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계층에 따라서 상류층이 가는 길, 중류층이 가는 길, 하류층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요즘에 있어서는 다원화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의 전문분야를 중심삼은 여러 가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살고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길을 거쳐가는 인간상이지마는 그 가는 방향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세계로 세계로 연결되어 나가고 있다는 것이 역사적 방향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의 방향을 완전히 주도하고, 완전히 역사의 방향을 종결지어야 할 책임을 이 우주를 통치하는 신이 계시다면 그 신이 하여야 할 책임이 아니겠느냐. 그러므로 신을 중심삼고 역사적 종착점을 향한 하나의 세계의 길이 있다 하는 개념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길, 참된 길이 어떤 길이냐? 신의 세계를 향하여 갈 수 있는 직행의 길인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시대를 거쳐서 발전해 나오는 그 과정이 아무리 복잡다단하더라도 출발과 더불어 가는 방향의 길은 한 길밖에 없을 것입니다.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그럴 것입니다.
아무리 문명의 차이가 있고 문화의 배경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또, 역사적인 모든 환경의 여건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 모든 전체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방향의 흐름에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랜 인류 역사를 통해서 그런 방향길을 하늘이 진행해 나간다면 그 진행해 나가는 길을 협조하고 그 길을 따라가라고 하는 그런 움직임이 이 지구성의 인류 역사 가운데 없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이 무엇이냐? 종교일 것입니다. 종교를 두고 볼 때에도 내적인 종교, 외적인 종교, 높은 종교, 낮은 종교, 그리고 중간에 속하는 종교, 또 그다음에 전진된 종교, 후퇴한 종교 등 여러 가지 입장과 처지는 다르지만 그 종교들은 가는 방향에 협조하기 위해서 하늘이 준비한 종교들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종교역사 가운데서 하늘의 정도 앞에 가까워질 수 있는 이런 종교는 어떤 종교이겠느냐? 지극히 오랜 역사를 가지고, 지극히 현대적인 세계까지 이끌고 나오는 그런 종교가 하나님의 정도의 길을 따라 나오는데 가까운 종교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본다면, 그러한 과정의 역사를 지닌 것은 기독교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교의 4천 년의 역사를 중심삼고 메시아라는 그런 중심존재에로, 역사의 모든 전체를 하나의 중심존재에로 규합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예수가 왔다 간 이후 기독교를 중심삼고 말세라는 세계의 종착점에 규합시켜 연결시키려고 하는 길이 있었다는 걸 볼 때, 하나님에게는 기필코 이 기독교문화 배경을 통해 가지고 앞으로의 세계 역사의 방향을 수습하려고 하는 그런 뜻이 있지 않겠느냐.
그러면 유대교와 약속하신 메시아가 올 때, 그 메시아가 올 그때는 세계적 시대여야 할 것이다, 세계적 시대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새로운 무대, 환경의 여건이 벌어지는 때일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어떤 때냐 하면 2천 년 전에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속국에 있던 유대 나라에 예수님이 탄생한 그 시대였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이 로마제국과 같이 세계를 지배하는 그런 나라에 메시아를 보내지 않고 식민지와 같이 제일 어려운 나라에 보내야 되느냐? 악한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고 사탄이기 때문에, 사탄이 먼저 세계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그 기반을 인수하지 않으면 세계로 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 가진 기반을 어떻게든지 흡수 소화해 가지고 인수해야만 세계로 가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로마시대는 세계의 시대인데 그런 세계의 시대를 인수하기 위해서 메시아가 오는 데는 제일 높은 자리에 올 수 없습니다. 제일 낮은 자리에서 출발해 가지고 그 로마제국을 인수해서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메시아를 맞기 위해 준비된 유대 민족의 사명이요, 또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가 가야 할 책임적 사명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고대하던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님의 뜻 가운데 보내심을 받은 그 메시아는 둘이 아니라 하나다 이겁니다. 공동의 운명에 처해 있었습니다. 유대 민족과 메시아는 공동 운명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메시아를 보낸 하나님은 어떠냐? 하나님도 공동 운명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승리하는 날 메시아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것이요, 메시아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날 유대교, 유대 나라의 승리도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보낸 메시아와 하늘이 준비한 유대교와 일치되어 가지고 로마를 흡수 소화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갔다면, 그 승리권은 하나님의 승리로 연결되고 메시아의 승리로 연결되고 유대교와 유대 나라의 승리로 연결될 것이었는데,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어서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갔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승리의 발판을 잃어버렸고, 메시아의 승리의 발판을 잃어버렸고 유대교의 승리의 발판을 잃어버렸고, 이스라엘 나라가 소망하던 승리의 발판을 상실해 버렸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 상실한 환경을 그냥 그대로 하나님은 둬둘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역사시대로 연장시켜 가지고 새로운 끝날이라는, 이 미래를 향하여 연장시켜 놓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발판을 확대시켜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이 소수의 클럽을 중심삼고, 예수 개인적 승리의 기반을 기반으로 하여서 예수를 중심삼은 족속의 환경기반을 확대시켜 가지고 민족에로, 국가로, 세계로 발전시켜 나오는 것이 2천 년 기독교의 역사였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가, 새로운 세계사적인 종착지가 찾아온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그런 때가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끝날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들이 말하는 심판이니, 혹은 뭐 재림이니, 혹은 이상세계니 하는 이러한 모든 말들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느냐? 끝날을 중심삼고 되어집니다.
그런데 새로운 소망의 메시아권이 출발하게 될 때는 거기서 승리권이 발생함과 동시에 반드시 심판과 더불어 반대 현상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심판은 그 시대에 있어서 반대현상을 제거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다 이겁니다.
오늘날 전세계를 중심삼고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나라들이 이 역사의 방향을 따라왔지만, 이제는 어떤 단계에 들어왔느냐 하면 모든 것이 막혀 버렸다 이거예요. 수많은 남성들과 수많은 여성들이 그려나오던 가정의 이상도 깨져 버렸고, 수많은 가정들이 바라던 사회적인 이상도 깨져 버렸고, 사회가 바라는 이상적 국가, 국가가 바라는 이상적 세계, 세계가 바라는 하나의 유토피아적 그 이상세계도 다 막혀 버렸습니다. 다 막혀 버렸다 이거예요.
이제,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인류는 갈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지금에 와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세계를 리드하고 있지만 지금의 입장을 두고 볼 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주의로서는 이미 다 실험을 필했다 이거예요. 이것으로 끝장이다 이거예요. 민주주의도 끝장났습니다. 공산주의도 끝장났습니다. 그러면 끝장나고 말 것이냐? 그럴 수 없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계시는 한 이 역사를 올바른 방향의 이상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 민주세계를 지도해 나오는 그 사상적, 정신적 전통을 누가 책임져 나왔느냐? 기독교가 책임져 나왔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는 기독교 문화권 세계입니다. 여기에 반하여 공산주의라는 것이 대두되어 나왔습니다. 근 70년의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세계와 당당히 대립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부대끼고 부대껴 가지고 지금까지 혼란한 세계상을 이루어 놓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우리 개인들로 볼 때, 하나의 남성이면 남성으로 찾는 참다운 남성, 이상적인 남성이 어떤 사람이냐? 여성이면 여성으로서 소망하는 여성이 어떤 사람이냐? 그 관이 없다 이겁니다. 그런 이상적인 남성과 이상적인 여성이 그리는 이상적 가정은 어떤 것이냐? 이상적인 종족은 어떤 것이냐? 또 이상적인 민족과 이상적 국가와 이상적인 세계는 어떤 것이냐? 다 막혀 버렸습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무리 동원해 가지고 찾고 그려보고 계획했댔자 이미 이러한 이상적 관점을 다 상실해 버렸습니다.
지금은 어느 단계까지 왔느냐 하면, 하나님까지도 죽었다 이거예요. 신도 죽어 버렸다 이거예요. 신이 죽었으니 종교는 자동적으로 페허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종교의 페허론까지도 말할 수 있는 단계에 왔습니다.
그러면 신이 있다면 과연 죽었느냐, 안 죽었느냐? 살아 계시다면 죽었다는 이 세상 앞에 하나의 단언을 내려 가지고 내가 이렇다는 것을 왜 보여 주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문제가…. 선의 하나님이라면 왜 그러한 신음 가운데 있는 인류 앞에 새로운 소망의 길을 직접 가르쳐 주지 않고 있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 그 자체가 전부 몰락해가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실정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 없는 것 같다구요.
이러한 와중에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뭘할 것이냐? 하나님이 끝날을 바라볼 때 이 끝날 앞에 하나님이 무엇을 할 것이냐? 하나님은, 참된 남성이 어떤 것이며, 참된 여성이 어떤 것이며, 참된 가정이 어떤 것이며, 참된 씨족이 어떤 것이며,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가 어떻다는 사실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참된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그게 문제예요.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가 들어가는데,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역사는 엮어져 가고, 역사는 발전되어 나가고, 역사는 변천하는데 도대체 참된 사람이 무엇이냐? 어떤 사람이냐?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참된 하나님이기 때문에 참된 사람을 지었을 텐데, 그 참된 사람의 모습을 왜 지금 와서 나타내야 되느냐? 이러한 등등의 역사적인 곡절의 사연을 우리는 헤쳐 가지고 이것을 규명하고 밝히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역사는 왜 이와 같이 되었느냐? 하나님의 뜻대로 된 세상의 출발을 봐 가지고 이렇게 되었느냐,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 앞에 위배되는 입장에서 출발한 세상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된 자리에서 출발해서 이렇게 되었다면 하나님을 전권적인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는 반드시 곡절과 사연을 따라 가지고 여기에 저끄러진, 이그러진, 그릇된 길로 인류가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는 가설적인 논리를 세워 놓고 비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말하는 타락이라는 말을 여기서 우리가 받아들여서 타락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종교단체 앞에 '타락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고 묻게 될 때, 그 타락된 원인과 내용은 하나예요, 하나. 둘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는 입장에서 본 원인도 하나요, 사탄 마귀가 있다면 사탄 마귀가 보는 그 관점의 초점도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보는 초점도 하나요 사탄이 보는 초점도 하나인데, 사탄의 초점이 다르고 하나님의 초점이 다르냐? 다를 수 없습니다. 같다 이거예요. 같다고 보는 거예요. 같다면 그것이 어떻게 같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한 초점과 악한 초점이 어떻게 같을 수 있느냐? 하나는 파괴적인 초점이요 병나기 위한 출발이지만, 하나는 병나지 않는 입장의 출발이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불륜한 정조 관계를 중심삼고 타락했다. 악의 출발은 하나다. 선이 그 악에서 출발할 때에 사탄이 마귀로 되어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원수 중의 최고의 원수가 되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원수가 뭐 중간 원수가 아니라 최고의 원수다, 지독한 원수다 이거예요. 역사를 이렇게 끌고 나오면서 망치더라도 하나님이 손댈 수 없는 지독한 원수의 자리에 서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지독한 원수가 되었는데, 그 원수가 되는데 있어서 그 지독한 원수가 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고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을 파탄시켰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둘도 없는 원수가 아닐 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마귀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대자대비하신 하나님이, 인류 역사를 통해서 인간들의 잘못된 실수를 그렇게 수억만을 거쳐 오면서 용서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되어서 사탄 마귀를 용서 못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중심적 모체를 파괴시켜 놨기 때문입니다.
그 모체가 무엇이냐?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 본연의 사랑입니다. 사탄은 본연의 사랑이 가야 할 길, 환경을 파탄시켜 버렸다 이거예요. 이것으로 말미암아 이 우주가 정착되어 가지고 하나의 방향을 거쳐가야 할 텐데, 높은 빌딩을 지으려면 수직선으로 올라가야 할 텐데 제멋대로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제멋대로. 수직선을 세울 수 있는 이러한 기준이 없어졌다 이거예요. 평면적 방향을 제시하게 될 때 직행할 수 있는 길을 가려야 할 텐데 직행할 수 있는 방향을 혼란시켜 버렸다 이거예요. 그럼 이 방향을 바로잡게 하고 혹은 수직선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이 누구냐? 사탄 마귀가 아니고 인간입니다. 인간이어야 됩니다, 인간. 그게 문제예요. 이 인간이란 존재가 문제다, 인간이 문제다 이거예요.
인간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사탄도 존속하는 것이요, 인간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도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근본 문제를 파헤쳐 가지고 이 일을 수정하지 않는 한, 정초석을 바로 놓고 모든 지대가 평준화된 수평 기준 앞에 빌딩의 기둥을 세우지 않고는 이상하는 하나의 빌딩을 지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가장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그럼 누가, 누가 이것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해야 됩니다, 사람이. 아시겠어요? 사람이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걸어오는 길은 어떤 길이냐? 아무리 사탄 마귀가 있더라도 하나님은 정도의 길을 걸어오는 것입니다. 그걸 아시겠어요? 아무리 원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정도의 길을 버려 놓고 원수와 같이, 원수의 뒤와 원수의 앞에 가 설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정도의 길을 가는데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거들랑 비정도의 길에 있는 사탄은 이것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방해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정도의 길, 그 바른 길을 세울 수 있는 게 무엇이냐? 그게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적 사랑입니다. 본연의 하나님적 사랑이다 이거예요. 본연의 하나님적 행사를 하지 못하는 하나님은 본연의 이상적 하나님이 못 된다 이거예요.
타락한 인간을 대해 가지고 구원섭리를 하는 하나님이 본래의 자리에 서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계획 실천을 완성시켜 가지고 완성이라는 표제 앞에 영광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선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완성의 표제로 세웠던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표제의 이상 앞에 비운의 심정을 가려 가지고 다시 이것을 손질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본래의 하나님의 행세를 할 수가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종교를 세워 가지고 구원섭리를 하는 목적은 무엇이냐? 본연의 하나님의 정도로 갈 수 있는 길을 인간과 더불어, 인간 세계와 더불어 공동적인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길을 개방하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절대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자신이 필요한 것보다도 사람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탄도 마찬가지라구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제일 중한 하늘의 정도의 길을 무엇으로 세우느냐? 그것은 어떻게 세계적으로 혼란상을 만들어 놓았느냐 하는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어려운 환경에 서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문제냐? 사랑의 문제입니다, 사랑의 문제. 본래의 이상적인 하나님적 사랑의 문제입니다. 이상적 하나님이 이상적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사랑하겠다고 하던 그 이상적 사랑의 문제인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사춘기를 중심삼고 성숙돼야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하나님이 그 완숙된 사랑의 길을, 방향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때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 통일교회 원리는 이것을 결과주관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과정적인 기간을 통하지 않고는 완숙된 사랑의 터전을 잡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다리는 때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결과주관시대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과 인간이 완전한 일체가 될 수 있는 직접주관시대란 무엇이냐? 모든 것이 성숙되어 가지고 인간으로 하여금 본연의 사랑이 자연 환경에서 바르게 되고, 그 바르게 된 현상 자체가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과 주체 대상적 환경을 갖출 수 있는 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한 번 행차한 후에는 영원한 정도를 향해서 궤도에 오르는 거예요. 이 궤도는 누가 저끄러뜨릴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일단 발동을 걸고 출발하기 시작한 다음에는 이 우주의 어떠한 존재도 이 궤도를 파괴시킬 수 없습니다. 기관차를 만들어 놓고, 그 기관차에 맞는 레일을 완전히 만들어 놓고, 그 레일 위에 기관차를 딱 세워 놓고 사랑의 발동을 걸어서 출발할 수 있는 이 기반만 만들었다면 우주는 그 힘에 끌려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아담 해와가 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는 사랑의 기관차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궤도는 무엇이냐? 이 천지이치, 원리원칙, 진리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의 기관차가 달리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될 수 있는 방향이 설정될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종교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심정을 향하여 갈 수 있는 종교입니다. 남자를 대한 심정의 길은 하나밖에 없는 겁니다. 여자를 대한 심정의 길은 하나밖에 없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를 통해 갈 수 있는 심정의 길은 둘일 수 없습니다. 하나입니다, 하나. 그것이 공식화된 하나의 법에 의해 가지고 자동적인 번식이 벌어지는 겁니다.
나무면 나무가 자연스럽게 자라 가지고 가지를 중심삼고 커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길을 갖춘 가정의 편성이 종족의 출발이요, 종족의 편성이 민족의 출발이요, 민족의 편성이 국가의 출발이요, 국가의 편성이 세계의 출발로 자동적으로 이것이 연이어 나간다 이거예요.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러한 세계에 살다가 지상에 하나의 종착점을 남기고 새로운 다리를 거쳐 가지고 피안의 세계에 연결되는 길이 인생 행로인 것입니다.
이 백 년 시대, 잠깐밖에 안 되는 이 지상세계와 영원한 세계는 하나의 교차되는 교차로를 중심삼은 브리지(bridge;다리)를 거치는 거예요. 그 브리지가 무엇이냐? 그 브리지를 통할 수 있는 정도의 길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만은 어떤 침해도 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것은 출발과 더불어 이 브리지가 아무리 액시스(axis;축)를 거치더라도 액시스, 이 센터를 거쳐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의 정도가 아닐 수 없다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세계가 타락했을망정 하늘이 바라보는, 이 인류를 통하여 종교를 세워 찾아 나오는, 하나님만이 가져 나오는 사랑의 정도의 길은 구김살이 있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전부 다 바른길이다 이거예요. 역사가 아무리 뒤넘이치더라도, 변천하고 교체되어도, 상하가 교체되는 일이 있더라도 그 센터를 통할 수 있는 길은 그거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의 행사를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그릇되었다면 이 정도의 입장에 선 하나님의 권한을 가질 수 없다고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이론적 결론이예요.
그러한 길을 거쳐오기 때문에, 아무리 복잡다단한 환경을 거쳐오더라도 이 종교 배후를 중심삼은 인격의 완성자를 중심삼은 심정적 방향은 고착되어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으로써 가야 할 하나의 심정적 방향은, 개인들이 가야 할 그 방향은 둘이 아니고 하나예요.
남자면 남자가 가야 할 그 방향도 하나요, 여자면 여자가 가야 할 방향도 하나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묶어져야 할 그 초점이 자동적으로 확대되면 그 초점이 연결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정도와 일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남자와 여자가 갖춘 가정적 사랑의 결착점입니다.
그런데 그런 결착점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제멋대로 되어 가지고 결착점이 360도에 제멋대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제멋대로 방향을 갖추고 있다 그 말이예요. 그러니 아무리 이상을 그려간들 그 결착점의 기준을 발견하지 않는 한 이상세계의 구현과, 이상세계의 실제 현현은 불가능합니다. 이상세계에 있어서의 생활권을 주도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으로서 본연의 심정이 하나님의 정도의 심정에 귀착될 수 있는 한 점을 찾아야 됩니다. 남자면 남자가 가야 할 그 한 점을 찾아야 되고, 여자면 여자가 가야 할 그 한 점을 찾아야 됩니다. 그것에 귀착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연장된 가정적 사랑,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은 결착점이 다르다 이겁니다. 다르지만 그 결착점은 하나님의 본래의 정도의 길과, 사랑의 길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포인트가 달라져서는 안 돼요.
그 점에 접촉하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 가지고 가정적 부부의 사랑을 설정한 겁니다. 그러므로 부부의 사랑은 반드시 이 선상에 일치되어야 됩니다. 그러한 가정이 오늘날 있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있느냐? 그거 생각해 봐요. 있다고 생각해요? 더더구나 타락 안 되었다면 모르지만 타락된 역사의 출발을 인정해 놓고, 지금까지 혼란된 세계상을 앞에 놓고 그런 기준을 가졌다고 말할 사람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론적인 모순이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하늘은 새로운 역사를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재림주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재림주가 구름을 타고 와서 대심판을 해 가지고 공중 혼인 잔치를 하여 천 년 세계로 들어간다는 망상적인 종교관과 신앙관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 가지고 정도의 완성기준을 어디에서 찾아야 되는 거예요? 구름 타고 공중에 올라가서 공중 잔치함으로써 그게 이루어지는 거예요? 천만에요. 사랑이라는 것은 지상세계에서 이루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기준을 갖춘 사람들이 공중 잔치해 가지고 뭐 천 년 세계에 들어간다면 그건 이론적으로 맞지만, 그 기준도 못 잡아가지고는…. 그런 허무맹랑한 그런 말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메시아라는 존재는 어떤 분이냐 이거예요. 하나의 남성으로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남성으로서 가야 할 정도의 길에, 남성으로서 완성된 심정을 가지고 정도의 길에 일치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지닌 사람이 메시아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없으니 표본으로 나타난 대표자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와서 뭘해야 되느냐? 통일교회 원리로 볼 때 하나님의 섭리역사는 재창조 역사입니다. 아담을 본따서 해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책임분담적 사명을 못 했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서 해와를 재창조 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엄숙한 과제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천신만고 수난길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해 가면서 해와창조 완성을 종결지어, 여성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의 본성의 사랑의 정도의 길에 일치될 수 있도록 하는 접촉적 포인트를 가질 수 있는 여성을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못하는 한 하나님 앞에 세워질 수 있는 가정적 사랑의 종착점, 일치점을 가져올 수 없어요. 이것이 인류 역사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가장 귀한 것이라는 겁니다. 이 과업이 오늘날의 사망세계, 사탄세계, 모든 혼란된 사회를 수습하는 것보다 근본문제 중의 근본문제라는 거예요.
메시아는 이 땅에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이것을 해야 됩니다. 이런 공식적 모델을 만들어야 됩니다. 모델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오늘날 공장에서 철형을 만들어 가지고 대량 생산하는 그런 형태와 마찬가지로 그런 가다(かた;틀)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길을 가는 사람은 누구나 합격물로 생산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럴 수 있는 정도, 이상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는 정도에 있어서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 본연의 정도의 길은, 역사 발전 과정에서 아무리 변천해 나왔다고 하더라도 본연의 정도의 길과 그 접촉점을 변경시켜 나올 수 없는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변경한다면 변하는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 불변한 하나님의 자체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사탄은 이미 세계화했습니다. 온 인류가 전부 다 사탄권 내에 들어갔다 이거예요. 사탄권 내에는 망한, 하나님 편으로부터 멸망받을 수 있는 가정이 많아요. 멸망받을 수 있는 종족이 많아요. 멸망받을 수 있는 국가가 많아요. 멸망받을 수 있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것을 완전히 쓸어 버리면 이상하는 사랑의 정도에 일치될 수 있는 개인은 어디에서 찾으며, 가정은 어디에서 찾으며, 종족은 어디에서 찾으며, 민족은 어디에서 찾으며, 국가는 어디에서 찾겠느냐? 세계는 어디에서 찾겠느냐? 그래 가지고 천국과 연결될 수 있는 정도의, 본연의 길을 어떻게 연결시켜 나갈 수 있느냐? 나갈 수 없어요.
그래 불가피적으로 사망세계에서 이것을 소화 흡수해 가지고 이런 정도의 길에 접착시킬 대도를 가르칠 수 있는 하나의 세계사적인 새로운 종교운동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 종교는 모든 것을 소화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소화해야 돼요! 공산주의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면 공산주의를 소화해야 되고, 민주주의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면 민주주의를 소화해야 되고, 세상에 나타난 모든 주의 주장을, 악한 모든 것을 극복하고 소화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가진 기반 위에 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 여기에 제재를 받고 여기에 조종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는 하나님의 본연의 그 심정적 방향과의 일치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이 개인에 그런 점이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은 타락한 때부터 수천 년 동안 그 본연의 심정적인 방향을 세워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한 거예요. 그 준비는 소생 준비, 장성 준비, 완성 준비. 이렇게 돼요. 통일교회는 유대교 시대를 소생이라 보고, 기독교를 장성으로 보고 앞으로 완성시대의 준비, 완성시대를 지금 준비하기 위해서…. 메시아 사상이 그래요.
그 메시아를 통해서 뭘할 것이냐? 사탄세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거예요. 행복은 무슨 행복이냐? 돈 많고 잘먹고 잘사는 게 행복이 아니다 이거예요. 본심이 영원히 즐거워할 수 있는,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기쁨이 폭발될 수 있는…. 나는 모든 것을 승리했고, 모든 것을 가졌고, 모든 것에 있어서 영광의 자리에 서서 스스로 찬양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과 일치된 자아를 발견한 자리, 그 발견한 자리에 내가 이미 사랑권 내에 포위되어 가지고, 사랑에 품겨 가지고 살고 있는 자아를 발견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이거 심각하다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이것이 안 맞는 날에는 산산조각으로 깨져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러한 인류가 본연의 역사적 대주체인 하나님 앞에 개인적 단계, 가정적 단계, 종족적 단계, 민족적 단계, 국가적 단계, 세계적 단계, 천주적 단계로 이 포인트를 어떻게 맞추어 나가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구요. 그 누구도 모른다 이거예요. 더더우기나 타락한 세계에서 아무리 머리가 좋고, 아무리 세계적 대학자고, 무슨 진리를 탐구하는데 있어서 역사적 선봉 자리에 서서 찬양받은 사람이 있더라도 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예요.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불신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에게서는 그런 이상적 접촉기준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다 떡잎이예요. 떡잎이 썩으면 어떻게 돼요? 비료감이예요. 비료감이라구요. 안 그래요? 돼지같이 살이 쪄 가지고 썩어 녹아지면 비료가 잘 되는 거예요. 다 떡잎이다 이거예요.
아무리 빼빼 마르고 가죽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는 환경이라도, 보기에 비참하고 대하기에 끔찍한 그런 환경이라도 이러한 사랑의 접촉점이 있다면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새로운 세계가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비참한 자리이겠어요, 아니면 호화찬란하고 모든 만민이 찬양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이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영광스러운 자리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사탄이 영광 자리에 서면 하늘은 낮은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원수는 반대라구요. 그렇잖아요? 원수의 나라는 우리나라 저 국경선 너머에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가 높으면 저 낮은 지옥 밑창에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 타락한 것이 사실이고, 타락한 역사 과정을 거쳐온 인류였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길을 찾으려고 하는 그 사람들은 이 타락한 세계의 와중에서 박자를 맞추고 희희낙락하고 여기에 행복이 있다고 꼬리를 치고 다니는 무리 가운데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사회를 규탄하고, 사회의 처참상을 탄식하면서 하나님의 정도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세상을 등지고 깊고 깊은 선한 세계를 찾아 들어가고, 진리의 길을 탐구하면서 그 진리 가운데서 사랑의 자비심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를 탐구해 가는 종교의 길만이, 종교 가운데서도 극단적인 종교를 통해서만이 접촉될 수 있으리라고 하는 것이 가장 이론적인 게 아니냐. 아시겠어요?
하나님은 그런 메시아가 오면 메시아가 침해를 받을까봐 염려해 가지고 침해받지 않게끔 세계적 무대를 미리 준비할 것이 틀림없는 사실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유대교예요. 유대교라는 것입니다. 또 준비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명실공히 기독교에게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하늘이 부여했던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구교와 신교의 싸움에 있어서의 신교가 종교의 자유를 표방해 가지고 대서양을 건너 규합된 그런 민족입니다. 그런 특수 민족을 빼내 가지고 훈련시켰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근 200년간에 세계적 문화권을 중심삼고, 특히 2차대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를 그의 품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세계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혜택권 내에 서게 되었던 것이 기독교를 중심한 미국이다 이거 예요.
그런데 공산주의가 웬말이예요, 웬말이예요. 신이 없다는 주의가 있을 수 있어요? 신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 공산주의가 등장할 수 있게 만든 것은 미국의 실수예요. 이것을 방어 못 하면 미국은 완전히 멸망을 향해서 추락하는 운명을 보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봅니다. 안 그래요?
2천 년 동안 로마제국의 박해시대 때 형용할 수 없는 핍박의 와중에서도 발전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로마를 삼키고도 남았던 기독교가 오늘날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살 수 있는 자유주의의 이 미국 천지에서 왜 수십 년 동안 저렇게도 망해 떨어졌느냐? 그게 수수께끼예요. 유대교가 하나님을 믿고 전부 다 사랑한다는데, 왜 히틀러가 600만을 학살하느냐 이거예요. 이해할 수 없는 이것이 수수께끼다 이거예요. 그거 다 종교가 가야 할 본연의 길을 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끝날에 가 가지고 맞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맞는다는 거예요.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의 길 앞에 이것이 접촉될 수 있는 접촉점이 안 맞게 될 때는 사탄의 제물로써 완전히 깨져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이 세계를 수습하느냐? 오늘날 역사가들도 말하고, 현재 지성인들도 말하지만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도하는 데는 무엇을 지도할 거예요? 경제력을 중심삼고 지도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정치적인 입장을 중심삼고 지도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그것이 안 되는 것이 아니고, 정치 체제가 없어 가지고 그게 안 되는 거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상에 통할 수 있는 사랑의 질서가 없다 이거예요. 본연의 사랑의 질서가 세계적 기반 위에서 성장을 할 수 있는 진리를 모색할 수 있다면 거기서 비로소 평화의 기원이, 비로소 우리 인간 본심이 안식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 사랑을 통해서 관계되어 있는 모든 세계는 전부가 들어 맞는다는 거예요. 벽돌도 같은 공장에서 나오면 말이예요, 어디 가더라도, 팔도강산에 어디에 가서 집을 짓더라도 한 공장에서 나온 벽돌은 다 치수가 같기 때문에 다 맞는 거와 마찬가지로 다 맞게 마련입니다. 어느 사회에 갖다 맞추더라도 크고 작은 차이는 있을 망정, 다 몇 배의 배수를 확대시킨 것은 그 본 사이즈에서 배수했기 때문에 어디에 가더라도 맞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미국 여자하고 산다면 말이예요, 뭐 거기에 안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종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하고, 지역을 초월하고, 어디 가든지 패스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세계에 잡다한 사상을 중심삼고 방향이 다른 입장에서 출발한 모든 전부가 제멋대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사이즈가 딱 맞아야 할 텐데 어떤 것은 쭈그러지고, 어떤 것은 길고, 짧고, 삼각형이 되어 있고, 구형이 되어 있고, 별의별 꼴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그러니 맞을 게 뭐예요. 맞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크더라도 치워 버리는 거예요. 그거 어디 갖다 던지나요? 어디 갖다 던져 버려요?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예요, 쓰레기통에. 여지없이 쓰레기통에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합격물이 되려거든 귀퉁이가 나왔으면 귀퉁이를 갈아라, 갈아라! 사이즈를 맞춰야 돼요. 아랫동이 퍼졌으면 퍼진 것을 갈아 버려야 돼요. 빨리빨리 갈아 버려야 돼요. 언제 갈아야 되느냐? 될 수 있으면 늙기 전에, 젊었을 때 갈아라 이거예요. 늙어서는 습관화된다는 거예요. 눈도 습관화되고, 전부가 습관화되어 가지고 말을 듣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한국 사람 김치, 깍뚜기 먹는 것이 습관화되었기 때문에 미국 가서 치즈와 버터가 아무리 태산 같이 쌓였더라도 그 치즈와 버터에는 관심이 없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깍두기가 맛이 있고, 김치가 맛이 있고 고추장이…. 그게 다 필요하거든요. 안 그래요? 습관화되면 무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시대에 그런 습관을 어떻게 들이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뭐 한국 속담에 세 살 버릇이 몇 살까지 간다구요. 여든 살까지 간다고 그랬어요? 여든 살이면 눈 껍데기가 다 늘어져 가지고 죽을 날을 생각할 때인데, 그때에도 그거 잊어 버리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 말은 영원히 간다 그 말이라구요. 영원을 몰라서 그렇지요. 80까지라고 삭감해 가지고 말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영원히 간다 그 말이라구요.
자, 그러니 이 제멋대로 된 규격을 깎아 가지고 규격이 나온다면 깎을 수 있어요. 규격만 나오면 깎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의 본을 하나 사와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무슨 짓을 하든…. 그라인더가 있으면 갈아서라도, 도끼가 있으면 도끼로 찍든 깎든 해 가지고 갖다 맞추게끔 깎아내야 돼요. 그걸 잘 깎아야 되겠어요, 못 깎아야 되겠어요? 그거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비벼 대야 돼요. 눈에 뿔이 났으면 눈도 갈아치워야 되고, 입 버릇이 나쁘면 입도 깎아 버려야 되고, 손이 나쁘면 그걸 깎아 버려야 돼요. 사방으로 깎아 가지고 모든 면이 하나의 사랑의 정도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접착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방향을 전부 다 총합해 가지고 모든 것이 맞았다고 할 때 째까닥 갖다 붙이면…. 그다음에는 무한한 힘이 온다는 거예요.
처음에 자동차 액셀레이터(accelerator;가속기)를 밟아서 이것이 스타팅 되게 된다면 힘이 난다구요. 가만히 있으면 그 힘이 야단한다는 거예요. 달려야지요. 안 그래요? 달려야 돼요. 달리기만 하면 무한히 폭발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내 일신에서 언제나 사랑의 액셀레이터를 발로 밟아 사랑이 폭발되어 가지고 발동이 걸려 하나님의 사랑의 궤도에 무한히 달려가서 골인할 수 있는 그런 나 자신이 되어야 됩니다. 어때요? 그런 게 있다면 한번 하고 싶지요, 욕심 많은 이 한국 사람들? 그래서 종교가 해야 할 일은 살아 있는 동안에 고쳐야 됩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 해야 돼요. 죽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살아 있는 동안 깎아야 돼요.
자 이런 것을 볼 때, 도대체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뭐 보면 이렇게 생긴 사람이요. 이런 사람인데,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냐? 세상이 요사스럽게 가는 데마다 마사를 피우고 말이예요, 뭐 야단이다 이거예요. 그저 내가 나타나면 이건 야단이예요. 동물원에 무슨 사자가 문을 열고 나서는 것 같이 야단이라구요. 가만히 있으면 죽었나 하고 구경하고, 눈을 뜨면 '아이쿠─' 이러고, 일어서서 거동하려면 또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뭘하는 사람이예요, 도대체?
이번에도 팬암을 척 탔는데, 내가 새까만 색깔이 있는 안경을 끼고 이렇게 탔는데, 가서 척 앉으니까 '레버런 문, 뭘 마시겠소?' 하고 대번에 묻더라구요. 손님 오면 마실 것을 갖다 주거든요. 그 여자를 처음 만났는데 어떻게 알겠어요? 그다음에 또 한 여자가 오더니 '미스터 문! 미스터 문, 어떻소?' 하더라구요. 그렇게 미국에서 유명하다구요. 유명해도 나쁜 의미에서 유명하지요. (웃음)
자, 토끼 새끼 만 마리를 갖다 놓았더라도 관심도 안 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멧돼지 새끼 천 마리를 갖다 놓더라도 동네는 조용하지만 사자 새끼, 크지도 않은 사자 새끼, 사자 배안에서 이제 태어난 열흘 된 사자 새끼 갖다 놓으면 그 동네가 어때요? 관심 가져요? '아, 사자 새끼가 저렇구나!' 그저 눈을 크게 떠 가지고 와 보는 거예요. 사자 새끼가 크면 '아이구, 큰다 큰다 큰다. 어떻게 되는가 보자' 전부가 이래 가지고 '아, 컸다!' 이럽니다. '그게 새끼 쳤다! 우─' 이럽니다. 미국에 이 레버런 문의 새끼들이 많거든요. (웃음) 남자 새끼 여자 새끼가 많아요. 이놈의 자식들! 그 새끼를 잘 길러야 되겠어요, 못 길러야 되겠어요? 새끼를 길러서 뭐 늑대가 보자마자 도망가는 새끼가 되어야 되겠어요, 늑대가 희롱할 수 있는 사자 새끼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건 말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사자 새끼는 가만히 있어도 사자 새끼지요. 그래 암사자는 여자요, 숫사자는 뭐예요? 「남자요」 그게 무니지요. 그래 무서워할 수도 있지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드는데, 남은 20년 동안 해도 못 하는 것을 우리는 1년에 째까닥 해치웠다 이거예요. 그래 공산당들이 지금 나 때문에 큰일났다 이거예요.
자, '제 아무리 유명하고 제 아무리 소란하고 돌아다니더라도 너는 망해! 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안 그래요? '문 아무개가 뭐 어떻다고 큰소리해도 죽으면 그만이야!' 그렇다면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그러나 문 아무개가 보기에는 어리숙하고 둔하고 이런 것 같지만 날쌘 무엇이 있다구요. 눈도 조그만 하지만 멀리 보는 거예요. 측정 계수도 틀림없지만 측정하는 기구도, 잼대도 틀림없다 이거예요.
어저께 일본 책임자들이 모였는데 아카데미 회장과 부회장이 '선생님의 말이라면 절대 믿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 '왜 그러느냐?' 하니까 '선생님이 한 말은 다 이루니까…' 그러더라구요. 지금까지 다 이루어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미루어 볼 때, 앞으로 한 두 가지 일도 그 예언이 맞을 수 있고,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80퍼센트니 그거 믿어 주게 마련이거든요. 일본의 저명한 사람들이 다 그렇고, 미국도 이제 그런 단계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내가 움직이면 화제의 촛점이 좌우된다 하는 지경에 도달했다 이거예요.
하여튼 여러분 기분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암만 좋더라도 '내일 다 망해, 내일 다 망해, 내일 다 망해! 그것으로 그만이야!' 하면 어때요? 암만 좋더라도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야! 공염불이 되는 거야!' 이러면 어때요?
내가 걸어온 생애노정이 비참했고 모든 사람이 손가락질하였지만, 발전 일로를 향하는 그 길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나는 어디로 가서 정착할 것인가? 나의 발이 옮겨지는 방향이 어디냐? 내 자아의 욕심을 그려가는 길이냐, 천주의 대도를 밝혀 가지고 만민이 흠모할 수 있는 미래상을, 미래의 세계상을, 꿈의 나라를 소개하기 위한 길을 가고 있느냐?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내 간 발자취에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나올 수 있는 길을 가느냐? 가는 길도 그렇지만 이상을 그리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의 사랑 이상이 틀림없거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화할 수 있는 역사 과정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통할 수 있는 사랑적 레일을 놓고 있고, 그 발자국을 대신할 수 있는 길을 가느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태풍이 불고, 역사가 뒤집어지고 인류가 뒤바꿔지는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하나님의 올바른 정도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변경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하나님 못 되는 거예요. 이 우주의 기틀이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다 움직여 가지고 동떨어져서 파괴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우주가 정착하고 그 모든 전체가 질서를 따라 가지고 안착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다면 그 안착의 노정, 안착의 환경적 요인이 무엇일 것이냐? 이상이 아니예요. 꿈같은 이상이 아니라구요. 진리의 이론적 말이나 말씀이 아니라구요. 실천의 모체가 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사랑의 본질과 통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인간은 태어나기를 사랑에서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자라기를 부모의 사랑에서 자랐어요. 남성으로서 커서 성숙하면 여성을 따르고, 여성이 성숙하면 남성을 따라 가지고 사랑의 무대의 확대를 위하여 움직이는 게 인생의 행로예요. 자녀에 대한 사랑이 확대하면 그 사랑은 나라의 사랑을 넘어서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국자와 세계를 사랑한 사람은…. (녹음이 잠시 끊김)
인격적 기준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무엇이냐? 나라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 순(荀)으로 말하면 높다는 거예요. 크다는 거예요. 세계를 사랑하는 순이 이만큼 높다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이 순의 직선을 따라 가지고 이와 같이 아래에 있고, 가정의 순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선 그것이 세계 사랑이라면 세계를 사랑하는 성인의 도리를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자는 따라가야 됩니다. 부모 앞에 효자가 된 사람은 나라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야 됩니다. 이것이 우주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 있어서 진전하는 하나의 원칙적 단계가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성인의 도리를 패스해 가지고 하늘땅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하기를 세계주의를 논하지 않아요. 천주주의를 논하고 나섰다는 겁니다. 살아생전에 사랑을 꿈꿀 뿐만이 아니고 영원한 세계를 중심삼고 그 사랑 이상을 꿈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의 생활은 하루의 생활에서 단절된 것이 아니고, 하루의 생활을 생애의 다리로 놓음과 동시에 영원의 요소로서 남아질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추구해 가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우리의 통일교회는 다르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이상의 국가가 춤을 추게 마련이요, 여기에서부터 이상세계가 현현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어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아무리 막더라도 이 힘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없어요. 하나님 자체도 제재할 수 없어요. 하나님 자체가 동화되어 버리고, 하나님 자체가 환영할 수 있는, 하나님 자체가 그 힘의 작용을 확대시키는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주의 주장을 역사 이래에 이 레버런 문을 빼 놓고 누가 그 일을 말했고 그 일을 실천하겠다고 한 사람이 있었어요? 문제의 사나이로 등장한 그런 예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타락한 세계일망정 하나님이 닦아 나오는 길은 올바른 길입니다. 하나님은 어디로 가느냐?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사랑의 길을 하나님은 더듬어 나온다는 거예요. 내가 잠을 자고 철이 들지 않아 망할 수 있는 운명에서 비운의 역사를 탄식하고 갈망정 우리 인류의 본성의 길에 하나의 방향성은 더 높고, 더 차원 높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러니까 인간에게는 하나님과 연결시킬 수 있는 종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정치의 수단 방법을 통해서도 안 되는 거예요. 인간의 사정을 통해서도 안 되는 거예요. 남녀의 사랑을 그리면서 이상을 추구하는 시적 감정으로 아무리 춤을 추고 야단해도 안 되는 거예요. 동기가 누가 먼저 돼야 되느냐? 인간이 동기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의 출발의 동기는 이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인간과 하나님이 합해 가지고 절대적인 하나의 경지에서 출발의 기원이 생겨나는 겁니다.
그 출발은 '이거다!' 해와도 '이거다' 여자도 '아, 이것이 제일이다. 딴 것은 싫다' 아담도 '너와 나와 둘이 합하면 그만이다' 또, 하나님도 '그만이다. 좋다. 좋다. 이의가 없다' 이럴 수 있는 출발점이 돼야 합니다. 그런 출발점은 타락하기 전에 인간이 완성하였더라면 우리 인류들의 시조는 거기서부터 올바른 궤도를 중심삼고 자연히 부설되는 거예요. 가정으로 가기 전에 벌써 이미 종족적 궤도가 딱 설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족적으로 번식되면 국가로 갈 수 있는 궤도가 자연히 딱 설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부부와 같은 이런 우리 통일교회의 가정적 결혼은 하나의 우주를 품을 수 있는 대표적 자리에서 남성 여성이 화하기 때문에 그 사랑하는 권내에서 이 궤도는 어디든지 다 맞는 거예요. 가솔린이 무슨 가솔린이냐 하면 말이예요, 사랑의 가솔린이라는 거예요.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할 때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 본연의 그 정도와 통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여자가 사랑한다고 하게 될 때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둘이 이렇게 평면적으로 왔다가면 쑤욱 올라가는 거예요. 자연히 플러스 사랑이 나오면 마이너스 사랑은 생겨나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사방을 그어가면서 달릴 수 있는 기관차가 되는 거예요.
여기 오늘 무슨 사람들이 모였다구? 「선배가정들이 모였습니다」 선배. 선배 반대가 뭐예요? 「후배입니다」 후배 반대는 뭐예요? 악배지요. 나쁜 거 아니면 좋은 사람이라구요. 선배 중에도 좋은 선배가 있고 나쁜 선배가 있다 이거예요. 후배 중에도 좋은 후배가 있고, 그다음에는 나쁜 후배가 있다구요. 좋은 후배가 뭐예요? 사랑을 들고 나와서 춤추는 녀석이 좋은 후배지요. 친구 앞에 좋은 친구가 무엇이냐? 돈을 가지고 춤추는 사람은 뭐예요? 좋은 친구예요? 점심 때 배고플 때 그때만 좋지요. 나가서 중국요리 사주니까 좋지요. 먹으니까 좋다. 아이 좋아! 아이 맛있어!' 그때만 좋지 그다음에는 흘러가는 거예요.
영원히 좋을 수 있는 그 본질이 뭐예요? 오늘날 서울대학교 못 들어갔다고 울고불고 하는데, 서울대학 들어가는 거? 지식? 지식의 왕이 되었댔자 그거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건 다 하나의 설명으로 필요한 거예요. 눈 감았던 사람을 눈 뜨게 하고 관심 갖게 하기 위한 설명밖에 되지 않는 거예요. 바른길 가는 데 졸고 있는 사람을 잠 깨워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것밖에 못 되는 겁니다. 지식은 가는 목적이 못 되는 거예요, 가게 할 수 있는 자극제는 되지만.
그 목적 요소가 뭐냐? 뭐예요? 사랑인 것입니다. 공부를 왜 열심히 해요? 옛날 유교에서 말하길 '서중유여옥(書中有加玉)'이라 한 것도 다 그래서 그래요. 공부 열심히 해서 뭘할 거예요? 공부 열심히 해서 뭘하긴 뭘해요. 나쁜, 추녀를 얻어 가지고 살아보기 위해서 하지요. 사랑을 그려 가는 거예요, 사랑을.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사랑으로 태어나는 겁니다.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가 아니라구요. 사랑이 먼저예요. 사랑 때문에 죽어야 돼요.
소담씨, 알아? 그래, 지금도 뭐 시집 보내 달라고 하지? (웃음) 내 거짓말 하나, 내가 들은 얘기 하는데 뭘. 그렇게 여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타락했다구요. (웃음) 뭐뭐 그럴 게 뭐 있어. 그래, 마음이 늙었어? 소담 선생님! (웃음) 늙었으면 나도 선생님이라고 해야지. 늙었어, 젊었어? 안 늙었지? 안 늙었지? 지금도 뭐 70이 넘었지만 말이야, 할아버지에게 관심이 있어, 젊고 깨끗한 청년에게 관심이 있어? 어느 것에 관심이 있어? 「젊은 사람이요」 그렇지, 그래, 그거 그런 거야. (웃음) 그거 왜 그래?
사랑은 영원히 젊은 거예요. 그걸 어떻게 충당할 수 있느냐? 사랑은 영원히 젊은 거예요. 젊음은 아름다운 꽃과 같이 향수적인 내용이 충만한 것입니다. 한번 잠들면 영원히 자고 싶고, 한번 춤을 추면 영원히 추고 싶은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원동력의 본질을 지닌 것이 왈 뭣이든가 할 때 사랑이더라, 본연의 사랑의 본질이더라, 아─멘 하는 거예요.
아멘을 영어로 말하면 '아'는 넘버 원이고 말이예요, '멘' 하게 되면 사람이예요. 그러므로 넘버 원 맨 하면 된다는 거예요. (웃으심) 요전에 아멘 반대가 뭐야 하니까, (웃으심) '아 우먼(a woman;여성)!' 그런 대답을 듣고 내가 한참 웃던 그런 기억이 나누만.
자, 그러면 문 아무개가 지금까지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받았어요」 얼마나 받았어요? 요전에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내가 들어오니까 지금 눈들이 커져 가지고 '오, 뭘할 거야? 요사스러운 일 하는 사람!' 뭘하긴 뭘해. 나는 대한민국이 몇천 년 후에 그래도 나를 따라가겠다고 추구할 수 있는 길을 간다고 생각해요. 수많은 주권자가 나와 가지고 일시적인 국가의 대표자가 되었지만, 사랑의 이상을 대신하여 세계로 갈 수 있는 민족의 방향을 제시 못 할 것이라고 봐요.
나는 핍박받고 그늘에서 가는 사람 같지만 내 뒤에는 그 끈이 달려 있는 것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바람이 지나가고 세월이 지나가면 점점 굵어져 사랑의 호스가 되어 가지고, 사랑의 수도국(水道局)이 만들어져 가지고 거기서 불거덕 불거덕…. 눈이 먹고 귀가 먹고 코가 먹고 입이 먹고 손이 먹고 세포가 먹는 이런 사랑의 수도국을 만들면 어떻겠어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돼요? 수도국의 본국이니까 그거 나누어 주고 세금 받아 먹으면 뭐 잘살게 되는 건 문제도 없을 거라구요.
어때요? 그렇게 망하기를 바라고, 그렇게 망하고 그렇게 못 되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죽어 자빠지기를 바라는데 이렇게 안 죽어 자빠지고, 이렇게 자꾸 커 나가니 얼마나 심술통이 터질꼬! (웃음) 누가? 사탄이. 악마의 무리들이, 악마의 무리들이, 이놈의 악마의 무리들이.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말이예요, 자, 이거! 하나님이 사랑하는 야곱을 저 하란 외로운 데 혼자 처박아 놓고는 그 외삼촌 라반한테 몇 번 속게 했어요? 열 번씩이나 속았어요. 아이구! 한번 속았어도 원수를 갚고도 남았을 텐데 열 번씩이나 어떻게 눈을 뜨고 참았어! 어때요? 그거 왜 그래요? 그거 왜 그럴까요? 생각해 봤어요?
바로 궁중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땅따라지 되어 가지고 죽을 길밖에 없는 이런 운명에서 이제 사느냐 죽느냐 하는 판가리 싸움을 해야할 텐데, 바로를 이스라엘 민족은 나가겠다고 그렇게 요동하고 야단하는데 몇 번이나 강퍅하게 만들었어요? 그거 무슨 하나님이 그래! 아이구, 잔인한 하나님! 그거 왜 그랬어요?
통일교회 문선생,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지지리 못살게 고생하고, 어디에 가든지 그저 감옥에 들어가고 그 나라의 주권자와 투쟁해 가지고 언제나 형무소 가지 않으면 법정투쟁하고 있는데, 왜 그래야 돼요? 도대체 하나님이 그렇게 무자비한 하나님이예요? 사랑하기는 커녕, 이게 뭐예요? 어떻게 이것을 논리적으로 순리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이것은 역설적이예요. 역설적이야! 이게 역설적이예요. 악한 사탄세계를 기점으로 하여 가지고 순리의 논법을 세우면 하늘은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나라에 포괄되어 버리고, 그 나라에서 출발하여 그 나라를 종착점으로 해서 그대로 망해 버린다 이거예요. 정의의 길을 가면서 정도를 세워 나가는 하나님은 역설적인 논리 과정을 통해서 필시 타락한 세계를 거쳐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길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걸 확실히 알아요. 그러나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은 몰라요.
역설적인 과정을 거치는 데 있어서 가정도 역설적인 대우를 해야 됩니다. 자식도 역설적인 대우를 해야 돼요. 아내도 역설적인 대우를 해야 돼요. 스승도, 나라의 주권자도 역설적인 논법에 일치될 수 있는 과정을 완전히 통과하지 않으면 패스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길은 비참이다 하는 결론 위에 서 있다는 거예요.
종교가 핍박받을 때에 발전할 수 있는 길은, 이런 역설적인 논리의 길을 더듬어 가야 할 운명에 있기 때문에 핍박받는 시대에 종교는 발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의 길이었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긍정적 논리에서 출발할 수 있는 종교면 타락한 세계 그 자체에 화합되는 거예요. 부정적인 논리 자체를 중심삼고 부정적인 방향을 갖춰 가지고 부정적인 투쟁의 노정을 거치는 데서만이 소망적인 연장의 길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이론적이라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싸」
뭐, 선배가정? 선배가정은 익지 않고 설었다는 뜻에서 선배 가정이지. 이놈의 자식들! 하는 꼬라지를 보라구. 자, 선생님이 가정을 버렸어요? 내 부모를 버렸어요, 안 버렸어요? 물어 보자구요. 더 찾고 다니지! 감옥에서 나와서, 앞으로의 정세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았던 내가 부모 형제들을 전부 다 살려 주기 위해서 첫번으로 뛰어들어가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하늘을 따라가는 무리들을 수습하기 위해 시간을 잃다보니 자기 일족을 학살의 구덩이에 장사하게 만든 내가 되었더라 이거예요.
그게 불효냐? 나는 불효라고 생각지 않아요. 정도를 찾아 나가는 길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좀 기다리소. 감옥에 찾아온 어머니는 아들을 대해서 진정한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아들딸의 인연을 가지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 어머니 대해서 충고를 했어요. '당신이 나를 김 아무개라는 여자의 아들로서 찾아주면 나는 싫다. 내 앞에서는 그런 눈물을 흘리지 마라. 나는 당신의 아들로서 그릇된 것 같지만, 조금도 그런 사나이가 아니요. 내 어버이 앞에 혹은 형제 앞에, 내 일족 앞에, 이 나라와 이 세계 앞에 부끄러울 수 있는 인간은 안 될 것이다. 당당하고 늠름한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구요. 감옥의 철창이 깨져 나가는 날 내 활로는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그날이 올 것을 예상하면서 투쟁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처자를 버리고…. 지금도 우리 아들딸을 전부 다 버리고 나온 거예요.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역설적인 노정을 개인에서부터 세계 끝까지 거쳐야 하기 때문이예요. 이상형이 출발되는 것은 타락권을 이겨야만이, 이상형은 타락권을 벗어나서야만이, 탈출해서만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때까지 천신만고의 역설적인 노정을 개척해 나가야 돼요. 개척해가야 된다구요.
세계에 나 같은 사람이 없을 거예요. 대한민국도 반대했지요. 가정전체가 반대했고, 여편네가 나돌아 다닌다고 남자라는 남자들은 전부 다 반대했다구요. 쌍것들! 그런 쓰레기들이 이제 기어 들어와 가지고 요즘에 뭐 선생님이 왔다고, 부모님이라고 해? 부모님이라는 그 말이 쉽게 나와? 요즘에 뭐 도떼기 장사 같은 거 해 가지고 부모님이라는 말이 나올 것 같아요? 얼마나 심각한지 모른다구요. 하나의 아내라도 내가 죽어가는 그 순간은 심각한 거예요. 그러니 인류를, 사망세계에 앞에 있어서의 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서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을 갖지 않고는 부모의 자리에 못 나가는 거예요.
어떻게 그 심정권을 찾을 수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이론적인 모든 문제를 확대의 원칙으로 따져 들어가면 전부 다 모순 상충의 전개가 꼬리를 잡을 수 없이 확대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순리의 노정을 통해 가지고는 될 수 없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사람같이 생활해 가지고 천도와 통할 수 있느냐? 없어요. 미국 사람으로서 미국이 현재에 가진 문화생활의 기준을 통해서 순리의 논법으로 생각하는 그 사람은 절대 천국과 정도의 길에 접할 수 없어요. 역설적인 길을 타개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긍정적 출발을 연장하는 데는 사망의 물결이 그냥 꼬리를 물고 올 것이지만, 부정적 담벽을 높이 해 놓고 출발하는 데는 막히는 것이 없다구요.
종교는 자기 부정에서부터, 자기 가정을 부정해야 되고, 자기 종족을 부정해야 되고, 자기 민족을 부정해야 되고, 자기 국가를 부정해야 되고, 자기 세계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사랑의 정수적인 노정을 붙들고 나가게 되면, 사탄은 큰일 났기 때문에 이 온 우주를 총집중 공세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싸움에서도 싸워서 이기는 종교가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생기기는 못생겼지만 여기 서 있는 이 사람은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민족이 배반하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성교회가 가는 길 앞에서 이단 괴수의 말을 들었지만 가는 겁니다. '이단이라고 한 무리들 두고봐라! 네가 망하나, 내가 망하나 두고봐라! 미국 정부 대 레버런 문이 투쟁하고 있지만 너 미국, 누가 이기나 두고보자! 너 미국, 두고봐라! 네가 살아 남느냐, 내가 살아 남느냐 두고 봐라!'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대담하다구요.
그것은 하나님이 보증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왕께서 보증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일 대를 넘고 수천만 대를 넘어서 영원을 두고 통하는 거예요. 보증할 수 있는 보증을 받고 나타났다 이거예요. '이자식들! 네 힘이 얼마나 세나 보자' 하면서 참고 나오는 거예요.
내 눈은 법정을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천상세계, 하나님의 보좌에 가는 길과 초점을 맞추기에 급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너, 나를 쳐 봐라! 너의 후손이 옥살박살날 것이다!' 한 거예요. 뭐 1심 때 어떻다고 해서 오히려 변호사를 내가 위로해 준 거예요. 뭐 그런 거 대해서 뭐 뭐 어떻고…. 선생님은 이미 그거 다 초월한 사람이예요. 변호사가 무슨 뭐 초상집이 났다고…. 큰일하는 사람은 감옥에 들어가도 이웃집같이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나는 이미 감옥 생활 패스한 사람이라구요. 하나도 문제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오로지 문제는 어떻게 정도의 초점을 내 생애와 맞추어 갈 것이냐. 국가와 세계에 따라가는 민족들 앞에, 통일교회 교도들 앞에, 젊은 사람들 앞에 바른 그 초점을 밟고 갈 수 있게 하느냐가 문제지요. 그게 문제지 딴 건 문제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게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떻게 되긴 뭐 어떻게 돼요? 이미 승리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내가 죽거들랑 그 무덤에 꽃이 필 것이요, 백인들이 와서 대성통곡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역사적인 회개를 해야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거 멋져요, 안 멋져요? 멋진 것의 반대가 뭔가요? 그렇게 대담하다구요.
요즘에는 모스크바에, 소련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 뭐 KGB의 조직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사랑의 정도를 따라가는 길은 골짜기를 통해서 가더라도 막히지 않고 통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길이 작지만 확대되어 가지고, 한 생명이 바위틈에서 자라 커지게 될 때는 바윗덩어리가 터져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소련이나 위성국가에도 통일교회 무리는 다 들어가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선배 가정들! KGB들이 우글거리는 그런 소련에 하늘나라의 스파이로 파송되면 어때요? 어때요? 이게 무슨 선배 가정이예요. 선배 가정들 어떤가 말이예요? 아, 지금 서양 사람도 가고 일본 사람도 가고 구라파 사람도 다 가 있는데, 한국 사람은 안 가도 되는 그런 예외가 있을 수 있어요? 본연의 사랑세계에서 예외가 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이상 원하지 않지요? 원해요, 원치 않아요? 「원합니다」 어떤 거예요? 원해요, 원치 않아요? 「원합니다」 원치 않지 않지요? (웃음) 대답을 못 하누만.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말도 못 알아 듣는구만. 심각하다구요.
내가 이런 길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데 하늘 앞에 얼마나 독심을 갖고 선서하고 맹세했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세계의 길을 격파하고 나선다…. 그것이 왜정 때예요. 모진 태풍이 불어 올 때 이 몸뚱이가 쓰러지면 안 될 것을 알고 내가 운동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해서 무슨 운동이든지 다 해본 거예요. 몸이 튼튼해야 된다구요. 무리가 생활을 연결시킬 때는 나날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연년을 연결해 앞에 다가올 그순간에 지쳐 떨어질 것이 아니지 않느냐. 수십 년의 목표를 놓고 훈련한 사람이예요.
오늘날 이 통일산업만 해도 그래요. 공기총을 만들면서 한국의 군수산업을 확대해야 된다고 했어요. 그걸 누가 믿었나요? 한국의 기계공업이 독일을 지도해야 된다고 했어요. 그런 엉터리 같은 얘기를 하면서, 30년 전에 저 일본 쓰레기 같은 선반, 요즘으로 말하면 72전짜리예요, 72전짜리. 그걸 사다 놓고 세계 공업대국을 낚시질해서 내가 토막 고기를 삶아 가지고 말이예요, 쪄 가지고 먹여야 되겠다 했는데 그거 누가 믿었느냐 이거예요. 요즘에는 믿지요. 대한민국에도 통일교회가 필요하다구요. 그렇지요? 「예」 창원 공업단지에 우리 통일산업이 필요해요.
그게 어디로 갈 것이냐? 대한민국에 있지 않아요. 세계로 간다구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세계로 간다는 거예요. 요즘에 무슨 동양기계 내가 사고 싶어서 샀나요. 나 동양기계에 관심없는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의 갈 길이 하도 기가 막히니까 할 수 없이 내가 샀다 이거예요. 그 돈을 갖다가 독일에 투자했더라면 기계공장을 몇 개 살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독일에 공장을 몇 개 사가지고 남미에 갖다가 연결하면 나를 그 나라에서 어떻게 보겠어요? 영광의 왕과 같은 환영을 받으면서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야말로 배짱도 한번씩 튕기면서, 자랑하면서 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국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해 가지고…. 이 민족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충신의 피를 많이 흘려 나온 거예요. 탕감복귀의 역사적 비운의 내연이 담겨져 있는 한국이었기 때문에 그걸 내가 연결시켜야 할 책임적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외적으로 내적으로. 알겠어요?
정신적 자세에서도 그렇고, 외적인 물질적 자세에서도 내가 대한민국에 손해를 입히고 대한민국에 신세지는 사람이 안 되겠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신세를 끼치지.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그래요, 안 그래요?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 공산주의의 위협 앞에 풍전등화와 같이 비운에 사라질 수 있는 운명이 가로놓인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방어하기 위한 정신적 터를 마련하기 위해서 내 모든 재산을 투입한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외적인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30여 년 전에 누가 믿었어요? 영계에 간 유협회장도 그거 해서 뭘하느냐고 그랬고, 여기 김협회장도 '아이구, 통일산업 뭘하려고…' 전부 다 코방귀 뀌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내가 매일같이 이 망우리 고개를 넘나들었다구요. 그거 알아요? 바람아 불어라! 세월아 가라! 내가 가는 길은 일편단심이 가는 정열의 그 불빛이 타거들랑 이렇게 그 연기가 뿜어갈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독일에서 지금 야단이라구요. 레버런 문이 독일 공업계를 전부 다 삼켜 버린다고 야단이예요. 독일 나라가 큰 줄 알았더니, 나 하나 때문에 이렇게 야단하는 걸 보니까 졸장부로구나.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또, 미국이 그렇게 큰 줄 알았더니 아름다운 미국이 미역국이구나 생각했다구요. (웃음) 미국을 발음을 잘못하면 미역국이 된다구요. 이런 것은 농담이 아니예요. 어떻게 대담하게 자신을 갖고 나가느냐? 이것이 틀림없는 것인데….
개인 남성으로 가야 할 정도의 본연의 사랑의 접촉점은 이것이야! 한 부부가 가야 할 접촉점은 이렇게 되어야 돼. 종족이 연결시켜 가지고 가야 할 점은 이 점이어야 돼. 애국의 전통적 접촉점은 이래야 돼. 희생으로 걸어 나와 세계애를 주장하는 그 접촉점과 본연의 사랑은 이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와 통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적 무대를 확대시킬 수 있는 접촉점은 이래야 돼요. 그것이 단계적 기준에 있어서의 초점이 맞지 않으면 파괴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통일교회는 옥살박살이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자,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와 가지고 여러분 개인에게 반문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 초점을 생각해 봤어요? 그러니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한 기도를 하려고 몸부림쳐야 돼요, 남자나 여자나. 알겠어요? 눈물을 흘려도 자기가 사랑하는 그 누구가 죽었을 때 흘리는 이상의 눈물을 흘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애국자가 흘린 눈물이 이 지구성에 남아 있거들랑 애국자가 흘린 눈물 위에 그것을 덮어줄 수 있는, 하늘을 위한 눈물이 되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눈물을 흘렸던 무엇이 있거들랑 그것을 덮고도 남을 수 있는 최고의 심정을 통해 가지고 본연의 사랑의 근원과 통할 수 있는 자리에서 흘리는 눈물에 하늘의 동참된 눈물 방울이 가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찾고 있는 것은 본연의 완성한 남성의 심정적 기준을 일치시킬 수 있는 남성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얼마나 하나님이 수고했는가 보라구요. 메시아를 보내기 위해서 유대교의 4천 년 역사 가운데 희생자가 얼마나 많아요. 그 희생자들의 눈물을 수습해 가지고 비운의 눈물이, 탄식의 눈물이 부활의 눈물로 화할 수 있는 한때로 교차시킬 수 있는 분이 메시아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했는데, 회개는 뭐냐?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그런데 무슨 눈물을 흘리느냐 이거예요. 개인의 중심이 하나님이요, 가정의 중심이 하나님이요, 종족의 중심이 하나님이요, 국가의 중심이 하나님이요, 세계의 중심이 하나님이요, 천주의 중심이 하나님입니다. 그러니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성통곡해야 된다는 거예요. 대성통곡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개인을 통해서 울게 될 때, 세계의 모든…. 도 닦는 수도인들이 얼마나 노력했느냐? 참 많은 눈물을 흘렸지만,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어서는 이 사랑의 접촉점을, 개인적 기준의 완성의 접촉점을 연결시키기 위해 여러분들이 세계 어떤 남성들이 흘린 눈물보다도 더 비통한 심정에서 흘려야 돼요. 그것이 본연의 마음과 더불어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내 눈물 위에 하나님의 눈물이 흘려질 수 있는 기대를 통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부부가 이룬 가정의 접촉점이 있어 가지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그러나 그 가정이 접촉되었다고 거기서부터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 되는 것이 아니예요. 사탄세계의 가정과 종족의 원수진을 갖고 있고, 종족기준을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민족기준의 원수진을 갖고 있고, 영계 지옥까지도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격파하고 나서 그 부부가 흘린 눈물의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사랑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야 돼요. 축복을 받고 가정에서 자녀를 품고 살 수 있는 것이 정도가 가는 길이요, 올바른 종교가 가르쳐 주어 찾아야 할 가정의 기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꿈 같은 얘기예요.
그저 얼렁 뚱땅해 가지고 뭐 '부모님 오는데 우리 환영나가자!' '나 문선생 만나 봐 가지고 무슨 얘기 했다. 그거 나도 알아! 이해돼' 이래 가지고 돼요? 실천을 해야 돼요. 여기 교회 내에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이해시키고, 국가를 이해시키고, 세계를 이해시킬 수 있는 주체자가 되어야 돼요. 사랑은 모든 것의 주체적 중심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말이예요.
이런 것을 알게 될 때, 여러분들이…. 요전에 못 살겠다고 무슨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해 가지고 뭐 '선생님이 우리 가정을 다 책임져 주겠지. 무슨 장학금을 줘서 우리 아들딸 공부시켜 줘야지! 아이구, 선생님! 돈 많은데, 우리 가정들은 왜 동정하지 않고 전부 미국을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가 무슨 상관 있소, 내가 죽게 되었는데?' 죽을 녀석은 죽으라구. 본연의 자리에서 죽지 않으려 하면 망하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하나님은 나에 대해서 그렇게 무자비해요. 참사랑의 길은 타협이 있을 수 없더라 이거예요. 오로지 그 길을 밟아 와야 그 조건 위에서 무엇이든지, 무엇이든지 가능한 거예요. 무엇이든지 가능한 거라구요. 박공서, 점잖게 편하게 앉았구만. 이제는 나보고 취직시켜 달라는 얘기 안 하겠나? 이 선배 가정들! 이 거지떼들!
민족은 세계를 위하여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이 가르쳐 준 중심사상이지요? 대한민국이 앞으로 세계에 살아 남고, 세계만민 앞에 환영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주권과 대한민국을 희생해서 세계를 살리겠다고 십자가를 먼저 지는 민족이 되어야 돼요. 십자가를 통하여 승리의 터전이 되어 가지고 평화의 왕국이 건설되는 날에는 십자가를 지는 민족이 그때에 영광의 출발점에 서는 것입니다. 첫 영광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이 역사적인 사실이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모든 것이 제멋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멋대로 해봐라 이거예요. 옥살박살될 것입니다. 제멋대로 해봐라 이거예요. 미국, 네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제멋대로 해봐라 이거예요. 두고보자 이거예요. 너희 전후 좌우를 살피기 위해서 내 시선이 응시하고, 너희 생사의 기로를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을 주시하고 있다. 그때서야 미국이 나에게 동정을 구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얼마나 그거 멋져요. 2억 4천만, 세계를 호령하고 자유의 천국을 노래하고 자랑하는 이 무리들을 향하여 '이놈의 자식들! 가다 봐? 이놈의 자식들! 병이 나 가지고 나한테 찾아올 것이다' 했어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기분 좋지요? 「예」
내가 무니의 괴수가 되어 가지고 몰리는 자들의 지도자가 되었지만, 몰리는 자가 뒤로 돌아서게 될 때는 선두가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늙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남았지, 그렇지 않았으면 다 죽었을 거라구요.
자, 오늘 제목이 무엇이냐? '천국으로 향하는 바른 길', 정도예요. 그럼 몇 단계를 맞춰야 되느냐? 개인에서부터 맞춰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이미 타락하기 전부터 그 정도의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거예요. 원 블루 프린트(blue print;청사진)가 있었다구요. 블루 프린트가 있으면 복사기에 이것을 복사해 가지고 확대시킨 것은 여러분 가정이든 어디든지 맞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나에게도 맞고, 가정에도 맞고, 국가에도 맞고, 세계에도 맞고, 어디든지 맞게 되어 있는데 청사진을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서 재림사상이니, 메시아니…. 세계의 종교를 통해서 꿈을 꾸는 거예요. 그 망상적인 꿈 같은 것을 연결시켜 온 게 무엇이냐? 이러한 청사진의 도면을 지상에 보내 주겠다는 거예요. 어때요? 알겠어요?
자, 이러한 방대하고도 엄청난 길을 인간 개인은 가려 갈 수 없다구요. 종교가 가지 못 해! 오늘날 문 아무개가 욕을 먹었을망정, 내가 영계와 육계를 접근시키고, 창조주와 피조물, 하나님과 인간을 접근시키는 데 위대한 공헌을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식은 어때요? '창조주와 피조물! 인간은 속된 것이고 하나님은 거룩해!' 한다구요. 거룩이 뭐예요? 인간에게 필요하지 않은 거룩, 인간과 관계 맺을 수 없는 거룩이예요? 그런 거룩은 망상적 거룩이예요. 그것은 이상적인 요소가 못 돼요. 이상적인 요소가 못 되면 그 일을 이루지 못 해요. 그런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부 탕감해야 돼요. 그냥 되지 않아요. 무한히 애써야 돼!
여러분, 영화 같은 것에서 스릴 있는 장면을 보면 말이예요, 큰 홍수가 나 가지고 지금 전부 다 감아 나가는데, 사랑하는 아내가 물에 빠져 있는데 남편이 손을 내밀어 가지고 사랑하는 아내를 건지려고 하며 허우적 거릴 때 그게 아주 스릴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그거 잡아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거 못 잡아 준다 이거예요. 잡아 주면 좋겠지만, 여러분들을 다 후원해 주면 좋겠지만, 후원해 주면 안 된다 이거예요. 후원하면 그 뒷면에 나올 수 있는 사랑의 결론이 안 나옵니다. 이상적 사랑의 결론이 안 나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후면에서 딱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해서 이렇기 때문에 이상적 사랑의 결론이 나와야 하는데, 그것을 누가 도와 주면 이상적 결론이 안 나온다 이거예요. 그것을 아는 하나님이 도와 줄 수 있어요, 없어요? 눈을 깜박깜박하고 곁에서 보면서도 '야야, 더 힘 내라! 더 힘 내라! 더 힘 내라! 더 해라! 조금만 더 해라! 조금만 더! 야, 네가 죽을 힘을 다 써라!' 그러지요, 도와 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걸 갖다 쥐어 줘야 되겠어요, 안 쥐어 줘야 되겠어요? 갖다 쥐어 줘야 되겠어, 안 쥐어 줘야 되겠어? 이놈의 자식들, 둔하구만. (웃음)
미국이 다른 게 뭐냐? 미국에서는 어때 하면, 대번에 예─스! 아니면 '노' 하는데 이것들은 뭐 그저…. (웃음) 한국은 으례히 그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말을 계속하지 기분 나빠서 말할 생각이 없다구요, 사실은. (웃음) 본래 습관이 그런 걸 뭐 어떻게 하겠어요.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자, 그렇지만 알기는 알겠지요? 「예」 자, 이제는 대답 한번 해야지요. (웃음) 거 손을 맞대 쥐어 줘야 되겠어요, 안 맞대 쥐어 줘야 되겠어요? 「안 맞대 쥐어 줘야 됩니다」 그저 눈을 뜨고 안타까와 하면서 '아이구─' 하더라도 두고봐야 돼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왜? 이상적 사랑의 결론이 안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이 있는 걸 누가 알아요? 하나님과 사탄과 그런 사연에 걸려 있는 걸 누가 아나요? 이 미욱한 문 아무개가 왔으니 다 발견했지, 그게 쉽게 발견되겠어요? 뭐 산중에 묻힌 광석을 찾아내는 것은 쉬운 거예요. 천길 만길 가운데 몇천 년 전에 금전 10전짜리 묻어 놓은 걸 찾는 것보다 더 힘든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그러니 눈물을 얼마나 흘렸겠어요? 얼마나 뒤넘이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공짜로 먹겠다고 달려들어요? 안 된다구요.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 그 말이예요. 공 안 들여 가지고는 통일교회 후계자가 못 되는 겁니다.
자, 아슬아슬하고 스릴 있는 장면을 만난 그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남편을 동정을 해 가지고 손을 붙들어 줘야 하는데 그 사랑의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장면이 기다리고 있는 한 그것을 못 붙들게 하는 것이 정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의 가정들을 이제 축복을 해줘야 됩니다. 전부 다 마라톤 챔피언전에 나왔다구요. 박공서도 그 중의 하나로서 부처끼리 뛴다구. 부처끼리 뛰는데 여편네가 '아이구, 이게 정도야! 가자, 가자!', '그래, 그래 또 가자. 아이구, 선생님! 저기 간다! 아이고, 조금 기다려 주소!' 기다리기는 뭘 기다려요. 뒤는 돌아보지도 않는다구요, 내 갈 길이 바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가정문제를 가지고 가지만 나는 세계문제를 가지고 간다구요. 세계문제를 책임진 사람이 가정문제에 돌아가서 그걸 왈가왈부해서 되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세계문제가 파탄이 벌어지는데 가정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해서 되겠어요?
보라구요. 우리 아들딸들도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을 모르고 뭐 36가정만 알고…' 하면서 '아이구, 섭섭하다'고 야단하지만, 그거 돌아볼 수 없어요. 세계를 구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아들딸은 죽지 않고 살아만 있으면 이다음에 내가 성공하고 돌아와 가지고, 금말도 만들어 태울 수 있고, 별의별 것 다 할 수 있다구요. 내가 뭐 아들딸 붙들고 흥흥거려야 되겠어요, 여편네 붙들고 흥흥거려야 되겠어요, 세계 문제를 가지고 흥흥거려야 되겠어요? 세계문제를 가지고 흥흥거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문제를 가지고 통곡을 해야 되겠어요? 어떤 걸 해야 되겠어요? 세계의 문제를 가지고 통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청춘시대가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멋진 사나이인지 알아요? 쓱─ 지나가는 남성의 옷을 보고 꼭대기에서부터 비판할 줄 알아요. '야, 저런 넥타이를 매었는데 이런 넥타이를 매었다면…' 그렇다고 내가 갖추어서 입고 나온 게 아니예요. 한국에 오니까 그런 것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막 입고 나왔어요. 어떤 녀석이 그런 거 뭐 사다 줘야지, 내가 아무리 알지만 내가 사러 다닐 수 있는 그런 교육을 받지 못 했다구요. 누가 사다 주면 그 옷을 주워 입고 나오지.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나온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 앞에 모든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선생님이 간다고 하면 야단이예요. 저 알라배마 배 공장도 말이예요, 내가 배에 대해서도 척 벌써 볼 줄 알거든요. 이놈의 자식들! 이거 뭐야! 딱 감춰 칠한 걸 언제든지 그거 알거든요. 그걸 드러내 가지고 들이 때리게 되면 '아이구, 저 양반 저거 산 낮도깨비다' 한다구요. 그래 낮도깨비는 밤도깨비보다는 낫다 이거예요. (웃음) 도깨비는 밤에 행차하지, 낮에는 행차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에 무서워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시험하면 패스해야 돼요. 영계에 가 가지고 '너', 어디서 살다 왔어?' 할 때는 '한국에서 살았어요', '한국 무슨 가정이야?', '아무 가정이예요', '나는 모르는데!', '왜, 몰라요? 나는 아버님을 아는데!' 아버님은 무슨 아버님이예요. (웃음) 거기에도 전부 다 공식이 있다구요, 공식이.
자, 믿다 보니 이제는 30년쯤 되어 가지고, 이젠 뭐 '아이구, 통일교회가 이제는 득세하는 것 같아서 행차할 수 있는 것이 전부 다 준비되어 가지고 내가 말을 타고, 승교(가마) 타고, 아주 호사할 줄 알았더니 이게 똥개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똥개?
이도령이 말이예요, 어사또가 되어 춘향이를 찾아갔을 때, 옥중을 방문할 때는 똥개보다 더 비참했지요?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것이 있었기 때문에 사랑의 최후의 목적의 결론을 지을 수 있었다 이거예요. 아, 춘향이는 참 무엇이라구요? 무슨 녀였다구요? 열녀였고, 또 그다음에 이도령이는 참 무엇이라구요? 열남이었다 이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런 것이 전부 다 예사로 된 사건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요즘에 그럴 거예요. 6백가정(선배가정) 동원하라고 할 때, 눈이 이렇게 좁아져 가지고 이렇게 되지 않고 뭐 이렇게 뒤집어져 가지고…. (시늉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남의 바람에 춤추는 사람은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종대만이 남는 거예요. 태풍이 불든가 할 때는, 곁가지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들이치는 날에는 그 곁가지 순이 먼저 맞는 거예요.
이 종대는 아무리 약하더라도 요거 할 줄 안다구요. 꼭대기에서 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구요. 이 곁가지는 불어치면 왕창 부러진다 이거예요. 그 가지와 순은 같지만, 사방에서 나오는 순꼭대기는 같지만, 종대의 순은 사방 팔방에서 태풍이 불더라도 살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방향성 순을 가진 사람은 옥살박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올바른 길을 가라는 거예요. 올바른 길, 참길을 가라.
그 모든 요소는, 태풍이 불면 무엇을 보호하느냐 하면, 종대입니다. 종대를 보호합니다. 옆가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종대를 보호하기 위해서 대가리가 끊어질까봐 전부 차렷! 뿌리나 무엇이나 전부 보호하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곁가지야 부러져 나가겠으면 나가고, 그까짓 거 있으나 마나 그까짓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무들도 3분의 1은 곁가지를 쳐 버리지요, 언제든지. 괜히 불필요한 공급을 해 가지고 소모가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정도를 가겠어요, 방계도를 가겠어요? 「정도를 가겠습니다」 욕심들은 많구만. 정도가 쉽소, 어렵소? 「어렵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정도의 자리를 지켜오기에 편안했겠어요, 고충이 많았겠어요? 「고충이 많았습니다」 얼마나 많았을까? 세계 인류 가운데 하나님을 부정하는 참소자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그 참소를 듣고도 '그래, 그래' 하면서 그걸 다 소화해 나오는 거예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자, 이런 얘기를 쭉 하는 것은 왜 그러느냐? 여러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의 위치를 알아야 돼요.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 김재산 권사도 영계를 통해 가지고 지금까지 뭐 혼자 고생하고 그랬지만, 어디로 가는 거야? 그래, 문 아무개는 어디로 가는 거예요? 잘못 가다가는 옥살박살 깨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영통하든 뭐하든 깨지는 거라구요. 자, 이제는 알 만하지요? 「예」
그럼, 그 단계가 얼마나 크냐? 단계가 얼마나 많으냐? 개인적 단계를 여러분이 패스해야 돼요. 또, 개인의 패스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시험이라는 것은 편안하고, 잠잘자고, 잘먹고 쉬면서 시험을 치르는 것이다, 그래요? 시험은 반드시 패스해야 돼요. 그걸 왜 패스해야 되느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 단계를…. 밤 낮이 교차되는 거예요. 달라지는 거예요. 밤시대에서 낮시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갈 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반드시 하나의 마감을 하기 위해서는 시험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복귀노정도 그런 단계가 8단계가 남아 있다구요, 8단계. 개인 탕감노정, 가정 탕감노정, 종족 탕감노정, 민족 탕감노정, 국가 탕감노정, 세계 탕감노정, 천주 탕감노정, 그다음에 뭐예요? 하나님까지 8단계예요. 이것을 과정으로 보면 7단계가 됩니다. 여기까지 이것이 타락한 인간이 가야 할 운명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을 두고 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내 개인이 그것을 접촉시켰으면 어떡하든지 가정적 기준까지 연결해야 됩니다. 이것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더 사랑해야 돼요. 이것을 사랑해 가지고 여기에 일치되기 위해서 집중 공세를 취해야 됩니다. 자기를 주장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어떻게 초점을 맞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기 부처끼리 싸우는 것보다…. 시험 점수를 70점, 80점을 가를 수 있는 것을 먼저 풀어야 30점 낙제 점수를 맞더라도 합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마찬가지예요, 여편네 사랑, 남편의 사랑도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여기 이 점수는 70점 몇 배의 점수를 가지고 연결시키고 나서야 아─, 저 너머로 갈 것이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러분들이 이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는 암만 미녀가 와서 유혹하고, 미남이 와서 유혹해도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오로지 일편단심, 너와 나 둘 사이에 일편단심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종족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민족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국가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세계를 위해 눈물을 흘리게 될 때는 하나님이 눈물을 흘려 줘야 됩니다. 사랑하는 자식이 몸부림치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이 눈물의 씨가 되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 본연의 사랑이 눈물의 씨가 된 그 자리에는 사탄이 물러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운명길에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개인을 위해서 기도하고,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고, 종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국가를 위해서 기도하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장래 세계를 위하여 눈물로써 기도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이렇게 볼 때, '나 합격 됐소'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남자라는 동물들? 뭐 이렇게 얘기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해도 좋다구요. 섭섭하게 생각하라구요. '문 아무개가 공식 단상에서 남자라는 동물들 손들라고 한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동물도 못 되지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본연의 정도의 길을 아는 사람이 사람이지요. 사람 외의 것이 뭐냐? 동물이예요. 어디 손들어 봐요. 있어요, 없어요? 그럼 여자, 여자들은 뭐 새침떼기라서 있는 것도 없다고 그러고 싹! 카바하는 놀음 잘 하는데 여자들은 어때요? '나 거기에 패스한 여자요' 그런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 이 쌍것들! 이거 쓰레기통행이요, 천국행이요, 엄덕문이? 엄덕문한테 어디 행이냐고 물어 보는 거야. 오늘 저 윤박사가 안 왔구만. 어디 갔나요? 윤박사는 머리가 세었기 때문에 아주 잘 보이더니 오늘은 안 나왔구만(웃음) 「해외 나갔습니다」 해외? 「예」 불란서 회의하는 데 갔겠구만? 「예」 그래 엄덕문이 패스했어, 못 했어? 「못 했습니다」
그럼 어디 행이야? 쓰레기통행이야, 천국행이야? 「천국 가려고 지금…」 그렇게 대답하는 것은 낙제야, 낙제. '쓰레기통행이지만, 그렇지만' 해 가지고 말해야지 왜 비약하는 거야? 대학교 선생 해먹고 그랬지만 자격 없구만.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 '쓰레기통행이지만 뒤넘이치면서 천국행으로 방향 전환해 가려고 합니다' 그래야 점수를 따는 거예요. (웃음)
말이야 바른 대로 해야지,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왔고, 부모님이 와서 자식지간에 만났으면 올바른 말을 하고, 올바른 길을 가려 놓아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 놓고 계산해야 그 계산이 맞지, 올바른 자세를 갖추지 않고 암만 계산해도 안 맞는다구요. 끝나지 않는다 이겁니다. 한 가지 두 가지 숙제를 풀려면 근본을 밝혀 놓고 숙제를 풀어야 돼요. 그럼 내가 말하는 게 틀렸느냐? 그거 틀렸다 할 때는 숙제도 풀지 못하는 거예요. 말하다 말아야지요. 그래 선생님이 말하는 게 틀린 것 같소, 그럴 것 같소?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럴 것 같소, 사실 같소? 「사실입니다」
자, 쓰레기통행, 그냥 그대로 쳐 가지고 태평양 바다에 상어가 입을 벌리는데 갖다 퍼부으면 한꺼번에 꿀꺽 삼켜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을 만들면 좋겠다, 문 아무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때요? 「천국행입니다」 저 미친 것 보라구, 이제 딴 소리를 한다구요. (웃음) 아, 지금 행차하고 나발불고 잔치가 다 끝났는데 '잔치 시작합니다' 그 격이라구요. (웃음) 그러니 돌았지요. 그런 건 암만 영통 만통해도 그건 안 통한다구요.
자, 미안합니다, 좋은 얘기해 주어야 되는데 쓰레기통행 얘기만 했으니. 그러니까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는 다시 한 번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예리한 비판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들딸 낳아서 자랑한다고 어떤 때에는…. 내가 축복해준 아들딸들이지만, 서양에서도 그렇다구요. '선생님, 우리 아들딸 이름지어 주소' 만국에서 전화하누만. 찌르렁 찌르렁 하면서…. 이름지어 달라고 부사스럽게 하는 거예요. 하고 또 하고 10분 후에 또 하고 닐니리동동…. 이놈의 자식들, 네 새끼들 이름짓기에 바빠! 그거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자격을 갖추고 나서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서 아들딸을 사랑하게 돼 있지요? 그 하나님은 만국의 하나님이요, 천주의 중심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분을 사랑하고 나면 하늘땅도 사랑했다는 자격을 얻는 거예요. 나라도 사랑했고, 민족도 사랑했고, 씨족도 사랑했고, 가정도 사랑했고, 개인도 사랑했다는 그런 자격을 얻는 거예요. 큰 것을 사랑해서 자격을 따면…. 알겠어요? 대학교에 가서 석사 학위를 따면 고등학교 졸업 안해도 괜찮아요. 어떻게 땄든지간에 그건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 앞에 가르친 것이 '나를 절대 사랑하라' 이거예요. 예수님의 가르침이 고마운게 그거예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면 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하나님은 하나돼 있다. 그러니 하나님을 위해서 나를 사랑하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 그러니 그 하나님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다' 이런 3단 논법을 연결시켜 가지고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하나님을 사랑 해야 돼요, 무엇보다도.
그래 갓난 아이를 낳아 가지고 뭐 예쁘다고 입술을 대고 뽀뽀하는 그 아버지를 바라볼 때, 그 입술이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공인을 받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남성으로서 아내를 붙들고 키스도 하고 무슨 뭐 어떻게 사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사랑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섬뜩하다구요. 이놈의 손이, 이놈의 입이 가다가 브레이크에 걸린다는 거예요. 스톱! 급브레이크가 끽! 자기가 놀래 자빠지면서 악! 소리를 지를 수 있는 그런 브레이크에 걸릴 때가 있었느냐 이것입니다.
박공서 어때? 임자의 아내가 임자보다 훌륭한 여편네야. 박공서! 여편네가 있었기 때문에 밥이라도 지금 먹고 사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딴따라처럼 흘러가 가지고 이집 저집 동냥 얻어먹는 사람이 됐을 거라. 그런 생각 해봐? 박공서? 「……」 뭘 물어 보면 무슨 딴소리 하고 있어. 여편네 사랑하나 물어 보는데 무슨 얘기야? 잠꼬대나 낮꼬대라도 유만부동이지 무슨 얘기야, 그게. 정신이 돌았구만. 여편네 대답해 보지? 「사랑합니다」 그래 사랑하는데 박공서로서 사랑했어, 하나님의 대신자로 사랑했어? 그걸 묻는 거야. 글쎄, 박공서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사랑하지 못했다는 말 아니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게 노력 가지고 돼? 노력하다 보면 노력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낙제감이 얼마든지 있다구.
학교에서 낙제하겠다는 사람 있어? 다 노력하는 거야. 시험 때 되면 다 노력하는 거야. 영점 맞는 것이 다 싫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할 수 없이 하는 거라구. 이게 실질적인 사실이야, 현실적인 사실이야. 「옳은 말씀이십니다」 (웃음) 죽으면서 최후에 한마디 하라면 잘한다더니 그거 옳은 말 했구만. (웃음) 그게 심각한 문제라구.
내가 이번에도 어머니를 동경에서 만났는데, 보통 남자들 같으면 달려가 가지고 늘어져 가지고, 서양식으로 하면 붙들고 키스하고 끼득거리고 뭐라도 다 할 텐데 '나 어디에 있으니 오소' 하고는 앉아 있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더 사랑했느냐 하고 반성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미안합니다. (웃음)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은 문 아무개가 아니예요. 그 사랑은 나를 거쳐 가지고 가정으로 뻗어 나가야 되고, 어떠한 남성과 어떤 여성과 어떠한 자녀들을 합해서 뻗어 나갈 때는 종족으로 뻗어 나가야 되고, 종족을 거쳐서 민족과 국가와 세계, 그리고 하늘나라까지 뻗어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그 순 꼭대기가 하나님의 가슴에 가 닿는 날에는 천지가 통일이 완성되어 종착점을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하나님화하는 거예요. 오늘날 인간이 피조물이 되고, 이 피조물이 하나님의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일체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건 놀라운 기적 중에 이런 기적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이 돼 가지고 하나로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무한한 인간의 본성의 가치를 상실한 인간은 아무리 행락의 자리에서 춤을 추더라도 그 한구석에서는 비탄의 소리가 양심 깊은 가운데서 밤낮을 쉬지 않고 재촉하는 음성이 들려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길을 고행길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도의 길을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런 고뇌는 남자 여자, 인간으로 태어난 그 누구에게도 있는 거예요. 이것은 만민이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하나의 숙제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말한 거예요. 이 점만 연결시켜서 내가 하나님 앞에 가게 될 때는 만사가 형통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대우주가 내 소유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진짜 아버지라면 아버지가 가는 곳에 따라가고 싶은 것이 자식의 마음이지요? 그래 지금 하나님 따라다녀요? 누구 따라다녀요? 자기 마음 따라다니지요? 그 마음은 누구를 따라가야 되느냐? 마음의 주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럼 마음의 주인은 누구냐? 마음의 주인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있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지상세계가 영원해요? 지상세계는 가는 세계입니다. 대구 김 집사인가 이 집사인가, 김집사? 「이권사입니다」 권사인지 집사인지 모르겠구만. 감리교는 권사라 하고 장로교는 집사라 하든가?
아버지를 따라가야 됩니다. 아버지를 따라가면 하나님은 어때요? 우주, 대우주가 있다구요. 대우주의 끝에서부터 끝까지 가는데 하나님은 몇 시간 걸리겠어요? 몇 억 광년이 걸리는 우주라고 하는데 그 우주 끝에서 중앙을 거쳐서 끝까지 가는데 하나님은 몇 시간 걸릴까요? 빛이 몇억 광년, 몇억 년을 걸려도 도달할 수 없을 거리에 있는 것이 대우주인데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태양빛과 전기 속도 이상을 만드신 하나님이 그 이상 빠르겠어요, 빠르지 않겠어요? 「빠릅니다」 빠르다구요.
그러면 대우주 저─ 끝에서 끝까지 통하는 데에는 몇 분이 걸리고, 몇 시간이 걸릴까요? 어때요? 「순식간입니다」 순식간이니까 이렇게 눈 뜨면 환하게 다 보이겠어요? 별의별 나라와 세계를 전부 다 거쳐서 어떻게 통하겠어요? 부딪칠까봐 하나님이 그걸 피해 가지고 다니겠어요, 직선으로 휙 가겠어요? 가다가 지구성이 있다면, 그 지구성에 부딪치려고 하면 지구성을 피해가야 되겠나요, 그 지구성을 휙─ 통과해야 되겠나요? 태양계든 어디든 직선 긋는 데로 무사통과하는 것입니다. 무사통과할 수 있는 민활한 그 자체의 몸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영인체라 하느니라. 어때요? 야─ 멋져요, 안 멋져요? 얼마나 멋져요?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생각이 미칠 수 없을 정도로 멋지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 아니예요? 그렇지요?
영인체들은 아주 센 바람 앞에 가더라도 무사통과예요. 무사통과예요, 무사 불통이예요? 「무사통과입니다」 뭐 인사도 안 해요. 인사도 안 한다구요. (웃음) 그냥 자동적인 통과예요. '우리 어머니의 뱃속도 자동적인 통과야' 하며 반대로 싹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편리해요, 불편해요? 조그만한 개미 새끼 하나가 어디 가더라도 바람 앞에 딱 떨어지는데, 영인체가 가다가 부딪쳐 가지고 떨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놈은 무슨 존재인지 무사통과예요. 알겠어요? 「예」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요」 하나님이 누구예요? 내 아버지예요, 아버지. 그러니 내 아버지 닮아서 그렇다 이거예요.
그래, 오늘날 몸뚱이 쓰고 무사통과해요? '아이고, 11호 차 타고 따분따분 청파동 교회 가자' 해 가지고 요전에 선생님이 들어오는데 누가 인사하더구만, 누군지 모르지만. 이게 얼마나 답답해요. 생각과 더불어, 생각을 했으면 먼저…. 계획하기 전에 벌써 놀고 있는 그 세계가 있다면 얼마나 멋지겠나요. 그렇지 않아요? 답답하지요.
내가 만약에 저 김재산 권사에게 '한 오백 살까지 살고 천 살까지 살아라' 하면 그 이상 저주가 없다는 거예요. (웃음) 어머니는 요즘 내가 60살이 넘으니까 뭐 '짠 것 먹지 말고, 육식하지 말고 채식하라!' 하는데 나는 내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웃음) 말 안 듣는다고 야단하고 뭐 그러지 말라구요. 나는 벌써 다 알고 있다구요. 암만 채소를 먹어 가지고 얼굴이 홍안 소녀가 되어서 그렇게 천 살을 살기 바란다면…. 때가 되면 자동차 사고로라도 째까닥 간다는 거예요. 안 죽겠다고 해가지고 병이 안 난다해도 자동차 사고 같은 게 나 가지고 그 시간 되면 딱 간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거 걱정할 게 뭐 있어요. (웃음) 갈 때가 되면 가는 거예요. 다 자기의 도면이 있다구요. 청사진이 다 있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어머니가 나를 걱정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걱정해도 괜찮습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내가 누굴 따라가느냐? 하나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 어디 가요, 어디 가?' 야단하고 하나님 앞에 가게 되면 '나 아직까지 훈련해야 되니 하나님 당신 상투 끝에 올라가 앉아야 되겠소? 목말을 타고 가야 되겠소' 하고 '하나님 엎드리소' 하면 어때요? 자식이 먼 거리를 갈 때 다리가 아파 낑낑거리면 목말이라도 태워 가지고 데려가는 게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러니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하나님 말을 태워 가지고 휙! 그게 아들입니다. 아들의 특권이라구요.
그럼 저 광대무변한 우주를 누구 때문에 지었느냐?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끝에 가서 하나님 나 좀 보소….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했기 때문에 눈앞에 다 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멋진, 대우주의 활동의 주역으로서 이상적인 사랑이 있다는 겁니다. 뭐라고 할까, 최고의 이상적인 시의 음률의 가락에 맞춰 가지고 춤추며 살 수 있는 사랑의 대왕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런데 그렇게 졸장부요, 그렇게 똥구덩이요, 그렇게 쓰레기통이 아닐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법정투쟁할 때 남들은 다 야단하지만, 나는 오늘은 이런 곳에 공부하러 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하고 상관없다 이거예요. 아무리 그래도 나하고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요즈음 통일교회 할머니들도 그렇고, 아주머니들도 선생님이 한번 만나주면 좋겠지요? 여기 이권사도 그래요? 박장로가 나보다 좋은 때가 있잖았어요? 「아닙니다」 한때는 박장로를 나보다 더 좋아하지 않았어! 「……」 여자가 절개가 없어. 한번 시집갔으면 그만이지 통일교회에 뭐하려고 왔어? 「살려고 왔습니다」 살지 죽을지 누가 알아? 죽어 봐야 아는 거야. 하여튼 우리는 그렇게 풍류가 있다구요.
내가 고생을 많이 했지만 어때요? 기분이 젊은 사람 같소, 예순 네살 된 할아버지 같소? (웃음) 어때요? 기분이 젊은 청소년 같소, 그저 켸켸 묵어 가지고 암내가 나는 그런 할망구 같소? 「청소년 같습니다」 그렇지요. 왜? 나는 사랑을 중심삼고 노래하며 천국을 찾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죽어 지팡이를 던지는 순간에도 나는 콧노래를 부르며 갈 수 있는 여유를 품고 가는 사나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여러분, 김삿갓, 김삿갓은 풍운아지요, 껄껄 웃는 김삿갓 말이예요? 그런 여유가 있어야 된다구요. 밥을 굶고 앉아 있어도 꿈이 많다는 것입니다.
배고플 때 남의 담을 타고 올라가는 넝쿨에 달린 오이가 있더라도 저 오이 따먹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배고플 때 사랑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배가 고파 가지고 손도 놀릴 수 없는 때에도 더 높은 고차원의 사랑을 중심삼고 눈물을 지을 수 있는 거룩한 그 모습을 더 존중시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진 놀음이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다 보니 오늘날 문 아무개가 유명해졌다구요. 누가 동정한 사람 하나도 없었다구요.
그러므로 나는 그런 하나님의 옆에 있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내가 하나님을 안내할 것이고, 하나님의 뒤에서는 내가 하나님을 보호할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나 때문에 태어났다' 생각하면 그게 얼마나 멋져요. 아버지는 아들 때문에 있는 것이지 별것 있어요? '당신이 생겨난 것은 나 때문에 생겨난 것이요. 하나님 그렇소, 안 그렇소?' 하면, '이 짓궂은 녀석 참…. 사실이야 그렇지'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이건 원맨 쇼, 극이 아니예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 기성교회 사람들이 왔다면 똑똑히 알아두라구요. 당신들이 믿고 있는 그 세계에서는 그런 사랑의 하나님을 찾을 길이 없어요. 이상적인 세계를 요리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참사랑의 노래의 곡조에 맞춰 춤을 추고도 남을 수 있는, 희색이 만면한 그런 하나님의 모습과 마주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니가 가는 곳에는, 문 아무개가 가는 곳에는 그런 풍류적인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멋지게 살고, 박자를 맞춰 주고 장단을 맞춰 줄 수 있는 놀음이 여기에 있을 수 있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러면 좋겠지요? 「예」 욕심들은 많구만. 우리에게는 그런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건 죽는 것이 아니라 제2의 출생이라구요. 그것이 요즘에 유명한 말이 됐다구요.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게 됐어요. 이젠 우리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카우사가 남북미에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재미있는 말이 되었다구요, 지금.
자, 그렇게 무한한 가치의 특권을 지닌 졸업장을 갖고 하나님 앞에 당당코 나서야 할 아낙네와 남편이 될 수 있는 인간이었다 이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사탄 앞에 가 가지고 무릎을 꿇음으로 말미암아 천만 사연의 역사의 고충을 혼자 짊어지고서 저주와 조롱 가운데 사라져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인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우리는 무니가 됐다는 거예요. 그리고 나 레버런 문은 무니의 괴수가 됐다구요. 이 길을 찾아 핍박의 노정을 걸으면서 천만사에 행복에 겨운, 하나의 꽃에 찾아드는 나비와 같이 그 꽃의 향기를 찾아 헤매다 보니 오늘날 이런 길까지 오게 되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하나의 세계가 풍류입니다. 나쁜 의미의 풍류라면 속된 말이지만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의 사이에 단 하나 만들 수 있는 아름다움의 풍류라는 것입니다. 그 생애가 연결되고 있는 것이 무니들이 가야 할 본연의 길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자신들이 이 길은 어차피 가야 돼요. 어차피 가야 된다구요.
자, 역사적으로 볼 때, 정도는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야 할 텐데 지금 그런 세상이 되었느냐? 지금이 어떠한 입장에 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선한 것을 뿌렸으면 선한 것을 거둬야 돼요. 악한 것을 뿌렸으면 악한 것을 거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왜, 이 말을 하느냐 하면, 지금 세계의 때가 어떤 때인가를 확실히 알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걸 알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준비해야 할 시간이 얼마나 촉박하고, 얼마나 긴박한 상황에 처해 있느냐 하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은 어떤 때냐 하면 끝날이예요. 바로 끝날이라구요. 끝날인데 정상을 넘어설 수 있는 최후의 끝날입니다. 이 종적인 면의 3단계를 다 넘어가 가지고 정상 꼭대기에 평면적 3단계가 남아 있는데, 그 평면적 3단계를 거쳐가는 때라는 거예요, 지금 때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고, 민주주의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무슨 주의여야 되느냐? 하나님주의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주의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진리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주의입니다. 이것을 통일교회는 포괄적으로 말하고, 개괄적으로 말해서 심정주의라고도 하고 심정세계라고도 말하는 것입니다. 심정세계, 심정 이상세계를 찾아간다고 말한다 이거예요.
자, 하나님은 정도를 걸어오는 거예요, 정도를. 사탄은 괜히 왔다갔다 야단하지만 말이예요.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탕감하느냐? 반드시 부딪쳐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부딪쳐야 된다구요. 참과 거짓이 부딪치게 되면 거짓은 끝이 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세상이 부딪치는 역사를 전쟁사라고 하는 거예요, 전쟁사. 알겠어요? 선과 악이 부딪치는 것이 전쟁사다 이거예요.
선을 단계로 나눈다면 아홉 단계예요, 아홉 단계. 악도 그렇게 아홉 단계로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10수를 찾아가는 노정에서 허덕이는 거예요. 왜 야곱에게 열 번씩 강퍅하게 했느냐? 그 문제도 열 단계를 넘어야 할 운세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열 단계를 넘어야 되고, 가정적으로 열 단계를 넘어야 되고, 종족적으로 열 단계를 넘어야 되고, 민족적으로 열 단계를 넘어야 되고, 국가적으로 열 단계를 넘어야 되고, 세계적으로 열 단계를 넘어야 합니다. 그러한 운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전부 다 갈라놨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뭐냐? 전부 다 갈라놓은 것입니다. 갈라놓은 것이 원수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를 갈라놓았고, 해와와 아담을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됐다구요. 통할 수 없게 됐다 이거예요. 진정을 중심삼고 통할 수 없게 됐다는 것입니다. 진정 앞에는 서로가 정을 주어야 될 것인데 원수가 됐다는 거예요. 그 부모와 자식지간에, 형제지간에 원수를 뿌렸다 이거예요. 이것을 뿌려 가지고 심어 놓은 것이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역사가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딪치는 거예요. 암만 부딪쳐도 본연의 사랑은 역사와 더불어 따라 나오면서 절개 있는 사람을 한 사람씩 세워서라도 연이어 나오는 것입니다. 릴레이라고 하지요, 릴레이. 릴레이 봉을 전부 다 꿰어 가지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 최후의 종착점까지, 달릴 수 있는 목적지까지 이것을 전달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패턴이 옮겨지느냐? 하나님을 위한 참된 사랑이예요. 절대 신앙입니다. 참된 사랑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는 절대 신앙이 개재돼 있어야 합니다. 절대 믿지 못하면 절대 사랑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절대로 믿지 못하면 절대 사랑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그러니 절대 신앙을 가져야 돼요.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절대 믿어라 이거예요. 절대 믿어라 이거라구요.
하나님은 우주의 아버지이니만큼 모든 걸 대신해서 그 앞에 효자가 되겠다고 해야 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일생을 일편단심의 심정을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아무리 누가 때려도, 아무리 모가지를 자르더라도 변함없으면 그것은 남아지는 거예요. 사탄이 열 번 이상 침범하고는 물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싸움을 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유대교와 기독교가 역사과정에 수많은 피를 흘리며 나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탄편 세계가 되었으니 하늘편에서…. 사탄편 세계는 뭐냐? 타락한 천사장의 아들이 됐지요? 사탄 마귀가 타락한 천사장이라구요. 타락한 천사장의 아들딸 가지고 안 되겠으니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급 아들딸들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타락한 천사장)을 굴복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뭘했느냐? 이것을 기독교 역사로 볼 때, 가인역사 아벨역사라고 말하는 거예요. 가인은 누구냐 하면 타락한 사탄편적 아들이요, 아벨은 타락하지 않는 하늘편적 천사장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천사장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세상으로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너와 내가 합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분수령을 딱 만들어 놓고 갈라졌다구요. 물이 저쪽으로 흐르고 이쪽으로 흘러가는 거예요. 그것이 상관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문제나 모든 생활문제에 대해 그렇게 하라고 구약은 엄명을 내리고 법으로 가려서 심판해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이 세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개인에서부터 분립시켜 가지고 나오는데 분립시키는 방편은 심정적 기준이 일치되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 문제도 다…. 그렇게 심었으니 하나는 하늘편 천사장 이상무대, 하나는 사탄세계 멸망을 위한 사탄 이상무대를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부딪쳐 가지고 지는 날에는, 나라와 나라가 싸움해서 지는 날에는 여기서 흡수되는 것입니다. 흡수해 가지고 하늘편으로 교화해서 흡수 소화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소화를 지금까지 종교가 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흡수하는 환경이 일개 단일 국가가 아니고 초국가적입니다. 다수 국가를 상대로 해서 나오는 섭리의 뜻을 몰랐기 때문에 소화할 수 있는 자체의 능력을 보유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세계적인 지도국이 될 것을 구약성경을 통해서 알았다구요. 세계적인 지도국이 되는 것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메시아가 와서 다 만들어 주고, 하나님이 다 만들어줄 줄 알았습니다. 그게 잘못입니다. 메시아는 오더라도 개인으로 오는 거예요. 나라의 왕으로 보낸 게 아니라구요. 천사장편 국가의 종족권 내에 있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규합하고, 가정적으로 규합하고, 종족적으로 규합하고, 민족적으로 규합한 후에 단일 민족적 국왕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대번에 안 된다구요.
그래, 메시아는 먼저 무엇으로 온다구요? 왕으로 오되 개인 왕으로 오는 거예요, 개인 왕. 개인 왕노릇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남자로서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왕권을 이어받은 남자가 돼 가지고, 여권을 대신해 가지고 여왕의 권한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일등 신부, 기독교로 말하면 일등 신부를 맞아야 됩니다. 그게 해와예요. 타락하지 않는 본연의 해와를 찾아야 된다구요. 절대 순응하면 해와를 찾음과 동시에 개인복귀와 더불어 가정편성 그 자체만이 아니라 종족편성, 민족편성, 국가편성을 7년 이내에 다 해 버린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반대를 하니 수난길을 가 가지고 재창조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아담이. 아담이 해와를 만들어 놓고 잃어버린 걸 찾아와야 됩니다. 찾아오는 데는 가인의 아들딸을 소화시키지 않고는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설적인 사랑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임재할 수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이거 예요.
그러므로 사탄이 지금까지 무엇을 주장했는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능력이 많으신 분이니 '야, 이놈의 사탄아, 물러가라!' 하면 되지, 역사노정에 그렇게 지지리 무력한 하나님이 되어서 사탄의 참소나 받아주고, 언제든지 반대하는 사탄을 제거하지 못해 가지고 낑낑거리고 무능력한 하나님이 되었어요. 그게 역사적 숙제라구요.
무엇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보라구요. '당신, 하나님은 영원불변하신 분이기 때문에 변화하는 그 자리에 가서도 불변의 모습을 갖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건 이론적이요, 원리적으로 주장하는 거예요. '거짓 앞에 물들고, 거짓 앞에 흡수되고, 거짓 앞에 소화되는 그런 자체를 보여 주는 것은 참이 아니요. 거짓을 소화할 수 있고, 흡수할 수 있고, 그것을 전부 다 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뭣을 주장하느냐? '당신은 하나님인데 나는 마귀가 됐소. 그걸 인정합니다. 나는 마귀요. 그러면 당신의 원리를 보게 된다면, 천사장을 짓고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천사장인 누시엘이라는 존재를 영원한 사랑의 표준 밑에서 지었소, 잠깐 일시적인 사랑의 표준으로 지었소?' 하고 묻는다는 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이 어떻게 대답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대답해야 돼요? '임시 사랑하는 표준 밑에서 나는 너를 지었다' 그러겠어요? 두말 없이 '영원을 중심삼고 지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나는 변했을망정 당신은 변할 수 없어야 될 게 아니요?' 하면, 하나님이 '그렇지' 하는 거예요. '내가 변해서 파괴적 행동을 하더라도 당신은 파괴되지 않아야 될 것이 아니요' 그러면 '그렇지' 그러는 거예요. 딱 하나, 요걸 걸머쥐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나에게 본연의 사랑을 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는 못 찾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본연의 사랑을 했다는 조건을 찾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를 찾을 수 있는 조건은 전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딱 걸려들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의 원칙에 있어서 나는 타락했을망정, 악마가 됐을망정 본연의 당신의 사랑의 원칙에 의해 나를 대해 본연의 사랑을 했다고 하는 조건을 갖지 않고는 이 인류를 하나님편으로 끌어들여 천국을 이룰 수 없소' 한다는 겁니다. 그게 문제예요. 알겠어요? 「예」 사탄 마귀는 하나님을 대해서 묻는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반대로 '본연의 원칙으로 볼 때 아담의 아들은 누구의 아들이요?'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원리적으로 사탄이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처음 태어난 아들은 뭐요? 장자지요?', '그렇지, 장자지' 하는 거예요. '나는 타락하여 아담 해와를 유인해 가지고 장자인 가인이 내 아들로 태어났지만 본연의 원칙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장자를 사랑했다는 시험에 패스하기 전에는 당신은 하나님의 자리에 못 섭니다' 하는 거예요.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타락했을망정 그 아들은 장자로 태어났소. 그러니 원리원칙에 있어서 당신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마음으로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당신이 이상하던 사랑의 장자권 세계는 나올 수 없소' 그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이런 비운의 역사의 비밀의 곡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내용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천 년간 인간들이 이것을 벗어나기 전에는 참소하더라도 원한의 심정의 아픔을 갖더라도 표시하지 못하고, 자기 자체의 모습을 지녀야 되는 고민 가운데 방황하는 하나님인 걸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나왔으니 이런 얘기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들이 얼마나 행복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역사의 비밀, 천리의 비밀이 이렇게 엇갈려 있었다 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것을 개인적으로 풀어야 되고, 가정적으로 풀어야 되고, 종족적으로 풀어야 되고, 민족적으로 풀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걸 7단계로, 산산조각으로 분리해 갈라놓았으니 하나님의 한이 얼마나 클 것이냐 이거예요. 인류역사를 85만 년이라고 지금 고고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볼 때, 그런 숱한 사연의 역사를 지나가면서 이런 내정적 심정이 통할 수 있는 아들딸이 없었던 하나님의 비참상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천 년 한을 품고 계시는 그 하나님을 위하여 타락한 인간이 천년 만년 한을 지니고 위로해도 그걸 메울 수 없는 슬픔 가운데 잠겨 있는, 그늘 아래 있는 그 하나님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기가 막히다 이겁니다.
그걸 내가 알고 보니…. '바람아 불어라, 태풍아 불어라! 천만 죽음의 십자가가 엇갈리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정도의 길을 갈 것이다! 돌아가지 않겠다!' 이런 결심을 하고 이 길을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내가 정의냐 불의냐를 판단해 가지고 하나님편이냐 사탄편이냐 하는 것을 고자질할 수 있는 검사가 되지 않으면 변호사가 될 것이다' 한 거예요.
이 말은 간단한 내용 같지만, 그 자리까지 더듬어 가지고 논리적인 체제를 갖추어 온 것입니다. 역사와 더불어 역사 시대시대 과정의 현실무대를 거쳐서 지난날의 모든 사연을 엮어 가지고 현시대를 중심삼고 완전히 세계적인 해명줄을 완결짓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출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사실을 누가 책임지느냐? 그 누가 책임지느냐?
이걸 볼 때 예수님은 죽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아들을 죽이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면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 말이 어디서 나왔어요? 그래 내가 '어떤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요?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지은 인간, 인간의 마음과 통할 수 있는 당신은 어찌하여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소? 그 말이 뭐요?' 했다구요. 하나님은 사탄 마귀에게 본연의 사랑을 했다는 패스포트(passport;증명서)를 누구에게 받아야 되느냐? 사탄에게 받아야 돼요. 참 기가 막히다구요. 하나님에게 받는 게 아니예요. 사탄 마귀가 싸인해야 돼요, 오케이라고. 사탄 마귀가 '나는 세계 왕초가 됐으니 왕초가 거느린 모든 자를 나와 같이, 맏아들 가인같이 하나님이 사랑했다는 조건을 찾지 않고는 천국을 못 이룬다' 하는 거예요.
자, 이걸 알게 될 때 역사는 곡절의 역사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 무능력한 하나님이 되었느냐 하는 사실을 이걸로 다 알 수 있다구요. 그러한 과제와 숙제를 놓고 오늘날 엄연히 현시대를 걸고 사탄과 하나님이 판가리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생사의 판결을 걸고 지옥과 천국을 가게 하는 헌법과 같이 엄연히 살아 남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어차피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운명에 서 있는 것이 종교인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법왕이 뭐 꺼떡거리고 다니는 걸 볼 때 '야, 야, 철모르는 사나이야. 너 어디로 갈 거야? 너를 따르는 6억의 기독교 천주교인은 어디로 가?' 미국에서 꺼떡거리는 빌리 그래함을 볼 때 내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봐라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겠다 이거예요. 사탄 마귀를 하나님 대신 사랑했다는 길을 언제 찾을 것이냐 이거예요. 사탄의 장자를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했다는 기준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이거예요. 종교인으로서 천국을 가겠다는 사람들이 가야 할 길이 바로 그 전통적 길이예요. 단 하나의 전통적 길이라구요, 단 하나의 전통적 길!
이걸 알게 될 때, 자기 아들딸들을 사랑하고,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고, 자기 엄마 아빠를 사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탄을 사랑하고서 본연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사탄의 아들을 타락하지 않고 태어난 장자와 같이 사랑했다는 조건으로 사랑해야 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문 아무개는 이 길을 찾아온 거예요. 이 길을 찾아온 거라구요. 문전에서 부모를 몰아내고, 처자를 몰아내고 이 길을 찾아나온 거예요. 어느 민족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는 사탄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탄을 살려 줘야 될 게 아니냐. 개인적 천국은 어디서 시작되느냐? 자기의 원수의 터전 위에서 천국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출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개인적 천국이 출발하지 못하는 거예요. 기가 막힌 말이예요. 이렇게 됐다는 사실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내 개인의 천국을 가겠다는 기독교 신자나 불교 신자는 가다 말고 다 깨져 나간다구요. 내가 세계적 개인으로 나선 장자와 같은 사탄 새끼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 사탄 마귀 괴수를 원수로서 복수해야 할 것인데 사랑이란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복수할 길도 없다는 거예요. 천국가는 데에는 누가 사인한다구요? 하나님이 사인해요? 예수가 사인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탄이가 사인하고 사탄세계의 장자, 원수인 가인이 사인하는 거예요. 가인이 사인하면 그걸 가지고야 비로소 뒤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적 단계입니다.
담에는 개인적 담이 있고, 가정적 담이 있고, 종족적 담이 있고, 민족적 담이 있고, 국가적 담이 있고, 세계적 담이 있고, 천주적 담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은 담이 있습니다. 이 담을 다 헐고 다시 돌아와서 가정을 끌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안 하니 기독교를 중심삼아 절대 순응할 수 있는 개인적 판도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판도를 갖출 수 있는 하나의 때를, 세계적인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한 때, 그때를 위해서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낸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시에 이것을 접붙여 바꿔치고, 전환할 수 있는 세계적 판도를 그려 나왔다는 거예요. 그게 기독교문화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가 그때냐? 역사시대에 언제가 그때가 되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때가 언제였느냐 이거예요. 아까 악이나 선은 심은 대로 거둔다고 말했습니다. 사탄편 국가와 하늘편 국가는 정반대입니다. 반대되는, 대비되는 입장, 선으로 가는 블럭과 악으로 가는 블럭이 대립할 때에는 그 원리적 입장을 대표해서 투쟁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류역사에 악이 어떻게 심어졌느냐? 보라구요. 아담을 심고 해와를 심고 가인 아벨을 심었다 이거예요. 그들이 전부 다 원수예요, 원수. 이것이 세계국가형으로 나타난 거예요, 세계국가형으로. 사탄이 총주력하고, 하나님이 총주력해 가지고 세계를 절반씩 가른 것입니다. 이러한 클럽을 이루어 가지고 클럽이 부딪치는 전쟁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럴 때가 언제냐? 반드시 기독교문화권에 그런 클럽, 사탄편에 그런 클럽을 중심삼고 대결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때가 어느 때냐 하면 2차대전이예요. 알겠어요? 역사에 이런 전쟁은 없었다구요. 그건 추축국(樞軸國)인 일본을 중심삼고 그런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때 기독교문화권의 중심지가 어디냐 하면 독일이라구요. 소련과의 접경을 같이할 수 있는 입장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고 중앙에 있는 나라가 독일이예요. 독일은 남자형이예요. 그런데 그때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하늘편적 해와국가를 쳤습니다. 반대예요. 반대 현상이 딱 벌어진다구요. 독일의 히틀러는 누구를 쳤느냐 하면 영국을 쳤습니다. 영국은 섬나라예요. 섬나라는 여자를 상징하고, 대륙은 남자를 상징하게 돼 있다구요. 전부 다 원리적이예요.
그러면 아시아는 어떻게 됐느냐? 해와국가는 아담국가를 쳤다구요. 반대예요. 알겠어요? 서쪽에서는 사탄편이 해와국가를 치고 동쪽에서는 앞으로 오실 메시아를…. 아담을 누가 타락시켰느냐 하면 해와가 타락시켰습니다. 추축국에 있어서는 그 반대라구요. 아담국가를 해와가 재침입하기 위한 것이 40년 일본제국치하에 한국이 들어간 것입니다. 반드시 그래야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청전쟁도 한국 때문에 벌어진 거예요. 일러전쟁도 한국 때문에 싸운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러시아의 공사관에 고종이라는 왕이 잡혀가고 그랬지요? 그런 놀음이 벌어졌지요? 그런 싸움이 그래서 다 엮어진 거예요.
일본은 뭐냐 하면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라는 여자 신을 중심삼은 국가예요. 전부가 맞는 거예요. 그러니 일본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해와국가는 태평양을 건너 대륙으로 가야 됩니다. 여자는, 섬나라는 언제나 본토를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영국문화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영국문화. 차가 좌측 통행하는 것도 전부 다 영국에서 건너온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기독교문화권 내에 있어서 해와국가, 아담국가, 천사장 국가가 나오는 것입니다. 천사장국가는 누구냐? 하늘편 천사장형은 아벨형이라는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이런 세 국가 형태가 나오는 것입니다. 영국이 해와국가이고 미국은 아담국가예요.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누가 낳아야 되느냐? 여자가 낳아야 돼요, 여자가. 알겠어요? 미국은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뭘하느냐? 어머니국가인 해와국가를 주관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돼 있지요? 여기에 왔다갔다하면서 협조한 나라가 불란서입니다. 이런 블럭하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사탄편도 해와국가인 일본, 그다음에 아담국가 형태인 독일, 그다음에 천사장형인 이태리가 있다구요.
그렇게 추축국과 연합국이 싸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그러는 거예요. 오시는 주인을 중심삼고 지상에 있어서 평면적으로 탕감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부딪쳐 가지고 연합국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순간에 도달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나라에서, 그런 환경에서 한국이 독립하고 나온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문명의 기원지와 종교의 발생지는 아시아예요. 여기 섬나라와 대륙을 연결지을 수 있는 반도라는 것은 두 개 문명의 교량지역이라는 것입니다. 서양문명이 태평양을 건너오게 되면 반드시 섬나라인 일본을 통해 가지고 반도 한국을 거쳐서 대륙으로 연결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반도 나라는 언제나 역사의 문명의 발생지예요. 새로운 문명을 유도할 수 있는 기원지입니다. 그리스가 그러했고, 이태리가 그러했다구요. 세계적인 입장에 있어서 모든 문화를 종합할 수 있는 하나의 역사적 사명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가 전부 다, 아시아에 있어서…. 그렇지만 여기 동북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이 중요한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자, 그때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그 보호권 내에 한국이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옛날 로마시대에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 시대를 대표해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로마 형태의 기반의 판도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적인 기준, 기독교를 중심삼고 속국과 같은 입장이 대한민국이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로마는 로마로되 어떠한 로마냐? 가인 로마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인 로마한테 예수님이 죽음을 당했으니 이제는 아벨로마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메시아를 보낼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 그 보호 체제 밑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1945년 대한민국이 독립을 한 거예요. 미국이 책임을 다했다면 남북이 갈라지는 게 아니라구요. 기독교가 책임을 다해 가지고…. 그때 선생님이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를 출발하던 때라구요. 이박사가 선생님의 말을 들었던들…. 우리 종조부와 이박사가 친구였다 이거예요. 정선에 가 있을 때에 이박사가 헬리콥터를 세 번이나 보내 초대했는데 거기에 접선을 안 했던 거예요. 그 인간들이 잘못한 거예요. 그때 내가 만났더라면 권고했을 거예요.
애국지사로서, 독립투사로서 투쟁하다 보니 해방 후에도 가정을 떠나 있었기 때문에 만나지 못했다는 거예요. 어디에 가 있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그런 사연 가운데 통할 수 있는 길을 준비했지만 통하지 못한 운명이었다구요. 외국 선교사들이 보호하는 기독교 전체가 통일교회와 손을 잡아 가지고 이박사의 경무대를 중심삼고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 이박사가 선생님의 말만 들었으면 기독교는 문제없다 이거예요.
이놈의 영감이 내 말을 안 듣고 그랬다구요. 자유당 창당 때에 내가 어떤 분야에서 기여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지난날의 사연들을 생각할 때…. 어떤 목사들이 전부 다 이단 논리를 가졌다고 반대하기 시작해 가지고 통일교회는 비운의 핍박의 길에 접어든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 창건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등장해야 할, 그런 뜻을 품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원수의 깃발 아래 짓밟혔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공산세계가 들어온 거예요. 그렇게 됐기 때문에 공산계가 들어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고향 땅에서 자유 분방하게 세계로 다리를 놓아 갈 수 있는 길을 떠난 것입니다. 그래서 피난민의 신세를 거쳐 가지고…. 남북한 땅이 결렬되고, 미국의 기독교문화권이 사탄권의 침범을 받아 가지고 비운의 석양 길로 흘러 들어가고 말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반대한 기독교, 통일교회를 반대한 모든 나라는 수난을 간 것입니다. 한국도 그렇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 이내에 세계적 기반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창건하고 나서야 할 이러한 역사적인 사명이 통일된 기독교문화권인데…. 내 말 들었다면 오늘날 공산당이 살아날 여지가 없다구요. 이놈의 공산당, 책임을 못 하니 전체 기독교문화권을 사탄이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나는 공산권에, 이북에 안갈 수 없었다구요.
나왔던 이북을 다시 들어간 것입니다. 사탄세계인 원수의 무대에서 천국의 출발 요원을 찾지 않으면 안 될 비운의 역사를 걸어온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왜 이북을 찾아가야 돼요? 천국의 출발은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의 전통적 기반 위에서 출발해야 할 역사적인 노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다 해 나온 것을 되풀이해서 기독교의 기반을 재차 세계무대까지 확대해야 할 운명의 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길이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이 비운의 역사에서 신음받고 나온 투쟁의 역사인 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문화는 타락한 아담 해와 천사장 국가를 이루어 놓았으니 1960년도를 기하여 어머님을 모시고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새로운 참부모의 역사적 전통과 향진적 일로의 세계무대의 방향을 하나님의 정도의 사랑의 길과 일치점을 갖추어서 나가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러한 비운의 역사가 참부모님이 가야 할 길 앞에 가로놓여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어머니도 몰랐다구요. 단 한 사람, 선생님만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람이야 불고, 세월이야 가고, 눈이 오든, 따르는 사람이야 제멋대로 비판하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다 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갈 숙연한 비운의 역사를 가려내야 할 책임을 짊어지고 싸워 나왔다는 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부모를 버리고, 자기 부모보다 원수의 부모를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갖지 않으면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기원을 찾을 수 없는 비운의 역사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원수의 가정의 지아비를 사랑하고, 그 아내를 누구보다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려니 내가 들어가는 그 가정에 남자를 구하려고 할 때는 그 남자가 나를 위해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게 되었고, 여자를 구하면 여자가 남편보다 더 사랑하는 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러니 별의별 욕을 먹고 소문이 난 거예요. 사탄세계를 누구보다 더 사랑했다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사탄편의 아내가 굴복해야 됩니다. 그러니 절대 복종할 수 있는 자리를 찾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아내가 그래야 되고, 남편이 그래야 되고, 그 아들딸이 그래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탕감법칙의 과정을 거치기 위한 불가피한 비운의 역사의 걸음걸이였더라 이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손수건 하나 못 사드린 불효자식예요, 불효자식. 나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몸부림치면서 애절하게 자식이라고 자식에게 정성을 다하던 어머님 앞에 위로의 한마디를 못 했던 것입니다. 천도를 밝히기 위해서 그런 비운의 역사를 걸어온 사나이라구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와 내가 지금 갈라져 있다구요. 그렇지만 내 아직까지 망하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어머니에 대해서 '될 수 있으면 당신 한번 찾아가 보겠다' 하는 거예요. 그가 죽을 때 여러분을 대신하여 천하에 없는 복을 빌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어디 있어요? 내가 하나님을 알았으니 가인 가정을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 가정을 사랑할 수 없어요. 가인 나라를 사랑했다는 사인을 받지 않고는 아벨 나라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고 볼 때, 내 갈 길은 천천 만만의 수난길이었다는 거예요. 개인에 대해서 열 번 속는 길을 극복해야 됩니다. 바라보는 눈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저주의 화살이 쏘여지는 환경에서도 사랑을 말해야 되는 비참한 환경이 아버지의 환경이었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에 대해서 통일교회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어요. 여러분은 몰랐다는 거예요. 숱한 눈물을 흘리면서, 늙은 할머니들을 붙안고 밤을 새워 가면서 눈물어린 사연을 통고하였던 한맺힌 사연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다구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왜 그래야 돼요? 원수의 가정을 위해서입니다. 원수가 행복한 그 가정 위에 하늘나라의 전통의 출발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하늘나라가 나오지 않고, 그런 종족기반을 거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종족이 나오지 않고, 그런 가정기반을 거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가정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따라가야 할 아들의 운명을 지닌 사람의 불가피한 운명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가는 길이 그러니 그 아들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기성교회 이 원수들! 이놈의 기성교!' 하면서 내 성격 같으면 그저 기관총을 만들어 가지고 저─ 한번에 날려 버리고, 총칼로 다 쓸어버릴 텐데 못 하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10년 세월을 멀다않고 낮이나 밤이나 성지순례하게 하고, 그들이 원하는 최고의 목적을 다 달성해 주었다구요. 통일교회를 원망하고 조롱하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구요. 이걸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됩니다. 우리 선생님이 어떠한 분이었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고, 어떠한 비운의 역사를 극복하고 참고 나왔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감옥에 쇠고랑을 차고 들어가면서도 저주하는 무리들을 바라보고 자기 여편네보다,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눈물로 기도하고 가는 처량한 비운의 역사를 고비쳐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있어서 개인적 사연이 많아요. 여자의 유혹도 많았습니다. 별의별 사람이 많았다구요. 그러나 나는 이를 악물지 않고는 그 길은 못 가, 못 가! 못 간다는 거예요. 천번 만번 뒤넘이쳐도 그 길 못 간다는 거예요. 그 길을 위해서는 가정을 버려야 됩니다. 우리 자식들, 여기에 우리 딸들도 왔지만 그래야 됩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은 가인세계를 사랑하고, 가인의 나라와 가인의 백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자유국가를 리드하고 있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을 내가 어떻게 지도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아벨적인 자리에 있다면, 가인이 아벨의 원수가 됐으니 이를 사랑해야 할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사랑할 수 있는 대표자로 내가 서 가지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그 승리의 사인을 나를 통해서 잡아줘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나는 그 길을 간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법정투쟁을 함으로써 미국이 망해 들어갈 것은 뻔하다구요. 그런데 뭐하려고 수많은 돈을 투자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백악관과 미국을 살려 주느냐? 이런 미친 녀석이 어디에 있어요. 그것은 천도를 밝혀야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투자한 돈은 밤잠을 안자고 몸부림치면서 한푼 한푼 모은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투자한 돈이 그냥 흘러갈 수 없다구요. 살아 있는 하나님이 증거한다는 겁니다. 지금껏 나를 잡아 없애려는 이 환경에서도 그들을 위해서 살길을 열어 주고, 세계적 살길을 열어간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갈길을 막고, 교회를 부흥시키고, 청소년의 윤락과 가정파탄과 모든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2,100쌍이니, 6,000쌍이니 축복해 가지고 전부 새로운 가정들을 편성한 것입니다.
사탄은 가정을 산산조각으로 갈라놓아 버렸다 이거예요. 부모와 자식, 형제와 형제를 갈라놓았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사탄이 본이 되어 그와 같이 되었다는 거예요. 에덴에서 전부 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아담과 해와가 원수가 되고, 부모와 원수가 되고, 아들딸이 원수가 됐다 이거예요. 그 가정 전체가 세계적 국가형태로 전부 열매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었으니 악으로 그렇게 열매를 맺는 거예요. 이런 세계를 하나님은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걸 기독교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 상대국은 3국으로 떨어진 거예요. 사탄이 물어갔으니 사탄 것을 갖다가 접붙여야 됩니다. 사탄세계를 빼앗아 와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원수와 제일 가까운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운 거예요. 입장이 같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늘편 아들이 필요합니다. 사탄편을 대신한 하늘편 아들이 필요한 거예요. 통일교회 앞에 있어서 가인적 입장은 그래도 기독교입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아벨적인 입장으로 미국을 세운 거예요. 그다음에 사탄편 가인 입장으로 누구를 세웠느냐 하면 독일을 세웠다구요. 이렇게 재편성해 나온 것입니다. 이런 세계적인 판도를 갖추어 가지고….
그런데 전부가 원수예요. 그 중에 나를 제일 반대한 나라가 일본이예요. 일본 정부가 원수라는 거예요. 지금도 나에게 비자를 안 내 주지요? 그리고 미국이 나에 대해서 재판하고 있는 것은 나를 쫓아내려는 거예요. 또, 독일도 내 비자를 안 내 주는 거예요. 이렇게 극성맞은 원수예요. 이래서 별의별 놀음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월아 가라! 때가 오면 열 번 강퍅할 수 있는 바로의 신세와 같은 입장에 설 것이다' 이런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싸워 나온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의 통일교가 대기독교를 중심삼고 대등한 입장에 놓였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이상세계, 이상주의를 가지고 민주세계를 능가하고 공산주의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전적인 기록을 가져야 되겠기 때문에 반공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주의에 대해서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주의가 힘의 균형상 그 비율을 능가해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 그러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운동과 그 주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단하나의 주의로 등장할 것입니다. 미국 사람이 갈 곳…. 공산당을 찾아갈 수 없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안 찾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 다 해봤다구요. 히피, 이피, 벌거벗고 뛰고, 별의별 짓 다 해봤다구요. 프리섹스도 하고 다 해봤지만 그것으로써 인간이 만족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제일 나쁘다고 하는 무니가, 제일 나쁜 줄 알았던 무니가 이제 재판이 끝나서 좋다고 할 때는 오지 말라고 해도 전부 기어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한번 알아보게 돼 있거든요, 세계를 바라볼 때, 이미 학계가 전부 다 레버런 문의 편이 되었습니다. 또, 신학계나 철학계도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내가 오면서 뭐라고 했느냐 하면 법사협회, 모든 변호사, 판사들의 세계적인 협회를 조직하라고 지령하고 왔습니다. 그다음에는 써미트 클럽(Summit Club;정상클럽)을 조직했는데 여기에 대통령을 해먹은 사람들 전부 다 가입시키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세계 경제인단을 새로운 의미에 있어서…. 만반의 준비태세를 취하라고 지시하고 왔다구요. 그리고 여기에 와 가지고 내가 기도를 해 놓고 여러분 앞에 자세를 바로잡아 주자는 것입니다. 바로잡아 주지 않고는 한국은 여지없이 날아간다 이거예요. 이번에 그런 중요한 역사적 섭리관을 중심삼고 한국에 찾아온 거예요.
재판이 끝나자마자, 23일이나 24일부터 출발해 가지고 이제부터는 공격전이다 하고 공격 명령을 내리고 왔다구요. 그다음에 '통일교회를 감추지 마라,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멱살을 잡고 증거 대라, 증거 대라!'고 하라고 한 거예요. 증거를 못 대게 될 때는 끌고 와서 '참말 좀 들어, 이 녀석아!' 그러는 거예요.
이번에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구요. 120일 수련받는 수련생 가운데 한국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때문에 그래서 내 기분 좋았다구요. 아, 이놈의 서양 놈들이 무니가 뭐 나쁘다고 반대하고 하니까 '너 같은 녀석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진짜 보고 싶으면 가자, 가자, 들어 봐라! 재판을 할 때 옳고 그른지를 알려면 두 편의 말을 다 들어야 된다. 한편의 말만 듣고는 안 돼. 너 레버런 문에 대해서 뭘 알아!' 하면서 끌고 들어와 가지고 말씀을 듣게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수련받게 됐다구요? 지금 그럴 때라구요.
'무니가 언제까지 욕먹고 반대받을 것 같아,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그런 기반을 닦고 온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이제 누구를 때리게 되면 나라가 왔다갔다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무능력한 사람으로 사라지고 싶지 않다구요.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아들로써 권위를 찾기 위한 싸움을 하면서 졸장부로서 사라져 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이제는 워싱턴가에서 '레버런 문이 재림주다'라고 말해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을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자기들이 전부 선전했다구요. 작년 몇 월인가요? 그때가 작년 8월인가요? 뭐 레버런 문은 예수의 친구이고, 뭐 모세의 친구이고, 공자의 친구이고, 석가모니의 친구라고 대서특필하고 얼마나 야단을 했어요. '레버런 문의 친구는 예수요, 공자요, 석가인데 네 친구는 뭐야? 이놈의 똥개 같은 녀석아!' 그렇게 대한 거예요. 알겠어요?
금년부터, 이제부터 기동대원 활동할 때는 싸움을 할 것입니다. 이제는 만만치 않을 거라구요. 그런 지시를 하고 왔다구요. 기분 좋아요? 「예」 그렇다고 주먹 쓰는 게 아니예요. 이론적으로 증거를 대게 하는 겁니다. 이제 법정에서 판결하여 승리만 하는 날에는…. 2억 4천만 미국의 국민이 말 안 듣고 반대하면 내가 찾아가 가지고 일대일로 전부 다 공격할 것입니다. 내용 모르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깨우치게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내 말을 안 듣거든 내가 워싱턴 타임즈와 같은 신문사를 중요 도시에 몇개 즉각 만들어 가지고 모가지 잘라버릴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자유주의자들, 사탄의 앞잡이하는 사람들 두고 보자 이거예요.
나는 한국에 대한 관심보다 미국이 급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할머니들이 '선생님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기도하지 말라구요. '잘 싸우세요! 잘 싸우세요!' 하고 기도하라구요. '나 죽기 전에 한번 더 보면 좋겠다' 그런 기도 필요 없어요. '나 죽기 전에 미국에서 승리하세요!' 해야 돼요. 승리하고 돌아와야지 할머니가 죽어자빠지더라도 안 됩니다. 알겠어요? 기도하는 그 방향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런 등등….
자, 그래서 이번의 특수한 활동이 뭐냐 하면, 원수의 국가들로 하여금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우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동원하자는 것입니다. 한국은 나 혼자 있어도 한국이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 혼자 하더라도 한국이예요. 한국의 5천 년 역사는 결국 레버런 문 하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역사입니다. 그렇다고 여기 현정부가 섭섭하겠지만 섭섭해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5천 년 역사에 문 아무개 같은 사람 처음 나왔지요? 「예」
한국에 정도령 역사가 있는데 그 예언서는 어떻게 된 거예요? 나는 지금 다니지만 말이예요, 일본 사람한테 녹을 받아먹고, 미국 사람한테 녹을 받아먹고, 독일 사람들한테 녹을 받아먹고 있다구요. 그것이 국가적으로 되면 대한민국이 녹을 받아먹는 것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거 어때요? 안 그래요?
요즘에 뭐 '통일교회, 부자다!' 하는데, 그 부자된 것이 사기쳐 가지고 부자가 된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세계를 사랑하자고 하는데 부자가 되었고, 사랑에 녹아나 가지고 자기 보따리를 내 뒤에다 쌓아두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 앞에 가져 오면 '야, 야, 나 싫다. 내 갈길이 바쁘다' 그런다구요. 그래 돈을 갖다 줘야 자기 재산도 사랑에 접붙이겠으니…. 거 지혜롭거든. 돈 있는 사람들은 달라고 하지 않아도 내 꽁무니에 갖다 쌓게 돼 있다구요. 엄덕문이 돈 있어? 있으면 갖다 쌓으라구. 돈도 없이 불알 두 쪽밖에 없는 녀석들…. (웃음)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감추지 말라구요. 이제부터 활동할 때에는 당당해야 되겠다구요. 당당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뭐라 하더라도, 정의가 가는 길은 나라가 못 막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활동은…. 가나안 복귀노정을 가야 하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탕감을 못 했다 이겁니다. 그래 기독교를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2차대전에 탕감을 해야 되는데 기독교도들이 이 사명을 못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히틀러를 통해서 기독교와 유대교의 학살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와 기독교와 유대교가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공산당을 통해 가지고 6백만이 아니라 6천만 세계 학살시대로 넘어갈 것입니다. 죽고 싶어요? 책임 못 하게 될 때에는 틀림없이 피를 흘릴 것입니다.
비운의 역사에 있어서 제일 무섭고 비참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중공이 있지요, 서북부에는 소련 공산당이 있지요, 그리고 김일성이가 있다구요. 이 나라가 공산화되는 날에는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사상권을 가지고 감투쓰고 날날이 할 판이 있을 거 같아, 이놈의 자식들아!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국물도 없다구. 통일교회 사람을 먼저 골로 보낼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기독교, 그다음에 종교인, 차례차례 모가지 자를 거라구요. 그리고 쓸데없는 노동자와 농민…. 신이 없다는 사람들만 남겨 가지고 야단할 거라구요. 대학살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문화권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다시 찾아 들어와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대한민국은 살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연결시키는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하늘이 바라보는 아벨국가와 해와국가와 그다음에는 가인국가를 연결시켜 가지고 찾아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대한민국에 해방의 길이 없고, 아담의 나라가 땅 위에 정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정착할 수 없다는 거예요.
대한민국과 일본이 원수예요. 해와와 아담이 원수였지요? 그래서 원수로 갈라진 것이 하나돼야 됩니다. 개인이 아니예요. 개인으로 심은 것이 국가로 등장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이 그 국가의 전통을 갖기 위해서 5천년 동안 국권을 중심삼고 연이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리 몰리고 저리 차이면서, 한의 피를 흘리고, 간신들에 의해 선한 충신들의 핏자국을 남긴 비참한 역사를 남기고 나왔다구요. 그들의 피로 말미암아 외부로 갔다가 다시 오고, 다시 끌려 갔다가 다시 오고 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충신의 죽음을 통해, 피를 통해서 간신들이 밟아 가지고 사탄세계로 넘어갔던 모든 것을 잃지 않고 다시 제자리로 찾아올 수 있었던 희생의 제물을 역사에 남겼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게 될 때 이 나라는 뜻 앞에 있어서 사명이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늘나라의 섭리역사도 간신 앞에 충신이 죽는 놀음을 해왔습니다. 가인 앞에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이 죽임을 당한 역사였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랬으니 세계적 아벨로 오시는 메시아는 세계적 가인권 앞에 총공격을 받아야 할 비운의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알았겠느냐 이거예요. 기독교가 나를 받아들였다면 7년 이내에 세계적 평화의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지상에 천국건설과 더불어 태평왕국의 세계가 출전하였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를 씨알머리도 없이 전부 다 평화의 기지로 흡수해서 소화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준비된 6천 년 종교역사가 비운의 역사가 되어 사탄의 괴수 앞에 끌려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되찾기 위한 20년 탕감노정은 지극히 슬프고 괴로웠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중심한 통일교회 교도들은 사랑의 완성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부딪쳤기 때문에 6천 년의 기나긴 세월을 20년 내에 탕감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오늘날 비운의 역사 가운데 몰리어 가지고 그늘에서 사라질 줄 알았던 통일교회가 20년 내에 자유세계에 기치를 들고 득세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에 이르렀다는 거예요. 누구의 힘으로? 누가 보호했기에? 레버런 문이 보호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호해서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대한민국 만세' 그런 인연과 통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지금은 광야 40년노정에 해당하는 때입니다. 이제 우리의 가나안 복귀의 기지는 어디냐? 이 지구성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초월해 가지고 공산권 내에 있는 10여 개 이상 되는 위성국가를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이런 용사들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비록 광야에서 허덕이고 굶주리고 있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동지들을 규합해 가지고 훈련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메추리를 먹고 만나를 먹으며 살아도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가나안 복지를 점령할 수 있는 내적인 훈련을 더디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비상시일 때, 징병 첩보가 날아오면 아내가 가지 말라고 해도 가야 되고, 자식이 가지 말라고 해도 가야 됩니다. 자식과 아내가 나를 붙들고 내 갈 길을 못 가게 막는 것은 국법에 의해 범죄자로 취급받는 거예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의 이치다 이거예요. 오늘날 세계 비상시대에 나타난 통일교회 무리에게 천명에 의해 징병 명령이 발부되게 될 때는, 그 명령 일하에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느냐? 출전할 때는 내 나라와 내 고향으로 찾아가는 게 아니예요. 어디로 찾아가느냐? 원수가 득실거리는, 반기의 깃발과 죽음의 화살이 꽂히는 그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과 싸우는 거예요. 총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늘의 본연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했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승리의 팻말을 꽂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굴복시킬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뭘 갖고 굴복시킨다구요? 본연의 사랑. 하나님과 같은 본연의 사랑을 가지고 그 화산을 넘게 될 때는…. 만약 개인적 기준, 가정적 기준을 넘게 될 때에 내 뒤에는 개인적 하나님의 병사가 모인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민족적 기준에서 그런 사랑의 원리를 갖게 될 때는, 그 배후에 사탄세계의 십의 일조에 해당하는 무리가 배부되는 거예요. 그런 원리적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도해도 안 되는 거예요. 이 말씀을 가지고 있으면 일시에 천하가 돌아갈 것 같아도 안 돌아간다 이거예요.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들어온 여러분들이 누더기 같이 생겼고 보기에 뭐라 할까요? 「떡매」 떡매, 떡매. 한국 말을 잘 안 쓰니까 한국 말이 잘 안 나오네. 떡매, 제멋대로 생긴 떡매와 같지만 그 떡매의 뿌리를 찾아보면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의 공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조상들은 눈을 지구성을 향해서 '이놈의 자식아, 너는 선조의 피의 공적을 통해서 너를 통일교회에 다니게 했으니 잘해라!' 하는 거예요. 잘하는 날에는 70대, 120대 선조가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족적인 메시아권에서 승리자가 될 때는, 홈 처치권에서 승리자가 될 때는 영계에 있는 모든, 역사적으로 갈라진 선조들의 선의 공적을 완전히 결실한 실체로 등장하게 된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미 국경을 초월한다고 하는 걸 인정해요, 인정 안 해요? 레버런 문은 공산당과 싸우고 있어요. 미국 정부와 공산당이 합하고 유대교와 기독교와 모든 종교가 레버런 문 하나를 총공격하던 시대가 1976년이었어요. 많은 핍박 가운데 1975년에 127개국에 세계선교사를 보내 '핍박받아라' 한 것입니다. 핍박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어떤 나라든지 통일교회를 공격하지 않은 나라가 없었다는 조건을 걸고 넘어가야 되었다 이거예요.
그때 이런 말을 했다구요. 내가 선교사를 세 사람씩 보냈는데, 독일 사람, 그다음에 일본 사람, 그다음에 미국 사람을 보냈습니다. 이들은 서로가 원수들입니다. 2차대전 때의 원수들이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되라고 한 거예요. 하나가 돼야 하늘나라의 전통적 기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되는 날에는 하늘이 같이하고, 하나되지 않을 때에는 지지리 고생할 것이다 한 거예요.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거국적인 거사를 단행한 것입니다. 그러니 뭐 제 마음대로 두드려 팼지요. 두들겨 패는 과정에서도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의 첨단에 서서 미국을 걸고 전세계를 걸고 싸운 거예요, 망하지 않고. 그 전에 미국 국무성이 나를 잡아죽이려고 한다는 정보를 다 받고 있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사태와 여론의 방향이 달라진 것을 알고 주저하지 않았어요. 카터의 이 잔당들이 공판장에 끌고 가는 바람에…. 그런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상, 오늘날 종교 지도자에게 세계의 모든 주의와 사상과 국가와 40억 전인류가 한 곳에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총공세를 취한 그런 역사는 종교사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 자리에서 레버런 문이 '복수다!' 한 것이 아니라 참아 나온 거예요. 사랑으로 소화해 나온 것입니다. 망하는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싸워 나오고 있고, 내가 지금 붙들고 있는 거예요. 무니들이 붙들지 않고 내버리면 왱가당 댕가당 벼락이 난다는 거예요. 이러한 기반을 세계적인 입장에서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이제는 전세계에 조직편성을 해야 되겠으니 세계에 나갔던 사람들을 전부 다 다시 규합해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만 돌아가면 다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런 얘기 CIA와 FBI가 있으면 다 보고 하라구요. 요즈음에는 내가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 때가 이제 멀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임자네들 뭐 흥청대라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비로소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는 거예요. 금년에는 뭐냐 하면 정착이라는 거예요. 홈 처치는 우리의 뭐라구요? 「정착지」 정착지라는 거예요. 이 3년간은 가나안 40년 광야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레버런 문은 광야에로 쫓겨났어요. 모세와 같이 40년 노정을…. 가는 곳곳마다 피해를 받으면서 자기가 40년 동안 찾은 자기의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가지고 탕감의 길을 따라가게 되면 민족을 대할 수 있고, 세계를 대할 수 있는 때가 찾아온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는 눈물의 민족이라는 거예요. 인간된 주체사상을 가지고는 살아 남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한 비운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40년 동안 모든 일을 다 했다는 거예요. 부모의 날을 설정하고, 자녀의 날을 설정하고, 만물의 날을 설정하고,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기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편성, 모든 단계까지…. 6천 쌍 축복까지 전부 연결시켜 놓았다구요. 이런 숨막힌 40년을 앞에 놓고 이런 준비를 완료시켰습니다.
이제는 뭐냐? 이 3년 동안에 우리가 광야를 벗어나야 되겠다구요. 모세가 3일 동안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제사를 드리는 특별기간을 설정했듯이 3일 기간에 만반의 준비를 중심삼고 출정 준비와 모든 승리의 발판을 타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다 가나안 복지를 향하는 무리였지만 우리는 이 지구성이 가나안 복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자체내에 있어서 가나안 복지를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홈 처치 운동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1976, 77, 78, 79, 80, 81, 82, 만 7년 노정을 준비해 나온 겁니다. 홈 처치 기반을 중심삼고….
이 홈 처치는 무엇이냐? 이와 같이 심정적으로 연결된 7단계, 남성과 여성의 심정적 일치점, 개인적·가정적·종족적 민족적 심정의 일치점을 여러분은 모른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모른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역사를 통해 가지고 이것을 다 탕감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자리까지 싸워서 연결시켜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 앞에 상속시켜 주는 거예요. 그 심정권을 갖고 나오는 날에는 그런 심정권을 가졌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된다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여러분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는 길에는 이제 어떻게 되느냐?
옛날에 예수님이 죽을 때와 같이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싸우는 입장에서 죽는 것이 아니라,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사가랴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기반에서 이제부터 통일교회는 전세계가 지지할 수 있는 운세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예요. 재판만 끝나면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 「예」 레버런 문은 정의의 사람인데 오늘날 악한 공산당으로부터 기독교에 이르기까지 사탄의 코치를 받는 악당으로 말미암아 박해받았다는 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그렇게 활동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었다는 거예요. 한번 듣고 나서는 날에는 이제….
그러면 통일교회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이와 같이 사망이, 사탄으로부터 침범받아 분립된 역사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세계적인 아담국가, 세계적인 해와국가, 세계적인 아벨국가, 세계적인 가인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 나라의 복판에 하늘나라의 전통기지를 세워야 됩니다. 원수의 문화를 소화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출발의 기지를 만듦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새로운 나라가 출발할 수 있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이제 원수의 근거지에서 하늘나라의 전통을 가지고 출발한 통일교회의 길 외에는 금후의 역사시대에 그 이상의 원수가 나와도 소화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울 길이 없다 이거예요.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억천만세에 새로운 출발이 벌어지는 날 진전 일로로서 하늘의 왕궁을 향해 직통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된다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오늘날 기독교를 생각할 때,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이 내 개인원수를 말하는 게 아니예요. 열매로 맺힌 국가적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심정을 어찌 헤아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자기만 복받고, 자기만 천국가겠다는 이 강도 같은 도둑놈의 새끼들! 그들은 끝날에 서리가 내리면 다 잎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서리가 내리더라도 가지로 남아져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가지로 남아져야 된다구요. 생명의 진액을 가지고 이상적인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내적인 사랑의 모태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해야 되고, 무니가 평생 소원으로 고대해 오던 역사 전체를 대표한 희망봉의 절정에 서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감사할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 전통을 닦기 위해서 지금 일본 사람을 동원하고, 독일 사람을 동원하고, 미국 사람을 동원하고, 한국 사람을 동원하는 거예요. 이들이 싸우지 않고 하나가 되는 날에는 하늘나라의 출발 기지가 여기서부터 세계로 뻗어 나간다는 거예요. 모스크바만 넘어가는 날에는…. 미국이 앞장만 서면 모스크바는 문제가 아니예요. 그건 머리 싸움이예요. 레버런 문 작전에 모스크바가 지금 걸려들어간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알아야 되고, 현정권은 알아야 돼요. 김일성이가 문제가 아니고,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니예요. 통일한 후에 소련을 어떻게 소화할 것이냐? 중공을 어떻게 소화할 것이냐? 도리어 김일성이가 막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세계를 소화하고 자유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이 더 바쁜 일인 줄 알아야 됩니다. 일본을 소화하고, 미국을 소화하면 소련과 중공을 소화할 수 있는 실력기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몰리는 사나이로 태어나 하늘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권위와 모든 걸 상실하고 흘러가는 나그네와 같이, 몰려 쫓겨다니는 강도 새끼와 같이, 죄인과 같은 놀음을 하면서도 오늘 광야 무대에 흩어진 무리를 새로운 이스라엘로 편성하는 역사적 사명을 지니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선생님은 심장이 강하기 때문에 그렇지, 천만 번 죽을 수 있는 타격을 받았고 기절할 수 있는 장면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나 오로지 하나님을 사랑하겠다는 미친 심정 하나를 가지고 나오다 보니 바로 이 자리까지 죽지 않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죽지 않고 살아 남은 것도 하나님의 가호의 은사라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하는 거예요.
내 앞에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는 전진할 것을 생각하면서 늠름히 가고 있는데, 여러분! 통일교회를 따르는 무리는 어때요? 정도의 길을 밝혀 후대에 후손들의 길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길을 갈 거예요, 후손들 앞에 저주와 참소를 받을 수 있는 길을 갈 거예요? 어떤 거예요? 「후손들이 갈 길을 바로잡는 길을 가겠습니다」 여편네고 남편네고 그런 결심을 했으면 보따리를 싸라구요. 선생님이 감옥 생활하던 놀음을 하더라도 하늘나라의 절개를 지키는 충신의 도리의 기록을 남기고 가야 되겠습니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길을 택하는 것이 정도를 흠모하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후계자가 되겠다는 무리들이 갈 길이 아니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좋습니다」
자, 그러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이 길로 가게 되면 천국문을 향해서 직행해 들어가기에 부끄럽지 않지만, 이 길을 돌아가게 되면 수위가 용납치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문선생을 몰랐으면 모르지, 내 뼈에 사무치는 단 하나의 남은 전통적인 이 길을 세우기 위해서 생애를 바쳐 나온 거예요. 이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여러분의 걸음걸음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렇게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고, 그렇게 교시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씀을 하는 거예요. 그걸 확실히 알고 뼈에 사무쳐야 되겠다구요. 한국 말로 명심 뭐예요? 「명심불망(銘心不忘)」 명심불망이라는 말이 있지요. 이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여편네를 사랑하고 싶거들랑 먼저 종족적 사랑의 기준을 앞에 놓고 가정의 여편네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거든 나라를 사랑하는 사무친 마음이 녹아 가지고…. 다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다리에 명령해 가지고 '다리 너는 충신의 다리로서 죽어야 돼, 이 자식아! 이놈의 상통은 충신의 얼굴로서 죽어야 돼, 상처가 나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래야 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성인의 왕자의 자리까지 나는 가야 됩니다. 뿐만이 아니라 그걸 거쳐 가지고 천주를 사랑했다는 입장에서, 천주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까지 갖고 가야 돼요. 내가 죽기 전에 갈 길이 얼마나 바쁜가 하는 것을 알고 이 정도에 동참할 수 있는 본연의 사랑을 추구해야 됩니다. 이 모든 수욕과 모든 국난을 극복하고 남을 늠름한 하나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탄이 증거하고도 남을 수 있는, 가인이 자연적으로 모든 것을 바쳐 가면서 상속해 준 내 모든 전부를, 장자의 기업도, 형님 자리까지 받아서 형님 이상 존경받고 치사할 수 있는 증거자를 세우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 그게 필요하기 때문에 믿음의 세 자녀가 절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천사장의 자리라구요. 알겠어요? 피할 수 없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4개국에 나가서 활동하고 돌아다녀야 돼요. 이제 미국이 지지하는 날에는 3천 만 남한 백성을 내가 전부 다 미국에 데리고 가서 일을 시킬 거라구요. 어때요? 미국 정부가 레버런 문 사상을 받들게 될 때는 말이예요, 대한민국 백성이 전부 다 미국에 들어가서 한 3년씩 일하다 돌아오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돌아올 때에는 미국 국민이 전부 다 눈물을 지으면서 귀한 선물을 줄 거라구요. 한 보따리를 지고 나오면 여러분들이 굶주렸던 백성들을 먹이고 살릴 수 있는 돈이 될 거예요. 왜? 민족 전체가 세계를 위해서 희생했기 때문에.
그래서 아시아 전체, 세계무대에 하나의 복지기반을 닦아 가지고 하늘의 본연의 궁전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할 수 있는 승리의 노래가 천지에 드높이 울릴지어다! 「아멘」 무엇을 통해서만이? 「정도요」 천국을 향하는 정도를 통해서 만이, 본연의 사랑의 심정으로만이. 그래 약속했지요? 「예」
아버님, 제가 오늘은 이 청파동 본부교회에 있습니다. 흘러가는 사연 가운데 당신의 슬픈 곡절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는 아득한 천리 만리 원정을 더듬어 나온 아버지의 존전에 이 자식이 그 뜻을 알고부터 자신을 생각지 않고 미친 듯이 걸어 나오다보니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이미 나이 육십이 지났습니다.
기독교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제가 또다시 초교파를 통해서 용서하려고 하옵니다. 종교세계가 잘못한 것을 오늘 '하나님 회의'와 '세계청년지도자 세미나'를 통해 가지고 용서하려고 하오니 그 마음을 아시고, 통일교회의 불쌍하고 가련한 무리들이 당신의 아들의 모습이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진정한 본연의 사랑의 흔적을 보시고 그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그렇게 고생하던 아들을 사랑하고, 온천지와 화합하여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아버지께서 얼마나 고대하셨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그걸 생각하면 목이 메어 밥을 못 먹는 생애의 놀음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앉아 가지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통일교회의 무리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제가 이번에 와서 똑똑히 가르쳐 주어야 할 책임이 있사오니, 이들에게 오늘의 말씀을 잊지 말고 명심불망하게 하시어 천국문을 향하여 정도로서 직행할 수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권위도 당당히 당신의 나라의 백성으로서 자랑할 수 있는 때가 저희 앞에 멀지 아니하였사옵니다. 그런 통일의 무리들이 이제 급박한 정세를 앞에 놓고 칠부 능선, 팔부 능선 아니 구부 능선을 넘어서 십부 능선 가운데서 3년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이 3년 싸움에 있어서 이스라엘을 탈환하지 않으면…. 가나안 복귀 명령을 내려 출발하였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힘을 투입하여 자유세계의 방향을 수습해 가지고 하늘로 연결시킬 수 있는 최후의 전선 앞에 부정하는 자가 되지 말고, 전선을 응시하면서 전진의 마음을 당신과 더불어 다짐할 수 있는 무리가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허락하여 주신 시간을 감사하오며 후대에 남긴 사명이 저희를 재촉하는 비참한 길이 오더라도, 거기에서 비틀거리면서 쓰러지더라도 당신을 향하여 앞으로 쓰러질지언정 옆으로, 뒤로 쓰러지는 무리가 안되게끔, 아버지, 그 가정을 붙들어 주시옵고, 그 전체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내 몸 하나로써는 어떻게 전체를 도울 수 없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사무친 심정만이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자리는 모든 것이 협조하고, 모든 전부가 승리로 인도할 줄 알고 있사오니 오로지 외롭더라도, 어렵더라도, 고통스럽더라도 이 길을 취해갈 수 있게끔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부처끼리 새로이 결심하고, 잠자리에서 당신 앞에 눈물지어 맹세하여 통일교회 축복받는 가정이 새로운 당신의 희망의 꽃을 피우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전진의 맹세와 서약의 등불이 새로이 밝혀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여기에 왔사오니 이 시간에 결의한 모든 것을 기쁨으로 받으셔서 그 결의에 순응할 수 있는 착한 당신의 아들딸의 후계자로서 부끄럽지 않게끔 행보를 갖추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세에 은사와 사랑이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