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라는 말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 '명'자가 목숨 명(命) 자예요. 그리고 옮길 운(運) 자예요. 목숨을 옮겨 간다는 거예요. 혹은 또 어떤 명자냐? 어떤 전체적인 하나의 표준이 될 수 있는 명제를 놓고 그리로 간다는 뜻도 되겠어요. 운명이라는 길은 아니 가면 안 된다 이거예요.
한국의 속된 말로 팔자를 타고났다는 거예요. 개구리는 육지에서 사는 것보다 물에서 사는 게 나은 거예요. 그것은 나면서 그렇게 태어났고, 살면서 그렇게 살아야 되고, 죽을 때도 거기에서 그렇게 죽어야 됩니다. 그걸 벗어나 가지고는 갈 길이 없고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매미 알이 매미가 되기 위해서는 거 뭐라고 하나요? 굼벵이라고 하나요? 굼벵이가 매미가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굼벵이시대, 유충시대가 있습니다. 유충시대에는 물 구덩이에 살고 혹은 땅 구덩이에 있는 구멍 속에 산다고 하더라도, 그것들이 가야 할 길은 그게 아니예요. 그것을 통해서 대공(大空)을 날 수 있는 길로 가야 되는 거예요.
날기 위해서는 아무리 땅구멍을 파고 들어가거나 아무리 물에서 헤엄을 치고 다닌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데 그게 뭐냐? 날 수 있는 날개를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필요조건이고 절대 조건이다 이거예요. 없어서는 안 될 조건이라는 거예요. 유충시대에서부터 성충시대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유충시대에 있어서 날 수 있는 만반의 체제가 준비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반대되는 요소인 껍데기를 벗고 정비할 수 있는 한때를 반드시 거쳐야 됩니다. 허물을 벗어야 돼요.
물 속에서 살 때는 넙적해야 되고, 물 위에 떠 다니기에 필요한 모양이 적격이겠지만, 공중에서 날게 될 때에는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맞게끔 모든 것이 갖추어져야 됩니다. 고기로 태어난 운명이라면 그건 물에서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소위 통일교회는 어떤 운명을 갖고 있느냐? 이건 지극히 심각한 문제예요. 여러분들은 무슨 운명을 갖고 있느냐? 뭘하자는 패예요? 뭘하자는 패냐 이거예요. 어쩌자는 무리냐?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남자로서 가야 할 길이 있는 거예요. 여자는 여자로서 가야 할 길이 있는 거예요.
여자는 결혼하게 되면 반드시 애기를 낳아야 할 운명에 있다 이거예요. 그 운명에 부적합하게 될 때는 비운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정상적인 입장에서 운명을 갖고 그 길을 간다고 하면 결혼한 후에는 반드시 애기를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것은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운이 통과 안 된다 이거예요.
어느 여자가 애기 낳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남자로서 생각해도 아이구, 대단한 일이다 이거예요. 큰일이라고 생각 하는데 가냘픈 여자가 생각할 때 그 얼마나….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인데 왜 그 일을 당해야 되고, 또 그것이 그렇게 안 되면 고독을 느껴야 되고 비정상적인 입장에 서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그게 팔자입니다. 운명이다 이거예요. 여자로서 가야 할 운명길입니다. 거기에는 무슨 제안이 필요치 않고 권고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존재 가치가 없어진다구요.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남자로서 가야 할 그런 길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운명길이라는 것은 남자의 운명길도 있을 것이고, 여자의 운명길도 있을 거라 이거예요. 두 갈래의 길이 있다구요. 그러면 가정의 운명길은 없느냐? 그게 문제예요. 남자 마음대로 자기 기준으로 일방통행 하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게 그렇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남자의 운명과 여자의 운명을 합해서 가정의 운명의 길을 가야 됩니다. 달라지는 거예요. 차이가 있는 거예요.
결혼을 왜 해야 돼요. 결혼을? 요대로 고스란히 살면 좋을 텐데 왜? 그것은 생리적으로 그렇게 안 가면 병이 되는 거예요. 모든 순환기에서부터 모든 구조적으로 볼 때 정상이 못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정상 과정을 거쳐 가지고 가는 것이 이상적 행로입니다. 그게 정상적이예요.
정상적인 게 뭐냐? 모든 면에서 평균을 취해 가지고 화합될 수 있는 중용지도(中庸之道)라는 걸 알아야 돼요. 중간 입장을 가는 것이 정상적이다 이거예요. 치우쳐도 안 되는 거예요.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고 그렇게 ….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가 되어 가지고 가는 데에 있어서는 그것이 정상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정상적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중용 지도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개인이면 개인이 가야 할 운명길, 남자 여자, 개인들이 가야 할 운명길에서 어떤 운명길을 가야 되겠어요? 쪼그라진 운명길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은 그렇다구요, 본래.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로 태어났으면 좋을 수 있는 가정의 운명길을 추구한다구요.
이번에 여러분 합동결혼식도 했지만 말이예요. 젊은 남자들의 눈을 보면 반짝반짝하는 그런 사람일수록, '저 사람은 눈이 현재 빛나고 저렇게 다 좋은 걸 가졌으니까 뭐 그 정도면 만점이니까 좀 못한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더욱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현재의 운명에서 보다 차원 높은 가중된 운명길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혼이라는 것이 뭐냐? 부부가 가야 할 운명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한번 묶어지면 그 운명길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로 태어난 그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운명길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여자가 가야 할 운명길을 가야 돼요. 내 마음대로 한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 싫든 좋든, 모로 가든 뒤로 가든 어차피 운명길을 가게 마련이예요. 일단 결혼해 놓으면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결혼하면 가정의 운명길을 생명을 걸고 가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의 운명길이 있다면 사회 운명길은 없느냐? 말이 이렇게 연결되는 거예요. 운명길이 있으면 인간의 본성으로 볼 때 가정보다 더 높은 그런 것을 찾고 바란다 이거예요. 생리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한 단계 높여 줄 수 있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 본성이예요. 그 본성에 가해져 가지고 욕망이 작용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가정을 가져 가지고 사회의 길을 타려고 한다구요. 사회가 가고 있는 길을 타는 것이 사회를 개척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사회에 합해 가지고 내가 타고 가려고 그러는 거예요.
사회도 가는 운명길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모든 문화 배경이라든가 구조적인 체제라든가 모든 것이 복합적인 형태를 갖춰 가지고, 그 사회가 가야 하는 하나의 운명길,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운명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 사회가 가야 하는 운명길이 평탄한 것만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것만은 아니다 이거예요. 이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하고 돌면서 꾸불꾸불하는 그런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런 사회를 통해서 뭘할 것이냐? 이상적 국가라든가 하는 걸 추구하는 거예요. 국가적인 운명길, 대한민국이 가야 할 운명길에는 싫든 좋든 남북을 통일하여야 할 운명이 있습니다. 통일하는 데는 어떤조건을 중심삼고? 대한민국만을 둘로 갈라 놓고 투쟁과정에서 뺑뺑거리는 것이 있으면 '가라, 가라?’하고, 그다음에 틈바구에 끼어 가지고 어떻든간에 여기서 연합적인 전선을 취해 가지고 새로운 하나의 비약의 체제를 갖추어 더 높은 세계적 운세권으로 날을 수 있는 길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적 운명 길, 그다음에는 뭐예요? 그다음에는 자동적으로 세계적인 운명길이지요. 그런데 이 세계가 왜 야단법석이냐? 1960년대만 해도 말이예요. 세계 정세가 그렇게 급변하지 않았습니다. 점차적으로 전진하는 과정이었다구요. 그때는 국가 체제로 봐 가지고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다' 하는 미래상을 전망하고 예측할 수 있었지만, 1960년대에 들어가 가지고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구요, 얼마나 빠르게 돌아가는지 말이예요. 그렇다고 해서 세계적인 운명길이 없어지느냐? 아니라구요. 운명길이 있기는 있는데 어디로 가는지 그걸 모른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인간세계라는 하나의 지구성을 중심삼고 거대한 행운을 움직여 전진하고 있는데, 세계적 운명권을 폐쇄한 후에는 뭐가 있겠느냐? 소위 한국 사람들이 말하기를 '천운이 와야 된다'고 하지요? 그런 말이 있지요? 하늘이라는 것이 있으면 하늘이 가야 하는 천운이, 하늘이 가야 하는 운명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하늘이 가야 하는 운명길이 뭐냐?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이 가야 할 운명길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말이예요, 그 하나님이 가야 할 운명길이라는 거예요. 즉,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타고난 운명길로 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은 왜 세계적인 운명길을 추구해 가느냐? 그분이 제일 높고 귀하고, 그분이 제일 이상적 표준이 되고, 원인과 동기 혹은 결과가 되어 있으니 그분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시작할 수 있고, 새로이 출발할 수 있고, 그분과 더불어 새로운 결정을 할 수 있고, 결론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적인 것은 이 모든 전체를 결정지을 수 없는 입장, 운명권을 중심삼고 볼 때 과정에 머물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 안에서 돌게 되어 있지, 이것을 뚫고 새로운 차원으로 어디에 연결지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천운을 추구하고 천운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게 도대체 뭐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말이예요,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으로 능치 못함이 없고, 거기에는 제재라는 한계점도 없거니와 선도 없고 형태도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랑이 가야 할 운명길은 영원히 연결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에게 이상이 있다면 그 이상이라는 것은 그분으로부터 새로운 영원과 연결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인간과 하늘이 다른 것이 뭐냐? 인간은 한계적 운명길을 추구해 가는 것이요, 하나님은 무한한 운명길을 운행하는 것입니다. 추구하는 게 아니예요. 운행하는 것입니다. 추구와는 다르다구요.
이렇게 볼 때 1초가 암만 빠르게 째깍째깍하며 가더라도, 아무리 바쁘다고 하더라도 어디로 가는 운명이냐? 1분의 길을 따라가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1분도 아무리 바쁘게 째깍째깍하며 쉬지 않고 가더라도 그 운명길은 별거 없어요. 한시간을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한 시간도 별수없어요. 24시간 하루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루는 한 달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한 달은 1년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1년은 1세기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백 년은 천 년을 따라가야 되고 천 년은 만 년을 따라가야 된다는 이런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백 년 가운데에는 십 년이 포함된다구요. 십 년 가운데에는 일 년이 거기에 들어갈 수 있다구요. 자동적으로 포괄된다구요. 또 일 년 가운데에는 열두 달이 포함된다구요. 달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달 가운데에는 하루가 포함되고, 하루 가운데에는 시간이 포함되고, 시간 가운데에는 분이, 분 가운데에는 초가 포함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면 운명길 가운데에서의 종막점, 한계점이 어디냐? 이것은 일 년의 날 수를 중심삼고 볼 때, 횟수를 중심삼고 볼 때 영원한 연한을 연결시킨다고 보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이 반드시 가야 할 운명길이 있다면 우리는 어디 가서 정착할 것이냐? 어디 가서 머물고 싶으냐, 이게 문제예요. 요즈음 젊은애들을 많이 짝 지어 줬는데 말이예요, 그때가 제일 심각하다구요. 남자가 어디로 가요? 남자의 운명은 여자를 찾아가야 되고, 여자의 운명은 남자를 찾아가 만나야 되는 거라구요. 그때의 심각한 도수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둘이 만나 가지고 그 다음 가는 그 운명길이 편안한 길이냐, 어려운 길이냐, 쉬운 길이냐, 좋은 길이냐?
오늘날 이 변하는 시대, 불신의 시대에서 제반 문제를 놓고 서로가 상극 상충이 빈번이 벌어지는 환경권 내의 두 패가 가는 데에는 편한 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도 있고 오만가지 잡탕이 다 맺혀 있다 이거예요. 풀이 있다면 무슨 풀? 칡 뿌리 같은 풀이 엉클어져 있다 이거예요. 그놈이 얼마나 엉클어져 있는지, 배가 암만 힘이 센, 몇백 마력의 모터를 돌려 가지고 밀더라도 가다가 후퇴할 만큼 엉클어져 있다구요. 그래도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쉬운 거예요? 그러니 '아이구 나 죽는다' 하는 야단법석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운명길이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런 것은 생각지 않고 만나는 것만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뜻 있는 사람들이 볼 때, '야 요것들아! 너희들 이마를 맞대 가지고 속닥속닥하면서 아이구 이쁘구만! 아이구 좋구만! 하는 그런 것만 생각해, 이 쌍것들?’한다구요. 그런 것들은 쌍것들이예요.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가야 할 운명길에는 저 칡넝쿨을 어떻게 뚫고 넘고, 가야 할 길에 험산 험로가 가로막혀져 있는 그것을 어떻게 뚫고갈 것인가를 생각할 때에, 거기에는 칼을 앞에 달아야 되고 여러 가지 준비해야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대비 대책이 필요한 것을 생각지 않고 현재만의 행복을 기지로 삼겠다는 것은, 탈락자의 예고를 품고 들어가는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이나 국민들은 말이예요, 대한민국은 세계의 운세를 따라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운세에 세계가 따라오게 안 되어 있습니다. 분이 시간에게 '야, 시간아! 이 녀석아, 너는 엉터리야! 나와 같이 잼대로 요렇게 세밀히 재지 않고 왜 한시간씩 뛰어 넘어?’이럴 수도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그 시간이 '네 말도 맞고 내 말도 맞다. 네 입장도 맞고 내 입장도 맞다. 네 입장에 맞는 것은 네 것이고 내 입장에 맞는 것은 내 것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너는 내 속에 들어와 있어야 된다' 할 때는 아니라고 할 수 없다구요. 암만 주장해도 소용없어요. '그렇습니다'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전제 조건의 명제 앞에 절대 항복해야 할 운명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대한민국은 세계적 운세 앞에 '난 싫어' 해서는 안 된다구요. 절대 명령을 할 과정이 있을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건 있을 수 있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세계 운세에 있어서, 공산주의가 어떻고 민주주의가 어떻더라도 자유세계를 내 마음대로 하고, 미국이 만년 대왕국이 되어 천하의 모든 만민을 자기 부하같이 자기 국민 앞에 전부 다 수습하여 마음대로 부려 먹고 싶은데…. 그러나 오늘날 시대적 운세를 책임지고 천운을 따라, 우주 운세를 따라가야 할 운명에 있다구요. 거기에서, 세계 운세권은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나서야 할 한때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 그거 싫어?’하게 되면 완전히 파괴되는 거예요. 왱강댕강 국물도 없이 깨져 나가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비참하다구요. 용서가 없다구요, 거기에는 용서가 없다구요.
공산당이 아무리 큰소리해도, 이놈의 공산당, 그들이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이놈의 자식들! 세계의 운세 앞에 순응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형장에 모가지를 들고 나가 모가지가 걸리느냐, 안 걸리느냐 하는 문제에 걸린다구요. 자기들이 가는 운명이 연장적 운명으로 안 된다 이거예요. 새로운 차원 높은 때가 온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낮에 일하던 사람은 밤이면 나가자빠져야 된다 이거예요. 나가자빠진다구요. 몇 시간이고 나가자빠져 자는 거예요. 기분 나빠하지 말라구요. 그거 나가자빠지는 것이지 별수 있어요? 그것은 할수없다구요. 꼼짝못하고 그 명령 앞에 절대 복종이예요. 다닌 것에 비례하여 거기에 반대되는 그 명제 앞에, 반대의 움직임에 절대 복종해야 돼요. '나 싫어' 했다가는 제거당하는 거예요. 낮에 벌떡거리며 천하가 내 것인 양 그저 요란스럽게 돌아다니던 녀석은 밤에는 뭐라고 할까요? 일본 말로 곤약 (こんにゃく)-곤약은 말이예요, 단단한 형태는 갖추었는데 뼈다귀가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뼈가 없다 이거예요-가 되어서 비정상의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코를 골고 잠꼬대를 하는 그런 형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비정상적이예요? 하지만 그것이 정상적인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왜 이 말을 하느냐? 여러분이 알아듣게끔 하려고 그럽니다. 차원 높은 운명길의 연결을 추구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어느누구나 그런 바람을 갖고 있는데, 그런 욕망을 지닌 사람은 한때에 비약할 수 있게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운명의 조건을 제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라 그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비약 못 합니다.
윤박사 오셨구만. 윤박사가 경희대에서 뭐 부총장, 총장의 운명으로 꺼드럭 꺼드럭대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이거 보니 아이구, 신세 조졌구만. 보따리가 다 뒤집어졌구만. 그게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것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왜? 운명길이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정상적으로 지금까지 가던 운명길에서 비약적인 운명을 추구하게 될 때에는 지금까지 가던 운명 형태 그대로 연속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비약이 니만큼 형태가 달라진다구요. 거기에는 절대순응! 자기가 지금까지 정상적인 과정에서 제시해 오던 요건을 성립시킬 수 없다 이거예요. 요즘에 따라지 되어 가지고 형편없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번에 결혼식하고 다 그랬는데 통일교회는 왜?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왜 그러느냐? 세계적 모든 뭐, 아프리카 사람은 내가 보지도 못했다구요. 내가 이번에 결혼시켜 준 사람 중에 보지도 못한 사람이 한 80퍼센트는 넘지요. 일본 사람은 뭐 95퍼센트 넘고 한국 사람들은 내가 봤으니까…. 한국놈들을 전부 다 갖다 집어넣으니까 퍼센트만 좀 떨어질 뿐이지요. 백 퍼센트에 가까운 수인데, 이건 나서 자라 소학교 중·고등학교 다 다니고 이만큼 컸는데 소리도 못 들어 보고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녀석들을 잡아다가 결혼시키는 그런 놀음을 왜 해야 돼요? 그게 무슨 팔자예요? 그게 무슨 팔자예요? 할수없다구요. 통일교회의 책임자니, 통일교회가 가야 할 운명길을 개척하려니 그런 놀음 안 할수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우리가 왜 80개 국이라는 이러한 민족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을 국경을 넘어서 사랑의 인연을 맺어 주느냐? 그래서 남는 이익이 뭐냐? 그동안 내가 분 초도 쉬지 못했다구요. 지금도 목이 쉬었다구요. 그러니 몸이 편안할 게 뭐예요? 뭐 사회에서는 육십 몇 살이면 정년이라는데, 정년이 내일 모레인데 말이예요. 선생님이 정년하면 좋지요. 정년 퇴직하면 좋겠지요?(웃음) 이런 도적놈 같은 것들이 전부 모여 앉아 가지고…. 선생님은 말년, 정년이 없다구요.
우리 어머니까지 그렇게 생각하지요. 나를 강철골(鋼鐵骨)인 줄 알아요. 아니 강강철골인 줄 안다 그거예요. 이거 뭐 어디 갔다 와서 내가 푹 쓰러지더라도 와서 다리 하나 만져 주지 않누만. '저 양반은 뭐 강강철인데…' 하는 거라구요. (웃으심 ) 암만 강철이라도 운동하게 되면 소모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다고 해서 '내일은 스톱, 여편네까지 그러고 어머니까지 그러는데 내가 무슨 재미로 살아 먹겠나? 올 스톱이다' 이렇게 못 한다 이거예요. 왜? 운명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팔자로 타고났기 때문에 죽어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그렇게….
엊그제 협회장이 내게 말하기를, '아이구, 우리 선생님은 뭐 말 안 하고는 못사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 녀석, 말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말 안하고 못사는 선생님인 줄 알았어요? 팔자의 길을 간다는 것은…. (웃음) 밤에도 가야 되고 갈 길이 멀다구요. 낮에도 가야 할 운명길을 팔자 걸음으로 가는데 이걸 빨리 격파하고 돌파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 복잡한 과정을 후닥닥 넘어가려고 하는 이것은 만민이 바라는 공통적인 욕구인데, 그것은 생각지 않고 저렇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선생님으로 치니 얼마나 섭섭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그러고 있더라구요.
이 말을 왜 하느냐? 아무리 문 아무개라 하더라도,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해도 죽어가는 거예요. 이소담! 옛날,40대일 때에는 죽음을 생각 안 했지만 이젠 죽음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지요? 내일 모레로구나. 머리를 봐도 손을 봐도 죽음에 이르고 있고, 몸을 움직여 봐도 죽음에 이르고 있구나. 심각해지는 거예요. 죽음이라는 건 운명의 관문이예요. 안 넘어갈 수 없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죽은 이후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걸 모르지요? 일반 사람들은 모르지만 통일교회 패들은?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어떻게 알아요? 그래 죽은 후에는 내려가는 운명이예요, 올라가는 운명이예요?「올라가는 운명입니다」 욕심들은 많다구. (웃음) 뭐 전부 다 대답하기를 '올라가는 운명' 하는데, 운명은 '올라가는 운명만 될 게 뭐야? 이 쌍것들!’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야, 이것들아,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운명이 가라사대 아무리 훌륭한 뭣이 있더라도…. 여기에 처음 온 교수님들도 있을지 모르지요. 떡 버티고 앉아 가지고 '저게 문 아무개로구만. 말을 공석에서 저렇게 함부로…' 할지 모르지만 그게 내 운명이고 팔자예요. (웃음) 어떻게 하겠어요? 그게 내 팔자인 걸. 이렇게 될 때에는 할 말이 없지요. 팔자라는 데야 뭐라고 하겠어요? 그거 안 하면 그 사람은 죽는데? (웃음)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얘기가 곁길로 가지만 말이예요, 이놈의 오색 가지 인종을 내 눈 앞에 갖다 놓고…. 나도 처음이지요. 이놈들을 전부 다 눈으로 보게 되면 광채가 난다구요. 무슨 광채냐? 사랑에 미친 광채예요. 미치광이 광채로 눈이 아주 횃불같이 되어 가지고 '나 좋은 신랑, 좋은 색시. 나쁜 것은 나 싫어 ! 전부 다 좋게끔…' 하고 있다구요.
자, 이 세상에 그런 이치가 어디 있어요? 전부 좋으면 나쁜 것은 누가 차지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이러고 있어요. (웃음) 그래요. 여러분의 말이 맞다구요. 그래서 '요 순간만은 나쁜 걸 내가 책임져 줄께. 그다음부터는 너희들이 책임지는 거야, 이 녀석들. 어때?’이렇게 물어 보면 말이예요, 이러고 있더라구요. (표정 지으심) (웃음) 그 사람들은 그게 제일인 줄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예요. 그것은 한 과정이예요. 잠깐이라구요.
그것보다 더 엄청난 것이 부부생활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자가 여자를 소화한다는 게 힘드는 거예요. 여자가 얼마나…. 미친 진도개 같다구요. 미친 진도개, 좋은 걸 먹여 주면 꼬리를 치고 살살살 핥아주지만 조금만 잘못하면 '앵' 물고 본다는 거예요. (웃음) 피가 나는 걸 보게 되면 그 피까지 빨아 먹는 거예요. 미친 뭐요?「진도개」 뭣이? 저기 처음 온 아줌마인지 눈을 이러고 있는데, 미국에서 왔나요? '왜 미친 진도개라고 그런 실례의 말을 하오?’하고 있는데, 그래요. 내가 그렇게 말했어요. 그게 내 팔자예요. (웃음)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걸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대한민국이 독립된 후로 만세를 못 불러 봤어요. ‘너, 대한민국은 이제 만세 부르던 이 길에서부터 운명의 길을 더듬어 가야 할 텐데 어디로 갈 것이냐?’이런 걸 생각했어요. 심각한 문제예요. 오늘 요렇게 됐지요? 삼팔선이 갈라져 가지고 죽자 살자 피로 얼룩진 우리 민족 상잔의 역사적 비운을 내린 원인은 과정을 거쳐 가지고도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암담한 미래 앞에 허덕이는 와중에서 일신을 가누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리병이 난 사내와 같이 오늘까지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 거냐? 전부 다 어디든지 운명길을 찾아가는데,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냐? 어떤 사람이 살아 남을 것이냐? 그게 문제라구요. 자기 운명보다도 차원 높은 운명길을 더듬고 준비하는 사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상적 결론이요, 사실적 결론이 아니냐? 그 이상적 가능성이 지금 운명보다도 존속될 운명길이다 하는 것은 틀림없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현재 입장에서 또 다시 차원 높은 운명길을 가야 할 오늘날 역사 운세가 있다면, 그 운세권 내에 있어서 누가 천운, 즉 우주의 운세의 주류 자리에 설 것이냐? 그런 문제가 있다구요. 천지 운세가 있다면 말이예요, 누가 천지 운세의 주류 자리에 서느냐 이거예요. 거기에는 개인도 들어갈수 있고, 가정도 들어 갈 수 있다구요. 어느 가정, 어떤 민족, 어떤 국가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세계 가운데에는 국가가 들어가고 천주 가운데에는 세계가 들어가기 때문에 천운 가운데에는 모든 것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운의 주류 자리에 서서 방향을 갖춰 가는 사람은 하나 하나의 모든 운세를 전부 다 가지지 않더라도 째까닥 하고 천운의 주류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을 성싶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패들은 도대체 뭐냐? 그렇게 보면 통일교회 패들은 도대체 뭐예요? 뭘하는 패예요? 새벽같이 모여 가지고 이러고 있으니 이 동네에서 욕을 하겠구만. 여기서 마이크 소리가 나면 말이예요,‘또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네, 저게 문교주겠지. 그 녀석은 복잡하고 언제든지 어디 갔는지 안 보이다가 한국에만 나타나면 언제나 마사를 피우는구만!’할 거라구요. 내가 마사꾼이예요.
대한민국에 들어와 가지고 남이 하지 못하는 노릇도 전부 다 하고, 작년에는 과학자대회를 하는데 몇개 국에서 왔던가요? 나는 다 잊어버렸다구요. 「84개 」84개 국? 금년은 얼마인가요? 「85개 국입니다」 아이구, 기분 좋다구요. 83개 국이면 기분 나쁜데, 하나라도 불어야지요. 그렇지요? 좋아 가지고 뭐 야단하고, 이래 가지고 또 훌쩍 갔다가 다음에 올때에는, 소식을 전하지 않고 조용히 들어오는 걸 대한민국은 통일교회에 대해 원할 거예요. 그런데 더 큰 문제를 가져오면 어떻게 할까요?' 왜 꼭 저래야 해?’하면, '그게 팔자소관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웃음) 문 아무개는 문 아무개의 운명길을 가는 거예요.
대통령이 제아무리 훌륭한 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운명길을 책임져야 되지만, 나는 그래도 세계 운세를 찾아 보겠다고 허덕이며 돌아다니는 사람이라구요. 보따리를 지고 말이예요, 욕을 먹을망정. 김삿갓은 욕을 먹고 주막집에서도 천대받고 동네 개까지 짖었지만, 그는 팔도강산을 누비고 다니면서 아주 멋진 역사를 남기고 간 사람이라구요. 그렇지요? 술을 먹고 미치광이 노릇을 했을망정 그가 잠잘 때에는 나라를 감싸고 역사를 감쌀 수 있는 이런 시폭을 깔고 잤다는 거예요.
김삿갓의 노래도 있지요? 그게 뭔가요? 김협회장이 그 노래를 잘하지요. 잘하지? 뭐든가? 내가 그 노래 한번 불러 보면 좋겠구만, 설교는 그만 두고. 뭐예요? 내가 말하는 시간인데 왜 거기서 쓸데없는 얘기를 하고있어? 이 시간은 내가 얘기하는 시간이라구요. 그게 운명이라구요. (웃음) 임자네들은 들어야 할 입장에 있는 것이고, 나는 해야 할 입장이예요. 싫든 좋든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여러분의 팔자소관이예요. 이렇게 욕을 먹어야 되고….
이번 결혼할 때에도 말이예요, 이거 얼마나 어중이 떠중이…. 이거 팔도강산만 해도 그게 얼마인데, 뭐 하와이니 또 무슨 와이예요? 하와이 말고 또 뭔가요? 경상도 패, 전라도 패, 경기도 패, 평안도 패, 무슨 패 해서 얼마나 알록달록해요? 자, 5대양 6대주에서 모인 녀석들이 알록달록만 하겠나요? 알록달록한데 울퉁불퉁하기까지 하다구요. (웃음) 울퉁불퉁. 그게 그렇다구요.
이것을 교통사고가 안 나게 하려니 가만히 있어 가지고 돼요? 그저 눈이 빠지고 코가 떨어지고 다리가 부러지는 그런 신호를 해야 알지요. 보이지 않는다구요. 사랑의 빛이 비치니 다른 것은 눈에 안 보인다구요. 그래, 할수없이…. 대중지도하는 비법이 있다구요. 섣불리 했다가는 다 망친다 이거예요.
며칠 동안,1주일 이내에 수천 쌍을 묶어야 할 텐데 그거 얼마나 설쳐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할수없이 내세워서 들이 갈겨요. '이 자식아! 이 자식아! 다리 좀 가지런히 해!’하면 '괜히…' 그러지요. (웃음) 아무 소용이 없다구요. '이게 뭐야? 이 자식아? 꿇어 앉아! 여기 왔으니 너희들 전부 다 꿇어 앉아! 배워야 돼. 이 자식아, 앉아라. 앉아라' 이럴수록 버틴다구요. '이놈의 자식, 왜 버티고 서 있어? 앉아, 이 자식아! 안 앉아? 너도, 너도, 너도 다 앉아' 하면 안 앉을 수 있나요? 그래 놓고는 '참아 봐라, 얼마나 힘든가’(웃음) 하고 가만히 놔 두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구, 용서하고 펴게 하면 좋겠다' 이런다구요. 그래서 '그래, 그렇게 하면 펴 줄 텐데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하면 '예. 예, 예' 이런다구요. 간단합니다. 간단하다구요. '그저 아무나 남편네라고 붙들라고 하면 붙들지?’ 하면 '예, 예' 한다구요. 그렇게 해서 반성시키는 거예요.
내가 뭐 괜히 욕먹고 싶어서 그러는 줄 알아요? 누가 욕먹기를 좋아해요? 욕하게 되어 있어요. '아이구, 우리 선생님은 거룩하신 분인데 향취가 나고 아름다운 꽃 같고…' 이러지만, 이놈의 자식, 이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반대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니 저럴 수 있는 선생님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고 해요. (웃음) 한번 놀라 자빠져야 된다구요. 떨어져 가지고 궁둥이가 깨지든가 내장이 갈라지든가 그래 가지고 살아 남으면 그다음에 또 올라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할수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뭐 뺨은 안 갈기지요.
들이 차 놓고 ‘야, 일어서 이 자식아! 내가 사흘 나흘 종일 서 있으니 다리가 아프잖아. 내가 운동 좀 해야겠어. 무엇을 차겠나? 여러분들의 다리를 차야겠다. 상대가 되니까 할수없어’(웃음) 이렇게 한마디 해 놓거든요. 그렇게 풀며 나가는 거예요.
여기 있는 아주머니가 미국에서 무슨 대학에 다니던 사람인데, 합동결혼식 준비 석상에서 내가 본 적이 있다구요. 척 보고는 처음부터 반말을 했어요. 여지껏 시집 못 간 팔자인데 그까짓 누가 동정하겠느냐 이거예요. 그 식이라구요. 노처녀로 쉰 살이라구요, 지금. 쉰 하나든가 쉰살이든가? 그렇지요? 아, 저기 있는 아줌마 말이예요. 대답을 해야지. 새벽부터 얘기하는데 얘기하는 선생님을 좀 권고하고 위로하는 의미에서 대답을 해야지. 그래요, 안 그래요? 쉰 살이든가, 쉰 하나든가요?「쉰」 쉰. 그렇지. 내가 머리가 좋다구. (웃음) 그러니까 그런 놀음을 해먹는 거예요.
내가 아주 욕을 퍼부었다구요. 아무리 박사 학위 뭐 심리학 박사라도 그렇다는 말씀이예요. 심리학 박사, 아이구 그걸 누가 데려가요?(웃음) 그럴 때에는 거 시집 보내는 방법이 있다구요. '이놈의 간나야! 오죽 못났으면 50년 동안 시집 못 가고 있어?' (웃음)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 헤죽 헤죽 웃으면서 '하! 그렇습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시집 못 간다구요. 그때는 욕을 먹으면서도 '아, 그렇습니다' 그래야 돼요. 겸손해야 옆에 있던 도둑놈 같은 사내가 그래도 관심을 갖지요. '아유! 선생님, 어떻게 그럴 수 있소? 우리 대학교 교수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 못 봤소. 그런데 통일교회 선생님은 뭐예요?’이러면 시집 다 간다는 거예요. 그게 다 교육겸 환경정리예요. 교통사고 날까봐 전부 정리하며 나가는 거예요. 나가다 보니 그 운명길이 복잡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내가 하는 일이 복잡하다구요. 보희는 못 한다구요. 그렇게 못 한다구요. 하라고 했다가는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는다구요. 그렇다구요. 나는 그렇게 해 놓고도 떠억 멋지게 수습하고 졸던 녀석도 다 깨워 놓고 말이예요, 대가리를 들게 하지요. 이럴 때는 머리가 아니예요, 대가리지. 팔자를 그렇게 타고났으니 할수없다 그거예요. 욕을 먹으면서도 가야 된다 그거예요. 그래서 내가 가는 데에는 언제나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것도 팔자라구요. 거 이해해요?「예」
박사라는 사람들이 여기 와서 이러고 앉아서 뭐가 어떻고 어떻다고 평을 해도, 그것은 자기들이 가는 운명길이고 내가 가는 길은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그랬댔자 뭐 월급 봉투 받았을 때, 몇 만원 올라갔으면 집에 가서 좋아하는 그런 박사밖에 못 됐지요. 나는 차원이 다르다구요. 5대양 6대주를 넘어서 검둥이, 누렁이, 흰둥이 울긋불긋한 오색 인종을 모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내가 결혼을 시키는데 뭘 거들먹거리느냐?’이러는 거예요. 다르거든요.
제비 새끼 낳는 것이나 참새 새끼 낳는 것하고는 다르다구요. 독수리 새끼 낳는 것은 달라요. 자기들 같지 않다고 '우-’하는 건 미친 것들이라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박사님이 오셨으면 말이예요. 그렇게 생각했으면 회개해야지요. (웃음) 남이 운명길을 가는데 도와주지 못할망정 비판하고 그러면 전부가 자기가 비판받는 거예요.
아침에 까마귀 우는 소리 듣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까악, 까악! 이건 뭐 늙어 죽을 할아버지도 다 좋아하지 않는 거예요. 늙어 죽을 할아버지는 무용지물 인간이지만, 새로 태어난 아이들까지도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무용지물인 할아버지가 싫어하면, 아이들이야 더 싫어하게 되어 있지요? 그렇지요?
자, 이제 한 시간이 거의 됐구만! 어머니, 한 시간 됐습니다. 이제 한 시간만 하면 돼요, 응. 우리 어머니가 짧게 짧게 얘기하라고 나에게 교육을 너무 해서 말하다가 시계 보게 되고, 아주 지장이 많다구요. 이제부터는 어머니 안 데리고 다닐께요. 한국에서는 안 데리고 올께요. 짧게 얘기 하면 얼마나 좋아요. 간단히 말해야지. 벌써 이만큼 했으면 말 다 했지요. 안 그래요? 천운을 따라가고 더 큰 운세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죽어도 좋다. 죽을 길도 가야 된다. 이것만 알았으면 다 된 거지요. 더 설명이 필요한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선생님이 아무리 뭐하더라도 어머니가 있으면 마음대로 못한다 이거예요. (웃음) 여자들이 좋아하누만. '아이구, 히히히 그러면 그렇지' 하며 옆구리를 쿡쿡쿡 찌르고 있다구. 이 썅것들! (웃음) 내가 위신 못 차리고 그러는 게 그렇게 좋아? 응?
그러면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아,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자기 운명 보자기가 얼룩덜룩한 것은 전부 다 개인 운명인데, 통일교회에 소속되면 통일교회의 운명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입니다」 안 맞는 말이예요, 이 사람들아. 진짜 맞아요? 나도 잘 모르겠다구요. 진짜 맞아요?「예」
그래, 그러면 진짜 어떻게 맞는지 얘기 좀 하소. 그거 맞는 말이다 이거예요. 이제 말한 내용을 훑어 보면 맞는 말이지요. 통일교회 운명길은 여러분들이 보자기 싸고 가는 개인의 운명길과 다르다 이거예요. 그런데 개인 운명길에서 '내가 파란 안경을 꼈으니 통일교인도 파란 안경을 껴야 돼?’이러는 게 아니예요.
수많은 종교는 전부 다 천국 가고 자기 복받기 위한 것인데, 통일교회 운명길은 달라요. 복받고 가는 것이 아니라 벌받고 간다구요. 어떻게 할거예요. 그게 운명인데? 알겠어요? 복받고 가고 싶은데 벌받고 갈 운명이라면 어떻게 할 거냐 이거예요. 「좋습니다(한 사람이 크게 대답함)」뭣이? 좋을 게 뭐예요? 그때는 '할수없습니다' 이렇게 대답해야지. 좋습니다?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 (웃음) 시험을 칠 때 그렇게 했다가는 빵점이야, 이 녀석아. 그래 갖고 학교 다니겠다. (웃음) 답변도 그렇게 큰소리 내서 하면 아침부터 한대 들이 맞는 거예요. 여기에 장인 장모가 왔으면 그렇게 대답하는 사위를 보고 '저 녀석, 저거, 저거, 저거…' 이럴 거예요.
자, 여러분들은 어디에 걸려 있어요? 자기 운명길에 걸려 있어요, 통일교회 운명길에 걸려 있어요?「통일교회 운명길」 통일교회 운명길. 분이 시간에 걸려 있어요, 시간이 분에 걸려 있어요? 분이?「시간에」 알기는 아는구만. 또 시간이 날에 걸려 있어요, 날이 시간에 걸려 있어요?「시간이 날에 걸려 있습니다」 시간이 날에 걸려 있어요. 날이 칼날이 아닙니다. 또 날이 달에 걸려 있어요, 달이 날에 걸려 있어요? 「날이 달에 걸려 있습니다」 알기는 잘 아는구만. 그렇다구요.
그건 뭐냐? 더 큰 운세권 내에 들어가야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더 큰 운세권 내에 들어가는 것이 나쁜 것 같지만 멋진 것이예요, 어렵지만 수가 난다 이거예요. 어려운데 수가 안 생기면 그거 다 싫어 하거든요. 매를 맞고 욕을 먹어도 수가 나면 자꾸만…. 도박장에 가면 말이예요. 우리 저 누군가요? 윤박사도 라스베가스에 갔을 때 쓰리 세븐 (777)나오던 거 생각나지요? 얼마 잃었어요? 몇백 불씩 잃었어요. 그래, 몇백불을 잃고 3백 불 나오는데 춤을 추고 좋아하더라는 말을 어머니에게 들었어요.
교수가 따분하거든요. 전부 다 거기에 가서 '야, 교수도 해먹으려면, 앞으로 세계를 다 살리려면 안되고 안됐지만 아무도 안 보니까 여기 와서 한번 해라. 이런 것도 해봐야 돼!’해 가지고 내가 데리고 가서 하라고 한 거예요. 처음에는 죄짓는 줄 알았지요. 슬러트 머신 하는 게 도박인데 말이예요.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그걸 죄인 줄로 알았거든요.
나는 그게 교육 자료로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도박심리라는 게 참 멋집니다. (웃음) 밤을 새워서라도 짓고땡 하면 새아침의 광명한 햇빛을 보는 것보다도 더 신나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그걸 전업(專業)으로 하라는 건 아니예요. (웃음) 맛을 좀 봐라 이거예요. 신기한 맛이 어떤가 보라는 거예요. 아, 그거 맛 좀 봤다고 해서 천국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지장이 있겠어요? 나는 없다고 보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해서 훈련도 시키고 그러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1불 가지고도 바들바들 떠누만. '1불 하게 되면 아이구, 700원인데. 한국 돈으로 700원이면 곰탕 한 그릇 값인데'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사람이 큰일을 하려면 돈을 볼 차듯이 눈감고 차 버리고, 몇억만 불이라도 돌아설 수 있게 되어야 큰일을 하지요. '아이구, 이놈아! 내가 한 장 모으기 위해서 피땀 흘리며 얼마나 고생했는데, 야, 가지 마라!’이러면 다 날아가 버린다구요. 탁 차 버리고 쓱 있으면 바람이 훅 불어 가지고 휙 여기 와서 쌓여진다는 거예요. 거 얼마나 멋져요. 그때는 돌아설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운명길도 있을 성싶다 그거예요.
대한민국은 80퍼센트가 홍길동 사촌 다 됐다구요. 대한민국 사람이면 일확천금을 꿈 안 꾸는 사람이 없지요. 실례의 말이지만 이건 약소민족의 보편적 성격입니다. 도박성이 농후해요. 그렇기 때문에 약소 민족의 세계에 도박이 발전하는 거예요. 나도 그들 중의 한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그런 운명에 처했으니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라스베가스에 쓱 가 가지고 다 잃어버리고도 한 번 자기가 생각한 대로 맞아 떨어지면 그때에는 춤을 추는데, 잃은 것을 다 잊어버리고 와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여러분은 선생님이 그런다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내가 그랬다는 게 아니고, 마음으로 그렇고 말로 그렇다는 말이예요. 사실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요.
자, 내가 지금 아무리 훌륭한 단상에서 이렇게 큰소리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내가 졸장부가 되어 가지고 감옥에 가는 날도 있을 수 있다구요. 그게 운명길입니다. 그럴 수도 있다구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팔자소관을 걸고 가는 것이 제일이라구요. 총을 가지고 다닐 때에 암만 총을 메고 자고 해도 안전핀을 잠궈 놓으면 걱정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에게는 안전핀이 필요하다구요. 좋은 것은 운명의 뭐라고 할까요? 운명길의 조작이라고 할까요? 그건 천태만상이예요. 천태만상의 길을 가야 되니, 그 세계에 있어서 내가 파탄 당하지 않고 사고나지 않고, 존재가치를 상실하지 않을 수 있는 안전핀이 있어야 돼요. 그 안전핀이 뭐냐? 팔자입니다. 거지가 됐으면 거지는 거지가 될 팔자입니다. 운명은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 운명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팔자입니다.
통일교회에는 통일교회의 운명길이 있어요. 통일교회 운명길, 통일교회 운명의 환경은 어떤 환경이든지 어디 가든지….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할 때에 환경을 먼저 지었습니다. 내가 언젠가 이야기했지만 환경 가운데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적 개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운동하는 물건이 있으면, 그 물건 혼자서는 운동 못 해요. 혼자는 못 합니다. 상대적 관계를 맺지 않고는 작용이라든가 현상적 내용이 나타 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뜻이냐? 반드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 즉 아담을 지어 놓고는 좋지 못하더라 하고, 보기 싫은 해와를 만들어 놓고는 지극히 좋았더라 하셨는데, 그게 뭐냐 하면 환경에 어울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가스에 가게 되면 선생님은 벌써…. 거기에서 풍겨 오는 주체격이 있으면 그 대상의 자리를 취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악한 세계에 가서도 살아 남고 선한 세계에 가서도 발전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어디 가든지.
그러니 통일교회에 왔으면, 통일교회에 왔으면…. 통일교회의 주체가 누군가요? 싫든 좋든 문교주예요. 아무리 교수들이나 훌륭하다는 사람들이라 해도 '흥! 문선생도 내 말을 들어야지.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지' 하게 되면, 그는 상대적 자리를 불원한 장래에 상실할 것입니다. 상대적 자격을 상실한 자는 이 우주 법도가 하명을 하는 거예요, '물러갈지어다!’하고 그때 '노(no)'할 수 없다구요. 그때는 '아멘' 하고 물러가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이 나에게 할 짓 못할 짓 다하고 했어도 나라에서 나에게 애국자라는 이름을 붙여 줬다구요. 나는 싫다고 했지만 붙여 줬다구요. 정부는 반대하지만 그래요. 그렇다고 내가 못나게 그걸 갖고 '야, 이 녀석들아!’ 이렇게 안 하거든요. 대한민국을 천지법도로 볼 때, 그 시대에 있어서 주체 앞에 대상적 자격을 누가 먼저 가졌느냐? 그 대상이 완전하게 될 때에는, 그 주체를 훈시하고 끌고 갈 수 있는 길이 제일 빠른 길이라구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대학교수들은 문선생을 주권기여의 분자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천지 이치를 모르는 거라구요. 그들을 올바른 길로 지도하려면, 투쟁개념을 중심으로 환경을 파탄시켜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파탄시킨 환경을 그 손으로 다시 만들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없다구요. 없어요.
환경의 천리는 주체와 대상의 개념을 통해서 연결되고 확대되는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정부가 잘못되었더라도 '자기 신랑인데' 이렇게 보는 거예요. 팔자가 사나워서 만났을 뿐이지요. 그게 운명이예요. 그 팔자 사나운 남편을 만났으니, 좋아하고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모르면 가르쳐 주고 지시해 가지고 안 되었으면 한 걸음 차원 높은 전진적 주체성을 어떻게 만들어 주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이 이상적 상대의 위치입니다. 그것이 이상적 상대가 가져야 할 자세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간단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술집에 가더라도…. 나도 술집에 잘 들어간다구요. 술은 안 먹지만, 조사하기 위해서 말이예요, 쓱 들어가서 '아, 이거 나 더운데…' 하는 거예요. 레지들도 그렇고, 생명을 걸고 자기 아들딸 키우는 술집 아줌마도 있다구요. 그 술집 아줌마 아들딸 중에서는 대통령 안 나와요? 장관이 안 나와요? 그 아들딸 중에서 앞으로 선생님도 될 수도 있고, 다 될 수 있으니 기분 나쁠게 없다구요. 자기의 생명을 걸고 그 길을 가는 게 운명길이다 이거예요. 그런 걸 생각할 때에 거기에 가 가지고 '나는 문 아무개인데 술 먹고 담배 피우는 것 반대한다. 야, 이것들아!’ 이러면 안 된다구요. 아무데나 쓱 가서 '자, 이거 내가 한잔 하고 싶은데, 내가 바쁘게 걷다 보니 땀이 나서 그러니 콜라 좀 갖다 주소' 하는 거예요. 거 얼마나 멋지냐? 그게 신사의 도리예요, 이게.
눈을 부릅뜨고 '술 먹으면 안 돼. 요것들 망해라!’이러면, 얼마나 껄렁 껄렁한 패들이예요. 거기에는 여유가 없지요. 요런 기독교인들을 보면 내가 따분하다구요. '성경 귀절 마태복음 몇 장에 걸렸다. 너 지옥 간다' 하는 걸 보면, 에이 이 녀석아…. 사람 죽이고도 나라를 살릴 수 있으면, 나라 살릴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사람 죽인 사람을 석방하는 법은 없는줄 알아요? 요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그걸 생각하는 거야…. 그렇게 자라다 보니…. 저 산등에 있는 대리석 틈바구니에 뿌리를 박은 저 조막 소나무, 거기엔 지나가던 개도 와서 오줌도 못 싼다구요. 그늘이 있어야 오줌을 싸지요. 오줌 싸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어서 개도 어디 가서 붙어서 싼다구요. 그건 인간보다 낫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늘에 가서 싸는 거예요. 왜? 남 구경하면 나쁘니까. (웃음)
여기 처음 온 기독교인들은 잘 들어 두소!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내 말을 들었는데 별수 있나요? 그게 팔자예요. 왜 통일교회에 왔어요? 왔으니 할수없지 뭐. 그러니까 싫든 좋든 통일교회에 왔으면…. 통일교회의 환경적 주인은 누구라구요?「아버님」 거 기분 좋네. 아버님? (웃음) ‘나’라고 그러지 않고…. 그래요, 아버님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별수없다 이거예요. 왔으니까 내 말 듣지 말라? 내 말 듣지 말라예요, 뭐예요?「들어라!」절대적으로 들어라! 벌써 우주의 명제는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래야 망하든 흥하든 빨리 해결되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다 들어와 가지고, 일단 발을 들여놓으면 밑창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주체가 없어질 때에 내가 나오면, 그 복을 다 걷어 가지고 가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미국 갈 때도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미국의 환경에 있어서 그들이 바라는 이상적 환경에 있어서 상대적 입장에 서겠다는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청년 남녀들이 도덕적인 면에 있어서 전부 다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젠틀맨(gentleman)의 터전, 그것이 2차대전에서부터 지금까지 미국으로서 가지고 나오는 주체적 사상인데 그 사상을 중심삼고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그것이 잘못되었을 때에는 내가 코치를 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본래 원하는 미국상인데도 불구하고 오늘의 상은 망하는 상이예요. 망하는 상이니 그것을 내가 주연의 상으로 시정하기 위해서….
원래는 미국 대통령을 그러려고 했다구요, 내가. 언제나 미국 대통령과 나하고 문제예요. 미국 닉슨 대통령이니…. 뭐 포드는 내가 상판을 보니까 벌써 안 되겠더라구요. 벌써 내가 만나 보니까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거 안 되겠다. 저거 나라를 팔아먹을 상이다. 그까짓 것하고 내가 상대도 하지 않는다' 했다구요.
그다음엔 이놈의 카터하고 레버런 문하고 뿔개질해요. 이놈의…. 남의 나라에 와 살면서 말이예요, 남의 나라 대통령한테…. 그걸 통일교회 원리적으로 말할 것 같으면,‘카터가 주체인데 왜 거기에 반대했느냐?’이럴 수 있지만 아니라구요. 반대했지만 모순되는 것은 아니라구요. 미국의 주체적 민주주의 사상을 중심삼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안 되면 제거해야 된다되는 거예요. 제거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잡아서 딱 세워 놓고는 들이 쳐야 된다 이거예요. 세울 때까지는 그저 가만히 서 가지고 하지만 딱….
이제 레버런 문이 그만하면 유명해졌다구요. 뭐 대통령 취임하는 그날부터 선전포고했어요. '카터는 미국을 망친다. 두고 봐라. 이 사람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말이예요. 4년 동안 그러다 보니 내가 욕을 먹고, 요즈음에는 그 잔당들하고 싸우느라고 재판까지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와 가지고 원리적 기준을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행동 못 할 때에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시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가라!’하면 이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에 그 말 듣게 되면 원리적 기준에서 둘 다 사는 거예요. 반대하게 될 때에는 주체로서 책임져 가지고….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을 때에는, 불완전한 플라스가 물러가고 완전한 플러스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가르쳐야 돼요. 요 원리를 알게 되면 싸울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대통령을 하고 싶으면, 여당 야당에 쓱 가 가지고 다 장단을 맞춰 가지고 자기를 따라오게끔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통합적인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는 기성교회하고 싸우지 않는다구요. 기성교회는 통일교회하고 싸우려고 하지만, 그들은 이미 전략적인 면에서 진 사람들이예요. 패자의 서러움을 마신다 이거예요. 왜? 기성교회 목사들 몇천 명 모여 있는 데 가서 설교하라고 해도 내가 잘하지요. 기성교회식으로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거예요. '십자가에 돌아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만민을 위하여 피를 흘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하고 잘한다구요. (웃음) 거기에 가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러지 않는다구요. 거기는 또 거기니까.
아들네 집에 갔을 때 아들이 처신할 줄 알면 그때는 3대를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척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며느리를 부를 때 손자 이름을 갖고 '아무개 에미야!’하는 거예요. 그러면 달라지는 거예요. 2대를 무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나도 우리 엄마를 부를 때 ‘엄마' 하지 않고 말이예요, '정진 엄마' 이러면 좋아한다구요. 어머니가 정진이를 좋아하니까. 그게 다 비법이예요. 거 왜 그래요? 말도 다 그렇게 쓰는 거예요. 심리적 방향이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므로 통일교회 들어왔으면 통일교회의 운명길을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 눈물을 찔찔 흘리면서도?「예」 매를 맞아 궁둥이에 피가 맺히더라도?「예」 다리가 부러지더라도?「예」 팔아먹더라도?「예」 팔아먹더라도?「예」 응?「예」 나는 팔아먹고도 싶다구요. 대답 잘하네. 그러면 다 됐지 뭐. 그러면 오늘 아침은 설교 안 해도 성공이다 이거예요. 팔아 먹겠다는데도 다 '예' 했으니 될 대로 다 됐지요. (웃음)
예수님도 그랬다구요. 복을 다 주고 싶은데 그릇이 똥그릇이예요, 똥그릇. 금은 보화를 담아서 상감마마한테 직접 갖다 드려야 할 텐데 이거 똥그릇에다 담을 수 있어요? 다 치고 받고 그다음엔 꺼풀을 벗겨라 이거 예요. 꺼풀만 벗겨 놓으면 말이예요, 그 몇 겹 안에는 순금이 있거든요. 그래서 꺼풀을 벗기려고 하니까 '아이구, 나 죽는다!’하며 야단이예요. 아이구! 야단이예요. '아이구, 나는 대한민국 사람이야', '아이구, 나는 요렇게 믿었어’, ‘아이구, 나는 요런 게 좋아' 하는 거라구요. 그때 좋은 건 멕기(めっき)가 좋은 거예요. 그럴 때에는 멕기를 푹푹 무자비하게, 그저 피가 나도록 긁어 제쳐야 된다 이거예요.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아멘」 알기는 아는구만. 쌍! 도둑놈의 심보들이 농후하다구요. 순금인지 아닌지 나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순금이면 좋겠지요. 간판은 말이예요. 니켈 간판을 하라는 거예요. 무슨 간판? 제일 싸구려가 뭐든가요? 니켈도 훌륭하지요. 뭔가요? 니켈보다 뭐예요? 층이라고 하나요? 그다음엔 뭐라고 합니까? 놋쇠. 놋쇠 싸지요?
내가 이번에도 바다에 나가 한 50일 동안 튜나 잡이 코치를 했는데, 돈 10만 불이 손해나는 걸 알면서도 그 놀음했다구요. 입구에 나타나게 되면 고린내가 나지요. 우리 어머니는 문 밖에서부터 못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스톱!’하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엄마! 오자마자. 벗기는 것도…. '내가 야, 저런 여편네를 데리고 사나?’하면서 벗기는데 잡아도 잡아당기는 게 아니예요. 이게. 발길로 차요. 그래도 할수없지요.
그렇게 천대받으면서도 무엇 때문에 그러고 있어요? 팔자예요.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말이예요. 독(獨) 비행기 타고 행차하지요? 걸음도 음악에 맞춰서 걷는데, 템포가 늦는 날에는 하나 둘 셋 넷 박자에 맞게끔 뚱 땅이렇게 걷는다구요. 딴따라 패의 타령같이 바쁘고 다다다다 하는 것은 안 통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보기를 매일같이 나타나는 통일교회 중간 노인, 내가 중년쯤 되지요? 나 노인은 싫어요. (웃음) 중노인이 오는데, 언제든지 그저 저렇게 허수룩하게 해 가지고 말없이 나타나니까, 사람들은 '통일교인 중에 한 사람이겠지'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꿈에도 통일교회 문선생인지는 모른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멕기예요, 멕기. 통일교회 문선생이 현재 멕기를 했다 이거예요. 어부멕기를 한 거예요. 고린내가 나고 말이예요. 신발이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고, 양말도 짝짝이로 신고…. 그게 뭐예요? 그게 멋이예요. 그걸 아는 사람에게는 그게 멋이다 이거예요. 존속의 비결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비약의 원칙이 여기 숨어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재미있어요. 그게 재미라구요.
그렇게 하고 내가 쓰윽 가게 되면 내 옆에 서 가지고, 레버런 문이 언제 오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언제 오기는 언제 와. 벌써 와 있지. 이 자식아! 네 눈이 멀어서 그렇지…' 하고 생각하면서,(웃음) '언젠가는 오겠지. 그분은 바쁜 사람이다'라고 대답한다구요. 내가 그렇게 대답해 주면 그저 언제 올 줄로 알고….
그렇게 살고 있다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런 팔자를 타고났으니 할 수 없다 그거예요. 남과 다르다구요. 남이 높은 데 다 올라갔으면 저 깊은 데로 내려가려고 한다구요. 사람들이 깊은 데에 있으면 또 올라가려고 한다구요. 이게 다른 거예요. 올라간 사람은 오늘날 훌륭한 사람들이예요.
내가 세계에서 유명한 교수들을 다 만나 봤지만 전부 다 한 가지 종류예요. 쓸모가 없다구요. 미안합니다. 윤박사도 쓸모가 없다구요. 한 가지밖 에는 모르거든요. 이래 놓고 말 한마디 하면 벌써 눈빛이 달라져요. 자기 맘에 맞지 않거든요. 그저 위신 체면 때문에 위신 체면 세우다가는 부자 못 됩니다. 문 아무개는 뭐 위신 팔아서 별의별 놀음을 했지마는, 지금은 내가 부자되었거든요. 그렇지요? 부자라구요. 윤박사보다는 부자지요. 사실이 그런 거예요.
높은 데 올라갔으면 낮은 데로 내려갈 줄 알고 말이예요. 내가 기쁘면 우는 사람의 친구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고 난 후에는 우는 사람의 친구 되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거 왜? 상대세계에서는 주체 대상의 입장이 다른 것을 언제나 발견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생활 철학적인 면에서 이렇게 전부 다 이론적으로 전개하기 때문에 어느 사회에 가든지 나는 살아 남는다 이거예요.
미국에 가나 영국에 가나 독일에 가나 그 사회에 대해 눈치가 빠르거든요. 가자 마자 벌써 척 들여다보고 그 집의 주체가 있으면 주체에 대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구요. 내가 얼굴도 볼 줄 알거든요. '저놈의 성격에는 뭣이 좋겠구나' 해 가지고 그 성격에 맞춰 가지고, 시를 좋아하면 시편을 전부 다 빼 가지고 암송해 주는 거예요. 문학을 좋아하면 문학 장편소설의 내용을 얘기해 주고, 쓱 해 가지고 술을 좋아하면 술도 사주고 말이예요. 노래를 좋아하면 노래도 부르고 말이예요. 장단을 잘맞춰 준다 이거예요.
이러다 보니 자기가 백 명을 데리고 있더라도 나 만나는 게 좋거든요. 우리 통일교인들도 나 만나면 재미있죠? 우선 재미있지요. 함축성이 많거든요. 가시같이 모진 것은 꾹 누르면 쏙 들어가 버린다구요. 나는 다방통행이지 일방통행이 아니라구요. 다방통행으로 그저 이렇게 둥글둥글 간다 이거예요. 가는 데는 뭐냐? 운세길을 잘 찾아가요. 운명길을 잘 찾아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딱 해서 스트라이크를 딱 던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맞추는 거예요. 이번에도 히트했지요? 「예」 이걸 1주일 이내에 전부 다 해치워야 되는데, 수천 명을 무슨 재간으로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금을 딱 긋는 거예요. 그렇다고 강제로 한 건 아니지요. 눈치를 봐 가면서 했지요. (웃음) 전부 다 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옆길 구경하다가, 나그네 길로 가는 운세가 생기지요.
자, 갑시다, 이제. 통일교회는 통일교회의 운명길을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어떤 건지 대답을 해봐요.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를 따라가서 국물 생길 일이 있어요, 없어요? 무슨 국물? 똥국물밖에 없다구요. (웃음) 똥국물에 가깝다구요. 맛있는 국물은 하나도 없다구요.
사실 내 자신은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내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다구요. 내가 가는 길에는 그저 욕밖에 없어요. 아이구, 미국놈! 아이구, 독일놈! 지금 독일에서 야단이라구요. 아이구! 독일 공업국에서부터, 독일협회 에서부터 공문을 내 가지고 '레버런 문이 들어오면 독일 공업계를 삼켜 버린다' 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구라파 천지가 나 때문에 야단이 벌어졌어요. 독일에서 조그마한 공장 한 천만 불짜리를 샀더니 그렇게 야단이예요. 몇 억짜리를 샀으면 나가자빠졌을 뻔했어요. 그래서 독일 나라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우습게 보고 있다구요. 미국 나라도 아무것도 아니예요. 우습게 보고 있는 거예요.
일생 동안 욕을 먹고 다니지만 말이예요, 욕을 먹고 다니면서 쓱 들어 보면 떨렁떨렁 소리가 크다구요. 소리가 왜 큰가? 뭔지 모르지만 큰 덩치가 달려서 끌려 오니까 소리가 크다구요. 거 얼마나 멋져요? 이렇게 생각 하거든요. 그게 편리주의지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 재미가 없지만 …. 소리나는 것은 큰 덩치가 끊어지지 않고 줄에 달려서, 여기에 맞고 저기에 맞고 바람벽도 부서지고 야단이라구요.
그래서 전부 다 아들 빼앗겼다 해 가지고 잡아다가 디프로그램(deprogram)한다는데, 그게 뭐냐 하면 재교육이예요. 재교육인데, 반대 나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반대 나사로 만들어서 끼우자 그거예요. 골수는 이렇게 채워져야 되는데 반대로 끼우니 들어가나요? 안 들어가지요. 그러니까 '아이구, 나 죽는다'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그래도 들어가야 돼' 하지만 들어갈 게 뭐예요? 들어갔다는 또다시 본래의 나사로 찾아가게 되어 있지요.
그런데 통일교회 패들은 세뇌공작을 어떻게 해 버렸는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구요. 아무리 강철쇠라도 이걸 녹여 가지고 가만두면 돌아오는데, 이건 찬물에다 영원히 담궈도 돌아올 줄을 모른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이게 통일교회 패예요. 세상에 무서운 것이 통일교회 패예요. 아무리 부엌에서 쓰는 식칼 짜박지도 불에 달구면 전부 다 자기 본색으로 돌아온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패들은 이게 달구면 더 굳어진다구요. 그러니 통일교회의 뭐예요? 통일교회의 영신들이지요, 영신.
통일교회에 있으면 생기는 게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나는 일생 동안 욕만 먹고 다녔지, 지갑에는 돈 한푼도 없다구요. (웃음) 없다구요, 지금. (주머니를 꺼내 보이심 ) 지금은 지갑도 안 가지고 왔다구요. 손수건 하나 밖에 없어요. 그래도 큰소리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몇 백억을 전부 다 협회로 넘겨 주니까 협회장은 말이예요, 그게 고맙다며 손을 내밀지 않고 '그래요? 그래요. 나는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게 운명길이예요. 그래 가지고도 내가 망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새벽에 왜 이렇게 왔어요? 보기 싫은 문선생 얼굴 말이예요. 옛날에 젊었을 때는 이쁘장했지만 요즈음에는 가죽이 늘어지고, 머리도 희고 말이예요. 집에 있는 노인 할아버지를 보게 되면 기분 나쁘지요? 그런 노인 할아버지 되었는데 뭐하러 새벽같이 왔어요? 내가 좀 쉬지도 못하게 말이예요. 안 왔으면 나 좀 쉴 텐데. 그것도 팔자예요, 팔자. (웃음) 안 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나빠도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좋아도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후퇴하는 게 아니예요. 전진입니다. 목적은 전진이예요. 알겠어요? 여기서 욕을 먹더라도 후퇴예요?「전진입니다」전진은 말이예요, 꺼꾸로 하면 진전이예요. 전진은 나가는 것이고 진전은 스톱하는 것입니다. 진전도 나가는 건가?「예」(웃음) 아니예요. 그걸 임의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전진은 나가는 거고 진전은 가라앉는 게 아니예요? 가라앉는 것입니다. 그것은 스톱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렇게 보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전진을 필요로 하지, 진전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구요. 그건 내려간다고 보는 거예요. 물 한 모금 먹고 이젠 욕을 한마디 해야 내가…. 직성이 풀린다는 말 있지요?(웃음) 예고하고 욕을 하는데 뭐 아무리 욕을 해도 괜찮겠지. 세계 어느 교단에서도 나 같은 목사님은 찾아보기 힘들지요. (웃음) 그래서 유명한 거예요. 내가 욕을 많이 먹다 보니 욕먹는 데에는 전문입니다. 욕을 많이 먹은 시어머니가 욕을 잘하는 거예요. 그거 무시 못 하는 거예요. (웃음) 할수없다구요. 욕을 많이 먹은 시어머니가 욕을 하는 것이 격에 어울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욕을 많이 먹었으니 문선생이 욕하는 게 격에 어울린다는 거예요. 거 아시겠어요, 박사님들? 처음 오신 분들도 그걸 이해하셔야 되겠어요. 자, 이제는 '쌍년, 쌍놈의 자식!’하더라도 통과한다구요. 한마디 말이 참 좋기는 좋다구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는 도대체 무슨 운명의 길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거 알겠어요? 친구를 삼되 하나님과 친구하자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예」 우주에 하나의 환경적 주체가 있나니, 그 주체적 존재 앞에 대상의 자격을 추구하겠다고 주장하고 나서는 것이 소위-욕을 많이 먹었지만-레버런 문의 사상이라구요. 알겠어요? 근사하지요. 우선은 근사하다구요. 우선은 근사한데, 그 말은 맞는데 거기에 도달하기가 힘들다 이거예요. 도달하기가 힘들다구요. 박사학위 하나보다도 박사학위 둘이 더 근사하지요. 박사학위 둘보다도 셋은 더 근사하지요. '더'가 붙는다구요. 넷은 더 더 근사하지요. 다섯은 더 더 더 근사해요. 올라갈수록 '더' 자가 한 개씩 붙으니 그게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워요?
그래서 최고의 것을 표준하는 자는 최고의 수난길을 소화하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최고의 표제를 해 가지고 최하의 길을 넘어가려면, 최고의 주체를 바라는 것의 비례적인 수난길을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이치예요. 거기에는 이의가 없다 이거예요. 가감이 없는 거예요. 비례적인 수난의 길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지 못한 녀석들은 다 도적놈이예요. 윤박사도 도적놈 사촌이 될지 모르지요. 이렇게 한마디 해보는 거예요. 기분 나쁘더라도 해보는 거지요.
여기에 대학 총장들이 오면 내가 좀 골려 먹으려고 그런다구요. 이제 세계 대통령이 나를 만나자고 해도 내가 안 만나 줘요. 보통 대통령들이 찾아오지만 내가 안 만나 준다구요. 그렇습니다. 내가 그만큼 되었다구요. 어떻게 되었든지간에 우리 선생님이 그만큼 되었다구요. 기분 나쁘지않지요?「예」
지금 저 유명한 ICUS회장단이 말이예요, '아이구 아무개는 선생님이 만나 주었다고 자랑하는데, 그 녀석은 동창생인데 내 상통이 무엇이 되느냐? 위신이 안 서니 문선생을 한번 만나게 해주소' 이러면서 곽정환이한테 사바사바한다 이거예요. 그런데도 안 만나 준다 이거예요. 그만큼 되었으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나쁠 게 뭐 있어요?(웃음) 기분 나빠요? 이녀석들! 쌍것들! 기분 나쁠 게 없지요.
그런데 무식하고 철부지한 이 통일교회 패들은 말이예요. 어저께 내가 바쁜데 일본 사람들이 탕감봉을 맞고 뭐…. 그 사람들은 4년 전에 결혼했는데 지금까지 한마디 얘기도 안 해줬거든요. 그래서 이야기 한마디 해주려고 내가 척 나가니까 어떤 아주머니가 오더니-여기에도 왔을지 모르지요-선생님을 보고 '영감이 잘 안 맞습니다' 이러더라구요. 그거 얼마나 기분 나쁜 거예요. 발길로 차 버려야만 될 텐데 가만 놔두었어요. 거 왜? 팔자예요. (웃음) 가르쳐 주기를 잘못했거든요. 아, 참부모이니, 에미 중의 에미이고 애비 중의 애비이니 참이라는 감투를 쓴 애비가 자식이 암만 거지 새끼 같아도 차 버릴 수 있어요? 말해 봐요. 그러고 있다구요. 내가 가르쳐 주기를 잘못 가르쳐 줬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는 거지 패들이 참 많다구요. 거지 패들이 많아요. 이 쌍것들. 내가 거지 되라는 얘기는 하지 않았는데 거지 패가 많다구요. 선생님이 오게 되면 그저 '아이구, 나 좀 도와주소' 이러고…. 요전에는 어디 갔더니 '120가정 누구는 도와주면서 나는 안 도와줬으니 이제라도 도와주소!’그러더라구요. 이 거지 패들.
언제나 도와주나? 도와줄 때가 있지. 일할 때는 일해야 되고 도와줄 때는 도와주는 거예요. 밤에는 자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렇게 가려 가지고 해야 될 텐데, 전부 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운명길도 도수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돌아간 것을 되돌아오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전진해야지. 전진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이게 뭐예요?
내 슬리퍼가 어디 갔나? 좀 찾아서 신고 해야 되겠구만. 맨발로 벗고 다니니까 실례가 되는 것 같아서….
자, 통일교회는 누구를 친구하자구요?「하나님」 하나님. 그 주체 앞에 대상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게 뭐예요? 하나님도 상대가 필요하지요? 그러면 지구성에서 하나님을 친구로 하겠다는 사람을 봤어요? 하나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을 친구하겠다고 말하는 사람 봤어요?「못 봤습니다」 못 봤어요. 그건 아마 레버런 문밖에 없을 거예요.
친구만 하자는 게 아니고 하나님을 몽땅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끌고 다니겠다는 거예요. 아, 이거 주머니가 얼마나 큰데…. 얼마나 큰지 모르지만 하여튼 몰아넣고 끌고 다니겠다 이거예요. 그게 무슨 주머니냐? 우주의 몇백 배 되는 것도 들어가고 남을 수 있는 주머니입니다. 그런 주머니가 어디 있냐구요? 있지요? 있어요. '없어. 없어' 이렇게 말하지만, 나는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게 뭐냐? 사랑 주머니다 이거예요. 사랑에는 큰 사람도 …. 진짜 사랑에는 좁은 구멍을 그저 늘려서 들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은 그런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를 갖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 총각들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부둣가라든가 플랫폼(platform)같은 데, 또는 비행장에 가 보게 되면 만나 가지고는 너 작아져라 하고는 이럽니다. (끌어안는 흉내 내심) 그렇지 않아요? 그게 작아지기 운동을 한다구요. 작아지기 운동이라구요. 작아지면 뭘해요? 하나되는 거예요. 작아져 가지고 하나되지, 커 가지고는 하나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참 비결이 좋지요? 어떻게 되어 가지고 하나돼요?「작아져서」 그 말은 뭐냐 하면 지극히 큰 하나님이지만 작은 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게 작은 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사랑 주머니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마음대로 잡아 넣을 수 있는 주머니예요. 마찬가지예요. 그게 맞는 말 같아요? 훌륭한 교수님, 윤박사와 여편네가 풍증이 조금 있어서 그런다는데 안됐죠? 왜? 왜 그래요? 뭐딸도 있고 아들도 있고 다 그런데 뭐가 안됐어요? 사랑이라는 명제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라는 줄을 가지고 가자면 지극히 어려운걸 보면 지극히 슬프다는 거예요. 지극히 크지만 지극히 비참한 자리에 내려갈 수 있고, 극과 극을 통과하고 운행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그 자체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줄을 붙들고 크게 하면 우주를 다 밟고 올라갈 수도 있고, 또 우주를 등에 다 질 수도 있다구요. 알겠어요? 우주를 발바닥에 달 수도 있고 내 손바닥 위에 받쳐 올릴 수도 있다구요. 그런 작용을 가진 것이 최고로 위대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저기, 잘 모여 왔구만. 김씨네 집안, 병식인가, 뭔가? 그래. 누구를 친구하자구요?「하나님」 그러니까 내가 욕을 먹고 다니지만 그 생각만은 근사하오? 근사 반대가 뭔가요? 근사 반대가 뭐예요? 근사의 반대가 없잖아요, 대한민국에는. 근사하오, 무슨 사요? 나쁘오, 좋소?「좋습니다」말만 그렇게 하고….
그릴게 됐다고 할 때에는 부러운 게 있어요?「없습니다」 천지가 다 그 안에서 놀아난다구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에서 그런 사람이 나왔다면 그건 좀 알아줘야지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알아줘야지요. 내가 그런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그건 뭐 다 누구든지 그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니까, 기분 나쁘게 생각할 여지가 없지요.
내가 미국에 가서 나보다 좀 더 나은 그런 대상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 있으면 내가 모시고 따라가려고 했는데, 암만 봐도 없으니까 할수없이 망하는 미국을 내가 책임지고 전부 다 시정해 줘야지요. 주체가 그걸 걱정 하니, 제일 염려하는 그것의 해원을 해줘야 주체 앞에 나가겠으니, 할수없이 미국에서 욕을 먹더라도 내가 돈을 쓰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는거예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이구, 문 아무개가 '오! 인천'에 6천만 불을 들였다는데 거기에 반대가 생겨 가지고 부진하다더라' 할지 모르지만 부진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게 목적이 아니다구요. 미국을 염려하는 애국자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걱정거리가 되어 있는 이 나라에 애국을 필요로 하는 그런 문화운동이 필요하니, 세상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이런 표제 밑에 하나님이 바라는 대상적 입장에서 하나님의 심려를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누가 못한 걸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딱 맞는 거예요.
지금은 이것이 무용지물(無用之物)이지만 3년 후에는 두고 봐라 이거예요. 내가 천하에 이름이 나 가지고 이 레버런 문 앞에 미국 국민이 무릎을 꿇는 날에는, 한 천 개의 극장을 사 가지고 내 극장에서부터 막을 올려 다시 명작품을 만들 것입니다. 어때요?(박수) 뉴욕에 있는 극장을 전부다 사야 되겠다구요. 조사해 보니까 한 백 몇 개, 200개 미만이더구만. 그건 내가 살 자신이 있다구요. 돈은 어디에? 돈이야 은행에서 갖다 하지요. (웃음) 편리하지요. 은행.
그런데 여러분들 극장에 문지기가 있지요? 그게 뭔가요? 뭐라고 그러나요?「기도」 기도. 그 문지기가 기도한다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게 아니예요. 그 기도가 뭐냐? 기도는 계획한다는 거예요. 나쁜 놈이 있으면 모가지를 짜르는 게 기도예요. 그걸 기도라고 한다구요. '기도'의 '기'는 무슨기 자를 쓰나요?「일본 말인지 한국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해석을 이렇게 해줄께요. 나쁜 놈의 모가지를 자른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다니니, 이제 또 문제일 거라구요. 이제 재판사건을 중심삼고 또 천지가 뒤집어지겠구만. 그 내용은 이야기 안 하겠어요. 천지가 '와르!’해 가지고 '야, 과연 레버런 문이 영웅이다' 할 거라구요. 그때는 영웅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훌륭하다 하지요? 요즘에는 자이언트(giant;거대한)라는 말을 쓰고 있지만 그다음에는 히어로(hero;영웅)라고 해요. 일본 말로 히어로(ひろう)는 피로를 말하는데, 영웅이 되려면 피로해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나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래, 어때요? 내가 사용하던 교재를 갖다가 좀 배우고 싶어요?「예」왜?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내가 주체니까 여러분들, 통일교회의 귀신들은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은 싫든 좋든 명령을 받아야 되고, 나는 여러분이야 싫든 좋든 명령을 해야 된다구요. 그게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러므로 여기에 앉아 있는 녀석들은 모가지를 잘라 버려도 괜찮다 이거예요. 모가지를 삼분의 일정도 자르면 괜찮다구요. 죽으면 안 되니까 말이예요. 죽으면 안 되지요. 괜찮아요?「예」 대답을 해야지, 별수 있나?
문제가 큽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어느 줄을 타야 되느냐? 천운의 줄을 타자 이거예요. 천운의 줄을 무엇 갖고 타느냐? 돈 갖고? 아니예요. 수단 갖고? 아니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천운의 줄을 타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사상은 천지에 없다구요. 나 레버런 문 혼자 역사상에 비참한 길을 가는 거예요. 태어나기는 불쌍한 농가의 아들로 태어났지마는, 표준하는 것은 멋진 왕가에서 태어난 황태자가 가진 생각보다 멋지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예」 어느 왕좌에 앉아 큰소리하는 어떤 대왕의 명칭을 가진 그 왕보다도 멋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암만 그래야 그는 영국이면 영국, 미국이면 미국에 있어서의 제한된 국민을 상대하는, 그런 기준에서 그 표제에 하나의 국가 대표가 될 수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역사를 걸고 과거·현재·미래의 인류 앞에….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데에도 참새 새끼 놀음을 해서는 안 된다구요. 학(鶴)이어야 돼요. 나는 학을 좋아한다구요. 학이 날 때에는 어떻게 나느냐? 조그마한 새는 여기서 날지만 여기서부터 날아야 돼요. 길이가 기니까. 힘을 전달하려고 에스(s)형으로 날아간다 이거예요. 참새 새끼들은 요렇게 날지만 말이예요. 이것은 박자를 두어 가지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8자형으로 이렇게 난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그래요, 안 그래요? 그리고 높이 뜨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먼 데를 바라보는 거예요.
학은 왜 다리가 길어요? 요전에 내가 이야기했지요. 다리가 왜 길다구요? 학은 설 때 왜 외다리로 서요? 설 때는 반드시 이렇게 하고 서기 마련입니다. 왜 그래요?「두 다리 다 들면 쓰러지기 때문입니다」 이 녀석아,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웃음) 천지 도수를 맞추려니, 입이 하나이니까, 수직선을 따라가려니 나는 수직으로 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답이 맞는 거예요.
우주의 수직선은, 이상적 수직선은 하나예요. 이상적 수직선이 뭐냐? 고상한 사상을 중심삼은 생명이라든가 고상한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는 돌기 마련입니다. 학은 옆을 보고 있어도 재미없다구요. 학은 쓱 고개를 들어야 멋져요. 긴 모가지가 얼마나 멋져요. 그게 장대, 높은 안테나와 같이 되는 거예요, 이게. 높은 곳으로 지향하는, 뻗는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엔 선이 지구에 수직이 돼요. 그 수직이 될 때 날개는, 학의 몸뚱이가 수직이 되니까 두껍지가 않다구요. 살짝 유선형으로 사악-. 그 다음엔 학의 날개는 수평선을 이루게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한번 날개짓하면…. 날개를 움직이지 않고 제일 많이 날 수 있는 새가 뭐냐 하면 학이예요. 독수리도 아니라구요. 높이 올라갔으니까 가만히 있어도 높이 날기 마련이예요. 그러니까 제일 멀리 보는 거예요. 그게 이론에 딱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 아무개는 그런 생각하고 다닌다구요. 내 몸뚱이는 좀 뚱뚱하지만 체질적으로 유능한 체질을 타고났어요. 장사 체질을 타고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강철 같은 사나이라는 말도 듣지만 말이예요. 생기기는 이렇게 생겼지만 말이예요, 생각만은 그런 멋진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암만 '에이, 이 녀석아! 왜 끽끽하고 날아? 이놈의 학아!’해도 ‘끽끽' 하면서 난다구요. 암만 욕을 해도 아랑곳없지요. 암만 뭐라고 해도 나는 가는 거예요. 날아가는 거라구요. 날아가는 거예요. 대양을 향해 가는 거예요. 세상이 야단하고, 참새 새끼는 죽는다고 짹짹짹짹 야단하더라도, 그안에 천태만상으로 날으는 것들이 서로 별의별 새끼 치고 하지만 나는 난다 이거예요. 대양을 날고 대륙으로 날아가서 쓱 앉게 될 때에는, 나만이 주인이다 하는 자리에 앉는 거예요. 데데한 똥개들이 있는 곳에는 안 앉는다구요. 근사한 자리를 찾아 가지고 앉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나는 아직까지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레버런 문은 아직까지 정착하지 못했어요. 내가 머물 정착지를 찾아서 가는 거예요. 그게 어디예요? 그 정착지가 어디예요? 어디기는 어디예요. 하나님이 주체니 하나님 앞에 가서 정착해야지요. 어때요? 레버런 문은 그것을 운명길로 삼고 간다구요.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는지도 모르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태어난 사람을 스승으로 모시고 그렇게 태어난 사람이 만들어 놓은 통일교회에 들어 왔으면, 거위 새끼가 될 거예요, 학 새끼가 될 거예요? 거위가 얼마나 좋아요? 궁둥이 퍼지고 다닐 때에도 멋지지요. 요즈음에는 디스코 댄스하고 다녀요. (흉내 내심. 웃음) 그게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좋으냐구요. 학이 되기를 바래요? 디스코 댄스를 하는 데 챔피언인 거위가 되고 싶어요?「학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들 어때요? 통일교회 패에도 두 종류가 있다구요. 거위가 되고 싶어요, 학이 되고 싶어요?「학입니다」 학이 되고 싶어요?「예」 그렇게 고개가 길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통잎교회 패들은 담 너머를 보는 거예요. 한국에 살면서 일본을 바라보는 거라구요. 한국에서 미국을 바라보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요놈의 자식들, 버릇을 내가 고쳐 주려고 해도 할수없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 있으니 한국에서는 '미국 가자' 해 가지고 이러고 있다구요. 거 좋다구요. 그런데 학이 되려면 학 모양으로 외다리가 되어 버티고 늘어서 가지고 이래야 될 텐데, 다리는 이렇게 하고 있다구요. (웃음) 이것은 불합격이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이놈의 자식들, 편안히 공부하기 위해서? 안 된다 이거예요. 날아야 돼요. 날아야 된다구요.
요전에 36가정들이…. 여기 있는 협회장도 말이예요-협회장한테는 미안 하지만 솔직한 이야기를 하겠어요- '선생님, 우리 아들이 여기 대학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욕을 퍼부었다구요. '누가 오라고 그랬어?’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가만 보니까 장학금 문제가 나왔다가는 벼락이 날 것 같거든요. 이 다음에 교회에 와서 신세지려고 생각하면 전부 다 쫓아 버릴 것입니다. 앗사리(あっさり)하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기분 나쁘지요? 그때는 기분 나빴지요?
김협회장 아들은 오라고 그랬더니 1년 마치고 오겠다는 통고를 보냈어요. 그 자식은 그래 가지고 못 와요. 이제는 시기가 지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는 오더라도 내가 쫓아 버릴 거라구요. 어때, 김협회장? 어쩔수 없어. 오라는 시간에 안 왔으니까 할수없지. 낙방된 거지. 나 그런 것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나도 고학한 사람이라구요. 무슨 짓이든지 다 해본 사람이라구요. 세상 물정에 훤하다구요. 벌써 여편네 걸어가는 포즈만 보면 저 여자가 뭐하는 사람인지 아는 사람이예요, 뭐. 그러니까 남의 운명을 판단해 가지고 결혼을 시켜 주지요. 뒤통수 보고 앞통수 보면 과부 될 걸 다 알고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점을 치지요. 점이라는 말을 하기는 싫어요. 점을 칠 줄은 모르지만 맞히기는 잘한다구요. (웃음) 점은 칠 줄 몰라요. 그렇지만 어떻게 하든지 내가 하자는 대로 하면 맞는다 이거예요. 된다 이거예요. 점을 해서 뭘해요? 맞추면 되지요.
그러니까 학이 되려면 외다리가 되고 천주 도수를 수직선에 맞출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어야 돼요. 사람이 양심이 바르다고 하고, 양심이 곧다고 하는 게 뭐예요? 어떻게 곧다는 그 표적을, 수직선을 이미 그려 놓고 하는 말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람의 양심이 곧다 하는 그게 어디서 나온 말이예요? 벌써 천지의 하나의 센터에 수직선을 그린 가운데 거기에 대치한 평행적 기준에서 비교해 가지고 곧다, 꼬부라졌다 하는 거예요. 학이 그렇다구요. 동물 가운데 그런 것은 학밖에 없다구요.
또 학은 새하얀 데에 새까만 것이 겸해 있다구요. 그건 높이 날지마는 구정물을 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구정물을 휘젓고, 그저 땅구덩이를 쑤신다 이거예요. 낮은 데도 들어갈 수 있다 그거예요. 그때는 하얀 게 아니라 검은 것이 필요하다구요. 낮은 데 가서 검은 무리가 '당신은 올라 가는 것만 해야지 왜 여기 왔소?’하면 '야, 이녀석아! 가만있거라. 내게도 검은 데가 있잖아, 요쪽에. 상대적 조건을 다 갖추었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또 강이 있다 이거예요. 정열이 있다 이거예요. 무슨 정열? 안내자의 정열이 뒤로 따라온다구요. 얼마나 멋져요. 해석은 그렇지요.
그다음에 먹기는 뭘 먹어요? 뭐 육지 것도 먹지만은 바다 것도 먹는다구요. 양(兩)세계를 겸할 수 있다구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학이라면 말이예요, 종교가에서도 먹지만은 사업세계에서도 먹는다 이거예요. 맞지요? 높은 곳에 있는데 똥구덩이도 쑤신다 이거예요. 그러니 고기잡이도 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게 다 격에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궁둥이가 까만 거예요. 꽁지가 왜 까매요? 올라갈 때에는 전부 다 올라가고 내려갈 때에는 궁둥이가 먼저 닿는다구요. 그게 다 천지도수를 맞추기 위해 그런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한국 백성은 학을 사랑하기에 베개에…. 베개 뭔가요?「베개머리」베개머리라고 그러나? 아니지?「베갯모」 베갯모. 베갯모에 학 아니면 원앙새가 있게 마련이예요. 원앙새에 대해 또 얘기할까? 그건 오늘 본주제와 틀린 얘긴데…. 이러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가는 거예요. 이렇게 재미있는 얘기하다가는…. 그거 근사하지요?
리틀엔젤스 회관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그게 뭔가요?「막」 막이 나오는데 거기에 네 마리의 학이 쓱 나와요. 그게 민족을 상징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의 입에서는 '꽥' 하고 단음이 나온다구요. 말할 줄 모른다구요. 뀨 하는 소리는 거위 소리라구요. 두루미 우는 소리가 거위 우는 소리 같거든요. 그렇지만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소리들은 다 하고 사는데 그 내용은 달라요. 세상을 가만 보면 거위 새끼들은 말이예요, 이걸 전부 다 보게 되면 똥바가지예요. 먹긴 많이 먹거든요. 그러니 궁둥이가 크지요. 똥바가지를 만드는 놀음을 하려고 먹기는 많이 먹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똥도 그저 한바가지 싸 놓지요. 그렇지 않아요? 새 중에도 집을 볼 줄 아는 새가 있어요. 집을 볼줄 안다구요. 그런 일면이 있지요.
사람도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먹기 위해서 사는 사람과 날기 위해서 사는 사람, 둘이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먹기 위해 사는 똥바가지 거위 패예요, 학 패예요? 조금 먹고? 조금 날고?「많이 납니다」 많이 난다. 그러니 몸이 뚱뚱하고?「아닙니다」 홀쭉해 가지고 멀리 난다 이거예요. 멀리 날자 이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뚱뚱하니까 못 날게?(웃음) 아니예요. 날기도 잘 난다구요. 그래서 학이….
우리 엄마가 학자인데 왜 학자일까? (웃음) 학녀가 되지, 왜 학자가 되었을까? 나는 '아하! 거기에 아들 자(子)를 붙인 것은 하나님의 아들과 인연을 맺어 주기 위해서였구나. 본래가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어머니의 이름을 가졌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거 근사하지요? 어머니! '한' 하면 한국을 대표할 수도 있고, 우주를 대표할 수도 있지요. '한'은 하나로서 제일이라는 뜻이거든요. 어머니 좋아할 거라. (웃음) 요런 말은 뭐 좋아할 거라. 우리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게 우리 통일교회의 식이라구요. 그렇지요?「예」 내가 그냥 재미없는 기성교회식으로 원고 써 가지고 쭉 읽으면 통일교인들은 소화가 안 된다구요. 이런 식으로 해야 소화가 되지요. 그렇죠?「예」 잘 닮았구만. (웃음)
그래서 여러분의 입에서 '내가 잘살자' 하는 말은 못 나온다 이거예요. 자그마치 높이…. 학은 대공(大空)을 날지만 우리는 대공은 못날아도 중공(中空)을 난다 이거예요. 중공이라고 레드 차이나(Red china;공산주의 중공)가 아니라구요. 짱꼴라의 중공이 아니고 중간쯤 되는 공중을 날아야 된다 그거예요. 나는 데에는 어떻게 나느냐? 머리는 어머니 아버지 따라가기 위해서 높이 봐야 된다. 땅을 보면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장로인지 무슨 김장로인지 왔구만. 저 녀석, 저 녀석도 날면서 땅내려다 보다 꺼꾸로 꽂혔지. 주둥이가 들이박히고 모가지가 들이박혀 가지고 발만 남아서 누가 빼 주지 않았으면 죽어 썩어져 버리게끔 되어 있던 녀석 아니야? 「……」뭐?「운명길을 가려고 왔습니다」 그 운명길이 왜 그래? 쌍것아, 그건 운명의 길이 아니야. 자기의 망명(亡命)의 길이지.애국자가 되어서 망명이 아니고 망해질 운명이라구. 망해질 운명길을 자기가 자청해 간 거라구.
그래서 날기를 중공을 날으는데 말이예요, 중공(中空) 천지를 나는 데는 대가리하고 주둥이는 어디로 가야 된다구요?「하늘」 위로 가야 돼요. 그래, 날면 날수록 올라가야 되겠나요, 평행선으로 가야 되겠나요? 모가지를 이렇게 하고 어떻게 날겠나요? 모가지를 중심삼고 평행선이 되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올라가야 된다구요. 몸뚱이도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거 맞소? 내가 말하기가 미안한데요. 다 결론을 알고 앉았는데 말이예요. 눈치를 보니까,‘아이구, 또 고생을 시키겠다는 말이구만!’이러고 앉았어요. (웃음) 그래요. 그렇다구요. 그게 여러분들 팔자라구요. 날기는 중공을 날되 머리는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은 나만을 위해서 산다는 말은 못 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편네를 왜 얻었어요? 결혼을 왜 해요? 하늘땅을 위해서. 목적이 다르다구요. '너, 지금 어디 가?' 하면 '하늘땅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이런다구요. '뭘 생각해?’하면 '뭘 생각하긴요. 하늘땅을 하나 만드는 통일세계를 생각하지요' 이런다구요.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떤 간나들은, 어떤 자식들은 통일교회에 와서 축복받고도 별의별 놀음을 다하지요. 자기의 행복을 찾아가겠다고 생각해요? 그건 옥살박살나는 거예요. 일생 동안 피투성이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라기보다도 십자가 구렁텅이의 소용돌이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거예요. 절대 못 벗어난다 이거예요. 일생 동안 피투성이의 십자가를 끌고 가야 된다구요.
그래, 그런 팔자니 '아이구 이왕지사 짧은 인생 그렇게 살 게 뭐 있느냐? 요동스럽게. 그저 적당히 남같이 살지' 할지 모르지만 보라구요. 학새끼가 남같이 못 산다구요. 알겠어요? 거위같이 못 산다구요. 그랬다가는 죽는 거예요. 못 사는 거예요. 죽어도 말라 죽는다구요. 참새 새끼처럼못 산다구요. 알겠어요?「예」 학 새끼가 됐다구요. 그러니 할수없이 학놀음을 하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예」 그게 뭐냐 하면 참부모의 인연을 따라 태어난 족속들입니다. 난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입으로는 말을 해도 세계적 문제에 대해 말을 하고 바라보더라도 대한 민국을 넘어,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바라보고 세계를 바라봐야 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남미를 바라보는 거예요. 내가 요즈음에는 우루과이, 그이름을 외운지도 몇 달밖에 안 되는 곳이예요. 그 이름이 참 이상하거든요. '우루과이' 할 때는 '돌아가는 것, 돌아가라' 하는 뜻이 생각난다구요. 우루과이, 저루과이 저리 가라고 우루과이 !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요즈음에는 거기에 호텔을 사고, 뭐 오피스 빌딩을 사고 그래요. 거기의 대통령이 나하고 짝짜꿍이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내가 이런 이야기 하면 그 대통령이 기분 나빠할지 모르지만 할수없지요. 사실인데요, 뭐. 사실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아이구, 레버런 문 아니면 우리 나라를 살릴 수 없으니…'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 사나이의 표정이 좋다 이거예요. 그래 사나이답게 행동해라 하고, 하나 안 하나 보자 하고 있다구요.
브라질에서 한참 야단났을 때 자기가 취임식 하고, 그 이튿날 대번에 기자회견을, 내무장관을 시켜 가지고 '우리 법치국가 우루과이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미국 같은 형태의 종교의 자유가 없는 그런 부끄러운 놀음을 안 한다'고 때린 거예요. 브라질 같은 그런 놀음 안 한다고 때리고 나온 거예요. 내가 볼 때 그 사내가 쓸만하다 그거예요. 그 사람의 공헌이 크다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당신이 원하는 것, 좋은 것을 얼마나 원해요?’해 가지고 뭐 컨벤션 센터(convention center)짓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그거 돈은 없지만 내가 짓는다면 짓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돈이 없어도 지을 수 있지요?「예」 어떻게? 통일교회 여자들의 눈을 하나씩 전부 다 빼서 팔아 가지고. 눈 내놓을 사람 손들어 봐요. 눈 내놓을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뭐 하나도 없나요? 통일교회 여자들의 눈을 하나씩 뽑아 가지고 팔아서 지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눈 하나 빼서 팔아도 좋다는 여자들 손들어 봐요! 없어요? 하나도 없어요? 남자들이 들어 볼까요? 여자들이 손들어 봐요! 없어요? 누구, 옆을 볼 게 뭐예요? 약소민족의 근성이 나오는구만. (웃음)
자, 그러면 우리 남자들 가운데 눈 하나씩 뺄 사람 손들어 봐요.「여기요. 여기요」 거 됐다구요.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눈 하나에 1억씩만 해도 뭐 10억은 뭐…. 1억 불쯤은 받을 거라, 백만장자한테 팔게 되면, 간단한 거예요. 눈 하나 없다고 못 사나요? 그쯤은 보통이예요. 그쯤은 보통이라구요. 그렇지요? 그게 우리 통일교회의 식이었더라 이거예요. 그쯤은 보통이예요, 보통 아니예요?「보통입니다」 보통이라구요. 눈 하나 빼서 뭐하는 것은 보통이라구요. 윤박사도 하나 빼겠지?(웃음) 그거 나를 위해서 빼라는 게 아니예요. 남미를 위해서, 남미의 3억 5천만 인류를 위해서. 거 얼마나 멋져요. 그러면 3억 5천만 눈은 언제나 빚을 지고 있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은 없을망정 짓는 거예요. 제일 좋게 짓는 거예요. 요즈음 30층까지 올렸던가? 3수보다도 짝이 필요하니, 상대수가 필요 하니 33층 되게 한번 지어 보소 했다구요. 그러니 돈 많이 들어갈 거라구요. 그래서 나보고 도박을 잘한다고 그래요. 도박을 잘하는데 언제나 잃어 버리는 도박을 잘한다구요. 잃어버리기는 잃어버리는데 거기에 쇠줄을 달아 놓는 거예요. 쇠고리를 달아 놓는 거예요. 그래서 잡아당길 때에는 이것이 새끼 치고, 손자 치고, 증손자 치고…. 새끼가 새끼를 치니 증손자 아니예요. 고고고고해서 이만한, 호박 같은 감자를 걷자! 어때요? 호박 같은 고구마를 걷자! 어때요?「좋습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식이예요. 지금 뿌려 가지고 10년 후에, 천 년 후에 걷자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의 심정적 핵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썩지 않아요. 천 년 후에라도 싹이 틀 것입니다.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 내 일생 동안 아무것도 안 도와줘도 좋소. 천 년, 만 년 후에 통일교회는 이래야 됩니다' 이런다구요. 내가 그것을 심어 놓자고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가 과학자대회를 할 때도 10년 전에는 선생님은 급사예요. 지금 벌써 11년이 되었지만 말이예요. 저 귀퉁이에 앉아 가지고 성명 없이…. 그때는 윤박사가 하나님같이 보였다구요. 윤박사 보고 '아, 대한민국에서 훌륭한 박사님이 오셨구만' 하고 있었다구요. 그 급사 녀석이 그래도 하지 못하는 말로…. 내가 가는 길이 다르거든요. 그래도 줄은 달아 놔야 하니 할수없이 학자들을 모아 놓고 말이예요, 이야기는 해야 되겠더라구요. 익숙하지 못한 말로 얘기를 하는데, 그거 발음하기 힘들거든요. 우리 같은 사람은 늙어 가지고 발음을 시정해서…. 이부분에 내가 재간이 있고, 원숭이 띠이기 때문에 흉내낼 수 있는 소질이 있어서 그만큼이라도 고쳤지. (웃음) 그게 어려운 거예요. 그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차원이 달라졌다구요. 세상이 그런 거예요. 전부 다 10년, 20년을 바라보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통일산업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김협회장 통일산업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지? 뭐야, 이 녀석아! '선생님은 돈도 없어 보리밥 먹이면서 저게 뭐야. 끝도 없는, 언제고 기항하러 포구에 들어가나' 하면서 말이예요. 수십 년 전에는 나 동정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구요. 그거 안 그랬으면 오늘날 한국에서…. 독일을 30년 후에 모가지를 걸려고 지금 잼대질을 하는데 어느누가 알 게 뭐예요. 알더라도 상대도 안 하고 그러니까 나혼자….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부도나서 수십 번 깨져 나가면서도 '나라를 살리려면 해야지. 그 누가 우물을 파야지. 말없이 파야지' 이랬다구요. 요즈음 오사까 대회 때에 한국이 기계공업에서의 위신은 나 때문에 설 거라구요. 요전에 시카고 대회 때에도 통일산업에게 전부 다 고맙다고 하고 갔어요. 그런 거예요. 그런 걸 준비해야 된다구요.
이런 놀음을 하고 다 이러는 것은 미래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건 좋은 것인 줄 아누만. 그때까지 가기가 힘들고 그때까지 되기가 힘든 거예요. 그러니 남이 잘 때 자지 말아야 되고, 남이 쉴 때 쉬지 말아야 되고, 남이 좋아할 때 욕을 먹어야 되고, 남이 편안히 자기 나라와 같이 할 때 도망다녀야 되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아온 거라구요. 그 모든 비운의 기록이 후손들에게 위대한 교재가 될 것이고, 정신적 분화구가 될 것이다. 거기에서는 화염을 뿜을 수 있는 심정의 폭포수가 흘러 나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말만은 멋지지요? 말만으로도 멋지다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벌써 1978년에 독일 공장을 계획한 거라구요. 여기 김계환이 에미 애비가 다 왔구만. 이들이 '그거 안 됩니다' 했다구요. 그런데 '예이 자식아! 너, 나를 선생님으로 믿지? 그러면 하는 거야. 이 자식아!’해 가지고 돈한푼도 없는데 그때부터 공장을 전부 다 연구하라고 했다구요. 천 몇 개 공장에서부터 백 몇 개까지 빼고,백 몇 개에서 삼십 몇 개까지, 삼십몇 개에서 4대 5대 공장까지 빼라고 했어요. 이렇게 해서 뭘할 거예요? 내가 산다 이거예요. 그때 그 말을 믿어요? 어림도 없지요. 돈 한푼도 없어 가지고…. 내가 그때만 해도 영국에 가서 따라지 신세로 신세를 지고 있던 때인데 말이예요.
그렇지만 지금은 공장을 사고, 또 공장을 하나 샀더니 전부 다 야단하기 때문에 이제는 합작을 해야 되겠다구요. 합작을 하는데 50퍼센트를 해야지 그 이하는 안 하겠다 이거예요. 50퍼센트씩 해서 해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50퍼센트로 해서 하나 둘 씩…. 이제 명년 6월까지 또 문제가 벌어질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두들겨 패서 도망간 줄 알았더니 아이구, 또 또…. 이래 가지고 내가 소련을 검정해야 되겠고 중공을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대한민국이 못 한다 이거예요. 내 신세를 져야지. 종교계도 그렇지만 공업계에 있어서도 내 신세를 져야 돼요. 멋져요?「예」 멋있어요?「예」
여러분들은 소년인데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나 솔직히 말하는데 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요. 고달프다구요. (웃음) 쇠고랑 차고 다니기 일쑤예요. 감옥에 가기 일쑤예요. 그래도 좋아요?「예」 그렇다면 올바른 자식이지요. 그렇다면 쓸만한 자식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 자식아, 너는 이렇게 이렇게 가야 돼. 죽을 각오를 하고 가야 돼' 할 때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죽으라고 얘기하는 법이 어디 있소?’하는 게 아니예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는 그런 말을 하는 애비가 올바른 애비요, 이상적인 애비라는 사실만 알게 되면 따라가야지요. 자, 아시겠어요?「예」 고맙습니다. 내가 통일교회에서 참애비라는 이름을 가졌으니, 교육을 올바르게 하기 때문에 생명을 각오하고 가야 됩니다. 모든 사람이 가야 할 운명의 고개길을 비약할 수 있게끔 가르치는 것은 참된 교육이다. 아멘?「아멘!」 노멘이 아니예요. 넘버원 맨(number one man)을 아멘이라 하고, 나쁜 넘버 제로 맨(number zero man)을 노멘이라고 한다구요.
통일교회는 천운을 따라갑니다. 그러면 천운 가운데 주류의 흐름이 무엇이냐? 심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을 부등켜 안고 가자 이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결혼한 사람들도 그런 입장에서 가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지금까지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왕중의 왕이요, 주인 중의 주인이신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원수가 되었다구요. 사탄은 뭐냐? 사랑의 뭐예요? 요즈음에는 뭐라구요? 사랑의 뭐라구요? 간부인데 무슨 간부예요? 간(姦) 자는 말이예요, 여자가 셋이예요. 그렇던가요?「예」 여자가 셋이라는데 그게 하나된 여자가 어디 있나요?세 여자 노릇을 하는 거다 이거예요. 간부, 간부가 뭐예요? 사랑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받아 태어나야 할 인간이 원수의 핏줄을 받아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피를 빼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순교의 피를 빼 왔다구요. 더더구나 주류 되는 종교는 순교역사를 갖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불교와 같은 고차원적인 종교는 수난의 길을 거치는 것이 원칙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원수의 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의 왕후의 몸을 쓴 해와가 그 나라의 역적 간신의 피를 받아 가지고 왕후의 자리에 올라가 앉았다 이거예요. 그 아들이 왕의 자리에 즉위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천지운세를 지배하는 우주의 중심자리를 그릇되게 한 거라구요. 이것을 시정해야 돼요.
그러려면 어디서 시정해야 돼요? 그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런데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자기 아버지를 만나 가지고, 아버지가 어떤 입장에서 어떻게 되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해와가 어떻게 해서 타락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런 불운의 운명 가운데 태어난 아버지의 입장이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비참은 헤아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우리들은 어떠한 희생이라도 투입해서 아버지의 간부(姦夫)에게 원수를 갚아야 됩니다. 갚는데 총칼로 갚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보다 더 큰 사랑이 아니고는 갚을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보다 더 큰 사랑이 아니고는 갚을 길이 없다구요. 그러니 그 원수를 사랑하고 나서야 본래의 창조이론에 합격된 하나님의 자리에 등장하는 거예요. 왜? 사탄 마귀, 천사장도 본래는 창조 당시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받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당신이 하나님이 되려면 나는 타락했을망정 나를 사랑했다는 원칙을 세우지 않고는 당신이 이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못 가오' 하고 물고 늘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걸려 있다구요. 참 기가 찬 사실이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구원의 역사에 숱한 사연을 남기면서 지금까지 역사의 고빗길을 넘고 넘어서 해결짓지 못한 채 통일교회의 문전까지 하나님이 찾아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소년일 때 문전까지 찾아와 가지고 통고했는데, 그때가 레버런 문이 이 뜻을 알고 출발한 때였다구요. 그때는 나라도 없는 비참한 시대예요. 왜정치하에 있던 때에 산중에서 비참한 하나의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마는….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그 가운데에서 태어난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말이예요. 그 동네에서 싸움하게 되면 왕초고, 그 뭣인가, 아이들 대장이었다구요.
나쁜 놀음을 했으면 내가 지극히 나쁜 놀음을 했을 거라구요. 극과 극이예요. 나쁜 놀음을 했으면 역사에 없는 나쁜 놀음을 했을 거라구요. 아마 마피아단 몇 개를 만들었을 거라. 그럴 수 있는 머리도 갖고 있다구요. 내가 운동도 못하는 게 없다구요. 운동도 못하는 게 없어요. 지금도 바쁘면 담 넘어간다구요. 훌쩍 넘어간다구요. 한번 해보라면 그때는 또 안하지요. (웃음) 하지만 내가 필요할 때에는 할 줄 안다구요. 이렇게 뚱뚱 하더라도 말이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60이 되어서도 젊은 사람의 기질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버티고 서 있는 거지요. 내가 말하는 거 보면 늙은 사람의 기분이 하나도 없지요?「예」 늙은 사람의 기분이면 그놈의 자식은 죽으라구 나는 늙지 않았다구. 젊다구요. 싱싱하다구요, 젊은 사람 마냥. 아무리 노목이지만 그 노목 끝에서 자라는 순은 싱싱한 거예요. 나는 자라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한 원한을 풀어 드리기 위하여 하나님의 심정을 붙들고 우리는 장사를 해도 심정 장사를 하고 있는 거예요. 내 동지를 규합하기 위해서 산을 넘고 뜰을 넘어 가지고 허덕이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가는 정상이 하도 비참하기 때문에, 비참한 역사적인 사연을 가진 하나님이 와 가지고 위로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은 더더욱 비참한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나는 기도할 줄 모르는 사나이가 되고 싶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기도 안 한다구요. 어려우면 기도 안 한다구요. 법정에 다니면서도 '하나님, 나 법정투쟁에서 승리하게 해주소' 하는 기도는 절대 못 한다구요. 죽으면 죽었지 못한다구요. '당신의 뜻대로 하소. 나는 당신의 아들로서 체신을 세우는 데 있어서 미국 법정 역사의 기록을 깨뜨릴 것입니다. 태연자약할 것입니다' 이러고 나날이 출두했다구요. 그래 미국에서 소문났지요, 레버런 문은 뭐 자격이 있다고. 공판정에서 변호사들이 뭐 1년 6개월 이래 가지고 판결이 나니까 변호사들이 전부 다 내앞에서는 죽어야지요. 그래도 변호사가 들어오는 걸 내가 박수쳐 줬다구요. (박수) 변호사 역사에 그런 것으로 내가 기록을 깨뜨렸어요. 언제나 공판 과정에서 매일같이 내가 변호사를 위로해 주기에 야단이었지 변론자라고 생각지 않았다 이거예요. 또, 데리고 있는 제자를 위해서 걱정했지, 나에 대한 걱정은 해본 일이 없다구요. 그게 비참하지마는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천만 개의 십자가를 졌더라도, 더 지는 한이 있더라도 책임지고 출동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하면 내가 더 나쁜 녀석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 동원하는 그런 비결을 알아 가지고 버티고 저런 놀음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었지만 말이예요, 할수없다구요. 그걸 또 하나님이 좋아하니까 할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그게 멋지지요?
여자로 생겨났으면 그런 남편을 한번 얻어 봐야지요. 그렇지요? 우리 저 박사님 여자, 마음으로는 그렇지요? 그런데 나이가 좀 먹었다구요. 왜 50까지 있었어요? 서른에 왔으면 내가 일등 남자를 얻어 줬을 텐데, 통일교회에 왜 지금 찾아왔나? 내가 한참 젊었을 때에 요구를 해왔으면, 그때에 와서 내 상대가 되었으면 비슷한 나이가 되었을 텐데 말이예요. (웃음) 그렇게 얌전한 색시에게 내가 프로포즈했을 텐데, 왜 지금 찾아왔어?(웃음) 그때는 뭐 자기 욕심 때문에…. 자기 꿍꿍이 속이 다 있었을거라구요.
그래서 나는 간다 이거예요. 무슨 자국을 남겨 놓고 가느냐? 하나님의 심정의 자국을 남겨 놓고 간다 이거예요. 참된 사람이 있거든 이것이 가시밭길일지라도 피를 흘리고 더듬어서 한 발자국씩 걸어갈 것입니다. 빙산 비탈길을, 자기가 걸은 그 길을 천만인이 떨어지면서 손톱을 바꿔 박으면 서도 따라오는 사람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내가 욕을 먹으면 내 뒤를 따르는 사람의 무리는 그치지 않는다고 결정을 하고 출발했는데, 지금 사실 그렇게 된 것 같소. 대한민국이 반대하면 기분 나쁘고 미국이 반대하면 기분 나쁘지만 천도는 바른 길을 가는 거예요. 너 아들딸에게 가지 말라고 해도 그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에서 반대하고 일본 전 공산당이 동원해 가지고 결혼 반대 한다고 야단했다구요. 10월 2일날 나고야에 회관도 전부 다 준비해 놓고 '합동결혼식할테니 법무성은 통과시켜라' 하고 내가 지령을 내렸어요. 그러니 그걸 알고 반대예요. '이 자식아, 길이 그것밖에 없는 줄 알아?’ 하고는 다 해 놓고 구보끼한테 내가 일본에 안 간다고 연락하고 떠나는 거예요. 떠나기 전날 전부 통고를 달리 하는 거예요. '즉각적으로 내가 한국에서 할 테니 일본 사람 전세계 사람 한국으로 집합!’해 가지고 3주일 이내에 제까닥 해버렸지요. (박수)
가만히 생각하니까 그런 행사는 몇 년 동안 계획해 가지고 해야 할텐데 3주일 이내에 재까닥 해 버렸으니…. 와 가지고 전부 다 비자 내고 비행기 다 떠날 때까지 일본 공산당은 자기들이 승리했다고 춤추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돌아다보니까 어디 갔어요? 벌써 날아가 버렸다구요. (웃음) 어디로? 한국으로 날아왔다구요. 그러니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서 인터뷰를 하는데 '아이코, 또 졌구만. 아이구!’한 거예요. 그들은 반대할 적마다 정신이 돌아 가지고 가다가 전봇대를 받아 가지고 나가자빠졌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며칠만에 결정했나? 며칠 걸렸나? 「9월 25일이니까 2주일 전입니다」2주일 전이지?「예」2주일 전에 후다닥…. 그러니 밤낮으로 달려야 돼.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풍파 속에서 모진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뭐 국제회의 하는 것도 뭐 몇백 명은 준비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내일 아침에 하면 저녁에 해도 다 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렇지요? 그렇다구요. 윤박사! 윤박사는 그렇게 못할 거라. 내가 그걸 보고 '그럼 그렇지. 날아와라!’하는 거예요. 그러면 안 올 수 있나요? 오게 되어 있지요. 오게 되어 있다구요. 집을 팔아서라도….
이래 가지고 세계 젊은이들을 전부 묶어 가지고 새로운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의 자격을 만들어 가지고, 신약시대에 예수가 바라던 신랑 신부의 이상(理想)을 완성한 자리에서, 전부 다 횡적인, 이 지구성에 평면적인 하나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메시아의 이상을 가진 수많은 신랑 신부를 각국에 특사로 파송했느니라. 아멘. 「아멘」(박수) 그게 소위 6천쌍 합동 결혼식이예요. (박수)
이제 아무리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지구상에서 통일교회를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어떤 사탄 주권자의 세력도 이미 없어졌다 이거예요. 미국도 그렇고 대한민국도 그렇다구요. 해보라구요. 대한민국의 현주권에서 한번 해보라는 거예요. 내가 호령하는 날에는 전부 곤란하다는 거예요. 사인을 하는 날에는, 도장만 찍는 날에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일본 정부가 나를 무서워하는 것 알아요?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고, 구라파가 나를 무서워한다구요. 요 조그마한 레버런 문을 말이예요. 알겠어요? 왜 그러나요? 심정의 방망이로 때리게 될 때는 깨지지 않는 물건이 천하에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심정의 뒷동산 앞에 있는 그것을 돌려 가지고, 해머(hammer;망치) 대가리로 때리는 날에는 맞아서 옥살박살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섭다구요.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크고 소화하기에는 너무나 단단하다 이거예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법무성도 지금 '레버런 문이 또 올 텐데 또 뭘할꼬?’하고 있다구요. 한국 대사관에는 언제든지 CIA패들이 와서 '다음에는 레버런 문이 뭘한대요?’하고 묻는 거예요. 그런다고 대사관이 뭘 아나요?(웃음) 밤중인데. 내가 뭘할지 알 게 뭐예요? 나도 모르는데. (웃음) 나도 모른다구요. 언제 도깨비같이 후다닥 나서 가지고 칼을 휘두를지 모른다구요. 위에서 명령만 있으면 벼락이 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임자네들도 그렇지요? 「예」 나도 모르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모르고 하지요? 「예」 선생님이 명령을 하면 벼락이 나지요, 여러분들?「예」 그래요, 안그래요? 그런 패들은 손들어 봐요. 나 닳았구만. 그게 통일교회예요.
이제 세계의 어려운 모든 문제는 내 손으로! 내 손으로! 내 손으로! 그래서 내가 세계적인 가라데 연맹을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앞으로 이놈의 공산당하고 싸워야 되고 마피아를 소화해야 되겠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의 유니언을 종교 유니언으로 기리까에(きりかえ;바꿔치기)해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내가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서구사회의 문명은 흘러가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이 비참하다는 거예요. 6천 년 동안 수고한 하나님의 눈물 자국과 공적의 터전이 역사에 남지 않고 전부 다 흘러가 버리고 말 것입니다.
아들의 위신을 가진 내가 거기서 아버지의 남기신 유물을 보관하는 것이 아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그런 걸 전부 다 방어하기 위해서 대학가에 가라데 연맹을 만드는 거라구요. 종합적인 가라데 연맹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가라데하고 무술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30대에는 도장을 운영해 가지고 벌어 먹지만 50대에는 전부 다 거지가 되는 거예요. 할수없이 돌팔이 세계에 가 가지고 소매치기 대장이 되고, 사회에 악풍을 일으키는 괴수들이 되어 가지고 정치 도구로 이용되고 말이예요. 사회에 악 영향을 미칠 수있는 자리에서 흘러가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거기에 내가 손대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앞으로 무술은 체육과 무용과 통할 수 있는 것으로 개발해야 됩니다. 연합적인 체제를 갖춰 가지고 올림픽 종목과 인격향상을 위한 교육의 재료로, 체육향상을 위한 교육의 재료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닦지 않고는 이 무술인의 세계적 기준을 형성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 5년 걸려 가지고 학문적인 이론체체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종교 지도자가 할 일이예요? 이놈의 공산당을 막기 위해서…. 공산당이 이것을 이용할 걸 내가 아는 거예요. 현재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재치 있게 배수의 진을 치자는 거예요. 이래서 미국에 있는 모든 가라데의, 준 리니 오야마 가라데니 하는 책임자들과 전부 다 내가 처음부터 관계맺고 있는 거예요.
미국 내에 도장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주파만 던지면 다 날아 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힘으로 보더라도 그렇고, 안팎으로 볼때도…. 이래 가지고 마피아 새끼들을 전부 다 도장에서 훈련시킬 거라구요. 겉은 마피아지만 속은 전부 다 세계를 위해 움직일 수 있는 사상을 집어넣는 거예요. 이러지 않고는 미국이 살지 못한다구요. 그게 나쁜 일이예요, 좋은 일이예요?「좋은 일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깡패 대장이라는 소문을 듣는 거예요.
일본에 있는 사사까와 영감하고 오야마다스라는 사람하고 일본 가라데 격진관에서 싸우는 것을 내가 화해시킨 사람이라구요. 무엇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예요. 공산당이 흘러가는 이 세계를 망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잘하는 일이예요, 못하는 일이예요? 거기에 맞는 내적인 훈련을 해 놔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요?「잘하시는 것입니다」 잘하는 거예요?「예 」
나 죽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저희들이 해야죠」 할 자신이 있어요? 「예」 응?「예. 있습니다」 자신이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있습니다」 자신이 없지요? 선생님이 죽으면 안 되겠으니, 죽을 선생님을 살리려면 그저 대가리를 쓰레기통에다 들이 박더라도 하늘 앞에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을 봐서 선생님을 안 데려갈 것 아니냐 이거예요. 내가 오래 살면 세계에 좋은 일이 많이 빨리 이루어질 것이고, 내가 빨리 죽으면 좋던 일이 나빠질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 사람들은 뭘해야 되느냐 하면 대가리를 쓰레기통에 박더라도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오래 삶으로 말미암아 그다음엔 뭐예요? 세계도 좋고 여러분들도 좋을 수 있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아멘」 아멘이예요?「예」(박수) 그때는 '아멘'이 '넘버원 맨'이 아니고 뭐예요? 아, 국수다 그 말이예요?(웃음) 면(麵)이 국수 아니예요? 맨이 아니고 면이예요? 아 면이예요? 멘이예요, 면이예요 「아멘입니다」 그렇지요. 아멘!
그러면 그것은 젊은 사람들에게만 해당하지 80된 노인에게는 해당 안된다. 예스, 노?「노」
자, 이봉운 장로! 저기 앉아 있던데 어디 있어? 저기 앉아 있었는데. 이봉운이!「예」 몇 살이야? 70넘었지? 80대 되는 사람한테 내가 '이봉운이!’하는 건 한국 풍습으로 볼 때는 실례예요. 그걸 알고 이봉운이를 부르는 거예요. 옆에 있는 사람은 몰이해해 가지고 '젊은 녀석이 어떻게 자기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봉운이! 하고 불러?’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웃음) 그렇게 되어 있는 법을 알아야 돼요. 어때요? 이봉운이는 안 통하지? 예스야, 노야? 저 늙은이 귀가 먹은 모양이구만. (웃음) 그건 할수없다구요.
또, 김병식이! 김병식이! 내가 이름을 잘못 불렀나?「예」 임병식이던가?(웃음) 임병식인가?「예」 임병식이! (웃음) 뭐야? 네 이름도 잘 몰라? 맞기는 맞아? 늙어서 귀가 안 들리는 모양이지? (웃음) 여편네가 옆에서 손으로 좀 찔러 주지. 아들도 다 있구만. 김병식이!「예」 김병식이는 안 통하지? 김병식이는 해당하지 않지? 왜 저렇게 가만있어? 「해당합니다」 해당해? 이빨이 다 빠졌구만. 내가 그 말을 듣겠다고 두 번씩이나 다짐했으니 실례가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천번을 다짐하더라도 그 말을 들어야 된다구. 나는 들어야 할 책임이 있고 자네는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자네라고 하니까 아들딸들이 기분 나쁘겠구만. 하지만 할수없다구요.
통일교회는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라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참아버지로서 내가 싫더라도 할수없지요. 오줌을 싸도 아버지는 아버지지. 별수 있나요? (웃음) 그러니까 '자네' 하는 건 보통이지요. 할수없다 이거예요. 처음 온 사람은 기분 나쁘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이 옳소! 저기 아저씨는 처음 온 아저씨 같구만,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걸 보니. 시꺼먼 얼굴에 안경 낀 아저씨! 처음 왔어요? 가운데 말이예요. 아, 돌아보는 아저씨 말이요, 돌아보는 아저씨. (웃음) 처음 왔어요?「아닙니다」 통일교회 패요?「예」 나는 처음 보는데?「몇 번 봤습니다」 어디 쥐구멍에 숨었다가 나왔구만, 새까만 걸 보니. 자주 안 나왔지 뭐. 몇 번 봤으니 알 게 뭐예요? 태양을 매일 보는 쥐는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쥐예요. 능란한 쥐예요. 고양이에 대해서 전문으로 연구한 쥐는 햇빛에 나오지만 말이예요, 그렇지 못하면 햇볕에 못 나오고 박혀 있어야지요. 몇 번 나왔으니까 햇볕을 잘 못 보는구만. (웃음) 통일교회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 말이예요.
우리는 그런 거예요. 우리의 아버님이라는 거예요. 우리의 하나님, 본연의 그분이 대왕님이시예요. 천지의 대왕님이 이렇게 될 줄이야! 이렇게 될 줄이야! 따라지 중에 왕 따라지요, 천지의 비참의 대왕이 될 줄이야! 그걸 알고 격분해서 천지에 갖은 슬픔을 내가 다 소화하고 풍상을 다 맞고라도 감사하면서, 사나이답게 칼을 빼서 승리의 팻말을, 승리의 비석을 세울 때에도 멎지 않고 전진을 다짐해 나오는 것이,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레버런 문이 가고 있는 길임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데 그 원수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걸고 싸울 것이고, 일본이면 일본과 싸울 것이고, 미국이면 미국에서 이제는 모스크바까지…. 미국은 이제 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구요. 인정하는 날에는, 반대하는 사람의 아들딸을 내 종 새끼로 만들더라도 그 아버지는 고맙다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모스크바예요. 모스크바 대회를 해야 되겠기 때문에 모스크바에서 지하운동을 치열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축복식 때에는 위성국가의 사람들도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사진 결혼, 사진 가지고 축복을 해준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한곳에서는 사진을 가지고 그리워하며,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그 자리를 눈물로 동경하며, 갈 수 없는 비운의 자리에서 스승을 부르고 식구를 동경하는 그 마음이 어떻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 사진으로도 좋다고 하는 이런 판국에 '선생님, 나 싫소! 내가 원하는 사람은 요런 사람이요' 이러는 건 통하지 않는 거예요. 그것은 심정세계에서 역전의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이제 지났지만 그런 사실들을 반성하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 한국의 자식들! 내가 국제적인 지도자의 책임에 있어서, 일본 식구들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꼈다구. 구라파 식구들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이거예요. 그 이상 창피스러운 것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가야 할 길을 길잡이로서 잡아 줘야 되고, 그들을 지도해야 할 책임이 대한민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무리에게 있는데…. 왜? 역사가 그렇다구요. 전통의 뿌리가 여기에 박혀 있다구요. 미국이 아니예요.
전통의 뿌리에 있어서 좀먹는 놀음을 하는 무리를 자체에서 숙청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가진 무리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앞으로 통일교회의 운명을 파탄시키는 원수가 되는 거예요. 그것은 곁갈래의 사상을 가진 무리들 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협회장!「예」 이제부터는 전체 동원이다. 전체동원해야 돼요. 배때기를 차서라도 동원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늙은이라고 그냥 자리잡겠다고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세계 앞에 망신이예요. 하늘이 찾아온 대한민국에 줄 수 있는 복보따리가 다 분할돼 가지고 날아가는 거예요. 나는 그걸 원치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리는 담을 넘더라도 먼저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길을 가더라도 먼저 가야 되겠다구요. 매를 맞더라도 먼저 맞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죽어도 먼저 죽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가야 할, 스승이 남겨 준 전통이예요. 스승이 남겨 준 전통이 뭐냐 하면, 천운이 가는 심정적 주류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정을 가졌으면 그 가정은 통일교회가 갈 수 있는 천운과 연결된 사회적 운명길을 따라가야 돼요. 여기에 배치되는 것은 내 손으로 처단할 것입니다. 사회의 과정을 거쳐서 국가가 가야 할 운명, 하나의 천의에 의한 국가가 가야 할 운명을 붙들고 가야 된다구요. 자식이 반대하든, 아내가 반대하든 차 버리고도 가야 되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왔다 이거예요. 이 길에서는 부모도 차 버렸고, 처자도 차 버린 사나이입니다. 오로지 한 분만을 위한, 전체가 필요로 하는 그런 심정적 결의를 다짐하지 않고는 그분 앞에 내가 상대의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자비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 국가의 운세를 지고, 세계의 운세를 몰아 잡기 위해서 싸움의 일선에 서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 법정투쟁이 끝나게 되면 모스크바 법정, 중공 법정과 투쟁할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치열한 비참한 역사가 되어서는 안 되겠으니, 이것을 막기 위한 선무 공작을 위한 준비를…. 내가 지금까지 욕을 먹고 법정에 다니면서 명령을 하고, 그 돈 수급을 위해서 제3의 정보국과 그 나라의 대사관을 통해서 연락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지요? 이것이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이냐? 전부 다 돌아와서 한국에 갖다 연결시켜야 되겠다구요, 한국에.
여러분의 가슴에 선생님을 사모하는 그 정열은 세계를 일주해서 등골에 와 가지고 불타는 정열 그 바로 뒤에 접붙여야 돼요. 그것이 안 된다면 발끝으로 가서 붙는다구요. 그러면 떠나가 버리는 거예요. 떠나가 버려요. 그 운명길은 그렇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가슴에서 출발하여 이 지구성을 돌아 가지고, 그 평면적인 기준에서 돌아 들어와 가지고 뒤로 찾아올 때, 여기에 그 기준의 도수가 맞지 않게 되면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떠나더라도 내 손으로 세계의 심정권을 움직이기 위해 출발할 것이고, 내 손을 통해서 그 움직이는 힘을 접붙이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이러한 결의를 갖게 되면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통일교회는 여기에서 선생님이 원하던 소원의 터전을 영원한 복지의 기반으로 상속받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모든 것을 저버리고 이제 비운에 사무쳐 있는 나라의 운세권을…. 1년반, 2년을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고비가 왔다 이거예요. 그 누가 주권자를 대신하더라도 수습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차체에 우리는 나라를 위하고, 세계의 운이 이 나라를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되겠으니 우리를 통해서라도 술집일망정, 길가일망정 인사할 수 있는 그 순간을 붙들고 놓치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떠나려거든 달려서 내가 그 운세길을 따라가는 한이 있더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결의를 우리는 이 삼천리 반도 강산에서 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예」
자식이 있겠지요. 나도 자식을 버렸다구요. 아내가 있겠지요. 아내도 버렸다구요. 부모가 있겠지요. 부모도 버렸다구요. 그 부모는 나를 나쁘다고 했지마는 죽어서 이제 영계에 가 있다구요. 다 이북에서 학살당했다고 보는 거예요. 칭찬을 할 거예요. '잘했다!’이거예요. 어머니가 감옥에 찾아오면 그 어머니에게 면박을 한 사나이예요. 내가 여기서 수의(囚衣)를 입고 있지만 아무개 여성 김경계-우리 어머니 이름이 경계예요-의 아들이 아니다 이거예요. 내 어머니가 되려면 이러이러해야 할 텐데, 졸장부처럼 눈물 흘리지 말라고 걷어 치우라고 고함을 친 사나이라구요. 불효지요. 천리길을 멀다 않고 자식을 찾아온 어머니 앞에 그렇게 한 것은 인정(人情)에서는 불효였지만 천정(天情)에서는 효도의 길입니다. 찾아왔으면 권고해야지요. 네가 죄짓고 가 있는 게 아니라고 말이예요. 대담해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쇠고랑을 채우든, 죽는 길을 가든 정당한 훈시를 해야 할 어버이의 입장에 놓여 있으니 여러분들 앞에 졸장부의 훈시를 하고 싶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나라를 위해서 죽어라! 세계를 위해 죽을 자리를 찾아가라! 그런 말이 성립돼요. 괜찮아요?「예」 그렇게 해도 괜찮아요?「괜찮습니다」 그렇게 할 거예요?「예」 그러지 않고는 우리 나라를 구할 수 없다구요.
내가 종교지도자가 아니라면 당장 군대훈련을 시킬 거라구요. 세상이 내가 그 자리에 못 나갔으니 못 하는 거예요. 내 마음은 천만 번 군대훈련을 시키고 싶다구요. 요놈의 공산당들! 내가 삼팔선을 넘어 오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내가 이남에 가 가지고 김일성을 몰아낼 수 있는 기반을 내 손으로 닦아서 다시 삼팔선을 넘어오겠습니다'라고 한 사람이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고향으로 못 돌아간다 이거예요. 못 간다 이거예요. 삼팔선이 터지지 않고는 못 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뭐냐? 만주에 있는 교포들을 전부 다 규합해서, 사람을 파송해서 중공을 골탕먹이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의 유명한 교수들을 지금 보내고 있는 거라구요. 뭘할 것인가는 얘기 안 해요. 그러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살 길이 없다구요. 출동 명령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나도 이젠 미국 법정에서 최후의 숨막히는 정상의 투쟁을 하기 위해서 길을 떠나야 되겠다구요. 내 일은 내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못하게 되면 약소민족이 미국 법정에서 피 흘리며 쓰러지고 말 것이고, 백인들 앞에 희생되는 역사가 꼬리를 물고 갈 것이니, 내가 이것을 가로막고 청산해 내야 되겠다구요.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그 누군가가 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세계무대에서 할 것이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국가무대에서 해야 된다구요. 그건 나쁜 훈시가 아니라 올바른 훈시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집을 떠나는 어버이가 '야, 너 아무개야! 철들었으니 네가 내 대신 해달라' 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 대신 여러분이 선생님이 하던 일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심정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여러분은 그걸 몰라요. 모른다구요. 알아 달라고 나는 원치 않아요. 나만은 안다구요. 어느 누가 나에 대해서 '당신은 이런 사람 아니요' 하면 1초 이내에 대성통곡할 수 있는 사나이라구요. '그 이상 슬펐던 하늘의 심정을 누가 알겠느냐? 나라도 있으니 하늘이 위신을 세우지' 이러고 지금까지 몰리고 쫓기고 욕먹고 다니다 보니 유명해졌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나를 스승이라고 하고 별의별…. 요 마음 하나를 내가 올바르게 상속하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하늘 앞에 설 수 없다구요.
이 마음을 어떻게 상속하고 가느냐 이거예요. 이게 선생님의 전부예요. 여러분에게 억천만금의 재산을 남겨 주지 못하고, 황금덩이를 상속해 주지 못한다구요. 하지만 이 마음, 이 마음을 상속받은 여러분에게는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화가 깔려 있는 거예요. 억천 권세를 치리할 수 있는 권한이 거기에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마음에. 그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주류적인 운명길이 아니겠느냐. 아시겠어요?「예」 아시겠어요? 「예」 그것이 지상세계만이 아니예요. 반드시 가야 할 길이예요.
영원한 생명의 저 영계를 두고 볼 때, 이렇게 훈련 안 되어 가지고는 길이 저나라로 연결되지 않는다구요. 그것이 수평으로 레일이 연결 안돼요. 찌그러지고 넓어지고, 연결이 안 된다구요. 그 마음의 폭은 마찬가지예요. 그 마음을 가지면 천상세계에 연결돼요. 그 마음 없는 사람은 저나라에 못 들어갑니다. 절대 못 들어간다구요.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은 세계 구원을 위하고 세계의 심정적 주류사상을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그걸 표준하고 나왔으니 개인의 운세권을 통하여,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운세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종착점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상대적 이상 운명권이 오늘날 복귀의 운명길을 허덕이며 가는 우리 타락한 인생이 가야 할 최후의 종착점으로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그러므로 종착지의 터미날과 저세계의 터미날이 같은 수평선상에서 합할 수 있는 길은 이것 밖에 없어요. 아무리 내가 찾아 봐야 이것밖에 없다구요.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은 저나라에도 못 갑니다. 다리의 간격이 달라지는 거예요. 할수없습니다. 그게 운명길이예요. 만약에 그것이 안 되면 지상에 와서 억천만금으로라도 자기 아들딸을 탕감시켜서라도 그런 심정적 유발점을 중심삼고 접촉을 시켜야 돼요. 이 기준을 거치지 않고는 그 나라에 못 간다구요. 못 가요. 기가 찬 일입니다.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일생을 이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풍운의 사나이와 같이 돈을 세계에 뿌리고 다니고…. 그것이 언제든 돌아오리라고 생각하고, 돈의 씨를 뿌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 미끼로 생각하는 거예요. 좋은 미끼를 써 가지고 걸리는 고기는 10년 후에, 20년 후에, 100년 후에 누가 잡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 누가 잡아야 됩니다. 안 잡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나는 갈 사람이예요. 하지만 누군가가 잡게끔 만들어야 할 것이…. 이왕 잡을 바에는 통일교회의 정성 들이는 사람, 믿는 사람을 통해서 잡게 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욕심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못 하더라도 이 뜻과 이 사상을 파고들어온 사람은 하늘이 있는 한, 영계가 있는 한, 선한 선조를 가진 후손이 어차피 이 길을 이어 가야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 백성이 통일교회를 위해 간다면 어차피 연결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이왕지사 고생했기 때문에 여러분을 통해서 인계받게끔 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욕심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게 부모의 욕심이라구요.
지금 우리가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은 지상의 제한된 한계선에서 머물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한한 세계와 연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이런 사상적 훈련을 하지 않고는 갈 수 없기 때문에, 운명길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싫든 좋든 이 박자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예」 거기에는 어느 누구도 이의가 없다구요.
울면서라도 따라가야 돼요. 피난길에 나선 사람이 삼팔선을 넘기 위해서는 울면서라도 나가떨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동동거리고 울면서라도 따라가랴 될 운명길이예요. 그래 가지고 삼팔선을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필시 가야 할 운명길을 짊어지고 가는 거예요. 성경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고 말했는데, 통일교인도 마찬가지라구요. '복귀의 심정을 짊어지고 가는 통일교회의 자녀들을 봐라!’이런 말이 나오겠지요. 심정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선생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머니도 모른다구요. 엄마도 몰라요. 2시가 넘어서 식구들을 보내고 혼자 테이블에 앉아 눈물 흘리고 전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있는 거예요. 그건 모른다구요. 책상에 앉아 기도하다가 자기가 일쑤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비참한 거예요. 비참하다구요. 문 아무개의 생활은 비참, 바로 그 자체입니다. 그것 외에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내 앞에 와서는 얼굴을 못 든다구요. 이놈의 자식 ! 선교사를 각국에 보냈지마는 여러분들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더욱…. 여러분들은 고생시키고 내가 편안하게 잠을 자는 사람이 아니예요. 이스트 가든이 좋다고 하지만, 그런 좋은 집을 나는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 집을 떠나가게 되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비행기를 타고 어디를 갈 때, 돈을 바라고 가는 것이 아니예요. 어떤 승패를 결정짓기 위해 가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편안히 갈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로서 간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를 따라 오시라는 거예요. 나를 따라오시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해요. 그런 운명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아셔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세상에 부모의 정(情)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선군의, 나랏님의 심정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데, 그 심정을 맡길 도리가 있겠느냐? 하나님은 커녕 하늘의 백성의 마음도 헤아리지 못하는데, 하늘나라 왕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맞추다니, 어이도 없고 어림도 없는 불가능한 일이예요. 그렇지만 말은 그렇게 해도 그것을 위해 허덕이고 그런 매를 자꾸 맞다 보면, 그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핍박받고 감옥살이하고 전부 다 이렇게 망하는 운세의 길을 가면서도 그걸 위해 허덕이다 보면 하나님이 와서 권고해 주고 인연이 맺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집에 있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성경에도 있지요?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은 넓고 커서 그 길로 가는 사람은 많으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고 험하여 그 길로 가는 사람은 없다'고 말이예요. 우리는 좁고 험한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은 고달픈 거예요. 아시겠어요? 더더욱이 효자의 길을 가야 됩니다. 충신을 길을 가야 돼요. 성인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효자가 되면 충신이 되어야 되고, 충신은 성인이 되어야 되고, 성인이 되면 천자(天子)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그러려니 부모의 심정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지요?「예」
이것은 내 일생에 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죽고 나면 바로 레일이 없어져요. 이것을 닦아 놓으면 천정의 레일이 닦이기 때문에 자연히 굴러가는 거예요. 그 레일이 있으면 저세계로 마음대로 갈 수 있지만, 이것이 안 될 때에는 못 갑니다. 못 간다구요. 죽어서 어떻게 가요? 선생님이 그때는 그런 사람은 상대하지 않는다구요.
그건 영적으로 치면 중간 영계에 가요, 사탄이 지금까지 공중권세를 잡은 것과 같이. 뜻을 다 이루지 못한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사람들을, 공중권세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지상에 있는 선한 사람들이 협조하려고 하나요? 그때에 누가 협조하려고 하겠어요? 국가적인 기준이 다 지나갔는데 개인사정을 누가 알아 주나요? 가정사정 안 알아준다구요. 국가적 시대가 곧 지나간다구요. 그때에 천주적 운세권 내에 들어가는데, 누가 개인사정을 협조해 주고 탕감하려고 안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니 참 비참하지요. 그러한 운명이 우리 앞에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매를 맞고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하나님! 나는 예수와 같은 졸장부의 피를 흘리지 않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는 그런 기도 못합니다. 그런 기도 못해요.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나는 그런 기도 못한다구요. 나에게 아직 생명이 남아 있으니 피를 토하는 자리 일지라도 걱정하지 마시라는, 그런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러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있다면 나를 사랑해야지요. 내 편이 되어야지요. 그렇지요? 나를 죽이려고 하더라도 제일 말단에 가서는 '이놈의 자식아! 죽여 봐라, 이 자식아?’하는 거예요. 춘향이의 목을 치려고 할 때 말이예요. 그 무슨 사또, 변사또, 뒤에서 처갈기는 그 순간까지 충효의 도리를 하고 가는 거예요. 미국법정에서도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럴 가망성이 많지요. 끝까지 참으면서 가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짧은 인생에서…. 여기 나이 많은 아줌마들! 많이 늙었구만. 전부 다 보니가…. (녹음이 잠시 끊김)
애국자는 고생으로 출발했으면 고생으로 끝마쳐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엊그제 어떤 분을 만났는데 독립을 위해 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끝까지 고생길을 자초하고 온 것을 볼 때 내가 머리 숙이고 존경하게 됐다구요.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선생님인 내가 머리 숙이는 거예요. 내가 머리 숙일 줄도 안다구요.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해 쉬라고 할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선생님이 얼마나 불쌍한가를 이해해 줘야 되겠어요.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가야 할 운명길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청산하지 않고 자기를 위하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못 가요. 못 간다구요. 철로가 여기서는 넓던 것이 거기서는 좁아진다구요. 그걸 조정할 수있는 자제력을 가져야 됩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운명이 여러분들 싣고 지금 레일 위를 지나가는 중이예요. 이것이 죽음의 고개를 넘고 정지 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을 향해서 갈 수 있는 레일로 연결시켜야 할 간격에 맞게끔 조정하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지혜로운 사람의 길이예요.
김병식, 아시겠어? 아시겠어?「예」 이름이 뭔가? 무슨 병식인가? 임병식인가? 내가 독일에 갔을 때 그 집에 가서 몇 개월 신세진 적이 있는데 이름을 다 잊어버렸구만. 그렇게 책임질 수 없는 사나이지만 할수없다구. 잊어버린 걸 어떻게 하겠나? 갑자기 부르려니가 안 나오지. 얼굴은 가깝고 이름은 멀다구. 그게 더 좋은 거요. 그렇게 생각해요. 할수없다구요. 그길을 가야 돼요.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 길을 가려면 싫더라도 선생님 같이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수정 같아서 말이예요. 수정은 육각의 각도가 같지요? 깨질 때에도 수정의 결정체는 결합형태가 같은 모양의 크기로 전개되는 것이라구요. 수정은 같다구요. 아시겠어요?
육신세계가 아니예요. 나이 많은 할머니들은 이제 가야 될 텐데 걱정이라구요. 여러분이 죽게 될 때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자기 시체를 싸 가지고 묻어 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아들딸보다 외부의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효도하던 자식 이상의 사랑의 눈물로 널을 감싸 가지고 묻어 주는 그 무덤이 복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마 레버런 문이 죽으면 그럴 거라. 우리 아들딸보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더 정성들일지 모르지. 거 맞을 것 같아요?「예」
그러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외쪽 다리도 못 딛고 다녀요. 그렇다고 학이 되면 좋게요. 거위 외쪽 다리예요. 이건 뭐 주저앉아 가지고 못 가는 거예요. 못 가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운명의 레일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해도 둘이 보조를 맞춰서 그 길을 넘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더더구나 나이 많은 사람, 칠, 팔십되어 이제 가야 할 사람은 죽을 때 아들딸이 흘리는 눈물보다도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들이, 영적 자녀들이 울어 줘야 돼요. 통곡을 해야 돼요. 그 아들딸들은 영적인 자녀들이 우는걸 위로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야 천도의 도(度)가 찬다구요. 그래야 천도의 도수가 풀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어버이가 되어 가지고 자식 앞에 천도의 문을 개문하고 가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니 내가 여기서 명령을 해야 되겠습니다.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으니 지시를 하지 않을 수 없는 비참한 일이 있더라도 용서해주소. 아시겠어요?
병식이, 알겠어?「예」 하루에 한 번씩 어디 다닌다구? 등산? 뭐 자기 건강을 위해서? 뜻을 위해서 좀 다녀 보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여편네에게 좀 권고해 보지. 아들딸, 며느리에게도 좀 권고해 보시지요, 망하나! 오래 살겠다고 하지 말고. 오래 살면 뭘해? 어차피 똥개도 안뜯어 먹는 주검을 남기기는 마찬가지야. 1, 2년 더 연장해서 뭘하노? 빨리 죽는 한이 있더라도 살 길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병식씨?「예」선생님은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나는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봉운!「예」 새끼들 받아 주지 말라구. 전도하고 들어오거들랑 밥을 주고, 그렇지 않으면 밥 주지 말라구. 나가서 얻어먹게. 얻어먹으면서 정성들여 전도하다가 죽으면 누가 먼저 울어야 하느냐? 자기 아들이 먼저 울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가인 아들이 먼저 눈물을 흘리고 그 눈물을 받아서 아벨이 울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천국 못 간다는 거예요. 왜? 가인이 장자예요. 아버지 죽으면 누가 먼저 울어요? 차자가 먼저 울게 안 돼 있어요. 장자가 울게 되어 있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 말이 원리적이다 이거예요. 병식이 죽고난 후에는 믿음의 아들딸이 먼저 대성통곡하면, 그 마음을 받아 가지고 아들딸이 울어야 돼요. 아들딸이 대성통곡하여 가지고는 누구든지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이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맞는지 안 맞는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왜? 가인 아들딸이 장자이기 때문이예요. 아버지가 죽으면 장자가 먼저 울어야지, 차자가 먼저 울어서 되나? 여러분이 그런 환경이 못 되어 있으니, 이 뜻을 아는 통일교회 사람은 장자의 울음 소리가 이어진 무덤을 남기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차자가 자기 아들딸이예요. 그렇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게 되어 있다구요.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 자기 새끼들은 귀하지요. '축복받았는데…' 하면서. 축복받을 길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아요? 천만에. 안 통합니다. 안 통한다구요. 내가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비운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나는 내 자식들을 돌보지 못했다구요. 우리 예진이도 말하기를 아빠는 36가정밖에 모른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음, 그게 잘못되었지. 그러나 네가 철들 때까지는 내가 그런 말을 듣더라도, 철이 들면 네가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콧날이 찌그러지도록 고맙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의 갈 길을 바로잡기 위해서 내가 이러는 거예요. 그 대신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죽으면, 우리 아들딸보다 먼저 통곡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박보희예요, 누구예요? 누구? 점을 치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따르던, 가깝다는 사람이 누구예요? 누구? 안 통한다구요. 원칙은 원칙으로 통하게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았지요?「예」
나이 많은 사람들, 김인철이 알아두라구, 김인철이. 죽게 될 때에 자기 아들딸이 먼저 울어서는 안 된다구. 나이 많은 사람들, 이상헌이도 나이 많지. 여기 윤박사도 있구만. 윤박사는 아들딸만 자랑하고 말이예요. 나는 아들딸만 자랑하지 않아요. 그 아들딸만 올바로 교육할 수 있는 교재를 올바로 만들어 놔야지 그렇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세계 오색인종이 내가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는 우리 아들딸보다 먼저 통곡할 수 있는 무리를 얼마나….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야 국가를 대신해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고, 민족을 대신해서, 사회를 대신해서, 가정을 대신해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하늘의 사람이었다 하는 결론이 나와야 돼요. 내가 천상세계 아버지 앞에 가서 부끄러움을 면할 수 있는 길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아시겠어요?「예」
늙은이들 두고 봐요. 내 말이 그른가 맞는가 기도해 봐요, 섭섭하거들랑. 아들딸에게 가서 회의를 해봐요.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이런 무례한 말을 했는데, 이것이 기가 찬 일인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 보라구요. 어디 인식이, 이거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을 사랑하지 못해요. 나는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전에 가인 국가인 미국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는, 내가 돌아와서 대한민국을 사랑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사랑한다고 했지마는 그것은 미국까지 다리 놓기 위한 사랑이예요. 내가 진정한 의미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돌아오게 되면 미국 사람을 사랑하던 것 이상으로 통일교회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는지 모른다구요.
그런데 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의 사람이 몇 사람이냐? 도리어 사랑해 줬다가는 벌이 문전에 다가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을 보류시키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심각한 얘기입니다. 아시겠어요? 오늘이 17일 아니예요? 다음 주일이 24일인가? 그날이 주일이구만요. 그날은 내가 원리연구회에 끌려가서 얘기하는 날이기 때문에, 그때는 여기 아침에 못 나올지 모르지요. 이것으로 끝일지 모르지요.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나이 많은데 언제 죽을지 알아요? 가다가도 죽을 수도 있고 다 그런데. 다음에 못 올지도 모르거든요. 안 그래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거거든.
그러니까 한국을 떠나기 전에 올바로 정리를 하고 가야 되겠다는 게 선생님의 소원이예요. 그러니 필시 가야 할 운명길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것을 알고 잊지말고 명심해 주기를 바랍니다. 명심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고맙습니다. 내리라구요.
여러분도 죽어요. 죽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선생님의 말대로, 지금 가르쳐 주는 요 말대로 안 하면 못 따라갑니다. 못 따라가요. 우리 통일교인은 3국을 사랑하지 않고는 사위기대를 이룰 수 없읍니다. 3개 국을 사랑한다는 것은 4대 원수를 소화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사람에게 일본인이 원수지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을 소화하기 위해 아주 몸부림치고 있어요. 대한민국은 미워서 야단하는데 나는 사랑하려고 한다구요. 미국이 나의 원수예요. 하지만 사랑하려고 하고 소화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독일도 내 원수예요. 하지만 4대 국가를 소화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나이예요. 그것이 원리가 지향하는 길이기 때문에, 나는 최고의 첨단에 서서 마지막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숨막히는 이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이 나라에 있어서 4개 군(郡)을 극복해야 돼요. 4개 군을 자기무대로 삼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끼고 돌아야 돼요.
그래서 그 기반을 닦은 안정권 내에 홈 처치가 성립되어야 됩니다. 기 가찬 일이예요. 모를 때에는 몰라서 그랬지만 알고 나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바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죽기 전에 가야할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부모의 사랑도 필요 없고 여편네의 사랑도 필요 없어요. 사랑은 무슨 사랑이예요. 이것이 자리잡기 전에는 사랑이고 뭐고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예」 그러니까 여러분이 죽기 전에 가야 할 길을….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약 사 달라고 하지 말아요. 통일교회 늙은이들은 믿음의 아들딸들이 그저 약을 사다 줘야 돼요. 임자네들도 그런가요? 선생님이 아프다고 하면 임자네들이 약 사다 주겠어요? 어디 보희, 어때? 그래?「예」 자기 여편네 약혼 반지, 결혼 반지라도 팔아서 약을 사다 줘야 된다구요. 제일 좋은 것, 자기 여편네의 눈알을 빼서라도 선생님에게 약을 사다 줘야 된다구요. 그래야 됩니다. 자기의 제일 좋은 것을 팔아서라도 사다 줘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못 따라갑니다. 아예 연결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거예요.
오늘날 지구성에 인류가 수없이 많이 거쳐갔지만 그 하나님과 연결시킬 수 있는 심정적 길이라는 것은, 회생길이라는 것은 없었어요. '선생님만 따라가면 될 줄 알았더니 말 듣고 보니 큰일났구만' 이러지요? 하지만 그렇게 해야 됩니다. 나이 많은 양반들! 아시겠어요?
무슨 희성인가? 이희성인가, 김희성인가? 이희성이. 또 그다음에 누구? 미국에서 본 할머니가 누구던가? 이름이 뭐예요?「김효숙이예요」 효숙이, 이름이 좋구만. 맏딸이 되겠다는 이름인데. 마찬가지예요. 죽더라도 누가 울어야 되느냐? 믿음의 아들딸이 울어야 돼요. 약을 사더라도 믿음의 아들딸이 사 줘야 됩니다. 그 믿음의 아들딸이 사다 주는 걸 보고 배워서. 자기 아들딸이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책임자들, 우리 아들딸한테 교육을 잘못했다 이거예요. 김협회장, 유협회장이 책임진 자리에 있었는데 그 책임자들이 책임을 못 했다는 거예요. 전통을 내가 가르쳐 주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장자들이 가르쳐야 돼요. 그런데 잘못했다는 거예요. 효진이가 저렇게 된 것도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예요. 전부 다 임자네들 때문에 저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진이보고 내 입으로 욕을 못 하는 거예요. 욕을 하려면 쳐야 되는데, 옥살박살 부서지도록 욕을 해야 할텐데 욕을 못 하고 묵묵부답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원리의 관입니다.
임자네들이 아벨과 하나되지 않고는 못 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된 후에 부모가 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부모가 임하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전체를 임자네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뭐 미국에도 끼고 다니고 말이예요. 우리 아들딸들은 저기 옆방살이 하는 거예요. '야, 가라 가라' 하니 섭섭하지요.
엊그제도 수택리에서 예진이가 말이예요. 아침밥도 안 먹었다고 배고프 다고 하는데, 선생님은 뭐 일하느라 점심을 생각하나요? 그런데 저는 배가 고프거든요. '야, 좀 더 기다려' 하니까 하는 말이 '아버지는 언제나 36가정이나 데리고 저렇게 하지, 제대로 밥이나 가려 먹이나' 하면서 불평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만히 놔뒀다구요. 올바른 교육이다 이거예요. 불평받을 만한 일을 했거든요.
'그렇지만 나는 죄 안 졌다. 그건 죄가 아니다. 그래서 이제 두고 봐라. 그것이 죄가 아니라는 것이 증거될 것이다. 두고 봐라'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통일교회 36가정 믿고 두고 봐라 그랬는데 36가정 꼬락서니가…. '그들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나를 박대했는데…' 하는 섭섭한 마음을 풀고 남을 수 있게 하는 그런 위인들이 없더라 이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섭섭하겠지만 들어 주소. 대가리에 된장독을 싣지 말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게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그 길을 가려고 지금까지 말없이 가고 있는 거예요. 이제 다 지냈다구요. 그렇지요? 거 했는지 안 했는지 대답들 해보라구요. 그렇게 선생님이 갔다고 생각해요, 말 뿐이라고 생각해요?「그렇게 가셨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우리 아들딸이 가야 할, 선생님의 아들딸이 가야 할 전통을 누가 세워야 되느냐? 내가 세우는 것이 아니예요. 장자가 세워야 돼요, 장자가. 가인이 세워 주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아버지 얘기 하면 눈에 눈물이 서려 가지고 울어야 돼요. 한강 물줄기같이, 폭포수같이 쏟아지듯 흐르는 눈물을 금하지 못하게끔, 혓바닥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뒹굴면서…. 보여 주고 교육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사탄세계 사람은 잘 모르는 거예요. 무니가 아니면 모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아들딸을 가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국가로 커가는 거예요. 믿음의 아들과 같이 3대 가정을 거느려야 되고, 3대 종족을 넘어야 되고, 3대 민족을 넘어야 되고, 3대 국가를 넘어야 돼요. 그 운명길을 선생님이 가고 있는 거예요. 원수의 나라들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서 본심에 연결될 수 있는, 장자의 서러움의 눈물길을 개척해 가지고 그 눈물과 더불어 사랑이 폭발되게 해야 됩니다. 그 눈물어린 울음소리 가운데에서 울다가 기막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사랑이 폭발되어야 하늘나라의 전통이 세계사적인 기준에서 출발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일생노정입니다. 불쌍하지요?
그러면 왜 그래야 되느냐? 운명길이기 때문입니다. 영원을 두고 가야 할 운명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도 그 운명 조건을 다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비운의 역사를 남겼어요. 그날부터 2천 년 동안 그 비운의 고비를 넘기 위해서 찾아오는 것이 재림의 역사라는 거예요. 기독교는 숱한 사연을 남기고 숱한 죽음의 피를 쌓아 가지고 운명을 개척하고 출발했다구요. 주체 되는 내용부터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제 필시 가야 할 운명길! 지상세계는 잠깐이고, 영원한 세계는 영계예요. 필시 가야 할 운명길이라는 것은,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공식을 배우는 1학년부터 기초를 잘 닦지 못하면 통할 길이 막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지상은 배우는 곳이예요. 공식을 습득하는 곳이예요. 여기서 이걸 잘 활용할 수 있는 훈련을 하면 천지가 열리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하나님의 심정의 활로가 열리게 됩니다. 혹은 그 환경적 인연이 자신의 활동무대로서 급변하더라도 얼마든지 화(化)할 수 있는 일이 가능하게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니까 스스로 알고, 여러분이 죽을 날이 가까와도 앉아서 죽을 날 기다리지 말고 자기 아들딸 믿지 말고 믿음의 아들딸…. 내가 죽거들랑 자기를 위해 수의를 해 놓고, 널을 짜 놓고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의 아들딸을 가져야 됩니다. 우는 것도 누가 먼저 울어야 되느냐? 믿음의 아들딸이 울고 나서 차자가 울어야 하늘나라로 가는 부모의 무덤을 남기고 저나라에서 가정적 출발을 할 수 있는 천국백성이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인생이 가야 할 운명길입니다. 너나할것없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야 할 운명길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을 고생하라고 때려 모는 거예요. 섭리의 박자에 맞게 하기 위해서 희생하라고 야단하는 거예요. 싫더라도 내모는 거예요. 그러므로 가야 할 걸음임을 알고 불평하지 말라구요. 나는 불평 안 해요. 나는 자진해서 가기 때문에 불평 안 해요. 억지로라도 불평하지 않고 그저 죽을 힘을 다해서 시늉하다 보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외국어 배우려면 시늉해야지요? 디스 이스 어 보이(This is a boy) 시늉하면서 자꾸 하면 그것이 그것이 사실이 되는 거예요. 자 틀림없이 그렇게 가겠지요?「예」 그렇게 간다면 선생님은 이제 안심하고 떠나도 괜찮을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한번 더 손 들어서 맹세합시다, 그렇게 가겠다는 사람!
사랑하는 아버님! 멀고 먼 나라를 향하는 나그네가 있다 할 때, 그 나그네 자체는 영원하신 천주의 대주체요, 사랑 이상의 본체가 되는 본연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지상을 향하여 하루 한날 잊을 수 없이 상대적 인연을 품고 있는 아버지의 가슴 속에는 천만인의 사연이 엉키고 서려 있지만, 통고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 고독했던 그 심정을 누구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 길을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이제 나, 아버지, 철이 들고 싸움하던 레버런 문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소위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내 자신이 아버지 앞에 면목없습니다. 그런 사연에 사무친 그 아버지를 깊은 밤중에 위로할 수 있는 때가 억천만번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피곤함으로 잠에 사로잡혀 그 시간을 넘기고 잃어버린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생각할 때, 불효막심한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알면 알수록 체면을 가릴 수 없고, 가면 갈수록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불효막심한 저희들입니다. 선조들의 죄를 짊어진 후계자의 이름을 벗을 수 없는 불효막심한 저희들입니다. 선조들의 죄를 짊어진 후계자의 이름을 벗을 수 없는 비통한 사실이 얼마나 저주스럽고 얼마나 조롱스러운지를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자리에 있으나, 그래도 남보다도 아버지의 심정의 자리에 가깝다는 자리에 있으나,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는 나그네로 살고 있는 천민(賤民)이 어찌 당신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사오리까.
이 자리에 모인 통일교회 무리들을 놓고 심각한 얘기를 안 하려다가 했습니다. 그 마음 깊이 새겨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우주적인 행사 이후 바로 첫번 맞는 주일입니다. 한국에 뿌린 심정의 터전이…. 1982년 10월 14일은 이 자식에게 있어서 32년 전 슬픔의 날을 벗어 젖히고 해방을 맞이한 한 날이옵니다. 그날을 기해 하늘땅이 기쁨으로 찬양할수 있는 한 순간을 찾았던 것을 아옵니다.
이 땅에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하늘의 날이 있어야 됨을 알았고, 인류의 심정을 모아 희망적인 폭발구를 고대하던 인류의 소원을 알았습니다. 하늘의 마음과 천상세계의 선한 조상들의 마음과, 지상에 살면서 도의 길을 가고 천륜을 따라가는 인류의 마음, 이 셋이 한 초점에 모여 역사 이래에 기뻐할 수 있고 잘했다고 할 수 있는 한 장면이 있다면, 이번 14일 80여개국의 젊은이들을 모아 놓고 고명하신 당신의 뜻 앞에 그리스도의 한을 풀고 아담의 한을 풀 수 있는 역사적인 승리의 터전을 마련한 장면인 것으로 아옵니다.
천상에 있어서, 무형의 실체로서 실체인 인간이 자유로이 교류할 수 없었던 서러움의 환경에서 벗어나 지상 평면도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한 참부모의 이름을 갖출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사옵니다. 평면지권에서 같은 법을 먹으며 같은 환경에서, 같은 사정권에서, 같은 말을 쓰면서 훈시를 통하여 이 세계 인류를, 평면적인 천상과 지상세계와 같은, 가인 아벨과 같은 분립된 수많은 민족들을 아들딸의 심정기준에서 이번 이기간을 통해 묶어 가지고, 가인 땅 사탄세계와 지상세계와 같은 재림의 터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하늘과의 심정의 유대를 맺고 6천년 소원하던 신랑 신부의 어린양잔치의 환경적 자리 이상의 가치를 지녀, 한국 땅에 심정적 인연을 맺고 세계로 출동할 수 있는 역사적인 출발을 가져 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구약시대의 슬픔을 망각하시옵소서. 신약시대 예수의 십자가의 비참하였던 것을 망각하시옵고, 기독교 역사에 피눈물뿐만 아니라 피를 흘리고 토하고 기름 가마에 들어가 죽고 찢겨 죽던 모든 기독교인들의 참상을…. (녹음이 잠시 끊김 )
이와 같은 배후를 뒤로 하고 태어난 이 시간, 천륜을 앞에 놓고 필시가야 할 운명의 행각에 부끄러움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세계인들 앞에 전통의 인연을 갖추지 못한 것을 바로잡고 정비하여, 새로운 전통으로 연결지을 수 있게 각자의 책임과 가정의 책임과 교회의 책임과 이 나라의 책임을 할 수 있기 위해서 이제 총출동 명령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을 기꺼이 보시사 소망을 품고 쉬지 말고 전진을 다짐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기를 선서했사오니, 기쁘신 마음으로 받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만세에 은사가 같이하시사 스스로 맹세하고 스스로 다짐한 것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을 지닌 아들딸이 될 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 세워 자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될때까지 지켜주시옵고,부디 채찍질 하여 그 길을 가게 인도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