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로 본 기독교와 미국≫ 제5장 ‘제1절 세계복귀를 위한 기독교의 사명’부터 훈독)
『……그럼으로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가 12지파를 재창건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광야에 널려 있던 이스라엘 민족에 반열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기독교인들이 반열을 편성하여 사탄에 대한 공격전을 전개해야 할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있는 크리스천들은 광야의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가 인도하는 방향을 알지 못하던 것과 같은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지금 현재 민족편성, 자기 종족복귀라구요. 결속운동을 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권을 복귀해야만 제2이스라엘권이 나라 형태를 갖추는 거예요. 그게 한국이에요. 제3이스라엘이라는 거지요. 탕감복귀예요. 자!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있을 때는 반열편성을 하지 않다가 광야를 출발해야 할 때가 되었을 때에야 반열편성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기독교도 세계적인 가나안 복귀를 위한 재림이상이 가까이 왔으므로 반열편성을 개시할 때가 되었습니다.』
반열편성을 하는데 종족도 3시대의 열두 지파를 대신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그 다음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430가정까지는 불가피한 거예요. 각 성씨가 그래 가지고 합하면, 열두 지파가 합하게 되면 한 나라를 형성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자!
『……이 나라와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새로운 청교도운동,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와 같은 운동이 벌어져 가지고 세계로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으면, 이 운동이 대학교면 대학교 총장으로부터 교수들로부터 축복을 받아 가지고 나갈 수 있게 된다면, 미국은 영원히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중심국가로 남아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해주기를 미국 국민, 미국 나라에 바라고 있다구요. 나와 우리 젊은이들도 그렇게 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합해 가지고 그런 운동을 해 나가야 됩니다.』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가 이런 전통사상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공중에 떠 가지고 땅에 설자리를 몰라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아무리 했댔자 그건 다 흘러가 버려요. 거지 패들이 와서 다 도적질해 가고 쓸어 버린다구요. 젊은 놈들은 생각해야 된다구요. 저런 방대한 내용을 선생님이 꿈 가운데서 그린 줄 알아요? 실전무대에서 싸워 나온 거예요. 저게 뜻만이 아니에요. 미국에 대해서 저렇게 세밀히 분석해 가지고 갈 방향을 잡았는데, 저것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교재로서. 이때가 그런 때이기 때문에 4권을 이번에 훈독교본으로서 활용한 거라구요.
미국 자체를 알아야 돼요. 미국에 대한 책임자들이 미국의 갈 길을 가려 줄 수 있어야 돼요. 예수님 대신,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그런 책임을 해야 될 텐데, 공중에 떠 가지고 자기 갈 길을 마음대로 갔다고 그것이 방향일치가 안 돼요. 개인에서 맞추고 가정·종족·민족·국가… 8단계, 하나님의 품에 갈 때까지 맞춰야 돼요. 천리라는 것은 한 길이지 둘이 아니에요. 개인이 가야 할 천리, 가정·국가 전부 다 연결되어 있지, 갈라져 있지 않아요. 자기만 생각해 가지고 꿈을 꾸지 말라구요. 이런 방대한 전통적 섭리관을 세워 놨기 때문에 이것 외에는 얘기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30여년 동안 미국에 와 있어 가지고 저런 사상을 만들었겠나? 저런 사상을 갖고 온 거예요. 섭리사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관을 중심삼고 미국 정부 전체와 홀로 싸워 가지고, 결국은 시대의 변천으로 미국 자체가 안 따라갈 수 없는 환경이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다 맞으니까 굴복하게 되는 거라구요. 자!
『……그래서 미국을 장자국가로 세운 것입니다. 아버님이 선택한 해와국가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아버님의 명령을 따르니만큼 장자 나라인 미국이 부모의 나라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어머니 나라 일본, 아들 나라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전부 원수예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예요. 원수의 나라가 하나되는데 무엇 가지고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사랑으로 위해 주고 자기들이 죽을 담을 전부 헐어 줘야 된다구요. 그래야 담을 넘어와서 헐어진 담을 정리할 때 그 뒤에서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게 섭리의 청산 원리라구요. 자!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가야 할 방향을 알지 못하고 잠자고 있는 이 민족 앞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잠을 깨워 주기 위해서,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처럼 축복했던 미국이 메시아가 올 때에 딴 나라보다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기반이 없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염려하면서, 이 나라를 하나님 앞에 선두에 세워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나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런 심각한 때이기 때문에 훈독회도 여섯 시에서 다섯 시에 시작했더니 ‘다섯 시에 하면 길다, 빠르다.’ 하는 거예요. 세 시 이후에는 자지 않고 미국을 구해 주고 인류가 가야 할 길을 개척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의 책임이에요. 자기들이 얼마나 시간을 투입했어요? 하나님은 밤낮 쉬지 않고 일하는데, 땅에서 자기는 먹고 살고 편안하겠다고 그따위 수작들을 하고 있다는 거지요. 자!
『……미국을 사랑하는 동시에 교회를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교회와 나라는 공동 운명에 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를 위한 하나의 세계적인 사탄을 이긴 국가로 등장할 수 있는 권위를 갖추어 놓아야 됩니다.』
이렇게 애절하게 미국의 미래에 대해서 염려하고 하나님 대신 권고할 수 있는 미국의 어떤 교역자, 신자가 없어요. 그런 판국에서 이런 말을 하고 이런 내용을 가지고 미국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레버런 문이 있다는 사실이 미국에 행복 중의 행복이요, 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 중의 열쇠인데, 이걸 지금까지 때려부수려고 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그 어둠이 가시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미국에서 닦아진 모든 것을 한국에 접붙여서 제3이스라엘이 중심이 되어 망할 수 있는 일본, 망할 수 있는 미국, 망할 수 있는 세계를 기수의 터전을 닦기 위해서 국가 형태를 모집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현재 한국에 대해서 주력하는 거예요. 미국에 대한 소망이 없어요.
닻을 어디에 내리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내리면 안 되겠으니까 한국에 내리고, 닻줄을 길게 해 가지고 수많은 나라가 닻줄을 감아쥐면 부러지지 않는 한 다시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을 버리는 셈이라구요. 자!
『……아무리 미국과 교회가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메시아를 맞지 않고는 이상세계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 메시아라는 분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개인적으로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대표적인 표준형이요, 가정적으로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표준형이요, 국가적으로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표준형이요, 세계적으로 완전히 통일사상을 세울 수 있는 표준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맞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미국 국민이, 미국 나라가 혹은 미국 교계가 그렇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지극히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인 것입니다.』
지금 시대는 인터넷 시대로 모든 비밀을 감출 수 없는 시대에 왔는데, 인터넷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언론기관이에요. 유 피 아이(UPI)통신이라든가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세계의 첨단에서 모든 인류의 현재 실상과 미래 실상을 가려 줘 가지고 방향성을 제시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인데, 그것을 이제부터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현재 미국의 언론기관, 5대 신문사들이 우리 계획권 내에 말려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언론인들이 말하기를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사는 뉴스 월드의 엠파이어(제국)라고 하는 거예요. 최고의 자리에 올라와 있어요. 그것을 함부로 쓰지 않았는데 이제는 써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세계의 어떠한 기사보다도 이것이 세계의 톱기사가 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밤낮으로 누구든지 찾아볼 수 있는 이런 운동으로 전개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유엔과 싸워야 되고, 미국을 구해 줄 수 있는 놀음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지요. 자!
『……이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 국민이 이제 이 외적 세계의 자주권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이 나라의 주체적 전통사상을 무엇으로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미국 정부가, 더블유(W) 부시가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초종교를 중심삼은 공화당을 만들어야 돼요. ‘초종교’를 붙이고 종교권을 규합할 수 있게 해놓으면 종교를 내세워서 아랍권을 포섭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기반을 외적으로 열면서 내적으로 그걸 다짐해 가지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 현재의 공화당을 가지고는 안 돼요.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권이 뭐냐? 초종교를 중심삼고 유엔에 있어서 상원구조와 같은 것을 만드는 거예요. 인류의 80퍼센트가 종교권이에요. 이 사람들이 규합해서…. 언론기관이 그렇잖아요? 통일교회가 하는 일을 한 번이라도 신문에 내요? 이놈의 자식들! 완전히 사탄세계에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걸 대처해서 만들어 놔 가지고 벼락을 맞게끔 냅다 밀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 배후에서 미국 정부가 밀어 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미국하고 싸우게 되는 거예요. 미국하고 싸우지 않기 위해서 세계적인 국가 형태를 만들어야 돼요. 제3국가에서 미국 언론계까지 영향을 줘 가지고 발표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거예요. 한국에서 하면 한국에 대한 것을 중심삼고 미국 자체에 즉각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미국 전체에, 세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통반격파운동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여기서는 꿈도 안 꾸고 있잖아요? 통반격파가 무엇인지 여러분이 알아요? 따라갈 수 있기 위해서는…. 아침에 햇빛을 맞았으면 나중에 저녁이 되면 제일 먼저 저녁이 되는 거예요. 밤을 지내 가지고 햇빛을 맞을 수 있는, 밤을 보따리 씌워 버리고 내가 다음날 여명을 끌어당겨서 자기의 꽁무니에다 해놓고 찾아오는 아침햇살을 머리에다 해놓아 가지고 자기 일신에 결착시켜서, 밝은 하나님이 바라보는 세계관을 중심삼고 밤이 없는, 그림자가 없는 입장에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와 같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이 그렇게 돼 있나? 미국 국민이 그렇게 돼 있어요? 어떤 종교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이런 방대한 내용을 분석해서, 내가 미국에 있어 가지고 30년을 지냈지만 이런 내용을 여기에 와서 배운 게 아니에요. 본래 부패상이 돼 있기 때문에 하늘이 이런 것을 고치기 위해 보내 줘 가지고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했지만, 지금까지 귀가 뚫리지 않고 대가리를 젓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 미국 젊은애들은 정신차려야 돼요. 자!
『유대민족은 2천년 동안 나라를 잃어버린 민족이 되었지만, 하나님을 믿는 데 있어서는 지금까지 전통을 지키고 나오는 민족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상의 전통적 사상을 세울 수 있는 국민사상이 미국 국민에게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통적 사상이 있어야 하는데 딴 곳에서는 가져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독교 사상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망하게 될 때 새로운 면에 살길을 찾는다면 선생님이 말씀한 그것밖에 없어요. 미국이 할 수 없으면 동원해서라도 저 말씀을 중심삼고 미국 국민 재계몽을 해서 결속할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붙들게 돼 있어요. 그렇게 어려운 가운데서 선생님이 핍박을 받으면서 저 말을 욕을 먹을 줄 알면서 발표해 버린 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 사람들은 망할 그때에 있어서 저 말씀 대신 선포의 간판을 들고 나오는 하늘의 대표자가 돼야 할 텐데, 대표자가 될 사람이 누구 있어요?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빼앗겨 버려요. 이색 민족, 한국 교포들이 무장하게 된다면 한국 교포들을 내세워 가지고 미국을 구해 주는 놀음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아시아의 사람들도 동원할 수 있다구요.
흑인과 스페니시하고 아시아인을 동원해서 살려 줄 수 있는 놀음까지도 선생님이 생각해서 흑인결속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강조하다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꼭대기만 연결하다가 말았어요. 어디 잘 해보라는 거예요. 자!
『……영계와 육계가 지금은 세 나라라구요. 예수님이 주관하던 낙원권 나라, 그 다음에는 사탄이 주관하는 지옥권 내의 그 이하의 나라, 그 다음에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은 통일적 지상·천상천국 해서 세 나라인데 한 나라로 규합되는 것입니다. 지상이 주체, 지상이 중심이에요. 영계가 중심이 아니에요. 그것이 실감이 나서 일을 해야 하늘이 역사하지, ‘그게 그럴까?’ 하는 중간 입장에 서게 되면 하늘이 역사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런 말들, 방대한 말들을 사실대로 지금 결속하고 있는 거예요. 저게 말만이 아니에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갈 길을 다 가는 거예요. 갈 길을 다 가는데 돌아서서 여러분을 찾아가지 않아요. 롯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때에 떠나던 길을 다 갔다가…. 소돔과 고모라를 찾아가지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지나가 버려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에서 먹고 살 생각을 하지 말라구. 빨리 돌아가라는 거지. 자!
『……그러니까 정치체제는 전부 다 물러가고 앞으로 정치체제는 관리체제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모든 세상 사람들이 평준적으로 잘 먹고 잘 같이 사느냐, 차이 없이 같이 사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관리체제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적 관리, 가정적 관리, 종족적 관리, 민족적 관리, 국가적 관리, 세계적 관리까지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 확대라는 것입니다.』
정책이라는 건 없어지는 거예요. 정치바람이 필요 없어요. 상헌 씨가 영계에 가기 전까지 선생님한테 묻고 싶은 것이 그 말이었어요. 정치풍토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가르쳐 준 것이 정치풍토, 정책이라는 것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경제관리체제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정치가 없어지지만 나라가 없어져서는 안 돼요. 그러니까 유엔만 있게 되면 유엔을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이상적 세계 가정화할 수 있는 균형적 경제체제, 균형적 교육체제, 균형적 생활체제, 그러면 되는 거예요. 정치가 뭐 필요해요? 자! (끝까지 훈독 후 김효율 회장 기도)
그게 4권이지?「예.」제목이 뭐야? 기독교와 문선명 선생 ― 하나님의 섭리로 본 기독교와 미국!「4권이 1, 2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1권은 ‘예수님의 생애와 사랑’입니다.」이것을 카프(CARP)에 특별교육이라고 해서 교육하라구. 이것을 읽어 주고 이런 결의를 시키는 거예요. 젊은애들이 미국에 대한 책임, 자기 책임이 무엇인지 알아야 된다구요. 딴 꿈을 꾸지 말고! 알겠나?「예.」당장 해요. 시간이 없어요.
이 1권 2권에 기독교 사상이 전부 다 나와 있어요. 레버런 문이 누구보다도 예수를 잘 아는 내용이 다 나올 거라구요. ‘하나님의 섭리로 본 기독교와 미국’이에요. 여기에 생사지권이 달린 거예요. 이런 내용을 가지고 선생님이 34년 동안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현진이가 책임자인가? 현진이는 어디 갔나?「워싱턴에 갔습니다.」진만이랑 해서 이것 교육을 빨리 하라고 해. 교육은 다른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이걸 줄줄 외어야 돼요. 우리 식구들이 말이에요.
사토 왔나?「예.」「일기예보가 들어와 있습니다.」뭐야?「오늘은 남동풍이 10노트부터 15노트, 기온은 최고기온이 55도까지 올라가고, 파도는 2, 3피트입니다. 아침여덟 시 20분이 하이 타임이고, 오후 두 시 20분이 로 타임입니다.」그러면 빨리 밥을 먹고 나가면 되겠네.「예.」*사토, 밀물이 여덟 시라구?「여덟 시 20분입니다.」20분이야? 지금부터 나갈 테니까 준비하라구! 점심 때 돌아오려고 그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동차 대리점을 오픈하는데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화환을 보냈다고 합니다.」
통일교회 때문에 그래요. 우리가 어려운 가운데 선생님이 모험해서 사게 해서 다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앉아 가지고 세상이 돌아가지 않아요. 밤이나 낮이나 죽을 각오를 해 가지고, 도적질하기 위해 담을 넘어가는 것보다도 살려 주기 위해 담도 넘어가고 담 구멍도 파고 넘어가고 다 그래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역사를 지내 온 것이 공포의 내용이 아니에요. 젊은 놈들이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저것을 알 때에 레버런 문을 반대했으니 얼마나 통회해야 되겠나? 저런 내용을 가지고 미국을 염려하고, 누가 저렇게 얘기해요? 외국 사람이 와서 말이에요. 무서워서 얘기를 못 해요.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목을 자를까 봐. 반대 받으면서 얘기를 다 해놓은 거라구요.
「서울에서 했습니까?」서울과 부산과 광주까지 세 곳이에요.「아버님께서 강남의 제일 좋은 자리를 사 주셨습니다.」부사장이 온다고 했는데 부사장을 잡아 가지고 제끼라고 했어요. 당신들이 세계 180개국에 판매소를 만들게 되면 세계 일등이 될 텐데 그런 배짱이 있느냐고 물어 보라고 했다구요. (보고 계속)
「북한에 평화대사를 데리고 가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게 제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이 사람들이 애국심이 발동해서 ‘문 총재님이 하는 것이면 우리도 사야 되겠다.’고 한답니다.」그렇다구요. 옛날에 선도라는 도자기 회사가 있지 않았어?「예.」미국에서 찾아온 사람은 한국에 다섯 개의 도자기 회사가 있지만 먼저 선도를 찾아왔다구요. 왜 찾아왔느냐 이거예요. 세상에서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레버런 문만큼 신임을 할 곳이 없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하겠다면 자기들이 틀림없이 계약하겠다고 찾아온 거예요.
포드 회사가 조상인데,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 차를 총판매하는 것의 배 이상 팔 수 있게 하나 만들어서 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미국이 발전하는 거예요.
「……특히 이번에 평양에 다녀온 사람들 몇 사람을 내세워서 간증을 시키니까 못 간 사람들이 입을 떡 벌리고 자기들도 가겠다고 한답니다.」
김정일이 내 말을 듣겠다면 쇄국정책을 한꺼번에 벗겨 줄 수 있다구요. ‘공산주의 이론이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나왔지 김정일이 나쁜 게 아니다. 공산주의가 나빴다.’ 이거예요. 그거 해줄 사람은 누구냐? 공산주의자들 자기들이 해서는 안 된다구요. 공산주의를 잘 아는 내가 해줘야 된다구요. (이후 보고와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