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시는 섭리노정에 일취월장하시옵소서. 당신의 존전에 모인 무리들이 한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묶어 바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전진과 변천이 급변하는 환경 가운데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흠모하는 마음이 영원히 고착된 자리에서 불변의 모습으로, 반석과 같은 자아의 모습으로 아버지의 아들딸로서의 자랑을 나타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개천절도 되는 날입니다. 사천 삼백 십여 년을 맞는 날이옵니다. 10월 하면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승리의 달로 기념하는 날들이 많습니다. 내일은 천승일임과 동시에 역사적인 슬픔의 날을 집어치우고 기쁨의 환성을 올리는 기념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4일, 이와 같은 날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대행사를 하려고 저희들은 금년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언론계를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주도적인 역군들이 4일에 모이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젊은이들이 14일에 모이옵니다. 흘러간 역사의 슬픈 날들을 되살려서 아버지의 찬양의 한날로써 하늘 앞에 결실을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서 있음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고가는 모든 무리들의 발걸음을 지키시옵고, 머무는 자들의 마음에 한국을 잊을 수 없고 통일교회를 잊을 수 없는 심정적 깊은 사연이 깃들게 하옵소서. 이러한 마음을 가진 개개인과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둘러 싸여 있는 영혼과 더불어, 한국 정신과 더불어, 한국 미래의 섭리적 뜻과 더불어 묶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일이 여기서 그치지 않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세계와 연결되고 천상세계와 연결되고 당신의 심정권과 연결될 수 있는 이러한 새로운 기원의 날들이 생겨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수많은 외국의 젊은이들과 저명인사들이 이 땅 위에 발을 디디게 될 때에 문화의 배경이라든가 생활환경이라든가 모든 환경이 다를지라도 한국에 깃들어 온 정신적 주체사상을 탐지하고 체득하여 한국이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지가 된 것을 느끼고 돌아간다면, 한국의 현재에서부터 미래까지, 금후의 저희들의 후대 후손까지 자랑스러울 수 있는 하나의 전통이 남아지는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 이와 같은 배경을 축복하여 주옵길 바라옵고,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새달, 새로운 주일이 되옵니다. 이 자리를 친히 굽어살피시어서 당신이 허락할 수 있는 축복의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의 마음을 달래 가며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흠모의 심정, 사모의 심정이 한 개체의 마음을 거쳐 머리 머리 위에 연결하여 민족과 세계 전체, 천상 까지 파급될 수 있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말씀의 제목은 '사탄기지 격파와 천국건설'입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해 보자구요.
사탄세계의 기지를 격파하자 ! 그것이 격파 안 되면 지상천국 이념도 실천 안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상천국 건설을 위해서는 사탄의 기지를 일소해야 된다, 그런 내용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를 공부했기 때문에 사탄의 정체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탄과 하나님의 관계도 알고 있습니다. 또, 사탄과 아담 해와, 인간관계, 그 사탄을 중심삼고 오늘날 역사 위에 가인 일족을 중심삼은 섭리적 반기를 어떻게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무대까지, 그것이 연이어 천상세계까지 그런 인연이 파급되어서 고착적 기반을 갖추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이라는 것은 일대에 갖추어진 것이 아니고 인류역사, 타락 이후 지금까지도 그 기반은 공고화되고 발전화돼 나온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이 종교를 믿으면, 석가모니를 모시고 혹은 마호메트를 모시고 예수님을 모시면, 자기들이 천국을 간다든지 혹은 극락을 간다고 하는 자기 나름의 이상세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생명에 대한 애착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가르쳐 줌이 없고 그 누구도 지시하는 사람은 없지만, 내 마음은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또 다른 세계로, 무한히 그 세계로 달려가는 힘이 강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역사시대에 살아갔던 모든 인간들이 그것을 체득했고 지상에 살고 있는 40억 인류도 지금 그와 같은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세계의 배후에는 종교라는 이 문제가 뗄 수없는 인연으로서 역사와 더불어 인간세계를 엮어 왔다는 것입니다. 문화 배경이 다르고 시대와 환경이 다르고 지역적인 관계 혹은 빈부의 차에 의한 배경이 다르더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종교라는 것이 그 사회를 통해 오면서 엮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끝날이라고 하고 세계의 모든 문화의 종말시대를 예고하는 때에 왔지만 그래도 종교문화권이라는 것은 엄연한 역사적인 기틀을 가지고 그 시대와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상을 우리는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에 있어서도 불교시대, 유교시대, 기독교시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유불선 삼도를 중심삼은 이러한 내용의 종교 형태의 기반이 이 민족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에, 이것이 비단 한국 민족이 특정 민족이고 혹은 경천사상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 그려지는 하나의 바탕이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 민족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어느 민족도 그러한 종교의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그렇잖아요? 아침에 어디에 출근하면서도 그 마음으로 '오늘 운이 좋으면 좋겠다, 오늘 행복한 날이 되면 좋겠다' 하는 것은 누구나 생각하는 거예요. 혹은 출근하는 남편을 전송해 주는 아내도 '아, 오늘은 남편에게 참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다' 그거 바라는 거예요. 좋은데 어제보다 더 좋고, 또 오늘 좋았으면 그 오늘 좋은 것보다도 내일은 더 좋고, 더 좋고 더 좋고….
그것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여러 생활이 밀착되어 가지고 심정의 사연이 높고 크면 클수록 그러한 욕구가, 희망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하한 연유인가 하고 여기에 반문하게 된다면, 인간의 본성이 그럴 수 있는 소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결론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좋고 좋고 좋은 곳에 남편도 가고 싶고, 또 아내도 남편을 보내고 싶고, 부모는 자식을 그런 곳에 보내고 싶고, 또 사랑하는 자식들도 부모가 있으면 그런 곳에 보내고 싶다 하는 것은 인간세계에 있어서 부정할 수 없는 공통적인 속성, 소성입니다.
그거 어째서 그러냐? 이게 문제예요. 어째서 그러냐? 그걸 누가 가르쳐 주고, 누가 배후에서 조종하느냐? 그건 모르지만 천년 전이나 만년 전이나, 이제부터 천년 만년 후에나 인간이 계속 있는 한, 이러한 본성의 소성을 혁명이라든가 어떠한 작용을 일으켜 가지고 일소해 버릴 수 있는 그러한 날이 올 것이냐? 올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거 왜 그러냐? 좋고 좋고 좋은 그 종착점이 어디냐? 그게 문제 되는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오늘날 인류역사에 있어서 인생문제를 추구하고 인간의 이상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유토피아적인 미래상을 그리면서 평화의 세계니 행복의 세계니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문학이 생겨나고, 거기에서 시가 생겨나고, 그 역사적인 면에서 선악의 과정을 중심삼고 심판하는 내용의 법, 일개국을 치리하는 법까지 거기에 전부 달려 나오는 거예요. 그 법이 이루고자 하는 이상세계를 향해 갈 수 있는 그러한 차원 높은 내일의 건설을 위하여 그런 법을 제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예요. 모든 것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발전을 해야 되겠다, 현재의 모든 입장이 어렵더라도 내일의 희망의 터전을 위해서는 극복하고 여기에 비약할 수 있는 하나의 내적, 정신적 주입을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의식혁명이라는 것은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 의식혁명이 차원 높은 것은 말이예요, 미래의 희망감에 불타 가지고 공허한 공상이 아니라 실증적인 실상으로 오늘날 생활무대에 감격시킬수 있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자는 거예요. 그러려니 의식혁명을 하자 이겁니다. 여기에는 전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정부하고 조야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되어 뭘할 것이냐? 때로는 반대로 한번 싸워야 됩니다. 싸워서 뭘할 것이냐? 이겨야 됩니다. 이겨서 뭘할 것이냐? 결론은 마찬가지예요. 좋을 수 있는 내일을 찾기 위해서. 그거예요. 만사가 그래요. 좋을 수 있는 내일을 찾기 위해서 싸운다. 좋을 수 있는 미래의 세계를 위해서…. 그러한 말을 우리 종교적 술어를 빌려서 말한다면, 좋을 수 있는 지상의 천국을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말이라구요.
그럼 좋을 수 있는 것의 한계점이 어디냐? 오늘날 대한민국은 1982년 현재에 있어서 전 정권을 중심삼은 입장에서 좋을 수 있는 것이면 모든 것이 오케이냐? 그것이 만점자리에서 좋을 수 있는 그것이냐 할 때, 아니라구요. 그건 지나가는 것입니다. 현정부도 내일을 찾고 있는 한 정지 해서는 안 되는 운명에 서 있다는 사실 ! 미래상을 위해서는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개척정신의 고취와 개척하는 생활의 투쟁을 여기에 개재시켜 가지고 전진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반드시 대비되는 고통이 혹은 시련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이 시련을 부정하고 이 시련을 감수하지 않는 조야라면 아무리 의식혁명을 해도, 아무리 뭐 어떻고 해도 허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들고 나오는, 소위 레버런 문, 요즈음에는 뭐 레버런 문이 하도 유명해져서…. 내가 유명한 사람도 아닌데, 나 이렇게 멋대가리 없이 생긴 사람인데…. 나는 뭐 직선적으로, 지나가는 아주머니 뱃통도 찔러 놓고 권고하는 사람이예요. 사정 봐 가지고 '뭐 당신 얼굴이 이렇게 예쁘고 그 몸이 이렇고 그렇게 잘생긴 아줌마 뭐…' 이렇게 하지 않아요. 배를 찔러 놓고 '이게 뭐야? 얼굴이 이렇게 생긴걸 보니 어느 대가집 아주머니 같은데…' 하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소위 지상천국 이념, 그거 누구나 뭐, 그런 망상은 뭐 오늘날 문 아무개만 말했나요? 수천년 동안 다 그래 나왔습니다. 수천년 동안 그래 나왔지만 흘러간 그런 이상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것이 정착되고 실현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지녀 가지고 실질적인 이상을 어떻게 전개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말은 간단합니다. 그러나 이건 지극히 어려운 문제예요.
이것을 위해서 수많은 철인들도 생애를 바쳤고, 수많은 학자들, 각 분야 전문분야의 지식을 탐구하는 사람,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 혹은 돈과 황금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다 투입했습니다. 그렇지만 미치지 못한 입장에서…. 오늘날 온 세계에 서구문명을 자랑했던 그런 모든 사람들은 이제는 지쳐 가지고 손을 들고 무조건 포기해야 하는 이런 급박한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 세계 정세 앞에 소위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뭐 지상천국을 건설해? 그게 쉬운 일이 아니지요.
오늘날 사람들이 그런 유토피아적 이상을 그려 나오고 내일의 좋은 날을 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달리고 달리는 역사는 내일의 희망의 문을 열어 놓고 우리를 맞아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절벽, 절망의 철문을 닫아 놓고 우리에게 뒤로 돌아서라고 명령할 수 있는 비참한 시대에 처해 있다 이거예요.
우리 아가씨들은 혹은 총각들은 뭐 가슴이 부풀어 가지고, 요즈음은 부풀겠구만. 이제 며칠만 있으면 합동결혼식을 한다고 다른 생각이 없을 거라구요. 자, 아무리 부푼 마음이라도…. 지금 세대의 사람을 보면 벌써 상대가 무엇이고, 남편이 무엇이고, 아내가 무엇이고, 부모가 무엇이고, 나라가 무엇이고, 세계가 무엇이고, 땅을 바라보아도 소망이 없고, 하늘을 바라보아도 소망이 없고, 앞으로 가도 소망이 없고, 뒤를 돌아보아도 그렇고 그렇고, 이런 때에 기운이 빠졌다면 제일 빠졌어요. 눈 기운 빠지고, 팔 기운 빠지고, 귀 기운 빠지고, 코 기운 빠지고, 입 기운 빠지고, 다 빠졌다 이거예요. 냄새도 무슨 냄새인지 모르거든요. 이젠 뭐 '단맛이 아니라 신맛이야. 네가 아는 맛은 틀렸어!' 하면 '그래, 이것은 단맛이 아니고 신맛이야'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주장이 강력하고 당당하고 그것이 대중화될 때는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시대에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수 노릇 하는 언론계 인사들, 소위 언론인들을 내가 잡아다가 지금 하나 둘 꿰 가지고 앞으로 올바른 사람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그거 미친 짓인지 모르지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말이예요, '선생님은 뭐 어떻고 어떻고 일생 동안 고생하고 남 좋게 하니 그게 뭐야' 그런다구요. 박공서 같은 사람은 생활이 곤란한데 내가 돈이나 한 일억쯤 줬으면 밤낮없이 제사라도 할 텐데…. (웃음) 그거 맞는 말이예요. 그렇게 실감나는 말이지만, 그것만 가지고 만사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했더라도 또 하길 바라요. 더 좋기를 바란다구요. 그러니 할수없다 이거예요.
자, 이런 어려운 실정 가운데서 지상천국이라는 말은 간단한 말이지만, 지상천국 건설이라는 말은 지극히 쉬운 말이다, 그래요?「아닙니다」 내가 말을 잘못한 것이 아닙니다. 그 똑똑한 양반이 '지상천국 실현이 쉬운 일이다' 하고 입을 다물고 가만있으면 정신이 돌았구만 하지만 반문했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 쉬운 일이다?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아가씨들, 쉬운 일이다? 「……」 이게 한국 사람, 동양 사람이 다른 거예요. 서구사회에서는 쓱 한마디 하면,‘디스 이즈 이지 웨이, 이즈 잇 트루(This is easy way, Is it true;이것은 쉬운 길이다, 그래요)? 예스(Yes)?’하게 되면 ‘노(No)’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이 한국 사람은 물어 봐도 말이예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왜 옆을 봐요. 그게 약소 민족의 습관성이다 이거예요, 약소 민족의 습관성. 아이고, 큰놈 작은놈 전부 다 살피지 않으면 찢겨 죽고 뭐 채여 죽고 갈려 죽고 말이예요.
자, 지상천국 건설은 쉬운 일이다? 「어렵습니다」 그건 백 번 대답해야 하나도 소용없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세계의 지도 민족이 못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지도 민족이 되기가 힘들다 이거예요. 언제든지 눈치만 보거든요. (웃음) 대통령 눈치, 장관 눈치, 국장 눈치, 자기 손 아래 계장 눈치, 요원 눈치, 오줌을 싸면서도 눈치보려고 한다구요. 똥을 싸면서도 눈치를 보려고 한다구요. 그놈의 눈치가 똥 눈치고 오줌 눈치지 별수 있어요?
여기에 있는 문 아무개가 눈치보는 사나이였으면 오늘날 내가 욕도 안 먹었고 말이예요, 문제의 사나이도 안 됐을 거라구요. 미국 가서도, 이런 얘기는 내가 자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미국 갔으면 갔지, 아시아에 있는 더벅머리 총각 같은 녀석이 하나 와 가지고 말이예요, 뭐 잘났다고 야단이라구요. 똥개만도 취급 안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이런 판국에, 세상의 서구문명의 모든 정수를 빼 가지고 찬란한 문화를 창건하고 세계의 지도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 앞에 가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망한다, 망한다’하는 거예요. 그거 기분 좋겠어요? 우리 한국 사람도 지금 잘살고 있지요. 잘 사는 이도 많지요. 그런데 구루마(くるま) 끌고 있는 한 아가씨에게 ‘이놈의 나라, 네 에미 애비가 살고 네가 살고 있는 나라는 망한다고 그럴 때 ‘그래요’그러겠어요? 암만 여자라도 그때는 발길로 차고 뺨을 한 대 때리고 물어 볼 거라구요. 그래요, 아가씨들? 대답을 해야지. (웃음)
강하다 해도 별 것 없다구요. 싸우려면 큰 녀석하고 싸워야 된다구요. 싸우는데 붙들고 안 놓게 되면 옷이라도 벗어 버리고 도망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부잣집들과 그래야 몇 냥 떨어지지, 가난뱅이 거지 딱지를 암만 붙들고 싸워야 벗어 놓고 가게 되면 이건 짐이 돼 가지고 불로 태워 버릴 것이 걱정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싸우려면 미국 대통령을 상대해야지, 나는 시시한 놀음 안 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닉슨 대통령하고 뿔대질하는 것이지. 닉슨 대통령이 내 말만 잘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 정세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또, 카터도 그래요. 포드는 사나이가 데데하기 때문에 내가 아예 손대려고도 하지 않았다구요. 나라 망신 시킨다 이거예요. 아닌 게 아니라 월남, 아이구 도망가는 그 꼴이…. 이 자식아 ! 남의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자식이라 그래요. 그놈의 자식은 자식이라는 거예요. 나라를 망칠 수 있는 흉악한 길을 가니까 자식이지요. 내가 공개적으로 간판을 붙여 놓고 카터를 공식석상에서 자식이라고 때려 붙였다 이거예요. 그러니 FBI, CIA, 보고하라구요, 얼마든지. 뭐 며칠 이내에 원수가 되는 거지요. 카터가 원수가 되는 것은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지내 놓고 보니 잘했지요. 그때는 '어휴, 저 미친 사람' 했다구요. 나 미친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래 놓고, 그 싸움을 하고, 뭐 대통령이고 뭐고 카터고…. 레이건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요. 캘리포니아하고 워싱턴은 동부 서부의 차이가 있는데 말이예요, 이건 뭐 두꺼비 모양으로 나와 앉아 가지고 대통령 해먹겠다고 날아가는 파리를 잡아 먹고 있는데…. 뭐 레이건에게 뭘하게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 뭐 아무 문제가 없지요. 그렇지만 사람을 보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들대질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대통령 선거하는 데서 말이예요,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레이건의 머리에 잊을 수 없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레버런 문이예요. 레이건이 대통령 됐으니 지금에 와서 그것을 잘했다고 하지 만일에 레이건이 대통령 안 되고 카터가 됐으면 레버런 문은 꽁지고 뭣이고 모가지고 뭣이고 털까지 다 날아갔을 거라구요. (웃음)
그때 카터 행정부가 연락하던 모든 보고서가 내 수중에 다 들어와 있었어요. 여기 대사관을 통해서 전부 다 지시한 것을 보게 된다면, 아이고 레버런 문은 카터 대통령의 정적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 통해서 전부 야리꾸리 (やりくり;변통)하라고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 내가 미국을 망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자, 그 욕먹을 짓을 왜 해요? 그것이 앞으로 서구세계에 악의 기반조성에 있어서 역사의 그 누구도 뺄 수 없는 공고한 터전이 된다고 봤기 때문에 이걸 격파해야 되는 거예요. 살아 있을 때 손댈 수 있는 것은 살아 있을 때 손대야지, 죽고 난 뒤에, 둥지 틀고 난 뒤에는 어렵다 그 말이예요. 기관총이나 포나 뭐 발칸포나 할것없이 한꺼번에 쏘아 가지고 날려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기분 좋아요?「예」지금에 와서야 기분 좋다고 하고 레버런 문 잘했다고 생각하지, 그때도 기분 좋았겠나요? 입술이 새파래 가지고 귀도 달라지고, 코도 달라지고, 입도 달라지고, 냄새 뭐 감각도 달라져 가지고 '선생님 하는 것은…' 했다구요.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혼자 싸웠다구요, 혼자. 이래 가지고 카터 시대가 감으로 말미암아 자유주의적 환경을 타도해 버리고 프레이저를 공격하게 되었다구요. 타파해 버려 가지고 새로운 보수주의의 등장의 기원을…. 나 때문에 됐다면 공헌이 큽니다.
레이건이 우익파 계통의 대통령이 된 것은 미국의 조야가 20년 이내에…. 20년이 다 흘러갈 뻔했어요. 안 오리라고 봤던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서둘렀겠어요? 그러니까 문제가 컸지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그래, 미국 내에 있어서 말이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의 실천기반을 닦는 것이 지극히 쉽더라, 아멘. 그래요? 어때요?「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지극히요」 지극히란 얼마만큼? (웃음) 한 40일 금식하기만큼 어려울까요? 한번 잼대로 재 보자구요. 얼마만큼?
우리 통일교회 여기에 몇백 명? 한 팔백 명? 팔백 명을 한꺼번에 산제사, 동태 꿰듯 꿰어 가지고 옛날에 번제를 드리듯이 말이예요, 장작불, 장작도 전부 참나무 장작을 우글우글 타게 해 가지고 우지끈 탕탕하는 데서 쇠꼬치로 팔백 명 꿰어 구워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바치니 하나님의 능력으로 미국에 이런 지상천국 기지를 삼게 해주소' 한다면 그거 돼요? 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러니 그게 얼마나 어렵겠나요.
그래 지금까지 살아 남아 가지고 여기에 와서 또 오늘 아침에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이것은 장땡이지. 그것이 쉬워요? 언론계가 매일같이, 뭐 트럭으로 실을 만큼 두들겨 팼으니…. 십년 동안 두들겨 팼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얼마나 맞았느냐? 역사상에 언론인들이 제일 공격한 사람 가운데 대표되는 한 사람을 골라라 할 때에, 미국 언론계에서는 틀림없이 레버런 문을 고를 거예요. 알겠어요?
닉슨 대통령도 1년 반 만에 대통령직에서 달아났다구요, 1년 반 만에. 워싱턴 포스트니 뭐 뉴욕 타임즈니…. 레버런 문은 십년 세월, 지금 만 9년이 되어 오는데 아직까지 꽁지도 빠지지 않고 날갯죽지도 떨어지지 않았다구요. (웃음) 그만하면 한국 사람 지독하지요. 한국 사람은 지독하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님 노릇 해먹을 수 있다 그 말이예요. (박수)
여기 윤박사는 저렇게 왜 머리가 희어졌나 하면, 내가 얘기할 때 얘기 자료로 써먹으라고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뺄 수 있어요? 윤박사를 세워 놨으면 인사도 안 하고 언제 흘러갔을 거라구요. 어때요?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어디 솔직이 한번 얘기해 보소. (웃음)
눈이 조그맣고 관찰력이 있고 오늘보다는 내일을 바라보고 금년보다는 십 년을 바라볼 수 있는 무엇이 있다 이거예요. 남보다는 다르다구요. 전부 산에 올라가야 되는데, 이 길이 제일 가까운 길이기 때문에 전부 이리 가야 된다고 남들이 말해도 '아니야, 나는 낮잠자고 올라가도 너보다 먼저 올라갈 거야' 한다구요. '어떻게 올라가? ' 하면 '어떻게 하든지 올라가면 될 거 아니야? 한다구요. 나는 저 산너머 골짜기에 케이블카를 만들어 놓은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운전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타고 붕 올라가자 !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한국 기성교회가 얼마나…. 문 아무개는 뭐 벌거벗고 춤추고 해먹는것 다 해먹는 줄 알지요. 내가 벌거벗고 춤추는 여자 궁둥이 못 봤소. (웃음) 내가 손목 잡고 춤도 못 춰 봤다 이거예요.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게 멋진 겁니다.
오늘날 세상에 선거전이 벌어지면 말이예요, 없는 것도 만들어 뒤집어 씌우고 그러는데, 이 천하를 통일하겠다고, 천하를 이상천국 만들겠다고 나오는 그런 돌두꺼비라고 할까, 그런 녀석이 있다면 사탄 녀석이 가만둘 것 같아요? 이것은 치골(癡骨) 중의 치골이예요. 그러니 별의별 감투를 씌워서 흘러가게 하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제1호예요.
자, 그런 와중에서도 죽지 않고…. 내가 기성교회 목사들 가운데 원수가 참 많지요. 내 성격에 신앙생활 안 했으면 벌써…. 옛날에 독립군 가운데 무슨 의열단? 의열단 알지요, 의열단? 윤봉길 의사는 일본 사람 하나 죽이기 위해서 그랬지만 레버런 문 의열단은 그 종류가 좀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얼마나 지독한지 하늘땅에 사무쳐 있는 역사적인 사탄을 한 포탄으로 때려잡자 이거예요. 그거 기분 좋지요? 말만 들어도 통쾌하지. 통쾌할이만큼 지긋지긋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레버런 문은 뭐냐 하면 의열단이예요. 무슨 의열단이냐? 하늘 나라의 의열단, 세계 독립을 위한 의열단이라는 거예요. 그런 말이 묘사될 수 있지 않으냐고 보는 거예요. 그래 나 자신부터 안 한 것이 없다구요. 내가 도둑질도 좀 해봐야 할 텐데….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원수의 진중에 들어가 있는데 누가 아침저녁상 바쳐서 해줄 사람이 하나도 없거든요. 그럴 때는 남의 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어야 되겠고 말이예요, 가다가 죽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도둑질도 배워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이런 말을 하면 안 됩니다. (웃음) 오늘만 듣고 흘려 버려요. 그건 하나의 예를 들어 보는 거예요. 그런지 안 그런지 그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자, 도둑질하는 것도 이웃 동네의 아무개 할아버지, 부잣집 참외밭에 가서 가을 추수하듯 뿌리까지, 꽃에 맺힌 참외까지 전부 다 훑어 가지고 오자, 이렇게 되면 즉각 그 이튿날로 형무소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 삼촌, 오촌네 것을 하면 그건 무사통과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삼촌네 참외밭에 가서 뿌리까지 전부 다 뽑자 이거예요. 쓱 통과하는 거예요. 옛날에는 삼촌에게 '이 동네 젊은애들이 참외를 참 먹고 싶어하는데 삼촌은 욕심이 많아서 안 나눠 주지요?' 하면서 내가 삼촌을 잘 놀려 먹었다구요. 떡 관상을 볼 줄 알거든요. 상통이 저렇게 생겼으니, 볼이 나오고 눈이 저렇게 생기면 욕심이 많아 가지고 그저 남의 손에 있는 먹던 참외까지도 빼앗으려고 하는 배포이기 때문에 애기가 업혀서 참외 하나 먹겠다고 울더라도 참외 한 개 안 따 준다 이거예요.
그걸 교육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그거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해서 '좋은 거야' 하면 '진짜 좋은 거예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좋다' 하면 '그럼 내가 도와줄께요' 해 놓고 그날 밤에 아예 싹 쓸어 버리는 거예요. (웃음) 부대 자루를 가지고 동네 아이들 전부 다 끌고 다니면서 뽑는 거예요. 밤에 어떻게 전부 다 딸 수 있나요? 뽑아서 훑어라 이거예요.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런 훈련까지 했어요. 알겠어요? 그러면 뭐 알지. 알겠어요? 그만하면 알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거지굴에 가도 내가 장 노릇 할 수 있는 재치와 위트를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 세계에 가면 벌써…. 세상에 난 녀석이라면 그것이 어디…. 그래서 동네에도 말이 있잖아요. 저 녀석은 어디 가서 앉을 자리 설 자리를 찾을 줄 안다 이거예요. 앉고 서고 또 거기 가서 밥까지 얻어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날 이 기성교회, 이 종교계는 멸망한다는 것을 벌써 알았다 이거예요. 내 손으로 경제 기반을 중심삼고 수천 수만을 거느려서 그들을 먹이고 남을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닦은 터전 위에 새로운 이상적 세계관을 부여하지 않 으면 종교의 종말은 멀지 않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달린 거예요. 그 래서 내가 팔도강산을 안 다닌 데가 없습니다. 그러나 금강산은 못 가 봤어 요. 왜 못 가 봤느냐? 능력은 갈 수 있었는데 딴데 돌아다니느라고 못 가 봤 지.
뭐 전라도로부터 강원도, 함경도, 내가 안 돌아다닌 데가 없다구요. 거지 굴까지 전부 다, 다리 아래 거지굴까지. 지금도 이렇게 단상에 있으니까 문선 생님 하며 한국의 뭐 어떻고 어떻고 찬양하는 말이 내 귀에 들어와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지만 말이예요, 남들은 기분 좋아라고 하지만 나는 기분 나빠 한다구요. 하는 일에 방해가 많다 이거예요.
아, 이젠 뭐 돈 많다고 소문났다구요. 오는 사람들이 전부 다 말씀들으러 와야 할 텐데 돈 빌리러 오네. 손 내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시늉하시면 서 말씀하심) 학자세계에 그런 녀석이 없나, 종교계에 그런 녀석이 없나, 정 치계에도 그런 녀석이 없나. 내 본장사가 종교인데 돈 가지고 운운하니 될 게 뭐예요. (웃음) 그래서 나 레버런 문 소유는 한푼도 없다 이거예요. 기분 나 빠서…. 내가 지금 돈이 없다구요. 하나도 없다구요. 한 사오백 되는 재산을 전부 다 협회에 깨끗이 넘겨 주었어요. 나 돈 없어요. (웃음)
이제 점점 유명해지니까 내가 와 앉으면 재벌들이 와 가지고…. 이제 내 가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하면 전세계 재벌가 협회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건 나밖에 만들 사람이 없습니다. (웃음. 박수) 얘기할 시간도 없으니 자꾸 박수 치는 것 그만두고 궁둥이만 대고 있어요. (시늉하심) 그게 더 기분 좋을 테니 까. 그건 나밖에 할 수 없어요. 딴 사람들은 지금까지 돈모아 가지고 전부 다 자기 여편네 놔두고 외입하고 세계에 첩을 몇 단을 만들어 가지고 별의별 놀 음을 다 하고 있는데 레버런 문에게 돈 얻으려고 뒤를 따라와 보니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언제나 따라지예요. 그것을 뭣에 쓰는 거예요? 쓰는 방법이 다르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미국에 가면 미국을 위해 쓰려고 하고, 불란서에 가면 불란서를 위해서 쓰려고 하고. 그 지역을 위해서 쓰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뭘하 겠다면 투자하겠다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요즈음 대우 같은 회사의 사장이 하는 방법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빚이 400억 불 있다는 것을 전부 다 물겠다고 할 수 있는 이런 무엇이 가까와 온다고 보는 거예요. 됐다는 게 아니예요. 가까와 온다는 거예 요. 여기에 신문 기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정보계의 귀빠른 사람들이 보고 하기를 '레버런 문이 대한민국 빚 다 물겠대요. 어서 합시다' 하는데 그거 아 니라구요. 가까와 온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까운 것은 십년도 가까운 것이고, 만년지대계(萬年之大計)를 생각할 때는 백년도 가까운 것이지 요. 사람은 말할 때 피할 수도 있고, 또 방패도 될 수 있는 말을 해야 돼요. 그게 공식석상에서 지도자의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자본까지 다 만들었어요. 이제 수상협회도 만들고 약소 민족협회 도 만들었어요. 그래서 미국조야에서 지금 나를 무시 못 해요. 나를 무시했다 가는…. 돗대기 장사가 말이예요, 시장에서 맡은 자리는 없지만 그래도 돗대 기 장사가 없으면 본 장사도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는 미국에서 돗대 기 장사 같지만, 돗대기 장사가 자꾸 싸게 팔아야 시장 꾼들이 많이 모여 가 지고 뒷전도 국물이 생기는 거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 각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을 다 소화하려니 내 머리가 늙었지만 이 늙은 머리가 다 빠져 가지고 내 앞에 떨어질 때 '아 너도 수고했다! ' 하는 거예요. 이제부 터는 머리카락 하나를 갖다가 장사를 한번 지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래도 미친 사람 하나 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거 왜? 역사가 많 거든요.
레버런 문 머리카락에는 역사가 참 많습니다. 왜정 때에는 앞잡이들, 형사 한테도 뜯기고, 공산당한테도 뜯기고, 또 대한민국 백성한테도 모진 매를 맞 고 뜯기고, 여편네한테도 뜯겨 보고, 그렇다고 여기 있는 이 아주머니가 아닙 니다. (웃음) 지금 뜯긴 머리를 꽂아 놓으려고 하는 아주머니를 내가…. 그런 의미에서 그거 왜 뜯기고 그랬느냐? '네 사연이 많지?' 할 때 그 머리카락 하 나도 할 말이 많다 그 말이예요.
이렇게 말해 놓고 할 때는 장사지내 주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지 있지 않다. 어떤 거예요? 없지 있지 않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가운데, 있지 않다는데 전부 찬동 할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은 '어이쿠 저거저거…'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그래 가지고 무얼 하느냐? 그거 뭘하려고 도깨비 모양으로…. 낮도깨 비는 말이예요, 그건 뭐 간판 붙었으니까, 밤도깨비는 낮이 되면 도망가지만, 낮도깨비는 도망 안 간다구요. 아, 이건 달라붙어 가지고 앞뒤에 간판 붙이고 날라리 패 북을 친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그 놀음 했다구요. 이번 법정 투쟁만 하더라도 나는 아시아를 대표한 사나이로 생각했다구요, 아시아를 대 표한 사나이. 너희들과 같이 비굴한 사나이가 아니다, 태연자약하다 이거예요. 그리고 언론인 졸개들 많이 교육했지.
레버런 문은 어떤가? 어떻긴 뭐 어때? 뭐 무슨 미국 법정이 그거 법정 인 가? 구경 법정이지. 내가 왜놈의 법정에서 투쟁한 사람이요, 공산당의 법정에 서 투쟁한 사람이요, 대한민국 이정권에 투쟁한 사람이예요. 일생 동안 법정 투쟁 했기 때문에 훤하거든요. 거기에 대해 내가 박사 논문을 쓴다면 누구한 테도 지지 않을 만큼 눈물어릴 수 있는, 젊은이들이 그 책을 들고 첫 페이지 에서 백 페이지, 몇백 페이지까지 눈물을 흘리고 대성 통곡하며 읽을 수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역사를 지닌 사나이다 이거예요.
그만하면 선생님 자격 있지요? '선생님이 엊그제 와 가지고 뭐 전통적 기지니 해 가지고 아이고 그렇게 고생시키더니, 무슨 원수라고 또 고생시 키려고? 국물도 없겠다, 국물' 하는 거예요. 국물이 무슨 국물이예요. 국물이 없는 데다 불까지 땔 것인데, (웃음) 알겠어요? 뭐 냄비에 국물 없는 것은 덜 한 거예요. 국물이 없지만 증기라도 있을까봐 거기에 불까지 때려고 하는 거 예요. 그거 기분 좋아요? 그래 가지고야 신선으로 날아가는 거예요. 거기서 신선이 돼서 동풍이 불면 서쪽 나라로 서풍이 불면 동쪽 나라로, 어디든지 날 아갈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요전에 욕하지 않았어, 요전에? 여기 앞에 앉은 어르신네들, 협회장으로부 터 무슨 김협회장 사모님, 승공연합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어르신네들, 그거 기분 나빴지? 이 녀석들, 나 때문에 밥도 먹고 살고 있는 사람 많은데 말이예 요. 여러분들이 잘나서 그래요? 어떤 때는, 추켜 세울 때는 입이 이렇게 되지 만 왕창할 때는….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한다고 모여 가지고 말이예요, 아이고 나 죽었소!
너 대만에서 왔구만. 잘 만났다. 부처끼리 오면 내가 한번 낚아채려고 그 랬더랬는데, 대만에서 왔어?「한국에 와 있었습니다」 왜 한국에 왔나? 대만 에서 일을 부려먹으려고 했는데 여기에는 누가 오라고 해서 왔어? 대만에 있 으면,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출세할 텐데. 지금 그 공작 하고 있다구. 그건 여담이고.
자, 그러니까 이제 지상천국 건설이라는 것이, 이것이 망언이 돼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내리면서 발표하기를 3년 반 동안에 미국이 나한테 전부 다 회오리바람처럼 몰려든다 했습니다. 그러나 그 걸 누가 믿지 않았다구요. 이래 가지고 내가 말한 대로 다 왔다 이거예요. 이 제는 말이예요, 워싱턴 타임즈까지 만들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워싱턴 타임 즈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내가 지금 한국에 와 있지만 미국에서는 야단이예요. '오 ! 인천' 영화까지 나와 가지고, 국방성이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나왔거든요. 어느 민족이든 약소민족은 다 그렇지요? 인사가 그렇지요? 약소민족으로서 미국에 국방면에서 신세를 지고, 정치면에서, 경제면에서, 다방면에서 신세를 진 나라는 어떤 나라든지 최후에 가 가지고는 침뱉고 '양키 고 홈' 하면서 레테르 붙여 가지고 거꾸로 차 버리는데도 불구하고 레버런 문은 자기 나라에서도 아니고 미국 와 가지고 막대한 돈을 들여 가지고…. 오천만 불은 들었어요. 오천만 불 더 들었어요. 지금 이 선전까지 하면 육천만 불 들어갔다 이거예요.
그거 미친 사람 정신이지요. 여러분은 그것을 대한민국에 줬으면 좋겠지요? 우리 통일교회 재산의 3배를 투입했다구요. 그때는, 5년 전 그때는 이 영화가가 자유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전부 다 손뼉치는 거예요, 이걸 해야 한다 하면서.
오늘날 누가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느냐? 공산 좌익들이 모든 연예계와 문학계를 전부 충동질해 가지고 퇴폐적인 멸망의 일로를 개척하고 전부 다 수라장을 만들어 놓고 있는 거예요. 그걸 보고도 미국도 말 못 하고 미국 국민도 말 못 하고 있으니 불원한 장래에 그러한 물결이 아시아를 휩쓸고 세계로 박두해 올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용기는 없지만 나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은 돈 몇천만 불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 그것을 공중에 날려 보냈지요. 아깝지요? 나도 아까왔어요. 돈벌기가 얼마나 힘드나 이거예요. 여러분들 생각하는 이상으로 아까왔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역사를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이런 투자를 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의 피와 살을 내어 가지고 죽음의 길을 가라고 명령하면서 모은 돈을 가지고 했다구요.
역사의 자료는 얼마든지 있는 거라구요. 이것은 살아 있는 이야기예요. 내가 지금 미국의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노예화시켜 가지고 착취한다고 하지만 시급한 세계사적인 운명을 해결할 수 있는 당면 과업을 그 누구도 손을 못 대니 지나가는 손님이라도…. 동네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거든 우물에 독약이 부어져 있을 때 그 사실을 자기가 통고하지 못하면 품어 놓고라도 가야 되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와 같은 실정을 볼 때, 내가 종교 지도자로서 천년 만년의 미래상을 그리는 마음이 있거든 이 나라를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내 재산을 투입해 가지고 능동적으로 모든 피와 살을 내어 가지고 여기서 사망의 함정을 파는 것보다도 구원의 닻줄을 하나라도 만들어 놓겠다 이거예요. 이 사실이 거국적인 찬사가 될 때는 미국 조야에 숨어 있는 막대한 자원을 내 명령하에 억천만 금을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왔어요. 그렇게 생각할 때 어떻게 해요? 이러한 모든 연구가 이제 범위가 문제돼요.
맨 처음에 뭐냐 하면, 총지휘자 이름을 문선명으로 박아라, 집어넣어라 하는 거예요. 영화 총지휘자가 누구냐 하면 문선명이라구요. 로렌스는 영국에서 유명한 사람이고 미국에서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로렌스 올리비에 경 하면 영국에서 작위를 받은 양반이예요. 영화계에 있어서 말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술집이면 어때요? 술상 치우고 그저 동지들 모여 가지고 목사 모셔다가 거기서 결혼식하면 결혼식 되는 거지 뭐. 안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돈을 남겨 가지고 그렇게 만들면 몰라요. 거기서 뭐 팔팔팔팔…. 거 다 안다구요. 그래서 이것이 문제다 이거예요.
그 레버런 문의 이름이 말이예요, 영화 세계에서는 감독이라는 것을 생명시해요, 자리 하나 왔다갔다하는데 멱살을 잡고 싸우는 세계가 어디냐 하면…. 명예를 중심삼고 다투는 세계예요. 이게 허리우드가의 실정인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을 제쳐 버리고 그 앞에 나갔다가는 '이게 어느 녀석이야? 한다구요. 자기들끼리 총살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세계적인 명배우들, 스타들을 전부 다 끌어넣고 악당의 괴수라고 이름나고 욕먹고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 그 영화의 첫번에 이름이 나온다는 것은…. 그들의 눈을 가지고는, 생각을 가지고는 허락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도 하라고 했어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당신들도 미쳤다구. 잘할 게 뭐야, 못한 거지. 그거 못했지만 할수없다 이거예요.
왜 할수없느냐? 누가 만들었느냐? 내가 만들었다구요. 몇 번을 다시 했느냐 하면 일곱 번을 다시 찍었다구요, 일곱 번을. 이래 가지고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앞으로는 반드시 좌향에서 우향으로 급변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적인 하나의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나중에는 주기도문까지 집어넣고 다 이랬지만 말이예요. 요전에 내가 들을 때는 두 번만 보면 전부 다 세뇌된다고 하는 거예요. 반대파들이 '아이구, 저 영화 두 번만 보면 전부 다 세뇌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문 아무개 망치려고 반대 영화 만든 것 많습니다. 책자도 많고. 그래서 할수없이 문선명연구소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왜? 하도 갑·을·병· 정론이 벌어지니. 갑론을박한다고 하잖아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갑·을·병·정·무·진·기·사…. 육갑론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거 진짜 알 수 있어요? 할수없으니 세계의 저명한 각계의 인사들을 데려와 가지고 워싱턴에 문선명연구소를 만들어 미래의 역사의 혼란상을 막기 위해서 가리를 잡아 주지 않으면 내가 부족한 사람, 나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앞으로 젊은이들의 갈 길에 얼마나 혼란상이 많겠느냐? 수많은 기독교 교파가 생긴 것이 예수에게 책임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그런 지도자가 안 되겠다 이거예요. 모든 책을 전부 다 감정해 가지고 점수 평가를 해 놓아야 되겠다구요. 그거 복잡하지요. 경제문제, 그다음에 정치문제, 종교문제, 사상문제, 문화문제, 안 한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돗대기 장사지요. 알겠어요?
돗대기 장사는 돈벌 수 있으면 말이예요, 무슨 달거리 고쟁이도 갖다 파는 거예요. 그게 돗대기 장사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가만히 보니 내가 뭐 종교 지도자가 아니고 돗대기 장사지요. 돗대기 장사는 장사인데 두들기고 패고 하다 보니 모인 사람들이 미국을 살릴 수 있는 재건단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안 된다고 할 수 있어요? 독립군이 될 수 있습니다, 독립군이 그 나라에 존속하기 위해 하나의 위장전술로서 돗대기 장사 하는 것이 어때요? 그거 어때요? 그건 멋진 거예요.
우리는 그런 것을 잘한다구요. 종교 지도자지만 말이예요, 싸움하는데 가서 싸움판 말리기도 한다 이거예요. '이 자식아, 왜 이래? 이놈의 자식, 잘못해 가지고 왜 이러는 거야?’ 하는 거예요. 옛날에는 남의 싸움 잘 맡아서 싸워 줬다구요. 그런 성격이 있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지금 뭘하고 있다구? 뭘하고 있다구? 「……」 자, 이것들 사람이 덜 됐구만. 이놈의 자식들, 간나들 같으니라구. 가르쳐 주고 대답하라고 해도 안 하고 있어, 이 쌍것들. 욕먹어도 싸다구. 물으면 대답을 해야지, 왜 안 해? 뭘하고 있다구? 「…..」돗대기 장사 한다는 거예요, 이거. (웃음)
나는 돗대기 장사로서 일방통행이 아니라 양방통행의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어떤 길을 통해서라도 통일교회가 세계에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사람이예요. 공업계를 통해서라도, 사업계를 통해서라도…. 장편소설을 쓰라면 내가 하루 저녁에 몇 권 쓸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창작에 대해서는 나를 못 당해요. 내가 자랑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주일학교 같은 데서 지도할 때는 말이예요, 아침부터 그저 종일 앉아서 얘기해도 듣는 사람이 졸지, 내 입이 쉬고 내가 졸고 얘기가 모자라는 법이 없었어요. (웃음) 그러니 그런 거나 써 가지고 살려면 그건 너무나 싸구려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뭐든 다 할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씨름도, 우리 통일교회에서 내가 씨름 일등했지요? (웃음) 뭐 옛날에 일등한 사나이면 지금도 일등 사나이지. 지금도 여기서 하게 되면 5분의 8까지, 5분의 8은 없지, (웃음) 그건 여러분을 무시하고 한 말이라구. 나는 질 사람 없다 이거예요. 뭐 질는지 모르지만, 만일 지게 되면 그건 나이가 많아서 졌지. (웃음) 그건 자연현상이라 할수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럼 운동은 안 하느냐? 운동은 뭐 무엇이든지 다 하는 거예요. 우리 애들도 그저 다방면에 소질이 있어요. 우리 흥진이도 말이예요, 그림을 그렸는데 그 녀석 아버지 소질을…. 내가 기분 좋았다구요. 아, 그림을 그렸는데 여자를 참…. 자, 이거 애들 얘기하고 이러다가…. 괜찮아요? 「예」 오늘은 개천절인데 말이예요, 이런 명절도 없을 거라구요. 대한민국 사람이 이와 같은 말 듣고 몇 시간씩 웃고 한바탕 기뻤으면 됐지 뭐. 쇼하는 것을 보고 입 벌리고 웃는 것보다 더 재미있지. 이건 알맹이가 있거든.
자, 이걸 떡 그렸는데 말이예요, 원더우먼이라는 여자를 그렸다구요. 그걸 전부 창작으로 그렸는데, 여자가 총알에 맞지 않게끔 갑옷을 만들어 아주 뭐 쇠줄로 엮어 입혀 놓았는데 사진 이상으로 그렸다구요. 늘씬하게 앉아 가지고 쓱 명상하는 포즈가…. (웃음) 이거 내 아들이라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녀석이 앉아서 그리는데 그걸 그리는 거예요. 그러니 동생들이 보고 야! 자기 형 자랑하려고…. 동생이 그래서 좋은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래서 좋은 거예요. 문 아무개가 못나고 욕을 먹고 있지만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자랑하려고 하지요? 왜? 짭짤하기 때문에. 소금에 절은 밧줄 모양으로 말이예요. 재미있어요?「예」 재미 없는 사람들은 슬슬 나가소. (웃음) 그 사람 나간 다음에는 그 사람한테 제일 필요한 얘기를 할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학교에서 다 아니까 자기 학교에 가 가지고는 '우리 형님이 그림을 잘 그린다' 하고는 갖다 보이니까 아이들이 아주 홀딱 반했다 이거예요. 아이들이 보고 '야, 참 좋다' 하며 모여 가지고 쑥덕쑥덕하니까 지나가던 선생이 보고 '그거 왜 그래 한 거예요. 아이들이 다 흥진 문이 그렸다고 했거든. 그 선생님이 '그래? 그거 나 하나 그려 줄 수 없느냐'고 한 거예요. 그렇게 됐다구요. 그러니까 학생들이 서로 갖겠다는 거예요. 서로 가져가려고 싸움하다가 안 되겠으니까, 그냥 가질 수 없으니까 '나는 10불 낸다. 20불 낸다' 이런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서로 갖겠다고 하니 뭐 동생이야 손해날 것 있어요? 그걸 보고 슬슬 웃으며 '그래 그래' 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돈 달라고 하기 전에 자기들이 사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매일 이래 가지고 집에 가서 자랑하니 그게 또 문제되고, 또 자꾸 사 오라네. 자, 이렇게 되니 그거 갖고 싶다는 선생이 말이예요, 아이들이 전부 다 그러는데 돈 안 내고 살 수 있어요?(웃음) 그래서 선생님 것도 그린다고 그러고 있다구요.
내가 그래요, 내 자랑이 아니라. 내가 글방 다니며 공부 하나는 잘했어요. 늦게 학교에 들어가서 첫번 그린 그림이 붙었다 이거예요.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여기 엄덕문, 건축가의 왕초가 계시지만 말이예요, 왕초를 내가 달고 다니면서 훈계도 하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천성적이니까 할수없다구요. 쓱 지나가다 보게 되면 말이예요, 덕문이도 그것을 몰라요. 내 눈에는 벌써 저것이 3센티미터 틀리고 찌그러졌는데 안 찌그러졌다는 거예요. 가서 재 봐라 해서 재 보면 찌그러졌거든요. 알겠어요? 정확하다 이거예요. 그거 내 눈이 작거든요. (웃음) 작고 깊어 조리개가 세밀하지요.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투시할 수 있는 능력도 있고 말이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도 해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창작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요. 이러한 모든 훈련을 갖추어서 대한민국에 하나의 문제의 사나이로 등장해 가지고 이 행차를 하려고 한 거예요. 행차는 나쁜 행차, 무슨 뭐 대통령 해먹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행세를 하려고 했지. 그래 가지고 세계에 새로운 길을 닦아 보려고 출발한 거예요.
이것이 봄에 출발하는데 서리를 맞기 시작한 거예요. 세계정세라든가 국가정세라든가 모든 젊은 사람들이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국가의 운이 찾아드는 봄날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 걸 알거든요. 보통 사람은 모르지만 내가 엎드렸다가 일어나서 기동하기 시작할 때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걸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좀 아나요?「예」
내가 미국에 가서도 전부 다…. 이번에 법정 투쟁하는 데 있어서도 이 기간에 미국이 놀라서 자빠질 일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남들은 죽어 가지고 초상집이 되어 레버런 문은 뭐 이불 쓰고 누워 있을 줄 알고 있는데 뭘하고 있다구? 매일같이 집에 찾아가도 집에도 있지 않고 돌아다니기만 하네 옛날보다 더, 뭐 할 짓 다 하네. 결혼식으로부터 무슨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또…. 금년에 교수들에게 우리 원리 공부시킨 것이 수천 명이 된다구요. 요즈음 대회 같은 것, 한 50명 100명은 나한테 보고도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대회를 계속하는 거예요, 세계 도처에서.
그러니 막대한 경비가, 금년에도 상당한 경비가…. 돈 생각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아이구, 선생님은 이젠 한국의 선생님이 아니구나' 뭐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다구요. 막대한 자금을 들여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 그거 왜 하는 거예요? 왜 하는 거예요?「저희들을 위해서입니다」‘저희들 위해서 일한다'는 말을 했으면, 그 말하는 줄거리를 갖다 붙여야지요.
왜 하는 거예요?「지상천국 건설을 위해서입니다」 지상천국 건설의 한 모퉁이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래, 그런 놀음 해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지상천국 건설은 어디서부터 출발할 것이냐 이거예요. 미국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겠어요, 한국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겠어요?「한국에서요」 한국놈들은 한국에서, 미국사람들은 미국에서. 왜 놈이냐? 한국 사람은 미국 사람을 양반으로 알고 자기는 상놈으로 아니까. 그러니 한국놈들은?「한국에서」 한국에서, 미국 사람들은 미국에서. 왜? 뭐라구? 미국 사람을 양반으로 알고 자기들은 상놈으로 아니까 놈이지.
여기에 처음 온 교수님들이 있으면 실례의 말이지만, 놈이라는 말을 듣고 기분 나빠도 한마디 하는 거예요. 대가리통에 된장 바가지를 전부 차고 있어 가지고 자랑은 할 줄 알지만 말이예요, 지금 다 놈 놀음 하고 있다구요. 양반 놀음 못 하고 말이예요.
미국 사람도 훈계를 해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 가지고 나라 안팎을 헤아려 교육할 줄도 알아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이 없다구요.
내가 여기에 와서 욕을 먹고 다니지만 말이예요, 서구사회에 가서 가정을 해부하고, 사회를 해부하고, 국가를 해부하고, 개인의 인생관과 전체의 모든 사상적 사고방식을 전부 다 해부해 가지고 서구사회의 틀린 것을 전부 지적하고 교육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망한다 이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로 말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 패들 가운데 서양 통일교회 교인들로 말하면 어떻게 말할 수 있느냐? 한국 사람, 그다음에 서양놈,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 이 사람 한국 말 들을 줄 아나?
그래서 서구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말이예요, '결혼하고 싶어?’하면 '예' 합니다. '어디 사람하고 결혼하길 원하나' 하면 '한국 사람과 결혼 하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왜?' 하면 '양반이기 때문에' 한다구요. 알겠어요? 양반이예요, 양반. 뭐라구?「양반」 양반 하면, 옛날에는 냥 반이 었어요, 한 냥 반이예요. (웃음) 그것이 삼 냥이 되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할 때, 양반이 아니고 여편네 남편네 해서 삼 냥이다 이거예요. 3수가 좋거든요. 석 냥은 어디 가든지 축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양반은 축에도 못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어디 가든지 양반만 갖고 있으면 아이구, 두 냥도 못 되는 거예요. 두 냥도 못 되면 거지예요, 거지. 그래서 한국 양반들은 거지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거지 양반들을 3냥 진짜 양반 만든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뭐요? 한국 놈! 서양 사람은 뭐요? 양반! 또, 서양 통일교회 식구들에게 있어서는 한국 사람이 뭐요? 석 냥, 양반. 자기들은 뭐요? 상놈. (웃음) 이런 말이 농담이 아니예요. 그런 실증적인 일을 한 사람은 역사상에…. 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름은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나는 선생이라는 이름을 붙여 가지고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사람도 좋은 거예요.
기분이 어때요, 여기 이교수? 건대 이교수인가? 주교수로구만, 주교수. 주씨들도 좀 뾰쪽하지. 기분 좋아요? 선발대가 돼야 되겠다구요, 교수들. 자, 이렇게 한국에서 발생한 통일교회는 이제 세계 문화권에서나 경제권에서나 정치권에서나 사상권에서나 문제의 등대가 돼 버렸다 이거예요. 등잔이 아니예요. 문제의 뭐예요?「등대」 등대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저게 저게 뭐냐? 등대는 등대인데 빛이…. 아이구, 서양 등불들은 하얗게 비치는데 말이예요, 저놈의 등대는 파랗게 비치네요. 그게 다른 거예요. 다르다 이거예요.
모든 고기들은 하얀 빛이 너무 습관이 돼서 싫어하는데 색깔을 다르게 해 놓았더니 솔개 새끼, 졸개 새끼, 무슨 잔 고기 새끼, 고기떼가 전부 다 모인다구요. 이런 것을 구경하고 잔치할 때가 왔습니다. 그거 어때요? 자, 잔치가 벌어졌는데 말이예요, 구경꾼들한테 먹일 수 있는 그 무엇을 갖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손에 쥔 것은 빵과 권력과 여러분이 자랑하는 지식은 아니지만 여러분들의 생명의 연명을 위해 필요한 또 다른 빵, 또 다른 지식, 또 다른 힘을 갖고 왔노라 ! 그게 자랑이라구요.
이제는 북미가 그렇게 반대하고 그러니까 안 되겠다구요. 남미 기반을 다 닦아야 되겠다구요. 남미의 사상계라든가 남미에 있어서는 이제 레버런 문 사상이라는 것이 큰 문제로 등장하고 있어요. 내가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건 그렇게 돼 있어요. 공산세계를 대치해 가지고 남미 재결속을 위해서 새로운 세계 무대에 희망적인 진출을 원하는 남미 제국은 지금 통일사상이 필요한 단계에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미국도 필요하지만 반대해 나왔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을. 이러니까 제1세들은 지나가고 제2세 시대를 맞이해서 오늘날 대학가를 중심삼고 이 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요즈음은 뭐 CIA, FBI에서 와 가지고 배후를 연락하고, 뭐 옛날에는 다 우습게 알았더랬는데 이제 점점 문제가 크거든요.
이렇게 도처에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독일이면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독일에 공장을 하나 샀더니 말이예요, 독일 곳곳에서…. 벌써 그렇게 되는 걸 내가 예고했던 거예요. 그래서 하노바에서 박람회할때 전구라파 요원들 중심삼아 가지고 수백 명에게 '삐라 뿌려라 ! 하지 말래도 해라! 경찰이 붙들어 가도 해라! ' 한 거예요. 이것은 좋은 일이다 이거예요.
독일 민족은 이런 걸 몰라요. 독일의 모든 공업주들과 유명한 사람들을 내가 만나 봤지만 그 사람들은 세계를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이 민족은 이제부터 하강기로 걷잡을 수 없이, 지금 10년, 20년 앞선 것보다 몇 배 뒤떨어질 수 있는 민족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닻줄을 만들기 위해서 이 공장을 산 거예요. 그래서 다섯 개 공장을 사 가지고 한국을 살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세계의 문명의 첨단을 달리고 있는 이 기계공업은 국가의 중추와 마찬 가지예요. 이것 없으면 안 된다구요. 모든 군수산업이나 제반산업에 중추가 되는 이 기계공업을 갖고 앞으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선진국이 주장하는 기계문명, 기계공업에 있어서 첨단을 달릴 수 있는 그 왕자의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세계를 지도 못 하는 거예요.
내가 통일산업에 지금까지 20년, 30년 가까운 세월을 통해 누구도 모를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어요. 그건 국가가 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군수산업면으로부터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창원공장에 자동기계 제어장치, 이걸 하기 위해서 15년 전부터 독일 사람,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을 전부 다 공장에 투입한 거예요.
내가 욕을 먹으면서 태평양, 대서양을 드나들면서 그 놀음 했다구요. 일본의 조야가 전부 다 반대하는 그런 판국에서 15년 전에 수많은 공장에 우리 요원을 전부 다 집어넣은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걸 꽉! 아무 때가 오거든 명령 일하에, 일년 이년 이내에 우리도 선진국의 최고의 기술을 갖춘 기계제작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한국에서 기초기반을 마련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한국은 기술수준이 낮기 때문에 하청을 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제반 공구로부터 계기 모듈(module)부터 착수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기반닦아 왔어요.
요즈음에 뭐 산업박람회에서 통일산업이 문제가 되었어요. 이번 대판박람회에서는 일본, 기계공업국가들이 한 대 맞았어요. 나 때문에 꽁무니치고 들어앉았어요. 너희들이 한국을 우습게 알았지, 내 힘으로 컴퓨터 전자장치를 이번에 새로이 전부 다 제작한 거예요. 그건 우리 공장 사람도 모르는 거예요. 정부는 더더우기나…. 째가닥 해치우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 그렇습니다. 기계는 철하고 컴퓨터의 전자장치를 합성해 가지고 만드는데, 세계의 일반 모든 기계공업회사는 전자장치를 다른 데서 전부 다 사다가 끼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40퍼센트까지 된다 이거예요. 이런 실정을 아는 나로서 미래의 공업계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전자문제, 이 컴퓨터 장치는 생명을 좌우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걸 내 손으로 해야겠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원자재는 50대 1도 안 되는 거예요. 100분의 1도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우리 여자 공원들 몇 명만 달아 주면 얼마든지 판으로 찍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국제시장에 있어서는 기계 가격을 40퍼센트나 마음대로 콘트롤할 수 있는 배경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무대에 있어서 시장판매 챔피언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가 가까와진다고 판단한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든지 준비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자동기계 출발과 더불어 컴퓨터 장치를 하는 거예요. 그것을 15년 전부터 해 놓았다구요.
그래서 이번 시카고 박람회 때도 문 아무개 때문에 한국 위신을 세웠지 이번 이 대판 박람회로 인해 문 선생을 국가에서 찬양할 거예요. 아마 그럴 거라구요. 독일 사람이 하나 개발하는데 1년 이상 걸릴 것을 우리는 독일 사람하고 정월부터 시작하여 설계를 3개월에 끝낸 거예요, 우리 설계진을 오라고 해 가지고. 그 설계를 우리가 다 했다고 자랑했어요. 기계시설부터 전자시설까지 딱 설계 가지고 만드는 것도 전부 다 우리가 만들었다구요.
그러려면 이걸 언제 만들 것이냐? 일본 박람회가 10월인데, 도면을 가져온 것이 4월이예요. 3월인가? 이래 가지고 목형을 만들고…. 그 4개 품목을 개발하는데, 독일 같으면 1개 품목에 1년 반, 2년을 잡아요. 그래 8년 걸려야 할 것을 4월 말부터 시작해 가지고 5월, 6월, 7월, 8월 9월까지 5개월에 만들었다구요. 그러니까 독일 사람들은 '정신나간 녀석들'이라고…. '에이 녀석들아, 너희들은 배부른 녀석들이야. 우리는 생사 일단에 있어서 생의 일각을 붙들어야 할 생존권이 달린 거야. 다르다구 하는 거야!' 이래 가지고 설계도를 떡 주고 며칠 있다 와 보니 벌써 목형을 다 떠 가지고 말이예요, 아, 이거 떡 주물이 나왔네요. 신기하니까 거짓말이라고 하는 거예요. 사진 찍어 가지고 보여 줘도 안 믿어요. 그러니까 독일 공업이 내 손에 넘어가는 겁니다. 그런 싸움 하는 겁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힘과 실력과 실적에 있어서 우위에 서지 못하는 사람은 후퇴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역사는 무정한 거예요. 이자택일 할 때 강자를 택하는 거예요. 강자 가운데 강자만이 아니라 실적을 가진 사람을 택하는 겁니다. 실적이 필요한 거예요. 문 아무개는 날아가는 하루살이 생활을 지금까지 해왔지만 나는 누가 움직일 수 없는 실적 기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이런 나라는 거예요. 천하의 명인도 성인도 자기가 못할 때는 배워 가야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의 공업계라든가 독일 공업계라든가 이러한 전반적인 면에서 앞으로 내가 영향권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되는 거예요. 여기 있는 사람들 전부 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이런 이야기 해야 뭐….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그거 다 그러기 위해서 수십년 전부터 시작했던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얘기하지 않았지만, 내가 왕래하면서 얘기를 하지 않지만 선생님은 사연이 많은 사람이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바쁜 사람이예요. 한가한 사람이 아닙니다.
요즘에는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이 날 만나겠다고 말이예요, 날 만나려고 해도 안 만나 주거든. 세계 언론인들 중에 나 만난 사람 없습니다.그게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지상천국을 만드는데 기지가 어디예요? 기지가 어디긴 어디야, 영계지, 천국이지. 기성교회로 말하면 천당이지. 그거 날도둑놈들, 정신나간 사람들이예요. 천국이 어디냐 이거예요. 예수님도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네 마음에 있는 겁니다. 살아서 천국을 만들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는 데는 비참한 게 있는 거예요. 네 마음에 있다고 한 예수님의 말에는 숨은 내용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환경천국을 넘어서 하는 말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천국이 유대 나라에 있다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그렇지만 유대 나라는 원수가 되었다 이거예요. 로마 나라에 천국이 있느니라 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그렇지만 로마는 원수가 되었다구요. 그러니 어부 짜박지들, 엽전도 못 되는 패들을 모아 놓고 천상의 도리와 인류역사의 큰 내용을 제시하게 될 때에, 아무것도 모르는 그 사람들을 앞에 놓고 설명했댔자 모르니 기가 막히지, 기가 차지. 그런 내용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오늘날 지상천국 건설을 어디에다 할 것이냐? 어디에다 해야 돼요? 아무리 문 아무개가 세계 어디에나 천국을 다 건설했다 하더라도 한국과는 관계없지요? 관계없지요? 사실 관계없지요? 간접적 관계지 직접적 관계는 없잖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보라구요. 대한민국은 너무나 지독해요. 물로 말하면 검정물이예요. 그럴 때 검정물은 씻으려면 무슨 물을 가져 와야 되나요? 검정물 가져 와야 돼요? 흰물을 가져 와야 된다구요. 그걸 알았다구요.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단상에 나서 가지고 이야기하게 되면 나장로 박장로가 문제 아닙니다. 복음교회가 문제 아닙니다. 알겠어요? 안 한다구요. 검정물이예요, 검정물.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건너가면서 가르쳐 온 거예요. 이제는 내 눈앞에 보이는 건 승리라는 글자예요. 승리라는 글자가 훤해요. 미국을 넘어 서구 사회를 넘어 승리라는 글자를 정면으로 맞았기 때문에 내가 눈감고 이것의 꼭대기를 밟고 후르륵 걸어가게 되면 멀지 않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걸어갈 때 혹 빠지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 사상계를 레버런 문이 어떻게 지도하느냐 하는 문제가 최후의 전선의 표적지라구요. 대한민국은 나중이예요. 이래 가지고 서구 사회의 물결을 몰아 가지고 대한민국을 청소해야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패들도, 이 거지 패들, 여러분들 얻어먹기를 좋아해요, 주기를 좋아해요?「주기를 좋아합니다」 그렇다구요. 본래부터? 본래부터? 왜 가만있어요?「본래부터는 아닙니다」 본래부터는 아니지, 하도 어려워 가지고. 난 그걸 싫어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 사회에 가 가지고 거지 놀음 하고 모든 사람들을 꽃팔이 시켜서 푼푼이 모았지만 미국 정부에 돈 달라는 얘기는 한번도 안 했어요. 어디 부자한테 가 가지고 비굴하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네 회사의 간판이 크고 네 빌딩이 크지만 3년 이내에 너 이상을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래 만들었다구요.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하는 거예요. 밥 먹고 안되거든 밥 안 먹고 하는 거예요 잠자서 안 되거든 잠 안 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연이 많지요.
대한민국에서도 말이예요, 이번에는 조금 힘들다구요. 10월 4일은 내가 대한민국의 옥중에서 석방된 날이예요. 10월 14일은 북한에서 석방된 날이예요. 기념의 날이예요.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의 투쟁 기록에 있어서의 해방된 날이지요. 국가의 터전 위에서 해방의 날을 기념해 본 적이 없다 이겁니다. 다들 한다고 했지만 말이예요. 내 생각으로는 이런 놀음을 대한민국을 중삼삼고…. 하나님이 그래도 이 민족을 역사시대, 근 5천 년 가까운 역사시대를 통해 가지고 수난길을 걸어온 것은 한때에, 아침 해가 돋아오는 길 제일 좋은 자리에, 제일 상상봉에 세워서 보게 하겠다는 뜻이 틀림없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날을 맞을 수 있는 때가 오리라고 생각하고 투쟁하는 거예요.
이제는 3차 7년노정도 끝났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지금 기성교회의 몇몇 사람들, 이 사람들도 조금 있다가…. 내가 세상 사람 같으면 말이예요, 공산당식으로 하면 깨끗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협박 공갈이 아니라구요. 간단하게 처분해 버릴 수 있다구요.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구요. 돈 가지면 다 해결된다 이거예요. 다 테스트 했다구요. 그렇지만 종교 지도자이기 때문에 그걸 못 해요.
내가 닦아 놓은 사실적 기반이 그들 이상 되게 될 때는 무엇을 하더라도 역사에 있어서 지장이 없고 시대에 있어서의 환영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종교 지도자로서 당당할 수 있는 기반을 내가 닦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성교회 내에 레버런 문의 패가 많다구요. 그거 알아요?「아멘」(웃음) 그 뭐 아멘인가. 목사는 죽으라고 반대하는데 그 목사에게 칼침 놓겠다고 할 수 있는 패들이 많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내가 이야기하지요. 소련에도 통일교회가 있어요. 그거 들어 봤어요?「못 들어봤습니다」 그래 지금 처음 듣지요. 그게 지금 생겨났어요? 위성국가에도 통일교회가 있다구요. 그 사람들을 지금 내가 축복을 해줘야 할 입장에 있는데 불러내느냐, 어쩌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사진 축복을 해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일 때문에 지하에서…. (한숨을 지으심) 사형당한 식구들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 거예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동구(東歐)에서 선교하다가 죽게 되면 자기 죽는 것을 스승에게 알리고 죽어야 될 텐데…. 이게 통일교회 젊은이들의 생애예요. 선생님한테 자기가 죽는 것을 통고하지 못하고 죽는, 이런 비참함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 집행날이 길어지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연락망을 통해서 오는 겁니다. 반 년 이후에, 혹은 일년 이후에 이런 소식을 접할 때 어떨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분들 뭐 살림살이가 어려워요? 아내가 귀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것도 아닌 동양 사람을 알고는 그 서구사회의 백인 중에도 고관집 백인 자식들이 감옥에 가서 이슬과 같이 사라지면서도 동양인 스승을 대해 가지고 생명의 끝날을 통고하지 못하고 죽는 한을 품고 가는 거예요.
그런 무리를 대하고 있는 스승의 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도 그걸 모르지, 얘기를 안 하니까. 나 여기 오래된 사람들 혹은 주축 떼거리들 전부 다 발길로 '확! ' 가슴을 차고 싶은 마음이 천번 만번이고 일어난다구요. '이 간나야! 이놈의 자식아! 하나님의 심정권이 어떻게 되어 있는 걸 아느냐? 너는 편안히 앉아 가지고 나한테 보고하고 나는 통고하지만 네 일방적인 면에 있어서 소원성취를 위하여 말하고 있지 않으냐? 그 배후에 흘러간 역사적인 심정의 세계를 어떻게 아느냐?' 이렇게 반문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남들처럼 좋게 살 수 있는 청춘시대에 왜 그러한 수난 치하에서 그러는 거예요? 4년, 8년 동안 이런 형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내가 이 놀음을 했다구요. 내가 왜 젊은이들에게 그렇게 옥중생활을 하게끔 하는 장본인이 됐느냐 이거예요. 죄를 지었다면 큰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내 자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요, 세계의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일념에 불타오르는 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추구해 나오는 천국이념을 내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 천국이념이 에덴의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소수의 무리와 더불어 창건되는 그날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수만년 역사를 거듭해 내려온 것입니다. 이 무대 위에서 이것을 수습해 가지고 환영의 기지를 만들어서 그 초석을 놓는다는 것은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불가능에 가까운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상을 맞이한 무대 위에서 성사는 못 시키더라도 생명을 다하고 내 정성의 심정을 토로하면서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하나님이 다시 기억할 수 있는 뒷면을 남기기 위하여 허덕이고 나오는 것이 레버런 문의 생애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돈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권력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에 와서는 내가 부러운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고독한 사람입니다. 또한 무한히 모든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거 왜? 나 때문이 아니라구요. 여러분 때문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 때문이 아니라구요.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세계를 넘고 영계까지 통합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지상에 천국이 왜 필요한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지상에 왜 천국을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천국을 건설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해방되지 못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철창 감옥에 영원히 묶여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석방해 가지고 자유 천지에 그를 모시고 가정편성을, 국가편성을, 세계편성을 해 가지고 천년 만년 승리가를 부르는 그 환희의 함성이 지구성에 울려질 수 있는 한 날을 위해서…. 그것밖에 없다구요. 여편네도, 자식도, 통일교회도 그것이 아니고서는 나와는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그건 자타가 공인할 거라구요.
자, 그러면 어디서부터? 알았어요? 여러분은 한국에서부터 하면 좋겠지요? 내가 한국에서 이렇게 해서 개인 지상천국 기반을 닦고 가정 지상 천국 기반을 닦고 종족, 민족, 국가 지상천국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 지상천국 기반을 닦는다면 세계 국가가 가만있겠어요? 일본이 가만있고, 미국이 가만있고, 서구라파가 가만있겠어요? 수백 국가가 가만있겠어요? 어때요?「반대합니다」 대한민국 잘났어! 대한민국 뜻이 좋아!
역사상에 성인, 철인, 도인의 뜻이 나쁜 것이 있고, 가르침이 틀린 것이 있었나요? 옳지만 옳은 걸 알면서도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그게 뭐나 하면 사탄이예요. 사탄이 있기 때문에, 악마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악마는 철옹성같이 세계를 타고 앉아서 도사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격파해야 되겠습니다. 격파해야 됩니다. 그 격파 기준이라는 것은 국가적 기준을 넘고 세계를 넘어서 영계에까지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문 아무개가 지금까지…. 여러분들 그렇지요? 미국이라든가 외국에 가 가지고 활동하는 것은 여러분 전부 다…. '한국 사람이 한국을 위해서 살지 왜 저러고 있어?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그건 모르는 말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대한민국은 지금 4대 강대국권 내에서 꼼짝달 싹못하고 콤파스 대가리 돌리면 돌아가듯이 지금 정부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 말이예요, 여기에서 '오 ! 한국에 지상천국 만들었다' 해 가지고 소련이 들을 거예요, 중공이 들을 거예요, 일본이 들을 거예요?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어림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방랑아가 돼 가지고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선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야 되겠다 그거예요. 악당의 괴수 이름을 갖더라도 유명해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연속적으로 강타를 쳐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레버런 문을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일면 톱기사로 쓰는 것은 습관화가 됐다구요. 레이건 대통령 기사가 2면에 나오고 내가 1면에 나올 때가 많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지독한 사람이지요. 그 지독한 이름이 좋은 레버런 문이 아니라구요. 무섭고 악마적인 레버런 문이라구요. 기분 좋지요? 우리 통일교회의 무니들, 무슨 이름으로 높다구? 무섭고 악명 높고 악마적인 뭐라구? 이름이 낮다, 높다? 높다 (녹음이 잠시 끊김)
선생님은 아들의 권위를 갖고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이 땅을 사랑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겁니다. 40일 이내에 50개 주를 전부 순방하는 거예요. 거기에 기지, 성지를 택정하는 거지요. 이놈의 자식들, 할 거야, 안할 거야? 가명의 국민이 될 거야, 실제 국민이 될 거야? 여러분들은 뭐예요? 가명 국민이 좋아요, 실제 국민이 좋아요?「실제 국민이요」 실제 국민이 좋지요. 그 실제 국민 가운데서도 바라보는 국민이 될 거예요, 행동하는 국민이 될 거예요?「행동하는 국민이요」 그거 하나 물어 보면 대답하게 되어 있고 세 마디 하게 되면 딱 걸려들게 되어 있다구요. 손들어 ! 서양 사람이 놀라운 것이 손든 사람에게 행하라고 시키지 않으면 나에게 공격하는 겁니다. 그거 알겠어요? 시키지 않으면 공격받는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시키려고 하면 도망가려고 하는데, 그게 달라요. 서양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다른 것이, 동양 사람은 약속을 하고 시키면 도망가는데, 서양 사람은 약속을 해 놓고 가만히 있으면 공격해 와요, 왜 안 시키느냐구.
여러분은 말이예요, 선생님이 딱 말하고 선서시키고 가만히 있으면 어때요? 좋아하지? 살살 꽁무니 빼지?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은가, 안 많은가 한번 대답해 봐. 나만 얘기하는 것보다 같이 얘기하는 것이 좋잖아. 먹는 것도 혼자 먹으려면 먹나. 무슨 쇼가 아니고 말이예요. 어때요?「맞습니다」 맞지. 맞는 이야기 할 때는 솔직이 얘기해야 된다구. 그래야 껍데기가 벗겨지지. 코를 통해서 껍데기 하나 벗겨지려면 코 잡아도 괜찮아 할 때 '예스' 해야지 싫다고 하면 안 된다구. 그게 사리 아니냐.
이제는 내가 콩으로 메주를 쑤더라도, 아이구 팥으로…. (웃음) 한국 말을 다 잊어버렸구만. 콩이 팥 같고 팥이 콩 같다구. 팥으로 뭘 쑤어도? 「메주」 메주를 쑤더라도 말을 듣게 되어 있다구. 내가 한다는 것은 다했다구. 다 했다 이겁니다. 신문사 만들고 학교 만들고 몇 년 동안에 하나도 없이 다 해치웠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소문이 얼마나 떠들썩했나요. 레버런 문이 뭐가 있나. 맨손밖에 없고. 발가벗으면 뭐가 남나? 젖통하고 뭐 남나. 그거 다 아는 것인데, 그것밖에 없는 녀석이 미국에 와서 어떻게….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별의별 얘기를 다 불어 놨거든요. 어디 보자 해 가지고, 그 어디 보자 하는 녀석들이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그냥 써 버리는 신문쟁이들은 다 잊어버렸지만 자기 아들딸을 레버런 문한테 도적맞은 녀석들은 전부 다 '어디 보자, 못 하는 날에는 사기꾼이라고 때리겠다' 이러면서 도사리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신이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쉴 사이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난 나대로 달리고 그들는 그들대로 구경거리가 생겼고, 또 우리 애들은 신이 나 있고, 그렇게 달리다 보니 뭐가 남아지는 거예요. '언제까지 뭐 한대, 어떻게 된대? 두고 보자. 맨손 가지고 어떻게 어떻게 해? 큰소리하는데 어디 두고 보자' 하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동양 사나이는 너희들에게 거짓말하지 않아. 재까닥재까닥 해서 4년 동안 다 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 기간에 할 게 없어서 낚시질이나 다니고 말이예요, 지금 해양교회의 창건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구. 지금 수산사업 이야기하면 나 배 타겠다는 사람이 있을까봐 곤란하다구.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배 타면 이틀도 못 가서 다 죽어 버린다구요. 내 생각 같아서는 이 사람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이 대만에서 온 사람부터 잡아다가 늙었서도 배 한번 태워 가지고 감독을 딱 시켜보았으면 좋겠는데. 어때요? 그 여편네가 주관성이 강해서 못 하게 할 거라구. 어떻게 하겠어요? 코치할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이 쌍것 같으니라구.
그래서 지금 내가 해양교회 배를 타고 있다구. 내가 한 십년을 배를 타면서 튜나잡이를 하고 있어요. 내가 뭐 어부인가. 한번 잡아 먹으면 그만인데 말이예요, 밤낮없이 그 놀음 하면서 교육하는 겁니다. 한 십년 가까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제는 여자들까지도 선장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시공배, 시공배 경쟁 입찰하는데 '야, 그거 58척 다 사자'고 했다구요. 다 사려고 하는데 몇 척 샀다구요? 「29척이요」 그거 왜 29척만 샀나 다 사지. 경쟁 입찰이니까, 욕심이 많아도…. 하긴 그것도 괜찮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나는 이제 배에 갑니다. 나 만나려면 선상에서 만나야 돼요. 어때요? 아주머니들 어때요? 태풍 부는 태평양 복판, 가운데로 찾아오지 않으면 못 만난다 ! 어때요? 아줌마들, 어때요? 우리 아가씨들, 어때요? 선생님 만나기 위해 태풍 부는 태평양 바다에 갈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말은 쉽지. (웃음)
내 얘기를 하나 하지요. 우리 배 이름이 '뉴호프'입니다. 레버런 문이 타고 있는 뉴호프 하면 세계의 중류 이상 재벌가들은 다 압니다. 또 배 가진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뉴호프. 알겠어요? 그거 하나만 해도 미국에서 뉴호프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새로운 소망, 이게 유명하거든요.
우리 리틀엔젤스 단원들이 미국에 왔다가 소문을 듣고 말이지요. 내가 한번 주파를 던져 봤어요. 너희들 선생님 배를 태워 줄까? 했더니 '아, 좋아요. 타고 말고요, 타고 말고요' 하면서 서로 좋다고 침을 흘리고 어떤 사람은 반가와서 눈물까지 쭉 흘리더라구요. '너 바람 불면 큰일이다' 했더니 '염려 없어요' 하더라구요. 설사가 나면 뒤로 나오지만 설사도 안 났는데 이것이 나오는데….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지요? 배멀미 해본 사람은 알지요. 그거 지독하다구요. 나올 게 없더라도 나오라고 자꾸 호령한다구요. 이게 딸꾹질이 자꾸 이런다구요. 그러니 배타서 바람 만나 가지고 이거 훑어내기 시작하면 뭐…. 문사장도 멀미하지? 그렇게 재치있고, 재미있게 야근야근 이야기하는 사람도….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비참하다구요. 그건 뭐 별수 있나요. 주인이 설사하면 오신 손님도 설사해야지요. (웃음) 나도 설사를 거쳤으니 그건 예외가 없다구요. 맨 처음에는 좋다고 기분 좋지요. 빠른 속도로 달리니까 기분 좋아서 난간에 나와 가지고 신선 놀음 하고 사진찍고 뭐 야단이예요. 그래 하고픈 대로 다 해라, 똥싸기 전에. (웃음) 한 사람이라도 남아 가지고 물 싸는 걸 사진찍어야 할 텐데. 이래야 되는데 22명이 가 가지고 21명이 전부 다 녹아났네, 바람도 안 부는데. 난 앉아서 딱 기분 좋은 정도인데 말이예요. 흔들흔들하고 말이예요, (웃음) 율동적인 그런 바람이 부는데 전부 다 늘어져 가지고 벌렁벌렁 기어다니고 야단이예요.
그다음에 돌아와 가지고 육지가 그리웠지 하니까 '그럼요! ' 이러더라구요. 나한테 짜증내다시피 말이예요, '그럼요 ! ' 이러더라구요. (웃음) 이 간나들 같으니라구. 가자고 해서 태워 줬으면 고맙다는 얘기를 해야지 배가 아프고 똥줄이 당긴다고 해서 짜증을 내? 내가 그런 적도 있지만 말이예요. 그렇지만 그럴 때 '이런 경험이 얼마나 보배예요' 이렇게 한마디만 하면 미국에서 가지 말고 있으라고 할 텐데, 여기서 공부도 시킬 수 있고 다 이럴 텐데, 고놈의 간나 복도 없다, 그러고 관두었지만….
그런데 거기에 제일 센 여자가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유광렬 ! 유광렬이가 누구던가? 통일교회의 제일 문제의 사나이지! (웃음) 제일 다루기 힘든 사람, 내 솔직이 얘기하는 거라구요. 옆에 가 가지고 누가 말을 하려고 해도 몇 번 생각하고 얘기하거든요. 그 문제의 사람의 딸이예요, 딸. 그 얼굴이 넙죽하고 말이예요. 못생겼더구만, 아버지가 저렇게 못생겼으니. 자기는 못생겼다고 꿈에도 생각 안 해봤다는 거예요, 내가 못생겼다고 얘기하니까. 내 눈이 틀림없는데 못생겼다고 생각 안 했다는 거예요.
내가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하지요. 캐나다의 노바스코시아라는 곳에 튜나잡이를 갔더랬는데 누가 선생님을 찾아왔어요. 그래도 한국에서 찾아왔기 때문에 구경시키고 다 이러려고 말이예요, 캐나다의 명물 음식이 뭐냐하면 랍스터(lobster;대하) 입니다. 랍스터 알아요? 랍스터는 새우 사촌, 새우 할아버지지요. 제주도에 가면 큰 새우가 있다구요. 일본 말로는 이세에비(いせえび;왕새우)라는 거예요. 「바다가재입니다」 바다가재예요.
그거 감사합니다. (웃음) 그렇게 도와줘야지요. 바다가재, 그게 그 지방에서 유명한 거예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옛날에 목장하던 곳을 전부 다 식당으로 만들어 가지고…. 또 미국 사람들은 그걸 좋아한다구요. 역사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걸 좋아한다구요. 그물을 걸어 놓고 배를 해 놓은 이런 식당에, 어둠침침한 이름난 식당에 데려가 가지고 랍스터 먹고 싶은 대로 먹으라고 했지요. 그때 몇 마리 먹었나? 두마리 먹었나, 세 마리 먹었나? 두 마리밖에 안 먹었나? '먹고 싶은 대로 먹어 봐라!' 이러니 기분좋았지? 한바탕 먹여 놓고 내가 묻기를 '광렬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네가 못생겼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어?' 하니까 …. (흉내내심) 십분을 이러고 있더라구요, 십분을. (웃음) 난 다 알지. 저 사람 저거 왜 저러나 저거 ! 내가 아니면 책상 뒤집어박았을 거라구요. 그래도 선생님은 알아주거든. 저 양반은 통일교회에 선생님밖에 무서운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 다음 한 십분 후에 난 다 잊어버렸는데 '없습니다!' 이러더라구요. (웃음) 도대체 무슨 말인가 하고 가만히 되새겨 보니까 없다 그 말이거든. '야, 이 녀석아 십분 전에 물었는데 지금 대답하는 법이 어디 있어? 했어요. (웃음) 얼마나 기분이 나빴겠나. 그걸 다 알지만 모른 체한 거예요. 난 배짱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구요. 유광렬 얼굴을 보게 되면 거울을 보나 어디 간판을 보나 사진판에 내어 거나 내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나 자신도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저 얼굴을 가지고 참 훌륭하구만. (웃음) 광렬이 미안하네.
자, 그 딸이 말이예요, 얼굴은 못생겼어도 바다에서는 말이예요, 왕초 입니다. 이 간나, 좋은 신랑 얻어 줘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때 생각했던 것을 나는 잊어버렸지만, 그래서 지금 좋은 신랑 얻은 모양이라구요. 감사해?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러면서 교육을 한다구요, 성격을 척 봐 가면서.
그 바다에서 뭐뭐 도깨비 모양으로 이렇게 하는 것은 왜 하는 거예요? 왜 하는 거예요? 뭣 때문에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천성적으로 태어나기를 일하기 좋아하고 그렇게 그저 벌여 놓기 좋아서 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천국건설을 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장권사 밥 먹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여기 옥씨 할머니, 승도 노친네, 어떤 노친네 좋은 상좌에 데려다가 앉히기 위한것 아닙니다. 그거 아니라구요. 소위 오래 전에 들어왔던 36가정 패들 전부 다 춤추라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 사람들을 말 삼아 가지고 세계 인류를 끌고 가기 위해서 이런 놀음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때가 됨에 따라 가지고 제일 원수는 누구냐? 통일교회 36가정이 내 원수다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패가 누구 원수예요? 누구 원수? 나의 원수입니다.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믿겠다는 한국 패들이 제3의 원수입니다. 그다음에는 대한민국이 제4의 원수가 될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그렇지만 성경 말씀이 그랬다구요. 네 집안 식구가 세계 저 땅끝에 있느니라, 아-멘. 이렇게 예수님이 가르쳐 됐지요? 응? 「……」 응?「원수라고 했습니다」 네 집안 식구가 네친구이니라. 응?「……」 알면 대답해 봐요. 내가 나이를 먹어 정신이 흐려져서 그렇다구요. 한국에 와 가지고 물갈아 먹으니까 설사가 나서 기운이 없어 그렇다구요. 네 원수가 네 집안 식구에는 없느니라. 「있느니라」 있느니라. 세상에 제일 나쁜 녀석이, 못생긴 녀석이 대답하면 내 기분도 나쁘다구요. 그럴 때 윤박사가 '있느니라!' 한마디 하면 내 기분이 얼마나 좋겠나요. 그거 제일 못생긴 사람이 대답하고 있어. 네 원수가 어디 있다구요? 「가정 안에 있습니다」
아내의 제일 원수는 남편이요, 남편의 원수는 아내요, 부모의 원수는 자식이요, 자식의 원수는 부모입니다. 그런데 무슨 원수냐? 제일 무서운 원수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제일 무서운 원수는 네 집안 식구다, 예수님의 그 한마디가 멋지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해석하는 데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다구요. 제일 무서운 원수가 누구냐 하면 네 집안 식구입니다. 아내가 틀리게 될 때는 남편의 목을 떼고도 동정도 안 한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행복이 무엇이냐? 맨 처음에 얘기했지만, 우리 인간의 본성이 보다 차원 높은 미래의 행복의 터전을 위해서 전진한다고 했는데, 현재 살고 있는 가정 기준에 있어서의 제일 행복의 대상자가 누구냐 할 때, 남편에게 있어서는 누구예요?「아내」 아내. 아내에게 있어서는 누구예요?「남편」 부모에게 있어서는 자식이요, 자식에게 있어서는 부모입니다. 이 기지에서부터 천국건설이 가능한 겁니다.
천국이 네 개인에게 있다는 말은 하셨지만, 천국이 네 가정에 있느니라 하는 말을 못한 예수님이 얼마나 불쌍하셨던가, 얼마나 고독하셨던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도 여러분들은 가정을 가졌고 행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말이예요, 신발을 벗어제끼고 세상이 뭐 어떻고 나라가 어떻고 뭐 반대하더라도 그걸 박차고 한강 다리에서 둘이 투신자살하여 흘러가서 고기밥이 되더라도 감사하겠다고 했으니 그게 행복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인간도 그럴 수 있는 한 순간이라도 가지고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천하를 구하기 위한 구도자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독생자되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환경천국기지를 꿈도 꾸지 못하고 천국은 네 마음에 있느니라…. 마음에서 천국을 회생 시키려고 돌아다니다가 3년도 못 채우고 십자가에 죽은 예수의 일생이 얼마나 고독하고 비참하냐 이겁니다.
그러면 예수가 바라던 천국이 마음의 천국이예요? 그러면 그 마음의 천국을 넘어서 환경천국은 언제? 영원히 불가능한 겁니다. 가정천국을 넘어서 사회천국, 국가천국은 영원히 영영 불가능하다구요. 세계천국은 언제? 천상천국은 언제? 이렇게 생각할 때에, 메시아의 입장으로 온 구도자의 입장에서는 만민을 구하고 영계의 모든 것을 해방시키고 나서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 아버지를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야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생각해 볼 때,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내가 쓰러지면 하늘 앞에 면목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천국이념, 이상사회에 패자로 서게 되니 면목을 감출 수 있고 덮어 줄 수 있는 보자기가 있고 무엇이 있거든…. 백번 죽어도 그 부끄러움을 면할 길이 없는 예수의 심정을 아는 자가 누가 있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 역사가들, 성인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예수님의 배후를 생각해 봤나요? 하나님이 예수를 보낸 본래의 사명과, 뜻을 중심삼은 귀결된 기준 위에서 어떠한 사명과 책임이 있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저 무조건 믿고 구원받겠다는 이 도둑놈 패들. 끝날에 하나님이 방망이로 냅다 갈겨야 할 원수의 무리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원수는 누구냐? 역사적인 예수님의 원수가 누구더냐? 원수는 네 집안에 있다는 말로 볼 때 예수 중심한 자체에서 이루어진 기독교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가 예수의 원수예요. 목사 장로가 예수의 원수예요. 기독교의 가정이 예수의 원수예요. 심정의 담을 헐고 천상세계의 천국은 물론이요, 지상세계의 천국, 국가천국과 사회천국, 가정천국을 이루어야 할 미래의 천국을 한마디도 남기지 못하고 간 예수님의 사연이 얼마나 비참했다는 사실을 그 누가 아느냐? 오늘날 대한민국의 한 초야(草野)에 태어난 레버런 문을 통해 그 세계를 믿게 해 가지고 오늘 이런 말이라도 여러분이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또, 듣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이러한 모든 사연을, 담을 전부 다 격파하자는 겁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지배해야 됩니다. '이 자식아, 너는 편안한걸 원하지?’라고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국의 기지가 어디냐 이거예요. 천국건설을 위해 소위 레버런 문이 추구하는 천국건설의 기지가 어디냐? 원리로 보면 여러분 개인 완성한 사람, 즉 남성기반 완성, 여성기반 완성한 사람이예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세계관적인 내용을 충족하고 그 모든 내용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팻말을 박고 과거 역사를 처음으로 기록하고 그 끝을 결론지을 수 있는, 주인공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그러한 사나이와 아낙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가정천국이 설정 안 된다는 사실은 …. 가정천국의 출발은 천주천국의 정초석이예요. 이건 엄청난 것이라구요,엄청난 것.
오늘날 통일교인들이 믿듯이 지상천국은…. 여러분이 앉아서 생각한 그 대로, 여러분이 먹고 사는 그 습관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문사장, 여기 왔는지 모르겠구만. 어느 가정이 축복을 받겠다고 하는데, 그거 좋지요. 상타는 것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상을 받되 정상적인 상을 받아야 됩니다. 졸업장을 타는 것은 좋지만 탈 때에 정상적인 코스를 통과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천국건설의 이념이 좋고 좋되 그 건설의 노정은 정상적인 코스를 밟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감옥에 있어 가지고도 이 책임 진 것을 수치로 느껴 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미국 젊은이들 대해서 '통일교회 무니임을 자랑하라 ! '고 했습니다. 무니임을 자랑하라는 겁니다.
자기 정체를 밝히지 않고는 대결도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원수 원수끼리 대결하는 데 있어서 자기의 역사의 이름을 밝히고 현재의 입장을 밝혀 가지고 나 아무개는 아무개하고 대결하노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 사탄 세계의 의리인데도 불구하고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하늘의 용사의 전통적인 모든 정수, 사상적인 내용을 인수받은 대표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본명을 밝히지 않고 어떻게 건설의 이념을 전진시킬 수 있겠느냐? 없다 이거예요.
그래, 반문해 봐요. 당신들, 통일교회 교리를 얼마나 잘 알고 있어? 최광필 ! 여편네 반대를 많이 받았지? 그 옆에 있는 아주머니가 여편네 아닌지 모르겠구만. (웃음) 옆에 앉은 아주머니가 부인 아니야? 아니야? 「예」 아니면 괜찮지. 부인이었으면 '아이구, 기분 나빠. 오늘 아침에 빨리빨리 가자고 하더니 그 문선생이라는 사람 아이구' 그랬을지도 모르지. 여편네 단련도 대단하지? 대단해, 안 해? 괜찮을 게 뭐야. 따분한 통일 교회 믿다가 쫓겨나 가지고, 밥벌이 떨어져 가지고 지금 어디 갈 데가 없이 처량하게 되어 남산만 바라보며 날아가는 파리하고 친구하고 말이야, 벼룩이 잡는 신세가 됐는데, 그게 처량하지 않아? 내가 잘 아는데. 처량 하지 뭐. 그러니까 여편네가 볼 때 화가 나고 불이 나지. 저 처녀가 이상하게 보네. 너보고 얘기한 거 아니야. 기분 나쁜 거라구. 기분 나빠야 된다구요.
그저 그럴 적마다 대놓고 내가 지금 이러지만 십년 후에 두고 보자 내 발뒤꿈치에 치어서…. 그거 발 뭐라고 그러나요? 발뒤꿈치에 때 묻은 걸 뭐라고 그래요? 나 한국말 잊어버렸어요. 그거 뭐라고 그러나? 무엇? 「발톱의 때…」 그거말고, 독특한 고유명사 없나? 유광렬, 없어?「발싸개 때」 발싸개야 발싸는 게 발싸개지. (웃음)「발가락 사이의 때입니다」그건 나도 안다구. 물어 본 것은 내가 모르던 새로운 말을 한마디 배울까 하고 그런 거야. 배워 주고 배우는 게 좋잖아? (한 사람이 무어라고 대답함) 뭣이? 너 제주도 사람 아니야?(웃음) 그건 한국말이 아니지.
십년 동안 네가 이룰 수 있는 것을 내가 일년에 이룰 것이다! 레버런 문이 그런 사람이예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나를 반대할 때에, 내 말만 들으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이런 길을 가고 있지만 10년, 20년 후에는 천하가 내 앞에 무릎 꿇을 것을 알고 내 손으로 그것을 성사시킬 수 있는 그날이 있는 것을 아나니…. 지금에 와서야 실감이 날 거라구요. 그때 내 말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그것이 지금은 다 행차 후에 나발이 되었을 거라구요. 내가 미국에서 반대를 받을 때 '십년 후에 레버런 문을 두고 보라' 이러고 싸운 거예요. 십년이 가기 전에 결판을 내야 되겠다는 겁니다. 법정투쟁을 기정사실로 알고, 미국의 법정투쟁을 표준하고 미국 대륙을 밟자! 밤이나 낮이나 달려라! 전국에 어떠한 권위있는 사람이 내 기반을 건드리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달렸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누가 해주지 않았다구요. 미국 식구가 해주지 않았다구요. 미국 식구는 선생님이 가려는 길 앞에 구경꾼밖에 안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와서는 다 수수께끼 같은 말로, 흘러가는 한국의 한 사나이로서 살다 간 처량한, 지나가는 역사가 되지 않았다 이거예요.그들의 눈으로 생생히 봤어요. 싸우는 표적이 어디에 적중되고, 그 가려간 길이 어떤 길로 닦아졌느냐 하는 사실을 이제 눈을 들어 다시 살펴보게 될 때 국가의 차원, 세계에 영향권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여기에 싹터 있다는 것을 비로소 발견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언론인들도 전부다….
미국 사회는 말이예요, 내가 재림주라는 얘기를 한마디도 안 했지만 말이예요, '문 아무개는 재림주니까 저렇게 하지' 이럽니다. 재림주일 것이다가 아니라 재림주나 되니까 저렇게 하지 하는 것이 이젠 상식화됐읍니다. 난 재림주인지 모른다구요. 뭣인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난 나는 잘 알지만 재림주는 모른다구요.
그러나 미국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저 사람이 저런 일을 하는 걸 보니까, 국가도 못 하고 세계 그 누구도 못 하고 공산당도 못 한 일을 전부 다 해치우고도 버젓이…. 전부 가려나가 가지고 그 일을 전부 다 종말짓는 걸 보니까 저 사람이 재림주가 아니면 저런 일을 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재림주가 눈이 열 개 있나요? 코가 둘인가요? 마찬가지지요? 그렇다고 키가 8척, 10척에 가까운가요. 뭐가 다르냐? 다른 게 하나도 없다구요. 오줌싸고 똥싸고 밥 먹고 다 그런다구요. 계단을 올라갈 때 층계를 밟고 올라가고, 고층을 올라가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지요.
기독교 신자들은 허깨비 예수를 바라지요. 오게 된다면 구름타고 와가지고 말이예요, 엘리베이터도 안 타고 올라가는 주님을 어떻게 따라다니겠나?(웃음) 그 주님 따라다닐 일이 큰일이예요. 천국을 만들었다면 어떻게 천국을 소화시킬 거예요. 나는 젓가락 가지고 밥 먹는 거예요. 안 되었으면 이 자식아 하면서 후려갈기는 거예요. 저기 김주영이라는 양반도 여기 앉아 있지만, 후려갈겨도 그런 식으로는 후려갈기지 않지요. 난 내 식으로 후려갈기지. 알겠어요? 정정당당하다 이거예요. 법정에 가나 어디에 가나 정정당당합니다. 나 부끄럽지 않아요.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있을 때 일이예요. 그 사람의 이름은 안 밝히지만 말이예요, 평양에서 따르던 하나의 식구였다구요. 지금 어디 모처에서, 승천한다고 야단법석하는 교단에서 꺼떡거리고 있는데, 에이 간나 같으니라구. 여자예요.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쇠고랑을 차고 떡 가니까 길목에 서서 이단 괴수 상통을 밟아 죽인다고 새벽같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내가 아는 거예요. 척 나를 보더니 '잘 됐구만. 아직까지 철이 못 들었소?’하는 거예요.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오냐! 10년, 20년만 두고 보자, 이 간나야. 네가 오늘 나에게 좋은 교육을 했다. 나는 피를 토하는 자리에 가서도 전진을 명령할 수 있는, 출발을 명령할 수 있는 나다. 너는 회개할 것이다, 이놈의 간나야, 네 새끼 일족이 내 종이 안 되거들랑 내 무릎 앞에 천년 사연을 가지고 너를 원수와 같이 네 무덤을 파 버리고 네가 선조의 역적임을 토로하게 만들 것이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 사연을 잊지 않아요. 내가 졸고 피곤할 때는 '아무 때의 일을 잊을수 없잖아, 이 자식아. 나이 많아도 해야 돼. 60이 넘었지만 가야 돼. 너는 하늘 앞에 기도하고 맹세한 기준을 성취 못 하고 천상에 가면 얼굴을 못 들고 자기 체면을 세울 수 없는 불운한 한 사나이가 되는 줄 몰라, 이 자식아 ! 가야 돼' 이런다구요.
이래서 가다 피를 토하고 쓰러지면 하나님이 동정해 가지고 동정의 권고라도…. 그 한 말이 그리워 가지고 그 길을 가려고 하는 사나이의 걸음이 오늘날 문 아무개의 걸음입니다. 불쌍한 사람이예요. 고독한 사람이라구요. 아이들을 데리고 아버지 노릇도 해야 되고 남편 노릇도 해야 되지만 자는 애기를 바라보고는 눈물과 더불어 기도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 내 일대에 미치지 못하거들랑 이 일을…. 배신자가 많은 이 불신의 세계에서 이 아들딸들이 다 죽고 한 아들이 남더라도…' 이렇게 나오다 보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아기들을 낳은 것 보면 전부 다 얼마나 영리한지 모르겠어요. 세 살 난 애들이 벌써 생각하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를 교육할 수 있는 놀음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의의 길과 의인의 길을 가 가지고 망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오늘 여기 모인 통일교회 중진들, 사연이 어떻든간에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구요. 결혼을 해 가지고 애기를 낳은 이상, 강간을 당해서 결혼을 했든 어쨌든간에, 사연이 어떻든간에 이미 지나간 역사는 묻어 버려야 되는 겁니다. 악명 높은 낙인이 찍혔으면 그 집안에서 일가 문중의 팻말을 대신 세울 줄 알아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믿고 사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되겠다구요. 믿고 사는 사람은 통일교회의 주인이 못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지나가는 손님은 되지요. 우리는 천국을 소유하기 위한 방대한 이념을 목표로 하고 나가고 있는 겁니다 '천국건설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이 나라는 내 나라야! 이 세계는 내 세계야! 저 영계는 내 영계야. 저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야! 내 아버지야 ! 거리가 없는 거예요. 나는 아무리 봐도 하나님 닮았어 ! 아무리 봐도 하나님 같은 끈질긴 성품이 나에게 있어 !'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뭐 천국 가겠어? 축복받고 복받겠어? 천만에. 나 지금 고달프다구요. 내일 모레 강연을 해야 할 텐데 원고도 안 들어 봤다구요. 영어로 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렇게 바쁘다구요. 그건 내가 생각 안 하지요. 외국말 잘 못해도 괜찮아요. 내 당면 과업을 실천하고 한국에서 스승으로서 해야 할 정신적인 체면을 세워 놓고 다 처리하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런 생각 하는 겁니다.
당당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천국은 어떠한 사나이로 말미암아?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사나이로 말미암아 이뤄집니다. 누구 앞에? 악마세계 사탄 앞에. 비굴해서는 안 됩니다. 정신적 구조가 그렇게 못 돼 가지고 어떻게 사탄세계를 격파하느냐?
일노전쟁 때 여순 203고지라는 곳을 노기 (乃木希典) 대장이 점령하기 위해서 막대한 군대, 몇 연대를 희생시켜 나갔다구요. 우군의 사체를 넘고 넘어 가지고 최후의 승리를 표방하기 위해 전일본 군대에 피해를 입히며 지도하는 입장에 선 노기장군의 신념…. 점령하고 마는 거예요. 군사가 없거든 나 혼자라도 점령할 수 있는 길을…. 가다가 죽더라도 비굴하게 죽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노기대장의 지휘 밑에서 극동에 있어서의 난공불락의 203고지도 킥 격파됐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을 둘인가 셋을 다 죽이지 않았어요, 거기서?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천국건설 무대 위에서 자신도 못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자신이 얼마나 있어요? 먹을 것 다 먹고, 잘 것 다 자고, 놀것 다 놀고 할 수 있어요? 여편네 사랑할 것 다 하고, 자식 사랑할 것 다 하고, 요즘에 대학교에 다 보내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쓰고 남은 찌꺼기 가지고 하자구? 어림도 없다구요. 그런 생각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 축복받았나? 언젠가 받은 것 같구만. 내가 언제 한번 지독히 기합을 주고…. 내 말을 들어야 될 거라구요, 암만 교수고 뭐고 하더라도. 대만에서 여기에 왔으면, 외국출입하고 외국물을 거친 그 대륙적인 모든 역사를 다 알고 그 배경을, 기반을 알고 왔으면 한국에서 본이 돼야 되는 거예요. 비록 섬나라에서 왔지만 말이예요, 마음만은 그래야 된다구요. 마음만은 그래야 되는데 무엇에 그래야 되느냐? 대접받고 인정받는 게 아니라 고생하고 행동하는 데서. 양대석, 어때? 그 말이 맞는 것 같아, 안 맞는 같아? 맞지.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 어때요? 여기 있는 양반들? 내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신앙생활은 회개해야 되기 때문이예요, 회개. 일생 동안 회개해야 됩니다. 내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오늘 가고 나서 승리했거들랑 눈물이 앞서야 됩니다. 감사해야 됩니다. 내일 또 갈길에 험한 태산준령이 남아 있습니다. 민족의 고개도 넘기 힘들었는데 세계의 정상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죽음을 앞두고 인생의 종막을 고하고 저세계에 설 때에, 내 꽁지에 달린 것이 나를 끌어 내릴 수 있는 닻줄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겁니다. 나를 밀어 줄 수 있는 것을 가져야 합니다. 종류가 다르지요. 밀어 줄 수 있는…. 그건 어차피 가야 되는 겁니다.
여기, 누군가 병식씨 왔구만. 지금 몇이요? 「78세입니다」 아직도 죽을 생각은 안 하지요? 하긴 뭘하나요. 요즘에 듣건대 등산하고 뭐 훌훌 난다고 자기 아들들이 말하던데…. '우리 아버지 백 세 살 거라'고 자랑하더라구요. 통일교회 교인이니 그렇지 세상 같으면 한숨을 쉬고 '아이구, 우리 아버지 백 살 살 거야' 이럴 텐데 말이예요. 그래도 그거 자랑삼아 나보고 우리 아버지 백 살 살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거 다 통일교회 믿는 덕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78세의 늙은이를 누가 모셔 가겠어요? 금 그어 버린 그까짓 생명, 살아야 얼마나 더 살아요? 가슴을 이렇게 헤쳐 놓고 '나 통일교회의 귀신 못 돼서 영신이다'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세상 졸장부들만 모여 가지고 자랑 못 한 천지에 나 한번 실컷 자랑하다가 길가에 쓰러져 죽으면 하나님 앞에 자랑이 되겠다, 이런 내용의 팻말이라도 한번 남기고 싶지 않아요? 어때요? 어때요? 「좋습니다」
옛날 왜정 때에 무슨 국장했다고 하더라도 나한테는 뭐 할 수 없다구요. 그래도 나이가 많기 때문에 잘 대접해 주는 며느리 집에 찾아다닌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요? 「그런 적이 없습니다」 (웃음) 그런 말이 맞는지 물어 보는 거예요. 나에게 하도 시끄러운 소리가 많이 들리기 때문에, 주워 들었기 때문에 사실이냐 하는 것을 알아서 본인 대해서 좀 시정해야 되겠다구요. 그런가 말이예요?「안 그렇습니다」 안 그렇기는? 그래 잘해 주는데 찾아다녀요? 이 며느리보다도 저 며느리가 잘해 주면 잘해 주는 며느리한테 찾아가요, 못해 주는 며느리한테 찾아가요? 「그런 일이 없읍니다. 한 곳에 있습니다」 한 곳에만 있을 게 뭐예요. 맏며느리 집에 있다가 싫으면 둘째 며느리한테 가고, 둘째 며느리가 싫으면 세째 며느리 집에 가고, 세째 며느리가 잘해 주면 그곳에 가만히 있으면 한 곳에 있는 것이 되는 건데 그렇게 옮겨 가지 않았나 말이예요. 「그렇게 안 갔습니다」 안 가긴 뭘 안가요, 갔지. 뭐 그럴게 있어요. 그거 다 알고 있는 건데요. 한국 법으로는 맏며느리 집에 있게 되어 있는데 세째 며느리 집에 가 있으니 그게 틀린 거라구요. 변명이 뭐야, 역사적인 전통이 딱 서있는데. 그러니까 대접 잘한 집을 찾아간 게 아니예요, 그게?「아닙니다. 있던 데 그냥 있습니다」(웃음) 저 영감 저런 고집이 있기 때문에 집에서 불신받는다구요. (웃음) 그거 다 좋소. 그렇지만 통일교회 자랑하는 데에 그런 배짱이 필요한 거예요.
이제는 때가 어떤 때인가를 드러내야 되는 겁니다. 천국건설 하겠다는 사람들이 천국을 드러내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어요? 나 좀 봐라 이거예요. 내가 하는 건 다르다 이거예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 다르고 일하는 게 다르다 이거예요. 다르게 하는 겁니다. 정 안 다르면 김을 매면서도 전부 뽑아 버리라구요, 곡식 말이예요. 조밭에 들어가 가지고 김을 매는 데 다르게 하려면…. 같거들랑 몽땅 뽑아 버려요. 그리고 다시 심으라구요. 그런 놀음이라도 해야 됩니다. 그렇게 다르게 해야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것을 팔아먹을 데가 있어요? 옛날에 원수였던 일본 사람밖에 사 갈 사람이 없다구요. (웃음) 그렇게 해석해서 팔 물건이면 그 누가 사 가느냐 말이예요. 일본 사람이 훌륭한 것이 말이예요, 세상에서 전부 다 부지깽이로 생각하는 걸 갖다가 신으로 모신다구요. 야오 요로즈노 가미 (やおよろずのかみ;八百萬의 神)라고 하잖아요. 부지깽이가 신 되고 내버린 명태 대가리가 신 된다 이거예요. (웃음) 조화 있는 민족이기 때문에 쓸데없는 병이 전부 다 일등 상품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하도 기가 막히니까 구경하러 왔다가 영계도 걸려들어가는 거예요. (웃으심) 조상들이 야단하고…. 조상들을 동원해서 팔거든요.
그래서 무슨 교회가 생겼느냐 하면 병교회, 병교회가 생겼습니다. (웃음) 그건 앓는 병이 아니예요. 대리석 병교회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거 허가를 내겠다고 하면 내 병교회 하나쯤 소화할 수 있어요. 그래 인가를 내주고 병교회 교주도 내가 돼요. (웃음) 앞으로는 뭐 해양교회 교주도….
그다음에는 뭐냐? 요즘에 기계를 파는데 말이예요, 지금 일본에서 통일산업 기계 7백 대를 팔려고 하는데 팔 수가 있나요? 암만 계산하고, 치살피고 뭐 내리살피고 사방 살펴봐도 팔 길이 없거든요. 누가 사나요? 외양간에 갖다가 놓더라도 소가 들이 차다가 다리 부러지기 딱 알맞고 말이예요, 이거 뭐 집 지키라고 변소에다 갖다 놓을 수도 없고 말이예요. 자, 이거 팔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기계교회를 만들자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 훈시가 기계교회예요.
기계교회는 뭐냐? 기계 말 듣고 돈을 추리는 곳이 기계교회입니다. 보기는 뭘 봐요? 그래 신앙이 얼마나 좋아요. 그게 몇만 불이니까 여기서는 몇백만 원인가요? 7백만 원이 넘겠구만. 이런 것을 말만 듣고 돈을 지불할 수 있게 되면, 그거 얼마나 신앙이 놀라우냐 이거예요. 그래서 신앙을 두고 볼 때, 기계교회라는 말이 타당하다는 겁니다.
요즘에 그래 가지고 그 기계를 어떻게 하느냐? 일본이 전세계의 원자재를 갖다가 이렇게 부국이 되어 잘사니 세계의 부국들이 전부 다 일본을 대해 가지고 가둬 놓겠다고 야단이예요. 원자재를 안 보내 주면 큰일이지요. 그러니까 잘사는 일본이 같이 후원해 줘야지요. 받아왔으니 이젠 줘야지요. 원리가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당신네 회사에서 아시아의 어떤 나라에 기계 수백 대를, 그 나라에 비행기가 없으면 배를 전세 내어 가지고 싣고 가서 기계공장을 건설해 줄 수 있는 놀음을 한 나라에서만이라도 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아시아의 침략 국가로 낙인찍힌 일본의 위신이 되살아날 거예요. 그 말이 맞는 거예요. 이러니까 나 기계를 보지는 못했지만 '디플 4 기계 한 대를 사겠소' 이런다구요. 기계는 어디에 갖다 놓느냐 하면 말이예요, 창고에 갖다 놓고 돈은 어디에 갖다 놓느냐 하면 일본교회에 갖다 놓는 게 아니예요. 미국 워싱턴 은행에 갖다 넣는 겁니다. 워싱턴 은행 UCI라는 구좌에 넣는 겁니다. UCI는 뭐냐 하면 국제통일교회 구좌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 사람은 뭘하느냐? 일본 사람은 저녁을 먹고 뭐 살림 살이를 잘하는 게 아니예요. 전부가 밤낮으로 고생을 계속하면서 1년, 2년, 3년, 4년,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서 1979년도는 뭐냐? 선생님이 가 가지고…. 오늘 아침에도 두 협회장 세워 놓고 훈시하느라고 조금 늦었습니다. 왜 늦었느냐? 선생님은 시간 안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 두 협회장 앉혀 놓고 훈시하느라고 늦었습니다. 영향이 크거든요. 이래 가지고 쭉 훈시했다구요.
세계 통일교회 가운데서 어렵고 못사는 사람이 누구냐? 누구예요? 한국 통일교회 교인, 미국 통일교회 교인, 불란서, 독일, 여러 나라에 식구가 있습니다. 세계 통일교회 식구 가운데 어렵고 못사는 식구가 누구냐? 그것이 일본식구입니다. 알겠어요? 한국 본토박이 말로 하면 일본 사람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면 일본놈들이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말이예요, 일본은 복수하고 싶고 원수의 나라이니 못사는 걸 좋아하지요. 그렇게 못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들 가운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친한파예요.
누구 때문에 그렇게 못사느냐? 이젠 삼 년 이내에 통일교회 교인은 전부 다 양옥집에 가서 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삼 년 이내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양옥집을 다 가질 수 있는 부원(富源)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제일 못사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소위 원수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던 한국 사람 레버런 문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 그걸 생각할 때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그 내용을 알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하겠나.
그거 생각하게 되면, 선생님이 김포공항의 문을 거쳐 들어오게 될 때 누가 나를 쏴서 복수할 것이냐? 통일교회 교인일 것이냐? 그거 생각하는 겁니다. 고생을 시키거든요. 어떤 사람은 반대하는 사람도 있지요. 어떤 사람은 떨어져 나가 가지고 적대를 하고 선두에 서서 반대합니다. 옛날에는 선생이라고 모셨는데도 불구하고 이젠 죽이겠다고 그런다구요. 그런 일에 누가 가담하느냐? 그걸 볼 때에, 차라리 지금도 계속해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그런 놀음 하지 않고 떨어진 사람들이 전부 그런다구요.
일본 정부라든가 일본의 일반 사람은 뭐라고 그러느냐? '저놈의 자식들, 지지리 못났으면 저렇게 살면서도 무슨 레버런 문이야, 통일교회야' 이러고 있다구요. 일본 국민 앞에 환영 못 받고 말이예요, 이것이 이색 분자예요. 뭣인가요? 반동분자지요, 공산당식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한국말로는 무엇인가요?「매국노」 매국노. 적에게 이로운, 적리의 행위라고 보는 겁니다. 「이적행위」 이적행위지. 적리나 이적이나 마찬가지예요.(웃으심) 나보다 조금 훌륭한 교수님이니까 술어를 좀 화장을 해서 쓸뿐이지 이적이나 적리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난 이적보다 ‘적리'가 더 좋겠구만. 모든 것을 깨끗이 '정리'해 버리니까. 이적행위다….
자, 일년쯤 하고 그만두지?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1980년도까지 전부다 그렇게 하라 해서 했다구요. 1970년까지 일본 사명이 끝나서 1980년까지 연장했다구요. 이젠 80년에서 84년까지 연장했다 이거예요. 그래 고생줄이 두루 닿았다구요. 협회장, 그거 알아? 김영휘, 그거 알아? 재석이, 알아?「예」 그거 어떻게 생각해? 안됐다고 생각해, 잘됐다고 생각해?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왜 안됐다고 생각해? 안됐으면 내가 못된 사람 되는데. 「한국이 해야 되는데, 한국이 책임을 못해서…」 그렇게도 말할 줄 아는구만. 임자 여편네 뚱뚱하구만. 훌쭉한 것을 무슨 씨라고 그러든가?「갈비씨」 갈비씨. (웃음) 알긴 아는구만. 갈비씨 만들어 가지고 남편이고 뭣이고 다 집어 차고 난 통일교회의 식구보다도 귀신이 되겠다고 죽을 길 가면 어떻게 하겠어? 못 가게 가로막을 것 아니야?「가야 됩니다」 그래? 나 오늘 아침에 새로 배웠는데, 이재석한테. 그거 고맙소.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일본 식군들한테…. 그렇다구요. 한국 사람이 할 것을 대신 하니까, 한국 사람이 못한 걸 대신 한다면 한국 사람이 받을 상급을 일본 사람이 가져가는 것은 어때? 대답해야지?「그렇게 됩니다」 어떤가 하고 물었잖아, 어떤가? 그렇게 되는 거 어때? 기분 좋아, 나빠?「나쁩니다」 그 나쁘다는 놈들은 도적놈이야. (웃음) 그게 나쁜 사람이라구요. 나쁘다는 녀석들이 나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저렇게 축복받는 것입니다.
문 아무개 한 개인이 세상으로부터 욕먹고 쫓기는 자의 괴수가 되어 있지만, 일본에 있는 젊은 청년 남녀들이 세계를 위해서 어떤 나라의 누구 보다도 나라를 사랑하고 충신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의 전통을 양보하지 않겠다고 안간힘을 쓰며 비틀걸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통일의 무리가 있는 것을 나는 믿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거 여러분들한테는 섭섭하지요? 섭섭하지요. 아시아를 생각하고 일본을 위해서 먼저 기도해야 할 선생님의 입장을 여러분 알아야 돼요.
내가 하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겁니다. 일본의 부라는 것은 한국을 위해서, 아시아 전역에 나누어 주기 위한….
서구문명이 일본을 통해 가지고, 한반도를 통해 가지고 대륙과 중공을 중심삼고 올 것을 사탄은 미리 안다는 겁니다. 사탄은 잘도 아는 겁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진행노정을, 그 목적을, 가야 할 전방기지와 전방초소가 어떻고 전방의 능선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서구문명 사회의 종말을 고하는 현대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문명의 진로가 일본을 거쳐 가지고 한반도를 통해서 아시아 대륙 거쳐 가지고 일주해 들어간다는 것을 잘 안다는 겁니다.
이래서 수천년 역사를 거치면서, 역사노정을 거치면서 회전하기 위한 모든 문명의 궤도는 하나의 회로를 따라 돌고 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궤도가 자꾸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점점 빨리 돌고 빨리 축이 세워져 가지고 하나의 초점을 향하여 찾아들어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구가 도는데, 문명의 궤도가 한 바퀴 도는데 넘어져서는 안되는 겁니다. 안고 돌아 가지고, 그것이 큰 서클에서 작은 서클을 거치면서 비틀걸음을 하지만 나중에 이것이…. 세리를 뭐라고 하나요, 여기에선?「팽이요」 팽이. 평안도 말로는 세리라고 해요, 세리. 팽이가 그렇잖아요? 비틀비틀하다가 서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 놀음 하면서 맨 처음에는 이렇게 몰리고 하지만 초점에 설 수 있는 문화적 기점을, 하나의 중심점을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토착될 수 있는 새로운 기지를 찾아야 됩니다.
토착될 수 있는 그 초점 기지가 어디가 돼야 되느냐? 초점 기지가 있어야 될 텐데 어디가 되어야 될 것이냐?「한국」 그건 일본 사람한테 물어 보면 일본이라고 그런다구요. 중국 사람은 중국이라고 할 것이고 말이예요, 내가 알고 있는 섭리사로 볼 때에, 역사적인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다구요, 한국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이념을 추구하는 통일교회 사상은 어디로 가느냐? 미대륙을 넘고 태평양을 지나고 말이예요, 아프리카의 기지에 있더라도, 대서양과 지중해를 건너서라도, 아무리 멀더라도 한국으로 향하는 힘의 작용이 결속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구성되어 들어가 가지고 접선되는 내용, 개인 개인끼리 결합한 그 모든 정서적인 유착, 결착의 힘이라는 것은 국가 민족을 초월 하고 종족과 인종관념을 초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천적인 심정의 유대를 어떻게 남기느냐 이거예요. 서는 데는 그냥 서 가지고 넘어지면 안 되는 겁니다. 서는 날에는 거기에 선 그 자리가 축이 되어야 될 것이고, 아래 축이 축이 되는 날에는 위의 축이 이를 커버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렇게 될 때는 요 초점으로 말미암아 지구성은 영원히 돌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 천국의 기본이 설정된다는 결론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려면 그 무엇을 중심삼고? 서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서고 싶으냐? 서는 데는 돈을 가지고 서는 게 아닙니다. 지식을 가지고 서는 것도 아닙니다. 권력을 가지고도 아니예요. 무엇이냐? 천지의 모든 존재 세계의 이상의 요인이 되고 생명의 원천이 되고 평화와 통합의 기원이 될 수 있는 참된 사랑, 우주를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랑, 인종과 국경을 넘어 가지고 백 번이라도 추구하면서 모든 것을 버리고 갈 수 있는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을 중심삼은 축을 세우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와서 여기서 지금 하는 일이 뭐냐? 결혼식을 또 하는 거예요. 한국을 중심삼고 반대를 받으면서 말이예요, 망해 버리라고 그렇게 쫓아내고 욕을 하고 죽이려고 하던 그런 역사를 생각하면 지긋지긋한데, 왜 또 들어와 가지고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물론 한국 사람이니까 그렇지만, 뜻 가운데 지상천국의 초석화, 천국 초석을 놓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그러면 오늘 제목이 뭐냐? 제목이 뭣이던가요? 「사탄기지 격파」 사탄 기지?「격파」 격파 ! 사탄기지 격파. 그러면 사탄세계를 격파할 수 있는 그 뭐라고 할까요? 보루라고 할까요? 그런 요새지가 있습니다. 그 요새지는 도대체 어떻게 된 거예요? 격파하려면, 포탄을 준비하려면 그 요새가 철로 되어 있느냐, 강철로 되어 있느냐, 돌로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다 알아야 됩니다. 알아야 포를 쏘더라도 한방에 구멍을 뻥 뚫을 수 있지요.
사탄기지를 격파하는데 뭘로 해야 되느냐? 그거 재미있지요. 뭘로 해요? 기관포로 하면 되지, 발칸포로 하면 되지. 우리 통일산업 문사장, 발칸포 잘 알지. 발칸포로 하면 되지. 속사포로 하면 되지.
도대체 뭘로 격파할 것이냐? 존재하는 힘에 반대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보다 큰 힘, 거기서부터 격파의 요인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 반대의 요인. 환영의 요인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반대의 요인 가지고 해야 돼요, 절대 반대 요인. 부합의 요인은 안 된다구요. 무슨 요인?「반대의 요인」 반대의 요인.
오늘날 하나님이 있고 사탄이 있다면 도대체 사탄과 하나님은 왜 반대 되어 있어요? 이게 문제예요. 선악이 왜 반대예요, 상대지? 상대라는 말이 있었으면 오늘날 존재하는 이 세계는 평화의 기지가 됐을 것이고 이루어진 그 자체도 행복의 기지가 됐을 텐데 왜 문화가 발전했다가 흘러가고 또 다른 문화로 흡수돼 가지고 이렇게 전전하면서 역사는 나선형을 그려 가느냐? 그것이 역사가들에게도 문제가 되어 있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렇게 반대의 길을 가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왜 반대의 길을 가느냐? 그 반대의 길은 출발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출발이 다르고 목적이 다르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가는 방향이 다르다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출발도 먼저 하고 방향도 먼저 가져야 할 것이고 목적도 먼저여야 할 텐데, 지금의 세계로 볼 때 출발을 하나님이 왜 먼저 못 했느냐 말이예요. 지금 가고 있는 세상의 방향을 하나님이 못 취했다는 말이예요? 목적한 그 세계가 하나님이 먼저 출발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예요?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그것은 타락권을 말하는 것이요, 인류역사는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왔다는 말입니다.
그 흘러왔다는 말은 우리 인간들이 꾸며낸 말이 아닙니다. 천상에 계신 옥황상제되시는 하나님께서 보는 눈에 있어서나 느끼고 알고 있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렇다면 천상이 보는 그 뜻과 오늘날 우리가 보는 뜻이 다를 수 없기 때문에 같아야 됩니다. 천상의 뜻, 하나님의 뜻, 천의의 뜻을 이루어 나가려면 이 존재세계, 생활세계, 출생세계, 역사세계의 방향과 다른 반대의 길을 가는 종교운동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반대 방항은 45도 각도가 아니라 정반대입니다. 그것이 참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가까운 길일 것이다 하는 추리적인 논리의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겁니다. 아시겠소? 추리를 통한 결론적 결정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지요?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가 악한 세계냐 선한 세계냐 할 때에, 악한 세계라는 판정이 났거들랑 이 악한 세계 전체가 총공격하는 종교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는 거예요. 주권자는 주권자로서 반대하고 지금 종교믿는 사람들, 타락세계와 45도 혹은 15도 권내에서 가고 있는 그 종교인들도 반대예요. 전부 반대예요. 전부가 반대하는 기준에 서지 않고는 참다운 종교의 현현기지는 지구성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그거 어때요?
나하고 재미있게 일생 동안 백년해로하자고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하는 사랑가를 부르고, 한 오백 년 사는데 한도 많다는 노래도 많지만 그거 다 지나간 말이라구요. 당면한 과업문제에 있어서 말이예요, 자기 남편이 종교를 믿고 아내가 종교를 믿는데, 믿는다면 적극적 종교를 믿기를 원해요? 적극적 반대가 뭣인가요? 적극적 반대는, 대극적 반대는 뭣인가요? 나 그거 모르겠다구요. 소극적, 대극적 반대가 소극적이지요. 적극적 반대는 뭐 상대적 반대라고 해도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자, 남편이 종교를 믿는다면 적극적 종교를 믿는 걸 원해요? 소극적 종교를 믿는 걸 원해요? 어디 주교수 대답해 봐. 여편네 안 왔나? 「옆에 있습니다」 주교수의 아주머니시구만. 아주 뭐 마음이 넓어서 주교수가 도움 많이 받겠다. 생활도 다 여편네가 하겠구만. 그렇지? 주교수 얘기해 봐. 그렇지?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약혼을 시켜 주고 결혼을 시켜 줘도 실수가 없다구. 척 보면 알거든.
그래 남편네가 적극적 종교를 믿는 게 좋소, 소극적 종교를 믿는 게 좋소? 주교수 사모님네, 답변해 보시지요. (웃음) 적극적, 24시간, 365일, 366일 아주머니 눈앞에서 사라지지 않고 통일교회 귀신이 되는 게 좋다, 그거예요. 십년을 그렇게 해도 거기에 도달을 못 하니 일생을 그렇게 해도 좋소 그 말이예요? 십년쯤은 몰라도 일생이야…. 하나님도 내사정 좀 봐 줘야지. 안 그래요? 문제가 크다구요. 반대 진영 앞에 서서 선을 긋는데 평형선을 딱 긋는데, 직선을 긋는데 요 반대의 길, 90도의 길을 가자는 겁니다. 남편이 85도 길 가는 거 원해요, 90도 길 가는 거 원해요? 물어 보나마나 90도 길입니다. 여기는? 여편네가 여긴 강하니까, 여편네가 90도 길 가는 걸 원해? 남편이 서럽게 많이 살았구만, 눈을 보니까. 그렇다구. (웃음) 어때? 여편네가 90도 길 가는 걸 원해, 85도, 88도, 89도 길 가는 걸 원해? 「90도의 길」 이게 진짜 남편이예요. 그게 진짜 남편입니다.
자, 나 문 아무개도 말이예요, 남편 노릇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 앞에 그 길을 가려니까, 88도의 길을 가라는 거예요. 한 발자국 가 가지고는 아이고 86도, 84도, 70도, 60도, 40도…. 뻔하거든요, 그러니까 내 할수없었다구요.
나 이렇게 생겼습니다. (웃음) 못생겼으니 못된 말을 해야지요, 듣기 싫은 말. (웃으심) 잘생긴 양반이 듣기 싫은 말 하면 그거 어울리지 않거든요. 못생겼으니…. 괜찮아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예' 안하면 뺨을 갈길 거야. 저거 봐라. 종교 역사 가운데 협박 공갈하면서 강연하는 나 같은 지도자 못 봤을 겁니다. (웃음) 나 같은 지도자 없어요. 나 같은 지도자가 없기 때문에 세계를 통일하겠다고 나서는 거예요. 자기 같으면 세계 통일할 게 뭐예요? 헛간도 통일 못 하고, 한 교회도 통일 못 하지. 나 같으니까 통일하지. (웃으심)
자, 이젠 그만할까요? 몇 시간 됐나? 내가 얼마나 말 잘하는지 내 말에 내가 취하거든요. (웃음) 그렇다고 말 잘한다는 얘기 아니예요. 여러분이 피곤하겠으니까 웃게 하려고 그런 말을 하는 거지요.
여기 신랑 후보자님들, 신부 후보자님들, 적극적인 신앙길 가는 남편 아낙네를 원할 거예요, 소극적인 신앙길 가는 남편 아낙네를 원할 거예요? 어때요? 뭐 중극적?(웃음) 왜 대답이 없어? 이놈의 자식들, 이 쌍것들. 찬양대의 골통들이 왜 그래? (웃음)「그냥 앉은 건가 봐요(어머님)」그냥 앉은 거야? 나는 조금 색다른 줄 알았더니 마찬가지구만. 그거 뭐 물어 볼 게 있나요. 내 다 알면서 물어 보는 거지. 왜 시간도 바쁜데 그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등급이 올라간다구요, 여러분들 모르는 가운데. 말을 하는 데 있어서 차원을 높이 하면 결론이 빨리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나에게 협조해 줄 줄 알아야 된다구요, 못생겼어도. 나 못생긴 사람을 제일 싫어하지만 이때는 못생겼더라도 용서하지.
적극적인 90도의 신앙을 본질로 하는 것을 통일교회 문 아무개도 환영 할지어다, 노멘. 「아멘 !」노멘은 말이예요, 예스 멘이 뭐냐 하면 아멘 이거든. 노멘이 아니구만. 노멘은 사람이 아니다 그 말이예요. 아멘은 넘버 원 멘이예요. 에이(A)가 넘버 원이거든요. 아멘. 통일교회에 나와서 말 들으면 많이 배우지. (웃음) 내가 많은 말을 만들어요. 서양에서도 나 때문에 콘사이스에 새로 생긴 단어가 아마 수백 단어가 될 거예요, 영어로.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이 말하는 것은 일반 사람이 모른다구요, 무슨 말 하는지. 같은 말을 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구요. 그거 잘했다는 겁니다. 알면 스파이가 생겨나게 되거든요. 스파이 못 생겨나게 내가 잘 교육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 노멘이 안 되고 무슨 멘 된다구요?「아멘」 다 아는 신세니까 허리춤 내려가면 단상에 앉아도 끌어올려야지요. 그거 할수없잖아요. 자꾸 이상하게 보지 말아요. 내가 배가 좀 나와서 자꾸 내려간다구요. 60이 되니까 주름이 생기거든. 그렇지 않아도 늙어가는 모양에 주름까지 생긴 것은 보기 싫거든. 할 수 없으니까 얼굴이 두둑해지고, 배가 나오는 게 좋은 거요. 많이 먹어서 이렇게 나오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그건 자연법칙에 의해서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 예술가라구요. 그래서 하나님 세계에는 밤에 가도 좋고 낮에 가도 좋고 싸움하다 말고 하나님 세계에 가도 주먹이 스톱하고 좋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움하다가도 화해할 수 있고, 웃다가도 싸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세계는 이런 양면의 것이다 조화가 갖추어져 있다는 겁니다.
자, 이젠 말을 너무 했으니 물 한 잔 먹고 합시다. 빨리 가고 싶은 양반들, 약속 시간이 어긋난 양반들은 이 시간에 특혜를 드릴 테니 가도 괜찮습니다. (웃음) 요 시간만. 내가 말할 때 가면 부를 거라구요. '당신 누구야? 하고 이름을 불러 대는 거예요. 그때는 못 가지요. 요 시간만 내 물 한 잔 먹을 테니까. 오늘 말을 이렇게 하고 가서는 어머니한테 십분 동안 교육받아야 돼요.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당신 60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짧게 하지 않고 그렇게 말에 취해 가지고 하다가 기가 상승하면 위험하다고 언제나 충고를 하거든.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겁니다」 그러면 좋다는 어머니의 이름을 빌어서 이 시간으로 그만둘지어다, 아-. 「노멘」(웃음) 이렇게 한번 웃고 넘어가자는 말이예요. 새로운 장으로 넘어가자면 웃어야지요.
그래서 욕을 먹더라도 통일교회는 참 재미있다구요. 그렇지요? 욕을 먹고도 '하하' 발길로 차이고도 '하하' 이럽니다. 미국서도 그렇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말이예요, 선생님이 오면 일부러 들이박는 거예요, 이 쌍것들. (웃음) 이걸 뭐라고 그러나요? 군밤. 군밤 하나 먹는 것이 선물이라고 해 가지고 이거 맞기 위해서 전부 다 새벽 한 시부터 와서 엎드려 있네. (웃음) 경쟁이라구요. 그만하면 됐지요. 남들은 매맞고 도망가는데 통일교회 교인은 매맞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으니 정신이 돌았지. (웃음) 그 스크루(screw ;나사)가 잘못됐다 이거예요. (웃으심)
이걸 볼 때, 그게 뭐냐? 90도에 가까운 징조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이요? 적극적인 도수에 가까운 길이어늘 그 길이 뭐냐? 세상과 정 반대의 길이었더라 이겁니다. 즉, 그게 90도의 길을 찾아가는 가까운 사연 입니다, 내용입니다. 그다음에는 행동입니다. 별의별 것이 많을 것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장권사, 늙어서 이빨 빠진 것이 훤해서 좋습니다. 그거 좋게 봐야지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것이니 좋게 봐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 못 가요. 저렇던 얼굴이 한 세상 벗고 나면 아주 뭐 미인이 된다구요. 지금 결혼하겠다면 누가 상대할 사람 없지만 죽어 가지고 제2출생의 기록을 가진 장 아무개로 나타날 때는 말이예요, 영계의 수많은 민족이 통일교회 믿고 왔다고 해서 전부 다 후보자로 등장하겠구만. 그런 세상이 올 때, 나에게도 재봉춘이 오느니라, 재봉춘. 아시겠어요? 이빨 빠진 것은 안됐지만 봄날이 오는 걸 알고 노처녀가 꿈이 죽지 않고 남편 만났을 때의 신비로운 세계를 꿈꾸던 거와 마찬가지로 제2출생의 한날을 꿈꾸는 그 늙은이의 모습은 거룩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낙심하지 말아요. ‘이번에 선생님이 왔다 가면 언제 보겠노. 마지막이 아니냐?' 그러지요? 그러지 마세요.
자, 출발? 계속? 중지?「계속」 나 좀 쉬자구요. 오늘은 개천절인데, 목이 다 쉬었어요. 내일은 또 내가 바쁜 날이예요.
통일교회가 도대체 뭐냐? 통일은 간단하다 이거예요. 90도의 일선을 그을 수 있는 그 자리를 사수해 가지고 전진하는데 개인적 90도, 가정적 90도, 종족적 90도, 민족적 90도, 국가적 90도, 그다음에는 뭐예요? 세계적 90도, 천주적 90도, 하나님, 몇천만 개의 이름을 그냥 붙이더라도 90도의 기준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이게 알겠어요? 둘이요, 하나요? 「하나입니다」 하나요, 둘이요?「하나입니다」 문제는 간단합니다.
올바른 90도를 맞출 수 있는 출발의 기지를 향하여, 목적을 향하여 살아가면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간단하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적극적인 90도의 출발의 기점을 닦아 놓고 목적이 확실할 때는, 어디라는 것이 확실할 때는 그 방향을 자체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남북을 향하는 지남철이 그 목적, 동기의 목적관이 있을 때는 어디서든지 방향을 가려 가지고 위치를 취하는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영물로서의 특성을 다 갖고 있다는 겁니다. 왜? 아까 말한 것처럼 보다 좋은 곳을 안다는 거예요. 자기의 90각도를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안다는 거예요. 지금 탈선하는지 안다는 겁니다. 내가 오늘도 수많은 말을 하지만, 공석에서 말한 것을 다시 한 번 보게 되면 무슨 말은 틀렸는지 안다구요. 아버지 그 틀린 것을 용서해 주소. 안다는 겁니다. 틀린 말을 하고 있는지 바른말 하고 있는지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알지요? 몰라요, 알아요?「압니다」 안다구요. 그건 교육할 필요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90각도에만 갖다 놔라. 거기만 갖다 놓으면 목적을 향하는 힘이 모든 사지백체의 세포를 거느려 가지고 자동적인 방향의 선이 그어진다는 겁니다. 그렇게 가야 마음이 편안하고 조금만 틀리면 벌써 피해 본다는 거예요. 작용이 안 돼요. 그 작용이 각도를 거치는 작용보다 크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오늘날 지남철이 그러는데 인간 자체에 그러한 힘이 없다면 우주적인 이 존재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90각도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90각도냐? 돈, 백만장자를 중심삼고? 나도 백만장자는 지났지, 이젠. 요즘에 내가 뭘한다고 주식을 발행하면 미국에서도 전부 다…. 워싱턴 타임즈도 말이예요, 신문사 뭐 전부 팔고 야단하는데 레버런 문한테 전부 다 주문했어요. '전부 자기가 투자할 테니 받아 줘요, 받아 줘요' 하는 거예요. 받아 주긴 뭘 받아 줘. 한국에서도 내가 주식 발행해 가지고 뭘하자면 많이 달려들 거라구.
황금덩어리를 놓고 90도에 놓을 수 있느냐? 돈 가지고 90도를 가릴 수 있는 길이 있느냐? 그렇다면 이 세상과 반대되는 길이 아닙니다. 세상과 같지. 권력 가지고? 아닙니다. 지식 가지고? 아닙니다. 못 가는 겁니다. 못 가요. 참된 사랑을 가지고 가능한 거예요,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 도대체 뭐냐? 그 이름만 참된 사랑이라 그러지요. 참된 사랑의 정의를 어떻게 내릴 거예요. 사탄세계에서는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아무런 명사가, 단어가 없어요. 없지만 제일 가까운 거리의 말을 집어 낸다면 참된 사람은 원수를 사랑하는 데서부터,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거짓 사랑은 원수를 갚는 사랑입니다. 이 세상 사람은 원수는 원수로 갚으라고 합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을 대해 가지고 네 부모의 원수를 갚아 달라고 충고를 합니다. 그것은 사탄세계의 전통적인 사랑의 인연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될 때 하나님의 원수 중의 원수가 누구냐 하면 사탄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원수를 갚아 달라고 하지 않고 사랑하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그거예요.
그러면 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느냐? 왜 원수라고 했느냐? 사랑하는 남편이 원수인데 그 원수를 사랑한다는 겁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부처끼리 있다고 하자구요. 그런 얘기가 비사니까 괜찮지 사실 같으면 큰일난다구요. 똑똑히 들어요. 이름이 뭐던가? 장 뭣이지? 박치성. 남자 이름이구만. 내가 오랜만에 만나서 이름을 다 잊어버렸구만. 부부가 김씨 박씨. 내가 이름 다 외우다가는 뇌가 고장난다구. 얼굴은 보면 다 알지만 이름은 아예 안 외우기로 했다구. 동양 이름도 외우기 힘든데 서양 사람의 이름을 어떻게 외우나 이거예요.
그러면 원수를 사랑한다 하니 말이예요, 원수를 사랑한다면 여자의 원수가 누구예요? 여자의 원수가 남자겠어요, 여자겠어요? 박치성, 여자의 원수가 누구겠소?「……」 또다른 원수가 말이예요, 또다른 원수가, 제일 지독한 원수가 누구겠나요? 돈 빼앗아 간 원수가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권력 빼앗아 간 원수가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식 빼앗아 간 원수가 아니예요. 내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원수가 아닙니다. 사랑을 빼앗아 간 원수입니다, 사랑을 빼앗아 간 원수. 사랑을 빼앗아간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데 어느 선에서, 어느만큼? 자기보다 더 사랑 하지 않고는 참사랑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출발의 기원이 상실된다는 겁니다. 성립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기가 막힌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사탄 마귀는 하나님의 무슨 원수냐? 사랑의 원수예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의 간부(姦夫)예요, 간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탄이 누구였더냐 할 때, 사탄은 하나님 앞에 간부라는걸 알아야 됩니다. 간부 알지요? 통일교회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 아니라구요. 간부 알지요? 간부, 간부. 간부 알아요, 몰라요? 어디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직도 모르는 것 같구만, 눈이 멍해 가지고 쳐다보는 것 보니까. 저것 봐, 절반도 모르는구만. 내려요.
간부가 뭐냐 하면 사랑을 빼앗아 간 원수를 간부라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이젠?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어디 손들어 봐요. 응, 똑똑히 알았구만. 웃는 녀석들 있는데 웃기는 말이 아니라구요. 심각한 말이예요.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우리의 본성의 아버님께서도 사랑의 전통을 중심 삼은, 진정한 사랑을 중심삼은 혈족을, 핏줄을 남기려고, 하나님의 핏줄을 지상세계에 연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사탄 마귀가….
해와가 누구냐 하면 아담의 아내예요. 아담은 하나님의 실체예요. 네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다구요.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에 임재해 있는 보이지 않는 아버지입니다. 이 두 아버지가 하나되는 겁니다. 합일(合一)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영적 세계, 무형의 세계와 유형의 세계의 합일의 기점이 아담의 본성적 기준입니다. 그 본성적 기준은 무엇이냐? 돈보따리, 욕심보따리가 아니라구요. 순수한 사춘기를 통해서 모든 세포 기능이 총동원돼 가지고 하나의 촉각으로, 안테나로 나타난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거기에 임함으로써 자리를 잡아 가지고…. 그렇잖아요? 음양이 조화, 합하면 따로 내려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려와 가지고 초소, 기지를…. 아담의 마음에 와서 하나님은 내적 아버지, 아담은 외적인 아버지로서 영적 세계와 실체 세계의 화합, 일체의 기준에서, 하나의 남성을 중심삼고 하나의 여성을 중심삼은 횡적 세계에서 일치를 이루어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의 획이 벌어지는 겁니다, 구형의 획.
그런데 90각도의 원칙을 사방으로 가리기 위한 천도를 사탄이 파탄시켜 버렸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다운 이상적 사랑의 기준이 산산조각이 난 채 역사는 엮어져 내려와 오늘날 이 그릇된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인류는 사망의 지옥을 향하여 급행열차 이상으로, 제트기식으로 달리고 있는 겁니다. 이것을 아는 레버런 문은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정면충돌을 피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적 사연을 풀어 가지고 회복하려는 이 복귀의 운명을 더듬어 오는 하나님의 심정을 누가 알았느냐? 몰랐다는 겁니다. 역사 이래에 레버런 문이…. (녹음이 잠시 끊김)
세상에 살면서 부모를 대해 가지고 그런 심정으로 재 볼 때, 우리 부모는 몇 도밖에 안 되는구만. 아내를 앞에 놓고 재 볼 때, 이 아내는 몇도밖에 안 되는구만. 자식을 재 볼 때, 이 자식은 몇 도밖에 안 되는구만. 그렇지만 내 갈 길이 바쁘니 이걸 수습할 수 없구나. 타고 넘어가야할 미래의 길이 재촉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잊고 가고, 버리고 가고…. 그런 길을 달려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0년 세월을 해외에 나가 있을 때 여러분은 외로우면 눈물도 흘렸겠지요. 선생님 대해서 원망한 사람도 있었겠지요.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린 사람도 있었겠지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 무엇을 위해서?스승이 가는 길 앞에 적극적으로 천도를 바로잡고 돌아오라고, 내 일신이 낙엽이 되어 가지고 추풍에 사라져 하나의 거름이 되더라도 나는 감사하다고 하며 틀림없이 천도를 바로잡고 돌아오라는 통일교회의 지도자가 있었더냐 이겁니다. 난 못 보았어요. 그게 슬퍼요. 그게 슬프다구요.
여러분의 사정을 다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사연과 입장을 캐내어 가지고는, 그것으로는 발전할 길이 없어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문제는 그것입니다. 사탄기지 격파를 해야 할 텐데 무엇 갖고? 이것밖에 없어요. 원수를 사랑하는 겁니다. 내가 사람을 사랑하는데, 간부(姦夫)를 아들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을 찾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거 기가 막힌 일이예요. 왜? 사탄이 다 점령했으니, 그 아들을 놓아 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복귀 구원섭리는 억천만세의 걸음이 된다는 겁니다.
기독교 사상에서 원수를 갚으라고 했다 할 때는, 하나님이 볼 때 완전히 전멸이예요, 전멸. 전멸이라구요. 사탄을 원수 취급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뻔뻔하게도 언제나 하나님 앞에 나타나 가지고 '당신의 천지창조의 사랑의 이상이 이 원칙이 아닙니까?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는 못 가는 길이 아니요?’하고 참소를 하면서 통고하는 겁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사랑하라. 배반하는 날에는 부활의 권내를 두고도 손을 못 대는 것이 타락한 이후의 실상이지요' 할때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입니다. 기가 차지.
그러한 입장에서 하나님은 아들을 만드는 거예요. 아들을 찾아내야 되는 겁니다. 거기서 아들을 만들어 내야 되는 겁니다. 세계적인 수난길을 다 거쳐야 됩니다. 사탄이 아들을 넘겨 줬다가는 자기 세계가 망하는데, 딸을 넘겨 줬다가는 자기 세계가 망하는데, 그 아들딸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면 새로운 세계가 생겨나는데 내놓을 게 뭐예요. 단 하나의 조건은 '하나님, 나 이상 사랑하고, 나 이상 사랑할 뿐만 아니라 아들딸을 사랑 하기 전에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건 내 새끼예요. 내 새끼인데 내 새끼 되는 사람이 나를 미워하는 자리에 있으면 미워하는 자리에서 태어난 아들로 결론짓게 됩니다. 본연의 자리에서는, 천국에서는 사랑하는 아들로 태어날 것이 원칙인데 타락하여 하나님이 미워하는 원수의 새끼로 태어났습니다. 그렇지만 원리를 찾아보면 나를 사랑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안 됩니다' 하는 거예요. 딱 걸려 버렸다 이거예요.
한번 바꿔 생각해 보지요. 여러분의 여편네를 타고 사랑하고 있는 것을 옆에서 보고 그것을 자기 자식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냐. 그러한 길을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종교계에서는 아내를 버리고 출가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거예요. 남편을 버리고 출가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거예요. 이런 역사적인 사연이 엉클어져 있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사탄이 뭐라구? 하나님의 뭐라구? 뭐라구?「간부」 간부예요, 간부. 우리는 간부의 피를 받았다구요.
그래서 종교 믿는 사람은 피를 빼야 됩니다. 그게 금식이예요, 금식. 고행길을 가야 됩니다. 원수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원수의 피를 청산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기독교는 피 공로예요. 떡을 먹고…. 뭣인가요? 성만찬. 그다음엔? 포도주를 마신다구요. 피살을 먹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피를 빼고 하늘의 새로운 피살을 주입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사연이 있는 줄 나도 미처 몰랐다구요, 알고 보니 그렇지. 파고 들어가다 보니 여기부터 내가 이걸 왜 알았던고. 보통 사람 같았으면 도망갔을 거라구요. 내가 알았으니 내가 책임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정 때부터 고문을 당했습니다. 아예 적극적으로 반대예요. 반대의 자리에 서는 겁니다. 내가 반대의 자리에 서지 않으면 반대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가는 데마다 입을 다물고 있어도 반대의 초소로 몰리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건 나쁜 것이 아니예요. 내가 뜻을 따라 나오는 데는 저 90각도의 자리에 서게 하는 겁니다. 몰아 내는 거예요. 그거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어느 부락에 가게 되면, 옛날에도 그랬다구요. 외가집에 가더라도 내가 가기 전에 벌써 사흘 전부터 병이 나고, 개가 죽고, 말이 죽고 야단이예요. 그러면 외가집에서는 아무래도 그 아무개가 올 모양이구만. 안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몰랐지요. 내가 얘기를 하나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사랑하는 형님이 영계를 통해 8·15해방까지 될 줄을 아신 분이었지만 그 형님한테 원리 말씀을 못 했어요. 요즘에 다 학살당하지 않았나 모르겠어요. 일가가 전부 다 김일성에게 학살당한 원한을 품더라도 말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므로 통일교회 사람들을 위해서 다 가르쳐 주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자기 부모를 가르쳐 줄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정반대지요. 하나님도 그런 놀음을 한다구요. 복을 누구한테 주느냐 하면, 원수 자식들한테 복을 베풀어 주는 겁니다. 그 원수의 자식이 '알고 보니까 내 것이 아니고 네 것이었다'고 갖다 주기 전에는 소유권이라는 것이 종교계에는 없는 거예요. 종교계에서는 물질과 하나님을 겸해서 섬기지 못한다는 이론적 근거가 생겼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거든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것과 다르다 이거예요. 반대예요, 반대. 앞으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어떤 길이냐? 물질을 중심삼고 종교운동을 하되 신령적 내용을 유발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이런 사업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통일교회의 신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을 팔고 꽃을 파는 데 영계가 협조하는 겁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는 영적인 세계가 육적인 세계를 끌고 왔지만 '뒤로 돌아' 할 때는 반대니까 뭣이 앞서요? 물질적인 것이 앞서고 정신적인 것이 뒤로 서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잘 살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나 혼자 잘살기를 바라면 나 레버런 문은 종교 지도자이지만 세계에 있어서 제일 일등 부자 내 손으로 된다 이거예요. 그 정도로 가까와왔다구요. 앞으로 재벌가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회장이 안 되어도 이 사람들에게 얘기하면 다 내 꽁무니를 밀어 주게 되어 있다고 본다구요.
자, 이젠 대개 알았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이 '네 원수를 사랑하는 기지가 어디냐'고 한다면 가정이지요. 가정인데 자기 남편 빼앗아 가는 뭐예요? 간부예요, 간부. 자기 여편네 빼앗아 가는 간부예요. 그게 제일 가깝잖아요? 네 집안, 간부는 집안에 들어오는 거거든요. 그렇지요? 알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실감이 나지요? 왜 원수예요? 이걸 몰랐다구요.
내가 화평케 하러 온 것이 아니라 병기를 일으키러 온 것이다. 혁명이예요, 혁명. 사탄세계의 혁명이예요. 뒤집어 박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가는 길을 뒤집어 놓기 위한 겁니다. 뒤집어 박는 데는 총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젠 개념이 서리라고 봐요. 원수 사랑하는 그것이 뭐라구? 「가정」 가정인데 뭐라구?「간부」 간부, 간부. 그렇기 때문에 종교 믿는 남편, 종교 믿는 아내는 간부와 같은 입장에 서서 천대받는 것이 일쑤예요. 그것이 정통으로 가는 길입니다. 결론이 나온다구요.
오늘날 기독교 믿는 사람, 영감님이 믿거들랑 그 영감님을 반대하는데 사랑의 원수가 하는 이상까지 반대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하는데도 사랑하게 되면 사탄이 굴복해요. 틀림없이 굴복합니다. 그거 하는 데는 영감님하고 영감님이 사랑하는 사람 전부하고 삼대라구요, 삼 단계. 아담, 해와, 천사장과 마찬가지로 영감님이 사랑하던 사람이 있을 것이 아니예요, 옛날에 처녀하고 연애했던가 하는. 그다음에는 자기 아들딸. '에이 저놈의 원수 영감님. 아이구 새끼만 봐도 미치겠다. 아이고 그 딸년…' 하더라도 그것을 사랑으로써 소화시킬 수 있어야만 그 아내의 핍박이 끝나는 거예요.
박치성! 그렇게 반대받아 봤소? 회개해야 돼요. 거기에 봉착해 보지 않고는 안 돼요. 레버런 문 자신은 그런 걸 중심삼고…. 내 아내를 빼앗기고, 내 아내를 넘겨주고, 우주의 모든 재산을 전부 넘겨 주고도 축복할 수 있겠느냐? 이 싸움이 수십 년 걸렸다구요. 그거 심각하오, 평범하오?「심각합니다」 얼마나 심각해요? 눈 하나 뽑는 것 문제도 아니예요. 코 하나 자르는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그러고 그 원수의 아들을 자기 아들로 삼아야 됩니다. 보라구요. 여편네가 낳은 간부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과 같이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애비가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사랑의 역사 전통 위에는 없다는 겁니다. 없다는 겁니다. 꽁이예요, 꽁. 기가 차다는 겁니다.
오늘 여러분이 여기서 들은 것 다 잊어버려도 좋아요. 이걸 중심삼고 여러분의 가정과 남편을 거느려 보고, 자식을 거느려 보고 이런 심정적 주인공의 자리를 잡지 않고는, 하나님의 그와 같은 심정 기반을 중심삼고 청사의 수난길을 하루와 같이 사연을 남기지 않고 숨겨둔 채 참고 오시는 그 어른 앞에 나서 가지고 어떻게 얼굴을 들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아는 예수님은 천번 만번 죽더라도 로마 병정이 문제 아니고, 십자가로 몰아내는 그 사람들을 위하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말을 이해해요, 이제부터. '이스라엘 여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네 자식을 위해 울라'고 했습니다, 네 자식을 위해서. 내가 갈 길이 어떠한 길이냐? 이러한 한의 길을 가서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될 길이 있기 때문에, 너희는 지금 모르지만 그 일이 미래의 개인 앞에도 있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권을 긍(亘)하여 확대되어 넘어갈 수 있는 심정권의 승리의 날이 얼마나 멀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이 권고했다는 겁니다.
그제가 추석날이었고 말이예요, 오늘은 개천절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일은 선생님에게 뭐 떡이라도 해줄 날인지 모를 거라구요. 떡 좀 해줄래요, 누가? 떡 해주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너무 많아서 내가 배탈 났는데 더 배탈나게? 그 마음만은 고맙소. (식구가 흐느낌)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지금 내가 이야기를 더 해야 돼요. 어어, 그만하라구.
이제는 이걸 밝혀야 되겠다구요. 인간의 탈을 쓰고 가고 있는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 윤박사 붙들고 한번 물어 봐야 되겠소. 아카데미 교수들 말이예요. 원리를 듣고 이제 순응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다시 걸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일생을 헛살았다 이거예요. 미안합니다, 윤박사, 윤세원 박사님. 할수없다구요. 내가 누구 사정 보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주교수 부처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구. 다 걸렸어요. 저 김서방네 부처도 다 걸렸다구요.
흑인을 도와 줄 수 있는 동기가 있다면 하나님이 천 배 만 배 도와줄 겁니다. 내 팔을 잘라서라도, 다리를 잘라서라도 이 길에 동참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알 거예요. 거기에는 오색 인종의 색깔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식의 유무가 문제가 아닙니다. 남의 눈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마디 위로해 주는 그 마음이 내 마음 전체를 사로잡고도 천년 사연에 용기를 북돋워 줄 수 있는 하나의 위로의 동지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님 걱정마십시오. 이런 입장에 선 나는 당신 나라에 하나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청사에 빛나는 정초석을 사방으로 확대시킬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의 기틀이 되겠습니다' 해야 합니다. '세월아, 가겠으면 가라. 나는 이 일을 위해서, 밤이야 오겠으면 오고 낮이야 가겠으면 가라. 아침 저녁 불철주야 개의치 않고 이 터전을 정비하기 위해서 생애를 투입하는 것을 개의치 않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그 자리에서 떠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필요 하지 않은 것까지도 도와주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 넘칠 것이 아니냐.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은 다 하늘이 처벌해 주는 겁니다. 나 죽이겠다고 한 사람 다 나보다도 먼저 죽었더구만. 내가 다 보는 거예요. 이박사 시대에도 보고 말이예요, 이기붕이 패, 그다음에 박정권을 통해서 이렇게 쭉 내려온다 이거예요. 어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 3대를 두고 보라 이거예요. 이거 내 말이 아니예요. 두고 보라 이거예요. 일족이 전멸합니다, 전멸.
반대받는 통일교회는 아침 풀잎의 이슬 같지만 이것이 옥이 되어 가지고 그 나무에서 돋아나는 옥의 물방울같이 되어 있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쳐 봐라 이거예요, 누가 망하나. 세계 기독교가 몇십 년 동안 치더니 세계 기독교가 다 망했다구요. 공산당이 치더니 공산당도 이젠 다 망해가는 겁니다. 알았어요?
자, 그러면, 사탄기지 격파에 쓰이는 무기가 뭣이냐?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전통적인 사상이 되어야 할 터인데도…. 기독교에 몇 억의 교인이 있고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받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에 왔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지요?「예」
여러분의 피에 무슨 피가 들어 있다구요?「간부의 피」 그러면 그 피속에는 무엇이 있느냐? 이거 얘기하려면 한이 없다구요. 대충하자구요. 그 피는 자기 중심삼은 출발입니다. 타락의 기원은 자주적인 입장에서부터, 자기 주장에서부터. 그렇지요? 남을 위하지 않겠다는 데에서, 반대라구요. 자주장하다 타락했으니 우리는 무엇을 취해 나가야 되느냐? 뭐예요? 타주장주의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알겠어요? 자주장주의를 돌이켜서 적극적인 자주장주의로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뭐예요?「타주장입니다」 적극적인 타주장주의로 발전이 아니라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거 발전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교수님들도 그거 알아야 돼요. 교수님들 보따리, 교만 보따리 큰일났구만. 죽은 다음에는 영계에서도 동정을 하나도 안 한다구요. 교만덩이, 교만 치리권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모여서 서로가 자랑하다가, 맨 나중에는 입을 가지고 자랑하다가 서로가 엉켜 가지고 올라가다가 기진맥진해서 와르륵 무너지고 또 한다구요. 눈뜨면 또 한다구요. 이러고 있더라구요, 보니까. 윤박사는 안 그렇겠지. (웃으심)
그러면 통일교회 신도의 특징이 무엇이냐? 사탄세계에 반대되는 길을 적극적으로 가나니, 사탄세계의 자주장주의 세계권에 대항하여 통일교회는 타주장주의권 일방통로입니다, 일방도 (-方道) 예요, 일방도. (웃으심)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밥을 먹더라도, 내가 밥먹고 튼튼하기 보다는 이 밥을 먹고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려야 되고, 밥 하기 전에 민족을 생각해야 되고, 밥 하기 전에 남을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배고프더라도 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바에는 아예 따라지로 살아요, 따라지로. 주는 데도 손수건 하나 주더라도 백만 천만금 주는 것보다 낫거든. 그래서 종교는 따라지로 사는 게 제일 편하다구요. 나도 따라지예요. 나는 따라지는 따라지인데 왕따라지지요. (웃음) 돈 가진 따라지입니다. 이거 언제나 돈이 없구만.
요즘에는 나에 대해서 뭐 애국자라고 합니다. 그 애국자가 언제 자라서 컸나요. 옛날 출발 당시나 오늘이나 마찬가지예요. 수십 년 동안 그저 욕먹고 나쁜 사람 취급하던 그때는 뭐예요? 그때는 역적이고 지금은? 지금은 뭐예요? 지금은 애국자고 그때는?「애국자」 그때도 애국자라야지 지금도 애국자지 그때 역적이 어떻게 지금 애국자가 될 수 있나 이거예요. 그때도 애국자였는데 그때는 애국자 새끼였지. (웃으심) 이래 가지고 커가는 거예요.
어떻게 돼서? 자기를 생각지 않는다구요. 거리를 지나다가 싸움하는 녀석들이 있으면 가만 보고 들어 보고 잘못한 녀석이 우세하면 내가 맡아 가지고 싸워 주는 거예요. '이 자식아, 네가 틀렸구만. 이거 안 되겠다'고 이러는 겁니다. 옳다고 하면 내가 사생결단하고 싸우는 사람이라구요. 동네에서 나를 전부 무서워했다구요. 동네에서 꺼떡거리는 손자가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배를 내가 이렇게 찌르면서 '당신 손자에게 이렇게 가르쳐 줬지, 할아비야?’하고 충고를 했다구요. 아주 유명했었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참 지혜가 많아서 나를 잘 잡아 길러서 쓴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난 모르는 가운데 그런 정의에 불타는 마음도 있지만 이젠 여러분은 다 알았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자, 여러분 이 하이웨이를 척 보게 되면 벤츠 차를 생각하오, 더 넓은 하이웨이를 만들 생각을 하오? 어떤 거예요? 고속도로가 훤해서 3백 마일 달릴 수 있는 좋은 차가 있으면, 세계에서 제일 가는 벤츠를 타고서 한번 2백 마일, 3백 마일로 달리고 싶은 거라구요. 이것은 자주장권 내에 일치될 수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고속도로를 다 닦아 놓고 그다음엔 뭘하느냐? 행랑 보따리 가지고 고향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또, 더 큰 고속도로를 닦자는 겁니다. 뭘하자구? 또 뭐라구?「더 큰 고속도로…」
보라구요. 문 아무개, 한국에서 그만큼 욕먹었으면 싫증이 나서 보따리를 치우지, 일본을 지나 미국에 가 가지고 워싱턴 대회를 하면서 욕을 먹고 그거 다 끝나니까, 또 이젠 모스크바 대회…. 모스크바 대회는 날잡아 죽이게 되어 있지.
그래서 오늘 여기에 올 거라구.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을 중심삼고 전국에 유명한 편집국장 29명을 모스크바로 행차시켰지. 이놈의 자식들 ! 내가 공산주의의 악랄한 전법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비자를 안 내줘도, 비자를 안 내주면 문제가 크다구요. 크레믈린의 각료회의를 통해 가지고 찧고 까불고 해도 안 내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1차 왕래, 2차 왕래 자꾸 수를 불려 가지고 3개 도시에서 30개 도시, 50개 도시 자꾸 교류하자고 하면 곤란할 거라구요. 내가 괜히 돈 없는데 그 놀음 하는 줄 알아요. 모스크바 갔다 오는데 그 여편네까지…. 자, 부부동반 모스크바 출동이예요. 일등표가 그렇게 많은 줄 알아요? 모스크바행 비행기 표는 일등표가 많이 없거든요. 그래서 특별기를 취급해 가지고 좌석을 기리까에시켜서라도…. 갔다 온 사람이 한국에 온다구요. 모스크바하고 한국을 비교할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죽도록 고생을 시키고 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전부 다 호사시키고 이게 무슨 놀음이냐, 이게? 망국지도리지. 망국지길이지. 어때요? 사탄세계의 기지를 격파할 수 있는 하나의 동기가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됩니다」 뭐? 돼? 안되지.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안 된다 말이야, 안 된다구. 「됩니다」 자신이 없구만. 「됩니다」 안 돼!「됩니다!」그거 할수없다구요, 내가 손들어야 돼요. (웃음)
진리는, 참은 위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 레버런 문이 암만 잘나고 배짱이 세고 도도하더라도 참의 길 앞에는 종이예요, 종. 꼼짝못하는 겁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다구요. 욕을 하든 들이 박든 변명이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오래된 신자들 내가…. 승도 노친네, 이젠 늙어서 안 왔구만. 내가 하도 이놈의 할머니가 마귀 같은 노릇을 하기 때문에 빗자루를 거꾸로 들고 '이놈의 할머니 같으니라구, 누굴 망치려고 여길 들어와서 야단이냐' 하고 후려갈겼더니….
우리 통일교회 교인에게는 보리밥 먹으라고 하고, 고생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동정하지 않고 감옥에 들어가 있는 녀석도 내가 만나면 '야, 이 녀석아! 너 선생님보다도 더 잘 싸웠어? 하는 거예요. 감옥에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런 얘기 하는 거예요. 거 선생님보다 더 잘 싸웠어, 못 싸웠어? 이 자식!' 하는거예요. 자식이구만. 감옥에 있는 사람 위로하러 가서 교육한다구요. '이놈의 자식아 ! 너 사나이답게 싸우고 사나이답게 살아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일반 사람은 붙들고 얼마나 고생스러우느냐고 합니다.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우리 어머니도 나한테 면회왔을 때 말이예요, '시시하게 내 앞에서 눈물 흘리지 마소. 나 그런 어머니의 아들이 아니요. 아들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는 어머니가 되기 전에는 오지 마소' 이랬다구요. 어머니가 날 제일 무서워했다구요, 아들이지만 말이예요.
그거 바른말이예요, 그른 말이예요?「바른말입니다」 어머니 앞에 그게 바른말이예요. ‘내가 효도는 못 했을망정 천하의 만민 앞에 효자의 도리를 가르쳐 줘 가지고, 아무개의 아들의 이름을 갖추어 가지고 당신 앞에 경배할 수 있는 그날까지 기다리소. 지금 어머니의 그런 태도와 그런 모습을 난 원치 않소. 그러지 않고는 내가 교육을 하지 못합니다' 하고 눈물을 흘리다가는 별안간…. 용서하지 못해요.
자식보다도, 자식이 바라는 뜻 앞에, 천륜 앞에 가야 할 그런 역사를 전부 다 통합한 대한민국의 울음을 다 해원성사해야 할 길을 가는 자식을 대해서, 대한민국 미래를 대해 가지고 눈물 흘릴 수 있는 이상의 길을 가는 자식을 대해서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민족을 염려하고 세계를 염려하는 자리에 서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권고하는 부모가 아니면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
내가 수많은…. 지금 생각해도…. 이젠 다 영계에 간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말이예요, 수많은 각국 사람을 위해 내가 옷도 수천 수만 벌 해 줬을 겁니다. 집도 사 주고 텔레비전도 사 주고 차도 사 주고 별의별 것 다 해줬어요.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어머니는 참 나를 사랑했어요. 나를 누구보다 사랑한 어머니인데 손수건 하나 안 사줬습니다.
왜정 때, 신발이 없어 가지고 짚세기를 끌고 있는 그때 내가 일본을 출입하면서 신발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입장인데도 일부러 신발 한 켤레 안 사다 줬다구요. 내가 효도할 수 있는 효의 자리는 다르다구요. 그래서 내가 삼팔선을 넘어설 때, 나를 그리워하던 고향은 내가 평양 땅까지 왔다가 돌아간다고 한(恨)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내가 맞을 수 있는 고향산천은…. 삼천리 반도가 통일되어 가지고 적의 잔재가 남아지지 않은 터전에 승리의 깃발을 꽂은 통일국가의 만세 소리와 더불어 고향을 방문하고 싶은 게 내 소원이예요. 그 배후에는 천륜과 더불어 인류와 더불어 한국의 독립을 찬양할 수 있는 기반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내가 만세 안 불렀다구요. 해방됐다고 만세 안 불렀습니다.
내가 이 나라에 드나들면서 별의별 천대를 받았지만 미래의 주인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역사적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 흘러가는 손님들을 대접을 잘해 보내야지, 그 생각이라구요. 그래서 박정희 정권 때도 내가 대접을 잘해 보냈어요. 이승만 박사 때도 내가 대접을 잘해 보냈습니다. 지금 전 정권에 대해서도 내가 대접을 잘해 줬습니다, 반대를 받고 불신을 받으면서도. 왜? 그것이 천도를 밝히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간단하다구요.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남편을 붙들고 사랑하고 싶은 그 사연이 무슨 사연이냐? 사랑의 사연이거든 그 사연 가운데는 민족과 인류와 하나님이 개재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나는 당신을 사랑하오' 하는 그 말을 하려면 천지를 대표한 남녀들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천지의 사랑의 꽃봉오리가 되어 가지고, 생명의 모든 진액을 합해 가지고 새롭게 입체적인 향기를 풍길 수 있는 향기를 가짐과 동시에 아름다움을 갖춘 그 모습으로써 나타나야 됩니다.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 귀하고 하늘땅을 사랑하는 것이 귀하기 때문에 나는 꽃과 같이 나타나고 향기와 같이 나타나는 아내의 자리에서 당신을 사랑하오' 한다면 얼마나 아름다워요. 그 남편은 얼마나 아름다워요. 얼마나 멋져요.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하루하루 생활에서 자기 일생을, 일대를 팔아먹는 그런 비참한 사랑의 길이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 아가씨들, 알겠어요? 약혼하지 않은 아가씨들, 손들어 봐요. 잘들어야 됩니다. 내려요. 이제 며칠만 있으면 눈에다가 이렇게 망원경을 끼고 말이예요, 자기 꼬라지는 꼴뚜기…. 꼴뚜기가 뭔지 알아요? 낙지도 못 되지요. 낙지도 못 되고 스루메(오징어)도 못 되는 거예요. 스루메 사촌도 못 되는 꼴뚜기예요, 꼴뚜기. 꼴뚜기 새끼 알아요, 꼴뚜기? 꼴뚜기 꼴에 말이예요, 낙지하고 한번 해 봤으면 좋겠지. (웃음) 꼴뚜가 꼴에 말이예요, 요즘에 튜나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요? 튜나하고 한번 결혼해 봤으면. 그거 맞나요? 그건 생각부터가 틀렸다구요. 그럼 무슨 새끼를 낳겠는가요? 꼴뚜기 새끼도 아니고 튜나 새끼도 아니고 뭘 낳겠나요?꼴뚜기는 꼴뚜기 새끼를 낳아야지요. 언제나 여자들이 전부….
이번에도 몇천 명이 모였는데 상대 한 사람씩을 써 내라 했더니 그 여자의 눈이 얼마나 빠른지, 나 그때 처음으로 알았다구요. (웃음) 언제 다 알았는지…. 백 명이 모였으면 한 명이, 천 명이 모였으면 열 사람이일 퍼센트 권내에 드는데 그 천 명의 여자가 다…. 어떻게 측정감도가 여자가 빠른지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 그런 약혼을 어떻게 하나. 나야 공평하지. 남자도 그렇고 도둑놈들, 타락한 심보예요. 사탄 새끼의 그저 뭐라 할까요? 노랭이 중에도 황노랭이라고 하잖아요, 황노랭이? 누런 물을 줄줄 흘리는, 누런 물이라는 것은 죽은 시체에서나 흘리는 거지. 그렇잖아요?
이래 가지고 전부 결혼하는데, 결혼 뭣 때문에 하는 거예요? 뭣 때문에 하는 거예요? 우리 아가씨들! 그거 뭣 때문에 해? 나 때문에 하지뭐, 아니라구요. 아내는 남편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저 양반이 남자로 태어났다가 죽으면 되나. 내가 그것을 해원해 줘야지. 그거 얼마나 멋져요, 생각이. 또, 남편은 여자의 몸으로 태어났다가 저거 어떻게, 늙어 죽도록 살려면 어떻게 살겠나. 내가 그 편이 되어 주지.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달라는 것보다 준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랑은 뭐냐? 사랑은 내 것이 아니예요. 아내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것, 세계 것, 하나님의 것이예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 결혼은 왜 하느냐? 결혼은 단지 전체의 사랑권에, 전체 사랑의 이 우주 구성 이상 활동권 내에 내가 주류적인 동참권을 갖기 위한 패스포트 입니다. 그것이 필요합니다. 그 패스포트를 갖기 위해서 결혼하는 겁니다. 이거 얼머나 멋져요. 이 곳은 패스포트가 없으면 못 간다 이거예요. 이 사회에서도 부부가 아니면 누구도 인정 안 해주는 그런 일리도 다 있지만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왜 하는 거예요? 인간은 영원한 인연을 지상과 영계에 남겨야 되기 때문에. 왜? 창조이상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람으로 왔다가 후손을 남기는 데는 무슨 후손?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을 후손을 남기기 위해서. 생식이 필요하니까 결혼하는 겁니다. 그런 거예요, 김서방도. 박치성에게 필요한 것이 뭐야? 아들딸이 필요하다면, 박치성이 통해서는 안 나오거든. 그렇지? 박치성이 암만 잘났다고 하더라도 남편 통하지 않으면 안 나오거든. 미래가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 나가기 위해서…. 내 공적이 드러나는 것은 과거 전체의 존재 세계에서…. 현재의 입장에서 존재권이 확립되어 가지고 내가 중심으로…. 그래야 토착한다는 거예요. 토착기지가 가정입니다. 여기에서 90각도만 맞춰 놓으면 천도의 모든 권한 행사는 완전히 패스하는 거예요. 천국에는 자유의 실권시대요, 자유의 실권시대. 자유분망한 실권시대이기 때문에, 지도자가 없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중심이 돼 있지만 천국은 내 나라입니다. 내 나라 행사하는 거예요, 이게. 그래도 누가 반대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욕심이 땅보다도 더 크고 우주보다도 더 큰 거예요. 그것을 충족을 하고도 남아 가지고 그 한계선의 연장을 확대시키는 곳이 천국이라는 곳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죽는 것이 슬픈 게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인데 내 몸뚱이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을 따라다니겠나? 하나님은 별나라에서 달나라, 달나라에서 광대무변한 우주세계를 순식간에 자유로이 여행하는데 말이예요, 다이아몬드 태양 같은 것도 있을 거라구요. 없다고 누구 부정할 수 있어요? 암만 지질학자 무슨 천문학자라도 말이예요. 황금덩이 별나라도 있을 거라구요. 어떠한 여자들은 보석 때문에 죽은 사람도 많이 있을 거라구요. 진주 때문에 팔려가고, 다이아몬드에 팔려 가고, 금덩이에 팔려가고, 그런 껄렁한 패들 많을 거라구요. 여자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미안하지만 할수없다구요. 나를 욕하겠으면 욕하라구. 내 사실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선생님이 가 있는 미국에 가고 싶지요? 미국에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웃음)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한테 가고 싶지요? 욕을 하더라도 천대를 하더라도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런 것은 전부 다 통일교회 귀신 못 된다구요. (웃음) 올바른 귀신 못 되고 까부러진 귀신 말이예요, 몽달귀신 사촌쯤 되겠지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우주에서 제일 좋으신 분인데…. 김인철 죽기 싫지? 김인철 지금 몇인가?「일흔 한 살입니다」 일흔 한 살이면 아직 멀었네. 죽으려고 생각하면 기가 막히지? '통일교회에서 내가 뭐 좀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선생님이 안 시켜 주고 말이야, 호외로 취급하나? 한이 많아' 그러지 말라구. 하나님이 제일 가까운 분이거든. 그분 만나면, 말할 사연이 많고 하고 싶은 게 많고 따라가고 싶고 가까이 하고 싶은데, 그 도를 닦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하나님이 이 우주에서 저 우주로 갈 때 우리 몸뚱이가 따라갈 수 없다 이거예요. 천태만상권으로 자유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초월해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주체적 능력을 가진 그분의 아들이 됐으면, 그분을 따라다녀야 되겠어요, 안 따라다녀야 되겠어요? 아버지가 가는데 아들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지. 그러면 이 사람 몸뚱이가 어떻게 따라다녀요? 이게 원수예요. 나 죽는 것 무서워하지 않아요. 빤히 알고 있는 걸.
죽는 것은 제2 출생이예요. 11호 차를 타고 다녀야 할 이 운명이 모든 세포나 모든 기능 전체가 만우주를 대해서 활동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내 눈이 생각할 때 '아, 사지백체여 ! 들을지어다. 이 시간부터 눈이 원하는 세계로 출동 명령' 할 때 모든 세포는 '예스, 오케이'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휘익 ! 보고 싶거든요. 자, 그다음에는 귀가 말이예요, 듣고 싶은 음악의 세계…. 그다음에는 향기의 세계, 촉감의 세계….
여러분, 비행기를 타게 되면 말이예요, 고약한 구름, 아래에는 고약한 구름이 돼 있지만 저 위에 꼭대기에서는 말이예요, 뭉게구름이 언제나 남아 있다구요. 아래에는 소낙비가 오지만 꼭대기에서는 하얀구름이 있다구요. 이건 가볍기 때문에 새로 잘 틀어 놓은 솜 같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뭐라고 그럴까, 안테나가 좀 높다구요. 비행기 탔다고 생각 안 하는 겁니다. 그 문이 자연히 열리면 후닥닥 뛰어내렸을 거라구요. 하나님도 비행기를 잘 만들어서 나 죽지 않게 만들었구나 생각하는 겁니다. 그거 뭐 참 매혹적이라구요. 몽창 빠지면 아주 매혹적인 뭐가 있다구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런 꿈같은 얘기를 사흘만 하면 다 미칠 겁니다. 현실에 부합되지 않는 얘기를 하지만 그런 세계를 표준으로 삼고 가야 할 손님이예요. 초청강사예요. 지구성에서 가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초청손님이 아니라구요. 뭐냐 하면, 초청강사로 추대하겠다는 거예요. 뭐라구?「초청강사」 초청강사. 영계에 가서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초청강사들이, 작대기들이 죽는다고 야단하고 장권사 이빨이 빠졌다고 야단하고 말이예요, 북망산천이 가까와 온다고 야단이예요. 깨끗이 날려야 된다구요. 그것이 어디든지 사방팔방으로 갖다가 떡 맞추는 것은…. 이게 90각도라구요.
보라구요. 모든 것은 수직 평행선에다 90각도예요. 90각도의 부합 원칙이 세상구조의 기본이 되어 있다구요. 윤박사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서부터 원형이 생겨나잖아요? 그것은 누구나 다 환영하는 거예요. 안정기준이예요. 그래서 사랑의 90각도 기지를 사탄의 멸망권 내의 가정무대 위에, 이 세계에 사탄이 토착화한 모든 요소에 반대되는 기반 위에다 이 토착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토착화를 하기 위해서는 사탄을, 사탄기지를 격파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볼 때에, 종교는 적극적인 반대의 길을 주장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모신 사람 손들어 봐요. 시어머니 모시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시어머니는 다 싫어하지요? 시어머니 싫어하는 간나들은 다 지옥간다구요. 그 간나는 지옥가요. 시어머니도 그렇고 시아버지도 그렇습니다. 또, 시동생도 그렇습니다. 이다음에 시집가거들랑 본래 시할아버지부터 사랑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다 패스해야 됩니다.
무엇에 패스해야 되느냐? 일 잘해서 패스하게 된다면 잔치 때에 필요한 며느리가 되지만 살림과 집안을 맡을 수 있는 며느리는 못 됩니다. 그러면 뭣이 돼야 되느냐? 사랑의 며느리가 돼야 됩니다. 시할아버지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던 자기 아들딸보다도, 손자 손녀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입장에 서거들랑 그 집안 상속자의 명단에 올라가게 됩니다.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
그걸 패스한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사랑하는 데 패스를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이름이 올라가는 겁니다. 지명이 되는 겁니다. 그러한 사람이 위대한 것입니다. 우리 집을 맡을 사람은 아무개 엄마다, 이렇게 결정이 나야 상속자가 됩니다. 그 주인 아줌마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3대를 거쳐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복받고 싶거들랑 떨래가 많은 집에 시집가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아가씨들, 맞는 말이예요, 안맞는 말이예요? 떨래들 많은 데 시집가라,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입니다」 왜 맞는 말이예요? 세상은 떨래 없는 데로 시집가려고 하는데 정반대거든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가만 생각해 보면 선생님 거짓말 안 하고 있다구요. 다음에 기록해 놓으면 요것도 오케이, 요것도 오케이, 이렇게 동그라미를 쳐봐요. 한 3백 개, 4백 개 쳐봐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해보라구요. 알겠어요?
이해타산이 세밀하고 분석적인 머리를 가진 대한민국의 아가씨들이여 !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미국 가기 위해서는 정략결혼도 잘하지요. 이번에 축복받을 사람 중에 미국 사람한테 결혼하겠다는 사람은 절대 결혼 안 시키려고 한다구요. 정략결혼 하려고 하는 여자들이 있거든요. 그건 전부 다 사탄 중에 치골 사탄이예요.
자, 시부모 떨래 많은데 시집 보내겠다. 그러면 많은데 시집가게 하려면 어떻게 되겠나? 세상이 싫어하는 데로…. 백인들은 적극적으로 반대 하는 흑인한테 시집 보내야 된다 이거예요. 이건 논리적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미인 아가씨를 흑인 제일 추남한테 시집 보낸다, 그게 참사랑 도리에 통하는 이치입니다. 그거 노멘이예요, 아멘이예요?「아멘」 아멘이 아니면 들이칠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그런 문제가 다 해결된다구요.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불러 가지고 와서 일본 사람을 오색 인종한테 전부 다 나누어 주더라도…. 이번에 250명이 뉴욕에 왔더라구요. 일본이 해와 국가라 여자들이 많거든요. 불러다 놓고는 말이예요, 배급을 해주는 거예요. 뭐 물어 보긴 뭘 물어 봐요. 전부 케이(K), 케이(k). 오(O)자를 쓸 사이도 없거든, 케이(K). (웃음) 오케이라는 말도 할 사이 없이 케이(K)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더라도 불평할 줄 모르고 그렇게 순진하고 그렇게 참다운 여자들이 있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그거 어때요?
조금이라도 흑인에 가까운 게 뭣인가요? 침팬지 할아버지. (웃음) 진짜 사랑을 중심삼고 진짜 90각도 중에서도 평면적 90각도가 아니고 고개, 마루가 있을 거라구요. 마루, 고개될 수 있는 90각도의 맨 첨단 봉우리에 섰다면 침팬지 할아버지한테라도 가야 할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거 틀린 것 같소, 맞는 것 같소? 나이 많은 저 할아버지 ! 김병식 할아버지!「맞는 것 같아요」 손녀를 그러한 데로 시집보내는 것은 어때요? (웃음) 대답해 봐요. 맞는 것 같다고 해서 물어 보는데, 손녀가 있을 것 아녜요? 환영이예요, 불환영이예요? 입이 왜 그래요? (웃음) 대답 안 하면 손해가 뻔하지요. 그렇게 교육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여기 와서 몇 시간 보냈지만 허송 시간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의 마음세계에는 혁명과 비약이 벌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심정전진행진곡과 더불어 여러분의 심령세계에는 혁명의 발전과정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말이예요, 세계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라구요. 사탄세계에서는 제일 나쁘지요. 그렇지만 하늘 세계에서는?「제일 좋은 사람입니다」 나는 제일 좋은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논법에 의하면 레버런 문도 싫지만 할수없이 그 대열의 결론에 갖다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어때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맞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머리가 나쁘지 않다 그 말이예요.
레버런 문한테는 엠(M) 마피아라는 네임밸류가 있습니다. 문 마피아예요. 그만했으면 됐지요? 공산당들이, 이북 공산당들이, 옛날 공산당들이 말이예요, 나에게 붙여 준 국제 정수 공산당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리고 잘사는 가정을 파괴시키는 괴수 이름을 갖고 있어요. 또, 기독교 단체를 그저 폭삭 멸망시키려는 반대의 길을 가고 있고, 그들을 살짝살짝 전부 다 녹여 놓는 힘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단 괴수 이름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는 것 없다구요. 자, 그러면 장사 잘했지, 무슨 장사인지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별것 없다구요.
역적과 제왕은 통합니다. 역적과 충신이 통하는 게 아니예요. 역적과 제왕의 자리는 통합니다. 고려시대의 역적이 누군가요?「이성계」 그러니 역적과 제왕의 자리는 뭐? 통한다는 겁니다. 좀더 이야기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건 다 알 거라구요.
그렇게 반대의 놀음을 하지만 그 각도가 다르게 될 때에는, 개인주의 제왕이 팽창하여 그 나라의 운명을 세계의 운명에 연결시키게 될 때는 하늘은 개인주의 제왕을 쳐부수고 역적행동 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천리의 길을 세워 나온다는 논리도 여기에 형성될 수 있다는 겁니다. 알싸, 모를싸? 모세는 살인강도인데 어찌하여 하나님이 축복했느냐 하는 것도 적극적인 반대의 논리에 의해서 타당한 것입니다.
그러면 네 목적이 뭐냐? 내 일개인의 출세를 위하고 일개의 가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국을 위하고 세계 인류를 위해서라면 현세 가는 길앞에 반대의 길을 취해 가더라도 하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혁명하라는 게 아니라구요. 우리는 그걸 알았다구요.
종교세계에 색다른 것은, 핏빛을 봐 가면서 혁명하는 것이 아닌것입니다. 상대방의 피를 봐 가면서 혁명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체의 피를 흘려 가면서 혁명의 발전 역사를 엮어온 것이 왈 기독교 역사임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자진해서 사자의 밥이 되는 겁니다. 그렇지요? 강제가 아니예요, 자진해서. 문사장, 부사장, 공장장끼리 서로 감옥에 가겠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그 녀석들 철이 좀 들었네. 세상보다 조금 달라졌고 내가 교육한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구만.
반대거든요. 반대예요. 알겠어요? 세상으로 보면 잘난 사람, 출세한 사람은 상좌에 앉고 출세 못 한 사람은 저 말좌에 앉는데, 이 원칙에서는 출세한 사람은 말좌에 가 앉아 가지고도 상좌에 앉은 것보다도 더 감사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이 논법에 일치, 불일치?「일치」 그래서 레버런 문은 지금…. 나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요.
내가 요전에 독일에 가 가지고 독일의 기계 공업계를 전부 요리할 계획을 해서 돌아다니는데 말이예요, 독일 정부가 비행장에 통고한 거예요.레버런 문이 독일에 출입하는 것이 틀림없는데, 자가용 비행기로 출입하며 모든 것을 긴밀히 조사한다, 이렇게 본 거예요. 그건 세상 사람의 생각입니다. 나는 털렁털렁하는 빵구난 자동차를 타고 다녔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천리의 도리, 순리의 도리를 찾아다니는 사람은 감옥에 잡아 넣지 못한다 생각하고 구라파에서 별의별 나라를 다 다니고 있다구요. 그래도 잠도 잘 자고 원망도 안 한다구요. 가다가 빵구가 나면 거기서, 잔디밭에서 네활개를 펴고 콧노래를 하면서 잠도 잘 줄 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독일 여기 와서 차가 이렇게 되도록 너희들 왜 전송을 하지 않았어,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욕하지 않는다구요. 너희들 잘했다. 나는 나대로 갈 길 가는 거야. 그거 얼마나 멋져요. 이게 풍류적이예요.
때로 배고플 때는 말이예요, 얻어먹는 재미도 괜찮다구요. 사 먹는 것보다 배고플 때 얻어먹어 보라구요, 얼마나 좋은가. 돈도 없거든. 그럴 때는 설렁설렁 가 가지고, 농담도 잘한다구요. 아주머니가 뭘 먹게 되면 쓱 가서 '아주머니는 우리 누나 같소. (웃음) 어쩌면 그렇게 우리 누님 같아요. 우리 누님이 나를 제일 사랑했다구요. 언제든지 먹기 싫어할 때도 그저 업고 다니면서 먹여 주고 말이예요, 아침 저녁으로 사탕을 안먹으면 먹으라고 야단했다구요. 그거 내 먹지 않은 한이 맺혀 이렇게 집어먹고 싶어요' 그러면서 먹는 거예요. 이렇게 집어먹는다고 그거 뭐라고 하겠노?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거 먹는 거예요. 집어먹는다고 '이 도둑놈아' 이래요? '어서 내주게' 하게 되어 있지. 사람 사는 법이 다 다르다구요. 나는 나대로 사는 철학이 있고 나대로 무한한 세계가 있는 겁니다. 나 외롭지 않소. 어때요? 나 같은 남편 얻을 만하지요? (웃음) 나 같으면 그런 여자가 있으면 따라다니면서 연애했을 텐데. 연애해서는 안 되지만 말이예요. 어때요? 그런 남편 얻고 싶지 않아요. 풍류적이지요. 외로와하면 쓱 노래도 해주고 말이예요, 잘 구슬러 주거든. 심각하면 앉아서 눈물이 뚝뚝 나는 장편소설 얘기도 해주고 말이예요, 달콤한 시적 얘기도 해주고 말이예요. 「멋있습니다」 멋만 있나, 재미도 있지. (웃음) 멋만 있으면 그거 틀린 거야. 자, 우리 그렇게 살아요. 이만큼 살았으면 뭐 이제…. 오늘 주일, 개천절에 어디 가서 잔치하는 것보다 나을 거라구요.
자, 그러면 이제는 알 거예요. 남편 사랑하는 아내, 나라 사랑하겠어요? 저 뚱뚱한 아줌마 어디서 왔소? 너로구나, 이 간나 ! 그 상통 모르게 됐네. 어느 딸이야?「큰 딸입니다」 큰 딸. 옛날에 영감에게 전처 후처가 있지 않았나?「어머니가 낳자마자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겠지. 그거 실례했구만, 내가. 이거 뭐 큰 죄를 졌네. 그렇지만 이것을 이해하는 아줌마는 오늘 복받아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오늘 처음 본 아주머니한테 욕을 했는데, 그래도 내가 가르쳐 준 도리에 합격, 백 퍼센트 복받을 수 있는 말을 했는데 잘 들었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그게 달라 졌다구요. 자, 이거 뻔뻔스럽게 남의 아주머니한테 욕을 하고 그렇게 말해 가지고 구슬러 놓는 수단 좋지 뭐. (웃음) 내가 김희옥권사 맏딸 모르나, 알지. 다 아니까 욕을 하는 거예요. 일부러 하는 거예요. 쌍간나 ! 거 다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걱정이 없더라 이거예요. 이 철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적극적인 반대를 하더라도 내가 서러울게 없다구요. 난 나대로 가는 세계가 있습니다. 결국 지내고 보면 반대 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소금더미, 뭐라고 할까요? 소금더미가 남지만 내 뒤에는 황금덩이가 남는다 이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앞날에 국가관, 세계관…. 내가 대한민국의 4천만 민족을 전부 다 고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할때 대한민국이 '아멘 통일교회' 하면 틀림없이 대한민국이 세계의 주도권을 잡는다구요. 그거 안 그런가 두고 봐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지금까지 내가 수십 년 동안 이렇게 교육해 나왔지만 지금 어디 가든지 말이예요, 욕먹고 도망다닐 때는 빨라야 되니까 젊은놈밖에 없거든요, 떠꺼머리 총각들. 그때는 또 바람기를 많이 탈 때니까 왔다갔다해도 괜찮고 다 그랬지요. 고등학교 출신을 선출해 가지고 교육시키거든. 그래 가지고 지금에 와서는 이 사람들이 전부 다 나라에 귀객이 되어 있다구요. 귀빈보다도 귀객이 됐어요. 손님이 되었구만.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지방의 군수가 모시러 오고 경찰서에서 모시러 오는 유지가 다 됐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 보도가 틀리지 않았어요? 사실이예요? 협회장 !「사실입니다」 그거 사실이야?「예」 쫓기는 패들이. (웃으심) 딴것이 아니라구요. 사탄세계와는 그거 하나 다르다구요. 자기 중심삼은 것을 버리고 남을 중심삼고, 전체를 위해서 살아 보자 이거예요.
사탄의 본질은 뭐냐? 거짓말. 그다음엔 불륜한 사랑길. 나 하나 솔직이 물어 보자구요. 박치성 ! 남편이 마음에 안 들어서 좀더 씩씩하고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다시 한 번 시집을 가겠다는 생각을 해봤겠지요? 그게 솔직하다구 (웃음)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남편 사랑하기 전에 가정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게 도리예요. 가정을 사랑해야지요. 가정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동네의 처녀가 획획 고개를 흔들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고 형제간의 사랑을 못 받으면 고개를 흔들어요, 안 흔들어요? 흔들지요? 마찬가지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려면….
그 가정에 있어서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는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이 많지만, 전체를 위해 희생하는 아들딸이 되거들랑 어머니 아버지의 환영을 받는 것이요 형제들의 환영을 받는 것입니다. 그거 맞소, 안 맞소? 반대의 길을 찾아가는 겁니다. 잠 안 자고, 나쁜 것 먹고, 나쁜 것 입고, 나쁜 데서 살고, 고생을 더 하겠다고 하면 되는 겁니다. 간단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거기에서 동네방네의 아가씨들이, 예쁜 미인 아가씨들이 떠꺼머리 총각에게 백년 맹세하고 치마끈을 단장하고 옷깃을 여미고 '아, 당신하고 인연이 있는 것 같다'고 이러면서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남자가 시시하게 뭘 찾아가나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연애편지를 써 본 적이 없다구요. 오죽 못생겼으면 남자가 여자한테 연애편지를 써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런 편지가 오거들랑 보지도 말고 불살라 버리라구요. 성냥개비도 꺾어진 성냥개비 대가리 하나로 그어 가지고 거기에다 훅 하라구요.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달라야 된다구요. 나 박치성 아주머니가 우리 통일교회를 생각했으면 말이예요, 나라의 대표, 하나의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구세주와 더불어 결혼했다고 생각하라구요. 그거 얼마나 기분 좋아요. 그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커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장정인데…. 벌써 사상이 다르다구요. 통일교회의 사상이 다르다구요. 공부를 해도 자기를 위해 공부하지 않는다구요. 학교를 혁명하고 나라를 혁명하는 게 다르다구요.
사탄의 기지가 뭐냐 하면 그런 거예요. 자기를 위하고, 남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하고, 분란을 일으키고, 도둑질을 하고, 그다음에는 강도, 힘을 통해서 빼앗아 가지고 자기 것 만드는 겁니다. 요즘에 주권자들 중에 대한민국에도 강도 녀석들이 많지요. 공도 안 들이고 앉아 가지고 '가져 와!' 한다구요. 그건 천벌을 받아야 된다는 걸 난 알고 있어요. 천리가 틀리지 않으면 내가 죽기 전에 그렇게 될 것이다 ! 그거 누가 그랬는지 난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런 사람 배 아프고 골통이 아플 텐데 듣고도 불평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약탈하고 살인하고 강도질하는 이러한 모든 것이 사탄 본질에 통할 수 있는 사탄기지의 내용이 돼 있다는 것을 알고 이것을 격파해야 합니다. 사랑이라는 포를 쏴 가지고 산산조각을 내야 됩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여러분이 그 정신을 가지고 있을 때는 여러분이 자는 자리에서, 일을 안 하고 엎드려 코를 골고 잠을 자고 이가 뜯어먹고 벼룩이 뜯어먹는 그 자리에서부터 천국건설의 행군의 노랫 소리가 울려 나간다는 겁니다. 꿈가운데 천상세계가 왕래하는 거예요. 내가 아는 미래의 세계를 꿈 가운데서 가르쳐 주고…. 다 그런 내용이 벌어진다구요.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그렇게 살아 봤어요?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어요?「못 살아 봤습니다」 똥개 같은 사내 녀석이 되어 가지고 자기 여편네 방에 인사도 안 하고 들어 가지요? 여편네는 매춘부 같은 마음 보따리 가지고 앉아서, 남자를 이용하고 낮잠 자면서 부려먹지요? 이 통일교회 간나들, 그런 문제부터 다시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사랑하는 하나님의 딸이여! 이 딸은 우주의 천리의 운행의 한 궤도를 연결시킨 철도와 마찬가지예요. 이 토막이 고장나면 천리를 통하는 사랑의 기관차가 전복된다 이거예요. 이제까지의 그런 사고방식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내가 돈을 한번 줘 보면 좋겠어요, 전부 다. 이놈의 자식들, 먼저 전부 다 자기 집을 살 거라구. 자기 이름의 소유를 만들 것이라구. 통일교회는 그게 아니라구요. 대한민국 소유를 지나서 세계 소유를 먼저 만들어야 됩니다. 세계의 소유를 만들고 싶은 터전에서 세계적인 탑을 쌓는 겁니다. 탑은 나에서부터 넓게 쌓아 가지고…. 그것은 대한민국 탑으로부터 쌓는 겁니다. 그건 논리가 맞는다는 거예요.
사랑의 터전 위에서 연결된 세계적인 인연을 통한 사탄세계와 90도 반대 방향의 입장에 선 참된 종교의 길을 일생을 넘어서 몇 대를 거쳐가겠다는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를 통해서 사탄세계를 격파하고 지상천국을 주도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적인 조국강토의 현현이 가능할 것이다. 아-멘.
레버런 문이 가는 데는 말도 많아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은 반대도 많이 받아요. 그렇지만 내가 그 길을 가려고 하니, 하나님도 그 길로 몰아내니 '야, 너 반대받지 않으면 안 된다'고 위로도 해주는 거예요. 똑바로 가라! 똑바로 가라! 낙심하지 말고 가라! 그러한 위로를 하는 하나님임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생애의 핍박의 길이요 수난의 길을 탈선하지 않고 넘어왔어요. 망할 수 있는 자리를 몇천 길 몇 고비를 넘어 지내왔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지금 미국에서 법정투쟁도 하지만 말이예요, 참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묘하게 돌아갈 겁니다. 내 자신이 지금 두고 보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도둑질하기 위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 내가 피땀을 흘려 가지고 전부 다 퍼부었는데도 몰라보는 미국 국민의 말로가 어떨 것이고, 내 말로가 어떨 것이냐 두고 보는 겁니다. 내가 법정투쟁을 해서 옥에 가 있더라도, 내 옥문에는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이 줄을 지어 방문할 것입니다. 10년형 이내, 혹은 5년형만 되어도 생겨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랬으면 사나이로서 올바른 길을 가는 거지, 틀린 길 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대해서 동정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의 갈 길이 바빠요.
이젠 알았으니 사탄기지 격파를 위해서 이런 사랑의 무기를 준비해 가지고, 여러분의 활동 방향에 이런 사랑의 직격 박격포를 쏴 가지고…. 백 퍼센트 격파할 수 있는 내용을 알았으니 부디 그래 가지고 승전 장수가 되어 천상의 승리의 표창을 받을 수 있는 행복의 날이 있기를, 무한한 평화와 지상천국의 승리의 아들딸이 되기를 빌어 마지않는 바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개천절을 맞이했습니다. 혹자는 애국투사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추념하면서, 그 일대기를 추념하면서, 역사적 시대의 성현의 발자취를 추념하면서 의인을 추구하는 무리들이 있을 것이옵니다. 대한민국 백성 가운데 이날을 중심삼고 선조를 추모하는 가정들이 곳곳마다 있을 줄 압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 위에 아버지의 사랑이 임하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에 모인 당신의 통일교회 자녀들은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인가를 알았습니다. 우리는 이 한의 길을 줄지어 가면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할 운명의 길에 들어선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내 정성을 다하고 스스로 부족함을 깨달으면서 더 하지 못하였다는 간곡한 심정을 가지고, 그 마음세계 위에는 향기와 꽃과 같은 아름다운 승리의 영광 길이 깃들어 있는 것을 알고, 하루를 천리의 사연에 묶어 탄식과 한의 자리에 서더라도 그것을 소화해 넘어가는 하늘의 용사들의 모습을 잃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십자가의 산정을 향하여 간 것은 오늘 말씀한 입장에 있어서의 아버지의 아들의 권위를 상실하지 않기 위해서임을 안팎으로 알 수 있는 이 시간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부디 스스로 하늘의 남겨진 일을 다하여 세워진 전통적 기준을 상실하는, 손해를 입히는, 오점을 남기는 불충 불효의 무리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 회개의 날을 다짐하면서 오늘의 부끄러움을 모면할 수 있는 내일의 아침을 그려야겠습니다. 충효의 길을 걸어가는 수난길 앞에 묵묵히 걸음을 걷는 그 모습에는 내일의 희망이, 내일의 광명한 새아침이 환영할 수 있는 날이 가까와 오지만, 그것을 부딪치고 돌아서 저주와 원망을 퍼붓는 무리에게는 사망의 걸음이 같이하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반박을 받던 환경이 지나가 가지고 이젠 미국 천지에서 환영하는 함성이 이에 비등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초야의 사나이로 태어났기에 부모의 사랑을 받는 그 길을 원치 않고 집을 떠났던 아들의 모습이니, 나라가 환영하지 않은들 한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라한테 핍박받던 그 사나이 앞에 세계가 핍박한들 한 될 수 없는 걸음이라고 참아왔습니다.
아버지 ! 세계 도처에서 통일교회의 이름은 모르지만 레버런 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제가 여생을 잘 가야 되겠고, 잘 싸워야 되겠고, 끝을 잘 맺어야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소년 시대에 가졌던 마음을 죽을 그날까지 변치않고 가겠다고 맹세하던 날, 그 장소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한다고 지금까지 나왔지만 돌이 켜보면 아버지 앞에 불충하고 불효한 자식임을 스스로 깨달을 적마다 스스로 추태를 감추기에 부끄러움을 자초할 때가 많았던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누가 스승을 환영하는 것도, 그 누구의 칭찬도 저는 원치 않습니다. 당신의 해원성사의 한날을, 당신의 해방의 기치를 들고 온 천상 지상 터전 위에 승리의 아버지를 모셔 놓고 인류 앞에 선언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와야만 되겠습니다. 일념의 한을 풀 수 있는 날이…. 그것이 아버지의 소원을 전수받은 아들의 소원이요, 통일교회 스승의 소원이오니, 이시간 이 심정적 내용을 전수받아 제가 죽고 없더라도 이 세계 끝에 가서 머물고 있는 수많은 통일교회 어린 자녀의 가슴 가슴에도 생수와 같은 터전이 연결되어 가지고 하늘의 천년 세대의 한을 풀고 아버지의 영광의 한날을 온 세계적으로 맞이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 마지 않는 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앞으로 맞을 축복의 한날을 위해 준비하는 어려운 자리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붙들어 주시고, 사정 사정을 가르시사 부디 그들이 소원하는 데 있어서 낙심과 낙망의 일을 남기지 않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의 모든 일정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이곳을 위해 기도하고 스승을 기리는 모든 곳곳에도 당신의 후대하신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