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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책임지는 시대

일시: 1993.06.01 (화) 장소: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6월이 되었구만. 금년 표어가 무엇이던가? 「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여러분은 표어를 자고 일어나면 생각하고, 그걸 표준해서 세상을 볼 줄 알아야 된다구요. 나라의 대사로서 출장을 가든가 회사의 직원으로서 출장을 가든가 하면 출장간 그 모든 내용, 하나의 그 타이틀(표어)을 중심삼고 책임자는 거기에 맞게끔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내가 무얼 해야 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기의 삶과 책임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산다는 것이 뭐냐 하면, 전부 다 프로그램을 맞추어 가는 거라구요. 우리가 모르고 있지만, 일생의 노정이라는 것은 공식적인 프로그램을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류는 부자지관계

​사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부모를 가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알았다는 거예요. 부모 위의 부모는 할아버지이고, 부모 아래는 자식이 있습니다. 부모를 앎으로 말미암아 할아버지를 알고, 부모를 앎으로 말미암아 자녀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녀를 앎으로 말미암아 형제를 알고, 형제를 앎으로 말미암아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부부가 되고, 부부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디에서 벌어지느냐? 세계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담 가정에서 이루어질 것이었다 이거예요. 우리 조상의 가정적 전통의 기틀로써 이것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는 모든 인류가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전세계 인류가 그것을 느끼느냐? 내 집에서 부모의 자식으로 자라던 그 부자지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부모와 자식 관계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인류 관계를 부자지 관계의 입장에서 자식으로서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인류는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을 중심삼고 형제 관계가 생겨납니다. 형제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로 갈라지는 거예요. 가는 길이 달라요. 남자면 남자로서, 여자면 여자로서 갖추어 가지고 앞날의 인생에 있어서 본궤도를 이을 수 있는 길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궤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유치원을 거치고 소학교를 거치고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사회라는 세계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학을 거쳐 가지고 나라를 위해 가느냐, 가정을 위해 가느냐? 이게 문제예요. 나라보다 결혼하느냐 하는 문제가, 그거부터예요. 결혼 안 하면 어떠냐 이거예요. 이 우주는 남성 여성을 통해서 동반구 서반구, 상하 관계, 전후 관계를 어떻게 연결하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자나 여자만으로는 안 돼요.

남자가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입니다. 하늘땅은 상하 관계고, 형제는 전후 관계예요. 이러한 인연을 가정을 중심삼고 나도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필시 내가 가야 할 공식의 전통을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부자지 관계, 하늘과 땅, 그다음에 부부는 동서 관계, 형제는 전후 관계, 이것이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로서 완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완성해야 되고, 또 집안에서 형제로 완성해야 되고, 그다음에 남편과 아내로서 완성해야 됩니다. 부부로 완성해야 된다 이거예요. 부부로 완성해 가지고 그다음에 점차 부모로 완성해야 됩니다. 영원히 역사적 과정, 역사적 노정에 정착할 수 있는 상속 기반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부모가 되어야 정착을 할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 부모, 아버지 부모, 아버지의 부모는 할아버지이고, 내 부모는 어머니 아버지예요. 나도 부모가 되는 거예요.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으면 정착이 벌어집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이 하늘이 창조하던 모든 내용, 동서남북 사방을 갖출 수 있는 내용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씨로 자라서 열매를 거두는 거예요. 아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가서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씨로 심었던 것을 비로소 열매로 거두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에서부터 많은 수로, 횡적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가정에서. 아무개 하면 너 아무개 동생이냐 언니냐, 누나냐 이런 문제가 대번에 벌어진다구요. 여자끼리 만나 가지고 '너, 오빠 있니? 동생 있니? 누나 있니?' 그다음엔 '엄마 아빠 있니?', '할아버지 할머니 있니?' 그래놓고는 '너 남편 있니?' 해 가지고 남편으로 찾아가는 거예요. 남편은 없다구요. 남편은 딴 데서 와야 된다구요. 가정에서 형제를 갖출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를 갖출 수 있고, 할아버지도 갖출 수 있지만 남편이나 아내는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나는 누나도 될 수 있고, 누이동생도 될 수 있고, 어머니도 될 수 있고, 아내도 될 수 있고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누이동생 자리, 언니 자리를 거치고 아내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부모의 자리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남자는 또 그 반대로 될 수 있는 거예요. 어차피 태어난 남성 여성이, 음양의 도리를 통해 가지고 주체 대상으로서 존재하는 모든 물건들은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것이 그냥 그대로 영계에 옮겨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에 가 가지고 어떻게 횡적으로 연결되느냐? 횡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느냐? 내 가정에서 느끼던 것이 우주의 가정에서 느끼는 그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종적 부모를 중심삼고, 물론 하나님권을 중심삼고 종적 부모가 돼 있지만 횡적 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에서 살다가 영원한 종적 세계, 부모의 세계로 가는 거예요. 그 세계가 천국이니만큼 그건 일대가 아니예요, 수천 대가 전부 다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상에서 할아버지, 부모, 자기 아들딸과 살던 것을 확대시켜 놓은 세계이기 때문에 거기 들어가 살려면 이 땅에서 누나로서, 누이동생으로서, 그다음에 아내로서 어머니로서의 책임, 또 오빠로서, 동생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한 가정에서 느끼던 책임을 횡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인연이 되어야만 화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천국 가기 위한 교육 장소

한 세포가 전체 세포와 관계 맺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종적인 세계의 중심인 하나님 부모를 중심삼고, 땅의 부모를 중심삼고 땅의 가정에서 이룬 거와 같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형태를 크게 전개시킨 것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저 끝까지 가려면 중앙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기 위해서 나 혼자 왔다갔다할 수 없다구요. 남자 여자가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동쪽은 남자고 서쪽은 여자로 이렇게 되고, 전후는 형제가 되는 것이고, 상하는 하늘땅이 돼 가지고 절반 절반씩 해 가지고 중심에서 관계를 맺게 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절반 절반이라구요. 남자 여자를 가져야 동서가 통하고, 형제를 가져야 전후가 통하고, 부모를 가져야 상하가 통한다 이거예요.

그게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느냐 이거예요. 밥 먹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느냐? 각자에게 그래요.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 어머니 아버지 사랑, 그다음에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이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아내나 남편이 없으면 왜 외로우냐? 그게 문제라구요. 없으면 외로워요? 미국 여자들도 외로워요?「예.」남자도 마찬가지예요. 형제가 없으면 나 혼자인데, 외아들이 좋아요? 외딸을 좋아해요? 혼자 있으면 나도 오빠가 있든지, 동생이 있든지 하고 다 바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 여자가 전부 다 만나야지요. 그다음에 또 어머니 아버지는 다 무엇 중심삼고 사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사는 거라구요. 딸로 태어났으면 오빠는 장래에, 저 세계에 가 가지고 오빠와 누나들이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이 땅에서 훈련받을 수 있는 재료예요. 그런 입장이 못 되게 될 때는 마음이 외로운 거예요. 여자가 여기서 누이동생으로 자라고 누나로서 자랐다는 그 심정을 중심삼고 남자의 세계, 오빠의 세계를 전부 다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남자 여자가 부부가 되어야 부부 되었던 모든 것이 통하는 것입니다. 그걸 거쳐가야 돼요. 레일을 거쳐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 낳으면 부모 되었던 사람들의 레일을 거쳐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땅 위에 살 때 나라가 있고 자기 가정내에 있는 전부는 저나라에 가서 완전한 합격자가 되기 위한 하나의 교육 장소입니다. 가정의 주인이 누구냐? 전체 식구들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오늘날 이 세상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하늘나라를 큰 가정으로 보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주인이다 이거예요. 백인들은 백인만 뭐 제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아니라구요. 그렇게 안 돼 있어요. 동양과 서양이 있는데, 서양만 있고 동양이 없으면 서양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상대적으로 전부 다 묶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수양이니, 모든 만민의 평화니 하는 이런 모든 전부는 저나라에 가서 어디든지 조화될 수 있는 훈련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살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제일 높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가정에서 형제가 같이 있으면 형제적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부 관계, 어머니 아버지 관계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결혼하고, 하나님도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니까 우리도 그와 같은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세계와 연결돼야

하나님이 볼 때 아들딸은 이래야 되고, 형제는 이래야 되고, 부부는 이래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는 이래야 되고, 우리 가정은 이래야 된다는 게 있습니다. 또, 그것이 크게 확대되어서 이와 같이 수평이 되어, 세포와 같이 되어 가지고 '나'라는 형태에서 팔이 되고 다리가 되어 이렇게 엮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관심 갖지 않는 것이 자신과 인연 될 수가 없어요. 우리 통일교인이 '교회 가고 싶지 않아, 선생님 말씀 들어 봐야 그저 그렇다.' 이렇게 되면 그만큼 결여되는 거예요. 교회 전체를 내 식구와 같이 생각하고, 선생님을 아버지와 같이, 스승과 같이, 하나님 같이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기반보다, 가정적 기반보다 교회 기반이 크니까 교회 기반을 통해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여러 나라가 될 수 없어요. 한 나라가 되고, 한 가정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영계의 상대적 그림자와 같이 되어야 된다구요. 한 가정하게 되면 부모님을 중심삼고 일체가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어머니 아버지한테 물어보고 다 그러지요? 큰 형님이나 작은 형 한테 일생 동안 물어보아야 되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역사적인 모든 선조들이 저나라에 있는데 말이에요, 나만 좋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전체를 좋아하지 않으면 끊어집니다. 나 혼자 되는 거예요. 끊어진다구요. 관계의 세계가 없어집니다. 미국은 미국이 세계에서 제일 크기를 바라지요?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가 제일 크기를 바라요. 작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크게 되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예요? 복잡한 것입니다. 복잡하고 어렵다구요. 쉽지 않아요. 늘 이런 관계를 완전하게 맺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관계의 세계에 연결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관계에 연결되지 않으면 어디도 갈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이 세계를 다 내 무대로 삼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요? 가정에서 여자로서 내 아들딸의 엄마, 다음에 남의 아내, 남의 딸,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계의 딸이요, 세계의 엄마 아빠요, 세계의 남편이 되고, 세계의 가정의 내가 되는 것입니다.

집에서는 자기 형제하고 이마를 맞대고 가까이 접촉하지만 나가서는 사회와, 나라와 접촉하는 거예요. 세계와 접촉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가정에서 일하고 사회에서 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계에서 일해야 됩니다. 천주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내가 세계까지 어떻게 갈 수 있어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사람이 세계까지 갈 수 있어요? 아이들은 자랄 때 자기 형제보다도 점점 커 가면서 동네 아이들하고 친하려고 그러지요? 국민학교면 국민학교의 친구, 고등학교면 고등학교의 친구, 대학교면 대학교의 친구, 학박사면 학박사 레벨에서 전부 다 친구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대개 동창생이라고 할 때는 국민학교 동창생, 중고등학교 동창생, 대학교 동창생인데 그것이 다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은 거지요? '나는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니 국민학교 동창생은 필요 없어.' 이건 안 되는 거예요. 오히려 국민학교 친구가 더 인상적입니다. 대학교 가서는 세분화되기 때문에 울타리는 크지만 관계는 작아지는 거예요. 그러니 국민학교 때의 심정도 내가 알아야 하고, 중고등학교 때의 심정도, 대학교 때의 심정도, 사회에 나가 가지고 학박사로서 가르치는 심정도 다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언어 문제가 대부분 다 있잖아요. 그렇지만 언어를 전부 통할 수 있으면 말이에요. 서양 사람, 동양 사람, 일본 사람 전부 다 그 클럽에 찾아가 가지고 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언어는 모르더라도 언어를 넘어 가지고 전부 다 교류할 수 있는 게 뭐예요? 밥이에요, 뭐예요? 교제할 수 있는 그 세계가 뭐예요? 사랑,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독일 여자하고 말이에요, 영국신사 남자하고 말도 하나도 안 통하는 사람들인데 내가 제일 첫번으로 결혼시켜 주었다구요. 이번에도 내가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말이에요. 아기들을 보니까 처음 만난 아기들인데 말도 안 하면서 이렇게 만져요. 만지니까 서로 만져지더라구요. 말도 안 하면서도 말이에요. 그게 무엇 때문에 그런 거예요? 말보다 사랑이라구요. 그거 자기 동생같이 사랑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다 가깝다구요. 오빠같이 말이에요.

모든 존재는 조화를 이루려고 해

그래서 여러분이 가정에서만 그냥 산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에서 식구들과 살고, 사회에서 살면서 매일같이 그런 훈련을 쌓아야 됩니다. 동네에 여러 민족이 살면 다른 민족의 집에 가서 한번 만나도 보고, 얘기도 하고 싶고, 같이 먹고도 싶고 이런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 사람들은 뭐 프라이버시라고 해 가지고…. 프라이버시가 어디 있어요?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에 프라이버시가 있어요? 우주의 모든 존재는 조화를 이루는 길을 취하고 있어서 상대끼리 어느 곳에서나 서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뭐 프라이버시를 내세우고 그러지 않는다구요. 사탄세계에나 프라이버시가 있어요. 프라이버시를 내세우는 것은 사탄이라구요.

미국 참새가 말이에요, 한국 참새를 만나면 결혼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참새가 '너는 미국 참새고 나는 한국 참새다!' 이런 생각을 해요? 그런 프라이버시가 없다구요. 공기가 프라이버시를 내세우고, 물이 프라이버시를 내세우고, 태양이 프라이버시를 내세운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공기가 5분만 '난 입에 안 들어가겠다.' 고 우왕좌왕하면 어떻게 돼요? 전부 다 전멸해 버리는 것입니다.

프라이버시가 어디서 필요해요? 아, 어머니 아버지 방에 들어가는데 프라이버시예요? '아들놈아, 전화하고 와라.' 그래요? 이 놈의 간나 자식들, 그게 뭐예요? 그걸 누가 만들었어요? 사탄이 전부 갈라놓은 것입니다. 악마가 만든 거예요. 저나라에 가 보라구요. 그런 사람은 전부 쫓겨나서 혼자 돼 가지고 아무도 없는 데 가서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여기서 사랑받았으면 동서남북으로 다 교류하고 싶은 것입니다. 안테나같이 말이에요, 안테나가 있으면 미국 중앙방송의 전파만 받아들여요? 한국 전파도 언제든지 다 받아들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중에서 제일 좋은 큰놈이 왕 노릇 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주체성을 지니는 것입니다. 안테나와 마찬가지입니다.

여자 안테나, 남자 안테나 누가 더 위대하냐? 서로 경쟁하는 겁니다. 더 감각적이고 높고 다 이래 가지고 순수하다고 말이에요. 선생님의 안테나로 말하면 하늘땅에서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모든 것에 접촉할 수 있는 소질이 많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 노릇을 해먹는 것입니다. 내가 한국 방송만 좋아하면 되겠어요? 원수의 나라 방송 전파가 와서 거치더라도 그걸 다 싸고돌고 인연 맺고, 그래 가지고 처음이냐 나중이냐를 가려 가지고 대할 줄 아는 거예요. 새로 온 사람한테 관심 없으면 '아이구, 나 서운해.'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야, 그런 사람이 있구만.' 하고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자연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구요. 여기 알래스카에는 무슨 고기가 살고 있는지 전부 다 알고 싶다구요. 고기들도 그렇지요. 자기 세계를 잘 알고, 잘 코치해 줄 수 있고, 다 가려서 잡아 가지고 이렇게 보호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 필요하지, 무자비하게 잡아먹고 때려잡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구요. 이 우주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고기들과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프라이버시가 있을 수 없어요. 부모가 자식을 대해서 프라이버시를 내세워 보라구요. 젖을 먹일 수 있어요? 또, 아내가 남편을 대해서 '프라이버시, 내 프라이버시!' 해보라구요. 그게 행복해요? 여자는 남자가 와 가지고 여자를 점령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쏴악―' 점령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완전히 점령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이 바깥 되고, 바깥이 안이 되어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 것이 점령입니다. 점령이라는 것은 하나되는 거 아니예요? 남자 여자가 경계선을 두고 '이건 못 넘어가!' 이러면 여자가 아니예요. 생명과 모든 생사지권이 사랑에 달려 있는데, 거기에 돈 보따리, 무슨 뭐 옷 보따리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그러면 그건 상대가 안 됩니다.

남자가 여자의 몸뚱이를 점령하고 여자가 남자의 몸뚱이를 점령하면 우주 역사의 대전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혁명이 벌어지는 놀음이라구요. 그래 결혼을 할 때, 여자가 혼미(昏迷)한다는 말을 썼다구요. 여자들이 문제예요. 여자들은 빙빙 돌아가면서 동서남북에 대해 전부 돌아보는 것입니다. 붙들고 돌면서도 말이에요. 좋으면 안에서부터 좋아하지 않고 이렇게 좋아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같이 보면 좋아하지요. '당신 참 멋지다구.' 하면서도 여자는 다른 곳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 그렇지 않아요? 자기가 입은 것은 다 나빠 보이고 남이 입은 것은 다 좋아 보이는 거예요. 남자보다 여자가 그런 면에서 더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알록달록하지만 남자들은 거무튀튀한 것 일색 아니예요? 그러니 변하지 않는다구요. 단색입니다. 또 안 그럴 수 없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앞으로 태어나는 아들딸들이 여러 가지 다양한 성격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단조로우면 되겠어요? 엄마 아빠도 그래요. 엄마도 그렇다구요. 애기가 좋아하는 컬러를, 애기가 자랄 때는 '아, 이거 네가 좋아하는 컬러다.' 하고 맞춰 주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전부가 프라이버시가 없는 것입니다.

독사가 국경을 넘을 때 인사해요? 공기가 그렇고, 물이 그렇고, 자연이 전부 다 그런데 이 프라이버시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거 누가 만든 거예요? 프라이버시를 주장하는 나라는 악마의 나라가 됐어요. 전부 다 파괴돼 버리는 것입니다. 미국에 와 가지고 보니 이렇게 땅이 큰 나라인데 말이에요, 이거 뭐 조금만 들어가게 되면 고소(告訴)하고 그러더라구요. 한국 같은 나라는 말이에요, 남의 산 같은 데나 뜰 같은 데 마음대로 들어가더라도 누가 이러고저러고 안 한다구요. 사람이 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여기는 얼마나 째째하고 그런지 모르겠더라구요.

한국 사람은 어디서도 살 수 있어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여러 강대국의 침략을 받았기 때문에 침략받고도 원수시하고는 살지 않아요. 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통이 크다구요. 일본 사람보다 중국 사람보다 소련 사람보다도 한국 사람이 다양해요. 여러 가지입니다. 그래 한국 사람은 이 미국 같은 데 와 가지고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전부 다 화합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훈련되어 있어요. 남미 갔던 사람들이 전부 다 미국 워싱턴도 가고 말이에요, 뉴욕에 와서 살고 있더라구요. 그건 보통 사람은 못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국경같은 것은 무시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세계 각국에 가서 허가도 안 받고 그 나라에서 잘사는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 그렇게 살았다구요.

보라구요. 한국에서는 중국도 마음대로 가고, 소련도 마음대로 가고, 일본도 마음대로 갔다구요. 비자는 무슨 비자? 그러니까 그 루트를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 가면 제일 문제가 한국 사람이에요. 미국도 이 한국인이 문제라구요. 한국인이 문제입니다. 로스앤젤레스 사건도 한국인이었지요? 흑인들이 아무리 무섭게 하더라도 그 가운데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녀석아,너 얼마나 무서워? 좀 보자.' 이러는 것입니다.

여기 이 알래스카 국경지대의 제일 끄트머리에 있는 식당도 한국 사람이 만들었다구요.「예, 제가 직접 가 봤습니다.」거기서 인디언들 중심삼고.... 이게 무서운 민족, 무서운 사상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세계를 중심삼고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사상적 체계만 딱 세워 놓으면 그 누구도 당할 수 없습니다. 이런 강인한 민족성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그런 면에서는 참 멋있어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여기 와 가지고 타고 앉아서 이걸 구해 주겠다고 말이에요, '나는 반드시 미국을 구할 것이다!' 이러고, 그다음에 어머니는 '우리가 반드시 미국을 구한다!' 한 것입니다. 거기에 '우리'가 들어갔다구요. 그건 참부모를 말하는 것이지, 전체 미국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 집은 배고픈 사람은 누구든지 밥 먹을 수 있어요. 이스트 가든에는 아무나 못 들어오지만 들어오면 밥을 먹는다고 해서 간섭을 안 해요. 처음 보더라도 '저 사람 누군데 와서 밥 먹어?' 그러질 않는다구요. 내가 그러니까 우리 식구들도 어디 가서 밥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의 집에 가서 밥 먹을 때 전화하고 가서 '야, 점심 먹겠다!' 그러면 좋겠어요, 그냥 가서 '점심 주라!' 해 가지고 여러분이 먹을 점심을 내가 먼저 먹으면 좋겠어요? 어느 게 좋겠어요? 어느 것이 더 멋져요? 미리 전화하고, 허락받고 가고 이게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남편이 여자한테 갈 때 밤에 물어보고 가요?「심지어 여자가 원치 않는데 성생활을 하면 고발하는 여자가 있습니다.」그 간나 가랑이를 째 버려야 돼요. 여자보다 남자가 크다구요. 크니까 남자가 해야 된다구요. 여자가 하면 그거 얼마나 재수 없어요? 남자가 해야지, 여자가 이렇게 와서 사랑해 주고, 사랑하겠다고 타고 앉아요? 여자는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히프가 큰 것입니다. 남자는 히프가 크지 않아요. 오래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여자는 엉덩이가 크기 때문에 앉아 기다리면서 '나를 완전히 점령해 주세요.' 그래야 됩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주인은 프라이버시가 없어야

동물세계도 그래요. 동물들도 큰 수놈끼리 격투하지요? 그건 우수한 종을 내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 거예요. 거기에 프라이버시가 어디 있어요? 이 쌍것들. 그 여자들도 그래요. 사랑하는 남자가 프라이버시 해 가지고 '당신 한번 안고 싶소.' 하고 매일같이 이러고 안아야 되겠어요? 인사하면서 쓰윽 안는 것하고 어느 것이 좋아요? 미국 여자들, 어느 것이 좋아요? 프라이버시가 어디 있어요, 프라이버시가?

상대가 있을 때는 그 상대를 보호할 우주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건 그대로 그 자체의 중요성을 유지하지만, 상대가 없을 때는 남자 여자 누구나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결혼할 수 있잖아요. 티파니! 일본 남자하고 티파니 하고 얼마나 달라요? 일본 남자는 뚱한 남자라구요. 엔카같다구요. 너는 바람에 날리는 줄과 같다구. 왔다갔다, 왔다갔다 그러는 거예요. 전부 생각이 다르고 어디 가서 구경하고 싶고, 이동하고 싶은 소질이 많지만, 뚱한 남자를 얻어줬기 때문에 말이에요…. 저 남자는 뚱― 할 거라구요. 그런데 얼굴보다는 그게 더 멋져서 살 것입니다. 잘 살아요?「예.」

배가 불러 가지고 아이를 낳을 때 아버지는 애기가 동양인의 얼굴을 하고 있으면 좋겠다 하고, 엄마는 서양 얼굴이면 좋겠다고 싸워요? 그러면 '이 쌍놈의 에미 애비가 왜 이 야단이야?' 하고 그 애기가 웃을 거예요. 그거 동양이니 서양이니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과 반대로 나오게 되면 불평한다는 거예요. 그런 프라이버시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가정에 들어가서 프라이버시를 주장하는 사람은 외톨이가 되는 것입니다. 프라이버시 없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암만 어머니 아버지가 프라이버시를 주장하더라도 아들딸이 한번 두번 세번 이렇게 노프라이버시 하게 되면 어머니도 아들딸을 좋아하는 거예요. 자기는 그렇게 주장하더라도 말이에요. 딸이 있는데 에미는 프라이버시를 강요하지만 말이에요, 딸도 프라이버시가 강할 텐데 어머니가 아무리 그래도 한번 두 번 가만히 두게 되면 자연히 그 어머니는 프라이버시보다도 가만히 있는 딸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다 프라이버시를 주장하더라도 딸이 노프라이버시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는 그 집에 가서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프라이버시 없는 사람이 프라이버시를 전부 다 화합시킬 수 있고 코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 봐요. 열 손가락이 전부 다 프라이버시를 주장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눈이 '나는 내 프라이버시를 주장한다!' 하면 어떻게 돼요? 다 어떻게 되겠어요? 어디 프라이버시 필요한가 보라구요. 여자들 젖이 큰 것이 자기 프라이버시 때문에 큰 거예요? 궁둥이 큰 것도 그래요?「아닙니다.」그러니 딴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기에 농사지어 가지고 10분의 1은 전부 다 외부 사람을 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줄 수 없으니 지나가는 사람이 배고파서 따먹고 다 이러더라도 용서해 주고, 오라고 해 가지고 좋은 것을 주고, 배가 고프냐고 해서 자기 아들딸같이, 자기 형같이, 자기 친구와 같이 대해 주면 그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 집에서도 형제들끼리 자기 좋은 거 있으면 혼자 숨겨 놓는 사람 잘 못살아요. 두고 보라구요. 회사도 전체 백 명이면 백 명, 수백 명이 프라이버시 주장하면 수백 조각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국장은 저 아래 부서의 몇백 명 아래 부하까지 명령하게 되어 있지요. 미국나라도 대통령실에서 각료 중심삼고 법을 지시하면 다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프라이버시를 전부 다 망쳐 놓으려고 하느냐?' 그래요? 개인이 암만 프라이버시가 있더라도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프라이버시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이 '아이쿠, 일하기 싫어. 놀고 싶어.' 그러면 선생님은 '일 하라구!' 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작아집니다. 다리를 쭉 뻗고 있는 이게 프라이버시예요? 전체가 있는 데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거 동양에 가게 되면 미친 여자라고 그럽니다. 그런 여자는 보려야 볼 수 없어요. 이거 얼마나 버르장머리가 없는지 뭐…. 여러분은 내가 서양 선생님이면 좋겠지요. 잔소리 안 하고 얼마나 좋았겠어요? 서양 사람이면 서양 사람 나쁜 거 고치지 못합니다. 내가 혁명을 하고 들이 때리더라도 동양 사람이니까 그런다고, 동양 사람 핑계해 가지고 할 수 없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웃으심)

돌아가자구요. 가정에 프라이버시 있어요? 할아버지가 프라이버시 하면 할머니가 불평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불평하고 손자가 불평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 헤어지는 것입니다. 다 갈라지는 거예요. 망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데리고 밤 열두 시가 되고 한시 두시가 되더라도 앉아 있으면 앉아 있어야 됩니다. 프라이버시를 주장하면 잠자는 시간에도 잠을 못 자게 한다구요. 내 프라이버시를 생각하기 전에 가정 프라이버시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가정 프라이버시를 생각하기 전에 국가 프라이버시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더러운 곳에서 인정을 받아야

가정 생활이라는 건 그게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있어야 되고, 여자가 못 하면 남편한테 기합도 받아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실례하게 되면 안 된다.' 해서 집에서 그런 것을 관리하고 전체의 균형을 취하고 조화할 수 있게끔 주도하는 사람이 상속자가 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가정이 무엇이냐 하면 이 세계 가정에 융합할 수 있는 그런 모델이고 천상세계, 영원한 세계에 가서 융합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이걸 훈련 안 하면 안 됩니다. 한 가정에 열 사람이 살면, 그 집에서 제일 말없이 순종하는 그 딸이 복 받는 거예요. 식구들이 다 좋아하게 되면 그 여자는 그 집안의 대표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예요. 남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공적인 생활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입니다.

축복가정이라면 세계의 가정을 중심삼고 융합하고 어디 가든지 세계 사람을 포용할 수 있어야 되지, '프라이버시! 아메리칸!' 전부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 티파니 부처가 자고 있는데 선생님이 그 가운데 가 누우면 어떡할 테야? 칼로 찔러 죽일래? (웃음) 부모는 종적이고 여러분은 횡적입니다. 그러면 누가 먼저예요? 종이 먼저입니다. 이 코가 종적입니다. 코는 다 거느리고 있는 거예요. 몸뚱이에 종적인 것이 둘 있어요. 코하고 남자 여자 생식기, 여자는 움푹하지요? 올라온 것하고 내려간 것입니다. 낮의 왕이고 밤의 왕이에요. (웃음)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생식기하고 이 소변보는 데하고, 똥누는 데하고 제일 멀어요, 제일 가까워요?「제일 가깝습니다.」위대한 사람은 더러운 데 가서 존경받아야 됩니다. 생명의 자리에는 비료가 필요해요. 깨끗한 데는 없습니다. 모래사장에는 없다구요. 남자는 부우― 하고 뭐라 그러나? 된장국 맛이 나야 돼요. 여자는 깨끗해도 괜찮지만 남자는 좀 텁텁하고 그래야 돼요. 나갔다 와 가지고 발 냄새가 나더라도 푸― 해야 됩니다. 너무 깨끗하면 파리도 안 끌어요. 파리까지도 방문을 안 합니다. (웃으심) 거기에 개미 새끼가 붙겠어요, 무슨 새 새끼가 붙겠어요?

새들도 산곡이 어루어진 경치 좋은 곳에 들어갑니다. 왜 거기에 들어가느냐? 산골짜기에 들어가게 되면 나뭇잎이 전부 썩어 있다구요. 거기에 전부 벌레들이 사니까 그거 먹기 위해서 새들도 모여드는 것입니다. 냄새 나는 데 생명이 자리잡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손은 거룩합니다. 냄새 나는 아들딸의 똥을 만지고 합니다. 이게 다 거룩한 거예요. 거룩한 것입니다. 선생님도 말이에요. 사는 건 그냥 보통이에요. 그게 편안해요.

황금빛 같은 옷을 잘 입은 데다 더 황금빛은 맞지 않아요. 새까만 브로치를 다는 거예요. 액세서리는 옷 색깔과 다른 것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해야 돼요. 그런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를 잊어버린 존재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복도 그런 사람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욕심을 가지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안 따라갑니다.

여러분 박사장을 좋아해요? 이 사람은 사장이라도 밥을 잘 한다구요. 밥을 손에다 줘도 잘 먹는다구요. 왜 상이 아니냐고 불평을 안 한다구요. 젓가락 가지고 무슨 반찬이고 그냥 먹어요. 먹으면서 젓가락도 가져오고 반찬도 끌어다가 먹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공장의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도 오케이입니다. 아침에도 하고, 낮에도 하고, 밤에도 하고, 여름에도 하고 전부 다 쉬지 않고 한다구요.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볼때기가 여러분보다 몇 배 넓어요. 보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 그래서 전부 벌려 놓아요. 자꾸 벌려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구요.

지금 보니까 그래 보여요? 미스터 최하고는 근본적으로 달라요. 미스터 최는 자기가 하는 게 제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틀렸다는 것입니다. 전화를 내가 했으면 내 얘기를 들어야 할 텐데, 자기가 얘기를 다하고, 선생님이 무슨 말할지는 물어보지도 않더라구요. 나중에도 묻지 않고 전화를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척을 못 합니다.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의 마음을 다 맞추어 주면서 주고받을 수 있게 이러면서 해 나가야 됩니다.

미스터 최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으면 발전했을 것입니다. 내가 바톤 피쉬(bottom fish;해저에 사는 물고기)를 15년 전부터 하라고 그랬다구요. 이 놈의 자식, 그때 했더라면 이 놀음을 안 한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사장을 따라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따라가야지요. 그래, 미스터 박한테도 여기 올 때 '이거 해라!' 한 것입니다. 하라면 해야 되는 거지요. 여기서 스루메(するめ;말린 오징어)도 하고 파우더(powder)도 하라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그것을 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계획한 대로 실천하는 사람

이 녀석도 선생님 성격을 몰라요. 어저께 보니까 운전도 천천히 해 가지고 세상에, 15분이면 가는 것을 한 시간 반이 걸렸다구요. 6시 반에 나가면 7시에 갔다가 돌아올 텐데…. 나갔으면 한 마리 잡아야지요. 그러자니 닦아 쳐야 됩니다. 따라다니는 녀석들이 다 그래요. 그러면 싸움에서 지는 것입니다.

생활은 싸움입니다, 싸움. 시간을 어떻게 단축하느냐 하는 문제, 어떻게 수확을 많이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몇 번이나 내가 운전을 하려구 했다구요. 이 놈의 자식, 레이더가 이렇게 다 있는데 눈앞에 보고도 말이에요, 배가 아무리 가도 5미터 이상 안 가요. 엔진을 끄면 그냥 멈출 텐데 무슨 걱정이에요? 그럴 때는 저쪽이 크니까 이쪽부터 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은 데리고 일 안 한다구요. 내가 이노우에 닮아가야 된다는 말이에요? 나 그거 싫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이건 틀림없이 이리 가면 되는데, 자기 마음대로 한다구요. 감각이 있어서 출발할 때 태양이 어디 있다 딱 보고 타는 것입니다. 태양이 뒤에 있으면 이쪽으로 가는 거예요. 이 각도를 이렇게 해야 할 텐데, 그걸 다 생각하고 있는데 뭐 컴퓨터가 어떻다구? 레이더 믿다가 어디로 갔어요? 어제 난데없는 데로 가지 않았어요? 여기서 출발할 때 태양이 여기 있으면 이 각도로 가게 되면 저리 갈 것을 나는 재고 있는데 말이에요, 아 이리 가면서 '레이더 보고 갑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어디 두고 보자, 이 놈의 자식아!' 한 거예요. 딴 데로 갔다구요.

출발할 때 자기 기지를 알아야 된다구요. 서쪽에 해가 있으면 벌써 각도를 딱 재는 것입니다. 저쪽으로 가려면 몇 도로 가야 할 텐데 뒤를 보고 있으니 딴 데로 가지 별 수 있어요? 안개가 꼈을 때는 태양을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그것밖에 없어요. 태양이 같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 각도로 가면 어디로 간다 이거예요. 그걸로 가는 거예요.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어디로 가겠어요? 이럴 때 전쟁이 나면 지는 것입니다. 이거 전쟁이라구요. 대 전쟁입니다.

가정을 얘기했는데, 모든 전부를 가정에서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 성격을 자기가 압니다. 내 성격은 내가 아는 것입니다. 성격도 자기 환경에 따라서 양보할 줄 알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어떤 일에 손을 대면 잠을 안 자요. 먹을 것도 잊어버리고 잠도 안 자고 그런 성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탕감복귀 역사, 몇천 년의 역사를 40년에 해치워 버린 것입니다. 지도자가 누굴 보면 성격을 알아야지, 성격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계획하고 그랬으면 그 계획한 대로 해야 됩니다.

보트를 타도 누가 앞에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경쟁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탄세계, 이 놈의 사탄을 타고 앉아서 일생 동안 싸워 온 것입니다. 경쟁입니다. 글로스터에 가서 튜나(tuna;참치)잡이를 할 때도 말이에요, 이 놈의 자식들은 10시, 11시에 나간다구요. 내가 3시에 나갔더니, 맨 처음에는 미친 사람이라고 그랬습니다. 그 사람들이 나가기 전에 벌써 나는 튜나를 잡아 가지고 들어온다구요. 그때 나가서는 '오늘 레버런 문이 안 보이는구만.' 한다구요. (웃으심) 그러면 지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다 지는 겁니다. 여기서도 그래요. 어디에 무엇이 있고, 어디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다 기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 법을 따르면 하늘이 보호해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운동을 해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배우는 거예요. 가정에서 사랑을 배우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조화를 이루면 점점 뻗어나가는 거예요. 그건 가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본 사람이라도 한 사흘만 같이 살아 보면 저 집은 어떻게 살겠구나 하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변 관계를 어떻게 잘 적응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많은 성격이 있어요. 여자들도 가정에서 훈련돼 있으면 많은 사람 앞에서 행동을 잘한다구요. 시집갈 때,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앞에 미안해하는 표정도 하고 말도 잘합니다. 자기 혼자 살아서 그거 못 하게 되면 전부 쫓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세계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세계를 치리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세상 나라들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를 보호하는 법을 가르치는 거예요. 이게 다르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그 나라의 법을 잘 따랐더라도 하늘나라 법을 어기게 되면 그건 엉망이 됩니다. 나라의 법을 넘어서라도 하늘나라의 법을 따르면 그 사람은 살아 남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일본이 내 원수 나라예요. 아시아를 살리기 위해서 선교사를 일본에 보낼 때 밀선을 태워 보냈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법이나 일본법에도 다 어긋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하고 일본이 원수인데, 대한민국 법에도 저촉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의 법을 어겨서라도 세계의 법을 따라가면 가정이 보호 안 하더라도 세계가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나라에 와 가지고 후손들을 훌륭하게 교육하려고 합니다. 한 가지라도 더 가르쳐 주려고 한다구요. 그거 뭐? 월급 받고 하고, 돈 받고 해요? 돈 받으려다가는 빼앗긴다구요. 그럴 수 있느냐 말이에요.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미래의 청년들은 선생님을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자기들의 천운입니다. 하늘의 천운이 그렇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번에 순회 강연 할 때도 텍사스주에 데이비드라는 녀석이 자기가 재림주라고 해 가지고 80명이 학살당하고 이런 판인데, 그 사건이 일어난지 일주일도 안 돼 가지고 재림주를 선포하고 참부모 선포하고 다 했다는 거예요. 밤 12시라는 건 한 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거 24시간 중에 한 번밖에 없어요. 그러니 자정이라도 해야 되고, 낮 시간이라도 해야 됩니다.

이번에 순회 강연을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미국 이 놈의 자식들, 어디 가게 되면 레버런 문의 제자라는 거, 통일교회 믿는 것을 전부 다 감추고 꽁무니 빼고 다 그랬다구요. 이제는 내가 선포했기 때문에 '문선생이 참부모라지?' 하고 반대로 묻는 것입니다. 밤이 아니라 낮이에요. 미국의 낮이라는 것입니다. 젊은이들 가슴에 낮이 되는 거예요. 어디 가나 자랑해야 됩니다. '나는 무니(Moonie;통일교인)가 되었어. 이게 나의 자랑이야.'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감옥에 가도, 어디 가든지 자랑한다구요. 전부 다 이렇게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여자나 남자나 애기나 '통일교회 문 선생님이 참부모라지?' 이렇게 묻는데 어떡할 거예요? 아니라고 하겠어요?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거 묻게 돼 있다구요. 전도 안 하면….

아이 시 시(ICC;세계성직자회의)의 목사니 뭐니 전부 다 유명한 사람들을 말이에요, 이번에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앞으로 이제 성약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참소유권을 가진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참부모, 참자녀, 참국가, 참진리, 참하나님을 가진 통일교회입니다. 그 말은 뭐냐? 이 세상 사람들은 참이 아니라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만이 새로운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그래요. 가정에서 그런 아들딸, 그런 남편, 그런 생활의 길을 걸어가야 된다구요.

여자들도 여기 앉아 있으면 가슴이 뒤에도 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건 뭐예요? 자기가 원치 않는 그 자리에서도 어머니와 같이 살 줄 알아라 이거예요. 그 여자 앞에 남자도 달리고, 아이들도 달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달리고 그러면 그 집이 복 받는 것입니다. 그래 자기는 못살지만 자꾸 뭘 해 먹이고 싶어하고, 많은 사람을 먹여 주려고 하고, 많은 사람을 입혀 주려고 하고, 많은 사람을 시중들어 주려고 하고 그게 인생살이입니다. 이 땅 위에서 그렇게 살아야 저나라에 가서 어디든지 환영받아요. 그래서 축복가정은 세계를 대표해서 어느 나라 사람, 어떤 원수를 대하더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 어디 가서도 살 수 있다는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가정에서 인정받아야

참된 부부가 되겠다고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어요? 미국 여자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남편을 내가 벌어 먹이고 남편을 위해 일생 동안 그렇게 살더라도 또 위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하늘이 그렇게 안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는 남편이 조금만 뭐라 해도 다 도망가려고 그러잖아요? 첫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첫사랑은 하늘이 점령하는 곳이에요. 맘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첫사랑을 나누었으면 그 사람을 위해서 영원히 책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편에 대해서 내가 올바른 참부인이냐를 생각하고, 또 참어머니냐, 참 며느리냐를 언제나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참누이동생이냐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많은 사람을 거느릴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누구를 싫어하는 사람은 떨어지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횡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한 집에 열 사람이 살던가, 스무 사람이 살아도 어디 갈 때는 전부가 나를 데리고 가겠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살아 남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어떻게 됐어요? 미국이 세계의 책임자였는데 지금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미국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가정이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 한 집에 스무 명이 산다면, 눈이 몇 개냐 하면 마흔 개입니다. 그래서 동그라미 쳐 가지고 어느 누구는 나를 요렇게 보는구나, 눈이 찌그러지게 보는구나, 전부 이거 생각하는 거예요. 듣는 것도 전부 다 감정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둘이 사는 데도 어머님이 인내심이 많고 참고 관용심이 있으면 아들들은 어머니 같은 여자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매일같이 신경질 내고 해서 같이 그러면 싸움할 텐데 여왕같이 품어 가지고 가정에 평화를 주는 것이 어머니이기 때문에 어머니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잘못하고 그러지만 어머니가 그걸 포용하고 그러면 전통이 수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은 어머니 같은 타입을 좋아하게 된다구요. 장래에 결혼할 때 '나는 어머니 같은 타입의 여자를 원한다.' 이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거 발전하는 겁니다. 집에서 문제의 사람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결론은 문제의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도 문제의 사람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디나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미국 와서 지금까지 살면서 돈 벌면 미국 땅에서 돈을 가져 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을 위해 쓰는 것입니다. 중국에 대해서도 그래요. 여러 가지 사업도 지금 하고 있지만 다 미국을 위해서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라구요.

이제 가정이 중요한 것을 알겠어요? 언제나 세계를 생각하고, 영계를 생각하면서 잘 컨트롤해 나가야 됩니다. 영계에 가면 나 같은 사람이 둘이 있을 거 같아요, 없을 거 같아요? 자신은 하나예요. 각자가 다른데 그거 어떻게 화합하느냐 이겁니다. 사랑의 마음입니다, 사랑의 마음. 전부 다 자기 형제같이 생각하고, 먼저 저쪽 편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 년이 가고 이 년이 가게 되면 자연이 자기를 좋아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가정이 귀한 걸 알아야 돼요. 진정으로 참부모를 모시고, 참아들딸을 모시고, 왕과 같이 모실 수 있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이룰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가정에 대해 말씀한 것이 앞으로 저나라에 가는 데 표제가 돼 가지고 이걸 넘어가야 돼요. 소화해서 해원하고 넘어가야 돼요, 언제나. 그 말이 뭐냐? 하나님 같이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 아주머니들, 생각해 봐요. 진정 남편을 위해 얼마나 사랑했느냐? 자기가 알아요. 아들딸을 진짜 얼마나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시부모도 할 수 없이, 싫은 것을 할 수 없이 죽기를 바라면서 살았느냐? 이렇게 볼 때 '시아버지 시어머니 앞에 내가 백 점 짜리냐, 남편 앞에 백 점 짜리냐, 아들딸 앞에 백 점 짜리냐? 우리 가정 전체 앞에, 종들 앞에도 백 점짜리냐?' 해 가지고 그들이 점수 매길 때 몇 점 주겠나 이거예요.

자, 여러분이 가정을 중심삼고 현재 좋게 하는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요, 미래를 좋게 하려고 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요? 어떤 거예요?「미래를 위하는 어머니 아버지입니다.」여러분 생각은 그렇지 않다구요. 오늘, 오늘, 오직 오늘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지나가는 거예요. 미래는 오는 겁니다. 작은 미래와 연결된 큰 미래가 오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가정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어

선생님이 여러분 가르치는 것도 그래요. 지금 당장은 고생시키려고 합니다. 네 사람이 있으면 네 사람이 다 '오늘 비오면 안 나가면 좋겠다.' 하게 되면 데리고 나간다구요. 반대입니다. 그러려니 내가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당장에는 모르지만 이다음에 철이 들면 전부 다 그거 안다는 것입니다. 고기잡은 것이 뭐 몇 푼이나 돼요? 손해라구요. 그러나 내가 확신하는 것이 앞으로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을 돕겠다는 그 마음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자꾸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각을 많이 해주는 사람이 부모고. 남편입니다. 또, 생각을 많이 해 주는 사람이 아들딸입니다. 부모도 그렇고, 자녀들이 부모를 많이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매번 여기에 오니까 으레 오는 선생님이라 생각하지요? 내가 안 오면 어떻게 돼요? 얼마나 삭막하겠어요? 누가 선생님 같은 이런 분위기를 내고, 이렇게 누가 할 것이냐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누구 몇몇 사람이 있어야 된다구요. 할 수 없이 선생님 하라니까 다 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언제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불쌍하다구요. 미국이 얼마나 사탄세계 왕이에요? 하늘과는 멀다구요. 우리 멤버들이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저 사람들이 천국 가겠다고 하는데 천국 가 가지고 어떡할 거예요? 전부 자기 위주로 굳어졌습니다. 가정을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 가정에서는 애기들 때리지 않아요? 때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라는 아이들에게 눈물을 보여서는 안 돼요. 부처끼리 싸우는 것을 보여서도 안 됩니다. 약속을 하라구요. 어머니 말씀도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표준입니다. 싸우고 뭐 이래 가지고 후닥닥 이래 가지고는 안 통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싸워 가지고 자식들 앞에서 어머니가 눈물 흘리고 아버지가 눈물 흘려서는 안 돼요. 자식들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싸우지 않는 그런 어머니 아버지다.' 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님같이 훌륭하다고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가정에서 모든 것을 전부 다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 축복가정이 무서운 거라구요. 선생님이 가정에 대해 이러이러한 구상, 하나님과 선생님이 가정에 대한 구상의 모델이 있을 거 아니예요? 간단해요. 자기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만 하면 걸리는 것입니다.

오늘이 유월 초하루, 유월이 지나면 이제 7월이 되누만. 아까 내 얘기했지만 표어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금년 표어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금년 표어가 뭐예요?「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그게 무슨 뜻이에요? 가정이 중심이라구요, 가정. 아담 가정은 뭐냐 하면, 인류의 통일된 홈랜드(homeland;조국)의 조상입니다. 통일조국이에요.

아담 해와 자체가 몸 마음이 하나 안 됐어요. 또, 남자 여자가 하나 안 되어 있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모하고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상적인 조국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거예요.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야 되고, 부모가 하나되어야 되고, 남편이 하나되고, 전후 좌우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가정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가정이 조국에 살 수 있어요. 어디 가든지 조국입니다. 그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조국은 조상이 같이하는 거예요. 조상이 있는 곳입니다. 반드시 그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어디 가더라도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살 수 있는 곳이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같이 살 수 있는 그런 집이 있어야 됩니다. 집이 생겨나야 고향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지금 전세계에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은 조국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고향이면 하나님이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어야 돼요. 지금까지 사탄 때문에 가지 못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하고 다 그런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은 사탄세계에서 개인적인 가정에서 승리하고, 종족적인 가정에서 승리하고, 민족적인 가정에서 승리하고, 세계적인 가정에서 승리하고, 천주사적인 가정에 승리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통일조국의 개념

그래, 선생님 하나가 땅의 인류를 대표했으니 조국 전체를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이 말이에요. 선생님과 선생님 가정이 전체 가정을 대표 했습니다. 선생님이 승리한 하나의 플러스, 큰 가정이 되게 된다면, 완전히 플러스가 되었으면 50억 인류의 가정을 수평에 놓고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요전에 가르쳐 준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장자권에서 부모권이 이루어지고, 왕권이 벌어지고, 황족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밤이나 낮이나 마음대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거침없이 표면적으로 전부 다 고향같이 방문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딸에게도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고향, 종족의 고향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통일된 고향입니다.

그다음에 종족의 고향과 나라의 고향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고향하고 세계의 고향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개인에서부터 세계 어디 가든지 전부 다 표면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그런 개념이 통일된 조국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가정이 단위가 되어 가지고, 가정에서는 그것이 하나지만 종족에서는 여럿이 되고, 점점 크게 되는데, 이 집을 중심삼고는 언제든지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조국은 한국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세계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가정을 중삼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여기서 여기 커 가는 것을 쭉 보면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 점을 꽉 눌러 놓으면 점에서 원이 되는 거예요. 이 가정이 점이라구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그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게 조국이라구요. 이 모든 우주에 조국이 정착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이 전부 다 연결될 수 있어야 됩니다.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가 통할 수 있어야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새가정들이 연결된 것이 조국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모델 가정이 되면 어느 집에 가더라도 있을 수 있다 그거예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 집에 자기를 따라온 사람이 많고, 따라와서 같이 있겠다 하고, 자기 집에 사람의 출입이 많은 사람이 행복한 것입니다. 민족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지만 새가정 조직이 있으면 어디든지 다 맞는 거예요. 탁탁탁 다 맞는 겁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4대 심정권이 복귀되면 통일교회에서 전부 다 화한 그 세계가 되기 때문에 통하지 않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으로 보면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어디든지 횡적으로 연결된 것이 조국입니다. 그래, 고향이 되고 통일된 조국이 되는 거예요. 우리는 세계, 하늘땅을 전부 다 통일하는 것입니다. 새가정에게는 그러한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모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얘기하는 거 알겠어요?「예.」가정들, 이런 완전한 가정들을 연결시킨 것이 조국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같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생님 가정에 와 있고 싶겠어요, 여러분 가정에 와 있고 싶겠어요? 선생님은 세계의 집에 가 있고 싶어하는데 하나님도 선생님 따라가야 될거 아니예요? 그리고 선생님 사진 있는 곳이나 교회 깃발이 있는 데는 하나님이 다 좋아한다구요. 딴 것은 다 보기 싫어한다구요.

본래 완성한 아담 해와 얼굴을 하나님이 보고 사진을 붙이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들이 레닌을 제일이라고 하고, 스탈린이 제일이라고 하는데 그건 사탄이 제일 좋아한다구요. 하나님은 누구를 좋아하겠어요? 참부모입니다. 하나님도 여러분도 참부모를 좋아하지요? 자기가 좋아하듯이 여러분도 좋아하니까 하나님 맘대로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연결된 가정들이 커진 것이 조국입니다. 금년이 횡적입니다, 횡적. 그래서 새로운 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모델 가정이 참부모 가정이고, 그 가정을 본따 가지고 수많은 가정을 배출할 수 있는 것을 딱 갖추는 것입니다. 금년 표어가 새가정과 통일조국인데, 통일조국이 남북통일이 아니라구요. 이런 가정을 중심삼고 그 가정이 들어가 가지고 세계화된 거기는 하나님이 자기 집과 같이 살 수 있고, 누구든지 자기 고향집과 같이 살 수 있는 것이 조국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조국을 만드는 놀음에 있어서 사탄세계의 주권을 사용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통반격파도 그 뜻입니다. 통일조국의 개념을 알겠어요?「예.」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에는 하나님이 거기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삼은 모델이 되려면 할아버지가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아들딸이 있고, 형제가 있고, 부부가 다 있어야 합니다. 그게 모델이라구요. 그것이 연결되어서 고향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그 홈타운이라는 말이 맞다구요. 영어로 홈타운이 고향입니다. 새가정이 홈이라구요. 사탄세계에 본래의, 새로운 고향을 만드는 그것이 조국이 된다 이거예요.

자, 가정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잊지 말아요! 유월달, 6수는 아담 해와를 완성해야 됩니다. 6수가 나쁜 수가 되었어요. 또, 4수가 나쁜 수가 되었습니다. 4수가 나쁜 게 아니예요. 아담, 해와, 가인, 아벨 해서 4수입니다. 그래서 6천 년을 탕감해 가지고 7천 년에 복귀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가정이 안 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초하룻날 그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노아의 심판이 끝나 가지고 착지한 날이 유월 초하루입니다. 그래, 오늘은 모든 것이 다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이때가 순회 강연과 더불어 참부모와 성약시대가 미국에 꽉 차는 때입니다. 가정이 표준입니다. 알겠지요?「예.」그렇게 알고, 오늘도 날씨가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