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4) 헨리 8세’부터 훈독)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진잰 도르프는 지상과 천상을 두루 돌아다니며 통일원리를 외치고 싶은 충동과 감격과 감명을 받았다. 그러한 충동은 이루 다 표현할 길이 없다. 지상에 계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께서 우리 모두에게 지상재림을 하라고 명령하셨다. 우리들은 날개가 없지만, 우리들에게 새처럼 날아갈 수 있는 특혜를 주셨다. 그러나 우리들이 어디로 재림해야 할지 그 자리가 없습니다. 지상에서 천상에 있는 종교 창시자들을 믿어 주시고 받아 주소서.
비운의 인류역사가 오랫동안 흘러왔다면, 이제부터 우리들은 천상과 지상의 힘을 합하여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총진군하겠습니다.』
지금 때는 재림할 때가 됐다구요. 이번에 천주평화통일해방성화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성별된 지상의 첫 제물을 대신해서 설 수 있는 것이 축복가정이에요. 축복가정이 서 있는 자리는 아담가정이 완성한 모든 전체 기반 위의 자리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그 자리예요. 그건 나라와 세계를 넘는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신념을 가지고 그들에게 동생과 같이 명령할 수 있고 천사와 같이 명령할 수 있는 입장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부르면, 누구나 다 움직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참부모는 지금 영계에 영향을 줘서 영계 혁명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지상 혁명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주체국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그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일족을 축복해 종족복귀를 하여 국가 기준 앞에 접붙여 가지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통일적 시대, 천주평화통일적 해방시대를 맞을 수 있게 됐는데, 그것을 알고 자신 있는 자각성을 가져야 돼요.
아담은 타락할 때 자기 욕망을 중심삼은 자각에서 타락했지만, 우리는 하나님과 우주의 타락한 것을 전부 다 해방시키기 위한 욕망이 아니라 소망을 가지고, ‘그런 자리에서 책임진 자는 나밖에 없다. 나만 남아 있나이다.’ 하는 이런 입장에서 가야 돼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현재 서 있는 자리예요. 알겠어요?「예.」곽정환, 공문을 다 냈나? 수련회 할 공문을 냈느냐 말이야.「예.」언제 낸 거야?「지금부터 교육하라는 내용 말입니까?」그래.「예.」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들을 불러 세워 가지고 국가와 모든 전부에 대한 책임감을 완전히 집어넣어야 되겠기 때문에, 영계의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제 다른 것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이게 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들이 소원하는 모든 전부의 책임 해원을 시켜 줄 사람은 지상의 여러분밖에, 축복받은 가정밖에 없어요. 축복가정이 이렇게 엄청난 사실을 모르고 똥 구더기같이 살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축복가정은 나라 위에서 생활해야 되고, 나라 위에서 남편이라고 해야 되고 아내라고 해야 되고 아들딸이라고 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가정으로서 키워 나가야 할 축복가정이에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아담가정 한 가정을 복귀하면 되지만, 참부모는 인류 전체를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이게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에요. 참부모의 책임이기 때문에, 참부모 외에는 이 사실을 깨칠 자도 없고 가르쳐 줄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자기가 일하고 사는, 책임 지역의 교구장이면 교구장을 책임진 사람이 자기 교구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나라를 위해 일하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지상에 없어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만군의 여호와의 보좌가 없다구요. 그 보좌의 평면적 기준에 선 상대자로서 가정을 대표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국가 위에 있어요.
여러분이 국가 위에 있어야 되는데, 나라가 없잖아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생사지권을 포기해서라도, 천만 번 죽어서라도 살아생전에 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저나라에서 걸려요. 선생님은 일대에 있어서 영계와 육계의, 영적 세계의 타락을 해소하기 위한 모든 책임이 다 끝났어요. 축복을 해주면 선생님 중심한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했지,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 안 했어요. 거기에 나일론 줄로 목을 매서 끈을 달아 놓고 선생님은 천상세계에 올라갔지만, 여러분은 지상지옥권 내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나라 기준에 못 올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 기준의 해방적 승리의 패권을 나로 말미암아 성사했다는 주체적 중심가정이 축복가정이에요. 알겠나?「예.」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태어나기를 이 목적을 위해서 나라 위에 태어났고, 태어나기를 이 목적을 위해서 천지 위에 태어났으니,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완성된 그 위에서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동위·동거·동참함으로 말미암아 상속이 끝난다는 거예요.
나라가 있어요? 나라가 없지요. 하나님도 없고 다 없다구요. 지금까지 멋도 모르고 살았어요. 이제부터 이러한 책임 추궁할 수 있는 자체에 자각을 가지고 그 자각된 실체권을 어떻게 내가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하나님이 ‘네가 메시아다, 구세주다, 참부모다.’ 했지만, 그 말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각해야 돼요. 자각하려니 환경 여건의 사탄이 ‘네가 뭐냐?’ 하는 참소의 기준에서부터 싸워 가지고 이겨야 돼요. 주변에 있는 악령들로부터 공인을 받아야 되고, 사람으로부터 공인을 받아야 돼요. 지옥에 들어가 있는 영들과 지상지옥의 모든 전체 앞에 인정을 받아야 돼요.
그러니까 핍박을 안 받을 수 없어요. 다 때려 가지고 결국은 자기들이 깨져 넘어간 거예요. 하나님은 동정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쳐 내깔기지요. 하나님은 사탄보다도 문 선생을 더 미워했다는 말을 들었어요?「예.」왜? 사탄보다 더 미워하고 핍박하니까 그 이상 핍박할 곳이 없어요. 하나님이 가는 길 앞에 끝장이 났어요.
그러면 그 메시아가 가는 길이 어디예요? 지옥 고개에 머무를 것이 아니에요. 천국에 가기 위한 거예요. 맨 높은 데에 가려면 맨 깊은 데서부터 비약해야 돼요. 날아야 된다구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사탄까지도 핍박하고 하나님과 합해서 핍박하더라도, 자동적으로 사탄의 굴복만이 아니고 하나님도 절대복종할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니 참부모가 돌아가는 건데 하나님이 따라나서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면 인류 전체가 따라나서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존재세계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무저갱이라는 것이 있지요, 무저갱? 끝이 없는 파이프 같은 굴 구멍에 거꾸로 세워서 처넣어 가지고 문을 닫아 버린다 거예요. 앞으로는 사탄이고 무엇이고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전부 다…. 타락해서 지옥에 떨어진 모든 슬퍼서 애통해하는 그 원성을 듣기 싫은 거예요. 참부모 앞에 그런 원성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지막이에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그런 일체권을 허락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반대해서 떨어진 것을 무자비하게 지옥 밑창으로 꽂아 놓은 거와 마찬가지로 동정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이제 알았으니…. 부모의 책임을 다했어요.
혈통적 문제, 그 다음에 동위권 문제! 인류는 다 형제예요. 동거, 같이 살아요. 동참, 같이 가야 돼요. 그래야 상속받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가는 그 자리에 동위·동거·동참권, 참부모가 가는 그 자리에 동위·동거·동참권이 있어 가지고 천지부모가 승리한 그것을 여러분이 같이 동참해서, 몰랐지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따라 나가는 거예요. 자기 존재의식이나 개념이 없어요. 황선조면 황선조, 곽정환이면 곽정환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있다면, 사탄의 혈연적 관계가 연결되어 있다면 거기에는 구름이 낀다는 거예요. 그림자가 남는다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지금까지 어두운 세계에 있으니 그림자가 안 보이지만, 영계는 밝은 세계니 그림자가 완전히 나타나요. 그림자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거기에서 하나님을 대신하고 천지부모를 대신한 축복가정 승리의 패권을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로부터 이어받고, 만물의 탄식권을 내가 해방할 수 있는 주인의 책임을 완성한 날아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거기에서 부모를 대신한 조상의 의식까지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그냥 앉아서는 안 돼요. 나라를 찾기 위해 눈물을 흘리고 세계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자기 가치 기준의 의식 대상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인식을 할 수 있는 주체성을 찾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지옥 밑창까지도 싸워 찾아가서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메시아의 책임, 참부모의 책임이 어떤 한계선까지 간다는 것을 아니까 그걸 찾아가야 돼요. 천만 개의 사탄의 고개가 문제가 아니에요.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고 반대 못 해요. 세 번까지 반대하는 그걸 극복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을 대해서 시험해야 돼요. 차 버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저버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지옥에 처넣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래야 돼요. 핏줄이 얼마나 더러운 거예요? 뼈와 살, 골수 전부가 사탄의 피에 젖어 있다는 사실! 암만 빨고 빨더라도 세워 놓으면 바로 서 있지 않고 돌아선다는 거예요.
아무리 깨끗하게 살더라도 천사장 자리밖에 못 되는 거예요. 천사장 자리에 선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없어요. 그러니 여기서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돼요. 돌감람나무는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돼요. 순을 잘라서 모가지 위에 세워 가지고 그 순이 요구하는 요소로서 몇천년 된 뿌리라도 새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는, 접붙인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볼 수 없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는 데는 나라 위에서 사랑해야 돼요, 나라를 찾은 데서. 천지를 해방한 자리 위에서 아내를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해야 될 것이 본래 창조이상이에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똥 구덩이에서 그냥 그대로 나와 가지고 씻지도 않은 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나라를 찾아야 돼요. 그 나라를 찾으면 선생님이 그 세계에 접붙이는 것은 순식간이에요. 그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통반격파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같은 자리에 세워 놓았기 때문에 그것만 하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없어요. 거기에 일심·일체·일념! 하나님이 한 마음, 한 몸, 하나의 사상에 일체예요. 삼위일체가 된 그 기준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자기 자체를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서 인류를 창조했기 때문에, 창조의 주인을 중심에 세워 주어야 할 것은 누구냐 하면, 사랑의 대상인 아담 해와 외에는 없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대상적 존재가 없으면 안 돼요. 평화이니 사랑이니 행복이란 것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상대적 관계를 넘어설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하나님 자신이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아들이 필요한 거예요. 아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붙여 주는 거예요. 아내가 남편의 이름을, 남편이 아내의 이름을 붙여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모가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창조해야 된다구요. 재창조해야 돼요. 그러니까 수난 길을 거쳐가야 된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내일이 5일이지요? 43회 자녀의 날이에요. 43년, 43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지상지옥에서 탈환하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죽어라, 죽어라!’ 하고 냅다 몰아 가지고 천주평화통일해방 뭐라구요?「성화식!」성화식! 그 사실이 얼마나 엄청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일본에서…. 엄마, 그 사진 좀 가져와요. 해와가 잃어버렸기 때문에 신비로운 사실이, 일본에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 거예요. 아담세계, 선생님에게는 그런 역사가 필요 없어요, 다 알고 있는데. 알겠어요? 일본에 나타난 사실이 천주사적인 신비로운 사실이에요. 용이 물에서 꼬리를 저어서 구름을 타고 비상천 하는 것처럼 그런 입장에 서야 할 것이 여자의 나라예요.
안 하게 되면 고기로서 물에 살던 이런 관념이 있어 가지고 날지를 못해요. 잠자리도 그렇잖아요? 애벌레로 지상에 기어다면서 벌레로 살았지만 날기 위해서는 물과 관계를 떠나야 돼요. 육지에 올라와서 공기를 중심삼고, 물에서 헤엄치지 않고 공중에서 헤엄치다가 그 세계를 날아가기 위해서는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용이 여의주를 물고 구름을 타고 올라간다는 말이 있지요? 여의주가 뭔 줄 알아요? 타락의 근원이에요. 수놈은 암놈과 하나돼야 되고, 암놈은 수놈과 하나돼야 돼요. 용이 올라가는데 혼자 못 올라가요. 둘이 올라가게 돼 있다구요.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 여기에 와서 설명하라구.「예. (유정옥 회장)」그런 것이 나를 위해서 다 영계에서 교시했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세미나를 해서 모든 감동 받은 내용의 전부도 나 하나 완성시키기 위한 거예요, 나 하나! 알겠어요?
하나님의 완성과 참부모 완성도 여러분 전체를 완성하고 만물을 해방 완성시키기 위한 권고이고 요구예요. 그 요구라는 것이, 자기가 회개하고 비통한 사실을 통고하면서 누구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부탁할 수 없어요. 땅이에요. 참부모 앞에 부탁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입장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것을 간단히 설명해.「예.」여러분은 일본에서 뭘 하고 있고, 선생님이 무엇을 시키는지 다 모르잖아요? (일본에서 개최된 천상지상화합통일대회와 천주평화통일해방성화식 때 일어난 이적기사에 대한 유정옥 회장 보고)
내일 한 번 더 보고해야 돼요. 세상은 모르지만 영계가 얼마나 심각하고, 천지가 얼마나 하나의 초점을 모으고 뒤넘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나라가 없어요. 이제는 나라 위에, 세계 위에 서야 돼요. 그런 가정이 돼야 된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함부로 사랑도 못 해요. 도인들이 일생 동안 수도의 길을 가기 위해서 혼자 사는 그런 심정 이상의 기준까지 가야 돼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혼자 살지 않았어요? 사랑의 상대를 대하지 못했어요. 그것은 나라 위에서 해야 될 일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축복해 준 것, 천상세계의 하나님의 해방권 기준에 줄을 달아 놓고 선생님은 세계를 위해서 탕감의 길을 가지만, 여러분은, 이것들은 구더기새끼 모양으로 우물거리고 그 자리에 머물러 가지고 서 있어요. 이제 줄을 타고 올라가야 돼요.
줄을 타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자기 개인들이 나라를 찾아야 돼요. 아담이 타락해서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5단계 과정을 넘어설 수 있는,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것을,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소명적 책임을 하라고 명령한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지금이 그때예요.
지금까지 전도할 때는 가인세계에 나가 전도했지만, 이제는 자기 일족이에요. 가인세계에서 자기 믿음의 아들딸을 중심삼은 것이 자기 일족보다 귀한 거예요. 세상의 제일 친척은 반대한 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던 것, 원수 되어 있지만 전도된 사람들이 하늘 편에 서 가지고 거꾸로 따라오는 거예요. 따라와서 믿음의 아들딸 족속이 40년 50년 되면 민족을 넘어설 수 있고 세계에 선교사까지 파송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냥 붕 떠 있었어요.
또 선생님이 그걸 알면서도 얘기할 수 없어요. 탕감해서 사다리를 놓고 올라와서 세계에 국가 메시아까지 보냈는데, 나가 전도해서 자기의 믿음의 족속들을 세상에 벌여 놓은 것을 다시 실체권을 찾아 세워 가지고 조국광복 할 때 돌아와서는 그 믿음의 아들딸이 중심이 돼 가지고 자기 가정들을 복귀해야 돼요.
천사장과 마찬가지예요. 자기 일족이 아담 자리와 같은 것을 후원해서 복귀해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자기는 동생의 자리에 서서 그 가운데 부모를 모시고 갈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 가인 아벨의 통일된 실체로 서야 올라가지, 통일되지 못한 실체로는 올라가지 못하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이제는 자기 일족을 전도할 때가 됐어요. 세상에 나가 전도하던 이상, 이웃 세계를 위하던 이상 자기 일족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세계를 위해 살았지 자기 새끼니 무엇이니 전부 다 관여하지 않았어요. 자기 일족에게 관여하지 않았어요. 부모가 북한에서 별의별 일을 당하고 학살당한 걸 알지만 그걸 관여치 않고 내버려두고, 사탄세계 가인세계의 나라까지 다리를 놓아서 해방해서 해방된 천사세계의 영인들을 중심삼고 지상에 올 수 있게끔 길을 터 줘야 된다구요.
아담 앞에 천사들이 절대복종하게 되어 있지, 딴 사람이 아니에요. 아담과 천사장이 절대복종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그 기준을 찾아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것이 한 가정이 아니에요. 타락한 세계를 가누어야 되고 천상세계의 지옥권까지 묻혀 있는 것을 해방의 길을 터놓아야 돼요. 알겠어요?
산골짜기라도 고속도로를 부설해 가지고, 차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그런 길을 열어 놓아야 된다구요. 차를 타고 운전할 수 있으면 지옥 끝에서 천상까지, 하늘나라의 보좌까지 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본래 창조이상이 그렇잖아요? 막혔던 담을 다 헐어 놓고 그 길을 만들어 놓아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일대에 해야 할 책임이에요. 아담이 일대에 실패한 것을 일대에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가 책임을 했으면 선생님이 40세면 이것을 끝낼 것인데 83세가 됐어요. 8수하고 3번째, 삼 팔이 이십사(3×8=24), 소생 장성 8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83세를 중심삼고 총탕감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녀의 날 43회째를 맞아요. 다 들어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일본이라든가 미국에서 오는 손님들에게 한국 강토를 구경시켜 주는 거예요. 자기 나라는 구경 못 했더라도 한국의 중요한 곳을 방문시키려고 그래요. 이것이 역사적인 자료요, 자기 후손들 앞에 기념할 수 있는 뭐라고 할까, 그런 물건을 전시한 것이 앞으로 수많은 일족 일국의 백성이 방문할 수 있는 초점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다 모르고 있어요. 유치원 학생같이 모르고 있어요.
그런 것을 전부 다 길을 열어서 가르쳐 주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일심·일체·일념 기반에 한 마음이 돼 가지고,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고, 불사르라면 불사르고 그래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못 가는 거예요.
보라구요. 한 여인이 부잣집 아들한테 시집갔는데 그 남편이 죽었다 이거예요. 남편이 죽어서 다시 시집가려고 하는데 부잣집의 청상과부를 누가 얻어가려고 하나? 이런 청상과부를 밤에 담을 넘어가서 보자기를 씌워서 누구든지 데려가서 살게 되면, 찾아오지 못하는 게 한국의 법이 돼 있어요.
그러니 그 청상과부가 제일 못사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부모와 친척이 협조해서 결혼하게 될 때, 옛날에 가져갔던 혼수물, 시라리(시집갈 때 가져가는 살림살이) 같은 것, 평안도 말로는 시라리라고 하는데, 별의별 장롱이니 오만가지 가져갔던 것을, 부잣집에 장치해 놓았던 것을 색시 마음대로…. 실어 갔던 것을 찾아올 것 아니에요? 마음대로 가져가는데, 못사는 그 신랑을 찾아갈 때 그 몸뚱이와 더불어 그 모든 것을 가져가려고 그래요? 몸뚱이도 더럽다고 침 뱉는 거예요. 순결한 보다 큰 사랑을 중심삼고 맞아 주기를 바라는 기준과 딱 마찬가지예요.
옛날에 입던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양단 이불 보따리를 펴서 첫날밤을 맞게 될 때, 두 번째 남편이 그 자리를 좋아하겠나? 전부 다 불사르고 싶은 거예요. 알겠어요? 불사르고 싶겠나, 그냥 그대로 두어두고 싶겠나?「불사르고 싶겠습니다.」타락한 세계의 여러분도 그래요. 본연의 하나님이 보면 불 불불 불불불 불불불불, 불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불사르는 데는 하나님 자신이 불도 사르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종들, 천사장을 시켜 가서 불사르고 싶다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우리 시대에 축복가정이 하고 있다는 것, 천년 만년 변하지 않는 전통을 세운다는 입장에서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이 더럽힌 흔적이 있는 하나의 점, 아무리 양단 모본단 비단이라도 하나의 점이 있게 되면 그것도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걸 좋아하는 남편이 있을 수 없다구요. 타락한 세계의 인간이 그런데, 타락한 해와를 중심삼은 복귀역사가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하늘의 황후가 될 수 있는 여자가 거지한테 시집가 버렸어요. 그 거기새끼가 더럽힌 핏줄의 오점 있는 것을, 하나님이 왕의 자리에서 바라보고 그걸 사랑하겠다고 찾아갈 수 있어요? 딱 그래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라고 그것을 가져서 ‘아이구, 당신에게 좋을 것입니다. 내가 가져왔으니 이 자리에서 살아 봅시다.’ 할 때는 어때요? 하나님이 살 수 있어요? 그러면 그 자체까지 불사르고 싶은 거예요.
사랑의 길이 그렇게 엄벙덤벙 어영부영 함부로 해서 통할 수 있는 길이 아니에요. 절대적이에요. 하나님이 딱 그와 같은 입장이에요. 시집간 여편네, 쫓아 버렸던 것을 다시 품어야 할 하나님의 신세!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도 체면이 있지요. 하나님이 찾아가서 해와를 아내 삼겠다고 하겠나? 종의 종의 도리에서부터 탕감 길을 가더라도 자기 본연의 남편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 세상의 무엇보다도 초월적인 입장에서 하나의 표준점으로 정해 가지고 영원한 역사적 기점이 될 수 있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관심도 갖지요. 재창조라고 했기 때문에 창조한 본연의 기준보다도 더 아름다워야 돼요.
재창조의 역사가 아담가정과 같은 하나의 가정을 재창조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복귀섭리는 역사를 재창조하는 거예요. 수억의 가정들을 재창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아들 될 수 있는, 혈통의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은, 정화해서 독생자의 핏줄을 세워 가지고 그것을 상속시켜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와서 승리한 패권적 기준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거짓 부모의 그릇된 모든 것을 일대에 청산해야 돼요.
하나님이 몇천만년 구원섭리를 거쳤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말이에요. 선생님이 일대에 이것을 청산해야 되는데, 생각해 보라구요. 해방 후에 기독교가 하나됐으면 순식간에 3년 이내에 다 끝낼 건데,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4천년 역사를 일대에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게 쉽겠어요, 어떻겠어요? 그러니 지옥 밑창에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이 역사시대의 비참한 고개를 넘고 넘고 또 넘고 핍박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복수하지 말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것까지 사랑할 수 없는 하나님인데 선생님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을 개척해 주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을 따라와서는 영적 세계의 기독교, 예수님이 만든 그 세계 앞에, 실체권 세계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핍박받아야 돼요.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아요. 사탄보다 더 미워해야 돼요.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붙들고 사탄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둘 다 사랑하는 데 있어서 그 사랑권 내에 들어와 있는 한 하나님이 인정하고 사탄도 인정하는 거예요. 둘이 다 참부모를 반대할 수 없으니 천하는 거기서 해가 져서 밤을 지나서 아침이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해가 뜨면 달라지지요? 그런 역사를 해 가지고 탕감복귀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길에 뭐 배가 고프고, 뭐 죽고 살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할 수 없어요. 여기에 어머니가 앉아 계시지만, 성진이 어머니하고 갈라져서 1945년에서 1960년이에요. 만 1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모신 거예요. 어머니도 그렇잖아요? 1960년도에 축복했지요? 햇수로 말하면 16수예요.
참부모를 다시 세워 가지고 잃어버린 일족을…. 가정으로부터 아들딸로부터 전부 다 원수예요. 여편네가 원수고, 아들딸이 원수고, 문 씨 족속이 원수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누구 환영하는 사람이 하나 없어요. 재차 하니 비참한 역사가 벌어져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칼침을 놓고 죽이고 싶을 만큼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있는데, 그걸 품고 구해 주기 위한 어버이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것이 참부모가 심어 온 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대가리를 가져서 의식구조가 있으면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지시하면 못 하는 것을 탄식하고 배밀이를 하든가 무슨 수난의 길을 가든가 그 일을 죽기 전에 감당하겠다고 하고 가야만 하늘이 협조하지, 자기 편리한 기준으로 가면 절대 영계가 협조하지 않아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그랬지요? 극단적이에요. 그 과정을 거쳐 가지고 맨 극단의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를 묶어 가지고 일대에 맞춰서 탕감해야 돼요. 그러니 선생님의 일생이라는 것, 편안히 살 생각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사선(死線)이라도 사선 가운데 성이 있어요. 그 성을 일방통행으로 개인시대로써 넘어가야 돼요. 한 발짝이라도 틀어지면 천하가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문 총재 하나 망하면 천지가 다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하겠나? 원리원칙대로 해야지요. 어머니에 대한 것을 모를 거예요. 어머니 하나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세상 여자의 요사스러운 그 가운데에서 참여자의 역사를 따라가서 세우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예수님은 뭐예요? 집을 떠나서 사마리아의 여인을 찾아갔지요? 창녀예요. 창녀굴을 찾아간 거예요. 거기서부터…. 그렇잖아요? 생명수 얘기가 뭐예요? 그게 사랑 얘기라구요. 그런 가운데 별의별 곡절의 길을 거쳐 가지고 자리잡아 어머니를 세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라는 사람은 뭐냐 하면, 사창굴이면 사창굴에서 승리한 여왕이요, 모든 종에서 부활한 여왕이라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세운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런 역사를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영계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 앞에 나타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길이 없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길이 없어요. 이 길을 다 나왔지만, 하나님의 깊은 심정을 위로할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명망을 갖는 것이 조건이지 실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탕감조건이에요.
실체권에 와서는 여러분이, 세계의 축복가정이 불사르는 거예요. 실체권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이 이번 성화식이에요. 알겠어요? 거기에 있는 사람이 뭐 이러고저러고 그래요? 앞으로 뭐 이러고저러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러고저러고 하면 그 일을 상대하지 말고 돌아서 가는 게 낫지요.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안 된다구요.
날짜를 정했나? 12일로 했어?「예. 12일에 호텔 하나가 남아서 한 곳을 겨우 얻었습니다. (곽정환 회장)」그 간나들을 데려다가 호텔에서 먹여 주고 교육을 해? 청평에 데려다가 하면 되지. 평화대사들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 돈은 누가 대나? 아, 물어 보잖아?「점심 한 끼 대접하는 겁니다.」며칠 해?「여자들이라서 밤을 새울 수가 없습니다.」필요 없어. 시간만 정해 주고 왔다 갔다 하는 거야. 여자가 공개하고 가는데 왜? 그런 말을 말라구. 여자의 사정을 따라서 우리가 맞추는 거야? 그것이 하루야, 2박3일이야, 3박4일이야? 어떤 게 좋아? 어떤 게 원리적이야?「본래 1박2일로 하라고 그러셨습니다.」누가 1박2일로 하라고 그랬어, 누가? 선생님이 했어? 1박2일에 저 방대한 내용을 얘기할 수 없어. 영계의 얘기만 해도 하루에 안 될 텐데. 공문을 냈나?「아닙니다.」3박4일을 잡아야 돼. 원리 수야. 3수 4수, 7수에 해당하는 거야.
1박2일은 무슨 1박2일이야? 거지새끼인가? 자녀를 만들기 위한 것 아니에요? 한 번만 하게 되면 자기들이 돈을 들여서 3박4일 지방에서 하는 거예요. 요즘에 차도가 없는 곳이 없지, 버스 안 다니는 길이 없지. 두 시간 이내면 왔다 갔다 할 텐데. 돈이 필요 없어요. 이제는 내가 돈을 안 대줘요, 돈이 암만 썩어져도. 알겠나?
여러분이 이제부터 나라 위에서 살기 위해서는 세금을 바쳐야 돼요. 그거 알아요? 34퍼센트예요. 이것은 앞으로 조국을 창건할 수 있는 비용이에요. 거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영적 육적 종합한 학교와 더불어 교회를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 공관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다 파괴시켜 놓지 않았어요? 세상에 있는 이상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한국에 시멘트 집을 지어 놓고 이래 가지고…. 그것을 원래는 다 헐어 버려야 돼요. 여러분이 다시 지어야 돼요. 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요. 탕감 성화식이라는 것은 불가피한 사실이에요. 그게 부끄러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대신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만물이 전부 다 모르는 거예요. 아들딸이 책임지고, 그 이상의 효자가 되고 충신·성인이 되겠다고 결의해야 돼요. 그 위신과 체면을 모면시킬 수 있는 조건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지금까지 사는 것을 하나님이 볼 때에 좋아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좋아하지 않았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축복해 주었는데 제멋대로 갈라져 가지고 두 번, 세 번 방편대로 갔던 사람들은 독수리 밥을 해야 돼요.
서쪽에 있는 사람들이 동쪽에 오려면 그냥 직선으로 못 와요. 태산준령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북쪽을 통해서 동쪽으로 와야 되고, 남쪽을 통해서 동쪽으로 와야 돼요. 그것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반대의 사람들이 아니에요. 할 수 없이 길을 떠나서 자기 고향 길을 따라와야 돼요. 그런 조건이 있기 때문에 눈감아 주고 한두 사람을, 특정한 사람을 해주는 것이지, 누구나 그 케이스가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위로축복도 아무나 해주는 것이 아니에요. 불쌍하고 초창기에 수고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책임을 할 때인데 위로축복을 해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설용수! 안 왔나? 이제는 통일교회에서 혼자 사는 사람은 수절을 하고 살라는 거예요. 싫으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거꾸로 이별하는 거예요.
이번에 유효민? 영계에 가서 비참할 거야, 이놈의 자식! 하나님이 무서운 것을 알 거라구요.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을 갔다면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교주가 안 됐어요. 세밀히 알기 때문에 이렇게 앉아서 뭉개 가지고 못난 놀음을 한 거예요. 나 이상 못난 놀음을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훤하게 알면서, 지옥 밑창에 거꾸로 꽂힐 것을 알면서 그걸 살려 주기 위해서 내가 거꾸로 꽂혀 가지고 사다리가 돼 가지고 모가지를 꺾고 거꾸로 해서 자기들이 바로 서서 갈 수 있게 발판을 삼기 위한 놀음을 지금까지 했어요.
미국이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엑스(×)가 된 것을 바로 안 잡으면 이 교차된 걸 누가 바로잡을 거예요? 기독교가 다 망하게 됐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가 다 무너지니 선생님이 설자리가 없어져요. 하나님이 설자리가 없어요. 그걸 바로잡아 놓아야 되는 거예요. 개인시대에서부터 세계적으로 이렇게 된 거예요. 개인시대 여기서 이렇게 교차가 돼 있어요. 그래야 하나되는 건데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지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으니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되어 있으니, 중심이 이리 돌아가기 때문에 사탄세계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원형을 그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고압선에 전기가 흐르는 것이 전깃줄의 가운데로 흐르지 않아요. 겉으로 흐르는 거예요. 전주와 전주 사이가 몇백 미터가 되는데 전선에는 강철이 들어가 있어요. 현수교를 달아매는 와이어는 네 줄을 중심삼고 엮은 거예요. 그게 얼마나 강철인지 몰라요. 그런 것에 동(銅)을 씌워 가지고 돌아가요. 3선이 되어 있으면 이렇게 원형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가운데는 비었어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심각해요, 심각 안 해요?「심각합니다.」이게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교수대의 발판에 올라가 있으면 발길로 발판을 차는 거와 마찬가지이고, 눈을 가리고 총살을 할 수 있는 순간이에요. 그 이상 심각하다는 거예요.
살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탕감복귀의 길을 못 가요. 전부 다 종합해 가지고…. 그래서 선생님이 비참할 수밖에 없어요. 비참하지만 승리의 조건을 세우기 때문에 누가 하지 못하는 조건을 다 만들어 놨어요. 그것이 데데하게 똥 구더기 같은 거지새끼들이 잘 수 있는 판도가 아니에요. 세상에 누구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의 표적을 세우더라도 최고의, 사탄세계가 지나가다가도, 문 총재를 반대한 원수도 ‘아이구, 수고했습니다. 나는 이 이상 못 합니다.’ 굴복할 수 있는 물건을 남기려고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역사는 죽지 않아요. 영원히 안 죽어요. 여러분의 역사는? 어때요? 영원히 안 죽어요? 영원히 죽겠으니까 선생님에게 달라붙으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탑을 세워도 선생님을 본떠 가지고 세워야 조건에 걸려요. 조건적으로 연결시켜서라도 탑을 대신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의 본 탑을 섬기는 영계보다도 자기 후손들이 더 섬겨야 돼요. 지상에서 자기 후손들이 조건적인 탑에 대해서 영계의 예수를 중심삼고 모시는 것보다 정성들이면, 그 조건적 기준을 중심삼고 지상에서의 본 탑을 영계에서 모시는 것보다 더 귀한 것으로 인정해 주는 거예요, 인정!
결정된 것이 아니에요. 결정할 수 없는 거예요. 인정해 가지고 결정된 자리에 세워 놓는 거예요. 눈을 떠 가지고, 입을 열어 가지고 그놈의 입으로 하늘이 이렇다 저렇다, 뭐 어떻다 말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침묵이에요. 그래서 기도 가운데, 명상 가운데 침묵의 왕 터를, 미로를 거쳐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24시간 가운데서 이 팔이 십육(2×8=16), 열 여섯 시간 이상, 열 여덟 시간까지 기도를 했어요. 밥 먹는 걸 잊어버리고, 자기 고통을 잊어버리고 말이에요. 그게 그런 말씀이에요. 여러분이 천만 번 죽어 없어지더라도 이 말씀은 안 없어져요. 그걸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가치를 알고 선생님이…. 이제는 내가 영계에 가야 돼요. 훈독회를 하는 것은 재차 평가회를 하는 거예요. 내가 말씀을 이루지 못한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이루지 못한 것이 없지요? 하나님이 문 총재를 사탄보다 더 미워했다는 사실, 그런 말을 처음 들었지요? 마지막이 되니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굴복해야 될 사탄은 하나님 자신도 문 총재 앞에 사탄 이상 취급할 때, ‘너 이상 나을 수 있으니 그분을 모셔라.’ 할 수 있는 지령을 내려도 ‘옳습니다.’ 하며 돌아서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돌아설 수 있는 거예요. 내 마음대로 해도 불평할 수 없어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릴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하나님 이상 고생해야 되고 사탄 이상 수치의 자리를 가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돌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탕감 길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건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실체를 중심삼고 몇천만 대예요. 하나님은 아담가정 하나이지만 수천만 가정을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 가정도 하나 못 세워 가지고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 그래요. 손만 대게 되면 선생님의 가정 울타리를 일시에…. 네 집안 식구와 네 일족과 네 나라가 원수인데, 일시에 하늘나라로 수습하는 거예요. 한 가정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못 하게 되면 안 돼요. 선생님을 잃어버려요. 내가 땅을 사 가지고 누구보다 잘살 수 있어요, 하나님의 허락 밑에서. 집도 어느 누구도 구경도 못 하게끔 울타리를 만드는 거예요. 구경시켜 줄 필요 없다는 거예요. 격리해 가지고 살 수 있는 입장이지만, 내가 그것을 트기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여러분이 찾아오면 여러분의 친구가 되고 어버이 입장이 되어 나온 거예요.
이번에 새로운 시대에 대륙 책임자들이 왔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시장에도 보내고 다 그러는 거예요. 왜? 어머니와 하나돼야 돼요. 괜히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이제는 알 만큼 다 알았지요? 이제 선생님한테 가르침 받을 필요 없어요. 여러분은 무슨 고생을 시키더라도 자기 일족이 모여 가지고, 대한민국 백성 전체, 영계 육계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하나님, 왜 문 총재가 못 살게 이렇게 고생을 시킵니까?’ 말을 못 하게 되어 있어요. 나에게 항의할 수 없는 세상이에요. 미안하지요. 40대에 할 것을 80대에 하니 그게 얼마나 죄 된 모습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시는 데 있어서 혈기가 왕성해 가지고, 산을 넘고 바다를 넘고 어디서든지 기가 나 가지고 행동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기가 막힐 수 있는 자리에서 이 놀음을 하니, 점점 여러분 앞에 부탁할 수 있는 신세가 얼마나 처량한 줄 알아요? 40대에 거머쥘 것을 80대가 돼 가지고 이걸 맡겨서 일하려니 말이에요. 내가 한다면 한꺼번에 다 끝났을 텐데.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된 거라구요. 이런 말씀을 가지고 영계 육계가 일체 될 수 있는 통합의 운동을 영계 육계를 넘어서, 경계선을 넘어서, 지옥권을 넘어가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힘을 가진 말씀, 하나님 자체가 환영하고 천지 운세가, 천운이 협조할 수 있는 길에서 이 무기를 가지고 들이 때리면 안 깨질 것이 어디 있고, 설자리가 어디 있어요? 다 망하게 되어 있지요.
그런 가치를 모르고 산 여러분이에요. 말씀이 귀한 줄 알았어요? 거지새끼들 뒤로 따라다니고 넘나들면서 그걸 그리워하는 생활이 80퍼센트 이상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하늘땅이 반대할 수 없는 한 날을 바라고 나온 거예요. ‘반대해 봐라. 나는 죽더라도 하나님이 죽지 않는다.’ 이거예요. 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쳐 봐라 이거예요. 그런 결의를 하고 나온 거라구요. 하나님께서 ‘나는 여호와라!’ 하면서 선생님에게 편지한 내용을 보라구요. 자기가 명령해서 했다는 내용은 없어요. 알겠어요?「예.」
효자가 될 수 있어요? 충신이 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간신들에게 충신이 피를 흘리며 나온 역사예요. 맨 요사스러운 민족이에요. 역모를 했다가는 3족은 물론이고 7족까지도 멸하는 놀음이 벌어져요. 일시에 관가에 들어가서 노비가 되지요? 여자는 노비가 되고 남자는 뭐가 돼요? 백정이 돼요. 하늘나라의 충신들이 가는 길이 뭐예요? 제사장이 백정이에요. 세상에! 똑같아요. 그 페이스를 벗어날 수 없어요. 그걸 해방해 줘야 돼요.
요즘에 ‘제국의 아침(대하사극 제목)’을 보면, 새로 된 왕이, 왕소가 북쪽 세계의 야만족들을 평정하려다가 문제가 되어 가지고 뒤집어지는데 살아 남는 거예요. 아주 지혜로워요. 그래 가지고 노비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주변 지역, 지방의 권세가들, 각 족속들의 장(長)들을 한꺼번에 다 뿌리를 뽑아 버리더라구요. 그럴 때가 왔어요. 이야, 저런 일을 했구나!
그걸 제시한 사람이 한국 사람이에요, 중국 사람이에요?「중국 사람입니다.」이름이 뭐라구요?「쌍기입니다.」기생 놀음을 한 사람은 누구예요? 부두의 왕 노릇을 한 여자가 있잖아요?「초선입니다.」
그게 역사적 사실이에요.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은 원리원칙에 일체 될 수 있는, 두 세계가 붙들어 줄 수 있는 환경을 거쳐가야 되는 거예요. 왕권만 가지고 안 된다구요. 반대되는 것을 붙들고 한 바퀴 돌려놓을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돌려놓기 위한 것을 한꺼번에 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교육하라고 하는 거예요, 교육. 알겠나?「예.」
피해가 커요. 여자들 3분의 1이 날아가야 되는 거예요. 피해를 안 입히기 위해서 그런 작전을 하지, 내가 뭐가 안타까워서 그래요? 나라를 찾는 데 반대될 수 있는 무엇이 없기 때문에 그것 안 해 가지고도 할 수 있어요. 대통령 후보를 우리가 내세워 가지고도 당선시킬 수 있다구요. 그럴 때가 됐지만 안 내세워요. 3대권, 3차를 넘어서야 돼요. 그래서 천일국 12년까지 잡는 거예요, 삼 사 십이(3×4=12)!
그 전에는 정치를 하고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때가 아니에요. 그들을 교육해야 돼요. 교육하면 자동적으로 1차, 2차, 3차에는 여러분이 등장하지 않으려고 해도 등장하게 되어 있어요. 산중에 가서 숨어살더라도 찾아다가 세워서 새 세계를 만들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에 이름을 가지고 박보희가…. 박노희, 왔나?「평양에 갔습니다.」평양은 또 뭘 하러 갔나?「3차 방문단으로 갔습니다.」박보희는 자기 마음대로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들을 줄 알고 있더라구요. 지금 뭘 할지 몰라 가지고 말이에요. 효율이, 그 편지를 보관하고 있지?「예.」얘기하지 말라구.
선생님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에요. 최후의 문제를 여러분하고 의논 안 해요. 누구 의논할 상대가 없어요. 보고 가지고 안 통한다구요. 내가 다 개척해서 끝까지 가는 거예요.
통반격파가 몇 번째예요? 이번에 안 되면 침 뱉고 선생님이 가정만 데려가서 수습하면 되는 거예요. 3년도 안 걸려요.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겠다는 섭리를 못 하지 않아요. 나라 구할 수 있는 것을 다 닦았는데 안 따라오는 것을 구하겠다고 죽을 수 없어요. 떠나야지요. 이게 심각한 거예요.
내가 없더라도 하나님의 구원섭리, 영계가 협조 안 해도 여러분끼리라도 사탄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만들어 가지고, 조상들이 합하고 나라 전체가 합해서 세계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칠 수 있어야 돼요.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초종교·초국가·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를 만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자기들끼리 할 수 있어요. 나라를 찾으라고 강조 안 해도…. 대한민국도 유엔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유엔 법 앞에 일시에 통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방향을 설정해서 일방통행의 행로를 개척할 수 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이중적으로 하는 거예요. 왜? 뼈와 살이 달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살은 썩어지지만 뼈는 썩어지지 않아요.
조국광복이라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내가 기도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했기 때문에, 그 대등한 가치를 한국만이 아니고 일본이니 모든 세계 국가, 180개 국가가 전부 다 같은 자리에서 탕감노정을 가는 거예요. 작은 나라들이 복 받는 거예요. 이제 그래요.
일족을 전부 다 축복해 보라구요, 그 나라가 어디로 가나. 참부모를 따라가겠다고 나라 주권을 전부 다 맡기게 되어 있지요, 세계와 접붙이려면. 그런 시대가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믿어야 되겠나, 안 믿어야 되겠나?「믿어야 됩니다.」축복 중심가정이 뭐예요? 하나님까지도 해방해 줘야 주체 앞에 합하는 것 아니에요? 부모의 원조를 받아 가지고 할 거예요, 여러분 자주적인 입장에서 할 거예요? 말해 보라구요. 연대적 책임이 아니에요. 개별적 책임을 완성한 사람들이 연대적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이 성립 안 돼요.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게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러분이 가르쳐 줘 가지고 개체적 해방을 중심삼고 그것을 연결시켜야 연대적 부활권이 생겨난다구요.
이제는 말씀을 가지면 하늘나라를 찾아가게 되어 있어요. 영계도 내가 걱정하지 않아요. 지상을 협조해라 이거예요. 지상을 협조하게 돼 있지요? 두 세계를 부모님이 관리 안 해줘도 돼요.
세계에는 역사시대를 거쳐가는 민족 해방권을 중심삼은 통일교회 자녀들이 해야 할, 축복받은 그 나라의 백성들이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어요. 그건 누구나 영원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못 하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도 해야 돼요. 아무리 축복을 몇천년 전에 받았더라도 몇천년 후에 축복받은 사람에게 떨어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바로 가르쳐 줬느냐 이거예요. 나침반은 남북의 방향을 가리키는 것이 틀림없지요?「예.」선생님의 말씀은 50년 전에나 50년 후에나 마찬가지예요. 틀림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갖다 붙여 가지고 해먹어요? 출발할 때 다 결정하고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믿지 못한 민족이 비참해지는 거예요. 자기들이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코를 꿰어 잡아 가지고 무슨 놀음을 시키더라도 해야 돼요.
정신차리라구요. 이번에 43회 자녀의 날인데 43수, 애급에서 출발하는 430년, 통일교회의 430가정이에요. 4와 3, 7수예요. 자녀의 날이에요. 부모의 날은 몇 회인가?「같습니다.」그래서 다 끝나는 거예요. 43수로 한 해 남았는데 그 기간을 중심삼고 상속해 주는 거예요. 44회지요?「43회입니다.」그러니까 한 해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속해 주는 거예요. 경계선은 하나예요. 그런 중요한 뜻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가는 세월은 같지만 죽을 시간은 한 번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죽을 시간이 두 번인가, 한 번인가?「한 번입니다.」태어나는 시간은?「한 번입니다.」결혼하는 시간은?「한 번입니다.」좋아하는 시간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한 번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나는 것도 아니요, 죽는 것도 아니요, 결혼하는 거예요. 천지합덕이라는 게 있잖아요? 우와! 창조주와 피조물이 하나될 수 있는 권한을, 열쇠를 가지는 것이 사랑의 길이니 축복의 길이에요. 왜? 하나님도 혼자는 기쁘지 않아요. 사랑의 상대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장난감 같은 것이 필요한 거예요. 뱀새끼 호랑이새끼, 만물을 전부 다 좋아하는 거라구요. 아이들이 친구할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상대가 필요하다구요. 그것을 보면 좋아하지요? 가짜 호랑이새끼, 가짜 악어, 그게 아이들의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 좋아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사람이 만든 것을 아이들은 다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아담 해와도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만든 만물을 중심삼고 배워 나가고 다 좋아하고 나가야 할 텐데, 좋아한 방향이 틀린 거라구요.
방향이 틀리지 않기 위해서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어요. 틀려 가지고 결과가 뭉그러져서 찍어 버릴 수 있는 나무가 되면 내가 책임 안 져요. 그 나무 자체가 책임을 못 해서 그렇지요. 선 자리가 나쁘든가 말이에요. 모래사장 같은 곳에 바람에 의해 넘어지든가 이럴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으니까 그럴 수 있게 되어 있지요. 본래 주인이 심는 자리는 옥토를 가려 가지고, 환경을 가려서 심어야 할 것인데 제멋대로 뿌려진 것은 제멋대로 쓰러지는 거예요.
면양과 산양의 비유가 있지요? 여러분은 면양이에요, 산양이에요? 성경에 면양과 산양을 가른다고 했지요? 면양이에요, 산양이에요? 아, 물어 보잖아요? 면양은 영원히 주인을 가지는 거예요. 산양은 영원히 주인을 못 가져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양은 주인이 잡아서 털을 깎더라도 반항하지 않아요. 칼침을 맞아 죽을 때 ‘메-애!’ 하는 거예요. 자기가 고통스러워서 울지 주인에 대해서 발길질하고 물어뜯지 않아요. 순응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부탁할 게 뭐 있어요? ‘나라를 찾게 해주소. 하늘나라를 찾게 해주소.’ 그걸 부탁하게 되어 있어요? 다 허락했어요. 허락했나, 안 했나? 선생님의 말대로 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돼요. 학교에서 졸업장을 받으려면 학교 규정에 따른 모든 학과에서 80점 이상 돼야 우등생이 되고, 천태만상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낙제꽝도 있다구요.
복귀섭리 과정에서 갈 길을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어요. 탕감복귀예요. 이제는 나라를 중심삼고 각자가 자기 나라를 찾아야 돼요. 형님이 찾아온 나라에서 살 수 없어요. 3대예요. 3대가 갈라져 가지고 3대가 합해서 하나의 일을 완성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3형제가 따라 나왔어요, 3태자. 세 쌍둥이를 3태자라고 하지요? 한꺼번에 낳아 가지고 세 형제를 대신한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게 복귀섭리예요. 재림주가 세 아담을 대신해 혼자 와서 전부 탕감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일족을 수습한 사위기대가 필요해요. 그 가정을 해방해야 된다구요. 교육과 더불어 축복이에요. 처음 듣는 사람은 모르지요. 잔칫날의 티켓을 나눠 주는데, 군왕의 즉위식에 참석할 수 있는 티켓이고 황후를 모셔 가지고 잔치하는 날에 참석할 수 있는 티켓이라는 것을 몰라요.
그것을 모르고 티켓을 받아서 함부로 팔아먹었다가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티켓을 나눠 준 주인은 누구한테 줬는지 알아요. 팔아먹는데 그 내용을 알고 팔아먹으면 도적놈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처벌을 받는다는 거예요. 모르고 그랬으면 모르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 잔치를 자기 이용의 한 잔치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통일교회 자체에 있어서 선생님이 티켓을 나눠 줬는데, 티켓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거룩한 모임에, 축하연에 참석하기 위해서 그것을 찬양하지 못하면 배우겠다는 자리에 서야지, 이걸 중심삼고 팔아서 자기 이익을 취하면 벌을 받는 거예요.
성경에 그런 내용이 있지요? 잔칫날이 왔는데 초대한 사람들은 하나도 안 와서 길가에서 모아 가지고 들였는데, 나중에는 예복을 입지 않아서 쫓아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다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가 무엇인지 모르고 거지새끼같이 춤추고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하면 통하겠나? 바가지를 뒤집어 두드리고 이런 일이 벌어질 텐데 말이에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유치원생이면 유치원생의 예복을 입어야 되고, 유치원생으로서 예법이 있어야 돼요. 소학교면 소학교의 학생으로서 갖춘 복장도 다르고, 예법도 다르고, 다 다른 거예요. 전부 다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앞으로 이름 있는 대학생들이 되었다고 제멋대로 해서는 안 돼요. 국가 이상권에 맞을 수 있는 예법과 생활환경에 패스해서, 국가가 공증해 세울 수 있는 이런 대표들을 졸업시켜야 돼요.
선문대학에서도 이제부터 원리를 본격적으로 교육해야 돼요. 알겠나?「예.」총장이 누구야? 여자야, 남자야?「여자입니다. (이경준)」여자도 배짱 있어?「예.」남자보다?「예.」그러면 이사장에게도 명령을 할 수 있나?「아닙니다.」왜?「이사장님은 제 위에 계십니다.」위가 뭐야? 천사장인데. (웃음)「아버님이 대신자로 세우셨습니다.」대신인데 그 대신이 총장 앞에 가서 자기가 쓸 돈을 달라고 하면 돈 지불해 줘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그때 할 말은 ‘선생님의 사인을 받아 왔소?’ 하는 거예요. 그러고 지불하겠나, 그냥 지불하겠나? 그러면 틀림없이 천사장이 돼 버려요, 세 번만 하다가는. 설자리가 어떤가를 알아야 돼요.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난다긴다하는 총장들이 공자님 사모님 앞에 반하는 거예요. 손가락으로 이래 가지고 밤에 오라고 해도 오고 낮에 오라고 해도 올 수 있도록, 원리 말씀을 가지고 때려잡을 수 있는 환경이 다 됐는데 그걸 못 하고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없어?「있습니다.」총장 패들이 전부 바람잡이지? 자기가 오라면 오겠나, 안 오겠나? 80명이 올 것 같아, 100명 이상이 올 것 같아? 아, 물어 보잖아?「많이 옵니다.」많이 온다니? (웃음) 100명이면 100명이고 80명이면 80명이지. 그렇게 대답하면 낙제야, 이 쌍거야!
그건 원리원칙이 아니야. 원칙은 100명이면 100명, 80명이면 80명이라고 답변해야지, 많이 온다고 하면 답이 돼? 그건 빵점도 못 맞아. 아침에 시험 쳐 가지고 저녁에는 쫓겨나야 돼. 다 그렇게 통할 줄 알고 있어. 선생님에게는 통하지를 않아.
여러분이 말하는 것도 거꾸로 하는지 어떤지 앉아 가지고 다 비판하고 있어요.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반대하면 벌써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억만 사탄들은 앉아 가지고 녹여낸 거예요. 그런 술책을 쓰면 여기에 하나도 남아질 사람이 없어요. 내가 본래 평양에 가서 박수 무당이라고 소문났던 사람이에요. 심리전을 알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 뭘 하던 도적놈의 새끼, 여기에 뭘 하려고 왔어? 여기에 거지 모양으로 뭘 얻으려고 왔지? 이놈의 자식!’ 쫓아내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세상의 비밀을, 천지를 다 뒤집어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서 정도의 교량을 만들고 고속도로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놀음놀이가 보통 놀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문 총재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다면 훌륭하고 제일 잘났다면 잘나고 제일 지혜롭다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말하면 벌써 머리에 ‘찡’ 와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여러분을 대하기에 얼마나 고통 받은 줄 알아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면 물에 들어가야지요? 하늘의 줄을 받아야 되는데, 상투 끝을 잡아 가지고 구해 줄 수 있나? 물 밑창에 들어가야지요. 그러니 무식한 사람 중에 제일 무식한 대왕 놀음을 한 게 문 총재예요. 내가 무식한 사람이에요. 세상에 반대 받으면서 감각도 없이 오관이 여전히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수수께끼예요? 수수께끼로 논할 수 없는 어리석은 사람, 미친 사람이지요.
박판남!「예.」왜 그렇게 고개를 숙이고 있나? 나는 고개를 버쩍 들고 ‘어제 이겼습니다.’ 할 줄 알았는데. 3대0으로 이겨야지, 왜 2대0으로 이겼어? (웃음) 열심히 하면 틀림없이 3대0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야 뜻에 맞게끔 될 텐데, 내가 더 후원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할 텐데, 왜 그렇게 해?
전북 팀을 무시 못 하겠더구만.「예.」기술로도 말이야. 우리는 좌우 패들, 김대의가 없으면 형편이 무인지경 되겠던데. 그걸 알아? 물어 보잖아? 아느냐 말이야.「예.」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중앙에 서 있는 사람들의 공격 프로그램이에요. 좌익과 우익을 어떻게 활용 잘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골을 넣을 수 있는 비율이 70퍼센트 이상 돼요. 가운데로 몰려 가지고 되겠어요? 사람이 가운데에 있지요. 그러니 가장자리로 줄을 타고 나가야 된다구요. 중간 이쪽에는 없잖아요? 가운데는 사방으로 있으니, 줄을 따라가라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시키라는 거예요. 빨라야 돼요. 키가 작든 어떻든 말이에요.
벌레들 가운데 제일 빠른 게 뭐예요? 발 많이 달린 것이 뭐예요?「지네입니다.」지네! 집에도 있는데 발이 많지요? 후르르륵! 뱀도 빠른 거예요. 가슴에 발이 나온다는 거예요.
라이트윙하고 레프트윙은 방어를 잘 해주어야 돼요. 이 줄을 따라 한 피트 내에서 몰아 나가는 훈련을 시키라는 거예요. 윙이 되어서 이쪽으로 넘어가면 안 되겠기 때문에 바른손이 언제든지 먼저 나가서 왼발로써 조화를 부려 나가라는 거예요. 그것을 훈련한 사람을 못 따라가요. 빨라야 돼요.
앞으로 세계 챔피언들을 다 불러다가 하는데, 박판남은 어떻게 해야 되겠나? 자립해야 되겠나, 선생님이 도와줘야 되겠나?「예. 자립을 해야 되겠습니다만….」자립을 해야 되겠습니다만 뭐야?「아직은 어려움이 많습니다.」그렇다면 ‘도와줘야 되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야지. ‘자립은 해야 되겠습니다만’ 그런 조건을…. 그러니까 타락성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어. 변명 방법이야. (웃음)
그러려면 팔도강산에 배치할 사람들을 길러요. 이번에 우리가 평화컵 대회를 만드는데, 대학생 가운데서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프로축구팀에 보내게 하라 이거예요.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중고등학교를 나와 가지고는 축구팀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앞으로 세계의 명망 높은 구단주가 되면, 그러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다른 나라에 가게 되면, 28명의 한 단을 데리고 이국 땅에 가게 된다면, 그 사람들의 전문분야의 그 나라에서 공부한 석사 박사들, 그 나라의 석·박사를 모아 가지고 회의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친구들을 만들어 가지고 갔다 오는데, 전문분야의 학술적인 면에서 성적도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 되면 축구만이 아니에요. 축구가 부업이지 주업이 아니에요. 나라를 살리기 위한 도움이 돼야 돼요. 지금 축구가 나라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나, 나라에서 폐단을 일으키는 입장에 있나? 박판남!
지금 보면 축구선수가 돈을 벌겠다고…. 세계적으로 제일 비싼 축구선수의 몸값이 얼마야?「6천5백만 달러입니다.」6천5백만 달러야, 1억 달러야? 1억 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돈이 외적으로 보면 5천만 달러 이렇지만, 배후에서 나라가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내가 브라질에 가서 잘 알았어요. 사기예요. 자기 적수가 있는데, 적수의 제일 우수한 사람 두 사람만 빼면 자기가 망할 것이니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도박이에요. 사기를 치는 거예요.
돈을 많이 주면 팔려 가지, 박판남?「예.」김대의의 몸값이 많이 올라갈 텐데 그것을 계산하고 있어? 물어 보잖아? 김대의가 팔려 가겠다고 하는 것을 안 팔려 가겠다고 할 수 있게 만들었어, 팔려 갈 수 있게끔 되어 있어?「아직은 좀 어렵습니다.」뭐가 어려운가? 아직은 모르지만 팔려가겠나, 안 팔려가겠나? 내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김대의 선수는 외국에 갈 생각이 아직 없습니다.」국내에서도 얼마든지 팔려 갈 수 있잖아?「아직은 안 됩니다. 계약이 5년 동안입니다.」아직은 안 되지만 어차피 5년이 지나면 팔려 가잖아?「예. 앞으로는 됩니다.」박판남도 팔려 갈 거야, 안 팔려 갈 거야?「제가 왜 팔려 갑니까?」(웃음) 그 말은 뭐냐 하면, 제자를 잘못 뒀다 그거야. 자기가 안 팔려 가면 안 팔려 가는 사람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야? 금덩이로 자동차를 만들어서 주더라도. 거기에 푹 빠져야 돼.
그래야 세계의 유명한 사람, 역사에서 나라를 돕고 세계를 돕는 축구가 돼요. 돈벌이하는 것을 나는 원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 출신 이상, 석사 박사들이 앞으로 축구의 왕이 돼 가지고, 어디 가든지 축구의 왕이 된다면 어느 나라의 왕이든 누구든 환영해야 돼요. 구라파 같은 데는 가면 어디 가든지 왕초 대접을 받아 가지고 환영받게 되어 있어요. 전문분야의 모든 선수들을 그럴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거 대학총장보다 더 훌륭하다는 거예요. 무슨 석·박사들이 없나? 수두룩 있지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나는 그런 꿈을 갖고 지금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연맹을 만들어 가지고 연합해서, 국가 전체가 합해 가지고 훈련해서 대학교 학생들 중심삼아 가지고 프로팀을 만들어서 세계 정상 프로팀에 가서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자 이거예요.
그건 젊어서 해야 돼요. 장가가기 전에 혼자 있을 때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23, 24세에 아들 하나 딸렸으면 벌써 틀려요. 대학 졸업하고 석사과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25세 이내에 이래 가지고 세계 명문 축구선수로서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을 어떻게 기르느냐 이거예요.
누가 밥 먹고 공부 안 하나? 공부는 축구 공부예요. 체력 공부, 운동 공부, 그리고 자기 공부를 또 하는 거예요. 좋아하는 취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축구만 해서 살겠나? 축구는 34세, 삼십을 넘으면 보따리 싸야지요?
일화의 7번 이름이 뭐야?「신태용입니다.」‘죽을 신’ 자야, ‘귀신 신’ 자야, ‘납 신’ 자야, 무슨 신 자야?「‘납 신(申)’ 자입니다.」‘귀신 신(神)’ 자 아니고? 나는 ‘이야, 신태용이 귀신 신 자면 좋겠구만.’ 했어요. (웃음) 그 녀석은 소질이 많아요. 가만히 보면 말이에요. 앞에 벌써 누가 있는 것을 봐서 빠른 사람이 있으면 딴 데로 볼을 차고 뒤로 돌려 가지고 할 수 있고, 그런 것이 아주, 머리 쓰는 방향이 전부 다르다구요.
「별명이 여우입니다.」(웃음) 여우! 여우는 사기꾼 아니야?「그만큼 영리하다는 말입니다. 정말 아무리 둘러싸여도 자기에게 온 공은 당황하지 않고 요리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그런 사람을 잘 길러서 명감독이 되기 위한 학교에 보내 교육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만하고 말이에요. 서른 두 살이지?「예.」서른 세 살, 서른 네 살 넘어서는 갈 데가 없어요. 그전에 교육시켜서 감독을 만들고 그 다음에 코치할 수 있는 책임자로 만드는 거예요. 일화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나 내가 물어 보는 거예요. 사람을 길러야 된다구요.
「일화 출신으로서 명감독을 만들 생각입니다.」그래! 고정운은 어디 갔어? (웃음) 인사하러 여기 찾아와도 내가 축구단을 안 찾아가요. 통일교회가 외도한다는 말을 내가 귀가 아프게 들었어요. 틀림없는 문 도깨비!「아버님, 선문대학이 결승에 올라갔는데요, 지금 대학 판도에서는 혁명적인 일입니다.」혁명적이에요. 선생님이 대학가 전문기술 요원을 양성해서 세계에 출전시키기 위해 준비하기 때문에, 브라질의 감독을 데려다가 1년 동안 그랬으니 한국의 대학가는 문제도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거구들이 상당히 배 아파하지?「배 아파하는 것보다 깜짝 놀랍니다.」그래도 할복인지 한복인지 하는 사람은 못 봤다구요. (웃음) 깜짝 놀라면 자기도 모르게 ‘사내로서 이게, 세상에 손꼽이 중에 하나 둘 가운데 들어가는 우리 단체가 명문도 아무것도 아닌 통일교회에 밀리다니!’ 하면서…. 이게 몇 차예요?
현대가 3개 팀이 있지요?「예.」왜 그거 3개 팀을 만들어 놓아요? 그래, 지니 세 팀을 한꺼번에 갖다 몰아 가지고 하면 일화를 따라오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전북 팀도 현대 것이지요?「예.」부산 팀도 현대 팀, 또 그 다음에?「울산 현대는 정몽준의 것입니다.」글쎄, 정몽준이니 뭐니 다 현대 것 아니야? 형님이나 동생이나 사촌이나 다 한 씨족이지. (웃음) 누가 모르고 얘기하는 거야? 그래!
그러면 얼마든지 세 개 팀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요. 세 개 팀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국 선수들을 사는 돈을 왜 벌여놓아요? 한꺼번에 몰아 가지고 3배 이상 비싼 선수를 데려오면 일화 때려잡는 것은 문제없을 거예요. 그런 작전은 안 하는 모양이지? 우리 같으면 벌써 하고도 남았을 텐데.
고려대학이 져 가지고 장사 고을이 됐다는 말을 듣게 될 때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반대했는데 얼마나 반대하겠나? 대꼬챙이를 가지고 싸우겠다는 사람이 쇠꼬챙이, 창을 가지고 싸우겠다고 나설 텐데 말이에요.
그래, 박판남 같은 사람을 만들어.「예.」안방에서는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죽은 다음에 자기 박판남을 대신할 사람…. 박판남이 언제나 산다고 생각해, 죽는다고 생각해?「아버님이 가끔 죽으라고 말씀을 많이 하셨잖습니까?」(웃음)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죽으라고 하는 거야.「예. 알겠습니다.」
죽을 자리에서 죽어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없게 된다면 주위에 통일교회 문 선생 이상 경제 기반을 가질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고 보는 거예요. 미국에도 줄을 달아놓으면 각 나라에 줄 달아놓을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데 말이에요. 앞으로는 내가 은행장들을 컨트롤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돈을 가지고 자랑하는데 벼락을 쳐 버리려고 생각한다구요.
유종영이야, 유종관이야, 유정옥이야? 그 셋 가운데 누가 제일 잘 해? 곽정환!「유정옥입니다.」유정옥을 제일 좋아해?「예.」왜? 이름이 좋으니까, 여자 이름 같으니까? (웃음) 여자 이름이지요. 이것을 봐 가지고 남자 이름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유정옥은 파마해서 여장하면 틀림없이 여자예요. (웃음) 해봐요.
내가 여자 옷을 입고 서울 시내도 여러 번 다닌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알아요. 내가 얼굴이 크거든. 어디 가든지 들어가면 여자 옷을 입은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허리를 구부리고 그러던 것이 생각나요. 그래 가지고도 뜻을 이루겠다고 생각한 사람이에요. 여자 옷도 내가 잘 입는다구요. 여자 옷을 빨리 입어야 돼요. 일본 왜놈들이 따라오면 도망가다가 여자 옷을 입고 여편네를 쫓아 버려 가지고 대신 여편네 놀음을 해서 ‘영감!’ 하는 거예요. 순간에 변장할 수 있어야 돼요.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가 쉬운 줄 알아요? 무슨 사? 밀사! 밀사가 비밀의 왕초라는 것을 알아요? 비밀의 왕초를 아느냐 말이에요. 선생님의 비밀을 누구도 몰라요. 하나님도 선생님이 무슨 전략을 쓸지 모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도하기 전에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하나님도 문 총재가 무엇을 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성인하고 살인마를 문 총재가 결혼해 준다고 하나님이 생각했겠나, 못 했겠나? 물어 보잖아요?「못 했습니다.」못 하는 것을 그렇게 해 가지고 벼락을 안 맞은 수가, 그게 장한 거예요? 얼마나 장해요? 여러분도 혁명을 하라는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주워먹지 말라는 거예요. 개척해서 씨를 뿌려 가지고 주워먹으라는 거예요.
비둘기는 주위에 뿌려진 씨를 집어먹는 거예요. 언제나 상대적 존재지, 주체가 못 돼요. 만들어 놓고, 뿌려 놓고 가야지요. 나는 누구한테 하나도 배운 게 없어요. 책을 읽어 가지고, 사상서니 철학서를 선생님이 읽어 가지고 배운 게 하나도 없어요. 그건 하나님의 뜻 앞에 해결할 수 있는 비결이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개척 개발이지요. 해봐요. 뭐라구요?「개척 개발!」
개척이 뭐예요? 척척 열어 버리는 것이고, 개발은 뭐예요? 척척 발명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개척 개발하게끔 도와줘야 척척 발명하고 척척 해방하는 거예요. 세상의 누구도 못 하겠다는 것을 내가 한다구요. 무엇이든지 못 하겠다는 것을 내가 할 것이다 이거예요. 제일 못 할 것을 책임지겠다고 했어요.
종교권 싸움하고 하나님 뜻이고 무엇이고, 철학계니 사상계니 종교계가 제일 문제예요. 그 세계에 들어가서 세월을 보낼 새가 있어요? 잘 새, 놀 새가 있어요? 밥 먹을 새가 없이 바빴어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만, 얘기하는 것 벌써 한마디하면 그 다음 얘기에 답변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산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어디 가든지 별의별 모임에 가더라도 물으면 바른 답변을 하지, 시시한 답변을 안 해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까만 줄, 노란 줄이 다 있어요. 어차피 노란 줄에 달린 뿌리가 무엇이고, 빨간 줄에는 무엇이고 그걸 구별할 줄 알기 때문에.
훈독회보다도 선생님의 말을 듣는 것이 자극적이고 신이 나요, 훈독회가 신이 나요?「아버님 말씀이 더 신납니다.」죽이겠다고 하고 못 살게 하더라도? 훈독회에는 좋은 말만 있어요. (웃음) 요즘에는 선생님이 공석에서 이제는 욕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욕이 무슨 ‘욕’ 자인 줄 알아요? 무슨 ‘욕’ 자예요? ‘목욕 욕(浴)’ 자예요. (웃음) 샤워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게 탕감 법이에요.
좋은 사람을 욕하는 사람이 있어요? 잘 하는 사람에게 욕하는 사람이 있느냐 말이에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 중에 자기가 잘했다고 나한테 칭찬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없습니다.」지금은 칭찬해도 내일은 칭찬이 아니라 욕이 몇 바가지가 달려 들어올 수 있는데.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문 총재를 얼마나 수련시켰는지 몰라요. 뻔뻔한 대왕님이에요. 무자비한 대왕님이에요. 사정이 안 통해요. 천년 만년 종교인들이 하나님에게 살려 달라고 얼마나 사정하고 기도해도 다 밀어 제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요. 기도할 수 있는 내용, 기도하기를 바라는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소원하는 게 무엇이라는 것을 알아요? 내가 못 하는 것을 해줄 수 있는 것이 소원이에요. 내가 못 하는 것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의 사람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답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런 결론을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해방을 못 해요. 선생님에게 제일의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답은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찾는 사람이요, 만나고 싶은 사람이에요. 일생 동안 할 것을 다 알고 앞장서서 개척해 주면 영원히 영원히…. 갈라졌더라도 천번 만번 그런 일을 협력했으면 천번 만번 이상 찾아가서 전부 다 수습해 가야 된다는 거예요. 버릴 수 없어요.
설용수가…. 위안축복이에요, 위로축복이에요? 나 잘 모르겠다!「위로축복입니다.」「위안축복입니다.」어떤 거예요? 위로하고 위안, 어때요?「지금까지는 위로축복이라고 공식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원래는 위로축복이에요. ‘위안’은 자리잡는 거예요.
사정이 뭐 어떻고 하는데, 사정 때문에 때에 대한 천법을 어길 수 없어요. 가만히 있으면 별의별 소문이 다 나더라구요. 선생님이 벌써 허락한 지 오래 됐다느니, 별의별 소문이 다 나요. 누가 그렇게 소문내요? 요사스러운 세상이에요. 침묵을 지켜 나가야 돼요. 침묵을 지켜 나가는 사람이 요사스러운 환경에 걸리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물 위를 걸어다니는 벌레가 있잖아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소금쟁이입니다.」일본 말로는 미즈스마시(みずすまし; 물매암이, 소금쟁이)라고 그래요. 물 위를 걸어다니는 거예요. 물 위를 건너갈 때 고기들이 잡아먹어야 할 텐데 왜 안 잡아먹느냐 이거예요. 고기들도 곤충을 잘 잡아먹는데, 그게 뭐라구요? 물매미? 그걸 뭐라고 그래?「소금쟁이입니다.」소금쟁이인지 무슨 쟁이인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내가 그 벌레에 대해서 ‘이야, 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곤충들, 벌레 같은 것이 떨어지면 고기들이 대번에 잡아먹는데, 고기들이 저걸 왜 못 잡아먹을까?’ 생각한 거예요. 빨리 갈 때는 물결이 나기 전에 옮겨간다는 거예요. 벌레 같은 것이 떨어지면 물결을 쳐서 후다닥 하지만, 이건 후르륵 하면 벌써 갔어요. 여기로 갔는데 벌써 없어졌어요. 비법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또 소똥구리를 여러분이 알아요, 소똥굴레?「예.」자기 몸뚱이의 몇 배까지 끌고 갈 것 같아요?「3배입니다.」3배가 뭐야? 20배에 해당하는 것을 끌고 가는 거예요. 이야, 사람도 나의 20배를 내가 할 수 있느냐? 그렇게 생각할 때 존경해요. 이야! 소똥을 길가에 싸놓으면 밤에 고무신이든지 한국 짚신을 신고 가다가 밟으면 엉망진창이 돼요. 그걸 밟으면 미끈해 가지고 발가락 사이에 다 끼어 가지고 아이구! 그것을 생각하면 소똥구리가 얼마나 고마워요?
좋은 풀을 먹은 소의 똥은 보통 것보다…. 그것도 맛있는 소똥이 있을 것 아니에요? (웃음) 그런 소똥이 있으면 며칠 안 가서 다 없어져요. 온 종일 지나면 소똥이 딴딴하고 다 그런데 말이에요. 박토에서 살아난 뿌리는 잘라먹는데, 소똥은 먹을 것이 있나? 그것은 길가에 암만 있더라도 없어지지 않아요. ‘이야, 그래도 골씨가 다 있구만!’ 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인은 맛을 아는 소똥구리가 돼야 할 텐데, 박토 소똥구리가 돼 가지고 이래도 저래도 좋다고 할 수 있는 자체들이 많으니, 소똥구리보다 못한 그 사람들을 길러서 무엇에 쓰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도 하는 거예요.
딱정벌레라는 게 있다구요. 가을 철새가 있는데 그것을 우리는 뒤치라고 해요. 여기서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구만. 딱정벌레가 요만한데 땅을 파는 거예요. 콩밭 같은 데는 콩잎이 떨어지거든. 콩잎은 넓기 때문에 두 번 세 번 겹치면 그냥 그대로 공기가 통하지 않아서 숨기 좋아서 그 밑창에 있는 거예요. 그것만 긁게 되면 딱정벌레들이 많이 잡히는 거예요. 그걸 잡아 가지고 창에다 거꾸로 허리를 매서 매어 놓으면 움직이는 거예요. 땅만 파놓은 곳이 있으면 뒤치새라는 것이 이 벌레를 잡아먹기 때문에, 새 땅인 것을 보게 되면 틀림없이 10미터 앞에는 후르륵 가는 거예요, 땅을 파 놓았기 때문에. 알겠어요?
밭고랑 같은 데에 땅을 파 놓으면 얼마나 멀리서 보이겠나? 가자마자 거기에 딱정벌레가 뒤집어져 있으니까 얼마나…. 뒤집어져 있다는 것보다도 발 놀리는 것을 보니 창이니 무엇이니 생각하지 않아요. 전부 다 쪼아먹다가 잡히는 거예요. 하루에 선생님이 한 70마리를 잡아 봤어요.
그런데 추울 때거든. 3월 4월인데 그것을 대님 매듯이 매 가지고 꽉 했는데, 바지에 넣는데 여기까지 꽉 찼어요. 70마리니까 말이에요. 이거 다닐 수가 있어야지. (웃음) 그래 가지고 ‘아이구, 내가 저기 갔다 오다가 이것을 가지고 가지.’ 해 가지고 아침에 다 풀어놓았다가 저녁에 돌아오니 한 마리도 안 남고 다 없어졌어요. (웃음) 새들이 어디서 왔는지 하나씩 물고 다 가져갔다구요. 냄새도 맡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런 일화가 많아요. 내가 고향에 가서 그런 것, 여기는 뭘 했던 곳, 뭘 했던 곳,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어디서 할 때 하루에 몇 마리까지 잡았다는 것이 생각나요.
이렇게 몰다가 휘파람을 불면 오는 거예요. 몰아 가지고 그것을 딱 지나가면 뒤에서 옷을 벗어 가지고 휘익 해서 사람이 떼를 지어서 하는 거예요. 휘파람을 불면 돌아서 왔다 갔다 해서 수십 명이 떼거리로 앉아 가지고 통돌이 할 수 있는 계획도 다 하고 그런 거예요. 그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통째로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배까지 갈라놓아서 그것을 구워 먹으면 참, 아, 맛있더라! 먹고 싶지요? 신물이 돌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자연에 들어가서도 혼자 재미있게 살 수 있어요. 우리 애들도 그래요. 국진이 같은 사람은 형님하고 1년 차이이기 때문에 형님이 힘세고 형님 노릇을 하게 되면 때로는 섭섭함을 느끼게 된다면, 형님은 친구가 없으면 안 돼요. 국진이는 ‘아이구 형님, 나를 상관하면 안 된다.’ 해 가지고 형님이 못 하는 것을 하는 거예요. 뭘 만드는 흙이 있잖아요? 그것을 가지고 조그마한 토끼를 쌀만큼 만들어 가지고 눈하고 귀하고 이러려니 아침부터 하루종일 걸리거든.
그러다 보니까 형님이 만나러 찾아와도 아는 체를 하나? 와서 놀자고 하면 ‘아이구, 나는 재미있습니다. 형님은 나하고 놀기를 좋아하지만 나는 혼자도 재미있으니까 가소.’ 하는 거예요. 손재간이 있거든. 다들 예술적 소질이 있다구요.
나는 지금도 혼자 살 수 있어요. 산에 가면 사냥도 할 수 있고, 여우몰이도 할 수 있고, 치코를 놓아 가지고 돼지도 잡을 수 있고 걱정이 없어요. 낚시를 가지면, 세 사람만 있으면 동네 백 사람을 고기를 잡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요전에 내가 옛날 젊어서 다니던 야목에 간 거예요. 남양인가 하는 바닷가, 거기에 가서 물막이를 해서 숭어를 잡던 생각이 나요. 그게 다 없어졌어요. 김포 난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던 생각이 나요. 겨울을 지낸 후에 고기들이 한 데 모여 있는 거예요. 아직까지 먹이를 찾아 혼자 안 다니는 거예요. 눈이 녹아서 2월이 지나 봄바람이 나면 언덕에 푸른 풀이 생겨나기 시작할 때 고기들이 한꺼번에 밀려다니는 거예요. 깊은 데로 다니는데 깊은 데를 내가 잘 알지요. 큰 절수라도 어디어디에 무엇이 있다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곳에 가서 한 번씩 그물을 치게 된다면 한 투망에 10마리 20마리 30마리가 걸려요. 그 재미를 잊을 수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몸이 이렇지만, 팔십 난 노인이지만 투망을 가지고 한번 해봐야 될 텐데.’ 생각해요. 그래서 요전에 야목에 들러서 남양에 대한 얘기를 들었어요. 절수물이 다 없어져 가지고 고기니 무엇이니…. 큰 고속도로가 돼 있더라구요. 달라졌어요.
그렇게 고향에서 그러던 모든 사실, 그런 것이 선생님이 자란 고향에 많겠나, 없겠나?「많겠습니다.」제일 중요한 곳이 제일 은밀한 골짜기예요. 늑대라든가 여우가 인적 없는 곳에 숨어사는 거예요. 높은 산 낮은 골짜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는 거예요. 거기에는 오색가지 동물, 새가 사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아침이 되면 사방으로…. 거기에 모여 살게 되면 먹을 것이 없거든. 동산 너머로 날아가서 농토로 내려오는데, 그걸 환하니 아는 거예요.
‘꿩이 어디로 내려오누만.’ 알아요. 그 꿩도 자기가 다니는 길, 조상을 따라다녔으니만큼 대대로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내려오는 것도 한 길로 내려와요. 올라가는 것도 같아요. 이래 가지고 어디에는 무엇이 다니고 어디에는 무엇이 다닌다고 알고 치코를 놓게 되면 꿩도 잡을 수 있고, 토끼도 잡을 수 있고, 노루도 잡을 수 있고, 여우도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훤히 알기 때문에. 어디 동네를 가 볼 때 음침한 골짜기를 내가 모르는 데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데에 가서, 늘그막에 고향에 가서 젊은 놈들을 교육하면서, 유치원생, 소학생, 중고등학생을 훈련시키면…. 원리 말씀 중에 자연 가운데서 찾은 게 많아요. 자기가 혼자 취미를 살릴 줄 알아야 돼요. 뜻길에 들어와서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할 일이 많아요, 없어요?「많습니다.」‘밤아 가지 말라, 내가 할 것이 많다.’ 해서 삼천리반도 끝이 멀지 않으니까 내가 전부 답사하고, 그 다음에 외국에 다리까지 놓아 가지고 내가 갈 길을 닦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일생 동안 그래야 뭘 남기고 가지, 남을 따라가서 뭘 남겨요?
여자 총장을 잘시켰나, 못시켰나? 지금 대학교가 단과대학까지 하면 2백 개가 넘더구만.「194개입니다.」나는 204개로 알고 있는데, 총장 말이 맞겠지. (웃음)「최근에 생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러니까 일주일 동안에 학교가 생겼을지도 몰라요. 옛날에는 20개도 안 됐는데 2백 개가 넘었어요. 그 바람잡이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생각할 때, 여자 총장 20명만 만들면 전부 다 한 골에 꿰어 차 가지고 춤추고 노래시킬 수 있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여자의 역량! 남자 총장 백 명 가운데 한 열 명만 들어가게 되면 열 명이 백 명 남자들한테 이길싸, 질싸?「이깁니다.」이겨?「예.」그러면 백 명 가운데 한 명은?「어렵습니다.」몇 명이 돼야 돼? 그래서 여성 대학 총장들이 합하게 되면 남성 총장보다 십 배 백 배를 활용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어요. 하라고 해도 못 하더라구요.
공자님의 사모님이 누구라구요? 공자님 사모님이 누구라구?「이경준 총장입니다.」너희들이 대답해? 사모님이 대답해야지. (웃음) 이경준이야? 저경준이야, 이경준이야? 아, 여기 있으니 이경준이지. 공자님은 미인 여편네를 얻어 줬다고 지금까지 치하하고 영계에서 얼마나 자랑하는지 몰라요. ‘너희들이 미인 색시를 얻으려면 통일교회 문 총재한테 축복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사실 그렇지요.
내가 잘 길러서 딸로서 공자님한테 시집보냈는데, 잘 살겠는지 문제라구요. 잘 살 자신 있어? 아, 물어 보잖아? ‘시집갈 거야, 아버지 되는 선생님하고 같이 살 거야?’ 전부 다 여자들이 선생님하고 같이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병이 들었어요. 그 꽁지를 떼어버리고 날아야 할 텐데, 꽁지가 걸리면 걸려요. 여자들이 꽁지에 달린 거예요. 내가 그 여자들을 데리고 지금까지 나오면서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거지새끼들한테 말이에요.
곽정환!「예.」총장을 36명쯤 엮으면 한국의 총장들을 세계에 갖다가 장사할 수 있는 밑천이 왕창 굴러 떨어질 텐데, 그 생각은 안 해?「예. 준비하고 있습니다.」누가 준비하고 있어?「전에 말씀하셨습니다.」언제 말씀해?「총장들을 엮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여자 총장을 엮으라고 했는데 한 사람도 엮지 못하더라구.
서영희를 부총장 만들어 주니까 서영희가 앞에서 방해한다고 해 가지고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 여자가. (웃음) 그런 생각을 한 번도 안 했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나? 물어 보잖아?「예.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은 했습니다.」글쎄, 죽으면 좋겠다는 그 말 아니야? 그 말이 그 말이지. (웃으심) 없으면 좋겠다는 것이 죽으면 좋겠다 그 말이지.
활용하면 좋아요. 점심 때 배고플 때 좋은 식당에서 몇 번 얘기하고 자기 남편에 대해서 불평하게 되면, 남편 대신 해주면 얼마든지 잡아 쓸 수 있는데 말이에요. 머리를 깎으려면 면도칼이 필요한 거예요, 자기가 만든 칼보다도. 필요해요. 필요하면 그 만든 수고를 그 앞에 다 바쳐 주고도 쓸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여자가 능력 있는 여자라구요. 문난영, 그거 알아?「예. 알고 있습니다.」마음만 먹게 되면 무슨 짓도 해요. 시집 다시 가라 하면 시집가는 것도 문제없다구요. 선생님이 잡놈 같으면 벌써 별의별 놀음을 다 시켰을 거예요. 그래도 선생님을 존경할 줄 알아요. 세상 남자와 다르지요. 마음대로 할 것 같은데 마음대로 안 되거든.
처음 만나 가지고 내가 방에서 나가는데 선생님에게 와서 왼팔을 붙들고 ‘내가 어머니보다도 미인이오, 아니오?’ 물어 보더라구요. (웃음) 그 말은 무슨 말이에요? 미인이라고 하게 되면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쓸 만하다고 생각해서 잡아 쓰는 거예요. 그건 비밀얘기인데, 해도 괜찮아요. (웃음) 여자들한테는 비밀이지만, 그것 가지고 미친놈이라고 한다면 그게 미친놈이지요.
또 그런 사람들, 요사스런 여자들이 선생님 주변에 많이 달렸지만 끝날에 가서는 다 깨끗이 정리했어요. 처음에는 어머니를 훈련시키려니 별의별 여자들이 옥닥복닥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소화할 수 있는 환경에 있어서 그걸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하늘이 다 붙여 놓았기 때문에.
사길자 같은 간나도 필요해요. 체면 불구하고 어머니에게 좋은 게 있으면 ‘목걸이를 나에게 주소.’ 그래요. 세상에! 자기 얘기를 하는데 누구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고 있어. (웃음) 그렇잖아? 어머니에게 좋은 것이 있으면 가서 좋으면 ‘나를 주소.’ 그럴 수 있는 배짱이 있어, 없어? 체면이 있어, 위신이 있어? 어떤 거야? 졸고 있어? (웃음)「단지 저는 스웨터 하나 달라고 한 것밖에 없습니다.」(웃음) 스웨터 나쁜 것 달라고 했으면 모르는데, 좋은 것이 있으면 달라고 천번 만번 입으로도 들락날락했지. 자기도 모르게 벌벌벌벌 얘기하는 습관이 있으니 함부로 나왔다 그 말이야. 어디 가서 하지 않을 말을 잘 하잖아?「하지 않을 말은 안 했습니다.」비밀 얘기가 없어. 무슨 얘기든지 불어 버리는 거야. 그 말이 그 말이라구.
사길자가 몇 살에 과부 됐어?「서른 여덟입니다.」그러니 혼자 살기에 비참했어, 괜찮았어?「아버님이 계셔서 괜찮았습니다.」아버님을 짝사랑했나?「예.」저것 보라구. (웃음) 그 말은 안 해야 할 텐데, ‘모르겠습니다.’ 하면 될 텐데, ‘예.’ 하는 것을 보라구요. (웃음) 체면 불구하고, 망신 불구하고 그저 냅다 쏜다 그 말이야.「다 알고 물으시니까 대답하는 겁니다.」알고 묻다니? 그래, 여성연합의 회장을 얼마나 했나, 못 했나? 해봤어, 못 해봤어?「했습니다.」얼마나?「3년 조금 못 됩니다.」대화는?「지금 5년째 됐습니다.」
훈독회를 안 해도, 오늘 끝내야 할 텐데…. (웃음) 내가 훈독회의 방해꾼도 되고 훈독회의 열성분자가 됐는데, 방해꾼이 좋아요, 열성분자가 좋아요?「열성분자가 좋습니다.」「양쪽 다 좋습니다.」글쎄, 둘 중에 어느 게 좋다고 해야지, 양쪽이 좋다고 하는 것은 미친 간나야. (웃음) 이래도 좋다 저래도 좋다 하면 돼? 여자는 방향성이 뚜렷해야지.「아버님이 양쪽을 물으시니까 그렇습니다.」글쎄, 어느 게 좋은가 물어 보면 하나지, 둘 다 좋다고 할 수 있어? 어떤 게 좋아요?
훈독회의 말씀, 역사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얘기하는 시간보다도 그 역사가 어떻다는 얘기를 하기 때문에, 그 가운데 없는 말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가야 할 자기들 미래의 방침, 방법을 알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훈독회가 귀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지만, 잡아 가지고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현실 씨! 현실 씨가 좋아, 현실 선생, 강 선생이 좋아?「현실이가 좋습니다.」씨는 싫어?「아버님한테 씨를 어떻게….」씨를 싫어하면 어떻게 되나? 여자는 씨가 필요하지. (웃음) 그래, 요즘에 어거스틴이 자주 찾아와? 왜 나한테 와서 소개를 안 해줘? ‘오늘 가서 점심 먹자고 해서 가서 먹고 왔는데, 선생님, 이래도 됩니까?’ 하면 내가 그 이상 하라고 하면 와서 같이 살 텐데.「아버님이 바쁘시니까.」
찾아와서 같이 살 때가 있나?「예.」가끔이야, 매일이야?「매일은 아니에요.」가끔?「예.」남편이라는 실감이 나? 옛날에 처녀 때 시집갔던 그 신랑하고 비교할 때 어떤 게 더 좋아? (웃음) 물어 보잖아?「지금이 좋습니다.」지금이 좋아?「예.」나도 그럴 수 있으면 좋겠네. 그래, 불행한 여자가 아니구만.
통일교회에서 제일 외롭게 살았어요. 선생님을 모시고 혼자 외롭게 산 게 몇 년 동안인가?「한 50년 됐습니다.」선생님이 좋아서 따라오면서 살았나, 싫어서 따라오면서 살았나?「좋아서요.」얼마나 좋아서?「입으로 표현을 못 합니다.」그러니 얼마나 불쌍해? 여자가 남자에 대해서 표현도 못 하고 사정도 못 하고 살려니 청상과부보다 더 불쌍한 거예요. 그래도 요행히 붙어 있었어요.
대구에 전도 나갈 때 생각나?「예.」그 외로운 사실들! 그랬기 때문에 하늘이 동정하고 자기를 위로해 주는 거야. 선생님을 따라다니면 손해 안 봐요. 밤잠을 못 자고 선생님 곁에 가고 싶어서 바람벽이면 바람벽을 뚫고 들어가고 성이 있으면 성을 뚫고 들어가고 그런 마음이에요. 일편단심! 일편단심이 아니라 천편단심이에요. 그런 마음이, 영원한 무엇이, 화살촉이 날아가는데 방향이 변하지 않는 것과 같은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그 여자들이 하자는 대로 하면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가 어떻게 됐겠나? 날아갔겠나, 안 날아갔겠나? 다 자기들을 길러 가지고 해방시켜 주고 그러려고 고생하고 있는 거예요.
어디 가우?「학교에 갑니다. 오늘 교무회의가 있습니다. (이경준)」그래. 송근식의 아내가 누구던가?「이영자입니다.」영자! 저 여자도 혁명적인 기질이 많아. 남편의 지도를 받고 있나, 남편을 지도하고 살고 있나?「남편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모든 면에?「예.」자기 주장이 강하잖아?「남편이 뼈이고 뿌리입니다.」뼈인데 뿌리인데 언제든지 뼈만 가지고 일을 해먹나? 살도 필요하고 다 그렇지. 살도 뼈가 필요하고 다 그렇지.「때로는 제가 살 역할을 합니다.」그래도 소문이 그렇게 안 났던데? 여자가 세 가지고 살림살이니 무엇이니, 외국에 가서도 왕초 노릇을 한다고 하는 소문이 났던데?「활동을 열심히 하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글쎄, 그 말이 그 말 아니야? 남편보다 더 앞서 가지고 활동하기 때문에 그런 소문이 나잖아?「그건 절대 아닙니다.」
절대 아니라도 그런 소문이 났다 그 말이야. 고쳐라 그거야, 여자답게. 여자는 고분고분하고 만만하고 다 이래 가지고, 맛이 가을이면 가을 맛, 봄이면 봄 맛, 여름이면 여름 맛, 겨울이면 겨울 맛이 나야 여자가 된다구. 그 여자라는 것이 거꾸로 하면 ‘자요’야. 봉사야. ‘잠자리에서 잡시다.’ 그런 말도 된다구.
「아버님, 제가 천성은 여자인데 아버님 말씀대로 하다가 보니까, 최일선에 나가서 전도하고 싸우고 이러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그렇기 됐기 때문에 가정의 남자에 대해서는 보통 걱정도 안 하지 않느냐 그 말이야. 있으나 없으나 모든 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야?「절대 결재 받는 생활을 합니다.」결재? 결재야 받겠지. 돈이 필요할 때는 결재를 받아서 하고. (웃음)
그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앞으로 대중 앞에 나타날 때는 그렇게 하고도 모임 자리에서는 자기 자백을 해야 돼, ‘내가 이랬습니다.’ 하고. 알겠어? 자백하기는 싫지?「아닙니다. 자백해야 됩니다.」글쎄, 해야 되는데 그렇게 안 되잖아, 성격이?「이제까지 아빠의 결재 없이 제가 자의로 행동한 일은 없습니다.」누가 그게 있대? 살림살이 가운데 있어서 마음 맞지 않고, 결재 안 받고 살 수 있는 것이 살림살이 아니야? 살림살이인데 자기를 중심삼고 주관하고 이래라저래라 하고, 송근식이 그렇게 안 하면 좋겠다 하는 것이 있다고 봐, 없다고 봐?「송근식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닙니다.」(웃음)
자기가 송근식이 됐나? 송근식이 아니잖아? 누구나 송근식이 무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 여편네를 보게 되면 여편네가 더 무섭다고 생각하지. 그건 사실이야?「아닌 것 같습니다.」그럼 자기는 송근식이 무서운가? 송근식은 누구든지 무섭게 생각 안 해. 말 없는 사람이고 올바른 길을 가겠다고 지켜 가는 사람으로 보지, 어디 가서 주장이 있어서 제멋대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휘젓고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기는 있지만 있다고 하더라고 그러지를 않아. 너는 소질이 있으면 소질을 백 퍼센트 활용하고 플러스 소질을 갖다 붙여 가지고 행동할 수 있다, 그런 위험천만한 무엇이 있다고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하는 거야.「예. 알겠습니다.」
이태리에 가서 ‘한국 여자가 세다.’ 할 수 있는 소문을 네가 내지 않았느냐 이거야.「냈습니다.」그렇지. 그 말이 그 말이야. 한국 여자는 이태리 여자보다 더 아름답고, 누구든지 이태리 남자는 꿈에라도 결혼식을 해보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어머니 같은, 누나 같은, 동생 같은 여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해서 선생님이 하는 말이라구. 알겠어?「예.」그걸 인정해야 돼.
72가정에서 혼자 되니까 내가 72가정하고 축복받겠다고 자원해서 다시 축복받아 가지고 한 쌍이 되지 않았어? 송근식하고 먼저 한 사람이 누구인가? 오 집사의 딸 이름이 뭐던가?「장혜숙입니다.」장혜숙하고 이 여자하고 지내 보니까 누가 좋아? (웃음) 이 여자가 괜찮아. 혁명적인 게 좀 필요해.
송근식도 자기 여편네가 있는 게 좋아, 없는 게 좋아?「있는 게 좋습니다.」길자하고 네 색시하고 비교하면 어느 편이 좋아? (웃음) 왜 웃어?「왜 저랑 비교하세요? (사길자)」(웃음) 자기는 이랬다저랬다 하지만 저 여자는 그렇지 않다 그 말이야.
사길자는 자기 친척이니 동생이니 전도를 한 사람도 못 하지 않았어?「했습니다.」누구를 했어?「남동생이 축복받았습니다.」이영자는 자기 형제들을 전도 다 했나?「예. 부모님하고 형제들을 다 복귀하고 또 친척들도 축복받았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비교해서 얘기하는 거라구. 사길자는 못 해. 저런 여자는 냅다 밀어 가지고 금을 그었으면 1자면 1자지 2자가 될 수 없고 10자가 될 수 없어.
그런 면에서 장혜숙이 버리고 간 남자를 찾아와서 자기하고 결혼해 달라고 청혼할 수 있는 여자는 세상에 너밖에 없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구. 그래서 결과가 좋아야 돼. 알겠어?「예.」아기를 못 낳는다고 도망갔는데 나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고 해서 결혼하지 않았어? 아기를 낳았나?「예.」몇 명이나?「2남1녀입니다.」우와, 많이도 낳았다! 누구 닮았어? 아빠 닮았어, 엄마 닮았어?「아빠를 더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엄마는? 여자들은 엄마 닮고?「예.」딸이 세겠네.
시집갔나? 축복해 줬어? 축복받았어?「아직 안 갔습니다.」그래, 왜 안 갔어? 몇 살이야?「지금 한국 나이로 서른 하나입니다.」서른 하나인데 왜 축복을 안 받아? 엄마 아빠가 본이 못 됐나? 왜 안 받아? 사윗감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아서 안 시켰나?「저희들은 때려서라도 보내려고 했는데….」그러니까 아들딸 교육하기가 힘든 거야.
송근식!「예.」아들딸이 셋인데 결혼 안 한 사람이 몇 사람이야?「다 축복받았습니다. 딸도 축복을 받았었는데 우리 애가 같이 못 가겠다고 해서 그만두고 말았습니다.」(송근식 회장 보고) 시부모를 자기가 찾아가서 ‘나 결혼 잘 했다.’ 하고 모시고 그럴 수 있게끔 교육을 못 했구만.
영자가 72가정에 대신 들어와서 72가정 여자 가운데 두드러진 여자야, 따라가는 여자야? 송근식!「두드러지게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두드러지게 일을 잘 하고 있어?「예.」자기하고 비교하면?「제가 가지지 못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글쎄, 여자나 남자나 가지지 못한 것이 있어 근본적으로 다르지. 다르잖아? 같을 게 어디 있나? 다른데 남자와 여자를 볼 때 여자가 우세하나, 남자가 우세하나? 그걸 물어 보는 거야.「아무래도 제가 우세하지요.」(웃음)
남편 노릇을 당당히 하고?「예.」아버지 노릇을 당당히 하고?「예. 그래도 큰애는 한국에서 3년 동안 목회생활을 하고 신학대학원에 다니다가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 보내라고 해서 미국 유 티 에스(UTS)에서 수학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선문대학교 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 학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 그 딸은 누가 파혼했나? 남자가 파혼했나, 여자가 파혼했나?「그러니까 딸이 그런 집에 어떻게 가겠느냐 해서 못 가겠다고 했습니다. 걔가 원리적으로 나오니까 제가 처음에는 강력하게 나가다가 받아들이고 말았습니다.」그러면 시집 안 가고 지금 혼자 있나?「집에 같이 있습니다. 이태리에서도 같이 활동했습니다. 작년 8월에 들어왔습니다.」시집가겠다는 얘기는 안 해?「지금 축복받겠다고 정성들이고 있습니다.」축복은 아버지가 해줘야 되겠나, 누가 해줘야 되겠나?「제가 조금 난감합니다. 그래서 정성들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탕감복귀를 생각하게 되면 여자가 싫다고 할 수 있게 안 되어 있어. 사경을 거쳐 돌아가서라도 자기 남편과 비교해 가지고 떨어지는 남편이라도 길러 가지고 데리고 가야 돼. 저나라에 가서 문제되는 거야. 순결이란 것이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거야.
같이 살았더랬나?「안 살았습니다. 축복식장에만 같이 갔습니다.」그 남편이 통일교회에 남아 있나?「그냥 왔다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왔다갔다? 통일교회의 식구야, 아니야?「2세니까 식구는 식구인데 신앙은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닌데요…」(이영자 씨 보고)
「……아버님이 한 말씀만 해주시면 절대로 순종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내가 뭐라고 그러겠나? 어머니들이 그러니까 곤란하다구. 내가 뭐라고 하겠나? 남편이 도망갔다면 남편이 동기가 되지만, 여자가 동기가 되면 곤란해. 남자의 세계를 모르잖아? 그 남자가 지금 눈앞에 나타난 것이 자기 마음에 안 맞는데…. 그 남자를 통해서 어떤 아기가 태어날지 모르잖아?「그 사람은 벌써 체념을 하고….」결혼했나? 또다시 축복받았어?「저희가 확실히 모르고 있습니다.」「거기에서는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성별식도 안 하고?「예. 축복식장에 들어가서 그 날 일단 시부모와 가족들을 만나 보고 나오면서 그냥 갈라선 것입니다.」
여자가 너희들보다 혁명적이로구만. 전라도 여자가 다 너 같은가? 전주지?「예.」서른 한 살?「예.」「1972년생입니다.」1972년생이니까 이제 한국 나이로 서른 두 살 되겠네.「이태리에서 저희들의 일을 도와주었습니다.」미스터 곽, 남편하고 연락해서 한번 회합을 해줘 봐요.「예.」
자, 얼마나 남았나? 내일이 5일인데….「70페이지 남았습니다.」70페이지면 그거 하려면 한 시간도 더 걸리겠네. 어디 갔어? 양창식!「예.」손님을 데리고 왔나? 수리남?「국적은 미국입니다.」본래는?「아프리카 이집트입니다.」동양에 대해서 연구하겠다고?「예. 거기에 대한 특별한 영감을 받고, 몽골이 동양문화의 원류라는 것을 영감을 받은 사람인데 공부하기 위해서 한국에 왔습니다.」
민족이 혼합민족이 돼서 전통을 찾기 힘들어요. 주변 대학교를 연결해서 학자들을 종합해서 연구해야 돼요. 내가 그걸 시키려고 하는 건데 그게 힘들지요. 자, 양창식이 늦게 들어왔으니 탕감으로 기도나 하지. (양창식 회장 기도)
이번에 외국에서 몇 명이나 왔나?「외국에서 온 사람들요?」응.「일본에서 1,200명이 오고 미국에서 50명이 온다고 했지요?」「예.」「순회하는 것은 50명, 50명입니다.」일본은 이웃동네니까 좋구만.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니까. 일본 식구들 가운데서 한국 순회관광을 한 사람들이 많지?「예. 전체적으로는 많지 않습니다. 대개 부산의 성지, 흑석동, 성지는 상당히 많이 돌아다녔습니다.」그거 준비해야 돼. 호텔 같은 것, 우리 콘도미니엄에 들르겠나?「예.」
앞으로 한국에 대해서 잘 알아야 돼요. 한국의 역사도 가르치고 그래야 된다구요. 자, 그럼! 여덟 시가 됐다구요.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