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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본향

일시: 1969.05.17 (토) 장소: 한국 청주교회

오늘날 이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무슨 교, 무슨 교, 무슨 교…. 기독교면 기독교 가운데에도 파가 많다구요. 이런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종교가 인류사회에 있어서, 혹은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보탬이 되지 못하고 도움이 못 된다면 그것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그 자체도 역시 인간들 앞에, 인간 사회 앞에 행복을 초래해 주고 또 복될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해 주지 않으면 그 종교는 우리 인간과 인류사회에 필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종교의 목적은 행복하기 위한 것

국가도 그렇다구요. 어떠한 국가면 국가를 중심삼고 볼 때, 그 국가가 그 국민 앞에 행복한 길을 소개해 주지 않으면 그 국가도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도 그렇다는 겁니다. 수많은 국가가 세계에 있지만 그 세계도 역시 하나의 세계를 지향하고 있는 현시에 있어서 전세계가 하나의 세계를 추구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전세계가 스스로 도움이 될수 있는 그 무엇이 없다면 하나의 세계도 바라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믿는 다 하는 것도 여러분이 옛날보다 좀 나아지기 위해서 믿는 것이 사실이다 이거예요. 이게 나아지고 나아져서 얼마만큼 나아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정도에 따라서, 흑은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다를 것이며, 또 종파 여하에 따라서 다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생긴 목적도 인류사회 앞에, 흑은 수많은 인류 앞에 행복을 갖다 주기 위해서 생겼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겁니다. 행복을 갖다 주기 위해서…. (판서하심)

우리 이 젊은 청년들도 말이예요, 여러분들 만할 때는 학교 다니기 싫지요? 좋아요, 싫어요? 「싫어요」 할 수 없어서 가지, 뭐. 응? 「예」 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구만?

그러면 왜 이렇게 싫은 것을 아침 일찍부터…. 요즘에는 수업이 아침 몇 시부터 시작되나요? 여덟 시에 시작하나요? 학교에서는 어떤가요? 「여덟 시 반입니다」 여덟 시 반부터 시작하면 상당히 빠르다구요. 아침 일찍부터 부산하게 학교 갈 준비를 해 가지고 가방 들고 나설 때는 '아이쿠, 또 가야 되누만!' 한다는 거예요. 이건 뭐 매일 그런 놀음만 하기 때문에 별 맛이 없다 이거예요. 별 맛이 없어요. 그거 재미가 없거든요. 젊은 사춘기 시대에는 그저 뛰고 부딪치고 흥분 돼 가지고 헐떡거리고 이렇게 살아야 할 텐데, 이거 가방 들고 학교에 가야 되니 기분에 맞지 않을는 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왜 가느냐? 가는 것도 앞으로에 있어서…. 지금은 그것이 좋지 않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것이 마음에 안 들지 모르지만 시일이 지나고 지나서 앞날에 있어서 행복할 수 있다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참고 가는 거예요.

종교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종교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 궁극적 목적이 무엇이냐? 행복하기 위한 것이예요. 행복이 목적이예요.

인간의 최고의 행복의 종착점은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

그러면 행복의 최고의 기준이 어디까지 갈 것이냐? 행복의 맨 끝이 어디일 것이냐? 가정에 있어서 여러 형제가 자라게 된다면 그 형제 중에서 행복한 형제가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형제예요. 그렇지요? 그 형제 가운데에서 역시 행복하다고 느끼는, 자기 스스로 '나는 좋다!' 하고 느끼는 형제는 어떤 형제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몽땅 독차지하면 형제들 앞에 행복한 거라구요.

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어떤 주권자가 있으면, 박대통령이면 박대통령이 있으면 말이예요, 전부가 '좋다. 좋다' 할 수 있는 자리는 어디냐? 박대통령의 가까이에 있는 자리라구요. 이렇게 돼 있다군요. 그러면 박대통렁 앞에 가까이 있으면 있을수록 자기는 거기에 있어서 좋다 하는 걸 느끼게 돼 있는 모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한 중심 앞에 가까이 가까이 가려고 한다는 겁니다.

자, 우리 사람의 마음을 척 보면, 여러분들 마음을 보면 생기기는 그렇게 생겼어도 말이예요, 사춘기 때는 '확 해서 세계를 한번 주름잡고, 세계를 한번 뒤집어 박고 싶다' 그런 생각들 다 있지요? 「예」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없으면 죽으라구요.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듬직한 희망이 넘쳐 가지고 저 태산도 한꺼번에 획 넘고, 하늘도 한꺼번에 획 넘어갈 수 있는 희망, 그게 있어야 된다구요. 크고 넓고, 그런 뭣이 있어야 된다구요. 암만 작은 애라도 마음에 욕심이 있어요. '대한민국을 앞으로 내 것 만들겠다' 그런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지요? 「예」

그러면 대한민국을 내 것 만들었으면 아무것도 없을 때보다는 행복하겠지요? 행복하겠지요? 「예」 행복할 거라구요. 그런데 가만 보니까 대한민국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대한민국보다 훌륭한 나라들이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아이쿠, 저것을 내 것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 지금 내가 행복하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구만. 저것을 내것 만들어야 되겠다'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마음이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습니다」 여자들도 그렇겠지요? 「예」 여자들이야 안 그렇지요, 뭐. 「그렇습니다」 뭐가 여자들이 그래요? 사람이란 다 그런 모양이지요.

그러면 오늘날 어떠한 그 누구가 할 수 있어서 이 세계를 전부 다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하자구요. 그러면 그거 얼마나 행복할까요? 행복할까요, 안 할까요? 「행복합니다」 그거야 행복하지요. 그 행복의 정도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행복하지만 아이쿠, 알고 보니 세계가 우주에 비하니 콩알만도 못하다 이거예요. (웃음) 아, 이거 보게 된다면, 우주가 있다는 걸 알게 될 때는 그걸 또 욕심내는 거라구요. 그걸 또 갖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지금 사는 것은 행복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식물보다는 동물이 행복하고, 동물보다는 사람이 행복하지요? 또, 못사는 사람보다 조금 잘사는 사람이 행복하고, 조금 잘사는 사람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 지구를 전부 다 점령했다고 하더라도 이 우주가 큰 걸 볼 때는, 이 콩알만한 지구를 가져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아이구, 저것을 전부 다 내 것 만들어야 되겠다' 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 「그래요」 여자들은 그런 모양이구만요. 그러면 큰일났는 데요. (웃음) 남자들은? 남자가 그런 마음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나요? 그렇지만 하여튼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가능한지 안 한지는 모르지만 본래 마음 보따리는 그렇게 생겼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우주를 전부 다 내 것 만들었다고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건 뭐 행복에서 나서 행복에서 살고, 행복 그 자체일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가만 보니까 그 우주보다 더 높은 것이 있다 이거예요. 어때요? 여러분, 하나님이 있단다면 그 하나님이 우주보다 높은가요, 낮은가요? 「높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있단다면 우주는 내 것 만들었지만, 하나님을 내 것 만들고 싶겠나요, 만들고 안싶겠나요? 「만들고 싶겠습니다」 요거 요거 깜찍하다는 거예요, 마음의 세계라는 것 이.

아, 이 조그마한 게 우주를 점령했어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겁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까지도 넘석넘석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다 그런 모양이구만요. 아, 이거 큰일났는 데요? 거 그래요. 여기 있는 아주머니 아가씨들도 그렇지요? 그렇소? 「예」 소리 더 크게 하소. 그렇지요? 「예!」

알고 보니 하나님이 천지를 지배하고 계시다 이거예요. 이거 시작한 길이니 후퇴할 수 없어요. 우주를 점령했다 하더라도 후퇴할 수 없어요, 그 위가 있으니, 이놈의 마음 보따리는 또 그것을 점령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그러면 행복의 한계선이 어디까지 가느냐? 딱 한계를 짓지 않는 다면 어떤 것이 행복인지 알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도 행복 같고, 저것도 행복 같고…. 우주를 전부 다 점령을 했어도 하나님이 있으면 그 하나님을 점령하려고 하는 욕망이 인간에게 있는 한 그 욕망을 충당해 주지 않고는 완전한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요? 「예」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전지전능하시고 절대 무한하신 하나님, 영원히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만일에 점령했다면 어떨까요? 야, 이거 점령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최고로 행복합니다」 최고로? 이보라우, 그게 최고가 아니야. 아무리 하나님을 자기 안방에 모셔다 놓았다 하더라도….. 가만 보니까 하나님이 모셔다 놓은 그 사람은 좋아하지 않고 담 너머 아가씨를 좋아하고 쏙닥쏙닥하면 행복해요? (웃음) 행복해요, 안 해요? 「안 합니다」 하나님을 점령해도 큰 야단인 거예요. 그다음에 하나님을 점령해서 자기 안방에 모셔 놓았더라도 안방에 앉아서 나하고 쏙닥쏙닥 안 하고 담너머 사람하고 쏙닥쏙닥한다 이거예요. 그거 기분 좋아요? 행복해요? 「아니요」 아무리 점령했다 하더라도 그렇게 되면 행복이 아니예요. 아이쿠! 또 사고가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인간의 최고의 행복의 종착점이 어디냐? 알겠어요? 종착점이 어디냐? (판서하심)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대관절 사람이란 게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데 어쩌자고 이놈의 마음은 자꾸자꾸 크고 높은 것을 찾고 있느냐? 그게 어디가 한계점이냐 이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점령해도 마음은…. 물론 행복하지요. 좋다 하지만, 그 좋다고 하는 것이 영원히 좋다 하는 게 아니예요. 무엇까지 점령하려고 하느냐? 하나님 가운데, 하나님이 갖고 있는 제일 귀한 게 있다는 겁니다. 그게 뭘까요? 능력일까요? 「사랑이요」 이 녀석, 거 욕심장이구만. 사랑을 네가 아니? 스무 살도 못 돼 가지고…. (웃음) 뭐예요?

내가 목이 쉬어서 할 수 없이 어르신네들이 와 있는 데도 큰소리로 하는데, 파열적인 음성이라서 귀가 뻥할 겁니다. '아이고, 이 양반은 우리가 귀가 먹은 줄 아나? 기분 나쁘게 소리치게' 그러지 마세요. 내가 말을 많이 하고 팔도강산을 돌아오니까 어떻게 하겠어요? 사정이 그렇게 되었으니까 용서하시고 들어 주세요.

행복한 사람은 부모사랑·부부사랑·자녀사랑을 가진 사람

자, 어때요? 사랑을 알아요?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좋아하는 거예요, 상대적이예요? 「상대적입니다」 그건 아누만요. 혼자 아무리 사랑이 좋다 하더라도…. 혼자서 '아이구 사랑이야, 아이구 사랑이야….' 해보라구요. (웃음) 사랑이라는 것이 동물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놈은, 그것은 아무리 미인이라도 혼자서 '아이구, 내 사랑아! 내 사랑아!' 해도 안 돼요. 아무리 미남자라도 혼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그렇게 혼자 안 되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도 독자적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하려면 혼자서는 안 된다구요.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재미있고, 소망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 혼자 안 되면 하나님하고 상대할 것이 뭐예요? 상대할 것이 뭐냐? 「인간입니다」 인간인지 무엇인지 알 게 뭐예요? 곰도 되고 돼지도 되고 다 될 수 있지요 뭐. 자, 그게 인간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요 사랑이라는 걸 마음속 깊은 보물 창고에 딱 간직해 놓고 쇠를 딱 잠궈 놓았다 이거예요. 요걸 열어서 그 사랑을 점령하는 날에는 만사가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그럼 하나님이 그렇다면 하나님도 하나님 남자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 여자가 있어야 되나요? 「아니요」 하나님은 한 분이예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한 분이라도 자체에서 그런 감각을 느낄 수 있지만, 천지를 창조함으로 말미암아….

천지를 하나님이 왜 지었느냐? 그거 심심풀이로 지은 것이 아니예요. 장난거리로 지은 것이 아니라구요. 혼자 계시는 하나님이 사랑이 그리워서 지었다구요. (웃으심) 이렇게 말하면 속된 말 같지만, 속된 말 같아도 한번 들어 보라구요. 조금 들어 보라구요. 혼자 계시는 하나님은 사랑이 있다 하더라도 자극적인 감성, 기쁘다 하는 걸 못 느껴요. '아이고, 나는 행복하다' 하는 걸 못 느낀다는 거예요. 못 느끼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자극이 필요하고, 하나님 자신에게도 자극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자극적인 감성을 떠난 데는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왜 좋으냐? 그건 자극적인 감성을 가졌기 때문에 좋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역시 사랑을 중심삼고 계시므로 자극적인 감성을 느끼려면 상대가 있어야 된다구요, 상대가. 그러면 그 상대가 누가 될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들 욕심을 두고 보면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문제없이 직접 가서 건드릴 수 있는 소질이 있나요, 없나요?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그럼 사고인데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하려면 그 사랑을, 자기 상대적인 입장에서 사랑을 하려고 하는 그 자리가 어떠한 자리일 것이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떤 자리일 것이냐? 하나님은 나라의 왕이고 우리는 그 백성의 자리일 것이냐? 그거 좋을까요? 「아니요」 그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어떤 자리일 것이냐? 제일의 사랑이신 하나님이시니 우리 자체의 사랑의 마음, 우리 자체의 욕망을 두고 볼 때 어느 기준에서 그 사랑을 받기를 바라겠느냐? 종도 아니요, 양자도 아니요, 의붓자식도 아니라는 겁니다. 뭐냐 하면 친아들딸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녀의 자리에 서서 사랑받을 그 길 외에는 요구하지 않고, 하나님이 사랑한다면 그 자리를 중심삼고 사랑해야 사랑이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이외의 양자의 사랑이니 종의 사랑이니 하는 것은 덜된 사랑이예요. 그건 원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보면 아들딸이 받는 사랑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어때요? 적당히 생각하고 하는 사랑이예요, 뼛골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예요? 「뺏골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뼛골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을 사랑합니까? 「예」 사랑할 때, '야, 내가 너를 사랑하니 이제 사랑한 값을 물어라' 하는 말을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옷 한 벌 사 주고는 요걸 치부해 두었다가 말이예요 '몇 천 원 들었구만. 네가 시집갈때 몇 십만 원 들었으니 이자 계산해서 몇 십만 원 갚아라' 그래요? 그거 못 한다구요. 주고 주고 주고 또 주고, 주고 주고 또 주더라도 더 주고 싶은 것이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좋다는 거예요. 그리고 받고받고 받고 또 받더라도 끝이 없는 것이 사랑이다 이거예요.

사람은 대개 주기를 좋아하오, 받기를 좋아하오? 솔직히 얘기해 봐요? 「받기를 좋아합니다」 주기를 좋아해요, 받기를 좋아해요? 「받기를 좋아합니다」 언제나 받기를 좋아하면 언제나 줄 사람이 있어야지요? (웃음) 그거 그럴 게 아니예요? 받기를 좋아하면 언제나 줄 사람이 있어야지요, 인간 세상에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게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러므로 언제나 받기를 좋아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라면 언제나 줄 수 있는 뭐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부모의 사랑입니다.

애기를 기르는 아주머니들은 잘 아실 거예요. 이건 뭐 보게 되면 꾀죄죄하고, 지나가다가도 '아이구, 쉬….' 이럴 수 있는 아들딸이지만 말이예요, 이걸 끼고 돌아가면서 그래도 좋다고 '흥흥흥흥' 한다는 겁니다. 코딱지가 찍찍 붙어 가지고 있어도 그것도 좋다고…. 아이구, 팥 삶은 물보다 더 구수하다고 그런다구요. (웃음) 어쩌자고 그래요, 그거? 거기에는 인사도 없어요. 사연도 없구만요. 그냥 그저 몽땅 주려고 한다는 겁니다. 또, 덩치를 보더라도 어머니가 애기의 몇 배가 되는 데도 조그마한 애기한테 종살이 하려고 하고, 얼굴을 찡그리게끔 힘들게 일하면서 땀을 흘리면서도 '흐흐흐흐' 그런다는 겁니다.

행복이 어디 있느냐? 행복이 무엇이냐? 영원히 받을 수 있는 주인을 가졌으니 행복하지요 뭐. 그렇지요? 「예」 시집가는 색시들은 남편한테 사랑하려고 가나요, 사랑받으려고 가나요? 「사랑받으려고 갑니다」 남자는 장가가는 게 사랑받으려고 가나요, 사랑하려고 가나요? 「사랑을 하려구요」그거 참. (웃으심) 그건 좀 다르잖아요? 그건 조금 다르다는 겁니다.

부모의 사랑이 부부의 사랑보다도…. 부부의 사랑은 주고받아야 돼요. 부부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이요, 부모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이예요. 종적인 사랑은 뭐냐 하면 물과 같아서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내리듯이 자꾸 흘러내리는 겁니다. 그런데 횡적인 것은 상대적으로 조금 이렇게 기울어져야 흘러간다는 거예요. 무엇이 있어야 흘러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울기울하는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부처끼리는. 아무리 죽자살자 하더라도 남편이 한번 '뺑?' 하면 그저 눈물을 쫄쫄 짜면서…. 뭐 언제는 서로 흐드러지게 너 아니면 못 산다고 하다가도 한번 '뺑!' 하면 그저 '뺑!' 한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보면 부모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은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행복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부모를 가진 사람이예요. 종적인 사랑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예」 언제나 받았으니 이다음에는 자기 아들딸한테 주는 거예요.

그리고 종적 사랑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천지 이치는 입체적이기 때문에 종적 사랑이 있으면 횡적 사랑이 있어야 돼요. 이 횡적으로 필요한 하나의 요것이 있으면 원형이 그려진다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므로 이러한 사랑이 되기 위해서는 여기에 상대적 사랑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부부예요, 부부. 부자의 사랑은 중심 사랑이요, 부부의 사랑은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돌아가면서 사는 거예요. 이렇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본다면 그러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자, 세상에서도 어떠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냐? 부모의 사랑을 원만히 받을 수 있고, 부부의 사랑을 원만히 받고 할 수 있고, 그다음에는 자녀에 대한 사랑을 할 수 있고 그 자녀가 효도할 수 있는 가정을 가지게 된다면 이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런 환경을 못 갖고는 아무리 세상에 나가서 출세를 하고, 아무리 권세가 있고,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학식이 많다 하더라도 불행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대개 그렇다고 하오, 안 그렇다고 하오?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우리 아가씨들 말이예요, 이다음에 시집을 갈 때 돈은 많은데 돈만 알지 자기는 몰라주는 사람한테 시집갈래요, 돈은 얼지만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한테 시집갈래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한테요」 알기는 아는구만요. (웃음) 알긴 알아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는지 잘 배웠다. (웃음)

사랑은 배우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아는 것

사랑이라는 문제, 정서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은 대학교의 학과에도 없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그런 학과는 없지만 전부 다, 백 퍼센트 할 줄 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거기에서는 전부 다 학박사 뭘 쓴다고 그러나요? 「논문」 논문 코스를 자동적으로 통과한 패들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은 이렇다 하고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학교가 있다는 말 들어 봤어요? 「아니요」 남자 여자의 사랑은 이렇다더라 하는 걸 가르쳐 주는 학교 봤어요? 「못 봤습니다」 (웃음) 못 봤지만 자동적으로 알게 된다는 겁니다. 배우지도 않고 어머니품에서….

일자무식인, 유치원 구경도 못한 아낙네가 말이예요, 애기를 낳아서 부둥켜 안고 젖을 먹이게 될 때는…. 자, 이거 어쩌자고 그래요, 어쩌자고? 저렇게 일자무식한 아주머니가. 자기로 보게 되면 애기가 자기의 진액을 다 빨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호스를 대 놓고 자기 피살을 빨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 그걸 보고도 좋다는 거예요. 그것 생각하면 세상에 그것 이상 기분 나쁜 게 어디 있어요?

여러분, 모기가 침을 꽂고 뒷다리를 버티고 피를 빨아먹으면 기분 좋습디까? (웃음) 암만 사랑이 많고, 후덕한 아주머니라고 하더라도 '야, 이놈아' 하면서 옥살박살낸다는 겁니다. 용서가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생기기는 잘 못 생겼고,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보기에도 흥한데도 불구하고 자기 살을 쪽쪽쪽 빨아먹어도 '흠흠….' 한다는 거예요. (웃음)

오늘은 나하고 친구가 되어서 얘기 좀 해보자구요. 내가 좋아하면 여러분도 좋아해야지요? 「예」 그래야 얘기가 되는 거예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라고 했기 때문에 말이예요.

그걸 보면 말이예요, 손해가 그렇게 나는데 여기에 뭐 이해타산을 따지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도 좋다는구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보면 사랑이라는 것은 누가 가르쳐 줘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자동적으로…. 천지의 깊은 골짜기 가운데 무진장으로 창고에 저장해 놓았다는 겁니다. 기분 좋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천년 전의 우리 조상도 그것 붙들고 좋다고 했다는 겁니다. 지금 사람도 그것을 붙들면 '좋다. 행복하다' 고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억천만세의 후손도 그것만 붙들면 '아이고, 좋다! 행복하다'고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공부하는 결론이 뭐냐? 대학교에 가 가지고 '이만하면 미스 코리아는 문제없고, 미스 월드니 미스 유니버스니 하고도 남을 수 있다' 하면서 뻗댄들 뭘할 거예요? 결국 어디를 찾아가는 거예요? 어디 찾아가는 거예요? 공부해 가지고 어디에 찾아가는 거예요? 「사랑」 사랑은 무슨 사랑이예요? (웃음) 학교 다닐 때는 집에 찾아가고, 좀더 커 가지고 사춘기가 지나가면 집의 어머니 아버지 싫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싫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을 그만큼 받았으면 싫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날갯죽지가 나 가지고 담 너머로 넘나들면 말이예요, 어디 가느냐 하면 더벅머리 총각을 찾아간다는 겁니다. (웃음) 결국은 그것밖에 없어요, 여자 갈 길은. 여자 갈 길은 그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기분 나쁘지요? 아이구, 그것밖에 없다니. (웃음)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이 말이예요…. 충청도는 양반이라고 자랑하지요? 「예」 충청도는 양반인데…. (느릿느릿 하게 말씀하심. 웃음)

내가 왜 이렇게 얘기하느냐? 점잖게 얘기해야 할 텐데…. 요 젊은 사람들은 자극적이고, 아주 신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어요. 여기 늙은 사람들 쫙 앉아 있으니 점잖게 얘기해야 할 텐데…. 지구장이 계산을 잘못했구만. (웃음) 보다 보니 정면에 젊은 사람이 있으니 별 수 있어요? 젊은 기분이 되지 않으면 젊은이들을 감동 못 시켜요. 이 사람들이 감동돼야 옆에 있는 사람들이…. 가마에 불을 땔 때 곁가마가 먼저 끓어서 되나요? 주가마가 먼저 끓어야 곁가마도 끓는 겁니다.

그래서 별 수 없이 여자들은 시집가는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시집가는 것밖에.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나빠요」 나빠요, 나빠. (웃음) 정말로 나빠요? 「예」 그럼 세계의 남자라는 남자는 전부 다 동맹 파업해서 즉사할지어다! (웃음) 찬동이예요? 찬성이예요? 「아니요」 (웃음) 아니예요? 「예」 그러면 계산이 다 있구만. (웃음) 사람은 솔직해야 돼요.

자, 이만큼 되면 여러분하고 나하고 많이 가까와졌지요? 「예」 뻣뻣하고 그럴 때 웃음거리가 좋긴 좋구만. (웃음)

자, 이제 보라요. 여자들 남자가 싫지요? 사실 싫기야 설지요. 이놈의 남자 녀석들이 말이예요, 도적놈 사촌, 도적놈 할아버지 같은 마음을 다 갖고 있어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 여자들이 순정을 꽁꽁 동여매어 클세라 말세라, 볼세라 말세라 지켜 가지고 나이가 되면 도적놈 같은 사내한테 맡길 걸 생각하면 잠이 안 올 거예요. 잠이 안 온다는 겁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청주 여인네들 청주시내 거리를 다니면서 시집가고 싶은 남자가 있나 보라구요. 까놓고 보면 들썩들썩 주척주척…. (웃음)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는 겁니다. 정들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그걸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아이구, 저 남자한테 일생을 목을 매고 내가 살 것인가' 하는 걸 생각하게 되면 시집가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는 처녀들의 마음을 내가 이해하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고 싶지 않다는 말은 내가 이해하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여기 지구장 사모님 있잖아요, 예쁘장한 사모님? 그가 시집 안 가겠다고 하는 걸 내가 설득시켜서 시집보냈다구요. (웃음) 꼬리를 저으면서 안 가겠다고 그러길래 '야야, 너 이렇게 해라. 내 말을 들으면 앞으로 행복해질 테니까' 이렇게 설득공작을 해서 시집을 보냈다구요. 그랬는데 맨 처음에는 기분이 좋지 않아했어요. (웃음) 뭐 홍서방을 보니 몇 푼짜리나 돼 보여요, 조그마한 게? (웃음) '아, 그래도 괜찮을 테니까 해라. 사랑해 주고 참 재미있을 테니까, 여성적 남성이니까 좋다. 다정스럽고 그럴 테니까 해라 해라' 이렇게 내가 설득공작을 해 가지고 해줬구만. 요즘에는 너 행복하니? 「예」 (웃음)

자기 언니가 있는 걸 추월했구만. 그래 언니 시집장어? 유길자! 여러분들에게는 사모님이지만 나에게는 유길자예요. '언니 시집갔나?' 하고 물으니 '못 갔어요' 하더라구요. '나이가 몇이라고?' 하니까 서른네 살이라고 그러던가? 서른 네 살이라고 했던가? 「예」 아이구, 처녀의 나이 서른 네 살…. 그래 고르다 고르다 못 골라 가지고 놓쳤으니 말이예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시집 안 가겠다고 해도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빗골라 놓으면 야단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은 알쏭달쏭할 때가 갈때예요. 좋다고 점치고 가다가는 대개가 다 실수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척 봐 가지고 좋다고 시집보내려고 할 때는 말이예요, 그저 맡기고 한번 가 보는 거예요, 또 두 번 갈 것도 아니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렇게 맡기고 믿고 출발하는 것이 앞으로에 있어서 오래간다는 겁니다. 왜? 전부 다 색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에서 백까지 알고 이제 좋다 하는 최고의 결정 선에서 딱 만나 결혼하면 그 이튿날부터는 알 것 다 알았으니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모르는 가운데서 떡 출발하면 거기서부터 서로 만나 가지고 살면서 전부 다 알 때까지는 한 3년 걸리거든요. 3년 걸리는 동안에 애기 낳고 정들고 이래서 그게 좋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거리를 다니면서 시집갈 수 있는 남자가 있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믿고 가는 거예요, 믿고. 알겠나요? 「예」 그건 그렇고. (웃음) 뭐 시집가는 타령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고 나면 만사형통해

자, 행복은, 행복하다는 것은 결국은 사랑이 없으면 시시해요. 그렇지요? 「예」 사랑이 없는 곳에는 행복이 시시해요. 행복이 무슨 행복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의 밑바탕이 될 수 있는 정서적인 분야를, 심정적인 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부부끼리 재미있게 살다가 그 아내가 죽으면 '아, 그 사람 불쌍하게 되었구만!' 하는 데 그게 행복하다는 거예요? 「불쌍한 겁니다」 세상에 있어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구냐? 고아다 이거예요. 고아가 불쌍하지요? 「예」 그렇다는 겁니다. 그자 왜 그러냐? 사랑을 중심삼고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고, 무한히 받을 수 있는 부모가 없고 줄래야 줄 수 없는 자리에 있으니 불행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냐?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를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그 자리를 점령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인간들이 행복이라고 보고 있는, 가정에서 행복이라고 보고 있는 그런 사랑의 터전은 영원인가요, 잠깐 인가요? 「잠깐입니다」 잠깐인가요, 영원인가요? 「잠깐입니다」 잠깐이에요, 잠깐. 잠깐이기 때문에 만났다가 눈물로 헤어져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 이거예요. 그것 가지고는 영원한 행복이 아니예요. 우리의 본심이 찾는 그런 행복의 요건이 어디에 있느냐? 영원해야 돼요, 영원. 뭐예요? 「영원해야 됩니다」 영원해야 된다 이겁니다. (판서하심)

그러면 세상 천지에, 인간세상에 영원한 사랑이 있느냐? 없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물이고, 이렇기 때문에 사람을 보게 되면 참 재미가 있다는 겁니다. 이래서 사람의 마음은 욕심이 크다는 겁니다. 커 가지고는 세계를 점령하더라도 '아이쿠' 하고, 하나님을 점령하더라도 '아이쿠'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더라도 그 마음속에 있는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점령하고 말겠다는 겁니다. 마음의 욕심은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만 내 마음이 편안하겠다는 겁니다. 왜 그러냐? 그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천지간에 영원한 사랑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 땅 위에 있어서 자기 욕심이 완전히 성취되어 가지고 자기가 바라는 최고의 희망이 성취되었다고 하는 그 한계점이 어디냐? 세계를 점령하고 하나님을 점령해도 '그것이 행복한 자리다.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나를 본받아라. 나는 영원한 행운아다' 라고 찬양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천지를 창조한 절대자인 하나님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고 나서야 비로소'후─!' 하고 한숨과 더불어 입이….

자, 그만하기 때문에 사람이…. 여러분의 마음이 다 그만하지요? 그렇게 엄청난 게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의 욕심이 본래부터 없어야 되느냐? 욕심이 없어서 되겠어요? 「안 됩니다」 이곳을 직행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인간에게는 욕심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가져도 만족하지 않는 다 이거예요. 최고의 만족의 기준은 어디에 있느냐?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딱 점령하고 나면 그다음에는 만사형통이예요. 모든 것을 다 이룬다는 겁니다.

자, 유치원도 못 나온 색시가 시집을 가다 보니 잘 갔어요. 잘 가긴갔는데, 가다 보니 그 남편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자구요. 대통령이 된 그날 아침에 요즘으로 말하면 장관들이 척 인사를 왔는데 알고 보니 대통령 부인이, 국모가 유치원도 못 나왔어요.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겁니다. 이건 무식이 판에 박혔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무식이 판에 박힌 국모님이라고 그럴 수 있어요, 없나요? 「없습니다」 대통령과 같이 취급하지 않으면 모가지가 날아간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자, 그게 무슨 권세로 그렇게 되었어요? 「대통령 권세로요」 대통령 권세로 그렇게 될 게 뭐예요? 무슨 권세로? 「사랑의 권세로」 요 끄나불을 딱 쥐고 있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힘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유치원도 못 나온 그 여자의 힘이 만든 게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는 대통령의 사랑을 감아 쥐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때에는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동등하다구요, 동등해요. 알겠어요? 동등하다구요. 기분이 좋구만요. 무슨 등요? 「동등요」 동등. (판서하심) 아, 잘생겼다! 뭐하다구요? 「동등합니다」 동등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최고의 권한이 여기서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코가 쫄쫄 흐르는 국민학교 아이들이 말이예요, '야, 아무개야!', '왜 그래? ', '우리 집에 가자, 우리 집' 해 가지고 그 아이의 집에 따라갔다 이거예요. 따라가 보니 큰 궁궐 같은 집에 들어가 가지고는 '야, 이거 우리 집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자기 집이예요? 누구집이예요? 「아버지 집이요」 아버지 집이라는 겁니다. (웃음) 아버지 집이지 자기 집일 게 뭐예요? 귀에 피도 안 마른 게…. (웃음) 그렇지만 '야, 이거 우리 집이야' 할 때 거기에 누가 항의해요? 「안 합니다」 그 아버지가 옆에 있다가 '야, 이거 우리 아버지 집이야' 하면 기분이 잡친다는 겁니다. '이 자식아….' 하며 기분이 잡친다는 겁니다. '우리 집이야' 하면 '야! 이 녀석, 잘났구나. 그렇지! ' 한다는 겁니다. 자, 그 우리 집이라는 권을 무엇이 갖다가 만들었을까요? 「사랑이요」 부모의 사랑이예요. 그러니 사랑이 좋긴 좋구만요.

또, 부인도 그렇습니다. '남편이 있는 집은 내 것이야' 하지요? '우리 집이야' 그러지요? 「예」 그래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사랑이요」 여자가 그렇게 만들었나요, 무엇이 만들었나요? 「사랑입니다」 여자가 만든 게 아니예요. (남자 아기가 소리 지름) 그래 그래, 남자가 만들었다 하자 이거야. (웃음)

자, 동등의 권리를 주장해도 부끄러움이 없는 간판을 내걸 수 있는 그런 주체적인 모체가 뭐냐? 그게 뭐라구요? 「사랑」 그래서 사람은 뭘 좋아한다구요? 「사랑이요」 사랑을 좋아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래서 뭘 좋아한다구요? 「사랑」 그래서 동등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절대적인 형제의 인연이 성립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다 이거예요.

이걸 볼 때,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아까 말했지만 하나님이 어떤 자리에서 인간을 사랑해야 되겠느냐? 우리 욕심 많은 사랑의 배포를 두고 보면 말이예요, 만일에 종새끼 입장의 사랑을 하려면 집어치우라고 할 거예요. 욕심이 그래요. 나를 사랑한다면 왜 그 자리에서 사랑하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의붓자식의 자리에서 사랑한다고 해도 기분 나빠죽겠다고 할 겁니다.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예」 어느 자리에서 사랑받으면 좋겠나요? 「친자식의 자리에서요」 친자식.

그럼 친자식의 사랑을 받았다 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동등권리법에 의해서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안방 영감이고, 나는 사랑방 영감이다 이거예요. (웃으심) 동등해진다는 거예요. 동등해진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아버지고 우리는 아들이기 때문에 그 아버지 것이 누구 것되는 거예요? 「아들 것이요」 그 아버지 것이 누구 것 되는 거예요? 누구 것 되는 거예요? 충청도니 까 할 수 없구만요. 물으면 대답이나 해야지요. 「내 것이요」 내 것이 무슨 내 것이야. 그렇게 대답했다가는 형편이 없어요. (웃음) 꼴래미밖에는 되지 못한다구요. 그래 누구 것이 돼요? 「우리 것이요」 이것 봐요. 충청도라 역시 뜨구만요, 떠요.

내가 얘기 하나 하지요. 충청도에 차타고 오면, 전라도 사람들은 '빵빵' 하게 되면 후닥닥 비키지만, 충청도는 말이예요 '빵빵' 하게 되면 이러고 돌아보지도 않는 다구요. (몸짓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러다가는 사랑찾기운동에서는 맨 꼴래미예요, 꼴래미. 그럴 수 있는 소질이 풍부합니다. (웃음) 안 그래요? 「예」 거 안 그렇다는 녀석 얼굴 좀보자. 자, 그래 안 그렇다 하자 이거예요. (웃음)

자, 알고 보니까 좋은 것은 다 가르쳐 주는 구만. 이거 충청도 청주? 충청도 땅은 기분 나쁘지만, 이름은 좋아요, 청주. 그거 저 안주 놓고 먹는 사람들이 좋아할 거예요. (웃음)

자, 이제 좋은 것 배웠지요? 사람에게 욕망이 있기 때문에 무엇을 최고의 희망봉으로 삼고 풀무질을 해야 되느냐 하는 걸 생각하게 될 때 '아하! 우주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동등권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아요. 벌써 알아요. 모르겠나요? 안다는 겁니다. 최고의 권인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점령해야 된다는 입장에 있는 걸 알기 때문에 사람은 세상도 다 그만두고…. 점령하고 점령하여 맨 나중에 하나님의 사랑까지 점령하는 날에는 평화는 자동적으로 온다구요. 행복도 자동적으로 온다구요. (판서하심) 그 이상 뭐가 있겠어요? 「없습니다」 있으면 한번 찾아보라구요.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 종교

하나님의 사랑이 좋긴 좋구만. 좋지요? 「예」 하나님의 사랑이 좋긴 좋다는 거예요. 좋지요? 「예」 남자로 생겨나서 사랑을 찾아가려면 여자를 찾아야지요? 「아닙니다」 남자로 태어났으니 여자를 찾아가야지.

뭐가 아니예요? 뭐가 아닐꼬? 「아닙니다」 아, 글쎄 나중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지만, 여자도 필요하지 않나 이거예요. (웃음) 우선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여자를 찾아야 할 텐데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웃음) 여자가 없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찾아야지요」 아, 글쎄 찾으려고 해도 없다면 어떻게 하겠나 말이예요? 「만들어야 됩니다」 만들어야 돼요? (웃음) 만들어 야지요. (웃음)

자, 그와 마찬가지로 찾기는 찾아야 할 텐데, 있긴 있을 것 같은데 없다 이거예요. 있을 것 같다면 찾아야 되겠나요, 안 찾아야 되겠나요? 「찾아야 됩니다」 있을 것 같은데 안 찾다가는 못 찾고 그냥 죽어 망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만일에 여자를 찾았다 할진대는 찾는 노력을 한 만큼…. 여자가 하나 있을 것이다 하고 한 오륙십 년 찾았다 이거예요. 있기는 있을 터인데 찾다 보니, 오륙십 년 찾다 보니 지칠대로 지쳤지만 또 찾아보자 하고 찾다가 육십 세 마지막 날 밤중에 여자를 찾았다 이거예요. (웃음) 그 여자를 만났을 때 눈이 멍해 가지고 '당신이 여자요?' 그러겠나요? (웃음) '이리 와 보소. 이리 와 보소' 그러겠나요? 찾으면 어떻게 하겠나요? 「기뻐서…. 기뻐서 어떻게 할까요? 「울어요」 울기만해요? 혓바닥이 늘어지도록 울지요. 콧물 눈물이 범벅이 되어 가지고 야단할 거라 이거예요.

그래 그 여자를 처음 본다고 '안녕하십니까?' 하고 인사를 다 차리고 가서 붙들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남자 육십 세가 되어 여자를 찾아왔기 때문에 뭐 제트기는 뜨다 말다지요. (웃음) 직선으로 달려가서 붙들 거예요. 붙들면 여자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도망가야지요? 「아니요」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여자도 반갑겠나요, 안 반갑겠나요? 반갑겠나요, 안 반갑겠나요? 「반갑습니다」 뭐 남자고 뭣이고는 나중이고'나도 찾았지만 그 영감도 잘 찾아왔다' 하면서 거기서 서로 붙들고 울고불고 그럴 거라. 그다음에 역사를 얘기할 거예요.

우리 사람을 가만 보면 이렇게 욕심 보따리가 흐드러지게 크다는 겁니다. 사람의 욕심 보따리는 전부 다 제일 좋은 걸 점령하려고 그러는데, 그 제일 좋은 것을 점령할 수 있는 모체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해요. 아까 남자 앞에 여자가 있는 것 같은데 찾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럴때는 평생을 찾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있는 것 같은데 못찾았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할 거예요? 「찾아야 됩니다」 몇 해 동안 찾을래요? 「60년 동안요」 60년 동안 찾는다면 여편네만도 못하다구요. 「자손 대대로 찾습니다」 그래 자손 대대로? 자손이 뭐 있어야 자손 대대로지. (웃음)

자, 몇 해나 찾을까요? 있는 것 같다면 한 10년 찾다 말 것이예요? 「아닙니다」 그럼 한 20년 찾다 말 것이예요?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할 테예요? 「영원히」 여러분이 영원히 사나요? 그럴 때는 할 수 없이 '찾기는 찾아야 할 텐데. 있기 있는 것 같은데, 알쏭달쏭한데?' 이렇게 되면 그것을 찾으라는 유언서를 꾸며 놓아야 돼요. 그렇지요? '네 증조할아버지도 이렇게 찾았다. 또 할아버지도 이렇게 찾았다' 해 가지고 몇 대건, 몇천 년이건 몇만 년이건 찾아야 돼요. 만일에 수많은 세계 사람들이 찾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특별한 유언서를 남겨 가지고 천년 만년 변치 않고 찾아 내려오던 그 후손이 찾게 될 때는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이겠어요? 그 사람의 하나님이라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을 만날 때 어떨까요? 그런 하나님을 만났다면 어떻겠어요? 그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먼저 온 할아버지들은 찾다 찾다 늙어 죽을 나이에 할 수 없이 유언들을 했지만, 맨 마지막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그 사람은 20대 청춘이예요. 수고도 안 했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어떨까요? 어떨까 생각해 보라구요. 수고도 안 하고 그저 하나님이 있겠거니 해 가지고 찾아보다 만났다 할 때는 어떨까요? 어떨까요? '아이구, 하나님 여기 계셨군요!' 하면서 달려가겠나요, 어떻게 하겠나요? 어떨 것 같아요? 자기가 공들인 것만큼 표정을 나타낸다 이거예요. 그렇찮아요? 「예」 공들인 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거기에 비례해 가지고 표정을 나타낸다는 겁니다.

만일에 칠팔십 노인이 일생 동안 죽을 고생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찾다가 만났다면 하나님이 아무리 높더라도 그저 나 모르겠다고 폭탄처럼 달려가서 목을 안고 한바탕 코바가지를 씌워 놓을 거라구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야 이놈아, 불경스러운 놈. 불경죄에 해당하러 처단해라!' 그러겠나요? 「아니요」 하나님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만나려고 할 것입니다.

자, 행복을 찾아 나가면 하나님에게 귀결되는데, 이것을 찾기 위해 하나님은 지금까지 어떻게 했느냐? 수많은 종교를 세웠어요. (판서하심)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유언을 하고, 가르쳐 주고 이래 가지고 나왔다는 겁니다.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있다 이거예요. 있어요. 하나님이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있으니 만인간은 전체 동원해서 이 사랑의 하나님을 점령해라 하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또, 하나님 자신도, 점령하려는 사람들한테서 도망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점령당하려고 찾아온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찾아오고 사람은 하나님을 찾아가고, 이거 제 꼬리를 잡는…. 여러분들 극장에 가게 되면 영화에서 그런 수가 있지요? 아이구, 한 발자국만 돌아서면 수십 년 그리워하던 남편을 만나고 아내를 만나 요지경판이 벌어지겠는데 돌아서자마자 싹 지나간다는 겁니다. 얼마나…. 그런 때가 있잖아?

자, 만일에 하나님도 우리를 찾고 우리도 하나님을 찾는데 만나는 날이 역사상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사랑의 문을 열어 가지고 그 사랑을 독차지한 사람이 있느냐? 있었으면 뭐 수가 나게요? 만일 없었다면 하나님은 자기를 찾으라고 광고를 해 붙이고 찾아오고, 우리 인류는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운동이 벌어져야 될 게 아니예요? 그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종교라는 겁니다.

행복의 여건은 사랑

그러면 하나님이 찾고 있는 사람과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간판을 붙이고 찾고 있던 하나님이 서로 만나는 그 자리가 어디일 것이냐? 그걸 알아야 돼요. 야, 그 만나는 곳이 어디일 것이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만나는 곳이 어디일 것이냐? 거기 가 보고 싶어요? 「예」구경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고 싶어요? 「저희들이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여기 그렇게 안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거라구요. 그래 구경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사람이 아니예요. 다 욕심들은 두둑하구만.

그럴 수 있는 한 곳이 나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상봉하는 한 날이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서 벌어지면 좋겠느냐? 어디에서 벌어지면 좋겠어요? 청주에서? 「예」 여러분들 안방에서? 「예」 (웃음) 그렇게 되면 좋긴 좋겠지만 그것이 간단하지 않아요. 그러려면 수천 년동안 수고한 선대의 공적의 터전 위에서 유언을 상속받아 가지고 두둑한, 높은 산꼭대기 같은 자리에 서야 됩니다. 높은 산꼭대기에 서야 저동녘에 떠 올라오는 태양을 먼저 보듯이 말입니다. 여러분들 안방에서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충청도 사람은 뭐 양반이라고 하는데, 요즘에는 양반 없지요? 양반이 없지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선생님은 말이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은 그런 걸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의 뉴욕 복판에서 만나고 싶을까요, 백두산 천지 가에서 만나고 싶을까요? 어디에서 만나고 싶을까요? 「백두산 천지에서요」 백두산 천지 가에서? 청주에서 만나지 않고요? 「청주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마음은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가 어디에 있는 지 찾으면 만날 수 있어요. 청주도 좋고 백두산 천지에 가도 좋지만, 그건 그만두고 한국에서 만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곳이냐? 하나님이 있기는 있다는데, 요 있다는 것을 통일교회가 먼저 찾자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찾아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겠다는 그 사랑을 먼저 독차지하자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욕심이 두두룩하지요? 만일에 그 사랑을 여기서 독차지할 수 있다면 앞으로 세계 사람들한테 오지 말라고 해도 전부 다 오게 돼 있다는 거예요. 오게 돼 있다구요. 여기서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샘이 뻗어 나가 가지고 세계 만민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 준다고 하게 되면 전부 다 이곳으로 온다는 겁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싶어요? 「예」 갖고 싶어요? 「예」 얼마만큼 수고하고요? 대답해 보라구요. 얼마만큼 수고하고? '아이고, 내가 통일교회 다닌 지 3년 되었으면 됐지. 3년 되었다. 3년 되었는데 축복을 해줘야지' 그래요? (웃음) 기가 막혀요, 기가 막혀. 그렇게 해 가지고? 「아닙니다」 여러분이 만일에 그런 곳이 있고,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되겠느냐 하는 것을 먼저 알아 둬야 돼요. 알겠어요? 그건 그만큼 해 놓고….

행복의 여건은 사랑이라는 걸 알았고, 사랑을 알았어요. 그다음에는 종교에 대해서 알았어요. 그러면 그렇게 행복을 찾아가려면 직접 하나님하고 나하고 일대일로서 흥정하고 거래하면 줬지 왜 종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이것이 또 문제예요. 행복한 하나님의 사랑을 찾으면 될 텐데 왜 종교라는 다리를 놓아 가야 되느냐? 자, 행복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그런데 왜 하필 종교라는 다리를 놓아 가야 되느냐?

자, 여러분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을 가만 보면 여러분이 행복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입니다」 대체로 이때를 무슨 때라고 하오? 「말세」 말세. 말세라는 건 세상 끝이다 이거예요. 세상 끝이라는 건 절망시대라 이겁니다. 절망시대가 되었으니 세계도 절망시대요, 나라도 절망시대요, 사회도 절망시대요, 그다음예는 가정도 절망시대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절망시대」 그래요? 절망이예요? 「예」 아침밥들은 먹었지요? 「예」 점심은 안 먹었지요? 「먹었습니다」 먹었나요? 「예」 그럼 뭐 절망이예요? 하루밥 세 끼 먹었으면 됐지요. 절망이예요?

그러면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세상이 선한 세상이라고 하던가요, 악한 세상이라고 하던가요? 「악한 세상요」 그럼 '악한 세상 잘 되어야돼' 그래요? 「아닙니다」 뭐라고 그래요? 「망해야 된다고 합니다」 망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도 망해야 돼요? 「아닙니다」 망해야 되면 여러분들도 망해야지요. 누가 만나 가지고 '요 녀석 망해라' 하면 기분좋아요? 「아니요」 좋아요? 「안 좋습니다」 안 좋지. 그럼 망해야 한다면서 '요녀석 망해라' 하면 왜 안 좋아요? 그건 조금 다르다는 겁니다.

이런 걸 볼 때에, 여러분 자신들이 행복하냐? 행복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행복한가요? 「아닙니다」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들을 가만 보면, 여기 누가 있나요? 이채희! 「예」 행복해? 「불행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수리하는 곳이 종교

이제 보라구요. 눈을 떡 보면 이놈의 눈이 말이예요, 눈이 공동보조를 맞춰서 작용을 하오, 분립보조를 맞춰서 작용을 하오? 분립보조라는 말은 없지요. (웃음) 공동보조를 맞춰서 작용을 합니까, 한 눈은 이리 작용하는데 '야야, 그리 가지 마라. 눈아, 이리 와' 이럽니까? 봤어요? 「아닙니다」 어때요? 공동보조를 맞추지요? 「예」 또, 음성은 어떤가요? 음성도 귀 안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공동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어요. 또 코도 말이예요, 한 구멍이 막히면 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아니요」 공동보조를 맞추지요? 「예」

손도 한 손잡이를 좋아해요, 두 손잡이를 좋아해요? 「두 손잡이요」 꽉 잡으라고 할 때 한 손으로 꽉 잡으라고 해요, 두 손으로 꽉 잡으라고 해요? 「두 손입니다」 하나님을 꽉 잡아야 되겠나요, 그냥 잡아야 되겠나요? 「꽉 잡아야 됩니다」 꽉 잡으려면 두 손으로 잡아야 돼요. 어른한테 뭘 대접할 때, 물을 대접할 때 한 손으로 갖다 주나요? '옜소!' 그러나요? 「아닙니다」 이게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공동보조에서 우주는 놀아난다는 겁니다.

그러면 발이 이렇게 걸어가는 게 공동보조예요? 이게 공동보조인가요? 「예」 (걸어다니는 흉내를 내심) 이건 공동보조가 아니라 단독보조(單獨步調)예요. (한쪽 발만으로 걸으심. 웃음) 그렇지만 눈을 중심삼고는 공동보조하고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목표를 중심삼고 보면 공동보조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지만 (한쪽 눈만 뜨고 보시면서) 이 자체는 단독보조예요. 그렇지 않나 말이예요? 전부가 그렇게 돼 있어요.

여러분들이 악수를 할 때도 쓱 갖다 대려다가 말면 기분 좋아요? 「아니요」 척 손을 내밀었는데 죽은 사람 손처럼 슬쩍하면 기분 좋아요?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구요. 악수할 때는 딱 소리나게 갑자기 쥐지 말고 쌀짝 갖다 대고 꽉 잡으라구요. 그래야 기분이 좋은 거예요. 공동보조라는 게 그거예요.

모든 이치가 공동보조에서 놀아나면 화음이 되고 조화가 이루어 진다구요. 거 참 조화다!' 할 때는…. 여러분 그림을 그리면 백 그라운드를 그리지요? 「예」 그래, 그게 잘 조화가 되었다면 그게 공동보조예요, 단독보조예요? 「공동보조입니다」 미(美)라는 것도 조화의 미라는 것은 공동보조가 되어야 돼요. 입체성, 전체 종합성을 가져 가지고 하나의 물건으로 원만히 드러날 수 있게 될 때 신비로운 걸작품이 되는 거예요. 공동보조를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몸을 두고 봐도 말이예요, 이 손가락을 가만 보게 되면 보통 때는 펴고 있지요? 그렇지만 꼬부리려 할 때 '야야, 넌 꼬부려도 나는 가겠다' 하면 어떻게 하겠나요? '야야, 넌 가라'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거 안 되는 거예요. 꼬부려야 할 때는 전체가 쓰윽 이래야지, 하나는 요 모양으로 꼬부라지고 하나는 뒤로 이렇게 꼬부라지면 이건 아파서 못 견디는 거예요. (흉내 내시면서 말씀하심) 전부 다 조화로운 법도에서 활동해야 돼요.

여러분이 밥을 먹게 될 때 보라구요. 이 이빨이 담으로 말하면 무슨 담일까요? 「철담이요」 철 담보다도 이건 뭐 작두, 외양간의 소 여물을 써는 작두보다도 더 무서운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런데 이놈의 혓바닥이 얼마나 든든해요? 강철이예요, 무슨 철이예요? 가죽 철이지요? (웃음) 이놈은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하루에도 몇 번씩, 하루 종일 뭘 깨물게 되면 그저 슬적 슬적 슬적…. 보조가 잘 맞지요? 「예」 그러다가 가끔 척도, 각도가 틀려 가지고 '앗!' 할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세상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것은 원하지 않아요. 원하지 않지요? 「예」 그것은 누구든지 원하지 않아요. 그거 원하는 사람 여기 있으면 나가라구요. 그건 원하지 않는 다구요. 공동보조를 원하는 것입니다.

생리적 감정도 그렇다는 겁니다. 저기서 '허허, 야 아무개야! 아무개야! 아무개야!' 하고 세 번을 부르는 데도 가만히 있으면 어때요? 기분이 어때요? '이 썅!' 그런다는 겁니다. (웃음) 공동보조의 척도에 어긋나게 될 때는 화가 터지고, 불행이 터진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요? 「예」 그렇다는 겁니다. 웃는 것도 그렇잖아요? 여기서 쓰윽 우스운 얘기를 하면 '하하하!' 하고 웃어야 기분이 좋은 거예요. 공동보조를 맞춰야 돼요.

자, 그런데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보면 말이예요, 공동보조를 영원히 영원히 안 하겠다는 게 있어요. 그걸 때려죽여야 되겠나요, 안 때려죽여야 되겠나요? 「죽여야 됩니다」 죽여야 돼요? 「예」 싹둑싹둑 잘라서 쥐 새끼 고양이 새끼에게 다 나눠 줘야지요? 그렇지요? 「예」 그릴래요, 진짜? 「예」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그러겠습니다」 그래 그거 사나이답다구요.

여러분의 마음하고 몸뚱이하고 공동보조예요? 「아닙니다」 그럼 싸둑싹둑 자르라구요. (웃음) 마음하고 몸뚱이하고 공동보조예요? 「아닙니다」 몇천 년 전부터 공동보조예요? 「아닙니다」 (웃음) 우리 인류의 조상 할아버지는 공동보조했어요? 「아닙니다」 그게 웬일이예요? 여러분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싹둑싹둑 잘라서 없애야 되찼구만, 이제 약속했기 때문에. (웃음)

세상의 안팔은 전부 다 공동보조하기를 바라면서 전부 다 놀아나고 있는데, 이 공동보조를 좋아해야 할 장본인인 사람에게 있어서는 영원히 공동보조할 수 없는 둘이 나타나 있다는 겁니다. 그게 뭐라구요? 마음과 몸이예요. 마음과 몸은 사이가 좋던가요, 상극이던가요? 「상극입니다」 상극이라구요.

밤에 자다가 일어나면 피곤해 가지고 눈이 거슴츠레해 가지고도 저 머리맡에 동생이 자기 전에 싸놓은 말눈깔사탕 보자기가 있으면, 동생이 아주 먹고 싶어서 짭짭하다가 남겨 놓은 사탕이 있으면 그게 먹고 싶어서 손이 가는 거예요. 그러나 마음은 '이놈!' 한다는 거예요. 이건 뭐 정신 안 차리고 있어도 틀림없어요. 그렇지요? 「예」 별스러워요.

자, 천지는 모두가 조화요,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놀아나게 돼 있는데, 이 모든 조화의 세계를 끌고 가고, 여기에 있어서의 화통의 주체가 되고, 모든 행복의 선창자가 되어야 할 인간 자체에게는 어쩌자고 공동보조가 못 되는 그런 괴물이 들어와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수수께끼예요. 이게 수수께끼라구요. 할머니도 그렇지요? 공동보조 아니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다누만. 우리 아가, 너도 그렇지? 너도 그래? 「예」 그러니 맨 나이 많은 할머니부터 맨 나이 어린 어린애까지도 다 그렇다는 거예요.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그럼 공동보조하는 날을 언제 만날 것이냐? 만나는 게 좋겠어요, 안 만나는 게 좋겠어요? 「만나는 게 좋습니다」 공동보조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든지 하고 싶소, 안 하고 싶소? 「하고 싶습니다」 거 틀림없다 이거예요. 틀림없지요? 「예」 이것을 하지 않고는 만사가 틀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런 놈들─이런 놈들이예요─이런 녀석들한테 사랑을,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갖다 주면 사랑이 어떻게 되겠나요? 동그란 것 그냥 그대로 남겠나요? 서로 빼앗기 싸움을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합니다」 그러면 이거 큰 야단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생각을 잘해서 사랑을 안 갖다 주기를 잘했지요. (웃음) 사랑을 갖다 주게 돼 있어요, 안 갖다 주게 돼 있어요? 「안 갖다 주게 돼 있습니다」 안 갖다주게 돼 있어요. 주었다가는 그놈의 사랑이 어떻게 되겠나요? 어디 있을 데가 있어요? 어디 있겠나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디 있겠어요? 그 욕심이 그런데 어디 있겠나 보라구요.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사 사랑을 안 준 것이 하늘의 천법으로 되어 있다,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겠다고 하고, 하나님은 줄 수 없으니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줄 수 없는데 어떻게 할 테예요? 찾기는 해야 할 터인데 하나님이 줄 수 없으니 어떻게 할테예요? 그렇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물건을 다시 때려서 만들든가, 구워서 만들든가, 지져서 만들든가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인간 앞에 주고 싶은 하나님일까, 안 주고 싶은 하나님일까요? 「주고 싶은 하나님입니다」 안 주고 싶은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필요 없다는 겁니다. 주고 싶은 하나님이라면 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없으면 받게끔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예」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런 기관을 만들고, 그러한 공장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흔적이 역사상에 없으면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 공장, 수리 공장이라든가 무슨 공장이라든가 그런 기관이 뭐냐 하면 종교라는 거예요, 종교. 종교라구요. 알겠어요? 「예」 종교라는 말이 고마워요, 기분 나빠요? 「고맙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고마울 게 뭐예요? 오늘날 식자층, 뭐 대학이나 다니고, 이런 녀석들은 '하나님이 어디 있어? 종교가 뭐야? 그건 약자나 믿지' 그런다구요. 종교는 어떤 사람이 믿어야 되느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은 사람이 믿어야 돼요. 그런 사람이 믿어야 되는 것이 종교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만민이 종교가 절대 필요하오, 절대 안 필요하오? 「절대 필요합니다」 별 수 없이 대답해야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주고 싶다면 언제 주고 싶겠나요? 우리가 지금까지 못 받았는 데, 몇천 년 전 우리 조상들에게 주고 싶었겠나요? 오늘 요때에 와서만 주고 싶겠나요? 몇천 년 전에도 주고 싶었지만 못 준 원인이 어디 있느냐? 이것(몸 마음)을 하나 못 만들었기 때문이예요. 이 게 문제예요.

그래서 종교의 가르침 중에 고차적인 종교를…. 종교 중에 참된 종교가 어떤 종교냐?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런 기관이나 종교는 어떤 종교냐하면, 요 싸움을 빨리 말리게 하는 , 싸움을 끝내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종교일수록 위대한 종교입니다. 그거 여러분 알면 그대로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진짜 할래요? 「예」 하나 보자구요.

그래 요 둘이 싸우고 있는데 하나님은 선한 분이니까─하나님은 선한분이요, 악한 분이요? 「선한 분입니다」─선은 키워 주고 악은 제거시킨다구요. 그렇다면 몸과 마음을 두고 볼 때 어느 편이 선하냐? 「마음이요」 그건 아누만. 여기에서 문제가 뭐냐? 이 두 놈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되겠으니 한 놈을 처치해라 이거예요. 한 놈을 처치해라 이겁니다. 종교는 이것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은 생각할래야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처치 방법을 가르쳐 주는 데는 좋은 놈을 둬두고 나쁜 놈을 들이 죄겨라 이거예요. 여지없이 죽여라 이겁니다. 빈사상태(瀕死狀態)로 몰아내라 이거예요. 방법이 그거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뭘하느냐? 몸을 쳐라, 몸을 쳐라 하는 겁니다. 몸뚱이를 때려잡아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몸뚱이 때려잡는 운동을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일주일 금식을 해라 하는 겁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일주일 금식을 못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여기 일주일 금식 했나요, 여러분들? 했나요, 안 했나요? 「했습니다」 여기 몇 녀석 안 했구만. 몸뚱이를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이 몸뚱이는 남한테 머리를 숙이기를 좋아하나요, 싫어하나요? 「싫어합니다」 절대 머리 숙이기를 싫어해요. '엄마 아빠도 나한테 머리 숙여야지' 이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하면,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을 전부 불살라 버리라고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 교육하는 방법이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왜 그러냐? 이 몸뚱이가 살아 있는 한 언제나 싸우기 때문에 이게 병들어 가지고 질질 끌려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 가지고 3년 고비만 넘기면 된다는 겁니다. 이수민? 이 뭐야, 이름이? 「이구연입니다」 이구면. 왜 부른지 알겠나? 「예?」 왜 부른지 알겠어? 「예」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물욕을 버려라, 식욕을 버려라, 정욕을 버려라 한다는 겁니다. 그거 마음이 좋아하는 거예요, 몸뚱이가 좋아하는 거예요? 「몸뚱이가 좋아하는 겁니다」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을 전부 잘라 버려라 이겁니다. 그 대신 마음이 좋아하는 것은 전부 해라 이거예요. 마음은 적선이예요, 적선. 대한민국 삼천만 민족을 전부 다 잘살게 만들어도, 또 미국을 전부 다 잘살게 만들어도 세계 30억 인류를 다 잘살게만들고 싶은 거예요. 마음은 그래요. 그렇지요? 「예」 몸뚱이는 그 반대로 전부 다 등을 쳐서라도 내 배를 채우려고 하는 겁니다. 두 놈이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몸뚱이에 연결된 전체를 완전히 부정해라 이거예요.

종교는 세상을 중심삼고 완전 부정에서 출발하는 것일수록 완전히 양심을 주체의 자리에 결정지어 주는 종교인 겁니다. 완전히 부정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불교 같은 데서는 입산수도해라 하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울고불고하더라도 도의 길을 나서는 데는 돌아보지 말라,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이놈의 몸뚱이가 원수이기 때문에 이놈을 그냥 달고 돌아갔다가는 우리 인류의 행복의 여건인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 못 찾기 때문이예요. 그러니 때려잡아야 돼요. 요것이 지금까지 종교가 가르쳐 준 하나의 도리라는 거예요.

기독교로 말하면 온유겸손하고, 나중에는 어떻게 하라고 그랬어요? 회생봉사해라, 희생봉사해라 했다구요. 그렇지요? 「예」 통일교화는 개척해서 희생봉사해라 한다구요. 뭐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땀은 땅을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려라,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뚱이가 되어 봉사해라 그런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깨깨 고생하고 죽도록 고생을 해도 마음이 원하는데 반대하지 않는 요런 기수가 되라는 겁니다. 그걸 가르쳐 주는 겁니다. 왜 그걸 가르쳐 주느냐? 이 둘이 싸우면 한 녀석을 제거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 몸뚱이에 있는 피를 다 빼 버리라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럴까요? 그러면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비로소 마음이 점점 강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한 3년 동안 끌고 가면 몸과 마음이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완전히 화음이 될 수 있는, 화합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천지가 울려 온다는 거예요. 천지도 주고받지요? 천지가 주고받는 플러스 마이너스를 이 우주에 방송을 하고 있다면 그 전파가 '윙─' 한다는 거예요. 그거 참 멋지지요? 그럴 게 아니예요?

여러분 라디오가 그거예요. 결국은 안테나를 통해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저기서 울려나는 전파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화합, 화음이 돼 가지고 다시 울려 나오는 거예요. 둘이 싸우면 결론적으로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종교는 그런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몸뚱이를 들이 죄기고, 고생시키고, 들이 밟는 역사노정을 거쳐오는 것이 종교예요. 그걸 보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또, 그다음에 한 가지 방법은 이거예요. 몸뚱이를 죽이고 하는 것보다 그냥 두고 할 재간은 없나? 할 재간이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예」 이거 뭐 젊은 놈들은 더욱 좋아할 거라구요.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몸뚱이를 때리고 못살게 해서 하는 방법을 취할 거예요, 그냥 둬두고하는 방법을 취할 거예요? 어느 방법을 취할 거예요? 「그냥 둬두고 하는 방법요」 쉬운 것은 다 좋아하누만. 들어 보라요.

이게 지금 둘이 싸움하는 것이 말이예요, 비슷비슷하니까 싸움한다는 겁니다. 만일에 레슬링 챔피언하고 유치원 애기하고 링 위에 올라가 가지고 레슬링하면 미쳤다고 하지요? (웃음) 그렇지요? 상대가 되나요, 안 되나요? 「안 됩니다」 안 돼요. 마음에 안 들면 '요 녀석아, 나한테서 물러서라!' 하면서 장난감으로 취급할 수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몸과 마음이 비슷비슷하니까─지금 몸과 마음이 비슷비슷하다는 거예요─싸움이 벌어지지요. 여기에 마음이 레슬링 챔피언처럼 몸뚱이의 한 5배쯤 강하다면 싸울 수 있어요? 「없습니다」 싸울 수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싸울 수 없어요.

하나님은 그런 것이 안 되면 한 가지 방법은 뭐냐? '몸뚱이는 그냥둬라. 대신 마음에다 10배, 100배 이상의 힘을 투입 시켜라. 콤프레서로 몇천 파운드의 힘을 투입시켜라. 그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마' 하시는 겁니다.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완전히 진공상태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잖아요? 저기압이 될수록 고기압이 되고, 저기압이 될수록 또 고기압이 빨라요. 고기압이 고기압 될수록, 저기압이 저기압 될수록 속도가 빠른가요, 뜬가요? 「빠릅니다」 그걸 뭐라고 그래요? 폭풍, 태풍이라고 그래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바람이 무슨 힘이 있어요? 공기가 무슨 힘이 있어요? 그렇지만 고기압권이 저기압권을 들이 쏠 때는 집도 날아가고 다 날아가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니 저기압권 내를 만들어라 이겁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저기압권이니 이것을 채우기 위한 벼락 같은 힘을 내리 쏴라 이겁니다. 그런 힘이 주입되고, 그 힘이 만약에 십 배 이상되게 되면 몸뚱이는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놀음을 하라는 겁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 종교에서는 정성을 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성 알아요, 정성? 정성을 들이라는 거예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하늘의 힘을 받아라 이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는 겁니다. 기도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힘이 오는 겁니다, 힘이 여러분들 그런 것 아나요?

우리 통일교회 역사들 하지요? 「예」 '아─버─지!' 하면서 역사를 한다구요. 그런 거 봤어요? 그럴 때는 힘이 또는 거예요, 힘이. '땅─!' 하고 치면 저기 미국 어느 주(州)가 벌떡 일어섰다 쑥 가라앉는 기분이라는 거예요. 한번 치면 인공위성은 따라가지 못할이만큼 빠르다는 겁니다. 기분이 그렇다는 겁니다.

여러분, 전기에다 개구리를 떡 대면 '엇!' 이렇게 되지요? 「예」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한 강대한 힘을 보급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그 힘을 보급받아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정성들이고 정성을 들여라 이겁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힘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을 영통(靈通)이라고 하는 겁니다. (판서하심) 알겠어요? 「예」 혹은 도통(道通)이라고 하는 겁니다. 요 두 가지 방법밖에 없어요. 그런 말들어 봤어요, 도통한다는 말? 도통한다는 말 들었지요? 「예」

고장난 사지백체를 수리하는 공장이 종교

오늘날 종교가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가르쳐 나온 걸 보게 될 때에, 그 하나의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뭐 비상천(飛翔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구요. 몸과 마음이 화합이 되지 않고, 화동하지 않는 자체를 완전히 점령해 가지고 하나의 마음 중심삼은 플러스 앞에, 마음이 마이너스를 직접 만들어서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이 완전히 주고받으면 힘에 의해서, 강한 플러스 강한 마이너스가 딱 달라붙은 다음에는 그 이상의 힘 안 가지고는 땔 수 없지요? 「예」 여러분 지남석에 플러스가 있고 마이너스가 있을 때, 이게 어느 경계선만 딱 넘어서게 되면, 이 권만 싹 넘어가게 되면 어떨게 되나요? 어떻게 되나요? 「붙어요」 마이너스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붙어요」 도망가나요, 달려가나요? 「달려갑니다」 달려갈 때에 이마가 깨질까봐, 코가 깨질까봐 사정을 보고 달려가나요? 「아닙니다」 얼마만큼 사정을 안 봐요? 「인정사정 없습니다」인정사정 없다는 겁니다. 죽어도 사정을 안 본다는 겁니다. 그거 뭐 벼락이 난다는 겁니다. '야 야 야, 여기까지만 와라. 스톱!' 한다고 들어요? 「안 듣습니다」 '이거 스톱이 뭐야? 집워치워!' 그런다는 겁니다. 이 이상 강한 것이 아니고는 스톱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리고 만일에 딱 달라붙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된다면 뗄 수 있나요? 이 힘 이상 안 가지고 뗄 수 있나요? 「없습니다」 요것보다 조금이라도 약해 가지고는 절대 못 떼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절대 못 떼지요? 「예」 영원히 못 뗀다 이거예요. 야, 요것 봐라.

하나님의 사랑이 이 우주에 대해서 플러스예요. 플러스의 힘이예요, 사랑이. 하나님에게 완전한 플러스의 사랑의 힘이 있다 하면 인간이 여기에 완전한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요 경계선을 넘어가서 완전히 짤까닥 붙었다면. 뗄 사람이 있겠어요? 「없습니다」

아, 오늘날 시시한 처녀 총각들도 죽자 살자 좋아하게 되면 쌍줄을 매 가지고 서로 '아이고, 세상아 잘 있거라. 우리들은 간다!' 이러고 야단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떼려고 해도 안 된다구요. 하물며 하나님의 사랑에 딱 달라붙었다면 그 이상 강한 힘이 천지에 있을까요?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도 그걸 못 당한다 이거예요. 못 당해야 될 게 아니예요? 만일에 당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을 주관 못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주관 못 하면 하나님의 이상이 될 수 없어요. 그렇지요? 「예」 그건 논리적인 모순이라구요. 자기보다 힘이 약한 것을 무슨 이상으로 삼겠어요? 더 높아야지요. 더 강하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사람의 몸과 마음이 지금 어떻게 돼 있느냐? 여러분의 몸뚱이에 또 플러스 같은 것이 생겨나 싸운다는 거예요. 이게 사고예요. 이게 마이너스 되었으면 싸우나요, 안 싸우나요? 「안 싸웁니다」 여기에 영원한 플러스가 생겨났다면 이것이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이 조화의 천지를 지어 놓고 인간을 이렇게 만들었다면 돌았든가 계산을 잘못했든가 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천지가 조화의 법도를 따라 움직이고 다 이렇게 되게 돼 있는데, 우리 주위에 그런 게 왁차 있는 게 다 그런데, 하필 우주를 움직여 가지고 조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인간이 플러스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영원히 상반되는 입장에서 부딪치게 만들어 놓았다면 그 하나님은 계산을 잘못하고 창조를 잘못했다구요. 전능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 하나님은 믿을 필요도 없고, 신용을 못 해요. 신용 못 한다구요. 신용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창조를 잘못했든가 계산을 잘못했든가 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가지 뭐냐? 이것이 창조하긴 바로 했는데 중간에 고장이 났든가 했다는 겁니다. 이 세 가지밖에 없다는 거예요. 창조를 잘못했든가, 창조계획을 잘못했든가, 그다음에 고장이 났든가 했다는 겁니다.

그래 하나님이 계획이나 창조를 잘못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없으니 어떻게 된 거예요? 해답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고장밖에 없다구요. 고장났다 이거예요. 고장난다는 겁니다. 고장 났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수리해야 됩니다」 수리해야 됩니다. 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수리공장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 역사과정에 수리공장을 많이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귀를 고치는 수리공장, 발을 고치는 수리공장, 눈알을 고치는 수리공장, 코를 고치는 수리공장, 입을 고치는 수리공장 등, 별의별 사지백체의 수리공장이 수두룩하게 많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공장이 점점점점 많아진 것이 한 곳에 합해져서 하나의 공장을 만들어야 돼요. 그 공장이 뭐라구요? 「종교요」 뭐라구요? 「종교」 종교. 여러분 수리공장에 갈래요, 안 갈래요? 「가겠습니다」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가고 싶습니다」 안 가고 싶으면 망하라구요. 망해요. 가고 싶어요? 「예」 망하기는 싫은 모양이구만요. 망하기 싫어요? 「예」 여러분들 망하는 게 어떤 건지 알기나 하고 '예' 하는 거예요? (웃음) 쪼그만 게, 귀에 피도 안 마른 게 알 게 뭐예요? 그래도 알아요? 「예」 안다니까 내가 모른다고 할 수는 없구만. (웃음)

자, 수리공장으로 직행할래요, 돌아 들어 갈래요? 「직행이요」 그러면 종교 중에 그런 종교가 어떤 종교예요? 여러분, 비가 올 때 산에 가 보면 산 골짜기에 물 흐르는 줄기가 있지요? 그 산 물줄기를 따라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바위틈에도 흐르는 거예요. 천 갈래 만 갈래 갈라져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지만 깊은 골짜기로 내려올수록 그것이 하나로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 가지고 큰 강이되어서 맨 나중에는 세 갈래가 두 갈래가 되고, 두 갈래가? 「한 갈래가 됩니다」 한 갈래가 되면 그다음에 뭐가 되나요? 「바다요」 바다. 영원히 돌고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를 이 땅 위에 만들었다 이겁니다. 그게 뭐라구요? 수리공장이예요, 수리공장. 그러면 종교 가운데 종합 수리공장이 필요하냐, 부분 수리공장이 필요하냐? 「종합 수리공장요」 그건 다 나보다 잘 아누만. 종합 수리공장이 필요하다구요. 고장난 게 들어가면 콤베이어식으로 쓱쓱 해 가지고 쓱─ 돌아 가지고 나왔다 할 때 '아하! 천지개벽이로구나' 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종합 수리공장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고장난 사지백제를 고치는 종합수리공장

그래 여러분 종합 수리공장을 찾을래요, 안 찾을래요? 「찾겠습니다」그게 나왔다면 돈 몇 백만 불을 주고 찾겠어요? 수리공장에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들어가겠습니다」 들어간다면 그냥 들어갈 수있어요? 「다 같이 들어가겠습니다」 그까짓 것 깨진 곳이 많아서 뭘하겠어요? 쓸 게 있어야지요. 이건 고질통이예요. 새로 만드는 것보다도 더 마사꾼이라는 거예요. 집을 짓다가 폐가해 놓고 다시 지으려면 더 큰문제라는 겁니다. 그걸 누가 필요로 하겠나요?

자, 그걸 갖다가 수리하겠다는 분이 있다면 고맙겠어요, 안 고맙겠어요? 「고맙습니다」죽도록 지금까지 그 수리공장 주인을 하면서 이걸 발전시켜 나온 수리공장 주인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어요? 「고마워 합니다」 얼마나 고마워 할까요? 「무지하게 고마워요」 무자비하게요? 「무지하게요」 (웃음) 그거 '무자비하게'가 더 좋은데? (웃음)

나는 이 애기가 부럽구만요. 천하가 내 세상이로구만. 동풍이 불어도 걱정이 없고, 활개치고 떡 눈감고 자는 모습은 왕자도 안 부럽겠구만요. (앞의 애기를 보고 말씀하심) 나를 좀 그렇게 해방시켜 주지요. 안 돼요, 돼요? 「안 됩니다」 왜 안 돼요? 말하다 중도 폐지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중도 폐지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안 되는 거지요. 그건 이치에 맞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자, 그럼 수리공장 주인을 만나고 싶소, 안 만나고 싶소? 「만나고 싶습니다」 만났다면 얼마만큼 교섭을 할래요? 자기 여편네를 보내서 안들으면 어떻게 할래요?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말을 안들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듣게끔 하겠습니다」 듣게끔 하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사람인 줄 알라군요. 잘났든 어쪘든…. 병든 사람들이예요.

그래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번 가서 문전에서 도를 닦되 엉엉 울면서 '나 살려주세요, 나 살려주세요' 하고, 하루 해서 안 되면 또 다음날 '나 살려주오, 나 살려주오' 하고 삼백 예순 날 계속할 수 있어요? 수리공장 안 들여 보내주면 그렇게라도 해서 들어가게끔 하겠어요? 「예」 십년 동안 그릴래요? 「예」 백년 동안 그릴래요? 「예」 백년이라도 그래야지요.

그래서 수리공장에 입문하게 되면 엉엉 울어야 돼요. 그런 곳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엉엉 해요? 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그러면 좀 정절하구만. 통일교회가 뭐냐? 내가 통일교회 선생이라고해서 통일교회 자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말을 한참 하다가 기분 나쁘게 나중에 결론에 가서는 통일교회 선전하는 구만' 할지 모르지만 내가 통일교회 선생이라고 해서 통일교회 선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치가 그렇기 때문에 결론을 내리려니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종합 수리공장을 좀더 현대적인 명사로 갖다 붙이면 뭐냐 하면 통일공장이다 이거예요. (웃음) 통일공장이라면 기분 나쁘니, 공장이라 해서 해머로 때려서는 안 되겠으니 말씀으로 때리기 때문에, 가르치기 때문에 통일교회라 하는 겁니다. (판서하심)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뭐라구요? 「종합 수리공장」 종합 수리공장.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어떤 패들이 많이 오느냐 하면 살인 미수자, 또 세상에서 낙오 왕자, 어디 가서 발붙일 수 없는 패들, (웃음) 전부 다 요지경 패들이 많이 모여 가지고 와서 근사한 데 앉아 있구만. 이게 전부 다 골칫거리예요. 골칫거리지요?

또, 와 가지고도 순순히 '이리 가' 하면 '예, 예', '거리 가' 하면 '예, 예' 하는 게 아니라, '이리 가' 하면 '어 어' 한다구요. (웃음) 이건 뭐 해머로 들이 죄겨야 되는 거예요. 그거 들이박아야 되겠어요, 그냥 두어야 되겠어요? 「박아야 됩니다」 박아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할 때는 기합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요. 기합받으면 가만히 있겠어요, 불평하겠어요? 「가만히 있겠습니다」 가만히 있다구요. 알기는 잘 아누만.

자, 통일교회까지 왔어요.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종합? 「수리공장」이게 기분 나쁘니까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뭐예요? 「공장장입니다」 공장장이예요? (웃음) 시시하게 공장장 해먹으려고 이 놀음 하는구만! (웃음) 그래, 공장장이라도, 공장에 주인이 없는 것보다 종이라도 있는 게 낫겠으니 공장장도 괜찮을 거예요. (웃음)

통일교인들은 행복하려면 문선생을 따라가야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뭘할 것이냐? 그것을 그냥 그대로, 맹목적으로….

밥 타오, 밥! 여편네들 뭘해요? 밥 타는 것 다 알아요? 「예」 그것모르면 코가 썩었지요. (웃음) 참, 좋긴 좋구만. 이렇게 통일되는 거예요. (웃음) 냄새 맡는데 그게 고장이 안 났으면 전부 다 통일이지요? 그렇지요? 「예」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마음세계도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통일교회는 주먹을 딱 들어서….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자극적인 얘기이고, 말 안 들으면 사실 들이치는 거예요. 몸이 두둑한 걸 보면 웬만한 사람한테는 지지 않을 수 있는 소질이 있는 것 같지요? 「예」 여기서 씨름하게 되면 4분의 3. 9까지는 전부 다 내 손안에서 녹아날 거라구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 「예」 몸뚱이를 보면 뚱뚱하고 대한민국 남자로서는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고 자부해요. 보라구요. 앞뒤를 보라구요. 뚱뚱하지요? (웃음) 쓱 한번 해보는 거예요, 어떤가. (웃음) 기분 나빠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을 감정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다 '흐흐흐' 하는 것 보니까 다 통일교회 좋아하는 모양이지요? (웃음)

그러면 만일에 공장에 들어와 가지고 수리할 때에 있어서 공장장의 지시에 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파면됩니다」 파면이 뭐예요? 국물도 없다는 겁니다, 국물도. (웃음) 이거 어느 구덩이에 들어가 가지고 옥살박살되고 그러면 짜박지도 남지 않아요. 큰일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해머로 닦달하는 것이 아니고, 길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요거 너 보이니?' 하면 '알아' 그러고, '요리 갈래, 저리 갈래? 요리 가라. 요리 가라' 하면 '아니야. 아니야' 한다구요. 딱 보고 알게 되면 제대로 가거든요. '요리 가, 요리 가' 하면 '아, 싫어요. 이리 갈래요' 한다는 겁니다. (웃음) 그렇게 가르쳐 주는 겁니다.

요렇게만 가르쳐 놓으면 말이예요, 말 안 들어요. 누가 말 듣게 돼 있나요? 무슨 말을 듣나 하면 마음의 말을 들어요. 마음의 말만 들어요. 몸의 말은 절대 안 듣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아가씨는 시집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통일교회 남자는 그 아가씨밖에 모르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 아가씨들, 통일교회 색시들은 말이예요, 대나무처럼 될 대로 돼 가지고 말하는 것도 보면 뻣뻣하기가 시누대 알아요? 참대꼬쟁이 같은 것. 그것처럼 뻣뻣해 가지고 사실 통일교회 남자들한테는 조금 맞지않지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평균적으로 보면 여자들이 드세다는 거예요. 남편이 어디 갔다가 문전에서 척 뒷짐지고 뚜벅뚜벅 오면 벌써 남편이 오는 줄 알아 가지고 치맛자락 획 잡아 여미고 '아, 오십니까?' 하고 맞아들여야 될 텐데, 오는 가보다 하고 그저 '야, 아빠 오는 것 같다' 하고, (웃음) '야, 나가 봐라' 한다는 거예요. 안방에서 호령만 하고 앉았다가 떡 들어온 다음에는 '지금 오오? 거 조금 늦었구만요!' 이런다구요. 이거 여편네라고 무슨 재미가 있어야지요. 그래도 그거 데리고 사는 걸 볼 때, 통일교회 남자들 고맙습니다. (웃음) 나 같아도 못 데리고 살 텐데 데리고 사니 나보다 낫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아주머니들은 말이예요, 이거 누굴 믿고 그렇게 배짱이 센지 남편이 뭐라고 하게 되면 기분 나쁘게 '알지요? 알지요?'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투가 말이예요, '알지요? 알지요?' 그런다구요. '뭘 알아?', '서울 선생님이' (웃음) 임 자네들도 색시들이 그러던가요, 안 그러던가요? 그러지요? 「예」 조금만 네지 (ねじ;나사)가 어떻게 되면 '알지? 알지?' 그런다는 겁니다. 그래 내가 여자 편이예요? 내가 남자인데 왜 여자 편이 돼요? 그렇지만 문제라구요.

또, 남자들도 그렇다는 겁니다. 여자가 잘못하게 되면 그 반대라구요. '거 알지? 알지?'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자기들 부처끼리 해결하지 못할 것은 선생님한테 '부탁합니다' 하고 상의한다구요. 그런 편지가 올 때가 가끔 있다구요. '그저 슬그머니 궁둥이에 주사만 한번 주면 됩니다' 하고 편지가 온다구요. (웃으심) 뜻이 통하는 사람은 같거든요. 그러면 '그래. 그래' 하고는 '너 안 되겠구나' 하고 혼내 준다구요.

또, 통일교회 색시들이 내 말을 잘 들어요. 잘 듣지요? 잘 듣소, 안듣소? 「잘 듣습니다」 잘 들어요, 안 들어요? 「잘 들어요」 잘 듣기 때문에 보지도 못하고 생각지도 않는 남자에게 시집가라 해도 잘 가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래 시집가 가지고 못 된 것 있어요? 이번에 내가 돌아보면서 종합적으로 여론 조사를 해 보니까 말이예요,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해서 낳은 얘기들이 전부 다 그 엄마 아빠보다도 잘생겼어요, 평균적으로. 이런 말 들으니 내가 기분 나쁘더라구요. (웃음)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아요」 여러분은 어때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아니, 아들딸이 더 잘생겼다는데 기분 좋아요? 「예」 그런 게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래, 자기보다 잘났다고 하면 기분 좋아요? 「예」그건 이 공식밖에 없다구요.

이번에 내가 전주에 갔을 때 일인데, 지난번에 내가 결혼해 줄 때 제일 골탕먹은 부부라구요. 거 저 포항 색시! 어디 갔나요? 홍성표가 데리고 온 처녀예요. 거 알지요? 입이 이렇게 되고, 얽고 한…. 아, 이아가씨를 남자에게 시집보내느라고 내가 땀을 뺐었다구요. '이 아가씨가 이 자체는 이렇지만 결혼시켜 주면 앞으로 훌륭한 애기를 낳게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특별 케이스로 마음 좋고, 얼굴은 잘 못 생겼지만….그래 색시가 여기가 잘생기고 남자가 여기가 못생겼으면 갖다 보충하면 되는 거거든요. (몸짓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래 '틀림없이 좋은 애기 낳을 것이다' 했어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갔을 때 궁금해 가지고 있는데 떡 그 아주머니가 애기를 데리고 들어와서 선생님한테 인사를 하는 거예요. 그래 척 보니 처녀는 처녀인데, 이거 반달 중에도 구름이 끼지 않은 청명한 반달이더라구요.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 「잘생겼습니다」 야, 그거 미인 왕녀가 태어났더라구요. 그래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래 아빠보고 '애기 예뻐?' 하니까 씨억…. (웃음) 기분이 좋거든요.

자, 여러분이 이런 저런 사연을 전부 다 놓고 보더라도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더 불행해 진다면 여기에 올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불행해지면 절대 여기에 올 필요가 없는 거예요. 행복하려니 여기에 오는데, 그 행복한 단계까지 가기 위해서는 여러 고빗길이 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 하게 되면 이제는 유명 해졌어요. 더우기나 구라파 일대에서는 유명해졌다구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키가 작아서 볼 줄 몰라요. 그 사람들은 키가 커서 볼 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유명하지 않지만 구라파에서는 유명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앞에는 선생님이 유명한가요? 「예」 진짜 그래요? 「예」 정말? 「예」 그거야 믿을 수 없지요. 두고 봐야지요.

선생님 자신을 두고 보더라도 오늘날 여기서 이곳까지 일생을 걸려서 나왔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얼마나 파란곡절이 많았을까요? 어떤 때는 요렇게 갈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좋았지요? 이것을 넘는 날에는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여기서 이럴래요, 여기 갈래요? 「가야 됩니다」 여기서 출발해서 이리 오는 데 요게 좋다고 그럴래요? 「아닙니다」 여기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렇지요? 「예」 그러려면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라가야 돼요, 안 따라가야 돼요?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굴로 들어가면? 「따라가야 됩니다」 기관차가 굴로 들어가면 그 찻간들은 따라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바다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면? 「따라가야 됩니다」

그럼 내가 죽으면? (웃음) 어떻게 할 거예요? 죽으면 어떻게 해요? 거 대답 못 하지 않나 말이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죽으면? (웃음) 죽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다 같이 따라 들어 갈래요? 「예」 그러면 내가 살면? 「같이 살 것입니다」 한꺼번에 부활할 거라구요. (웃음) 이왕지사 죽어서 피살이 썩어 물이 될 바에는 선생님하고 살이 섞여서 물이 되어 보는 것이 좋을지 모르지요. 물은 더러운 물이지만 한번 그렇게 죽어 보는 것도 멋진 거예요. 그래 한번 죽어 보고 싶어요? 「예」 삼팔선 넘어서? 「예」 이거 뭐 자신이 없구만. (웃음) 이걸 넘어가야 돼요, 이걸.

통일교회에서는 먼저 개인통일을 주장해

선생님도 이걸 넘어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여기에는 감옥도 있고, 욕먹는 것도 있고, 별의별 일이 다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지금 얼마만큼 왔느냐 하면, 요걸 넘어서서 요럴 때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됐어요, 안 줬어요? 「됐습니다」 됐어요? 「예」 여기서 먼저 기관수는 '아이고, 굴도 길기도 하다' 석탄 내에 질식되어 가지고 '아이구, 지긋지긋하다' 그럴 거예요. 기관차는 그런 거라구요. 석탄 때는 기관수들은 말이지요, 그걸 훈련해야 된다구요. 그러다가 쓱 빠져 나갈 때는 얼마나 좋겠어요? 차 탄 사람은 모른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여길 넘어가야 돼요, 안 넘어가야 돼요?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가서는 어디로 갈래요? 어디로 갈래요? 「선생님 따라가겠습니다」 선생님이 미국 가도 따라갈래요? 「예」 따라갈 수 있어요. 무엇으로? 「마음으로」 마음을 통일하면 돼요, 마음을.

그래서 종합 수리공장을 통과해야 된다구요. 이러한 하나의 운동이 어느 한때에 지구성에 나타나지 않고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수습할 수 없다 이거예요. 만일에 이 사람들을 그냥 두어 가지고는 세계적으로 평화가 절대 안 와요. (판서하심) 세계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세계 평화는 절대 안 와요. 오늘날 정책적으로 세계에 무슨 유엔이 있다 하더라도 둘이 싸우고 있는, 이 마음 보따리 몸 보따리가 싸우고 있는 패들을 놓고는 아무리 평화를 이루었다 하더라도 훅 불면 풍선처럼 날아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왕궁이 어디냐? 평화의 왕궁이 어디냐?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 '네 마음에 있다' 라고 했어요. 잘 때려 왔어요. 천국은 내 마음에 있는 거예요. 마음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천국은 통일된 세계에 있기 때문에 통일된 기반이 안 돼 가지고는 천국이 임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통일을 주장하는 것은 세계통일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통일이 있기 전에 국가통일이 있어야 되고, 국가통일이 있기 전에 민족통일이 있어야 되고, 민족통일이 있기 전에 종족통일이 있어야 되고, 종족통일이 있기 전에 가정통일이 있어야 되고, 가정통일이 있기 전에 개인통일이 있어야 된다구요. 제일 근본이 되는 개인통일을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표준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종교라는 것을 개인을 중심삼고 세워 나왔다구요. 그렇지만 개인으로 와 가지고는 국가의 기원이 못 돼요. 그 남자가 아무리 개인으로 통일했다 하더라도 백년만 되면 다 죽어 나가자빠져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뭐가 필요하냐? 통일된 남자하고 통일된 여자하고 합해 가지고 통일된 가정을 찾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된 뭐요? 「가정」 (판서하심) 통일된 가정을 이 땅 위에 현현시키기 전에는 통일된 민족이 나올 수 없고, 통일된 민족이 나오기 전에는 통일된 국가가 나올 수 없고, 통일된 국가가 나오기 전에는 통일된 세계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역사상에 이렇게 통일된 가정의 기준 위에 선 가정이 이 천지간에 왔다 갔느냐? 어떻게 생겨났다가 없어졌느냐?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은 전부 다 싸움 패예요, 싸움 패. 두 부부가 합하면 그 싸움패가 네 싸움 패예요. 열 식구가 살면 스무 싸움 패이고, 36억 인류가 살게 되면 72억 싸움 패예요. 이 가운데서는 평화를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미친 녀석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혜가 있고, 이런 이치와 사연을 잘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평화의 기점을 어디에 졌느냐? 종교를 통해서 개인을 중심삼은 이런 복지 복귀운동을 하는 거예요. 자, 그거 보면 하나님이 위대하신 분이라는 겁니다. 알겠나요? 「예」 평화의 기점을 세계에 둔 것이 아니라, 평화의 기점을 나라에 둔 것이 아니라, 평화의 기점을 종족에 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두었다는 겁니다.

개인의 몸 마음의 평화를 영원한 기점으로 삼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남자와 그럴 수 있는 여자를 탄생시켜 가지고 이 땅 위에 하나의 남자여자가 완전히 통일된, 완전한 남자의 플러스와 완전한 여자의 마이너스가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달라붙은 가정이 나왔으면 누가 그걸 떼겠느냐 이거예요. 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의 모체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된 가정의 기반이 이 지구성에는 아직까지 현현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어디 그런 가정이 나왔다고 생각하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는 남자가…. 종교 지도자는 전부 다 남자예요. 남자지요? 「예」 예수도 남자요, 석가모니도 남자요, 공자도 남자요, 마호메트도 남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남자만 나오면 남자의 몸 마음을 통일시킨다 해도 완전히 플러스는 됐지만 완전한 마이너스는 안 줬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여기에서 세계적 종교는 어떤 종교냐 하는 종교의 분야를 분별해야 돼요. 알겠지요? 종교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지요? 「예」 여지없이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종교가 필요없다는 녀석은 바보 천치예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이 똑똑하오, 똑똑하지 않소? 「똑똑하십니다」 똑똑하기 때문에 종교를 믿었어요. (웃음) 거 얼간 망둥이들은 몰라요. 생각이 없다구요. 그럼 통일교회 교인들은 똑똑하오. 안 똑똑하오? 「똑똑합니다」 똑똑한 선생님을 닮았기 때문에 똑똑하지요? 「예」 똑똑하지못하면 똑똑하려고 하지요? 「예」 둘 중의 하나는 되는 거예요. 그치지 말고 하려고 해라 이거예요.

나는 종교를 찬양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저희들도 그렇습니다」 얼마만큼? 「선생님만큼요」 (웃음) 선생님만큼 해서 뭘하게요. '선생님보다 더 훌륭하게요' 대답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내 기분 나빠 안 할 테니까. (웃음) 자, 얼마만큼 좋아하는 사람들이예요? 「선생님보다더 훌륭하게요」 선생님보다 더 훌륭하게. 그래 나는 태어날 때부터 50평생 이 놀음 했고, 또 하려고 한다구요. 여러분들은? 「저희들도 그렇습니다」

각자의 가정에 통일 수리공장을 차려라

한이 뭐냐? '배 안에서부터,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열심을 부리지 못한 것이 한이다' 그렇게 생각해요? 우선 못 했으면 생각이라도 하라구요. '꼬부랑 할아버지 될 때까지 지팡이 끌고 다니면서 선생님 이상 열심히 하겠다' 그렇게 좋아하는 패들이예요? 「예」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모두 손들음) 아이쿠! 거 망할 집이 아니구만. 내리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집이 망하지 않지요. 통일교회는 죽으라고 해도 죽을 수가 없어요. 망하라고 해도 망할 수가 없어요. 사실 그렇다면 망할 수가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진짜 그릴래요? 「예」 내가 죽을때 눈감고 죽겠구만. 야, 그러면 믿을 만해요. 내가 오늘 여기 와서 땀흘리며 얘기한 보람을 느끼겠다구요. 정말 청주니까 그러겠지요.

청주(淸州)라 하면, '맑을 청' 자에 '고을 주' 자 아니예요? 청주라. (판서하심) 그거 잘생겼다! (웃음) 충청(忠淸)이라! (판서하심) 이것도 좋구만. 충청북도(忠淸北道)라! (판서하심) 이건 나쁘구만, 사탄이구만. (웃음) 이거 하나 제거해라 이거예요. 이것은 사탄이 죽으니 사탄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충청남도(忠淸南道)는 난 좋다구요. 여기도 충청남도에 편입하지요! 좋아요? 「안 좋습니다」 그럼 북(北)이 좋은 걸 대라구요. (웃음) 그럴 때는 '북이 좋소! 북에는 선생님 고향이 있기 때문에 좋소' 이렇게 대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도 꼼짝못하고 걸려든다구요. 나도 고향을 좋아하니까. (웃음)

내가 거 한마디 해보는 거지요. 지루하니까 이렇게 쓱 웃음으로 말미암아 냉차를 한 잔 쓱 먹고 '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한번 웃어 보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들 몇 시간씩 힘든 줄 모르고 얘기 들을 것 아니예요.

자, 세상에서 제일 보고 싶은 것이 뭐예요? 보고 싶은 것이 뭐예요? 이제껏 가르쳐 주었는데 다 잊어버렸구만. 보고 싶은 게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인데, 남자 여자가 합한 이상적인 국가예요? 「가정입니다」 가정이다 이거예요. 제일 보고 싶은 게 뭐예요? 「가정」 가정. (판서하심) 여러분 가정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매일같이 먹고 딩굴고 살고 그러는 그 가정? 「아닙니다」 어떤 가정?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에 '몽땅 내 사랑아!' 할 수 있는 가정이예요. 나가려고 하면 하나님이 때려 좁히는 그 가정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그저 뺑뺑하게 부른 가정이라는 거예요. 한번 만나고 싶어요? 「예」 만나고 싶은가요? 「예」

우리도 타락한 인간세상의 속세인이지만,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게 사랑을 중심삼고 사방에 갖추게 될 때 행복하다고 하지요? 「예」 그렇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하나님도 최고의 이상의 본거지가 무엇이냐? 그 나라가 있기 전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가정이요」 하나님의 가정이 있어야 돼요. 무슨 가정? 「하나님의 가정이요」 오늘 여러분의 가정은 무슨 가정? 「사탄의 가정이요」 여러분 엄마 아빠의 가정이예요. 그 엄마 아빠가 뭐라구요? 「사탄」 사탕? (웃음) 그럼 좋게요? 그 사탄이라는 말은 기분 나빠할 테니까 말이예요, 수리해야 할 가정이라는 겁니다. 사탄이라고 하는 말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 엄마 아빠에게. 사탄가정이라는 것보다도 '우리 집은 수리해야 할 집이야' 하면 엄마가 '그럼 그래야지'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아이고, 우리 집은 사탄 마귀의 가정이야' 하면 기분 잡친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의 가정은 무슨 가정이요? 「수리해야 될 가정이요」 그거 알기는 아는구만. 말씀 듣는 것이 좋긴 좋은 거예요. 수리해야 할 가정이예요. 그럼 수리하는 데는 엄마 아빠는 내놓고 수리해야 되겠구만? 「아닙니다」 그럼 엄마 아빠부터요? 「예」 전부 다 형제들, 사돈의 팔촌까지 해야 된다 이거예요.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해야 되는데 누가 해야 돼요? 「저희가 해야 됩니다」 그래 해보라구요. 해볼래요? 「예」 어떻게 할 거예요? 잘못하다가는…. 구워서 할 거예요, 삶아서 할 거예요, 잡아서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말씀으로요」 여러분 말씀을 듣겠대요, 어머니 아버지가? (웃음)

70살 난 아들이 있는데 말이예요, 어머니는 90세가 되었다구요. 어머니가 혀도 잘 안 돌아가는데 귀는 안 먹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야, 아가' 해 가지고 '예' 하면 '이리 와. 이리 와' 하면서 옛날에 품속에서 기르던 그 생각을 그대로 한다는 거예요. '오늘 어디 나갈 때에 거 징검다리 조심해라!' 한다는 거예요. (웃음) 90이 된 어머니가 70된 아들 대해서 '야, 거 징검다리 조심해라!' 한다는 겁니다. (웃으심) 그게 올바른 교훈이예요, 어떤 거예요? 거 기분 나빠요, 좋아요? 어때요? 거 부모는 그렇다는 거예요. 자식이 나이가 많아도 어린애 취급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말 들을 것 같아요? '오늘 어디에 갔댔어?' '통일교회요'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냐? 소문 좋지 않더라. 가면 안 된다는데 가지 마라' 이럴 테인데, 임자네들이 가서 말을 한다고 들을 것 같아요?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방안을 대 보라구요. 그때는 말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말 가지고 다 될 줄 알아요? 그럴 때는 뭘하느냐? 사다리를 놓아야 돼요, 사다리를. 내 말을 듣게끔 사다리를 놓아야 돼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소질이 어떻고 어떻다 하는 걸 분석하는 거예요. 제1 소질, 제2 소질, 제3 소질, 제4 소질, 이래가지고 한 제12소질을 딱 분석해 가지고 요렇게 말하면 아버지가 좋아하더라 하는 걸 생각해 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버지가 딱 나한테 반하게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반하게 만들어야 돼요. '야, 거 조그마한 게 옛날 나보다 낫다! 내가 50이 되고 60이 되었지만 그 녀석 나중에 뭐 한자리 하겠구만' 하고 가슴이 벌렁벌렁하게끔 만들어야 재요.

그러려면, 학교 다니는 학생이면 공부를 못해야 되겠나요? 「잘해야 됩니다」 공부를 잘해야 돼요. 공부를 밤을 새워 가면서 해야 돼요. 공부하는데 밤을 새워 버리면 그건 신경쇠약이 되어서 안 되니까 아버지가 '야, 공부 열심히 한다' 하게끔 공부해야 돼요. 그러려면 아버지가 열 시부터 세 시까지 잔다면 아버지가 자기 시작한 두어 시간 뒤에 책상 위에서 졸다가 세 시 이전에 깨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그러면 '야, 아가야! 여기 내 옆에 와서 자라. 겨울이라 추우니 그 찬 이불에 들어가지 말고 내 옆에 와 자라' 한다는 겁니다. 그럴 때는 아빠를 꼭 안고서 '나는 우리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해보라구요, 좋아하는지.

우리 어머니가 말이지요, 참 나를 사랑했어요. 내가 어디 갔다 와서 어머니를 즐겁게 하는 방법은 무슨 뭐 좋은 예물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예물 사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예물을 보고 좋아하는 어머니를 보게 되면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예물을 안 사가지고 가요. 그냥 맨손으로 가요. 가 가지고는 '어머니, 나 예물 못사 왔어요. 예물이 좋소, 내가 보고 하는 게 좋소?' 하고 물으면 '네가 보고하는 게 좋지' 하는 거예요. 그러면 똥싸던 일까지 재미있는 소설처럼, 장편소설처럼 꾸며 가지고' 전편 끝납니다. 후편으로 들어갑니다' 해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를 해주거든요. 그러면 '그래 그래'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열두 시가 지나고, 두 시가 지나고, 닭이 '꼬끼오' 하고 울면 '이놈의 닭이 울 때가 안 되었는데 우누만' 이러면서 홀딱 넘어간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열 다섯 살경부터 엄마 아빠, 형님, 누나를 손안에 쥐고 마음대로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 저 소 팝시다. 집 팝시다' 하면 '그래 그래' 하게끔 만들어 놨다구요. 그렇게 해 놓지 않았다가 앞으로 반대하면 곤란하잖아요? 연구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 말을 듣게 하려면 행동으로 보여 줘야 돼요.

자, 그렇게 해서라도 가정을 수리하게끔 만들겠어요, 안 만들겠어요? 「만들겠습니다」 만들겠어요, 안 만들겠어요? 「만들겠습니다」 거 만들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모두 손들음) 그러면 홍성표 충청북도 지구장을 내일 서울에 데려가도 된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다 책임을 지는데 뭘 하겠어요? 그렇지요? 「예」 지구장 필요 없잖아요? 필요없지요? 「예」 필요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그건 또 무슨 말이예요? (웃음) 그럼 완전히 책임 못 진다는 말 아니예요? 결국 나중에는 선생님도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필요 없는 사람이 돼야 되고, 지구장이 필요 없는 사람들이 돼야 돼요. 거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래야 그 집안이 잘 되는 거예요.

나 이렇게 많이 모이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사실은. 쓸데없이, 우르르 몰려왔다가 한번 태풍이 불면 다 떨어져 바람에 떼굴떼굴 굴러가는 나뭇잎 같으면 무엇에 쓰나 말이예요. 앙상한 가지 한두 가지가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이 필요 없게끔 내가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진 사람이 많으면 충청북도는 살아 남는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뭐 통일교회 수리공장에 올 게 뭐예요? 여러분의 집에 종합 수리공장을 차리라구요. 알겠어요? 「예」 거기서 교회 간판을 붙이고…. 통일천하교회라고 붙여도 괜찮아요. 통일교회보다 조금 진보해야 돼요, 통일천하교회라고 붙여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돼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루자는 종교

자, 가정이 좋다, 가정이 좋다는 걸 알았다 이거예요. 알았지요? 그러면 이 세상에서 종교 중에 최고의 종교가 어떤 종교냐? 그것은 간단하다구요. 그거 알고 싶어요? 「예」 종교 중에 어떤 종교가 최고의 종교냐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무턱대고 배고플 때 닥치는 대로 먹다가는 말이예요, 쥐약 집어 먹고 죽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배 고플수록 가려서 먹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종교 중에 어떤 종교가 최고의 종교냐? 어떤 종교가 참된 종교냐? 참종교가 되려면 행복의 요건을 완전히 구비해야 됩니다. (판서하심) 행복의 요건을 구비해야 된다구요. 그 행복의 요건이 뭐냐? 행복의 절대 요건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렇게 되지요? 「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한 내용을 구비할 수 있는 이런 요건을 갖추어 가지고 가르쳐 주는 종교가 아니고는 그것이 참된 종교가 될 수 없다,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그 종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종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테마를 내건다 이거예요. '이러이러해야 된다' 하고 말이예요. 그럼 이제 종교 중에 제일의 종교가 되려면 어때야 된다는 걸 가르쳐 줄께요. 종교 가운데 제일의 종교가 되려면, 하나님을 우리종이다 하는 종교가 되어야 되겠나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다 하는 종교가 되어야 되겠나요? 「아버지라고 하는 종교요」 알기는 아누만, 그래서 어떠한 종교 지도자보다도 그러한 입장에서 이 세계에 딱 푯말을 갖고 나선 종교가 어떤 종교냐? 유교도 아니예요. 유교에서는 삼강오륜(三綱五倫)을 중심삼고 천(天)을 가르쳐 됐어요. '위선자(爲善者)는 천이보지이복(天而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이보지이화(天而報之以禍)하니라' 라고 천(天)이라는 것을 가르쳐 됐다 이거예요. 하늘은 가르쳐 됐지만 하나님이 인격적 신으로서 생활의 평화의 본궁이 된다는 것을 몰랐다는 겁니다. 그래서 삼강오륜을 천이라는 막연한 입장에서 세웠어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그다음에는 뭔가요? 붕우유신(朋友有信)이다 이거예요. 결국은 하나님을 빼놓고 이런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예」 하늘이 언제나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볼 때, 인간의 최고의 행복의 기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못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까운 거리에 못 선다 이겁니다. 저기 할아버지들 유교학자이신지 모르겠구만 저기 오신 분들 기분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조금 들어 보세요. (웃으심)

또, 그다음에 불교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무법(無法)이 유법(有法) 이다' 라고 했어요.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거 무슨 그런 말이 있어요? (웃음) 이건 뭐 뒤집어 놓고 바로 놓고, 영감도 할머니 할머니도 영감, 이래 가지고 출발한 거예요.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는 막연하다구요.

회회교 자체를 보더라도 그렇다구요. 물론 비슷한 내용이 있지만 그것도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막연하다구요. 예수를 천사의 한 사람으로 지금 알고 있다구요. 내가 기독교 패라고 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처음 온 사람들은 내가 기독교 패라서 이런 말 한다고 기분 나빠 죽겠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건 이치를 따져 들어가게 되면…. 그럼 예수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예수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 그거 잘 때려 놓았어요.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많지만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라고 예수가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요거 보면 참 제일 가까운 길을 딱 뚫어 놨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는 말이, 아버지면 됐지 그것도 편안치 않아서 '나는 독생자다' 라고 했다구요. 독생자는 뭐예요? 독생자는 뭐여요, 뭐예요?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요」 그렇게 밖에 대답 못 해요? '독생자는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왕자다' 라고 대답을 해야지요. 틀렸어요? 야, 이게 근사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중에서도 시시한 아들이 아니예요.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독생자라는 거예요. 독생자니까 하나님도 첫사랑을 해야 돼요. 첫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아들이다 이거예요. 그거 잘 때려 놓았다는 겁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독생자만 있어서 되나요? 독생자가 있으면 뭐가 있어야 되나요? 뭐가 있어야 돼요? 자, 독생자가 있으면 뭐가 있어야 돼요? 「독생녀가 있어야 됩니다」 독생녀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기독교에서 독생녀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아니요」 그럼 뭐예요? 독생녀라는 말이 있나니 그것을 간접적 술어로서 신부라고 한다구요. 신랑은 누구라구요? 독생남 아니예요? 신부는 독생녀예요. 그러면 했지요. (판서하심)

그럼 독생녀, 독생남은 둘이 동서, 남북과 같이 바라보기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가정을 이루자는 겁니다」 가정을 이루자니? 결혼식도 안 하고 가정을 이뤄? (웃음) 순서를 밟아 들어가야지. 뭘하자는 거예요? 「결혼식하자는 거요」 결혼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성경에 결혼식한다는 내용이 있느냐? 이것이 어린양 잔치라구요, 어린양 잔치. (판서하심) 잔치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주님이 이땅 위에 와 가지고 뭘 한다구요? 잔치한다구요. 뭘 한다구요? 잔치한다는 겁니다. 잔치하면 뭘할 거예요? 이별하는 거예요? 가정을 이뤄 사는 거예요. 기독교의 골자는 가정이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교가 어떻게 되어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내용이 되었느냐? 이게 수수께끼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가정이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이러한 인류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독생자와 독생녀를 삼아 하나님이 진짜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소원이예요. 이것이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소원이고, 인류가 필시 소원하는 본분이다 할진대는, 하나님이 없다면 모르지만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내용을 가지고 이 땅 위에 와서 선포했고, 가르쳐 준 종교가 있을 것입니다. 그 종교는 세계적 종교가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건 이론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갈릴리 해변가에서 고기잡이하는 어부를 데려다가…. 그리고 민족의 반역자로 몰려 죽은, 십자가의 피물 단지로 죽어간 예수가 어찌하여 죽어 가지고도 제자를 못 남겼어요? 전부 다, 하나도 그럴 자가 없었다는 겁니다. 불쌍하게 오른편 강도가…. 아이구, 반역자 강도에게 '너와 내가 낙원에 이르리라' 하고 시시하게 죽어버렸어요. 그렇게 죽은 예수의 그 무엇이, 그 사람의 사상이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민주세계를 창건한 기독교사상이 되었던고! 기독교가 이렇게 세계적 종교가 되었던고?

그걸 볼 때, 하나님이 있다면 그렇게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을 제창한 장본인이요, 인류가 바라고 하늘 천지가 바라는 핵심적인 내용을 가르쳐 준 그러한 진리, 그러한 종교의 근본을 갖고 왔었기 때문에 그 분이 죽었을망정 그가 가르쳐 준 목적과 교리는 기필코 지상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종교가 아니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이해돼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편성하는데 제일 가까운 내용을 가르쳐 준 종교일수록 세계적인 종교라구요. 맨 마지막 종교라구요. 그래서 기독교가 오늘날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다는 겁니다. 기독교는 전부 다….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자는 겁니다. 거 이의 있어요?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럼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뭘하는 곳이예요? 통일해서 뭘하자는 것이예요? 통일교회가 바라는 것은 바로 그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는 가정부가 있지요? 가정 패들 손들어 보자요, 가정들, 손들어 봐요, 여자들. 내리라구요. 여러분들이 가정이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6천 년 동안 바라던 가정이예요? 이 가정은 하나님의 소원이요, 예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라는 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녹음이 잠시 끊김)

인간의 타락은 잘못된 사랑으로 인한 것

나는 조는 사람을 보면 그저 밸이 꼴려서 말이예요. (웃음) 그래 정말 약속할래요? 「예」 내일 아침이 밝도록 얘기해도? 「예」 아이구, 믿어지지 않아요. 나는 밝도록 얘기할 수 있어요. 「저희들도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한 사람이라도 조는 날에는 어떻게 해요? (웃음) 「내쫓아요」 내쫓으니 그 짓을 하지 말지? (웃음) 여덟 시가 다 됐구만.

이제 저녁밥 먹어야지요, 저녁밥. 안 먹어도 돼요? 저녁밥 안 먹을래요? 「예」 저녁밥 안 해도 괜찮대요. (웃음) 준비하나요, 안 하나요? 준비해? 「예」 준비한다는데 그거 둬둘까요, 치워 버릴까요? 「치워 버려요」 둬둘까요, 치워 버릴까요? 「둬 두어요」 치워 버릴까요, 둬둘까요? 「치워요」 「둬두어요」 치워 버리자는 녀석들은 몇 녀석 안 되는구만. 그거 보면 다 입으로 발라맞춘 얘기밖에 안 돼요. (웃음) 그래 둘 다 원하지요? 「예」 그럼 뭘 좀 누가 갖다 주면 받아 먹으면서 듣고 싶지요? (웃음) 안 그래요? 「그래요」 이왕이면 빼빼 버티고 앉아 있는 것보다도 뭘 하나 우물우물 먹으며 듣는 게 좋잖아요? 둘 다 원하지요? 「예」 그러면 임자네들이 좋다는데 내가 나쁘게 하자고 할 게 있어요?

이제 요 가정만큼 왔으니까, 이제부터 얘기하는 것은 심각한 얘기가 될 거예요. 눈물이 나오고 하는 얘기를 할 테니까 여러분 정신 바싹 차려야 돼요. 그렇게 할 거예요? 「예」 난 우는 것 보기 싫은데 「안 울어요」 충청도 청주에 왔으면 기분 좋게 청주나 마시지 눈물을 왜 흘릴꼬'! (웃음) 그래도 해볼까요? 「예」 정말? 「예」

참 맛있다구요. (물을 마심) 요렇게 맛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 여러분이 앉아서 아무리 감정해도 내가 맛있는 것을 감정할 수가 없어요. 땀을 홀려 봐야 참맛을 알 수 있다구요. 내가 여러분 앞에 이게 맛있다고 해도 실례가 아니예요. 실례가 아니지요? 「예」 아니, 공석에서 물을먹는데 실례가 아니예요? 그리고 바른손으로 먹어야 되는 데 왼손으로 먹었는데도 실례가 아니예요? 「아니예요」 그건 그래도 될 만큼 된 모양이지요? 「예」 공을 세우면 정도(正道)를 넘어가 가지고 융통성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천지의 모든 것이 그렇다는 겁니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말이 있지요? 「예」 그게 좋아서 하는 말이예요, 할 수 없어서하는 말이예요? 「좋아서요」 좋아서. 할 수 없어 서 하는 말이예요, 하나님도.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것이…. 지성이 아니면 하나님이 움직이지 못한다는 겁니다. 지성이라는 것이 억지지요, 억지?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하니까 그게 억지 아니에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계산이 틀렸지 6천 년이니 몇천 년이니 수고해 가지고 이렇게 되었느냐? 이 가정을 아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예 만들었으면 어땠을까요? 아예 우리 인류조상이 태어나면서 이런 가정을 만들었으면 될 게 아니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걸 왜 못 만들었느냐가 문제입니다. 왜 못 만들었느냐? 왜 요 모양 요꼴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능력이 많으신 분인데,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왜 6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런 가정을 못 만들었느냐? 그런 하나님이 무슨 능력의 하나님이예요? 데데하지요. 뭐 물으려면 복잡다단한 게 많다는 겁니다.

자, 아까 말하기를 고장났다고 했지요? 「예」 고장이 났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냈을까요, 사람이 냈을까요? 누가 고장을 냈을까요? 「사람이 냈습니다」 그러면 고장이 어디에 났을까요? 「마음에요」 「몸에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찾아 나오신 것이 뭐라구요? 「마음입니다」 그다음에는? 「몸이요」 그다음에는 「가정」 그럼 고장은 어디서 났을까요? 사람의 마음이나 몸쯤이야 한 사람에게서 고장났으면, 아담 하나 있으면 해와는 또 만들 수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고장이 어디에서부터 났을까요? 「가정」 야, 점점 가까이 가네요. 어디서부터요? 「가정」 알고 보니 고장이 남자 하나만 나 가지고는 안 되겠고, 여자 하나만 나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둘 다 나야 완전한 고장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서 고장이 어디에서 났을 것이냐? 아하, 찾는 것이 가정 꼬리니까,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는 겁니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는데, 그 찾는 것이 뭐라구요? 「가정」 가정. 어디에가 고장났다구요? 「가정」 가정입니다. 가정 가운데 고장난 것이 무엇일까요? 「사랑」 그럼 가정에서 부처끼리 재미있게 살다가 파탄되는 주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사랑이요」 그거 틀림없어요? 「예」 정말 그래요? 「예」 싸움하고 욕을 하다가 가정 파탄이 벌어진 것은 또 합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에서 고장나면 합합디까, 안 합합디까? 「안 합니다」 안 돼요, 돼요? 「안 됩니다」 파해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지요? 「예」

아하, 말 다 했어요. 뭐 성경 볼 것도 얼이 타락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무엇 때문에 타락했을까요? 「사랑」 자동적으로 나오는 거예요. 성경은 다 뒷간이예요, 뒷간. '아하, 그렇지! 그렇지!' 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럼 인류 조상이 어떻게 한 것이 타락이예요? 선악과 따먹은 거예요? 「아닙니다」 선악과 따먹은 것이 그렇게 될까요? 「아닙니다」 선악과 따먹은 것이 유전이 될 게 뭐예요? 그건 허튼수작이지, 거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정신이 반쪽도 못 돼요.

여기 기독교에서 온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욕 안 할께요. 여기도 있구만, 박장로 패. 응? 양서방 있구만, 아닌가? 딱 비슷하잖아? 양관장 비슷하잖아? 생각 안 했어? 이 사람이 양관장과 비슷하다구요. (웃음) 이제 알겠나요? 「예」 박장로 패에서 넘어온 사람 같다구요. 석경으로 가만 보라구요. 박장로 패에서 넘어온 양서방과 비슷하다구요. 그렇지요, 이제 알고 보니? 「닮았습니다」 그래 비슷하다니까.

이렇게 보게 될 때, 요것을 간절히 간절히 찾는 것은 뭐냐?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마음이 흡족하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러므로 인류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잃어버리고 제일 분하게 여긴 것이 뭐냐? 해와 하나만 잃어버렸으면 그 절반만큼만 분해요. 그렇지요? 아담 하나만 잃었어도 딸이 있기 때문에 절반만큼 분해요. 그렇지만 아들딸 몽땅 잃어버렸으면 몽땅 분해요. 아들딸을 몽땅 잃어버린 그런 사고통이 어디일 것이냐 이거예요. 뭐예요? 「가정」 가정이예요. 사랑이예요, 사랑.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사고가 생겼다는 겁니다.

가정의 사고의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인류의 조상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을 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타락을 혼자 했나요, 둘이 했나요? 「둘이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해와가 따먹고 아담에게 '따먹어라! 따먹어라!' 했다구요. '따먹어라. 따먹어라' 하니까 이놈의 멧깨비(맹꽁이) 같은 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 그러자 그러자' 하고 먹었다구요. 그래 몇 사람이 타락했어요? 「둘이요」 둘이 그거 뭐예요? 「가정」 가정. 부모가 타락했다 이거예요.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가정을 복귀해야

자, 부모가 타락했으니 어머니 아버지가 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 테예요? 하나님이 또 만들면 될 텐데 또 만들 수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어떻게 할 테예요? 그래서 복귀라는 명사가, 구원이라는 명사가, 다시 찾자는 말이 나온 거라구요. 이게 뭐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복귀, 혹은 구원이예요. 구원과 복귀라는 것은 같은 것이예요. 다시 돌아가자, 다시 구원하자 이거예요. 무엇을 구원하는 거예요? 「가정이요」 가정을 구원하자.

성경이 어찌하여 하나님의 말씀이냐? 성경이 가르쳐 준 것은 가정을 가르쳐 주었어요. 예수는 신랑이요 우리는 신부라는 겁니다. 신랑 신부가 만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어린양 잔치를 해서 가정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거예요, 이거. 신구약 66권을 종합한 결론이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위대하다는 겁니다.

성경이 지향하는 최고의 목적이 무엇이고, 성경이 요구하는 희망의 목적이 무엇이냐? 예수 개인이 아니예요. 예수 개인이 아니라구요. 예수가 신부와 합한 하나님의 가정을 고대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는 뭘할 거예요? 가정이 나오면? 신랑 신부가 나오면 아들딸이 나오고, 아들딸이 나와 번식되면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되는 겁니다. 그 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된 하나님주의 세계예요. 하나님주의 세계인 동시에 아담해와주의 세계예요. 아담 해와주의 세계가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주의 세계예요. 그렇지요? 「예」

어머니 아버지주의 세계가 제일 만국을 통치할 수 있는 주의예요. 알겠어요? 「예」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야지요? 그 어머니 아버지는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내적 아버지요, 외적으로는 아담 해와, 인류의 조상이예요. 그게 어머니 아버지주의예요. 오늘날 공산주의니 무슨 주의니 하는 것은 전부 다 길잡이해 나오는, 지나갈 때 지팡이 놀음하는 거예요. 이걸 다 꺾어 버려야 돼요. 최후에는 인류가 세워야 할 본연의 잃어버리지 않았던 가정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주의인 동시에 국가주의요, 국가주의인 동시에 세계주의가 나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만민은 한 가정 식구가 되어야 된다. 형제가 되어야 된다' 라는 말을 하지요? 「예」 만국이 평화로와지고, 세계가 통일되게 될 때 어떤 세계를 이를 것이냐? 형제의 관계를 가진 가정주의 세계가 와야 됩니다. 그것이 이상세계입니다.

가정주의 세계에 형제만 나와서 되겠느냐? 형제끼리는 싸움이 안 끝나요. 그렇지요? 지금까지는 형제끼리만 남았기 때문에. 유엔의 백 수십 개 국가는 뭐냐?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거기에서는 일대일이라구요. 형제의 국가권이기 때문에.

형제국가권을 만들었는데 복귀니까 까꿀잽이로 올라가니 뭐가 나와야 돼요? 형제들이 나왔으니 그다음에는 뭐가 나와야 돼요? 부모가 나와야 돼요, 부모가. 형제끼리는 싸움이 끝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부모가 와 가지고 '이 녀석아, 너는 잘했고 너는 잘못했다' 하는 걸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그 부모가 와서 주장하는 주의가 세계통일주의라구요. 야, 이거 좋겠구만. 부모의 품을 떠났던 것이 부모의 품을 다시 찾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깊이 잠들어 봄날을 맞이할 수 있는 그 세계가 인생이 찾아가는 통일의 세계다 하고 딱 나오는 거예요.

자, 이거 원하오, 안 원하오? 「원합니다」 원하오, 안 원하오? 「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복귀할 거예요? 병이 났으면 어떻게 고쳐야 돼요? 먼저는 약을 먹어야 돼요. 약 싫다는 녀석은 죽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주사를 맞아야 돼요. 주사 싫다는 녀석 죽어라 이겁니다. 그래 약 먹을래요? 주사 맞을래요? 맞아야 되겠어요, 안 맞아야 되겠어요? 「맞아야 됩니다」그래 통일교회는 약을 주고 주사를 준다면 받아 먹겠어요, 안 받아먹겠어요? 「받아 먹습니다」 그럼 의심하고 먹어야 되겠나요, 꿀꺼덕꿀꺼덕 삼켜야 되겠나요? 「꿀꺼덕꿀꺼덕 삼켜야 돼요」 (웃음) 그래 꿀꺼덕꿀꺼덕 삼켜야 돼요. (웃으심) 그래 임자네들 꿀꺼덕꿀꺼덕 삼켰어요? 「예」 삼켜만 보라는 겁니다. 무슨 사고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자, 가정에 있어서의 이제 꼬락서니가 뭐냐? 그러면 이것이 뭐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잃어버린 맨 모체 가정의 어머니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이냐? 무엇인고? 「참부모님」 아, 타락한 어머니 아버지 이름이 뭐예요? 「아담과 해와」 아담 해와일 게 뭐예요? 거짓부모지요. 거짓 조상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악의 부모예요, 악의 부모. 누가 악의 부모예요? 아담 해와다 이거예요.

아담은 '아! 담이 생겼다' 라는 말이고, 해와는 '가서 찾아와라' 하는 말이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아! 담이 생겼다. 아! 가서 일을 해와라 그 말이라구요. 이름조차 기분이 좋질 않아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이예요. (웃음) 아담, 담이야 큰 담이 생겼지요. 해와야 크게 해와야지요. 이렇게 얘기하면 실감이 나지요? 그거 통일교회 선생님이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으면 '아! 담이야', '해와라' 라고 했겠나 이거예요. 생각을 많이 했지요? 「예」 뭐 너저분한 게 많거든요.

자, 그러면 아담 해와가 무슨 부모라구요? 「거짓 부모요」 악부모예요. 악부모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상을 줄께요. (웃음) 한 사람도 없구만. 악부모 좋아하는 사람한테 상을 주겠다는데 싫다니 이거 큰일났구만. 그러면 악부모를 좋아하는 것은 누구예요? 「사탄」 사탄이 악부모를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것은 상 아니라 그 무엇을 주더라도 싫어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선부모 좋아하는 사람은? 그거야 말할게 뭐예요? 들려고 준비하는 게 기분 나빠요. (웃음)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겁니다. 선부모는 다 좋아한다는 겁니다. 본래 좋아하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 선부모 만나 봤어요? 「못 만나 봤습니다」 못 만나 보고 어떻게 좋아요? 못 만나 봤지만 그 말이 좋다는 겁니다. 말을 좋아하는 거예요, 지금 말을 좋아하는데 사실 만나 보면 어떨까요? 얼마나 좋을까요? 웃다가 입이 더 찢어질 것 같지요? 「예」 주름살이 최고로 질 거예요. 입이 최고로 벌어질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그것도 부족해서 온 사지백체가 변화가 벌어지기 때문에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나 죽는다' 예요, '나 춤춘다' 예요? 「나 춤춘다요」 한번 '나 춤춘다' 하면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

그래 천하를 걸어 놓고 '야, 나를 봐라. 나 춤춘다' 할 수 있으면 얼마나 멋지겠냐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춤춘다는 소문이 났어요, 소문은 났지만 춤은 못 추어 봤다구요. (웃음) 한번 이제 멋지게 춤춰 보자구요! 「예」 춤추는 데도 벌거벗고 춤춘대나요? (웃음) 팥고물까지 붙여 놓아야 찰떡은 맛있어요. 그렇지요? 「예」

나는 요 부모는 싫고, 요 부모는 좋다구요. 죽어도 이 부모는 싫고 살아도 이 부모는 좋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 부모는 생각을 해도 나쁘고, 이 부모는 생각만 해도 좋다는 겁니다. (웃음) 전부가 이 부모는 '좋다' 예요. '좋다' 의 왕국이예요. 좋다 하면 전부가 좋다예요. 안 보고 생각해도 좋고, 보면 더 좋고, 있다는 것 찾아갈 생각만 해도 좋고, 가 만나면 춤추겠고, 전부가 좋다 이겁니다. 이건 전부가 인연이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없는 겁니다」 인연이 없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 돼요? 「버려야 됩니다」 짤라 버려야 돼요. 그러면 인연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잘라다가 붙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래서 요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복귀니 구원이니 하는 명사가….

요것을 부모가 대신 요렇게 넘기려고 했는데 요만큼 되어 가지고 떨어져 내려왔다 이거예요. 그러면 요것을 전부 다 맞추려면 요만한 것을 다시 만들어야지요? 「예」 요것이 못 되었기 때문에 악한 부모가 되었으니 요것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요것을 다시 만들려면 누가 다시 와야되겠나요? 재창조의 법도인데 그냥 구원하는 것이 아니예요. 주먹구구로 구하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면 나라에 헌법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창조원칙에 의해서….

아담 해와가 악부모가 되었으니 선부모가 나와야

그래 누구를 먼저 지었느냐? 「아담」 아담을 먼저 지었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누구를 찾아야 되느냐? 남자를 찾아야 된다구요. (판서하심) 오늘날 종교라는 것은 무엇을 먼저 세워서 역사하느냐? 남자를 세워 역사한다구요. 남자를 세워 가지고 무엇을 찾아야 되나요? 남자들 찾아야 되나요? 「여자를 찾아야 됩니다」 그런 종교가 기독교라구요. 재미있지요? 다른 종교에는 없어요. 기독교만이…. 남자에게는 여자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악한 부모는 무슨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했나요? 「사탄이요」 악한 부모는 사탄을 중심삼고, 악한 주인을 중심삼고 출발했고, 선한 부모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했다는 겁니다. 악은 망하고 선은 흥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선은 흥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는 역사는 반드시 성사되어야 된다는 결론이예요. 사탄이 하는 역사는 반드시 망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양심적일 때는 사람이 쪼그라집디까, 버팁디까? 「버팁니다」 그래요? 「예」 악한 일을 할 때는 점점 쪼그라집디까, 커집디까? 「쪼그라집니다」 뭘 훔치러 갈 때는 어때요? 담 넘어 뭘 훔치러 갈 때는 어떻게 되나요? 쪼그라져요, 커져요? 「쪼그라듭니다」 진짜 그래요? 해봤나요? (웃음) 하여튼 쪼그라지는 거예요. 쪼그라지는 건 뭐예요? 망한다는 거예요. 작아져야 된다구요, 점점점점. 큰 도둑이 되려면 발발 기어가야 되는 겁니다. 살았어도 망한 것이라구요. 그렇지요? 살았어도 망한 거 아니야? 그렇잖아요?

천리의 공법 앞에는 자기 모양, 자기 자체를 증거하지 않고는 나타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해 가지고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행동을 하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배로 기어 다녀야 되는 거예요. 뱀이 배로 기어 다닌다고 했지요? 「예」 그것이 뱀 사촌이예요, 배밀이 해 가지고.

또, 선을 행했을 때는 쪼그라지나요? 「아닙니다」 어떻게 되는 거예요? 「커집니다」 커져요? 「예」 자랑하고 싶지요? 「예」 얼마나 커지나요? 세상에 아무리 강한 자라도 그 선 앞에는 쪼그라지는 거예요. 자기 학급에서 연필을 하나 잃었다 하면, 양심에 가책이 없을 때는 기야?'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연필을 자기가 훔쳤다면 손가락질만 해도…. (표정 지으심. 웃음) 눈은 좌우로 이러고 머리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경험을 다 해본 모양이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한 것은 결국 흥한다는 겁니다. 악한 것은? 「망한다」 악은 망하는 것이요, 선은 흥하는 것입니다. 자고로 지금까지 선한 사람이 그 시대에 와서 때려죽임을 당했습니다. 피를 많이 흘렸다구요. 몰리고 쫓겨 죽었지만 망했나요, 흥했나요? 「흥했습니다」 자고로 선한 사람이 이 땅에 와서 환영받은 적이 없어요. 전부 다 몰리고 쫓김받아 가지고 죽어갔지만 지나고 난 다음에는 커지는 거예요. 흥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 같은 것이 세계를 다 삼켜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악한 녀석들은 어떻게 되느냐? 오늘날 대한민국의 누군가요? 고재봉이. 고재봉이를 알아요? 「예」 (웃음) 자, 큰소리 쳤다가 망했어요, 흥했어요? 「망했습니다」 흔적이 있어요? 「없어요」 고재봉이 제자가 있어요? 「없습니다」 (웃음) 그러면 통일교회 제자 있어요? 「있습니다」 통일교회 제자가 누구예요? 「우리들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어전어요? 두들겨 맞았지요? 「예」 감옥에 들어 갔댔지요? 「예」 죽으라고 몰아넣었댔지요? 「예」 그래 죽었어요, 살았어요? 「살았습니다」 망했어요, 흥했어요? 「흥했습니다」 별스럽지요? 고재봉이는? (웃음) 그래 고재봉이와 다르다 이거예요.

선은 원칙의 천리법도에 의해서 흥하는 겁니다. 악은? 「망하는 겁니다」 망하는 거예요. 이것은 천리의 법도예요. 그래서 자고로 교육이라든가, 인륜도덕의 표준은 적선(積善)이라는 것을 가르쳤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판서하심) 그렇기 때문에 '위선자(爲善者)는 천이보지이복(天而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이보지이화(天而報之以禍)니라' 라고 공자님도 말했다구요. 그렇지요? 그래 알기는 알았어요. 그렇지요? 「예」 악은 망하는 거예요. 악은 망하는 것이요, 선은 흥하는 거예요.

그리고 악이 먼저 쳐요, 선이 먼저 쳐요? 「악이 먼저 칩니다」 선이먼저 치는 역사는 절대 얼어요. 누가 먼저 친다구요? 「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 때도 친 녀석이 망했다구요. 2차대전 때도 먼저 친 녀석이 망했다구요. 그리고 3차대전 때는 공산당이 먼저 치다가 망한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념 분규니 무엇이니 하는 싸움이 벌어지면 세계에 대판 싸움이, 민주세계에서 볼 수 없는 싸움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요? 그것이 지금…. 내가 싸움을 붙여야 할 텐데…. 적선해라 이거예요, 적선.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놀음은 흥하는 것이요, 양심의 가책을 받는 놀음은 망하는 겁니다. 그러니 몸뚱이가 하지 말라는 것은 하고, 몸뚱이가 하자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겁니다.

요것을 이렇게 잃어버렸기 때문에 요것이 나오면 악부모 대신 무슨 부모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 참부모가 나와야 돼요. 참부모가 나와야 된다구요. 요것이 참부모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이 있다면 인류 역사상에 이런 역사를 해야 되는 데, 이것이 무엇이냐? 이런 사명을 대표한 것이 기독교예요. 기분 나빠요, 안 나빠요? 「안 나쁩니다」 나빠요, 안 나빠요? 「안 나쁩니다」 기독교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러면 예수는 어떠한 분이냐? 요 분이 거짓 부모가 되어, 거짓 아버지가 되어 타락했기 때문에 예수는 참아버지로서 오신 분이라는 겁니다. 참아버지로 올 때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과 사랑 관계를 맺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했어요. 사랑 관계를 맺었어요? 맺었지요? 「예」 독생자라는 겁니다. 요것을 잃어버렸으니 요것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독생녀다, 요것이 어머니라는 겁니다. 인류의 부모가 악을 뿌렸기 때문에 인류의 부모로서, 책임자로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런 부모가 나와서 참부모가 되어야 돼요, 참부모. 이것은 기독교를 통해서 와야 되기 때문에 요런 내용의 전부가 기독교 교리 가운데 핵심 교리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참감람나무가 되려면 예수에게 접붙여야

아, 결론을 빨리 지어야 되겠구만요. 더 세밀히 얘기해 줘야 졸고 다 그럴 테니 알 게 뭐예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부모를 복귀하려고 했어요. 요 부모를 복귀하려고 그랬는데, 복귀하는 데는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동생이….

타락이 어떻게 되었느냐?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됐습니다. 사랑을 누구하고 먼저 했느냐? 사탄하고 사랑했다 이거예요. 사랑하면 주관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창조원칙이 주관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사랑을 했다 하는 날에는 반드시 완전히 주관받는 거예요. 그렇지요? 만약에 부자집 처녀라도 그 동네 껄렁패가 사랑 관계를 맺어 가지고 애기를 배게 했으면 별 수 없다는 겁니다. 부자집 영감도 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사랑 관계를 중심삼고 인연맺어지면 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사랑 관계를 들고 나오면 그 부모도 양보하게 돼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관하면 완전히 주관받게 돼 있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요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요럴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어 가지고 주관성이 성립되는 한은 어떤 그 무엇이 주관할 수 없게 되어 절대적인 권위의 자리에 서는 겁니다. 그렇게 인간을 주관해 가지고 절대적인 자리에 세우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랑의 주관법도를 누가 겁탈했다구요? 사탄이 했다는 겁니다. 사탄은 뭐냐? 천사장이예요. 천사장인데, 이것은 뭐냐?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종이예요. 해와는 뭐냐 하면 딸과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종이 딸을 겁탈했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까지 빼앗아 갔다 이거예요. 이런 사고가 벌어졌다 이겁니다. 코럼으로 말미암아 누가 주인이 되었느냐 하면, 사탄이 주인이 되었다 그말이예요.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주관을 받는 이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되었다 이거예요. 이 세계 가운데 인류도 전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누구의 아들딸이라구요? 「사탄이요」 사탄의 후손들이라 그 말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그래 가지고 안 되겠기 때문에 요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국은 비사로 말하면 사람이 태어나다 보니 돌감람나무로 태어났다는 겁니다. 원래는 참감람나무가 될 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었다 이겁니다. 모양은 비슷한데 이게 돌감람나무라는 겁니다. 돌 감람나무 알지요? 「예」 돌감람나무 열매는 까막까치밖에 안 먹어요. 그렇지요? 고욤 알아요? 고양인지 귀염인지 모르겠구만. 돌감람나무 새끼가 되었다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그래 돌감람나무의 소원이 뭐예요?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이요」 참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주는 게 소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접붙이는 역사를 해요. 기독교를 보면 접붙이는 역사를 해요. 로마서를 보면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낳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거 잘못 낳았다 이거예요. 다시 낳아 중생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잘라야 되지요? 「예」 자르려면 어디를 잘라야 되나요? 사람은 어디를 잘라야 돼요? 모가지를 자르면 죽겠고, 다리를 자르면 자르나마나하고…. (웃음) 그것은 자를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어떻게 자르느냐 하면 말이예요, 전부 다 자른 거와 같이 잘라야 된다는 겁니다. 자르면 죽지요? 완전히 죽는 거지요? 내가 살아 있지만 완전히 죽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성경의 말은 모순된 말이예요. 완전히 죽으라는 거예요. 죽은 사람은 어때요? 사지백체가 동(動)하지 않지요? 동하는 것도, 팔을 들어라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동하지요? 「예」 그렇잖아요? 생각이 없으면 가만히 있는 겁니다. 그렇지요? 눈이 보는 것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보는 거예요. 생각이 없으면 이러고 있을 게 아니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그렇지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동하므로 전부 다 죽은 자리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으로 말미암아 갖게 된 사된 생각을 전부 깨버리라는 겁니다. 그리고 누구 생각을 갖다 집어넣느냐 하면 예수의 생각을 갖다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예수가 기분 나쁘면 부모 생각을 갖다 집어넣으라는 겁니다. 부모의 생각이란 참부모의 생각이예요. 요렇게 해 가지고 지금까지 태어난 것을 전부 다 잘라 버리라는 겁니다. 지금까지의 개인 인생관, 생활관, 세계관, 우주관, 신관은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예수가 가졌던 생활관, 예수가 가졌던 가정관, 예수가 가졌던 사회관, 예수가 가졌던 세계관, 예수가 가졌던 신관으로 통일시켜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예수 감투를 써야지요? 「예」 그 예수 감투 쓰는 것이 예수가지를 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그러면 열매는 어디서 맺히나요? 무슨 가지에서 맺히나요? 참감람나무 가지, 예수 가지 끝에서 맺히는 게 아니에요? 그래 틀거리는 그렇지만 틀거리에 예수 가지를 접붙여 가지고 예수 가지에 예수 열매를 맺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 열매가 맺히면 뭐가 되는 거예요? 예수 열매를 맺게 되면 예수 되지요, 뭐. 기독교 믿으라는 것은 예수 되라는 거예요. 예수같이 되라는 겁니다.

사위기대를 이루지 못하여 돌아가신 예수

그렇기 때문에 예수같이 하나님 앞에 효성하고, 예수같이 세계를 사랑하고, 예수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고, 예수같이 하나님의 가정을 그리워하고, 예수같이 하나님의 자녀의 명분을 세우고, 예수같이 그런 친척, 그런 민족, 그런 세계, 그런 하늘땅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그러면 된다는 거예요.

그럼 접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가 심어지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가 심어 놓았기 때문에 혼자 되나요? 「안 됩니다」 다시 낳는 역사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그러면 예수라는 분은 누구냐? 이분이 오게 하기 위해 4천 년 동안 역사를 했다구요. 4천. 년 역사를 해 가지고…. 이분이 나오기 위해서는 대번에…. 이 세상은 전부 다 악한 세상인데 이분은 뭐하러 오는 것이냐? 이 악한 세상을 점령하러 오는 거예요. 삼팔선 이북에 있는 공산당들이 이남에 내려오면 뭐라고 그러나요? 「간첩」 간첩이 된다 이거예요, 간첩.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가 사탄세계에 오게 된다면 사탄세계로 보자면 간첩 대장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그걸 가만 둬두겠나요? 환영식을 하겠나요, 잡아죽이는 식을 하겠나요? 「잡아죽이는 식이요」 그렇다구요.

예수는 이 땅 위에 올 때 무엇으로 오느냐 하면 첩보자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는 오자마자 잡아죽이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래 잡혀 죽게 해서 되겠나요? 「안 됩니다」 첩보 대장이 오게 되면 첩보요원들이 나뉘어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지 요? 「예」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 4천 년 동안 뭘했느냐? 이스라엘 나라를 닦았다구요, 이스라엘 나라. 이 악한 세상의 나라 대비한 한 나라를 떡 준비해 놓았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 예수를 보냈는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역사과정에 선민이라는 것이 있는 걸 볼 때에, 잘못된 세계에서 빼낸 국민이 있는 걸 볼 때에 하나님이 있음을 역사를 봐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선민이 뭐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선민이라고하는 거예요? 선을 중심삼고 선민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선의주체가 누구냐?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이다 이거예요. 이 선민 기반 위에 누구를 보낸다구요? 예수를 보낸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하나의 종족을 이루고, 하나의 민족을 이루고,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아 가인 아벨과 같이….

가인이 아벨을 침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하나님의 법도에서 어긋났기 때문에 다음에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가 오는 것을….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이스라엘 나라는 아벨 국가요 이 사탄세계 로마는 가인 국가라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가인이 아벨을 치면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하늘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위 사위기대를 완성했다 하게 되면 이것이 칠래야…. 사위기대를 복귀하게 되어 완성기준에…. 말이 어렵기 때문에 처음 듣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하여튼 해야 되겠어요. 모르겠으면 물어보라 이거예요. 선생님 말은 틀리지 않아요. 나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내 기준으로 그저 후루루룩 나가지만 여러분들은 처음에는 이것도 저것 같고 저것도 이것 같을 거예요. 그렇지만 말은 바르게 하니까 듣기를 바르게 하라구요.

이 사위기대가 어디서 벌어져야 되느냐? 이게 소생, 장성, 완성이예요. 이 완성기 기준에서 사위기대를 이루었더라면 요 자리는 천사장이 완전히 굴복할 자리라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침범할래야 침범할 수 없다는 겁니다. 여기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관할 수 있는 주관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적 권위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요 기준에 섰더라면 모든 것을, 사탄까지도 치리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사위기대를 요셉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 장가를 잘 보냈으면 될 텐데 장가를 못 보내고 집에서 쫓아냈다 이거예요. 집에서 쫓아내니 사탄이 '야야, 잘 나왔다' 하고 40일 동안 끌고 다니면서 시험했지요?

예수 장가는 누가 보내야 되나요?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가 보내야지요? 또 그다음에는 친척들이 보내야지요? 그들이 합세해 가지고 예수를 장가보내 주었더라면 실패 안 했다는 거예요. 예수 장가를 못 보냈기 때문에…. 내가 이런 말을 하니까 기독교 교인들은 이단이니 무엇이니 하는 지 모르지요. 다 들어 보면 내가 한 말이 틀리지 않는 것을 안다구요. (웃으심) 우리는 이런 말을 하면 신이 나는데 그 사람들은 가슴이 벌렁벌렁한다는 거예요.

예수를 누가 장가보내 야 돼요? 「부모가요」 문중 전체가 합해 가지고 보내야 돼요. 문중 가운데는 요셉가정, 마리아가정, 그다음에 세례 요한가정 다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세례 요한이 이종사촌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집안에서 문중 가운데서 뜻을 다 이루게끔 하나님이 준비해 놓았어요. 그런데 요셉가정이 책임 못 했고, 세례 요한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증거는 했지만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쫓아내니 쫓겨난 예수는….

가정을 가져야 종족을 갖고, 종족을 가져야 민족을 갖고, 민족을 가져야 국가를 갖고, 국가를 가져야 세계를 가질 것인데, 먼저 이스라엘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시점에 들어왔으니 이스라엘 나라는 예수의 나라요, 유대교는 예수의 종교요, 유대민족은 예수의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예수를 반대했다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했지요? 유대교가 반대했지요? 이스라엘 민족이 반대했지요? 요셉 가정이 반대했지요? 세례 요한이 반대했지요?

세례 요한이 '당신이 오실 그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이까?' 했다구요. 이 더벅머리 돼먹지 않은 녀석이 언제는 떡 증거하더니, 혜롯왕의 헤로디아와의 연애사건 때문에 모가지가 걸려서 죽게 되어 형편이 무인지경이 되니 떡 사람을 보내 가지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리오리까?' 하면서 수작을 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간 뒤에 말을 참 잘했지요. '너희가 무엇을 하러 들에 나갔더냐? 들에 나간 것은 세례 요한이 나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니지 않느냐? 결국 나를 보러 나오지 않았더냐! 옷 잘 입은 사람이냐? 옷 잘 입은 사람은 궁전에 있지 않느냐!' 하고 빙자적으로 말했다구요.

그다음에 한 말이 '여인이 낳은 사람 중에 세례 요한보다 더 큰 사람이 없지만 천국에 가서는 지극히 작은 사람도 세례 요한보다 크니라' 라고 했어요. 그 역설적인 말이 참 재미있지요? 물어 보는 말의 반대의 말을 떡 했다 이거예요. 여인이 낳은 사람들이 전부 다 영계에 가 있지요? 그런데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컸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클 텐데 작기는 왜 작아요? 왜 제일 작은 것보다도 작다고 그래요? 그렇게 줬다는 겁니다.

선지자는 증거하는 것이 사명이기 때문에, 세례 요한에게는 메시아를 증거하는 것이 첫째 사명이었다 이거예요. 메시아를 증거하기 위한 것이 선지자의 사명이기 때문에 수많은 선지자는 예수를 메시아로 증거하기 위해서 몇백 년 전에, 몇천 년 전에 증거했지만, 세례 요한 자신은 직접 눈을 뜨고 예수와 이마를 맞대고 세례를 주고 증거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거하는 선지자의 사명으로 두고 볼 때는 세례 요한보다 큰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 라고 한 것입니다. 반대예요.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은 아무리 졸장부라도 예수가 메시아인 줄 알고, 만민의 구세주로 모시고 있는데, 세례 요한은 증거는 크게 했지만 모시는 데는 꼴래미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마태복음 11장 13절을 보게 되면 '세례 요한의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라고 했어요. 세례 요한이 책임을 못 했다는 겁니다. 세례 요한이 힘쓰지 못했기 때문에 빼앗겼다는 겁니다. '세례 요한이 올 때부터 천국은 힘쓰는 자가 빼앗느니라'라고 했다구요. 힘 못 쓴 세례 요한은 빼앗겼다는 겁니다. 누가 빼앗았느냐? 힘쓴 베드로가 수제자의 자리를 빼앗았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었으니 풀린 거라구요.

아기 밴 마리아를 데려온 요셉의 심정

이런 걸 생각해 보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틀렸다고 말 못 하지요, 뭐. 예수 나라를 위한 이스라엘 나라, 예수 교회를 위한 유대교, 예수가정을 위한 요셉가정, 예수 증거를 위한 세례 요한이 되어 가지고 죽어도 예수를 위해서 죽고, 살아도 예수를 위해서 살았더라면 예수를 죽이긴 누가 죽여요? 그렇지만 나라에서는 빌라도를 중심삼고 짝자꿍되고, 교법사들과 한 패가 되어 가지고 예수를 이단자의 괴수로구나 하면서 유대교에서 몰아내고, 세례 요한이 증거는 했지만 그 어려운 환경에서 억센 바람을 막아 주는 사명을 못 하여 울타리가 다 깨져 나가니 별수 있어요? 또 요셉가정에서 받들어 주지 못하여 요셉가정에서 몰리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광야에 나가 가지고 40일 금식을 해야되고, 사탄에게 시험을 받는 처량하고 외로운 신세가 되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이 어찌하여 사탄에게 끌려 다니면서 시험을 받는 거예요?

자, 여기서 세밀히 얘기해 보자구요. 남자라면 밸이 있나요, 없나요? 벨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나쁜 데도 벨이 있지만, 좋은 데도 밸이 있지요? 「예」 자, 어떤 남자가 편지도 하고 너하고 나하고 애인이다 하는 처지에 있는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가 길을 같이 가다가 이 남자에게 '조금 기다리소' 하고는 다른 남자 옆에 가서 속닥속닥 다정스럽게 얘기하고 오더니 '우리 조금 갔다 올께요' 하면 기분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나쁩니다」 얼마나 나쁘겠나요?

자, 임자네들 벨이 얼마나 꼬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만 해도 밤잠을 못 잘 거라구요. 와서 꿍꿍 앓고 말이예요. 그렇지요? 밤잠 자겠어요? '요것 봐라. 만나면 옥살박살내겠다' 한다구요. 그런 때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여자들은 그런 소질이 많지요, 뭐. 살랑살랑하고 말이예요. (웃음)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았느냐 말이예요. 조상이 그렇게 생겨서 타락했기때문에 타락한 역사를 들고 얘기하는데 여자들이 불평을 한다 해도 할 수 없지요, 뭐. 그렇지요? (웃음)

자, 서로서로 사랑하는 처지에도 기분이 아주 잡치는데, 아 이거 백년가약을 맺어 증서받고 약혼식을 했다 이거예요. 그랬는데 어떤 남자하고 팔장을 떡 끼고 자기 남편을 본체만체 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웃음) 주먹을 불끈쥐고 가서 후닥닥 팰 거예요, 안 팰 거예요? 「팹니다」 패요, 못 패요? 「팹니다」 못 패면 남자가 아니지, 그거야. 그걸 보고 이러고 서 있는 것은 남자가 아니에요. 그건 죽어야 돼요. (웃음)

남자가 그 정도도 못 참겠는데 말이예요, 하루는 여자가 '여보 여보, 당신하고 나하고 백년가약을 하지 않았소? 그러니까 내가 오늘 저녁 어디 가서 하룻밤 자고 오겠소' 하고 갔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아침에 와가지고 '어디 갔더랬소?', '여관방에 갔었소', '누구하고? ', '어느 동네 아무 총각하고 갔댔지' 했다고 해봐요. 그런 말을 들을 때에 기분이 좋아 가지고 '아, 참 난 여자구만!' 이렇게 말할 남자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어떻게 할 테예요? 양팔을 잡고 꺼꾸로 세워가지고 '음!' 할까요, 안 할까요? 「합니다」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 그 편에 찬성하는 패가 많지요? 그 편에 반대할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찬성하는 패들 손들려고 전부 다 준비하는 구만. (웃음)

그만큼 됐으면 남자의 벨이라는 것은 정당방위에 의해서 용서하지 못하는 밸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하룻밤 자고 와도 처치해 버릴 텐데 만일에 애기를 배 가지고 오면 어떨까요? (웃음) '나 이렇게 줬소. 어떻게 하겠소?' 그러면 어떨까요? 어떻게 하겠어요? 용서할 남자 있으면 찾아보라구요. 어디 성인 사촌 명패 달고 싶은 남자 손들어 보라구요. 용서할 남자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용서 안 할 남자 하면 전부 다 들 거라구요.

왜 이 말을 하느냐? 요셉과 마리아가 어떻게 되었느냐? 어떻게 되었나요? 약혼해 가지고 어떻게 되었어요? 「마리아가 애기를 했습니다」약혼해 가지고 마리아가 얌전해 보였는데 애기를 뱄다 이거예요. 애기를 뱄어요, 안 뱄어요? 「했습니다」 뭐 어떻게 했는 지는 모르지 배기는 뱄어요. 자, 요셉 기분이 좋았겠지요? (웃음) 기분 좋았겠나요, 나빴겠나요? 「나빴겠습니다」 기분 좋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 하나물어 보게요. 기분이 얼마나 나빴을까요? 가슴이 파삭파삭 탔을 거예요. 얼굴이 요렇게 노래지고 그랬겠나요, 안 그랬겠나요? 임자네들은 어때요? '그거 할 수 없지' 그러겠나요? 명문집 가문일수록 문제된다는 겁니다. 아버지의 위신과 체면, 가문의 위신과 체면이 다 걸려드는 거예요.

그래 요셉이 얼마나 고민했을까요? 고민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했겠습니다」 한번 바꿔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죽지 못해 사는 거라구요. 고민을 말이예요, 하루쯤 하고 털어 버리고는 '야, 이제 됐다. 하루쯤 했으면 됐지' 이랬겠나요? 어땠겠나요? 계속적으로 했다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고민했다는 얘기를 할 때 가만히 끊고자 하려 했다고 했지요? 그 가만히 끊겠다고 할 때까지 하루가 걸렸을까, 이틀이 걸렸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걸렸을까요? 고민 고민 끝에…. 만일에 끊기만 하는 날에는 돌무더기에 맞아 죽는 거예요. 모세의 율법에 있어서 간음한 여인은 돌로 때려죽이게 돼 있다 이거예요. 이것을 문 밖에 내는 날에는 그 생명이 왔다갔다할 판입니다.

그렇게 고민하는 판에 천사가 꿈 가운데 나타나서 '야야, 요셉아! 너 걱정하지 말라! ' 고 한 거예요. 천사가 꿈 가운데 와서 '야, 마리아 데리고 와라!' 고 한 거예요. 그게 꿈이 아니면 몰라요. 눈을 똑바로 뜨고 '야 이 녀석아, 알겠어? 알겠어?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거 의심하면 안 돼! 알겠어? '이랬으면 몰라요. 꿈 가운데 와서' 야, 너 마리아 데려와!' 했다는 거예요. 그러고 아침에 깨어 보니 꿈이다 이거예요.

그래 오매불망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꿈 가운데는 개꿈도 있고, 잡꿈도 있고, 얼룩덜룩한 꿈도 있고, 별의별 꿈이 다 있다 이거예요. 그까짓 것 꾸나마나 자기 생각하기에 달렸다는 겁니다. '내가 생각이 시시했기 때문에 별스런 꿈을 다 꾸고 그러는구만' 해 가지고 마리아를 안 데려올 수도 있었다는 거예요. 끊어 버릴 수도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꿈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리아를 데려왔다는 것을 두고 볼 때에 의인이라는 게 분명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의 생명이 끊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게 한 걸보면 의인이지요? 「예」 그래 데려다 놓았지만 고민이 난만했다는 거예요. 자, 배는 불러오기 시작했지만 이왕 그렇게 되었으면 '여보, 대관절 그 애 아버지가 누구요?' 하고 알고 싶었겠나요, 안 알고 싶었겠나요? 어디 남자들 대답해 보라요, 알고 싶었겠어요, 안 알고 싶었겠어요? 「알고 싶었겠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걸 밝혀 내고야 말지, 그러지않고는 밥 먹고 소화가 안 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그거 안 물어 봤겠다고 생각한 사람 손들어 봐요. 물어 봤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전부라구요. 자, 임자네들 바꿔 생각해 보라구요. 안 물어봤겠어요? 「물어 봤습니다」 아무리 죽어가는 남자라도 물어 봤을 거예요. 그래도 하나님이 믿고 그러한 책임을 맡길 수 있는, 모든 걸 갖춘 그런 남자가 왜 안 물어 봤겠나 말이예요.

그래 물어 볼 때, 기분 좋아서 '여보, 그런 것 다 안다' 이러면서 물어 봤겠나요? '대관절 그 애기가 누구 애기야?' 하고 물어 왔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물어 봤다는 거예요. 물어 볼 때 마리아가 쓱 하는 말이 '여보, 애기 아버지가 어디 있나요? 내 뱃속에 있는 애기는 성신으로 잉태했소' 했다면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있어요? 오늘 여기 예수 믿는 사람 왔으면 말이예요, 그거 믿겠다면 내가 한 가지 물어볼께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마리아가 성신으로 잉태한 걸 요셉이 봤나요? 생명의 은인 되는 자기남편 입장에 있는 요셉이가 물으면 고맙게 자기의 진정한 사실을 토로하면 모르지만 '성신으로 잉태했소. 난 모르겠소' 한다면 '이것 봐라. 이건 나를 기만하는 것이요, 거짓말 잘하는 여자다'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가정의 배후에는 싸움이 많았다는 겁니다, 예수 낳을 때까지의 10개월 동안. 알겠어요? 「예」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겠습니다」 한 번 물어 보고 대답 안 하면 가만있었겠나 말이예요.

총각이 난데없이 처녀를 데려다 놓은 판국이니 동네방네 아이들이 문구멍 뚫고 엿듣지 않았겠나요? 다 들었을 거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 자기 사돈의 팔촌까지 소문이 자자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겠습니다」 '아하, 요셉이 거 뭐 있구만' 하는 소문이 자자했기 때문에, 그런 소문을 들은 부모와 친척들은 요셉을 대해서 '야, 이 못난 녀석아! 어떻게 된 거야?' 하고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얼굴을 붉히며 말하지 못하는 것을 봐 가지고 인정 사정 다 해서 문제가 크게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척도 요셉에게 못났다고 했다는 겁니다.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습니다」

또, 친구들도 요셉을 보면 '저런 천치 바보. 그런 걸 데려다 살아? 헤헤….'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바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랬겠나, 안 그랬겠나? 「그랬겠습니다」 사내 녀석이 얼마나 못났으면 저따위로 생겼느냐 이거예요. 사생아를 밴 여자를 집안에 떡 몰아넣어 두고 있으니 꼴이 좋을 게 뭐예요.

친구, 친척들의 파다한 소문 가운데서 요셉은 대낮에 걸어다닐 때에 자신의 몸을 피해야 했고, 더구나 마리아는 어디 갈 데가 있으면 대낮에는 다니지도 못하고 몸을 감추어 가지고 가야 했던 것입니다. 저거봐라. 저거 봐라' 하는 판국에 몰리게 되었으니…. 그거 말이 근사하지요? 그럴 것 같지요? 「예」 사실 그럴 것 같지요? 「예」 이건 부정할수 없다 이거예요.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런 일 있으면 묻겠어요, 안 묻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안 그렇다면 배때기를 째야 돼요. 그 녀석을 때려죽여야 된다구요.

비참했던 예수의 탄생과 어린 시절

그래서 애기를 배 가지고 애기가 5개월, 6개월 커 나오니 배가 불룩하게 나온다는 겁니다. 이러니 요셉이 기분이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나쁩니다」 '근원 모를 사생아! 잘도 크는 구나' 했다는 거예요. 그래 마리아가 배를 내밀고 다니는 게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하나님의 뜻은 멀고 실제 자기에게 직접적인 일이니 기분 나빴다 이거예요. 트러블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러나 여자는 그 전부를…. 날을 잘 계산할 줄 알기 때문에 어느 달 어느 때에 낳을 것이다 하는 걸 잘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세례 요한네 집에 가서 석 달 동안 살고 왔기 때문에 그런 걸 잘 가르침 받게 돼 있었거든요. 언제 애기를 낳을 줄 다 아는 애기 어머니가 막달이 닥쳐 가지고 오늘이야 내일이야 하는데 예루살렘 수백 리 길을 올라가는 데 있어서 어쩌자고…. 요즘에 거 뭔가요? 무슨 저고리? 「배넷저고리요」 배안에 저고리인지 배 밖에 저고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애기 입는 옷 한 벌도 못 마련하고, 애기 누일 수 있는 깔개 하나 못 마련해 가지고…. 그게 무슨 짐이 되겠나 말이예요. 보따리 하나 차면 그냥 따라가는 건데요. 왜 그런 준비를 하나 못 했느냐 이거예요. 이런 준비를 했다면 요셉에게 있어서는 폭발적인 동기가 된다는 겁니다. 가는 길에 싸움이 벌어질 거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요셉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없고 준비할 수 없는 입장에서 끌려갔던 마리아였다는 겁니다.

그래 도중에 마리아는 '하나님이여 부디부디 나그네 도상에서 애기를 낳지 않게 해주소서' 하며 천번 만번 기도를 드렸지만, 날이 찼으니 나을 애기는 나와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도 원리원칙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말구유에서…. 그래 할 수 없이 애기를 말구유에 뉜 거예요.

4천 년 동안 하늘의 왕자를 보내겠다고 오랜 역사과정을 통해 선지자를 보내 예언해 가지고 보낸 아들이니, 이스라엘 민족의 환영 가운데 어떤 보좌에 누워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 터인데 몰림과 쫓김의 자리에서 누일 곳이 없어 말구유에 누였다는 겁니다. 마리아가 누일 곳이 없어 말구유에 누여 하룻밤 신세를 지는 가운데 거기에서 애기를 낳아 가지고 말구유에 뉘인 것이 예수교에 있어서 자랑이예요? 기독교의 자랑이예요? 그리고 하는 수작들이 '하나님의 외아들이 만민의 죄를 사하고 구하기 위해서 천한 자리에 태어났으니 감사합니다' 이러고 있다는 겁니다. 감사는 무슨 감사예요. 기가 막히다구요.

또, 교법사니 서기관들이 하는 수작이 가관이예요. 헤롯에게 동방박사들이 찾아와서 유대인의 왕이 났다고 하면서 찾으니까, 헤롯이 유대교 교법사들을 불러다가 '유대인의 왕이 어디에 난다고 했노?' 하니까 '베들레헴에 난다고 했소' 라고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예루살렘이 예수탄생과 더불어 소동했지만, 소동한 그때에 메시아를 그렇게 고대한 이스라엘 민족 중에 어느 누가 옷 한 벌 준비하고 방 하냐를 준비해 놓고 예수를 그리워하던 사람이 있었느냐?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예요. 예수가 오면 전부 다 예수 등쳐먹고, 전부 다 복받고 천국 가겠다고? 뭐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겠다고? 백정놈보다 더 나쁜 도적놈 심보를 가졌다는 겁니다. 될 게 뭐예요? 될 법이 뭐예요? 안 되는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예수가 태어났는데 헤롯왕이 잡아죽이려고 했어요. 그래 하나님이 가만히 보니까 동네에 가야 누가 달가이 맞아 주겠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 몸을 숨겨 줄 자 누구뇨? 동네방네 친척이나마 손가락질하고 '아이고, 애기 났다' 하고 소동이 더 나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애팜으로 피난을 보낸 거예요. 피난가 가지고 3년 있다가 갈릴리 해변가에 돌아와 가지고 남이 모르는 가운데 부처끼리 예수를 기른 거예요.

의붓자식으로 태어난 예수는 요셉의 눈치를 보면서 자라야 했다구요. 철을 알게 될 때에, 요셉과 마리아가 자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사연을 알게 되는 거예요. 예수가 자기 어머니의 품에 안기려고 하면 마리아는 뒷걸음치면서 요셉을 곁눈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될 이런 환경에서 살았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열두 살 때까지 자라다가 예수살렘 성전에 예수도 따라 올라갔던 사실이 성경에 나오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예수를 예루살렘에 데리고 갔다가 예수를 버려 두고 사홀길을 갔다가 예수를 떡 데리러 왔다 이거예요. 그때 예수한테 뭐라고 그랬느냐? '야야, 예수야, 너 왜 여기에 있느냐?' 라고 했어요. 그때 예수의 말이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느냐?' 라고 대답했다구요.

그것을 오늘날에는, 예수가 지혜가 많아서 성경학자들하고 성경 토론을 하느라고 그랬다고 수작은 잘 갖다 붙이지요. 천만에요. 에미 애비가 나이 어린 예수를 떼어 놓고 사홀길을 갔다가 오는 원인이 어디 있어요? 떠나는 그 시간부터 그걸 알고 가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버리고 사흘길을 갔다가 돌아오는 에미 애비가 어디 있어요? 이 쌍것들! 소년의 가슴에 사무친 남 모르는 비운이 폭발하는 선고의 말이라는 걸 우리는 알아야 돼요. 그거 이해해요?

그러면 어떻게 돼서 사흘길을 가다가 돌아왔느냐? 마리아는 그 즉시 알았다는 겁니다. 요셉도 알았다는 겁니다. 알았지만 심술궂은 아버지 요셉에게는 예수가 보기 싫은 아들이었기 때문에 요셉이가 끙끙 하고 가는데 마리아가 예수가 없다고 하면 큰 벼락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도상에서 챙피한 일이 벌어지겠으니 할 수 없이 영감의 뒤를 따라가기는 했지만, 자기도 양심이 있기 때문에 어린 예수를 버리고 가는 것이 마음에 걸려 어느 한 때 예수에 대해 말할 기회를 사흘 동안 기다리지 않은 시간이 없을 만큼 고대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사흘이 돼 가지고야 '아이구, 예수를 안 데리고 왔구나' 했을 거예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어미 애비가 사흘이나 어린애를 그냥 내버리고 가는 법이 어디 있어요? 성경에는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아는 거예요. 내 말이 맞다는 거예요. 성경에서는 다 빼 버린 거예요.

예수의 부모와 세례 요한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죽은 예수

그다음에 보라구요. 이제 결론내리는 얘기를 하겠어요. 시간 관계상 뛰어넘는 것을 용서하라구요.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약혼 단계에서 천사장에게 유혹받아 가지고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런데 탕감복귀이니 이와 같은 입장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마리아와 요셉은 어떤 단계냐 하면 아담 해와의 결혼식 전 약혼 단계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약혼 단계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요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약혼 단계가 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타락할 때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천사장한테 해와가 굴복해 가지고 아담을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복귀섭리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해와를 빼앗아 가지고 아담을 살려 놓아야 돼요. 아담을 살려 놓아야 되지요? 「예」 그러면 요셉을 살려야 돼요? 하나님 앞에 천사는 누구냐? 천사장 대신은 누구냐? 요셉은 누구냐? 천사장 대신이예요. 영적 천사의 후손 대표자예요. 사탄은 하나님을 반대했고 아담을 반대한 것이지만 요셉은 하나님을 반대하지 않고 하나님 편에 서 가지고 아담편이 될 수 있는 천사라구요. 천사장 복귀의 사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야 복귀될 게 아니예요?

그러면 요셉하고 마리아하고 살아야 되겠나요, 안 살아야 되겠나요? 살아야 되겠나요, 안 살아야 되겠나요? 「안 살아야 됩니다」 살아야 돼요, 안 살아야 돼요? 「안 살아야 됩니다」 그럼 이거 타락한 그 자리에 그냥 내버려둔단 말이예요? 살아야 돼요, 안 살아야 돼요? 「안 살아야 됩니다」 거 똑똑히 말해 보라구요. 「안 살아야 됩니다」 안 살아야 돼? 「예」 나도 그렇게 믿겠어요. 그래, 안 살아야 돼요!

여기에서 아담을 죽였기 때문에…. 예수는 누구냐? 예수가 아담이지요? 「예」 요셉이 아담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요것은 타락세계에서의 복귀된 천사장형인 동시에 타락하기 직전의 아담형 이예요. 하나님을 배반하는 아담형이 아니라 하나님을 환영할 수 있는 아담형 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가 아담을 죽였으므로 여기에서 마리아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예수를 잉태해서 아담을 낳아야 돼요. 그렇지요? 창조법도에 있어서 누구를 먼저 창조했느냐 하면, 해와를 창조했나요? 「아담이요」 아담을 먼저 창조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하나를 먼저 낳아 놓아야 돼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요 마리아는 어머니 입장이라구요. 어머니 입장이라는 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아담을 창조하고 아담의 뼈를 통해서…. 갈빗뼈로 지었다는 것은 본따서 지었다는 말이예요. 여러분들, 대학교에 가게 된다면 큰 책을 중심삼고 거기서 뭘하느냐 하면 골자를 빼내려고 하지요? 빼내기는 뭘 빼내요? 그 본을, 골자를, 뼈를 뻬내는 거예요. 본따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래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을 죽였으니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이 탄생해야 돼요. 이것은 창조 직후에 아담 창조와 마찬가지니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을 통해서 신부를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예수를 통해서 신부를 복귀해야 된다 이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그래야 될 게 아니냐 말이예요. 이래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인류의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자기 요셉가정에서 찾아야 돼요, 요셉가정에서. 사돈의 팔촌 가운데서 다 찾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아담의 동생이 누구예요? 「해와」 해와 아니예요? 그러니 천척 가운데서 찾으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요셉은 가정적인 천사장이요, 세례 요한은 종족적인 천사장이예요. 그다음에 교법사, 제사장들은? 제사장은 뭐냐 하면 교회적인 천사장이요, 국가의 국왕은 뭐냐 하면 국가적인 천사장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셉이라는 사람과 마리아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사람이예요. 여기에서 혁명을 해야 돼요, 혁명을. 예수 동생들을 낳은 것이 잘했나요, 잘못했나요? 그걸 다 마리아도 몰랐다는 거예요. 예수는 그런 내용을 통고했다는 거예요. 요셉은 관계없다 이거예요. 원리가 그래야 맞을 것 아니예요? 이건 문선생이 꾸민 게 아니에요. 복귀원칙이 이래야 들어맞는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요셉이 굴복해야 되었어요. 에덴동산에서 천사장이 아담해와에게 굴복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결혼할 때까지 정성껏 모시는 종의 사명을 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요셉과 마리아는 그런 입장에서 협조자가 되어 예수를 중심삼고 완전히 굴복해야 했던 거예요. 그 자리에서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의 규범을 세울 수 있는 준비 공작을 해야 됐어요. 그러므로 예수가 태어난 그날부터 요셉과 마리아는 아침진지를 지어 가지고 둘이 받들어 갖다 놓고는 경배를 하고 나와야 되고, 하늘나라의 법도의 생활을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그 말을 그 환경에서 듣겠나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자기 어머니 앞에 '당신은 나를 밸 적부터 낳을 때까지 동방박사가 찾아온 사실이라든가 안나 할머니가 증거한 것을 볼 때 내가 세상의 보통 사람과 다른 것을 알지 않느냐? 하늘의 뜻은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당신의 가정을 통해서 역사적인 사명을 탕감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 가정이니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이러한 천적인 규례를 따라 가정의 법도를 세워야 한다' 라고 몇번씩 얘기했다는 거예요. 얘기하고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을 지나다 보니,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부모의 슬하에서는 뜻을 이를 수 없게 되고 때는 다가오니 할 수 없이…. 부모의 환대와 위로를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만일 부모가 잘못할 것을 대비해서 울타리로서 세례 요한을 세워 가지고, 세례 요한으로 하여금 증거시켜 가지고 믿을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가정에서 못 하면 세례 요한 종족을 중심삼고 증거시킬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지만 세례 요한까지 믿지 못하는 자리에 들어갔다구요.

세례 요한이 왜 믿지 못한 줄 알아요? 옛날에 자기 문중에 예수는 사생아라고 소문이 났기 때문에 그렇게 혈통적으로 잡스럽게 태어난 사람을 메시아라고 증거했기 때문에 믿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믿어졌겠어요? 손가락질받아 가지고 애급으로 도망다니다가 갈릴리 해변가에 난데없이 도깨비처럼 나타난 사나이인데, 알고 보니 자기 이종사촌이고 그랬다는 겁니다. 그리고 영계에서 증거하게 해 가지고 나발은 불어놓았지만 지나고 보니 꿈만 같고, 아무리 생각해도 메시아가 그런 사람이 될 것 같지가 않거든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겠습니다」

이러니까 인간적으로 생각했다는 겁니다. 증거할 때는 메시아로 증거했지만 지나고 보니 꿈같다는 겁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메뚜기와 석청만을 먹으며 30여 년 동안 광야에서 도의 생활을 한 것은 메시아 하나 증거하고 만나기 위한 것인데 불구하고…. 증거하고 만났다는 것이 이종 사촌이고, 사생아이고, 더벅머리 총각, 목수의 조수이고 형편이 없었다는 겁니다. 대학교를 나왔나 뭘 나왔나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동네방네 들어가 가지고 막달라 마리아의 집 같은 처녀네 집, 과부네 집이나 들락날락하는 패다 이거예요. 믿을 게 뭐예요?

그랬기 때문에 근본을 잘 아는 세례 요한이가 믿을래야 믿을 수 없으니까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당신이 오실 이니까?' 하고 물었다는 겁니다. 동생한테 그런 말을 한 것만이라도 근사하기는 근사하지요. '당신이 오실 이니까, 다른 사람을 기다리리이까?' 했다구요. 거 수작 잘했나요, 못 했나요? 의심했나요, 안 했나요? 의심했다는 거예요.

가정에서 이루어야 할 그 뜻이 실패하면 종족을 중심삼고 이를 수 있게끔 하나님이 준비해 놓았지만…. 유대교가 전부 다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믿고 있는 마당에서 누가 반대하겠어요? 유대교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가정적으로, 내밀적으로 다 이루어지면 열두 사도는 사촌의 팔촌이 다 되는 거예요. 70문도가 그 가정의 족속이 되는 거예요. 120문도가 그 집안에서 다 되는 거예요. 무슨 3년 공생애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3년 공생애는 뜻을 세우려는 제1차적인 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생기게 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불신했고, 가정에서도 있을 수 없는 입장에서 몰려나 가지고 할 수 없이 제2차로 하나님이 닦아 준 가정기반을 닦아 이스라엘 교단과 같은, 이스라엘 교단이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교단과 같은 교단을 다시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새로운 복음을 선포해 가지고 교단의 형체를 만들어 가지고 사탄을 물리쳐 놓고, 사탄이 점령했기 때문에 물리쳐 놓고 선포한 새로운 복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를 만들어서 유대교를 대신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교회 가운데 있는 가정과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복귀하자는 놀음을 하다가 몰려서 죽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수제자들이 선생님이 죽더라도안 버리겠다고 해 놓고는 셋이 다 버렸다는 겁니다. 거기다 또 예수를 팔아먹는 녀석이 생겨났다는 겁니다.

그래 나라를 잃어버렸고, 교회를 잃어버렸고, '친척을 잃어버렸고, 가정을 잃어버렸고, 형제를 잃어버렸고, 제자를 잃어버렸고, 제자로 인하여 팔렸으니 어떻게 하겠어요? 죽을 것밖에 더 있어요? 하나님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미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예수를 십자가에 안 내놓을 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본래는 예수가 죽지 아니하고 뜻을 이루는 것이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몰리고 쫓겨 가지고 할 수 없는 입장에 들어갔기 때문에, 본래의 사명을 중심삼고 생각하면 억울하기 짝이 없기 때문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해 가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기반을 잃어버려 실패했기에 가정을 찾아 가지고 올라가야

예수가 길을 떠나 가지고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 갔다구요. 성경에 보면 제자, 어부니 뭐니 하는 짜박지들을 데리고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 갈릴리는 예루살렘에서 얼마 멀지 않아요. 거 예루살렘에 가 보면 형편없기가 짝이 없는 거예요. 뭐 여기에서는 '성지이니 훌륭하겠지' 할지 모르지만 아이쿠…. 불과 몇십 리 안에 시온산이니 무엇이니 무엇이니…. 거기 가 보면 형편이 없다는 거예요. 성경 66권이 우습다는 거예요. 그래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 갔을 때 자기 어머니가 나타나서 '야, 예수야! 여기 포도주가 떨어졌구나' 할 때, 예수가 포도주를 만들어 주었지요? 「예」 그 전에 하는 말이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라고 했다구요.

어머니를 대해서 왜 이런 말을 했느냐? 잘했어요, 못 했어요? 기분좋아서 말했어요, 기분 나빠서 말했어요? 「기분 나빠서 말했습니다」 폭발적인 항거의 말이라구요. '어머니란 당신이 책임을 못 해서 내 꼴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습니다. 당신과 나와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법도를 중심삼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는 항거의 말이예요. 마리아가 책임을 못 했다는 말이라구요.

그다음에 제자들이 와 가지고 예수한테 하는 말이 '당신의 모친과 당신의 동생들이 찾나이다' 할 때에 예수가 대답하기를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이 누구냐?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가 나의 모친이고 동생이다' 라고 했다구요. 모친과 동생이 뜻대로 했다는 거예요, 못 했다는 거예요? 「못 했다는 겁니다」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불쌍한 예수는 십자가를 향할 수 있는 서글픈 행로가 생각지 않은 결과로 남아 있기 때문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씩이나 담판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있었다는 걸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겁니다. 이런 사정에 묻혀 가지고 '내가 할말이 많지만 너희들이 감당하지 못하리라' 라고 했던 거예요. 이런 사연을 누구에게 얘기하겠어요? 자기 집안에서 되어진 사정을 누구한테 얘기하고, 자기 억울한 사정을 누구한테 얘기하겠느냐 이거예요. 얘기해야 알 자가 없다는 거예요. 어미한테 말해도 알지 못 하고, 이해 못 하는 그런 사실을 세상천지에 그 누구한테 말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할말이 많지만 너희들이 감당치 못하리라. 때가 이르면 성신이 밝히 가르쳐 주리라' 고 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성신이 와서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다 알지요.

이렇게 예수는 이 땅 위에 아버지로 와 가지고 어머니 찾기 위한 운동을 한 거예요. 어머니를 찾기 전에는 종족을 찾을 수 없고, 어머니를 찾지 않으면 나라를 찾을 수 없고, 어머니를 찾지 않으면 세계를 복귀할 수 없겠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를 찾는 것보다도 가정을 찾아야 되고, 국가를 찾는 것보다 가정을 찾아야 돼요. 가정을 찾아 가지고 가정을 연결시켜야 종족을 찾고, 종족을 연결시켜야 민족을, 민족을 연결시켜야 국가를, 국가를 연결시켜야 세계를 찾는 것입니다.

가정의 기반을 떠나 가지고는 이를 수 없는 사실을 잘 아시는 예수였기 때문에 최후에 소원이 무엇이었느냐? 교회를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나라를 잃어버렸고, 교회를 잃어버렸고, 종족을 잃어버렸고, 가정을 잃어버렸고, 제자를 잃어버렸고, 세 제자마저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갈 곳은 십자가의 길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다 잃어버린 판국에 와 가지고 제일 소원이 뭐냐? 죽으면서도 남겨야 할 것이 가정의 기준이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가정의 기준을 잃어버렸던 실수의 기준을 내가 복귀하지 않으면 만사가 끝난다고 본 거예요. 그래서 죽어가는 십자가 도상에서 다시 올 것을 예언하면서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 라고 한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가 신부의 종교로서 예수 메시아를 신랑으로 모시는 2천 년 종교역사는 그 하나의 목적을 다시 갖다 맞추기 위한 역사에 지나지 않는다구요. 이래서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 다시 2천 년을 지나서 그 죽던 자리에 되돌아와 가지고, 십자가로 갔기 때문에 십자가로와 가지고 여기에서 가정을 찾아 가지고 반대로 찾아 올라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기독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요, 민주세계는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때가 세계적인 때이니 국가적인 때와는 달라요. 전세계 민주세계는 이스라엘형에 맞먹고, 기독교는 유대교와 맞먹는 다는 거예요. 그럼 유대교와 맞먹는 기독교 가운데 와 가지고…. 이 기독교만 믿으면 일시에 가정ㆍ종족·민족·국가·세계를 7년 이내에 다 이루어 버린다 이거예요. 7년 이내에 해 버린다 이겁니다. 그러나 믿지 않으면 또 그와 같이 쫓겨나 가지고 이방의 종교가 되어 가지고 예수가 가던 길과 같이 서글픈 길을 가야 되고, 예수가 죽음의 자리에서 죽지 않고 구원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던 그런 원통한 역사를 재현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복귀…. 얘기하려면 한정이 없기 때문에 세밀하게는 얘기하지 않겠어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요. 아홉 시 지났나요? 결론내리자구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로 가인 아벨 복귀를 한 예수

타락한 부모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게 하려면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돌아갈 수 있는 겁니다. 요것을 복귀하지 않고는 부모가 복귀 안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지요? 「예」 타락한 부모 자체에서는 복귀할 수 없기 때문에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사랑의 열매가 뭐냐? 아들이 사랑의 열매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번 사랑의 열매는 사탄편 열매요, 둘째번은 아담의 아들인데 이는 본래 창조원칙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아도 아담의 아들로 태어날것이기 때문에, 타락한 행동의 사랑이지만 사탄하고 사랑한 것보다는 총서받을 수 있으므로 둘째번 아들인 아벨을 하나님편 열매로 하나님편에 세웠다는 거예요. 가인은 사탄편이요, 아벨은 하나님 편에 세웠다는 겁니다.

이 둘을 갈라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싸우는데 에덴동산에서 이것(가인)은 천사장 편이고 이것(아벨)은 아담 편이기 때문에…. 천사장이 아담한테 굴복하지 않고 아담을 꺼꾸로 지배했다 이거예요. 이것을 탕감복귀하려면, 가인이 사탄편, 천사장편이므로 천사장이 아담한테 굴복하지 않은 것을 복귀하려면 천사장 편에 있는 가인이 동생 아벨한테 굴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 드려 가지고 아벨에게 굴복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는 데도 불구하고 꺼꿀잡이로 쳐 죽였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문제가 벌어졌어요. 그렇게 망했다구요. 그런데 예수는 부모로 오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탕감복귀 된 아들딸을 여기에서 찾아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와 같은 기준을 무엇으로 세울 것이냐? 이것이 이스라엘 나라, 국가를 상대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은 로마예요. 그렇지요? 로마 국가가 가인과 같은 입장이고, 이스라엘이 아벨과 같은 입장인데 여기에서 로마가 때려죽이면 망한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결국은 어떻게 되었느냐?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하려고 했는데 국가가 없어졌다 이거예요. 가인적 국가가 없어졌어요.

그다음에 교회가 없어졌어요. 가인적 교회도 없어졌다 이겁니다. 여기에 유대교가 아벨이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점점 다 잃어버린 거예요. 유대교가 가인이 되면 요셉가정이 아벨이 되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상대할 수 있는 가인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열두 제자를 보면 이들은 이방사람이예요. 이방 사람을 중심삼은 가인이라구요. 이것도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세 제자를 가졌지만 가인 아벨 탕감복귀를 할 수 없었는데 어디에서 그러한 조건을 세됐느냐? 십자가상에서 가인 아벨을 복귀한 거예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를 중심삼고 복귀한 거예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어떻게 되었느냐?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 이거예요. 사탄편은 왼편이예요. 왼편 강도가 오른편 강도를 쳤지요? 예수를 쳤지요? 그렇지요? 그러나 오른편 강도가 예수 편이 되어 가지고 왼편 강도를 쳤다 이거예요. 죽을 때까지 예수 편이었다 이거예요. 생명을 각오해 가지고 가인과 아벨형을 십자가상에서 왼편 강도와 오른편 강도를 중심삼고 세워가지고 승리의 기준을 세웠던 것입니다. 그 기준이 없었다면 예수는 부활도 못 했다는 겁니다. 기독교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세상의 기독교를 구해 준 자가 누구냐 하면 오른편 강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탄편에 있는 왼편 강도가 예수에게 하나님이 어디에 있다고, 예수 너는 큰소리하고 소문내고 돌아다니더니 뭐냐? 네가 뭐 하나님의 아들이야? 오늘 너와 내가 다른 것이 무엇이냐?' 하면서 조롱했지요? 그때 오른편 강도가 '야! 이 녀석아, 우리는 죽을 죄를 지어서 응당히 죽지만 이 사람은 죄 지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죽는 다. 이 사람은 죽을 사람이 아니다. 이 사람은 의인이다' 라고 운명할 때까지 예수를 옹호해 가지고 싸웠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만약에 오른편 강도가 양보했더라면 예수는 완전히 부활을 못 한다는 겁니다. 영적 부활의, 영적 자녀의 승리의 터전을 닦았기 때문에 부활이 벌어진 거예요.

공산진영 민주진영을 통일시켜야 할 사명을 가진 통일교회

이것이 진리의 본체인 부모로부터 심어진 역사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심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참부모가 다시 오는 거예요. 재림주가 올때는─재림주도 부모지요? 「예」─이와 같은 세계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적십자가지만 백십자가, 승리의 십자가의 고통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상에 나타나는 게 오른편 강도형인 민주세계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우익(右翼)이예요, 우익. 우익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왼편 강도형이 뭐냐 하면, 좌익(左翼)이예요, 좌익. 공산세계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공산세계는 하나님이 없다고 반대하고, 교회가 뭐냐고 하면서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나오는 데는 이와 같은 탕감복귀 조건을 세워 만들어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세계적므로 가인과 아벨형으로 분리해 놓은 것이 오늘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예요. 공산세계는 좌익이기 때문에 왼편 강도의 입장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요즘에 와서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단계에까지 왔다구요. 이러한 입장에서 민주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살아 있는 것을 당당히 증가하고 오른편 강도와 같이 '네가 악하다'라고 증거할 수 있는 교파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오늘날 민주세계에 그러한 교파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교파로 나선 것이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 끝날에 있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데에 하나님을 실증하고, 공산당이 악하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거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민주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산 하나님으로 증거해야 되겠고, 하나님 편인 오른편 강도 사명을 해서 때려부숴 가지고 천상세계의 낙원이 아니라 지상세계에 천국의 세계를, 낙원복지를 건국해야, 개문해야 할 사명이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세계적인 부모로 등장한다는 겁니다. 공산당들이 왜 자기 진영을 좌익이라고 하느냐? 위험하다는 거예요. 좌익이란 어디서 나왔느냐? 다 여기서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보게 된다면 전부 다 까꿀잽이가 되어 있어요. 좌우(左右)도 까꿀잽이가 됐다는 겁니다. 원래는 이 좌우(左右)가 우좌(右左)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랄아요? 음양(陰陽)같은 것도 거꾸로 되었어요. 본래는 양음(陽陰)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부모는 바르게 되었어요. 이게 있기 때문에 부모 신세가…. 세상에는 까꿀잴이가 많다는 거예요. 접객(接客)이라고 그러지요, 접객? 왜 객접(客接)이라고 그러지 접객이라고 그래요? 전부 다 세상의 말도…. 좌익이라는 것이 여기에서 심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거둘 수 있는 민주세계 공산세계에 있어서 오른편 강도 입장에 있는 민주세계를 공산당이 치는 거예요. 공산당은 유물주의예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 신이 어디 있어? 신이 없으니 이상이 뭐가 있어?' 하면서 딱 왼편 강도와 마찬가지로 주장하는 세계적인 주의라는 겁니다. 그러나 이렇게 심어진 것을 세계적으로 거둬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거두어들이는 데는 오른편 강도의 입장에 있는 민주세계가 하나님이 살아 있는 것을 증거하고, 하늘나라의 승리를 증거하고, 악이 악된 사실을 폭로시킬 수 있어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교회를, 기독교를 통일하자 하고, 하나님을 거기에 추대해 놓고, 그다음에는 반공사상, 승공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에 있어서 선두적인 입장에서 달리자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지요? 「예」

이것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천지개벽, 승리의 천국을 개문할 수 있는 겁니다. 오른편 강도가 예수와 낙원에 이른 거와 같이 그렇게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일과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세계 정세가 그렇게 나가요. 세밀히 얘기하다가는 재미있는 얘기가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 중에 조는 사람 생기려고 하기 때문에 안 하겠어요. 그러면 1967년도와 1968년도…. 여러분에게 일을 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이제부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만 얘기하고 그만두자구요. 거 통일교회 문선생이 해 나온 일을 얘기 좀 할까요? 「예」 그거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는데, 여러분이 너무 알게 되면 곤란한 게 많아요. 소화시킬 수 있는 기능이 없는 데다 양요리 무슨 요리를 들이 먹으면 설사를 하거든요. 한꺼번에 많이 들은 것만 해도….

가인 아벨 복귀를 하여 원죄 없는 입장에서 온 예수

그래 1967년도와 1968년도가 어떻게 다르냐? 타락은 어디서 했느냐하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역사라는 것은 무엇이냐? 차자, 아벨 앞에 가인을 굴복시키는 역사다 이겁니다. 차자를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오게 하고, 장자를 오른편에서 왼편으로 오게하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이게 이리 가고 이건 이리 와야 되는 거예요. 바꿔쳐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게 된다면 이스라엘에서 장자는 복을 받지 못했어요. 애급에 나가 가지고 장자는 소새끼나 말새끼나 사람새끼나 전부 다 첫번 낳은 것은 죽였다 이거예요. 둘째번은 사탄편의 아들도 전부 다 하늘을 상징해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만 그 목사들은 맏아들이예요. 그렇지만 둘째아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편이 되는 거예요. 목사의 아들딸들을 잡아다가 이제는 목사의 무덤까지 파 버릴 때가 올지 몰라요. 차자가 장자를 굴복시키는 역사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핏줄을….

장자는, 형님은 동생을 지배하는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그런데 누가 형님의 자리에 섰느냐 하면, 사탄이 형님의 자리에 섰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사탄이 형님의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가인이라구요. 가인이 형님의 자리지요? 가인이 형님의 자리인데, 하늘편에 있는 것이 누구라구요? 아벨이지요? 동생이지요? 이게 이걸 쳤다구요. 치더라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천리법도가 형님이 동생을 가르쳐 주게 돼 있는 것이 천리법도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타락을 해서 형님이 사한편에 섰고 동생이 하늘편에 섰지만 이 천리법도의 내용을 중심삼고 들고 나올 때는 하나님이 꼼짝못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치는 것은 형님이 치지만 결과를 봐 가지고 잘못 치게 될 때는 부모는 동생 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예」 지금까지 역사과정에서 형님 편에선 사탄이, 악한 편이 선한 편을 들이 쳤다 이거예요. 쳤지만 잘못 쳤기 때문에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배상금을 물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는 선한 편이 맞고 사탄이 잘못 쳤기 때문에 배상금을 받아 가지고 빼앗아 나왔다는 겁니다. 그거 참 재미있지요? 그래 하나님의 전법이 뭐냐?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동네에서도 그렇지요? 어수룩하지만 그 사람이 착하게 될 때는, 그 사람을 동네의 누가 쳤으면 동네 전부가 그 사람 편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만 동생은 형님을 못 치는 거예요. 그건 원칙이예요. 그 원칙대로 나온 하나님 편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자기 편을, 하나님편의 사람을 언제나 죽을 자리에 내놓고, 어떻게 하든 희생하게 해 놓고 사탄편에서 잘못 쳤을 때는 몇 배, 몇백 배를 배상받아 가지고 빼앗아 나온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이 뭐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한다는 겁니다. 이래야 사회의 선악의 관계가 해결되는 거예요. 역사를 가만히 보면 선한 사람들은 희생되었는데 그 시대가 지나가고 나서 그 사람들이 들림받았잖아요?

자, 동생이 형님을 치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럼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이놈의 형님 자리를 빼앗는 거예요. 그래 빼앗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가 싸우게 해서 빼앗아 오려고 했는데 못 빼앗아 온 거예요. 빼앗으려다가 못 빼앗은 거예요. 그다음에는 쌍동이 에서와 야곱─에서는 가인 편이라구요─을 중심삼아 가자고 장자의 기업을 빼앗았어요, 못 빼앗았어요? 「빼앗았습니다」 팥죽 한 그릇 주고 어떻게 했어요? 「뻬앗았습니다」 형님이 팥죽한 그릇을 달라고 할 때, 야곱이 '팥죽을 먹으려면 나한테 장자의 기업을 파소' 했다는 거예요. 야곱이 지혜로웠다는 거예요. 이걸 모르고는 성경을 보면 '세상에 이런 책이 어디 있어? 동생이 형을 속여 가지고 장자 기업을 빼앗은 것이 훌륭하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거기에 축복을 들입다 해 주었거든요.

이것은 이 원칙에 의해서 차자가 장자의 기업을 빼앗아야 돼요.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야곱이 지혜가 있는 것보다도 천명의 인연을 따라 그 마음이 동해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얼마나 부러워 했는 지 몰랐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그 형님의 자리를 빼앗고 싶었던 것이 자기의 찬년 만년의 소원이었던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동해서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 팥죽으로 장자 기업을 만나요, 못 샀나요? 「샀습니다」 샀으니, 딱 걸렸기 때문에 빼앗아도…. 이런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이게 성경이예요, 성경.

그래 가지고 21년을 지내고 돌아왔을 때 환영했다구요. 여기서는 빼앗지도 않았는데 죽였지만, 여기서는 빼앗겼어도 죽이지 못하고 환영했다는 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환영했다는 것은 뭐예요? 굴복했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비로소 이스라엘이라는, 승리했다는 승리의 이름이 나온다는 겁니다. 승리한 조상이 되었다 이거예요.

여기서 문제는 쌍동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승리는 했는데 어느 기준에서 승리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복중의 자리에서는 승리하지 못했어요. 그렇지요? 태어나 가지고 다 장성해서 빼앗았지, 복중에서는 못 했다구요. 타락은 복중에서부터 했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건 다 커 가지고 중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그 이전까지는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리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걸 어디 가서 바꿔쳐야 되느냐 하면, 자궁에서 바꿔쳐야 돼요. 자궁에서 다시 바꿔쳐야 된다는 거예요. 이 바꿔치기를 누구를 중심삼고 했느냐 하면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했어요. 야곱의 아들유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 말을 통해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을 때, 베레스와 세라가 복중에서부터 싸운 거예요.

형님이 먼저 나오려고 팔을 내밀 때 창세기 38장인가에 보면 빨간 실로 딱 잡아 묶었다고 했어요. 공산당의 출현의 근거가 여기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었나요? 형님이 먼저 나오는데 동생이 말치고 바꿔쳐 가지고 나왔다는 겁니다. 그래 베레스라는 이름은 밀치고 나왔다는 뜻이예요. 뱃속에 부터 밀치고 바꿔쳤다구요. 형이 왼편에 오고, 동생이 오른편에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랬기 때문에, 복중 기준에서부터 사탄한테 분리돼 가지고 이기고 나왔기 때문에 이 혈통을 타고 역사적 기준을 인계받고 오는 그런 복중가운데서 앞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을 방비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마리아는 다말이 승리한 그 뱃속을 인계받아 가지고 2천 년 만에, 한 1천 8백 년 만에 온 거예요.

예수 자신은 형님의 자리를 바켜친 그 기준에서 승리의 기반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복중에서 태어나게 될 때…. 보통 아이들은 복중에 씨로 들어가게 될 때 가인 아벨 복귀를 못 했기 때문에 전부가 사탄편의 참소의 자리에 있지만, 예수는 가인 아벨을 복귀했기 때문에 참소의 자리를 벗어난 자리에 있었다는 겁니다. 예수는 복중에 들어가더라도 사탄의 참소를 안 받기 때문에 원죄가 없다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원죄가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다른 종교의 도주들하고 다른 거예요. 신비롭고 오묘하게 되어 있지요? 이것은 혈통을 바꿔쳐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하늘의 핏줄로 바꿔쳐야 된다는 겁니다.

보통 도인들은 그런 일이 얼어요. 핏줄을 바꿔치는 역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죄를 벗어날 수 없어요. 원죄를 벗어난 자리는 뭐냐하면 타락 이전의 입장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독생자라구요, 독생자. 이것이 인류의 아버지 격으로 오신 자리이기 때문에, 예수가 그 자리의 혈통을 타고 왔기 때문에 예수는 원죄 없는 인류의 아버지로 등장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거 보면 이렇게 다 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1968년도는 가인 아벨의 위치가 바뀌는 해

자, 이래 가지고 예수가 왔는데…. 그래 1968년하고 1969년하고 뭐가 다르냐? 이걸 알아야 돼요. 1968년은…. 여기서 타락했는데, 여기서 어떻게 되었느냐?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가인과 아벨과 셋이 하나 못 되었어요. 이들이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이것이 복귀가 안 되었다구요. 그렇지요? 이것이 하나 안 되어 싸웠기 때문에 떨어져 내려갔다 이거예요. 이게 하나 안 되므로 떨어져 내려갔다는 거예요. 이것을 복귀하려면 이 셋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예수를 중심삼고 어떻게 복귀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예수가 올라가는데, 이것이 부모의 자리인데, 예수를 중심삼고 어떻게 되느냐? 가인, 아벨, 셋 대신 베드로, 요한, 야고보 세 제자 가운데서…. 이 세 제자를 어떻게 하느냐 하면 세 아들딸을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예수를 중심삼고 베드로, 요한, 야고보가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올라간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런데 베드로, 요한, 야고보가 하나 되었어요, 못 되었어요? 「못 됐습니다」 못 됐다는 거예요. 죽어 가지고 오른편 강도를 중심삼고 영적으로만 되었다는 겁니다. 가인 아벨 복귀의 기준을 잡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제자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 결국은 뭐냐?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복귀하려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1960년도에 성혼식을 한 게 뭐냐? 아담가정에 있어서 세 아들을 복귀 못 한 것을 세워 가지고 여기서부터 올라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온다 이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것이 7년노정이예요. 그렇지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무엇을 잃어 버렸느냐 하면, 참부모의 날을 잃어버렸고, 참자녀의 날을 잃어버렸고, 그다음에는 만물의 날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날을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올라가 가지고 하나되었으면 하나님의 날과 더불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세워져 이땅 위에 행복의 여건이 깃들 수 있는 터가 되었을 텐데 여기서 떨어져 내려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전부 다 갈라놓았다 이거예요. 참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이 땅에 떨어져 내려왔다 이거예요. 이것을 다시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요것이 1960년도를 중심삼은 성혼식이예요. 성혼식이 나와 가지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세웠다는 겁니다. 알겠나요? 이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968년1월 1일에 뭐라구요? 「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날. 이것이 세계에 없는, 통일교회만이 가진 자랑의 날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만민이 앞으로 영원히 영원히 추구할 4대 명절이라는 걸 알지요? 「예」

그러면 1967년도와 1968년도가 무엇이 다르냐? 이 1967년도까지는 가인이 아벨을 치는 때예요. 알겠어요? 사탄편에 있어서, 사탄이 형의 자리를 가진 때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을 칠 수 있는 때예요. 그리고 1968년도부터는 뭐냐? 이게 바꿔진다는 거예요.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참부모, 자녀의 이름으로 사위기대를 복귀할 수 있으니 이 권내가 직접주관권이라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간접주관권이 아니예요.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직접주관권내는 아담 해와가 축복받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축복받은 자리는 천사장이 완전히 굴복하는 자리라구요. 알겠어요? 천사장이 완전히 굴복하는 자리라는 겁니다.

이 자리에 들어오게 된다면, 천사장이 완전히 굴복하는 자리인데 장자가 축복을 받으면 어느 편에서 먼저 태어나느냐? 하나님 편에서 먼저 태어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차자의 기준을 뭉그러뜨리고 장자의 기준을 복귀하면 그 복귀한 기준 앞에는 천사장, 사탄도 완전히 굴복해야 된다구요. 만일에 반대했다가는 즉결처분을 받는 다는 겁니다. 때가 달라졌다는 겁니다.

그러면 결론을 짓자구요. 1967년도까지는 하늘편의 사람들, 아벨을 탕감하는데 제물로 삼았다구요. 반대예요. 형이 동생을 쳐서 제물로 삼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를 하나님이 고생 안 시킨다는 거예요. 하늘편이 이제는 사탄편을 칠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요? 「예」 보따리가 바꿔진다는 거예요. 3년만 지내 보라는 거예요. 반대하다가는 입이 돌아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질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예」 그렇게 될 테니까 죽지 말고 보라구요. 그럴 날을 본다 이거예요. 때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이제는 사탄편이 하늘편을 자기들 멋대로 치는 것이 아니예요. 반대예요. 이제부터는 하늘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쳤다가는 직결처분 받는다구요. 하늘은 쳐서 빼앗아 나오지만, 하늘은 동생을 쳐서 빼앗아 나오지만 형님이 동생을 칠 때는 걸리는 거예요. 하늘편에서 치게 된다면, 아버지가 잘못 치게 되면 그 대가를 변상해 주지만, 형으로서 동생을 칠 때는 잘했다 하더라도 즉결처분을 받는 거예요.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는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1967년도 그전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열 번 심어서 한 번 거두기가 힘들었고, 백 번 천 번 심어서 한 번거두기가 힘들었던 역사적인 한의 시대였습니다. 그렇지만 1968년도부터 이 권내에 들어와 가지고는, 제3차 7년노정에 있어서는 열 번 심으면 열 번 거두고, 백 번 심으면 가지의 열매까지도 거둘 수 있는 때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심으면 심은 대로 거둘 때다 이겁니다.

그럼 죄는, 탕감의 역사는 누가 만들었느냐? 부모가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탕감역사를 부모가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7년도까지는 부모로서 사탄세계에 갈 수 있는 세계적 기준을 탕감해 놓았다는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오는 아들딸들에게는 탕감의 길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복될 수 있는, 뿌리면 뿌린 대로 거둘 수 있는 시대권 내를 마련해 가지고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한 것이 1968년 정월 초하룻날부터라는 겁니다. 금년이 제2차 7년노정의 제2년도예요.

여러분은 어떤 입장이냐? 여러분을 중심삼고 보면, 여러분이 제2차 7년노정을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한다는 겁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그 가정의 기준이 어떤 기준이냐 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요셉가정과 이스라엘 민족과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복귀의 출발을…. (녹음이 잠시 끊김) 장애 없이, 핍박 없이 이를 수 있는 기반에서 가지고 신랑 신부의 혼인잔치를 한 자리를 넘어선 자리에서 여러분을 내세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말도 그 말 같고 저 말도 그 말 같고, 여러분은 잘 모를 거라구요. 여러분은 어떤 자리에 내 세웠느냐 하면, 예수보다 나은 자리에 내세웠다 이거예요. 예수는 혼인잔치, 어린양 잔치를 꿈꾸는 자리에서 죽어갔지만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오늘날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을 놓고 세상에서는 웃었지만, 천리의 법도를 짜 나가는 줄을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축복받은 것은 곧 예수가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혹은 세례 요한의 일파를 중심삼고 유대교 권내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없고 넘어가야 할 것을 일시에 7년권 내에서 뜻을 이루어 가지고 신랑 신부의 자리를 넘어선 자리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세워놓은 게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자리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거짓말 같고, 꿈같은 얘기예요. 그렇지만 죽어 보라구요, 그것이 그런가 안그런가.

믿음의 세 자녀를 못 가지면 천국에 갈 수 없어

이만큼만 얘기하지요. 세밀히 얘기하려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만하면 대개 짐작할 겁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이제부터는 때가 달라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가겠으면 나가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는 내 책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2차 7년노정의 2차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 31개국을 돌아다니면서 뭘하고 왔느냐? 세계 4대 국가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적인 세계 사위기대를 만들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세계로 갈 수 있는 평면적인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종적인 면에서 영계와 육계에 승리의 기반을 닦았지만 평면적인 기반이 안 닦아졌었어요. 그것을 이번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를 국가적인 입장에서 세워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들 중심삼고도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권내를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작년서부터 미국이 제아무리 민주세계에서 높다고 큰소리해도 후퇴하는 거예요. 공산당도 후퇴하는 거예요. 하늘 높은 줄모르다가는 전부 다 때려부순다는 거예요.

그리고 세계가 점점 요동하면 요동할수록 통일교회는 자꾸 발전하고 세상은 무너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지요. 앞으로 일본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복귀운동을 준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 세계평화통일연합을 선생님이 주장합니다. 이제부터 몇 해 후에 갖다 맞추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모르는 게 많아요.

오늘날 세계는 가인적인 유엔을 만들고, 우리는 아벨적인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정책적으로 또는 군사력 가지고 세계 평화를 만든다구요?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심정 통일, 생활 통일, 행동 통일, 이념 통일과 같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방법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 주어 가지고 그들이 굴복할 수 있는 것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통일하자는 거예요. 통일 방안을 좀 얘기할까요? 아시아에서는 또 어떻게 나올지?

자, 그러면 이제 한가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은, (판서하심) 여러분은 가정이니 가정이 있어요. 가정이 있다 이거예요. 부모가 있다구요, 부모. 부모는 자녀를 복귀해야 되지요? 세 아들, 세 자녀? 그렇지요? 이것이 통일교회에서는 믿음의 자녀지요? 믿음의 자녀인데, 몇이요? 셋이지요? 이 셋이 무엇이냐? 아담 가정에서 아담하고 해와하고 가인, 아벨, 셋, 그리고 그들의 여기에 자기 여편네들까지 합하면 몇이예요? 여덟이지요?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노아의 가정에서 여덟 식구를 만들어 놓았지요? 여덜 식구를 만들어 놓아 가지고 사탄세계를 심판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응? 여덟 식구가 아니면 사탄세계를 못 넘어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믿음의….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그들의 부부하면 몇이예요? 여섯이지요? 자기 상대하고 이들이 합해서 여덟이 되어 가지고 8수를 거쳐 가지고 아담이 가정에서 떨어져 내려왔던 것을 거슬러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알지요?

그러면 이 믿음의 세 아들이 뭐냐? 아담가정을 두고 보면 말이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천사장이 있었어요. 그 천사장은 아담한테 굴복해야 됐어요. 천사가 받들어야 됐어요. 끝까지 받들어야 했어요. 천사장이 셋이 있었지요? 가브리엘, 미가엘, 누시엘, 이 세 천사가 받들어야 되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받들지 않고 까꿀잽이로 주관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3시대를 지금까지 연장해 나오게 되었다 이거예요. 아담시대하고 예수시대하고 그다음에 재림주시대. 이 3시대를 거쳐오지요? 응?

그러면 이 3시대 역시 왜 연장되었느냐 하면, 아담 시대의 가인, 예수 시대의 가인과 같았던 존재, 그리고 여기의 가인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이 3시대의 가인이 한번도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6천년으로 연장된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세 천사가 굴복하지 않았고, 세역사적인 가인들이 한번도 굴복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총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총탕감해야 돼요.

그러면 이 세 아들, 믿음의 세 아들은 무엇이냐? 이것은 영적으로는 세 천사요, 실체적으로는 세 가인입니다. 이것은 가인인데 하나는 아담시대에 있어서의 가인이고, 하나는 예수 시대의 가인이고, 또 하나는 재림주 시대의 가인이예요. 이들 3시대의 가인들이 아벨 앞에 굴복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섭리가 연장되었기 때문에 이 연장된 6천 년을 총탕감하는 대표적 적격자가 세 아들이예요.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보게 된다면, 이거 여러분하고 관계 있어요, 없어요? 관계가 있더라도 이것은 접붙인 거예요, 접붙인 것. 그렇지요? 「예」 여러분은 돌감람나무예요.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다르지요? 「예」 이것 가지고는 완전한 복귀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럼 어디서부터?

여러분은 앞으로 예수님을 믿지 않더라도, 종교를 믿지 않더라도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들을 낳아야지요? 그렇지요? 「예」 예? 아이구, 근사하구만! 어이구….! 천국 직행할 아들딸을 낳을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 「있습니다」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천국 갈 수 있는 아담은…. 아담은 하나님이 지을 때부터 천사가 굴복했나요, 안 했나요? 천사가 절대 협조했다 이거예요. 협조해 가지고 이 아담이 장성해서 성혼식을 할 때까지, 결혼할 때까지도 받들어야 되었는데 이 천사가 성혼식까지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중간에서 타락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이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짓기 시작하기 전부터 천사하고 의논해 가지고 태어나게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에 세 천사와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 세 아들이지요? 「예」 여기서 세 아들과 어머니 아버지가 의논해 가지고 여러분의 복중에 애기가 있을 때…. 이것은 아담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은 부모 아니예요? 아담이 태어날 때에 천사장이 여기에 협조하고 굴복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세 천사 대신에 또는 세 가인 대신에 여러분의 복중에서 태어나는 아기들한테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복중에 있을때부터 굴복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이래서 이 애기가 태어난 후부터 성혼할 때까지 보호해 가지고 절대적으로 모실 수 있는 기준에 선 세 믿음의 아들을 만들지 않으면 세 천사와 세 역사적인 가인을 굴복시킨 승리의 터전을 못 가지는 입장에 서게 돼요. 이것을 갖추지 않고 태어나는 한 사탄의 참소를 받기 때문에 천국을 못 갑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은 어쩔 수 없어요.

내 자녀를 복중에서부터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를 세워라

그래서 선생님도 성진이랑 회진이랑 전부 다 데리고 살았나요?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이것이 한꺼번에 7년 이내에 전부 다 세계적으로….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기 충북에 와서 이렇게 땀을 흘리지 않아도 돼요. 소 아니라 이 충북 전체를 잡아 제사한다 해도 오지를 않아요. 세계적인 놀음놀이를 할 판인데…. 7년 동안에 세계를 주름 잡았을 겁니다. 그랬더라면 공산당은 그때 벌써 다 없어졌을 거예요, 내 손아귀에 그렇게 시시한 졸장부가 아니예요. 7년 동안에 이렇게 되었으면 선생님의 가정에 있어서 환난이 없는 거예요. 우리 성진이가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지만 그렇게 남의 집살이를 절대 안 시키는 거예요. 그렇지만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쫓겨난 거와 똑같이 되었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하고 통일교하고 하나되었더라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는 기독교를 타 가지고…. 기독교는 예수님 앞에서의 유대교와 마찬가지요, 민주세계는 이스라엘과 마찬가지예요. 똑같다는 거예요. 형으로 볼 때 똑같다는 거예요. 미국은 로마와 마찬가지예요. 로마에 기독교가 속박을 받았던 것처럼 한국이 경제적으로 미국의 속박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군사적으로도 그렇고. 똑같은 그런 입장에서 지금…. 그것을 전부 다 거꾸로 뒤집어엎어야 된다는 거예요. 똑같은 입장이라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통일교회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어 있으면 민주세계는, 미국은 들려 넘어가는 거예요. 내가 미국을 들어 넘겼을 거예요. 미국놈들이 들으면 기분이 나쁠지 모르지만…. 그거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서 기독교가 통일교 문선생을 반대하고 보니 어떻게 되었느냐? 예수가 쫓겨나므로 기독교가 이방의 종교가 되었지요? 「예」 그와 같이 내가 이북에 가야 돼요. 이북에 가서 싸워 가지고 이겨 나와야 돼요. 이래 가지고 이북에 갔다가 다시 와 가지고 21년 걸려 가지고, 7년 걸릴 역사가 21년 걸려 가지고 하나님의 날까지 책정했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들은 내가 21년 전에 기독교를 대해서 출발했을 때 기독교가 환영했다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아야 할 것을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상속받아 가지고 여러분 앞에 제공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공식적으로 그렇게 전부 다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4천 년 만에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를 할 수 있는 승리적 기반을 자동적으로 이를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입장이다 이거예요. 그래 안 그래, 이 녀석들아? 이 원리를 알아야 돼요.

여기서 말하는 것이 역사와 더불어 보조를 맞추어 나가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뜻이 그렇게 되어 나가는 줄 알라구요. 주먹구구가 아니예요. 그것이 말뿐이 아니라 사실 역사와 들어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이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에게 세 제자, 열두 제자가 있었던 것처럼 3시대를 거쳐왔기 때문에 36가정이 되고, 70문도가 있었던 것이 72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124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67년도까지는 유엔 가입 국가들이 123개국에서 124개국으로 넘어가요. 이게 다 맞아떨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알아요? 가서 찾아보라구요. 유엔 가입국이 1967년도까지 몇 나라가 되는가. 124개 나라로 넘어갈 그 단계에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세계가 복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나, 안 그렇게 되어 있나 찾아보라구요, 가서. 전부 다 맞아떨어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된다 이거예요. 또, 한국 역사 4,300년 하고 430쌍하고 그렇게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만일 그랬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고생 안해도 되는 거예요. 이 나라를 2차대전 때도 하나님이 보호하사 폭탄이 안 떨어진 걸 봐요. 만일 떨어졌으면 황무지가 되는 거예요.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세계 문제는 한국으로 또 돌아오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그렇지요? 한국에 와서 끝나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월남으로 옮겨진 것은 통일교회가 발전하라고 그런 거예요. 하늘의 작전이예요. 한국에 와서 귀결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한국이 왜 그러냐? 한국을 중심삼고 남북이 갈라졌다 이거예요. 사탄의 일선인 동시에 하늘의 일선이다 이겁니다. (판서하시면서) 여기에서 판문점은 무엇이냐 하면 사탄과 하늘이 참소하는 참소장이예요. 마찬가지예요, 이치가. 이런 곳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어요. 이런 국가가 아니고는 탕감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이 남한을 치려고 하지요? 응? 치려고 하지요? 「예」 치려고 하지만 남한이 맞아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안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하나되라 이거예요. 그렇지요? 응? 「예」 그래서 통일교회는 민족복귀라는 한을 걸고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자녀를 복중에서부터 섬길 수 있는 믿음의 세 아들딸을 세워야 돼요. 이것은 영적 세계의 세 천사장격이예요. 땅 위에서의 6천년 가인 시대의 대표적인 아담 시대와 예수 시대와 재림주 시대에 있어서의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았던 형제지인연을 다시 복귀하는 그 자리에서 굴복시켜 가지고 아들을 중심삼고 성혼시킬 수 있을 때까지 믿음의 아들딸이 굴복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런 기반을 닦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아들을 가질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서 이 놀음을 했어요. 예수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 제자들을 죽을 자리까지, 겟세마네 동산까지 끌고 다닌 거예요. 그들을 괜히 끌고 다닌 줄 알아요? 여러분들도 같이 죽을 수 있고 같이 살 수 있는 세 아들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으려면 믿음의 세 아들딸이 절대적인 요건인 걸 알아야 돼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이것을 만약에 갖추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해요. 통일교회 선생님도 성진이를 사랑했나요? 1960년도에 이 조건을 세워 놓고야 비로소 집에 데려와서 산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내가 그대로 실행했으면 여러분들도 그대로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만큼 몰라서 이 놀음을 시키는 줄 알아요? 천리 법도가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다 가고야…. 내가 다 가고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데도 알똥 말똥, 아리까리하지요? 이렇기 때문에 이러한 엄청난 시대적 사명과 역사적인 사명이 우리의 두 어깨에 지워졌음을 생각하고….

3년 동안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라

비록 충북은 작지만…. 충북이 얼마인가요, 전부 다? 충북이 얼마요? 몇백만이요? 「160만입니다」 160만이면 얼마 안 되누만! 큰애기 보따리만하구만! 160만! (판서하심) 160만이면 여기에서 20전인 사람 절반 떼 버리고 40이후 떼 버리고 2,30대 중심삼고 보면 3분의 1밖에 안 되니 한 50만밖에 안 되는 거예요. 50만은 잠깐 동안에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백 명이 50만을 복귀하려면 며칠이면 복귀할까요? 충북에 통일교인 5백 명이 있다고 하면 말이예요,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자 이거예요.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데에 있어서, 이 나라를 복귀하는데 있어서 3년 동안만 우리가 결사적으로 해보자 이거예요.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자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으로부터 유럽으로 돌면서 선생님이 지시한 것이 뭐냐? 한 사람이 두 사람은 절대 전도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한 사람이 한 사람씩만 전도해라 이거예요. 두 사람 전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부 다 리스트를 써 가지고 3월달에 두 사람을 전도했으면 3월달에 두 사람을 쓰지 말고 하나만 써 내고 한 사람은 남겨 놓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4월달에 전도한 사람이 없을 경우에는 그냥 놔두지 말고 메우라는 거예요. 앞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통계를 내가 내려고 해요.

일본 식구들을 데리고 내가 얘기한 것이 일본 복귀는 얼마만에 할 것이냐 하는 것이었는 데, 통일교인이 한 5만 가까이 되니까 말이예요, 1만명만 잡고 하자 이거예요. 1만명 잡고 열 사람씩만 전도하더라도 1년이면 얼마예요. 10만 명이예요. 2년이면? 백만, 3년이면 천만, 4년이면 일억. 4년 동안이면 복귀된다 이거예요. 간단하지요? 「예」 한 사람이 한달에 한 사람씩을 전도 못 하느냐?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과거에는 가인과 아벨이 바꿔치기하던 때였기 때문에 아벨인 우리 통일교인들이 자기 친척네 집에 가면 뭐예요? 형님네 집에 도적질 가던 격이었지요? 빼앗으려고 갔지요? 빼앗으려고 갔을 때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잘 알아야 돼요. 옛날에는 아벨인 동생이 자기 집에 가서 전도한 것은 형님네 집에 도적질 가던 격이었어요. 그렇지요? 그랬기 때문에 전부 다 반대했어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라고 성경에서 말한 것이 그래서 그런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인들은 문제도 모르고 그저 전부 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하고 있어요. 그러나 지금은 자기 집에 가는 것이 무엇이냐? 형의 입장에서 동생을 축복하러 가는 입장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때가 달라진 거예요. 만일에 반대하게 되면, 옛날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사탄세계에 가려면 그들이 반대하니 가슴이 울렁울렁하던 거와 같이 이제는 그들의 가슴이 울렁울렁하게 돼요.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라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때에는 아벨 입장에서 가인을 굴복시켜서 복귀할 때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무리 부모가 사랑하고 형제가 사랑하더라도 부모 형제한테 귀한 원리 말씀을 한마디도 못 했어요. 했어요? 하면 안 돼요.

이것을 할 수 있었다면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섭리역사를 하는 데 있어서 자기 편을 전부 다 보호하고 자기 편을 사랑해야 된다는 얘기인데, 자기 편을 사랑하게 되면 탕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 원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키는 작전을 했기 때문에 그 권내에서 마지막 책임을 져야 할 선생에게 있어서도 자기 부모나 처자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원리 말씀을 먼저 전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원래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할 수는 있었지만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환경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러한 복귀의 기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을 마음놓고 전도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때가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기네 가족, 사돈의 팔촌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의 조건을 맞추어 나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1968년을 넘어서면서 여러분들을 결혼시키고 한 말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여러분들은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고 한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런 말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의 가는 길에는 핍박이 없다는 거예요. 환영할 수 있는 무대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에 내적으로 외적으로 모두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가정을 생각해 보라구요. 가정의 식구들이 하이웨이와 같이 달리는 이 끝에는 절벽강산이 벌어져 있기 때문에, 어느때엔가는 떨어져 희생당할 것이다고 생각하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 입장에 있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큰일난다는 거예요. 형님 동생들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이 형님의 입장에 있으면 동생을 모가지를 틀어서라도…. 옛날에는 죽여 가지고 악을 만들었지요? 이제는 브레이크를 걸어서라도…. 누이동생이고 남동생이고 전도하는 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하면, 통일교 교인 한 사람이 하나씩 전도하면 5맥 명으로 잡는다고 하더라도 1년이면 얼마예요? 5천 명이예요. 2년이면 5만 명. 3년이면? 50만 명. 그래서 3년, 1968년, 1969년, 1970년도까지 이런 작전을 하게 되면 3년 후에는 복귀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3년 충성을 다해 가지고 한 사람이 1년에 열두 사람씩만 책임을 다할 수 있단다면 민족복귀를 할 수 있는 역사적인 한이 풀어지고, 영원히 하늘에 천국 이념의 기반이 다져지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데 왜 못 하겠느냐 이거예요.

최후의 싸움에서 승리의 월계관을 하늘 앞에 드리자

그리고 여러분이, 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의 자녀들은 타락한 권내에서 태어나지 않고 타락하지 않은 권내에서 태어난 아들딸과 같은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직행할 수 있는 입장에서 태어난 여러분의 아들딸이 앞으로 전도를 나가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응? 되겠어, 안 되겠어? 「안 됩니다」 큰일난다는 거예요. 우리 생전에 자기 아들딸들을 전도 내보내게 된다면 그 아들딸이….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식에게 무슨 전도가 필요해요? 응? 멍청이들! 축복받은 가정들, 정신 똑똑히 차리라는 거예요. 이런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자식을 사랑할 수 없는 입장에 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러한 엄청난 역사적인 과업이 우리 전후에 엉클어져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밤이나 낮이나 쉴새없이 그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총진군해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 라는 표어를 써 주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역사적인 운명을 해결지어야 할, 이러한 저울질하는 역사적인 시점에 놓여 있기 때문에 온갖 정성을 다해야 되겠어요. 우리는 하나의 통일의 신념을 가져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과 이 세계 앞에 복귀의 사명을 완전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내가 좀 힘이 들어서, 목이 쉬어서 힘이 드니 그만두지요.

자, 그러면 이러한 엄청난 사명….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 책임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 (모두 손들음) 내리라구요. 만일에 사형수들한테 '너,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면 살려주겠다' 하게 되면 한달에 한 사람씩 전도 안 하겠어요? 문제가 아닌 거예요. 지금 뜻으로 볼 때에는 이 사회의 한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예요. 나라와 민족과 세계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7년 동안에 넘어야 할 길을 못 넘어서 21년간이 걸린 거와 마찬가지로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여러분에게는 여러분이 가야 할 1차 7년 노정이 있기 때문에 이 1차 7년노정에서 민족 해 원성사의 복귀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날에는 여러분이 21년이라는 운명길을 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여러분의 가정에 있어서의 여러분의 아들딸이 에미 애비가 책임 못 했다고 손가락질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러한 엄청난 역사적인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고,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놓여 있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돌아다니면서 뭐 애기나 사랑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21년 전에 출발하던 7년노정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여러분이 서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러한 원리적 조건을 세워 주는데 못하게 될 때에는 선생님이 가정을 버리고 이북에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운명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7년노정에서 못가면 21년노정이라도 여러분이 가야 되는데 7년에 갈래요, 21년노정에서 갈래요? 「7년에 가겠습니다」

이미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있어서의…. 반공사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아니면 안 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와 있지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나라가 우리를 앞장세워야 할 시대권 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7년은 뭐…. 3년만 밀어 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웅? 「예」 딴 생각하지 말라구요. 완전히 이 나라의 제물되는 입장에서 3년만 밀고 나가자. 3년만 밀고 나가자! 1970년대가 아시아에서의 위기예요. 공산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대 판가리 싸움을 해야 할 이런 위기의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1970년도를 중심삼고 김일성이가 남침할 틈을 노리고 있고, 일본에는 혁명을 노리고 있는 등 아시아의 위기인 이것을 어떻게 넘을 것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 작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번에 일본에서 오면서 그런 작전에 대비하기 위한 지시를 하고 온 거예요.

한국뿐만이 아니예요. 아시아의 전역에 대한 책임과 세계의 전반적인 문제를 책임지고 나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적인 무대를 향해서 앞으로 간다는 것을 알고, 그런 신념과 그런 각오와 그런 실력을 준비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최후의 싸움에 있어서 일격을 가해 가지고 최후에 승리의 월계관을 하늘 앞에 드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기 도

가기에 험한 길이 복귀의 길인 것을 알았나이다. 그 누구도 몰랐던, 그 옛날의 슬픈 사연이 오늘날까지 역사의 고빗길 가운데로 엉클어져 나왔다는, 그 누구도 몰랐던 사실을 오늘날 역사시대를 맞이하여 하늘이 저희들에게 가르쳐 준 연고로 이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모든 것을 생각해 보면 꿈같은 사실이지만 이 꿈같은 사실 가운데 있어서 천국이 계획되어 나왔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충북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있는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 바쳐 가지고 최후의 싸움터에 있어서 승리의 왕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간 여러날 동안 만나기를 고대하였고 서로서로가 그리워하던 마음들을 갖고 있었사온데 오늘 상당한 이런 시간을 허락하시어서 당신의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와 같은 만남이 아버지의 뜻 앞에 보탬이 되고 저희들이 하늘나라를 이루는데 있어서의 한 승리적인 터전을 자아내고 새로운 맹세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이러한 조건을 갖출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이 맡겨 준 엄청난 사명을 저희들이 죽기 전에, 이 땅 위에서 살아생전에 다 탕감해 가지고 아버지가 오라고 하시는 그 나라에 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기필코 땅 위에서 승리의 기점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자는 것, 먹는 것, 사는 것들을 다 잊어버리고 일편단심으로 최선을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복귀의 천명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절차를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