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6월 8일, 이 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또한, 역사적인 행사를 지낸 다음 날도 되옵니다.
아버지, 이제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엄청난 새시대의 기수의 사명을 앞에 놓고 있사옵니다. 모두가 당신이 원하는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정성어린 태도와,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희생정신만이 이것을 지탱할 줄 알고 있사오니, 부디부디 그럴 수 있는 소심(素心)을 갖고 당신이 인도하는 그 길을 따라서 가고, 엄숙히 당신이 지상에서 성사하려는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실천공약을 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어제 전국에서 모여왔던 백만 대중들의 갈 길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그들의 마음 가운데에 통일교회를 심어 놓았사오니 생명의 빛으로 그들을 밝히시옵고, 소망의 천국을 향하여 가는 발길을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인생은 어차피 왔다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그 소망의 곳이 당신으로 귀결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제 저희들의 자세가 얼마나 지중하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민족 앞에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저희들이 핍박받을 때는 동정을 받지만 저희들이 뭇 사람이 우러러보는 추앙의 대상이 되게 될 때는 동정해야 하고, 인도해야 할 주체적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일체의 모든 행동을 주의하고, 통일교회의 역사를 통하여 세워진 인격적인 기준을 만백성 앞에 보여 주고, 그들이 가야 할 방향과 좌표를 확실히 제시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당신이 세워 자랑하고 당신이 언제나 칭찬할 수 있는, 부족함이 없는 자녀들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제 전세계에 새로운 운세의 깃발을 높이 들고 천국을 향하여 직행할 때가 왔습니다. 금년에 저희들이 '천국실현'이라는 엄청난 표준을 세웠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은 명실공히 저희들이 가는 방향 앞에 언제나 마음을 갖고 따라올 수 있는 입장에 섰습니다.
이제부터 한국에 있는 식구들이 일치단결하여 이 운세와 이 붐을 죽이지 않고, 한 품에 품어 승리의 제단을 아버지 앞에 민족과 더불어 묶어 바쳐야 할 중차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어젯날의 그 일이 문제가 아니라 이 민족을 아버지 앞에 바칠 수 있는…. 승리의 한 날을 다짐지을 수 있기 위해서는 한국만이 이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민족은 어차피 우방이 필요합니다. 저희들이 만일 김일성이에게 승리하였다 하더라도 소련과 중공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자주적인 국가가 되기에는 너무나 약하고, 너무나 제한된 지역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어차피 한국이 금후의 세계를 향하여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주세계의 우방의 터전이 없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이 민족 그 누구가 닦을 것이 아니라 오늘날 통일교회가 기수가 되어 세계 만방에 널려 있는 120개국 선교본부를 통하여 세계 인류를 묶고, 한국을 본연의 조국으로 연결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사명이 금후에 통일교회를 지도해 나갈 중심 책임자들이 해야 할 일이요, 가야 할 길이요, 개척해야 할 길인 것을 생각하옵니다.
아버지, 이 민족을 뒤에 두고라도 이제 저 미대륙을 중심삼고 피땀어린 전투를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3년노정을 통해서 이와 같이 민족을 움직이고, 이와 같이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기반을 닦을 줄은 그 누구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 오늘을 합하여 사흘 후면 1975년 음력 4월까지의 일은 끝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양력과 음력을 합하여, 2차 7년노정의 마지막 되는 5월 초하루가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한 많았던 2차 7년노정 가운데 영육을 중심삼고 국가기반에서 안팎으로 넘을 수 있는 승리의 기반을 사흘 전에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남은 사흘 간에 저희들이 엄숙히 자숙하여 스스로의 과거를 비판하고, 다시 아버지의 뜻 앞에 스스로를 다짐하면서 내일의 세계무대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조국으로서의 한국의 명예를 걸고, 주체국으로서의 부끄러움이 없도록 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각자의 마음 깊이 기억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재촉하는 정세를 가로막아 몰려오는 바람을 대한민국이 아니라 더 거대한 미국 땅의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산당을 일선에서 막아야 할 책임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소수의 무리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야말로 골리앗 앞의 다윗과 같은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로지 여호아의 이름을 통하여 대적하고자 하는 저희들의 갈 길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육적 3년노정을 영적 승리의 기반의 터전 위에 완결지어 세계 기수의 사명을 다하고, 만방에 새로운 생명의 인연을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떨치어 서구문명권을 완전히 하나의 승리의 주체로서 세워 가지고 아버지에게 갈 수 있는 하나의 좌표의 기원을 마련할 수 있는 승리의 날이 있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것은 아버지 이름 가운데서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날까지 걸음걸이를 엄숙히 조심스럽게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국에서 승리하게 하신 아버지, 이제 나머지 최후에 미국에 있어서 승리를 하게 하셔야 할 아버지의 경륜이 있는 것을 믿고 저희들은 가고자 하옵니다. 나날이 뜨는 해를 바라보고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달을 바라보면서 아버지의 이름을 기억하고, 아버지의 뜻을 찬양하고, 아버지의 깊은 심정을 위로하는 효자가 되기 위한 최후의 노력을 하겠다는 결의를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 시간에 마음으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한국의 승리의 소식을 들을 적마다 눈물어린 감동으로 감사함과 동시에 남아진 3년노정 위에 최후의 한계선을 넘어 육적 세계를 아버지 품에 안겨 드리기 위해서 전진, 또 전진하고도 남음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주위에 울타리로서 120개 국이 사명을 다하여 통일교회 울타리를 강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에서 승리를 가져오게 되면 전세계의 승리와 연결될 수 있는 최후의 그때를 향하여 저희들은 총돌진할 것을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맹세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이 지상의 움직임에 협조하여 승리에 가담할 수 있게끔, 아버지,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가고 오는 모든 세월을 하늘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씻어 버리게 하여 주옵고, 지금까지 한민족이 책임 못 하였던 것을 용서하여 주옵고, 다시 이 민족을 사랑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불쌍한 기성교회를 품어 주시옵소서. 저들을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2천 년 동안 아버지가 수고하시고 기독교인들이 피흘려 세워 놓은 그 기독교이옵니다. 이제 저희들과 더불어 막후에서 손을 잡고 하나의 그물을 만들어 쳐서 전세계 30억 인류를 아버지 품에 품겨드리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것을 아옵니다. 하오니 주체와 대상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의 나라를 건국하는 데 필요한 무리들로서 삼아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들의 앞날에 모든 것을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길이 길이 같이하여 주옵길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어제 5·16광장에서의 통일교회 집회가 승리로 끝난 것을 먼저 하나님과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앞에 선생님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더더우기나 이 기간에 있어서 국제기동대를 비롯해서 한국의 기동대들이 합작해 가지고 이와 같이 승리한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싸움을 하게 되면 반드시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에 있어서나, 혹은 하나의 국가에 있어서나, 더 나아가서는 세계에 있어서나, 혹은 어떠한 단체를 막론하고 그 누구나 다 승리하기를 바라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 말하다시피 하루의 생활 가운데에도 반드시 '재수가 좋았다. 운이 좋았다' 이런 말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루의 생활 가운데도 그와 같은 말을 할 뿐만 아니라. 일년이면 일년 가운도 '아! 금년에는 재수가 좋았고, 운이 좋았다'고 우리들은 말하게 됩니다. 일년이 그와 같은 자리에 있음과 동시에 십년이면 십년, 더 나아가서는 일생이면 일생을 두고 '그는 성공한 사람이다. 참 운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단체를 두고 보더라도 그 단체가 지내 나가는 데 있어서 '참, 운이 좋았다' 이럴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범위를 넓혀 가지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대한민국은 운이 좋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민주세계면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아! 민주세계는 운이 같이한다' 이럴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더 나아가서는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도, '전세계의 인류는 지금 새로운 면의 세계, 새로운 천운의 세계권 내에서 나가고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으로부터, 어떤 단체, 국가, 세계까지, 더 나아가서는 천운까지 연결되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단체로서의 욕망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욕망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면 민주세계로서의 욕망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어느누구나 크나큰 운이 나와 더불어 같이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고, 단체가 없고, 나라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인간이 행복하게 되고, 불행하게 되고, 혹은 운이 좋다든가, 운이 나쁘다든가 하는 그런 기원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우리 인간 자체가 운을 타개해 가면서, 만들어 가면서 자기의 행복의 터전을 넓혀 나갈 수 있느냐? 물론 노력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상대적인 기반은 닦을는지 모르지만, 자기 스스로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운을 국가의 운, 단체의 운과 직결시킬 수 있고, 세계의 운, 혹은 천운과 직결 시킬 수 있느냐?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틀림없이 운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년 사계절을 두고 보더라도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계절이 달라집니다. 그 달라지는 계절을 보면 봄이 있고, 여름이 있고, 가을이 있고, 겨울이 있는데, 이것은 반드시 하늘의 궤도를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궤도를 따라서 움직이되 금년이면 금년 일년의 춘하추동을 통해서 지나간 그 모든 계절이 다음 해와 같으냐? 다르다 이거예요. 또, 태양계를 중심삼고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데 있어서도 오늘 15도 각도로 돌았다고 해서 내일도 15도 각도를 도느냐? 아닙니다. 이 태양계 자체도 대우주 가운데 있어서의 하나의 위성과 마찬가지로 그 자체도 돌기 때문에 그 각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대우주, 일천억 개의 태양계가 들어가 있는 이 방대한 우주도 무목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질서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축을 중심삼고, 물론 각도는 다르지만 그 방향을 따라서 돌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각도가 맞는 날이 다르고, 맞는 해가 다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이론적으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각도의 차이에 있어 가지고 방향과 위치가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 따라 궤도가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살아 나가는 데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하루를 쪼개어 보면, 아침은 봄과 같고, 낮은 여름과 같고, 저녁은 가을과 같고, 밤은 겨울과 같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모양으로 그려 나가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것입니다. 일년 사시장철도 결국은 하나의 궤도를 따라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 자체들이 생활하고 있는 하루가 이 우주의 광대하고도 광대한 그 날들을 척도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도 그와 같은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하루와 같은 그 권내에 있어서 가야 할 그 과정을 따라가 가지고 하루를 무난히 지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저녁이냐, 아침이냐 할 때, 한 예를 들어 보면 '해가 진다'할 때 석양을 바라보는 사람은 반드시 아침 햇빛을 봐 가지고 낮을 지낸 사람이 '석양이다'고 말할 수 있지, 석양 그 자체만 본 사람은 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를 것이 아니냐. 모른다는 거라구요. 일반 사람들이 볼 때는 그것이 저녁 햇빛인데도 불구하고 아침 햇빛이라고 거꾸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만약에 석양인데 아침으로 알게 되면 '밤은 그렇게 되는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출발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하루를 찾는 데 있어서 정상적인 하루를 찾는다고 볼 수 있겠느냐? 아닙니다. 틀렸다 이거예요. 출발은 반드시 아침에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와 같이 우리의 인간 생활은 지금 어느 각도에서든지 어떠한 분야에서든지 출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침에 출발했느냐, 점심에 출발했느냐, 혹은 저녁에 출발했느냐, 밤에 출발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출발은 했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운이라고나 할까…. 이런 얘기 하면 운명론 대해 말한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운명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운이 있다면 그 운이라는 것은 자기 입장에서 볼 때 밤을 맞은 사람은 밤을 맞았기 때문에 어려움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차라리 가만 있어야 좋습니다. 그럴 수 있다구요.
아침을 맞을 수 있는 운을 가진 사람이 '아이고, 내가 밤을 지냈기 때문에 밤을 맞던 그 모양으로 상습이 됐으니 아침도 그러면 되지 않느냐?'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이불을 걷어차고, 자리를 다 걷어치우고, 박차고 일어나 새로운 아침을 향하여 최대의 노력을 준비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낮에 출발한 사람은 저녁을 향해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여러분이 태어났다는 거예요.
무슨 경기 마당의 스타트 가인에 서 가지고 전부 다 '요-이 땅!(よぅぃ ドン!)' 해 가지고 결전을 대결하기 위한 공동적인 입장에서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각양색색의 조상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그 조상들이 다른, 역사적 배경이 복잡다단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출발 기점도 각각 다르다 하는 것을 먼저 알아 두어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 뭇 사람들의 인생은 같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평등이다. 통일이다'라고 하는 말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여기 젊은 사람들은 그런 건을 생각지 않지요? '아, 인간은 다 같다' 또 '평등이 좋지 않느냐' 하지만 평등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산맥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높은 산이 되기 위해서는 머나먼 산맥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집중되는 데 있어서 높은 산이 되는 것입니다. 낮은 산은 그 기원이 짧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굴곡이 있고, 고개가 있는 것은 그 배후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현실적인 입장과 연결된 그 거리의 차이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태만상의 각도 차이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은 지금 '아, 나는 무엇을 하든지 승리 하기를 바라고, 어떻게 하든지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건 인골을 갖고 난 사람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예」그건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도, 국민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혹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좋을 수 있는 길을 바라고 나가는 것은 사실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승리라든가, 자기가 좋은 것이라든가, 행복이라든가, 운이 좋을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순리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루를 맞기 위해서는 아침서부터,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자정이면 자정, 열두 시가 딱 되면 거기서부터 아침이 시작된다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24시간을 거쳐 가지고 '오늘의 승리는 이랬다'고 할 수 있어야 천운의 법도에, 도수에 맞는 운을 이어받는 상대적인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얼굴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살이가 다른 것은 두말할 것 없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살이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의 행 불행의 각도도 다르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루를 정상적인 입장에서 바로 출발해 가지고 하루를 마칠 줄 알아야만 됩니다. 하루를 잘못 맞으면 365일 전부가 안 맞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근본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본래 태어난 기원이 어디냐 하는 근본적인 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철학적인 문제라든가, 복잡다단한 문제가 그래서 된 거라구요.
지금까지 수십만 년 인류역사를 거듭해 오면서 인간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간의 두뇌를 총동원했건만 해결하지 못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오늘날 인간의 두뇌를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느냐 할 때, 인간의 두뇌를 가지고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불행한 이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불행한 세계를 행복한 세계로, 불운한 세계를 운이 있는 세계로 전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인간 자체로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왜? 인간 자체가 출발하는 데 있어서 '나는 우주를 대표하고 혹은 천륜을 대표해 가지고 틀림없는 원칙에서 당당히 출발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할 때, 없다고 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간의 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병이 났습니다. 모르니까…. 병난 사람입니다. 이것을 진찰해 가지고, 감정을 해 가지고 처방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처방하려면, 근원에서부터 그 과정과 현재 증상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체를 알고 있어요? 자기 자신이 어떤 자리에 있는지 알지 못해 가지고 '아! 세계가 어떻고, 대한민국이 어떻고…' 아 이건 미친 것들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자기는 거꾸로 서 가지고 바로 선사람 대해 가지고 '아! 틀렸다'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올바른 출발점과, 올바른 자세와, 올바른 위치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자, 여러분, 양심이 바르다고 하지요? 양심이 바르다. 양심이 바르다는 말은 어디서 출발했느냐 이거예요. 양심이 바르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하고 말하느냐? 무엇을 갖고 기준으로 해서 '아, 나는 양심이 바르지 않느냐.'고 해요? 다른 사람이 '당신은 비양심적이다' 하면 '아니다. 나는 양심이 바르다'고 하는데, 무엇을 갖고 바르다 하느냐 이거예요. 그 기준이 무엇이냐? 그것은 반드시 수평선이 있어야만 바른 것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기준이 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어느 점이든지 기준이 되는 수직선이 하나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전국에 수많은 도량형기(度量衡器)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여러 가지 많이 있지요? 그런데 그 말이라든가, 되라든가, 자라든가 미터기라든가 하는 것을 다 믿지요? 대개 바르다고 믿지요? 우리가 쌀집에 가서 쌀을 한 말 사더라도 언제 그 사람을 본 일도 없지만 흠뻑 말로 되어 주면 메고 오거든요? 그건 왜? 믿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그 말이 진짜 바른 말이냐? 바른 말이예요, 그게? 바른 말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수많은 것이 있지만 그 하나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 대조해 가지고 '바르다' 하는 상대적 가치를 지니게 되는 거예요. 이러한 원칙 앞에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공인될 수 있는 결과의 자리에서만이 '바르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양심이 바르다' 한다면 무엇을 갖고 바르다 하느냐?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에 대해서도 그게 문제라구요. '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양심적이지. 얼굴은 저렇게 생겼지만 양심적이지'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는 양심의 기준이 되어 있어요? 안 돼 있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 등등을 파고 들어가게 되면….
그러니까 원칙적인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물리면 물리, 화학이면 화학에 있어서 공식이 암만 복잡하더라도 그것이 원칙을 통한 공식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때, 그것이 원칙에 일치되는 공식이라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지닐 수 있지만, 그것이 원칙에 일치되지 않는 공식이라면 그것은 천만 개가 있다 할지라도 소용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양심이 바르다' 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느냐 할 때에, 오직 하나의 표준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표준은 24시간에 갖다 맞춰도, 우리 이론에 갖다 맞추더라도 그것은 틀림없다. 우리 인간세계에 누구한테 갖다가 맞춰도 틀림없다. 그 다음엔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 볼 때 틀림없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거 틀림있소, 없소?' 묻게 되면 '틀림없다' 또 과거, 현재, 미래가 틀리지 않는다. 과거도 틀리지 않았고, 지금도 틀리지 않고, 미래도 틀릴 수 없다. 그런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그러면 바른 기준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구요.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이 바르다고 하고,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이 바르다고 하고,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이 바르다고 하고 말이예요. 요전에 유엔총회에 138개 국가가 모였는데 말이예요. 나라마다 전부 '우리 나라가 옳다!' 하는데, 그게 옳아요? 이건 그저 전부 다 때려 부수고, 깨뜨리고, 굴릴 수 있는 패들인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원칙 앞에 아무리 생각해도 꿈에도 일치될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옳다' 하고 있어요. 가짜가 진짜 놀음하는 세상이라구요. 그것이 옳아요, 전부? 옳지 않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누가 옳을 수 있는 자리, 옳을 수 있는 기원을 세워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조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 인생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이 양심이 바르다고 해서 그 사람이 세계 인류 앞에 표준이 될 수 있는 인격자냐? 바르긴 바르지만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격자는 못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소년시대는 양심이 발랐지만 그 다음에 장년시대에도 양심이 바르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산 빛은 언제나 변하지 않지만 인심은 아침 저녁으로 변한다 이겁니다. 그래, 청춘시대에 바르다는 사람이 장년시대에도 바르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없어요? 우리 여자들, 뭐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이 뭐 어떻다는 말이 있는데, (웃음) 보장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렇지! (웃음) 그렇게 스스로 보장할 수 없는 것이 참이 될 수 있어요?「없습니다」
금이 왜 좋으냐? 금의 좋은 특색이 어디 있느냐? 빛깔, 빛깔에 있습니다. 금이 단단해서 좋은 게 아니라구요. 무엇 때문에 좋다고 하느냐 하면 누런 황금빛 때문에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황금빛이라고 하지, 황금 뭐라고 할까? 좋다고 해요? '황금 뭐 좋다'고 그래요? 안 그러지요. 황금빛. 또 진주, 진주는 왜 좋다고 해요? 그 진주도 빛, 우아한 빛 때문에 좋아 하는 거예요. 우아한 빛은 진주만이 가졌다구요. 그 빛이 천년 만년 가더라도 변한다? 안 변한다는 거예요.
다이아몬드는 무엇 때문에? 빛도 좋지만, 빛이 뭐 좋나? 밤에만 비치는 게 뭐 좋은가? 야광석이라고 하지만 말이예요. 다이아몬드의 생명은 무엇에 있다구요? 변하지 않는 것에 가까운 것을 뭐라고 해요. 단단한데 있다구요. 전부를 간다고 하더라도 변하지 않고, 깨치고, 비비고 뭐, 30억 인류가 아무리 총궐기해 가지고 이것을 없앤다고 깨뜨려 부수려 해도 깨뜨릴 수 있어요? 없지요?「예」 그것이 보물이예요. 보물은 그래서 좋다는 거예요. 누가 좋다고 했는지, 내가 좋다고 하기 전에 누가 좋다고 이름 붙였구만, 그 누가 그렇게 좋다고 정했는지 알긴 알았다구요. 이와 같이 변하지 않는 그것을 중심삼고 우리가 참의 기준을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생활에서 우리의 가치 기준을 추구해 보게 될 때에, 그래 여러분의 양심이 변하지 않아요? 지금은 좋다고 꺼떡거리고, 내가 대학을 다니고 뭐 어떻고, 대한민국이 어떻고 어떻고, 박정권 물러가라고 데모하는 사람에게 '이놈의 자식아! 너 무엇 갖고 그래 이 자식아!' 하고 세 번만 물어보면 대꾸 못 할 것들이 야단한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할 만해요?「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데모하려면 하나님한테 물어봐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 데모가 옳은지, 그른지 자기는 모르지 않느냐 말이예요.
자, 이렇게 얘기하기에는 시간이 없겠지만, 결국은 어떠한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24시간도 출발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출발이 있어야 됩니다. 국민학교도 출발이 있어야 됩니다. 대학교도 출발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렇지만 과정에서 자기가 가야 할 길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농과 계통, 화학 계통, 물리학 계통, 법과 계통이 다 같아요, 안 같아요? 같지 않다는 거예요. 자기 전문분야를 중심삼고 코스가 있다구요. 그렇지요? 죽 보게 되면 둥글둥글 돌아서 원형을 그린다는 거예요.「예」
오늘 '승리'라는 얘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운타령을 하니까 여러분은 '선생님이 또 무슨 운…' 그렇지만 운이 있다구요. 있어요, 없어요? 운이라는 것은 가는 길을 말합니다. 궤도를 말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을 생각하게 될 때 '나는 무한한 가치의 존재다'고 인정하고 싶지요? 여러분 그렇게 믿고 싶지요? 그 자체를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무한한 가치의 존재야?' 하고, 돈 천만 원만 주면 씨익 돌아가고 말이예요. 그렇지 않아요? 자기 자신의 욕심을 가지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고 말이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지요? 이런 것을 볼 때, 내 스스로가 가치의 존재라고 주장할 아무런 무엇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무(無)로 돌아가자' 그거 잘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무로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지만, 어차피 무로 돌아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로 돌아가서는 뭘하자는 것이냐? 무에서 무로 돌아가 가지고 무로 끝나자는 것이냐? 아닙니다. '무로 돌아가서 참된 유를 발견하자' 그래야 쉽니다. 무로 돌아가서 무로 끝내자고 하는 것은 미친 것들이라구요.
무로 돌아가서는 뭘하자는 것이냐? 그 무에서 새로운 출발점을 찾자. 다시 말하면 열두 시로 돌아가자. 자정, 캄캄한 밤 열두 시로 돌아가자. 열두 시 땡 하기 전에, 열두 시가 될까 말까 할 때는 경계선이 있을 거예요, 오늘과 내일의 경계선. 열두 시가 땡 하게 될 때, '아, 열두 시다' 라고 하지만 그 때가 진짜 열두 시예요? 그것을 몇 백만분지 일로 나누게 될 때는 열두 시를 진짜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안 그래요? 경계선, 그것은 무예요, 무. 유예요, 무예요? 그것은 무라구요.
그런 견지에서 볼 때 '무로 돌아가자' 거 무로 돌아가는 것은 무에 머물기 위한 것이 아니다. 참된 유의 기원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 참선하는 사람이 양심이 뭐냐? '간단하지 양심이 뭐야? 양심이 양심이지' 라고 대답하기 쉽지만, 그 양심의 배후를 더듬어 보면 인류역사의…. 여러분의 사돈의 8촌까지 전부 다, 보면 거기엔 별의별 사람….
이걸 보면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는 선한 사람이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 강도가 없다고 봐요? 살인자들이 없다고 봐요? 간신이 없다고 봐요? 전부 다 충신 조상이예요? 유전성 법칙에 의해 보면 이것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서 아래로 위로 섞어져 가지고 쓸 수 있는 뭉텅이예요, 쓰지 못할 뭉텅이예요? 원칙적인 기준을 가지고 보게 되면 쓸만한 것이예요, 쓰지 못할 것이예요? 아이구-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이거…. 왕창 깨뜨려 버리고 싶을 수 있는 존재들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거 이해 돼요?「예」
자, 이제 하루에서부터 일년의 운을 타자! 그러지 않으면 하루를 승리의 결과를 가져 오지 못합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정상적인 출발을 해라! 정월 초하루부터 정상적인 출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한 일년을 십년으로, 십년을 일생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자기 스스로의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부터, 그 위치에서 앞으로 올 날, 다시 말하면 오는 궤도에 박자를 맞출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놀음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앞으로 그 운은 못 받더라도 불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잘난 궤도를 타기 때문에…. 이렇게 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것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그러면 무엇이 우리에게 그런 방향을 지시하느냐? 양심입니다. 여러분들, 자동차 타게 되면 메다(メ-タ-)가 있지요? 오일 메다, 마일 메다, 무슨 메다가 있지요? 메다는 언제나 백점을 향해요, 영점을 향해요? 어디 예요? 언제나 영점이지요? 메다를 보라구요. 메다라는 것은 언제나 백점에 있는 법이 없다구요. 출발점은 언제나 영점이예요, 영점. 그건 왜? 거기서부터 사실이 밝혀지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우리 인간 앞에 있어서도 하나님이…. 조그마한 자동차 하나도 메다를 영점에 놓고 재기 시작하거든요. 그러므로 여러분의 양심이 바르게 되기 위해서는 영점 기준에 맞추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메다라는 것을 보게 될 때, 메다가 수평선 위에 이렇게 선 메다 봤어요, 이렇게 선 메다? 여기에 영점인 메다 봤어요? 메다는 몇 도를 향해서 서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90도. 그거 틀림없지요? 틀림 없는 90도라구요. 90도를 중심삼고 서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야 맞아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영점 기준에 여기서부터 100이면 100, 120이면 12O, 여기서 전부 다….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느냐? 마음이 곧다 하는 것은 무엇이냐? 나쁘고 좋은 것을 빨리 캐치(catch)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알지요?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쁜 것을 여러분 자신들이 알지요? '그건 내 마음에 맞다. 이건 안 맞다' 그렇지요? 그렇지만 내 마음에 맞는 것이 전부 다 다른 사람한테 맞아요? 안 맞지요? 남이 좋아하는 것도 내게는 안 맞을 수 있다구요.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건 메다들이 다르다는 겁니다. 메다들이 다르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각자가 처해야 할 입장은 영점을 향해서 반드시 90도 기반 위에 자기 자세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서부터 작용하는 모든 것은 기록에 남길 만하지만, 영점에 안 맞게 될 때 작용하는 것을 기록에 남긴다면 이건 도리어 파탄분자예요. 이 사람은 제거해야 할 분자인 것이 틀림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틀림없지요? 여러분들이 그런 놀음을 하지 않는다고, 누가 말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영점을 맞추어야 되겠습니다. 영점을 향하여 맞추어야 되는데, 그러려면 내 양심이 곧아야 되겠습니다. 양심이 곧을 수 있는, 이 중심이 통할 수 있는 그 어떠한 기준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뭘하는 것이냐? 여러분들이 지금 한 85도 쯤 있어 가지고 '아, 내가 출발이다' 이렇게 할는지 모르지만, 그걸 부정해라! 부정하고 어디로 가라구요? 영점으로 가라는 거예요. 이쯤 간 사람은 여기까지 부정하고 돌아오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어디서 시작하느냐? 오늘날 현실에 있는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 스스로가 갖는 양심의 기준을 공인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부정하기 마련이다 하는 것은 원칙입니다. 아시겠어요?「예」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먼저 백 퍼센트 인정할 수 없어요. 부정이예요. 내려가 있는 그 위치에 있어서의 각도 차이가 천리의 도수에 어긋난 그 기준만큼, 그 범위만큼 부정하고 나서야 됩니다. 그래서 참된 종교는 긍정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왜? 이와 같은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영점을 찾아들어가 가지고…. 영점을 찾아들어가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 라디오 같은 것을 보면 진공관이 있지요? 알아요? 진공일수록 작용은 영원합니다. 물리학에 있어서 관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관성작용은 한 번 운동하기 시작하면 영원히 갑니다. 어디에서? 공기 세계에서, 중력이 있는 세계에서? 아니예요. 진공 세계에서. 알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히 움직일 수 있다 하는, 한 번 움직여 가지고 운동해서 천년 만년 운동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 곳은 영점의 위치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구요. 영점. 마찬가지로 진공관도 그 진공 도수가 얼마만큼 강하냐에 따라서…. 그 도수가 백 퍼센트면 전기의 유동작용이라든가 진동작용을 백 퍼센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자, 그거 이상하지요? 영점이 나쁜 줄 알았는데 그런 의미에서는 좋다는 거예요. 한 번 작용하게 되면 천년 만년 영원히 가지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라면 어떤 곳일 것이냐 생각할 때, 복잡다단하게 이리 걸리고, 저리 걸리고, 왈가닥 달가닥 혁명하면서 매일 같이 그렇게 활동하는 분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면, 하나님은 진공세계에 계셔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할 것은 영점을 향해라. 진공세계를 향해라. 거기에서 한 번 작용한 것이 영원을 향하여 노닐 수 있고, 영원을 향하여 대동할 수 있고…. 영원 앞에 상대적인 무엇을 작용할 수 있다는 주체감이 있다면 그 주체감은 영원한 주체감이 될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무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의 세계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맹목적인 무가 아니라구요. 그것은 수직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무한한 세계….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 것이냐? 하나님을 발견하는데 있어서 여기서 발견했다면,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그 하나님은 틀린 하나님이라구요. 여러분이 지금 여기서 '아, 하나님이 계시면 현재 이 자리에서 나를 만나 주소' 하겠지만 여기서 자기 입장을 확실히 몰라 가지고 만난다면, 그 하나님은 정상적인 하나님이 못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정과, 여러분의 심정이라든가 환경을 포괄해 가지고 그 환경 앞에 적응할 수 있는 입장에 나타나는 하나님이지, 본래의 영점에서 우주 출발의 기원을 새로이 할 수 있는 자리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볼 때, 그 하나님은 하나님은 하나님이로되 사정이 다른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시를 받고 역사하는 사람도 이와 같은 법도를 중심삼고 우리가 전부 다 비판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영점상에서, 하나님도 거기에서 출발하고, 우리 인간도 거기에서 출발하고….하나님의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내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가 최고의 이상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 중에는 역사가가 있습니다. 모든 것은 역사가 있다구요. 그 역사의 기원이 있습니다. 그 역사를 알아서 뭘하자는 것이냐? 역사가 잘 됐느냐, 못 됐느냐 하는 것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역사의 기원이 그릇되게 되면 모든 것이, 틀려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인간세계의 종교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종교는 이 원칙 기준을 맞추자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영점 기준에 맞춰 가지고 기다리게 되면 춘하추동 사계절이 지나면 정월 초하룻날 한 번은 온다! 영점을 맞추어 가지고 365일 동안 기다려라. 그러면 364일이 다 지나가더라도 하루는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하루를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고비 돌아가면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주는 도는 거예요. 역사는 반복해 가지고 과거의 형태의 동시성형으로서 전개해 나왔다는 것이 원칙인 것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그 원칙의 한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땡' 하는 한 때에 딱 들어서는 날에는 365일을 맞출 수 있고, 이렇게 되는 날에는 천운을 따라 가지고 개인 운세에 있어서 운 좋은 일생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그 운 좋은 일생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국가의 운과 개인이 운이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운세가 지금…. 그렇지 않아요? 월남이나 라오스나 크메르 같은 나라를 보면 민주세계권 내에 있으면서도 왜 그렇게 비참하고, 운 나쁘게도 공산당 앞에 전부 다 먹혔느냐? 그게 운이 좋아요? 운이 나쁘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 개인의 운이 이와 같은 박자를 맞춰 가지고….
그러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 방대한 천운권 내에서 볼 때에, 아시아에 있어서 각도와 위치에 따라 가지고 자기 스스로 운동해야 할 방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방향의 도수를 못 맞추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불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오늘날 민주세계가 가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주세계는 천운의 파동을 타 가지고 어디로 어디로 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 방향과 위치를 잘못 잡고 가는 날에는 다시 후퇴해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영원불변한 승리의 운을 타려면 개인의 출발이 올바라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아시아의 운세권에 있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아시아가 돌아가는 궤도를 따라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그 운세의 궤도를 맞추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탈락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궤도에 일치되어 있다면, 그 일치된 대한민국의 궤도 위에 자기 일생을 바로잡아 가지고 올려 놓는 사람은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 다. 알겠어요? 그래야 맞는 거라구요.
여러분, 소나무 같은 것을 뽑아 가지고 끌어간다면 말이예요. 지혜로운 사람은 밑을 매어 잡아 끌고 갑니다. 그렇게 끌면 잘 끌리지만, 꼭대기서 부터 끌거나 옆에서 끌면 더 힘든 거라구요. 그러니까 제일 좋은 길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구요. 그 길을 따라가야 남보다도 빨리 갈 수 있고, 좋을 수 있는 결과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승리하려면 인생으로서 본연의 영점을 맞추어 가지고 출발을 바로 해야 합니다. 그런 원칙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이 운 좋을 수 있는 생애를 남길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것을 남기기 위해서는 가만히 앉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기도만 해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기도하고 그 다음에는 실천해야 됩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어디냐?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운세에 맞추고, 세계의 운세에 맞추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정상적인 자리에 서지 못하고 몇 도를 맞추다가 그것이 틀려지게 될 때는 그 민족은…. 이러면서 돌고 도는 운세를 거쳐 가지고 세계적 무대까지 진전해 나온 것이 오늘날 현실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볼 때, 민주세계가 가는 길과 공산세계가 가는 길은 정반대입니다. 그렇지요? 정반대예요. 하나가 올라가겠다면 또 다른 하나는 내려가겠다고 말이예요. 정반대거든요. 하나는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데,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있는 오늘날 현실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자체가 이제 문제라구요.
이제 통일교회를 보자구요. 통일교회 자체가 문제인데,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통일교회를 어떻게 지도하느냐? '내 마음 대로 지도하자' 한다면 그 지도자는 탈락자예요. '문선생 마음대로 하는 통일교회다!' 아니라구요.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통일교회는 오래 안 가서 깨지는 거라구요. 깨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지요?「예」그것은 잘못되었다구요.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천도를 따라가라.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천륜을 따라가라. 그것이 공식이라구요.
그러면 오늘날 복잡다단한 세계정세 가운데에, 민주와 공산의 틈바구니에 있어서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한 통일교회는 어디로 갈 것이냐 할 때에,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4년, 1975년, 내일 모레, 3일 후에, 음력 4월 말까지 제2차 7년노정이 끝난다는 것을 선생님이 쭉 이야기해 왔어요. 그거알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 2차 7년노정은 한민족을 중심삼고 영적, 육적으로 우리가 승리하고 넘어가야 할 천적 사명을 짊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벌써 선생님이 출발할 때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이라구요.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돼야 된다!' 거기에 대해서 지금 설명할 시간이 없지만. '그렇게 된다' 하는 것이….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국제적인 정세를 규합해 가지고 금년 1975년에는 대한민국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전민족을 거쳐 가지고 한 단계 피알을 해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6월까지 걸렸다구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6수를 앞에 놓고 6월 6일까지…. 6월 7일은 새로운 7일이다, 세 시는 새로운 출발이다, 소생, 장성, 완성수다.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이 일을 추진해 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대회는 이 민족의 양심이 있고, 대한민국을 염려하는 사람은 반드시 오지 않으면 벌받는다! 난 이렇게 생각해요. 벌받는 거라구요. 이것은 틀림없이 만원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만원이 안 되면 원리가 틀린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계획하는 것이 가짜다!
그래서 금년 들어와서 틀림없이 이런 풍토를 조성하여 반드시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기준에 있어서, 오늘날 국가 앞에 최고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어서 이 나라의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그런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세계로의 희망의 문을 여는 데는 우리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대한민국 천하에, 만민의 가슴 가슴에 옮겨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다짐했던 모든 것이 바로 어제로서 일단락 됐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사흘 앞둔 제 2차 7년노정은 끝나고, 제3차 7년노정으로…. 지금까지 복귀섭리라는 것은 국가 하나를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개인의 운세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잘못하면 이렇게 떨어져 내려왔다는 거예요. 또, 이렇게 올라갔지만, 잘못하면 이렇게 내려오는 거예요. 영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이것이 국가적 영육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의 주체적인 좌표를 제시해 가지고 '이리로 가야 된다'는 기준 앞에 있어서 거국적인 국민운동을 어제로서 끝났다는 사실은 통일교회가 대한민국 내에 있어서 하나의 대승리라고 규정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 통일교회 운명은 어떻게 되어 나왔느냐? 통일교회 운명은 문선생의 운명에 의해 좌우되어 나왔습니다.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고 누구를 반대하나요? 선생님 대해서 반대하지요? 선생님이 잘 생기지 못했지만 말이예요. 악착같이 반대하는 것은 악착같은 그 무엇이 있다는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선생님의 운세와 더불어 통일교회 운세를 연결시키고, 통일교회 운세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운세를 연결시키는 날에는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그 책임자는 교회의 대표자도 될 수 있지만,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방향 제시도 할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말이 맞지요?「예」
이래 가지고 대한민국에 하나의 영향을 미쳐 가지고 대한민국이 아시아를 거쳐 가는 날에는…. 아시아가 천도를 따라 가지고 틀림없는 궤도를 간다면, 개인으로부터, 교회로부터, 나라가 그 기준을 따라서 아시아 궤도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그 궤도가 그냥 그대로 갈 수 있다면, 통일교회가 아시아의 주도권을 될 날이 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민주세계의 천운이 흘러가는 그 궤도를 따라 가지고, 이 민주세계의 수많은 국가는 모르지만…. 미국 자체가 주도 국가로서의 책임을 못 하지만, 우리 통일교회가 미국이 가야 할 그 방향을 알고, 탈락되어 가는 그 자리를 이어받는다면, 미국은 깨져 나가더라도 통일교회는 지금의 미국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없다?「있다!」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어떻게 있어요? 없다가 아니라 있다. 있다! 있다! 있다! 한 번 있느냐? 백 번, 천 번, 만 번, 억만 번 있다! 틀림없이 있다는 말이라구요. 정말 있다는 말이라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미국에서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이번 대회도 뉴욕 타임즈에서 특별 취재반이 와 가지고 취재를 했다구요. 미국에서 바람을 일으키더니…. 한국 가서 왕창 한다고 했기 때문에 비행기 타고 와 가지고 또 뭐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언제는 미국에서 반대하더니 또 찾아왔구만, 이놈의 자식들, 또 만났구나. 또 만났지만, 너희들은 흘러가지만 문 아무개는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 언제나 문제가 되어 가지고 너희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떡 바라보았다구요. 기분 좋지요? (웃음)
자, 이제 그만 둘싸, 말싸?「할싸」 그러면 승리한다는 거예요, 승리.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놀음을 해도 천운을 잘 타 가지고…. 내가 비록 모양은 고기 중에 제일 작은 고기를 뭐라고 그래요? 남한에서는 고기 새끼 중에 제일 작은 것을 뭐라고 하나요?「송사리」 송사리, 송사리도 잡아 보면 곱다구요. 내가 비록 송사리지만 노는 데는 우물가에서 노는 송사리가 안 될 것이다. 오대양을 연한 바닷가에서 놀자! 그 말 됐어요, 안됐어요?(웃음)
거기에는 고래며, 상어며, 별의별 위험이 많지만 이왕지사 나서 헤엄칠 바에는 거기서 한 번 치자! 내가 이 천하를 요리 못 하더라도 내가 고래한테 먹혀 가지고 천하를 요리할 수 있는 한 몸이 되어 보자! 그게 근사 하다는 거예요. 내가 정 못 하더라도 '송사리인 나를 먹어라. 먹어라 이녀석아! 네게 먹혀 가지고, 너의 힘이 되고, 뼈가 되어 천지를 움직이는데 한몫 끼겠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 어느 송사리가 더 나아요? 우물 속에서 개구리 모양으로 사는 송사리가 좋아요, 이렇게라도 해서 멋지게 보태어 가지고 한 번 해보겠다는 송사리가 좋아요? 어떤 것이 좋아요? 여러분은 어떠한 패가 될래요? 우물 안의 송사리?「아닙니다」
바람이 불어 오고, 파도가 밀어치니 하루의 생활이 편할 수 있어요, 송사리 앞에? 조그만 물결도 계속적으로 대양, 소양 할 것 없이 전부 다 밀어치는데, 춘하추동 사시장철을 통해 가지고 불어 오는 바람결에 전부 다 놀아나는데 얼마나 고달프고,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요? 그래도 좋아 요?「예」 그래도 그것을 원해요?「예」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이제 다음부터 대답할 때 눈이 뒤집어진다구요. (웃음) 그래도 좋으냐 말이예요? 「예!」우리 여자들은 기분 좋기만 해도 쓸데없이 대답을 잘하지. (웃음) 그래도 좋아요?「예!」이런 풍상을 겪고, 꼬리인지 대가리인지 이것도 분간하지 못하게끔 한 시간 일 초에도 열두 번이나 뒤넘이치는데도 좋단 말이예요?「예!」잘됐다, 아이구. (웃음) 자, 그래 좋으면 한 번 해 보라구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불쌍한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내가 가만 보면, 자 이거 어쩌자고 이렇게 잘못 태어나 가지고 세계가 무서워하는 공산당하고 싸움을 벌이고 말이예요. 이거 왜 이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공산당은 '저 레버런 문, 아! 국제승공연합을 타도하기 전에는 공산당의 세계 제패는 불가능하다. 이 괴한 원수 잡아라!' 이러고 있는데, 그 놀음이 얼마나 처량해요?
우리가 지금 잘못 서 있다구요. 우리는 우물가가 아니고 뭐냐 하면 모진 바람이 부는 태평양 바위 위에 서 있는 송사리 떼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거 통일교회 자체가 벽에 부딪혀 가지고 깨지고…. 여러분, 그렇다구요. '어이구, 통일교회가 좋은 줄 알고 들어와 보니까 아무개 때문에 난 깨진다!' 자, 이거 하루라도 쉴 수 있어요? 자기 마음대로 쉴 수 없다구요. 이건 눈을 올려 뜨려고 하면 벌써 내려갔고, 내려 뜨려고 하면 올라갔어요. 내려뜨려고 하기도 전에 벌써 올라가니, 이거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될지 모르는 복잡하고도 다단한 운명에 서 있는 것이 통일교회 뭐예요?「사람들」사람들, 그건 사람도 못 되고 패예요. 패. (웃음) 통일교회 패.
그거 누가 좋아하겠나요? 그러니까 욕먹어도 싸다 이거예요. 욕먹어도 싼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누가 좋아하겠나요. 저것들 저거 자기 자격도 모르고, 송사리 떼가 되어 가지고, 이 태평양 거센 물결의 생활무대에서 살아보겠다고? 그럴 수 있어요?「예」 살지 못하고 지치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죽었지, '에라! 죽을 바에는 고래 새끼야 날 잡아먹어라! 제발 날 잡아먹고 내 소원인 대양을 휩쓸어 가지고 내 휘하에 천지가 진동하는…. 고래 앞에는 그 어떠한 고기들도 자기의 자세를 갖추고 나설 수 없는 것처럼 당당한 내 모습이 한 번 돼 봤으면…' 자기는 못되지만 제2의 힘에 의지해 가지고 될 수 있는 그런 길은 있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제 여러분이 뭘하자는 것이냐? 그런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통일교회 불쌍하지요? 이거 시집들은 갔지만 아직까지 생활도 못 하잖아요? 어떤 사람은 '아이구,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결혼 독재자다! 결혼식을 해주었으면 같이 살게 해주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이구! 3년 동안 못 살게 한대. 그는 역사시대에 없는 독재자다'라고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 옳다구요. 사실은 옳다구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나도 그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구요. 형편과 사정이 있어서 그런 거지요. (웃음)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지금 거꾸로 가고 있다구요, 거꾸로. 가는데 바로 가면 돌아 나올 텐데 지금 홈통 구멍이 막혔으니 그 놈을 꺼내 가지고 바로 놓으려면 3년이 걸리니까 할 수 없이 그러는 거라구요. 난들 좋아서 그러나요? 할 수 없어 그러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이야기해 보면 우리 나름대로 해석 방법이 다 있지요. 그것을 보면 사람이 머리가 좋고 생각이 좋긴 좋다구요. 자기 나름대로 불리할 때는 유리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하고 말이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지금 뭐냐? 우리가 먹기는 비록 보리밥을 먹더라도 꿈은 무슨 꿈을 꾸나요? 용꿈 꾼다구요, 용꿈. (웃음) 얼굴을 가만히 보면 '내가 통일교회 용사다' 이게 미꾸라지밖에 안 되는데 용꿈을 꾸면서 용이 되겠다고, 비상천하겠다고 말이예요. 아, 꼴은 아무것도 안 되었지만 '세계를 요리하자!' 이런 꿈을 꾸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의 꿈은 세계지요?「예」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 꿈이 이루어지지 않거든 내 마음에 세계의 꿈을 잡아먹어 가지고 이 꿈대로 된 아들딸이라도 한 번 낳아 보겠다!' 그럴 수 있다는 거라구요. 야! 이거 참….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아들딸들은 잘 태어나는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여러분들도 그렇게 마음먹고 이제 애기를 배거들랑 '천하를 주름잡을 수 있는 애기가 내 복중에서 뛰어 논다. 잘 뛰어라! 내가 태평양을 뛰어 보지 못하고, 대서양을 뛰어 보지 못하고, 이 세계를 뛰어 보지 못했지만, 너는 내 뱃속에서 태평양 대신 뛰어라, 뛰어라. 내 복중에서 뛰어라!' 그럴 수 있다는 거라구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여자로서 태어났으면 한 번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 보고 싶지요? 자기 얼굴은 송사리 얼굴 같지만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들이 송사리 떼라면, 난 송사리 떼 대장이로구만. (웃음. 박수) 좋다구요! 태어날 때는 이웃 사촌 고래 새끼도 송사리 떼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제한된 송사리 떼가 되었지만, 나는 송사리 떼에서 한 번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내가 이번에 대서양에 가 가지고…. 우리 배가 좋은 배가 있다구요. 미국에서도 유명한 배라구요. 선생님이 한 2백 파운드의 거구지만 말이예요. 1천 4백 파운드 나가는 고기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튜나(tuna)라고 하는데, 그게 뭐냐 하면, 참치예요. 그 참치를 세 마리만 실으면 한트럭이 되는 거라구요.
자, 이거 사나이로 태어나서 낚시질하려면 그런 놈 하나를 잡아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좋은 배를…. 잡을 바에는 좋은 배를 타고 근사하게 잡아보자! 작년에는 잡으려다 바람이 불고 이럭저럭하다가 못 잡았다구요. 그래서 금년에는 잡아야 되겠는데…. (웃음) 그것 때문에 기도는 하지 말라구요, 기도는. (웃음)
'대서양 바다 제일 깊은 데에 가자!' 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뉴욕의 후리포트라는 항구에서 출발해 가지고 빠른 배로 네 시간을 가는 거예요. 빠른 배로 네 시간을 가는데, 거기는 뭐냐 하면 캐년(canyon;협곡)이라 해 가지고 계곡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유명한 곳이라구요. 거기에 가면 큰 고기가 있다고 해서 새벽부터 네 시간 동안 가는 거예요.
배 타고 가면서 기다리는 것은 참 지루하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기다리는 시간은 참 지루하지요? 참 지루하다구요. 자, 이제 가 가지고 거반 다 왔다구요. 위치를 알리는 메다가 다 있거든요. 고기가 어디 있는지 다 나온다구요. 자, 이래 가지고 '30분, 10분… 이제 다 왔다' 하는데 저 앞에서 뭐가 쉭- 안개가 뿌려 오는 거예요. 저게 뭐냐 하고 쓱 보니까 산 같은 대가리를 쓱 내밀더니 흠뻑 처넣는 거예요. 그게 뭐 같아요? 「고래」 고래 사는 골에 갔다구요. 아 이놈의 고래 두 마리가….
바다도 잔잔하고 날이 참 좋았다구요. 안개가 낀 날인데 이놈 두 마리가 기분이 좋았거든요. 그날 날 만나서 기분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웃음) 야 야! 우리 구경하자. 그 배를 가지고는 못 잡는 게 틀림없다는 거예요. 따라다니며 구경하자! 야! 틀어라. 틀어라!
그 참 유유하다구요. 그것을 보게 되면 사내 같다구요. 배야 나오겠으면 나오고…. 배 나오는 거기에서 대가리를 쓱 내밀고, 덤비지도 않아요. 등골에 파리 새끼 찾아오는 것같이 해 가지고 따라다녀도 조금도 놀라지 않고 유유히…. 야! 저거….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뭐, 30여 년 핍박받아도 유유히 나왔지만 고래만큼은 못 당하겠다. (웃음)
등골 위에 배가 타 가지고 꾸르릉 꾸르릉 하는데도, 그거 여지없이…. 자, 그거 사내답다구요. '이놈 대장부의 가는 길에, 내가 파도를 타고, 아침 경기하고, 아침 산보하는데 누가 반대야? 이 녀석아…' 참 기분 좋다구요. 야! 이놈 고래 등에 한 번 타고 여행을 했으면 얼마나 좋겠나? 풍덩 뛰어오르면 그만이기 때문에 안 되지만 말이예요. 그런 생각도 해 보았다구요.
송사리 떼 대장이지만, 모양은 비슷하지만 고래새끼도 될 수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시간만 되어서 크는 날에는, 크지 못하면 모르지만, 크는 날에는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수술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이예요, 고래새끼처럼 송사리가 갑자기 크지는 못하지만 같은 계통의 고기라면 수술해 가지고 접붙인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송사리를 잘라다가 여기에 갖다 접붙이는 거와 마찬가지란 말이예요. 그렇게 할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송사리 떼 대장이지만 커 가지고 고래 새끼도 삼킬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구요. 그러면 좋겠지요?「예」 그러면 너희들 다 잡아먹을 텐데? (웃음) 그래도 좋아요?「예」 정말 좋아요?「예」 그러니까 이게 사고라구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웃음)
우리가 비록 모양은 초초하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우리의 마음은 대양을 품고, 대양을 지켜야 하겠다는 배포를 가진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갖은 풍상, 갖은 태풍이 몰아친다 하더라도 그 태풍이 나를 깨뜨려 버릴 것이 아니라, 그 태풍이 나를 연단하여 나는 대해로 대해로 전진할 수 있는 이러한 나라고 자각하는 통일교회 무리라면, 대한민국과 세계 인류가 한 번 기대를 가져볼 만하다!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십디다. (웃음)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이번에 서울을 휘저어 가지고 '5·16광장! 5·16광장!' 해 가지고…. 요전에 빌리 그래함은 2년 동안 준비했다고 하지요? 이건 작은 사람들이 하는 놀음이지,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를 휘젓겠다는 사람들인데 2년 동안은 무슨 2년 동안? 2주일이면 되지, 2주일. (웃음) 2주일 조금 넘은 기간 내에 이렇게 모았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기록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지요?「예」3주일이 못 됐다구요. 그것을 준비하고 전부 다 이런 것을 하는데….
여러분, 그렇잖아요? 5·16기념일과 더불어 우리의 대회를 마쳤다구요. 실은 5월 17일에 마지막 집회가 끝났지만, 선생님은 5·16기념일인 5월 16일에 끝냈다구요. 5·16혁명 후 14년이 되는 5월 16일에 우리의 행사도 끝났다 이거예요. 그것을 생각하게 된다면 원래는 6월 16일이 한달이 된다구요. 인쇄니 무엇이니 안 돼 가지고, 삐라와 포스타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 1주일 동안 허송세월 보냈거든요. 그러니까 전부 다 일한 것은 17일이예요. 2주일이 며칠이예요? 「14일」그러니까 14일하고 얼마예요? 「3일」3일. 2주일 반 동안에 이와 같은 일을 했다는 것을 보면 통일교회 저력이 괜찮지요?「예」
송사리 떼들 사는 데 민어 새끼가 하나만 와도 전부 다 판을 치는데 말이예요. 고래 새끼가 되든가, 고래 새끼와 접붙이든가, 앞으로 고래새끼한테 먹히겠다고 고래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패들인데 서울 하나를 휘젓지 못해요? 난 그동안 청평 가서 놀았다구요, 여러분들은 일했지만. 무엇을 하면서 놀았느냐 하면 생각하면서 놀았어요. 하나님과 의논도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죽도록 일하고, 응?
그래 가지고 이번 기간에 있어서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없는, 5천 년 역사상에 없는 새로운 하나의 기원을 남긴 것입니다. 보잘것없는 우리들이지만 이 일을 남겼다는 사실은…. 이 날은 우리만의 날입니다. 우리만의 날!
선생님 자신이 역사적 기원을 통해 가지고 출발점을 바로잡아 내 개인의 운세와 통일교회 운세가 대한민국과 하나되고, 대한민국의 운세가 아시아와 하나되고, 아시아의 운세가 세계와 하나되고, 세계의 운세가 천운과 하나될 수 있는, 이것만 잘 맞춰 놓는 날에는 하나님은 기필코 이러한 운을 따라오는 사람을 중심삼고 천륜을 움직일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목적을 바라 가지고 수많은 종교를 지도하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우리는 통일교회 이름과 더불어 그와 같은 운을 타고 넘을 수 있는 길을 더듬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만 해요?「예」
그러한 개인이 일생을 바쳐 단체를 위해서 갔다면 그는 참다운 단체장이라는 추앙을 받을 것이고, 나라를 위해서 갔다면 참된 애국자로 추앙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한 개인이 아시아의 운세를 따라서 갔다면 아무리 비참하게 죽었다 하더라도 아시아의 인물로 등장할 것이고, 세계의 운세를 따라가기 위해서 일생을 바쳤다면 아무리 비참한 길을 갔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성현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러한 과정에 있어서 어제 우리의 승리는 하나의 한국적인 승리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한국적인 승리를 어디로 연결시키느냐? 그것은 민주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승리로 연결시켜야 되겠습니다.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3년 동안 준비한 것입니다.
'또 싸워야 되겠어? 어이구!' (웃음) '5·16광장에서만 승리하면 그만인 줄 알았더니 또 싸워? 어이구! 나는 모르겠다' 나 모르겠다는 사람은 물러가라구요. 사내들이 각오하고, 사람다운 입장에서 맹세하고 가는 길이…. '내가 세계를 간다' 했으면 세계를 갔다 와야지, 가다 말고 떨어지는 것은 소위 뭐라고 해요?「……」 낙오자. 낙오자. 그 다음에 하늘 앞에 맹세하고 비판하게 되면 배반자가 돼요. 배반자가 되는 거예요. 낙오자와 배반자를 좋아하는 역사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 앞에 말하노니 낙오자가 돼서는 안 된다! 배반자가 돼서는 된다!「안 된다」 귀가 좋긴 좋구만. (웃음) 배반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죽더라도 배밀이를 하며, 아기 걸음을 하면서라도 내가 끌을 땐 와야 되는 것입니다. 주둥이를 앞으로 박고 옆으로 자빠지더라도….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는 기분 좋았지요. 여러분들 그럴 때 기분 좋았어요?「예」 기분 좋을 것이 없다구요. 이제부터 문제라구요.
기성교인들 지금까지 대구에서 반대하고, 9개 도시에서 전부 다 반대 하다가 5·16광장까지…. 그 한경직 영감 미쳤다구요. 좀 가만 있으면 좋지요. 이제 큰일났다구요. '5·16광장에서 통일교회 문선생 혼자 일개 종단이 한다니까 10만 이상 못 모인다!' 라고 콧방귀 뀌다가 이거 왕창, 왕창도 우지끈 왕창 뚜르르륵 했다구요. (웃음) 창가에 우뢰질할 때도 그렇지 않아요? 꽈르릉 하면 그 후음으로 와과과과과- 하지요? 그게 클수록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그 식으로 왕창했다구요.
아, 이거 17개 종단이 합해서 반대하니 이 통일교회가 이러다가 후퇴 하려니 큰일났고…. 현재 시설이라든가 무엇이든지 전부 다 돈 많은 통일교회라고 소문났는데…. 돈 많을 게 뭐 있노? 없어도 빚을 내서 쓰는 거지. (웃음) 돈이야 뭐 만들면 돈이고 벌리면 돈 있는 것이예요. 갚는 것은 여러분이 갚는 게 아니라 내가 갚는 거예요. 자, 이런 참 이거….
보라구요. 기성교회가 있는 힘 다해서 지금까지 반대하고, 지금은 할 수 없이 '너희들 통일교회는 얼마 안 되니까 우리 4백만 기독교인들이 합하면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아니다' 고 하지만 천만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제는 보호 하사라구요. (웃음. 박수) 자, 한 번 해 보자! 내가 비록 혼자지만 내 뱃통에는 이 삼천리 반도뿐만 아니라 세계 인류를 삼키고 요리할 수 있는 배포를 가졌다. 한 번 해 보자! 그러다 지는 날에는 다음 달에 또 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 다음 달에 또 할 것이다. 네가 질 때까지 할 것이다. 자기네들은 그렇게 열심히 못 하거든요. 우리는 할 수 있지요?「예」 밥만 먹여 주면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웃음) 그러니까 어차피 싸움은 이겼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문선생을 알기 때문에 '야 야 야, 네 고집에 내가 탄복했다' 하고 해주신 거예요. 영계를 동원하든 뭘하든 한꺼번에 다 해줘야, 기성 교회도 좋고, 북괴가 노리고 있는 이 땅에 찍쭉빡죽하면 서로가 손해니 하나님은 계산이 빠른 분이기 때문에, 내 등살에 못 견뎌서 안 해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해주었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여러분들이 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예」
그래 선생님은, 여러분 둔갑을 한다는 말 들었지요. 둔갑?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영계를 동원해야 되겠다! 이 짧은 기간 내에 엄청난 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 다수를 움직이겠다, 조그만 사람이 큰 사람이 되겠다는 것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등을 타는 날에는 정상이 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여러분이 천리 길을 재촉하지 말고, 천리마를 탈 수 있는 재간을 가지고서 달리는 천리마를 잡아 타면 천리 길을 단숨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파리가 천리마를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미리부터 천리마 궁둥이에 붙어 있으면 쉬면서 낮잠 자면서 따라갈 수 있다구요. (웃음) 그런 식이 있다구요. 그렇지요?「예」
비록 내가 재간은 없고 둔하게 생겼다구요. 뚱뚱하게…. 응? 그렇게 생겼지만 하나님을 붙드는 재간만 있어 가지고 그 겨드랑이 속에 딱 들어가 끼어 있는 날에는 폭풍우가 불어도 나는 까딱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구요. (웃음)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등을 타고 한 번 춤을 춰 보자! 그렇게 생각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반대하지만 한 번도 내가 정면적으로 충돌 안 해 봤다구요. 이번에도 사실 고소하게 되면 전부 다 걸려 버리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지금 대통령 특별조치 9호가 발포되어 있기 때문에 '구국대회를 하는데 반대하는 것은 전부 다 빨갱이다' 라고 하면 빨갱이가 되는 거라구요. 이럴 수 있는 판국에 반대한다고 해서 간부들이 전부 다 입에 거품을 물고 '선생님, 이거 분해서 못 참겠습니다. 고소해요. 고소해요' 고소해? 콩 볶아 먹으면 고소하지. (웃음) 기성교회를 우리가 다 소화할 때까지는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우리의 전통은 칼을 빼지 않는 것이니 칼을 빼지 말고 승리해야지, 마지막판에 칼을 뺀다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이래 가지고 이번에 이 놀음을 했다구요. 이번에 그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역효과를 가져왔다는 사실을 저들은 모른다구요. 악착같이 반대하는데 가만 보니 통일교회가 모든 면에 나은데 이 녀석들 우겨 가면서…. 집안에서도 통일교회를 놓고 싸우게 되면 동네방네 우리편 되지, 그들편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성교회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를 협조했다는 조건도 세울 수 있었다! (웃음. 박수)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문제가 편안하다구요. (웃음) 사탄이 아무리 등살을 폈더라도 결국은 하나님의 일을 했다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결국은 통일교회를 출세시키는 데에 비약적인 공헌을 했다는 거예요. (웃음) 사탄세계 공산주의도 하나님의 뜻을 협조했다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까지도 하나님이 해방시켜 주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러한 무엇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멋져요, 안 멋져요? 말도 멋지지만 사실 지긋지긋하지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말도 멋지지만 사실도 멋지다. 그렇잖아요. 드센 챔피언이 되려면, 레스링 챔피언이 되려면 링 위에 올라가 천하를 호령해 가지고 '나좀 봐라. 얏!' 하고 준비해 가지고 척 들어서 쓰러뜨려야 돼요. 그래야 천지가 한숨에 동원 되어 가지고 배 창자까지 뛰게 함성을 질러서 응원할 게 아니예요? 그렇잖아요?「예」 그렇게 생각하면 걱정할 필요 없다구요.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구요. 내가 싸울 바에는 한국에서 안 싸웁니다. 미국에 가서 싸울 거라구요, 미국 가서. 이놈의 미국놈들, 여기 미국 사람이 있지만 말이예요. 미국 가서 싸우는 거예요. 법적으로도 싸울 것이고, 다방면으로 싸울 것입니다. 돈을 들이대겠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미국에서 제일 우수한 변호사를 댄다면 나는 그 변호사의 아버지까지, 할아버지까지 동원해 가지고 악착같이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가 가지고 싸움을 또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 여러분들 선생님 좀 후원해 줄 거예요, 안 해 줄 거예요?「해드리겠습니다」 임자네들의 후원을 받겠다는 선생님이 불쌍한 사람이지. (웃음)
보라구요. 선생님 자신은 말이예요, 선생님 자신은 통일교회 책임자 아니예요? 그렇지요? 지금 세계에서 문제의 사나이로 등장했거든? 세계에서 문제의 사나이로 등장했다 이거예요. 그런데 내가 통일교회 선생의 입장에서 '하나님, 이제 내가 미국 작전을 하겠으니 하나님 부디 선두에 서서 내 대신 싸워 주소' 해요? 난 죽어도 그런 기도는 못 한다구요. (웃음) 내가 이번 5·16광장 집회 때도 '하나님, 이번에 꼭 승리하게….' 절대 그런 기도 하지 않았어요. 이미 승리다! '하나님, 이미 승리이니 걱정 마소' 이런 기도는 했지만. '아이구, 나 도와주소 하나님!' 이런 기도는 내가 죽으면 죽었지 절대 못 한다구요.
내가 그런 사나이니까 미국 가서 싸우더라도 혼자 그저 쪼그라뜨리고 혼자 안달복달하면서 싸우지, '하나님 나 도와 주소' 난 체면상 그런 기도 못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걸고는 기도할 수 있다구요. '이 불쌍한 것들이 고생을 많이 하겠으니, 하나님, 어떻게 하겠소. 좀 도와주소' 이건 할 수 있지만, (웃음) '내가 죽게 되었으니 후원해 주소' 그런 기도는 못 한다구요. 그 대신 여러분들이 '아이구, 하나님도 우리 선생님을 사랑한다면서 그게 뭐요? 아이구, 그렇게 고생만 시키는 하나님 꼴 좋소' 그런 기도는 할 수 있다구요. (웃음) 그런 데 있어서는 날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여러분들에게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기도는 필요하다구요. 그렇다고 기도해 달라는 말이 아니라구요. 안 해주어도 괜찮다구요. (웃음) 하고프면 하고, 말고프면 말싸. 알겠어요? 그래,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먹고 남은 시간, 자다 남은 시간, 먹다 남은 오이 꼭지…. 뜨물 속에 등등 떠다니는 먹다 남은 오이 꼭지는 파리 새끼도 안 붙는다는 거예요. 왜? 쓰기 때문에. (웃음) 먹다 남은 오이 꼭지 식으로 할래요?「아니요」
그러면 어떻게 할래요? 어떻게 할래요? 기동대 활동하던 것보다 덜 할거예요, 더 할 거예요?「더 합니다」아이고, 대답이 더어…. (웃음) 대가리는 크지만 꽁지가 짧은 것은 사탄이 하는 놀음. 하나님이 하는 놀음은 대가리는 작지만 꽁지가 큰 거예요. '할 거야?' 할 때, 예이- (크게) 해야지, 예이-(작게). (웃음) 어떻게 할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가르쳐 줘서야 유치원 학생들도 하지. (웃음) 하고프면 하라구요.
이제 3년 동안, 3년 동안의 판가리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승리와 우리의 자세' 여러분, 이제 한국에서 이겼다고, 통일교회가 승리했다고 찬양하는 소리를 듣고서 '그렇습니다' 하고 자랑 말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이제부터. 승리한 사람이 지나치게 자랑하다가는 자기의 승리의 패권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자랑하면 하늘은 반드시 천지법도에 의해 가지고 사람의 갈 길을 협조할 수 없는 자리에 선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승리하면 승리할수록 겸손해라. 천(千)의 승리를 가져 왔으면 만(萬)의 승리를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고 9천의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9천의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 앞에는 만(萬)의 승리가 줄을 달아 올 수 있지만, 천(千)의 승리를 가지고 만(萬)의 승리를 자랑했다가는 천(千)이 순식간에 달아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제 저녁에 '통일교회를 사랑하시거든 기성교회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런 기도를 했다구요. 왜? 예수 이후 2천 년 동안 피흘린 수많은 선지선열들과, 수많은 우리의 선배들, 악랄한 로마제국의 4백 년 핍박 노정을 통해서, 세계의 개척노정에서 피를 흘려 온 수많은 기독교인들, 그들을 버리면 민주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정신적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창조하려던 당신의 꿈이 깨지는 것이 아니냐. 그들을 어떻게 포섭할 것이냐?
이번에도 내가 협회장에게 이야기하기를 '이제부터 우리가 손 잡고 그들을 위해서 하나될 수 있는 차원의 시대로 접어드는 것을 알고 겸손해야 되겠다'고 했어요?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것이 문선생이 작전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천륜의 원칙이, 도리가 그렇기 때문에 그 도리를 통해서 여러분 앞에 통고하는 바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겸손해라! 우리의 승리는 아직도 멀었다 이거예요. 오늘의 승리를 여기서 찬양하는 것보다도, 물론 찬양해야 되지만 그건 대한민국권 한계 내에서의 찬양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의 승리권이 남아 있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의 승리권이 남아 있고, 영계를 점령하여 하나님 자신이 우리를 내세워 대열을 준비해 가지고 우리에게 기를 들려 축복하고 찬양할 때까지 우리의 갈 길은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섭리시대에 있어서 2차 7년노정을 마감하고, 이제 치열한 세계 무대에 있어서 사방에 통일적 전선을 확립해 가지고 대공전략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될 위기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3년 동안에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천신만고 수난을 당하더라도 미국의 국회로부터 백악관을 거치고, 조야에 걸쳐 기반을 닦지 못하는 날에는 천도가 비뚤어진다 이거예요. 천운이 위태로운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엄숙히 이어받을 수 있는 자세를 어떻게 갖느냐? 미국의 소수의 우리를 규합해 가지고 급진적인 발전을 기하기 위해서는 모진 풍상이 있는 길로 내몰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30여 년 동안 걸어온 걸음을 그들은 3년 동안으로 압축해 가지고 잔악하게 내몰고, 어떠한 폭군이 폭행을 하는 이상의 일을 하더라도 그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이 길을 갖추지 않고는 이 3년 동안에 개문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복이 있다면, 하늘이여! 내가 명령하는 데에 반항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는 거예요. 미국 국민이 앞으로 복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가는 길 앞에 그 젊은이들이 순응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이런 기도밖에 할 수 없는 거라구요.
거기에 잘못이 있다면 그건 내가 책임질 것이고, 잘한 것이 있거든 미국으로 돌리고 하나님 앞에 돌려 가지고 가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이 갖는 본의의 뜻인 것입니다. 그런 줄 알고, 또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심정의 기준인 줄 알고,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을 갖고 이제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이만큼, 한국의 여러분들이 몰락하고, 하늘 앞에 설 수 없는 비참한 입장이 될 수밖에 없었던 환경을 선생님이 외국으로부터 몰고온 이 운세를 가지고 6개월 동안에 이와 같은 붐을 일으켰던 것을 붙안고,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피살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이 한반도 우리 한민족 앞에 갖다 준 역사적인 선물의 이 붐을 여러분 자신의 몸과 여러분의 생활무대에서 쓰러뜨릴 것이 아니라, 여기에 불을 켜 가지고 전세계에 파도쳐 오는 싸움의 경계선을, 여기서부터 완벽을 가해 가지고 좁혀 주는 데 협조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책임이 주체국인 한국이 해야할 책임인 것을 여러분들이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시간에 다시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옷깃을 여미고, 여러분 각자 나름대로 하나님 앞에 일대일로서 담판기도 하고 맹세할지어다! '아버지,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나는 이제부터 가겠습니다. 이제부터 출발을 하겠습니다' 하고 말입니다.
제2차 7년노정 탕감의 국가의 한의 고개를 넘고, 제3차 승리의 깃발을 사방으로 뻗어 120개 국을 중심삼은 선교본부 앞에 횡적으로 연결시켜야 할 최후의 7년노정이 남아 있거늘, 이 7년노정 가운데 세계를 통일교회 운세권에 몰아 넣지 않는 날에는 공산당 앞에 이 세계는 삼켜 버림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는 아침이 되거든 그 아침이 빨리 오라고 해야 되겠고, 밤이 찾아오거든 그 밤이 오지 말라고 해야 되겠고, 멈추는 발걸음을 왜 못 가느냐고 재촉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우리의 생활을 다짐해야 하는 것이 천리를 이어받을 우리의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 시간 여러분 앞에 통고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부디 마음 깊게 다짐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렇게 30여년 동안, 혹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21년 동안 핍박의 화살을 맞고도 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오늘의 이 승리를 가져온 터전을 뭉개 똥칠해서 세계 앞에 수치의 일점을 남기는 여러분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이것을 닦고, 고이 키워 가지고 세계인의 복의 터전이 되고, 한국의 품을 넓혀 가지고 이 민족이 세계의 주체국으로서 선택된 한민족의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마음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승리는 누구로부터 왔느냐? 여러분으로부터 온 게 아니예요.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왔어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엔 선생님으로부터 왔어요. 그 선생님의 승리는 선생님 자신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선조들이 수고한 기반을 통해 가지고, 미국 국민들을 통하여 미국에서 활동한 터전을 중심삼고 몰아와 가지고, 국제기동대라는 전체 국가 대표들을 몰아와 가지고, 영적인 기독교문화권의 운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이번에 공격했기 때문에 승리할 것을 알아야 됩니다.
결국 이 승리는 하나님과 세계인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져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 승리는 누구에게 돌려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에게 돌려야 되고, 세계인에게 돌려야 되고, 하나님 앞에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그것을 다한 후에 내 승리로서 차지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다면…. 이제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보답해야 되고, 선생님 앞에 보답해야 되고, 미국이라든가 구라파, 온 세계 기동대들 앞에 빚을 갚아야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 빚을 갚기 전에는 승리가 여러분의 승리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만약에 이 빚을 여러분 자체로서 갚지 못하는 날에는 여러분 일대뿐만이 아니라 여러분 후손까지 걸려 가지고 탕감해야 할 엄연한 인과법칙이 남아 있는 것을 이 시간에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명심해 가지고 올바른 자세를 갖추어 이제부터 세계로 가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이런 때가 올 것이다. 틀림없이 이렇게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았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교인이 없어 쫓겨다니는 것을 내가 많이 보고 들었어요. 셋방살이를 하면서 몇 달도 못 되어 가지고 쫓겨나면서 통일교회 망하라고 저주하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통일교회는 거지 떼들이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통일교회 개척자들은 개밥을 먹으면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다고 한다는 소식을 많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그런 고생을 시키지만 나는 앞으로 경제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197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여, 이제 내가 필요한 경제력이 이러이러하니 그 경제력을 나에게 주시옵소서' 한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부자라는 통칭을 얻은 것은 이미 70년도부터 시작한 거예요, 하늘이 축복한 기반 위에, 그 기간에 갖추어진 모든 기반을 중심삼고, 이제는 내가 없어도 한국이 안팎으로 자립할 수 있는 입장이 다 되었다는 이거예요.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통일교회 문선생은 교단에 있어서,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에 있어서, 대한민국에 있어서 어떤 분야로 보더라도 나로서 해야 할,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한국을 떠나게 되면 한국을 생각할 수 있는 심정적 여유가 없는 그런 길을 떠나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이제 한국이 살 길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김일성 도당을 무찌르고 승리하여 남북통일을 했다고 해도 그 남북통일을 한 땅이 대한민국이라고 보장할 수 있느냐?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어차피 우방이 필요합니다. 세계의 우방 국가의 협조를 받지 않고는 저 무서운 소련을 어떻게 대치할 것이며, 어떻게 중공을 몰아낼 것이냐 하는 문제,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에 있어서의 일본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주도적인 입장을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경제적 분야에서도 불가능하고, 정치적 분야에서도 불가능하고, 과학적 분야에서도 불가능하고, 모든 분야에서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해결 방법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강력한 사상을 구축하는 일, 세계를 주도할 제 4세력권을 형성하고도 남음이 있는 사상적 체계를 갖추는 일과, 그렇지 않으면 세계의 모든 사람의 마음을 규합해 가지고 하나의 방향으로 몰아 넣을 수 있는 위대한 종교가 나와 이 나라의 미래의 길을 개척해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길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는 것을 내가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주축으로 하여 우방 국가를 어떻게 결속할 것이냐 해서 오늘날 유엔총회를 방어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적 기구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에 서 가지고 어제 발표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평화구국연합이라는, 혹은 연맹이라는 국제기구를 창설하려는 것입니다.
정치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개의 강국이 약소 민족의 운명을 로비에서 의논해 가지고, 펜대가 왔다갔다하는 데 있어서 약소 민족의 운명이 좌우되는 것은 하나님이 공인하지 않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계 인사를 규합해 가지고 이 정치적인 유엔기구에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그것이 상원이라면 하원 구조와 같은 것을 만들어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그것이 다시 평등한 입장에서 세계적인 보고의 하나의 본원지가 되지 못하거들랑 우리 손으로 새로운 유엔을 창설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보호할 길이 없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우리는 단연코 어제부터 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말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누가 해야 될 것이냐? 여러분 앞에 기대할 수 없으니 내가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를 대해 가지고 일하기도 힘이 드는데, 국제기구를 중심삼고 세계를 엮어 가지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런 무대에 연결하는…. 이런 힘의 기반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갈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면으로 보면 불쌍하지만 여기에 있어서 세계적인 주도권을 갖고 세계인 앞에 영향을 미치고 승공사상을 가지고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한다면, 대한민국은 거기서부터 새로운 통일 문명 세계권 내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일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단단히 허리띠를 졸라매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 이제부터 여러분 가운데에는 승리했다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겠지요. '아,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야지' 하겠지만, 우리는 그럴 사이가 없다구요. 이제 또 기동대원들은 지방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지방에 돌아가 가지고 모질게 싸워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20년 동안 한국에 있어서 뭘했느냐? 따져 보자구요. 내가 뜻 앞에 서 가지고, 몇 사람을 전도했으며, 하늘 판도를 넓히는 데 있어서 얼마나 공헌했느냐 생각할 때, 아무것도 안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각자 알아 가지고,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저력을 공고화시키고, 여기에 하나의 주체적인 자체를 확립해 가지고 기성교회를 넘어서야 합니다. 이 민족 앞에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동정받을 수 있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주위에서 협조했지만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바라보는 데 있어서는 '통일교회는 돈 많지, 이제 통일교회는 큰 단체이지, 우리한테 정신적 토대가 돼야 되지…' 하면서 손 벌리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구요.
내가 얘기 하나 하지. 우리 청평에, 저기 박상돈이 왔구만. 청평에 나이아가라 호텔이라고 제일 좋은 호텔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청평 지서에 어떤 사람의 아들 며느리 잔치하는데 부조를 했다나요? 그 사람이 만 원을 부조했대요. 그런데 박상돈이는 거기에 현재 과장이라구요. 과장밖에 안 되는데 말이예요, 박상돈이도 만 원을 부조했다는 거예요. 그래 그 주체자 측에서 하는 말이 나이아가라 사장이 만 원을 한 것 하고, 박상돈이 만 원 한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박상돈이 하고 나이아가라 호텔 사장하고 상대가 안 된다는 거예요. 왜? 박상돈이는 통일교회가 배후에 있기 때문에 몇 배를 더 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평가를 하고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 지방에 가게 되면 큰일났다구요. 교역장 하게 되면 옛날에는 아무것도 없는 따라지인 줄 알았지만, 이제는 집을 크게 짓고 쓱 '에헴' 할 수 있는, 허우대 좋은 환경을 딱 만들어 놨으니…. 어디 잔칫집에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부조를 하더라도 잘 해주기를 바라는데, 뭐 몇십 원? 몇백 원? 어려운 일이 많이 벌어질 거라구요.
한 가지 좋으면 좋을 줄 알았지만, 다른 면에 나쁜 일이 많이 생긴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요즘엔 그것을 깨달을 거라구요. 부자가 못 될 바에는 차라리 거적을 쓰고 거지노릇 하는 게 좋다는 거예요. 거지놀음 해서 백만장자도 될 수 있거든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 일하기 좀 힘들 거라구요. '저 통일교회 교인들이 저래. 구국대회 할 때는 대한민국에 소문났더니 뭐 저래' 이제는 대번에 구국대회가 왔다갔다한다구요.
그러니만큼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주체적인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비판받고 몰리는 입장에 있었지만 이제는 주체적인 입장에 섰으니만큼 여러분이 앉는 데, 서는 데, 먹는 데, 자는 데 있어서 무리(無理)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그렇다고 그 자리를 피할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스스로의 주체적인 사명을 감당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어요. 악착같이 밤에도 일하는 거라구요. 밤에도. '네가 여덟 시간 일하면 나는 열 시간 일할 것이다' 이래 가지고 절반은 전체 앞에, 나를 바라보고 나오는 사람 앞에 후원해 줘 가지고 현재 닦아진 그 위신과 오늘을 위하겠다는 각오를 하지 않고는 안 될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디 잘해 주기를 바래요?「예」
이제 가면 3년 후에 돌아올지 모르겠어요. 둬두고 볼 거라구요. 선생님은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책임을 다했다구요. 이 이상 뭐…. 이 이상 할게 없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국가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세계에…. 그래서 120개 국에…. 앞으로 선생님의 계획이 크다구요.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들이 이제 급진적인 경제 기반을 넓혀 가지고 각 국에 수백만 달러를 예금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국제적인 은행이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미국에 있어서 제일 브르조아 계급인 록펠러 재단 이라든가 하는 재단의 배후에서 막후교섭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들 얼마만큼 내게 돈을 대줄 거예요? 이제 그런 놀음 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한마디 명령만 하면, 120개 국에다 '록펠러 은행으로 송금' 하게 된다면 수억 달러가 날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놀음도 해야 되겠다구요.
그 준비를 하려니 돈 많은 나라 일본, 미국, 독일…. 이들은 원수들이예요. '네 이놈들, 2차 세계대전 때는 원수들이었지만, 죽이고 죽이는 놀음을 했지만 이제는 살리고 살리는 놀음을 해야 된다. 죽을 수 있는 길이 있거든, 서로 선두를 다투어 싸워라. 그러는 너희들이 되거든 세계는 틀림없이 우리 손에 들어온다' 해 가지고 이런 각오 밑에서 지금 120개 국에 세 사람씩 딱 배치되어 있다구요. 지금 돈까지 대주게 되면 급진적인 발전을 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 국제기동대가 3백 명에서 3천 명, 3천 명에서 만 명…. 그 기동대를 점보기 30대에 태워 가지고 한국에 와서 여의도 비행장에 내리게 된다면 몇십 분이 걸리겠나? 30대를 놀 데도 없지요?
전세계에 공산당은 데모를 통해 가지고 세계를 정복하지만, 우리는 기동대활동과 대회를 중심삼고 세계를 정복하자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의 금후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전략이예요. 거기에 일원이 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영어 공부도 해야 되고, 각 나라의 회화를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금년 8월부터는 6대주를 대표한 국제선교순회사를 배치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36가정이라든가 오래 고생한 사람을 파송하려고 하는데, 말을 모르거든 통역을 써서라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기반을 닦아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는 국제적인 시대로 돌아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미국에 가서 살고 싶지요?「예」그래 미국 사람을 신랑으로 얻어 주었으면 갈 것인데, 너희들은 다 시집갔기 때문에 못 간다! 그 대신 여기에 본이 되거들랑 이제 앞으로 120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대표한 세 사람씩을 보냈지만 여기에 기반 닦게 되면 누가 주인이 되느냐?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가정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가정이 중심이니까. 그렇지요? 통일교회 가정,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4가정…. 지금까지 선생님의 기틀을 닦는 데 있어서 고생했지만, 우리 불쌍한 가정들은 내가 기반 닦아 가지고 고생하지 않게끔 해줄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친척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금의환향이라는 말이 있지요? 각 국의 사람들을 떡 거느리고 자기 고향을 방문할 날이 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자동적인 입장에서 주체적인 한국의 권위가, 한국의 기반이 닦아진다고 보는 거예요. 이러한 내일의 소망의 터전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이 뜻은 선생님의 뜻이 아니라…. 이 단계적인 차원을 선생님이 안다는 거예요. 국가적 운세 시대로부터 세계적 운세 시대로 어떻게 연결하느냐 하는 문제를 세계 그 누구도 모르지만 통일교회 선생님만은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표준하고 나온 것은 지금까지 다 적중했지요? 그래서 잘났다는 통일교회 패들이 지금까지 떨어지지 않고 그저 할 수 없이 뒤로라도 따라오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제 3년노정을 거쳐 7년노정 이후에는 통일교회가…. 뭐 여덟 발 장대를 휘젓더라도 거침이 없다는 식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세계적으로 태평성대를 노래하면서, 그때는 리틀엔젤스가 세계의 귀빈들을 모아 가지고 국제적인 승리의 판국에서 하나님 앞에 이 세계의 승리를 돌려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날이 오늘 5·16광장을 중심삼고 마련되었으니 세계적인 대회를 향해서 이제부터 출전해야 되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바예요.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소망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1800쌍 합동결혼식한 사람들을 보면, 전부 다 처녀 같아요. 단발머리들을 했기 때문에 중학교 학생 같다구요. (웃음) 모양은 그렇지만 아줌마들이지요? 그렇지요? 색시들이지요?「예」 여러분들은 더우기 해와가 타락한 것을 오늘날…. 지금은 해와권 내에 있는데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예수님 앞에 있어서의 성신과 맞먹는 거예요, 성신. 성신이 이 땅에 죄를 탕감해 가지고 기독교를 발전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1800쌍 아낙네들은 성신 역사를 해 가지고 삼천리 반도에서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되겠다는 입장에 서서 기수가 되어 가지고…. 이제 많이도 말고, 이제 1년 9개월만 지나면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밤이야 낮이야 달려라 달려라! 달리다 달리다 보니, 밤이야 낮이야 1년을 달리다 보니, 10년 달리고, 일생 달리다 보니 그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운을 타고, 달리다 보니 대한민국 운을 타고, 달리다 보니 아시아의 운을 타고, 달리다 보니 세계의 운을 타고, 달리다 보니 천운을 타고, 달리다 보니 하나님의 등을 타게 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최후에는 하나님의 등을 타 가지고 하나님의 천년왕국시대에 태평성대를 노래하는 왕자, 왕녀님으로서 천주 앞에 여러분을 내세워 '사랑하는 내 아들딸'이라고 손을 들어 축복할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는 쉬고 놀면서 가지 맙시다!「갑시다」(박수)
우리에겐 낙망이 없어요. 우리는 탕감법을 압니다. 오늘 내가 불행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선조들이 잘못하고,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죽을 수밖에 없고 벌 받을 수밖에 없는 이런 운명 기준을 내가 대신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모가지를 이러면 찍하고 죽는다고 그랬지요? 찌- 익- 되살아나자 이거예요. 죽지 말라구요. 부디 죽지 말라구요. 죽지 않고 참아 남는 날에는 때가 올 것입니다. 자, 그래 주길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멀고 먼 복귀의 길이 어떻다는 사실을 알고 난 그날부터, 피어린 투쟁의 행각의 노정이었지만 당신이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비난하고, 핍박할지라도 나는 살아 있다고 권고하시던 당신의 말씀을 지금까지 지니고 나오다 보니, 그 결과는 아버지의 승리의 길로 연결되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가 이렇게 핍박받았으면 흔적조차 없이 사라질 것이어늘, 그와 같은 와중에서도 싹이 돋고, 뿌리를 뻗어 가지고 이제는 대한민국에 그늘을 갖출 수 있는 하나의 나무와 같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이 그늘을 따라오는 수많은 백성들을, 아버지여, 품어 주시옵소서. 그 놀라운 자세를 보고 그 나무의 씨를 자기도 받아다가 심겠다고 할 수 있는 무리들이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세계 운세와 대한민국의 정기를 여기에 연결시키어 세계의 운세뿐만 아니라 천운을 탈 수 있는 이 민족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그 누구의 뜻을 따른 저희들이 아니었습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 이름을 따라온 것도 아니요, 그의 뜻을 따라온 것도 아니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뜻을 따라온 것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뜻은 대한민국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민주세계를 넘어 저 공산세계 소련을 위주한 모스크바 본영 기지까지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뜻의 자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최후의 결판을 지어야 할 운명을 당신으로부터 저희들이 이어받았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아버지가 조급하듯이 저희들도 조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들도 쉴 수 없는, 허덕이고 달음질쳐야 할 운명길에 들어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내가 쉬더라도 내가 가야 할 길을…. 아버지의 운에 따라서 아버지를 타고 갈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불쌍한 저희들의 요구요, 저희들의 소원이오니, 부디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죽더라도 아버지를 놓지 말고 죽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승리한 어젯날의 기쁨을 저희 마음에 깊이 깊이 간직하고, 이것을 소생으로 하여 이제 장성적인 미국을 중심삼고 완성적인 모스크바까지 승리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찬양할 수 있는 그날까지 가야 할 통일의 운명길에, 당신의 후대한 가호의 손길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원하옵니다.
영원무궁한 당신의 승리를 갖추어 가지고 온 인류의 해방을 선전함과 동시에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 태평성대를 노래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 이 보잘것없는, 초조한 저희들의 요구이옵니다. 당신에게는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당신에게 절대 순응할 수 있는 모습을 갖추게 될 때에는 당신은 어떠한 모습이라도 빚어 만들 수 있는 주체자인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뜻대로 만들어질 수 있는 자신들임을 스스로 자각하고 아버지에게로 흡수될 수 있는 자신들을 자랑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 60개 국에서 온 젊은이들이 청평으로 모이겠사오니, 그 자리에 같이하여 주옵고, 2차 7년노정을 맞으면서 저희들이 안식일에 금식하던 것을 2차 7년노정의 고개를 넘는 어제를 기하여 철폐하였사오니, 이제 3차 7년노정을 새로이 맞으면서 주일날 식상을 대하여 수저를 들적마다 2차 7년노정의 한스러웠던 것을 잊지 말고, 아침에 밥을 먹음으로 말미암아 2차 7년노정에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당신 앞에 자기 위신과 자세를 세우지 못했던 것을 3차 7년노정 중에는 더더욱 플러스 될 수 있는 뜻의 결과를 가져 오겠다고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아침을 대할 수 있는 혜택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모레는 3차 7년노정을 맞사오니, 이때에 세계의 정상길을 향하여 가는 데는 레슬링 챔피언이 링 위에 올라가 가지고 싸우는 것처럼 숨막힌 싸움을 거듭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는 끈기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극복이 가한 가운데 찬란한 승리의 영광을 바라는 숨막힌, 질식이 가중하는 자리에도 저희는 또다시 극복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극복해야 되겠고, 스승의 이름으로 극복해야 되겠고, 통일교회 이름으로 극복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이름 밑에 있는 그 필승을 가져 올 때까지, 금후에 당신이 지켜 주는 영원무궁하신 승리의 월계관을 가질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는 것은 당신이 지켜 주는 자리에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곳을 향할 때까지 숙명적인 과제를 오늘부터 결정하고 또 이 길을 내가 못 가거든 내 자손을 통해서 유언을 남기고라도 가겠다는 각자의 결의를 다짐하였사오니, 아버지,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높고 귀하신 당신의 심정 밑에, 그늘 아래, 당신의 보호 가운데에 사는 것이 한이 없다는 것을 아는 거룩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영광과 승리와 소망의 그날을 재촉하는 당신의 뜻 앞에 축복이 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