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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운동은 훈독 교육으로

일시: 2000.03.19 (일)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승공연합과 국민연합 활성화에 대한 유종관 회장의 보고) 전국의 사람들을 회합해서….「1단계는 조직원에 대한 교육입니다.」그것은 다 하게 되어 있어요.

각 기관별로 조직해서 활동하되 교육은 한 곳에서 해야

조직보다도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국민연합의 조직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남북통일을 위한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여성들을 동원해서 그걸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중심삼은 교재가 설정되어 있으니 그것으로 교육하는 거예요. 그 연설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회를 시작해야 된다구요. 대회를 시작하면서 전반적으로 통·반까지 착지를 해야 돼요.

그것을 하려면 협회 사업으로 교육해야 된다구요. 별동 사업을 하면 자기만 그렇게 할 수 있나? 그렇게 하게 되면 청년부니 무엇이니 흩어지는 거예요. 교회는 교회 자체로, 조사위원들은 조사위원대로 각 부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 전체를 교육할 수 있는 편제를 이미 지도했다구요. 그래서 전체를 교육하는 데는 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이라든가 조사위원들도 교육해야 된다구요. 교육할 수 있는 계획을 분배해서 교육하라는 거예요.

주로 어디에 엮어야 되느냐 하면, 협회에 엮어야 돼요. 교구장·교역장·교회장한테 엮어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그것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인원들을 언제나 수시로 동원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리고 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 조직이 있는데, 국민연합 조직은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승공연합 조직이 국민연합 조직도 맡아 가지고 국민연합의 간부가 될 수 있어요. 국회의원이라든가 행정부처에 직접 관계되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것은 국민연합과 일을 분할해서 하는 거예요. 또 조사국에 그런 요원들이 있으면 갈라서 배치하는 거예요. 행정부처에 대한 것은 국민연합이라든가 조사국에 분할해서 해야 돼요.

분할하더라도 교육은 한 곳에서 해야 된다구요. 교육한 내용이 달라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일원화된 전체를 중심삼고 교육해야 돼요.「예.」교육해서 그런 전통적인 기반 밑에서 분할해서 대회 형식을 거쳐 가지고 선발요원을 뽑아야 돼요. 대회를 하면서 움직이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통으로부터 반으로부터 요원이 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문제는 우리 식구들이 반장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회를 하더라도 기초지식이 있어 가지고 설명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축복가정들이 이어 나가야 된다구요.

교육은 우선 훈독대회를 해서 훈독회 간부요원을 양성해야

이제부터 우선 해야 될 것은 대회예요.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전진대회와 같이 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여자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이번에 1만5천 명의 반지를 받은 여자들도 어떻게든지 연합전선을 만들어서 통·반 책임자로 세우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식구들하고 7개 기관이면 7개 기관의 사람들이 통·반의 책임자가 됐잖아요? 여기에 이들을 끼워 가지고 연합해서 동화해 나가는 거예요. 사회 사람이라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번에 가입원서 양식을 만들어서 나누어 줬지요?「예.」몇 명이 참석했어요? 한 30만이 넘지요?「중복 참석한 사람도 있습니다.」30만 명 정도 되지요?「예.」그 사람들을 우리 요원으로 가입시키는 거예요. 가입시켜 가지고 통반격파의 책임자로 임명하면서 그 지방의 이름 있는 사람들을 통·반 훈독회에 참석시키게 하는 거예요. 참석시켜야 된다구요.

거기에 참석한 사람 가운데에서 1차, 2차 대회를 해서 한두 달만 지나면 거기서 성분 분석이 나와요. 기관에서 일했던 사람,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때문에 명예퇴직한 사람, 이런 사람들을 빼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훈독회 간부요원들을 여러분이 교육하면서 배치할 수 있는 인맥을 추려 나가야 된다구요. 교육하면서 해야 돼요. 대개 알거든. 어디 빈곳이 있으면 빈곳에 임명하는 거예요. 전라남도면 전라남도 도·군까지는 다 되어 있는데 아래로 내려가면서, 면에 내려가면 자리가 안 되어 있다구요. 이것을 할 때까지는 전체 요원들이 배치 받아야 돼요.

그러면 서울에 집중해 있으면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서울을 지향하고, 도에 있는 사람들은 도 전체를 중심삼고 어떻게 하든지 채우는 놀음을 해야 돼요. 4월말까지 훈독할 수 있는 책임자들을 세우는 거예요. 51만이야?「통·반이 한 50만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옛날에는 42만 때 했어요. 42만 통·반에서 대회를 다 했다구요. 지금도 그 사람들이 다 살아 있어요. 그때 책임자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깃발을 나눠 주고 환경적으로 전부 배치했어요. 그것을 관리를 못 해서 다 죽었어요. 인사조치할 때 깃발을 받아서 꽂게끔 한 거예요. 전국을 내가 순회하면서 배치한 것 아니에요?

그랬던 사람들도 전부…. 책임진 사람들이 거기에 무책임했다구요. 명단을 언제든지 안고 다니면서 후계자들에게 맡겨서 교육도 그렇게 하고 전통적 기준도 세워야 했는데, 그게 다 무너졌다구요. 그때만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통반격파를 선거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계속해야 된다구요.

오래 계속하면, 훈독회를 계속하게 되면 다 식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기성교회니 불교계니 통반격파 요원으로 왔다가 결국에는 남북통일이라는 사상적 계열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거기에 기독교의 전통사상이 나와요. 공산주의 사상까지 나오거든. 이래서 거기에 대한 금후에 갈 수 있는 방향, 조직 방향까지 다 나오는 거예요. 국민연합을 편성할 때 말한 것이 거기에 다 나온다구요.

교육은 ≪남북통일≫을 중심하고 해서 하라

그러니까 그것을 훈독하면서 훈독한 내용대로 정착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가정 정착을 중심삼고 얘기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들을 동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동원한 그 환경에서 새로운 남북통일이라는 목표를 중심삼고 조직 정비를 다시 해야 돼요. 교회를 위주해 활동할 때가 아니거든. 인원을 많이 모아서 집중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교재를 같이 해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남북통일≫을 보면 신앙문제까지 다 나온다구요. 기독교의 주류 전통이 나와요. 그 다음에는 사상문제가 나오고, 그걸 대처하는 조직 편성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별도로 뭘 만들 것이 없어요.「별도로 만든다는 것이 아니고 그런 조직원들을 우리가 최소한도 교육을 시켜 놓아야 일꾼으로…. (유종관)」

그러니까 이제 다 모아 가지고 분할한 대로 딱딱 해 가지고 순회해서 교육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미치지 못하게 되면 자기가 언제든지 지원을 받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교육할 수 있는 인원들이 다 있다구요. 설용수도 그때 했었지?「예.」그렇게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서 협회하고 연합의 관계는 마치 동전의 앞뒤와 같이 뗄 수 없는….」마찬가지예요. 이 모든 전부는 협회 소속이에요. 활동 부서만 다른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은 반드시 통반격파 훈독회에 연결해야 된다구요. 국민연합이나 승공연합이 훈독대회를 할 때는 통·반을 분별해서 맡는 거예요. 각 부처의 요원들이 맡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7개 부처가 따로따로 통·반을 분배해 가지고 훈독하는 거예요. 그것을 내버려두지 말고 40일 동안에 두 번씩 교류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시일이 가면 갈수록 전부 일원화된다구요.

이러면서 바쁘게 되면 불려 나가야 되거든. 불려 나가면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배치하는 거예요. 지식 수준을 봐서 대학 나온 사람들을 반에 배치하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부인들이 반장을 해야 돼요. 전 국가의 반장은 우리가 맡아야 돼요. 그 다음엔 이장도 맡아야 돼요. 남편이 이장을 하면 여자는 반장까지 할 수 있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그걸 짜야 돼요. 그게 하부조직이거든. 그래 가지고 면까지 임명하는 거예요.

임명하게 되면 면장이 우리 훈독 책임자를 한다면 면을 중심삼고 이장이니 반장이니 다 만들 수 있어요. 지금 해오던 사람들을 그냥 그대로서 시켜 가지고 할 수 있게 하면 쉽다는 거예요. 행정부처의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는 남북통일을 위해서 움직이는 거예요. 다른 무엇이 없어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움직이는 거라구요. 그걸 들고 나가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자들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통·반장, 면장까지도 얼마든지 여자들이 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군이에요. 군 자체에도 동이 있고 면이 있고 리가 있고 통·반이 있잖아요? 이게 전부 같은 조직이에요. 도에 가더라도 조직의 형태는 마찬가지예요. 하나의 단위 형태만 딱 하게 되면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남북통일≫로 교육한 다음에 추가로 사상교육을 해야

그러니까 새로이 편성했다고 생각하지 마요. 어디 어디에서 훈독회를 쭉 해 나가는데,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이면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교재로 쓰게 되면 같은 날로 날짜를 정해서 누가 빨리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한 번 하고 두 번, 세 번만 하게 된다면 대개 자기가 책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무한히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적인 사상교육을 해야 돼요. 공산주의 비판과 통일사상, 원리사상을 교육하는 거예요. 이북에 가게 된다면 공산주의에 대비할 수 있는 이론적인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북한의 주체사상 비판을 중점적으로 해야 됩니다. (설용수 원장)」물론이지.「공산주의 비판이니 그런 것은 일반적으로 잘 안 씁니다.」안 쓰더라도 그걸 해야 된다구.「공산주의는 다 망했습니다.」망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세계 공산주의 조직이 다 남아 있어요, 아직까지. 소련이 되살아나려고 그래요. 옛날로 돌아가자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하면서 주체사상 비판 교육을 하는 거예요. 주체사상이야 몇 페이지 안 되잖아요? 갈래를 잡아 가지고 일주일만 하면 환할 건데 말이에요.

「그런 것들을 국가에서 굉장히 소홀히 합니다.」그러니까 우리가 해야 된다구.「예. 저희가 해야 됩니다. 통일원에 가면 그 부분을 저희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설용수)」그래서 교육받았으면 앞으로 이북에 가더라도 공산주의가 하는 데 따라 보조를 맞춰 줄 수 있어요.

승공연합 국민연합의 사무국장은 우리 식구들에게 맡겨라

사무국장은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이 맡아서 하면 되는 거야. 배치하면 되는 거야. 여자들이 훈독회 한다면 하루에 한 시간 두 시간인데, 그럴 때는 한 시간 두 시간은 관계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에요. 교육에 전념하는 데 필요한 인원들을 그 교구 자체에서 의논해서 배치해 가지고 활용해 나가야 돼요. 자체에서 활동할 수 있는 내용을 해결해야지, 외부에서 도와줄 수 없어요.

일본도 그래요. 이제부터 어느 수준에 올라갈 때는 국가 자립시대로 들어간다구요. 미국이라든가 다른 나라들이 자주적인 입장에서 나갈 수 있게 된다면 선생님이 지원 안 하려고 그래요.

앞으로 2세들을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이제 한씨 문씨를 수습해야 돼요. 그렇게 되어야 선생님 아들딸을 중심삼고 주류적으로 친족연합회가 살아난다구요. 그래서 바빠요. 바쁘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방의 도·군까지는 농토를 사서 농사를 지어 밥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그것도 생각해 봤다구요. 여러분은 농사짓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자립하려면 그것밖에 더 있어요? 전국토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시골로 가야지요. 자기 고향 땅에 들어가서 농사하던 기반을 중심삼고 거기서 먹고살며 그 일을 하는 거예요.

도시에서 월급 받으면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자주적인 입장에서 생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농사지어 먹고 일하면 되잖아요? 그런 조직을 다 만들어야 돼요. 시골을 놔두면 누가 하겠어요? 자기 고향에 가서 해야 된다구요. 그게 간단한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자기 사는 데서부터 하는 거예요.

여기가 용산구지요? 용산구에 동이 몇 개나 돼요? 동이 백 개 된다면 백 개 동을 중심삼고 시작해서 그 아래는 식구들을 배치하고 아들딸을 배치해서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 책을 가지고 하는데 백 개 동에 천 개 반이 있으면, 한 사람이 열 개 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틀에 한 번씩 가든가 하루에 한 번씩 가든가 해서 돌면서 교육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추는 거예요.

훈독대회를 하면서 기성교회 여자들을 흡수해야

우선 훈독회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그 가운데서 우수한 사람을 빼서 종합적인 교육을 해주고, 또 도면 도 레벨에서 교육해 주는 거예요. 훈독회를 할 수 있고 원리를 알고 사상적인 면에서 도 레벨까지 올라갔으면 행정부 요원들, 국회의원들을 대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야 된다구요. 행정부 요원들과 일대일의 입장에서 얘기해 가지고 그들을 지도할 수 있는 입장이 돼야 남북한 총선거 때도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이론이 없어 가지고는 말을 못 해요. 가서 앉아 가지고 말을 듣다가 온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황선조, 알겠어?「예.」곽정환, 알겠어?「예.」의논하라구.

이번 대회도 이런 기준에서 반지도 사줬는데, 거기에 있어서 기본 활동비가 얼마나 필요한가 하는 그것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언제나 그렇게 할 수 없어요. 현재 남미에 대한 모든 것을 봉쇄해 버렸어요.

곽정환, 얘기해 보라구.「전체적인 교육은 이미 전에 뉴욕에서 지시하신 대로 각 권역별로 교육 책임자를 임명하셨습니다.」이번에 내가 떠나면 자기가 내려가서 교구장 교역장을…. 황선조와 의논한 것을 혼자 다 할 수 없어요. 팔도에서 빨리 조직편성을 해서 같은 내용으로써 훈시하면 체제가 잡혀지는 거예요.

지금 하고 있는 통반격파 조직이 몇 개야?「한 개 동에 3개씩 해서 1만2천 개를 목표로 했었는데, 75퍼센트를 달성했습니다. 그러니까 8천 개의 훈독회 조직이 있습니다. 그 중에 잘 되는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있지만 8천 곳에는 훈독회보가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

그건 앞으로 이런 안(案)대로 훈독회를 해야 돼요. 이번에 활동하면서 횡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게 기성교회 사람들이에요. 이번에 참석한 여자들 중에 상당수가, 절반은 기성교회 교인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용산구면 용산구에서 얼마나 많이 참석했겠어요? 그러니 그들을 모아서 될 수 있는 대로 중요 장소의 훈독 책임자로 해서 통반격파 책임자로 배치하는 거예요. 우선 1만5천 명을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예.」

그 사람들은 자기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용산이면 용산에 있기 때문에 고정적인 입장에서 할 수 있고, 지금까지 우리가 훈독회 하던 내용을 인수받아 가지고 조직을 확대할 수 있어요. 확대는 친족관계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기성교인하고 친족 중심으로 하는 거예요. 그게 제일 빠른 길이에요. 용산구면 용산구권에 있는 문씨면 문씨를 전부 연결시키는 거예요.

못 하겠으면 어느 반의 어느 훈독회에 가입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연락하면서, 이 사람들이 어느 수준에 가게 된다면 같이 교육받으면서 책임자로서 결여된 모든 것을 보충해 나갈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교육을 받아서 충당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어느 기준이 되면 책자를 주는 거예요. 몇 번 읽으라고 하는 거예요. 몇 번 읽고 나서는 시험 쳐야 돼요. 시험도 시험이지만 논문을 쓰게 하는 거예요. 자기가 쓴 논문을 읽으면서 비판받은 것을 평가해서 점수를 주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수준에 오른 사람들은 정착할 수 있는 통·반 책임자로 임명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구 책임자가 있을 것이고 통 책임자가 있고 반 책임자가 있을 것이 아니에요? 비준에 따라서 배치하는 거예요. 대학 출신자라든가 사회 경륜이라든가 교육받은 실적 점수에 따라서 배치해 나가는 거예요. 이래서 어떻게 하든지 통·반에서 자리를 잡아야 돼요. 그래 놓으면 남한이든 북한이든 문제없다는 거예요.

기성교인들을 흡수하는 거예요. 이번에 반지를 받은 사람들 중에 기성교인이 많을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동지들이 협력할 수 있게끔 하라는 거예요.

「지금 황협회장이 말한 훈독 조직은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당히 활발하게 움직입니다.」그것이 본이야, 본. 그게 본이라구.

그리고 축복가정들이 다 있잖아요? 한 가정도 빼지 말라는 거예요. 통반격파의 요원으로서 배치하는 거예요. 책을 나눠 줘서 훈독하는 거예요. 자, 얘기해 봐요, 곽정환.

훈독회를 통해 사상교육을 해서 식구화 운동을 해야

「아버님이 전에 말씀하신 것이 뭐냐 하면, 가정연합은 말할 것도 없고 여성연합, 그 다음에 조사위원, 청년연합, 국민연합, 승공연합, 모든 조직체를 동원해서 교육생들을 뽑는 것입니다. 이번에 여기서 추가로 지시한 것은 대회 유형하고 교육 유형의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은 아버님이 가시자마자 후속으로 하부기구의 대회를 주력하되, 전체 조직들이 다 동원되어 대회와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교육받았거나 대회에 참석한 사람을 개별 단위 조직별로도 인연 맺지만, 궁극적으로는 교회와 연결시켜서 교회 바탕 위에 통·반 조직으로, 또 훈독회를 할 수 있는 조직으로 영속화시키고 지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곽정환)」

교육하게 되면 반드시 말씀 훈독을 하는데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훈독하는 거예요. 하는 것을 봐서 빨리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책을 한 번 읽고 두 번 읽으면서 차원을 높일 수 있다구요. 그 다음엔 승공강의라든가 공산주의 비판이라든가 통일사상이라든가 원리강의까지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서 보편 식구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주일에는 교회 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있잖아요? 놀리지 말라는 거예요.

1천2백만 명을 했기 때문에 우선 50만을 중심삼고 배치하더라도 몇 배예요?「24배입니다.」24배가 되는 거예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24명만 훈독회 하게 되면 완전히 커버하는 거예요. 거기에 기성교인이 있으면 빠를 것이고, 친족들이 있으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지지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가 없다고 본다구요. 그러니 맨 처음에 핵심적인 교육을 군까지만 해 놓으면 면부터 교육하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한 군에 면이 15개 미만이거든. 그것을 교육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몇 개 군을 중심삼고 교육을 점진적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육해서 딱딱딱 배치해 가지고 모자라는 데를 채우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훈독회를 강화시키는 거예요. 하루에 한 시간 하던 것에서 다섯 시간도 할 수 있다구요. 교육 대신 말이에요. 그렇게 하면 훈독한 사람들이 전부 교육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밑창까지 다 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교육되는 거예요.

그 다음엔 라디오를 중심삼아 가지고 훈독회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국회의원들이나 행정부처에 있는 요원들은 그 분위기에 반대할 수 없고 따라오기 때문에 자연히 훈독회에 참석시키는 거예요.

이것은 일반 국민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가정의 여자를 동원해야 돼요. 여자들을 동원해서 교육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대학 출신 이상을 중심삼고 각 도별로 그것부터 해야 돼요.

교육해서 이런 일을 하려고 하니 가정이 수고롭지만 해야 된다구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이거예요. 군대에 나가 3년간 복무를 하는데, 못해도 3년이라도 이름을 걸어 동참할 수 있는, 그런 성의가 있어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는 거예요. 교육을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남북통일 순결반지를 받은 여자들을 활용해 훈독대회를 계속해야

여자들을 내세워야 돼요. 여자들은 집에 있으니까 말이에요. 남자들은 매일같이 출근하기 때문에 만날 수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연락할 수 있는 것은 여자라구요. 이게 얼마나 좋은 방향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렇잖아요? 동창생들이 한 도 내에 거의 있으니….

서울은 구가 몇 개나 되나?「24개입니다.」24개 구는 24개 도와 마찬가지예요. 서울 안에는 얼마든지 마음대로 만날 수 있어요. 한 나라에서 사는 것이, 한 구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니, 거리에 관계없이 왕래하는 것은 문제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창생이 서울에 다섯 명 있다면 다섯 사람에게 전화해 가지고 어디서 모이자 해서 한꺼번에 다 모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 출신자가 서울에 몇 명 있다는 것을 알아내는 거예요. 또 대학 출신자끼리 4년을 졸업할 때까지 동기생과 몇 기생, 몇 기생이 서울에 얼마나 사느냐 알아 가지고 몽땅 모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교육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동창생들 라인을 중심삼고 전부 묶으라는 거예요.

대학들 다 나왔지요?「예.」자기 동창생들, 대학 친구들을 연합해서 서울에 사는 같은 대학 출신들을 모아 가지고, 몇 기생, 몇 기생 모아 가지고 교육하자 이거예요.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을 방어하고 나라를 찾자 이거예요. 밥을 먹으나 무엇을 하나 우리는 이걸 해야 될 게 아니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나라를 팔아먹는 입장으로 나가면 다 망한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외국에 나가서 바쁘게 살다가 여기에 와서 수고해 가지고 정지작업을 했는데 잘못하면 그것을 날려 버리니 한번 하자고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전부 동생이 되어 있고, 남자들도 동생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동생 남동생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냅다 몰아도 참석 안 할 수 없어요.

이제 앞으로 반지를 받은 사람들을 찾아가서 대회를 할지 몰라요.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대회 한 인원의 절반만 되어도 매달 대회를 할 수 있어요. 반지를 받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한 사람이 다섯 사람만 데려와도 되잖아요? 오 오는 이십오(5×5=25) 오 일은 오(5×1=5), 7만5천 명, 8만 명은 들어오는 거예요. 지금 8만 명이 못 들어가잖아요? 요전에 우리 대회 할 때 몇 명이 들어갔나? 정식적으로 들어간 것이 몇 명이야? 5만 명도 안 되지?「아닙니다. 11만5천 명 티켓이 나갔습니다.」나가기는 그랬는데, 자리가 몇 석이야?「8만 석입니다. 바닥까지 하면 9만 석입니다.」

그러니까 반지 탄 사람의 친척만 데리고 오라고 해서 ‘자, 모여라!’ 하면 언제나 매달 꽉꽉 채울 수 있어요. 거기에서 왁왁 불어 보라구요. 서울 자체 내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친척을 중심삼고 가자고 하는 거예요. 서울 사람들은 거의 차가 있잖아요? 버스비를 왜 줘요? 자기 차를 가지고 오라고 하면 돼요.

경기도하고 서울을 합치면 2천3백만이 되더라구요. 한국 국민의 절반이 여기에 모였어요. 또 그 다음엔 똑똑한 사람들이 다 모여 있어요. 여기서 판을 차려야지요. 옛날에 통에까지도 식구를 배치하고, 집집마다 간판을 붙였던 것을 알아요, 몰라요? 그건 얼마 기간 안 걸려서 다 만들어 준 거예요. 한 달 미만에 다 만들었어요. 어려울 것이 없다구요.

우리가 전국 반까지 대회를 두 번씩 하지 않았어요? 그것을 다 잊어버렸어요?「승공연합에서 했습니다.」연합본당이에요. 연합당이 아니고 연합본당이에요. 그 다음에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은 별당이에요. 중심 앞에 수평이에요. 횡적이에요. 개인·가정·종족·민족, 이것이 달라요. 개인적인 횡, 가정적인 횡, 종족적인 횡, 민족적 횡, 이래 가지고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은 남북한에 자매결연을 맺을 수 있는 조직 편성이에요. 그러니 한 가정을 중심삼고 두 가정씩 모아 소화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앞으로 북한 사람들을 남한에 데려오는 거예요. 통일하는 것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두 집에서 한 집을 맞자 이거예요. 선생님이 맡으면 틀림없이 할 거예요. 내 대신 해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국회의원 출마 때도 가인 아벨이에요. 책임자 된 사람들은 매일같이 야당을 들르고 여당을 들르라는 거예요. 다 한 곳에 있지요? 야당 여당이 국회에 가까이 있잖아요? 자주 만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둘 중에서 열심히 하는 곳을 밀어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시·군·구에 출마하는 데는 전부 우리 사람이 따라서는 거예요.

교육을 하되 그 지역 자체에서 해서 관리를 해 나가야

더 얘기해 봐요.「예. 교육도 교육이지만 전에 했던 경험을 놓고 본다면 후속 관리해서 어떻게 계속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곽정환)」후속 관리는 축복받은 가정이 하는 거예요. 1천2백만 명을 축복해 줬지요? 180개국에서 전도하지 않았어요? 그것을 어떻게 하든지 안고추는 거예요. 그 다음엔 기독교인을 연결하고 친족을 연결하는 거예요.

기지화하는 데는 말이에요, 서울이면 서울의 동대문에 있는 사람이 영등포에 가서 하면 안 된다구요. 울타리 가까운 데에서 연결지어 나가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동대문구를 교육한다면 거기에 있는 책임자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몇 시간 하는 것이 아니라 3박4일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구 안에 사니 먹으러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것이고, 차비도 필요 없어요. 가서 교육만 하면 되는 거예요. 모아들일 수 있는 조직만 있으면 사흘 나흘 끌어내는 것은 문제없잖아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감동 받고 ‘이것을 해야 되겠다.’ 한다면 책임을 줘서 ‘너 해봐라!’ 하는 거예요. 해서 지치게 되면 선배들이 가 가지고 힘을 주고 교육을 2차로, 별도로 하는 거예요. 1차 해서 안 됐으면 2차, 3차 하는 데 가서 힘을 얻게 하는 거예요. 알면 알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힘이 나는 것 아니에요? 구면 구 자체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지, 별도의 구에서 협조를 받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사무국장으로 세울 수 있는 후계자를 기르면서 일해 나가야

사무국장은 도 지부장인 교구장이 자리잡아 주어야 된다구. 교구장이 교회요원에게 사무국장을 대신할 수 있게 맡겨서 관리하면 된다구. 자기가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을 가리가리를 잘 해서 부처에 연결할 수 있는 조직만 만들면 되는 거예요. 머리는 하나되어야 돼요. 머리를 중심삼고 해야 된다구요.

책임분담이 있어요. 그래서 연합해서 교역장을 중심삼고 7대 부처의 책임자들이 모여 가지고, 혼자 할 수 없게 되면 보충인원을 세워서 보충해 나가는 거예요. 조직에 한 사람도 없으면 거기에 연결될 수 있는 사람, 협회장을 매일같이 만날 수 있고 아침마다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세워 30분이면 30분 활동할 수 있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좋은 것이 뭐냐? 훈독회 때 모여서 그때 전달할 수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자기 후임으로 두 사람씩 기르라는 것 아니야?「그래서 떠나지 않고 거기서 조직관리를 계속할 사람이 필요합니다.」글쎄 그 자체에서 사무국장 할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일을 해야 된다는 거야. 제1, 제2, 제3, 세 사람까지는 기르는 거예요. 외교문제, 교육문제, 관리문제를 담당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길러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어디 가더라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갔다 오더라도 일생 그렇게 만들어 놓고 하라고 했는데, 하라는 대로 안 해서 문제가 되잖아요? 이동한다고 해체되면 돼요? 닦아 놓은 기반이 남아질 수 있게 하려면 제2 관리자를 만들어 놓아야지요. 지금 교구장 혼자 해먹는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후계자를 길러 놓아 가지고 대체해야 된다구. 일을 시켜 봐서 잘하면 길러 가지고 자기와 같은 교구장 발령 받을 수 있게, 출세할 수 있게 길러 줘야 된다구요.「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르라는 것이 선생님의 훈시예요. 그렇게 안 해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혼자 어떻게 다 해먹나? 혼자 좌지우지하다가, 경제권을 자기가 쥐고 있다가 모르게 다 따 버려서 휭 날아가면 언제든지 문제되는 거예요. 남미도 가 보니까 전부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본부에서 연결하는 돈을 자기 포켓에 넣고 전체에게 공개도 안 하고 말아먹었더라구요. 교회를 팔아먹고 말이에요. 돈이 없으면 교회를 저당 잡혀서 팔아먹고 말이에요. 빌린 돈을 안 갚고 전부 팔아먹었어요. 그러고 있으니 망해요.

체제를 새로이 해서 한국에서 훈련시켜서 외국에 제2 책임자를 보내서 국가 체제를 바로잡아야 할 책임도 한국에 있다구요. 남북통일운동을 중심삼고 세계의 교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 양성 체제로서 대치하는 것도 생각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절대 필요해요. 초당적이에요. 당을 움직여서 끌어갈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이 위에는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을 우리편으로 만들어 놓고 여자들이 나서게 하는 거예요. 남자들도 관심을 갖게 해 가지고 협조하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딸은 자동적으로 협조하는 거예요.

그런 길로 기울어질 수 있는, 벌써 국경선을 넘어서 저쪽 평지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을 찾자는 거예요. 전국적으로 환영받았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자연적인 환경의 조직 체제가 되려면 사위기대 기반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하나는 교회 기반, 하나는 경제 기반, 그 다음엔 문화생활 기반이에요. 사위기대가 그렇게 되잖아요? 세 사람이 절대 필요해요.

종적인 조직을 중심하고 횡적으로 확대시켜 나가야

지금까지 하던 것이 문제없잖아요? 교구장이 사람을 안 길러서 그래요. 내가 닐을 미국의 협회장으로 시켰는데, 그 녀석이 전국의 선교사들을 부른 거예요. 능력 있는 선교사로 각 주(州) 책임자를 하려고 했더니 불러다가 본부에 데려왔더라구요. 70명 몇 명을 몰아놨어요. 그걸 뒤집어 가지고 다 쫓아 버린 거예요. ‘이놈의 자식, 누가 이런 놀음을 했느냐? 인사조치는 네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야 된다. 나라 책임자인 네 아래 국장급까지 네가 인사조치 못 하는 것이다.’ 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나라 책임자라도 교구장이나 국장을 자기 마음대로 못 갈게 되어 있어요. 그것은 선생님으로부터 3단계가 되기 때문에 선생님한테 속하는 거예요. 나라 책임자하고 국장급까지 인사조치를 마음대로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보고할 때는 그 나라의 책임자만 보고하는 것이 아니에요. 국장급은 전부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그걸 안 하니까 문제가 생기지요. 본부면 본부의 상황실에 보고가 올라오면 부처에서 전달해 줘야 돼요. 어떠 어떠한 것, 무엇이 있다 하면 대번에 거기에 순찰요원을 보내서 시정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내버려두면 무책임한 거예요. 자기 교회 위주로만 생각하지 자기와 연결되어 있는 하부조직에는 관심을 안 가져요. 관심을 갖게 되면 비용이 많이 나가거든. 비용을 벌어대야 되겠으니, 책임 하려니 안 하는 거예요. 자기가 도 책임자면 군으로부터 면까지 명령해야 돼요. 안 들으면 강제로라도 듣게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피곤하니까 안 한다는 거예요.

종적인 조직을 중심삼아서 횡적으로 만들어야 될 텐데, 횡적으로 만들어서 자기 도시면 도시를 중심삼고 몇 개 동을 연결해서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여 나가니 중심이 안 서 있어요. 자기가 뻥 하면 다 해산되어 버리는 거예요. 조직이 동(洞)으로부터 되어 있으면 뻥 하더라도 그 단계에만 피해가 있지 여기 올라온 핵심요원은 없어져도 된다구요. 체제가 언제나 남아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하나 없어지면 전부 뻥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또 그 후계자가 없으니까 교회를 옮기면 누구 책임질 사람도 없어요. 이것이 올라가면 올라가는 기준에서 이게 자립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핵심요원이 남아 있어야 된다구요.

그건 교육을 못 받아서 그래요. 신학교를 가면 그런 교육을 다 받거든. 지도하는 방법이라든가 부처에 대한 모든 것, 인사조치까지 공부하는 거예요.

교구장들이 현재 자기가 하는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인계해 주고 교육해 나가야 돼요. 교회의 공식적인 교육과 자기 사적인 교육을 겸해야 된다구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내적 외적이 그거 아니에요? 내적 외적의 양면 책임을 해야 돼요. 한 면만 잘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문제가 뭐예요?

조직이 크면 나누어서 하라

「시·군·구 253곳에 2백 명씩 우리가 조직요원을 교육시키면 약 5만 명입니다. 그리고 읍·면·동 3천7백 곳에 20명씩 교육하면 약 7만4천 명입니다. 그래서 12만4천 명 정도를 교육시켜 놓으면 그게 완전히 저희들의 외선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협회가 뿌리라면 그 나무에 달려 있는 하나의 줄기요 가지입니다. 이 12만4천 명을 제1단계로 교육시켜야 그래도 아버님이 구상하는 남북통일 시대를 열어 가는 주역이 될 수 있겠다고 상황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종관)」

왜 12만4천 명만 교육해?「그들이 조직요원입니다.」조직요원 교육을 왜 그것만 해? 전국민 5천만을 다 할 수 있는데.「그 12만4천명을 통해서 제2단계는….」그러니까 언론기관을 동원하라는 거예요. 훈독회를 자기 집에서만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라디오 방송으로 하고 텔레비전 방송으로 하자는 거예요. 국가를 움직여서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그게 안 돼서 그렇지요.

「그게 1단계고, 47만 5천 개의 통·반이 있으니까 2단계는 47만 5천 개의 통·반을 우리가 교육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40만2천 개가 도시에 집중되어 있고, 약 7만 5천 개가 농촌에 있습니다. 도시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금 24개 구로 되어 있습니다만, 조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는 서울을 크게 하나의 지구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강남 강북으로 하든지 옛날에 아버님께서 하시던 동서남북 지회로 해서 서울시지부를 세분화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동서남북으로 하든지, 그것도 크게 되면 열두 지회로 나누는 거예요. 그러면 강해져요. 많아진다고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강력해져요.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만남의 장을 전체가 협력해서 만들어야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보고드리겠습니다. 송병준 사장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 청죽회를 관리하는 것을 보니까 그전부터 아버님께서 하사해 주셨던 사무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무실이 마련되어 미팅 홀도 있고 세미나 룸도 있으니까 그래도 원로들이 와서 토론도 하고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해 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일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건물을 얻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라의 여론을 주도해 간다고 하는 소위 국회의원들을 요리하려면 그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장(場)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최소한도의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공간을 만들면 되잖아요?「예.」전체가 협력해서 만드는 거예요. 내가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는데 도와주면 안 돼요. 내가 도와줘야 할 것은 뭐냐? 이제부터는 세계적으로 초등학교를 만들고 중고등학교를 만들어야 돼요. 한국에도 도마다 고등학교를 만들라고 지시했지만, 우선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교육기관을 만들고 교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모아서 우선 곽회장이나 황회장, 설용수 이사장, 이런 강의를 잘 하시는 분을 초청해서 교육시켜야 됩니다.」그것은 이미 다 배치되어 있어.「그렇게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각 도별로 책임자가 다 있어.「예. 얼마든지 강사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1단계, 2단계, 3단계까지 교육시켜야 됩니다. 부모님을 참부모님으로 고백하고,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고, 더 나아가서는 최소한 일주일 이상 수련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단계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그 사람들을 우리가 믿고 어떤 일을 맡기고 또 일을 조직할 수 있겠다고 생각되어서 그러한 모임을 주도할 수 있는 아지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돈 있는 사람이 집을 지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교육을 받고 감명을 받으면 돈 있는 사람은 돈 내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어제 만나면서 그걸 느꼈습니다. 인민군으로 잡혀서 남쪽에 남아 있는데 돈 있는 사람이 있답니다. 그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감동을 받으면 돈을 내놓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돈을 내지, 가능성 있다는 것이 뭐야? 옛날에는 권총을 들이대고 협박해서 돈을 도둑질하듯이 가져갔는데 말이야.「그러니까 계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고사상태가 됩니다.」

밥 먹고 열심히 어떻게 일을 계속하느냐 이거예요. 10년 되고 20년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성연합을 뭘 하려고 만들었겠어요?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그것을 하려고 만들었어요.

「아까 식탁에서도 아버님께서 봄기운이 오면 그 봄기운을 따라가야 죽지 않고 살지 엉뚱한 데로 가면 죽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이야말로 참부모님의 말씀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생각됩니다.」그래서 자기 재산들을 교회에 갖다 맡기라고 하지 않았어? (남북통일운동에 대한 유종관 회장의 다짐)

때가 왔으니 죽기 살기로 해봐라

내가 임자한테 형님으로부터 국회에서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 하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방망이질하라고 그러잖아? ‘내가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유씨네 가문의 반대를 받았지만 지금은 이만큼 달라졌소. 우리 형님이 나를 개 취급했는데 이제는 선생님 취급할 수 있게 되었소. 그러니 내말 듣겠소, 안 듣겠소?’ 하면 얼마나 좋아요? 형님이 나를 반대했는데 통일교회 골수분자가 되어 나보다 앞서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 형제 반반이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남북통일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통일할 수 있는 희망에 벅차 있는데,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 꿈이 부풀어 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국회를 드나들면서 국회의사당을 자기 활동 무대로 삼으라는 거예요. 승공연합이 그것 하는 것 아니에요? 국민연합이 그것 하는 것 아니에요? 내가 물어 보기를 괜히 물어 봤구만.

오늘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임자의 때가 왔으니 침을 뱉어도 흘러가지 않고 흘러 들어온다는 거예요. 죽기살기로 해보라는 거예요. 기반이 안 닦아지나. 국회의원들에게 도둑질한 돈도 조사해서 신문사에 공개할 수 있는 재료가 있으니, 돈을 얼마든지 모아 쓸 수 있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래서 그 돈으로 술 사먹지 않아요. 나라를 살리는 데 쓰는 거예요.

내가 일곱 번씩이나 물어 봤어? 생기기도 잘생겼지만 왜 그렇게 물어 봤겠나?「아버님이 사명을 주셨기 때문에 뭔가 작품을 하나 만들어서 올리는 저희들이 되겠습니다.」전부 전라도 패예요. 일본의 리저널 디렉터의 70퍼센트 이상이 전라도 패더라구요. 전라도 패가 못 하게 되면 영 안 된다구요. 복을 전라도가 다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어떻게 현정부가 가는 길을 돌이키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공산당 판의 남북통일 전선을 확청(廓淸)해야 돼요.

나도 사실은 전라도 패 아니에요? (웃음) 전라도 패가 남북통일 하자는 거예요. 김대통령도 햇빛정책이라고 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잖아요? 나라를 가지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김정일이 현재 어렵다고 하는데, 가만 보면 돈을 얼마 안 가지고도 주머니에 몰아넣을 수 있어요. 한국 사람이 아니라도 소련 사람이나 중국 사람을 시켜서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문제될 게 뭐 있어요?

자, 그러니까 협력해서 하라구요.「예.」황선조가 해서 안 되면 ‘나한테 지도 받아라!’ 이렇게 해야 되겠어요. 싸움을 하든 무엇을 하든 해서 울타리를 만들어 가지고 밀어대라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게 어려울 것 같으면 전부 동원해서 협조를 받으라구요.

나는 내일 모레 떠나는 거예요. 모레 몇 시라구?「예. 열 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자기들에게 맡기고 떠날 거라구요. 그래야 자기들 위신이 선다구요. (이후 말씀은 주로 대화식으로 하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