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들을 보면 기본 헌법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의해서 모든 제도와 모든 조직이 편성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일반 한 가정 단위를 보더라도 가정에는 반드시 기본 원칙을 따라서 아버지면 아버지, 어머니면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을 해 나갑니다. 식물 세계, 광물 세계, 동물 세계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런 기본 원칙을 따라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우주를 보더라도, 이 모든 천체를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양을 중심삼고 위성이 형성되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모든 형태가 연결되어 가지고 기본 원칙에 따라서 우주가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한 몸을 중심삼고서도 오관을 중심삼은 그 모든 계통을 따라 가지고 전체의 몸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동물 세계를 보더라도 동물의 종류에 따라서 먹는 것이 대개 비슷합니다. 먹는 것도 기본 원칙을 따라서 좌우된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나라 나라를 넘어서 지금 시대는 세계의 시대에 들어오느니만큼, 세계도 하나의 기본 원칙을 따라서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또, 종교도 기본 자세, 기본 자세를 따라서 세계 종교가 연합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가 있다면 영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영계도 마찬가지의 원칙에서 움직일 것입니다. 이렇게 쭉 연관해서 추리할 수가 있는 거예요. 존재하는 것, 작용하는 모든 것은 그런 법칙을 따라서 존재하고 작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가 그러한 원칙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런 전체를 규합해서 이것에 대한 하나의 원칙적인 기본을 따져 보게 되면 주체와 대상의 관계, 여기서 전부가 관계와 존재와 작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주체와 대상에 의해 가지고 존재하고 작용한다고 보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것을 중심삼고 이성성상이라는 개념을 캐치했습니다.
자, 그러면 이성성상이 그냥 있느냐? 스톱하고 있느냐, 움직이느냐? 이게 큰 문제예요. 어때요? 「움직입니다」 그럼 어째서 움직이느냐? 어째서 움직이게 되느냐? 왜 움직이느냐 이거예요. 손해보기 위해서 움직이느냐, 이익보기 위해서 움직이느냐? 「이익보기 위해서」 작용하고 운동하는데 손해보기 위해서 운동한다는 법칙이 있다면, 우리의 이상작용이라든가 소망을 향해서 전진하는 작용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손해본다면 이것이 점점 작아져 들어온다 이거예요. 작아져 가지고는 스톱해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 작은 것이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면 점점 커 간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여기서 모순이 벌어지는데, 그러면 전부에게 이익 되는 길이 있다면 어떻게 되느냐? (웃음) 우주는 일정한 우주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우주 자체가 커졌다 작아졌다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 운동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움직인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숨을 쉬는데 들이쉴 때에는 내가 이익이 됩니다. 그러나 후─ 내뿜을 때는 손해를 본다 이거예요. 이런 거와 같아요. 이러면서 뭘하느냐? 생명이 유지되는 거예요. 작용은 어느 한계에 갔다가는 내려간다구요. 작용을 하더라도 내려간다구요. 그래서 사람도 클 때까지 원기 왕성했다가 커 가지고는 내려가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간 자체를 두고 보면 인간 자체는 어떻게 되게 되어 있느냐? 올라갈 때에는 반대로 내려갈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사람은 2중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으로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서 육적인 것이 강할 때는 영적인 것이 내려갑니다. 영적이 아니다 이거예요. 대개 그렇지요? 내가 든든하고 강할 때는 말이예요, 자기 중심삼고 몸이 플러스다 이거예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 40대가 되어 가지고 50대로 가게 되면 내적인 면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게 플러스가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믿지, 젊은 사람이 무슨 종교야?' 하는 말들을 한다구요. 일생을 딱 잘라 가지고 말한다면 젊었을 때는 영이 몸을 따라가는 때이고, 중년이 지나면 영을 몸뚱이가 따라가는 때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거 같아요? 「예」 이렇게 압축작용 수축작용을 통해서 모든 것은 존재가 계속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지금 어떤 작전을 하자는 거냐? 젊은 시대를 희생하자는 거예요. 종교원칙을 통해서 반대로 가자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위로 가는 거예요. 몸뚱이가 이리 오는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여기서 이렇게 가 가지고는 이렇게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탕감해 버리면 말이예요, 제로가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반대예요. 그렇지만 이렇게 하면 이것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소유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내 재산이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누구 것이 되느냐? 여러분 것이지만, 우주의 것이 되고 역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살다 죽으면, 그저 세상에 왔다가 가는 거다, 공(空)이다, 아무것도 없다 이런다구요. 그 대신 이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은 그 길을 역사시대에, 이 우주에 남기고 가는 것입니다.
전기도 교류가 있어 가지고 사이클이, 사인커브가 여러 개가 합해져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기에 꺼졌다 켜졌다 하는 걸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밝은 빛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빛이 발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빛은 모든 생명력을 유발하고 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일생 동안 어떤 것을 취할래요? 자연적으로 활동소모를 해서 제로로 살 것이냐, 여기에 고의적인 방향을 플러스시켜 가지고 역사에 남기고 갈 것이냐? 어떤 거예요? 어떤 것이 좋아요? 길이가 긴 것이 좋아요? 몇백 킬로, 몇천 킬로 되는 긴 게 좋아요, 짧은 게 좋아요? 「긴 거요」 또 웨이브(wave;파장)가 높은 게 좋아요, 낮은 게 좋아요? 「자이갠틱(gigantic;거대한) 웨이브」
사람은 자이갠틱하고 높고 길고 웨이브가 큰 걸 좋아한다구요. (웃음)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박자만 맞추는 날에는 그만큼 소유권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박자만 맞추면 소유권이 커져요. 그래서 그렇게 원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운동 자체는 이익을 위해서 하는데, 이익을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적 요건을…. 방향을 어떻게 잡고 어디서 스타트하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문제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스타트하는 것이 큰 문제라구요, 센터를 중심삼고. 보통 사람은 '아, 나는 좋은 데서부터 올라가야 돼' 하는데, 좋은 데, 최고의 자리에 가서는 내려가게 마련이예요. 암만 올라가고 싶어도 내려간다 이거예요. 낮은 데 있는 것이 올라가기 마련이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종교 믿는 사람은 맨 밑창에서, 제일 밑창에서부터 출발하는 거라구요. 특히, 통일교회가…. (웃음) 레버런 문이 머리가 나쁘지도 않은데 왜 제일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했느냐 이거예요. 이게 깊음으로 뭐예요? 상대적으로 이게 낮아요, 높아요? 높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통일교회는 말이예요, 세계적이예요. 세계까지 달려가자는 거예요. 자기 가정주의가 아니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높아요? 여러분들은 생각하기를 '아, 우리가 전부 다 영계에 가 있으면 좋겠다. 여기서 출발하자!' 하겠지만, 이건 내려가게 마련이예요. 영계는 지상을 향해서 내려와야 되고 지상은 영계로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제일 밑창에 있으면 제일 높은 영계가 올라가는 거예요, 내려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자, 이렇게 볼 때, 이 우주의 모든 운동이라든가 원칙적 존재의 양상을 볼 때, 어디에서 스타트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통일교회는 밑창에서 시작해 가지고 어디를 가자는 것이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나라 기준에서 하늘 끝까지 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엄청난 거예요. 이 사실이 엄청나다 이거예요.
자, 이것이 여기서 운동을 계속하는 한 내려가겠어요, 올라가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전부 다 핍박이예요, 핍박. 압력이 내리 누른다구요. '이놈아, 못 올라온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핍박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존재 양상이 다 그런 거예요. 모든 게 올라가려면 반대가 있게 마련입니다. 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가 최고의 저기압이라면 고기압권에서 내리밀게 마련이라구요. 그렇지요? 그게 자연적인 이치예요.
그러면 내려오는 것을 내려오지 못하게 이렇게 밀면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내려오던 것이 올라가는 작용을 합니다. 내려가다가 거꾸로 올라간다구요. 이렇게 내리미는데 이렇게 되면 이것은 이렇게 가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통일교회가 이제 환영받고 '아, 좋다'고 할 때는 어떻게 돼요? 여기 가서는 내려갑니다. 이걸 찾아가는 거예요. 이제 내려가라고 할 때는 무엇이 내리미느냐? 이것이 내리민다 이거예요. 여기서 '내려가, 이놈아!'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자체 내에서 이걸 푸시 다운(push down;내리밀다)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레버런 문이 있어 가지고 여기서 때려 내쫓아야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러한 공식이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보희 박도 차 버리는 거예요. (웃음) '안 내려가?' 하면서. 통일교회는 그런 것이 다른 거예요. 선생님은 공석에서 책임자를 들이 깐다구요. '에이, 자식아!' 그러면 '아이구, 선생님은 공적 사정을 몰라주고…' 하는데, 그러면 또 '에이, 자식아! 우주 사정 봐야지 네 사정 보느냐? 이 자식아! 자연 원칙을, 기본 원칙을 존중시해야지 네 자체를 먼저 존중시할 수 있어?' 한다구요.
자, 요즘에 신학대학을 나왔다는 이놈의 자식들! 뭐, '선생님이 공부시켜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의 상류층에, 지도층에 세워 놓으려고 했기 때문에 대접 받겠지' 하는데, 전부 다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하는 데 따라다녀야 된다구. 박사 과정 공부한다고 해 가지고 척 버티고 앉아 가지고 '나, 대접해라! 뭐 선생님이 해주겠지'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을 내가 누구보다 더 고생시키려고 한다구요. 그게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그들이 가는 길이 어디냐? 카프를 거쳐 가지고 오션 처치에 가서 지구를 거쳐 선교사로 파송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주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요것이 요 커브예요, 요 커브. 이 커브로 해서 내려와 가지고 그다음엔 저 외국으로 보내지는 거예요. 여기 닥터 더스트도 말이예요, 여러분들보다 이 커브에 있다구요.
그러니 말뚝을 깊이 박아야 된다 이거예요. 깊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깊이 들어가려면 쳐야 된다 이거예요. 방망이로 쳐야 돼요. 쳐야 되는 거예요. 칠 때는 버티고 있어야지, 이렇게 꼬부라지면 안 된다구요. 굼벵이 꼬부라지듯 꼬부라지면 다 옥살박살난다는 거예요. (웃음) 막 이럴 때는 이러면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안 됩니다. 이것이 우주의 존재 양상이요, 운동 양상이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한 게 맞는 말 같아요, 그저 적당히 하는 말 같아요? 「맞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세계가 전부 '아, 프리스 레버런 문… (please Rev. Moon…;제발 레버런 문이시여…)!' 하게 될 때는, 나는 사자가 되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토끼 새끼가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나는 사자가 되고 통일교회 교인은 토끼 새끼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레버런 문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게 우주의 원칙이예요. 따라가는 날에는 그 사람은, 내가 암만 독재가고 암만 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거 따라다닐 줄 알 때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나 안 따라갈 때는 우주가 쳐 버려요. 뻥 차 버린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독재자니 세상의 배반자니 하는 말로써 매장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본 자세를 이와 같은 것을 통해서 움직여 가자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아무리 반대하고 아무리 뭐라고 하더라도 발전하기 마련이예요. 올라가게 마련이예요. 왜 그러냐? 전부가 밀어주기 때문입니다. 태풍이 불면 말이예요, 그 권내의 모든 공기가 밀어주는 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우리가 스타트는 어디서 할까요? 여기서 할까요, 제일 낮은 데서 할까요? 「낮은 데서요」 낮은 자리에서 어디로 향하자구요? 낮은 자리에서 낮은 자리로요? 「아니요」 제일 높은 자리예요.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가는 방향은 틀림없습니다. 개인은 가정,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를 통해서…. 그런데 하나의 사인커브가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그것을 향해 우리는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높은 하나님도 내려갈 수 있는 길을 찾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피조세계, 즉 낮은 인간세계를 만들었다 하면, 이것이 이론에 맞는 것입니다.
자, 젊은 사람들이 말이예요, 젊어서 먹고 놀고 마음대로 산 사람일수록 늘그막에 지지리 고생하게 됩니다. 내려간다 이거예요. 그게 원칙이예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그 법이 어긋나지 않아요.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젊은 사람은 고생해야 돼요. 젊은 시절을 고생해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쉬지 않고 고생해야 됩니다.
레버런 문도 젊었을 때 고생을 하고 감옥으로 어디로 다니면서 맞고 지금도 싸우고 있지만 여기까지 왔다구요. 그렇지요? 레버런 문은 이런 식으로 사인 커브가 되어 있어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핍박이 많았지만 그걸 발전의 동기로 삼아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이게 어디로, 어디로 가야 돼요? 이게 하나에서 끝까지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면서 발전한다 이거예요.
자, 자기를 중심삼고 여기서 출발하면, 여기를 센터로 잡은 사람은 여기 와서 내려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시 핍박을 받으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웃음)
이런 높은 것을 표준으로 할 때 무슨 핍박이 없겠어요? 뭐, 닥터 더스트를 발길로 차고 모가지를 들이 빼내는 것도 보통이라구요. 그래도 '나는 그대로 올라가겠다. 나는 그래도 간다! 그래도 올라간다!' 하고 버티며 가야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말이예요, '여기 맨 밑창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저 끝까지 갈 때까지 죽어도 간다. 죽어서도 끝까지 가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왔다구요. 그러니 무니들이 따라오면서 말이예요, 이 사인 커브를 여기서부터 이렇게 또 그리고 온다 이거예요. 그러니 자연히 여기는 달라져요. 무니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문화권이 되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여기 나가서는 길은 같은 거예요. 선생님은 높게 있고 여러분은 낮게 있더라도 길은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모양은 같아야 돼요. 모양은 같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우주의 존재와 작용의 원칙이예요. 기본 양상이 이렇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 같아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바다 물결이 왜 이렇게 되느냐? 공기가 밀기를 이렇게 민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연히 그렇게 되어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공기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바람 자체가 불 때 확하고 부는 게 아니라 이렇게 가 가지고 여기에서 부는 거예요. 바람이 불 때 강하고 약하게 분다는 거예요. 그래서 물결이 생기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이 이것을 알았으니 어디서 출발할 거예요? 영적인 것을 기준삼고 출발할 것이예요, 육적인 것을 기준삼고 출발할 것이예요? 「스피리츄얼(spirtual;영적인)」 스피리츄얼 중에서도 하이(high;높은) 스피리츄얼이예요, 로우(low;낮은) 스피리츄얼이예요? 「로우 스피리츄얼」 어디서 스타트할 거예요? 그건 누가 결정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결정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원칙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욕 많이 먹었지요? 「예」 지금도 욕 먹을 짓을 많이 하지요. 결혼시켜 놓고도 아직까지 3년 동안 생활도 안 시키고 있으니 욕 먹게 되어 있지. 미국이 어떤 곳이라고, 이런 미국에서…. 프리섹스니 뭐니 해서 야단인데, 맨 밑창에 가서 '왜 그래, 이 자식아!' 하며 들이 모는 거예요. 반대를 하든 무엇을 하든 하자 이거예요. 그건 뭐냐? 우주의 존재 양상이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는 레버런 문의 생각이 크레이지(crazy;미친)한 거예요, 크레버(clever;똑똑한)한 거예요? 「크레버」 그럼 여러분들은 어떻게 될래요? 크레이지 될래요, 크레버 될래요? 어떤 것 될래요? 여러분들은 어떤 것 될 거냐구요? 「크레버」 그게 무슨 말이예요? '크레이지 되어야지, 왜 크레버 돼, 이 자식아! 가라, 이 자식아!' 하면서 쫓아내고, 안 가면 때려서 쫓아내도, 그래도 좋은 거예요? 안 가려고 선생님의 발을 꽉 잡고 있는 것을 때려서 쫓아내면 그게 어떤 거예요?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굿(Good)」 그게 세상으로 보게 되면 제일 나쁜 것이지만, 원칙으로 볼 때는 굿이예요. 좋은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청년층을 고생시키더라도 불평하지 않는 국민을 거느린 나라는 흥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나라가 흥하려면 말이예요, 그 나라의 젊은 층을 고생시키더라도 불평하지 않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젊은이들을 가진 나라는 흥한다구요. 그거 맞아요? 이 원칙이 공식에 맞아요? 「예스」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노! 노! 노! 노! 「예스!」 나는 그런 법칙 싫어요. (웃음) 왜 웃어요? 하하하…. 거 뭐 몇 분 동안에 벌써 사상이 돌아간 거지요? (웃음) 레버런 문이 보통 사람이 하지 못할 착상을 그렇게 한 거라구요. 원리강론에 있는 이성성상을 그저 생각없이 선포한 이성성상으로 알고 있지만, 이 우주의 근본을 훑어 가지고, 전부 정리해 가지고 한 말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 이게 얼마나 올라왔어요? 표면에서부터 이런 라인을 중심삼고 수평선이 되면 여기서부터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미국에서 레버런 문 하면, 욕을 하면서도 무서워합니다. 또 무서워하지만 훌륭한 사람이라고 두고 보는 사람도 많다 이거예요. 내막은 나쁜지 모르지만 사람을 분석해볼 때, 첫째 세계적 공산당들과 정면 충돌하지요. 그건 레버런 문을 못 당한다 이거예요. 그건 일등을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누가 깨져요? 약한 놈이 깨지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강하고 빠른 놈이 뚫고 나오는 거예요. 틀림없지요?
같은 차끼리도 속도가 빠른 놈이 뚫고 들어가는 거예요. 뜬 녀석은 몽창 깨져 나가는 거예요. 사고가 나면 우당탕 깨져 나간다구요. 그래요? 「예스」 레버런 문도 때가 되면 들이 차는 거예요. 사정없이 들이 차는 거라구요.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그거 어때요? 「굿」 죽든 살든, 뭐 대가리가 깨지든 뭐 가랑이가 찢어지든 살아 남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 3월 초하룻날 말이예요, 3월 초하룻날 공격을 시작했는데, 그거 강하고 빨리 해야 되겠어요, 천천히 해야 되겠어요? 「강하고 빠르게요」 빠른 것이 옆을 볼 수 있어요? 차가 빨리 갈 때 옆을 보면서 이렇게 해요? (동작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이러한 존재 원칙으로 볼 때, 레버런 문이 작전하는 것이 그럴 듯하다, 틀렸다? 어느 거예요? 「맞습니다」 틀렸어요. 틀렸다구요. 「맞아요」 (웃음) 암만 우겨도 항복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원칙에 따라서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부터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침도 안 먹이고 새벽에 들이 쫓아 버린다, 그거 어때요? 내려가기 위해서는 안 되지만 올라가기 위해서는 오케이 해야 돼요. 올라가는 원칙에서는 오케이라구요. 그건 옳은 거예요. 영어의 라이트(right;옳은)라는 말은 바르다는 말도 되지만 힘이라는 뜻도 되지요? 알겠어요? 그런 뜻이 되나? 「예」
여기에 불평하는 사람은 떨어진다고 봐야 돼요. 불평하는 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지옥으로 간다구요. 지옥 중에서도 깊은 지옥으로 가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떨어지면 제일 무서운 지옥에 가야 된다, 기분 좋지요? 이만큼 위험한 곳이다 이거예요. 자, 이제 여러분들의 마음이 좀 달라졌어요? 「예」 지금까지 마음으로 불평했지만 '저 양반은 저런 원칙에 의해서 살았구나!' 할 수 있도록 틀림없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때가 되었으니.
보희 박도 말이예요, 그저 브레이크를 걸고 그랬어요. '선생님도 날 몰라준다. 내가 딴것 좀 했으면 좋겠다. 한국에 좀 가 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다구요. (웃음) 그걸 잘 알아요. 옛날에 말이예요, 우리 저 본부에 있는 협회장이 공석에만 나타나면 내가 그저 곁에 있지만 욕을 들이 퍼붓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하고…. 그래, 선생님과 제일 가깝지만 방에 들어오려면 문 밖에 서서 생각을 먼저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는 '또 욕 먹자' 하는 결심을 하고 들어왔다구요. (웃음) 그래야 이게, 선생님이 높으면 이게 높고 말이예요, 이게 되어야 돼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게 있어야 된다구요. 이런 것이 이걸 소화할 수 있는 소화권이 된다 이거예요, 소화권. 소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무서운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예요. 알겠어요? 욕을 하고 뭐라고 하더라도 순종하고 그 욕을 모두 소화하는 사람은 그 자리에 동참하는 거예요. 동참되어 가지고 그 선생의 직계 제자가 된다 이거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그렇지요? 그거 그래요? 「예」 노! 노! 「예스」 노! 「예스」 그게 원칙이예요.
여러분들, 선생님이 무서워요? 「……」 좋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지? 둘 다지? (웃음) 그래, 좋은 것이 조금만 앞서면 됩니다. 조금만 앞서면 된다 이거예요. 무서운 게 더 많아지면 좋은 것이 조금 더 올라가야 돼요. (웃음) 그거 왜? 이 두 세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들의 세계의 것을 전부 다 가질 수 있고,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것을 다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런 선생님이 그 학생의 집에 가서 말이예요, 그저 마음대로 책상을 뒤집고 서랍을 뒤지고 옷을 뒤지며 '이게 왜 이래, 이 자식아!' 하더라도 무사통과한다구요. 불평할 수 없다구요. 또, 그런 선생님 앞에 그 제자는 어떻게 하겠어요? 와서 뭐 선생님의 책을 꺼내 보든 뭐 서랍을 꺼내 보든 전부 다 맡겨 가지고 다 좋다고 하는 거예요. 맡기게 된다 이거예요. 책을 가져다 보기도 하고 뭐 그 집에 가서 자도 되고 그래요. 거기에서 낮잠을 자든 밤잠을 자든 다 오케이라구요. 하나님 앞에서 선생님이 그래요. 그런 원칙에서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라 이거예요. 그거 이해되지요? 무서운 하나님이예요. 일생 동안 고생시켜 먹잖아요? 알겠어요? 내 것이니까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옥에 가더라도 지옥이 순응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지옥도 하나님의 소유라구요. 하나님이 가게 되면 지옥이 전부 다 문을 공개해야 한다구요. 간단한 내용이지만 이 모든 존재의 작용의 원칙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하나 물어 보자구요. 높은 데서 출발할 거예요, 낮은 데서 출발할 거예요? 「제일 낮은 데서요」 그러면 미국 사람으로 출발할 거예요, 저 저개발 민족에서 출발할 거예요? 흑인보다 더 낮은 데서 출발할 거예요? 「낮은 데서요」 정말이예요? 「예」 나 그렇게 할 수 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사람 말고,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다' 하는 사람만 손들어 보자구요. 정말이예요? 「예」 아! 원더풀 모닝(Wonderful morning)!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자신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천하가 무너져도 자신을 갖고 있다구요. 왜? 어려운 감옥에 가더라도 나는 승리, 더 빛나는 승리를 할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도 엄격한 남편이 좋은 거예요, 그저 삽살개 모양으로 발라 맞추는 그런 남편이 좋은 거예요? 여러분들 어때요? 미국 여자들은 어떤 남자를 원해요? 침을 흘리면서 콧물을 흘리면서 그저 사랑하는 남자를 원해요, 눈을 부릅뜨고 눈물을 줄줄 흘리게 충고하면서 데리고 사는 남자를 원해요? 「두번째요」 두번째? 그게 정말이예요? 「예스」 남자가 뜻을 위해서 기동대장이 되어 가지고, 10년 동안 편지 한 장 없이 세상 끝까지 갔다 오겠다고 약속하고 돌아다닐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대답을 해야지. 놀라운 일이지요? (웃음) 환영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니 뭐 살림살이, 돈벌이, 아들 교육을 누가 해요? 기동대 나가는 사람에게 '돈 보내 주소, 남편! 아이고, 학비 보내 주소, 남편!' 한다면 '야야야야….' (웃음) 어떡할 거예요? 「노」 '노' 하는 것이 진정한 무니의 아내예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여러분같이 '노' 하고 쭉 기다렸으면 어떻게 됐을까? 응? 그러면 어머니가 달라졌을 거예요. 지금 어머니가 아니고…. 어머니가 달라졌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할 수 없다구요. 그동안에 도망가고 해서 환영받지 못할 입장에 섰으니 별 수 없다구요.
그러지 않았으면 오늘날 통일교회에 핍박이 없었을 거예요. 알겠어요? 그랬으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부모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믿고 여러분들은 그런 부모의 복중에서 태어났을는지 모르지요. 그렇겠지요? 그러한 남편을 만들려고 하고 그러한 남편을 모시고 살겠다고 하는 여자가 위대한 여자입니다. 만일에 레버런 문이 그런 길을 극복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오늘의 통일교회는 생겨나지 않았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여기에서만 여러분 부모들이 무니들을 디프로그램(deprogram;역세뇌)하려고 잡아가고 납치하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도 납치하려고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그랬는지 모른다구요. (웃으심) 선생님의 부모님이 왔다가는 전부 다 이야기를 듣고 꼼짝없이 눈물을 흘리고 돌아가곤 했기 때문에 못 했지. 모든 능력에 못 당하겠으니 가만히 있는 거예요. 이론에 못 당하는 거예요. 실천하는 데는 못 당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당신 말이 맞나, 내 말이 맞나 10년만 참아 보소. 한국이면 한국이 10년, 20년만 두고 보소, 어떻게 되는가. 세계가 40년만 두고 보소' 한다구요. 1960년부터 40년이 되려면 2천 년이 되지요? 미국에서는 이것이 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1945년부터 1985년까지 40년이예요. 서구 사회도 그렇다구요. 40년 동안 전부 다…. 기독교문화권도 40년 동안 똑같다구요.
이제는 누구든 비교하게 되면 내가 높지요? 내 눈앞에 다 내려다 보인다구요. 공산세계도 이제는 그래요. 이것은 선생님의 공론(空論)이 아니예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실 이야기라구요.
그래서 금년 1983년 3월 1일을 중심삼고 새출발을 한 거예요. 이걸 합하면 요게 얼마예요? 21일이지요. 이게 제일 중요한 시기라구요. 아담이 가야 할 것이 7년노정으로 이때의 목적이 사위기대 완성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교육을 중심삼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돼요. 내가 일본 아가씨, 일본 색시들은 전부 동원시켰는데, 미국 색시들은 어떻게 할까요? 가만히 둬둘까요? 「노」 나는 모르겠는데? (웃음) 미국 남자들은 환영이예요, 반대예요? 「……」 나는 미국 남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른다구. 그래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지금 색시 데리고 살면 재미가 있겠나, 없겠나? 「없습니다」 저, 일본 여자들이 미국 남자들하고 결혼한 사람 많다구요. 한국 여자들 동원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닥터 더스트 부인, 출동이야, 스톱이야? 「출동입니다」 예외야, 예외가 아니야? 「아닙니다」 미국 남자들, 어때요?
미국 와이프들이 나중 돼야 되겠어요, 처음 돼야 되겠어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에 있는 색시들이 먼저 동원해야 되겠어요, 나중에 동원해야 되겠어요? 먼저예요, 나중이예요? 「먼저입니다」 선생님이 왜 미국을 먼저 동원하느냐? 미국이 이렇게 가다가는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예요.
여러분들을 먼저 동원하면 얼마나 불평을 할 거예요? 왕왕왕왕 할 거라. (시늉을 하심. 웃음) 언제는 뭐 살라고 하더니 또 며칠 되니 동원한다고. 그것이 멋진 거예요. 오늘은 살라고 하고 내일은 동원하고, (웃음) 그것이 멋진 거라구요. 어때요? 여러분, 엑사이팅(exciting:자극적인)한 영화 어때요? 좋지요? 가서 부처끼리 사랑하는데 궁둥이를 차 버리고 하면 그게 더 멋지다 이거예요. 굿바이하고 헤어지는 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것은 세상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멋져요.
남편은 옆에 없지만 여자가 10년 동안 별의별 일을 하면서도 바람도 안 피우고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면, 그것이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들, 남편이 안 들어오면 하루저녁도 잠을 못 자고 '아이구, 나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되겠다' 하는 여자들하고, 10년 동안 안심하고 잠자는 것하고 어떤 것이 멋진 것이예요? 어떤 것이 멋진 거예요? 어떤 게 더 행복한 거예요? 첫번째 거예요? 「두번째요」 노, 노, 노! 「예스!」 첫번째! 「두번째요」 (웃음)
자, 그만했으면 우리는 못 할 것이 없다 하는 결론을 내린 거예요. 말은 그만두고 손만 오케이가 아니라 네 다리까지도 오케이예요. 엎어져서도 오케이라구요. 그렇게 정하자구요. 그거 뭐 위험하니 발은 그만둬요? 어때요? 「아니요」 그만했으면 됐구만. 이제부터는 무슨 짓을 해도 오케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은 세계를 위하고 하늘나라 가는 길이 틀림없기 때문에, 목적과 방향이 같으면 무슨 짓을 해도 오케이예요. 에이멘? 「에이멘!」 에이맨(Amen)의 반대가 뭐예요? 「에이우먼(A─woman)」 (폭소) 야, 이거 새로운 단어가 생겨났다구. 단어가 생겨나는 역사적인 순간이예요. (박수) 거 누구예요? 자, 이거 알겠지요? 「예」 (웃음)
그렇기 때문에 누가 알아주든 말든 불평하지 말라구요. 그것 바랄 필요 없다구요. 태양이 뜰 때 누가 알아준다고 뜨나요? 지구가 돌아갈 때 밤이 누가 알아준다고 오나요? 또 낮이 누가 알아준다고 오나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광물은 식물을 위해서 희생하고 식물은 동물을 위해서 희생하고…. 동물 가운데 인간은 누구를 위해서 희생해요.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야지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으면 이것이 돌아서 어디로 돌아가야 돼요? 여기에 있는 사람으로 돌아가야 되겠어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이요」 하나님이예요.
그러면 하나님하고 인간이 움직여 가지고 플러스가 되어야 되겠어요, 마이너스가 되어야 되겠어요? 둘 중에 어떤 거예요? 「플러스요」 이것이 움직이는 입장에서 플러스가 되어야 돼요. 이익이 되어야 합니다. 둘이 작용해서 이익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보다 높은 걸 향해서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 가지고…. 이것보다 높은 게 뭐예요? 「기쁨」 기쁨이 뭐예요? 「참사랑」 이것이 여기에 들어와서는 어떻게 되느냐. 여기서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속을 찾아들어가는 작용을 합니다. 하나는 이런 작용을 하고, 하나는 이런 작용을 합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원심력과 구심력이예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것이 주고받아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게 이렇게 돌아요. 도는 데는 센터를 만들며 이렇게 돈다구요. 이런 이론이 나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사람은 왜 이중으로 되었느냐? 여러분, 꼭대기가 있지요? 이것이 이렇게 돌던 것이 거꾸로 돌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올라가던 것이 내려가야지요? 왜? 거꾸로 돌려니까. 그러니 꼭대기가 두개가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보면 이것이 이렇게 도는 것하고 요렇게 도는 것하고 반대예요. 같은 방향이예요? 여기서는 이렇게 돈다 하면, 여기는 반대니까 바로 돌아가야지요. 그러니 어떻게 돼요? 이게 이렇게 돌아야지요. 알겠어요? 「예」
사람이 이와 같이 돼 있다구요. 영과 육이 반대되어 있기 때문에, 육으로 돌 때하고 영으로 돌 때가 반대 방향을 취하기 때문에 하나의 이것이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구요. 여기서는 전부 다 이렇게 반대로 돌거든요. 그리고 이것은 반대로 이렇게 도는 거예요. 돈다 하게 되면 도는 이 기준에서 다 차게 될 때는 반대로 차 가지고 돌아가서 이렇게 나온다 하는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이중으로 들어갔다가는 나오는 작용이 벌어져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 이 당구공이 이쪽에서 힘을 있는 대로 주어서 치면 곧추 가지만 돌아오잖아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이쪽을 치면 요쪽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와 같은 운동, 방향이 다른 두 가지 운동을 하기 때문에 이 개념 가운데서 들어갔다가는 나오는 운동이 벌어진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다구요. 당구장에서 당구칠 때 쿠션이 있기 때문에 볼을 치면 똑바로 가지마는, 올 때에는 휘익 돌아온다 이거예요. 갈 때는 바로 가지만…. 몸과 마음이 가서 딱 부딪친 다음에는 반대로 돈다, 그 말이라구요. 자기 본성이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바꿔 말하면 이것이 꼭대기인데 이것이 여기를 맞든가 저기를 맞든가 하면서 도는 운동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자기 본색이 나온다구요. 이것이 반대로 돌아와요. 이런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두가지 종류의 운동이예요. 갈 때는 바로 가지만 나중에는 그 본색이 드러난다구요. 다시 말하면 영이 몸에 가서 부딪치게 되는 것을 영적인 운동이라 하고, 몸이 영에 와서 부딪치면 육적인 운동이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기 본성이 드러난다는 거예요. 반대 작용으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온 것이 히트(hit;안타, 명중)할 때는 여기서 돌아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원칙에 의해서 사람은 이중구조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이중구조로 만들었느냐? 들어갔다 나왔다 하도록…. 작용을 하는 데 있어서는 플러스 힘에 의해서 작용하며 마이너스로 인해 그 힘은 적어지는 거예요. 커지는 원칙은 사랑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영원한 운동, 확산운동이 계속될 수 있는 거예요.
자, 모든 자연계의 힘은 인간을 중심삼고 작용하면서 감소되고, 또한 인간을 중심삼고 작용하며 그 힘이 확대된다, 이런 두 개의 개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는 높이 올라가고, 또 하나는 낮춰 내려가는 이 두 작용은 사랑만이 포용할 수 있습니다. 최고로 높은 하나님의 사랑이 다시 내려갈 때에는, 저 물질 끝까지도 사랑하면서 돌아가야 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이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만이 우주의 제일이 아니라 동물이나 광물까지도 전부 다 그러한 관념을 가졌다고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전부 다 자기가 제일 높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광물도 마찬가지예요. 이 모든 원소면 원소 자체가 우주에 필요한 가치를 무엇 때문에 가질 수 있느냐?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그런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급이 낮아 핵심으로부터 멀리 있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이 센터에 다 통해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센터에 통해 있다 이거예요. 무엇이 이렇게 만드느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이 이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런 운동을 하면 하나님은 어디로 가느냐? 여기 맨 위로 갑니다. 무엇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사랑이 아니고는 센터에 이를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확대하는 운동과 이렇게 축소하는 운동이 가능한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펼쳐 놓으면 이와 같은 사인 커브의 연장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갖다 놓은 것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사람은 이중구조가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역설, 반대적인 이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예」 왜 그렇게 되느냐? 존재와 작용의 원칙에 의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센터는 뭐냐? 사랑이다 이거예요. 센터가 참사랑이라구요. 참사랑에는 주고자 하는 힘과 받고자 하는 힘이 있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참사랑을 할 때는 주고 싶고 받고 싶다 이거예요. 주고받는 것은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하는 것이라구요. 그것을 전개한 것이 우주입니다. 보따리로 싸매면 주체와 대상이고 헤쳐 놓으면 우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주체와 대상이 생겨난 것도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뭣 때문에 존재하느냐? 사랑 때문에 존재합니다. 창조는 왜 했느냐 할 때, 사랑 때문에 했다는 이론이 여기서 다 나오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우리가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것은, '우리는 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살자' 이겁니다. 왜? 우주의 주체가 있기 때문에 나는 거기에 흡수되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것이 위해 사는 생활이예요. 위하여 사는 사상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우주가 주체로서 플러스고 만물은 마이너스예요. 이 마이너스가 플러스를 찾아가려니 위해야 됩니다. 이것이 전진하려면 나를 세워 놓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저쪽까지 가겠다고 위해야 되는 거예요. 위할수록 전진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나 개인은 가정을, 가정은 종족을, 종족은 민족을, 민족은 국가를, 국가는 세계를, 세계는 우주를, 천주를 향해….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에 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 위해야 되느냐? 참사랑, 트루 러브는 전부 다 위하여 있기 때문이예요. 인간만이 참사랑의 센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동물과는 그 급이 다르다구요. 사람을 중심삼고 두 세계가 다 올라가는 거예요. 사람을 중심삼고 두 세계가 올라가면 이렇게 된다구요. 이 일이 벌어집니다. 영적입니다, 영적. 사람은 올라가야지 내려가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인간이 제일이라고 하지요. 그것은 이 우주의 힘, 정기를 받아 가지고 제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올라갈 때 자기를 중심삼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만 깨우치면 되는 거예요. 자기는 대상인데 주체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올라가서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내려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서 위하여 살아야지요. 그렇지요? 왜? 어째서? 주체와 대상의 개념을 중심삼고 사랑을 찾아가려는데, 그러려면 위하는 사상이 아니고는 갈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있는 젊은 사람들은 가정에 들어가면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을 다 차 버린다구요. 나라까지도 다 차 버립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망하는 것입니다.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전부 싸움을 해요. 그 열 사람이 서로 위하면 자연히 통일이 이루어지는데 말이예요. 위하면 통일의 분위기가 자연히 생긴다구요. 그렇지요? 그 외에는 길이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 부모의 사랑을 받고 싶지요? '나는 그냥 있을 테니 엄마 아빠가 나를 찾아와서 사랑해 줘라' 이게 아니라구요. 내가 엄마 아빠를 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국가에서 왜 우리 남편을 징용하나? 거 어떤 원칙에 의해서? 헌법이야, 우주의 법도야? 나 헌법 싫어! 헌법 믿을 수 없다' 이래요? 「아니요」 왜 안 그래요? 그것도 우주의 진행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위하여,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을 가기 위해서 군대에 가는 것입니다. 나라를 더 사랑해야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거기에서 사랑이 나오는 거예요. 나라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와 나라가 하나되어 움직이는 데서 사랑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러므로 나라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실이예요.
하나의 세계에 있어서 미국이면 미국 자체 내의 대통령을 하나님은 지명할 수 있다구요. 그게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계의 대통령을 지명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돌아오는 거예요. 그곳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거예요. 내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돌아오는 겁니다. 내 때가 오는 거라구요.
내가 여기서 하늘까지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면, 거기에서부터 출발한 장소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그때사 나는 우주의 주인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거지요. 우주가 내 것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그러한 상대적인 작용을 하면서, 더 큰 상대를 찾아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운동이예요. 이렇게 볼 때, 다윈이 말한 약육강식이라는 논리는 적용이 안 된다구요. 그것은 흡수작용이라는 거예요. 그게 아닙니다. 운동작용이라구요. 존재작용이요, 운동작용이라는 겁니다.
생명은 사랑 때문에 유지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이예요. 알겠어요? 「예」 일생 동안 어떻게 살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지요? 사랑받고 나서 위하는 것이 아니라, 위하고 나서 사랑받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거꾸로 하면 안 된다구요. 어느 게 먼저예요? 위하는 게 먼저예요, 사랑받는 게 먼저예요? 「위하는 거요」 왜? 창조원칙에 의해서. 결과적으로 플러스 하나님도 인간을 중심삼고 결과 주관권 내에 있다 이거예요. 여기에는 누가 나가야 되느냐? 하나님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야 된다 이겁니다.
수많은 작은 주체는 언제나 큰 주체를 따라가는 거예요. 작은 주체, 조금 큰 주체, 더 큰 주체, 더 큰 주체…. 여기서 작은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면, 요게 기반이 돼 가지고 여기서 큰 플러스와 큰 마이너스가 돼서 커 나가지요. 그래 가지고 이렇게 커 나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면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나라 가운데에서도 여러 가지 조직이 있습니다. 학교면 학교에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요. 학교 선생이 플러스라면 학생은 마이너스예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다음에 큰 사회의 플러스와 마이너스로서 커 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태어나는 거예요. 이것이 발전원칙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인간은 언제나 위해야 됩니다. 이 마이너스는 언제나 위해야 돼요. 플러스를 찾아들어가려니까 위해야지요. 그렇지요? 그런 이유에서 위해 살라는 원칙이 나온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어디에 가서? 하나님에게 가서. 여기도 물론 사랑이 있지만 계급이 낮아요. 최고까지 가야 이것이 하나의 원형 운동을 계속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사랑은 주체와 하나된 관계를 말합니다. 왜 위해야 된다구? 그래야 주체의 통일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결과주관권 내를 지나고 나서야 여기 직접주관권 내에서 사랑이 나오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여기까지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서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다구요. 여기서 사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위해서 여기를 거쳐가려니 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확실해요? 「예」 지금까지 이 우주가 그 자리에 못 갔다구요. 닥터 더스트도 못 갔다구요. 참사랑을 받고 나서야 자리를 잡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거기서 안착해요. 거기서 안착이 벌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그래서 통일교회는 세계를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통일교회는 가정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세계를 위하자, 하늘땅을 위하자' 하는 개념을 갖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말하는 사실은…. 우리가 얼마만큼 놀라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봐서 알 수 있느냐? 결혼을 그렇게 합니다, 결혼을. 결혼해서 하나되려고 합니다. 백인하고 흑인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높은 것과 낮은 것이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게 동양이면 이건 서양이고, 이것이 북극이면 이것은 남극이예요. 동양과 서양이 결합하고, 북극과 남극이 결합하면 다 된 거예요, 세계적으로.
자, 여기서 동양이 '우리는 서양이 필요 없어' 이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 세계가 제일 싫다는 것을 먼저 소화하자' 이러는 것입니다. 동과 서를 사탄이 전부 다 갈라 왔으니, 우리는 세상이 제일 싫다는 것을 소화하자 이겁니다.
그것은 다른 게 아니예요. 기독교와 기독교가 싸우는 것을 통합시키고, 종교계와 종교계가 싸우는 것을 통합시키고, 기독교와 모슬렘이 싸우는 것을 통합시키고, 하늘 땅이 갈라진 것을 전부 다 통합시키자는 겁니다. 자, 싸웠다고 하면 다 보자기에 싸 가지고 불을 자꾸 때라 이겁니다. 용광로에 들어가면 쇳물이든 더러운 물이든 똥물이든 다 뻘겋다 이거예요. 원수들만 갖다가 녹여 가지고 용광로에 넣어 전부 다 불태워 버리면 무엇이 될까요? 그거 제일 멋지게 되겠지요. 원수들을 모아 가지고 용광로에 넣어 밀폐해서 한꺼번에 전부 다 한덩어리로 합하면 얼마나 멋질까요? 나쁜 건 타면서 다 연기로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하나의 타입(type;형), 폼(form;모형)을 만드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오리지날 아이언 다이(original iron die:원틀)입니다. 그 무엇이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도 그거 생각하겠지요? 이렇게 해서 전부 합해 가지고 하나의 폼(form;모양)을 만들어야 되겠다 하고 말이예요. 그렇겠지요?
자, 춘하추동이 있는데 말이예요, 여기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는데, 이게 여기서 이렇게 돌아갈 수 있나요? 이건 반드시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보라구요. 봄이 여름을 맞기 위해서는 이렇게 돌아가야 됩니다. 겨울이 가을을 맞기 위해서는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 자리에서 직접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 겨울이 봄까지 가야 할 텐데, 그러려면 녹아야 된다구요. 겨울이 자기 자체를 녹이고 희생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 봄 자체가 가을로 가려면 반대 방향으로 가야 된다 그 말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는 올라가는 거고, 하나는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다르다는 겁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예요. 여름이 봄으로 가려면 반드시 내려가는 단계를 거쳐서 가야 됩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그래서 춘하추동을 보게 되면 이와 같은 커브(curve;곡선)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서양이 동양을 찾아가려면 흑인을 사랑하고 가야 됩니다. 결국 똑같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봄인데 여름을 찾아가려면 백인을 사랑하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가야 된다구요. 반대 현상을 거쳐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인 커브하고 이와 같은 사인 커브하고 돌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렇게 쏙 돌리면 요렇게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요렇게 되고 이것이 요렇게 되고 그다음에는 요렇게 되지요. 여기서 소유권이 벌어지는 겁니다. 동양 소유권, 서양 소유권, 남 소유권, 북 소유권, 이렇게 4대 소유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위기대로 빚어져 가지고 된 모든 원칙이, 하나의 사위기대 문화권입니다. 요거 하나, 요거 둘, 요거 셋, 요거 넷을 합하면 이 원형이 됩니다. 요것이 여기에 타서 원형운동을 합니다. 이렇게 가려고 하고 이렇게 가려고 하면서 운동을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이런 문제는 전부 다 이런 원칙을 따라 가지고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문제, 종교의 몰락 문제, 청소년 문제, 가정파괴 문제 등등…. 그런 문제들이 세계를 파탄시킬 수 있는 요소입니다. 또 기독교, 종교들의 싸움이 세계를 파탄시키는 요소입니다. 그다음은 뭐냐 하면 윤리, 윤락 문제예요. 청소년 문제, 마약을 중심삼은 모든 퇴폐사상, 이것이 세계를 망칠 수 있는 요소입니다. 그다음엔 말이예요, 가정 문제입니다. 가정이 파탄되는 문제가 세계를 망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자, 통일교회는 이것을 소화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먼저 이것을 소화하고, 그다음에 통일을 해야 돼요. 소화를 잘하면 건강하니까 통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건강하니까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구요. 건강은 힘입니다. 건강은 힘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그런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과 부딪치고, 요즘에 닥터 더스트가 카프(CARP) 중심삼고 싸우는 거예요. 부딪치는 거예요.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마약을 못 먹게 하고, 프리 섹스니 뭐 호모 섹스니 레즈비언이니 전부 다 소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사탄의 제일 악랄한 요소를 소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도구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통일교인들의 폼입니다, 폼. 음악 같은 것도 그 기본, 바이엘이면 바이엘의 기본음 잡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 폼 잡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쉬워요? 오선을 중심삼은 악보에도 다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게 필요합니다. 그게 폼이라구요. 오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겁니다, 오선이. '아이고, 나는 4선이나 2선이 필요해' 하면 안 된다구요. 원칙을 따라가야 됩니다.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이 원칙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도 그 무엇이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그 어떤 포뮬러(formula;공식)가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그 포뮬러가 뭐냐? 탕감복귀입니다.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책임분담에 의한 탕감복귀라는 것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하나의 포뮬러예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말미암아 위할 수 있는 사상을 강력히 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멋지다는 겁니다. 위하라는 그 사상을 강력히 몰고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에 의한 탕감, 요전에도 얘기했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이 포뮬러예요. 그 위하는 길에서는 보다 고생해야 돼요. 보다 고생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고, 보다 고생한 사람이 중심이 되지요? 주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주류는 누가 되느냐? 이 우주역사에 보다 희생하겠다고 하는, 그런 심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주류가 될 때, 그 주류를 통해 센터가 결정되어 발전적 단계가 벌어집니다.
그러면 고생할 때는, 무엇을 위해 고생하느냐? 우주를 보게 된다면 광물, 식물, 동물, 인간, 신,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떻게 위하느냐? 이 원칙에 따라서.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결과주관권에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은 직접주관권 내에 가야 돼요. 직접주관권 내에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흡수할 때는, '너 흡수해야 돼' 하겠지만 흡수하면 반드시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여기서 만물을 사랑해야 되고, 광물을 사랑해야 되고, 사람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는 개념이 나옵니다. 그래, 사람이 여기 있을 때는 요것을 사랑할 때는 요거하고 주고받아야 된다구요. 사랑할 때는 사랑을 줘야 된다 이거예요. 또 여기 오려면 사랑을 줘야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하나님도 우리에게 사랑을 주어야 됩니다. 그건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원칙에서 하나님도 우리 인간을 사랑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주는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 밑에서 이 우주는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건 하나의 공식이 되어 있습니다. 이걸 떠나 가지고는 인간의 완성이라는 개념이 나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보다 위하는 것은 보다 완전해지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이러한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이 세계가 하나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거 싸워야 되겠어요, 자동적으로 되겠어요? 「자동적으로 됩니다」 이러한 기본 자세가 우리에게…. 그래서 오늘 제목이 우리의 기본 자세예요.
자, 추려 보자구요. (판서하심) 여러분들은 자신을 사랑하지요. 자신의 몸뚱이를 사랑하지요? 「예」 왜 사랑해야 돼요? 여기에는 광물질이 들어와 있어요. 또 식물질도 들어와 있고 동물질도 들어와 있어요. 그렇잖아요? 우리 사람의 폐는 식물이고, 골격을 보면 동물이라구요. 그렇지요? 이 모든 세포는 광물이고, 골격을 보면 동물이예요. 서서 다니는 동물이예요. 기어 다니는 동물이 아니예요. 그건 뭐냐? 수직을 말해요. 종적인 동물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기어 다니는 것은 횡적인 동물입니다. 종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아까 말한 대로 영적인 동물이예요.
사람만이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영이 있지, 동물은 내려가기 때문에 영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사람은 평면상에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물은 내려간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동물은 영형은 있지마는 영이 없고, 사람만이 동물 가운데 이상적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어째서? 사람이 서서 다니는 것은 그걸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니 동물적인 사람이 되지 말라구요. 동물은 먹을 것이 있으면 그저 서로가 막 잡아먹는다구요. 서구 사회의 남자들이 격투를 하고 그러는 것은 동물적인 거라구요. 섹스를 중심삼고 남자들도, 사슴도 격투해 가지고 이긴 놈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 인격자는 그런 때에 양보하는 거지요.
자, 천지의 법도가 있으면 이 우주에 서 있는 인간의 가치를 더 사랑합니다. 인간의 가치를 나보다도, 여자보다도 더 존중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양보하라 이거예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이고, 나는 저 남자하고 결혼하기 싫은데…' 하는 경우라도 선생님이 하라고 '야, 야!' 할 때는 '오케이' 해야 되지요? (웃음)
나를 왜 사랑하느냐? 식물성, 광물성, 동물성과 하나님 성품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거 알겠어요? 거기에는 모든 것이 다 있는 거예요. 광물도 좋고 식물도 좋고 다 좋다 이거예요. 이런 관념이라야 할 텐데, 우주를 대표해서 사랑한다 생각 안 하고 전부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한다는 거예요. 거기는 전부 다 밟고 올라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분리시켜 놓고, 죽여 놓고 내가 주인이 되는 겁니다. 파괴시켜 놓아야 내가 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는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자기 중심삼은 사랑은 파괴주의예요. 파멸이예요, 파멸.
그렇게 자기를 중심삼으면 몸에 전부 다 병이 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호흡이 잘 되고 전부 다 정상적으로 되지만, 자기를 중심삼게 되면 전부가 막혀 버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을 왜 사랑해? 여러분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지요? 「예」 그 관념이 지금까지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우주를 중심삼은 입장에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을 사랑하는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우주의 사랑에 관계를 맺게끔 해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우리의 가야 할 폼이예요. 그러니 위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첫째는 '나'를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자신을 사랑하는 게 나쁜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이러한 관념을 중심삼고 내 자체의 식물성과 동물성의 핵을 자연 전체와 연결시키기 위해서, 우주와 연결시키기 위해서 내가 사랑의 인연을 맺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를 센터로 세웠으니, 나를 사랑하는 자리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또 내가 남자면 여자인 너를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남자라면 너는 여자라 이거예요. 너를 왜 사랑해야 되느냐? 우주가 하모니(harmony;조화)가 안 되면 사랑의 센터를 가질 수 없어요. 사랑의 센터가 포착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하나의 단위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왜 사랑하느냐? 마찬가지 이치예요. 우주, 세계 인류와 접촉하기 위해서, 세계 국가와 접촉하기 위해서, 영계와 접촉하기 위해서입니다.
보라구요. 우리 사람 가운데는 소우주가 들어 있다구요, 소우주가. 하나님 가운데는 천주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영계와 육계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하느냐? 요와 같은 전체의 영계와 육계가 하나님 가운데 구성될 수 있는 것이 가정 단위입니다, 가정 단위. 하나의 세포 단위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세포 단위. 알겠어요? 그것이 소생하고 장성하고 완성하는 거예요. 이것이 소생이라면, 나라가 장성이고 세계가 완성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나라를 소생으로 보면 세계가 장성이고 영계가 완성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한 단계예요, 한 단계.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세포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가정들과 나라들을 합해 가지고 하나의 몸과 같이 돼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실체대상으로, 만물을 상징대상으로 지었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지요. 알겠어요? 그러니 그것은 통합니다. 전부 통한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통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구요. 그다음에는 뭐냐? 자녀예요, 자녀. 저들을 사랑해야 됩니다.
이것은 횡적인 대표로서 세계 대표입니다. 요것이 핵을 대해 가지고 상대적인 연관 관계를 맺기 위한 것이 이상세계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여기에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은 상대세계예요. 이 우주의 센터가 되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여기서 가정에 사랑의 다리를 놓아 가지고 여기까지 가야 됩니다.
자, 세계에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너와 나, 남자 여자가 있고, 그다음엔 저들이 있으므로 종이 횡으로 벌어져 가지고 우주 전체를 대할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종적인 문제와 횡적인 문제를 전부 커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것을, 요와 같은 사랑을 확대시켜라, 확대시켜라, 확대시켜라, 확대시켜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전부 다 부딪치는 날에는 휘익─ 하나되는 겁니다. 그러면 요 사랑, 이 사랑의 중심이 여기의 중심이 됩니다.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요와 같은 기준의 형태를 갖추면 영계에 가서 우주 전체의 중심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 이렇게 해서 요걸 그으면 요와 같은 사랑이, 종족 사랑, 민족 사랑, 국가 사랑, 세계 사랑이 벌어집니다. 이것이 그 사랑이다 이겁니다. 내가 요것이면 그만이지 왜 가야 되느냐? 이와 같은 사랑권을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요 권 밖에서는 작용을 못 한다구요. 우주 전체에서 작용해야 되는데…. 우주작용을 해야 하나의 생명체가 되기 때문에, 그와 같은 작용을 일으켜서 불가피적으로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이런 활동을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 가정 자체를 희생시켜서 종족을, 종족을 희생시켜서 민족을, 민족을 희생시켜서 국가를, 국가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향해 나간다구요.
그러니 우리는 가다가 돌아설 수 없습니다. 어차피 영원을 두고 세계 끝까지 갔다가 돌아들어와야 된다구요. 그렇게 돌아들어오게 되어 있지 끝에 가지 못하고는 돌아들어 오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작용하는 법칙이예요. 세계적이예요, 세계적.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죽어서라도 가야 됩니다. 죽어서라도 영원히 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패스해야만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이상천국에 들어간다구요. 죽어 가지고 재림부활해서 할 거예요, 지금 할 거예요? 「지금이요」 (웃음)
자, 이 공식을 알았다구요.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고 저들을 사랑해 가지고, 그다음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와 같은 사랑, 즉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3대 하나님의 사랑을 가정의 울타리 안에 갖는 게 아니라 세계 전체에 적용하는 것이 통일신도들의 생활양상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유니버스(universe;우주)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남편보다도 유니버스를, 자식보다도 유니버스를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아이고, 나를 더 중심하면 좋겠다' 이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안 온다 이겁니다. 나를 중심삼고는 하나님의 사랑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벌어도 자식들을 위해서 우리 집을 위해서 버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우주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벌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멋져요?
유니버스가 살면 우리 가정은 자연히 살고, 하나님이 기뻐하면 나는 자연히 기뻐지는 게 원칙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다 주었으니 거기에서 나에게 보충해 주게 돼 있다구요, 자동적으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원칙은 틀림없습니다. 절대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질 수 있는 공식입니다. 좋지요?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고 저들을 사랑하고, 얼마나 좋아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기에 우리 여편네고 무슨 자식이고 사랑을 못 했다구요.
하나님을 다 사랑했고 세계를 다 사랑했다 할 때, 그때 하나님과 세계의 사랑을 가지고 우리 아들딸을 사랑하겠다 하는 것이 이상이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온 것입니다. 이 원칙에 입각해서 살아왔어요. 그렇다고 해서 자식을 사랑 안 하느냐?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요.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자식이 가야 할 길과 아내가 가야 할 길을 내가 닦아 준다 이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내가 아내가 갈 길과 자식이 갈 길을 닦아 준다 이거라구요. 얼마나 멋지냐 이겁니다. 아내는 남편의 가는 길과 자식의 가는 길을 닦아 주고…. 얼마나 멋져요. 아들딸들은 또 부모가 갈 길을 닦아 주겠다고 하고…. 그게 얼마나 멋져요. 전부가 세계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내가 못살고 잘살고, 뭐 학교를 생각하고 하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말했지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보라. 하나님께서는 너희들을 먹여 살리리니…. 참새 한 마리가 떨어져 죽는 것도 전부 다 하나님 관리 가운데 있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고 했지요? 얼마나 시적이예요? 얼마나 풍류적이예요? 그 사람 가운데는 세계가 다 들어가 잘 수 있는 거예요, 세계가 다. 하나님도 들어가 낮잠을 잘 수 있어요. 하나님이 마음놓고 다리를 펴고 '하─' 하면서 잠을 잘 수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자유스러워요. 아무리 발을 차도 걸리는 게 없다구요. 아무데도 걸리는 데가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같이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구요. 어때요?
그것을 알고는 더더우기나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모실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선생님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선생님! 어때요? 생각해 보라구요. 멋진 남자고 멋진 사나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멋진 아들딸을 만드는 거예요. 그런 아들딸 낳고 싶지요? 「예」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그래야지요. 그래야 그런 아들딸이 태어나는 거예요. 이제 알겠어요? 이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의 기본 자세예요, 제일 가깝습니다, 제일. 멀지 않아요, 제일 가까워요. 나를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제일 가깝다구요. 이건 뗄 수 없다구요. 이것 세 개는 뗄 수 없다구요. (웃음)
그래, 여러분들 백인이 있고 흑인이 있는데 얼마나 가까워요? 선생님이 얼마나 가까이 생각하는데요. 멀지 않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다(요 14:10)'고 한 거예요. 그 말이 여기서 해결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해석해 놓으면 간단한데 그런 내용을 가지고 통일교회가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역사적으로 이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그런 사상을 가지고 대해 왔다는 사실, 또 그분이 우리 아버지라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자, 여러분 욕을 먹는 무니가 될 거예요, 잘살고 칭찬받는 세상 사람이 될 거예요? 어때요? 「무니」 하나님도 '나의 자랑스러운 무니'라 하고, 세계도 '나의 무니'라 하고 여러분들도 '나의 무니'라 하고, 여러분 아내도 '나의 무니'라 하고 전부 다 그래요. 왜? 하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을 어느 것하고 바꿀 거예요? 바꿀 수 있어요? 「노」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딸을 무엇하고 바꿀 거예요? 그 아내와 아들딸을 희생시켜서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우주를 무엇과 바꿀 거예요?
자, 여기 마크(미국 식구 이름)가 있구만. 마크가 색시를 볼 때 아…. 광물계에도 대 (對)가 되는 성(性)이 있는데, 주체와 대상이 있는데, 광물계에서부터 식물계 동물계 전부가 반쪽(half sex)이 돼 가지고…. (녹음 잠시 끊김) 마크는 자기 색시를 말이예요, '내 색시는 전 마이너스계를 대표한다. 광물계, 식물계, 동물계가 그녀에게 있다. 내 우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를 사랑한다' 그렇게 생각해요? (웃음) '마이너스계는 플러스계를 만나기 위해 있었구나. 나는 플러스계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사랑' 할 때는 모든 계가 다 준비 오케이 해야 됩니다. '준비 완료?' 할 때에, 여편네도 '예' 남편도 '예' 해서 '오케이 사랑!' 이래야 됩니다. (웃음) 이 사랑은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께로 직행합니다. 세계로 직행한다구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상부와 하부가 만나는 거예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접촉한다 할 때 '찌익' 불이 납니다. (웃음) 하나님도 플래쉬가 터지면, 우주의 플래쉬가 터지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구요. 그래서 그 하나님이 점핑해서 마크에게 들어오신다구요. 어때요? (웃음) 여자가 무슨 동양 여자니 한국 여자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좋아하고 남성이나 여성이나 모든 세계가 좋아하는 아들딸 낳는 거야' 할 때 '예' 하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애기를 낳아서 키스하면 하나님이 영적으로 키스하고 인류가 키스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려고 할 때나 키스하려고 할 때는 서로 다 준비돼 있는지 물어 보고 하라구요. 어때요? (웃음) 자, 키스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요렇게 정면으로 해야 되겠어요, 옆으로 해야 되겠어요? 키스해 봤어요? (웃음) 여러분들이 연구하라구요, '원리적으로 이래야 될 것이다' 하고. (웃음) 높은 데는 벼락이 칠지 모르기 때문에 피뢰침이 있기 마련이라구요. (웃음) 사람이 이렇게 있을 때는 말이예요, 손과 손을 내밀면 제일 강한 전기가 일어납니다. (손동작으로 표현하심)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손을 대면 다르지요? 서양식은 하도 악수를 많이 하기 때문에 터치 감각이 없다구요. 그러나 동양식은 조금만 닿아도 '우우─' 한다구요. (웃음)
자, 어때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자주 접촉하는 게 좋아요, 다 완성됐을 때 접촉하는 게 좋아요? 전기는 100볼트에 접촉하는 게 좋아요, 50볼트에 접촉하는 게 좋아요? 「100볼트요」 그때까지는 탁…. 어때요? 처녀 총각 때 말이예요, '만나라'예요, '만나지 말라'예요? 「만나지 말라요」 이것이 백 퍼센트 새빨갛게 익은 다음에, 손만 대도 찌르르 정신이 돌아가게끔 될 때까지 기다리라 이거예요.
미국 여자들은 첫사랑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구요. 50볼트와 30볼트는 등(燈)이 다릅니다. 자, 미국식 사랑은 어때요? 「……」 사탄이 방편적으로 전부 다 고차적인 사랑의 감촉세계를 자꾸 넘어다보는 거예요. 사춘기의 남자에게는 신비의 왕궁이 여자예요. 여자에게는 신비의 왕궁이 남자예요. 그렇지요? 지금 미스터리(mystery)가 뭐예요? 동물과 마찬가지지요. 고양이 사랑하는 것과 강아지가 사랑하는 것은 종적인 사랑이 없다구요. 그건 동물적인 사랑이지 종적인 사랑이 아니다 이거예요. 종적인 사랑은 없다는 거예요.
몇 시간이나 됐나? 「3시간 반이요」 끝내야겠구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마크, 어때? '미국 여자들은 아주 뭐 눈도 파란 눈이고 코도 높고 입술도 얇고 그런데, 한국 여자는 조그맣고 뚱뚱하고, 아이구, 입술도 두껍고 코도 납작하고 얼굴은 왜 이렇게 시커매? 모든 게 싫어' 이러지요? (웃음) 자, 하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데 가까운 거예요. 이거 얼마나 멋져요. 그는 인류가 존경하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와요. 이걸 확신해요? 「예」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너 왜 태어났어?' 할 때에 '나 내 여편네를 위해 태어났어' 하는 것이 기분 좋아요, '우주 여편네를 위해 태어났어' 하는 게 좋아요? 어때요? 자기를 대표하고 자기를 중심삼은 아내를 생각하는 것과, 우주를 대표한 아내를 생각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좋아요? 우주완성을 위해서, 우주완성을 위해서!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예요. 하나님의 이성성상 그 자체를 합한 것을 당신 대신 보고 싶어하니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하게 될 때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게 생각한 사람하고, 자기 집과 아들딸을 사랑하기 위해 죽도록 고생하다가 죽어 온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누구를 찾아가겠어요? 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 「첫번째요」 난 두번째라구요. 「아니요」 두번째! 「아니요」 (웃음) 거기에서는 소련 사람, 뭐 중국 사람 이런 거 없어요. 미국에서는 중국 사람을 제일 싫어하지요. 공산당을 제일 싫어하잖아요.
이 원칙에 있어서 높은 남자가 낮은 여자를 대하면 이게 더 높아지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럴 게 아니예요? (웃음) 그래서 원리가 멋지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 보라구요. 요렇게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 선생님이 거짓말 했나 안 했나 가 보라구요. 그때 가서 '아이구! 지금 알았어' 하면 안 된다구, 이놈의 자식들아!
레버런 문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일생 동안 이렇게 사는 거라구요. 정한 기간 내에 하려고 하지, 기간을 연장하려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선생님 잘 만났어요? 「예」 그러면 그대로 해야지요. 학생은 유명한 교수가 가르치는 대로 실천을 해야만 그 교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우리의 기본 자세는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고, 저들을 사랑하는 그 자리를 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이것이 우리의 폼(form)이예요, 폼. 자,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 그냥 통과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로막혔기 때문에 자녀를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 없고, 아내도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 없어요. 탕감노정을 가야 되는 거예요. 반대의 길…. 그것을 위해서는 탕감길을 가야 됩니다. 알겠지요? 그 내용이 나쁜 것이 아니라 위하는 생활에서 제일 특별한 내용이 돼 있으니 고마운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우리의 모든 장래는…. 통일교회는 앞으로 교파가 안 생긴다구요. 그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더 고생하고 더 희생하겠다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그것은 밤이나 낮이나 눈뜬 사람은, 아들이나 아기나 할아버지나 할머니나 영계나 육계나 전부 다 환영하지, 반대할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사는 세계는 천국이 안 될 수 없다는 이론적인 결론이 나온다구요. 깨끗하지요? 이의가 없다구요. 거기에 이견 있어요? 나 안 됩니다 하는 이견 있어요?
이렇게 만들려면 전쟁 가지고 안 돼요. 빨리 이 진리를 가르쳐 줘야 돼요, 빨리! 오늘도 몇 시간 동안에 여러분들이 전부 다 딴 사람 되었지요? 여기에 지금 전미국 방송과 전세계 방송이 말이예요, 세털라이트(satellite;인공위성)를 설치해 가지고 선생님이 세 시간 반 동안 얘기한 것을 방송했다면 세계가 얼마나 달라졌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날이 멀지 않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뉴욕트리뷴을 만든 거예요. 저 필라델피아 타임즈를 만들고 보스턴 타임즈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박수) 로스앤젤레스 타임즈가 있거든, 그러니 우리는 로스앤젤레스 트리뷴을…. (웃음) 이것이 두 기둥이예요. 광야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이라구요.
그러니 세계 언론계를 레버런 문이 쥘 것 같아요, 안 쥘 것 같아요? 「쥡니다」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예」 나보다 자신있다는 사람 있으면 내가 그에게 맡길 거예요. (웃음) 그래서 가르치는 거예요. 자, 빨리 만들려니까 급하게 서두르고 그저 무지하게 달려야 한다 이거예요. 그래 빨리 만드는 게 좋아요, 천천히 만드는 게 좋아요? 「빨리요」 10년에 되는 것이 좋아요, 3년에 되는 것이 좋아요? 「3년」 그러니 얼마나 심하게 해야 돼요? 그것은 선이예요. 압력을 넣고 욕을 하고 발길질을 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래요? 굿이예요? 「예」 여기 미국의 여러분들은 굿이 아니지요? 「…」 '생각할 시간을 주시오' 그러고 있다구요. 「아닙니다」 우리 무니는 즉각적으로 하는 거예요. 우리는 일반 미국인과 다르다, 언제나 그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웃음)
자, 이것을 알았지요? 이거 실감나지요? 지금 사람들이 자기 생각하고, 자기 여편네 생각하고, 자기 아들 생각하는 그것을 어떻게 세계까지 이론적으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걸 알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이론적 체계를 근본적으로 풀어 가지고 설명을 해야 연결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이 길을 갈 거예요? 「예」 이것이 우리의 기본 자세다 이거예요. 이게 틀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다른 것이 다 틀리고 병신이 되어 내가 다리를 절고 가더라도, 이 사상만 옳으면 옳은 천국 가는 겁니다.
내가 내 자식을 불러 가지고 교육할 때는 '너는 내 뜻이 이랬으니 너는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하고, 남편이 죽을 때 아내에게, 아내가 죽을 때 남편에게, 부모가 죽을 때 자식에게 이런 유언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내 양심적으로 볼 때 부끄럽지 않으므로 사랑하는 아들에게 우주의 제일 좋은 선물을 주고 싶으니 내가 가던 이 길을 계승해 다오' 하는 것이 최고의 유언이예요. 그것이 유산 중의 유산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세계가 너의 것이 되고, 하나님과 우주가 네 소유가 된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예요.
자, 여기에 모인 무니들은 욕을 먹고 쫓기고 건강치 못한 무니일망정 이 진리를 알았으니, 죽으면서도 가겠다고 하는 그 모습은 거룩한 모습인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나 공자나 석가나 마호메트도 이와 같은 내용을 알지 못하여 이 길을 가지 못했는데 우리는 그 이상의 자리에 가고 있으니, 우리의 걸음이 그들보다 앞섰다는, 의인이며 성자인 그들의 걸음에 앞섰다는 놀라움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왔다 갔던 성인들은 성전으로 말하면 성소의 걸음을 했지마는, 우리들은 지성소의 걸음을 하고 있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프라이드(pride;자부심, 긍지)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공자를 대하나 예수를 대하나 참으로 부끄럽지 않고, 하늘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당당코 장자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부모의 자리에서 사랑을 주고, 형님의 자리에서 사랑을 주는 거예요. 우주의 사랑을! 알겠어요? 「예」 '나는 땅 위에 그 기반을 잡고 왔다. 땅 위에 그런 아내와 아들딸을, 하늘땅이 원하는 그 소원의 정착지를 만들어 놓고 왔다!' 이건 놀라운 사실이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요, 성자들이 추구하던 이상의 길이 아니었더냐' 할 때에 하나님이 '옳지. 아─멘' 하고, 성인들이 '아─멘' 한다는 거예요. 내가 욕을 먹고 쫓기던 무니였지만 그때 '할렐루야!' 했다면 그 할렐루야는 영원한 승리를 표상하는 권위를 갖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숨가쁜 그 노정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어차피 가야 할 길이예요. 피할 길이 없어요.
사방에서 뭐 키스코 댄스 소리가 들리고 나발소리가 들리고 춤추고 노래하며 노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것은 다 하나님의 원수세계입니다. 그들은 미련한 사람들이요, 미욱한 사람들이라구요. 나는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 거예요. 무니가 세상의 잡탕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그걸 알고 이제부터는 틀림없이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결심해야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