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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선교사가 되라

일시: 1982.07.03 (토) 장소: 미국 뉴욕주 배리타운수련소

​이번에 한 공개 결혼식을 잘했다고 생각하나요, 다들? 「예」 결혼이라는 것은 한 쌍만 해도 그 동네가 축제를 다 하는데 말이예요, 이거 수천쌍 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것은 도리에 어긋난 거라구요.

선교사들의 비참하고 기가막힌 내용은 역사적인 재료가 돼

우선 경찰이 놀랐을 겁니다. 데모하는 사람이 없으니 말이예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결혼식이란 건 일반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서구사회에는 큰 충격일 거라구요. (웃으심) 이게 말만이 아니고 사실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들은 우리 합동결혼식을 상당히 자랑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축복 안 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몇 사람밖에 없습니다 (통역자)」그리고 이미 축복을 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몇 퍼센트나 받았나 보자구요. 절반이 넘는다구요. 전에 결혼한 사람들, 상대가 잘매취(match;어울리다)됐다고 봐요? 살아 보니까 어때요? (웃음)

자, 이제 축하의 기분은 다 보내고 이제부터는 우리 일하자구요. 이번에 선교사들 96명이 다 모였는데, 오랫동안 외지에 나가서 고생했어요.

지금 몇 년째인가요? 「7년 지났습니다」 7년 지냈는데, 상당히 수고들 많이 했을 거라구요. (박수) 혼자 지내느라 상당히 외로웠을 거예요.

그동안 여러분들 일기 썼어요? 이번에 일기라든가 그런 것들을 전부 다 카피(copy;복사)해서 출판해야 되겠다구요. 고생 많이 하고 어렵고 수고로웠던 사실이 그냥 묻혀지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후대의 수많은 젊은 사람들 앞에 새로운 개척적인 정신으로 남겨 줄 수 있는 좋은 재료예요. 여러분들이 몇 년 동안 수고한 것을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역사노정을 두고 보면 말이예요.

여러분들, 그런 생각은 안 했지요? 그 현장에서 역사가 움직여 나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에서 부활될 수 있는 그런 역사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했을 거라구요. 그것이 역사노정에 이런 영향을 주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계에서 생명의 세계로 전환될 수 있는 귀한 일이 된다는 것을, 또 이런 내용이 이런 핍박과 고생길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했을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교 나가서 어려울적마다, 선생님이 옥중 생활로부터 핍박을 받고, 지금도 법정투쟁을 하고 있는 걸 생각할 때 상당히 힘이 되지 않더냐 이거예요. 그것이 어렵더라도 극복해야 되고 자기가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들이 선생님의 생애를 통해 가지고 영향을 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생애를 통해서 후대가 영향을 받는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그런 것을 앞으로의 역사에 기재하는 재료로 취해야 될 텐데, 보통 재료는, 어느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재료는 역사에 남지 못합니다. 비참하고 기가 막힌 재료가 역사에 남는다 이거예요. 아프리카라든가 저 남미라든가 이런 공개된 사회는 문제 되지 않아요. 그렇지만 폐쇄된 사회에 있는 우리 식구들,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도 있고, 혹은 사형받은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실은 앞으로의 역사에 크나큰 영향을 줍니다. 여러분들은 공개된 사회에 선교사로 들어가 있지만, 여러분들 모르는 사이에 공개되지 않은 사회에도 선교사가 다 들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 가운데서도 여기 축복받는 자리에 참석해야 될 사람도 있는데, 거기에서 이날을 기억하고 결혼날로서 책정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 의해 전도된 사람들이 뉴욕 이라든가 여기에 오면 얼마나 선생님을 만나고 싶겠나요. 그렇지만 선생님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런 자리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참석할 수 없다 이거예요. 대중집회에는 나타날 수 없다는 겁니다. 길가에서 만나고, 어디서 만나 가지고 지시받고 가야 됩니다 그런 사실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이 고생한 그런 기록도 있겠지만, 폐쇄된 사회의 배후에서 이런 과정을 거쳐오며 선교한 그런 기록도 많다 하는 걸 늘 기억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공개된. 사회에 선교사로 가 있으니 힘들다 하더라도 거기보다는 덜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사람들은 그곳에 있는 동안에는 한순간이라도 마음을 못 놓는다 이거예요.

진리의 말을 하더라도 그 한마디 말 때문에 자기가, 전체가 파탄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우리가 반대받으면서 선교하는 것은 자유인의 해방을 위한 것

선생님이 전체를 책임지고 나가느니만큼 모든 나쁜 보고는 선생님이 어디 가 있어도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럼 그것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되고 말이예요. 내적인 고충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에 대해 투쟁할 때에도 그런 사람의 해방을 위해서, 그런 사람의 자유천지를 위해서 시간을 아끼고 투쟁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판 시일을 어떡하든지 빨리…. 우리가 전체를 희생하더라도 이 일을 빨리 해방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법정투쟁을 하고 있는데, 일반 사람 같으면 초상집이 되고 야단할 이런 환경이지만, 법정투쟁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서구사회에서 2,000쌍 축복을 하고, 이런 모든 것이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레버런 문의 역사를 기록한다면, 이런 때일수록 이런 모든 것이 더 귀중한 가치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법정투쟁을 하면서 나를 반대하는 그 나라를 위해서 이런 공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역사가 뒤집어질 일인 것입니다. 그런 것을 왜 이렇게 재촉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전부 다 모스크바 대회를 위해서….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 안 하지만 말이예요.

물론 우리 식구들 고생해요. 그렇지만 우리 식구뿐만이 아니다 이거예요. 신앙생활 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자유세계의 사상을 가진 사람은 공산세계권 내에서도 그런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비참해요. 여러분들이 지금 선교사업 하면서 현지에서 고생하는 것도 이 일에 한 일익이 되어 가지고 어려운 공산세계 배후에서 신음하는 자유인의 해방을 위한 거예요. 그걸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그 누군가가 책임지고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그동안 많이 수고했을 거예요. 그래도 선생님 입장에서는 여러분들 보다도…. 선생님은 기도를 하더라도 말이예요…. 물론 여러분들이 수고가 많지요. 자유세계에서 고생한다는 소식을 다 듣고 있어요. 그렇지만 지금 감옥에서 신음하고, 공산치하에서 지하운동 하는 그런 선교사들을 더 생각하고 더 기도를 해주게 되더라 이거예요.

민주세계에는 대수는 소수에게 복종한다는 원칙이 있지만, 우리 뜻적으로 보면 반대예요. 반대라구요. 여러분들이 마음으로 '그럴 수 있느냐, 조그만 수를 가지고.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거 틀리지 않느냐'고 못 한다구요. 으례히 그렇다고 긍정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들보다 현지에서 더 고생을 한다 하더라도 여러분들보다도 저쪽을 더 생각하는 것을 불평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불평 못 한다 이거예요. 그거 그래요? 「예」그 말은 무슨 말이냐? 자유세계에서 선교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나라일수록 모든 자유 세계의 우리 식구들의 동정을 받고, 하늘이 있다면 어려운 나라일수록 하늘의 심정을 받을 수 있는 초점이 된다는 결론을 거기서 지을 수 있다구요. 그것은 앞으로 만사의 표본을 삼든가, 역사적인 재료로 삼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의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결혼문제도 그래요, 결혼 문제. 결혼에 대해 여러분은 뭐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 그 미남과…. 언론인들도 그렇다구요. 국제결혼 하는 것을 매스 미디어 (mass media;대중매체)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잘나고 잘생긴 백인끼리 하는 결혼, 미남미녀끼리 하는 결혼에는 초점을 안 맞추는 거예요. 잘생긴 백인 남자하고 못생긴 흑인 여자하고 결혼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에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상식에서 어긋나는 그런 쌍일수록 초점이 집중된다 이거예요. 그건 일반적으로 사실이예요. 우리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로 나갔으면 감옥생활도 해봐야 되고 말이예요, 매도 맞아 봐야 되고 말이예요, 울어도 봐야 되고 말이예요, 밤도 새워 봐야 되고 말이예요, 산에 올라가서 철야기도도 해보고 말이예요, 다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래서 내가 여기 와서 그간 여러분들 있는 데 한번 다 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여러분들한테 가지 않고, 내가 저 소련이면 소련의 공산치하에서 고생하는 선교사들 대해 가지고 그들을 더 찾아가고 싶고, 그들을 더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은 거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한테 찾아가고 싶었어도 여러분들에게 못 가서 미안하지만, 여러분을 제쳐 놓고 공산치하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고 싶은 생각을 하더라도 여러분들은 불평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일반적이라구요. 나무로 말하면, 병든 가지를 모든 나뭇가지가 합해 가지고 치료해야 된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신을 희생시키며 원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나온 통일교회

이제는 자유세계에 대해서는 내가 걱정하지 않는다구요, 이만한 기반을 닦았으니. 나 혼자, 나라는 사람 한 사람이 이와 같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자유세계에 선생님의 사상을 이어받은 여러분 같은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앞으로 무슨 일도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공산세계가 염려돼요, 공산세계가. 여러분은 한 7년 동안 고생했지만, 선생님은 7년 동안 공산세계로 가기 위하여 백방의 조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슬렘이 반대하고, 주이시 (Jewish ;유대인)도 반대하고, 크리스찬도 반대하지요? 기독교만 해도 분파가 얼마나 많아요? 몇백분파가 있는데 서로 싸우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고생하는 걸 볼 때, 종교 꼭대기에서 어떻게 콘트롤하고 어떻게 묶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동안 서구사회에서 학자, 일반 과학자를 묶고, 요즈음에는 갓스 컨퍼런스(God's Conference;하나님 회의)라 해 가지고 종교 학계의 수많은 종교학자들이 묶어졌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 배리 타운에서는 말이예요, 인터내셔널 유스 포 갓(International youth for God)이라 해 가지고 141명이 옵니다. 초종파적인 지성인들이 모여 가지고 이제 세계 성지순례를 하는 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지성인들이기 때문에 어느 나라를 가든지 상당히 영향을 미칠 거예요. 이것이 이제 한 3년만 지나면 기독교 기독교끼리 싸우고, 유대 교와 기독교가 싸우는 것을 이들이 '푸-'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들이 앞으로 그 종단의 후계자들이라구요. 이 움직임이 얼마나 영향을 끼치고 있느냐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중공은 여간 해서는 들어갈 수가 없는데, 중공까지도 환영한다 이거예요, 공자 묘를 가겠다니까 그러니까 이게 종교의 담을 전부 허무는 거예요.

이 일을 하는데, 이 한 움직임에 돈이 얼마나 들어갔느냐 하면 101만 불이 들어갔어요. 백만 불이 넘는다 이거예요, 이 일을 하는데. 여러분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선생님은 우리 선교부나 도와주면 얼마나 좋아' 그렇게 생각하지요? '우리 선교부나 돕지, 고생을 지지리 하는데. 만 불이 뭐야? 천 불만이라도…' 한다구요. (웃음) 그거 다 안다구요.

그러면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는 종교계를 살리기 위해서 예요. 종교계를 묶지 않으면 앞으로 큰일난다 이거예요. 그걸 왜 선생님이 생각하느냐 하면, 공산당은 이슬람교와 기독교를 싸움 붙이고, 유대 교와 기독교를 싸움 붙이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본래 역사적으로 이슬람교하고 기독교는 원수가 아니냐? 해 가지고 대번에 싸움 붙였지않아요?

그것은 뭐냐 하면, 이슬람교는 흑인이 많고 기독교는 백인이 많아요. 흑인 대 백인으로서 인종전쟁으로 유치시킨다 이거예요. 이렇게 돼요. 그런 인종전쟁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백인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운동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아시아인이 가담할 거고 말이예요, 중동 사람들이 가담할 거고 말이예요, 흑인 전체가 들어가 가지고 큰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백인들이 식민지를 관리하면서 착취한걸 중심삼아 가지고 복수하려고 불만 들면 큰일난다구요, 백 인들은.

여러분이 아프리카라든가 미개지역에 가 보니까 백인에 대한 뭐라 할까, 원한, 원성이 높은 걸 다 알겠지요?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없었던 거지요? 여기에 불만 붙여 놓으면 백인세계는 지구성에서 완전히 없어 진다고 난 본다구요. 뭐 원자탄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니예요. 일대일로 싸우는 거라구요. 무기가 문제가 아니고 문명이 문제가 아더라구요. 그런 것을 방어하는 일은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이슬람교면 이슬람교 종파 가운데도 다른 교파가 있거든요. 서로 싸우는 그걸 통합하는 데 내가 돈을 대주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여러분들은 고생시키고 말이예요, 그런 여러분들을 도와주지 않고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그것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된다구요. 우리 선교사들을 고생시키면서까지 그 막대한 자금을 자기 교회를 위해 쓰지 않고 인류를 위해 쓰고 있다는 사실이 후대에 알려질 때는 이 세계가 한꺼번에 통일교회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가르치는 전통이, 자기 교회를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 교회를 구하고, 자기 나라를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그 가르침이 실천되고 있다는 사실이 증거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하게 되면 여러분을 누가 도와주느냐? 내가 도와주지 않고, 이 일을 움직여 가지고 감명받은 사람들이 도와주는 거지요. 예를 들면, 과학자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도와주지요? 하나도 관계 없는데.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다구요. 그 환경은, 여러분과 교수들의 거리가 끝과 끝인 먼 거리인데 거기에서 접속돼 가지고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이 선생님을 통해서 대접을 높이 받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비참한 걸 볼 때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도우려고 할 겁니다. 그 사실이 위대합니다. 그 사실이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그 학자의 가슴에 일생의 전환시기가 온다는 거예요. '아하! 이래야 이 세계가 살고, 이럴 수 있는 세계 인류가 될 때 미래의 세계는 얼마나 훌륭한 세계가 될 것이냐,하는 걸 대번에 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인생관이 달라지는 거예요.

이슬람교의 학생들도 이제 앞으로 그 종단의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인데, 우리 기독교가 그 이슬람교 세계에 가 가지고 이질교도를 전도 하다 감옥에 들어가고, 죽고 그럴 때에 그런 사람들이 책임자가 됐으면 여러분들을 죽이겠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위대한 일이 그 배후에서 엮어지느냐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밑에서 2천년 동안 기독교가 아무리 올라가려 했어도 올라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순식간에 역사를 점핑해 가지고 그들을 감동시켜 우리가 원하는 하나의 세계로 끌고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내가 이 서구사회에 와 가지고 말이예요, 과학자대회 한다고 미국 책임자들에게도 평을 많이 들었다구요. '그 돈을 왜 써. 우리 고생했는데 우리 교회를 위해 쓰지' 하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그 과학자대회 안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제는 우리 통일교회를 어느 나라 사람이든 전부 다 증거합니다. 십년 전에 그거 안 했으면 오늘날에 와서 여러분들 어떻게 될 뻔했나요? 얼마나 큰 기반을 닦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서미트 클럽(Summit Club), 전수상클럽 같은 걸 지금 만들고 있는 거예요. 이제 알겠어요? 선생님이 누구에게 지시해서 어떤 대통령을 만나라 하면 어느 학자든 재까닥이예요.

인류의 해방을 위해 하나라도 도울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그런 것이 하루에 안 되는 거예요.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이뤄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고생시키는 선생님이 잔인하지요? 여러분 아버지 어머니가 알면 내가 고생시킨다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할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여러분보다 더 고생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죽었다구요. 기독교인도 4백 년 동안 학살당했어요. 그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는데, 오늘날 내가 살아 남아 가지고 못다 한 걸 하는 거예요.

서구사회의 가정들은, 한 쌍 한 쌍 결혼해 가지고도 70퍼센트, 50퍼센트 이상이 다 깨져 나가는데, 그런 사회에서 2천 쌍을 전부 다 내 맘대로 결혼시켜 주고도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는 입장으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역사의 시기 중에 이런 시기가 어디 있었나 이거예요. 이것을 국제적 초인종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전쟁 가운데서의 2차대전의 승리가 문제가 아니예요. 어떠한 승리 가운데에도 기록할 수 없는 승리의 길을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결혼문제' 하게 되면 통일교회의 승리입니다. 통일교회가 챔피언이다 이거예요. 승리한 챔피언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도전자가 없다구요. 도전자가 없다 이거예요. 도전자가 없이 만년 챔피언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세계는 킥! (손으로 목 자르는 흉내 내심) 싸움은 이미 다 끝났다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도 여기에 굴복하고, 여러분 누나 형님도 통일교회 결혼관을 이야기하게 되면 다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우리 결혼이 좋다' 하는 사람은 어디 나서라 할 때 없다 이거예요. 공산세계에도 없고, 어느 왕궁에도 없고, 어떠한 실권자, 어떠한 부자, 어떠한 세력자, 어떠한 지식자도 '통일교회보다 낫다'고 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인생에서 제일 귀한 게 뭐냐? 그게 뭐예요? 결혼문제예요, 결혼문제.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대통령이라도 결혼 잘못하게 되면 나가 떨어지는 거예요. (웃음) 패자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다고 생각해요?「예」 이 원칙은 전의 역사도 그렇고, 후대의 역사 억천만 세대를 두고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므로 인류의 역사노정에서, 또 영계에서 제일 중요한 데 있어서 만년 챔피언의 특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얼마나 흥분되나 생각해 보라구요.

또,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 따라갈래요, 안 따라갈래요? 영계에 가게 되면, 그때도 '아 ! 선생님, 레버런 문' 그럴 거예요, '파더(father;아버지)'할 거예요? 뭐라고 하겠어요? '파더' 하겠어요? 트루 파더(true father;참부모) 하겠어요?「예」 그때 가서는 제일좋은 말로 불러야 할 텐데, 아무리 연구해도 제일 좋은 말이 트루 파더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웃으심) 여러분들은 그것을 갖다 붙였는데, 내가 가르쳐 준 이름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트루 파더'라고 할 때는 선생님도 꼼짝못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래 '당신은 참부모요, 나는 참아들이요 참딸입니다' 그러면 다 오케이예요.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환경에서 같이 걱정하고 같이 좋아하는 거예요. 그거 보면 이제 세계적인 문제를 두고 볼 때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여러분들이 슬프다고 울면서 큰일났다고 아버지한테 떡 와 보니까 아버지는 여러분보다 몇십 배 큰 문제를 가지고 걱정하고 있는데 '아버지, 당신 걱정은 관두고 내 걱정 전부 해결해 줘요' 그러겠어요? 진짜 딸이라면, 진짜 아들이라면 내가 어려운 걸 아버지에게 도와달라고 하겠나요, 입을 다물고 잊어버리고 아버지를 도와줘야 되겠나요? 아버지를 도와줘야 됩니다. 또, 딸도 마찬가지예요. 아버지보다 더 고생하고 있으니 아버지에게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도움을 청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도와줘야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 말 이해돼요?「예」

그 말은 뭐냐 하면 '아이고, 선교사가 어렵고 죽겠는데 선생님은 이렇게 이스트 가든에 앉아 가지고 우리보다 편안하게 살고 있으니 우리 도와주소' 하고 싶겠지만, 선생님이 더 고통 가운데 있다 그 말이라구요.

선교사 여러분은 고통받는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고, 선생님을 도와 줘야겠다는 그런 생각 안 해봤지요?「예」 그 자리에서 내가 기도 못해주더라도 여러분들은 날 위해 기도해 준다는 그런 입장인 것만은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그런 여러분들을 빨리 해방해 주기 위해서 공산권을 먼저 해방해야 된다 이거예요.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것이 시급한 문제예요. 여러분들이 전도를 못 하더라도 이것이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공산권이 전부 다 우리 뜻을 받들고 이 자유세계가 뜻을 받들 수 있는 기반만 세워지면 전도 한 사람 못 하더라도 그다음부터 한꺼번에 다 들어오는 거예요, 한꺼번에. 일년 이내에 세계가 돌아가는 거예요.

자, 그래서 서미트 클럽을 만들고 학자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섭리를 엮어 가지고 그 나라의 꼭대기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것을 여러분들은 못 한다 이거예요. 이제 서미트 클럽까지 만들어 놓으면, 전수상협회를 만들어 놓으면 말이예요, 한 나라에 못해도 전수상이 세 사람 이상 다 있다 이거예요. 그 세 사람이 모여 가지고 현지에서 '야 이 자식아, 너 왜 그래? 너 우리 말 안 들으면 모가지 달아나는 거야' 하게 돼 있다구요. 그거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러면 이제 문제는 간단하다구요. 그 나라의 최고의 학자들하고 최고 권위 있는 사람하고 그 나라의 대통령들만 모아 가지고 말이예요, 그들이 나를 좋다고 하면 세계가 돌아가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간단하 다구요. 이 세 패만 있으면 내가 그 나라에 가서 뱅퀴트(banquet ;연회)

를 해 가지고 영향을 주면 그 나라가 왔다갔다한다 이거예요. 내가 뱅퀴트만 하게 된다면 전부 다 학자들이 내 신세 지고, 정상클럽이 내 신세 지고, 세계 유명한 사람들이 내 신세 질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어, 그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 그 나라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작년 예를 들면, 작년에 독일에 가 있을 때 말이예요, 학자들이 내가 독일에 와 있는 것을 알고 나를 만나자고 그래서 내가 숨어 다녔다구요. 안 만났어요. 과학자대회를 통해서 내 신세 진 사람이 많다 이거예요.

최고 학자나 대통령들에게 초청장을 보내 가지고 레버런 문이 뱅퀴트 하는데 오라고 하면 안 오겠나요? 뱅퀴트한다고 하면 많이 모일 겁니다. 내 생각이 그래요. 오라고 하면 한 사람도 안 올 것 같아요「아니요」 모든 나라에서 올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내가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선교사들을 도와주지 않고 고생을 더 시키더라도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죽지 말라구요. 죽지 말고 그저 어떻게 되더라도 살아 남아요. (웃음)

역사적인 일을 하고 있는 통일교회

그래, 이번에 40개국에 아카데미(세계평화교수협의회) 만든 걸 여러분들 다 알지요? 거기에 서미트 클럽만 만들어 놓고 레버런 문을 방문객으로 초청한다 하게 되면 다 모이게 되어 있다구요. 그다음에 내가 근사하게 연설도 할 줄 알지요. 그때는 말이예요, 워싱턴 타임즈, 뉴스 월드, 노티시아스 델 문도, 울티마스 노티시아스 등 세계의 우리 신문사가 대서특필해 가지고 '레버런 문' 할 겁니다. 이제 앞으로는 레버런 문이 하는 일 외에는 세계 관심사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지쳤고 민주주의도 다 지쳤다 이거예요. 기독교도 다 지쳤어요. 오직 레버런 문이 하는 것만 지치지 않았다 이거예요. 아주 매혹적인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저께 2천여 쌍 결혼한 것도 매혹적인 사건이지요?(웃으심)

자, 일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을 동양 사람 레버런 문한테, 잘생기지도 못하고 선탠(suntan;햇볕에 탐)돼서 시커먼 그 사람한테 '내 일생을 다 맡기겠소' 이래 놓고 걱정도 안 하고 이렇게 낮잠 자고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진짜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가 아니라, 요즘에는 하트 워쉬(heart wash;세심)라는 말도 나왔지만, 거 정신이 돌았지. 그거 이상할 뿐만이 아니라 별스러운 거지. 미쳐도 유만부동이지. (웃음) 이게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생각해 보라구요. 이게 얼마나…. 그건 설명해도 믿어지지 않고, 정신이 돌았다고 봐야지. 전부 다 레버런 문이 마인드 콘트롤(mind control)한다는 말 외에는 갖다 붙일 것이 없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아내가 말을 못하는데 그래도 아내로 생각하고 말이예요, 그거 얼마나 미치고 얼마나 달라졌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통역을 써 가지고 사랑하는 아내와 이야기하는 그런 결혼을 해 가지고 좋아하니 그거 진짜 미쳤지. 진짜 미친 거라구요. (웃으심) 그러면서 사랑한다고 '사랑하는 아내'라 하고 '사랑하는 남편'이라고 하니 그게 얼마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극과 극이예요. 저기가 지옥세계면 여기는 천상세계의 최고예요. 극과 극의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여기서 습관이 돼 가지고, 언제나 선생님이 그렇게 하니까 그저 보통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보통 일이 아니예요. 여기서 진짜 브레인워쉬당해야 돼요. 그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걸 브레인워쉬당해야 되겠어요. 굉장한 거예요. 귀하게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어떤 사람이 '세계 사람을 모아 가지고 백 쌍을 한자리에서 결혼시키면 이 집만한 다이아몬드를 줄께' 하면 여러분 하겠어요? '그래 가지고 결혼한 사람들이 좋아서 춤을 출 수 있게 만들면 이걸 몽땅 줄께' 하면 여러분들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나 그거 할 수 있어' 그럴 수있어요? 자신 있어요?(웃음)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꿈같은 이야기고 동화에 나오는 말로서 있을 수 있는 것이지, 그런 것이 사실로 있을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이 지구성을 갖다 주고 이 우주를 줄께, 2천 쌍을 결혼시켜 가지고 다 좋아할 수 있게 만들어라' 하면 만들 수 있어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굉장한지 알겠어요? 얼마나 굉장한지 알겠느냐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녹음이 잠시 끊김)

엊그제 휠체어를 끌고 오는 걸 볼 때 '이 가치로 보면 그것도 네게 과분하다, 이 녀석아' 난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앞으로 여기서 축복받고 이혼한 가정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이혼하고, 자기들이 잘못해서 깨진 가정이 있으면 앞으로 역사적으로 규탄을 받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행복해요? 「예!」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지금까지 선교사로 지긋지긋하게 고생했기 때문에 '난 안 가겠다. 아이구, 나 선교고 뭐 그거' 이래 가지고 가고 싶지 않다고 이러는데, 그래 행복해요? 여자 선교사는 '아이구, 선생님이 남자가 주체니 여자는 따라가야 된다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나 보따리 싸 가지고 내일부터는 선교사 집어치우고 남편 따라가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아닙니다」 그럼 뭐 야?(웃음)

자신을 희생시켜 세계를 구하는 진리의 길로 가야 할 선교사

우리는 역사적인 선교사가 되어야 되는데 아직까지 역사적인 선교사가 안 되어서 역사적인 선교사가 되려고 하는 거라구요. 역사적인 선교사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경기장에 96명이 가서 뛴다 이거예요. 지금은 역사적인 선교사 챔피언이 안 됐다 이거예요. 지금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데 남편이 '야, 선교사 되는 것 그만둬라'고 하면 '이놈의 자식, 치워. 퉤' 하고 침을 뱉아 가지고 치워 버려야 된다구요.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데 남편이 뛰지 말라고 할 때는 '네가 남편이야? 하며 침을 뱉어야 하는 거예요. (침 뱉는 흉내 내심. 웃으심) 사실이라구요. (웃음) '너는 가정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살리고, 나라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살리라는 선생님의 가르침과 우리 전통사상을 몰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때는 '이 자식아' 해야 된다구요.

내가 선교사 여러분들을 7년 만에 처음 만나 가지고 할 얘기가 없어서 이런 말을 하니 미안합니다. (웃음) 거 불평 안 해요? 불평이예요, 환영이예요?「환영입니다」 할 수 없다구요. 내가 그 원리를 아니까 이런 말을 해도 자신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틀림없이 환영하는 걸 보니 딱 들어맞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때려 몰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거 보면 말이 참 좋지요?

그게 진리의 길이예요. 7년 동안 고생한 여러분들을 대해서 내가 소 잡아서 잔치해 줘야 할 텐데, 오늘 여기서 따뜻한 도너츠를 먹여 가며 잔치도 해주고 좋은 얘기도 해줘야 할 텐데 잔치도 안 해주고 또 그저 죄여 놓고 말이예요, 이렇게 하더라도 여러분이 꼼짝못하는데 그게 왜그러냐? 그게 참의 길, 진리의 길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진리의 길은 언제나 그런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진리란 언제나 승리의 표준으로 삼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낮에도 진리는 참이요, 밤에도 진리는 참이예요. 그건 어디든지 승리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저 그 말을 가지고 때려도 말을 못하고 말이예요, 칭찬해도 감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진리의 길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불평을 하다가도 가만 보니 옳으니까 '그 선생님 말씀이 옳지', 매를 맞고 울다가도 '내가 잘못 했지' 그런다구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내가 지금 여러분들을 이용해 먹으면서 이야기하면 여러분들이 그거 안 받아들인다구요. 그건 문제가 커진다구요.

오늘도 이렇게 모였지만, 어제 그제도 모여서 저녁 늦게까지 회의한 일본 식구들이 있었는데 말이예요, 두 시가 되어 오니까 '선생님, 두시가 됩니다' 그래요. 자기들이 피곤하거든요. '선생님, 어저께도 두 시 지나서 주무시고 뭐 이렇게 연일 이러시는데 선생님 주무시면 좋겠습니다' 하더라구요. 자기들이 피곤하니까 선생님을 걸고 넘어가는 거예요. (웃음)

완전히 반대받아야 완전히 승리할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불평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도 새벽 세 시 반에 일어났다구요. 한 시간 반 잤다구요. 여러분들 불평해 보라구요. 고생한 사람 오늘 한번 불평해 봐요, 내가 물어 볼께.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마음이 안다구요, 마음이,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마음이 아니까. 그렇게 하더라도 선생님이 좋다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어려움을 당하든가 이런 자리에 서 있게 되면 선생님이 몽시에 나타나 가지고 많이 가르쳐 주고 다 그런다구요. 그렇 지요? 생활할 때보다도 더 가까이 대해 주고 영적으로 많이…. 그런 걸 알게 된다면 이제 어려움도 피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 생활도 그런 무엇이 있고, 선생님 생활도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남 모르는. 여러분들은 선생님 대해서, 나는 하나님 대해서 그런 것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교사들, 아직까지 역사적 선교사가 못 되었으니까 또 달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선교하던 나라가 이제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한꺼번에 봄바람이 불 날이 올 테니까 그때까지 달리자이거예요.

여러분이 초청해서 내가 그 나라에 가면 좋겠어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 초청하고 그 나라의 학자들이 초청해서 가면 좋겠어요?「두번째요」 그렇게 되면 그때는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비참한 자리에 있고, 아무 권력이 없더라도 내가 내 왼쪽에 '아무개' 해 가지고 불러다 앉힐 거예요. 어때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 한다구요. 그래서 남미에서도 이미 카우사(CAUSA ;남북미통일연합)를 통해서 대통령 관저를 중심삼고, 군을 중심삼고 최고 정상의 활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나가 있는 나라 사람들이 '레버런 문' 하면 다 알아요?「예」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지요? 그건 밤중이니까 그래요, 밤중. 밤에는 새까맣다구요.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그러지요? 밤중이니까 그래요. 그게 이제 새벽이 되고 태양이 올라올 때는 '어? 저사람이 하얀 것 입었네, 딴 빛인 줄 알았는데' 할 거예요. 그게 무니예요, 무니. '저 사람이 세계 최고의 사람이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때는 '오!' 하게 되는 거예요. 전부다 반대를 했기 때문에 완전 점령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라도 반대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나중에 다른 소리 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싫어한다는 거예요. 상을 주고 싶더라도 그 사람 때문에 못 주고 말이예요, 상을 주더라도 그 사람 때문에 나누어 주기 싫다는 거예요. 몽땅 주고 싶지. 그러니까 전부 반대하게 만드는 거라구요. 거 얼마나 멋져요? 완전 승리예요, 완전 승리.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희망을 갖고 있어요. 아침이 온다는 걸 안다구요. 이번 결혼 때도 때를 잘 잡았어요, 못 잡았어요?「잘 잡았습니다」 완전히 뒤집어 놓아야 돼요. 큰 무니 노도, 무니 파도가 미국을 휩쓸고, 저 구라파를 휩쓸고, 전세계를 휩쓸어서 무니파들이 한번 뒤집어 놓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요? 토네 이도(tornado;회오리바람) 같은 파도가 완전히 지구성을 휩쓰는 거예요.

아프리카에서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 끊임없이 전진해야

이제부터는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할 때 비디오 테이프를 세계의 모든 가정에 나누어 주는 거예요. 일주일 후에 가면 전부 다 돈내고 또 갖다 볼 거예요. 이게 얼마나 돈을 많이 벌겠나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비디오 테이프를 한 백 집 나누어 주고 '한번 보시오' 하고 일주일 후에 가서 달라고 그러면 안 주겠다고, 돈 내고 늘 집에 두겠다고 할 겁니다. 그렇게 될 거예요. 이제 굉장할 거예요, 굉장해.

그래서 이제부터 공개하는 신문을 잘 내라는 겁니다. 뉴욕 타임즈가 우리 원수인데 뉴욕 타임즈가 교육이 잘 됐다구요. (웃으심)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제일 원수인데 말이예요, 다른 건 암만 나쁜 말해도 이 뉴욕 타임즈만 잘 쓰면 모든 것이 다 오케이라구요.

자, 이젠 또 싸워야겠구만. 「예!」이제 여러분들 슬프면 슬픈 눈물 흘린 편지에다 '내 사랑하는 남편' 하게 되면 같이 울어 줄 수 있으니 행복하지 뭐. 남편을 울릴 수 있는 거예요. 사실이예요. 땅 끝에서 끝으로 사랑의 전파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 있는 모든 사람은 녹아난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마음에 사랑의 전기가 통하고 융합작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세계에 사랑하는 사랑, 사모하는 사람들이 편지 쓰는 것에는 그 전파가 작은 것, 좁은 것, 가는 것, 꼬불꼬불한 것, 별의별 것이 많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 사랑하는 사람들의 전파는 크고 힘차게 뻗어 나가는 줄기이니 그 줄기하고 비교할 때 이건 비교도 안 된다구요. 그래서 지구성의 모든 시시한 건 다 우리에게 동화돼 버리고 만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래 편지 쓸 때, 여러분 남편들에게 어떻게 쓰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저 내가 핍박을 받고 눈물을 흘리는 것은, 불쌍한 이 나라의 사람들을 볼 때 내가 눈물 흘릴 수 있는 길을 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내 이런 길을 가게 되고 눈물을 흘리오' 이렇게 써야 된다구요. '아이고, 내가 선교하다가 눈물 흘리는 것이 슬프다' 이러면 안 된다구요. 나라를 걸고, 아프리카를 걸고 나는 눈물을 흘린다고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남편에게.

아침에 달리고 저녁에 달렸지만 아직까지 내 가는 길을 아프리카는 바라고, 또 나를 부르는 원성이 들리니 난 내일도 바쁜 길을 가야 되겠다, 가다 지쳐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때, 그 눈물은 아프리카인을 통한 눈물이다 할 때 거 얼마나 멋져요? 그 눈물은 아프리카를 살리기 위한 눈물로 흘리는 것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시가 있고, 문학이 있는거예요.

그러한 심각한 자리에서 눈물 지으며 밤을 지새우다 보니 영계에서 나타나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더라, 그것은 나를 두고 경고한 것이 아니고 아프리카를 살려 주기 위한 경고라는 걸 알았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렇게 편지를 써야 된다구요. 아마 선교사 남편여기에 없을 거라. (녹음이 잠시 끊김) 여기서 들었다는 이야기 하면 안되는 거예요. (웃음) 여기에 선교사 남편들은 없을 거예요. 그런 남편 혹시 여기에 있으면 내 얘기를 기억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웃음)

자, 여러분 중에는 다른 사랑도 있고 국가의 대표도 많지만 선교사가 제일 어려운 자리이기 때문에 선교사에 대해 얘기했어요. 이젠 선교사에 대한 말은 끝났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의 선물이예요. 선물이 너무 간단하지요? 이런 말 하는 선생님은 더 열심히 선생님의 갈 길을 갈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프리카에서 선생님의 상대가 돼서 싸우는 거예요. 끊임없이 전진하라 ! 이해돼요? 「예」 고마워요.

몇 시예요? 몇 시부터 이야기했나요? 「7시 30분이요」 또, 그 다음에는 여기에 주 책임자도 있을 것이고 나라 책임자들도 있을 거라구요. 한 10분 동안 쉴까요? 모두들 변소 가고 싶을 거라구요.「예」 이런 식은 지금 처음이로구만. (웃음) 이제부터는 내 그래야 되겠다구요.

말없이 자기 임무에 충실하는 아들딸이 돼야

이제는 여러분 결혼도 다 시켜 주고 말이예요, 3차 7년노정도 다 끝나고 말이예요, 내가 미국에 대해 할 일은 다 끝났다구요. 서구사회에 대한 내 할 일은 다 끝났다구요, 이제는. (웃음. 박수) 그러면 내가 쉴수도 있고 말이예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선생님 대신 해야지요. 컸으니까, 결혼했으니까.

선생님은 말이예요, 지금까지 허니문을 몰랐다구요. 허니문은 결혼하고 해야 할 텐데 지금까지 허니문을 못한 선생님을 허니문 한번 시켜 주고 싶지 않아요?「시켜 드리고 싶어요」(환호. 박수) 여러분들 박수 치며 그렇게 좋아하지만, 나 그거 믿지 않는다구요. 그거 '선생님이 허니문 해야 우리도 또 허니문 하지' 그래서 그러지요?(웃음) 선생님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해서 박수한다 이거예요. 「아닙니다」

허니문 간 선생님을 또 찾아다닐래요? 예스, 노?「예스」 허니문 가는데 따라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런 허니문이 어디 있어요?(웃음) 자, 이거 뭐 어디 가든지…. 그게 허니문이예요, 그게? 사람 따라다니는 것은 허니문이 아니예요. 단둘이서 있는 게 허니문이예요. (웃음) 자, 진짜 허니문 시켜 줄래요?「예」 여러분 말이예요, 선생님이 허니문 간다고 해 가지고 아무 호텔에 든다 할 때 절대 방문하면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선생님은 말이예요, 어디를 가도 참 고달프다구요. 매일같이 와 가지고는 자기는 처음 만나니까 열두 시가 지나도 가지 않고, 한 시, 두 시가 지나도 가지 않아요. 언제나,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아온 거라구요. 처음 만나니 가고 싶지 않거든요. 그러면 또 보낼 수 없으니…. 기가 막힌 생활이라구요. 무릇 그걸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앞으로 세계 사람이 전부 다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하는데, 그거 다 만날 수 있어요? 만날 수 있나요?「아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부터는 선생님 대신 여러분이 만나야 된다구요. 밤을 새워 가면서 친구가 돼 주고 말해 줄 수 있는 그걸 해야 된다구요. 그거 하면 내가 허니문 갈 수 있지요. 내가 허니문 가서 여러분은 안 만나도 학자들 만나고, 대통령들 만나고 그러지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여러분 몇백만 몇천만 데리고 내가 밤 새우는 것보다도 그들 몇 사람 중심삼고 몇 시간 이야기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에게는 연락도 안 하고 대통령도 만나 보고, 학자들도 만나 보고, 그런 뱅퀴트를 여러분들 모르게 살짝 하고 그러다 돌아오게 되면 기분 나쁘겠지요?「아닙니다」 입장이 다르다구요, 입장이. 그래야 된다구요. 자기 아들딸 대하는 것과 손님 대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손님 대할 때 아들딸 대하듯 하면 안 되고 말이예요, 아들딸 대할 때 손님 대하듯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들딸을 손님들이 싫다고 할 때는 '얘들아, 가거라' 하고 쫓아내 버려야돼요.

거기에 경호원이 다 들어가 있고 아무나 못 들어가는데, 무니들이 선생님 만나기 위해 총 맞아도 가겠다고 하면 그 꼴이 뭐예요? 그거 얼마나 창피해요. 궁전에는 누구도 못 들어오게 하는데, 그래도 헤치고 들어오겠다고…. 여러분 성격은 그저 선생님 만나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하기 때문에, 아예 연락도 못 하게 하는 거라구요. 얼씬도 못 해요. 십리 안에는 오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엄명을 내려야 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게 뭐 내가 구라파 간다 하게 되면 그저 자기들끼리 전화해 가지고 전화비가 많이 나오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야단들이라구요. '선생님 어디 가셨느냐' 하고 말이예요. 앞으로 선생님이 어디 가는지 알려고 하지 말라구요.

어려운 땅 아프리카를 책임지는 아들딸이 되라

자, 내 요전에 플로리다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거기는 촌이라구요. 플로리다에 가 가지고 맥도날드 하우스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우리 식구를 만났다구요. 까무잡잡한 흑인 식구 한 명을 만났어요. 어머니하고 나하고 가만히 가서 맥도날드를 먹는데, 흑인 아가씨가 서 가지고 자꾸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올 수가 없는데, 이게…' 영계에서 보는 걸로 생각하는 모양이예요,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만날 때 그 익사이트(excite;흥분하다)한 기분이 라는 것은 다 연락하고 만난 것보다 몇천 배 멋지다는 얘기입니다. (웃음)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선교지 아프리카에서 선생님을 그렇게 만나면 얼마나 멋지겠나요, 모르고 말이예요. 이것이 얼마나 익사이트먼트 (excitement ;흥분)하냐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 가지고 만난다면 얼마나 멋지겠나요, 모르고 말이예요. 그럴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래 어떻게 만나느냐? 다 알고 만나면 그건 자극적이 아니지만, 모르는 가운데 만나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선생님이 찾아가 가지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만나도 그렇게 만나면 얼마나 멋지겠나요! 어떤 게 멋져요? 공문서로 연락해 가지고 만나는 게 좋아요, 이렇게 멋지게 한번 만나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공식적으로 전문을 통해 가지고 만나는 게 좋아요?「모르는 가운데 만나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말이예요, 이렇게 한 번 만나는 게 좋겠나요, 공식적으로 열 번 스무 번 만나는 게 좋겠나요? 어떤 게 좋아요? 처음이예요, 두번째예요? 나는 처음을 원해요. (웃음)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그런 것 선생님이 참 좋아한다구요. 내가 만나고 싶으면 말이예요, 나 따르는 사람을 쓱 보내 가지고 어느 비치(beach,해변)로 데려오라고 해서 '선생님 왔단 얘기 하지 말고 호텔에 들어가 있어라, 내 갈께-해 가지고 모르고 깜짝 놀라게 해서 딱 만나면 얼마나 멋지겠나요?(웃음) 여러분들도 그거 좋아할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공식적으로 만나는 게 좋아요, 아무도 모르게 살짝 불러내 가지고 만나는 게 좋아요? 부르는 사람도 선생님 왔다는 얘기를 안 하는 겁니다. 이제 선생님의 자가용 헬리콥터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쓱 가 가지고 말이예요, 픽업(pick up;고르다)해서 척 만나면 아주 꿈이 이뤄지고 말이예요, 그얼마나 멋져요!

여러분들 센터 자리가 좋아요, 다른 데 살짝 내려와 여러분을 불러 주는 게 좋아요? 어느 게 좋아요?「두번째요」 그러니까 열심히 일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의 보고를 미스터 곽을 통해 전부 다 듣고 있어요. 요즘에는 순회사가 있기 때문에 세밀히 보고된다구요. 그 보고 편지가 이렇게 두껍다 하더라도 밥 먹다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무슨 말도 다 중지하고 어떤 편지보다도 그것부터 먼저 본다구요. 다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어디 갔나, 뭐 아프리카에 왔다 하더라도 관심 갖고 그저 떠들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남미에 왔다고 해서 '아이고, 내가 만나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일이 있어서 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더우기나 지금은 전세계의 반공주의자로서는 선생님이 최고의 센터, 최고의 일선에 서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떠들고 돌아다니면 공산당 앞에 우리 선생님 왔다고 선전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은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이스트 가든에 가드(guard;경 호원)들이 있어 가지고 지키고 다 그러니까 여기 부락에서도 전부 오해 해요. '종교 지도자가 뭐 저러고 있나' 경찰서장이나 누구나 전부 비판 했지만 이제는 그걸 다 알고 있다구요. 가드가 적다구요. 그래서 사람을 더 두어야 한다고 그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선생님 얘기가 잘 이해가 안 된다구요, 지금. 조그만 식구가 경호담당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어요?「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아프리카 같은 오지를 선생님이 자유로이 갈 수 있는 환경이 점점 어려워진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앞으로 선생님이 어디 가도, 여러분이 허니문 하라고 해서 고마운데 어디 왔다 갔다 하더라도 알고도 모른 척해야 되고, 식구들이 물어도 모른다고 해야 된다구요. 알고도 대답 못할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교사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어디 왔다 하더라도 알려고 하지 말고 연락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프리카 선교사들이나 식구들은 '아, 선생님이 우리 아프리카에 와서 결혼식 해줄 것이다' 이런 생각을 ….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야 되느냐 안 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 공산당이 개방된 그런 나라는 더 위험한 것입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경호 문제를 생각하게 되면 가서는 안 될 입장이 아프리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생각할 때 못 가게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이 그걸 교육하고 그걸 이해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프리카를 위하는 것보다도 세계를 위해서 아프리카를 안 가는 것이 좋다면 못 가는 것이 도리어 좋은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선생님이 허니문 하면 좋겠어요?「예」 이제는 일 안 하고 쉬어도 좋겠어요?「예」 그런 선생님보다 하나님 앞에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야지요. 선생님보다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이 가만 안 둔다구요. '이 녀석아, 사람이 없는데 네가 이러고 있어? 한다구요. 그러면 쉬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 대신 각자가 해야 그게 가능하다는 겁니다.

자, 일곱 시부터 지금까지 얘기한 건 선교사들 상대해서 얘기했다구요, 여기에 다른 사람들 놔두고. 여러분들이 암만 훌륭하다 해도 이 사람들이 고생 많았으니까 여러분들을 제쳐 놓고 이 사람들한테 얘기하더라도 불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의 길이다 이거예요.

이젠 됐어요? 가기 전에 이렇게라도 선생님 만나 보고 가고 싶었지요?「예」 이제는 만나서 얘기했다구요. 이젠 섭섭하지 않지요? 돌아가더라도 섭섭하지 않겠지요? 「예스」 거 '예스' 소리가 작아요. (웃음) '예스!' 그래야지요. 「예스!」 더 얘기해 주면 좋겠어요? 저 사람들 기다리는데도 더해요? 그 대신 좋은 얘기 할께요. 하나님이 축복을 해 가지고 고생 많이 한 여러분에게 훌륭한 신랑은 이미 다 결정해 줬으니까 됐고, 훌륭하고 좋은 아들딸을 축복할지어다, 아멘 ! 좋지요?「아멘」(박수) 십분 쉬자고 말했다가 시간 다 됐구나. (웃으심) 이제 몇 시인가요? 열두 시가 아직 멀었구만. 「점심 잡수시고 하시지요(통역자)」점심 먹은 다음에 또 해야지. 여기 가까운 데 있는 사람 중에 일년 이상 선생님 못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이쪽 사람. 넌 뭐야?「서부의 카프(CARP;원리연구회) 책임자입니다」 너희들 처음 보잖아, 지금? 선생님 처음 보나?「1년 반 되었습니다」 그랬던가?「예」 또 여기는?「카프」 어, 그렇구만. 그래 선생님을 이렇게 만나니 좋아?「예」

여기 저 주책임자 손들어 봐요, 주책임자, 그리고 카프 책임자들도 손들어 봐요. 또 그다음에는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도 손들어 봐요. 다이깐(だいかん) 안 왔나, 다이깐? 다이깐한테 연락하지 않았나? 「연락했습니다. 오션 처치도 연락했습니다」 그런데 왜 오지 않았나? 「잘 모르겠습니다」 몇 명 안 되는데, 오션 처치면 남미의 몇 나라 아니야? 거 다 한번 손들어 보라구. 카프 책임자들도. 미스터 최 왔어? 「예」 이제부터 열한 시까지 휴식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