바른 사회의 생활을 해 가지고 우리를 바르게…. 어렵게 살면서도, 초췌하게 살면서도 불평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들, 이런 가정에서는 반드시 아들딸이 잘 태어나요.

내가 여러분들을 지도하는데, 될 수 있는 대로 여러분들이 유복한 자리를 못 잡게 하려고 해요. 이게 선생님의 작전이예요. 지금 때는, 복귀섭리로 보면 전쟁 때예요. 언제나 전쟁이예요. 사람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복귀섭리의 뜻을 대한 첨단에 선 사람일수록 언제나 전쟁이예요. 그러기에 선생님의 일생은 전쟁입니다. 일생이 전쟁이예요. 한 발자국을 잘못 디디면 완전히 뒤넘이치는 거예요. 그러니 남이 잘 때에 잘 수 없고, 남이 쉴 때에 쉴 수 없는 거예요.

소명을 받은 자리에서는 이것은 숙명적인 길이기 때문에, 그걸 안 하게 될 때는 그의 일족이 당하고, 일국이 당해요. 일국이 당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자체가, 대한민국이 지금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다가는 전부 다 망하는 것입니다. 문선생을 환영하면 할수록 이제 회봉춘(回逢春)이 되는 거예요. 봄이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대한민국의 부흥은 선생님을 얼마만큼 이 민족이 대해 주느냐 하는 기준에 따라 결정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따라 가지고 대한민국이 점점점 올라간다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들이 잘났다고 했지요? 자랑하라면 나 이상 자랑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이제는 그것이 드러난 사실이니까, 나 이상 자랑할 사람이 없어요. 하늘땅의 모든 이치를 알고, 인간이 인간다운 길, 인간이 인간 된 길, 인간으로서 가야 할 그 길을 확실히 알고, 역사의 목적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갖다 맞출 수 있는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역사가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지요? 모든 것이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지요? 「예」 여러분들을 축복해 줄 때는 통일교회가 어려웠지요?

그때가 내가 미국에 가 있을 때던가? 미국에서도 반대받고 전부 다 그랬지만 결국은 정의가 이기는 거예요. 정의가 이기는 것입니다. 정의 정의끼리 싸운다면 보다 사랑이, 사랑의 정의가 이기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사랑의 정의를 치는 자는 용서받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악마도 사랑의 정의는 못 쳐요, 사랑의 정의. 자기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올바른 사람은 사탄도 간섭할 수 없어요. 그럴 것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정의는 사탄도 간섭 못 해요. 오로지 하나님만이, 하나님만이 간섭할 수 있습니다.

심정적 정의의 지도자 앞에 굴복할 줄 알아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은 그거예요. 사랑의 정의를 세워 나가자!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미국 정부를 중심삼고 싸울 때도 그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망해야 돼' 하지 않고, 사랑으로…. 그들이 모르니까,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고, 내가 가르쳐 주지 못했으니, 미국을 구해주어야 할 책임을 짊어진 책임자로서 책임추궁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어떻게 해서든지 알려줘야 된다구요. 욕을 먹어서 알려주든, 가르쳐서 알려주든. 결국은 선생님이 법정에 감으로 말미암아, 법정에 감으로 말미암아 자기들도 완전히 선생님을 알기 시작했다구요. 그분의 사상이 어떻고, 그분이 미국을 대하는 것이 어떻다고 하는 것이 드러나기 시작한 거예요.

거기에 무슨 정의의 길을 가르쳐 주느냐? 심정적 정의의 도리를 가르쳐 주려고 했던 거예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의 정의, 정서적인, 심정적 정의의 길을….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국 국민들이, 우리는 애국하고…. 사회의 법을 통해서 볼 때 '나는 옳다'고 양심적인 정의를 주장하는 사람하고 심정적인 정의를 주장하는 사람하고 두고 보면, 양심적인 정의를 주장하는 사람은 심정적 정의를 주장하는 사람한테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김일성이라든가 대한민국의 현재 주권자들도 전부 다 '나는 양심적인 지도자야' 하더라도 심정적 정의의 지도자 앞에는, 하나님 앞에는 굴복할 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거 안 하다가는, 두고 보라구요. 끝이 난다구요. 끝은 비참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심정적 정의의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은 저기서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비참하게 쓰러지더라도 재기해서 더 높은 데로 가는 거예요. 그것을 거름삼아 가지고 도약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생활에 있어서, 남편을 대하고 자식을 대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로서의 심정적 정의의 도리를 밟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는 누구도 심판 못 해요. 남편도 심판 못 하고, 아들딸도 심판 못 하고, 그 동네도 심판 못 해요. 만일 그 어머니를 심판하게 되면, 전환경이 보호하고 나선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문선생 하나 핍박받아 댄버리에 감으로 말미암아 세계 가 전부 다 보호하고 나서는 거와 마찬가지로, 심정권이라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심정적 정의의 어머니가 되어야

심정권은 중앙에서 발사하는 빛과 같아요. 정의의 길은, 바른 길은 방향성은 옳지만 거기에는 하나님이 살림을 못 차려요. 따라갈 수는 있지만, 그 따라가는 것은 살림할 수 있는 목적지를 향해서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심정의 터전에는 하나님이 살림살이를 시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살림살이가 뭐예요? 먹고 자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더우기나 가정의 어머니는 심정적인 어머니가 돼야 돼요. 심정적 정의의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자식을 대할 때에 자기가 말을 잘못했으면 회개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남편한테 한번 욕을 먹으면 분하다고 해 가지고 애기들을 천대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런 여편네는 망한다구요. 자기가 잘못한 것은 자기가 책임져야지요. 남편에게 보여 주고 자식에게 보여 주고 있는 자체가 얼마나 부끄러워요? 부끄러운 자신이 된 것을 자식 앞에 회개해야 할 텐데, 손질을 해요? 그런 집은 하나님이 훌륭한 애기를 주었더라도 빨리 데려간다구요. 영계의 법은 그렇습니다. 빨리 데려간다는 거예요.

하늘이 좋은, 사랑할 수 있는, 하늘땅이 사랑할 수 있는 자식을 보내주었으면 그 이상의 사랑으로 품어 주고, 복을 빌어 주고, 어머니도 하늘의 심정적 인연을 밀어 줄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지, 그렇지 못하게 되면 그 아이를 데려간다구요. 어머니 입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자, 또 이제부터 계속하자구요. 그만둘까, 계속할까? 계속해요? 「예」 간단히 얘기할거예요. 이번에 내가 온 것은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총동원하기 위해서 왔어요. (웃음) 왜 그래? 아, 오기를 그러기 위해서 왔다구요. 내가 미국에서 온 게 총동원하기 위해 왔고,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세계의 여자들을 총동원하기 위해서 왔어요. 더 웃어야지. (웃음) 그래, 좋아서 웃어요, 나빠서 웃어요? 응? 「좋긴 좋은데….」 응? 뭣이? 보라구요.

여자로 태어난 것이 왜 행복인가

자, 이제부터 얘기하자구요. 여자로 태어난 것이 행복해요, 불행해요? 대답해 봐요.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본래는 지극히 행복해야 할 것인데 지금 타락한 이후에 태어난 것이 지극히 불행해요. 불행하다구요. 왜 그러냐? 타락은 누가 동기가 되었다구요? 「여자요」 여자, 여자가 동기가 된 거예요. 그래, 무엇 때문에 타락했다구요? 「사랑 때문에요」사랑, 사랑 때문에 타락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그렇잖아요? 소돔과 고모라가 음란이 팽창하게 되었을 때, 이건 사탄세계의 열매를 맺는 거예요. 그런 사회는 언제나 벌 받는 거예요, 언제나. 로마가 망하게 된 것도 음란 때문에 망했어요. 미국이 망하는 것도 음란으로 망하게 되는 거예요.

그걸 왜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겠어요? 본래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접촉선이예요. 하나님이 이상적 세계를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접촉선, 쇠로 말하면 체인과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구사리와 마찬가지라구요, 구사리. 그 접촉점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접촉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체인을 만들어 가지고 이 상적인 세계를 이루려고 했는데 그것을 망쳐 버렸다 이겁니다, 아담 해와로부터.

하나님의 굵은 체인을 둘로 갈라 가지고, 남자 여자가 여기에 달려 가지고 체인이 되어서 나중에는 전세계가 하나되어 열매로서, 하나의 씨를 심어서 열매를 천 가마 만 가마 따다가 넣기 위한 창고가 천국인 것입니다.

여자가 중요한 거예요. 여자가 왜 행복하냐? 왜 행복하냐? 여자의 몸을 통해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여자의 몸을 통하지 않고는 남자든 여자든 나올 길이 없잖아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소망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여자가 없게 되면 소망의 세계까지 연결될 수 있는 사람이 태어나겠어요? 그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남자만 있어 가지고도 안 되고, 여자만 있어 가지고도 안 됩니다. 여자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잉태되는 그 순간서부터 여자와는 완전히 관계를 맺는 거예요. 관계를 맺고, 그 애기가 태어날 때까지 어머니의 피살을, 어머니의 뼈살을 받아 가지고 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이라는 것은 지극히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땅의 지극히 귀한 보물입니다. 그건 돈 주고도 못 사고, 세상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예요. 하나님에게도 그렇고,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그렇다구요. 아들딸을 바꿀 수 있어요?

그것을 누가 자기 피살을 나누어 주면서 품속에서 안고 품속에서 보호하면서, 이렇게 하나의 가치적인 존재로서 태어나게 하느냐? 어머니의 배를 빌려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단지 씨를 뿌리는 거예요, 씨. 남편은 씨를 뿌려 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 이 세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어머니의 공을 통해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수고스럽지만, 정서적 세계에서는 남자들은 여자의 그 정서세계, 어머니의 깊은 사랑의 골짜기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미치지 못한다는 거예요. 암만 설명해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입덧과 태교

자기가 해산하는 수고를 하고, 또 임신해 가지고 10개월을 전부 다…. 뭐라고 하나? 저 입덧…. 한국말이, 내가 미국 가 있다 보니 가끔 생각 안 날 때가 있다구요. 입덧, 웩웩 하는 그건 신호예요. 왜 그러냐 하면 동정해 달라 이거예요. 우주가 동정해 주라는 신호라구요. 보호하라 이겁니다, 보호하라. 그 신호라구요. 그것 재미있지요? 우주가 보호해 주기를 바라는 신호다 이거예요. 또, 함부로 오지 말라는 경고예요, 경고. 여기 주의하라, 주의하라, 그런 신호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입덧이 나쁜 게 아니예요.

여자들이 입덧을 많이 하고 낳은 애기들은 신경성이라구요. 안테나가 예민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예민한 사람이예요. 이런 사람들은 종교적인 사람이 되든가, 문인이 되든가, 시적인 면, 그런 데에 예민한 사람이라구요. 소같이 둔한 사람을 배게 되면 입덧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입덧이 심하다고 느낄 때는 '애야, 왜 이래, 왜 이래?' 하고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럴수록 큰 보자기를 중심삼고, 어머니로서 말이예요, 앞으로 신경질적으로 애기를 대해서는 안 되겠다고 하며 태교와 같이 말이예요, 그 반대의 행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매일같이 입덧하더라도 '웩' 하고는 웃으라는 거예요. 웩 하고는 하하하하, 웩 하고는 허허허허. (웃음) 아니야! 그러면 하나님도 구경거리 났다고….

하나님은 우주의 법칙에 어긋나게 행동할 때는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아, 이거 본래는 이런데, 저 여자는, 저년이지, 저년은 왜 저러노? 남들은 다 싫다고 야단하는데 왜 허허거리노?' 하면서 와서 쓱 보고 하나님이 빙긋이 웃겠어요, 안 웃겠어요? 하나님이 '왜 웃어?' 하고 물어 보실 거예요. 선생님 같은 얘기를 하게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상급을 더 주겠어요, 안주겠어요? '야! 넌 내 딸이구만. 그러면 그렇지' 하며 칭찬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입덧이 어렵지만 여자들이 하나님 앞에 신임받고 복을 무더기로 받을 수 있는 하나의 동기도 될 수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거 입덧이 뭐라고? 「복받는 신호요」 신호, 신호! 보호의 신호예요. 보호하는 신호입니다. 「더 빨리 알려 주셨으면 좋았잖아요?」 그거 여자들이, 가르쳐 주기 전에 너희들이 생각을 했으면 다 알았지 벌써. 생각을 안 하니 그렇지.

세상 이치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게 전부가 나쁜 게 아니예요. 보호하기 위해….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참 귀하다구요. 여자의 몸이 귀한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들 앞에 사랑받고 살아야 돼요. 남을 품고 정서를 퍼부었으니 품겨 가지고 정서를 퍼 받아야 할 입장이라구요. 천지이치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을 사랑하는 아내에게는 남편이 매를 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매를 칠 수 없어요. 알겠어요? 간단한 진리예요. 간단한 내용이지만, 이건 진리입니다.

뼛골이 녹아나더라도 그 아들을 위해서 정성들이게 되면, 남편이 아무리 미욱하고 우직스러운 사람이라도 그 아내를 때릴 수 없다는 거예요. 품고 사랑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품고 사랑하는 그런 남자를 하나님이 미워할 수 없으니, 하나님이 품고 사랑하게 될 때에 우주가 전부 이 가정에 엉긴다구요.

여러분들 두부 해봤어요? 두부, 두부 만들어 봤어요? 두부 만드는 거 알아요? 콩가루를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보자기에 넣기 전에 서슬(간수)을 갖다 넣으면 엉기지요? 엉긴다구요. 엉긴다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서슬과 마찬가지로 모든 걸 엉기게 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애기를 낳아 봄으로 말미암아 참다운 여자가 되는 거예요. 어머니의 마음을 느껴 봐야 돼요.

또, 어머니가 그렇게 힘들게 낳은 애기를 사랑하면서 그 어머니를 애기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을 가진 여자는 행복한 여자라고 하나니라, 이겁니다. 또 그렇게 여자를 보호해 주고,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남자는 하늘이 보호하기 때문에, 남자로서 이상적인 남자가 되느니라, 이겁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도 '아, 내 창조이상이 완성된 아들이 됐고 딸이 됐구나' 하게 되는 거예요. 그때에야 비로소 하나님도 웃기 시작하고 말이예요, 좋아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 전까지는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제일 비참해진 여자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 타락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무서운 일이냐? 여자가 타락됐다는…. 타락을 누가 시켰느냐고 내가 물어 봤지요? 누가 시켰다구요? 「여자요」 여자! 여자가 그러한 사랑의 본궁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권을 전부 다 닦아야만, 여기서부터 하늘땅에 잃어버린 체인이 생겨나는 거예요. 어느 누가 끊을 수 없는 쇠사슬과 같이 연결된 사랑의 세계가 출발할 것인데, 이것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끊어 버렸다구요.

애기가 날 때 사랑한 것이 아니라 사탄이 미워한 거예요. 그래서 복중에서 싸우지요? 다말의 복중에서 베레스와 세라가 말이예요, 형제끼리 싸우는 거예요. 야곱과 에서도 복중에서 싸우니까, 리브가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니 하나님이 대답하기를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으며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고 한 거예요. 이렇게 까꾸로 가르쳐 준 거예요. 까꾸로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여자로서 타락한 세계에서 자식을 사랑했다는 공인을 이 우주간에서 받을 수 없는 그 여자의 입장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의 입장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우주가 공인할 수 있고, 우주가 보호할 수 있는 본연의 심정권이 애기 밴 여자의 몸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보호는 커녕 반대를 받고, 하나님의 보호는 커녕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씨를 배 가지고 '꽥꽥' 하는 걸 볼 때,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사탄이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줄만 달아 놓으면 전부 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사랑의 길만 전부 열어 놓으면 하나님한테 돌아가려고 하니 그거 그럴 수는 없다는 거예요. 그런 비참한 자리에서 지금까지 여자들이 희생해 나온 거예요. 거름이 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간 모든 남자들 앞에 얼마나 이용당하고 얼마나 희생되어 나왔는지….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가 비로소 인간세계에 나와 가지고 여자의 가치를 알아주는 거예요, 여자의 가치. 선생님이 방금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자가 얼마나 얼마나 귀하냐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들을 낳는 것은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을 낳는 것이요, 딸을 낳는 것은 하나님의 마이너스 성품을 낳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 같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하나님 같은 자리에…. 하나님의 몸에서 둘이 나왔지요? 이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과 같은 입장의 심정권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이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의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상대적 자리에 설 수 있는 심정적 기준은 여자가 먼저 되는 거예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제일 비참한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복을 누구보다도 많이 받아야 할 입장인데 비참한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유교의 법 같은 것을 보라구요. 남편이 첩을 얻더라도 본처는 시기해서는 안 된다고 해놓은 거거든요, 이게. 그런 게 있을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이 여자로서, 여자의 해방권을 비로소 역사시대의 심정을 중심삼고 주장할 수 있는 터전과 해방받을 수 있는 터전은 오직 이 천지간에 통일교회밖에 없는 거예요. 여자 자신을 보게 될 때.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축복과 창조본연의 축복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받은 가정은…. 축복은 어디에서 해주게 되어 있느냐 하면, 본래 축복은 천지 우주가 전부 다 집합한 맨 정상의 자리에서 해주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런데 통일교회의 축복은 어디에서 해주었나요? 교회 안이예요, 교회 안.

축복할 때, 여러분들 축복받을 때는 말이예요, 외부에서 '통일교회 저것들, 때려 없앨 패들, 처치 곤란한 패들, 이 땅 위에서 전부 다 스러져 없어져야 할 패들' 하면서, 전부 다 반대하는 환경 가운데서 교회에서 축복받았다구요. 그게 본연의 축복이예요? 그게 본연의 축복이예요, 무슨 축복이예요? 「아닙니다」 본연이 아니예요. 기가 막힌 거라구요, 기가 막힌 것. 좋은 의미에서 기가 막힌 것보다도 반대하고 있는 사탄세계 내에서 기가 막힌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인류시조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까지 가야 돼요. 장성기 완성급까지 가는 데는 사탄이 지배하기 때문에 사탄권을 벗어나야 할 포위상태 권내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벗어나려고 할 때는 갖은 힘을 다해 가지고 파괴적인 행동을 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원리로 말하게 되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있지요? 그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된다구요, 책임분담완성. 책임분담완성이라는 건 뭐냐 하면, 남자 자체가 성숙이 되고, 여자 자체가 성숙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완성했다는 건 뭐냐 하면, 에덴동산에서 완성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밖에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남자는 여자를 제2로 알고 여자는 남자를 제2로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요렇게 될 때, 책임분담완성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책임분담 완성한 사람은 뭘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전부 다…. 직접주관권과 원리주관권이 있지요? 간접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 내로 갈 수 있는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서는 거예요.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 하나님의 사랑과 전부 다 일치화될 때, 거기에는 타락이 있을수 없어요. 타락을 못 한다 이거예요. 타락시킬 자도 없거니와 타락할 수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축복했다, 그 자리에서 결혼했다 하면 그것은 온 피조세계의 하나의 꽃이예요, 피조세계의 꽃.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의 꽃, 우리 인간이 원하는 소원의 꽃, 남자가 원하는 소원의 꽃, 여자가 원하는 소원의 꽃. 그러니까 결혼할 때 제일 기쁘다고 그러잖아요? 안 그래요?

그게 뭐냐 하면, 온 피조세계를 총망라한 남자와 여자와 하나님이 같이, 공동으로 바라는 희망의 자리예요, 희망의 자리. 여기서 폭발되는 그 순간에 비로소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가지고 거기서 뿌리가 생기기 시작한다구요, 뿌리가. 뿌리가 생기기 시작해 가지고 천지가 출발할 것이었는데, 타락해서 그게 안 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완전한 축복의 자리와 아담 완성

자 그러면, 이와 같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느땐가는 이와 같은 형태로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탕감복귀.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노정은 탕감을 통해 가지고 발전합니다. 그게 원리라구요. 알지요? 탕감없이는 발전 못 해요.

왜 그러냐? 왜 그러냐 하면, 사탄이 가정의 울타리를 이미 쳤기 때문이예요. 내가 있으면 내가 가정 울타리를 못 넘을 만큼 이렇게 높이 쳐 놓고, 또 우리 종족이 있으면 종족이 못 넘을 만큼 울타리를 쳐 놓고, 넘어갈 수 없는 높은 울타리를 이렇게 첩첩이 치고 포위해 버렸다는 거예요, 사탄이. 세계 울타리를 쳐 놔 가지고 포위했다구요.

그러니 그 가운데에서부터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이렇게 전부 다 넘어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이 이상하시던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축복의 기준의 자리에, 어느 한 존재라도 방해하지 않고 만유의 존재가 쌍수를 들어 찬양할지어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축복을 했어야 되는데 아직까지 못 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축복받을 때도 전부 반대했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방된 지 14년 후인 1960년도부터 시작해서…. 소생, 장성, 완성, 중 장성기 완성급부터 해야 되기 때문에, 14년이 지나 선생님 나이 40세를 중심삼고 출발해 가지고 종적인 세계적 4천 년 역사를 횡적으로 3차의 7년노정 기간인 20년 동안에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해방하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 자신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선생님 자신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아담 입장에서 완성해야 돼요. 아담이 완성하려면 영계에 있어서의 승리권을 가져야 됩니다. 완성한 아담은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얼굴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이 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 그래 가지고 조상이 되어야 돼요. 조상이 되어 가지고, 앞으로 오는 모든 사람들은 이 조상을 뿌리로 해 가지고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 갈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조상이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아담 자신이 완성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고 축복받아 가지고 살다 가게 되면, 그는 영계의 중심인 동시에 만인간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조상이예요. 조상은 하나밖에 없지요?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랬으면 모든 것이, 복귀니 구원이니, 무슨 메시아니, 기도니 다 필요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마음들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면 마음이 기쁘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면 아침이 낮이 되고, 하나님을 생각하면 저녁이 낮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부모를 생각하게 된다면 아침과 같이 되고 모든 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중앙에 있는 태양 대신 아침과 같은 부모를 모셔 가지고 지상에서 새로운 날을 시작해 가지고, 지상에 천국을…. 지상에 있어서 태양과 같은 자리가 부모지요? 조상인 아담 해와는 둘이예요. 하나는 영계의 태양이고 하나는 지상의 태양이라는 거예요. 요거 합해 놓으면 사랑의 태양으로서 우주를 지배하게끔 되어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아담이 그럴 수 있는 남성의 자리에서 축복을 못 받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영계를 통일해야 돼요. 영계가 전부 다…. 영계는 뭐냐 하면 천사세계에 해당돼요. 아담이 있기 전에 먼저 있는 것은, 선생님이 나타나기 전에 있던 선조들, 땅 위에 왔다갔던 모든 선한 인류들은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담으로서 출발하게 되면 천사세계….

본연의 남자의 자리에 올라서려면

그러면 천사세계가 뭐냐? 천사세계는 전부 다 사탄이 주관해요. 천사세계에 있는 영인들은 전부 다 악한 사람들이지 선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지옥 간 사람이 많지 천당 간 사람이 많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악한 영계의 사탄한테 반대를 받아야 돼요. 반대받아야 올라가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아담이 반대받지 않고, 그 아담한테 다 굴복했다 하는, 모든 영계에 있어서 그걸 거쳐 가지고, 선한 영인들도 전부 다 협조할 수 있었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께까지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비로소 완성한 아담으로서 반대받지 않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아담 자신이, 지금 아담 자신이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이걸 뚫고 나가려면 영계의 개인적 악령으로부터 싸워야 해요. 그래 가지고 전부 뚫고 올라가야 돼요.

예수나 종주들도 그래요. 전부가 자기들 중심삼고 나오던 이 세계, 저 영계에는 벽이 생겼어요. 경계선이 있어요. 그 경계선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것을 통일하려고 해야 돼요. 경계선을 없애는 데는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은 경계선을 타파하기 위한 거예요. 불교 사람이 들어오고, 유교 사람이 들어오고, 회회교 사람들이 들어오고, 이렇게 통일교회에 쓱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회회교권 문이 열리고, 불교권 문이 열리고, 전부 다 문이 열린다구요.

이렇게 영계를 완전히 사방으로 길을 열어 줘 가지고 승리한 패권자의 권한을 갖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남자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남자의 싸움은 그 싸움이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쭉 해 가지고, 지금까지 사람이 커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래 가지고 창세 이후 수만 년 동안 인간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전부 다 아벨을 키워 나오는 거예요. 아담을 키워 나오는 것입니다.

그를 키우려니 사탄이 침범해서 목을 자르면 거기서 또 가지에 접붙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키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아벨 개인, 아벨 가정, 아벨 종족, 아벨 민족, 아벨 국가, 아벨 세계, 이렇게 커 나오는 거예요, 이게.

여기서 가인 아벨이라는 것은 본래의 아담의 아들딸을 말하는 게 아니예요. 여기서의 가인 아벨이란 명사는 타락한 후의 복귀노정에 있어서 나온, 가인 아벨 탕감의 법칙에 따라 타락한 것을 청산하기 위해서 생겨난 이름이지, 본래 에덴동산에는 그런 말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가인 아벨적인 입장을 중심삼고 이것을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것을 장자와 차자…. 사탄편이 한 단계 앞섰다는 거예요. 그 세계적인 판도를 중심삼고 장자와 차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세계의 종말시대, 세계의 때를 향하여, 하나님의 섭리는 사탄세계와 대등한 자리에서 세계가 평등하고, 하나될 수 있는 그 시대까지 이 탕감역사 발전은 계속하는 거예요.

그래서 2차대전 직후에, 예수님 시대에 있어서 아벨적 입장인 유대교를 대신한 교파가 미국에서의 기독교요, 예수시대는 국가적 기준이었다면, 유대 나라와 같은 입장에서 세계적 기준으로 세워진 나라가 미국입니다. 이렇게 되었다구요.

남과 북이 갈라진 이유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는, 구교에서부터…. 전부 다 아벨이예요. 갈라져 나와 가지고, 구라파의 모든 교파의 천주교들이 국경을 넘어 가 가지고 한 나라로, 심정적 유대를 중심삼고 통일된 곳이라구요. 그래서 미국은 신교 독립국가입니다. 단 하나의 신교 독립국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가 아벨이라면 미국은…. 가인권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가인권이 미국 휘하에 들어갈 수 있는 한때로서 마련한 것이 2차대전이예요. 이것이 역사 이래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미국과 미국의 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기반이 세계가 하나될 수 있게…. 그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자리에 서서 어떻게 돼야 되느냐? 본래는 이 둘이 태어난 것이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쌍동이가 생겨났거든요, 쌍동이. 쌍동이가 생겨난 것이 앞으로 오실 어머니, 참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 가지고, 장자와 차자가 꺼꾸로 되었으니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차자로 태어날 아들이 장자가 되어서 태어나야 돼요.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에 선생님은 어떻게 됐느냐 하면, 이 탕감조건을 영계에서, 영계에서….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영계는 천사세계고 지상세계는 아담세계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일시킨 거예요.

영계를 통일시켰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세상, 가인세계는 부정해 버렸다는 거예요. 영계가 통일돼 가지고 선생님 편이 됐다는 것은 천사장 세계가 선생님과 하나됐다 그거예요. 하나되었으니 사탄세계, 이 가인권은 소용없이 됐다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아담을 중심삼고 천사장세계가 협조하는 기준에 돌아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딱 해 놓고는 이와 같은 것을 지상세계에 재편성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미국의 기독교하고 미국하고…. 이 천사장이 하나 딱 되었고, 하나 되었으니까 이것을 요때에 쓱 갖다 붙이면 가인 아벨의 상충이 없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늘편인 기독교문화권에 가인권이 전부 다 하나되었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가 하나되었기 때문에 이건 통일권입니다. 통일권이니까 요건 요대로 천사장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협조하는 권에 접만 붙으면 사탄을 그냥 그대로 추방시킬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간단한 말인데….

그래서 선생님은 영계…. 기독교문화권 자체가 영계예요. 영계 통일문화권이거든요. 그러니 그걸 전부 다 인계받아야 돼요. 인계받아서 지상세계에 나와 가지고 실제 그때의 국가적 기준에서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 교회가 전부 다 선생님과 하나되는 그때가 가인세계가 기독교하고 완전히 하나되는 때니 요게 연결되면 탕감 없이 그냥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은 가정 편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체적인 개인복귀 기반, 가정복귀 기반, 종족복귀 기반, 민족복귀 기반, 국가복귀 기반, 세계복귀 기반, 이 7단계만 연결되면, 7년 동안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한국에 있어서 해방 직후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게.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남과 북으로 갈라진 거예요. 가인 아벨이 또 생겨났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것은 재림주가 와 가지고 가인 아벨 기대에 탕감이 없는 통합권 기준의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이뤄집니다. 재림주와 영계와 하나되고 지상세계도 전부 다 하나되게 된다면 타락한 천사장권은 완전히 제거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늘나라의 출범을 해야 할 것이었는데 한국에 있어서 그것이 안 되었다는 거예요. 안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전부 다…. 이건 신사참배한 교회 교단, 교회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구요. 신사참배한 교단, 신령한 집단, 감옥살이한 사람들이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하고 뭉쳤으면 말이예요, 그때 대한민국의 정권은 기독교를 위주로 한 정권이었기 때문에 대번에 주권자와 하나되어 가지고, 주권자가 가인이라면 선생님이 아벨적인 입장에서, 이대통령이 선생님 말에만 절대 복종했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 끝나는 거예요.

이북에서부터 시작된 통일교회 활동

그랬어야 할 텐데 남한 북한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신령한 집단과 기성교회가 하나될 수 있는 동기의 기준이 성립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침범하게 되어 선생님은 사탄세계에서 탕감조건을 찾아와야 했다구요.

그래서 이북에서부터 통일교회 활동이 벌어진 거예요. 이북 가서 감옥살이를 한 거예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데 가서 갈라내 와야 했다구요. 그래서 한국에서부터 전부 다 위정자, 주권자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때 이기붕을 중심삼은 이정권, 전부 다 이렇게 되었다구요. 그다음에 미국을 중심삼고 최근의 댄버리 사건, 이렇게 해 가지고 싸움이 연결되어 나온다구요.

이래서 싸움을 해 나오는데, 전부 다 선생님을 제거하려 했지만 개인적인 기반을 탕감복귀하고 가정적인 기반을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새로운 교파를 이루어 나오는 거예요, 새로운 교파.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고 미국이 책임을 못 했으니 새로운 교파를 이루어 가지고 새로운 국가체제를 이뤄 나가야 돼요. 그 국가가 미국 같은 세계의 주도 국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에서 기반 닦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1972년부터1973년, 미국으로 옮겨가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의 통일교회를 위주해 가지고 미국 교회와 연결시켜서 미국정부가 움직일 수 있는 놀음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목사들이 전부 다 한국을 도와야 된다구요. 돕지 못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한국을 돕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금년에 7천 명 데리고 오는 놀음이 그 놀음이라구요.

또 미국 교회와 미국이 하나되지 못했는데, 선생님에 의해 가지고 비로소 미국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체제를 지금 닦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맹렬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연합해 가지고 민주당, 공화당을 중심삼고 미국을 구하자는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미국이 반대하는 입장이나, 미국 전국민은 이미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않는다구요, 레버런 문을 알았기 때문에. 90퍼센트 이상 이미 선생님 방향을 알고 있는 이때에 있어서, 교회와 국가가 전부 통합적인 권내에 들어오게끔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승리의 말뚝을 꽂아 가지고 돌아오는 거예요. 그곳이 여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0년 전에 실패 한 것을 그냥 그대로 땜을 해야 된다구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설 목적

그러면, 한국은 어떤 정세가 되느냐 하면, 40년대에는 김일성이가 북한에서 나와 가지고…. 남북한 정부 서로가 세계 앞에 정권을 발표해 가지고 국민을 수습하려고 했다구요. 그러나 40년대의 상황으로 되돌아온 이때에 있어서는 지금 정부 자체가, 남한정부 자체도 그렇고 북한정부 자체도 그렇고, 옛날의 김일성과 이 박사가 출발하던 때와 다르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김일성 가지고도 북한 국민을 수습하지 못하고, 남한정부 가지고도 국민을 수습할 수 없는 차원으로 고개를 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북한 국민도 김일성을 반대하고 싫다고 하고, 남한 국민도 남한정부를 싫다고 하는 거예요. 그럼 누구를 좋다고 하느냐? 40년 전의 시대로 돌아가려면,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사명을 책임진 자를 중심삼고 하나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둘이 갈라져 나왔으니 이것을 하늘이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그러므로 국민을 연합하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남북을 통일시켜야 된다구요.

국민이 무엇을 원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남북이 하나되기를 원하고, 또 하늘이 공인할 수 있는 정의의 주권자가 나오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한국국민은 '남북을 통일할 분은 문총재 저 분밖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론뿐이 아니라 결정적인 사실입니다. 정부도 못 해요. 뭐 전대통령이 남북을 통일할 수 있나요? 김일성이가 남북통일을 하겠다고 해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나요? 꿈이예요, 꿈.

그러나 선생님은 만방의 모든 터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위에 힘을 갖춰 가지고 국민을 연합할 수 있어요. 요것만 연합시켜 놓으면, 2차 대전 직후에 미국 교회와 미국 나라가 하나 못 된 것하고 한국 나라 국민과 선생님이 하나못 된 기준을 대신 탕감해서 이 둘만 하나되게 될 때는, 세계의 핵심 기반이 완전히 탕감성사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출범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이 통일되면 즉각 동서통일이 벌어져요, 동서 독일, 동부 서부 독일의 통일이 벌어지고, 그다음에는 남서통일, 미국과 공산세계의 통일이 벌어져요. 공산주의의 침해를 받아 가지고 혼란해졌던 것이 전부 다 해방되는 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의 통일을 가져올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것은 세계사적, 아시아의 해방과 세계의 해방의 하나의 중심 핵의 운동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역사는 동시성의 때를 맞이해서 재탕감해 나가야 돼요. 그런데 40년전에 세계적 운세가 한국에 왔었는데 그때에 남북이 하나되어 하나의 정권을 세워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전부 다 실패했기 때문에 그것을 40년 동안 세계를 돌아 가지고, 미국에 가서 그 기준을 올려 가지고 세계적 기준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다시 한국 땅에 와서, 40년 전에 찾아왔던 세계적 운세를 국민의 연합과 더불어 새로운 중심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 이상의 출범을 하기 위한 그 기준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 시대가 지금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의 싸움의 승패가 어디에 달려 있나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 15일까지 무엇을 했느냐? 요 40일 이내에 다 해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학생들과 교수들을 중심삼고 교학통련을 만들어 가지고 교수와 학생을 딱 잡아매는 놀음을 했다구요. 지금 한국에서는 데모하고 야단하는 판이지요? 그래 가지고는 무슨 사건이 벌어졌느냐 하면 고려대학 사건이 났다는 거예요. 박총재가 강의하다 쫓겨났다 이겁니다, 다 못하고. 그러니까 그 바람을 몰아 가지고 의식화운동 하는 애들이 합세하여 반대해요. 기독교도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하지만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하면서, 대학가 운동을 시민운동으로 전개시키기 위해서 대학가운동은 대학가 운동대로 계속하는 거예요.

곽정환은 남쪽에서, 박보희는 북쪽에서 하면서 말이예요. 이 북쪽은 전부다 반대받지만, 그건 중단시키고 남쪽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하고, 북쪽은 고려대학까지 전부 다….

서울에서 반대한다고 전부 다 후퇴한 것이 아니라구요. 고려대학에서 공인함으로 말미암아 조건적인 측면을 완전히 한 거예요.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사회활동을 하고,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민 전체를 움직여 가지고 대학가를 움직이고 국민운동을 노리는 거예요. 이것이 이제 금후에 손대오가 할 일입니다. 알겠어? 이것이 폼(form;공식)이예요, 폼. 공식입니다. 교학통련을 통하여 대학가를 전부 다 움직여 가지고는 유지들을 동원하고 청년들을 데려다가 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게 폼입니다.

그 운동을 시 혹은 군청 소재지에서 하고, 그다음엔 면에서 하고 앞으로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우리가 싸울 수 있는 최후의 전쟁지가 어디냐 하면 통·반이예요, 통·반. 지방에는 면하고 리, 알겠어요?

우리의 싸움이 승리하느냐, 실패하느냐 하는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앞으로 젊은 2세들을 동원해 가지고 1세들을 전부 다 수습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사명은 2세들을 지배하는 거예요.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후에 가나안 복귀하는 데는 2세들을 중심삼은 나라를 세우던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권이 전부 다 주동이 되어 가지고 건국적(建國的)인 행차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바로 대학가예요. 선생님 앞에, 대한민국 앞에 2세가 누구냐 하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이예요. 알겠어요? 20세 전후한 청소년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규합해야 된다구요. 그들을 규합해 가지고는 누가 중심이 되어야 하느냐? 교수들과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은 종적인 가인 아벨이라구요. 형제는 횡적인 가인 아벨이고. 이래서 교학통련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영향을 못 줘요. 하늘의 행사운동…. 이것이 딱 하나되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이 사회를 중심삼고 교수들은 유지, 학생들은 청년들을 움직이는 이런 운동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그 대회를 이번에 치렀다구요.

남북통일운동의 기지

이래서 어디 가야 되느냐? 아무리 대회를 도에서 하고, 아무리 대회를 서울에서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국민, 저 가정과는 동떨어져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대회를 어디에서 펴야 되느냐 하면 통하고 반장, 통·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의하고 거기에서 사상무장을 딱 해 버리면….

통·반장은 전부 다 잎이예요, 잎. 잎과 마찬가지예요. 잎이 살아 있어야, 잎이 무성해야 좋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지가 무성하게 크려면 잎에서부터 영양소를 보급받아 잎이 자꾸 풍성해져야 해요. 그러면서 가지가 커 나가는 게 아니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공산당이 말하는 세포조직과 마찬가지예요.

우리의 싸움 기준은 이제 통·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불을 붙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통·반장을 중심삼고, 통은 정부니까 종적인 중심이라면, 반은 횡적인 중심이예요. 이것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와 마찬가지고 자식과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하나가 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기반이예요. 면을 중심삼고 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딱 해놓으면….

그러면 어디가 살아나야 되느냐? 통·반장이 살아나야 되고, 면하고 리가 살아나야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자연히 통일되고, 이와 같이 되어서 하나되게 된다면 이북은 자연히 통일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북의 김일성이 죽든가, 무슨 일이 벌어진다구요.

지금까지 정부에서 활동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기껏해야 중앙에서 정책을 세우면 말이예요, 무슨 대회 같은 것을 하면 어디 도에 가서 군민을 모으고, 면민을 모으고, 리민을 한두 사람 모이게 해 가지고, 몇천 명 모여서 박수하면 그것이 일이 된다고 하거든요. 어디까지 내려가느냐 하면 면도 못 가요. 군밖에, 군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지 면이나 리까지 못 간다구요. 뿌리가 안 내렸다구요, 뿌리가. 뿌리가 못 내린다 이겁니다. 일한 모든 뿌리가 공중에 떴다가는 전부 다 말라 죽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제부터 우리 조직은 어떻게 해 나가느냐? 선생님으로부터 모든 간부들이 전부 다 어디로 내려가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새로이 묶어져 가지고, 통·반장에서부터 하나되어 가지고 커 올라가야 된다구요. 남북이 통일되어야 된다구요, 갈라졌으니까. 거기서부터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전부 다 관심을 통·반에, 협회장도 통·반에….

그래 아까 내가 갈 때 여기 협회장한테 통·반장을 전부 다 교육하라고 했는데…. 중앙집권제 가지고는 안 돼요. 전부 다 내려가 가지고 군에서 교육하고, 면에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면하고 통에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래 면에서 혹은 통에서 교역장을 세웠으면 동에는 동장, 통장 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소화운동을 하는 대회를 해야 돼요. 대회하는 그 동네에는 왕창 물이 뿌려져야 돼요. 물이 뿌려져야 된다구요. 물을 뿌려 놓고 우리의 사상을 심어라 이겁니다. 이것이 안 돼 가지고는 착륙이 안 돼요, 착륙이.

그래서 선생님이 재작년 11월에 미국에서 와 가지고 작년 5월 7일인가, 5월 6일까지 6개월 동안 한 일이 무엇이냐 하면 서울의 통·반장 교육이예요. 통장이 만2천 명, 반장이 12만 명입니다. 이들을 교육하려고 6개월 동안 그걸 닦아놓은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앞으로 올 남북통일운동의 기지가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준비를 안 하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랴부랴 교인들을 전부 다 배치했어요. 여러분들 그때 다 배치받았지요? 배치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받았습니다」 그래, 활동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지금도 활동하고 있나요? 「예」 이제 통일교회 일은 승공연합 일이나, 통일교회 일이나, 저 국민연합 일이나 교수아카데미 일이나, 학생들 카프(CARP) 일이나 모든 일이 이거예요. 전부가 동원되어 가지고 이 통·반 격파운동을 하라구요. 알겠어요? 또 면·리 격파운동이예요. 여기에서 승부를 봐야 된다구요. 여기에서 이기지 못할 때는 남북통일은 불가능해요. 간단하다구요.

남북통일 방안

그래, 여러분들 가만히 생각해 봐요. 통·반장 하나 만드는 거야 간단하지요. 그래 어떻게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어떻게 남북을 해방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인데, 그것은 대한민국을 전부 다 움직여 가지고 하라는 게 아니예요. 자기 책임 구역 내의 통·반장만 결속시키면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승공사상이나 원리사상을 중심삼고 전부가 밤이나 낮이나 쌍수를 들어 환영할 수 있게만 되면, 여기에 반대파는 공산당밖에 없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통·반장 활동은 무엇을 근거로 하느냐? 통·반장 활동은 통·반장을 통해서 하지만, 교육하는 데 있어 첫째 교육무대가 어디냐? 첫째로 교육할 자가 누구냐? 물론 통·반장을 교육해야 되지만, 그다음에는 가정이예요. 가정. 가정에 있어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데 아버지보다 어머니를, 어머니를 교육해야 돼요. 어머니는 아들딸을 가지고 있다 이겁니다. 요때는….

해와가 타락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머니로서 아들들을…. 두 아들을 낳아 놓았다 이거예요. 가인 아벨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시대에 있어서 어머니 되는 분들이 두 아들들을 품고 한마음이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요때가 그런 때예요. 가인 아벨을 낳았으니 가인 아벨을 다시 품어야 돼요. 낳은 그 아들들이 싸워서는 안 돼요.

두 아들이 말할 줄 아는 아이라면, '우리는 남북한을 통일해야 된다. 북한을 해방해야 된다. 우리가 싸워 가지고는 북한을 해방 못 해' 하는 그런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즉각적으로 그러한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어머니와 하나되게 해야 돼요. 해와가 쫓겨나 가지고 아들 둘 낳아 가지고 세상을 망쳐 뒤집어 놓았으니, 이것을 복귀하려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두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만 아담 앞에 올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이것은 세계사적입니다.

요런 때라는 것은, 남북이 하나되고…. 세계사적인 모든 탕감노정은 선생님이 다 갔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 천지에 가도 선생님을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서구사회 어느 누가 반대해요? 반대하면 가만히 안 두는 거예요. 눌러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세력기반을 전부 다 갖고 있다 이거예요.

또 때가 딱 요렇게 됐다구요. 요때에 말이예요, 여당하고 야당하고 싸우는데 무엇 갖고 싸워요? 통일 때문에 서로 싸우지요? 통일민주당이 나와 가지고 김영삼이 '이념과 체제를 넘어 가지고 통일하자'고 한 발언이 문제 되고 있는데, 그거 안 된다구요. 그거 있을 수 없다구요. 이념과 체제를 넘으면 공산당도 좋다는 건데 그것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통일방안은 간단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자리에서 하나되지 않고는 통일이 안 돼요. 지금 가인 아벨과 같은 입장에서 싸우고 있잖아요. 그렇게 싸우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싸우면 싸울수록 서로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지금 여당과 야당이 하고 있지만, 앞으로 야당이 주권을 쥐어도 마찬가지예요. 또 싸운다구요. 가인 아벨 또 싸우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신민당이 갈라져 가지고 두 패 되었지요? 두 패가 되었다구요. 그래 통일민주당은 지금 무슨 패와 무슨 패? 상도동 패와 어디 패? 「동교동 패요」 동교동 패. 그래 가지고 서로가 문제시하잖아요? 이게 또 문제 되는 거예요. 또 싸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망해요. 그래서 자꾸 약화되어 가요.

그들이 싸우면 싸울수록 이제는 통일운동, 남북통일국민운동은 점점 커 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희망이 없구만. 아이구, 기성교회도 자꾸 싸우고, 아이구! 욕먹는 통일교회가 보람 주고, 요 망할 이 나라의 여당 야당은 믿을 수 없구만. 차라리 남북통일국민운동 문총재가 소망적이다' 이렇게 하게 되는 거예요. (박수)

이 싸움을 어디서 하자는 거예요? 이 싸움터, 여러분들의 싸움터가 어디냐 하면 통·반이예요. 알겠어요? 도시는 통·반이고 지방은 면·리예요. 그래서 그 면·리에서 교육을 하는 대상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를 복귀해야 돼요. 어머니를 복귀해야 돼요, 어머니. 그 어머니들을 누가 찾아가요? 남자가 찾아갔다가는, 천사장이 방문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복귀된 여자들이 해야 돼요. 복귀된 어머니들이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래야 사정을 잘 알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복귀되어….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오늘부터 남편과 아내가 완전히 하나되었다는 선언을 다 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아침에, 모인 사람 가운데 매맞은 여자들을 손들라고 해 가지고, 남자가 왔으면 다 용서할 텐데, 한 가지밖에 용서받지 못했어요. 저녁에 돌아가 가지고 남편에게 '선생님이 나를 용서해 주려고 했지만 당신이 없어서 한 가지밖에 용서받지 못했으니 당신이 용서해 주겠소?' 해서 용서받으라구요.

통·반 격파운동은 복귀된 여자들이 해야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데 아버지가 울타리가 되어야지요. 울타리도 못 되면 천사장이예요. 그러므로 먼저 아벨적 가정에서 하나 만들고 가인 가정에서…. 이것이 하나되었으면 이젠 핵심 내적 중심으로서 여기서 또 나가 가지고, 세계 끝까지 나가 가지고 사탄세계의 어머니 입장을 대신해 가지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 가정과 이 세계가 전부 다 하나되었다는 조건 밑에서 개인 단계, 가정 단계, 종족 단계, 민족 단계의 담이 와르르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비로소 역사 이래 한 번밖에 없는, 하늘 앞에 여자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임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려분들이 동원했지만 이와 같은 때는 아니었어요. 한 나라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아벨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남한의 가인적 국민 앞에 반대를 받으면서 대등한 자리에 올라왔어요. 올라와 가지고 장자권을 쟁취했다는 거예요. 이것은, 예수가 죽은 것이 뭐냐 하면 요셉 가정하고 사가랴 가정이 하나 못된 것인데, 이것을 탕감복귀하는 의미도 된다는 거예요. 민족적 해방권이 벌어지고, 선생님이 세계적 해방권까지 닦아 왔기 때문에, 세계를 쟁취하게 되면 일시에 해방권이 다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원리관이 그래요.

첫째, 여러분들 아들딸 다 낳았으니 아들딸과 전부 하나되었지요? 여러분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하나되었지요? 남편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 거니까 타락한 아담이 아니예요. 타락한 천사장이 아니예요. 타락이 아니라구요. 하늘편 천사장, 그게 원칙이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제 자기네 아들딸과 하나된 거와 같이, 요셉 가정을 중심한 사가랴 가정과 같이, 국가를 대표하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하나로 딱 될 때에는 여러분 가정이 어디를 가더라도 핍박을 안 받아요.

탕감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개인 단계, 가정 단계, 종족 단계를 넘어 민족권, 국가권까지…. 선생님이 미국 가서 그것을 했다는 것은 세계사적 한계점을 넘었다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 남한을 중심삼은 국가적 해방권, 국가적 기준을 완전히 넘어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이 통일되었다 할 때는…. 레버런 문이 남북을 어떻게 통일해요? 미국도 못 하고 소련도 못 하는데. 「뒤에는 안 들립니다. 이쪽으로 오셔서….」 (웃음) 거 제일 중요한 말을 사탄이…. 들려? 들려, 안 들려? 「안 들립니다」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이제 어지간히 알겠어요, 선생님이 말씀하는 거? 선생님이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하고까지 전부 다 싸워 가지고 탕감조건을 딱 세웠는데, 그러기 위해서 세계의 가정, 세계의 국가 모두에게 반대받았다구요. 그래 가지고 승리해서 딱 탕감조건을 세웠기에, 이제 기독교와 미국이 내 손에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도 내가 움직이는 데에 따라 결정난다고 보는 거예요, 1988년도에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를 누가 잡느냐? 나를 잡는 것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관건이 되는 거예요.

또 남북에 있어서도 어느 정권이 선생님의 손을 잡느냐가 문제라구요. 김일성이야 못 잡겠지. 야당이 잡느냐, 여당이 잡느냐? 나는 둘 다 잡아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되면 아시아까지 통일할 수 있는 운세가 쭉 뻗어 나가는 거예요. 한국이 40년 전에 남북으로 갈라지지 않아야 할 것이었는데도 갈라졌기 때문에, 미국과 기독교가 협조하지 못해서 갈라졌으니 미국과 미국 기독교가 협조할 수 있는 탕감권을 세워 와 가지고 이전의 40년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때는 김일성이와 남한정부가 안 생겨난 기준에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했는데, 그것을 재차 하나 만드는 권을 탕감해 가지고 세계무대로 나간 거라구요. 거 알겠어요? 그거 무슨 소린지 알지요? 「예」 탕감하고 돌아 들어오는 데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마이크 안 되는데? 「돼요」 (웃음) 용서가 없구만. 복귀섭리에도 용서가 없어요. 용서가 있다면 능란한 선생님이 도망 다니고 얼마든지 피해갈 수 있는데 왜 이렇게 걸려 가지고 고생했겠노? 들려요? 「예」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아라. (웃음)

여자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자, 아담 해와가 떨어져 내려와 가지고…. 지옥을 번식시켜 놓은 것이 누가 먼저 시켜 놓았다구요? 「여자요」 여자, 여자, 여자, 여자! 그래 가인 아벨이 갈라졌다구요. 세계가 하나되기 위해서…. 가인 아벨로 세계적으로 갈라 놓은 것이 공산세계 민주세계가 아니예요? 요것이 둘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 신부가, 어머니가 떡 나와 가지고 두 세계를 품고 오시는 아담한테 뒤로 돌아가 가지고 따라 들어간다면 거기에서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미국과 미국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전부 다 오시는 주님을 모실 수 있게끔 해서…. 미국은 천사장의 나라라구요. 부모의 나라가 아니예요. 천사장의 나라지요? 「예」 부모의 나라가 될 수 있는 제3이스라엘인 한국 민족과 하나되어야 돼요. 가인 민족, 가인─사탄세계의 가인은 아니지만─세계적인 판도를 가진 하늘편에 선 가인권이 되었으면 그 가인권은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권, 부모님이 설 수 있는 아벨권 나라와 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 아벨권에, 천사장이 아벨권에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차원을 넘어가는 거라구요. 부모님을 중심삼고 내적 외적으로 하나된 기반 위에 부모님이 여기에서 신부…. 주님이 올 때 신부 찾아 나왔지요? 어머니가 이 둘을 딱 한국에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주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신령역사를 여자들을 시켜서 많이 했지만 그런 놀음을 전부 다 모르기 때문에, 할 줄도 모르거니와 할 수 있는 능력도 없었다는 거 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실패했던 것을 40년 돌아와 가지고 실패하지 않았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탕감해서 넘어갈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 나라는 아담 나라예요, 아담 나라. 아벨권인데 이것은 한 단계 올라가야 돼요. 타락한 아벨이 아니고, 타락하지 않은 아벨이 커 가지고 성숙하면 아담이 되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으로 성숙해 가지고, 여기서 어머니가 가인 아벨, 한국 백성 미국 백성을 연결시켜 가지고 신부의 자리에서 신랑되시는 주님을 맞았더라면 거기서부터 천국에 들어갈 것인데, 그것이 안 됐다는 거예요.

이상(理想)을 찾아가려면

선생님은 외토리로 쫓겨 다니면서 교회의 반대를 받고 나라의 반대를 받고 세계의 반대를 받았습니다. 이 처량한 길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기지를 지구촌에 이루려고 하다가 전부가 추방을 당했지만, 재착륙하려는 거예요. 언제나 주권자들이 감옥에 처넣고 말이예요, 국민과 하나되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북에서부터 전부 다.

이북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서 이북과 남한을 연결시키고 미국에 가서 미국을 연결시켜 승리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돌아온 것입니다. 기독교가 못 한 것을 우리 통일교회가 대신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성교회 목사들을 중심삼고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이룬 거예요. 이건 세계적이예요. 옛날 40년전에 세계적 권위를 갖출 수 있었는데 통일의 운세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걸 다시 이루어 가지고…. 국내도 그와 같은 거예요. 남북이 갈라진 것은 하나님이 갈라지게…. 사탄의 침범으로 갈라졌으니 그 두 주권에서 나온 주권자들을 국민이 전부 다 싫어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40년 동안 싸우고 다 그러니까…. 사탄의 본성이 드러나거든요.

이제 이북도 국민이 김일성이를 배반할 수 있고 남한도 현정부를 국민들이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다 세워 가지고, 여기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전부 다 묶어야 돼요. 누가 묶어야 되느냐? 여자들이 묶어야 돼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어야 되지요? 「예」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가 남한 전체를 묶는 데 있어서는 어머니의 사명을 해 가지고 다시 아담을 모실 수 있는 충절, 충효지절…. 여기서는 열녀 이상 되어야 돼요. 전부 다 충신, 성인의 도리를 대신할 수 있는 제물이 될 각오를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미국과 한국의 국민을 두 손에 쥐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걸 누가 해야 된다구요? 「여자요」 여자가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남한이 하나만 되는 날에는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딱 세웠기 때문에, 이북은 자동적으로 무너져 나갑니다. 이북은 자동적으로 문이 열린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소련도 지금 무너져 가고 있고 북괴도 그렇게 된다구요. 내가 그럴 수 있는 배후작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자 그러면, 나가야 되겠어요, 안 나가야 되겠어요? 대답해 봐요. 싫으면 관두라구요. 만약에 이번에 동원되지 않으면 억천만세를 중심삼고 탄식할 것입니다. 나가야 되겠어요, 안 나가야 되겠어요? 「나가야 되겠습니다」 나가지 말지 뭐. 아이고 지쳤는데 뭘 나갈꼬. 지쳐서 죽어서는 안 돼요! 죽더라도 나가서 죽어야 된다구요.

한국에 있어서 국가를 대표하고 교회를 대표한, 친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을 선생님 앞에 모실 수 있게끔 하지 못한 것이 이 민족의 죄가 아니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민주세계가 전부 탕감받는 거예요. 얼마나 피해를 많이 입었어요? 미국 자체가 똥개가 되어 버린 거예요. 천국으로 갈 것이 지옥 밑창으로 다 떨어졌다 이겁니다.

그래서 망하게 된 것을 소생시켜 가지고 가나안 복지로 향할 수 있게끔 말이예요. 나라 다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다 누더기 보따리 짊어지고…. 이젠 가나안 복지로, 어디로 가야 산다는 방향이 다 갖추어졌어요. 미국정부도 어디로 가야 되고, 미국 교회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고. 또 한국정부도 북괴도 이제는 어디로 따라가야 돼요? '아이고! 문총재를 따라가지 않고는 이상(理想)이 없다. 하나될 수 없다' 하는 방향으로 딱 잡혔다구요. 여기서 뒤넘이치는 데는,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해와가….

해와라는 것은 '일을 해 가지고 와라' 해서 '해와' 라고 했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해와' 아니예요, 해와. (웃음) 해올래요. 안 해올래요? 「해오겠습니다」 안 해오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해오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진짜 해와야 되겠어요.

이상적 천국의 개문은 언제 시작되는가

그다음에 이것이 다 끝난 다음에는 말이예요, 집에 들어오걸랑 말이예요. 내가 돈 있는 대로 여러분들한테 전부 다 나누어 줄 거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내가 지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 기금으로 50억 원을 투입했는데 말이예요, 내가 5백억 원 못 투입하겠나요? 아 5천억 원인들 못 투입하겠나요? 5천억 원이 뭐 아까운가?

그래, 여러분들이 사명을 다했을 때는 그거 잔치할 일이예요, 안 할 일이예요? 「할 일입니다」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 잃어버리고 고아와 같은 형제가 싸우던 천년 한을 남기고 있는 복귀시대에 있어서 비로소 좌우가 합해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국민이 하나되어 가지고, 남북으로 나뉘어 싸우고 여당 야당으로 나뉘어 싸우던 패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감사의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며 하늘의 영광이 우주에 꽉찰 수 있는 기쁨의 날을 맞이했는데, 그날 잔치할 만한가요, 안 할 만한가요? 「할 만합니다」 그래 소 몇 마리 잡겠어요? 몇천 마리라도 잡지, 몇천 마리.

자, 그러면 여러분들 한스러운 것을 다 풀고,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 이거예요. 고기도 잔뜩 갖다 놓고, 돼지고기, 닭고기, 개고기, 개구리 고기, 무슨고기, 뱀고기까지 갖다 놓고 말이예요. (웃음) 그 고기들을 안 먹으면 한이 된다는 거예요, 고기들에게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제물의 한을 오늘 마지막으로 끊는다. 오늘 모든 복귀의 사연이 걸렸던 한의 탕감조건으로 너도 먹고 물러가고, 너도 먹고 물러가라. 아멘' 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뱀고기도 해놓고, 닭고기도 해놓고, 개구리 고기도 해놓고, 그거 먹어야 돼요. 「예」 (웃음)

먹을 수 있어요, 뱀고기? 「못 먹습니다」 하늘땅이 사랑하는데 뭐예요? 「먹어야지요」 먹어야 된다구요. 「아버님이 주시면 먹어야지요」 아버님이 줄 게 뭐예요? 그때 자기들이 주워 먹어야지. (웃음) 그래야 승리자가 되는 거예요. 내가 주워 먹으면 내가 승리자지 여러분들이 승리자가 되나? 그래서 어머님을 모시고 지금까지 한 일이 있는데…. 어머니 어디 갔나? (웃음) 그래서 그 놀음 한 거예요.

옛날에 선생님이 미국 교회하고 미국을 하나 만드는 일하는 데 있어서, 해와격을 찾으면서 전부 다 동참하게 끌고 다니면서, 외로울 적에는 안마도 해주고 쓸어도 주면서 그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그렇게 해서 딱 탕감조건을 세운 거예요. 이제 남한에 와 가지고는 여러분들이 대신하라구요? 「예」 여러분들에게 어머니 대신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는 거예요.

이래서 이 나라는 가인 나라가 아니라 아벨 나라예요. 아벨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아벨 나라. 아벨인데 이건 하나님 보호권 내에 있어요.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있는데 한국에서 이제 통일교회를 누가 반대해요? 반대하면 멱살을 잡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아! 뭐 문선생이 나빠?' 하는 거예요.

이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결성할 때의 메시지를 읽어 봤어요? 「예」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고생했다는 거예요, 통일, 삼팔선을 통일하기 위해서. 그 맨 마지막 폐회할 때 선생님이 나타나 가지고 한 5분 동안 얘기한 것이, 목이 메이며 얘기한 것이, 그것이 사무친 생애를 바쳐서…. 그 한 목표를 위해 가지고 천만 번 쏘아 격파해야 되는 거라구요. 천만 번을 맞춰야 된다구요. 매일 한 번씩 쏘는 데 그 구멍에 백중시켜야 돼요. 그런 놀음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승리할 수 있는 내용을 다 닦아다가 여러분들에게 인계해 줬다구요.

선생님의 가정이 하나된 것과 같이 여러분들이 남편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는 여러분들이 민족을 하나되게 만들어야 돼요. 남북은 자녀의 입장이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책임해야 된다구요. 세계적인 탕감노정은 선생님이 해 가지고 왔으니 여기에 접붙일 수 있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섭리완성을 다 끝내야 합니다.

나라와 나라가, 횡적인 면에서 비로소 이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어머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됐다는 조건을 세워서 40년 전에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다 탕감하여 선생님 앞에 다시 바쳐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해와가 하늘나라에 갈 길이 없어요. 이걸 하지 않으면 탕감노정이 남아요. 가인 탕감노정, 아벨 탕감노정, 해와 탕감노정이 남는 거예요.

그러니 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에게 바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비로소 이걸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비로소 당신이 원하던 이상적 천국의 개문이 시작되오니 받으시옵소서. 아멘!' 할 때, 하늘은 영원히 승리의 기반이 되고 땅은 영원히 순응할 수 있는 천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원리적인 얘기 다 끝나지 않아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천사장은 해와가 굴복시켜야

그러려면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이고! 집에서 하면 좋겠다' 하겠지만, 남편 옆에서 하면 안 되지요. 원칙이 그래요. 선생님 옆에 와야 돼요. 남편은 하늘편 천사장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본래 천사장이 어디 결혼했나요? 「안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사적 결혼 무대가…. 여러분들이 이 자리까지 끌어올리지 않으면 선생님 자신도 세계사적 입장에서 결혼 해방권을 갖출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아담이 맨 나중에는 이 창조세계의 꽃으로서 결혼해야 된다고 그랬지요? 그 기준이 안 되어 있다구요. 암만 선생님이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우고 한국 왔지만, 한국에서 이것을 연결시켜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전부 다 선생님 앞에 바치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버지 앞에 바쳐 드려야만 복귀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하고 나서야. 알겠어요? 남북통일을 하기 전에는 절대 바쳐 드릴 수 없어요. 그걸 통일할 때까지 내 힘을 다해서 협조할 수 있다구요, 최선을 다해서.

왜? 어떻게 아담이 협조할 수 있느냐? 이거 천사장권이기 때문에 사랑할 수 있다구요.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은 사랑할 수 있는 거거든요. 아담이 '이래라 저래라' 하고 뭘 해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협조해 줄 수 있기에 선생님이 여기서 해 가지고 전부 다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자식, 가인 아벨에게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가정적으로 다 가르쳐 줘 가지고 일할 수 있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어디 출정할싸, 안 할싸? 「할싸」 출정이예요, 출정.

그래서 역사 이래 제일가는 여군대, 여자 군대가 되어야 돼요. 김일성이 통치하는 북한은 사탄세계를 대표했기 때문에 이것이 천사장이지요? 천사장을 굴복시키는 것은 누가 해야 되겠어요? 「해와요」 해와가 해야되겠어요, 선생님이 해야 되겠어요? 「해와요」 여자가 해야 돼요. 남한 여자가 북한을 해방해야 돼요. 그런 거 몰랐지요? 그래 김일성 군대하고 싸우겠어요? 싸우기도 해야지요. 누가 싸워야 돼요? 선생님? 응? 선생님이 싸워야 돼요? 누가 싸워야 돼요? 「저희들이요」 저희들이 누구예요? 「해와요」 해와. 일을 해와라, 일을 안 해오면 쫓겨나는 거예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일해 가지고 세상을 찾아오지 않으면 쫓겨나는 거예요.

아담은 '아! 담이 생겼다' 그 말이라구요. 그 담을 무너뜨려야 돼요. 선생님은 담을 전부 다 무너뜨려야 된다구요. 그건 책임분담…. 주관권 전도로 말미암아 담이 많이 생겼으니 이 담을 깨뜨려 버려야 돼요. 여러분들이 책임 못 하면, 아담 혼자 그 담을 못 넘는다구요. 그래서 이 일이 시작되거든 전부 다 여자는 수절을 해야 돼요. (웃음) 「제일 쉬워요」 제일 쉬운 거예요? 제일 쉬우면 좋구만. 하라구요. (웃음)

남북한 총선거 때를 대비해야 할 우리

자 그래서 이번에 원래는 전부 다…. 협회장! 서울 수도권만 집합하라고 그랬나? 36가정으로부터 6천가정까지 전부 다 집합하라고 안 했나? 「이번에 430가정, 777가정만 모였습니다」 그럴 게 뭐야? 수도권에 있는 가정만 모였다며? 「예」 777가정만 해도 얼마야? 1800가정만으로도 꽉차고 남아야지. 그래서 뭘하겠노? 응? 걱정이 많구만. 자, 그러니까 협회장 알았어? 「예」 이제 여자들을 때려 몰아야 돼요. 손대오 알겠어? 「예」 손대오는 뭣인가? 대학가를 전부 다 움직여 끌고 들어와야 돼. 이제부터 학교에서 '악악' 하는 것은 손대오 책임이야.

그리고 승공연합은 국민연합에 가입한 거예요. 국민연합 규약을 보게 되면 개인과 단체가 가입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결성식이 끝나고 그날로부터 통일교회도 가입했고, 승공연합도 가입했고, 교학통련도 가입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요원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누가 반대해요? 여당이 반대하겠어요, 야당이 반대하겠어요? 그러니 힘껏 조여 가지고 4천만을 여러분들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남북 총선거시대가 오게 되면 재까닥 쓸어 버려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앞으로 지프 한 대씩 살 계획을 해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선생님 혼자서 이만큼 기반을 닦았는데, 여러분들은 지프 한 대도 못 사겠어요? (웃음) 지프를 사서 뭘하게? 산이랑 고개랑 많이 넘어가야지요. 북한의 산을 넘어가려면, 북한에 가서 차 타려면, 도시 아니고 산골로 들어가려면 지프밖에 쓸게 없다구요. 여기서처럼 고급차는 안 된다구요. 지프 타고 들어가야지요.

그러면 지금 어떻게 할 것이냐? 개략적으로 본다면, 이제 남한이 전부 다 국민연합운동에 협조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북한에 갈 수 있는 완전한 준비를 해야 돼요. 만일에 남북한 총선거를 하자 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북한에서 김일성 하나밖에 못 나와요. 남한에서는 수십명이 나올 거라. 야당 패도 있을 것이고, 여당 패도 있을 것이고, 4당이면 4당에서 다 나올 거라구요. 거기도 가인 아벨이 있으니 여덟 사람이 될지, 백 사람이 될지 모르는 거라구요. 서로가 통일남북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거 예요.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이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자식들. 내가 딱 한데 몰아넣어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내 지시에 따라라! 김일성네는 벌써 2천만 전부가 한 패입니다. 한 패와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남한은 전부 다 갈라졌다구요. 갈라져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국민을 딱 묶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에 왜 지프들을 마련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북한의 인구가 2천만인데 20대, 17, 8세 이상, 40대 이상 말 잘하고 선전활동할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을 한 천만 명쯤 데려다가 3주일 이내에 전부 다 남한 일주를 시켜야 돼요. 휙! 남한 일주 시켜 가지고 '김일성이가 너희들을 전부 속였다. 속이되 하루 이틀 속인 것만 해도 분하고 원통한데 40년을 속여 가지고 착취했다. 남한에는 전부 다 거지만 있어? 깡통 차고 밥 얻어먹는 패들만 있어? 와 보라구' 그러면 눈이 뒤집어지지. 이놈의 자식. 그래 가지고 북한에 있는 모든 국민을 순식간에 완전히 싹 뒤집어 놓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론적으로 그들을 교육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장을 중심삼고 사생결단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내가 서울의 통·반장에게 원리책, 승공이론, 공산주의 비판이론 책을 전부 다 나누어 준 것입니다, 문총재의 세계적 활동 화보까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나라 살리는 운동을 하라고 나누어 주었는데, 지금은 선반에 올려놔 가지고 먼지가 더덕더덕 끼고 있을 거라구. 그것을 이번에 조직해 가지고 전부 다 찾아오는 거예요. 그것을 찾아 가지고 그 옆에 사는 사람에게 통·반장 대신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할 반장들에게 준 것이지 너희들이 가지라고 준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다시 편성하는 거예요. 국가에도 반이 있고 통이 다 있지요? 우리는 아벨조직이고 그들은 가인조직이니, 이것을 하나 만들면 나라는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6개월 이내에 하나될 것입니다.

저들은 월급을 받고도 국민을 위해서 나라 살리기 운동을 안 해요. 그렇지만 우리는 월급을 안 받으면서도 피 땀 흘리고 희생하면서 나라 살리자는 운동을 하잖아요. 그러면 누가 국민을 움직이겠어요? 정부도 말을 못 해요. 안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국제정세로 볼 때, 한국은 남북통일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것은 선거에 의해서 될 거라고 보는 거예요. 중공이 원하지, 미국이 원하지, 일본이 원하지, 소련까지도 원한다구요, 88올림픽대회에 나오려면 말이예요. 지금 불장난이 벌어지면 곤란하다 이거예요. 요 기간에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준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때를 알고 있는데 왜 못 해요?

이제 남은 것은 교육뿐

이번에 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결성도 말이예요, 손대오는 '선생님 안 됩니다. 바빠서 죽겠습니다' 하고, 곽정환이도 '아이고! 바빠 죽겠습니다' 그러고, 박보희도 '바빠 죽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하면 좋겠나' 하니까, '7월 방학 때 하면 좋겠습니다'하는 거예요. 그랬지? 손대오? 「예」 그랬어, 안 그랬어? 「아닙니다. 6월이라고 했습니다」 6월이 아니야. (웃음) 시간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때 전부 다…. 볼트하고 너트가 서로서로 돌아가다가 어쩌면 이렇게 딱 맞아떨어질까? 딱 그와 같은 거예요. 신기하게 이 일치점을 딱 잡아내는 거예요. 누가 계셔서? 하나님이 계셔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알겠어요?

여당 야당이 싸운다고 서로 견제하고 이러는 바람에 언제 뭐 통일교회가 뭘하는지 알아요? (웃음) 죽겠다 살겠다 하며 싸우고 있는 판인데 말이예요. 또 이 판에 누가 말해요? 누가 말해요? 국민들은 전부 기가 죽어서 쓰러져 넘어져서 '아이구! 우리 나라 망했구만. 소망이 절망이다. 이젠 다 죽는구나' 이러고 있는 판인데, 문총재가 나타나서 '남북통일하자! 자신 있다!' 할 때, 벌떡 일어나서 '그렇다!' 하는 거예요. (박수) 국민은 선생님 편으로 확 돌아서는 거라구요.

이제 남은 것은 교육뿐이예요. 교육이 남았다구요. 옛날같이 반대받지 않아요. 이제 여러분들이 나가서 움직이면 말이예요, 밥도 얻어먹을 데가 많을 거예요. 승공연합에 여편네들이 많잖아요? 700만 회원 모집해 놓은 것은 말이예요, 요때 써 먹으려고 한 거라구요. 명단이 다 있으니 찾아가서, 조·반 편성 해 가지고, 통·반장인 척 해 가지고 '당신이 승공연합에 회원으로 가입했죠?' 하며 서류를 내보이면 '아니다' 하겠어요? '승공연합이 일괄적으로 국민연합에 가입했으니 북한해방운동을 합시다' 할 때 싫다고 하겠어요? 북한 출신 사람은 백 퍼센트 가입할 거라구요. 알겠어요? 일천만 명은 하루아침에 되는 거예요. 연결만 시키면 하루에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지금 몇 사람 있어요? 통일교회에 몇 사람이 있나? 통일교회 4천만, 6천만이 있지. 대한민국의 3분의 1은 통일교회권 내에 이미 들어와 있다구요. 이미 분위기가 3분의 1은 레버런 문의 권내에 들어왔어요. 흑인은 전부 다 선생님 편이고, 스페인계도 전부 선생님 편이고, 아시아는 3분의 2, 5분의 4가 선생님 편에 들어왔다고 본다구요. 천하가 이렇게 되었다구요. 그런데 죽어 나가자빠지겠어요, 살아서 행세하겠어요? 「살아서 행세하겠습니다」 이놈의 간나들! (웃음) 이놈의 주먹으로 닥달해 가지고…. 이럴 때 한 대씩 맞아야 돼요, 이럴 때. (웃음) 그러다가 맞았다면 내가 표창할 텐데 자기 이익을 위해 싸우다가 매맞아 가지고 이그…. 자, 할싸, 안 할싸? 「할싸」 안 하고 싶은 사람은 머리를 숙이고, 하고 싶으면 머리를 번쩍 들고 양손을 들어 맹세할지어다! 다 했어요? 내리라구.

어디로 출정할 것인가

자, 그러면 출정하는 데 있어서 수도권에 있는 여자들은 어떻게 할 거예요? 신랑 옆에 있어서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웃음) 답변해 봐요. 이제 내가 전부 다 깨끗이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려고 그래요. 어떻게 하느냐? 신랑 옆에 있어서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 「안 됩니다」 수절하라고 했지요? (폭소) 왜 웃어? 문선생이 위대한 것이 남자 여자 부부생활을 못 하게 수절도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명령일하에 천하의 여자들이 '옳소' 할 수 있으면 세계통일은 하루 저녁에 될지어다, 그거 아니예요? 「아멘」 (웃음) 그런 패들이 무엇을 못 해요? 무엇이 무서워요? 무엇이 무서우냐 말이예요. 일사천리로 모든 것을 치고 나가야 돼요.

그래서 이때 우리는 가나안 복지에 선발대로 들어가는 사람들이니 옛 생각을 말아라 이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430년 동안 고생하다가 광야에 나와서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고생이 찌들어지게 밀어닥치니, 옛날 고기 생각, 옛날 여편네 생각, 이런 생각하다가 1대는 전부 다 광야에서 독수리밥이 됐어요.

2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 광야에서 그렇게 피폐한 시달림을 받아 가지고 밥이 그립고, 집이 그립고, 환경이 그리웠는데, 가나안 땅에 척 들어와 보니 전부 다 가나안 7족이 살고 있는 집이 부럽고, 그 담 너머에 있는 아가씨가 부럽고, 그 집 사위가 되고 싶어하는 이런 바람이 불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왕창 끊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다 망했으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가정을 하나님이 준비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이런 국가가 될 수 있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가 부러워할 수 있는 국가를 준비하고 그런 국민의 고귀한 가치를 준비하고 있으니, 그것을 흠모하고 그것을 상속하려고 하지 않고 딴 짓을 하다가 망했다는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그걸 아는 거예요. 내가 요전에 36가정 2세들을 모아 놓고, 너희들은 너희 아버지 어머니의 말을 듣지 말라고 했어요. 듣다가는 망한다 이거예요.

그래 나가서 북한 해방의 마음과 남한 국민의 통일의 마음이 앞서야 되겠어요, 남편 생각, 자식 생각이 앞서야 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통일의 마음이요」 통일의 마음이라구요.

선생님이 여기에 와 가지고 말이예요, 이스트 가든에 애기들을 많이 두고 왔기에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전화하지만 나는 아이들한테 전화하지 않아요. 공적인 사람은 사적인 일을 하늘의 공적인 내용이 없이는 하게 안 돼 있다구요. 걱정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하나님이 다 보호하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걱정하는 것보다 더 잘 보호해 주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니까 고마운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참 위대한 족속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전부 다 관리해 주고 보호해 주는 그런 위대한 족속이예요, 역사의 모든 것에 승리할 수 있는 위대한 족속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돼요.

총동원은 천명(天命)

그래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들에게, 6월 초하루부터 수절을 하라고 명령을 내렸다구요. 옛날에 여자들을 보면 그렇잖아요? 정조대라는 띠가 있다구요. 그건 안 해도 되겠지만. 전부 다 금지령을 내렸다가 돌아가기 전에는 괜찮고 6월 초하루부터 시작한다 했기 때문에, 그저 좋아 가지고 하하…. (웃음)

이제부터 준비해야 되겠어요. 여기에 교역자 부인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70일이라도 나가서 기반 닦아 놓고, 제2, 제3인자를 대신 세워 놓고, 대역할 수 있는 사람을 세워 놓고 돌아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단 너나 할것없이 떠나야 돼요. 전부 떠나야 된다구요.

이것은 선생님 명령이 아니예요. 천명이예요. 이 명령을 잘 순종하는 날에는 한국에 우주적인 복이 날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내가 싣고 와서 하늘땅에 전부 다…. 이래 놓으면 어떻게 돼요. 영계가 이제부터…. 영계가 이렇게 됐는데 이 모든 탕감이 그냥 그대로 들어가서 수평이 돼 버리고 말아요. 수평이 완전히 되게 된다면 지상세계에는 사탄이 없기 때문에 김일성이나 공산주의는 망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하루저녁에 다 불러갈 수 있잖아요? 공산당 수상 해먹는 녀석마다 매번 한 3, 4대만 전부 중간에서 데려가 버리면 누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그러겠어요? 하늘이 그런 능력이 있다구요.

우리 지금도 그렇잖아요. 장사도 하나님이 도와주는데, 탕감복귀원칙이 있는데, 원리의 실상이 이루어져야 할 판국이 되어 있는데 그걸 안 도와줘요? 안 해주면 거 원리가 틀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지요. 그러니 신념을 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내세워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데, 그들에게 '돈을 가져라' 하고 말하지 않았어요. '세력을 탐내라' 하고 말하지 않았어요. '지식을 탐내라' 하고 말하지 않았어요. '무기를 들어라' 하고 말하지 않았어요. 오직 한 가지 말한 것은 '강하고 담대하라' 그거예요.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뭐라구요?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이겁니다. 역사적인 원수의 한을 전부 다 풀어 드리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부모님을 해방하고, 대한민국을 해방하고, 아시아를 해방하고, 세계를 해방하는 날이 오나니, 만민이여, 즐거워할지어다! 그럴 수 있는 우리는 전부 다 선봉장이예요. 의용군입니다. 알겠어요? 「예」 잘 생각했구만.

여러분들이 내 속을 썩이던 패들이구만, 축복할 때. (웃음) 남자가 잘났는데도 어디가 어떻다고 반대하던 암도깨비들 다 모였구만. 이렇게 모여 가지고 나한테 욕 한번 먹음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되살아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내가 이렇게 욕하는 걸 다 잊어버렸다구요, 미국 돌아다니느라고. 세계를 살려야 되기 때문에 미국에 가 있다가 보니 다 잊어버렸어요. 오늘 여기 와서 욕을 하고 보니, '아, 이제 한국의 축복가정을 내가 책임지고 살려줘야 할 때가 오는 거다' 해서 궁금하다구요.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나

내가 돈을 비행기에 가득 실어다가 몇백 억은 풀어 놓을 수 있다구요. 요거 몇백 명이나 동원돼요? 700명? 700명이면 여러분들 앞에 1억씩 나눠 줄 수 있다구요. 700억밖에 더 돼요.

1억씩 나누어 주면 여러분들은 잠을 못 자요. (웃음) 병이 난다구요. 그 돈을 어떻게 보관해? (웃음) 잠을 못 자요. 이요한 목사에게 돈을 1억인가 갖다줬더니, 사흘 밤이나 잠을 못 자고 '이것 다 어서 가져가라. 어서 가져가라'고 해서 전부 다 가져왔지만 말이예요. 밤에 잠 못 잔다구요. 언제 도둑이 들어와서 이 하루살이 같은 모가지 떼고 빼앗아 갈지 알아요? 잠 자겠어요? 「못 잡니다」 (웃음) 잠 못 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푼돈밖에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기껏해야 백만 원씩만 주더라도 걱정할 거 아니예요? 내가 돈 해 뭘하겠어요? 내가 돈 해 뭘하겠어요? 나 이렇게 입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옛날에는 전부 다 바지도 9불 주고 사다 놓고, 이런 것도 한 5불 주고 사다 놓고 말이예요, 이런 것을 하나 걸치고 그렇게 살았다구요. 제일 싸게 입고 사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예요. 왜? 통일교회 교인들이 희생하고 있기 때문에. 빚 안 지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여러분들은 내 신세를 졌지요? 선생님은 죽기 전까지 빚을 안 지고 살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누구 닮아서 그래? 하나님이 빚지려고 하나요? 천년 만년 역사가 연장됐더라도 사탄 앞에 빚 안 진다 이거예요. 누구의 도움을 받는 하나님이 아니다 이겁니다. '네가 내 도움을 받아야지' 하는 하나님이지. 사탄이 '하나님이 일을 해줬다' 하는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언제나 그런 하나님이예요.

그래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어요? 아들딸 닮았지, 누굴 닮아요? 다른 것을 닮을수 없으니, 하나님이 혼자 있기가 섭섭하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을 닮을 거다 이거예요. 아들딸은 누굴 닮았나요?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을 닮았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예요? 하나님의 뭐예요? 「딸」 딸이예요? 아이고! 잘생겼구만, 하나님의 딸. (웃음) 하늘나라의 공주님이구만, 공주님. 그렇다구요.

사랑이라는 건 위대한 거예요. 사랑하게 되면 동참권이 있기 때문에 동위권에 서 가지고 동참하고, 그다음에는 상속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욕심이 많지요. 뭐 찾으려고 그렇게 무서운 욕심이 있는 줄 알아요? 사랑을 점령하려고. 사랑을 점령하고야 안식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마음은, 그다음에는 딱 자리잡고 아무것이나 갖다 줘도 용납하지 않아요. 이게 딱 들어 맞아야 돼요. 여기에 딴 것 끼우면 왕창 불이 나 터져 나가는 거예요.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욕망은 그 기준을 잡아 움직이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문선생이 나와 가지고 밝혀 줬기 때문에 인간이 그곳을 향하여 직행해 달릴 수 있는 길이 생긴 거예요. 그 길이 원리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원칙적인 길로 알기 때문에 이제 최후의 고비를 무난히 격파하고 가자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나갈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

이제 나 좀 쉴까요? 「예」 점심때인데 밥 좀 먹여 주면 좋겠어요? 도시락들 가져왔어요? 내가 돈이 있으면 저…. 이거 사 먹이지도 못 하겠네. 이 떼거리들을 어디로 데리고 가겠나요? 거지떼거리 같은 것들. (웃음) 알겠어요? 「예」

이제 돌아가면 무엇을 준비해야 된다구요. 「나갈 준비요」 나갈 준비하는데 어떻게 해야 돼요? 「어디로 가야 됩니까?」 장소는 자기 출생지. 전부 다 군으로 모여 가지고 면이면 면 지역마다 교회장들이 전부 있다구요. 「6천가정까지 다 나갑니까?」 축복가정은 다 나가는 거예요. 6천가정아니라 8천가정, 만가정이라도 축복가정은 다 나가는 거예요. 6천가정은 축복가정이 아니예요? 「기성가정도 나갑니까?」 기성가정도 나가는 거예요. 아니 가나안 땅, 요단강 건너가는데, 안 건너갈래요? 안 건너갈래요? 「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건너갔다 와 가지고 가야지, 그냥은 못 데리고 가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6월 초하룻날 출동! 자기 고향 모르는 사람 없겠지요? (웃음) 「친정입니까, 남편 출생지입니까?」 원래 자기 출생지인데, 자기 출생지가 없거들랑 남편 출생지, 남편 출생지가 없거들랑 여러분들이 예전에 가정이 돼 가지고 배치받았던 지역이 있지요? 고향이라구요. 임지, 3년 전도하던데 중에서 제일 좋은 데 찾아가라구요. 「기간은요?」 기간은 죽을 때까지! (웃음) 남북통일 될 때까지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가정교회를 열심히 해 가지고 약20가정을 포섭하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합니까?」 그 20가정을 여기서 여러분들이 배치하라구요. '당신들은 이 동네에서 이런 작전을 하시오. 우리는 외부에서 싸울 테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적인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싸우라'고 하는 거예요. 「저 교문리에서….」 교문리에도 교회장이 있잖아요. 교회장한테 연결시키라구요.

그러면서 어저께도 내가 얘기했지만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으로부터 여러분들이 일한 것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하지 않았어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했어요. 막대한 자금을 통일교회를 위해서 쓰지 않았어요. 전부 다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썼어요. 미국에만 해도 수억을 썼어요.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어요.

어제가 워싱턴 타임지가 창간된 지 만 5년이 되는 기념일이었어요. 거기에 한다 하는 워싱턴의 백인 녀석들, 배통 내밀고 어깨에 힘주고 사는 녀석들이 찾아와 가지고 레버런 문을 찬양하고 다 그랬지.

「출생지가 서울인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서울이면 서울에서 하는 거예요. 좋겠어요? (웃음) 뭐가 좋아요. 좋을 게 없다구요. 장소는 어디로 가는지 알겠어요? 「예」 모르는 사람 없지요? 「예」

맥콜은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제물

남북 국민을 어떻게 하든지 하나되게 해야 돼요. 여기에 승공연합에 가입한 사람들이 다 후보자예요. 그래서 어저께 내가 지시한 것이, 이제 우리가 순식간에 면 단위, 리 단위까지 교회를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겁니다. 통일교회가 이제 부쩍 붓는다구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라구요? 「예」

그래서 일화 사장을 어저께 불러 가지고 무슨 얘기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맥콜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주는 하늘나라의 맥주예요, 맥주. (웃음) 그걸 한번 먹으면 영원히 취한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맥주 먹으면 다 좋아하지요? 이거 먹기 시작하면 자꾸 먹는다는 거예요. 맥콜로 우리 통일교회에 축복한거라구요. 그래서 맥콜을 중심삼고 순식간에 저…. 지금 우리의 전쟁기지가 어디라구요? 「리, 면」 통·반, 면·리예요. 거기에 가서 뭘해야 하느냐? 여러분들도 전부 다 맥콜을 받아 가지고 뿌리는 거예요. 그래야 국민들이 관심을 갖거든요. '아이고! 저들이 전부 다 국민운동하는데, 문총재가 부자고 일화가 부자는 부자구만' 이러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면이면 면 지구의 리 전체를 방문하면서 판매할 수 있는 차가 이제 배치되는 거예요. 아이구! (웃음) 자그마치 3천 3백 개를, 전부 다 순식간에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3천 3백 개 면에서 얼마나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것이 한20만 개의 판매소…. 이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전국의 리가 7만이니까, 한 리의 세 곳에 파는 장소를 만드는 거예요, 판매소. 그러려니까 한 20만 개의 판매소를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놓고 그 20만 판매소를 전부 다 여러분들의 손을 거쳐 가지고 운영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들은 밤이나 낮이나 움직이기 때문에, 앞으로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전부 다 '통일교회 부자다' 할 거예요. 그건 아는 거지요? 「예」 '야, 문총재가 이번에 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위해서 50억 원을 기금으로 내놨대' 하고 소문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소문나지 말라고 해도 벌써 다 났다구요. 자,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랬으니, 이 맥콜도 나라를 살릴 수 있는 하나의 제물로 생각해라 이겁니다. 이걸 마시는 사람들은 그 돈이 북한 땅을 해방하는 기금으로 돌려 쓰이는 줄 알고, 이왕지사 마시려면, 같은 값이면 맥콜 마시자 하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 여자들이 나갔으니까 말이예요…. 남자들은 뚱 해 가지고 전부 다 말을 안 들어요. 여자가 가정에서는 대장이거든요. 여자가 꼴록꼴록 마시게 되면 아들딸은 자연히 꼴록꼴록 마시게 되거든요. (웃음) 그런거예요. 그래서 뒷문으로 드나들면서 여자들에게 세 병씩만 갖다 맛을 보이라는 거예요. 그래 세 병이면 얼마예요? 그래, 그걸 사 주지 않겠어요?

돌아다니면서 '세 병씩 맛보소. 맛보소' 해서, '아이고! 우리 동네에 온 아무개 아줌마 맘도 좋아' 하고 쑥덕쑥덕 소문이 나고, 영감도 박수를 하고 아주머니도 박수할 수 있는 환경이 떡 되게 되면 모이라고 하는 거예요. 모아 놓고 저녁에 등불을 턱 켜 놓고 말이예요, 강단에 서 가지고 '여러분!' 하고 연설을 하는 거예요. '위기에 있는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의 여성들이 가정을 버리고 선발대로 나섰습니다'라고 하면서 얼마든지 연설할 수 있어요. '이 황폐한 이 삼천리 반도를 황금의 옥토로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이 살 수 있는 복지를 개간하기 위해서 우리가 선발대로 나섰습니다. 땀으로 땅도 팝니다. 땀으로 오이도 땁니다. 땀 흘리며 수박도 따서 팝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팔아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친구 되고…. 이래 가지고 '그러니까 땀 흘리면서 맥콜도 팝니다' 하는 거예요. 도와주고서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땀 흘려 가지고 해 놓으면 말이예요, 이왕지사 맥콜…. '맥콜' 하게 되면 한국이 전부 다 아는 것 아니예요? 맥 (麥), 보리 하면 건강에 좋은 걸 알거든요.

그런데 맥콜에 한 가지 흠이 있어요. 알겠어요? 흠이 있다구요. 맥콜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밥을 많이 먹게 되니, 뚱뚱해질 위험성이 있어요. (웃음) 정말이예요. 소화가 잘 되거든요, 소화가 잘 돼요. 한국사람 어디 위장병 없는 사람 있어요? '뱃속이 좀 편안치 않거든 맥콜을 먹으면 만병통치가 됩니다' 하는 거예요.

요전에 그런 말이 있었다구요. '맥콜 먹으면 소화가 잘 돼서 뚱뚱해지는데 어떡하겠소'라고 말이예요. 그야 뭐 우리가 책임질 게 있나요? 뚱뚱해지겠으면 뚱뚱해지고, 비만증이 생기겠으면 생기고, 자기가 잘못해서 그렇지. 그건 회사하고는 관계없는 거예요. 그렇다고 '먹지 말지' 한다면, 뭐 그렇게 뚱뚱해져서 먹지 말겠으면 먹지 말라는 거지요. 한번 먹고 말게 되면 갈증이 나서 못 견뎌요. 나도 이거 맥콜을 안 먹어서 그런지 갈증이 자꾸 나누만. 「맥콜 드세요」 맥콜을 갖다 주는 사람이 없잖아? 없다구, 없다구요. 「있어요」 (맥콜드심)

교회조직과 경제조직의 연결을 통한 천국건설

그래서 이제 전부 맥콜을 중심삼고…. 여러분들 이제 차 타고 다닐 걱정이 없다구요. 트럭이 수두룩한데, 아침 저녁 왔다갔다하는 것을 타고 전부 다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전국의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이러면서 앞으로 고기 장사, 고기 장사도 할 것입니다. 내가 이제 태평양을 건너 가지고 저 알래스카에서 하루에 지금 뭐 수십 톤씩 잡아요. 그걸 전부 다 중공에 갖다가 팔아먹으려고 그러거든요. 그래 제주도에 기지를 만들고, 대마도에다 냉동회사 만들어 가지고, 일본 정부가 말하면 창고를 빌려 가지고 냉동 창고를 빌린 세를 주고 중공으로 빼고 중동으로 팔아먹으려고 그런다구요. 배포가 크지요? 이래 가지고…. 12억 되는 중공 사람들 전부 다 고기 먹잖아요?

알래스카에는 고기 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예요, 길이가 말이예요, 한70, 63킬로미터예요. 요전에 나타난 게 63킬로미터입니다. 옆 길이가 한 40킬로미터, 깊이는 얼마인지 몰라요. 이 떼거리가 다니는데 주인이 없어요. 잡을 사람이 없어요. 그 주인은 나지! (웃음) 정말이예요. 그래 장한 선생님이예요, 뭐 장한 것의 반대가 뭐예요, 못난 선생님이예요? 「장한 선생님입니다」 장하지요. 역사 이래 선생님 같은 사람을 만났으니 잘했나, 못했나? 이 쌍것들아. 「잘했습니다」 (박수) 이건 욕을 해도 박수친다는 거예요. 욕을 해도 박수한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이제 일화에서부터 쭉 앞으로…. 일본은 어떤 조직이 되어 있느냐 하면, 교회조직이 없어요. 전부 다 해피월드의 경제조직권내에 들어가 있어요. 그러지 않고는 지상천국을 못 이루어요. 교회에서 지상천국 이루어 주는 게 아니예요. 직장에서 이루어져 나가야 돼요. 그래서 우리는 직장과 같이 물건을 파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협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교회라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업교회 라고 해요. 사업교회라는 말이 생겨났다구요. 그래서 교회하고 경제활동조직하고 전부 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거 맥콜을 전부 다….

또 그러고, 맥콜을 아무한테나 맡길 수 없어요. 영업사원 같은 것도 모집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21일수련을 받게 해 가지고 식구가 되지 않은 사람의 식구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전부 다 교회장 밑에 들어가 가지고 관리받고 그래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돈을 전부 다 떼여버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아들딸은 전부 다 도둑놈 사촌 다 됐다구요. 왜? 관직에 있는 어미 아비들이 전부 다 도둑질하는 걸 배웠거든요. 부패되어 가지고 그 부패한 장본인들이 도둑질하잖아요? 그걸 배웠기 때문에 그 아들들도 상습적으로 그것을 아무 일도 아닌 듯이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한 사람 앞에 트럭을 줘야 되고, 2백만 원 이상 가는 맥콜을 실어 줘서 한 차를 맡기는데, 그거 도둑놈 사촌 같은 놈을 믿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관리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알겠어요? 「예」 그걸 관리하기 위해서도 여러분들을 내보내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복귀섭리는 그만두고. (웃음)

여러분들이 관리자 해 가지고 딱 나오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들 고향의 누구 동생이라든가, 여러분들 오빠라든가, 사업기반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보라구요. 안 나간 사람은 두고 두고 후회하나, 안 하나 보라구요. 안 나가는 간나들, 후회 하나 안 하나 말이예요. 깨깨 배가 고프고, 굶어 죽는다구요. 이놈의 간나야. 내가 천대를 할 거예요, 전부 다. 민족을 걸어 천대할 거라구요. 여러분들 일족이 살 수 있는 길이 열릴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전국에 판매소가 딱 생기면 책을 한 권 출판해도 20만 권이 나가요. 일주일 이내에, 사흘 이내에. 책 한 권나마 못 팔겠어요? 이래서 통일교회 책의 시세가 올라가게 돼요.

그다음에는 옷을 팔더라도, 옷이 없으면 말이예요, 우리 20만 통일교인들이 입던 것을 벗겨서라도 20만 개를 채워서 팔 수도 있다구요. 외국에 수출할 수도 있다구요. 우리는 그런 패 아니예요? 우리는 벗고도 살 수 있지요? (웃음) 한 눈으로만 보면 되지요, 여자가 저쪽에 있으면 안 보고 말이예요, 남자끼리만 보고 말이예요. 또 이쪽에 여자가 있으면, 거기도 안 보고 말이예요. (웃음) 벗고라도 뜻을 이루어야 돼요. 창피가 무슨 창피예요? 창피가 무슨 창피예요? 선생님이 이 모양 이 꼴을 하고 있는데. 알겠어요? 「예」 더 이상 정신무장교육 안 해도 되겠지요? 「예」 응? 「예」 알겠어요? 「예」

출정하는 우리들의 자세

자, 그러면 이제 나간 다음에는 말이예요, 신세를 지고 들어올래요, 신세를 지우고 올래요? 「지우고….」 그러니까 몇 명씩이나 사람들을 전도하고 우리 회원을 만들래요? 몇 명씩? 그건 각자가 결심하라구요, 각자가. 남북을 통일하려면 4천만을 전부 다 움직이려면, 몇 명 해야 되겠어요?

아까 물어 봤지요? 언제 들어올 거냐구요. 언제 들어온다구요? 「죽을 때요」 빨리 죽으라구요, 빨리. (웃음) 빨리 죽으라구요, 빨리. 그 죽은 다음날 해방되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렇게 느긋해야 해방을 보고 죽고, 하나님의 한을 풀고 죽지, 일년을 잡았다가 일년 지나고 나면 어떡할 거예요? 「안 죽고 살아서 해방하면….」 글쎄 살아서 해방하는데, 죽을 때까지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하면 해방이 될 것 아니냐 그 말이라구요? 「죽을 때까지 하다가 죽으면 해방된 줄 모르잖아요?」 영이 없나, 이 쌍간나야? (웃음) 영계가 있잖아? 통일교인들, 영계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 없지요? 「예」 매일 생활에서 느끼고 있는 걸 뭘.

선생님은 어디 가다가 쓱 기분이 나쁘면 안 가는 거예요. 쓱 보아서 기분이 나쁘면 안 가는 거예요. 딴 데로 가는 거예요, 딴 데로, 딴 데로. 그런 뭐가 있다구요. 여러분들 중심삼고 내가 얘기해서 손해볼 것 같으면 얘기를 안 해요. 여러분들은 손해를 보지만 나는 이익볼 것을 알고 하거든요. (웃음)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뭐 이렇게 해 가지고 또 어떻게 하나요? '언제나 말 잘하는 선생님은 괜히 우리들 녹여 가지고 이제 또 부려먹자고 하는구만' 여러분들 그러지요? 내가 말을 잘하나요? 우리 원리가 말을 잘할 내용을 갖고 있지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원리 아는 여러분들이 가게 되면, 떡 나서 가지고 군수 앞에, 도지사 앞에 나서서 하는 얘기쯤은 하라면 다 할 수 있지요? 「예」 못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라, 못 하겠다는 사람은 내가 결혼을 안 시켰어요. (웃음) 아, 그렇지 않아요? 자그마치 레버런 문의 위신상 그럴 수 있나 말이예요.

어떻게 활동해야 하나

그걸 못 하는 사람들이 들어왔지만 지금까지 길러내고 훈련시켰기 때문에, 말 짜박지는 여러분들도 뭐 저 각설이 장타령보다 낫게 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놨거든요. 그렇지요? 「예」 그래, 너 한번 일어나 얘기해 봐라. 얼마나 잘하겠나. 일어설까봐 내가 무섭다구. 아이쿠! 뛰쳐 나오면 곤란하다구. 가만있으라구.

한 백 명, 2백명쯤은 주무르고도 남고 말이예요, 전부 다 꼬리치게 되면, 그것이 치마폭이 왔다갔다 하듯이 말이예요, 그렇게 만들 자신 있지요? 「예」 없어요, 있어요? 「있습니다」 없다고 하면 내가 몽둥이로 후려갈길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놀고 먹고 잠자고 세월 보냈다는 말 아니예요? 응? 그거 문제없지요? 「예」 도지사 방에도 찾아가서 '아이고, 당신네 아들을 내가 압니다. 이름이 무엇이지요? 큰일나요, 나 안 만나주면' 하면, 거 안 만나 줄 수 없다구요. 쓰윽 반 공갈도 칠 수 있는 거라구요. 남자들 앞에는 여자가 그랬다 하더라도 그거 죄 아니예요, 남자끼리 그러면 협박한다고 그러지만 말이예요. 그러니 여자가 유리하지요, 남자세계에서.

강연 같은 거 하는 것은 이젠 문제없지요? 「예」 문제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문제 있는 사람? 매 맞을까봐? 매 안 때릴께. (웃음) 정말이예요. 문제 있는 사람은 말이예요. 문제 있는 사람은 내가 일본 보내서 훈련을 좀 시키든가 할께요. 문제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지요? 「예」 있더라도 나는 믿을까, 말까? 응? 「믿으십시오」 아이고! 그 착한 아씬가, 아낙넨가?

자,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팔도강산에서 다 모인 사람들 아니예요? 선생님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됐다는 것, 이게 수수께끼예요, 수수께끼. 세상에 어디 그런 단체가 있어요? 우리만이 아니라 일본 아씨 일본 아줌마들도 그렇고 말이예요, 미국 아줌마들도 섞어 놓고 욕을 하더라도 박수하고 그러도록 다 만들어 놨다구요.

「아버님」 응? 「저기 고향에서 몇 사람씩 같이 나왔는데요」 뭣이? 「고향에서 축복을 네 사람이 받았는데요?」 네 사람이 모여 가지고 그 동네의 일가 전부 다, 그 동네를 전부 다 통일교회화할 때까지 빨리 해서 가입 신청을 받으면, 이웃 동네라든가 이웃 면에 가든가 이동해 가지고 또 하는 거라구. 그 면에서 다 했으면 한 군이니까, 그 군에서 하는 거야. 그렇게 되면….

보라구요. 통·반장을 중심삼고, 교학통련도 통·반장 격파운동, 승공연합도 뭐예요? 통·반장 격파운동. 통일교회도 뭐예요? 통·반장 격파운동. 전부가 그래 가지고 이 사람들이 뭘하느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발전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네 개 단체가 있는데, 여러분들 좋은 데 한 곳만 가입하면 됩니다' 그러는 거예요. 승공연합에 가입해도 되고, 통일교회에 가입해도 되고, 젊은 사람이라면 카프(CARP)에 가입해도 되고…. 전부 다 이렇게 그 단체 중의 하나에만 가입하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국민연합에 가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원모집과 기금조성 방법

국민운동본부를 창립한 그날부터─ 우리 정관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개인도 가담할 수 있고 단체도 가담할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네 개 단체가 이미 가담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이름을 가지고 얼마든지 회원을 확대시킬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 가 가지고는 회원모집하는 것보다도 교육을 해야 돼요. 쓸 만한 사람들을 모아서 교육해야 돼요. 교육해 놓고, 회원이 될 때는 반드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기금을 내야 돼요. 기금이 얼마인가? 「7천 원입니다」 7천 원, 7천 원 이상. 7천 원 이상이예요. 요걸 말하라구요. 문총재는 50억을 냈으니까, 만분의 일이면 얼마야? 「50만원입니다」 만분의 일이 50만 원이니까 그다음에는 십만분의 일은? 「5만원입니다」 십만분의 일이 5만 원이고, 그다음에 5천 원 되려면 「백만분의 일입니다」 백만분의 일. '문총재의 몇만분의 일을 내겠소?' 하고 물어 보라구요. '문총재가 50억을 냈으니까, 문총재의 몇분의 일을 당신이 내겠소?' 했을 때, 한 천분의 일이야 내겠지 한다면 이게 얼마예요? (웃음) 천분의 일이면 얼마예요? 「5백만 원」 5백만 원이예요. 5백만 원 내라면 나가자빠질 거예요. '얼마 내겠소?' 해 가지고 5천 원 내게 되면 '백만분의 일 내겠소? 그래 가지고 같이 뭐 애국동포가 돼? 같이 나라를 사랑해?' 하고 들이때리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그 이상! 거기에 항의할 자가 없을 거예요. 그걸 반대할 자가 없을 것입니다.

요즈음에 국수 한 그릇에 얼마예요? 국수? 「7백 원쯤 합니다」 제일 비싼 게 뭔고? 자, 그럼 국수 몇 그릇이예요? 남북을 통일하자면 국수 몇 그릇 값을 내야 돼요? 자, 점심 몇 그릇 안 먹을래요? 그것으로 어림도 없다구요. 그래서 사상무장할 때는 매달 전부 다 그 이상씩을 내야 돼요. 내게 할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해서 그 돈을 내가 쓰면 전부 다 데모가 벌어질 테니 나는 그 돈 보지도 않는다구요. 지금 내가 미국에 서 쓰는 돈, 세계에서 가져와서 쓰는 돈, 그걸 나는 만져 보지도 않는다구요. 한번도보질 못했다구요. 수많은 돈을, 한국 돈으로 수천억 원을 날려 버렸지만 내가 그 돈을 보지 못했어요. 은행에서부터, 내 사인으로 은행에서 은행으로 흘러 나가 가지고 전부 다 했지, 돈을 한번 보지도 못하고 이러고….

여러분은 기금을 얼마나 낼 것인가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내야지요? 여러분들 기금 내야지요? 「예」 여러분들은 얼마 낼래? 너희들부터 얼마 낼래? 응? 「….」 내가 강조했다가는 조금 낼 것 같아요. 욕을 하면 분해 가지고 조금 내겠다고 할까봐 가만 두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이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자기 체면 세워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식(式)을 가르쳐 줄께요. 요것은 '백만분의 일입니다' 하면서 얼마 내고, 그다음에 '요것은 십만 분의 일입니다' 하면서 얼마 내고, 그다음에 '요것은 만분의 일입니다' 하면서 얼마 내고, 그다음엔 '천분의 일입니다' 하면서 얼마 하고, '백분의 일입니다' 하면서 얼마 하고, '일분의 일입니다' 하고 얼마 하면 되는 거예요. 왜? 우리는 조건, 탕감조건을 배운 사람들이니까. 알겠어요? 그렇게 기도하면 하나님도 꼼짝못하고, 나도 꼼짝못하고 걸리는 거예요. 그렇다고 일 전을 이렇게 놓으면서 탕감하겠다는 사람은 없겠지요? (웃음) 못해도 백 원씩이야 놓고 해야 될 것 아니예요? 만 원은 놓고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부터 그거 해요. 그래 가지고 이다음에 내가 전부 다, 그 기금낸 부처의 이름을 말이예요…. 앞으로 이걸 만들려고 그래요. 36가정부터 철을 해 놓고 말이예요. 사진 떡 해 놓고, 아들딸 사진 말이예요, 요거 해 가지고 그다음엔 여기 기금을 얼마 냈다는 것을, 아버지는 얼마, 엄마는 얼마, 자식은 얼마…. (웃음) 왜 그래요? 내가 주인 아니예요? 주인이니까 가장이 전부 다 훈시를 하는 것 아니예요? 왜 웃노? (웃음) 그거 만들라구요.

그렇게 죽 해서 저 한남동에 갖다 쌓아 놓으라구요. 72가정 해서 오게 되면 떠억 빼 놓고 말이예요, 돈을 제일 조금 낸 사람은 내가 초대해서 돈을 좀 줄께요. '한남동으로 집합!' 하고 명령이 떨어질 거예요. 거기 뭐 들어오는 녀석들에게는 전부 다 거기서부터 벼락같은 호령이 떨어질 거라구요, 얼마나 냈느냐 하고. 그대신 또 많이 낸 사람들 초대해 가지고 훑어 버리는 거예요. 요게 뭐야, 이게? 옷 한 벌 값은 내야지요? 양복 한벌 값은 내야지요. 요즈음엔 양복이 싸지 뭐. 저 어딘가? 이태원 가면 싼데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이태원 것 아니야! 제일 비싼 데, 데파트먼트가 어딘가? 「명동요」 명동? 그래, 명동. 요즘에는 평균 15만 원 되지만, 요전에 내가 어머니를 데리고 나갔다가 걸려 가지고 말이예요, 여자 둘이 따라오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없이 끌려 들어가서 뭘 사다 보니 말이예요, 따라오기 때문에 들어가서 사 주다 보니 하나에 15만 엔이더구만. 「15만 원입니다」 응, 15만 원, 원인지 엔인지 난 모르겠다. (웃음) 그래 옷 한 벌 값이야 내야지요. 안 그래요? 안 그래? 「그렇습니다」

내가 이제 앞으로 돈을 나눠 줄 때는 거기에 백 배씩 해서 나눠 줄지 몰라요. (웃음) 그거 누가 알아요? 통일한 다음에야 그 돈 해서 뭘하겠노? 나눠 줘야지. 안 그래요? 통일하자고 돈 받았으니 통일하고서는 갚아주는데, 거기에 해당하는 백 배씩 나눠 줄지, 천 배씩 나눠 줄지 그건 몰라요. 그건 그때 가 봐야지, 또 그거 받겠다고 해서 내는 건 그건 쌍년이고. (웃음) 그건 혼자 살 과부 팔자예요, 과부. 남편까지 있으면서 걱정이 뭐예요? 알겠어요? 「예」

임지에 갈 때는 빈 손으로 가서 시작해야

가는 데는 될 수 있는 대로 돈 보따리 만들어서 가지 말아요. 돈은 전부 다 애기들한테 맡기고, 가는 차표만 끊어 가지고 갈지어다! (분위기가 술렁거림) 왜 이래, 왜? 우리 신학생들도 전부 다 공부를 혼자 돈 벌어서 하게끔 시키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런 거 알아요? 마찬가지지, 마찬가지지. 이번에 이런 훈련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어디 가든지 절대 밥 안 굶어요. 남편 죽더라도 나보고 와서 돈 달라고 '히히힝' 하지 않아요. 요놈의 쌍간나들, 남편 죽어 가지고 어렵다고 해 가지고 '뭐 어딥니다. 어딥니다' 해서…. 이 기분 나쁘게. 혼자 벌어먹고 살 수 있는 능력을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돈 많이 가져가지 말라 이거예요. 차표하고 사흘 점심값과 저녁값…. 사흘, 사흘. 이불 보따리야 가져가겠으면 가져가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알 바 아니다 이거예요. (웃음) 그 대신 뭘하느냐? 활동하라, 활동. 활동하면서 밥 굶게 되거들랑 어디 가느냐 하면 말이예요. 문씨네 집, 문씨 찾아가라 이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밥 먹여 주게 돼 있다구요. '나는 문선생님, 문씨 종장이 제일 사랑하는 통일교회 패요. 문종장님께서 하는 말이, 배고프거들랑 문씨네 집에 찾아가라고 해서 찾아왔소' 그러면 밥 먹여 줄 거예요. 안 먹여 주면 그거 안 되지. 「문씨 집, 문씨가 없어요」 문씨 있는 데 찾아가라구요. 죽지 않으려거든 찾아가라구요. 그것도 못 찾아가겠어요?

그런 데가 멀거들랑 어디를 가느냐 하면 일화, 일화, 일화 판매소 전부 다 찾아가라구요. 거기 가면 밥은 먹여 줄 거라. 일화 사장 안 왔지요? 여기 안 왔지요? 「예」 그리고 그다음에 배고프거들랑 통일교회 식구집이 있을 거예요. (웃음) 소생, 장성, 통일교회는 완성으로 세째 번이예요. 걱정, 걱정이 무엇이예요? 옛날엔 아무것도 없이 맨손으로, 가는 차비만 주어 보냈다구요. 돈 가지고 온 것을 선생님이 전부 다 내놓으라고 해서, 다 빼앗아 가지고 차 버리면서 내쫓았다구요. 그거 훈련시킨 것 아니예요? 그렇게 고생해 가지고, 젊은 놈들이 고생해 가지고 그런다고 고생한 티가 나요? 30전에 고생한 티가 안 나요. 왕창 고생시키고 훈련시켜야 된다구요.

일본에 저와 같은 막강한 경제기반 닦은 것도 역시 선생님이 그렇게 만든 것 아니예요? 땅을 파고, 못할 짓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너 장사가 싫어? 장사가 어려우면 땅 파라' 하는 거예요. '그래 장사할래, 땅 팔래?' 하면 '아이고! 장사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들어올 때는 장사 못 하겠다고 그러더니 말이예요. 땅 파는 일을 시켜 놓았으니, 도망갈 수도 없고…. 원리를 알고 보니 도망갈 수 있어요? 아 이거 땅을 파다보니까 말이예요, '이젠 장사하고 싶어?' 하면 '예!' 하는 거예요. 나쁘다고 하는 걸 좋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

그런 훈련을 시켰기 때문에 오늘날 뭐 공산당이 들고 사리고, 우익당이 들고 사리는 거예요. 그러면서 통일교회 없애자고 야단해도 선생님이 전부 막고 있는 거예요. 이건 국회가 동원되고, 전부 다 안팎이 동원돼 가지고 지금 일본에 누가 지느냐 하는 싸움 하게 돼 있다구요. 우리는 후퇴 안 해요. 후퇴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일본정부가 탄압을 해봐라 이거야. 우리는 알알이 모래알같이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전국에 퍼지는 거예요. 전국에 퍼져서 앉아 가지고 쏙닥쏙닥하면서 배가(倍加)시키게 되면 식구가 늘어난다구요, 통일교 패들은. 그래 가지고 한 달에 한 번만 '집합!' 하게 되면, 뭐 모금운동도 하고 다 할 수 있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취해야 할 태도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스승을 모신 여러분들, 한국에 돌아왔으니, 그 스승을 모신 여러분들은 앞으로 실력은 있는데 돈 없어 못사는 사람들을 데려가서 말이예요, '여보, 여보. 내가 돈벌어 줄 테니까, 일주일 동안 돈 모아 줄 테니까' 해서 일주일 동안 나가서 데리고 일주일 쭉 장사해 가지고 몇십만원을 집안에 돌려보내는 거예요. 사람 하나를 몇십만 원으로 살 수 있어요? 장래에 그 집 아들딸이 대통령의 마누라가 되고 사위가 될지 어떻게 알아요? 그런 사람은 복을 받는 거예요. 일생에, 못 가지고 못 사는 가정들은 전부 다 잘살 수 있게끔 지도해 가지고 자립할 수 있는 가정으로, 자기가 죽기 전에 열 가정을 만들었다 하면 천상세계에서 찬양이 얼마나 굉장하겠어요? 그런 생활 하라는 거예요. 허송세월하지 말라구요.

영계 가는 거예요. 죽을 날이 내일 올지 몰라요, 내일. 언제나, 영원히 못 살아요. 갈 준비가 바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복귀섭리를 단축시키는 놀음을 해온 거예요. 21년을 16년 만에 끝낸 거예요. 5년을 단축시켰어요.

연장은 통하지 않아요. 연장되어 나가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 여러분들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 동네의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여성 대표가 되는 거예요. 이번에 나가는 여자들은 틀림없이 그 동네에서…. 여러분들이 서울에 살더라도 그 지방의 유지가 되고, 여성 지도자는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고 하는 그런 간판이 붙는다는 것을 선생님은 알고 있다구요. 그거, 싫어요? 「좋습니다」 좋다는 거예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의 갈 길을, 미로에서 허덕이는 모든 사람의 길잡이를 해줌으로써 그들이 해방되고, 그들이 성공해 가지고 좋아하는 그걸 보고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취해야 할 태도요, 그 마음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땀을 흘리고, 장사도 하고, 밤에는 삯바느질도 하고, 무엇이든지 다 하라는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안 하면 어떡할 테예요? 안 하면, 못 하면 어떡할 테예요? 책임을 선생님이 져요, 여러분들이 질래요? 「저희들이 지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지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벼락맞고 그럴 텐데?

그렇기 때문에 결사적이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으니, 이때에 우리는 생사, 사생결단할 수 있는 각오 밑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신세지지 말라고, 절대로. 신세지려거든 우리 그룹(group) 내, 우리와 인연된 문씨네 집에 가서 얻어먹으라구요. 안 주게 되면, 내가 종장이니까 그들을 모아 가지고 전국 조직 해서 지금 교육하고 있는데, 안 주게 되면 내가 호통을 치고 기합을 줄 거예요. 40만 문씨는 전부 다 내가 언제든지 동원해서 쓸 수 있는 패라고 생각해요. 통일교회 패라고, 안방에 들어와 있는 통일교회 식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종족복귀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신세를 지우더라도 굶지 말라

협회장! 「예」 그 사람들 교육을 못 시켜서 지금 이러고 있잖아. 교육을 자꾸 해 달라는데…. 이건 통일교회 책임이라구.

그다음에는, 요거 끝난 다음에는 한씨…. 여기 한씨 손들어 봐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한씨는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우리 아들딸들, 뭐 홍씨, 홍씨 패. 가정 문중이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달려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이제는 그런 풍조가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우선 배 고프면 문씨 집에 가서 얻어먹고, 그다음에는 어디? 「한씨」 아니, 아까 말한…. 「일화요」 일화. 또 그다음에는 어디 「통일교회 식구 집요」 그것이 소생, 장성, 완성이예요. 문씨는 아직 뜻도 모르는 사람들이니 소생이고, 그다음에 일화는 장성이고, 그다음 통일교회 식구 집은 완성이예요. 식구 집에 가서 아무도 없거들랑 교구장집에 찾아가요. 가서 '배고픕니다' 하고는 물어보지 말고 문 열고 뭐 있으면 전부 다 족쳐 먹어요! (웃음) 허락받지 말고 먹어요. 알겠어요? 「예」 뭐 교구장에게 인사는 무슨 인사. 아, 선생님이 하라 해서 하는데 누가 뭐래요. '왜 이래? 어디서 왔어?' 하면, '어디서 오긴 어디서 와요. 이번에 동원된 대원이요. 선생님이 배가 고프면 교구장 집에 가서 뭐 있는 것은 무엇이든 다 족쳐 먹으라고 그랬는데' 하면서, 냉장고가 있으면 문을 열고 말이예요, 콜라가 있거든 주먹으로 따든가, 뭐 어떻게 밟든가, 구멍을 뚫든가 해서 다 족쳐 먹으라는 거예요. 야채를 먹겠으면 먹고, 생고기를 먹겠으면 먹고, 다 먹으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문제가 벌어지거든, '야, 이 자식아, 너 선생님 명령에 순종 안 할 거야? 이 자식' 이렇게 큰소리하고 발길로 한번 차고 나오라구요. (웃음) 그래도 항의하거든 나한테 데려오라구요. 이놈의 자식! 덜된 자식! 그래도 항의하거든 우리 한남동으로 오라구요, 한남동. 한남동에 오면 언제든지 밥을 해 놓을 테니까, 뭐 인사하지 말고 먹으라구요. 먹고 배부르면 나가는 거예요. 배부르게 되면 나가는 거예요. 또 교회들 많잖아요, 교회? 지방교회가 많은데 왜 밥을 굶어? 이것들아! 얼마나 못났으면 밥을 굶고 다니겠노.

배고픈 사람이 말이야, '아줌마 있소!' 하고 큰소리를 해야 되는 거예요, 밥을 얻어먹으려면. 죽은 티를 해도, 그때만은 장장군같이 '집에 주인 있소, 없소?' 해 가지고 '누구야?' 하면 '누구긴 누구야. 옛날 친구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지' 하고 썩 들어가는 거예요. '당신 아들딸 있지요?' 해 가지고, '있소' 하면, '아들딸의 색시감이 있을지 모르고, 사위감이 있을지 모르오. 배가 고프니 밥 한술 먹고 봅시다'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웃음) 없는 주제에 죽을 상을 하고 있으면 누가 밥 줘요? 남들은 지갑을 쓰리(すり;소매치기) 하고 강도짓을 해서도 먹는데, 마주 앉아 가지고 이야기 하면서 밥 얻어먹는 게 무슨 죄예요?

어디 가서 그래 놓고는 말이예요, 부처끼리 재미있게 밥을 얻어먹고 있으면 쓱 가서, 여러분 노래 할줄 알지요? '아이구! 내가 옛날에는 부처끼리 당신들과 같이 재미있게 둘이 앉아서 밥을 먹었었는데, 나그네 신세가 되어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당신들을 보니…. 그때 우리 아들딸이 노래해 주던 것을 참 잊을 수 없는데, 아이고 딱 그와 같은 환경이 됐기 때문에, 아들딸 대신 다시 추억에 잠기기 위해서 내가 노래 한번 해볼 테니…. 당신은 우리 남편 대신이요, 당신은 나 대신이라 하고, 내가 우리 아들딸 입장에서 노래 선사하는 것을 한번 들어보소' 하고는 노래를 싹 하는 거예요. 그렇게 노래하고 나서는 젓가락이든 뭐든 잡고 같이 먹는 거예요. 아들 대신 노래를 했으면 아들 대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 이겁니다. 노래값으로 밥 한 그릇 못 얻어먹겠어요?

쫓아 버리겠어요? 쫓아 버리기 전에 벌써 세 숟가락은, 배가 3분의 1은 부르게끔 퍼 넣었는데 말이예요, 기껏해야 일곱 숟가락이면 배가 가득하도록 먹는다구요. 선생님은 그거 안다구요. 몇 숟가락이면, 일곱 숟가락이면 배를 완전히 채우는 거예요. 그거 다 훈련했다구요. 도시락 같은 것은 그냥 그대로 몰아 넣는 거예요, 한 숟가락같이. 한 숟가락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한 숟갈. 밥 먹는 시간이 3분이 뭐예요, 30초 이내에 한 그릇 먹는 거예요. 바쁜데 그렇게 볶아쳐야지요. 거 뭔가? 번개불에 콩 볶아 먹는 것 같이…. (웃음)

고생을 하려면 실적을 갖고 하라

그래 가지고 나라를 살리자는 거예요. 먹고 살기 위해서 돈벌이할 무능력한 선생님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무능력한 사람이예요? 천하의 나라가 선생님을 향해 철옹성같이 벽을 쌓고 반대를 하고, 창끝으로 겨누고 있는 데도 그걸 다 타고 넘어 이 기반을 닦았는데…. 응? 일본정부면 정부, 미국정부면 정부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때가 되어 오는데, 자기 몸 하나 처리 못 해 가지고 밥을 굶고 다녀서 되겠어요? 절대 굶고 다니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아이구! 나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밥 많이 굶었습니다. 아이구! 굶은 것이 30년 됐습니다. 선생님이 그 30년 값을 쳐 주소' 하면, 국물도 없어요. '이 자식아! 30년 동안 뭘했어? 실적을 대라, 이 자식아! 너따위 껄렁껄렁한 녀석은 상대도 안 한다. 고생을 하려면 실적을 갖고 고생해야지. 실적이 있으면 너같이 굶지 않아, 이 자식아!' 하는 그런 주의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뭐 그러니까 여비도 해결하고, 가정문제도 해결하고, 먹고 살 것도 해결하고, 이제부터는 춥지 않으니까 잘 자라는 걱정도 마라 이겁니다. 「친정집으로 가지요」 아, 그건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그건 여러분들 생각대로 해요. 어디 가 자든지 잘 자리는 걱정도 말라는 거예요. 남의 집 처마 밑에서 자면 누가 뭐래요? 어느 원두막 밑에 가서 자면 어때요? 누가 뭐래요? 「그래도 수절은 해야지요」 수절? 거지같이 다니는 여자를 누가 따라다니겠대? (웃음) 수절은 무슨 수절이예요? 수절은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땀내가 나고 때 내가 나는데 누가 찾아오겠어요? 이렇게 베니 칠을 하고 이러니까 그렇지. 저녁에 해가 질 때쯤이면 말이예요, 냄새를 아주 더 피우는 거예요. 미국에 가면 스컹크라는 동물이 있다구요. 어이구 냄새가 아주 고약하지요. 그걸 누가 따라다녀요, 누가. 또 종지(씨)받은 얼굴, 상통을 누가…. 이제 씨앗 다 받고, 뭐 쓰고 남은 바가지고 말이야, 먹다 남은 오이 꼭지 같은 걸 누가…. 쓰디 쓴 걸. 그거 알겠어요?

가정문제 해결, 여비 해결, 먹고 사는 것 해결, 집은 필요 없다! 그 대신…. 그러면서 뭘하자는 거예요? 「맥콜도 팔고….」 맥콜? 아, 그러면서 뭐, 맥콜도 팔지요. 그러면서 뭘하자는 거예요. 나라 구하자는 거예요, 나라. 선생님의 목적도 남북통일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 일생 동안에 남북을 통일하지 않으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이런 결의를 하고 돌아가서 그렇게 싸워 주기를 부탁드리겠다구요? 응? 「예」 이제 선생님 안 만나도 괜찮지요? 「예」

나는 이제 또 미국 가야 된다구요. 이번 6월에 세계의 모든 대통령이나 수상을 해먹던 사람들, 전직 대통령 짜박지들이 아마 한 150명 가량 올 거라구요. 유월 초하룻날 서미트 컨퍼런스(Summit Conference)를 하고 그거 끝나 가지고…. 한국에서 그걸 선포하고 가야 좋다는 거예요.

몇 시간 됐나? 「네 시간 반 됐습니다」 아니야. 지금이 몇 시인데? 두시 반 아니야? 「말씀하신 시간이 네 시간 반입니다」 내가 그걸 물어 봤나? 시간 물어 본 거지. (웃음) 배고프다 그 말이지? 쌍것들, 기분 나쁘게. (웃음) 그래, 시간 알아 가지고 얘기하라는 줄 알아? 이 못된 것들. (웃음)

아, 이제 이별하면 언제 만나겠노? 아이구! 난 못 견디겠는데…. 응? 그래,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그리워하지요? 보고 싶지요? 「예」 나도 그렇다구요. 여러분들, 못사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말이예요, 이번에도 저 수유리 집을 봤는데 말이예요, 우리 협회장이랑 재단 부이사장이 깐죽깐죽하면서 '아이구! 아이구!' 하더라구요. 일성건설에서 집을 열두 채 좋게 지어 놨거든요. 한 채에 1억 원씩 열두 채가 한 12억쯤이래요. 그래서 난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이번에 척 나가서 병들어 오면 말이예요, 전부 다 휴양도 시키고 좋게 해주려고 이런 생각 하고 있는데, 오늘 어제 저녁에 척 앉아서 얘기하는 걸 보고 '요놈의 자식아!' 하고 한 대 때려 주고 싶은데도 문씨가 돼서 못 때렸어요. 선생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놈의 지랄이야, 이놈의 자식아!

나는…. 고생하는 것들, 좋은 집에 데려다가 불고기로 쓱 해 가지고 한바탕 먹여 놓으면 그거 나쁘겠나요? 돈이 얼마나 들어간다구…. 안 그래요? 그래서 그걸 사려고…. 사려면 한 10억이 달아나지요. 10억 달아나더라도 그 10억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면 또 편안치 않아서 말이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선생님이 돈이 있으면, 여러분들이 고생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같이 잘살게 되지, 선생님 혼자 잘살지 않을 거 아니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한의 어머니들을 나라 사랑하는 데 동원하라

「아버님!」 응? 「우리가 21개월 전도를 갈 때요, 임지 나가기 전에 주위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갔거든요. 이번에도 반쯤 전도된 사람들한테 인사를 하고 가야 되겠는 데, 전도될 수 있게 하는 효과적인 인사법을 좀…」 그것은 그 구(區)의 가까운 교회 책임자가 있다구, 서울에. 전부 다 내가 몇 달 동안 나가 있으니 맡아 가지고 관리해 주라고 하고, 식구될 가망이 있는 사람을 매일 순회할 수 있도록 조직을 편성해 놓고 가면 된다구. 「우리가 직접적으로 인사를 하게 되면, 그들이 왜 전도를 가느냐고 묻거든요」 아, 설명하라구! 당신도 이 회원이 틀림없이 되어야 된다구 하는 거지! 「세상 사람들 입장에서는 우리를 광신자라고 그래요」 응? 광신자가 아니야. 간첩은 누가 감추고 있느냐 하면 말이야, 어머니가 감추고 있는 거야. 간첩들 말이야, 지하에 숨어 있는 간첩들을 적발하는 데는 말이야…. 간첩들은 그 집안 어머니가 감추어 가지고 밥을 먹여 주기 때문에 살아. 그 집안 어머니하고 아들딸들이 입 다물고 있기 때문에….「아버님, 저희들은 언니들하고 고향에 같이 가야 되나요?」 응? 「언니들하고 같이 가면….」 고향 같이 가기 싫으면 갈라져서 가, 갈라져서. 남편들 고향에 가든가 알겠어요?

간첩, 간첩들은 전부 다 어미들이 숨기기 때문에 가정주부가 동원해 가지고 남한에 있는 모든 가정의 어머니들을 나라 사랑하는 데에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남 뒷방, 골방을 남자가 찾아가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의미에서도 여자들이 동원돼야 됩니다. 광신이 아니예요. 광신자라도 돼 가지고 나라를 살려야지요. 그것이 싫거들랑 여기서 결별이예요. 그런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 되지 않아도 좋아요. 발길로 뒤로 차 버리는 거예요. '뭐? 광신자? 나도 당신들 이상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부모의 마음을 갖고 있다구. 나라를 잃어버리면 내 아들딸 당신 아들딸들이 전부 다 뭐가 되는 줄 알아? 공산당이 되든가, 공산당의 칼침 맞아 죽어. 철없는 수작 그만두라구' 이렇게 입을 봉해 버리고 말로 한 대 갈겨 버릴 능력이 없어요? 「어떤 때는 생각이 잘 안 나요」

이번에 나가면 간첩을 잡아야 돼요, 간첩을 전부 다. 여러분들이 가정조직, 부녀회 조직해서 말이야…. 어머니들이 간첩을 숨겨 놓고 밥들 해주고 그러니까 다 배기는 거거든요, 무슨 사촌이고, 친척이고 해 가지고. 여자들이 그런 동정심이 많기 때문에 망해 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가정들을 동원해 가지고 나라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를 만들고, 그런 어머니들이 되어 가지고 자녀를 나라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로 교육하고, 남편이 가는 길도 올바로 지도할 수 있게끔 한 가정을 올바로 잡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싹이 나 가지고 전부 다 무성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복지천국이 되고, 대한민국의 아들딸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는 것 아니예요? '그게 싫으냐? 통일교인은 광신자라고, 통일교회 믿는다고 반대하는 너희들이 통일교회 신자들이 가는 자리에 갈 것 같으냐' 하는 이겁니다. 사실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간부들이 매일같이 미국을 뭐 하루에도 왔다갔다하고 말이예요, 안 그래요? 일본도 왔다갔다하고 말이예요. 엊그제도 일본 식구가 일본 갔다가 이제 사흘만에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데…. 그 따위 퇴폐적인 사상 집어치우라고 입을 봉해 버리는 거예요.

하늘의 소명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라

그다음에 너…. 뭐, 너는 언니가 있어? 「예」 누가 언니야? 넌 누구 색시야? 누구 색시야? 남편이 누구야? 「지한영입니다」 지한영아 누구던가? 너 신랑은 「김동헌입니다」 김동헌이 누구던가, 김동헌이가 저저…. 김동헌이가 어디 있나? 「1800가정입니다」 1800가정!

거, 형제가 있으면 더욱 좋지. 「집이 서울이어서 서울에 있으면 아무래도 집에 왔다갔다하니까…」 서울에 못 있는다구. 지방에 있는 자기 고향에 가는 거야, 자기 고향. 「출신이 서울이예요」 서울이면, 서울이어서 방해되면 딴 데 가도 괜찮아요. 「자기 태어난 고향으로 가요?」 고향으로 가도 되고, 자기 남편 고향이라든가, 교회로 가도 돼요.

「3년 임지였던 곳으로 가면 좋겠는데요」 그래, 임지였던 곳에 가도 괜찮아요. 그 대신 실속 있는 데로 가라는 거야, 살림살이 걱정 없이.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민족 앞에 신세를 지더라도 죄가 아니예요. 복받아요. 여러분들 도와준 사람은 복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도와주는 것보다도 도움받고 살라는 거예요. 도와준 사람은 복받는 거예요.

자, 이젠 배가 고파서 말을 못 하겠다. 점심 좀 먹게 해줄래? 「예」 여러분들이 먹고 싶으니까 그러지, 여러분들이. (폭소) 자, 식사! (웃음) 「안 먹어도 되는데…」 식사하자구! 이젠 시간도 많이 갔으니까 나도 밥먹고, 또 어디 갔다 와야 된다구요. 지금 어디에서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나가 가지고 다 열심히 해서 하늘의 소명 앞에 부끄럽지 않은 여러분이 되기를 선생님마저 빌면서, 다시 만날 것을 희망하며, 갈라질지어다! 이별이다, 이별이야. 아멘!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