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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가정과 이상세계

일시: 1982.06.06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이제 그만 앉아요. 이 아이디얼(ideal;이상)이란 말이 세상 사람에게는 귀에 쏙 들어오지 않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원리를 공부한 사람은 '아이디얼' 하면 무엇을 연상하느냐 하면, 창조이상세계를 연상합니다. 창조이상세계를 연상한다 이거예요.

이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러면 아이디얼이란 것의, 이상이란 것의 내용이 뭐냐? 이게 문제라구요. 도대체 그 이상적인 내용이 뭐냐? 그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그거에 대해서 생각해 봤어요? 떠도는 공기 모양으로 생각하느냐, 그 이상적인 것으로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 이상적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관념을 초월 못 합니다. '나'라는 것을 잊어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언제나 나를 생각해요. 그다음에 '너'라는 것, '너'라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그리고 저들, 이런 관계는 우리가 일상생활 주변에서 떠날 수 없는 인연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에, 어떤 것을 중심삼고 이상적이라 하느냐? 보다 이상적이다 할 때는, 나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느냐, 너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느냐, 저들을 중심삼고 생각하느냐? 어떤 거예요? 나보다 너를 중심삼고, 너보다 저들을 중심삼고, 저들보다 더 큰 것을 중심삼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모든 전부가 나와 동떨어질 수 있느냐? 연결되어야 됩니다. 너와도 동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야 하고, 저들과도 전부 다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연결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내 자신을 중삼삼고 볼 때, 이상적 내 자신 가운데는 사지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내 자체에 연결될 수 있는 모든 사지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이상적인 눈, 이상적인 귀, 이상적인 코, 이상적인 입, 이상적인 손, 이상적인 발, 이런 말이 성립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이디얼 그것이 전체 사지에 연결되어 아이디얼 미(me), 혹은 아이디얼 아이(I)가 되는 거예요. (웃음) 그래, 여러분들 아이디얼 미(me)예요?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전부 다 '나 그거 필요 없고, 너도 필요 없다. 오직 나만 필요하다' 한다구요. (웃음) 그런 것은 이상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상이 없다 이거예요. 이상이 안 이뤄져요.

그러면 통할 수 있는 모든…. 손이면 손, 아이디얼 핸드가 뭐예요? 아이디얼 핸드가 뭐냐 이거예요. '일한다, 일한다' 하는데 무슨 일을 한다고 할 때 이상이라는 것이 누구를 위해 하는 것이예요? 너 아니면 그들 모두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또 듣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듣는 데는 그게 내가 좋기 위해서 듣는 게 아니라 전체가 좋기 위해서, 전체와 연결하기 위해서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듣는다' 할 때는 '나는 전체를 대신해서 듣는다' 하는 관념이 있어야 돼요. '전체를 대해서 듣는다, 전체를 대신해서 본다, 전체를 대신해서 맞는다, 전체를 대신해서 먹는다' 이런 개념이 그 안에 깔려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전체를 대신해서 듣는다 할 때, 듣는 것도 요즘으로 말하면 그거 무엇인가요? 무슨 음악? 록 뮤직(rock music) 같은 것이 전체가 좋아하는 것이냐? 그다음에 연극 같으면 어떤 게 좋은 것이냐?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을 내가 좋아한다 이거예요. (웃음) 어떤 거예요, 어떤 거예요? 요즘의 젊은이들 '나는 클래식 뮤직을 좋아한다', '나는 록 뮤직을 좋아한다' 하는데 (웃음) 어떤 거예요? 「첫번째요」 어떤 게 첫번째이고 어떤 게 두번째인지 그걸 어떻게 결정해요? 그건 자연과 모든 전체가 조화되어야 한다 이거예요. 전체가 화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체와 통할 수 있는 차원 높은 내용을 지녀야 이상이 개재돼

여러분, 새들이 노래할 때 말이예요, 록 뮤직식으로 해요, 클래식 뮤직식으로 해요? (웃음) 어떤 식이예요? 어떤 타입이예요? 「클래식 타입이요」 (웃음) 전통적인 노래를 한다 이거예요. 까마귀는 까마귀 노래 하고, 비둘기는 비둘기 노래 하고, 참새는 참새 노래 하지, 참새가 까마귀 노래 하고 까마귀가 참새 노래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웃음) 이렇게 볼 때에, 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고상한 노래, 자기가 거기에 취할 수 있는 노래를 추구한다 이거예요. 노래도 고상한 노래를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록 뮤직하고 클래식 뮤직하고 어떻게 다르냐? 난 이렇게 본다구요. 록 뮤직은 몸뚱이를 움직이는 뮤직입니다. 몸뚱이 노래다 이거예요. (웃음) 입만 벌리면 벌써 이러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런데 클래식 뮤직은 뭐냐 하면, 마음의 노래입니다. 정신적인 노래다 이거예요. 클래식은 조용해 가지고 내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요?

자, 록 뮤직을 듣고 나서 그 뒤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 어떤 게 남느냐 이거예요. (웃음) 이 록뮤직을 듣게 되면, 웃을 것 다 웃고, 말할 것 다 해 버린다 이거예요. 그래서 웃을 것도 말할 것도 없다는 거예요. 허전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클래식 뮤직은 조용한 가운데 듣지만, 듣고 나서 그것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클래식 뮤직은 정적인 뮤직입니다. 이걸 전부 다 하나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음악 이야기 할 시간이 아니라구요, 지금. 그러므로 전체와 통할 수 있는 보다 차원 높은 내용을 지녀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 거기에 이상이 개재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말이예요, '아, 우리 집, 내가 잘살기 위해서 공부한다' 하는 것과 '아, 나라와 세계를 잘살게 하기 위해서 공부한다' 하는 것과 내용이 다르다구요. 그래, 보통사람은 무엇을 위해 공부합니까? 자기 출세를 위해서, 자기 가정을 위해서 공부해요. 나라라든가 세계를 위해서 공부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상적이라 하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물론 나를 위해 공부한다는 것도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는 가정을 위한다는 것이 보다 이상적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가정보다 나라를 위하는 것이 보다 이상적이고 나라보다 세계를 위하는 것이 보다 이상적이고, 세계보다 우주를 위하는 것이 보다 이상적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또 '내가 산다'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는 데는 어떻게 사느냐? 이상적 생활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나를 중심삼고 사는 것이다?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개인보다 가정이 더 이상적이지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가정보다는 국가가 더 이상적이예요. 국가보다 세계가 이상적이고, 세계보다 하나님이 더 이상적이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개념이 여기에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상가정이면 이상적인 남자와 이상적인 여자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아이디얼 맨이 뭐냐? 어떤 사람은 자기가 아이디얼 맨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런 아이디얼 맨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중에 아이디얼 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일어서 보라구요. 아, 여기에는 아이디얼 맨이 없어요? (웃음) 그러면 아이디얼 맨은 그만두고, 아이디얼 우먼인 사람 일어서 보라구요. 「어머니요」 (폭소) 어머니는 여기 없는데? 오면서 내가 얘기했다구요. 어머니는 이제 일주일 이내면 해산 한다구요. 해산할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어할 때라구요. 오는데 차에서 '아, 나 이거 힘든데 아침에 실례할께요' 하길래 내가 실례하라고 하고 왔다구요. (웃음. 박수)

아이디얼 맨이 무엇이냐? 아이디얼 맨, 아이디얼 우먼이 뭐냐 이거예요. 그 사람은 말이예요, 개인이 통할 수 있고, 가정과 종족과 세계 사람이 전부 다 좋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우주가 좋아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떤 개인이 '그는 아이디얼 맨이다' 할 때는 말이예요, 전체 가운데서 듣던 세 사람이 '음! 음!' 하며 인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세 사람은 흑인, 백인, 황인종이라는 겁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 땅이 그러고, 영계가 그런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영계도 그렇고 땅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건 말이 그렇다구요, 말이.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예」

인간이 근본적으로 추구해야 할 이상의 내용은 참사랑

그러면 그 근본 내용이, 다 그렇다 할 수 있는, 그렇게 추구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말을 잘하기 때문에? 「아닙니다」 얼마든지 알기 때문에? 「아닙니다」 힘이 세어서? 그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내용의 센터가 무엇이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그것이 뭐예요? 「참사랑이요」 참사랑은 놔 두고, 그거 여러분들이 한번 찾아보라구요. 무얼 갖다 세워야 불평하지 않고 다 '음! 음!' 그러겠느냐구요. 뭐예요, 뭐? 「하나님이요」 하나님이면,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으니까, 전부 다 자기 지갑에 넣으려 하기 때문에 불평할 것 아니예요? 그게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사랑밖에 갖다 놓을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맞나 안 맞나 보자구요. 사랑을 할아버지 할머니는 좋아하지 않지요? 「아닙니다」 (웃음) 어때요, 그 사랑을 할아버지 할머니는 싫어 하나요? 「아닙니다」 더 좋아한다구요. 또 어머니 아버지는? 「좋아합니다」 또 젊은 사람들, 틴에이저들은? 「좋아합니다」 애기들은 어때요, 애기들은? 「좋아합니다」 그럼, 과거 사람들은 어때요? 「좋아합니다」지금 현재의 전세계 사람과 앞으로 올 사람은 어때요? 「좋아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 러브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러브라는 것은 전부가 좋아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러브는 러브인데 무슨 러브냐 이거예요.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그래요, 트루 러브예요, 트루 러브. 트루, 트루, 트루, 트루가 뭔지 모르겠구만. 트루 러브가 도대체 뭐예요? (웃음) 그거 트루(true)하고 스루(through)하고 어떻게 달라요? (웃음) 트루 러브가 뭐냐 하면, 스루 러브예요, 스루 러브. (웃음) 이건 어디나 통한다, 어디나 통한다 이거예요. 그게 참사랑이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어디서나 다 좋아하는 거예요. 트루라는 것, 참이라는 것은 어디나 다 통한다는 거예요. 어디나 다 통해요.

자, '순금' 할 때는 말이예요, '트루 골드'라는 말도 되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예」 그 트루 골드는 어디나 다 통하는 거예요. (웃음) 그 말은 뭐냐 하면, 시간 공간을 어디든지 통하고, 그 시간 공간을 통해서 그 가치가 유일 불변 영원하다는 겁니다. 이런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이거 트루 러브가 도대체 뭐야?' 하면 전에는 '트루 러브가 트루 러브지 뭐야' 이랬지만 (웃음) 이제 알았다구요. 참사랑은 역사를 초월할 수 있고, 시대를 초월할 수 있고, 미래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가 말한 그러한 내용의 것은 트루 러브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은 반드시 트루 러브를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여러분이 울고 있는 사람 앞에 트루 러브를 갖다 대면 싫다고 하겠나요, 잡아당겨 가지겠나요? (웃음) 「잡아당기겠어요」 그게 진짜 트루 러브인 줄을 알게 되면, 울음을 딱 그칠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아플 때, 슬플 때, 고통스러울 때, 어느때든 24시간 방문하거나 문안하지 않고 언제나 와도 좋다 그 말이라구요. 어느때에 와도 환영한다는 말이라구요. 만약에 죽는 사람에게 '트루 러브가 왔다' 한다면 눈을 번쩍 뜰 것입니다. (웃음)

그러면 트루 커플, 트루 허즈번드, 트루 와이프는 어떤 사람이냐? '아이고, 내 머리 여기는 못 잡지' 하는 사람이 트루 와이프(true wife;참아내)예요? 코를 만져 주든 뭐 이렇게 하든…. (몸짓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손으로 그러면 괜찮지만 발로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발로 머리를 쓸면 어떻겠어요? (웃음) '오냐 그래' 그래요? (웃음) 어때요? 그것 싫어요? '아이구, 봄철은 좋아하고 겨울은 싫다' 하는 그게 트루 러브예요? (웃음) '뭐 결혼해 가지고 한 2년 동안은 좋았지만, 늙은 다음에는 난 싫어' 하는 그게 트루 러브예요? 「아니요」

오늘날 미국의 남자 여자는 하룻밤만 자는 러브, 컨비니언트 러브(convenient love;편리한 사랑)가 어떻고 하는데 그게 트루 러브지요? 그게 아이디얼 러브지요? 「아니요」 여러분들은 무니니까 그런 생각을 하지. 여러분들이 아이디얼 러브를 볼 수 있나요, 볼 수 없나요? 「볼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아는 거예요? 얼굴 보고 알 수 있어요? 몸뚱이가, 허우대가 아주 좋고 미남자로 생겼으니까 아이디얼 러브라고 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아이디얼 러브예요, 아니예요? 노, 예스? 「노」 그렇지만 나한테는 예스예요.

여러분들은 얼굴이 좀 매끈하면 아이디얼 러브가 있겠다고 생각하지요? 대개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아닙니다」 (웃음) 종류로 보게 될 때, 매끈한 사람하고 추한 사람하고 비교해 볼 때에, 변하지 않는 사랑의 비례가 누가 많을 것이냐? 「추한 사람이요」 (웃음) 잘난 사람하고 못난 사람을 볼 때 못난 사람이…. 못난 여자하고 예쁜 여자하고 말이예요, 어떤 여자가 비례적으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많이 가질 수 있느냐 하면, 못난 여자다 이거예요. 답변하기에 쉽진 않을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들, 어떤 거예요? 그것은 비례적으로 틀림없이 예쁜 여자예요, 못난 여자예요? (웃음) 자, 생각해 보라구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자, 여기에 있는 남자들, 이야기해 봐요. (웃음) 솔직이 얘기해서 그것이 상반적이다 이거예요.

어떤 커플이 이상적인 커플인가

자, 아이디얼 커플 할 때, A타입, B타입, C타입, X타입, Y타입이 있다고 해보자구요, 사람들한테. 여러분, A타입의 우먼하고 A맨하고 만나면 이거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이게 아이디얼 중에 빅(big;큰) 아이디얼이지요? 그럼, 여기 B타입은 어떤 거예요? B이므로 베터(better;보다 좋은)입니다. (웃음) 그럼 C타입은? 모어 베터(more better;보다 더 좋은)예요. 그다음 X타입은 모어 모어 베터. (웃음. 박수) 라스트 베터라는 말이 있나요? 이 아이디얼이란 것은 어디나 다 통한다 이거예요. 그게 아이디얼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아이디얼 커플이 좋아요? 「예」 그 아이디얼이 키 큰 사람끼리 둘이 합하면 얼마나 좋아요? 키 큰 사람끼리 합하면 얼마나 아이디얼이예요? 「아닙니다」 그런 아이디얼 맨이 멋있어요? 그럴 수 있는 패가 있으면, 그렇게 하나로 묶어질 수 있다면 무엇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겠느냐 이거예요. 힘 가지고?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트루 러브」 트루 러브예요, 이게? (웃음)

자, 우리가 교회에서 커플을 묶는데 말이예요, 둘이 보고, 만져 보고, 핥아 보고,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거나 좋다 하지 않고, 잠자는 색시하고 일하는 남자하고 둘이 묶어졌다 할 때 그들이 보지도 않고 좋다 하면 그게 얼마나 멋져요. 보기는 뭘 봐요? 보기는 뭘 봐요? 남자로 생겨나서 여자 냄새를 맡는다는 게 얼마나 좋아요? (웃음) 여자 냄새만 나도 그것을 아이디얼이라고 그랬지요? (웃음) 자, 냄새는 그만두고 옷만 봐도 좋잖아요? 옷만 보고 결혼했다면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여러분들 여자 샌들만 바라봐도 좋지요? 샌들만 보고도 좋아한다 이거예요. (웃음) 여기가 다 없어도 여자 다리만 보고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적이라구요. 또, 목은 그만두고, 얼굴은 그만두고, 몸뚱이만 보아도 된다 이거예요.

여자 몸뚱이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림을 그리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가슴이 나오고, 그다음에 궁둥이가 나옵니다. 이게 여자예요. 이게 뭐예요, 이게? 이거 모르겠어요? 쓱 보고는 눈이 어떻고, 머리카락이 어떻고, 뭣이 어떻고….

그래, 하나님이 말이예요, 노멀 갓(normal God;평범한 하나님)이예요, 아이디얼 갓(ideal God;이상적인 하나님)이예요? 「아이디얼 갓입니다」 아이디얼 갓이라면 세계 최고의 미인 미남끼리 결혼시켜 주는 것보다 최고의 미인과 최고의 추남하고도 결혼시키고 싶을 것이다 이거예요. 아이디얼 갓이니까. 사실이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디에 추천되고 싶어요? 뭐 뷰티풀 우먼하고 핸섬 맨하고 커플되는 걸 원해요, 그저 적당히 되는 걸 원해요? 「적당한 사람이요」

세상은 공평하다고 본다구요. 여러분들, 한 남자가 미녀를 데리고 살려면 내적 고충이 많다는 거예요. 나가면 '아이구, 바람나 가지고 돌아다니지 않나, 어떤 남자한테 가지 않나' 하는 걱정이 많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세상에 나가 보면 구미호 같은 여자가 말이예요, 길거리에서 남자를 잡아먹겠다는 여자들이 말이예요, 핸섬한 남자를 잡아먹으려고 하지, 어그리 남자를 잡아먹으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여자는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세상에 나가 보면 구미호 같은 여자 참 많다구요. 그래서 잘난 남자가 가게 되면 그 여자들이 눈을 크게 해 가지고 잡아먹으려고 한다구요. 노, 예스? 「예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웃음)

그러니 그런 남편을 가진 여인들은 얼마나 조마조마하겠어요? 남편이 조금만 늦어도 '바람 피우지 않나. 어디 날아가지 않나' 하고 걱정이 태산 같다 이거예요.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해서 부인이 매니큐어나 바르고 루즈나 바르고 뭐 이렇게 하게 되면 그거 애가 달아서 눈을 싹 뜨고…. 여자가 어디 나가려고 하면 '아니, 어디를 가? 어디를 가는 거야' 한다구요.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또, 남자라는 동물은 전부 다 그런 여자만 잡아먹겠다고 한다구요, 마음이 동물 같은 남자들은 말이예요. 그러니 얼마나 위험천만한 거예요.

그걸 볼 때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외모가 평균 이하가 되면 말이예요, 24시간 어디 가서 뭘하든,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자고 들어와도 걱정 안 한다구요. 누가 그런 남편을 업어 가라고 해도 안 업어 가고 말이예요, 제사하면서 데려가래도 안 데려간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안전주의예요. 얼마나 편하겠어요. (웃음) 일생 동안 말이예요, 근심량, 걱정량이 얼마냐 할 때, 미인일수록 점점 커 간다구요. 그러나 추녀는 맨 처음에는 싫지만 점점 좋아진다는 거예요. 점점 좋아진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살다 보면 돈도 생기게 돼요. 한 미남자가 넥타이 핀을 하나 달아도 '저거 누구 때문에 달았느냐?' 하고 또 무슨 좋은 장식을 갖고 있어도 '저거 누구 때문에 저러느냐?' 하고 전부 다 의심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추남은 말이예요, 아무리 해도 그런 생각 안 한다 이거예요. 장식이 하나가 생겨도 좋고, 두 개가 생겨도 좋다 이거예요.

거울 앞에서 몸을 단장해도 '옛날에는 저러지 않더니 요즘은 왜 그러느냐' 하며 의심해요. 구두를 닦아도 의심하고, 손수건 하나라도 의심하고, 전부 다 의심하니 이거 살아 먹겠나 말이예요, 이거. 모양이야 어떻든 진짜가 좋은 거예요, 진짜가. (웃음)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 결혼식이 어떤 식이예요? 통일교회 결혼이란 것,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란 것이 어떤 거예요? 어떤 것이 통일교회의 가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그 가정이 어떤 가정이냐 이거예요. 「아이디얼 패밀리(ideal family;이상적인 가정)」 아이디얼 패밀리, 그 아이디얼 패밀리가 맞다구요. 그럼, 백인끼리 결혼하는 게 아이디얼이예요, 백인과 흑인이 결혼하는 게 아이디얼이예요? 「백인과 흑인이 결혼하는 거요」 만약에 미국에서 미남 미녀가 그렇게 결혼했다면, 그 사람들이 어디 가서 살아야 돼요? 저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살아야 그게 아이디얼 맨이고 아이디얼 우먼이예요. 그렇지요? 「예」 그런 관계가 있다구요.

남자 여자는 서로 상대적으로 되어 있어

여러분, 이 지상세계에서 영계에 갈 때, 최고인 천국에 가고 싶어하지요? 그게 아이디얼이라구요.

그런데도 여러분들,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 거예요. 아마 있을 거라구요. 자, 약혼한 사람 손들어 봐. 잘 들어 이놈의 자식들! (웃음) 자, 여러분들 말이예요, 여자는 남자를 무시해서는 안 되고 남자는 여자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가 필요해요, 남자가 필요해요? 남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하잖아요? 미국에서는 요즈음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잖아요?

그래, 여러분들(남자들)은 어때요? 남자가 필요해요, 여자가 필요해요? 「여자요」 (웃음) 왜, 어째서 여자예요? 어째서? 그게 자연이치예요. 자연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볼록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결혼이 뭐예요? 그걸 맞추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공평하다는 겁니다. 남자는 아래가 나왔는데 여자는 가슴이 나왔다 이거예요. 그렇게 어울리게 되어 있다구요. 또 남자는 어깨가 크지요? 「예」 여자는 그 반대지요? 그래야 어울리게 되어 있다구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창조이상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반적으로 볼 때 높은 걸 좋아해요, 깊은 걸 좋아해요? 「높은 거요」 그러면 하이(high;높은)가 먼저예요, 디프(deep;깊은)가 먼저예요? 「하이」 여자들도 그래요? 여러분들, 깊은 데를 내려갈 때 좋아요, 높은 데로 올라갈 때가 좋아요? 「높은 데로 올라갈 때요」 그렇다구요. 보편적으로 볼 때 높은 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자, 남자하고 여자하고 무엇이 달라요. 하나는 나오고 하나는 들어갔어요. 어떤 게 주체예요? 「남자요」 왜 남자예요? 수평선으로 볼 때, 보이는 건 남자밖에 없다 이거예요. 여자는 안 보인다 이거예요. 그거 사실이예요? (웃음) 그러니까 이게 뭐냐? 보이니까 플러스고, 안 보이니까 마이너스다 이거예요. 이게 맞지요. 그런 거라구요. 이게 둘이 합하여 하나의 사인 커브(sign curve;사인곡선), 웨이브(wave)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운동하면서 움직이는 거예요. 바닷가에 가면 말이예요, 바람이 직선으로 부는데 왜 물결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느냐? '태풍이 40마일로 부니 야단났다. 좀 쉬어가자' 이러면서 물결이 천천히 움직이나요? 휙 불어 가는데 물결은 왜 그래요? 왜 직선으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이 40마일의 속도로 불어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소밀(疏密)이라구요. 공기도 소밀로 되어 있다구요. 빽빽하고 드물고 말이예요.

여러분들, 바람이 하나도 없어 가지고 가만히 있는 자연을 바라보면 좋아요, 나빠요? (웃음) 나뭇잎이 흔들흔들하고 움직이는 것을 보면 사람이 활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러면 누가 플러스라구? 「남자요」 그건 레버런 문이 결정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결정한 거예요? 「저희가요」

자, 그러면 받는 데는 남자가 받는 거예요, 여자가 받는 거예요? 「여자요」 왜? 어째서? 여자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기분 좋지요? (웃음) 여자 뱃속으로 애기씨가 들어가면 그걸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받아서 거기에서 애기가 클 수 있는 것입니다. 자, 비가 오는데, 땅이 비를 받나요, 하늘이 비를 받나요? 「땅이요」 그래서 여자는 땅 상징입니다. 여자는 땅의 상징이다 이거예요.

동서양의 남자 여자들이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남자가 위가 돼요, 여자가 위가 돼요? 여자가 위가 되지요? 「남자요」 여자가 위예요? 「남자요」 그거 왜? 어째서? 남자는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천지조화의 이치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랑을 갖고서 그 이치에 맞게끔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여자들과 남자들을 비교해 볼 때, 여자들은 받는 걸 좋아하나요, 주는 걸 좋아하나요? 「받는 걸 좋아합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항상 남자를 생각해야 됩니다. 기분 나쁘지요? 왜 남자를 생각해야 돼요? 우주와 조화되기 위해서, 우주에 존속 하기 위해서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추방당하고 없어져 버려요. 아무리 높은 사람도 이 깊은 골을 거쳐가야 돼요, 남자나 여자나. 자꾸 올라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이 저변이 없게 되면 쓰러집니다. 자연히 쓰러진다 이거예요. 거기에 이의 없지요?

자, '나는 명산을 좋아한다' 하는데 명산과 명산 아닌 보통 산과는 무엇이 달라요? 어떤 것이 명산이예요? 높기는 마찬가지지만 올라가기도 힘들고 복잡하다구요. 울퉁불퉁하고 별의별 것이 다 있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복잡다단하고 버라이어티(variety;변화)한 남자를 좋아해요, 심플 맨을 좋아해요? 「버라이어티 맨」 버라이어티! 그러면 여자는 심플한 거예요, 버라이어티한 거예요? 「버라이어티」 버라이어티보다도 심플한 것이 여자예요.

남자는 왜 턱에 수염이 나요? 여자는 수염이 안 나는데 남자는 수염이 왜 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가 버라이어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된거라구요. 남자 목소리는 크고 왕왕왕왕 하고 말이예요, 여자 목소리는 작고 히히히히 하는데, 그거 왜 그래요? 여자가 얼마나 심플해요? 길 걷는 것도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당당하게…. (발걸음으로 흉내를 내시며 말씀하심) 여자는 하이힐을 왜 신어요? 하이힐은 대단히 위험하다구요. (웃음) 남자가 그걸 신었다가는 큰일납니다. 사흘도 안 가서 다리가 아파요. (웃음) 다리도 남자는 버라이어티고 여자는 심플하다구요. 그러므로 여자는 심플 미를 갖춘 후에 제 2의 심플 버라이어티를 받아야 돼요. 자, 이런 남자가 있으면 여자는 대신 심플하면서 깊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혼 상대는 참부모만이 결정할 수 있어

자, 통일교회가 높은 종교예요, 낮은 종교예요? 「높은 종교요」 어째서 높아요, 왜? 하이인데 노말(normal;보통) 하이예요, 버라이어티 하이예요? 「버라이어티 하이요」 왜? 어째서? 어째서 통일교회가 높은 종교예요? 또 왜 좋은 종교예요? 복잡하고도 버라이어티하고도 역동적이기 때문입니다. 산으로 말하면 명산과 같이 복잡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힘들고 고달프지요. 이렇게 몇 시간씩 앉아 있다가 또 '뛰어라' 할 때는 다리가 찢어지도록 뛰어야 됩니다. 그러면서 특징이 있다 이거예요. 무니의 특징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에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이거예요. 자,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여기서 스톱하면 좋겠어요, 더 올라가면 좋겠어요? 「더 올라가면 좋아요」

여기 미국 책임자들은 말이예요, '나는 내 방식이 있다. 나는 내 스타일이 있다. 다른 것은 필요 없다' 이런다구요.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미국식, 미국 스타일만 항상 더 좋다고 하고 동양식은 나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여러분들의 생각이예요.

버라이어티하려면 말이예요, 웨스턴 스타일만 가지면 그 웨스턴은 웨스턴끼리는 통하지만 전세계에는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웨스턴 스타일도 필요하고 오리엔트 스타일도 필요하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어떤 걸 원해요? 「두번째요」 자, 이게 동그라미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이렇게 동그라미가 하나 있는 거하고, 이건 동그란데 뭐가 이렇게 툭 나왔어요. 그럴 때, 어떤 게 좋아요? 「툭 나온 거요」 알겠어요? 「예」 왜? 어째서? 그리고 여기는 아무것도 안 그렸는데, 여기는 새도 그리고 산도 그려져 있어요. 어느 게 좋아요? 「그림 그린 것이요」 여기에 다이아몬드를 박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 왜 '아'예요? 다양하기 때문이지요. 마찬가지예요. 이젠 그만해도 알 거예요.

그래, 상대가 좋다 나쁘다를 누가 결정할까요? 사랑을 받아 보았느냐 이거예요. 트루 러브가 있는지 없는지 테스트해 보았어요? 그걸 누가 결정해야 돼요? 「트루 파더 (True Father;참아버지)」 트루 파더는 무슨 트루 파더예요? 여러분들이 결정을 했지 내가 하지 않았어요. 나는 추천만 한 거예요. 자, 그 여자가 싫다고 하면, 앞으로 그 여자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더 좋다는 것을 보장할 무엇이 있어요? 보장할 수 있어요? 「아니요」 그러나 선생님이 묶어 줄 때는 전체에 하모니가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걸 보고, 앞으로 후손이 좋겠나 안 좋겠나 하는 걸 두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신경질적인 여자와 신경질적인 미남하고 결혼하면 이틀도 못 가서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속에서 낳은 애기는 다 죽어요. 많이 죽는다구요. 사망률이 높다 이거예요. 운동을 할 때는 밑에 매트를 깔아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매트가 될 수 있는 사람도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신경질적인 여자에게는 운동할 때 까는 매트와 같은 놀음을 할 수 있는 남자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쿠션 매트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정이란 것은 역사시대의 모든 액션의 기반인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역사시대의 액션, 그걸 전시할 때 몇 가지나 전시할 수 있겠느냐? 남자면 남자의 모든 역량을 다 전시하고, 여자면 여자의 모든 역량을 다 전시할 때에, 그것들이 서로 부딪치지 않고 소화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있느냐? 아, 여자가 신경질을 내고 있는데, 남자는 그 여자보다 더 신경질을 내면 어떻게 돼요? 여자가 신경질을 내는 것을 보고도 '아! 그런 것도 있구나' 하고 감상할 수 있는 남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웃음) 여자는 신경질을 내는데 남자는 히히히…. 신경질적으로 '존' 하고 남자를 부르면 '오, 예─스'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뭐 '존' 할 때 '예스! (빨리)' 이러지 않고 '존' 할 때 '예─에─에─에─스' 이래야 된다구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폭소)

높고 좋은 곳에 있을 때 낮고 어려운 곳을 생각할 줄 알아야

여러분, 산울림은 산이 험할수록 좋아요. 산이 험하고 클수록 굉장합니다. '삐익' 하면 '부웅' 한다구요. 산울림이 좋은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는 얼굴이 못생겼지만 울림이 있어야 돼요. 여자가 '와아' 할 때, '웅웅웅웅' 이래야 돼요. (웃음) 진짜라면 그런 뭐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신비로운 뭐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같을 수 없다는 겁니다. (웃으심) 그러니까 좋고 나쁜 것을 자기를 보고 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눈보다 선생님 눈이…. 선생님이 사람들을 맺어 주는 데는 전문가라구요. 사람을 척 보면 안다구요. (박수)

36가정을 내가 축복해 줄 때 내가 '좋지 않으니 절대 그만둬라' 해서 그만둔 사람들은 전부 다 좋아요. 그런데 '그래도 하겠습니다' 해서 '그래 너 하고 싶으면 해라. 나 책임 안 진다' 한 사람들은 다 좋지 않아요. 하면 안 좋다 이거예요. 그건 36가정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예요. 선생님이 맺어 주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평이 났다구요. 정말 그래요? 「예」

자그마치 3년은 살아 봐라 이거예요. 3년 동안 살아 보고 평하라 이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애기 하나 둘 낳아 봐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잘해 주었나 못해 주었나 알 수 있다구요. (웃음) 그때 가서는 '아이구, 저 아버지가 아니었으면 이런 아들이 안 나왔을 텐데…. 아이고, 선생님 고맙습니다'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여러분들이 결혼하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후손을 위해서입니다. 선조와 후손을 위해서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서양에는 그런 관념이 없지요?

또, 탕감법에 있어서 말이예요. 원수끼리 만나지 않으면 탕감이 안 돼요. 그런 탕감을 하기 위한 부부도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그 나라와 후대 세계 앞에 복을 가져오기 위한 탕감을 하는 부부도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축복도 좋아해야 하지만 탕감도 좋아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전부 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언제나 잘사는 법이 없다구요. 좋다가는 나빠지고, 올라가다가는 내려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오늘날 서양세계가 올라가니까 언제나 올라갈 것 같지요? 올라가는 데는 조건이 있다 이거예요. 올라가면 반드시 내려오는 때가 있다구요. 올라가면 반드시 여기를 향해서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올라갈 수도 있지만,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 가능하지만, 언제나 높은 곳 낮은 곳이 있어요. 언제나 높지만 않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상대적인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므로 높은 데 올라가면 낮은 데를 위해야 돼요. 미국 같은 나라는 선진국이기 때문에 아프리카 같은 나라를 위해야 됩니다. 저개발 국가를 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오래 못 간다구요. 오래 못 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 자신도 선생님이라 해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제일 낮은 선교부라든가 일선에 나간 사람들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는 겁니다, 밥을 먹을 때나 언제나. 기도도 그렇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 미국과 모든 선진국을 동원해 가지고 아프리카와 저개발국가들을 도와주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걸 지금 하고 있다구요. 또, 현재 레버런 문이 여기에 와서 왜 고생하느냐? 정신상태가 제일 붕괴된 곳이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걸 수습해 놓아야 돼요. 고기압권은 저기압을 통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치예요, 이치.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계적으로 보면, 경제가 발전한 나라가 있으면 경제공황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때에 발전한 나라는 공황시대를 맞은 나라를 후원해야 합니다. 후원을 안 하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제일 잘났다는 남자가 제일 못났다는 여자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살 수 있다는 마음 준비를 했다면, 그 남자가 잘난 여자를 택하더라도 이상적인 커플로 인정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결혼한 부부들은 못사는 사람을 위해서 일생 동안 봉사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들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봉사를 하지 않으면 베스트 커플이 못 되는 것입니다.

이상의 중심은 참사랑

아까 말하기를 아이디얼에는 반드시 내용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 내용이 어떻다는 걸 이제는 다 알았다구요. 그 내용의 센터가 뭐라구요? 「참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이러한 것이 통할 수 있는 내용이 거기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디얼이다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자, 아이디얼 패밀리, 이게 뭐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에는 아버지가 있다구요. 그리고 엄마가 있어요. 그다음은 누구예요? 자녀가 있어요. 이런 가족이 있다는 거예요. 도대체 이걸 왜 하나님이 만들었느냐? 이것을 왜 패밀리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이게 도대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살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렇다구요. 하나님 사랑이 살 수 있는 장소라구요. 그런데 어째서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서 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계신다면 남자 하나만 있는 데에 가서 하나님의 참사랑이 살 수 있나요? 「없습니다」 그건 뭐예요? 이상적 사랑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인 사랑은 맨 러브라든가 우먼 러브라는 그런 말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반드시 상하가 연결되어야 됩니다. 이게 한 주기예요. 전기도 그렇잖아요? 주파수가 전부 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지요? 삼상교류라는 것은 이것이 세 개가 있다는 거예요. 꼭대기를 보면 이렇게 나간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주기가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 주기가 통해야 돼요. 주기가 연결되지 않으면 아이디얼이 안 된다 이거예요. 즉, 남자 여자가 합하지 않은 것은 아이디얼이 안 된다는 말이라구요.

아이디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둘이 조화를 이뤄 가지고 통해야 한다구요. 코가 이렇게 하나가 막히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의 시신경이 조화되어 한 초점에 맞아야 돼요. 귀도 말이예요, 삼반규관(三半規管)을 통해서 조화를 이뤄야 된다 이거예요. 손도 말이예요, 하나님이 하나만 만들지 왜 두 개를 만들었어요? 대신 크게 만들면 좋을 텐데 왜 두 개를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상대가 되어 가지고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걷는 것도 그래요. 하나는 밀어 주고 하나는 나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상대적인 자리에서 한 써클이 되어야만 거기에 이상이라는 개념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정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러브」 그래요. 러브예요.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러브는 러브인데, 무슨 러브? 「트루 러브」 트루 러브가 뭐라구요? 트루 러브를 뭐라고 했지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유일한 사랑, 영원한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가운데서 참사랑이 누가 더 있어요? 누가 더 깊은 참사랑을 가지고 있어요? 여자들은 '아이고, 사랑은 여자들이 갖고 있지, 남자야 뭐…' 한다구요. 동양, 한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구요. 여자는 애기가 죽든지 하면 그저 눈물을 졸졸 흘리고, 그저 밥도 안 먹고 야단하고 했지만, 남자는 눈물도 안 흘리고 밥도 먹으면서 앉아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저게 남자야? 저 목석 같은 남자…. 뭐야? 자식 대해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 했다구요. 여편네가 그러니까 남편이 '그래, 사랑은 안 보이지만 내 사랑을 진짜 볼래?' 하고는 헉─ 하면서 핏덩이를 뱉어 놓더라는 거예요. 그런 예화가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웃으심) 그러니까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두 사람 중에 여자는 표시를 하지만 남자는 표시를 안 해요. 그렇지만 내용은 더하다는 거예요. 그럼, 둘 다 표시하면 어떻게 되겠나요? 서로 붙들고 울고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이거예요. (웃음) 그것을 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이상적이냐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서로서로 다르다구요. 다른 것이 조화되어서 이상을 이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무엇으로? 사랑에 의해서. 그게 얼마나 멋져요, 사랑에 의한 것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럼, 아버지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늘을 상징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어머니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땅을 상징합니다. 그거 기분 나빠요? 그건 높으니까 그래요, 높으니까.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종적인 사랑권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남자는 뭐냐 하면, 종적인 면이고 플러스입니다. 그리고 횡적인 면의 마이너스는 여자다 이거예요. 이건 뭐냐? 이것은 플러스인데 무슨 플러스냐 하면 모든 맨을 대표한 플러스예요. 이건 모든 우먼을 대표한 마이너스예요. 이게 사랑에 의해서 연결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싸움하는 거예요? 아니예요. 둘이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돌아다니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건 하늘과 땅이 들어가고, 모든 인류를 상징하는 이것까지 다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현실주의요, 남자들은 이상주의입니다. '아이고, 떠나지 말고 붙들고 살자' 그렇게 남편을 위해서 사는 것도 좋지만 미래를 위해서는 떠날 수 있어야 돼요. 그건 남자가 아니면 못 한다 이거예요. 여자들 같은 남자였으면 오늘날 세계 개척 놀음 하나 못 했을 것입니다. 세계를 요만큼 개척 못 했다 이거예요. 다 반대할 텐데 어떻게 개척하겠어요? (웃음)

그게 뭐냐? 남자들은 하늘을 상징하니까 항상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합니다. 보이지 않는 더 큰 것을 추구한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그걸 싫다고 하지요? 사실이예요? 「예」 그래서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합니다. 하늘과 땅이 집약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하늘땅이 원하는 아이디얼이 뭐냐 하면,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늘과 땅이 조화되는 것이 이상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센터는 무엇이예요? 「트루 러브」 트루 러브! 그래서 트루 러브는 이상적인 센터입니다. 그거 사실이예요. 하늘땅이 합하려고 하는 것, 그다음에 인류가 합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원하는 것, 그게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결혼은 하늘땅을 결합시키고 인류를 결합시키는 초소

그래서 하늘을 대표하고 땅을 대표한 것이 아버지와 어머니입니다. 그다음에 인류를 대표한 것이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것이 완전히 조화되는 것이 이상경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그렇게 볼 때, 결혼이란 것이 도대체 뭐냐? 하늘땅을 결합시키고 인류를 결합시키는 초소예요, 초소. 그 포컬 유니티(focal unity;초점통일)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는 결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밤이나 낮이나, 일생 동안 그 길을 가지 않을 수 없고, 상대를 그리워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 성립되는 겁니다.

이 포컬 포인트(focal point;초점)에서 내가 자고 먹고 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기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사는 곳이 어디라구요? 무슨 포인트가 사는 곳이라구요? 「포컬 포인트…」 하나님의 사랑이 포컬 포인트에 산다는 겁니다. 그게 바로 가정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랑의 초점이예요. 그게 뭐라구요? 「아이디얼 패밀리(Ideal family;이상적인 가정)」 그게 아이디얼 패밀리예요. 알겠어요, 이제? 「예」 그것이 뭐냐 하면, 하늘땅이 합하고 인류가 합한 그 사랑의 초점에서 먹고 자고 살고 있는 가정입니다. 그 가정이 이상가정이다 이거예요. 이상가정이라는 말을 이제는 알았다구요.

그러면 거기를 보자구요. 거기에는 말이예요, 하늘이 들어가 있고, 땅이 들어가 있고, 남성이 들어가 있고, 여성이 들어가 있고, 자녀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이 가정은 무엇이냐? 하나의 주권국가를 대표하고, 백성을 대표하고, 전체를 대표하고, 하늘땅을 전부 다 대표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프레지던트(president;대통령)가 누구예요? 「파더」 그걸 알아야 돼요. 파더예요. (웃음. 박수) 여러분들이 알고 있듯이 파더를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프레지던트는 뭐냐 하면, 육법전서를 중심삼은 그 기반을 총괄하는 사람입니다. 잘잘못을 판단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머니는 무엇이냐? 아버지가 판사라면 어머니는 변호사 노릇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법이 검사 노릇을 하는 거예요. 가정에는 가정법이 있는 거예요. 나라의 국법과 세계 인류가 갈 수 있는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로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아들딸들은 거기에 순응해야 되는 겁니다. 백성과 마찬가지라구요.

요즘 미국 젊은이들은 '어머니 아버지 필요 없어, 우리 마음대로…' 하는데, 그게 뭐예요, 그게? 그건 현재만 필요하다는 거예요. 과거도 필요 없고, 미래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건 동물적인 사람입니다.

여기서 가정을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보면, 할아버지는 과거고,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고, 자기 아들딸은 미래인 겁니다. 3시대가 다 들어 있다 이거예요. 이것을, 3시대로 보면 과거, 현재, 미래입니다. 이걸 연결하여야 역사의 방향이 시작되는 거예요. 우리가 이 전통을 이어 받고, 전수해야 됩니다.

그런데 혁명이 필요 없는 것이 무엇이냐? 혁명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 도대체 그게 뭐냐? 사랑관계입니다.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필요하지요? 「예」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기 때문에 버리고 떠나는 것이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면 떠났다가도 들어오는 거예요.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들어오는 거라구요. 사랑이 그리우면 사랑을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할아버지 사랑,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 3대 사랑을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야 완전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이상적 가정의 일원으로서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횡적인 사랑 종적인 사랑을 하여 3대 사랑권을 이루어야

자, 여러분의 마음에는 할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어머니의 사랑이 있고, 형제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렇다구요. 이것을 우리 원리는 삼대상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렇지요? 부부가 현재라면 그 현재의 부부가 과거를 위하고 미래를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망합니다. 즉, 종적 기준이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시부모 좋아요? 「예」 또, 아들딸이 필요해요? 「예」 '예' 했는데…. 그러면 부모 대해 가지고 여기에 남편이 있고, 여기에 아내가 있고, 여기에 자녀가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데 여기에서 종적이 더 중요해요, 횡적이 더 중요해요? 「종적이요」 어째서? 그것이 우주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하늘로부터, 위에서부터 왔다 이거예요. 횡적인 것에서 온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먼저 있어야 여기에 따라서 이것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이건 플러스고, 이건 마이너스입니다.

그러면 이 횡적인 것 둘이 합해 가지고 어디를 위해야 되느냐? 남편 사랑하는 것과 시부모 사랑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강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시부모요」 자, 여기서 이게 둘이 사랑해 가지고는 반드시 이리 돌아와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돌아와야만 여기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한바퀴 돌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만큼 부모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고 부모를 사랑하는 그것까지 합해 가지고 자식을 사랑해야 됩니다. 맨 앞에는 할아버지, 그다음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다음에는 자녀, 세 사랑이 여기에 있어야 됩니다. 종적 사랑, 횡적 사랑을 합해 가지고 여기에 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미국의 부부가 이혼하게 되면 남편을 버리고 아내를 버리지만 애기는 못 버립니다. 그거 왜 그래요? 여기에는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남자 사랑, 여자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전부 다 여기에 모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가 필요 없고 여자가 필요 없더라도 애기는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부부가 서로 이혼하게 되면, 문제가 아들딸 빼앗기 싸움이지요? 「예」

그러니 남편은 애기를 사랑하듯이 아내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아내는 애기를 사랑하듯이 남편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3대 사랑권이 이루어지면 얼마나 이상적이예요.

자, 서구사회는 말이예요, 서구사회는 남편과 아내가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꾸 이동합니다. 그런데 이동하더라도 이것만 있지 센터는 없다는 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센터가 어디 있어요, 센터가? 여기에 센터 러브를 옮겨 놓지 않으면 서구사회와 서구문명은 갈수록 어둡다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주가 용납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와 같은 가정 형태의 조직을 중심삼고 보면 그런 가정은 하나의 교본이예요. 하나의 이상향, 이상국가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교본과 마찬가지고 그 나라는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는 교본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교본이 넷이 있어요, 가정교본, 국가교본, 세계교본, 우주교본. 그러면 이것을 어디서 교육하느냐? 가정에서 교육을 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기본교육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이상가정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천주까지 확대시켜야

자, 가정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자는 여자를 극복해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극복해야 됩니다. 그리고 부부는 또 하나의 할아버지 부부를 극복해야 되고, 앞으로의 아들딸 부부를 극복해야 됩니다. 그런 내용이 이제부터 문제라구요.

그러므로 한 나라를 두고 보면 이것이 하나의 교본이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가정교본은 국가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말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떼거리, 어머니 아버지 떼거리, 미래의 아들 며느리 떼거리, 그 세 떼거리가 하나의 나라를 구성한다 이거예요. 부모 커플, 부부 커플, 미래의 자녀 커플 전체가 관계되어 있는 것이 하나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를 이룬다는 말이 가능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럴 수 있는 가정, 하나의 부부를 중심삼고 할머니 할아버지 커플도 좋아하고, 어머니 아버지 커플도 좋아하고, 아들딸 커플도 좋아하고, 이웃동네 사돈네 팔촌까지 다 좋아할 수 있는 커플이라야 패밀리 프레지던트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이 나라를 축소한 겁니다. 나라를 축소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전후, 좌우의 모든 관계의 사람이 환영할 수 있는 센터가 오늘 우리의 커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말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커플들을 무엇으로 사랑을 해야 하느냐? 어떻게 사랑해야 된다는 그 기준이 무엇이냐? 자기 상대를 중심삼은 커플을 대하는 기준 이상으로 대해야 됩니다. 전부 다 그 이상으로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들을 사랑하듯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는 그런 관념이라구요. 그 사랑을 확대시키는 거예요. 그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 가정이 귀한 것과 마찬가지로 친척들의 가정도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귀한 그 사랑을 중심삼으면, 앞으로 여기에서 하나의 나라가 연결되는 거예요. 나라가 생겨나게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현재의 모든 세계무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 그 국가의 환경을 소화해야 됩니다. 그것을 소화하는데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자기 친척들과 좀더 사랑의 관계를 확대시킬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친척을 사랑하는 마음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나, 남쪽, 어디에서나 변함없어야 합니다. 그 나라의 여러 종족들을 극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나라의 센터, 나라의 대통령이 생겨나는 겁니다.

이와 같은 개념을 세계에 전파해야 돼요, 세계에. 여기서부터 하나의 세계가 되면 이건 뭐라 할까?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프레지던트가 아니겠구만, 이렇게 되면 말이예요. 킹 오브 킹(king of king;왕 중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와 같은 개념을 영계까지 전파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갓 킹 센터(God king center)예요. 이 갓 킹은 어디든지 통해요. 갓 킹 가정, 갓 킹 종족, 갓 킹 국가, 갓 킹 세계, 갓 킹 천주, 어디든지 통한다 이거예요.

그런 걸 보면, 국가시대는 환경을 극복하는 것이 문제지만, 세계시대는 인종을 극복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국가시대에서는 환경을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세계시대에서는 인종문제를 극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 천주시대에는 역사를 극복해야 됩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극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영계까지 전부 다.

그런데 현재 사람끼리도 하나 못 되는데 몇천 년 몇만 년 된 사람들하고 어떻게 하나될 거예요? 어떻게 역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극복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훈련을 가정에서부터 해야 돼요, 가정에서부터. 가정에서부터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가정 프레지던트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국가 프레지던트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세계 프레지던트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천주 프레지던트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하나님 프레지던트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면 영계에 가 가지고 맨 처음 프레지던트가 될 사람이 누구였느냐? 「아담」 아담과 이브예요. 아담과 이브인데 말이예요, 그 후손을 중심삼고 영원히 쭉 가려면 누가 프레지던트가 되어야 돼요? 그 아들딸, 그 장손이 세계의 주권자가 되어 가지고 아담의 전통을 전수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 세계에 역사 발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담 후손의 나라가 지상천국이요, 아담 조상 나라가 천상천국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 지상은 그 후손이 통치하는 나라가 된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영계가 뭐냐? 우리 조상들이 아담을 중심삼고 컨트롤하는 나라입니다. 또 지상천국은, 그 후손을 중심삼고 세계가 콘트롤되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죽어가게 되면 틀림없이 조상권 내를 찾아가는데 그 조상들이 몇천만 명이 되겠나요? 그 조상들을 다 거쳐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잘못했으면 그들에게 전부 다 심판받을 것이다 이거예요. 심판을 패스하는 그 원칙이 뭐냐? 이게 문제인 겁니다.

세계의 참부모권을 중심한 가정이상 실현을 위해 희생할 수 있어야

자, 선조들의 가정에 가서 패스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 요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저나라에서도 수많은 조상, 수많은 가정, 수많은 민족이 연결되고, 세계가 다 연결 된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평가할 때, 내가 걸리지 않고 패스될 것은 요와 같은 개념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을 간단한 말로 하면 참부모 이상 전통입니다. 트루 페어런츠 패밀리(true parents family)는 패밀리 트루 페어런츠(family true parents)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패밀리 트루 페어런츠(family true parents)는 뭐냐 하면, 패밀리 프레지던트(family president)입니다. 그러면 나라 대통령이 뭐냐 이거예요. 네이션 오브 트루 페어런츠(nation of true parents;참부모의 나라)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닉슨이 지금 대통령이라면 말이예요, 이 미국 나라의 트루 페어런츠 자리에 서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심정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은 그 대통령을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모시고 더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자기 가정을 넘고, 자기 아내를 넘고, 자기 부모를 넘어서 나라하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게 원칙인 겁니다. 가정보다 더 큰 것이 이상이다 이거예요. 가정보다 더 큰 것이 이상이라고 아까 그랬지요?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자기 가정의 참부모보다도 나라의 참부모를 더 위하는 입장에 선 것이 이상적 국가다 이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웃음) 왜 웃어요? 여러분들, 미국 사람은 나라에 대한 그런 관념이 없지요?

우리가 왜 그렇게 살아야 되느냐? 그렇게 살지 않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갈 길이 막혀 버려요. 거기에서 환영 안 한다 이거예요. 암만 닥터 더스트니 뭐니 해도, 닥터라는 이름이 붙었어도 안 통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 트루 페어런츠를 중심삼은 패밀리 트루 페어런츠(family true parents;가정적 참부모)권을 능가하는 내셔널 페어런츠(national parents;국가부모)를 더 위해야 된다는 것이 본래 천국의, 이상세계의 원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다음에는 내셔널 페어런츠권은 월드 페어런츠(world parents;세계부모)권에 지배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내셔널 페어런츠가 월드 페어런츠를 더 위해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뭘 하는 곳이냐? 세계 트루 페어런츠권을 위해서 움직여 나가는 인간 세상의 최고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패밀리 트루 페어런츠는 물론 내셔널 트루 페어런츠까지도 희생하는 길을 가자 하는 겁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세계의 참부모권을 위한 가정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극복하고 가는 것이 통일교회 운동이다 이겁니다. 그것을 하기 위하여 우리는 가정부모, 국가부모를 모두 희생시켜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의 중심이 될 때에는, 개인과 가정을 얼마나 희생시키고, 나라와 국민을 넘어서 얼마나 노력했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전통의 요인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러한 전통을 세계 무대로 퍼쳐 나가야 되는데 이것을 지상천국 전통이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상천국(kingdom of heaven on earth)이 어떤 것이라구? 「세계적인 전통을 만드는 것」 전통이 뭐예요? 이상 가정을 확장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이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선생님도 한국 나라가 지금 엉망진창이 됐는데도 다 잊어버리고, 미국을 구하고 세계를 구하려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이 고생하는 것도 역사적 세계를 구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하나의 문화권이 되기 위해서는 언어가 통일돼야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게 언어문제예요. 언어가 제일 문제라구요. 여기 닥터 더스트도 말이예요, 이제 한국 사람들이 와서 있으면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니 그거 참 기가 막힌다구요. 불쌍해 보여요. 그러니까 언어가 하나되면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선생님도 미국에 처음 와 가지고 말이예요, 책을 통해 공부했지만 뭐 예스, 노밖에 몰랐다구요. (웃음) 그러니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언어통일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 거예요.

자, 여러분들 선생님 말씀을 통역을 통해 듣고 싶어요,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듣고 싶지요? (웃음) 어떤 것을 원해요? 「한국어로」 어째서? 한국어가 원어이기 때문이예요. 그러므로 원리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원어를 모르면 그 말 뜻을 모르게 돼요. 영어로 말이예요, 조크(joke;농담)하고 유머(humor;익살, 해학)하는 그 말이 통역으로 통해요? 안 통한다구요. 20퍼센트도 안 통한다구요. (웃으심)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아, 나는 선생님 말 그냥 듣고 하고 살았다' 하는 것이 자랑이겠어요, '아이고 통역 통해서 나는 말하고 들었다' 하는 것이 자랑이겠어요? 어떤 거예요? 「첫번째요」 더구나 사랑의 이상세계를 말하는 말이예요, 사랑이란 말을 통역을 놓고 속삭이면 그게 통해요? (웃음) 그게 좋아요? 「아니요」

우리 맹세문을 보면 말이예요, 다섯째 번에 가 가지고 하나의 문화를 자랑한다고 되어 있는데 하나의 문화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게 문제예요. 심정세계에서는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진짜 하나의 심정세계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걸 몰라서는 안 돼요.

자,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사랑한다' 해 가지고 이렇게 가서 터치할 때는 사랑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하는 그런 생각보다 벌써 다리가 나가는 거라구요. 다리가 먼저지 사랑한다는 생각이 먼저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얼마나…. 음식으로 말하면 먹다 남은 찌꺼기를 먹고 좋아한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통역을 필요로 하는, 다른 나라 말 하는 것이 아이디얼 패밀리예요? 「아니요」 이걸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제는 알았다구요. 이상가정의 전통과 정신이 없어 가지고는 이상세계가 현현할 수 없습니다.

그럼, 이 전체가 뭐냐? 참부모 참자녀가 모두 전통적 사상으로 일원화된 세계입니다. 이것이 지상천국이다 하는 그 관념을 딱 정하게 되었다구요. 그 전통은 참부모와 참자녀입니다. 자, 학교에 가면 말이예요, 선생이 있어요. 선생은 학생에 대해서 부모인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곧 학생이 자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또, 회사에 가게 되면 그 회사 사장이 부모의 자리에 있는 것이고, 사원이 자식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모든 조직이 이와 같이 돼 있다구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계에서는 무엇이 문제냐 하면,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를 어떻게 요리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노동조합이라든가 정치 철학에서 지금 그것이 제일 난문제예요. 해결할 수 없는 역사적 난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무엇으로 해결할 거예요? 이것밖에 없어요, 이것밖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 모든 해결의 길이 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상이 아니고는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없어

남들은 내가 여러분을 슬레이브(slave;종)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고생시킨다고 하지만, 그것은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부모의 자리에서 여러분을 장래에 세계적인 지도자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것을 10년, 20년씩 극복하라고 지도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을 국가적인 인물보다는 세계적인 인물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돈이 생기면 세계 기반을 닦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독일에 기반을 닦고, 아프리카에 기반을 닦고, 남미에 기반을 닦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기반을 안 닦아 주면, 선생님은 일대가 걸릴 것을 여러분은 몇천 대, 몇만 대 걸려도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여기 있는 닥터 더스트가 세계 통일교회 경제기반을 닦을 수 있겠어요, 통일교회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전통을 세우겠어요? 또, 이것을 구보끼가 하겠어요, 아니면 한국에 있는 재석이가 하겠어요? 누가 하겠나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지금 선생님이 예순 둘입니다, 한국 나이로 하면 예순 셋입니다. 이제 몇 년이나 살겠나요? 몇 년이나 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기간 안에 경제기반을 닦아야 되고, 또 그 기간 안에 교육기반을 완전히 닦아 놓아야 돼요. 세계가 지금 싸움이 벌어지고 이러는데, 이것을 누가 손대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누가 해야 돼요? 우리가 해야지요. 공산당이면 공산당과 싸우고 말이예요, 윤리가 파탄되니 윤리 파탄도 방어해야 되고 말이예요, 종교가 무너지니 그것도 방어해야 됩니다. 이런 문제들을 누가 책임지느냐? 종교, 종교가 다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의 학자와 신학자들을 모아서 하나님의 회의를 하고 전부 다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토의하고 있어요. 미국 나라가 꿈도 안 꾸는 것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활동한다고 하는데, 여러분이 어렵겠나요, 선생님이 어렵겠나요? 부모는 자식보다 더 고생해야 된다는 원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무슨 돈이 있으면 내가 그 돈으로 먹고 사는 게 아니예요. 미래의 후손을 위해서, 미래의 후손에게 좋은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돈이 필요해요, 돈이. 미래의 후손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돈을 버는 거예요.

레버런 문, 참부모는 무엇이냐 하면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서 가정을 통하고, 종족을 통하고, 민족을 통하고, 국가를 통하고, 세계를 통하고, 우주를 통해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연결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커버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남편을 사랑하듯이 인류를 사랑해야 되고, 아들딸을 사랑하듯이 인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를 사랑하듯이 인류를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언제나 그것이 즉각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건 뭐냐 하면 더 큰 나라, 한국 사람보다도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또 미국 사람보다도 세계 사람을 더 사랑해야 돼요. 아프리카나 세계 사람들을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관념이 딱 서야 되는 거예요.

이런 사상이 아니고는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없습니다」 이 사상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미야마 동생도 브라질에 있지만 '이 녀석아 미국에 와' 할 때는 와야 된다 이거예요. 브라질을 사랑하지만 미국에 세계를 위해서 가는 길이 있으면 브라질을 버리고 미국에 와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도 브라질에 가라고 하면 아이고, 뭐가 어떻고 한다는 걸 내가 알고 있다구요. 지금 여기에 제비가 들어왔는데 제비가 들어오는 건 좋은 일이예요. (박수) 미스터 곽에게 '야, 미스터 곽! 아프리카로 출동!' 할 때 '나는 아시아가 더 좋은 데요' 하면 안 된다구요.

자, 지금 위성국가라든가 그런 나라에도 여러분 모르게 통일교회 사람들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도 '야 이놈아 가' 하고 지시가 내리면 '아, 나는 싫어요. 난 그런 데는 무시무시해서 싫어요' 하는 게 아니라 '예스' 해야 된다구요. 이상적 부부란, 아내가 남편에게 '당신 가시오. 우리 남편 보내 주시오' 할 수 있는 부부입니다. 이런 부부가 세계시대의 중심가정이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사실이예요. 지금은 비참한 자리, 비참한 상태에 있다는 거 잘 알아요. 하지만 앞으로는 그와 같은 지상의 가정을 원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므로 오늘 당장 '아프리카에 가!' 하면 '나 아프리카 가기 싫어' 하지 말고 '예, 나는 아프리카가 좋아요. 선생님 벌써 내가 티켓을 사 놓고 기다렸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게 맞는 것이라구요. (박수)

이상가정은 하늘나라를 상속받기 위해 필요한 준비 단계

여러분들 이제는 이상가정이 어떤 것인지 알았지요? 우주의 사랑이 집합한 핵심의 자리에서 살고 있는 것이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 가정을 중심삼은 교과서로서의 시련을 어떻게 나라에 적용하고 세계에 적용해 가지고…. 거 세계적으로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오늘날 이것이 영계와 박자를 맞추는 데 있어서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더 크게 확대시켜 가지고 세계적으로 벌여 놓은 것이 지상생활이다 이거예요. 지상에서 사는 일생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가정을 희생시켜 나라를 위하고, 나라를 희생시켜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희생시켜 영계를 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면 수많은 선조들이 쭉 있는 데에서도 전부 패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나라의 클럽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그걸 다 패스하는 거예요. '이 영계는 너희의 영원한 행복의 기지다. 하나님은 너희의 부모다' 하면서 축복해준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것이 이상세계입니다. 이렇게 가정과 이상세계는 불가분의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의 세계이니만큼 이것은 유일이요, 불변이요, 영원한 것이요, 절대적입니다. (박수)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도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가정의 가족이면 가족을 대해 가지고 자기가 할 책임이 어떤 것인가를 알고, 아들한테 잘못했으면 그 아들한테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얘기해야 된다구요.

자, 내가 세계적인 통일교회를 책임지고 있는데 여기에는 흑인도 있고, 백인도 있고, 황인종도 있고, 일본 사람도 있고, 미국 사람도 있어요. 전세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들 앞에 내가 가르쳐 주면 여러분은 잘해야 됩니다. 양심의 가책이 없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영계가 통하지 않아요. 담벽이 생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비가 오게 되면 밤에 일어나서 그 빗소리를 들으며 저 아프리카의 맨바닥에서 자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구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언제나 여러분보다 한 단계 앞서 가야 된다는 겁니다. 죽을 때까지 그렇게 갈 것입니다.

그것을 세상에서는 몰라주더라도 영계에서 알아주고 하나님이 알아준다 이거예요. 더 큰 본향의 주인, 본향의 부모가 알아준다는 것입니다. 본향의 가족과 가정들이 알아준다 이거예요. 도리어 지상에서 반대받고 핍박받는 것이 저나라의 부모와 저나라의 국민들 앞에 환영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본향의 사람들이 나를 더 환영할 수 있는 인연이 되니 그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언제나 하나님과 영계가 더 사랑하고 더 생각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렇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가정을 갖는 것은 하늘나라를 상속받기 위한 전단계예요. 준비의 터전을 이어받는다고 생각해야 한다구요. 거기에서 내 주장만 옳다고 하면서 '오, 내 마음대로 나 좋은 사람과 결혼해야 돼'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살아 보지도 않고? 알아 보지도 않고? 자기가 좋다는 사람하고, 좋아하는 사람하고 자기 멋대로 결혼해 가지고 하루 만에 자동차 사고를 만나 급살 맞아 죽을지 알아요? 행복하게, 마음대로 아들딸 낳아 놓고 남의 가정 부럽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자신이 여러분에게 있나요?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 자신 있어요? 여러분 스스로 행복을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 그러니까 협조하는 거예요. 누가 여러분을 돕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야 여러분이 스스로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누구가 누구예요? 그 누구는 참부모, 통일교회, 영계, 그리고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박수) 여러분이 그 배후를 어떻게 알아요? 선생님 백그라운드가 작은가요, 큰가요? 어때요? 조그만 백그라운드를 갖고 있어요, 큰 백 그라운드를 갖고 있어요? 「큰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웃음)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또 결혼이라는 것은 일생에 한번밖에 없어요.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심각하다구요. 선생님이 틀림없다고 하면 틀림없는 거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안테나가 있다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 하고 싶으면…. 내가 이번에 여러분들에게 축복해 준다고 소문내지 말라고 했는데 누가 그렇게 다 소문냈어요? (웃음) 소문내지 말라고 했는데 소문 다 냈다구요. 이걸 어떻게 할 거예요? 누가 소문을 냈느냐 이거예요. (웃음) 「(무엇이라고 대답함)」 (웃음) 좋다구요. 그렇게 소문이 났는데 이상가정을 이룰 수 있느냐, 이상가정을 이룰 수 있느냐가 문제라구요.

사랑을 잘못하면 몇천 년 몇만 년이 걸려도 풀 수 없어

자, 내가 한마디 얘기해 볼께요. 선생님 자신도 말 한마디 잘못해 가지고 7개월 동안 회개를 해도 풀리지 않은 역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잘못할 때는 어떻게 되겠느냐? 사랑을 잘못할 때는 어떻게 되겠느냐? 몇천 년, 몇만 년 걸릴 것이다 이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잘 안다구요, 선생님이. 그래, 일생에서 제일 행복한 것이면서 제일 무섭고 두려운 것이 결혼이라는 겁니다.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들 부부가 다닐 때, 하늘땅이 따라다니고, 우주가 같이하고, 태양이 써치 라이트를 비추듯이 비추며 따라다닌다고 생각하라구요. 아까 말한 사랑의 초점이라면, 하나님 사랑의 초점이라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어디를 가더라도 가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거기서 사랑의 기관차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랑의 기관차, 여러분들 그런 생각 해봤어요? 단지 고기덩이 가진 남자로서 고기덩이 가진 여자 찾아갔지? 이 도적놈 같은 것들! 자, 이젠 이런 아이디얼 알았지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래, 네 이놈의 자식들, 결혼해 가지고 손으로 색시 얼굴을 만지고 머리를 만지고도 그 손을 아이디얼 손이라고 좋아할 수 있게끔 됐어? 뭐 키스하겠다고? 뭐 어쩌겠다고? (웃음) 지금까지 도둑놈의 심보를 가지고…. 눈이 아이디얼 눈이 됐어?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감정이 아이디얼 감정이 됐어? 무서운 줄 알아야 돼, 무서운 줄. 사랑의 이상적인 원주인이 대심판을 할 수 있는 자리가 결혼식 자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 대심판의 자리!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자신이 없거든 '선생님 말씀을 믿고 나는 간다'고 해야 돼요. '하나님의 이상적인 말씀의 내용을 믿고 나는 간다. 그렇게 될 것이다. 지금 아니라 틀림없이 백년 아니라 천년 만년을 가더라도 이 상대를 붙들고 갈 것이다' 이런 결심을 해야 된다구요. 영계까지 말이예요, 영계까지. 남자는 이 여자를 붙들고 내가 그렇게 만들고, 여자는 이 남자를 붙들고 틀림없이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사랑의 나무의 가지가 되어 가지고 잎이 나오고 꽃이 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애기를 낳았을 때에, 양심적으로 가책을 받았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죄인 줄 알아요?

자, 선생님의 이런 말씀을 듣고 그렇게 못 할 때에는 여러분들이 그 함정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얼마나 고민하겠어요? 내 심정이, 내 마음이, 내 몸뚱이가, 이 세 가지가 나를 저주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떡하겠어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이제 이 시간부터 여러분들이 정리하고 며칠 이후에 찾아올 결혼을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상대를 보지 말고 내 자신을 보라는 것입니다. 옆 사람은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상대가 여러분 자신을 그렇게 생각할 때는 여러분의 상대가 하나님의…. 이와 같은 나를 영원한 이상으로 맞이하겠다는 그런 여자를 볼 때, 얼마나 존경스럽고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순정을 가지고 나타나는 그런 상대는….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내 자신을 보라는 겁니다. 상대를 말하기 전에 내 자신을 봐라 이겁니다. 상대에게 욕을 하기 전에 내 자신에게 욕을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 만점, 둘 만점, 셋 만점만 되게 되면, 그다음에는 여러분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그랬지요? 간음했던 여인을 당장에 돌로 때려 죽이려 할 때, 죄 없는 사람 있으면 돌로 때려 죽이라고 하자 다 도망간 것 알지요? 여러분들은 예외예요? 여자는 자기 새끼를 위해 사는 게 아니예요. 온 여성을 대표했다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앞으로 그러지 않는 남자를 여자 세계가 들고 나가서 '저놈의 자식!', 또 남자는 여자 대해서 '저놈의 간나야!' 할 것입니다. 요 세 가지를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한 달 동안 결혼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와 같은 이상가정과 이상세계라는 제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저 신학교 나온 저 사람 이름이 뭐지? 「폴 페리입니다」 너 색시하고 이젠 잘사니? 싸움 안 해? 그 여자를 나무라면 안 된다구. (웃음) 넌 그 여자 가진 게 행복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

행복한 미래를 위해 뜻을 중심삼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라

오늘 말씀이 무슨 말인지 알지요? 「예」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그렇게 준비하기를 바라겠다구요. 하늘땅과 세계가 전부 다 결혼하는 자리로 온다는 걸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뿐이예요. 모든 축복이 다 내려오는 거예요. 그건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생각하고 하나님 생각하고 피앙세 생각하고, 전부 다 좋아하고, 행복하게 살면 그 집은 축복이 찾아갑니다. 뜻을 위해서 밤낮없이 일하게 되면 여러분을 축복해 준다구요. 하루가 세 끼니인데, 부처끼리 한 끼 먹어도 좋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면 그런 사람들은 축복을 받아야지요. 하늘이 있는데 축복을 안 해주면 그 하늘은 죽었지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36가정을 전부 다 고생시켜서 '어느 가정이 고생했는데 불평 안 하나 어떤가 보자' 하고…. 감옥에 들어가고 별의별 사건이 나 가지고 도망간 사람은 다 집어치우고, 그걸 다 감수하겠다는 사람은 선생님이 기억하고 있는 겁니다. 어머니보고도 말이예요, 이번에 결혼하게 되면 며느리 사위도 그런 가정에서 얻어야 된다고 했어요. 어머니 입장에서도 세상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영계를 위해서 정성들인 사람들을 중요시해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처리해 가는 거예요.

그래서 돈도 줘 보는 거예요. 돈을 몽땅 맡겨 보는 거라구요. 그걸 자기가 편리한 대로 쓰는 게 아니라 한푼이라도 아껴 가지고 전체의 이익을 위해 쓰겠다는 사람에게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대를 보는 거예요, 3대.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그건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행복한 미래를 위해 전부 다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하는 데는, 내가 감사하지 못할 때에 감사해야 효과가 나온다구요. 여러분은 어머니가 좋은 분인줄 알아요? 「예」 그런 어머니 같은 여자를 취하고 싶으면, 제일 나쁜 여자를 어머니 이상의 여자로 만들겠다는 마음을 가져야만 좋은 아내를 만나게 되는 거예요. 여자를 다루는 데 있어서 세계적 챔피언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원수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을 어디 가서나 가져야 돼요. 원수가 어머니 앞에서는 위하려고 하면서 사랑을 베푼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에는 원칙이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남편을 얼마나 위해 봤어요? 또, 자기 아내를 얼마나 위해 봤어요? 그런 특권이 있어요? 그런 특권을 가질 수 있어요? 하나님보다 훌륭하고, 선생님보다 훌륭하고, 통일교회 어떤 사람보다도 훌륭해야 그것을 소화하는 겁니다. 이걸 소화하는 것이 여러분의 목적입니다. 자, 이제는 지워도 괜찮지요? 「예」 (웃음)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어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