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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의 심원

일시: 1982.02.14 (일) 장소: 미국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본성을 트루 네이춰(true nature)라고 하나요? 이것이 성(性)이라는 말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마음 심(心) 변에 날 생(生)이니 마음의 근본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 사람들은 네이춰 하게 되면 자연 아니예요, 자연? 나타난 결과를 말한다구요. '본성’하면 코즈(cause;원인)를 말하는 거예요. 그거 달라요. 자연은 원인에 의해서 생겨났다, 이런 논리를 세우게 되면 그것이 오리지널 네이춰 (original nature)라는 말은 맞지 않는다구요. 오리지널 마인드 네이춰(original mind nature)라 할까? 오리지널 마인드 네이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리지널 마인드 네이춰, 그다음에 심원(深願)은 디프 위쉬(deep wish;깊은 소원)라든가 프로파운드 위쉬(profound wish;심오한 소원)예요.

결과적 존재는 반드시 원인을 중심삼고 생겨나

자, 오늘 벌써 10분이 됐구만. 우리 세상을 가만 바라보면, 세상이 생겨날 때에 반드시 어떤 동기를 중심삼고 결과적인 존재로 생겨났다 하는 것은 일반적인 관입니다. 그 원인이 달라짐에 따라서 방향이라든가 목적이라는 것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 무엇에 의해서? 원인에 따라서. 그걸 확실히 해야 돼요. 그런 개념을 확실히 가져야 된다구요.

그럼 여러분, 여기에 뭐 스미스, 마이크 등 여러 사람이 있지만 그 한 사람 한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그 부모로부터 받은 그 원인적인 본성, 그 동기적인 내용에 따라서 그 사람의 성격이라든가 일생 노정이 달라지고 또 그 인생을 완성하기 위한 방향이라든가 가는 목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좋아하고 나빠하는 것이 다 다르다구요.

모든 존재는 센터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통하게 돼 있어

그럼 우리는 어떠한 개념을 갖게 되느냐? 이 우주는 하나의 큰 구형으로 돼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사방이 원형꼴인데, '나’라는 존재는 이 원형, 구형 가운데 들어가 있다구요. 모든 것은 반드시 센터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통한다구요. 그러면 요 방향을 중심삼고 여기 어떤 사람이 있으면 요걸 중심삼고 요런 구형이 벌어진다구요. 여기 있으면 요걸 중심삼아 가지고 구형이 벌어진다구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구요. (그림 그리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자, 여러분의 부모, 조상으로부터, 어떤 선조로부터 이렇게 발전해 나온 무엇이 있다 하게 되면, 여기 선에 와서 태어났으면, 내가 태어난 이 방향을 중심삼고 가지만 여기서부터 또 이 방향으로, 여기서부터 이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큰 우주 가운데 어떤 하나의 세포와 같은 입장에서 동쪽이면 동쪽, 서쪽이면 서쪽 남쪽이면 남쪽, 북쪽이면 북쪽, 그 구형의 어떤 면에 존재한다구요. 이런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여기 이게 서쪽 이라면 서쪽으로 향하는 존재는 서쪽 끝에 가서는 어떻게 될 것이냐? 거기서 스톱되어야 되느냐 거기서 끝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반드시 또 계속 가길 원한다구요. 모든 것은 계속 가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 그렇지 않아요? 모든 것은 계속 가기를 원한다구요.

그러면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이렇게 해 가지고 저 뒤쪽으로 돌든가 이쪽으로 돌든가, 어떤 곳으로든 돈다구요. 구형이니까 초점으로 돌든가…. 그러려면 '아, 나는 서쪽이 제일이다’해 가지고는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나는 서쪽도 가지만 서쪽에 가면 또 다른 데로 간다’ 이런 방향성이 양립되어야 돼요. 어디로든 또 가야 해요. 그렇게 될 때, 여기서 서쪽에 갈 때까지는 자기의 방향성에 의해서 갔다 하지만 딴 데 갈 때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딴 데 갈 때는, 딴 방향으로 돌아갈 때는 어떻게 되느냐? '오, 나는 서쪽이 제일이다’하게 되면 거기서 끝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남쪽에 흡수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든가 남쪽을 흡수할 수 있는 자신이 되든가 해야 합니다. 그러니 두 요소가 필요하게 됩니다. 동쪽이면 동쪽 자체도 자기를 제일로 중심삼아 '아, 나 동쪽이 제일이다’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구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관점으로 볼 때에, 서쪽으로 가던 내가 동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흡수적인 요건을 취하지 않고는 갈 길이 막힌다 하는 결론을 찾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경계선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아, 집에 가도 좋습니까? 용서하겠습니까?’이래 가지고 가지, '어 너희들 있니, 나와 모셔라’이러지 않는다구요. 그거 뭐냐 하면, 머리 숙이고 '아,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겠읍니다’그 말이라구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히 존재하기 위해 주고받아야

그럼 서쪽에 간 사람에게 왜 동쪽이 필요하냐? 왜 필요하냐? '뭐 서쪽이 문제지 동쪽은 필요 없다’그러면 좋잖아요. 그거 왜 원하느냐? 그것은 구형을 영원히 보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쪽에 가 가지고 동쪽을 다 거친 다음에는 남쪽에도 가야 되고, 남쪽을 거친 다음에는 북쪽으로 가야 됩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들, 여기 남자가 있는데 여자로 태어나서 '난 남자 필요 없어’할지 모르지만, 남자가 왜 필요하냐? 여자가 필요하지, 남자가 뭐 필요해요? 왜 필요하냐? 남자 찾아가는 여자가 '우, 이 남자 내 맘대로 할 거야, 내 마음대로’ 이런다면 이런 사람은 남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남자도 그런 사람은 필요치 않다구요. 그런 여자는 남자의 영역으로 갈 길이 없어요. 막힌다구요.

마찬가지예요. 남자가 여자를 원하거든 여자가 원하는 그 기준을 전부 다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어야 그 여자의 경계선을 넘는 거예요. 그래 '당신은 나를 원하고 나는 당신을 원한다’고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럼으로 돈다는 거예요. 그렇게 돌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둘이 돌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둘이 돌아 가지고 둘이 합하면 딴 목적을 향해서 갈 수 있습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여자와 남자가 완전히 하나되면 어느 가정에도 갈 수 있고, 어느 사회에도 갈 수 있고, 어느 나라에도 갈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럼 그 부부가 가는데 '어, 나 동쪽만 가지, 서쪽은 필요 없소’ 하겠어요? 동쪽에 가던 사람이 서쪽 필요 없다고 하겠어요? 그러면 서쪽이 딱 스톱돼요, 스톱. 거 왜 동쪽 가던 사람이 서쪽이 필요하냐? 아까와 마찬가지예요. 왜 이거 필요하냐? 그거 왜 필요하다구? 본심이예요, 본심.

자, 그거 돌아서 뭘하느냐? 동서남북, 동쪽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남쪽으로, 서쪽으로 해서 북쪽으로 가 가지고 돌아서 뭘하느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커졌다작아졌다해요. 모든 것은 숨쉬는 거와 같이 작용을 하고 있다구요. 운동을 한다 이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밖에서 돌던 것이 안으로 들어가고, 또 안에서 돌던 것은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운동하는 물건이 말이예요. 그런 논리가 거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작용을 해요. 전체가 그래요.

그러면 이 모든 힘이 여기서 출발하면, 동쪽에서 출발해서 서쪽으로 가 가지고 이리 나가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들어오게 됩니다. 이런 운동이 가능하다구요. 여기까지 가면 어디로 가겠느냐? 센터로 갈 것입니다, 센터로 가서 또 그다음엔 반대로 작용을 해서 나온다구요. 또 이렇게 들어갈 때 동쪽에서 출발한 것이 나올 때는 동쪽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그것이 원인을 중심삼고 결과에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우주적인 이 환경권을 연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쪽이면 동쪽이 원인이 되고, 요게 들어갈 때에 동쪽에서 출발해서 들어가면 나올 때도 동쪽으로 나와요. 요게 원인이라구요. 이것이 왜 찾아 들어가느냐? 원인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들어갔다가 왜 나가느냐? 결과를 찾아 나가는 거예요. 원인과 결과가 주고받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이러한 원인과 결과가 이런 운동 하면서 한 쪽이 커지면 한 쪽이 작아지는 논리를 우리는 알았다구요. 물론 여러분들 몸뚱이도 전부 다 운동하는 거예요. 지구도 커졌다작아졌다한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거 왜? 운동하는 물건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평면적으로 도면화 하게 되면 이런 커브를 그려 간다구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이 숨을 쉬는데, 숨을 같이 쉬지만 어떤 사람은 숨을 길게 들이쉬고 짧게 내쉬어요. 짧게 내쉬되 많이 내쉬어야 돼요. 많이 확 내쉬어야 된다구요.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 길게 들이쉬고 길게 내쉬어요. 전부 다르다구요. 그런 작용을 한다구요. 알겠어요?

우주의 모든 운동은 원인을 찾아가려는 것

그러면 왜 이렇게 연결해야 되느냐? 그럼으로 전체 우주와 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학교에서 알아주는 사람 되는 것이 좋아요, 사회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아요, 미국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아요, 세계에서 알아주는 사람 되는 것이 좋아요? 어떤 거예요? 「세계에서 알아주는 사람 되는 것이 좋습니다」 왜? 어째서? 대답하라면 '난 몰라’그런다구요. 그건 왜? 이 우주의 원인의 세계를 나와 접속시키고, 내가 우주와 대등한 가치의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라구요. 그리고 원인의 세계에 도달하는 거예요. 원인의 세계와 관계를 맺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가치 문제에 있어서 우주는 내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 소유권이 확정,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 머리카락이 누구 거예요? 내 거예요, 내 거. 그것은 작지만 그 '나'라는 미스터 김이면 김, 미스터 문이면 문 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기 있는 머리카락의 원소도 작용하는 데 있어서 몸뚱이를 다 돌아다니고 싶어한다구요, 돈다구요, 그거 그럴 거 같아요?

자. 나 동양사람인데 뭘하러 서양에 와서 욕을 먹고 야단이냐 이거예요. 눈치를 보면서…. 외적으로 환영은 못 받지만 내적으로는 환영을 받겠다 이거예요. 두 가지 중에 하나는 환영받아야 된다구요. 본성은 벌써 크고 작은 것을 측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서양에 와 가지고 흡수되고, 그다음엔 서양을 거친 다음엔 남쪽, 남쪽을 거쳐 가지고 북쪽까지 가자 그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원인을 찾아가려고 이런 운동을 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서쪽에서 '아 ! 이렇게 하면 요렇게 가면 된다. 요렇게 하면 좋을 거 아니예요?’하는데 그렇게는 안 되어 있다구요. 그건 왜? 이상권이 있기 때문에, 이상을 그리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원인과 결과가 주고받아야 영원히 존재할 수 있어

선생님은 이제 서양을 거쳐 어디로 가야 되나요? 「남쪽으로 가셔야 됩니다」 남쪽, 남미, 아프리카로…. 그래 가지고 소비에트, 북쪽으로 가자, 모스크바로. 그래서 남미 작전, 아프리카 작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그걸 전부 내가 흡수하든가 흡수시키든가, 두 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절대로 흡수하든가 절대로 흡수시키든가, 두 가지 방법을 통해 가지고 이것이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여기 와서 뭘하나요? 내가 이 미국에서 미국화 돼 가지고 가고 있나요, 레버런 문화시켜 가지고 가고 있나요?「레버런 문화시켜 가고 있습니다」 미국이 왜 반대하느냐? 이건 뭐 미국이 미국을 제일로 알았는데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남쪽 가고 서쪽 가고, 전부 다 헤쳐 버릴 것 같아서…. 그러나 그게 아니라구요. 우주의 이 운동 법칙과 일치화되어야 되는데 미국은 그렇게 안 하고 있다구요. 그건 망하는 거예요. '서양이 제일이다, 미국이 제일이다’이건 안 통한다구요, 우주에는 안 통해요. 여기 와 가지고 반드시 깨져요. 지금 미국은 끝장 시대에 왔다구요. 여기 봐요. 어디로 돌아가느냐? 돌아갈 데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당신들은 동양으로 돌아가야 되고, 그다음에 남쪽으로 북쪽으로 들어가야 된다’그걸 가르쳐 주자는 거예요.

자, 그러면 남쪽엔 전부 다 혹인 세계인데 말이예요, 미국하고 흑백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미국이 소화시킬 수 있어요? '블랙 맨(black man;흑인) 이 우리한테 전부 다 복종하고 굴복하고 순종해야지, 백인이 그럴 수 있나’하는 거예요. 그렇게 나갔다간 전부 다 고립되는 거예요. 전부 차 버리는 거라구요. 동쪽도 싫다, 남쪽도 싫다, 북쪽도 싫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서쪽만 있을 수 있나요?

그래, 전세계적으로 반미운동 하지요? 여러분들도 왜 그런지 모른다구요, 미국이 어떤지. 알겠어요? 그런 미국 국민 앞에 여러분들이 서쪽에 있으면 동쪽이 필요하고, 남쪽, 북쪽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떻게 가르쳐 주느냐? 그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가르쳐야 됩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뭘하자는 거예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결과예요. 역사적 결과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역사적 원인에 접촉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 돌아가야 돼요. 여기까지 가야 된다 이거예요. 신을 재발견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이 서쪽에 미국이 제일 큰데, 이 큰 미국이 더 크게 되면서 돌아갈 것이냐, 작게 되면서 돌아갈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작게 되면서 돌아가야 됩니다. 교만한 사람은 왜 겸손을 배워야 되느냐? 원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입니다. 너무 겸손해서도 안 돼요. 자신을 주장 해야 돼요, 자신을. 겸손만 해서도 안 된다구요. 강하고 전진해라! 그게 뭐예요? 결과로 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게 올라가면 내려가야 되고, 내려가면 올라가야 된다구요. 이거 올라가려면 높아져야 돼요. 높아져야 올라간다구요.

전체를 위해 살게 되어 있는 존재 원칙

자, 그러면 왜 원인과 결과가 운동을 해야 되느냐? 왜 주고받아야 되느냐? 그래야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부터 새로운 발전이…. 원인과 결과가 완전히 주고받아야 새로운 발전 단계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발전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우주적인 입장에서도 그렇지만 우리 인간 자체, 여러분 자체도 마음과 몸이 원인과 결과로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마음이 원인이 되어 있고 몸은 결과가 돼 있습니다. 마음은 몸뚱이를 통해서 돌아 나오려고 하고 몸뚱이는 마음을 통해서 돌아가려고 해요. 돌아야 된다구요.

그럼 누가 중심이냐? 누가 주체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주체 입니다. 거기에 누가 영향을 미치느냐 하면 마음이예요, 마음. 그러니까 그게 주체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걸 가려 가지고…. 마음은 몸뚱이가 나가려고 하면 '야, 나 하자는 대로 하자. 나 올라갈께 너 내려가라. 나 내려갈 테니 너 올라가라’이런다구요. 몸은 마음이 내려와 가지고 '올라가라’고 하는데도 안 올라가려고 하고 말이예요, '돌자’고 해도 싫다고 한다구요. 그게 사고예요. 사탄은 '아이구! 난 내려가지 않을 거야. 난 언제나 위에 있겠어’하는 거예요. 이게 사탄이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본성세계의 작용이 이와 같은 원칙을 중심삼고 작용한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본성이.

자, 그러면 여러분들, 서양 사람은 동양 사람이 필요한가요, 안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왜? 어째서?「원인을 찾아가려고요」 그렇다구요. 그렇게 돌아서 원인을 찾아가려니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 원인은 남쪽이 중심에 들어온다고 해서 '야야! 너 남쪽, 넌 여기 못 들어와’안 그런다구요. 남쪽이 들어왔으면 서쪽이 양보하고, 서쪽이 들어왔으면 동쪽이 양보하고, 이러면서 운동한다 이거예요. 거 알겠어요?

그러면 이래 가지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센터에 가서 머물 수 있는 요소는 어떤 요소냐 이거예요. 사방의 모든 전체에 원만히 흡수될 수 있고, 전체를 원만히 흡수시킬 수 있는 내용을 지닌 물건은 센터의 위치에 가까이 간다구요. 알겠어요? 여기 작은 여자가 있는데, 요 사람이 사방, 동서 사방으로 잘 통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면 여기에 있더라도 점점 이렇게 옮겨 가지고 점점 위치가 여기(센터) 가까이 가까이 갈 수 있다구요, 가까이. 알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왜 그것도 센터에 가려고 하느냐? 이 우주의 중심 센터와 하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신과 접촉할 수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이웃 사람이 필요해요, 자기 자신만 필요해요?「이웃 사람이 필요합니다」(웃으심) 서쪽에 있는 사람이 서쪽이 필요해요, 동쪽이 더 필요해요, 남쪽이 더 필요해요, 북쪽이 더 필요해요? 어느 게 더 필요해요?「다른 거 모두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관념을 두고 볼 때에, 인간은 '위해 살라’하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나온다구요. 위해 살아야 됩니다. 자기보다 전체를 위해 살아야 된다는 얘기예요. 알겠어요? 왜? 어째서? 이 원칙에 의해서.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는데 학교에 왜 다녀요? 색시 얻어 가지고 자기가 잘 살기 위해서 다니는 게 아니예요. 학교에 다니는 것은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그거 달라야 된다구요, 그거 큰 문제라구요.

하나님과 그 세계를 찾아야 참기쁨을 느낄 수 있어

세계에서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 됐다 하더라도 그는 자기가 출세하면 자기 어머니를 찾아 가지고 '나 이랬습니다’그런다구요. 코즈 플레이스(cause place;원인 장소) 에 간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내가 출세했으니, 세계가 내 말 들으니 내 말대로 하소’어떤 사람은 그런다구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형제들도, 국민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얼마나 그리워하고 얼마나 염려했는지 모른다’고 하면서 높여 주면 그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형님이 좋아하고 아들이 좋아해서 그다음에 또 가겠다면 '또 가, 또 가. 갔다 오라구’한다구요. 가서 오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갔다 오라고 얘기하지, '가라 가라!’고 얘기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가도 좋고 가도 그립고, 와도 좋기 때문이예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가면 그립고 오면 좋고. '빨리 갔다와. 너 오래 있지 말고 빨리 갔다 와라’이거예요, 빨리. 그럼 그 허리 백(hurry back;빨리 돌아오다) 이라는 그 말이 얼마나 빨리 세계를 도는 거예요? 세계를 한 바퀴 도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빨리 빨리…. 세계가 환영해야 빨리 가지, 환영 못 받으면 빨리 갈 수 있나요? 반대하면 어떻게 가나요? 그런 거 같아요?

자, 이 눈의 세포가 '아! 난 눈이 제일이니 눈에만 영원히 있을 거야’그래요? 눈의 신경이 말이예요. 전부 다 연락해야지, 혼자 살 수 있나 말이예요. 전부 다 운동하면서 살아야 돼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걸 우리가 생각할 때, 개인으로부터 크게 갈라지는데 개인보다는 가정이 더 크고, 가정보다 종족이 더 크고, 종족보다 민족이 더 크고, 민족보다 국가가 더 크고, 국가보다 세계가 더 크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돌아가려니 그다음엔 천주까지 돌아가야 합니다. 그때에 가서 여러분들이 돌아와 가지고 빨리 가야 되겠으니 세계적으로 빨리 출세하자 이거예요. 개인보다 가정이 더 크니 가정과 하나되어 가야지요. 가정보다도 종족이 더 크니 종족하고 하나되어 가야지요. 그렇게 전부….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모든 원리가 그렇다구요 '큰 데로 가라, 큰 데로 가라’하는 거예요. 그게 가는 길입니다.

여기서 보게 되면, 선생님이 가르치는 건 뭐 전부 다 희생하고, 가정과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라고 하는데, '난 나만 있으면 된다. 가정도 싫고 종족도 싫고 민족도 싫다. 아이구! 8단계가 뭐야? 난 1단계만 좋다’그런다구요. (웃으심)

자, 그러니 그 가정을 내보내서 종족, 국가, 세계로 자꾸 가게 해야 됩니다. 가 가지고 다시…. 그다음엔 저 뭔가? 우주에 가서는 어디로 가요? 여기서 이쪽에서 갔으면 저쪽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컴백(come back;복귀) 할 때는 자꾸 들어오는 거예요. 그다음엔 들어오는 거라구요. 세계에서 천주까지 갔다가 어디로 가느냐 하면 말이예요, 세계를 타고 들어오고, 세계에서는 나라를 타고 들어오고, 나라에선 민족을 타고, 민족에선 종족을 타고, 종족은 가정을 타고, 가정은 자기 상대를 타고, 이렇게 돌아오는 거예요.

이렇게 된 부부가 세계에 가게 되면 세계 어디서든지 '와! 웰컴 투 히어!(Welcome to here;여기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한다구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영국 간다 하면 '아, 노(Ah, no;오지 마)’그러겠어요?「아니요」 그거 왜 그래요? 그러한 이치를, 그걸 통해서 작용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빨리 선생님이 저 남미를 거쳐서 아프리카로 가려고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원해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가지 말아야지요?「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저희들도 그래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거 한 사람이 전부 다 할 수 없으니까 나눠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헤쳐 가지고 세계를 돌자, 서로 돌자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나가서 전도할 땐 왜 열심히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가서 보게 될 때, 선생님도 좋아하고 다 좋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예요. 이 원칙, 원리는 마찬가지라구요. 딱 하나예요. 원리는 하나라구요. 선교사들이 전도를 나갔다가도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야 돼요. 이것은 완전히 하나되기 위해서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런 원칙, 이 원리를 두고 볼 때, 인간은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이 어디를 가야 참기쁨을 느낄 수 있고 자기의 모든 회포를 풀 수 있느냐? 하나님을 찾고 세계를 찾고서야 이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맞는 말이지요? 그거 레버런 문이 적당히 얘기하는것 같아요, 이것이 원칙인 것 같아요?「원칙입니다」 그렇지요?「예스」 그거 왜, 어떻게 예스예요? 어째서 예스예요? 운동법칙에 있어서 운동 하는 모든 물건은 원심력과 구심력의 내용을 가져 가면서 운동한다, 요걸 알아야 돼요. 어떤 존재든지, 어떤 주체와 대상이든지…. 그게 왜 있느냐? 도는 작용을 할 수 있기 위해 있다 이거예요. 하나는 잡아 당기고 하나는 밀어넣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돌자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 산 사람이 역사에 남는 사람

자, 여러분들, 마음과 몸이 일생동안 잘 주고받고 잘 굴러가는 것이 이상적 인생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한 여자는 그러한 남자를 만나서 둘이 완전히 하나되어 일생을 가게 될 때 행복한 것입니다, 같은 거예요. 원칙은 마찬가지라구요. 이 통일교회면 통일교회가 어떠할 때 이상적 단체가 되느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여러분들 중심삼고 서로 주고받으면서 이렇게 전체 세계 무대로 잘 굴러갈 때 이상적 단체가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우리 본부의 간부들, 그 심통들을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지시를 하게 되면 거꾸로 해요, 거꾸로. 거기서부터 후퇴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나요? 피처가 볼을 던지면 캐처가 받을 준비를 해야지, '어! 너 어디 던져 봐라. 잘 던지면 받고 잘못 던지면 관두겠다’ 이러면 안 돼요.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지. 캐처가 받을 때, 볼이 제게 오면 받는 사람이 받아 가지면서 돌지요. 그래야 아프지 않다구요. 잡으면서 이렇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이게 이렇게 되는 사람은 없거든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게 다 우주의 운동 법칙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야 그게 자연스럽고 멋지다는 거예요. 폼도 멋지고 모든 게 훌륭하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을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손짓을 해도 우주와 더불어 서양에도 통하고, 동양에도 통하고, 남부에도 통하고, 혹인 세계에도 통하고, 공산세계까지 통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게 그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자연스럽다구요. 너무나 자연스러우면 말이예요, 제스처를 해도 제스처를 하는 줄 모른다구요, 사람들이. 저 사람이 제스처를 저렇게 하고 있다는 걸 모른다 이거예요. 보고 있으면서도 잊어버린다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

자, 요런 원칙을 알고…. 이것은 어디나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의 젊은이들은 '아 ! 오늘 나가서 좋았다’하고 집에 들어와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묻는다고 '구시대가 뭐 어떻고 어떻고’이런다구요. 이게 망할 징조예요. 돌아오면 할머니보고도 '내가 오늘 참 결과가 이랬고 어땠다’고 얘기해야 돼요. 할머니보고도 얘기하고 어머니보고도 얘기해야 된다구요. 그게 이 우주의 원칙에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그 손자, 그 아들이 돌아오는걸 기다리겠어요, 안 기다리겠어요? 오늘은 또 뭘하고 오나…. 그러면 하루종일 그와 같이하는 거예요. 어디 가서 일하든 전부 다 그의 울타리 안에 있는 거예요. 이거 얼마나 멋져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에

대해서 간섭을 왜 해야 되고 자식은 간섭을 왜 받아야 되느냐? 이 논리에 대해 지금까지 이 미국 청년들은 '아! 우리 그거 필요없다’그랬다구요. 그거 안 되는 거예요. 이건 논리 원칙에, 우주의 작용 법도에 위배 됐다는 사실을 지금까지는 몰랐다구요.

자, 이것을 빈번이 사방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모든 걸 맡기고, 그 사람을 모든 세계가 따라가려 하고, 그 사람에게로 기어 올라가려고 하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주체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미국의 책임자는 뭐 흑백문제, 색깔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내용의 인격을 지닌 사람이 미국의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돼요. 하늘은 그렇게 보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우주의 자연계나 모든 세계가 전부 다 그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아니면 퇴화되는 거예요, 퇴화. 제거되는 거라구요. 우리 사람도 그래요. 사람도 전부 다 클 때는 원소를 모으지요? 자꾸 모으기만 하고 크기만 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제 나이 많으면 그걸 또 배설한다구요. 배출해야 된다구요. 주고 가는 거예요, 그게. 늙어 가면 자꾸 주는 거예요. 그래 죽어 가지고 원소로 분해되는 거라구요. 원인과 결과의 순회 법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어디서나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그러면 역사에 남는 사람은 누구냐? 얼마나 세계를 위해서 살았느냐 하는 것이 역사의 추모의 대상이 돼요. 그게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없다구요. 동서남북을 위해서, 모든 단계를 위해서….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예요? 「맞는 말입니다」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것이 진리 같아요? 어디 가짜 같아요, 진짜 같아요?「진짜입니다」 광물계에도 이 논리는 형성되고, 식물계에도 동물계에도 사회에도 국가에도 영계에도 마찬가지예요. 어디나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을 보자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높으신 하나님이지만 우리가 그렇게 되어 있으면 하나님도 우리하고 댄스도 할 수 있고, 낮아질 수 도 있고, 내가 하나님보다 높은 자리에 가도 좋아하시는 거예요. 하나되는 세계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런 논리는 원리 관점에서도 타당한 논리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은 누구나 자기 특성을 중심삼고 '난 세계에서 제일 간다’고 하며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자격을 벌써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제 세계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자기 자랑한다 할 때, 어떤 사람은 '나는 서양에서 제일가는 사람이다’하고, 또 어떤 사람은 '나는 동양에서 제일가는 사람이다’하고, 또 어떤 사람은 '나는 남쪽 세계에서 제일 가는 사람이다’하고, 어떤 사람은 '나는 북쪽 세계에서 제일 가는 사람이다’이런다면, 이렇게 네 사람이 모였다면 싸움하는 거예요. 어떻게 주체를 결정하느냐 하면, 동쪽 세계에서도 제일이고, 서쪽 세계에서도 제일이라는 인정을 받아야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주체가 되겠어요? 싸워 가지고 승리하면 센터예요?「아닙니다」 문제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동쪽에서 제일이지만 서쪽에도 영향을 미쳐 가지고 환영받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환영받는 사람이, 그 만큼 더 큰 사람이 주체의 자격을 인계받아 가지고 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또 동쪽 사람은 서쪽 사람이라도 그 사람에 대해서 주체가 되길 원하고, 서쪽 사람은 서쪽 사람이 자기 편에 가까우니까 주체가 되기를 자동적으로 원하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거를 해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또 남쪽까지 전부 다 통할 수 있으면 남쪽 사람도 지지하게 되는 거예요. 그 사람이 자연히 주체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한 곳이라도 더 환영받을 곳이 있는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 그 말이라구요, 조금이라도 더 환영받는 사람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게 진리예요, 진리 아니예요?「진리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미국 사람이, 제일 잘났다는 사람이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제일 못난 사람들을 잘난 사람으로 취급할 때 얼마나 멋져요? 오늘날 서구사회 선진국가들이 말이예요, 아프리카라든가 혹은 남미에 지도자를 보내게 될 때에는 잘난 사람을 보내 가지고 전부 다 지배할 수 있게끔 가르쳤어요. 우리는 반대로 잘난 사람을 그 나라에 보내 가지고 심부름꾼이 되게 했어요. 반대예요, 반대로 하는 거라구요. 이것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습니다. 그럴 거 같아요? 「예」 어떻게? 이게 우주의 법이예요. 우주의 법이 이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옹호하고 이런 사람들을 키워 주게 돼 있다구요. 그거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선교사를 보낼 때, 미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을 보낸다구요. 이들이 제일 문제예요. 전부 다 교만한 사람들이라구요. '독일 민족’, ‘일본 민족’,'미국 민족’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하나되는 사람이 책임자다’이렇게 명령을 해도 서로 자기가 높다고 싸움만 하고 있다는 거예요. 서로 낮다고 했으면 완전히 하나될 텐데. 이놈의 자식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거 안 하면 여러분들, 혹인 핍박하던 백인들은 흑인들한테 다 잡혀 죽는다구요. 앞으로 인종전쟁이 일어나요. 인종전쟁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이 전부 다 망하길 바란다구요. 저런 미국은 다 망해야 된다 이거예요. 또 그 사람들 말대로 되는 거예요. 이 원칙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미국 젊은이들, 결과적 젊은이들, 원인을 모르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그 결과가 망할 때 그 원인도 망하니까 전부 다 가정도 파괴되고 나라도 파괴되는 거예요. 부모들하고 자식들이 하나 안 되어 있고, 나라하고 국민이 하나 안 되어 있다구요. 돈, 경제문제 가지고 전부 다 좌우하는 거예요. 집에서도 그저 아들딸 전부 다 경제문제 가지고…. 경제는 결과예요. 전부 다 결과가 문제로 되어 있다구요. 결과문제로써 원인을 보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펀드레이징과 전도활동

자, 돈이 왜 필요하냐? 돈으로 그저 먹고 살고…. 그거 아니라구요. 이게 원인과 이 세계와 하나되기 위해서 필요하다, 그런 관념이 없다구요. 내가 결과니까 원인을 좋게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없다구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를 봉양하고, 우리 식구를 봉양하고, 나라를 위해서 애국하려니 돈이 필요하다, 이게 얼마나,, . 이게 우주적인 관인데, 뭐 나라고 식구고 부모고 다 필요없다 이거예요. 나라도 그 돈을 갖고 있는 걸 좋아하고 부모들도 좋아하고 형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면, 나도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다 싫어하는데 나만 좋아하면 그건 망하는 거예요. 여기 있는 사람이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렇게. 그러니 어디 가도 다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좋아야 그것이 우주가 다 좋아하는 것이 되지, 다 좋다 그러지 않고 '나만, 나만’하면 망하는 거예요.

실용주의에 의한 미국의 재벌가는 망한다구요, 이 원칙에선. 천벌을 받는다구요. 실용주의적 미국 재벌은 망해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돈이 필요한 것은 이론이 다르다구요. 요거 (실용주의)와 다르다 이거예요. 지식이나 활동면의 모든 것이 다 여기에 달려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 자리에 서야 반대를 받더라도 반대한 사람이 망하지, 반대받는 사람이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우리는 말없이 이 길을 가는 거예요. 바쁘게 가는 거라구요. 바쁘게 가자구요. 알겠어요?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에게 '펀드레이징해라’하는 것은 이 원칙에 위배되겠어요, 위배되지 않겠어요? 그 펀드레이징은 누굴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나를 위하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예요. 그것은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세계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코즈(cause;원인)고 세계는 리절트(result;결과)예요. 원인과 결과를 위해 하는 거예요. 우주의 근본을 위해 한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것은 어디 가든지 통한다구요. 하나님 앞에도 통하고 세계 어디 가도 통할 수 있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어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그 수많은 물질들은 인류를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려고 그런다구요. 사람을 통해서, 세계를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려고 해요. 원인의 세계로 가야지요. 원인으로 돌아가야 한다구요.

또 여러분들, '나가서 전도한다’ 그러는데 전도가 뭐예요? 이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니 그 얼마나 위대한 거예요? 본성의 인간을 보고 '너 어디로 갈 거야?’하고 물으면 '아이구! 세계를 통해서 하늘나라로 돌아가야 되겠다’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 길을 개척해 주니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핍박을 받고 그저 뭐 받고 뭐 받고…. 언제나 세계를 통해서 하늘로 돌아가는 거예요.

원인자이신 하나님을 아는 내가 되어야

내가 그렇게도 얘기하고 이렇게도 얘기하는 게…. 여러분! 교통 순경 보지요? 휘익! 스톱! 그 놀음이예요. 지금 세상 사람들은 스톱을 해도 모른다구요. 스톱을 모른다구요. 모르면 가르쳐 줘야지요. 우(右)를 모르면 우를 가르쳐 주고, 좌(左)를 모르면 좌를 가르쳐 줘야지요. 터닝(turning;회전)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갈 줄 모르니까 가르쳐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우리는 해야 되겠다구요. 얼마나 귀해요? 그게 얼마나 귀하냐? 그런 사람들은 누구든지 환영해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우리 통일교회는 부모의 사랑 이상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랑의 주체가 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래서 뭐해요? 그래서 뭐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주위로 가까이 가는 거예요. 자꾸자꾸 들어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센터 포인트(center point;중심점)로 자꾸 가까이 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본성의 심원입니다, 깊은 원이예요.

어디로 간다구요? 이게 뭐라구요? 센터예요, 센터,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가는 거예요, 사랑권 내에.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에 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인간이 원리대로 태어났으면 그런 결과, 그 원리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러기 위해서 태어났는데 그렇게 자연히 못 가니 이게 고통이예요. 가야 할 텐데 여기서 소용돌이치니 이게 고통스럽지요. 이렇게 가야 할 텐데 이게 이러니 고통스러운 거라구요. 알았어요, 이제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그게 무슨 말인지? 본성의 깊은 소원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어요? 「예」

자, 그런데 뭐 '펀드레이징 해라’그러면 '아이구! 나 3년 했는데 뭐 선생님이 몰라주고 가미야마가 몰라주고 뭐 어떻고 어떻고….’하는데 그거 필요없다 이거예요. 가미야마가 알기 전에 우주가 알고 하나님이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더 귀하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뭐, 레버런 문은 뭐 내가 암만 고생해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보다도 하나님이 알고 우주가 아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뭐 통일교회가 혹은 교인이 알아준다고, 누가 뭐 준다고 내가 이 길을 가는 게 아니라구요. 우주가 알고 하나님이 알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충실해야 돼요. 여기에 어떤 걸 중시해야 되는 거예요? 이거 알아주는 건 다 푸….

자, 내가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해요?「예」 그 부모가 우리를 얻은 것은 결과인데, 그 결과의 원인은 하나님이라구요. 하나님이 필요해요? 「예」 하나님은 원인인데, 원인을 모르니 이 세상에 난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원칙을 두고 볼 때,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것이 옳은 가르침이예요, 거짓 가르침이예요?「옳은 가르침입니다」 여러분들 알았어요? 「예」 여러분들도 그렇게 할래요?「예」 여러분들, 선생님이 '어디 가지 말라’신호하면 스톱할래요?「예」 오른쪽으로 돌아가라면 오른쪽으로 돌아갈래요?「예」 여러분들은 왼쪽으로 돌고 싶은데, 오른쪽으로 돌라면 돌아갈래요? 핸들이 바른쪽으로 잘 안 돌아 고장이 나더라도, 처박더라도 들이 틀어야 돼요. 고장이 나더라도 틀게 되어 있다구요. 억지로라도 차서 트는 거예요. '이놈의 차야!’하고 때려서라도 어떻게 하든지 돌려야 된다구요.

하나님과 세계를 위한 홈 처치 활동에서 승리하라

그래 여러분, 금년엔 뭐, '빅토리 오브 홈 처치(victory of home church;가정교회의 승리)’라고 했는데, '빅토리 오브 홈 처치’가 뭐예요? 그래 홈 처치 좋아해요?「예」 어째서? 종교 역사의 결과기 때문이예요. 모든 종교 역사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자, 요거 다 거치려면 어디로 돌아요? 이리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딴 데로 휘익 돌아야 돼요, 어디로 도는 거예요? 하나님한테로 돌아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디로 가요? 여러분들, 몇백 년 몇천 년 걸릴 것을 몇 년 동안에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거 싫어요?

이제 홈 처치 알았어요?「예」 홈 처치, 아이구! 홈 처치가 지금 역사적으로 제일인데 넘버 텐(number ten;열번째)도 안 된다구요. 여러분, 홈 처치가 이 눈 하나만큼 중요하게 생각돼요, 여러분 눈만큼? 「예」 사실이예요? 이 전체, 목보다도 귀하고 몸뚱이 전체보다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동양 사람인데 무슨 원한이 있어서 여러분들 잡아다가 이렇게 고생시키려고 할까요? 뭐 내게 이익이 있어요? 이거 손해예요, 손해라구요. 이거 아니면 안 되지요. 이거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본성의 깊은 사연의 인연을 가지고 가면 어디나, 여기 홈 처치도, 만사에 통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 내리라구요. '거 알았으니 이젠 뭐, 그까짓것 뭐 우주는 그렇지만 난 내 멋대로 살겠다’그러면 누가 나를 때려서라도 강제로라도 해서 이거 하게 해야지요. 내가 안 갈 때는 때려서 라도, 시켜 가지고 가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가만 놔 두는 것이 좋은 가요? 매를 맞으면서라도, 울면서라도 가는 것이 좋아요, 울면서 후퇴 하는 것이 좋아요?「울면서라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왜, 어째서 그게 좋아요?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서.

자, 알았다구요. 이걸 알면 이제 불평을 할 수 없다구요. 칭찬이 싫어, 칭찬이 자랑이 싫고 칭찬받는 게 싫다 이거예요. 아직까지 이 자리에 못 갔는데 자랑이라니? 말없이 가기에 바빠야 한다구요. 알았지요, 이제? '선생님 ! 이제부터 나는 그렇게 한번 살아가겠읍니다’하는 사람, 결의하는 사람 손들어요. 땡큐(Thank you;감사합니다). 잠깐 기도하고 양윤영 소개 좀 해요. 양윤영이 나와서 노래 하나 할 준비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