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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교본에 능통해야

일시: 2009.11.12 (목) 장소: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여러분이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의 내용들을 따뤄야(외워야) 됩니다. 자, 5장을 읽어봐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제5장 훈독)

1. 영계의 사실을 체험할 수 있는 통일된 기반을 다시 찾아야

여러분의 힘을 가지고 영계의 사실들을 실제로 시험시킬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존재하는 그 자체의 기반이 통일된 세계의 기반으로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런 힘이 없는 것입니다. 그 통일된 기반을 다시 찾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의 코너스톤(cornerstone ː 초석)이 되는 겁니다.

누구든지 집을 지으려면 초석을 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초석을 똑바로 놓아야 지어놓은 건물이 사방으로 수평을 취해 가지고 그 실제의 모습을 정당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자랑하더라도 자랑이 안 됩니다. 자랑해 봐라 이겁니다. 그 자랑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디에서 끝나는 거예요? 자랑할 수 있는 게 뭐에요? 돈이에요? 돈은 돌고 돕니다.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는데, 저녁이 되면 지나간 아침은 몇 십 년 후에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무엇이든지 그 자체를 붙들게 되면 그 자체로 즐거워할 수 있는데 우리의 본심, 생명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그 자체는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관계된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과 나 사이에 부자관계와 같은 사랑 줄이라는 것인데, 그 사랑 줄을 모릅니다.

그 사랑 줄을 눈이 모르고, 코가 모르고, 입이 모르고, 두뇌가 모르고, 사지백체가 모르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생애를 마쳐 가지고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올라가지 않아요. 갈 길이 없으니 떨어집니다. 그곳이 깜깜한 지옥입니다. 태양 빛이란 게 영원히 없습니다.

자기가 서 있는 자리, 정착한 기준이 어디냐? 지상의 어느 곳에 기반이 돼 가지고 정착하지 못하고 공중에 떠 있습니다.

사방으로 환경의 움직임에 따라 가지고 그 자체가 움직여서, 우주의 움직이는 그 자체를 자기들이 움직여서 환경여건을 만들 수 있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게 기가 막힌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제의 대회(‘세계일보 가산동 신사옥 입주식’)에 대한 총평을 해봐요. 어저께 내가 한 분 된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했지만 한 분 된 하나님인지, 두 분 된 하나님인지, 백 분 된 하나님인지를 모르잖아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미지의 왕궁터를 닦아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일보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자, 총평을 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오늘 내가 점심때 소로카바 축구팀에게 점심을 대접한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나를 처음으로 볼지도 모릅니다. 북한에서는 소로카바팀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소로카바는 다 압니다.

소로카바와 문 총재가 같은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문 총재가 하는 일이 백 가지면, 그건 백 가지 중에 한 가지밖에 안 되는 일인데 북한에서는 소로카바밖에 모릅니다. 문 총재를 몰라요. 앞으로 어디로 갈 거예요? 문 총재를 따라가서 축구가 발전한 세계의 어떤 분야하고 손잡고 갈 거예요? 막연하지요? 그러니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갈 방향이 동쪽이면 동쪽을 따라가야지 오늘은 동쪽에 가고, 내일은 서쪽이나 남쪽 혹은 북쪽으로 가려고 하는 것은 허황된 사람입니다. 나라의 힘이 있어서 그걸 제거해 버릴 수 있으면 제거해 버릴 텐데, 그렇게 제거해 버리면 뿌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제거해 버릴 수 없습니다.

모두 다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고 영원히 붙들고 앉아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하다가 혼돈된 생애를 마치고 꺼져 가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가봤자 깜깜한 세상입니다. 아무것도 만질 수 없고 상대할 수 없는 무형세계의 본질에 가까운 세상이니 답답하고 기가 막히는 것입니다.

2. 통일교회는 절대 망하지 않아

그런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에 펴놓은 모든 원본을 알려면 조심해야 됩니다. 함부로 대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조심스럽게 다리를 밟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것은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고 하는 것처럼 변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어떤 분야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제1인자라고 자랑하더라도 결국에는 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잘났다는 사람들도 그러다가 없어집니다.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발판, 정초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정초석입니다. 이게 원론적인 책입니다. 텍스트북(textbook), 교본이에요. 교본을 중심 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의 여러분을 바라보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왔고, 조상으로부터 과정이 어떻다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 몇 천 년이나 몇 만 년 전부터 그려 나온 것은 꿈에도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한국이 위대하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우주의 중심핵이 되고 표준의 핵이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 분이 주인으로서 영원히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민족입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저께도 한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평화대사들도 아무나 여기에 못 옵니다. 내가 물어볼 것입니다. 뭘 가지고 다녀요? 하늘나라면 하늘나라의 패스포트(passportː통행증)를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세금을 바쳤느냐? 세상에서도 그러잖아요. 자기가 소속된 분야에 있어서 상하전후에 박자를 맞춰야 됩니다. 거기에서 도망을 다니는 사람은 쫓겨납니다.

여러분이 암만 연구해도 문 총재를 알 수 없습니다. 끝이 없어요. 나는 영계에 갈 교재를 만들어야 됩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50년 전 얘기나 오늘 선생님의 얘기에는 다름이 없습니다.

연구한 구상이 있습니다. 그 내용들끼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문 총재는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아무렇게나 갖다 붙이지 않습니다. 누구의 것을 빌려 가지고 써먹지를 않아요. 내가 그걸 제일 싫어합니다.

여기에 다 있어요. 50년 전, 어린 시절에 내가 가르쳐주던 역사적인 사실이 다 남아 있습니다. 그걸 알고 싶으면 그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걸 설명할 줄 알아야 주인이 되지, 내용도 모르는 사람이 주인이 돼요?

가인이 누구고, 사탄이 누구고, 아벨이 누구고, 왕이 누구고, 참부모가 누구고, 참스승이 누구고, 참왕이 누구고, 참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모르잖아요.

그런 걸 아는 사람과 관계가 있지 모르는 사람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런 것들을 아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세계의 급박한 이변들이 연결돼 드러나는 것입니다. 밤이 되면 밤이 되고, 아침이 되면 아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잘 시간이 되면 밤이 되고, 깨어날 시간이 되면 아침이 됩니다. 아침과 밤이 달라지지만, 그런 분만은 알아요. 그렇게 알기 때문에 그 때를 맞춰 가지고 끽, 하는 것입니다.

3. 교재·교본에 능통해야

결론은 간단합니다. 이 책들에 능통해야 됩니다. 여기에 다 있습니다. 많지 않아요. 1년만 노력하면, 이게 다 없어질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들은 주저하지 말고 때를 잃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아들딸들도 아버지가 모시던 선생을 모실 수 있는 길이 끊어진다면 이 책을 사랑해야 됩니다. 남길 것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이거 다 필요합니다.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내가 돌아왔던 기념으로 남긴 책입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순회노정으로 이태리와 서반아를 다녀와 가지고 뉴욕에서 말씀한 내용입니다.

미국 독립 233주년 기념일이 7월 4일인데 3일을 연장해 가지고, 내가 고국으로 돌아오면서 남긴 것입니다. 귀한 내용인데, 많이 읽으면서 그런 세계의 주인이 되겠다고 노력하면 여러분의 복에 한이 없고, 하나님 축복의 깃발이 여러분의 가문과 후손들의 집에 휘날리게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 세계의 사람들이 문 총재를 어떻게 대하는가를 여러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가까워집니다. 그 때에 가 가지고 준비하지 말고 미리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그렇게 준비를 안 하면 무서운 결과가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아무나 그런 준비를 하지 못합니다. 애국자라든가 부모 앞에 효도할 수 있고, 친구들 앞에 신용을 가진 그런 사람들이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 그렇게 노력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