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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결혼과 영계의 실상

일시: 2002.10.16 (수)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4장 제4절부터 훈독)

『3. 통일의 궁극의 문제는 나 자신에 있다』

‘결과를 타진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다시 한 번 읽어 봐.「그 전 것이요?」응.

다 쌍쌍이 돼 있는데 몸과 마음은 하나 안 돼 있어

『……그러면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이냐? 외적인 환경을 평정하는 것은 간접적인 문제이며, 직접적으로 평정시켜야 할 것은 자아를 중심삼은 몸과 마음의 싸움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이 근본 문제인 것입니다. 이 몸과 마음의 싸움이 내적인 싸움이고 동기이며, 세상의 싸움은 외적인 싸움이요 결과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외적인 싸움밖에 모릅니다. 그러니 그 결과를 타진해 가지고 세상을 수습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를 타진한다는 것이 무엇을 타진한다는 거예요? 외적 싸움이에요, 내적 싸움이에요? 내적 싸움이 아니고 외적 싸움을 중심삼고 결과를 타진한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내적 싸움이 먼저여야 된다구요. 고쳐야 돼요. 체크해 놓으라구. 넘어가자구.

『……내가 통일의 세계를 원한다면 나 자신부터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나부터 하나된 자리에 서지 않고 그 어떠한 통일적 세계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모순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불신의 세상이요, 통일되지 못한 세상이라고 볼 때, 이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곳이 어디겠습니까?』

통일교회 하면 통일된 후에 하는 말이에요, 통일한다고 할 때 하는 말이에요? 교회라는 것은 모여서 가르쳐 주는 것을 말한다구요. 근본에서 자기가 통일된 위에 모든 국가라든가 모든 외적인 것을 통일해야 되는데, 통일 안 된 자체를 중심삼고 외적인 것을 통일한다는 것은 모순 중의 모순이에요.

그래, 통일교회, 교회라는 것은 ‘가르칠 교(敎)’인데,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 자, 효자하고 아버지가 하나된 그러한 가르침을 하는 모임이니까, 그런 통일 모임이다 이거예요. 아버지하고 아들이 하나됐으면 통일된 것을 가르쳐야지요. 그렇잖아요? 그래, 통일교회는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가정을 이뤄, 축복해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티켓을 주는 거예요.

개인 개인이 하나된, 마음 몸이 하나된 그런 남자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을 중심삼고 가정적 단위에서부터 출발해 민족 편성을 하는 거예요. 횡적이에요, 횡적. 이거 올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횡적으로 민족을 형성하는 거예요. 자기가 통일 안 되어 가지고 이 횡적 기준이 통일된다고 영원히 바란다는 것은 이론적인 모순이라구요. 불가능하다는 거라구요.

‘나는 통일교회 다닌다. 통일교회 교인이다.’ 하는데, 통일된 내가 됐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에 눈을 보면 쌍쌍이 돼 있지요? 하나돼 있지요? 이게 하나돼 있고, 이게 하나돼 있고, 이게 하나돼 있는데,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어요. 다 쌍쌍이 돼 있는데 말이에요.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가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부자(父子)가 하나되는 거예요.

부자가 하나 안 된 것이 결혼한 후예요, 결혼하기 전이에요?「결혼한 후입니다.」부자가 하나된 것이? 효자, 아들하고 아버지가 하나된 것이 결혼한 후예요?「전입니다.」전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심각한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것은 뭐냐? 그건 다 깨진 뭐라고 할까, 그릇이에요. 그릇이 구르고 구르면서 자꾸 구멍이 커지면 더 깨지게 돼 있어요.

전 인류가, 세상에 왔다 갔던 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 쓰레기와 마찬가지예요. 천국에 가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 심각한 문제예요. 눈썹도 쌍쌍으로 돼 있고, 모든 것이 쌍쌍이 돼 있어요. 전부 다 쌍쌍으로 돼 있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할 텐데,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이 제일 문제예요. 그것이 왜 그런지 몰랐어요. 사랑에서부터, 생명에서부터…. 핏줄이 제일 중요한 문제예요. 거기에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남이 문제가 아니고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는 자기가 문제

언제나 통일교회 믿으면서 ‘나는 통일된 사람이다! 나는 통일된 남자고, 통일된 여편네다. 축복받은 가정을 가지고 통일된 자녀와 3대, 사위기대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씨앗이 돼 가지고 천국에 추수해 들어간다. 천국이 추수해서 나를 창고에 갖다 넣는 곳이다! 주인이 쓰고 싶을 때는 얼마든지, 기쁘고 즐거울 때 연회를 하게 되면 나를 활용할 것이다.’ 해야 돼요. 하나님이 쓸 수 있는 도구가 되든지 사용물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하나님이 쓸 수 있어요? 이게 심각한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잘 되고 뭐 잘 되라고 기도하고 그런데, 제일 문제가 뭐냐? 그런 기도를 할 수 있는 자격은 몸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람, 손 들어 봐요. 문제라구요.

자기 문제가 제일 심각해요. 죽는 것은 다 싫어하는데, 살기를 원하는데 어디서 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생명이 살 수 있는 출발이 어디냐? 교회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은혜 받는 것도 그 모든 은혜를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 태세가 돼야 돼요. 기반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야 받더라도 그것이 남아져요. 받아만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받아서 심어 가지고 심어진 것이 영양을 보급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돼요. 그러면 나는 몸 마음이 하나됐기 때문에, 하늘과 땅의 쌍쌍제도로 된 모든 만물이 나 하나된 기반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게 돼 있다구요, 참사랑으로. 그러지 않으면 관계가 안 돼요.

방황하고 허덕이고 다 자기 뜻대로 뭘 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큰 문제라구요. 쓰레기통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폐기 처분, 불살라 없애 버려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문제에 대해 심각해요. 제일 문제가 뭐냐 이거예요. 근본문제는 사랑인데, 어떻게 돼서 사랑이 전부 다 해결하느냐? 직단거리의 사랑! 참사랑은 직단거리예요. 종적으로 직단거리, 횡적으로 직단거리, 전후로 직단거리, 90각도라는 거예요. 그 외에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셋이 합해 가지고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 이것이 한 점이에요. 여기 중앙에서 하나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는 언제나 두 번째가 문제예요. 하나 둘, 중심을 가야 돼요. 이 중심이 이렇게 됐다 하더라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90도, 180도 마음대로 왔다갔다해요.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하나됐으면 자동적으로 이것이 수직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수직이란 것은 3점이 하나돼야 돼요. 직단거리 된 것도 오른편 왼편의 중앙에서 직단거리, 세 점이 하나돼야 되고, 전·중·후에서도 세 점이 하나돼야 돼요. 두 점은 하나 못 된다구요.

그래서 사람은 몸과 마음이 있고 뜻이 있는 것입니다. 뜻이라는 것이 가정으로부터 국가, 세계,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들어가는 거라구요. 자기하고 싸워야 돼요. 그거 생각 안 하지요? 하루에 몇 번씩 내가 몸 마음이 하나됐느냐 그 기록을 해 나가야 돼요. 오늘 거짓말을 얼마나 하고, 욕심을 얼마나 부리고, 다 기록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기가 문제예요. 남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자, 읽어요.

원수 중에 최고의 원수가 몸뚱이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곳이 어디며, 가정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곳이 어디냐는 거예요. 세계나 나라, 혹은 가정 전체가 통일된 그 중심, 그 한 곳을 찾는다고 볼 때 그 중심 포인트는 결국 나라는 사람에게 귀착된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하나에서부터 출발하므로 하나에서부터 통일적인 기반을 닦지 않고서는 전체 통일은 불가능합니다. 혼란 가운데서도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은…』

하나돼 있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사커(soccer; 축구) 볼과 같이 어디 가든지 서면 90각도예요. 수직이에요. 볼은 표면이 어디에서 서든지 90각도예요. 그래, 사람이 양심이 바르다고 하는 것은 90각도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돼야 횡적도 바르다는 거예요.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은 90도밖에 없어요. 자!

『……통일방안은 대한민국 남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 자체에서 싸우고 있는 몸과 마음의 싸움을 어떻게 싸우지 않게 하고, 마음이 주도권을 잡고 평화의 기준을 유지시킬 수 있는 몸의 권을 어떻게 갖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 몸을 연결시키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싸움이 문제예요. 둘이 싸우는 것이 일생의 문제라구요. 전부 반대돼 있다 하는 것을 퇴치해야 해요. 그것이 뭐냐 하면 몸이에요. 양심세계의 최고의 일선이 몸이라는 거예요. 타락한 터전이에요. 이 몸이 원수라는 거예요.

원수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에요. 대원수 사탄을 수천 수만년 생산시키고 확대시킬 수 있는 자체가 나예요. 그렇지 않아요? 삼팔선 에 있는 군인들이 잘 수 있어요? 놀 수 있어요? 총부리가 눈앞에 왔다갔다하는데 말이에요. 언제 방아쇠만 당기면 전부 뻥하는 거라구요. 그와 같은, 그 이상의 삼팔선이 내 몸 가운데 있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지 않지요? 제일 원수 중에 최고의 원수가 몸뚱이입니다.

그래, 몸뚱이 눈도 두 가지가 돼 있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선을 좋아하고 악을 좋아하는 둘로 갈라져 있는 거예요. 어디 하나 남김 없이 삼팔선을 중심삼고, 경계선을 중심삼고 그렇게 돼 있어요. 눈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아니에요. 플러스 플러스예요. 양심이 플러스면 대시 플러스(+‘)가 되어서 반발해요. 자연은 전부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돼 있는데 말이에요.

언제나 타락의 원흉이 내게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타락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정비할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이 이것을 얼마나 미워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그것 때문에 슬퍼했다는 거예요. 내가 죽어서 슬퍼하는 것보다, 타락할 때에 내가 죽는 것을 몇백 배 슬퍼했다는 거예요. 인류가 다 죽었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타락 원리가 지나간다고 생각해요? 천만에! 그것이 경계선, 내 몸뚱이에 일선이 돼 있다구요. 그러니 교차결혼해야 돼요, 교차결혼. 이렇게 된 것을 어떻게 수평으로 만들어요?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걸 교차해서 수평, 평형으로 만들어야 하나님도 왕래하고 클 수도 있어요. 커도 교차하는 게 큰 일이지요?

그래서 이렇게 수평이 된 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위에 갈 것이 아래에 가고, 아래에 갈 것이 위로 가고 교차가 돼 버린 거라구요. 그걸 바로잡으려니 역사적인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생사권이 언제나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생활권 내에서 죽음이냐 생명이냐 하는 교차로가 우리 사회 어디든지 놓여 있는데, 자기가 자초하면서 좋아서 가는 것은 지옥이고 뭣이고 멸망이에요.

수평이 이렇게 된 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이렇게 된 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뒤집어졌거든요. 교차가 됐으니 이걸 뜯어고쳐 가지고 돌이켜야 돼요. 180도 돌려 가지고 상하를 바로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그것을 어디서 하느냐? 마음과 몸에서부터 해야지, 뭐 나라가 아니에요. 세계도 아니에요. 저나라에 가서 그걸 알게 되면 원망할 수가 없어요. ‘내가 가짜로 살았구나! 잘못 살았구나!’

사탄이 무서운 게 아니에요. 내가 사탄보다 더 무서운 거라구요. 사탄의 집이 됐으니, 집을 만든 것은 나이니 그 집을 어떻게 해요? 집만 무너뜨리면 자연히 사탄은 들어올 수 없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면 반드시 사탄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 위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전체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지, 자기를 위해서, 여자 자체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또 가정도 가정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 주체 되는 상대를 위해서, 가정도 동네에 있어서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전체 동네의 선한 것, 동서가 가깝게 연결시켜 가지고 돌려야 된다구요. 돌려야 됨과 동시에 이걸 뒤집어 놓아야 돼요. 돌려놓음과 동시에 뒤집어야 된다구요. 자!

본연의 자리, 수평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원수를 사랑해야

『세계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갈라졌는데, 민주세계는 유심사관이며 마음쪽이고, 공산세계는 유물사관이며 몸쪽입니다. 이렇게 가르지 않을 수 없어요. 이 두 세계가 지금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 파문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됐느냐 하면 여러분 자신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참부모를 메시아라고 그러지요? 하늘 편만이 아니고 성인만이 아니에요. 자기들도 참부모를 메시아라고 그래요. 메시아가 뭐예요? 부모예요. 낳아 준 부모예요. 그래, 메시아를 통해서 배워야 돼요.

여러분은 어디에서 타락했다는 것을 알지요? 이론적으로 타락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타락의 장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그래, 저편에 하나님이 있어요. 이걸 총론을 중심삼고 정리해 놓아야 돼요. 자!

『……우리 어떤 한 사람이 완전히 하늘을 대표하고, 땅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혹은 민족을 대표하고, 특정한 가정을 대표하고, 전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통일된 실체를 이루지 않고는 통일의 출발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인류가 이러한 역사 과정을 거쳐왔다는 것을 아는 우리에게 있어서 문제는 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은 하늘을 대표해 있고, 이 땅을 대표해 있고, 역사를 대표해 있고, 인류를 대표해 있는….』

교차를 하려면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자기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교차가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수, 다 원수로 돼 있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본연의 자리, 수평에 돌아가라 그 말이에요. 그걸 지금까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원수라고 해서 무슨 개인 원수가 아니에요. 악마를 중심삼은 피조세계 전체가 자기와 상충돼 있어요. 그것이 왜 그러냐? 사랑이 그렇게 무서워요. 사랑을 잘못하면 전부 다…. 그렇잖아요? 부처끼리 한번 싸우게 되면 그 문제됐던 문제는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아요. 사랑을 중심삼고 충격받은 것은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싸우고 다 그렇잖아요?

원수를 사랑하려는 마음을 안 가지고는 자기에 포위돼 있는 환경을 넘어설 도리가 없어요. 위해야 돼요. 위하라는 데는 영원히 자기 철망 가운데 있는 것이지, 거기에서 위하라고 하면 어디 갈 데가 없어요. 위해 줌으로 말미암아 뚫고 나가는 거예요. 자기도 투입하고 자꾸 투입하고 그래야 됩니다.

그래, 사탄은 자기를 중심삼고 위하라고 하지만, 우리는 위하려고 하니까 사탄이 갈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는 그 길에서만이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주류 되는 사랑이 가는 길을 찾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사랑은 위해서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교차돼 있는 것은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넘어가요.

그래서 최후에는 원수 원수였던 부모들이 모여서, 서로 죽이고 아들딸, 그 재산 전부를 멸망시키려고 하던 것인데, 그래서는 영원히 평화세계가 없어요. 원수 아버지 어머니가 싸우면서도 아들딸은 결혼시켜 줄 수 있어야 돼요. 자기의 몇천 배 좋을 수 있는 결혼을 시켜 줘야 교차가 돼서 반대된 이것이 평형세계를 취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은 절대적이에요. 개념이 아니에요. 그렇지 않으면 풀지 못해요. 해방이 안 된다구요.

교차결혼함으로써 원수가 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어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아무리 북적북적하고 뭐 하겠다고 열심히 하더라도 그렇게 자기를 중심삼고 내가 이름을 내야 되겠다, 내가 실적을 가지고 이래야 되겠다 하면 안 돼요. 그 실적을 자기에게 놓아주면 이것이 점점 커져 가지고 사탄까지도 취급을 못 해요. 사탄까지도 취급 못 하는 걸 하나님이 취급할 수 있나요?

내가 돈을 번다 해도 자기를 위해 쓰겠다는 것보다도 나라를 위해서 번다든지 교회를 위해서 벌어 쓴다든지 하면, 거기에 착오가 있더라도 교회를 위해 번 가치의 기준보다 자기가 잘못해도 넘어갈 수 있어요. 그래, 자기가 원수예요. 자기를 세우려고 했다가는 멸망이라구요. 암만 노력해 보라구요. 그 길밖에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표어를 쓴 것이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숙제예요.

그래, 선생님에게 원수가 얼마나 많아요? 나라도 원수고, 다 원수였지만 그걸 다 품어요. 교차예요. 교차결혼, 해봐요. 교차결혼!「교차결혼!」이렇게 된 것을 교차결혼해야 바로잡을 수 있어요.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일본 사람하고 한국 통일교회 청년들을 교차결혼 몇천 쌍을 한꺼번에 함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뒤집어졌어요. ‘그거 절대 불가능합니다.’ 했지만 ‘불가능하더라도 해보라구, 불가능한가.’ 그래 가지고 했어요. 폭탄의 뇌관에 불을 붙이면 불이 지지직 해 가지고 폭파되면 다 죽게 되니까 도망가는 거예요.

최후에는 그래요. 원수 원수끼리 교차결혼해 가지고 자기가 제일 존경하던 누구의 아들딸, 하나님의 아들딸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고는 저세계에 올라갈 수 없어요. 떨어졌으니 올라갈 방법이 없다구요. 축복가정도 자기들끼리 하라고 하니까 부모들이 서로가 좋은 사람을 찾아가려고 야단이에요. 그 아들딸은 두고 보라구요.

이 교차되는 것이 어디서 되느냐? 양심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교차되지, 올라가 가지고 교차되는 법이 없어요. 영원히 안 돼요. 단 한 길, 하나님을 사랑하고 양심이 하나된 기준 여기에서 교차돼야 되는 거예요. 자기 꼬락서니를 알지 않고 좋은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해보라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갈라지면 문제라구요. 나라가 찾아지기 전이니 지금까지 보류해 나왔지만, 나라를 찾은 후에는 다시 정리해야 돼요. 축복을 세 번 해야 돼요. 교회 축복, 그 다음에는 나라 축복…. 헌법이 없다구요. 교회에서는 헌법이 없어요. 그 다음에는 세계 축복이에요. 세 번 축복받아야 돼요. 천지가 하나되고 하나님이 하나되고….

하늘나라에 두 법이 있어요, 왕궁법 국가법. 알겠어요? 지상에서도 통일교회 왕궁법, 통일교회 법, 앞으로에 있어서 법이 나라법과 같은 것이 있어요. 4대 법을 다 통일시킨 그 위에 선 자기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돼야 상속이 벌어져요, 상속.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축복받았더라도 영계에 가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들의 낙원이 생기는 거예요. 지옥이 생겨나는 거예요. 감옥이 생겨나요. 몇천년을 기다린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그런 문제에 걸려서 선생님의 아들딸을 돌보지 않고 사탄세계를 사랑해 나왔어요. 전부 다 위해서, 위하는 사랑의 세계를 넘어 가지고 세계의 탕감고개를 넘어 돌아와야지, 그렇지 않으면 돌아올 길이 없어요. 아벨이 가인을 구해 주고 동생으로 만들어서 이 세계 끝까지 사탄과 전부 다 통일시켜 한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야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돌아오지 못해요.

지금 돌아가기 위해서 나라를 중심삼고 상부구조 하부구조, 여기서 고비가 됐어요. 그것이 통반격파예요. 오늘 대회하지요?「예.」세상은 뭘 몰라요. 평화대사가 알아요? 잘 모른다구요. 그래, 절대신앙 절대사랑을 설명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가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론적으로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저 책을 읽게 된다면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언제든지 하늘나라의 헌법과 같이 쭉 조건을 찾아 가지고 거기에 비교해 맞추면 다 들어맞아야 돼요. 눈이 들어맞고 코가 들어맞고, 오관이 들어맞고, 그 다음에는 생식기까지 들어맞아야 돼요. 육관이에요, 육관. 하나님의 사랑의 기관까지 하면 칠관이에요, 칠관. 사랑과 영계에 공명되기 때문에 어디나 통하는 거예요. 학이지지(學而之知) 생이지지(生而之知) 하는데, 배우지 않고 다 알아요. 자기가 어디로 가야 될지 다 알아요.

결의대회는 복귀섭리의 총결론

현실이, 어거스틴도 얼마? 1769년! 68년이야, 69년이야?「1648년 전입니다.」48년? 이제 49년 되겠구나. 그 사람도 가서 혼자 살았어요. 홀아비예요. 영원한 홀아비가 되는 거예요. 그래, 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알아요? 하늘땅을 마음대로 누빌 수 있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 가운데 대전에 있었던 이규대, 그 말 들었지요? 뜻이 참 엄청나지요. 지상과 하나돼서 언제든지, 갈라졌지만 와서 살 수 있어요. 그것이 꿈이 아니에요. 현재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우리 축복받은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많잖아요? 그걸 부정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살겠어요?

보라구요. 자기를 중심삼고 싫다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어디 자기 마음대로 색시 얻어 보고 신랑 얻어 보라는 거예요. 영원히 못 찾아요. 참부모로부터 풀지, 그렇지 않으면 풀 도리가 없어요. 영원히 기다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2천년 기다렸지요? 공자도 4천6백년 이상 기다렸어요. 공자가 후지요? 전부 다 혼자 살았어요.

요전에도 누군가? 공자님 말씀이 그래요. 공자 부인이 악처였는데, 악처가 또 석가모니인가?「소크라테스입니다.」소크라테스! 악처하고 아들딸까지도 축복 다 받은 거예요. 공자도 그렇지요. 아들까지, 여편네까지도 영계에서 축복받으니까 자기가 이제라도…. 공자가 그렇게 가르쳤는데 둘이 결혼을 다시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으니 지상에서 아무리 뭐 미인이라고 하더라도 마음이 안 끌렸는데, 영계에서 문제된 것이 여편네 원수, 아들딸 원수 된 것이었는데 축복받아 가지고 따라올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한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그게 꿈같은 얘기인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선생님 이름으로 통일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 이상의 것도 믿어야 돼요. 그게 아니라면 문 총재 말을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맨 최후에 뭐예요? 결의대회가 선생님의 총결론이에요. 복귀섭리의 총결론이에요. 인간 소원의, 인간 완성의 최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결론이에요. 그걸 부정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지금 때는 양심이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자기가 이걸 부정하려면 마음에 공포가 와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나쁜 것, 악한 것을 하려면 마음에 공포가 오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런 것을 부인하려면 마음에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공포가 온다구요. 점점점 그걸 부정하면 모든 환경이 틀어져 들어가요. 한 7년 동안 지내 보면 안다는 거지요. 언제든지 마음이 공명될 수 있는 자리에 서면 재까닥 알아요.

그래, 영계를 믿어요? 영계의 사실을 믿나요, 아나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높은 산에, 에베레스트산에 올라가게 되면 다리를 건너고 쇠사슬을 타고 올라가야 할 텐데, 싫다고 하면 거기서 끝장이 나는 거예요. 싫더라도 그걸 자꾸 넘어가야지요. 저 고개를 넘어가야 평지가 있는 거예요. 자!

신문사가 남북통일에 대한 내용을 시리즈로 가르쳐야

『……완전한 하나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 완전한 하나를 표준하고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상대적 입장을 취하게 될 때, 여기에서 비로소 하나의 가정이 출발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가정을 대표한 부모는 우주를 대표해서 이러해야 된다는 하나의 모델이 생겨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부모를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은 부모와 완전히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신문을 들춰보시면서) 오늘 나왔기 때문에 이것이 조건이 돼요. 설용수!「예.」설용수야?「예.」신문사가 이 남북통일에 대한 내용을 시리즈로써 가르쳐야 돼. 다방면의 제목을 중심삼고 총합해 가지고 가르쳐야 된다구. 알겠나?「예.」그걸 세계일보가 언론계에서 역사적인 일을 해야 돼.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니 뭐 유 피 아이(UPI) 통신이니 있지만, 이게 원본이야. 알겠어? 가만히 두면 빼앗겨 버려.

레버런 문이 하도 유명하기 때문에, 세계 문제가 절반 이상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의 대 신문사들이 경쟁해 가지고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발표하려면 그것이 원본이 되기 때문에 저작권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인용 못 해. 앞으로는 사다가 인용해야 된다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빼앗기지 말라는 거야.

세계일보지?「예.」워싱턴 타임스가 문제가 아니고, 유 피 아이가 문제가 아니야. 여기의 승낙을 맡아야 돼. 언론기관을 만든 것도 그런 의미가 있는 거야. 선취권을 빼앗겨 버린다는 거야. 알겠나?「예.」귀찮아하면 안 돼. 아무나 앞으로 못 해도 괜찮아. 언제나 손해나는 신문인데, 몇 사람만 해서 이익 되면 돼. 이런 것을 신문사로 자꾸 되풀이해서 발표해 버려야 돼.「열심히 하겠습니다.」

학교 학생들을 볼 때, ‘야, 열심히 공부해라.’ 한번 하면 언제나 공부하게 되나? 크면 클수록 다짐을 해야지요. 자기 멋대로 하면 한 길을 못 가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공산당은 거짓말을 백 번만 해도 진리가 된다고 하는데, 진리 자체를 한 번도 말하지 않고 가고, 한 번도 되풀이 안 해 가지고 진리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그건 미친 자식들이지요. 천번 만번 그 골짜기를 지나 가지고 그 말씀한 동기의 하나님의 심정까지 넘어가려면 환하게 알더라도 갈지 말지 한다는 거예요.

생각해 봐요. 원리 책을 묻어놓고 지금까지 자기들이 뭐 한다고 했지만 말이에요, 뭐가 됐어요? 된 것이 뭐 있어요? 교회 30년 동안 했지만 전도도 안 되는 거예요. 하늘이 협조를 안 해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이런 일을 할 때는 나라는 것은 없어요. 당신으로부터 왔으니 당신에게 돌아간다 이거예요. 상대가 없어 가지고 외로운 당신을 위로할 수 있는 내가 되겠다 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알겠어?「예.」

어디든지 그래요. 보고하면서 거짓말로 보고하면 재까닥 걸려 버리는 거예요. 거짓말을 부자지관계에 있어서 아버지가 먼저 했겠어요, 아들이 거짓말하면서 시작했겠어요? 타락한 것이 뭐예요? 하나님이 거짓말 안 했어요. 자녀 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해 버렸지요. 타락한 것이 거짓말한 것 아니에요? 하지 말라는 걸 해서 사기꾼이 됐고 도적놈이 됐고 파괴분자가 됐어요.

아담 해와 둘 외에는 사랑관계를 맺을 수 없어

또 사랑에 대한 문제가 얼마나 큰 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은 전기 발전소의 송전선을 끊어 놓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36만 킬로볼트 되는 송전선을 끊어 놓으니 거기에 관계 있는 모든 배전선에 달려 있는 모든 전등은 다 꺼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사랑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 줄 알아야 돼요. 자기가 결혼하는 것은 일대에 한 번 하늘땅에 맹세하고 ‘이 길을 갑니다.’ 도장을 찍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 공개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비밀의 기관을 다 가지고 있지요?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 여자는 남자가 볼까 봐 왈카닥 하고, 남자도 여자 앞에 부끄러워하는데, 그걸 공개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국경선이 없어요.

부처끼리 국경선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국경선이 없는데 왜 며칠도 안 가서 싸움을 하고 국경선을 만들어요? 사랑의 주인이 안 되면 사랑을 거지새끼 모양으로 얻어먹고 맛보는 거예요. 언제나 주인의 자리가 못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결혼을 두 번 할 수 없어요. 가정을 파탄시킨 것은 타락한 세계의 몇십 배 고통을 받아야 돼요. 여자가 아무리 뭐 이혼해 가지고 좋다고 해도 말이에요. 첫 번 남자하고 결혼해 가지고 별의별 남자와 관계해서, 이 사람 저 사람 떠돌이 해 가지고 어디에 뿌리를 못 박는 것은 장마 때 물 위에 떠내려가는 사체들처럼, 죽어 가는 돼지가 떠내려가듯 다 떠내려가요. 그건 다 죽어 버려요. 다 그 격이에요.

오늘 아침에 부처끼리 싸움하고 온 사람 손 들어요. 없나? 싸움할 뻔한 사람! 전기선에 갖다 접촉만 하면 끝장나는 거예요. 그 경계선에 갔다가도 휙 돌라는 거예요. 걸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타락이 무섭다는 거예요.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라는 것은 남편을 위해서 쓰게 돼 있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쓰게 돼 있어요?

그래서 아담 해와는 단 둘, 절대적인 둘이에요. 둘 외에는 사랑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건 절대적이에요. 아무리 사랑하고 싶어도 옆에 생각이 나겠어요? 이놈의 결혼한 간나 자식들, 옆에 있는 자기 신랑이 어떻고, 좋고 나쁘고 평하지 말라구요. 역대 조상들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선한 조상이 있으면 좋은 사람을 얻어가요. 악한 조상이 있으면, 이렇게 됐으면 여기에 악한 조상이 있다면 제멋대로 된 사람이 나온다구요.

그것이 이것만 지나가면 고비를 지난다는 거예요. 탕감법에 의해서 가지각색 선한 아들, 선한 조상의 아들딸이 나오는 것 아니에요? 악한 자식이라고 해서 악한 것이 아니에요. 선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하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이에요. 믿어야 돼요. 그래,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라고 했어요. 보지 못해요. 실체가 없어요.

그래, 남편네들, 여편네가 제일 좋아요? 아, 물어 보잖아요?「예.」다 가만히 있는 것을 보니 유종영이가 제일 좋은 모양이구만. 싸움을 얼마나 했나? 지금까지 여편네 주관을 받지 않았어?「아닙니다.」강정자!「예.」약혼했을 때 죽고 싶으니까 선생님 죽이고 죽겠다고 생각했어?「예. 그랬습니다.」응? 뭐라고?「예. 그랬습니다.」뭐라구?「그랬대요. (어머님)」그래, 그랬다구. (웃음)

세상에! 요즘도 그래?「지금은 정말 감사합니다.」감사가 어디 있어? 감사가 뭐야? 버티고 앉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할머니가 돼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잘 살아요. 싸움하고 그럴 때 아기를 낳으면 전부 다 그런 아들딸이 되더라구요.

여편네 남편이 문제예요. 사진을 찍으면 옷 입은 색깔이 찍혀나지요? 자기가 빨간 옷을 입었으면 빨간 색깔, 노란 옷을 입었으면 노란 색깔, 그 현장에 있던 색깔이 나타나요. 자기들 마음이 그렇게 되면 아들딸이 걸리는 거예요. 오만 가지에 다 걸리는 거예요.

영계는 일시적이지만 진리는 만고불변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포기해 버렸어요. 뒤도 안 돌아봤어요. 내가 손대 가지고 여러분을 같이 길러서 천국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여러분이 가게 되면 아무것도 안 하고 따라가게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의 핏줄에 (하늘의 핏줄을) 접붙여 가지고 천국 가는데 사탄이 관여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두어 버리면 그냥 지옥 가지만, 선생님의 아들딸은 이제 나이가 되고 다 뜻이 이뤄지게 되면 자동적으로 따라와요. 요즘에 다 그렇게 됐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대가리를 젓더니, 아버지가 나쁜 줄 알았더니 훌륭하다고 그래요. 요전에 우리 대회 할 때 효진이도 와서 ‘아이고, 아버님, 훌륭해요.’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훌륭하다는 것은 그 전에는 훌륭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 아니에요? 거지 떼거리 같은 36가정의 아버지이지 자기 아버지가 아니라고 그렇게 믿고 나왔어요. 세상에!

그런데 36가정 패들은 자기 아들딸은 선생님의 아들딸 누구 누구와 축복받는다고 한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축복하게 안 돼 있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수속이 달라요. 왕궁법에 들어가는 수속이 달라요. 보면 3대를 다시 검정해야 돼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영계를 통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통해 가지고 다 알게 될 때 그걸 처리할 능력이 있어요? 수천만 수억의 영들이 땅 위의 사람들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다 아는 것도 이룰 때까지는 기도를 안 했어요.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아는 것은 이뤄야 되는 것이지요. 그걸 안다고 생각 안 해요. 그러니까 사된 모든 것들이 와서 잡다리를 못 해요.

그래, 진리가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요사스러운 영계는 일시적이지만 진리는 만고불변이에요. 360도가 떨어지면 방수가 다르지요? 자기 옆으로는 360도를 대할 수 있지만, 이 뿌레기에서는 얼마나 머냐 이거예요. 이것이 그냥 그대로 수직으로, 수평으로 돌아 접붙일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생각했다가는 멀리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자!

『……요즘에는 통일을 말하지요? 통일방안, 대한민국 사람들은 지극히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런데 통일방안은 어디에서 구할 것이냐? 삼팔선에서 구하는 게 아니에요. 우선 내 마음 속의 삼팔선부터 통일해야 되는 겁니다. 이 통일이 더 급한 거예요. 이거 통일하는 날에는 나라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겁니다. 선의 방향과 선의 가치관을 세워 두면 충청북도 사람이나 경상남도 사람이나 다를 게 없다구요. 통일을 어디에서 하느냐 하면 내 마음의 삼팔선에서부터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심어 놓았기 때문에, 두 패의 사람을 심어 놓았기 때문에 하나는 유신역사(有神歷史), 종교가 결실이 된 것이요, 다른 하나는 유물역사(唯物歷史), 몸뚱이와 같은 유물역사의 세계관이 벌어진 겁니다.』

그래, 공산당 괴수들도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을 참부모라고, 공산주의를 구해 줄 수 있는 메시아라고 그러잖아요? 임자네도 그걸 믿어요, 그걸 알아요? 어떤 거예요?「압니다.」세상에! 꿈같은 얘기예요. 누구나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사실이에요. 사실로 나타난 사실인 것이 3000년 때에 들어와서 큰 문제예요. 이제 영계를 모르면 탈락돼요. 내가 열심히 영계를 얘기하는 것을 빨리 알라는 거예요. 그것 가지고 가르쳐야지요.

앞으로 통일원리를 알고 나면 진리가 다른 데 없어요. 무슨 책 같은 것은 볼 필요도 없는 거예요. 사회 혁신에 자기가 도울 수 있는 재료는 이 이상 없다구요. 영계의 성인들이 설파한 책이 얼마나 많아요? 도서관에 꽉 차 있는데, 그거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자기가 저술한 것이 어느 도서관 어느 곳에 있으면, 앞으로 지상에 찾아와 가지고 영계에서 계시해서 불살라 버리라고 명령해야 돼요.

통일교회 패도 그렇잖아요? 자기 생각을 하고 뜻 중심삼고 내가 책을 남기겠다, 그게 얼마나 화근인 줄 알아요? 선생님 말씀한 것과 가닥이라도 하나 틀려도 돌아가는 것 전체가 재까닥 올 스톱한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훈독회 하는 것은 영계에 가게 될 때 누구도 손 못 대게 하기 위한 거예요. 요사스러운 별의별 간나 자식들이, 통일교회를 이용하려고 별의별 요술 패들이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손을 못 대게 딱 봉인을 하고 전부 사인하고 가야 된다구요.

그래, 그렇게 책임이 중한 거예요. 흘러가는 말이 아니에요. 책임진 말을 했어요. 또 자기 생활과 산 실적적 자신을 가지고 비교해 볼 때 그렇다 하게 되면 그것은 누가 손 못 대요. 손대는 사람은 즉살박살이 된다구요. 이제는 구원시대가 지나가요. 법의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구원섭리니 무엇이니 부모가 안 나왔으니 심판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제 심판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신문에 공개해서 발표하는 것은 공문서와 마찬가지

자, 얼마나 남았나?「제4절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 5절, 6절….」그 장이 얼마나 남았어? 많을 거라구.「40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 그것만 하고….

이제 저쪽에서 세 개를 찍었는데 찍은 것을 한번 읽어 주자구. 설용수가 읽으면 좋겠나?「예.」얼른 끝내라구. 한번 읽어 봤나?「예. 읽어 봤습니다.」틀린 데 찾았어?「예.」이제 틀리면 어떻게 하겠나? 그거 끝내라구, 얼른. 한 페이지?「예.」(제4장 제4절 훈독 마침)

읽어 봐요, 나와서. 자, 소리내지 말고 듣기나 해.

「제목은 여러분 보신 것처럼 ‘인류 최대의 소망은 그 나라와 그 의를 찾는 것’ 이렇게 돼 있습니다. ‘문선명 총재 천상·지상 화합통일대회 치사 전문’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뉴욕 테러 이후의 그 행사를 할 때의 유엔 연설이신데, 시기적으로 지났기 때문에, 또 오늘부터 큰 두 번의 행사에 맞춰 가지고 오늘 아침 신문에 냈습니다.」(설용수 세계일보 사장이 2002년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강연하신 연설문을 훈독함)

『전국에서 모인 종교계, 정치가, 학계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고명하신 평화대사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평화세계를 위한 소망을 품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본인은 이 뜻깊은 자리에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의 창시자로서 하나님이 본래 이상 하신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에 관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하나님이 예고하셨던 그 나라와 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 신문 찍은 것을 나눠 주라구. 알겠어? 오늘 대회에 모인 사람들에게.「예.」나눠 주라구. 우리가 이제 국가에 대한 사명을 해서 이미 선포하고 한다는 조건물이에요. 알겠어요?「예.」너희들이 모른다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이미 다 알려주고, 기관의 장들을 중심삼고 다 말하고 일 시작한다고, 졸개새끼들에게 물어 보라고 하라는 거예요. 별의별 녀석들이 반대할 것 아니에요? 이것을 신문에 공개해서 발표하는 것은 공문서와 마찬가지예요. 자!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와 그 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하나님과 인간이 아무런 관계를 찾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즉 그 나라와 그 의의 중심인 아버지, 가정, 그리고 그 국가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는 인간으로 타락됐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런 무지한 인류를 깨우치기 위해…』

‘아버지의 가정’이 아니고 ‘아버지, 가정, 국가’예요. 자!

『……이 세계에는 현재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나라들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정말 사랑을 받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한 타락세계를 부인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 6천년간 하나님이 섭리해 오신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 나라를 찾는 섭리를 해오신 것입니다. 나라가 협조 안 하면 하나님의 인류 복귀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된 종교를 중심삼은 참된 나라가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면장이고 무엇이고 들이대는 거예요. 이 나라가 하나님의 조국의 중심 나라가 될 것이냐, 안 되겠느냐? 안 하면 너희들은 방계로 떨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자!

『……하늘의 수고를 축하할 수 있는 기념탑이 이 땅 위에 생기는 것이요, 모든 영광의 흔적이 이 땅에 남을 수 있는…』

그만 하고, 네가 나가서 해라. 읽는 것을 잘못 읽는구만.「눈이 어두워서 그렇습니다. 안경을 안 쓰고 왔기 때문에요. 죄송합니다.」아, 은혜를 받아야지. 되풀이하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기 때문에 눈이 휘둥그래져. (웃음) 조건을 세웠으니 됐어. 선생님이 읽으라고 해서 읽은 걸로 됐다구. 눈이 병신이 됐으니까, 잘 안 보이니까 대신 세운 것을 고맙게 생각하면 돼.

자!「예. 이어서 하겠습니다. (윤정로)」다시 해. 맨 처음부터 해도 괜찮아, 처음부터! 빨간 무를 먹다가 흰 무를 먹으면 맛이 다른 것 같은데, 무맛은 마찬가지라구. (연설문 낭독을 마침. 박수)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이게 중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이거 간판 들고 나와서 해야 돼요. 다 공개하고 한다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나왔는데도 하지 말라고 국가에서 제재도 없고, 다들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이냐, 나빠할 수 있는 내용이냐고 물어 보라구요. 나빠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누가 얘기 못 해요.

공산당까지도 레버런 문을 메시아로 모시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지금 그런다구요. 그러면 통일세계가 될 텐데, 한국이 신앙의 하나님의 조국 건설이 돼야 된다는 것은 너무 노골적이기 때문에 결론을 짓지 않았다구요.

그래, 이 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안 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망국지종이에요, 망국지종. 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열심히, 생명을 걸고? 어떤 거야?「하겠습니다.」어떤 거예요?「생명을 걸고!」죽고자 하는 자는 살아요.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리라구요.

내용을 들어 보니까 어때요? 하나님이 불쌍하지 않아요?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종교를 믿었지만, 번번이 배척당하고 목적 없는 나그네와 같이, 고향이 있는 줄 알았는데 가 보니까 고향이 없는 사람과 같은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있는 것이 낙원권이에요. 답보! 답보라는 말 알지요? 올라가지 못하고, 못 넘어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세계까지 올라갔다가 점점 작아지고, 이제 종교도 필요 없다 하고, 하나님도 다 부정하고 지옥 낭떠러지에 떨어져야 할 절망의 시대가 됐던 것인데, 이제 희망의 시대에 나라를 붙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지요? 그래, 한국 나라를 그런 나라로 만들려고 해요. 역사의 소원 중에 꽃이 필 수 있는 이 나라, 우리 조국이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있는 정성, 있는 성의를 다해서 성취, 성취, 성취할지어다! 아멘! 「아멘!」 그걸 결심하라는 거예요. 아침 먹고….

내가 세 시까지 가면 된다고? 「가능하면 두 시 반쯤 여유 있게….」 그래.

이제 앞으로 내가 말씀을 오래 안 할 거예요. 얼굴을 보고 ‘잘 있었니?’ 하고 인사나 하면 됐지 뭐. 뭐 먹여 주고 입혀 주고 하는 것은 나라가 다 하게 돼 있어요. 그건 외적인 나라가 책임져요. 통일교회는 공산당의 몇십 배 좋은 자리의 일터가 생겨나고, 쉴 수 없게끔 달리고 달려도 미치지 못할 행복의 한 순간, 행복 된 한을 가져가야 불행했던 하나님의 한을 탕감복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반대의 법칙이라구요. 알겠지요? 「예.」

자, 그렇게 알고 빨리 밥 먹고…. (경배) 가기 전에 내가 사인해 줄게요. 가만히 있어요. 「사인펜 가져오십시오.」 이것 한 다음에 다음에 누구도 가져오면 안 돼! 부모님 것 먼저 해야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