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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의 하나님의 섭리

일시: 1967년 5월 12일(금) 장소: 전 본부교회.

<말씀 요지>

끝날에는 여자를 중심하고 주로 역사하십니다. 그것은 여자가 먼저 타락한 원인도 있겠지만, 여자는 타락한 땅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가 나오기 전에 종적인 섭리를 횡적으로 하기 위한 역사가 있어야 했습니다. 주님이 나타나시기 40여 년 전부터 신랑을 맞이할 신부의 역사가 여자들 중심으로 나타나야 했습니다. 거기에 대응하여 남자도 역사하여 하나의 결정적 중심을 세워야 했습니다. 이것들 모두 3단계를 통해 나옵니다.

여호와의 부인이라는 여성이 나와야 복귀역사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자는 알지 못합니다. 그 여자가 탕감복귀역사를 하는 데 있어서 3분의 2는 하나님의 역사를, 3분의 1은 사탄의 역사를 합니다. 이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이것은 순전히 지혜와 충효의 마음,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그 부인은 성혼 당시의 어머님과 같은 연령(16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녀가 증거해야 하므로, 선생님은 처음에 그녀 앞에 종의 입장에서 봉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을 해방하지 못합니다. 세례 요한 앞의 예수님과 마찬가지입니다.

양자도 하늘의 총리(충신을 말함: 충신의 과정을 지나야 양자가 됨) 자리를 거쳐 직계 아들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한 후에는 자기가 주님 앞에 복종한다는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 시간부터 거꾸로 주님이 주관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여기서 순응하면 사탄이 물러가고 불신하면 그때부터 떨어지는 것입니다. 순응하면 선생님이 고생하지 않습니다.

그로써 아담을 탕감복귀한 기준을 세우게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는 나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증거해 내려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어머님을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준비했던 여인들이 사명을 다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옥중 과정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아직 두 가지 미진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물 된 역사적 한을 풀기 위한 실체로 여러분을 세운 것입니다. 아직 7년노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어머님이 가야 할 완성 기준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부에는 하나님과 선생님과 식구들이 공인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집을 갖지 못했을 때 집을 갖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걸립니다. 선생님은 할 말을 다 못하고 있습니다.

끝날에는 복에 치이는 때이므로 병이 많이 나게 됩니다. 우리는 역사적인 한 고비 길에 부딪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들어오기 전의 시대와, 들어와 은혜받은 때를 회고하여 7년노정을 재출발해야 합니다. 옛날의 기준을 회복할 수 없는 사람은 그런 사람에게 종노릇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에게 업혀서라도 나아가야 합니다.

선생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옥중에서 고문당하던 때를 생각하고, 그때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세우던 기준으로 돌아갑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어려움이 닥칠 때에 선생님이 그만두거나 쉬었다면, 이 길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하나님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자는 사람을 깨워서 복을 주려고 하고, 성난 사람을 얼러서 복을 주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제일 큰 서러움입니다. 1965년도에 세계 일주할 때는 기쁨이 없었습니다. 수많은 천적인 자녀들이 연결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각자가 가는 길이 참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선생님은 선생님의 역사를 남겨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끝날에 세 여인이 나와야 할 사람 중 김성도(정 장로의 모친) 씨가 제1인이요, 다음은 허호빈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