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 여기 평균 연령이 몇 살이야? 「한 40세 됩니다」 확실히 모르나? 「35세 내지 40세입니다」 35세 미만 손 들어 봐요. 그다음엔 35세에서 45세까지 손 들어 봐요. 대부분이 그렇구만. 또 45세 이상 손 들어 봐요. 이 사람들은 다 죽어야겠구만. (웃음) 왜 웃어요? 이 사람들아! 우린 전부 다 격렬한 전장에 역사상 처음 나타난 병사들 아니야? 그런데 45세 이상 되는 병사가 어디 있나? (웃으심)
언제 이 사람들 다 알래스카에 데려다가 멧돼지 모양으로 풀어 놓았으면 좋겠구만. 그래서 한 달쯤 산에 올라가서 살다 오라고 하게 되면 별의별 일화가 많을 거라. 거기에 가면 곰하고 같이 자야 돼요. 한 달 동안 갖다 풀어 놓으면 틀림없이 곰 몇 마리 볼 거라구. (웃으심)
그래, 미국 가 보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반대로 미국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 여긴 특권계급이로구만. 내려요. 이번에 교역장 240명 갈 예정이랬나? 「예」 어디 손 들어 봐요, 교역장들. 아, 많다! 지금 준비하고 있어? 「지금 수속 밟고 있는 중입니다. (김봉철 협회총무국장)」 언제 가나? 「7월말이나 8월중입니다」 7월에 갈 수 있나, 8월에 갈 수 있나? 「8월이 돼야 됩니다」
저 알래스카는 못 가겠구만. 이 사람들이 다 어떻게 가겠나? 두 팀으로 가려고 그래, 한 팀으로 가려고 그래? 「비자 관계 때문에 한 팀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두 팀으로 가면 미국이 어려워. 어떻게 하든지 한 팀으로 짜 넣어야지.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거 돈 많이 들어가겠네. 돈이 지금 내게 제일 없는 때인데, 그래도 가면 좋겠어요? 「예」 가면 좋겠어요, 가기로 돼 있어요? (웃음) 아, 똑똑히 대답해야지. 「가면 좋겠습니다」 가면 좋겠다는 말은 안 갈 수도 있다는 말 아니야? 그럴 때는 가기로 돼 있다고 해야 되는 거지.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전도해 가지고…. 어디 보자! 지금까지 쭈욱 교역장 생활 했어요? 이중에서 제일 나이 어린 사람 누구야? 30대 손 들어 봐요. 교역장 가운데 30대 없어? 30대는 없구만. 그럼 사십 다 넘었나? 「30대 교역장 있습니다」 교역장으로 30대 없어? 「자, 30대 교역장 일어나세요. (김봉철 국장)」 많구만 뭐.
원래 30대는 못 데려가게 돼 있다구. 내가 마흔다섯 살 때부터 세계 순방을 했기 때문에 30대를 데려가면 통일교회 역사적 전통에 어긋나는데? 여기, 교회에 들어온 지 몇 년 됐어? 「21년 됐습니다」 또 거기는? 「66년에 들어왔습니다」 아, 몇 년 됐느냐는데 66년이야? 「24년 됐습니다」 그렇게 대답해야지, 66년이라고 하면 누가 계산할 거야? (웃음)
또 저 뒤에? 「18년 됐습니다」 18년 동안 전도했나? 「아닙니다」 그럼? 「목회는 5년 했습니다」 5년 한 사람이 어떻게 가나? 못해도 삼 칠은 이십일, 21년은 넘어야지. (웃음) 아니야, 정말이라구.
교회장 가운데도 21년 넘은 사람이 많을 텐데? 「예, 많습니다」 어디 손 들어 봐, 21년 넘은 교회장들. 음! 많다구.
그래, 5년 된 사람 들어온 지는 얼마 되었다고? 「18년 됐습니다」 18년인데 왜 5년 동안만 목회를 했어? 「학생 때 들어왔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학사 출신이야? 「신학교 출신입니다. 일반 신학대학 나왔습니다」 누가 일반 신학대학 가라고 그랬어? (웃음) 이질분자 아니야? 우리 신학대학 세운 다음에 우리 신학대학에 가라고 그랬지, 누가 딴 신학대학에 가라고 그랬나? 그건 쳐 주질 않아. 「통일신학교도 졸업했습니다」 그래, 전도는 몇 명 했어? 「얼마 못 했습니다」 뭐? 하나도 못 했다는 말이야? 「한 30명 했습니다」 어떤 사람? 몹쓸 사람들 하지 않았어?
이제는 전도하기 쉬울 거라구요. 딴 데 가서 전도할 필요 없다구요. 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친척들 뿌리를 뽑는 것입니다. 그래, 종족 복귀도 했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 얼마나 했느냐 말이야. 하고 있는 중이라면 몇 명이나 했나? 「다 들어옵니다, 이제」 (웃음)
이제는 강제로 몰아서라도, 동생들 같은 건 '이 자식들아!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까지 날 천대했는데 너희들도 그 바람 들었어?' 하고 후려 갈겨 가지고라도 수련받게 하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후회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빠른 시일 내에 하도록 해요.
내년이지요? 1991년 문화올림픽 때, 누이동생이나 사내 동생 할 것 없이 18세 이상 되는 사람은 전부 다 통일교회 축복에 끌어다 넣어야 됩니다. 못 끌어내면 안 되겠어요. 이제 전부 다 싹 쓸어 버리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에 사돈의 팔촌까지 해서 누이동생이나 사내 동생 없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 (웃음)
지금까지는 뭐냐? 선생님 자신이 형제가 많았지만 원리를 한마디도 못 전했습니다. 형님은 영계를 다 통해 가지고 병이 나게 되면 혼자 기도해서 고치고, 해방 전에 언제 해방된다는 것도 다 알고 했던 양반인데, 그 양반이 자기 동생이 누군지는 몰랐지만 세계 역사시대의 모든 형제들 가운데 자기 동생이 일등 가는 동생이다 하는 것만은 알았다구요. (웃으심)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역사이래에 형님으로서 가진 동생 가운데는 자기 동생이 제일이다 하는 것만은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뭘하겠다 해 가지고 집을 팔라 하면 집을 팔고, 엿가락을 뽑아 팔라 하면 팔고 그랬습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형님은 완전히 복귀된 가인이었다구요. 그런 형님한테 원리 말씀 한마디도 못 했습니다. 왜? 선생님의 사명이 가인권을 복귀하고 나서 환고향해 가지고 내 일족을 구하게 돼 있는 것이지, 내 어머니 아버지를 먼저 구하는 섭리가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그렇잖아요? 역사시대를 통해서 가인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게 강제 점령이 아닙니다. 가인세계를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아까 김봉태도 얘기했지?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 모든 국회의원이나 국회나 청와대까지도 전부 다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걸 굴복시키기 전에 국가의 후원을 받든가 하게 되면 그것이 딴 데로 옮겨져야 된다구요.
이제는 한국 전체 앞에 있어서 교육문제를 중심삼고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공산당이라든가 앞으로 사상적 세계에 있어서 부패한 사회를 바로잡는 데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것은 이미 결정된 사실입니다.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참부모 선포'가 가능한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참부모 선포'라는 게 얼마나 엄청난 말입니까? 지금은 멋도 몰라서 그러지요. 참부모 만세를 부르면서도 멋도 모르고 부른다구요. 멋도 모르고 만세를 불렀지만 멋도 모르고 복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싸움판이 벌어지면 그 싸움판에 가 있던 녀석들은 한 패가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2차대전이면 2차대전 때 맨 나중에라도 거기에 참가했으면 총을 매지 않았더라도 병사축에 들어갔던 사람은 전부 다 2차대전의 가담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전쟁터에 나가 가지고 총 한 방 안 쐈더라도 전부 다 참전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만세!' 참부모님 만세를 부르면 그 대회에 참석한 전체가 다 같이 만세를 불렀기 때문에 그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물의 한 코와 같은 입장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부모 환영대회는 역사적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종교세계에 있어서 교주 환영대회를 하고 교주 만세를 부른 종단이 있었을 것 같아요? 교주라는 게 언제든지 쫓겨다니고 죽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문선생도 물론 쫓기고 그랬지만, 이제 그 모든 원수들을 자연굴복시켜 놓고 전국이 '만세!' 하게끔 한 것입니다.
요전에 경제인들, 재벌들을 모아 가지고 곽정환이가 만세를 하는데,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 무슨 만세 해 가지고 한꺼번에 '만세! 만세! 만세!' 하고 세 번 하더라구. 쑥스러워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면 안 돼. (웃음) 「참부모님 만세는 따로 했습니다. (곽정환)」 누가 참부모라는 말을 똑똑히 못 들었을 거라, 그때. 나도 잘 못 들었는데 뭐. (웃음)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를 쭈욱 달아서 하니 그거 알아들을 게 뭐야?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조건이 세워졌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들이 입을 닫으면 조상들로부터 매를 맞습니다. 입을 안 열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병이 나든가, 하는 일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꿈자리가 사납고. 그래, 조상들이 와서 모가지를 누르고 그러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뒤져 가지고 동생이라는 동생은 전부 다 앞에 불러 놓고 '형님이 민족 반역자야, 애국자야?' 하는 거예요. 문중 전체를 모아 놓고 '애국자야, 반역자야?' 하면 뭐라고 그러겠나?
여기 있는 양반들, 문중에서 뭐라고 그래요? 출세한 사람이라고 그래요, 망살 뻗친 사람이라고 그래요? 「출세한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출세했다고 그러잖아요? 우리 문중이 자랑스럽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까지 반대했던 것을 다 회개하고,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입 딱 다물고 눈을 이러고 있는 판국이 됐으니 거기서 배포를 부려 가지고 판국을 딱 잡아 쥐어야 돼요. 조상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조상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제, 3대를 굴복시키고, 거기에 연관되어 있는 팔촌까지 완전히 자기 손안에 집어 넣어야 된다구.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똑똑히 들으라구. 노라리 말이 아니야.
여러분 일족에 대해서 머리숙이지 말라 이거예요. 순식간에, 가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다 잡아 넣어야지, 시시하게 몇 해씩을 해요? 이래 놓고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문중, 백성들을 들이 모는 거예요. 들이 몰라는 것입니다.
가인 복귀를 전부 다 한 입장에서 그다음에도 가인 복귀예요? 그다음엔 형님의 자리에서 냅다 모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를 따르라' 하는 거예요. 앞으로 동네에서 불량자가 나오게 되면, 동창생이나 후배들 가운데서 불량자가 나오게 되면 '이 자식아, 뭐야?' 하고 때리고 허리를 쥐고 비벼서라도 앞에 나서게 하는 거예요. '앞에 서, 이 자식아! 가서 2주일, 3주일 원리말씀 교육받아!' 하고 쳐 내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럴 때가 왔습니다. 알았어요? 반대의 때가 온다 이겁니다.
지금까지는 아벨이 맞는 때였지만,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하여 우리가 장자가 되었으니, 사탄이 차자들을 전부 다 녹여내는 걸 보고도 가만 놔 두면 안 됩니다. 영적으로 그걸 청산해 주길 바라니만큼 우리는 실체적으로 '잔소리 말아!' 하는 거예요.
학교 선생이 지지하고 동창생이 지지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지지하고 사회의 중진들이 다 지지하는데 누가 뭐라고 그러겠어요? 이걸 다 몰아 가지고 한 골짜기로 몰아 넣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말을 들으니 전도가 힘들겠어요, 쉽겠어요? 「쉽겠습니다」 이제 전도라는 말 그만두라구요. 전도가 뭐야, 전도가? 전도가 아닙니다. 그냥 깃발 들고 길잡이만 하면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리 가!' 하면 이리 가고, 교통순경 모양으로 달려오던 차도 척 멎어야 된다구요.
동창생들한테도 '이놈의 자식들, 옛날에 나를 반대한 녀석, 손 들어!' 해 가지고 손 들면 '너 왜 반대했어? 그 대신 내가 가라는 길 가, 이 자식아! 이게 나를 반대한 탕감이다' 해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 갈기면서 몰아내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복싱도 배우고 레슬링도 배워 가지고 안 되면 힘으로써 '이 자식, 너 살려 주려는데, 해방시켜 주려는데 싫어?' 하고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우선 곽정환이부터 뭐 티 케이(TK;제5, 6공화국 때 권력의 핵심부에 대구·경북 출신들이 자리잡고 있음에서 나온 말)? 케이 티(KT)라고 하던가, 티 케이라고 하던가? 「티 케이입니다」 티 케이인지 케이 티인지 난 모르겠다구. 그거 통해서 자기 동창생, 선배 전부 몰아내라는 거야. 알겠어? 「예」
이렇게 생각할 때 전도라는 말이 필요해요? 이건 전도가 아닙니다. 그냥 그대로 몰면 모는 대로 몰리게 돼 있다구요. 그런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안심합니다. 그런 조건을 다 세워 놓고 영계의 파수꾼들을 딱 지상에 데려다 다 배치했기 때문에 안 하는 날에는 여러분들이 뒤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뒤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거 하겠다고 약속하는 사람 손 들고, 안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지 말라구. 내리고, 그렇게 안 하겠다는 사람, 손 안 든 사람 손 들라구. (웃음)
그러니까 사돈의 팔촌까지 연결되면 삼천리반도를 깨끗이 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박사부터 하라구! 「손 들었습니다」 손 들었어? 아버지하고 할아버지 있을 때 일족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제일 빠른 길이 그거예요. 할아버지 시켜 가지고 하는 것 말입니다. 윤박사가 못 하면 누구 강의 잘하는 사람 딱 세워서 돈을 한 1, 2백만 원 준비해 가지고 온천 같은 데 데리고 가서 수련시키는 것입니다. 윤박사 일족을 그렇게 해 놓는 거야.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안 된다구.
1945년서부터 1952년도까지의 7년노정 중에 기독교문화권을 수습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이번 7년노정에 이 한국을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반격파!
좋은 때가 왔다구요. 앞으로 누가 종족복귀를 먼저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8촌까지, 4촌 6촌 8촌은 형제예요, 3단계. 8촌이면 고조 할아버지인가? 6촌이 증조할아버지예요. 문사장이 나와 6촌이기 때문에 증조할아버지가 같지요. 그러니까 8촌은 고조할아버지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4촌 6촌 8촌, 요 3단계가 복귀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8촌까지는 전부 다 수습해야 됩니다. 몇 촌까지? 「8촌까지입니다」 여러분 1촌 2촌 3촌 4촌, 그거 다 알아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여러분, 8촌 갖고 있어요? 8촌 안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을 거라구. 8촌까지를 수습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사정 봐주지 말아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반대받았던 모든 원한을 단시일 내에 소모시키라구요. 냅다 몰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금년 1년이면 다 끝날 겁니다, 금년 1년에. 그렇지요? 어때요?
그래, 8촌까지 하면 여러분 한 사람의 몇 배 되겠어요? 김봉태! 「한 20배 됩니다」 20배만 돼? 번식 못 한 집이 그렇지, 많을 거라. 그렇지? 30배는 틀림없이 다 될 거라구. 30배만 잡아도 얼마예요? 여기에 5백 명 잡으면 얼마인가? 1만5천 명인가, 15만 명인가? 「1만5천 명입니다」 그 1만5천의 30배 되면 몇 번만 하면 한국 백성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며칠 걸리겠어요? 간단한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의 형들 있잖아요? '우리 집이 주동이 되어 가지고 문중 구하자!' 하고 형님을 설득해서 형제가 합해 가지고 문중을 규합하고 자기 사돈의 팔촌들까지 전부 집합시키면 동생 언니 전부 다 모아 올 수 있는 것 아니예요? 모아 가지고 잔치 한 번 하는 거예요, 소 한 마리 잡고. 소 잡은 값은 전부 모금하면 됩니다.
그 돈 없으면 사돈의 팔촌네 소 있으면 갖다 잡아 놓고 나중에 갚아 주면 되잖아? (웃음) 그렇다구요. '너 소 내라. 갚아 줄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3일만 부흥회 하고 나서 '소 값 내자! 물자!' 하게 되면 한 사람이 조금씩만 내도 되잖아요? 1만 원씩만 해도 250명이면 얼마예요? 사돈의 팔촌까지 모아 놓으면 250명만 되겠어요? 안 그래요? 문중끼리 소 잡아 가지고 잔치하게 되면 별수 있어요? 따라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금년 내로 전부 다 처분해 버려야 되겠어요. (웃음) 처분해 버리면 다 없어지는 것 아니야? 그렇지요? 그거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요.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 그럼 자신 없는 사람 손 들어 봐. 이건 뭐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야! 그럼 자신 있는 사람 다시 한 번 손 들어 봐라. 왜 내려? 누가 내리라고 그랬어? 버티고 있으라구. 내가 가 볼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웃음)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명령해도 지금까지 숨어 가지고 자기 개인 놀음 하는 사람 많지 않았어? 내려! 기분 좋다, 처음부터 욕을 하니까. (웃음)
이건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원리 말씀을 하나도 못 들었는데, 그 좋은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다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내가 지금까지 닦은 세계적 축복의 기반을 여러분에게 몽땅 넘겨주려고 하는데, 넘겨주는 데는 개인에게 못 넘겨줍니다. 내 책임은 개인에게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일족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 앞에 넘겨줘야 하는 게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려면 종족이 전부 다 신봉하고 주님같이 모실 수 있게끔 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큰 나무에 있어서 저 꼭대기에 있는 가지든 밑에 있는 가지든 다 가지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 가지들은 곧은 뿌리와 줄기를 중심삼고 전부 동서남북으로 뻗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뭘했느냐? 저 뿌리에서부터 해서 이 종대순 꼭대기까지 다 올라간 것과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여기 통로를 전부 다 열어 놨습니다. 이제 종족적 메시아만 해 놓으면 나라와 세계는 전부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개인 앞에 전수해 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을 축복한 것은 종족적 메시아 되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종족적 메시아가 못 되어서 망하지 않았어요? 사가랴가정하고 요셉가정이 예수님과 하나 못 되었거든요.
그럼 왜 여러분들이 빨리 종족적 메시아 판도를 해결해야 되느냐? 그래야 한국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는 혼자 못 섭니다. 자기 일족하고 사탄세계의 가인 족속하고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사람에게서 몸 마음이 갈라져 있으니, 세계는 전부 다 두 파로 갈라져 있습니다. 동서남북이 엇갈려 있기 때문에 전부 갈라져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를 통해 사탄 편 자식과 하늘 편 자식 둘로 갈라졌거든요. 그게 몸 마음이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부모가 안식할 수 없습니다. 형제가 싸우는데 부모가 자리잡을 수 있어요? 싸우는 가운데는 뿌리를 박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금년 내에 여러분이 빨리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 해 가지고, 지금 여러분의 주변에 있는 동네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김씨면 김씨 문중에 전부 김씨만 있는 게 아니지요? 이게 지금 문제가 되어 있잖아요? 거기에 박씨가 있으면 천대하고 몰아내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문제가 되어 있잖아요? 부락이 하나 못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권을 빨리 만들어 가지고 장자권에 서서, 형님의 자리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주면서 그들을 구해 주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동생의 자리에서 받들면서 맞으며 참고 나왔지만, 이제는 주면서 그들을 구해 나가야 됩니다.
왜 줘야 되느냐? 재창조역사기 때문입니다. 왜 줘야 되는지 알겠어요? 하나님 자신이 자기의 사랑의 상대를 취하기 위해서 백 퍼센트 이상 투입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백 퍼센트 이상 투입했는지 어떻게 아느냐? 이렇게 묻게 되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결혼할 처녀 총각들이 자기의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자기가 낳은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잖아요? 그건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언제나 공통분모입니다. 그 분모를 누가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절대적입니다.
그렇다면 그게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나님도 자기의 상대 될 수 있는 분과 자기 자녀 될 수 있는 분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거 논리적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자기보다 잘난 분을 원한다면 하나님이 갖고 있는 그 이상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백 퍼센트를 갖고 있는데 그 백 퍼센트를 투입한다면 자기만한 상대밖에는 안 나옵니다. 보다 가치 있는 존재를 추구한다 하게 될 때는 백 퍼센트 이상 영원히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재창조의 과정을 책임져야 할 형님의 자리에 서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볼 때, 자기 이상,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해 가지고 사랑의 상대를 자기보다 나은 존재로 만들겠다는 마음이 있게 될 때 본연의 아들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절대 복종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절대적인 사랑 앞에서는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한 사랑의 상대 앞에 절대 복종하려는 하나님의 입장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게 될 때는 그 상대가 여러분 앞에 백 퍼센트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을 백 퍼센트 믿어 가지고 백 퍼센트 이상의 자리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늘나라의 주관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 세계는 사랑의 주관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계라는 곳은 그러한 권내이기 때문에 이 땅 위에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그런 자리에서만이 지상의 하늘나라 천상의 하늘나라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자기의 환경적 여건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렇잖아요?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오른편 강도에게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했지요? 낙원이 천국이예요, 어디예요? 예수님도 백 퍼센트 투입 못 했습니다. 제자들은 따라다니면서 전부 다 자기 출세하겠다고 싸움하고 투기하고 그랬다구요. 오죽 안타까웠으면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었겠느냐 말입니다. 그것이 뭐예요? 백 퍼센트 투입하자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백 퍼센트 투입할 수 있는 데서만이 하늘나라가 출발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영원한 사랑이 그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영원한 사랑이 착지할 수 있는 기반이라는 것은 자기의 백 퍼센트 이상을 투입하는 데서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성경의 역설적인 논리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교회를 위해서 백 퍼센트 이상 투입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협회장! 「못 했습니다」 그럼 논리적으로 볼 때 어디로 가는 거야? 합격품이야, 불합격품이야? 「불합격품입니다」 불합격품이 왜 여기 와 있어? 곽서방! 「예」 그 품목은 무슨 품목이야? 「모자랍니다」 아, 글쎄 모자란 게 무슨 품목이야? 불합격이나 모자란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불합격이라는 말은 하기 싫은 모양이지?
윤박사는? 「불합격입니다」 (웃음) 이목사(이요한)는? 왜 대답을 안 해? 「불합격입니다」 빨리 대답해야지, 생각해 가지고 대답할 게 뭐야? 또 그 아래 쭉! 「불합격, 불량품입니다」 (웃음) 불량품은 도끼로 쪼개서 불땔 거리밖에 안 돼. 그 말은 뭐냐? 대가리를 까서 패 가지고 불을 때도 누가 변명 못 한다는 거예요. 여기 있는 이 패들은 뭐야? 합격품이야, 불합격품이야? 「불합격품입니다」 그러면 불합격품을 대해 가지고 말하는 사람은 뭐야? (웃음)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때문에 나까지 불합격품이 되잖아? (웃음) 아, 그렇게 되는 거예요.
뭐 참부모라고 하면서 그 자식들이 전부 다 불합격품이면 부모가 아무리 잘났어도 역사적 전통으로 보게 될 때 부모도 불합격 자리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거 원해요, 불합격품들? 협회장! 그거 원해? 「원치 않습니다」 그럼 어떡할 테야? 합격품 될 거야, 안 될 거야? 「되겠습니다」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그게 선생님의 생애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이 녀석들, 대갈통 큰 36가정 녀석들이 떡 와 앉아 가지고 있다가 열한 시만 되면 자기가 일어서면서 '선생님 고단하시겠습니다' 하는 녀석들도 있더라구요. (웃음) 아, 선생님은 앉아 있는데 자기가 그럴 수 있어요? 나 그런 교육은 안 했는데 어디서 그런 교육을 받아 와 가지고 그런 말을 해? 그건 내가 교육 안 했으니까 사탄한테 가서 배워 가지고 온 거예요.
그저께 저녁만 해도 그래요. 일어서면서 '선생님, 열두 시가 넘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럴 때 내게 총이 있었으면 아랫도리를 쏴 갈기면서 '이놈의 자식, 누가 일어서면서 열두 시 넘었다고 하라 그랬어?' 했을 거라구요. 열두 시가 내게 무슨 관계가 있어요, 전쟁 마당인데? 전쟁을 끝내야 된다구요.
그렇게 살다 보니까 문총재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왜? 자꾸 투입하니까, 밤이나 낮이나 투입하니까. 하나님의 재창조의 역사와 마찬가지니까 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무한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니까 작게 돌아가던 것이 돌아갈수록 점점 자꾸 크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박자를 맞추어서 천운도 같이 따라 돌아가니까 나를 반대한 녀석들은 다 망하게 되어 뿌리까지 전부 다 뽑히는 것입니다. 자꾸 감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이정권으로부터 박정권, 전정권, 전부 다…. 이번 노정권은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구만. 나 반대하던 패들은 전부 쫓겨나고 죽고 다 그랬어요. 그랬지요? 기성교회가 나를 반대하면서 점점점 망해 가고 있습니다. 누가 기성교회 믿어 줄 것 같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투입해야 됩니다, 투입. 여러분이 언제 기분 좋게 나가서 활동해 봤어요? 반대하던 동네방네에 전부 다 나를 환영할 수 있도록 완전 투입해 가지고, 옛날에는 내가 가게 되면 그저 눈깔이 새빨개 가지고 짖던 동네 개까지도 전부 꼬리를 흔들며 환영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위해 주는데 왜 개가 짖어요? 안 그래요?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그랬어요? 「아닙니다」 뭐라고 했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역설적 논리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거예요. 완전 투입하는 게 죽는 것 아니예요? 완전 투입하면서도, 자기의 모든 본질을 투입하면서도 부족하다고 더 투입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니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자꾸 미니까 자연히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꾸 미니까 커지면서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영생의 논리가 성립되고 영원한 생활권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요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2, 3년 전부터 얘기하는 게 그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으라고 했는데,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이겁니다. 아무것이나 다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사랑의 상대를 대해서는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복종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이런 개념이 없다면 하나님은 희로애락을 느끼지 못하는 분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왜 슬프겠느냐?' 하는 것이 기성교회식입니다. '하나님은 뭐든지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데 뭐가 슬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혼자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은 상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이 원칙을 두고 볼 때, 이 우주의 기원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 최고의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 우주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자기의 백 퍼센트 이상을 투입하면서도 기뻐하면서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왜? 자기보다 더 훌륭한 사랑의 상대가 나올 것을 생각할 때 기쁘다 이것입니다.
기쁨의 투입입니다. 억지로 투입한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거기서 우주가 생겨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면서 기뻐하는 사랑에서부터 창조가 시작되었다 하는 기본만 딱 세우면, 이 원칙에 따라 만우주의 역사가 수습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몸과 마음을 가만히 보면 마음은 몸뚱이를 위해서 자꾸 투입하지요? 그게 하늘 편입니다. 그럼 그게 왜 하늘 편이냐 할 때, 그걸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본성의 하나님이 그런 기준에서 존재의 시원을 삼아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내 마음은 몸뚱이를 대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일생 동안 내가 혼자 생각하는데도 나쁜 일이면 마음이 '예 이놈!' 하고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틀림이 없어요. 마음은 몸을 위해 밤이나 낮이나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 마음이 하나님 편이다 이것입니다. 몸뚱이는 뭐냐? 몸뚱이는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투입하라고 합니다. 그렇지요? 투입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 반대니 이 몸뚱이는 사탄 편이다 이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역사는 전부 다 수습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추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기원이 여러분 자신이예요. 여기에서 여러분이 딱 곧추 서 가지고 이 둘 가운데 수직선을 갖추어야 됩니다. 수직선을 갖추려면 참사랑을 해야 됩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참사랑을 통해 가지고 수직선이 돼야 돼요. 90각도를 갖춘 수직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뚱이는 무슨 편이라구요? 「사탄 편입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나에게 투입해라' 하는 건 사탄 편입니다. 복귀시대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내 인격을 도야하는 데 있어서 출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재창조되는 입장에 서야 되기 때문에 영(零)의 자리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내가 은혜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자기 의식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아까 말한 것처럼 무슨 기성교회 신학을 했느니, 한국 사람이니 하는 의식이 없어야 됩니다. 흙덩이와 마찬가지가 되어야 돼요. 왜? 하나님의 창조 당시와 같은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 가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당시에 흙과 물과 공기, 이것들은 의식이 없었습니다. 영점이예요, 영점. 영의 자리에서부터 빚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윤박사 그런 거 알지, 요전에 내가 세밀히 얘기해 주었기 때문에? 윤박사는 영의 자리에 섰나, 뜻 앞에?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이 그거예요. 완전히 영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거기서 새로이 재창조되어 보다 나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적 존재의 기원이 생기니까 하나님이 거기에 거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이걸 확실히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통일교회의 생활철학은 뭐예요?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는 어느 정도? 참으로 위하라는 거예요. 참으로 위하는 게 어느 정도예요? 그 기준을 못 잡으면 백 사람이면 백 사람,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의 기준이 전부 다르게 되어서 나중에는 참으로 위한다고 하는 그 기준이 모호해지는 것입니다.
자기 존재권 전체를 투입하고 또 투입할 수 있는 자리, 하나님과 같은 그런 상대적 심적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 참의 대상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걸 똑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기준에서 자기 인격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과거지사, 선생님을 30년 40년 믿고 따라다니고, 지금까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시시하고 복잡한 것 암만 풀어 놓았댔자 그건 쳐 주질 않아요. '나'라는 기원, '나'라는 걸 중심삼고 이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얼마나 남았느냐 이거예요.
그걸 못 하게 될 때는 남편이 아내 보기에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됩니다. 머리숙일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내로서 그것을 못 하게 되면 남편의 그늘 아래 사는 것에 대해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 자리에서 그걸 못 하면 자식을 대해서 부끄러운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각한 거예요. 이게 원리적 기준입니다.
이 원리적 기준에 일치하지 않고는 저 영계에 가 가지고 보류권에서 천년만년 머물 것이다 이거예요. 예수님은 죽어서 낙원에 갔지만 임자네들은 살아서 낙원권 내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거 어떻게 들어가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왜 낙원에 갔느냐? 줄래야 줄 수 있는 상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잖아요? 사랑의 상대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결혼했더라면 오늘날 기독교 교파가 이렇게 많아졌을까요? 결혼해서 예수님의 아들딸, 예수님의 손자가 나왔다면 오늘날 세상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성경 66권이 뭐예요? 신랑으로 온 예수님이 신부 찾자는 것 아니예요? 그럼 그 신부는 어떤 신부냐? 하나님이 완전 투입하는 데 있어서, 자기 의식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 제일 기준에 선 그러한 상대적 존재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남편 되는 예수님도 그러한 남성적 기준에서 그런 상대를 찾아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남자 여자가 세상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으면 어떻게 해요? 자기 일족을 전부 팔아서라도 사올 수 있으면 사 와야 되겠어요, 안 사와야 되겠어요? 「사와야 됩니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런 일족이 있어요? 그런 분 사올 수 있다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수천 수만의 일족을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일족이 완전히 거기에 상응할 수 있는 영점 자리에 서서 주체를 영원한 이상으로 추앙하고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모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상대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누가 거기에 서요? 하나님이 볼 때 그런 기준에 하나도 맞지 않는 일족이면 몇십만 명이라 하더라도 그걸 대하실 것 같아요? 그 따위 것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일족 가지고 살 수 있어요? 살 수 있다고 봐요? 일국 가지고도 안 돼요. 세계 가지고도 안 됩니다. 세계를 다 줘도 안 바꾼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신앙 기준을 볼 때, 통일교회에서 인격을 구성하는 그 인격적 기원이 얼마나 신중하고 얼마나 가치적인 뿌리의 자리에 선 것인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제멋대로 세상에서 살던 누더기 보따리 싸 가져 와 가지고 그걸 꽁무니에 늘어뜨리고 다니면서 이것이 통일교회다 하고 생각하다가는 큰 오해라는 것입니다. 일대 혁신 운동을 해야 할 때가 목전에 다가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사람은 이 3대 축복권을 넘어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안에서는 축복받았지만 나라에서 축복을 못 받았어요. 그렇지요?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여러분들을 바깥에서는 반대하고 비웃고 다 그랬습니다. 이 국가권을 넘어가야 됩니다. 남북이 통일되어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온 민족이 우리 아들딸이라고 찬양하는 자리에서 민족의 환성과 더불어 하늘이 보호하는 그 밑에서 부모님 앞에 다시 넘겨 줘야 됩니다. 그다음엔 세계 기준까지 넘어가야 됩니다.
너희들 중에 세계 기준까지 갈 것이 어디 있어? 요즘에 알아 보니까 똥구더기들이 많더구만. 이놈의 자식들, 똥통을 차고 다니면서 통일교회에 업혀 가지고 사는 기생충이 많아. 더더욱이 회사 같은 데 보게 되면 그런 놈들이 많아요. 그놈의 자식들은 앞으로 4차, 5차로 각을 떠도 시원치 않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전통을 팔아먹고 부모님의 일족을 유린하고 말이야.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가 그렇습니다. 재창조 과정이 그래요. 절대적 주인이신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투입하려는 그런 첫출발 이전에는 전무(全無)였어요. 공이었습니다. 세계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문화 배경이라든가 습관이라든가 인습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의 존재도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 같은 데서 무(無)를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다 그런 의미에서 그러는 것입니다. 없다고 하는 거예요. 왜 없어야 되는지 그건 모르지요. 문총재가 안 나왔으면 이걸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습관성 다 갖고 있지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밑에서 옛날부터 자라던 습관성을 전부 다 갖고 있습니다. 그게 하늘나라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싹 베어 가지고 접붙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여러분이 지금까지 얼마나 식구들을 농락했어요, 소위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그런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하나님같이 재창조하는 입장에서 피땀을 중심삼고 자기 이상의 상대권을 이루었다면, 모든 것을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도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입장에서 계속했더라면 절대 요 꼴이 안 되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전부 다 말려 넘어가는데 여러분들은 뭘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많은 사람을 죽였어요. 난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을 죽였다구요.
보라구요. 사람이 백 살까지 산다면, 백년에 한 사람이 죽는다고 할 때 4천만이면 일년 동안에 몇 사람이 죽어요? 40만이 죽습니다. 전체 인류를 보게 되면 4천8백만이 죽습니다. 1년 동안에 5천만에 가까운 사람이 지옥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40년 동안 유린당했다 이겁니다.
그러니 한국이 얼마나 죄를 지었고, 기성교회가 얼마나 죄를 지었느냐 이거예요. 십 년이면 4억입니다. 40년 동안 수십억의 사람들이 지옥갔다 이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세계에 퍼져 가지고 전부 다 알려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늘은 계산한다구요. 레버런 문은 그렇게 계산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0.1초에 한 사람이 태어난다던가? 그렇게 자꾸 불어 나가는 이 세계 인류를 구원섭리의 표준 저울대로 볼 때, 언제 누구를 부르느냐 하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나이 먹었다고 사람이예요? 이 원칙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더 잘나기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창조를 시작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도 그 그늘에서 출발했으니 자기의 사랑의 상대는 다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랬지요? 「예」 너도 그랬나? 「예」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선생님은 어떨까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틀려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그 공식을 따라갔으니 여러분도 그 공식을 따라가야 내가 가는 데에 마찬가지로 간다 이겁니다. 못 간다 하게 될 때는 그 원인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거예요. 거기에 이의를 붙일 수 있는 사람 없지요? 여기 '선생님 틀렸습니다' 하고 공산당식으로 데모할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그거 맞소' 하는 사람 어디 손 들어 봐. 듣긴 듣고 있구만, 안 듣는 줄 알았더니. 머리가 커지면 욕하는 소리는 3분의 1밖에 안 듣잖아요, 듣는 체하면서 다 잊어버리고? (웃음) 그런 게 세상 사람들 아니예요? 사탄세계는 그렇다구요. 그래도 통일교회가 그런 면에서는 좀 낫다구.
이 기준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걸 안 것입니다. 사탄 편이 뭐고 하늘 편이 뭐냐? 보라구요. 여러분들,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기 전까지는 고르바초프 눈을 보더라도 독사눈 같다고 생각하고 '저놈의 자식 죽어라!' 그랬지요? 「예」 그런 지가 며칠 됐어요? 그런데 내가 그를 만나고 나서는 '아이고! 죽으면 안 되겠다' 했지요? 보니까 예뻐진다구요. '야! 저 녀석 참 잘생겼다' 그렇게 생각했지요? 「예」 이렇게 하늘 편과 사탄 편은 한마디에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한마디 듣고 '회개합니다' 하고 눈물 흘리고 돌아서면 하늘 편이 되는 것이고, 한마디 듣고 돌아서면 사탄 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나를 이 종교세계에 종주의 대표자로 보냈다 할 때, 통일교회가 기독교보다 높은 자리에 나타났다 할 때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독교는 일시에 사탄 편이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다는 거예요. 또 사탄 편이라 하더라도 문총재를 지지하게 되면 일시에 하늘 편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 편 사탄 편이 순식간에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한마디 잘하면 하늘 편이 되는 거고, 한마디 잘못하면 사탄 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말 한마디에 어느 편이냐 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말 한마디에 두 길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하늘을 위해서 하는 말은 하늘 편 말이 되고, 사탄을 위해 하는 말은 사탄 편 말이 되는 것입니다. 욕을 하더라도 하늘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그 욕은 선한 욕입니다. 암만 칭찬을 하더라도 악마 편을 중심삼고 칭찬하면 악한 칭찬이 되는 것입니다. 그건 사탄 편에 가는 것입니다.
마음이 왜 하늘 편이냐? 마음은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양심은 여러분 앞에 일생 동안 충고해 왔지요? 그러나 그거 알아 달라고 그랬어요? 충고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은 몸이 오늘 아침에 충고받고 저녁에 또 잘못하더라도 또 충고해 주고, 저녁에 충고받고 새벽에 또 잘못하더라도 또 충고해 주는 것입니다. '저놈의 자식 그만큼 충고했으면 됐지, 소용없다' 하고 포기 안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네 마음은 어때? 「그렇습니다」 그래? 그래서 그걸 하나님 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어때요? 안 위하려고 합니다. '나를 위해야지' 그럽니다. 몸뚱이를 위해야 좋아하는 것입니다. 먹을 것도 좋은 것, 어디 가더라도 제일 좋은 자리, 제일 높은 자리에 올라가겠다고 해요. 요즘 국회의원들, 소위 위정자들, 세계에서 난다긴다하고 자기 배통 내미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 전부 다 뉘시깔이 상좌만 올려다보면서 '내 자리가 어디야?' 하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그 눈들이 내 자리가 어딘가 하고 저 아래 내려다보고 찾아가는 사람 있나 보라구요. 하나도 없습니다. '내 자리가 어디야?' 해 가지고 아래서부터 쭉 찾아 올라오는 사람은 쓸 만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못쓰는 거예요. 그런 척도를 가지고 세계 구경을 한번 해 보면 말이예요, 이 세상이 전부 다 악다리입니다. 사탄세계입니다.
10년 20년 동안 사귀어 온 친구 열 사람이 있다 할 때, 그 친구들 중에서 누가 중심 존재가 되느냐 하면 20년 동안 위하고 또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왜? 천리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천리를 따라 사는 사람은 천리가 보호해 가지고 자기 위치를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법에 의해서 볼 때, 보다 위하는 사람이 가정에 있어서는 효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고 형제를 어머니 아버지같이 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위하는 것보다 더 위하려고 하면 그 가운데에 알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쭉 곧추 내려가는 데서 알이 생긴다구요. 이 알은 모든 뿌리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고구마 넝쿨 가운데의 알이 조상이지요? 넝쿨은 다 집어 던지고 알을 취하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은 어떻게 된다구요? 「알이 생깁니다」 알이 생기니 뭐가 되는 거예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천리입니다. 간단합니다.
위하는 세계에 있는 두 사람 가운데 싸움이 있을 수 있어요? 싸움이라는 논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불신풍조가 있을 수 있어요? 어때요?
누가 '문총재는 뭐야?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을 내 앞에서 하지를 못합니다. 왜? 선생님은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설혹 일선에 서서 피 흘리고 죽는 자리에 가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는 선생님 앞에는 그 누구도 항의를 못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감옥에 처넣더라도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항의를 못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할 텐데 그저 가는 끝에는 반드시 감옥에 처넣더라구요. 왜? 인류를 위해서 보다 나 이상 투입하라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투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려면 깊은 골짜기에 내려갔다가 올라가야 됩니다. 이게 자연이치입니다. 알겠어요? 이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놈의 뉘시깔들 똑바로 뜨고 잊지 말라구. 언제나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줘요. 영의 자리에 돌아가야 됩니다, 영의 자리에.
여러분은 옛날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 연애하고 사랑하고 했던 것이 전부 꿈과 같아서…. 사랑했던 그 사람이 누군지 인상까지도 잊어버려야 됩니다. 기억하면 안 돼요. 인상을 기억할래야 기억할 수 없는 경지까지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 생각이 있다는 자체가 부족하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있으면 비탈길이 되는 것입니다. 비탈길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모든 문제를 ….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모든 걸 주었습니다. 귀한 모든 걸 다 주었습니다. 그 이상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 자기보다도 더 잘날 수 있는 상대로 만들어 주겠다면 거기에 누가 불평하겠어요? 이것이 말만이 아니고 사실이라고 할 때 하나님 앞에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자가 여자로서 불평할 수 없고, 남자가 남자로서 불평할 수 없습니다. 남자를 누구 때문에 지었게요? 여자 때문에 지어주신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다 여자 붙들고 살면서 여자 고마운 줄 몰랐지? 알았나, 몰랐나? 25억 인류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그 여자가 내 아내가 됐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기쁘겠어요. 그런 생각들 해 봤어?
창조 당시에 여자가 남자 앞에 절대 하나예요, 둘이예요? 「절대 하나입니다」 절대 하나입니다. 절대 둘이라는 논리가 없어요. 그 여자가 나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할 때 고맙겠어요, 안 고맙겠어요? 「고맙습니다」 얼마나 고마워? 입을 벌리고 찬양해야 됩니다. 눈을 부릅뜨고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 여기서 색시 대해 주먹질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기 색시 때린 사람 손 들어 봐! 「없습니다」 없긴 왜 없어? 「이제 안 때리기로 했습니다」 안 때리기로 했으면 때렸지 않나, 이놈의 자식아? (웃음) 손 들고 나서 그런 얘기 하면 되지만 손도 안 들고 그런 얘기 했으니…. 「지난번에 한 번 손 들어서 용서받았습니다」 동서남북 아니야, 이놈아? 동서남북에서 중앙 가려면 몇 번씩 더 해야지. (웃음) 동에서 대번에 중앙 찾아가? 빙빙 돌아서 중앙 찾아가야지.
그래, 그 이후에는 그럼 색시 십배 백배 더 사랑했어? 「예」 이 녀석, 너 허풍이 좀 많겠다. (웃음) 생긴 게 저러면 허풍이 많다구. 뭐가 '예'야? 내가 그거 모르나?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천하에 여자가 없었다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거 다 빼 버려야지요? (웃음) 그거 무엇에 쓰겠노? 또 그 입술 무엇에 쓰겠노? 여자한테 키스도 할 수 없는 입술이 뭣 때문에 생겨났고, 눈이 뭣 때문에 생겨났나?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 때문에 생겨났다는 걸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뼈에 사무치게끔, 하나에서부터 천만사가 그렇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하고 같이 살아? 지금 살고 있나? 「예」 어떻게? 재미있게, 흥미가 진진하게, 꽃이 피게, 향기가 풍기게? 어떤 거야? 아니면 할 수 없이 사나? 할 수 없이 사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오늘부로 그 여자들 전부 다 철수시켜 버릴게. (웃음) 내 명령이면 다 온다구요, 여러분이 암만 잘났다고 해도.
그래, 여러분의 안사람들이 선생님을 더 따르려고 하나, 남편을 더 따르려고 하나? 어디 답변해 봐요. 집에서 '요놈의 간나야, 선생님 따르지 말고 나 따라!' 하고 매질하면서 그렇게 훈련시켰어요? 그러지 않는 한 선생님이 주인 아니야? 그렇지요? 「예」
세상에서도 남편이 쫓아내게 되면 부모 집에 찾아가잖아요? 그래, 여러분의 아내를 내가 빼앗아 오겠다면 빼앗아 올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웃음) 손 들어 보라구! 다 가만히 있구만.
그렇기 때문에 이 남자들이 자기 여편네 처리 못 하겠으면 전부 다 나한테 와서 부탁한다구요. 아이구, 우리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선생님이 한마디 하시면 다 잘될 텐데요' 합니다. 그러는 녀석들이 얼마나 많다구요.
원칙이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영에서부터 재창조되는 과정에 재료로 등장해야 할 '나'라는 걸 인정한다 할 때는 남편 앞에 나타나는 여자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남편을 주체로 했을 때는 여자가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고, 심정적인 기준에서 여자가 주체가 될 때는 남자도 영의 자리에 들어설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순환하는 것입니다.
하나가 올라가면 하나는 영으로 내려가야 같이 돌지, 이게 크게 되면 몇 바퀴 돌다가 다 날아가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가 올라가게 되면 하나는 내려가야 된다구요. 하나가 내려가게 되면 돌고 돌고 돌면서 이렇게 커 가는 것입니다. 자꾸 투입해야 커지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깎아 먹으면 작아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할 때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이상을 투입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보다 더 귀한 것을 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타락한 세계에서 어미 아비가 되어 있지만 자식들에게는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지요? 사랑하는 아내도 첫사랑이게 될 때는 없는 것까지 전부 다 팔아 가지고 남이 못 가진 제일 좋다는 걸 사주고 싶은 마음이 있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마음이 그렇습니다.
거기에 참사랑의 길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자꾸 투입하고 또 투입하니까, 자꾸 밀고 또 밀고 들어가니까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동적인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이상 미니 여기에서는 영원한 순환운동이 벌어져 돌아가기 때문에 여기서 영원이라는 개념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 이상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 있어서 영원의 개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데, 하나님보다 나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영생이라는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악한 세상의 문제가 뭐냐? 무엇을 가지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느냐?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 하나,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데 무엇을 알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창조의 기원을 알아야 됩니다. 창조할 때 무엇 가지고 했느냐? 사랑이예요, 사랑. 무슨 사랑?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사랑을 가지고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있어서 하나님의 이상적 상대가 하나님보다 더 가치 있다고 할 때, 하나님이 만 년 살게 되면 이는 십만 년 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하나님이 참사랑의 상대적 기준을 그러한 가치적 기준으로 심어 놓으려 했던 창조본연적 기원을 따라 가지고 영생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나는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하나님의 대상이다 하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무엇에 의해서? 사랑에 의해서.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영생의 기원이 되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을 알고, 자기가 그런 가치적인 존재인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시고 나가는 사람에게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알겠어요? 수양이 필요 없습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거기는 자연 영생의 세계요, 내가 살고 있는 그 자리가 자연히 하나님의 뜻이 창조되어 나가는 현실적 무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 무대를 소위 지상천국 무대라고 하는 거예요. 왜? 영원한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과 직통할 수 있는 인연을 갖춘 자리이기 때문에, 그 자리를 중심삼고 지상천국 기지가 나와 더불어 인연되느니라 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수습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이 공식을 적용해 보라구요. 효자는 그런 사람입니다. 효자는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한테 투입하는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형제들이 전부 다 하나되기를 바랍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들에게 투입하고 위하는 것보다도 형제들끼리 더 위하고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게 부모의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부모한테 투입하고 형제한테 투입하고, 밤이나 낮이나 더 투입하겠다고 하면서 일생을 살아 가는 사람은 그 가문이 옹호하고 그 종중이 옹호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말은 뭐냐면 천운이 옹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은 부모도 차 버리고 형제도 차 버리고 여편네도 차 버리고 아들까지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천운이 차 버린다는 것입니다.
충신이 뭐냐? 마찬가지 이치 아니예요? 요걸 확대한 것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나랏님 앞에 모든 걸 투입하고 백성 앞에 모두 투입하면서 자기 자신이 투입한 걸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충성함으로 말미암아 어디에 취직해 가지고 장관이 되고 무슨 대신이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투입하는 사람은 악다리입니다. 그런 생각이 없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믿는다 해 가지고 전부 축복받는다고 생각해 왔지요? 축복받겠다는 생각에 앞서 위하겠다는 생각과 투입하겠다는 생각을 안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가짜입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투입하라고 할 때는 다 떨어진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여기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경고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말하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한 거예요. 또 예수님도 와 가지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한 거예요. '회개되었다! 나한테 오라!' 하지 않았어요. 마찬가지 말입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는 뭐냐? 현실의 존재 근원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회개는 살아 있는 생태의 부정입니다. 거기서부터 무의 자리를 통과해야 돼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자아 출생의 기반이, 출발 기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기가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거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나이 사십이 되어 가지고 아들딸 낳아 며느리, 사위 얻고….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 마음 가져 가지고 누구의 딸 누구의 아들 잡아다가 망치려고 그래, 전부 다? 도적놈 심보 가지고 축복받은 가면을 쓴 악마의 사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제 악마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악마에게서 도피하는 방법도 알았어요. 알았지요? 「예」 그건 뭐냐? 간단해요. 자기 이상 투입해라 이거예요.
어디 가서 설교해 주고는 '아이고, 설교비 안 주나?' 이 따위 생각 하지 말라구. 그건 사탄 편에 가는 거예요. 자기 지갑에 있는 돈까지도 전부 다 투입하고 와야 됩니다. 돈은 없어서 못 준다 할지라도 뭐 설교비를 받아? 주고 오겠다고, 내 마음에 만족치를 않으니 부끄러운 것이지만 지갑에 있는 걸 전부 털어 주고 오겠다 하는 사람들은 하늘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쭉 올라가는 것입니다. 자기 집이 낮은 것 같지만 심적으로는 올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운을 잡아 타고 다닐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라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문총재가 그렇잖아요? 이 나라 남북을 통일시키려고 지금까지 전부를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온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대한민국 정당이고 뭐고 전부가 '문총재 저 도깨비 같은 녀석이 무서운 사상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통째로 삼킨다' 하면서 반대하고 방해해 나왔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했습니다. '나는 하늘의 창조원칙에 따라서 이 나라에 내 힘을 다 투입할 것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투입하고 또 투입하게 되면 이 나라는 자연히 세상 나라로부터 떠 올라온다 이거예요. 떠 올라오게 되면 누가 이렇게 했느냐 할 때, 사탄이는 안 했거든요. 문총재가 그것을 했기 때문에 내가 낮은 데 있으면 이 나라가 수평선 이상의 자리에 올려다 놓고, 높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푯대로 삼아 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습니다. 역사 이래에 하나님이 전부 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 서니 이 세계가 전부 다 하나님을 알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니 하나님이 올라와서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침마다 거울을 볼 때, '이놈의 눈을 가지고 뭘했어? 사지백체를 가지고 뭘하고 다니는 녀석이야?' 해야 됩니다. 자기가 잘 알지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내 자신이 어디에 갈 것인지를 다 알아요. 기구처럼 수소를 담고 무한한 이 공기세계 이상의 공중에 높이 올라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어느 급에 머물 것인지, 자기 자신을 자기가 잘 알아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암만 속인다 해도 자기 자신은 못 속이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하나님보다 자기가 더 잘 안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 자기가 불효자인지 효자인지, 천국가 살 사람인지 역적인지를 스스로가 누구보다 잘 아는 거예요. 역적이 가면을 쓰고 충신들을 전부 다 까부순 것 아니예요? 거기에는 일족이 걸려들고 일국이 걸려듭니다. 그런 나라는 빨리 망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지상천국은 어디에서 생겨나는지 알았지요? 「예」 하나님같이 절대적으로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투입하고 거기서 상대적 여건이 되어 가지고,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그 사랑의 이상 앞에 상대성을 갖출 수 있는 상대권 형성이 벌어지는 데서부터 지상에 천국의 기지가 현현하느니라! 「예」
남자의 천국 기지는 여자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자 앞에 여자가 없으면 기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남자의 천국 기지가 딴 데 있질 않아요. 남자에게 있질 않아요. 여자한테 있습니다. 어떤 여자? 자기가 백 퍼센트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해 가지고 '내 사랑의 상대적 가치가 하나님 이상 높아질 수 있는 소망의 상대, 하나님의 독생녀를 데리고 산다. 왕녀를 데리고 산다' 하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그 말 아니예요? 안 그래요?
얼마만큼 더 투입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내가 땅에서는 지옥 밑창에 살고 있지만 하늘나라 공주 이상의 자리에 있는 아내를 데리고 살 수 있는 영원한 세계가 나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저거 뭐 얼굴도 나보다 못생기고…' 할지 모르지만 얼굴이 자기보다 못생겼으니 사랑도 자기보다 못하다고 할 수 있어요? 얼굴 빤빤한 녀석 가운데 마음 고운 녀석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인박복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도리어 못생겼으면 울퉁불통하니까 뺀뺀한 것보다도 거기에 저장할 수 있는 양이 많아요. 안 그래요? 못생긴 여자가 심덕이 큰 것입니다. 비교적 그렇다구요.
모든 조화의 평균을 취하시는 이상적 주체 하나님이 그걸 모르고 계셨겠어요? 서로 자기 자랑하는 미인끼리 함께 살게 되면 일주일도 안 가 가지고 뉘시깔이 뱀눈이 되어 간다는 거예요. '저거 나보다 못하구만, 코도 못생기고 눈도 못생기고. 어이구, 배때기는 왜 저래? 손은 왜 저래? 이랬으면 좋겠는데' 해 가지고 일주일도 못 가 가지고 전쟁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아내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된다구요? 「하나님보다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니 하나님 이상 위하겠다는 사람은 하나님 편이 되기 때문에 주인의 자리, 영생의 자리에 자동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또 여자들, 여자는 한 사람밖에 없네. 남자들 가운데서 무섭지 않아? 세상 같으면 무서울 거라. 모르는 남자들이 수두룩한데 태연히 안심하고 앉아 있구만.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도. 남자를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위해 보다 투입하고 투입하겠다고 했으니 나도 내 사랑을 받들어 섬기는데 하나님 따라서 보다 투입 투입하면서 살아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 거기에 천국 사랑의 평화의 기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거 논리적이라구요. 알았어, 여자? 「예」
너, 뭔가? 교역장인가, 교회장인가? 「전도사입니다」 전도사라는 얘기가 교회장이라는 얘기지. 교역장인가 교회장인가 하고 물어 보는데 전도사라고 할 게 뭐야? 교회장이라 하면 되지.
참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참부모가 뭐냐? 밤이나 낮이나 자식들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부모입니다. 참형제가 뭐냐? 형제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형제입니다. 참형제가 거기에 있고, 참부모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3대 주체사상이 뭐라고 그랬어요? 다 들었어요? 「예」 뭐예요? 첫째가 뭐라구요? 「참부모」 그다음엔? 「참스승」 그다음엔? 「참주인」 스승 하게 되면 사제지간이고, 주인 하게 되면 주종관계인데 그거 사람을 여러 사람 두고 하는 말이예요? 그것도 모르는구만. 여러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 앞의 자식들이예요. 부자의 관계에서만 이게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체사상이라는 말이 3대 주체사상 가운데 어떤 걸 하나만 갖다 놓더라도 다 되는 거예요. 셋 가운데 하나도 주체사상이니까. 3대 주체사상이라는 것은 셋이 다 주체사상이라는 거거든요. 참부모를 갖다 놓아도 거기에는 참스승이 있고, 참주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스승을 갖다 놓아도 거기에는 참부모가 있고, 참주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주인을 갖다 놓아도 거기에는 참스승이 있고, 그다음엔 뭐라구요? 「참부모가 있습니다」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 셋은 대등하잖아요? 그게 누굴 두고 하는 말이예요? 사제지간에서 하는 말이예요? 아닙니다. 부자관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주체사상도 몰랐구만. 그건 교구장이 잘 몰랐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몰랐지요? 임자네들이 모른 건 아니지요? 그렇지요? 그런 교구장 쳐 버려야 되겠어요, 둬두어야 되겠어요? (웃음) 아, 얘기해 봐요. 갈아치워야 될 것 아니예요? 왜? '그래야 내가 교구장 될 수 있으니까' 그런 마음으로 갈아치우라고 하는 사람은 벌받는 것입니다. '난 교구장 안 됩니다. 그렇지만 전체를 볼 때 갈아치워야 됩니다' 하면 그건 걸리지 않아요. 전체를 위할 때는 걸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참부모인 동시에 참스승인 동시에 참주인입니다. 어떤 스승이냐? 위하고 또 위하면서 그걸 가르쳐 주려는 스승입니다. 또 어떤 주인이냐? 전부 다 쥐어 가지고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까지도 네 것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네가 주인이 되는 거다' 그 말이거든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한마디 단어를 써서 말하게 된다면 '낳아서 길러 가지고 세워 주자' 그거예요. 총론이 '낳아 가지고 길러서 세워 주인 만들어 주자' 그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창조해 가지고 길러 가지고 천주의 주인인 하나님 대신 사랑을 가진 자로서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있게끔 해 가지고 주인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맞았어, 안 맞았어? 「맞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교인들을 대해 가지고 투입하고도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해 주고, 새벽에 어디 나가게 되면 먼저 가서 길을 다 지켜 주고 그래야 돼요. 그렇잖아요, 참부모가? 일생 동안 위하고 위하고, 늙어 죽을 날이 되었어도 그 아들딸을 위해서 더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구십 된 어머니 아버지가 칠십 난 아들딸 대해 '얘 얘, 차 조심해라. 길을 가다가 미끄러지지 마라' 하고 염려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그런 말을 몇십 년 동안 몇백만 마디 했겠어요? 그래도 지치지 않고 계속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가 타락했지만 어머니 아버지로서의 근본의 마음은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걸 기지로 삼아 가지고 구원섭리를 확대시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까지 없었다면 구원섭리도 못 하는 거지요.
3대 주체사상을 알겠어요? 「예」 셋이 전부 다 주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만 중간에 내세워도 구원받습니다. 이 세계를 수습할 참주인만 나와도 세상이 구원받아요. 참주인이 없어요. 참스승이 없어요. 참부모가 없습니다. 이 셋 중에 하나만 나와도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지옥 안 갑니다. 알겠어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이것을 관념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것을 체휼할 수 있는 경지까지 가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가진 3대 주체사상을 우리에게 다 넘겨 주었습니다. 더 이상 줄 게 없습니다. 그걸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같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져야 받을 수 있습니다. 위하고 또 위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천년만년 영생의 천국을 향해서 갈 수 있는 생애를 살겠다고 다짐하는 인생길은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이걸 똑똑히 알라구요.
이렇게 투입하고 또 투입해 가지고 상대형이 생겨나게 될 때는 그 기준에 해당하는 우주력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력이 보호합니다. 알겠어요? 우주는 어떤 것을 보호하느냐? 창조이상적, 본연적 원론, 원칙적 논리에 서 가지고 절대적 주체 앞에 절대적 상대가 되어 절대적으로 투입하는, 서로 위하는 투입의 노정에 있어서 상대기준이 형성되어 가지고 주고받는 그 기준만큼은 반드시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누가 보호한다구요? 우주가, 천운이 보호합니다. 천운이란 말 있지요?
그러면 천운이 보호하는 줄 어떻게 아느냐? 임자네들이 일반 똑똑한 청년들을 가르치려면 이게 절대 필요하다구. 이게 중요한 근본문제입니다.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지게 될 때는 천운이 보호합니다. 알겠어요? 그걸 깨트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무엇 보고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물리학 박사도 모르겠구만. 사람들이나 모든 물질도 전기와 같이 주고받는, 방사능 같은 것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구의 인력보다 낮아서 지구 표면상에 그 작용현상이 안 나타날 뿐이지. 지남석은 지구 자체의 인력보다 강하기 때문에 표출해 가지고 작용하는 현상이 보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작용은 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전부가 전기로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원자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전자가 아니예요. 그 말은 뭐냐?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낮으나 높으나. 그래서 서로서로 상대권을 이루어 가지고 상응, 대응하면서 존속하는 것입니다. 상응은 평형이고 대응은 종적입니다. 원심력 구심력을 통해서 존속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응 상대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전기도 말이예요…. 과학자들,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우주는 상응 상극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나는 거기에 '노' 하는 거예요. 모든 우주는 상응 상극이 아니라 상보(相補)·상위(相爲)관계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 병이 나게 되면 왜 아파요? 한양대학병원의 원장인 박박사더러 '임자 의사인데, 병나면 왜 아프지?' 하니까 중추신경에 있어서 상대작용이 마비되면 아프다고 그러던데,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왜 아프냐? 내 이 사지백체는 모든 세포가 주체와 대상의 대응·상대권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고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균형이 이루어져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균형이 깨져 버렸다 이거예요. 균형이 되어 있는 것은 우주가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우주력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균형이 깨지게 될 때는 우주 보호권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이는 불합격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 불합격품은 자동적으로 쫓아내 버려야 되니 그 쫓아내는 힘, 밀어내는 힘의 작용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많이 아플수록 빨리 신호가 닿는 거예요. '넌 탈락된다. 이 궤도에서 탈락되어 버린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그런지 안 그런지 어떻게 알아요? 보라구요. 전기원론에 있어서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고,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는 반발한다고 하지요? 「예」 그렇잖아요?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하나되지만 플러스와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는 서로 반발한다' 하는 것이 전기의 논리입니다.
어젯밤에도 우레질하고 벼락치고 다 그랬지요? 그 우레치고 벼락치는 데 발생하는 전기가 수억 볼트입니다. 그러면 그 수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전기가 '왁!' 하고 한꺼번에 같이 나타나나요? 그거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그 수억 볼트가 어떻게 어디서 한꺼번에 나왔어요? 어느 구름 어느 땅에서 나왔어요? 플러스 마이너스 수억 볼트가 어떻게 나왔어요? 그게 한꺼번에 나왔겠어요, 나와 있는 것들이 뭉쳐서 그렇게 크게 되었겠어요? 어떤 것이 논리에 가까운 거예요? 「나와 있는 것이 뭉쳐서 커졌습니다」 나와 있는 것이 뭉쳐 가지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걸 볼 때 많은 플러스 전기가 서로 합했다는 말이 성립되고, 마이너스 전기들도 한꺼번에 나온 것이 아니라 떠돌이 마이너스들이 서로 합해 가지고 커졌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커진 플러스 마이너스가 키스하는 것입니다. 자연이 키스하는 소리, 자연 결혼식 하는 소리가 우레 소리라구요. 서로 사랑해 가지고 합쳐지는 것이 번개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사랑하면 눈이 다 뒤집어지지요? 그렇잖아요? 구구 하다가 그때는 구구 소리도 없어지지요? '다 찼다! 그만이다! 그 이상 하면 손해다!' 이거예요. 거기서부터 본원지로 줄어들어 가는 거지요. 그렇지요? 빛을 발하고 화닥딱 하고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자연 결혼식이다 이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시적이예요. 우주가 얼마나 시적이예요.
벌레들도 자연 결혼식을 다 하는 거예요. 왜 벌레들이 찍찍 짹짹 부르고 그래요? 결혼식 하자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전부 다 그렇습니다. 전부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혼자 찍찍 하는 것 봤어요? 수놈 암놈 다 있는 데서 하지요.
사람도 남자는 수놈이고 여자는 암놈 아니예요? 그래, 혼자 살면 못살겠다고 찍찍 하잖아요? 그렇잖아요? 임자도 그래? 색시 있어? 「있습니다」 색시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으─!' 이래 가지고 밥을 먹어도 흘리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먹고, 다 정상적이 안 된다구. 없게 되면 정상적이 안 돼요. 눈도 다 풀어져 바로 안 떠지고, 입도 찌그러지고, 마음도 찌그러지고, 다 그렇게 된다구요. 구멍이 숭숭 난다구요.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나를 완전한 자로 등극시킬 수 있는 왕초가 누구냐 하면 자기 아내입니다. 천지에 자기 하나님이 자기 아내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자에게 제일 의지하는 대신,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이 아내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편네 앉을 자리에 자부동(방석)이라도 한번 깨끗이 해서 놓아 주고 거기에 올라 앉으면, 덥적 엎드려 가지고 수많은 남성들 대신 경배하게 될 때 여자가 얼마나 한이 풀어지겠어. '내가 만남성을 대표하고 왕들을 대표한 꼭대기의 남자와 같은 입장에서 경배하니 다 해원하소서' 하고서 '하하하!' 할 때 여편네가 '헤헤헤헤' 이러고…. (웃음) 부처끼리 그럴 수 있는 한 자리라도 가지고 살라는 거야. 그렇게 살아 봤어? 얼마나 시적이예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벌을 주겠어요? '너 지옥간다' 하고 조건 걸겠어요? 도리어 상줄 수 있는 조건을 걸지요.
그래, 남자에게 하나님이 절대 필요해요, 여자가 절대 필요해요? 「여자가 절대 필요합니다」 남자에게 하나님이 절대 필요해요, 여자가 절대 필요해요? 어떤 게 절대 필요해요? 절대라는 건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인가? 여자가 절대 필요하면, 하나님은? 그 절대 필요한 남자 여자의 궁둥이를 따라가야 된다는 말이 된다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왜? 아까 선생님이 말한 것같이, 하나님도 자기의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더 훌륭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를 앞에 세워 주고 하나님은 뒤에 따라간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논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보다도 해와를 더 사랑한다 하는 그 남자는 하나님이 자기 앞에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이론이 맞잖아요?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다 했으니 그런 남자를 앞에 세우겠다 해야 되는 것 아니예요? 또 여자가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 앞에 세우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두 아들딸을 놓고 하나님은 우는 것이 아니라 '야, 이 녀석들 잘났구만! 내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내가 이상으로 꿈꾸던 행동을 잘해 가지고 둘이 하나되어 서로 위하려고 하고 있구만!' 하는 거예요. 거기에 '떨어져라!' 하고 쳐 봐도 안 떨어지거든요. 언제나 붙어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에라! 천년만년 살아라. 꽝꽝!' 하고 공인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국의 공식적 인간의 궤도를 만들어 놓고야 '전부 천국행!' 하고 낙방이 없게끔 다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국회에서도 의사봉을 꽝 꽝 꽝 세 번 두드려야 통과되지요? 모든 것이 다 그런 원칙입니다.
여러분들 부처끼리 사랑했다는 걸 하나님 앞에 들고 가서 꽝 꽝 꽝 하고 인정받았어요? 남자는 오른손으로 여자는 왼손으로 둘이 땅 땅 땅 하고 치게 될 때 천지가 '오케이!' 하고, 하나님이 '하하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돌아가거들랑 한번 해보라구요. (웃음)
그랬다고 나 나쁘다고 할 여자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 참 고맙기도 하시지. 언제나 그렇게 가르쳐 주면 매일 좋겠는데'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보다도 자기 남편네 여편네를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닙니다. 나랏님보다도 자기 남편네 여편네를 더 사랑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거 왜 그런지 알았지요?
이 둘이 합해 가지고 그다음엔 자기 뿌리를 찾아야 됩니다. 뿌리를 찾아 보니 부모가 뿌리고 하나님이 뿌리다 이거예요. 그러니 '아! 뿌리가 아래 있어야 되지' 해 가지고 뿌리를 뿌리의 자리에 모셔 놓으면 만사가 거기에서부터 순환운동을 하면서 전체의 공존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지 가지에 열매가 맺혀 가지고 너 나를 자랑할 것 없이 같은 수확을 갖는 것입니다. 뿌리와 가지와 꽃과 잎이 소원하던 열매를 갖추게 될 때는 천상세계의 하나님도 좋아하고, 모든 것이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매는 귀한 것입니다.
너는 처녀야, 아줌마야? 「결혼했습니다」 뭘 그렇게 대답하노? '처녀야, 아줌마야?' 하면 결혼했으면 아줌마라고 해야지, '결혼했습니다' 그럴 게 뭐야? (웃음) 난 그런 거 싫어. 결혼했나, 안 했나 하고 물어 볼 게 뭐 있어? '처녀야, 아줌마야?' 하면 결혼했나, 안 했나를 함께 물어 보는 건데 그렇다고 하필 '결혼했습니다' 할 게 뭐야? (웃음)
말하는 것도 가리를 잡아 보면 얼마나 엉터리들이 많아요. 그렇지요? 엉터리들이 많다구요. 그 엉터리 패들을 숙청해 버리려니 내가 더운데도 피땀을 흘리며 이렇게 말씀한다는 걸 알아 들으셔야 된다구요. 뭐야? 들으셔야 돼, 들이셔야 돼? 어떤 거예요? '들으'예요, '들이'예요? 「'들으'입니다」 '들으'면 들어 가지고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고, '들이'라는 건 좁은 구멍 밑으로 들어온다는 기분이 난다구요. 그래서 '들으셔야' 해야 된다 할 때는 하나님이 '야! 저 녀석, 생각을 또 그렇게 하는구만' 하시는 거예요. 그거 '들이'라는 말의 어감처럼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낫다 하고 생각도 할 수 있는 거지요. 말이 얼마나 멋져요.
욕을 해 놓고도 한마디만 잘하면 웃음판이 벌어지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글 잘하는 아들보다 말 잘하는 아들을 낳으라고 했다구요. 왜? 화동동이가 필요한 것입니다, 화동동이.
그러면 천지의 화동동이가 누구냐? 만년 화동동이가 누구냐? 만년 위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아니라고 부정을 해보라구요. 집에서 만년 동안 위하려고 하면 그 사람 앞에 전부가 화동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안 보이면 '야, 아무개 어디 갔어? 어디 갔어? 왜 안 와? 왜 안 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화동동이 남편이 안 오게 되면 '아이고, 우리 남편은 왜 안 와? 왜 안 와?' 하고, 자기 아내가 그러면 '우리 여편네 어디 갔어? 어디 갔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만년 위하겠다는 사람이 만년 화동동이입니다.
나라에 있어서 충신도 역시 마찬가지고, 온 세계에 있어서 성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민이 전부 다 그를 그리워하고 찾고 이럴 수 있는, 그 사람 놓고 모든 것을 인연짓겠다고 할 수 있는 화동동이다 이거예요. 오동동이 아니고 뭐라구요? 「화동동입니다」 이런 말들이 사전에 또 생겨나겠네. 오늘 며칠이라구요? '7월 11일, 문총재가 미국 가기 전날 욕을 들입다 하더니 화동동이란 말을 했다' 하고 기록에 남을 거라. 윤박사! 그거 썼어, 안 썼어? 「썼습니다」 썼지? 쓰더라구. (웃으심) 화동동이, 알겠어요? 「예」 위하고 영원히 위하려는 사람이 화동동이입니다. 그러한 대표자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만천주 앞에 영원히 영원히 화동동이의 중심 된 분이 하나님이니라! 아─멘. 「아멘」 (박수)
이러한 계열점을 따라가는 그 세계에는 천국이 따르는 것이요, 희망과 행복이 따름과 동시에, 거기에는 참된 사랑이 있으므로 영원한 사랑의 길을 따라갈 수 있고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곳이 지상천국이요, 천상천국이요,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느니라! 알겠어요?
눈도 그렇습니다. 눈도 위해서 봐야 됩니다. 이놈의 눈들이 미인들을 보면 전부 다…. 이놈들도 다 그랬을 거야. 통일교회 들어왔으니 이렇지, 잘난 여자가 있으면 뉘시깔이 휙 돌아가 가지고 휘파람 잘 불지, '휙!' 하고? (웃음)
그 눈깔이 누구를 위해 살아요? 자기를 위해 사나, 남을 위해 사나? 그런 미인을 보게 되면 '하나님, 우리 조상 가운데 저런 미인이 한번 나기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바랐지만 안 나서 보지 못했던 미인을 지금 내게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런 미인이 여러분의 아들딸 가운데 태어난다는 거예요. 위하는 것입니다. 하늘을 먼저 찬양하고 선조들을 그리워하고, 선조들의 해원성사와 하나님의 해원성사를 할 때 그 실질적인 결실로, 꽃이 향기를 품고 열매를 맺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후손 가운데 그 이상의 미인이 태어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것이 절대 손해가 아닙니다. 말도 그래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욕을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욕을 하나, 나를 위해서 욕을 하나? 「저희들을 위해서 하십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하는 욕은 선입니다. 전부 다 그렇지요? 듣는 것, 보는 것, 생각하는 것, 행하는 것, 만지는 것, 오관이 전부 다 위해서 존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의 근본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다 알고 나서는 기가 막혀서 맥이 쭉 빠지더라구요. '아이구, 하나님이 다 주었는데 내가 알지 못하고 고생 죽도록 해서 찾아와 가지고 보니 아직까지 하나님이 창조하기 직전의 내 출발 기원까지 못 왔구만!' 한 거예요.
그래, 내 마음과 몸에서 위할 수 있는 소질을 분석해 보니 몸뚱이는 위하지 않으려 한다는 거예요. 이게 웬 거냐 이거예요. 이것은 악마의 핏줄을 통해 있다는 거예요. 이걸 누가 뽑아 버리고, 누가 지워 버릴 것이냐? 사철나무의 싹을, 순을 전부 잘라 버린다고 그게 죽어요? 잘라도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근본적으로 이걸 파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존재해 온 모든 인류의 혁명, 지금까지 믿고 온 종교의 혁명, 근본적인 혁명을 해서 뒤집어 빼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걸 어디서부터? 나라에서, 세계에서부터 못 빼요. 내게서부터 빼야 됩니다. 내게 있어서 사탄의 초소가 몸뚱이고 하늘의 초소가 마음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몸뚱이가 마음을 위할 수 있는 놈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것입니다.
그러면 종교가 하나님 편이냐, 사탄 편이냐? 종교는 몸뚱이를 때려 잡아라 하고, 희생시키고 고생시키라고 합니다. 그것을 볼 때 종교는 하나님 편이다 이거예요. 그게 다 그렇게 결정이 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교에서의 그 방법은 그렇잖아요? 몸뚱이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 방법 가운데 하나가 뭐냐면, 단식을 해 가지고 몸뚱이를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몸뚱이를 잘 끌고 다녀 가지고 수평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 앞에 몸뚱이가 위할 수 있는 자리를 취하게 해주려니 몸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쓰러지겠으니까 마음을 붙들어야지요. 그렇지요?
또 한 가지는, 마음이 수직의 자리, 신비스런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기도해서 마음에 지금의 3배, 4배의 힘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마음을 몸뚱이보다 강하게 해 가지고 몸뚱이를 마음대로 끌고 다니고, 명령해서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이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제일 무서운 경계선이, 사탄과 하나님의 우주사적 방어선의 교두보가 어디냐? 내 몸과 마음입니다. 이 싸움을 지금까지 계속했지요? 이 싸움은 그쳐 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의 선조들로부터, 이 싸움이 끝났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성싶어요, 없을 성싶어요? 없어요. 영원히 전쟁이 계속될 수 있는 터전이 돼 있습니다. 여기서 누가 나를 해방하느냐?
바울 같은 사람도 그랬잖아요?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사망의 법과 선의 법이 내 자체에서 싸운다' 그러지 않았어요? '사망의 법이 선의 법을 노략질해 가지고 언제든지 나를 괴로운 자리에 몰아낸다. 오호라,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해방하리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만이 해방된다' 하는 그런 말을 했더라구요. 그러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뭐냐? 그건 참사랑인데, 그 참사랑이 어떤 거냐? 그것은 아무도 해설을 하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표어로 세운 것이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아 주관만 완전히 완성하게 되면 다 이루는 것입니다. 자아를 주관하게 될 때 비로소 종교가 필요 없고 국경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국경이 있을 수 있나? 인디언하고 백인 앵글로색슨족하고 만났다 해도 서로서로 위하려고 하는데 국경이 있을 수 있어요?
고마운 것은 뭐냐? 세계가 역사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싸우다가 이제 할 수 없는 시대에 와 있는 이때 레버런 문이 이런 것을 가르쳐 주니까 다행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의 말 외에는 실천 안 해본 게 없거든요. 그렇지요? 세계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사상 체계는 문총재가 부르짖는 이 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도 민주세계도 다 실패했습니다. 이제 남아진 것은 위하라는 철학, 영원한 생명을 유출할 수 있는 참사랑, 하나님의 대상인 내가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가치를 지닌 것을 찬양할 수 있는 자아 발견뿐입니다. 여기서만이 영원한 평화세계, 영생의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연결된다 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맞느니라! 알겠어요? 「예」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고 사랑하면 그만입니다. 그 사랑은 무슨 사랑? 위하는 사랑에 영생이 있기 때문에 위하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 자기를 위하라는 사랑에는 사망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교구장들, 잘난 녀석들 얼굴 좀 보자. 너희들 전부 교구에 있는 식구들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아니야? '자, 이거 선생님 만나서 이만큼 올라온 것까지는 좋은데 이거 가면 갈수록 수렁텅이고 가면 갈수록 지옥이로구만!' 그렇게 생각돼? 어때? 「아닙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가진 모든 것을 어디에 투입했느냐 하면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에게 투입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가까운 사람을 희생시켜 세계를 구하려고 했지요? 그렇잖아요? 세계를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보내면 죽임당하고 보내면 희생되지만 그래도 세계를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까 내가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지요? 「예」 메시아가 되었으면 하나님과 같이 세계를 위해야 됩니다. 일족을 투입해 가지고, 서로를 위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야 됩니다.
시골 가게 되면 조밭이 있다구요. 이슬이 내려 앉은 조밭 더러 매 봤어요? 그건 김도 세 벌 매야 된다구요. 첫 벌 맬 때는 3분의 1은 뽑아 버려야 돼요. 두 벌 맬 때는 풀 뽑아 주고. 세 벌 맬 때는 조가 이렇게 큰 거예요. 더운데, 땡볕이 쬐는데 거기 사람이 들어가 엎드리면 죽을 지경이지요. 질식한다구요.
그런 데 들어가 가지고 태양을 대해서 '너도 나를 위해 이렇게 쬐지?' 하고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땅에서 복사열이 물씬물씬 나 가지고 죽을 지경인데, '야, 너도 나를 위해서 이러지?' 해보라는 거예요. 그것이 왜 나를 위한 거예요? 태양볕이 없으면 곡식도 안 자랄 것이고,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전부 잘 크지도 않을 텐데. 누구를 위해서? 인간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그런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그 더운 복지경을 잊어버리고 노래하면서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마음은 위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잘못했으면 얼굴이 숙여지지만,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자기가 잘했다 할 때는 위할 수 있는 팻말을 쥐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전체를 위했다 할 때는 당당한 것입니다. 왜 당당해요? 하늘땅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아까 뭐가 어쩐다고 그랬어요? 「천운이 보호한다고 했습니다」 천운이 보호한다고 했습니다. 아까 말하다가 관뒀어요. 세상은 상극으로 되어 있다는 그 말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아까 전기를 예로 들어 말했는데, 그 수억 볼트의 전기가 한꺼번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겁니다. 전부 다 하나 둘 합해 가지고 커진다 이겁니다. 그러면 전기 원론이 틀렸느냐? 아닙니다. 하나의 플러스나 둘의 플러스나 천의 플러스나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권이 설정 안 되었을 때는 서로 합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플러스 앞에 하나의 마이너스가 상대가 되어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입장이 되게 되면 여기에 플러스가 와도 반발하고, 마이너스가 와도 반발합니다. 왜? 우주는 주고받을 수 있는 통일적 권을 가진 것을 옹호하고 보호하기 때문에. 주체 대상의 상대권이 이루어질 때는 이것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걸 왜 보호하느냐? 이걸 파괴하면 우주가 다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보호하지 않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여기에 플러스가 들어오게 되면 마이너스가 침범받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 말이 뭐냐? 결혼한 그 부부 앞에 제3자, 또 다른 대상들이 가까이 오는 것을 허락할 수 있어요? 그건 절대적입니다. 이걸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 잘난 남자, 더 강한 남자가 오게 되면 이 보호권이 깨져 나가기 때문에 둘 다 파괴되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시집 장가 가기 전의 처녀 총각들을 보면, 처녀들도 상대권인 남자가 안 생겼을 때는 처녀들끼리 헤헤헤헤 하면서 하나되지만 상대권이 생기게 되면 친구들이 오는 걸 싫어합니다. 총각들도 말승냥이 같은 것들이 모여서 까불고, 한 방에서 자면서 뒹굴고, 이불도 거꾸로 덮고, 뭐 별의별 짓을 다 하다가도 색시가 생기면 그날부터 남자들한테는 침 뱉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왜? '나는 우주가 보호할 수 있는 영원 존재권의 합격품이 되었는데, 너희 불합격품들이 가까이 오면 내 자신이 파괴되고 전체가 파괴된다. 그러니 나와 같은 보호권을 갖추려면 너희도 빨리 가서 상대를 맺어라' 하는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윤박사!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알아 보라구, 박사니까. 그런 실험 할 장치가 없지? 「그건 다 실험됩니다」 뭐가 어떻게 실험이 다 돼? 실험이 됐으면 이런 논리를 내가 책에서 다 봤어야 할 텐데. 그거 알겠지요? 「예」 상대를 결정한 것은 우주가 보호하고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서로 위하지요? 서로 위하기 때문에, 주체 대상이 중심을 기준으로 하나되기 때문에 중심 플러스와 중심 마이너스는 플러스보다 크고 마이너스보다 커지는 것입니다. 장삿속이예요, 그것도. 커지기 때문에 서로 하나되는 것을 좋아하지, 작아지면 왜 좋아하겠어요? 반드시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여기에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그들의 사랑입니다. 사랑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을 할 때는 긴 시간 동안 하지요? 열 시간도 하고 말입니다. 짧게 하는 게 좋아요, 길게 하는 게 좋아요? (웃음) 아, 이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짧은 시간 하는 게 좋은 거예요, 긴 시간 하는 게 좋은 거예요? 「길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째서? 청중이 천태만상이기 때문에 그걸 다 채워 주려고 길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일방적이 아니고 사방적입니다.
그러니까 울쭉불쭉한 데 물을 다 채워 가지고 차 버리면 굴러갑니다. 주체 대상권이 다 이루어지면 데굴데굴 굴러가더라도 피해를 안 입습니다. 이걸 간단히 싹 하게 되면 일방향적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젠 위하는 사랑 이야기 그만해도 되잖아요? 딴 얘기 필요 없지요? 그것만 해도 한 시간 하지 않았어요? 한 시간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요? 그래도 더 하면 좋겠어요? 「예」 더 하면 좋겠어요, 그만두면 좋겠어요? 「더 하시면 좋겠습니다」
나도 부채질 안 하는데 누가 부채질 해, 이 쌍것들아? 팔을 벌려 가지고 이러고…. (웃음) 이놈의 자식, 그게 뭐야? '나 상대 필요 없습니다. 주체 필요 없습니다' 하는 것 아니야? 그거 어디나 통하는 말입니다. 땀이 나더라도 '땀아 자꾸 나라. 선생님보다 더 많이 나야 선생님 말씀 듣기에 양심적으로 부끄럽지 않지' 이래야 할 텐데, 이러고 부치고 있어? 그거 잘된 녀석이예요, 못된 녀석이예요? 판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만 알게 되면 더 가르쳐 줄 것이 없습니다. (웃음) 어느 동네에 가서 살더라도 요것만 알면 다 되는 거예요. '아하! 천운을 내가 안고 살려면 부처끼리 모범되게 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서로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부처끼리 하나되어 가지고 그 마을, 이웃집을 위해 투입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고 할 때 부락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쫓아내겠어요, 종자 받아다가 어디 도망가지 못하게 땅을 파고 심겠어요? 어때요? 파고 종자로 심게 돼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럽니다」
그때 얼굴이 좀 못생겼으면 어때요? 얼굴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얼굴은 아무래도 좋다 이겁니다. 코가 납짝코든 들창코든 아무 관계 없다 이거예요. 귀야 어떻게 생겼든, 이빨이야 어떻게 생겼든 아무 관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 생긴 게 별것 없어요. 네 가지입니다. 하나 둘 셋 넷밖에 더 있어요?
보라구요. 여러분들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둘이 붙들고 살면서 뭘 보고 살아요? 이 네 가지를 매일같이 봐도 싫증이 안 나요. 그 싫증이 안 난다는 게 조화입니다. 아, 종잇장의 네 가지 색깔을 일생 동안 보고 산다고 해봐요. 싫증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납니다」 그건 며칠도 안 갑니다. 그런데 남자 여자가 일생 동안 그 네 가지를 보고 붙들고 살면서 조금만 보이지 않아도 어디 갔나 하고 찾고 한단 말이예요.
그거 뭐가 그렇게 만들어요? 그걸 눈이 만들어요, 코가 만들어요, 입이 만들어요, 귀가 만들어요? 눈, 코, 입, 귀, 네 가지밖에 더 있어요? 그거 뭐가 그렇게 만들어요? 사랑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 위하라는 사랑이 아니예요. 위하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 앞에서는 그 눈이 나를 완전히 점령하는 것입니다.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위하려는 여편네 앞에 양심적으로는 '미안합니다' 하면서 입으로는 큰소리하지요. 남자들이 그런 게 많습니다. 나도 가끔 그런 것을 느끼지만 여러분은 더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왜 대답들을 안 해? 「그렇습니다」 저기 다 들리지? 저 뒤에 들려, 안 들려? 「들립니다」 이놈의 자식들, 뒤에 있는 녀석들이 먼저 큰소리로 대답해야 내가 들을 텐데 왜 큰소리로 대답 안 해?
여러분들 여편네 뭘 보고 살아요? 눈 보고 살아요, 코 보고 살아요, 입 보고 살아요, 귀 보고 살아요, 손 보고 살아요? 무엇 보고 살아요? 「사랑 보고 삽니다」 사랑이 어디 있어요? 여자 사랑은 입에 있고, 가슴에 있고, 그 아래 있잖아요? 3단논법입니다. (웃음)
남자가 흥분해 가지고 장대가 쓱 춤추기 시작하면 입이 쓱 가지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 보기 싫은 여편네라 할지라도 붙들고 입 맞춰야 될 거 아니야? 웃긴 왜 웃노? (웃음) '노골적인 우리 선생님 멋지다!' 해서 웃나요? 여러분들은 이런 얘기 못 해요, 죄가 많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면 딴 잡동사니가 생각나잖아요? 그러니까 못 하지요. 안 그래요?
남자가 흥분하게 되면 여편네 붙들고 입 맞추고, 그다음엔 손이 어디로 가? (웃음) 「가슴으로 갑니다」 가슴으로 가고, 그다음엔? 아, 그거 뭐 이상하게 생각해? 앞으로는 전부 다 벗고 살고 그래야 될 텐데 뭐. 아니야! 앞으로는 벗고 살아도 괜찮아요. 여기 뚜껑만 딱 해 놓으면 괜찮아요. (웃음) 요즘엔 공기로 빡빡하게 해서 딱 붙여 놓으면 떨어지지 않는 것도 있다구요. 시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그렇게 살면 그렇게 사는 거지, 뭐. 나도 벗고 살면 뭐 별거 있어요? 보면 다 마찬가지인데, 뭐. 남자가 별거 있나? 여자가 별거 있어요? 한 가지가 다를 뿐이지. 안 그래요?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웃고 그러는 게 이상하구만.
요전에 박사, 교수님들한테 '이놈의 교수놈들, 전부 다 외도하고 다녔지?' 하고 내가 욕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박사님들 모아 가지고 외도한다고 책망하는 건 역사 이래에 문총재밖에 없다고 그래요. '그럼, 나밖에 없지. 왜?' 했어요. 내가 박사들 앞에도 아버지 되는데 그런 얘기를 왜 못 해요? 왜 욕을 못 해요? 정치하는 녀석들, 대통령들 모아 놓고도 기합을 주고, 세계 노벨상 수상자들한테도 내가 욕하고 기합 줘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인데, 한국 박사들한테야 왜 못 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쯤은 문제도 없지요? 「예」 불평할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예」 웃기나 하라구요, 웃기나. (웃음. 박수)
아이구! 한 잔 먹고 하자, 이거. (웃음) 자, 우리는 이렇게 사는 거예요. 기성교회 같으면 '무슨 목사가 저러노?' 하겠지만, 우리는 '얼마나 훌륭하면 저러겠노?' 이러거든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얼마나 훌륭하면 저러겠노?' 하지요.
내가 농을 하면 하나님도 웃어요, 사탄은 도망가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농을 해서 여기 있는 5백여 명의 사람이 전부 다 좋아하면 하나님은 여기 임재하시고 사탄은 도망가는 것입니다.
자, 오늘 중요한 것, 다 아는 얘기지만 재탕을 하는 거예요. 재탕약이 본탕약보다도 약이 잘 됩니다. 왜 그러냐? 맨 처음에 먹을 때는 쓴 것만 빼냅니다. 정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탕, 재탕까지 먹을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약 먹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구요.
약의 진짜 정수는 재탕 때에 나옵니다. 안 그래요? 초탕 때야 재탕 때처럼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불을 때나요? 재탕할 때는 불을 많이 때야 되거든요. 그러니 전부 다 세밀히 얘기해야지요. 알겠어요, 이젠? 「예」
여기 있는 남자들 '뭘하는 패들이야?' 하면 뭐라고 그럴래요? '하나님 대신 창조하려고 하는 제2 창조주입니다' 해야 됩니다. 그거예요. 제2 창조주입니다. 여러분 동네에 창조주가 없기 때문에 창조주로 가지 않았어요? 그러니 고향 돌아가 가지고 집집, 삼촌,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꿰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창조의 원리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맞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할아버지도 끄떡끄떡, 할머니도 끄떡끄떡, 아가씨도 끄떡끄떡, 사내도 끄떡끄떡, 다 끄떡끄떡 하는 것입니다.
또 그게 복받는 법입니다. 천운이 같이하니 복받지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핍박받으면서 복받아 나왔지요? 하나님의 작전 알지요? 어떤 작전이라구요?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입니다」 그거 봤어요? 봤어요, 체험했어요? 듣고 알아요, 보고 알아요, 체험하고 알아요? 듣고도 알고, 보고도 알고, 체험하고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완전한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듣고 알고, 보고 알고, 체험해서 알아요. 내가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내가 그렇다는 원칙을 알아 가지고 사람들에게 그렇게 가르쳐 주어서 그렇게 해서 복받는 것도 보고, 나도 역시 하나님한테 그렇게 가르침받아 가지고 그렇게 사니 복받았고, 내가 체험해 보니 기쁘고, 그래서 아는 것입니다. 그 반대의 자리에 가게 되면 마음이 휙 딴 데로 간다 이거예요. 모든 것이 흐려져요. 그늘이 지는 것입니다.
복을 받으면 좋겠어요, 복을 안 받으면 좋겠어요? 「받아야 좋습니다」 누구나 다 복을 받을 수 있어요, 아무나 복을 받을 수 없어요? 「아무나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원칙에 따라서 살면 누구든지 복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큰 물건을 창조하려면, 큰 바다에 돌을 집어넣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야 됩니다. 그것이 수면에 올라오게 하기 위해서는 자꾸 집어넣어야 되는 것입니다. 깊은 물 가운데 섬같이 생겨나려면 얼마나 많은 것이 들어가야 되겠어요? 위하고 또 위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데 있어서 위대한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존속 계승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것끼리 합하면 반발이 안 벌어집니다. 그 위하는 자체들이 쌓이고 쌓이도록 자꾸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자꾸 잡아당겨요. 밀어 버리지 않습니다. 거기의 모든 것이 생동해 가지고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예」
요즘 강연 가운데 내가 무슨 얘기를 또 했나, 중요한 말? 참부모가 뭐예요? 이번에 참부모 환영대회 했지요? 참부모가 뭐예요? 참부모가 뭐예요? 거짓 부모의 반대지요. 그럼 거짓 부모가 뭐예요? 거짓 부모를 알면 참부모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었느냐? 타락했다 이거예요. 왜 타락했느냐? 타락했는지 어떻게 아느냐? 세상을 가만 보면 인간세계만이 요사스럽게 전쟁으로 서로 물어뜯고 피 흘리고 그러지, 자연세계는 그렇지를 않습니다. 동족끼리 서로 보호합니다.
문제는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문제입니다. 영계가 있다면, 하나님의 세계가 있다면 그 하나님의 세계도 마찬가지라구요. 영계 자체가 이렇게 투쟁하지를 않아요. 인간만이 투쟁하고, 인간만이 피를 흘리고, 인간만이 우여곡절이 많고, 인간만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만 보더라도 '화무는 십일홍(花無十日紅),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는 말이 있지요? 열흘 이상 가는 꽃이 없고, 사람 마음은 조석으로 변한다 이겁니다. 그러니 꽃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안 그래요? 얼마나 변해요? 변하지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기준이 없어요. 그러나 자연세계의 모든 생태를 보면 질서정연합니다. 그 법도를 절대 지켜요. 고기 같은 것도 물 온도가 섭씨 0.5도만 차이가 나더라도 싹 없어집니다. 튜나 같은 것도 물 온도가 1도만 달라도 벌써 없어지더라구요. 그래 어디 있나 보면 온도가 딱 맞는 곳에, 언제 갔는지 거기 가서 떡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참 신비스러운 것입니다.
인간세계가 그래요? 얼마나 계층이 많아요. 별의별 녀석들이 많잖아요? 요사스러운 난동이 다 벌어진다구요. 결국은 사람이, 사람만이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사람을 어떻게 해서 자연 생태계의 계열적 존재성에 합격될 수 있게끔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폭탄을 만들어 가지고 비행기를 떨어뜨리지 않나, 창으로 하다가 그것도 부족해 가지고 소총을 만들고, 소총으로 부족해서 기관총을 만들고, 땅에서 하는 걸로 부족하여 하늘 꼭대기로부터 떨어지는 폭탄을 만들고, 그 폭탄도 부족해서 유도탄을 만들어 가지고 몇천 리를 보지도 않고 전부 다 몰살시키려고 하고…. 이런 악다리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얼마나 사악해요.
인간이 잘못되어 가지고 자연을 침식시키고 영계를 침식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이 뭐냐? 병난 거예요. 고장난 거예요. 이걸 볼 때, 종교적인 말로 '타락했다' 하는 논리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타락한 사람을 구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구원하는데 어떻게 구원하느냐 하는 이런 복잡한 문제가 나온다구요.
종교의 세계가 얼마나 복잡해요. 사람만큼 복잡합니다. 거기서 어떻게 통일해요? 문제입니다. 거기에서 자기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관을 세워 놓으면 통일 못 합니다. 이게 선생님의 논리입니다. 보다 위하겠다는 사람이 보다 덜 위하는 사람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아놀드 토인비 박사가 얘기했잖아요? 21개 문명권 중에 높은 문명권이 낮은 문명권을 흡수해서 17개 문명권으로 되고, 다시 4대 문명권으로 흡수되어 나간다고 그랬잖아요? 그걸 보게 되면 보다 위할 수 있는, 보다 투입하겠다는 문화권 배경이 보다 덜 투입하겠다는 것을 흡수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애국자 가운데 있어서도 같은 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일을 했다 하더라도 그 전체가 같은 애국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거기에서 일등 애국자를 뽑는다 하게 되면, 같은 싸움을 해 나왔고 같은 충신의 도리를 해 나왔더라도 그 중에 자기 일신에 있어서 눈이 하나가 애꾸가 된 사람이 있다 할 때는 그 애꾸 된 사람이 더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일등 충신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눈 하나가 그렇게 되고 손가락 하나 더 잘린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일등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또 눈 하나하고 팔 떨어진 사람이 있으면 그가 일등 충신이 되고, 눈 하나하고 다리 떨어진 사람이 있으면 그가 일등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또 둥그러미가 된 사람 중에서도 기어다니거나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사람보다 굴러다니지도 못하는 사람이 일등 충신이 되는 거예요. 보다 피해를 많이 입은 사람, 자기를 보다 더 투입한 사람이 일등이 된다 이겁니다.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종교세계에 있어서도 누가 통일하느냐,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할 때, 종단을 넘어서 가지고 자기 종단뿐만이 아니고 이방 종단을 위해서도 투입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역사 이래에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곽정환이, 그 동안에 내 대신 대접을 많이 받고 다녔지? 「예」 그게 습관이 돼 가지고 사람 몰라볼 때가 참 많더라구. 왜 웃어? 쓱 갔다 와 가지고는 식구들 앞에 어깨를 척 내밀고 '나 갔다 왔다!' 이렇게 생각할 때가 있잖아? 없어? 없다면 그건 또 사람도 아니지. (웃음) 그게 있긴 있는데 요 다음엔 그 10배 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괜찮아. 그런 마음이 없으면 자기 어깨가 올라가지 못해. 하고 부족함을 느끼고 하고 또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지니고 나가는 사람이 역사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종교권 내에서 문총재 외에 그런 사람 누구 있어요? 기성교회가 암만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하는 이상 투입하게 되면 기성교회는 굴복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암만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양 이상 투입할 때는 거기에 머리숙여야 되는 것입니다. 껍데기가 이렇게만 벗겨졌는데 그 껍데기를 이렇게 벗기게 되니 포위되어 버리고 말아요. 간단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반대했던 것 전부 다 한꺼번에…. 약을 올리라는 거예요. 약을 올려 가지고 십년 반대할 것을 일년 동안에…. 약을 올린다는 게 뭐냐? 그 동네에 가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 주고 정성으로 가르쳐 주니, 그걸 본 사람들이 '몇십 년 봐도 저런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밖에 없다' 하는 거예요. 그게 약올리는 것 아니예요? 그걸 본 사람들이 전부 다 '기성교회는 뭐야? 왕왕왕 짖기만 하니까 기성교인들은 흔적도 안 타나나면 좋겠다. 우리 동네 문 밖에도 안 오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반대의 마음을 가지고 동네에 문제를 일으키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그걸 세 번 이상 되풀이 못 한다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내가 미국에서도 싸움해서 이겼고, 일본과 소비에트까지 전부 다 소화했습니다. 내가 고르바초프를 위해서 간 게 아니라구요. 고르바초프가 나를 필요로 해서 불렀지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나는 위해 주려고 하는데 자기들은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합니다.
김일성이도 내가 위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요즘은 입을 벌리고 자꾸 나를 오라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북 오면 문제없이, 삼팔선도 전부 열고 환영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가면 좋겠지요? 「예」 혼자? 나 혼자 안 가요. 소련과 중국을 데리고 가지요. 그거 내 패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 소련과 중국이 '야야, 김일성 이 자식아!' 하고 채찍질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 모시고 너를 살려 주러 왔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김일성이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를 때려죽이러 왔다' 하면 김일성이가 '앙─!' 하고 악마의 본성을 드러내지만, '너를 살려 주러 왔다' 하면 '허─!' 하는 거예요. 거기에 허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허점이 생겨 가지고 구멍이 뚫린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게 되면 그건 무한히 발전하는 것입니다. 동독과 같이 말입니다. 덜렁덜렁 움직이기만 하면 자꾸 크는 것입니다. 그 작전을 하자는 거지요. 그래서 이젠 많이 달라졌습니다. 어저께 그런 비밀 얘기를 다…. 협회장도 어제 처음 알았지? 「예」
얼마나 가까워졌어?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이제 문총재에게 정면 충돌을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1978년서부터 김일성이와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안기부가 알았으면 나 잡아 갔겠지요? 그 연락하는 것은 뭐냐?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연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마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문총재가 얼마나 많이 투입했겠느냐 이겁니다. 여기 대통령이 대통령 해먹을 꿈도 안 꿀 때에 나는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투입했다 이것입니다. 알겠어요? 보다 많이 투입했어요.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북한 동포를 위해서. 거기에는 천리의 판도가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도 그랬지요? 초교파운동을 위해서 내가 얼마나 많이 투입했어요. 그렇지요? 이제는 초교파운동을 반대하면 안 될 수 있는 환경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제 종족적 메시아권, 장자권을 전부 다 취했으니, 장자권 행사를 기성교를 내놓고 할지어다, 기성교까지 첨부시켜서 할지어다? 어떤 거예요? 「첨부시켜서 할지어다」 '내놓고 할지어다!' 할 때는 노─멘입니다. 아멘 하면 안 돼요. 첨부시켜서 할지어다! 「아멘!」 기분 좋다!
구원섭리라는 것은 원수의 자식을 전부 다 구해 주려고 하는 것인데 거기에 등차가 어디 있어요? 최고의 원수, 사탄까지도 해방시켜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오늘날 기성교회가 그걸 몰라 가지고 자기들만 천당 가면 된다고 하는 거예요. 욕심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지…. 기독교사상이 그렇게 돼 있나요? 난 연구해도 모르겠어요. 예수님이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참부모하고 예수님하고 보면 예수님은 아들급이고 참부모는 부모급입니다. 어느 쪽이 높아요? 재림주가 높아요, 참부모가 높아요? 「참부모가 높습니다」 어째서? 재림주는 신랑으로서 색시 찾으러 오는 것입니다. 어린양잔치 하기 위해 오는 거거든요. 어린양잔치 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죽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 후의 내용이 없습니다. 잔치해 가지고 아들딸 낳고 잘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냐? 서로 위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거 아니예요?
예수님이 뭘하러 오신 거예요? 예수의 아들딸이 생겨나고 예수가 할아버지가 되었으면 이 땅이 망했겠어요, 흥했겠어요? 예수의 몇천 대 손자들이 지금 우리 옆에서 살겠어요, 안 살겠어요? 「삽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로마인들이 전부 예수 족속과 결혼하면 전부 다 예수 일족이 되는 거 아니예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이 서로가 한국 통일교회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하지요?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왜? 좋은 종자를 받겠다는 것입니다. 말 새끼도 그렇고, 동물세계에서도 자연도태법을 통해서 제일 강한 녀석의 씨를 받아 가지고 우수한 종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천지의 이치이니, 마찬가지 아니예요?
사슴들 결투하는 거 알아요? 봄철이 되면 뭘 뜯어 먹으려고 전부 국경을 넘어서 산을 헤매다가 딴 패를 만나면 패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수놈과 수놈이 나와서 결투해 가지고 한 놈이 꼬꾸라지든가 도망가든가 하게 되면 거기 있던 암놈들은 그 도망 가는 수놈 절대 안 따라갑니다. 이긴 수놈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암놈이 따라와서 40마리가 된다고 해서 암놈끼리 물어뜯질 않아요. 전부 조화가 되어 있습니다.
사람 세상 같으면 여자들이 그거 다 물어뜯어 죽이겠지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여편네 같으면 물어뜯어 죽일 것 아니예요? 사슴세계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옆에 떡 와도 눈만 꺼벅꺼벅하고 그 수놈이 40마리의 암놈을 전부 타고 새끼를 번식해도 좋다고 '우─!' 하는 거예요. 그 세계는 그게 법입니다. 그러니 절대 사랑을 모르는 거예요. 그렇지요? 인간만이 절대 사랑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새들도 그렇잖아요? 새끼를 치고 난 다음에는 언제나 둘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왜? 먹을 것을 찾아서 날아다니기 때문에, 먹을 게 없으면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등등 문제….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이 통일되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통일 안 된 이 대한민국을 통일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보자기 안에 통일 안 된 이 대한민국을 전부 다 싸 놓으면 서로가 최고라고 하면서 요사스러운 잡다한 힘이 얼마나 부딪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힘의 소모가 무한에 가까운데 이것을 어떻게 통일해야 되겠어요? 때려 치우고 밟아 치워서?
어떻게 통일한다구요?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요사스럽게 사방으로 뜨는 그 모든 힘을 꼼짝못하게끔 그 이상을 투입하지 않고는 통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요즘은 문총재가 아니면 남북이 통일 안 된다고 그러지요? 내가 그걸 위해서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땀을 흘리고, 남북을 얼마나 품고 다녔겠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일구월심, 자꾸 새 물을 채우는 것입니다. 조그만 호수를 채우고 대서양을 채우고 태평양을 채우겠다는 놀음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이젠 4천만 앞에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대표자는 문총재 외에는 없다 하는 것이 다 드러나게 되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래 보여요, 안 그래 보여요? 「그래 보입니다」 그래, 그걸 문총재 혼자 채울 수 있나? 여러분들 끌고 같이 들어가야지요. 그렇지요? 「예」
그래,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겠습니다」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선생님같이 돼야 되는 거예요.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고향 일족을 수습하고 그 동네에 박씨 김씨 해 가지고 열두 성(姓)을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멜기세덱과 같이 성도 없었다구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수습하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12족을 연결시키라는 것입니다. 「12족입니까?」 12지파 아니야? 지파니까 족이지, 12족. 거기의 족장이 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열두 동네를 소화시켜라 이거예요. 열두 문중을 소화시켜라 이겁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순식간에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5백 명이니까 열두 배 하면 몇 명이예요? 6천 명이지요? 6천 명의 열두 배를 하면 얼마예요? 「7만 2천 명입니다」 야! 그러면 한 7만 리(里)가 완전히 포위되네. 그래서 나는 한 5백 명의 요원밖에 필요치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렇게 만들어 주셨구나 하고 속으로 '아─멘' 했어요. 여러분들은? 「아멘」 '노멘' 했겠지.
통반격파를 하는 데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열두 족을 흡수하라는 거예요. 동(洞)에 가서는 열두 통(統)을 소화하고 통에 가서는 열두 반(班)을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12단계입니다. 이제는 시(市), 군(郡), 구(區), 대개가 우리와 화하지 않았어요? 기관장이나 누구나 문총재 존경 안 하는 사람 없지요? 여러분들도 다 존경받지요? 유지가 됐지요? 유지인데 꼴래미 유지예요, 중심 유지예요? 「중심유지입니다」 공산당을 대해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밖에 없잖아요? 중심 유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말을 하는 데 있어서도 위해서 하고,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도 위해서 하면 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비로소 3대 주체사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들 앞에 어버이 심정을 가르쳐 주고 스승의 심정과 주인의 심정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전국에 미국 갔다 온 사람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써먹으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뭐냐? 한 1만 명이 못 되지만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입니다. 전부 다 국가 지도자들과 중추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나라는 통일교회를 전부 차 버렸습니다. 이게 플러스라면 여기에 다른 플러스를 집어 넣으니 반발을 하는 입장에 서 있다구요. 여기에 마이너스를 갖다 집어 넣는 거예요. 그러면 둘 다 살아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작용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들 중심삼고 해야 할 것은 뭐냐? 3대 주체사상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그 셋 중에 하나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하나님과 같이 3대 주체사상을 가지고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고 가게 되면, 그런 사랑의 부모가 되면 천상천하 어디에 가더라도 국경이 없습니다. 방대한 대우주, 방대한 천국이 다 내 활동무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도 주인이 필요하고, 자기의 생명의 요소를 공급해 주고 가르쳐 주는 스승이 필요하고, 부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심정을 가진 사람은 어디든지 가는 곳마다 환영합니다. 천상의 보좌에 들어가더라도 열두 진주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입니다. 요즘엔 자동문이 있어 가지고 가게 되면 스르륵 열리지요? 가기도 전에 다 열리고 사람까지 나와서 어서 오라고 안내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망상적인 논리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영계를 잘 알기 때문에 이러는 것을 알고, 천상에 가서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기 바랍니다. 요것이 작지마는 생활 모양의 하나의 공식이 되어 가지고…. 공식이라는 것은 뭐냐? 그것이 조그마한 형태지만 그것을 천만 개에 갖다 맞추어도 딱 들어맞는 주체성을 지니게 될 때 공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위하는 생활 철학은 천상세계 지상세계, 방대한 세계의 어디든지 다 들어맞는 것입니다. 왕의 자리에 가도 맞고, 종의 자리에 가도 들어맞습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이런 사람이 주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 주체, 가정적 주체, 종족적 주체, 민족적 주체, 국가적 주체, 세계적 주체, 천주적 주체…. 하늘땅의 주체는 하나님이고, 세계의 주체는 참부모고, 이렇게 내려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요것만 쭉 잡아당기면 쭉 뽑아지는 거예요, 급은 낮을망정.
뱀이 길지만 대가리가 빠지면 꽁지는 빠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꽁지도 뱀이지요? 뱀의 조그만 꽁지를 갖다 놓고 이게 뭐냐 할 때 뱀이라고 그래요, 꽁지라고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생명 요소라든가 모든 생태의 부분 부분의 모든 존재성은 규율에 맞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공식에 맞춰야 됩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싸움했던 부부들, 앞으로 싸움할래요, 안 할래요? 「안 하겠습니다」 넌 싸움 안 했지, 형태? 「안 하겠습니다」 여편네가 한마디만 대답하면 주먹이 몇 번 왔다갔다 할 텐데. 손톱이 저렇게 생기면 가만 안 있는 성질이라구. 이런 손은 뭘 만들어도 잘 만든다구, 보기엔 둔해 보여도. 손재간 있어? 「예」 그래.
그래서 우리 통일가정은 하나의 백과사전의 표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어떻게 그런 말이 있어?' 하겠지만, 요것만 딱 생각해 보라구요. 무엇이든지 맞아떨어집니다. 세상 역사과정에서 이와 같은 사람은 국경도, 궁전도, 어느 빈민의 집에도, 어디에 가든지 막히는 게 없이 갈 길이 열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노동판에 가서도 거기에 있는 누구보다도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고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 친구들 보면 전부 다 소제하기 싫어하지요? 겨울이 되면 '아이구, 걸레질 하기 싫어!' 하고. 그거 내가 혼자 다 했어요. '너희들, 쉬어라!' 한 거예요. 그렇다고 바보천치 취급받으면 안 돼요. 이래 놓으면 친구들이 아침에 와 가지고 '야, 어제 미안하다' 그런다구요. 그러면 '미안하긴 뭘 미안해? 친구 사이에 그런 말 할 게 뭐야? 이다음에 내가 너한테 가 가지고 그 이상 해주라고 하면 그때 반대 안 하게 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다' 한다구요. 그럼 '이다음에 언제?' '두고 봐, 이놈의 자식들!' 그랬어요.
참부모님 환영대회를 한 스무 차례 했으니까, 그들이 어디에 가서 틀어박혀 있는지는 모르지만 '역시 그랬구나!' 했을 거라구요. 그런 마음을 갖고 나오니 그런 사람들이 지금 내 앞에는 없지만 동서사방에서 몰려 오는 것입니다. 세계 가는 곳곳마다 그런 사람들을 하늘땅이 모아 주는 것입니다.
칡뿌리 알지요, 칡뿌리? 칡 알지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칡 같은 패들입니다. 칡 같은 족속이예요. 이건 한번 갖다 심어 놓으면 한 자리에서 천년만년 살 수 있습니다. 이놈의 뿌리를 잘라 버리면 오만 가지의 가지가 전부 다 뿌리가 되는 거예요. 자꾸 자르면 자를수록 자꾸 퍼져서 동산을 빨리 뒤덮는다는 것입니다. 안 자르면 그냥 한 줄기로 남아 있지만 자르면 자를 수록 자꾸 퍼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렇게 땅 구덩이에 들어가다 안 되면 공중으로 날아갈 수 있는 성격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노동판에 가서 일을 해도 잘할 수 있고, 도심지의 잘났다는 사람들과 패가 되어 가지고 일을 해도 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양면을 갖추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래요. 지금 누가 선생님을 무인도 중의 무인도에 갖다 던져 놓았다 하면, 거기서 제일 먼저 찾는 것이 뭐냐? 뱀 새끼 한 마리라도 살고 있느냐, 개구리 새끼 한 마리라도 살고 있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들이 살고 있다 할 때는 '난 안 죽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개구리 새끼가 사는데 내가 왜 죽어요? 뱀 새끼도 사는데 내가 왜 죽어요? 생각을 그렇게 한다구요. 풀이 많은데 왜 죽어요? 먹는 풀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열 살 때 글방 다닐 때는 말이예요, 책 하루에 한 장만 떼면 됩니다. 그건 뭐 30분 내에 다 떼는 거예요. 딱 정신집중해서 하면 30분에 다 집어 넣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훈장 앞에 가 가지고 조잘조잘 외우면 되는 거예요. 30분만 하면 다 외우는데, 그걸 하루종일 공자왈 맹자왈 하고 앉아 있어요? (웃음) 다 해 놓고는 말이예요, ─훈장님이 힘드니까 낮잠 잘 자거든요─훈장님이 낮잠 잘 때 나는 산으로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개구리 새끼는 어디 있고, 새 둥지는 어디 있고, 승냥이는 어디 있고, 독버섯 쓴 버섯이 어디 있는지 다 알아 놓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가 나를 찾으러 다녀도 못 찾는 거예요.
나는 점심을 안 먹고 사는 사람이 됐어요. 왜? 산에 가서 뜯어먹을 것이 어디 있는지 자꾸 더 알게 되니까 더 많이 뜯어먹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 저녁 때까지 배고프지 않아요. 그러니 점심이 뭐 필요하고, 저녁이 뭐가 필요해요? (웃음) 그러다가 고단하면 거기 산에서 잠을 자는 거예요. 그러니 집에서는 큰일났다 해 가지고 등불 밝히고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나를 발견하고 깨우면 나는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누가 등불 밝히고 찾아와? 나 기분 좋게 자는데. 남 기분 좋게 자는데 왜 깨우고 야단이야? 내가 호랑이한테 물려 갈 게 뭐야? 자기들같이 나쁜 사람도 아니고 못난 사람도 아닌데. 호랑이가 오게 되면 냄새 맡고 벌써 도망갈 텐데' 이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산이라는 산은 안 다닌 데가 없어요. 20리 안팎에서 나 몰래 새둥지에서 새끼 쳐서 나가는 새가 없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지금도 훤하지요. 그래서 지금도 산에 가게 되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백과사전형으로 다 알거든요. 어떤 새는 어떻게 살고, 어떤 새는 어떻게 살고, 어떤 새는 이렇게 쫄쫄쫄쫄 흐르는 물 옆에 산다 하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싸악 건드리면 그런 새가 딱 오니까 그런 새를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의 생활양식은 백과사전 생활양식이라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미국 같은 데 가더라도, 반대하는 그 세계에 가더라도 쓰윽 거기에 박자 맞추어 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기에 사는 꿩 새끼를 미국에 갖다 놓는다고 해서 죽어요? 자기 족속 한 마리라도 있으면 그 집에 들어가 가지고 새끼 치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어디든지 내가 동화될 수 있고 위해 줄 수 있고, 또 위해 주면 그걸 받아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위해 주는데 받아 주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남자 혼자 자는데 여자가 들어와 가지고 사랑하자는 그걸 받아 주라는 게 아닙니다.
문화의 교류에 있어서는 얼마든지 주고받을 수 있어야 된다구요. 원칙적 기준 안에서의 모든 것은 화합해 가지고 손해나는 게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젊은 사람들로 교체해야 된다구. 아이구, 이거 사십이 다 넘었으니 뭣에 써먹겠나? 윤박사! 「예」 성화신학교는 언제 졸업생이 한 5백 명씩 나오나? 「3년 후에 나옵니다」 3년 후에는 이거 다 쓸어 버릴 거예요. 지금부터 준비하라구요. 3년 후만 되면 신학교 나온 사람들을 전부 다 훈련시켜 가지고 배치할 거예요. 가을 됐으니까 일괄적으로 싹 베 버리고 새 씨를 심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이의 없으면 손 들라구요. 이의 있어, 없어? 「없습니다」 그럼, 손 안 든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 집안이 잘되는 거예요. 일괄적으로 싹 베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갈 것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이거 제일 밥벌이 못 하는 게 목사라구요. (웃음) 정말이라구. 내가 미국 가서 봐도, 독일 가서 봐도 밥벌이 못 하는 게 목사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목사지만 밥벌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아버님」 해봤어? 「해봤습니다」 네가 말하는 밥벌이는 쟁개비에 쌀 끓여 먹는 거 아니야? 내가 말하는 밥벌이는 양옥도 짓고, 벤츠 타고, 이렇게 사는 것을 말하는 거야. 「통일교회 목사는 좀 다릅니다」
밥벌이 할 줄 알아? 「예」 다 쫓아내도 나 벌어다 먹일래? 「예」 5백 명이 전부 다? 「예」 그럼 내일부터 당장 해야 되겠네! (웃음) 통일교회 4백 개 그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야. 아무 효과가 없어요. 내가 한번 한 3백 명 데리고 나발 불고 북 치고 한판 차려 놓으면 통일교회 현재 인원의 몇십 배를 만들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는데, 여러분들 둬 두니까 뉘시깔이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안 도와주나?' 그러고 있잖아요? '아이고, 선생님이 왜 안 도와 달라고 하나!' 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어!
여기 앞에 앉은 양반들, 왜 눈들이 올라가지 않고 전부 다 이렇게 눈을 감아요? 그게 그렇다는 뜻 아니예요?
그래, 선생님은 가만히 있더라도 벌어다 먹일래요? 「예」 몇 달? 몇 년? 「영원토록 그러겠습니다」 말은 쉽지. 그놈의 자식들은 허튼수작 하는 자식들이라구. 한 3년쯤 해보고 이제 10년은 자신 있다 하고, 한 10년쯤 해보고 이제 백년은 자신 있다 하고, 한 백년쯤 해보고 영원토록 하겠다고 해야 그걸 믿지. 그래야 논리에 맞지, 하루도 안 해보고 영원토록 하겠다는 건 거짓말쟁이고 욕심쟁이, 사기꾼, 도적놈 사촌이지 별수 있어? (웃음)
사는 동안 남에게 신세지지 말라구요. 신세지는 사람은 이 우주가 추방해 버립니다. 난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투입하는데 거기에 상대적 가치적인 존재가 못 되면 그건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열만큼 투입하면 열만큼은 돼야지. 안 그래요? 열만큼 투입했는데 다섯만큼밖에 안 되면 그건 벌써 피해를 가져 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 됐는데 통일교회에 신세를 지웠어요, 통일교회한테 신세를 졌어요? 어떤 거예요? 선생님한테는 그만두고, 통일교회 중심삼고 볼 때 말이야. 선생님한테야 다 신세를 졌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신세를 졌나, 신세를 지웠나? 「졌습니다」 졌지! 통일교회보고 물어 보라구요. 인천 책임자는 인천 통일교회한테 물어 보라구. '야, 이놈의 자식아! 너는 벌써 10년, 20년 전에 인천을 전부 다 점령하고 서울지구 5분의 4까지 점령했다 해도 마땅치 않은데, 이게 뭐야?' 그렇다구. 물어 보라구. 「예, 그렇습니다」 신세를 졌지요.
문총재도 그렇습니다. '아, 문총재는 남북통일을 왜 못 했어?' 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하려면 세계를 요리하고 들어와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이제는 세계를 요리해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금년 표어가 '내 나라 통일' 아니예요? 내 나라 통일을 할 수 있게끔 백방으로 목을 조르고 있는 것입니다. 내 말 안 들으면 김일성이는 각국에서 대사관을 추방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면 또 선전하지 말라구요. 김일성이가 지금 똥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있는데, 말 안 듣겠다고 하면 곤란하니까. 나 그럴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제1차전, 제2차전, 제3차전, 제4차, 5차, 6차, 7차까지 전부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조직이 필요한 것입니다. 북한에 가 있는 모든 학자들, 그들의 선생 되는 사람들을 내가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그들을 전부 다 잡아 끌어오게 할 거예요. 그들을 내가 컨트롤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 월급 배만 주면 다 올 것 아니예요? 월급 배만 준다 하면 다 도망해 온다구요. 월급 배 주고 어느 좋은 대학에 갖다 세우면 이북에 있는 대학 교수들 전부 다 날아갈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사람을 포섭하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부시의 명령을 받고 다닐까요, 선생님이 부시에게 명령을 하고 다닐까요? 「명령하고 다니십니다」 봤어? 「들었습니다」 그거 들었다는 녀석도 사기꾼이지요. 거짓말이 얼마나 많게요. (웃음) 문총재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고 코가 이렇게 생겨 가지고 거짓말도 잘하게 생겼잖아요? 내가 거짓말하는 데도 챔피언이 되어야 될 거 아니예요?
너 소털처럼 털이 많구만. 난 여기만 있는데. 남자는 털 많은 게 좋은 모양이지? 우리 엄마도 처음에 요거 자꾸 요러더라. (웃음) 재미있거든요. 쓱 쓸면 좋다구요. 그래서 남자는 이렇게 털이 많이 나는 것이 매력인 모양이지? 털 안 난 사람은 활동하는 데도 미치지 못해요. 협회장도 털 안 났지? 곽정환이도 털 안 났지? 다 털 안 났구만. 나만 털 났어. (웃음) 그래요. 털이 있는 사람이 와일드하다구요. 고자가 털 나요? 대낮에도 언제나 앉아 가지고 졸고 있는 게 고자 아니예요, 세월 모르고? 고자가 수염이 나요? 털 많은 사람이 고자인 법이 없어요. 벌써 털이 안 나고 수염이 몇 가락밖에 없으면 그건 고자 사촌으로 쳐도 괜찮아요. 그런 사람은 오십이 못 되어서 남자 노릇 못 한다구요. 시집간 누나가 오십이 되면 눈물 쭐쭐 흘리고 살아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래서 그런 걸 내가 다 맞추어서 해주는 거지. 여러분 색시도 그런 대로 적당하게 다 잘 맞을 거라구. 여러분들 부모가 그런 걸 알아요?
자, 신세지고 살래요, 신세지우고 살래요? 「신세지우고 살겠습니다」 가만 생각하면 선생님은 참 신세 많이 졌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앞에 신세를 많이 졌는데 손수건 한 장, 버선짝 하나 안 사다 드렸어요.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흥남 감방에 있을 때 어머니가 오게 되면 말이예요…. 거기에 오려면 서울로 돌아가야 돼요. 길이 그것밖에 없거든요. 함흥으로 가는 길이 여기 용산으로 돌아가는 경원선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경의선을 타고 서울로 와 가지고 경원선으로 갈아 타고 가려니 얼마나 오래 걸려요. 한 20시간 차 타고 와야 된다구요.
그래도 아들이라고 그걸 잊지 못해서, 공산당 치하 그 못사는 이북에서 미숫가루 만드느라고 사돈의 팔촌네한테까지 가서 쌀 한 줌씩 빌려다가 아들 살려 주겠다고 열심히 해 가지고 오게 되면 그 자리에서 다 퍼 가지고 나누어 주는 거예요. 면회하는 데서 말이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어머니 눈앞에서 다 퍼서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춥겠다고─흥남이 춥거든요─명주 바지 저고리 사다 주면 그것은 한 번도 입고 나오지 않고 겨울에도 언제나 구멍 뚫어진 푸른 바지를 입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거 얼마나 기가 막혀요. 세상 같으면 타고 앉아 가지고 멱을 따고 싶을 거라구요, 사랑하니까.
매번 그 옷 입고 추워서 벌벌 떨며 다니고, 생긴 것은 그 자리에서 다 퍼먹이고 그러니 그거 얼마나 기가 찰 거예요. 그러니까 '이놈의 자식, 부모 앞에 불효한다' 하면서 어머니가 욕을 하고 그랬다구요. 그러면 내가 어머니를 거기 세워 놓고 눈물이 쏟아지도록 죄겨 대던 것이 지금도 눈에 훤합니다. '나 아무개는 그런 쫄장부 여편네의 아들이 아니야. 내가 어머니를 이러이렇게 보는데, 나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세계 형제애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런 자식을 낳은 내 어머니 아버지는 이래야 된다'고 훈계하면, 그저 말도 못 하고 혓발이 늘어지도록 통곡하던 그 모습을 내가 잊지를 못합니다.
그런 부모를 다 차 버렸어요. 그거 불효지요. 불효는 불효지만 하늘이 기억하는 불효입니다. 감옥에 있는 모든 사람을 부모 이상 위하려고 하는 것은 천도에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전부 다 형제와 같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식이 효자라면 그 효자 앞에 '나보다도 너희 형제를 더 사랑해라' 하고 훈시해야 하는 것이 부모의 도리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내가 감옥에 있는 형제들을 자기 일신을 넘어서 형제와 같이 사랑한다면 부모가 그 자리에서 '야! 너 잘한다' 하고 한마디 칭찬은 못 할망정 거기서 면박을 하다니…. 그러니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성진이 어머니하고 갈라진 것도 그래서입니다. 지금도 성진이 어머니는 나를 칭찬합니다, 남자 중에 그런 양반 없다고. 요전에 옛날에 내가 하숙하던 집의 따님들 한번 오라고 했더니 왔더라구요. 그들은 지금도 성진이 엄마를 더러 만나는 모양이지요. 만나면 '내가 잘못했어. 내가 못된 년이 돼서 이렇게 됐어' 한다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그 양반은 하나도 나쁜 것이 없다고,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디 있느냐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철이 없어서 그랬다고, 지금 생각하니 자기가 잘못했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걸 어떻게 하겠나? 자기가 잘못했는데. 모든 것을 자기가 했지,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감옥에 장모, 처남댁, 처남하고 같이 와 가지고 협박공갈하면서 '너 같은 사람하고는 살 수 없다' 이거예요. '뭐 사람을 구해? 이 사기꾼, 불한당 같은 놈! 이 따위 이단하고 살면 최씨 문중을 더럽히게 된다. 문씨네 종자는 절대 안 받겠다. 씨를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갈라 놓아야 된다' 그렇게까지 했다구요.
그래, 문씨네 종자 받아 가지고 망했어요? 나는 양심의 가책 하나도 없습니다. 3년 동안만 기다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별의별 짓 다 하지 않았어요? 부산경찰서로 어디로 '문 아무개는 나라를 전부 다 망치고 있다'고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것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세상 같으면 지금 당장에 가 가지고 아가리를 째고, 칼을 꽂아 가지고 수굿대에 끼워 말려서 독수리 밥이 되게 하더라도 편안치 않을 거라구요. 그러나 나는 그런 사람까지도 살려 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거예요. 여자로 와 가지고 전부 탕감복귀하려면 원수를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 집에 어머니를 데리고 간 거예요. 어머니에게 앞장서라 해 가지고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앞장서라 이거예요.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거 어머니가 다 사 주었으니까 어떤 집을 사 주었는지 알아야지요. 그래 가지고 문전까지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요? 그게 다 탕감조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죽을 때에 암만 저주를 해도 그 저주에 걸리면 안 돼요. 저주의 총탄을 무수히 쏘더라도 그건 나하고 하등의 관계가 없게끔 그 자리를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본심에 하소연을 하더라도…. 나만이 아니예요. 어머니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 중의 여자, 위해서 사는 여성의 모습을 남겨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가 훌륭하다구요. 아무 불평불만 없이 '아, 그러셔야지요' 하는 거예요. 그러고 그걸 넘은 어머니가 훌륭하다구.
신세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나 통일교회에 신세 안 졌습니다. 여러분들한테도 신세 안 졌어요. 누구한테도 신세 안 지고 나오는 거라구요. 어머니한테도 신세 안 졌어요. 선생님은 어머니한테 약속하면 그대로 틀림없이 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적으로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가는 거야. 싫더라도 따라가야 되는 거야. 이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야'하면 그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기 함께 오겠다고 하는 걸 내가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어머니 오지 말라고, 이제는 나 혼자도 괜찮다고, 고개 다 넘어왔으니까. 그렇잖아요? 이젠 고개 다 넘어왔다구요. 이젠 어디에 쓰러져 죽더라도 사탄세계에 쓰러지지 않아요. 하늘나라에 무덤을 남기게 돼 있지요.
이제는 어머니 해방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함께 안 가더라도 '어디 세계일주라도 하고 싶으면 갖다 와!' 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나는 남편으로서 신세지지 않았어요. 또 부모로서도 그래요, 부모로서도. 내가 자식들을 가누지 못했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는 못 했어도, 넷째 아들딸까지는 언제 어느 때, 열두 시가 넘어서 들어가더라도 자는 방에 들어가 가지고 뽀뽀를 해주고,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내가 부모로서 자식들 생활을 대해 가지고 일일이 지도는 못 했지만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기도해 주며 살았다구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집에 우환이 없어요. 아무리 내 버리고 다녀도 하나님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그 외의 시간은 전부 하늘을 위해서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빚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날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천운이 보게 될 때, 대한민국 운이 보게 될 때 내가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 어떤 단체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나를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지, 빚지면 낮은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빚지고 사는 사람은 안 됩니다.
그래, 내가 대한민국한테 빚지고 살았어요, 어쨌어요? 대한민국의 감옥에 들락날락했지만 이 나라 앞에 빚진 것 하나도 없습니다. 일본 사람한테도 빚지지 않았어요. 일본이 내게 빚졌습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이 요즘에 와 가지고 선생님을 대해 죽을 사지 사판이더라도 선두에서 달리겠다고 하는 것은 뭐냐? 왜정 때 자기들이 사지에 있을 때, 내가 한마디 하면 모가지 떨어질 사람인데 전부 사람을 시켜서 돌려 보내 주었어요, 짐 꾸려 가지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해준 그것을 갚겠다는 것입니다.
인과원칙이라는 것은 불변입니다. 역사를 초월하고 국경과 민족을 초월하고 환경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그걸 갚아야 되겠기 때문에 날 대해 전부 다 죽자 살자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본 사람들 여기 와 가지고 여러분들보다 더 열심이지요? 「예」 빚진 것을 갚아야 되는 거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감옥에 처넣은 미국을 내가 누구보다도 사랑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그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모든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레이건 행정부 때 선생님이 없었으면 오늘날 공산주의가 저렇게 무너지지를 않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을 내가 세우고, 부시 행정부까지 12년 동안 전부 다 내 손을 통해서 대통령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미국이 망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더라도, 시 아이 에이(CIA)가 매일같이 나에 대한 보고를 하지만 문총재가 거짓말을 했다는 얘기를 못 합니다. 그런 얘기 하면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하고 공격이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더라도 당당한 것입니다. 내가 원래는 10일날 미국에 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뉴욕의 에프 비 아이(FBI) 본부에서부터, 선생님 모시지 못하면 안 된다고, 자기들이 지금 무슨 일이 있기 때문에 10일은 모시기가 좀 그렇다고, 제발 12일에 와 주면 모시고 안내하겠다고 그런 거예요. 내가 뉴욕에 척 내리면 전부 다 뒷문으로 안내합니다.
여기 노대통령이 갑자기 간다고 해도 그럴 것 같아요? 장관이 간다고 그럴 것 같아요? 그런데 왜 나한테는 그러느냐? 나한테 빚을 진 걸 알기 때문입니다. 또 공산세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이 지구상에 한 분밖에 없는 절대 귀한 존재가 문총재라는 걸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소련에 가더라도, 레버런 문이 고르바초프와 공산주의에 당한다고 안 봅니다. 지금까지 역사를 볼 때, 전부 다 그들이 당하게 했고 그들을 소화시켰지, 소화당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안심하는 것입니다.
북경도 그래요. 북경에서의 대회 같은 것도, 미국방성에서 못 하고 국무성에서 못 하고 국회에서 못 하는 걸 내가 전부 다 개발해 준 것입니다. 재료 같은 것 전부 보고 하게 말입니다. 이런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말이 쉽지요. 선생님은 거짓말 안 합니다.
아이 에스 시(ISC), 국제안보회의, 그걸 만들어 가지고 세계 정략가들, 군략가들, 세계 대표들을 모아 가지고 중국에 뒷문으로 출입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유세계에서는 앞문으로도 출입 못 하는데 난 뒷문으로 출입하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학자들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라든가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결사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걸 앞세우면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때 미국을 안 움직였으면 중국 수뇌부의 금후 20년 이내의 정책 방향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변천할 것이 뻔하데 그 변천 방향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얘기하더라도 믿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군략가들, 전략가들을 전부 모아 가지고 대표적으로 자유세계의 20명, 중국의 20명을 중심삼고 '태평양 연안에 있어서의 중국을 중심한 금후의 소련 외교정책에 대한 규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세미나를 한 것입니다. 거기에 미국의 금후의 작전 자료를 투입해 준 사람이 나라구요.
그 수뇌부를 어떻게 끌어냈느냐? 이놈의 자식들이 중국 오게 되면 거짓말을 하고, 회의에 왔으면서도 자기들이 다 타고 앉아 가지고 마음대로 했다구요. 문총재를 우습게 알았지요. 그러다가 벼락을 맞고, 당장에 세계 언론인들이 들이 차려고 하니까 `제발 살려 주소' 해 가지고 약속대로 한 거예요. 그런 일화가 많습니다. 그런 내용을 전부 다 국회 상원 청문회에 보고해 가지고 미국의 행정 방향을 그렇게 돌리게 한 것도 나입니다. 소련도 그래요. 지금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내가 미국에 빚을 지고 살았어요, 욕을 먹고 감옥에 가면서도 빚을 지우고 다녔어요? 「지우고 다니셨습니다」 소련에 가 가지고 빚을 지고 왔어요, 빚을 지우고 왔어요? 「지우고 오셨습니다」 북한 김일성이한테도 내가 빚을 지우면서 지금 전부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밤이나 낮이나 나는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빚지는 사람은 종이 되는 거예요. 머리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 나한테 빚졌지요? 「예」 나 보면 머리숙여야 되지요? 「예」 숙이지 말라 해도 숙여지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한테 빚지면?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숙이지 말라 해도 빚진 사람은 머리를 숙여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누구, 정당 대표라 해도 머리 안 숙입니다. 그들 중에서 내게 빚 안 진 사람이 어디 있나? 내가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남자로 태어나서 얼마나 못났으면 빚지고 살아요? 이거 다들 40대가 넘어서 어떻게 하겠나? 이제 훈련받아 가지고 용기를 내 봤자 뒤를 돌아다보면 여편네가 달리고 자식이 주렁박 달리듯이 네다섯이 달려 가지고 울고불고 '나 살려 주소!' 이럴 텐데 뭘 해먹겠어요?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쫓겨날까봐 걱정 아니예요? 여편네 자식 굶겨 죽일까봐. 그래요? 걱정이야, 걱정 아니야? 김영수! 「아버님께 보호받는 입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 누가 그거 물어 보나? 쫓겨날까봐 걱정이냐, 아니냐 그 말이야. 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 언제든지 자립할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돼, 늙어 죽을 때까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칠십이 됐지만.
지금 얘기한 지가 몇 시간 됐나? 「세 시간 됐습니다」 세 시간이 됐는데 아직 서론도 다 안 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서론도 아직 다 안 했는데 어떻게 힘들다는 생각을 하겠어요? 그렇다고 내가 휘청휘청해서 쓰러질 그런 얼굴 표정은 아니지요? 여전하지.
땀이야 흐르지만 땀 흐르는 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안 그래요? 힘드는 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말씀을 계속해 가지고 이 사람들이 결의하고 돌아가게끔 하는 게 나하고 관계 있을 뿐이지, 땀이야 흐르겠으면 흐르고 시간이야 가겠으면 가고, 나와 무슨 관계가 있나 말이예요. 어떻게 발가벗고 뒷문이라도 차고 나가겠다는 결의를 하게끔 해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 땀이 무슨문제고 배고픈 게 무슨 문제냐 말이예요. 무슨 사정이 통할 게 없다 이거예요.
빚지고 사는 사람은 흥하지? 「망합니다」 진짜 알아요? 「예」 그러니 빚을 안 지려니까 잠을 안 자야 되고, 먹지를 않아야 되고, 쓰지를 않아야 됩니다.
이스트 가든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구 집이 있고 이번에 신축한 신 집이 있습니다. 내가 이번에 구 집에서 신 집으로 이사할 때 보니까 말이예요, 좋은 것만 있으면 내가 안 쓰고 누구 주려고 갖다 보관하고 그랬더니 그게 벌써 나도 모르게 쌓여 가지고 몇 년 전 것부터 해서 수북이 한 차가 나오더라구요.
내가 생각하기를 , '남을 위해 살다 보니 앞으로 내가 못살게 되더라도 몇 해는 팔아서 먹고 살 재산이 나오는구만!' 했다구요. (웃으심) 좋은 것은 다 갖다 두거든요. 그래 가지고 없는 사람 있으면 나눠 주려고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걸 다 못 나눠 줘 가지고 창고에 하나 가득 쌓여 있더라구요. 남에게 주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자꾸 쌓여지더라구.
또 하나 주다 보면 둘이 생겨요. 어디서 생기든지 생깁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고 빚 안 지려고 하니 자꾸 그렇게 갚아져 오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쌓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민족을 대해서 호령을 하더라도 그 민족이 끄떡을 안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그랬잖아요? '참부모 만세!' 할 때 반대하는 녀석 누구 있었어요? 반대했다가는 이놈의 기성교회 씨알머리가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태풍이 불어올 것을 알거든요, 벌써 기미를 보니까. 개구리 새끼도 기미를 보고 아는데 하늘나라, 천국가겠다는 사람 새끼들이 몰라요? 기왕 눈치가 틀렸으니까, 나타나게 되면 허리가 부러지고 모가지가 달아날 게 뻔하니까 안 나타나는 거예요. 태풍이 불면 개구리 새끼도 안 운다구요. 울다가는 폭풍우에, 벼락치는 소리에 밑으로 떨어지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다 여러분에게 얘기해 주면 피해를 안 받는 거예요. 그래야 사지 사판을 거쳐 나오더라도 총알을 안 맞아요. 총알이 날 피해 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그런 경험을 하다 보니 천하에 무서운 게 없습니다.
당장에 교수대에서 모가지가 떨어지는 자리에 가더라도, 모가지가 떨어져 가지고 피를 토할 때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 전까지는 태연자약한 거예요.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여러분들 무서운 거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지방의 군수 짜박지들, 도지사 짜박지들 다니는 목욕탕이나 온천이 있을 거라구요. 그러면 그 온천에 척 가서, 도지사가 오게 되면 나한테 전화좀 해 달라고 하면서 그 주인한테 돈 한 3만 원만 줘 보라구요. 대번에 째르릉 연락이 오는 거예요. 그러면 도지사가 들어간 데 딱 들어가 가지고 미끄러진 것처럼 해서 타고 앉아 가지고 물을 한참 먹이는 거예요. 그래 놓고 아이구 이런 실례가 어디 있느냐고, 세상에 무슨 인연이 나빠서 이렇게 됐느냐고 인사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님 아들딸 만들어 주겠다는데 그게 죄예요? 그건 죄가 아닙니다. 타고 앉아 가지고 비벼대고 모가지 눌러서 물을 한참 먹게 해 가지고 인사하게 되면 서로서로 타협이 이루어지는 것 아니예요? 왜 못 해요?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시가 필요하니…. 부시가 지금 사인 안 하게 돼 있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래서 아래서부터 외국 수상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들이 대는 거예요. 고르바초프한테도 들이 대는 거예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해서 안 하면 욕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다음해에는 모가지를 끽 자른다' 하고 선포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선생님 가만 보니까 그저 혼자 흥분해 가지고 생각 없이 말하는 것 같지요? 나 그렇게 덜 된 사나이가 아니예요. 밑천 없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잠시 녹음이 끊김)
기가 막히다구요. 내가 사람 대접 못 받고 살았어요. 정말입니다. 똑똑하다면 나 이상 똑똑한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천지를 주름잡을 수 있는 이런 직위를 갖고 왕초 노릇을 하면서 세상 누구도 무서워하지 않고 억천만금을 받으면서 호령하며 살 수 있는 나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위하는 천리를 가르쳤기 때문에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일생을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후회하지 않아요. 그 대신 황금판의 금줄기가 여기에 닐리리동동으로 끌려오는 것입니다. 한 구덩이가 아닙니다. 천하의 황금줄이 여기에 달린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못 파먹더라도, 우리 후손들 통일교회 패들이 천년 만년 파더라도 다 못 파고 또 만만년 파고도 다 못 팔 수 있는 그런 황금줄을 달고 다닌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 멋진 길, 그 이상 멋진 것을 찾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생각하는 거지요.
어때요? 자연세계 앞에는 내가 빚을 졌겠어요, 안 졌겠어요? 「안 졌습니다」 내가 고기도 잘 먹고, 야채도 잘 먹고, 자연의 산물을 얼마나 먹었어요? 그러나 나 빚졌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들이 그걸 원합니다. 내 입에 들어가는 것이 최대의 소망이라고 하는 거예요. 천만 가지의 요소 가운데 자기가 내 입에 들어온 걸 영광으로 생각하게 되어 있지, 자기가 희생되고 먹혔다는 생각을 안 하는 것입니다.
왜? 그 요소가 내 입술도 되고, 내 혓발도 되고, 나의 모든 것이 되는 거예요. 어느 요소인가가 되었을 것 아니예요? 부끄러움이 없어요, 어디에 가더라도.
빚진 사람은 그늘에 가고 빚 안 진 사람은 양지에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그늘에서 사는 것 같았지만 선생님이 양지의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양지의 때를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말 없이 살았지만 언제나 하늘땅과 더불어 양지적 심지를 가지고 이 천하를 대했기 때문에 자연도 잊고 갈 수 없으니 찾아서 모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시대가 와요, 안 와요? 「옵니다」
너, 졸았지? 무슨 말 했는지 알아? 「예」 내가 무슨 말 했나? 「빚지는 사람은…」 또 그다음엔? 「앞으로 통일교회 시대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졸지 않았나? 「눈이 작기 때문에…」 (웃음)
그런 거 보면 천지가 멀지 않아요. 하늘이 별도로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나와 더불어 있습니다. 빚 안 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자구요. 그래, 다 좋지요? 그럼 빚 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이젠 다 끝났네. 선생님이 이제 말하면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빚지는 거예요, 빚 안 지는 거예요? 「빚지는 겁니다」 빚 안 지겠다고 다 손 들었으니 이제 다 끝나지 않았느냐 말이야. (웃음)
말이란 게 신기하지요. 그러니까 답변을 할 때는 쓱 생각해서 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빚 안 지겠다는 건 선생님한테 그만 하라는 것 아니야?
자, 보편적으로, 선생님은 내놓고, (웃으심) 빚 안 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동네에 척 내려가면 어른들이 '아무개야! 지금 나왔느냐? 잘 잤느냐?' 할 수 있게끔 되면 얼마나 행복해요. 그러니 위해 줘야 됩니다.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있으면, 낚시질해 가지고 고기라도 몇 마리 잡아다 배를 따 놓고, 마른 소나무 한 짐 해다 끓여 주면 얼마나 고마워하겠어요. 그거 두고 보라구요. 효자 아들이 별거 있어요? 그런 것이 다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은 못 하는 일이 없습니다. 저 할아버지를 잡아야 되겠다 하면 6개월 이내에 싹 잡아서 세워 놓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그 할아버지를 앞에 세워 가지고 자기를 제일 반대하는 사람을 싹 요리하는 거예요. 요즘 같은 여름에는 수박이라도 한 통 사 가지고 가서 먹으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내가 전부 다 코치하는 거예요.
'저 문 아무개라는 사람 세상에 몹쓸 사람이다' 하고 냅다 욕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한번 내가 하라는 대로 하시오' 하고 코치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문 아무개를 반대하니까, 가 가지고는 통일교회를 냅다 욕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가서 자기들이 아는 이상으로 들입다 욕을 하는 거예요. 가만 보면 그 사람의 도수가 몇 도 올라가는지 알거든요. 그 이상 하게 되면 저쪽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당신도 이렇게 생각하지?' 하면 '그래요', '이렇게 생각하지?' 하면 '그래요', '이렇게 생각하지?' 하면 '그래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생잡이해 가지고 옷을 찢고 가죽 벗겨 가지고 구두 해 신고 싶지?' 하고 물어 보라는 거예요, 답변하나 안 하나. 어느 정도까지 반대하는지 전부 측정할 수 있거든요.
자, 그러면 '당신의 아들을 누가 그만큼 반대한다면 아비로서 가만 있겠소, 어떻게 하겠소? 당신의 사랑하는 동생이나 형님을 대해 그렇게 한다면 가만 있겠소, 어떻게 하겠소?'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훑어대는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런 생각은 안 해봤거든요? 그래 가지고 정말 반대하면 나하고 합동하자고, 당장 가서 쫓아내자고 하면서 들입다 세우는 거예요. 그만한 용기도 없이 뭘 반대하느냐고, 가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안 가겠다고 하면 '이 자식아, 넌 반대할 자격도 없어!' 하고 한 대 갈겨 버려도 꼼짝못하고 맞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게 되면 주먹에 쥐고 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가 가지고 '네가 매일같이 문총재 반대하는 그 꼴 보기 싫으니까 내가 가서 몽둥이로 후려 패 가지고 분풀이 해주겠으니 같이 가자!' 하면 가자고 그러겠어요, 가지 말자고 그러겠어요? 제발 가지 말자고 부탁하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내 앞에서 그런 얘기 하지 말고 문총재 만나면 칭찬해!' 하면 '예, 알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전부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수단 방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알겠어요?
싸움은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쓱 한번 걸러 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하게 되면 앉아서 왔다갔다하는 것들 다 처리해 버리지, 그걸 보고 있어요?
나 이 통일교회 사람들 세상 사람들보다 못난 사람들이라고 봐요. 동네 목사가 반대하는 걸 보고 왜 가만히 있어요? 찾아가서, 자거든 이마를 쳐 가지고 일어나라고 해서 '당신 통일교회 많이 반대했지? 자, 이야기 좀 해보자' 해 가지고 싫다고 하면 '이야기하기 싫어, 이 자식아? 반대한 내용을 전부 다 설명이라도 해야지, 그것도 안 하고 반대하겠다고? 이 도적놈 같은 녀석!' 그러면 대번에 걸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말로써.
'그래, 문총재 한번 만나 봤어? 통일교인들하고 함께 밥 먹으면서 한번이라도 말 들어 봤어? 통일교회 원리 들어 봤어? 통일교회 문총재의 설교 말씀이 2백 권이나 되는데, 천하의 귀한 말씀이 다 기록되어 있는 그 책 시리즈를 한 번이라도 읽어 볼 생각 해 봤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이 자식아! 이 따위 촌 목사 짜박지가 되어 가지고 반대할 수 있어?' 하는 것입니다. 뭐가 나쁘냐고 물어서 뭐가 나쁘다고 하면 '봤어? 들은 것이 다 천지의 정의야? 공산당은 문총재에 대해서 거짓말 책을 다섯 권이나 만들었어. 그게 진짜야? 공산당의 전략을 모르는구만, 이 자식이!' 하고 꼼짝못하게 해 놓고 껍데기 벗길 수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못난 놀음 하지 말라구.
어깨를 들면 어깨를 쳐 버리고 다리를 들면 다리를 쳐 버릴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단련을 해야 됩니다. 동물세계에서는 강자가 왕입니다, 인간세계에서는 아니지만. 그렇지만 무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먹으로 해야 제일 손빠른 거예요.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지금도 칠십이 됐지만 담만 잡으면 넘어간다구요. (웃음) 왜 웃어? 이게 지금도 딱 달라붙으면 올라갑니다. 유연성이 얼마나 좋아요, 지금도. 자기 몸을 다룰 줄 알아야 됩니다. 비실비실 다 죽게 되어 가지고 끌려 다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신세를 지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우주에 신세진 것만 해도 갚을 길이 없는데 얼마나 못됐으면 남의 피살을 깎아 먹고 나라를 파 먹는 기생충이 되어 가지고 살겠어요? 문총재는 신세지는 사람을 절대 싫어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 가더라도 먹고 사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 합니다. 강이 있으면 고기가 있고, 들에 가게 되면 뱀이 있고 개구리가 있고 새가 있으니 그거 잡아 먹으면 될 것 아니예요? 바느질하는 아줌마 방에 가 가지고 실 세 발하고 귀 떨어져 못 쓰는 바늘 하나만 달라고 해 가지고 호롱불이나 초에 불 붙여서 바늘을 휘게 해 가지고 낚시바늘을 만드는 거예요. 이빨로 말입니다.
선생님 이빨이 여기 갈라졌습니다. 갈라졌지? 감옥에서 바늘 만들다가 갈라졌어요. 감옥에선 바늘이 참 귀하거든요. 구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만들어 써야지요. 그때 거기에 가마니 매는 갈구리가 있었어요.
그 쇠, 강철을 가만가만히 천 번을 두들기는 거예요. 갑자기 세게 두들기면 열 받아서 안 돼요. 싹싹싹싹 천 번을 두들기면 짜─악 요렇게 되거든요. 그다음엔 여길 싹 꼬부라뜨려요. 그래서 그걸 가라스(유리)로 째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걸 갈아 가지고 살살살 펴서 바늘을 만드는 거예요. 그때 여기 구멍이 동그라면 안 되니까 그걸 이빨로 꽉 물어서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엔 이걸 잘라야 되는데, 혼자 자르려니까 이빨로 물어 자르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빨이 이렇게 됐습니다. 지금도 얼굴을 볼 적마다 감옥생활이 생각납니다.
그래 가지고 바늘을 만들어 두게 되면 그 소문이 청사에 전부 나 가지고 주일, 토요일만 되면 바늘 얻으러 오는 거예요. 그러면 상감마마처럼 앉아 가지고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고 종살이 시키면서 빌려 주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아침에 나가면 전부 다 인사를 합니다. (웃음) 그럴 땐 바늘도 만들 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만든 바늘이 세상에서 만든 바늘보다 더 잘 들어가요, 정성 들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다음에 빤쯔 같은 것 본뜨는 것도 내가 다 가르쳐 줬다구요. 보자기들이 들어오거든요. 보자기들이 들어오면 그걸 통째로 접어서 그냥 그대로 본떠 가지고 주일날이면 빤쯔 열 개도 만들어 입을 수 있는 거예요. 만들어 가지고 갖다 대면 딱 들어맞아요. 내가 버선 본을 못 뜨나, 손장갑을 못 뜨나, 모자를 못 뜨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하더라도 밥은 벌어 먹게 돼 있지요.
실 한 발하고 바늘 하나만 있으면 그거 꼬부라뜨려 가지고 낚시하는 거예요. 끄트머리를 이렇게 만들어야 되니까 바늘 맨 끝을 조금 고부라뜨리는 거예요. 그러면 고기가 한번 물었다 하면 못 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나무, 대나무가 아니라도 좋아요. 갈대 나무도 좋고, 아카시아 나무도 좋아요. 기다란 것을 가지고 쓱 가서 한나절만 잡으면…. 고기가 어디 있겠나 하고 손질하면서 쓱 돌아보는 거예요. 물 온도 차이 나는 데가 어디냐, 샘이 어디냐 하고. 이렇게 찔러 보면서 한바퀴 빙 돌다가 '아, 저쪽이 온도 차가 있구만!' 할 때는 그쪽에 가서 드리우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습니다. (웃음)
왜? 고기들이 전부 다 생수 나오는 데 좋아하잖아요? 산소가 많으니까. 틀림없이 거기에는 고기가 모여 있기 때문에 거기 가서 낚시질하면 백발백중입니다. 보통 사람은 그거 모르기 때문에 딴 데서 하루종일 해봐야 한 마리도 못 잡아요. (웃음)
이렇게 하면 몇 시간에 한 바구니를 잡는데, 그거 잡은 걸 다 뭘 하겠어요? 아주머니한테 척 가 가지고 '아주머니가 실 줘 가지고 내가 낚시질 해 왔소' 하면서 배를 따 놓는 거예요. 그다음엔 물어 볼 것 뭐 있어요? 벽에다 돌 갖다 세우고, 부엌에 들어가 쟁개비 갖다가 올려 놓고 동남풍아 불어라, 사통팔달 날아라 하고 불을 때면서 고추 있으면 고추 썰어서 집어 넣고 간장 치고 싹 끓이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쫄깃쫄깃한 게 밥 반찬으로 그 이상 맛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 아주머니가 밥 한다고 하면 말이예요, 밥 하기 전에 그걸 딱 만들어 놓고 나는 이제 가겠다고 하면, 밥 다 끓었으니 제발 밥 먹고 가라고 하지 그냥 가라고 하게 안 돼 있어요. 자기도 먹어 보니 맛있거든요.
그렇게 며칠만 해 보라는 거예요. 그 집이 내 집 대신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둥둥 내 사랑 하고 슬슬 쓸어 주고 긁어 주고 하게 되면 대번에 하나되는 거예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렇게 하면 다 좋아하는데, 딴 집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인간 사는 건 다 마찬가지입니다. 거기 가서 박자만 맞추면, 자기 손자보다 낫고 아들보다 나으면 같이 있자고 안 그러겠어요? 걱정이 뭐예요, 걱정이?
난 그래요. 겨울이 되어 눈이 오게 되면, 쓱 해 가지고 꿩 잡고 토끼 잡는 거예요. 그것도 내가 챔피언이지요. 여우도 내가 얼마나 많이 잡았게요. 여우 가죽 팔게 되면 한 석 달은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는 거예요. 왜 신세지고 살아요? 내가 숯 굽는 것도 다 알아요. 광산에서 동발 버티기 하는 그것도 다 배운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세(문서)가 훤하지요,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잘나서 그런 게 아니라 그런 훈련을 했기 때문에 남 못 할 일을 다 하는 것입니다. 척 보면 문세가 훤하거든요. 내가 빚지지 않고 빚지우는 사나이로서 어떠한 길을 택해서라도 복귀 천국을 이룰 수 있는 터전을 닦으려니 계급을 초월하는 이런 훈련을 한 것입니다.
산에 가면 산 사람이 되고, 바다에 가면 바다 사람이 되고, 농촌에 가면 농군이 됩니다. 농사 지을 수 있는 훈련도 한 것입니다. 내가 농사 짓는 데 있어서도 못 하는 게 뭐 있나? 모내기 같은 것 하게 되면 내가 다른 사람보다 3배는 빨라요. 열두 포기 중에 딴 사람이 세 포기 하면 그 세 배인 4분의 3은 내가 옮긴다구요. 빠르다구, 후루룩 하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오른손이 가 가지고 모를 떼려고 해요. 나는 벌써 이 왼손으로 다섯 손가락에 전부 갈라 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손으로는 갖다 꼽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걸 모르거든요. 그걸 모른다구요. 그것 왜 이 손이 가서 갈라요? 이 손이 가기 전에 딱 집어서 다섯 손가락에 일대 이대 갈라 놓고 요거 잡아 심고, 요거 잡아 심고 하는 거지요. 그렇잖아요? 모 딱 쥐어 가지고 요렇게 되면 요거 잡아당기고 요거 잡아당기고 요거 잡아당기고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하는 거지요.
그런 걸 다 연구했기 때문에, 내가 팔도강산 어디를 돌아다녀도 돈벌이는 문제없다 이것입니다. 전부 자활적인 실력을 갖춰야 됩니다. 말뿐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아! 젊은 놈들이 어디 가 가지고 밥도 선 자리에서 못 얻어먹고 그래?
어디 가더라도 밥 갖다 놓으면 가서 퍼먹고는 말이예요, '뭘하오?' 하고서 물 푸게 되면 물도 푸고, 기계를 풀게 되면 올라가서 기계도 풀어 주고, 그렇게 한 나절 땀이 쭉 빠지도록 쓱 해 주고는 목욕하고 나서 '나 밥값 했소. 다시 만납시다' 하고 노래 부르면서 쓱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게 사내다운 놀음 아니예요?
저 누군가? 김삿갓! 김삿갓 노래는 김영휘가 잘하지? 그거 얼마나 멋져요. 석양 지는 산마루에 떠나가는 김삿갓, 얼마나 그거 멋져요! 한 잔 쓱 하고 말이예요. (웃음) 술 안 먹어 보고도 그 기분 알지 뭐.
나는 어디 가더라도 빚 안 지고 사는 거예요. 미국 가서도 그렇게 생활했습니다. 빚 안 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 만들어 놓은 다음에 미국놈들 반대할 것을 딱 계산해 가지고 후딱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자질 않아요. 벌써 어떤 때, 어떤 때가 온다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바꿔치는 것입니다.
몇 시 됐나? 이놈의 시계가 인사성 없이 자꾸 달아나? 아직 말하다가 말았는데. 「다섯 시입니다」 말 자꾸 안 해도 대개 다 알잖아요? 그렇지요? 「예」 아는 걸 하느니 그만두지 뭐. 그 대신 내가 시험 점수는 70점 줄게. 시험 안 치고 70점 받으면 얼마나 행복이야! (웃음) 말 더 하게 되면 전부 다 시험쳐야 되는데, 그러면 50점씩도 못 받을 텐데 뭐. 이만 하고 그만둘까? 더 하자구?
신세 안 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스승한테나 부모한테나 처자한테나, 동네에서도 누구한테나 빚지지 말라구요. 그러면 존경받는 사람이 됩니다. 빚지우면 존경받는 것입니다. 별거 아닙니다. 그런 걸 연구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강가에나 뱃전에 가게 되면 나룻배 타는 것도 전부 다 배워 두라구요. 나루터에는 배가 지나가는 시간이 있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건너갈 일이 있는데 나룻배가 안 가는 시간에는 어떻게 하겠어요? 그럴 때는 그거 배워 두었다가 '동네에 나룻배 어디 있소' 해 가지고 밤이라도 뛰쳐 나가서 건네 줘 보라구요. 그다음에는 자기 동네의 귀빈으로서 초대하는 것입니다. 위해 주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룻밤 놔두면 죽을 사지에 있는 사람을 나룻배 태워 줘 가지고 병원에 가게 되면 죽을 사람이 살려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엇이든 배워 두라는 거예요. 도둑질 말고는 다 배워 두어라 이겁니다. 도둑질 배워 두는 것도 괜찮지요. 배울 땐 도둑질하더라도 배워 놓고는 안 하면 괜찮아요. 게릴라 전쟁을 하게 되면 도둑질도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게릴라 전쟁은 아군의 모든 보급물을 갖고 가 가지고 하는 게 아닙니다. 맨손으로 가 가지고 적진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빚 안 지고 살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선생님한테도 빚지지 말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한테 진 빚을 갚을 수 있는 것이 뭐냐면, 여러분의 일족 앞에 내가 갈 수 없으니까 내 대신 여러분들이 가서 일족을 빨리 복귀해라 이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는 거기에 주력해야 됩니다. 딴 데 가지 말라구요. 고향 돌아가라구요, 고향. 3년 후에는 전부 다 고향으로 돌려 보낼 것입니다. 지금부터 한 3년 안에 완전히 자기 기반 닦아 가지고 그때는 금의환향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모든 일가 친척이 땅이 없게 되면 땅을 주겠다고 하고, 먹을 것이 없으면 쌀을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을 만들어서, 전부 다 사람 대우 받으면서 정착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동네에 가서 말씀을 하면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눈물을 흘리게끔 해야 돼요. 변사가 되는 거예요. 원고를 써 가지고 딸딸 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높고 낮은 어조를 맞춰 가지고 심각한 자리에 가서는 통곡할 수 있는 심정에 사무쳐서 외쳐 보라구요. 그러면 다 굴러 떨어지는 것입니다. 다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 없지? 「예」 있나, 없나? 「없습니다」 없어? 그러면 다 선생님 말 알아듣겠네. 「예」 빚지지 말라구! 「예」
자, 내일은 내가 미국엘 가야 됩니다. 미국에 가 가지고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1988년도부터 1990년도까지 표어가 '내 나라 통일'인데, 섭리적으로 볼 때 이게 한계선입니다. 내 나라 통일을 한 다음에는 무슨 통일을 하겠어요? 한계선입니다. 이런 표어를 내걸기 위해서는 모든 정비작업을 해 가지고 여기에 아구가 들어맞게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영적인 탕감노정에 있어서 모든 걸 정비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88년부터…. 1988년은 1945년으로부터 43년을 넘어서는 때입니다. 40년노정을 지나고 7년노정 가운데 3년을 지나는 것입니다. 3년 반 넘어서는 거예요. 1988년이 그렇잖아요? 1989년은 1945년서부터 40년노정을 지나고 7년노정 가운데 4년째 되는 해입니다. 이때에 죄다 결판을 내야 되는 것입니다. 이 3년 잡는 것입니다, 1988년, 1989년, 1990년. 3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1986년, 1987년, 1988년까지 3년, 그다음에 1988년, 1989년, 1990년, 이렇게 잡는 거예요. 이 기간에 모든 걸 청산짓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8년부터는 섭리적으로 전부 다 맞아떨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올림픽 대회 때에…. 그렇잖아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냉전체제, 양극 체제가 생겨난 때가 6·25동란 때입니다. 이것이 거기서 갈라졌으니 거기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국에서의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과 미국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 올림픽 대회, 공산세계를 대표한 소련 올림픽 대회 하지 않았어요? 갈라졌던 거예요. 이게 비로소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은 2세들입니다. 1세들을 통해 가지고 지지리 못나게 싸우는 형세, 냉전체제로 나오던 것이 2세를 통해서 통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2세 시대에 있어서, 전세계 각국의 국민들을 대표하는 건강한 2세들이 와 가지고 벌인 싸움 판도가 서울 올림픽 대회입니다.
여기에 대비해서 선생님이 120개 국가의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불러 들여 가지고 이들과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여기에 있어서 하늘이 중심이기 때문에 현재 대통령하고 선생님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영적으로. 둘이 이렇게 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주체가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볼 때 노대통령은 이런 자리에 서 있다구요. 노대통령은 앞날의 갈 길을 몰라요. 그 양반을 내가 또 세워 주었고. 나 아니었으면 어림도 없었지요.
이런 세상 운세로 연결된 한국 운세를 전부 다 받아서 꽂아 놓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1988년 9월 27일, 중반전에 들어가 가지고 비로소 섭리적 통일전환식을 한 것입니다. 하늘땅의 분립되었던 모든 것이 통일되는 거예요. 참부모와 국가의 대표를 중심삼고, 하늘이 비로소 주체가 되고 아벨이 형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 편에 있는 우리 120개국의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세계 160개국을…. 삼 사 십이, 사 사 십육은 하늘 수, 땅 수거든요. 사 사 십육 160개국, 이것은 땅 수고, 120개국은 주체 수입니다. 종적인 수, 삼 사 십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모든 올림픽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맥콜 날라다가 먹이고 상금을 뿌린 거예요. 아마 올림픽 대회의 상금을 위해서 나만큼 돈 많이 쓴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정부도 나만큼 못 썼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 얼마 썼나? 「13억입니다」 임자가 쓴 것만 13억이지, 한 16억에 해당하는 돈을 썼어요. 전부 선물 사 주고.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같은 데에도 양복지로부터 전부 공짜로 해준 거예요. 에서와 야곱이 만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천운을 움직이는 것은 올림픽 대회가 아닙니다. 뼈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뼈가. 우리가 뼈 놀음 하고 살 놀음 해 가지고 하나로 안고춘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야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올림픽 하반전을 통해 9월 27일에 섭리적 통일전환식을 선포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서부터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걸 해 놓았기 때문에, 나라 기준을 조건적으로 성립시켜 놓았기 때문에 10월 3일에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걸 선포했기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주체국인 한국을 중심삼고 해와국인 일본과 한국의 2세들을 전부 다 묶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의 청년들, 2세들을 묶었으니 이제 통일교회 내의 한국과 일본의 2세들을 전부 다 교체결혼 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교체결혼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개인적인 한 부부로서 타락했던 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국가적인 입장의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대표해 가지고 거국적인 입장에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 개인으로 타락한 아담 해와가 국가적 대표의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2세들을 완전히 통일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두 나라를 통일해 버리니, 그 하나된 기반 위에 부모님이 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일본의 구보키니 누구니 전부 다 반대하길래 '이놈의 자식, 누가 반대해?' 했습니다. 반대하면 자기 나라가 망하고 조상이 전부 다 걸려드는 것입니다. 내가 3년 전부터 그렇게 할 것이라고 얘기했지만 구보키는 믿지 않았어요. 믿지 않는 걸 화닥딱 일주일 동안에 해치운 것입니다. 얼마였어요, 일본 사람이? 1만 2천 명이 사흘 동안에 대이동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벼락이 떨어졌지요.
결혼할 사람들이 전부 다 공항에 가 가지고 결혼하러 가야 되니 자리 내 달라고 땡깡을 부리니 항로가 전부 다 양단이 벌어진 거예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타는 거지요. 재간이 없는 사람은 못 온다 이거예요. 그러니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뭐 한국 대사관에서는 그 사람들 비자에 도장 찍느라고 대사는 물론이고 대사 사돈의 딸까지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며칠 동안 밤을 새웠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한국이 원하는 거거든요. 세상이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한국 대사관 영사관이 지금까지 천대받고 울타리가 없어 가지고 처량했었는데, 천하의 어떤 민족보다 더 강한 울타리가 생기니 대사관에서는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그걸 찍는 거예요. 그렇다고 일본정부가 반대할 수 있어요? 외딸 시집 보내는 사정과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눈물만 섬벅섬벅 흘리면서 바라보고 축복해야지 별수 있어요?
교체결혼을 시킴으로 말미암아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아담을 중심삼고 볼 때 해와 하나 놓고 여기에 네 남자가 달라붙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잖아요? 에덴 동산에 세 천사장과 아담이 있었는데, 거기서 요사스런 판국이 되어 가지고 아담이 성숙하기 전에 해와를 천사장 대표한테 빼앗겨 버렸거든요.
그렇게 뿌려진 게 열매 맺힌 것이, 한국을 중심한 아담 대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와국가 일본이 미인 보따리 전부 다 싸 가지고…. 미녀가 벌거벗고 앉아 있으니 동서남북으로 둘러 있는 총각들이 전부 다 침을 흘리고 겁탈하려고 그런다구요. 미국도 겁탈하려고 하고 소련도 겁탈하려고 하는 거예요. 문총재는 맞아들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자기의 힘 배경, 국가 배경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려고 그래요. 그것 방지하는 방법이 교체결혼입니다. 이미 해 버렸다 이것입니다. 알겠어요? 딱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교체결혼입니다.
그래, 교체결혼을 하고, 그다음엔 뭘하는 것이냐? 한국으로 전부 다 대이동해 가지고 신문사에 투입시킨 것입니다. 신문사의 도깨비 왕초 어디 갔어? 저 곽정환이 가만 보면 도깨비 중에도 저런 날도깨비가 없어요. (웃음) 왜? 선생님은 이제 신문사를 만들려고 하는데 곽정환이는 벌써 신문사 만들 것을 중심삼고 계획을 해 가지고 '만들어야 됩니다!' 하더라구요. 신문사를 내가 만든 게 아니라구요. 곽정환이가 만들었어요. 나는 돈을 대 주었을 뿐이지. (웃음)
책임은 누가 지느냐 하면 내가 지는 것이 아니라 곽정환이가 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 요리는 네가 해야 돼!' 한 거예요. 그래서 엊그제 노대통령 만나는 것도 곽정환이를 보내 가지고 담판하라고 한 거예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가서 '할 거요, 안 할 거요? 남북통일 하겠소, 안 하겠소? 거기에 있어서는 당신네보다도 우리 선생님이 더 전진적인 발전을 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얘기도 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했다는 게 아니예요. (웃음) 했다고 하게 되면 곤란하다구요. 할 수도 있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정부고 어디고 나보다도 더 무서워하는 사람이 곽정환입니다.
뭐, 전화만 들고 정당 당수들한테 '좀 만납시다!' 하게 되면 '예' 하게 되어 있지, '아닙니다' 하게 안 되어 있거든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그 아래 사람들은 열두 번 해도 전부 따라온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국회의원들 요리할 수 있는 챔피언십을 가진 곽정환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 모셔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그래야 여러분 지역에 국회의원 해먹는 사람들이 여러분들 집 근처에 지나가다가 들르게 돼 있지요. 표가 필요해요, 표가. 그러니까 그때는 '곽사장은 우리 형님입니다' 하고 팔아먹으라구요. 형님 아니예요? 몇 촌 형이냐고 물으면, 촌수를 넘어선 형님라고 하면 다 되는 거예요. (웃음)
그거 물어 보면 따지고 설명하려면 시간 걸리고 복잡하니까…. 그 사람이 내무부 차관 같으면 말이예요, 내무부 장관, 안기부장, 대통령까지도 나오는데 그거 소개하면 나를 모셔야 되니 곤란하지 않겠느냐고, 나를 그저 친구 삼아 만나면 좋은데 그걸 알고 나면 껄끄러워서 어떻게 지내겠느냐고, 그건 관두자고, 혼자 알아 봐도 다 알 거라고 쓱 넘겨 버리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삶아 먹어도 되고, 볶아 먹어도 되고, 장 찍어 먹어도 되고, 찍어 가지고 먹기 싫으면 강아지 주어서 먹을 수 있게끔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국회의원 요리할 줄 아는 사람이 안 되어 가지고는 통일교회 책임자가 못 되는 거예요. 내가 나라 대통령들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으면 통일교회 문교주 못 되는 거예요. 난 나라 대통령을 지금 요리하고 있는 거예요.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계십니다」 중국 총서기, 소련 대통령, 일본 수상, 한국 대통령, 미국 대통령, 수두룩해요.
이번에 내가 북한에 가서 정상회담한다고 대통령 해먹던 패들 나서라 하게 되면 상당히 많이 갈 것입니다. 요전에는 뭐 문총재가 고르바초프를 죽어도 못 만난다고 하면서도 40명이 따라왔는데, 이제 고르바초프가 올지도 모른다고 하게 되면 얼마나 많이 오겠어요. 중공의 강택민이가 올지 모른다, 부시가 올지 모른다, 문총재가 올지 모른다 하면…. 나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여러분들은 언제나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렇게 싸구려로 생각하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문총재 만나고 싶어하는 수상들이 수두룩합니다. 엊그제 저 닥터 김(김계환)이 독일에서 와 가지고는 하는 말이 그래요. 희랍 수상이 된 사람이 수상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수소문해 보니 독일에 그 유명한 칼라스라는 큰 유원지를 만드는 사람이 문 아무개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수상이 되어 가지고 미국 부시 대통령을 만나러 와서 보고를 해야 되겠다고 닥터 김을 불러 가지고 보고를 받으면서 '당신 문총재 잘 알지요?' 하길래 잘 안다고 하니까, '문총재가 어디 있든지 내가 방문을 하려고 하는데 당신 소개해 줄 거요?'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 그 양반이 지금 미국에 있기는 있지만 어디 있는지 어떻게 압니까? 진짜 소개를 해 달라면 해주겠소'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닥터 김이 이번에 와서 희랍 수상이 자꾸 그러는데 이거 큰일났다고 해요. 9월에는 내가 어디에 있든지 만나러 오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만나러 가요, 그가 만나러 와요? 「그가 만나러 옵니다」 뭘하기 위해서? 덕보려고. 덕보려고 찾아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오게 되면 외무장관을 통해 가지고 노태우 대통령을 만날 수 있게끔 해주려고 합니다. 지금 연락하고 있지? 「예」 또 일본 수상도 길을 놓아 줘 가지고 만나게 하려고 합니다.
장관들 왔다갔다하는 데 있어서 브로커 노릇을 하려고 그래요. 브로커는 이익을 남기는 것이지만, 우리는 봉사적 브로커 노릇 하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봉사적 브로커는 그들의 꼭대기를 눌러 밟고 다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브로커들은 전부 다 그 주머니 아래에서 놀아나지만 말입니다. 나는 그 꼭대기를 타고 다니는 천지의 브로커 노릇을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마음대로 만날 수 있는 시대가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 고르바초프가 크렘린 궁전에 나를 갖다 모시겠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되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셔야 됩니다」 소련 3억의 국민을 전부 다 연결시키고 또 공산권 내에 있는 37개국의 17억 가까운 패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될 텐데, 한국에서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이 땅과 임자네들 바라보라구?
이 녀석은 왜 이렇게 머리가 희어 가나? 많이도 희네. 소련 가려고 그래? 소련 사람들이 딱 그렇더라구, 보니까. 까무잡잡하면서 희고 말이야. (웃음) 또 내가 잘하면 데리고 갈지도 모르지.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가셔야 됩니다」
이놈들 울고불고하면 모가지 쳐 버리고? 모가지 쳐 버리고 가야 되겠어요, 데리고 가야 되겠어요? 「데리고 가셔야 됩니다」 데리고 가면 개 밥밖에 더 돼? 크렘린 궁전에 개 취급 받는 것을 둬둘 데가 어디 있나? 「아버님 쫓아가면 그런 취급 안 받습니다」 뭐? 그건 임자네들의 말이지. 사람 구실 못 하는 약소국가 민족, 지금까지 40년 동안 따라다니면서 전도도 못 해 가지고 세계를 전부 다 내가 전도했는데, 돌아다니면서 치다꺼리만 시키던 패들 그거 쓸데없다고, 한마디만 하면 깨끗이 정비되잖아?
왜 입이 씁쓸한가? 입이 씁쓸해? 그럴 수도 있잖아요? 보라구요.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 스탈린은 1억 5천만을 학살했어요. 내가 통일교회의 한 5백 명쯤 쓸어 냈다고 뭐가 죄 되겠어요? (웃음) 그래 가지고 천년 역사가 십년으로 단축된다면 그거 해야지요. 어때요? 하는 것이 하늘 편이예요, 안 하는 것이 하늘 편이예요? 「하는 것이 하늘 편입니다」 그래, 나 똑똑히 들었다구! 음? 「예」 (웃음)
그런 말 다 들어 두려고 그래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당신들이 알아? 하늘의 명령이 내리면 나는 눈 감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집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별의별 짓 다 한 사람 아니예요? 그러니 여러분들 버리는 거야 보통이지, 뭐. 그렇지요? 「예」 미련 갖지 마.
그러니까 여러분 동네 가 가지고 울타리 짓고 장(長) 노릇 하게 되면, 그 장은 또 부를 때가 있을지 모르지요. 장은 또 만나자고 할지 모르지만 졸개는 앞으로 만나지 않을 거예요. 내가 번거로워 죽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얼마나 번거로운데.
보라구요. 지금 세계평화연합 만든 거 알지요? 「예」 그게 뭔 줄 알아요? 고르바초프 대통령, 부시 대통령 그다음엔 강택민, 그다음엔 일본의 가이후, 그다음엔 독일의 칼 수상, 이런 경제대국의 사람만 필요한 거예요. 이 사람들을 모아다가 정상회담을 하는 거예요. 사회는 내가 하고 말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깨를 겨루고 무릎을 맞대고 얘기하더라도 교육할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그렇지요? 「예」
나는 그 사람들에게 교육받을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1년, 2년, 3년이 지나서 다 내 친구들이 되게 되면 내가 거기의 중심이 되기 때문에 그들은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건 믿어요? 「예」
그때에도 여러분들 지금처럼 대해 달라고 그럴래요? 얼씬 못 해요. 소련의 케이 지 비, 미국의 시 아이 에이가 문전에 얼씬도 못 하게 할 때가 온다구요. 그때도 '나 통일교회 교인이니 우리 참부모님 내가 만나야 된다' 그러겠어요? 때가 달라진다구요.
국민학교하고 중고등학교가 다르고, 고등학교하고 대학교는 다릅니다. 또 대학교하고 박사 코스는 다릅니다. 박사 코스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테이블에 서 가지고 하나하나 가르쳐 주질 않아요. 책을 이만큼 뽑아 와 가지고 무슨 책 봐라, 무슨 책 봐라, 이것 봐라, 이것 보고 이렇게 이렇게 연결해 가지고 논문 타이틀은 이렇게 이렇게 써라 하고 칠판에 써 놓고 교수는 쓱 나가는 거예요. 논문을 3년, 4년 걸려 써라 이거예요. 3년 동안에 안 쓰면 안 된다구요. 그건 낙제입니다. 때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예」
앞으로 남북이 통일되어서 남북 통일정부가 생긴다면 그 통일정부가 어디에 서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김일성이는 평양에 하자고 하고, 여기는…. 여기는 대통령이 노태우가 될지, 누가 될지 모르지요. 김대중이 될지도 모르고 말이예요. 어떤 사람이 될지 나도 모르겠다구요.
김대중이 대통령 되게 되면, '광주에 하자!' 이럴지 모르지요. 또 노대통령이 하게 되면 '서울에 해야 됩니다!' 그럴지 몰라요. 김일성이는 평양에 하자 하고, 노태우는 서울에 하자 하고, 평민당은 광주에 하자 하면, 그거 영원히 싸움만 하겠어요? 추첨을 하든가 해서 무슨 결말을 봐야지요. 의논해 가지고 추첨되는 대로 할 때는 광주가 안 된다고 누가 자신하고, 평양에 안 된다고 자신할 수 있어요? 서울은 등장 안 할 수도 있는 거지. 안 그래요?
그럼 국회가 어디에 생기겠어요? 정부가 평양에 생긴다 하면 어떡할 테예요? 국회의사당이 서울에 있겠어요, 평양에 있겠어요? 「평양에 있습니다」 그러면 국회의원 패들이 전부 다 평양에 가겠어요, 서울에 있겠어요? 「평양에 갑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서울에 살래요? 서울에 살면 어떡할 테야? 지금의 국회의원 중에 한 사람이라도 평양에 갈 수 있어요? 벌써 이게 달라진다구요. 그런 복잡한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에 대비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위한 국회의원 선발 준비대회를 해야 되는 때가 오는 거예요. 그래 놓아야 남북을 다 해체하더라도 저녁이라도 얻어먹을 곳이 있잖아요? 그럴 때가 옵니다.
여러분 중에서 '선생님이 전부 미국에 데려가 주겠거니' 하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데려가 주겠거니' 하는 사람 어디 얼굴 좀 보자. '데려가 주겠거니'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럼 '안 데려다 주겠거니'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게 많지요. 그게 많아야 상식적입니다.
여러분들이 뭘 잘했다고 미국을 데려가요? 미국 가기가 그렇게 쉬워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미국 보내 준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쉬워요? 나라에서 보내 준다면 그게 쉬워요? 뭘했게요? 20년 동안에 전도 30명도 못 하고, 50명, 백 명도 못 해 가지고 미국 데려다 달라고 그럴 수 있어요?
미국 데려다 달라는 사람이 많아야 되겠어요, 안 데려다 달라는 사람이 많아야 되겠어요? 어떤 게 정상이예요? 「안 데려다 달라는 사람이 많아야 됩니다」 그런데 왜 손 들어? 네가 손 들었지? 「예」 (웃음) 그랬으면 입 다물고 가만 있지, 젊은 녀석이 당장에 '안 데려다 달라는 사람이 많아야 됩니다' 그러고 있어? 손을 들지 말든가, 손 들었으면 가만 있어야지 왜 잘난 듯이 앞에서 그러고 있어? 내가 다 보고 있는데. (잠시 녹음이 중단됨)
끄덩이가 다 빠져 나갔지요? (웃음) 날아가던 독수리가 그거나 뜯어먹어야지 뭘 뜯어먹겠어요? 아예 미국 데려다 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말라구요. 떡은 줄지 모르지만 김칫국물은 바라지 말라구요. 잔칫집에 가 가지고 떡도 줄지 말지 하는데 '김칫국 가져오소!' 하는 사람, 내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입니다. 떡을 벌써 몇 번 얻어먹고서도 귀한 손님이 오게 되면 옆에 앉아 가지고 '나도 김칫국 주소!' 그러는 녀석, 그건 죽이지 못해서 보고 있지, 그런 놈은 칼로 배때기 찔러 가지고 한 보따리가 터져 나오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악독한 사람에게는 악독한 사람입니다. 잘해야만 잘해 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너저분한 생각 하지 말라구!
교회장들! 여러분들도 앞으로 뭐 미국 가겠거니 하는 생각도 말라구. 미국 가기 전에 삼천리반도 방방곡곡 전부 다 돌아 봐요. 그래 가지고 한국 어디 안 간 곳이 없고, 피땀 흘리지 않은 곳이 없고, 내 정성어린 피 눈물 떨어뜨리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할 만큼 되어서, 안 가면 땅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고 할 때는 당당하게 나설 수 있지만, 이건 일방통행길도 다 못 다닌 녀석들이 뭐사방통행길을 다 지난 사람의 졸업장을 받겠다고 그러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돼먹지 않은 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
이제는 집에 돌아가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고향에 다 돌아가야 됩니다. 협회장! 20일부터 전체 출동하는 거 알지? 「예」 얼마나 동원하는지 내가 전부 다 보고 받을 거야. 내가 하라는 것 다 못 했어요. 교회 배치해 가지고 120명 수용할 수 있는 교회 지으라고 명령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다 만들었어?
그랬으면 여러분의 가인적인 종족, 자기 일족은 벌써 수십 년 전에 복귀해 가지고, 지금은 도에 있어서 도지사도 자기가 임명할 수 있고, 국회의원도 내 이름이 아니면 안 되게 할 수 있는 판국을 다 잡았을 텐데, 따라지들 되어 가지고 꼴이 이게 뭐야?
아까 내가 무슨 얘기 했었나? 「남북통일을 위한 국회의원 선발 대회를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전에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기 시작했어? 남북통일 해 놓은 뒤의 얘기를 하고, 교체결혼에 대한 얘기 하는 도중 아니야? 역사를 전부 다 다시 상기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다음엔 뭘했나? 「[세계일보] 얘기 하셨습니다」 [세계일보] 얘기 했지.
그다음엔 또 뭐예요? 「남북통일을 위한 국회의원 선발대회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그건 아까 한 얘기고, 1989년에 있었던 일 말이야.
그다음엔 뭘했어요? 「복귀섭리 완결과 애원섭리시대…」 복귀섭리시대 완결과 애원섭리시대인데, 애원섭리시대 선포한 날이 언제예요? 「8월 20일입니다」
그 애원섭리가 뭐예요? 구원섭리가 끝나는 것입니다. 피 흘려 가지고 탕감 역사를 하는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사랑의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나타나고 사랑의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애원(愛援), 사랑을 중심삼은 구원섭리를 주장해야 됩니다. 그래 남자 사랑, 여자 사랑, 부모 찾아가는 놀음을 설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8월 30일? 「팔정식」 팔정식이 뭔지 알지요? 「예」 종적 탕감, 횡적 탕감을 전부 다 청산지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알래스카 제일 높은 데 가 가지고 선포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9월 초하룻날은? 「천부주의 시대를 발표하신 날입니다」 천부주의시대 발표! 그다음에는? 「10월 27일에 천지 부모를 선포하셨습니다」 그것은 왕권 설정이지요. 왕권 선포식 아니예요? 그렇지요? 천지 부모나 왕권 설정이나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뭐냐면 왕권 설정을 발표하는 식입니다. 그러니까 하늘땅의 왕권이 착지가 되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행세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70세 생일잔치와 모스크바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권을 굴복시키는 조건을 세워서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진짜 환고향입니다. 남한에 돌아와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하면, 참부모를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1월부터 통일그룹….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금까지 통일그룹 행사를 못 했습니다. 전부 다 끼리끼리, 패끼리 놀았어요. 통일교회 패, 승공연합 패 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전부 다 원수시했거든요. 누가 잘났느니 어떠니 하면서. 이게 전부 다 연결이 안 돼 있었습니다. 그것이 비로소 11월에 가 가지고 통일그룹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된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면서 전부 다 이거 선포하라고 했어요. 이러다 보니 많은 단체가 있다는 걸 알았다구요. 야, 통일교회 기반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그걸 중심삼고 통일그룹 부모님 환영대회를 했습니다. 통일그룹이 연결되어 가지고 해야 될 제일 중요한 게 뭐냐? 천지 부모를 환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룹이 환영했으니 이제는 나라로 확대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소련의 고르바초프와의 회담 이후에, 모스크바에서의 승리와 더불어 이 나라에 와 가지고 남한 땅 전체가 환영하는 대회를 한 것입니다. 그거 재미있지요? 나라에서 자기 정치 생명을 위해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땡잡겠다고 하던 패들 전부 다 형편없이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대 전환시기를 맞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 천지 부모 선포와 참부모 환영대회를 세계적으로 한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했고, 미국에서도 교포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했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왜 천지 부모를 선포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것에 대해 잠깐 얘기하자구요.
원리로 볼 때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무엇으로 연결시켜야 되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을 가진 아담 해와가 자란 땅, 그 향토가 지상천국이 되는 것이고, 그 아담 해와가 가서 정착하여 영원히 사는 곳이 천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생노정이 상대적으로 결탁되어 들어가는 것이 지상천국이요 천상천국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었더라면 거기에는 사탄이 없습니다. 사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 내에 있어서 아담이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가정에서부터 참사랑의 정착기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개인적인 가정이 아닙니다. 그 가정은 천주를 대표한 가정입니다. 세계를 대표한 가정입니다. 세계 국가를 대표한 가정이고, 세계 종족, 세계 가정, 세계 개인들을 대표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국가들의 개인, 가정의 개인들을 전부 다 대표하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전부 다를 거꾸로 대표한 자리입니다. 밑에는 천주요 세계요, 그다음엔 나라요 종족이요 가정이요 부부가 되는 거라구요. 대표입니다. 이 대표가 되어서 여기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 전체가 하늘가정에 연결된 왕권시대로 전진할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사탄이 없는 거예요. 전체가 모시는 것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아담 해와를 사랑해야 됩니다. 반대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랑해야 돼요. 이런 원칙적 기반이 설정될 것이었는데 그것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천 년 수만 년을 거쳐 선생님의 시대에 와 가지고….
이것이 피라미드 같은데, 여기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와 같이 퍼져 이 터전 위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돼 가지고 하늘 가정의 왕권 중심삼고 천상세계 지상세계를 연결할 것이었는데, 이것이 다 왕창 무너져 버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타락한 인간들은 어디에 가 있느냐? 여기에 떨어졌어요. 그러다 보니 이것이 거꾸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천주가 위에 있어야 할 것인데 거꾸로 되었다 이거예요. 전부가 그렇게 되었어요. 그러니 가는 길이 전부 다 막혔습니다. 개인에서 가정으로 가는 길이 사탄의 담으로 막혀 있고, 세계 무대가 전부 사탄의 담으로 막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이 탑을 쌓아서 올라가기 전에는 이 자리를 못 찾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4천 년 역사….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이라는, 이겼다는 것은…. 개인으로 이기고, 가정으로 이기고, 국가적으로 이겨 나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는 데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유대교가 종교적 기준에서 민족적 기준은 이겼지만 국가적 기준은 못 이겼습니다. 국가하고 하나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내적 외적으로 하나된 기반 위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재림이상 위에 오시는 부모가 국가의 부모, 종교의 부모로서 착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둘이 하나 못 되었어요. 살의 입장에 있는 이스라엘 나라가 뼈 되는 유대교 대표인 예수를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뼈를 전부 다 쳐 버리니 이 고깃덩이는 자동적으로 후루룩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천 년 동안 기독교가 다시 세계적으로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세계를 대표한 가정, 세계를 대표한 종족, 세계를 대표한 민족, 세계를 대표한 국가적 기준에서 기독교가 몰리고 핍박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부모가 대신 피를 흘려 가지고 아들딸의 갈 길을 찾아 나왔는데, 아들딸의 길을 찾아 나오신 부모가 착지를 못 했기 때문에 아들딸이 대신 죽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시대로부터 재림주가 올 때까지 아들딸이 피 흘리면서 부모 못 맞은 한을 품고 나오는 것입니다. 피를 흘려야 돼요. 그래서 신약시대에는 자녀들이 피를 흘리면서 부모가 올길을 닦아 온 것입니다.
그런데 지상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기독교는 영적 구원만 완성한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볼 때 지상세계에 주권이 없어요. 중심 주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없어졌지요?
그걸 대신해 가지고 미국이 제2 기독교 국가로서 선민권을 이어받았지만 미국 자체가 선민이 되어 있는 줄을 몰라요. 기가 막히지요. 왕족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왕족인 줄을 모르니 그건 있으나 마나 한 거예요.
그리하여 2차대전을 중심삼고 예수가 벌여 놓은 세계 판도 위에 선 통일적 국가를 만 만듦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와 기독교문화권 국가인 미국, 자유세계가 하나된 판도 위에 재림주, 부모를 모시려고 한 것입니다. 재림주가 미국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이 재림주를 모셔야 된다구요. 모셔야 될 텐데 재림주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한국에 와야 됩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낳았기 때문에 이걸 탕감해야 돼요. 2차대전에 있어서 그와 같은 탕감이 뭐냐? 섬나라 영국은 여자입니다. 아벨은 대륙의 남자 미국이고, 불란서는 천사장과 마찬가지입니다. 영국과 원수였어요. 그리고 해와 되는 영국이 낳은 아들이 미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아벨적 입장에 서 가지고 천사장 입장에 있는 불란서와 하나되어야 되는것입니다. 영·미·불, 이 세 나라가 하늘 편을 대표한 거예요.
그리고 사탄 편의 세 나라가 섬나라 일본과 독일, 이태리입니다. 일본이 대동아전쟁을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대동아를 점령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섬나라 일본이 대동아를 전부 다 점령하는 걸 볼 때…. 불란서의 점령국이 월남이고, 영국의 점령국이 싱가포르입니다. 위대하다고 하던 영국과 불란서가 순식간에 원수가 돼 있던 조그마한 섬나라 일본에게 다 녹아났다 이거예요. 독일의 히틀러가 그래서 힘을 얻은 거예요. '야, 이거 아무것도 아니구나!' 이래 가지고 일본의 본을 받고, 영향을 받아 가지고 2차대전 일으킬 것을 확정지어서 밀어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때 추축국으로서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이 어디냐? 독일이 아닙니다. 일본입니다. 여기서 일본이 독일과 하나되고 이태리와 하나되어 가지고 추축국으로서 전부 다 한 거예요. 일본은 해와국가니까, 아마데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라는 여신을 숭배한 거예요. 그 일본이 기독교 박해의 대표자 독일의 히틀러와 이태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판도 점령을 위한 싸움을 벌인 것입니다.
그러다가 영·미·불로 말미암아 추축국이 전부 망함으로써 세계적 사탄 편 패를 다 청산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사탄편 해와, 사탄 편 아벨, 사탄 편 가인과 하늘 편 해와, 하늘 편 아벨, 하늘 편 가인이 부딪쳐 가지고 사탄 편이 망한 거예요. 그렇게 뿌렸으니까 그걸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걸 청산하여 가지고 다 치워 버렸기 때문에 통일세계가 된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통일세계가 되었습니다.
그때에 재림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하나되었더라면 해와와 두 아들들은 누구 찾아가느냐? 남자, 아버지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버지를 어디에서 잃어버렸느냐 하면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죽은 것입니다. 그러니 역으로 세계 일주를 해 가지고 아시아로 돌아오는 거예요. 아시아로 돌아오는데 누구를 찾아오느냐? 아버지를 찾아오는 거예요. 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재림주입니다.
아버지를 찾아오는 역사노정에 있어서 교황청이 책임을 못 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들이 로마 법왕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달리 세계를 위해서 살았더라면…. 그 교황청을 하늘이 세운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지, 이태리 한 나라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나라 중심이 아니고 세계 중심이라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도 그래서 망한 것입니다.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에 오게 되면 이적 기사를 행하여 로마를 순식간에 밟아 치우고 자기들이 왕권을 쥐어 가지고 세계를 요리할 줄 알았거든요. 그러니까 '무능력자 예수가 무슨 구세주야? 예수는 구세주가 아니다'라고 생각한 거예요. 기독교와 딱 마찬가지지요.
그래, 하늘의 섭리로 볼 때 로마 교황청이 책임을 못 한 것이 뭐냐? 교황청은 로마를 위한 교황청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한 교황청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 교황청의 주도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세계를 이용해 가지고 전부 다 로마에 귀착시키기를 바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봉건시대가 돼 가지고 전부 다 부패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들이 치는 거예요. 그래,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영국을 세워서 신교를 중심으로 분립해 가지고…. 그때부터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신교 시대로부터 선교사가 나온 거예요. 그전에는 선교사도 못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국 자체도 역시 그렇다구요.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도록 하늘이 영국을 축복해 준 것은, 영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영국까지 투입해 가지고 희생해서라도 세계를 구하게 하기 위한 것임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 책임을 못 하니 거기서 퓨리턴(청교도)을 통해서 갈라 내는 것입니다. 갈라 내 가지고 오늘날의 신교, 구라파의 모든 나라, 영국을 비롯한 모든 나라들한테 반대받는 청교도들을 위주로 해 가지고 국경을 초월해서 하나된, 구라파 제국 이상의 새로운 나라, 세계를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 해서 세운 것이 신교 독립국가인 미국입니다. 그것이 미국의 2백 년 역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아벨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구라파의 모든 정수를 빼 오는 거예요. 인맥을 빼 오고, 경제력을 빼 오고, 기술을 빼 오고, 다 빼 와서 2천 년 역사를 대해 2백 년 동안에 새로운 문화세계, 퓨리턴 신교를 중심으로 초국가적 무리를 통해 가지고 아벨 기독교 국가 미국을 편성한 것입니다.
미국에는 다른 아무 나라도 없습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나라다 이거예요. 미국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 인류가 하나의 백성이라는 관념을 가진 나라로서 처음 나왔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섭리가 결착을 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돌아오는 데는 실패한 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륙으로 돌아오는 데 있어서 영국이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려니 아시아권 중심삼고 영국과 같은 나라 일본을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이 뜻을 중심삼고 책임 못 하는 날에는 대번에…. 아까 사탄 편 하늘 편 얘기했지요?
선생님이 고르바초프를 만난 다음부터는 여러분 마음에 고르바초프에 대한 미움이 없어졌지요? 한마디에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이 앞으로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당장에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기독교문화권이 전부 다 사탄 편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리고 사탄이 하늘이 사랑하던 것을 점령하려니까 자신이 제일 사랑하던 것을 내놓아야 돼요. 그렇잖아요? 뒤로 돌아서 가니까 앞에 섰던 녀석은 뒤에 가야지요? 뒤에 가니까 그건 하늘 편이 취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미국까지 포기했더라면 자유세계, 기독교문화권은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미국을 누가 다시 아벨의 입장에 선택했느냐면 내가 선택했습니다. 그건 하나님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예요. 1차 잘못되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부모로 인해 잘못된 것을 아벨을 통해서 구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내가 아벨적 입장에 미국을 택하고, 내가 영국 대신 해와국가로 일본을 택하고, 내가 불란서 대신 사탄 편에 있던 극악한 사탄이 제일 사랑한 원수국가 독일을 빼앗아 온 것입니다.
하늘이 제일 사랑한 것이 미국이기 때문에 사탄이 미국을 제일 잡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걸 빼앗아 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미국을 아벨국가로 내가 세웠습니다. 이렇게 세워 놓아야 소생 장성 완성의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뿌리를 연결시켜 접붙일 수 있는 터전이 있지, 줘 버리는 날에는 구약시대 신약시대가 없기 때문에 성약시대가 나올 수 없다구요.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망국적인 사탄 편에 설 미국을 내가 택하여 구해 준 것입니다.
그다음에 일본도 내가 택하고 독일도 내가 택했습니다. 요 3대 국가를 중심삼고…. 2차대전 이후에 부국이 된 나라가 이 세 나라입니다. 미국은 이미 축복을 받았고.
미국을 축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내가. 그러니까 이미 기독교문화권으로 축복받아 책임하지 못했던 미국이지만 내가 택했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안 그래요?
그다음에 일본과 독일은 황폐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일본을 전부 다 복구해야 되고, 구라파를 복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샬 플랜이라 해 가지고 독일을 중심삼고 파괴된 구라파를 부흥시키고, 맥아더 플랜이라고 해 가지고 일본을 중심삼고 복구한 것입니다. 전부 다 미국이 도와주는 거예요.
그렇게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2차대전 이후에 실패한 기준의 경제적 부흥권을 여기서 분별시켜 가지고,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가 갖춰야 했던 대신적 기반을 순식간에 닦는 거예요. 40년 동안에 전부 다 닦아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 일을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가 돌아오는 데 있어서는 해와 품에 품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대륙에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대륙까지 찾아갔던 그들을 미국이 품는 거와 마찬가지로, 돌아오는 데는 전부 다 해와의 품에 품겨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의 품에 품겨 들어오게 됨으로 말미암아, 영국 품에 품겨 이렇게 돌아온 것이 반대로 돌아 해와를 따라가야 되니 할 수 없이 아담국가 해와국가의 아시아인을 미국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면 로마와 영국을 대륙에 투입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서 연결시켜 가지고…. 전부 다 원수 국가입니다.
보라구요. 영·미·불도 나한테 원수고, 일·독·이도 나하고 원수가 됐고, 한국도 원수고, 전부가 원수의 나라입니다. 7개국이 원수가 됐어요. 이걸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통일해야 되느냐? 이 7개국이 원수가 된 것은 뭐냐? 미국이 책임 못 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어머니하고 두 아들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찾아 모셔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으니 이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가 하나되지 못했던 것을, 새로운 아벨과 어머니와 천사장의 아들 격에 있는 가인이 하나되어 사탄 편을 쳐 가지고 하늘 편에 순응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통일시키는 것입니다.
불란서도 통일시키고, 영국도 통일시키고, 미국도 통일시키고, 일본도 통일시키고, 독일도 통일시키고, 한국도 통일시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가 가지고. 선생님이 왜 미국 가서 싸워야 되느냐? 이렇게 택해 주었으니 미국이 실패한 것을 모두 다시 찾아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한국하고 일본하고도 원수지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원수가 된 것입니다.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이것이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권이 어떻게 되느냐? 미국의 모든 경제권이 일본을 통하고, 사탄 편 가인인 독일과 구라파의 모든 경제권도 전부 다 일본과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경제권을 중심삼고 일본이 구라파에 침입하는 것을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지금까지 못 막는 것입니다.
지금 경제적 분야에 있어서 일본의 기계 같은 것이 덤핑으로 미국에 32퍼센트, 구라파에 15퍼센트에서 17퍼센트 이상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막으려고 지금 이 시(EC;유럽공동체)를 중심삼고 야단하지만 못 막아요. 그 뒤로도 얼마든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세계 경제권은 미국도 아니고 독일도 아니고 일본이 쥔다는 것입니다. 왜? 일본이 해와국가기 때문에. 그래서 천사장국가인 미국도 일본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사탄 편 천사장, 가인이 누구냐 하면 독일인데, 그 독일도 일본의 영향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앞으로 전세계의 모든 돈이 모이는 곳이 일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일본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아담의 품으로 가야 됩니다. 일본이 뭘해야 되느냐 하면 두 아들을 품고 아담을 만나야 됩니다. 왜 아담을 만나야 되느냐? 새로운 생명의 씨를 받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생명과 피를 받았기 때문에 이것이 반대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한 바퀴 돌아와야 돼요. 실패한 것을 바로잡으려면 이것이 이렇게 바뀌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왼쪽이 바른쪽으로 가려니, 이렇게 거꾸로 돌아가려니 핍박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미국이 2차대전 이후에 통일된 세계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통일된 조국 기반을 다시 찾아와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원수 된 나라 미국에 가 가지고 통일의 모든 기반을 닦아 자리잡아서 아시아로 대이동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 대통령을 선생님이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미국 대통령과 기독교문화권의 갈 방향을 선생님이 설정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7천 명을 데려다 교육하고, 4만 명을 교육하고,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35만 명을 교육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금후에 살 수 있는 길은 뭐냐? 레버런 문의 사상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고 통일신학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현재 미국 신학계와 뜻 있는 사람들이 보는 방향이고, 지금 미국 자체도 레버런 문의 사상을 따라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시아로 전부 다 향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찾아오는 거예요, 아버지. 알겠어요? 「예」 아버지가 누구라구요? 참부모, 참아버지입니다.
미국서 잃어버렸으니 내가 가서 전부 다 찾을 수 있게끔 해 가지고, 7개국을 원수가 아닌 한 족속으로 찾아 가지고, 2차대전 직후에 전세계를 주도했던 미국이 잃어버린 그 판도권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주고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그 미국 자체가 이제는 대통령도 내 손으로 세우게 되었고, 미국 교회도 내가 아니면 망할 자리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돌아오면서….
이제 나를 중심한 아벨권을 세워 놓았으니 가인권을 굴복시키면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소련이 잘 알아요. 공산주의의 말로가 되었으니 참부모를 선포함과 동시에, 세계의 종말이 왔으니 사탄은 땅 위에 정착할 수 없기 때문에 1989년 11월 중심삼고 전부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섭리에 딱 맞는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나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경제적 체제, 새로운 국가 체제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모스크바 대회를 중심삼고 일대 변혁이 벌어졌어요. 그때 일주일 동안에 70년 역사의 공산당을 동원해도 뽑을 수 없을 만큼 뿌리 박아 놓은 것입니다.
그걸 그냥 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재깍 소련의 46개 대학에서 뽑은 4천 명의 대학생들 가운데 다시 영어 할 줄 아는 학생 8백 명을 뽑았어요. 교육위원회를 통해 우리가 공문을 내 가지고 영어 할 줄 아는 학생 8백 명을 뽑았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카프 책임자들이 이들을 시험쳐 가지고 심사하고 선정하기 위해서 그곳을 방문했더니, 뻘건 카펫을 깔아 놓고 대학 총장으로부터 학장들이 나와 가지고 귀빈 취급을 하며 모셔 들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논문시험을 치러 가지고 그 가운데서 뽑은 350명의 학생과 28명의 교수를 미국에 데려 온 것입니다.
모스크바대학 하면 소련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입니다. 한국의 서울대학교 같은 대학입니다. 거기에서 76명이 왔습니다. 그 76명 일행이 교육 다 받고 오늘 돌아갈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보고받은 것이 뭐냐? 그들이 전부 모스크바대학에 가 가지고 카프(CARP)활동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들은 공산당 본부에 있는 제일 골수분자들의 아들들입니다. 그아들들이 카프 깃발을 듦으로써 앞으로 소비에트가 새로이 부활되고 빛이 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박수)
이제 이 교육이 4차에 한해서 끝나는데, 이렇게 되면 소련의 46개 대학에 카프가 생길 것이고, 피 더블유 피 에이(PWPA), 평화교수아카데미가 생길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게 중심 학교들이라구요. 이렇게 될 때는 소련 공산당이 암만 반대하더라도 대학가에 착륙해 버렸기 때문에 뽑아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대학이 공산당과 대치되어 있는데 공산당이 이 카프 활동을 반대하게 되면 진짜 아주 폭발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자체가 이것을 환영할 수 있는 체제로 안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는 이걸 압니다. 그 수반의 중요한 요원들은 빨리 이렇게 되어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전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한 1천 명만 해 놓고 나면, 그다음에는 데려오긴 뭘 데려와요? 모스크바에 들어가 앉아 가지고 고관들과 프로그램을 짜서 전화 한 통이면 어느 대학이나 전부 다, 하바로프스크나 블라디보스톡을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말 타고 다니면서 전부 다 주머니에 집어 넣을 수 있는 때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1992년까지는 볼장 다 보지 않느냐,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 미국이 복귀가 빠르겠어요, 한국이 복귀가 빠르겠어요, 소련이 복귀가 빠르겠어요? 「소련이 빠르겠습니다」 소련만 딱 짓고땡 하게 되면…. 짓고땡이 뭔지 모르지요? (웃음) 남자라면 그것도 알아야 됩니다. 정 배고프면 투전판에 가 가지고 훈수해 주고 돈을 얻어 쓸 줄도 알아야 돼요. 도박하라는 건 아니지만 그 정도는 다 알고 있어도 괜찮아요.
이래 가지고, 17억에 해당하는 공산세계 요원들을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준비로 일본에선 3억 엔 모금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당장에 35세 미만의 전세계 공산당 지도자들의 교육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22일 카프 대회 때는 소련 학생 연합회를 통해 가지고 모든 공화국, 연방 공화국에 속해 있는 약소 공화국들의 대표 되는 학생들을 백 명 데려다가 우리 효진이가 와서 한 판 차릴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그다음에 일본에 있어서 35세 미만의 제일 엘리트들, 일본의 중심 대학을 나온 사람 2백 명이 소련에 가서 대학을 중심삼고 앞으로 소련의 최대 경영자를 전부 교육하기 위해서 소련 말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한 일년이면 다 배울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전대학 교수들 앞에 배치해 가지고 미국 교수 일본 교수들의 통역관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소련의 경영 체제가 미비합니다. 지금까지 공산당이 전부 다 버튼 눌러 가지고 해먹었는데, 자유경제 체제는 소유권이 전부 개인에게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뭘해야 할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체제를 잡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천의 소모품 공장이 필요합니다. 소모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계획해 가지고 만들어 주려는거예요. 그 준비를 이번에 경제인단이 모여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에서와 야곱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자유세계 사람들이 야곱과 같은 입장에서 탕자 된 에서를 구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부모 앞에 탕자 되었던 동생이 돌아왔을 때 형님이 반대했기 때문에 부모한테 불효가 됐지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형님이 탕자 된 동생을 맞아 형제끼리 하나되면 하늘 부모와 참부모는 그들 앞에 같이 좋은 옷을 입혀 가지고 하늘나라로 데려가는 거예요. 그게 천지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들 앞에 투입하는 데는 먹고 남은 걸 투입하는 게 아니예요. 새로운 옷을 입히고 금가락지를 끼워 주고 좋은 잔치를 해주는 것입니다. 그랬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귀한 것을 거기에 부식(扶植)시켜 가지고 형제 중의 형제라고 할 수 있게끔, 공산세계에서 볼 수 없는 형제 중의 형제라고 할 수 있고 부모 중의 부모라고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당수 브레즈네프나 고르바초프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라 레버런 문이 어머니 아버지라고 할 수 있게끔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판도를 빨리 닦아 주면 하늘 앞에 어느누구보다도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탕자 되었던 사람이 집에 돌아오게 되면 형님 앞에 본이 되고, 부모 앞에 효자의 도리를 극진히 하기 위해 전진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섭리관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고르바초프 망하게 해 달라는 기도는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한테 반기를 안 들 때는 복을 주되, 반기 들면 안 되겠다고 반기 못 들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건 괜찮습니다. 까딱 하다가는 전부 다…. 180도 돌아야 할 텐데 360도 돌면 어떻게 돼요? 제 자리에 오지요? 180도의 방향을 언제든지 갖출 줄 알면서 기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이 끝났어요. 왕권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세계를 대표한 왕권, 민주세계 공산세계의 왕권을 대표한 모든 꼭대기들에 대해서 내가 할 책임을 다 했습니다.
내가 소련에 한푼이라도 신세지러 가지 않았습니다. 주러 갔지요. 그들이 아마 그 고마움을 몇 년 동안 못 잊을 거예요. 그 기간에 그들을 살려 줄 수 있는 급진적인 조직 편성을 하려고 서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선두에 서서 그것을 하면 좋겠는데 여러분들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17억, 20억 가까운 인류를 지배하던 소련의 그 지도층에 여러분들이 가 가지고 뭘 해먹겠어요? 그들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 있어요? 소련 말 할 줄 알아요? 영어도 모르잖아요? 그 학생들은 영어도 잘하고 소련 말도 다 하는 거예요. 이번에 전부 다 그런 사람들을 데려 온 거예요. 그들은 당장에 선교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무엇에 쓰겠어요? 소련에 잡아다 쓸 수 있나, 영·미·불, 영어 하는 나라에 쓸 수 있나? 쓸 수 있나, 없나? 물어 보잖아? 쓸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쓸 수 있어? 몇 년 동안 공부해야 돼요. 외국어는 3년 동안 그 땅에 가서 있더라도 히어링(듣기)도 완전히 못 합니다. 내가 잘 알아요.
아 3년 동안 있어도 히어링도 못 하는데 그런 사람을 뭐하러 훈련해서 써요? 거기 있는 사람, 똑똑하고 영어 잘하는 사람, 기독교 잘 믿는 사람 데려다가 6개월만 교육하면 여러분들이 영어 배워 가지고 다 할 줄 아는 입장에서 10년 동안 공을 세우고 일한 것보다 더 높은 자리에 세울 수 있는데.
내가 서양을 여러분들보다 잘 압니다. 여러분들보다 모르나, 잘 아나? 「잘 아십니다」 잘 알잖아요? 소련에 대해서도 잘 알고. 여러분들은 무엇에 써요? 말해 보자구요. 무엇에 써 먹겠어요? 불쏘시개나 하지, 불 쏘시개. (웃음) 아, 그거라도 하면 다행이지요. 잔칫날 첫 번 불붙이는 데 불쏘시개가 되면 얼마나 영광스러워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불쏘시개가 안 되겠다고 생각하잖아요? 잔칫상 받는 주인 되고 싶잖아요? 여러분들 배포가 그렇습니다.
가만 보니까 이 통일교회에 운이 왔다 이거예요. '이제 통일교회의 득세가 벌어지고 비상천할 때가 되었으니 나도 이제 한자리 해먹어야 되겠다' 하고 생각 안 해요? 해요, 안 해요? 「합니다」 그거 누구 때문에 그래요? 나라 때문에 그래요, 자기 때문에 그래요? 「아버님 때문에 그럽니다」 쌍것들, 내가 뭐 너희들이 해먹기를 원하나? 나도 지금 투입하려고 그러는데. 해먹는 건 좋아요! 그러나 4천만을 위하고 나서 해먹어야 돼요. 남북을 통일시키고 나서 해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 국회의원 출마할 때, 민정당에서 '아 누구누구는 선거 안 하고도 국회의원이 될 테니 출마시키라'고 하더라구. 출마? 출마시키라는 말을 누가 나한테 교육해? 안 그래요? 출마를 누가 나한테 권고하느냐 말이예요.
역사 이래 맨 종지조상의 자리에 있는데 몇백 대의 손자도 못 될 것들이 출마하라고 나한테 권고할 수 있어요? 그 출마를 누가 결정해야 돼요? 내가 결정해야지요. 그런데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나? 아직까지 사탄 편인데.
이번에 내가 그런 놀음을 했으면 정당 일파에서 몰려와 가지고 문 도적놈파가 되고, 내가 도적놈의 대왕이 되었을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왜 그런 놀음을 해요? 가만두더라도 껍데기 전부 다 벗기고 알맹이 나오면 주인 밥상에 올라갈 것이 뻔한데. 그런 못난 놀음은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 대신 여러분을 몇 년 동안에 교육해 가지고 국회의원을 교육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이 '선생님, 나 더 가르쳐 주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지고 국회의원한테 가방을 들리고 다니게 해 놓으면 되는 거예요.
어때요? 도에 가게 되면 국회의원, 도지사들이 와서 인사하고 모실 수 있게 되면 됐지, 그 이상 뭘 바라요? 밥 잘 먹을래요? 밥은 하루 세끼 먹으면 그만입니다. 오면, 쓱 앉아 가지고 가르쳐 주게 되면 전라남북도가 자기 품안에서 날개치는데 그거 싫어요? 국회의원 해먹을래요, 국사(國師)가 될래요? 「국사가 되겠습니다」 국사 할 자격 있어요? 원리나 잘 알아요?
협회장! 「예」 이들이 원리 말씀 하는 거 다 감정했어? 「아닙니다」 이번 교육 마치고 나가면 교구장 교역장들 전부 다 원리강의하는 걸 녹음 테이프에 하나씩 녹음하라구. 「예」 내가 번호를 보고 '몇 번 가져 와라' 하면 가져올 수 있도록 사진첩과 번호까지 딱 해 가지고 전부 다 녹음해 놓으라구.
이래 가지고 잘 못하는 녀석은 왱강댕강이야, 이놈의 자식들! 그런 때가 옵니다. 인사조치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왜? 부모님을 대신할 사람들이 필요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 있는 이 양반들도 내가 전부 한 번씩 다 들어 봐야 할 텐데, 누가 잘하는지. 내가 한 번도 안 들어 봤다구요.
옛날에 유협회장이 강의할 때는 사람이 없게 되면 3년 반을 내가 앉아서 들었어요. '나 보고 강의해!' 한 거예요, 3년 7개월을. 유협회장이 병신이 되어 가지고 드러누워 있으면 기합을 줬어요. 하늘의 일이라는 것은 밤이나 낮이나 스톱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람이 없으면 내가 앉아 들어 주었어요. 열심히 들어 주고 나서 그다음에는 물어 보는 거지요. 강의한 사람이 물어 보는 게 아니예요. 들은 사람이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른 것입니다. 협회장, 그런 거 아나? 「예」 그러는 거 보지도 못했지? 유협회장이 나한테 기합받는 거 봤어? 「예」 보긴 뭘 봐? 임자는 내가 그렇게 기합 못 줘 봤어, 아직까지.
뭐 보면 다들 와서 잘한다 잘한다 하고 자랑들 하는데, 내가 한번 들어 봐야 되겠어요. 거기에 열이면 열 명이 한 십 분씩 강의한 것을 쭉 집어 넣으라구. 거기서 제일 잘한다는 사람이 열 명 가운데 몇 번째고, 테이프는 몇 번이다 하는 걸 장부에 딱 만들어 놓아요. 「예」 이번에 돌아올 때 찾으면 내놓으라구. 안 해 놓으면 안 되겠어.
내가 이런 명령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나, 없나? 「있습니다」 왜? 몇십 년씩 했는데 아직까지도…. 여기 가미야마는 원리책을 다 외웠다구요. 내가 놀란 것이,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몇 페이지 그 위에만 읽으소' 해서 읽으면 그 후로는 주루룩 외우는 거예요. 556페이지를 전부 다 외웠어요. 556페이지지? 페이지 수 아나? 협회장! 「예」 몇 페이지? 556페이지야. 찾아보라구. 원리 책을 가져 왔으면 보라구. 가져 왔지? 「옛날 것하고 지금 것하고 다릅니다」 보라구, 몇 페이지인가? 원리 책 안 가져 왔어? 「513페이지입니다」 어느 책이? 「새로 나온 것이…」 큰 걸 봐야지 작은 걸 봐? 그건 가짜지. 내가 감옥에서 여러 번 읽으면서 556페이지로구나 했던 것을 지금 기억하고 있는데, 그게 틀렸으면 내 머리가 조금 잘못된 걸로 생각되기 때문에 내가 창피를 당하겠는데?
가미야마에게 '몇 번 읽었느냐?' 했더니 '한 4백 번 읽었을 겁니다' 그래요. 40번이라도 읽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니까 어디 가서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가미야마를 데리고 쓰는 것도 그렇기 때문입니다. 어디 가서 벌써 말하는 것을 보면….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 전도하겠다고 찾아 온 기성교회의 유명한 목사들이 가미야마한테 다 녹아난 거예요. '그 녀석 가서 때려잡아라!' 하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가 가지고 30분, 40분, 한 시간만 되면 입을 못 열게 해 놓는 거예요. 그러면 그 목사들은 감옥에 있는 죄수한테 졌다고 생각해 가지고 창피하니까 분풀이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야, 이놈의 자식! 벌받을 자식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뭐 어째?' 하는 거예요.
556페이지면 228장이니까 1년 동안이면 하루에 한 장씩도 안 되잖아? 옛날에 유교 학자들도 사서삼경을 전부 다 무불능통해 가지고 거꾸로도 기억하고 그랬는데.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구. 말씀을 못 하게 되면 안 되겠다구.
몇 페이지야? 「513페이지입니다」 큰 책이? 「예. 아버님, 저 먼저 말씀하셨던 것…. 먼저 있던 것이 지금도…」 그거 누가? 556페이지가 본래 아니야? 「556페이지입니다」 그렇지? 「예」 그게 맞는 거야. 513페이지짜리는 난 몰라. 그건 난 읽어 보지 않았다구. 누가 줄였든지 뭐.
원리 말씀 하는 데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말씀 못 하게 되면 창피를 당하고, 무릎을 꿇고 배밀이할 때가 온다는 걸 내가 다 얘기했는데….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강의를 하는 데는 자기가 강의하는 것의 3배를 기도하고 정성 들여 가지고 강의하라고 내가 가르쳐 줬어요. 그러려면 열 번 스무 번을 읽으면서, 선생님이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이 뜻을 체득해 몸부림친 그것을 자기가 상대적 입장에서 감응할 수 있는 경지를 체득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짜들이예요, 진짜들이예요? 어때요? 여기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원리연구회의 학사장들이겠구만. 가짜들이야, 진짜들이야? 「진짜가 되고 있습니다」 진짜가 못 됐잖아? 되고 있다면 언제 되느냐 말이야? 되려고 하는 것이지 됐어, 벌써? 진짜가 되고 있다면 진짜 된 거 보이라구.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되려고 하지. 말을 그렇게 하면 뭐 좀 나아질 것 같아?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전부 다 후려갈겨야 되겠어요.
내가 여러분들을 강원도에 데려가 가지고 훈련을 시켰으면 좋겠어요. 내가 지금 사십만 되면 내일이라도 끌고 들어가 가지고 한 40일 동안 땅구덩이에 까꾸로 박아 가지고 발버둥치게끔 전부 다 훈련을 다시 시키면 좋겠는데, 이제 칠십이 되어 가지고 그렇게 하면 누가 욕할까봐 않는다구. '칠십이 되어 가지고 죽지도 않았나?' 그럴 거라구요. 그렇지요? (웃음) 내가 욕먹는 것보다 칠십이라는 나이를 욕먹일까봐 그거 생각 중이라구.
선생님이 지금도 그런 훈련을 시킬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다고 봅니다」 그럼! 그렇게들 말을 해야지. 고개 넘어간 할아버지가 아니라구. 고개를 바라보고 가는 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
아마 여기서 씨름 하게 되면 80퍼센트는 나한테 다 질 거라구요, 지금도. 선생님 몸무게가 얼마 나가는지 알아요? 110킬로그램이예요, 110킬로그램. 거인 축에 들어간다구요, 백 킬로그램이면. 그렇지요?
요즘 씨름대회에서 80킬로그램급들 할 때 '저거 다 내가 왼손으로 날려 버릴 수 있는데' 그러면서 본다구요. 이렇게 뚱뚱하고 두리두리하지만 선생님이 길을 걷는 것도 빠르다구요. 내가 씨름 했으면 뭐 이만기 뜸떠 먹었을지도 모르지. 내가 얼마나 유연성이 있다구!
오늘부터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원리 책을 거꾸로 외우라구요. 여러분들은 창조원리, 타락론 같은 전편밖에 안 하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갖고 해먹잖아? 그러면 걸작품이 못 나와요. 앞으로 교회 목사들 요리하려면 전부 다 복귀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복귀원리 가운데서도 후반부를 알아야 됩니다. 그걸 모르면 시대의 변천을 모릅니다. 새로이 공부하는 자세를 가지고 오늘부터 출발해야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한 달에 몇번 읽기 할까요? 「세번 읽겠습니다」 왜 세번만이야? 그거 빨리 읽는 사람은 일곱 시간이면 읽을 텐데. 대학원 다니려면 그거 두시간에 읽어야 돼요. 지금 지식세계에서는 그러한 경쟁 기준을 놓고 인격 도야에 있어서 투쟁하는 시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적당히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 알겠어요? 「예」
협회장! 「예」 협회장은 몇번 읽자고? 통일교회의 이 패들이 제일 원리 안 읽는 대표자들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아버님이 정해 주십시오」 나야 백번 천번도 좋지 뭐. (웃음)
어디 윤박사는 몇번 하면 좋을 것 같아? 윤박사! 박사님한테 물어 봅시다. 「세번까지 읽기로 하고 못해도 한번은 꼭 읽기로 하면 좋겠습니다」 세번까지 읽고 한번 보고? 「최소한 한번은 꼭 읽고 세번 이상 읽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이 그래? (웃음) 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하자는 거야? 「세번 읽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번 읽고, 한번은 또 뭐야? 「동원을 많이 하고 그러니까 읽을 시간이 없을 때는…」 동원? 「예」 동원을 뭘 많이 해? 이 사람들은 동원하는 게 자기 본 직업인데. (웃음) 본업이 그렇잖아요? 언제나 동원되는 것이 직업입니다. 그거 안 하면 똥 싸 뭉개고 전부 누워 있어야지. 그게 직업인데 뭐.
그래, 세번으로 결정했어요. 일년 동안에 36회 못 읽는 녀석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고향으로 가는 거예요. 협회장! 알겠어? 「예」 그 대신 원리 책 뒤 페이지 여백에는 몇월 며칠에 읽었다는 걸 자꾸 기록해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일년에 서른여섯번 읽었다는 날짜와 시간의 기록을 딱 보게 될 때 이 날짜 사이의 차이가 덜 날 때는 땡땡이 부렸다는 게 나와요. 한꺼번에 보통 읽는 것의 몇배 읽은 것은 안 통한다 이거야. 알겠어요? 「예」 일년 동안에 쭉 읽은 그 날짜가 비례적으로 비슷비슷해야 된다구. 하루에 몇 페이지 읽는다는 걸 정해요.
그래서 일년에 36회만 읽으면 훤하게 다 외울 거라구. 3년만 하면 다 무불능통할 거예요. 지금까지 그러지 못했다는 사실은 전부 다 헛살았다는 것 아니야? 왜 시끄럽게 왕왕거려? (웃음)
선생님은 이번에 경제인까지…. 경제인들은 천국갈 사람들이 아니라 전부 지옥갈 사람들입니다. 그런 경제인들까지 내가 전부 불러 가지고 대회를 했습니다. 이제 다 끝났습니다.
김일성 중심삼고 평양대회를 할 수 있는 준비도 80퍼센트는 진전돼 있습니다. 잘만 하면 금년 내에, 겨울 되기 전에 대회 할지도 모르지요. 그런 게 쉬워요? 그 놀음은 나라도 못 하는 것입니다.
그걸 볼 때, 선생님이 도깨비 같은 선생님이지요? 이야기하는 거 보면 전부 거짓말 같은데 가만히 지나고 보면 다 했다 이거예요. 다 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젠 그런 것 실감이 나요? 「예」 소련도 가 보고 온 사람은 실감이 나지요? 미국도 가 보고 온 사람은 실감이 나지요? 이젠 북한 갔다 오게 되면 실감이 더 날 것입니다.
준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준비 못 하는 사람은 역사와 더불어 낙엽이 되는 거예요.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흘러간 사람이 됐어요, 역사에 주춧돌을 놓은 사람이 됐어요? 「주춧돌을 놓으셨습니다」 주춧돌을 놓았어요, 모든 면에서.
선생님이 없었으면 공산당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미국이 지금 어떻게 되었겠어요? 소련이 어떻게 되었겠나를 생각하면 섬찟합니다. 내가 임자네들한테 이런 얘기를 안 하더라도 그건 역사가 다 증거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젠 다 지나간 사실이기 때문에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생애는 기가 막힌 거예요. 기가 막히지요. 그야말로 처량한 거예요. 교수대로 향해 나가는 것과 같은 심정을 일생 동안 품고 나왔어요. 그러지 않고는 이걸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종족 같은 건 이제 문제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동생들도 '이 자식아!' 하고 뺨을 때려 가지라고도 빠른 시일 내에 전부 다 원리 듣게 안 하면 참소받습니다. 참소받는다는 것입니다, 불원한 장래에.
일족을 중심삼고 입적하는 시대가 옵니다. 몇백 명 아니고는 입적 못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암만 임자네들이 대표였다 하더라도 임자들까지 입적 못 하는 거예요. 떨어지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쁘다구요. 여러분은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를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이제.
36가정을 전부 재편성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책임 다 못 했어요. 거기서 별의별 패가 다 나왔어요. 사기꾼이 안 나왔나, 뭐가 안 나왔나….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거 내가 다 예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모든 말씀을 기록한 말씀집을 녹음해 가지고 전부 듣고 있어요. 보니까 얘기 다 했어요. 1950년대에 얘기 다 해줬더구만. 지금 것을 그때 얘기 다 해줬어요.
선생님이 훌륭한 것이, 그때 말이나 지금 말이나 방향이나 내용이 같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 사람 같으면 발전해 가지고 달라질 텐데, 똑같아요. 그거 알아줘야 된다구요. 벌써 세계 판도를 꾸며 쥐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들은 몰라주지 않았어요? 별의별 녀석들이 통일교회 나와 가지고 자기가 주님이고 문선생은 세례 요한이라고 하고…. 그런 녀석들 다 어디로 달아났어요?
나는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그래 내가 세례 요한이다, 잘 해먹어라 한 거예요. 메시아 되기가 쉬워요?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웃음) 그게 무슨 홍길동이 산수 하는 식이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 타깃을 백발백중으로, 한 구멍에 백 발 이상 쏠 수 있는 경험자가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힘든 거예요. 해먹어 보라구요.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던 녀석들 다 똥구덩이에 까꾸로 가 박혔지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었어요. 세상에,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그렇게 되었으면 여러분이 좋았을 거라구. 가서 한 자리씩 할 텐데. 이거 만년 못난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저 뒤에 있는 사람은 오십이 되었는데 인사조치도 한번 안 하고. 언제 교구장 해보겠노? 만년 교구장 만들어 놓고 나오잖아요? 왜 그러는지 알아요? 그거 얘기해 줄까요?
선생님이 말하는 건 심정입니다. 심정을 말하는 거예요, 심정. 심정을 말해요. 십 년, 이십 년, 오십 년, 백 년, 천 년, 만 년 변하지 않는 심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에서 볼 때, 몰골들은 엉성하지만 지금까지 심정적으로 닦아 온 정이 깊다구요. 폭이 넓고 높다는 거예요. 새로운 사람은 그 기준에 올라가려면 멀었어요. 그 기준까지 메워 가려면 한 1, 2년은 일 못 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전시용으로 할 수 없이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이제 복받게 되면 다 나누어 주어야 된다구요. 이 사람들의 복이 아니라구. 알겠어요? 「예」 따라가는 사람이 제일 편한 거예요. 따라가는 사람은 역적이 되더라도 살아 남는 거예요. 역적의 뒤를 충신의 모습으로 따라왔더라도, 순수하게 따라왔다면, 선군은 그 순순히 따라가던 사람을 택해 쓰는 수가 많다는 거예요.
자, 빚지지 말라구요. 그다음에 또 한마디 한 것이 뭐예요? 오늘 말을 많이 했다. 그만 할까? 그만 할까, 더 할까? 「더 하십시오」 더 하라구? 말은 '더 하십시오' 하는데, 그건 그저 할 수 없이 하는 말인 것 같다! (웃음) 내 귀에 그렇게 들리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암만 그랬댔자…. 정말이라구. 내가 그런 센스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지에서도 살아나고 그런 거잖아? 말 한마디만 들어도 벌써 무슨 마음 가지고 하는지 척 오는 거야.
영계가 그래요, 영계가. 척 나타나면 대번에 압니다. 인사를 안 해도 몇억만 년 전에, 몇천만 년 전에, 몇백만 년 전에 살던 아무개구나 하는 그런 게 온다구요. 영계가 그렇다구요. 그렇게 빠른 세계입니다. 영계 얘기 좀 할까요? 「예」 해주면 여러분들 전부 다 정신병자 되려고 한다구요. 그걸 가려 나오지를 못해요. 가려 나오지를 못해요. 한번 들어갔다가는 가려 나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흥진이라고 역사하던 애가 말이예요, 지금까지 자기 욕심을 중심삼으면 점점 떨어져 내려간다는 걸 몰라요.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데, 누가 와서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지 그걸 분간을 못 한다 이거예요. 그거 위험한 거예요. 요전엔 뭐…. 그게 위험한 거예요.
도리어 받는 사람의 말을 전부 따라가면서 그것을 자기화시키려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받는 사람은 몰라요. 한 사람이 얘기하는 줄 알거든요. 그렇지만 아니예요. 수많은 사람이 같은 급에 있으면 교류하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는 따라가 보면 말이예요, 자기 아는 친구네 집 찾아간다는 것이, 옛날로 말하면 서대문 간다는 것이 동대문으로 간다 이거예요. 영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 영의 친구 집이 동대문이거든요.
그러면 딴 사람의 얘기가 됩니다. 그 친구의 영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쪽 편의 친척들은 아무도 몰라요, 물어 보면. 대번에 그걸 분석해야 된다구요. 한 사람이 한 과정에서 세 사람 네 사람으로 달라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걸 어떻게 분별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맑아야 돼요, 마음이. 마음이 곧아야 됩니다. 잡된 생각, 자기 중심한 생각이 있으면 다 꺾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도 어려운 문제를 놓고 삼각지대에 가 가지고 '요 점이다' 할 때, 그것이 그 점인지 아닌지 알아서 짚어야 할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땐 어떻게 그걸 짚느냐? 손가락이 알아요, 손가락이. 손가락이 압니다. 그때는 자기가 자기가 아니예요. 벌써 몸이 압니다. 방향이 알아요, 방향이.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초점을 맞춰 가지고 바른 마음을 가지고 다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을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이익 보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안 됩니다. 본성이 한번 찌그러지면 수정하는 데 반 년에서 3년까지 가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행동이 무섭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지옥 중의 그런 지옥이 없는 거예요. 그걸 아는 사람들은 아예 생각도 안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면 좋겠어요? 내가 언제 한번 얘기했지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말이예요….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볼 때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타락한 세계에 미인들 많지요? 하나님이 그 미인들을 볼 때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아이 고와라!' 그러겠어요? 원수의 피가 들어 있어요, 원수의 피가.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자기의 모든 아들딸들을 지옥갈 원수의 아들딸들로 만들어 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인이라 하더라도 손을 잡고 거기에 자기의 살을 댈 수 있는 생각을 안 한다는 거예요. 그 미인이 아무리 살을 갖다 붙이더라도 거기에 동화될 수 있는 하나님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예」 180도 달라요.
미인 한 백 명이 드러누워 가지고 전부 다 환영하는 가운데 남자 자신도 벌거벗고 드러누워 있다 하더라도, 그 백 명의 미인의 세계로 뒤넘이쳐 들어가면서도 남자의 생식기가 동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 홍! 어때? 「알겠습니다」 아, 어떠냐 말이야. 윤박사! 어때? 「동합니다」 동하지? 그거 동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그 경지에 가서 내가 그들을 구해 주고 재창조할 수 있는, 그들이 나를 따라오면서 죽겠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사랑으로 감화시켜 가지고 그 자체가 자연굴복하여 무(無)로 돌아갈 수 있는 여자로 만들려고 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기준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거 얼마나 힘들겠어요. 오늘 선생님이 한 얘기는 그 차원에 못간 얘기라구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자기의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의 품에 품겨 주고도 복을 빌어 줄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악마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 아니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해와와 아담을 악마에게 다 품겨 주고도 잊어버리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서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 온 것입니다.
해와가 자기의 사랑의 배신자 아니예요? 해와가 하나님의 아내예요, 몸으로는. 종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횡적인 몸을 가진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체를 입은 부인이예요. 그렇게 될 것 아니었어요? 이걸 유린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것을 찾기 위해서는 모든 여성들의 핍박을 받고 여성들의 조롱을 받더라도 여성들의 환난 가운데서 조금도 티 없이 부활한 창조주의 입장을 영원히 유지해야 된다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마귀까지도, 원수를 대해서까지도 영원히 사랑해야 되는 하나님의 심정인 것입니다. 어때요, 여러분들? 그러니 예수님이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로마 병정을 위해 기도한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경지를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모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도 그런 시험을 영계에서 다 받았습니다. 실제로도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자신도 가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하의 모든 여성을 맡길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역사 이래 온 천하의 25억 여성을 선생님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맡겼다는 거예요. 모든 여성은 전부 다 해와권 내에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영계의 모든 남성들이 참소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취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습니다' 하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유혹한다고 넘어가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선생님 학생시대에 별의별 놀음이 다 있었습니다. 참 이상해요. 극장 같은 데 가게 되면 선생님은 저 꼭대기에 척 앉아 있는데 아줌마들이 왜 그런지 내 옆에 와 앉아요. 세 사람이 와서는 나를 가운데에 놓고 앉아서 좌우편에서 내 손을 만지려고 합니다. '이거 왜 이러우?' 하고 보면 자기가 내 손을 잡고 있거든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으니 용서하소'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많았다구요. 세상 남자는 안 그럽니다. 사탄세계의 여자들이 별의별 모양으로 유혹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더욱이나 일본이 미래에 해와국가가 될 소질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일본 가면서 기도하던 게 생각납니다. 별의별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방안에 찾아 들어오는 건 보통이예요. 아, 떡 와 가지고는 벌거벗고 내게 끼여 안겨서 잠자는 때도 있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고단해 가지고 코를 골고 자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렇다고 거기에 유혹 당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나 때문에 혈서를 쓴 여자들도 많지요. 이런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뭐 수두룩해요. 통일교회에서는 칠십 살 난 늙은이서부터 열두 살 소녀까지 총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은 내 남편이다' 해 가지고 습격하지 않았어요? 오래 된 사람은 그런 거 알 거라. 김협회장 그거 알아? 「예」
어머니 대해서도 '이거 내 자리인데 왜 와 있어? 어머니 자리 내줘!' 하고 땡깡 부리고…. 무슨 일인들 없었겠나요? 거기에 빠져 넘어가게 되면 천지가 망하는 것입니다. 아슬아슬한 고비를 넘어온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런 것 모르지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힘든 길을 걸어 나왔는지 모릅니다.
사랑의 십자가의 길에서, 사랑의 십자가의 초점에서 눈물지으면서 타고 넘어가야 됩니다. 불쌍한 것들, 살겠다고 이 자리를 찾아왔는데, 이 자리가 어떤 자리기에 험한 인생길을 통해 최후의 절정 지표로 찾아왔는데, 여기까지 찾아 올라오기에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걸 가누어 주지 못하고 버리고 넘어가야 할 승리한 사나이로서 갈 길이 얼마나 모지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렇게 잘생기지도 못했는데 여자들이 만나면 정신이 나가 가지고 혓바닥을 빼내고 모로 구르고 앞으로 굴러 올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학생시대에 그랬다구요.
그래,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그랬잖아요? 남자 중에는 성진이 아버지 같은 남자가 없다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을 가려 해도 양심이 허락지 않아서 시집 못 간다고 말이예요. 내가 남자 중에 나쁜 남자는 아니지요. 그렇지요? 세상적으로도 나쁜 남자는 아니지요 뭐. 그렇지요? 「예」
하나님의 심정 알겠어요? 사랑하는 전체를 버리고 자기보다 더 높은 사랑 기준 앞에 절대 복종하는 심정을 가지고 절대 무시할 수 있는 경지를 냉정하게 넘어가야 할 하나님의 사정, 기가 차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요물입니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미국 같은 데서도 여자들이 영계로부터 계시를 받는다구요. 여자가 아버지의 심정, 오빠의 심정, 남편의 심정, 이 3대 심정을 잃어버렸으니, 해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으니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회복하지 않고는 복귀의 길을 못 갑니다.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일 하는 거예요. 들어오게 되면 아버지 같고 오빠 같고 그다음에 남편 같아요. 이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으니 심정 기준을 그 기준까지 올려 놓아야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리를 모르면 이건 절대 파괴입니다. 원리 모르면 절대 파괴하는 거예요. 절대 남녀문제로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 누더기판을 내가 지금까지 전부 다 뒤집어쓰고 나왔습니다. 세상의 나쁜 것은 내가 다 뒤집어썼어요. 백백교의 교주와 같다고 내가 욕을 얼마나 먹었게? 백백교 이름도 내가 모르는데 말이야.
자,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탕감복귀라는 명사를 가지고는 이제 다 고개를 넘었습니다. 이제 김일성이 하나만 옷 벗고 내 뒤를 따라오면 다 끝날 것입니다. 그래, 멀리 왔지요? 「예」
요걸 알아야 돼요. 이제는 천하에 참부모를 선포했으니 주류 종교권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해탈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주류 종교권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구원섭리 노정에서 나올 때는 주류 종교, 유대교하고 기독교하고 통일교회를 통해서만이, 모든 영인들이 이 문을 통해서 지상을 왕래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 판도를 전부 다 넘어 가지고 환고향해서 국가적 기준에서 참부모를 선포한 것은 우주사적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 모르는 사탄 녀석이 없고, 세계 사람 가운데 문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세계 판도를 넘고 국가적 기준에 돌아와 가지고 참부모를 선포한 것은 우주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국가 기준과 세계 기준을 종적으로 하는 데 있어서 그 종적 기준의 가지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연결시킬 수 있는 종적 기준만 연결시키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무엇이냐?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문총재 말 듣고 자기 종중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가입하면 된다 그거예요. 가입하면 하늘 편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모든 선한 영들, 구약시대의 선한 영, 신약시대의 선한 영들이 모두 통일교회를 통해서 연결되어 가지고 지상에 재림했습니다. 그렇지만 참부모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지상과 천상이 맞닿는 거예요.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기에는 사탄의 세력권이 착륙할 수 없고 개재할 수 없어요. 그 기준이 참부모를 선포한 결과의 자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신념을 가지고 선생님을 믿고 살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주류 종교, 유대교와 기독교권 기반의 혜택권 내에 여러분의 조상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섰다 할 때는 여러분이 그런 주류 종교 대신 종족적 기준이 되기 때문에, 주류 종교권에 속한 영계가 이 성약시대에 통일교회를 통해서 착륙하는 것과 같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지상 재림하여 협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간 여러분의 조상들은, 선한 영들은 종교를 안 믿었더라도 주류 종교권에 속한 것과 같은 선한 자격을 갖는 자리에 들어와서 지상의 후손들을 협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류 종교가 철폐되는 시대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천상세계의 악한 사람이나 지상세계의 악한 사람이나 우리들이 가는 길을 방해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사탄이가 먼저 압니다.
지금 깡패세계에까지 선생님의 손이 펴져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십만 깡패 소굴까지 선생님이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김일성이가 힘으로 나올 때는 힘으로 방어하기 위한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그런 말 또 처음 듣지요? 그래서 청와대에서는 '그 십만 대군을 유사시에는 우리에게 돌려 주소' 그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패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요? 중앙수련소를 통해서 20년 동안 승공교육 받은 사람이 90만입니다. 2박3일 이상, 3박4일 교육받아 가지고 수료증 받아 간 사람이 90만입니다. 그건 90만 세대를 말하는 거예요. 그거말고 우리 교회를 통해서 교육한 것이 그 3배 이상 된다구요. 그러니까 5백만 이상의 세대가 전국에 깔려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은 교회 세우지 말고 교육하라고 가르친 것입니다. 왜? 한국이 악한 나라입니다. 언제든지 통일교회를 쳐부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득세해서 외적으로 드러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비로소 작년 11월에 전부 다 줄줄이 처음으로 엮은 것 아니예요?
그래, 이제 선생님을 다 높이 보고, 내가 뭐라고 하더라도 사통팔달로 여덟 발 되는 장대를 휘둘러도 누가 방해할 수 없는 천지가 되었기 때문에 그걸 묶어 놓는 것입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고독하고, 탄식이 있었지만 말이예요, 배후에 그러한 수많은 인연이 있는 것입니다. 뭐 기성교회 천만? 그거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다 쓰레기통들 아니예요? 우리는 용사들입니다.
선생님이 어디 가서 대강연한다고 사흘만 방송하면 강당 하나 채우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 대회 때도 어디든지 전부 초만원이었습니다. 아까 부산은 뭐 어떻다고 했지만, 부산은 작전을 잘못 했지요. 왜 그 촌구석에…. 물이 들어와야 고기가 들어올 텐데, 물도 안 들어오는 모래판에서 고기 들어와라 하면 그건 미친 녀석이지. 어디 갔나, 일섭이? 「예」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어? 「알아들었습니다」 사람이 왜 그렇게 기운이 없나? 하기야 기운 없겠지. 고기를 잡으려면 목에다 그물을 쳐야지. 그와 마찬가지야.
그렇기 때문에 이제 다음에 선거할 때는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될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난 당 안 만들어요. 당에 있는 잡동사니는 내가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나라를 좀먹고 불신풍조를 일으키는 이런 사악한 무리는 내 손으로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잘라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국회의원 해먹던 패들, 그다음에 선거에 떨어져서 다시 준비하는 사람들, 그다음에 지금 선거를 준비하는 사람들까지 해서 이 3그룹을 중심삼고 그런 대표자들을 초당적으로 선발해야 되겠다구요. 민자당, 민주당, 평민당 뽑아라 이거예요.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통일교회 문총재의 후원 받을 수 있고, 그러니 너희들이 믿을 수 있는 사람 추천해라 이겁니다.
지금 당이 몇 개예요? 3당이야? 민자당, 그다음에 민주당, 평민당, 3당이지? 그래, 해먹겠다는 녀석들, 너희들 당에서 뽑아라 이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민주당이면 민주당에서 이 사람을 뽑았다 하면 이 사람은 평민당에서 몇 퍼센트 지지하느냐, 또 민자당에서 몇 퍼센트 지지하느냐 하는 것을 퍼센트 비율로 짝 뽑아 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당의 관점에서 볼 때 몇 퍼센트 가느냐 이거예요. 자기 당에서 백 퍼센트라고 해서 그 백 퍼센트 인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두 당 자체의 비율로 봐 가지고 몇 퍼센트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지역에서 전체 총비율이 많은 사람을 나는 후원하려고 그럽니다.
지금 때가 가까워 오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갔다 오면…. 곽정환이! 「예」 저쪽에 통고하라구. 틀림없이 통고하라구! 「예」 시작하기 전에 이러니 저리니 싸움하지 말고. 나 싸움하면 후퇴 안 해. 알겠어? 「예」
장래에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참된 애국자의 모습을 빼는 데 있어서 초당적으로 나는 지원하겠다 이거예요. 반대하려면 애당초부터 반대하고, 중간에 반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대신 전체가 참소할 수 없는 비례적 평가 기준을 따라서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만든 것이 미국의 크리스찬 보이스의 스퀘어 카드라고 하는 것인데, 그것은 45만 명을 중심삼고 국회의원 명단을 두고 성경 중심삼은 인격관의 열두 가지 조건을 두고 점수를 매겨 가지고 거기에 영점 맞은 사람, 백점 맞은 사람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을 지경이지요. 그러나 할 수 없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나라가 찾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할 때, 거기에 맞는 사람은 내가 후원할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싸움하고 대가리 까고 하는 녀석들은 싹 쓸어 버려야 되겠다구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보고 살아야 되고, 나라를 지킬 줄 아는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을 보고 죽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러니 빠른 시일 내에 통반격파 착지운동을 중심삼고 엮어 나가야 됩니다. 아까 몇 사람씩 하자고 했어요? 「열두 사람씩입니다」 돌아가자마자 열두 사람을 타고 앉아라 이거예요. 타고 앉은 그 열두 사람이 또 열두 사람을 타고 앉아 가지고…. 요것만 하면 7만 3천 리(里)가 다 우리 품에 깔리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한 편에서 싸움을 하라구요. 싸움을 해야 전국에 널린 사람들이 약화되질 않습니다. 반대받는 것이 절대 나쁜 게 아니라구요. 반대하면 똘똘 뭉치는 것입니다. 점점 굳어지는 것입니다. 남북통일! 죽어도 남북통일! 살아도 남북통일! 나발 불어요! 「예」
아까 누가 그랬던가? 엄일섭이, 동서남북으로 다니면서 암만 마이크로 불어 대도 반대하지 않더라고 그랬지? 「예」 그러니까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니면서 '죽어도 남북통일! 살아도 남북통일!' 하는 거예요.
성경 말씀이 뭐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세상에서 자기가 해먹겠다는 사람은 떨어지고 나라를 위해서 죽겠다고, 봉사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득세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그 말입니다.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야말로 이제 우리로 말미암아 정비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올바른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 선생님이 창조원칙이니 이런 것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사상에 입각해 가지고 전부 다 있는 정성 다해서 안 들을 때는 우리 간판 붙이고 하는 거예요. 평민당 빼라 이거예요. 3당 빼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통일교회 패들 출마시키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출마시키면 문제 되지요? 그렇잖아요? 한 사람도 안 시킵니다. 알겠어요?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3차 때에는 우리가 도망을 가더라도 당들이 전부 붙들어 잡아가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거 아니예요, 우리가? 그렇잖아요? 똑똑히 알라구, 이놈의 자식들! 중간에 날아가는 일이…. 지금까지 승공연합에 있던 그런 날라리 패는 전부 다 목을 잘라 버렸다구요. 떡도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 달라고 그래요. 그랬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도 패당 사람이 될 거 아니야? 그거 아닙니다. 전체를 의로운 길로 몰고 가야 되겠습니다. 1차, 2차, 3차 할 때는 이 나라의 정치풍토가 달라질 것입니다.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그래,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국회의원 이상 뛰라구요. 국회의원들은 뭐 '나 표 한 장!' 해 가지고 상갓집 찾아다니고 잔칫집 찾아다니면서 돈 주고 굽실굽실하는데, 여러분들은 그러지 말라구요. 당당히 훈시할 수 있는, 하늘 부모, 하늘 스승, 하늘 주인의 자격을 가지고 행차하면서 하늘의 권위를 갖고 대접받고 다닐 줄 아는 사나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알겠나? 「알겠습니다」 이 녀석이 대답하는 데 뭘 생각하고 대답해? 빨리 '알겠습니다!' 해야지. 이렇게 한 번 치니까 기분 나쁘지? 「아닙니다」 몇 살이야? 「오십입니다」 나이 먹었으니 생각을 또 해서 그렇구나! 50살 난 사람이 어떻게 여기에 와 앉아 있어? 50살 난 사람 손 들어 봐. 어디 오십 넘은 사람? 나 50살 먹은 사람 배치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너 책임이 뭐야? 「교회장입니다」 50살에 교회장밖에 안 되었나? 내가 오십일 때는 나라 대통령들 전부 다 꽁무니에 꽤 차고 다니려고 생각했는데. (웃으심)
선생님이 미국에 54세 때에 갔어요. 가 가지고는 3년 반 동안에 미국 천지를 들었다 놓아야 됐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복귀섭리에 지장이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쉬워요? 그러니까 마피아같이 악당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무섭다고, 호랑이 사자가 나왔다고 이렇게 해 놓아야 뉴욕시가 부글부글 끓지, 성자가 나왔다고 하면 끓지를 않아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 마피아라고 했어요. 내가 자청해서 그런 이름을 써야 된다고 선전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전국에서 그저 '와! 와!' 하고 문총재 쫓아내라 한 거예요. 그 바람에 나는 할 일 다 하는 거예요. 기반 다 닦는 거예요. 쫓아내라고 '와! 와!' 소리만 질렀지 총탄은 못 쏘거든요. 소리만 컸지 실속이 없어요. 난 실속 있게 할 일 다 한 거지요. 1년 반 만에 기반 딱 닦고 나니까 전부 다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그 총에 맞지 않는다구요.
이젠 대한민국에 선생님이 필요 없을 때가 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 이상 뭘 어떻게 해주겠어요? 공산당이 난동하는 것, 동의대학 사건을 처리한 걸 전부 누가 조정했게요? 노대통령이 나가자빠지고 내무부장관이 나가자빠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내가 치안본부장을 불러다가 설득을 시킨 거예요. 그늘 아래서 그 누군가가 피눈물 나는 투쟁을 하고 훈시를 했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던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학생들도 그렇잖아요? 이 망나니 자식들을 미국까지 불러다가 전부 다 교육시킨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학생들도 다 잡았지요? 김일성이가 큰소리했지만 고개 넘어가기 전에 서릿발이 내린 거예요.
꽃장사가 꽃바구니 짊어지고 그 고개마루만 넘어가면 한 장 볼 수 있었는데 그 전에 서릿발이 내려서 꽃이 다 스러져 버렸다 그 말이라구요. 딱 그래요. 김일성이, 공산세계가 딱 그와 한가지입니다. 너 아무리 큰소리해 봐라 이거예요. 자꾸 줄어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 대학가도 이제 형편없게 되었지요? 찬바람이 불지요? 양심 있는 사람은 싫어지는 거예요. 그 말씀을 들으면 지긋지긋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리 말씀을 들으면 봄볕이 쬐고 봄노래가 들리는 것 같아요. 마음이 그렇습니다. 기성교회 교인이 전부 다 싫어져요. 그래서 신령한 사람부터 교회를 떠나는 것입니다. 자기 교회를 위해 기도하려고 하면 기도가 막힙니다. 자기도 모르게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싫어지는 것입니다. 사람 마음이 전부…. 그렇잖아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게 되면 모든 생물은 뜨거운 것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추워지면 쭈그러지는 거예요. 싫어지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심정권 내에 겨울이 찾아온다구요.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나 그 반대쪽에 있는 하늘 편에는 이제 겨울이 지나가고 봄날이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봄날이 왔지요? 봄날이 왔다고 올라가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요. 때가 되었다고 한 판 차리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요. 한 판 투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깨끗이 투입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권내에 있어야 돌아가는 운동 그 자체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젠 다 올라왔기 때문에 좋은 집에서 편안히 낮잠이나 자고 술이나 먹고…. 내가 술 먹는 걸 배워서 24시간 술통을 놔 놓고 파이프를 대고 빨아 먹고 한번 취해 봤으면 좋겠다구요. 그래서 먹으면서 오줌도 싸고 말입니다. 그러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내가 그런 놀음을 한번 해야지요. 내가 천상의 높은 데 올라갈 때는 그런 패들을 용서해 주기 위해서 한번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탕감복귀가 그렇잖아요?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저 애틀랜타 도박장에 일본 사람 세 사람, 미국 사람 세 사람, 한국 사람 세 사람 데리고 가 가지고 전부 기도하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이 땅을 내가 손댈 때는 평화의 기지가 된다 이거예요. 거기 안 가 본 사람 있어요? 여러분들 거기 가 봤어요? 거기 가 본 사람, 도박장에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갔었구만. 돈을 누가 주었어요? 여러분들 돈 가지고 갔어요, 내가 주었어요? 「아버님이 주셨습니다」 내가 주었으니 그 도박장이 나쁜 도박장이야, 좋은 도박장이야? (웃음)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세상에 교주가 도박하라고 돈을 줘? (웃음) 그건 망국지 교주지. 그렇지만 아닙니다. 탕감법은 피를 흘려야 돼요. 부정입니다. 거기 가서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라스베이가스에 대해서 훤하지요. 배후에 무슨 일이 있는지 전부 다 알아요. 애틀랜타 도박장에도 가끔 가는 거예요. 가지만 절대 앉질 않아요. 앉지 않고 뒤에 서서, 도박하는 사람 뒤에서 '야야, 많이 내라! 조금 내라!' 하는 코치는 하지요. '너 많이 내면 돈 들어온다. 많이 내 봐!' 그러게 되면 블랙 잭이 나오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정신만 딱 집중해서 한 30분만 하게 되면 한 3만 불 따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웃음) 왜 웃어요? 내가 훈계하는 걸 지켜본 사람은 알아요. 틀림없으니까 많이 내라고, 싫다고 하는데도 내라고 하게 되면 대번에 나옵니다. 블랙잭이 아니면 20점이 나와요. 19점, 18점 이상 나오는 거예요. 18점 이상이면 80퍼센트는 먹는 거예요. 가끔 저쪽에서 21점이 나와 가지고 빼앗길 수도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소질이 있기 때문에 내가 열두 살 때 투전판에 다니면서 짓고땡은 전부 다 해먹었어요. (웃음) 세 판만 하면 마지막 판에 따 버려요. 한 판 하면 그때 돈으로 120원을 따는 것입니다. 일본제국주의 시대에 120원이면 큰 돈입니다. 그때 대학교 학생들의 1년 학비가 80원에서 120원이었어요. 하룻밤에 잘하기만 하면 1년 학비가 나오는 거예요. 그거 세 번만 하면….
그때 소 한 마리에 70원, 80원 했습니다. 쌀 한 말에는 1원 10전 했어요. 알겠어요? 왜정 때 그랬다구요. 윤박사도 알겠구만. 그거 실감나지? 그럴 때인데, 아, 이놈들이 아버지한테 탄 돈을 가지고 전부 뭐하느냐 하면 노름을 합니다. 명절 때, 섣달 그믐날하고 정월 보름날은 동네 투전판의 전성기입니다. 집집마다 순사가 와서 보더라도 잡아가지도 않아요.
그런 데는 내가 훤하거든요. 내가 찾아가 가지고는, 조그만 녀석이 가 가지고는 판을 보고 판이 틀렸으면 뒤에 가서 자는 거예요.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딱 세 판만 하는 거예요. 대라 이거예요. 내가 이긴다고 하면 틀림없이 이기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소 팔아 가지고 쌈지에 싸서 농에다 넣어 둔 돈을 꺼내다가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단스지요? 평안도에 가면 농이라고 있다구요. 여기 남부지방에는 없어요. 아버지에게 돈이 없어졌거든 내가 갖다 쓴 줄 알라고, 그것으로 나쁜 일은 절대 안 한다고, 잘못 쓰게 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통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소 팔아 둔 돈을 꺼내다가, '돈 빌려 주소! 소 한 마리 값 빌려 주소!' 해 가지고 갖다가 전부 다 판쓸이해 가지고 오는 거예요. 내가 조그맣다고 해서 어느 누가 주먹질해서 그 돈을 못 빼앗아요. 그럴 때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옆구리를 칼로 찌른다면 찌른다구요. 내가 말한 대로 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요. 그래서 무서워하거든요.
그래, 돈 해 가지고는 섣달 그믐날, 정월 초하룻날에 동네방네, 우리 동네만이 아니라 저 이웃 동네 아이들까지 모여라 해 가지고 아이들이 딱지치기, 다마(구슬) 치기, 돈 치기 좋아하니까 그런 것들을 하게 한 보따리씩 너도 먹어라 하고 주는 거예요.
또 조청 알지요? 엿 달이지 않은 것 말이예요. 이 조청을 독으로 사 가지고 전부 다 바가지들 가져 오라고 해서 한 바가지씩 퍼 주는 거예요. 바가지가 좋은 것이 뭐냐면, 그 조청을 담으면 얼어서 이걸 뜯더라도 붙질 않아요, 울통불퉁하니까 공기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래 놓고는 밤새껏 엿 만드는 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조청을 꼬아 놓고는 거기다가 밀가루를 갖다 씌워 가지고 한편 두편 만들어서 보따리에 싸 가지고…. 나뭇더미 있잖아요? 평안도에 가면 숯나무 가당나무 전부 해다가 나뭇더미를 해 놓아요. 왜? 추우니까. 그때만 하더라도 정주의 평균 온도가 영하 23도였습니다. 여기 서울만 해도 영하 17도, 18도였다구요. 윤박사 그거 알아? 거기에 비하면 지금은 얼마나 더워졌어요. 그래 가지고 그걸 나뭇더미에 전부 다 꽂아 두고는 불쌍한 것들에게 몇 개월 동안 그 조청을 먹이는 거예요. 내가 골목대장이었거든요. 그렇게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또 여름이 되면 참외 먹고 싶어하거든요. 그런데 여름엔 도박을 안 해요. 그러니까 '야야, 내가 책임질게!' 해 가지고…. 우리 삼촌네 집, 작은집이 있다구요. 문용기 장로 있잖아? 그 삼촌어머니(작은어머니)가 원두막을 해 가지고 참외를 팔고 그랬어요. 그래, 한번 삼촌네 가서 '삼촌! 나 참외 수백 개가 필요한데 한턱 낼래요, 안 낼래요?' 하고 예고하는 거예요.
그러면 삼촌이 '우리 참외 밭에 수백 개 딸 수 있는 것이 있나?' 그래요. 그러면 '하여튼 내게 그게 필요하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얘기해 놓고는 친구들한테 '야야, 너희들 포대 자루 하나씩 메고 몇 시에 모여라!' 하는 거예요. 그 시간은 으스름한 달밤이지요. 그래 가지고 '내가 가만히 원두막에 올라가 가지고 삼촌하고 재미있게 한참 얘기할 테니 너희들은 그 시간에 들어가 가지고 뿌리째로 훑어라' 하는 거예요. (웃음)
동네 아이들에게 푼돈 받고 참외 파는 게 보기가 싫다구요. 또 그래야 되는 거지요. 별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한 10미터 오면 싸리나무가 무성한 데가 있는데 그 가운데 다 갖다 냅다 던져라 이거예요. 그래 놓고는 먹고 싶을 때 저 뒷길로 살살 가 가지고 포대 자루에서 꺼내 가지고 실컷 먹어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불쌍한 것들 다 먹여 주는 거예요.
그거 누가 했는지 삼촌은 다 알지요. 그래,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가 하고 쓱 찾아가서 '삼촌어머니, 어제 저녁에 무슨 소식 없었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예끼 이 녀석! 네가 했다는 거 다 알아.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넝쿨은 왜 뽑노, 따 가기만 하지?' 하는 거예요. 그러면 '들키면 하나도 못 딸 텐데, 몇백 개를 따야 할 텐데 어떻게 그걸 골라 따누?' 하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래도 그 삼촌어머니는 날 참 좋아했다구요. '남자가 저래야지, 용기 저 녀석은 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어디 갔다 와라 하면 갔다 오고 그런다' 하고 말이예요. 불쌍한 사람은 먹여 줘야지요. 안 그래요? 그들이 일년 열두 달, 몇 해 가야 참외 하나 먹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먹여 주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세상 만국의 사람을 먹이는 놀음을 지금 내가 하고 있잖아요?
임자네들도 그렇잖아요, 지금까지? 먹을 것이 없다면 먹여 주고, 입을 것이 없다면 입혀 주고 말이예요. 이제는 집까지 사 달라고 할 때가 왔다구요. 집들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 신세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안 지겠습니다」 지금 신세질 것밖에 없는데 어떻게 안 져? 그때 신세졌던 사람들이 지금…. 내가 오산집 작은놈이었어요. 동네 사람들이 그 오산집 작은애, 쪼금눈, ─그때 눈이 조그마했거든요─오산집 그 쪼금눈이 녀석 가는 데는 뭐든지 성한 것이 없고, 그 녀석이 하겠다 하면 못 하는 것이 없다고 그랬어요.
동네 개가 짖으면 아예 이렇게 긴 장대에 낫을 척 매 가지고 이러고 가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오게 되면 채는 거지요. 그렇게 한번만 혼나고 나면 그다음에는 나타나라고 해도 안 나타나는 거예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까꾸로 채니까. 죽겠다고 하게 되어 있지요. (웃음) 그 문세가 훤하거든요. '이놈들, 나한테 못되게 굴면 국물도 못 건져!' 하는 거지요.
이런 생각을 할 때,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으면 날 반대하는 사람은 앉혀 놓고 배때기를 찔렀을 거예요. 배때기 짼다구요. 그래 놓고 배때기에 손을 넣어 꺼내 가지고 한 맛 보고 던질 거라구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정말이라구요.
하나님이 위대하시지요. 그런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잡아 가지고 요렇게 만들 줄이야 누가 알았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뭐 있잖아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도 얼굴 보면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나한테 걸려들어 가지고, 나 만났기 때문에 몹쓸 사람이 쓸 사람 된 거지요. 그거 세상살이로 보면 몹쓸 사람이고, 하늘 편으로 보면 쓸 사람인 거지요.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이 왜 대답을 안 해? 「그렇습니다」 하루종일 말 하려니까 내가 목이 아프고 그렇잖아, 이 쌍것들아?
자, 그만큼 했으면 이제 끝날 때가 되었지요. 오늘 저녁까지 먹일 돈은 없고…. (웃음) 저녁 해주게 되어 있나? 깍쟁이 협회장! 「예」 내 수첩을 아까 여기 놓고 갔지? 수첩 누가 치웠나? 거기 옷에 있을 거야. 아, 왜 이렇게 일어서서 그래? 이제 기록할 것만 하고 폐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몇 시간 얘기했나? 「여섯 시간 하셨습니다」 여섯 시간이면 많이 한 셈이예요?
그 의의 다 알아요? 통반격파의 의의 알지요?
본래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탕감복귀노정도 나라 중심삼고가 아니예요. 세계 중심삼고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개인에서부터 세계 기준까지 올라가 가지고 내려오는데, 세계 기반을 닦아 가지고 탕감해서 대한민국 꼭대기에서 내려와 가지고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하면 가정 밑창까지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5대 정권이 지금까지 반대한 것은 뭐냐? 통일교회가 착지를 못 하게끔, 착륙을 못 하게끔 지금까지 반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정당이 전부 다 착륙을 해서 가정과 통반을 중심삼고 움직였지, 하늘 편이 착륙을 못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걷고 나서 나라에 와서 전부 다 해 가지고 도로, 군으로, 면으로, 리로 해서 가정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복귀의 두루마리가 있다면 그것이 도는 데는 제일 높은 데서부터 제일 낮은 데까지 거쳐 가야만 완전히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4천만 민족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상적 방향이 완전히 180도 달라져야 된다는 의미에서 격파라는 말을 쓴 것입니다. 격파라는 건 전부 파괴해 버리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 사상, 형님 누나 사상, 부부의 사상, 아이들의 사상을 전부 다 뒤집어 박겠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착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착지가 벌어지면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권을 가지고 그걸 찾아가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대번에 국가적 메시아권과 세계적 메시아권의 탕감노정을 중심삼고 세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의의를 알아야 돼요. 통반격파의 의의를 알아야 됩니다. 가정 기준을 중심삼고 사상적인 면에서 180도 참부모의 심정권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뭐냐? 남북총선을 대비하는 데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남북의 선거구에 배치할 수 있는 요원을 선출해야 됩니다. 그러면 선출은 어떻게 할 것이냐? 모든 국민들의 총의에 의해서, 또 유지들의 총의에 의해서, 당은 당의 총의에 의해서 선출하는 것입니다. 어느 지역에 있어서 남북을 통한 국회의원들이 되려면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은 물론이고 모든 것을 빼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재차 선출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안 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남북총선을 내일이라도 하자고 하면 어떡할 거예요? 누가 대표로 나올 거예요? 노대통령 나온다고 될 것 같아요? 김대중이 나와서 될 것 같아요? 문제가 되는 거예요. 대표는 아무라도 좋습니다. 국민 전체가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야 되고,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나가서 공산당 의원들과 대치해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류사상, 주체사상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공산당, 김일성 주체사상이 아니예요. 통일교회가 말하는 3대 주체사상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남북총선 대비와 의원 선출 계획을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것을 전부 다 하려면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무슨 일이든지…. 통반격파를 함으로 말미암아 남한에 침투된 간첩은 자동적으로 적발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한바퀴 구르면 치마 아래 숨어 있던 게 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요원 만들어 놓으면, 그 요원들만 가지고 전부 다 방어하겠어요? 그러니까 조직요원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조직요원들, 통반장들 말이예요. 알겠어요? 조직요원들 교육을 강화하고, 또 그것만 해 가지고는 안 돼요. 모든 국민의 사상무장을 완료해야 됩니다. 서둘러야 됩니다. 이것 시급한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기성교회 연합작전! 교수아카데미, 크리스찬아카데미 있지요? 「예」 내가 어저께 말했나? 집합해 가지고 지지 성명을 내게 하는 거예요. 장로나 목사들이 미국 갔다 온 데 대한 소감문을 중심삼고, 목사들이 민족을 대해 죄악행동을 한 것을 모르고 지금까지 거기에 순응한 교회의 불쌍한 신자들이여 각성하라 하는 경고문을 내면서 문총재가 불쌍하다고 전부 다 지지 성명을 내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 죄 없는 문총재를 죄인 중의 죄인이라고 전부 다 거짓말했던 것을 각 단체에서 지지 성명을 내면서 폭발시켜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성교회를 연합시키는 작전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지방에 들어가 가지고 싸우지 말고, 반대하는 기성교회 목사들 찾아가 가지고 구슬리는 거예요. '자, 이러지 말고, 우리가 같은 입장에서 당신네가 한번 예배 보고 우리가 한번 예배 봅시다!' 하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의 교회가 있지요? 교회 기지가 있지요? 그러니 당신들이 우리 교회에 와서 한번 예배 보고 우리도 당신네 교회 가서 한번 예배 보고, 그렇게 교류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전부 다 부흥회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불신자를 소화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성교회를 소화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앞에 진짜 가인이 누구예요? 기성교회지요? 이제 소화할 때가 왔다구요. 찾아가라구요! 「예」 찾아가서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고, 백방으로 소화하는 운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소속권 내에 미국에 가서 교육받고 온 사람들 많지요? 「예」 뭐 말발 센 군대 장성들이 없나, 교수가 없나…. 그들을 몰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용하라구요. 알겠어요? 이제는 큰 떼거리가 되는 거지요. 옛날에는 혼자 다녔지만 이제는 떼거리로 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 식구들이 없으면 그 사람들 찾아가 가지고, '교회에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문총재가 당신들에게 당신 아들딸이라도 대신 끌어다가 교인이 되게 교육할 수 있게끔 선무공작을 했으니, 문총재 신세 진 당신들이 먼저 4주 동안만 출석하소. 4주 나온 후에는 아들딸 한 사람씩 소개하소' 하면 그거 대번에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총재가 그렇게 지시했다고 그래요. 그 지시를 따라 잘 움직이는 사람은 그 군의 유지가 될 거라구요. 또 앞으로 지방자치제 시대가 오면 자기들이 시의원이 되겠으면 되고, 국회의원이 되겠으면 되고, 그건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거 아니예요? 우리가 보게 될 때 그럴 수 있는 자격자가 있으면 밀어 주는 거예요. 우리가 그럴 수 있게끔 국민 조직을 강화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선한 사람의 출세길을 닦아야 할 하늘의 천의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우리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내가 요렇게 통일교회에 협조하면 3년 뒤에는 뭘 해먹겠다' 하는 그런 생각 하지 말고 무조건 하라고 하는 거예요. '오늘 대회가 이렇게 있는데 당신이 나보다 재산이 많으니까 몇 배 내야 되겠소!'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집까지 팔고 땅까지 팔고 소까지 팔아서 하겠다는 사람들은 나라를 위한 애국자들입니다. 알겠어요? 쌀 한 가마니, 쌀 한 말 팔아서 내고 그걸 몰라준다고 앵앵거리는 사람은 뒷발길로 차 버리라구요. 선전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기성교인도 그래요. 가 들이대는 거예요. '너 문총재 만나 봤어? 통일교회 알아봤어? 알아보지도 않고 만나 보지도 않고 욕할 수 있어?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어? 공판정에 가더라도 판사 검사가 전부 재료를 가지고 하고, 증인을 세워서 하고, 증거나 증인이 없으면 아무리 살인범이라 하더라도 무죄로 취급하는 이 세상에 들어 보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재료도 없이 반대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아? 이 따위 개새끼 같은 녀석이 어디 있어?' 하면서 욕을 퍼부어도 괜찮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건 여러분들 차원에서 적당히 하라구요. 또 교주님이 그러라고 했다고 그러지 말고. (웃음) 아, 그러겠으면 그러라구요. 내가 옛날에 몇 동네 도맡아 가지고 책임지고 싸움했던 그런 역사가 있는데 뭐. 싸움 잘하는 문총재인 줄은 모르고 있지요. 그렇다고 그래요. (웃음) 그러지 않고 어떻게 사탄을 잡나? 그렇지요? 썼어요? 「예」
그다음, 요건 무슨 자인가, 내가 써 놓고도 잘 모르겠다. 안경이 없으니까 말이예요.
전국 의원 전면 대치 교육과 장려 형성. 모양을 만든다 이거예요. 장려하는 그런 틀을 만든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걸 해야 돼요. 장려, 형성하는 데는 이론적으로 이 시국에 대해서 어떻고 지방자치제 시대가 이렇고 이렇고 하는 걸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농사하는 농민이면 농민, 도시 사람이면 도시 사람, 그 형편에 따라서 대치 교육을 하고 장려를 해야 돼요. 장려하기 위해서는 선거자금도 대줄 수 있고 다 그렇잖아요? 그다음엔 그 후원부대를 만들기 위한 틀을 만들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전국 의원 전면 대치 교육과 장려 형성.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나중에 모른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이제부터 하는 거예요, 이거. 내가 돌아올 때까지, 전적으로. 금년 남아진 기간 동안 이 일을 해야 된다구요. 통반격파가 급선 문제예요. 말뚝을 박고 이 놀음을 시작해야 된다구요.
또 1. [세계일보]. [세계일보] 싫어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세계일보]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세계일보]를 좋아하는데 얼마나 좋아해요. 죽고 못 살게끔 좋아한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녀석들, 이게 뭐야? 왜 들었다 내렸다 그래? 들면 들지 이게 뭐야? 내리라구. 백 프로구만. 죽고 못 산다고 그랬지요? (웃음) 그러면 그 한마디로 다 끝났다구요.
그러니까 [세계일보]를 위해서 허리가 꼬부라져 죽을 때까지 개미같이 뛰어라 하면 24시간, 밤이라도 뛴다 그 말 아니예요? 삼복더위에도 뛰어라 하면 땀이야 나겠으면 나고 옷이야 젖겠으면 젖어라 하고 뛰겠다 그 말 아니예요? 그거 누구부터? 손 다 들었지요? 앞에 있는 사람 손 들었나, 안 들었나? 「들었습니다」 아, 교구장 선생님도 뛰나, 뭐? 시키지요. 뛰어야 되겠어요, 시켜야 되겠어요? 「뛰어야 됩니다」
경주대회에 나간 이상, 종주마는 꼴래미가 되어도 뛰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임자네들은 다 경주 마당에 나오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경주 마당에 나왔나, 안 나왔나, 나오려고 하나? 「나왔습니다」 나와서 간판 붙이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뛰어서 망하든 흥하든 모든 승패를 결정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 [세계일보] 도와줘 가지고, 좋다고 해 가지고 덕본 게 뭐예요? 여기 5백 명을 전부 다 조사요원으로 배치했나? 「예」 조사요원 신분증 가진 사람 손 들어 봐. 5백 명 다 했다고 그랬잖아? 곽정환! 「예」 몇 사람밖에 안 되잖아? 「지난 번에 하라 하신 대로 했습니다」 전국의 교회장까지? 「교회장까지는 말씀 안 하셨습니다」
우선 시·군·구 책임자들, 받았어요, 못 받았어요?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시·군·구 빨리 해요. 「예」
뭘하려고 그러느냐? 앞으로 여러분들이 2주일에 한 번씩 보고를 올려야 됩니다. 지금 조사국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요원들이 점점 불어 갈 거예요. 이제는 어느 정도까지 체제가 되었나? 「예」 그래, 이 요원들이 민원 보고를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 핵심요원 혹은 반장이나 통장들을 중심삼고 자기 판도권 내에 있는 시·군·구의 모든 움직임에 대해서 두 주일에 한 번씩 보고하는 거예요. 좋은 것을 먼저 기록하고 그다음에 나쁜 것도 기록해서 보고하는 것입니다.
또 행정처가 해 나가는 데 있어서 모리간상배, 피해를 입히고 그다음엔 폭력배가 소란스럽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뇌물 먹어 가지고 다 알면서도 그들을 처벌 안 하게 될 때는, 그 경찰서 누구 누구 이름까지 적어 가지고 전부 보고를 올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민간의 모든 정세, 지금 국민들이 움직이는 모든 생활 상태를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흥할 수 있는 길로 가겠느냐 망할 수 있는 길로 가겠느냐를 판단해서 좋은 것은 추천하고 나쁜 것은 재고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재료와 더불어 확실히 두 주일에 한 번씩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조사요원들의 임무입니다. 알겠어요? 「예」
한 도에, 도에도 조사요원이 있고 군에도 조사요원이 있기 때문에 어떤 하나의 사건을 중심삼고 보고가 한 달에 여러 곳에서 올라오는 일이 벌어져요. 그렇잖아요? 옆에 있는 군까지도 벌써 도를 통해서 전부 보고가 들어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도와 군의 사실이 더블되어 가지고 중앙에 올라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 곳, 두 곳, 세 곳의 보고가 이렇게 같이 되었다 할 때는 즉각적으로 조사단을 내려 보내 가지고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보고해 가지고 문제를 제시하는 거예요. 그걸 특집기사로 쓰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런 기사가 매주 안 나오면 안 되겠다구. 곽정환이 알겠어? 「예」
여기에서 글 잘 쓰는 사람들은 앞으로 뭐가 되느냐 하면 그 지방의 신문 지국장이 되어 가지고 모든 지성인들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로 등장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되면 경찰서로부터 모든 정보기관과 행정부처가 후원회가 되어 가지고 조직 편성 확대는 자유자재로 가능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 이상은 임자들이 생각하고픈 대로 해라 이거예요. 똥개가 될는지, 두더지가 될는지, 거지가 될는지, 뭐가 될는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체 기반의 확대를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안기부, 보안사, 정당의 시시한 것들은 속 썩어 나는 거예요. 틀림없이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세계일보]가 발표하게 될 때는…. 손대오! '제발 손대지 마소' 하는 거 아니야? '손대지 말라는 걸 나는 손댑니다' 그래서 '손대오'야. 안 그래? 손대오! 틀림없이 손대오! (웃음) 왜 웃어? 옳은 말 하는데 웃긴 왜 웃어, 기분 나쁘게? 웃을 기력도 없다, 이 쌍것들아. 진액을 다 뺐어.
남들이 여기 와서 우리 회의하는 것 보면 저거 미치광이들 모여 앉았다고 할 거라구요. 하루 종일 욕먹으면서도 한 사람도 도망을 안 가니 다 미쳤다고 할 것 아니야? (웃음) 그게 통일교회의 자랑이요 힘입니다.
선생님이 무슨 생각에서 그러느냐? 나라 살리자고 그러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여러분들이 [세계일보]가 좋아서 죽고 못 산다고 했다구요. 그러니까 한 사람이 [세계일보] 5백 부는 배달할 거라. 그렇지요? 5백 부 못 해요? 나 같으면 1천 부는 할 텐데. 아, 도시야 뭐 전부 닐리리동동 아니예요? 「배달 시스템은 되어 있으니까요, 구독자 확장만 하면 됩니다. (곽정환 [세계일보]사장)」 되어 있으면 나한테 돈을 달라고 하지 말아야지! [조선일보]보다, [동아일보]보다 많이 돌리게 되면 돈 달라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야? 그렇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는 말 아니야? 나 구독자는 무슨 소린지 몰라. 매일같이 배달하면 그만큼 될 것 아니야?
구독자나 뭐나 마찬가지 아니야? 5백 부씩 전부 다 하면 될 것 아니야? 「돈을 받는 걸 구독자라고 합니다」 아, 그럼 돈 받고 돌려야지, 그냥 돌리라고 그랬어? (웃음)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돈 받고 돌리는 걸 말하는 것이지, 돈 안 받고 돌리는 걸 얘기하는 거야?
보라구요. 지금까지 신문쟁이들, 신문사들한테 우리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분하지 않아요? 그거 알아요? 분해서 등의 골수가 잠을 잘 수 없다고 하는 걸 알아야 돼, 이 녀석들아! 사람이 뼈가 있어야지. 선생님은 과거지사를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동아일보]에 질 수 없어요. [조선일보]에 질 수 없어요. 두고 보라구요. 안 하면 내가 감독을 할 것입니다. 곽정환이에게 맡겼기 때문에 그렇지, 내가 하게 되면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난 밤잠을 안 잘 거예요. 지국장들도 잘못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내가 아직까지 통일교회에 대해서 손을 안 댔어요. 세계 어느 통일교회 조직도 내가 직접 관리 안 했습니다. 다 맡겨 가지고 하려고 했지요. 내가 하게 되면 꼼짝못한다구요.
그래, [세계일보] 배달조직 편성 다 되었어? 「배달은 대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돈은 누가 받고? 「구독 약속을 받아야 됩니다」 글쎄, 배달은 대원들이 하고 구독 받는 것은 임자네들이 하고? 둘 다 하는 거예요, 둘 다. 배달도 하고 구독도 받아야 돼요. 구독 받는 사람이 배달을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앞으로 우리 사람들을 전부 다 지국장들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지국장이 되려면 구독신청도 받고 배달도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점점 인원 수가 불어 나가게 되려면 그 자체가 전부 다 그런 훈련을 해서 그런 부하들을 많이 가져야 앞으로 지국 대신 부지국이 되고, 이래 가지고 통반장 정도는 안팎으로 우리가 다 할 수 있잖아요? 교육해야 돼요, 교육. 우리 사상만 집어 넣으면 구독신청을 받으러 다닐 필요가 없어요. 자꾸 늘어 나가지 떨어지지 않아요.
보통 한 달에 구독자가 몇 퍼센트 떨어지나? 한 18퍼센트 떨어지나? 매번 구독신청을 20퍼센트 가까이 받야 되나? 「18퍼센트 정도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하게 되면 18퍼센트도 안 되는 거예요. 7퍼센트 정도로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다른 신문사가 우리를 못 당한다고 보는 거예요. 3년 이내에 승부가 결정난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신문쟁이 아니예요? 곽정환이보다 내가 더 전문가 아니야?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구독신청을 받는 것과 더불어 배달을 다 해야 됩니다. 구독 받은 것은 자기가 배달을 해야 틀림이 없습니다.
지금 몇 부씩 배달해요? 평균 몇 부씩 배달하느냐 말이야. 다 하고 있을 것 아니야? 몇 부 해요? 「150부에서 200부 선입니다」 내가 100부 정도라는 말 들었는데? 「150부가 들고 나가는 데 무난합니다」 가지고 나갈 수 없으면 두 번 가지고 나가면 될 거 아니야? 내가 평식구는 50부, 책임자는 100부 하라고 그랬다구. 「지금 대원들이 배달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기구독자를 확보하는데, 공직자는 100부, 일반 식구는 50부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만 확보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걸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곽정환사장)」 아, 그걸 높이자 그 말이라구.
그래, 식구들이 전부 다 동원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은 동원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아, 왜 대답을 안 해? 여러분들은 신문 구독자 신청도 안 받고 배달도 안 했나? 「했습니다」 그럼 왜 대답을 안 해?
그래, 구독자들 몇 사람씩 신청받았어요? 「120부 했었는데 현재 65부 남아서 또 추가하고 있습니다」 왜? 그거 왜 줄어드나? 「이사 가고 뭐 하고 해서 떨어져 나갑니다」 떨어져 나가니까 계속해서 구독신청을 받아야 될 거 아니야? 120부씩 한 것이 벌써 60부 되었으면 그만큼 떨어져 나간 거 아니야? 그건 여러분의 성의가 그만큼 떨어져 나갔다는 거 아니예요? 절반이 날아갔다는 얘기 아니야? 날아갔으면 그만큼 신문사에 영향을 주고 지장을 주어서 수입이 반감되었다는 말 아니야?
한 달에 세계일보에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요? 40억이 들어가요, 40억. 여러분이 열심히 해 가지고 기반 닦게 되면 그 40억을 돌려서 1년이면 교회를 한꺼번에 다 지을 수 있는 돈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40억이 적은 돈이예요, 많은 돈이예요?
여러분, 한 달에 얼마씩 써요? 너 한 달에 총 얼마 써? 「평균해서 한 90만 원 듭니다」 90만 원 쓰니까, 40억이면 90만 원의 몇 배야? 생각해 보라구요. 비상사태입니다. 이 돈을 여러분이 타고 앉아 가지고 소비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국 운영만 잘 하면 다 먹고 삽니다. 생활 대책에 문제가 없게 된다는 얘기예요.
여러분이 앞으로 전부 지국장이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광고 수익까지 전부 몇 퍼센트 떼 주지요. 그렇지요? 그렇게 되면 앉아 가지고 세력 기반이 확대되고 가정 기반이 확장되어서 안팎의 모든 문제, 경제문제, 생활문제, 출세문제가 훤하게 열리는데 그것을 몰라요, 전부 다.
맥콜 시작하면서 차를 4백 대 만들어 나누어 주고 '3년 동안만 고생하고 뛰어 봐라. 이렇게 되면 생활의 기반이 된다' 하고 그렇게 당부했는데도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딴전 부려 가지고…. 너희들은 전부 배고파야 돼. 먹여 살려 주면 안 돼. 밥 먹고 살기가 쉬운 줄 알아? 자기 기반은 자기가 닦아야 된다구.
앞으로 자기 자식들이 많이 퍼져 나갈 게 뻔하고, 그렇게 되면 그 자리에서는 몇 년 안 가 가지고 보따리 싸야 할 형편이 뻔해서 거기에 대비하라고, 별의별 짓 다 해서라도 자기 살길을 닦으라고 맥콜로부터 소비조합, 전부 다 소개했는데 이러고들 있어.
[세계일보], 맥콜, 소비자조합 하지 않고는 교회 확장이 안 벌어집니다. 매일같이 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야 돼요. 그 사람들을 매일같이, 싫으나 좋으나 만날 수 있는 길은 그것뿐입니다. 신문 갖다 주지, 맥콜 갖다 주지, 그다음에 소비자조합 물건 갖다 주지…. 이거 해서,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 자체에게 이익 되게 해야 됩니다. 이익이 되게 해야 된다구요, 경제적으로. 알겠어요? 주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신세지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아 주려고 하는데 다 싫다고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만들어 주었는데 전부 다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지금 문제가 생기지 않았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결사적입니다. 전쟁이예요, 전쟁. 칼을 뽑아 들었으면 승리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패자의 서러움은 누구도 동정 안 합니다. 비참한 거예요. 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서대문형무소에서 나왔을 때 우리 간부들이 전부 다 반박성명을 내고 투쟁하자는 것을 내가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기반이 없는 사람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는 내가 기반 다 닦고 포위작전을 해서 한국에 환고향해 가지고 들어오기 때문에 어느 누가 이러고 저러고 못 하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가지고 나타나서 지금 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서는 거예요. 누구든 나 이상 할 수 있는 사람 나타나라 이거예요. 실적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누가 와서 점령할 수 없고 빼앗아 갈 수 없는 실적을 남겨야 됩니다. '그 일에는 그 양반이 주인 안 되면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말뚝을 박아 가지고 전부 다 삼팔선으로 갈라 놓아야 됩니다. 쐐기를 쳐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쐐기를 치게 되면 그 나무 쐐기에 돌도 깨져 나갑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기반이 있는데 임자네들이 이걸 활용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는 아무 기반 없이 이만큼 나왔습니다. 이거 호박이 넝쿨째로 떨어진 기반인데, 이게 앞으로 출세할 수 있는 길인데 이 녀석들이…. 신문사 지국장 되어 보라구요. 시의 지국장 되어 보라구요. 국회의원들이 여러분들 손에 놀아나는 거예요. 거기의 군수 경찰서장이 전부 여러분들 손에 놀아나는 거예요. 면장 짜박지들은 문제도 아닙니다. 알겠어? 「예」 이 정신 빠진 녀석들아!
이렇게 조사국을 확대시켜 가지고 급속한 시일 내에 모든 기관들까지도 우리를 따라오는 남북통일의 용사가 되고, 미래에 아시아를 지도할 수 있는 국민의 자세를 갖출 수 있게끔 하려고 이런 준비를 하는 거예요. 돈이 많아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놀음놀이를 좋아해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아무것도 없어! 여러분들 때문에 그러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쌍것들아? 「예」 정신 차려야 돼.
배달원이 없으면 국민학교 다니는 아들딸에게라도 훈시해 가지고 한 장이라도 돌리려고 하고, 기도하면서 훈시하면서 일을 해 가지고 승리의 결과를 가져 와야 됩니다.
내가 1년 반만 되면 지원을 줄이려고 합니다. 이제 1년 반 되었구만. 2월 초하루부터니까. 8월 초하루가 되어 오잖아요? 1년 반이면 전부 다 줄여 나갈 거라고 그랬는데….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아? 「예」 이젠 결사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안 하면 앉아서 죽어야 돼요!
겨울이 와도 얼어죽을 수가 없습니다. 장마가 오더라도 빠져 죽을 수가 없어요. 내가 죽으면 나라가 망하고 일족이 망한다고 생각할 때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심각하다구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매달 40억 한번 내 보지. 돈 쌓아 놓고 하는 게 아니야. 여러분들이 이런 판국에 있을 때 외국 식구들은 피를 팔아서 그 돈을 보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큰 죄악입니다.
그래, 신문사 다 팔아 버릴까, 할까? 「해야 합니다」 팔아 버리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무슨 일이든 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해야지요. 내리라구.
아, 이거 조금만 내려가면 눈앞에 훤한데 말이야. 매일같이 신문 배달해 주고, 맥콜이 좋다는 건 틀림없으니까 맥콜도 갖다 주는 거예요. 이익 남기지 말고 한 6개월만 그냥 봉사해 보라구요. 돈 안 받겠다고 해도 전부 다 치러 주게 되어 있습니다. 양심이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에게 전략적인 품목으로 그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신문 몇 개월 보게 되면 맥콜 갖다 팔고, 맥콜 하게 되면 맥콜 앞세워서 소비자협동조합 물품을 갖다 주는 거예요. 지금 적자 보면서도 소비자조합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조합 하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 손 들어요. 소비조합 책임자 이름이 뭐예요? 저 뒤에 있는 너, 소비자조합 책임자 이름 알아? 「이종익입니다」 이종익이 뭘하는 녀석이야? 「소비자조합 사무총장입니다」
이종익이 다 아나, 모르나? 「압니다」 얼마만큼 알아요? 이종익이만큼 알아요, 여러분만큼 알아요?
이건 필수사업입니다. 안 하면 안 돼요. 왜 이걸 해야 되느냐 하면, 앞으로 요즘과 같이 상점에 가서 물건 사 쓰는 때는 지나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미국에서 8년 걸려 가지고 만든 것이 해피 마인드라는 거예요. 이건 세계적인 개발품입니다. 전미국에서 지금 뭘하느냐 하면 전화로 주문을 받아서 판매합니다. 그런 회사가 수십 개 있어요. 그들이 지금까지는 자기들끼리 경쟁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사람이 전화주문을 받고 연락하지만, 우리가 개발한 것은 사람 하나도 안 씁니다. 번호만 딱딱 누르면 '무엇을 주문하겠습니까?'하고 컴퓨터가 말을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화번호 중심삼고 딱딱딱 누르면 가격이 싸졌는지 비싸졌는지, 세금이 몇 프로라는 것까지 전부 통계적으로 말을 해주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을 안 쓰고 전부 기계가 합니다. 남들은 사람을 써서 하니까, 처녀들이 밤 늦게까지 하니까 기록할 때 틀리고, 엉망진창이지요.
우리는 사람 하나도 안 씁니다. 그래, 딱 주문만 들어오면 24시간 어디에서 무슨 주문이 왔는지, 이름과 품목이 전부 나와 있어요. 그래서 쓱 아침에 나가게 되면 그것이 전부 그대로 컴퓨터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면 주문한 물건을 전부 배부해 가지고 15분에서 세 시간 이내에 완전히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큰 혁명이 벌어졌지요. 이게 레버런 문 시스템이라고 해 가지고 문제가 됐다구요. 앞으로 미국의 경제권은 내가 완전히 잡습니다.
여기서 지금 한 5천 품목을 취급합니다. 아이스크림으로부터 생선, 소고기, 전부 취급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양복으로부터 가정에서 필요한 물건을 다 취급하는 거예요. 그러니 백화점에 갈 필요가 없고, 어디 상점에 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물건이 쌉니다. 물건이 수많은 중간상을 통해서 백화점이나 상점에 나오면 값이 얼마나 비싸요. 여기는 공장에서 직접 들어오는 거예요, 직접. 가격은 원가계산을 해서 몇 퍼센트 하고 딱 공식적인 규정에 의해서 큰 회사들하고 계약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플러그만 꽂으면 큰 시워스 같은 회사의 이런 책이 그 시(C)란 이름이 붙은 채로 우리 회사 품목으로서 얼마든지 배달될 수 있는 조직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생활필수품과 먹는 음식까지도 주문만 하면 15분 이내에 전부 보급받을 수 있는 때가 옵니다. 그러면 백화점, 상점 다 없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구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한국에서도 그 일을 하기 위한 초점지를 지금 만들고 있는 거예요. 소비자조합이 그 준비용이다 이거예요. 여기에 내가 한 상점 만드는 데, 상점을 갖추고 일반 판매도 하면서 배달할 수 있게 만드는 데 50만 불 이상 지불해 가지고 지금 6개 도시에 그 표본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이걸 계획해 가지고 지금 그 판매고가 적자를 넘어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적자만 넘어가는 날에는 미국의 모든 은행들이 우리 회사를 서로 잡으려고 경쟁하고 싸움하게 되어 있습니다. 돈은 무진장입니다.
그렇게 되면 공식적인 모든 것을 딱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수천 수백 개의 상점을 만들어 가지고 몇 년 이내에 미국 판도를 완전히 점령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 싸움이 벌어졌어요. 이래서 지금 큰 회사들이 전부 다 비상이 걸렸다구요. 이런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가 되면 너희들은 왕초가 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이놈의 자식들, 몇 년 동안 고생해서 기반만 닦게 되면 그 간판을 갖다 붙여 줘 가지고, 무엇으로 보더라도 그 지방의 당당한 유지로서 전화 한 통 가지고 국민 전부에게 영향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이러고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걸 다 연구해서 개발했다구요. 그걸 일본에 옮겨 가려고 그래요. 큰 태풍이 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경제권은 레버런 문 손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이건 내가 특허를 받아 놓았기 때문에 어느누구나 마음대로 못 만들게 되어 있어요.
내가 다니면서 괜히 세월 보내는 것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거지떼가 되겠기 때문에 생활 대책을 해결해 주기 위해 준비하는 거라구. 미국에서 이거 두 시간만 배달하면 1500불, 1800불, 2000불까지 수입이 가능합니다. 하루에 두 시간씩만 배달하면 취직 안 하고도 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건 세계적인 것입니다. 그걸 이제 여러분들한테 갖다 붙이려고 그래요. 어때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알기를 자기 이웃 동네의 스승으로 알고, 뭐 장사치로 알았다면 큰 오해입니다. 알겠어요? 「예」 전부 다 뉘시깔이 튀어 나오고 다리가 꺾어지도록 달려라 이거예요. 구두창이 한 달에 하나씩 닳도록 달려 봐라 이거예요, 뭐가 되나. 망국지종이 되겠나, 흥국지종이 되겠나? 지금 그게 현실문제입니다. 협회장도 그 말 들었지? 「예」 그거 거짓말 아니야? 가 봤나? 「예」
미국이나 구라파에서는 여기 와서 교육받겠다고 지금 눈이 붉어져 가지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전부 다…. 내가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게 원수예요. 제일 악다리 민족이지요. 질이 나빠. 질이 좋지 않아요. 할 수 없이 이걸 자리잡아 주고, 전부 껍데기 벗겨 놓고 좋은 물건으로 만들어 가지고 써먹을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결심을 단단히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알겠습니다」 뒷동네는 왜 가만히 있어?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내가 귀가 멀었는지 잘 안 들린다.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그래, 처음부터 그러면 내가 기분 좋을 텐데, 왜 그래? 그래, [세계일보] 책임져요! 「예」
그다음엔 뭐라구? 「맥콜!」 맥콜이예요, 맥콜. '맥콜' 하면 '맥이 부른다' 그 말이예요. '맥' 하면 뛰는 맥 아니예요? '콜' 하면 영어로 '부른다'는 말이예요. 맥콜, 동양이나 서양이나 맥콜이예요. 맥이 부른다! 이거 마시면 죽었던 사람이 부활한다 그 말이예요. 맥이 살아나 잘 뛰니까 건강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런 생각 하라구요. 맥콜이 무슨 뜻이라구요? 「맥이 부른다는 뜻입니다」 그래, 먹으면 자동적으로 건강해진다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일본 후생성에서 말이예요, 일본에서 우리 맥콜을 자꾸 들여가니까, 그들은 한국 물품이 들어오는 걸 절대 싫어하거든요. 일본이 제일국인데 한국의 청량 음료수를 들여와 먹다니…. 이미지가 좋지 않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것을 브레이크 걸기 위해서 조사를 시켜서 떡 보니까, 아 이거 맥콜이 진짜 맥콜이다 이거예요. 무슨 결론이 났느냐 하면 말이예요, 비타민 에이(A), 비(B), 시(C)가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한 사람에게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의 양이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아침에 맥콜 한 캔만 먹고 나가면 비타민 종류를 하나도 안 먹어도 몸에 비타민 보급이 부족하지 않다는 거예요. 완전히 충당하고도 남을 수 있는 비타민 양이 맥콜 한 깡통에 들어가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마셔야 되겠어요, 안 마셔야 되겠어요? 「마셔야 됩니다」 이게 돈 주고도 못 사 먹는 약이라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들어가 있느냐? 비타민 에이는 현미밥 네 공기, 일본 밥공기로 네 공기분이 들어가 있고, 비타민 비는 계란 두 개분이 들어가 있고, 비타민 시는 비타민 시 음료수 캔 다섯 개분이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일본에서 조사해 보고는 깜짝 놀란 거예요. 그래서 '아이고, 국민 음료로구만!' 한 거예요. 결론이 그거예요. 국민의 음료다 이겁니다. 그런 비밀 문서가 내게 들어와 있어요.
곽정환이, 신문사 사장이니 그것을 선전할 수 있도록 좀 배우지. 「연구소에 의뢰를 했습니다」 의뢰해 가지고 학자를 통해서 다른 음료수와 대조표를 만들어 가지고 선전할 줄 알아야 돼, 이 사람아. 임자가 정치적인 면으로도 선전할 줄 알아야 돼. 알겠어? 「예」 내가 신문을 이렇게 많이 팔아 주는데 공짜로도 더러 내줘야 될 거 아니야? 「예, 알겠습니다」 일화하고 소비자조합 광고를 한 달에 한번씩은 공짜로 내 줘. 「예」 그 광고비 받고 싶으면 나한테 와. 내가 물어 줄게. (웃음)
소비자조합! 「예」 한 달에 한 번씩 신문에 광고 안 내 주면 곽정환이 멱살을 잡고 싸움해도 괜찮아. 싸움에서 절대 지면 안 되겠어. 「예, 알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후원해야 돼! 「예!」 아! 기분 좋다. (웃음) 싸움하는 데는 지면 안 돼. 그 대신 허가 내는 것은 정부와 타협하라구. 「예」 내가 곽정환이 힘을 좀 간절히 간절히 빌려 보지.
그런 의미에서는 신문사가 무서운 데라구요. 그렇지요? 한 번만 긁어 버리면 장관 모가지가 끽 날아간다구요. (웃음)
이번에 [전교학신문]에서 일간지 스포츠신문의 만화에 대해서 한번 쓱 긁어 버리니 천하가 다 척척척척 자동적으로 숙청이 되었잖아요? 손대오가 그저 기분이 좋아 가지고 아침에 침이 마르도록 보고를 하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야, 신났구나! 나도 저와 같이 [전교학신문] 만드는 사장이 한번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듣는 사람이 되니 맛이 좋지 않구만' 하고 생각하면서 들었다구요. 얼마나 흥분했는지 눈이 아주 반짝반짝하더라구요. 두더지 눈처럼 말이예요.
한번 그렇게 써서 갈기면 천하가 '와르릉 쾅쾅! 와르릉 쾅쾅!' 반동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신문쟁이들이 그것 때문에 사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 조사국 조직만 딱 해 놓으면 이건 뭐 완전히…. 빨갱이들을 꼼짝못하게 잡아야 되겠다구요. 내 나라를 망치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세계일보]는 내가 마음대로 못 하지만, [전교학신문]에 내가 지시하기를 '앞으로 정당의 당수와 그 지도 간부들을 전부 다 한번 훑어보자' 그랬습니다. 여기 당에 관계된 사람 있으면 당에 가서 보고해. '문총재 당 파괴분자다' 할지 모르지만, 그거 아니예요. 건설적이고 진보적이고, 전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당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당은 안 만들기 때문에 그 당들과 싸움은 안 하더라도 당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는 지침과 표적은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일 할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누가 그거 할 거예요? 없잖아요? 누구 할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교학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전교학신문]은 학생들이 만드는 신문이 아니예요. 신문을 만드는 사람들이 교수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교학신문]을 신문쟁이들이 간단히 못 봐요. 여기는 말 펀치가 무한합니다. 드들매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그래서 이름도 [전교학신문]입니다.
맨처음엔 공산당 신문이라 했지요? 전국 교수 학생이 아니예요, 전국 교수 학문 신문이다 이거예요. 학생이란 말 쓰지 말아요. 교수들이 전부 다 학적으로 비판하는 신문입니다. 손대오, 내가 뭐라고 그랬나? 「전국교수학문신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학생신문이면, 그 학생들을 요즈음에 믿을 수 있어?
[세계일보] 책임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지겠습니다」 책임 안 지겠다는 사람은 한 손 들고,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두 손 들어 봐요. 이래야 여러분들이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 그거 다 문제없다구요. 3년만 춘하추동을 극복하고 달려 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마라톤 선수가 훈련하는 것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3년 동안만 달려 봐라 이거예요, 뭐가 되나. 여러분들이 바라는 이상의 결과가 다 나올 거예요. 잘살 수 있는 기반이 훤하게 틔여 있습니다. 못살래, 잘살래? 「잘살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일화 차 다 배부했더니 왜 다 돌려보냈어? 차 사라구, 돈벌어서.
신문을 많이 돌릴래요, 맥콜을 많이 팔래요? 신문 많이 돌리는 사람은 틀림없이 맥콜도 많이 팔아요. 또 신문 많이 돌리는 사람은 틀림없이 소비자조합 잘하게 되어 있습니다. 맥콜이니 뭐니 상관할 필요 없다구요. 그건 전부 부속품으로 따라가는 거예요.
소비자조합을 하면 이건 진짜 이익이 나는 거예요. 품목을 많이 해야 됩니다. 소비자조합을 전국에 선생님이 계획하는 해피 마인드식으로 조직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경제권은 완전히 쥐는 거예요. 현대니 뭐니 큰소리 말라 이거예요. 내 손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몇 년만 두고 보자'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너희들은 자꾸 회사 지어라. 나는 회사 안 짓겠다' 하는 거예요. 회사를 뭘하러 지어요? 판매시장을 다 갖게 되면 회사는 전부 다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걸 내가 다 아는 거예요.
지금 일본에서 우리 판매조직이 제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루다를 제일 무서워하는 게 아니라 나를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일본 말아먹는다고 야단하는 것은 일본의 판매조직을 완전히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일본에 한 270개의 회사를 갖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한 달 이익이 백억 엔 이상 나오게 되어 있어요. 요즘은 영감상법 때문에 싸우느라고 답보(踏步)해 가지고 재편성하느라고 그러고 있지. 앞으로는 한 달에 5백억 엔 이상 이익금이 나올 거예요. 그것이 눈앞에 훤하다구요.
그 돈 다 어떻게 하겠어요? 카프(CARP) 따라지 몇백 명 되는 데서 1억 타기 위해 나한테 기합받아 죽을 뻔했지요? 돈이 있어도 그러는 거예요. 있어도 안 주는 거예요. 그래야 돈이 귀한 줄을 알아요. '오늘 저녁에 목매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아버님께 한 번 더 가야 되겠다'고 해서 온 걸 보고 할 수 없어서 내가 1억을 써 주었지. 돈 타 갔나? 「예」 타 가는 건 빠르다구. 돈 귀한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일보], 맥콜, 소비자조합 다 해결되었네. [세계일보] 사장! 「예」 맥콜 사장 어디 갔나? 문사장 안 왔나? 「잠깐 나갔습니다」
그다음에 소비자조합! 「예」 그 옷 잘 입고 왔구나, 노동꾼처럼. 소비자조합 회장은 그렇게 입고 다녀야 돼. 박수 한번 치자, 소비조합에. (박수)
여러분들, 저 소비자조합 회장 이종익 하면 무슨 생각이 나요? 이놈의 종자 할 수 있는 이익단지…. 「이익 날 수 있는 종자입니다」 (웃음) 내 말이 그거예요. '이놈의 이익 날 수 있는 종자다' 그거예요. 이종익이 그거 아니예요? '이놈의 종자야!' 하고 욕을 해도 종자는 자꾸 크게 되어 있습니다.
이름도 그렇고, 또 성격이 차분해요. 은행의 돈 일전 십전을 가지고 일생을 늙었다구요. 그러지 않았으면 답답해서 소비자조합 어떻게 해먹나? 생각해 봐요. 소비자조합에서 이익 나는 것이 뭐 천만 원짜리예요? 푼돈 뜯어먹어야 돼요. 성격이 딱 맞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 뭐…. 이종익! 축복받았나? 「안 받았습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은 '축복도 안 받은 사람을 왜 써? 다니면서 축복받은 사람들한테 전부 반말할 수 있겠구만' 할지 모르지만, 그게 멋진 것입니다. 축복은 안 받았지만 축복받은 사람들이 큰소리를 하더라도 슬쩍슬쩍 받아들이는 그게 멋진 거예요. 그런 사람은 사탄이가 참소하고 따라오라고 해도 안 따라오는 거예요.
따분하게 '아이고, 난 축복가정인데 너희들이 뭐 어떻다고…' 이래 가지고…. 나 문총재 보라구요. 나 문총재는 어디 가든지 평민이라구요. 천 사람 만 사람이 나를 만나더라도 나보고 저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라고 생각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시장에 가면 장사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술집에 가서 척 앉아 있으면 술 먹으러 들어왔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자기 자세를 조정할 줄 아는 사나이기 때문에 위대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축복 안 받았으면 어때요? 나중에 자식들 3대까지 축복받게 하면 여러분들보다 낫잖아요? 큰소리 말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쌍것들아? 「예」 후원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이거 5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대답이 왜 이런가?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욕하기는 힘들지만 들을 때는 기분 좋다! (웃음) 괜히 욕하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 욕을 퍼부어야 인상에 남아져 가지고 맥콜을 보더라도 긴장하고 소비자조합 물품을 보더라도 긴장하는 거예요. 내가 사람 지도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욕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전부 다 마디를 맺고 넘어가야지요. 마디를 맺어야지요? 대나무도 크기 위해서는 마디를 맺는 것 아니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욕을 하는 것은 마디를 두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꺾어지질 않아요. 나도 하루 종일 욕만 하고 돌아가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세상 사람 같으면 도깨비들이 와서 덮칠 거라구요.
이종익! 이종익이 뭐라구요? '이놈의 이익 나는 장사할 수 있는 종자, 이익 나는 씨받이 종자꾼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협조하면 복받지 뭐. 박수 한번 치자! (박수) 박수 친 사람들은 전부 다 물건 팔라 하면 가서 팔아야 돼요. 「예」
전부 다 소비자조합에 가입하게 되어 있지요? 가입비가 몇만 원씩이야? 「1구좌당 만 원입니다. (이종익씨)」 야, 너무 작다. 그거 언제 크겠나? 한 백만 원 하지. 「한 사람이 두 구좌 세 구좌 가입하기도 하고, 백 구좌 가입한 세계일보도 있습니다」 세계일보? 「예」 나는 몇 구좌 가입했나? 「아직 안 하셨습니다」 (웃음) 그 구좌 다 내 구좌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 선생님 구좌 안에 들어와 있는 돈을 지금 대용해 쓰는 것 아니야? 그 돈을 누가 주었게, 50억을? (웃음) 그렇잖아?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그럼. 그러니까 그 돈은 전부 다 내가 하는 것이야. 알겠어? 이종익이가 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해보라구, 손해 나나…. 3년만 뛰라구. 알겠어? 「예」 모두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내가 이거 전부 다 철수하려고 그랬다구. 이놈의 자식들이 그저 창자가 말려들고 쪼록쪼록해야 그때 정신차려 가지고 '살려주소' 하게 되어 있다구. 세상에서도 무엇을 하든지 3년은 고생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기반을 못 닦아요. 이것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일보]와 맥콜과 소비자조합은 공동운명체입니다. 무슨 체? 「공동운명체!」 숙명체는 아닙니다. 운명체라구요. 숙명이라는 건 죽더라도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강제로 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운명이니까 자기 노력 여하에 따라서 더 좋은 일이 있으면 더 좋은 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농간이 있는 거예요. 공동운명체입니다.
이제부터 그거 해야 됩니다. 절대 쉬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이제는 부락부락 어디 가든지 동네 이장, 반장 전부 다 알지요? 이걸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누가 가더라도 가서 만나 가지고 한 시간이라도 얘기해 주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끌고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대부흥회를 하루에 다섯 곳이든 열 곳이든 계속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는 거예요. 그러면 흥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리 말씀을 전부 다 외우라구요. 다니면서 언제 책 보고 할 수 없으니까 외워 가지고 해먹어야지요. 알겠어요?
대부흥회 계속! 지금까지 강의하던 것 계속하는 거예요. 통반격파 다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내가 군에서 동원하라고 한 3천 명이라는 숫자는 어차피 채워야 돼요. 알겠어요? 「예」 요것 채우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걸 채우지 않으면 전국에 조직망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영적 관입니다.
군(郡) 하게 되면 한 군에 군민이 얼마나 돼요? 한번 계산해 보자구요. 몇 명이예요? 시(市) 하게 되면 시는 5만 이상이고 읍은 1만 5천에서 3만 5천까지지요?
이렇게 볼 때, 못해도 십분의 일은 동원해야 될 것 아니예요? 십분의 일 못 하면 한 7퍼센트는 해야지요. 안 그래요? 7퍼센트면 오 칠은 삼십오, 몇 명인가? 「3500명입니다」 그건 되어야 될 거 아니야? 그것을 괜히 얘기한 게 아닙니다.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은 요 인원만 핵심요원으로 만들게 되면 대한민국 전체를 완전히 커버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3천 명을 동원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 군에 리가 전부 얼마나 돼요? 통이 얼마고 반이 얼마나 돼요? 「1개 군에 250에서 3백 개의 리가 됩니다」 10개 군에 3백 개리니까 3천 아니야, 대체로? 그렇게 보는 거야. 그러니까 한 리에 한 사람 꼴을 동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 안 가지고는 그 군 전체의 조직을 편성할 수 없다는 논리가 됩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3천 명을 잡은 거예요.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계산해 보니 그렇지요?
요것은 어차피 채워야 됩니다. 그래야 조직 편성의 핵 기지가 확정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협회장! 「예」 시·군·구 격파라는 그런 기준에서 3천 명 하라고 한 것임을 확실히 알아야 될 거야.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다음, 할 게 많구나, 이거. 그만둘까? 또 하자구? 「예」 그거 어떻게 한꺼번에 다 하겠나? 너희들이 불쌍해 보이는구만. (웃음) 하자구? 「예」 정말이야? 「예」 그래, 임자네들이 하자니까 하자구요.
1. 하기 40일전도 전국 전결 조직. 전체 결정적 조직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번에 통일교회를 전체 동원해 가지고 뭘하느냐? 전국의 통반 조직을 강화하는 데 있어서 다리 놓는 일을 어떻게든지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됐나 안 됐나 쑤시고 다니면서 시·군·구·면 책임자, 교회 책임자들을 전부 다 들대질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협회장! 알겠어? 「예」 그렇게 하는 거라구. 그래 가지고 한 동리 타고 앉아서 그 기반을 중심삼고 전도하는 패를 만들어 가지고 어느 마을이든지 다 끌고 다닐 수 있는 거라구. 그래 가지고 여기 교회장들 불러다가 전부 다 이용하는 거라구. 강의하게끔 되면 교회장을 부르는 거야. 알겠나? 「예」
앞으로 카프 교육하는 데도 전국 교회장들을 자유자재로 분배하고 파송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거라구. 알겠어? 「예」 카프 교육을 원리연구회 학사장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구. 원리연구회 학사장이 몇 명이나 돼?
지금 이 시간에 전국 교회장이 540명 모였다구. 이 540명의 교회 책임자는 그 지역에서 제일 가까운 원리연구회의 지도 요원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 지역이 아니더라도 '강의해라' 하고 이름을 써서 받게 될 때는 누구든지 중고등학교에 가서 교육해야 됩니다. 그러한 전국적인 동원을 할 수 있도록 원리연구회 책임자 앞에 허락하는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런 통고가 오게 되면 '어, 난 교회 소속인데 원리연구회에서 뭘하라고 해?' 이러는 사람은 벼락이 떨어진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전체 강의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학생들이 임자네들 교회의 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일주일만 강의해 가지고 우리 교인 만들어 놓으면, 그들이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기성교회 다니는 어머니 아버지, 기성교회 목사 장로 집사를 녹여 내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성경의 선악과가 뭐라구요? 예수가 구름 타고 재림해요? 동정녀 마리아가 뭐 어떻게 해서 예수를 낳았어요? 그 미친 소리를 누가 믿어요?' 하고 들이대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리를 한 번만 듣게 되면 기성교회의 풍토가 완전히 무너지고, 공산당 기지가 완전히 무너지는 것입니다.
하프(HARP)예요, 하프. 알겠나? 「예」 임자네들이 도에 있으면 도 책임자들에게도 그런 전권이 있어요. 그럴 때는 교구장들한테 물어 보지 말고 바로 지시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역(逆)으로 교구장한테 보고가 들어오면 교구장은 '내가 지시했다' 하는 거예요. 교구장들! 「예」 기분 나빠, 안 나빠?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도되는 거예요. 그러면 학부형은 자연히 들어오는 것입니다.
대학교 중심삼고 움직이는 원리연구회 패들이 지방까지 갈 수 있어요? 이건 전부 다 교구장들이 책임져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현지에 있는 교구장, 지금까지 전도 못 한 교구장들, 하늘 바라보고 천장 바라보면서 몇십 년씩 허송세월하던 패들한테 이번에 저수지의 물을 다 뺀 다음에 밴댕이 새끼들을 손으로 한 바구니씩 잡게 만들어 주겠다는데 그거 싫어요? 싫어 좋아, 이 쌍것들아? 「좋습니다」 간판 붙여 줘 가지고 전부 다 잔칫상 받게 해주겠다는 거예요. 내 말대로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지방에 있는 교역장, 교회장들 알겠지? 「예」 '우리 동네의 중고등학교에는 언제든지 가서 강의해야 하는 것이 내 책임이다' 하는 것을 이제 여러분들이 오늘 결의하고 내려가라구요.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국적인 활동을 일괄적으로 할 수 있어요. 다들 알겠어요? 「예」
학사 교회장들 손 들어 봐. 요것밖에 없어요? 여러분들 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근처에 있는 교회장들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여기에 보고하고 동원시킬 수 있고, 또 여러분들도 그 옆에서 동원될 수 있어야 됩니다.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만 지령하는 것이 아니야. 알겠어요? 「예」 강의할 때는 언제든지 불러 가지고 강의하도록 하라구. 안 듣게 되면 나한테 보고해요. 안 하면 교구장이고 뭐고…. 체제를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앞으로 전부 다 중고등학교 하프(HARP) 조직을 하고, 그다음엔 교직원노동조합, 이들을 전부 다 엮어야 됩니다. 그다음엔 교인들 중심삼아 가지고 기성교회 장로 아들, 집사 아들 해 가지고 2세를 완전히 점령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우린 딴 거 할 필요 없습니다. 2세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전국에 동원시킬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고향 중심삼고 파송하는 거예요. 거기의 중고등학교 출신들과 교회장들과 원리연구회를 연계 조직해 가지고 대번에…. 자기 출신학교니까 지금까지 발령해 주고 파송한 교육위원회의 장들 이름은 전부 다 알고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전화번호를 본부에 줘 가지고 본부에서 전화를 통해 시달하게끔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당장에 여러분들이 찾아가 가지고 강의하겠다고 해도 반대 못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돌아가자마자 원리연구회에 얘기할 필요 없이 자기 출신 중고등학교에 가 가지고 전부 다 강의 시작해라 그 말이예요. 그게 제일 빠른 것입니다. 그러면 원리연구회의 지령받고 하는 것보다 더 좋잖아요? 지령받고 하는 것보다 더 기분 좋잖아요? 「예」 자기 출신교는 다 해야 될 거 아니예요? 타고 앉아 가지고 해야 될 거 아니예요?
교장 선생이 반대하게 되면 옷을 벗고 투쟁해서라도 밀어제껴야 하는 것이 그 학교를 사랑하는 동지들이 해야 할 일 아니예요? 안 하는 곳은 여기서 지령을 해서 하게끔 하라구요. 했으면 여기 원리연구회의 김봉태한테 보고하라구요. 그래서 몇만 명, 몇십만 명을 빨리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이 전부가 하게 되면 몇십만 명은 순식간에 되지요. 그렇지요? 「예」 내가 열두 번 해 가지고도 한 40만 명 했는데 뭐. 알았어요? 「예」
아까 얘기한 게 그것입니다. 참부모가 지상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나라 기준이나 민족 기준이나 종족 기준이 아닌 가정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의 정착을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새로운 가정을 출발하여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아들딸을 기를 수 있는 기원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입장에서 본연의 참부모의 자리를 대신 계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계승한 자리는 하늘나라와 직결되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알겠지요?
원리연구회 중심삼고 공산당 대치 전략을 세우는 것이 시급합니다. 알겠어요? 카프가 투쟁하고 있는 여기에 전면적인 동조니까, 교회장으로부터 교역장 교구장은 물론이요, 식구들까지 전면적인 후원을 해 가지고 남북의 이 위기 상황을 우리가 평준화시키고 진정시키는 역할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소원하는 지상의 천국이 찾아올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자, 이러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소서. 아멘. 「아멘」 (박수)
그러면 다 될 거라구요. 그다음에 [전교학신문]은 소비조합, 맥콜, [세계일보] 하는 데는 언제나 덮어서 따라다닐 것. (웃음)
그렇게 하는 거예요. 맥콜 하는 데서도 가지고 다니고, 신문 하는 데서도 가지고 다니고, 소비조합하는 데서도 가지고 다니고, 거기에는 언제나 [전교학신문]이 따라다닌다 그거예요, 부품으로. 그 대신, 한 달에 신문 값이 얼마? 「1200원밖에 안 됩니다」 1200원. 그거 뭐 점심 한 끼 값도 안 되잖아?
그것을 나누어 주게 되면 그거에 맛들여져 가지고 [세계일보]도 안 보고, 맥콜도 안 먹고, 소비조합 판매 확장 운동도 안 하고 그것만 볼까봐 걱정이라구요.
자, 여기의 한 사람당 [전교학신문] 30부씩은 틀림없이 나누어 줘야 되겠어요. 30부면 돈이 얼마예요? 「3만 6천 원입니다」 그 돈은 교회장한테 전부 다 받으라구요. 「예, 받겠습니다. (손대오)」 (웃음) 이 [전교학신문]을 빨리 한 주일에 두 번씩 내야 됩니다. 한 주일에 두 번씩 내야 되니까 돈이 많이 들어간다구요. 신문 장사가 쉽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깔따구같이 생긴 손대오가 여기에 손을 댔다가 약골이 되어 가지고 후퇴하면 곤란하거든요. 그러니까 후퇴 못 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지원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노동을 하면 하루에 3만 원은 벌잖아요? 3만 원 벌어요, 못 벌어요? 내가 다 알아봤다구요. 모내기 할 때는 뭐 3만 원 이상 받는다고 그러던데? 그렇지요? 그거 이틀만 하면 될 것 아니야? 그렇게 해서라도 살려야 됩니다. 자, 그거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그럼, 그거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요. 교구장한테 전 부수를 보내 가지고 거기에 대한 금액은 절대적으로 받아야 되겠어요. 선생님 명령입니다. 여편네 치마를 팔아서라도 하라구요. 교회장이 못 팔면 교역장이 물고, 교역장이 못 하면 교구장이 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손대오! 그 수에 해당하는 부수를 각 지구로 발송하고, 그것이 불편하면 각 교역으로 발송하라구. 「예」 그러면 교역 중심삼고 그 안에 있는 교회장한테는 자동적으로 전부 배부될 것이야. 이건 명령이야. 절대 명령이야!
전교학신문에 오늘 아주 복이 넝쿨째로 떨어지는구만. 「감사합니다. (손대오)」 감사하면 여기 나와서 노래나 한번 해 봐라, 손대오. (박수) 노래도 곧잘 한다구. (손대오 전교학신문 주필이 인사말과 노래를 함)
그다음에 곽정환이 나와! 오늘 신세진 사람들 다 한 번씩 노래를 해야 될 거 아니야? (웃음) 씨를 뿌려야 거두지요. (곽정환 [세계일보] 사장이 인사말과 노래를 함)
소비조합! 「예」 (이종익 소비자협동조합 사무총장이 인사말과 노래를 함)
그다음엔 유종관이!「예」 저 녀석 가만 보니까 노래 잘하더라. 상좌에 앉았으니 한번 탕감해야지. 딴 얘기는 하지 말고 노래만 하라구. (유종관씨가 노래를 함)
자, 이젠 그만 하자. 「아버님 노래 좀 듣고 싶습니다」 나는 말을 많이 해서 목이 쉬지 않았어?
「아버님, 이 돈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내가 나누어 줄 시간이 없으니 이거 나누어 줘요. (박수) 이거 백 불씩 쭉 나누어 주고, 나머지 한 5천, 6천 불은 추첨해 가지고 나누어 줘요.
자, 그러면 기도 한마디 할까? 「예」 기도하자구.
사랑하는 아버님! 성사시켜야 할 위대한 복귀의 노정 앞에 수많은 우리 선조들이 피 흘리며 몸부림치며 넘고 넘고 넘으려다 실패했던 이 길을, 지금 이 시대에 와서 통일교회를 세우고 참부모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원한의 벽, 고개들을 넘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그 미지의 천리의 원칙을 깨치게 하기 위해 당신이 협조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일을 위하여,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하여 참부모의 거룩한 이름과 더불어 40여 년 동안 한국은 물론이요, 전세계에서 피눈물을 뿌리면서 수고한 통일의 모든 어린 자녀들 위에 협조하기 위해 노심초사하신 수많은 영인들 앞에 감사드리며, 하늘 앞에 감사드립니다.
1990년을 맞이하여 7월의 이 자리에서 바라보게 될 때, 히말라야 산정보다도 높고 험하였던 복귀의 모든 한스러운 고개를 넘고, 광야와 대양을 건널 적마다 모든 슬픔을 안고 건넜었지만 이제 그 슬픔의 안개는 다 걷혀 가고 황혼 빛이 아닌 희망과 소망의 새로운 아침 햇빛이 빛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맞게 해주신 은사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한국에 와 가지고, 당신이 전국의 모든 뜻 있는 사람들을 미국을 거치게 하여 새로운 인연을 맺고 새로이 뜻을 높이기 위하여 전국을 순방하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모든 인연된 사람들을 아버지께서 여기 모인 어린 자녀들과 인연 맺게 하시어 민족을 구도할 수 있는 조직 편성을 강화하는 데 온갖 전력을 다할 수 있는 견인차의 역할을 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약하고 어린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삼십이 넘고 사십이 되고 오십을 향하는 소망적인 자녀들이 여기에 모여 오늘 종일 말씀과 더불어 결의하고 하늘 뜻 앞에 충효의 심정을 다짐한 고비고비의 사연들을 아버지께서 들으셨사오니, 결의를 한 그 모든 것이 유종의 미를 거두어 하늘의 영광과 땅의 영광을 끌어들일 수 있는 하나의 도화선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간 한국에 있는 동안 백방으로 후원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모든 통일의 무리들이 평양을 바라보면서 간절히 기도하는 이 모든 사연의 뜻을 아버지께서 아시고 염려하시는 마음이 있으신 것을 알고 있사오니, 모든 것이 뜻하신 대로 경륜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성취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참부모가 생애를 걸어 두고 숙원해 온 남북통일의 날을 촉진시킬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만반의 터전을 닦았사오니, 아버지께서 운행하시어서 최후의 승리의 종을 울릴 수 있게끔 인도하시어 불쌍한 한민족에 해방의 새로운 종소리가 울려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미국을 향하여 돌아가게 되면 이제부터 미국 땅에서 해야 할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경륜하신 대로 일취월장하여, 당신의 승리의 터전 앞에 만국을 향하여 가슴을 드높이고 찬양할 수 있는 일들이 연속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미국정부를 움직이고, 소련과 중국과 그 외의 모든 선진국 대표들을 움직여서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시려는 당신의 뜻이 뜻하신 대로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겨진 이 모든 자녀들을 지키시고 품어 주시옵소서. 만만세의 은사와 축복이 길이길이 같이하시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