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러분, 오늘 날씨가 이렇게 좋은 데 대해서 먼저 하늘에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어제 그저께까지 비가 계속해서 오니까 '아, 이거 하루만 지나면 우리 모이는 날인데 어떻게 하나' 하고 어머니가 걱정을 해도, 나는 '비 안 온다' 했는데 내 말이 맞았다구요. (웃음. 박수)
여러분 날씨도 선선하고, 경치도 좋고 이런데 이 가운데서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물론 나무 풍경 다 좋지만, 오늘 제일 좋은 것은 태양입니다, 태양.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이 옳아요?「예」 여러분들도 태양이 제일 좋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전부 다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 것입니다. (웃음) 그렇지만, 태양이 아무리 좋아도 그러지 못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자,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아, 날씨도 선선하고 땅도 축축하고 해서 으스스한데 레버런 문은 식구들은 전부 다 태양을 등지게 하고, 자기만 태양을 보게 이렇게 쭈욱 해 가지고 얘기하는 거 보면, 자기만 생각 하는 사람이지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전부 다 돌아 앉아서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만 지나면 얼굴이 타서 새빨개지고 상당히 그을릴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해 보면, 일면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또 그리고, 이 백인 여자들, 처녀들, 이쁘장한 얼굴들인데, 이제 서너 시간이 지나서 새빨갛게 타게 된다면 전부 싫어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미 바다에 나가서 새까맣게 탈 대로 탔기 때문에 내가 대표적으로 탄다는 의미에서….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또 잘 앉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 타는 것을 싫어하는 미국 아가씨들은 나에게 상당히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여자들은 고맙게 생각할 거라구요.
자,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10월 4일입니다. 이와 같은 모임이 미국에서는 금번이 처음입니다. 사람은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역사를 알아야 지금 현재의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에 어느 정도까지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역사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해서 오늘 이와 같은 집회를 결정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날들을 지낼 적마다 선생님은 언제나 내가 목적한 바 대로 이루어 나가고 있느냐, 안 이루어 나가고 있느냐를 반성하게 됩니다. 지금 미국에서 반대하고 야단하지만 이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왜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느냐? 이게 문제일 겁니다. 이게 제일 궁금할 것입니다. 왜 감옥에 들어갔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한국에서는, 한국 백성들은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이 나라, 이 백성 가운데서 누구보다도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다' 하고 다 공인하고 있습니다. 또. '그 레버런 문 같은 양반이 한국에서 일하면 좋을 텐데 왜 조국을 버리고 미국 같은 나라에 가느냐?, 돌아와서 일하면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항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정부가 반대해 왔고, 기성교회가 반대해 왔지만, 이제는 자기들이 연구하고…. 무엇보다도 한국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이러한 활동이 세계적으로 뻗어가는 것을 볼 때에, 이제는 민족 전체가 다시 재검토하게 되었고, 우리 단체에 대해서, 나에 대해서 존경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이제는 나를 아는 사람 가운데는 국가에서 상당히 내적으로 존경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왜? 레버런 문이 옛날과 달라졌느냐?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달라져서 그러냐? 우리는 마찬가지입니다.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변함이 없는데 그들이 어떻게 되어서 지금 존경하게 되었느냐? 자기들이 배운 것이 많기 때문에, 깨달은 것이 많기 때문에 지금은 존경하지 않을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국가면 국가가 이렇게 가야 하고, 국민은 이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창할 뿐만이 아니라, 선도적 입장에서 우리가 그것을 교육한 모든 것이 지금에 와서 백 퍼센트 적중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안해 두었으면 큰일날 뻔했다 하고 일반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그것을 참마음으로 고맙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존경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감옥에 들어가서 전부 다 고생을…. 자기들의 죄를, 옛날에 자기들이 나쁜 일 한 것을 나에게 전부 다 뒤집어 씌우고, 마치 내가 한 것같이 전부 다 악선전한 것은 왜 그랬느냐? 기성교회면 기성교회가 레버런 문의 단체를 두어두면, 자기네 교회의 젊은 사람들을 완전히 빼앗기고 자기들이 전부 다 무너져 버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 새로운 방향을 통해서 사회의 부흥을 일으키게 되면 모든 영향을 국가적으로 미칠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들의 현재의 전통적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서, 침범받는 것을 두려워해 가지고 그것을 반대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여기 미국에서도 지금 부모들이 반대하고 그러지만, 왜 반대를 하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한테 가더니 결국 교회를 더 사랑하고, 저 레버런 문 말을 더 잘 듣고 부모의 말을 덜 듣고…. 사람은 이러한 관점을 반드시 느끼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이치가 딱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뭐 레버런 문이 잡아다가 혹사시키고 다 그런다고 선전을 하지만, 아닙니다. 쓸 만할 사람으로 기르려면 훈련을 시켜야 된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그 사람들은. 그래서, '역사가 지나면, 몇 해 후엔 알 것이다' 해 가지고 지금까지 개척해 나오다 보니 그 반대하던 부모들이 요즘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얼굴을 못 들고, 통일교회 패가 되고, 자기 아들딸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 집어 넣고 이러는 거예요. 지금도 부끄러워 가지고 '어떻게 그랬을까?'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1800쌍 합동결혼식만 하더라도 많은 부형들이 격려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 이와 같이 좋은 일을 하시면서 내 아들딸을 맡아 주고 책임져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전부 찬성하는 사람이었지 반대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이나 미국 같은 데서 처음 온 사람, 멋도 모르는 사람은 그저 으아 으아…. (웃음)
동네 개들도 주인하고 친한 동네 사람들한테는 안 짖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짖지, 알고 볼 때는 좋아서 쓸고 뭐 이런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다고 그 사람들을 개라고 비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그렇다는 것이지. 여기 신문기자도 신문사에서 오셨는데…. (웃음)
자, 지금 미국에서도 '동방에서 온 레버런 문이 뭐 살인강도질이나 하고 남의 아들 잡아다가, 잘사는 아들 잡아다가 배를 째고 머리를 깎아 가지고 전부 다 가두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세계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르는 사람이…. 여기 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공개석에서 손들어 보라구요.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지금 역사는 사실을 증거해 가지고 정당하게 판정하기 때문에 시일이 해결해 준다는 것입니다.
이거 보세요. 우리가 언제 납치해 가지고…. 내 자신이 그렇게 말을 한적도 없거니와, 그런 생각도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납치를 했다고 뭐 고소를 하고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뇌를 하기야 했지요. 뭐 그래 여러분들이 좋아서 입을 벌리고 아하…. 여러분들이 원해서 됐지요. 세뇌라는 말은 강제로 자기 주관이 없는 상태에서 해야 세뇌라는 말이 벌어지지, 이건 세뇌가 아니라고요. 정상적인 입장에서 하는 새로운 세뇌라고요. 해석을 하면 마찬가지라구요. 해석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말하자면 교육도 일종의 세뇌입니다, 학교 교육도. 뭐 가톨릭교는 안 그러고 기성교회는 안 그러나요? 다 그러지요, 뭐.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예」(박수)
그렇기 때문에 요 문제에 대해서 세상이 다 떠들어도 선생님은 양심적으로 가책을 받지 않습니다. 아무리 떠들어야 최종에는…. 신문사도 그렇다구요. 나쁜 기사를 쓰고 쓰고 하면서 따라가다 보면 점점….나중에는 좋은 것밖에 쓸 수 없을 때가 틀림없이 온다는 겁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나쁘지만 조금 있으면…. 신문사가 나쁜 것을 두 번 쓸 수 없다 이거예요. 왜냐하면, 알고 보면 나쁘지 않은 것을 나쁘다고 했으니 점점 좋은 것을 쓸 수밖에요. (박수) 우리가 만일 나쁘다 하더라도 나쁜 데서 좋아지면 그건 좋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쁘지 않은데 나쁘다고 했다 하면, 완전히 우리에게 머리 숙여야 돼요. 굴복해야 되는 겁니다.
오늘 여기 오신 손님들, 신문기자들이 왔기 때문에 저러한 변명을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오늘이 그런 날이기 때문에 할수없이 이런 말을 안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내가 지난 21년 동안 지낸 것을 회상할 때,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언제나 기억되는 한 가지 얘기를 하겠어요.
내가 맨 처음 형무소에 들어갈 때 형무소 소장으로부터 그 간부들이 전부 다 나를 둘러 가지고 얼마나 농담을 했다구요. '네가 문 아무개고, 사회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소리를 했지만, 내가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았다구요. 감옥에 가서도 슬퍼하지 않고 태연하다 이거예요. 그리고 그 감옥에서 내가 들어 있는 방은 유명한 방이 되었습니다.
그 감방의 사람들도 전부 다 '이런 사람이 들어왔는데 어떤가' 하고 보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한 달 이내에 형무소 소장이 찾아와서 나에게 잘못했다고 인사하고, 거기에 간부들이 나를 초대하여 점심 대접까지 하는 운동이 벌어지기 시작했다구요. 감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침이면 반드시 인사할 수밖에 없는 단계에 들어갔어요. 그래 가지고, 소문이 나 가지고 감방 안에서 '저렇게 선하고 좋은 사람을 가두어 버린 대한민국이 나쁘고 이 감옥이 나쁘고 너희들이 나쁘다' 하고 항의하는 사람들도 나오게 되었다구요.
물론 감방 안에서도 그랬지만,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을 보고 전부 다 탄복했어요. 하루에 한 사람씩 면회가 허락되었는데, 선생님을 면회하겠다고 모여 드는 사람들이 24시간 줄을 지어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역사상에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흘씩이나 거기서 기다려야만 면회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결과가 되니 '형무소에 자기 아들이 들어왔고 자기 여편네가 들어왔고 자기 남편이 들어왔다면 모르지만, 알지도 못하고 관계도 없는 사람인데 저렇게 지성일 수 있느냐' 하고…. 이게 문제가 안 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뭐 세뇌 공작하고, 자기 아들딸을 강제로 교육하고, 뭐 어떻고…, 이랬지만, 강제로 해 가지고 조금이라도 싫은 게 있으면 거기에 나타나서 그런 놀음을 하겠어요? 그러니까 형무소 안에서부터 그것을 전부 다 알기 시작한 거예요 '문선생은 독재자고 착취하는 사람이고 하는 것, 다 헛소리다, 헛소리' 하게 된 거예요. 그 말 이해돼요? 「예」
내가 만약 여기 FBI에 걸리고, 경찰서에 걸려서 형무소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어때요?「합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이거 봐, 이거. 전부가 그렇다고. 이거 가르쳐 줘서 그래요?「아닙니다」 오늘 신문사에서 오기 때문에 신문에 내기 위해서는 이래야 된다고 약속했어요?「아닙니다」(박수) 나도 이걸 처음 안다구요. 세상이 우습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놈의 세상을 우리가 바로잡아야겠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의분을 갖고 단결하며, 내일의 희망을 다짐지을 수 있는 이런 결정적 자리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야겠습니다. 반대를 하기 때문에 진짜 사람하고 가짜 사람을 갈라 놓을 수가 있습니다. 참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정신이 강하고, 머리가 좋고, 사리가 분명하고, 미래에 대한 측정력을 가진 똑똑한 사람만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요즘에도 부모를 따라가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 중에 쓸 만한 녀석이 있나 보라구요. 내가 보기에는…. 내가 사람 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쓸 만한 녀석은 하나도 없더라는 것입니다. 시대의 바람에 다 흘러가서 히피 무리가 되고, 별의별 사회악을 초래할 수 있는 사람은 될지 몰라도 사회에 이익을 가져올 사람은 없다고 봤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반대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박수)
디프로그램 작전을 해 가지고 참이 거짓이 되게 할 수 있겠어요?「없습니다」 디프로그램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돌려 놓을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예수님이 달라질 수 있어요?「없습니다」 역사시대에 순교한, 참을 추구하던 사람들은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를 지배하는 거예요. 그런 위대한 사람들이 정부가 어떻다고 해서 변경될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참의 길을 간다면, 정부의 압력을 가지고 디프로그램을 해가지고 나를 전부 다 악하게 만들려고 하고, 가는 길을 변경시키려 한다고 해서 내가 가는 길을 변경할 수 있겠어요? 「변경할 수 없습니다」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나를 그러려고 했지만 변경 안 한 것입니다. 공산당이 그래도 나는 변경 안 했어요. 기성교회와 대한민국이 그런 놀음을 했지만 변경 안 한 것입니다. (박수) 나라들이 하려고 했어도 안됐는데 어떤 단체나 개인이, 친구나 어머니 아버지가 해서 되느냐? 그거 될 수 없다구요.
정의는 역사를 지배하고, 역사를 주관하고 남아집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원칙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이 그 정의와 같이 있기 때문에. 자, 과거의 역사적인 위인들, 성인들 중에 와 가지고 그 시대에 핍박을 안받은 사람 있습니까? 그렇게 역사과정에서 반대받게 될 때, 내가 옳다고 변명한 사람들은 성인 축에 못 들어갑니다.
자, 예수님은 역사와 더불어 그런 비난을 받고 한을 품었지만, 묵묵히 입을 다물고 갔습니다. 그렇지만 역사시대의 승리자로서 다시 등장한 것은 왜냐? 악과 더불어 싸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선은 선대로 언제나…. 악이 있더라도 선 자체를 보유한다는 이 특권적인 사고방식을 가졌기 때문에 그대로 간 그는 세계적인 승리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 사람들이 세계적인 인물이 됐느냐?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악한 사람, 사탄에게…. 요즘에는 하나님은 죽었다고 주장하는 공산당까지 나와서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지만, 입을 벌리지 않고 반항하지 않고 지금까지 계시는 그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그들은 발전했던 것입니다.
황금은 시궁창에 들어가서 더러운 것이 묻었다고 해도 황금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궁창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속을 들쳐 보면 그 자체를 아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라도 진짜 참과 비교하게 되면 완전히 정체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번에 부모들로 인해서 문제가 벌어졌지만 워싱턴의 재판소에서 우리가 이겼습니다.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신문사 기자들을 불러 가지고 인터뷰를 하고, 이번 찬스를 이용해 가지고 내가 성명도 내고, 미국 국민 각성하라고 아주 명문장을 써 가지고 전국적으로 선전하면 상당히 효과가 날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상당히 좋을 것도 알지만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나무는 가지를 보면 알고 열매를 보면 알고, 잎사귀를 보면 아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여러분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다 좋은데 그 통일교회 선생님은 나쁘다' 그럴 수 있어요?「없습니다」그러는 사람들은 정신이 돌았다는 것입니다.
1년을 지내고, 2년을 지내고, 좀더 두고 보라는 거예요. 가을이 되면 자연히 다 해결될 텐데 왜들 야단이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반대를 받아도 그저 히죽히죽 웃으며 가라는 것입니다. 한국도 우리 식구들을 보고서 그 영향을 크게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여러분들을 보고서 영향을 크게 받을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선한 편은, 하나님도 그렇고 예수 그리스도도 그렇고, 남의 약점을 들어 가지고 치는 놀음은 절대 안 한다구요. 강자는 그런 놀음을 안 합니다. 약자가 하지.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당당하다고 해서 누구의 결점을 보고, '으-음' 이러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이 아니다 이거예요. 선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요? 결점을 덮어 가지고 좋은 것으로 키워 주려고 하고 지도하려고 생각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역사는 사실을 드러내 증거한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러면서, 반대를 받으면서 발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들이 이번에 상기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우리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분했겠습니까? 얼마나 분했겠어요? 내가 만일에 악한 사람이어서 '거 복수해라' 하고 한마디만 했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내가 명령만 하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의에 사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악한 사람이 아니니 다행입니다. (박수)
다음, 둘째로 뭐냐? 둘째로 지금까지 남아진 건 뭐냐? 그 분해하는 간부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 이렇게 분한 것을 우리가 뭐…. 이렇게 우리가 무죄라는 것이 백일하에 전부 다 드러났으니 이 민족을 각성시키고 이 사람들을 전부 다 때려잡기 위하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싸움을 합시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내가 나오자 그들이 첫번째 한 건의였습니다.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한국에서 120만 집회를 할 때, 기성교회가 반대를 하고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했어요. 그것을 고소하면 문제가 벌어질 것을 알았지만, 전부 다 고소하겠다는 것을 내가 정지하라고,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그런 선생님을 좋아해요?「예」 그런 선생님을 좋아해요?「예」 그래 가지고 내가 망했느냐, 흥했느냐 할 때, 난 망하지 않았습니다. 발전한 것입니다. 그런 일들을 지금 생각해 보면 종교지도자로서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수)
그 다음, 세째로 무엇이냐? 나를 반대하던 민족이라든가 기성교회들, 10년 내지 20년만 지나 봐라 이겁니다. 역사는 실력과 실적이 판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역사는 실력과 실적에 의해서…. 실력과 실적만이 승리를 결정합니다.
잘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인격자는 어떤 사람이냐? 실력 있는 사람이고, 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실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 미국 국민들, 미국 언론인계, 뉴욕 타임즈 편집국장, 신문사 사장들, 너희들 전부 다 암만 큰소리를 해봐라. 내가 단 기간에 너희들이 해 놓은 것 이상으로 해 놓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들보다 더 크게 하겠다구요, 더 크게. (박수)
내가 미국 온 지 몇 년이나 됐습니까? 한 2년 좀 넘었는데, 무슨 뭐 태리타운을 사고, 배리타운을 사고, 이스트 가든을 사고, 또 콜롬비아 대학 동창회관을 사고…. 요즈음은, 거기 어디예요? 콜롬비아 대학 동창회관의 7배나 되는 집을 사고, 이제 여기에 신학대학을 만들고, 또 대학을 살 것이고…. 몇 해 이내에 대학을 만들 것이고, 신문사를 내가 만들 것입니다. 단기간에 미국의 역사상 아무도 못 한 것을 내가 할 것입니다. (박수) 여기서 말한 것 외에도….
세계에 대학을 만들 것이고, 세계 각국에 신문사를, 세계의 어떤 신문사 사장보다도 내가 더 많이 가질 것입니다. (박수) UPI, AP통신사 특파원의 몇 배를 내가 가질 수 있는 준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공산세계가 언론기관을 지배하려는 위협을 방어할 수 있는 책임을 내가 해야 되겠습니다. (박수)
여러분들, 내가 하나의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전세계 사람들이 주목하고, 뉴욕 사람들이 전부 다 주목하는 이러한 현장에서, 공석에서 이런 발표를 하는데, 이것은 책임 못 질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박수) 그러면, 그것을 선생님 혼자서 해야 합니까? 아니면 여러분들도 합동해서 하겠습니까?「합동해서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선생님보다 앞서 가겠습니까, 선생님을 따라가겠습니까? 둘 중에 어떤 거예요? 나를 따라올 거예요?「예」 정말이예요?「예」 나는 여러분을 믿지 못하겠어요. (웃음) 그럼 해보라구요. 선생님은 여덟 시간을 잔다는 그런 생각을 안 한다구요. 24시간 선을 위해서 싸운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24시간 싸운다구요. 나는 잠을 많이 자고 나서는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세 시간을 자나요?「아니요」 사탄이 자나요?「아니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럴 새가 없어요. 이 세계를 빨리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만들기 위해서는 24시간 해야 돼요. 내가 천도에 서 가지고 여러분의 빛을 지고, 여러분들을 착취하는 그런 사내가 절대 될 수 없다는 것, 그게 나의 철학입니다.
통일교 신자들이 회사에 가게 되면 남보다 일 초라도 앞서서 가고, 남보다 일 초라도 늦게 오고, 그래 가지고 회사를 위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상입니다. 이것은 나라에 필요하고, 국민에게 필요하고, 어떠한 교육을 받은 자, 미교육자를 막론하고 전체 인류에게 필요한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을 하니까 여러분들이 대번에 '아이고 선생님이 오늘 아침 9시40분까지 오라고 해 놓고 선생님은 10시 15분에 도착하셨는데, 으-음 늦었다' 이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내가 배리타운에서 오늘 새벽 네 시 반에 떠나 가지고 여기에 여섯 시 반 전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배리타운이 아직까지 하나님 앞에 헌당식을 안 했었기 때문에 성별식과 봉헌식을 했다구요. 그러느라고 늦었다구요. 그래서 내가 시간이 좀 늦었지만 양심에 가책을 안 받습니다. 그거 용서하라구요. 늦은 것은 사실이니까.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지도자가 빚을 지게 되면 그 단체는 후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도 그렇다구요. 미국 대통령이 미국 국민 앞에 빛을 지는 날에는 미국은 후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시대의 수많은 인류 앞에 아직까지 빛을 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망하는 것 같지만 일면 개척하면서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강하고 담대하라는 겁니다, 정의를 위해서. 불의를 보고 내 손이, 악을 보고 내 손이…. 더구나 이 세계의 공산당 같은 것은 전부 다 청산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박수)
그런 관점에서 보면, 미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됐어요?「아니요」 얼마나 악이 많느냐 이거예요. 그 악과 더불어 싸울 수 있는 신앙을 가진 기독교 청년들이 있습니까?「없습니다」 보라구요. 미국 청년들이 나라를 믿을 수 없고, 가정을, 부모를 믿을 수 없고, 사회를 믿을 수 없고, 교회를 믿을 수 없고, 목사를 믿을 수 없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 사람들을 보고 좋게 되라고 할 수 있는 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올바른 국가관을 세워 줘야 되고, 올바른 사회관을 세워 줘야 되고, 올바른 가정관을 세워 줘야 되고, 올바른 교육관을 세워 줘야 되고, 올바른 신앙관을 세워 줘야 되고, 올바른 신관을 세워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명을 느끼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자, 그런 일을 하려니 지금 정상적인 것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민주세계가 최후의 후퇴선을 넘어 쓰러질 수 있는 위기일발의 실정을 바라보게 될 때, 언제 부모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하고, 언제 사회가 좋아하는 것을 다하고…. 부모, 사회, 전부 다 좋아하는 게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될 때, 단연코 강력한 조직체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기반을 서둘러 닦아야 할 이러한 때에 우리가 있기 때문에, 반대를 무릅쓰고 이런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무식한 사람이 아닙니다. 때가 없습니다, 때가. 교육을 받고 이러한 것을 책임지겠다고 자신을 갖게 되면 그다음에는 집으로 다 보낼 것입니다. 가정이 수습되면 사회로 보내고 나라로 보낼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때까지 기다리라는 거예요. 조금만 기다리라는 거라구요. 바빠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리라는데, 왜 이렇게 야단이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빠른 시일 내에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태리타운에 수련소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교육을 하니까 무슨 세뇌공작을 한다고…. 우리는 그 이상 해야 합니다. 미국 국민이 한 가지 알아야 될 것은, 세뇌공작이라는 그런 말보다는 무엇을 가졌기에 이 지성을 갖춘 젊은이들이…. 머리 나쁜 사람은 여기 못 있는 거라구요. 생각할 줄 알고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이 지성을 갖춘 젊은 남녀들…. 대통령도 자기의 아들딸을 마음대로 못하고 상원의원 하원의원 혹은 여기 주지사도 전부 다 자기 아들딸들을 마음대로 못 하는데, 난데없는 동양사람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통역을 통하여 이들의 사상을 지배해 가지고 이렇게 움직이는 것을 볼 때…. 이것을 생각 못 하는 이 미국 국민들이라면, 나는 이 미국에 대해서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그거 뭐 주먹 가지고 해요? 주먹 가지고 '이놈! 이래 가지고 돼요? 이론을 가져야 됩니다. 세계관을 가져야 됩니다. 그 사회를 비판할 정당한 내용을 가져야 됩니다. 지도하는 데 정당한 내용을 가져야 됩니다. 목적관이, 세계관이 어떠한 신학, 어떠한 사상체계보다도 놀랍게 확립되어 있는 무엇이 있어서 그런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은 미국의 장래를 생각케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세계의 어떤 도서관에서도 찾을 수 없는, 몇십 년, 몇백 년을 연구해도 모를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이거 국민학교 같은 데서 학박사 만드는 것과 같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이것은 어떠한 도서관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있다구요. 야, 이거 참 멋진 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으로 무장되는 날에는 공산당도 때려잡고, 민주세계 무슨 철학박사 무슨 박사들도 전부 다 대답 못 하는 것을 우리는 해석하고 그들을 지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왜 반대하느냐? 무서워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무서워서. 우리가 백만이 되고, 천만이 되고, 미국 국민의 절반이 됐다 할 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좋은 미국이 되겠어요, 나쁜 미국이 되겠어요? 공산당에게 밀려 가지고, 오늘날 키신저가 중화정치를 한다느니 이런 놀음을 하겠어요? 당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당당하다구요.
그러한 의미에서 볼 때, 내가 닉슨을 지지한 것은 닉슨 개인을 지지한 것이 아닙니다. 닉슨 대통령 직(職)을 지지했다구요, 직(職). 이것은 미국 국민이 앞으로 알아야 할 문제입니다. 나라의 주권자가 새로운 정책을 세우고 그 나라의 운명을 정할 때는 특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지한 거라구요.
닉슨이 있었으면 월남과 크메르가 저렇게 안 됐다구요. 내가 예상한 그대로 됐다구요. 수십 억에 달하는 무기를 전부 다 공산세계에 몽땅 넘겨 주는, 이런 국가적 수치가 되는 놀음을 했다는 것은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국가로서 참패라는 것입니다. 이 큰 녀석이, 이렇게 큰 나라가 조그만 공산당들에게 쫓겨서 보따리를 싸고, 이 이게…. 하나님이 그것을 좋아하시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이 그걸 좋아하시겠어요?「안 좋아하십니다」유엔 총회에서 중공을 침략자로 규탄해 가지고 공산당을 자기들이 세계의 적으로 치겠다고 해 놓고 이제 와서 환영하고, 밀려 가지고 보따리를 싸고 양보를…. 이거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안다구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사는 변하는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입각한 곳으로 가기 때문에, 미국이 그런 정책을 하다가는 역사의 진리에 이탈되는 나라가 된다는 것은 정한 이치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영향을 주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여러분들과 같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우리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오늘날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박수) 여러분 들이 이런 날을 맞이할 적마다, 20여 년의 역사를 지나오면서 이러한 투쟁의 선두에 서 가지고 까딱없이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지금도 싸울 수 있는 의기당당한 스승을 바라볼 때, 여러분들도 이러한 기백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 그런 것을 알고….
나를 위해서 고생하고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은 남지 않지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하는 것은 역사와 더불어 남는 것입니다. 이런 날을 맞이할 적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그러한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이날이 기억되고 그 의의를 찬양하는 한 날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됩니다.
여러분들이 한 가지 알아야 될 것은 뭐냐? 역사시대에 피를 흘리게 하고 죽이고 하는 그러한 고문들을 선생님도 공의에 서 가지고 받아 봤습니다. 피를 토하고 사경을 왕래하면서 개척을 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어려움이 있어도 난 '하나님, 나를 도와 주소' 이런 기도를 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자신을 가지소서, 내가 지금 살아 있으니 자신을 가지소서. 당신이 원하는 뜻은 망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늘을 위로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책임은 통일교회의 본부에서 한다고 해도, 미국은 내 힘으로, 내 힘으로…. 왜 그러냐? 하나님도 빚지는 사람을 좋아하시지 않는 줄 내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그걸 좋아하지 않아요. 나라도 좋아하지 않아요. 내가 이 미국 땅에 빚지러 온 사람이 아닙니다. 소모하러 온 사람입니다. 빚지우러 왔다구요.
내가 미국에 빚을 지고 있나요? 미국이 나에게 빚을 지고 있나요? 여러분들이 나에게 빚을 지고 있어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빚을 지고 있어요? 어떤 거예요?「우리들이 빛을 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당합니다. 그러니까 당당하다구요. 여러분들이 수고하더라도 수고하는 여러분 들을 대해 또 명령할 수 있는 자격이 내겐 있다구요. 양심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양심으로 알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내리라구요.
자, 오늘 이와 같은 날을 맞이해 가지고 할 말이 많지요. 뭐 할 말이 많다는 거예요. 얘기를 하면 내 자랑 하는 것 같아서 얘기할 맛이 없다구요. 그래서 그걸 내가 싫어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정의에 입각해서 최후까지 극복해 가지고 불의와 싸우는 사람은 살아 남아진다는 요것만은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그렇게 될래요?「예」 칼날이 모가지를 지나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도 갈 거예요? 모가지가 뒤로 떨어져도 몸뚱이는 갈 거예요?「예」 그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생명을 다하여 세계를 지켜 주고, 세계를 선의의 세계로 끌고 가겠다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세계를 이어받겠다는 사람은 필요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너무나 많아요. 우리까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 미국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신세를 지고 살겠다는 국민 들은 맡이 있지만, 미국에 신세를 지우겠다는 사랑은 없다구요. 그런 사람을 미국이 원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둘 중에 어떠한 사람이 될래요?「미국에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걸 원하지만 그걸 실천하긴 어렵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어려운 길을 택할래요?「예」
어머니 아버지랑 잘사는 그 자리를 버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떠나 가지고 죽을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그 길 갈래요? 갈 수 있어요?「예」 사랑하는 아내가 '아이쿠, 가지 마소. 가지 마소. 가지 마소. 나하고 잘 살아야지' 할 때도 그걸 떠나서 그 길을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갈 수 있습니다」 갈 사람이 많지 않다구요, 이 세계에, 세계에 많지 않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필요로 하겠느냐?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에게 필요하고, 세계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 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같이 욕먹는 것이 좋아요?「예」 여기에 온 손님들, 왜 그렇게 사진을 많이 찍어요? (웃음) 그것을 좋게 이용하는 것과 나쁘게 이용하는 것, 두 종류가 있습니다.
자, 오늘도 말이예요. 10월 4일이기 때문에…. 이것 보라구요. 레버런 문 가까이 와서 전부 다 사진 찍어 가는데 그걸 팔아먹을 수도 있다고요. 그것을 내가 안다고요. 지금까지 어느 신문기자도 가까이서, 이렇게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좋은 날이기 때문에…. 오늘처럼 좋은날 사진 찍은 것은 좋게 이용할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구요. (박수)
그러면 이와 같이 어렵다는 길을 갈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내가 묻고 싶은 것입니다.「갈 수 있습니다」 어렵다구요. 내가 가 보니까 어려워요. 어려운 그 길을 오라고 나는 여러분에게 권고하고 싶지 않아요. 어렵다구요. 힘들다구요. 그만두는 것이 났다구요. 남자들, 나가서 데이트도 하고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시중도 들고 말이예요. 나가서 놀고 이러는 것이 얼마나 좋아요. 거 하라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내가 솔직이 얘기합니다. 데이트 하라구요. 「안 합니다」 하라구요. 하라구. (웃음)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그러면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박수)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모르게 눈물을 흘릴 때가 많은 것입니다. 분하고 원통한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이렇게 당장에 때려눕히고 싶을 때가 많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못 하는 것입니다. 울면서도, 울고 나서도 웃으면서 위로해야 할 일도 있고, 매를 맞고 나서도 복을 빌어야 할 일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사실들이 하늘로 가는 역사 가운데 하나의 주춧돌로 남아지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주추가 되어 가지고 하나의 다리를 놓을 수 있고, 이 흙탕물 세계를 건너갈 수 있게 하는 하나의 기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이와 같은 날을 중심삼고, 그러한 일이 있고, 그러한 죽음길을 가더라도 나는 하늘 앞에 맹세한 대로 갈 것이라는 결의를 다짐하는 이러한 시간이 됐다면, 오늘의 의의는 충분하다고 오늘은 여러분 앞에 있어서 보다 의의 있는 기념의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나는 죽더라도 틀림없이 이 길을 가겠다고 결의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사랑하는 아버지!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고 120개 국가에 나가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을 이 시간 지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당신의 뜻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당신의 사명을 짊어진 사람들이 가야 할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21년전 이날을 생각하면서, 쫓기던 무리들이 환송하며 기뻐하던 축하의 한밤을 다시 한 번 회상하옵니다.
21년 동안 저희는 수난길을 거듭해 왔지만 살아 남아질 수 있는 세계사적인 기반을 닦고, 오늘 미대륙에 있어서 이 젊은이들을 앞에 놓고 세계적인 새로운 말씀을 선포하며 회상의 날을 가질 수 있었다는 이 사실을 생각할 때, 이 전부는 여기 서 있는 본인이 한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이들이 당신 앞에 쌍수를 들어 내일의 미국과 내일의 민주세계와 하늘의 창조이념을 위하여 결의하였사오니, 이 결의가 천지가 요동하는 일이 있더라도 변함이 없게끔, 그 마음과 그 사상을 지배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어 당신의 축복의 세계에 있어서 칭찬뿐만이 아니라 사랑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무리들로 남아지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의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