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선생님의 얘기라든가 선생님의 고향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들었으리라고 봐요. 이렇게 전국에서 다…. 각 도에서 모였을 거라구요. 나는 이런 얘기를 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지시도 하지 않았는데….
여러분이 뭐 깊이 알 필요도 없지만…. 내가 한 가지 잘못했다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감옥에서 나와서 우리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때를 갖지 못한 것입니다. 한 가지 걱정은 그런 것입니다. 내가 뜻의 길을 걸어 나오면서 우리 부모들은 참 불쌍하게 됐어요. 불쌍한 입장에 서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세계를 떠돌아 다니면서 수많은 사람을 후원도 했고, 많은 가정들을 도와주고 그랬지만 우리 부모에 대해서는 손수 예물을 하나 가져다 드린 적이 없어요. 손수건 하나도 사 드리지 못한 이런 경력을 지녀 왔다는 사실이 지금 생각하면 참 안된 것을 느껴요. 그 대신 뜻을 중심삼고 그렇게 나온 것을 생각할 때 당시에는 부모님께서도 이해 못 하셨겠지만 영계에 가서, 지금에 와서는 자식이 그러한 길을 간 것이 장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감옥을 거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내가 그런 얘기를 부모님한테 하지 않았어요. 이 뜻이라는 것은 자기 부모라고 해서 가르쳐 줄 수 있는 이런 뜻으로 되어 있지 않아요. 다 이루고 가르쳐 주어야 하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입장이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부모가 아무리 나를 낳아 주었다고 하지만 그 뜻을 먼저 알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늘의 복귀역사는 외적 세계를 통해 가지고 내적 세계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내적이라면 지상은 외적 세계입니다. 지상세계의 복귀를 끝낸 데서부터 하늘나라의 복귀의 출발이 계속됩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원리를 두고 볼 때에 자기 가정이라고 먼저 생각할 수 없어요. 자기의 사랑하는 형제라고 해서 이와 같은 말씀을 하게 안 되어있는 것입니다.
우리 형님으로 말하면, 형님이 신병이 있었는데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 병까지도 기도로 고친 그런 일도 있습니다. 중대한 국가의 일들이 있으면 영계에서 가르쳐 주어서 아는 분이었습니다. 동생이면 동생 되는 나에 대해서도 그래요. 내가 형님에게 무슨 말을 하지 않았어요. 오늘 여러분이 알고 있는 원리 말씀이라든가 뜻에 대한 얘기는 않았어요.
그러나 단 한 가지, 영계에서 가르쳐 주어서 아는 것은, 당신이 갖고 있는 그 동생은 세계의 인류역사에서의 어떤 사람보다도 귀하다는 거예요. 그것만은 아는 거예요. 그것은 영계에서 가르쳐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하자 하면 무엇이든지 협조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 나왔어요. 부모님도 그랬어요, 부모님도. 부모님에게도 내가 무슨 책임을 짊어지고 간다는 건 얘기 안 했어요.
그래서 해방 후, 1945년 이후에 비로소 이런 길을 출발한 것은 기독교가 위주지 가정이 위주가 아니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위주다 이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기반이 닦아진 그 터전 위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정을 환영해야 할 것이 본래의 하나님의 본의의 섭리의 관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하는 한, 가정을 건너 가지고 갈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아요. 가정 위에 서야 할 기독교예요. 가정 위에 서야 할 기독교의 기반이 없기 때문에 가정을 위주하고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섭리관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기독교를 대신해서 세계적 기준까지, 모든 안팎의 실력으로 봐 가지고 이것을 대치해서 기독교가 사명 못 한 것을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그런 기독교 기반을 대신해서 통일교회를 세계적으로 닦을 때까지는 가정을 돌보게 되어 있지 못한 것입니다. 이게 서러운 복귀섭리의 입장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한테 편지 한 장을 못 했고, 형님이 있고 다 이렇더라도 연락 한 번 못 한 거예요. 감옥에서 나오면서도…. 세상 사람들 같으면 그런 불효가 어디 있어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어머니께서 그렇게 많이 수고하셨어요. 뭐 천리길이 넘는 그곳을 매달 한 번씩 오기 위해서 미싯가루를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감옥에 있는 자식이라고 해 가지고 그 겨울에도…. 흥남은 상당히 춥습니다. 바람 불 때는 자갯돌(자갈)까지 날아갑니다. 그런 데에서 춥겠다고 뭐 있는 정성을 다해서 명주바지를 안 해오는가 온갖 정성을 다하신 거예요. 한 달에 한 번씩 그렇게 왔다 가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예요.
오시게 되면 내가 무슨 얘기를 하나? 그때만 해도 내가 냉정하게 얘기를 하던 것이 지금도 생각이 나요. '내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어머니 앞에서 눈물 흘리는 그런 자식이 안 되겠다. 그보다도 더 큰 뜻을 품고 가니까 그때 가서는 아실 거야' 이러면서 지냈어요.
그러면서 뭐 미싯가루를 갖다 주면 하루 저녁에 전부 다 나누어 주고, 또 좋은 옷을 갖다 주면 나는 안 입고 전부…. 언제나 와 보면, 같은 옷을 입고 있다 이거예요. 그게 죽을 지경이지요. (웃음) 부모가 정성을 다해 가지고 자식이라고 천리 먼 길을 찾아와 가지고 갖다 넣어 준 차입품을, 귀한 물건을 전부 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딴 사람들이 입고 다니고 말이예요, 자기는 언제나 종아리가 보이는 그런 옷을 입고 다닌다 이거예요. 그런 걸 보면 참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식이 가는 길의 모든 것을 한때는 아실 것이다' 그러고 나갔어요.
부모가 이북에 계신 것을 알면서도, 내가 감옥에서 나와서 평양까지 와 가지고도 고향에 못 갔습니다. 얼마든지 갔다 올 수 있었는데도 못 갔던 거예요. 그때에 고향에 못 간 것은 내가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나를 따르던 식구들이 전부 어느 처소에 널려 있는지 궁금해서, 기억되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들을 수습해 가지고 다 통고하고 나서 고향에 가야 된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게 하늘을 따라가는 정도라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다 말고 1·4후퇴 당시 갑자기 후퇴함으로 말미암아 고향을 못 들어가게 되었던 거예요. 이러한 정세가 될 것을 예측했었지만, 남한에 가야 한다는 것을 예측했었지만 고향을 못 들르고 급급히 돌아다녔던 것입니다. 고향의 부모와 형제들은 모두 다 학살됐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삼팔선을 넘을 때에 내가 기도하기를 '내가 이렇게 고향을 두고 떠나는 것은 반드시 하늘을 위해서 가는 것이요, 내가 돌아오게 될 때에는 내 손으로 이북을 해방하고, 내 고향땅을 찾아와서 하늘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한 시간이 있기를…' 이랬어요. 그 기도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싸워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기성교회의 핍박, 대한민국의 핍박, 아시아를 거치고 세계의 핍박을 거쳐가면서 오늘의 통일교회 기반을 닦았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기반을 대치할 수 있는 기반까지 다 닦았습니다. 또 현재의 기독교인들이 세계의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 가지 세계적인 기반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직접적으로 세계의 무대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못 돼요. 지금까지 내가 닦아 놓은 모든 기반은, 현실 세계문제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현재 기반 닦은 그 기준이 기독교가 갖고 있는 기반 이상의 기준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이번에 온 것은…. 내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모아 놓고 미국에 가면서 선언했던, 모든 중차대한 세계적인 단체를 조직하겠다고 말했던 것을 다 끝내 놓고 왔습니다. 거기에서부터 이제 경제문제를 중심삼고는 미국을 위시한 서구 사회에서 그야말로 최고의 권위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이번에 그들을 움직여 가지고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금후부터는…. 지금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들어와 있어요. 더더우기나 금융 관계를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의 중요한 은행들이 남미 차관문제를 중심삼고…. 아르헨티나든가 멕시코가 미국에서 들여온 차관을 미국이 전부 다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선언해 버렸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대은행들이 그야말로 일변도로 파탄 직전에 머무는 이런 문제에 부딪혔어요. 이것은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오리라고 예상해 가지고 쭉 생각해 나왔는데….
그래서, 미국에 이름 있는 한 분을 택했어요.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앤더슨이라는 사람인데, 아이젠하워 대통령시대에 재무부장관하던 사람이예요. 지금 현재도 그 사람이 경제계의 거두와 같은 입장에서 미국의 은행가라든가 재벌가의 유명한 사람을 전부 다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그뿐만이 아니고 서구사회의 경제세계에 많은 친구들을 갖고 있는 분이예요. 미국 자체로 볼 때,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대가 전성시대라는 거예요. 그러한 때에 경제장관을 지낸 분이었어요. 이분이 나를 알고나서부터 아예 각오하고 나섰어요. 그분이 생각한 것은 뭐냐 하면, 지금까지 이 세계에 경제위기가 닥쳐오는데 이것을 해결하려고 자기 혼자 몸부림쳤다는 거예요. 뜻 있는 사람, 혹은 세계적인 재벌들을 통해서 직접 얘기를 해도 통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아무리 얘기해 봤댔자 지금까지는 그것이 꿈의 세계로 점점 멀어지는 입장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이 사람과 인연이 되어 가지고 그런 내용을 정부에 제시해서 세계적인 경제 조정을 차원 높은 입장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건의하니 그 사람들이 선생님한테 감동했지요. 세계의 당당한 경제 거인들도 그런 생각을 못 하는데, 종교 지도자라는 레버런 문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방안을 중심삼고 무엇을 넘겨 주었느냐? 지금 현재 각국의 재벌들이, 미국이면 미국 재벌들이, 한국이면 한국 재벌들이, 일본이면 일본 재벌 등 선진국가의 재벌들이 돈을 갖고 있으되 자기 나라에 그 돈을 가지고 들어오면 세금 때문에 전부 다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결국은 세금 바치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외국에서 유휴자금이 되어서 막대한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한 곳에 모으느냐? 이것을 한곳에 모으면 미국이 가진 무슨 은행 몇개가 넘어가더라도 그것을 대치할 수 있는 방대한 자원이 된다구요. 이것을 한데 모아 가지고 앞으로 세계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쭉 생각해 왔던 거예요. 그래서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앤더슨이라는 사람을 시켜 가지고 회의를 열게 해서 이 운동을 제시한 거예요. 이제는 경제위기 시대에 왔으니 미국 자체도 안 된다 이거예요. 일본이라든가 선진국가의 대표 국가 한 두 나라로서는 이건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를 구하겠다는 열의에 찬 그런 특수 요인들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기가 쉬워요. 미국 사람 하게 되면 경제문제에 있어서 미국 국민에 이익될 수 있으면 자기 미국 국민 중심삼고 세계 조직을 틀어쥐려고 하지요. 그러니 경쟁의식에서 자국을 강화하기 위한 입장에서 인원 편성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 사람이 그 책임자니 전부 다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조직을 짤 것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초국가적인 면에서 이러한 세계의 경제문제를 시정할 수 없다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요, 지금까지의 역사를 통해서 증거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어떻게 조종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세계에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있더라도 레버런 문,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세계 최고의 경제인이나 어떤 지도층에 있는 사람이라도 세계 문제는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교육이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가지고 세계의 학자들을 교육하는 것으로부터 신학자 사상가…. 전부 다 교육한 그 판도라는 것은 세계에 긍(긍;벋을, 뻗힐, 통할)한 거예요.
또, 현재에는 50개 국에 아카데미 조직까지 해 놓았기 때문에, 그러한 영향권을 갖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이분이 지금까지 돈 쓰는 것은 어떤 일개 개인의 욕망을 위한 것도 아니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위한 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순전히 세계 인류의 미래를 염려하면서 배후에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사상운동을 한다는 것이 그들의 뇌수에 이미 교육되어 박혀 있어요. 이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내가 그런 건의를 할 때 그 사람들도 동조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이 8월에 세계적으로 40명을 뽑았습니다. 거기에는 대자본가를 움직이는 은행장들도 있고 재벌들도 있어요. 이 사람들을 지도하기 위해서 앞으로 경제인 협회를 구성해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이제 내가 계획하는 것이…. 자, 나부터 경제 요원들을 한 만 명, 수십만 명도 모을 수 있지만 우선 만 명을 모아 가지고 한 사람 앞에 천만 불씩 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예요? 천억이라는 기금이 될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은행을 만드는데, 그 은행은 세계의 어떠한 일개 국가의 지배를 받는 은행이 아니라는 거예요. 지금으로 말하면, 5대강국의 수상회의를 통해야 되게끔 하는 거예요. 이렇게 난국에 부딪친 세계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원을 높여 가지고 세계의 수상들이, 영향력이 있는 수상들이 모여 가지고 특정 조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들이 속해 있는 나라, 미국이면 미국의 차원을 넘을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돼요. 이러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그야말로 세계의 경제문제를 중심삼은 새로운 복지화 운동을 벌이는 거예요. 새로운 세계의 정치 풍토, 문화운동이라든지 하는 이런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런 계획 밑에 이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지금 현재…. 이번 8월 대회가 끝나면 그 사람들이 모일 것입니다.
이래서 이 기반을 해 가지고…. 각국 나라에 우리 아카데미 조직이 있습니다. 아카데미는 참으로 굉장한 조직입니다. 그 배후에는 어떻게 돼 있느냐! 전부 국가의 자문역을 하고 있어요. 대통령도 그렇고, 그나라의 각 부처를 자문해 주고 있다구요. 학자들이니까 그런 자리에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동원하면 조직편성은 자동적으로 돼요.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들어서 알겠지만, 수상협회라는 것을 계획해 가지고…. 벌써 등록도 나와 있는데, 이런 조직 형태의 기준과 연결시키는 거예요. 세계 문제를 다루려니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전 수상, 현재의 수상들을 동원해서 이런 수상협회를 만들어 결속을 시켜 가지고 이런 특정한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후에서 콘트롤하고 있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내가 구상하고 있어요.
자, 이것이 어느 기준에 오르게 될 때는 대한민국 살리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뭐 외채 3백 80억 불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건 뭐 국민학생들이 학용품 사고 남은 돈 가지고 과자 사 먹는 돈 정도밖에 안 된다고 봐요. (웃음) 이러한 등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가 미국에 가서 계획했던 모든 것을 다 조직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23일에 고법에서 변호사 논증이 있었습니다. 미국정부, 미국 대 레버런 문의 싸움입니다. 미국이 검사 편에 서고 레버런 문이 피고가 되어서 싸운 거예요. 미국이 고소하는 거예요, 미국이. 그 논증에서 정부가 참패를 당했어요. 내용이 있어야지요.
예를 들어서 말하면, 내가 일년에 미국에서, 내가 숫자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막대한 돈을 쓰고 있습니다. 뭐 수천만 불을 쓰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워싱턴 타임즈 하나 만드는 데에도 작년 일년 동안에 5천만 불 이상 투입한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저런 기반을 못 만드는 거예요. 예산 없는 환경에서 이것을 돌려 가지고 일년 동안에….
지금 현재 공화당이면 공화당 자체가 우리 말을 안 들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보면, 백악관의 공보부면 공보부에서 매일 대통령이 아홉 시에 출근하게 되면 그날 현재 전국의 언론상황을 보고합니다. 거기에서는 언론이 취급하는 정치 경제 문화 등에 대한 제반 문제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출근해 가지고 그날 현재의 국제적인 중요한 문제를 알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면 안 되거든요. 여러 가지 분야를 알아야 됩니다.
미국에 있는 일간 신문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1,753개가 있어요. 이거 방대하지요. 여기는 뭐 몇 개 가지고…. 여기 있는 신문은 제일 꼴래미에 가 가지고도 명함도 못 내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노라 하는 신문사가 그렇게 많다는 거예요. 그런 신문사의 기사 가운데서 세계의 톱 뉴스, 특별 기사를 전부 다 빼는 거예요. 여러 신문사에 기사가 외국의 AP, UPI 등의 모든 통신사로부터 들어오거든요. 그러면, 그것을 자기 나름대로 적당한 것을 빼 가지고 현재 국가의 입장과 현세의 실정을 중심해 가지고 논술을 펴서 결론을 짓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문을 보더라도 들어오는 정보 내용은 같지만, 그 해설 방법에 있어서는 길이 천만가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공보부에서는 이 가운데서 정치 경제 등의 각 분야에서 가장 적절한 신문기사 내용을 빼내는 거예요. 그것이 한 12페이지 되는데, 그것을 매일 요약해 가지고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출근해 가지고 한 30분 동안에 이걸 전부 다 알아 가지고…. 그것을 매일 알지 않고는 정책 결정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러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중에서 워싱턴 타임즈의 기사가 얼마나 되느냐? 3분의 1이 넘는다 이거예요. 절반에 가까워요. 어떤 때에는 70퍼센트까지 여기에서의 기사가 보고되고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것은 뭐냐 하면, 그야말로 우리가 미국 국민과 보수당인 현 집권당의 모든 간부 요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고 교육을 하는 입장에 있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가 일년 동안에 이렇게 성장했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공산당, 이 원수의 세계적인 기반을 가진 그런 신문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이미 워싱턴 타임즈는 일년 동안에 세계 10대 신문사 자리에까지 올라왔다구요. 그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나요? '똥개 같은 것, 아무것도 아닌 것이 그게 뭐야?' 그렇게 평가하는 거예요. 그것은 내적인 실력 기준에 있어서의 보는 관이나 방향성에 있어서 자기들과 다르니까 그러는 거예요.
이것은 신문 내용으로 봐도 그렇고, 체제로 봐도 그래요. 체제에 있어서는 이번에 상을 탔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워싱턴 포스트가 그렇게 세계 언론계의 왕자라고 하다가 우리한테 지금 한대 들이맞은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신문 체제도 우리를 못 따라오고…. 우리는 새로 기계를 시설해 가지고 칼라 사진을 마음대로 삽입해서 선전용으로 적절하게, 필요성에 따라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데, 옛날에 지은 신문사들은 그것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따라오려면 4년이 걸려야 돼요.
우리 신문사의 현재의 시설이라는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이예요. 여기 신문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거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한국 신문사들은 전부 다 옵셋 인쇄기지요. 그건 뭐 아무것도 아니예요. 여기는 기자들이 전부 다 취재를 할 때 타이프를 쳐 나가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조판에 들어가요. 그래서 연판이 되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윤전기에 들어간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모든 것이 자동 시스템입니다.
또, 조판은 컴퓨터 조판인데 이걸 개발한 회사는 미국의 두 회사 중의 하나예요, 하나. 이 회사는 군 관계의 정보 취급에 있어서 첨단을 달리고 있어요. 그래서 국가의 비밀도 취급할 수 있는 이런 기자재를 가진 회사인데 이것을 내가 알고 처음으로 뉴스 월드에 썼습니다. 이것은 최고의 것인데 그 회사에서 처음으로 시범 제작하는 것을 우리도 그것을 시범 제작을 해 가지고 뉴스 체제로서…. 우리 뉴스 월드의 책임자하고 그 회사 책임자하고 공동 개발을 했습니다. 알겠어요? 공동 개발을 한 거예요. (웃으심) 우리 뉴스 월드에서 천재적인 사람을 참여시켰기 때문에 그 회사에서 월급 타 먹는 사람 이상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래요. 그 회사와 우리가 공동으로 개발했지만 다른 회사에서 무슨 고장이 나면 우리 사람을 불러다가 시정하는 그 단계까지 온 거예요. 이렇게 출발했어요.
그러니까, 뉴스 월드에서 하는 것을 워싱턴 타임즈에서도 하니 이건 최고다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들에게는 꿈같은 얘기예요. 세계 통신사로부터 뉴스가 들어오게 되면 전부 다…. 언제 그걸 기록해 가지고 쳐내요? 그럴 필요가 있어요? 거기서 들어오기만 하면 전부 콤퓨터에 들어간다구요. 이래 가지고 번호만 딱딱딱 여기서 가리게끔 몇 번만 해주면 무엇이든지…. 무엇이 몇 번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 딱 나온다구요. 그럼 그 번호를 누르면 내용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야말로 귀신이 곡한다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웃음) 우리 신문사가 뉴욕에도 있고 워싱턴에도 있는데…. (녹음이 잠시 끊김)
미국에도 언론에 관한 그런 법이 있습니다. 그 법을 보면, 12년 이상 그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언제든지 누구든지 이것을 사용할 수 있어요. 이런 법적 조건을 중심삼고 뉴욕 타임즈가 갖고 있던 것을 전부 다 빼앗아 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번 4월달에 뉴스 월드 이것을 잡지사로 돌리고 새로 이제 뉴욕 트리뷴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그이름이 참 좋습니다. 이름 하나가 그거 몇백만 불짜리라구요. 이래서 처음 뉴욕에 오는 사람은 뉴욕 타임즈 신문과 뉴욕 트리뷴을 보게 돼 있다구요. 미국 사람들의 관념이 그래요. 뉴욕 트리뷴 하게 되면 그것은 뉴욕 타임즈와 대등한 입장이라고 보는 거예요. 또, 워싱턴 포스트와 워싱턴 타임즈라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 그것을 대등하게 보는 거예요. 타임즈니 트리뷴이라는 것은 신문 세계에서는 왕이예요, 왕. 왕의 이름과 같은 것이예요.
이렇기 때문에, 뉴욕 트리뷴만 해 놓으면…. 지금까지 일반적인 관광객들이…. 뉴욕에는 관광객이 많이 왔다 가는 데예요. 그러니까, 그들이 전부 다 시사에 대한 내용을 알려면 반드시 신문을 사 봐야 되는데, 이때에는 틀림없이 뉴욕 타임즈와 뉴욕 트리뷴을 사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만 해도 수십만 부가 늘어나는 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4월달부터 이것을 출발하기 위한…. 전부 다 언론인들을 공격해 가지고 아예 터뜨려 버리는 거예요. 포를 쏘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뉴욕 타임즈가 깜짝 놀래 가지고 '우리 신문사 것인 줄 알았더니 우리의 원수 문 아무개가 그걸 다 빼앗아 갔어!' 하며 눈이 뒤집어질 거라구요. (웃음) 멍청이들은 별 수 없다구요, 손 탁탁 털어야지. (웃음) 이렇게 되면, 워싱턴 타임즈와 뉴욕 트리뷴, 이것으로써 세계 언론계에 무시 못 할 역사적인 기반을 닦는 거예요.
자 이래서, 이제는 뭣이냐 하면,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는 뉴욕 트리뷴하고 워싱턴 타임즈하고 이제…. 이것이 컴퓨터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요, 컴퓨터. 이렇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편집국 요원이 많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 요원은 미국 언론계의 최중진들로 다 뽑아 놓았어요. 그것을 어떻게 뽑느냐? 나만이 할 수 있는 놀음이예요. (웃음) 이래 가지고 이래 걸리고 저래 걸려서 다 뽑은 거예요. 이름 있는 중요한 신문사의 중역들을 다 빼왔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부터 전부 다 끈을 달아 놓은 거예요.
윈치(winch;줄을 감아 올리는 기계)에 끈을 달아 놓으면 말이예요, 윈치를 감아 보면 그 끈이 다 감기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나는 큰 놈 작은 놈 다 달았으니 작은 놈 큰 놈 전부 다 시간 차이에 따라 감기는 거예요. 이렇게 재교육을 하지 않고는 오늘날의 우리 자유세계, 이 민주세계가 남아질 수 없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현재의 언론계의 이 모든 권위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해요. 자유주의의 색채를 띠고 있어요. 공산주의의 조종을 받고 있는 언론인들로 되어 있어요. 이것을 시정하지 않는 한 언론을 위주하고 정치하는 그 풍토는 결과적으로 자유주의 풍토권에 나가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은 결국 공산주의권 내로 망한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것을 보수주의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방어하지 않는 한 아무리 군사력이 강하고 경제력이 강하고 정치력이 강하더라도 그건 전부 다 소용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레이건 대통령이 언론계의 공격을 많이 받아 가지고 홍역을 치르고 있는데, 우리가 다 막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미국 백악관은 뭐 우리 말 잘 듣게 돼 있다구요. 레버런 문의 한마디면 레이건 대통령까지도 한국에 올 수 있는 길도 놓을 수 있지 않느냐고 보는 거예요. 그거 가능한 것입니다. 또, 오겠다고 하는 것도 못 오게도 할 수 있다구요. (웃음)
이런 등등의 노력을 왜 하느냐? 왜 이렇게 서두르느냐? 지금 내가 입체적 계획을 세우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언론의 기반을 못 가져 가지고는 이와 같은 큰일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경제 협조기구 같은 걸 만들어서 딱….! 세계정세, 급박한 정세에 만민이 필요로 하는 그런 경제 정세가 오는 그때를 이용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를 시켜서 세계 경제 동향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조직을 해서 새로운 사상적인 기반으로 새로운 세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설과 더불어 딱 조직해 가지고 출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논설이 나가자마자 대번에 시작한다 이거예요. (박수)
이런 얘기는 다 모르는 얘기입니다. 한국 언론계도 모르고 저 꼭대기도 모릅니다. 뭐 문 아무개가 이렇게 왔으니…. 뭐 공항에 들어올 때 보통 사람으로 취급하고 다 그렇게 공항을 통해서 나왔어요, 지금까지. 그거 잘못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한국 사람들을 밉게 보지 않고, 그저 자기 집안에 똥 싸는 그런 할아버지가 있으면 그걸 감춰 주어야 하고 말이예요, 절름발이 아줌마가 있으면 감춰 주어야 할 입장이라서 내가 가만히 있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걸 들고 팼자 무슨 이익이 있나요. 그래서 내가 가만히 있는 거지요. 하는 것 보게 되면 내가 속상할 일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 이런 등등의 문제들을 볼 때, 미국에서 내가…. 이번에 법사협회를 만들었는데 그걸 왜 만들었느냐? 여러분, 그래요. 소련이라든가 중공이라든가 이북이라든가 이놈의 자식들, 재판인지 뭔지 해 가지고 생사람 잡아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잡아 죽일 수도 있는 놀음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인권유린이 위험한 문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세계 구도의 선두에 서 가지고, 만민이 갈 수 있는 평화의 길로 올바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이 재판 제도를 올바르게 확립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법사협회를 만든 거예요.
이건 전세계의 유명한 변호사, 검사, 판사들로 딱 만든 거예요. 이게 세계적 조직이 됩니다.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어떤 중요한 인물재판이 있을 때 대번에 검사 한 사람, 변호사 한 사람, 그리고 판사 한 사람을 즉각적으로 파송하는 거예요. 파송해 가지고 지금 현재의 심의내용을 완전히 우리의 세계적인 이런 전문가들이 알아 가지고 그 나라의 국법을 중심삼은 방향으로 들이 때려모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이러한 판결을 내리면 무시 못 하는 거예요. 거기의 검사 한 사람, 판사 한 사람, 변호사 한 사람, 그건 졸개새끼라구. 알겠어요? (웃음) 그렇게 한 번 두 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법사 요원들을 전부 교육해 가지고 신문사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세계적인 신문사가 돼요. 이건 뭐 신문사 이름만 하나 붙여 놓으면 말이예요, 뭐 출판도 가능하고 사람도 다 있는 거예요. 만반의 준비를 해 놓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법사 신문이라고 이름만 하나 딱 해 놓으면 법을 공부하고, 거기에 종사해서 밥 먹는 사람들은 전부 다 이걸 안 보게 안 되어 있거든요. 미국이나 일본이나 다 보게 되어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 전부 공의의 재판을 해 가지고 인도주의에 입각한 그 나라의 법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전문분야의 법조계 요인들이 법에 대한 공정한 판단으로 여기서 시정해 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강대국으로 말미암아 약소 민족이 무지한 희생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방어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세계적 문제를 앞으로 변호사회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돼요.
이번에 우리 재판 변호사였던 이 트라이브박사라는 사람은 헌법 학자로서 세계에서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도 브라질에서 헌법 개정하는 데 이 사람이 가 가지고 자문하고 그런 사람이예요. 그 사람이 내 담당 변호사였는데, 이 사람한테 내가 뭐라고 그랬느냐 하면, '당신은 헌법 학자인데, 미국 헌법에 대해서는 전문가인지 모르지만 우주 헌법에 대해서는 나한테 배워야 된다' 그랬어요. (웃음. 박수)
'우주 헌법이라는 것은 그 레버런 문이 잘 알고 있지만, 내가 규탄받고 욕먹는 사람이므로 다 기분 나빠하니까 세계 이름 있는 헌법 학자들을 세워 가지고 이런 우주 헌법 초안을 만들려고 그러니 당신이 알아서 해주소' 이렇게 한 번 얘기했습니다. 참 진지하더라구요. 우주 헌법! (웃음) 그건 자기가 암만 구상해 봐도 안 돼요. 그건 내 코치 받아야 돼요.
이번 24일날 처음 논증할 때도 기분 좋아 가지고 나한테 직접 보고를 안 할 수 없거든요. 척 보고하는데 그 사람을 붙들고 내가 다짐을 받은 거예요. 그럴 때 사람을 잡을 줄 알아야 됩니다. (웃음) 때가 있는 거예요. 낚시도 물 때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물 때가 있어야 된다구요. 암만 미끼를 갖다 물려 놓아도 싫은 미끼는 안 먹는 거예요. 맛있는 미끼는 물려고 입이 이렇게 벌어지게 되어 있는 거거든요. 그럴 때 딱 채 가지고 이 법사협회를 맡기는 거예요.
이번 이 재판 사건으로 미국의 유명한 수백 명의 사람이 나한테 걸려들었어요. 알겠어요? 내가 딱 보턴만 누르면 말이예요, 전부 다 듣게 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케네디 대통령 때에 재무장관 하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변호사예요. 맨 처음 내가 만날 때는 고자세를 해 가지고 '나는 뭐 미국의 장관을 해 먹었는데…' 이래요. 이놈의 자식! 그는 변호사협회 회장이예요. 다 그런 기반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요즘 말로 하면 땅땅 울리고 해먹는 녀석들이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를 만나게 되어서 내 변호사가 되어 가지고….
그러다 보니 나한테 교화되게 마련이지요. (웃음) 내가 교화되는 것보다도 그 사람들이 교화받게 돼 있다구요. 말을 해보면 좀더 크고 재미있고 깊거든요. (웃음) 암만 자기가 잘났더라도 말하다 보면, 한 30분만 지나고 나면…. 내가 밤새껏 얘기하더라도 자기들이 듣게 되어 있어요. 그들은 얘기해도 30분이 못 간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그건 뭐 나한테 교화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다 보면 언제나 나를 존경하게 돼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연결되어 가지고 전국적인 배수진을 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하늘 나라의 한 전략적인 방편으로 이번 재판에 이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그 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먹지 못하겠거든 소금에 절여서 재어 놓았다가 10년 후에라도 먹어야지요. (웃음)
선생님은 능란합니다. 처음 온 사람들은 문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다 하겠지만, 능란도 하고 외교 수단도 있고 말이예요, 말도 잘하고 (웃음) 눈치도 빠르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거기에서 CIA, FBI를 앞에 놓고 말이예요, 거기에 폭력배들도 활용할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을 가진 그런 정보기관들을 앞에 놓고 이것을 요리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그게 쉬웠겠어요?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쉬울 것 같아요? 우리 이 정신 나간 사람들아! (웃음) '우리 선생님은 뭐 그저, 우리 선생님은 훌륭해!' 그것으로 다 통하는 거예요.
그게 어떻게 통하는지는 모르지만 훌륭해요. (웃음) 그런 것은 모르지만 그렇다는 거예요. 그걸 안 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사회는 제도화된 과학적인 실험결과와 통계에 의해서 일을 명령하는 곳이예요, 미국은. 그 세계에서는 주먹구구식으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회에 가 가지고 10년의 기간 내에 그런 미국정부와 2억 4천만뿐만이 아니라 자유세계의 전국가를 리드하는 그 미국과 따라지 한국 사람 레버런 문과 싸워 가지고 미국이 들려 넘어간다면 어떻겠어요? 기분 좋겠어요? 기분 좋은 것이 아니라 거꾸로 서서 춤춰도 그 기분을 어떻게 할 줄….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오늘 내가 본래 얘기하려는 본론을 다 잃어버리겠다구요. (웃음) 그만했으면 맛을 알겠지요? 「예」 단맛이 날 거라구요. 이래서, 이러한 모든 배수진을 탁 쳤기 때문에 이제 경제인단에 이러한 것들을 정식으로 지시를 하는 거예요. 다 해보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8월달 회의에서 책정을 해서 내가 현찰로 40만 불을 딱 사인을 해서 넘겨 주었어요. 이제는 뭐….
미국의 정치세계의 대가리 큰 녀석들은 뭐 '통일교회 문 아무개! 헤헤헤. 마사 많은 사람. 그 사람과 관계가 있다면, 아이구!' 하는 거예요. 정치세계에서는 누구나 센시티브(sensitive;민감한)하기 때문에 자기의 일생 운명이 왔다리갔다리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저 눈을 부릅뜨고 조심조심 해요. 조심조심 하지만 현재는 그들이 내 신세 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상원의원, 하원의원 전부 다 내 신세를 져요. 내가 한 번, 두 번만 때리게 되면 왱강댕강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싫더라도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으니, 오라고 했는데 안 왔다가는 좀 곤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너 춤춰! 춤을 추라는 데는 춤을 안 출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해야 일을 해먹는 거예요.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자, 지금 미국에 캐피털리스트(capitalist;자본가)라 해서 자본주의 세계의 4대 거물이 있어요. 4대 거물의 한 사람인 어떤 사람은 대통령 만드는 데나 자기 반대당들 모가지 자르는 데에 아주 권위자예요. 그 사람을 오라고 했어요. 오라 하면 안 올 수 있나요? 오는 데는 자연히…. 그런 정치풍토에서 문제가 벌어지면 변명해야 할 텐데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비행기 표도 보내 주고 호텔 값도 다 내 주는 거예요, 오라고. 그래서 자마이카의 좋은 바닷가로 휴가를 갔다구요.
그런데 돈 받고 왔다는 소문이 날 수 있다 이거예요. 부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돈 먹고 팔려 갔다고 소문이 나기 때문에 이 사람이 티켓을 전부 다 반환하고 온다 간다는 얘기가 없다가 나타났어요. 안 나타날 수 없거든. 오는데 자기 혼자 오면 안 되겠으니까 자기 제자들, 지방의 유지 열 명을 거느리고 와 가지고…. 싸움이 벌어지면 자기를 전부 다 선전할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웃음) 알겠어요? 그러니까 열 명을 거느리고 전부 다 자기 비행기로 오고 호텔까지도 자기가 전부 준비해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우연히 우리 세미나에 참석해 가지고 완전히 녹아 떨어졌어요. 나흘 동안에 그야말로 인간혁명이 벌어진 거예요. 인격혁명이라고 하지요. 인간적인 혁명이 벌어져 가지고 위로 보던 눈이 사방으로 보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교만하던 녀석이….
이러한 류의 사람들이 이제는 통일교회를 무시해서는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모 정보부도…. 나 무슨 얘기도 하는 거예요. 이번에 세계 경찰 대표들이 미국에 왔을 때 FBI의 모 인사가 말한 내용을 내가 보고 들었지만 말이예요,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레버런 문이 주도권을 쥘까봐 걱정이라는 거예요. (웃음) 하여튼, 이런 말 들으면 거짓말 절반 쯤으로 뭐 삭감해도 괜찮습니다. (웃음) 삭감하는 녀석은 좀 머리가 모자라는 녀석이지요. (웃음) 이 녀석은 모자라더라도 8부 사람이예요, 8부짜리. 8부라면 팔삭동이예요. 팔삭동이는 생각하는 게 조금 부족하다고 그러잖아요? 걸음도 잘 못 걷고 눈도 좀 찌그러지려고 하는 팔푼이를 말하는 거예요, 이게.
이런 등등의 문제를 볼 때, 이제 레버런 문이라는 그 이름은 미국 사회 풍토에 있어서, 근대 문화사의 각 분야에 있어서 잴 수 없는 기반을 닦았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의 그 누가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팬암 비행기를 척 타니까 벌써 내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 동네에서 자기가 기르는 고양이 얼굴은 잊어버려도, (웃음) 강아지 얼굴은 잊어 버려도 레버런 문의 얼굴은 알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기가 기르던 소 얼굴은 잊어버려도 레버런 문의 얼굴은 다 안다 이거예요. 척 팬암 비행기를 타니까, 쓱 앉으니까 대번에 '레버런 문, 뭘 먹겠습니까?' 하는 거예요. 손님이 오게 된 다음에는 뭐 마실 것 줘야 되는데 뭘 먹겠느냐고 대번에 물어보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가서 무슨 얘기를 하더니 대번에 또 한 여자가 와서 '아, 미스터 문!' 이러더라구요. 전부 다 알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옷 칼라를 다 집어 넣었어요. 이건 전부 다 이미 판출난 뭐같이…. (웃음) 전부 다 이미 신세 족친, 뭐 절간에 가는 아줌마와 같은 신세인데…. 지금은 어느만큼 유명해졌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알고 있는 레버런 문과는 달라요.
예전에는 말이예요, 뿔이 나고 (웃음) 휘황찬란한 무슨 요술쟁이인 줄 알았는데 보통 사람이다 이거예요. 내가 이렇게 입고 다니는데도 금옷을 입고 금마차를 타고 거만하게 '에헴, 여봐라!' 하면서 행차하는 사람인 줄 알거든요.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우리 워싱턴 신문사에도 가는데 말이예요, 언론인 대표들을 찾아 갖다 세워 놓았으니 지금까지 얼마나 공산당들이 세뇌했겠어요? 레버런 문이 올 때는 절대로 그냥은 안 온다고 했다는 거예요. 금관을 쓰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웃음) 신나게 행진을 하면서 '아, 여봐라' 이렇게 온다는 거예요. 내가 그때 워싱턴 타임즈에 갈 때는 말이예요, 검정 코트를 입고 마후라도 안 하고 여기 이와 같이 다 보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반놈이(반병신) 모양으로 간 거예요. (웃음) '저게 누구야?' 했을 거예요. 누군 누구야? 맨처음에는 누군지 몰랐지요. (웃음) 동양 사람, 따라지 저거 누구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뭐 전부 다 야단이 벌어졌어요. 하여튼 에피소드, 예화도 많았다구요. (웃음)
자, 이러면서 목적은 어디에 두고 가느냐? 아시아의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이 망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요? 뭐 그걸 역사를 들어 가지고 얘기할 시간도 없지만 말이예요. 이런 등등의 문제를…. 왜 손대었느냐? 단시일 내에 조국을 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나라의 기독교문화권 기반이 나를 환영할 수 있고 조국이 나를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는 한 하늘나라에 갈 길이 요원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내 고향도 찾아갈 수 없고, 내 사랑하는 부모와 친척을 만나 가지고 이런 소식, 이런 보고를 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는 사나이다 그말이예요. 알겠어요?
아까 얘기하던 데로 돌아가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형님이 나를 위해서…. 가인 중의 누구보다도 하늘편에 선 형님이었지만 그분 앞에 이런 사연을 얘기 못 했어요. 나를 누구보다도 사랑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나를 사랑하신 것에 대하면 여러분의 부모들이 사랑하는 그것은 유도 아니다 이거예요. 내가 한번 놀랜 것이….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지 그게 내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일본에 가 있다가 왔는데 그때가 1943년이 되겠구만. 그때 곤린마루(崑崙丸)가 파손되었지요? 그때가 바로 내가 졸업하는 때였는데 6개월 단축시켰어요. 학교를 졸업하고 내가 하관(下關)을 거쳐 가지고 한국까지, 서울까지 오는 티켓을 끊었는데 그때 타야 할 것이 곤린마루예요, 곤린마루. 그 배를 타러 가기 위해서 기차를 타려고 동경역에 척 나섰는데, 아, 이거 안 되겠거든요. 기분이 참 이상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기차를 안 탔던 거예요.
그러니까 집에서는 틀림없이 며칠에 온다고 딱 보고 받았다 이거예요. 딱 티켓을 끊고 벌써 몇 시에 간다고 연락을 했기 때문에 고향에서는 그날 그 시간에 딱 올 줄 알았던 거예요. 그런데 동경역에서 내가 뒤로 돌아섰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배를 안 탔거든요. 그런데 그 배가 파선이 됐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니 집에서는 뭐 명단 찾아보고 아무리 해야 알 수가 있나요. 이건 뭐 온다는 사람이 안 왔으니까요. 동경에 알아봐도 주소에 없다 이거예요. 어디론지 길을 떠났다 이거예요.
내가 어떻게 했느냐 하면, 동경역에 친구들이 전송 나왔었는데…. 그때 방학을 맞아 친구들이 '야야야! 자, 어디에 놀러 가자' 했는데 나는 가고 싶지 않으니까 너희들끼리 가라고 그랬었다구요. 그랬었는데 동경역에서 그 친구들하고 아다미인가 어디에 놀러 갔었어요. 그러니까 사실 얘기를 하면 그건 없게 돼 있다구요. 연락을 해도 없고, 온다는 사람이 없으니 이거 죽었지. 그러니 어머니가 미친 거예요. 그래, 정주에서 서울이 얼마나 멀어요. 580리 길이니까 기차로는 열 시간 걸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 부산까지 오려니 얼마나 정신이 돌았어요.
그래 가지고 집에서 출발할 때, 부인이 치마를 안 입고 홑바지 걸음으로 나섰다 이거예요. 그걸 몰랐다구요. 이래 가지고 부산까지 갔다는 거예요. 부산까지 갔는데, 신발이 언제 벗겨졌는지 알 게 뭐예요? 뛰어다니다 보니 아카시아 가시가 발바닥에 박혀 가지고, 그것이 굳었는데 그렇게 굳어진 걸 몰랐다 이거예요. 그걸 내가 돌아온 차후에 뽑았다는 말을 듣고 내가 '아─, 그렇구나! 부모의 사랑이 그렇게 위대하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나를 사랑하시던 어머니였어요. 우리가 형제가 많았는데 그 형제 가운데서 나를 제일 사랑했어요. 내가 어렸을 때 생기기는 잘생겼던 모양이지요? (웃음) 눈은 조그만 하지만 차칸에 올라가면 남자들이 지나가다 '애기 한번 안아 보자' 하며 서로가 빼앗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랬던 모양이예요, 그런 역사도 있었겠지만, 아뭏튼 어머니가 나를 좋아했다구요. 그렇게 사랑하시던 어머니예요.
그런 부모 앞에 누구보다도 먼저 말해 줘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자식으로서 했어야 할 입장이었지만 그런 말을 다 해주지 못한 그것이 통일교회 원리입니다. 그런 말들을 당신들에게 먼저 해줬어요. 사랑하는 형님한테 내가 무슨 책임을 졌다고 얘기하지 못하고 오늘 이때까지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천하 만인이 환영하는 가운데 어머니 아버지를 놓고, 가정을 모아 놓고 설명을 해서 내가 출발할 그런 운명이었는데 기독교가 반대하니, 모든 것과 원수가 되었으니…. 아는 날에는 내가 핍박받음과 동시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 생명이 위험하다는 걸 알았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반대가 하도 심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지요, 우리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것이 오히려 안전지대인 거예요. 알겠어요?
이러면서 나와 가지고 이제야 비로소 내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아까 말한, 기독교가 세계의 기반을 갖지 못하고 금후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입장에서, 나는 지금 세계적인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현세계에, 이 시대에 있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독교문화권 이상의 기반을 닦아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번 한국 돌아온 것도 그 문제 때문에 돌아왔어요.
내가 환고향할 때가 되면 나라를 거쳐 가지고 저 이북 고향까지 갈 것입니다. 만약에 김일성이가 살아 있거들랑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의 고향을 탈환하기 위해서는 만난을 극복해 가면서 찾아야 할 운명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부모님으로부터 혜택을 받는 길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복귀섭리는 원수를 사랑하고 가인을 사랑하기를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고 자기의 부모와 처자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사탄의 원수의 기지에서 하늘나라의 새로운 전통의 기지를 중심삼은 출발 명령이 나오지 않고는 천국이 이 지상에 출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로마제국을 중심삼고 볼 때, 내가 가야 했던 그러한 원리적인, 하나님의 섭리관적인, 비운의 역사의 종착점이 그런 길인데, 원수의 세계에서 출발을 가져야 할 기독교문화권 세계라는 거예요. 그걸 알게 될 때 비운의 입장에 서 있는 예수로서는 죽음길을 맞아 가면서도 원수를 용서해 주는 그런 발판을, 그런 내용을 남길 수 있었던 거예요. 그 원수가 일개인의 원수요, 국가적인 원수였던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뭘하고 왔느냐? 예를 들어 얘기했지만,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원수예요. 또,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원수고 미국 사람하고 독일 사람이 원수입니다. 이 4대 국가를 중심삼고 원수의 나라인 미국을 살리고 자유세계를 살리기 위한 운동이 통일교회의 운동인 거예요. 국가적 차원에서 원수권을 해결해 나오고, 이 땅 위에 지상천국을 바라던 하나님 앞에 사탄이 원수의 자리에서 반대하는 것을 무찌르고, 최대의 강국을 연합시킨 승리의 천국기지가 발발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비로소 지상에 기지를 가지고 새로운 천국의 출발을 볼 수 있는 이러한 엄청난 역사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런 등등의 문제를 레버런 문이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를…. 그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부모님에 대해서 내가 지금까지 세상적으로, 평면적인 면, 횡적인 면으로 보게 될 때는 자식의 도리를 못 했던 거예요. 그렇지만 부모가 하지 못한 천리의 도리를 세워 놓았기 때문에, 나라가 미래에 당해야 할 고난의 길, 수욕된 민족의 비운의 역사를 가로막기 위해 싸워 나오는 이 과거를 두고 볼 때, 그 어머니 아버지는 비참한 어머니 아버지가 안 될 것이고, 그런 일들이 성사되게 될 때는 세계의 이름과 더불어, 국가의 승리와 더불어 찬양받을 수 있는 그런 때가 오리라 보고 있습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온 걸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아주 보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했던 여러분들이 팔도강산에서 모여 가지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해서…. 감사합니다. 내가 품고 나왔던 전통적 사상이 그릇되지 않은 것을 부모님들이 알고 감격할 것입니다.
내가 보고를 받고 있을 시간이예요. 알겠어요? 「예」 나는 일대에 있어서 축하를 못 했지만, 여러분이 이렇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 있는 부모님도 보람을 느끼고 자기 아들이 수고한 것을 생각하면서 이제 선동할 수 있는 그분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우리 아들이 그때 그랬던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그랬고 세계를 위해서 그랬구나! 이 후대의 후손들과 우리가 와 있는 이 나라를 위해서 수고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 것이기 때문에 이제 총동원의 명령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영적인 세계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오늘의 축하의 날은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자, 그렇게 아시고서…. (녹음 상태 불량으로 약간의 분량을 수록하지 못했음)
선생님은 홈 처치를 중심삼고…. 이제는 선생님이 홈 처치를 안 하더라도 여러분이 다 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제는 승공연합하고 교회하고 이원화되게 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통일교회는 기성교회 소화운동을 하고 승공연합은 4천만에 가까운 국민 소화운동을 서둘러 왔던 거예요. 그것이 현실적으로 조직 편성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전국가적으로 풍토화되어 들어온다는 보고를 듣고 있어요. 그러니 안팎으로 모든 게 들어오게 되어 있는 사조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으로 이 민족도 반드시 불붙지 않나 보는 거예요. 자, 이래 저래…. 여러분들도 고향에 가서 부모들을 잘 섬기라구요. 아시겠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