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부모를 갖고 있습니다. 부모가 돌아가셨더라도 형제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친척이라든가 나라, 더 나아가서는 세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부모에게서 태어나 가지고 부모의 집에서 삽니다.
그 집이라는 것은 어떤 나라의 집이 될 것입니다. 거기는 미국이라든가, 한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세계 각 나라일 것입니다. 그 나라는 세계에 속하게 됩니다. 또, 지구성이 있다 하면 영계가 있는 줄 아는 사람은 영계와 연결된 지구성, 영계에 속해 있는 지구성임을 알 거예요.
그러면 두 세계, 원리로 말하면 천주라든가 카즈믹 월드(cosmic world ;우주세계) 라든가 하는 그 세계에 하나의 센터가 있으니 그것이 갓(cod), 신입니다. 그 맨 중심 센터를 중심삼고 그 아래 세계의 센터가 있어야 되고, 나라의 센터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가정의 센터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센터와 연결되는 곳에 하나님과 지구의 중심 존재와 나라의 중심 존재와 사회와 가정의 중심이 통할 것입니다.
자, 여러분의 마음은 '너 어떤 사람이 될 거야?'하면, 누구나 '제일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제일 높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라 가운데 최고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제일 높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라 가운데 최고의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나기는 맨 처음에 지극히 작은 데에서 나 가지고, 지극히 큰 곳으로 가고자 한다구요.
그러면 그렇게 되는 길, 그 길을 찾아가는 제일 똑바른 길이 어디에 있느냐? 가정에 있어서 제일 똑바른 길이라면 부모면 부모를 통하는 길이고, 사회면 사회 책임자를 통하는 길이고, 나라면 나라 대통령을 통하는 길이고, 세계면 세계 대통령,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통하는 길일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 길을 가는 데에 모든 사람은 부모로부터 나를 밀어 줘야 하는 것입니다. 막으면 안 돼요. 막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반대하고 형제가 반대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부모라든가 형제들이 반대하면 어느 길에서 반대하겠느냐? 직선길에서 막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부모를 거쳐야 됩니다. 부모가 밀어 줘야 사회로 들어 가고, 사회 직장이면 직장에서 밀어 줘야 국가로 들어가고, 국가면 국가에서 밀어 줘야 세계로 들어가고, 세계면 세계에서 밀어 줘야 하늘로 들어가고, 하늘에서 밀어 줘야 최고의 자리까지 가는 데 무난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구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논리를 여기서 세울 수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이것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무엇이겠느냐? 만약에 우주의 주인이 된 그 자리에 있다 하면, 어디를 가더라도 누구 말할 사람이 없습니다. 주인이 되었을 때는 누구 막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면 하나님이 가정을 통하고, 사회 국가를 통하고, 세계를 통해 가는데 '당신 못 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나 가외 사람들은 반드시 가는 조건을 제시해야 됩니다. 주인과 관계를 맺지 않고는 갈 수 없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심인물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 그것은 그 분야에 있어서 큰 주인이 되든가 뭐 작은 주인이 되든가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되겠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되면 미국의 주인이 됩니다. 자, 그런 미국의 대통령이 7천만 세대가 되는 미국 국민 중 어느 가정에 갈 때 '우리 집은 못 와요' 하는 집이 있나요? 문을 열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또, 어떤 회사에서도 '아, 못 옵니다. 어떤 기반이 없으면 못 옵니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주인이라면 어디를 가는 것도 가능한 것입니다.
그 주인이 돼 있으면, 미국의 대통령이 돼 있으면 미국의 모든 기관, 모든 사람 전부를 책임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나쁜 일이 있으면, 국민은 그 나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안 지지만, 대통령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격려해 주고 나쁜 것은 가르쳐서 좋게 해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그 많은 전체의 중심이니만큼 전체를 대표해서 고달픈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겁니다. 보기 싫더라도 봐야 되고, 듣기 싫더라도 들어야 되고, 하기 싫더라도 해줘야 되는 겁니다. '좋은 것만 내게 책임 있지, 나쁜 것은 내게 책임 없어'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환경이 어떻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책임 못 진 것을 불평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진짜 참주인이 될 것입니다. 땀을 흘리는 데 있어서도 누구보다 먼저 땀을 흘리는게 주인입니다. 눈물을 흘려도 먼저 흘려야 되고, 죽을 일이 있거나 그 전체에 희생할 일이 있으면 자기가 자진해서 먼저 희생당할 수 있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이런 내용은 가정에 있어서나, 국가에 있어서나, 세계에 있어서나, 하늘나라에 있어서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누구나 다 주인이 되고, 어느누구나 중심인물을 통해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가고 싶은데, 그 최고의 자리에 가서 뭘하느냐?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오! 나 좋다. 나쁜 것은 너희들 것이고, 좋은 것만 내 것이다' 하나요? 그렇게 되면 대번에 뒤집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될 때 사람들이 '잘됐지 뭐. 잘됐지' 할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그 자리에 가면 더 고생을 하고, 책임을 지고 누구보다 더 일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게 뭐야? 일생 동안 고생을 했는데 거기 가서 또 고생해?'(웃음) 그러면 뭘하게? 「하나님께 가까워지려고요」 하나님한테 가까와지면 뭘해요? 그게 뭐가 좋으냐 이거예요. 그걸 왜 희망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깊은 어려움으로 인해 가지고 그것이 횡적으로 커 가게 되면 그것이 다시 종적으로 커 가게 되어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우주에 어떤 중심이 있을 거 아니예요? 우주의 그 어떤 중심, 전 우주를 중심삼고 수평선하고 수직선이 어딘가는 있어야 됩니다. 방향 이라는 것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지구성은 둥그니까 180도지요? 그 180도 가운데 어디가 스탠더드 라인 (standard line;표준선) 이냐? 그게 있어야지요. 영점 부터 찾아서…. 지구로 말하면 그리니치 천문대가 영점이 되어 가지고, 거기서 180도 위도와 경도를 그린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
자, 그러면 수직선의 맨 처음과 맨 끝에 점이 있으면, 이것이 센터라야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게 수직이라면 그 도트(dot; 점)를 중심삼고 이것 통한 여기에, 동그라미가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걸 보면 그것이 동그라미 가운데로 들어가게 마련이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이게? 그것이 암만 그렇게 되어도 그냥 그대로 그 초점에….
그래서 그 스탠더드 라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평행이 됐느냐 안 됐느냐를 따져 가지고, 그것을 자기 동료 가운데 들여 놓느냐 안 들여 놓느냐를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동료는 삶 전체가 180도의 평행선에 우리와 같이 있다, 이렇게 정해지는 것입니다. 이 점을 중심삼고 내가 이렇게 되든가 해서 전부 다 같이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또 이 점을 중심삼고 이것이 작지마는 전부 다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마찬가지예요. 그거 그래야 될 것 같아요?「예」
그게 무엇이냐? 그게 무엇이면 좋겠어요? 요즈음에 '아, 돈이면 된다'고 하는데 돈이겠어요?「아니요」 권력, 지식이겠어요?「아니요」 그럼 무엇이겠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절대적인 사랑」 우리한테 무엇이어야 불평이 없겠나요? 동양 사람, 서양 사람, 또 과거, 현재, 미래에 이 세계가 어찌 되건 불평이 없을 것이 무엇이냐?「사랑」 우리 끼리 정하더라도, 그건 사랑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암만 찾아 봐야…. 그건 뭐 공론에 딱 들어맞는다구요.
여러분, 사랑을 좋아해요?「예」 사랑을 봤어요?「아니요」 사랑을 만져 봤어요?「아니요」 손으로 만지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데 그것이 왜 필요해요? 사랑이 어디 있어요?(웃음) 그래,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을 해요? 모르긴 하지만 거 필요하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모르긴 하지만 사랑이 오면 눈도 그리로 가는 것이고, 귀도 그리로 가는 것이고, 코도 그리로 가는 것이고, 입도 그리로 가는 것이고, 손도 그리로 가는 것이고, 나도 그리로 간다 이거예요. 그것만은 틀림없다구요. 그런 것 같다구요.
자, 그러면 이것이 무엇이냐? 위치를 정하려면 그것은 불가피한 거라구요, 방향을 정하려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바다에 가서 콤파스(compass ;나침반)로 위치를 찾아갈 때 이런 이치를 중심삼고 딱 평면적인 입장에서 어디에 있다는 것을 중심삼고 이게 틀리지 않기 때문에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배가 가는 데는 저 혼자 그저 붕 해 가지고 아무데고 가는 것 같지마는 그 포인트, 그 접촉선을 언제나 지니고 다닌다구요. 언제나 달고 다닌다는 거예요. 떠날 수 없어요.
그리고 또 미국이 어디 있느냐 할 때도 그래요. '미국이 뭐 어디 있어? 이건 다 필요 없어 나 있는 데를…' 이러면 안 돼요. 언제나 이걸 기본으로, 이걸 지니고 말해야 됩니다. 그거 맞는 거예요?「예」 모든 것이 그래요. 법도 그렇게 정하는 거예요. 헌법도 그 원칙에서 전부 다 번져 나가는 거예요. 그게 틀리게 될 때는 헌법 기준에 비교해 가지고 '킥' (손으로 목 자르는 시늉을 하심)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단위나 공식 같은 것 있지요? 단위가 무엇이고 공식이 무엇이냐? 이 포뮬러 (formula ;공식)가 뭐냐? 종합해 가지고 센터의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다 이거예요. 그것도 역시 전부 다 그와 같은 원칙을 따라 가지고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럼 만물의 영장이고, 모든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인간이 생활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준이 무엇이냐? 과거 몇천 년 전이나, 몇억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해서는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무엇 이겠느냐? 그게 뭐예요? '뭐기는? 나지 나' 이러고 싶지 않아요?「아 니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자, '나지'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면, 사방을 둘러보고 '나지' 하면 용서받을 수 있지만, 아무것도 둘러보지 않고 '나지' 하면 '에이, 이놈의 자식아' 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짓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이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하나님이 만약에 영원히 계신다면 '영원히 계신 하나님으로서 제시한 것이 참 좋소' 해야지, '옛날에 시작할 때는 좋았지만 몇천 년 몇만 년 후에는 싫소' 하면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시작하면 '영원히 좋소' 할 수 있어야지, '뜯어 고쳐야 되겠소' 하면 거 안돼요. 어때요? 그럴 때 '아아 ! 찬성이요' 그럴래요? 여러분은 찬성이 라고 할래요? 「참사랑이고 절대적 사랑이면….」 트루 러브(true love; 참사랑)가 무엇이고 앱설루트 러브(absolute love;절대적 사랑)가 무엇이예요? 「언컨디셔널 러브(Unconditonal love ;조건 없는 사랑)」 그래요, 조건 없는 사랑.
그러면 조건 없는 사랑이 뭐예요? 그것은 동서남북이나 좌우상하나 전부 다 좋아해야 돼요. 전부 다 '그렇지, 그렇지' 할 수 있는 러브여야 되는 것입니다. 앱설루트라는 말이 동쪽으로 간다고 그것이 앱설루트가 아니고, 서쪽으로 간다고 앱설루트가 아니고, 남쪽으로 간다고 앱설루트가 아니겠어요? 아니라구요. 어디 가든지 앱설루트예요. 어디 가든지 앱설루트라구요.
어떻게 그 관념을 자기 인식관에 집어넣느냐 하는 걸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은 무엇이냐? 센트럴(central;중심), 이것을 통하지 않을 수 없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극과 극을 통하는 그런 사랑은 아무리 가더라도 통한다 이거예요. 네 점과 다섯 점을 기반으로 이렇게 간다 하더라도, 언제나 들어가는 구멍은 하나에 맞는다 이거예요. 그런 것이 앱설루트 러브일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운동할 때는 그렇다 치고 정지할 때는 어디에 가 있을 것이냐? 센터에 와 있는 것입니다. 균형을 취해서 중앙에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운동 하는 한 구형이 있으면 완전히 지구와 같이 등글어 가지고, 거기에 핵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성립돼요. 사랑이 이 지구와 같이 등글어진다면 등근 지구 가운데 센터로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센터는 너도 좋고 다 좋다 이거예요. 이걸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 통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 균형을 취해 가지고 거기서 영원히 도는 것입니다. 그러한 구조적인 사상이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것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 주인이 되고 싶은데 무슨 주인이 되고 싶어요? 돈 주인? 학식 주인? 무슨 주인?「앱설루트 러브」 앱설루트 러브의 주인이 되고 싶지요?「예」 여러분 여자들도 전부 다 그렇지요?「예」 조그만 여자들도 그렇고, 큰 여자들도 그렇고 말이예요. 「예」 남자 녀석들은 물어 볼 것 뭐 있어? 도적놈들인데. (웃음)
자,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어디 가든지 통한다는 이 절대적인 사랑은 어디를 통하느냐? 이 가슴을 통해서 어디든지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동양, 서양, 흑인, 백인 할것없이 다 통해요. 가는 데는 반드시 극으로 연결돼요. 어디 가든지 가 가지고는 반드시 연결하기 때문에, 그것이 좋아서 자꾸 가려고 하는 거예요. 왜? 극으로 가려고. 그러니까 다 좋아한다구요. 그 절대적인 사랑을 붙들고 가면 거기에 가까이갈 수 있거든요. 이렇게 가도 돌고, 이렇게 가도 돌고, 어디에 가도 통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절대적인 사랑을 원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논리를 얻게 된다구요.
자, 이거 조그만 바늘구멍 같은 앱설루트 러브 구멍을 쓱 통하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머리 방향으로 대해야 되느냐, 몸뚱이 방향으로 대해야 되느냐?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이 원트 프리덤 (I want freedom;나는 자유를 원한다)? 그 프리덤 가지고 되겠어요? '민주주의식으로 결정한다. 대수의 찬동에 의해서 가는 것이다' 그래요?「노」 그것은 자유나 민주주의 자체에 제한과 제재를 받지 않습니다.
여러분, 여기 니들(needle;바늘)이 있는데, 실을 요 구멍에 집어넣으려면 말이예요, 실을…. 마찬가지예요. 그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용서가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사랑의 니들스아이 (바늘구멍) 는 융통성이 있어서 들어왔다 나왔다 그런다구요. 바로 물리기만 하면 안 들어갈 수 없다 이거예요. 전부 다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렇다면 거 얼마나 멋져요. 그럴 수 있어야 하나님이 통하지요.
그러려면 줄이 하나 있는데 '여기에다 끼워라' 해 가지고 여기에다 끼우고, 또 이것이 굵어지면 '여기에다 끼워라' 해서 또 끼워 가지고 자꾸 굵어진다구요. 끼워라, 끼워라, 이 놀음 해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둘을 짝해서 끼우는 거예요. 자꾸 끼우는 거예요. 이때 '아이구, 나 거기 끼이지 않을래. 아이구, 그 사이에 끼여서 어떻게 해? '나 싫어. 안 되겠소' 이러면….
숫처녀, 숫총각들이 결혼할 때도 '아이고, 나 모르겠소' 해도 갖다 끼워야 해요. 거 마찬가지라구요. '좋든 나쁘든 모르겠소.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마소. 아이고, 모르겠소' 하고 끼우는 거예요. '나는 흰실 사이에….', 뭐 '노랑실 사이에….' 그런 거 없다구요. 흰실이고 노랑실이고 아무 끈이나 가서 끼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랑의 길에 폭탄 같이 마구 퍼부었댔자 그것이 어디로 가겠어요? 안 깨진다 이거예요. 깨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투기 같은 데서 떨어져 꽝 하고 버스트 아웃(burst out;폭발하다)한 줄 알고 턱 서서 보니까, 주위에 하나님이 있고 모든 이상권이 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험 한번 해보고 싶지요? 「예」 세상에서 제일 어드벤춰러스 액션(adventurous action;모험적인 행동) 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액션이예요. (박수) 이렇게 봄으로 말미암아, 인간들은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 절대적 사랑을 주장하는 사람이 백인 세계에 가서 '음-' 그러나요? 백인 사회에 가면 백인의 사랑의 깊은 골짜기를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주류로 가는 거고, 흑인 사회에 가서도 주류로 가고, 전부 다 메인 스트림(main stream;주류)을 통하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 「예」 그래, 그런 사랑이 필요해요, 백인만을 위하고 서양만을 위하는 사랑이 필요해요?「전자요」 그런 절대적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종적 사랑, 절대적 사랑, 횡적 사랑의 금이 어디를 통해서 어떻게 그어지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것은 하나님도 필요하고 인간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어떻게 긋느냐? 하나님도 걱정이지요. 어떻게 그어야 되겠느냐? 하나님도 창조하면서 그것을 생각했을거라구요.
그래, 어느때에 그을 것이냐? 어느때에 시작할 것이냐? 지금, 1985년도에 시작할 거예요, 2천 년대에 시작할 거예요, 이미 시작했어야 해요?「이미….」 태초에 시작되어야 했다구요. 그러면 그때 하나님하고 누구하고 있었을까요? 하나님이 있고 그다음에는? 「아담과 이브」 천사도 있었을 거예요. 그러면 아담이나 해와나 천사나 하나님이, 지금 우리가 말하는 공통적인 이 내용을 중심삼고 얘기해야 되겠어요, 아니면 그 외의 내용을 중심삼고 얘기해야 되겠어요?「공통적인 내용」 그 공통적인 사랑을 가지고 공론을 해야 통하지, 그 외에는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종적 사랑을 먼저 그리겠어요, 횡적 사랑을 먼저 그리겠어요?「종적 사랑」 이것을 연구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호리존틀 라인(horizontal line;횡적인 선)을 주장하고, 남자들은 버티컬 라인(vertical line;종적인 선)을 주장해요.(웃음) 어째서 그래요? 어째서 종적인 선을 먼저 그어야 되느냐? 먼저 횡적으로 암만 금을 그었댔자 찌그러지고 맙니다. 자기 멋대로 된다구요. 그러니까 하나의 센터 라인을 그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여기 그어지는 모든 원형은 영원히 같아야 된다, 이런 논리가 성립돼요. 하나님과 천사들이 금을 글 때, 종적인 선을 먼저 그어야 되겠다고 했겠어요, 횡적인 선을 먼저 그어야 되겠다고 했겠어요? 「종적인 선」 횡적인 선? 「종적인 선」 하나님도 반대했다가 역시 항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을 생각할 때 우리에게는 종이 필요하고 횡이 필요한데,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볼 때 누가 종이고 누가 횡이냐? 평행한 상태를 취해 가지고 그어야 할 텐데, 어디가 종적으로 평행한 선이고 어디가 횡적으로 평행한 선이 되겠느냐? 우먼(woman;여자)? 「맨(man ;남자」 우먼! 「맨」 하하! 그래요. 내가 졌어요. 이런다고 어떤 사람들은 '레버런 문은 여권 반대자다. 그러니 반대다. 남권을 주장하는 자다. 그러니 반대다' 이럽니다. '레버런 문이 여권을 무시하고 남권을 주장하니 반대한다'라고 한다는 거예요. (웃음)
여자들은 '여자가 먼저지, 남자가 먼저냐?' 그러고 싶지요? 이 말이 틀리면 여러분의 말이 맞고, 여러분의 말이 틀리면 이 말이 맞을 거라구요. 어떤 거예요? 여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이의가 없다구요. 이의 있어요? 기분 나빠도 할수없고, 울어도 할수없다 이거예요. 어때요, 여자들? 더우기나 미국 여자들 이거 받아들여야 되겠어요, 안 받아들여야 되겠어요?「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스, 노?「예스」 할수없이 '예스'해야 된다구요. 여기서만 '예스'가 아니라구요. 사회에 나가서도 '예스' 하고, 죽을 때까지 영원히 '예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이 절대 사랑의 착륙지를 맞이할 수 없어요. 절대 사랑의 착륙지를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절대 사랑이 필요하니까 '예스' 안 할 수 없다 그 말이예요. 기분 좋지요?「예」(웃으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하, 그래서 종적인 선을 먼저 긋는구나 !
재미 없으니 그만둘까요?「노」 한 시간 반 되었는데 이거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뭐…. 이게 중요한 거라구요. 오늘날 미국도, 전세계 인류도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생각하려고도 안 한다 이겁니다.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은 이 세계에서 단 한 곳, 이 벨베디아 뿐이예요. (박수)
하나님은 본래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니까, 하나님이 가만히 눈 감고 계신다면 벨베디아에서 레버런 문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습니다」 '야, 어떻게 저런 얘기를 하나. 그거 관심있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관심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무엇을 얘기하나? '어디 보자' 그럴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여자를 자꾸 누르는데?「예」 왜? 어째서? 가만히두면 딴 데로 가니 눌러 가지고 한 구멍으로 몰아서 앱설루트 러브 포인트(absolute love point;절대적인 사랑의 점) 에다 접착시키려고 그러는 거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어떻게든, 언제나 남자하고 평행을 지켜야 된다구요. 그것만 되면 되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를 중심삼고 평행선만 이루면, 균형만 이루면 된다 이거예요. 90도만 되면 하나됩니다. 따라가 가지고 언제나 하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90도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용납 안 했으나 선생님의 한마디로 이제는 남편을 따르고, 남자를 따르라 이거예요. 그거 싫어요?
그 대신 남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 원칙에 평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잘 얻는 데 따라 가지고 많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암만 잘난 여자라도 남자 잘못 만나면 그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하늘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영원한 인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고 자기를 영원히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제나 맨 센터의 절대 사랑의 코어라인(core line;핵심선)을 오르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왜 서서 다니느냐? 사랑의 축과 연결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보다도 더 이상을 그리는 거예요. 새로운 것을, 높은 것을, 넓은 것을, 큰 것을 위험을 무릅쓰고…. 여자들은 '안 하면 좋겠다. 안 하면 좋겠다' 하지만 말이예요. 여자들이 세계를 맡았으면 오늘날 이만큼 발전시켰겠어요? 대양을 개척하고, 공중을 개척하고, 뭐든지…. (웃음)
자, 싫든 좋든 여자들은 할수없이…. 그거 할수없다구요. 암만 잘났다고 그래도, 이 원칙을 안 따라 가지고는 설 자리가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본래 남자를 좋아하겠어요, 여자를 좋아하겠어요?「여자」 (웃음) 그래요. 내가 남자인데 남자를 좋아해서 좋을 게 뭐예요?
여러분들, 여기 이 자리, 이 선에 서고 싶어요?(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만한 각도에 서서 이만큼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싶어요, 이만큼 더 높은 자리에 서고 싶어요?「더 높은 자리요」 그러면, 그레이트(great;위대하다)하려면 말이예요, 남자 꽁무니에 달려서 잡아당겨야 되겠나요, 남자를 밀어 줘야 되겠나요?「밀어 줘야 됩니다」 뒤에서 잡아당기면 자꾸 내려오겠나요, 올라가겠나요?「내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집에 들어가서 부인이 있다고 의식해 가지고 할 것 못 하게 하는 부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웃음) '자, 남자여, 이것이 평행돼 가지고 90각도 될 수 있는 수직선을 향해 얼마든지 가소. 나 안 돌봐도 좋소. 차 버리고 10년 후에 돌아와도 좋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자, 그러면 그때는, 10년이 돼서 돌아올 때는 나는 한꺼번에 점핑해 가지고 저 앨라배마 산골에서부터 백악관까지 휘익 날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남자를 원해요? 쩨쩨하게 '여보, 나 못 가겠소. 당신 말 듣고 못 가겠소' 하는 남자를 원해요, 여자를 차 버리고 수직선을 향해 달려가는 남자를 원해요?「달려가는 남자요」 못 간다고 포켓을 잡아당기는 것이 좋겠어요, 차서 보내는 것이 좋겠어요? 어떤 것을 원해요?「두번째요」 정말이예요?「예」 여러분들을 어떻게 믿어요? 어떤 여자든지 그 길을 좋아하지 않잖아요. 여러분은 어때요?「예스」 '예스'는 그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이라구요. 맞다구요. 노. 그거 맞다구요. (웃음) 문제가 크다구요.
이번에 내가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멤버 녀석들, 수련회에 데려와 가지고 새벽 한 시, 세 시에 일어나라고 했더니 '선생님은 좋아서 하니 하고, 나는 자고 싶으니 자야지' 이러더라구요. (웃음) 선생님만이 수직선이 되면 수평선이 없다 이거예요. 싫든 좋든 여기에 대응하는 사람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상대가 되겠다고 싫든 좋든 억지로라도 대응하면, 이것이 90각도는 못 되더라도 이 정도는 벌어집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조금만 더하면 90각도가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 올 때 '벨베디아에 6시에 모이는 거야? 그렇게 일찍 뭐하러 모이는 거야? 나 싫어' 하지요?「노」 억지라도, 울면서라도 오면 60도는 돼요. 60도는 된다구요. 조금 비뚤어졌지만 축이 돌아가면 운동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횡적인 것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운동할 수 있지, 횡적인 것이 없으면 운동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말이예요, 싫으면 '싫은데 왜 해?'하지만, 동양 사람들은 싫더라도 할 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은 망하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망할 것이고, 동양은 망하기 시작하더라도 천천히 망할 것입니다. 망했다가 일어날 가망성도 있는 것입니다. 서양은 한번 망하면 일어날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동양은 재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자유사상이 인류의 이상세계 창건에 얼마나 지장이 있나 하는 것을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 프리덤 (freedom;자유) 이라는 말은, 이 원칙적인 90각도를 만들어 놓고는 360도 어디든 못 갈 데가 없다 이거예요. 이 센터는 어디 가더라도 다 통한다 이겁니다. 이 길이 안 통하는 데가 어디 있어요? 몇천 길도 전부 통한다구요. 미국의 자유가 그래요? 역사시대에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한 자유가 그러한 자유예요?「아니요」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자유와 지금까지 미국 사람들이 주장하는 자유는 개념이 다릅니다. 레버런 문의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아버님의 말씀이요」
미국 헌법에 언론 자유, 무슨 자유, 무슨 자유가 많지만 사랑에 대한 자유, 결혼에 대한 자유가 없다면 다 무효가 되는 거예요. 암만 자유하면 뭘하느냐 이거예요. 사랑에 대한 자유가 없다면 다 무효라구요.
요즈음 내가 가만히 보니까 결혼을 해 가지고 말이예요, 세상이 어떻게 되었는지 남자와 여자, 여자와 남자가 아주 뒤범벅이 되어 가지고 똥통이 돼 갑니다. 똥 냄새가 날 수 있는 형태가 벌어졌다 이겁니다. 이런 원칙을 모르고…. 그래서 선생님은 '미국 여자들은 살림살이를 전부 다 책임져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왜? 어째서? 그러면 남자들이 수직선에 더 가깝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가정이 시작이 되는데, 여기에 두 종류의 가정이 있습니다. '아이구, 무슨 버티컬 라인이고 패러렐 라인(parallel line;평행선) 이고 필요 없어. 나하고 패러렐되어서 우리들 마음대로 하면 되지' 하는 패하고, '아이구, 여편네고 뭐고 할것없이 이 버티컬 라인, 패러렐 라인을 주장하겠다'하는 패하고 말이예요. 여기 결혼한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나는 어느 타입인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지요? 묻지 않아도 자기가 다 알 거라구요. 자기가 누구라 하는 것을 다 알 거예요.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녹음 테이프 준비해 가지고 오늘 말씀 다시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 세계복귀고 무엇이고 우리 가정 도와주소' 하면 안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도 가정을 짊어지고 자식들 데리고 다 이렇게 왔다구요. 성진이 엄마하고 갈라진 것이 그것 때문이예요. 나는 이 길을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사람들은 먼저 아들딸을 생각하고 그다음에 세계를 생각합니다. 아들딸이 첫째 번이고 세계는 둘째 번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은 둘째 번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첫번째고 그다음에….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레버런 문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여편네 좋아하고 자식 좋아서 따라갔더라면…. 보다 귀한 것을 위해 희생시키고 이 길을 왔다구요. 그러니까 하늘은 보다 귀한 것을, 보다 더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더 좋은 색시와 더 좋은 아들딸을. (박수)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결혼을 해도 그런 길을 가려고 하니 무서운 거예요. 애기들을 붙들고 굶으면서도 세계를 위해 가겠다는 것, 이것이 성인이예요. 이게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남편이 가정을 돌보지 않고 그런 길을 가고, 자기는 그저 지지리 고생하면서도 자식의 손을 붙들고 '하나님, 우리들은 고생해도 괜찮으니, 우리 아들딸들은 어렵지 않으니 남편을 도와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면, 그런 아내의 기도에 하나님의 간장이 녹아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래서 그 남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척 서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보시고 '야, 너 잘 왔구나'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네 색시가 어디 있더라? 네 아들딸은 어디 있더라?'하시면서 친히 데려다 세워 주신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남편이 나한테 절한다구요. 나는 그런 아내와 그런 아들딸을 바란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진 남편이예요. 단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부인보다도, 우리 아들딸보다도 내가 더 고생해야 한다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더 충성해야 한다는 것만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런 길을 선택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돼서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 교인들 그 누구보다도 내가 더 핍박을 받고, 내가 더 고생길을 간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는 한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안 망한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하는 한 통일교회는 안 망한다 이거예요. 이제는 이미 승리라는 결정의 사인을 해놓고 가는 길이다 이거예요. (박수)
여기 사랑하는 미국 부인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떤 남편을 원해요? 「아버님 같은….」 '지금까지 왔는데 또 고생시키려고 저런 말씀 하시는 구나. 홈 통에 집어넣고 몰아대니 대답을 어떻게 해? 죽지도 못 하고 ….'라고…. (웃음)
여자들에게는 말이예요, 남편에 대한 십자가, 자식에 대한 십자가, 두 십자가가 더 있습니다. 자기 십자가도 있지만 남편에 대한 십자가, 자식에 대한 십자가가 더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눈물밖에, 쓰라림밖에 무엇이 남느냐? 그 뒤에는 참사랑이 남는다 이거예요. 참사랑이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남편 대해서 '당신, 잘 갔소. ' 남편은 '당신, 잘 왔소' 이럴 수 있는 진짜 참사랑이 필요합니다. 힘들 때는 참사랑의 땅을 파면서라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도 그런 때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볼 때도 마찬가지예요.
나는 통일교회 식구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을 내가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인류를 위해서 고생시키는 거예요. 내가 남길 것이 자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참사랑을 남겨 줘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되면 자유인이예요. 고국에 가나 어디에 가나 자유인이예요. 세계 어디 가나 자유인이예요. 환영한다는 거예요. 하늘나라 어디 가나 환영한다구요, 그때 비로소 사랑의 주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길은 부모에게도 통하고 나라의 대통령에게도 통하는 거예요. 세계에 오시는 주님한테도 통하고. 하나님한테도 통한다 이거예요. 어디 가나 통하는 거라구요. 여기만 패스해 놓으면 다 통하는 거예요.
여기 어머니가 계시지만, 그런 관점을 가지고 어머니를 바라보는 거예요. 내가 바다에 나가게 되면, 선생님이 나이 많으니까, 60이 넘었으니 걱정하지요. 이제 건강도 생각하시라고…. 그거 고마워요. 그렇지만 한걸음 더 하늘을 위하고 뜻을 위해 가는 길을 염려해야 한다구요.
자, 이번에도 밤에 나가 가지고 이틀밤이나 잠을 안 자고 다녔어요. 낚시질을 하면서 졸았다구요. 그걸 볼 때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 '내가 저 녀석들 앞에 죄를 지어도 큰 죄를 짓는구나' 했어요. 그러나 나를 위해서 했다면 큰 죄가 되지만,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했다면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너는 나와 더불어 복을 받을 것이다, 10년, 20년 극복한다면 너는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이 자리는 역사적인 자리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렇게 일생 동안 처량하게 살아 왔고, 지금도 처량하게 삽니다. 지금도 법정투쟁하니까. 그렇지만 뒤를 돌아다보면 오색 인류 떼거리가 나를 따라오는 거예요. 내가 재판 중에 있지만 본업. 메인 잡(main job)에 대해서는 여전히….
그 동안에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그 기간에 축복을 해주고, 이번 9월 17일에 '오 ! 인천'으로 미국이 뒤집어지는 놀음을 하려고 해요. (박수) 거의 백만 불 이상 들어갔다구요. 극장에 가서 이 표에다가 사인만 해주면 여러분은 추첨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줄 알아야 돼요. 이번 놀음 때문에 '오 ! 인천'을 미국 국민으로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왜 레버런 문이 '오 ! 인천'을 만들었느냐? 맨 처음에 '선명 문' 이라는 자막이 나온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내가 만들었지 뭐 감독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환호. 박수)
자, 이거 콘트러버셜(controversial;논쟁의 대상이 되는)한 레버런 문이니 얼마나….(웃음) 그러니 이거 죽이지도 못하고. 반대파들은 데모하고 얼마나 야단하겠어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이 다 넘어졌거든요.(웃음. 박수)
이것이 허리우드에서 유명한 영화예요. 영화를 다섯 번이나 다시 찍은 거예요. 그거 역사적인 거라구요. 전부 다 역사적이라구요. 그다음에 역사상 제일 돈이 많이 들어갔어요. 전부 다 끝날 때까지 한 6천만불 가까이 들어갔다구요. 최고예요.(웃음) 또,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말썽 많은 레버런 문이 만들었다구요. 자, 이거 레버런 문이, 무슨 배우도 아니고 감독 경험도 없는 종교 지도자, 제일 싫어하는 핍박받는 한국 사람이 미국의 영화를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러면서도 영화 만들때 은행에서 돈 주겠다고 해도 한푼도 안 받았다구요. 영화를 다 제작한 다음에 돈 갚아도 좋으니까 무제한 주겠다고 해도 한푼도 안 받았다구요, 전부 다 현찰로 만들었어요.
만드는 데 3년 걸려야 되는데, 지금 만 2년이 되어 오는데 이걸 전부 홀딩(holding;붙잡음)하고 전부 사겠다고 그래요. 그래도 '노 노'했다구요. 그 은행 이자만 해도 몇천만 불이 될 거예요.(웃음) 우리가 전부 판매 조직을 만들어서 하는 거라구요. 우리가 다 하는 거예요, 판매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렇게 세계적으로 만들어 판매하니, 영화 판매회사들이 전부 다 큰일났거든요. 그래 가지고 '야, 이거 안 되겠구나. 어떻게 하든지 사야 되겠다' 이런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맨 처음엔 미국에서 제일 큰 영화회사의 어떤 사람이 사자고 하고, '원 웨이 프로덕션(One Way Production), 레버런 문, 푸-푸-' 하고 비웃던 사람들이 서로 사자고 안 나올 수 없다구요. 뭐 엠지엠(MGM ;미국 영화사 이름)이니 무엇이니 하는 꼭대기 패들이 안 나올 수 없다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역사상에 이러이러한 점도 있었다고 하는데 '다 집어치워라. 내가 하자는 대로 하라' 했어요. 이름 문제도 엠지엠과…. 그래서 '에이, 엠지엠 집어치워라' 재까닥재까닥 통고했더니 안 하면 내가 차 버릴 게 틀림없거든요. '아 ! 좋아, 좋아' 하더라구요.
그 내용이 확실하다구요. 내가 맥아더를 영웅으로 만들었다구요. 맥아더를 영웅으로 만들었어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맥아더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2차대전에 있어서 미국의 의의를 모르고, 한국동란에 대한 의의를 모르는 거예요. 자, 맥아더를 영웅으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2차대전에 대한 의의와 한국동란의 의의, 그리고 그 섭리적 의의를 알게 하고, 미국이 폭발될 수 있는 새로운 국민운동이 일어나게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왜 레버런 문이 맥아더를 영웅으로 만들었느냐? 맥아더는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했느냐? 하나님을 믿었다는 거예요. 인천상륙작전이라는 것은 전략적인 면에서 역사상에 불가능한 거였어요. 조수물이 들어오는 45분 간에 272척을 이동하는 건 불가능한 거라구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그 전쟁을 인류 역사상에 없는 전쟁이라고 보고, 하나님의 생존에 대한 문제를 걸고 희생하고 투쟁할 것을 다짐하고, 또 그것에 대해 누구보다도 확신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그 작전을 한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했다 이거예요. 그리고 인류를 사랑했습니다. 원수 나라인 일본이 30년 동안에 세계적인 경제 왕국이 될 수 있는 기초를 맥아더 장군이 닦아 준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뭐냐? 공산주의를 누구보다 미워했습니다. 왜? 인간의 인권과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주의이기 때문에. 그것이 맥아더 장군의 중심 사상관념이었어요.
그러면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은 왜 그러느냐? 레버런 문의 목표도 마찬가지 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공산주의를 지구성에서 추방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내 모든 재산을 투입해서 …. 이건 절대적이라구요. 통일교회는 공산당과의 전쟁을 세계의 어떤 원수들과의 전쟁보다도 큰 전쟁으로 알고, 그들을 때려눕히기 위한 무기를 제작하는 거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에 심각한 타격을 가져다 주고, 미국에 사상적인 재부흥의 기틀이 되어 통일교회의 권위가 드러날 것입니다. 이건 절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구요.
영화까지 보고 난 다음에 미국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아하, 레버런 문한테 다 뻬앗겼구만. 아하, 귀한 아들딸을 레버런 문에게 빼앗겼다. 레버런 문이 워싱턴의 언론계를 잡고, 보수주의 세력을 완전히 잡았다. 그리고 미국의 역사적인 맥아더를 레버런 문이 가져갔구나. 워싱턴 타임즈도 레버런 문이 빼앗아 갔고, 미국의 똑똑한 청년들도 전부 다 레버런 문이 가져갔다' 이런다구요. 자,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데모하고 야단하고,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데모가 전국에서 일어나는 거예요. 일어나라 이거예요. 정의를 가지고 싸우는데 문제가 벌어지면 내가 가서 해결해야 되겠다, 그때 한번 나타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 국민학교 아이들도 '야, 오 인천' 봤어? 그거 왜 야단이야? 반대하고 말이야. 그거 왜 그래?' '모르겠어. 엄마 아빠 얘기 들어 보고도 그거 몰라' '그럼 거기에 가 보고 얘기하자' 해 가지고 어디 가나 화제가 된다 이거예요. (녹음 잠시 끊김)
그래도 빠질까봐 백만 불의 현상금을 걸었더니, 국민학교 아이들로 부터 고등학교 아이들까지 전부 다…. 우리 국진이를 보니까 말이예요, 저 맥도날드에서 겨우 4백 불짜리 카드 준다고 하니까 먼저 나가 가지고 그걸 살 때까지 기다리고 야단하더라구요. 그러니 국민학교 아이들, 고등학교 아이들은 전부 다 가서 볼 것이다 이거예요. 딴 사람들은 안 봐도 괜찮다구요. 늙은이들은 안 봐도 괜찮다구요.
나이 많은 사람보다 젊은 사람, 국민학생, 중고등학생, 이들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야 맥아더의 사상을 집어넣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학교에 와 가지고 '너 거 투표용지 써 냈어?', '응. 나 했어', '그래 맥아더 알아?', '나 몰라', '모르면 안 되지, 다 읽어 봐야지, 이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나이 많은 층보다는 어린 소년 층에서부터 그런 운동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백만 불 현상 거는 것이 비싸요, 싸요?「쌉니다」 여러분들 펀드레이징시켜 가지고 현상금 거는 것이 좋아요?「예」 몇백만 불, 몇천만 불, 몇억 불을 쓰더라도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어저께는 선생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선생님, 미국 문교부에서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 자료로 이 영화가 필요하니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허락하겠소, 안 하겠소?'하는 문의였다구요. (박수)
자, 그만하면 돈 몇천만 불을 도박장에 가서 하룻밤 놀고 잃어버린 것처럼 생각하고 써 버려도, 미국에 손해나지 않는다고 봤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적자나고 손에 한푼 안 들어와도 나는 내 할 일 다 했다 이거예요. 6천만 불 하게 되면 얼마예요? 미국 국민 네사람당 1달러구만. 그러니까 한 사람에게 25센트씩 나누어 준 거예요. 미국 국민에게 25센트씩 나누어 주면 어때요. 그거 환영해요?「예」
그러면 왜 자막에 레버런 문의 이름을 박으라고 했느냐? 안 박아도 되는데 애당초 뭐하려고 집어넣었느냐? 전략적인 의미에서…. 지금 당장은 손해도 많다 이거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이미 인류 역사상 지금까지 없었던 역사적 인물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백년, 천년 후에도 레버런 문은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그때 가서 필요한 것을 레버런 문이 만들었다는 사실 ! 이 영화는 핍박 도중에서, 제일 극렬한 핍박 도중에서 제일 심한 공판을 받고, 선고를 받아 가면서 만든 역사적인 영화라는 이름이 언제까지 남아질 거예요.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반공사상이 영원히 이 지구상에 남아지게 될 거예요. 레버런 문의 이름을 지금 안 넣으면 이것은 지나가는 영화가 되어 가지고 이것으로 끝나는 거지만 레버런 문의 이름을 넣으면 이것은 이 영화를 본다면 몇백 년, 몇천 년이고 남아지는 거예요. 그리하여 인류에게 갖다 주는 공헌이 막대하기 때문에 내가 핍박을 받더라도 내 이름을 집어넣으라고 했던 거라구요. (박수)
지금 남들이 비웃고 조롱하지만 후대의 역사시대에 보면 찬양할 수 있는…. 비웃고 반대하고 데모하는 함성이 크면 클수록 후대의 역사시대에는 찬양하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재미있는 수수께끼는, 레버런 문은 영화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종교 지도자라고 알고 있는데, 본래는 세계의 유명한 테렌스 영이나, 로렌스 올리비아 같은 사람의 이름을 먼저 쓰고 그들의 이름이 먼저 나와야 할 텐데 그 사람들의 이름은 다 없애고 레버런 문의 이름이 나왔는데 그들이 어떻게 가만 있느냐 하는 거예요. 제작자로서 어떻게 가만 있느냐 이거예요. 길에서 한번도 만나 보지 못한 사람인데 레버런 문 이름이 왜 나오느냐 이거예요. 그런데 왜 가만 있느냐 이거예요. 내적인 면에서는 몇 번이고 자기들이 시정을 했지만, 결국은 레버런 문의 지휘로 만드는 것이 자기들보다 월등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거예요. 내가 다섯 번이나 시정을 했다구요. 처음에는 '손해 배상 청구하겠소' 하더니, 결국은 '어서 우리들을 지도하소' 하더라구요. 포스터 만드는 것도 내가 전부 감리하는 거예요. 이건 틀리고, 이건 이렇게 해야 되겠다고. (박수) 자, 이러니 레버런 문이 수수께끼예요. 영화계에 또 뭐…. 여러분들 이거 알아요?「예」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 같은 남편 얻고 싶지 않아요, 다들?「얻고 싶습니다」(웃음) 그런 남편을 내가 만들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에게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박수) 그렇게 하는데 1년 가지고 되겠어요? 자그마치 10년은 되어야지. 그렇지요?
그동안 여러분들도 좋게 해주고, 둘 다 한꺼번에 하면 좋고 이상적이지만 하나하나 해야 되겠으니, 남편부터 할까요, 여자들부터 할까요? 아이디얼(ideal;이상적인) 이란 것이 이게 없어도 아이디얼이예요? 이렇게 가게 되어 있지. (걸어 보이심) 선생님이 여러분 남편을 몰래 채 가야 되겠어요, 빌려 가야 되겠어요, 빼앗아 가야 되겠어요? 셋 중에 어떤 거예요? (웃음) 어떻게든, 채 가든지 잡아가든지 빨리 해야 되겠어요, 천천히 하는 게 좋아요? 어느 것을 택해야겠어요?「어떤 길이든지…」 여러분들 허락하는 거예요?「예」 그만둬요. (웃음)
자, 그러면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을 해요? 여자들이 저렇게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나는 좋아하지 않아' 그래요, '예스, 예스, 오브 코스(of course;물론) 예스' 그래요? 어떤 거예요?「예스, 예스」 오 ! 원더풀 데이 (wonderful day;좋은 날) (웃음) 여기서 원더풀 데이란 말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웃음)
여러분들을 가만히 앉혀 놓고도 남편을 빼앗아 가도 좋다고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그 말씀이 참 좋기는 좋습니다. (웃음) 기분 나빴지마는 선생님 같은 사람 필요하지요?「예」 그러니까 우리들은 익사이팅 (exciting;신나는)한 사람이라구요. 남들은 뭐 죽고 못 살겠다고 '와와' 할 텐데 우리는 웃고 '그러자, 그러자' 한다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자, 그럼 이제부터는 축복가정 부인들은 스페셜 펀드레이징 (special fundraising;특별 기금모금)을 합시다. (박수) 미국이 반대하려면 반대하라 이거예요. 우리는 목적이 있습니다. 뜻이 있다 이거예요. 7천만 가정들을 대해서 우리를 본받으면 미국이 살 수 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우리 가정과 우리 아들딸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최후의 결정이예요. 맞아요?「예」
그래서 뭘하자고? 뭘하자고 레버런 문이 오늘 아침에 무슨 주인 손님이러며 야단이냐 이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는 날에는 여러분이 한국에 가도 수많은 가정들이 여러분을 좋아하고, 세계 어디에 가든지 여러분 가정들이 가는 데는…. 영계에 가도 여러분들에게 전부 다 머리를 숙인다 이거예요. 지구에 사는 사람은 물론. 우주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까지도 그런 사람을 주인으로 맞고 싶어합니다. '그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일생 동안 뜻을 위하고 우리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그런 주인을 만날 거예요, 그런 주인이 될 거예요?「주인이 되겠습니다」 주인이 되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의 눈에서 눈물이 나와야 되고, 콧등으로 땀이 떨어져야 되고, 허리가 아프고 혹은 구부러지고, 그저 핍박을 받고 고통을 받아야 돼요. 이런 말 듣고 보니 남자들 큰일났지요? 남자들, 선생님 말씀 듣고 어디로 찾아갈 거예요? 색시를 찾아갈 거예요, 교회를 찾아갈 거예요?「교회요」 선생님같이?「예」
그러면 틀림없이 주인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왔지마는, 손님은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목적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나에게 신세를 지우기 위해서 오는가 하면 신세를 끼치기 위해서 온다는 거예요. 그러니 손님이 와도 기대하지 말라구요. 그 사람들은 우리 집안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밖의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사탄세계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찾아오면 나중엔 결국 손해를 끼치고 간다 이거예요. 주인을 알고 하나될 수 있는 날 깊은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전에서 쫓아내라는 것은 아니예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대하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어떠하냐? 나를 낳아 준 육신의 어머니 아버지, 그들이 주인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여러분 집의 주인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손님이라든가 일가 친척이 찾아오면 그들을 교육할 수 있고,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지,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일 손님이 오면 주의해야 됩니다. 함부로 말을 했다가는 만사가….
여러분들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남편이예요. 남편은 만나서 밤을 새우며 소곤소곤 암만 이야기해도 괜찮다 이거예요. 손님으로 온 사람은 도적놈 아니면 강도다 이거예요. 도적이 들이치고 강도가 들이쳐서 납치하기 쉽다구요. 맨 처음에 여러분들이 그러한 확실한 경계선을 중심삼고 대책을 세워 가지고, 여러분이 딱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백인 세계에서 2천여 명이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새로운 출발이 되는 동시에,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새로운 하나의 기원의 경계선이 될 것이다 ! 그래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바운더리(boundary ;경계선)로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동백림과 서백림은 왔다갔다할 수 있는, 하나의 백림이지만 거기에는 경계선이 생겨났기 때문에 마음대로 못 왔다갔다한다구요. 주인 되는 남편이 되고 아내는 그 남편의 아내가 되면….
그러면 종적 기준이 뭐냐? 앞으로 종적으로 어디로 가느냐? 여러분 남편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아들을 통해서 이 길을 가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게 뭐냐 하면 하나님과 남편과 아들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횡적,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남편과 아내가 여기에 있다 이거예요. 이것은 함부로 깨칠 수 없는 거예요. 한번밖에 결혼 못 한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해야 되느냐 하면 이 센터의 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왜 내가 사랑해야 되느냐? 아내를 왜 사랑하고, 남편을 왜 사랑해야 되느냐? 문제라구요. 왜 이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자식을 왜 사랑해야 되느냐? 자식이 왜 부모를 사랑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안 보이니까 차 버려도 되지, 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느냐? 종적으로 먼저 하나님이 오신 다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고, 그다음에 자기 아버지가 나타나고, 아들이 나타나니까 그러는 거예요.
아내되는 사람은 아들을 대해서 '내가 너희 아버지를 사랑하듯이 아버지를 사랑해야 된다'고 해야 된다구요. 또, 아버지도 '내가 너희 어머니를 사랑하듯이 너희들도 어머니를 사랑해야 된다'고 가르쳐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너희들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고 가르쳐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왜? 어째서? 여기에서 영원한 하나의 센터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이 전부가 찾아진다, 살아난다 이거예요. 남편과 아내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자식을 더 사랑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훈련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남편과 아내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아들을 더 사랑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거예요. 트레이닝 코스다 이거예요.
아내가 자식을 더 사랑한다고 해서 남편이 '여보, 왜 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해?'하나요? 또, 아내가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고 해서 남편이 '에이, 하나님을 더 사랑할 게 뭐야, 하고, 또, 아들이 보고 '하나님을 나보다 더 사랑할 게 뭐야?'라고 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아내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이 정도(正道) 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 남편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고, 자기 아내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것이 정도다 이거예요. 그래야 이것이 사위기대가 된다구요. 인류에 이상적인 모든 형태를 갖추는 데 있어서 오리지날 포인트(original point;원점)다 이거예요. 절대적 사랑의 이상이다 이겁니다. 알겠어 요?「예」 통일교회에서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라는 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놀라운 사실임을 발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창조목적이 무엇이냐? 사위기대 완성이다, 이렇게 딱 나오는 거예요. 사위기대 완성이 뭐냐? 뜻의 완성입니다. 그러면 뜻의 완성이 뭐냐?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는 남편이 없더라도 죽은 아버지의 전통을 아들한테 전수시키고, 하나님의 전통을 전수시켜서 갈 방향을 정해 줘야 돼요. 아버지도 마찬가 지입니다. 또, 하나님이 있게 되면 하나님도 교육할 게 뭐냐?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라고 교육해야 돼요. 하나님이 교육한다 해도 마찬가지 교육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자, 남편은 하나님과 아내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도리요, 아내는 자식과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도리요, 자식도 부모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도리요, 하나님도 인류의 아들딸을 위해서, 인류의 남자 여자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도리다 이겁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확실히 알았어요?「예」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이러한 사랑을 못 했으면 전부 다 회개하고 '이런 원칙에서 본연의 길을 확실히 천년 만년 갈지어다. 아멘!' 하면 주인이 될 수 있다구요. 여러분, 그렇게 할래요?「예」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