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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심정권

일시: 1987.05.10 (일) 장소: 한국 부산교회

​여기 젊은 사람들은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응? 수련받는다고 하는 수련생들인가! 「예! 그렇습니다」 무슨 수련? 「축복대상자 예비교육 수련입니다」 축복을 언제 해준다고 했나? (웃음) 「해줄 것이라는 소망에서입니다」 그 소망이 천년 갈지도 모르지. 「천년 만년 기다리겠습니다」 다 수련이야 받겠지만, 축복받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구만.

왜 참부모라는 말이 필요한가

​오늘날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말이예요, 역사 이래 수많은 종교가 있었지만 그 종교세계에서는 축복이라는 걸 모릅니다. 축복, 이것은 통일교회에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 축복의 의의가 얼마나 굉장한지 잘 모를 것입니다.

축복은 누구로부터 시작했어? 응? 「참부모님으로부터요」 축복 수련받는 사람들을 보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어르신네들 있으면, 거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자기한테 반말한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축복은 누구로부터 시작했어? 「부모님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버님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버님은 누가 아버님이예요? (웃음) 응? 아버님은 어떻게 해서 아버님인가? 「참부모님」 참부모는 어떻게 해서 참부모예요? 뭐라구? 「재림주님입니다」 참부모가 뭣이 참부모예요? 내가 참부모라는 말을 가르쳐 주고 욕을 얼마나 먹었는지 알아요?

세계적으로 수많은 부모들이 말이예요, 그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참부모라면 지금까지 자녀들을 낳은 부모는 무슨 부모냐 이거예요. 응? '참부모' 하게 되면, 참부모가 여럿 있을 수 없거든요. 낳기는 세상 부모가 낳아 줬는데 난데없는, 지나가는 사람 같은 문 아무개가 나타나 가지고 참부모라 하니,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래서 참부모라는 말을 내가 가르쳐 주고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한국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일본, 미국 등 전세계 140개 국에 우리 통일교회 선교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대주 오대양에서 욕을 먹었습니다. 그 누구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이 필요한가? 참부모 자신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이 필요해요?

어머니는 여행을 떠났다 지금 왔기 때문에…. 진(jean)이란 말 알아요? 진 즈봉을 입고 여기 들어오게 안 돼 있습니다. 어떻게 여기 들어오겠나요? 들어오지 말라고 내가 그랬다구. (어머님 들어오심. 박수) 아니 여러분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박수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응? 선생님 말씀하는데 박수하는 법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선생님이 뭐예요? 뭘 그러고 있나?

참부모라는 말을 내가 내 가지고 어떻게 됐다구요? 「욕을 많이 먹었다고 했습니다」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을까? 응? 수많은 나라가 합해 가지고 욕을 했습니다. 일본 같은 나라는 아직까지도 반대 부모회가 있는데, 세계적인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참부모라는 말씀을 가르쳐 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무슨 소용이 있나 이거예요. 만일에 선생님이 그것을 알면서도 발표 안 하고 가르쳐 주지 않았으면 통일교회는 그렇게 반대도 안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가르쳐 주다 보니, 욕은 누가 먹었나요? 욕은 누가 먹었어요? 「아버님이 먹었습니다」 세상에 그거 할 짓이 아니라구요. 그 말을 가르쳐 주다 보니 지금까지 욕먹는다구요. 지금까지 개인 아버지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로 발전해서 전세계적으로 욕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많은 짐을 짊어졌는지, 그걸 알아요? 참부모라는 말을 깔아뭉개려고 얼마나 두들겨 패고 얼마나 욕을 많이 하고 그랬어요? 그 참부모라는 말에는 얼마나 무거운 짐이 지워져 있는지 모릅니다. 만약에 그 짐을 짊어지고 꺼져 버렸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응? 하나님의 뜻이고 뭣이고 전부 다 침몰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 구원 섭리를 통한 완성의 세계는 영원히 달성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엄청난 내용이 있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남북이 갈라진 것은 해방 직후에 기독교가 책임 다하지 못했기 때문

여러분은 1960년도에 부모님의 성혼식이 있었던 것을 알지요? 「예」 선생님이 그 성혼식을 하기 위해서 40세가 될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성혼식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는 얼마나…. 그러기 위해서 해방 후 14년간 갖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14년간. 우리 원리로 보면 소생, 장성까지, 7수를 한 단계로 보면 2단계인 장성기 완성급 단계까지 14년 기간 내에 부모의 날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성진이 어머니가…. 성진이 어머니 알아요? 여러분, 성진이 알지요? 「예」 만일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반대하지 않았으면…. 그런데 대한민국과 기성교회가 합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를 내세워서 반대했습니다.

반대했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오시는 주님은 이렇게 이렇게 와야 된다고 성경 말씀에 이렇게 이렇게 돼 있는데, 그 문선생이 가르치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절대 미혹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때 한다 하는 목사들이 전부 성진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배후 조종을 했어요. 성진이 외할머니 집은 신앙적으로 아주 열렬한 가정이었습니다. 재건교회가 그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때 그 어머니하고 딸은 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도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만나게 된 거예요. 그랬는데 내가 이런 세계적 사명을 짊어졌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재건교회가 나와 가지고 협력해 가지고 근본적으로 나를 반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반대하는 바람에 성진이 어머니도 저렇게 되고, 그러다 보니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와 기성교회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뜻은….

그 나라와 세계 기독교와 세계 기독교 문화국으로 대표적인 미국은 연결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 해방 후3년 내에 남북한을 중심삼고 하나의 완전한 통일된 가정으로부터 통일된 민족, 통일된 국가를 이루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북한이…. 남북이 갈라지게 된 것은 기독교가 책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해방 전에는 지금의 기성교회가 있기 전에 신령한 교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왜정 때라서 지하에 신령한 교회가 있었다구요. 그 신령한 교회가 우리 교회의 원리로 보게 되면 핍박받는 아벨적 교회였습니다. 왜정 때 감옥살이를 하면서,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지도자들이 모인 단체로 그들은 영계를 통해 '앞으로 재림시대가 어떻게 나타나고 일본이 망한다' 하는 걸 전부 다 계시를 받아 알고 지하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런 아벨적인 단체가 있었다구요.

그 단체를 중심한 것이 아벨이라면, 재건교회하고도 완전히 하나되어 아벨권을 형성해 가지고 기성교회와 연결해야 했습니다. 지하교회와 재건교회가 하나되어 아벨권에 서 가지고 가인권인 기성교회와 하나되어야만 나라를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복귀원리를 통해서 알지요. 구원섭리의 완성이라는 것은 반드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지 않고는 완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섭리의 곡절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는 지금까지 연장돼 나온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한국은 종적인 가인 아벨의 신령한 집단과 기성교회가 하나돼 가지고, 기성교회를 중심으로 새로이 미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남북통일국가를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때에 있어서 미국은 어떠한 나라였느냐 하면 해방 직후, 2차대전 직후로 비로소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때였습니다. 바로 그때가 역사 이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가 완전히 미국의 품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이룰수 있는 형태가 갖추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중심한 유엔이 세계연합을 표방하고 나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미국이 왜 책임을 못 했느냐 하면, 기독교가 미국이 앞으로 세계를 향해서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지도해야 할 것이 기독교인데, 기독교가 미국에게 하나로 통일된 세계를 어떻게 끌고 나가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미국은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교회가 어떻게 가야 되고 나라가 어떻게 가야 되는지, 전반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세계를 끌고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선생님이 나타났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2년 전에 선생님은 지금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원리를 그때 이미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만일에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않고 또한 신령한 집단들이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 되었더라면, 그때에 가인 아벨권, 즉 한국의 기독교문화권이 완전히 하나되고 해방 직후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국가형성이 벌어지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의 군정을 중심삼고 섭리의 때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갈 길과 기독교의 갈 길이 없어진 것입니다.

1988년까지는 40년 전의 시대를 탕감할 수 있는 동시성시대

그때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나라가 없었어요. 나라 없는 대한민국이 기성교회와 하나돼 가지고 미국을 연결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걸 제시할 수 있는 기독교 지도자가 없었습니다. 그건 왜? 하나님의 전반적인 섭리로 볼 때, 1948년 이전의 3년 기간은 혼란기였습니다. 지도이념을 잃어버렸던 혼란기였습니다.

미국에서 독립운동하던 이박사가 들어오고, 중국에 가 있던 김구 선생이 들어오고, 소련에 가 있던 애국자들이 전부 다 각각 배경을 달리해 가지고 들어와서 자기 주체적 기반을 닦기 위한 놀음을 했습니다. 서로 싸웠다구요. 그러니 주체사상이 없었어요. 대한민국이 하나돼 가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미국과 소련, 혹은 공산주의라든가 민주주의라는 사상적인 관을 통합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주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도이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혼란된 환경이다 보니 북한은 북한대로, 남한은 남한대로 나가게 된 것입니다. 이게 다 기독교가 책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책임 못 했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그 기독교가 책임 못 한 원인이 어디 있느냐? 통일교회를 그때 받아들였으면, 그때 문선생의 말씀을 들었더라면 세계는 그때부터 하나됐을 것입니다. 7년 이내에 세계는 수습되고 공산주의는 내 손에 의해서 다 쓰러져 갔을 것입니다.

그때에 그러한 터전을 갖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통일교회는 40년이 되도록…. 기성교회와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한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감옥으로 추방당한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그건 이 지구성에서 추방당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발붙일 곳이 없을 만큼 고독한 자리에서 홀로 수습해 가지고, 40년간 다시 그와 같은 세계적 동시성시대를 갖추어 가지고 1988년까지, 해방 후 3년을 겨눈 거와 마찬가지의 혼란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요즘 야당 여당이 싸우고 그러지요?

김일성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김일성도 부자지간이 하나돼 있다고 하지만, 거기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김일성도 어려운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경제적인 파탄이 일어난 실정이라든가, 지금까지 40년동안 남한을 침공하기 위해 남한해방을 강조해 가지고 국민을 몰아온 이 모든 것을 세계정세로 바라볼 때 그걸 밀고 나갈 수 있는 자주력이 없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자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 자체도 북한을 수습할 수 없고, 남한을 해방한다는 말은 더더구나….

또 남한 자체도 남한을 중심삼고 여당 야당이 싸우고 있으니, 남한을 수습해 가지고 북한을 해방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이 나라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럼 누가 하나 만들어야 되느냐? 하나로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본래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나라가 협력했더라면 세계를 하나의 방향으로 묶을 수 있었을 텐데, 하나님의 뜻의 터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4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서 동시성시대를 중심삼고 그것을 재차 탕감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목사 7천 명은 바알신에게 굴하지 않은 7천의 무리와 같아

이제부터 그런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미국에서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미국 기독교 수습이예요. 40년 전에 미국의 교회와 미국 나라가 하나 못 되었던 것을, 또 40년 전에 한국 백성과 기독교가 하나 못 되었던 것을 재차 연결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미국에 가서 한 일이 무엇이냐 하면, 미국의 교회를 움직이고, 미국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나라를 움직이는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놓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미국 목사들이 여기에도 많이 들러 가지요? 금년 계획이 7천 명입니다. 7천 명, 7천 명은 무엇을 상징한 수냐? 여러분이 구약성경을 보면, 북조 이스라엘이 전부 다 바알신을 섬기고 아세라 우상을 섬기는 등 사탄 마귀를 따르다 망하게 됐다는 걸 알 거예요. 이것을 분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엘리야는 북조의 모든 제사장들을 전부 다 멸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전부 시험해 가지고 불에 사르는 놀음을 했습니다.

8백여 바알신을 전부 망하게 하고 그 제사장들을 다 죽여 놓았으면, 북조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고 남조 이스라엘을 따라 가고 머리 숙이고 순응해야 할 텐데, 반대를 한 거예요. 제사장들을 전부 없애 버렸지마는, 북조의 백성들이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가 찼다는 거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 있다는걸, 하늘의 권능을 직접 실제로 본 사람들까지도 반대하니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더구나 그들은 엘리야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엘리야가 그곳을 피해 도망가다 고달파 가지고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내 생명을 가져가 달라고 했지요? 그곳에서 잠을 자는데 천사가 와서 떡과 물을 주었지요? 그후 호렙산에 이르러 그곳 굴에 유하면서 '나만 남았나이다. 내 생명을 취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지금 그렇게 네 자신을 두고 안타까워하지마는 이스라엘 나라를 구해야 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네가 생각지 못한 섭리의 뜻이 있는 것을 모르느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가르쳐 준 것이 뭐냐 하면, 그들이 너를 반대하고 죽이려고 야단하지마는 아직까지 바알신에게 굴하지 않은 7천의 무리가 남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네가 그들을 불러 일으키라는 것이었어요. 그때 그들이 남조 이스라엘과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섭리는 그냥 그대로, 승리의 발판은 그냥 그대로 계승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의 무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놀음이 예수님의 시대에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이스라엘 국가권에 있어서 그와 같은 7천의 무리가 세례 요한과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하지 않았더라면 예수는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역사적 모든 실수는 반드시 나라가 실수했으면 나라가, 교회가 실수했으면 교회가 한때를 통해서 인과원칙에 의해서 청산하지 않으면 넘어가지 못하는 거예요.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시대에 있어서도 역시 7천의 무리를 세워 가지고 재차 수습하려고 했지만, 이스라엘 나라가 못 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런 7천의 무리라는 것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댄버리 옥중에 들어가 가지고 7천 명의 목사들을 불러 모을 계획을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역사는 그렇게 동시성의 시대로, 나선형으로 발전하며 커 갑니다. 점점 커 가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인 탕감적 동시성의 시대를 맞이한 선생님에게 있어서 댄버리 감옥에 들어갈 때, 선생님은 할 수 없이 몰려서 감옥에 간 거예요. 그것이 엘리야가 기도하던 입장과 딱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교회가 반대하고 정부가 반대하고 말이예요. 어떻게 해서든지 모의해서 자기들을 위해서는 레버런 문이 마지막이 되기를 바랐던 거예요. 그들이 죽일 수 없어서 그렇지,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별의별 짓을 해서라도…. 그러나 자기들 맘대로 못 했습니다.

거기서 선생님은 뭘했느냐 하면, 7천의 무리를 모아 들여서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 교육이 쉽지 않아요. 그냥 잡아다가 교육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섭리하던 모든 재료와 통일교회가 40년 동안 걸어온 역사적인 재료를 중심삼고, 성경 해석법으로부터 지금까지 활동해 온 모든 세계사적인 활동과 실적을 보고하는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었습니다. 5파운드, 2300g에 해당하는 재료를 35만 명에게 전부 다 보냈어요. 10톤짜리 트럭으로 100트럭에 해당하는 물건을 기성교회 목사들한테 나눠 준 것입니다.

혼란된 미국 기독교에 하나님의 섭리관을 제시한 통일교회

그들에게 나누어 준 거기에는 원리책으로부터 승공이념과 통일사상,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씀한 중요한 내용을 뽑은 책과, 그리고 옥중에서 만든 하나님의 경고라는 책도 전부 다 보내 주었습니다. 그래, 래버런 문이 옥중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기성교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정부가 종교를 탄압한다고 해서 40개 종단의 전교회가 합해 가지고 단결하는 운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가 있는 옥중에 들어가 일주일씩 자기들도 고난에 동참하겠다는 동고회 (同苦會) 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운동을 벌이게 되었고, 기성교회가 미국 전역에 문제가 됐습니다.

그렇게 되니, 지금까지 목사들이 맹목적으로 반대하다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동고회에 참석한 수많은 목사들이 일주일씩 수련을 받고 감동한다는 그런 소문이 나니까, 그들이 받은 책을 안 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책 보는 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신학자들은 신학자들끼리, 목사들은 목사들끼리, 동창회 혹은 자기 모교의 교수들끼리 전부 다 그 책을 보고는 서로가 문답전이 벌어진 것입니다. 동에서, 서에서, 남에서, 북에서…. '당신도 이런 예물을 받았느냐? 레버런 문이 옥중에서 보내 준 계시책을 받았느냐?' '받았다', '그럼 그재료를 읽어 보았느냐?' '안 읽어 보았다', '읽어 봐라! 읽어 보니까 굉장하더라' 이래 가지고 보이지 않는 전파를 통한 전도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 소문이 전국에 퍼짐으로 말미암아 그런 환경을 종합해 가지고 무슨 운동을 했느냐 하면, 카우사(CAUSA)운동을 한 것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으로 혼란한 미국이 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상을 지녀야 된다. 그 사상이 무슨 사상이냐? 하나님 사상이다. 또 기독교는 새로운 진리의 관을 가져야 된다' 고 했습니다. '관'하게 되면 그것은 보는 표준인데,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표준과 다르다 이겁니다. 기독교는 수십 수백의 교파로 갈라져 있습니다. 목표가 전부 다르다 이거예요.

'관' 하면 개인관, 가정관, 종족관,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 우주관까지입니다. 그 관이라는 것은 사상체계를 말하는 것인데, 이론적인 체계와 내용을 갖춘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목표가 전부 다 지그자그로 개인관과 가정관이 다르면 안 됩니다. 개인관, 가정관, 종족관,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이 전부 다 한 체계에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개인관이 가정관과 연결돼야 되고, 가정관이 국가관과 연결돼야 되고, 국가관이 세계관과 연결돼야 되고, 세계관이 우주관과 연결돼야 됩니다. 그런 가치적 내용을 중심삼고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된다, 개인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 가정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제도화된 이론체계 밑에서 관을 세운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미국 국민이 그렇고, 미국교회가 그렇고,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확실한 관이 없습니다. 이건 어중이떠중이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전부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국민에게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게끔 사상적 체계 밑에서 한 방향을 제시해야 되고, 혼란된 기독교에는 하나님의 섭리관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제시해야 됩니다. 그것이 안 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목사들이 전부 그러한 자료를 받아서 연구하기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분위기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카우사 운동을 중심삼고 미국 국민이 가야 할 길, 교회가 가야 할 길을 알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카우사를 중심으로 규합해 가지고 7천 명, 7천 명의 무리로 하여금 교육을 받게 한 것입니다.

내가 1년 후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7만 명을 교육한 것입니 다. 1박 2일 코스로 7만 명을 교육했습니다. 미국 내에서 대이동은 세계적입니다. 미국에서 7천 명이 국가적이라면, 이제 국경을 넘어 태평양을 건너 가지고 아시아 세계로, 서구문명권에서 아시아문명권으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도약해 가지고 반발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문명권에서 새로 나온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모든 위대한 것을 보충받아 가지고 아시아문명 문화권에 접붙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지금까지 서구문명이 아시아를 지도해 왔지만 이제부터는 아시아문명이 서구를 지배할 수 있는, 다시 말하면 조수가 들어왔다 나가 가지고 다시 들어오는 거예요. 그 조수의 방향이 달라지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이 2차대전 직후에 세계를 하나 못 만들었던 것을 다시 수습해야 되는 때가 된 것입니다.

복귀섭리 완성을 위한 책임의 중심존재는 참부모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뭘했느냐 하면, 미국 교회를 동원해서 전세계 기독교의 교파를 초월해서 결속시키고 또 미국을 구하기 위해 민주당, 공화당을 연결시키는 조직편성을 한 것입니다. 그런 싸움을 지금도 하고 있다구요. 그런 싸움을 하는 데도 벌써 운세권을 쥐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고, 프랑스가 그렇고, 영국이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환경의 여건을 갖추게 된 것은 뭐냐? 40년 전에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완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것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재편성해 가지고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그 책임의 중심존재가 누구였더냐 이거예요. 40년 전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레버런 문이 그 중심이었습니다.

내가 40년 동안 반대받고 추방당했습니다. 중앙에 서야 할 입장이 전부 다 사탄편으로 돌아가 가지고 세상 전부가, 뭐랄까? 벼락이 떨어지는 그런 자리에서부터 새로이 착륙해 가지고 이제사 비로소 지금은 미국도 그렇고 기독교도 그렇고…. 미국에 있어서 정치풍토를 볼 때도 앞으로 미국 대통령이 되려면 레버런 문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 되는 날이 온다 이겁니다. 내가 사인하지 않는 사람은 안 된다 이거예요. 요즘 민주당에 혼란이 벌어지고 그러지요? 민주당 공화당 다….

미국 자체를 움직일 수 있는 기독교 편성을 해야 돼요. 그것은 왜? 40년 전에 미국과 기독교가 하나 못 되어 하나님의 뜻을 세울 수 있는 발판을 이루지 못한 것을, 세계적 선도국가로서 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미국 자체가 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고, 미국 교회가 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으니,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있는 동시에, 오늘의 이런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지도해야 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레버런 문에게 있고 통일교회에 있으니 이걸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그런 환경이 갖추어짐으로 말미암아 미국 교회와 미국을 움직이면 한국의 교계와 한국의 백성을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예」

그래서 작년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일년 동안 한 일이 뭐냐 하면,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전국 대학가에서 의식화운동하는 좌익분자들의 선동에 놀아나는 그 학생들을 중심삼고 내가 브레이크를 건 거예요.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대학가에서. 이놈의 자식들!

공산당은 나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그렇다고 내가 코가 셋이고, 눈이 몇개 더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같은 사람이라구요. 뭣이 무서우냐? 사상이 무서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크레믈린 궁전에는 그 독재체제를 유지시켜 나가는 비밀경찰, KGB라는 조직이 있는데 거기에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겨났습니다. 통일교회 조사국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이 지금 세계적으로 하는 일을 어떻게 파탄시킬 것인가를….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이젠 레이건이 문제가 아니고 저 로마교황청이 문제가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KGB와 전세계 공산당을…. 이놈의 자식들. 누가 하고 있다구요? 「아버님」 응? 「아버님요」 아버님이 뭐예요? 아버님이 무슨 힘 있나요? (박수) 아버님이 그런 힘이 있어? 「예」 이것들! 뭐야 이게? (웃음) 그걸 누가 믿나요? 「저희가 믿습니다」 정신이 없다고 생각하지 믿긴 뭘 믿어요? (웃음) 누구 이름으로, 누구 이름으로 이런 놀음을 선생님이 하느냐 이거예요? 응? 「하나님」 「참부모님」 참부모도 하나님이 없으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참부모를 세우지 않으면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세계를 수습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의 뭐랄까? 개척의 기지, 하나의 핵, 핵심을 결정하는 그 자리가 참부모입니다. 그 참부모를 중심삼고 모든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타락은 뭐냐? 타락으로 거짓 부모가 생겨났습니다. 거짓 부모가 생겨났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탄 마귀가 아담 해와 속에 들어가서, 그 사탄 마귀하고 하나돼 자지고 혈통적 인연을 맺은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은 사탄 마귀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요한복음 8장에도 그런 말이 있잖아요? 너희들이 사탄의 아들딸이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사탄의 핏줄을 끊어야 되는 것이 종교의 길

예수님은 바리새 교인이나 반대하는 사람들을 대해서 '독사의 종자들아!' 하고 일대 저주를 했습니다. 모두가 독사의 종자요 독사의 새끼라고 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독사는 사탄을 상징합니다. 그러니 사탄 마귀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사탄 마귀의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세상 인간들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 이익을,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그게 타락의 증거입니다.

잘났다는 사람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보게 되면, 전부가 자기 중심삼고 뭘하겠다고 합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지 않아요? 여당이나 야당이나 한번 쥐면 죽더라도 안 놓습니다. (웃음) 누굴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중심삼고예요? 자기를 중심삼고예요. 그러니 망하는 거예요. 악이예요. 악의 기지로 남아진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여러분 보라구요. 사탄이 아담 해와에게 들어가 가지고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해서 아들딸을 낳았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 이겁니다. 그래서 종교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쳐야 되는 것입니다. 쳐야 돼요. 종교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속하기 위한 하나의 가르침이기 때문에, 종교의 판도를 중심삼고 반드시 사탄의 혈통적 관계, 핏줄이 연결돼 있는 것을 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40일 금식을 하고, 고생을 하고 수행의 길을 자진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고난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연유가 어디에 있느냐? 타락에 있습니다.

만일 타락 안 했으면 어떻게 됐겠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뭘하자는 것이냐? 사랑의 뜻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필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된 사랑. 절대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사랑도 절대적 입니다. 한번 관계를 맺으면 그 누구도 변경시킬 수 없고, 하나님 자신도 변경시킬 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을 하나님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라 해도 혼자 사랑할 수는 없어

아무리 하나님이라 해도, 혼자 암만 좋다고 해도 상대가 없으면 좋을 수 있나요? 응? 「없습니다」 내가 혼자 웃고 혼자 말하면 미치광이라고 할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이 있으니까 이렇게 이야기하더라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렇다고 인정하지만, 만약에 선생님이 아무도 없는데 눈물을 흘리고 열심히 이야기하게 되면 돌았다고 하지요? (웃음) 아무리 훌륭한 레버런 문이라도 혼자 야단하면, 그것은 돈 것의 상징이 되고, 돌았다는 걸 증거하는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는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십니다. 돈이야 얼마든지…. 다이아몬드나 황금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주인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다음 권력이 필요하겠어요? 전지전능하신 분이 말입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광대무변해요? 빛은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수 있습니다. 그런 속도예요. 반짝하는 빛이 1초 동안에 그렇게 빨리 가는데, 그 빛이 1년 걸려 가는 것을 1광년이라고 천문학에서 잡아요. 그러니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요즘에 말하기를 210억 광년만큼…. 2억의 백 배, 2억의 뭔가? (웃음) 210억 광년이예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상상이, 상상이, 상상이 미치지지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 우주를 홀로 좋아한다는 그 원칙으로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니 대단하지요? 「예」 그 힘을 한 곳에다가, 이 대한민국 안에 쌓아 놓게 되면 어떻게 돼요? 건재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하나님도 그 힘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힘은 스스로가 절대적인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필요 없다 이거예요. 힘은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필요한 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 이 사랑이라는 것이 고약해 가지고 말이예요,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도 이놈의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은 혼자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주인은 여자, 여자의 주인은 남자

여기, 지금 축복 대상자 예비교육이니 뭐니 해서 수련받는 패들, 그래 거기에는 뭣이 모이느냐? 남자 새끼가 모이고 여자 새끼가 모인다는 것입니다. (웃음) 새끼들이야, 새끼들. (웃으심) 남자가 모이고 여자가 모였습니다. 왜 모였어요? 왜? 무엇 때문에? 묻게 되면, 간단한 거예요. 축복받기 위해서. 축복이 뭐냐? 여자 남자 붙여서 묶어 주는 것입니다. 묶어서 뭘할 거야? 묶어 놓으면 둥둥 끌고 다닐 수 있는 사랑의 축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만 묶어 놓으면, 어화둥둥 내 사랑아 이러지요. 그런 말 있잖아요? 여기 경상도 아줌마들 춤 잘 추더구만, 떠들고 다니면서. (웃음)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여자에게 필요한 게 뭐냐? 여자는 왜 태어났나? 간단해요. 남자는 왜 이렇게 태어났나? 목적이 어딨나? 간단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 그거예요. 간단하지요? 그건 국민학생도 '그까짓 게 뭐가 어려워' 한다구요. 유치원 아이들도 알아요. 간단한 것입니다. 그 이상 진리가 없습니다. 내가 알고 보니까, 알아보고 알아보고, 천상세계의 모든 것을 다 뒤져 보고 뒤져 보고 하나님의 심통까지 전부 다 뒤져 보니까 간단해요. 남자가 태어난 목적이 뭐냐?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간단하지요? 여자가 태어난 목적이 뭐냐? 남자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지혜로운가 보라구요. 주인이 될 것을 엇바꿔 배치했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것은 여자가 절대 필요로 합니다. 안 그래요? 결혼할 때 필요한 것 있지요? (웃음) 그건 뭔지 난 모르겠습니다. (웃음) 또 남자가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을 여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에게서는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웃음) 그렇게 돼 있다구요. 왜 하나님이 이렇게 지었겠습니까?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십니다. 주인을 엇바꿔 놓았다 이겁니다.

남자의 주인은 누구예요? 「여자」 (웃음) 남자의 주인은 여자고, 여자의 주인은 누구예요? 「남자」 여자들도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우리 주인이라고 말이예요. 여자도 영감 대해서 주인, 영감도 아내 대해서 뭐라고 그래요? 「안주인」 안주인이라고 그러지? 바깥주인, 안주인,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주인 노릇 하려면 여자를 등에 업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주인이 못 되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주인 노릇 하려면 남자를 업기가 힘드니 모시고 떠받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하나돼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훌륭한 분

여자들을 가만 보면 간사스러워요. 어허, 내가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 벌써 한 시간이 되었구만. 이런 얘기 하다간 갈 길을 못 갈 텐데, 이렇게 보따리를 넓게 펼쳤다가 언제 사매 놓고 가겠나.

자, 말이 났으니…. 여자의 마음을 뭐라고 그러지요? 뭐 여자의 마음은 뭐라고 했던가? 「갈대」 갈대, 알기는 잘 아누만. (웃음) 갈대는 언제나 소리를 냅니다. 동풍이 살랑살랑 불면 사사싹, 남풍이 불어도 사사싹, 서풍이 불어도 사사싹, 동서남북 그저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언제나 속닥속닥 소리를 냅니다. (웃음) 그 말은 뭐냐 하면, 지조가 없다는 것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 소리를 내는 거예요. 요사스러운 것이 여자입니다, 여자, 여자. 미안합니다. 할머니들은 안 그렇지요? (웃음)

이 젊은 처녀들, 가만 보면 말이예요. 눈이 전부 다 쌍안경, 쌍안경도 아니예요. 3층 안경을 끼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잘생긴 여자는 그런다는 거예요. '내가 이만큼 잘났으면 천하에 부럽지 않은 미인인데, 어딜 가도 상대를 내가 고르고 싶다' 이렇게 자신을 갖거든요. 그래 가지고는 저 높은 데서 쓱 내려다본다 이겁니다. 조그만 여자가 말입니다. (웃음)

또 조그만 여자가 힘이나 있나요? 여자가 무슨 힘이 있어요? 손을 보라구요. 그런데 힘이 대단합니다. 네 거리에 나가더라도 무서운 줄 모르고 나다니는 게 여자입니다. 그렇다구요. 여자들은 남자 무서워하지 않지요? 솔직히 대답해 봐요. (웃음) 여자들이 남자 무서워요? 「아뇨」 안 무섭지요? (웃음) 여자는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세상에 얼마나 무서운 여자들이 많아요? (웃음) 눈이 째지고, 입이 째지고, 귀가 째지고, 걸 곳이 많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여자들이 많아요.

남자는 여자를 무서워하는데, 여자는 남자를 무서워해요? 「안 무서워 합니다」 왜? 아무리 못난 여자라도 세계적으로 힘을 뻗는 남자한테 시집가겠다고 하지, 어디 가서 밀려다니는 따라지 서푼짜리 남자한테 시집가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힘도 세고, 권력도 있고, 돈도 많고 휘젓는 남자한테 시집가고 싶어하지, 그저 얌전하게 책상에 세워 놓은 오뚜기 같은 남자한테 시집가겠다는 여자가 있어요? 응? 「없습니다」 없다구요.

그 반면에 남자는 어떠냐? 남자는 아무리 잘났다고 꺼떡대는 남자라도 어떤 여자한테? 주먹을 휘젓고 치마 꼬리를 내두르며 '여봐라!' 하며 술을 먹고 발로 차는 그런 여자가 아니라 얌전하고 그림 같은 여자를 얻겠다고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이 못생긴 남자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암만 잘난 남자라도 왈패 같은 여자는 싫어합니다. (웃음) 얌전하고 그림자같이, 싹 눈을 감고 조는 것 같은 여자…. (웃음)

자, 그러니 보라구요. 얼마나 무서우냐 말입니다. 여자는 자기 남편이 이러기를 바라고, 남자는 아내가 절대 온순하고 조용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누가 무서운 패입니까? 남자가 무서운 패예요, 여자가 무서운 패예요? 「여자요」 여자가 더 무섭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를 주의해야 돼요. 요사스러운 여자! (웃음) 에덴동산의 해와도 말이예요, 여자 사촌쯤 되잖아요? 해와가 여자 조상인데, 그 해와가 밥을 먹고도 무서운 게 없다구요. 잠을 잘 때도 그렇고, 24시간 무서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사장하고 속닥속닥해 가지고 그런 일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주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우리 어머니는 그렇지 않은데 말이예요. (웃음. 박수) 그렇지만 사리에 어긋난 것 한번 툭 치면 눈알이 뽀끔 나옵니다. (웃음) 암만 얌전하더라도 잘못하는 날에는 눈이 똥그래집니다. 이래 가지고 사-악. (흉내내심. 웃음)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래서 눈을 잘 맞추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볼 때, 세상에 제일 힘 세고 제일 위대하고 제일 훌륭한 분은 누구냐? 응? 「여자」 아니, 여자는 무슨 여자예요? 우주 가운데 여자든 남자든간에 제일 훌륭하고 훌륭한 분이 누구겠느냐 이겁니다. 응? 「그야 하나님이지요」 응? 「하나님」 하나님입니다.

최고의 것을 원하는 사람은 참사랑에 접붙어야

하나님이 가만 보니까, 그놈의 여자들이 제일 좋은 남자를 잡아먹겠다고 하는데 그러다가 하나님까지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할 거라는 것을 하나님이 몰랐겠어요, 알았겠어요? 「알았습니다」 여자가 그래요? (웃음) 아니 '알았겠어 몰랐겠어, 대답하라' 할 땐 '알았겠다' 해 놓고는, '여자가 그래' 할 때는 왜 대답 안 해요? (웃음) 응? 「그렇습니다」 여자가 그래요? 「아뇨」 그럼 여자는 낙제입니다, 낙제. (웃음)

그러면 남자는 어때요? 남자들도 가만 보면 욕심이 얼마나 많습니까? 전대통령도 욕심이 많지, 남북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시아 대통령도 되고, 세계 대통령도 되고, 그다음에는 우주의 대통령도 될 수 있다면, 남자들, 어때요? 여기 이 못난 남자들도 우주의 대통령 한번 해보고 싶다 하는 마음 없어요? 없는 녀석은 때려죽여요. (웃음) 없으니까…. 없다구, 없다구. 아무리 절뚝대는 병신이라도 마음만은 우주 대통령 할아버지까지도 타고 앉아서 하고 싶은 거예요. 그런 마음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 모든 마음이, 여자의 마음이나 남자의 마음이나 최고의 것을 원합니다. 그런데 남자하고 여자하고 싸워서 이기겠어요? 그래, 둘이 싸워서? '여자야! 너 그러지 마라' 그러면 '떠들지 말라' 고…. (웃음) 둘이 양보 안 하고 싸우게 되면 하나님이 어떻게 되겠어요? 곤란지사가 벌어진다구요. 세 분이 이마를 떡 붙이고 삼각형이 되어 가지고 서로 밀고 당기면 되겠어요? 이렇게 세 분이 떡 모여서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겁니다. 이리 왔다 저리 밀고 당기면 큰일나겠으니 완전 스톱, 이래도 좋다, 그럴 수 있어야 된다구요.

자, 그런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 봐요. 하나님이 무얼 갖고 그렇게 할까? '여자야 힘 써라! 남자야 힘 써라' 그렇게 힘 내기 해서 되겠어요? 머리 내기 해서도 안 되거든요. 머리 내기 하게 되면 남자의 머리는 여자보다 크니까 여자가 '머리 속에 된장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남자가 나보다 머리가 좋을 것 아니요? 하나님! 내 머리는 왜 작게 만들었소?' 하고 항의 할 거 아니예요? 하나님도 참 곤란할 거라구요. 그런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그래서 남자에게도 사랑이라는 것을 가지고 몸과 마음이 딱 완전히 하나되게 하신 겁니다. 참사랑! 거짓 사랑이 아니예요. 참사랑이란 것을 알지요? 참사랑에 접만 붙이는 날에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응? 남자들,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웁니다」 여자들은? 「싸워요」 싸우지요? 「예」 거기에 양심이 있어 가지고 뭘 맘대로 하려고 하면 '야야야! 하지 마라' 하면서 못 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못 하게 하는 것이 나쁜 것입니까? 왜 못 하게 하느냐, 하게 하지 왜 못하게 하느냐? 못 하게 하는 것은, 그것을 하게 되면 더 좋은 것을 못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못 하게 한다는 게 그런 얘기라구요. '너 그랬다가는 더 좋은 것을 못 가져. 좀 기다려. 그래서 좋은 것, 더 좋은 것, 더 가치 있는 것, 더 귀한 것, 더 선한 것, 더 잘된 것…'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참사랑을 지닌 인간

자, 그러면 이 우주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뭐냐? '제일 귀한 것은 하나님이지' 이렇게 하게 되면, 사람이 귀하다기보다도…. 하나님을 가만 점령해 보니까 하나님 속에도 비밀이 있는데, 딱 잠가 둔 그 비밀 단지를 갖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부모님이 부산에 왔으면! 아이구! 한번 왔으면' 해서 이렇게 내가 왔다구요. 다 봤다구요. 한번 보게 되면 보지 말래도 더 가까이에 서 보고 싶다구요. 뭘 가깝게…. (웃음. 박수) 침을 뱉았는데도, 그건 실례인데도 임자네들은 박수 한다구. (웃음) 그 말이 뭐냐 하면, 선생님 옷자락이라도 잡아 보고 싶고, 선생님 손이라도 좀…. (웃음)

손이 이렇더라도 악수하고 싶고, 선생님 속에 기백만금,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물단지가 딱 묻혀 있으면 그걸 보려고 하겠어요, 안 보려고 하겠어요? 응? 「……」 여러분의 욕심 가지고 안 볼 수 있어요?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보겠습니다」 똑똑히 대답해야지.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보겠습니다」 보면 안 돼! (웃음) '보면 안 돼' 하면, '암 만 안 돼도 봅니다' 그 말 아녜요?

이 세상 천지간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하는데, 천지간에 유인이 최귀가 뭡니까? 유인최귀가 뭐예요? '하나님! 당신이 지어 놓은 게 뭐요? 이 똥구더기 같은 인간을 구하는 게….' 구하는 걸 제일 좋아하나요? 구원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오늘날의 예수쟁이 모양…. 원죄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돈! 돈! 돈! 기성교회는 돈 보따리 싸 가지고 오면 얼마 받고 집사 장로 자리 팔아먹더구만. 백정 간나 새끼들! 백정보다 더해. (웃음) 백정이야 거짓말이 없거든. 뭐 감추려고 해요? 돈! 부산교회 돈 필요하지요? 나보고 돈 달라고? 쌍것들! (웃음) 교회 짓는데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고, 나보고 돈을 달라고 그래, 이 쌍것들아! 안 그래도 떼거리가 많은데…. (웃음) 돈밖에 모른다 이겁니다. (웃음)

그래 돈 가지고 뭘할 거예요? 권력 가지고 뭘할 거예요? 지식 가지고 뭘할 거예요? 지식 가지고는 지식으로 흘러가다 망하는 것입니다. 힘 가지고는 힘으로 흘러가다 망하는 거예요. 돈 가지고는 돈으로 흘러가다 망하는 거예요. 돈을 필요로 하는 것은 보다 귀한것을 찾아가는 데 편리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힘이 필요한 것은 보다 가치 있는 걸 찾기에 빠른 길이기 때문에, 지식이 필요한 것은 무지한 사람은 못 찾지만 나만은 찾아갈 수 있는 길을 갖겠기 때문에, 보다 가치있는 것을 위해서. 그거 아니예요? 그 자체가 필요한 것이 아니요, 그걸 다리 놓아 보다 차원 높고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찾기 위한 것이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제일로 좋아하는 게 뭐예요? 「사랑」 응? 「참사랑」 뭣이? 「사랑입니다」 넌 나이도 적은데 사랑을 어떻게 아노? (웃음) 몇 살이야, 지금? (웃음) 아마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을 거라, '아이고! 선생님이 부산에 와서 말씀하셨는데, 젊은 간나가 무슨 사랑이 어떻고 어때!' 하고 호통쳤다고 말이지. (웃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그런데 그 참사랑을 어디서 찾느냐? 참사랑을 어디서 찾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원숭이에게서 찾아요? (웃음) 다아윈의 진화론에서는 원숭이가 우리 인류 조상이라고 하는데, 여러분의 조상이 원숭이라면 기분 좋아요? (웃음) 나도 원숭이 띠지만, 원숭이가 '당신이 내 후손이요' 하면…. (웃음)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정신이 돌아 가지고 그래요. 그걸 다 내가 재교육하려면 좀 고달프겠다고.

천지지간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라! 사람이 가장 귀하다고 했는데, 왜 귀하냐? 왜 귀하겠어요? 그것은 대우주의 주인 되는 분이 영원히 놓을 수 없게끔, 붙들지 않으면 안 될이만큼 다른 무엇을 다 희생시켜서라도 영원히 붙들어야 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 존재가 남자를 대표해서는 아담이라 하는 거고, 여자를 대표해서는 해와라 하는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하나님께 붙들려 성숙되면 사랑하는 게 자연이치

하나님이 바른손으로 남자를 붙들고 왼손으로는? 응? 「해와」 뭣이? 「해와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왼쪽은 사탄편이고 바른쪽은 하나님편인데? 그때는 타락이 없었다구요. 남자는 오른손으로 붙들고, 여자는? 「왼손이요」 넌 왜 대답 안 하노? (웃음) 학교 선생님이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 만점 맞지? 요러고…. (표정 지으심. 웃음) 무슨 말 하려고 그러노 그러겠지만 재미있는 얘기 하는 거지 뭐. 내 갈 길 바쁘지만, 얘기하다 보니까 이제 야단났구만. 이제 그만두지, 까짓 거. 「아닙니다」 벌써 한 시간이 지났어요. 노는 것이 더 좋지, 학생은 그저. (웃음)

자, 이렇게 붙들어 가지고 어떻게 할까? 이렇게 가도록 하겠어요? 이렇게 올라가도록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붙들어서 아담 해와가 다 성숙하고보니,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하나님! 절대 저리 가지 말고 점점 가까워져라' 이러지, 동서로 벌어져라 그러겠어요? 「아뇨」 어디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안 그렇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남성과 여성이 성숙해서 하나님에게 딱 붙들렸으면 말이예요, 남자가 손을 내밀면 여자는 뒤로 돌아가겠어요? 「아닙니다」 어떻게 하겠어요? 솔직이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멋대가리 없는 남자가 이렇게 손을 내밀면 여자는 어떻게 했을까? '퉤' 이랬겠나? (웃음) 이야기해 보라구. 그랬겠나, 안 그랬겠나? 「안 그랬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했을까? 여자는 부끄럽지만, 얼굴은 이럴지라도 손은 내밀었겠지. 내 밀었으면 가까워지겠지요? 내밀어서 뭘하자는 거예요? 부딪쳐 가지고 때리려고 그러겠어요? 뭘하려고? 붙들겠어요, 때리려고 그러겠어요? 잡으려고 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붙들고 갖다 대겠어요, 멀게 하겠어요? 올라가게 하겠어요, 내려가게 하겠어요? 「가까이 하려고 했겠습니다」 틀림없이 붙들었으면…. (행동으로 하심. 웃음) 얼마나 흥미진진하겠어요? 닿는 날에는 말이예요, 벼락이 치는 것입니다.

뭐 요즘에 노래도 있잖아요? 무슨 노랜가? 아침 몇 시면 무슨, 이런 노래 있지요? 응? 대머리 총각? (웃음) 경상도 대머리 총각, 부산서 지은 노래 아녜요? 멋대가리 없이…. (웃음)

틀림없이, 하나님이 얼마나 진지했겠습니까? 아담 해와가 대할 때, 여기서 소리가 나게 되면 좋다고 하기를 바라겠어요, 나쁘다고 하기를 바라겠어요? 「좋다고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놓을 수 없을 만큼.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남자 여자가 좋아하는 걸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압니다」 알고,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좋습니다」 나쁘다면 집어 던졌을 것입니다. 그러니 틀림없이 하나님은 기분 좋아야 됩니다.

보라구요. 오늘은 해가 잘 나서 구름이 안 끼지요? 구름이 새까맣게 되고 비가 오려고 할 때는 말이예요, 그 구름 가운데 무엇이 생겨나나요? 플러스 전기, 즉 양전기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양전기가 생겨나면, 땅에는 뭐가 있나요? 음전기, 자연히 음전기 양전기는 높은 데를 중심삼고 접근하려고 하지요? 그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이 자연이 키스하는 소리가 우뢰소리입니다. 아, 하늘땅이 키스하는 소리를 무엇으로 표시할까? 우뢰소리로.

비둘기도 구구구구구구 그러지요? 암놈 수놈이 날갯죽지로 구구구 하나요? 주둥이를 맞대고 구구구구 하는 거지. 그런 거예요. 안 그래요? 공기도 말이예요, 결혼할 줄 아는데, 뜬 구름도 결혼할 줄 아는데…. 그래 가지고 키스하는데, 그 소리가 무슨 소리라구요? 「우뢰소리」 그래 번갯불은 무엇이라구요? 사랑하는 것입니다. 음전기와 양전기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면 자동적인 반발이 일어나 가지고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는 거예요. 세상만사가 전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리이치는 상대, 쌍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쌍으로 되어 있지 않은 존재는 이 땅 위에 없습니다. 보라구요. 조그만 벌레도 수놈 암놈이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 자기들이 원해서 그렇게 되었을까? 원하기 전에 의식적인 내용이 있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풀도 그렇습니다. 꽃도 그렇지요? 수술 암술이 있어 가지고 합해져서 조화가 벌어지지요? 향기가 왜 납니까? 향기가 왜 나는 거예요? 상대를 유치하기 위해서,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래서 뭘하자는 거야? 번식하자는 것입니다.

결혼을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며 돌게 돼

여자들은 향수를 필요로 하지요? 요즘 향수병 하나 갖고 있지 않은 여자 있어요? 있다면 미친 여자지. (웃음) 여자들은 향수를 뿌리려고 하지요? 「예」 여자들, 솔직이…. 내가 축복 얘기하다가 걸려들어서 이런 얘기 하는 것 아녜요? 여자들 향수 필요로 하지요? 「예」 또 그다음에 뭘 필요로 해요? 알록달록한 것. 그냥 드러나려고 그러거든요. 그러지요? 입술을 삭 바르고 삭 바르고 '내가 누군고?' 이러고 말이예요. (웃음) 옷을 입더라도…. 여자들, 기분 좋은가? (웃음)

여자는 궁둥이가 크게 되면 부자가 돼요. 궁둥이를 크게 내저으면서도 춤추며 저으면 기생이 되더라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은 그거 모르지요? 그런 걸 내가 알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결혼을 시켜 주는 데에 있어서 챔피언이 된 것입니다. 쓱 보면 알거든요. 그러니까 나를 무시하면 못써요. 부산에 왔다고 말이예요, 대고 대고 불을 때더니…. 부산은 불을 많이 때던데 잘 피나? 불붙은 집은 망한다구. 부산은 항구도시인데, 항구도시에 누가 정을 주고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항구의 여인들은 믿을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 아가씨들 (웃음) 이런 말은 농담이라구요. 그렇지만 이런 말이 필요해요. 많은 사람들을 놓고 얘기할 때 조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안 되겠으니 원맨 쇼를 하는 거예요. (웃음) 내가 조는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은 참 싫어합니다. 두 사람만 졸아도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거라구요. 할 수 없이 이렇게 얘기하면 전부 졸지 않으니까, 저기서도 어깨를 이렇게 하고…. (웃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우주의 전시품 중에 제일 좋은 게 뭐냐? 남자 속에 감춰져 있고, 여자 속에 감춰져 있고, 하나님 속에 감춰져 있는 제일 귀한 것이 뭐냐? 그것이 참사랑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참사랑과 여자의 참사랑이 딱 하나되게 되면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왜 하느냐? 결혼을 왜 해요? 그걸 몰랐습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결혼은 왜 해요? 결혼을 해야만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때문에. 알겠어요?

남자 여자는 횡적인 사랑입니다. 그 횡적인 사랑이 중앙에 와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끼리 싸우면 안 되는 거예요. 한 발짝 더 가서 딱 가운데 가지 않으면 서로 불평합니다. 딱 중앙에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이렇게 쭉 하나의 모습이 돼 가지고 폭발지점에 딱 오게 되면 자기들끼리는 안 돼요. 하나님의 사랑이 핵이 돼 가지고 '딱' (손뼉을 치심)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들러붙는다 이겁니다. 구형의 사랑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이 들러붙으면 납작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들러붙으면 이게 휙 돌므로 말미암아 동그래집니다. 우주의 중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두 힘이 결합하는 핵을 중심삼고 결속돼 있는 모든 물건은 원심력, 힘의 작용을 따라서 하나님과 내적 외적으로 구형을 이루어서 빙빙 도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구형이 돼 가지고 영원히 돌 수 있는 기반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면 이 세계는 평화의 출발이 될 것인데, 그 기지를 잃어버렸습니다. 거기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은 50억이 살든 천억이 살든, 몇천 리를 늦게 가더라도 이걸 중심삼고 돌게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태양을 중심삼고 모든 동식물은 햇빛이 비치면 전부 다 태양을 향합니다. 풀이나 나무들도 순은 전부 다 태양을 향합니다. 또 동물들도 전부 다 좋아합니다.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그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인간들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전부 다…. 우리에게 숨구멍이 있지요? 이게 전부 방향을 맞추어서 갑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한 것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천 리, 만 리, 억만 리 길이라도 순식간에 갑니다. 거리의 제한을 받지 않아요. 생각하자마자…. 그렇지 않아요? 지금 나 미국 갔다 왔다구. 그거 봤어? 생각이 갔다 왔다구. 애기들이 뭘하나 생각하고 있다구. 사랑의 마음은 그런 거예요. 제아무리 이 우주가 크다 하더라도 온 우주를 전부 다 활동무대로 삼을 수 있는 그런 무한한 가능성의 힘이 있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힘은 수천억 되는 거리, 그런 대우주도 순식간에 휙 간다 그거예요. 참 멋지겠지요?

두 이상상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우주를 쓱 순회하면서 박자에 맞춰 가지고 참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참사랑의 춤을 추는 거예요, 그 곡조를 맞출 수 있는 음률에 대해서는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맞춰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춤추는 사람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 베짱이도 메뚜기도 춤을 춥니다. 안 그래요? 개미도 춤을 추고, 전부 다 사랑을 그리워하는 모든 것은 춤을 춥니다.

이렇게 인간의 사랑이 딱 중심을 잡으면 그 사랑을 중심삼고 만물이 화동해 가지고 평화의 세계가 출발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 가지고, 그 부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핏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지. 기성교회 목사들은 지금도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고 우리 피조물은 나쁜 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건 몰라서 그러는 거라구요.

사랑은 혼자 할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도 혼자서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어떤 할아버지가 노벨상을 타고 박사학위를 몇백 개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 할아버지 혼자한테는 평화가 없습니다. 기쁨이 없어요. 사랑스런 손자를 품고 나서 거기에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는데, 남자 여자가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날에는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선생님이 이런 말하면…. 어머니는 선생님보다 훌륭한지 몰라요. 「훌륭합니다」 어머니가 선생님보다 훌륭한가요, 선생님보다 훌륭하지 못한가요? 「훌륭합니다」 뭐 뭐 뭐? (웃음) 아까 들어오는 것 보니 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것 같던데요. 선생님을 여기 세워 놓고 일어서지 말래도 일어서서 박수치는 것 보니 나보다 훌륭한 것 같은데. (웃음) 그래, 훌륭해요, 못해요? 「훌륭합니다」 이것들! (웃음) 왜 훌륭해? 왜 훌륭하다고? 훌륭하지 않더라도 훌륭하게 됐어요. 돼 있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하고 있으니까. 이게 사랑을 중심삼은 원칙입니다.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거 알겠어요? 「예」 일자무식장이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만 하게 된다면, 그 집안에 있어서 남편이 얽고 시커멓더라도, 암만 살려 달라고 하더라도 꼼짝못합니다. 핍박을 하더라도 전부 다 동참하고 선다는 거예요. 다른 곳에 안 세워 주더라도 동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강제로 모가지를 끌고 다니더라도 말이예요.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축복해 줄 때, 학벌은 안 봅니다. 뭐 동대 나오고, 서울대학 나오고 말이예요. 동대(東京大學)교수, 서울대학교 교수 가운데 선생님 제자가 많아요. 그만하면 선생님은 훌륭한 선생님이라구. (웃음) 여러분에게 말은 막 하지만 말이예요. (박수) 그랬으면 뭐 선생님 괜찮지? 「예」 잘났다면 다 좋아하지, 못난 사람보다도. 그래 좋다구요. (웃음) 지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또 나이가 문제가 아니예요.

묶어 주다 보니 어떤 쌍은 사십 난 사람하고…. 통일교회 믿는 사람은 마음 고생을 안 하기 때문에 사십 난 여자가 열 아홉, 스무 살 같아 보인다구요. 단발머리로 딱 내리고 아가씨 모양을 하고 있으면, 딱 아가씨 같이 보인다구요. 그래서 사십 가까운 여자하고 이십대 남자하고 묶어 주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면 '아 아 아! 선생님….' 하며 변명하게 안 돼 있다구요. 남자 여자 사랑의 길은 교통사고가 안 나요. (웃음) 참사랑이 가는 길에는 교통사고가 없습니다. 난 그렇게 믿는 사람입니다. 또 그렇게 아는 사람이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나이 어린 각시가 나이 많은 신랑을 얻더라도 몽땅 내 사랑이면 그만이지. 그렇지요? 「예」 「아멘」

참사랑이면 그만이지. 참사랑에는 모든 만유의 존재가 박자를 맞추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도 박자를 맞추고, 아줌마 아저씨도 박자를 맞춰요. 그리고 동참할 수 있는 동위권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참사랑을 가진 인간을 하나님이 사랑했다 할 때, 인간은 하나님 옆에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하나님의 어깨에다 발을 이렇게 하고…. (동작을 취하심. 웃음) 그런다고 하나님이 '맞으려고….' 이러겠어요? 「아닙니다」 (웃음. 박수)

참사랑은 상하고저, 전후좌우가 자동적으로 질서에 순응하는 도리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런 멋진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똑하고 욕심 많은 레버런 문이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지, 그렇지 않았으면 차 버렸을 거라구.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여기에서 비로소 하나님과의 친구의 자리가 나올 수 있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의논할 수 있는 친구의 자리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여기에서 절대적이요 영원하신 하나님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을 잠깐 사랑하다 말겠어요? 그것이 참사랑이예요? 「아뇨」 영원히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 영생이 벌어지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 교인들은 어떻게 영생한다구요? 무턱대고 영생이야? 쌍것들! 여기에서부터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동거할 수 있는 영생의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사랑에서부터.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고 했는데 한가지가 빠졌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해야 된다구요. 그걸 재림시대에 와서 채워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는 사랑을 몰랐어요. 왜? 축복을 받지 못했으니까. (웃음)

예수는 하나님의 동위권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까지 못 나갔습니다. 그래서 2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다시 신랑으로 와 가지고 신부를 맞이해서 지상천국을 이뤄야 되는데, 그 천국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동위권의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문선생이 나와 가지고 말하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영생하지 못하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같이 가서 살수 없다' 하는데, 통일교회 여러분은 뭘하려고 통일교회를 믿습니까? 아까 말한 참부모가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예요? 참부모가 뭘하는 사람이라구? 이 땅 위에, 빙산과 같은 이 땅 위에, 혼란된 환경 위에, 방향성을 다 상실한 인간세계에 있어서, 상하고저가 전부 다 풀어진 이 세상에 참사랑을 갖다 놓는 사람입니다. 참사랑을 갖다 놓음으로 말미암아 높은 것과 낮은 것이 자동적으로 자리를 잡고, 전후좌우가 가려져서 자동적으로 자기 위치를 찾아가고, 상하고저가 자동적으로 자기 질서를 따라서 순응할 수 있는 사랑의 도리가 서게 되는 것입니다. 명령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유교사상도 그렇잖아요? 위하라고 가르친 것은 그런 원칙으로 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연히 세계적입니다. 벌써 사방에 있어서 어느 한 모퉁이를 떡 치워 버리면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좋다는 것은 동서남북 사방 360도, 구형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콤파스 알아요? 「예」 그게 뭐야? 지남철? 뭐라고 그러나? 배에서 쓰는 거 뭐라고 그래요? 나침판, 그 나침판은 일방향만 맞추는 것인데, 사랑의 나침판은 360도 구형으로 어디든지 맞춥니다. 그런 나침판 한번 갖고 싶어요?

욕심 많은 문선생이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서양 사람도 내가 가게 되면 전부 다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느냐? 말을 해도 안 맞는 게 없거든요, 말을 듣기만 하면 처음부터 좋거든요. 마음에 다 들고 말이예요. 전부 다 원리원칙에 맞거든요. 우리 원리가 사방, 동서남북으로 다 맞아요. 탕감이라든가 모든 것이 전부 다 풀려 나가거든요. 알겠어요? 사랑의 관, 개인이 가는 관과 부처끼리 가는 관이 틀릴 수 없습니다. 가정이 가는 관이 틀릴 수 없어요. 나라가 가는 관이 틀릴 수 없어요. 인류가 사는 관, 인류의 인생관이 틀릴 수 없습니다. 우주관이 다 사랑입니다.

그것이 직선으로 가다 보니 구형이 되는 것이고, 구형이 되다 보니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전부 다 자동적으로 엉킨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엉키다보니 하나의 축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상적 구형 가운데 작용하는 모든 힘은 참사랑입니다. 알겠어요?

본연의 심정권을 재현해야 우주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어

우주의 이상적 핵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평화의 핵, 그렇잖아요? 종교적으로 보면 기독교에서는 사랑을 말하고, 불교에서는 자비를 말하지요? 유교로 말하면, 인의예지(仁義禮智), 인(仁)을 말합니다. 인, 인 자체는 두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건 자연히 사랑을 말합니다. 인이 그렇잖아요? 천 (天)도 두 사람입니다. 하늘 천 (天)도 그렇잖아요?

그 천이란 것이 뭐냐? 두 사람을 합친 것입니다. 그게 하늘을 상징하는 거예요. 다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사랑의 논리에 있어서 세계를 포괄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 포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연결시키지 못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의미에서 심정권을 논하기 시작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심정권을 논한다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인격은 이미 다 알아요. 지정의에 의한 인격은 갖고 있지만, 사랑은 나타나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아무리 훌륭한 남자나 아무리 훌륭한 여자라도 심정은 나타나지 않아요. 통일교회는 심정권까지 논하고 나온다 이거예요. 여자의 심정권, 남자의 심정권.

그러면 여자와 남자가 어디 가서 정착하겠습니까? 지정의(知情意)면 지에 가서 머물 거예요, 정에 가서 머물 거예요, 의에 가서 머물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정(情)에 가서 머무는 것입니다. 정이 중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정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정의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슬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은 기쁜 하나님이냐 슬픈 하나님이냐 할 때, 지금까지 슬펐던 하나님이십니다. 슬펐던 하나님을 위로해 드려야 합니다. 위로하기 위해서는 해원해 드려야 합니다. 해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로가 되지 못하였던 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그것을 풀어야 합니다. 풀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서 역사시대의 모든 곡절을 제거시켜 가지고 하늘이 '비로소 내 한이 풀렸구나' 해야 됩니다. 한이 풀리지 않고 기쁠 수 있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한을 풀고 기쁠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이냐? 그것은 지식도 아닙니다. 심정이 문제입니다, 심정.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에서는 오늘날 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무엇을 갖다 주었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류면 인류, 영계면 영계에 새로운 심정권을 형성한 것입니다. 그 심정권이 뭐냐? 타락의 심정권은 혈통적으로 다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다릅니다. 타락한 뿌리가 아닙니다. 뿌리가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뿌리가 되고 여기에 여러분이 접이 붙여져서 커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가 커 나가는 거예요. 가지는 잘라서 불에 던지고 사탄세계와의 인연을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본연의 뿌리로부터 본연의 심정권을 재현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동위권에 참석할 수 있고 참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사랑의 길이더라 이 말입니다. 안 그래요?

여기 돈 많은 아저씨네들, 훌륭한 분들이 계신다면, 자기 집을 누구한테 상속하고 싶습니까? 사랑의 대상, 자기 마음 깊은 데서부터 외적으로 저 밖에까지 전체가 사랑으로 통합되어 심정이 연결되고 하나될 수 있는 아들, 그런 아들이라면 자동적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상속해 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건 왜? 우주의 근본이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동위권에 참석하고,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이 대우주를, 하나님의 소유를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을 우리 인간이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우주를 내 것 만들고 싶지 않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이게 무슨 연유예요? 남자나 여자나 할것없이 왜, 어찌하여 우주 전체를 자기 것 만들고 싶고, 제일 귀한 것을 자기 것 만들고 싶을까요? 그 원인이 무엇이예요? 왜, 어찌해서 그래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려는 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까지 가야 할 본심의 작용은 쉬지 않고 하고 있고, 우리는 그곳을 향해서 달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을 몰라서 그 자리까지 가기를 재촉하는 그 욕심, 그 욕심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 욕심은 누가 집어넣었겠어요? 누가 그걸 주었겠어요? 여러분이 가졌어요? 그런 욕심을 줘 가지고 뭐하려고? 인간에게 사랑의 상속권을 허락하려고 준 것입니다. 그런 특권을 주려고 욕심을 주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다 이루는 것입니다. 더 갖다 줘도 싫어한다구요. 거기에 비로소 정착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를 투입해야

레버런 문도 이 세상이 어떻게 어떻게 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어 가는 것을 알고 자꾸 찾다 보니까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딱 가 보니, 거기에는 모든 것이 충만합니다. 꽉차는 거예요. 그 이상은 필요 없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을 점령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독차지하고 사는 그 자체에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누구, 전대통령이 부럽겠어요, 무슨 총장이 부럽겠어요? 그것은 일시적입니다.

영원무궁토록 주인으로 모실 수 있고 부모로 모실 수 있으며, 영원무궁토록 계승할 수 있는 행복의 기지가 있기 때문에, 인간은 그렇게 밤낮 더 고귀한 걸 찾아 헤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됐기 때문에, 마음은 그것을 원하지만 거기에 도달할 수 없는 비참한 자리에서 비애의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한 현실의 상태다 하는 것을 알고, 이것을 극복해 가지고 해방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같이 살수 있고 같이 사랑하며 같이 복을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우주를 상속받았다면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한테 넘겨 주었다 해서 하나님이 벌 주겠어요? 「아닙니다」 그러면 아담에게 그런 상속권을 주었다면 해와는 자동적으로 상속을 받겠어요, 못 받겠어요? 「받습니다」 그건 자동적이예요. 그래서 부모는 그 사랑을 중심삼고 나눠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넓어지는 거기에 하늘의 참…. 하나님은 영원하지요? 무소부재하지요? 「예」 공기와 같아서 세포에 구멍만 뚫어지면, 반드시 자리만 있으면 임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랑의 본질입니다. 영계에 가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참부모가 필요한 것은 뭐라구요? 심정권을 중심삼고 그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뿌리가 다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줄기와 가지가 전부 달라요. 여기에서 새로이 통일교회가 뿌리를 내리는데 참부모로부터 시작되어 가지고 무엇이 나왔느냐? 여기서 줄기와 가지가 나와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잘라 내고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여 가지고 그것이 우주의 큰 주류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뿌리까지 잘라 버려야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대심판입니다. 대심판은 언제 있느냐 하면, 사탄세계의 뿌리를 잘라 버리는 때요, 사탄세계의 옆가지들을 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주류만이, 본래의 뿌리만이 하나님의 사랑과 대등한 자리에, 동위의 자리에 서 가지고 상속권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사랑의 뿌리로 엇갈린 줄기로부터 가지로, 잎을 연결시켜서 세계를 전부 그 잎과 같이 재생시키는 놀음이 오늘 우리 통일교회를 통한 심정적 구도의 노정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참부모의 사랑이 그래서 필요한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참부모의 입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탄은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일해요. 자기 사욕을 위하다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지을 때의 사랑의 논리에 의해서 해야 합니다. 사랑의 원칙에 의해 상대를 지을 때에, 하나님은 자신을 투입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너, 나를 위해라' 고 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 밑바닥의 모든 뿌리까지 쳐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자신을 위해 지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위해 지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이겁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동(動)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피동적입니다. 알겠어요? 주동적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라는 것은 뭐냐?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사랑 때문에…. 알겠어요? 사랑 때문에 지었지, 하나님 때문에 지은 게 아니라구요. 사랑 때문에 지었기에, 그 본래의 소생적인 출발은 위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나를 투입하는 거예요. 위해서 출발한 거라구요.

그러기에 참된 남자는 누구냐? 참된 여자는 누구냐? 참된 부부가 뭐냐? 하나님을 위해서 일생을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일생을 사는 거예요. 참된 부모는 어떠하냐? 자식을 일생 동안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된 효자가 뭐냐? 살아서도 일생 동안 부모를 위하고, 죽어서도 마찬가지로 위하려고 하는 효성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진짜 효자입니다. 충신도 마찬가지고, 성현도 마찬가지고, 성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성인은 뭐냐, 성인은? 세계를 사랑으로…. 성자는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성인은 인간세계의 도리를 존중시하고 천운을 존중시합니다. 그런데 성자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 왕국의 법도까지 존중한다는 것입니다. 성인은 그것을 몰라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왕궁이 있는데, 하늘나라의 왕법을 존중시해서 성인들은 그것을 못 지키더라도 성자는 그걸 지킬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자가 더 위에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해야 할 것은 성자의 책임을 해야 되고, 성인의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충신의 책임을 해야 되고 효자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또 그 다음엔? 「열녀」 열남 열녀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천국인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 참사랑과 인연지어진 사람은 감금하나마나인 것입니다. 자기 가족을 위해 살았으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가족을 위한 하늘나라 백성으로 살 것이고, 나라를 위해 살았으면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모든 계위(階位)가 무엇을 중심삼고 결정되느냐? 사랑하는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사랑스러워해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무엇이냐? 자기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 사상이 뭐냐 하면,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일생을 하늘을 위해서 살고, 일생을 만민을 위해서 살고, 일생을 만물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문선생의 사상입니다.

남북통일로 아시아를 연결시켜 세계통일시대로 가야

동네면 동네를 지나게 되는데 그 동네에 신령님이 있다면 밤잠을 못 자고 전부 다 동원이 됩니다. 그런 것 모르지요? 여러분 그런 거 알아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무엇을 하고 온 줄 모르지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미국의 영계, 일본의 영계, 구라파의 영계를 전부 동원해서 한국에 와 가지고 딱 (탁자를 꽝 치시며) 접붙이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4천만 민족을 품에 품고 세계에서 따라온 영들을 배치하고 움직여 가지고, 저 북녘까지 악마의 손길을 뻗치게 해서는 안 되니 지금 기도를 하면서 한 바퀴 돌아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지금 남북, 뭔가? 통일운동국민 무슨 대회를 하나요? 「연합」 국민연합대회, 그 국민연합대회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에서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을…. 이 모임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걸 내가 쭉 몰아가서 하는 것입니다. 3일간에 입회하면 반드시 붙들어 가지고 그 일을 시키는 것이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응? 「잘하는 것입니다」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겁니다」 무엇이? 「잘하시는 것입니다」 부산스러운 것이 부산이야, 응? 왜 이렇게 불청객들이 많이 모여 가지고….

자, 오늘 결론은 이것입니다. 참부모가 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심정권 내에 들어가게 돼요, 새로운 심정권. 새로운 핏줄이, 새로운 혈족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래의 영육이 될 수 있는 뿌리로부터 새로운 가지, 새로운 잎이 나는 것입니다. 여기에 나라를 접붙이면 나라도 째까닥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라가 복귀됐으면….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진 것은 1948년에 통일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기독교와 이 나라와 미국의 지도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대한민국에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과 한국 기독교가 좋은 전통을 세워서 나라를 만들어 출발했어야 할 텐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재차40년 동시대로 딱 그때가 되었습니다. 지금이 딱 그런 때입니다. 지도이념이 없는 때입니다. 지금이 딱 그런 때라구요. 1945년에서 바로 3년 지나, 1948년을 고비로 딱딱….

그러니까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결성해 가지고, 이 민족이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확실히 밝혀 주는 것이니다. 그러니 일본도 이젠 확실히 알고, 미국도 그렇고, 전세계 학자면 학자세계에서도 그것이…. 그래서 레버런 문 사상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생님이 참 유명하다구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 공산당도, 민주세계도 지도하려면 통일교회 사상을 전개해야 됩니다. 통일사상, 하나님주의, 심정철학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이 그런 것을 재탕감해 가지고 수난길을 거쳐가면서 모든 것을 이미 감당해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연결시켜 세계통일시대로 갈 것입니다. 참부모가 아니면 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멘」 (박수)

원수 없는 세계를 만들려면 원수의 나라 사람하고 결혼해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서양 사람들이나 동양 사람들이나 혹은 흑인들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인들은 그게 달라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서양 사람하고도 결혼 잘하지요? 응? 「예」 여러분, 서양 사람하고 결혼시켜 주면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왜? 왜, 어째서? 세계를 하나 만들자니, 아담 해와가 사랑을 잘못해서 망쳤으니, 부처끼리 잘못 붙어 가지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망쳤으니, 오늘날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세계를 넘어서 남자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히 하나되어 삶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것을 하는 거라구요. 한국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보다도, 될 수 있으면 한국의 원수 나라 사람과 결혼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로마 병정을 대해 가지고, 창질하는 그 사람을 대해 가지고 뭐라고 했습니까? 저들이 저들의 죄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니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지요? 「예」 그거예요. 원수 없는 세계를 만들려니까 원수의 나라 사람하고 결혼해야 돼요. 그래서, 미국과 일본은 40년 전 원수지요? 「예」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결혼하는 바람이 불었다구요. 또 한국하고 일본하고도 원수지요? 「예」 앞으로 일본이 경제적으로 침략하면 어떻게 막을 거예요?

일본에는 황태자가 있지요? 일본의 천황이 죽게 되면 황태자가 그 자리를 계승할 것입니다. 그런데 손자가 있을 거예요. 현재 일본 천황 유인(裕仁)의 손자하고 통일교회 한국의 처녀하고 결혼하면 어떨까요? (웃음) 그러면 일본 천황한테 한국이 끌려가겠어요, 한국한테 일본 천황의 가문이 끌려오겠어요? 응? 어떻게 생각해요? 응? 「일본 천황이 끌려옵니다」 일본이 끌려와야 되는 거예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천국을 이루자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을…. 통일교회 한국 처녀와 결혼한 사람을 미국 대통령 만들어 놓으면, 그 대통령이 한국을 위하는 대통령이 되겠어요, 반대하는 대통령이 되겠어요? 「한국을 위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한국을 위하는 대통령이 되지. 미국에 틀림없이 내가 추천하지 않은 사람은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 날이 옵니다. 꿈같은 얘기예요. 두고 보라구요.

내가 범일동 성지를 다녀왔는데 말이예요, 40년 전 그 성지의 돌 위에 앉아 기도할 때 지금 이루어진 것을 전부 환하게 보여 줬어요. 그때 통일교회 패들이 귀머거리, 코찡찡이, 눈애꾸…. (웃음) 그런 패들한테 앞으로 이렇게 된다고 할 때 누가 알아들었어요? 40년 동안 귀도 틔지 않고 눈도 틔지 않았는데, 세상은 내가 보고 얘기하던 대로 다 되었습니다.

그래, 그때 들은 것을 의심한 녀석들이 잘못했나요, 똑바로 말한 내가 잘못했나요? 지금 보면 내가 똑바로 얘기했지요? 「예」 그때는? 그때는 똑바로 얘기했는데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땐 믿지 않았는데, 지금도 그래요, 지금. 내가 이야기하면 여러분은 믿어요? 「믿습니다」 통일교회 귀신들이나 믿지. (웃음) 여기 처음 온 사람이 믿을 게 뭐예요. 믿지 못해도 좋아요. 앞으로는 못 믿더라도 뒤로 돌아서서 믿을 때가 올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힘들겠어요? (웃음) 옆으로 가서 믿게 된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안 믿을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이 '문선생, 문총재' 하면 훌륭한 분인 줄을 다 알지요? 「예」 이제는 나를 대해 길가에서 욕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를 만나 보지도 않은 사람이 난데없이 나서서 '이 자식아! 너 문선생 만나봤어?' 그러면서 싸움할 패가 수두룩하다는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예」 그건 일본에도 수두룩하고, 미국에도 수두록해요. 세계 각국에 수두룩하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1천만 카우사(CAUSA) 회원을 70일 동안에 모집했습니다. 그런데 700일 동안에 모집하면 몇 명이나 모집하겠어요? 아마 미국 국민 절반은 통일교회 패가 될 것입니다. 700일이면 2년밖에 더 돼요? 그 말이 뭐냐 하면, 그만큼 우리가 영향 미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겁니다. 우리를 환영하지 않으면 안 될 여건을 다 갖추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박수)

부산 사람, 부산스러운 것이 부산 패들인데, 밤잠 자지 말고 희망을 갖고, 부산에서도 한번 문제를 일으켜 봐요. 「예」 그렇다고 옛날 40년 전 선생님처럼 산에 올라가 앉아 가지고 먼 산을 바라보며 '아이고! 하나님의 뜻이여, 어서 이루어지소서. 내가 세상 되어 가는 것을 보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기도는 하지 말라구요. 이제 여러분은 다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세계가 어디로 가고 있다는 것을 다 보고 있다구요.

이젠 다 실험을 필했어요. 미국도 미국 자체가 지도를 못 해요. 민주세계도 다 끝이 났다구요. 소련 공산당도 이미 다 끝장났다는 것입니다. 중공 자체가 지금 레버런 문의 말에 돌아가고 있다구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응? 가만 들으면 혼자 세계를 전부 다 주름잡고 다니고, 혼자 마음대로 하는 것 같은 말인데, 그걸 믿을 수 있어요? 「예」 세계가 그렇게 작아? 이것들아! (웃음) 그렇지만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상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이웃사촌, 친척, 아저씨, 고모, 다 있잖아요? 사돈의 팔촌까지 빨리 묶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손에 손을 잡고 모여들 때 여러분들이 가서 맞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 모여드는데 한국 사람이 저 꼴래미에서 손을 들면 그 망신이 뭐겠어요? 안 그래요? 그러니 세계 사람들이 몰려오기 전에 빨리 요사스런 부산, 부산만이라도 여러분들이 책임을 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남북통일 뭐? 「운동국민연합」 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서 북한을 해방하고, 아시아를 해방하고, 세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지상에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시고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천국을 이뤄 보세. 아-멘 (박수)

부산 물 맛이 없구만. (웃음) 내 갈 길이 바쁘다구. 더 있자구, 가라구? 「더 계십시오」 무엇이? 「더 계십시오」 그렇게 되면 큰일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