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5월 25일, 이달을 맞이해 마지막 맞는 안식일입니다. 아버지, 숨가쁜 5월도 이제 6일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간에 이 민족 앞에 희망의 날 대향연을 통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주체성이 드러나게 해주신 것도 당신이 수고한 은사인 것을 알 때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민족적 한계선을 넘어야 할 숨가쁜 세계사적인 운명을 앞에 놓고 몸부림치는 통일교회의 어린이들을 아버지께서 지도하여 주시고, 지켜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승리적 대향연을 아버지 이름과 더불어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옵고, 통일교회의 이름이 이 민족 앞에 드러난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부터 세계를 향하여 새로운 지도이념을 갖고 이 민족을 세계 앞에 이끌고 가야 할 중차대한 사명이 금후에 통일교회가 가야 할 사명인 것을 알게 하여 주옵고, 아버지께서 같이해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더우기 6월 7일을 중심삼은 여의도 5·16광장을 아버지께서 지켜 봐 주시옵소서.
전서울시와 전국을 중심삼고 거국적인 행사를 아버지 이름과 더불어 새로이 시작하고자 하오니,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승리는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 모든 행사를 위하여 저희들이 총해원식도 거행하였습니다. 영계의 아버지 이름과 더불어,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천사세계와 선한 종교의 이름과 더불어 선한 나라의 이름과 더불어, 가인세계 전체도 아버지 뜻 앞에 공로의 실적을 통하여 천성을 향하여 갈 수 있는 길을 개방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감사하옵니다. 모든 영계가 총합하여 통일교회의 가는 길을 협조하고, 그 길을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영계의 모든 영들이 아버지 뜻 앞에 그야말로 총화단결해서 저희들을 협조해야 할 시대권 내에 놓여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와 더불어 이제 새로이 한민족이 가야 할 운명을 저울질하는 엄숙한 이 마당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의 방향으로 결속되어 들어 가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오로지 인도차이나 사태를 통해서 당신이 새로운 경종을 울림으로 말미암아 새로이 묶어 준 당신의 수고의 공적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결속하여 민주세계를 수호하고, 당신의 이름을 수호하고, 당신이 닦은 터전을 수호하여 다시 당신의 품에 아시아를 구출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시점에서 6월 7일의 대회는 역사적인 의의를 지닌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오니 이 자리에 친히 임재하시어 이 민족을 지도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각성을 공산권에 파급시킬 수 있는 역사적 출발을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에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의 뜻과 더불어 당신의 영광이 같이 깃들기를 허락하여 주옵고, 은사에 잠겨 당신 앞에 감사드릴수 있는 통일의 무리와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수많은 종교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전체를 뜻하신 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기, 기동대 대원들인가? 열 시에 출발해야지? 아침에 왔으니 잠깐 동안 이런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제목의 내용으로 말씀해 보자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는 이제 역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새로운 민족적인 대회를 시작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6월 7일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여의도 5·16광장에서 구국세계대회라는 거대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큰일을 앞에 놓으면 놓을수록 우리가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은 개인적인 소신을 갖고 생각하는 자리를 떠나서 공적인, 하늘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세계라든가, 이런 큰 범위에서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자체로서 보게 된다면 5·16광장에서의 대회는 하나의 모험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큰 모험입니다. 그 광장을 채운다는 것은 모험이지만, 우리가 이러한 거사를 행하게 되는 것은 이 시대의 운세,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이때가 어떤 때인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시대에 맞춰 가지고 이런 대회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 한국의 입장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정세에 처해 있는 입장입니다. 한국의 움직임이라는 것은 한국 자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한국이 처하고 있는 자체를 본다면 민주와 공산이 한 분기점에 서서 민주세계의 승리로갈 수 있는 길을 여기서 모색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공산세계가 승리할수 있는 길이 이루어지느냐 하는 두 갈래 길에 서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 누가 길잡이를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먼저 여기에 있어서 하늘의 운세, 천운을 맞출 수 있는 놀음을 하느냐? 다시 말하면, 기수의 사명을 누가 하느냐? 민주세계가 승리하기 위해서도 어떠한 한 개인이면 개인이 동기가 되든가, 한 단체가 동기가 되든가, 그렇지 않으면 한 나라가 동기가 되든가 그 어떠한 동기가 되는 단체면 단체, 국가면 국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역사의 출발이라든가 역사의 새로운 전환이라는 것은 개인을 중심삼든가 혹은 단체를 중심삼든가 혹은 국가를 중심삼든가 해서 반드시 이것이 새로운 차원으로 전환되고 발전해 나가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긴박한 실정에 있어 가지고 물론 대한민국이 하늘의 운세를 맞출 수 있는 일을 해야 되겠지만, 대한민국 자체는 하늘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통해서 세계로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이것을 알고 있는 종교를 대표한 어떤 단체가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종교 단체 가운데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여기에 기수의 사명을 해야 됩니다. 이러한 책임을 우리 통일교회가 하자 하는 것이 5·16광장에서의 대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가 결속하고, 통일교회 교인이 결속하고, 전세계 60개 국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결속한다는 사실은, 통일교회 이름 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여기에 가담하고 여기에 통일교회 식구들이 수십 개 국을 대표해서 결속돼 있다는 사실은 우연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완전히 안팎으로, 대한민국 자체와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60개 국에서 온 통일교회 사람들과 하나돼 가지고 자유세계 60개 국이 움직일 수 있다면 공산권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출발을 할 수 있음과 동시에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군가가 기수의 사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수의 사명을 하는 데는 통일교회 내에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 내는 어디까지나 국가 내에 있는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넘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위해서 이러한 세계대회를 필요로 하는 차제에 놓여 있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야만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이 대회가 역사상에 없었던 대회이니만큼, 다시 말하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이제 승리하느냐, 패하느냐 하는 갈림길에 있어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한국은 지금 그러한 심각한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하늘은 서구문명인 기독교문명권을 아시아에 연결시키는 일을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한국동란에 가담한다든가, 월남전에 가담한다든가 해서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고 미국의 총력을 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은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을 결속시키려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되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문명의 발전 전부를 규합해 가지고 하나의 뜻의 세계, 하나의 통일된 세계, 하나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이 비로소 아시아문명권과 접할 수 있는 동기, 세계사적인 동기를 이루기 위해서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이 아시아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나선 것입니다. 이런 섭리사적인 의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월남전쟁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강력하게 책임을 수행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후퇴했다는 사실은 섭리사에 방대한 피해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아시아문명권과 서구문명권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문명권을 형성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보더라도 하나님은 미국이 후퇴하고 있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시아문명권과 서구문명권이 공동 운명으로서 생사를 같이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또 그리하여 승리적 기원을 마련하여 전세계 인류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도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러한 책임을 맡기기 위해서 민주세계의 대표국가인 미국을 축복해 왔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명년에는 미국 역사가 2백 년이 됩니다. 미국이 이 2백 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3년 기간에 지금 놓여 있다는 거라구요. 1975년, 76년, 77년, 이 기간은 미국 역사의 2백 년 기간도 되지만, 우리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는 제2차 7년노정을 넘어서 제3차 7년노정의 3년 기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 탕감시대의 기준을 우리 통일교회가 세우지 않으면 세계사적인 책임을 못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이거예요. 우연히 이렇게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탕감복귀는 반드시 조건물과 수리적인 기간과 아벨적인 인간, 아벨적인 대표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2백 년 역사라는 것은 2천 년 역사를 탕감하기 위한 것이고,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이미 그에 앞서서 21년 과정을 탕감하고 넘어설 수 있는 제2차 7년노정을 넘어가는 한계점에 서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번 대회야말로 새로운 역사적인 기수로서의 당당한 사명을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더우기 우리의 뜻으로 볼 때, 한국을 아담 국가로 잡으면 일본은 해와 국가가 되고, 미국은 천사장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게끔 하나로 움직일 수 있는 통일전선형이 반드시 이와 같은 시기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승리의 종결을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섭리의 관입니다. 그런데 월남과 크메르와 라오스가 공산권으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미국이라는 나라에 민주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크나큰 자극을 주고 일본까지도 자극을 줘서 새로이 결속할 수 있는 운세가 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이거예요.
결국은 인도지나반도를 공산권에 넘겨줌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얼굴을 들 수 없는 민주세계의 참패로 인해 양심 있는 미국이라면 국제적인 신의를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들어가 가지고 스스로 부끄러움을 자각하면서 내적으로 결속할 수 있는 이런 운동을 미국 전조야에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 이것 인간이 한 것이 아닙니다. 아시아에서 후퇴하는 미국 자체를 두고 보면, 말할 수 없이 비참한 형태였지만 새로이 각성하고 나서는 입장에 섰다는 것은 차원 높은 세계로 전진할수 있는 하나의 동기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이것을 누가 결속해야 되느냐? 일본이 할 수 없고, 미국이 할 수도 없고, 대한민국이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16광장의 대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이러한 기수의 사명을 하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가 기수의 사명을 하려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처럼 '통일교회' 하면 누구나 손을 흔들 뿐만 아니라 발까지 흔드는 이런 반대의 입장에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1월 16일에 이 민족을 지도하는 사람들을 거국적으로 초빙해서 1차 뱅퀴트(banquet;만찬회)를 거행했던 것입니다. 또, 1차 뱅퀴트의 승리를 중심삼고 2월 8일에 국제적인 합동결혼식을 거행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의 모든 정기를 집중한 거라구요.
개인적인 모든 운세를 집중하고, 이 나라를 지도하는 모든 지도자의 운세를 하나로 집결하고 가정의 운세를 하나로 집결한 것입니다. 그 다음엔 여러분이 알다시피 희망의 날 대향연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교회의 운세를 집중하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들의 운세를 집중하고, 그 다음에는 모든 가정들의 운세를 집결하고, 그 다음엔 교회의 운세를 집결하고, 그 다음엔 민족의 운세를 집결하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기수가 되어야만 그 나라, 그 단체가 비로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떠한 특정한 단체, 우리 통일교회가 이러한 역사적 시대가 오기 때문에 '우리가 하자' 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운세를, 가정적 운세를, 교회의 운세를, 국가의 운세를 규합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사실적으로 그와 같은 일을 지금까지 해나왔습니다. 1월 16일을 중심삼고, 혹은 2월 8일 합동결혼식을 중심삼고, 희망의 날 대향연을 중심삼고…. 물론 기성교회가 반대했지만 기성교회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통일교회와 단체의 이름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국가를 지도하는 개인의 운세를 우리와 연결시켜야 되고, 모든 거국적인 가정의 운세를 세계를 대표해서 그 운세를 결속시켜야 되고, 그 다음엔 교회를 대표하고, 수많은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결속시켜야 되고 그 다음에는 국가적 운세, 세계상에 있는 한국의 국가적 운세를 결속시켜야 됩니다. 이것을 결속시켜 놓고 새로운 차원을 향하여 전진한다는 선포를 해야 할 역사적 시점에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거행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어떻게 됐느냐? 지금까지 땅에 묻혀 있던 통일교회가, 음지에 있던 통일교회가 그야말로 새로운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차원에서 1975년에 들어와 가지고 1월부터 지금까지 그런 일을 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우선 우리들이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 찬양을 하고, 우리 통일교회가 그 동안의 한을 풀 수있는 입장에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시대를 맞을 수 있는 때가 왔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어떻게 돼야 되느냐? 이 역사적 시점에 완전히 천운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려면 이 실체, 몸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사람이 마음과 몸이 합해져서 된 것과 같이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국가의 4천만이면 4천만이 가야 할 것은 외적인 형태라구요. 따라서 국가가 가야 할 내적인 형태가 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국민사상이라든지, 그 나라의 정책이라든지…. 그 정책이 천운의 방향에 일치할 수 있는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내적으로 세워서, 외적인 국민이 단결하여 일치될 수 있는 길을 거쳐 가지고 역사적 사명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주체성을 지니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 북괴의 남침 위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 가지 거국적인 궐기대회를 많이 했습니다. 단체면 단체대로 했고, 국가면 국가대로 전부 다 했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내적인 것이 아니라 외적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늘이 바라보는 입장에서, 하나님이 아시아와 세계를 바라보는 그 운세와 내적으로 일치화할 수 있는 그런 외적인 사실을 정리해 가지고 이렇다 하는 방향을 세울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적인 주체성을 세워 놓은 기반 위에 외적인 민족적 단결을 결속함으로 말미암아 그 민족이 비로소 안팎의, 혹은 천의에 의한 승리적 기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이 내적인 주체성을 지닐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야 반대해도…. 지금 그렇다구요. 이번에 이 대회는 구국세계대회이기 때문에 까딱하다가는 특별조치 9호에 걸려들게 돼 있다구요. 통일교회라는 이름으로 구국세계대회를 하는 것이라 해서 이단이라는 말을 했다간 걸리는 거라구요.
반대할 수 없게끔 딱 이렇게 해놓고, 우리가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야말로 백 퍼센트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하나의 천적인 조치라고 보는 거예요. 물론 박대통령이 조치를 했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그런 일을 했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자, 이와 같은 입장에 섰으니만큼….
그러면, 여기 '존전 앞'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처해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그야말로 하나님의 존전 앞에 역사를 대표해 섰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개인만을 대표한 것이 아니요, 가정만을 대표한 것이 아니요, 교회와 민족만을 대표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대표했다 이거예요. 세계를 대표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여기에 있어서 60개 국을 동원한 것입니다. 물론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다 동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김씨, 박씨 등 한국의 각 성을 가진 사람들이 동원될 거라구요. 또, 수많은 가정 형태, 노동자, 혹은 농민, 혹은 관리 등 여러 형태의 가정을 동원할 거라구요. 그 배경이 전부 다 민족을 대표하기 위해서 가정형….
어떤 사람들은 가정적으로 보게 된다면 아버지가 죽어서 어머니가 다른 데에 시집가서 사는 가정도 있을 것이고, 또는 어머니가 죽어 가지고 계모가 와서 아들딸을 키우는 등, 여러 가지 인간세상에 복잡다단한 가정배경을 전부 다 대표한 가정들이 여기에 동원되는 것입니다.
또, 그 가정들의 역사적으로 흘러온 사정을 보면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사람들이 전체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한 가정적 배경에서 전부 다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한 가정을 들고 나오면 그 한 가정이 역사적 입장에서 자기 종족이 거쳐온 배후라든가, 현재라든가 미래에 가야 할….
그러한 가정들이 천태만상으로, 전부 다 제멋대로 왔지만 한 곳에 와서 결속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 곳에 와서 청산을 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여러 가지, 무슨 모양으로 왔든간에 여기에 와가지고는 한 구멍으로 뽑아 가지고 하나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한 곳에서 비로소 통일적인 하나의 개인과 통일적인 하나의 가정과 통일적인 교회와 통일적인 국가와 통일적인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 60개 국에서 오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별의별 사람들이 다 온다구요. 제일 조그마한 나라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여러 가지…. 흑인도 있을 것이고, 백인도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 앞에 역적 놀음을 하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충신 놀음 하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여튼 전체가 역사를 대표해서 얼굴을 드러내 가지고 비로소 인류 세계가 하나님의 존전 앞에 나타나는 그야말로 한 역사적 기원을 마련하는 대회가 아니냐.
그런 대회에 있어서 전부가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만은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뿐만 아니라 이 땅 위에 왔다 갔던 영계의 수많은 조상들까지도 전부 다 동원할 수 있게끔 조치해 줘야 됩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 여러분이 알다시피 5월 1일에 총해원식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한이 맺혀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아들딸이 타락하였으니 거기에 한이 맺혀 있다 이거예요. 또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인류의 참된 부모가 될 수 있었던 그분이 결국은 한이 맺혀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와 성신은 그 한을 풀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뿐만 아니라 그 후손들이 한이 맺혀 있습니다. 이 한을 풀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 종교를 믿는 거라구요. 그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타락한 권내에 있어서 종교도 모르고 악한 사탄권 내에 있는 사람들도 한이 맺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한이 풀리지 않고, 인류의 조상의 한이 풀리지 않고, 인류의 후손들의 한이 풀리지 않고, 또 악한 사탄권 내의 사람들이 지금 사탄의 일을 협조하지만 한이 맺혀 있는 이 모든 것이 풀리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풀리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지상에 와서 마음대로 활동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뭐예요? 인류의 부모가 한을 푼 자리에서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이 같이 살게 돼 있지, 한을 품은 자리에서는 같이 살 수 없지 않소? 이게 원리라구요. 그것이 천지창조의 원칙이라구요.
또, 그 부모는 말이예요, 행복한 후손들을 데리고 살고, 명령하고, 지도 하는 것이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선한 부모가 할 일인데, 아무리 예수와 성신이라 해도 이 땅 위에 와서 마음대로 활동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영계에 가 있다 하더라도 땅에 와서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진정히 그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사탄에게 공인받아야 되고, 이 땅의 인간한테 공인받아야 되고, 그 다음엔 부모한테 공인받아야 됩니다. 그러고 나서야 하나님에게 도달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은 사탄에게 공인받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악마와 싸워야 된다구요, 기도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이 세상 사람한테 공인받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엔 뭐냐 하면 도주들, 부모를 대표한 것이 도주라구요. 불교는 석가모니이고 말이예요, 회회교는 마호메트고 말이예요, 유교는 공자고, 기독교는 예수님이예요. 이들에게 공인받아야 돼요. 그래 이 도주들은 뭐냐? 부모 대신형이라 이거예요. 동서남북의 형이 있는데 그 형을 중심한 대신형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가 가는 길은 사탄의 공인을 받아야 되고, 이 세상의 사람에게 공인을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엔 도주의 공인을 받아야 천상세계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식적인 노정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아무리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협조하고 싶어도 협조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예수와 성신이 부모의 자리에서 활동하고 싶어도 못 한다 이거예요. 또, 선한 종교인들이 죽어서 영계에 갔다 하더라도 지상에 와 가지고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왜? 전부 다 막혀 있기 때문이예요. 전부 다 막혀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열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한을 풀려면 참부모의 한을 풀어야 되고, 참부모의 한을 풀려면 참교회의 한을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중심삼고 교회의 한과 더불어 민족의 한을 풀고, 세계의 한을 풀어야 하는 거예요. 백성들의 한을 풀고 나서야 부모의 한을 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것이 복귀노정이기 때문에 아무리 기독교의 판도가 넓다 하더라도 그 기독교 자체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기독교를 통해서 예수와 성신의 한을 풀고, 예수와 성신의 한을 푼 기반 위에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전부가 한을 풀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누가 열어 주느냐? 이것을 열어 주기 위해서는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그 일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해 나왔다 이겁니다. 말만이 아니라 사실 그렇게 해 나왔다 이거예요. 지금에 와서 대한민국에서의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제일 문제가 국가적 문제, 김일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 다음엔 뭐냐? 박대통령에 대한 문제, 그 다음에는 문 아무개에 대한 문제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현재 문제가 그래요.
기성교회에서는 '지금 나라가 이런 때에 뭐 통일교회는 호화판으로 희망의 날 대향연을 한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거 잘못하면 창피라구요, 창피. 민족적 수치요, 세계사적인 수치라구요. 그런 것을 모르지요.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수치가 되고, 영계의 수치가 되는 것입니다. 잘해야 됩니다. 제일 잘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삐라 같은 것도 될 수 있는 대로 돈을 들여 최고로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돈 많이 들어갔다구요. 그 누가 말하면, 코웃음치면 여러분이 변명할 수 있는 이런 무엇이 있어야 되겠다구요.
또, 우리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악착같이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요즘에도 그럴 거라구요. 통일교회 사람 악착같다고 말이예요. 악착 같은 데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공산당을 산 채로 머리부터 질근질근 깨물어 먹을 수 있는 이상 악착같아야 됩니다.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 악착같아야 돼요. 악착같아야 된다구요. 별 거 없다구요.
선은 언제나 방어 자세를 취하고 있다구요. 악은 언제나 공세를 취하는 거예요. 악은 언제나 공세를 먼저 취했다가 지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왜? 선은 하나님이 같이하시기 때문에, 1차대전 때도 먼저 친 녀석이 졌지요, 2차대전 때도 먼저 친 녀석이 졌어요. 지금 세계를 공산당이 먼저 쳤지요? 요즘에는 통일교회와 맞섰다구요. 미국에서도 그렇고, 일본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그렇지요. 뭐 북괴 방송에서도 통일교회는 무슨 무당 패라는 둥,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다구요. 공격을 누가 먼저 하느냐? 하늘편이 먼저 하는 게 아니라 사탄편이 먼저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전술 전략이 뭐냐? 기습작전을 통해서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을 확립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정의라구요, 기습작전. 그 방편은 무엇이냐? 평화공세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르즈와 계급들이 전부 다 거기에 도취해 가지고 거기에 상대가 되어 그들의 놀음 놀이에 잘 응해서 좋아하고 춤추는 그때에 있어서 최후의 철추를 가해 때려 눕혀 가지고 그 정권을 박탈 탈환하자는 것이 공산주의 골수 사상이라구요.
언제나 이런 전술을 써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물론 위장전술이라구요. 속여서 하는 거예요. 그게 사탄의 전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굴을 파는 거예요. 이놈들 그래서 전부 들어가 땅굴을 파는 거예요. 땅굴 파고 다니는 게 뭐예요? 죄 있는 사람들이 몰래 숨어 다니고…. 그게 공산당이라구요. 그것이 한 번 세계를 휩쓸 것입니다. 최대의 실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이래서 전세계 1950년, 1960년, 1977년, 1978년까지 딱 막을 쳐놓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만 60년이 되는 날부터는 내려가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데는 내려가게 해야 내려가지 그냥 내려가지 않는다구요.
그것을 통일교회가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절박한 사명이 오늘날 우리에게 있는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김일성이는 66세까지, 한국은 세계적인 총 중심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사탄수의 완결인 66수, 묵시록에 나타난 60수처럼 김일성이 66세가 되면 자빠지든가 그렇지 않으면 민주세계가 우세해 가지고 한국이 이것을 밀고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전부 다 그 계획 밑에서 놀아나고 있는 거예요. 그래 66세까지 안 죽으면 안 된다구요. 죽든가, 망하든가, 무슨 일이 벌어져야 한다구요.
그렇다구 망하라고 하지 말고, 그때까지 대한민국이 몇 배 우세할 수 있게 돼야 합니다. 그러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대한민국은 아벨이기 때문에 이 평면도상에 있어서 최대의 종교 한 패와 대한민국이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현재에 있어서의….
예수님 당시를 보게 된다면, 예수님을 몰기 위해서 누가 하나되었느냐 하면 유대교와 위정자들이 하나된 거예요. 완전히 사탄편이 되었다 이거예요. 예수님하고 교회가 하나됐더라도 유대나라를 구하는 것이요, 예수님하고 나라하고 하나됐더라도 교회를 구할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반대가 되었다구요. 예수님을 원수로 하고, 내적 주체되는 예수님을, 하늘편을 부정하고 외적인 나라와 내적인 교회가 합해 가지고 때렸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아벨을 공격한 거예요. 그래서 십자가에 돌아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 지금까지 기독교가 맞아 오고, 피를 흘려 나오고 하는 것이 다 예수를 죽인 죄라는 거라구요. 예수가 그렇게 갔기 때문에 ….
통일교회가 지금까지는 반대받아 왔지만 반대로 이 때만은 말이예요. 우리가 기성교회와 하나 못 되거들랑 정부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연일치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정부가 이번 대회에 자기도 모르게 협조해 버렸다 이거예요. 협조했다 이거예요. 그러니 기성교회에서는 '아이구, 정부는 통일교회편….’ 통일교회편일 게 뭐야? 그것은 그렇게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구요. 협조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 보라구요. 60개 국의 젊은 사람들이 들어왔다구요. 그런데 만약에 기성교회하고 싸움이 붙어서 외국 사람들, 미국 사람이 대가리 터지고, 영국 사람 대가리 터지고, 일본 사람 다리가 부러지는 이런 사태가 벌어져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세계적인 정치적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다'고 말이예요. 물론 기성 교인들과 부딪쳤지만, 그것을 당국이 조정했다고 얼마든지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혼란기에 있어서 종교집단들과 싸웠다 하게 되면 외세의 모든 바람을 유도해 가지고…. 대한민국 자체가 작전상 쓱 넘어서기 위해서 정부가 주동이 됐다고 얼마든지 평가할 수 있다구요. 기독교하고 싸웠다 하게 되면 이것이 문제가 큰 거예요. 그렇게 되면 대사관에 불이 나는 거라구요. 현정부가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대사관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정부와 싸우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물론 기성교회가 때리고, 기성 교회가 부상을 입혔다 하더라도 그것은 대한민국이 때리고 부상을 입힌 거예요. 얼마든지 공산당이 들고 나올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모든 상황을 보게 될 때, 우리들에게 정부가 협조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협조 안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우둔한 사람이라구요.
이렇게 섭리적인 모든 관점에서 볼 때, 탕감복귀의 조건을 우리가 세우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백방으로 들어맞을 수 있게끔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지금까지 문선생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말이예요. 30년 전부터 반대를 받아왔다구요. 그런 문선생이 이 민족에 대해서 한을 못 풀었다 이거예요. 이놈의 민족, 내가 뜻을 못 이루게 되면 저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못 했다는 거예요.
또, 여기 들어와 가지고 사실은 이런 놀음을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이거 반대 받고 뭐…. 여러분들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을 좋게나 봤나요? 어이구, 벌거벗고 춤이나 추고 뭐, 어떻고 어떻고 말이예요. 이렇게 지금까지 제멋대로…. 그런 모든 통일교회의 한이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한인 동시에 통일교회 문선생의 한이 있다구요. 문선생의 한인 동시에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한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의 한을 풀어야지요?
그래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번 대회에 부산서부터 기성교회와 맞부딪친 거예요. 옛날에는 언제나 맞고도 말 못 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들이 맞서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부산에서 기성교회가 완전히 참패했다구요. 그러니까 '대구에서 보자’ 하는 거에요. 대구는 기성교회 전선이지요? '대구 전선에서 통일교회를 방어하자!'고 해서 대구에서 총돌했다구요. 하지만 그들이 완전히 참패를 당했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생각하기는 몇천 명이나 되겠나, 뭐 그저 몇 사람이나 모이는 줄 알았는데, 이건 뭐 그야말로 인간사태가 벌어질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는 거에요. 빌리 그래함이 집회할 때 전교회가 합동하여 동원하던 인원 그 배 이상을 우리가 동원하는 바람이 일었다구요.
그 바람이 무슨 바람인 줄 알아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바람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그럴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왔다 이거예요. 벌써부터 전국적으로 우리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수많은 사람에게, 1천 7백만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교육을 해왔다 이거예요. 그건 이 민족이 알지 못하는 거예요. 이제 그것을 알게 되면, 민족이 공산당한테 이기는 날에는 문선생 앞에 무릎을 꿇고 전부 다 감사해야 될 거라구요. 감사하면서 예의를 갖추어야 될 거라구요.
이번에 각 기관에 있는 기관장들이 말하기를 '통일교회는 누구보다도 애국애족하면서 왜 그렇게 선전하지 않느냐?' 하는 거예요. 또, 정부 고위 관리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는 왜 선전을 하지 않느냐?' 하는 거예요. 선전이 필요 없다구요. 한 때에 써 먹자 이거예요, 한 때. 시시하게 개인이나 가정에다가 써 먹지 말자 이거예요. 뭐, 통일교회를 위해 써 먹지 말자 이거예요. 뭐, 통일교회 문선생을 위해서 써 먹지 말자 이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써 먹자는 거예요.
이러한 면에서 지금까지 투입이예요. 언제나 기성교회 앞에 몰리는 것을 볼 때, 그들이 단체가 되어 싸워 주고 싶지만, 그런 입장이 못 돼 가지고 여러 가지 사연사연을 대해서 심정적인 면에서는 이미 통일교회에 동조하는 사람의 수가 많다는 사실을 기성교회는 모르고 있다구요. 그건 기관에서도 모르고 있는 거라구요. 꿈 같은 이야기지요.
그런 사람들이 '이들이 한을 풀 수 있다면 우리가 총동원해 가지고 한을 풀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희망의 날 대향연이예요. 그 희망의 날이라는 것은 이 나라의 희망의 날이라기보다도 통일교회의 희망의 날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희망의 날 대향연. 그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희망의 날 대향연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대향연이 되어야 민족적 대향연이요, 세계사적인 대향연이 된다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싸우다 보니 기성교회는 대구 전선에서도 후퇴하고, '아, 서울에서 최후의 결판이다!'라고 결판했지만, 그들이 또 참패를 당했다구요. 아, 그 다음에 전주에서…. 전주에서는 그야말로 악착같이 뭐 고등학교 학생, 중학교 학생을 세워서, 그저 뭐 여자들까지 동원해 가지고 꼬집기까지 해서 우리 기동대들은 꼬집히고 별의별 놀음을 다 당했다구요. 그걸 일반 사람들이 봤을 때는 침뱉는 거라구요. 일반 사람들이 분개했다 이거예요.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기성교회를 고립시키더라도 민족을 규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에 정부를 중심삼고 민족이 한 곳으로 화할 수 있는…. 이것은 내가 벌써 작년부터 계획을 했던 것이거든요. 국제정세로 볼 때, 4월부터 9월까지가 한국 운명을 저울질하는 때라는 것을 이미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선포했는데 선포한 그대로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긴급작전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기성교회에서 정부를 반대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강력히 들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기성교회도 할 수 없이, 우리 통일교회는 수가 자기네보다 적기 때문에 정부와 하나되었다면 정부를 빼앗아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를 고립시키자 해 가지고 고립시키는 싸움을 했다구요. 정부에 대해서 '아! 통일교회는 불과 얼마 안 되는데 그 사람들을 정부가 후원할 게 뭐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4백만을 후원해야지. 통일교회 대신 우리가 정부를 밀고 나갈 테니까 우리에게 오소' 그렇게 흥정을 다 했다구요.
기성교회가 계속 반대하는 것을 우리가 들고 치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기독교가 반대하던 것을 통일교회가 책임지고 눌러 놓는 동시에 정부 앞에 기성교회가 협조할 수 있는…. 또, 17개 단체가 승공대회를 위한 결의를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때에 우리는 안팎으로 이 시점에 있어서 위대한, 위대한이라는 말을 내가 해서는 안 되지만 섭리사적으로 볼 때에 위대한 사명을 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5·16광장의 집회는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이예요. 물론 그 5·16광장은 유서 깊은 역사적 광장이지만 거기에 덧붙여 가지고 구국세계대회라는 그야말로 새로운 차원의 대회를 하는 것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서 총화단결을 부르짖는 것은 우리 뿐만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가 주체의 입장에 있지만 서울을 위주한 전국에 있는 동포들이 여기에 옹호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60개 국의 식구들이 주체가 되어 가지고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시간을 맞춰 가지고 쌍수를 들어 찬양할 것입니다. 이렇게 한국에 있어서의 통일교회와 민족과 60개 국의 그들과 그 나라가 전부 다 그것을 알아 가지고 하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이 대회는 반드시 승리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결정적 관이라구요. 반드시 승리한다. 자기들도 모르게 안 가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런 긴박한 정세하에 있어서 어느누구라도 지금 김일성에 대해서 방어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 공산당이라구요. 빨갱이가 아니면 간첩이라구요. 그렇지요? 이건 국민학교 학생이나 유치원생도 다 안다구요.
왜 그러냐? 월남 피난민들이 잘 들어왔다 이거예요. 아, 이거 부산에다 천 2백 명이나 왜 그냥 잡아 두느냐 이거예요. 빨리 분배하여 기관으로 배치하여 패망한 나라의 서러움을 통고하라 이거예요. 이거, 좋은 자료를 묵히고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중에 기관장을 아는 사람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각 기관에서 데려다가, 배를 타고 표류하던 사정에서부터 모든 국가가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하는 고립 상태에서 하늘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그래도 한국이 동정해 받아들여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는 것까지 보고하게 하는 거예요. 나라 없는 서글픔과 더불어 희망의 한 나라를 갖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는 것까지 말이예요. 서러움에 복받쳐 감사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해야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들이 여기에 들어와서 패망국의 서러움, 민족의 서러움, 개인의 서러움, 아내의 서러움, 아들의 서러움, 아버지의 서러움, 어머니의 서러움을 이 민족 앞에 호소하는 것은 우리가 새로이 결의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는 거예요. 이것을 내게 맡겨 주었다면 거국적으로 했을 것입니다.
이번에 월남이 망하는 것을 봤거든요. 공산당들이 들어오면 야당이고 여당이고 전부 다 자기들의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전부 다 숙청이라구요. 뭐, 야당 대가리들 기성교회 대가리들 김일성이 들어오게 되면 모가지 먼저 떨어진다구요. 죽고 싶으면 해라 이거야. 그거 참 잘 몰아냈다구요. 언제 총화라는 말, 언제 단결이라는 말, 언제 통일이라는 형태…. 싫든 좋든 손을 안 들겠다면 뒤로 이렇게라도 (행동하시며) 들어라 이거예요. (웃음)
지금 그런 때가 딱 됐다구요. 야! 어쩌면 그렇게…. 통일교회 문선생이 바라던 때가 어느때냐? 딱 지금 이때입니다. 그런데 누가 이때에 기수를 하느냐? 통일교회가 기수를 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자, 여의도5·16광장이라는 곳은 역사적 광장이기 때문에, 이번 집회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존전 앞에 있어서 역사적 공의의 심판을 받는 때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는 그야말로 세계사적인 하나님편에선 단체냐, 통일교회는 민족을 살릴 수 있는 단체냐, 그렇지 않은 단체냐? 통일교회 가정들은 민족적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인도할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녔느냐, 통일교회 사람들은 4천만이면 4천만, 민족을 대해 가지고 주체성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개인들이 되었느냐 하는 것을 이번 대회에서 하늘로부터 공의의 판정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찬스라는 거예요. 뿐만이 아니라 세계 인류 앞에 공의의 판정을 받는 권위를 세울 수 있는 때요, 민족 앞에 있어서 지금까지 서럽고 원통했던 역사적인 모든 것을 여기서 청산짓고, 새로운 수난의 대가로서 선의의 공적에 의한 혜택을, 은덕을 바쳐 줄 수 있는 때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순간이야 말로 심각한 순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이 순간은 뭐냐? 지금까지는 섭리 가운데서 져 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민주세계인 미국을 중심삼고 2차대전 이래 30년 기간에 언제나 져 왔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게 되면 지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지는 형태를 지니면서 말없이 나왔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가정적으로 준비하고, 종족적으로 준비하고, 민족적으로 준비하고, 국가적으로 준비해 가지고 아무리 개인이 끌더라도 안 가! 종족이 끌더라도 안 가! 민족이 끌고 세계가 끌더라도, 공산당이 아무리 통일교회를 농락하여 없애려고 하더라도 못 없앤다구요.
이러한 차원 높은 주체적 기원을 마련했기 때문에 천의에 의해 가지고 판정적 승리의 권한을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가져 가지고 당당히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는 식도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되고, 그 다음에 참부모의 한을 풀어야 되고, 그 다음엔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의 한을 풀어야 되고, 종교인의 한을 풀어야 되고, 그 다음엔 선군, 선한 왕들의 한을 풀어야 되고, 충신 열녀들의 한을 풀어야 되고, 그 다음엔 사탄세계의 사람들까지도 다 한을 풀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영계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나님이 마음대로 내려올 수 있으니 전영계가 지상으로 직행할 수 있게끔 반대하는 것이 없다구요. 지금까지는 교파 교파가 다르기 때문에 못 간다고 전부 다 막았다구요. 윗대가리가 전부 다 해결이 되어 가지고 통첩이 가야 전부 다 문을 열어 놓고 횡적으로도 갈 수 있고, 종적으로도 갈 수 있는데, 그것이 안 돼 있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제는 이러한 해원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행차함과 동시에 참부모가 오고, 그 다음엔 영계에 있는 선한 선군들, 선한 도주들이 오는 거예요. 그 다음엔 악한 사탄까지도…. 지금까지는 사탄이 악한 편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아니라구요. 반대하는 것은 지옥가니까 전부 다 하늘나라에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총자루를 거꾸로 쥐고 사탄 대해서, 사탄까지도 해방시키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악의 주권이 자기도 모르게 와해되어 가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 3년만 지나는 날에는 그것이 완전히 고개를 들고 지상에 나타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선생님이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전미국을 휩쓸어서 영적 세계 기독교 운세를 몰아 가지고 한국에 들어왔어요. 영적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 기준까지 가서 운세를 몰아 가지고 들어왔어요. 영적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세계적 기준까지 가서 운세를 몰아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육적 국가적 기반을 연결시켜서 영적인 세계적 승리의 터전 위에 육적 세계적 터전을 결속함으로 말미암아 영육을 완전 탕감할 수 있는 세계사적 새로운 기원을 마련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7년을 넘어서 1978년 늦으면 7월까지로 보는 거라구요. 그때가 역사적 전환 시기인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벌써 10년 전부터 역사는 이렇게 된다고 선포했다구요. 다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이런 걸 보면 세계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하나 놓고 싸움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이 대회가 끝나면 미국에 있어서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20만 동원, 그리고 워싱턴 대회에 있어서 60만 이상 동원을 하는 대회를 하여 그야말로 실체적 세계를 대표하는 기수가 되어야 되겠다구요. 이런 외적 싸움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 이와 같은 모든 승리적 결과는 어디로 직결되느냐?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직결되는 것이요, 워싱턴 대회로 직결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조야에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제 3년만 지나는 날에는 내가 계획한대로 앞으로 상원의원, 하원의원 전부 다 내 친구가 된다구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벨베디아에 찾아 오고, 고급 차들이 상당히 들락날락할 것입니다.
그러면 좋겠지요?「예」 왜? 여러분들 편하라구요? 여러분들 좋아하라구요?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이니까 하나님이 좋아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좋아하고, 그 다음엔 선생님이 좋아하고, 그 다음엔 여러분들이 좋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번 여의도에서 대회하는 데 왜 우리가 피땀을 흘리고, 밤잠 안 자고 이렇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좋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해야 만사가 다 풀리는 거예요. 그 다음엔 통일교회 문선생의 한이 있다구요. 이 민족에 한이 있는 것을 풀어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한을 풀고, 그 다음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의 한이 풀려야지요. 그렇지요? 순서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자, 이러한 때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야말로 우리는 역사 이래 처음으로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하나님의 존전 앞에 비로소 나타났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한 번 생각해 보자구요. 하나님의 존전 앞에 나타났다. 어떤 사명을 갖고? 세계사적인 기수의 사명을 짊어지고. 그렇지만 여러분 자체를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구! 우리 통일교회는 자랑할 것이 없다구요. 여러분 자체는…. 보라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조상들을 전부 한 번 훑어보라구요.
여러분은 역사적 열매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선조 가운데는 살인자도 있고, 강도도 있다구요. 알겠어요?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없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여기 교수들도 왔구만, '아하, 나는 이렇게 양심적으로 살고 있는데 내가 현재 당당한데, 내 선조야 뭐 다 좋지!' 천만에, 강도도 있다구요. 살인마도 있다구요. 별의별, 세상에 오구육구탕, 그저 죄는 다, 주식회사에 한 컵씩은 다 들었다구요. (웃음) 다 들었다 이거예요. 안 든 사람 있어요?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이 내 역사에 연결됐기 때문에 그 세포 하나 하나가 여러분의 손끝에 있든가, 발끝에 있든가 전부 다 열매로 맺혀 있다구요. 유전법칙에 의해 가지고 말이예요. 얼룩덜룩한 사람이라구요. 암만 양심적이라 하더라도 얼룩덜룩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되면 사돈의 사촌이나 팔촌이나 육촌이나 칠촌이나 비슷하지 뭐. 마찬가지라는 거라구요. 영계에 가면 백 퍼센트 아는 거예요. 가 보라구요.
요즘에 뭐 기도하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의 신령 호출 잘하지요? 아무리 보자기에 싸고 철갑 안에 집어넣어 쇠를 채워 놓았더라도 모두 들어낸다구요. 그렇지요? 그렇지 않아요? 백일하에 역사가 드러나는 거예요. 몇대조 할아버지로부터 할머니로부터 훑어보게 되면 얼럭궁덜럭궁 얼덕궁 덜럭궁 전부 다…. 그것이 드러날 때 여러분들 얼굴을 들 자신이 있어요? 자신 있을 것 같아요? 선한 조상은 조금 나타나고 나쁜 조상이 우르르 나타날 텐데, 나쁜 조상이 몇 배가 더 많다구요. 몇십 배가, 몇백 배가 더 많다구요. 선한 조상은 조금이고. 자, 얼굴을 들 수 있어요? 그 수치를 어떻게 면할 것인가.
또 김씨면 김씨, 이씨면 이씨…. 지금까지 세상을 얼마나 많이 망쳐 놨어요. 거기에는 깡패가 없나, 별의별 놈이 다 있다구요. 똥구더기 같은 놈들이 전부 다…. 선생님 가문만 해도 '문가' 하면 문세광이 제일 악돌이라구. (웃음) 이 놈이 똥구더기 같은 놈이라구요. 그렇게 있다구요. 요즘엔 문가에 마사가 많다구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뭐 잘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구요.
지금 역사적 과정에서 얼굴을 못 들고 부끄러운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아무개 문중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전주 이씨!', 그 전주 이씨 나타나 보라구요. 얼마나 강도질을 많이 하고 얼마나 탈취하고 얼마나 그랬는가. 얼굴 들 것 같아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무슨 김해 김씨가 많아? '이 김해 김씨 이놈들?' 하더라도 꼼짝 못한다구요. 그럴 거 아니예요? 지금 현상을 바라볼 때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많을수록 더 지저분하고, 많을수록 더 엉망이다 이거예요. 옳지요?
그런 시대상을 완전히, 백 퍼센트 들여다보는 하나님이, 여러분의 사돈의 팔촌, 김씨면 김씨 족속 가운데에 여러분을 불렀다고 여러분들이 자랑할 수 있어요? 과거를 말하면 형편이 무인지경이요, 현재를 말하면 형편이 유인지경이예요? (웃음) 그것도 무인지경이예요. 또, 미래를 생각해 보라구요, 미래. 이렇게 왔으니 그렇게 되는 것은 사실인데,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 그렇게 안 되고, 죄인이긴 죄인이요, 형편은 없지만 죄인 대신 의인의 탈을 쓸 수 있고 말이예요. 형편없는 것이 형편 있는 사람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통일교회는 어떻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탈을 썼기 때문에 흠집은 많지만, 문둥이에 뭐 시꺼먼 기미가 없겠나, 흠집이 없겠나? 화형 맞고, 도둑질하다 매맞아서 별의별 흠이 다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의 허울 좋은 옷으로 쓱 입혀 놨다구요. 거기에 왕관을 씌워 놓고 띠를 띠어 놓으니까 그 격은 어울린다 그 말이라구요. 지금 그런 격인 것을 알아야 되겠구요.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그저 '네가 역사적 죄를 탕감하고, 시대적 죄를 탕감하고, 미래의 죄를 완전히 탕감하기 위해서 하라는 대로 그저 악착 같이, 겸손히 땅 밑에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 존전 앞에 나타났으니 이번에 벼락같이 쳐서 못살게 해서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용서하노라'고 공인하는 말이 필요한 때입니다. 청산지어야 할때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예」
여기 기동대 패들인가? 아닌가? 여러분들 이번에 활동하러 온 패들이지? 요것들.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젊으니까, 내 아들딸보다도 나이가 어리니까 '요것들' 하고 뭐 이렇게 대하더라도…. 여러분들 신랑은 내가 얻어 주어야지요? 그렇지? (웃음) 중매장이 무시 못 하잖아요, 한국 전통에 보면. 알겠어요?「예」
뼈가 녹아나고 눈이 어두워지더라도 그저 감사함으로 겸손히 역사적 죄를 총탕감하는 놀라운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잘하면 용이 되고, 못하면 뭐가 된다구요? 미꾸라지. 미꾸라지. 추어탕이라고 하는 것 말이예요. 미꾸라지.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야말로 이 자리를 찾아오기에 몇천 년이 걸렸느냐? 타락 이후 6천 년이 아니예요. 수십만 년이 걸렸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한 때에 오늘 통일교회가 5·16광장에서…. 혁명 정부가 들어선 지 14년. 14년 종결하는 우리와 딱 맞지요? 요전에 5·16혁명 14주년 기념식을 했지요? 우리도 2차 7년노정을 마치는 기념식을 하는 거예요. 따라서 여기서 세계적인 승리의 선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인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세계무대에 새로운 종교로서의 주체성을 지니고 당당히 7년노정을…. 이것이 해방 직후 선생님의 7년노정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세계사적인 7년노정의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그런 자리가 아니라 기성교회가 환영하는 입장에 선 통일교회 형을 만들어 놓은 7년노정이요. 그런 자리라는 거예요. 30년 역사를 돌아 가지고 되돌아왔다는 거예요.
역사적 의미에서 보면, 통일교회가 21년 탕감노정을 거쳐 가지고, 수난 길을 거쳐서 탕감해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다시 복귀했다는 이때에 있어서, 이 기간에 무엇이 생겨났느냐? 공산당이 생겨났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기간에 공산당이 생겨났다구요. 통일교회가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이 생겨났다 이거예요. 만약에 대한민국과 기성교회가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어서 내 말을 들었다면 공산당은 이미 내 손에 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가 각성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공산세계와 대립해서 싸우게 한 것은 민주세계 자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거라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했기 때문에 영원히 승리를 가져올 수 있게끔 결정지어야 하는 것이 민주세계의 책임인데 불구하고, 인간의 이름으로 후퇴하는 그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먹히느냐? 원수한테 먹힌다, 물린다 이거예요.
미국이 그럴 수 있는 자리라는 거예요. 내가 닉슨을 지지하는 운동을 한 것도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미국 국민들은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닉슨을 붙들고 그를 옹호해 가지고 단결해야 됩니다. 여기에 있어서의 몇몇 법정의 요원들이 문제가 아니라 레버런 문의 말과 더불어, 거국적인 데모를 하는 이 젊은이들과 더불어 쌍수를 들어 결속하는 운세를 만들어 놨더라면 이런 놀음이 벌어지지 않는다구요. 월남이 왜 망해요? 안 망한다구요. 닉슨이 영웅되지요, 그렇지요?
대한민국에서는 닉슨이 영웅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렇지요? 그가 영웅 되면 통일교회 문선생도 미국 역사에 남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제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 문 아무개 말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되었을 텐데…', 이제야 깨달아 가지고 뭐, 자유진영 의원들까지도 결속하는 놀음 한다고 지금 신문 보도하지요? 잘들 노누만! 행차 후에 나팔이지. 잔치상을 누가 받았느냐 하면 하늘이 받지 않고, 전부 다 공산당이 받아 갔다 이거예요. 뺏겨 놓고 분해 가지고….
5·16광장 대회만 끝나면 선생님은 또 치열한 싸움, 그야말로 풍상을 겪으면서 싸워야 할 3년노정이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와 같이 닦아 놓은 터전을 중심삼고 다시는 공산당에게 밟히지 않게끔 통일교회가 주체적인 입장에서 민족을 안고 보조를 맞춰서 하나 되어 가지고 세계 통일교회하고 하나되게 되면 새로운 기원이 마련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힘들다고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힘들어요? 요즘에 이거 뭐 5·16대회를 한다고 해도 보게 되면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요즘에 신문에도 뭐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사느니 어찌느니…. 그것을 내가 사려고 한다구요. 미국에서 제일 좋은 것을 사려고 한다구요. 백악관도 살 수 있으면 사려고 하는 거라구요. (웃음) 왜 못 사요? 아,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쥐어 주고 사면 되지 뭐.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백악관이 문제예요, 하나님 앞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문제예요? 세계에서 제일 좋다는 것은 내 손으로 사겠다고 생각해요. 사서 바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미국 땅을 전부 다 내 손으로 사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미국놈들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기분 나쁠게 뭐야, 도적놈들아. 이놈 인디언들을 때려 죽이고…. 그들은 동양 사람이구. 그 한국 사람이야 하며 따지고 들면…. 한국 사람을 때려잡지 않았어요? 그러니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동양 사람 손에 의해 모든 것을 청산하여 죄를 회개해야 돼요. 조금만 가면 들이 때리려고 한다구요. 역사를 들어서 들이치려고 한다구요.
그건 문선생만이 하지, 배짱이 없어 가지고는 못 하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아, 이거 동양에서, 한국 하게 되면 쓰레기통같이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난데없이 나타나 가지고 1년 동안에 천만 불, 천만 불이 뭐예요, 천 오백만 불에 해당하는 재산을 내가 가졌거든요? 이번에 콜롬비아 클럽도 샀어요. 그거 8층 빌딩인데 아주 근사하다구요. 2백만 불을 받겠다고 하는 것을 '학술단체에서 그렇게 받을 수 있니? 이 도둑놈들!' 하고 들이 때려 가지고 변호사를 대 가지고 185만 불에서부터 135만 불까지 내려 가지고 '120수가 좋으니 120만 불에 하는 거다! 너, 안 하게 되면 망하는 거다!'고 딱 못을 박았다구요. (웃음) 6개월을 싸우다 보니 나가떨어졌다구요. (웃음)
이래서 8층 빌딩을 샀다구요. 거기에는 내가 좋은…. 왁새 둥지는 참 나쁘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왁새 둥지를 보게 되면 비가 올 때는 사방으로 들이치고 말이예요. 새끼들도 언제든지 불안에 떨게 되어 있다구요. 둥지는 왁새 둥지이지만 나타나는 모양은 백로예요. 나타나는 모습은 아주 근사해야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등등의 싸움을 하고 있느니만큼 한국이 하나의 케이프 케네디 공항에서 인공위성을 쏘는 기지와 같은 곳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이게 부평초 모양으로 저 싫으면 쏙 들어가고, 편리하면 나오고 말이예요. 부평초 모양으로 들어 앉았다구요. 그러니 콘크리트를 쳐 가지고…. 부평초가 아니란 말이예요. 물 가운데에 솟은 하나의 철주가 되어 가지고 그 기반에서 선생님의 한이 풀리게끔 잘 싸울 수 있는 기지가 되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대한민국이 이제는 기지가 되어야 한다구요. 된다구요.
이제 실적을 가진다면 통일교회 발전을 축하할 만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누구를 통하여?「선생님을 통하여」 아니예요. 여러분을 통하여 선생님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 여러분과 선생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발전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이 시간이야말로 하나님 존전 앞에 역사 이래에 처음 있는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알고, 최고의 탕감기준도 슬프게? 기쁘게. 어렵게? 쉽게.
죽을 때 찢어져 죽고 쪼개어져 죽는, '찍 짝' 하는 자리에서 죽더라도 붙어서, 예수님 모양으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내게서 이 잔을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런 기도 하려면 아예 내 뜻이고 아버지의 뜻이고 기도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겟세마네 동산에서 무슨 기도를 한 거예요? 내 뜻대로 말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라고 하면서,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기도 안 해도 되는 게 아니예요? 물어 볼 게 있어요? 무슨 기도예요. 기도했다는 게 잘못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내가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그런 시시한 기도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당연하다! 올 것이 왔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문선생은 그런 기도는 안 한다구요. 내가 30년 동안 핍박을 받아 왔지만 '하나님!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이런 기도 안 했다구요. 왜 안 했느냐? 탕감복귀를 하는데 왜 피해요? 더 갖다가 씌워야지요.
내가 지금도 젊은 사람들한테 지지 않을 자신을 가졌는데 왜? '젊은 청춘시대에, 30대에 씌우던 것의 몇 배를 갖다 씌워도 나는 망하지 않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아이구, 50이 넘었는데 30대의 짐을 질 수 있나? 야, 이 녀석아, 조금만 져라' 하면, '아니예요! 아니예요!' 30대의 젊은이에게도 지지 않는다구요. 산을 올라가나 씨름을 하나 안 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상 퍼부어도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이래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도 껄껄 웃으시는 거예요. 껄껄 웃으시게 하려면 배포가 좋아야 한다구요. 이 가슴통이, 마음이 좋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껄껄 웃을 수 있다구요.
그래야지 그저 '암탉 사촌 됐다. 아이구 가다 말고 돌아서자. 가다 말고 아이구 엄마야, 아이구…' 상대가 안 되는 것들이라구요. 여러분들 그것을 알지요?「예」 우리 아가씨들과 통일교회 종자는 안 그렇다고 본다구요. 왜? 누굴 닳아서? 싫더라도 선생님을 닮아야 되기 때문에. (웃음) 싫더라도….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싫더라도 닮아야 되겠기 때문에 싫더라도 그래서는 된다?「안 된다」 귀가 좋긴 좋구만, (웃음) 안됩니다.
이 기간이 그런 때인 것을 알고 엄숙히…. 여러분들 자신한테 하나님이 백 퍼센트 복주고, 선생님이 잘했다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야! 네 상통은 그렇고, 생기긴 저렇게 생겼지만 잘했다. 손은 어떻고, 발은 어떻고, 귀는 어떻고 다 모양이 흉하기 짝이 없지만 잘했다. 옆으로 보아도 잘했고, 뒤로 보아도 잘했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얼굴도 잘생기고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얼굴은 못생겼어도 좋다는 거예요.
잘한 사람에게는 얼굴이 못생겼다고 5·16민족상 안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키가 작다고 5·16민족상을 못 받는 것이 아니라구요. 최창림이, 키가 작은 땅딸뱅이가5·16민족상을 당당히 받았지요? (웃음) 안보 부문에서 말이예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것을 보면 그 한 결과가 놀랍거들랑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찬양하는 거라구요. '아이구, 난 얼굴이 미인인데 이런 일을 할 수 있나?' 그런 미인은 쌍통 미인이예요. 상통 미인이 아니라 쌍통 미인이라구요. 그런 미인들은 망할 미인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이때에 여러분이 겸손히 역사적 사명을 다해야 할 기수의 입장으로서 출발선에 선 것을 알고 엄숙히 6월 7일까지 가야 되겠습니다. 그동안 내가 일요일에는 여기에 안 나타났었다구요. 오늘 처음으로 왔어요. 사실은 안 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왔지만 말이지요.
문제는 이제 많은 사람이 몰려오면 누가 요리해야 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요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이거 원고를 써 가지고 15분 동안 이야기를 하느냐, 원고 없이 이야기를 하느냐? 원고 없이 이야기하면 또 잘 한다구요. 그런데 원고를 가지고 하려면 지장이 참 많다구요. 환경을 봐 가지고 30분에 해먹을 것 같으면 30분에 해먹고 말이예요. 밥이 다 된 위에 약밥을 만들려면 거기에는 꿀물도 풀어 주고, 설탕물도 풀어 주어야 할 텐데, 그런 것을 하려면 시간이 가더라도 입 벌리고 '맛있다. 맛있다' 하게 되면 시간을 더 연장해야 된다구요.
공식적인 시간만 딱 했다가 한 구석에 불이 활활 붙었는데 그만 두면 안 되거든요. 완전히 휘발유를 뿌려 가지고 불을 붙여 놓고 '후-' 하고 바람까지 불게끔 해 놓고 그만 두어야 할 텐데…. 그러려면 한 시간도 좋고, 두 시간도 좋고, 열 시간도 좋은데…. 열 시간까지 해도 안 가고 떠나지 못 하게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그렇게라도 하라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문선생의 일생 동안, 50평생의 한을 풀 수 있다면…. 한시간에 녹여내는 것보다도 열 시간 동안에 한 시간에 녹여낼 수 있는 것을 그 열 배를 녹여낼 수 있는 놀음을 한다면 어떤 것을 원해요?「열 배」그건 누구나 다 원할 거라구요.
자, 그래서 지금 생각이 많다구요. 전부 다 누구를 보러 오느냐? 문선생 얼굴은 못 생겼지만 소문은 괴상하게 났거든요. 수수께끼의 사나이라구요. 이번에 신문에도 났기 때문에 '아이구, 어떤 사나이야?' 이렇게 되는 거예요.
또, 내가 어저께 밤에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반대하고 말 안 들으면 들이 쳐라 이거예요. '너, 대한민국 국민이야? 60개 국의 젊은이들이 자기 돈을 써 가지고 지구 끝에서, 땅 끝에서 여기까지 와서 대한민국을 돕겠다고, 구국하는데 있어서 일원이 되어 가지고 하는데 감사의 인사라도 해야 할 것이 아니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본이 되어야지' 하고 들이 쳐야 된다구요.
'너, 언제 너의 나라를 위해서 일본에도 가고 미국에도 너의 나라를 위해서 가겠다고 했어? 그것도 하기 힘든데, 더군다나 남의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왔다는 사실을 대해 가지고 심각하고 놀라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주체적인 국민으로서 5·16광장에 몇 시간도 시간을 못 내겠어?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간나들!' (웃음) 이렇게 들이 치면서 욕을 하게 되면 맞지 별수 있어요. 안 그래요? 말은 맞는데…. 사실이 그렇잖아요? 그걸 누가 변명할 사람 있어요? 죽어도 변명할 수 있어요? 교수 아니라 박사 학위를 몇백 개를 땄어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아주 쳐버려도 꼼짝 못하고 '아이구, 나 잘못했다'고 하게 되어 있지. '나 잘했다'고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들이 치구라구요. 그런 데에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재치가 있다구요. (웃음) 딱 봐서 한두 마디…. 그러니까 이번 대회에는 구경삼아도 온다는 거예요.
자, 이게 아홉 시부터는 몰려올 텐데 말이예요. 이것은 오늘 말씀 제목의 내용이 아니고 여담하는 거라구요. 이제 아홉 시부터 몰려올 텐데 아홉 시부터 열 시, 열한 시, 열두 시, 한 시, 두 시, 세 시까지 여섯 시간을 어떻게 잡아 놓느냐? 그게 산 동물인데 말이예요. (웃음) 더우기나 지방에서 서울까지 날아왔으면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서울 가서 한 번 구경하고 싶고, 명동거리가 어떻고, 종로가 변했느니 어떻니 하면서 전부다 구경하고 싶어할 텐데, 이거 시간은 아무리 생각해도 서울을 열 번 왔다갔다할 수 있는 예산을 하고도 남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누구도 5·16 광장에 한 명도 안 남는다 이거예요.
전부 다 서울 들어오면, '아이구, 뭐 여기까지 왔으니 어디라도 가자'해 가지고…. 그렇지만 택시를 잡으려고 해도 잡을 수 있나, 버스를 잡으려니 잡을 수 있나. 그러니 전부 다 총동원일 거예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아이구, 딴 데 가서 뭐하겠다고, 더운데…' 하게 하려면 그날 더워야 되겠다구요. 덥지 않으면, 그저 비가 올락말락하게 되면 더더욱 좋다는 거예요. 올락말락하면서 안 오면 얼굴도 타지 않고 땀을 흘려도 땀내 안나니까 좋아요. 그렇지만 내 생각은 햇빛은 나야 되겠다는 겁니다. 우선 기분이 좋아야지. 기분이 좋아야 출발하기 좋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은 대로 하소' 하고 기다리고 있긴 있지만 말이예요.
자, 이렇게 되면 지방 사람들은 서울로 오고, 서울 녀석들은 오히려 나가는…. 이렇게 바꿔치기 될 뿐만 아니라 지방 사람들이 자꾸 들어오니까 이 많은 서울 사람들이 나가는데 교통에도 방해되고, 도리어 부작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큰일나거든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야야야….
'오래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서 경연대회를 하자' 해 가지고 팔도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딴 무슨 연예잔치를 해서 유명한 사람을 데려오면, 그저 누구나 나온 그 사람을 서서 보면 다 알지요. 그렇지만 팔도강산에서 자기 나름대로 한다는 사람 40명 이상씩 그룹을 지어서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경기도 하게 되면 경기도에서 나와서 하고…. 5·16광장 가운데는 팔도강산 사람이 다 모였거든요. 경기도 사람은 '경기도 잘한다. 잘한다' 하고, 강원도 사람은 '강원도 잘해라. 잘해라' 하고, 충청도 사람은 '충청도 잘해라. 잘해라' 하고,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잘한다. 잘한다' 하고, 경상도 사람은 뚝 해 가지고 '잘해라, 잘해라' (웃음) 이렇게 주고 받게 되면 서로가 자기들 응원 다 할 거라구요. 강원도 사람, 전라도 사람이 주위에서 떡 들어가 가지고 주먹 쥐고…. 그럴 테니까 거기서 먼저 갈 수 있어요? (웃음) 가는 녀석 절대 없다는 거예요. 완전히 막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자, 경연대회를 딱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무슨 대회에 있어서 상하게 되면 자동차보다도 제일 신나는 것이 뭐냐? 황소예요, 황소. 한국 사람은 황소를 좋아하거든요. 그렇잖아요? 공화당이 표적을 참 잘 내걸었다구요. 황소! 경연대회를 하는데 황소를 걸게 되면 관심사가 된다구요. 그래 공화당이 잘 걸었다구요. 공화당을 내가 칭찬하는 것은 아니지만 잘 내걸었다구요.
그래서 황소 한 마리, 그 다음엔 중소나 암소 한 마리, 그 다음엔 송아지한 마리…. 1등, 2등, 3등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너희들 수단껏 그저 한국에 유명한 가수 아니라 무슨 쇼단, 뭐 대장도 좋다! 전부 다 해라! 쾅창쾅창! 이건 몇 시간이 되어도, 오줌이 마려워도 거기서 오줌을 누면서 안 간다는 거예요. (웃음)
자. 이거 '5·16광장에 가게 되면 몇 시부터 소를 걸고 경연대회를 한대' 이것이 소문나게 되면…. 이거 중반쯤 지나서 선전할 거예요. 그 늙은이들이 무엇을 알아요? 아이구, 구경 좋아하는데 말이예요. 거기에는 뉴 호프 싱어즈(New Hope Singers;새소망 합창단)가 있지, 그 다음엔 한선 무용단이 있지. 구경거리가 괜찮거든요. 그러니까 많이 몰려올 것입니다.
자, 이래 놓으면 문제는, 내가 최후에, 세 시부터는 결국 내가 요리해야 된다구요. 자, 이거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간판이 안 붙었으면 노래도 좀 하고, 쇼도 좀 해 가지고, 그저 청중과 한마당 어울려서 춤도 추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내가 벌거벗고 춤추는 지도자라는 레테르가 붙었기 때문에 춤도 못 추겠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위신도 있고 말이예요. 하나님의 체면도 있기 때문에 거룩하게 가서 말 한마디 하고 나와야 할 텐데, 거룩하게 말하는 데 있어서는 인연 되는 사람이 많지 않다구요. 그게 참 골치라구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생님, 잘 하소'하는 희망을 갖고, 희망을 갖는 것은 좋다구요. 그 대신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뭐 보초병의 활동도 하고, 기도까지 하라고?' (웃음) 또, 그때 가서는 말이예요. 여러분에게 이런 얘기를 전부 다 하면 안 되겠지만, 대중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는 대중을 선동해야 된다구요. 선동을 해야 됩니다. 대중이라는 것은 무력하면서도 유력하다구요. 길잡이만 잘 하면 몰려가는 거라구요. 그런 작전을 해야 되겠다구요. 자, 이것은 여담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문제는 여러분 자신들이예요. 여러분 자신들이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역사적으로 엄청난 그런 광장에 임하는 데 온갖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참석해 주기를 바라서, '존전 앞에서'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렸어요.
사랑하는 아버님! 이렇듯 한 많은 역사노정이 아무리 복잡하다 하더라도 당신의 섭리의 공식을 통하여 풀 수 있는 놀라운 시대에 처해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은 불쌍하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이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몰리고 쫓기는 문 아무개의 뒤를 따라왔습니다. 지도하는 자가 슬픈 자리에 서게 될 때에 이들도 슬펐고, 어려운 자리에 부딪칠 때에 이들도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한 많은 수십 년의 역사를 지내고 보니 남는 것은 지치고, 몸이 여위고, 스스로를 자탄하는 모습이옵니다. 이런 모습을 발견하게 될 때에, 당신이 얼마나 복귀섭리역사에 수고했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옵니다. 지금 저희들은 세계사적인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개문하여 그문을 거쳐야 할 숨가쁜 시점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현실인 것을 생각할 때, 아버지, 불쌍히 보시옵소서. 긍휼히 보시옵소서.
어느누가 당신 앞에 자신 있게 설 자가 있겠습니까? 용서와 용서, 또 용서를 하시는 아버지의 자비의 심정과 긍휼의 마음 앞에 저희들은 보람을 느끼면서 생명에 기여할 수 있는 본원지로서 당신을 추대하고, 당신을 흠모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당신이기 때문에 불쌍한 것들을 이끄시사 5·16광장까지 끌어오기 위해 수많은 역사과정을 거쳐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를 대표한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30년 역사요, 통일교회 창립의 역사는 만 21년을 지나는 이러한 복귀의 노정에 여러 가지 고빗길을 거치면서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진 것만 해도 기적인 것을 알고있습니다.
어느 한 개인과 단체라 할지라도 그렇게 밟히고, 그렇게 몰리고, 그렇게 찌들림을 당하고는 남아지는 단체가 없을 것이지만, 그래도 통일교회는 그런 자리에서 자세를 갖추어 민족의 운세와 세계의 운세를 거느려 가지고 하늘의 뜻을 만천하에 나타낼 수 있게 하심도 그 누구의 재간과 그 누구의 두뇌와 그 누구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옵고, 오로지 당신의 지도와 당신의 보호와 당신의 주관 아래서 이루어진 것을 재삼 감사드립니다.
생애를 다 바쳐도 예상할 수 없었던 역사적인 승리의 일로를 다짐하게 된 것도 당신으로 말미암음입니다. 당신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보람된 길을 따라오겠다고 하는 노정을 취하기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에 오늘의 통일교회를 갖출 수 있는 이러한 권한과 혜택을 받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 5·16광장을 기점으로 하여 제 3차…. 이제부터 역사는 평면적으로, 하늘도 평면적으로, 섭리도 평면적으로 전세계 동서남북을 향하여 사방으로 뻗어갈 수 있는 자유의 천국 현현시대가 저희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그래서 1975년은 '천국실현'이라는 표제를 세웠습니다. 그것이 말만으로 남아지는 것이 아니라 사실 그럴 수 있는 천운의 시대에 접어드는 놀랍고도 기쁘고도 감격할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된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5·16광장 대회가 있게 되기까지는 아버지께서 경륜하신 뜻이 있었기 때문인 줄 아오니, 민족의 마음을 움직여 내기에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 통일교회를 후원하는 모든 영인들을 동원하시고, 선조들을 동원하시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관심 갖고 있는 이 나라의 모든 종족들을 동원하시어서 아버지의 이름 앞에 결속할 수 있고 최후의 하나의 인연을 맺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민족이 남겼던 당신의 한을, 통일교회의 한을 풀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옵소서. 제 3차 7년노정이라는, 세계사적인 영적 기반 위에 육적 실체노정을 넘고 민주세계, 미국을 중심삼은 최후의 판가리 싸움이 결정적으로 남아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지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지금까지 바라고, 약속과 더불어 믿고 나오던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는 것을 알게 될 때, 이제 다 되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현시점에서 바라보는 이 3년노정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세계사적인 모든 승리의 통일교회의 기반을 갖추어 세계만방에 하늘의 주체성을 드러내고, 책임을 다함으로 주관적 주체가 되어 아버지의 아들딸의 영광을 드러내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바라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그 뜻 앞에 충성할 것을 다짐하는 이 시간, 아버지 존전 앞에 모든 자비와 긍휼을 받을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소망하면서 이 자리에 부복하였사오니, 찾아오셔서 위로하시옵고 권고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축복과 사랑이 불쌍한 통일의 무리들 위에 같이하시옵고, 싸우는 행로 위에, 움직이는 민족적 방향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