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느냐? 어떤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요. 그러면 학교에 가서 배우는 전문 분야가 어떤 분야냐? 수많은 갈래가 있다 이거예요. 현재는 모든 학문이나 과학 분야가 세분화되어서, 점점 작은 분야로 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옛날 세분되기 전 시대에는 무슨 공장에 나가면 공장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음을 했지만, 지금은 공장에서 한 점과 같은, 한 부속품과 같은 자아의 기준을 느끼게 되는 길을 가고 있다구요.
조그만 문제를 두고 전문 분야에 들어가서 오늘날 학위, 무슨 Ph. D. 코스를 가더라도 그 연구 분야의 지극히 작은 문제를 중심삼고 명예스런 학위를 받기에 노력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미국으로 예를 들어 보면 말이지요, 뉴욕이면 뉴욕에 살던 사람이 전부 세분해 가지고 시골로 시골로 맨 시골로 가서 농촌의 한 외양간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그것이 귀하다고 보지만 나라라든가 뉴욕 대도시와 비교할 때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 그렇다고 해서 자기 중심삼은 세계에 뉴욕이 들어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뉴욕 가운데는 어때요? 뉴욕 가운데 그게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쉬워요? 어때요? 그 조그만 것이 뉴욕에 들어갈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 서구문명이 우리 인간들의 갈 길을 제시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세분화된 문명적 배경입니다, 자, 그렇게 볼 때 얼마나 좁아졌느냐? 이렇게 큰 우주 가운데서 요 조그만 걸 중심삼아 가지고 요것 요것…. 요것이 Ph. D.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이것은 이것을 이것보다 더 크게 생각한다구요.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구요. 이것을 주장하고 이러고 있다구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이러다 보니, 이게 제일이라고 하다 보니 이 세계의 가정이니 국가니 사회니 종교니 문화니 하는 모든 것이 병들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는 많은 사람이 탈이데올로기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구요.
누구나, 학자나 모든 식자층의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 하는 것은 모르고 있어요. 원인은 가치관의 몰락에 있습니다, 가치관의 몰락. 그래서 현재의 미국의 젊은이나 전자유세계의 문화권에 있는 사람들은 여기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걸 중심삼고 무슨 관계? 관계없다 이거예요. 무슨 관계? 전부 관계없다구요. (그림 그리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기가 일생 동안 정성들이고 생명을 바치며 지금도 이러고 있지만 ‘부모건 무엇이건 전부 관계없다’고 한다구요. 부모까지도 처자까지도 자식까지도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입장에 처해 있다구요.
그러면 여기 요 점에서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 요 점에서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 이렇게 가느냐, 저렇게 가느냐?「아래로 갑니다」 아래. 그렇다구요. 암흑이예요, 암흑. (그림 그리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내가 이렇게 수고한 종말에는 점점점 세계가 확대되는 것이 아니라, 비참한 세계에서 모든 사람들이 절망에 부딪친다 이거예요. 소위 지식이 있다는 사람들이 그럴 것이고, 지식을 다루는 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그럴 것이기 때문에 대학 교수들을 비롯한 대학가가 몰락에 부딪칠 것은 자연적인 역사적 결론입니다.
‘그저 뭐 세계고 뭐고 다 관계없다. 난 동물적인 인간이다. 그저 먹고 그저 입고 그저 만족이 제일이다’이거예요. 먹고 놀고 자극적인 거, 그거밖에 없다구요. 큰 것과 관계맺을 무엇이 있어야 큰 것과 관계를 맺고 좋은 것과 관계를 맺을 텐데 그럴 아무런 근거가 없다 이거예요.‘역사가 이렇게 갔기 때문에 나 혼자 생각할 때 아무 관계가 없다. 그거 해결할 문제가 아니고, 그저 그렇게 사는 것이다’이러는 거예요.
자, 여기 있는 사람이 고향이 있으며 조국이 있느냐? 없다구요. 그러니 돌아갈 데도 없고 찾아갈 데도 없어요. 찾아갈 데가 있으면 찾아 넘어 가지요. 돌아갈 나라도 고향도 없다구요. 나라가 있으면 가서 자기를 부탁하고 자기를 상담할 텐데 그럴 곳이 없다 이거예요. 여기서 아무리 생각해 봐야 이것이 생각 안 나니, ‘전부 다 이 길을 거쳐 가지고 여기 왔는데, 보니까 신이고 종교고 무엇이고 관계없다. 신도 없고 종교도 필요 없다’이러는 거예요.
‘학교에서 실력 대결하면 내가 학점은 너보다 위야’할 때, 그만큼 센 녀석이 이기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될 것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렇다구요. 미국이 그렇고 세계가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젊은 사람들은 저 유명한 박사, 대학 교수들을 따라가려고 하고 말이 예요, 학교도 그리 가고 있다구요, 전부 다. 그런다고 다 그러면 망한다구요. 그래, 가긴 가야 될 텐데 어디로 가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어디로가느냐?
자, 그렇지만 여러분들 마음은 그런 동물적인 인간, 이러한 극소의 하나의 부속품으로 사는 걸 허락하지 않고 자꾸 재촉한다 이거예요. 마음이 ‘어서 내가 가는 데로 가라, 가라’하며 자꾸 브레이크를 건다 구요. 암만 먹고, 잠자고, 싸우고 별의별 좋다는 것을 다 하더라도 하고 보니 틀렸다 이거예요. 하루에 차이니스 후드(Chinese food;중국음식)를 열 번 먹는다고 해도 (웃음) 그러다 보면 일주일도 못 가서 ‘아이구 !중국 음식 먹는 거 싫다. 옛날에 가다 빵을 먹던 때, 배고플 때 맥도널드 빵을 먹으며 맛있어 하던 그때가 그립다’이러는 거예요. 어떤 게 더 귀해요? 배고플 때 맛있게 먹던 그게 귀하다구요. 그것은 잊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 요즘은 프리 섹스(free sex;성 개방)니 뭐니 해 가지고 요즘 젊은이들은 말이예요, 처녀 총각들이 만나 가지고 그저 키스도 마음대로 하고 하룻밤 자는 것도 마음대로 한다 이거예요. 순식간에, 10분도 안 돼 가지고 저 사람 아름다우니 함께…. 하루에도 몇 사람과 그렇게 하며 사는 거예요. 그 대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좋다는 사람들이고 미인들이지만 말이예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아 옛날 시골에서 순박하게 자란 어떤 여자, 잘생기지 못한 여자지만 마음으로 한번 만나 봤으면 하며 그리던 그런 사춘기 때가 그리워진다구요. 그게 귀한 거예요. 아름답지는 않지만, 생기기도 잘 못생기고 촌사람이고 화장도 안 했지만, 순박한 소 치는 농촌의 아가씨고, 소냄새 나는….. 그렇지만 고귀하게 꿈을 그리던 그것을 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한 시간에 말 한마디를 하고 알았다가 한 번 싸움하고 바로 굿바이 하는 여자하고, 매를 때리고 해도 붙들고 ‘아이고! 못 놓겠소’하는 여자중에서 어떤 여자가 나아요? 한 번 싸움하고 굿바이 하는 여자하고 매를 맞고 그래도 못 놓겠다고 하는 여자 중에서 어떤 여자를 아내로 삼고 싶어요? 어떤 남자를 남편으로 삼고 싶어요? 「후자입니다」 전자지요? 「아니요」 서양의 젊은 사람들의 개념이 그래요. 여러분들도 전자를 좋아하지요? 「노(No;아닙니다)」
자, 여러분들이 지성인이고 다 현대 청년인데 왜 ‘노’예요? 전부 다 ‘예스’인데 왜 ‘노’예요? 여러분이 무니이기 때문에, 그래서 ‘노’예요? 무니 아니라도 이와 같은 것은 물어 보면 ‘노’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거기에 이상이 있을 수 있어요? 참사랑이 있을 수 있어요? 「노」 거기에 참된 인간이 있을 수 있어요? 「노」그런 사회에 정의가 있을 수 있어요? 「노」끽! 다시는 내 눈으로 내 느낌으로 터치(touch;손을 댐)하고 싶지 않은, 보고도 싶지 않은 세계라구요.
그런데 그런 사회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할 테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는 이상의 길로 갈 수 없으니…. 절망이예요. 파괴예요. 멸망이라구요, 멸망. 여기 그렇지 않다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요, 내 하나 물어 보게. 망하는 거예요. 절망이라구요. 그걸 어떻게? 방법이 없어요. 미국도 방법이 없고, 영국도 방법이 없고, 불란서 이태리 전세계도 방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 선진국가가 그러니 후진국가들이 전부 다 그리로 따라간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세계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미국이라도, 선진국가라도 빨리 망하게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후진국가들이 침식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런 생각이, 그 말이 맞는 거 같아요? 하나님의 입장이 그러겠느냐 말이예요. 「예」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때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반대의 길을 취할 것이고, 또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걸 막고 반대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돼요? 이 서구사회의 사람들이 전부 다 후진국가로, 세계로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다니는 놀음이 벌어져야 됩니다. 이 미국은 전부 차 버리고 딴 데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살던 습관성을 그냥 가지고 세계를 돌아다니니 ‘양키 고 홈(Yankee go home;양키는 돌아가라)'을 외치고, 그들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이것이 지금의 현실이예요. 현재의 실정이라구요. 여기에 하나님의 철추가, 인류의 철추가 임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전세계 인류가 철추를 보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 미국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실정에서 이 모든 것을 소화하고 세계로 가서는 세계 사람을 위하고 그 사람들이 희망을 둘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런 하나의 길이 없겠느냐 하는 것이 오늘날 현세의 미국이 찾는 최고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 어디 갔느냐? 그럴 수 있는 이상주의적 철학은 어디 있으며 종교는 어디 있느냐? 그런데 하나님도 찾을 수 없고, 철학도 찾을 수 없고, 종교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있다면 이러한 미국을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키워 온 미국을 망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날 새로운 종교, 새로운 이상, 새로운 신의 형태를 대신할 움직임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욕심이 미국에 대해서….
종교가 다 망하고, 철학자들이 전부 다 발길로 채게 되었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한다구요. 공산주의는‘신은 죽었다' 하며 파괴적인 수단과 방법을 가지고 상류층과 하류층의 투쟁사상을 중심삼고 세계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 이거예요. 미국을 따라가도 망하고 공산주의를 따라가도 망하는 거예요. 다 망한다구요. 한편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한편은 하나님과 이탈되었으니 다 망하지 별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가고 있는데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앞으로는 나이아가라와 같은 물이 흘러와서, 폭포가 내려와서 절벽에 부딪칠 것이 틀림없는데 어떡할 거예요? 그걸 피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럴 자신이 있느냐? 이것이 어렵다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 말이 아니예요. 사실을 분석해서 지금 얘기하는 거라구요.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여기서 비약할 수 있어요? 도약할 수 있어요? 그런 힘이 있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여러분들, 무니가 따르는 레버런 문이 어떤 녀석이예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이예요. (박수) 이상을, 철학이 갖지 못한 이상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종교 중의 종교를…. 세계가 하나되는 길을 종교를 통해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데 누구하고 투쟁해야 돼요? 공산주의하고 투쟁해야 되고, 세계하고 투쟁해야 됩니다. 그다음엔 미국과…. 미국 국민이 반대하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을 공산당도 반대하고 미국도 반대한다구요. 그래서 혼자 싸우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없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이 없어지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 미국으로 돌아갈래요? 「안 돌아가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끌어 가지고‘이 나라에서 천대받아라, 반대받고 천대받아라. 아프리카를 자진해 가라’이러는 거예요. 이 망하고 죽어 가는,‘양키 고 홈(Yankee, go home;양키! 집으로 돌아가라)’하는 풍조를 전부 다 씻어 버리고, ‘스테이 히어(stay here;여기 머무르시오)’이럴 수 있는 미국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 나라를 중심삼고 빠른 시일 내에 세계인류 앞에 공헌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그런 방향으로 가게 되면, 전세계 후진국가 젊은 청년들이 그 길로 전부 다 갈 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싸워서라도 이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의에 입각한 결론, 역사적인 정의에 입각한 결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게 나쁜 거예요?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시키는 게 나쁜 거예요? 「아니요」
여러분들이 잘살고 있던 모든 문화의 배경을 가지고 아프리카에 가서, 착취했던 곳에 가서 ‘내가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그들을 위해 희생하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않고는 미국이 살 길이 없고, 세계가 살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지요? 그게 미국이 살 길인데 무엇이 그렇게 만들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겠느냐? 하버드대 총장? 콜롬비아대 총장? 예일대 총장? 프린스턴대 총장? 유명한 학박사? 「아닙니다」 누가, 누가?「아버님요」 미국이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하는 레버런 문이?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 자신도 선생님을 대해 얼마나 무례한 놀음을 했고, 얼마나 범죄를 지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뭐 어떻고 어떻다고 제멋대로 평하고, 동양인이고 뭐 한국이라고‘나 한국 사람 싫어’이랬다구요. 「아닙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하겠다고 하는 놀음이 미국에 절대 필요한 거예요? 이거 우리 좀 얘기하자구요. 「필요합니다」 얼마나 필요해요? 미국 사람이 절대 반대하고, 여러분 부모들이 전부 다 반대하고, 미국 정부가 절대 반대하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 혼자 남아 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생명이 다 할 때까지, 생명을 버릴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뭐 여러분들, 전도가 싫고 홈 처치가 싫고 펀드레이징이 싫어요? 내가 이거 한국 사람이 미국 와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이렇게 하는데, 지쳐도 내가 먼저 지치고 후퇴를 해도 내가 먼저 해야 하는데, 여러분들이 후퇴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내 앞에서 지치고 그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노」 뭐가 ‘노’예요? 뭐가 ‘노’냐구? 대답은 옳은데 행동은 틀렸어요. 그런 게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을 제거해야 돼요. 혁명적인 대변화가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 모일 때 절망이거든요. 「아닙니다」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이 하자는 거 다 좋아해요? 「예」 내가 사기꾼이예요, 사기꾼. 미국 사람들이 말하는 사기꾼이라구요. 「아닙니다」 그래 지금 3월인데, 이제부터 모든 만물이 소생하지요? 여기서, 이와 같은 기점에서 우리에겐 도약이 필요해요, 도약이. 비약이 필요하다구요. 이 페이지를 넘겨야 할 텐데, 여러분들은 이 페이지의 연장을 원해요, 페이지를 넘기기를 원해요? 「넘기기를 원합니다」 페이지를 넘기려면 이것을 다 부정해야 돼요. 여기 가려면, 이리 가려면 뒤집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냥 못 간다구요. 요 사람이 여기서 돌려면 그냥 그대로 연장은 안돼요. 이것과 마찬가지 이치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이 나기를 잘못 났고 살기를 잘못 살았으니, 다시 나고 다시 살겠다는 것입니다, 저걸 다시 기록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세계에 없는 참부모라는 말이 있다구요. 이것은 위대한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새로운 이상을 기록해 보고, 인류가 갖지 못하고 알지 못한 것을 기록해 보자구요. 여러분들, 크리스마스 때는 집에 가고 싶지요? 친구들이 그립지요? 옛날에 데이트하던 무슨 뭐 상대자가 필요하고 애인이 필요하지요?「아닙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나도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구요. 쉬고 싶고 놀고 싶다구요. 그러나 지금 거기에 가는 것은 전진하는 것이 아니고, 후퇴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 가는 거예요. 내 마음이 원치 않고 내 자신의 사상이 원치 않고 내 행동이 원치 않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이제 해야 할 일이 있고, 새로운 일이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어때요? 새로운 것이 기다리고 있어요? 「예」
펀드레이징 하는데‘펀드레이징하자. 전부 다 빨리빨리 패스해야 되겠다’이렇게 전부 자진해서 가요, 할 수 없어서 가요?‘펀드레이징 안 하면 좋겠다’그러고, ‘갔다는 조건만 찾자’이러면 안 된다구요. 여기서는, 미국에서는 펀드레이징이 싫지만, 여러분들이 아프리카에 가 보라구요. 펀드레이징 훈련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게 될 거라구요. 아시아 세계, 저개발국가에 가 보라구요. 펀드레이징이 얼마나 보배인가 하는 사실을 알게 돼요. 그들을 벌어 먹일 수 있고, 그들을 살려줄 수 있고, 그들의 생활적인 개척도 해줄 수 있다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를 위해 살고, 세계를 위하는 책임, 세계를 구하는 책임, 구세주의 사명을 갖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 손으로 히피 이피를 제거할 것이고, 내 손으로 이 나라의 갱을 제거할 것이고, 내 손으로 마약 상용자를 제거할 것이고, 내 손으로 마피아를 앞으로 전부 다 없애 버릴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예」 그렇게 할 것 뭐 있나요? 자기 좋은 시절 그냥 다 보내잖아요? 그것 다 필요 없잖아요? 남이야 망하든 말든 나만 잘먹고 살면 되잖아요? 「아닙니다」 그런 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 만큼 생각이 없어서 이 놀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의 사상을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를 알았고, 하나님을 알았고, 이 세계의 가치를 알았고, 모든 가치의 레벨이 어떻다는 근본적인 차이를 전부 다 알았다구요. 여러분, 얼마나 무시했어요? 나 솔직이 물어 보자구요. 지금까지 펀드레이징 싫어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안 하면 좋겠다’하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라구요. 그렇다구요. 다 그렇지요? 다 좋아하지 않았다구요. 선생님 말 들어 보니 이 훈련이 필요하겠어요, 필요하지 않겠어요? 미국을 살릴 수 있고, 세계 앞에 영향을 미쳐서 전부 다 탕감복귀해 가지고 세계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이러한 방법 아니고 다른 무엇이 있을 것 같아요?「없읍니다」
요즘 120일 수련을 할 때 24시간 강행군을 하여 펀드레이징 시키고 강의를 하니 ‘우리는 그 체제를 싫어한다’하는 거예요. 이젠 필요 없다구요. 여기서 내가 책장을 넘기기 위해서는 할 수 없어요.
자, 그것이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어려운 일입니다」 어렵다고 해 가지고 그거 안 하면 되나요?「안 됩니다」 하나님이 알고, 세계가 알고, 인류가 알고, 역사가 알고, 미래가 알고, 선생님이 알고, 전체가 알 수 있는 이 놀음이 가장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싫어요? 해보라구요. 「예」
후대에 영계에 가게 되면 그때에는 참을 중심삼고 무자비하게 휘몰아쳐요. 그때 가서는 어떡할 거예요?‘나 그거 몰랐다’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이 말하기를‘나는 너희에게 레버런 문을 보내서 분명히 말했다’ 이러면 무슨 말을 할 거예요? 길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이 생각을 하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의미에서 펀드레이징을 시키고, 후대에 한하지 않을 길을 택해 주려니‘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들을 시키는 건 쉬운 줄 알아요?
여러분, 여기서 비약뿐만 아니라 도약을 해야 될 텐데, 이게 미국과 전세계에 필요한 건 틀림없어요?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점핑 했나요? 도약과 점핑은 다르지요? 이제 여러분들은 미국 사람으로 돌아 가지 못해요. 돌아갔다가도 이리 올 수 있으니 얼마나 혁명이냐 이거예요. 돌아갔다가도 또 온다구요. 가 보라구요. 그게 싫으면 가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걸 모르고 여기 있는 거 아니예요. 선생님도 다 알고 있어요. 천 사람 만 사람의 성격을 다 알고 있다구요. 보라구요. 옛날에는 선생님을 만나면 그저 길가에서 반길 수 있었는데, 지금 와 가지고는 따로 떨어져 가지고도 선생님을 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길가에서 만나면 도망가거나, 도망 안 가면 눈물을 흘리고 자기를 한하고 자기 부족을 용서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비참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와 같은 것을 배웠고, 이와 같이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예요. 그건 진리예요.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비약했다는 사실을 중심삼고 볼 때…. 그런 거 같아요? 「예」 뭣 갖고? 원리를 빼 버릴 것 같아요? 여러분들 생각에 원리를 빼 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는 곳곳마다 원리 말씀이예요. 주체 대상 관계 등 전부가 원리의 가르침이라구요.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워요?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몰라서 그래요? 「노」 전부 다 ‘노’할 거 알아요. 언해피(unhappy;불행한)한 거 다 알기 때문에…. 이거 확실해요? 오늘 확실해요, 3월 첫주일인데? 「예」 밖에는 비가 와서 흐리지만 여러분들은 지금 다 맑아졌어요? 깨끗해요?「예」
혁명이 필요하지요? 이거 알지요? 여러분들, 서구 사회가 점핑이 필요해요, 점핑이? 「예」 그렇게 안 하면 망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10년 전에 와서 여러분들을 망한다고 할 때,‘왜 망하느냐’그랬는데, 요즘 보니까 실감이 나지요? 이제부터 10년 후에 여러분들은 통곡을 할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때는 선생님이 이 나라에 없다구요. 하늘 앞에 부끄러움이 없어요. 이 나라의 주권자 앞에 영향 미치는 놀음을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다 했다구요.
레이건을 당선시켜야 되겠다는 건 모험이었어요. 레이건을 당선시킨 건 하나님이 다 밀어 줘서 한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때 믿었어요? 그거 믿었어요, 여러분들? ‘레이건 랜드슬라이드(landslide;압승)’라는 말 믿었어요? 「예」 믿었어요? 믿을 게 뭐예요? 그러지 않으면 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이 일이 안 되면 안 되게 돼 있다는 거라 구요. 지금 레이건이 아주 똥싸 뭉갤 때가 왔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만드는 거예요. (박수)
사실은 선생님이 레이건 행정부에 원한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개인이 문제가 아니예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원리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그 일을 다 묵고하고 이렇게 가는 거예요. 그래 누가 훌륭해요? 「아버님이 훌륭하십니다」 미국을 위해 살고, 미국을 위해서는…. 미국의 미래가 살아 있으면 그때 가서는 선생님의 무덤을 어떤 대통령 무덤보다도 훌륭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미래의 미국 국민이 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 어때요? 그럴 것 같아요? 틀림없이 그럴 것 같아요? 「예」 여러분들이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틀림없이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길을 간다구요.
미국을 내가 돌려 놓는 날에는 세계가 돌아간다구요. 그래 미국, 그 거대한 나라가 빨리 돌아가요? 쉽지 않은 일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들도 가고 있어요, 스톱하고 있어요?「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비약하기를 바라지만, 스톱하는 사람이 있고, 후퇴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세 종류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사실이예요? 어떤 거예요? 너는 누구야? (앞에 있는 사람을 가리키심) 여러분들 알아요, 몰라요? 모른다면 그것은 개만도, 고양이만도 못한 녀석이예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나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아나요?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 것을 모르면 안 돼요.
그러면 그저 빨리 가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좀 쉬어 가자’하는 사람이예요, 정신없이 가는 사람이예요? 「정신없이 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자기가 50퍼센트인지 30퍼센트인지 다 알 거라. 마이너스 30퍼센트도 있다구요. 마이너스 100퍼센트도 있다구요.
공산당의 공작원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CIA스파이 FBI스파이 다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 급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도 통일교회 패라면 50퍼센트 이상은 되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 그 이상 되어 가지고 앞을 바라보니까 몇 사람밖에, 한 사람도 없다 할 때는‘아이고! 많은 사람이 가는 곳에 따라가고 싶다’이러지요?「노」 왜 ‘노’ 예요? 그거 좋잖아요. 쉬운 길을 좋아하잖아요? 「아닙니다」 여러분들, 알았어요? 50퍼센트 이상으로 가려고 해요? 어디로 가려고 해요? 「50퍼센트 이상으로 가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들을 때는 ‘예, 알겠습니다. 만세’하지만, 뉴요커나 뉴스 월드 빌딩에서는 ‘보다 바쁘게 하겠습니다’이러다가도 먹는 것을 보면 일년 열두 달 가다 빵이고, 자는 것을 보면 그렇고 말이예요, 그런데 재미가 있어요? TV를 보게 하나. 이게 뭐예요? 동물, 돼지 새끼보다 더하구만. 거기다 홈 처치, 홈 처치 하지요. 마음은 자꾸 그러지요. 마음은 자꾸 야단이지요. 그렇지 않아요? 사실이 그렇지요. 내 모르는 게 아니예요. 솔직이 얘기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요? 그만두지 둬. 그만두면 제일 간단해요. 나도 그만두라면 좋겠다구요. 여러분들도 싫어하지 않고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맘대로 할 수 있잖아요?「안 됩니다」
누구 이 자리에서 통일교회 선생님 할 사람 있어요? 후보자 선택한다고 하면 하나도 없이 다 도망갈 거라. (웃음) 이거 잠을 잘 수 있나, 비가 오면 펀드레이징하는 거 생각해야 하고 말이예요. 또 요즘 별의별 사고가 안 나나, 뭐 나쁜 보고는 내 귀에 다 들어온다구요. 독일, 영국 등 전세계의 보고가 다 들어오는데 말이예요, 세계 판도에서 전부 다 치열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사고가 얼마나 많이 나겠어요? 수백 건의 사고가 나는데 죽는 일도 보통지사지요. 매일 비보(悲報)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한 번만, 한 소리만 들으면‘아이쿠!’이러지만 선생님은 매일 듣고도 이러고 있다구요. 얼마나 타격을 받겠어요? 얼마나 타격을 받고, 얼마나 쩔쩔매고, 얼마나 낙심하는 일이 많겠느냐 이거예요. 절망을 해도 내가 절망을 하고, 후퇴를 해도 내가 후퇴를 하고, 편안히 쉬려고 해도 내가 하려고 해야지,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어요? 매주일에 와서 여러분들이 나를 격려해 주어야 할 텐데, 내가 여러분들을 격려해 주니 이게 얼마나 아이러니한 사건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사실이예요, 아니예요?「사실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무슨 죄가 많아서 그런 놀음 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탕감이 많아서 선조로부터 이어받아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책임자니까 할 수 없다구요. 싫더라도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세계적인 사건은 세계적인 책임을 진 사람으로 말미암아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책임을 수행하고 그것을 해결짓기 위해선 그 누군가가 해야 돼요. 내가 아니면 안 되겠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좀 격려해요? 「예」 내가 여러분들을 아침부터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격려할 수 있는 무얼 했느냐 말이예요. 내가 지시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자, 맨 처음에‘이렇게 하자’하고 가만 놔두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지만 안 해요. 그러면 ‘이렇게 하자’하고 재촉을 한다구요, 그래도 안하면 ‘하라,하라, 하라….’하는 거예요. 점점 작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갈 데 가지만 여러분들은 망하는 거예요. 점점 망하는 거라구요. 세계에 대해 선진국가였던 미국이 책임 못 하면, 영계에 가서 무자비한 심판장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축복했던 거예요, 하나님이. 미국을 보호해서 키워 온 거라구요. 여러분들, 미국 사람을 축복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나라를 축복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누구를 위하여? 미국을 위한 게 아니라 세계를 위한 것임을 알아야 돼요. 미국 국민을 고생시키더라도 세계를 위하여 이 나라 정치가들, 대통령이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오늘 레이건 행정부가 경제정책에 있어서 특수정책을 해 가지고 세계를 도와야 된다는 것은 지당한 말이예요. 그걸 반대하는 미국 국민은 망할지어다! 아멘! 레버런 문의 말이 틀렸어요? 「맞습니다」 오늘날 미국에서 해야 되는데 안 하니까, 안 하니까 내가 여러분들을 시켜서 엘살바도르에 게릴라라도 보내야 되겠다, 군대를 파송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내가 독재가라는 핍박을 받고, 세계에서 몰림을 받더라도 나는 정의의 길을 간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독재가니, 무슨 뭐 스탈린보다도 나쁘고, 히틀러보다도 나쁘다는 소문이 나더라도 이 일을 할 것입니다. (박수) 정의의 붉은 피, 끓는 피를 가진 정의의 사나이, 정의의 젊은이는 레버런 문의 주장을 따를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그렇게 익싸이티드(excited;흥분한)하고 지상에서도 익싸이티드할 텐데 무니는 어때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50퍼센트 이상은 어디 갈래요? 여기서부터 반대로 150퍼센트가 있고, 여기 50퍼센트가 있는데, 3분의 1밖에 안 되는데 이리 갈 거예요, 저리 갈 거예요? 「50퍼센트 있는 데요」 어떻게 해서든지 가야 돼요. 스톱은 안 된다구요. 스톱하면 썩는 거예요. 물도 흘러가면 생수로서 모든 짐승들이 먹어도 되지만, 스톱하면 물도 썩어서 벌레들이 먹는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운동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의 운동이 계속되면 그것은 산 것이고, 스톱하면 그것은 파멸이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걸 여러분은 원해요? 「운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계속할 거예요, 스톱할 거예요? 「계속할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때요? 현재 여러분 자신은 어때요? 거꾸로 간다구요, 거꾸로. 대부분이 다 그래요. 「아닙니다」 알긴 아는구만.
요즘에는 홈 처치 열심히 하는 사람을 평하지요?‘저 녀석, 저거 왜 저렇게 욕을 먹고 그래, 가만 있으면 되는데?’하며 열심히 하는 사람을 평한다구요.‘저 녀석 때문에 우리가 욕을 먹는다, 선생님과 센터 휘규어(center figure;중심책임자)한테. 저 녀석만 가만 있으면 센터 휘규어가 저 녀석을 팔아가지고 아무개는 이렇게 했는데 넌 왜 안하느냐고 공격을 안 할 거 아니냐?’이러지 않아요? 말이 쉽지 행동은 쉽지 않아요. 다 그건 싫어한다구요. 나도 그래요.
그렇지만 여러분들, 그 길 갈래요? 「예」 안 갈 때는 빠따로 그저 궁둥이를 때리는 운동 하자구요. 어때요? 민주주의식으로 그렇게 정하자구요. 어때요?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독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도 알아요. 여러분들은 민주적인 방법을 원한다구요. 그럼 오늘 빠다를 한 천 개 사라구요, 돈은 내가 줄 테니. 그게 부러지게 내리치자 이거예요. 그거 한 대 맞고 이게 얼마나…. 그거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한다면 그거 해야 되겠다구요.
뭐 어떻고, 뭐 레버런 문이 독재가고, 뭐 착취하고…. 집어치우라구요.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예요? 안 무섭다구요. 내가 무섭기는 뭐가 무서워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 안 해요?「그렇게 생각합니다」 자,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선생님이 없다면 어떻겠어요? (웃음) 그래도, 밉고 싫더라도 내가 필요하지요? (박수) 매일같이 몰아서 그저 안 하면 못 견디게 하는 정신적 위압이 얼마나 강해요?말을 꾸며서라도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그저 위협하고….레버런 문은 영적 압력자예요. 저 닥터 더스트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저기서 웃고 있으니 그거 사실이라구요. (웃음)
자, 이제 2시간 돼 오는데 그만둘까요? 「아닙니다」 좀더 파헤쳐 가지고, 이거 젊은 놈들이 어떻게 되고 하는 계산적인 결과를 전부 다 얘기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다구요. 여러분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나는 해 나는 날은 쉬더라도 비 오는 날은 가겠다. 아이고, 나는 흐린 날은 쉬더라도 태풍 불고 눈 오는 날은 홈 처치 가겠다’이런 생각하고 한번 행동해 봐요. 그래서 예측을 해보자구요. 허리케인이 오고 비 오는 날이 많아요, 해 나는 날이 많아요? 수리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해 나는 날이 많습니다」 그러면 말이예요, 비 오지 않는 날한테 물어 볼 때, 그 날이‘얘 이놈의 자식아! 너 해 나는 날에는 왜 안해?’이럴 거라구요. 그거 좋다고 하겠어요?‘이놈의 자식아! 비 오는 날하고 허리케인 부는 날은 가고 왜 해 나는 날은 안 와줘’이러겠어요,‘너 잘한다. 해 나는 날은 안 해도 되겠다’이러겠어요? 어떻겠어요? 불평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관점에서 보니까 비오는 날도 가고 해 나는 날도 같이 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어떤 녀석들은‘아이고! 해가 쨍쨍 났으니까 나는 홈 처치 간다. 비 오고 바람 불고 눈 오는 날은 안 간다’이러는데, 그러면 비 오고 눈 오는 날이 가만히 있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아이고! 비오는 날에 내가 더 가서 사랑해 줘야 되겠다. 이런 날에 더 사랑해 줘야겠다’이래야 그것이…. 그게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인 사람이 아니 겠느냐. 그것이 하나님이 가는 길이요, 성인들이 가는 길이요, 인격자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보통사람들이 가는 길이 좋아요, 훌륭한 사람들이 가는 길이 좋아요? 「훌륭한 사람들이 가는 길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길이 좋아요, 비정상적인 길이 좋아요?「비정상적인 길이 좋습니다」 비정상적인 길? (웃음) 미국 사람들은 모두 그 길을 싫어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 길이 좋아요? 「예」 나는 몰라요. (웃음)
그래, 선생님도 비정상적인 길을 좋아해요. 마찬가지라구요. 어머니는 언제든지‘아이고! 빨리 자소. 고단할 텐데 자소, 자소’한다구요. (웃음) 요즘 나이 많아지니까 점점 해마다 그런 말이 더 많아져 간다구요, 가만히 들어 보니까. 시간도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 어머니가 정한다구요. ‘두 시간 이상 하지 마소’이러는데 두 시간이 뭐예요? 두 시간만 넘으면 나는 아무것도 생각 않는데 이런다구요. (어머니의 표정을 흉내내심. 웃음) 그거 얼마나 비정상적인 거예요? 밥도 하루에 세끼를 제시간에 때워야 되는데 점심도 안 먹기가 일쑤고, 자는 시간에도 뭐하고, 얼마나 비정상적인 생활이예요? 뛰어다니다가 배고팠다 하면 먹곤 하기 때문에 내가 건강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거 사실이예요.
그래서 무슨 이익이 있느냐? 나는 비정상적이지만, 한편이 비정상적이면 여러분은, 한편은 이익이 된다구요. 정상적인 이상이 된다 그거예요. 여러분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후손에게 이익이 되는 거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역사가 존경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대개는 알았다구요.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세계적인 생각 밑에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되 세계적인 생각을 따라서 행동하는 사람이고, 하나는 그 반대의 자리에서 행동을 하되 세계고 무엇이고 자기 생각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거기는 내가 없어지지 않아요. ‘나’라는 것이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언제나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싶어해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행동하는 것이 인간이다 이거예요. 대개 다 그래요. 그러고 행동하려고 한다구요.
행동하는 것은 가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이 세상에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세계의 모든 생각을 하고 가려고 하고 한 사람은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두 종류가 있다 그 말이라구요. 한 사람은 역사적인 세계의 성인들을 생각하고, 그 나라의 애국자를 생각하고, 현세에 사는 유명한 사람을 존경하고 그 길을 따라가려는 사람이고, 반대로 다른 한 사람은 성인이건 무슨 애국자건 이 시대의 지도자건 신경 안 쓰고 ‘나 중심삼고 움직여야겠다’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누구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들이예요? 어떤 것이 좋아요? 그리고 언셀피쉬 라이프(unselfish life;자기 중심적이 아닌 삶)가 필요해요, 셀피쉬 라이프(selfish life;자기 중심적인 삶)가 필요해요? 어떤 게 여러분들의 실제예요? 「언셀피쉬 라이프입니다」 그거 틀려요. 「맞습니다」 대답은 맞았는데 생각은 틀려요. 「생각도 맞습니다」 (웃음) 실제로는 자기 중심적인 길을 가고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언제나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다 나서겠다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게 실제이고 그게 사실이라구요.
그게 실제인데 뭐 생각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자, 이게 얼마나 좋아요? 뭐 생각하고 그럴 필요가 어디 있어요? 세계의 많은 사람들 신경 안 쓰고 얼마나 좋아요? 특히 미국에서…. ‘학교 가서도 뭐 학교 상관 없어. 나 하고 싶은 대로 한다’이러는 거예요.‘누가 나한테 명령해? 내가 나한테 명령한다. 그게 더 편리한 길이다. 나는 그 길을 따라가겠다’그러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러잖아요? 「노」 뭐가‘노’예요?
여러분의 본성이 어떤 것을 좋아해요? 여러분의 본성은 사람들에게 신경 안 쓰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아닙니다」 여러분은 타락한 조상, 아담과 이브의 후손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걸 어떻게 혁명하느냐? 그거 쉽고 편리하고 좋고 얼마나 자유스러워요?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왜 하지 말라고 해요? 하라고 하지. 학교에서도 왜 그러지 말라고 선생들이 야단하고 전부 다 반대해요? 지지 안하고 말이예요. 또 대학에 가도 지지 안 하고, 사회에 나가도 전부 다 반대하고, 왜 그거 다 좋아하지 않아요? 「……」
학생하고 선생하고 프리 섹스해 가지고 하룻밤 자면 어떠냐 말이예요. 요즘 어머니하고 사는 사람,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사는 사람이 미국에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뭐가 나빠요? 동물세계는 다 하는데 뭐가 나빠요? 왜 나빠요? 할아버지 혼자 살면 손녀딸보고 청혼하는 것이 이론상으로 통하는데 무엇이 나빠요? 자유지. 왜 셀피쉬 웨이 (selfish way;자기 중심적인 길), 그것을 마음대로 못 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왜 제재하고 법이 생겨났느냐 이거예요.‘법이 다 뭐야? 푸! 그건 언셀피쉬 웨이(unselfish way;자기 중심적이 아닌 길)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만든 것이다’한다구요.
자, 여러분 무니들 말이예요,‘아이고!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뭐 약혼인지 뭔지 해주고 삼사 년이 되었는데, 자기 피앙세(약혼녀)한테 전화도 못 하고 데이트도 못 해? 이게 뭐야, 이게? 독재가의 행동이다’할 거라구요. 그거 혼란되면 모른다 이거예요.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구요. 가려 주는 교육자가 없고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 없다 이거예요. 왜? 어째서, 어째서? 어떤 것이 정의예요? 어떤 것을 선택해야 될지 모른다구요. 모든 사람들은 편리하고 자유로운 길을 좋아해요. 뭐가 틀렸어요? 뭐가 틀렸는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미국 청년들이 여기에 다 걸려 있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어요, 행동하고 생각하고 싶어요?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습니다」 뭐라구요? 무니니까 그렇게 생각하지요. 여러분들 자신을 중심삼고는 뭐 ‘나는 생각하는 거 싫어’하고는 행동하고, 한번 가 보고 그다음에 생각하지요? 그런데 왜 사회가 그걸 나쁘다고 해요? 왜 그거 하지 말라고 그래요? 왜 그래요, 왜?‘그게 틀렸다. 우리가 가는 게 정의다 너희들이 틀렸다’이러잖아요? 구시대와 신시대의 격돌이 거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어떤 게 좋아요? 왜 제재하고 왜 반대해요? 반대해도 우리는 어떻게 해서라도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싸워서 라도.
자, 여러분들,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에게 어머니 아버지, 부모하고 자녀, 여섯 사람이 있다면 전부 다 몇 개 길이 있느냐? 셀피쉬 식스 웨이(selfish six way;자기 중심적인 여섯 길)이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는 내 길을 따라오소. 나 하자는 대로 하소’하고, 딸은‘아이고! 오빠 말, 동생 말 듣지 말고 나 하자는 대로 하소’하고, 전부를 자기주장 하는 거예요. 이런 집에서는 매일같이 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 싸우면 싸울수록 모든 것의 위치가 올라가겠어요, 내려가겠어요? 내려가는 것입니다 두 번 싸우면 내려가고, 세 번 싸우면 내려가고, 자꾸 내려가서 나중에는 파괴된다 이거예요. 이거 사실이예요?‘아니야, 우리는 싸우고 올라가는 거야. 이게 원칙이야’이건 어때요? 「아닙니다」
참길은 뭐냐 하면 싸우면 내려가게 마련이예요. 그게 참길이예요. 이게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민주주의도 거기서 생겨난 것입니다. ‘우리들이 좋아하는 데로 가자!’이거지요? 그거 왜, 어째서? 전체가 발전하고 올라가고, 전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것이예요. 불가피한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선생님이 말한 게 틀렸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물어 보게. 그러니까 여기서 무슨 결론이 나오느냐? ‘우리가 서로 도와줄 수 있는 길을 피차가 택해 가자!’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싫더라도 그런 결론을 내야 됩니다. 서로에게 이익이 될 수 있으면 내려가는 길이예요, 올라가는 길이예요? 「올라가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중심삼은 공동 이익이 절대 필요하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올라가서 어디로 갈 것이냐? 집이 올라가려면 사회에 좋을 수 있는 길을 따라가야 되고, 또 사회가 올라가려면 나라에 좋을 수 있는 길을 따라가야 되고, 나라가 올라가려면 세계에 좋을 수 있는 길을 따라 가야 되고, 세계가 올라가려면 세계 이상이 있다면 거기에 좋을 수 있는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 틀렀소. 그거 아니오, 아니오’이렇게 부정하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그것은 사실이예요.
여러분들 마음은 유명해지기를 바라지요? 사회에서 인정해 주기를 바라지요? 미국 나라에서 제일 되기를 바라지요? 그다음엔 세계 챔피언이 되기를 다 바라지요? 또 그것보다 더 높은 하늘나라가 있으면 하늘나라에서 제일 높고, 하나님 앞에 가서 제일 높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이예요. 여러분들 마음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동양 사람들은 그런데, 나는 동양 사람이라서 서양 사람은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겠다구요. 「그렇습니다」 그럼 다 같구만. 그러면 세계가 하나될 수 있다는 결론은 타당하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아무리 그 길을 취하더라도 공동이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을 불가피적으로 선택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론적 근거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자, '우리가 현재는 필요해서 좋다고 하지만 미래에는 필요없지 뭐' 이럴지 모릅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통할 수 있는, 더 높이 올라가려는 욕망을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그건 미국 사람만 원하겠어요, 한국 사람만 원하겠어요? 혹은 인간만 원하겠어요, 신이 있다면 신도 원할까요? 「모두 원할 것입니다」 신이 있다면 그 신도 높은 것을 다 원하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통할 수 있고, 올라갈 수 있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전체가 하늘로 올라간다면 자기 혼자 갈 수 있어요? 전부 지지해 줘야지요. 밀어 줘야 된다구요. 그냥 갈 수 있나요? 알겠어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럴 수 있어요? 나 혼자 그렇게 올라갈 수 있겠어요, 아니면 모든 사람이 도와야 올라갈 수 있겠어요? 「모두 노력을 합해야 합니다」 그 노력을 합하는 것은 어디서 찾아요?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에게서는 절대로 아니예요. ‘너, 나를 절대적으로 도와야 돼’이러는 게 돕는 거예요?
사회의 정의를 세우는 선한 길, 종교가 가는 길에서‘희생하라! 봉사하라’하는 말은 지극히 위대한 말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버드의 Ph. D. 보다도 유명하고 미국 대통령보다도 유명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이 말을 천대했어요? 여러분들도 싫어했고 모든 사람들이 싫어했다구요. 이것이 있어서 세계에 가서 멸시받으면서도 전진할 수 있고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이 미국이. 간단해요. 간단하다구요.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 도와주는 사람 필요하지요? 자기를 중심삼으면 누구 도와줄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노」 절대로 없어요. 절대로 없습니다. 봉사하는 데는 수단 방법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봉사하게 될 때는 어느 사회나 올라갈 수 있어요. 영계에 가서도 올라갈 수 있고, 지상에서도 올라갈 수 있고, 어디 가든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돕는 것을 원하는 거라구요, 어디서든지.
‘뭐 레버런 문이 말을 잘하니까 그렇게 그저 꾸며서 얘기하는 말이지, 그거 거짓말이요’할지 모르겠는데…. 「노」 레버런 문이야 있든 없든 이 말이 진리예요, 진리가 아니예요. 「예스(Yes;진리입니다)」 예스예요, 예스. 그럼 내가 지금까지 여러분들에게 희생하고 봉사하라고 얘기한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예스(Yes;잘한 겁니다)」왜 예스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도우려고 하는 거라구요. 내가 동양 사람이지만, 한국 사람이지만 다 버리고 나를 따라 오려고 하는 거예요. 이게 진리예요. 이제 알았어요? 똑똑한 사람들, 알겠어요? 여러분들 똑똑해요? 잘났다는 녀석들 알았어?「예」
내가 애러건스(arrogance;거만, 오만)하려면 누구보다 애러건스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자기를 중심삼으려면 누구보다도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예요. 그런 것에 적절한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나 나라에서 그런다면 나라에서 쫓겨나 가지고 저 국민 끄트머리에 가야 돼요. 가정에서 추방당해야 되고, 사회 끄트머리로 추방당해서 담 너머로 가야 된다구요. 형무소로 가는 거예요, 형무소로. 자기 중심삼은 사람은 어디 가든지 담벽이 점점 커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싸움을 하는 거예요, 싸움을. 그러니까 이것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지극히 정의에 입각한 것이며, 자기를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제일 이상적인 것이 무엇이냐? 여기서 마음대로 내려올 수 있고, 여기서 마음대로 올라갈 수 있는 것, 어디든지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나라에서 출세해 가지고 고향에 돌아올 때 고향에서 오지 말라고 그래요? ‘와라, 와라’ 밤이나 낮이나 ‘와라’하고, 또 갈 때는 ‘어서 가소, 어서 가! 가야지’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이 길은 이상이 통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이상으로 가는 길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쉽지가 않다구요. 나를 밟고 가야 돼요, 나를.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한 길을 가자는 세계적인 운동이 있으면 내 자신을 죽이고, 내 가정을 희생시키고, 내 단체를 희생시키고, 내 나라를 희생시키고, 내가 사는 세계를 희생시켜서 더 높은 곳으로 가자 하는 것은 지극히 이상적인 길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길이요, 모든 사람이 원하는 길이요, 하나님도 원하는 길인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 통일교회의 가르침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네 가정을 희생시켜서 사회에 봉사하고, 네 사회를 희생시켜서 나라에 봉사하고, 네 미국 나라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고, 이 세계를 희생시켜서 영계를 구하고, 영계와 지구성 인간을 희생시켜서 하나님을 해방하자, 이거 얼마나 위대해요? (환호. 박수) 틀렸어요? 어때요? 「맞습니다」 여러분들을 출세시키고 여러분들을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자니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칸셉트(concept;개념)가 틀림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칸셉트가.
나는 일생 동안 이렇게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대한미국이 나를 반대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대한민국이‘아 5천 년 역사가 낳은 영웅’이라고 바라본다는 거예요. 아시아에서 ‘아! 레버런 문은 최고의 동양 사람이다’이런다는 거라구요. 뭣 때문에? 무엇 때문에 그래요? 그 사람들이 왜 그러느냐? 알고 보니 이러한 숭고한 이상을 가지고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어디 가든 누구를 만나든 내가 세계에, 하나님 앞에 주장할 수 있는 것을 당당하게 갖고 있지만, 내가 내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당신 주장하시오’이런다구요.
그러면 그 희생봉사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무엇을 갖고? 돈 가지고 희생봉사할 거예요? 무엇 갖고 희생해요? 내게 제일 좋은 것으로 희생봉사해야 됩니다. 그건 하나님의 심정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갖고 해야 된다구요. 그 이상은 없어요. 그래서 예수의 심정을 따라가자,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심정을 따라 희생봉사해라, 종교인들은 자기 교주의 정신을 받아 가지고 그 심정을 가지고 희생봉사해라 하는 거예요. 그들이 말한 것들을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다른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 집에 들어가서는 여러분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살아라, 여러분 나라에서는 애국자의 심정을 가지고 살아라, 세계에서는 성인의 심정으로 살아라 이거예요. 하늘땅일 때는 하나님의 심정을 갖고 살아라, 이거 얼마나 멋진 말이냐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추구해도 그 이상 없지 않으냐 이거예요.
우리가 노력을 해 가지고 그 길을 찾고, 그것을 발견해야 하고 찾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다 만들어 주고 가르쳐주고 그런데도 싫어요? 얼마나 불평을 하는지 뭐 어떻고 어떻고…. 여러분, 여기 하버드대 학생이 문제예요? 아무리 어려운 학과 과정이라도 통과해야 돼요. 그래야 내가 사인해 주는 거예요. 내가 허락 안 하면 심정 박사학위를 못 받는 다고 보는 거예요. 사인받을 자신있어요? 여러분 마음대로 그거 받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학점 딸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힘들더라도 해야지요.
내가 그렇게 싸구려가 아니예요. 내가 하버드의 무슨 총장이니 여기 뭐 예일의 총장이니 프린스턴의 총장이니 하는 사람들 알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 알아요? 레버런 문이 얼마나 유명한 줄을 알아요? 「예」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어미 아비, 여러분 지방의 반장 군수 도지사 짜박지만큼도, 무슨 상원 의원 짜박지만큼도 귀하게 보지 않지 않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젊었을 때, 혈기가 당당하고 기운이 백 퍼센트 왕성할 때 젊은 시대에 패스해야 돼요. 나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되었다구요. 내가 그렇게 살아 온 거예요. 나이 젊었을 때 그 길을 걸어 온 거예요. 싸워 온 거라구요. 나 망하지 않았다구요. 이것이 가장 진실된 길이예요. 이 길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바른 스승이예요.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예」
왜 자기를 중심삼으면 안 돼요? 왜 안 돼요? 전부 담이 생기고 고독이예요, 고독. 후퇴예요, 후퇴. 하나님의 심정이면 어디 가든지 환영 받는다구요. 담이 어디 있어요, 담이? 어디나 담이 없어져요. 여러분, 결정하자구요. 알았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 틀렸다면 얘기하라구요. 여러분들이 싫다고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이 길을 안 가더라도 누군가가 간다구요. 여러분들이 안 가게 되면, 백인이 안 가게 되면 흑인이 갈 것이고 아시아인이 갈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리하여 그들이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아니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그렇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예」 그렇지, 그게 제일 좋지요. 그럼 과거 여러분 선조들보고 물어 보면 ‘노’하겠어요, ‘예스’하겠어요? 「예스 합니다」 여러분의 후손, 천년 만년 인간세계의 후손들한테 물어 볼 때‘예스’하겠어요, ‘노’ 하겠어요?「예스 할 것입니다」 어째서? 이 길이 진리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천국도 이 길을 통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못 가는 거예요. 못 가요. 이 길이 최고로 넓고, 특별히 잘 포장된 하이웨이예요. 여러분들, 이 길 좋아해요? 「예」
자, 이제 확실해졌어요. 이놈의 미국이 안 되겠구나! 싸워서라도, 싸워서라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그럴 자신 있어요? 「예」 ‘싸우는 것은 책상에서 생각하지 뭐. 책상에서 생각하는데 뭐’할지 모르는데 이제 다 알았다구요. 생각할 필요 없어요. 검사해 보고 실험해 봐서 이 길이라는 것을 다 알았다구요. 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더 생각할 거예요, 갈 거예요? 오로지 행동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그래, 생각할 거예요? 생각은 이미 다 했나요, 안 했나요? 「다 했습니다」 그래 뭘할 거예요? 그래도 생각해야지, 테이블에 앉아 가지고? 「노」 정면적으로…. 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담이 어디 있어요? 우리는 높은 담을 찾아야 합니다. 정면으로 치고 들어가서 골이 깨지도록 들이받아 보니까, 골은 안 깨지고 담이 깨지더라 이거예요. 그런 사람 얼마든지 있다구요. 틀림 없다구요.
이걸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대담했고, 레버런 문은 공격을 했다구요. (박수) 법정투쟁도 개의치 않고 맞섰다구요. 별의별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러나‘나를 감옥에다 잡아넣어 봐라, 감옥문이 깨질 것이다’한 거예요. (웃음. 박수) 그거 얼마나 강해요? 얼마나 강하냐 이거예요. 맹목적이 아니라 얼마나 이론적이예요? 이제 미국을 완전히 파헤치고, 이 사회를 완전히 보고 있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들 머리가 이젠 자리잡았어요? 이렇게 왔다갔다하면 크레이지 맨(crazy man;미친 사람)이예요. 이게 왔다갔다하다가 한꺼번에 돌면 미친 사람 아니예요. 컸다 작았다, 자꾸 컸다 작았다 하면 미친 사람 아니라구요. 이쪽으로만 돌아야 미친 사람이예요. 무니들도 많이 미쳤어요. 레버런 문은 미친 사람의 대장이지만 정상적으로 미친 사람이예요. 컸다 작았다 하지만 중심 센터로 움직인다구요. 이게 아무리 크게 움직인다 하더라도, 이게 이렇게 되던 것이 이렇게 전부 다 움직이더라도 센터는 움직이지 않는다구요, 암만 해도 움직이지 않아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 어때요? 센터가 움직여요?
나 한번 솔직이 물어 보자구요.‘통일교회 안 들어왔으면 좋을 뻔했다’그런 생각 해본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노(No, 없습니다)」 웃음) 왜 ‘노’예요? 내 자신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여러분들이 ‘노’예요? 나도 통일교회 책임자 안 될 것을 됐다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이 길밖에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생각하고 이 길을 가는데 여러분들이 ‘노’예요? 그러면 나보다 낫게? 진짜 여러분들이 그런 생각 안 했어요? 「……」 그래 지금까지 말 듣고 거짓말하고 있어? 너희들을 어떻게 믿어? 다 알고 있는데 말이야. (웃음) 힘들어도 할 수 없어요, 이 길밖에 없다구요. 여러분, 공부하기 좋아요? 학교 가서 공부하기 좋아하고, 시험치는 거 좋아하는 학생이 어디 있어요? 그렇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통일교회가 좋아서 따라가요, 할 수 없어 따라가요? 안 가면 천국 못 가니까 할 수 없이…. 아멘, 노멘? (웃음)
같은 처지예요. 같은 처지라구요. 그래 레버런 문이 이 길을 이렇게 나와 가지고 성공했는데, 여러분들은 성공 못 하고 고향으로 보따리 싸 가지고 갈래요? 「노」 나는 이제 한국에 돌아가도 어서 오라고 할 수 있는 기반 다 닦았지만, 그래도 이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기반이고 뭐고 다 무니들 납치하려고 하는데 그 꼴로 돌아가겠어요? 그래 패자가 될래요? 졸장부예요? 「아닙니다」 미국 사람들은 카워드(coward;비겁자) 같다구요. 그렇지만 비겁한 거 제일 싫어하지요? 「예」 서부 영화를 봐도, 뭐 정당성을 표현한다고 카워드를 제일 싫어하잖아요. 나는 그렇게 아는데 여러분 통일교회 무니들 가운데 비겁한 사람 많다구요. 「노」 또 속아 보자! 내가 많이 속았다구요. (웃음)
자, 이제 알았다구요. 그러면 어느 길로 가야 돼요? 모든 사람은 가고 있는데 어떻게 가느냐? 두 종류의 길이 있는데 어디로 갈 것이냐? 자기 중심으로 갈 것이냐, 희생봉사하는 단체인 통일교회에서 가는 그 길로 갈 것이냐? 딱 결론이 나왔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여러분에게 피앙세(약혼자)를 만나지 말라는 것이 뭐예요? 그거 칸셉트(concept;개념)에 위배돼요, 맞아요? 「맞습니다」 (웃음) 그리고 ‘만나면 키스도 하지 마라. 키스할 정신 있거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라’하는 그게 칸셉트에 맞아요, 안 맞아요? 여러분, 피앙세는 살아 있어요. 망하지 않아요. 망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 나라와 젊은이들은 망하고 있어요. 죽어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이것이 옳은 거예요, 그른 거예요? 「옳은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제부터 10년 후에 약혼해 준다! 왜? 우리가 일생 가운데 젊음을 나라와 세계를 구하는 데 바치기 위해서다! 이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말하고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틀렸어요? 「맞습니다」 약혼해 놓고 갈라져서 세계를 위해 싸우다 죽어도 한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줄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위대해요? 그래, 통일교인들 잡아다가 미국을 위해 고생 시키려고 하는 게 나빠요? ‘전도해!’하는 게 나빠요? 「아닙니다」 이 단체는 세계가 환영하는 거예요. 영계도 하나님도 다 환영할 것이요, 이 단체가 가는 길을 미국이 따라올 것입니다. 그러니 틀림없이 여러분은 미국의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사실이요? 「예」
그래, 이제 어디로 갈래요? 바로 가야 되겠습니다. 올바로 가야 되겠습니다. 가려면 시시하게 가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보무도 당당하게 가야 되겠다구요. (걸어 보이심) ‘나는 통일교회란 이름은 좋아 하지 않는다’하고 숨기고…. 그러나 이마에 다 ‘통일교회’를 붙이고 다니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세계에는 이런 일이 없다구요. 얼마나 멋져요!
통일교회 세계가 되어 하나님이‘너 아무개로구나! 너 통일교회 활동 자랑스럽게 했어, 부끄럽게 했어?’하고 물으면 그때 하나님 앞에서 대답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냄새나는 옷을 입고도 자연스럽게 다닌다구요. 내가 요전에 말이예요, 이 구두가 다 떨어졌다구요. 그걸 내가 고쳐서 자랑스럽게 신고 다녔다구요. 내가 고기잡이를 가도 자랑스럽게 가고, 어디 가든지 자랑스럽게 가요. 내가 누구도 모르는 천대를 받고 가지만, 내 뒤로는 수많은 사람이 따라올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오지 말래도 따라온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얼마나 멋져요?
선생님이 참 멋진 사람이라구요. 센스가 얼마나 빨라요? 모든 것을 측정도 다 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다니는 거예요. 여편네가, 무슨 뭐 색시가 문제예요? 아들이 문제예요? 차 버리고 가는 거예요, 차 버리고.
힘들지만 이 길을 틀림없이, 이제부터 올바른 길로 똑바로 가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예」 훌륭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