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을 다 알아요? 여기가 어디예요? 동경이예요, 서울이예요? (웃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서울에서 일본 말로 얘기한다고 하는 것은 역사에 없었던 일이지요? (웃음) 어떻게 할까요? 전부 몇 명이예요? 「오늘 650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 말을 할 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전부 알아들어요? 한국 말이 어렵지요? 이렇게 모인다고 하는 것은 세계가 점점 모여들어서 하나가 되는 현상이지요? 미국에 가면 미국도 그렇습니다.
자, 그러면 뭘하자구요? 선생님이 말씀을 할까요? 말씀을 한다면 한 시간을 할까요, 두 시간을 할까요? (웃음) 그렇게 정해서 하자구요. 선생님도 바쁘지요? 이번에 일본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백 몇 명 있지요? 손 들어 봐요, 전부! 어, 상당히 많구만! 전부 몇 명인가? 「163명입니다」 여기, 전도 몇 사람 했어? 「다섯 명 했습니다」 다섯 명. 다섯 명을 했다고 큰소리로 `다섯 명입니다!' 하는구만. (웃음)
여기는 한국 통일교회의 본부입니다. 조그마한 곳이예요. (웃음) 지금까지 선생님은 한국에 교회를 세우지 못하도록 했어요. 그 대신 교회 세우는 돈을 가지고 교육을 하자 해서 수백만 명을 교육했습니다. 국제승공연합의 본부를 중심으로 해서 90만 명을 3박4일 동안 교육해서 수료증을 주었습니다. 전국에 있는 교회에서 한 것까지 전부 합하면 4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런 교육을 받았다는 거예요. 전국 방방곡곡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그들은 전부 선생님이 자기 고장에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정부에서도 지금까지 우리가 그런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12개 도시에서 집회를 할 때 대개 체육관을 빌려서 했습니다. 준비기간은 1주간, 2주간, 짧으면 3일이었어요. 서울은 2주간이었어요. 그렇게 체육관을 빌려서 꽉 메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정부에서도 그런 대회를 계획한다고 하면 1년 전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3일 이내에 초만원을 이루었다구요. 모르는 사이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전국에 쭉 퍼져 있지요? 그 기반을 그대로 놓아 두면 안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조직화하려고 합니다.
통일교회의 일은 통일교회, 국제승공연합은 국제승공연합,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모두 종적으로 선생님에게 연결되어 있지 못하고 횡적으로도 연결되어 있지 못했는데, 작년 11월부터 통일그룹으로서 횡적으로 묶었지요? 횡적으로 묶으니까 모두 `이런 배후의 기반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서 놀랐어요. 그것이 전국에서 이번에 표면적으로 나타난 거예요. 이번에 소련에서 돌아와서 선생님이 전국 집회를 할 때 전면적으로 나타나서 결속되었지요? 그래서 지금부터 한국에서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에는 도가 있고, 군이 있고, 그다음에 면이 있고, 리가 있습니다. 도시에는 리가 아니고 통이예요, 통. 그것은 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밑에는 반이 있습니다. 그런 단계로 되어 있어요. 중앙 정부를 중심삼고 도·군·면으로 되어 있어요. 도시면 시·구·동으로 되어 있고. 지방이면 면·리·반이고, 도시는 구·통·반. 「구·동·통·반입니다」 아, 그렇지! (웃음) 지방에는 군·면·리·반으로 되어 있지요?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까 덥구만.
하나님의 섭리는 나라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지만 나라가 중심은 아닙니다. 타락 이후 인류의 발전을 쭉 보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정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복귀섭리도 최후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뒤집어엎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한국정부는 통일교회가 전국적인 조직을 못 하도록 반대해 왔어요. 왜냐하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당…. 통일교회가 만약 정당적인 조직을 가지는 경우에는 어떠한 정당도 따라올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일단 기반을 닦기만 하면 끝장이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반대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단체를 조직하는 것을 반대하는 등 온갖 박해를 다해 왔습니다. 군에서부터 쭉 올라오면서 포위작전을 해 왔습니다.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착지(着地)를 했습니다. 그 착지는 가정을 중심삼지 않으면 안 돼요. 전부 가정을 중심삼는 거예요. 가정을 연결해서 종족이 연결됩니다. 종족의 모든 기반이 가정으로 되어 있어요. 민족도 어때요, 민족? 어떻게 돼 있어요? 국가 자체도 가정을 어떻게 결정을 짓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부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가정이라고 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국가를 대표하는 주체성을 갖는 가정, 국민을 대표하는 주체성을 갖는 가정, 그리고 자기의 종족을 대표하는 주체성을 갖는 가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 돌아오지요?
가정이 완전하지 않으면 그 기초가 완전하지 않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이 약하게 되면 그 위에 연결되는 모든 것이 약한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정을 견고히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가정이라구요. 가정이 문제입니다.
복귀노정도 하나님의 섭리로 보면 아담을 재창조하는 거예요. 아담을 재창조하는 노정이 아벨의 노정입니다. 아벨, 그것이 점점 크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승리하고 종족적으로 승리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승리한 아벨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기준까지 올라가는 것은 결국은 메시아를 맞기 위한 것인데,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완성한 아담입니다. 완성한 아담이 지상에 오는 데는 국가를 중심삼고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기반이 있어야 돼요. 갈라진 기반 위에 서는 경우에는 문제가 돼요. 완전히 하나된 기반 위에 메시아가 오시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모두 그것은 가인 아벨의 관계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생각하더라도 말이예요, 내적인 유대교를 중심삼고 외적인 나라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나라가 교회보다 우선입니다. 나라가 쭉 역사를 가지고 시작해 왔기 때문에 그것은 가인의 자리에 서 있어요. 나라 가운데 있는 교회가 아벨의 자리를 대신해 왔지만, 아벨은 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아벨인 교회에 이스라엘 나라가 따르는 것과 같은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거예요. 교회를 플러스 입장이라고 하면 나라는 마이너스 입장이 돼요. 이것이 하나된 그 위에 하나님의 섭리의 중심으로 두려고 한 것이 메시아입니다. 이것은 아벨적인 존재지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기반에 있어서 승리할 수 있는 내적인 교회와 외적인 국가가 하나된 그 위에 메시아가 와서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갈라졌어요. 마음과 몸이 항상 싸우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되어 있지 않아요. 내적인 기준과 외적인 기준이 하나되어 있지 않는 거예요. 타락세계가 확장된 거예요, 모든 것이.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학교에 가더라도 중심적인 아벨적 존재와 가인적인 존재가 있어요. 학교의 전통에 따라서 모든 일을 해 나가는 그런 사람이라면 플러스의 자리에 서게 돼요. 학교를 대표하고, 교수들을 대표하고, 전통적인 종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는 철저한 사람이 중심 되는 플러스의 자리에 서고, 그 외의 사람들은 동서남북으로 둘러싸는 거예요. 하나의 중심을 둘러싸고 있는 이것은 전부 가인의 자리입니다. 여기도 열두 방향이 있어요, 360도 방향. 그것을 소화해서 완전히 통일된 자리가 생겨나야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어요. 그 기반이 없으면 하나님이 강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섭리적인 과정입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보면, 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의 교회에 메시아가 오는 거예요. 나라와 교회를 하나 만든 자리에서 메시아를 맞겠다고 하는 것이 본래 전통적인 원리관의 기준에서 보는 관입니다. 그러나 그런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관을 안 사람은 유대인이나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한 사람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 정신을 쭉 이어받아야 하는데 이쪽은…. 자기를 생각하는 데서는 말이예요, 이것이 불가능해요. 주체가 상대를 대해서 `너는 나한테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경우에는 이것이 연결 안 되지요? 이것은 평면적인 수수작용이 안 돼요.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중심점이 생깁니다. 이 중심이 결국에는 하나님이 임하는 곳입니다. 하나된 기준, 이 중심이 거기입니다. 창조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수수작용을 해서 중심점이 나타날 수 있는 데 하나님의 섭리의 길이 열릴 수 있어요. 그것이 잘못되는 경우에는 수수작용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완전히 중심점입니다. 여기도 안 되고, 여기도 안 돼요. 완전한 중심점에 연결되는 수직선은 하나예요. 특히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과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랑하는 것들이 만날 때 멀리 돌아서 안 가지요? `아, 거기 있어?' 하면서 저쪽으로 돌아서 가요? (웃음) 바로 정면으로 직단거리를 가는 거예요. 이런 원칙에서 볼 때 위로부터 아래로 통하는 그 길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평면에서 볼 경우에 수직선을 내리면 90각도가 되지요? 91도만 되어도 직단거리가 아닙니다. 길지요? 92도는 말할 필요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평면을 중심삼고 90각도를 이루는 수직선은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특히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생명의 근원과 연결되어 있지요? 왜냐 하면 수직선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수직선으로 되어 있는 그 기준은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볼 때 한가운데입니다. 이것을 끌어올리면 참사랑에 연결되어 있는 피조물이 전부 따라 올라오고, 끌어내리면 전부 내려옵니다. 이것이 돌면 전부 돌아요. 이런 배후의 관계를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돌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그것을 원칙이라고 하면 재림 메시아라고 하는 분은 사랑의 이상세계를 재실현하기 위해서 오기 때문에 결국 원리의 기준을 중심삼고 재창조의 원리기준을 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분이며, 그분을 중심한 진리가 메시아사상이라고 하는 진리입니다. 이렇게 보면 메시아가 국경을 넘어서 세계로 향해서 간다고 하더라도 우리 개인들은…. 개인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작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은 하나예요. 이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반드시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 자체가 가장 개인적인 기반으로서 연결되어 있는 데가 마음과 몸이지요? 마음과 몸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되어서 하나된 그 중심에 연결되지 않으면 안 돼요. 거기에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주관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벨이라든가 재림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이 기준을 우주적으로 재현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결국 그 정착지라고 하는 것은 역사과정을 통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왔음과 동시에 역사를 넘어서 영원히 변함이 없어요.
남자 여자도 결국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나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게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눈을 봐도 전부 그래요. 마음대로 못 움직이지요? 반드시 그것은 이미 정해진 대로 움직여야 돼요. 이 눈동자가 이렇게 돌아갈 때 이 눈동자는 이렇게는 안 돌아가지요? (웃음) 수수작용이 거리라든가…. 그런 전부를 합해 가지고 상대권을 통해서 존재 위치를 유지합니다. 이것은 생명을 중심삼고 생각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상대권이 없는 것은 결국 그 존재가 남아 있지를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우주라고 하는 것은 말이예요, 우주는 그 상대권을 이룬 것을 보호하게끔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운이 있다든지 운이 안 좋다든지 하는 얘기를 하지요? 나라의 운이 안 좋다든가 가정의 운이 안 좋다든가. 그 운을 확대하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운까지 연결돼요. 천운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움직이지 않는다구요. 원칙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움직여요. 영원히 그 원칙에 의해서 움직여요. 그 원칙은 도대체 무엇이냐? 인류라고 하는 것, 세계라고 하는 것을 볼 때 동양과 서양이 있지요? 상대적이예요. 동양과 서양이 하나되어서 그 중심에…. 참사랑을 가지고 묶지 않으면 남자도 여자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중심점에 연결되어서 사랑할 경우에는 탈선이 될 수 없어요. 아무리 멀리 간다고 하더라도 돌아와서 본래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이 세상 가운데는 서 있지 않아요. 언제나 갈팡질팡해요. 사랑의 중심권이라고 하는 것이 없지요? 그래서 사탄세계는 싸웁니다. 다툼이 일어나요. `네가 먼저가 아니야. 내가 먼저야' `네가 중심이 아니라 내가 중심이야!' 하는 식으로, 자기가 중심입니다. 중심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곳이 사탄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늘나라는 중심이 서 있어요. 그렇지요?
(판서하시며) 종족을 중심삼고 개인은…. 이래요. 개인은 작은 원, 가정은 조금 더 크고, 민족·국가·세계…. 이것은 중심점과 이만큼 떨어져서 연결되어 있어요. 생각해 봐요. 그런데 이 중심에 서는 것은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수정의 결정체 같은 거예요. 그것은 아무리 깨뜨려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아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을 중심삼은 그 존재가 개인이나 가정이라고 하더라도 결국은 마찬가지입니다. 종족이라고 하더라도 조금 클 뿐이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크기 때문에 많은 가정이 들어가지요? 국가는 더 크기 때문에 많은 종족이 들어갑니다. 그런 차이가 있지만 결국 돌아가려고 하는 곳은 참사랑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사랑을 표준으로 해서 가정의 사랑이 연결돼요. 가정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족의 사랑, 종족의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의 사랑, 국가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의 사랑, 세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사랑이 연결되지요?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까지 연결돼요.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를 품고도 남습니다. 중심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가장 큰 기반을 포용하는 사랑의 중심자가 하나님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움직인다고 할 경우에는 작은 것도 전부 따라서 움직여야 돼요. 하나의 큰 원 안에 전부 들어가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전세계, 전우주를 커버한다고 하더라도 이론적인 말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창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복귀노정에서는 재창조의 노정을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여러분에게 강조하고자 하는 말은 무엇이냐 하면, 양심(良心)과 육심(肉心)이 하나되었느냐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결론이 된다구요. 하나님은 양심과 육심이 하나돼 있느냐? 하나 안 돼 있으면 큰일이 납니다. 물론 절대적인 하나님이 하나되어 있을 것이 틀림없다고 하는 결론을 내릴 경우 그 상대로 존재하는 것도 그분을 닮아 상대성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이론적인 결론이 되기 때문에 그 상대도 하나되어 있어야 돼요. 절대적인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상대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것과 대응관계에 있는 것도 그 본성을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경우에 여러분 개인개인이 하나님을 닮아 있느냐 하는 것, 양심과 육심이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하나의 수직축이라고 보면 말이예요, 축을 중심삼고 돈다고 할 때 제일 무거운 무게가 걸리는 데가 축의 윗부분이예요, 아랫부분이예요? 「아랫부분입니다」 윗부분이 아니예요? 「아랫부분입니다」 시계추 같은 것을 보면 전부 아랫부분이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의 축이 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면, 그게 인간입니다. 어때요? 그게 문제라구요. 어디에 가더라도 축을 떠받치는 것은 더 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남자에게는 절대적인 남자가 필요하지요? 여자에게도 절대적인 여자가 없으면 안 돼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주체인 하나님의 상대권에 서는 데는 그런 절대적인 남자와 여자가 필요해요. 그와 같은 절대적인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함께 수수작용을 한다고 하면 그 축은 안 돌더라도 이것이 돌아 버려요. 돌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하나된 이 축을 끼워 넣는다고 할 때 남자 여자가 수수작용으로 움직이면 말이예요, 이 축은 건드리지 않아도 움직입니다.
이렇게 된다고 하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이 축을 돌리는 주체는 누구냐? 수직축을 돌리는 주체가 누구예요? 하나님의 몸이예요, 하나님의 마음이예요? 이거 문제라구요. 남자 여자를 볼 때는 어때요? 이 축을 돌리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입니다. 정(正) 분(分) 합(合),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것이 사랑에 의해서 다시 하나되지요? 이렇게 될 경우 남자는 반밖에 없어요. (웃음) 반밖에 안 되기 때문에 곤란합니다. 그래서 둘이서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축의 끝을 떠받치는 거예요. 나도 밑에서 떠받쳐서 `이거 돌리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돌면 천주가 돌아요. 그렇지요? 이것이 돌면 우주가 도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은 뭐냐? 모든 존재는 중심에 영향을 끼치려고 하는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축에 영향을 끼치려고 해요. 이것이 존재의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남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이렇게 물어 보면 어떻게 해요? 남자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위하는 사상.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 이겁니다.
덥구나! (웃음) 여기가 좀 낫나, 선풍기가 있으니까? 출발은 어디서 시작되었느냐? 아벨에서부터 출발했어요. 이것을 모르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구요. 배가 출항한 항구를 모르면 방향을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래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 이겁니다. 정말로 그래요? 선생님은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남자가 생각하기를 `덩치가 큰 남자가 조그만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구? 그거 기분이 좋지 않아. 그런 소리를 하는 통일교회도 마음에 안 들어!' 하는 녀석은 빠가(ばか;바보)예요. 남자로서 여자를 품지 못해요. 여자를 맞을 수 없다는 결론이 된다구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찾아오지 않으면 안 돼요. 절대적으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여자는 남자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결국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적인 위치가 같아요.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가 필요합니다. 양쪽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필요한 것은 도대체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냐? 밥을 중심삼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웃음) 생명을 중심삼고 그런 거예요, 생명. 아내가 병에 걸려도 남편은 자기가 병에 걸린 게 아니라고 잠이나 자고 해봐요. 그건 별개입니다. 그것은 생명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에서 중요시하는 혈통을 위한다고 하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남자 혼자서 혈통을 상속할 수 없지요? 결국 둘이 함께 만나야 혈통도 상속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느냐 하면, 결국에는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뭐예요? 바람이 불어오면 여자도 남자도 모두…. (웃음) 사랑의 공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그렇지요? 누구든지 청춘 때 봄날이 되면 마음이 들떠서 어디든지 가 보고 싶지요?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마음이 부웅 들떠서 어디든지 가고 싶다구요. 그것은 무엇이 그러느냐 하면, 자기의 마음이 그러는 것도 아니요, 몸뚱아리가 그러는 것도 아니예요. 사랑이라고 하는 도깨비 같은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웃음) 안 보이지요? 그래서 결국 남자 여자가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느냐 하면, 결국에는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사랑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봤어요? (웃음) 모르지만,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인 거예요. 수천만 년 전 우리 조상들로부터 그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과 같이해 왔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우리들 개인을 두고 볼 때 개인은 무엇을 중심삼고 살아가느냐? 사랑을 필요로 해요. 그런데 상대적인 사랑을 연결하기 전에 먼저 종적인 사랑을 연결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여러분도 부모로부터 종적인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을 중심삼고 돌면서 점점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같이 성장해 가는 거예요. 그 성장단계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이 청춘기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사랑의 기준에 도달함으로써 먼저 상대적인 가정…. 여기서 사랑의 전통이 시작되지요? 그래서 이 아들딸의 부부가 부모보다 더 단단히 묶어지면 그 아들딸의 가정을 중심삼고 발전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면 그 가정은 점점 작아져서 망하는 쪽으로 흘러갑니다. 부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져서 말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진 그 강도가 하나님보다 높다고 하면 하나님이 즉시 찾아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우주의 모든 존재세계에 있어서 앞에서 말했던 운이라고 하는 것, 천운이라고 하는 것이 이것을 움직여요. 아시아 자체가 아무리 운이 좋다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어요. 일본이 아무리 일본의 운을 타고 경제적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아시아의 운이 이것을 차 버리면 전부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또 아시아의 운을 탔다고 하더라도 세계의 운이 덮치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세계의 운을 타고 `아, 승리의 기반 위에 섰다'고 하더라도 우주의 운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거꾸로 쳐 버리면 뒤죽박죽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운이라고 하는 것을 귀찮은 것이 아니냐 하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것은 우주를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거예요. 운이 왔다갔다하는 것은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운이 우주와 세계를 파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 방향에 맞지 않는 것은 차 버리는 거예요. 그 방향에 일치하는 것만 남아요. 그런 결론입니다.
그래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운이 있지만 이 전체적인 운들이 각각 별개의 것들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서로서로 연결되지 않을 수 없어요. 개인의 운은 가정의 운에 연결되고, 가정의 운은…. 그렇겠지요? 아들딸이 잘되면 부모가 잘되는 거예요. 가정이 잘되면 그 가문이 좋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도? 자기 가문에서 유명한 사람이 나면 `아…!' 하면서 우쭐대지요? `내가 이렇다!' 해 가지고 우쭐거리는 거예요. 한 사람으로 인해서 가문이 발전한다구요. 일본의 가문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일본을 위해서 세계로 부웅─. 그렇게 연결되어 있어요. 하나하나 별개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방향으로 전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체와 관계를 맺고 영향을 미치는 그 기준은 횡적으로 확장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종적인 기준이 놓이면 횡적인 기준도…. 그 종적인 기준에 상응하는 활동을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횡적인 기반이 확대되지 않을 수 없지요? 무한정으로 뻗어 가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여러분도 하지요? 그렇지요? 큰 것을 바라지요? 큰 것을 많이 갖고 싶지요? 어떻게 하든지 많이 갖고 싶은 거예요. `큰 것, 큰 것' 해서 말이예요. 어때요? 무거운 것은 어떻게 돼요? 짐을 옮길 때 `아이구, 가벼운 것…' 하면서. (웃음) 옮기기 어렵다고 해서 큰 게 나쁜 것은 아니지요? 그것도 옮기는 방법을 바꾸면 얼마든지 옮길 수 있는 거예요. 어쨌든 큰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어때요? 여자들이 남자를 원할 때 조그만 남자를 원해요, 큰 남자를 원해요? 조그만 여자는 큰 남자를 원하고 큰 여자는? 어때요? 조그만 여자는 큰 남자, 큰 여자는 더 큰 남자! (웃음) 너무 커서 평균 이상이 되면 마음속에서는 언제든지 걱정이지요? 고민이 있는 거예요. `아, 어째서 이렇게 기린같이 크게 되었나? 돼지라도 좋으니까 조금만 작았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거 이상합니다. 기린은 크기는 하지만 고기 같은 게 별로 없지요? 돼지는 고기도 많아요. (웃음) 이렇게 보면 둘이 같이 있어도 자랑할 것이 있어요. 기린이 `너는 뭐야? 조그마해 가지고…' 하면 돼지는 `너는 뭐야? 길쭉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평균이 잡히게끔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큰 여자는 큰 남자를 보는 것이 아니고 조그만 남자를 본다구요. 왜 그러냐? 자기 아들딸이 자기 부부를 닮게 되면 고민이 더 생긴다구요. (웃음) 전부 평균을 취하게 되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여자가 커요, 남자가 커요? 「남자가 큽니다」 여자한테는 인내심도 없어요. 여자한테는 국가의 비밀 같은 것은 안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감옥 같은 데 끌고 가서 고문을 하면 금방 분다구요. (웃음)
그래서 함께 그 상대권을 유지하는 우주는 보조를 맞추고 있어요. 여자는 평균적으로 볼 때 작다고 해도 `하나님이 창조주면 나는 뭐…. 이것은 발로 차 버린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어서는 안 돼요. 그 대신에 여자는 귀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옷을 깁는다고 해도 말이예요, 남자는 못 따라가요. 따라갈 수가 없어요. 남자가 안 가지고 있는 것을 여자가 가지고 있어요. 귀고리라든가 목걸이라든가…. (웃음) 그렇다구!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보라구요. 웃는 것도 남자는 `하하하' 하고, 여자는 `헤헤헤' 합니다. 그거 전부 평균을 취하는 거예요. 그래서 잘생긴 여자도, 보기 싫은 여자도 전부 아름다워요. 너희들, 화장하고 왔어? (웃음) 얼굴을 언제든지 보지요? 남자는 아무래도 좋아요. 침상 같은 데도 그냥 그대로 기어 올라가요. 세수도 안 하고 밥상머리에 앉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 잘 먹지요? (웃음) 이도 안 닦고 잘 먹어요. 여자는 절대로 그렇게 안 되지요? 그런 사소한 데도 평균을 취하는 재료가 들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가 자랑해야 할 것은 정적인 거예요. 넓지는 않더라도 높다는 거예요. 남자는 몸뚱이만 컸지 정적인 기준이 없어요. 이렇게 해서 평균을 취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남자와 조그만 여자가 어울리는 거예요. 3분의 1정도 되는 여자가…. 미국에 가서 보면 그런 것이 있어요. 3분의 1은 아니더라도 절반쯤 되는 것은 있어요. (웃음) 싸움 같은 것을 하면 한방에 거꾸러질 것 같은 그런 조그만 여자가 이렇게 올려다보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잘 맞추어 가면서 평균을 취하고 있는 그 힘이 바로 사랑에서 나오는 거예요. 부족한 것은 사랑을 가지고 모든 것을 보충하고도 남는다고 하지요?
여러분 가운데 자기 엄마를 보기 싫어하는 여자가 있어요? `아, 우리 아버지는 이런 얼굴을 하고 있어서 보기가 싫다. 엄마의 얼굴도 보기 싫다' 하는 아들딸이 없어요. 또 부모가 말이예요, 자기의 아들은 부오도꼬(醜男)…. (웃음) 딸은 뭐라고 해요? 부온나(醜女)라는 말은 안 쓰지요? 뭐라고 그래요? 부스(ぶす;속어로 얼굴이 못생긴 여자를 가리키는 말)라고 하나? (웃음) 부스온나(ぶす女). 옆에서 보면 사람의 얼굴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보기 흉한 아들딸이라도 그 부모에게 있어서는 그 이상의 보물이 없지요? `아, 우리 아들딸이 세계에서 제일이다'라고 생각해요. `우리 딸이 세계에서 제일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헷갈리게 하는 그 힘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웃음) 사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신비한 거라고 한다구요. 슬프게 보일 것도 기쁜 것으로 보이게끔 바꿀 수도 있어요. 씩씩거리면서 화가 났을 때 조용히 가라앉혀서, 침착하게 진정시켜서 소화하는 그런 힘은 미묘하고도 위대한 힘인 것입니다. 또 부처끼리 둘이 싸우고 `이제 끝장났다' 하고 선언을 하고 갈라졌다가도 아침이 되면 그저 이마를 맞대고 밥을 갈라서…. (웃음) 아, 그런 가정들을 많이 봤다구요. 그런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위대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일본에 있을 때 하숙을 하고 있었는데 그 하숙집 주인 아줌마가 아주 조그마했어요. 조그마해도 날렵한 여자였지요. 남자도 조그마한데, 불독 같은 남자였어요. 날마다 술을 마시고 와서 여자를 못살게 구는 거예요. 매일 저녁때가 되면 난리예요. `이야, 저러다가 죽어 버리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했어요. (웃음) 아침에 안 보이면 큰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면 멀쩡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번 `무엇 때문에 매일 그렇게 싸움을 하면서도 같이 살고 있소?' 하고 물어 보았더니, `그것은 결혼을 안 해본 사람은 모르지' 하더라구요. (웃음) 그래서 더 물어 보지도 못했어요. 결혼을 안 해봤기 때문에 설명이 안 된다는 거예요. `아, 그렇습니까?' 하고 말았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하고 신비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면 향기롭지 않은 것이 없어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무엇에다 갖다 붙여 볼까요? 짐승 같은 것도 소화할 수 있다구요. 시간은 좀 걸린다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소화할 수 있다구요. (웃음) 둔경질적인 것이 아니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대부분이 국제결혼을 했지요? 「예」 일본에 가서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 어떻게 해요? 생각만 해도 기분이 나쁘다는 생각을 전부 가지고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그렇지요, 일본 사람들은? 그렇잖아요? 여러분은 순진하게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좋은 것을 교육받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좋은 것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왔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배후에는 복잡한 사연들이 있다구요. 선생님은 그것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한국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하면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는 여러분이 어떻게 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구요. 안 그랬어요? 입을 다물고 대답을 안 해도 그랬을 것이 틀림없다구요. (웃음) 레버런 문이 안 나타났으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겠어요? 만약 선생님이 지상에 안 나타났더라면 이런 일이 있었겠어요? 서울에 일본 사람 650명 이상이 모여서 이렇게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결혼을 한국 사람과 했어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일본에 돌아가서 천황 앞에 가서 자랑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냐? 천황이 가지고 있는 것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비교해 보면 비교도 안 되는 거예요. `당신은 일본의 왕이지만 나는 세계를 수습하고 있는 왕의 아들딸로서 앞으로 왕이 될 것이다'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우주는 그렇다구요. 천운이라고 하는 것은 전부 모르는 것이 없다고 하지요? 물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 데는 전부 채워서 높아지지요? 구멍이 있으면 그것이 채워져요, 안 채워져요? 「채워집니다」 채워져 간다구요. 틀림이 없어요. 밤에도 낮에도 그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천운이라고 하는 것도 전부 예외가 없어요. 나쁜 것은 나쁜 것으로 엑스(X)표를 하고, 좋은 것은 오(O)표를 하면서 가는 거예요. 어때요, 여러분? 엑스표를 한 흔적이 많아요, 오표를 한 흔적이 많아요?
남자면 남자로서의 표준형이 있어요. 여자도 여자로서의 표준형이 있어서 이것을 100점이라고 하면 이것과 척척척 비교해서 70점, 40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표준형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전체와 비교해서 표준이 되는 것이 공식이라든가 원칙이라든가….
도대체 공식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의 공식은 말이예요, 천 군데 갖다 맞춰도 맞아요. 그렇게 딱 맞을 수 있는 내용을 갖게 되면 절대적인 공식입니다. 절대적인 공식을 만들어서 모든 것에 맞추어 보면 꼭 맞아요. 그렇지요? 공식이라고 하는 것이 그래요, 안 그래요? 이 우주는 연속된 공식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현대 과학문명은 공식의 기반 위에서 발전해 온 거예요. 공식적인 관계를 가지고 성립된 것이 현대의 문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을 가지고 풀지 못할 분야가 없어요.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하지요? 그렇지요? 자동차를 만드는 데도 수학이 필요해요. 전체가 움직이는 자동차의 각 분야….
전체를 총합한 공식기준에 백 퍼센트 맞으면 그것은 세계 제일이라고 하게 되지요? 어디에 가더라도 변함이 없어요. 어디에 가더라도 맞습니다. 그래서 순금 24금은 세계를 초월합니다. 그래 안 그래, 이 녀석들? (웃음) 점심때가 되었으니까 확실히 하라구.
아침밥 안 먹고 왔어? 오늘은 점심이 없다구요. (웃음) 이렇게 많이 있는데 점심밥을 어디서 해요? 오늘 비가 안 왔으면, 한남동에 왔으면 햄버거나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거기서 만들어 올 수도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한테 원망하지 말고 날씨를 원망하라구요. (웃음)
그래서 천운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권을 이룬 것을 절대 보호합니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어요? 「절대 보호」 뭐라구요? 「절대 보호!」 무엇을 절대 보호한다는 거예요? 모르잖아요? 절대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하는 것을 모르잖아요? 「상대권입니다」 상대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완전한 상대권을 이룰 때는 영원히 천운이 보호한다고 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사람의 눈동자는 어때요? 역사를 통해서 사람의 눈동자를 혁명한 사람이 있어요? `이 눈아, 이렇게 생겨라!' 하면서 누가 혁명을 한다고 해서 바꿀 수 있어요? 「바꿀 수 없습니다」 바꿀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입은 어때요? 입이 반대로 달라붙었어요? 전부 공식입니다. 코는 어때요? 전부 못 바꾸지요? 그러니까 공식적인 기반 위에 모든 것이 존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운은 뭐라구요? 「상대권을 이룬 것을 절대적으로 보호합니다」 상대권을 이룬 것은 절대적으로 보호합니다. 오늘 하나 기억해 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파괴된다! (웃음) 왜 웃어요? 뭐예요?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는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천운에 의해서? 「보호됩니다」 보호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면 어떤 것도 침입할 수 없어요. 거기에는 안전이 보장되는 거예요. 아무리 위험한 데 가더라도 틀림없이 살아 남아요.
말은 좋은데, 정말로 그렇게 되느냐? 예를 하나 들어 보자구요. 여러분이 병에 걸리면 왜 아파요? 일심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들, 손 들어 봐요. 의사 없어? 십 몇 명이 와 있다고 했는데? 모두 일본으로 돌아갔어? 「예, 여기 있습니다」 음. 병에 걸리면 왜 아파? (웃음) 응? 왜 아파? 병에 걸리면 왜 아프냐구. 의사가 그것을 모르면 어떻게 해? (웃음) 아, 대답해 보라구. 병에 걸리면 왜 아프다고? 「환경에 상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 환경에 상대되지 않기 때문이야. 「우주의 법칙에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그거 그렇다구. 그렇지요?
인간은 모두 상대성의 종합체예요. 모두 대응적인 존재예요. 대응, 알지요? 대응. 대응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쪽이 만약 하나의 플러스가 걸렸다고 하면 그 우주는…. 우주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된 것을 보호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걸리는 기준이 있으면 걸리는 만큼에 비례되는 힘을 가지고 밀어내는 거예요. `너는 불합격품이니까 여기서 나가라' 하면서 밀어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밀어내는 힘이 아픔입니다. 그러면 아프겠지요? 그 아픔은 수수작용을 할 수 있는 한쪽을 보충하라는 뜻이예요. 상대권을 보호하는 힘에 반대되는 조건이면 밀어내는 거예요. 그 밀어내는 힘에 의해서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아리의 1제곱센티미터에 1기압이 가해져요. 이 평균이 되어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 가운데는 제로(zero)예요. 제로와 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만약 그 평균치가 없으면 부─웅 하고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보면 양심도 상대적인 위치를 확실하게 갖지 않으면 안 돼요. 양심, 마음이라고 하는 것과 몸뚱아리가 하나되면 우주 전체가 그것을 보호하는 거예요. 밤에도 낮에도 보호하는 것입니다. 생애를 통해서 보호하는 것이 가능해요. 양심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은 보호하는 거예요. 시골 사람이 차츰차츰 우주가 끌어서 중앙까지 오는 데 시간이 걸려요. 더 큰 인물이 되는 데는…. 백년 천년을 이동해서 중앙까지 가지요? 거기까지 못 가는 것은 전부 그 가운데서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되는 것은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한 종족이라든가 선한 나라가 되는 데는 전통적인 가정이나 가문들이 많이 있어야 돼요. 우주가 보호할 수 있는 그런 가문이나 종족이 많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일본에 그런 가문들이 많이 있다면 우주는 그러한 일본을 보호하게 돼요. 그러니까 우주는 공평한 것이라는 관념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우주는 뭐라구요? 「공평한 것입니다」 불공평한 것이 아니예요. 공평한 것입니다.
바다 가운데 섬이 쑥 나와 가지고 `아, 내가 제일 크다!' 할 수 있어요? 육지가 몇천 배나 더 큰 거예요. 에베레스트산이 `세상에서 나보다 높은 것은 없다'고 자랑하지만, `그런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나한테 고개를 숙여야 돼. 높아진 것은 내려가야 돼!' 이게 원칙이예요. 높다고 해서 항상 높지 않아요. 항상 높아지기만 하면 큰일이 납니다. 넘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으려면 올라간 다음에는 내려가야 돼요. 내려갈 때는 수직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45도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올라간 기준이 있기 때문에 45도로 내려오면 머물 데가 있지만, 이것은 머물 데도 없어요. 올라갔으면 내려올 때는 몇 도? 「45도입니다」
후지산은 몇 도 정도가 돼요? 화산이 폭발해서 용암이 흐를 때 45도가 될 때까지 쭉…. 그거 그래요? 선생님은 모르겠다구요. (웃음) 원칙에 의해서 그럴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에베레스트산이 높아요, 바다의 깊이가 깊어요? 「바다가 깊습니다」 바다의 깊이가 깊은 거예요. 여러분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선생님의 호주머니에 다 들어가요.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바보 같은 소리는 하지 마!' 해서 말이예요…. 모든 것이 평균을 취하게끔 되어 있어요. 이상하다구요. 우주의 존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동양문명도 서양문명도 결국은 하나되지 않으면 인류역사의 문화라고 하는 것은 멸망할 수밖에 없어요. 우주는 엑스(X)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것을 통해서 남길 수 있는 것을 남기려고 하는 거예요. 일본의 역사를 찾아보면 선한 것밖에 없지요?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 하루에 몇 사람의 목을 잘라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우주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양심과 육심의 상대권이 주어져 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어때요, 일본의 훌륭하고 젊은 남자 여자들? 우주로부터 상대권이 주어진 자기 자신을 생각할 때,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아! 양심 고맙다. 육심 고맙다' 하는 생각을 가져 본 적이 있느냐 말이예요. 거기에 천운이 있어서 그것에 의해서 좌우되는가 했더니, `나'에 의해서 좌우되게끔 되어 있지요?
이 천운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2단계만에 세계에 도착한다구요. 동양과 서양밖에 없잖아요? 남양 북양이 있어요? 북양문화 남양문화가 있어요? 단번에 세계까지 나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 서양이 아무리 하나 안 되려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어요. 하나 안 되면 망하는 거예요. 하나되려고 하는 것은 망하지 않고, 하나 안 되려고 하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지 않을 수 없어요. 왜? 우주 자체가 밀어내는 거예요. 병에 걸리면 아픈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을 그렇게 보면…. 양심과 육심이 하나되게 되면 영원히 천운이 `나'를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감옥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있는 곳이 문제가 안 돼요. 만약 이것을 치게 되면 우주가 날아들어서 폭발해 버리는 거예요. 헤딩을 하는 거예요. 월드컵 축구 결승전이 언제인가? 내일 모레지요, 결승전? (웃음) 왜 웃어요? 실제의 얘기를 하는 거예요. 세 시가 되면 하겠지요? 전부 두 상대로 되어 있어요. 손 하나도 다른 하나의 상대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 모두 이렇게 해서 기도하지요? `완전히 하나되었습니다' 하고 기도하는 거예요. 정신도 집중해서…. 여기에 발까지 하나되면 안 되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충고가 아니라 분명하게 가르쳐 주는 내용이 무엇이냐? 하나되라고 하는 거예요. 심신일체(心身一體)를 어떻게 찾아내느냐? 찾는다는 것은 말이예요, 거의 없는 데서 상대권을 만들어낸다는 뜻이예요. 자연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심신일체권을 찾아내기 시작한 것은 문선생으로부터입니다. 과거에 많은 성인들도 이와 같은 것을 얘기했지만 지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이게 멋진 대답이예요. 백과사전에도 그런 내용을 설명해 놓은 곳은 아무데도 없어요. (웃음) 우리 백과사전에는 그런 것이 나옵니다. 그래서 백과사전의 편집을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몇 년 됐나? 7년, 8년이 됐다구요.
천운의 보호를 받는 것은 전부 다 상대권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권을 가지고 연결되어 있어요. 광물도 모두 그래요. 광물이 제 마음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름대로의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상대가 있어요. 겉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내적으로 나름대로의 센터를 중심삼고 운동을 하면서 뭉쳐져 있는 거예요. 구형이 돼요, 구형. 원자 같은 것도 전부 원형으로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어때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 바보 같은 것들이야, 똑똑한 것들이야? 악한 것들이야, 고장이 안 난 것들이야? 고장이 난 것은 전부…. 이것을 그냥 그대로 놔 둬야 되겠어요, 처리해 버려야 되겠어요? 그런 것을 무엇에다 써요? 그러니까 `퉤!' 하고 침을 뱉어 버리는 거예요. 썩어 버리면 상대권이 없어지는 거예요. 자체 붕괴되어 버립니다. 상대권을 이룰 수 없으면, 자체에 플러스가 있더라도 마이너스가 없으면 그것은 없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죽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습니다」 죽는 것은 썩는 것이요, 사는 것은 발전하는 거예요. 정착은 죽음길에 이르는 제1보입니다. 어때요? 여러분이 발전하고 있어요, 정착하고 있어요? 통일교회 들어와서 10년이 흘렀으면 그 심정기준이 들어오기 전보다 내려가 있어요, 올라가 있어요? 「올라가 있습니다」 내려가 있다고 하게 되면 지옥에 살고 있고, 틀림없이 올라가 있으면…. 살아 있으면 천국에 가고 죽은 것은 지옥으로 간다고 하는 것이 성서의 가르침이지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역설적으로 되어 있어요. 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생명을 거는 자는 발전합니다. 투입하는 자는 도약하고 그렇지 못하는 자는 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용사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심신일체권(心身一體圈)을 이루어야 돼요. 이 생애 동안에 심신일체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그것을 이루지 못하는 자가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이상을 생각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거예요. 천운에 어긋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완성한 자기 자신을 지향하는 거기에 새로운 희망의 길이 연결되는 것이지, 그냥 그대로의 기준에 있어서는 새로운 희망의 천국에 연결되는 길이 나타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손을 들어 봐요, 모두. 소리를 내 봐요. (두 손을 들고 박수를 침) 아니, 한 손으로 소리를 내 보라고 하잖아! (손가락으로 딱딱 소리를 냄) 그거 말고. (웃음) 전체를 합친 것 같은 소리를 내 보라고 하잖아! 그렇게 되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아무리 해도 소리가 안 나요. 소리를 내 봐요. 널판지 같은 것이 있어야 돼요. 상대가 없으면 절대로 안 되는 거예요. 그 상대로서 널판지가 있는 것이 좋을 것이냐, 자기의 손과 같은 것이 있는 것이 좋을 것이냐 하고 물어 보면 자기의 손과 같은 것이 좋다고 하지요? 손도 어떤 손? 딱딱한 손에는 부드러운 손, 털이 덥수룩한 팔에는 털이 없는 팔이 좋다고 한다구요. (웃음) 그게 상대적인 거예요. 그래서 소리를 내는 데는 황소 앞발통 같은 남자의 손에 고양이 발 같은 여자 손이 짝짝짝…. (웃음) 작아도 좋아요.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많이 있는 한쪽 구석에 여자가 있게 되면 웃고 있던 남자들의 눈이 어디로 가느냐? 전부 옆에 많이 있는 남자들의 얼굴은 안 보고 그쪽으로 가는 거예요. (웃음) 여자도 그렇지요? 아무리 미인들이 떠들어대고 노래를 부르더라도 그것뿐이예요. 그런 가운데 어디서 싸우는 소리 같은 다른 소리가 들리면 아무리 미인들이 많이 모여 있더라도 그 소리가 나는 쪽으로 눈이 돌아가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지요? 누가 그렇게 시키는 것입니까? 누가 그렇게 시켜요? 사랑이라고 하는 힘이 그렇게 시키는 거예요. 아무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찾는 것이 남자는 여자고, 여자는 남자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과 같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않지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
아무리 기분이 나쁘더라도…. 기분이 나쁠 때는 여자들끼리 좋아하지만, 기분이 좋을 때는 여자는 필요 없지요? 여자는 필요 없어요. 기분이 좋을 때는 `이거, 이 남자 어디 있어?' 하면서 찾지요? 그렇지요? (웃음) 기분이 나쁠 때 찾아요, 기분이 좋을 때 찾아요? 「좋을 때 찾습니다」 좋을 때 찾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로 향하는 길은 기쁨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기쁨의 기반 위에서 만나야 하는 것이 사랑의 노정이라고 하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슬프고 비참한 자리에서 `아! 아내가 있어서 좋다. 사랑하고 싶다' 하고 생각해요?
실패해서 고향에 돌아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다구요. 모두 기쁘게 해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돌아가려고 생각하지요? 「예」 더 기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거기에 연결된다고 하는 것을 본연의 마음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요? 「예」 여러분의 육신의 아버지 어머니 말이예요. 「예」 진심이예요? 「예」 진심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 있을 때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예」 뭐라구? 자기가 어려울 때 `엄마 아빠' 하면서 생각하잖아요? 대부분이 그렇지요? 아이구! 어렸을 때 엄마가 어떻게 하고 아빠가 무엇을 만들어 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같이 얘기할 사람도 없고 생각해 주는 사람도 없으니 허전하다, 이럴 때 고향을 생각하지요? 그렇지요? 대개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해요.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본래 그렇습니다.
이렇게 볼 때 어머니 아버지와 여러분의 아들딸이 하나되면 천운은…. 천운이 쭉 여기에 와서 보는 경우에는 아들딸을 밀어내겠지요? 영원의 심정에 하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심정이 없기 때문에 밀어내는 거예요. 그게 문제가 되지요? 영계에 가면 전부 이런 심정권이예요. 공기가 그래요. 환경이 그래요. 자기를 생각하는 것은 전부 갈 데가 없어요. 알겠지요? 그래서 심신일체권을 어떻게 찾느냐? 이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 승리권에 서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고난의 노정을 통과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 원리의 길을 찾을 당시에도 그렇게 심각했어요. 절대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으려고 해도….
어디에 그 기반을 닦을 것이냐? 여러분의 가정이예요, 나라예요, 세계예요? 여러분의 눈동자예요? 어디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기반을 잘 닦는다고 하더라도 심신일체권을 이루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디예요? 사랑의 핵이 정착하는 데입니다. 이런 결론에 도달해요. 심신일체화된 경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일단 그 정착기준이 설정되면 하나님의 심정권이 연결돼요. 절대적 수직 기준과 심신일체권이 결속되는 데가 그곳입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전국 순회를 하면서 강연한 내용이 그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은 어디에서 정착할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있지요? 남자도 사랑이 있지요? 여자도 사랑을 가지고 있어요. 그 사랑은 어디에서 현현하느냐? 완전한 대상권을 이루는 데에 사랑의 힘이 움직이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는 존재는 무엇일 것이냐? 남자 혼자면 어떻게 돼요? 정착해요? 그 대상이 남자일 경우에는 여자가 투덜투덜합니다. 여자가 되면 남자가 투덜거려요. 남자도 여자도 모두 찬성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기준의 결착점이 도대체 어디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 가운데 다 뒤져 보고 찾아낸 것이, 참사랑은 직단거리로 통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위대한 발견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로 통합니다. `수직' 할 때 쓰는 직(直), `단점' 할 때 쓰는 단(短), 직단거리입니다. `곧을 직' `짧을 단', 직단거리. 선생님의 이 말을 듣고 여러분은 `아, 그거…' 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깊이 파고들어가 결론을 찾으려고 하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이 각도가 틀리면 어떻게 돼요? 이것이 영원히 이동해 버리면 어떻게 해요? 정착기준이 빗나가 버리는 거예요. 절대적이고 이상적인 정착지가 어디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것을 이론적으로 찾아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이 발견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알겠지요?
모든 것이 직단거리로 내려오는 것에 대해서 수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은 90도가 돼요. 75도면 금방 갈라지게 돼요. 75도에서는 어느 쪽이든지 기울게 돼요. 그렇지만 수직은 변하지 않아요. 수평이 스스로 자신을 컨트롤해서 맞추는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 수직이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에 통하기 위해서는 인간 자신이 사랑의 도수를 맞추는 이외의 다른 방법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한테 아무리 `아, 내 소원을 이루어 주소' 하고 기도하더라도 하나님은 움직이지 않아요. 하나님의 완성노정은 수직을 통해서 연결되는 데 있다고 생각하는 하나님에 대해 15도나 75도의 각도에 있어서는 아무리 부르짖는다고 하더라도 그 상대의 자리에 설 수 없는 하나님의 입장임을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여러분의 양심(良心)과 육심(肉心)은 어때요? 양심이 수직이라면 육심은 수평이예요. 그렇지요? 양심이 바르다 하지요? 무엇이든지 바르다고 하는 것은 이런 수직을 말하는 거예요. `아, 저 나무는 똑바르다' 할 때 그 자체는 수직입니다.
양심이 바르다, 행동이 바르다, 심신일체권을 이루고 있다 할 때,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말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행동만 가지고도 안 돼요. 심신일체권의 결착점은 어디냐? 이거 심각한 거예요. `우선 90도가 되라. 90도가 되는 데는 모든 세상 가운데 수평으로서 중심이 될 수 있는 기준을 세워라. 서양에 가더라도, 동양에 가더라도 연결될 수 있는 표준적인 인간이 되어라. 그래서 역사적으로 현재와 미래를 통해서 보더라도 그것은 틀림없다고 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된다' 이게 결론입니다.
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느냐? (판서하시며) 이 90도권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은 사각형의 한 변이지요? 4분의 1변입니다. 이것은 어디에 갖다 맞춰도 다 맞아요. 모두 합해서 열두 면이 있는데 이 열두 면을 어떻게 하더라도, 위의 것을 아래에 아래의 것을 위에, 앞의 것을 뒤에 뒤의 것을 앞에, 왼쪽에 있는 것을 오른쪽에 오른쪽에 있는 것을 왼쪽에 갖다 맞춰도 맞아요. 이것은 어디에 갖다 맞춰도 90도에 맞지요? 거기에는 로스(loss)가 없어요. 그래서 여기를 통하는 힘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이예요. 인사도 안 하고 쓱 통과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반대가 없어요. 어디에 가더라도 반대가 없는 거예요. 쓱 돌더라도 반대가 없어요. 그 저항이 없는 사랑의 공명권이 이상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묶어 주더라도 불평하지 않아요. `아, 그래? 있어? 그러면 어떻게든 해봐!' 한다구요, 할머니가. 뭐라고 할까요? 신경질적인 할머니에게 못생긴 할아버지가 아무리 굴러 와서 부딪치더라도 기분 나쁘다고 하지 않아요. 그런 생각을 갖게 하는 그것이 무엇이냐? 그런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성격은 다르다고 하더라도 사랑이라고 하는 도깨비 같은 것을 갖다 놓으면 입을 갖다 맞추더라도 `음─!', 살을 갖다 대더라도 `음─!', 무엇을 갖다 대더라도 `음─!', 어디에 갖다 대더라도 `음─!' 한다구요. (웃음) 사랑은 묘하지요?
여러분, 축복받았어요? (웃음) 전부 다 축복받았어요? 「예」 아직 안 받은 사람도 있지요? 안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대부분 받았지요? 그러니까 일본에 가더라도 자기 남편과…. 이름밖에 모르는 남편이라도 말이예요, 보고 싶은 거예요. 보고 싶어도 어쩔 수 없겠지요? 그래서 `빨리 돌아가고 싶다! 빨리 돌아가고 싶다!' 하는 거예요. 강코쿠(韓國)는 아무래도 좋아요. 강코쿠는 강고쿠(監獄)예요. 감옥입니다. 한국이 감옥이예요. 마찬가지예요, 강코쿠 강고쿠. (웃음) `어디 가?' 하면, `강고쿠, 지고쿠(地獄)에 간다'고…. 어디에 있더라도 자기 상대가 사는 데는 모든 것이 향기롭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요? 이 멍청한 것들! (웃음) 멍청한 것들이라고 해도 좋다구요. 그게 귀에 안 들어와요. 마음에 남아 있지 않는 거예요. 쓱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유명한 남자 여자라도 사랑에는 못 당하는 거예요. 소화되어 버리는 거예요. 사랑에 유혹당하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손을 들면, 하나님이 `나도 그런데. 너는 뭐야?' 하면서 웃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사랑에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안 넘어갈 수 없어요. 모든 것이 그래요.
곤충도 암놈과 수놈이 있지요? 그게 노래입니다. 소리를 내면 말이예요…. 곤충은 곤충 나름대로의 노래를 부릅니다. 그게 무슨 노래예요? 「사랑의 노래입니다」 대부분이 상대를 찾는 노래입니다. 그 소리를 듣게 되면, `야, 너 어디 있어? 맴맴맴맴!' (웃음) 그러면 저쪽에서 `이고코! 이고코!' 하면서 대답하는 거예요. 묘하지요? 전부 상대권입니다. 광물도 식물도 전부 그래요. 인간도 그렇습니다.
그것은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전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참사랑을 쓱 잡아당기면 전부 하나가 되어서 매달리는 거예요. 이걸 쓱 올리면 휙 올라가고, 펼치면 무한하게 되고, 접으면 접어지는 거예요. 우주가 그래요. 사랑으로 접으면 하나로 전부 접어지고 하나하나 갈라서 풀면 우주로 펼쳐지는 거예요. 사랑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신경질적인 여자라도 사랑을 하게 되면 변해 가는 거예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큰 사랑이든 작은 사랑이든 사랑의 방향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수놈은 암놈을 위해서 죽고 암놈은 수놈을 위해서 죽는 거예요. 동물세계는 그렇다구요.
부모는 아들딸을 위해서 죽고, 아들딸은? 「부모를 위해서 죽습니다」 여러분은 아들딸을 낳으면 그 아들딸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아들딸은 부모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지고 있어요. 그것은 타락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뿌리는 다르지 않지만 가지가 다르게 된 거예요. 그렇지요? 뿌리는 다르지 않지만 그 가지가, 줄기가 썩은 거예요. 이게 타락의 세계입니다.
뿌리와 줄기 그리고 가지가 같은 것이 되어야 돼요. 그렇게 되는 데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사랑의 일체권 이외에는 그렇게 될 수가 없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사랑의 노정을 따르지 않고는 절대적으로 통일권이 생겨난다! 「안 난다」 난다! 「안 난다!」 모두 듣고 있구만. (웃음)
심신일체가 되면 우주의 힘이 보호해 주는 거예요. 우주의 힘이 보호해 주는 몸 마음이 되면 부모도 우주의 인연을 가진 부모, 형제도 그런 인연을 가진 형제…. 모두 인연을 맺고 있어요. 민족, 나라가 모두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멋진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나라를 넘어서 다른 나라에 가더라도 그런 일체권을 이루게 되면 거기서도 통해요. 어디에도 통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일본 사람들이지요? 선생님은 어디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구, 선생님이 언제 불러 주시나?' 하고 기다리지요? 이번에 부르니까 흥분이 되어서 잠도 못 잤지요? (웃음) 여자가 시집가기 전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같았을 거예요. 남자도 그래요. 결혼 전날의 남자의 마음과 같은 거예요. 그렇게 생각했어요? 밥도 안 먹고 잠을 안 자도 괜찮고, 밤인지 낮인지도 분간할 수 없는 그런 경지! 어째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참사랑 때문입니다.
(판서하시며) 이거 90도가 되면 면이 몇 개예요? 이렇게 하면 네 개지요? 이 전후를 합하면 여섯 개입니다. 7수가 왜 완성수냐? 이 여섯 개의 끝을 묶은 중심이 7수예요. 그걸 포함한 수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숫자가 재미있게 되어 있지요? 8수를 가지고 완전한 표면이 생길 수 있는 거예요. 8수가 왜 이상적인 출발점이냐? 그것은 수직선이 내려와서 안착하는 기준이 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구를 할 때 볼이 굴러가다가 멈추면 어떻게 돼요? 그 표면 전체가 합할 수 있는 데는 수직선을 통합니다. 그래서 구형체를 이상적인 존재라고 하는 거예요. 표면의 어떤 곳에서도 그 수직선이 안착할 수 있어요. 8수는 재출발수입니다. 그래서 굴러다니는 거예요. 어디든지 다 좋기 때문에…. 그래서 심신일체권, 90각도가 되면 어디든지 다 맞아요.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 과거의 사람과 현재의 사람 미래의 사람 할 것 없이 어디든지 다 맞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90도가 된 거기에서는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가면 손자가 `아, 이건 내 자리예요!' 하지 않고, 당장에 자기의 자리를 양보하는 거예요. 공기와 마찬가지예요, 공기. 고기압이 되면 다음에는 저기압이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평균을 취하면서 존재하고 있어요. 그렇지요?
왜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느냐? 몸 마음이 하나되면 소모가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은 소모가 없는 생애를 살아가기 때문에 나이를 먹었어도 나이 먹은 것같이 보이지 않아요. 늙지 않습니다. 무한한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가 상대권을 받들어서 무한한 세계로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되면 하나님이 가는 데마다 따라가겠다고 해도 반대하지 않아요. 환영할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의 기점이 어디냐? 하나님한테 있어요, 자기 자신한테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우주를 다 찾아보아도 헛일입니다. 하나님한테 있다고 하면 자기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인연의 기반을 안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하나님에게 있다고 해도 자기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자기 자신이 그런 내용의 기반을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금방 그 상대권에 설 수 있지만, 자기에게 그런 요소가 없으면 아무리 찾는다고 하더라도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관계를 맺으려면 상대권에 설 수 있어야 돼요. 그렇지요? 그 기점이 하나님에게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상대적인 요소를 갖지 못하는 이상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그 완전하고 종합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이 백 퍼센트의 기준 위에 서 있는데 자기 자신은 제로(zero)의 기준 위에 서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돼요? 백 퍼센트 이상 위했다고 하는 경우에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창조의 힘까지 다해서 상대권으로 취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위하여 사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겠지요? 하나님이 우주의 만물을 창조할 때 인간을 어떻게 만들려고 생각했겠어요? 여러분이 미술학교에서 무슨 작품을 만들려고 생각하면 우선 구상을 하지요? 인간을 창조할 때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했겠지요? 인간에게 좋게 만들 것인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좋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했겠지요?
여러분이 걸작품을 만들려고 할 때 전부가 기뻐할 수 있게끔 만들 것이냐, 자기 혼자만 보면서 기뻐할 수 있게끔 만들 것이냐 하고 생각하지요? 자기 혼자 기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걸작품이 되지 않아요. 모두 만져 보고 싶어하고 사랑하고 싶은 생각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모두 같이 일체화시킬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돼요. 그렇게 보면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내가 먼저 기쁠 것이냐, 상대가 먼저 기쁠 것이냐?' 하는 생각을 했을 거라구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같이 기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하나님이예요? (웃음) 하나님은 아니지만, `같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을 부정하면 섭섭하지요? 그거 생각해 봐요.
`무엇을 같이 하자!' 할 때 `갑, 을, 병, 정…' 하고 생각하면 섭섭하지요? 힘이 빠지는 거예요. 섭섭하게 된다는 것은 `우향우!' 하는 말을 듣는 것과 같다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같이 하자고 할 때 힘이 솟는 거예요. `무슨 소리야? 같이 하지 않는 녀석은 빠가다!' 하면서 쏘아보면 머리를 숙이지요? 같이 기쁠 수 있어야 돼요. `요이 땅!' 해서 일등을 하게 되면 `하하하하!' 이래요. 이럴 때 좋은 거예요. 누가 먼저 기쁨의 웃음을 웃을 것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같이 해서 기쁨의 웃음을 웃는데 하루만 웃을 것이냐, 한 시간만 웃을 것이냐? 「영원히 웃습니다」 영원히…!
그러면 영원히 기쁘게 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진 창조자라고 하는 그 무엇이 있겠느냐? 그게 없으면 안 돼요. 하나님이 `이제 그만두고 내 아들딸이 되라!' 하는데, 중간에서 그렇게 안 하겠다고 하게 되면 `뭐야? 내가 생각했던 그런 게 아니잖아!' 하면서…. (웃음) 그런다구요. 죽음을 넘어가는 꼭대기에 서서 `이제 안 되겠다'고 할 만큼 숨이 넘어가게 되어도 쓰러지지 않고 또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죽음도 넘어갈 수 있는 그러한 기쁨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렇게 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자신도 심각하다구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 있으니까 인간보다 몇천 배 머리가 복잡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의 왕으로서, 만능의 왕으로서 생각해서 만든 그 결과체라고 하는 것은 이야…! 하나님도 `나를 중심삼고 기쁠 수 있는 무엇을 만들어서는 안 되겠다! 우선 상대를 중심삼고 기쁠 수 있는 것을 만들자!' 해 가지고 만든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생각했느냐?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사랑 이외에는 없습니다.
천년 전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쓴 소설이 있다고 하면 그것을 읽어 보면 재미있겠어요, 재미없겠어요? 거기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서로 벌거벗고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재미있을 게 하나도 없어요. 텔레비전도 없고 라디오도 없다구요. (웃음) 가지고 놀 만한 장난감도 없어요. 있는 것은 굴러다니는 돌밖에 없어요. 물소리밖에 없어요. 새소리밖에 안 나요. 봄이 되면 산천이 초록으로 덮이는 그것밖에 없어요. 그렇게 해서 쭉 인간은 천년만년 끊어지지 않고 잘도 살아왔습니다.
자연도 무엇을 중심삼고 생동하고 있느냐?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은 얼마만한 힘을 가지고 있느냐? 자기의 생명을 걸고라도 사랑의 길을 남기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그 부인은 헌신하며 얼마든지 죽을 수도 있는 거예요. 지금은 그런 사람이 없는지도 모르지만 옛날에는 많이 있었어요. 지금도 있을까?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어때요? 통일교회에 그런 여자들이 없어요, 있어요? 아루(有る;있다)요, 이루(居る;있다)요? `아루' 할 때는 나무같이 고정된 것, `이루' 할 때는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죽은 것은 움직이지 않지만 살아 있는 것은 움직입니다. `아루'라고 하는 것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고, `이루'라고 하는 것은 살아 있는 것과 같아요. 어때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습니다? 틀림없이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어요, 없어요? (웃음) 왜 웃어요? `있다' 하는 대답이 자연적으로 나와야 된다구요. 자연적으로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생각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그럴 수 있어요? 「예」 `예'가 뭐야? 일본 말로 물어 보는데. `예스'라든가 `하이'라고 해야지! (웃음)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물음에 대해서 왜 대답이 없어요?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없는, 주인이 품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상대권을 품고 천주를 분별하면서 보호하는 개인이 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것을 바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어디에 있어요? 너야? 「여기에 있습니다」 정말이야? (웃음)
남자 여자가 둘이 같이 낚시질을 하러 갔어요. 그런데 가서 보니까 미끼가 없어졌어요. 그럴 때 `너, 허벅지를 내놔! 치마를 올려!'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허벅지를 잘라서 미끼로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요? 일본 여자들, 어떻게 해요? `이 빠가야로(ばか野郞)! 고기를 잡으려고 자기 아내의 살덩어리를 베어서 미끼로 하려고 하는 녀석이 어디에 있어?' 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 바치는 고기라고 하면 열 명이라도 불평할 수 없어요. 그거 줄 수 있어요? 당장에 안 된다고 하겠지요? 너! 어때? (웃음) 여기에 있는 너희들, 어때? 너희들도 주체가 있지? 「예」 어디에 있어? 「[세계일보]에 있습니다」 음. 그게 문제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렇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해서 무엇을 결정했느냐 하면 위하여 창조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나도 너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하는 결론이 이상적인 결론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의 주체들이 여러분을 위해서 생겨났다고 하면 여자가 무슨 불평을 할 수 있어요? 불평할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으면 손을 들어 봐요. (웃음) `우주 전체가 나를 위해서 존재하기 시작했다'고 하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은 생각도 못 해봤기 때문에 모른다구요. 그런 생각을 못 해본 사람은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없어요. 얼마나 좋을 것이냐? 하나님보다 좋아요, 안 좋아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이 기뻐하는 것이 더 좋아요, 안 좋아요? 하나님 자신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장담하는 자리에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보다 위대합니다. 그렇잖아요?
자기 자신의 모든 것에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세상 가운데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 것이냐! 하나님을 따라서 산다고 하면 우주의 모든 것이 자기의 것이 된다고 하지요? `우주의 모든 것이 나를 위해서 생겨났다'고 하면 기분이 어때요? 「좋습니다」 `야! 주목해 봐라, 고기들아! 전부 점핑을 해서 대답해 봐라!' 하면 밑바닥에 있던 고기들까지 쓱 올라와서 `오케이!' 할 것입니다. (웃음) 그거 얼마나 기쁘고 좋을 것이냐! 그런 사람이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결론을 그렇게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지었다고 하면 모두가 반대하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팔방, 360도에 통할 수 없어요. 모든 것이 반대해요. 손이 반대하지 않으면 눈알이 반대하고, 눈알이 반대하지 않으면 몸의 다른 부분이 또 반대하게 되어 있어요. 반대하게 되면 우주가 밀어내는 거예요. 반대하는 그런 마음을 가진 불합격품은 말이예요, 3등품은 3등 창고에 처넣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하나님 자신도 위하여 창조했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피조물은 불평을 할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이 나를 만들었어?' 하고 불평을 할 수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나를 만들었어?' 하고 불평을 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만이 위대하면 나는 뭐야? 하나님만 부자고 나는 뭐야? 가난해서 아침밥도 먹을 수 없는 처지에 통일교회에서 전도활동을 해야 되는 비참한 이 꼴이 뭐야?' 하고 불평 못 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럴 때는 말이예요, 밥이 먹고 싶을 때는 밥이 쓱 날아온다구요. (웃음)
아! 영적으로 아침밥을 먹었다구요. 나도 모르게 틀림없이 아침밥을 먹었다구요. 먹기는 먹었는데, 영적으로 먹었는지 육적으로 먹었는지 모르는 거예요. 영적으로 먹으면 그 다음에는 일주일 동안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는 거예요. 하루에 세 번 먹는 그런 밥을 먹고 싶어요, 일주일에 한 번밖에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는 그런 밥을 먹고 싶어요? 「일주일에 한 번밖에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는 밥을 먹고 싶습니다」 한 달은 어때요? 반년은 어때요? 여러분, 반년 동안 금식할 수 있어요? (웃음) 그렇게 할 수 없으면 곰보다 못하잖아요? 곰은 겨울이 되면 혓바닥만 핥으면서 지낸다구요. 만약 인간이 그렇게 되면 재미없겠지요? 곰같이 반년 만에 한 번 먹고 간다고 생각해 봐요. 그거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아내가 밥 먹을 때 남편이 없으면 부르지요? 그때 만나는 거예요. 점심때도 만나고 저녁에도 만나는 거예요. 하루에 세 번 정도는 만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도 무엇 때문이예요? 밥 먹는 것 때문입니다. (웃음) 아침에 만나는 남편의 얼굴을 보면서 찬양할 수 있는 여자의 사랑에 찬 그 심정권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이냐! 그거 얼마나 시적입니까. 하루에 세끼 밥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을 거라. 뭐 없어도 좋아요.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들은 지금부터는 고픈 배를 채우는 것보다 마주앉은 여자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이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웃음) 그것이 행복입니다. 안 그래요? 모든 것이 식탁을 중심삼고 돌면서 조정해서 무사통과라고 할 수 있는 명제하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다고 하는 그 위대함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냐? 이렇게 쭉 생각하면 불평이라고 하는 것은 없지요? 무슨 불평이예요? 자기 자신의 몸이 지쳤다고 불평하지 말라구요. 피로한데 그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도 없으면 언제든지…. 정말로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화장실에 가서 자는 거예요. 3분이 세 시간과 맞먹는다구요. 선생님은 화장실에 가서 많이 잤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위하여 모든 것을 창조했다는 이론은 절대적입니다. 그 이상 생각할 수 없어요. 그런 절정의 상태에서 창조를 했다는 거예요. 위하여 창조하는 데는 자기보다 더 아름다운, 자기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이런 말씀을 들으면서 `그런 게 있었겠지. 선생님이 말씀을 잘하기 때문에 기분 좋게 들으라고 말씀을 그렇게 하지만, 사실이 그런지 그렇지 않은지는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예를 들어서 증명해 보자구요. 여러분, 결혼했지요? 「예」 할 수 없이 했지요? (웃음) 할 수 없이 했잖아요! 맞선이라도 봤어요? (웃음) 맞선을 봤다고 해도 사진 맞선을 본 거예요. (웃음) 사진 맞선을 봤다고 해도 여러분이 본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봤다구요. 선생님이 보고 묶어 주었어도 만족해요? 「예」 왜? 여러분이 선택하는 이상 선생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해주었기 때문에 아무 소리도 할 수 없는 거예요. (박수) 이의 없지요? 아무리 채찍을 맞아서 피가 흐르게 된다고 하더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오히려 그것을 감사해 하면서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 효녀는 부자 집안에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 효자라는 이름이 붙은 사람은 환경에서 밀려나서 골수에 사무치는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경지에서도 쓰러지지 아니하고…. 가난한 부모를 위해서 눈물겹게 살아가는 그런 아들딸을 둔 부모는 보면 볼수록 그 아들딸에 대한 생각이 골수에 사무치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하려고 하는 아들딸의 모습, 그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것을 보는 부모는 천년 고생길에 서더라도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경지가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위하지 않는 데서는 그런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절대로 없습니다.
자연을 보면서도 `내가 산천초목을 언제 해방시켜 줄 수 있을 것인가' 하면서 그 자연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느껴서 커버해 주고 싶은 그런 생각을 하는 데에는 천주가 끌려옵니다. 모든 것이 거기에 방향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곳에 축복이 있게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거기에 결착하고 싶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자연도 거기서부터 부흥의 길, 번영의 길, 상승의 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 초기에 곰곰히 생각한 결론이 무엇이었겠느냐? 사랑도 어떤 사랑이예요? 위하는 사랑이라고 하는 이론에 결착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결혼하기 전에 자기 주체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랐어요, 못나기를 바랐어요? 「잘나기를 바랐습니다」 아무리 못생긴 남자 여자도 자기의 상대는 자기보다 더 잘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그게 죄가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웃음) 죄가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어째서? 그게 본심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조상들도 그랬습니다. 지금 우리도 그렇습니다. 미래의 후손도 그렇다구요. 공식적인 기준에 있어서는 벗어날 자가 없습니다. 거기에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 이 우주의 원칙에 통하는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어요. 과거도 현재도 통하는 것이라고 하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지요? 그래서 여러분의 상대도 자기보다 잘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들딸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들딸이 아직 없어요? 아들딸이 있으면 큰일이지요? 이건 뭐 매일 안아 주고 사랑해 주어야 돼요. 아들딸을 낳으면 큰일이지요? 하루에 세 명 정도 태어나지요? (웃음) 아, 그렇다구요. 3백 쌍 정도 되잖아요?
부모는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부모 가운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있다구! (웃음) 왜 웃어? `있느냐, 없느냐?' 해서 `있다'고 했는데 왜 웃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있다구! (웃음) 이럴 때 아무리 부모가 고집을 부리더라도 부모의 체면이나 할아버지의 체면 같은 것은 상관하지 않고 자기의 주장을 확실하게 내세우는 사람이 용기 있는 사람이예요. 그런 부모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예!」 있다! 「없다!」 선생님이 지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그렇다구요.
자, 그러면 이런 생각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유래했느냐?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왔느냐? 여러분으로부터 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면 하나님도 그럴 것이냐? `하나님, 당신한테서 이런 생각이 왔는데 당신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소?' 할 때 `노(No)' 한다면 하나님이 아니예요. `물론이지!' 그런 대답을 하십니다.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시는 거예요. 이런 결론이 된다구요. 이건 이론적입니다. 잘난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으로서 자기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자기 후손, 자기 친척, 자기 형제들에게 하라고 명령할 자격이 있느냐? 없다구요. 없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후에 `너 이렇게 하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길을 지키면서 가는 거예요. 위대한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발견하고 우주를 향해서 `만세!' 하고 외친 적이 있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심각하지 않기 때문에 뭐 듣고는 소다로(そうだるう;그렇겠지) 하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다로(太郞;맏아들에게 붙이는 이름)상은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모모타로(桃太郞;복숭아에서 태어났다는 동화의 주인공)상을 어디에 써요?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거북을 살려 준 덕분으로 용궁에 가서 호화롭게 지내다가 돌아와 보니 많은 세월이 지나 친척이나 아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모르는 사람들뿐이었다는 동화의 주인공)라든가 말이예요…. 불쌍하잖아요?
하나님 자신이 사랑의 상대로 만든 것은 자기 자신보다 더 잘생긴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을 이론적으로 어떻게 정리하느냐? 결론은 간단합니다. 백 퍼센트를 투입하면 자기 기준의 상대밖에 만날 수 없어요. 백 퍼센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2백 퍼센트, 천 퍼센트를 투입하고도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영원히 계속하겠다고 생각할 때 사랑의 상대가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결론이예요. 그래서 자기보다 잘난 상대를 바라시는 하나님은 사랑의 심정권에서 완전히 자기를 천 퍼센트 이상 투입한 거예요. 그리고 어떻게 했느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려고 생각한 거예요. 알겠어요?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거기서 스톱입니다. 열만큼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그 열만큼의 기준에 머무는 거예요. 백이 있으면 백을 기억하지 않으면 백을 계속 반복하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으로 끝없이 쏟아부어도 또 위해서 그러고 싶다는 존재이십니다. 그런 심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해서 완전 백 퍼센트, 360도 들어맞게끔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하면 하나님도 자기 발밑의 모든 세상의 중심으로서 틀림없이 존재하는 거예요.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하면, `어, 너희들 안에 있잖아! 여기! 여기야!' 한다구요. (웃음) 그렇게 대답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권과 인간의 심정권은 횡적인 중심과 종적인 중심으로서 결착하는 데…. 그 결착점에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거기가 어디냐? 머리예요? 가슴이예요? 도대체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은 언제 어디서 만나느냐? 그 영원한 사랑의 만남은 영원히 떨어지지 않아요. 인류가 타락했다는 그 결론이 있게 되면 그 결착점은 지금도 완성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래서 되돌리기 위해서 하나님은 구원섭리, 재창조의 섭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은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고 싶어요? 니혼노온나노코(日本の女の子;일본 여자들)예요, 온나(女)의 코(子). (웃음) 얼마나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할 때는 눈알이 아름답고 코알…. 코알이라는 말은 없지요? (웃음) 입알이 아름답고 귀알도 아름답다구요. `알'이 좋은 거예요. 남자는 `불알'도 되지요? (웃음) 왜 웃어요? 불알 안 좋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없잖아요? 그것은 우주의 왕궁입니다. 남자는 그것을 무시할 수 없어요. 자기의 불알이 싫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여자들 가운데서도 불알이 싫은 여자 손 들어 봐요. 뭐야? 부끄럽다고 이렇게 해 가지고 눈은 이러고 있어. (웃음) 그래서 여자의 눈이 작은 거예요. 곤란하게 되면 눈을 쉽게 감을 수 있도록 그렇게 작은 것입니다.
어디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만난다구요? 그 결착점이 어디예요? 거기는 사랑의 결착점, 생명의 결착점, 혈통의 결착점이 되는 거예요. 거기가 아니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 자리가 도대체 어디예요? 「생식기입니다」 어떤 생식기? 어디에 쓰는 생식기예요? 남자 여자의 생명이 연결되는 곳입니다. 그렇지요? 남자 여자의 혈통, 피가 교차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혈통 그리고 남자 여자의 생명, 남자 여자의 사랑, 남자 여자의 혈통이 이 한 점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후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무엇 때문에 `나'라고 하는 존재가 귀해요? `나'라고 하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그 자리에 동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과 같이 여기에 상대적인 입장에서 참석한 거예요. 그렇지요? 우주의 본연의 사랑의 기원에 동참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의 사랑,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이 세 사랑이 결속된 사랑의 결실체예요. 처음에는 하나님도 그런 자리에 있지 않았고, 아담도 그런 자리에 있지 않았고, 해와도 그런 자리에 있지 않았어요. `나'라고 하는 것이 부모보다, 하나님보다도 멋진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이것이 우주를 대표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우주의 정상에 서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 거예요. 이런 생각은 모든 인간이 다 가지고 있어요. 왜? 모든 인간이 필연적으로 그런 원칙에 따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욕망의 감정이 여기에서 완성되는 거예요. 인간은 그렇지요? 하나님을 자기의 것으로, 남자 여자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지요? 우주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내'가 핵의 자리에 서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자각을 하게 되는 그 자체가 참주인이 될 수 있고 참부모가 될 수 있고 참스승이 될 수 있지요? 이것을 3대 주체사상이라고 하지요? 멋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일본을 버리고 여기까지 왔어요. 국가를 넘어서 말이예요. 이상적인 기준이 있으면 그것을 찾아서 멀다고 하지 않고 그리워하면서 찾아가지 않을 수 없는 운명의 인생노정을 남겨 놓고 있는 것이 타락세계의 후손들이지요? 어떤 고난이 앞을 막아도 그것을 넘어서 모든 것에 통할 수 있는 세계의 주체로서 살아가지 않으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노정을 찾기 위해서 한국까지 온 거예요.
한국이 종착지예요, 또 더 가야 돼요? 어느 쪽이예요? 종착지예요? 인류의 노정은 광야노정입니다. 가족을 데리고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찬양하면서 얼마나 사랑을 이 땅 위에 남기고 가느냐 하는 그 비례의 기준이 하늘나라에서의 자기의 위치를 결정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남기고 가느냐에 따라서 하늘나라에서의 자기의 위치가 결정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약 거기에 맞지 않으면 천만 년, 억만 년을 중간점에서 맴도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 머문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자기 혼자 벗어나는 것이 영계에서는 어렵기 때문에 이 땅 위에서….
이 땅 위에는 부모가 있고, 스승이 있고, 친척들이 있습니다. 이 땅에는 그런 인연들이 있어서 그 인연을 맺어 가지고 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영계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영계에서는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두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위치가 전부 구별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는 사람이 밑에 올 수도 없고 밑에 있는 사람이 위에 가기도 어려워요. 본래는 지상에서 완성해서 영계에 갈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이 원리지요? 한번 저세상에 들어가면 그만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죽지요? 죽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지요? 「예」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세계를 알고 난 후부터 전부…. 선생님이 가는 길에 어떤 장벽이 가로막아도 무너뜨리고 가는 거예요.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고 우주가 있지요? 하나님과 사탄이 합세해서 선생님을 공격한 때도 있었겠지요? 탕감복귀로 말하면 인간이 하나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인간을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이 반대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어요. 참사랑의 노정에서 마지막 고개를 넘는 것을 하나님이 반대해요. 위하여 갔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했더라도 `또 기다려!' 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생애의 노정은 너무 짧아요. 일생이라고 하는 것이 너무 짧은 거예요. 사람의 수명이 80년이라고 하면 너무 짧다구요. 영계의 시간으로는 여덟 시간도 안 돼요. 영원한 세계의 시간으로 생각하면 여덟 시간도 안 되는 거예요. 8분 정도는 될까? 그러니까 참사랑의 힘은 위대한 거예요.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그 속도가 얼마나 빠르겠어요! 참사랑의 속도는 뭐라고 할까요? 초초고속도입니다. `초'를 백만이라고 하면 초초초…. (웃음) 선생님이 방금 미국에 갔다 왔다구요. 모스크바에도 갔다 왔다구요. 이거 빠르다구요.
빛의 속도는 1초당 3억 미터지요? 그렇게 보면 지구 둘레의 일곱 배 반입니다. 그런 빠르기로 1년간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해요, 천문학에서.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220억 광년입니다. 그거 상상할 수 없어요, 얼마나 큰지. 생각이 미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상상이 돼요? 220억 년이예요. 220년이 아니예요. 여러분, 1억 년 살 수 있어요? 얼마나 크겠어요! 220억. 이것은 인간이 측정해서 알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그런지 안 그런지는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빠가야로!' 그럴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방대한 세계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세계의 주인으로서 어떻게 그 세계를 관리해요? 초초고속도, 그것은 사랑의 속도예요. 사랑의 속도를 따라갈 만한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면 아무리 멀리 있는 것이라도 생각만 하면 나타나는 거예요. `아, 보고 싶다! 이런 사람이 보고 싶다!' 하면 그런 상대가 금방 나타나서 `수천, 수백 년 전에 어디에 태어나서 살았다' 하는 보고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조상들을 전부 만나 볼 수 있어요. 멍청했던 조상, 똑똑했던 조상, 알록달록하게 살았던 조상들이 쭉 줄을 서서, `이 녀석은 뭐야?' 이런다구요. (웃음) 숨길 수가 없어요.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런 우주가 우리들의 이상적인 천국입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선생님…!' 할 때 한국의 선생님을 말하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일본 선생님을 말하는 거예요, 한국 선생님을 말하는 거예요? 뭐라고 해요? 선생님이 일본 사람이면 좋겠어요, 한국 사람이라서 더 좋은 거예요? 어느 쪽이예요? 「한국 선생님이라서 더 좋습니다」 바보 천치 같은 소리를 하는구먼! (웃음) 선생님이 한국 말을 하는 것이 좋아요, 일본 말을 하는 것이 좋아요? 「일본 말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일본 사람이면 더 좋다는 말이 되잖아! (웃음) 그거 그렇잖아요? 만일에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아, 선생님! 나는 일본 어디어디에 살던 사람입니다' 하게 되면 선생님과 관계가 없게 되는 거예요. 사랑의 조상이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일본 식구들의 관념 속에 `나는 하늘나라의 누구누구다' 하는 생각이 뿌리를 박고 있었어요. 그런 생각을 초월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움직이는 거예요. 이건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면서 얻은 진리입니다. 일본에 돌아가더라도 고생해서 얻는 것이 이 이상은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런 경지에 정착하지 않는 이상 타락성근성을 소화할 수 없어요. 그거 그렇다고 믿는 선생님의 말씀을 조금 깎아 내려서 받아들이는 것이 옳아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아요? 어느 쪽이예요?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3대 해방권을 이루어야 돼요. 하나는 사탄으로부터 어떻게 해방되느냐? 미야지마(宮澤)사건이 있었지요, 미야지마? 어린이를 유괴해서 말이예요…. 미야지마였던가? 「미야자키(宮崎)였습니다」 아, 미야자키! 일본이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남자 여자들이 엉망진창입니다. 미국보다 더 문란하다구요. 미국에서의 문란한 남녀관계는 만성적이기 때문에 농담을 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넘길 수 있지만 동양의 남자 여자들은 눈짓만 한번 해도 얼마든지 온몸을 내던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동양인들이 제일 빨리 타락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 큰일이지요? 여러분은 어때요? 통일교회 청년들은 어때요?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괜찮아? 주위에서 온갖 유혹이 있지요? 한국에 있는 자기 주체는 보잘것 없는 모양을 하고 있는데 만점짜리 일본 남자를 보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발이 쓱 끌려가고 몸도 쓱 끌려간다구요. 그럴 때 어떻게 해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왜 대답하는 게 힘이 없어? (웃음) 다 죽어 가는 소리 같다구.
선생님은 어땠어요? 일본에 갔을 때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을 많이 유혹했다구요. 거기에 말려들었더라면 큰일났겠지요? 여자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여자가 잠을 자고 있는 데 남자는 혼자 못 들어가지요? 그런데 남자가 자는 데는 여자가 마음대로 들어온다구요. (웃음) 일본 여자들이 그래요,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의 경험담인데, 이것을 얘기하면 전부 이 얘기에만 정신을 팔게 될 거라구요. (웃음) 어때요? 선생님이 스무 살 된 미남으로서 일본에 나타나면 일본 여자들이 전부 선생님과 결혼하고 싶어할 거라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프로포즈를 한다구요.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가지고 오고, 돈 같은 것을 가져 오기도 하고…. 그렇지만 선생님은 엄격하다구요. 엄격한 선생님이예요. 선생님은 일본 사람을 속인 일이 없어요. 일본 사람을 이용해서 이익을 보겠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동경역에서. 친구와 후지산에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후지산에 가는 것이 재미없을 것 같아요. 선생님은 그런 무엇이 있지요? 그래서 그날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동경역으로 나갔어요. 후지산에 가려면 기차표를 살 돈은 필요 없어요. 용돈만 조금 있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나갔기 때문에 돈이 없었던 거예요. 나가서 보니까 호주머니에 돈이 없는 거예요. 거기서 쓱 보니까 어떤 일본 귀부인이 때마침 거기에 있어요. 그래서 인사를 하고 `지금 급하게 고향에 가야 하는데 차비가 없으니 돈을 좀 빌려 주시오' 하고 솔직하게 얘기를 했어요. 어떤 다른 욕심은 없는 거예요. 자연스럽게 얘기를 했더니, `아, 그래요? 얼마나 필요해요?'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돈을 빌렸다구요. 빌려 가지고 그냥 가면 안 되니까 주소와 이름을 적어 달라고 해서 알아 놓았다가 돌아가자마자 즉시 그 두 배를 보내 주었다구요. 그랬더니 나중에 그 부인이 찾아와서 `당신 같은 청년은 본 적이 없소. 집에 가서 식구들에게 청년에 대한 얘기를 했더니 아이들에게 큰 교육이 되었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돈은 주고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이라고 하면서 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돌아가다가 가난한 사람에게 그 돈을 적선이라도 하시오' 해도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그 돈을 그냥 두고 가더라구요. 그런 여자도 있었습니다. 빈틈없이 돌려주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한테 신세를 질 일은 절대 안 했습니다.
일본 친구들도 많이 있었어요. 있었다고 해도…. 그때는 제정시대였지요? 일본을 멸망시키려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던 그런 사정을 잘 알면서도 그 친구들을 대해서는 빈틈없이 대해 주었다구요. 그랬더니 그 친구들이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선생님한테 의논하러 오더라구요. `한국은 어때?' 하면서 많은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그런 일본 친구들한테 지고 싶지 않았어요. 말을 하더라도 그들이 한마디를 하면 나는 두 마디를 하는 거예요. 훈련을 해서 그렇게 했다구요.
선생님의 말이 빠르지요? 나이가 칠십인 노인이 되어서 혀가 잘 안 돌아갈 때도 있지만, 일본 사람들에게 얘기할 때는 후루루루 한다구요. (웃음) 훈련을 해 놓았습니다. 연구를 했다구요. 앞으로 일본 청년들까지 내 손으로 소화해서 세계를 위해서 써먹겠다고 다짐한 것이 있어요. 보통의 일본 사람들 이상 상식이 있는 변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훈련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말을 몰랐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한 사람이 그렇게 고생해서 650명의 일본 사람들을 웃을 수 있게 만들고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하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요? 고생을 해서 가치 있는 것을 찾아 가지고 모두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고 하는 데는 국가를 초월할 수 있는 희망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 희망은 타락한 세계까지도 넘을 수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말 같은 것은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주일 내에 모든 것을 아는 거예요.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전부 안다구요. 말을 하기 전에 전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속일 수가 없어요. 그런 세계에서 여러분을 서치라이트로 비춰 가면서 지켜보고 있는 거예요. 그 빛 가운데 어떤 문제도 없이 무사통과하여 본래의 자리에 접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인생노정에서의 과제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위하여, 위하여 가는 거예요. 일본이 대동아전쟁에서 패했을 때 선생님을 고문했던 원수들이 많이 있었지요? 선생님이 한마디만 하면 전부 무덤 속으로 갈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전부 사람을 보내서…. 무엇이든지 만들어서 보내 주었어요. 그 대가를 여러분이 치르고 있는 거예요. 인과응보의 원칙이라고 하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역사를 넘어서 열매를 맺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선생님을 따라서 여기까지 국경을 넘어왔느냐? 그런 숨겨진 그것을 보응(報應)하기 위해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어요. 위대한 거예요. 알겠어요? 위하는 사랑은 원수의 세계까지 소화하는 거예요. 틀림이 없습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서 이런 이론을 가지고 자기 일신을 분석해 볼 때…. 자신에 있어서 무엇이 위하여 활동하는 거예요? 양심입니다. 양심은 일생 동안 맞아 가면서도 충고를 한다구요. 아무런 보답이 없어도 충고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양심이 자기에게 제일 가까이 있는 선생님이 되는 거예요. 부모같이 지켜 주는 것이 양심입니다.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대신자처럼 세워 놓은 것이 양심이라구요. 그래서 부모 대신, 선생 대신, 주인 대신으로서 지켜 주는 거예요. 언제든지 맞으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거예요. 항상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투입하는 본심이 나에게 지금 있다고 하는 이 무서운 발견! 틀림없는 사실이지요?
이렇게 볼 때 이 몸뚱아리가 그 양심을 우러러보는 거예요. 그런 생활입니다. 어디에 간다고 하면 양심이 먼저 나서서 가느냐, 몸이 먼저 나서서 가느냐? 안다구요. `가라, 가라, 가라. 빨리 빨리 가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발이 말을 안 듣는 거예요. 이거 제자리걸음이예요. 가려고 해도 제자리걸음만 하는 거예요. 그러는데도 가게 되면 틀림없이 안 좋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보면 나를 지도할 수 있고, 하나님 대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일생 동안 떠나지 않고 나를 지켜 주는 양심을 대할 때마다 감사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 여자들! 누가 여러분들한테 명령을 하면 듣기 싫지요? `누구한테 지시를 하는 거야?' 하면서 이것저것을 따지는 거예요. 머리가 있으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 어떻게 할까? 이론적으로 맞나?' 하고 따진다구요. 사랑에는 그렇게 분석하는 머리가 필요 없어요. 자기도 모르게 무조건 희생하는 거예요. 그게 그거예요. 무조건 투입이예요. 무조건 희생입니다.
무조건 희생하는 것은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친구들 가운데서도 그렇지요? 스무 명이 친구였다고 하면 10년 20년을 무조건 희생하고 친구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은 20년 후에는 모두 부모 대신, 선생 대신, 주인 대신 세우고 싶어한다구요. 알겠어요?
자기를 따르라고 하는 것은 10년도 안 가요. 열두 달도 안 간다구요. 사흘도 안 가서 전부 고독단신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동정하는 사람이 없어지는 거예요. 왜냐? 자기를 주장하면 우주의 상대가 못 되는 거예요. 왜 상대가 못 되느냐? 위하여 창조된 인연의 모든 것은 위하게 되는 상대권에 속하는 것으로서 자기만을 위하는 존재에 상대 되는 것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전부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 자체는 속일 수 없다고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알겠지요? 확실히 알라구요.
개인완성은 절대적으로 투입하는 데서만 가능한 거예요. 자기 이상의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가는 데 절대적인 인격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몇 년 투입해야 되겠어요? 「영원히 투입해야 됩니다」 한국에서 몇 년 정도 투입한다구요? `일본 여자로서 한국에 왔으니까 한국의 역사에 없는 훌륭한 아들딸을 낳아 주겠다. 지금까지 한국 여자가 투입한 이상 투입하고 싶다' 할 때 틀림없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구요. 한국의 역사에 없는 훌륭한 아들딸이 그런 여자를 통해서 태어날 것이 틀림없습니다. 만약 1대에 안 되면 2대, 3대, 4대 해서 7대 이내에는 그 열매가 맺어질 거라구요. 관심이 있어요? 관심 없는 여자 손 들어 봐요. 관심 없는 남자 손 들어 봐요. (웃음) 전부 같은 마음이지요, 그런 면에 있어서는?
일본 남자들! 한국에 와서 전부 일본과 비교해 봤지요? (웃음) 일본을 중심삼고 비교해 봤어요, 한국을 중심삼고 비교해 봤어요? 솔직하게 말하라구요. 「일본을 중심삼고 비교했습니다」 그게 잘한 거예요, 잘못한 거예요? 「잘못했습니다」 왜 잘못했어요? 일본을 중심삼고 비교했다면 한국을 소화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절대로 소화할 수 없어요. 한국 자체가 들어갈 길이 없어요. 그렇지요? 그래, 비교해 보아서 어떤 결론을 내렸어요? 일본이 좋다는 결론이 나왔겠지요? (웃음) 여기에 할 수 없이 왔다는 결과가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이론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거 안 돼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제일 고생하고 온 게 뭐예요? 흑인들까지 동원해서 소화하고 왔습니다. 부모의 자리, 형제의 자리가 아니면 어떤 자리에 설 거예요? 그런 심정권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미국에는 잡다한 인종들이 살고 있지요?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도 가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습관성이 원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 해방권을 어떻게 해서 사탄으로부터 빼앗아 올 것이냐? 어떻게 사탄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냐? 이것이 첫번째입니다. 사탄 자체로부터 해방되어야 돼요. 사탄이 간섭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두번째는 생활환경, 문화환경이지요? 문화환경으로부터 어떻게 해방되느냐? 문화권, 이거 습관성입니다. 사탄세계의 습관성, 일본 사람이면 일본의 역사를 통한 환경 속에서 살아온 모든 습관성의 환경을 어떻게 뛰어넘느냐?
세번째는 어떻게 사탄의 혈통으로부터 해방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피가 연결되어 있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지요? 본래의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상대를 중심삼고 우주가 창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대립되는 반대의 자리에 선 사탄이 다른 플러스를 세워 놓았기 때문에 양심 이전에 육심을 중심삼고 플러스를 세워 가지고 양심에 반대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그렇게 흘러왔습니다. 그래서 혈통전환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님을 반대하고 천주에 반대되는 사탄권을 해방하느냐? 지옥권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생활환경으로부터 어떻게 해방될 수 있을 것이냐? 세번째는 혈통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 경지를 넘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냐!
미인이 백 명 정도 전부 벌거벗고 있어요. `나'는 남자로서 미인 가운데 살을 맞대면서 거기에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주위의 여자들에게는 어떤 감정도 안 갖는 거예요. 남녀관계의 감정을 갖지 않고 거기를 통과할 수 있는 경지를 어떻게 찾느냐? 거기까지 가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데는 어떤 세상의 미인이 벌거벗고 살을 비비면서 흥분시킨다고 하더라도 무관심, 무관계, 무감동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권에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정말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게 문제입니다. 거기까지 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 서 계시는 하나님이겠느냐! 그런 환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부정하고 주체성을 가지고 다시 재창조해서 이상적인 여자로 인도할 수 있어야 돼요. 무관한 자리에 서서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는 주체성 있는 남자로서 얼마나 하나님 편에 가까이 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 경지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네번째는 무엇이냐? 자기의 가장 사랑하는 것을 가장 미워하는 것에 안겨 주면서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가장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을 원수에게 안겨 주고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느냐? 가장 귀한 것으로 축복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느냐? 그런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하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어요. 하나님은 지금 그러시다구요. 하나님이 지금 그러신 거예요. 가장 사랑하는 해와를 원수인 사탄에게 안겨 주고 상대하면서 복귀의 노정을 지나 오고 계시는 하나님의 위대함!
그렇게 생각해 보면 일본 사람들 가운데 거기에 패스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겠지요? 무사도(武士道), 복수에 철저했던 일본 국민이잖아요? 할복관념에 젖어 있던 일본인으로서 들으면 그 경지가 수수께끼 같은 말로 들릴 거예요. 그렇지만 수수께끼가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사탄이 `당신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오. 나와 관계가 없습니다. 내가 이것을 천년만년 증명하겠소' 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의 왕족이 생겨나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주체보다 3배, 5배 더 멋진 남자가 유혹을 하면 `아, 될 대로 되라. 어떻게 되든지 나는 모르겠다'고 해서 맡겨 버리고 마는 것이 일본 여자들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잘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의 주위에 일본 여자들이 많이 있어요. 물론 선생님 같은 사람이 유혹을 하면 여자들이 안 넘어갈 수 없겠지요? 그렇지만 그런 거 안 하기 때문에…. 그래서 당당하다구요. 역사에 부끄러운 일은 안 했습니다. 여자들에 대해서도 그렇지요? 정의의 남자로서 나쁜 많은 사람들을 처리한 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일대일로 교육을 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자기의 비밀을 선생님한테 전부 가지고 와서 의논도 하는 거예요. 지금도 통일교회에서는 전부 그래요. 선생님한테 보고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모두 그러면 안심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심정권에 연결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첫번째 내용을 알았어요? 「예」 무슨 말씀이었어요? 「사탄으로부터…」 미인 여자가 백 명 정도 벌거벗고 모여 있는 가운데 들어가 있더라도 이 봉(棒)이 일어서면 안 돼요. 남자의 봉, 알겠어요? 여자들은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웃음) 일생을 걸고 이걸 찾아가잖아요? 그렇지요? 그거 없는 남자한테 가고 싶은 여자가 있어요? 이거 부끄러운 게 아니예요. 여자도 그렇다구요. 그것을 넘어서 참심정권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거 이쪽의 세계가 아니예요. 저쪽의 세계예요.
지금 이런 가르침은 선생님 이외에는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도 선생님한테 무슨 말을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가는 데 하나님이 먼저 가서 기다리고 계시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다구요. 선생님은 기도 같은 거 안 해요. 기도를 하지 않아도 틀림없이 오는데 뭘하러 기도를 해요? 간단한 문제가 아니예요. 첫번째는 알았지요? 「예」
축복을 받은 여자가 자기의 이상에 안 맞는다든가 해 가지고 나쁜 짓을 한다는 것은 심각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어요?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상대를 원수의 품에 안겨 주면서 그것을 잊어버리고 참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심정권에 서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서 있어요. 알겠어요? 그런 자리에 서 보지도 않고 하나님의 심정이 뭐 어떻다 어떻다고 해서는 안 돼요.
그런 상대를 찾아서 그것을 이해하고 그런 것을 실현해 보려고 하는 부부가 있다고 하면 그런 부부가 얼마나 위대한 부부일 것이냐! 그런 하나님같이 이해하는 남자 여자가 어디에 있어서 축복을 해주고도 남을 수 있겠느냐? 그럴 수 있다면 위대한 여자요, 위대한 남자입니다. 그런 심정권을 뛰어넘지 않으면 사탄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알겠지요?
선생님은 그 배후에 있어서 전부 통과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본연의 심정을 찾아서 목숨을 걸고 연결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통일교회와 연결되는 경우에는 떨어져 나갈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 거예요. 원리를 듣고 무슨 뭐 이거 어떻다 어떻다, 심령상태가 떨어졌다고 해도 놀라지도 않아요. 그거 선생님이 책임질 분야가 아닙니다. 선생님은 가르쳐 주는 것만으로도 책임을 다하는 거예요. 이루는 것은 각자가 이루는 거예요. 동참하고 싶은 생각이 없으면 참제자가 될 수 없어요. 그런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이의 있어요? 없지요? 「예」
일본 사람들이 오히려 선생님한테 신세를 많이 졌지요? 거기에 선생님이 보조를 맞추었더라면 섭리의 진전이 있을 수 없었다구요. 선생님이 현해탄을 건너면서 생각했어요. `일본에 가서 몸을 더럽히지 말자' 하고 말입니다. 그런 원수권의 남자 여자를 말이예요, 한국의 젊은이들과 묶어 주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적이예요. 이것을 끊을 자가 없어요. 이런 심정권의 인연으로 묶어진 사람이 지금은 없다고 해도 후손으로서….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역사를 연결해서 남기게 되면 그 후대에 언젠가는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게 노력하지 않으면 일본의 장래는 희망이 없습니다. 심각한 얘기예요. 알겠지요? 「예」
그래서 이런 3대 해방권…. 알겠지요? 첫번째가 뭐라구요? 「사탄으로부터 해방입니다」 우주가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어요. 모든 것이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고 사탄의 그물에 걸려 있습니다. 이 그물에 걸린 것을 어떻게 해방할 것이냐? 그물에 걸려 있지요? 그것은 세계라고 하는 그물, 국가라고 하는 그물, 자기의 민족이라고 하는 그물, 자기의 종족이라고 하는 그물, 자기의 가족이라고 하는 그물, 자기의 부모라든가 자기의 아들딸이라든가, 아니면 자기의 남편이라든가 아내라고 하는 그물입니다. 전부 그래요. 그것을 한번 해방해야 됩니다.
자기의 가족이 원수라고 하지요, 성서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역설적인 논법입니다. 성서의 가르침은 역설적인 논리예요. 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느냐? 그것은 타락된 혈통권 때문입니다. 사탄의 혈통권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나님의 심정권에 서야 돼요. 여자가 남자한테 보기 싫다고 해봐요. 당장에 화를 내지요? 남자도 아내한테 보기 싫다고 해봐요. 연습을 해야 돼요.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게 통과할 수 있으면 그다음에는 두들겨 패는 거예요. 사탄은 그렇게 해 왔다구요. 사탄이 그렇게 해서 넘어온 역사과정의 모든 것을 넘어갈 수 있기 위해서는 둘이 같이 얼굴을 바라보면서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그거 훈련해 본 적 있어요? 없지요?
지금부터 `당신이 와라!' `무엇 때문에 그래?' `좋은 게 있어' 해보라구요. 여러분이 얼굴에 붙어 있는 네 가지의 것들을 일생 동안 보면서 살아간다고 하는 것이 답답하지요? 하나님의 심정은 그 이상입니다. 어때요? 남자가 자기 아내를 보고 `저 보기 싫은 여자! 입이 저렇게 생겨서 잘도 재잘거리고, 코는 납작해서 욕심도 많고, 눈알은 저래서…. 저거 안 죽어 버리나?' 하더라도 웃을 수 있는 여자가 있어요? 그런 준비를 하는 거예요. 남편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나는 상관하지 않겠다고 말이예요. 왜냐? 남자라고 하는 것은 사탄세계를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거짓의 대표로서 지껄이는 어떤 것에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는 여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 편에 설 수 없어요. 그것은 하나님이 시험하는 거예요. 그렇게 왼쪽으로 갈 것을 하나님은 알고 `우측으로 가라' 하신다구요. 그런 남자를 보면 도망을 가 버리고 싶지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본연의 참부모를 찾는 역사과정의 고통사를 생각할 때…. 하나님이 이런 세계적인 시대까지 참아 나오신 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 길을 가다가도 전봇대를 붙들고 통곡이라도 하고 싶은 그런 심경을 체험해야 됩니다.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지옥이 어디에 있어요? 이 현실의 생활환경 가운데 지옥이 있고 천국이 있는 거예요. 그 지옥권을 극복하고 천국권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자신에게 좋은 것이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 상응하는 실험을 필한 결과의 실체를 확립해야 돼요. 그렇지 않은 이상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서 관계를 맺고 싶다는 생각을 갖는 그 자체가 도둑놈의 심보입니다. 이런 도둑놈들! 여러분은 도둑놈들 아니예요? `왜 선생님이 안 만나 주나?' 하고 생각했지요? 그런 거 생각 안 했어요? 선생님이 언제 불러서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아무래도 좋아요? (웃음) 말씀을 해주시면 좋은 말씀만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웃음) 그거 안 됩니다.
10년, 20년 떨어져 있던 남편이 귀향했을 때 제일 얘기하고 싶은 것이 뭐예요? 정말로 사랑하는 남편이라면, `당신, 지난 20년 동안에 제일 고생스러웠던 것이 뭐요?' 하면서 그것을 위로해 주고 싶은 생각을 갖는 여자가 참된 아내입니다. `좋은 게 뭐요?' 하는 여자는 도둑 같은 여자입니다. 단 것만 자기가 좋아하고 쓴 것은 남편한테 맡겨 주려고 하는 여자는 도둑과 마찬가지라구요. `당신에게 괴로운 일이 있었으면 지금이라도 함께 나눕시다. 지나간 옛날을 내가 눈깔사탕을 가지고…' 하면서 남편의 지난날을 달콤한 것만으로 가득찰 수 있게 하지 못했던 자기의 부끄러움을 회개하면서 위로할 수 있는 심정, 그것이 귀한 거예요. 여자가 되어 가지고 `20년간 뭘했어? 어떤 사람을 만났어?' 해봐요.
`어떤 여자를 만났어?' 하면서 제일 기분 나쁜 말을 여자들은 보통으로 하지요? `20년간 뭘했어?' `하긴 뭘해? 아무것도 안 했어' 친구들이 많이 있다고 하면, `그 친구가 여자야, 남자야?' 하고 묻지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웃음) 여자라고 해도, 오히려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고 해야 할 텐데…. `당신이 아무리 여자라고 해도 나는 남자라고 생각해요. 그건 왜 그러냐? 당신은 남자 같은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요' 하면 멋진 아내라고 엉덩이를 두들겨 주면서 업어 준다구요. 안아 주는 거예요. 그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감동이 얼마나 클지를 생각해 봐요. 그렇게 해서 빈틈없이 생활하면서 자기가 스스로 자동적으로 고백할 수 있게 하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여유만만한 인생의 노정을 걸어가는 그런 태세를 갖추어서 결혼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천국까지 갈 수 없습니다.
그래, 이 여자들! 보면 한국 여자와 똑같잖아요? 특별히 다른 데가 없지요, 전부? 여러분도 모르겠지요? 보게 되면 80퍼센트는 한국 민족입니다. 인연이 있기 때문에 전부 한국에 왔다구요. 사실이라구요. 섬나라. 뱀밖에 없는 데가 섬이예요. 그렇지요? 구주(九州)같이 사람들이 많이 없는 데는 뱀이 잘 나와요. 섬 같은 데는 뱀밖에 살 수 없잖아요? 본래는 사람이 없었지요? 그러니까 육지에서 섬으로 건너갔다고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의 조상이 한민족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그러니까 한국으로 날아오고 싶은 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한국을 사랑해요? 「예」 일본 사람이 한국을 사랑하는 것하고 한국 사람이 한국을 사랑하는 것이 같을까요, 다를까요? 「다릅니다」 결혼해 보지 않으면 몰라요.
한국 사람들에게는 여러분이 모르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5천 년의 역사를 통해서 단일민족으로서 강대국들 사이에 끼여서 살아 남은 데에는 그 어떤 무엇이 있다구요. 거기에 있어서 중요시하는 것은 혈통적인 정절이지요? 그것을 중시해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한국 민족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일본 민족도 문제지요? 일본에서도 그렇지요? 문제가 많은 그거 뭐예요? 일본에서 뭐라고 그래요? 야쿠자! 야쿠자세계의 우두머리들은 전부 한국 사람들이잖아요? 그거 알아요? 일본 재산의 5분의 2는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어요. 그거 알고 있어요? 일본이 한국인 3세를 법적으로 인정해 주면 일본이 말려들기 때문에 인정을 안 해주는 거예요. 한국이 발전해서 얼마든지 일본에 투입해 가지고 점핑할 수 있다구요.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살 수는 없지만 한국 사람은 일본에 가서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법적으로는 위반이 되더라도 들어가서 얼마든지 살 수 있다구요. 그런 배짱이 있지요? 그러니까 법적으로 인정을 해 주기만 하면….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어쩔 수 없을 경우에는 일본으로 날아가서 거기서 사기를 치더라도 살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머리가 좋다구요, 한국 사람은. 용기도 있다구요. 그렇지요? 일본 사람과 다르지요? 말은 이렇게 하고, 180도 다른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구요. (웃음) 아, 그런 방향을 몰랐으면 전부 멸망해 버렸다구요. 일본 사람들 같았으면 전부 살아 남지 못했다구요. 융통성이 없지요, 일본 사람들은?
한국 사람은 동서남북 사방팔방으로 다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쓰기에 편하다구요. 사탄과 180도 다른 방향으로 얼마든지 돌릴 수 있어요. 그렇게 돌리는 데 일본 사람이 백년 걸리면 한국 사람은 하루만 해도 충분해요. 민족성을 보면, 한국 사람은 남성적입니다. 그렇지요? 한국 사람은 싸울 때 `이 새끼! 뭐야, 이 새끼!' 해서 끝장을 내 버리고, 그것으로 그만이예요. 그러고 나서 술 한잔 마시고 화해를 해 버리지요? 싸움을 하게 되면 인연을 끊어 버리려고 생각하는 건 문제라구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는 한국 사람이 안 좋은 점도 있지만 좋은 점이 더 많아요.
그러니까 나쁜 점은 전부 버리고 좋은 점만을 여러분의 품에 품고 그것을 아들딸들에게 참사랑으로 상속해 줄 수 있어야 돼요. 자기의 이러이러한 본성을 후손에게 남겨 주고 싶어도 그것이 마음대로 잘 안 되지요? `이런 아들딸이 태어나게 해주십시오' 하는 간절한 심정을 품고 있으면 그렇게 태어난다구요. 원하는 대로 돼요. 무서운 것입니다. 훌륭한 아들딸을 앞으로 낳을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여러분, 일본 사람이라구요. 남자도 일본 사람이예요. 일본 여자가 한국에서 아들딸을 낳으면 어떻게 돼요? 그것을 여기서 결정하자구요. 그것을 결정하지 않으면 역사적인 문제가 된다구요. 어떤 사람으로 해요? 「하늘나라의 사람으로 합니다」 (웃음) 하늘나라의 사람은 그 다음의 문제잖아요? 한국 사람이 되고 난 다음에 천국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세 나라를 통과해야 돼요, 일본 사람은. 일본으로부터 한국에 와서 중국까지 통과해야 돼요. 한바퀴를 돌고 나서 자기의 위치를 결정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 그 다음에 미국과 독일이지요? 그 독일이 동서로 갈라져 있어요. 남북으로 갈라진 한국이 마지막입니다. 소련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어제도 대회를 했지요? 소련에 대한 여러 가지 강의가 있었어요. 일본도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득이 된다구요. 일본정부도 말이예요…. 수상 이름이 뭐라구요? 가이부? 가베? 「가이후(海部)입니다」 가이부예요, 가이후예요? 「가이후입니다」 이렇게 할복하는 것은 뭐라고 그래요? 「갓푸쿠(割腹)입니다」 갓푸쿠라고 그래요? 가이후라고 하면…. (웃음)
자, 본론으로 돌아가자구요. 아벨적인 중심 인물을 메시아라고 한다구요. 거기서부터 시작하지요? 거기가 어디서부터 시작한다구요? 역사는 아무리 길어도 개인으로부터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여러분 한 사람을 이끌어내서 보게 되면 역사성의 대표적인 것이라고 하는 것, 그거 뭐라고 할까요, 조상들의 혈육을 이어받은 세포들이 전부 퍼져 있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결국 아벨의 역사는 지금 우리 역사와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메시아의 역사는 우리들이 메시아가 되는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가 죽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살아 있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세밀하게 얘기하는 것도 죽어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모든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가르침을 전달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을 확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서 그것은 개인적인 아벨로부터 가정적인 아벨…. 큰 것에 작은 것은 포함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광물의 원소가 식물에 흡수되고, 식물의 모든 요소 같은 것은 동물에 흡수되고, 그리고 동물의 모든 생명요소는 인간에게 흡수되는 거예요. 또 인간의 모든 요소는 하나님에게 흡수되게 되어 있어요. 그 본줄기의 주류로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정리가 되지요?
우주가 별것이 아닙니다. 내 옆에 있어요. 하나님도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내 양심 가운데 있다고 하지요? 자기 자신의 승리는 한 개인의 승리가 아니예요. 이와 같은 배후를 대표한 자리에 선 승리라면 우주를 대표한 승리권에 선 거예요. 양심의 욕망을 끝까지 다 이루는 결과권을 언제라도 품을 수 있게끔 되어 있는 자기 자신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현세라고 하는 것이 소중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죽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 일생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거예요. 나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이 없어요. 상대가치를 위해서, 자기 이상의 가치를 찾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사실을 알았지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상대권에 설 수 있다고 하는 자기 자신임을 생각할 때 이것이 하나님에게 얼마나 감사해야 할 일이겠느냐! 우주를 대해서 얼마나 감사할 일이겠느냐! 나를 통해서 무엇인가 드릴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을 텐데, 그것이 없다고 할 경우에는…. 다만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당신'을 맞이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은 거예요. 그런 생애를 살았다고 할 경우에는 천년 만년의 역사를 대표한 주인으로서 당당한 자격을 갖추게 되어 온 피조세계가 그를 하나님 편에 섰다고 인정하고 존경하고 연모하고, 같이 만나고 싶고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맞이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모든 것을 어디에서? 세계 어디 다른 데서 구할 필요가 없어요. 자기 자신에게 모든 것이 다 있어요. 참사랑도 자기 자신에게 있고, 창조할 수 있는 모든 것도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사랑은 창조라고 하는 것…. 사랑은, 참사랑은 동화예요. 동화되지요? 남의 것도 자기의 것이나 다름없이 돼요. 사랑은 겨울을 봄과 같이 만들 수 있어요. 또 봄을 겨울과 같이 만들 수도 있어요. 그래서 교육하는 선생님의 자리에서는 냉정한 선생님이 되어서 회초리를 들고 후려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망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모든 행동은 선한 결과로서 틀림없이 지상에 생애의 보물로서 남겨질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볼 때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지요? 이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합니다. 아담 해와지요? 코가 제일 늦게 제 모양을 갖춘다구요. 그렇지요? 애기 때는 전부 코가 움푹 꺼져 있지만 애기가 자라게 되면서 쑥 나오는 거예요. 코가 제일 늦어요. 입은 만물, 횡적인 만물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사 팔은 삼십이, 서른두 개의 이가 있는 것입니다. 4의 8배지요. 4수는 땅수입니다. 이것은 이상적인 수예요. 전부 원칙에 의해서 인상 같은 것도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코 같은 것도 동서남북의 4수로서 전부 소리가 새 나가지 못하게끔 세밀하게 3중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그렇게 함으로써 소리가 파열되지 않아요. 동화, 화합의 음성으로서, 스무드(smooth)한 소리로 들릴 수 있게 돼 있어요. 참으로 하나님은 신비스러운 창조력을 지니신 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자기 자신을 볼 때, `이야…!' 놀라운 것입니다. 이 눈썹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땀이 흘러서 어떻게 돼요? 전부 눈으로 들어가겠지요? 코가 반대로 되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또 입이 이 옆에 붙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숟가락질을 어떻게 해요? 얼마나 불편할 것인가를 생각해 봐요, 전부. 그리고 여자가 뭐예요? 몸집이 크면 어떻게 돼요? 여자는 몸이 작지요? 엉덩이는 크지만 몸뚱아리는 작은 거예요. 엉덩이가 크다구요, 엉덩이가. 큰 엉덩이를 가진 여자들 가운데 아이를 못 낳는 여자가 없어요. 그렇다구요. 골반이 넓기 때문에 임신을 잘해서 애기를 낳는 것이 어렵지 않아요. 문을 활짝 열면 고통도 없어요. 그러니까 해마다 계속해서 생기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의 짝들을 골라 맞춰 주었다구요. 사진만 보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잘 몰랐지만 말이예요. (웃음) 얼굴만 보아도 성질을 알아요. 애기를 갖고 싶어하는 것은 틀림없이 거기에 맞는 상대를 골라 주는 거예요. 그거 안다구요. 사실은 머리카락이나 발을 보지 않으면….
선생님 같은 사람은 몸집이 크지만 발은 작지요? 발이 작은 사람은 고생을 안 해요. 많이 걸을 수 없기 때문에 고생을 안 한다는 거예요. (웃음) 발이 큰 사람은 도둑놈입니다. 평생 동안 돌아다니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요. 선생님은 손도 작지요? 일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지만 엄청나게 일을 하고 엄청나게 걷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발이 작아도 빠르다구요. 걷게 되면 빨라요. 훈련을 한 거예요. 작지요, 발이? 혈관을 보더라도 핏줄이 없지요? 정맥이 안 보여요. 이것은 인상학적으로 보면 훌륭한 조상으로부터 아주 좋은 대운을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귀족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쭉 오랫동안 고생을 해서 다 찾아 보고….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전부 다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이상(理想)은 어디에 있었느냐? 남자 여자에게는 아들딸이 이상이다 이거예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는 것이 이상적인 형제자매지요? 남자들뿐이면 싸움밖에 안 해요. 오빠가 누이동생을 때리더라도 한번 애앵 하고 울고 나서 다음날 아침이 되면 또 찾아오지요? 남자들끼리는 한번 틀어지면 일주일 이상 가지만, 여자는 의지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룻밤만 자고 나면 잊어버리고 `오빠!' 하면서 찾아오는 거예요. 남자는 그렇지 않지요?
형제자매가 그렇게 함께 어울려 화합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가운데서 성장하는 사람은 천주의 전시회를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것을 확대하면 우주가 되는 거예요. 할머니와 할아버지, 어머니와 아버지, 자기 부처 그리고 아들딸, 이것을 확대하면 세계가 되는 거예요. 이런 타입은 무엇이냐 하면 표준 교과서로서 배우고 훈련받은 모든 것…. 전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었다는 거예요. 세계가 별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서부터 세계가 시작되는 거예요.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기서부터 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옥도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한국에서도 통반격파운동이라는 말을 합니다. 통반격파운동을 하게 되면 전부 뒤집어 박는 거예요. 가정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이렇게 보면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택함받을 수 있는 나라는 그 국민의 수가 많으면 오히려 곤란하다는 거예요. 한국도 그래서 절반으로 잘라 버리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국민이 번식되는 것도 하나님은 금지시켰어요. 그래서 유대인도 히틀러에 의해서 6백만 명이나 학살당했어요. 그렇지요? 그렇다구요. 모두 타락하지 않았으면 모든 것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안고, 모든 것을 감사하면서 살게끔 되어 있을 거라구요. 그런 세계를 향해서 우리는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신해서 모든 것을 투입하는 일생을 살아간다고 하게 되면 그런 사람은 자동적으로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 앞으로는. 위하여 사는 거예요. 위하여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그 이상에 생애를 걸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계에 싸움이 있을 수 있겠어요? 그런 마을에 싸움이 일어나겠어요?
어떤 마을에 부자가 있다고 하면, 부자는 높은 데 있고 가난한 사람은 낮은 데 있는 이것을 깔아뭉개고 메우고 해서 평탄하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이상의 세계는 없겠지요? 잔잔한 수면과 같이 부자는 그 부락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만큼 되돌려 받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지만 그 반대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하나를 주더라도…. 오히려 그렇게 줄 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엄청납니까. 자기가 하나를 투입해서 오히려 천 배 이상 감사할 수 있는 환경에 접할 수 있다고 하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축복이 되는 거예요. 농사를 짓는 사람들의 하루의 수확과는 비교가 안 돼요. 위하는 기쁨이라고 하는 것….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싶은 생각을 갖는 데 싸움이 생겨요? 불신이라든지 폭력이라고 하는 사탄세계의 모든 사된 것들은 거기에 정착할 수 없어요. 그것이 천국의 시작입니다. 천국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6백여 명의 일본 멤버들이 한국에 와서 활동하는데 매일 똑같은 일만을 계속하고 있으니까 재미가 없지요? 재미없지요? (웃음) 그것은 재미없다고 하더라도 매일 밥 먹는 것은 재미있어요? 잠을 잘 때도 기분이 좋지요? 먹는 것이 재미없고 잠 자는 것도 싫다고 한다면 날마다 하는 일이 재미없다고 생각해도 괜찮지만…. 잠 자는 것이 싫고 먹는 것도 재미없다고 한다면 매일 계속하는 일도 재미없다고 생각해도 괜찮아요. 그래야 평균이 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게 뭐예요? 「[세계일보] 일입니다.」 [세계일보]를 선생님이 팔아 버리면 어떻게 해요? 그런 일이 없으라는 법이 없다구요. 팔려고 하면 팔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오늘 결정을 하면 내일 팔아 버릴 수 있다구요. [세계일보]가 여러분이 한국에 와서 활동하는 중요한 기지라고 한다면 사탄은 어떻게 해서라도 이것을 없애 버리려고 생각하겠지요? 한국에 신문사들이 많이 있지요? 우리는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들은 큰일이 났어요. 멀지않아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자기들의 기반이 침해당할 것이 틀림없으니 미리 방비하는 것이 좋다 해 가지고 [세계일보]를 악랄하게 선전하고 있어요. 틀림없이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 그거 알아요?
[세계일보]를 배달하게 되면 거꾸로 [조선일보]가 그것을 빼 버리고 자기들의 신문을 넣는 경우가 있지요? 그런 것은 어디든지 다 있어요. 그거 재미있다고 생각하라구요. (웃음) 빙빙 돌면서 경쟁을 하면 상처는 안 입는다구요. 정면으로 충돌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빙글빙글 돌면 말이예요, 서로 엇갈리는 거예요. 한국에 아직 사탄의 자식들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그것은 참하나님의 아들을 주위에 증거하기 위한 증거물로 생각하라구요. 그런 것이 없으면 여러분이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저 여자의 입을 보면 일단 말을 하게 되면 따발총같이 내뱉을 것 같은데, 그래도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이상하구만. 한번 해봐라'고 해서 세 번, 네 번 해서 열 번 정도 하고 나면 `저거 못 당하겠구만!' 하면서 후퇴해 버리는 거예요. 사탄은 그렇다구요.
모세의 노정을 알고 있지요? 몇 번까지 바로가 반대했지요? 열 번이지요? 우리는 백 번까지 반대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굴하지 않고 가겠다고 생각하면 그 반대가 한 번도 없게 된다구요. `아! 반대가 있게 되면 큰일인데! 큰일인데!' 하고 생각하면 실제로 반대가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빈틈없이 쓱쓱쓱 해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신문을 배달할 때 몇 부를 배달하는 거예요? 오늘 [세계일보] 사장 안 왔어? 「시간이 없어서 못 왔습니다.」 시간이 없어? [세계일보]가 이거 뭐…. 지금 몇 부를 배달하고 있어요? 「150부를 배달합니다」 그게 최대한 할 수 있는 거야, 아니면 그 반대가 뭔가? 「적당히…」 적당히 하는 거야? (웃음) 그거 싫지 않아요? 싫으면 선생님이 일본에 돌려보내 줄께요. 어때요?
선생님의 여러분과 같은 나이 때, 소년시대부터 청년기까지를 생각해 봐요. 뭐라고 할까요? 태평양 바다 물에는 히말라야산맥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높고 낮은 수많은 끝을 알 수 없는 산맥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태평양에는 무서운 샤크(shark;상어)라든가 말이예요…. 일본 말로 뭐라고 그래요? 사메(鮫;상어), 사메라든가 이런 것들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런 곳을 헤엄을 쳐서 건너야 되는 거예요. 위험이 첩첩이 있는 거예요. 인류역사에 있어서 어느누구도 가 보지 못한 길이예요. 그렇지요? 그런 노정을 더듬어 넘어가야 돼요. 그렇게 넘어서 피안의 세계까지 가는 거예요. 저쪽의 배후에 무엇이 있느냐? 그런 것이 인생노정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봐요, 모두.
복귀라는 것을 알고…. 탕감이라는 말도 그래요. `이야! 처음부터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큰일이다' 하는 생각을 했어요. (웃음) 아, 그런 것을 생각했다구요. 끝날이 있겠느냐고 의심을 한 거예요. 수만 년의 역사를 통해서도 개척할 수 없어서 버려 둔 것 같은 미개지예요. 미개지의 세계에서 처음으로 탕감복귀라는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출발부터 목을 건 거예요. 목숨을 걸었다구요. 어디에 가서 어떤 일이 있어도 불평을 안 합니다. 만약 어떻게 되면 미련 없이 당당한 역사를 가지고 사라지겠다는 배포를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되면 알아요. 쓱 아는 거예요.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아는 거예요. 인간에게는 그런 훌륭한 본성이 있다구요. 자기 스스로 틀림없이 알아요. 어떻게 갈 것인가를 아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지금 통일교회는 넘을 수 있는 산봉우리는 전부 다 넘었고, 건널 수 있는 바다도 전부 다 건너서 다 끝났습니다.
단 하나 남은 것이 남북통일이예요. 남북통일이 되지 않을 수 없어요. 평양대회를 위해서 소련과 중국을 중심삼고 버튼을 누르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거예요. 김일성이 고르바초프의 말을 들을 것이냐, 모택동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냐? 그 둘이서 짜 가지고 `야, 일성아! 와라! 와라!' 했기 때문에 온다구요. 그거 일본도 좀 도와줄 것이냐? 일본이 안 도와줘도 뭐…. 미국의 부시도 선생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면 그대로 움직인다구요. 고르바초프도 그렇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선생님이 16년간 기반을 닦아서 준비한 거예요. 사 사 십육(4×4=16)이지요? 이런 면에서 16개국이 한국전쟁 때 피를 흘렸다구요. 16년 동안에 전부 다 해 놓았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평양이지요? 김일성이 큰일이지요? 이번에 참부모 선포를 해 버렸기 때문에…. 참부모 선포를 했다고 하는 것은 사탄세계의 효력이 없어진다고 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질 수 있는 그런 기준이 세워졌어요. 그 기준은 사탄의 기준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선생님 앞에서 사탄은 아무것도 반대할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배포를 가지고 어디든지 당당하게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알겠지요? 「예」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교회와 나라가 하나되지 못했어요. 그래서 메시아를 받아들이지 못했지요? 그 기준을 세계적으로 세울 수 있었던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미국과 소련은 원수예요, 원수. 그 원수권을 누가 묶었어요? 선생님이 묶은 거예요. 그 두 세계를 묶었다는 조건의 기반 위에 선생님이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구하고 소련을 구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문선생밖에 없다고 하는 것을 누구든지 단정을 내릴 수 있게끔 되었어요. 일본에서 온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유럽이나 세계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이렇게 배가 나와 가지고…. 멋지지요? 이렇게 해서 전부 다 평정해 버렸습니다.
어제도 한국의 경제인 250명 정도를 쭉 모아 놓고 선생님이 말씀을 했습니다. `세계는 어떻게 되고 한국은 어떻게 될 것이냐? 세계는 이렇게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처해서 여러분이 이런 방향으로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한국의 재벌들이 될 것이다. 나를 따라와라' 하면서 한방 들이 갈긴 거예요. (박수)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중심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있는 중심이지요? 사랑을 가지고 있는 참부모, 중심이지요? 탕감복귀의 세계에 있어서는 타락한 부모가 생겨나서 가인이라고 하는 씨족을 이루어서…. 이것을 세계 최정상에 묶을 수 있어야만 참부모가 설 기반이 닦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돌아오자마자 한국에서 참부모 선포를 했어요. 김일성은 사탄세계에 있어서 부모지요? 부모라고 하지요? 재미있지요? 탕감원칙에 의해서 말이예요, 하나님은 원리적인 기준에 있어서 진짜의 것이 올 때 형세를 뒤집어 엎기 위해서 가짜를 준비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다해 보고 어쩔 수 없을 때는 따라와!' 하는 거예요. 지게 되면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세계 전쟁사를 중심삼고 소련과 미국, 무신론세계와 유신론세계…. 그렇지요? 지금은 전쟁이 없어졌어요. 다음으로 무슨 전쟁이 남아 있느냐 하면 지상의 어떤 것을 바라는 전쟁이 아니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누가 먼저 점령하느냐 하는 싸움이 될 거예요. 그런 싸움이예요. 그 싸움의 전법은 위할 수 있는 전법이지,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쳐서 굴복시키는 전법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비참하게 피를 흘리는 그런 싸움은 없어요. 누가 더 희생하느냐 하는 경쟁, 싸움이 아니고 경쟁입니다.
싸움이라고 하면 말이예요, 승자가 있고 패자도 있게 돼요. 그거 전면적으로 적용되는 거예요, 전면적으로. 여러분이 운동 같은 거 하지요? 그 분야에 있어서는 어떤 나라가 이겼다고 해도 그 나라가 이겼다거나 졌다고는 하지 않지요? 상징적으로는 이겼다고 하더라도, 그 이외의 모든 것은 평등한 자리에서 어떤 영향을 받지 않아도 되게끔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전쟁과 경쟁은 다릅니다.
경쟁에서는 아무것도 파괴되는 것이 없어요. 자극적인 상징이 되는 거예요. `아, 이번에는 졌지만 다음번에는 우리가 이긴다!'고 하는 자극적인 상징이 돼요. 그것은 싸움이 아니라 경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경쟁은 남는 거예요. 야곱의 출발도 사랑을 목적으로 했고 메시아의 출발도 사랑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참부모가 출발한 사랑도, 천지창조가 출발한 사랑도, 하늘나라 건설의 사랑도…. 전부가 사랑이예요.
위하여 사랑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지역은 어디든지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일본이라고 해도, 미국이라고 해도, 지구의 끝 어디라고 해도 좋아요. 히말라야산맥 꼭대기라고 해도 문제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효력을 얼마나 전면적으로 미치느냐 하는 경쟁 자체에 낙오자가 생기지 않게끔 노력해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지금부터 가야 할 노정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오늘의 말씀 가운데 가장 잊을 수 없는 핵심의 내용이 무엇이냐? 위하여 산다는 거예요. 위하는 것은 뭐예요? 위하여 살지 않으면 우주가 어떻게 한다구요? 「밀어냅니다」 밀어내 버립니다. 밀어내는 거예요. 양심과 하나되지 않으면 우주의 힘은 여러분을 밀어내는 거예요. 일을 하지 않고 쉬는 사람은 어때요? 마음이 편해요? 친구들은 12시가 넘도록 활동하는데 자기 혼자 들어박혀 있으면 양심이 안 편하지요? 가책이 생깁니다. 그 가책은 왜 생기느냐? 여러분이 화동권에 적합하지 않으면 우주의 힘이 여러분을 밀어낸다구요. 천벌의 뭐라고 할까요? 천벌의 닛폰도(日本刀;일본도), 해머, 철추가 지금 자기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보면 선생님 같은 사람은 말이예요, 낮잠 같은 것은 절대로 잘 수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은 낮잠을 자도 괜찮지만…. 보통 하루에 세 시간이나 두 시간을 자고 말이예요, 또 자고 나면 죄를 지은 것 같아서 밥상머리에 앉기가 부끄러워요. 습관성이라고 하는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니까 상대권이라고 하는 것…. 상대권을 이루는 데 자기의 참다운 세계로 향한 발전의 노정이 연결되는 거예요. 결론은 그거예요. 자기 이상 투입하는 데 희망의 길이 열릴 수 있는 거예요. 희망의 환경권에 접하게 됨으로써 즐거움이 생기고, 희망권으로부터 떨어진 곳에는 기쁨이 연결되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래서 투입해야 된다는 걸 선생님이 주장한 거예요. 이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투입의 생애를 살아왔습니다.
지금 70세가 되었지만 피곤하다는 생각을 안 해요. 피곤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피곤하지 않은 거예요. 지금 12시간, 24시간을 서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요전에 성화대학에서 있었던 얘기입니다. 박사가 한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한 살 적어요. 그 사람한테 `당신, 강의할 때 몇 시간 강의하면 다리가 후들거려?' 하고 물어 봤더니, `두 시간 정도 하면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하더라구요. 선생님은 스무 시간도 까딱없어요. 그거 건강하다고 그런 것이 아니예요. 정신력으로 버티는 거예요. 스스로 늙었다고 생각하면 그것으로 끝난다구요. 그러면 늙은 노인같이 되는 거예요. 늙은 자신에게 있어서 정신이 시들지 않게끔 일을 만들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언제든지 가지고 있다구요. 그런 정신적인 기대가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면서 어떤 어려움도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정신력이라는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한국에 와서 눈물을 흘린 사람 손 들어 봐요. 눈물을 흘린 사람도 있겠지요? 여기에 와서 보니까 `아, 못 참겠다. 선생인지 뭣인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여기까지 온 것이 잘못이었다. 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 돌아가려고 해도 부모가 안 받아 주고, 맺은 인연을 끊지도 못하고, 가지고 온 짐을 버릴 수도 없고, 도망을 갈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고, 아…!' 하면서 운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몇 번 정도는 울어 봐야 돼요. 아직도 고생이 많지요. 한번 울게 해볼까요, 안 울 수 있게 할까요? (웃음) 우는 사람에게 행복이 빨리 온다구요.
덥구만! 내가 뚱뚱해서 더워요, 날씨가 더워서 더워요? (웃음) 여러분도 더워요? 「예」 여러분은 앉아 있지만 나는 서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위해서 군인이 되어 가지고 북한의 병사와 싸워 보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이 한국에서 세계 16개국 사람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어때요? 한국동란 때 일본 사람들은 돈을 벌었지요? 한국동란이 없었으면 일본이 이렇게 될 수 없었다구요. 한국동란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이 일어설 수 있게 되었어요. 한국동란 때 일본은 동참 안 했잖아요? `한국은 한국이고 일본은 일본이다' 그러면 안 돼요. 섭리적으로 볼 때 일본은 해와국가이고 한국은 뭐예요? 「아담국가입니다」 사실이 그렇다고 생각해요? 「예」
옛날에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할 때 처음에는 일본의 교수 같은 사람들이 그런 엉터리 같은 소리가 어디에 있느냐고 하면서 분개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의 성격을 쭉 분석해 가지고 얘기를 하니까 `이야, 그렇구나!' 하더라구요. 그거 그렇다구요. 서양 사람들도 그렇고 일본 사람들도 그래요. 세계 여행을 하더라도 일본 사람들은 일장기가 앞에 가면 쫄쫄쫄쫄 따라갑니다. (웃음) 한국 사람들은 스무 명이 가더라도 깃발 같은 것은 절대로 안 따라가요. 가다 보면 전부 없어져요. 그렇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면 죽지 않고 다 나타나는 거예요. 쫄쫄쫄 따라가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독립심이 강합니다. 그런 민족성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도 할 수 있지요? 일본의 역사에서는 선생님 같은 남자가 태어날 수 없어요. 그것은 일본 사람들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미국에도 선생님이 혼자 가서 `이 녀석들!' 하면서 차 버린 거예요. 미국정부가 원고였어요. 원고는 미합중국이었어요. 피고는 문선명이고 말입니다. 그거 멋지지요? 하나는 합중국, 또 다른 하나는 개인이예요. 미국은 그냥 한 나라도 아닙니다. 많은 나라들로 뭉쳐진 합중국이예요. 피고는 한 사람이고. 그거 웃을 수밖에 없어요. 합중국이 잘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완전히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그것을 풀 길이 없습니다. 영원히 동양의 문명권에 대하여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는 부끄러운 역사가 숨어 있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볼 때 멋지지요? 혼자서 내려다보고 `이 녀석, 뭐야?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했다고? 이 멍청한 것들, 거기에 인디언들이 있었잖아! 너희들이 전부 죽였잖아! 죽인 그 유족들의 슬픔을 달래 주기 위해서 왔다'고 당당하게 말을 한 거예요. 백인들이 씩씩거리면서 흥분하게끔 자극을 주어서 참을 수 없게끔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지금 그들의 아들딸들을 데리고 와서 펀드레이징을 시키고 고생을 시키니까 `아, 백인을 노예로 취급하는 레버런 문! 엠 마피아(M-mafia)다!' 하고 있어요. 엠 마피아, 간단하게 엠 마피아라고 해요. 그런 별명을 가지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렇다구요. 미국에서는 `미국에 있어서 이란의 독재자 호메이니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문선명이다' 하고 있습니다. (웃음) 나쁜 것은 전부 다 갖다 붙이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은 것을 못 가지고 오니까 나쁜 것이라도 가지고 와야지. 그렇게도 못 하면 쓰러지잖아요? (웃음) 사탄이 좋은 것을 전부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안 좋은 것들만 껴안고 있다구요. 결국에는 이게 교체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페창코(ぺちゃんこ;눌려 납작해진 모양)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가면 미국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이 모시러 나와서 안내를 한다구요. 이민국이 필요 없어요. 그렇게 바뀐 거예요. 선생님이 대단한 일을 했지요? 그렇지요? 왜?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이렇게라도 버티는 것입니다. 지금은 `선생님, 제발 돌아가지 마십시오. 미국에 영원히 계십시오'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가 피와 눈물을 흘린 미국 땅의 가치를 인정해야 됩니다.
지금부터 선생님이 없게 되면 세계가 허전해지겠지요? 가는 데마다 문제를 일으킵니다. 일본에서도 그렇지요? 외무성에서는 `레버런 문이 문제를 일으키면 나라 전체가 시끄러워진다'고 해서 입국허가도 안 내주려고 하지요? 보일락말락 저쪽 끝에 서 있는 것 같은 조그마한 일본 사람들이 말이예요. 선생님이 힘으로 눌러 버릴 수 있지만 그렇게는 하지 않는 거예요. 일본 외무성도 눌러 버리는 거예요.
일본정부에 신문기자들을 40명만 보내면 일주일 만에 일본의 모든 잘못된 점들을 낱낱이 캐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언론이라고 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지요?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절대로 그렇게 못 하도록 하고 있어요.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이겨야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뒤에 숨어서 그러는 것은 좋지 않아요.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정정당당하게 싸워 승리해서 여기까지 올라왔다구요. 변명하지 않고 당당하게 싸워서 올라온 것입니다.
한국도 그래요. 대통령을 만나는 데도 사람을 써서 만나고 그러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만나 주지 않는 거예요. `여기로 오지 않으면 안 만나 줄 거야!' 했더니 `예, 알겠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전부 잘못 알고 있다'고 하니까 아무 소리 못 하고 있더라구. 여기까지 와 있어요. `김일성을 무너뜨리는 데는 너희들로써는 안 돼! 선생님과 의논해서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 너희들보다 훨씬 앞서 있어' 할 수 있는 기반을 당당하게 닦은 거예요.
지금 중국에도 선생님의 특사가 가 있다구요. 평양에서의 대회(세계언론인대회)를 어떻게 할 것이냐를 놓고 얘기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아, 당신들은 손을 안 대도 된다. 우리가 해야 된다' 하면서 저희들끼리 서로 싸우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싸우지들 말아라' 하면서 격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소련을 묶어서 김일성을 컨트롤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발이 이렇게 움직이고, 저렇게 하면 저렇게 움직이고…. (웃음)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를 시험해 보고 있어요. 피를 흘리지 않고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여러분이 한국에 와서 활동하는 것은 한국 사람들을 각성시키는, 뭐라고 할까, 바늘로 찌르는 것과 같은 자극제입니다. `우리 일본 젊은이들이 와서 문선생님을 따라서 남북통일을 위하여 선두에 서서 이러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이 우리보다 못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하면서 이른 새벽에 문을 두드리는 아가씨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각성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김일성을 소화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일본이 그렇다구요. 천사장이 해와를 타락시켰기 때문에 몸 마음이 갈라져 있지요? 둘로 갈라진 그 기준을 역사를 통해서 하나로 묶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생되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피를 흘려서 하나되는 데 있어서 통일세계가 벌어져서…. 기독교가 박해를 받고 피를 흘리면서 발전해 왔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제단의 제물을 통해서 피를 흘렸어요. 재림의 시대에는 부모가 피를 흘려요. 사랑과 심정의 피를 흘리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해서 아들딸을 살리는 길을 개척해 왔는데, 그 아들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구약시대의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지 못하고 박해를 해서 뜻을 이룰 수 없었기 때문에 구약시대를 대신해서 그 아들이 제물이 되었어요. 그렇게 제물이 되어서 부모를 맞기 위한 재림시대를 준비한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영·미·불을 중심삼은 연합국측이 승리해서 완전히 하나된 기반 위에서 재림주, 참부모를 맞이했더라면 거기서부터 세계평화의 기준이 세워졌을 것이었는데, 반대를 했어요. 왜 반대를 했느냐? 미국을 중심한 기독교문화권, 세계를 위해서 투입해야 할 제2 이스라엘권이 투입하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위하여 사는 사상이 있었다면 그것은 통일교회와 상반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자기 제일주의자들은 방어를 위해서 통일교회를 핍박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거예요. 제3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제3 이스라엘과 같은 입장에 처하여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국가를 초월해요. 전부 나라를 벗어났지요? 국가의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국가를 넘어서 있습니다. 국가를 버리고 온 사람들이예요.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버린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여기에 온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서 왔느냐? 세계를 위해서 온 것입니다.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세계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모두가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원칙에서 보면 이론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원칙과 일치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후퇴하지 않는 거예요. 알겠지요? 발전, 발전, 발전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두익사상(頭翼思想)을 중심삼고 있어요. 이것은 우익(右翼)과 좌익(左翼) 모두를 포용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영계까지도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영계와 지계(地界)를 수습해서 참사랑을 위한 세계를 출현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며, 원리에 합당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남자와 여자, 둘의 가정을 중심삼고 결착되어서 탕감복귀되어 승리권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 그렇지요? 그것을 넘기 위해서 우리가 축복이라고 하는 것을 받은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일본도 아니고 한국도 아닙니다.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위하는 사랑의 노정을 더듬어 가는 거예요.
이 노정은 사탄과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에 투입하면 투입하는 만큼 그 결실이 어디든지 나타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이면 한국에서 제2의 상대가 생길 것이요, 중국이면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일본 사람으로서 한국 중국은 물론이요, 소련까지 통해서 돌아갈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럴 때는 전일본이 깃발을 들고 환영한다구요. 천황이 마중을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구요. (웃음) 기분이 좋아서 웃는 거예요, 기분이 나빠서 웃는 거예요? 「좋아서 웃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긍지를 가지고, 긍지를 갖는다고 해도 자만하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서 투입, 투입, 투입하라구요. 보급소지요? 돌고 도는 거예요. 투입하면 돌겠지요? 공기를 예로 들면, 절대 저기압과 절대 고기압이 있다면 그 중간의 기압이 생긴다구요. 누가 부르지 않아도 하늘이 내려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항상 하늘이 채워 주는 거예요. 우주의 원칙이 그래요. 완전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는 영원한 운동이 연결되기 때문에 그 기준에 있어서 영생의 논리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 영생, 영원한 생명. 그렇지 않으면 통일원칙을 어디에서 끄집어낼 거예요? 위하게 되면 빙빙 돌지요? 빙빙 돌아서 어디로 가요? 점점 작아져서 올라간다구요.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빙글빙글 돌아서 넓게 퍼지면 내려가지만, 점점 쓱 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아담 해와의 어깨 위에 양쪽 발을 올려놓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해와 자신이 하나님을 잡으려고 해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잡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아담을 위해서 잡는 거예요. 아담이 하나님을 잡으려고 하는 것도 해와를 위해서예요. 또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기에서 영원한 안착이라는 것과 영원한 통일의 이론이 성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너 혼자서 해라!' 하게 되면 상대권이 무너져 버리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슬퍼하느냐? 슬퍼하는 이론을 찾아낼 길이 없어요. 그렇지요? 현대신학의 오류가 거기에 있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신성한 분이고 피조물은 악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신성한 것과 악한 것이 어떻게 상대권을 이룰 수 있어요? 멍청한 것들! 그렇게는 되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냐? 재판장이 되어서 악한 것은 지옥으로, 선한 것은 천국으로 보내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냐? 하나님도 슬픈 일과 기쁜 일….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경험하지 않은 하나님은 진정한 부모가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우주의 창조는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애기를 뱄을 때 사랑을 받지요? 엄마가 배를 쓰다듬으면서 사랑하고, 아빠도 `야, 야' 하면서 어루만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세 번, 네 번 움직이게 되면 이건 뭐 난리가 납니다. 아빠 엄마의 관심이 거기밖에 없지요? 사랑 가운데 커 가지고 드디어 태어날 때가 되면 온 천주가 요동하는 거예요. 전부 휙 돌아간다구요. 여자도 뒤집어지고 남자도 뒤집어지지요? `아─!' 하면서 말입니다. 그거 작은 일이 아니예요. 그때에 말을 듣는 거예요, 남자는. 역사 이래 여자로서 여왕만큼이나 위용을 갖는 것도 그 해산 때입니다.
그때가 되면 남자의 구두가 안 보이면 가지고 오라고 해 가지고 휙 집어 던져 버리는 거예요. 남자의 것은 전부 보기 싫다고 하면서 다 집어 던져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가 애기를 다 낳고 나면 `아, 그 구두 어디에 있어요? 가지고 와요, 가지고 와' 하지요? 그래서 여자가 애를 낳을 때는 `이놈…!' 하고 생각했다가도, 태어난 애기가 `으앙, 으앙' 하고 우는 것을 보면 불쌍해서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혀가 꼬부라져서 말도 안 나올 정도로 말이예요…. 이것은 아무리 잡아당겨도 안 떨어질 정도로 취해 버린다구요. 그거 멋진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 누구누구가 싸움을 하다가도 아이를 낳을 때만큼은 `아, 아무쪼록 잘 낳았으면 좋겠다' 하면서 기원을 하지요? 온 힘을 다해서 고함을 지르면서 쓱 낳는다구요. 그런 힘은 여자에게밖에 없어요. 남자는 그러지 못합니다. 남자가 미쳐 봐요. 울어 봐요. 아이를 낳을 때 내지르는 고함소리 이상으로 말이예요. (웃음)
그때부터 병이나 들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면서 `나중에 일본에서 제일가는 아들이 되라, 딸이 되라' 하면서 키웁니다. 그런 꿈을 꾸지요? 제일 가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부모들 가운데 그런 것을 바라지 않는 부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숙할 만큼 성숙해서 사춘기에 들어가면, 여자의 눈길은 울타리를 넘어서 쓱 남자를 찾아 도망을 가는 거예요. 그런 경험들이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없는 사람은 여자도 아니야. (웃음) 전부 사랑이예요. 부모의 사랑 가운데서 성숙하면 남자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 껴안고 사랑합니다. 그때부터 또 애기를 중심삼고 묶어지지요? 평면으로부터 종적으로 묶어지는 거예요. 전부 사랑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를 안고…. 그 사랑스러운 맛은 아무도 모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보라구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에게서는 그런 거 아무것도 몰랐어요. 바빠서 재미있는 것을 몰랐다구요. 지금 나이가 들어서 그 맛을 알게 된 거예요. 지금 어머니도 그래요. 손자가 더 사랑스러운 거예요. (웃음) `할머니!' `할아버지!' 하고 아침에 인사하러 와서 문을 두드립니다. 사탕이라도 하나씩 주면 아침마다 온다구요. (웃음) 그거 틀림없다구요. 조그만 발로 짜박짜박 와서 이러고 재롱을 피우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는 `아, 우리 손자들 왔다!' 해 가지고 무엇이라도 주려고 합니다. 그것은 하루의 기쁨으로 연결됩니다.
그렇게 사랑에 안겨서 자라 가지고 나이가 들어서 죽게 되면 자기의 아들딸들이 손자들을 쭉 데리고 병상에 찾아와서 잠들어 있는 할아버지라든가 할머니를 대해서 슬퍼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죽을 병이 낫기라도 하면 그 기쁨이 어떻겠어요?
그래서 손자를 보면 손자 앞에 부끄럽지 않을까, 손자 며느리라도 보면 부끄럽지 않을까, 자기 며느리나 자기 사위에게 부끄럽지 않을까 자기 아들이나 딸을 대해서 부끄럽지 않을까 하면서 하늘을 향해서 회개해 간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거예요. 그때야말로 심각하게 기도하는 거예요. `어느 때 내가 저지른 죄가 나의 아들이나 손자들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부디 용서하시고 내 일신을 통해서 탕감복귀시켜 주십시오' 하면서 기도하는 그 순간은 귀한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무엇을 위한 기도예요? 사랑을 찾아서 그들을 위해 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영계를 알지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영계를 믿습니다. 사랑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으로부터 갈라져 나와 가지고 결국에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노정이예요. 영계에 가면 말이예요, 참으로 일심동체가 된 부부는 언제라도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은 일체(一體)라고 하지요? 여자의 속을 들여다보면 남자가 들어가 있어요. 그 남편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성성상과 꼭 마찬가지입니다. 성상과 형상, 그것이 갈라져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 본체로 돌아가는 데는 사랑의 사다리를 타지 않으면 안 되지요? 창조의 기준이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 사다리를 타고 돌아가야 돼요. 결국 종착점은 하나님과 같이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영계에서는 애기를 낳겠어요, 안 낳겠어요? 「안 낳습니다」 왜 안 낳아요? 영계는 종적인 세계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원형을 이룬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를 낳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횡적인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간을, 몸뚱아리를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번식하는 밭이예요, 밭. 영계에 가면 그 백성은 전부 이 지구에서 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지금 왜 산아제한을 하느냐? 그건 천명에 의한 거예요. 악한 혈통을 더 이상 번식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생각해 봐요. 요즘은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일본 여자들도 그렇지요? 매일, 매주 다른 남자들을 만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하면 더러운 걸 말로 다 할 수 없어요. 그런 사람에게 아들딸이 있다고 하는 걸 생각해 봐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산아제한을 한다구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어때요? 여러분이 얼마나 천국 국민을 번식시키느냐 하는 그것이 재산이 되는 밑천입니다. 믿음의 아들딸보다 자기가 낳은 아들딸이 더 가치가 있잖아요? 믿음의 아들딸은 축복이라고 하는 관계를 몰라요. 그런 아들딸을 얼마나 남기고 가느냐에 따라서 천국에서 자기의 자리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머니한테 열네 명까지 낳으라고 했어요. 그래도 계속했더라면 굉장했겠지요? 벌써 스무 명 정도가 되었을 거예요. (웃음) 수술을 네 번까지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중단한 것입니다.
투입해야 돼요.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지금? 「투입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피와 눈물과 심정을 투입하는 거예요. 내가 한국 땅에 뿌린 그 피가 여러분을 대해서 참소하고, 그 땀이 참소하고, 그 눈물이 참소하는 거예요. 그 참소에 걸리지 않게끔 여러분의 진정한 눈물과 피와 땀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됐어!
[세계일보]는…. 여러분이 여기에서 하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목숨을 걸고 [세계일보]를 팔아 본 적이 있어요? 이번에 돌아가서 그런 거 안 했어요? [세계일보]를 통해 한국에서 기반을 닦고, 그 다음에 중국에서도 닦고, 소련에서도 닦아야 되겠지요? 응? 「예」 그래서 150부? 150부예요, 100부예요? 평균적으로 몇 부예요? 150부만으로도 안 돼요. 하늘 일이면 500부까지라도 해야 됩니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라구요. 한국 식구들이 기록을 세우기 전에 내가 기록을 세워서 남기겠다고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웃음) 특별한 사람에게까지 평균을 잡아 준다고 하는 것은 무례한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그런 것 눈도 깜짝 안 하지요? 150부가 뭐예요? 싸움까지 해 가면서 `[세계일보] 안 보면 여기서 할복을 하고 말겠다' 하라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하라고 한다고 실제로 그러면 곤란하지요? (웃음) 그런 배짱을 가지고 하라구요.
여러분을 일본에서 데리고 왔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책임이 있지요? 이 멤버들이 어떻게 하느냐? 그 책임은 선생님에게 있다구요. 지금부터 한국의 어떤 가정보다도 훌륭한 경제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다른 사람이 주는 것을 받아서 하는 것은 누구든지 다 할 수 있어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거예요. 한 장의 종이를 가지고 우주를 커버할 수 있는 보석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삼십, 사십이 되기 전에 `축복가정으로서 일본에 있는 가족들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이 하는 것을 모든 국민들도 따라서 해야 된다'고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남기면서 실질적으로 생활의 경제적인 기반까지 확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니까 신문 같은 것만 팔아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신문도 팔고 맥콜도 파는 거예요. 소비자조합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지금부터 그 세 가지를 틀림없이 책임지고 해야 됩니다.
맥콜은 실제로 장래성이 있는 음료입니다. 일본의 뭐예요? 맥콜을 어디서 취급해요, 일본은? 「해피월드에서 취급합니다」 일본정부에서 분석한 거예요. 검사를 해본 거예요. 무슨 조건이 있게 되면 못 들어오게 브레이크를 걸려고 말이예요. (웃음) 눈이 뻘개 가지고 안 좋다고 해 가지고 분석해 보고는 놀란 거예요. 그거 여러분이 알고 있지요? 맥콜 한 캔을 마시면 비타민이 전부 섭취된다고 하지요? 종합분석을 해본 결과 거기에는 현미밥 네 그릇 분의 비타민 에이(A)가 들어가 있고, 계란 두 개 분의 비타민 비(B)도 들어가 있고, 주스 다섯 캔 분의 비타민 시(C)도 들어가 있어요. 이것을 하나만 마시면 하루에 소모되는 비타민이 전부 보충되는 거예요. 그거 알지요? 그거 검사한 사람이 주식회사 일화에 와 있다구요. 일본에서는 선전하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훌륭한 음료수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적인 청량음료수로 확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충분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구요. 알겠지요? 「예」
전에 있던 일반 청량음료와 싸우는 거예요. 싸우는 데는 조직적으로 싸운다구요.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활동을 하지만 선생님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싸움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자기 신문을 읽는 구독자는 어떻게 해서든지 한 박스씩 갖다 주고 마시라고 하고 돈을 받아 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마셔 보면 건강해지는 거예요. 그러려고 소비자조합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쌀 같은 것을 전부 원가에 가져 와 가지고 나누어 주는 거예요. 오히려 몇 퍼센트의 손해를 보고 있다구요. 그렇게 소비자조합을 해서 전국적인 조직이 될 경우에는 경제적인 기반을 완전히 닦을 수 있게 됩니다.
미국에는 해피 마인드(Happy Mind)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지금 대단해요. 미국의 경제계가 초비상입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의 경제계를 휩쓸어 버릴 수 있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컴퓨터가 모든 전화 주문을 다 받아요. 주문이 들어오면 전부 컴퓨터에 의해서 24시간 보고받게 되어 있어요. 다른 데서는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잘못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올 수가 없어요. 미국에는 제도적으로 조직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이 레버런 문의 기반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거예요. 하라구! 해! 싸워서 승리하는 거예요. 일본도 금방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전국에 조직을 빨리 만들라구요. 세 시간 이내 어디든지 배달한다면 다 맡기는 거예요. 그런 뜻에서 종족적 메시아라든가 홈처치 같은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예요. 전국을 그물같이 엮어서 하게 되면 선거라든가 모든 것이 거기서 수습되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한국에 와서 여러분이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첫번째가 신문, 그리고 뭐? 「맥콜」 신문은 왜 팔아요? 앞으로 멀지 않아서 여러분이 전부 지부장들이 된다구요. 그렇다구요. 지금 지부장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전부 선별하라구요. 조사를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하겠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다구요. 지부장을 하면서 거기서 맥콜과 쌀 등 생활필수품까지 우리가 배달해 주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매일 만나서 교류하는 거예요. 그것이 전도기반이 되는 거예요. 원리 말씀 같은 거 할 필요도 없다구요. `이야! 일본 사람을 알게 되고, 서양 사람도 알게 되고, 중국 사람과도 알게 된다. 거기에 러시아 사람도…. 통일교회는 전부 하나되어 있구만! 야, 멋지다! 우리 집 자식들도 저렇게 되면 좋겠다' 한다구요. 그런 것은 보고 알게 되어 있다구요, 말을 안 해도. (박수) 어떤 고생길이 있더라도 그것을 넘어갈 수 있는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고 넘어갈 수 있게끔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함으로써 선생님이 바라는 경제기반을 닦아서 한국 사람들과 여러분의 고향에 있는 부모들 앞에 당당하게 자랑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참으라구요.
전부 젊지요? 삼십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상당히 많구만! 서른다섯 이상 손 들어 봐요. 음─! (웃음) 선생님이 서른다섯 때에는 팔팔하게 감옥까지 들어가서 싸웠다구요. 그것보다는 낫지요? (웃음) 20대 때는 일본 경관에게 고문도 당했어요. 그렇게 싸워 나왔습니다. 매를 맞고 고문을 당하면서도 선생님은 당당했어요. 그런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요쓰가와(四ッ川)의 다리 난간 기둥을 빼 들고 싸우던 청춘시절을 잊을 수 없어요. 알겠지요? 「예」 감옥에 가는 것보다는 나을 거라구요. 중간에서 어물어물하는 사람은 필요 없어요. 서른다섯도 안 된 사람들이 왜 그렇게 흐물흐물해요?
주변에 있는 집이라고 하는 집들은 전부 다 무사통과예요. 동서남북으로 전부 통과할 수 있는 거예요. 정문뿐만 아니라 뒷문으로도 들어가는 거예요. 옆문으로도 들어가는 거예요. 옆문이 큰 것이 없으면 창문을 떼어 내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만큼 친해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동서남북으로 무사통과할 수 있는 심정적인 기반 위에서는 신문이 문제가 아니요 맥콜이 문제가 아닙니다. 소비자조합의 물건을 파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거예요. 여기저기서 끌어당긴다구요. 아들딸을 제쳐 놓고 우리한테 맡기는 거예요.
자기 아내가 어디에 가게 되면 자기의 아내를 대신해서 식사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집사람이 어디에 가게 되면 여러분을 불러서 `내가 없을 때 밥상을 차려 주고 이부자리도 돌봐 주고 해주시오. 잘 부탁합니다' 하면서 부탁하게 되는 거예요. 왜 웃어요? 그거 문제없다구요. 원리를 들으면 무엇이든지 안심하고 다 맡길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런 형제권이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사람을 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행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할 수 있을 때까지는 핍박을 받습니다. 박해를 받는 거예요. 박해를 받으면 박해를 하는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말하자면 그게 하나님의 전법이예요. 선하신 하나님이 먼저 칠 수 없겠지요? 절대적으로 선하신 하나님이 먼저 칠 수 없어요. 악이 먼저 치는 거예요. 세 번 정도 치게 되면 그때부터는 정당방위를 위해서 손을 뻗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법은 먼저 맞는 거예요. 먼저 맞아요. 맞은 다음에 변상을 받는 방법을 취해 나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차 세계대전 때도 친 쪽이 망했고, 2차대전 때도 친 쪽이 망했습니다. 3차대전인 사상전에서도 소련을 중심삼고 친 쪽이 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보더라도, 세계가 선생님을 쳤지요? 선생님은 아무런 말도 안 한다구요. 정당한 자리에서 당당하게, 동서남북 부끄러움이 없이 당당하게 감으로써 치던 세계가 전부 수습되는 거예요. 선한 쪽을 친 것 이상의 변상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박해를 받으면서 발전해 왔다는 원리적인 이론이 성립되지요? 「예」 박해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몇 년 후에는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법에 따라서 시작한다면 이것을 소화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무엇을 한다구요? 「[세계일보] 구독 활동입니다」 [세계일보]가 뭐예요? 신문이지요? 신문을 들고 들어가는 것을 보는 사람 가운데 밀어내는 사람은 없지요? 또 무엇을 마시고 싶어하는 사람들 가운데 맥콜을 들고 들어간다고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쌀이라든가 옷 같은 모든 생활용품을 한 군데에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동적으로 배달해 주게끔 된다구요.
지금 미국에 있는 해피 마인드에서 취급하는 물품이 5천 가지나 돼요, 5천 가지. 전부 다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스크림으로부터 생선 종류까지 전부 포함되어 있어요. 냉동문제도 전부 해결했어요. 일본도 멀지않아 이것을 활용할 거예요. 무엇 때문에 이런 것을 개발했느냐? 7년 걸렸어요. 통일교회에서는 산아제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 해에 한 명씩 태어난다구요. 무엇을 먹일 거예요? 모래사장에 가서 모래를 퍼다 먹일 거예요? 그렇게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거 큰 문제입니다. 급하다구요. 그래서 개발한 것입니다.
지도자가 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기가 인솔하는 사람을 모든 방면의 환경에서 굴하지 않을 수 있게끔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훌륭한 지도자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 있어서 완전히 기반을 닦았어요. 알겠어요? 「예」 먼저 약속을 해 놓고 격려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아무런 말씀도 안 했기 때문에 `아, 좋다!' 하면서 신문만 생각했지요? 시간이 많아서 걱정이라구요. 하루에 신문을 몇 번 배달해요? 「한 번 배달합니다」 한 번이지요? 한 번 배달하고 하루종일 쉬는 거예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주문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몇 시간이면 충분하잖아요? 시간이 남아돌아서 주체를 못 하지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구걸이라도 해봐요. 시간이 있으면 구걸도 해봐요.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을 훈련시켜야 돼요. 훈련되지 않은 사람은 앞으로 쓸 데가 없습니다. 훈련을 받으면서 준비하는 사람은 장래가 보장되는 거예요. 여자한테 지지 않게끔 해야 되고, 남자한테 지지 않게끔 해야 돼요. 자기의 주체에게 지지 않게끔 해야 된다구요. 자기 주체가 갈팡질팡하게 되면 여자가 끌어당겨서 `나 따라와!' 해 가지고 교육을 하고, 남자도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해! 이렇게 해' 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면서 둘이서 함께 협력하면 더 확장하는 것도 문제없어요. 열 명 가운데 구독신청을 한 부 더 받게 됨으로 해서 1등이 되는 거예요. 1등과 2등의 차이가 크게 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으로 말하면 10분의 1초도 안 된다구요. 길이로 하면 1센티미터도 안 돼요. 그렇지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한 부라도 승부를 걸고 해야 돼요. 한 발을, 한 발을 먼저 내딛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그렇지요? 한 발이 하늘과 땅을 가르는 승부를 결정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산에 올라가더라도 다른 사람들보다 뒤에 올라가면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한 발짝이라도 먼저 올라가서 `아─!' 하는 것입니다. 한 발이라도 먼저 올라서야 기분이 좋은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어요. 한 발, 한 순간을 먼저 올라서는 거예요. 1등과 2등이 거기서 결정되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고 싶은 사람,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말씀을 안 해도 좋으니까 자동적으로 하고 싶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봐요. 얼마나 되는지 한번 보자구요. 정말 그래요? (웃음) 왜 내려? 내리라고 할 때까지 들고 있어요. 세 시간 정도 들고 있어요. (웃음)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은 선생님의 말씀대로 할 수 없다구요. 얼간이라구요.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몇 번 했어요? 홀수는 `예스'가 되고 짝수는 `노'가 되는 거예요. 좋지 좋지 좋지 않다고 하면 세 번이지요? 기수(奇數)는 긍정의 대답이 되는 거예요. 덥다! 몇 시 되었어요, 지금? 많은 것을 배웠다구요.
일본에 돌아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중국으로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말씀한 기반은 언제 닦아요? 중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어요.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 저녁에 한국의 재벌들을 모아서 얘기를 했는데, 소련에서 1억 평 이상의 토지를 선생님한테 주었어요. 거기에 소련이 공업단지 조성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그거 원하는 재벌들을 모집한다'고 해 가지고 전부 모집한 거예요. 그랬더니 많이 몰려왔다구요. 지금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얘기를 들었지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의 할 일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아요. 이럴 때 할 일이 없다는 사람은 죽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죽을 틈도 없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살아 남는다구요. 그렇지요? 그런 거 누가 해요? 선생님이 하면 3년 정도 걸릴 것을 다른 사람이 하면 3백 년도 걸린다구요. 그러니까 3백 년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선생님을 빨리 이용하는 것이 하늘 편에서 볼 때 이익이 되기 때문에 하늘이 이용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하늘이 선생님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박수)
여러분도 선생님 앞에 그렇지요? 그런 사람들이 되라구요. 일본에서 온 남자 여자의 이름을 선생님은 하나도 몰라요. 하나도 모른다구요. 정말로 모릅니다. 누가 선생님을 만난 일이 있어요? 결혼할 때 6516쌍이 전부 모였지만, 그 가운데 하나를 어떻게 기억해요? 지금 와서 이름을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웃음) 그렇게 생각하니까 섭섭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일본에서 평범한 일을 하다가 여기에 왔고, 여기에 와서도 그러고 있으니까 선생님이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무슨 좋은 문제를 일으켜서,─그렇다고 도둑질을 하라는 말은 아니예요─좋은 일을 해서 모범이 되어서 소문이 퍼지면 선생님도 조사를 해보지 않을 수 없겠지요? 그런 기대감이 있습니다.
어이, 김찬균! 「예」 이 사람들한테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아? 모르지? 모두 이 사람 알지요? 세계일보에 있지요? 그러니까 여러분에게 기합을 주어서 꼼짝을 못 하게 해 놓으라고 선생님한테 부탁을 하고 있다구요. 불평 있어요? 불평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떻게 하든지간에 빠른 시일 내에 기반을 닦게끔 독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력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지요? 거기에 불평이 있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대답을 했다구요. 불평이 아니라 뭐라구요? 「찬성입니다」 곧 기반을 닦을 수 있게끔 모두 열심히 노력하자구요.
선생님이 작년부터 일본 멤버들 가운데 한국 말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알래스카에 데리고 간다고 약속을 했다구요. 그거 알아요? 「예」 그렇지만 한국 사람과 축복을 받은 사람은 그 차례가 두번째라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렇게 축복을 받은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안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예」 그렇게 축복을 받은 사람이 아닌 사람들 가운데 한국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을 먼저 데리고 갈 거예요. 그거 조사해서 보고하라고 했어요. 요전에 오야마다가 와서 150명 정도 있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 가운데서 시험을 보게 해서 20명만 선발하라고 했어요. 그 가운데 들어가고 싶지요? 「예」 아무것도 해 놓은 것도 없이 그 가운데 들어가고 싶다고 하면 안 되겠다구요. (웃음) 한국에 와서 한국 말을 배운다고 하는 것은 자동적이잖아요? 알래스카에 한 스무 명을 데리고 가서 며칠 동안 훈련을 시킬까? (웃음) 그것 때문에 선생님이 빨리 가 봐야 돼요, 지금.
거기에 가면서 뉴욕에도 들러서 글로스터에서 튜나…. 튜나 시즌이 돌아왔어요. 오늘이 7일이니까, 벌써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그거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감독도 해야 돼요. 거기의 영향을 받아서 알래스카에서는 뭐예요? 사케(さけ;연어), 새먼(salmon)이라고 하지요? 지금 벌써 그 시즌이예요. 레드 새먼(red salmon)이라든가 실버 새먼(silver salmon), 킹 새먼(king salmon) 등 연어는 다섯 종류가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그거 전부 모르지요? 보통 사람들은 몰라요. 맛이 제일 좋은 것은 킹 새먼이예요. 레드 새먼, 핑크 새먼(pink salmon)이라고 하는 게 지금 가득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곰 같은 것도 뛰어들어서 확 잡습니다. 이렇게 물 가운데 휙 뛰어들면 말이예요, 두세 마리가 죽어서 떠오른다구요. (웃음) 곰이 물고기를 잡는다는 것을 생각해 봐요. 그거 점핑을 해서 물고기를 잡는다구요. 곰이 어떻게 잡아요? 몇십 년을 해도 한 마리도 못 잡지요? (웃음) 그런데 여기는 뭐 가득이예요. 무거운 바윗돌 같은 걸 던져 넣으면 깔려 죽는 것들이 떠오른다구요.
곰 같은 것도 보면 영리한 데가 있다구요. 그거 껍데기를 벗기는 거예요. 잡으면 먼저 껍데기를 벗겨 먹어요. 껍데기가 제일 맛있다구요. 껍데기가 제일 맛있어요. 먹어 봐요. 정말이라구요.
알래스카의 연어는 대단해요. 뭐 무진장입니다. 그거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는 거예요. (웃음) 먹기 싫어요. 먹기 싫어요, 실제로. 한두 마리면 동네에 소문이라도 나겠지만, 이것은 뭐 무진장이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보면 기절해 버릴지도 모른다구요. 전부 무엇 때문에 와요? 새끼를 낳기 위해서 와요. 그런데 그 새끼를 낳으면 전부 죽어 버려요. 암놈도 수놈도 전부 같이 죽어서 그 죽은 것이 많이 떠다닌다구요. 알래스카의 겨울은 춥기 때문에 보통 때에는 고기가 없어요. 먹이가 없는 거예요. 추운 곳이기 때문에 보통 때에는 고기가 없습니다. 연어 같은 물고기는 살 수 있지만, 그 외의 물고기들은 살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새끼를 낳으면 죽어서 새끼들이 먹게 한 것입니다. 지혜의 왕이 하나님이예요. 그 죽은 부모의 살을 먹고 새끼들이 자라지요? 그거 보면, 이야…!
그래서 새먼 피시(salmon fish)라고 하는 것은 말이예요, 영어로 `새먼' 하면 `세이브(save;구조하다)'와 통하지요? 샐베이션 피시(salvation fish;구원의 물고기)입니다. 그래서 러브 피시(love fish)로서 사랑을 상징하는 물고기입니다. 그것은 암놈이 수놈보다 작지요? 강의 흐름을 따라서 쭉 함께 장난을 치면서 강변으로 나오는 거예요. 나가면 안 들어와요. 그럴 때 암놈이 수놈 앞에 가서 이거 밀어 넣어요. 밀어 넣어도 안 되면 할 수 없이 그것을 두고서 갑니다. 갔다가 또 몇 시간 있다 와서 보는 거예요. 그거 죽으면 떠나지를 않아요.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와서 보고서 떠난다구요. 그런 것을 보면 말이예요, 인간보다 낫다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어때요? 남자들, 그럴 수 있어요? 그렇게 함께 사랑하고 새끼를 낳아서 키우고 죽어 가는 거예요. 그것을 통일교회 사람들이 배워야 됩니다. 특히 축복가정들이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했다구요.
알래스카에 가고 싶어요? 「예」 준비하라구! (웃음) 한국에 와 있던 여자들이 알래스카에 오면 일본 말을 한마디도 안 하지요? 전부 한국 말을 쓰지 않으면 기합을 줄 거예요. 눈알이 튀어 나오도록 기합을 줄 거라구요. 그렇게 하더라도 불평 안 하겠지요? 「예」 알래스카에 가 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한 명도 없잖아!
몇 살이야, 너? 거기 손 든 사람, 누구야? 알래스카에 가 봤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구. (웃음) 일본 말을 했어, 한국 말을 했어? (웃음) 요즈음 알래스카에 가면 좋을 거라구요. 그런 희망을 가져요. 언제 데리고 갈지 모른다구요. 지금 배가 고프지요? 밥은 어떻게 됐어? 「조금 후에 준비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목숨을 걸어 놓고 미래의 생활기반을 닦기 위해서 특별히 [세계일보] 맥콜 그리고 소비자조합…. 이렇게 되면 여러분은 자동적으로 [세계일보]의 지국장이 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일화에서 만드는 청량음료의 종류도 점점 많아져요. 그 판매점도 되는 거예요. 그 자체가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가까운 시간 내에 기반을 닦아서 당당하게 부부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약속했다구요. 「예」
그리고 선생님에게 무엇이든지 바라고 싶은 것, 주문하고 싶은 것, 물어 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세 사람 정도 손을 들고 물어 봐요.
「3년 기간이 끝나면 일본에 가도 됩니까?」 그것은 네 마음대로 갈 수 있게끔 되어 있지? (웃음) 그러니까 전도하라구요, 전도. [세계일보]를 배달하다가 일본으로 가 버리면 전부 끊어져 버리기 때문에 안 돼요. 구독자들이 불평을 하게 돼요. 전도를 해서 믿음의 아들딸을 빨리 키워서 자기를 대신하여 열 배, 스무 배도 할 수 있게끔 기반을 닦아 놓았으면 일본에 가서 안 돌아와도 괜찮아요. (웃음) 문제는 너한테 있잖아? 선생님한테 물어 볼 필요도 없다구. 알겠어? 「예」
「3년 기간이 끝난 다음에도 여기서 활동할 수 있습니까?」 공적인 기간은 없다구. 축복을 받은 사람은 공적인 기간이 없어요. 「여기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까?」 한국 사람이 된다구! (웃음) 귀화하면 된다구. 귀화하면 되잖아, 귀화? 귀화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법무부와 교섭을 하고 있어요. 대통령과 의논중이라구요. (박수)
그리고 또? 뭐야, 너? 너 지금 몇 살이야? 「서른둘입니다」 너도 일본 멤버야? 중국 사람 같잖아? (웃음) 뭐야?
「선교사로 왔습니다만, 말씀을 좀 듣고 싶습니다」 무슨 말씀을 듣고 싶어? 선교사의 사명은 분명하지요? 아벨로서의 사명은 희생밖에 없어요. 개인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국가의 주권자가 반대를 하더라도 뚫고 나가야 돼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문제를 일으켜서 그것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뒤에 올 사람들이 박해를 받아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어떻게 승리하느냐? 그 방법은 간단해요. 어디 선교사야? 어디에 가 있었어? 「서울 동부교구에 있었습니다」 아, 여기 한국에 와 있었어? 한국에 오면 선교사가 아니야. 한국에서 다른 나라로 가는 사람을 선교사라고 한다구. (웃음)
한국에는 선교사가 없어요. (웃음)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지금 전부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어요. 존경하는 정도가 아니예요. 숭배하게끔 되었다구요.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뭘하면 되겠습니까?」 응?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하면 되겠습니까?」 앞으로 뭘하면 돼? 한국 사람하고 친해져 가지고 전부 다 `아이구, 우리 동네에 아무개 없으면 안 되겠다' 하게 하면 되는 거지. (웃음) 선교가 아니라 생활에 있어서 중심이 되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없지요? 세 명이 살잖아요? 너는 왜? 「사랑하는 원수에게 가장 큰 복을 주고…」 무슨 말인지 확실히 모르겠다구! 무슨 말이야? (웃음) 그거 질문이야, 자기 변명이야? 「제일 먼저 어머님에 대해서…」 그것은 어머님한테 물어 봐요, 어머님한테. 자, 이 정도 하자구요.
오늘 여러분이 중요한 말씀을 들었어요. 부부생활에 있어서 위하는 삶을 살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재창조. 가정도 재창조, 교육도 재창조의 교육…. 전부가 새로워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아들딸이 생기면 일본 책을 가지고 와서 가르치면 안 되는 거예요. 교과서도 새로 만들어야 돼요. 할 일이 많아요. 위하라구요. 알겠지요? 「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거예요. 거기에 바른길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 기준으로부터 여자로서의 사명을 해 나가는 거예요. 남편을 위해 얼마나 투입하느냐? 아들딸을 위해서 얼마나 투입하느냐? 전부 그거예요. 그런 마음을 품는 데 참사랑의 기반이 확립되고 확대되는 거예요. 이것은 어디든지 다 통하는 원칙입니다. 공식이예요. 사회에도 통하고 친구들간에도 통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새롭게 전부 재창조되는 환경권이 연결되는 거예요. 부락에 가도 그런 마음, 학교에 가도 그런 마음, 사회에도 그런 마음, 가정에도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이거 백 퍼센트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해보라구요. 그거 믿을 만하다고 생각되는 길이라구요.
여러분이 매일 거울을 볼 때 `이 눈알로, 이 입으로, 이 손으로, 이 몸뚱아리로 하나님을 닮은 생활을 몇 날이나 했느냐?'고 물어 봐요. 하나님과 비교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보조를 맞춘 생활을 며칠이나 남기고 영계에 갈 것이냐?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그렇지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재창조의 역사를 해 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이런 원리적인 내용을 가르쳐 주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달성하느냐, 며칠간 그런 생활을 했느냐고 묻게 될 때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그거 심각하다구요. 몇 년일 것이냐, 몇 달일 것이냐, 몇 날일 것이냐? 그거 물어 봐요. 여러분 자신들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안다구요.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분명하게 안다구요. 다른 사람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지요?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반성하는 동시에 선의 방향으로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적인 아들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위하여 사는 정신을 개발하라구요. 말씀의 본질적인 내용은 그거였다구요. 그것을 가정에 적용하고, 직장에 적용하고, 그리고 활동 무대에 적용해 보라구요. 반드시 그런 상대권을 남기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목숨을 걸고 하라구요. 알았지요? 「예」
자! 그러면 그 정도 하고 기도하자구요.
하늘에 계시는 사랑하시는 하나님, 일본에서 온 6백 수십 명이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자기 나라를 떠나서 뜻 앞에 안겨서 미래의 희망의 세계를 품고 이 한국 땅에까지 와서 1년, 또는 1년 반이 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 자신들이 이룬 나름대로의 과거 매일매일의 생활기준을 점검해 보고, 지금 서 있는 현실의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확실히 분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디 그 기준을 높이고 높여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재창조의 실체권에 설 때까지 힘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디 지금부터 이루어지는 시대의 섭리를 대해서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당당한 주체성을 가진 존재로서 실적을 쌓아 가는 자랑스러운 아들딸이 될 수 있게끔 내적 외적으로 하나님이 일깨워 주시고 힘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렇게 장시간 원했던 이 하루의 해후를 위해서…. 선생님과 함께 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함과 동시에, 이후 그 이상의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데 이 기간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동기를 이룬 시간이 될 수 있게끔 실제로 마음 가운데 심어 주실 것을 원하옵니다.
그래서 그 결의의 심정을 가지고 장애를 넘어서 모든 것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영향을 미치고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참으로 가치 있는 시간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아들딸로서 부끄럽지 않게끔 길러 주실 것을 원하옵니다.
이후로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노정을 따라가는 모든 환경에 있어서 승리할 수 있게끔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