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라남도 중심지인 무슨 주인가요? 「광주입니다」 광주. 광주 좋아해요? 아마 전라남도 사람들은 광주를 제일 좋아할 거라구요.
오늘 여기에 모인 식구들 가운데에서 선생님을 처음으로 보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내리라구요. 나는 지금 전국을 쭉, 부산에서부터 대구로, 대전으로, 청주로, 춘천으로, 서울로, 그리고 여기 광주에까지 왔습니다.
전국의, 이 뭐라고 할까요? 각 도의 성격이 아주 판이하다고 봅니다. 경상도를 가게 되면 뚱하고 말이예요. 뭐라고 할까요? 또, 충청도를 보게 되면 사람이 가만히 앉아 가지고 한번 보고 생각하고 말하는 타입 같아요. 줄을 지어도 그렇고 다…. 강원도를 가면 강원도도 지방색이 판이하게 다르다구요. 그곳은 그곳대로 산이 높고 물이 맑은 거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들을 보게 되면 움직이기를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그런데 이 전라남도에 오니까 아주 이게 대조적이라구요. 왜 이렇게 부스대고 그런지 말이지요. 거동이 상당히 민첩해서 그런지 아주 빠르다구요. 이번에도 내가 문으로 들어오는데, 쭉 이렇게 행렬을 지어 가지고 그 왜 그렇게 야단이예요. (웃음) 그게 전라도식이예요? (웃음) 전라도 식이구만요. 전라도 하면 전라북도까지 들어가지만 말이예요. 이게 전라남도식이예요? (웃음) 그렇지 않으면, 전라남도말고 그거 광주식인가요?
내가 여기에 떡 들어오다 말고 이거 압사 사건 나는 문제가 벌어지겠다 생각했다구요. 그래서 한참 서서 봤지요. (웃음)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아, 이렇게 지방에 왔으면 말이예요, 군(郡)이면 군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지도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이 있겠구만. 여기에는 누구 앉고 여기에는 누구 앉고 다 미리 정해 둬요. 여기에 종이딱지를 붙여 가지고 말이예요, 다 각 군마다 추첨을 해 가지고 미리 다 해놓으면 누가 불평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딱 하게 되면…. 결국은 먼저 들어오겠다고 그 야단이지요?
왜 야단이 벌어지느냐? 내가 생각할 때, '아 저것들 저것, 먼저 들어가겠다고 저러는구만' (웃음) 어디, 교구장 그래요? 어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먼저 들어오면 뭘해요? 이 조그마한 방에 뭐 선생님을 가까이서 보면 코가 둘로 보이나요? (웃음) 거 외국 사람들이 이걸 보게 되면 못 봐준다구요. 외국 물정을 잘 아는 나인데 말이예요. 그들이 보면 '저게 통일교회 교인이야? 아직까지 교육이 덜됐다'고 할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우선 잘못된 것을 시정해야 되는 것이 통일교회의 총책임자의 책임입니다. 그러니만큼 안 된 것은 안 됐다고 일러줘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듣기 싫어도 할수없다구요. 자, 귓맛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자, 이것 보자마자 뭐 처음 보는데 뭐, 단에 나타나 가지고 하는 말이 '이거 뭐 광주니 뭣이니 하더니 결국은 그저 정면적으로 가슴을 푹 찔러 놓고, 거 무슨 선생님이 그래!' 할지 몰라도, 그런 선생님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은 교육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다음에는 그러지 말라구요, 이다음에? 이다음에는 안 그럴 거라구요. 약삭빨라 가지고….
나는 그래요. 나는 전라도 사람에 대해서도 잘 알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말이예요. 시대의 감정에 민감합니다. 뭐라고 할까요, 시대적인 정세에 상당히 빠른 사람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할까요? 비행기로 말하면 제트기식으로 말이예요, 아주 뭐 약삭빠르다는 거예요. 그리고 손해나는 일은 절대 안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예요. (웃음) 거 맞소? 「예」
미국에서 나온 어떤 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가 전라도에 가 가지고…. 내가 전라도를 흉보려고 그러는 게 아니예요. 얘기해 보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자기가 자기를 잘 모른다구요.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들을 잘 모른다구요. 그래요. 모릅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구요. 그저 '이것이 한국 사람이다' 이것으로 다 되는 줄 알지만, 외국 사람들이 와서 보면 고칠 것이 많다구요. 제삼자의 충고를 필요로 하여 그것을 잘 받아들이면 발전하는 것이요, 못 받아들이면 후퇴하는 거라구요. 오늘날 여러분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지금 현재 새로운 선진국권으로 들어가자 하고 있어요. 그럼 선진국(先進國)이 뭐예요? 선진국은 먼저 나가 있다고 하는 나라입니다. 무엇이 나가 있느냐? 생활이 나가 있고, 사회 조직 제도가 나가 있습니다. 모든 전통이라든가 하는 것이 전부 다 개인주의 적이 아니고 전체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여건이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나라가 선진국이기 때문에 후진국 사람들은 선진국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백 퍼센트 빨리 받아들일 수 있는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국민이 되면 빨리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와 마찬가지로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을 잘 모른다 이거예요. 이거 사람들이 하는 말이예요. 내 말이 아니예요. 나도 들은 말이예요. 여러분이 듣기 싫어도 한마디 하는 거라구요. 전라도 사람들은 거짓말을 잘한다고 하더라 이거예요. 나는 모르겠습니다. 거짓말 잘하오? (웃음)
그러면서 하는 말이 거짓말하는 데에 속는 사람이 나쁘지 거짓말하는 사람이 나쁘냐 이거예요. (웃음) 야, 그것 참…. 내가 그 말을 듣고 '야 그것 아주 머리가 비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웃음) 기는 놈 위에 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에 이게 날기 전에 덮치는 놈이 있다고 하더니…. 하기야 그렇지요. 누가 속으래요? (웃음) 전라도 사람에게 누가 속으래요?
나는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지만,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야, 남에게 신세를 끼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고, 자기에게 신세를 끼치게끔 모든 것을 소화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전라도 양반들 아니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또, 한 면으로 보면 말이예요, 전라도 사람들이 대부분 옛날에는 잘살지 못했다구요. 옛날 왜정 때에 만주로 이민간 사람들은 대다수가 전라도 사람들이었어요. 평안북도에 위치한 우리 집은 서울에서부터 신의주로 가는 직통국도 연변에 있었어요. 우리 집은 대대로 20, 30리 밖에서도 사람을 잘 도와 준다는 레테르가 붙을 정도로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지나 만주로 이민가는 전라도 양반들이 전부 다 우리 집에서 쉬어가며 밥을 먹곤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 집에서 밥 먹였어요.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집에 일러 내려오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의 뭐라고 할까요? 집안의 교육이라고 할까요, 좋은 풍습이라고 할까요. 배고픈 사람에게 밥 먹이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팔도강산 사람들에게 밥을 먹이면 팔도의 복을 받는다' 그런 가르침을 받아 왔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에 사는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세계 사람들에게 밥을 먹이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망한다? 「흥한다」 (웃음) 그런 이치예요. 옛날 어려운 생활권 내에 잘살지 못한 사람들은 그렇겠지만 요즈음은 자기만을 생각하는 것이 습관성이 된 것입니다. 또, 약소민족이다 보니 늘 강대국의 지배를 받고 언제나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저 녀석들은 전부 다 속여서라도 복수해야 되겠다'는 민족감정이 강하게 작용하여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는 거예요. 그것은 해석하기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너그럽게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비판적으로도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전라도 사람들은 어떤 의미에서 통일교회를 받아들이는 것이 참으로 빠르다고 봅니다. 통일교회를 가만히 보니 요놈의 교회가 요거 손해볼 교회냐, 이익이 생길 교회냐? 그저 애깃적부터 바라보고 이익이 생길 교회 같으면 살짝 옮길 수 있다구요. 그러나 들어와 봐 가지고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게 되면 소리도 없이 흘러간다구요, 이건. 교구장이라든가 특전대장을 통해서 쭉 보고를 받고 있지만, 전주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을 교육시켜 산산 촌촌 골짝 골짜기에…. 통일교회에 관계된 사람들이 지금 나오지는 않지만 말이예요, '아이쿠, 통일교회 말씀이 옳은데, 나도 가야 할 텐데…', 이렇게 박혀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지부는 적지만 말이예요, 본래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거 다 긁어 모아 놓으면 말이예요. 교회가 차고도 남을 것이고, 전라남도에서 이제 전부 다 전라도를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이런 저력이 숨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요? 「예」 여기에 안 나오던 사람도 오늘 저녁에 선생님이 온다고 하니까 나온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것은 왜 그러냐? 시대 감각이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에 나가 보니까 방 한칸에 문에는 거적대기가 붙어 있고…. 그게 전부 다 선생님의 작전이예요. 알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이 민족 앞에 천대를 받아라 이겁니다. 천대를 받으라는 거예요. 사상을 올바로 가진 사람들이 천대받으면 받을수록….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사를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올바른 사상과 건전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 환경에서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자기가 옳다는 것을 알고,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어떤 면으로 비판해 보고 검토를 해봐도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할 때에는 사방에서 그저 핍박하고, 업신여기면 업신여길수록 자기가 약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강자가 된다는 거예요, 강자가. 그걸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일부러 본부에서 후원을 해주지 않았다구요. 고생해라! 고생해라 이거예요. 밥도 얻어먹어라 이거예요. 세상에서 말이예요. 세상에서 그 동네의 물정을 제일 잘아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그 동네의 동장이 아닙니다. 누가 그 동네의 물정을 제일 잘 아느냐 하면, 그 동네에 들락날락하면서 밥을 얻어먹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물정을 제일 잘 알아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그 동네의 가정마다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생일서부터 아들딸의 생일에 이르기까지 전부다 생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 동네를 출입하는 누구요? 「거지」 (웃음) 또, 그 동네의 잔칫날을 제일 빨리 알고 다 점치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누구? 「거지」 (웃음) 신랑과 각시보다도 누구라구요? 지, 지. (웃음) 뭐예요? 「거지」 거지. (웃음) 또, 그 동네에 새로운 손님이 들어왔다 하면 대번에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거지예요. 왜? 그 집에 손님이 오면 닭이라도 잡을 것이니 닭국을 얻어먹으러 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거지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언제나 관심을 갖고 전부 다 관찰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거지가 감정하기를 '저 집은 흥할 집!' 수첩에 동그라미를 하는 거예요. 내가 거지라고 해도 동그라미를 칠 거라구요. '저 집은 망할 집!' 하면 그건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거지를 대접 잘 하는 사람은 복받는다'는 이론이 성립돼요. (웃음) 그건 맞았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들에게도 '너, 거지 노릇 하라'고 합니다. '배고픈 길을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동네의 할아버지 환갑집으로부터 모든 사람들의 생일잔치를 전부 다 기억하라는 말이거든요. 그거 뭘하려구? 앞으로 그 동네를 올바로 지도하려면 거지가 되어야 합니다. 거지로 나타나서 거지로 대접을 받다가 그 나라의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그 나라를 완전히 혁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혁신할 수 있다구요. 그거 이해가 돼요? '거지인 줄 알았더니 아이고 우리 할아버지보다도 높은 사람이고, 거지인 줄 알았더니 우리 동네 이장보다도 더 높은 사람이고, 거지인 줄 알았더니 우리 군의 군수보다 더 높은 양반이야!' 이렇게 될 때는 그 부락을 완전히 혁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이 옳아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지금까지, 1975년도까지 전부 다 고생하는 놀음을 시켰다구요. 그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아득바득, 남들은 다 편한 길을 가려고 교회를 버리고 갔지만, 최후까지 남아 가지고 지지리, 뭐라고 하나요? 꼬부라져 가지고 말이예요, 지지리 형편 없는 사정 가운데에 그래도 '죽어도 이 길을 위해 죽겠다'고 할 때까지 내몰았다구요. 이제는 때도 때이니만큼 더 이상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이제는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국제적인 위신을 세워야 되고, 국가적인 위신을 세워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내가 후원을 해서라도 교회도 만들어 주고, 전화도 놓아주고, 그다음에는 차도 마련해 주고 그래야 되겠어요. 못살던 사람들이 한번 잘살아 봐야 한이 풀리지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 차를 사준다고 하니까 좋아하는구만. (웃음) 그럴 수도 있다구요. 선생님은 당장에 몇백 대의 차를 살 수 있는 돈은 언제나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1년 동안에 수백 개의 교회를 지었습니다. 여러분이 지방에 가서 특별한 타입으로 지어진 우리 교회를 보면 정다워요, 어때요? 「정다워요」 고생하던 사람들은 뾰쪽한 그 교회를 척 보면 눈물이 나올 거예요. 우리 교역장들도 그럴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가려면 그저 천대받고, 더구나 도시 주변은…. 내가 잘 안다구요. 그래서 기쁜 마음을 갖고 지나 다닌다구요.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니까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보자 이거예요. 지나가는 거지인줄 알았더니 마패를 찬 사람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마패를 찬 분이 있지요? 그게 뭐예요? 「암행어사」 암행어사인지 뭔지 나는 몰라요. (웃음)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대원들은…. 전라도 사정을 내가 참 잘 압니다. 옛날에 전부 다 조사해 놓은 동네를 지금도 쭉 꿰놓으면, 어느 동네의 누구 누구 다 알 수 있어요. 어느 기관이면 기관장 들, 어느 기관에 누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전부 다 알고 있어요. 진짜 애국자가 누구이며, 진짜 이 나라에 필요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국의 활동을 했기 때문에, 전라남도 광주 지역의 '어디, 어디에 갔던 사람들 나와!' 하여 그 사람들을 모아 놓고 보게 되면 누구누구인지 전부 다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전국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또 그 나름대로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체면을 세워야 됩니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이제는 유명해졌어요. 한국에서도 유명해졌지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내가 유명해지니 죽겠다고 야단하지요? (웃음)
자, 이거 왜 한국 사람들이 그럴까요? 나는 한국에서는 유명해지려고 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목사님들 다 유명해지소' 그렇기 때문에 30년 동안 나에 대한 소문은 들었지만 나를 본 사람은 없었다구요. 여러분들은 봤지요. '우리 선생님은 저렇게 생긴 이야' 하고 봤지만, 일반인들은 문선생이 무슨 요지경 속에서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구요. 그런 꿈 가운데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론적이요, 현실적이요, 과학적인 판단과 측정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이 세상을 잼대질하며 대한민국의 정세나 아세아 정세, 혹은 세계 정세를 어떻게 요리해야 되느냐 하는 큰 의미의 계획을 떡 갖고 사는데, 뭐 별의별 잡탕소리 다하는 거예요. 세상의 나쁜 일들은 내가 다 뒤집어썼다구요.
백백교(白白敎)교주라는 이름까지 붙었다구요. 뭐 국제 공산당 한국 책임자라는 이름도 붙었다구요. (웃음) 뭐 벌거벗고 춤추는 대표자라는 레테르도 붙었다구요. 여러분이 벌거벗고 춤추는 거 한번 봤어요? (웃음) 이러고 저러고…. '잘난 사람들은 30년 동안 다 어른노릇 해먹고, 훌륭한 사람이 당신들 하고픈 대로 다 해보소' 했는데 결국은 안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기성교회 꼴이 그게 뭐예요. 그건 망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망하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예상했던 대로 딱 되었다구요. 망하게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망하면서도 말이예요, 거지가 똥걸레와 같은 옷을 싸고 다니면서도 그걸 빼앗으려 하면 물어뜯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도 안됐거든요. 남에게 주면 십리 밖으로 집어던질 그런 신짝이라도 그 거지의 신짝을 벗기려고 하면 안 벗으려고 야단한다구요. 그게 제일인 줄 알거든요. 기성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이 믿는 것이 제일인 줄 안다구요. 통일교회가 벗겨 주려고 하니까 '아이쿠 싫어!' 하는 거예요. 그러니 '벗겨 줄 때가 오면 벗겨 주마. 벗겨 줄 때는 더 좋은 옷을 한벌 갖다 놓고 벗겨 주자' 그걸 내가 준비하는 거예요. 이제는 더 좋은 옷 한벌씩 준비해 가지고 벗겨 줄 거라구요.
그들이 받는 월급이 10만 원이면 내가 15만 원을 주게 되면? (웃음) 바꿔지지요? 하꼬방에 살던 목사님들에게 벽돌집을 지어 주면, 그거 바꿔지나요? 「예」 그러니 그때까지 기다리자 이거예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내가 이제 돈만 들이대면 이걸 전부 다 돌려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가 말이예요. 돈을 가지고 사람을 매수하면 안 되거든요. 내가 그래서 걱정이라구요. 그럴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나는 욕을 먹으면서 컸고, 그들은 욕하면서 망했고, 누가 잘했어요? (웃음) 나는 욕을 먹으면서도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다구요.
이런 얘기, 말이 났으니 하는 말이지요. 내가 자랑하려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전라도 얘기가 나와서 여기까지 흘러왔으니 한마디 더 하고 가자구요. 미국에 가면 미국 사람 가운데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르면 그건 산돼지하고 친구하고 땅구덩이 파는 사람들이예요. (웃음) 라디오를 듣고,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들은…. 전파가 전국 어느 곳이나 안 닿는 데가 없다구요. 매일같이 몇년 동안 방송했는데 모를 수 있어요?
이렇게 되니까 내가 유명해졌어요. 유명한 게 좋아요? 「예」 나는 싫어요. (웃음) 싫다구요. 세계 어디를 가나, 구라파를 가나, 어디를 가나 이제 전부 다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됐다구요. 그대신 그렇게 소문이 날 만한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런 기반을 닦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내가 돈이 필요하다면 전보를 쳐서 수십억 원을 한꺼번에 당장 끌어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전라남도를 좀 도와주면 좋겠지요? (웃음) 어때요? 도와주면 좋겠어요, 안 도와주면 좋겠어요? 「도와주셔요」 (웃음) 뭐라고 혼자 쫑알쫑알 그러나? (웃음)
선생님이 고생하던 이 통일교회, 못생긴 통일교회, 핍박받는 통일교회, 사람들의 눈에 가시와 같은 통일교회, 동네의 쓰레기통에 던져 버릴 통일교회, 그랬던 통일교회입니다. 내가 그것을 잘 안다구요. 그러나 통일 교회가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가진 통일교회로서 그렇게 취급을 받았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인간 세계보다도 천연(天緣)에 의해서 하늘의 밀사의 사명을 땅 위에 가져와 가지고 그런 천대를 받는다고 하면 이 민족이 망한다는 거예요.
내가 분한 마음을 가졌더라면, 내가 만약에 하나님이 보낸 어떤 인연을 가지고 왔다고 하면, 내가 민족을 저주하게 되면 이 민족은 망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들이 나를 저주했기 때문에 내가 저주를 해야 할 입장에 있지만 종교 지도자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종교는 그래야 됩니다. 내가 힘내기를 한다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씨름 챔피언이었습니다.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또, 머리도 나쁘지 않지 않지요. (웃음) 그건 무슨 말이예요?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는 말은 좋다는 말이예요, 나쁘다는 말이예요? 뭐예요? 「좋다는 말입니다」 그게 좋다는 말인지, 나쁘다는 말인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웃음)
남이 10년 공부하는 것을 나는 3년에 해치울 수 있다구요. 자, 체격도 이만하면 남자로서는 두둑하지요? (웃음) 두둑하다구요. 내가 김일 선수가 입을 수 있는 옷을 입는 사람이예요. (웃음) 척 볼 때, 앞으로는 작아 보여도 이게 이게 넓다구요. 그러니까 힘이 세다구요. 한번 자랑해 봐야 되겠어요. 전라도만 자랑하나 나도 한번 자랑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전라도 사람들은 자랑을 잘하지요? 자랑을 해 놓고 살짝 속여 넘기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여러분을 속여 넘기겠다는 말이 아니라구요.
자, 그럼 못난이 놀음을 왜 했느냐 이거예요. 지금 대한민국이 못난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대한민국이. 이제는 혁명정부가 나와서 어떠한 방향을 취해서 돌아가지만 그 전에는 대한민국 자체가 못난이 놀음을 했었다구요. 못난이 놀음 하고 있는 나라 속에서 잘난이 놀음 해서 무슨 영광이예요. 차라리 못난이 놀음 하는 이놈을 저 밑창까지 왕창 끌고 내려갔다가 끌어올 때 왕창 끌어오자 이거예요. 그러므로 밑창으로 내려가라 이거예요. 그러므로 밑창으로 내려가라 이거예요. 밑창으로 내려가지만 망하지 말고 그 내미는 힘보다 강한 힘으로 솟구칠 수 있는 저력을 가지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내밀었습니다. 여러분 큰 고무공 있지요, 고무공. 고무공을 내밀면 밀수록 옆으로 굴러가는 것이 하나의 쓸만한 고무공입니다. 마찬가지로 그것은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세계가 다 돌아간다구요. 우리가 이제는 123개 국에 닻을 내렸다구요. 각국마다 미국 사람을 비롯해서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을 선교사로 배치했기 때문에, 각국에서 선교부로 10만 달러씩 보내라고 지시만 내리면 그 돈을 보내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매달 30만 달러를 예금해 놓았다가 앞으로 각국 나라에 전부 다 통일교회를 위한 은행 지점을 만들려고 합니다. 좋겠지요? (웃음) 왜 웃어요? 이상해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웃음) 「좋아서 웃는 겁니다」 그걸 준비하고 있다구요. 그다음에는 앞으로 세계 언론계를 잡기 위해서 AP, UPI, 그리고 로이터 통신사와 같은 통신사를 만들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앞으로는 그렇다구요. 세계를 움직이려면 경제계를 움직여야 되고, 그다음에는 언론계를 움직여야 되며, 또 학계를 움직여야 됩니다. 이 세 분야만 움직이면 세계를 요리하고도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소문을 들었을 거라구요. 유니파이드 사이언스(Unified Science)라고, 작년 11월에 60개 국의 석학들을 모아 가지고 국제과학통일회의라는 과학자대회를 개최한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광주에는 무슨 대학이 있나요? 「조선대학과 전남대학이 있습니다」 조선대학이나 전남대학이 있지만 그 대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들이라든가 세계에서 권위 있는 사람들 350명을 데려다 놓고 뉴욕에서 큰 잔치를 했다구요. 이것이 벌써 햇수로 4년째가 지나 5년째로 들어섰는데, 6년째만되면 세계의 학자들을 내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름난 학자 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거기에 동반하여 우리 대학 원리연구회 조직을 세계적으로 강화시켜 가지고 이 사람들과 하나를 만들려고 합니다. 세계를 요리하려면 다른게 없다구요. 대학가를 요리해야 돼요. 이 세계적인 대학가를 누가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세계를 누가 지도하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언론계와 경제계를 누가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일본 사람이면 일본 사람이 세계를 움직이게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면 한국 사람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세계적인 기반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선생이 그런 일을 하겠다는 데에 대해 여러분은 찬동하오? 「예」 여러분과 같은 전라도 사람들이 한번 해보지요. '아, 문선생 하지 마소. 내가 한번 하겠소' 하면 내가 양보하고 보류할께요. (웃음) 여러분들은 남에게 지기 싫어하잖아요? 한번 해볼 거예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나에게 맡기겠소? 그럼 그렇게 된다면…. 전라도 사람들은 외교적인 수단을 발휘하여 그때 가서 싹 '내가 주인 해먹지!' (웃음) 그래요? 「아닙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전라도에 와서 전라도 사람을 평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다 식구이니까 똥 묻었으면 똥 묻었다고 하고, 겨 묻었으면 겨 묻었다고 하는 겁니다. 책임자는 확실히 가르쳐 줘야 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을 모른다구요.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나 전라도 사람을 제삼자가 보게 될 때는 전부 다…. 내가 이곳에 온 손님으로서 여러분을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나쁜 의미가 아니라 선의의 권고입니다. 그런 줄 아시고 고맙게 받아들이면 복을 받을 것이고, 안 받아들이면 벌을 받을 거예요. (웃음)
그만하면 이제 여러분에게 충고하는 시간이 한 10분 됐나요? 그 시간 동안 많이 가까와졌지요? 사람은 말을 듣고 '하' 웃고 이러면, 금방 친구가 되는 거라구요. (웃음)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맨 처음 나타나자마자 '오늘은 이러이러한 제목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웃음) 이러는 것보다도 양념을 뿌리고 요리를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물을 마시고 뭘 먹어야 돼요? 김치국을 마시고 밥을 먹어야 돼요. 밥을 먹어야 됩니다. 또, 김치국을 마시는 것보다 배고프니까 밥부터 먹자고 하면 목이 메이는 거예요. (웃음)
'아이구,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왔더니 뭐 꽥꽥 하고, 뭐 좋은 말 할 줄 알았더니 어쩌면 그렇게 깨깨하고 멍청하고 딱딱하고 꼬트라진 관솔 짜박지 같고, 그거 뭐 멋대가리 없더만'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런 사담(私談)을 한번 해 봤습니다. (웃음) 좋을싸, 나쁠싸? 「좋을싸」 됐어요? 「예」 내가 생각할 때 전라도 사람은 사정을 빨리 캐치한다고 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무엇에 재치가 있느냐 하면 남의 눈치를 잘봐 가지고 사정을 빨리 캐치하기 때문에 살살살 아주 뭐…. 사정을 잘 알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척 단에 나서서 그만큼 말했으면 여러분이 이제 선생님의 사정이 어떠한 사정이라는 것을 잘 알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거 왜 내 입술이 이렇게 부르텄어요? 이것 봐요, 알지요? 여기도 부르트고요. 전라도 사람들은 동정심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전라도 사람이 무슨 동정심이 있겠노? (웃음) 동정심 있어요? 「예」 정말이예요? 「예」
선생님이 부산에서부터 며칠 동안 몇 시간씩 말을 했더니 이렇게 목이 쉬고, 입이 부르트고… 자, 광주는 밝은 햇빛이 비치는 곳이니만큼 쓱 좀 쉬고, 쓱 감정하며 자기도 모르게 시원한 바람에 낮잠을 한번 잤으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이 간절한데, 어때요? 「안 됩니다」(폭소) 그러면 안된다구요. 보라구요. 광주, 이 빛나는 고을에서 이렇게 캄캄한 밤에 방안에 들어와 있고 싶어요? 다 헤치고 나가고 싶지요. 말씀이고 뭣이고 여기 무등산 무엇이지요? 첫봄에 쓱 산으로 봄나들이 간다는 그런 노래도 있는데 말이예요, 봄나들이나 한번 하지요? 어때요? 「좋습니다」 당신들 야외로 산보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합니다」 가다가 한시간 반쯤 걸리는 곳에 여러분은 산보하고, 나는 그곳에 갖다 오려면 세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므로 가다 말고 그냥 돌아올께요. (웃음) 전주에 갈 시간이 정해져 있거든요?
자, 그러니까 동정이 많은 전라도 양반들 동정하시지요? (웃음) 그렇게 해요? 그렇게 하자고 하면 뭐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지금 정하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자요, 하지 말자요? 하자요, 하지 말자요? 「말자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나는 모르겠는데? (웃음)
그러면 지금 몇 시예요? 벌써 열한 시가 됐구만요. 다른 곳에서는 많은 말씀을 했지만 전라도 광주에는 그저 눈짓만 해도 다 알 터이니까…. (웃음) 한 몇 분 동안만 하자요? 「두 시간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거야 다 좋지요. 좋은 것도 너무나 좋으면 죽는다구요.
그러니까 광주에서는 한 시간쯤 이야기하자구요. 「너무나 짧습니다」 지금 열한 시이니까 열두 시까지만 얘기하게 되면 나도 퍽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러면 미국에 돌아가서도 그럴 거라구요. 이번의 한국 순회강연회는 전라도 광주가 제일 인상적이고, 전라도 사람들이 제일 좋다고 말할 거예요. (웃음) 벌써, 다른 곳은 전부 다 무지한 것들이 많은데 광주는 약삭빠르고 눈치 빠르다고 하면 광주를 얼마나 동경하겠어요, 그게 싫어요?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그러면 됐다구요.
그러면 한 시간으로 정해 놓고 이야기해 보자구요. 나는 이야기를 열시간 할 줄도 알고, 한 시간 할 줄도 알아요. (웃음) 알겠어요? 시간을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이 있거든요? 그러니 한 시간만 얘기하자구요. 약속 했어요? 「조금만 더 하십시오」 (웃음) 약속 했지요? 「예, 약속 안 했습니다」 약속했지요? 「예, 아니예요」 아니예요? 「예」 몇 시간 했으면 좋겠어요? 「말씀을 깨닫는 데는 센스가 좀 늦어서 세 시간 쯤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복잡하게 얘기하지 않고 간단하게, 요령 있게 얘기할께요. (웃음) 많이 벌여 놓으면 여러분들은 감을 못 잡는다구요. 한 10분 동안이면 골자를 다 얘기할 텐데요 뭘. 남들과 같이 대우해 주면 좋겠어요? 「예」「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웃음)
내가 얘기를 많이 할 때에는 열두 시간까지 얘기한 기록이 있습니다. 말씀 중에는 무슨 일이든지 절대 동하지 못 해요. 방에서 변소에는 못간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나중에 여섯 시간이나, 일곱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아래를 잡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이래 가지고 '아이쿠' (웃음) 그렇게 할 수도 있다구요. 얼마 전에도 런던에 가서 여덟 시간을 얘기했더니 그러더라구요. 사실은 그렇게 하면 실례지요. 그래도 할 수가 없어요.
내가 다시 올 시간은 없고, 할 얘기는 다해야 되겠으니 할 수 없이…. 그렇게 하게 된다면 그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말을 팔아먹고 사는 사람인데 말이예요. (웃음) 미국이나 세계의 어디를 돌아다니면서 말을 팔아먹고 사는 사람인데 말 건데기 없겠어요? 이 전라남도 광주쯤 와 가지고 말이예요. 얼마든지 있다구요. 풀어 놓으면 별의별 알록달록한 것이 다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전부 다 내놓을 수는 없고 귀퉁이만 조금 얘기하겠어요.
그러면 이제부터 얘기 좀 해보자구요. 세월따라 바람 부는 대로, 그저 기분나는 대로 해봅시다. (웃음) 자, 그러면 오늘은 무슨 제목을 가지고 얘기할까요?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사람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혹은, 동물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세상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하나님에 대해서…」「전부 다 해주시요」 (폭소) 전부 다가 뭐예요. 중국요리 집에 가서 뭘 먹으려면 맨 처음부터 조금씩 조금씩 먹어야지, 한꺼번에 다 먹으면 먹지도 못하고 설사를 하면서 먹어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웃음)
사람에 비교하면 하나님도 남이요, 동물도 남입니다. 모든 것이 남의 일이예요.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니까 사람이 사람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논할수 있고, 사람이 있기 때문에 뭐 사회이니 세계이니 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래서 오늘은 '참된 사람이 가는 길'이라고 제목을 잡아 보았어요. 도대체 참된 사람이 가는 길…. 사람이 참된 길을 가서는 뭘할 것이냐? 참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결국은 참된 사람이라는 말도 돼요.
지금부터 우리는 참된 사람이 못 되었으니,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할 그 입장에 있으니 '참된 사람이 가는 길' 이러한 내용으로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예」
여기에 온 젊은 학생들 영어를 공부하느라고 상당히…. 공부를 하는데 상당히 힘들다 하는 것을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다 느끼고 있을 거예요. 그렇지요? 「예」 영어공부, 영어공부 하기 좋아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이놈의 인간 세상을 쭈욱 보면 한국 사람은 한국 말을 하고 일본 사람은 일본 말을 합니다. 이 조그만하고 얼마나 멀기에…. 이제 중국 사람은 중국 말을 하고, 소련 사람은 소련 말을 하고 말이예요. 진짜 한국 사람을 얘기하게 되면 한국 사람은 한국 말 하고 또 일본놈은 일본놈 말을 하고, 중국놈은 중국놈 말을 하고, 소련놈은 소련놈 말을 하고 이런 식으로 말하지만 말이예요. 다 다르다구요. 그리고 또 생활태도가 전부 다르다구요. 전라도나 경기도나 함경도나 전부 달라진다 이거예요. 달라지지요?
이런 걸 볼 때에…. 보라구요. 동산 위를 날고 있는 까치를 보면 한국에 있는 까치하고, 일본에 있는 까치하고, 미국에 있는 까치하고 깍깍까악 우는 소리가 다르나요? 까마귀를 보면 까마귀 우는 소리가 달라져요? 「아닙니다. 같습니다」 참새를 보면, 나는 미국에 참새가 없는 줄 알았는데 미국에도 참새가 있더라구요. 생긴 것도 같고 짖는 것도 짹짹짹짹 같더라구요. 미국 소는 한국 소와 달라 가지고 '움매' 하고 울지 않고 '워' 하고 우는 줄 알았더니 다 같더라구요. 망아지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다 같더라구요.
자, 그런데 도대체 왜 사람만이 말이 달라지느냐 이거예요. 더우기나 내가 통일교회 지도자가 되어 세계 사람들을 전부 다 요리해야 되고 책임져야 되는 실제 문제에 부딪쳐 보니 이 말이 원수더라구요. 이놈의 말이 조상 때부터 갈라지지 않고 하나가 되었더라면 내가 일해 먹기가 좋겠는데, 또 세계인을 마음대로 섞어서 결혼시킬 텐데…. 전라도 아가씨들 외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어요?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웃음)
말이 같으면 말이예요, 결혼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요. 사람은 정들면 다 마찬가지입니다. 도리어 한국 이 남자들 볼 게 어디 있어요, 볼 게 있어요? (웃음) 흑인 사촌같이 까무잡잡하게 생겨 가지고 뭐 잘난 게 뭐예요, 이게. 아무리 봐도 고거예요, 고거. (웃음) 그렇지만 서양 사람들이 잘생겼습니다. 내가 남자를 보고 반하리만큼 잘생긴 사람이 있다구요. 나도 어지간한 사나이인데 말이예요. 내가 남자를 보고 반하니 이거 잘난 남자예요, 못난 남자예요? 「잘난 남자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보면 눈을 감고 '아이쿠머니나!' (웃음) 골치가 팽 돌 거라구요.
그런 남자가 있다면 한번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 아가씨들? 아주머니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웃음)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와 가지고 여자를 보고 뭐 서양 사람하고 결혼하라고 했다고, 이렇게 오해하면 안 되겠다구요. 아가씨들을 보고 하는 얘기예요, 우리 아가씨들. 지금의 때는 세계시대예요. 이왕지사 동네방네에서, 김씨 마을에서 이웃 동네인 이씨 마을로 시집갈 필요가 뭐 있어요. 내가 쓱 본가에 갈 때는 '저 태평양을 건너 점보 비행기를 타고 우우웅…. 공항에 내린다'(웃음) 이래 가지고 턱 자가용에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들이 몰지요.
그렇게 되면 그 동네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큰 문제가 벌어지게끔 한번 살아보지 말이예요. 동네 뭐, 이씨네 동네에서 김씨네 동네로 왔다갔다하면 그게 뭐예요. 논두렁이나 타고 다니고 말이예요, 오솔길이나 타고 다니고 말이예요. (웃음) 비행기가 뭐예요, 비행기가? 구경해야 뭐 낫자루나 구경하고 쇠스랑자루나 구경했지요. 그게 뭐 그리 영광스러워요?
일생은 귀한 것이므로 이왕에 한번 태어났다 하면 멋지게 한번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보니까 그럴 성싶지요?「예」얌전한 아가씨들은 대답하지 않고, 저 남자 같은 아가씨들은 '예!' (웃음) 자, 만약에 말이 같았으면 얼마나 편리하겠나요? 또, 생활이 같았으면 얼마나 편리하겠나요? 이것은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해서도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오늘날 세계시대에 있어서 현정부가 지금 제일 곤란한 것이 무엇이냐? 대한민국이 앞으로 세계를 상대로 길을 닦아 나가야 할 텐데 여기에서 제일 심각한 문제가 외교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교부에서는 거기에 대비하기 위해 각 대학에서 외국어 대학을 세워 주길 바라는 이런 경향 보고를 내가 듣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다른 동물들, 짐승들은 전부 다 억천만 년의 역사를 지녔으면서도 말이 똑같은데, 왜 사람은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게 문제라구요. 또,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생활이 왜 달라졌을까요? 한국 나라, 일본 나라가 있는데, 모든 나라가 한 나라가 됐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안 그래요? 내가 여기 한반도에서 살지만, 살기 좋은 데에 어디에라도 가서…. 지금은 비행기도 많이 생겼으니까 그걸 타고 저 남미와 같이 경치 좋은 나라에 가서 살 수도 있고 말이예요. 세계를 다녀 보면 경치 좋은 곳이 참 많다구요.
그렇지만 어디를 가나 아름답기는 한국만 못 합니다. 한국이 제일이지요? 「예」 그렇게 풍치가 제일 좋은 땅에서 태어났으니만큼, 한국 사람들이 잘생기지는 못했지만 세계 사람들에게 빠지지는 않는다 이거예요. 기분이 조금 좋지요? 「예」 이 동남아시아나 아시아 전지역을 다녀 보면 말이예요. 한국 사람이 제일 잘났어요. 그렇다고 여러분 같은 사람들을 표준으로 삼고 얘기한 게 아니라구요. 그러면 나 같은 남자를 표준으로 삼고 얘기한 거냐? (웃음) 그것도 아니라구요. 더 잘난 남자를 표준으로 삼고 말하는 것이지요. 왜 자꾸 웃나요? 말이….
전체를 볼 때, 나는 수십개 국을 돌아다니는 사람이니만큼 세계가 어쩌고 저쩌고 하다는 평가를 할 만한, 국제적인 모든 풍치에 대해 평론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본다구요. 그만하면 믿어줘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문 아무개가 동남아시아라든가 아시아 지역을 쭉 돌아볼 때 아시아 지역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한국은 앞으로 복을 받아요. 한국은 반드시 천운이 함께할 것입니다. 아시아의 운세는 반드시 한국을 통해서 움직이려고 하기 때문에, 아시아를 움직일 수 있는 그릇과 바탕을 마련하게 되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천운을 탈 것이라고 나는 보고 있는 거예요. 결국은 한국이 이렇게 된 것이 다 하나님이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누구누구가 잘해서 그런 것보다도 천운이 함께했기 때문이예요.
박대통령도 그렇지 않아요? 우리 나라가 전부 다 운이 좋다고 말하지요? 월남사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잡한 시국문제를 저울질하는데, 여러가지 그 고비고빗 길을 넘기는 것을 보면…. 그분이 운 좋다는 말을 듣지요? 「예」 전라도 사람들은 현정권을 상당히 싫어하지요? 싫어하지요? 「예, 싫어했습니다」 싫어했으면 지금은 좋아해요? 그거 좋아해야지 싫어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고보니까 싫어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래요? (웃음) 지금 보라구요. 더우기나 박대통령께서 지금 혼자 사시지 않아요. 혼자? 부인을 그렇게 참 불의에 잃어버리고…. 이건 나라의 비참한 일이라구요. (한 식구가 뭐라고 말함) 거 왜 그래요? (웃음) 저 할머니는 말씀을 들으러 오지 않고 말씀을 하러 왔구만요. (웃음) 자, 박대통령을 불쌍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불쌍하신 분의 말을 동정해 주고 들어 주면 복을 받을지 모르지요.
우리들이 이렇게 생각해 볼 때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세계가 하나되는 것을 고대하지요? 「예」 정말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말도 이거 다 하나돼야 되겠다구요. 또, 오색인종이 서로서로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되겠다구요. 가면 갈수록, 복잡한 나라가 있으면 있을수록 국경을 주장하게 되니 이게 전부 다 큰일났다 이거예요. 우리가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이 나쁜 생각이예요. 좋은 생각이예요? 「좋은 생각입니다」
생각은 좋지만 그 일이 어려운 일이예요.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얼마나 어려워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거느려 나왔고, 인류의 배후에서 조종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못한 일을 지금 하겠다고 하는 패들이 통일교회 패다 이거예요. 그게 가능한 일이예요. 불가능한 일이예요? 「가능합니다」 저런 저런…. 가능해요? 「예」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쉽사리 대답을 하지 못할 거라구요. 불가능한 일이예요, 불가능한 일이라구요. 그렇지만 불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가능할 수도 있는 대답이 나와요. 어떻게? 하나될 수 있게 만들면 되지요. 어떻게 하든가 하나 만들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원수 원수 국가의 사람들을 친구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원수 국가 사람들을 친구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각국 나라에 세 사람씩의 선교사를 내보냈습니다. 독일 사람 한 사람, 일본 사람 한 사람, 미국 사람 한 사람, 세 나라의 사람을 내보낸 것입니다. 이 나라는 전부 다 30년 전에 미국을 중심삼고 원수예요. 이런 사람들을 보냈기 때문에 틀림없이 독일 사람과 일본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 사람을 공격할 것은…. 이 세 나라 사람들이 한 집에 사는 거예요. 그래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옛날에 미국을 공격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온 이 두 패도 서로 하나되어 미국놈을 공격하나 안 하나 보자 하고 지켜보는 거예요. 그럴 위험성이 있다구요.
그러면서 그들을 보내며 말하기를 '너희 독일 사람과 일본 사람은 미국 사람이 원수지만, 너희들이 독일 사람이나 일본 사람을 사랑하는 이상 미국 사람을 사랑해라!' 딱 그렇게 훈시를 해서 내보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들이 어떻게 하는가 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그들은 내 말을 아주 잘 듣는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이 말이예요. 그게 가능하더라구요.
또, 미국에서 활동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선생님이 이러이러한 미국을 전부 다 바로잡아 놓아야 했기 때문에 미국에 갈 때에 독일 사람을 많이 데려가고, 일본 사람을 많이 데려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들이 원수의 나라에 왔지만, 원수의 나라를 파탄시키러 온 것이 아니라 원수의 나라를 새로이 건국해 주고 개척해 주러 왔으니만큼 너희 나라 일본에서 하던 이상 해야 할 것이고, 독일에서 하던 이상 해라. 너희 독일 사람, 일본 사람을 미국 국민들이 믿지 않으니 믿게끔 시범을 보여주고, 전통을 세워라. 3년 이내에 전통을 세우지 못하면 큰일난다' 이래 가지고 그저 밤낮없이 그들을 고생시켰습니다.
미국을 위해서 일본 사람을 고생시켰고, 독일 사람을 고생키켰지만 전부 다 불평없이 하는 거예요. 미국교회의 어려운 일은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이 전부 다 해치우게 하니 목석 같은 사람이 아닌 이상에야 '야, 어쩌면 저럴 수 있나. 어쩌면 저럴 수 있나' 하며, 감명을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미국이 일본 사람에게도 이기고 독일 사람에게도 이겼는데, 우리 미국도 저력이 있는 것이다. 세계를 지도하던 주도국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일본 사람이나 독일 사람에게 지는 자리에 있을 수 없다. 이제는 우리들도 다 같이 그 이상 단결해 가지고 저 사람들을 위하자!'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이 하는 이상의 일들을 전부 다 우리들에게 맡겨 주소' 하고 있는 거예요. 이와 같이 미국 사람들이 나쁜 의미에서 빼앗는 게 아니라, 전부 다 인계를 받았다구요.
이렇게 되니까 거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적성국가(適性國家) 젊은이들을, 적성국가 사람들을 애국적인 국민 이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심정적인 기조, 기틀이 마련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알 만해요? 「예」 이런 걸 볼 때에 '아, 통일교회의 사상을 가지면 하나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라고 선생님도 이제사 믿기 시작했어요. 알겠어요? 「예」 그건 좋은 소식이예요, 나쁜 소식이예요?「좋은 소식입니다」
이 세계가 모두 문화도 다르고, 생활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가는 길이 다르니 이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가다 보면 서로서로가 영원히 영원히 대결하게 될 것이요, 부딪치게 될 것이니 전쟁이 없는 나라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인류는 반드시 도탄 중에서 신음할 것이어늘 그러한 세계는 평화의 세계나 행복의 세계는 될 수도 없거니와 올 수도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기회에 제동을 걸어 가지고 새로운 체제로서 흡수하는 강한 소화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 통일교회가 해보겠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 왜 이렇게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달라졌느냐 하는 근본문제를 파헤쳐 보게 될 때, 근본적으로 우리 조상들의 말이 달랐던 게 아닙니다. 미국 조상도 우리 조상이요, 일본 조상도 우리 조상이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 맨 꼭대기에는 한 할머니 할아버지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왜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싸움으로 말미암아, 전쟁으로 말미암아 달라졌습니다. 성경에는 바벨탑을 쌓다가 다 갈라졌다고 합니다. 그것도 물론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원인은 싸움 때문에 갈라졌습니다. 왜? 형제끼리 싸우면, 형님이 밥이라고 하면 나는 돌멩이라고 하고, 형님이 말하는 것은 듣지도 않고, 옷도 같이 안 입겠다고 한다구요. 이것이 뭐냐 하면, 전쟁이라든가 이러한 모든 결렬된 상황에서부터 문화의 분열이 시작됐고, 언어의 분열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생각이라고 봐요.
그러한 동기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분쟁에 있습니다. 분쟁에서부터 모든 이런 피폐상이 벌어졌다구요. 물론 좋아서도 그럴 수 있겠지만 말이예요. 그것은 틀려요. 여러분, 요즈음에도 그렇잖아요? 깡패 소굴에서 쓰는 말들은 다르지요? 그것은 한 세대를 속이고, 한 세대를 말아먹기 위해서 여러 가지 분별적이요, 대립적이요, 분쟁적인 상황에서부터 그 방향이 왔다갔다 달라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군대에서는 각 사단마다 암호가 다르지요? 암호를 전부 풀면 그것이 말이 되는 거라구요. 그게 다 뭐예요? 저쪽에서 알아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등등의 문제를 헤쳐 볼 때에, 분쟁요인으로 말미암아 비참한 역사적 결과를 우리는 직시하면서 살고 있는 현세의 인간들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다 없애야 되겠다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것은 분쟁 때문입니다. 싸움 때문이라구요. 본래의 인간은 싸움으로부터 출발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니라구요. 지금 우리 인간 자체를 두고 보면, 우리 인간은 몸과 마음이 서로 대립하는 입장에서 태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반대되어 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반대되어 있어요? 「반대되어 있습니다」 하나되어 있지, 왜? 하나되어 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다구요. 「아닙니다」 뭐가 아니예요? 하나되어 있다구요! 「아닙니다」 그러면 어때요. 그러면 어떻다는 말이예요? 「반대되어 있습니다」 반대돼 있어요? 말하라구요. 이게 뭐예요, 이게? 사실인 줄 알게 되면 주장할 줄 알아야지요. 전라도 사람은 그거 틀렸다구요. 조금 불리하면 이렇게…. (웃음) 선생 아니라, 아버지 아니라, 할아버지라도 진리에는 강해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두 개로 있습니다」 에이, 하나되어 있다구요. 「둘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되어 있어요! 「아닙니다」 (웃음) 가르쳐 주면 누가 못 해요. (웃음) 「원래는 하나되어 있는데 갈라져 가지고 있으니 둘입니다」 글쎄, 그러니까 하나되어 있지 않다구요. 뭐 그건 이렇게 말하나, 뭐 엎어치나 뒤집어치나 마찬가지의 말이 아니예요? (웃음) 자 여러분, 그렇게 둘로 갈라진 것을 내가 품고 사니까 기분 좋아요?「나쁩니다」 진짜로 기분 좋아요? 「아닙니다」 기분 안 좋아요?「예」 지금이니까 말하라고 하면 '안 좋습니다' 그러지, 옛날에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생각했으면 자기의 가슴을 두드리면서 '이놈, 왜 싸워' 그렇게 하며 살았어요? 「예」 (웃음)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이놈의 가슴속에는 왜 이거, 마음과 몸뚱이가 싸워, 이놈의 자식들아! 이놈의 자식들아? 그래 봤어요? 동네 아이들이 싸우게 된다면 '야야야, 싸우지 마라!'라고 하고, 뭐 동네에서 부부들이 싸움만 해도 나가 가지고 아이구 말리고 야단하는데…. 그 싸움보다 더 큰 싸움은 내 속에서 싸우는 그 싸움이라는 거예요. 동네가 아니라 나라, 세계보다도 내 속의 싸움이 더 큰 것을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 「예」
이 싸움을 누가 말리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우리 종지조상 할아버지 때부터 지금까지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역사는 발전하고 문화는 발전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공산당식으로 말하면 양심도 변증법적인 발전을 한다고 하는데 그런 논리가 사실이라면, 우리 마음과 몸은 이것이 어느 한 때에 합할 수 있느냐? 없었다구요. 영원히 대립이예요, 영원히.
만일에 한번 합하게 된다면 그것을 딱 동여매 가지고 갈라지지 못하게끔 하면 영원히 합할 텐데 말이예요. 이 싸움은 영원에서부터 영원히 계속되고 있지 않느냐.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 싸움을 누가 말릴 것이냐? 이 싸움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아버님께서 책임져야 합니다」 아버님께서 책임질 게 뭐예요, 할아버지가 책임져야지. (웃음) 이 싸움의 종전조약(終戰條約)을 맺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그런 나라가 어디 있느냐? 그런 성인이 어디 있느뇨? 하나님이 있다면 왜 지금까지 이걸 해결하지 못했느냐? 이런 등등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큰 문제라는 거예요.
삼팔선이 갈라진 것은, 남북이 갈라진 것은 거기서 갈라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서 갈라진 것입니다. 마음에서 그런 것을 세웠으니 그런 것이 열매를 맺히는 결과가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심은 대로 거두는 거라구요. 마음적인 세계의 사람과 몸적인 세계의 사람이 서로 대립되어 투쟁하는 이런 현상을 환경에…. 인간 자신에게 심었던 것을 점점 펼쳐 놓고 보니, 이제는 세계시대가 되었으니 그것을 전부 다한군 데 뭉쳐 보니 그것이 무엇이냐? 유심사관을 중심삼은 민주세계가 나온 거예요. 마음적인 표시의 결과체로 세계형으로 열매맺힌 것이 민주세계, 유심사관 세계이지요? 「예」 유심사관은 마음을 중심삼은 세계의한 관입니다. 그다음에는 유물사관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중심삼은 사람으로서 열매맺힌 세계적인 결속적 한 형태가 공산세계입니다.
그러면 이걸 어디서 해결할 것이냐? 오늘날 미국이 외교정책을 하고 군사정책을 암만 잘해도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이미 낙제예요, 낙제라구요. 소련이 민주세계를 점령하여 이겼다 하더라도 몸과 마음을 하나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하는 한 소련 자체도 또 갈라지는 거예요. 그럴 성싶소, 안 그럴 성싶소? 「그럴 성싶습니다」 그럴 성싶은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지금 이 소련도 공산주의 하게 되면 세계주의입니다. 세계주의인데도 불구하고 1957년도에 중·소 분규가 시작되어 이제는 어떠한 정략이나 정책을 가지고도 이것을 시정해 가지고도 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합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망상시대권 내(妄想時代圈內)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갈라지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문제의 해결점, 평화의 해결기지가 어디냐 하면, 이것은 미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평화의 해결기지가 어디냐? 어디도 아니라구요? 미국도 아니고, 소련도 아닙니다. 문제는 어디 있느냐? 내 가슴속에서 이렇게 둘이…. 몸과 마음이 싸우는 이 인간의 가슴 속에서 어떻게 평화의 우주관을 갖고, 행복한 평화의 세계관을 갖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자고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철학이 나오고,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서 종교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역사적인 조직형태를 남기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은 근본문제예요.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는 근본문제를 두고 볼 때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됐느냐. 태어나기 전부터 그렇게 됐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인간이 태어나기 전부터 그렇게 됐다면 영영 소망이 없어요. 그런 인간이 소망을 갖는다는 것은 허황된 말이요, 망상에 지나지 않는 거예요. 태어나기 전부터 그렇게 됐더라면 이것은 영원히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만 태어나 가지고 그렇게 됐다면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건 무슨 고장이 났다구요. 병이 났다구요, 이게. 원치 않는 두사람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은 이론에 맞지 않아요.
왜 이론에 맞지 않느냐? 사람은 어디까지나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그 무엇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태어났는데 그 원인적 존재 중에 두 원인적인 내용을 내포했던 주체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 성립되기 때문에 그렇다면 그것도 결과적인 두 세계의 싸움을 말릴 수 없다는 거예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나 그 원인적인 존재는 하나입니다, 하나. 원인적 존재는 하나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둘이 됐다는 것은…. 고장났을 때에는 그것을 고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떠한 원인적인 존재가 신이라면, 절대적인 신이라면 신이라는 분이 절대자이니만큼 생각하는 것도 절대적이고, 목적하는 것도 절대적이어야 돼요. 하나여야 돼요, 하나. 둘일 수 있어요? 「없습니다」 하나밖에 있을 수 없다구요. 목적하는 것도 하나일 수밖에 없고, 그 목적하는 방향도 하나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이론적이라는 겁니다.
하나일 수밖에 없는 동기를 지닌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우주의 중심으로 계실 수 있는 신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러한 동기를 지닌 신이라는 분이 오늘날 우리 인간 자체의 근본과 같이 두 조각으로 분쟁할 수 있는 동기형태가 됐다면 그 신은 인류 앞에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건 망상의 신이지 평화의 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신을 우리 한국 말로 얘기하여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 하나님의 생각과 이상이 하나이기 때문에 인간을 지으실 때 몸과 마음이 둘인 사람을 만들었다면…. 이것은 완성품이 못 되고 불완전품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 논리형성에 모순이 없어요. 아시겠어요? 「예」 이거 뭐 차원 높은 얘기를 괜히 꺼냈구만. 아가씨들이 뭐 알겠나? 하여튼 들어보라구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런 것을 만들었다면 그것은 하나의 생각과 하나의 절대적인 목적을 중심삼고 지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두 사람이 싸우는 이런 인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통일적인 출발에서부터 통일적인 과정을 거쳐 통일적인 결과의 결속을 바라는 것이 절대자가 가질 수 있는 상대적인 피조물의 자세입니다. (물을 마시심) 이건 중요한 대목이니까 여러분이 좀 생각을 해보라고 물을 마신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되었느냐? 싸우는 사람은 비법적인 존재냐, 정상적인 존재냐? 이것은 합격적인 존재냐, 불합격적인 존재냐? 「불합격 존재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것은 불합격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날에는 그건 다 이 세상 만사가 맞다구요. 그런데 이것이 불합격 존재가 아니고 합격 존재라고 하면 이상이고 무엇이고 다 허사예요.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종교고 무엇이고 전부 다 삿된 거예요. 사교(邪敎)라구요. 그건 전부다 미친것들이 하는 놀음이라구요. 알 만해요? 「예」
만일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을 아시는 절대자가 있다면 역사시대에 이것을 수리하려고 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역사와 더불어, 인간 생활의 시작과 더불어, 반드시 공통적인 한 부분을 정신적인 면에서 하나의 고차적인 차원을 중심삼고, 소원적인 면을 타 가지고 인류의 문화사의 발전과 더불어 상대적인 관계를 거쳐 영향을 미쳐 나오는 그 무슨 운동이 있어야 됩니다. 그 운동이 뭐냐? 종교라는 거예요, 종교. 아시겠어요? 종교는 옛날 고대 사람들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전부 다 믿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구요. 요즘에는 종교 안 믿는다고…. 종교 안 믿는 사람이 훌륭해 보이지요? 그런 사람들이 훌륭한가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종교를 세우지 철학을 세우지 않아요. 철학은 신에 대한 절대적인 고착성(固着性)을 논하지 못해요. 변천하는, 변화하는 역사시대를 따라 그 철학의 논리는 변천할 수 있었지만 이것은 고착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형을 제시하지 못한다구요. 어떠한 결론을 내렸다 하더라도 그것은 확실하지 않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변천해 나간다구요. 그러면 종교는 어떤 것이냐? 이론적이지는 못 하지만, 막연한 것이지만 한 목적을 향해 나간다는 거예요. 역사가 변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고, 또 정치사조가 변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예요. 몇천 년 동안 변하지 않는 그런 전통을 지녀온 것이 종교만의 역사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그러면서 시대를 따라 점점 세계적인 판도를 넓혀 나간다구요.
여러분, 지금에 와서는 그렇지 않아요? 중동지역은 회회교문화권을 말하고, 서구사회는 기독교문화권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인도는 힌두교문화권을 말하고, 동양은 유불선(儒佛仙) 삼교(三敎)를 중심삼은 문화권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배후의 기틀은 종교문화권 내에 모두 포괄돼 있습니다. 그게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한 것은 누구냐? 인간들이 한 것이 아닙니다. 종교를 배경으로 모두 규합시킨 것은 무엇이냐? 인간이 한 것이 아니라구요. 종교의 중심은 종교의 목적 주체는, 신앙의 주체는 누구냐 하면 신이예요, 신. 신을 믿는 종교를 통해서 세계적인 판도를 넓혀 가지고 온 인류를 포괄하고자 하는 일은 누가 했느냐? 인간들이 협조는 했지만 신이 그 배후에서 조종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종교가 하나가 되고 나중에는 하나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세계로 들어가는 제일의 해결점이 무엇이냐? 오늘날 통일이라는 문제가 나옵니다. 알겠어요? 통일문제.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지 않은 것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문제, 이 통일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본연의 주체적이고 원인적이며 절대적인 하나님의 하나의 기준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그 동기를 따라 결과로 나타난 분립된 입장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시정하여 본연의 원리원칙에 일치된 상대적 자아의 인간을, 혹은 이 세계를 만들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말이 어려워졌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결국은 지금까지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세상이 전부 다 이렇게 된 것은 사람이 병이 나고 나빠져서 이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이 끝날이 된 후에, 하나의 세계를 찾아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 통일을 시켜야 된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내용이 간단하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통일은 누가 하느냐? 통일은 누가 하느냐? 철학 자가 하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과학자가 하는 게 아니예요. 누가 해야 되느냐? 신을 중심삼은 종교기반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왜? 원인과 직접 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을 통하여 과정적 인연을 맺어 가지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형으로 역사적 기반을 닦아 나온 것이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기반을 통해서만이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오늘날 끝날이 되어 말세가 가까워진 세상에는 어떤 교회가 나와야 되느냐? 지금까지 온 종교에는 여러 분파가 있는데, 이러한 교회를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원리원칙에 입각한…. 그 사회의 배경이라든가, 국가의 배경이라든가, 문화의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편성해 가지고 하나의 것으로서 몰고 가기 위한 편성과정을 거쳐 가지고 하나로 그 차원을 높여 가려니, 하나님이 한 방법으로서 이런 여러 종교를 세운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최후의 종교는 하나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통일교회를 주장하게 된 동기는 이러한 시점에서 통일교회를 필요로 하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통일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므로 통일교회라는 교회가 이 지구상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 말을 이해하겠어요? 「예」 이해돼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기독교 전체를 통일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먹으로 해서 통하는 게 아니라구요. 주먹으로 닥달해서는…. 마음에서부터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상을 보면 마음의 사람과 몸의 사람이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 사람은 어떤 사람이 있느냐 하면 마음의 편에 선 사람과 몸뚱이의 편에 선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면을 위해서 사는 사람과 정신면을 향해 가는 두 종류의 사람이 필시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의 몸뚱이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사람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규합된 형태가 종교의 세계요, 물질과 과학, 혹은 외적 세계형태를 갖춘 것이 외적인, 국가라든가, 사회라든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을 두고 보면 어떤 놀음을 했느냐? 외적인 국가나 정치가 언제나 종교를 탄압해 나왔습니다. 그렇지요? 「예」 종교를 탄압해 나왔다구요. '너 이놈! 양심적인 입장을 대표한 종교가 꼭대기에 올라가면 안 된다!' 이게 왜 이렇게 됐느냐? 지금까지 종교를 탄압해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마귀가 인간의 몸뚱이를 기점으로 활동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사탄은 어떤 존재냐? 악마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런데 이 종 녀석이 주인의 딸을 겁탈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성경에 나오는 그 타락이 뭐냐 하면, 해와가 무슨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타락이라고 하는데 선악과가 과일이 아니라구요. 종 녀석이 주인의 딸을 겁탈한 것입니다. 앞으로 대를 이을 수 있는 아들과 딸을 낳아 길러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종으로 지었던 천사장이라는 녀석이 주인의 딸을 겁탈한 것이 인류의 타락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천지가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복잡하게 얽힌 내용은 여러분이 원리를 들으면 대개 알 것이라구요.
본래에는 결렬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천사장이라는 놈이 이 몸을 침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는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이고, 하나는 자기를 향하는 마음…. 하나의 하나님을 향해 나가야 하는 마음인데도 불구하고 두 마음의 주인이 현현하기 시작한 것이 이 우주의 비참상의 동기가 되었으니, 그 무엇이 나와야 될 게 아니냐. 두 마음을 주장할 수 있는 동기가 발발하기 시작한 것이 인류 타락의 동기가 되었고, 그 행동으로 말미암아 두 갈래의 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느냐? 두 마음을 가질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 두 마음을 가졌지요? 몸뚱이 마음….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아들딸이냐? 두 마음을 가진 주인놈의 핏줄을 타고 태어난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기가 막히지요. 알겠어요? 그건 뭐냐 하면 우주의 도둑놈이예요, 도둑놈. 하나님의 무남독녀, 하나님의 위업을 이을 수 있는, 하나님이 며느리로 삼으려는 그 며느리를 겁탈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두 마음을 먹은 괴수가 그 핏줄을 타고 앉은 거예요. 이리하여 아담까지도 그렇게 해 가지고 두 마음을 가진 주인의 피로 말미암아 두 갈래의 혈통적 사랑의 인연을 남기는 후손이 번식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될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두 갈래의 조상이 아닌 한 갈래의 유일적인 조상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여러분의 마음은 본래부터 본성적으로 영원히 하나님 앞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악한 악마라고 해도 하나님이 만든 본성을 굽힐 수가 없습니다. 없앨 수 없어요. 그 본성이 여러분의 속사람인데 몸뚱이에 싸여 나온 것입니다. 악마는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을 싸 안아 마음이 나오려고 하면 대가리가 박살나도 못 나오게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악한 일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 악마의 놀음입니다. 그건 왜? 본성의 사람을 파탄시킴으로 결국은 본주인을 못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이게 역적이라구요. 역적이 별 거예요. 충신을 자기 마음대로 따돌려 가지고 군왕을 살짝 돌려 놓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거든요. 이와 같은 역적도당의 피를 받고 나온 것입니다.
인간의 본래의 주인은 절대적이요 통일적인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에게 속해 있기 때문에, 자연히 지남철과 같이 주체 앞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연히 방향을 바꾸어 좋은 곳을 따라 선의 방향을 시도하는 마음 작용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보이지 않게끔 마음을 통해서 움직이는 작용을 하기 시작한 것이 종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곳을 숭상하고, 절대적인 것을 흠모할 수 있는 마음을 계발해 나온 것입니다. 이 분야의 사명을 짊어진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 종교가 절대 필요하오, 안 하오?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짜 사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병원에 가서 분해하거나 주사를 맞음으로써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본성의 마음이 완전히 접촉하여야 합니다. 왜 오늘날까지 수십만 년의 오랜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악한 육성으로 말미암아 덮인 찌꺼기의 덮개를 벗기고 또 벗겨 가지고 대등할 수 있는 길을 계발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계발해 나온 것이 종교생활입니다. 그렇게 계발해 가지고 몸뚱이 보다도 강한 마음의 주체성을 갖춰 이 몸을 완전히 주도하게 만들자 하는 것이 종교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하는 일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뭐냐? 마음에 강한 힘을 자극시키는 겁니다. 종교를 믿으면 정신이 쏠릴 만큼 자극을 받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렇잖아요? 광신자라는 말이 있지요? 통일교회도 광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몸뚱이의 모든 것을 잊어버릴 수 있게끔 마음속에 강한 충격을 줘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아, 주인이 하나님이로구나. 이 몸뚱이와 상관돼 있는 악마가 아니고 하나님이다' 하는 것을 알게끔 마음속에 강한 힘을 보급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마음과 몸이 비슷비슷하니까 싸움하지요? 만약에 마음에 한 3배쯤, 5배쯤의 힘만 불어 넣으면 마음이 몸뚱이 보고 '야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레슬링 챔피언에게 국민학교 학생을 붙여 놓은 거와 마찬가지가 된다는 거예요. 이건 뭐 게임할 것도 없어요. 이게 비슷비슷해야 싸우지요. 도리어 우세한 입장에서 사탄이가 조종하기 때문에 우세해야 이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몸뚱이를 때려잡는 힘과, 마음속에 강한 힘을 보급하는 것이 종교의 2대 역사(役事)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만들려면 한 3년 동안만 몸뚱이를 끌고 들어가서 마음대로 하면 그렇게 되어 버리는 거라구요. 마음과 몸이 비슷비슷하니 몸뚱이가 굴복할 수 있도록 그저 고생을 시키는 거예요. 그래 종교에서는 '금식을 해라. 온유겸손해라' 하는 겁니다. 몸뚱이가 온유겸손하겠다고 하나요? '온유겸손해라! 희생해라!' 하는 그방법이 왜 나왔느냐? 두 가지 방면에서 한 방면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고생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어떤 종교냐 하면 이런 놀음을 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면 종교를 통해서 뭘하자는 것이냐?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마음대로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자, 몸이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을 만들자,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몸을 중심삼고 마음을 주관하던 사탄의 악의 세력기반이 점점 소멸돼 가지고 없어지면 이 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그렇게 되면 타락하기 전의 사람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이것을 땜질해 가지고 비로소 마음과 몸이 통일된 본래의 하나의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 몸이 통일된 그런 인간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강력한 사랑을 받을수 있는 권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권내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사춘기에 들어간 처녀 총각들이 서로 정이 들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더라도 둘이 그저 서로 끌어안고 행사하는 놀음이 많잖아요. 그렇지요? 타락한 세상, 잡된 세상의 사랑도 생명을 끊고 나누어질 수 없다고 하는데,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간 사람을 누가 빼앗아 가겠어요. 누가 빼낼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을 찾아가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찾아갈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햇빛이 비치게 되면 나무 순이 햇빛을 따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이렇게 자다가도 내 마음은 벌써 이렇게 돌아눕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게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을. 주인인데, 원인존재인데 왜 모르겠나 이거예요. 누구 때문에 모르게 되었나요? 「사탄 때문입니다」 파탄주의자예요, 파탄주의자, 헤겔과 같은 사람도 이걸 모르고 인간만 생각했기 때문에 변증법이라는 논리가 성립된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어려운 얘기이지만 말이예요.
이러한 문제를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역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사관(史觀)을 밝혔기 때문에 금후의 인류사회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문화세계는 창건되리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예」 생각하는 사람은 대번에 알 거예요. 「그것은 세살 먹은 어린애도 압니다」 무엇이예요? 「말에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 그래요, 그래서요? 「저희는 위대한 선생님 같은 분을 존경합니다」 좋아요, 좋아요. 「실천이 안 따르면 총부리가 뒤통수를 따라다닙니다」 그래, 누가 실천을 안 하나요? 실천을 해야지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몸뚱이를 희생시켜라' 아시겠어요? 「예」 희생시키는 데는 무엇 때문에 희생시키느냐?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희생시키지 말라는 거라구요. 인간 하게 되면 전세계를 대표했기 때문에 나 같은 인간 만들자는 거예요. 전부 다 마찬가지지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두 나와 같은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이 세계 사람을 해방하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벌써 주의가 개인주의가 아니라구요. 왜, 하나님은 어떤 주의자냐? 「세계주의자」 하나님은 세계주의자가 아니예요. 영계와 육계를 총합한 천주주의자예요, 천주주의자. 통일교회의 말로 얘기하자면 그것은 천주주의 (天宙主義)라고 그래요. 하나님이 무슨 주의자라구요? 「천주주의자」 천주주의자. 하나님이 그런 사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어떠한 가치를 지닌 존재로 만들려고 하느냐? 천주주의자에 해당할 수 있는 대상의 아들딸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표준으로 하여 원인이 그러니 결과인 나는 천주주의의 사상을 가지고 그것을 향해서 일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광주에 앉아서 일하고 있지만 이것은 하늘 땅을 연결시키는 하나의 정상에서 일한다는 생각을 해요. 알겠어요? 그거 위대한 생각입니다. 내가 밭고랑을 타고 밭을 매더라도 '세계의 모든 밭은 내 밑에 있고, 나는 맨 꼭대기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밭을 매는 데 있어서의 세계적인 톱(top)이 내가 되겠다' 이게 통일교회 사상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길을 가더라도 세계만민, 세계 모든 사람들 맨 꼭대기에 서서 내가 올바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고 보여주기 위해서 이 길을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세계는 누구의 것이라구요? 「하나님의 것」 세계는 하나님의 것이고, 우주도…. 그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우리의 원인입니다, 원인. 완전한 원인을 투입하여 완전한 결과로서 인간을 만들었기 때문에 나는 완전한 원인의 완전한 결과이니, 그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이라면 나는 결과적인 입장에 선 우주의 주인이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우주의 실체요, 인간은 보이는 우주의 실체다, 이렇게 나는 본다구요.
아무리 못생긴 아가씨들이지만 시집갈 때에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분에게 시집가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내가 일자무식이요, 아무것도 갖춘 것은 없지만, 남자가 보면 저 천리 만리 도망갈 수 있는 여자이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 마음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남성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있다는 것이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 「사실입니다」 사실이예요. 왜 그런 사실이 생겨났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은 뭐냐 하면 개인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또, 시집가기 전에는 하나님은 주체이니까 남편과 같고, 나는 아내와 같다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보면 주체와 대상의 관계요, 가정적으로 보면 부모의 관계입니다. 그러면 국가적으로 볼 때에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군왕이 아니라구요. 국가적인 부모라는 거예요. 이 온 천지, 대우주를 두고 보면 하나님은 천지 대우주의 부모라는 거예요. 3대 부모의 자리에 딱 섰다 이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 왕을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부모를 만나기 위한 것입니다, 부모. 누구하고 같이 살겠느냐 하고 묻는다면 왕하고 같이 살겠다는 사람 없거든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이 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민요에도 그런 노래가 있잖아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다음에는?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1년 2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웃음) 알긴 아는구만요.
그게 무엇이냐? 한국 백성은 그것을 볼 때, 계시적인 민족이다 이거예요. 세계의 궁전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 양친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예요. 우주의 3대 부모형태로 나타난 부모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가정의 진짜 부모요, 나라의 진짜 부모요…. 그 나라는 하나의 나라밖에 없습니다. 나라가 둘이 있나요? 여러분 가정이 둘이예요, 몇이예요? 「하나입니다」 하나이고 나라는 몇이예요? 「하나입니다」 하나이지요.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나라가 이 지구상에 필요 없다구요. 한 나라, 한 나라가 필요해요. 한 나라의 부모는 하나님이라구요. 가정도 하나요, 나라도 하나요, 하늘땅도 하나요, 주인도 둘이요! 「하나예요」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는 분이 누구냐? 부모예요, 부모. 부모인데 무슨 부모냐? 내 집안에서도 영원히 같이 살고, 나라에서도 영원히 같이 살며, 하늘땅에서도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부모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행복이 뭐예요? 기쁠 때에 누굴 모시고 싶어요? 그 나라의 대통령을 모시고 싶어요? 「부모입니다」 영원히 같이 있는 부모예요. 세계 천지에 기쁜 일이 있어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이 있고 싶은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예요. 하늘나라, 온 세계에 잔치마당이 벌어지면 우리 어머니를 데려오고 싶고, 우리 아버지를 데려오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3대 부모의 인연을 갖춘 중심존재가 누구라구요? 「하나님」 하나님이예요.
자, 그 하나님을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믿어야 되겠습니다」 안 믿는 것은 쌍놈이예요, 쌍놈! 여기에 안 믿는 사람이 있으면 기분나쁠지 모르지만 기분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같은 사람은 하나님 믿지요? 그러니 뭐예요? 양반이지요. (웃음) 싫어도 할 수 없다구요. 평해도 할 수 없어요.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양반 길을 가니 망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모든 역사를 헤쳐 보면 다 사리가 풀려야 돼요.
지금까지 종교를 왜 탄압했느냐? 이 악종놈들…. 세상에 자기 야욕을 중심삼은 사람들은 전부 다 망했어요 그렇지요? 로마제국에 있어서 400년 동안 기독교가 반대받으면서 그걸 터뜨리고 나온 거라구요. 하나님은 살아 계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없었다면 그 로마제국에 400년 동안 기독교가 남아질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로마 같은 나라를 가 보라 이거예요. 카타콤(catacomb), 지하 동굴을 들어가 보면 진짜 희망이 없다구요. 거기에서도 신앙을 지켜 왔다는 것, 사람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도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30년 동안 지지리 고생을 해나오면서도 통일교회 가정들을 내가 전부 다 축복을 해줘 가지고, 애기 들을 낳고 가정 가정마다 재물을 만들면서 사는 것을 나중에는 전부 다 남편이고 가정을 차 버리라고 해 가지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가정들을 분산시켜 내쫓은 적도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놀음 했지요? 비참한 사연이 많지요. 그거 왜 그랬어요? 이 세계 가운데 세계가 공인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고, 참다운 나라를 찾고, 참다운 부모를 모시기 위한 거예요.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박사 시대를 비롯하여 장면 시대, 그리고 지금의 혁명 정부까지도 우리를 반대했다구요. 이젠 전부 다 알아본 뒤에 지금은 좋아하고 있지만, 우리가 나쁜 일을 했으면 그들이 좋아할 게 뭐예요?
그러면 왜 종교를 반대했을까요? 종교가 나오면 사탄세계는 자기의 주권 기반이 완전히 무너져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악마는 영영 추방을 당하기 때문에 이 길을 못 가게끔 반대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를 받으면서 발전하는 것이 종교예요. 그렇지요? 「예」 참종교는 반대하면 할수록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전하는 거예요. 왜? 사탄 마귀에게 하나님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도 반대받으면서 후퇴했나요, 발전했나요? 「발전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참종교 같지요? 「예」 참종교인가요, 참종교 같은가요? 「참종교입니다」
종교를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어떤 사람은 '아, 나는 세계적인 대학자로서 양심적인 사람이므로 천국 갈 수 있지' 하겠지만, 수작 그만 두라구요, 이 자식아! (웃음) 공식이 그래요, 공식이.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나도 똑똑한 사나이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종교지도자가 된 거예요. 다 알았지요? 알았어요? 「예」 자 이만큼 나왔어요.
그러면 참사람이 가는 길은 어떤 길이냐? 오늘의 주제가 그거예요. 참사람이 가는 길은 어떤 길이냐? 대우주의 중심도 한 분이지요? 「예」 이세계의 중심도 한 분이지요? 「예」 그러므로 가정의 중심도 한 분입니다. 전부 다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만 질서가 잡히는 거라구요.
오늘날 여러분의 가정에 들어가면, 어머니 아버지를 모신 가정이 있지요? 「예」 그것은 백년 동안이지 영원한 가정이 아니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므로 오늘날의 이 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면, 중심이 없는 세계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상에도 중심이 없고, 모든 우리의 사회에도 중심이 없더라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볼 때, 여러분 자신에 있어서 중심이 무엇이냐? 주인이 없다구요, 주인이. 마음이 주인 노릇 해요? 마음이 주인이예요? 어떤 때에는 몸뚱이가 주인 노릇 하는데, 바꿔치라는 거라구요.
이것이 혼란된 세상입니다. 세계는 막바지 담벽에 부딪쳐 가지고 허덕이는 이 실상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 문제는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세계를 지도하는 사람들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 해결 방안은 철학자 가운데서 나오고, 과학자 가운데에서 나올 것이냐? 철학자 가운데서는 못 나와요. 과학자 가운데서도 못 나와요. 또, 경제학자 가운데에서도 못 나와요. 이건 별수없다구요. 3대 부모의 심정을 대표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행복한 천국이 어디냐? 천국이 어디냐? 그 천국은 내 가정에서도 좋고, 나라에서도 좋으며, 이 우주에서도 좋아야 됩니다. 그래야지 내 가정에서만 좋고 나라에서는 가정만 못해서 되겠어요? 또, 내 나라만 좋고 저 영계에 가서는 나라만 못해서 되겠어요? 클수록 좋아야 돼요. 클수록 좋아야 한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려면 그 부모적인 전통을 연결시킨 가정적인 중심형, 국가적인 중심형, 우주적인 중심형의 심정적인 유대를 영원히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데서만이 내 가정을 넘어서, 나라를 넘어서 천주까지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영원히예요, 영원히.
그렇기 때문에 땅 위에서 그런 부모를 모시고 사는 사람들은 그 나라의 하나의 부모인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고, 우주의 하나의 부모인 하나님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생활을 지금부터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 하나님이 사는 집이 내 집이요, 그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내 나라요, 그 하나님이 치리하는 모든 우주가 내 우주라는 거예요. 이것은 영원불변이라는 거예요, 영원불변. 그것이 이상세계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살기를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살아야 되겠고, 나라에서 살아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영원한 천국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주인이 달라지면 비참한 거예요. 비참하다는 거예요. 본래의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나는 그날서부터 영원이예요. 영원한 사랑 가운데, 사랑을 위해서 태어난 거라구요. 그러므로 그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할 때에 그 사랑의 주인은 부모예요, 부모. 아버지 어머니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아버지 어머니와 가까와요, 멀어요? 「가깝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아버지 어머니와 가깝지요? 「예」 자기 엄마 아빠가 묻혀 있는 산소를 찾아가서도 그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눈물을 줄줄 흘리고 '엄마, 아빠' 이러지요? 애기의 마음이 되어 가지고 그렇게 한다면 돌아가신 그 어머니 아버지의 영(靈)이 보더라도 '네가 벌써 80이 됐지만 틀림없이 애기이구나' 그러지, '80이 넘었으니 아무개 할아버지다' 그러겠어요? 어떤 것이 좋아요? '할아버지'라고 하는 것이 좋아요, '야 이 새끼야! 아무개야!' 하는 게 좋아요? (웃으심) 어때요? 할아버지는 어떤 것이 좋겠어요? 「야, 이 새끼야」 그렇지요. 그래야 돼요. (웃음)
새끼라고 해도 좋고, 욕을 해도 좋다구요. 그럴 수 있는 인간의 가치가 본래의 생활 기반이 닦아졌더라면, 이 세계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싸우는 그런 아들딸을 낳고 싶은 생각이 꿈에라도 있었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그런 사람을 보고 싶어하겠어요? 하나님도 원치 않는 것이 나왔으니, 이것을 전부 잘라 버리고 다시 시정해야 할 역사적 과업을 짊어지고 찾아오는 하나님을 우리 인간은 몰랐다 이거예요. 오늘날 내가 나왔기 때문에 역사를 들춰 가지고 샅샅이…. 머리가 좋은 녀석일수록 모를 수 없게끔 돼 있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에서 대학이나 대학원을 나온 무슨 학사, 석사, 박사 학위 받은 녀석들이 그저 내 말이라면 솜보따리를 뒤집어 쓰고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갈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 젊은놈들은 그 축에도 들어가지 못한다구요. 뭐 대학교 다니는 녀석들이 꺼떡거려? '이 자식아…' 여기 학자 되는 사람들도 전부 꼼짝못하게 돼 있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큰소리치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큰소리치는 거예요.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박수는 못 보내주나마 뭐 문 아무개 어떻고 왜 야단이야? 여기 전라도에도 그런 양반 있었겠구만. 도지사가 뭐 어떻고 어떻고, 뭐 대학교 총장이 어떻고…. 대학교 박사면 다예요? 실력이나 무엇으로 보나 박사보다 내가 낫지요. 또, 목사, 이 목사, 눈 목(目)자 죽을 사(死) 자가 목사예요. (웃음) 목사보다 내가 낫기 때문에, 미국에서 한다 하는 목사보다도 내가 낫기 때문에 그들이 나에게 코를 꿰어 꼼짝못해 가지고 내가 올까봐 무서워 합니다. 그것은 내가 무서워서 그러는 것보다도 자기 기반을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그건 실력이 없어서 문제라구요. 그런 자는 불원한 장래에 다 흘러가 버리고 말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분 좋을 거라구요. 여기에 기성교회 목사가 왔으면 기분 나쁘겠지만 할 수 없다구요. 약자와…. 이론에 지는 사람은 지는 것이요, 실적에 지는 사람은 지는 거예요. 실력과 실적 앞에는 머리 숙이는 것이 사회의 실상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이제 내가 뭐 세계적으로 이만큼 기반을 닦았으면 대한민국에서 누구 누구라고 하는 사람들도 전부 다 나를 몰라보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말이예요, 미국 대통령하고도 친구하는 거예요. 미국의 상원의원 누구누구 할것없이 전부 다 내 친구라구요. 기분 좋아요? 「예」 여기에 못살고 쫓겨다니고 이런 사람들도 선생님을 만났으니 기분이 다 좋고, 웃고 그래야지요? 가슴이 벌떡벌떡, 웃음 보따리가 흔들흔들…. (웃음)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기분 나쁠 거예요. '아이고, 문선생한테 갔더니 자기 자랑이나 하고…' 말이예요. 나 오늘 당신들한테 자랑하는 게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그저 허덕이고 다닌 불쌍한 우리 식구들을 위로해 주려고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요, 그래. 맞았다구요. (웃음)
자, 그것이 원칙이라면 어떻게 될 것이냐?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통일교회를 믿는 날에는 마음에다 펌프질을 하는 겁니다, 펌프질. 마음에 펌프질을 1배에서 한 5배쯤 하게 된다면 바람이 휙- 불어요. 힘이 5만큼 되면 몸뚱이는 5분의 1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마음이 '이놈의 몸뚱이' 하고 때려몰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만사 다 잘라 버려라 이거예요. 일시에 잘라 버려야 돼요. 한때는 어머니 아버지를 몰라볼 때가 있었지만 진짜 어머니 아버지를 알았을 때는, 그야말로 초가삼간이 아니지요? 초가삼간 반대가 무엇이예요? 삼천간 궁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만년 천년 살고지고, 천년 만년이나 마찬가지만 말이예요. 다르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야단들을 하며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우리 아들딸 빼앗아 갔어, 빼앗아 갔어!' (웃음) '아들딸 내보내라!' 내가 아들딸 데려왔어요? 자기 아들딸이 왔지요. (웃음) 데려가긴 누가 데려가요? 끌어가라구요, 끌어가라구. 암만 끌어가도 또 오고, 또 오고…. (웃음) 자, 그러니 그게 수수께끼예요.
그것은 뭐냐? 마음에서부터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안다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안다구요. 마음에 5배의 강력한 힘을 부여하면 몸뚱이가 자동적으로 하나가 됩니다. 이렇게 한 3년 동안만 훈련을 시키면 양심에 가책을 받는 생활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임재해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가르쳐 준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체험하는 종교요, 과학적인 종교요, 실험적인 종교라구요. 알겠어요? 고렇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영적으로 비몽사몽간에, 혹은 몽시 가운데 선생님을 많이 만나지요? 「예」 어디 만나는 사람 손들어 보라요. 내리라구요. 백 퍼센트 체험합니다. 이건 공식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 있으면 전세계가 고장이 난다고 선생님을 향해서 가지 말라 하더라도 그저 따라가겠다고 한다구요. 쫓아 버려도 다시 온다구요. 벌이 꿀맛을 보게 되면, 그저 네 다리를 버티고 소비 껍데기에 파고들어가 쫄쫄 빨 때는 꽁무니를 쭉 잡아 당겨도 안 나온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맛을 들여 놓으면 이건 죽어도 못 내놓는 거예요. 그저 덜된 것들, 찌꺼기, 쓰레기통에 가서 썩은 것들이 떨어져 나가지. 우리 같은 사람도 그래서 일생 동안 욕을 먹으면서도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알 만해요? 「예」
자, 여기에 나는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틀림없이 나는 진짜 통일교인이라고 하는 사람, 통일교회 교인 중에도 말이예요. 가짜가 있어요. (웃음) 그다음엔 얼룩덜룩한 중짜가 있어요. 중짜라는 말은 없지만 말을 하나 지어내자구요. 중짜가 있고, 그다음엔 진짜. (웃음) 그러면 그 셋 가운데 나는 가짜라고 하는 사람은 그건 뭐 양심이 있어도 손을 안 들 거라구요. 그건 사탄편이예요. 마귀의 혈족이예요.
자, 나는 가짜라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또, 중짜라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다음에 진짜라고 하는 사람! 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은. (웃음) 없는 모양이구만. 진짜 통일교회 사람이 되면 세상에서 참 행복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이 놀음을 하면서 감옥을 여러번 들락날락하고, 별의별 욕을 먹더라도…. 그게 재미가 없으면 하겠어요? 싫으면 해먹겠어요? 나이가 먹도록 말이예요. 그거 해먹겠어요? 세상이 아무래도 자신만만하고 거 눈앞에 다 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해먹지요. 그렇지요? 「예」 이제는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세계가 다 들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런 말도 하지만 말이예요, 이거 수십 년 전에는 기가막혔지요. 누구 한 사람 동무가 있나요? 나 혼자…. 자, 그러면 여러분은 진짜 통일교회 교인 될래요, 가짜 통일교인이 될래요? 「진짜가 되겠습니다」 진짜 되기 힘들어요, 힘들다구요. 얼마만큼 힘이 드느냐? 아주머니들이 전부 다 애기 낳을 때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난 그건 뭐 체험을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웃음) 그보다 더 힘들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만큼(애기 났는 것) 힘들 것 같으면 하나님이 벌써 다 해치웠다구요. 하나님이 수십만 년 동안 한다고 하면서도 못 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므로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못한 것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건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 아니고 조건이 맞지 않아서 못한 거라구요. 그래, 지금까지는 진짜가 못 됐지만 이제부터 진짜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뭐 다 들거라구요. 아이구 그만두소. (웃음)
이렇게 볼 때에, 전세계의 종교를 통일해야 할 절대적인 필요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결론지어 보자구요. 이건 그 누군가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누군가가 해야 되는데 통일교회가 나와서 이런 놀음을 하려니…. 하나님이 가만히 보니까 기성교회가 죽겠다고 찍짹짹짝 할 거라구요. (웃음)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까 한 곳에 기반이 닦아지면 한 곳을 무너뜨리는 놀음밖에 할 수 없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보라구요. 세계의 민주세계도 다 무너지게 되었고, 공산세계도 무너져 들어가고, 기성교회를 비롯하여 어떤 종교도 지금 때는 함정으로 쓸려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한 때에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를 타고 난데없이 새로운 종교가 나타나 기세 등등히 종교 역사상에 없는, 혹은 이 세상 사상의 역사상에 없는 발전을 지향하는 세계적인 운동이 벌어지거든,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의 것이 될는지 모르는 것이요, 인류 종교역사를 통하여, 혹은 인류사상 역사를 통하여 이상을 추구하는 하나의 소망의 터전이 될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때가 바로 끝날일 것이고, 그때는 인간이 행복을 찾느냐, 절망의 길을 가느냐 하는 우주사적인 결론을 짓게 될 것입니다.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두 갈래로 인간이 갈라져 나왔지만, 갈라진 인간이 어느 한 때에 와서는 엑스(X)가 되어야 해요, 엑스. 갈라진 것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반대 엑스가 되어야 돼요. 하나는 이렇게 되고, 하나는 이렇게 되어야 하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내적인 것이 외적인 것이 되고, 외적인 것이 내적인 것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탄세계가 주체적 입장에 섰지만 그것이 상대적 입장으로 돌아가서 오늘날 양심적인 입장이 주체적인 입장을 가질 수 있는 세계사적인 환경이 벌어지는 날에는, 이 세계는 선한 세계로 관문을 헤치고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일을 누가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가 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어 가지고는 통일교회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돼요. 있다 하게 된다면 문제는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과연 여기에서 인간 혁명과 인간 개조를 할 수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위대한 인간으로 혁명을 할 수 있느냐? 몸과 마음이 서로 싸우던 그런 인간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 세상이 요동하며 혼란된 와중에 있더라도 이것을 박차고 직행할 수 있는 개인적인 시대로부터 국가적인 시대를 거치고, 세계적인 시대를 거쳐 영원한 하늘나라의 영적 세계에까지 직행할 수 있는 사나이들이 될 수 있느냐? 그럴 수 있으면 된다구요. 사탄의 유혹이 필요없고, 하나님이 재차 종교에 대한 교육이 필요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 그것을 이룰 수 있다면 그곳이야말로 만인류를 해방한 하나의 중심의 곳이 될 것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것을 넘어서기 전에 갈라졌던 것이 다시 꺼꿀잡이가 되어야 돼요. 지금까지는 외적인 몸뚱이가 주체적인 입장에 섰었고, 내적인 마음이 상대적인 입장에 서서 지배받는 입장에 있었지만, 이것을 돌이켜 내적인 마음이 주체가 되고, 외적인 몸뚱이가 상대가 되어 마음적 주체의 기반이 외적 세계를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체제가 되면 그것은 새로운 역사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오늘날 세상에 있어서 정치라든가 세계정세 가운데 제일 어려운 문제가 무엇이냐? 지금 박대통령께서도 제일 골치 아픈 게 무엇이냐? 종교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앞에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뭐예요? 정치가 아니예요, 종교입니다, 마찬가지예요. 현대의 정치는 종교를 힘으로 탄압해서 해결지으려고 하지만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때리면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맞으면서 해결해야 된다 이거예요.
만약에 통일교회가 옳은데도 불구하고 그릇된 종교가 치는 날에는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복을 주었던 기성교회가 새로 나온 종교를 치는 날에는 그 기성교회 전체가 반대하는 날에는 전체의 복은 통일교회 편으로 하나님이 옮겨 놓아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모든 민주세계나 기독교회가 가만히 있으면 그 복이 그냥 그대로 있을 것인데, 하나님이 때를 따라 보낸 사명자를 반대하는 날에는 지금까지의 복을 다른 곳에 완전히 인계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껍데기만 남기 때문에 전부 다 공동묘지에 갈 후보자들만 집합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공동묘지에 갈 후보자가 누구예요? 「늙은 사람입니다」 알긴 아는구만. (웃으심)
축복받는 그러한 종교는 새파란 젊은이들만 모여 들어요. 아버지인 목사나 장로는 아주 반대하는데 그 아들딸이 아버지보다 더 열심히 나가게 되는 교회가 생겨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교회가 있거들랑, 목사나 장로는 반대하는데 그 아들딸이 열심히 다니는 곳을 따라가거들랑 그곳에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곳이 어떤 곳이냐 할 때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 좋아요? 「예」
통일이라는 것은 뭐냐? 거느릴 통(統) 자입니다. 주체성을 지니는 거예요, 주체성. 주체성을 갖지 못한 것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거리로 다니면서 바람에 몰려 다니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 아니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3년 이내에…. 세계를 움직이는 2억 4천 만이라는 미국이 전부 다 나 때문에 그저…. 주체성을 지니고 있는 거예요. '비록 주먹은 너희들보다 작지만, 몸은 비록 작지만 내 사상과 내가 지닌 하나님에 대한 이념을 중심삼고는 억천만세를 대표하는 미국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넘어 주체적인 입장에 당당히 설 수 있다' 이렇기 때문에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벼락이 나더라도, 지금 나가고 있다구요. 꿀벌이….
대한민국도 그렇지요?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좋게 생각하지요? 「예」 여기 전라도에서도 그렇잖아요? '나라를 살리려면 통일교회 교인 같은 사람들 데려다 살려야 한다. 저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이다' 이렇게 얘기하지요? 무섭다고 해서 여기에 칼을 꽂고 다녀요? (웃음) 무엇이 무서워요? 몸뚱이에 힘이 배가 들어갔나요? 힘은 그냥 있더라도 마음의 힘이 배가 된다구요. 그렇지요? 「예」 마음의 힘이 배가되기 때문에 몸뚱이를 주관할 수 있는 주체성을….
역사의 방향을 돌이킬 수 있는 주체적인 나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에 개인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될 수 있고, 개인이 그렇다면 천만인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평화의 천국이 벌어지고 삼팔선이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에 대한 반공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하다는 거예요. 알 만하지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참된 길이 열립니다. 결국에는 길게 이야기해 가지고 통일교회 자랑이구만? 이제는 통일교회 자랑할 만하다구요. 뭐 여기에 아무리 잘난 사람이 왔다 하더라도…. (녹음 잠시 끊김) 통일교회를 찬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 못살던 이 한국 백성들, 통일교회 반대하다가는 국물도 없다구요, 국물도. 따라지가 될 거라구요, 따라지. 이 민족이 참패를 당할 것입니다.
저번에 세계과학자대회를 했는데 한국의 저명한 대학 교수와 학장 되는 교수가 한 12명 정도 왔더구만요. 내가 그분들을 보고 '당신들 여기 왜 왔소! 앞으로 멀지 않은 장래에 한국이 통일교회의 주체국으로서 등장하는데 학자라면…. 나도 배달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세계과학자대회와 같은 세계무대에 한국 학자들을 먼저 내세우고 싶은 것이 나의 생각이오' 그랬어요. 그거 의당 그래야 되지요? 섭섭하지 않지요? 「예」
'그런데 당신들은 뭐하고 있소? 온 천지가 야단하고, 레버런 문이 지금 미국에서 이렇게 문제가 돼 있고…. 여러분이 앞으로 서구사회의 어디를 가든지 여행하면 할수록 한국 사람이면 큰일이 벌어지는데…' 지금도 '당신은 레버런 문을 알아요?' 해서 '모르겠소' 하면 콧방귀를 뀌는 거예요. 그러면서 '당신들이 학자요?' 한다구요. 지금 일본에서도 선생님에게 들어온 보고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세계적인 신학자들이 전부 다 문선생을 연구해 보고 '아이고, 레버런 문이 아니면…' 하는 거예요. 지금 미국의 신학계에 그런 운동이 나타나고, 현재 콜롬비아 대학 신학부에서도 문제가 벌어져 나오는데, 한국 목사 짜박지들이 죽으려고 이래요. (웃음) 내 손에 죽는 것보다도 서양 녀석들에게 맞아 죽어요, 서양 녀석들한테.
그들은 세상을 모르는 미욱한 사람들입니다. 우직스럽고 미욱한 사람들입니다. 얼마만큼 우직하냐? 곰보다 더 우직하고 미련하다는 거예요. 죽을 것을 알면서도 자꾸 떨어지니 죽지 별수 있어요? 그래서 '당신들이 그런 입장에 서야 할 텐데, 세계 사람들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 물어오면 어떻게 하겠소?' 하며 그들을 설득을 했다구요. '아무말 말고 내말 들으시오. 내가 이 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만든 것은 세계 앞에 한국의 교수들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서 하는 것이다' 하고 일장의 얘기를 했다구요. 또, 내가 기성교회 목사들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는데, 이게 원수라고 말이야, 야단하고 있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 모르면 안 됩니다. 대학에 다니는 새파란 젊은 녀석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이런 놀음을 보면 개비린내가 나요, 귀에 피도 안 마른 녀석들이. 내가 자기들만 못해서 이런 놀음 할까요? 그만하면 선생님 믿을 만하오? 「예」 내가 이런 소리 한다고 믿어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못 믿겠으면 두고 보라구요.
참된 길이 어디냐? 참된 길이 어디예요? 이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눈으로 가만히 바라볼 때에, 기성교회 내에서 이렇게 통일교회 처럼 가르쳐줘요? 하나님이 확실히 있고, 인생이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체험할 수 있도록 가르쳐 줘요? 못 가르쳐 줍니다.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준다면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에 '기성교회 잘한다, 통일교회 잘 못한다' 그렇지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통일교회 잘한다」 통일교회 잘한다, 기성교회 잘한다? 「못한다」 왜 못한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이미 판정승을 거둔 거라구요.
또, 하나님의 눈으로 가만히 볼 때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보시기에 제일 머리 아픈 것이 뭐냐? 하나님이 없다는 공산주의. 그거 하나님이 기분좋겠어요? 자, 여기에 할아버지가 앉아 있고 그 아들이 옆에 있다고 합시다. 그때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너희 아버지 없어, 없어, 없어' (웃음) 그럴 때는 어떻겠나요? 그때 아들이 '히히, 그런가?' 하면 그 아버지의 마음이 좋겠어요? 「안 좋지요」 '이놈의 자식!' (웃음) 주먹으로 넥타이를 쥐고 들이 패며 '이 자식아! 뭐야, 이 자식아?' 패지 하는 그 자식들 무엇에다 쓰겠나 말이예요. 그것은 자식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데, 그 기독교가 있어서 뭘해요. 내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머리 아파하는 것이 세계 공산주의입니다. '그걸 내 손으로 때려잡을 것이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공산당이 나를 제일 무서워하고, 제일 미워한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예」 이놈의 공산주의의 이론을 뒤집어 엎어야 돼요. 그래서 세계적인 조직의 국제승공연합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공산당이 나를 가만히 놔 두면…. 지금까지 세계 공산당이 여당권으로 일방적이었는데 실력을 가진 야당과 같은 입장이 나오니 죽을 지경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나를 반대하기 위해서 반대부모회니 뭐니 하는 조직을 만들어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세계 공산당이 전부 다 나를 미워하는 거라구요. 이걸 하나님이 볼 때 기분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나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공산당이 좋다' 이러는 기성교회 목사들이 좋겠어요. '야 이 자식아, 뭐야 이 자식아! 이게, 이게 사람 자식이야' 하는 레버런 문이 좋겠어요? 어때요? 기성교회 좋아하겠나요, 통일교회 좋아하겠나요? 「통일교회요」 알았으면 대답이나 할 것이지. (웃음) 대답은 안하고 졸고 있나…. 어이구, 한 시간 동안 한다고 했는데, 한 시간 반이 되었네, 벌써. (웃음)
자, 이러한 역사적인 시대, 허무하고 맹랑한 역사적인 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이 천지 가운데…. 한국 백성이 민주주의를 믿을 수 있어요, 미국을 믿을 수 있어요, 공산주의를 믿을 수 있어요? 또, 기성교회를 믿을 수 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믿을 수 있어요, 아들딸을 믿을 수 있어요, 여편네를 믿을 수 있어요, 남편을 믿을 수 있어요?
이러한 세상에 있어서 세계 사람을 자기 식구보다도 더 잘 믿겠다니 그거 미친놈이지요. 한국 사람보다도 세계 사람을 더 사랑해 보자고 하니 미친 녀석이지요.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있을 수 있어요? 남들은 잘먹고 사는데 우리 통일교회는 개밥과 개죽을 먹으면서, 왜 삼천리 반도를 위해서 이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욕을 먹고 다니느냐 이거예요. 왜, 왜요? 누구만큼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역사가 틀렸으니 규제를 해줘야 되겠는데, 창살을 박고 흐르는 물을 제방을 막아 가지고 몰아내야 되겠는데, 그것은 희생이라구요. 소모전이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수십 년 동안 많은 출혈을 하면서 소모전을 해 나왔습니다. 나 자신도 그렇다구요. 내가 무엇이 그리워 가지고 미국에 가서…. 그 미국이 망하겠으면 망하지 나와 무슨 상관이예요.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두고 보면 미국도 한 나라 백성이요, 한국도 한 나라 백성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볼 때, 한국보다도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을 빨리 구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나요, 한국을 빨리 구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나요? 「미국」 왜, 왜요? 미국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할 수 없이 내가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미국으로 건너간 거라구요. 여러분을 다 버리고, 통일교회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는 날에는 세계도 살고, 대한민국도 살 길이 있지만,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세계를 버리고, 세계를 죽인다면 대한민국이 살아요? 죽는다구요. 이런 천리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내 가정을 버린 것은, 대한민국이 있어야 가정이 살기 때문입니다. 가정을 안 버리고 지키고 있다가는 대한민국이 망할 때 가정도 망해간다는 거예요. 그러나 가정을 버리는 것은 내 가정을 그 민족 앞에 빛나게 드러낼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가정을 버리고 나서는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린 사람입니다. 그 부모가 이해하지 못하고, 처자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그걸 붙들고 있다가는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는 것인데, 그 길을 따라가겠나요? 알겠어요? 「예」 그러한 관점에서 이 세계만민을 형제로 알고, 이 만국을 한 나라의 백성으로 만들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하나님이 볼 때에 그들을 소망적인 사람이라고 하겠나요, 절망적인 사람이라고 하겠나요? 「소망적인 사람」 기성교회로 말하면 장로와 목사가 싸우는 그러한 교파를 바라보는 것하고 통일교회를 바라보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신빙성이 있겠나요? 「통일교회」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강해야 돼요. 철석같이 강해야 됩니다. 한 사람이라도 전라남도를 움직이고 남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돼요. 여기 이 사람들은 너무 많아요. 천지가 요동하더라도 그걸 차고 밀고 나갈 수 있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세우신 법도를 영원하게 만들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가 한번 출발했으면 영원히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밀고 나가고, 그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죽음을 각오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거기에 보람 있는 통일교회 식구로서의 가치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렇소? 그렇소, 안 그렇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럼, 그러겠소, 안 그러겠소? 「그러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아가씨들, 내 일생 동안 더벅머리, 뭐 총각이 아니라 더벅머리, 더벅머리 각시가 되어 가지고 까만 머리가 흰 머리가 되도록 시집을 못 가더라도 통일교회를 믿을래요? (웃음) 왜, 왜 웃어요. 심각한 얘기라구요. 믿을래요? 믿을래요, 안 믿을래요? 대답해 보라구요. 내가 판결을 좀 해야 되겠다구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믿겠습니다」 어디 믿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시집간 아주머니들이야 손들라고 해도 못 들겠지요. (웃음)
또, 우리 사내 녀석들, 총각 녀석들. 그건 총각이니까 녀석이라고 해도 내가 실례가 안 되겠지요? 거 아버지 연령이 다 되니까 말이예요. 자, 우리 총각 녀석들, 장가라는 건 꿈도 꾸지 못하고 머리카락이 백발이 되도록 장가를 못 가더라도 통일교회를 믿을래요? 「예」 저것 보라구요. (웃음) 그러면 믿어 보라구요. 믿으면 무엇이 되겠나요? 기가 막히지요. 그러다가 잘 죽을래요, 못 죽을래요? 매맞아 죽어요. 매맞아 죽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동네 개 묻은 것같이 모래사장에 묻어 놓겠지요. 그래도 좋아요? 「예」
그렇게 됐을 때는 사람이 없거들랑 천사들이 와서 축하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 영계에서 국장(國葬)이 벌어진다구요. 하늘나라의 국장을 알아요? 편집국장이 아니라구요. (웃음) 그것을 알지요? 「예」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 하늘나라의 국장이 거기에서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생명을 내놓은 지 이미 오래입니다.
자, 보라구요. 복잡다단한 이 세계상을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이제 그 기틀을 마련해야 돼요. 부모 중에는 무슨 부모? 참부모. 나라 가운데에는 무슨 왕?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참된 왕. 이 우주를 중심삼고는 참된 부모적 우주의 대왕, 내 집안에서 살 때 그 부모와 같이 사는 것이요, 내 나라에서 살 때 그 부모와 같이 사는 것이며, 우주에서 살 때, 영원한 세계에서 살 때, 그 부모와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부모가 제각기 달라서야 되겠어요? 「아닙니다」 하나이어야 돼요. 그게 누구냐?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인류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될 게 아니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아담가정의 부모가 됐고, 그다음엔 아담 족장주(族長主)가 되었을 거예요. 자연히 아담은 그 나라의 왕이 되었을 거라구요. 오늘날 이세계 인류는 전부 다 아담의 혈족이예요, 아담족이예요. 배달민족도 아니라구요. 어떻게 어떻게 가다가, 이게 흘러가다가 걸려들어 가지고 뭉친 것이 배달민족이지요. 무슨 민족이라구요? 단일민족, 아담민족밖에 없었다구요.
그다음에는 나라가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 영계도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 지옥이 필요 없다구요, 지옥이 필요 없어요. 전부 다 천국 가는 것이 원칙이예요. 이러한 본래의 기준이 파탄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래의 기준을 이룰 수 있다면 그건 이론적으로 맞다는 거예요. 이래서 사람은 고장났다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나의 이 가슴에 못을 박더라도 이것을 하나 만드는 운동으로 해결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도 못 가고 천국에도 못 가요.
지옥에 가게 되면 마음이 있어서 '아이구, 천국 갔으면 좋겠다' 하며 더 고통스럽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또, 천국에 가게 되면 몸뚱이가 이렇게 반대로 돼 있기 때문에 아이고…' 할 수 없이 천국에도 못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로 청산짓느냐? 이 싸움이 어떻게 치열한 싸움이었는지 역사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손을 못댔던 것을 감히 통일교회가 손을 대 가지고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문제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교회가 이렇게 못생기고 다 이러더라도 말이예요. '집보다도 교회가 더 좋아' 그래요? 「예」 그런 마음이 없으면 그건 가짜라구요. 나라보다도 통일교회가 좋아야 돼요. 여러분, 그래요? 「예」 왜? 이것밖에 없으니까. 다른 것은 마음에 안 들어요. 이것을 확대시켜 가지고 나라로부터 세계를 구하자….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일을 시작한 거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무엇을 통해서 하나되느냐?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하나되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가 되면 평면으로 갈 수 있고 올라갈 수는 있지만, 떨어지는 법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강하냐? 그건 여러분이 모를 거라구요. 그 세계에 들어가 보면 얼마나 강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선생님과 같은 사람은 그런 면에 아주 전문가라구요. 몸이 피곤하고 그저 몸을 부지하지 못할지라도 그런 신비스러운 하나님의 사랑권의 세계에 한번 쓱 여행하고 오게 되면 '언제 피곤했던가!' 한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남 모르는 맛을 아는 그러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욕을 먹으면서 통일교회 문선생을 수십 년 동안 해먹었지요. 앞으로 칭찬밖에 없지요? 한때 욕을 먹었으니 한때 칭찬받아야지요. 선을 위하고, 남을 위하다가 욕을 먹었으니 남이 나를 칭찬하지 않으면 그놈의 세상 믿을 수 있나요? 망하는 세상이지요.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 이 세계의 모든 복잡다단한 것을 무엇에다 갖다 결부시킬 것이냐를 생각할 때에, 무엇에 갖다 결부시키면 좋겠어요? 그것은 결국 사랑인데, 사랑 중에 무슨 사랑이냐? 부자관계의 사랑입니다. 그 이상의 사랑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부자의 사랑. 부부의 사랑이란 횡적인 사랑이예요. 부자 관계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입니다. 동양 풍속 가운데 아버지가 어머니에게는 비밀 이야기를 안 하지만, 자식에게는 해준다는 말이 맞다는 거예요. 그게 옆으로 갈 수 있거든요. 알겠어요? 「예」
부자 관계의 사랑, 그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혁명과 변천이 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무슨 변증법적 변화로 발전한다는 논리가 암만 팽창했더라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혁명할 수 있는 힘은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새들이 자기 새끼를 사랑하는 것을 혁명시킬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게 변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절대적이예요, 절대적. 천년 전이나 만년 전이나 마찬가지라구요.
또, 남자와 여자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변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무엇이 변할 수 없느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 가운데 이 타락한 세상에 남은 것은 남자 여자 사랑도 못 믿지만, 부자관계의 사랑만은 틀거리로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불을 붙일 수 있는 틀거리가 어디 있느냐 하면, 부자관계의 사랑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예」
왜, 그것을 지금까지 하나님이 남겨줬느냐? 그것이 없으면 복귀, 구원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불을 살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거짓 부모였지만 참된 부모로서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같은 자리에 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때는 뗄 수 있겠나요? 짝 달라 붙나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국가기준을 세워 부모가 나오는 날에는 세계는 통일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됩니다」 국가적 기준 앞에 연결된 사랑을 지닌 그 부모는 영원한 부모예요. 사람은 일시에 죽고 망하지만 그런 부모는 영원한 부모가 되는 거예요. 영원한 부모의 사랑과 연결된 그 가정과 그 국가의 국민들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주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과, 이걸 갈라 놓을 자가 있어요? 「없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기뻐하면 아들딸이 울어요? 기뻐해요, 울어요? 「기뻐합니다」 나라의 부모가 기뻐하면 백성은 우나요? 「기뻐합니다」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나 땅 위에 있는 모든 만민이 통일되었다면 대주재(大主宰) 되시는 그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의 입장에 있을 때, 그 하나님이 웃는데 내가 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나면서부터 부모와 같이 살 수 있는…. 그 사랑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하면 세포까지 춤춘다구요, 세포까지. 알겠어요? 세포까지 춤춘다는 거예요. 여러분, 나이 많은 양반들 술 먹고 좋아하지요? 그것뿐만 아니라 아편 먹고 좋아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한번 이것이 연결만 되면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야말로 천년 만년이예요. 뭐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가 썩어져도 모른다는 말이 있지요? 「예」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 길의 개문(開門)을 해보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그러니 그 참사랑에 흠뻑 몸을 적셔 가지고 사방으로….
이제부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적 세계나 육계의 사람을 막론하고 그 나라의 백성이요, 그 부모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한 형제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오늘날 통일교회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원리적인 훈련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희생시켜서라도 뜻을 모르는 외부의 사람들을 가르쳐 줘 가지고 본래에 자기가 형이거나 아니면 상대가 형이다 하는 이런 형제지인연을 공고화시키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의 전도운동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래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연결시키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형성하여, 초민족적인 하나의 국가를 향해서 전진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바라는 섭리의 곳이요, 하나님이 바라는 뜻의 곳이라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청년 남녀들은 결혼하는 데 있어서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보다도 세계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을 더 영광으로 생각한다 하는 것을 아시지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문선생이란 사람이 지금까지 합동결혼식 하는 데 있어서 세계 챔피언이지요? 「예」 (웃음) 왜, 그런 놀음 하느냐 이거예요. 이 세계가 혼란이 벌어져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방향을 알지 못해요. 이러한 때에 비로소 내가 나와 가지고 짝들을 모아 주고 결혼을 시켜 주니 전부 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내가 더 가깝지요, 그렇지요? 「예」
내가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암만 수십 년동안 연구하더라도 내가 30분 이내에 보고 결정한 것을 따라오지 못해요. 부모들을 천대하고 무시한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사실이 그런 걸 어떻게 하겠나요? 그렇잖아요? 1800쌍 결혼식을 시킨 것은…. 역사상에 누가 세계에서 합동결혼식 한 기록을 깨뜨렸어요? 중매장이라고 하나요, 중매님이라고 하나요? (웃음) 얘기해 보라구요. 중매장이라고 해요, 중매님이라고 하나요? 「중매장이입니다」 그래 중매장이 가운데 뭐예요? 왕장이예요, 왕장이. (웃음)
그런 놀음 하는 것이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울 것 같아요? 내 아들딸 한 사람을 시집 보내도 엉엉 울고 불고 뛰고 도망가고 야단하는데…. 그런 일이 많지요? 그런데 이거 눈이 새파란 녀석들 수천 명을 데려다가 아, 이걸 묶어 주려니 그거 끌어대기가 쉽겠어요? 쉬울 것 같아요?
이렇게 천신만고해서 남을 잘살게 하고, 남을 위해 주는 사람을 대해 가지고 덮어 놓고 욕할 수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생각해 보지요. 기성교회 그 패들…. 보라구요. 요즘에 무슨 탁구 선수권을 한국에서 차지 했다고 자랑하데요? 나는 이름도 모르지만, 무슨 에리사? 「이에리사」 무슨 현숙이? 「정현숙」 뭐 이러고 야단하지만 자, 탁구 챔피언 되기가 쉬워요, 오색인종을 모아 가지고 결혼의 기록을 깨뜨린 결혼 챔피언되기가 쉬워요? 어떤 것이 쉬워요? (웃음) 어떤 것이 쉬워요? 「탁구 챔피언」 결혼 챔피언이 쉽지요? 「아닙니다」 비할 바가 아니예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뭐 이러고저러고, 그게 될 일이예요? 세상이 참 얄궂고도 우습다구요. (웃음) 또, 우리 리틀엔젤스를 중심삼고 보자구요. 기성교회에서 리틀엔젤스에 대해 '뭐, 어떻고 어떻고, 통일교회가 포교작전 한다' 자기들은 포교작전 안 하나요, 뭐. 별짓 다하면서 말이예요. 기성교인들은 통일교회가 포교작전을 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리틀엔젤스를 세워 가지고 전도를 했어요, 무엇을 했어요? 나라를 살리고 나라에 이로움을…. 통일교회가 국가에 끼친 공이 지대한 걸 여러분은 알아요? 「예」 삼천만 민족이 쌍수를 들어….
외국에 나가보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도 몰리고 쫓기고 형편없다구요. 외국으로 이민간 한국 사람들 형편없다구요. 지금까지 그들로부터 손가락질받고 천대받다가, 이거 서양놈들 났다는 녀석들이 전부 다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박수하는 것을 볼 때 어느 교포든지 눈물을 안 흘리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뭐 통일교회 선전이예요? 해외에서 외로운 고독단신이 되어 서글픈, 민족의 아픔을 가슴속에 품고 지내온 그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한 날 한민족으로 태어난 것을 자랑할 수 있는 기개를 심어 주는 이 놀음을 하는 통일교회가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아닙니다」 세상이 참 얄궂다구요. 그러니 그놈의 세상은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놈의 세상 믿을 수 없다구요. 이거 전부 다 해부해야 돼요.
그리고 하나님편에서 보게 되면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 공산당을 누가 막고 방비할 것이냐 이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내가 책임지려고 합니다. 또, 하나님이 지금까지 종교를 세워왔는데 이게 무너지고 있으니 그것을 누가 수습할 것이냐? 내가 수습할 거예요. 그다음에는, 지금 세계적으로 미국이나 어떤 국가든지 청소년 윤락문제가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누가 책임질 것이냐? 내 손에 맡겨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번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연애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연애편지라는 건 생각도 못 하지요? 기가 막혀서 그래요, 지긋지긋해서 그래요? 「두 가지 다 해당됩니다」 지긋지긋해서 그래요. 미국에서도 그렇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상이 얼마나 위대한지, 둘이 연애 하고 살던 녀석들도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갈라지는 거예요. 한 침대에서 7년,8년을 자면서도 사고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처녀 총각이 7년, 8년을 같이 살면서도 교통사고와 같이 사고가 없다는 걸 알아요? 그건 아저씨들은 다 알 거라구요. (웃음)
통일교회에서 결혼하면 40일 동안 뭐냐? 그건 꿈도 아니라구요. 우리 일본 축복가정들이나 777가정은 5년 동안 한 집에 살면서도 전부 다 독신생활을 했다구요. 그거 놀랍죠? 「예」 놀랍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윤락문제와 같은 모든 것은 통일교회가 아니면 손댈 데가 없습니다. 이 질서를 바로잡지 못하면 세상은 사탄의 제물로서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이러한 난문제를 전부 다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니 그게 쉬운 일이예요?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볼 때, 통일교회 어렵지요? 「예」 어려워요, 편해요? 「어렵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어렵지 않으면 가짜예요. 그렇지 않아요? 대학원 졸업하기가 쉽겠어요, 유치원 졸업하기가 쉽겠어요? 「대학원입니다」 어려운 것일수록 좋은 것이예요, 간단한 것일수록 좋은 것이예요? 「어려운 것」 우리가 기계를 보게 된다면, 간단한 기계가 좋은 거예요, 복잡하고 어려운 기계가 좋은 거예요? 「복잡하고 어려운 기계」
자, 학교를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복잡하고 어려운 책을 배워요, 간단하고 쉬운 책을 배워요? 「복잡하고 어려운 책」 올라갈수록 어렵지요? 「예」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쉬워야 돼요, 어려워야 돼요? 「어려워야 됩니다」 여러분은 길을 잘못 들어왔어요. 잘 들었어요, 잘못 들었어요? 「잘 들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곁눈질하지 말고 이 어렵고 복잡한 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는 날에는 무엇이 난다구요? 수가 나는 거예요. 하지 못하는 날에는? 절망이예요. 절망강산이라구요.
여기 전라남도 여러분들, 복잡하고 어렵더라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정말이예요? 「예」 내 한 번 들어 가지고는 믿지 못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정말이예요? 「예!」 정말이예요? 「예!」 그만하면 한번 믿어 줘 보지요. 내가 여러분을 믿어 줘 가지고 돈 한 푼 보태어 달라고 안 한다구요. 돈을 연보하게 된다면 전남과 나라를 위해서…. 여러분은 나에게 연보 안 해도 돼요. 나는 먹을 수 있는 돈을 다 갖고 있다구요. 미국의 어느 주에 가도 집이 있고 차가 있습니다. 내가 런던이나 세계 어느 나라를 당장에 간다고 해도 집이 있고, 차가 있고, 뭐 없는 게 없다구요. 그건 내가 돈을 다 대서 만들어 놓았거든요. 내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전부 다 조상이지요. 알겠어요? 「예」 그만하면 부러울 게 없다구요. (녹음 잠시 끊김)
모르지요. 전남 식구 한번 태워 줄 지 모르지요. (웃음) 그건 태워 줄지도 모른다는 것이지 태워 준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웃음) 그럴 수 있는 능력도 있다구요.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들은 배가 아프겠지요. 배가 아프다고 하지 말고 하나되는 것이 제일 좋은 거라구요. 그러면 내가 밥도 먹여 주고 차도 다 태워 줄 텐데…. 돌아가서 다들 그렇게 선전해요. 이것은 내가 좋겠다고, 내가 이익 보겠다고 그러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과,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이익을 봄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익을 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나라가 없으면 여러분은 형편없는 거예요. 또,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가 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강요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제 통일교회에서 가정을 만들었지요? 「예」 그다음엔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종족편성을 했지요? 「예」 이제는 종족편성시대를 지나 통일민족편성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전세계에 우리 친척이 많습니다. 내가 결혼해 준 모든 외국 사람들은 다 친척이예요? 「예」 여러분의 성이 무엇이냐 하면 통일가예요, 통일가. (웃음) 그 '통일'이 힘들면 통가라든가 일가라든가, 정하려고 한다구요. 성(姓)이 다 무엇이라구요? 「통일가」 통일가라구요. 일본 사람도 성 다 잘라버리고 와 가지고 전부다 통일가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결국에는 통일가이니까 무엇이라구요? 친족이예요, 친족. 그렇기 때문에 날이 가면 갈수록 우리의 친족이 많아져요. 이래 가지고 종족을 넘어 민족을 이루는 거예요. 이제 불원한 장래에 나라의 대통령이 누가 믿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텐데, 어느 나라 대통령이 통일교회를 믿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질 거예요. 그때 내 말을 듣게 되면 틀림없이 그 나라는 하나의 이 세계적인 통일교회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 나라를 중심 삼고 세계를 요리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가 둘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기 때문에 틀림없이 통일교회와 협력해서 한 나라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 공산당 세계를 내 손으로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한 나라를 만들 거예요. 그럴수 있는 능력이 있을 것 같아요? 「예」 지금까지 해온 일을 중심삼고 보면 그거 하고도 남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뭘하느냐? 그야말로 몸과 마음이 싸울래야 싸울 수 없는 하나의 완성된 개인과 더불어 그 사회가 싸울래야 싸울 수 없고 둘이 될 수 없는, 완전한 부모의 사랑 가운데 엉킬 수 있는…. 이러한 전통적 기원이 가정에서부터, 국가에서부터 영계에까지 연결될 때에, 그 영계에서도 부모요, 땅에서도 부모요, 혹은 나라와 가정에서도 부모가 되는…. 그 부모의 치리하(治理下)에 사는 그곳이 지상일지라도 결국은 영계의 작은 지상이니 지상의 천국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참부모를 모시고 사는 그런 땅은 참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사는 곳이 되기 때문에 그곳은 영원히 질서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살더라도 천국생활이 시작된다고 하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그러한 가정천국에서부터 나라천국을 거쳐 영원한 천국으로, 가정 부모를 거치고 나라 부모를 거치고 그다음엔 영원한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그런 생활권 내에 들어가도록 인도하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때서야 비로소 참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디에서? 통일교회는 그러한 취지에서 출발했어요. 만약에 이것이 가능하지 않으면 절망의 세계가 또 연장되리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그러한 길을 가고 있지요? 「예」 반드시 여러분이 그러한 자리까지 나가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자, 그러면 나는 틀림없이 이런 3시대를 통할 수 있는 부모의 자식으로 당당하게, 부끄럽지 않는 권위를 지닌 아들딸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햐, 좋구만. 좋아요, 말만 들어도. (웃음) 자, 그러면 그렇게 부탁하겠습니다. 시간이 더 이상 흘러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시간이 째각째각 흘러가면서 '말 그만둬라 그만둬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제 그만둬야 되겠어요.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전남 지역의 중심인 이 광주를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약 4백만 명이나 살고 있는 이 전남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참된 인생이 가는 길이 어떻다는 것을 개략적인 내용을 통해서 말씀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기쁨이 있고, 세상에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오늘날 인간 자체의 자기를 해결하지 못한 자리에서는 이 모든 것이 허사인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되는 몸과 마음을 다시 회복해야 되는 역사적 과업이 오늘날 살아 있는, 생명이 남아 있는 이 기간에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옵기에 모든 것을 투입해서라도 이 일을 완수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되는 것보다도, 세계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갈라졌던 하늘과 땅이 내 자체에서, 내 한 몸에서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묻게 될 때, 예수님이 '네 마음속에 있다' 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참된 인생길이 통일의 이 한 문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여기에 갈라졌던 인생을 통일하여 아버지의 사랑권 내로 넘어가 참된 부모적 가정의 하나님으로, 참된 부모적 나라의 하나님으로, 참된 부모적 우주의 하나님으로 모실 수 있는 영원한 이상적인 생활의 출발이 오늘 이곳으로부터 벌어지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온갖 충성과, 온갖 지성과, 온갖 효성을 다하여야 할 현재의 사명이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충(忠) 중의 충을 다하여야 되겠고, 효(孝) 중의 효를 다하여야 되겠으며, 성인 중의 성인이 되어야 한다는 이 엄연한 사실을 이제 알았사오니, 남은 여생을 힘차게 이 목적을 위하여 전부 투입해 나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만났다가 헤어지면 몇달 후에 다시 만날지 모르겠사오니, 갈라지면 갈라질수록 마음의 간절함과, 당신을 가까이하는 마음이 불타게 허락 하여 주시옵고, 하늘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자극과 흠모의 심정이 두텁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 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을 아버지 앞에 맹세하였사오니, 그 뜻대로 할 것을 다시 다짐하였사오니, 아버지, 인도하시옵고 보호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자, 이제 선생님이 가면 6월달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끝내고, 어떻게 되면 잠깐 여기 다녀 갈는지 모르지만 이제 9월말께 워싱턴 대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오지 못하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양키 스타디움 하게 되면 이것은 뉴욕시의 야구장이예요, 야구장. 뉴욕 양키즈(N.Y. Yankees)라는 야구팀이 있어요. 이것은 뉴욕시 대표팀인데, 시에서 그 야구팀을 기르려고 야구장을 만들었는데, 우리가 양키 스타디움 집회에 초만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20만 명 모을 것을 계획하고 있어요. 워싱턴 대회에서는 50만 명 이상 모을 집회를 계획하고 있어요.
미국이 지금 나 때문에 상당히 논란이 벌어지고 있지마는, 이렇게 되는 날에는 미국은 완전히 고개를 숙이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역사적인 면으로 두고 보면, 섭리역사상에 마지막 싸움이라고 보고 있어요.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미국인데, 미국이 여기서 자리를 잡고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입장에 들어가게 되면 미국 청년들은 어차피 전부 다 한번은 통일교회를 거쳐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완전히 통일교회에 매여 버린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 대회가 끝나게 되면, 3천 곳에 우리가 개척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3천 곳. 지금 3백 곳인데, 10배 이상 이것을 가중시키려고 해요.
그래서 1978년도까지는 못해도 3만 곳까지 늘리려고 해요. 그러지 않으면 미국을 요리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려면 3만 명을 교육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 하는데 이제 2년 동안에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이 과제로 삼고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바쁜 것은 말할 수 없다구요. 쉴래야 쉴 수 없고…. 그러려면 여기에 경제적 기반이라든가, 여기에 대비하여 부대적으로 해야 할 준비는 방대하다구요.
지금 우리 경제활동하는 기동대가 한 천 명 되는 데, 매달 고정된 수입이 3백만 불, 결국은 내가 한 달에 3백만 불 쓰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요것이 못해도 만 명까지 만 명에 3천만 불. 10만 명까지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이렇게 하여 만 명까지만 가게 되면 미국을 다방면에서, 조야 어떤 분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고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미국에 이름난 사람들도 '나(레버런 문)' 하면 벌써 돈 많은 사람으로 이름이 붙었어요, 돈. 그다음에는 젊은이들을 지도하는 강력한 단체를 지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미국 대통령이 되려면 내 후원을 받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멀지 않았다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80년대에는 통일교회 이름을 가지고는 민주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다 하는 때가 와요. 이런 기반만 되면 그다음에는 80년대 중에는 공산권까지 밀어내야 되겠다는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예요. 그러니 가는 길이…. 이게 꿈같은 얘기라구요. 대한민국 하나도 문젠데 세계 문제를 다루어야 하니….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앞으로 해방되기 위해서는, 통일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과 북괴 자체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세계 국가를 몰아 가지고, 민주세계를 규합하여 힘의 기반을 움직이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을 어떻게 소화하고 미국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 다. 이것을 소화해야 하는 것이 금후의 통일교회가 짊어진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이제 본국을 떠나는 날에는, 본국을 떠나 외국 가서 이런 방대한 기반을 닦는 데 온갖 정성을 다 투입하는 이때에 있어서는 한국을 여러분이 책임져 주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전남이면 전남 전체를 전남식구들이 책임져 주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전남에 공산당들이 침투할 수 있는 길을…. 지금까지는 승공활동을 해 나왔지마는 실질적인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앞으로 개인의 모든 생활지도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한 준비를 하고 나서 남북교류가 벌어져야 북한한테 흡수되지 않지, 우리가 도리어 저 북한 사람들을 흡수시킬 수 있지, 그러지 않으면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벌어진다고 봐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여러분들이 전남지구만은…. 도서지방이 많지요? 전남지구만은 여러분이 책임지고 불철주야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대한민국을 여러분이 책임져 주기를 바라마지 않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정부와 협조해 가지고 앞으로 이 미국, 혹은 내가 닦은…. 내가 이제 돌아오는 날에는 그 기반을 정부에서도 필요로 한다구요.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해서 가니까 섭섭해 하지 말고, 섭섭한 마음이 있거들랑 여러분이 일에 투입해 가지고 풀면서 활동해 주기를 빌어 마지 않겠어요. 그러겠소, 안 그러겠소? 「그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다시 만날 때까지 부디 몸 건강하고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모범적인 청년 남녀가 되고, 통일교회 식구가 되고, 기성교회가 반대하지만 기성교회를 원수시하지 말고 사랑하면서, 이웃사촌같이 생각하면서, 그들은 우리 형님 뻘이 된다구요, 알고보면. 형님 뻘이 돼요.
그래서 내가 알기로는 내가 요셉과 같이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요셉. 애급에 가서 총리대신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이제 미국에서 막강한 자원을 가질 것이고 막강한 세력을 가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들, 밥목사들이 굶게 되어 찾아오면 내가 밥도 먹여 주려고 그런다구요. 요셉역사 알지요? 「예」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그들과 싸우지 말고 그들보다 선두에 서서…. 기성교회에서 부흥회 하게 되면 도와주라구요, 원수시하지 말고.
여기 교역장들도 그렇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을 찾아가기 싫어하는데, 그럴 필요 없다구요. 우리가 초교파운동도 하고 있으니만큼 말이예요, 원수까지 소화시켜서 형제로 삼아야 할 사상을 품고 있기 때문에 사소한 개인 감정을 놓고서…. 나라를 위해서는 기성교회하고 하나되어야 하는데 여러분이 그런 면에 발판이 되어야, 그 발판 위에 모든 것이 잘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노력해 주기를 바라고, 부디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이 이제 광주 밥 먹고 떠나겠어요? 밥 줄라우, 안 줄라우? 「드리겠습니다」 광주 점심 한번 먹고 가라요, 그냥 가라요? 「드시고 가십시오」 그냥 가라면 그냥 가지 뭐. 「아닙니다」 밥 해 왔소? 「예」 밥 해 놓았을 게 뭐예요. 안 해 왔을지 모르는데, 자 그러면, 점심 먹으려면 또 한 30분 걸리겠는데, 지금이 한 시 20분인데 두 시에는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두 시는 전라북도 시간인데…. 그렇게 알고 부디 건강하셔서 하늘의 축복받을 수 있게끔, 선생님한테 칭찬받을 수 있게끔 노력해 주기를 빌어 마지않겠어요. 안녕히 계십시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