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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주인이 갈 길

일시: 2002.11.23 (토)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예수님의 생애와 사상≫ 제2장 제1절 ‘예수님의 탄생과 그 의의’부터 훈독)

예수님의 사정을 안 만큼 대신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어

『……복중에서부터 사탄과 싸워 승리한 기반 위에서 사탄을 굴복시켜 장자의 기준을 세우고 예수님은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도 사탄이 참소할 조건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비로소 2천년 만에 예수님은 이 세상에 태어나셨던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국가 찾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마지막 때가 왔으니까. 그래서 천일국평화통일평정시대 도래를 선포한 거예요. 하나라는 거예요. 그 지방에서 태어난 종교인, 혹은 선한 조상, 자기 친척, 모든 사람들이 지상에 재림해서 여러분을 아담 완성한 가정으로 모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영계나 육계나 정착해 가지고 새로운 세상으로 전환하는 시기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런 중차대한 시기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 헤매던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님을 바라보고 ‘오, 주여!’ 할 때 ‘너와 나는 아직까지 거리가 남아 있는 것을 모르느냐? 민족에게 다시 권고해야겠구나.’라고 하신 곡절이 어디 있느냐? 하늘의 실체로서 하늘대신 품고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늘 주권을 대신할 자요, 하늘의 이념과 하늘의 생명을 대신할 자이지만 그런 자리에는 못 갔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그런 자리에 서지 못하였습니다. 왜?』

여러분, 천일국 주인!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 맹세문을 외우는데, 주인이에요, 주인.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직결돼 있는 거예요. 순에서부터 씨에서부터 시작한 그 모든 전체를 대신했다는 사실, 아기로부터 천상세계 하늘나라의 왕권을 상속할 그 자리까지 전부 다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주인이에요, 주인!

그래, 아들딸이 암만 많더라도 아버지의 집은 우리 집, 내 집이라고 하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되어야 돼요. 미국에 있는 백인들이 지금까지 거만해 가지고 그러다가 다 쓰러져서 추풍낙엽이 돼요. 가을이 되어 열매를 맺히지 못하고 다 떨어진다구요. 그걸 뒤집어 박아 가지고 새로이 접붙여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어느 누구나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자!

『만물을 주관하라던 권한을 땅 위에서 가지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 위에 왔다 갔으되 한을 남기고 갔습니다. 한은 무슨 한이냐? 역사적인 한, 시대적인 한, 미래적인 한을 우리에게 남기고 갔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골고다 산정에 끌려가 십자가에 죽음으로써 모든 것을 다 이룬 줄 알지만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자, 이런 내용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성경을 해석한 사람이 다 몰랐어요. 구세주가, 메시아가 공중에서 떨어지는 줄 알았다구요. 그 근원을 모르는 미지의 사실, 이 미지의 사실을 밝혔다는 사실이에요. 이제 하나도 남김없이 다 끝장을 내야 돼요. 정리할 때가 왔다구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자!

『죽어서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메시아라든가 참부모의 역사는 지나가는 거예요. 구원섭리를 위한 구세주니 참부모의 역사도 지나간다구요. 여러분을 기다리지 않아요. 지금 지나갈 때예요. 참부모는 참부모로서 가야 할 자리에 머무르고, 여러분은 따라 들어가지 않고는 전부 다 갈라지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예수님은 나면서부터 최고의 권위 있는 사람들과 의논하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세계적인 발판을 잡고 악한 세계를 무찌를 수 있는 심판의 주인공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몇 장 남았나?「여섯 페이지 남았습니다.」몇 절이야?「2장의 2절입니다.」그 절까지 끝내라구.「예.」

통일교회가 예수님의 사정을 이렇게 세밀히 알 수 있었다는 사실! 세밀한 모든 것을 안 만큼 여러분이 가치적으로 예수를 대신할 수 있는, 일을 계승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제2장 제2절까지 훈독)

주체적 의식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게 문제

곽정환, 그 동안 돌아다닌 보고를 좀 하라구. 지금 때에 대한 것을 분별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되어진 사실들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의 생활권 밑창까지도 관계돼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야 앞으로 전환시대에 자기가 끼어 물려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불쌍해요, 행복해요? 여러분은 답이 뭐예요? 불쌍한 예수예요, 행복한 예수예요?「불쌍한 예수님입니다.」불쌍한 예수를 누가 행복하게 만들어 줘요? 여러분 자신이에요. 타락한 사람을 위해서 그렇게 됐으니 그걸 풀어 드리는 것은 여러분의 일이에요, 내 개인의 일. 가정·종족 전부가 주인의 자리에서 이 책임을 다해야 예수를 해방할 수 있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주인이 못 됐고 예수님도 주인이 못 돼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이라는 말을 이 땅 위에서 발표해 가지고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걸 알아요? 이 멍청이들! 예수님 때에 그랬으면 당장에 매 맞아 죽을 놀음이에요. 지금 세상이 하도 주인이 없는 세상이니 그런 말이 다 성립되고 그럴 수 있는데, 그건 말 내용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결의문을 통해 가지고 받들어 섬길 수 있는 말로서 지금 그럴 수 있는 말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시대에 자기 목전에 연결돼 있는 그 무대를 걸어 넘어가야 할 텐데, 그걸 망각했다가는 큰 문제가 생겨요. 나라의 원수가 되는 거예요. 미국 사람이면 미국 나라의 원수가 되고, 혈족으로 앵글로색슨 민족이면 앵글로색슨 민족의 원수가 되고, 근원적인 모든 국가들이 다르더라도 이민국 국가 민족들의 원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얼마나 엄청나고 심각한 문제예요? 미국이 이러다가 세계에서 승리 못 해요. 문제가 점점점 복잡해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자! 곽정환의 말을 좀 들어 봐요. (남북통일기원 평화대사 화합대회 등 한국 활동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래서 이번에 아버님이 그 동안에 축구팀을 기르시기 위해서 수고도 하셨지만, 정말 영광과 존귀를…. 모든 국민들에게 그냥 너무 소문이 많이 나서 해원성사를 하는 그런 입장이 되었습니다. 우리 참부모님께 큰 감사의 박수를 올립시다.」(박수)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부모님이 천운을 이고 이 일을 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걸 이어받아 가지고 하겠다는 그런 신념, 정신적 자세가 문제예요. 주체적 의식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꼭대기에 올라가게 되면 그런 자신을 갖고 있으면 하늘이 협조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보고 계속. 한·일·미 평화대사 수련회 준비에 대한 보고)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최고의 권위 있는 사람들,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할 것인데, 국무부라든가 백악관에서 후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예. 일단 가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15일 후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꽉 짜여 있기 때문에 어려워요.「참 어렵습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해서 검토하겠습니다.」

문제는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이 후원하는 그런 배경만 따게 되면 많이 모이고 안 모이고는 문제가 아니에요.「알겠습니다.」엮어진 최고의 인맥들을 중심삼고 동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후원해서 하는 거예요. 두 이름을 가지고 초청해서 안 오면 여기에 있어서 문답을 할 것이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오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거예요.「예.」(계속 보고 후 곽정환 회장 기도) 자!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