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를 들었지만 여기에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으리라고 생각한다구요. 어디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됐어요. 여러분이 여기 뉴욕에 온 것을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이 뉴욕에 올 때에 우리 선생님이 어떠한 사람일까 하고 상당히 궁금했을 거예요. 뭐 어떻게 생기고 뭐 어떻고 저렇다는 말을 듣고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이 다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떤 사람이냐 하고 궁금했던 모든 것의 베일이 벗겨지는 이 순간입니다. (웃음) 선생님은 이렇게 생겼다구요.
오늘은 내가 단에 서서 얘기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승리하여 가야 할 길입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지금까지 우리가 사는 것을 보면,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오늘 특별히 기동대들이 모였지만, 누구나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던 사람은 '내가 뭐 이렇게 살면 인생살이 잘사는 거지. 더우기 미국 국민으로서 선진국 중의 대표국가이고 세계를 리드하는 중심국가에 있는 당당한 나인데 어디 가든지 부끄러움이 없고 떳떳하다. 그저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살면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살아왔을 거라구요.
그러나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자유로운 이상세계가 아닙니다. 어느누구를 붙들고, 혹은 이 미국에서 '내가 성공한 사람이다' 이렇게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붙잡고 '진정. 당신이 행복한 사람이요?' 하고 묻는다면, '글쎄' 하지 자신있게 대답할 사람이 많지 않다고 본다구요. 내 자신을 봐도 그렇지만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보더라도 그렇고, 앞날을 생각하더라도 행복하다고 결정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문제가 개입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여러분이나 전세계 사람 누구를 막론하고 무엇인가 모르게 헤어나고 싶어합니다. 자꾸 헤어나고 싶어합니다. 무엇인가 좀 시원하고 멋진 곳을 향해서 가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사람들을 가만 보면 '내가 하는 일이 제일 행복스런 일이다. 그러기에 이것을 위해 나고 이것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죽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의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일생 동안 살아가는 사람이 많으냐 하면 많지 않다구요.
여러분들은 자기가 미국에서 하버드 대학을 간다든지 프린스턴 대학을 간다든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전부 다 희망하던 학교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희망하던 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사실 공부하는 것이 좋으냐 할 때, 진짜 공부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할수없어서 하는 것이지. 어려운 공부를 해서 좋고 재미있어요? 사실 그렇다구요. 공부 하는 것이 재미있다 하는 사람은 얼마 안 된다구요.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시험지를 받게 되면 '아. 내가 바라던 시험지다. 잘만났다' 이러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렇게 보면 인생살이라는 것이 우습다는 거예요. 우습다 이거예요. 도대체 우습다는 거라구요.
이런 걸 생각하게 될 때,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모르게…. 물이 있으면 내가 깨끗하고 맑은, 언제나 벌컥벌컥 마실 수 있는 생명수와 같은 그러한 말은 호수 가운데서 사는 것과 같은 인상이 못 되고, 무엇인가 섞어지고 별의별 잡탕이 다 섞여진 물 가운데서 사는 감을 느끼게 되는 거라구요. 이 물도 좋고 저 물도 좋고 다 좋다 하는 것이 아니고 (표정을 지으시며) '아이고…' 이러고 산다구요. (웃음) 그걸 느끼지 않아요?「느낍니다」 더우기나 양심적이고 차원이 높은 새로운 이상을 바라고, 참된 인간의 모습을 그리면 그릴수록 그런 것을 절절히 느끼게 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살이고 세계의 생활이 아니냐. 이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여러분들 중에 '아 선생님 말 틀려요. 난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안 했소. 난 행복하오'하는 사람은 어디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웃음)없다구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이 환경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환경으로 우겨 싸여 있고, 내가 생각지 않은 불의의 사조에 올리고 휩쓸려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떡할 것이냐? 이걸 해치고 나가야 된다구요. 이걸 헤쳐 나가고 싶다 이거예요. 여러분, 보통 물을 몇천만 배 되는 확대경으로 보면 거기에는 보기에 끔찍한 균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거기에 빠져 '아' (몸짓으로 표현하심) 이러고 있어요. (웃음) 거기에는 별의별 균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눈을 파먹는 균, 코를 파먹는 균, 뭐 안 파먹는 것이 없다구요. 그런 균이 있다구요. 그런 사실을 느끼게 되면 훅 날아 올라가고 싶고 날고 싶은 생각이 가끔 날 거예요.
여러분이 돼지를 보면 그저 시궁창에 들어가서 막 비비고 꿀꿀거리며 좋다고 하고, 자기들 친구를 만나 가지고는 비비대고 그래도 거기서 좋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우리가 옆에서 볼 때는 '아휴-' 이럽니다. (웃음) 여러분들은 자신이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알고 옆에서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이거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도 그런 사람이 많아요. 별의별 동물과 같은 사람이 많다 이거예요. 전부다 천태만상의 계층을 중심삼은 이런 인간들이 그 자체를 모르고 좋다고 하는 걸 볼 때, 그것을 알고서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필요한 게 무엇이냐 하면 현미경이고 망원경입니다. 이게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기만이 아니고 먼 곳을 볼때, 희망의 곳이 있고 이상의 곳이 있으니 말이예요, 노래와 춤이 넘치는 그런 희망의 곳을 볼 때, '아이고 여기서 못 살겠다' 하면서 그 자리를 부정하고 무조건 날아가려고 할 것입니다. 이런 망원경과 현미경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여러분이 된다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얼마나 새로운 한 길이 생기고 희망적인 길이 있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만약에 그런 것을 아는, 전체를 아는 어떠한 분이 있다면 인간들 앞에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새로운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말이예요, 현미경을 만들고 망원경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주는 분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럴 거라구요. 그런 분이 있으면 좋겠지요?「예」 그런 현미경을 주고 망원경을 주면 현미경을 왼손으로, 망원경은 바른손으로 이렇게 받아 가지고 이렇게 보고 이렇게 보겠다 할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웃음) 그것을 주면 기뻐서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겠어요?「예」 얼마나 좋겠어요? 정말 그러고 싶어요?「예」그래-. (웃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이런 걸 다 아시기 때문에, 인류를 사랑하시므로 이런 일을 생각하고 이런 놀음을 했을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헤아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맙지요?「예」 그런 놀음을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오셨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냐? 망원경을 끼고 현미경으로 보는 이런 놀음을 하라는 것이 무엇이냐? 그런 요구를 해왔는데, 그것이 도대체 뭐냐?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자구요. 도대체 종교라는 게 무얼하는 거예요? 미래의 세계를 찾고 미래를 바라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또, 종교라는 것이 무엇이냐? 너를 알라는 거예요. 자신이 어떤 자리에 서있다는 걸…. 점핑하라 이거예요. 비약을 하라, 초월을 하라 이거예요. 참된 종교일수록 현실을 긍정하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완전 부정해라' 이렇게 주장하는 거예요. 완전 부정해라. 자기를 부정할 뿐만이 아니라 자기 몸뚱이에 붙어 있는 때까지 다 벗겨 버리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별의별 박테리아가 다 들어가 박혀 있고, 균이 들어가 박혀 있다구요. 때가 많다구요. 종교가 사실 그래요?「예 」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는 완전 부정이라구요. 완전 부정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부정만 하는 것이 아니고 극복해라 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비약을 하든가 도약을 해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가벼워야 된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가벼워야 됩니다. 그러한 길을 종교는 가르쳐 줍니다. 왜? 희망의 세계로 가려면 현실을 부정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 세계는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니기 때문에, 본래 우리의 본심이 원하는 세계로 가게 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모색하려니 하나님은 이러한 방법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의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 분이 알아 두라고요. 하나님은 종교라는 망원경을 끼고 종교라는 현미경을 끼고 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참된 종교가 뭐냐? 현실을 확실히 알고, 미래를 확실히 가르쳐 줘야 참된 종교입니다. 종교 가운데도…. 망원경은 망원경인데 유리알이 울퉁불퉁한 것이 있고, 현미경은 현미경인데 보이다 안 보이고 보이다 안 보이고 하는 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현미경, 완전한 망원경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종교에는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좋은 것, 나쁜 것, 제일 좋은 것, 짠잔한 것. 이런 것이 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누구나 종교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니까 그런 말을 하지. 아이구. 나는 종교가 무엇인지 모르는데, 뭐 그런것 필요 없다'고 하면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통일 교회에 들어오면, 통일교회라고 해서 그것이 예외일 수 있어요? 망원경을 끼고 봐라. 현미경을 갖고 봐라 하는 게 예외일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이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이것으로 바라보면 이게 무언지 좀더 확실히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 더 멀리 잘 보이느냐? 이렇게 보면 더 깨끗이 보이고 더 크게 보이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아이구. 이게 뭐냐? 그냥 그대로 보는 것이 좋지. 난 나대로 사는 것이 좋다. 그냥 그대로가 좋다' 그래요?「아니요」 모르지. 이거 모른다 이거예요. '이놈의 통일교회,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데이트도 못 하고 말이야. 편지도 못 하고, 연애도 못 하고, 마음대로 놀지도 못 하고, 담배도 못 먹고, 술도 못 먹고, 춤도 못 추고, 이게 뭐야 이게 뭐야?' 한다구요. (웃음) 통일교회에서는 요렇게만 봐라. 요렇게만 보라고 한다구요. 여러분. 그래도 좋아요? 그래도 좋아서…. 여기 구경하러 왔어요. 살려고 왔어요?「살려고…」 망원경을 끼고 보더라도 이렇게 끼고 봐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요렇게 끼고 보는 사람도 있어요. 요렇게…_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별의별 종류가 다 있다구요. 어떤 놈은 이렇게 보려고 한다구요, 이렇게. (웃음) 여러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웃지만 그런 종류의 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웃고 있지만, '허허허' 웃고 있지만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은 그 어떤 종류의 하나예요. 그것 틀림없어요.
여러분, 망원경을 보려면 이것을 옆에 끼고 빛도 안 들어오게 딱 대고, 그 다음엔 이것을 조종해 가지고 이렇게 해 놓아야 보일 듯 말 듯해요. 그런데 이렇게 (행동으로 표현하심) 해 가지고 이게 보이겠어요? 보여요? '어. 어?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런 것을 볼 때,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까 미래에 대해 좀 생각할 게 있구나. 아이쿠, 내가 그렇구나' 하고 알았다구요. 그래서 현미경하고 망원경을 받았는데 자기 마음대로 볼래요, 하라는 대로 볼래요?「하라는 대로 보겠습니다」 문제는 그거라구요. '그건 내 마음대로 한다. 우리 미국 사람은 자유의 교육을 받았고 자주적인 교육을 받았는데, 이게 뭐야? 동양식으로 한다. 독재식이다' 이런 말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해도 좋아요?「예」
그것은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공식을 통해서 보면 하나예요. 하나밖에 없다구요. 여러분이 그것은 인정 하겠지요?「예」 그러면 몸뚱이를 씻는데 내가 씻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냐? 그렇지도 못하다구요. 몸뚱이를 씻는데 눈이 멀어서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이 눈을 수술도 해야 해요. 전부 다.
하나님의 눈으로 이것을 본다면 얼마나 더러울까요? 눈은 눈대로 더럽고 코는 코대로 더러운 거예요. 이런 작자들이 자기 멋대로 '아, 내가 잘났다. 자유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 눈으로 보면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병신 같은 사람이 '좋아한다. 내 당신을 사랑하오' 하면서 절룩절룩 거리며 산보 가자고, 데이트 하자고 하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가가 막히겠어요? 그리고 자기가 잘났다고 자기를 좀 보라고 하면서 자랑을 하고… (웃음) 이걸 생각해 보면 얼마나 기가 막혀요?(웃음)
여러분이 그런 것을 사진 찍어 가지고 일생 동안 바라본다고 한번 생각해 봐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한 시간만 보라고 해도 '아이구' 이럴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걸 보고 '아. 내가 참 잘났구나' 그럴 사람 있어요?「없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인 것을 몰랐다구요. 사람은 잘났다고 해야 좋아해요. '당신 코를 보니 미남 코요, 눈을 보니 매력적인 눈이요, 귀를 보니 부자귀요, 몸집을 보니 장군 몸집이요' 하면서 칭찬을 해야 '아'하면서 좋아해요. 이게 인간이라구요. '코가 왜 저렇게 생겼을까? 눈이 왜 저렇게 생겼을까? 저게 뭐야?' 그러면, (웃음) 사실이 그래도 그렇다고 하면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이제 그런 것을 알았으니 내가 여러분들한테 '이 녀석들, 못나게 생긴 녀석. 이게 뭐야? 하면서, 사실 못생겼는데 못생긴 사람을 대해서 못생겼다고 하면 그것이 좋게 대우하는 거예요, 나쁘게 대우하는 거예요?「좋게 대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대답하지만, 사실은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웃음)
자, 팔이 이렇게 (행동으로 보이심) 돼서 안 펴지면 어떻게 해요? 이렇게 '음음' 이러면서 펴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아아, 아이고' 죽는다고 야단할 거예요. (웃음) 그뿐만이 아니라 '이이이…'(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할 짓 다하고 그런 다음에야 '아 그렇습니까?' 이런다구 요. 그러한 것이 인간이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뭐야? 통일교회 선생님이 우리에게 좋을 게 뭐 있어? 그저 못 살게 하고…'한다는 이런 소문을 선생님이 많이 들었다구요. 이렇게 병신인데 이것을 일년 동안에 나으면 좋겠어요, 한 달 동안에 나으면 좋겠어요. 하루에 나으면 좋겠어요? 어느 것이 좋아요?「하루에 나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짧은 시간이라고 답할 거라구요. (웃음) 그래요? 「예」 정 그렇다면, 내가 그렇게 해보면 좋겠어요?「예」
여기 국제기동대들, 국제기동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캘리포니아에서 비행기 타고 여기 올 때, '야, 뉴욕 간다. 우리 선생님 만나러 벨베디아에 간다' 이러면서 희망에 부풀어 가지고 왔는데 '우리 선생님이 저렇구나'할 거예요. (웃음) 벨베디아가 이렇고 선생님을 이번에 만나겠구나 하면서 좋아했지만, 와서 선생님을 가만 보니까 따분한 말만 하고 잡아서 일만 시킬 눈치가 훤하구만. (웃음) 그런 눈치가 훤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여기에 원정 올 때는 전도하러 온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전도하러 왔다구요. 국제기동대가 여기에 전도 하러 온 거라구요. 여러분, 사람을 구하러 왔어요, 구원받으러 왔어요? 「구하러 왔습니다」 자기 자신을 구하러 왔느냐 말이예요?「아니요」 사람을 구하는 것과 여러분 자신을 구하는 것, 어느 것이예요?「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구해 주는 데 있어서 구주가 시궁창에 들어가 가지고 다른 사람을 구해 주고 자기는 시궁창에 들어가야 된다는 법이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 자신을 깨달아야 되겠어요. 시궁창에 들어가서 구해 주려다가 자기가 도로 처박힌다는 거예요. 그런다면 도리어 통일교회를 몰랐으면 좋았다고 하는 거라구요. 시궁창에서 전도한다고 해 가지고 자기가 깨끗한 자리에 가지 못하고 거기에 처넣는 놀음을 하게 된다면 도리어 통일교회를 몰랐던 게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입장에 있을 때 자신을 알아야 돼요. 나부터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남을 구할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구원받아야 되겠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판단할 때, 남을 구원하기보다도 내가 구원받아야 할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남을 구해 주기에 앞서 내가 구원받아야 할 작자인 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는 훈련을 받아야 되겠다구요. 공부할 때도 남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그 공부를 다하면 남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방법밖에 취할 길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다른 사람을 구하기 전에 내가 구함을 받아야 된다는 필요성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말씀 제목인 '이기고 가야 할 길'이라는 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기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럼 누굴 이겨요? 나를 이겨라, 나를 이겨라, 나를 이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 생각해 봤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했다가는 시궁창에 그냥 그대로 주저앉게 돼요. 거기서 빠져 나오려면 자기가 줄을 하나 잡아 가지고 나오든가, 그렇지 않으면 내가 줄을 잡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 끌어내 주든가, 둘 중의 하나를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틀림없이 로프 하나는 쥐었다는 거예요. 그 쥔 것은 알아요?「예」 그게 뭐예요? 그게 뭐냐 하면, 그게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를 쥐어야 되겠어요. 놓쳐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가 줄이라는 거예요.
로프를 쥐었는데 저기서 빨리 감아 주면 좋겠어요. 어떡하면 좋겠어요? 자신이 쥔 것을 꽉 잡고 '빨리 감아 주소, 감아 주소' 신호하고 '나도 잡아 당기겠습니다' 이래야 당기는 쪽도 신이 나지, '당신은 더 빨리 감아 주소. 나는 이러겠소' 이러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신호를 해서 하나님이여. 빨리 감아 주소 나도 빨리 가겠습니다' 이래야 돼요 그래야 빨리 간다구요. 그렇게 전도할 수 있어요? 그렇게 전도할래요?「예」 그것이 뭐냐 하면 '아. 내 손을 붙들구 내 다리를 붙들고, 내 궁둥이를 붙들고 잡아당겨라'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이 줄을 감는 데는 한이 없이 감는데, 하나님이 감는 줄은 든든해요. 통일교회의 줄은 든든해요. 통일교회 가다리(가닥) 줄 하나를 붙들고 전도하다가는 왕창 망한다구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니까 감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가다리를 쥐고 전도하다가는 무거 우니까 왕창 끊어져서 망한다고요. 자 여러분, 굵은 로프를 쥘 거예요, 가다리 로프를 쥘 거예요?「굵은 로프」 거 대답은 쉽지요. 여러분들 굵은 로프를 전부 다 쥐었어요? 그래, 한번 탁 차 버리더라도 왕창 하지 않고 꺼떡 없을 수 있어요? 뒤에서 누가 친다고'야야 너 날 왜 치냐? 이 녀석아' 그럴 수 있어요? 치면 칠수록 더 붙들어야 된다구요. 반대를 하더라도 그저 붙들어야지 놓았다가는 즉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맞으면서도 반대를 못 하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하려면 확실히 해야 돼요. 이 줄로 이만큼 왔는데 이것을 놓쳤다 하면 전부 나무아미타불이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붙들고 가야 돼요. 때리겠으면 때려라 하면서, 때려도 가면 된다구요. '때려라. 때려라' 이렇게 맞으면서도 가려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그걸 알았다구요. 천국에 올라가는 로프를 갖고 있는데, 옆에서 친다고 해서 같이 붙들고 싸웠다가는 다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예요. 다 망친다는 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 문선생도…. 선생님은 성격이 급한 사람이예요. 옛날에는 잘못하는 사람을 보고는 못 견디고, 원수에게 복수를 안 하면 못 견디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30년 동안 반대를 해도 못난이 모양으로 살아왔어요. 반대를 하면 더 붙들고…. 저쪽에 가 가지고 그다음엔 다…. 그게 실감이 나요?「예」
참된 종교는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왜? 놓치면 큰일나기 때문이예요. 핍박할수록 팍 붙드니까 핍박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게 말하니 반대가 좋은 거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바퀴 돌고 로프를 감아 가지고 갈 수 있는 거예요. 보통 사람들이 보면 '가만 붙들고 있지 저 녀석이 왜 돌아? 저 녀석 미친 녀석이다' 할 거예요. 감는 사람이 있는데 그걸 욕하는 녀석이 있어요. '저 통일교회 저렇게 갈 게 뭐야? 보통 사람같이 가지. 유난히 왜 저래' 하는 거예요. 이제는 알 거예요. 그러한 일임에 틀림없고, 그러한 종교가 필요하고, 그러한 일을 해야 할 어떤 지도자가 필요한 걸 알았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야기한 지 한 시간 되었어요. 그러니 이제 그만둘까요, 또 할까요? 「합시다」 여러분은 덥잖아요? 나도 더워서 땀이 나고… 「합시다」 결론은 5분이면 낸다고요. 그러니 5분 더 할까요, 더 많이 할까요?「더 많이해요」(웃음)
그러면, 도대체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것을 이제 알자구요. 나 자신을 찾아보니 나 자신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나는 원죄가 있는 사람이예요, 원죄. 여러분, 원죄를 봤어요? 원죄를 봤느냐 말이예요. 여러분 눈으로는 못 봐요, 현미경으로 보면 모르지만. 현미경으로 보면 '어이거. 아이구…’할 거예요. 암 환자가 죽기 몇 개월 전까지도 병을 모를 수가 있다는 거예요. 정상적으로 먹고 건강하게 지낸다고 생각해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인간에게는 원죄가 있어요, 원죄가. 여러분 통일교회 원리 말씀 듣고 보니 원죄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몸에 있는 피가 누구의 피로 되어 있고, 누구의 살을 받아서 태어났다구요?「사탄」 인간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다구요? 「사탄」 타락했기 때문에 어떻게 되었다고요?
누구로부터 그렇게 되었어요? 「사탄」 인간은 사탄의 피를 받았어요, 사탄의 피를.
결국 사탄은 원수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사탄이 무슨 원수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시는데 사탄은 왜 용서하지 못하느냐? 여러분은 이 물음에 어떻게 대답할래요? 하나님이 우리가 죄를 지으면 용서해 주는데. 사탄은 왜 용서하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사탄을 용서하면 다 해결될 텐데….
사랑의 원수를 용서해 주는 법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사랑의 원수를 용서할 아량이 있어요? 서양식으로 말하면 격투를 해야 돼요. 내가 격투를 해야 돼요. 여러분들은 그런 배짱들이나 있어요? 그런 배짱이 있느냐구요? 「예」 예를 들면, 이 몸뚱이가 왕자로 태어날 것인데도 불구하고 원수의 종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그렇다고 해서 왕의 아들이 나하고 다른 게 있어요? 같지요? 눈도 같고 코도 같고 다 같은데 뭐가 달라요? 그러나 그렇지 한다구요. 사탄의 피를 받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원죄를 청산하는 약을 조제해서 먹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기독교를 믿을 때도 예수의 피. 피공로로 해서 뭐가 어떻고, 예수의 살을 먹고 피를 먹고…, 그런 말이 있지요? 그걸 성만찬이라고 하지요? 그게 뭐냐 하면 심자는 거예요. 새로 심자는 거예요. 새로운 피와 새로운 살이 되게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인 독생자와 같은 그러한 대신자로 닳아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 믿는 사람들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집안 전부를 데리고 천당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태복음 10:37)"는 말을 했기 때문에 반대를 받았어요. 그런 말 했어요, 안 했어요? 왜 그런 말을 했어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런 말이? 그러니 반대를 받았지요. 세상에 나가서 반대를 받으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아, 너희 어머니보다도 너의 처자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구?' 하면서 당장에 돌무더기에 안 맞아 죽은 것이 용하다구요. 그것을 누가 옳다고 그래요. 그때 세상에 그것을 누가 옳다고 보장하느냐 말이예요. 예수는 독단주의자이지요. 독단주의자예요. 그러니 남편이 아내에게 그렇게 가르쳐 주면 '이놈의 자식아' 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그래도 '이놈의 자식아' 하고, 애비가 자식에게 그래도 그러고 자식이 애비에게 그래도 그래요 그러니 별수 있어요? 반대받기 마련이지요.
그게 왜 그러냐? 원죄를 끊기 위해서입니다. 사탄의 피가 있기 때문에 그걸 빼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네 집안 식구가 원수 이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내 어미가 원수고 내 애비가 원수고 내 아내, 내 아들딸이 원수란 말이예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원죄가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원죄를 중심삼은 몸들이 서로 사랑하는 날에는 이 원죄가 끊어질 수 없다 이겁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넘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수라는 것입니다.
핏줄이라는 것은 사랑을 통해서 연결되므로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 전부 다 180도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다 필요 없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로 해야 되겠다' 이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말은 원죄라는 것을 모르고는 아무리 해석해도 해석이 안 돼요. 해석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기성교회 교인들은 그저 '신앙길에 반대되고 막고 가까운 사람이 못 가게 하니까 그렇지' 이러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라구요. 그것은 근본적인 문제, 원죄를 청산하려니 할수 없다구요. 할수없는 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지 않고 사탄으로부터 태어났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짤라 버리고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돼요. 성경의 말씀을 보면 접붙임으로 구원 얻는다는 말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그건 왜? 짤라 버리고 새로 접을 붙여야 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의 생명의 순을 갖다 접붙여야 다시 사는 것입니다.
성경에 접붙임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 있지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원죄를 청산한다는 말입니다. 이 눈은 사탄으로부터 태어나서 사탄의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이 몸은 사탄의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타락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과 여러분의 몸이 싸우지, 타락하지 않았으면 싸우지 않는다구요. 순수한 하나님이 나무의 뿌리가 되어 가지고 내가 순수한 나무줄기로, 가지로, 잎으로, 분으로 되는데 거기에 왜 상충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철학은 타락한 사람을 중심삼고 시작했어요. 지식도 타락한 사람을 중심삼고 시작됐다구요, 타락으로. 이걸 극복하려면 철학 가지고도 안 되고, 과학 가지고도 안 됩니다. 종교만이 되는 거예요, 종교. 종교만이 이걸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철학이나 과학은 영계의 사실이나 하나님에 대한 사실이나 다 모릅니다. 다 몰라요. 있는지 없는지 다 모른다구요. 지금 그렇잖아요? 철학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어요?「아니요」 과학을 통해서는?「찾을 수 없습니다」 단지 종교만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길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방법이 뭐냐 하면 원죄를 부정할 수 있는 종교여야만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제 그걸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죄를 청산해야 돼요. 어디든지 전부 다 180도 원죄에 완전히 구속당했다구요. 몸뚱이는 완전히, 어디 안 접한데 없이 딱 뭐라 할까요? 딱지가 더덕더덕 붙은 것같이….
그런 것을 알게 될 때에 자기를 풀어 주길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 「바랍니다」 그러니 구해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태어나기를 감옥 속에서 태어났으면 '그저 이렇게 돼서 살지, 이래서 살지, 이렇게 사는 거야' 이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세상천지, 자유천지에 있다가 감옥에 들어오면 '이놈의 것' 하면서 때려부수고 나가고 싶어한다구요. 그걸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바깥 세계를 알고 이것을 이제 터뜨리고 나가야 된다고 하는 사람이 예언자예요. 영계를 통한 선지자들이 와 가지고 '여기 있다가는 망한다. 죽는다. 죽는다. 이걸 어떻게 하든지 폭파하고 나가자, 나가자' 하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미국에 태어났는데 이곳이 형무소예요, 형무소 형무소라구요. 그런데 레버런 문같은 사람이 '야 야. 여기 있으면 안 된다. 나가자. 나가야 된다. 터뜨리고 나가야 된다' 할 때 '응? 그거 안 된다. 그거 이단이다. 그거 독재자다. 그거 비정상적이다' 하면서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래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안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누가 와서 이 형무소를 다 없애 버리고 전부 다 해방시켜 줄 것을 안다면, 해방시켜 줄 날이 있기를 얼마나 바라겠어요? 종교 인들이 그것을 요구한다 이거예요. 해방되어야 되겠다, 주님이 와서 해방 되어야 되겠다, 메시아가 다시 와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기독 교라구요. 기독교라는 종교예요.
이렇게 다른 세계가 있는 것을 익히게 해주고 배우게 해야 그다음에 '아이구 갈래' 하는 거예요. 미리 그런 작전을 세워야 돼요.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예언자가 필요해요? 선지자가 필요해요?「예」 그다음에 구세주가 필요해요?「예」 여러분들이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예' 하지 그 전에는 '뭐 예언자 나 필요 없어. 구세주가 필요 없어' 그렇게 살아왔다구요. 그 필요성을 느꼈어요?「예」 이제는 필요해요?「예」 얼마나 그것이 필요해요? 자기 생명이 희생되더라도 자기 친척을 구하기 위해서 이 일을 환영하고, 사모하고, 흠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감옥에 갇혀 살면서 엄마 아빠가 '야. 우리끼리 살자. 야 너 나가면 안돼. 나가지 마, 이놈의 자식아! 우리 붙들고 살자' 그런다구요. 세상의 부모들이나 친척들은 이렇게 자기를 사랑하면서 그 놀음 하고 있어요. 그러니 그들이 원수고, 그들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그러므로 어머니든, 여편네든, 아들이든 집어치우고 박차고 나가야 돼요. 그러한 혁명을 해야 할 우리 인간인 것을 몰랐다 이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성경을 보라구요. 성경이 딱 들어맞는다구요. 딱 해석이 들어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하늘나라를 찾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을 그제서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원죄가 있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았어요? 원죄를 알았어요?「예」 얼마나 확실히 아느냐 이거예요. 배고플 때 밥 먹고 싶은 마음 이상 확실히 아느냐 이거예요. 「압니다」 배고플 때 밥 먹고 싶은 것이 참된 진리예요.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그 이상 되어야 돼요. 내가 해방을 받아야 된다는 그 이상 간절하냐 이거예요. 그 이상 허덕이느냐 이거예요.
그런 신세가 되었을 때는 세상 사람 누구든지 다 믿어 주고 싶은 마음이라구요. '아이고, 저 사람을 내가 믿어 주니 나 좀 풀어 주었으면….누 구든지 나를 믿는다는 걸 보여 됐으면…'하는 이런 입장에 들어갈 수 있어요?「예」 지나가는 사람이 만 사람이면 만 사람에 대해서 기대를 가지구 억만 사람이 지나가면 억만 사람에 대해서 저 사람이 나를 살려줬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할 수 있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모르거든 '나를 살려 주소' 하고 눈이 빠지고 코가 찌그러지도록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외쳐야 될 입장이 아니냐 이거예요. 만일에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여, 날 살려 주소 저 사람을 믿을 수 없으니 이제 하나님이라도 나를 살려 주소' 하면서 불철주야 생명을 걸고 살려 달라고 외쳐야될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해봤어요, 그렇게?「예」 그렇게 해봤다면 선생님 오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뜻을 다 알았을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이 인생의 근본 문제를 깨치기에 얼마나 심각 했었겠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야 원리 말씀을 들으니까, 강사가 나와 가지고 한 몇 시간만 이야기해 줘도 '아 그랬구만, 그랬구만' 할 수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걸 알았다고 '나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해방이 됐다'는 게 인정이 돼요? 눈알이 빠지도록 눈물을 흘리고, 코가 막히도록, 귀가 막히도록, 신경이 굳어지도록 회개해야 됩니다. '나는 죄인이구나. 누가 나를 구해 주겠는가? 그럴 분이 인간 가운데는 없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밖에 없구나. 그 하나님은 이와 같은 개인을 찾아와서 구해 주시기란 너무나 높으신 분이구나' 하면서 내가 설 수 없는 죄인인 것을 한없이 느끼고 느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 보지 않으면 살 길이 없는 인생길이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미처 몰랐다는 것입니다. 더럽혀진 나…. 높고 높으신 하나님이 여기에 오시는 것은 너무나 황공하다는 거예요. 너무나 부족하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부끄러워서 기도를 못 하고, 내 죄가 부끄러워서 '하나님이여. 나를 도와주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자신을 발견해야 됩니다. 여러분, 그런 경지에 한번 가 보았어요?「예」 그럼 훌륭한 사람들이예요. 여러분들 같으면 어려움만 있으면 '하나님 나를 구해 주소, 나를' 할 거예요. 자기는 다 되어 있는 줄 알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기도할 자격이 없고, 하나님을 부를 자격이 없고, 내 스스로 어디 가서 숨을래야 숨을 수 없는 부끄러운 존재인 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느냐 하면 '나의 발을 거꾸로 해 가지고 지팡이 삼아서 천년을 짚고서라도 나를 용서해 줬으면 좋겠다' 이럴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나를 해방시켜 주면 나는 감사할 것이다' 이런 생각 해봤어요? 그런 생각이나 해봤어요? 생각이 아니라 그 경지 이상 들어가야 됩니다. 이렇게 원죄의 뿌리를 끊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고생해야 마땅합니다. '고생시켜 가지고 용서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얼마든지 시켜 주소. 죽어서는 안 되겠으니, 죽기전까지 몇만 번 왔다 가게 하더라도 좋으니 나를 그렇게 해서라도 살려 주소' 이럴 수 있는 희망을 가져야 할 것이 타락한 우리의 인생이더라 이거예요. 그러기에 원죄 있는 사람이 불평한다면 원죄가 또다시 살아나는 거예요. 원죄 없는 사람이 불만하고 반항한다면 원죄가 또 살아 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묵시록을 보게 되면, '끝까지 참고 이기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했다구요. 그렇게 내가 원죄를 이기는 것이 어렵고 내가 나를 이기기가 힘든 것입니다. 알았어요?「예」 이제부터는 나를 이겨 가야 되겠다고 결정해야 되겠습니다. 그거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아무리 못 살고 죽을 일이 있더라도 나는 극복해 가지고 이 길을 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시작해 가지고 내려가는 법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여기 가 가지고 이렇게 (판서하시면서 말하심 ) 내려갈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니 '올라가자, 올라가자, 올라가자' 해야 합니다. 올라가려고 하는 만큼 못 올라가게끔 이 세계가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다리를 잡아당기면 다리가 빠지더라도 나는 빠져 나간다' 해야 되는 이거예요. 잡아당기면 그 이상 가야 된다구요.
여기 있는 사람이 백 명 이상이지요? 백 명 이상된 사람가운데 배워야 될 게 하나 있습니다. '이것만 해결하고 갔으면 좋을 걸…' 그런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애인이 있었고 대학을 졸업했고…. 올 때에는 얼굴을 돌이켜 보면서 온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오늘 아침 여기에 오기 전까지는 그것이 있을 수 있으되, 이 시간 이후에는 있어서는 안되겠다구요. 그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청산했어요?「예」'아이구 시원하게 혹이 떨어져 나갔다. 아이구, 기분 좋다'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그래요?「예」 정말?「예」 '예'라고 했어요. 나는 여러분들을 믿어요.
자, 이제는 원죄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원죄를 이겼다, 나는 원죄를 이기기로 결심했다, 이렇게 결심한 거라구요. 이게 제일 어려운 거예요.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그 다음에는 무엇을 이겨야 되느냐? 환경을 이겨야 됩니다. 술을 먹고 싶고, 담배를 피우고 싶고, 춤추러 가고 싶고, 놀러 가고 싶고 뭐 어떻고, 전부 다 이것이 환경적이예요 이런 환경적 모든 것이 어려운 거예요. 또, 먹는 것도…, 이 환경에 얽매여 있어요.
그다음에 습관성을 이겨야 됩니다. '나는 미국 사람이라 영어가 제일이고, 밥도 많이 아니면 안 되는데 보리밥을 먹이고, 고추장을 먹이고, 또 의자가 아니면 안 될 텐데 이게 뭐야? 동양식으로…. 아이구. 나 못 견디 겠소' 이러면 안 돼요.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무엇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여덟 시간을 자야 하는데 네 시간, 두 시간 자라고 하니 이게 뭐야! 푸푸풋' 하는 것을 뜯어고쳐야 됩니다. 자, 그거 할 수 있어요?「예」
또 '대학을 나와 가지고 세상에 나가서, 옛날에 전도하는 예수쟁이라고 욕을 하고 꽃 파는 여자들을 제일 흉봤더랬는데. 내가 그걸 하고 피넛(땅콩)을 팔고… 아이구, 이걸 해?' 그런다구요. (웃음) 태양을 바라봐도 부끄럽고 나무를 봐도 그렇고…. 또 다방에 가서 차를 먹고 있는데 통일교회 색시들이 꽃 팔려고 와서는 자기한테 사 달라고 하러, 이것도 못 하겠구나 한다구요 이거 다방에도 갈 수 없고 어디 다른 데도 갈 수없고…. 이건 뉴욕 어디를 가든지 다 만난다구요. 그러니까 이래도 못 살고 저래도 못 살겠다 이거예요. 또 동네 친구들이 보고는 '너 아무개 아니야? 너 학교에서 우등생 아니야. 우등생 아니야' 하면서 기분 나쁘다고 하는 그 얼굴을 보기도 싫고….
이런 환경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되겠느냐? 목을 얽어매고, 전부 다 얽어맨다는 거예요. '탁탁탁탁'(행동으로 표현하심) 이걸 끊어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못 할 것을 해야 되고, 부끄러운 것을 장담하고 할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돼요.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좋은 것은 그만두고 나쁘다는 것을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예!」
이 환경이 얼마나 어렵더냐? 보라구요. 옛날의 영웅도 환경 가운데서 매몰되었고,성인도 환경 가운데서 쓰러졌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이 이 환경에서 쓰러진 역사가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물며 여러분들이 이길 수 있어요? 이길 수 있느냐 이거예요?「예」 진짜 이길 수 있어요? 약속해요?「예」 약속한 사람들 손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그러면 내가 한번 시켜 볼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시켜 보자구요. (웃음)
이제는 통일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도 선생님에게 불평할래요, 안 할래요? 어떡할래요? '레버런 문이 이렇게 고생을 시켜서 난 할수없이 통일 교회에 빠졌습니다. 레버런 문이 나빴소' 그러겠어요?「아니요」 정말 그래?「예!」 (웃음) NBC취재원들도 떨어져 나가 가지고 반대하는 선전을 하지 않지요?「예」'문선생이 나타나 가지고 꼼짝 못하게 결박해 가지고 나를 이렇게 했다. 전부 다 계획적으로 나를 이렇게 속였다. 그러니 레버런 문이 나쁘다' 그럴 수 있다구요. 「아닙니다」 그럼 통일교회를 나가더라도 '내가 잘못했소. 통일교회는 나쁘지 않고 문선생님도 나쁘지 않고 따라가지 않은 내가 부족해서 요렇게 되었소' 그럴래요?「예」(웃음) 그렇게 하자구요. 그렇게 하면 된다구요.
둘째 번 어려운 것이 환경을 이기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런 문제를 걸고 싸운 사람이예요. 이런 문제를 걸고 사뭇 일생 동안 싸운 사람이라구요. 선생님도 좋은 것 먹고 싶고, 좋은 것 입고 싶고, 쉬고 싶고, 고향 가고 싶고, 어머니 아버지 만나고 싶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싶지만, 그것을 다 하고는 가지 못할 길이기 때문에 고독단신 일생 동안 이렇게 싸우고 있는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나이 50이 넘도록 동양 사람을 믿다가 배반을 받았으면 그만이지, 믿지 못할 서양 사람을 믿고 또 배반받으려고 서양에 가겠다고 하니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그런 생각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믿지 못할 이 서양 사람들…. 여러분들도 그럴 거예요. '선생님은 뭐 훌륭하고 레버런 문은 좋겠다'고 할 거예요. 천만에요. 미국에서 가는 길이 얼마나 굴곡이 많고, 생명을 걸고 싸우며 나가고 있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왜 그래요? 이 사망의 구렁텅이인 이 세계적 사회를 넘어서야 되기 때문에 이 미국에서도 혼자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반대하고 떨어지고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다구요.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내 갈 길이 바빠요. 여러분. 그런 선생님을 따라 갈래요?「예」힘들어요, 힘들어. 「아닙니다」 힘들다구요. 가기가 힘들다구요. 그렇지만 안 갈 수 없는 운명길이예요. 알고 보니까 죽어서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살아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살아서 못 가면 영원히 가야 되는 거예요. 살아서 못 가면 영원히 해방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 짧은 생애에 단 하나의 해방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이 짧은 일생 동안에 모험의 모험을 하더라도 어떻게든 세계를 뚫고 나가려고 하는 싸움을 안 할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걸 잘 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문 아무개는 불쌍하다' 하시는 겁니다. 문 아무개가 불쌍한 사람인 줄 안다구요. 하나님은 복귀섭리가 얼마나 힘들다는 걸 아시기 때문에, 그 길을 가려고 하는 레버런 문이 불쌍하다는 것을 아시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이 길을 따라오겠다고 허위적허위적하는 걸 볼 때 나 역시 여러분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나 여러분들을 참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해야 되겠고 훌륭하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불쌍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채찍질을 하고 발길로 차야 되고 고함을 질러야 할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끝까지 이 길을 가면, 하나님이 불쌍한 선생님과 더불어 여러분을 불쌍하게 보기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보다 불쌍하게 되었던 사람들에게 역사상에 없는 상급을 줄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이 미국까지 찾아왔는데, 여러분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살았지요? 그러니 얼마나 행복하냐 이거예요. 여기서 선생님만 알고 이제 7년 동안만 가면 세계를 밟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게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이 공짜로 복받겠다고 생각하면 미울 때가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왜냐하면, 너무나 억울하게 지냈고 싸운 것이 너무나 가엾고 너무나 비참했기 때문입니다. 그래 가지고 복이 들어오면 전부 다 여러분에게 나누어 주지요. 그러니 그런 복을 받기 위해서는 조건이라도 세워야 됩니다. 조건이라도. 시험을 당해도 고생이 아니예요. 시험을 더 당해 봐야 돼요. 그거 이해돼요?「예」 이제 둘쨋 번것을 알았다구요.
자, 세쨋 번이 뭐냐? 우리의 살 곳은 지상의 천국이다 이거예요. 우리의 욕망, 우리의 소망은 지상의 천국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생의 과제라구요. 내가 만일에 땅 위의 천국에 못 살면, 필연적으로 영계에 가서라도 이런 천국에서 살아야 된다는 배포를 가지고 이러한 희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세계를 이겨야 되고 영계를…. 이 사탄세계를 이겨야 합니다. 이 두 세계를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두 세계를 이겨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세계의 어디에 갖다 놓고 나를 굴복시키려 해도, 나는 죽더라도 이 길을 배척하지 않고 여기의 승리자로서 죽어갈 것이다. 또 영계의 어디에 갖다 놓아도 이 뜻을 중심삼고 영계를 정복하고야 말것이다' 이럴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 됩니다. 내가 사는 세계가 천국이못 되었기 때문에 말이라도 '야. 너는 지상천국에 살아보지 못했지만 나를 만나게 되면 앞으로 천국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보고, 땅을 보고, 바다를 보고, 모든 만물에 대해서도 '너는 나와 친구고 나를 바라보고 희망을 가져라. 나를 바라보고 의지하고 너희들이 조금만 참아라'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동산에 올라가게 되면 '야, 너는 얼마나 답답한 세상에 사니? 주인을 모르고 이러한 자유인을 못 만났으니, 나를 바라보고 이 시간부터 일어나라' 전부 다 품고 축복을 해주고 친구가 되어 같이 노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살아 봤어요?「예」 대답이 너무 명확해요. 나는 그 대답을 믿을 수 없는데, 정말이예요?「예!」 그랬다면 그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예요.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서 매를 맞고도 참고 바람벽을 바라보며…, 나같은 사람을 만난 것도 한날의 기억될 일이 아니냐고 하면서, 그렇게 살아왔다구요. 그러니까 남이 모르는 세계를 갖고 사는 사람이라는 말이예요. 세상의 어떤 것이 내 가는 길을 막고 나에게 절망을 갖다 줘도 나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내가 미국에 있어 가지고, 여기 2억 2천만의 국민이 나를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나는 낙심하지 않을 것이고 가는 길을 저버 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양심의 가책을 조금이라도 받지 않는다 이거예요. 현재의 미국은 나를 반대하지만, 미래의 미국은 나를 따르고 나에게 굴복할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나, 레버런 문은 역사적인 전쟁을 하는 사람이다. 시대적인 전쟁은 하지 않는다' 이렇게 결정한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아요. 거 기분이 좋지요? 그러니까 여유가 있다구요. 이건 당연히 그럴 수 있다구요. 모든 것을 차 버리고 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늘땅의 장벽을 헤치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길을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하늘땅의 장벽을 헤치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상천국에서 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계의 막힌 장벽과 육계의 장벽을 어떠한 모험을 치르더라도 헤치고 가야 된다는 결의를 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극복해야만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이고, 지상의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건설자가 되든가 그 주인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면 이 지상에서 생활하지만 하나님과 동거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믿어 주지 않아도 하나님만은 알아줍니다, 하나님만이. 그러한 사람이라야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그러한 생활을 못 하면 영계에 가서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소망과 나의 희망 전체를 이루어 가지고 나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해방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잘 알았어요? 누구를 해방해야 되겠다구요?「하나님」 하나님 ! 무엇으로? 내 손으로. '하나님의 소원이니 하나님을 동력으로 해 가지고 인류를 한꺼번에 해방할 것입니다' 이렇게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을 해방하고 나서야 지상의 천국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본연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원리의 말은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거 어려워서 그거 내가 생각도 못 한 것인데, 말은 그럴싸한데 그 얼마나 어려워? 아이구, 가지 못할 것이니 미리 후퇴하자' 이러면 안 됩니다.
아까 말한 개인극복, 개인에서 승리하고 개인 범죄에서 해탈하고 환경 에서 이길 수 있는 노력만 하면. 이 우주에서 이기는 것은, 영계와 이 세계를 극복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이 같이해 주시기 때문에 원죄에서 해방이 된다구요. 이 둘만 하면 하나님이 같이 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인간이 하나님을 닳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한 일이 뭐냐 하면. 원죄를 벗기기 위한 것입니다. 환경을 벗어나게 하기 위한 일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그 일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 몸은 이미 죽은 몸과 같은 것이므로 하나님을 위해서 잘 죽자' 하는 이것 하나만 결심하면 다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예수님도 그걸 발견했다구요.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이런 역설적인 말이 맞다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 가 보라구요. 하나님이 같이하나 가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깊은 회개의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자신이 원죄를 청산할 수 있는 부활의 체험을 해보라구요, 얼마나 기쁜가.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구석에서 해방된 자신인 것을 마음은 알기 때문에 얼마나 기쁘겠느냐구요.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도 남는 무한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그런 경지….
그다음에는 환경을 해방해야 됩니다. 이 모든 어려운 것을 이기고 나면 환경이 천국으로 됩니다. 그것을 부정하라는 것은 대신 해쳐 가지고 가라는 것이라고 확실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안 자고 일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재산을 모으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노력하는 것은 내가 부자 되기 위한 것입니다. 참 실감이 난다구요. 내가 사람을 위해서 일하게 되면 자꾸 내 사다리를 놓고 올라간다는 것을 마음은 안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이 틀림없이 여러분의 눈앞에 당장 한꺼번에 그런 무대가 전개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이제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운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내 스스로 해방을 받은, 해방된 아들로서 나오면,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당당한 아버지의 아들로서 세계를 행차하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의 천국입니다. 그건 다 앞날의 것을 다 가르쳐 준거라구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그러기에 하나님을 세워 놓고 레버런 문은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내가 믿고 하는 데는 안 될 것이 없다 이거예요.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자신이 없으면 결과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이 그런데, 잘났다는 서양 사람, 우리 청년들이 레버런 문보다 못할 것이냐? 자신을 가지라구요.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 나한테 질래요. 이길래요?「이기겠습니다」 좋아요. 나도 그걸 바란다구요. 그렇게 하라구요. 이제부터 결심하라구요. 이제부터 출발이예요. 이제 가는 데는 올라가는 거예요, 내려가는 거예요?「올라가는 겁니다」 선생님에게 지지 않는다는 결심을 하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한테 지지 않는다 하는 생각으로 선생님을 이용하라 이거예요. 선생님 말씀을 이용하고, 선생님이 하는 것을 이용하고…. 내가 미국에서 3년 동안 미국을 이용했다구요. 여러분들도 미국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라구요. 할 수 있어요?「예」
여러분들 남자지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응?(웃음) 여러분도 나도 남자예요. 남자 대 남자끼리 약속했어요. 자, 어디 가서 만날까요? 여기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에 가서 만나자구요. 천국에 가서 만나자 이거예요. 약속할 수 있어요? 약속할 수 있느냐고요?「예」 약속할 수 있는 사람은 손들라구요. 손드세요. 어디 눈 좀 봅시다. 눈들 좀 봅시다. 저기도 들었구만. 불청객이, 저기 밖에 있는 사람이 너희들 위해서 손들었어요. 내리자구요. 이렇게만 하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승리하는, 승리하고 가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