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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날을 세우신 이유

일시: 1965년 10월 24일(일) 장소: 전 본부교회.

<말씀 요지>

자녀의 날이 세워지려면 자녀의 명분을 다해야 하고, 하나님의 심정적 기준이 지상에 결정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부모로 와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자녀의 명분을 결정지어 주어야 했으나, 결정짓지 못한 채 돌아가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두 번째의 슬픔을 안겨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을 개척해 온 것이 예수님 이후의 노정입니다. 지상의 인간들이 탕감의 고빗길을 거치지 않고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효도를 다한 후에야 비로소 이스라엘의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1948년 이스라엘의 독립 후부터 새로운 섭리는 벌어졌습니다.

재림주는 부모의 자리, 자녀의 자리, 만물의 주인의 입장을 세워야 합니다.

기독교는 영적으로만 양자의 입장을 세워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다시 와서 실체 자녀의 할 일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복귀섭리는 거꾸로 해 나갑니다.

이 세계는 심정적인 기준을 중심하고 보면 그 존재 가치를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는 외적으로 세계적인 판도를 닦았지만 여기에 민족을 편성해야 할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그를 지배하는 제단이 있었던 것과 같이, 이 기독교에도 이를 지배하는 교단이 있어야 합니다.

오시는 주님은 진리를 선포해야 합니다.

초림 때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은 것은 망하였습니다. 예수님과 교단이 하나되어 이스라엘을 지배해야 할 것이었습니다. 오시는 주님은 그 민족의 비참한 것을 하나님과 인연을 맺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백성이 믿고 안 믿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녀의 통합체로서, 다시 말해 가인 아벨을 통합한 자리에서 가정 기준까지 연결지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3년 공생애는 이스라엘 나라와 교단을 인연맺게 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찾아야 할 형제, 즉 12제자는 이스라엘을 재편성하기 위한 족장이었습니다.

요셉이 형제들한테 죽을 자리에까지 몰렸지만 그들을 용서한 것처럼, 재림주님도 그런 길을 가실 것입니다.

옛날 같았으면 선생님은 살아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옥중에서 핍박을 받을 때, 그 핍박을 간수들에게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세계로부터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통일교회 초창기에는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여 식구들을 전도했습니다. 교계의 중진들을 전도함으로 이웃 교인들까지 전도를 했습니다. 기성교회가 원조물자를 받으면서 싸울 때 우리는 누더기 옷을 입고 싸웠습니다.

하나님은 제2이스라엘이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게 되자 제3이스라엘을 이끄셨습니다.

통일교회는 3국가와 3주권의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통일교회는 통일지파요 종교입니다. 이것은 종족이 됩니다.

하나님은 일대일로 완전 탕감복귀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신랑이 되면 인류는 자녀의 자리로 내려갑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예수님의 몸에서 태어난 씨의 자리에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따라서 예수님 신부의 복중 아기를 아벨로 모시고 복중 복귀의 탕감조건을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탕감조건을 거쳐야 가인 아벨 탕감조건의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에게 굴복하고,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상속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야 자녀의 날이 나오는 것입니다. 원래는 자녀의 명분을 갖추어야 이 식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날이 나오기까지 많은 고난의 길을 걸었습니다.

아담부터 야곱까지를 상징하는 36수는 인류의 조상을 표시합니다. 여기에서 가인과 아벨의 복귀형이 72가정입니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모든 날들에 대한 심판의 날이 바로 이날입니다.

땅을 지음으로 인간을 창조한 것같이, 성지가 나옴으로 새로운 자녀를 찾는 섭리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