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이 세계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자기 일생을 대해 가지고 '당신은 어떠한 길을 갈 수 있느냐?' 이렇게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 개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는 어떻게 될 것이냐? 그거에 대해서 대답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모른다 이겁니다. 여러분 개인에 대해서도 모르겠다, 그다음엔 여러분 가정을 대해서도 모르겠다 이겁니다. 그다음에 너의 나라는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것도 잘 모른다구요. 그러면 이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전부 다 모른다 이겁니다. 결국 답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일생이나, 가정 전체의 큰 문제는 그만두고, 오늘 하루를 중심삼고 오늘은 어떻게 되느냐 할 때, 하루에 대해서도 모른다구요. 아침때가 어떠할지, 점심때가 어떠할지, 저녁때가 어떠할지 24시간도 모른다 이거예요. 자, 그럼 한 시간 이후의 일은 알 수 있느냐? 예를 들어 말하면, 아침에 둘이서 재미있게 얘기했었는데 몇 초 후에 길을 가는 도중에 교통사고로 둘 다 죽을 수도 있다 이겁니다. 내가 손을 한번 내미는 것이 잘 될지 못 될지 보장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 새벽에도 캄캄한데 이 벨베디아에 다섯 시, 여섯 시까지 오려면 서둘러야 되는데 '남들 다 자는데 잠이나 자지'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올 때에도 좋겠다고 오지만, 전부 다 좋다고도 못 한다구요. 좋을 수도 있고…. 벨베디아에 와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의 말씀을 듣고, '내가 희망을 갖고 왔는데, 아이고, 이젠 나오기 싫어' 해 가지고 일생의 길이 여기서 반대로 될 수도 있다구요.
만약에 천 가지의 질문을 한다면, 천 가지를 묻는다면 '그거 나 확신해. 틀림없이 이렇다' 하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것이 몇 가지나 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아침에 혹은 배가 고플 때 밥을 맛있게 먹습니다. 그런데 맛있게 먹는 그 밥이 나를 병나게도 하고, 죽을 길로 인도하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구요. 총각으로 말하면, 이제 30이 되어 가지고 결혼을 해야 하는데, 처녀들이 있으면 그 처녀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저 여자는 내가 바라던 여자다' 해 가지고 결혼한다 하더라도 그 여자가 그 총각을 불행과 비참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거예요. (웃음)
보는 게 그렇고, 듣는 게 그렇고, 모든 만사가…. 날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눈을 뜨고 뭐 생각을 하고 뭐 일을 하고 이런 생각이 날 것 같아요? 그러니 이 세계가 아무리 커도 얼마나 답답해요. 얼마나 답답하냐 이거예요. 그런 것 느끼지 않아요? 이게 다 좋은 거예요, 슬픈 거예요?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비례적으로 어때요? 슬픈 것, 좋은 것이라고 했는데 어느 것이 많으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자신 없으니까 그저….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이렇게 생각할 때, 살 맛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도 아침에는 살겠다고 밥을 먹고 희망을 걸고, 어떤 사람은 노래를 부르고 뭐 그러지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이게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고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라구요. 이것은 여러분에게 있어서만의 질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수많은 우리의 조상 들도 이런 질문을 하면서 살아왔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할 것입니다. 이런 걸 볼 때, 사람은 알고 싶어하는 거예요. '나는 왜 태어났느냐?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그러면, 이 세상에 '어떠한 훌륭한 사람이 있다. 훌륭한 스승이 있다'고 할 때 그 스승한테 가면 다 해결돼요? 그 스승도 마찬가지라구요. 여기 레버런 문에게 묻기를 '레버런 문은 어떻소? 하더라도 나도 여러분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어떻게 된 거냐 이거예요. 이러한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내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길을 가려 가는 것입니다. 그 길이 제일 중요한 길이 아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아는 사람을 찾고 싶은 거라구요. 결론적으로 아는 사람을 찾고 싶은 것이다 이거예요. 세계 사람들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두 종류로 가를 수 있습니다. 그랬을 때, 아는 사람이 많으냐, 모르는 사람이 많으냐?「모르는 사람입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모른다 이거예요.
아는 사람은 지극히 극소수다 이거예요. 그리고 안다고 하는 사람이 확실히 아느냐, 잘못 아느냐 하면 그것도 모른다구요. 간다고 하지만 그 방향은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다 이거예요. 직선으로 간다는 것을 모른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오늘날까지 미국에서 사는데, 미국은 건국한 지 2백 년 역사가 되어 옵니다. 대체로 볼 때에, 아는 사람 가운데도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공부를 해서 아는 사람이 있고 영감(靈感)을 받아서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구요.
역사시대를 보면 영적인 세계를 예언하는 선지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철학자. 철학을 하는 철학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예언자가 세계를 지배했느냐. 철학자가 세계를 지배했느냐?「예언자」 예언 자?「예」 사람은 신비로운 것을 좋아해요, 정상적인 것을 좋아해요?「신 비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걸 볼 때에, 새역사를 지배하고 앞으로 역사를 지배할 사람은 어떠한 종류의 사람이냐? 신비성을 띤 예언자들이 주체성을 갖기를 모든 사람이 바랄 것입니다. 왜? 인간은 신비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가 요구하고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철학자가 아니라 예언자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개성적으로 봐도 신비성을 좋아하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그럴 필요가 있다는 것이 공통적인 결론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추리할 수가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돼요?「예」 이와 같이 생각해 보게 될 때, 역사를 지배한 사람은 그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언자라든가 선지자라든가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국운이 좌우되어 나왔다는 사실을 얼마든지 알 수 있다구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구요.
왜 그래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 생각해 보자구요.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고, 이것이 사실이고 결과는 이렇게 될 것이다' 해 가지고 결정한 일들 가운데 되는 일이 많아요. 안 되는 일이 많아요? 생각해 볼 때에 어때요? 비례적으로 볼 때. 어느 것이 많아요?
여러분이 정월 초하루에 '나는 금년 일년 동안에는 이렇게 할 것이고, 이렇게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게 여러분 맘대로 그렇게 돼요?「아니요」 12월 마지막 날, 31일에 가 가지고 '아! 나 금년에 성공했다. 아이고, 기쁘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 같아요? 생각해 보고 '아, 나는 잘못했다. 다시 하겠다' 이럴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아까 미국 얘기를 했지만, 미국이 2백 년이 되었지만 미국을 지도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느냐? 여러분과 같은 대통령, 여러분 같은 상원의원, 아무것도 모르는 상원의원들이 전부 다 지도하면 좋겠어요? 문제라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분 미국 국민이 생각할 때, 지금 그 주를 안다고 떠드는 사람보다도 신비스럽고 선지자 같고 예언자 같은 소질이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 나라를 지도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이라구요. 그 말이 맞아요?「예」 '아이고! 난 대학원을 다녔고 지식적인 문제와 과학을 공부했는데, 그건 난 싫어'이럴 수도 있잖아요?(웃음) 여기에 이의 없어요? 이의 없어요? 대체로 볼 때, 그렇다 하는 것을 공인해야 된다구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우리 인간은 현재 아는 것만 가지고는 만족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 행복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내가 지금 어떤 사람이고 뭘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 우주 가운데 어떠한 인연을 가지고 어떻게 갈 것이고,귀추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알고 싶어한다구요. 알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그렇습니다」
이것을 볼 때, 이것을 아무도 알 수 없다면, 지극히 불행한 것이 인간입니다. 그 눈을 떠서 뭘해요? 불행하게. 눈을 떠서 뭘해요? 귀는 있어 뭘해요? 입이 붙어 있으면 뭘해요? 코가 있으면 뭘해요?(웃음) 여러분이 좋은 일해서 뭘해요? 좋은 일해서 좋은 게 뭐예요? 여러분들 그런 거 생각하게 되면 그저 답답하고 '아이구-' 그런 생각 안 하는 모양이지요? '밥을 못 먹으면 못 먹고 잠을 못 자면 못 자지, 아이구. 이거 어떻게 사나? 하고 말이예요. 그러는 사람들 있으면 가만히 있어요? 차 버리지.차 버리지요?「예」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우리 인생은 불행하다는 거예요. 불행하다구요.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들은 행복해요?「예」 뭐가 행복해요? 불행한 거라구요. 「아닙니다」 통일교회에 오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아요?「예」 여러분을 속이고 사기할 수도 있다구요. (웃음) 그걸 아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거 아니라고 하는 것은 다 지내 보고 하는 것이지, 대번에 만나 가지고 알아요?
여러분이 레버런 문한테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왜 좋아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내가 여러분에게 손해를 끼쳤으면 좋아하지 않을 거라구요. 그럼 이익된 게 뭐예요? 이익된 게 뭐냐, 이거 문제 되는 거라구요. 모르던 것을 알게끔 가르쳐 주면 가르쳐 준 것만큼 좋아하는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에 이 세계에는 철학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예언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구요. 그러면 민주주의는 어디서 나왔어요? 예언자들이 주장해서 나왔어요, 철학자들이 주장해서 나왔어요? 예언자예요. 철학자예요? 확실히 대답해야 돼요. 그걸 분석해야 된다구요. 공산주의가 예언자에 의해서 제창돼 나왔어요, 철학자에 의해서 제창돼 나왔어요?「철학자」 오늘날 세계인들은 철학자들이 주장하는 주장을 따라가지만, '우리가 그들의 주장을 완전히 믿고 아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철학자가 주장하는 세계는 날아가 버리고, 예언자가 주장하는 세계가 와라'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예스, 노?「예스」
그러면. 철학자는 어디에 있느냐? 학교에, 대학에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예언자는 어디에 있느냐? 종교에 있습니다. 옳은 말이예요?「예」 그러면 예언자는 어디에 있느냐? 종교 믿는 사람 가운데에 있지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 사람들이 종교를 좋아해요, 학교를 좋아해요?「학교」 이런 망할 자식들! 그래 학교에 희망이 있어요, 종교에 희망이 있어요? 어디에 희망이 있어요?「종교」 이렇게 볼 때에, 세계의 유명한 하버드니, 캐임브리지니, 옥스퍼드니 하는 대학들보다도 오히려 이름없는 종교에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언자라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학박사가 많아요, 무식한 사람이 많아요?「무식한 사람이 많습니다」 거. 알긴 잘 아는구만. (웃음) 그거 인정해요?「예」 그걸 볼 때, 일반 사람이 보게 될 때 공부 많이 한 사람 믿겠어요, 공부도 안 한 무식한 사람 믿겠어요?「공부한 사람」 그렇게 생각한다면 세상은 그릇된 방향으로 가게 마련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역사를 지배해 온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성인입니다. 성인. 성인이란 말의 성자는 이런 성(聖)자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거 글 같지 않지요?(웃음) 글 같지 않지만 영어의 세인트(saint)라는 말보다 풍부한 의미가 있다구요. 요것(耳)은 귀란 글자예요, 귀. (판서하신 것을 부분적으로 쓰시며) 그리고 이건(口) 입이라 구요. 그리고 이것(王)은 왕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와 입이 거대한 왕이 되지 않으면 성자가 못 된다는 뜻이라구요. 이어 킹(ear king), 마우스 킹(mouth king)그래야 성자가 된다 이거예요. 왕 같은 입이 되고 왕 같은 귀가 돼야 됩니다. 왕은 한 번 듣고 말하면 그만이라구요. 그게 법이예요, 헌법보다도 낫다구요. 그다음에 자(者)라는 글자를 보게 되면 이것(土)은 흙이라구요. 땅을 말한다구요. 이것(')은 지고 가는 것, 끌고 가는 걸 말한다구요. 지고가는 걸. (웃음) 그리고 이것(日)은 날 일이예요, 날 일. 그러므로 이것(者)은 뭐냐 하면 하늘 일월성신(日月星辰) 과 땅과 360일 모두를 끌고 가는 게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성자(聖 者)라는 뜻이예요, 성자라는 뜻.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글로 보게 되면, '아이고…, 무슨 글이 그래!' 하겠지만 그런 의미가 있다구요. 세인트라는 말에 그런 의미가 있어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웃음) 어느 게 좋아요? 성자 중의 어느 것이 근사 해요?「성자(聖者)요」 그러니 '저게 무슨 글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글을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모르면 그렇게 결정짓는 거예요. 저게 무슨 글이야 한다구요, 모르면. 그렇지요?「예」
이와 같이 종교를 모르면서 '종교가 뭐야?' 하는 것도 그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종교라는 걸 평할 때 모르고 평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지적 하면서) 이게 나쁜 것이고 이게 좋은 것이다 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로 평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종교가 좋아요, 철학이 좋아요?「종교」 왜 그래요? 더 좋은 것이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것이 있기 때문에 좋지요. 왜 그러냐 하면, 모르는 것을 알 수 있는 길이 있고, 그다음에 인간뿐만이 아니라 거기에는 신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신, 인간 외에 신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사람에 대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종교는 '사람을 배우지 마라, 사람을 배우지 말라. 다 집어치워라' 이거라구요. 먼저 하나님에 대해 배우라는 겁니다. 관이 다르다구요. 관이 달라요.
그렇게 생각할 때 종교라는 것을 사람이 만들었을까요, 하나님이 만들었을까요?「사람. 하나님」(웃음) 사람? 하나님? 하나님, 사람, 어떤 사람은 사람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라 하는데. 누가 맞아요? 여러분, '종교가 이렇다'고 사람이 아무리 만들어 내 봤자 하나님이 관계맺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종교 만들어 봐라, 내가 갈께' 그래요?「아니요」
여러분이 종교 하나 만들고 '아, 나 이제 종교 만든다. 통일교 말고 주먹교 만든다. 그래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 이러면 거기에 신이 응할 것 같아요?「아니요」(웃음) 주먹을 쥐고 암만 정성을 들인다고 하나님이 좋아해요? 하나님이 좋아할 것 같아요?「아니요」(웃음) 인간이 종교를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이 만들 수 있어요?「아니요」 그럼 누가 만들어요?「하나님」 그래, 하나님. 하나님이 좋아서 만들었지요. 하나님이 저 이렇게 해라' 하고 약속했기에…. '하나님 이렇게 했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오냐!' 하면서 움직이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으로 시작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것은 종교형 사기단체입니다. 사기성이 많다구요.
여러분, 신(神) 하게 된다면 잡신(雜神)도 있고 악신(惡神)도 있고 선신(善神)도 있다 이겁니다. 잡신, 악신, 선신, 신이 많다구요. 그러면 어떤 신을 말하는 거예요?「선신」 전부 다 선신이라고 한다구요. 민주세계는 민주세계가 선신이라고 하고 공산세계는 공산세계가 선신이라고 하는데, 어느 것이 진짜 선신이예요? 베스트 원(best one)이 둘일 수 있어요?「아니요」 하나는 틀림없이 거짓말이라구요. 지금 보면 세상 사람들 중에 공산주의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민주주의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민주주의」 민주주의? 그럼 미국에 대해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미국에 대해서 희망을 둬요, 소련에 대해 희망을 둬요? 큰일났어요, 큰일났다구요. 지금 유엔에서 민주세계가 주도적 역할을 해요, 공산주의가 주도적 역할을 해요?「공산주의」 미국이 코너에 몰려 가지고 큰일났다구요. 큰일났어요. 그게 어떤 것인지도 모른다구요. 어떤 거예요? 지금은 유엔총회에서도 '아, 미국이, 민주주의가 제일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민주주의는 틀렸고 공산주의가…' 하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어떤 것이 참인지 모른다구요. 알아요, 몰라요? 그러면, 참과 거짓을 누가 정해요? 공산주의가 정해요, 민주주의가 정해요? 누가 정해요? 누가 정하느냐구요?「하나님」 하나님이 알아요? 하나님이 뭐예요? 하나님이고 뭣이고…. 이와 같이 볼 때, 그건 틀림없이 하나님이 정해야 돼요. 하나님이 정해야 되는데, 정하는 데에는 무엇을 통해서 정해야 되느냐? 거기에서 종교를 통해서 규명해야 된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여러분이 한국 말로 하나님이라고 하면 '하나님'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하나님. 하나는 원(one)이고 님은 매스터(master)이니, 원 매스터(one master)라 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하게 되면 다른 신은 없다는 거라구요. 영어는 그렇지 않지요? 갓(god)하게 되면….
자, 그러니까 하나님이 정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정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정하는 데에 있어서, 여러분은 하나님이 보여요? 결국은 예언자가 나와 가지고 끝날에 있어서 '아, 민주주의는 어떻고 공산주의는 어떻고, 평화가 되었고 안 되었고…' 이렇게 공의의 판단을 해야 할 하나의 세계사적인 예언자가 나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는 망한다. 살 길이 없다는 결론을 우리는 이제 내릴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예언자가 나와야 되겠지요?「예」 그것을 여러분도 원하지만 온 세계 사람도 다 원하고, 하나님도 원하고, 영계의 영인들도 다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한 사람이 나와야 되겠어요, 안 나와야 되겠어요?「나와야 됩니다」 그 대답 자신 있어요?「예」 어떻게? 그런 과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고맙게도 그러한 과제에 대답하는 하나의 표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메시아가 온다, 메시아. 메시아가 온다' 하는 말입니다. 그럼 메시아가 철학자예요, 예언자예요?「예언자입니다」 예언자의 왕(king of prophet)입니다. (환호. 박수) 이렇게 말만 해도 좋다니까 만나면 아주 뭐 딱 나가 자빠지겠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아무리 누가 어떻고 어떻고 해도, 전세계의 종교들이 다 망하지만, 새로이 메시아가 온다는 문제를 두고 메시아가 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종교가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자 그러면, 그 메시아가 남자면 좋겠어요, 여자면 좋겠어요?「남자요」 여자들에게 물어 보면 '여자! 남자는 도둑 같은 말만 쓴다'라고 할 거라구요. (웃음)
기독교에서는 성경에 '메시아가 올 때에는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서 온다. 심판하기 위해서 온다' 이런 말 있지요? 그렇지요? 그렇게 알지요? 자, 그렇게만 말했느냐? 메시아는 신부를 찾으러 온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말이 있다구요. 그러면, 심판하는 것이 먼저냐, 신부를 찾는 것이 먼저냐? 어느 것이 먼저예요?「신부를 찾는 것이요」 맞다구요. 여러분 말이 맞다구요. 먼저 신부를 찾아야 됩니다. 그럼 심판은 어떻게 하느냐? 심판 조문을 가지고 제 1조는 이렇고, 제 2조는 이렇고, 제 3조는 이렇고, 이래 가지고 어떻게 심판할 거예요? 어떻게 할 것 같아요?「트 루쓰(truth;진리)」트루쓰(truth)가 뭐예요? 그게 남자예요, 남자. 어떤 남자? 메시아예요! (박수)
성경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라고 하는 말이 있지요? 예수님이 진리라면 그 예수가 사람이지요? 그럼 진리가 뭐냐? 진리 자체가 뭐냐 할 때, 그것은 참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신랑으로 와 가지고 왜 신부를 찾아야 되느냐? 참된 사람이 되려면 남자만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여자도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 하나의 표준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나오면 참되지 않은 남자와 여자는 걸러내야 됩니다.
그러면, 남자가 재림주, 메시아라고 할 때, 여러분은 그 메시아와 몇 퍼센트나 같을 수 있어요? 80퍼센트 같아요? 얼마나 닮았느냐 이거예요. 제로 퍼센트?(웃음) 몇 퍼센트 닳았어요? 비교할 때 몇 퍼센트 같을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백 퍼센트 같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사람 있어요? 포드 대통령이 미국의 대통령이라고 '나는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메시아와 백 퍼센트 같습니다'라고 할 수 있어요?「아니 요」(웃음) 미국 대통령인데 '노우' 하면 어떻게 해요? 미국 국민이면 '예스'해야지. 그러면 로마 교황, 로마 교황이 백 퍼센트 같아요?「아니요」 그러면 빌리 그래함은 백 퍼센트 같아요?「아니요」 백 퍼센트는 세계 안에 하나도 없습니다. 없다구요. 로마 교황이 자기가 몇 퍼센트 같은지 알아요? 빌리 그래함이 자기가 몇 퍼센트 같은지 알아요? 그러니까 메시아가 와 봐야지요. 와서 대봐야지요.
그럼 그걸 누구만이 아느냐? 누가 아느냐? 하나님은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심판대에 나서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심판이 뭐예요? 헌법자 법률에 맞느냐. 안 맞느냐? 그것을 재는 것이 심판이예요. 그렇잖아요? 그게 심판이예요. 그걸 볼 때에 전부 심판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러면, 사람에게 있어서 무엇에 대한 배움이 제일 중요한 것이냐? 세계에 대해서, 천문학에 대해서, 과학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는 게 제일 중요해요?「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배우는 길에서 우리에게 제일 귀하고 제일 긴급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는 일이요, 사람이 어떻게 되었나 하는 것을 배우는 일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맨(men)이 무슨 맨이냐? 메시아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은 무엇이냐? 참종교는 하나님을 밝혀 가르쳐 주고, 메시아를 바로 가르쳐 주는 종교입니다. 그런 종교가 참종교라구요. 그것을 학교에서 배울 수 있어요?「아니요」 그러면 어디에서?「배리타운」(웃음) 배리타운은 바로 그 도시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참된 종교가 어디 있느냐? 여러분이 종교를 찾아야 할 텐데 참된 종교가 어떠한 종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그것이 무엇이냐? 아까 말한 무엇이예요? 트루쓰(truth)그게 뭐예요? 참된 종교, 참된 사람이 모인 곳, 참된 사람이 되게끔 가르쳐 주고, 참된 사람이 되고 있는 곳이 참된 종교입니다. 이것이 결론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뭐예요? 통일교회가 종교예요. 학교예요?「종교」 종교입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의 NBC같은 데서는 레버런 문이 가짜라고 얼마나 논란이 많아요? 미국 사람이 벨베디아. 배리타운에 가서 한국 사람을 만나면 레버런 문을 아느냐고 묻는 거예요. 한국 사람보면 '당신, 배리타운에서 유명한 선명 문이라는 사람을 아느냐'고 물어 본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만큼 이름이 났다구요 '뭐 좋다. 나쁘다' 야단났어요 (웃음) 나도 모르게 유명해졌다구요, 나도 모르게, 내가. 그렇게 유명해진 것 알아요?「예」 좋은 의미에서 유명해졌어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해졌어요? 「좋은 의미에서요」(웃음) 솔직이 이야기하라구요, 솔직이. 솔직이 이야기하자구요. 「나쁜 의미에서요」(웃음) 그래, 나쁜 의미.
그러면 여러분 가운데 우리 선생님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있으면 손들어 봐요?「없습니다」 여러분들 말이 맞아요?「예」 미국 전체에 나쁘다는 사람이 더 많이 있는데도 내가 좋은 사람이예요? 「예」그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한 번 만나 본 적도 없지만 나는 살아 보았으니까, 알고 있으니까…. 대답을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주장이 옳다는 거예요. 우리 주장이 옳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떠들더라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내 자신도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반대하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나쁩니다」 아니야 반대해야 유명해진다구요. 좋은 말로 하는 선전은 빨리 안되지만 나쁜 말로 하는 선전은 빨리 된다구요. 나쁜 소문은 전부 다 좋아해요. 왜? 악한 사탄편이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그런 것을 다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빨리빨리 선전되는 거라구요. 첫째는 선전해 주니까 좋은 거고, 둘째는 반대하면 할수록 여러분들은 '이놈의 자식들! 사실은 이런데…'하면서 선생님과 더욱 하나됩니다. 선생님과 협력해 가지고서 더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더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계가 반대하라는 거예요. 언론 NBC, ABC, CBS니 말고도 뭐 무슨 방송이건 간에 전부 다 반대하라는 거예요. 그 대신 여러분들은 조그마한 인형 같은 처녀도 혼자 세계의 언론무대에 뛰어 나가 가지고 '너, 뭐야?' 이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수많은 언론들을 밟고 올라서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얼마나 강력합니까? 얼마나 강력해요? 세계가 강하면 강한 만큼 내적으로도 강해진다구요. 이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반대 하더라도 '어서 해라, 어서 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해도 괜찮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하는 게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어떤 동네 앞을 지나가게 되면 그 동네 개는 짖게 마련이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내가 미국에서는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레버런 문이 이상한 사람이지요? 보라구요. 미국의 상원의원이나 대통령도 전부 다 여러분들과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백인 청년, 혹은 흑인 청년, 황인 청년 등 인종 문제가 복잡한데, 난데없는 동양 사람이 와서 통역관을 세우고 '이래라' 해도 '예', '저래라' 해도 '예'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고, 그거 이상하지 않아요? 그러니 개가 짖기 마련입니다. (웃음) 개가 짖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어서 짖어라. 개가 자꾸 짖어야 그 주인이 개를 말리려고 날 따라 나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태평하지요. 그래서 살이 찐다구요. 반대받으면서도 살이 찐다구요.
이번에 그 뭔가 웬디 헬렌더인가 하는 사람에 의한 사건도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유명한 신문사들이 일시에 몰아가는데, 이것을 닉슨 대통령 지지할 때와 마찬가지로 전국적으로 붐을 이루어 선전하게 되면 당장에 경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죄없는 사람을 잡아넣는 미국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할 수 있는 재료가 얼마나 멋지냐 이겁니다. 그러면 반대가 점점 없어질 거라구요. 그러나 아직 선생님은 반대가 없어지면 안 된다, 반대를 더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거예요.
레슬링 선수가 링에 올라갈 때, '저 녀석 때려눕혀라' 하는 반대 패들이 있는 가운에서 멋지게 '꽝!' 하고 때려눕혀야 신나지, 담배나 피우며 가만히 앉아서 '둘이서 해봐라' 하는 데에서 하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어떤 게 좋아요? 가만히 있는 데에서 하는 게 좋아요, 반대하는 데에서 하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반대하는 데가 좋습니다」 나는 그걸 좋아하는 거예요. 어서 빨리빨리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어서 빨리빨리….
오늘, 여기에 신문사 취재원들이 나왔으면 신문사 사장한테 가서 이런 얘기 하지 말라구요. 그래야 더 반대를 하지. (웃음) 자신 있고 실력 있는 사람은 반대할수록 재미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믿는 게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왜? 「신나기 때문에」(웃음) 신나기는 뭐가 신나? 레버런 문이 매일같이 이렇게 저렇게 일시켜 먹고, 그저 못살게끔 고생만 시키려고 연구하는데도 신나 이 녀석아! 그런데도 좋아? 잘 먹여 놓고, 잘 입혀 놓고, 잘 놀려 주고, 이래야 좋을 텐데 그저 먹이지도 않고 일을 시키려 하고, 놀리지도 않고 일을 시키려 하고, 쉬게 하지도 않고 일을 시키는데 좋긴 뭐가 좋아. 그래도 좋아?「예」 에이, 미친놈들! (웃음. 박수)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는 게 맞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게. 맞다고 본다구요. (웃음. 박수) 솔직이 그렇다구요. 터놓고 얘기하자구요? 「예」 왜 좋으냐? 왜 좋으냐 이게 문제라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하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이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메시아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좋다는 거라구요. (웃음) 다르다구요. 그러면 끝까지 남아져 가지고, 끝날의 심판시대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통할 수 있는 자리에는 메시아를 통하고 하나님을 통해야 가기 때문에, 거기에 합격될 수 있는 길을 가자고 하기 때문에, 참된 종교의 가르침 중에서도 최고의 가르침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된다구요.
자, 보라구요. 여러분은 무슨 자리에 있어요? 우리는 우주의 공판정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판사고 예수님은 변호사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변호사라구요. 그다음에 사탄은 검사입니다. 공판정에 우리가 떠억 나가 서 있는 거라구요. 사탄이 아무리 참소하더라도 까딱없습니다. 지금 여기가 우리편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이렇게 플러스 될 수 있는 곳에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루쯤 고생 하고, 1년쯤, 3년쯤, 10년쯤 고생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반대받으면 받을수록 발전합니다. 남들이 반대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강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제일 무서운 게 뭐냐? 일 안 시키는 것입니다. 일 안 시키는 것이 제일 무섭다구요. 그리고 전도 안 내보내는 것이 제일 무섭습니다. 환드레이징 안 시키는 것이 제일 무섭고, 전도 안 내보내는 것이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사실이지요?「예」 그거 왜 그래요? 보라구요. 나는 다른 사람들하고 다릅니다. 나는 학교를 내가 지어서 갈 것이고, 내 집도 내가 지어서 살 것이고, 사회도 내 손으로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생각이 다르다구요.
돈, 돈이 있으면 선생님이 뭘하겠어요? 나, 먹고 살 돈도 있고 쓸 돈도 있다구요. 미국까지 와서 돈벌지 않아도 된다구요. 내가 여기에 와서 무슨 돈벌려고 이 야단이겠어요? 미국에서 제일 큰 학교가 무슨 학교예요? 미국에서 제일 좋은 학교보다 더 좋은 하늘편의 학교를 만들자 그거라구요. 하버드대학 이상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학교를 미국에 만들자고 생각한다구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 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 있게끔 미국이 제일 사랑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우리가 산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제일가는 것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학교를 만드는데 십 년 동안에 만들 거예요, 삼 년 동안에 만들 거예요? 하나님의 위신과 앞으로 올 메시아의 위신을 생각해서 어떻게 할 거예요?「삼 년 동안에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장래에 올 메시아의 이름으로 우리는 세계에서 제일가는 짧은 기간에, 다른 학교의 삼분의 일, 오분의 일, 십분의 일 기간에 우리는 만들자는 것입니다. 어떤 것 선택해요? 제일 긴 것, 제일 짧은 것?「제일 짧은 것」(박수) 그거 나 닳아 그렇다구. 나 닮아 그렇다구요. (웃음. 박수)
미국 사람들은 '아이고! 동양 사람 레버런 문이 미국 사회에 와서 돈벌어 순식간에 벨베디아 샀다. 이스트 가든 샀고 배리타운을 샀다. 그리고 콜롬비아 유니버어시티 클럽의 일곱 배 되는 것을 또 샀어! 신학교를 만들지, 대학교를 만들지…' 한다구요. 자가용 비행기도 점보로 내가 살거라구요.
어때요? 기분 나빠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여러분들을 시켜 먹기만 하고 나는 놀고 먹기만 하는 사람이예요?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들을 귀찮게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닙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여러분보다 고생을 많이 했고, 일생 동안 별의별 고생을 하면서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선두에 섰습니다.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선생님이 됐다고 하면 며칠 동안이나 견뎌낼 것 같아요?(웃음) 해봐요? 반대하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 별의별 사건들이 많다구요. 아무나 통일교회 선생님 자리를 못 한다구요, 문선생 이외에는. 선생님은 싫어도 한다구요. 이게 멋져요. 이게 멋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 만하다구요.
우리 아가씨들, 그런 남자 좋아해요?「예」(웃음) 내가 여자라도 그렇습니다. 내가 실제로 여자라면 레버런 문 같은 신랑 한번 얻겠다고 그러 겠다구요. 나는 실제로 그렇게 한다구요. (웃음. 박수) 나는 못 하는 게 없어요.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운동을 못 하나, 무엇을 못 하나, 무엇을 봐도 못 하는 게 없다구요 한다 하면 다 한다구요. 무엇이든지 못 하겠다는 것이 내 손만 가면 다 해지는 거라구요. 도둑질을 해도 내가 제일일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다방면으로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조그마한 한국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이, 이름도 없는 레버런 문이 민주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밟아 가지고 한번 쥐어 놓을 것이다. 미국을 움직여야 된다' 하는 배포를 가졌다면 준비 안 하고 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훈련을 했겠느냐구요.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이라구요. 감옥에서 모진 매도 맞아 보고 별의별 것을 다 해봤다구요. 인간의 쓴맛 단맛을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하나의 목적, 하나의 선한 목적을 위해서 부딪치는 모든 것은 앞날의 싸움에 병기가 되고 탄알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 같은 사람, 나를 닮은 여러분이니까 나 같은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훈련을 시키는 거라구요. 나를 닮기 싫은 사람은 가라구요. 나가라구요, 나가. 갈사람 없어요?「예」 감사합니다. (박수)
그러면, 앞으로 문제는 무엇이냐? 오늘 말씀의 제목이 '내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입니다. 우리는 모르고 사는 인간 가운데서 무엇을 알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나를 아는 것보다도 메시아를 알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제일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자기는 생각지 않아도 된다구요. 그저 따라가면 된다구요.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의 아들인 메시아만 붙드는 날에는, 그가 집으로 따라 가게 되면 그 집에서 그를 제일 환영할 것이고, 나라로 따라가게 되면 그 나라에서 제일 환영할 것이고, 세계로 가면 세계에서 제일 환영할 것이고, 하늘나라로 가면 하나님이 환영할 것입니다. 다른 것은 할 필요가 없다구요.
메시아를 만나면, 그 메시아를 보게 될 때에 내가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아는 거라구요. 메시아는 갈 길을, 장래가 어떤 것인가를 알고, 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하나님이 알 듯이 알기 때문에 나도 알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가면 갈수록 신비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물론 파도는 치지만, 파도는 높지만 그 파도를 슬슬 넘어가는 배를 타는 것이 더 멋진 거라구요. 하는 일이 보기에도 이상하고 안 될 것 같은데, 가만히 보면 멋지게 성공되고 아주 기가 막히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그게 얼마나 좋겠어요?
여러분이 메시아를 알고 만나게 되면 새끼 메시아가 되기 때문에 '내가 오늘 무슨 일이 있을 것이다' 하고 나쁜 일 좋은 일을 가릴 수 있고 앞일이 점점점 밝아질 것입니다. 그래, 메시아가 필요해요?「예」 미국이 필요해요, 메시아가 필요해요?「메시아」 미국을 버리더라도 메시아를 맞을래요, 메시아를 버리더라도 미국을 지킬래요?「미국을 버리더라도 메시아를 맞겠습니다」 세계 인류를 버리더라도 메시아를 맞을래요?「예」 그럼 하나님을 버리고라도 메시아를 맞을래요?「예」(웃음) 똑똑히 대답하라구! 「아니요」(웃음) 이 문제의 대답을 내가 깨끗이 해주면 좋겠는데,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이 '오!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한 말은 좋은데 마지막 말을 들으니까 이단인데…' 이렇게 말할까봐 보류하겠어요?「아닙니다」
자, 이제 시간이 다 되었으니 그만두자구요. 두 시간 되었으면 됐지 또 해요? 미국에서는 40분 이야기하는 것이 원칙인데 두 시간이나 되었다구요. 그러니 이제 그만두자구요. 「아니요」 배고프다구요. (웃음) 이렇게 레버런 문은 솔직해서 좋다구요. 솔직하다구요. 그렇지요?「예」(웃음) 오늘 아침에 내가 솔직이 얘기하지만, 어머니에게 한 시간만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했다가 논란이 많았다구요 말을 짧게 하라면 길게 하고, 길게 하라면 짧게 한다구…. (웃음) 그래도 감동이 똑같다구요. 자, 이제 두 시간이 되었으니 결론짓자구요.
하나님하고 메시아만 알면 다 됩니다. 레버런 문은 도대체 뭘하던 사람이냐? 지금까지 공부하고 지금까지 노력한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고 메시아를 아는 길을 공부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철학가가 아니라구요. 그러면 뭐냐? 예언자 클럽에 속해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하면서도 '레버런 문이 어떻게 되나 보자' 한다구요. 그래도 '반대를 하면 어떻게 할거냐! 내가 레버런 문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예」 여러분도 세상 사람들처럼 두고 보는 거예요?「아니요」 그러면 뭐 어떻게 할래요? 나를 따라갈래요, 내 앞에 갈래요?「앞에 가겠습니다」 그럼 내가 여러분을 따라가게?(웃음) 잡고 끌고 가겠다고 했으니 끌고 가라구요. 앞에서 가려면 나를 끌고 가야 될 거 아니예요. (웃음) 놓치게 되면 다른 데 간다구요.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많이 배웠죠?「예」 이제는 '하나님이 어떻게 되고 세계가 어떻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어떻게 간다는 것,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자, 통일교회가 기성교회같이 망할 것 같아요, 뚫고 올라갈 것 같아요? 어떨 것 같아요?「뚫고 올라갈 것 같습니다」 왜? 어떻게?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나 같은 게 남아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예요, 선생님이 있기 때문이예요? 「선생님」 나는 나이가 많다구요. 나는 늙었어요. 늙긴 늙었지만 젊은 사람한테 지지 않게끔 젊다 이거예요. 자, 나하고 씨름하자. (웃음) 젊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는 많지만 젊은 사람들을 지도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앞으로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오색인종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어떻게? 나는 마음대로 결혼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세계역사에 나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거 인정해요?「예」 백인하고 흑인하고, 백인하고 황인종하고, 황인종하고 흑인하고 마음대로 하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세계를 진짜로 하나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잘 들어왔다구요. 「예」 잘 들어왔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렇지만 잘 가기는 힘들어요. 잘 갈래요, 잘 못 갈래요?「잘 가겠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다 알았다구요. 개인이 어떻게 되고, 가정이 어떻게 되고, 국가가 어떻게 되고, 어떻게 가야 되느냐 하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나라가 어떻게 되고, 세계가 어떻게 되고, 하늘나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철학자가 아니지만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무엇이든지 아는 사람이예요. 여러분들도 무엇이든지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맹목적으로 믿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라는 종교는 막연한 것인 줄 알지만, 통일교회는 현시대의 사회에 있어서 과학적인 기반을 닦아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과학이 뭐예요? 과학은 가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것이 실험을 통해서 결과가 맞으면 과학적이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것보다도 더 확실한 것입니다. 가설이 아니라구요. 내용을 가지고 실험적인 결과를 가질 수 있으니까 움직일 수 있는 종교가 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내가 갈 길을 확실히 알고 간다구요.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도 알고 간다구요. 그걸 알아요? 그것을 여러분에게 설명해 보았자 모르는 거라구요. 그것은 나만이 알아요. 하나님과 나만이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떠한 철학자들을 대해서도 이론적인 면에서 전부 다 상대할 수 있고, 신비의 세계에 대한 모든 것을 척 보면 훤하다구요. 영계의 전문가라구요. (웃음) 여러분에게 그런 것을 가르쳐 주면 아주 거꾸로 다니려고 하기 때문에 안 가르쳐 준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통일교회는 말 그대로 교회를 통일할 수 있고 종교를 통일할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고,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가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가는 여러분들은 이제 광명한 천지에 하이웨이를 닦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운전을 배워 가지고 좋은 링컨 리무진을 타고 아침부터 '목적지까지 희망에 벅차 가지고 달려가는 나다' 하고 생각 하면 기분이 좋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운전도 배우고 말예요. 지나가는 길에 핍박이 있어도 콧노래를 부르면서 가자구요. 그렇게 가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서 행복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잘 있어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