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Ⅳ장과 Ⅴ장을 훈독해요. (『평화신경』Ⅳ장 훈독) 지금 훈독하는 부분은 중요한 대목입니다. 대전환시대에 여러분이 혼돈돼 가지고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게 어떤 방향과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알지 못하고 무엇을 결정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자기의 결정이 조상들을 대표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권 가운데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알지 못하고 무엇을 결정한다는 것은 조상들과 현재의 종씨들 그리고 후손들 앞에 미치는 피해가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 개인의 면모라든가 체면을 생각해 가지고 주저하는 입장은 지극히 위험천만하기 때문에 오늘의 이 말씀은 여러분에게 통고해 주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지나가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사적 주류에 서서 전체를 지도해 나가는 한민족과 더불어 가야 할 공동적인 목표인데, 그 공동목표는 문 총재의 개인적인 계획에 있는 목표와 하나도 같은 게 없습니다.
문 총재가 하나님이 계획한 목표에 일치될 수 있게끔 조정하고, 그런 면에서 허락할 뿐이지 자기 위신과 체면을 생각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지금의 환경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압니다. 어려운 길을 좋아할 사람이 있어요? 세상에 인골을 쓴 모양을 가진 사람으로서 좋아할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그러나 자기 개인의 서 있는 위치가 전체를 대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중간에 유동할 수 있는 사상적인 흐름 혹은 어떤 조직형태에 얽매이게 되면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 뿌리에 끌려서 좌절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역사적인 발전사상이나 종교형태가 흘러간 것을 알기 때문에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맹목적인 관을 가지고 논평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국경선을 넘어가야 할 입장에서의 가는 길도 정상을 밟고 넘어서야 합니다. 정상의 받침돌과 내가 여기에서 넘어가는 길이 연결되고, 그렇게 넘어서 가지고 받침돌을 중심 삼고 한 발자국을 옮겨놓는 것이 전체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볼 때 어떻게 되느냐? 좌행하느냐, 우행하느냐? 반드시 그렇게 되는데, 그것을 여러분이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이후의 시대적인 섭리를 모르기 때문에 오늘의 이 말씀은 지극히 귀합니다. 다음의 Ⅴ장은 이 궁전의 설정을 중심 삼고 나아갈 길을 가르쳐 줍니다.
한민족이 서야 할 필연적인 조건기준과 갈라지는 현상세계에 자기 자신이 취할 태도를 표준하고, 하나의 체제형태를 갖춰서 세계적인 미래의 천년만년을 표준하고 계량한 그 결론 앞에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그것을 통고하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 자신들이 처한 입장을 냉정히 비판해야 됩니다.
이런 총괄적인 관념에 있어서 결론짓는다면, 이제 문제는 무엇이냐? 종교계가 문제이고, 종교계를 지탱해 나온 주도적인 영향을 미치던 국가들이 문제입니다.
이스라엘이 문제가 되고 그 나라를 반대하는 레바논을 중심 삼고 대응이냐, 상충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대응과 상충 중에서 어디로 가느냐?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표준적인 발판을 바른발로 디디느냐, 왼발로 디디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내 모든 이목구비가 초점을 모아 가지고 어디로 디디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자기 현재의 입장이 무슨 국가의 대통령이나 부통령 혹은 국회의장이라는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초종교 초세계적인 섭리의 관점이 문제입니다. 국경선을 넘어가는 그런 가늠돌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공산주의가 가는 길과 민주세계가 가는 길도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 하나의 기준을 자기의 바른발로 밟느냐, 왼발로 밟느냐? 조상을 대표해서 밟느냐, 현재의 종씨들을 대표해서 밟느냐?
미래에 초종교적이고 초국가적이고 초세계적인 사상적 통일의 뜻, 하나님의 섭리적인 뜻과 일치될 수 있는 발걸음이 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수고한 사람이라도 추풍낙엽이 됩니다.
추풍낙엽이 될 때 결실할 수 있는 열매가 본연의 자리에 못 있고 곁갈래로 뻗어 있으면, 그 열매를 씨로 받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끝에 가서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모양 자체까지도 나타날 수 없습니다. 문 총재가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뭘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문제예요?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어디로 갈 것이냐? 그것도 모르면서 자주적인 입장에서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은 온 하늘과 땅이 어떻게 하겠어요? 사탄까지도 공격합니다. 조상들이 가만 안 둡니다.
이제는 안착시대가 아닙니다. 정착시대가 왔는데, 정착시대에는 하나님을 중심 삼은 헌법의 핵심기준이 축이 되고 기둥이 됩니다.
그것이 중심기둥인데 옮길 수 없습니다. 메시아가 무엇이고, 참부모가 무엇이고, 참스승과 참왕은 무엇이냐? 만왕의 왕이라도 만국에 있어서 어느 왕국을 찾아가느냐?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 가운데서 어느 나라를 만왕의 왕이 중심으로 세우겠어요? 불교가 아니요, 유교가 아니요, 회회교가 아니요, 기독교도 아닙니다.
재림을 아는 사람은 누가 있어요? 재림메시아의 소명적인 책임을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아무도 없습니다.
자체 역사의 근원을 잃어버리지 않고, 인간역사와 더불어 주류를 놓치지 않고 따라온 종교가 재림이상을 바라는 종교인데 그것은 기독교밖에 없습니다. 유교나 회회교 혹은 불교에서 재림사상은 막연합니다.
그런데 재림주가 이 땅에 와서 왕권을 수립하는 것은 하루 저녁에 되지 않습니다. 3시대를 거쳐야 됩니다. 좌익과 우익뿐만 아니라 기존의 주류가 되는 종교권을 다 밟고 올라서야 됩니다.
그것을 환영할 종단은 없습니다. 회회교가 환영하겠어요? 아닙니다. 기독교가 환영해요? 아닙니다. 기독교도 모르잖아요. 하나님 자신도 모른다고 해야 됩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존재는 당사자 자신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왕이 되고, 그 나라의 백성이 수천억 돼 있더라도 죄를 지은 본연의 장본인은 한 사람입니다. 사탄도 잘 모릅니다. 그렇게 모르기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하나님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문 총재라는 사람이 어려서부터 이 길을 나왔는데, 어릴 때 생각하던 것이 지금도 같지 다른 길을 안 갔습니다. 이렇게 딱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냐? 저쪽도 아니고, 이쪽도 아닙니다.
높은 자리에 못 서면 제일 어두운 깊은 자리에서 바라봐야 됩니다. 높은 자리에서 갈 방향의 목적이 미분명하게 될 때 중간의 수평을 통할 때는 그것이 가까워지고, 수평을 중심삼고 낮아지게 되면 점점점 어두워집니다.
그러면 어둠의 끝인 밑창에 가 가지고 돌아섭니다. 그렇게 돌아서게 돼 있습니다. 그 때까지 참아야 됩니다. 자기 자신을 자숙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길을 알았더라도 경쟁자들이 많습니다.
종교권의 대표들, 국가권의 대표들, 사상적인 체제를 중심 삼고 데카르트라든가 칸트나 헤겔 혹은 니체 같은 사람들이 앞장서서 휘젓고 돌아다닙니다.
그들이 춤추는 데 인류역사의 90퍼센트 이상이 휘말려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어떻게 풀어서 소화하고 넘어가겠어요? 엄청난 문제입니다.
『평화신경』Ⅳ장은 무슨 내용이에요? 초종족적 메시아들이 모여 가지고 발표한 것입니다. 시로토(素人 ː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꼭대기에 있는 대통령들을 대표하고 신앙의 이상적인 종주들을 대표해 가지고 나타나서 결정한 것인데, 레버런 문이 기독교를 중심 삼고 한 게 아닙니다. 기독교와 다른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가 그렇습니다. 기독교의 원수인 회회교를 어떻게 소화하고, 회회교의 원수인 이스라엘을 어떻게 소화하고, 레바논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막막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무엇을 결정한다는 것은 위험천만입니다.
선생님이 결정할 때는 생애만이 아닙니다. 출발의 기원까지 들어가서 조상으로부터 받은 훈시와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나에 대해 증거한 것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그것들을 믿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80퍼센트까지만 자심감이 있어도 자기 자신이 제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것이 90퍼센트도 있고 97퍼센트까지 있는데 80퍼센트를 가지고 주장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엉망진창이 됩니다. 깨져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떤 자리에서 망할 것이냐, 깨질 것이냐? 그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 죽음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야 됩니다.
한국 사람들도 120개 국가로 분할된다는 사실을 아는 여러분은 어떻게 분할될 거예요? 자기가 120갈래 가운데 어디로 갈지 모르잖아요. 그것을 결정했어요?「지난번에 다 추첨해서 결정했습니다.」
추첨했으면, 120갈래로 했다면 10배가 되는 1,200갈래에서 120갈래로 나눈 것입니다. 그것을 1,200갈래로 생각해 가지고 10분의 1을 빼야 됩니다.
그래야 120개 국가들이 나옵니다. 그러면 열배 이상 가담해 넣었기 때문에 열배를 뽑을 때까지 추첨해야 됩니다. 그 열배 가운데서 10분의 1이 되는 120갈래를 추첨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불평할 수 없습니다.
12,000에서 1,200을 추첨하고, 1,200에서 120을 추첨하는 것입니다. 120갈래 가운데서 열두 지파들을 추첨해 가지고, 열두 지파들 가운데서 자기가 선출한 것을 중심 삼고 3차까지 시험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열두 지파나 120갈래 지파들 가운데 들어갔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하나님을 똑똑히 알더라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허리에 새끼줄을 매놓고 따라가야 되겠어요, 칡넝쿨을 매놓고 따라가야 되겠어요, 명주실을 매놓고 따라가야 되겠어요? 아버지의 전통을 갖고 따라가고, 어머니의 전통을 갖고 따라가고, 대한민국의 전통을 갖고 따라가야 되는데 다 가짜입니다.
그래, 너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겁니다. 나는 수평 이상을 안 봅니다. 아래를 보고 있습니다. 사탄이 가는 길은 어디에 있느냐? 아래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어(囹圄)의 신세입니다. 어디에 갇혀 있다는 겁니다. 누가 인도하느냐, 누가 앞서느냐? 사탄이 앞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친구와 같이 되어서 뒤따라가며 “바른쪽으로 가야 할 텐데, 왜 그리 가노?” 합니다. 옆으로 지나간다면 “나는 여기서 기다릴 텐데, 갔다 와라!” 하는 겁니다. 원수가 아닙니다. 에덴에서 가깝던 그 자리를 취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저분은 내가 하나님의 창조이상 가운데서 모셔야 할 주인이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사탄이 곁길로 가더라도 “그쪽으로 갔다가 길이 막혔으면 돌아와라!” 하면서 기다립니다. “그쪽으로 가니까 길이 막혔지? 그러면 올라가 봐라. 올라가 보고, 내려가 봐라. 오른쪽으로 가보고, 왼쪽으로 가봐라!” 하는데 내려가 보면 어둡고 깜깜한 것입니다.
자기가 보이지 않아서 자신이 돌아섰는지 알 수 없는 그 자리에 가서 졸든가 의식을 잃고 누워 있든가 하는데, 그 가운데 있어서 저 멀리에서 반딧불 같은 빛이 비칩니다.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자기에게 와 가지고 지나가는데, 오던 길하고 뒤로 가는 길이 직선상으로 어떻게 연결돼 있느냐 이겁니다. 그것을 잡고 옮겨가야 됩니다.
내가 중간에 있으면, 내 자신이 앞으로 가는 것하고 뒤로 가는 것을 중심삼고 직선상이 안 되게 될 때는 없어집니다. 그 길을 취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쥐었던 모든 줄이 다 끊어집니다. 밧줄이 끊어지고, 나일론 줄이 끊어져요. 그렇게 다 없어진 가운데 실과 같이 보이지 않는 심정의 줄이 있습니다. 참사랑의 줄이 있어요. 그것은 하나입니다.
저 멀리서는 반딧불 같지만 가까이 와서는 내 눈이 시리고, 내 몸이 바라볼 수 없게끔 되는데 지나가는 것입니다. 저기서 비출 때 반딧불같이 보이던 것이 그만큼 멀리 가서도 비치는데 그 길, 그 줄, 사랑의 줄이 꼬부라지면 안됩니다.
어디서 꼬부라졌는지 알고, 거기에 가서 바로잡았다고 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멀리서 보이던 반딧불하고 멀리 간 반딧불이 꼬부라졌으면, 그것을 이어 가지고 바로잡고 가야 사탄 세계까지도 구해줍니다. 하늘 보좌에 올라가서 하나님이 부르는 자리에 “예!” 하고 따라가는데, 말이 세 가지로 들립니다. 하나님의 말, 사탄의 말, 그리고 참부모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이 위에 있다면, 중간에 사탄의 말이 있고, 참부모의 말은 맨 어두운 자리에 있습니다.
거기에 가 가지고 중앙을 바라보고 수직, 직선으로 연결돼야 합니다. 그릇되게 되면, 이것이 틀려 나갑니다. 이것이 이렇게 된다고요. 하나 안 돼 있습니다. 그러니 내 자신이 맨 나중에 가 가지고, 하나된 자리에서 각도를 잡아 가지고 출발하기 전 단계로 맞춰서 다시 출발하지 않으면 길을 잃어버립니다.
여러분은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아야 됩니다.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까지 재고 있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내가 나를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서 있으면 동쪽이 어디고, 서쪽이 어디고, 수직이 어디인지 압니다. 수직이 이렇게 돼 있으면, 뒤가 되면 내가 이렇게 바라보고 어두운 것이 앞에 있으면 수직을 중심으로 끌어다가 내 앞에 세웁니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 판국에서 여러분이 자주장해 가지고 행동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가보라고요, 내가 거짓말을 했나! 누가 남나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신앙길이 얼마나 모호한지 알아요? 사탄보다도 더 독한 마음을 가지고 사탄의 아들딸을 내가 길러서 왕으로 삼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만 거기에 연결됩니다. 사탄의 아들딸을 왕으로 삼겠다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아들딸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삼겠다는 겁니다. 그 자리에 가야 원칙적인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은 처음으로 합니다. 그러니까 맨 깜깜한 곳에서 자리를 잡은 사탄에게 “왜 네가 거기에 있어?” 합니다. “깜깜한 데 앉아 가지고 하늘 끝을 바라보고 있느니 내 친구로 삼았으니까 나를 따라와 봐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이 살 수 있는 길도 안내해 주고 끝장을 지나 가지고, 내가 하늘과 사탄이 좋아할 수 있는 자리에 자리를 잡아야 태평성대가 벌어집니다. 여러분이 ‘태평성대 억만세 찬양, 승리만세!’라고 하는데, ‘하나님 만세!’가 쉬워요? 그거 무서운 것입니다. 나는 그 자리에 서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될 수 있으면, 여러분을 다 세워보는 것입니다. 눈을 높이 뜨는 사람과 낮게 뜨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하게 되면 눈을 아래로 뜨느냐, 위로 뜨느냐 해서 보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내가 아는 문은 잠겨 있습니다. 연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열기 위해서 가고 있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어떤 결정을 할 것이냐? 여러분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릅니다. 내가 돌아서면, 하나님은 갈 데가 없습니다. 사탄도 갈 데가 없고, 여러분도 갈 데가 없어요. 가보라고요.
일생 동안 세계의 국가들이 총합해 가지고 없애버리려고 하던 그 첨단의 자리에서 살아남았습니다. 누가 그 자리에 와서 나를 대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왜? 자기들은 높은 데 가면, 나는 맨 밑창에 간 것입니다. 사탄이 도망갈 수 있는 제1장소, 제2장소, 제3장소를 바라보고 찾아가서 기다리면, 사탄이 오는데 “왜 이리 오노?” 합니다. 통일교회를 따라가면 될 텐데, 왜 거기로 오느냐 이겁니다.
선생님이 지도하는 통일교회가 틀림없으니 따라가면 될 텐데, 왜 앞에서 도망가다가 여기로 왔느냐? 왜 내가 제일 첨단에 선 어두운 자리까지 왔느냐? 그 자리는 네가 머물 곳이 아니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천국으로 개조해 줘야 광명세계가 됩니다. 내가 문을 열어줘야 된다고요. 내 문도 안 열었습니다.
『원리본체론』이 좋다고 하지만,『원리본체론』의 주류가 어디예요? 골수가 흘러가는데, 골수의 목적이 뭐예요? 피를 만들어야 됩니다. 어떤 피예요? 깨끗한 피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만들 기관이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만들어 가야 됩니다. 그래야 남아집니다.
그래,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아요? 나는 무서워합니다. 하나님의 옷깃을 만지고 싶지만, 이것이 무섭습니다. 왜? 교재로 만들었습니다. 교본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도 99.99까지 따라옵니다. 120고개를 어떻게 넘어요? 90에서 30고개를 어떻게 넘고, 90에서 130까지의 40고개를 어떻게 넘어요?
화살을 쏘게 되면, 화살이 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쏘는 대로 가게 돼 있습니다. 화살이 3분의 1을 자기가 조정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놔야 됩니다. 자기 마음세계를 자기가 조정할 수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맨 뒤에 떨어져 가면서 보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가 좋아서 다니는 게 아닙니다. 거기가 제일 험한 곳입니다. 여자들 가운데 제일 대장 여자를 알아요. 그가 어디로 가느냐 이겁니다. 라스베이거스를 망칠 수 있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100명이면 70명 넘게 그럽니다. 어떡할 테예요? 좋다는 사람을 대해서는 안 되고, 뒤떨어져 가지고 우는 사람을 대해야 됩니다.
“왜 뒤떨어져서 여기에서 이러고 있느냐?” 이겁니다. “무슨 어려움이 있느냐?” 하면, “사탄도 도망가고, 하나님도 나를 버렸는데 당신은 누구요?” “네가 모르지만, 네 앞에 제일 가까운 양반이지!” 그 양반은 하나님도 아니고, 사기를 당해서 빼앗긴 것을 찾기 위한 장본인을 만나는 것입니다. 꿈에도 자기 앞에 대면할 수 있다고 생각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 자리를 거쳐 넘어가야 됩니다.
나는 세계의 잘난 사람들, 대통령들을 안 만납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이 나를 만나려고 해도 안 만났습니다. 왜 안 만나요? 나 바른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대해 주려니 “당신은 여기서 이렇게 가면 됩니다.” 해서 한 발자국을 바로잡을 수 있지만, 나는 천 년 후에 갈 길이 한 발자국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나님도 따라가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불쌍하지요.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잡아 가지고 이야, 지금까지 해먹었다는 것입니다. 그 수고를 알아줘야 됩니다. 97퍼센트까지 네가 다 망쳐놨지만, 나는 3퍼센트를 중심삼고 97퍼센트를 소화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네 도움이 절대 필요하니 나를 도와줄래?” 할 때 “나 모릅니다.” 할 수 없습니다.
왜? 내가 자기를 도와줬습니다. “3퍼센트까지 도와주더라도 나한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네 자신을 네가 아느냐?” 할 때 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하면 대번에 “압니다. 모실 준비를 했으니 어서 넘어가시옵소서! 잘만 넘어가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해서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구해 가지고 세계를 구해야지 자기 조국도 없이 세계를 구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은 어려운 조국입니다. 남북이 분립돼 있고, 중국과 소련이 분립돼 있고, 북한도 그렇다는 걸 알아요? 대한민국의 군대하고 정부가 하나 못 돼 있습니다. 그걸 조정하기 위해서 눈이 붉어져 돌아다니누만!
정치를 좀 하지, 왜 일선에 돌아다녀요? 나는 뒤떨어져 가지고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대로 해보라고요, 내가 일을 못 하나!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갈 길의 앞뒤를 살피고, 상하를 살피고, 그 다음에 좌우를 살펴라! 그거 아니에요?
누구든지 자기 마음대로 앞으로 갈 수 있어요? 앞뒤를 살펴 가야 되고, 상하를 살펴 가야 됩니다. 전후⋅좌우⋅상하 3면을 살펴 갈 때 내 위치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3면을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자리에 서려면 1면, 2면, 3면을 도와야 되는 겁니다. 두 면만 하면, 뻥 하고 다 없어집니다.
타락한 인간은 3면을 전부 다 컨트롤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먼저 물어봅니다.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몇 면이 나를 대하려고 하느냐 이겁니다. 여기서 어저께 약혼식을 했는데, 사람 하나 택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심각합니다. 내 눈이 졸음이 오더라도 수평으로 보면 안됩니다. 올려다봐야 됩니다.
선생님의 마음을 모르지요? 같은 사람 같은데, 저 사람이 자기 눈에는 더 좋아할 사람 같은데 좋지 않은 사람하고 딱 해주는 것 같습니다. 둘 다 올라가면 날아갑니다. 수평 이하에 하나를 놓고, 수평 위에 하나를 놓아야 도의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수평을 뚫고 못 나갑니다. 거기에서 조정을 받는 것입니다. 둘 다 좋다고 하면 내려가든지 올라가든지 해 가지고 탈락해 버립니다. 그렇게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3년쯤 참고 지내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생각해도 내가 나를 알지 못합니다. 어떻게 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짝을 맺어줘요? 부모들은 몇 십 년 해도 상대를 골라주지 못하는데 순식간에, 1초 동안에 몇 명도 해주니 내가 나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 사람들은 두고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많은 결혼을 해줘도 선생님이 쌍쌍으로 맺어주는 것을 좋은 것으로 알기 때문에 눈을 붉히고 선생님이 해주면 좋겠다고 합니다. 90살이 넘어 91세가 될 수 있는 때가 됐는데, 시집 장가를 갈 손자들이 수두룩할 텐데 세계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 자리에 올라갈 줄 압니다.
그러면 Ⅳ장을 했으니 Ⅴ장을 훈독하자고요. 이것은 천정궁을 중심삼고 천일국 창건의 내용이기 때문에 심각합니다. 그것과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지금 훈독회의 과제로 올려 가지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Ⅵ장은 야단법석을 하던 헬리콥터 회사의 해결책까지 연결됩니다. (『평화신경』Ⅴ장 훈독)
Ⅵ장까지 읽어요. Ⅵ장은 간단합니다. 헬리콥터회사를 개설하던 때, 어려운 고비를 넘던 순간에 말씀한 것입니다. Ⅰ장에서 Ⅵ장까지는 한국에 대한 얘기입니다. 저렇게 세밀히 다 얘기해 줬는데, 그것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평화신경』Ⅵ장 훈독)
이 일은 선생님이 기술면이라든가 사상면에 있어서 한민족을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엮어질 수 있는 장래 희망의 약속터를 닦기 위한 준비였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고 새로운 차원으로 비약할 수 있는 내외의 기술무장과 사상무장을 해야 됩니다. 그 양면을 더디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소망을 여러분에게 두면서 이 시간의 훈독회를 끝마치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결혼식을 준비해야 됩니다. 결혼식이 내일이니 시간이 없습니다. 바쁩니다. 어제 모인 젊은 사람들의 상대를 묶어줬으니 상당히 궁금할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수수께끼와 같은 한때를 어떻게 넘을까를 염려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할 것입니다.
선배인 여러분은 그런 환경에 있는 개개인을 만나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울타리, 성과 성벽의 책임을 해주기를 바라면서 훈독회를 끝내자고요.
내일은 286성씨들을 중심삼은 선택된 자녀들을 축복하는 날이니만큼 요전에 축복받은 선배들, 10⋅14 축복대회에 참석했던 요원들도 결심해 가지고 민족이 단합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딱 정해 버렸습니다. 명년도 이 날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살아있으면 2013년 1월 13일까지 하는데, 영원히 판 박은 날을 기념해 축복의 날로 정할 것을 선포합니다.
거기에 동반해 가지고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를 중심삼고 올림픽대회하고 연결할 수 있는 것도 묶으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만방의 교회책임자들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같은 나라에서 올림픽대회를 시작하는 것과 같은 사상 밑에서 일치단결하여 세계적인 한 모임의 대제(大祭)로서 전개시킬 것을 하늘 앞에 약속하면서 정성에 정성을 다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한국타임즈항공 사업을 중지하지 않고 발전할 수 있게끔 밀고 나가야 됩니다. 일본과 한국 그리고 미국입니다. 그래, 2차대전의 영⋅미⋅불과 일⋅독⋅이뿐만 아니라 한국까지 7개국이 하나돼 가지고 이번의 일을 깨끗이 수습하지 않으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입니다.
그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염려를 중심삼고 하나님 뜻의 발전을 곱고 아름답게 꾸며 나갈 수 있는 정성을 다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훈독회의 진언과 더불어 하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바라면서 끝마치려고 합니다. 안녕히 돌아가시고 많이 협조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