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수많은 인간은 신(神)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논의해 왔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논란의 중심이 돼 있고, 해결을 짓지 못한 채 쭉 인류의 역사 가운데 남겨져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신을 중심삼고 논의하는 중심 기구는 종교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신이 계신다면 그 신이 인격적 신이라는 결론을 짓는다면, 그 신은 인격적 구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그것을 신이 갖고 있는 구상, 더 나아가서는 신이 갖고 있는 이상이라고 전제하게 되면, 그것은 어떤 것이 되겠느냐? 이것은 지금까지 인류들이 추구해야 할 문제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그 신과 나, 신과 우리가 어떻게 접근하느냐 하는 문제는 역사적인 과제요, 인류의 금후의 숙명적인 과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이 있느냐 없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자, 그러면 신은 그렇게 두고 이제 '나’라는 것을 생각해 보자구요. 철학적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있느냐 없느냐? 기껏해야 데카르트 같은 양반들은 말이예요, '나는 생각하니 있다’고 했다구요. 생각을 존재의 기원으로 설정하고 들어가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정신을 통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생각의 근거지가 어디냐? 어떤 사람은 머리에 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가슴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내가 가슴에 있는 거예요, 머리에 있는 거예요? 그것만도 아닙니다. 이렇게 보면 내가 존재하는 것보다도 생겨나기를 말이예요, 존재하는 것은 결과적인 것이니, 어떻게 해서 생겨났느냐? 즉 기원이 어떻게 되었느냐? 이게 문제예요. 내가 어디서부터 시작됐느냐?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인간이 동물계로부터 진화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할 수 없이 만든 방편적인 이론이지요. 논리적인 연결을 짓기 위해서 할 수 없이 방편적으로 갖다 붙인 말이지, 진짜 진화했느냐 하는 것은 모른다 이거예요. 우리의 정신적 밑바탕이 아메바에서부터 시작했느냐? 정신적 조상이 아메바냐 이거예요. 진화론에서는 아메바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전부 다 발전했다고 한다구요.
아메바가 정신의 근거지였다?「아니요」 자, 그렇다면 그 조그만 아메바의 정신이 어떻게 해서 확장됐느냐? 아메바는 유기체인데, 그것에 인간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것이 개재돼 있느냐? 그것이 어떻게 확장 됐느냐? 이게 다 문제라구요.
자, 정신적 기원이 아메바에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없었습니다」 그러면 정신, 인간의 정신이라는 것이 진화과정에 있어서 어느때에 투입됐느냐 이거예요. 어느때 개재됐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우리는 우리 자체가 상상할 수도 없는 정신적 구상력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방대하고도 굉장한 인간이라는 것을 현세에 알고 있습니다.
자, 작은 아메바에 정신적 기원이 있으면, 거기서부터 진화과정에서 정신적인 것이 플러스 플러스 해서 확대 확대됐다는 이런 논리가 형성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화하는 데 있어서 진화하는 그 자체 물건이 진화할 수 있게 하는 보다 더 큰 힘을 발생할 수 있게 하는 주도력을 갖느냐? 그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진화된 물건이 그렇다는 겁니까?(통역자)」 진화되어야 할 그 물건이 진화할 수 있는 힘의 모체를 발생시킬 수 있느냐? 창조해 내서 플러스시킬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볼 때 없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제3자 권에서부터 투입하는 길밖에 없다는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공급하느냐? ‘그건 모르지만 덮어놓고 진화다’하는 논리는 성립 안 된다구요. 진화하기 위해서는, 단계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발전할 수 있게 하는 정신적인, 동기적인 힘의 모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 형태의 결과물이 나올 수 없다 하는 것이 논리적인 결론입니다. 그런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아메바에게는 생각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읍니다」 그런 아메바들이 모여 가지고, 정신이 없는 자체 들이 모여 가지고 정신적인 기원이 발생할 수 있겠느냐?「없습니다」 (웃음) 또 아메바는 암만 단순하더라도 말이예요, 내적 구조와 외적 구조의 형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 그러면 내적 구조와 외적 구조가 같이 운동하느냐, 따로따로 운동해 가지고 어느 하나는 부체로 작용시키는 외곽적인 형태를 갖고 있느냐? 이런 여러 가지의 문제가 복잡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느 것이 중심이겠어요?「내적 구조입니다」 여기에서 철학적으로 유물론 사상이니 유심론 사상이니 하며 갈라지는 것입니다. 역사에 큰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철학적으로 볼 때 의식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이거예요. 외적으로 볼 때는 존재를 중히 여기지만, 내적으로 볼 때는 의식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선후관계가 꺼꾸로 되면 천하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 둘, 내적, 외적을 주장하면 여기서 투쟁 개념을 빼놓을 수 없다구요. 투쟁 개념이 생긴다 이거예요, 둘이 서로 강조하다가는. 내적인 것이 먼저다, 외적인 것이 먼저다 하고 주장하다 보면 여기에 투쟁 이라는 개념이 부식(扶植) 된다 이거예요.
어떤 것이 먼저고 어떤 것이 나중이라는 것을 결정하지 않고는 이 투쟁 개념을 제거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게 지금 역사적인 큰 문제다 이거예요. 내적인 것이 먼저인 동시에 주체이고, 외적인 것은 부체요 상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의 개념으로 세워 놓는다면 우리 자체 내의 투쟁 개념을 제거할 수 있지만, 대등한 거리에서 서로 동등한 자리를 주장하게 되면 투쟁 개념이 부식한다는 거예요. 따라서 이 논리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이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은 '물질이 중심이고 의식은 물질의 부산물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이 언제나 문제 되는 거예요. 우리는 의식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어떻게 선후관계를 결정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원자면 원자, 전자면 전자를 보더라도 반드시 양자를 중심삼고 전자가 돈다는 것입니다. 내적인 운동체와 외적인 운동체가 있어 가지고 내적인 양자를 중심삼고 전자가 돌고 있는 거예요. 즉 내적인 운동체와 외적인 운동체가 합해 가지고 하나의 원자를 구성하고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프로톤(proton;양자)은 프로톤 자체가 작용하면서 일렉트론(electron;전자)을 상대로 삼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그러면 운동을 같이 시작했느냐? 어때요?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 먼저 시작한 것이 주체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중심적인 존재, 즉 말하자면 양자가 운동을 개시했다는 전제를 하지 않고는 논리가 형성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아메바 자체도 하나의 존재 구성체이니만큼, 아메바에도 이와 같은 내용의 내적인 요소와 외적인 요소가 있다는 논리를 우리는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셀(cell;세포)에도 세포핵이 있다구요. 핵이 있어 가지고 부체와 더불어 핵 작용과 부체 작용이 합해 가지고 세포를 구성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구요, 그렇지요?「예」
이렇게 볼 때, 아메바에도 반드시 아메바적 내적인 형태와 외적인 형태가 있는데, 어느 것이 먼저예요?「내적인 것이요」 거 왜 내적인 것이냐? 내적인 입장에 있는 것은 동서남북을 통할 수 있는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동서남북을 완전히 통한다는 거예요. 이래서 사방의 중심의 자리에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핵이라는 것은 중앙에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요렇게 중앙에…. 이것이 이런 원형이라면 이런 작용에 의해서 여기에 가서 머물게 마련입니다.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균형적 중심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 하느냐? 존재의 위치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아메바면 아메바과의 분과적인 존재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거예요.
요즘에 뭐 104개 이상의 원소가 있다고 하는데, 그 원소 자체도 전부가 다릅니다. 그러면서 균형적인 형태를 무엇으로 갖추느냐 하면, 그 자체의 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균형이 취해짐으로 말미암아 원소권의 계열을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모양이 다름으로 인해서 원소권이 달라진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여러분, 그거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원자 핵의 모형을 따라, 핵이 균형적 위치에 처한 그 모양에 따라, 부체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존재세계, 식물세계에서부터 동물세계까지의 모든 존재세계는 그 모든 분과 요인의 핵 자체의 가름에 따라 가지고 결과적으로 모든 존재층이 확정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나온다구요. 그것이 여러 가지 단계를 확정하는 거예요. 식물도 수천 가지의 종류가 있는 것입니다. 동물도 수백 수천 가지의 종류가 있는 것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핵 자체의 위치에 따라 가지고 그 존재권의 확립이 결정된다고 보면 진화라는 계통적 발전 이론이 파괴된다 이거예요. 배추면 배추를 중심삼고 무우가 암만 연결하려 해도 안 된다 이거예요. 연결시킬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절대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거 왜 안 되느냐? 핵 구성이 다르다 이거예요. 핵 구성이 다른 걸 중심삼고 부체 형성이 다르기 때문에 근본이 안 맞는다 이거예요. 인간하고 원숭이하고 같은데 무엇이 같으냐? 모양이 같다고 한다구요. 개에게도 귀가 있고 토끼도 귀가 있고 고양이도 귀가 있고, 눈이 있고 코가 있으니 다 같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이것들을 합할 수 있겠느냐?
「노」 왜 ‘노’예요, 왜? 이런 원칙에 의해서 그렇다구요. 핵을 중심삼은 그 기원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연결시킬 수 없다구요. 핵의 작용과 화합할 수 있는 부체 형태의 관계에서는 연결될 수 있지마는, 그것이 근본적으로 다를 때는 절대 안 된다구요. 이것이 현실 세계의 존재물을 중심삼은 이론적 결론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원숭이의 핵이 인간의 것과 다른데도 불구하고 원숭이로부터 인간이 진화됐다는 논리는 엉터리인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내적 형태와 외적 형태를 인정하는, 핵과 부체를 인정하는 관계에서, 논리적 형성에서 어떤 것이 먼저냐? 선후를 가릴 때 부체가 먼저일 수 없고 핵이 먼저입니다. 왜 그러냐? 이론적으로 보게 된다면, 핵은 사방성의 힘을 규합할 수 있는 중심이니 만큼 사방성의 힘을 규합할 수 있는 동기가 어떠한 부체의 작용을 할 수 있는 동기보다 먼저여야 된다는 것은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사방에 작용을 다 하는데, 한꺼번에 사방에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면에서라도 먼저 시작해 가지고 사방을 갖추었다고 보는 거예요. 사방에 한꺼번에 힘을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면, 동쪽에서 시작하든가 해 가지고 순차적으로 사방을 메워 나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운동 작용을 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방에서도 동쪽이 처음이든지 남쪽이 처음이든지 해서 전부 다 다르다 이거예요. 시작하는 게 다르다 이거예요. 모든 원소 자체가 다르다고 봐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 핵은 모든 작용이 부체보다 앞서 있다 하는 논리를 추리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적인 것이 먼저여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먼저 되려면 먼저 작용하든가 해야 되지요. 여기에 와 앉더라도 먼저 와서 앉아야 그게 첫째예요. 마찬가지예요. 모든 이치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핵이 부체에 영향을 미치지, 부체가 핵에 영향 미칠 수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런 사람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중심이 레버런 문이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레버런 문 앞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교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핵의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래서 내적인 것이 먼저다 하는 이론을 여기서 확정지을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진화론을 주장하려면 말이예요, 진화될 수 있게 하는 힘을 어디서부터인가 보충할 수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핵의 변혁 형태를 자기 자체에 이뤄 가지고 연합시킬 수 있는 자체력이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이라구요.
화학실험실에서 원소를 연구하는 교수가 '야, 이놈아, 이 원소하고 저 원소하고 합해라’하고 암만 해도 안 돼요. 자기 상대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절대 합하지 않는다구요. 작용하지 않는다구요. 자기가 상대의 주체가 되어야 합하지요. 이런 것이 원칙인데, 무책임하게 진화론을 이 우주의 형성에 갖다 붙였는데 그거 엉터리라구요. 여기서 우리는 '모든 존재에 내적 작용의 힘을 일으킬 수 있는 본연의 우주력이 있다’하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라는 내가 생겨나는 데는 진화과정의 법칙을 통해서 생겨났겠어요, 레버런 문 핵적 작용의 확산에 의해서 생겨났겠어요? 레버런 문 자신이 생겨날 때 말이예요, 진화과정을 통해서 생겨났겠느냐, 레버런 문의 핵적인 존재가 있어 가지고 그것을 확산시키는 작용에 의해 가지고 생겨났겠느냐?「핵적인 작용에 의해서요」
레버런 문은 핵적인 요인을 중심삼은 확산작용에 의해서, 그것이 부체 형성을 확대시킴에 의해서 지금의 레버런 문이 구성된 것이지, 진화에 의해서가 아닌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좋아하는 게 다른 사람과 다르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핵이 다르니만큼 좋아하고,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구요. 그 핵의 힘의 원천에서 부체를 흡수시켜 가지고 레버런 문이 형성된 거예요. 그 핵, 주체의 힘에 의해서 부체를 흡수해 가지고 음식물을 통해서 확대시킨 것이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자, 그래서 레버런 문 핵하고 레버런 문 부체가 균형이 될 때는 그 이상은 안 된다 이거예요, 그 이상은. 「그 이상 안 됩니까?(통역자)」레버런 문보다 더 클 수도 없고, 더 확장도 안 된다 이거예요. 거 왜 안 되느냐? 누가 힘을 가해서 핵을 갖다가 보충할 수도 없고, 떼어 갈 수도 없다 이거예요. 떼어 가면 핵이 있는 한 또 보충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균형을 이룬 하나의 형태를 갖추면 우주 보호권에, 존재 보호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온 우주의 인간들은 뭐냐? 우주의 인격을 완성하기 위한 하나의 세포와 같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에는 본질적으로 통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자, 인간의 공통성이 뭐냐? 인간은 좋아지기를 바라고 높아지기를 바라는 공통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좋은 부체와 관계맺든가 높은 부체와 관계맺든가, 또는 좋은 핵심과 관계맺든가 높은 핵심과 관계맺든가 하려는 작용인 것입니다. 그것은 부체 형성이 라든가 핵심 형성의 필요성에 있어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사적인 본성의 선의 핵심체, 최고로 높은 가치적인 핵심체가 있게 될 때, 인간은 부체로서 작용하든가 해서 핵심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 하는 논리를 형성할 수 있다구요. 양심작용이 수시로 나에게 언제나 좋은 일을 하고 고차원적인 위치로 올라가라고 하는 것은 어떤 핵심적인 주체에 접근하라는 우주적인 작용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우주 핵 앞에 하나의 부체로서 연결됐기 때문에 인류는 공통적인 소성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세포체다 하는 논리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기에 우리가 부체로서의 작용을 하려니 '높고 선하자. 크고 선하자'고 하는 양심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공통적인 소성이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흑인 백인은 뭐냐? 백인은 눈의 흰 자위 세포라 한다면 흑인은 발바닥 세포와 같다구요, 한 사람에게 있어서. 그렇다고 해서 눈 세포가 낫고 발바닥 세포가 덜 낫다는 게 아니라구요. 공동운명이라구요. 부부는 뭐냐 하면, 셀(cell;세포)에 있어서 하나의 핵이 되어 가지고 작용하는 체입니다. 대우주 인격을 두고 보면 우리는 같은 존재라는 이런 논리를 형성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전체 작용을 시킬 수 있고, 전체 세포를 좋게 하고 희열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그 총체적인 힘이 무슨 힘이냐? 그것은 사랑의 힘입니다. 우주에 있어서의 단 하나 참된 사랑의 힘만이 전체 세포 작용을 원활히 할 수 있고, 완전한 작용으로 전수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이 귀한 것입니다.
사랑의 힘을 가지게 되면 여러분, 남자나 여자나 모든 세포가 집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극은 최고의 총합적인 자극인 것입니다. 그때에야 몸과 마음이, 부체와 주체가 완전히 주고받는 것입니다. 이 작용이 보통 때는 그저 순리 법도대로 작용하지만 사랑하면 다릅니다. 보통 때는 자연적인 작용을 하지만 사랑의 힘을 가지게 되면 백 퍼센트 폭발적인 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충격적인 자극에 취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좋다는 것입니다. 술 먹는 것보다도 아편 주사 맞는 것보다도 어떤 무엇보다도 자극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랑이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래야 그 이론이 통한다구요, 한 몸뚱이가 와-하고 좋아서 작용하면 다른 몸뚱이도 자극을 받고 그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랑만이 전체를 완성시킬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한 부서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면 전부 공감된다구요. 전부 번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사랑이 어디에서부터 시작을 해야 전체에 바이브레이션(vibration;진동, 느낌)을 일으키겠느냐? 핵에서부터 작용을 시작해야 전체에 바이브레이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핵을 통한다 하는 논리를 우리는 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통로는 핵의 중심이기 때문에 참이 아니면 통할 수 없다는 이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참이 아닌 길을 통할 수 없기 때문에 참의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냐하면 사랑 완성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이런 논리가 전부 다 형성되는 것입니다. (박수)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이 사랑을 필요로 하고 모든 동물이 사랑을 필요로 하고 만물이 사랑을 필요로 한다면, 핵의 기원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이나 만물이나 동물 들이나 전부 다 사랑을 좋아한다면, 그 논리를 형성해야 하기 때문에 핵의 중심을 결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참된 핵의 바탕을 연결 시킬 수 있는 그 기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핵의 출발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이래야 이론이 타당하다구요. 알겠어요?
왜 그러냐? 사랑은 이상이기 때문에 이상을 중심삼고, 이상으로 말미암아 핵도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식과 관념이 먼저라는 이론을 여기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 이상으로 말미암아 핵 존재의 기원이 확정됐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사상이 먼저다 하는 논리, 사상은 존재보다 앞선다는 논리를 여기서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이상은 반드시 사랑을 관계로 해 가지고 모든 핵이 형성되기 때문에, 우주와 동거하기 위해서는 나는 참사랑의 주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이론적인 결론이 이렇게 해서 벌어진다구요. 트루 맨(true man;참사람)이 미국 대통령 트루만이 아니예요. (웃음) 참사람이 참사랑에 존재해 있으면, 모든 존재물은 근원과 관계맺기 위해서, 그 핵과 관계 맺기 위해서 입을 벌리고 작용하고 싶어한다구요.
하나님은 어떠한 존재냐? 참사랑의 중심에 있고, 전체의 내용을 가진 인격자입니다. 사랑을 가진 인격자로서 우주를 포용하고 우주를 동화시키고 우주를 소화하고 우주를 감동시킬 수 있는 주체. 사랑의 주체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우리 인간이 왜 존재해야 되느냐? 사랑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그 주체 앞에 대상의 인격을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자,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나는 사랑의 부체이고 하나님은 사랑의 핵입니다. 이게 얼마나 멋져요? 이렇게 둘이 하나되어야만 하나님도 사랑 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들이 필요하고 인간은 하나님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이론적 귀결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진짜 사랑의 맛을 가지게 되면 남아나는 게 없어요. 눈도 사랑을 보기 시작하면 뛰쳐 나가려고 하고, 코도 사랑의 냄새를 맡게 되면 자빠지려고 하고, 귀도 사랑의 소리를 들으면 터져 나가려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남자 여자들이 주고받는 것으로는, 그것으로 끝나 가지고는 이러한 작용을 잘 모르는 거예요. 서로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비로소 핵의 사랑과 관계를 맺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이상적인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력(原力)이 도대체 뭐냐? 핵을 연결시킬 수 있는 힘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핵을 연결시킬 수 있는 힘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력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은 논리적인 추리로 볼 때 불가피하다구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내적이 먼저예요, 외적이 먼저예요?「내적이요」 그래 내적인데, 이상적인 사랑의 요소하고 존재인 핵의 요소 하고 어떤 것이 먼저예요? 관념이 먼저예요, 존재가 먼저예요?「관념이요」 그거 믿을 수 없다, 아, 나는 믿을 수 없다, 그럴 때 그거 어떻게 증거할 거예요?
자, 그때 좋은 예가 있다구요. 우리 눈 얘기를 잠깐 하자구요. 눈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눈의 조상, 조상, 조상, 조상…. 눈의 맨 처음 조상이 있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눈이 생겨날 때, '내가 이렇게 생겨나고 싶다’한다고 눈 자체가 그렇게 생겨날 수 있나요? 「아니요」 '나는 돌아가야 되겠다. 눈꺼풀이 깜빡깜빡하는 그 속에 들어가야 되겠다. 물 뿌려 줘 가지고 축이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공기에는 먼지가 있기 때문에 여기 눈썹으로 스크린을 만들어야 되겠다’이렇게 눈이 생각해서 태어났지요? (웃음)
속눈썹이 있는 걸로 볼 때, 눈썹이 이 세상에 공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생겼겠어요, 없다는 것을 알고 생겼겠어요?「모르고 생겼습니다」 이렇게 된 것을 알고 그렇게 됐다, 눈 자신이 알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벌써 눈으로 생겨날 때 이 우주의 공기에 먼지가 있다는 걸 알고 생겨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바람이 불고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눈 자체가 알고 생겨났어요, 모르고 생겨났어요? 「몰랐습니다」 모르고 생겨났지만, 그 자체의 누군가가 알아 가지고 눈 자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 것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 생긴 복사열에 의해서 수증기가 증발된다는 것을 알고 그걸 방어하기 위한 장치를 했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눈 자체가 그것을 알 수 있어요? 눈 자체가 알았어요? 「아니요」 그러므로 눈이 생겨나기 전에 이 우주적인 지식을 가진 배경적 관념이 있었다 하는 논리를 추리할 수 있다구요. 박물학적인 지식의 논리성이 있었다는 거예요.
이 눈썹 보라구요. 눈으로 먼지가 들어가면 큰일난다구요. 얼마나 잘돼 있어요? 땀 흘리는 것도 다 알고 있었어요. 땀 흘리는 것도 다 알고 있었던 거라구요. 다 알고 장치했다구요. 눈썹이 자기가 알고 여기 와 붙었어요? 눈 자기가 알고 눈썹을 갖다 붙였어요? 자기가 알고 여기에 수증기를 갖다가 뿌려요? 선생님이 학생 때 공산당 친구를 만나서 이런 걸 물어 보면 꼼짝못하고 걸려드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런 말 들으니 실감이 나요?「예」 세계의 에피소드지요. 전부 박물학적인 지식 배경을 갖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사람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는 미치광이들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의 원칙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상의 근원은 뭐예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가 이러한 이론적 기반 위에서 사랑의 이상을 들고 나왔다는 것은 지극히 놀라운 사건이며, 역사적인 기적적 사건입니다. 자, 나의 존재는 어디서부터? 「하나님요」 핵적인 하나님 하나님의 인격이 이상인데, 아까 구상이 있어야 되고 이상이 있어야
된다고 그랬는데, 그 신의 이상이 무엇이라구요? 「참사랑요」 그러므로 나는 사랑 이상 때문에 태어난 것임을 알아야 돼요.
자, 관념에서 출발해 가지고 이상적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영원한 생명의 길을, 일생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찾아야 이상에 도달할 수 있는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영원한 상대 이상의 길을 가는 것이니 이혼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을 말이예요, 순간적인 사랑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때려죽이라구요. 순간적인 사랑을 원해요, 영원한 사랑을 원해요?「영원한 사랑을….」 왜 영원한 사랑을 원해요? 핵…. 영원한 사랑을 원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영원을 추구하느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만이지 그 이외에는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영원히 몸뚱이를 가지고 살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을 영원히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문학 소설을 보더라도 사랑을 영원한 것으로 추구해 나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진화적 구성물이 아니고 창조적 조화물이다 하는 것은 불가피한 결론인 것입니다. 어떤 게 좋아요? 진화적 구성물이길 원해요, 창조적 조화물이길 원해요?「창조적 조화물요」 원숭이 사촌을 원해요, 하나님의 아들딸 되는 것을 원해요?「하나님의 아들딸요」 어째서? 원숭이에게는 참사랑이 없다구요. 하나님에게는 참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숭이를 볼 때 우리 조상이라는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안 합니다」(웃음)
이제 우리는 마음이 먼저고, 사상이 먼저고, 신이 먼저다 하는 관념을 여기서 알았다구요. 아, 이런 의미에서 사상적 주체가, 모든 구성 요소의 근원을 보더라도 이상적인 구성의 근원으로서 나타날 수 있는 그 동기적 자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주체를 우리는 신이라고 명명하는 것입니다. (박수)
이런 추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있다는 이론적 구성을 우리는 끝내는 거라구요. 그래서 나는 그 주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어야 된다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체가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뭐예요, 우리는? 부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와 동등한 자리에 올라가기 때문에 최고의 선의 욕망을 충당하고자 하고, 최고의 높은 자리를 갖고자 하는 내적 욕구를 완전히 충족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있는 최고로 선하려는, 최고로 높아지고자 하는 두 가지 욕망을 완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자리가 그 자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박수) 이 큰 선과 높은 그 자체는 사랑으로써만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신이 있다고 해야 되겠어요, 없다고 해야 되겠어요? 「있습니다」 선생님은 세수할 적마다 얼굴을 보고는 '야, 신비로운 얼굴이구나! 이게 어떻게 이렇게 생겼을까? 귀가 어떻게 이렇게 생기고 이게 어떻게 생기고….’한다구요. 생각하면 신비롭다구요. 몸이라는 것은 신비의 왕국이라구요. (환호. 박수)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눈이 아래에 와 있지, 왜 여기 위에 있어요? 눈이 가운데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웃음) 입이 여기 올라와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웃음)
보라구요. 눈은 하나님의 상징이기 때문에 높은 데를 차지했고, 코는 남자 여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우주의 중심이기 때문에 간판이나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은 우주예요. 우주 가운데 중심인 아담 해와의 상징이 코라구요. 그다음에 입은 뭐냐 하면 만물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이마는 하늘을 상징하고, 이 세상을 다 쭈욱 통하는 거라구요. 코의 두 구멍도 남자 여자를 상징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가운데 여기서 하나 되어 있고 제일 높다구요. 아담 해와 상징이라구요. 하나님은 이 깊은 가운데 있기 때문에 잘 모른다 이거예요. 입은 만물을 상징한다구요. 이빨은 서른 두 개예요, 사팔은 삼십이(4×8=32), 만물을 상징한다구요. 귀는 사방으로 통한다구요. 그리고 요것은 공간을 말해요. 그다음에 여기 기관이 있고 다리가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소생, 장성, 완성이예요.
발가락도 다 3단계라구요, 하나 둘 셋 이렇게, 엄지손가락은 누구를 상징하나요?「하나님요」 하나님이라구요. 하나님 이성성상이니까 둘이예요. 어린 애기 때는 복중에서 이렇게 있다구요. 요러고 있어요, 이러고 있어요? 우주 가운데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열두 달, 삼사십이(3×4=12), 열두 달. 이건 24절기. 영계 구조가 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존재세계의 만물 박물관에 전시된 최고 걸작품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자연 박물관 걸작 표본 대표 구성체가 인간이다 이거예요. 아메바에서 발전한 것이 아니라 거쳐 올라왔기 때문에 진화과정의 형태는 맞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 내용은 그르다구요, 내용이. 만물 자체가 어떻게 발전시켜서 연결시킬 수 없는 거예요. 연결시키는 자체도 하나님에 의해서 하는 거라구요. 그 자체가 연결할 수 없는 거예요. 연결시킬 수 있는 제3의 힘의 작용에 의해서 연결됐다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말을 하게 될 때, 신이 있다,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았다구요. 그래 가지고, 역사와 더불어 어떤 관계를 맺었느냐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 우리가 종교 관계라든가 하는 모든 것을 비춰 보고, 이거 왜 이렇게 부작용이 생기고 타락이라는 말이 생겼는가를 전부 다 배경과 역사 과정을 거쳐 가지고 풀어 놓은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복귀를 완성하려면 뭘해야 되느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통한 홈 처치 완성으로 된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박수) 홈 처치는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완전한 사랑을 정착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기지예요. 그걸 만들어 가지고 상봉하자는 거예요. 참부모니 무엇이니 하는 그걸 전부 다 잘 모르겠는데 참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알며, 하나님의 심정을 어떻게 아느냐? 홈 처치를 통하지 않으면 모른다구요.
엊그제 저 엄선생이 와 가지고 말이예요, 홈 처치로 찢어 발려 놓은 것 보게 되면 다 분산된 것 같아 전체 작용으로 보게 되면 이것보다 저것이 좋은 것 같다고 하던데, 그거 잘못 생각한 거라구요. 내 개체가 완성하지 못하면 전체의 완성을 대할 수 없는 거야. 알겠어, 덕문이? 「예」 개체 완성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앞으로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선생님과 관계맺을 수 없다구요. 지금 말한 사랑 이상이니 무슨 뭐 우주사적인 이론이니 하는 것도….
자, 신과 우리가 어디서 상봉해요?「홈 처치」 홈 처치를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상봉하는 거라구요. 우주 완성을 위한 하나의 제단입니다, 제단.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사랑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진짜 참된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홈 처치 과정을 거치게 되면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류를 만나러 오시는 거라구요.
이제 하나님이 있는지 알았어요? 「예」 하나님이 있는 줄 알게 되면 모든 죄를 지을 수 없고 나쁜 일을 하래도 할 수 없는 거예요. 눈을 볼 때 여러분의 눈이 하나님이 되어서 '이놈!’하는 거예요. 거울을 볼 때 눈이 나를 보고 '이놈’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눈을 볼 때 부끄러움을 느껴야 된다구요, 내가 내 코를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 그래 봤어요, 여러분? 이 손 보기에, 내 다리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죄를 지은 녀석이 다리를 부려먹을 수 있어요? 부려먹을 수 있나 말이예요. 이 손으로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입을 벌릴 수 있어요? 이놈의 입이 먹겠다고? 만물 보기가 부끄럽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보게 되면 밥은 입으로 안 들어가겠다고 '아, 나 살려줘!’ 이런다는 거예요. 도적놈들이예요, 도적놈들, 강도들이예요. 참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지닐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입도 벌리기 전에 ‘벌려라. 벌려라. 들어가겠다. 들어가겠다’이런다는 거예요. 어째서? 사랑의 부체가 됐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랑의 부체가 됐기 때문이예요. 이러한 관념을 가진 인간과 오늘날의 동물적인 인간과는 차원이 얼마나 다르냐?
통일교회 레버런 문과 오늘날 동물적 인간들을 볼 때, 누가 누구를 반대하느냐 하면, 동물적인 인간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뭐예요, 여러분들은?「하나님 중심입니다」 하나님 중심을 하려 해도 그게 쉬운 게 아니예요. 하나님 중심이 다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 중심을 이제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자, 그러면 노력을 계속할 거예요, 스톱할 거예요?「계속하겠습니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은 안 된다구요, 자진해서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권 내로 흘러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권 내의 사랑으로 화한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는 이상을 걸고 영원히 도야(陶冶) 하고 수련을 받아 가지고 가는 행로에 지금 들어서 있다는 것을 알고 가야 된다구요, 순간이 아니예요. 자, 본래 타락하지 않았다면 인간세계에 살아 있는 생명이 가게 되어 있다구요. 죽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살아 있는 동안이 문제라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죽기 전에 어떠한 탕감을 치러서라도 그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뭐 대학교가 문제가 아니고 명예가 문제가 아니고 출세가 문제가 아니라 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이래서 나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 이상을 완성한 인간이 됐다고 생각해 봐요. 인간의 욕망 중에 그 이상의 욕망이 어디 있겠어요? 뭐 세계 대통령이 되는 것에 비교가 되겠어요? 레버런 문은 그것을 알고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논리적이고, 머리가 참 좋다구요. 이러한 사람이 출세했다면…. (박수) 내가 그것을 다 버리고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찾아질 수 있는 거와 더불어 모든 면에 있어서 하나님이 다 갖다 주더라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들은 주일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얘기하는 게 좋아요, 박보희가 나타나서 얘기하는 게 좋아요, 닥터 더스트가 나타나서 얘기하는 게 좋아요? 「선생님이요」 어째서? 「참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그럴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 있으면 꽉찬 것 같지만 없으면 텅텅 빈 것 같을 거라구요. 거 무엇이 그렇게 만드느냐? 사랑이예요, 사랑. 이런 추리적인 면에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상을 가져야 되겠기 때문에…. 사랑 이상을 가지고 우리 인간세상에 찾아오는 분이 있었다는 사실은 얼마나 고마운 복음이예요? 이 이상의 뉴스가 어디 있겠어요? 남편이 죽어가더라도, 남편이 나를 버리고 가더라도 걱정할 것도 없다 이거예요. 내가 참된 사랑을 찾아가는 길이 틀림없다면 그 모든 것이….
내가 왜 펀드레이징을 하느냐? 이상의 길을 재촉하기 위해서, 짧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직경의 길, 지름길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힘들게 일해 가지고 1불짜리, 혹은 1불 75센트짜리 맥도널드 햄버거 한 개가 얼마나 고마운지를 알게 되는 거라구요. 물질을 사랑할 수 있다 이거예요. 서서 먹더라도 사랑의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평화롭고 얼마나 문학적이예요? 내가 그저 배고파 죽겠어서 와작와작 먹더라도 그 맥도널드 햄버거가 불평하는 게 아니라 '아이구 좋다, 아이구좋다, 더 먹어라, 더 먹어!’하는거라구요. (웃음) 그게 얼마나 멋지냐?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펜을 들더라도 사랑의 표명을 하기 위해서라면 그 얼마나 멋져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한 인간상과 여러분들이 어젯날에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의 그 인간상과 비교해 볼 때 여러분들이 얼마나 변화했느냐? 그거 돈 주고 살 수 있어요?「아니요」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한 자리인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고생을 한 이 방에 들어와 가지고, 앞으로 수많은 후세 사람들이 여기 찾아와 가지고 경배할 거예요. 그런 자리인 줄 알아요?
'아이구, 선생님은 좋지만 무니라는 말은 싫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좋으면 말이예요, 무니라는 말도 좋아해야 된다구요.「예」(박수) 레버런 문이 핵심이라면 무니라는 것은 부체와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좋으면 그 말도 좋아해야지요, 이름도 좋아해야지요. 그래 무니라는 말 좋아해요?「예」 지금부터 그래요, 전부터 그래요?「전부터 그래요」 그럼 됐게요?「예」(웃음)
신과 우리는 만나야 되겠다 이거예요. 신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에 접해 보겠다는 그게 소원이예요. 24시간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는, 영원한 사랑에 접하는 것이 영원한 소원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에 접근할 때는 어떠한 일이 벌어지느냐? 자기 자신의 손을 보면 손이 번쩍번쩍하고, 몸뚱이에서 빛이 난다구요. 얼마나 좋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전부가 최고의 만족을 느낄 것입니다, 모든 세포가. 그걸 알아야 돼요. 모든 세포가 최고의 만족을 느낄 것입니다, 그 자리는 영원히 살고 싶은 자리일 것입니다. 잔다면 그 자리에서 실컷, 영원히 자고 싶고, 먹는 데는 영원히 실컷, 먹고 싶고, 춤을 추게 되면 영원히 춤을 추고 싶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차원을 높여야 올라가는 거예요. 사랑의 자석이 되어야 '휘익, 째까닥!’하고 올라가 만나는 거예요. 하나님은 플러스 자석, 우리는 마이너스 자석이니 째까닥 만나 하나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우주선과 같은 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의 자력선이 작용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다, 그런 이상적인 자리를 찾아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 길을 간다고 생각하면 지치지를 않아요, 죽는 자리에 가더라도. 죽는다면, 내가 꿈으로 그리던 그 세계, 확장된 그 세계에서 무한대로 활동할 걸 생각해 보라구요. 제한된 세계에서 확대된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러 가야 되겠다구요. 내가 사랑을 준비해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러 가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 기지가 홈 처치예요. 홈 처치는 인공위성이 점화돼 가지고 점핑하는, 날아가는 기지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홈 처치를 중심삼고 사랑을 그려 가는 길에 있어서 일화를 많이 가져야 된다구요. 사랑의 길을 찾아서 사랑을 그려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는 가운데 일화를 많이 가져야 되겠어요. 스릴 있는 장면이라든가 반대하고 죽이고 살리고 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일들을 많이 가져야 돼요.
자, '참사랑의 사람이 돼 가지고 참된 하나님을 만나러 갈지어다, 아멘!’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아멘」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환호.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