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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

일시: 1976.04.01 (목)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어저께도 비 맞고, 오늘 아침에도 비를 맞는데 기분이 어때요? 대개 사람들은 비오는 날은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 인간들은 좋아하지 않지만, 초목들은 상당히 좋아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더우기 농사 짓는 사람들은 봄비라 하게 되면…. 미국도 마찬가지지요. 비가 안 오면 상당히 지장이 있기 때문에, 이 봄비라는 것은 축복의 비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비를 축복의 비로 알고, 슬픔의 비로 알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36가정을 축복해 주던 때의 상황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4월 1일이올시다. 이 4월달을 생각하면, 1960년도에 우리가 한국에 있어서 성혼식을 할 때의 일이 회상됩니다. 그때는 복잡한 일이 참 많았다구요. 4월에 성혼식이 있은 후에 36가정 축복할 때는 국가 전체, 국민 전체가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축복가정의 출발이라는 것은 사탄세계가 아닌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처음 벌어지는 놀음입니다. 결국은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전부 다 하늘편에서 관리해 가지고 축복하는 놀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최고의 힘을 다해서 국가적인 판도로써 이것을 공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때 결혼식을 하는 전날까지도 나라가 떠들고, 교회가 떠들고, 전부가 떠들기 때문에, '이거 나쁜 단체 아니냐, 나쁜 사람이 아니냐' 해 가지고 경찰에 조서를 쓰기까지 하면서 그 놀음을 했다구요.

탕감복귀역사라는 것은 원칙을 거쳐야 됩니다. 원칙적 조건을 거쳐 넘어간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때에 통일교회에 나오던 사람들이 떨어져 가지고 열두 명이,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이 반대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열두 명이 단결해 가지고 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게 반대받는 과정에서…. 선생님을 때려잡으려고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고, 통일교회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반대하고…. 이 세 패가 하나되어 가지고 때려잡자 이거예요. 이것을 사탄편에서 보면 나라는 소생이고, 교회는 장성이고, 이건(떨어져 나간 사람들) 완성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공격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뭐라고 하냐 하면, '우리 아들딸을 전부 다 레버런 문이 도둑질해다가 자기 마음대로 한다. 아들 빼앗아 가는 도둑놈이다' 이러는 겁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남의 아들딸, 저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전부 다 데려다가 사상을 돌이켜 가지고는 집에 가래도 안가고, 집하고는 연락하지 않고, 결혼하는 것도 전부 다 집에다 소식도 전하지 않고, 결국은 결혼 날짜만 딱 정해 가지고 '아무 날 아무 시에 당신네 아들딸이 통일교회에서 결혼을 하니 오는 데는 예복을 이렇게 입고 오소' 하고 통고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없다구요. (웃음)

거 부모하고 의논도 안 하고 전부 다 그래 놓으니까 '누가 내 아들딸의 결혼 청첩을 이렇게 보내느냐.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냐'해 가지고 부모들이 단결해서 전부 다…. 그리고 오는 데는 예복을 입고 오는데, 흰옷을 이렇게 해 입고 오라고? (웃음) 그건 결국 오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기분 나빠요? '아이구, 내 아들 잔치하고 내 딸 잔치한다는데 누가 옷을 이렇게 입고 오라 명령하느냐' 그 말이예요.

이렇게 해서 열두 쌍씩 세 번 결혼시켰다구요. 세 번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열두 쌍씩 말이예요.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 이렇게 세 번 결혼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두번째 결혼할 때는 무슨 사태가 벌어진다 하는 걸 선생님이 예감했다구요. 그게 원리적 관이라구요. 사실 그렇게 되었어요. 대문 앞에서는 큰 전쟁이 벌어져 가지고 '내 아들 내 보내라, 내 딸 돌려 보내라. 레버런 문 때려죽여라' 하며 별의별 야단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남의 아들딸 데려다가 결혼시켜 주고 거기서 내가 무슨 돈을 받는 거예요? 왜 그런 거예요? 내 돈을 주어 전부 다 준비해 주고…. 그러는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경찰까지 동원해 가지고 말리고, 이렇게 되니까 이건 결혼식이 아니라 싸움판이지요. 세계에 그런 결혼식은 없는 거예요. 세계에 그런 결혼식은 없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제 결혼식을 다 끝냈다는 거예요. 결혼식이 끝나면 다지 뭐, 암만 떠들어도 별수 있어요? 자기들 둘이 좋다는데 부모가 반대하면 부모가 손해지 별수 있어요? 하기 전까지는 문제가 되겠지만, 하고 난 다음에는 별수없다는 거예요.

옛날에 그러던 사람들이 지금은 다 나보고 '고맙습니다' 이럽니다. 대다수가 통일교회 식구가 되었습니다. 통일교회 지지파들이 되었다는 거예요. 반대하던 사람 내가 다 알고, 자기가 반대했지만 양심이 있잖아요? '아이구, 우리가 왜 그랬던고' 하는 거예요. 사위 잘났지, 며느리 좋지, 세상에 그런 사위를 자랑하고 며느리를 자랑해야 할 터인데, 양심에 반대한 역사는 있지, 그러니 얼마나 고통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1차 2차 3차까지는 싸움이었다구요. 그러면서 이것이 지금까지 8차에 해당하는 국제….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개인기준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기준까지 전체가 반대하는 입장에서 그것을 빼앗아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제는 세계적 결혼식에까지 확대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부모 형제로부터 반대받는 이유

자, 여기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는 사람 전부 손들어 봐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여러분들 가만 보게 되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에게 관심이 있어요, 선생님에게 관심이있어요? 여러분의 집에 관심이 있어요, 교회에 관심이 있어요? 어디에 관심이 있어요?「선생님요」그러니까 반대받지요. 그러니 얼마나 부모들이 반대하겠느냐는 거예요.

또 부모는 물론이고, 친척이나 동생이나 형제들 대해 가지고 그들에게 관심이 있느냐, 교회 식구에 더 관심이 있느냐? 교회 식구에 더 관심을 갖는다구요. 그게 사실이지요?「예」그게 사실이라면 반대하기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계선이 어디냐? 가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가정이 부모와 형제, 하늘 부모와 하늘 형제의 경계선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이 땅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마 10:34)" 하는 말도 다 이래서 한 말이라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이 원수지요? 이 길을 가려니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남편이 가려니 아내가 반대하고, 아내가 가려니 남편이 반대하고…. 제일 가까운 사람이 반대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와 하늘세계가 방향이 다르다고 하는 논리가 참이라면, 반드시 어디서부터 방향이 달라져야 되느냐? 나라가 아니라, 집안에서부터 달라져야 됩니다. 맞지요?「예」그러면 이 통일교회가 진짜냐 가짜냐 하는 것을 무엇을 봐서 알 수 있느냐? 이것을 봐서 알 수 있습니다. 한쪽은 하나님을 위해서 가정을 버리고, 형제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전체를 버리고 하늘로 가겠다고 하고, 한쪽은 전체를 버리지 말고 여기 있으라고 하는데, 이 두 패 가운데서 버리고 나오는 패가 참된 패냐, 그냥 있으라고 하는 패가 참된 패냐? 그건 두말할 것 없이 버리고 나오는 사람이 참되다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결론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누구를 동원하느냐? 누구를 제일 먼저 동원하느냐 이거예요. 역사 이래로 이와 같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동원해서 싸우는 것이 사탄도 처음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가 왜 그랬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물어 보면 자기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인 아담 해와를 사탄이 빼앗아 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사탄세계 가운데서, 이 세계 가운데서 하나님이 찾아올 권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세계적인 기반 위에 탕감조건을 세워서 찾아올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만들지 못하면 못 찾아온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하늘이 감동시켜 가지고 그것을 다 박차고 나오게 하기 위해서 하늘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결국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사탄이 속닥속닥해 가지고 빼앗아 간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땅 위에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이 와서 속닥속닥해 가지고 끌어오면 이것은 참소를 못 한다는 거예요. 사탄이 말하기를 '너, 하나님같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같이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같이 된다고 하는 욕망을 중심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거짓말 해 가지고 속였지만, 여기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모든 것을 소유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사실이라구요. 그 욕망을 중심삼고 사실로 알아 가지고 하늘 앞에 오면…. 이건 사실이라는 거예요. 사실 얘기를 듣고 돌아서게 되면, 사탄을 완전히 부정하고 돌아서게 되면 완전히 타락하지 않은 자리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저쪽은 거짓말이고 이쪽은 사실이라면 하나님은 어느 편에 서 있겠어요? 하나님이 어느 편에 서 있느냐?「사실 쪽이요」그런 관점에서 볼 때, 사탄과 하나님과 아들 빼앗기 싸움을 한 거와 마찬가지로, 끝날에 탕감복귀 원칙에 따라서 하늘편과 사탄편이 아들 빼앗기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럴 때, 그 싸움의 상대가 누구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됩니다. 혹은 남편과 아내가 됩니다. 형제가 됩니다. 부모와 자식이 됩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이론이라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복귀되려면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됩니다」그러면 역사상에 아들 빼앗겼다고 '아들 내 놔라'해 가지고 반대하는 반대 부모회를 만들어 가지고 문제를 일으켰던 이런 일이 있었어요. 세계적으로?「없었습니다」그런 적이 없었다구요.

그런데 왜? 이 레버런 문이 가는 길에는,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데 왜 이래야 되느냐? 왜 이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는 게 참이예요, 안 그러는 게 참이예요?「그러는 거요」그렇기 때문에 하늘과 사탄세계가 갈라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한국에서 기반 닦고 1차 36가정, 72가정, 124가정까지 해 가지고,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까지 해서 세계적으로 기반을 닦았습니다.

우리가 반대받는 것은 젊은이들을 돌려놓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

세계적으로, 이런 데 와서, 결혼식장에 와서 반대했어요?「아니요」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이미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의 승리적 기반이 세계적으로 닦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결국 내적으로는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가정을, 전세계에서는 아니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미 그렇게 될 것을 다 알고, 반대할 것을 알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행동하더라도 꼼짝못하게끔, 반대할 수 없게끔 세계적인 하나의 본부를 만들어 놓았으니 그것이 뭐냐 하면, 민주세계의 본부인 미국 땅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아들딸들이 18세만 넘으면 어머니 아버지하고 갈라져 가지고 마음대로 행동해도 법적으로 꼼짝 못하게 만들어 왔다는 거예요. 할머니고 무엇이고 전부….

3년 동안 미국 사회에서 레버런 문 반대하고, 뭐 테드 패트릭(Ted Patrick)을 시켜 가지고 잡아 가고 전부 다 했지만, 잡아가면 또 도망온다는 거예요. 이 놀음을 했다구요. (웃음) 이렇게 하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우리한테 지게 되어 있습니다. 내적으로 승리한 것은 물론이고, 법적으로도 이기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박수)

그걸 생각할 때 선생님이 미국을 잘 찾아왔어요, 잘못 찾아왔어요? 일본 같은 데서는 이런 놀음 못 한다구요. 영국 같은 데서도 이런 놀음 하기 힘들다구요. 다른 나라에서는 힘들다구요. 미국이 제일 좋다구요. 외국 사람이 지금 남의 나라에 와서 이거 지팡이를 들고 아들딸을 빼앗고 문제를 일으켜도 전부 다 보고 가만 있을 수 있게 만들어진 나라가 이 미국밖에 없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다른 나라는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은 히피들이 나와 가지고 나이 많은 사람을 구시대라 해 가지고 전부 다 반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가야 된다' 이런 풍조가 나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반대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반대하고, 선생까지 전부 다 반대하는 풍조가 딱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부모들이 반대하면 젊은 사람들은 완전히 레버런 문한테 다 온다는 거예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젊은 사람들은 돌아온다는 겁니다.

그러니 반대하는 게 좋아요, 반대 안 하는 게 좋아요? 「반대하는 게 좋습니다」 여러분이 언제 전도해 가지고 미국 젊은 사람 한꺼번에 다 돌려놓느냐 말이예요. 여러분 몇 사람이 반대받고 미국 사람을 돌려 놓을 수 있게 된다면 하나님은 반대하라고 '왕! 왕! 왕!' 하신다구요. (박수)

이렇게 볼 때, 그런 게 다 여러분이 모르는 하나님의 작전이예요. 하나님은 절대 손해나는 작전은 안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아니면 사탄들한테 하나님의 일을 시킨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사탄이 했다가 나중에 그저 '아이코 잘못했다' 이런다는 거예요, 나중에 가서는 말이예요. (웃음) 그런 것을 선생님이 알기 때문에 '아무리 너희들이 해봐라. 밑지는 장사가 아니고 이익 남는 장사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은 미국이 세계적 시대에 들어왔기에 축복받는 때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내가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해 줄께요. 지금 얘기해 줄 거라구요. 듣고 싶어요?「예」여기 미국은 우리 섭리로 볼 때 세계 시대입니다. (판서하며 말씀하심) 세계사적 시대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다구요. 세계사적 시대라는 거예요. 여기에서 만일에 승리만 하는 날에는 우리들은 외부에 나가 전도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집에 가서 전도할 때가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 고개만 넘어가게 되면, 승리하는 날에는, 세계적 기준에서 가정적 반대를 넘어서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가정의 축복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전도를 외부에 나가 하는 게 아니라, 집으로 찾아가야 됩니다. 역사가 달라진다구요.

그건 뭘 얘기하느냐 하면, 하나님 자신이 지금까지는 사탄세계의 아들 딸을 찾아오셨지만, 이제는 그게 아니라 자기 아들딸을 가지고 사랑하고 축복해 주겠다 하는 놀음을 할 때라는 거예요. 달라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까지는 우리가 사탄세계의 복을 빼앗아 가는 줄 알고 그들이 전부 다 반대했지만, 이제는 복 주러 가기 때문에 전부 다 환영합니다. 환영할 때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요만한 거라도 빼앗기니까 싫다고 했지만, 이제는 세계적으로 갖다 주니까 좋다고 하는 거예요. 돌아간다는 거예요.

거지들도 옷 한 벌 있는 걸 빼앗아 가면 반대하고 야단이지만, 좋은 집과 비단옷을 갖다 주면 전부 다 환영하는 거예요. 그렇게 바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과거에는 가인을 복귀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복귀된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나가 전도할 때가 아니라 여기서 축복받을 때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 복귀가 뭐냐? 가인이 사탄편의 장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아벨이 지배받았지만, 이것을 능가하는 날에는 우리가 장자가 되고 이것은 차자가 됩니다. 그다음에는 가인이 아벨을 쳐서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쳐 가지고 하늘이 뜻을 맡긴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우리가 장자 입장에 서면 가인이 차자의 입장에 서기 때문에 완전히 지배할 수 있습니다. 지옥 가게 되면 강제로 천국에 데려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웃으심. 박수)

자, 원리가 사실이라면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어야 되지요?「예」그러면 그러한 것이 세계사적으로 어느때에 교차되느냐? 이것이 문제라 구요.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다구요. 그게 언제예요? 1976년 6월 1일이예요. 원리적으로 볼 때, 그게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라는 거예요. 여기는 세계적 시대이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과 일본은 국가적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전도는 외부에 나가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전도할 기쁜 때가 왔다 해서 일본이나 한국은 전부 다 전도를 고향으로 돌아가서 하라고 명령한 거라구요. 그 대신 여러분이 돌아가 가지고 외부에 나가 핍박받고 고생하던 것의 배만 하면 한꺼번에 복귀된다고 했어요. (박수) 선생님이 왜 그렇게 하라고 했는지 일본 식구들도 모르고 한국 식구도 몰랐을 거예요. 오늘 처음으로 설명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자, 한국과 일본이 틀어 돌아가고, 그다음 미국이 틀어 돌아간다는 거예요. 여기서 한번 휘둘러 놓는 날에는 획 돌아갑니다. 그거 틀림없어요, 틀림 있어요?「틀림없습니다」그러면 이제 미국이 복 받을 때가 온다구요. 이건 전부 다 기독교 교인,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돌아갈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들으면 기성교회 교인들 돌아가게 되어 있나, 돌아가게 안 되어 있나 알아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한꺼번에 돌아간다구요, 한꺼번에.

하나님은 이런 때가 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전부 다 교회에서 쫓아냅니다. 지금 전부 다 나와서 어슬렁대고 있다는 거예요. 남은 것은 목사들 뿐이예요, 목사들만 남아 있습니다. 반대할 목사들만 남았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어 있어요?「되었습니다」그거 누구 때문에, 누구를 위해서?「아버님, 유니피케이션 처치」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를 위한 것이지만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

국가기준을 닦았으니 이제는 공격해야

그래서 우리는 추수꾼이예요. 거두어야 돼요. 거두어야 됩니다. 자, 많이 거둘래요, 적게 거둘래요? 욕심들이 많지요, 젊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은 욕심이 많다구요. (웃음) 밖에는 비가 오지만, 기분은 어때요? 좋아요?「예」그래서 이 제목이 뭐예요? 여러분은 알거라구요. 아우어 타임(our time;우리들의 시간)이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보리가 익었는데 거두어야 되겠어요, 지금 비가 온다고 가만히 비 멎기를 기다려야 되겠어요? 어때요?「거두어야 됩니다」만일에 기다렸다가 60일 동안 비가 온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거 그럴 수도 있다구요. 어떻게 할 거예요?

오늘 아침에 여기에 올 때 비 오는 거 좋게 생각했어요? '아이구, 비가 오누만, 어저께도 비 맞았는데 선생님이 뭐라고 또 새벽같이 오라고 했노' 이러고 왔을 거라구요.「아닙니다」뭘?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했겠지요, 입으로만 노우지.「아닙니다」(웃음) 그거 생각하면 아침에 여기 잘왔어요, 잘못 왔어요?「잘 왔습니다」댕큐 베리 머치(Thank you very much;대단히 감사합니다). (웃음. 박수)

여러분, 선생님이 오늘 아침 여기 와서 이 말씀을 하는 시간은 역사적인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보여요?「예」여러분 자신에게 있어서야 '이게 뭐가 역사적이야? 어젯밤 부모의 날이라고 비 오는데도 여기 왔는데, 뭐 몇 시간 차이인데 무슨 역사적이야?´ 그럴 겁니다. 내가 금년에 들어와서는 닐(Neil;미국협회장)더러 이제부터는 공격하라고 지시했다구요. 신문에 공개해 가지고 공격하라는 거예요. 신문에 내기로 했는데 안 냈다구요, 이게. '그 전날까지는 가만 있더니 왜 이제는 또 공격을 해?´ 하겠지요. 거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미국이 반대하면 대한민국과 일본이 살 길이 있다는 거예요. 국가적 기준은 이미 설정되었습니다. 국가적 기준은 이미 설정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기지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원칙에 있어서 이제는 우리가 공격을 해야 되겠다는 말을 하는 거라구요. 그 전에는 공격하면 안 된다구요.

자, 여러분 1945년 이 한국에서부터 1975년이면 몇 년이예요? 30년 기간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30년 세월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3년 노정이, 지금 1975년 4월에서부터 76년, 77년까지의 3년 기간에 맞먹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 1975년에 한국과 일본을 뒤집어 놓은 거라구요. 그랬기 때문에 국가기준을 닦아서 이제는 미국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3년노정, 30년에 플러스 3년 하면 33, 예수님의 33세인데, 지금 뭐 1년에 한국과 일본을, 2년에 미국, 3년에 민주세계를 닦아 나왔어요. (판서하면서 말씀하심) 이러면서 국가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렇게 해나왔어요, 안 해 나왔어요?「해 나왔습니다」그러니 이 해라는 것은 역사적인, 세계사적인 전환시기가 마련된 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은 국가시대에 국가적 기준에서 죽었으니, 오늘날 세계적 중심 국가인 여기에서 부활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양키 스타디움대회만 승리하는 날에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아벨적 기준을 중심삼고 가인적 기준을 넘어서게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친족복귀를 해야 할 때

우리가 지금까지 30년 동안 이래 가지고 이만큼 올라온 것을 생각하게 되면, 이제 여러분이 친족에게 돌아가 가지고 그렇게 봉사적으로, 그렇게 희생하면 7년 이내에 훌떡 뒤집어집니다. 훌떡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7년 이내에.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

그러면 식구가 갑자기 얼마나 많이 불어나겠나 생각해 보자구요. 여러분의 집에 여러분 일대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있습니다. 형제가 여기 둘도 되고, 셋도 되고, 넷도 되고…. 자, 이거 몇명이예요? 최소한도가 열 둘이예요, 최소한도가 열 둘. 그리고 어머니에게도 그렇고, 아버지에게도 그렇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이거 떨래가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한 떨래가 120명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럴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

'옛날에 히피가 되어 가지고, 뭐 이퍼(yippie)가 되어 가지고 손가락질 받던 사람이 아이구, 어쩌면 저렇게 되었나! 저 아무개 같이 되라, 아무개 같이' 이렇게 된다구요. 3년도 안 가요. 몇 개월 동안은 '저 사람이 얼마나 갈 거야' 하겠지만, 완전히 뒤집어 놓는 거예요, 완전히. 그럴 것 같아요?「예」그래서 이 3년만 끝나는 날에는, 1978년, 79년, 그다음에는 80년, 81년, 이 4년 동안에 완전히 미국에 풍토를 만들고도 남을 것입니다. (박수)

지금까지 하늘이 슬펐던 것을….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내가 이 뜻이 세계적인 뜻이요, 세계를 위할 수 있고 하늘땅을 위할 수 있는 뜻인 줄 알았지만, 내가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원리 말씀을 못 전했다구요. 형님 누나한테 원리 말씀 못 했다구요. 그거 할수없다구요. 하나님이 자기의 모든 친족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역사적 노정이니, 굴복시킬 때까지는 할수없는 것이 이 뜻이예요. 그것이 진리예요. 그것이 복귀의 진리라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통일교회를 부모보다 더 사랑했고, 형제보다 더 사랑했고, 처자보다 더 사랑했어요.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 기간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공산당한테 다 학살당했을 겁니다. 형제들도 전부 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감옥에서 나올 때, '어머니 아버지, 이북에서 전부 다 떠나야 됩니다' 그런 말도 못 했다는 거예요. 알면서도 못 했다구요. 그걸 알겠어요?

법을 세우고, 원칙을 세우기 위해서 일생을 바쳐 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부모 앞에 불효요. 형제 앞에는 이것이 안 된 일이지만 할수없다 이겁니다. 나는 한국까지도 버리고 나왔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다 찾아 줘야 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찾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가인적인 입장에서, 그 아벨이 희생됐기 때문에 아벨을 장자로 모시고 천국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 공식은 어디까지나 공식이예요. 공식이지요?「예」

6천 년 역사를 총탕감해야 할 60일 활동기간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부터 60일 동안은 어떻게 하느냐? 6천 년 역사를 대표해서 살아야 됩니다. 요거 20일, 요거 20일, 요거 20일로 나누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기서부터 지금 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떨어진 내려온 것을 여기서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판서하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6천 년 역사를 횡적으로 60일간에 우리가 총탕감하자는 거예요.

그러므로 역사시대의 노아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아브라함보다도, 이삭 야곱보다도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모세보다도, 세례 요한보다도, 예수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이 시대에서는 통일교회의 선생님과 한국의 식구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있어요?「예!」이 기간만은 의심이란 건 절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미 역사는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미국을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을 그냥 두었다가는 망하게 되는 거예요. 망하게 되는 거예요. 미국을 그냥 두었다간 망해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60일 동안이 우리가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기간입니다. 민주세계가 망하려고 하는 것을 부활시킬 수 있는 기간입니다. 공산당이 위협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제방을 만들 수 있는 기간입니다. 청소년들의 윤리적 파탄을 막을 수 있는 하나의 기간이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기독교가 멸망하는 것을 여기서 막아 가지고 새로이 부활시킬 수 있는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간만 지나면 하나님이 비로소 섭리의 뜻을 새로운 야곱시대로 전환시키는 대우주사적인 시대가 오는 줄 알라는 거예요. 자, 한번 일할 만해요?「예!」

자,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어디로 가느냐? 20일이 되면 이것이 야곱 시대, 그다음 이것이 예수시대, 이것이 우리 시대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박수)

하나님의 6천 년 역사가 뭐냐 하면 세 아들딸 찾는 역사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세 아들딸을 만들어야 됩니다. 최소한도 두 사람 이상을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40일까지 두 사람 전도하자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 사람은 소생으로 삼고, 한 사람은 장성으로 삼고 내가 완성의 자리에 서자! 이래서 두 사람, 자기까지 합해서 세 사람 만들어야 됩니다.

소생 단계는 아담을 대표하고, 장성 단계는 초림을 대표하고, 완성 단계는?「참부모요」자, 두 사람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그거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40일 동안 두 사람을 전도하라는 지시를 한 거라구요. 그거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여러분 마음대로 해요. 자, 할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그렇게 될 때는 역사적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내 때, 우리 때를 고맙게도 선생님이 이렇게 다 수습해 가지고 보따리를 싸서 가르쳐 주니 고맙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감사하면서, 내 다리가 잘려 나가고, 눈이 찌그러지고, 내 일신이 무슨 병신이 되더라도 이 놀라운 시대에 일하는 보람을 느껴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박수)

아담 해와가 뭐냐 하면 영키(Youngkey)가 돼야 되는데 양키(Yankee)가 됐다구요. 아담 해와가 천국문을 열어야 할 텐데 젊어서 열어야 할텐데, 못 열었다고 해서 '양키'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 자리의 사람은 이것을 열 수 있어요. (박수)

공산당을 몰아내고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총진군하자

미국 역사를 두고 보면, 백년대에, 즉 말하자면 링컨 대통령을 중심삼은 남북전쟁은 이 외적인 것을 찾기 위한 싸움이었습니다. 그때는 국가기반 위에 기독교가 세계적인 판도를 이룬 기독교의 성숙기라구요. 정신적인 자세를 중심삼은 세계의 주체성을 이룬 때라는 거예요. 지금은 영과 육적으로 세계적인 입장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할 때라는 거예요.

지금부터 백년 전에 링컨 대통령이 나라를 찾는 데 싸웠고, 2차대전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세계적인 입장에서 민주주의를 찾는 데 싸웠고, 이제는 세계를 이루는 데 싸울 원수가 공산당이라는 거예요. 2차대전은, 말하자면 2차 대전의 승리는 기독교의 승리를 말하는 거예요. 지금 시대는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을 몰아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보면 구약시대는 물질 찾는 시대요, 신약시대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사람 찾는 시대요, 성약시대는 세계를 찾는 시대입니다. 그것은 미국 역사의 3백 년 단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3백 년대에는 통일교회 사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을 물리쳐서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할 뜻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이 지상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자, 이래서 내적 기준의 기반을 닦아 넘어가는 놀라운 역사가 벌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가 있는 1976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약할 것이냐, 떨어진 내려갈 것이냐? 「도약할 겁니다」 얼마나? 수직으로 이렇게 날아갈래요, 이렇게 날아갈래요? 「수직으로요」 가라구요. 해보라구요. 자,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합니다」 할 사람 손들어 봐요. 올 라잇(All right;좋아요). 언제부터요? 「지금부터요」 이제부터는 달려야 되겠어요. 비가 오는데도? 「그래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